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5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01년3월12일(월) 14시 개식
제185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박상용)
(14시01분 개식)
○의사담당 박상용 지금부터 제185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진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185회 임시회 개회에 즈음하여 의원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도정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이원종 도지사님과 김영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비회기중에도 의원님들께서는 지역내 민생현장을 찾아 도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심은 물론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동안은 최전방 군부대 근무장병을 위문 격려하고 귀순자의 강연청취와 주민 생활현장을 돌아보는 등 지방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을 위한 안보연찬회에 참여하시는 등 뜻깊은 일정을 보내셨습니다.
현재 세계 각국은 지구촌 한가족시대를 표방하면서도 자국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서는 대립과 경쟁을 끊임없이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지난해 남북한 공동선언을 계기로 북한과의 교류와 협력분위기가 증대되고 지난달에는 제3차 남북 이산가족의 만남으로 한반도가 화해의 분위기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 도의회도 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주민의 복리를 증진시킴은 물론 우리 도가 세계 어느 지역과 경쟁해도 뒤쳐지지 않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며 우리 지방행정도 남북 이산가족들에 대한 여망을 수렴하고 북한과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방안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유난히도 눈 많고 춥던 긴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계절이 되었습니다마는 도내 도시지역에서는 침체된 경제여파로 실업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농촌에서는 설해와 유럽에서의 광우병 파동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하여 근로와 영농의욕을 잃고 실의에 잠겨 있습니다.
이번 회기는 불과 5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의 조기발주와 폭설피해농가에 대한 복구지원, 가축전염병 예방, 해빙기 각종 재난사고의 예방대책 등 주요현안사업들이 빈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철저한 확인과 점검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우리 도가 전자정부구현을 위해 선포한 “e-충북”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우리 의원 모두 정보화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본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며 특히 우리 의회를 견학오신 청주시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한국어린이신문” 학생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도정에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이원종 도지사님과 김영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비회기중에도 의원님들께서는 지역내 민생현장을 찾아 도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심은 물론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동안은 최전방 군부대 근무장병을 위문 격려하고 귀순자의 강연청취와 주민 생활현장을 돌아보는 등 지방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을 위한 안보연찬회에 참여하시는 등 뜻깊은 일정을 보내셨습니다.
현재 세계 각국은 지구촌 한가족시대를 표방하면서도 자국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서는 대립과 경쟁을 끊임없이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지난해 남북한 공동선언을 계기로 북한과의 교류와 협력분위기가 증대되고 지난달에는 제3차 남북 이산가족의 만남으로 한반도가 화해의 분위기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 도의회도 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주민의 복리를 증진시킴은 물론 우리 도가 세계 어느 지역과 경쟁해도 뒤쳐지지 않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며 우리 지방행정도 남북 이산가족들에 대한 여망을 수렴하고 북한과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방안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유난히도 눈 많고 춥던 긴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계절이 되었습니다마는 도내 도시지역에서는 침체된 경제여파로 실업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농촌에서는 설해와 유럽에서의 광우병 파동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하여 근로와 영농의욕을 잃고 실의에 잠겨 있습니다.
이번 회기는 불과 5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의 조기발주와 폭설피해농가에 대한 복구지원, 가축전염병 예방, 해빙기 각종 재난사고의 예방대책 등 주요현안사업들이 빈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철저한 확인과 점검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우리 도가 전자정부구현을 위해 선포한 “e-충북”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우리 의원 모두 정보화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본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며 특히 우리 의회를 견학오신 청주시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한국어린이신문” 학생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박상용 이상으로 제185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