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01년1월15일(월) 14시 개식
제183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박응희)
(13시59분 개식)
○의사담당 박응희 지금부터 제18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 악 )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 악 )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진호 2001년도 첫번째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의원님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도정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이원종 도지사님과 류선규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도 우리 도민 모두가 뜻하시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는 축복받는 한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아울러서 지난 7일경 사상 유례없는 폭설과 계속되는 혹한으로 많은 재해를 입은 영농관계자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해는 우리 의회로서는 무척 힘들었고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이제 2001년 신사년의 희망찬 태양이 떠오른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금년 2001년은 21세기 첫발을 내딛는 해로서 국가적으로나 지방적으로 지식·정보화와 문화의 시대를 열어나가야 하며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통한 통일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일 뿐만 아니라 분명 우리 모두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가 도민의 숭고한 뜻을 모아 집행기관과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고 합심 노력한다면 진정 우리 도민을 위한 지방자치를 정착시키는 2001년도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금년도에 우리 의원들은 효율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정보마인드를 제고하고 인터넷 활용을 통한 시대조류의 흐름과 행정환경의 변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최신정보를 의정에 반영할 수 있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의회가 올바로 정착되고 발전되기 위해서는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자료의 수집과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각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시킴으로써 실증적인 자료에 의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제183회 임시회는 연초부터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제활성화에 부응하고 최근 폭설과 혹한의 재해에 대한 복구지원 등에 중점을 두어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2001년도 도 및 교육청의 주요시책을 조기에 보고 받고 조례안 등 회부안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소집한 것입니다.
우리 6대의회 의원들로서는 금년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도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소명을 성실히 수행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냄은 물론 지난해에 미흡했던 의정활동을 모두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내년도 상반기에는 임기가 끝나므로 금년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도정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이원종 도지사님과 류선규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도 우리 도민 모두가 뜻하시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는 축복받는 한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아울러서 지난 7일경 사상 유례없는 폭설과 계속되는 혹한으로 많은 재해를 입은 영농관계자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해는 우리 의회로서는 무척 힘들었고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이제 2001년 신사년의 희망찬 태양이 떠오른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금년 2001년은 21세기 첫발을 내딛는 해로서 국가적으로나 지방적으로 지식·정보화와 문화의 시대를 열어나가야 하며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통한 통일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일 뿐만 아니라 분명 우리 모두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가 도민의 숭고한 뜻을 모아 집행기관과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고 합심 노력한다면 진정 우리 도민을 위한 지방자치를 정착시키는 2001년도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금년도에 우리 의원들은 효율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정보마인드를 제고하고 인터넷 활용을 통한 시대조류의 흐름과 행정환경의 변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최신정보를 의정에 반영할 수 있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의회가 올바로 정착되고 발전되기 위해서는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자료의 수집과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각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시킴으로써 실증적인 자료에 의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제183회 임시회는 연초부터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제활성화에 부응하고 최근 폭설과 혹한의 재해에 대한 복구지원 등에 중점을 두어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2001년도 도 및 교육청의 주요시책을 조기에 보고 받고 조례안 등 회부안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소집한 것입니다.
우리 6대의회 의원들로서는 금년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도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소명을 성실히 수행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냄은 물론 지난해에 미흡했던 의정활동을 모두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내년도 상반기에는 임기가 끝나므로 금년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박응희 이상으로 제18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