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윤리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00년10월24일(화) 13시
장소 윤리특별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윤리특별위원회출석요구의원질문답변의건
(13시55분 개의)
○위원장 박학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를 소집한 것은 본 위원장이 소집하고자 하는 것을 주장했던 사항으로써 왜 오늘 소집하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간단히 요약해서 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길하 의원을 어느 자리에서 만났을 적에 이길하 의원께서 하신 말씀중에는…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를 소집한 것은 본 위원장이 소집하고자 하는 것을 주장했던 사항으로써 왜 오늘 소집하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간단히 요약해서 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길하 의원을 어느 자리에서 만났을 적에 이길하 의원께서 하신 말씀중에는…
○이길하 의원 어느 자리라기보다는 상임위원회에서 간담회시 있었던 일이라고 하셔야죠. 어느 자리라고 하시면 안 되죠.
○위원장 박학래 교육사회위원회 사무실에서 앉아서 좌담하고 있을 적에 불쑥 거기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중에서는 “억울하다” 하는 말씀도 하셨고 조금 “섭섭하다”는 의사표시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 말씀중에는 의원중에서는 아마 발을 뻗고 편히 자지 못할 사람이 있을 걸로 안 다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설왕설래 되는 얘기가 의원중에서는 비윤리적인 행위를 한 의원이 있는 것 같은 얘기가 있었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 문제는 직접은 아니고 간접으로다가 이런 얘기를 들을 적에 이길하 의원을 상대로 할 적에 조금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대하는 우리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은 한 사람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우리한테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는 입장에서는 공명정대하게 하자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서약입니다. 우리들끼리 얘기가.
어느 누가 억울한 사람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얘기를 했고 감정에 앞서서 이성을 가지고 처리해야 된다는 얘기는 수차 되풀이하고 되풀이 했던 우리들의 각오인 겁니다.
그래서 오늘 소집한 것은 이길하 의원이 정말 억울해서는 안 됩니다. 억울해서야.
그 억울한 것에 대한 문제는 여기에서 억울하다 하는 말씀은 해 주셔야 되고 또 발을 뻗고 자지 못할 사람이 있다고 하는 문제는 혐의가 있는 사람이 있다 하는 얘기로 우리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조사중에 있습니다. 그걸. 윤리특별위원회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중에 우리가 윤리특별위원회에서 결정된 사실에 대해 가지고서 억울하다는 얘기를 했을 적에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줄려면은 재차 소집을 해서 그걸 밝히고 넘어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또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알아야 될, 잠을 못 잘 형편의 범죄행위 또는 비윤리적인 행위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은 여기에 보고를 해 주십시오. 우리가 그 사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진짜 협조적인 면에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혹은 우리가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 자리가 소집된 겁니다.
혹은 억울하다는, 이길하 의원이 억울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래서 억울하다는 것에 대해서, 억울하다는 말씀을 해 주셔야 되고 또 한 가지 의원중에서는, 되풀이되는 얘기지만 비윤리적인 행위가 있다고 할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도 윤리사업을 하는 차원에서 밝혀주시고 넘어가는 게 옳다고 생각해서 윤리특별위원회 사업 차원에서 소집한 것이지, 개인적인 어떤 감정이나 이런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에 이길하 의원이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오늘 소집된 것인데 회의에 앞서서 오늘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할 것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제18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그 말씀중에는 의원중에서는 아마 발을 뻗고 편히 자지 못할 사람이 있을 걸로 안 다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설왕설래 되는 얘기가 의원중에서는 비윤리적인 행위를 한 의원이 있는 것 같은 얘기가 있었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 문제는 직접은 아니고 간접으로다가 이런 얘기를 들을 적에 이길하 의원을 상대로 할 적에 조금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대하는 우리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은 한 사람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우리한테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는 입장에서는 공명정대하게 하자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서약입니다. 우리들끼리 얘기가.
어느 누가 억울한 사람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얘기를 했고 감정에 앞서서 이성을 가지고 처리해야 된다는 얘기는 수차 되풀이하고 되풀이 했던 우리들의 각오인 겁니다.
그래서 오늘 소집한 것은 이길하 의원이 정말 억울해서는 안 됩니다. 억울해서야.
그 억울한 것에 대한 문제는 여기에서 억울하다 하는 말씀은 해 주셔야 되고 또 발을 뻗고 자지 못할 사람이 있다고 하는 문제는 혐의가 있는 사람이 있다 하는 얘기로 우리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조사중에 있습니다. 그걸. 윤리특별위원회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중에 우리가 윤리특별위원회에서 결정된 사실에 대해 가지고서 억울하다는 얘기를 했을 적에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줄려면은 재차 소집을 해서 그걸 밝히고 넘어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또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알아야 될, 잠을 못 잘 형편의 범죄행위 또는 비윤리적인 행위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은 여기에 보고를 해 주십시오. 우리가 그 사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진짜 협조적인 면에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혹은 우리가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 자리가 소집된 겁니다.
혹은 억울하다는, 이길하 의원이 억울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래서 억울하다는 것에 대해서, 억울하다는 말씀을 해 주셔야 되고 또 한 가지 의원중에서는, 되풀이되는 얘기지만 비윤리적인 행위가 있다고 할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도 윤리사업을 하는 차원에서 밝혀주시고 넘어가는 게 옳다고 생각해서 윤리특별위원회 사업 차원에서 소집한 것이지, 개인적인 어떤 감정이나 이런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에 이길하 의원이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오늘 소집된 것인데 회의에 앞서서 오늘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할 것을 선포합니다.
(14시00분 비공개회의 개시)
(14시29분 비공개회의 종료)
그리고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이것으로 제18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