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01년8월21일(화) 11시 개식
제191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박상용)
(11시01분 개식)
○의사담당 박상용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19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19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진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도정과 시책추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이원종 도지사님과 김영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여러분!
지난 정례회 이후 약 40일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도정현안을 논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이 당면한 현안사항 해결과 도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애써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평소 도민을 위하여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면서 금년도 비상대비훈련을 하느라 고생하시는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치하와 격려를 드리는 바입니다.
지난 비회기 중에 우리는 우리 도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끊임없이 주장해온 용화온천개발저지 요구가 대법원의 판결에 의해 받아들여짐으로써 우리 도민의 단합된 모습과 힘을 대내·외에 알리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이번 사례는 앞으로 우리 지역이 당면한 현안사항에 대하여 도민 모두가 힘을 합쳐 총력을 다해 대응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을 뿐 아니라 충북인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번 일을 거울삼아 우리 지역의 발전은 물론 도민 생활의 향상을 앞당길 수 있는 호남고속철도 오송기점역 설치를 비롯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조속히 성취될 수 있도록 올곧고 끈기있는 우리 도민의 역량을 재결집하고 총력을 다해 추진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여러분!
우리 의회는 금번 회기 중에 댐관련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우리지역 내 댐 건설로 인하여 불편함을 감수하며 권리를 유보 당하고 있는 댐 주변지역 주민은 물론 우리도의 권익도 신장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의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최근 우리 지역경제는 국내외의 경기침체 여파로 수출과 내수가 둔화되고 물가가 오르는 등 전반적인 경기침체 국면을 맞아 도민생활이 어려움에 처하여 있을 뿐만 아니라 도내 유일한 3차 진료기관인 충북대학병원마저 노사간의 갈등으로 도민들이 장기간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당하여 우리 의회는 물론 집행기관에서는 비록 3일간의 짧은 회기지만 진지한 고뇌와 논의를 통하여 도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정과 시책추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이원종 도지사님과 김영세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여러분!
지난 정례회 이후 약 40일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도정현안을 논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이 당면한 현안사항 해결과 도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애써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평소 도민을 위하여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면서 금년도 비상대비훈련을 하느라 고생하시는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치하와 격려를 드리는 바입니다.
지난 비회기 중에 우리는 우리 도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끊임없이 주장해온 용화온천개발저지 요구가 대법원의 판결에 의해 받아들여짐으로써 우리 도민의 단합된 모습과 힘을 대내·외에 알리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이번 사례는 앞으로 우리 지역이 당면한 현안사항에 대하여 도민 모두가 힘을 합쳐 총력을 다해 대응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을 뿐 아니라 충북인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번 일을 거울삼아 우리 지역의 발전은 물론 도민 생활의 향상을 앞당길 수 있는 호남고속철도 오송기점역 설치를 비롯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조속히 성취될 수 있도록 올곧고 끈기있는 우리 도민의 역량을 재결집하고 총력을 다해 추진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여러분!
우리 의회는 금번 회기 중에 댐관련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우리지역 내 댐 건설로 인하여 불편함을 감수하며 권리를 유보 당하고 있는 댐 주변지역 주민은 물론 우리도의 권익도 신장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의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최근 우리 지역경제는 국내외의 경기침체 여파로 수출과 내수가 둔화되고 물가가 오르는 등 전반적인 경기침체 국면을 맞아 도민생활이 어려움에 처하여 있을 뿐만 아니라 도내 유일한 3차 진료기관인 충북대학병원마저 노사간의 갈등으로 도민들이 장기간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당하여 우리 의회는 물론 집행기관에서는 비록 3일간의 짧은 회기지만 진지한 고뇌와 논의를 통하여 도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박상용 이상으로 제191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