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8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관광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03년1월15일(수) 14시
장소 관광건설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2003년도충청북도주요업무계획보고
(14시05분 개의)
○위원장 이광종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8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이번 회기는 계미년 새해 들어 첫 번째 맞는 회기로서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금년도 상임위원회 활동방향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8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이번 회기는 계미년 새해 들어 첫 번째 맞는 회기로서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금년도 상임위원회 활동방향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우병수 문화관광국장 우병수입니다.
존경하는 이광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한해 저희 문화관광국 업무가 보다 발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 도와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유인물에 의거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02년도 주요성과, 2003년도 운영방향, 금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페이지 기구 및 정원입니다.
문화관광국의 기구는 4과 12담당 1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은 66명입니다.
참고로 2004년 전국체전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서 금년 1월 1일자로 체육청소년과에 체전지원팀을 신설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 과별 분장업무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페이지 예산규모입니다.
문화관광국의 예산규모는 총 801억2,700만원으로 일반회계예산의 6.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원별로 살펴보면 국비가 337억, 양여금 25억, 기금 13억원, 도비 426억원이고 내용별로는 사업비가 96.9%, 경상비가 3.1%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2002년도 성과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1페이지 금년도 운영방향입니다.
금년도에는 도민의 문화향수 제고를 위한 문화여건의 조성,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발전, 주5일근무 대비 지역관광 활성화를 기본방향으로 정하고 21세기에 부응하는 문화공간의 확충 등 8대 역점시책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단위사업별로 추진계획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5페이지 21세기에 부응하는 문화공간 확충입니다.
도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옥천 문화예술회관, 충주 시립도서관 등 문화기반시설 7개소를 확충하고 공공도서관, 문화학교, 문화원 등 문화시설의 운영비를 지원해서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충북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충북학 연구총서 등 연구지를 발간하겠습니다.
16페이지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활성화입니다.
창조적인 예술활동을 위해서 충북민속예술공연 등 전통예술분야 8건, 충북연극제 및 공연종합관람 2건, 충북무용제 등 무용분야 2건, 미술대전 등 미술분야 3건, 음악분야 등에 사업비를 지원하여 우수한 작품발굴과 도민의 문화향수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도민과 함께 하는 대중예술의 활성화를 위해서 무대예술공연작품 제작지원 4개 분야, 제45회 청풍명월예술제, 제8회 단재문화예술제전, 전국 박달가요제 등에 사업비를 지원하겠으며 다문화 교류 및 예술기반구축사업으로 중국 및 제주도와 예술문화 교류를 추진하고 문화예술진흥기금을 내실있게 운영하겠습니다.
18페이지 중원문화유산의 보존·정비입니다.
문화재 정비·보수사업으로 탄금대, 화랑테마공원 등 역사유적지와 성곽, 생가, 천연기념물 등 문화재 90개소를 정비·보수하고 전통사찰 14개소를 정비하겠으며 문화유산의 보존 및 전승을 위해서 충주 숭선사지 등 13건의 문화재를 발굴 지정하겠으며 무형문화재를 전승 보존하고 옛묘소를 일제 조사해서 문화재 지정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19페이지 체육진흥으로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전문체육진흥을 위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서 기업체와 시·군청의 실업팀 창단을 적극 권장·지원하고 대학의 운동경기부 육성을 지원하는 등 전국체전 대비 경기력 향상에 주력하겠으며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가맹경기단체를 지원해서 전국단위 체육대회에서 성적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체육활동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도민생활체육문화축제를 10월중에 개최하고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과 생활체육동호인 조직을 육성하겠으며 2004년 체전시설 6개소와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는 등 체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20페이지 바르고 진취적인 청소년육성입니다.
청소년들의 지능개발과 건전한 문화정착을 위해서 충북청소년한마음축제와 5월 청소년의달 행사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청소년단체의 수련활동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으며 괴산군 등 3개 군에 대한 청소년수련관을 건립 보강하고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교육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1페이지 관광충북의 경쟁력 제고입니다.
관광활성화를 위한 추진기반 정착을 위해서 관광진흥확대회의와 관광활성화협의회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주5일근무제를 대비해서 지역관광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사이버관광군락시스템 구축과 관광정보센터를 건립하는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관광안내체계 개선을 위해서 관광안내소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문화유산해설사와 외국어통역 안내원을 주요관광지에 배치해서 관광객 편의를 도모하겠으며 관광지 안내표시판 설치, 설문조사를 통해서 관광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격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충북관광포스터 전국공모전을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 교류전에 참가하는 한편 관광관계자초청 팸투어 개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다음은 23페이지 지역특성을 살린 테마상품 개발입니다.
지정관광지인 천동관광지와 다리안관광지개발을 추진하고 충주호 체험관광지와 동학기념공원조성 등 5개 관광자원과 24페이지입니다. 수안보 종합휴양지조성, 청풍호반 관광명소화 등 7대 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테마있는 관광상품개발 육성을 위해서 영동군 종합관광개발계획과 관광체험 건강극기훈련코스 개발을 추진하고 정부지정 2개 축제와 지방육성 5개 축제를 내실있게 개최하고 지역특화 우수관광 상품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페이지 신뢰받는 건축행정 구현입니다.
금년도 주택보급률 99.1%를 목표로 13,000호의 주택건설을 추진하고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을 확대하겠으며 농촌 및 도시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택개량사업 600동, 마을정비사업 19개 마을, 농촌빈집정비사업 518동, 도시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 4개 지구를 추진하겠습니다.
건축환경기반구축사업으로 제5회 충청북도 건축상 시상과 살기좋은 아파트를 선정 시상하고 아름마을가꾸기사업과 영세가정에 대한 주택개·보수시범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광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문화관광국 전 직원은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사업을 알차게 추진하고 지혜와 힘을 모아 으뜸충북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지도와 충고를 해 주시면 적극 수용해서 업무발전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은 별책)
존경하는 이광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한해 저희 문화관광국 업무가 보다 발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 도와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유인물에 의거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02년도 주요성과, 2003년도 운영방향, 금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페이지 기구 및 정원입니다.
문화관광국의 기구는 4과 12담당 1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은 66명입니다.
참고로 2004년 전국체전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서 금년 1월 1일자로 체육청소년과에 체전지원팀을 신설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 과별 분장업무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페이지 예산규모입니다.
문화관광국의 예산규모는 총 801억2,700만원으로 일반회계예산의 6.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원별로 살펴보면 국비가 337억, 양여금 25억, 기금 13억원, 도비 426억원이고 내용별로는 사업비가 96.9%, 경상비가 3.1%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2002년도 성과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1페이지 금년도 운영방향입니다.
금년도에는 도민의 문화향수 제고를 위한 문화여건의 조성,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발전, 주5일근무 대비 지역관광 활성화를 기본방향으로 정하고 21세기에 부응하는 문화공간의 확충 등 8대 역점시책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단위사업별로 추진계획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5페이지 21세기에 부응하는 문화공간 확충입니다.
도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옥천 문화예술회관, 충주 시립도서관 등 문화기반시설 7개소를 확충하고 공공도서관, 문화학교, 문화원 등 문화시설의 운영비를 지원해서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충북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충북학 연구총서 등 연구지를 발간하겠습니다.
16페이지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활성화입니다.
창조적인 예술활동을 위해서 충북민속예술공연 등 전통예술분야 8건, 충북연극제 및 공연종합관람 2건, 충북무용제 등 무용분야 2건, 미술대전 등 미술분야 3건, 음악분야 등에 사업비를 지원하여 우수한 작품발굴과 도민의 문화향수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도민과 함께 하는 대중예술의 활성화를 위해서 무대예술공연작품 제작지원 4개 분야, 제45회 청풍명월예술제, 제8회 단재문화예술제전, 전국 박달가요제 등에 사업비를 지원하겠으며 다문화 교류 및 예술기반구축사업으로 중국 및 제주도와 예술문화 교류를 추진하고 문화예술진흥기금을 내실있게 운영하겠습니다.
18페이지 중원문화유산의 보존·정비입니다.
문화재 정비·보수사업으로 탄금대, 화랑테마공원 등 역사유적지와 성곽, 생가, 천연기념물 등 문화재 90개소를 정비·보수하고 전통사찰 14개소를 정비하겠으며 문화유산의 보존 및 전승을 위해서 충주 숭선사지 등 13건의 문화재를 발굴 지정하겠으며 무형문화재를 전승 보존하고 옛묘소를 일제 조사해서 문화재 지정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19페이지 체육진흥으로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전문체육진흥을 위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서 기업체와 시·군청의 실업팀 창단을 적극 권장·지원하고 대학의 운동경기부 육성을 지원하는 등 전국체전 대비 경기력 향상에 주력하겠으며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가맹경기단체를 지원해서 전국단위 체육대회에서 성적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활체육활동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도민생활체육문화축제를 10월중에 개최하고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과 생활체육동호인 조직을 육성하겠으며 2004년 체전시설 6개소와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는 등 체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20페이지 바르고 진취적인 청소년육성입니다.
청소년들의 지능개발과 건전한 문화정착을 위해서 충북청소년한마음축제와 5월 청소년의달 행사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청소년단체의 수련활동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으며 괴산군 등 3개 군에 대한 청소년수련관을 건립 보강하고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교육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1페이지 관광충북의 경쟁력 제고입니다.
관광활성화를 위한 추진기반 정착을 위해서 관광진흥확대회의와 관광활성화협의회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주5일근무제를 대비해서 지역관광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사이버관광군락시스템 구축과 관광정보센터를 건립하는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관광안내체계 개선을 위해서 관광안내소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문화유산해설사와 외국어통역 안내원을 주요관광지에 배치해서 관광객 편의를 도모하겠으며 관광지 안내표시판 설치, 설문조사를 통해서 관광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격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충북관광포스터 전국공모전을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 교류전에 참가하는 한편 관광관계자초청 팸투어 개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다음은 23페이지 지역특성을 살린 테마상품 개발입니다.
지정관광지인 천동관광지와 다리안관광지개발을 추진하고 충주호 체험관광지와 동학기념공원조성 등 5개 관광자원과 24페이지입니다. 수안보 종합휴양지조성, 청풍호반 관광명소화 등 7대 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테마있는 관광상품개발 육성을 위해서 영동군 종합관광개발계획과 관광체험 건강극기훈련코스 개발을 추진하고 정부지정 2개 축제와 지방육성 5개 축제를 내실있게 개최하고 지역특화 우수관광 상품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페이지 신뢰받는 건축행정 구현입니다.
금년도 주택보급률 99.1%를 목표로 13,000호의 주택건설을 추진하고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을 확대하겠으며 농촌 및 도시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택개량사업 600동, 마을정비사업 19개 마을, 농촌빈집정비사업 518동, 도시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 4개 지구를 추진하겠습니다.
건축환경기반구축사업으로 제5회 충청북도 건축상 시상과 살기좋은 아파트를 선정 시상하고 아름마을가꾸기사업과 영세가정에 대한 주택개·보수시범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광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문화관광국 전 직원은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사업을 알차게 추진하고 지혜와 힘을 모아 으뜸충북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지도와 충고를 해 주시면 적극 수용해서 업무발전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은 별책)
○위원장 이광종 수고하셨습니다. 본 계획과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철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철웅 위원 연철웅 위원입니다.
주택건설과 관련하여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천에서 의회를 다니다보면 중간에 아파트를 건립하다가 시공회사의 부도 등으로 인하여 건축이 중단된 아파트를 많이 볼 수가 있으며 다른 시·군에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를 보면 보기에 흉물스럽기도 하고 각종 사고위험에 노출이 돼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 현황을 말씀하여 주시고 어떻게 조치를 하고 있는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건설과 관련하여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천에서 의회를 다니다보면 중간에 아파트를 건립하다가 시공회사의 부도 등으로 인하여 건축이 중단된 아파트를 많이 볼 수가 있으며 다른 시·군에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를 보면 보기에 흉물스럽기도 하고 각종 사고위험에 노출이 돼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 현황을 말씀하여 주시고 어떻게 조치를 하고 있는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광종 과장님, 답변이 바로 안 됩니까?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건축문화과장입니다.
연철웅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공사중단된 아파트 현황은 정확하게 나온 자료를 지금 가지고 있지 않은데요. 대략적으로 제가 기억하는 것은 도내에 26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부도나 자금사정으로 해서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를 그동안 저희들 건축분야에서는 새로운 사업자하고 연계해서 새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서 36개소에서 한 10여군데가 다시 공사를 재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것은 계속 노력을 해서 새로운 사업자가 인수인계 돼서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36개소는 3년전에 36개소가 도내에 있었는데 현재는 26개소에 호수는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해서 죄송한데요. 그것은 추후로 자료를 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철웅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공사중단된 아파트 현황은 정확하게 나온 자료를 지금 가지고 있지 않은데요. 대략적으로 제가 기억하는 것은 도내에 26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부도나 자금사정으로 해서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를 그동안 저희들 건축분야에서는 새로운 사업자하고 연계해서 새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서 36개소에서 한 10여군데가 다시 공사를 재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것은 계속 노력을 해서 새로운 사업자가 인수인계 돼서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36개소는 3년전에 36개소가 도내에 있었는데 현재는 26개소에 호수는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해서 죄송한데요. 그것은 추후로 자료를 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광종 지금 아파트만 문제가 아니라 괴산 감물이라는 데를 가다보면 길가에 슬라브를 치다가 말았어요. 그게 내가 6대 의회 초반에 들어오면서부터 본 게 그대로 방치돼 있고 거기는 정말 청소년들이 탈선할 장소가 돼 있고 또 붕괴위험도 도사리고 있고 몇년째 방치돼 갖고 지금 철근이 다 썩고 있거든요.
이런 사항을 파악해서 철거할 수 있는 것은 철거해야지 그대로 방치해 갖고 우리 도시미관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항을 파악해서 철거할 수 있는 것은 철거해야지 그대로 방치해 갖고 우리 도시미관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파트 이외에 일반건물도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공사가 중단돼서 여러 해 방치된 경우가 있는데 이건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불이익을 준다는 문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은 완전히 준공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된다든지 또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되는 건물에 대해서는 허가취소를 해서 철거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은 완전히 준공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된다든지 또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되는 건물에 대해서는 허가취소를 해서 철거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광종 5, 6년이 넘었으면 더 할 수가 없잖아요?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새로운 사업자가 인수되는 것을 자꾸 희망을 하고 조정을 하다보니까 깔끔하게 행정이 처리가 안 되는 실정에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문제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장기적으로 이런 것을 방치했을 때 사회적인 문제가 있다 하는 것은 과감하게 조치하는 것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문제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장기적으로 이런 것을 방치했을 때 사회적인 문제가 있다 하는 것은 과감하게 조치하는 것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창동 위원 거기에 대해서 보충질의 좀 드릴게요. 사유재산이라고 해서 그냥 방치해 두셨다고 그러는데 아무리 사유재산이지만 공익에 해를 끼치는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허가취소 같은 것을 해 가지고 행정조치를 해 주셔야 되는 거지 흉물로 남아 있고 그러다 보니까 또 비가 오면 토사유출이 돼 가지고 수해로 이어지고 하는 게 반복되거든요.
한두 건이 아니고 여러 건이 있고 우리 충북만 그런 문제가 아니라 타 시·도에도 보면 그런 문제 때문에 방송 같은 데도 많이 나오고 그러는데 그런 것을 금방 조치를 해 주신다고 그랬는데 진작 그런 것을 해 주셔 가지고 인근주민들이 피해가 없게 해 주셔야 되는데 그것을 의지를 갖고 확실하게 해 주시고 그리고 또 보면 터만 부지만 조성해 놓고 공사 착공을 안 하는 거 이런 것도 있거든요.
그런 것을 파악하셔 가지고 장기간 방치해 두지 말고 사업시행이 어려울 경우에는 허가취소를 해서라도 타목적으로라도 활용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두 건이 아니고 여러 건이 있고 우리 충북만 그런 문제가 아니라 타 시·도에도 보면 그런 문제 때문에 방송 같은 데도 많이 나오고 그러는데 그런 것을 금방 조치를 해 주신다고 그랬는데 진작 그런 것을 해 주셔 가지고 인근주민들이 피해가 없게 해 주셔야 되는데 그것을 의지를 갖고 확실하게 해 주시고 그리고 또 보면 터만 부지만 조성해 놓고 공사 착공을 안 하는 거 이런 것도 있거든요.
그런 것을 파악하셔 가지고 장기간 방치해 두지 말고 사업시행이 어려울 경우에는 허가취소를 해서라도 타목적으로라도 활용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광종 또 다른 위원님, 강우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우신 위원 강우신 위원입니다.
2002년도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지역특성을 살린 테마상품 개발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지난 연말 해외연수시에 캐나다 밴쿠버 빅토리아섬에 있는 부차드정원을 보고 왔어요. 폐쇄된 석회석 광산부지를 활용하여 아주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전 세계인이 연 1,000만명이 관광을 오는 훌륭한 관광자원을 조성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도에도 폐광 등을 활용하여 관광자원으로 조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관광지 개발업무에 참고하시기를 바라고 제가 한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 충북도에 폐쇄된 석회석 광산부지가 몇 군데나 되는지요?
2002년도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지역특성을 살린 테마상품 개발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지난 연말 해외연수시에 캐나다 밴쿠버 빅토리아섬에 있는 부차드정원을 보고 왔어요. 폐쇄된 석회석 광산부지를 활용하여 아주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전 세계인이 연 1,000만명이 관광을 오는 훌륭한 관광자원을 조성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도에도 폐광 등을 활용하여 관광자원으로 조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관광지 개발업무에 참고하시기를 바라고 제가 한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 충북도에 폐쇄된 석회석 광산부지가 몇 군데나 되는지요?
○관광과장 우건도 관광과장 우건도입니다.
강우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은 유감스럽습니다마는 제 소관이 아니라서 그것은 제가 파악을 현재 못 하고 있습니다.
강우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은 유감스럽습니다마는 제 소관이 아니라서 그것은 제가 파악을 현재 못 하고 있습니다.
○강우신 위원 그렇습니까?
○문화관광국장 우병수 폐광 같으면 지금 단양, 폐광이라기보다도 광산개발로 인해서 방치돼 가지고 흉물스럽게 된 것을 그 일대에 석회석을 깔은 데를 대중골프장화하는 개발을 추진하는 곳이 있는데 순수한 폐광을 잘 개발해서 그것을 관광명소화 할만한 폐광이 있는지 그것은 저희들이 한번 조사를 해서 어디 볼거리가 있는지, 그래서 음성의 석산 가섭산에 150m 직벽으로 까놓은 데 그것도 상당히 흉물스럽고 그런데 음성군에서 거기 암벽에다가 세계에서 최대의 마애불상을 한번 해 보면 어떻겠나. 기왕 돌을 그렇게 까놓은 상태니까.
그렇게 해서 조계종하고 협의를 해서 멀리서도 볼 수 있는 세계에서 제일 큰 마애불상을 조성을 하면 어떻겠느냐 그런 발상을 어느 분이 하셔서 그것을 한번 불교 조계종하고 추진하다가 못한 적이 있는데 저희 도에도 개발의 저기로 해서 그렇게 방치돼 있는 그것을 관광자원화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저희들이 한번 공업과라든지 관련부서하고 그런 곳이 있는지 조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계종하고 협의를 해서 멀리서도 볼 수 있는 세계에서 제일 큰 마애불상을 조성을 하면 어떻겠느냐 그런 발상을 어느 분이 하셔서 그것을 한번 불교 조계종하고 추진하다가 못한 적이 있는데 저희 도에도 개발의 저기로 해서 그렇게 방치돼 있는 그것을 관광자원화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저희들이 한번 공업과라든지 관련부서하고 그런 곳이 있는지 조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우신 위원 우리 충북도의 지역을 살려서 특이한 관광사업을 했으면 좋겠고 제가 이번에 캐나다에 가서 그 정원을 보고 너무나도 부럽더라고요. 굉장히 부러웠고 그래서 타도를 신경쓸 일이 아니고 우리 도의 특이한 테마로 해 가지고 관광촌을 삭막하지만 그것을 살려 가지고 관광업에 치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광종 또 다른 위원님, 장주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주식 위원 장주식 위원입니다.
태권도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간단히 질의드리겠습니다. 2월이 되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는 후보지를 확정을 하고 내년에는 착공하는 것으로 중앙부처에서 발표한 것을 봤는데 우리 도의 입장을 말씀해 주시고 두 번째는 뭐냐하면 제가 보기에는 태권도공원충북유치위원회가 여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운영하실 용의는 없으신지 간단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태권도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간단히 질의드리겠습니다. 2월이 되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는 후보지를 확정을 하고 내년에는 착공하는 것으로 중앙부처에서 발표한 것을 봤는데 우리 도의 입장을 말씀해 주시고 두 번째는 뭐냐하면 제가 보기에는 태권도공원충북유치위원회가 여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운영하실 용의는 없으신지 간단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입니다. 장주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권도공원 문제는 당초에 추진하다가 ’91년 9월달에 중단된 이후 지금까지 중단된 상태였는데 이게 지금 신문에 간간이 보도가 되고 있는데 이게 문광부에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발표한 자료는 아니고 인수위 보고자료가 언론에 흘러나가 가지고서 보도가 된 경위가 됐는데 그 내용을 보면 규모도 절반 정도로 줄이고 규모도 당초 100만평에서 70만평 정도로 줄이고 사업비도 당초 2,000억원에서 한 1,600억 정도로 줄이고 이렇게 해서 인수위 보고자료가 발표가 된 건데 그렇지 않아도 저희도 그래서 문광부를 한번 방문을 했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입안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먼젓번에도 강구성 위원님께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신 일이 있었는데 당초에 27개 시·군에서 신청을 했다가 6개 군은 철회를 하고 지금 21개 시·군에서 신청이 돼 있는 상태인데 또 그 문제에 대해서 먼저 강위원님께서 시·도에서 단일화하는 문제를 말씀해 주셨었는데 경기도가 파주로 하고 전라북도가 무주로 하는 문제를 도에서 일단 거론을 했었는데 시·군 반발 때문에 지금 무산돼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시·군 반발이 워낙 심해 가지고 도에서 도와주지도 않을 거면서 왜 가로막느냐 그래 가지고 무산된 상태로 있고 그래서 지금 보은하고 진천군에서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움직이고 있는데 저희도 단일화 문제는 또 그런 게 있어요. 단일화하는 게 유리한가 아니면 이대로 두 개를 두고서 경쟁을 시키는 것과 양쪽에 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는 단일화를 해 가지고 도민의 역량을 한군데로 결집을 해서 하는 게 경쟁력이 있지 않겠느냐 보편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지만 선정기준을 보면 교통여건이라든지 지리적 여건, 역사적인 배경 이런 것이 지금 개략적인 것은 나와있지만서도 세부기준이 마련이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단일화한다 하더라도 세부기준이 발표된 이후에 우리도 같은 경우에 보은이 유리할까 진천이 유리할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움직여야지 지금 섣불리 그것을 시도했다가는 지역간에 갈등만 조장하고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도 신중히 접근할 그럴 계획이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수시로 저희도 중앙부처를 한번 방문했고 보은군에서도 어제 중앙의 관계부처를 방문했는데 이 문제는 신속히 파악해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태권도공원 문제는 당초에 추진하다가 ’91년 9월달에 중단된 이후 지금까지 중단된 상태였는데 이게 지금 신문에 간간이 보도가 되고 있는데 이게 문광부에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발표한 자료는 아니고 인수위 보고자료가 언론에 흘러나가 가지고서 보도가 된 경위가 됐는데 그 내용을 보면 규모도 절반 정도로 줄이고 규모도 당초 100만평에서 70만평 정도로 줄이고 사업비도 당초 2,000억원에서 한 1,600억 정도로 줄이고 이렇게 해서 인수위 보고자료가 발표가 된 건데 그렇지 않아도 저희도 그래서 문광부를 한번 방문을 했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입안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먼젓번에도 강구성 위원님께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신 일이 있었는데 당초에 27개 시·군에서 신청을 했다가 6개 군은 철회를 하고 지금 21개 시·군에서 신청이 돼 있는 상태인데 또 그 문제에 대해서 먼저 강위원님께서 시·도에서 단일화하는 문제를 말씀해 주셨었는데 경기도가 파주로 하고 전라북도가 무주로 하는 문제를 도에서 일단 거론을 했었는데 시·군 반발 때문에 지금 무산돼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시·군 반발이 워낙 심해 가지고 도에서 도와주지도 않을 거면서 왜 가로막느냐 그래 가지고 무산된 상태로 있고 그래서 지금 보은하고 진천군에서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움직이고 있는데 저희도 단일화 문제는 또 그런 게 있어요. 단일화하는 게 유리한가 아니면 이대로 두 개를 두고서 경쟁을 시키는 것과 양쪽에 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는 단일화를 해 가지고 도민의 역량을 한군데로 결집을 해서 하는 게 경쟁력이 있지 않겠느냐 보편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지만 선정기준을 보면 교통여건이라든지 지리적 여건, 역사적인 배경 이런 것이 지금 개략적인 것은 나와있지만서도 세부기준이 마련이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단일화한다 하더라도 세부기준이 발표된 이후에 우리도 같은 경우에 보은이 유리할까 진천이 유리할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움직여야지 지금 섣불리 그것을 시도했다가는 지역간에 갈등만 조장하고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도 신중히 접근할 그럴 계획이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수시로 저희도 중앙부처를 한번 방문했고 보은군에서도 어제 중앙의 관계부처를 방문했는데 이 문제는 신속히 파악해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장주식 위원 앞으로 유치위원회는 그게 발표되고 기준이 나오면은 곧바로 이어서 유치위원회도 가동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광종 강구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성 위원 강구성 위원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우병수 국장님 이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뒤에 일선 실무자분들 원만하게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가운데 업무에 비해서는 큰 일 많이 하셨고한데 새해 들어 우리 전체 의원님들과 더불어 인사드리겠습니다. 저 뒤에 앉아 계신 분들한테만.
태권도공원이 70만평으로 줄었다고 해요?
먼저 지난 한 해 우병수 국장님 이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뒤에 일선 실무자분들 원만하게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가운데 업무에 비해서는 큰 일 많이 하셨고한데 새해 들어 우리 전체 의원님들과 더불어 인사드리겠습니다. 저 뒤에 앉아 계신 분들한테만.
태권도공원이 70만평으로 줄었다고 해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예.
○강구성 위원 그것보다 더 준다고 해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글쎄요. 말씀드렸던 것도 구체적인 문광부안이라기 보다 인수위원회에서 요구를 하니까 추진상태가 어떻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할건가 하는 과정에서 그냥 보고자료로만 되어 있는 거지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습니다.
○강구성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며칠 전에 모조찬 장소에서 중앙무대에 있는 분들하고 같이 앉아 있는데 이것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후에 보은 군수님이 오셨어요. 그 다음날 오셨는데 보은 군수 고민이 현재 태권도공원으로 자기 나름대로 내정한 데가 영화셋트장이 들어올려고 한대요. 그런데 주고 싶다 이거예요. 영화셋트장으로 만든 다음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수입이 더 좋은데 이것 만약에 군수인 내가 영화셋트장으로 내주면은 태권도공원을 포기한 게 아니냐는 빗발치는 여론 때문에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한데 어찌하오리까 하는 높은 분한테 상의하는 걸 들었는데 그분 말씀은 안 하는 게 좋겠다 그러 더라고요. 왜냐면은 엄청나게 주는, 2만평정도로 20만평도 아닌 지금 70만평 말씀하셨잖아 엄청 최소화 할 것이다 상상외로 이런 얘길 해요. 그런데 그게 확실치 않으니까 포기도 못하고 이러지도 못합니다하고 상의하는 것을 들었는데 어찌됐든 태권도공원 관계는 당초계획보다는 굉장히 졸작으로…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규모나 투자면에서 대폭 줄어들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구성 위원 대폭 줄 것 같은 예감이 들고 그 부분은 보충질의 하는 건데 참고로 하시라는 거고 본 위원이 어차피 마이크 발언권 얻었으니까 말씀드릴께요.
아까 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도민체전 옥천, 보은, 영동 공동 개최한다고 그랬어요. 그죠? 영동이 주관이에요. 아니면…
아까 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도민체전 옥천, 보은, 영동 공동 개최한다고 그랬어요. 그죠? 영동이 주관이에요. 아니면…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지금 신청은 영동군에서 신청을 해 가지고 경기장도 부족하고 특히 부족한 게 숙박시설인데요. 영동군이 주가 되어서 옥천, 보은의 협조를 받아서 하는 걸로 이렇게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강구성 위원 그런데 개최지는 영동, 주경기장이 영동이면 괜찮은데 만약에 공동개최라면은 과거 수년전에 옥천에도 신청해 가지고 보은, 영동, 옥천 이렇게 개최한 적이 있어요. 옥천 공설운동장이 제규격이 아닌 것을 그때서야 알았거든, 그래서 유치해 놓고 보은한테 주경기장을 빼앗겼단 말이에요. 육상, 개·폐회식도.
이번에 본 위원은 모르겠는데 옥천군청이 하는 얘기는 영동개최지가 아니고 공동개최니만큼 22개 종목을 공히 3개 군에서 똑같이 나누게 해달라 그리고 숙박시설현황을 보니까 옥천이 제일 좋아요.
이번에 본 위원은 모르겠는데 옥천군청이 하는 얘기는 영동개최지가 아니고 공동개최니만큼 22개 종목을 공히 3개 군에서 똑같이 나누게 해달라 그리고 숙박시설현황을 보니까 옥천이 제일 좋아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예, 그렇습니다.
○강구성 위원 그래서 하여간 그 관계는 영동이 주최가 되든 공동개최가 되든 경기종목은 고루고루 하나의 보조경기장 울타리역할 하지 않게 다 같이 3개 군민이 관심 갖도록 참고해 주시고 그리고 전국체전에 실업팀 요즘에 작년도부터 국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수고하고 다니시는데 그 실적이 추진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세요. 그게 굉장히 부진하다고 어렵다고들 얘기하는데.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저희가 도에서 지금 말씀해 주신대로 작년에 기업체, 대학, 시·군 실업팀 창단을 위해서 기업체 방문도 하고 간담회도 실시하고 해서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지금 1월중에 계획을 내도록 기업체 협조공문을 발송해 놨습니다.
그래서 아직 시기적으로 연초서부터 기업을 방문해 가지고 그런 문제를 권유하기가 시기적으로 그래서 구정이 지난 후에 한 바퀴 돌 생각인데요. 지금 현재 가시적으로 되어 있는 거는 조흥은행 수영팀을 창단하려고 내년부터 되고 본부에까지 올라갔었는데 합병문제, 매각문제 때문에 걸려 가지고 지금 스톱되어 있는 상태고 한국도자기에서 팀을 하나 만들겠다고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그 문제는 계속 협의중에 있고요.
그리고 다른 기업체에서는 아직 가시적으로 팀을 만드는 것은 없는데 성신화확에서 레스링팀을 본사에 있는 것을 우리 충북으로 이적을 시키는 문제 이것은 구체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체육과를 신설해 가지고 특기생을 더 뽑는 문제 이것도 지금 진척이 잘 되고 있고요. 시·군 실업팀은 작년에 영동, 음성, 단양 3개팀을 창단했습니다. 영동에 배드민턴, 단양에 탁구, 음성에 정구 이렇게 해서 3개팀을 창단했고요. 금년도에는 가시적으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데가 진천군에 궁도 또 옥천에 탁구, 단양에 탁구는 여자부고요. 옥천에 남자 탁구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고요. 충주에 조정 3개팀 정도가 지금 가시적으로 가시권에 들어와 있고 앞서 말씀드린 기업체 실업팀 문제는 2~3월쯤 가야만 저희가 발표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시기적으로 연초서부터 기업을 방문해 가지고 그런 문제를 권유하기가 시기적으로 그래서 구정이 지난 후에 한 바퀴 돌 생각인데요. 지금 현재 가시적으로 되어 있는 거는 조흥은행 수영팀을 창단하려고 내년부터 되고 본부에까지 올라갔었는데 합병문제, 매각문제 때문에 걸려 가지고 지금 스톱되어 있는 상태고 한국도자기에서 팀을 하나 만들겠다고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그 문제는 계속 협의중에 있고요.
그리고 다른 기업체에서는 아직 가시적으로 팀을 만드는 것은 없는데 성신화확에서 레스링팀을 본사에 있는 것을 우리 충북으로 이적을 시키는 문제 이것은 구체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체육과를 신설해 가지고 특기생을 더 뽑는 문제 이것도 지금 진척이 잘 되고 있고요. 시·군 실업팀은 작년에 영동, 음성, 단양 3개팀을 창단했습니다. 영동에 배드민턴, 단양에 탁구, 음성에 정구 이렇게 해서 3개팀을 창단했고요. 금년도에는 가시적으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데가 진천군에 궁도 또 옥천에 탁구, 단양에 탁구는 여자부고요. 옥천에 남자 탁구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고요. 충주에 조정 3개팀 정도가 지금 가시적으로 가시권에 들어와 있고 앞서 말씀드린 기업체 실업팀 문제는 2~3월쯤 가야만 저희가 발표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강구성 위원 예산이 보면 5억6,000만원 팀당 8,000 내지 1억 지원해 주는 걸로 아는데 창단비나 선수 스카웃비나 인건비가 사실 훨씬 못 미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옥천에 본 위원이 군의회에 있을 때 육상팀 그전부터 있었는데 그게 안 되고 계속 명시이월 됐다 사고이월 됐다 반납했다 끝내는 창단했는데 문제는 보니까 선수가 수명이 다 돼 가지고 기량을 발휘 못했을 때 처리문제가 보통 머리 아픈 게 아니에요. 직원으로 채용해 줘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굉장히 뒤따른단 말이에요.
또 한가지는 지금 선수들을 그때는 써먹고 그런데 그 선수들이 충북 선수들이어야되지 일단은 충북 선수는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까 내년도 전국체전을 대비해서 우승을 하든 3위를 하든 2위를 하든 반짝하려고 타 시·도 선수들까지 스카웃 해야 되느냐 기준이 어떻게 돼요.
충청북도 선수만 해 아니면 전국 어디든 관계 없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문제는 옥천에 본 위원이 군의회에 있을 때 육상팀 그전부터 있었는데 그게 안 되고 계속 명시이월 됐다 사고이월 됐다 반납했다 끝내는 창단했는데 문제는 보니까 선수가 수명이 다 돼 가지고 기량을 발휘 못했을 때 처리문제가 보통 머리 아픈 게 아니에요. 직원으로 채용해 줘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굉장히 뒤따른단 말이에요.
또 한가지는 지금 선수들을 그때는 써먹고 그런데 그 선수들이 충북 선수들이어야되지 일단은 충북 선수는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까 내년도 전국체전을 대비해서 우승을 하든 3위를 하든 2위를 하든 반짝하려고 타 시·도 선수들까지 스카웃 해야 되느냐 기준이 어떻게 돼요.
충청북도 선수만 해 아니면 전국 어디든 관계 없는 것 아니에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되도록이면 저희 지역출신 중에서 외지에 나가 있는 선수 스카웃은 지금 그런 위주로 하고 있고요. 해당 시·군에서 팀을 창단을 하게 되면은 대부분 제천 같은 경우에도 당초에 정구를 하려다가 볼링으로 종목을 바꾸어서 다시 추진하고 있는데요. 되도록이면 그 지역 출신들을 채용하는 걸로 하고 굳이 자원이 모자랄 때는 스카웃도 하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요. 대부분이 우리가 지금 추진하려고…
○강구성 위원 자원이 모자라죠.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자원이 모자랍니다. 모자라기 때문에…
○강구성 위원 만약에 우리가 예를 들어서 100명을 스카웃 해 온다고 하면 충북 출신 거기 30%도 안 되요. 전체…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금년도 스카웃계획을 보면 70 대 30 정도 지금 전에도 늘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충북출신 자원이 좋은 게요. 고등부는 작년에 3위를 했거든요. 우리 충북출신 자원이 상당히 좋아요. 그래서 외지에 나가 있는 선수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전부 서울이나 기업체로 빠지는 선수들 충북출신들만 다 데려온다고 해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는 건데.
지금 금년도 스카웃계획을 보면 70 대 30 정도 지금 전에도 늘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충북출신 자원이 좋은 게요. 고등부는 작년에 3위를 했거든요. 우리 충북출신 자원이 상당히 좋아요. 그래서 외지에 나가 있는 선수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전부 서울이나 기업체로 빠지는 선수들 충북출신들만 다 데려온다고 해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는 건데.
○강구성 위원 우리 옥천에 육상팀 5명중에 코치 6명 포함해서 6명중에 충북출신 누가 있어요, 없더라고요. 그걸 보면은 과연 타 시·도에서 데려다 할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마라톤 우승한 선수 그런 선수들 보면 지금 뛰는 것은 타도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문화관광국장 우병수 예.
○강구성 위원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광종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심흥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흥섭 위원 심흥섭 위원입니다.
계미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문화관광국 우병수 국장님을 위시해서 과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난 한해동안 우리 문화관광분야에 대해서 나름대로 각 업무분장에 있어서 애들 많이 쓰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관광건설 위원으로서 조금 보람을 느끼는 것이 그래도 해마다 우리 문화관광국 예산이 조금씩 만족은 하지 못하지마는 그래도 예산규모라든지 이런 것이 400억대에서 500억대 600억대 해서 800억대를 돌파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150만 도민들의 문화적인 분야라든지 관광분야라든지 체육분야라든지 건축·문화라든지 이런 예술분야에 좀 더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좀 더 많은 예산확보나 이런 것을 통해서 도민들의 문화적인 삶에 질이 더욱더 높아지기를 기대하지마는 한정된 예산속에서 나름대로 각 과 별로 많이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3년도 업무보고를 듣고 나서 제가 느끼는 부분이 몇 군데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관광과에 소속이 되어 있죠. 세계 태권도문화축제 그죠? 국비지원 받고 있잖습니까? 국비지원이 5,000만원 되죠?
계미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문화관광국 우병수 국장님을 위시해서 과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난 한해동안 우리 문화관광분야에 대해서 나름대로 각 업무분장에 있어서 애들 많이 쓰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관광건설 위원으로서 조금 보람을 느끼는 것이 그래도 해마다 우리 문화관광국 예산이 조금씩 만족은 하지 못하지마는 그래도 예산규모라든지 이런 것이 400억대에서 500억대 600억대 해서 800억대를 돌파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150만 도민들의 문화적인 분야라든지 관광분야라든지 체육분야라든지 건축·문화라든지 이런 예술분야에 좀 더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좀 더 많은 예산확보나 이런 것을 통해서 도민들의 문화적인 삶에 질이 더욱더 높아지기를 기대하지마는 한정된 예산속에서 나름대로 각 과 별로 많이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3년도 업무보고를 듣고 나서 제가 느끼는 부분이 몇 군데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관광과에 소속이 되어 있죠. 세계 태권도문화축제 그죠? 국비지원 받고 있잖습니까? 국비지원이 5,000만원 되죠?
○관광과장 우건도 작년에 6,000만원 지원했습니다.
○심흥섭 위원 6,000만원씩 받았나요?
○관광과장 우건도 예, 도비 6,000.
○심흥섭 위원 국비가 얼마죠?
○관광과장 우건도 국비 6,000.
○관광과장 우건도 예.
○심흥섭 위원 진천군 하고요. 그리고 그전에는 충청대학하고 청주하고 했나요? 청주시하고 했죠?
○관광과장 우건도 충청대학에서 했고 보조금을 도하고 청주시에서 줬습니다. 공동주관은 아니고.
○심흥섭 위원 그렇죠?
○관광과장 우건도 예.
○심흥섭 위원 그리고 진천군이 태권도 저거를 유치하는 전략적인 측면에서 같이 교류해서 작년에 했는데 문제는 됐지마는 갑자기 매스컴을 통해서 우리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강원도 춘천하고 우리 충청대학이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이런 식으로 해서 한다 그래서 진천군에서는 독자적으로 이름을 바꾸어 가지고 화랑문화축제인가 이것으로 바꾼다는 것 아니겠어요.
이러한 내막적인 사유가 뭡니까? 정확히 아시고 계시면 답변해 주시죠.
이러한 내막적인 사유가 뭡니까? 정확히 아시고 계시면 답변해 주시죠.
○관광과장 우건도 작년 11월 8일날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춘천시와 충청대학이 각자 개최함으로 인해서 국력도 손실이 되고 대회 이미지도 나빠지고 서로 경쟁하다보니까 똑같은 사람이 두 개의 대회에 참여해야 되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춘천시와 충청대학을 불러서 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요한 합의내용은 저희하고 사전에 협의된 것이 아니고 협의한 이후에 보고를 받았습니다마는 주요내용 합의내용이 「대한태권도협회 주최하에 격년제로 코리아 오픈을 주관한다」 두 번째는 「대회개최 해당연도 외에는 어떤 행사도 치르지 않는다」 셋째는 「2003년도에는 춘천시에서 먼저 코리아 오픈을 추진」 이렇게 세 가지로 합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진천군에서는 진천농촌문화예술센터가 이미 완공이 금년에 되고 그렇기 때문에 생거진천 화랑문화가 어우러진 그러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진천군 단독으로 태권도문화축제를 세계태권도화랑문화축제로 금년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6일간 개최하겠다 이렇게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충청대학에서 그 결과를 가지고 저희를 방문했을 때 저희가 상당히 많이 힐책을 하고 이런 경우는 없다, 세계태권도축제를 ’98년부터 5번에 걸쳐서 했고 또 진천군하고의 약속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이기 때문에 그건 도의 입장에서 매우 유감스럽다 이렇게 저희가 힐책을 했는데 하여튼 그것은 행사경비가 한 10억 정도 소요되는 것이기 때문에 충청대학하고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었고 작년에는 진천군에서 6억 가까이 했는데 알력도 있었고 이게 대외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충청대학과 진천이 공동개최함으로 인해서 주도권이라고 할까요, 그런 알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천군이 그동안에 기반시설이 너무 열악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문제가 되고 있어서 이렇게 된 것인데 하여튼 진천군의 입장에서는 금년에 하겠다는 것이 의지가 확고하고 예산을 5억4,000만원을 이미 확보를 해 놓은 상태고 저희도 당초예산에 6,000만원을 도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일단 예산은 세워놨는데 왜 6,000만원을 세워놨느냐 하면 문화관광부에서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을 경우에 6,000만원을 받기 때문에 도비도 6,000만원까지는 일단 세워놨습니다.
그래서 주요한 합의내용은 저희하고 사전에 협의된 것이 아니고 협의한 이후에 보고를 받았습니다마는 주요내용 합의내용이 「대한태권도협회 주최하에 격년제로 코리아 오픈을 주관한다」 두 번째는 「대회개최 해당연도 외에는 어떤 행사도 치르지 않는다」 셋째는 「2003년도에는 춘천시에서 먼저 코리아 오픈을 추진」 이렇게 세 가지로 합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진천군에서는 진천농촌문화예술센터가 이미 완공이 금년에 되고 그렇기 때문에 생거진천 화랑문화가 어우러진 그러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진천군 단독으로 태권도문화축제를 세계태권도화랑문화축제로 금년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6일간 개최하겠다 이렇게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충청대학에서 그 결과를 가지고 저희를 방문했을 때 저희가 상당히 많이 힐책을 하고 이런 경우는 없다, 세계태권도축제를 ’98년부터 5번에 걸쳐서 했고 또 진천군하고의 약속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이기 때문에 그건 도의 입장에서 매우 유감스럽다 이렇게 저희가 힐책을 했는데 하여튼 그것은 행사경비가 한 10억 정도 소요되는 것이기 때문에 충청대학하고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었고 작년에는 진천군에서 6억 가까이 했는데 알력도 있었고 이게 대외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충청대학과 진천이 공동개최함으로 인해서 주도권이라고 할까요, 그런 알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천군이 그동안에 기반시설이 너무 열악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문제가 되고 있어서 이렇게 된 것인데 하여튼 진천군의 입장에서는 금년에 하겠다는 것이 의지가 확고하고 예산을 5억4,000만원을 이미 확보를 해 놓은 상태고 저희도 당초예산에 6,000만원을 도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일단 예산은 세워놨는데 왜 6,000만원을 세워놨느냐 하면 문화관광부에서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을 경우에 6,000만원을 받기 때문에 도비도 6,000만원까지는 일단 세워놨습니다.
○심흥섭 위원 그러면 태권도문화축전으로 해서 국비지원을 받았던 거 아니에요. 그죠?
○관광과장 우건도 예.
○심흥섭 위원 그러면 이게 대회명칭이나 축제명칭이 바뀌면 국비지원은 못 받는 거 아니겠어요?
○관광과장 우건도 저희가 신청을 했습니다마는 탈락이 됐습니다.
○심흥섭 위원 탈락이지요?
○관광과장 우건도 예.
○심흥섭 위원 그건 보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거 같은데요.
그런데 충청대학이 그런 의도를 가지고서 우리 도에도 일체 연락도 없고 진천군하고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춘천하고 이런 합의를 했다는 자체는 그냥 우리가 유감을 표명하는 수준으로 해 가지고는 너무 미약하지 않겠어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충청대학이 그런 의도를 가지고서 우리 도에도 일체 연락도 없고 진천군하고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춘천하고 이런 합의를 했다는 자체는 그냥 우리가 유감을 표명하는 수준으로 해 가지고는 너무 미약하지 않겠어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과장 우건도 충청대학 태권도조직위원회에서 공문을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담당교수들 세 사람이 찾아와서 저한테 사죄를 했는데 이미 그때는 저희가 어떻게…
○심흥섭 위원 뭐 일을 벌여놓고서, 그럼 격년제로 춘천에서 하고 우리 충북에서도 와서 한번 한다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관광과장 우건도 일단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충청대학 의지가 예산이 많이 들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써는 일단 2004년에는 한번 해 보겠다는 의지는 있지만 그 조직위원회에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저희가 판단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심흥섭 위원 여기에는 문광부나 우리 도나 시·군 자치단체의 영향보다도 제가 판단하건대 제가 생각하는 거지만 일단 태권도연맹 거기에 우리 충북출신 양반이 한국태권도연맹 회장으로 있는 분도 계시는 것으로 내가 알고 있는데 세계태권도연맹까지 거창하게 거론하지 않더라도 우리 한국태권도협회에서 이런 부분적인 것을 구상한 게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 우선 결과야 어떻게 됐든간에 춘천하고 우리 본도에 있는 대학이 같이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도민들 모두가 사실 우리 관계공무원들보다도 더 경악을 금치 못하는 그런 사항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충청대학과의 교류관계에 있어서 어떠한 제재조치를 취하든지 이것은 공과 사는 분명히 가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체육분야라든지 대학 체육분야에서도 한 전례가 되는 겁니다. 충북에서 도움을 못 받고 시·군 자치단체에서 도움이 약하니까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라든지 이런 것을 가지고서 타 시·도나 이런 데하고 교류해서 냅다 팔아먹는 식으로 이런 전례가 된다면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이나 체육에 상당한 피해를 갖고 오지 않겠느냐 이런 우려 속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과장님 선에서만 문제가 아니고 태권도도 일단 하나의 체육이니까 우리 체육청소년과장님 그리고 우병수 국장님 이하 심사숙고해서 다시 한번 조사를 해서 충분히 가릴 것은 가려주시기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의하는 김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04년도 전국체전이 우리 충북에서 있는데 제가 들은 게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전국체전의 파이널경기가 축구지요? 결승전이 축구지요? 올림픽 같은 경우는 마라톤인데 우리 전국체전은 보니까 축구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북에서 하는데 마라톤코스를 본 위원이 듣기로는 청주에서 출발을 해서 증평을 돌아오는 코스로 일단 잡았다고 그러는데 코스 결정이 난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충청대학과의 교류관계에 있어서 어떠한 제재조치를 취하든지 이것은 공과 사는 분명히 가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체육분야라든지 대학 체육분야에서도 한 전례가 되는 겁니다. 충북에서 도움을 못 받고 시·군 자치단체에서 도움이 약하니까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라든지 이런 것을 가지고서 타 시·도나 이런 데하고 교류해서 냅다 팔아먹는 식으로 이런 전례가 된다면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이나 체육에 상당한 피해를 갖고 오지 않겠느냐 이런 우려 속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과장님 선에서만 문제가 아니고 태권도도 일단 하나의 체육이니까 우리 체육청소년과장님 그리고 우병수 국장님 이하 심사숙고해서 다시 한번 조사를 해서 충분히 가릴 것은 가려주시기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의하는 김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04년도 전국체전이 우리 충북에서 있는데 제가 들은 게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전국체전의 파이널경기가 축구지요? 결승전이 축구지요? 올림픽 같은 경우는 마라톤인데 우리 전국체전은 보니까 축구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북에서 하는데 마라톤코스를 본 위원이 듣기로는 청주에서 출발을 해서 증평을 돌아오는 코스로 일단 잡았다고 그러는데 코스 결정이 난 거예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일단 종목별 배정은 1차적으로 해 놓은 상태인데 그것은 먼저 충주 실업팀창단간담회 때 지역의 교수들이라든지 체육인들이 그런 건의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초의 안은 여기서 증평을 돌아오는 코스가 있는데 거기서 그때 건의된 사항이 충주에 호반마라톤코스가 좋은 게 있는데 그쪽으로 한번 여러 가지 차원에서 관광차원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조정을 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 그래서 그 문제는 저희가 여기서 도에서 결정할 사항이라기보다도 일단 체육회에 의사전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회 때 건의가 돼 가지고 조정을 시도해 보는 것으로 시에도 그렇게 답변을 줬습니다.
그래서 당초의 안은 여기서 증평을 돌아오는 코스가 있는데 거기서 그때 건의된 사항이 충주에 호반마라톤코스가 좋은 게 있는데 그쪽으로 한번 여러 가지 차원에서 관광차원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조정을 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 그래서 그 문제는 저희가 여기서 도에서 결정할 사항이라기보다도 일단 체육회에 의사전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회 때 건의가 돼 가지고 조정을 시도해 보는 것으로 시에도 그렇게 답변을 줬습니다.
○심흥섭 위원 경기를 충북도내 일원에서 하지만 어느 특정지역에 뭘 하자 이런 뜻이 아니라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일단은 마라톤코스라고 하는 것은 공인을 받아야 되거든요. 그죠? 코스의 난이도나 거리나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데이터를 받아서 마라톤 육상연맹이나 이런 데서 공인을 받아야 되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 본 위원이 듣기로는 청주에서 내가 들었는데 증평을 돌아오는 코스로…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공인코스는 도내에 방금 말씀드렸던 충주호반코스하고 대청호반코스는 공인을 받았고요. 이것은 정식 공인절차는 계획을 하고 있는 건데 아직 안 돼 있는 상태고…
○심흥섭 위원 하여튼 과장님 말이에요. 청주에서 어디로 가든지 상관은 없는데 내가 볼 때는 증평코스는 절대로 안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교통량도 많고 또 거기가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는 마라톤코스로 적합치가 않아요.
그러니까 어디로 하든지 제가 그것은 상관이 없는데 하여튼 항간에 들려오는 얘기는 청주~증평간 이것은 과장님이나 체육 담당하시는 체전지원팀도 있으니까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우리 지역의 망신이에요. 손님 모셔다놓고 망신살 뻗치는 행사가 될 거라고요.
그러니까 마라톤코스 같은 것은 하여튼 충북을 알릴 수 있는 그리고 마라톤 매니아들한테 상당히 좋은 코스였다, 기록도 좋아지고 장시간을 뛰는 것이기 때문에 코스의 난이도도 있어야 되겠지만 선수가 지루하지 않아야 되거든요.
하여튼 그런 부분 세세한 것이라도 코스를 몇 군데 접수를 받아서 답사를 해 가지고 적의 선정을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또 직접 마라톤선수들한테도 코스가 어디가 좋으냐 할 수 있는 거고 왜냐하면 이게 주경기장에서 파이널경기로 한다면 결승경기가 축구이기 때문에 또 마라톤코스는 그거하고 별개로 하기 때문에 제 판단에는 코스선정에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교통량도 많고 또 거기가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는 마라톤코스로 적합치가 않아요.
그러니까 어디로 하든지 제가 그것은 상관이 없는데 하여튼 항간에 들려오는 얘기는 청주~증평간 이것은 과장님이나 체육 담당하시는 체전지원팀도 있으니까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우리 지역의 망신이에요. 손님 모셔다놓고 망신살 뻗치는 행사가 될 거라고요.
그러니까 마라톤코스 같은 것은 하여튼 충북을 알릴 수 있는 그리고 마라톤 매니아들한테 상당히 좋은 코스였다, 기록도 좋아지고 장시간을 뛰는 것이기 때문에 코스의 난이도도 있어야 되겠지만 선수가 지루하지 않아야 되거든요.
하여튼 그런 부분 세세한 것이라도 코스를 몇 군데 접수를 받아서 답사를 해 가지고 적의 선정을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또 직접 마라톤선수들한테도 코스가 어디가 좋으냐 할 수 있는 거고 왜냐하면 이게 주경기장에서 파이널경기로 한다면 결승경기가 축구이기 때문에 또 마라톤코스는 그거하고 별개로 하기 때문에 제 판단에는 코스선정에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그래서 그 부분은 방금 말씀드렸던 대로 육상연맹하고 충분히 토의를 거쳐서 확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광종 한창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우건도 관광과장 우건도입니다.
대한태권도연맹에서 11월 8일날 했습니다.
대한태권도연맹에서 11월 8일날 했습니다.
○한창동 위원 현재 도에서 충청대학에 지원해 주는 게 얼마지요?
○관광과장 우건도 아까 심흥섭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정정답변을 드리겠습니다.
6,000만원을 지원해 준 것이 아니고 2000년에 6,000만원인데 작년에는 국비 3,000만원, 도비 3,000만원이었습니다.
6,000만원을 지원해 준 것이 아니고 2000년에 6,000만원인데 작년에는 국비 3,000만원, 도비 3,000만원이었습니다.
○한창동 위원 올해는 본예산에 확보가 안 됐나요?
○관광과장 우건도 본예산에 6,000만원 확보했습니다.
○한창동 위원 6,000만원이지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11월 8일날 그런 회의를 하고 그랬으면 당연히 충청북도의 도비를 확보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거지요.
왜냐, 타 시·도에 가서 행사개최를 하면서 도비를 확보해 가지고 행사를 치른다는 자체도 잘못된 거고 과장님께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신 게 아닌가 11월 8일날 그런 회의가 있었으면 당연히 예산심사 과정에서 위원들한테 설명이 있었어야 되는데 당연히 우리는 생각하기에 진천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예산심사 과정에서도 그렇게 설명을 제가 들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11월 8일날 그렇게 결정을 해 놓은 상태에서 그것을 갖다가 도비를 달라고 그러는 것은 잘못된 거 아닙니까? 과장님께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신 게 아닌가 설명 좀 해 줘봐요.
왜냐, 타 시·도에 가서 행사개최를 하면서 도비를 확보해 가지고 행사를 치른다는 자체도 잘못된 거고 과장님께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신 게 아닌가 11월 8일날 그런 회의가 있었으면 당연히 예산심사 과정에서 위원들한테 설명이 있었어야 되는데 당연히 우리는 생각하기에 진천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예산심사 과정에서도 그렇게 설명을 제가 들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11월 8일날 그렇게 결정을 해 놓은 상태에서 그것을 갖다가 도비를 달라고 그러는 것은 잘못된 거 아닙니까? 과장님께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신 게 아닌가 설명 좀 해 줘봐요.
○관광과장 우건도 그 개최가 충청대학이 가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 아니고 2003년에는 춘천시 주관으로 하고 공동개최가 아닙니다. 그리고 2004년에는 충청대학이 격년제로 한다 이런 거지 여기에 어떤 예산이나 사람들이 가서 공동개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창동 위원 그러면 올해는 충청대학에서 행사를 참여만 하는 겁니까?
○관광과장 우건도 참여하고 이런 것이 아니고 격년제로 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춘천에서 했을 때는 충청대학은 안 하고 충청대학이 할 때는 춘천은 안 한다 그런 것입니다.
○한창동 위원 그러면 예산 6,000만원 세워놓은 것을 지급하면 안 되지요. 그것을 갖다가 개최도 안 하는데 예산을 지원해 줄 수는 없는 거지요.
○관광과장 우건도 진천군에서 명칭을 바꾸어서 한다고 했고 그리고 문화관광부에 저희가 신청을 했을 때 그때는 그게 문화관광축제로 문광부에서 지정결정이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국비를 따오기 위해서 신청을 한 것입니다. 신청을 하면서 도비를 같이 맞추어서 일단 하고 만약 국비가 지원이 된다고 하면 도비를 맞춰줘야 되기 때문에 일단 당초예산에는 올린 것입니다.
○한창동 위원 6,000만원은 충청대학에 지원되는 겁니까, 진천에 지원되는 겁니까?
○관광과장 우건도 저희는 되면 진천으로 줘야지요.
○한창동 위원 그것은 당연하지요. 그래서 염려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광과장 우건도 예.
○한창동 위원 충청대학에는 주면 안 되고 지원을 하게 되면 진천에 줘야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리고 또 하나는 마이크 잡은 김에 내수 초정에 가보면 사격장이 있지요? 먼젓번에 거기를 가봤더니 균열이 심하던데 그 내용 아세요? 건물.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먼저 기존건물.
○한창동 위원 예.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알고 있습니다.
○한창동 위원 그래서 어차피 체전을 치러야 되는데 보수계획 같은 것은 없으세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정비할 겁니다.
○한창동 위원 할 겁니까?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예.
○한창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광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심흥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흥섭 위원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건축문화과장님 도시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인데 내년에 4개 지구 청주에 둘, 충주에 하나, 제천에 하나 그래서 매년 도시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것이 좀 줄었지요?
우리 건축문화과장님 도시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인데 내년에 4개 지구 청주에 둘, 충주에 하나, 제천에 하나 그래서 매년 도시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것이 좀 줄었지요?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예, 줄었습니다.
○심흥섭 위원 당초에는 그전에 보니까 청주 세 군데, 각 시·군에 두 군데씩이었는데 이게 점차 줄어드는 것은 그만큼 주거환경이 많이 개선이 됐다는 좋은 쪽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올해는 청주는 어디어디입니까?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건축문화과장 김재홍입니다.
금년도에는 청주가 연차적으로 몇개년에 걸려서 하는 사업입니다. 수동1지구하고 대성지구가 되겠고요.
금년도에는 청주가 연차적으로 몇개년에 걸려서 하는 사업입니다. 수동1지구하고 대성지구가 되겠고요.
○심흥섭 위원 수동하고요?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대성지구.
○심흥섭 위원 예, 수동지구는 계속 지원이 됐던 거 아닙니까?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계획해서 지금 착수중에 있습니다.
○심흥섭 위원 착수중에 있고요. 그리고 올해 되면은 내년정도에 사업이 시작 되겠네요, 그죠?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그렇습니다. 1개년에 걸쳐서 사업이 추진 되겠고요.
○심흥섭 위원 충주는요.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충주는 지현3지구하고 교동2지구가 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지현?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지현하고 교동지구요.
○심흥섭 위원 교동지구는 제천 아니에요, 그죠?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금년도는 지현, 용산지구 하고요. 제천에 교동2지구가 들어갔습니다.
○심흥섭 위원 교동2지구?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예.
○심흥섭 위원 그래서 전체 86억2,200만원 정도 투입이 되는 거죠?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예, 그렇습니다.
○심흥섭 위원 시·군비 포함해서 들어가는 겁니까? 시·군비가 들어가죠.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국비가 48억이고 국비가 50% 지원이 됩니다. 나머지 도비 또 교부세, 시비 합쳐서 86억2,200입니다.
○심흥섭 위원 그런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서 과장님이 보기에는 어떻게 좀 많이 개선이 돼서 지역주민들한테 반응이 괜찮은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지금까지 추진하면서 골목길이라든지 어려운 여건이 주로 해 주는 것이 기반시설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수도시설 또 도시계획도로개설 이런 것을 해주다 보니까 상당히 환경도 깨끗해지고 충주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새로운 마을회관도 짓고 해서 상당히 바람직하게 추진이 되고 있는데 단 한 가지 미흡한 것은 영세민들의 주택개량이 따라서 병행됐으면 좋겠는데 그게 좀 미흡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 기반시설은 대체적으로 주민들이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수도시설 또 도시계획도로개설 이런 것을 해주다 보니까 상당히 환경도 깨끗해지고 충주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새로운 마을회관도 짓고 해서 상당히 바람직하게 추진이 되고 있는데 단 한 가지 미흡한 것은 영세민들의 주택개량이 따라서 병행됐으면 좋겠는데 그게 좀 미흡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 기반시설은 대체적으로 주민들이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심흥섭 위원 많다면 많은 예산인데요. 이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다보니까 소방도로 그죠?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예, 그렇습니다.
○심흥섭 위원 상하수도, 가로등 이런 기반시설들을 많이 해 주는데 시내와 도심같은 경우에는 몇미터 못 나가더라고요. 그죠?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예.
○심흥섭 위원 소방도로 보상해 주다 보면 그 돈이 다 들어가더라고요. 몇미터 하지도 못하는 사업을 해 주다 보니까 그게 골치가 아파요. 상당히 기대는 많이 해요. 주거환경개선사업 한다고 그러니까 그 지역일대의 주민들의 관심은 높은데 막상 보면 소방도로 하나 뚫어 놓고 하수도나 몇 군데 해 놓고 끝나니까 주민들이 상당히 실망도 많이 하고 과장님 말씀마따나 깨끗해지는 것은 좋은데 그러다 보니까 주차시장으로 바뀌어 버려요. 길을 뚫어 놓으니까 맨 주차장이 되어 버려요. 옛날 골목길이 더 넓어요, 어떻게 된 게. 양쪽으로 차를 세워 놓으니까 그런 문제점도 있고 그런데 하여튼 청주 두 군데, 충주 하나, 제천 하나 이렇게 개선사업을 시작하는데 과장님 주민들한테 편익을 도모할 수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올해도 가져주시기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광종 더 이상…
○강우신 위원 강우신 위원인데요. 그냥 참고로다가 제가 한 말씀드리는데 안내판 있죠? 안내표지판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우암산 도로를 타고 어린이회관인가요. 가다보면은 명암지에서 대성동에서 오는 그 길하고 그러니까 김수녕 양궁장 있죠. 거기를 갈려면은 좌측에 올라가는 언덕길이 있더라고요. 그쪽에. 그럼 거기서 일단 정지하고서 양궁장 갈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상대 명암저수지에서 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거기서 꺽지도 못하고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거든요. 그래서 거기 좀 한번 나가 보셔서 한번 봐 주시고요.
또 저한테 전화가 온 게 있어요. 가덕묘지 거기 들어가는 데에 표지가 잘못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굉장히 우왕좌왕 했다는 전화를 받은 게 있어서 그 두 군데 참고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또 저한테 전화가 온 게 있어요. 가덕묘지 거기 들어가는 데에 표지가 잘못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굉장히 우왕좌왕 했다는 전화를 받은 게 있어서 그 두 군데 참고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건축문화과장 김재홍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광종 예, 강구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성 위원 관광과장님한테 여쭈어 봐야겠네요. 과장님 관광무역이란 말 들어 보셨어요. 관광무역 생소하죠?
○관광과장 우건도 예.
○강구성 위원 그러면 관광산업, 관광외교, 관광정책 소리는 들어 보셨죠?
○관광과장 우건도 예.
○강구성 위원 관광정책은 국가에서도 하는데 관광무역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상품을 외국으로 팔고사고 하는 건데 관광무역이라고 하면은 외국에 있는 관광객을 유치해서 어떤 관광상품을 판다는 자체는 무역과 같이 돈만 우리나라가 벌면 되는 거란 말이에요. 관광객유치.
외국에서는 관광무역, 관광산업, 관광외교, 관광정책 이 말을 많이 떠들어요.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 관광의 해가 있었죠. 어느 신문에 보니까 한국이 관광의 해인데 독일사람인데 세상에 관광의 해라고 하면서 독일갔더니 어느 관광지에 가도 한국관광포스터 한 장 못 봤다 하는 것을 신문에서 봤어요. 우리나라는 어떤 산업이나 어떤 사업을 할 때 밑천, 자본금이 필요한데 관광무역이나 관광산업의 밑천은 풍부한 우리 관광자원이거든. 우리나라에 이것은 풍부하다고 누구나 인정하는데 우리나라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종사원들이나 그 사람들을 지도·감독하는 거에 대해서 훈련마저도 안 돼 있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지금 우리 충청북도내에 관광업소나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전체 주인이 됐든 종업원이 됐든 외국의 관광단체나 외국의 호텔이나 외국의 음식업조합하고 조인해 가지고 모임같은 것 해 보셨어요?
외국에서는 관광무역, 관광산업, 관광외교, 관광정책 이 말을 많이 떠들어요.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 관광의 해가 있었죠. 어느 신문에 보니까 한국이 관광의 해인데 독일사람인데 세상에 관광의 해라고 하면서 독일갔더니 어느 관광지에 가도 한국관광포스터 한 장 못 봤다 하는 것을 신문에서 봤어요. 우리나라는 어떤 산업이나 어떤 사업을 할 때 밑천, 자본금이 필요한데 관광무역이나 관광산업의 밑천은 풍부한 우리 관광자원이거든. 우리나라에 이것은 풍부하다고 누구나 인정하는데 우리나라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종사원들이나 그 사람들을 지도·감독하는 거에 대해서 훈련마저도 안 돼 있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지금 우리 충청북도내에 관광업소나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전체 주인이 됐든 종업원이 됐든 외국의 관광단체나 외국의 호텔이나 외국의 음식업조합하고 조인해 가지고 모임같은 것 해 보셨어요?
○관광과장 우건도 관광과장 우건도입니다. 강구성 위원 질의사항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그렇게 조인을 해서 한 것은 이제까지 파악된 게 없습니다.
현재까지 그렇게 조인을 해서 한 것은 이제까지 파악된 게 없습니다.
○강구성 위원 왜 지철규 박사라고 아세요? 국장님 아세요? 우리 충북사람인데 독일에 가 계세요. 이분은 관광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 한 예로 제가 도정질문을 했는데 청주국제공항관계 관광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렸잖아 그리고 충북과학대학교 문제를 인터넷에서 보고 느낌이라고 이렇게 편지를 보내왔어요. 이걸 보면은 관광유치 여기에 대한 내용을 다 읽을 수는 없고 끝에 보면은 천연관광자원을 가진 우리 충북이라고 자부합니다. 우리 충북에는 풍부한 자원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독일의 어떤 호텔이나 요식업소나 협회나 독일관광여행단체들과 조인을 해서 서로간에 외국은 어떻게 하고 있는 가를 충북에 알리고 싶고 충북도 그런 계획이 있으면 알려주면 좋겠다는 편지를 받았단 말이에요.
이걸 보고 느낌에 과연 그동안에 그런 일이 있었느냐니까 과장님이나 국장님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리고 제 기억속에 대한민국이 관광의 해라고 해 놓고 세상에 세계적으로 관광의 해라면 해외에 있는 관광객을 다른 나라 관광객을 많이 유치해야 되는 건데 관광의 해라고 해놓고 우리나라의 관광지만 그게 붙어 있어, 참 그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소머리 두 번, 세 번 삶으면 국물 맛이 안 나오듯이 우리나라 사람끼리 우리 충북에도 보면 지난번에 바이오엑스포도 외국인이 많이 왔었어야 되거든, 내외국인 비교해 보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외국인은 많이 안 왔단 말이에요.
그래 앞으로 충북의 관광업무를 제일 높은 도에서 관장하시는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는 좀 크게 생각해서 세계적인 관광을 유치해서 하는 관광무역 이제 관광정책을 수립해서 할 게 아니라 그 정책수립에 무역이나 관광산업이나 관광외교를 위해서 밖으로 뛰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생각이 되요.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걸 보고 느낌에 과연 그동안에 그런 일이 있었느냐니까 과장님이나 국장님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리고 제 기억속에 대한민국이 관광의 해라고 해 놓고 세상에 세계적으로 관광의 해라면 해외에 있는 관광객을 다른 나라 관광객을 많이 유치해야 되는 건데 관광의 해라고 해놓고 우리나라의 관광지만 그게 붙어 있어, 참 그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소머리 두 번, 세 번 삶으면 국물 맛이 안 나오듯이 우리나라 사람끼리 우리 충북에도 보면 지난번에 바이오엑스포도 외국인이 많이 왔었어야 되거든, 내외국인 비교해 보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외국인은 많이 안 왔단 말이에요.
그래 앞으로 충북의 관광업무를 제일 높은 도에서 관장하시는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는 좀 크게 생각해서 세계적인 관광을 유치해서 하는 관광무역 이제 관광정책을 수립해서 할 게 아니라 그 정책수립에 무역이나 관광산업이나 관광외교를 위해서 밖으로 뛰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생각이 되요.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과장 우건도 알았습니다.
○위원장 이광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장주식 위원 한가지만… 장주식 위원입니다.
다른 게 아니고 2004년도 전국체전과 관련해서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주경기장 실업팀 창단도 중요하지마는 경기장이 문제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알기에는 청주종합운동장이 정밀안전진단결과 D급 판정을 받았다고 알고 있는데 그 시기가 언제쯤 되고 있는 지요.
다른 게 아니고 2004년도 전국체전과 관련해서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주경기장 실업팀 창단도 중요하지마는 경기장이 문제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알기에는 청주종합운동장이 정밀안전진단결과 D급 판정을 받았다고 알고 있는데 그 시기가 언제쯤 되고 있는 지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D급 판정을 받은 시기 말씀하시는 건가요?
○장주식 위원 예.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몇 년 됐습니다.
○장주식 위원 몇 년 됐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그 부분은 저희가 지금 청주시에서 우리 도에서는 의회에서도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확보해 주셔 가지고 120억을 투자해서 기존의 의자 싹 들어내고 거기 불량부분을 전부 보수하고 해서 2004년 상반기까지는 전부 보수가 돼서 공인신청을 해서 공인까지 상반기 중으로 끝낼 그런 계획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그동안에 경기는 계속하고 있었죠?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D급 판정 받은 부분들이 락카쪽에 시설 그 안에 정비를 제대로 손을 못 대 가지고 락카쪽 후편으로요. 후편 락카쪽에 균열이 생긴 데가 있었어요. 그래서 일시 그 부분을 사용은 않고 차제에 전체적으로 그쪽 부분을 들어내 가지고 정비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예, 알겠습니다.
○강구성 위원 보수비 많이 들어가야 될 거예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많이 들어가야 됩니다.
○강구성 위원 지금 본 위원은 가끔 가는데 화장실이 전체에서 몇 개 안 열려 있어요. 하여튼 공설운동장 가면은 뺑뺑 돌다보면은 입구가 어디인지도 찾아볼 수도 없고 깜깜하고 시설도 엉망이고 청소상태도 엉망이고 시설비 돈 많이 들어가야 될 거 같애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방금 말씀드린 거는 120억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청주시에서는 한 50% 증액해 가지고 보수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도비를 더 지원해 달라 그런 요구를 하고 있는데 저희도 사정이 허락하면은 좀 더 지원할 그런 방안은 가지고 있습니다.
○강구성 위원 내년도 오기 전에 전투경찰도 빨리 다른 데로 보내야 될 게 아니에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체육고등학교 옆에 있는 전경숙소도 지금 경찰청에서 경찰청을 이전할 계획을 율량동에 가지고 있잖아요.
○강구성 위원 그런데 내년까지 지어지겠느냐고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어려울 것 같아요.
○강구성 위원 그러니까 그게 문제죠.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그래서 경찰청하고도 협조를 해서 만약에 경찰청장한테 경찰청 이전을 하게 되면 숙소도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체육고등학교 애들이 숙소로…
○강구성 위원 계획은 되어 있어요. 경찰청 그것 지난번에 도시계획심의할 때 봤는데 과연 그게 내년도 전국체전전까지는…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체전전까지는 어렵습니다.
○강구성 위원 어렵다는 얘기지…
○체육청소년과장 구충회 어렵습니다.
○위원장 이광종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준비에 수고해 주신 관계관 여러분에게도 격려를 드립니다.
오늘 보고한 금년에 계획된 모든 업무가 차질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특히 내년도에 우리도에서 개최키로 되어 있는 제85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은 물론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여 도의 위상을 제고하고 도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우수선수육성 및 시설장비 등 전국체육대회 준비에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의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은 제2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건설교통국과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08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준비에 수고해 주신 관계관 여러분에게도 격려를 드립니다.
오늘 보고한 금년에 계획된 모든 업무가 차질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특히 내년도에 우리도에서 개최키로 되어 있는 제85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은 물론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여 도의 위상을 제고하고 도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우수선수육성 및 시설장비 등 전국체육대회 준비에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의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은 제2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건설교통국과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 2003년도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08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