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6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01년4월18일(수) 14시 개식
제186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박상용)
(14시01분 개식)
○의사담당 박상용 지금부터 제186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진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원종 도지사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
만물이 생동하는 4월을 맞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 도정을 논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임시회 이후 비회기중에도 의원님들께서는 지역의 민생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심은 물론 각 상임위원회별로 선진 지방자치제도와 문물들을 살펴보시는 등 분주한 일정을 보내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지방산업의 유치·육성을 위해 도민 모두의 여망과 역량을 모아 고수해온 「수도권공장총량제」는 2001년도 공장총량 배정 및 집행조건의 완화를 위한 수도권 자치단체들의 움직임이 있어 우리 의회에서는 비수도권 5개 광역의회와 공조체제를 확립하고 공동건의문을 관련 중앙행정기관에 전달한 결과 지난 4월 6일 건설교통부로부터 공장총량제도 운영시 우리의 의견을 참고하겠다는 회신을 받은 바 있으며 또한 지난 제185회 임시회기중 우리 의회가 건의한 바 있는 「한·칠레자유무역협정체결중단촉구」에 대하여는 4월 10일 농림부로부터 우리 농업의 중요도와 품목별 민감도 및 관세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우리의 농산물 양허방안을 다양화해 국내 농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는 회신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선도자적 사고와 봉사자로서의 각오를 새롭게 가다듬어 도민의 여망에 충실히 부응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최근의 경제지표를 보면 국가경제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될 뿐 아니라 우리 지역도 실업률의 증가는 물론 물가상승 등으로 농촌과 도시경제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회기는 비교적 짧은 6일간의 일정이지만 다루어질 안건에 대하여는 도민을 위하는 방향으로 신중히 처리하여 주심은 물론 우리의 최대 현안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의회와 집행기관 그리고 관련단체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진지한 논의를 거쳐 지혜를 모으고 선택된 시책에 대하여는 우리가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추진함으로써 도민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진정한 일꾼의 모습을 보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교육정책에 대한 도민의 불신과 불만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것 같습니다. 교육당국은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이 폭넓게 열린 교육환경에서 풍요로운 배움과 미래의 비전을 마음껏 준비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나가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4월을 맞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 도정을 논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임시회 이후 비회기중에도 의원님들께서는 지역의 민생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심은 물론 각 상임위원회별로 선진 지방자치제도와 문물들을 살펴보시는 등 분주한 일정을 보내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지방산업의 유치·육성을 위해 도민 모두의 여망과 역량을 모아 고수해온 「수도권공장총량제」는 2001년도 공장총량 배정 및 집행조건의 완화를 위한 수도권 자치단체들의 움직임이 있어 우리 의회에서는 비수도권 5개 광역의회와 공조체제를 확립하고 공동건의문을 관련 중앙행정기관에 전달한 결과 지난 4월 6일 건설교통부로부터 공장총량제도 운영시 우리의 의견을 참고하겠다는 회신을 받은 바 있으며 또한 지난 제185회 임시회기중 우리 의회가 건의한 바 있는 「한·칠레자유무역협정체결중단촉구」에 대하여는 4월 10일 농림부로부터 우리 농업의 중요도와 품목별 민감도 및 관세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우리의 농산물 양허방안을 다양화해 국내 농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는 회신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선도자적 사고와 봉사자로서의 각오를 새롭게 가다듬어 도민의 여망에 충실히 부응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최근의 경제지표를 보면 국가경제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될 뿐 아니라 우리 지역도 실업률의 증가는 물론 물가상승 등으로 농촌과 도시경제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회기는 비교적 짧은 6일간의 일정이지만 다루어질 안건에 대하여는 도민을 위하는 방향으로 신중히 처리하여 주심은 물론 우리의 최대 현안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의회와 집행기관 그리고 관련단체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진지한 논의를 거쳐 지혜를 모으고 선택된 시책에 대하여는 우리가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추진함으로써 도민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진정한 일꾼의 모습을 보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교육정책에 대한 도민의 불신과 불만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것 같습니다. 교육당국은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이 폭넓게 열린 교육환경에서 풍요로운 배움과 미래의 비전을 마음껏 준비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나가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박상용 이상으로 제186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