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0회충청북도의회(임시회)
농업경제위원회회의록
제1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1998년7월22일(수) 10시
장소 농업경제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1998년도충청북도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
(10시03분 개의)
○위원장 최영락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업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위원 여러분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번 본 위원회에서는 농업경제위원회 소관 1998년도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보고순서는 금일 농정국 소관을 23일은 공업경제국 소관을 24일은 농촌진흥원 소관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위원 여러분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번 본 위원회에서는 농업경제위원회 소관 1998년도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보고순서는 금일 농정국 소관을 23일은 공업경제국 소관을 24일은 농촌진흥원 소관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농정국장 김승기입니다.
존경하는 최영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임시회의에서 간부신고를 하고 여러분을 뵈었습니다마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주지하고 계시다시피 지금 우리의 농업은 최대의 시련기를 맞고 있습니다.
외국 농산물과 무한경쟁을 해야 하는 WTO체제 출범과 IMF로 인한 영농비 상승과 소비자들의 소비위축 그리고 상환시기가 도래되는 부채상환문제 등이 우리 농업인들의 큰 근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원종 지사님이 취임사에서 천명하신 바와 같이 농업의 절망은 역사의 절망이라는 인식을 갖고 애국하는 심정으로 농촌을 살려야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면서 '98년도 상반기 농정국 소관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욕은 앞서고 재원은 한정되어 있어 농업인들을 위한 보다 속시원한 농정을 펼치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 여러분의 고견과 경륜을 바탕으로 한차원 높은 농정을 펼칠 것을 약속을 드리며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최영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임시회의에서 간부신고를 하고 여러분을 뵈었습니다마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주지하고 계시다시피 지금 우리의 농업은 최대의 시련기를 맞고 있습니다.
외국 농산물과 무한경쟁을 해야 하는 WTO체제 출범과 IMF로 인한 영농비 상승과 소비자들의 소비위축 그리고 상환시기가 도래되는 부채상환문제 등이 우리 농업인들의 큰 근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원종 지사님이 취임사에서 천명하신 바와 같이 농업의 절망은 역사의 절망이라는 인식을 갖고 애국하는 심정으로 농촌을 살려야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면서 '98년도 상반기 농정국 소관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998년도충청북도농정국소관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98년도 상반기 농정국 소관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의욕은 앞서고 재원은 한정되어 있어 농업인들을 위한 보다 속시원한 농정을 펼치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 여러분의 고견과 경륜을 바탕으로 한차원 높은 농정을 펼칠 것을 약속을 드리며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준호 위원 장준호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로 열악한 그런 환경에서 우리 충북 농정을 이끌고 계시는 우리 국장님을 비롯한 우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그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업무보고에 몇 가지 알고싶은 것이 있어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쌀 생산 종합대책 추진이라고 돼 가지고 1단보당 465Kg으로 이렇게 증수를 하게 돼 있습니다.
1월달에 업무보고를 보니까 454Kg으로 이렇게 보고가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단보당 약 9Kg이 증수가 되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증수되는 원인과 그만큼 작황이 좋은 건지 그렇지 않으면 통계가 과연 정확한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로 열악한 그런 환경에서 우리 충북 농정을 이끌고 계시는 우리 국장님을 비롯한 우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그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업무보고에 몇 가지 알고싶은 것이 있어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쌀 생산 종합대책 추진이라고 돼 가지고 1단보당 465Kg으로 이렇게 증수를 하게 돼 있습니다.
1월달에 업무보고를 보니까 454Kg으로 이렇게 보고가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단보당 약 9Kg이 증수가 되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증수되는 원인과 그만큼 작황이 좋은 건지 그렇지 않으면 통계가 과연 정확한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465Kg는 저희들이 평년작의 경우 454Kg 정도였었는데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우량 종자를 공급을 하고 포기 수를 늘려심고 그래서 465Kg로다가 증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작년도하고 '96년도에 대풍이 들었습니다마는, 그 때는 저희들이 515Kg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작년도하고 '96년도에 대풍이 들었습니다마는, 그 때는 저희들이 515Kg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장준호 위원 작년에 오백얼마요?
○농정국장 김승기 515Kg!
○장준호 위원 이것은 지금 예정이죠?
○농정국장 김승기 예, 예정입니다.
○장준호 위원 현재 작황은 작년하고 비례해서 어떻습니까?
○농정국장 김승기 지금 현재는 작년도 수준입니다.
약간 낮다고 그러는데 같은 수준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기에 따라서 병충해 관계 이것 저희들이 방제만 잘한다면 금년도에도 대풍이 들것으로 저희들이 이렇게 예상을 하고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 낮다고 그러는데 같은 수준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기에 따라서 병충해 관계 이것 저희들이 방제만 잘한다면 금년도에도 대풍이 들것으로 저희들이 이렇게 예상을 하고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금년에 현재까지 특별한 병해충 발생이라든가 이런 것 염려는 없습니까?
그리고 수해관계 예정 이런 지구에 대해서 앞으로 예방대책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도 한 번 말씀해 주시죠.
그리고 수해관계 예정 이런 지구에 대해서 앞으로 예방대책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도 한 번 말씀해 주시죠.
○농정국장 김승기 금년도에는 초기에 물바구미가 많이 발생이 됐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예비비를 50% 지원하고 시·군에서 50%를 확보해서 전면방제를 실시를 했습니다.
잎도열병이 작년도보다 좀 많이 발생을 했었는데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보니까 한 50% 정도가 발생은 더 됐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단위면적의 97% 정도를 방제를 해서 지금 현재로는 예년에 비해서 심한 편이 아닙니다.
일기에 따라서 변동이 있겠습니다마는, 앞으로 멸구라든지 목도열병 이 부분에만 예찰을 강화하고 또 적기에 방제해 나간다면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지금 현재 저희들이 농업용수라든지, 치수, 배수개선 이 분야가 상당히 그 동안 투자가 됐기 때문에 웬만큼 폭우가 오기 전에는 침수가 된다든지 이런 우려는 없겠습니다.
금년도에는 특이한 지금까지의 장마피해는 없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예비비를 50% 지원하고 시·군에서 50%를 확보해서 전면방제를 실시를 했습니다.
잎도열병이 작년도보다 좀 많이 발생을 했었는데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보니까 한 50% 정도가 발생은 더 됐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단위면적의 97% 정도를 방제를 해서 지금 현재로는 예년에 비해서 심한 편이 아닙니다.
일기에 따라서 변동이 있겠습니다마는, 앞으로 멸구라든지 목도열병 이 부분에만 예찰을 강화하고 또 적기에 방제해 나간다면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지금 현재 저희들이 농업용수라든지, 치수, 배수개선 이 분야가 상당히 그 동안 투자가 됐기 때문에 웬만큼 폭우가 오기 전에는 침수가 된다든지 이런 우려는 없겠습니다.
금년도에는 특이한 지금까지의 장마피해는 없습니다.
○장준호 위원 하여튼 현재까지는 작황이 나름대로 굉장히 양호한 것으로 이렇게 말씀이 되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병충해 방제라든가 여러 가지로 더욱더 분발을 하셔서 금년에 풍년농사가 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고맙습니다.
○장준호 위원 그 다음에 보면은 휴경농지 관계가 있는데 우리 도내에 휴경농지가 현재까지는 얼마로 파악이 돼 왔습니까?
○농정국장 김승기 저희들이 작년도까지 한 것이 한 1,600ha를 했었고 금년도에 한 400ha 계획을 했는데 조금 더 했습니다.
총체적인 것이 2,084ha인데 할 수 있는 것까지는 다 됐다 이렇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는 특히 IMF한파가 있고 귀농자들이 생기면서 왼만한 논으로 이용할 수 있는 또 밭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까지는 많이 개간 또는 개답들이 돼서 계획보다 많이 됐습니다.
거의 휴경답은 없다고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총체적인 것이 2,084ha인데 할 수 있는 것까지는 다 됐다 이렇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는 특히 IMF한파가 있고 귀농자들이 생기면서 왼만한 논으로 이용할 수 있는 또 밭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까지는 많이 개간 또는 개답들이 돼서 계획보다 많이 됐습니다.
거의 휴경답은 없다고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준호 위원 지금 본인이 시골에 다녀볼 때는 골짜기 이런 데 옛날에 농지같은 것 이런 것은 굉장히 많이 휴경지로 돼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어떻게 통계숫자에 들어가는 겁니까?
○농정국장 김승기 저희들이 휴경답 했을 경우에 개간이 가능한 지역은 휴경답으로 봤고 도저히 현실 여건으로 봐서 생산하는 것이 안 맞겠다 이런 것은 아마 기초부터 통계에서 제척을 했습니다.
○장준호 위원 그러니까 아주 골짜기에 있는 골짝다랑이 이런 것은 도저히 농사를 지을 수가 없으니까 현재로 봐서는 그런 것은 제외된 상태다 그런 말씀이죠?
○농정국장 김승기 예.
○장준호 위원 거기에 보면은 영농자재대 지원 해 가지고 4억6,000만원 이렇게 돼 있는데 연초에 업무 보고한 것을 제가 보니까 10억원이 책정이 돼 있더라고요.
10억원이 책정이 돼 있는데 이것은 왜 이렇게 감소가 됐는지 그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10억원이 책정이 돼 있는데 이것은 왜 이렇게 감소가 됐는지 그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농정국장 김승기 금년도에는…
○장준호 위원 금년 1월 업무보고예요.
○농정국장 김승기 지난해는 10억을 투입했었는데요.
○장준호 위원 그럼 금년 1월달 업무보고는 작년도 집행실적을 거기다 한 겁니까?
○농정국장 김승기 실적을 보고드린 것은…
○장준호 위원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은데요.
○농정국장 김승기 아닙니다.
금년도 계획은 분명히 저희들이 400ha를 했었으니까 그렇고, 작년도에는 물량이 많아서 10억원을 하는 것으로 돼 있었는데요.
금년도 계획은 분명히 저희들이 400ha를 했었으니까 그렇고, 작년도에는 물량이 많아서 10억원을 하는 것으로 돼 있었는데요.
○장준호 위원 금년 연초에 업무보고가 작년도 실적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고 제가 봐서는, 그 업무보고에 보니까 기반정비 및 영농자재대 지원 해 가지고 10억원이 업무보고에 나와 있어요, 틀림없이.
1월달 업무보고에 나와 있더라고요, 나와 있는데.
제가 질의를 드리고 싶은 것은 왜 이렇게 4억6,000만원으로 감소가 됐느냐, 예를 들어서 예산이 추경에 깎였느냐, 제가 봐서는 저는 그것을 묻고싶은건데 지금 국장님이나 담당과장님이시죠?
1월달 업무보고에 나와 있더라고요, 나와 있는데.
제가 질의를 드리고 싶은 것은 왜 이렇게 4억6,000만원으로 감소가 됐느냐, 예를 들어서 예산이 추경에 깎였느냐, 제가 봐서는 저는 그것을 묻고싶은건데 지금 국장님이나 담당과장님이시죠?
○농산과장 김상열 예.
○농정국장 김승기 그 분야는 저희들이 기준이 휴경논 생산하는데 ha당 100만원씩 '96, '97년도도 지원했고 금년도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을 짰었습니다.
위원님께서 10억원으로 보셨다는 수치가 어느 보고서에 나와 있는건지는 지금 기억이 안 나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10억원으로 보셨다는 수치가 어느 보고서에 나와 있는건지는 지금 기억이 안 나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장준호 위원 전문위원님! 우리 작년도 업무보고에 회의록 뒷장에 보니까 그런 것이 나와 있는 것 같던데요.
○농정국장 김승기 별도로 저희들이 파악해서 위원님한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장준호 위원 이것은 제가 이따가 다시 한 번, 제가 오늘 아침에 회의록을 뒤져보니까 우리 의회 회의록에 뒤에 업무보고 나와 있는 것을 보니까 이렇게 10억원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그것이 잘 못 나왔는지 이것은 다시 제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쌀 전업농 육성 이렇게 해 가지고 284호 66억7,400만원이 책정이 돼 있는데 이것도 보니까 409호로 원래는 책정이 돼 있더라고요. 1월달 업무보고에. 지금은 284호고.
이것 왜 그렇게 감소가 된 원인이 뭡니까?
그러니까 제가 그것이 잘 못 나왔는지 이것은 다시 제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쌀 전업농 육성 이렇게 해 가지고 284호 66억7,400만원이 책정이 돼 있는데 이것도 보니까 409호로 원래는 책정이 돼 있더라고요. 1월달 업무보고에. 지금은 284호고.
이것 왜 그렇게 감소가 된 원인이 뭡니까?
○농산과장 김상열 당초에는 409호였었는데요. 중앙에서 자금 영달하면서 호수가 줄은 것입니다.
○장준호 위원 그러면 국고 지원으로 되는 겁니까?
○농산과장 김상열 예, 국고지원으로 되는 겁니다.
○장준호 위원 전체가 국고 100%입니까?
○농산과장 김상열 아닙니다.
국고보조가 20%구요. 그리고 융자가 70%, 자담이 10% 이렇게 돼 있습니다.
국고보조가 20%구요. 그리고 융자가 70%, 자담이 10% 이렇게 돼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보조가 20%, 자담이 10%?
○농산과장 김상열 융자 70%.
○박종기 위원 도비는 그러니까 하나도 없는거죠?
○장준호 위원 그러면 지금 보조가 결국은 409호를 계획을 했었는데…
○농산과 식량작물계장 이정영 409호는 '97년도 지원실적입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은 저희들이 1월달에 보고를 했으면은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를 드렸고 작년도 실적을 보고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계획은 금년도 계획이고 실적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작년도 실적을 금년도 계획으로 보고를 드렸을리는 없을텐데…
○장준호 위원 과장님! 어느 과장님 소관이시죠?
○농산과장 김상열 농산과장입니다.
○장준호 위원 농산과장님이십니까?
업무보고에는, 뒤에 우리 계장님 말씀이신 것 같은데 전년도 사업실적이라고 그러는데 업무보고는 우리가 12월달에 예산을 통과를 시켜서 그 예산에 입각을 해서 사업계획을 세워서 우리한테 보고하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전년도 실적을 거기다 넣었다 하는 얘기는 보고 자체가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업무보고에는, 뒤에 우리 계장님 말씀이신 것 같은데 전년도 사업실적이라고 그러는데 업무보고는 우리가 12월달에 예산을 통과를 시켜서 그 예산에 입각을 해서 사업계획을 세워서 우리한테 보고하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전년도 실적을 거기다 넣었다 하는 얘기는 보고 자체가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산과장 김상열 그것은 저희들이 업무보고서를 한 번 검토를 해 가지고 규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박종기 위원 거기 업무보고서가 있어요?
○장준호 위원 우리 회의록에 있는 것 본 거예요.
회의록에 나와 있는 것 본 거예요. 나는 그런 것도 없고 금년 1월달 우리 도의회 회의록에서 본거니까 거기 한 번 봐주세요. 회의록이 잘못 나왔으면 몰라도.
우리 회의록에 나와 있다니까, 우리 회의록에 409호로 나와 있다니까 내가 잘못봤는지 몰라도 그것은 이따가 제가 다시 보겠습니다.
지금 농기계수리 순회봉사가 농촌에서 굉장히 인기가 있습니다.
주민들이 원하고 아주 농민들이 가장 환영하는 그런 사업으로 돼서 정말 우리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 부품관계나 이런 것이 조달이 미흡해서 농민들이 굉장히 많이 환영도 하고 또한 횟수도 더 했으면 좋겠다 또 부품도 좀더 다양하게 가져서 농기계가 보니까 몇 년마다 바뀌고 그러니까 부품이 좀 다양화 돼야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애로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데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나 현재 농기계 순회수리에 대해서 문제점에 대해서 우리 담당 과장님이 말씀좀 해 주실까요?
회의록에 나와 있는 것 본 거예요. 나는 그런 것도 없고 금년 1월달 우리 도의회 회의록에서 본거니까 거기 한 번 봐주세요. 회의록이 잘못 나왔으면 몰라도.
우리 회의록에 나와 있다니까, 우리 회의록에 409호로 나와 있다니까 내가 잘못봤는지 몰라도 그것은 이따가 제가 다시 보겠습니다.
지금 농기계수리 순회봉사가 농촌에서 굉장히 인기가 있습니다.
주민들이 원하고 아주 농민들이 가장 환영하는 그런 사업으로 돼서 정말 우리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 부품관계나 이런 것이 조달이 미흡해서 농민들이 굉장히 많이 환영도 하고 또한 횟수도 더 했으면 좋겠다 또 부품도 좀더 다양하게 가져서 농기계가 보니까 몇 년마다 바뀌고 그러니까 부품이 좀 다양화 돼야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애로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데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나 현재 농기계 순회수리에 대해서 문제점에 대해서 우리 담당 과장님이 말씀좀 해 주실까요?
○농산과장 김상열 농산과장입니다.
농기계 순회수리는 저희들이 1년에 대형업체, 그러니까 대동, 금성 이런 업체에서 나와서 순회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 가지고는 부족하기 때문에 각 시·군에 농촌지도소라든지 혹은 농협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센터가 있습니다. 그 서비스센터와 같이 순회수리를 하도록 이렇게 지금 저희들이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농기계 순회수리는 저희들이 1년에 대형업체, 그러니까 대동, 금성 이런 업체에서 나와서 순회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 가지고는 부족하기 때문에 각 시·군에 농촌지도소라든지 혹은 농협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센터가 있습니다. 그 서비스센터와 같이 순회수리를 하도록 이렇게 지금 저희들이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분야는, 우리 과장님은 포괄적인 말씀인데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은 아마 지도소에서 하는 것 같은 것을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린 것 지도소에서 탑차 가지고 부속을 싣고 제가 촌에 순회를 하다보면 아주 굉장히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농산과장 김상열 그것은 지도소에서 하는 겁니다.
○장준호 위원 그럼 여기 소관이 아닙니까?
○농산과장 김상열 예, 진흥원에서 하는거죠.
○농정국장 김승기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대로 농기계수리를 앞으로 새로 구입하는 것도 좋지만은 가급적이면은 새로 구입하는 것은 좀 자제를 시키고 바꾸어서 쓰는 것 그리고 이것은 사후 수리해서 쓰도록 저희들이 두가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생산한 업체에서 부품을 가지고 순회수리를 해다오. 또 하나는 지도소 하고농협 이 계통에서 부품을 확보를 해서 순회수리를 하도록 이렇게 촉구를 하고 시·군에도 이 순회수리에 필요한 부품을 좀 확보를 해라 매년 촉구하고 있는 사항인데 상당히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만서도 또 초기에 또 부품을 다 확보가 좀 어려운 때가 있는 모양입니다.
기종이 여러 가지다 보니까 그래서 계속 많은 부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가겠습니다.
하나는 생산한 업체에서 부품을 가지고 순회수리를 해다오. 또 하나는 지도소 하고농협 이 계통에서 부품을 확보를 해서 순회수리를 하도록 이렇게 촉구를 하고 시·군에도 이 순회수리에 필요한 부품을 좀 확보를 해라 매년 촉구하고 있는 사항인데 상당히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만서도 또 초기에 또 부품을 다 확보가 좀 어려운 때가 있는 모양입니다.
기종이 여러 가지다 보니까 그래서 계속 많은 부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가겠습니다.
○장준호 위원 제가 진흥원 소관이라고 해서 질의를 안 드릴려고 그랬는데 국장님 말씀하시니까 말씀인데 굉장히 호응은 좋습니다. 호응이 좋아서 이 사업은 앞으로 좀 많이 확대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 그 중에 지금 국장님 말씀한 대로 문제가 기종이 다양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욕구에 부품조달이 좀 미흡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을 좀 해 주십사하고 말씀드릴려고 말씀드렸던 겁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촉구를 해 나가겠습니다.
○장준호 위원 그리고 지역특화작목육성에 대해서 남부3군 과학영농특화지구 관계가 금년말로 완료가 되는 것으로 이렇게 일단 계획이 완료가 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남부3군 보은, 옥천, 영동에서는 굉장히 호응이 좋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국장님 이 사업에 대해서 꼭 명칭은 이대로 존치를 안 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이 사업에 대해서 좀더 계속 하실 계획이 없으신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보면은 남부는 그 과학영농특화지구 또 중부는 첨단과학산업단지로 이렇게 하고 또 북부는 관광 및 과학산업지구 이렇게 3개 권역으로 이렇게 현재 나눠서 우리가 도정에 큰 핵으로 이렇게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남부에 대한 그 과학영농특화지구사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앞으로 계속 하실 그런 계획은 없으신지 거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국장님 이 사업에 대해서 꼭 명칭은 이대로 존치를 안 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이 사업에 대해서 좀더 계속 하실 계획이 없으신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보면은 남부는 그 과학영농특화지구 또 중부는 첨단과학산업단지로 이렇게 하고 또 북부는 관광 및 과학산업지구 이렇게 3개 권역으로 이렇게 현재 나눠서 우리가 도정에 큰 핵으로 이렇게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남부에 대한 그 과학영농특화지구사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앞으로 계속 하실 그런 계획은 없으신지 거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저희들이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 농어촌발전중장기계획 2단계 계획을 금년도 9, 10월달에 수립을 한다고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 방침으로 확정이 된 것은 아니지만은 남부 3개군에 대한 특별지원문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추진할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 보고드릴 것은 보조사업이 중앙에서 보조를 융자로다가 과감하게 전환하고 있으니까 우리 도에서 지원하는 것도 큰 맥은 같이 해야 하지 않을 것 아니냐 그럴 경우 보조가 줄고 융자가 확대 되었을 경우에 어떠한 사업을 하는 것이 좋을건지 이것에 대해서는 남부3개 시·군의 담당자들하고 어떤 사업을 추진했으면은 좋겠느냐 한 번 나름대로 구상을 해 봐다오. 이렇게 개인적으로 부탁을 해 놨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 생각에는 제2단계 중장기계획을 수립할 때 이 부분이 들어가도록 이렇게 추진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 방침으로 확정이 된 것은 아니지만은 남부 3개군에 대한 특별지원문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추진할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 보고드릴 것은 보조사업이 중앙에서 보조를 융자로다가 과감하게 전환하고 있으니까 우리 도에서 지원하는 것도 큰 맥은 같이 해야 하지 않을 것 아니냐 그럴 경우 보조가 줄고 융자가 확대 되었을 경우에 어떠한 사업을 하는 것이 좋을건지 이것에 대해서는 남부3개 시·군의 담당자들하고 어떤 사업을 추진했으면은 좋겠느냐 한 번 나름대로 구상을 해 봐다오. 이렇게 개인적으로 부탁을 해 놨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 생각에는 제2단계 중장기계획을 수립할 때 이 부분이 들어가도록 이렇게 추진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국장님 고맙구요.
아시다시피 남부3군은 여러 가지로 산업도 빈약하고 또 관광산업도 대체적으로 아주 빈약하고 그런 데입니다.
그래서 남부3군에 과학영농특화지구사업을 어떠한 명칭이 되든지간에 앞으로 이런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좀 추진하시는데 우리 국장님께서 계속 앞장서 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그 충북대 첨단원예기술개발연구센타가 매년 10억원의 지원을 받아가지고 지금 사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연구센타에서 현재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를 해 가지고 우리 농민이나 농민단체나 이런데다 현재 기술보급한 그런 실례나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네요.
아시다시피 남부3군은 여러 가지로 산업도 빈약하고 또 관광산업도 대체적으로 아주 빈약하고 그런 데입니다.
그래서 남부3군에 과학영농특화지구사업을 어떠한 명칭이 되든지간에 앞으로 이런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좀 추진하시는데 우리 국장님께서 계속 앞장서 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그 충북대 첨단원예기술개발연구센타가 매년 10억원의 지원을 받아가지고 지금 사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연구센타에서 현재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를 해 가지고 우리 농민이나 농민단체나 이런데다 현재 기술보급한 그런 실례나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네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인삼특작과장입니다.
이 첨단원예기술개발센타 운영은 우리 한국과학재단에서 주관이 돼가지고 이것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는 원예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연구를 하게 되어 있는데요.
우리 10억원의 예산중에서 과학재단에서 45%를 부담을 합니다.
이 첨단원예기술개발센타 운영은 우리 한국과학재단에서 주관이 돼가지고 이것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는 원예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연구를 하게 되어 있는데요.
우리 10억원의 예산중에서 과학재단에서 45%를 부담을 합니다.
○장준호 위원 어디서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과학재단이요. 이게 4억5,000만원은 거기서 지원을 하고 또 우리 도에서는 20%, 한 2억원 정도를 매년 지원을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산업체라든지 이런 데에서 또 지원이 되고 그래가지고 약 10억원의 규모를 가지고 예산이 투입이 되는데 저희들 도에서는 지금 호접난에 대한 영양계증식에 성공이 돼가지고 이것을 일반산업화 하는 그런 과정을 지금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한 20개 과제를 가지고 지금 여러 가지 세미나라든지 학술토론대회라든지 여러 가지 행사를 하면서 이 연구사업을 지금 실시를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 다음에 산업체라든지 이런 데에서 또 지원이 되고 그래가지고 약 10억원의 규모를 가지고 예산이 투입이 되는데 저희들 도에서는 지금 호접난에 대한 영양계증식에 성공이 돼가지고 이것을 일반산업화 하는 그런 과정을 지금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한 20개 과제를 가지고 지금 여러 가지 세미나라든지 학술토론대회라든지 여러 가지 행사를 하면서 이 연구사업을 지금 실시를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장준호 위원 현재 이 사업이 우리 과장님이 볼 때 뭐 제대로 순조롭게 잘…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지금 정상적으로 잘 되고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잘 되고 있어요. 지금 보니까 3차년도 같은데 금년이…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그렇습니다.
'96년도서 부터 시작해 가지고 1단계가 '98년도에 끝나고요.
원래 이 사업은 2004년까지 끝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96년도서 부터 시작해 가지고 1단계가 '98년도에 끝나고요.
원래 이 사업은 2004년까지 끝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이완영 위원입니다.
저는 이번에 도의회에 들어와서 상임위원회에 처음 들어와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선배위원님들 동료위원님들께서도 좀 미흡한 점이 있었더라도 좀 양해 해 주시고 국장님 그리고 각 담당부서에 계시는 집행기관에서도 좀 많은 양해를 부탁을 드립니다.
축산업의 경쟁력강화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지원이라고 있는데요.
거기 한우고급육 생산에서 일반소와 고급육을 생산을 하는데 그 차이점이 뭔지 좀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생산비용이 일반소와 고급육을 생산하는데 생산비용은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나는지요.
또 우리 충북지역에서 고급육을 생산하는 가구가 몇 가구나 되는지 조사해 본 결과가 있으면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에 도의회에 들어와서 상임위원회에 처음 들어와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선배위원님들 동료위원님들께서도 좀 미흡한 점이 있었더라도 좀 양해 해 주시고 국장님 그리고 각 담당부서에 계시는 집행기관에서도 좀 많은 양해를 부탁을 드립니다.
축산업의 경쟁력강화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지원이라고 있는데요.
거기 한우고급육 생산에서 일반소와 고급육을 생산을 하는데 그 차이점이 뭔지 좀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생산비용이 일반소와 고급육을 생산하는데 생산비용은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나는지요.
또 우리 충북지역에서 고급육을 생산하는 가구가 몇 가구나 되는지 조사해 본 결과가 있으면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축산과장으로 하여금…
○축산과장 이훈 축산과장 이훈입니다.
이완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고급육 생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고급육생산은 저희가 앞으로 축산의 방향이 한우고급육 생산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목표를 일본 수출까지 목표를 하고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저희가 한우거세 장비를 200대를 지원을 했습니다.
고급육을 생산할려면은 우선 거세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거세된 것하고 안된 것하고의 그 차이는 한 7, 80%의 차이가 1등급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거세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거세장비를 지원했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사양관리입니다.
똑 같이 거세를 했다고 해서 이게 고급육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체중에 따라서 사료 비율이 있습니다.
비육 전기, 후기, 중기 사료를 급여를 해야만 이 고급육이 생산이 됩니다.
그래서 그 전자저울을 가지고 체중에 따라서 사료를 급여하기 때문에 이 농가에서 이것을 사달라고 원해가지고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전자저울을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1등급 생산비율은 약 40%정도 전후 됩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 틀립니다마는 그래서 이것이 앞으로 계속해서 60%, 70%씩 이렇게 1등급 생산을 올리는 것으로 이렇게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또 상세한 것은 시간이 있는대로 또 이 위원님께 별도로…
이완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고급육 생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고급육생산은 저희가 앞으로 축산의 방향이 한우고급육 생산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목표를 일본 수출까지 목표를 하고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저희가 한우거세 장비를 200대를 지원을 했습니다.
고급육을 생산할려면은 우선 거세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거세된 것하고 안된 것하고의 그 차이는 한 7, 80%의 차이가 1등급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거세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거세장비를 지원했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사양관리입니다.
똑 같이 거세를 했다고 해서 이게 고급육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체중에 따라서 사료 비율이 있습니다.
비육 전기, 후기, 중기 사료를 급여를 해야만 이 고급육이 생산이 됩니다.
그래서 그 전자저울을 가지고 체중에 따라서 사료를 급여하기 때문에 이 농가에서 이것을 사달라고 원해가지고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전자저울을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1등급 생산비율은 약 40%정도 전후 됩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 틀립니다마는 그래서 이것이 앞으로 계속해서 60%, 70%씩 이렇게 1등급 생산을 올리는 것으로 이렇게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또 상세한 것은 시간이 있는대로 또 이 위원님께 별도로…
○이완영 위원 좋습니다.
그런데 고급육을 생산하는데 그것도 가격이 안정됐을 때에 고급육을 생산하는 것이 맞지만은 지금은 가격하락으로 인해서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더 투자를 한다면은 지금 고급육을 생산하는 가구가 몇 가구냐를 제가 물었습니다.
생산하는 가구가 많이 있습니까?
그런데 고급육을 생산하는데 그것도 가격이 안정됐을 때에 고급육을 생산하는 것이 맞지만은 지금은 가격하락으로 인해서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더 투자를 한다면은 지금 고급육을 생산하는 가구가 몇 가구냐를 제가 물었습니다.
생산하는 가구가 많이 있습니까?
○축산과장 이훈 저희가 정확한 가구수는 파악이 좀 지난하고요.
저희 관내에 고급육생산 하늬마불이라고하나의 협회를 영농법인으로 구성이 돼가지고 회원농가끼리 구성을 해가지고 사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등급간에 1등급, 2등급 등급간의 차이는 1,000원씩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대로 가격이 하락이 됐을 때일수록 고급육을 생산해야만 가격 차이가 덜 납니다.
그래서 정확한 데이타는 제가 뽑아서 이 위원님께 한번…
저희 관내에 고급육생산 하늬마불이라고하나의 협회를 영농법인으로 구성이 돼가지고 회원농가끼리 구성을 해가지고 사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등급간에 1등급, 2등급 등급간의 차이는 1,000원씩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대로 가격이 하락이 됐을 때일수록 고급육을 생산해야만 가격 차이가 덜 납니다.
그래서 정확한 데이타는 제가 뽑아서 이 위원님께 한번…
○이완영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요즘 소값 파동으로 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여기에다가 더 지원을 하고 또 거기다가 더 많은 행정지도를 많이 한다고 그러면, 그러니까 행정차원에서 많이 권장을 한다면은 다음 해에 값 하락에 따른 그 책임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서는 좀 지양 했으면은 하는 것을 부탁을 드리고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축산과장 이훈 알겠습니다.
그 문제는 저희가 지금까지 지원된 것이 경쟁력제고 사업으로 축사시설 지원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아까 조금 전에 회의전에 보고를 드렸습니다다마는 상환이 전체 지연이 돼가지고 일체 지금 시설투자나 이런데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질을 향상시키는 것는 금년도 년초에 계획이 되어 있고 그렇게 앞으로 방향이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만 하고 있고 지금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시설투자라든가 이런데는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문제는 저희가 지금까지 지원된 것이 경쟁력제고 사업으로 축사시설 지원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아까 조금 전에 회의전에 보고를 드렸습니다다마는 상환이 전체 지연이 돼가지고 일체 지금 시설투자나 이런데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질을 향상시키는 것는 금년도 년초에 계획이 되어 있고 그렇게 앞으로 방향이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만 하고 있고 지금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시설투자라든가 이런데는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그것은 약간 좀 지양 했으면 하는 것을 부탁을 드리고요.
아까 조금 전에 축산 거기에 대해서 많은 것을 말씀 드릴려고 했었는데 뭐 회의전에 와서 설명을 하셨기 때문에 많은 것을 좀 많이 알게 됐어요.
그런데 도축하는데 있어서 요즘 소 한 마리가 뭐 7만원내지 8만원, 10만원 하는데 도축비용이 8만원에서 10만원정도 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도축비용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어도 도축을 아마 못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도축을 아까 설명하신 대로 수의사 입회아래 마을단위로 도축을 할 수 있는 그런 길도 빨리 좀 속히 해 주셨으면 하는 것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조금 전에 축산 거기에 대해서 많은 것을 말씀 드릴려고 했었는데 뭐 회의전에 와서 설명을 하셨기 때문에 많은 것을 좀 많이 알게 됐어요.
그런데 도축하는데 있어서 요즘 소 한 마리가 뭐 7만원내지 8만원, 10만원 하는데 도축비용이 8만원에서 10만원정도 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도축비용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어도 도축을 아마 못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도축을 아까 설명하신 대로 수의사 입회아래 마을단위로 도축을 할 수 있는 그런 길도 빨리 좀 속히 해 주셨으면 하는 것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축산과장 이훈 예, 참고적으로 도축세 관계는 행정자치부하고 농림부하고 협의가 돼가지고 행정자치부에서 일단 도축세를 면세하는 것으로 지금 지시는 됐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방세 시·군세입니다.
그래서 지방의회에서 결정이 될려면 좀 절차는 앞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자가소비 도축은 자기가 필요한 소 그러니까 200㎏이면 200㎏, 300㎏면은 300㎏ 양만큼 도축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필요한 킬로수에 의해서…
그런데 그것이 지방세 시·군세입니다.
그래서 지방의회에서 결정이 될려면 좀 절차는 앞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자가소비 도축은 자기가 필요한 소 그러니까 200㎏이면 200㎏, 300㎏면은 300㎏ 양만큼 도축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필요한 킬로수에 의해서…
○이완영 위원 지금 해도 되는 겁니까?
○축산과장 이훈 그것은 도축장에서 할 수 있는 겁니다.
○이완영 위원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것을 도축장에서 하지말고 도축비를 줄이게 되니까요. 도축비를 주지 말고 마을단위에서 해야지만이 가축농가들한테 도움이 되는 거지 그 도축장에 가면 도축비 주고 송아지 한 마리 도축할려면은 송아지 한 마리 7∼8만원 가는데 도축비 7∼8만원 주면은 누가 가서 도축을 하겠어요.
○축산과장 이훈 7∼8만원짜리 젖소 송아지가 그렇게 갔었는데 지금 10만원에 수매를 하니까 그 이상 유지는 됩니다.
또 송아지를 잡는 것은 아닙니다.
또 송아지를 잡는 것은 아닙니다.
○이완영 위원 수매에도 농가의 농민들이 가져가지 않고 와서 가져 가게끔 해야지요.
그걸 또 와서 수매하는 과정에서 실어가지고 오라고 그러면은 거기에 비용도 또 드는 것도 감안하셔야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또 와서 수매하는 과정에서 실어가지고 오라고 그러면은 거기에 비용도 또 드는 것도 감안하셔야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축산과장 이훈 이 위원님이 말씀하시는대로 그것은 지금 농림부하고 행자부하고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추석때 하고 구정때 내년 2월까지는 한시적으로 그렇게 도축하는 것으로 그렇게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추석때 하고 구정때 내년 2월까지는 한시적으로 그렇게 도축하는 것으로 그렇게 협의중에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충북에 우유 공장이 생산공장이 몇 개나 되는지 알고 있습니까? 충북내에…
○축산과장 이훈 유가공 공장은 3개가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그러면은 소비촉진에 대해서도 좀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무슨 행사때 음료수 같은 것을 제공하지 말고 우유를 내 준다든가 축산협동조합이 없으면 모르지만 당연히 있는데 그 사람들을 좀 그런 사람들을 활용해 가지고 대대적으로 우유를 판촉하는 그런 것도 한 번 마련해 보셨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무슨 행사때 음료수 같은 것을 제공하지 말고 우유를 내 준다든가 축산협동조합이 없으면 모르지만 당연히 있는데 그 사람들을 좀 그런 사람들을 활용해 가지고 대대적으로 우유를 판촉하는 그런 것도 한 번 마련해 보셨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축산과장 이훈 예,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서 아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소비촉진운동도 하고 또 회의 때 우유를 공급하도록 저희가 소비자단체 또 각 기관에 전체 협조도 하고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완영 위원 그런데 지원방향에 대해서 아까 설명하신 것 중에서 조사료같은 것 재배농가라든가 종자대 같은 것, 비료대 볏짚암모니아처리비용을 지금 50%를 보조해 준다고 말씀을 하셨지요?
○축산과장 이훈 예, 종자비료대에 50%를 보조해 주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그것을 한 100%정도 해주실 수 있는 의향은 안 계시는지?
○축산과장 이훈 그것은 중앙의 지침에 의해서 보조비율이 있기 때문에…
○이완영 위원 한 번 건의를 해서라도 어려운 농가를 돕는다는 그런 입장에서 50%를 지원을 해주고 있는 것을 한 100%를 다 지원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이훈 예, 그것은 저희가 노력은 합니다마는 보조비율에 의해가지고 상당히 하고자 하는 사람한테 해야 되기 때문에 잘못하면 유용되는 문제가 있고 그래가지고 중앙의 지침으로다가 아주 정해져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여하튼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이훈 알겠습니다.
○이완영 위원 이상입니다.
○유동찬 위원 우리 국장님께서 아주 이 보고자료 준비를 열심히 아주 잘하시고 우리 계장님들 과장님들 고생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보고자료를 제가 죽 한 번 뭐 별반 아는 것도 없지만 좀 검토를 좀 해보니까 이게 우리 행정기관에 이거 지사님이나 위로 보고하는거지 위원들한테 이것 보고하는 자료가 굉장히 안된 것 같습니다.
왜 제가 이런 지적을 해 드리느냐 하면은이게 지금 보고자료에 머리만 있지 예를 든다라면은 아까 국장님 서두에 보고드린 바와 같이 여기에 4,813억원이라는 이 지원규모가 있는데 이중에 융자, 자담 합하면 2,000억원 나머지 2,800억원을 지원을 해 줬는데 2,800억원을 지원해 준 것만 있지 그 후에 사후관리 조치라든가 아니면 사업에 대한 효과는 하나도 나온 데가 없어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이것 IMF시대에 『도』라는 지방자치단체도 일종의 이게 기업이나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기업을 운영해 나가는데 투자만 됐지 지금 여기 효과가 하나도 나온데가 어디 별반 없어요.
또 하나 제가 조금 아는 것이 없고 좀 미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기 죽 사업에 대한 이 실질적인 지원만 전부 다 죽 나열돼 있지 그 뒤에 더더욱이 인삼이나 이런 것을 보면은 인삼이나 특용작물 이런 것을 보면은 면적만 나와 있어요.
몇 년도에 충청북도내에 총 담배나 인삼이나 특용작물이 한 번 보세요.
이것이 총체적으로 여기 면적이 나와 있다라면은 또 한해 소득도 그대로 몇ha 인삼 면적이 100ha면은 금년에 캐는 것이 4년근 30ha를 캔다, 그러면 30ha에 대한 그 도민의 소득도 있어야 되는데 전부다가 융자, 보조, 지원밖에 없어요.
여기 나와 있는 보고자료에는 아까 위원님들이 굉장히 이것을 좀 걱정을 하시고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조금 아쉽다라면은 이게 조금 기업을 운영해 나가는데 너무 적자 나는 기업을 운영한다라면은 이게 앞으로 좀 해 나가는데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좀 한가지 드려드리고 또 한가지 벼 재배면적 확보라고 해서 나온 게 있습니다.
벼 재배면적이 59,400ha 적기 모내기 완료가, 휴경논 생산화 추진이 2,084ha예요, 이것 두 개를 보탠다고 그러면은 61,484ha가 되는데 우리 총체적인 논 면적은 앞에 나온 것을 보면은 67,000ha예요.
그럼 나머지 5,516ha라는 것은 모를 안 심은 논인가 심은 논인가 아까 국장님 말씀하실 적에는 도내에 휴경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라고 이렇게 보고를 하셨는데 도내에 휴경논이 거의 없습니다라고 친다면은 여기 나오는 경지면적에 67,000ha하고 그 다음에 보고하시는데 쌀 생산종합대책에도 67,000ha가 거지반 맞아 들어가야 되는데 이 수치가 5,516ha가 붕 떴단 말이에요. 이것이 어디서 온 겁니까?
이 보고자료를 제가 죽 한 번 뭐 별반 아는 것도 없지만 좀 검토를 좀 해보니까 이게 우리 행정기관에 이거 지사님이나 위로 보고하는거지 위원들한테 이것 보고하는 자료가 굉장히 안된 것 같습니다.
왜 제가 이런 지적을 해 드리느냐 하면은이게 지금 보고자료에 머리만 있지 예를 든다라면은 아까 국장님 서두에 보고드린 바와 같이 여기에 4,813억원이라는 이 지원규모가 있는데 이중에 융자, 자담 합하면 2,000억원 나머지 2,800억원을 지원을 해 줬는데 2,800억원을 지원해 준 것만 있지 그 후에 사후관리 조치라든가 아니면 사업에 대한 효과는 하나도 나온 데가 없어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이것 IMF시대에 『도』라는 지방자치단체도 일종의 이게 기업이나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기업을 운영해 나가는데 투자만 됐지 지금 여기 효과가 하나도 나온데가 어디 별반 없어요.
또 하나 제가 조금 아는 것이 없고 좀 미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기 죽 사업에 대한 이 실질적인 지원만 전부 다 죽 나열돼 있지 그 뒤에 더더욱이 인삼이나 이런 것을 보면은 인삼이나 특용작물 이런 것을 보면은 면적만 나와 있어요.
몇 년도에 충청북도내에 총 담배나 인삼이나 특용작물이 한 번 보세요.
이것이 총체적으로 여기 면적이 나와 있다라면은 또 한해 소득도 그대로 몇ha 인삼 면적이 100ha면은 금년에 캐는 것이 4년근 30ha를 캔다, 그러면 30ha에 대한 그 도민의 소득도 있어야 되는데 전부다가 융자, 보조, 지원밖에 없어요.
여기 나와 있는 보고자료에는 아까 위원님들이 굉장히 이것을 좀 걱정을 하시고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조금 아쉽다라면은 이게 조금 기업을 운영해 나가는데 너무 적자 나는 기업을 운영한다라면은 이게 앞으로 좀 해 나가는데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좀 한가지 드려드리고 또 한가지 벼 재배면적 확보라고 해서 나온 게 있습니다.
벼 재배면적이 59,400ha 적기 모내기 완료가, 휴경논 생산화 추진이 2,084ha예요, 이것 두 개를 보탠다고 그러면은 61,484ha가 되는데 우리 총체적인 논 면적은 앞에 나온 것을 보면은 67,000ha예요.
그럼 나머지 5,516ha라는 것은 모를 안 심은 논인가 심은 논인가 아까 국장님 말씀하실 적에는 도내에 휴경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라고 이렇게 보고를 하셨는데 도내에 휴경논이 거의 없습니다라고 친다면은 여기 나오는 경지면적에 67,000ha하고 그 다음에 보고하시는데 쌀 생산종합대책에도 67,000ha가 거지반 맞아 들어가야 되는데 이 수치가 5,516ha가 붕 떴단 말이에요. 이것이 어디서 온 겁니까?
○농산과장 김상열 농산과장입니다.
유동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면에는 논 면적이 67,000ha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벼 재배한 면적은 59,400ha입니다.
그 차이나는 면적은 휴반면적을 공제했기 때문에 그 면적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유동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면에는 논 면적이 67,000ha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벼 재배한 면적은 59,400ha입니다.
그 차이나는 면적은 휴반면적을 공제했기 때문에 그 면적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유동찬 위원 그렇다라면은 휴반면적이라면은 논둑이나 밭둑을 얘기하는 거예요.
○농정국장 김승기 제가 조금 보충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농산과장님이 말씀한 것도 있고, 그러니까 앞에 일반현황에서 논 67,000ha, 밭이 71,000ha하는 것은 이것은 전체적인 면적이고 여기에 59,400ha의 모를 심었다고 그러는 것은 휴반면적을 제외한 면적이고 또 하나는 도내 논에 하우스라든지 다른 작목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 솔찮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좀 빠져나갔고 휴경논…
지금 우리 농산과장님이 말씀한 것도 있고, 그러니까 앞에 일반현황에서 논 67,000ha, 밭이 71,000ha하는 것은 이것은 전체적인 면적이고 여기에 59,400ha의 모를 심었다고 그러는 것은 휴반면적을 제외한 면적이고 또 하나는 도내 논에 하우스라든지 다른 작목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 솔찮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좀 빠져나갔고 휴경논…
○유동찬 위원 그러니까 논담배라든가 아니면 인삼 심은 면적이 빠져나갔다 이 말씀이에요?
○농정국장 김승기 예, 그러니까 벼 심은 것이.
그리고 휴경논 2,084ha는 59,000ha내에 들어가 있는 숫자입니다.
그리고 휴경논 2,084ha는 59,000ha내에 들어가 있는 숫자입니다.
○유동찬 위원 적기 모내기 완료면적 59,400ha내에 2,084ha가 들어가 있는 면적이라고 지금 말씀하시는 거예요?
○농정국장 김승기 예. 휴경논 생산을 해서 거기다 모를 심은 면적입니다.
○유동찬 위원 그렇게 그것 한 가지가 조그마치 의심이 나서 말씀을 드려봤고, 그 다음에 아까 제가 말씀을 드린 대로 이것이 인삼, 담배, 특용작물 죽 나온 데 면적만 죽 나와 있어요.
○농정국장 김승기 예, 현황에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데, 저희들이 조수입을 통계를 잡은 것이 있는데 매년 가격에 따라서 틀려지고 그래 가지고서 저희들이 조수입액을 일반적으로 표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나와 있는데, 저희들이 조수입을 통계를 잡은 것이 있는데 매년 가격에 따라서 틀려지고 그래 가지고서 저희들이 조수입액을 일반적으로 표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동찬 위원 아니예요, 표시가 아니고.
표시를 하라고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담배가 13,000톤이에요, 생산이.
13,000톤이라면은 작년같은 해에는 저희 도내에 평균 담배가 Kg당 한 5,600원 정도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1단보당 생산량이라든가 이런 것을 맞추면은 작년도 지난 해 것이라든가 금년도 생산계획이라는 것은 좀 나와줬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또 인삼도 3,000톤 하면은 이것은 3,000톤이다 그러면 Kg당 인삼이 금산시장에서 얼마나 가느냐, 저희가 참고적인 자료로도 알아야 되겠고 또 하나 단보당 생산량이 얼마 정도나 된다 하는 금액이 나와야 되고 면적이 나와야 되는데 그럼 만약 인삼이 3,000톤이다 하면은 이것이 도대체 몇 ha에서 3,000톤이 나오는 겁니까? 담배가 13,000톤이라면은 도대체 도내 담배면적이 몇 ha에서 이것이 나오는 건지 제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알기가, 1위라고만 말씀을 하시고 2위라고만 말씀을 하시는데 도대체 충청북도에 면적이 얼마기에 전국에 1위를 하고 있는가라는 것이 이것이 굉장히 의아스럽다 이 말씀이에요.
이것이 꼭 좀 들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또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지원계획만 있지 투자된 효과가 없고 또 하나 우리 손쉬운 영농기반촉진 해서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도 전부 다가 지원뿐입니다.
그런데 지원인데 앞으로의 사후관리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지금 국장님께 제가 묻는다고 그러면 구두답변밖에는 제가 들을 수가 없어요.
그것 가지고는 추후에 제가 사후관리를 잘 해서, 예를 들어서 우리 쌀 증산에 대한 것이라든가 이래서 농가소득을 얼마나 높였다라든가 이런 것이 좀 나와줬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에서 제가 이 사후관리 관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죽 이 농가에 전체가 전부 다가 아주 지원만 돼 있지 지금 그 농가가 지금 잘 하고있는지 안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것도 좀 의심스럽고 그래서 제가 국장님한테 조금 좀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보면 농촌특산단지조성 조성단지 15개소, 신규 6, 기성 9, 업종은 민속공예, 농수산자재, 섬유직물 등 사업비는 이것이 18억3,000만원이죠. 이렇게 해서 나와 있는데 여기 이런 것은 다음 회기에 우리 국장님이나 전문위원님이 좀 기억을 해 두셨다가 관광농원조성 7개소 이것은 전부 융자사업이죠? 자담, 융자죠? 보조는 하나도 없지요?
표시를 하라고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담배가 13,000톤이에요, 생산이.
13,000톤이라면은 작년같은 해에는 저희 도내에 평균 담배가 Kg당 한 5,600원 정도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1단보당 생산량이라든가 이런 것을 맞추면은 작년도 지난 해 것이라든가 금년도 생산계획이라는 것은 좀 나와줬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또 인삼도 3,000톤 하면은 이것은 3,000톤이다 그러면 Kg당 인삼이 금산시장에서 얼마나 가느냐, 저희가 참고적인 자료로도 알아야 되겠고 또 하나 단보당 생산량이 얼마 정도나 된다 하는 금액이 나와야 되고 면적이 나와야 되는데 그럼 만약 인삼이 3,000톤이다 하면은 이것이 도대체 몇 ha에서 3,000톤이 나오는 겁니까? 담배가 13,000톤이라면은 도대체 도내 담배면적이 몇 ha에서 이것이 나오는 건지 제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알기가, 1위라고만 말씀을 하시고 2위라고만 말씀을 하시는데 도대체 충청북도에 면적이 얼마기에 전국에 1위를 하고 있는가라는 것이 이것이 굉장히 의아스럽다 이 말씀이에요.
이것이 꼭 좀 들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또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지원계획만 있지 투자된 효과가 없고 또 하나 우리 손쉬운 영농기반촉진 해서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도 전부 다가 지원뿐입니다.
그런데 지원인데 앞으로의 사후관리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지금 국장님께 제가 묻는다고 그러면 구두답변밖에는 제가 들을 수가 없어요.
그것 가지고는 추후에 제가 사후관리를 잘 해서, 예를 들어서 우리 쌀 증산에 대한 것이라든가 이래서 농가소득을 얼마나 높였다라든가 이런 것이 좀 나와줬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에서 제가 이 사후관리 관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죽 이 농가에 전체가 전부 다가 아주 지원만 돼 있지 지금 그 농가가 지금 잘 하고있는지 안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것도 좀 의심스럽고 그래서 제가 국장님한테 조금 좀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보면 농촌특산단지조성 조성단지 15개소, 신규 6, 기성 9, 업종은 민속공예, 농수산자재, 섬유직물 등 사업비는 이것이 18억3,000만원이죠. 이렇게 해서 나와 있는데 여기 이런 것은 다음 회기에 우리 국장님이나 전문위원님이 좀 기억을 해 두셨다가 관광농원조성 7개소 이것은 전부 융자사업이죠? 자담, 융자죠? 보조는 하나도 없지요?
○농정국장 김승기 그렇습니다.
○유동찬 위원 이런 것은 다음 회기에 현지 확인하는데 한두 개소라도 구경좀 할 수 있게 관광농원이라든가 아니면 농촌특산단지라든가 이런 민박마을이라든가 이런 것은 조그마치 현지 견학겸 해서 확인좀 하게 다음 회기 내에 해 주셨으면 하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려봅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예, 알겠습니다.
○유동찬 위원 그리고 산림자원 및 「생명의 숲」조성이라고 해서 나와 있는데 이것이 조림 및 육림이 여기도 16,366ha인데 춘기조림완료가 156%를 했다라면은 묘목이 남아서 한 겁니까? 재원이 남아서 한 겁니까?
○산림과장 곽종천 산림과장입니다.
이것이 자력조림이 있습니다.
벌채지에 자력조림 그것이 한 250ha 되고 유실수도 역시 보조가 안 되고 개인들이 자력으로 하는 것을 총 우리가 얼마를 식재를 했느냐 하는 것을 파악을 하니까 초과가 된 겁니다.
이것이 자력조림이 있습니다.
벌채지에 자력조림 그것이 한 250ha 되고 유실수도 역시 보조가 안 되고 개인들이 자력으로 하는 것을 총 우리가 얼마를 식재를 했느냐 하는 것을 파악을 하니까 초과가 된 겁니다.
○유동찬 위원 그래서 자력이 여기 들어가서 156%라면은 이것이 바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보고자료에 이런 사항이 들어가 줬으면 제가 과장님한테 질의도 안 드리고 편하게 잘 넘어갈 수 있는 건데 세부적인 것이 없으니까 자꾸 질의가 되고 옥신각신하게 되고 얘기가 되는데 앞으로 이렇게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린 것을 잘 좀 시정을 해 주십사 하고 제가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김주백 위원 김주백 위원입니다.
특별히 질의사항이 있다기보다 처음 의회에 참석해서 이 어려운 농정 다루시느라고 애쓰시는 국장님 이하 담당관님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어려우시죠?
특별한 대안 실적 없이, 어쨌든 앞으로 충북 농정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기를 당부 드리면서 조금 질의라고 하기보다는 두 가지 의문사항을 여쭙겠습니다.
환경친화농업 제일 마지막 부분에 여기에 4개소 했는데 품종은 뭐뭐며 어디어디 4개소인지 말씀해 주셨으면 해서 그럽니다.
특별히 질의사항이 있다기보다 처음 의회에 참석해서 이 어려운 농정 다루시느라고 애쓰시는 국장님 이하 담당관님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어려우시죠?
특별한 대안 실적 없이, 어쨌든 앞으로 충북 농정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기를 당부 드리면서 조금 질의라고 하기보다는 두 가지 의문사항을 여쭙겠습니다.
환경친화농업 제일 마지막 부분에 여기에 4개소 했는데 품종은 뭐뭐며 어디어디 4개소인지 말씀해 주셨으면 해서 그럽니다.
○농산과장 김상열 농산과장입니다.
친환경농업이라 하면은 농업생산활동에서 발생되는 농약이라든지 비료, 축산분뇨같은 것을 최대한 감축해서 농업환경을 보존하면서 농산물도 안전하게 생산하는 것은 친환경농업이라고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하는 것은 주로 미생물발효시설이라든지, 유기자연농업축사시설, 그 다음에 비닐하우스 그리고 예냉시설이나 냉방차같은 것을 시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비는 1개소당 2억5,000만원 범위 내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가 50%고, 융자가 30%, 그리고 자담은 20%를 부담하도록 돼 있습니다.
지역은 충주가 2개소고 청원이 2개소로 돼 있습니다.
친환경농업이라 하면은 농업생산활동에서 발생되는 농약이라든지 비료, 축산분뇨같은 것을 최대한 감축해서 농업환경을 보존하면서 농산물도 안전하게 생산하는 것은 친환경농업이라고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하는 것은 주로 미생물발효시설이라든지, 유기자연농업축사시설, 그 다음에 비닐하우스 그리고 예냉시설이나 냉방차같은 것을 시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비는 1개소당 2억5,000만원 범위 내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가 50%고, 융자가 30%, 그리고 자담은 20%를 부담하도록 돼 있습니다.
지역은 충주가 2개소고 청원이 2개소로 돼 있습니다.
○김주백 위원 그러면 지금 얘기대로 미생물을 생산하고 퇴비를 미생물화시켜서 보급화 시키는 데에 대한 겁니까? 아니면 거기에서 생산되는 품목이 있다고 그러면 고추밭에 썼다든지 마늘밭에 썼다든지 하는 그런 품종이 있다면 좀…
○농산과장 김상열 품목은 하는 분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무슨 품목을 한다고는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은 자연유기농업식축사 이러면은 축사를 지어 가지고 그 밑에는 톱밥을 깐다든지 해서 오·폐수가 흘러나가지 않도록 하는 환경농업을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는 닭도 먹일 수가 있고 돼지도 먹일 수가 있고 또 소를 먹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품목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은 자연유기농업식축사 이러면은 축사를 지어 가지고 그 밑에는 톱밥을 깐다든지 해서 오·폐수가 흘러나가지 않도록 하는 환경농업을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는 닭도 먹일 수가 있고 돼지도 먹일 수가 있고 또 소를 먹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품목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김주백 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농촌일손돕기추진 했는데 대충 농촌일손을 요새 도왔다면 특히 화이트칼라들이 나가서 애를 많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쨌거나 어느 작목에 어느 정도 어떤 분들이 가서 농촌일손을 도왔는지 하는 것 때문에.
그리고 농촌일손돕기추진 했는데 대충 농촌일손을 요새 도왔다면 특히 화이트칼라들이 나가서 애를 많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쨌거나 어느 작목에 어느 정도 어떤 분들이 가서 농촌일손을 도왔는지 하는 것 때문에.
○농산과장 김상열 농산과장입니다.
농촌일손돕기는 과거에는 행정기관에서 주도를 해서 했습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주도를 농협계통에서 하도록 이렇게 이관이 됐습니다.
저희들이 농협에서 한 것까지 전부 다 포함해서 실적만 적은건데 저희들이 행정기관에서 일손돕기를 하는 것을 보면은 주로 모내기를 돕는다든지 아니면 과수 과일솎기 또는 고추 따주는 것 이런 것을 주로 해 주고 있습니다.
농촌일손돕기는 과거에는 행정기관에서 주도를 해서 했습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주도를 농협계통에서 하도록 이렇게 이관이 됐습니다.
저희들이 농협에서 한 것까지 전부 다 포함해서 실적만 적은건데 저희들이 행정기관에서 일손돕기를 하는 것을 보면은 주로 모내기를 돕는다든지 아니면 과수 과일솎기 또는 고추 따주는 것 이런 것을 주로 해 주고 있습니다.
○김주백 위원 좀 어려운 일이시지만 시기는 대부분 그러면…
○농산과장 김상열 시기는 작물에 따라 틀립니다.
모내기는 모내기 때 하는 거구요.
그리고 과일솎기는 모내기 전에 꽃이 져서 과일이 조그마할 때 과일솎기를 도와주는 거고…
모내기는 모내기 때 하는 거구요.
그리고 과일솎기는 모내기 전에 꽃이 져서 과일이 조그마할 때 과일솎기를 도와주는 거고…
○김주백 위원 그래서 지금 제가 고추따기라는 것이 있어서 다시 드리는 말씀입니다. 고추따기도 지원할 의사가 있으시고요?
○농산과장 김상열 예, 지원을 하겠습니다.
○김주백 위원 이상입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만 부연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손돕기를 하는데 농촌의 인력이 아주 농번기에 절대적으로 부족할 때 가급적 지원해 주도록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모내기할 무렵에 포도순을 따준다든지 과일 맺히는 것 솎아주는 것 가을에 추수할 때 이 때 문제되고 사과같은 것 따주고 보통 그런 일을 많이 하는데 이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행정기관에서 주도적으로 하다가 농협으로 넘기는 의도가 금년도는 초봄부터 초여름까지 선거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장, 군수라든지 읍·면에서 선심성 행정하고 연루를 시킬 그런 위험성이 있다 그래서 농협에서 주관하도록 그 다음에 행정기관에서 지원하는 쪽으로 이렇게 방향을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손돕기를 하는데 농촌의 인력이 아주 농번기에 절대적으로 부족할 때 가급적 지원해 주도록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모내기할 무렵에 포도순을 따준다든지 과일 맺히는 것 솎아주는 것 가을에 추수할 때 이 때 문제되고 사과같은 것 따주고 보통 그런 일을 많이 하는데 이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행정기관에서 주도적으로 하다가 농협으로 넘기는 의도가 금년도는 초봄부터 초여름까지 선거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장, 군수라든지 읍·면에서 선심성 행정하고 연루를 시킬 그런 위험성이 있다 그래서 농협에서 주관하도록 그 다음에 행정기관에서 지원하는 쪽으로 이렇게 방향을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고맙습니다.
○박종기 위원 박종기 위원입니다.
요새 IMF한파 때문에 구조조정이니 뭐니 해서 모두가 다 좀 뭐한 표현으로다가 기가 죽어있는 편인데 그렇다고 해서 맡은 업무를 소홀히 할 수는 없는거고 우리 공직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어려움도 감내해야될 각오가 돼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또 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98년 농정방향을 보니까 대단히 거창하고 좋은데 이것이 다 잘못하면 구두선에 그칠 가능성이 아주 충분한 것 같습니다.
모두 희망찬 충북건설을 위한 복지농촌 건설이라는데 해놓고 기본방향이나 역점시책도 보니까 어째 다 이루어지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제가 봐서는.
요새 농촌이 살기 좋기는커녕 어렵다고 모두 아우성만 치고 있고 소도 못 팔아먹고 농사 짓는 것마다 문제가 생기는데 무슨 복지농촌이냐고 얘기듣기에 알맞게 돼 있어요, 모두.
그래서 이것을 좀 진짜 실정에 맞도록 아주 목표 자체를 잘좀 정하는 것이 어떨까 싶고 여기에 우리 며칠 전에 신문기사도 보니까 대청댐주변같은 데는 앞으로 축산도 못하게 하고 한다는데 이것이 정말 문제 아닙니까?
이 밑에 지역 사람들 그것 가지고 겨우 어떻게 소득 조금 올리던 것을 갖다가 그것도 못하게 하면 어떻게 삽니까?
이것 대책을 강구해야 됩니다.
이것 잡다한 것 뭐 몇 개 한다 뭐한다 하는 것 보다도 큰 문제부터 진짜 강구해 주기 바랍니다.
우리 충청도가 대부분 농민들이 많고 또 이것이 요새 우리 댐 이렇게 많다보니까 다른 지역을 위해서 희생만 하고 있잖아요, 우리 도가.
물공급 해주고 뭐 해주고 맨 자연환경 좋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 좋게는 만들어도 우리 지역은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는데 그 지역 좋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그렇게 아까 얘기했듯이 소, 돼지도 못 기를 정도가 되고 아무 것도 못하는 문제가 생기면 우리 다 떠나라는 얘기가 되는거니까 그런 근본문제 해결에 우리 도에서 앞장서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기본적인 대책을 좀 세워달라 부탁을 드리는 말씀을 드리구요.
여기에 또 하나 아까 농정 일반현황 보고를 받다보니까 아까 우리 유동찬 위원님도 말씀하시더구만 여기 담배도 1위고 인삼도 1위고 보니까 주요 특용작물은 전국에서 우리가 판을 치고 있어요, 보니까.
이것이 고추, 사과, 포도 모두 2위고 이러면 우리 특용작물이라고 할 것 같으면 말할 것도 없이 충청북도네요.
우리가 제일 앞서가는 도고 또 국가적으로 봐도 자랑할만한 도인데, 이런데 담배나 인삼같은 것이 이렇게 중요하게 1 등을 하고 있는데 어째 담배인삼공사같은 것은 우리한테 안 오는지 모르겠어요. 이것 빨리 유치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 보니까 이것 큰일났다 싶어요.
왜 담배나 인삼이 우리가 1등을 하고 있는데 왜 담배인삼공사 같은 것이 다른데 가서 있고 여기는 아무 것도 없잖아요, 보니까 또 이것에 대한 판매라든지 이런 것도 그래요.
아까도 우리 유위원님도 금산인삼을 말씀 하시던데 이런데도 1등을 하는데 이름은 갖다가 금산인삼이 돼야 되는지 지금도 금산으로 삼을 사러 쫓아가야 되는지 이것 물론 주변에도 뭐 판매장 만들어 놓고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빨리 PR을 하고 뭐 하고 해서 이 대책을 수립해서 이제는 충청도 인삼, 충북의 인삼을 찾아야지 금산인삼을 찾을 단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 같아서는 얼른 우리 도에서 할 일은 이 담배인삼공사를 이곳으로 유치하고 그게 안되면 최소한도 상응되는 뭐라도 올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우리 도정에 큰 임무중에 하나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따라서 또 최소한도 판매도 아까 말씀드린 거와 같이 최소한도 충북인삼이라는 또 충북담배라는 이런 이름이 붙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이런 것이 혹시 뭐가 좀 계획이라든지 뭐가 이루어져 있는 것이 혹시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요새 IMF한파 때문에 구조조정이니 뭐니 해서 모두가 다 좀 뭐한 표현으로다가 기가 죽어있는 편인데 그렇다고 해서 맡은 업무를 소홀히 할 수는 없는거고 우리 공직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어려움도 감내해야될 각오가 돼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또 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98년 농정방향을 보니까 대단히 거창하고 좋은데 이것이 다 잘못하면 구두선에 그칠 가능성이 아주 충분한 것 같습니다.
모두 희망찬 충북건설을 위한 복지농촌 건설이라는데 해놓고 기본방향이나 역점시책도 보니까 어째 다 이루어지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제가 봐서는.
요새 농촌이 살기 좋기는커녕 어렵다고 모두 아우성만 치고 있고 소도 못 팔아먹고 농사 짓는 것마다 문제가 생기는데 무슨 복지농촌이냐고 얘기듣기에 알맞게 돼 있어요, 모두.
그래서 이것을 좀 진짜 실정에 맞도록 아주 목표 자체를 잘좀 정하는 것이 어떨까 싶고 여기에 우리 며칠 전에 신문기사도 보니까 대청댐주변같은 데는 앞으로 축산도 못하게 하고 한다는데 이것이 정말 문제 아닙니까?
이 밑에 지역 사람들 그것 가지고 겨우 어떻게 소득 조금 올리던 것을 갖다가 그것도 못하게 하면 어떻게 삽니까?
이것 대책을 강구해야 됩니다.
이것 잡다한 것 뭐 몇 개 한다 뭐한다 하는 것 보다도 큰 문제부터 진짜 강구해 주기 바랍니다.
우리 충청도가 대부분 농민들이 많고 또 이것이 요새 우리 댐 이렇게 많다보니까 다른 지역을 위해서 희생만 하고 있잖아요, 우리 도가.
물공급 해주고 뭐 해주고 맨 자연환경 좋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 좋게는 만들어도 우리 지역은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는데 그 지역 좋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그렇게 아까 얘기했듯이 소, 돼지도 못 기를 정도가 되고 아무 것도 못하는 문제가 생기면 우리 다 떠나라는 얘기가 되는거니까 그런 근본문제 해결에 우리 도에서 앞장서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기본적인 대책을 좀 세워달라 부탁을 드리는 말씀을 드리구요.
여기에 또 하나 아까 농정 일반현황 보고를 받다보니까 아까 우리 유동찬 위원님도 말씀하시더구만 여기 담배도 1위고 인삼도 1위고 보니까 주요 특용작물은 전국에서 우리가 판을 치고 있어요, 보니까.
이것이 고추, 사과, 포도 모두 2위고 이러면 우리 특용작물이라고 할 것 같으면 말할 것도 없이 충청북도네요.
우리가 제일 앞서가는 도고 또 국가적으로 봐도 자랑할만한 도인데, 이런데 담배나 인삼같은 것이 이렇게 중요하게 1 등을 하고 있는데 어째 담배인삼공사같은 것은 우리한테 안 오는지 모르겠어요. 이것 빨리 유치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 보니까 이것 큰일났다 싶어요.
왜 담배나 인삼이 우리가 1등을 하고 있는데 왜 담배인삼공사 같은 것이 다른데 가서 있고 여기는 아무 것도 없잖아요, 보니까 또 이것에 대한 판매라든지 이런 것도 그래요.
아까도 우리 유위원님도 금산인삼을 말씀 하시던데 이런데도 1등을 하는데 이름은 갖다가 금산인삼이 돼야 되는지 지금도 금산으로 삼을 사러 쫓아가야 되는지 이것 물론 주변에도 뭐 판매장 만들어 놓고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빨리 PR을 하고 뭐 하고 해서 이 대책을 수립해서 이제는 충청도 인삼, 충북의 인삼을 찾아야지 금산인삼을 찾을 단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 같아서는 얼른 우리 도에서 할 일은 이 담배인삼공사를 이곳으로 유치하고 그게 안되면 최소한도 상응되는 뭐라도 올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우리 도정에 큰 임무중에 하나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따라서 또 최소한도 판매도 아까 말씀드린 거와 같이 최소한도 충북인삼이라는 또 충북담배라는 이런 이름이 붙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이런 것이 혹시 뭐가 좀 계획이라든지 뭐가 이루어져 있는 것이 혹시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예, 제가 간략하게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까 농정방향에 대한 그 설정을 하면서 좀 현실이 어렵다보니까 너무 괴리감이 있는 목표 설정을 한 것이 아니냐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저희들도 그 점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
다만 그래도 저희들 행정을 펼치는 사람들 입장으로 봐서는 미래를 보고 희망을 주민들에게 심어줘야지 하는 입장에서 행정을 펼쳐야 하기 때문에 이것 참 좋은 용어만 골라다가 썼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 뜻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 인삼, 담배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습니다.
먼저 고추는 저희들이 뭐니뭐니 해도 하여간 경북지방하고 저희들이 고추가 주산단지입니다.
그리고 사과도 두 번째 가고 포도가 참 옥천에서부터 시작해서 영동 이쪽으로 가면은 포도가 대단하고 또 소득도 상당히 올리는 효자산업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담배, 인삼이 전매사업으로 돼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농림부나 또는 지방행정기관에서 관여가 안돼 왔었습니다.
그런데 인삼은 작년, 재작년서부터 자율화 되면서 이 업무자체가 재경부에서부터 농림부로 넘어 갔고 그래서 지자체에서 관여를 하도록 이렇게 조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삼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하신대로 그 전에는 금산지방이 주산단지가 되고 거기가 유통의 그 센타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근래에 와서 우리 충북지방으로다가 생산주산단지가 바뀌면서 저희들이 이제 판매도 또 얼굴있는 충북인삼이 되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맥락에서 저희들이 담배인삼조합중앙회하고 협의를 해서 저희들이 저쪽 증평지역을 아주 인삼의 주력타운으로다가 만들려고 지금 아주 5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생산 면적은 충청북도가 1위가 됐는데 이 과정에서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 인삼사업을 한 사람들이 초기에 아직 노하우도 별로 없고 자본면에서도 좀 째이고 그러니까 5년이상 심어야지 하는 홍삼쪽보다는 재배하기 쉬운 4년근 이하의 백삼에 치중을 해왔기 때문에 별로 성과가 좋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면적이 늘어나고 그 동안 인삼재배에 대한 노하우가 생겨서 충북지방에서도 홍삼 위주로 생산하고 이래서 충북의 인삼을 얼굴있는 인삼으로 만들자 이렇게 생산체제도 바꿔가면서 또 가공시설도 이쪽으로 유치를 하자 그래서 도안에다가 인삼조합에서 중앙에서 만든 것 또 우리 충북인삼조합에서 만든 것 이것이 증평에 두개가 있고 음성에 하나가 있고 그래서 가공공장을 세 개를 만들었습니다.
아까 농정방향에 대한 그 설정을 하면서 좀 현실이 어렵다보니까 너무 괴리감이 있는 목표 설정을 한 것이 아니냐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저희들도 그 점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
다만 그래도 저희들 행정을 펼치는 사람들 입장으로 봐서는 미래를 보고 희망을 주민들에게 심어줘야지 하는 입장에서 행정을 펼쳐야 하기 때문에 이것 참 좋은 용어만 골라다가 썼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 뜻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 인삼, 담배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습니다.
먼저 고추는 저희들이 뭐니뭐니 해도 하여간 경북지방하고 저희들이 고추가 주산단지입니다.
그리고 사과도 두 번째 가고 포도가 참 옥천에서부터 시작해서 영동 이쪽으로 가면은 포도가 대단하고 또 소득도 상당히 올리는 효자산업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담배, 인삼이 전매사업으로 돼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농림부나 또는 지방행정기관에서 관여가 안돼 왔었습니다.
그런데 인삼은 작년, 재작년서부터 자율화 되면서 이 업무자체가 재경부에서부터 농림부로 넘어 갔고 그래서 지자체에서 관여를 하도록 이렇게 조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삼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하신대로 그 전에는 금산지방이 주산단지가 되고 거기가 유통의 그 센타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근래에 와서 우리 충북지방으로다가 생산주산단지가 바뀌면서 저희들이 이제 판매도 또 얼굴있는 충북인삼이 되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맥락에서 저희들이 담배인삼조합중앙회하고 협의를 해서 저희들이 저쪽 증평지역을 아주 인삼의 주력타운으로다가 만들려고 지금 아주 5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생산 면적은 충청북도가 1위가 됐는데 이 과정에서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 인삼사업을 한 사람들이 초기에 아직 노하우도 별로 없고 자본면에서도 좀 째이고 그러니까 5년이상 심어야지 하는 홍삼쪽보다는 재배하기 쉬운 4년근 이하의 백삼에 치중을 해왔기 때문에 별로 성과가 좋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면적이 늘어나고 그 동안 인삼재배에 대한 노하우가 생겨서 충북지방에서도 홍삼 위주로 생산하고 이래서 충북의 인삼을 얼굴있는 인삼으로 만들자 이렇게 생산체제도 바꿔가면서 또 가공시설도 이쪽으로 유치를 하자 그래서 도안에다가 인삼조합에서 중앙에서 만든 것 또 우리 충북인삼조합에서 만든 것 이것이 증평에 두개가 있고 음성에 하나가 있고 그래서 가공공장을 세 개를 만들었습니다.
○박종기 위원 그러면 그 가공공장에서 홍삼도 제조합니까?
○농정국장 김승기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검사하고 하는 것을 품질관리본부라고 하는데 품질관리본부가 지금 서울에 있던 것이 작년도에 우리 도안으로다가 이관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서 전국 단위의 인삼사업본부격인 물류센타라든지 공장 이런 것을 증평으로다가 지금 하는 걸로다가 기본계획은 수립이 되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아직 대지 문제가 완전히 해결이 안돼서 지금 증평출장소에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 각종 이벤트라든지 시험이라든지 수출상담을 한다든지 전시판매를 할 수 있는 이런 것 제반여건에 대해서 아주 최선을 다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상 인삼특작과가 있습니다마는 업무 비중으로 봐서는 인삼을 앞에다가 내세우는 것이 조금 뭣하지 않느냐 그랬는데 인삼이 붐이 일면서 인삼사업에 대한 특화 충청북도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인삼을 앞에다가 표방을 했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담배는 아직도 이것이 전매사업으로 돼있고 그러면서 재경부에서 생산자 단체에 대해서도 농림부로다가 이관을 안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반행정기관에서 조장을 지금 못하는 입장인데 농림부에서도 재경부와 협의를 해서 저희들 도에서도 어차피 이것이 민영화되고 했을 경우에는 전매에서 자율로 될 것이 아니냐 그때 면적이 준다든지 이런 것에 대비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겠느냐 하는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될 것이 때문에 이것을 농림부로 이관을 받고 농림부로 이관이 되면은 당연히 또 우리 지자체로 업무가 이관이 될테니까 이런 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담배 사업은 물론이고 또 담배사업이 조금 면적이 준다 했을 경우에 논이라든지 밭에 대한 대체작목을 재배하는 문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신중하게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답변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검사하고 하는 것을 품질관리본부라고 하는데 품질관리본부가 지금 서울에 있던 것이 작년도에 우리 도안으로다가 이관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서 전국 단위의 인삼사업본부격인 물류센타라든지 공장 이런 것을 증평으로다가 지금 하는 걸로다가 기본계획은 수립이 되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아직 대지 문제가 완전히 해결이 안돼서 지금 증평출장소에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 각종 이벤트라든지 시험이라든지 수출상담을 한다든지 전시판매를 할 수 있는 이런 것 제반여건에 대해서 아주 최선을 다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상 인삼특작과가 있습니다마는 업무 비중으로 봐서는 인삼을 앞에다가 내세우는 것이 조금 뭣하지 않느냐 그랬는데 인삼이 붐이 일면서 인삼사업에 대한 특화 충청북도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인삼을 앞에다가 표방을 했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담배는 아직도 이것이 전매사업으로 돼있고 그러면서 재경부에서 생산자 단체에 대해서도 농림부로다가 이관을 안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반행정기관에서 조장을 지금 못하는 입장인데 농림부에서도 재경부와 협의를 해서 저희들 도에서도 어차피 이것이 민영화되고 했을 경우에는 전매에서 자율로 될 것이 아니냐 그때 면적이 준다든지 이런 것에 대비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겠느냐 하는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될 것이 때문에 이것을 농림부로 이관을 받고 농림부로 이관이 되면은 당연히 또 우리 지자체로 업무가 이관이 될테니까 이런 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담배 사업은 물론이고 또 담배사업이 조금 면적이 준다 했을 경우에 논이라든지 밭에 대한 대체작목을 재배하는 문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신중하게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답변 드렸습니다.
○박종기 위원 예, 글쎄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고 또 답변도 그렇게 하셨지만 그런 방향으로 답변을 하셨지만 어쨌든지 우리가 전국에서 특작에 대해서는 앞서 가니까 앞서가는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뭐 좀 조치를 해 주시기 바라구요.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린다면은 아까 뭐 앞으로 방향이 농림사업 투자방향에 보니까 뭐 여러 가지 축소한다는 것도 많이 있던데 뭐 보조를 융자로 하고 뭐 하고 하는 것이 많이 있던데 경지정리 같은 것도 축소한다고 돼 있어요.
그런데 나는 농촌에 살다보니까 그런지 몰라도 농촌에서들 평야에 좀 경지정리가 돼 있는 곳 또는 농사 짓기가 좋은 곳 이런데 토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쪽 지역에서는 나름대로는 그런데 어려운 사람들은 다 산꼴에 경운기도 가기 나쁘고 이런데다 토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경지정리가 안 된 데가 그런 데예요.
그럼 없는 사람들 편의를 봐서 그것도 경지정리가 돼야 되지 좀 축소하면은 어느 정도 할지는 몰라도 지금 이게 어느 규모가 돼야 경지정리를 계속 합니까?
이게 너무 또 축소를 해서 예를 들면은 5, 6ha정도 되는데도 안된다, 뭐 10ha되는데도 안된다, 이럴 것 같으면은 그런데 있는 사람들은 너무 어려움을 겪으니까 그런데는 편의를 봐줘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 물어봅니다.
어떻습니까? 앞으로의 계획이…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린다면은 아까 뭐 앞으로 방향이 농림사업 투자방향에 보니까 뭐 여러 가지 축소한다는 것도 많이 있던데 뭐 보조를 융자로 하고 뭐 하고 하는 것이 많이 있던데 경지정리 같은 것도 축소한다고 돼 있어요.
그런데 나는 농촌에 살다보니까 그런지 몰라도 농촌에서들 평야에 좀 경지정리가 돼 있는 곳 또는 농사 짓기가 좋은 곳 이런데 토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쪽 지역에서는 나름대로는 그런데 어려운 사람들은 다 산꼴에 경운기도 가기 나쁘고 이런데다 토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경지정리가 안 된 데가 그런 데예요.
그럼 없는 사람들 편의를 봐서 그것도 경지정리가 돼야 되지 좀 축소하면은 어느 정도 할지는 몰라도 지금 이게 어느 규모가 돼야 경지정리를 계속 합니까?
이게 너무 또 축소를 해서 예를 들면은 5, 6ha정도 되는데도 안된다, 뭐 10ha되는데도 안된다, 이럴 것 같으면은 그런데 있는 사람들은 너무 어려움을 겪으니까 그런데는 편의를 봐줘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 물어봅니다.
어떻습니까? 앞으로의 계획이…
○농정국장 김승기 저희들이 경지정리사업의 기본 목표는 2004년까지 할 수 있는데는 다 할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
다만 그런데 이 근래 경기가 이렇게 위축돼 있는데서 대구획정리사업 같은 것을 하다보니까 일반주민들 여론이 경지정리를 해 놨는데 그것만 해도 좋은데 그것을 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재투자를 하느냐 이렇게비난의 여론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경지정리사업을 시간을 조금 더 두고 기간은 2004년에서 몇 년이 더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 뒤로다가 미루고 사업량을 일례를 들으면은 금년도에 1,500ha를 했다 그러면 한 1,000ha정도로 줄이는 걸로 이렇게 지금 추진을 할려고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예산은 농가부채의 경감이라든지 이런 급한대로 돌려 쓸려고 하는데 경지정리사업의 기본가닥은 그렇습니다.
일반 경지정리사업은 3ha이상 집단화돼 있는 농지는 전부다가 경지정리한다…
다만 그런데 이 근래 경기가 이렇게 위축돼 있는데서 대구획정리사업 같은 것을 하다보니까 일반주민들 여론이 경지정리를 해 놨는데 그것만 해도 좋은데 그것을 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재투자를 하느냐 이렇게비난의 여론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경지정리사업을 시간을 조금 더 두고 기간은 2004년에서 몇 년이 더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 뒤로다가 미루고 사업량을 일례를 들으면은 금년도에 1,500ha를 했다 그러면 한 1,000ha정도로 줄이는 걸로 이렇게 지금 추진을 할려고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예산은 농가부채의 경감이라든지 이런 급한대로 돌려 쓸려고 하는데 경지정리사업의 기본가닥은 그렇습니다.
일반 경지정리사업은 3ha이상 집단화돼 있는 농지는 전부다가 경지정리한다…
○박종기 위원 앞으로도 계속 할거고요.
○농정국장 김승기 예, 그 다음에 대구획정리사업은 앞으로다가 이것이 농기계가 대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80년도 이전에 사업한 경지정리사업지구 이런 데는 대구획정리를 하지 않으면은 경작로 같은 데가 좁고 그래서 안됩니다.
그래서 50ha이상 그렇게 규모화돼 있는 그런 경지에 대해서는 대구획정리를 전부다 완료를 한다 이건 기본입니다.
다만 지금 현재 하던 것보다는 저희들이 추산하기는 한 3분의 2선으로 축소될 것이 아니냐 그러면은 주민들이 보는 입장도 있고 또 국가재정 문제도 있고 또 이 문제가 주민들이 또 바라는 주민들도 있고 지역경제 또 활성화에 미치는 건설경기 또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축소조정이 된다 이렇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밭 경지정리사업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그리고 또 특작을 할려면은 어차피 밭경지정리가 돼야지 되겠다 그래서 관정도 뚫고 정리도 하고 진입도로도 닦아준다.
이런 쪽으로 가닥을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50ha이상 그렇게 규모화돼 있는 그런 경지에 대해서는 대구획정리를 전부다 완료를 한다 이건 기본입니다.
다만 지금 현재 하던 것보다는 저희들이 추산하기는 한 3분의 2선으로 축소될 것이 아니냐 그러면은 주민들이 보는 입장도 있고 또 국가재정 문제도 있고 또 이 문제가 주민들이 또 바라는 주민들도 있고 지역경제 또 활성화에 미치는 건설경기 또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축소조정이 된다 이렇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밭 경지정리사업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그리고 또 특작을 할려면은 어차피 밭경지정리가 돼야지 되겠다 그래서 관정도 뚫고 정리도 하고 진입도로도 닦아준다.
이런 쪽으로 가닥을 잡아 가고 있습니다.
○박종기 위원 그러니까 축소하는 것은 소규모 경지정리는 아니고 대규모 대단위경지정리를 축소하겠다 이런 말씀인가요?
○농정국장 김승기 예, 전체 물량을 100을 하던 것 같으면은 60이나 70정도 총 투자액을 줄인다는 그런…
○박종기 위원 그러다 보니까 대규모 것이 줄겠네요.
○농정국장 김승기 대규모가 주로 많이 줄 것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십니까?
○이완영 위원 하나만 좀 더 물어봐야 되겠네요.
○위원장 최영락 예, 이완영 위원님.
○이완영 위원 이완영 위원입니다.
산림과장님한테 한가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요즘 장마철이기 때문에 산사태가 우려되는 곳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단양 영춘면 상리에 수석동 산사태에 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질의를 드립니다.
그 사업은 완료가 됐습니까?
산림과장님한테 한가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요즘 장마철이기 때문에 산사태가 우려되는 곳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단양 영춘면 상리에 수석동 산사태에 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질의를 드립니다.
그 사업은 완료가 됐습니까?
○산림과장 곽종천 그 사업이 건설국 소관에서 하는데 저희들이 안하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아, 건설국 소관입니까?
○산림과장 곽종천 치수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그럼 거기에 대해서 그것좀 자료를 좀 해 주셔가지고 서면으로 좀 알려 주셨으면 하는데요.
○산림과장 곽종천 추진사항을요. 예 해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유동찬 위원님…
○유동찬 위원 좀 추가해서 제가 하나만 더 말씀을 드려봐야 되겠네요.
병해충 공동방제가 나와 있는데 벼 물바구미 방제 61,000ha에 6억7,300만원이 이것 전체가 보조지요. 이것…
병해충 공동방제가 나와 있는데 벼 물바구미 방제 61,000ha에 6억7,300만원이 이것 전체가 보조지요. 이것…
○농산과장 김상열 농산과장입니다.
50%보조, 50%자담으로 실시를 했습니다.
50%보조, 50%자담으로 실시를 했습니다.
○유동찬 위원 50%보조, 50%자담 그런데 이게 돈으로 시·군별로 이게 배정을 합니까? 현금으로…
○농산과장 김상열 저희들이 돈을 시·군에 줘서 시·군비 보태서 방제하도록 이렇게 조치를 한 것입니다.
○농산과장 김상열 그중에서 50%가 도비입니다.
○유동찬 위원 도비가 50%, 시·군비가 이거 얼마입니까?
○농산과장 김상열 50%입니다.
○유동찬 위원 시·군비가 50%이면은 자담은 하나도 없는 거네요?
○농산과장 김상열 아니죠, 보조중에 50%가 도비…
○유동찬 위원 보조 50%중에 그 중에 도비가 50%고 시·군비가 50%다.
이 잎도열병 방제도 52,000ha면은 우리 쌀생산 목표보다 면적이 아주 많이 해서 이것은 뭐 전체 다 할 수 있겠네요. 이것은…
이 잎도열병 방제도 52,000ha면은 우리 쌀생산 목표보다 면적이 아주 많이 해서 이것은 뭐 전체 다 할 수 있겠네요. 이것은…
○농산과장 김상열 한 번 씩은 다 한 겁니다.
○유동찬 위원 한번씩은 할 수 있지요.
제 생각인데 이거 왜 제가 질의를 하느냐 하면은 이것도 시·군비를 도에서 받아 가지고 약품으로 아주 약을 사서 입찰을 보인다거나 이런다면은 이 가격이 단가가 낮아질 것같고 어차피 벼 물바구미 병에 대한 방제약은 한 종류 아니겠습니까?
뭐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은 하나 가지고도 다 이것 해결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걸 도가 해서 일괄적으로 입찰을 본다거나 이렇게 해서 그냥 약으로 사서 시·군별로 배정을 한다라면은 조금만큼 절약이 되고 또 실질적으로 약으로 이렇게 가져 가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물론 농협 계통을 통하거나 이렇게 해서 뭐 지금 약은 잘 들어갈 수 있을 테지만 그래도 우리가 조그만큼 신경을 써준다라면은 도 담당부서에서 조금 편한다라면은 돈으로 배정 딱 해주고 나중에 조금 확인만 해보면 되는데 그것을 우리가 지양하고 도에서 일괄 구입을 약품을 구입해서 시·군별로 배정을 하면은 안될까 싶어서 그러면은 조그만큼 우리가 원가가 절약되지 않는가 하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제 생각인데 이거 왜 제가 질의를 하느냐 하면은 이것도 시·군비를 도에서 받아 가지고 약품으로 아주 약을 사서 입찰을 보인다거나 이런다면은 이 가격이 단가가 낮아질 것같고 어차피 벼 물바구미 병에 대한 방제약은 한 종류 아니겠습니까?
뭐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은 하나 가지고도 다 이것 해결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걸 도가 해서 일괄적으로 입찰을 본다거나 이렇게 해서 그냥 약으로 사서 시·군별로 배정을 한다라면은 조금만큼 절약이 되고 또 실질적으로 약으로 이렇게 가져 가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물론 농협 계통을 통하거나 이렇게 해서 뭐 지금 약은 잘 들어갈 수 있을 테지만 그래도 우리가 조그만큼 신경을 써준다라면은 도 담당부서에서 조금 편한다라면은 돈으로 배정 딱 해주고 나중에 조금 확인만 해보면 되는데 그것을 우리가 지양하고 도에서 일괄 구입을 약품을 구입해서 시·군별로 배정을 하면은 안될까 싶어서 그러면은 조그만큼 우리가 원가가 절약되지 않는가 하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농산과장 김상열 그런데 도에서 일괄적으로 구입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은 자부담이 있기 때문에 약을 그렇게 구입하면 안됩니다.
왜냐 하면은 자부담이 있기 때문에 약을 그렇게 구입하면 안됩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 앞으로 이런 문제가 여러군데서 나올 것 같아서 제가 조금 부언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그러니까 의회가 생기기전에 그러니까 '70년대, '80년대만 하더라도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서 지금 같이 일괄 집행을 많이들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근래에 자치화시대가 되면서 특히 민선이후에는 하여간 효율성도 중요하지만은 각종 부분에서 자율, 민주화가 우선이다 이렇게 돼 가지고 도 단위에서 일괄로 집행해 주고 그러는 것이 지금 허용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왕왕 농약만이 아니라 묘목대라든지 또는 무슨 기계를 사고 이런 것 때문에 신문에서 가끔가다 비판을 받고 하는데 참 그것이 어떻게 보면 안타깝고 또 어떻게 보면은 요새 하나의 시대 추세가 그렇게 돌아간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이 그러니까 의회가 생기기전에 그러니까 '70년대, '80년대만 하더라도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서 지금 같이 일괄 집행을 많이들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근래에 자치화시대가 되면서 특히 민선이후에는 하여간 효율성도 중요하지만은 각종 부분에서 자율, 민주화가 우선이다 이렇게 돼 가지고 도 단위에서 일괄로 집행해 주고 그러는 것이 지금 허용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왕왕 농약만이 아니라 묘목대라든지 또는 무슨 기계를 사고 이런 것 때문에 신문에서 가끔가다 비판을 받고 하는데 참 그것이 어떻게 보면 안타깝고 또 어떻게 보면은 요새 하나의 시대 추세가 그렇게 돌아간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아니, 자부담보다도 도하고 시·군의 자치단체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거기서 문제가 붙고 그리고 다만 저희들이 농협을 통해서 혹여라도 돈은가는데 농약이 제때 수급이 안되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농협지역본부 도 차원에서 가격문제 그리고 비축문제 이것은 아주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동찬 위원 예, 가격때문에도 그렇고 우리가 실질적으로 꼭 농약이 이것만큼 610ha분이 필요한가도 또 문제가 되고 그래서 제가 절약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15페이지 인삼특작생산이라고 그랬는데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을 드린건데 인삼식재가 810ha라고 그랬는데 이게 현재 심어져 있는 게 도내 810ha입니까?
그 다음에 15페이지 인삼특작생산이라고 그랬는데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을 드린건데 인삼식재가 810ha라고 그랬는데 이게 현재 심어져 있는 게 도내 810ha입니까?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인삼특작과장입니다.
지금 저희들 도에는 2,257ha가 지금 심어져 있는데요.
지금 저희들 도에는 2,257ha가 지금 심어져 있는데요.
○유동찬 위원 얼마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2,257ha…
○유동찬 위원 2,257ha…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예, 전국에는 9,700ha가 있습니다마는 저희들 도에는2,257ha인데 이 810ha는 금년도에 식재한 면적이 되겠습니다.
○유동찬 위원 금년 봄에 식재한 면적이다 그 얘기지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예.
○유동찬 위원 그럼 총체적으로 금년도 식재 810ha가 보태지면은 3,000ha가 된다는 얘기일테지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아니지요. 그 만큼 30%가 또 수학이 되니까 면적은 크게 차이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유동찬 위원 아, 30%를 캐고 또 심고 하니까 그래서 인삼제품 수출을 위한 가공시설확충 3개소 했는데 이게 3개소라는 것이 그래놓고 이거 410만불수출 해 놨는데 가공시설확충이라는 것이 금년도 확충을 한다는 겁니까, 이게 돼 있다는 얘기입니까?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지금 저희들 도에는 인삼가공시설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작년부터 금년까지 3개소를 목표로 해가지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이것이 작년부터 금년까지 3개소를 목표로 해가지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거고요.
○유동찬 위원 추진중에 있어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두 개는 됐고 하나는 지금 안 돼 있습니다.
○유동찬 위원 어디 어디 입니까? 이게…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증평에 다 있습니다.
○유동찬 위원 증평에 3개소가 다 있어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예, 그래서 작년에 한 가공시설에서 대만으로 수출한 것이 410만불을 했다. 그런 얘기입니다.
○유동찬 위원 작년도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예.
○유동찬 위원 아직 시설중이라는데 어떻게 410만불을…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시설중에 작년에 준공이 된데서…
○유동찬 위원 증평에 인삼식재 면적이 얼마나 됩니까? 총체적인 식재면적이…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증평출장소 관내예요?
○유동찬 위원 예.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관내에는 정확한 면적은 모르겠는데요.
기억이 안 나가지고…
기억이 안 나가지고…
○유동찬 위원 그래서 제가 이게 시·군별로 필요하다고 그러는거고 이거 좀 업무보고할 적에 꼭 제가 좀 필요로 해서 제가 묻는 겁니다.
증평출장소 관내라든가 아니면 괴산군 관내 인삼식재 면적이 얼마나 되길래 여기 3개소 이 가공시설이 그리로 다 들어 갔는가.
증평출장소 관내라든가 아니면 괴산군 관내 인삼식재 면적이 얼마나 되길래 여기 3개소 이 가공시설이 그리로 다 들어 갔는가.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괴산군 전체로 해 가지고 한 600ha 정도 됩니다.
○유동찬 위원 괴산군 전체가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예, 그 정도 됩니다.
○김주백 위원 질의에 답변은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잎도열병 방제면적이 52,000ha이고 우리 경지면적이 59,000ha인데 그렇다면 최소한도 70∼80% 이상의 약제가 농가에 지급됐거나 지급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을까지 한다고 그랬는데.
그런데 저는 지금 농사를 짓는 입장에서 보면 일전에 방송을 할 때 우리 부락에 상당히 많은 경지면적인데 약 몇 마지기분밖에 안 나왔으니까 그것만 찾아가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뭐한 사람들은 안 가고 소농가들만 가서 찾아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이 실적을 어떻게…
답변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삭도열병 시기까지 꼭 이 면적이 도열병 방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말씀입니다.
죄송합니다.
잎도열병 방제면적이 52,000ha이고 우리 경지면적이 59,000ha인데 그렇다면 최소한도 70∼80% 이상의 약제가 농가에 지급됐거나 지급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을까지 한다고 그랬는데.
그런데 저는 지금 농사를 짓는 입장에서 보면 일전에 방송을 할 때 우리 부락에 상당히 많은 경지면적인데 약 몇 마지기분밖에 안 나왔으니까 그것만 찾아가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뭐한 사람들은 안 가고 소농가들만 가서 찾아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이 실적을 어떻게…
답변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삭도열병 시기까지 꼭 이 면적이 도열병 방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말씀입니다.
죄송합니다.
○장준호 위원 농기계가 없이는 지금 농사를 못 짓는 그런 실정으로 지금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보관창고를 짓기 위해서 지금 155동이 계획이 돼 있는데 지금 이것이 금년도 계획입니까?
○농산과장 김상열 예, 그렇습니다.
○장준호 위원 지금 현재 우리 도내 농기계 보관창고가 현재 돼 있는 것이 전체가 몇 개로 돼 있습니까?
○농산과장 김상열 474동이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이것 155동 빼고요?
○농산과장 김상열 예.
○장준호 위원 간이집하장은 도내에 지금 현재 몇 개나 돼 있나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273개소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현재 설치돼 있는 것이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예.
○장준호 위원 금년 계획이 아니고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금년 계획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해 놓은 실적입니다.
지금까지 해 놓은 실적입니다.
○장준호 위원 농기계 보관창고가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또 이 사업도 당연히 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간이집하장은 제가 봐서는 1년에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대략 쓰는 것으로 품목에 따라서 다릅니다.
부락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포도만 있는 동네같으면 포도 생산할 때만 쓰고 사과같은 경우는 비교적 좀 기한을 많이 쓰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러는데 집하장같은 경우에 1년에 한두 달 쓰고나면은 나머지는 그냥 부락에 허드레창고 비슷하게 쓰는 것으로 돼 있는데 간이집하장에 대한 사용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집하장만 사용하고 앞으로 어떠한 계획이나 이런 것은 없습니까?
앞으로도 또 이 사업도 당연히 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간이집하장은 제가 봐서는 1년에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대략 쓰는 것으로 품목에 따라서 다릅니다.
부락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포도만 있는 동네같으면 포도 생산할 때만 쓰고 사과같은 경우는 비교적 좀 기한을 많이 쓰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러는데 집하장같은 경우에 1년에 한두 달 쓰고나면은 나머지는 그냥 부락에 허드레창고 비슷하게 쓰는 것으로 돼 있는데 간이집하장에 대한 사용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집하장만 사용하고 앞으로 어떠한 계획이나 이런 것은 없습니까?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그것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간이집하장이 저희들 도에는 1년 동안에 사용실적이 140일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그 이외에는 사용이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일부 큰 간이집하장, 예를 들어서 100평이상 된다든지 이런 데에는 소규모 시설을 해줘 가지고 다른 용도로다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또 농한기같은 때는 농자재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렇게 저희들이 완화를 시켜줬습니다.
간이집하장이 저희들 도에는 1년 동안에 사용실적이 140일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그 이외에는 사용이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일부 큰 간이집하장, 예를 들어서 100평이상 된다든지 이런 데에는 소규모 시설을 해줘 가지고 다른 용도로다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또 농한기같은 때는 농자재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렇게 저희들이 완화를 시켜줬습니다.
○장준호 위원 140일이나 사용한다고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예, 저희들 조사는 140일 정도로 나왔습니다.
○장준호 위원 140일 쓴다고 나왔으면 굉장히 효용가치가 있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1년에 쓰는 일자가 많이 생각을 해도 한 2개월 정도밖에 실질적으로 쓰지않는 것 같기 때문에 간이집하장 사용을 뭔가 효율적으로 예산이 낭비가 안 되도록, 예를 들어서 농기계 보관창고도 꼭 필요한건데 꼭 필요한 한두 달만 빼고서는 농기계창고로 쓴다든지, 부락에서 공동으로 말이죠.
그러면 이런 농기계 보관창고를 하는데 예산이 들어가지 않을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앞으로 이렇게 할 계획은 없습니까?
그러면 이런 농기계 보관창고를 하는데 예산이 들어가지 않을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앞으로 이렇게 할 계획은 없습니까?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농기계 보관문제는 아까 농산과장님 말씀한 대로 농기계 보관창고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활용을 하고 저희들이 이것 때문에 건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농림부 답변이 농기계 일반 자재는 되더라도 농기계는 안 된다고 이런 답변을 받았고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큰 집하장에는 지게차라든지 선별기 이런 것을 추가로 저희들이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완화를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림부 답변이 농기계 일반 자재는 되더라도 농기계는 안 된다고 이런 답변을 받았고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큰 집하장에는 지게차라든지 선별기 이런 것을 추가로 저희들이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완화를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그러면 지금 농림부 방침이 간이집하장은 농기계 보관창고로 쓸 수 없다 그런 얘기란 말이에요?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예, 그렇게 지금…
○장준호 위원 아니! 아무리 중앙의 지시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써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농기계 보관창고는 별도로 지어주니까 그것을 활용하라는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장준호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예산이 많아 가지고 부락에 집하장도 지어주고 농기계 보관창고도 동네마다 필요할 거예요, 앞으로 제가 봐서는.
전체가 기계화가 되니까, 방법이 없는 추세니까, 그렇게 되면 결국은 두 가지 다를 할려면 우리가 예산이 많이 낭비가 되는 것 이 아니냐 그런 뜻에서 간이집하장을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 평소에 제가 느낀 것이 있어서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건데 그러한 중앙의 어떠한 지시가 있더라도 앞으로 계속 제가 봐서는 연중 많이 쓰지않는 그런 간이집하장은 어떠한 방법이든지 그 건물을 몇 천만원씩 들여놓고서 1년에 한두 달씩 쓰고말면 많은 경제적인 손실이 오니까 하여튼 잘 쓸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은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전체가 기계화가 되니까, 방법이 없는 추세니까, 그렇게 되면 결국은 두 가지 다를 할려면 우리가 예산이 많이 낭비가 되는 것 이 아니냐 그런 뜻에서 간이집하장을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 평소에 제가 느낀 것이 있어서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건데 그러한 중앙의 어떠한 지시가 있더라도 앞으로 계속 제가 봐서는 연중 많이 쓰지않는 그런 간이집하장은 어떠한 방법이든지 그 건물을 몇 천만원씩 들여놓고서 1년에 한두 달씩 쓰고말면 많은 경제적인 손실이 오니까 하여튼 잘 쓸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은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인삼특작과장 이경준 알겠습니다.
○장준호 위원 다음은 농업기반 조성사업에 대해서 우리가 기계화영농이라든가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이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아까 우리 국장님 말씀 들으니까 전체적인 경지정리할 면적이 앞으로 줄어들 그런 추세를 말씀을 하시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이 됩니다.
걱정이 되는데, 특히 여러 가지 경지사업을 일반경지나 대구획정리사업을 꼭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중에 밭기반정비사업이 굉장히 특수작물을 하는 쪽의 농민들은 아주 많이 선호를 하고 많은 농민들이 이것을 해 달라고 하는 것으로 저는 이렇게 현재 알고 있습니다.
이 밭기반정비사업은 일반경지정리나 대구획정리사업을 좀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이 밭기반정비사업을 좀더 확대했으면 좋겠다, 왜 그런고 하니 지금 쌀 생산도 굉장히 중요하지마는 밭작목의 특수작물, 예를 들어서 인삼이라든가 포도라든가 자두라든가 복숭아라든가 과수작물의 수입이 우리 농촌의 소득에 많은 소득기반에 영향을 준다 그렇게 판단이 돼서 밭기반정비사업을 앞으로 좀더 확대해서 좀 실시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우리 국장님 그것이 가능하리라고 이렇게 봅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걱정이 되는데, 특히 여러 가지 경지사업을 일반경지나 대구획정리사업을 꼭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중에 밭기반정비사업이 굉장히 특수작물을 하는 쪽의 농민들은 아주 많이 선호를 하고 많은 농민들이 이것을 해 달라고 하는 것으로 저는 이렇게 현재 알고 있습니다.
이 밭기반정비사업은 일반경지정리나 대구획정리사업을 좀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이 밭기반정비사업을 좀더 확대했으면 좋겠다, 왜 그런고 하니 지금 쌀 생산도 굉장히 중요하지마는 밭작목의 특수작물, 예를 들어서 인삼이라든가 포도라든가 자두라든가 복숭아라든가 과수작물의 수입이 우리 농촌의 소득에 많은 소득기반에 영향을 준다 그렇게 판단이 돼서 밭기반정비사업을 앞으로 좀더 확대해서 좀 실시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우리 국장님 그것이 가능하리라고 이렇게 봅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정국장 김승기 저도 위원님하고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경지정리사업이 일단 계획된 경지정리사업 이것은 2004년까지 마무리 짓도록 돼 있는건데 요새 재정사정이 열악하니까 그 시기만 조금 뒤로다가 늦춘다 이렇게 추진한다는 말씀을 드렸고, 밭기반정비사업도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근래 저희들이 보니까 쌀 생산하기 위해서는 논에 타 작목을 재배하지 않아야 하고 그것이 밭으로 올라가야 하고 또 밭작물들이 상당히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밭 기반정비사업 하는 것 이것은 하여간 계속적으로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농림부에 계속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경지정리사업이 일단 계획된 경지정리사업 이것은 2004년까지 마무리 짓도록 돼 있는건데 요새 재정사정이 열악하니까 그 시기만 조금 뒤로다가 늦춘다 이렇게 추진한다는 말씀을 드렸고, 밭기반정비사업도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근래 저희들이 보니까 쌀 생산하기 위해서는 논에 타 작목을 재배하지 않아야 하고 그것이 밭으로 올라가야 하고 또 밭작물들이 상당히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밭 기반정비사업 하는 것 이것은 하여간 계속적으로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농림부에 계속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고맙습니다.
계속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축산과장님! 요사이 축산물 가격 때문에 굉장히 고심이 많고 본인도 농촌에 다니면서 보면은 축산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은 사실 겁이 납니다. 또 굉장히 미안합니다. 공인이기 때문에.
저 개인의 도의원의 한 사람의 힘 가지고 이것을 해결할 수도 없는거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축산과장님 혼자의 힘으로도 이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본인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울 때 우리가 행정이 앞서서 축산을 하는 농민들의 아픔과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우리 행정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요사이 소고기 가격이 소는 아주 생체값은 굉장히 많이 떨어지는 데도 불구하고 소고기 판매가격이 대체적으로 거기에 따라서 내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도정질문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어서 이해는 합니다마는, 결국은 대형 유통업체를 많이 설치를 해서 대형 유통업체에서 결국은 소고기 가격을 내려서 받으므로 해서 여타 업소들이 같이 따라서 내려야 된다 하는 그런 것으로 제가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아까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자가도축이라는 이러한 궁여지책을 지금 아마 내놓은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우리 도에서 소 축산농가에 대한 대책과 소고기값이 소 생체값이 내리면 같이 따라 내리도록 강력하게 이것을 어떻게 대책을 강구를 하셔 가지고 결국은 소고기를 많이 소비하는 방법은 소고기 가격이 같이 따라 내려주면 바로 제가 봐서는 6개월이나 1년 후에는 소 가격이 회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되기 때문에 굉장히 지금 문제가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을 더 강화를 해서 하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축산과장님! 요사이 축산물 가격 때문에 굉장히 고심이 많고 본인도 농촌에 다니면서 보면은 축산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은 사실 겁이 납니다. 또 굉장히 미안합니다. 공인이기 때문에.
저 개인의 도의원의 한 사람의 힘 가지고 이것을 해결할 수도 없는거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축산과장님 혼자의 힘으로도 이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본인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울 때 우리가 행정이 앞서서 축산을 하는 농민들의 아픔과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우리 행정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요사이 소고기 가격이 소는 아주 생체값은 굉장히 많이 떨어지는 데도 불구하고 소고기 판매가격이 대체적으로 거기에 따라서 내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도정질문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어서 이해는 합니다마는, 결국은 대형 유통업체를 많이 설치를 해서 대형 유통업체에서 결국은 소고기 가격을 내려서 받으므로 해서 여타 업소들이 같이 따라서 내려야 된다 하는 그런 것으로 제가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아까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자가도축이라는 이러한 궁여지책을 지금 아마 내놓은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우리 도에서 소 축산농가에 대한 대책과 소고기값이 소 생체값이 내리면 같이 따라 내리도록 강력하게 이것을 어떻게 대책을 강구를 하셔 가지고 결국은 소고기를 많이 소비하는 방법은 소고기 가격이 같이 따라 내려주면 바로 제가 봐서는 6개월이나 1년 후에는 소 가격이 회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되기 때문에 굉장히 지금 문제가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을 더 강화를 해서 하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이훈 축산과장 이훈입니다.
지금 장준호 위원님께서 저희 축산의 어려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작년도에도 가격문제 때문에 본회의에서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해서 저희가 농림부에 건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산지가격이 인하되면은 판매가격도 인하하는 것으로 그런 대책을 건의를 하면서 가공업무가 일원화 되도록 이렇게 7월부터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판매하는 것을 차량 이동판매를 건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생산자 단체에서 직접 소비자하고 연결되게 그 전에는 법에 그것이 안 돼 있었는데 가공처리법이 이관되면서 생산자 단체에서 직접 소비자한테 차량운반 판매로 해 가지고 직접 하면은 생산자도 보호하고 소비자도 보호되지 않느냐 이래 가지고 이것이 법에 삽입이 됐습니다.
그래서 장위원님이 작년도에 건의해 주셔 가지고 저희도 건의해 가지고 돼서 앞으로 축산기업조합 또는 축협중앙회에서 직접 판매장 허가를 갖고 또 차량을 가지고서 소비자하고 연결하면은 가격이 인하가 될 것으로 이렇게 기대를 하고 그런 방향으로 유도를 하면은 나머지 식육판매업소도 가격이 내려가지 않겠는가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행정적으로도 저희가 수시 지도반을 편성해 가지고 산지가격이 내려가면 내려가는 것으로 이렇게 유도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는 도내에 한 70여개소의 생산자 단체가 운영하는 판매장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협의를 해 가지고 가격이 인하하는 것만큼 10% 정도면은 다는 안 돼도 한 5%라든가 이렇게 해서 인하를 해 가지고서 하면은 주위에 있는 일반 식육점이 판매가격이 인하되도록 이렇게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문제를 연구하고 검토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장준호 위원님께서 저희 축산의 어려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작년도에도 가격문제 때문에 본회의에서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해서 저희가 농림부에 건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산지가격이 인하되면은 판매가격도 인하하는 것으로 그런 대책을 건의를 하면서 가공업무가 일원화 되도록 이렇게 7월부터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판매하는 것을 차량 이동판매를 건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생산자 단체에서 직접 소비자하고 연결되게 그 전에는 법에 그것이 안 돼 있었는데 가공처리법이 이관되면서 생산자 단체에서 직접 소비자한테 차량운반 판매로 해 가지고 직접 하면은 생산자도 보호하고 소비자도 보호되지 않느냐 이래 가지고 이것이 법에 삽입이 됐습니다.
그래서 장위원님이 작년도에 건의해 주셔 가지고 저희도 건의해 가지고 돼서 앞으로 축산기업조합 또는 축협중앙회에서 직접 판매장 허가를 갖고 또 차량을 가지고서 소비자하고 연결하면은 가격이 인하가 될 것으로 이렇게 기대를 하고 그런 방향으로 유도를 하면은 나머지 식육판매업소도 가격이 내려가지 않겠는가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행정적으로도 저희가 수시 지도반을 편성해 가지고 산지가격이 내려가면 내려가는 것으로 이렇게 유도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는 도내에 한 70여개소의 생산자 단체가 운영하는 판매장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협의를 해 가지고 가격이 인하하는 것만큼 10% 정도면은 다는 안 돼도 한 5%라든가 이렇게 해서 인하를 해 가지고서 하면은 주위에 있는 일반 식육점이 판매가격이 인하되도록 이렇게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문제를 연구하고 검토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준호 위원 유인물에 보면 축산물 가공처리업무 본격추진이 지금 말씀하신 그 사항인 것 같은데요.
그것이 2,325개소에 대해서 앞으로 점포를 가지고 차량도 가지고 이동판매도 하고 그런 업소를 이런 숫자를 한다는 겁니까?
그것이 2,325개소에 대해서 앞으로 점포를 가지고 차량도 가지고 이동판매도 하고 그런 업소를 이런 숫자를 한다는 겁니까?
○축산과장 이훈 그것은 아니고요.
○장준호 위원 이것은 뭡니까?
○축산과장 이훈 2,325개소 중 이것은 전에 보사부 계통에서 도에서는 위생과에서 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그 중에 77개소는 축산물 가공업입니다.
육가공이라든가 란가공이라든가 우유가공 이런 것을 얘기하고 나머지 2,300개 업소는 식육판매업소입니다.
이 업무가 전에는 보사부에서 다루고 있던 것이 저희가 다루도록 법이 돼 있습니다. 7월달부터.
그래서 그것을 말씀드리는 거구요. 그것 말고 아까 말씀드린 것은 이동판매를 할 수 있도록 이번에 법에 삽입이 됐다 하는 것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 중에 77개소는 축산물 가공업입니다.
육가공이라든가 란가공이라든가 우유가공 이런 것을 얘기하고 나머지 2,300개 업소는 식육판매업소입니다.
이 업무가 전에는 보사부에서 다루고 있던 것이 저희가 다루도록 법이 돼 있습니다. 7월달부터.
그래서 그것을 말씀드리는 거구요. 그것 말고 아까 말씀드린 것은 이동판매를 할 수 있도록 이번에 법에 삽입이 됐다 하는 것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장준호 위원 잘 알았습니다.
아까 생산자단체에서 70개소에서 다른 정육점보다 싸게 판다 이 말씀을 하셨는데 과장님이 조사한 것으로는 그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것은 말입니다. 지금 영농법인에서 점포도 만들고 고기를 팔지 않습니까? 그런 데 말씀하시는 거죠?
아까 생산자단체에서 70개소에서 다른 정육점보다 싸게 판다 이 말씀을 하셨는데 과장님이 조사한 것으로는 그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것은 말입니다. 지금 영농법인에서 점포도 만들고 고기를 팔지 않습니까? 그런 데 말씀하시는 거죠?
○축산과장 이훈 영농법인이나 축협이나 이런데…
○장준호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이 소비자들이 많이 인하해서 팔면 호응이 좋은데 그것이 조금 미흡한 것 같더라고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반 정육점보다는 싼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인정하는데 좀더 아주 선도적으로 획기적으로 팔아주면은 그것이 굉장히 효과가 있겠는데 원래는 우리가 그것을 하려고 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이 좀 미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구체적으로 제가 얼마에 파는데 그 집에 얼마에 팔더라 하는 얘기는 제가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업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니까 그것은 더욱더 신경을 써서 그 분들이 좀 다운해서 싸게 팔면은 다른 업소들이 자기네들이 지탱이 안 되면은 문을 닫거나 어떻게 하면 자연적으로 되는데 이것이 지금 우리 농정행정 중에 축산행정 때문에 굉장히 욕을 먹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소값은 이렇게 떨어지고 소를 실지 잡아서 팔면은 4,000원, 5,000원밖에 안 되는데 너희들 뭐하는 놈들이냐 솔직히 얘기해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농민들이 그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면 저희들 입장도 참 듣기가 난감하고 어떻게 답변해야 될 도리가 없어요.
이 분야가 아주 곤욕스러운데, 답변은 완전히 자율화되고 이렇게 돼서 가격통제를 못하기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다, 결국은 싸게 파는데 가서 먹는 도리밖에 없다 이렇게 답변합니다.
그렇게 답변하는데 그래도 굉장히 이것이 민원의 소지가 되고 민성이 되고 행정부를 불신하는 얘기거리의 농정업무 중에 많은 부분을 현재는 차지하고 있다는 그런 개념으로 생각을 하시고 잘 아실거예요.
그러니까 좀더 분발해주십사, 어렵지만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반 정육점보다는 싼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인정하는데 좀더 아주 선도적으로 획기적으로 팔아주면은 그것이 굉장히 효과가 있겠는데 원래는 우리가 그것을 하려고 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이 좀 미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구체적으로 제가 얼마에 파는데 그 집에 얼마에 팔더라 하는 얘기는 제가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업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니까 그것은 더욱더 신경을 써서 그 분들이 좀 다운해서 싸게 팔면은 다른 업소들이 자기네들이 지탱이 안 되면은 문을 닫거나 어떻게 하면 자연적으로 되는데 이것이 지금 우리 농정행정 중에 축산행정 때문에 굉장히 욕을 먹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소값은 이렇게 떨어지고 소를 실지 잡아서 팔면은 4,000원, 5,000원밖에 안 되는데 너희들 뭐하는 놈들이냐 솔직히 얘기해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농민들이 그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면 저희들 입장도 참 듣기가 난감하고 어떻게 답변해야 될 도리가 없어요.
이 분야가 아주 곤욕스러운데, 답변은 완전히 자율화되고 이렇게 돼서 가격통제를 못하기 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다, 결국은 싸게 파는데 가서 먹는 도리밖에 없다 이렇게 답변합니다.
그렇게 답변하는데 그래도 굉장히 이것이 민원의 소지가 되고 민성이 되고 행정부를 불신하는 얘기거리의 농정업무 중에 많은 부분을 현재는 차지하고 있다는 그런 개념으로 생각을 하시고 잘 아실거예요.
그러니까 좀더 분발해주십사, 어렵지만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농정국장 김승기 위원님들 이것이 요새 상당히 이슈화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조금 부언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정육점업무 여기는 축산기업조합이라고 그러는데 이 업무가 7월부터 농림부에서 관장하게 되면서 제1차로다가 산지 소값은 떨어졌는데 실지로 고기값은 안 떨어진다 그래 가지고 정부차원에서 한 것이 세무사찰을 하겠다, 그 다음에 대형유통망을 구축하겠다, 자가도축을 해 주겠다.
그 다음에 슈퍼라든지 식당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쇼케이스(showcase)만 장만해 주면 거기서도 팔도록 하겠다 그래서 시장경제 원리에 입각해서 경쟁을 붙이려고 이런 조치를 하니까 정육점에서도 야단이 벌컥 났습니다.
그래서 요새 육천 한 이삼백원 하던 소고기 값을 15%를 자기네가 자율적으로 다운을 시키겠다 그러면은 획기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그런 상황인데 그러면서도 이 양반들이 내거는 조건이 차량이동판매 이런 것을 농협하고 축협하고 같이 아파트단지 이런 데까지 와서 팔도록 할려니까 그것만은 제발 좀 하지 말아다오. 앞으로는 자기네가 스스로 좀 인하를 하겠다, 이렇게 농림부장관한테 와서 서약을 하다시피 하셨다고 그러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다만 정부차원에서도 소값은 떨어지는데 고기값은 안 떨어지고 그만큼 소비가 안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범정부 차원에서 특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정육점업무 여기는 축산기업조합이라고 그러는데 이 업무가 7월부터 농림부에서 관장하게 되면서 제1차로다가 산지 소값은 떨어졌는데 실지로 고기값은 안 떨어진다 그래 가지고 정부차원에서 한 것이 세무사찰을 하겠다, 그 다음에 대형유통망을 구축하겠다, 자가도축을 해 주겠다.
그 다음에 슈퍼라든지 식당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쇼케이스(showcase)만 장만해 주면 거기서도 팔도록 하겠다 그래서 시장경제 원리에 입각해서 경쟁을 붙이려고 이런 조치를 하니까 정육점에서도 야단이 벌컥 났습니다.
그래서 요새 육천 한 이삼백원 하던 소고기 값을 15%를 자기네가 자율적으로 다운을 시키겠다 그러면은 획기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그런 상황인데 그러면서도 이 양반들이 내거는 조건이 차량이동판매 이런 것을 농협하고 축협하고 같이 아파트단지 이런 데까지 와서 팔도록 할려니까 그것만은 제발 좀 하지 말아다오. 앞으로는 자기네가 스스로 좀 인하를 하겠다, 이렇게 농림부장관한테 와서 서약을 하다시피 하셨다고 그러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다만 정부차원에서도 소값은 떨어지는데 고기값은 안 떨어지고 그만큼 소비가 안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범정부 차원에서 특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장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한마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농촌의 최대 현안이 제가 볼때는 세가지라고 봅니다.
첫 번째 문제는 농가부채문제고, 두 번째 문제는 지금 우리 축산문제나 아니면 지난번에 배추값 파동 같은 이런 농산물 가격과 포장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문제, 세 번째는 유통에 대한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도 단위에서 어떤 나름대로 선진적인 사고를 가지고 어떤 정책을 입안을 하기 위한 자료조사라든가 아니면은 실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정책을 내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중앙에 건의을 하니까" 이런 얘기는 지방자치시대에 할 얘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우리 지역의 도민을 위해서 농민을 위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할려고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죠.
우리 이렇게 이런 정책을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사실상 못합니다. 하고 그러한 보고를 한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
이러한 정책을 하니까 우리 실무자가 위법이 돼서 사실 공무원 옷을 벗어야 된다 그래서 못합니다. 하고 한 번 그런 보고 좀 해 주십시오.
그런 보고는 안하고 매일 행정적인 사고에 억매여 가지고 해서는 저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문제로 부채에 대한 우리 농협, 축협과 협력을 해서 진짜 우리 충청북도 농가의 부채 형태가 어떻게 돼 있는가 한 번 조사를 해 보십시오.
나름대로 도에서 부채문제에 대해서 취할 정책은 무엇이 있는가를 한 번 검토해가지고 나중에 보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 축산물 가격안정 문제인데 지금 여러 가지 대책은 나옵니다마는 사실 묘안이 없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젖소저능유우도태 장려비라는 것이 지금 10만원 하고 있는데 제가 조사해 본 바로는 현재 저능유우 여부가 좋아야 50만원 아니면은 30만원에 거래가 됩니다.
실질적으로 100만원선은 맞추어야 젖소 농가의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는데 그렇게는 할 수 없어요.
30만원선은 장려금을 지원해야지만이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하면은 우리 도내에 32,000두의 젖소가 있는데 그중에 보통 10%선을 갖다가 저능유우라고 우리 농가에서 대략적으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10%면은 3,200두입니다. 10만원이면 3억2,000만원이고 30만원을 지원해서라도
저능유우를 다 도태를 시켜서 경쟁력 강화를 저는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이 저능유우가 폐기처분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살은 처분돼서 고기로 판매될 수 있다는 문제에 대해서 한우소고기 소비와 또 맞물려 있는 문제는 있습니다.
국비 10만원, 도비 10만원, 시·군비 10만원 해서 그렇게 한 번 획기적인 정책을 한 번 취해보실 용의가 없으신지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그 다음에 세 번째 유통문제에서 직거래 방식이 나옵니다. 뭐 몇 개 자매결연을 해서 뭐 이런 방식을 가지고는 저는 안 된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직거래를 하기 위한 아주 구체적이고 아주 체계적인 생산부터 저는 도입이 돼야지만 이 직거래가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남부3군 같으면 대전권, 중부하면은 청주권, 북부하면은 서울권을 겨냥해서 어떤 체계적인 생산에서부터 지역간의 어떤 연계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막연히 그냥 이루어지는 부분으로 해서 돼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 지사께서도 이 부분에는 상당한 관심이 계시고 현 정부에서도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직거래방식을 어떻게 해야지만이 효과적이고 진짜 체계적이고 우리 농가에서 바라는 바대로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건가 한 번 구체적으로 좀 검토를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자치는 지역의 내놓을 수 있는 산업, 그 다음에 특산물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창출해 내지 않고서는 저는 지방자치라는 얘기를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행정적인 어떤 사고의 틀에서만 억매이지 마시고 미래지향적이고 사업가적인 사고로써 우리 농업행정을 꼭 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그 동안에 위원님들께서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이미 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잘 몰라서 질의하신 분도 있고 또 미래지향적인 질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한 번 정책개발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이 부분은 아까 우리 유동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인데 현재 업무보고서를 보면은 이것을 보고서는 사실 우리 농정업무를 파악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농정국장님께서 지사님한테 보고할 때도 이렇게 보고하지 않으실 겁니다.
보조자료가 반드시 있어야지만 이 업무내용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각종 사업지구 뭐 예를 들어서 일반정리지구 뭐 21개지구 하면은 사업지구 제천시 무슨 면 무슨 리 면적 얼마 사업시행자 누구까지 해서 보조자료로 전부다 자료를 제출해서 위원님들께 한부씩 드리십시오.
그래야지만 이 불필요한 현황가지고서 자료를 달라 무엇을 해달라 하는 그런 사항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이 농정업무를 이해하는데 더욱 더 효과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은 그냥 워드로 치셔가지고 이렇게 간단히 설명을 해서 구체적으로 사업체까지 해서 제출을 꼭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 부분은 제가 농림수산위원회에 있을 때도 얘기가 됐던 사항인데도 시정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이번 6대의회 전반기 우리 농업경제위원회에서는 반드시 그렇게 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드리고 그 다음에 아까 과장님들 답변하신 중에 예를 들어 우리 축산과장님은 잘 해 주셨는데 "축산과장 이훈입니다." 꼭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그냥 뭐 "인삼특작과장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 보다는 그 뒤에 반드시 성명을 말씀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농정국 소관 199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집행기관 관계관께서는 오늘 보고한 내용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15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업경제위원회를 마치고 제2차 농업경제위원회는 23일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한마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농촌의 최대 현안이 제가 볼때는 세가지라고 봅니다.
첫 번째 문제는 농가부채문제고, 두 번째 문제는 지금 우리 축산문제나 아니면 지난번에 배추값 파동 같은 이런 농산물 가격과 포장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문제, 세 번째는 유통에 대한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도 단위에서 어떤 나름대로 선진적인 사고를 가지고 어떤 정책을 입안을 하기 위한 자료조사라든가 아니면은 실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정책을 내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중앙에 건의을 하니까" 이런 얘기는 지방자치시대에 할 얘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우리 지역의 도민을 위해서 농민을 위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할려고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죠.
우리 이렇게 이런 정책을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사실상 못합니다. 하고 그러한 보고를 한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
이러한 정책을 하니까 우리 실무자가 위법이 돼서 사실 공무원 옷을 벗어야 된다 그래서 못합니다. 하고 한 번 그런 보고 좀 해 주십시오.
그런 보고는 안하고 매일 행정적인 사고에 억매여 가지고 해서는 저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문제로 부채에 대한 우리 농협, 축협과 협력을 해서 진짜 우리 충청북도 농가의 부채 형태가 어떻게 돼 있는가 한 번 조사를 해 보십시오.
나름대로 도에서 부채문제에 대해서 취할 정책은 무엇이 있는가를 한 번 검토해가지고 나중에 보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 축산물 가격안정 문제인데 지금 여러 가지 대책은 나옵니다마는 사실 묘안이 없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젖소저능유우도태 장려비라는 것이 지금 10만원 하고 있는데 제가 조사해 본 바로는 현재 저능유우 여부가 좋아야 50만원 아니면은 30만원에 거래가 됩니다.
실질적으로 100만원선은 맞추어야 젖소 농가의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는데 그렇게는 할 수 없어요.
30만원선은 장려금을 지원해야지만이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하면은 우리 도내에 32,000두의 젖소가 있는데 그중에 보통 10%선을 갖다가 저능유우라고 우리 농가에서 대략적으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10%면은 3,200두입니다. 10만원이면 3억2,000만원이고 30만원을 지원해서라도
저능유우를 다 도태를 시켜서 경쟁력 강화를 저는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이 저능유우가 폐기처분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살은 처분돼서 고기로 판매될 수 있다는 문제에 대해서 한우소고기 소비와 또 맞물려 있는 문제는 있습니다.
국비 10만원, 도비 10만원, 시·군비 10만원 해서 그렇게 한 번 획기적인 정책을 한 번 취해보실 용의가 없으신지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그 다음에 세 번째 유통문제에서 직거래 방식이 나옵니다. 뭐 몇 개 자매결연을 해서 뭐 이런 방식을 가지고는 저는 안 된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직거래를 하기 위한 아주 구체적이고 아주 체계적인 생산부터 저는 도입이 돼야지만 이 직거래가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남부3군 같으면 대전권, 중부하면은 청주권, 북부하면은 서울권을 겨냥해서 어떤 체계적인 생산에서부터 지역간의 어떤 연계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막연히 그냥 이루어지는 부분으로 해서 돼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 지사께서도 이 부분에는 상당한 관심이 계시고 현 정부에서도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직거래방식을 어떻게 해야지만이 효과적이고 진짜 체계적이고 우리 농가에서 바라는 바대로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건가 한 번 구체적으로 좀 검토를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자치는 지역의 내놓을 수 있는 산업, 그 다음에 특산물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창출해 내지 않고서는 저는 지방자치라는 얘기를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행정적인 어떤 사고의 틀에서만 억매이지 마시고 미래지향적이고 사업가적인 사고로써 우리 농업행정을 꼭 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그 동안에 위원님들께서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이미 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잘 몰라서 질의하신 분도 있고 또 미래지향적인 질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한 번 정책개발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이 부분은 아까 우리 유동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인데 현재 업무보고서를 보면은 이것을 보고서는 사실 우리 농정업무를 파악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농정국장님께서 지사님한테 보고할 때도 이렇게 보고하지 않으실 겁니다.
보조자료가 반드시 있어야지만 이 업무내용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각종 사업지구 뭐 예를 들어서 일반정리지구 뭐 21개지구 하면은 사업지구 제천시 무슨 면 무슨 리 면적 얼마 사업시행자 누구까지 해서 보조자료로 전부다 자료를 제출해서 위원님들께 한부씩 드리십시오.
그래야지만 이 불필요한 현황가지고서 자료를 달라 무엇을 해달라 하는 그런 사항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이 농정업무를 이해하는데 더욱 더 효과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은 그냥 워드로 치셔가지고 이렇게 간단히 설명을 해서 구체적으로 사업체까지 해서 제출을 꼭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 부분은 제가 농림수산위원회에 있을 때도 얘기가 됐던 사항인데도 시정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이번 6대의회 전반기 우리 농업경제위원회에서는 반드시 그렇게 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드리고 그 다음에 아까 과장님들 답변하신 중에 예를 들어 우리 축산과장님은 잘 해 주셨는데 "축산과장 이훈입니다." 꼭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그냥 뭐 "인삼특작과장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 보다는 그 뒤에 반드시 성명을 말씀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농정국 소관 199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집행기관 관계관께서는 오늘 보고한 내용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15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업경제위원회를 마치고 제2차 농업경제위원회는 23일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