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4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산업경제위원회회의록
제2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05년 11월 1일(화) 9시50분
장소 산업경제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정부의 쌀 산업 및 농가보호 대책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9시57분 개의)
○위원장 김환동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정부의 쌀 산업 및 농가보호 대책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을 심사하겠습니다.
그간 우리의 농촌에서는 우리 민족 생존의 근간인 농업이 생명산업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여 WTO, FTA, DDA 등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의 농업을 지키고자 각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월 27일 쌀 관세화 유예협상 비준 동의안이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를 통과하여 국회 본회의의 의결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농촌 현실을 외면한 정부 정책에 커다란 실망과 심한 박탈감을 금할 수 없으며 이대로라면 우리 농촌이 붕괴할 수밖에 없다는 불안과 식량 안보까지 위협받게 되는 결과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여 쌀 산업과 농가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조속한 시일내에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자 본 건의문을 채택하려는 것입니다.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정부의 쌀 산업 및 농가보호 대책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을 심사하겠습니다.
그간 우리의 농촌에서는 우리 민족 생존의 근간인 농업이 생명산업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여 WTO, FTA, DDA 등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의 농업을 지키고자 각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월 27일 쌀 관세화 유예협상 비준 동의안이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를 통과하여 국회 본회의의 의결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농촌 현실을 외면한 정부 정책에 커다란 실망과 심한 박탈감을 금할 수 없으며 이대로라면 우리 농촌이 붕괴할 수밖에 없다는 불안과 식량 안보까지 위협받게 되는 결과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여 쌀 산업과 농가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조속한 시일내에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자 본 건의문을 채택하려는 것입니다.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장 김환동 의사일정 제1항 정부의 쌀 산업 및 농가보호 대책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건의문에 대한 제안설명과 검토보고는 위원간담회에서 충분히 논의되었기에 생략토록 하고 건의문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건의문에 대하여 수정이나 보완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정부의 쌀 산업 및 농가보호 대책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에 대하여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부의 쌀 산업 및 농가보호 대책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4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경제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건의문에 대한 제안설명과 검토보고는 위원간담회에서 충분히 논의되었기에 생략토록 하고 건의문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건의문에 대하여 수정이나 보완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정부의 쌀 산업 및 농가보호 대책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에 대하여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부의 쌀 산업 및 농가보호 대책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정부의 쌀 산업 및 농가보호 대책 촉구 건의문은 부록에 실음)
채택된 본 건의문은 우리 위원회 발의로 의장에게 제출하여 본회의에 상정토록 하겠습니다.이상으로 제24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경제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