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0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01년7월10일(화) 14시 개식
○김영주 위원 김영주 위원입니다.
도로과 12페이지에요 보기에 오해받을 수가 있어서, 여건 있죠, 여건. “도로건설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정부의 복지예산 확대로 SOC 재원 확충에 어려움 예상” 이게 도의 공식적인 입장입니까?
저는 뭐 그렇게 판단하고 분석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지금 이 문구의 여건은 모든 부서에 다 적용이 됩니다.
도로의 기반이 안 되는 이유가 복지예산이 증가해서 안 된다고 여건을 공식적으로 업무보고 문서에 표기를 해 놨습니다.
이건 도로건설 수요를, 이것만 보면 도로건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복지예산이 줄어들지 않으면 못하는 겁니다. 오해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다르게 세수를 확대하고 하는 문제지 그 복지나 도로나 다 주민들의 복지와 편익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건 도로과뿐만 아니라 하천과, 치수방재과는 안 그렇겠습니까? 다른 데도 다 마찬가지라서 오해받을 수가 있고 문서로 공식적으로 해서 이렇게 표시가 된다는 것이, 내용은 압니다. 실지 예산에 있어서 운영을 하면서 복지예산이 증가되는 건데 그렇다고 SOC 확충이 복지예산 때문에 그렇다고 공식적으로 그렇게 표기를 하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로과 12페이지에요 보기에 오해받을 수가 있어서, 여건 있죠, 여건. “도로건설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정부의 복지예산 확대로 SOC 재원 확충에 어려움 예상” 이게 도의 공식적인 입장입니까?
저는 뭐 그렇게 판단하고 분석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지금 이 문구의 여건은 모든 부서에 다 적용이 됩니다.
도로의 기반이 안 되는 이유가 복지예산이 증가해서 안 된다고 여건을 공식적으로 업무보고 문서에 표기를 해 놨습니다.
이건 도로건설 수요를, 이것만 보면 도로건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복지예산이 줄어들지 않으면 못하는 겁니다. 오해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다르게 세수를 확대하고 하는 문제지 그 복지나 도로나 다 주민들의 복지와 편익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건 도로과뿐만 아니라 하천과, 치수방재과는 안 그렇겠습니까? 다른 데도 다 마찬가지라서 오해받을 수가 있고 문서로 공식적으로 해서 이렇게 표시가 된다는 것이, 내용은 압니다. 실지 예산에 있어서 운영을 하면서 복지예산이 증가되는 건데 그렇다고 SOC 확충이 복지예산 때문에 그렇다고 공식적으로 그렇게 표기를 하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190회 충청북도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박상용)
(14시00분 개식)
○의사담당 박상용 지금부터 제190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진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도정과 교육시책에 대한 보고를 위하여 참석해주신 유의재 행정부지사님과 김영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약 20일만에 이 자리에 다시 모여 도정현안을 논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또한 사상 유례 없던 가뭄극복에 이어 무더위 속에서도 금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보고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도와 교육청 공직자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는 바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우리 도의회가 부활된 1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오늘 있은 행사는 지방자치와 우리 도의회의 현주소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서 우리 도의회가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하여 부침을 거듭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오로지 지역주민의 드높은 자치열망의 바탕아래 선배의원과 공직자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남다른 지역사랑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제6대 의회의 임기를 1년 남겨놓은 현 시점에서 우리 도의원 모두는 지역주민들로부터 수임 받은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였는지 지난 임기 3년을 되돌아보고 각오를 새로이 다져 도민의 요구와 열망에 온전히 부응하는 선진 도의회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이며 우리의 궁극적 목표인 도민의 권익신장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정례회의는 5일간의 비교적 짧은 일정이지만 도정 주요업무의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할 뿐 아니라 2000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 등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짧은 일정과 무더위 등으로 노고가 크실 것이나 도와 교육청의 지난해 살림이 도민을 위해서 합당했으며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그리고 계획된 주요업무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세밀히 살펴주시고 문제점에 대하여는 반드시 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정과 교육시책에 대한 보고를 위하여 참석해주신 유의재 행정부지사님과 김영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약 20일만에 이 자리에 다시 모여 도정현안을 논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또한 사상 유례 없던 가뭄극복에 이어 무더위 속에서도 금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보고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도와 교육청 공직자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는 바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우리 도의회가 부활된 1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오늘 있은 행사는 지방자치와 우리 도의회의 현주소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서 우리 도의회가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하여 부침을 거듭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오로지 지역주민의 드높은 자치열망의 바탕아래 선배의원과 공직자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남다른 지역사랑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제6대 의회의 임기를 1년 남겨놓은 현 시점에서 우리 도의원 모두는 지역주민들로부터 수임 받은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였는지 지난 임기 3년을 되돌아보고 각오를 새로이 다져 도민의 요구와 열망에 온전히 부응하는 선진 도의회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이며 우리의 궁극적 목표인 도민의 권익신장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정례회의는 5일간의 비교적 짧은 일정이지만 도정 주요업무의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할 뿐 아니라 2000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 등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짧은 일정과 무더위 등으로 노고가 크실 것이나 도와 교육청의 지난해 살림이 도민을 위해서 합당했으며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그리고 계획된 주요업무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세밀히 살펴주시고 문제점에 대하여는 반드시 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박상용 이상으로 제190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