제목없음 “2013년도 예산안 심사 대비하여 직무연찬회 실시” -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주)는 2012년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수안 보 농협수련원 에서 예결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예산안 심사기법 과 지방재정의 이해를 돕는 직무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제316회 정례회기중...

제목없음 충북도의회, 2013년도 신규사업 사전 간담회 통해 낭비성 예산 최소화 노력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헌)는 18일 오후 2013년도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 간담회를 가졌다.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관 부서인 경제통상국, 농정국,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내년도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 보고를 통해 그동안 당초예산 심사시 느꼈던 시간 및 자료부족 ...

... 각종 안건 심사 등으로 10일간의 짧은 회기임에도 불구하고, 알차고 내실있게 운영되었다”고 평가하고, 오는 11월 12일 개회하는 2차 정례회의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3년도 당초예산 심의 등에 대비하여,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 회기인 제316회 제2차 정례회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3년도 본예산안 심의 등으로 11월 12일부터 ...

... 위해, 의회 홈페이지에 『도민제보의 방』을 개설 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제보기간 : 10월 15일 ~ 11월 12일 ○ 제보내용 - 도정 및 교육행정에 반영할 사항 - 예산 낭비사례 - 제도개선 및 건의 사항 - 기타 도민 불편사항 등 한편, 충북도의회의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 도가 설치한 지방공기업 및 출연․출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

... 생활관형(45㎡)으로 변경되어 수용인원이 당초 375명에서 307명으로 축소된다. 또한 당초 계획안에 없던 식당 및 조리실이 추가되며 다목적실이 확대되는 등 편의시설이 보완 된다. 소요예산은 부지매입비 26억 4000 만원, 시설비 67억 1000 만원 등을 포함하여 97억원으로 당초 소요예산과 같다. 한편, 금일 안건 심의에 앞서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필)는 사전에...

... 생활관형(45㎡)으로 변경되어 수용인원이 당초 375명에서 307명으로 축소된다. 또한 당초 계획안에 없던 식당 및 조리실이 추가되며 다목적실이 확대되는 등 편의시설이 보완 된다. 소요예산은 부지매입비 26억 4000 만원, 시설비 67억 1000 만원 등을 포함하여 97억원으로 당초 소요예산과 같다. 한편,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4월 제308회 임시회에서 ...

... 각 지역교육청 별로 지역의 문화와 특성 등을 바르 게 알리고 이해시키는 지역사회교육 사업 추진을 요청했고, 최진섭 의원은 지역교육청별로 주요사업의 목적과 추진내용, 추진 실적과 예산집행내역, 기대 효과 및 성과분석 등을 이해하기 쉽게 업무보고서 작성과 보고 형식을 체계화시킬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광희 의원은 보은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도내에서 소규모학교가 많은 ...

... 포함한 8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전응천의원은 교육과학연구원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이루어지고 있는 교과용 도서 및 인정도서 선정이 예산과 인력 낭비를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지역교육청별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검토할 것을 요구하였다. 장병학의원은 학생들의 역사의식 강화와 바른 인성 형성을 ...

... 충북도의회 의정비는 4,968만원으로 지난 2009년부터 연속해서 동결하게 됐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심의위원회 구성이 나 공청회, 여론조사 등 의정비 결정 절차와 관련된 행정력과 예산소모도 줄일 수 있게 됐다. 김광수 의장은 “의정비 인상은 의정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유급제 본연의 취지에 부합한 결정이고, 2009년 인상 이후 지금껏 동결된 점을 ...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이시종 지사님과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동군 제2선거구 손문규 의원입니다. 저는 엄청난 예산이 투입된 4대강 사업 시설물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실시공을 보수하느라 낭비성 재투자가 반복되는 점, 관리책임은 시·군에 떠넘겨져 자치단체에 큰 부담을 지우고 있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