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00년5월15일(월) 14시 개식
제173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박응희)
(14시01분 개식)
○의사담당 박응희 지금부터 제17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준석 금년도 벌써 4월이 지나가고 신록이 우거지는 5월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지역에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시다가 오늘 제173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자리를 같이 하신 의원여러분의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해외세일즈 활동을 마치시자마자 휴식할 시간도 없이 참석하여 주신 이원종 지사님과 류선규 부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월은 어린이날을 비롯하여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도내 곳곳에서 행사가 많이 있어 우리 의원들은 매우 바쁜 한 달이면서 또한 우리 6대 의회가 개원되어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여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난 2년을 돌이켜 볼 때 도민의 대표로서 도민을 위하고 도민들이 원한다면 어느 곳이든지 달려갔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무엇이 필요한지를 끊임없이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진정한 지역발전과 도민복지증진에 기여하여 왔다고 자부합니다.
지방의회가 부활된 지 10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우리 의원들은 지방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우리의 주장이 정당하고 또 바로잡아야 할 사항이 있을 때는 끝까지 관철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지난 9일, 우리 광역시·도의회 의장단은 행정자치부장관을 방문하여 작년말 개정된 지방자치법시행령의 부당성을 제시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연말에 실시할 수 있도록 개정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고, 시정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그 결과 우리 광역의회 의장단은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11월중에 실시하기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는 힘이 약하지만 힘을 합하면 어떠한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여 오면서 도정에 대하여 도민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사항을 속 시원히 풀어주기 위한 도정질문과 도청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비롯한 안건처리, 당면 주요사업 현지확인 등을 위하여 소집한 것입니다.
도정질문을 함에 있어서는 그동안 수렴된 주민의 의견이나 지역현안 등을 심도있게 분석 검토하여 지엽적이거나 국부적인 사안을 지양하고 도정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도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사항이 모두 알려질 수 있는 현실적인 도정질문이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도 우리 의원들의 합리적인 정책건의는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의회와 집행기관이 도정발전과 도민복지증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는 동반자적인 관계가 재정립되는 자리가 되도록 진솔한 답변과 노력이 있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서는 사업의 중요성과 타당성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신중히 검토하여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나가는 합리적인 예산이 되도록 심의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지역에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시다가 오늘 제173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자리를 같이 하신 의원여러분의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해외세일즈 활동을 마치시자마자 휴식할 시간도 없이 참석하여 주신 이원종 지사님과 류선규 부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월은 어린이날을 비롯하여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도내 곳곳에서 행사가 많이 있어 우리 의원들은 매우 바쁜 한 달이면서 또한 우리 6대 의회가 개원되어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여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난 2년을 돌이켜 볼 때 도민의 대표로서 도민을 위하고 도민들이 원한다면 어느 곳이든지 달려갔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무엇이 필요한지를 끊임없이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진정한 지역발전과 도민복지증진에 기여하여 왔다고 자부합니다.
지방의회가 부활된 지 10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우리 의원들은 지방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우리의 주장이 정당하고 또 바로잡아야 할 사항이 있을 때는 끝까지 관철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지난 9일, 우리 광역시·도의회 의장단은 행정자치부장관을 방문하여 작년말 개정된 지방자치법시행령의 부당성을 제시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연말에 실시할 수 있도록 개정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고, 시정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그 결과 우리 광역의회 의장단은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11월중에 실시하기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는 힘이 약하지만 힘을 합하면 어떠한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여 오면서 도정에 대하여 도민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사항을 속 시원히 풀어주기 위한 도정질문과 도청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비롯한 안건처리, 당면 주요사업 현지확인 등을 위하여 소집한 것입니다.
도정질문을 함에 있어서는 그동안 수렴된 주민의 의견이나 지역현안 등을 심도있게 분석 검토하여 지엽적이거나 국부적인 사안을 지양하고 도정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도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사항이 모두 알려질 수 있는 현실적인 도정질문이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도 우리 의원들의 합리적인 정책건의는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의회와 집행기관이 도정발전과 도민복지증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는 동반자적인 관계가 재정립되는 자리가 되도록 진솔한 답변과 노력이 있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서는 사업의 중요성과 타당성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신중히 검토하여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나가는 합리적인 예산이 되도록 심의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박응희 이상으로 제173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