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1999년8월23일(월) 14시 개식
제163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박응희)
(14시01분 개식)
○의사담당 박응희 지금부터 제16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악 )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악 )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준석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한달여만에 제163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의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이원종 도지사님과 김영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난번 제162회 임시회를 마치면서 혹서기를 피하여 8월중에는 회의를 소집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자치단체의 제2단계 구조조정을 이유로 도지사로부터 소집요구가 있었고,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부득이 오늘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개회의 말에 앞서 지난 8월 2, 3일에 있었던 태풍 및 폭우로 재해를 입으신 도민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여러분!
우리 6대 의회 의원들은 지난 7월 9일 1년동안 활동한 의정활동에 대하여 평가를 받고, 앞으로의 바람직한 방향설정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도민의, 도민을 위한 대변자로서 우리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야 함을 지난번 토론회에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 토론회에서 제기된 바와 같이 우리 의회가 도민들이 바라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도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보다 많은 주민참여를 위해 노력한다면 지난 어느 의회보다 더욱 성숙되고 발전된 민주적인 의회로 정착될 것입니다.
이제 6대 의회 1년을 보내고 2차년도를 출발하는 첫 임시회에서 보다 질적으로 성숙된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속에서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라도 예의 주시하면서 가능성을 검토하고 도민들의 의사에 반하거나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도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1년후 우리의 의정활동에 대하여 보다 많이 발전되었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우리가 부여받은 새로운 변혁의 과제는 보편적인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으로 우리 의회에서 나름대로 얼마든지 수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도민의 여론을 수렴함에 있어서도 기존의 방법에 각급 시민사회단체를 통한 방안이 가미된다면, 보다 많은 여론이 집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금년도 우리 의회가 추진한 의정전산화가 완료되어 도민들로부터 많은 정보의 제공과 자료의 요구 등이 쇄도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 하나하나에 대하여 도민들께서 항상 주시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짧은 회기이지만 충청북도의 구조조정에 관한 중요한 사항인만큼 심도있게 심사하여 의결이 되도록 함으로써 도민들로부터 원만하게 처리되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임시회 이후 한달여만에 제163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의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이원종 도지사님과 김영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난번 제162회 임시회를 마치면서 혹서기를 피하여 8월중에는 회의를 소집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자치단체의 제2단계 구조조정을 이유로 도지사로부터 소집요구가 있었고,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부득이 오늘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개회의 말에 앞서 지난 8월 2, 3일에 있었던 태풍 및 폭우로 재해를 입으신 도민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여러분!
우리 6대 의회 의원들은 지난 7월 9일 1년동안 활동한 의정활동에 대하여 평가를 받고, 앞으로의 바람직한 방향설정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도민의, 도민을 위한 대변자로서 우리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야 함을 지난번 토론회에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 토론회에서 제기된 바와 같이 우리 의회가 도민들이 바라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도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보다 많은 주민참여를 위해 노력한다면 지난 어느 의회보다 더욱 성숙되고 발전된 민주적인 의회로 정착될 것입니다.
이제 6대 의회 1년을 보내고 2차년도를 출발하는 첫 임시회에서 보다 질적으로 성숙된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속에서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라도 예의 주시하면서 가능성을 검토하고 도민들의 의사에 반하거나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도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1년후 우리의 의정활동에 대하여 보다 많이 발전되었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우리가 부여받은 새로운 변혁의 과제는 보편적인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으로 우리 의회에서 나름대로 얼마든지 수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도민의 여론을 수렴함에 있어서도 기존의 방법에 각급 시민사회단체를 통한 방안이 가미된다면, 보다 많은 여론이 집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금년도 우리 의회가 추진한 의정전산화가 완료되어 도민들로부터 많은 정보의 제공과 자료의 요구 등이 쇄도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 하나하나에 대하여 도민들께서 항상 주시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짧은 회기이지만 충청북도의 구조조정에 관한 중요한 사항인만큼 심도있게 심사하여 의결이 되도록 함으로써 도민들로부터 원만하게 처리되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박응희 이상으로 제16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