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교육사회위원회회의록
제2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02년7월11일(목) 14시
장소 교육사회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2002년도충청북도주요업무계획보고
(14시03분 개의)
○위원장 오장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사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의하여 오늘은 충북과학대학과 공무원교육원 그리고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사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의하여 오늘은 충북과학대학과 공무원교육원 그리고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입니다.
존경하는 오장세 위원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제7대도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고말씀에 앞서 저희 대학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저희 대학은 차세대 주목받는 IT와 BT분야를 중심으로 한 10개 학과로 개설되어 있는 전문대학으로 2년제, 3년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학의 교육방향은 21세기 첨단산업사회를 향한 특성화와 정례화 교육을 바탕으로 해서 품성과 기술을 겸비한 인재양성과 산업현장과 연계된 산교육과 지식과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육성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희 교직원 이하 학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일치단결해서 그 동안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저희 대학에 열린교육과 희망찬 대학을 실현하는 경쟁력 있는 도립대학으로, 명문대학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다가오는 2003년은 교육의 대상인 입시 지원생이 무려 10만명이나 감소하여서 대학발전의 위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지향성 소비자중심 교육으로 무한경쟁에 돌입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급변하는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회진출은 물론 실용적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다양성 있는 직업확보를 위해서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북과학대학이 더 높이 각광받고 사랑받는 도민의 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기 위해서는 오장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서 저희 대학을 계속 지도 편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위원장님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김평중 교학과장으로 하여금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장세 위원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제7대도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고말씀에 앞서 저희 대학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저희 대학은 차세대 주목받는 IT와 BT분야를 중심으로 한 10개 학과로 개설되어 있는 전문대학으로 2년제, 3년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학의 교육방향은 21세기 첨단산업사회를 향한 특성화와 정례화 교육을 바탕으로 해서 품성과 기술을 겸비한 인재양성과 산업현장과 연계된 산교육과 지식과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육성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희 교직원 이하 학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일치단결해서 그 동안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저희 대학에 열린교육과 희망찬 대학을 실현하는 경쟁력 있는 도립대학으로, 명문대학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다가오는 2003년은 교육의 대상인 입시 지원생이 무려 10만명이나 감소하여서 대학발전의 위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지향성 소비자중심 교육으로 무한경쟁에 돌입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급변하는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회진출은 물론 실용적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다양성 있는 직업확보를 위해서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북과학대학이 더 높이 각광받고 사랑받는 도민의 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기 위해서는 오장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서 저희 대학을 계속 지도 편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위원장님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김평중 교학과장으로 하여금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학과장 김평중 안녕하십니까?
교학과장 김평중입니다.
지금부터 충북과학대학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2년도 추진현황, 2002년도 주요업무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요현안사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나누어 드린 유인물 먼저 1페이지 일반현황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기구는 대학본부, 학과, 부속기관 및 부설연구소로 되어 있으며 인원은 학장, 교수 30명, 사무직원 23명 등 총 65명입니다.
학생정원은 1,150명이고 현재 947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예산현황을 보고드리면 특별회계 47억4,400만원 여기에는 도비 18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성회계 8억6,500만원 총 56억900만원입니다. 시설은 부지 49,165㎡, 건물 2만902㎡입니다. 자세한 것은 유인물로 참조하겠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2002년도 추진방향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IT·BT 등 21세기 첨단미래산업분야 관련학과 중점육성 및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목표아래 학생을 중심으로 열린 학사운영과 경쟁력 있는 대학육성을 위해서 내실 있는 교육환경조성,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 양성, 창업보육센터운영의 활성화, 장학금 운영의 내실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2002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학생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IT·BT 등 미래산업분야 교과과정으로 20개 과목을 변경하고 6개 과목을 신설하였으며 중소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현장적응 전문기술교육을 위주로 실시하고 있고 수업연한연장 및 모집정원 증원에 따른 학사운영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 신규교원 4명을 채용하였습니다.
학생 후생복지를 위해서 대학축제 및 체육행사비용으로 3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현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학과신설 등 대학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우수신입생 유치를 위한 홍보 강화입니다.
2002년도 우수신입생 모집을 위하여 대대적인 홍보로 입학정원 520명에 1,823명이 지원해서 3.2:1의 경쟁률로 신입생 559명을 모집하였고 산업체위탁교육 1개과를 2001학년부터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0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하계·동계 방학기간중 집중 홍보하여 우수한 입학자원 모집홍보에 극대화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입니다.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하여 학기초 신입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10개학과 508명의 학생에 대해서 실시하였고 자격증 취득에 따른 특강을 3회에 걸쳐 70명을 교육했습니다.
또한 사이버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정보교육의 확대를 위하여 수업연한 연장에 따른 체계적인 교육과정의 수립과 교과과정 50%이상 실습위주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경진대회나 발명품전시회 등에 참가하여 저희 학생 14명이 입상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졸업생 취업대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2년도 졸업생 중에 129명을으로 전체 졸업생의 약 82.1%입니다.
129명이 취업을 하였고 또한 지방공무원으로 8명이 특채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방공무원에는 지자체 2명, 학교 6명입니다.
앞으로 산업체 및 일반 4년제 학교와 유기적인 협력, 정보교환을 통한 취업 및 진학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장학제도 운영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저희 대학의 장학금 조성목표는 3억입니다.
현재까지 저희들이 조성한 금액은 3억1,600만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초과하여 조성하였으며 6월말 현재 153명 8,876만원 정도를 지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금융기관이나 지역 또는 출향인사, 기업체 등에 대외장학금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주요현안사업 두 가지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째, 창업보육센터 확장 신축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21세기 첨단산업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단계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기술지원을 위한 창업보육센터를 대학부지 내에 사업비 18억원 규모로 연면적 720평 지상 2층으로 확장 신축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면 2002년도 3월 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청 자금 4억이 지원 확정되었으며 2002년 4월 행정자치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사업이 책정돼서 행자부 특별교부세 8억이 지원되었습니다.
나머지 대응투자로 부족분 도비 6억원을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입니다.
둘째, 2003학년도 입학정원 조정 및 과명변경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현재 입학정원을 540명에서 640명으로 3개과에 100명을 증원할 예정이고 학과명칭을 기계과를 컴퓨터응용기계과, 생명정보과를 바이오생명정보과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도주요업무계획은 별책)
교학과장 김평중입니다.
지금부터 충북과학대학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2년도 추진현황, 2002년도 주요업무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요현안사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나누어 드린 유인물 먼저 1페이지 일반현황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기구는 대학본부, 학과, 부속기관 및 부설연구소로 되어 있으며 인원은 학장, 교수 30명, 사무직원 23명 등 총 65명입니다.
학생정원은 1,150명이고 현재 947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예산현황을 보고드리면 특별회계 47억4,400만원 여기에는 도비 18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성회계 8억6,500만원 총 56억900만원입니다. 시설은 부지 49,165㎡, 건물 2만902㎡입니다. 자세한 것은 유인물로 참조하겠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2002년도 추진방향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IT·BT 등 21세기 첨단미래산업분야 관련학과 중점육성 및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목표아래 학생을 중심으로 열린 학사운영과 경쟁력 있는 대학육성을 위해서 내실 있는 교육환경조성,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 양성, 창업보육센터운영의 활성화, 장학금 운영의 내실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2002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학생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IT·BT 등 미래산업분야 교과과정으로 20개 과목을 변경하고 6개 과목을 신설하였으며 중소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현장적응 전문기술교육을 위주로 실시하고 있고 수업연한연장 및 모집정원 증원에 따른 학사운영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 신규교원 4명을 채용하였습니다.
학생 후생복지를 위해서 대학축제 및 체육행사비용으로 3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현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학과신설 등 대학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우수신입생 유치를 위한 홍보 강화입니다.
2002년도 우수신입생 모집을 위하여 대대적인 홍보로 입학정원 520명에 1,823명이 지원해서 3.2:1의 경쟁률로 신입생 559명을 모집하였고 산업체위탁교육 1개과를 2001학년부터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0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하계·동계 방학기간중 집중 홍보하여 우수한 입학자원 모집홍보에 극대화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입니다.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하여 학기초 신입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10개학과 508명의 학생에 대해서 실시하였고 자격증 취득에 따른 특강을 3회에 걸쳐 70명을 교육했습니다.
또한 사이버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정보교육의 확대를 위하여 수업연한 연장에 따른 체계적인 교육과정의 수립과 교과과정 50%이상 실습위주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경진대회나 발명품전시회 등에 참가하여 저희 학생 14명이 입상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졸업생 취업대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2년도 졸업생 중에 129명을으로 전체 졸업생의 약 82.1%입니다.
129명이 취업을 하였고 또한 지방공무원으로 8명이 특채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방공무원에는 지자체 2명, 학교 6명입니다.
앞으로 산업체 및 일반 4년제 학교와 유기적인 협력, 정보교환을 통한 취업 및 진학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장학제도 운영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저희 대학의 장학금 조성목표는 3억입니다.
현재까지 저희들이 조성한 금액은 3억1,600만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초과하여 조성하였으며 6월말 현재 153명 8,876만원 정도를 지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금융기관이나 지역 또는 출향인사, 기업체 등에 대외장학금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주요현안사업 두 가지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째, 창업보육센터 확장 신축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21세기 첨단산업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단계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기술지원을 위한 창업보육센터를 대학부지 내에 사업비 18억원 규모로 연면적 720평 지상 2층으로 확장 신축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면 2002년도 3월 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청 자금 4억이 지원 확정되었으며 2002년 4월 행정자치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사업이 책정돼서 행자부 특별교부세 8억이 지원되었습니다.
나머지 대응투자로 부족분 도비 6억원을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입니다.
둘째, 2003학년도 입학정원 조정 및 과명변경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현재 입학정원을 540명에서 640명으로 3개과에 100명을 증원할 예정이고 학과명칭을 기계과를 컴퓨터응용기계과, 생명정보과를 바이오생명정보과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도주요업무계획은 별책)
○황태모 위원 내년도 신입생 선발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계신가요?
○교학과장 김평중 내년도 입시홍보대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입시홍보대책비는 약 9,400만원쯤 됩니다.
저희들이 지금 여름방학중에도 저희 학교 지원율 상위 20개 학교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저희 학교에 다시 더 많은 학생들이 올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2학기 중에도 계속 교수님들이 고등학교에 찾아가서 방문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신문, 방송 여러 가지 다각적인 학교입시 홍보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입시홍보대책비는 약 9,400만원쯤 됩니다.
저희들이 지금 여름방학중에도 저희 학교 지원율 상위 20개 학교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저희 학교에 다시 더 많은 학생들이 올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2학기 중에도 계속 교수님들이 고등학교에 찾아가서 방문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신문, 방송 여러 가지 다각적인 학교입시 홍보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황태모 위원 왜 그러냐 하면 내년도에는 한 6만명 이상이 부족학생이 생기잖아요. 신입생이.
신입생 대란이 내년에 이루어질 것인데 학교의 특수성에 의해서 어떠한 것을 PR하지 않으면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년도 학생유치를 위한 계획을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게 잘 세우셔 가지고 대비를 함으로써 내년 공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계획을, 그 다음에 김광홍 학장님이 계실 때에 우리가 질의했던 것이 제가 도정질문시에도 질문을 했었고 제가 판단하기에는 도저히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서 현 장소에서 대학을 운영하기가 힘이 들 것 같아서 장소가 협소하지 않느냐, 또 시가지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도 좋지 않지 않느냐, 그러니까 제2의 장소로 이전할 계획이 없느냐, 이전계획이 있다면 조폐공사 자리를 이전계획으로 해 놓고 연구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얘기했을 때 김광홍 학장이 앞으로 10년간은 그냥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서 제가 질의를 하다가 그만 둔 것이 있는데 지금 신임학장님이 보는 견지에서 자꾸만 거기다 건물을 투자하고 자꾸만 증축하고 신축하고 있는데 이 건물을 증축, 신축해 놓고서 불과 2, 3년 쓰다가 도저히 여기 협소해서 안되겠습니다, 옮겨야 되겠습니다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도 또 문제가 발생되는 거예요.
그래서 신임학장님이 보시는 그동안의 견지로 볼 때에 그 학교가 현 장소에서의 존폐가 가능하냐 아니면 이전을 해야 될 것이냐, 이전을 한다면 지금부터 그 문제를 좀더 구체적으로 집행부하고 상의를 해 가지고 추진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신입생 대란이 내년에 이루어질 것인데 학교의 특수성에 의해서 어떠한 것을 PR하지 않으면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년도 학생유치를 위한 계획을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게 잘 세우셔 가지고 대비를 함으로써 내년 공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계획을, 그 다음에 김광홍 학장님이 계실 때에 우리가 질의했던 것이 제가 도정질문시에도 질문을 했었고 제가 판단하기에는 도저히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서 현 장소에서 대학을 운영하기가 힘이 들 것 같아서 장소가 협소하지 않느냐, 또 시가지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도 좋지 않지 않느냐, 그러니까 제2의 장소로 이전할 계획이 없느냐, 이전계획이 있다면 조폐공사 자리를 이전계획으로 해 놓고 연구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얘기했을 때 김광홍 학장이 앞으로 10년간은 그냥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서 제가 질의를 하다가 그만 둔 것이 있는데 지금 신임학장님이 보는 견지에서 자꾸만 거기다 건물을 투자하고 자꾸만 증축하고 신축하고 있는데 이 건물을 증축, 신축해 놓고서 불과 2, 3년 쓰다가 도저히 여기 협소해서 안되겠습니다, 옮겨야 되겠습니다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도 또 문제가 발생되는 거예요.
그래서 신임학장님이 보시는 그동안의 견지로 볼 때에 그 학교가 현 장소에서의 존폐가 가능하냐 아니면 이전을 해야 될 것이냐, 이전을 한다면 지금부터 그 문제를 좀더 구체적으로 집행부하고 상의를 해 가지고 추진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황태모 위원님께서 전에 걱정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공간이 협소한 문제는 지금 만평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옥천기계공고를 대학으로 개조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이 학생수용만으로도 대단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옥천조폐창은 6만평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150억 이상을 투자해서 이전하더라도 5년 이내에 공간협소문제에 또 부딪히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장기발전계획을 가지고 도와 협의해서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서에 의해서 이전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형편에서 저희가 투자를 더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18억을 창업보육센터로 옥외에다가 설치하는 것입니다.
상세한 말씀은 우리 행정지원과장님께서 법적으로 잘 아시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공간이 협소한 문제는 지금 만평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옥천기계공고를 대학으로 개조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이 학생수용만으로도 대단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옥천조폐창은 6만평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150억 이상을 투자해서 이전하더라도 5년 이내에 공간협소문제에 또 부딪히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장기발전계획을 가지고 도와 협의해서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서에 의해서 이전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형편에서 저희가 투자를 더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18억을 창업보육센터로 옥외에다가 설치하는 것입니다.
상세한 말씀은 우리 행정지원과장님께서 법적으로 잘 아시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태모 위원 다음으로 제가 학교 기구표를 보았을 때 대학으로서 학과가 너무 세분되어 있지 않느냐, 서로 호환성이 있는 것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 학생들을 수용하는데 더 능률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너무 세분화해 놓으면 발전하는 데는 발전하지만 침체되는 데는 계속 침체되고 마는 것이 대부분의 현상인데 학교 전체가 고루 균등하게 각과가 발전을 하려면 서로 호환성있는 것은 묶고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학과를 너무 세분화했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학과내용에 보면 결국은 전부 컴퓨터나 정보에 대한 학과인데 이렇게 많이 세분을 해 놔서 오히려 거기 계신 교수님이나 또는 다른 분들도 이것을 딱 덮은 다음에 거기 과가 뭐뭐 있습니까 했을 때 과명을 쫙 댈 수 있는 사람은 거기서 생활을 몇 년씩 한 사람이나 얼른 나올까 과명도 제대로 안 나올 것 같아요. 다 유사하게 되어 있어 가지고.
그래서 그런 운영상에 참고를 하실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학생들 수용관계도 그렇고 그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것은 질의가 아니에요.
이것은 참고사항으로 내가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 바이오에 대한 학과증설계획이라고 하는데 자꾸만 그렇게 과명만 증설하다 보면 교수들도 이게 헷갈릴 것 같아. 교수진들이 과목을 설정하는 데도 헷갈릴 것 같아요.
그래서 신설과를 만들 때에도 그런 것을 잘 생각하셔서 과를 만들도록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너무 세분화해 놓으면 발전하는 데는 발전하지만 침체되는 데는 계속 침체되고 마는 것이 대부분의 현상인데 학교 전체가 고루 균등하게 각과가 발전을 하려면 서로 호환성있는 것은 묶고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학과를 너무 세분화했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학과내용에 보면 결국은 전부 컴퓨터나 정보에 대한 학과인데 이렇게 많이 세분을 해 놔서 오히려 거기 계신 교수님이나 또는 다른 분들도 이것을 딱 덮은 다음에 거기 과가 뭐뭐 있습니까 했을 때 과명을 쫙 댈 수 있는 사람은 거기서 생활을 몇 년씩 한 사람이나 얼른 나올까 과명도 제대로 안 나올 것 같아요. 다 유사하게 되어 있어 가지고.
그래서 그런 운영상에 참고를 하실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학생들 수용관계도 그렇고 그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것은 질의가 아니에요.
이것은 참고사항으로 내가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 바이오에 대한 학과증설계획이라고 하는데 자꾸만 그렇게 과명만 증설하다 보면 교수들도 이게 헷갈릴 것 같아. 교수진들이 과목을 설정하는 데도 헷갈릴 것 같아요.
그래서 신설과를 만들 때에도 그런 것을 잘 생각하셔서 과를 만들도록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그런데 학과명칭 변경은 종래의 학과의 명칭을 학생들에게 좀더 인식시키기 위해서 기계과를 컴퓨터응용기계과로 또 생명정보과를 바이오생명정보과로 개칭하는 것뿐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학과를 신설할 계획은 없습니다.
단지 저희들이 내년에 10만명 이상의 학생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미 데드라인이 충청북도 옥천, 영동지구까지 위치가 돼있어서 옥천에 위치한 저희 도립대학이 내년에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교수님들과 한마음으로 생존전략을 세워서 다른 대학도 지금 청주대학교나 충북대학도 공과대학이 학생들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교육인적자원부에다 이것을 반환했습니다.
40명이면 10명을 떼어서 10명을 축소한다고 반환을 하고 70명일 경우에 20명을 반환을 했기 때문에 현재 저희가 생존전략으로 위기가 찬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딴 대학이 반환한 학생 100명을 저희들이 더 받으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위기를 저희가 2, 3년만 모면하면 저희 대학의 재정자립도가 작년까지 44%였습니다.
그러나 올해 저희가 신입생을 잘 뽑은 덕분에 57.4%로 자립도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100명을 더 받았을 때 동일한 교수들이 가르치고 자원을 좀 늘려서 자립도를 한 60%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 않는가 해서 생존전략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저희가 좋은 방향으로 이것을 결정한 것입니다.
단지 저희들이 내년에 10만명 이상의 학생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미 데드라인이 충청북도 옥천, 영동지구까지 위치가 돼있어서 옥천에 위치한 저희 도립대학이 내년에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교수님들과 한마음으로 생존전략을 세워서 다른 대학도 지금 청주대학교나 충북대학도 공과대학이 학생들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교육인적자원부에다 이것을 반환했습니다.
40명이면 10명을 떼어서 10명을 축소한다고 반환을 하고 70명일 경우에 20명을 반환을 했기 때문에 현재 저희가 생존전략으로 위기가 찬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딴 대학이 반환한 학생 100명을 저희들이 더 받으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위기를 저희가 2, 3년만 모면하면 저희 대학의 재정자립도가 작년까지 44%였습니다.
그러나 올해 저희가 신입생을 잘 뽑은 덕분에 57.4%로 자립도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100명을 더 받았을 때 동일한 교수들이 가르치고 자원을 좀 늘려서 자립도를 한 60%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 않는가 해서 생존전략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저희가 좋은 방향으로 이것을 결정한 것입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철 기숙사는 시설이 돼있지 않고요 저희들이 임차를 해서 남의 건물을 빌려쓰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럼 북부지역의 학생들도 거기에 입학…
○행정지원과장 김영철 예, 유치하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리고 정원은 지금 고등학교도 한 학급이 35명 하는데 그런데 40명씩 하는데 아까 우리 황태모 위원님이 질의할 때 너무 세분화되고 이렇게 많은데 정원을 줄여서 예를 들어서 한 20명이나 해서 줄여서 그 사람들이 실제로 나가서 일을 할 수는 있는 전문분야로 되게끔 숙달된 아주 자격증 취득해서 나가게끔 하는 게 좋지 학급이 인원수가 40명씩은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대외협력과장 진경수 대외협력과장 진경수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상당히 좋으신 지적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교육적인 차원에서 봤을 때는 학생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런데 저희 대학이 아무래도 도립이다 보니까 도의 재정으로 운영이 돼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현재까지는 저희들이 학생수를 줄여서 정원을 했을 경우에는 자립도에서 재정난에 허덕이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40명으로 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까지 재정자립도를 올린 다음에는 자체적으로 운영을 정원이 40명이라고 해도 저희들이 실험실습실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험실습을 할 때 A, B반으로 나누어서 소규모 단위의 실험실습을 통해서 교육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상당히 좋으신 지적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교육적인 차원에서 봤을 때는 학생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런데 저희 대학이 아무래도 도립이다 보니까 도의 재정으로 운영이 돼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현재까지는 저희들이 학생수를 줄여서 정원을 했을 경우에는 자립도에서 재정난에 허덕이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40명으로 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까지 재정자립도를 올린 다음에는 자체적으로 운영을 정원이 40명이라고 해도 저희들이 실험실습실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험실습을 할 때 A, B반으로 나누어서 소규모 단위의 실험실습을 통해서 교육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러면 학생들한테 도립이면 등록금은 얼마씩 받습니까? 등록금 받아요?
○행정지원과장 김영철 받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얼마씩 받아요?
○행정지원과장 김영철 지금 167만원 정도.
○이범윤 위원 굉장히 비싸네.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싼 겁니다.
청주대학교가 350만원 내지 38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사립대학은 모두 평균 35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청주대학에 20년을 근무하고 학장생활을 했기 때문에 처음에 도립대학에 1월에 가서 반액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도리어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이번에 신입생을 완벽하게 100%를 뽑을 수 있었던 것은 저희 교직원 이하 모든 교수님들이 제천이나 단양까지 출장을 다니시면서 교육장님들을 설득하셔서 저희들이 3점 몇대 1이라는 경쟁률을 올릴 수 있었지 지금 4년제 대학도 충북권에서 자리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래서 저희들은 홍보비가 대단히 미흡하지만 적극적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홍보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600명 이상의 신입생을 100%이상 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제천, 단양, 충주지역에서 많은 학생들이 오고 있습니다. 북쪽에서 옵니다.
청주대학교가 350만원 내지 38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사립대학은 모두 평균 35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청주대학에 20년을 근무하고 학장생활을 했기 때문에 처음에 도립대학에 1월에 가서 반액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도리어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이번에 신입생을 완벽하게 100%를 뽑을 수 있었던 것은 저희 교직원 이하 모든 교수님들이 제천이나 단양까지 출장을 다니시면서 교육장님들을 설득하셔서 저희들이 3점 몇대 1이라는 경쟁률을 올릴 수 있었지 지금 4년제 대학도 충북권에서 자리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래서 저희들은 홍보비가 대단히 미흡하지만 적극적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홍보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600명 이상의 신입생을 100%이상 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제천, 단양, 충주지역에서 많은 학생들이 오고 있습니다. 북쪽에서 옵니다.
○이범윤 위원 그 학생들이 거기 가서 있기가 참 곤란해요.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예, 그래서 지금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다른 시설 확충하는 것보다는…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예, 기숙사가 아주 시급합니다.
○이범윤 위원 기숙사가 시급한 게 아닌가.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예, 옳은 말씀입니다.
○이범윤 위원 빈약한 북부에는 애들을 보내고 싶어도 사실 기숙사나 이런 게 참 문제입니다.
다른 시설보다는 기숙사를 빨리 해서 없는 사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합니다. 됐습니다.
다른 시설보다는 기숙사를 빨리 해서 없는 사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합니다. 됐습니다.
○이기동 위원 음성 제1선거구의 이기동 위원입니다.
처음 의회에 진출해서 가급적이면 공부하는 자세로 임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료 황태모 위원님께서 이진영 학장님한테 향후 학교에서 학사 이전계획이 있느냐 여부에 관한 질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김광홍 총장님께서는 10년 내에는 그런 이전계획이 없다는 말씀이 있으셨고 지금 현 학장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학교의 발전계획에 따라서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될 사안이다 라고 답변했는데 제가 그렇게 이해해도 됩니까?
처음 의회에 진출해서 가급적이면 공부하는 자세로 임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료 황태모 위원님께서 이진영 학장님한테 향후 학교에서 학사 이전계획이 있느냐 여부에 관한 질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김광홍 총장님께서는 10년 내에는 그런 이전계획이 없다는 말씀이 있으셨고 지금 현 학장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학교의 발전계획에 따라서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될 사안이다 라고 답변했는데 제가 그렇게 이해해도 됩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예, 옳은 말씀입니다.
○이기동 위원 그렇다면 주요현안사업에 창업보육센터 확장 신축의 건이 지금 돼 있고 그 내용에 보면 추경안에 추가로 6억을 반영해 주십사 하는 그런 안도 있습니다.
제가 이것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앞서서 먼저 여쭙겠습니다.
지금 창업보육센터가 학교 내에 확장 신축되고 있는 거지요?
제가 이것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앞서서 먼저 여쭙겠습니다.
지금 창업보육센터가 학교 내에 확장 신축되고 있는 거지요?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진경수 대외협력과장이 전임 창업보육센터장 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말씀을 좀 하시지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말씀을 좀 하시지요.
○대외협력과장 진경수 대외협력과장 진경수입니다.
지금 질의사항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질의사항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동 위원 질의가 다 안 끝났는데 제 요지를 알아들으신 걸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학교이전에 관한 장기발전 계획이 있다면 어차피 도비도 국민들이 내는 혈세인데 가급적 거기의 설비투자 이런 부분은 지양돼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저의 소견에 의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거기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학교이전에 관한 장기발전 계획이 있다면 어차피 도비도 국민들이 내는 혈세인데 가급적 거기의 설비투자 이런 부분은 지양돼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저의 소견에 의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거기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외협력과장 진경수 예, 제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했습니다.
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해야 되겠다 그래서 입주기업이 현재 8개가 있고 졸업기업이 6개 업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대학에서 육성한 업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어떻게 하면 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립대학으로써 그 역할을 다할 것이냐 하는 차원에서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고요. 그러다가 중기청에서 확장사업계획을 신청 받았고 저희들이 제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4억을 받았고 행자부의 지역경제활성화 정책으로 저희들이 신청을 해가지고 8억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따르는 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대응투자 6억이 자체 대응투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추경에 지금 반영하려고 하고 있고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저희 대학이 결국 궁극적으로는 이런 기업을 많이 창출해 냈을 때 그 기업으로부터 우리들이 대학 발전기금이라든가 도의 재정난이 좋아졌을 때 결국 저희들 재정난도 좋아지는 거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은 기여를 하고 있고요. 현재 부지에서 지금 벗어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대학장기발전계획에 의해서 지금 수립을 하고 있는데요.
만약 부지를 확장한다 할 지라도 창업보육센터라고 하는 것은 그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거의 230여개 대학이나 기관에서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창업보육센터가 이제는 대학내에서가 아니라 지역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업이 언제든지 창업을 하거나 또 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도심 중심으로 지금 적극적으로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창업보육센터를 현재 신축하려고 하는 부지가 대학부지라고 해도 그 부지만큼은 창업보육센터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고 나머지 대학의 기능을 딴 데로 옮기더라도 별 문제는 없다고 저는 사료됩니다. 이상입니다.
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해야 되겠다 그래서 입주기업이 현재 8개가 있고 졸업기업이 6개 업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대학에서 육성한 업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어떻게 하면 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립대학으로써 그 역할을 다할 것이냐 하는 차원에서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고요. 그러다가 중기청에서 확장사업계획을 신청 받았고 저희들이 제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4억을 받았고 행자부의 지역경제활성화 정책으로 저희들이 신청을 해가지고 8억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따르는 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대응투자 6억이 자체 대응투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추경에 지금 반영하려고 하고 있고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저희 대학이 결국 궁극적으로는 이런 기업을 많이 창출해 냈을 때 그 기업으로부터 우리들이 대학 발전기금이라든가 도의 재정난이 좋아졌을 때 결국 저희들 재정난도 좋아지는 거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은 기여를 하고 있고요. 현재 부지에서 지금 벗어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대학장기발전계획에 의해서 지금 수립을 하고 있는데요.
만약 부지를 확장한다 할 지라도 창업보육센터라고 하는 것은 그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거의 230여개 대학이나 기관에서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창업보육센터가 이제는 대학내에서가 아니라 지역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업이 언제든지 창업을 하거나 또 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도심 중심으로 지금 적극적으로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창업보육센터를 현재 신축하려고 하는 부지가 대학부지라고 해도 그 부지만큼은 창업보육센터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고 나머지 대학의 기능을 딴 데로 옮기더라도 별 문제는 없다고 저는 사료됩니다. 이상입니다.
○이기동 위원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저는 대학이전의 문제가 그 소재지역으로 보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옥천군 옥천읍에 소재한 대학을 이전한다 하면 제가 예견컨대 각 소재한 지역에서는 적극 아주 극단적인 반대가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저의 소견으로 보면 앞으로 대학이 어떤 기능이나 학생모집 이런 것으로 보면 모집인원이 자꾸 미달한다는 말씀을 아까 학장님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좀더 유리한 학생들을 신입생 모집하는데 좀 용이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하려면 그 옥천 관내보다 떨어지는 그런 계획으로 하기가 훨씬 더 농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개연성, 가능성이…
저는 대학이전의 문제가 그 소재지역으로 보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옥천군 옥천읍에 소재한 대학을 이전한다 하면 제가 예견컨대 각 소재한 지역에서는 적극 아주 극단적인 반대가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저의 소견으로 보면 앞으로 대학이 어떤 기능이나 학생모집 이런 것으로 보면 모집인원이 자꾸 미달한다는 말씀을 아까 학장님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좀더 유리한 학생들을 신입생 모집하는데 좀 용이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하려면 그 옥천 관내보다 떨어지는 그런 계획으로 하기가 훨씬 더 농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개연성, 가능성이…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예.
○이기동 위원 그래서 그 점이 지금 소재한 지역하고 학교 내부의 계획하고는 예가 상당히 상충될 거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앞으로 학교에서도 지역의 유관기관하고도 사전에 충분한 토의가 있은 다음에 실질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점을 많이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아까 신입생 모집하는데 학교에서 적극 노력해서 정원대비 3점 몇대 1이라고 그랬지요?
그 점을 많이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아까 신입생 모집하는데 학교에서 적극 노력해서 정원대비 3점 몇대 1이라고 그랬지요?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3.2 1 이요.
○이기동 위원 3.2 1 전국대학의 신입생 정원대비 모집경쟁률로 보면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응시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중에 학장님께서 충북도내 4년제 대학도 정원이 미달한다고 그랬는데…
그런데 아까 말씀중에 학장님께서 충북도내 4년제 대학도 정원이 미달한다고 그랬는데…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예.
○이기동 위원 지금 미달하는 수준이 어느 정도?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예, 청주대학이 많이 미달됐습니다마는 그 정확한 수치를 비밀로 하고 있어서 예를 든다면 한국음악과가 40명인데 16명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기동 위원 그래서 저는 학장님께서 충북도내 4년제 대학도 미달현황이 많다고 그랬는데 여기 의회에 학장님께서 답변을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표현을 정확하게 앞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계숙 위원 저는 한나라당 비례대표 조계숙입니다.
처음으로 제가 당면하게 돼서 여러모로 연구하고 노력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교수님들 말씀 듣고 보니까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 운영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계과를 컴퓨터응용기계과로 해 나가고 생명정보과를 바이오생명정보과로 이렇게 시대적 적응에 아주 적절하게 잘 변화시키면서 수용할 수 있는 좋은 그런 제도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교수님들이 아무래도 연구비가 걱정이 됩니다.
연구비를 어떻게 해서 지금 해 나가시는지?
처음으로 제가 당면하게 돼서 여러모로 연구하고 노력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교수님들 말씀 듣고 보니까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 운영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계과를 컴퓨터응용기계과로 해 나가고 생명정보과를 바이오생명정보과로 이렇게 시대적 적응에 아주 적절하게 잘 변화시키면서 수용할 수 있는 좋은 그런 제도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교수님들이 아무래도 연구비가 걱정이 됩니다.
연구비를 어떻게 해서 지금 해 나가시는지?
○행정지원과장 김영철 행정지원과장 김영철입니다.
교수님들의 연구비는 기성회계에서 일부 충당이 되고 작년도 예산에는 저희들이 도비지원금을 받아가지고 일부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2002년도 예산 계상시에 도비지원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성회계 예산에서 편성을 해서 작년과 똑같이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교수님들 직급별로 지원되는 금액은 3가지 부류로 차등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의 연구비는 기성회계에서 일부 충당이 되고 작년도 예산에는 저희들이 도비지원금을 받아가지고 일부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2002년도 예산 계상시에 도비지원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성회계 예산에서 편성을 해서 작년과 똑같이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교수님들 직급별로 지원되는 금액은 3가지 부류로 차등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조계숙 위원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이런 자리에서 서로 상의가 되고 하면 어떨까요?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예, 감사합니다.
조위원님께서 많이 도와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조위원님께서 많이 도와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조계숙 위원 이상입니다.
○김문천 위원 지금 창업보육센터는 우리가 장기적인 면으로 보더라도 각 대학에서는 자꾸 발전시켜 나가는 추이는 맞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선배 위원님들이 다 질의를 하셨는데 창업보육센터가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학교 교내에 있는지 아니면 타지에 있는지?
그런데 아까도 선배 위원님들이 다 질의를 하셨는데 창업보육센터가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학교 교내에 있는지 아니면 타지에 있는지?
○대외협력과장 진경수 현재는 대학부지 내에 있습니다.
기존건물을 수리해서 공간을 확보해 주고 있습니다.
기존건물을 수리해서 공간을 확보해 주고 있습니다.
○김문천 위원 그래서 그것이 뭐냐 하면은 예를 들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서 학교가 현재 위치와 부지가 협소해서 이전해야 될 상황이라면 굳이 거기다가 자꾸 투자를 해서 낭비의 요소가 있지 않나 이것들이 궁금한 사항인데 말씀해 주세요.
○대외협력과장 진경수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이 저희들이 대학 장기발전계획을 지난 3월부터 제가 주관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지확장이라든가 대학이전 그런 것은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또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역사회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해야 되고 또 도립대학으로써는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대학이 저희같은 경우는 전문대학이다 보니까 커뮤니컬리지로써 그 역할을 다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이 장기발전계획을 세울 때도 지역의 여건, 지역발전과 그 다음에 지역사회와 어떻게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냐 그리고 신입생 확보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으로 갈 것이냐 그리고 만약에 우리가 이전한다면 이 지역의 어느 위치로 가는 것이 합당하며 또 이것을 제2캠퍼스로 할 것이냐 또 다른 지역으로 갈 것이냐 이런 것들은 충분히 시대적 상황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그런 것을 충분히 고려해서 제가 금년 내로 안을 만들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어떻게 하겠다 라고 말씀드리기에는 단지 이런 계획이 많이 있기 때문에 고려하고 있고 단지 거기에 대해서 창업보육센터 건물을 짓게 되면 이것이 어떻게 보면 예산낭비가 아니겠느냐 라는 지적은 저도 상당히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창업보육센터라는 것은 그 지역에서 창업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와서 창업하는 초기단계부터 지도를 해 주는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좋은 아이템이라든가 우리 대학교수들이 연구, 개발한 결과를 스피로프 형태로 창업 초기단계에 있는 사업자들한테 기술이전 해주면서 그 다음에 기술지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경영에 대한 컨설팅도 해 주게 되고요 이렇게 해서 기업을 창출하게끔 도와주는 쪽입니다.
그래서 말하자면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로서 저희들이 창업보육센터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보육센터라고 하는 것은 도심내에 남아있어서 군하고의 유기적인 협조를 갖는 다면 저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부지확장이라든가 대학이전 그런 것은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또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역사회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해야 되고 또 도립대학으로써는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대학이 저희같은 경우는 전문대학이다 보니까 커뮤니컬리지로써 그 역할을 다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이 장기발전계획을 세울 때도 지역의 여건, 지역발전과 그 다음에 지역사회와 어떻게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냐 그리고 신입생 확보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으로 갈 것이냐 그리고 만약에 우리가 이전한다면 이 지역의 어느 위치로 가는 것이 합당하며 또 이것을 제2캠퍼스로 할 것이냐 또 다른 지역으로 갈 것이냐 이런 것들은 충분히 시대적 상황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그런 것을 충분히 고려해서 제가 금년 내로 안을 만들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어떻게 하겠다 라고 말씀드리기에는 단지 이런 계획이 많이 있기 때문에 고려하고 있고 단지 거기에 대해서 창업보육센터 건물을 짓게 되면 이것이 어떻게 보면 예산낭비가 아니겠느냐 라는 지적은 저도 상당히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창업보육센터라는 것은 그 지역에서 창업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와서 창업하는 초기단계부터 지도를 해 주는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좋은 아이템이라든가 우리 대학교수들이 연구, 개발한 결과를 스피로프 형태로 창업 초기단계에 있는 사업자들한테 기술이전 해주면서 그 다음에 기술지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경영에 대한 컨설팅도 해 주게 되고요 이렇게 해서 기업을 창출하게끔 도와주는 쪽입니다.
그래서 말하자면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로서 저희들이 창업보육센터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보육센터라고 하는 것은 도심내에 남아있어서 군하고의 유기적인 협조를 갖는 다면 저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철 행정지원과장 김영철입니다.
저희 대외협력과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중에 김문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주요내용을 제가 판단하기에는 창업보육센터를 18억을 가지고 투자를 했을 때 나중에 이전시에 그게 어떤 애물단지가 되지 않느냐 이렇게 걱정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답변을 제가 잠깐 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부지가 지금 약 4만여㎡를 가지고 있는 중에 옥천군 소유와 충청북도교육청 소유와 또 우리 충청북도 소유 이렇게 세 개 지분을 가지고 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지중에 옥천군에서 도시계획도로가 사통팔달로 저희 대학 부지 내를 가로질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저희 창업보육센터를 신축하는 지역은 우리 대학의 바운더리 내에 어떤 건물 위에다가 뭐를 하는 것이 아니고 아주 독립된 필지에 외떨어져 있는 학교부지를 선택을 했습니다.
왜 그렇게 됐느냐 하면 만약에 우리가 장기발전계획을 금년도에 수립을 해서 장기발전계획이 수립이 되면 이전문제도 뒤따르겠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뒤따릅니다.
재정적인 지원이라든지 재정투자계획 여러 가지 문제가 뒤따르는데 저희들이 금년도에 투자를 할 지역은 별개의 독립된 필지로 돼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생각을 할 때 다른 것은 이전을 하되 그것은 독립성을 가진 하나의 독립된 필지이기 때문에 우리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만은 그 지역에 남아있는 걸로 이렇게 지금 장기발전계획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필이 잘못되는 것 같아서 제가 보완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창업보육센터는 저희들이 장기적으로 먼저 우리 교사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는 기숙사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 대학의 소유로 우리 충청북도의 소유로 기숙사 시설을 갖고 있지 못하고 금년도 위원님들이 예산에 계상을 해 주셔서 남의 건물을 임차를 해서 임대건물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중기청과 행정자치부에 서 지원되는 경비를 기초로 해서 하나의 맘모스 식으로 빌딩을 장기발전으로 계획을 세워서 지사님한테 결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금년도는 18억을 가지고 하고 내년도에는 그 건물 위에다가 다른 학생관을 넣는다든지 복합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도, 내후년도에 가면 그 윗층에다가 저희 학교 기숙사 시설을 넣을 것입니다.
이렇게 계획을 해서 한 10층 규모로 지금 초기단계로 18억을 가지고 1, 2층을 하고 그 후로 그 위에다가 계속 저희들의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발전계획이 되면 위원님들한테 소상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대외협력과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중에 김문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주요내용을 제가 판단하기에는 창업보육센터를 18억을 가지고 투자를 했을 때 나중에 이전시에 그게 어떤 애물단지가 되지 않느냐 이렇게 걱정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답변을 제가 잠깐 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부지가 지금 약 4만여㎡를 가지고 있는 중에 옥천군 소유와 충청북도교육청 소유와 또 우리 충청북도 소유 이렇게 세 개 지분을 가지고 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지중에 옥천군에서 도시계획도로가 사통팔달로 저희 대학 부지 내를 가로질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저희 창업보육센터를 신축하는 지역은 우리 대학의 바운더리 내에 어떤 건물 위에다가 뭐를 하는 것이 아니고 아주 독립된 필지에 외떨어져 있는 학교부지를 선택을 했습니다.
왜 그렇게 됐느냐 하면 만약에 우리가 장기발전계획을 금년도에 수립을 해서 장기발전계획이 수립이 되면 이전문제도 뒤따르겠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뒤따릅니다.
재정적인 지원이라든지 재정투자계획 여러 가지 문제가 뒤따르는데 저희들이 금년도에 투자를 할 지역은 별개의 독립된 필지로 돼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생각을 할 때 다른 것은 이전을 하되 그것은 독립성을 가진 하나의 독립된 필지이기 때문에 우리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만은 그 지역에 남아있는 걸로 이렇게 지금 장기발전계획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필이 잘못되는 것 같아서 제가 보완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창업보육센터는 저희들이 장기적으로 먼저 우리 교사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는 기숙사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 대학의 소유로 우리 충청북도의 소유로 기숙사 시설을 갖고 있지 못하고 금년도 위원님들이 예산에 계상을 해 주셔서 남의 건물을 임차를 해서 임대건물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중기청과 행정자치부에 서 지원되는 경비를 기초로 해서 하나의 맘모스 식으로 빌딩을 장기발전으로 계획을 세워서 지사님한테 결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금년도는 18억을 가지고 하고 내년도에는 그 건물 위에다가 다른 학생관을 넣는다든지 복합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도, 내후년도에 가면 그 윗층에다가 저희 학교 기숙사 시설을 넣을 것입니다.
이렇게 계획을 해서 한 10층 규모로 지금 초기단계로 18억을 가지고 1, 2층을 하고 그 후로 그 위에다가 계속 저희들의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발전계획이 되면 위원님들한테 소상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문천 위원 그렇다면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장기발전계획이 학교를 옮기는 것보다는 현 위치에서 투자를 하고 좀더 시설을 확충하고 학생들이 학교를 선호할 수 있는 그러한 학교시설 제반 모든 시설을 갖추면서 발전시키는 게 더 낫지 않는가, 만약에 거기다가 계속 이런 식으로 투자를 하고 하는 상태에서 새로운 부지를 찾아서 학교를 옮긴다는 것은 대단한 낭비요소가 있다 거기에 대해서 학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옥천조폐창을 옥천군수님께서 여러 번 공고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옥천조폐창이 경매에 의해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음에도 159억이라는 엄청난 비용을 저희가 지불해야만이 6만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들이 장기발전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아마 5년, 10년 장기발전계획이지 1, 2년 사이에 이루어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창보센터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 대학이 공과대학인만큼 기술연구나 기술이전 이것이 저희 사명이 됐습니다. 국가정책으로.
그래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를 만들어서 지역사회의 경제활성화는 물론이고 학생들도 취업의 길이 열릴 수 있고 또 실습도 할 수 있고 장학금도 얻을 수 있는 채널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14개 기업체가 저희 대학과 손을 잡고 지금 세계적인 전시회에 인삼잼 개발을 해서 출품을 했고 많은 생산품을 지금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학의 창보센터보다 저희가 훨씬 앞섰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18억이라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 때문에 저희 교문 500m 전방에 군유지를 얻어서 지금 군유지에다 창보센터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옥천조폐창이 경매에 의해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음에도 159억이라는 엄청난 비용을 저희가 지불해야만이 6만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들이 장기발전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아마 5년, 10년 장기발전계획이지 1, 2년 사이에 이루어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창보센터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 대학이 공과대학인만큼 기술연구나 기술이전 이것이 저희 사명이 됐습니다. 국가정책으로.
그래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를 만들어서 지역사회의 경제활성화는 물론이고 학생들도 취업의 길이 열릴 수 있고 또 실습도 할 수 있고 장학금도 얻을 수 있는 채널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14개 기업체가 저희 대학과 손을 잡고 지금 세계적인 전시회에 인삼잼 개발을 해서 출품을 했고 많은 생산품을 지금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학의 창보센터보다 저희가 훨씬 앞섰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18억이라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 때문에 저희 교문 500m 전방에 군유지를 얻어서 지금 군유지에다 창보센터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오장세 잠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보육센터 문제는 아마 추경에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자세한 질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 또 학교이전이나 그런 장기적인 문제는 아까 그런 계획을 갖고 차후에 저희들한테 보고한다고 했으니까 그때 다시 한번 질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 그 문제는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지금 위원님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보육센터 문제는 아마 추경에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자세한 질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 또 학교이전이나 그런 장기적인 문제는 아까 그런 계획을 갖고 차후에 저희들한테 보고한다고 했으니까 그때 다시 한번 질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 그 문제는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기동 위원 위원장님 잠깐 짧게 그 사안에 관련해서 질의보다는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앞으로 장기발전계획에 제 의견이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천 관내에서 학교이전 문제가 논의된다면 저는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옥천을 떠나서 만약에 행정소재지가 청주다, 청주 인근이다, 타 지역이다 하면 현실적으로 저는 불가능한 계획이라고 확신하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부연설명을 하면 여러 가지 시간관계상 그 점에 대해서 핵심포인트는 이해가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 점을 참고해서 발전계획에 반영해 주십사 이런 의견을 냅니다.
옥천 관내에서 학교이전 문제가 논의된다면 저는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옥천을 떠나서 만약에 행정소재지가 청주다, 청주 인근이다, 타 지역이다 하면 현실적으로 저는 불가능한 계획이라고 확신하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부연설명을 하면 여러 가지 시간관계상 그 점에 대해서 핵심포인트는 이해가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 점을 참고해서 발전계획에 반영해 주십사 이런 의견을 냅니다.
○위원장 오장세 학장님께서는 지금 이기동 위원님께서 제안하신 의견을 십분 참고하셔서 계획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이진영 예, 깊이 저희가 연구하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장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충북과학대학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2분 회의중지)
(15시01분 계속개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충북과학대학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2분 회의중지)
(15시01분 계속개의)
나. 공무원교육원
○위원장 오장세 공무원교육원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입니다.
존경하는 오장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교육원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리며 제7대 도의회 개원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희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교육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일반현황, 2002년도 추진방향, 주요업무, 후속조치대상업무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먼저 교육원의 연혁을 말씀드리면 1961년 12월에 청주시 개신동 충북대학교 구내에 공무원교육원이 설치되었으며 ’96년 7월 청원군 가덕면 한계리 현재의 위치로 청사를 신축 이전하고 ’97년 1월에는 도민교육원을 통합하여 공무원과 도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설규모는 부지 4만8,663평에 건물 4,835평으로 공무원교육관 2동, 도민교육관 2동, 구내식당 1동, 농기계훈련관, 창고, 차고 등이 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강의실 9실과 세미나실 등 학습실, 합숙시설로는 300명 수용의 생활관 2동, 축구장, 체력단련실 등 체육시설과 휴게실, 의무실 등 편익시설이 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기구는 모두 3개과 1교수단 6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원은 정원 52명으로 일반직 32명, 별정직 5명, 기능직 15명이며 현원은 51명으로 행정 7급 1명이 결원상태입니다.
금년도 예산은 총 33억8,900만원으로 6월 20일 현재 41.4%인 14억400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2002년도 추진방향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공무원 교육훈련은 합숙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교육 운영과 공직윤리관 확립을 위한 의식교육 강화, 지식·정보사회에 걸맞는 전문교육훈련 실시, 창의적 문제해결 중심의 참여식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도민교육훈련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미래지향적인 선진도민 양성과 진취적이고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21세기형 도민기상창조, 새시대의 선진 충북농업을 경영할 신지식 농업인 육성, 지역특화농업 육성을 위한 첨단영농기술 보급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여 희망의 땅 충북을 이끌어 갈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 2002년도 주요업무입니다.
먼저 교육훈련계획의 총괄을 보고 드리면 공무원 교육훈련은 총 46과정 81기 4,030명이고 도민 교육훈련은 33과정 38기 3,370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금년도 중점 추진시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학습자 중심의 열린교육 운영입니다.
학습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율적인 열린교육 운영과 내실 있는 고품질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추진계획은 체계적인 교육훈련 수요조사와 사후관리,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주문형 교육제도 활성화, 공무원교육 사전평가제 도입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을 살펴보면 교육수료자 설문조사 881명, 새로운 교과과정 개설 2과정, 교육생 사전평가를 6과정 273명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6개 과정 285명에 대한 사전 평가를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 483명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내년도 교육계획에 반영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공직윤리관 확립 의식교육의 강화입니다.
도민에게 신뢰받는 봉사자로서의 공직윤리관을 확립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의식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공무원교육 34과정 1,875명을 대상으로 정신교육 과목을 편성하고 친절봉사와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도·시·군 간부공무원 600명을 대상으로 시책교육도 계획하였습니다.
추진상황은 1주 이상 교육생 1,033명에게 저와 도청의 감사관이 공직윤리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교육을 273명에게 실시하고 관리자 시책교육도 계획대로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 공직자 정신교육을 7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양성평등 전문교육 과정을 신설해서 11월에 3일 정도 교육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지식·정보사회에 걸맞는 교육훈련입니다.
새로운 행정환경에 부응하는 정보·외국어 교육과 함께 행정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제고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추진계획은 공무원 사이버 교육훈련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전산·정보처리과정 1,170명과 외국어 3과정 6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추진실적은 금년 2월에 공무원 사이버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성적관리, 자료검색 등 학사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전산·정보처리과정 633명과 영어회화과정 16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앞으로 단계별로 사이버 강의를 실시하겠으며 전산·정보처리과정 520명, 일어와 중국어 회화과정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 10페이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교육 강화입니다.
창의적 사고증진을 위한 교육으로 사고와 행태의 전환을 유도하고 주입식 강의에서 탈피해서 교육생이 참여하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추진계획은 참여식 학습기법을 개발하여 교육과정의 40% 이상을 참여식 교육을 편성 운영하고 민간교육기관 위탁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대화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Speech기법 교육과정을 새로 편성하였습니다 .
그동안 추진실적은 사회봉사활동 체험학습 등 참여식 교육을 6과정 273명에게 실시하였으며 민간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 263명과 대화기법 향상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앞으로 참여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위탁교육 60명과 대화기법 향상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수요원의 자질향상과 우수강사 확보입니다.
끊임없는 연구, 연찬 활동으로 교수요원의 자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우수 외래강사 확보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추진계획은 교수요원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교수요원 담당교과목 강의평가제 도입과 중앙 및 민간기관 위탁교육을 실시하겠으며 저명강사 및 민간교육훈련 우사강사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겠습니다.
추진실적은 지난 1월의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좌를 실시하였고 교수 연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담당 교과목 강의평가제를 신인 교수요원 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450명의 우수강사 데이타베이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비수기인 12월에 교수요원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담당과목에 대한 개인 연구를 꾸준히 하겠습니다.
다음 12페이지 21세기 미래지향적인 선진도민 양성입니다.
지식·정보화시대에 부응하는 도민의식과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선진도민 기상창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식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지역사회 지도자교육 1,820명, 사회봉사자 교육 280명, 민간단체 실무교육 180명 등 13과정 2,280명을 편성하였습니다.
추진실적은 지역사회지도자 교육 766명, 사회봉사자 교육 179명, 민간단체요원 교육 97명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주민자치위원 등 지도자 교육 970명과 자원봉사자반 100명, 민간단체 실무아카데미반 80명을 교육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특화작물 육성을 위한 첨단영농기술 보급입니다.
21세기 수출 및 지역명품화 작목 중심 선진영농기술을 보급하고 친환경 농업 교육으로 영농환경 개선 및 공익적 기능강화를 위한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지역명품화 작목 영농기술 교육 170명, 고소득 유망품목 육성교육 270명, 친환경 농업교육 330명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은 지역명품화 작목교육 144명, 고소득 유망품목교육 219명, 자연친화적 농업교육 232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수박반, 축산선진지도자반, 한우 고급육반, 환경농업반 등 4과정 240명을 교육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기계화 영농정착을 위한 농기계교육 확대입니다.
농기계 조작·정비능력 배양으로 영농기계화를 촉진하고 실무위주의 현장실습을 통한 농업기계화 정예요원 양성을 위해 농기계 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기계화영농 정예요원 양성과정 170명, 영농분야별 전문기술 교육 120명, 농업계열 고등학교 학생 30명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은 기계화영농 정예요원교육 87명, 영농분야별 전문기술 교육 62명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농기계 담당자반, 기계화 영농사반, 과수농기계반, 신기종농기계반, 학생 농기계반 등 5개 과정 170명을 교육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민과 함께 하는 열린 교육원 운영입니다.
저희 교육원에서는 교육비수기에 인근 지역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기계교육 현지순회 수리봉사를 실시하는 등 열린교육원으로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어린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기계 현지순회 수리봉사와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한편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시설을 적극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어린이 전산교육을 운영하고 농기계 67대를 현지순회 수리하고 인근 농가 모내기 5,900평을 지원하였으며 교육시설을 개방하여 1,100여명을 이용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3과정과 인근지역에 가을에 벼베기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16페이지 마지막으로 교육환경 개선 유지관리입니다.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시설을 개선해서 효율적인 교육을 운영하고 위생적인 시설관리로 건강한 학습환경을 유지해 나가고자 합니다.
추진계획은 전산교육 및 사이버탐험실 장비교체와 농기계 교육용 이양기 등 4대의 장비를 확보하고 도민생활관 시설을 3억4,800만원을 들여 개선하며 청사내의 정기적인 방역과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추진실적은 전산장비 교체와 농기계교육용 장비를 계획대로 확보하였으며 도민생활관 시설개선공사는 지난 5월부터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간도서구입 및 정기 간행물을 수시 수집하는 한편 청사내의 방역과 수질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17페이지 후속조치 대상업무입니다.
이것은 지난 192회 임시회 도정질문시 이길하 위원님께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성적의 평준화와 원내 교수요원의 전문화와 관련하여 교육훈련 평가 출제경향에 따른 점수편차 해소대책과 원내 교수요원 전문화 제고방안을 강구할 것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 교육원에서는 교육생 사전평가제를 2주 이상 과정 2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교수요원의 전문화를 위해 강의평가제 시행, 연찬대회 개최, 외래강사초청강좌, 위탁교육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교육원 전 직원은 도정의 목표인 으뜸도민, 으뜸충북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에 모든 정열을 쏟아 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도주요업무계획은 별책)
존경하는 오장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교육원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리며 제7대 도의회 개원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희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교육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일반현황, 2002년도 추진방향, 주요업무, 후속조치대상업무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먼저 교육원의 연혁을 말씀드리면 1961년 12월에 청주시 개신동 충북대학교 구내에 공무원교육원이 설치되었으며 ’96년 7월 청원군 가덕면 한계리 현재의 위치로 청사를 신축 이전하고 ’97년 1월에는 도민교육원을 통합하여 공무원과 도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설규모는 부지 4만8,663평에 건물 4,835평으로 공무원교육관 2동, 도민교육관 2동, 구내식당 1동, 농기계훈련관, 창고, 차고 등이 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강의실 9실과 세미나실 등 학습실, 합숙시설로는 300명 수용의 생활관 2동, 축구장, 체력단련실 등 체육시설과 휴게실, 의무실 등 편익시설이 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기구는 모두 3개과 1교수단 6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원은 정원 52명으로 일반직 32명, 별정직 5명, 기능직 15명이며 현원은 51명으로 행정 7급 1명이 결원상태입니다.
금년도 예산은 총 33억8,900만원으로 6월 20일 현재 41.4%인 14억400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2002년도 추진방향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공무원 교육훈련은 합숙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교육 운영과 공직윤리관 확립을 위한 의식교육 강화, 지식·정보사회에 걸맞는 전문교육훈련 실시, 창의적 문제해결 중심의 참여식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도민교육훈련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미래지향적인 선진도민 양성과 진취적이고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21세기형 도민기상창조, 새시대의 선진 충북농업을 경영할 신지식 농업인 육성, 지역특화농업 육성을 위한 첨단영농기술 보급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여 희망의 땅 충북을 이끌어 갈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 2002년도 주요업무입니다.
먼저 교육훈련계획의 총괄을 보고 드리면 공무원 교육훈련은 총 46과정 81기 4,030명이고 도민 교육훈련은 33과정 38기 3,370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금년도 중점 추진시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학습자 중심의 열린교육 운영입니다.
학습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율적인 열린교육 운영과 내실 있는 고품질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추진계획은 체계적인 교육훈련 수요조사와 사후관리,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주문형 교육제도 활성화, 공무원교육 사전평가제 도입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을 살펴보면 교육수료자 설문조사 881명, 새로운 교과과정 개설 2과정, 교육생 사전평가를 6과정 273명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6개 과정 285명에 대한 사전 평가를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 483명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내년도 교육계획에 반영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공직윤리관 확립 의식교육의 강화입니다.
도민에게 신뢰받는 봉사자로서의 공직윤리관을 확립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의식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공무원교육 34과정 1,875명을 대상으로 정신교육 과목을 편성하고 친절봉사와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도·시·군 간부공무원 600명을 대상으로 시책교육도 계획하였습니다.
추진상황은 1주 이상 교육생 1,033명에게 저와 도청의 감사관이 공직윤리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교육을 273명에게 실시하고 관리자 시책교육도 계획대로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 공직자 정신교육을 7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양성평등 전문교육 과정을 신설해서 11월에 3일 정도 교육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지식·정보사회에 걸맞는 교육훈련입니다.
새로운 행정환경에 부응하는 정보·외국어 교육과 함께 행정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제고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추진계획은 공무원 사이버 교육훈련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전산·정보처리과정 1,170명과 외국어 3과정 6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추진실적은 금년 2월에 공무원 사이버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성적관리, 자료검색 등 학사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전산·정보처리과정 633명과 영어회화과정 16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앞으로 단계별로 사이버 강의를 실시하겠으며 전산·정보처리과정 520명, 일어와 중국어 회화과정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 10페이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교육 강화입니다.
창의적 사고증진을 위한 교육으로 사고와 행태의 전환을 유도하고 주입식 강의에서 탈피해서 교육생이 참여하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추진계획은 참여식 학습기법을 개발하여 교육과정의 40% 이상을 참여식 교육을 편성 운영하고 민간교육기관 위탁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대화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Speech기법 교육과정을 새로 편성하였습니다 .
그동안 추진실적은 사회봉사활동 체험학습 등 참여식 교육을 6과정 273명에게 실시하였으며 민간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 263명과 대화기법 향상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앞으로 참여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위탁교육 60명과 대화기법 향상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수요원의 자질향상과 우수강사 확보입니다.
끊임없는 연구, 연찬 활동으로 교수요원의 자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우수 외래강사 확보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추진계획은 교수요원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교수요원 담당교과목 강의평가제 도입과 중앙 및 민간기관 위탁교육을 실시하겠으며 저명강사 및 민간교육훈련 우사강사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겠습니다.
추진실적은 지난 1월의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좌를 실시하였고 교수 연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담당 교과목 강의평가제를 신인 교수요원 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450명의 우수강사 데이타베이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비수기인 12월에 교수요원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담당과목에 대한 개인 연구를 꾸준히 하겠습니다.
다음 12페이지 21세기 미래지향적인 선진도민 양성입니다.
지식·정보화시대에 부응하는 도민의식과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선진도민 기상창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식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지역사회 지도자교육 1,820명, 사회봉사자 교육 280명, 민간단체 실무교육 180명 등 13과정 2,280명을 편성하였습니다.
추진실적은 지역사회지도자 교육 766명, 사회봉사자 교육 179명, 민간단체요원 교육 97명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주민자치위원 등 지도자 교육 970명과 자원봉사자반 100명, 민간단체 실무아카데미반 80명을 교육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특화작물 육성을 위한 첨단영농기술 보급입니다.
21세기 수출 및 지역명품화 작목 중심 선진영농기술을 보급하고 친환경 농업 교육으로 영농환경 개선 및 공익적 기능강화를 위한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지역명품화 작목 영농기술 교육 170명, 고소득 유망품목 육성교육 270명, 친환경 농업교육 330명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은 지역명품화 작목교육 144명, 고소득 유망품목교육 219명, 자연친화적 농업교육 232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수박반, 축산선진지도자반, 한우 고급육반, 환경농업반 등 4과정 240명을 교육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기계화 영농정착을 위한 농기계교육 확대입니다.
농기계 조작·정비능력 배양으로 영농기계화를 촉진하고 실무위주의 현장실습을 통한 농업기계화 정예요원 양성을 위해 농기계 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기계화영농 정예요원 양성과정 170명, 영농분야별 전문기술 교육 120명, 농업계열 고등학교 학생 30명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은 기계화영농 정예요원교육 87명, 영농분야별 전문기술 교육 62명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농기계 담당자반, 기계화 영농사반, 과수농기계반, 신기종농기계반, 학생 농기계반 등 5개 과정 170명을 교육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민과 함께 하는 열린 교육원 운영입니다.
저희 교육원에서는 교육비수기에 인근 지역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기계교육 현지순회 수리봉사를 실시하는 등 열린교육원으로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어린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기계 현지순회 수리봉사와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한편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시설을 적극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어린이 전산교육을 운영하고 농기계 67대를 현지순회 수리하고 인근 농가 모내기 5,900평을 지원하였으며 교육시설을 개방하여 1,100여명을 이용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3과정과 인근지역에 가을에 벼베기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16페이지 마지막으로 교육환경 개선 유지관리입니다.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시설을 개선해서 효율적인 교육을 운영하고 위생적인 시설관리로 건강한 학습환경을 유지해 나가고자 합니다.
추진계획은 전산교육 및 사이버탐험실 장비교체와 농기계 교육용 이양기 등 4대의 장비를 확보하고 도민생활관 시설을 3억4,800만원을 들여 개선하며 청사내의 정기적인 방역과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추진실적은 전산장비 교체와 농기계교육용 장비를 계획대로 확보하였으며 도민생활관 시설개선공사는 지난 5월부터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간도서구입 및 정기 간행물을 수시 수집하는 한편 청사내의 방역과 수질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17페이지 후속조치 대상업무입니다.
이것은 지난 192회 임시회 도정질문시 이길하 위원님께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성적의 평준화와 원내 교수요원의 전문화와 관련하여 교육훈련 평가 출제경향에 따른 점수편차 해소대책과 원내 교수요원 전문화 제고방안을 강구할 것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 교육원에서는 교육생 사전평가제를 2주 이상 과정 2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교수요원의 전문화를 위해 강의평가제 시행, 연찬대회 개최, 외래강사초청강좌, 위탁교육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교육원 전 직원은 도정의 목표인 으뜸도민, 으뜸충북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에 모든 정열을 쏟아 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도주요업무계획은 별책)
○위원장 오장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황태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황태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정확한 금액이 연간 한 5,000만원정도, 당초에 세입을 편성할 시에는 충북과학대의 IT교육을 계속 운영하는 걸로 해서 세입을 잡는 바람에…
○황태모 위원 시설세입?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시설세입은 저희들이 크게 많지는 않습니다.
현재 사용료 징수한 것만 8회에 267만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현재 사용료 징수한 것만 8회에 267만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황태모 위원 어때요. 그 실효성이 있어요. 받는게?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글쎄요. 하나의 공공시설을 사용할 때는 공공시설사용조례 의해서 일정한 사용료를 받게 돼 있기 때문에 실비를 받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은…
○황태모 위원 공공시설이라고 그래서 꼭 받는다는 규정은 없지요. 예를 들어서 교육공원같은 데서 학교시설의 운동장 같은 것은 학교 학생들의 수업이외의 시간에는 개방해서 주민들이 사용하게끔 편리하게 하고 하는데 그걸 그때 당시에 세입을 잡겠다고 그래서 그걸 했는데 과연 어느 정도나 세입을 올렸느냐?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보니까 1월부터 6월 29일까지 한 267만원 정도 됐는데 지방자치단체나 이런 데서 충북도에서 주관하는 행사라든지 교육원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황태모 위원 타 시·도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타 시·도는.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타 시·도도 저희들하고 자치단체시설사용료조례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미비하나마 어느 정도는 받고 있을 것으로…
○황태모 위원 있을 것으로예요, 받고 있어요?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이것은 저희가 확인을 해서 다시…
○황태모 위원 별 큰 수입도 되지 못하는 건데 주민들이 와서 사용하는 건데 그것도 강당이나 대운동장 정도 사용하는 거겠지 다른 것은 아닐 거란 말이에요.
그 다음에 외국어교육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서 3개 과정 해서 60명을 한다 하는 얘기인데 영어, 일어, 중국어를 한다 이런 얘기 아니겠어요?
그 다음에 외국어교육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서 3개 과정 해서 60명을 한다 하는 얘기인데 영어, 일어, 중국어를 한다 이런 얘기 아니겠어요?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예, 그렇습니다.
○황태모 위원 그럼 이 과정 하나하나 만들 때마다 교수요원이 다르게 매달리게 되지요?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예, 그렇습니다.
○황태모 위원 영어, 중국어, 일어 이렇게 할 때마다.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예.
○황태모 위원 그런데 어때요? 공무원들이 거기서 영어, 중국어, 일어를 배워 가지고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얼마나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몇 주간 하지요?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2주 내지 3주입니다.
그런데 저희들도 대학졸업자의 경우에 10년 이상 영어를 했는데 외국인 만나면 입을 뻥긋 못하는 것을 봐서는 사실 2주 해 가지고 획기적인 변화가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하나의 작은 계기가 돼서 일어라든지 외국어를 꾸준히 학습하는 하나의 동기를 만들어 주고 또 발전적인 것은 현재로서는 2주 내지 3주 단기코스로 하지만 내년부터는 저희들이 시·군하고 협의도 하고 그래서 일정기간을 배낭여행이나 이런 것을 실시도 한번 해 보고 또 거기에 교육 오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외국어에 대해서 기초적인 지식이나 저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발전을 잘 시키면 최소한도 해당 자치단체에 통역 내지 외국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을 확보해 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도 대학졸업자의 경우에 10년 이상 영어를 했는데 외국인 만나면 입을 뻥긋 못하는 것을 봐서는 사실 2주 해 가지고 획기적인 변화가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하나의 작은 계기가 돼서 일어라든지 외국어를 꾸준히 학습하는 하나의 동기를 만들어 주고 또 발전적인 것은 현재로서는 2주 내지 3주 단기코스로 하지만 내년부터는 저희들이 시·군하고 협의도 하고 그래서 일정기간을 배낭여행이나 이런 것을 실시도 한번 해 보고 또 거기에 교육 오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외국어에 대해서 기초적인 지식이나 저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발전을 잘 시키면 최소한도 해당 자치단체에 통역 내지 외국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을 확보해 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황태모 위원 왜 내가 이런 질의를 하는가 하면 이 과정을 하기 위해서 차출하는 데 힘이 굉장히 든다 이런 얘기예요.
지금 구조조정이니 뭐니 해서 각 부서가 전부 인원이 달리고 있는 형편인데 2, 3주씩 여기 보내 가지고서 큰 발전이 오면 모르지만 별로 얻어지는 게 없는데 그 바쁜 직장에서 2, 3주씩 빠져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다른 동료직원들한테도 상당히 피해를 주고 갔다온 사람한테 의견을 들으니까 별것 없다, 제 실력 가지고 가서 그냥 앉았다가 왔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과연 이것을 더 확대까지 해 가면서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
이 분야에 있는 사람들 예를 들어서 국제협력실이라든가 이런 데 있는 사람들 외국인을 많이 상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외국어를 가르친다면 나름대로 이해가 가요.
그런데 저 면사무소나 군청이나 어디 다른 바쁜 부서에 있는 사람들한테 차출명령을 하면 그 부서에서는 영어를 하는 사람을 골라낸단 말이에요.
지금 구조조정이니 뭐니 해서 각 부서가 전부 인원이 달리고 있는 형편인데 2, 3주씩 여기 보내 가지고서 큰 발전이 오면 모르지만 별로 얻어지는 게 없는데 그 바쁜 직장에서 2, 3주씩 빠져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다른 동료직원들한테도 상당히 피해를 주고 갔다온 사람한테 의견을 들으니까 별것 없다, 제 실력 가지고 가서 그냥 앉았다가 왔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과연 이것을 더 확대까지 해 가면서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
이 분야에 있는 사람들 예를 들어서 국제협력실이라든가 이런 데 있는 사람들 외국인을 많이 상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외국어를 가르친다면 나름대로 이해가 가요.
그런데 저 면사무소나 군청이나 어디 다른 바쁜 부서에 있는 사람들한테 차출명령을 하면 그 부서에서는 영어를 하는 사람을 골라낸단 말이에요.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예, 그렇습니다.
○황태모 위원 영어 좀 하는 사람 대학원 금방 졸업하고 취직해서 온 사람 이런 사람들 보내요.
그 사람들 가서 그냥 2주 동안 시간 때우고 오는 거야.
그래서 이것 한번 더 생각해 봐야 되지 않느냐.
그 사람들 가서 그냥 2주 동안 시간 때우고 오는 거야.
그래서 이것 한번 더 생각해 봐야 되지 않느냐.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알겠습니다.
황태모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인데 사실 저희 교육원에서 바빠 죽겠는데 3주를 교육을 간다 할 때 어떻게 보면 자치단체장이나 이런 관리자들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데 우리 자치단체에 사실 공무원들이 저부터도 007백 하나 들려주고 미국 갔다 오라면 못 갔다 옵니다.
가서 가이드부터 짐 붙이는 것부터 하지 않으면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자치단체에서 이것을 3주가 공백이지만 발상의 전환을 해 주셔서 자치단체장님들이 얼마든지 희망하는 사람은 가서 배우고 와 이런 식으로 해 줘야 되는데 바빠 죽겠는데 뭐도 있고 뭐도 있는데 간다고 그럴 때 눈치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황태모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인데 사실 저희 교육원에서 바빠 죽겠는데 3주를 교육을 간다 할 때 어떻게 보면 자치단체장이나 이런 관리자들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데 우리 자치단체에 사실 공무원들이 저부터도 007백 하나 들려주고 미국 갔다 오라면 못 갔다 옵니다.
가서 가이드부터 짐 붙이는 것부터 하지 않으면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자치단체에서 이것을 3주가 공백이지만 발상의 전환을 해 주셔서 자치단체장님들이 얼마든지 희망하는 사람은 가서 배우고 와 이런 식으로 해 줘야 되는데 바빠 죽겠는데 뭐도 있고 뭐도 있는데 간다고 그럴 때 눈치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예, 그렇습니다.
○황태모 위원 그러면 별 성과도 없는 거 시간낭비해 가면서 또 교수 확보하기 위해서 재정낭비해 가면서 낭비라면 조금 이상하지만 말이야 지금 꼭 불요불급한 급한 사정이 있는 것은 아닌 교육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무슨 국제협력 관계라든가 또는 각 시·군의 외국 자매결연 부서에 근무하는 자들을 위해서 단기간 이렇게 한다든지 이러는 건 모르지만 전체 공무원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조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또 갔다 와서 그 사람들이 그러면 그 업무를 제치고서 자기가 배워 갖고 온 걸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를 한다면 또 별 문제인데 갔다 오면 또 벼베기 운동하러 돌아다니고 이래야 되는 그런 실정이란 말이에요.
잘 연구를 한번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무슨 국제협력 관계라든가 또는 각 시·군의 외국 자매결연 부서에 근무하는 자들을 위해서 단기간 이렇게 한다든지 이러는 건 모르지만 전체 공무원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조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또 갔다 와서 그 사람들이 그러면 그 업무를 제치고서 자기가 배워 갖고 온 걸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를 한다면 또 별 문제인데 갔다 오면 또 벼베기 운동하러 돌아다니고 이래야 되는 그런 실정이란 말이에요.
잘 연구를 한번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우병수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오장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8분 회의중지)
(15시37분 계속개의)
다. 보건환경연구원
○위원장 오장세 보건환경연구원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장건식 보건환경연구원장 장건식입니다.
존경하는 오장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지난 6월은 참으로 긴 세월을 보낸 느낌입니다.
여름의 무더위와 함께 어려웠던 선거도 치르시고 또한 국민들을 열광의 환호 속으로 몰아넣었던 지구촌 축제인 월드컵도 끝난 지금 기쁜 마음을 간직한 채로 위원님들을 뵙게 되어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산업의 발달로 인하여 새로운 질병발생 및 유해물질 등의 보건환경 관련문제들은 여전히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도민건강 보호와 쾌적한 보건환경에 역점을 두고 전 직원들은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미흡한 점이 많으리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이 쾌적한 환경,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파수꾼으로서 혼신을 다하여 나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변함 없는 지도와 성원이 있으시기를 간절히 고대하면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02년도 추진방향 및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52년도에 위생시험소로 개소를 해서 ’91년도에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개칭되었습니다.
’94년도에 직속기관으로 되었고 ’98년도에 구조조정과 연관해서 직제가 개정됐는데 1부 1과가 감소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1과 2담당으로 1부 7과가 있으며 정원은 현재 5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산규모는 세입이 6억3,300만원, 세출이 31억1,9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6쪽입니다.
저희 연구원의 기능은 법정전염병, 식중독, 에이즈 및 바이러스, 식의약품, 환경측정망 운영, 환경오염물질 그리고 먹는 물 검사를 하고 있고 주민보건위생에 관한 시험·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추진체계로는 전염병 검사는 시·군보건소에서 가검물을 의뢰하면 저희들이 검사결과를 통보해 주고 있고 국립보건원에서 확인 및 방역관계 등을 조치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 검사는 시·군과 민원인이 수거해서 의뢰를 하면 저희들이 검사결과를 통보해 줘서 거기에 따라서 시·군에서 행정조치나 자가품질관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환경오염도 검사는 자연환경측정망이나 하천수 같은 것은 저희들이 직접 시료채취 및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군에 통보를 해 주고 있습니다.
배출시설은 시·군에서 시료채취를 한 후에 저희들한테 의뢰를 하면 저희들이 검사결과를 통보해서 행정조치 등을 취하게 하고 있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저희들이 금년도에는 도민보건향상과 청정환경 보전에 목표를 두고서 조사·연구사업이 환경시책 자료화, 공인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 확보, 주민의 편익증진 및 신뢰행정을 구현하고 삶의 질을 도모하고자 함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시험·검사나 측정망의 내실 운영, 조사·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건환경교실의 운영과 관련기관에 대한 기술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역점을 두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주요업무로써 전염병 유행예측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보건소, 병·의원과 연계해서 전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세균성 설사질환 등의 검사입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밀도조사와 어패류 등에 대한 비브리오패혈증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가 5월 14일날 발령되고 일본뇌염 주의보는 5월 9일날 발령이 된 바 있습니다.
식품이나 의약품, 기구용기, 농산물 등의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대기오염 농도를 실시간 측정하는 종합시스템 운영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인터넷에 그 측정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시 민간인들을 함께 참여시키고 수돗물 검사시 1년에 상·하반기로 실시하는데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금년도 주요시험·검사 업무로써 금년 상반기동안 전염병, 위생세균, 미생물검사 4,779건, 식품·의약품 검사 1,690건, 하천수질·환경소음 등 1,694건, 대기환경 오염도검사 994건, 수질 환경오염도 검사 1,001건, 먹는물 검사 4,371건, 폐기물검사 등 1,382건해서 금년도 총 계획 28,710건 중에서 15,911건으로 55.4%의 실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측정망 운영으로써 환경오염의 실태와 변화 추이를 파악해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기측정망, 수질측정망, 환경소음측정망, 토양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기측정망은 환경부로부터 이관된 업무로서 저희들이 종합시스템을 운영해서 실시간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고 수질측정망은 하천 30개소에 대해서 매월 1회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소음측정망은 지금까지 청주지역에서만 했었는데 6월달부터 충주, 제천까지 포함해서 추가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토양측정망은 지역별로 134곳에 대해서 토양오염도를 측정하는 중입니다.
이상 측정망 운영결과는 도와 환경부에 결과를 보고하는 사항입니다.
16페이지입니다.
창의적 연구와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토록 하기 위한 조사연구 사업을 금년도에는 단기 5개 과제, 장기 8개 과제, 중장기 1개 과제 해서 총 14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간 보고회나 평가회를 거치고 나중에 12월달에 저희들이 종합적으로 발표회를 교수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발표를 한 후에 연구월보를 발간해서 관련기관에 배부하고 홍보도 합니다.
조사연구사업은 저희들이 11월까지 추진하는 관계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면서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30페이지입니다.
저희들이 관련기관에 대한 기술지원사업으로 보건소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서 검사능력 향상을 위해서 기술지도를 2회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검사방법이나 장비운영을 하기 위해서 정수장 수질관리 요원에 대한 교육을 1회 실시한 바 있습니다.
수질검사 방법 및 수처리 기술지도를 하기 위하여 환경사업소에 대해서 1회 기술지도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도내 188개 하천에 대해서 상세한 오염물질 등을 측정한 후에 수치를 작성해서 시·군에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한다든지 자료를 줘서 운영하도록 수질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습의 장으로써 대학생들한테 지금 현재 방학동안에 관련학과를 대상으로 해서 저희들이 실습장으로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초·중·고생들을 위해서 현장체험 학습으로 저희들 연구원을 개방해 놨습니다.
그리고 알찬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위해서 오늘까지 저희들 인터넷 접속자 수가 141,900여명이고 묻고 답하기가 1,000여건을 접속한 바 있습니다.
31페이지입니다.
도민과 관련한 시책사업으로써 저희들이 대형 비닐하우스내 농업용수로 개발한 지하수를 주민들이 식수로 이용하는 사례가 있어 여기에 대한 검사를 43개소에 대해서 먹는물 기준항목으로 실시를 해 봤습니다.
그 중에서 16개소가 부족이 나와서 시·군이나 시설운영자에 통보하고 음용을 자제토록 계도한 바 있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저희들이 대기오염도 농도를 측정한 자료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지금 현재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금년도 4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전국에서 최초로 하는 바람에 황사나 오존예보제 등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주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좀 더 프로그램을 보완해 가지고 홍보하는데 주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3페이지입니다.
실험실을 갖추지 못한 영세한 식품제조업소 등에 대해서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서 저희들이 무료로 제품에 대한 검사를 해 주고 있습니다.
부적합이 몇 건 나왔는데 그것은 재검사를 실시해서 제조공정을 개선한다든지 업소에 대해서 도움을 준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30여개 업소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34페이지입니다.
지난 몇 해 동안 단체급식으로 인해서 집단식중독이 많이 발생해서 저희들이 학교급식 세균성이질 및 식중독군 오염도 조사를 작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60개 학교에 대해서 실시를 했는데 작년에는 음용수 먹는 방법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많은 조언을 해 준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종합분석을 해서 문제점을 도출해서 집단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그런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37페이지입니다.
저희 연구원으로써는 가장 절실한 문제인 특정장비를 지난해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예산을 세웠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에 총 7종 4억5,700만원으로서 저희들이 조달청에 4월달에 구입의뢰를 했고 지난달에 입찰을 해서 몇 가지 품목은 들어 왔고 9월달에 인도예정으로 정상적으로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의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오늘 보고드린 내용 중에서 미진한 부분이나 미흡한 점, 잘못된 점등에 대하여는 시정토록 하겠음을 말씀드리면서 위원님들의 각별한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도주요업무계획은 별책)
존경하는 오장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지난 6월은 참으로 긴 세월을 보낸 느낌입니다.
여름의 무더위와 함께 어려웠던 선거도 치르시고 또한 국민들을 열광의 환호 속으로 몰아넣었던 지구촌 축제인 월드컵도 끝난 지금 기쁜 마음을 간직한 채로 위원님들을 뵙게 되어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산업의 발달로 인하여 새로운 질병발생 및 유해물질 등의 보건환경 관련문제들은 여전히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도민건강 보호와 쾌적한 보건환경에 역점을 두고 전 직원들은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미흡한 점이 많으리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이 쾌적한 환경,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파수꾼으로서 혼신을 다하여 나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변함 없는 지도와 성원이 있으시기를 간절히 고대하면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02년도 추진방향 및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52년도에 위생시험소로 개소를 해서 ’91년도에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개칭되었습니다.
’94년도에 직속기관으로 되었고 ’98년도에 구조조정과 연관해서 직제가 개정됐는데 1부 1과가 감소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1과 2담당으로 1부 7과가 있으며 정원은 현재 5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산규모는 세입이 6억3,300만원, 세출이 31억1,9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6쪽입니다.
저희 연구원의 기능은 법정전염병, 식중독, 에이즈 및 바이러스, 식의약품, 환경측정망 운영, 환경오염물질 그리고 먹는 물 검사를 하고 있고 주민보건위생에 관한 시험·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추진체계로는 전염병 검사는 시·군보건소에서 가검물을 의뢰하면 저희들이 검사결과를 통보해 주고 있고 국립보건원에서 확인 및 방역관계 등을 조치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 검사는 시·군과 민원인이 수거해서 의뢰를 하면 저희들이 검사결과를 통보해 줘서 거기에 따라서 시·군에서 행정조치나 자가품질관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환경오염도 검사는 자연환경측정망이나 하천수 같은 것은 저희들이 직접 시료채취 및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군에 통보를 해 주고 있습니다.
배출시설은 시·군에서 시료채취를 한 후에 저희들한테 의뢰를 하면 저희들이 검사결과를 통보해서 행정조치 등을 취하게 하고 있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저희들이 금년도에는 도민보건향상과 청정환경 보전에 목표를 두고서 조사·연구사업이 환경시책 자료화, 공인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 확보, 주민의 편익증진 및 신뢰행정을 구현하고 삶의 질을 도모하고자 함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시험·검사나 측정망의 내실 운영, 조사·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건환경교실의 운영과 관련기관에 대한 기술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역점을 두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주요업무로써 전염병 유행예측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보건소, 병·의원과 연계해서 전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세균성 설사질환 등의 검사입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밀도조사와 어패류 등에 대한 비브리오패혈증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가 5월 14일날 발령되고 일본뇌염 주의보는 5월 9일날 발령이 된 바 있습니다.
식품이나 의약품, 기구용기, 농산물 등의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대기오염 농도를 실시간 측정하는 종합시스템 운영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인터넷에 그 측정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시 민간인들을 함께 참여시키고 수돗물 검사시 1년에 상·하반기로 실시하는데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금년도 주요시험·검사 업무로써 금년 상반기동안 전염병, 위생세균, 미생물검사 4,779건, 식품·의약품 검사 1,690건, 하천수질·환경소음 등 1,694건, 대기환경 오염도검사 994건, 수질 환경오염도 검사 1,001건, 먹는물 검사 4,371건, 폐기물검사 등 1,382건해서 금년도 총 계획 28,710건 중에서 15,911건으로 55.4%의 실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측정망 운영으로써 환경오염의 실태와 변화 추이를 파악해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기측정망, 수질측정망, 환경소음측정망, 토양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기측정망은 환경부로부터 이관된 업무로서 저희들이 종합시스템을 운영해서 실시간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고 수질측정망은 하천 30개소에 대해서 매월 1회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소음측정망은 지금까지 청주지역에서만 했었는데 6월달부터 충주, 제천까지 포함해서 추가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토양측정망은 지역별로 134곳에 대해서 토양오염도를 측정하는 중입니다.
이상 측정망 운영결과는 도와 환경부에 결과를 보고하는 사항입니다.
16페이지입니다.
창의적 연구와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토록 하기 위한 조사연구 사업을 금년도에는 단기 5개 과제, 장기 8개 과제, 중장기 1개 과제 해서 총 14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간 보고회나 평가회를 거치고 나중에 12월달에 저희들이 종합적으로 발표회를 교수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발표를 한 후에 연구월보를 발간해서 관련기관에 배부하고 홍보도 합니다.
조사연구사업은 저희들이 11월까지 추진하는 관계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면서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30페이지입니다.
저희들이 관련기관에 대한 기술지원사업으로 보건소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서 검사능력 향상을 위해서 기술지도를 2회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검사방법이나 장비운영을 하기 위해서 정수장 수질관리 요원에 대한 교육을 1회 실시한 바 있습니다.
수질검사 방법 및 수처리 기술지도를 하기 위하여 환경사업소에 대해서 1회 기술지도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도내 188개 하천에 대해서 상세한 오염물질 등을 측정한 후에 수치를 작성해서 시·군에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한다든지 자료를 줘서 운영하도록 수질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습의 장으로써 대학생들한테 지금 현재 방학동안에 관련학과를 대상으로 해서 저희들이 실습장으로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초·중·고생들을 위해서 현장체험 학습으로 저희들 연구원을 개방해 놨습니다.
그리고 알찬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위해서 오늘까지 저희들 인터넷 접속자 수가 141,900여명이고 묻고 답하기가 1,000여건을 접속한 바 있습니다.
31페이지입니다.
도민과 관련한 시책사업으로써 저희들이 대형 비닐하우스내 농업용수로 개발한 지하수를 주민들이 식수로 이용하는 사례가 있어 여기에 대한 검사를 43개소에 대해서 먹는물 기준항목으로 실시를 해 봤습니다.
그 중에서 16개소가 부족이 나와서 시·군이나 시설운영자에 통보하고 음용을 자제토록 계도한 바 있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저희들이 대기오염도 농도를 측정한 자료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지금 현재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금년도 4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전국에서 최초로 하는 바람에 황사나 오존예보제 등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주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좀 더 프로그램을 보완해 가지고 홍보하는데 주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3페이지입니다.
실험실을 갖추지 못한 영세한 식품제조업소 등에 대해서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서 저희들이 무료로 제품에 대한 검사를 해 주고 있습니다.
부적합이 몇 건 나왔는데 그것은 재검사를 실시해서 제조공정을 개선한다든지 업소에 대해서 도움을 준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30여개 업소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34페이지입니다.
지난 몇 해 동안 단체급식으로 인해서 집단식중독이 많이 발생해서 저희들이 학교급식 세균성이질 및 식중독군 오염도 조사를 작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60개 학교에 대해서 실시를 했는데 작년에는 음용수 먹는 방법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많은 조언을 해 준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종합분석을 해서 문제점을 도출해서 집단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그런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37페이지입니다.
저희 연구원으로써는 가장 절실한 문제인 특정장비를 지난해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예산을 세웠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에 총 7종 4억5,700만원으로서 저희들이 조달청에 4월달에 구입의뢰를 했고 지난달에 입찰을 해서 몇 가지 품목은 들어 왔고 9월달에 인도예정으로 정상적으로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의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오늘 보고드린 내용 중에서 미진한 부분이나 미흡한 점, 잘못된 점등에 대하여는 시정토록 하겠음을 말씀드리면서 위원님들의 각별한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도주요업무계획은 별책)
○위원장 오장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우리 원장님께 한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지난번 방송에서 보니까 약수터라든지 먹는 샘물에 대해서 일정한 기간동안 검사를 하고 또 검사일자를 거기에 표기하도록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많은 장소에 제대로 하고 있다고도 하지만 일부 약수터나 먹는 샘물은 빠진 곳도 꽤 있다고 봅니다.
지금 파악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우리 원장님께 한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지난번 방송에서 보니까 약수터라든지 먹는 샘물에 대해서 일정한 기간동안 검사를 하고 또 검사일자를 거기에 표기하도록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많은 장소에 제대로 하고 있다고도 하지만 일부 약수터나 먹는 샘물은 빠진 곳도 꽤 있다고 봅니다.
지금 파악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장건식 예, 보건환경연구원장 장건식입니다.
오장세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것은 지난해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각 시·군에서 공동우물에 대한 관리대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한테 1년에 몇 차례씩 의뢰를 해서 그 성적 가지고 게시를 하거나 중간에 보건소에서 47개 항목을 하지 않고 몇 가지 항목으로 해서 의뢰하는 경우도 있고 해서 저희들한테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게끔 돼 있는데 그런 결과는 시·군에서 관할하기 때문에 성적서를 받아봐서 의뢰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게시를 시·군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검사결과만 보내주고 있지 관리는 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오장세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것은 지난해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각 시·군에서 공동우물에 대한 관리대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한테 1년에 몇 차례씩 의뢰를 해서 그 성적 가지고 게시를 하거나 중간에 보건소에서 47개 항목을 하지 않고 몇 가지 항목으로 해서 의뢰하는 경우도 있고 해서 저희들한테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게끔 돼 있는데 그런 결과는 시·군에서 관할하기 때문에 성적서를 받아봐서 의뢰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게시를 시·군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검사결과만 보내주고 있지 관리는 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위원장 오장세 시·군에서 하는 거군요.
○보건환경연구원장 장건식 예.
○위원장 오장세 알겠습니다. 이범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장건식 장건식입니다.
그것이 작년, 재작년에 문제가 됐기 때문에 교육청과 협의해서 저희들이 정기적으로 1년에 하는 게 아니라 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교육청에서 각 시·군마다 대상학교를 선정해 달라 그래서 저희들이 임의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서 검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작년, 재작년에 문제가 됐기 때문에 교육청과 협의해서 저희들이 정기적으로 1년에 하는 게 아니라 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교육청에서 각 시·군마다 대상학교를 선정해 달라 그래서 저희들이 임의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서 검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범윤 위원 지금 현재는 안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습니까?
○보건환경연구원장 장건식 저희들이 금년도에도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조리실이라든지 조리음식이라든지 주방의 물이라든지 여러 가지 상황을 검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검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충청북도에 급식하는 학교가 얼마나 많은데요. 단양군내만 해도 제가 학교운영위원장 하면서 도 위생과나 환경보건소에서 검사 왔다는 소리 한번도 못 들어 봤네요.
○보건환경연구원장 장건식 그래서 저희들이 전체학교에 대해서는 다 검사할 수 있는 시간하고 능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교육청에다 시·군에 몇 개 학교씩 추천을 해 달라고 저희들이 해 가지고 표본적으로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범윤 위원 그러면 제일 좋고 깨끗한 학교만 선정해 줄 거 아니에요?
○보건환경연구원장 장건식 글쎄요. 그건 저희들이 모르겠고 교육청에서 관심을 갖고 있으니까.
○이범윤 위원 그렇지 않아요.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오장세 이범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보건환경연구원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10시 30분에 제3차 교육사회위원회를 개의하여 복지환경국, 충청북도교육청, 여성정책관실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02회 충청북도 임시회 제2차 교육사회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보건환경연구원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10시 30분에 제3차 교육사회위원회를 개의하여 복지환경국, 충청북도교육청, 여성정책관실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02회 충청북도 임시회 제2차 교육사회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