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농편의 증진과 재해예방을 위한 용·배수로 정비 예산편성을, 건설소방위 이수완의원은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을 촉구하고, 정책복지위 장선배 의원은 화장품·뷰티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청주·청원통합 강점 홍보하는 축제로하자”고 제언하였다. 이번 회기에 처리한 의안 중 정책복지위원회 심기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출산장려 및 ...

... 각계 각층 도민 25명으로 의정참여단을 구성하여 의정모니터 및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 것, 지방의정 사상 최초로 의회를 옥천에서 개최하였고, 도정, 재해, 재난, 진정, 청원관련 주요현장을 102회에 걸쳐 직접 발로 뛰는 현장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제시하였다 . 또한 의원들의 의정활동의 성과로 조례발의 건수,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 건수, 도정질문 및 ...

... 복지증진을 위한 시행 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하였고, 지원대상사업으로 재활치료 및 생활안정 지원 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진폐단체 운영지원사업 등을 정했다 . 김도경 의원(청원 2)이 발의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은, 충청북도 자살률이 전국 3위로 자살예방 및 자살확산 방지를 위한 위기관리 사업이 절실한 실정임에 따라, 장기적으로 자살에 ...

... 예산안을 심사했다. 김종필(진천1)의원은 동일한 사업이 당초예산 심사와 추경예산안 심사시 보조금 비율이 다르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과 정확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박문희(청원1)의원은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지부진한데 이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적극적인 대응방안 개발을 통해 조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윤성옥(충주2)의원은 ...

... 간소복 차림으로 회의에 임했다. 이 날 심사에서는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 총예산 250억원중 금년도에 확보해야 할 국비 20억원이 아직 배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조속한 확보와 청주ㆍ청원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줄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또한, 미혼남녀 맞선사업의 사업효과, 삼겹살거리에 대한 도비지원의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

... 새누리당 김양희 의원입니다. 지금 이 시기 충북도가 타계해야할 현안인 동시에 도민들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할 사안 중 저는 오늘 두 가지만 이시종 지사와 집행부에 발언하고자 합니다. 먼저 청주·청원 통합에 대해서입니다. 청주·청원 통합을 위한 청원군민들의 찬반 주민투표가 2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투표율이 33.3%를 넘지 못하면 투표함을 개함도 하지 못한 채 통합은 벌써 네 번째 무산되는 ...

... 29일 대학생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 이날의 주요 의정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참가 학생들 중에서 의장 후보자의 정견발표 및 의장 선거에 이어, 최근 우리지역의 이슈로 떠오른 “청주·청원 통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 및 찬‧반 토론을 통해 표결처리하고 “교내 흡연구역 설치 건의안”과 “교내 취업지원 프로그램 홍보에 대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학생들이 ...

... 회장은 “도의회가 정당을 초월하여 충북현안을 위해 노력하되, 주요 지역현안의 경우 사후 대처보다 사전예방적 대책강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홍성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는 “청주ㆍ청원 통합과 관련하여 도의회에서 보여준 적극적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교육청 산하 주요기관장의 인사검증을 위한 제도적 대책마련“을 제안했다. 이두영 충북청주경실련 사무처장은 “국가차원의 ...

제목없음 “ 청주ㆍ청원 통합, 도의회 찬성의견 제시”만장일치로 결정 - 제309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최, 청주시ㆍ청원군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도의회 의견청취의 건 처리 - 충청북도의회(의장 김형근 )는 4월30일 오전 11시 제309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를 개의하고, 「청주시ㆍ청원군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도의회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

...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에 대한 용역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작년 2011년 대청호 유역의 개발을 통해 규제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손실 및 생활권을 회복시키겠다는 취지하에 충청북도와 청원, 보은, 옥천 3개 군이 공동으로, 혈세 2억4천만원을 들여 「대청호유역 친환경 공동발전방향」용역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물로 주민 숙원사업이라는 미명하에 '대청호 친환경 옛 뱃길 도선운항 조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