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4회충청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1998년11월3일(화) 11시 개식
제154회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계장 박응희)
(11시03분 개식)
○의사계장 박응희 지금부터 제15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준석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10여일만에 또다시 의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도정에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여 주신 이원종 도지사님과 김영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 농촌의 들녘은 가을걷이가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일부 지역은 지난번 지나간 수해와 태풍으로 인해 농작물의 피해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기도 합니다.
그 동안 기계화, 과학영농으로 농촌소득의 증대를 위해 모든 국민이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자연재해 앞에서는 그 한계를 극복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을 감안할 때 매우 안타깝기만 합니다.
의원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11월 20일부터 개회되는 정기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연찬회도 준비되어 있으며 충청북도지사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기 위하여 소집한 것입니다.
이번 의원연찬회에서는 우리의 의정활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와 예산안 심사 기법은 물론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터넷 사용기법 등 정보화 교육과 북한정세 설명회 그리고 언론인을 초청하여 언론인의 입장에서 우리 의원들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 8일중에는 3일이 연찬회로 되어 있습니다.
꽉 짜여진 일정에 심신이 피로하더라도 우리는 도민의 대변자로서 도민이 필요로 하는 일에 대하여, 도민이 바라는 때에, 도민이 원하는 곳에, 도민의 여망에 따라서 능동적으로 활동해야 하겠다는 자긍심과 결연한 의지를 갖고 부단히 연구,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일하는 의회, 열린 의회의 일원으로서 도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생산적이고 효률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분발하여 주시고 또한 집행기관과는 도정의 운영에 동반자적 체제로 도민의 생활안정을 우선시하고 도민의 리익을 위하여 고민하는 모습이 보여질 때 도민은 우리 의회를 신뢰하고 따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기에도 의원님들의 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임시회 이후 10여일만에 또다시 의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도정에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여 주신 이원종 도지사님과 김영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 농촌의 들녘은 가을걷이가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일부 지역은 지난번 지나간 수해와 태풍으로 인해 농작물의 피해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기도 합니다.
그 동안 기계화, 과학영농으로 농촌소득의 증대를 위해 모든 국민이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자연재해 앞에서는 그 한계를 극복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을 감안할 때 매우 안타깝기만 합니다.
의원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11월 20일부터 개회되는 정기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연찬회도 준비되어 있으며 충청북도지사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기 위하여 소집한 것입니다.
이번 의원연찬회에서는 우리의 의정활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와 예산안 심사 기법은 물론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터넷 사용기법 등 정보화 교육과 북한정세 설명회 그리고 언론인을 초청하여 언론인의 입장에서 우리 의원들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 8일중에는 3일이 연찬회로 되어 있습니다.
꽉 짜여진 일정에 심신이 피로하더라도 우리는 도민의 대변자로서 도민이 필요로 하는 일에 대하여, 도민이 바라는 때에, 도민이 원하는 곳에, 도민의 여망에 따라서 능동적으로 활동해야 하겠다는 자긍심과 결연한 의지를 갖고 부단히 연구,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일하는 의회, 열린 의회의 일원으로서 도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생산적이고 효률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분발하여 주시고 또한 집행기관과는 도정의 운영에 동반자적 체제로 도민의 생활안정을 우선시하고 도민의 리익을 위하여 고민하는 모습이 보여질 때 도민은 우리 의회를 신뢰하고 따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기에도 의원님들의 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박응희 이상으로 제154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