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06년 1월 20일(금) 13시30분
장소 특별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 활동결과 추진상황 보고
(13시45분 개의)
○위원장 김정복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차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는 150만 도민의 오랜 염원인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을 유치하여 2002년 9월 9일 우리 특위 설치 당시의 목적을 달성하고 지난해 연말 12월 22일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공청회를 끝으로 이제 특위를 종료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특위활동을 종료하기에 앞서 지금까지 활동해 온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 보고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제1차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는 150만 도민의 오랜 염원인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을 유치하여 2002년 9월 9일 우리 특위 설치 당시의 목적을 달성하고 지난해 연말 12월 22일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공청회를 끝으로 이제 특위를 종료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특위활동을 종료하기에 앞서 지금까지 활동해 온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 보고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정복 의사일정 제1항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전문위원님으로부터 활동결과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전문위원님으로부터 활동결과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조재학 전문위원 조재학입니다.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의 그동안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은 1987년 제13대 대통령후보 공약에 제시되면서 시작되어 본격적인 유치경쟁은 1993년 김영삼 대통령께서 취임 6개월 즈음한 기자회견 시 발표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판단되며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 설치는 2002년 9월 9일 제204회 임시회가 구성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음을 보고드리며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의 그동안 추진상황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유치경쟁은 1999년 12월 18일 제4차 국토종합계획 국가기간 교통망도에 호남고속철도 노면도면에 천안을 표기하면서 시작되어 바로 1999년 12월 27일 우리 도의회 당적 보유의원 전원이 소속 정당을 탈당하면서 유치의 도화선이 확산되는 등 우리 도의회에서 이를 계기로 도민 역량을 결집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03년 3월 27일은 건설교통부와 청와대 업무보고 시 호남고속철도는 신행정수도와 연계 결정한다는 새로운 방침을 대통령님께 보고했음에도 교통개발연구원에서는 줄곧 천안을 확정지으려 했으나 우리 도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등에서는 2003년 7월 4일 공청회 자체를 완전 백지화시켰으며 2004년 10월 14일 분기역 선정 보완용역을 국토연구원으로 변경 수정하게 하는 역량을 보임으로써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밖에 우리 도의회에서는 정부와 정치권에 수차례 성명서와 건의문, 결의문을 전달하였으며 강원권, 호남권을 방문하여 오송을 적극 홍보하고 위기 때마다 우리 의회에서 앞장섰으며 의원님들께서는 위기봉착 시 최후 보루인 의원직 사퇴 등 강력한 배수진을 치고 유치에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분기역 선정방안 충청권 3시·도 합의, 특히 2005년 6월 자치단체에서 평가단 선정이전 수도권과 영남권 자치단체 방문은 유치에 최대의 분수령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의 이 영광은 이 자리에 계신 특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의 결과로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 활동결과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 활 동결과 보고서는 별책)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의 그동안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은 1987년 제13대 대통령후보 공약에 제시되면서 시작되어 본격적인 유치경쟁은 1993년 김영삼 대통령께서 취임 6개월 즈음한 기자회견 시 발표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판단되며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 설치는 2002년 9월 9일 제204회 임시회가 구성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음을 보고드리며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의 그동안 추진상황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유치경쟁은 1999년 12월 18일 제4차 국토종합계획 국가기간 교통망도에 호남고속철도 노면도면에 천안을 표기하면서 시작되어 바로 1999년 12월 27일 우리 도의회 당적 보유의원 전원이 소속 정당을 탈당하면서 유치의 도화선이 확산되는 등 우리 도의회에서 이를 계기로 도민 역량을 결집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03년 3월 27일은 건설교통부와 청와대 업무보고 시 호남고속철도는 신행정수도와 연계 결정한다는 새로운 방침을 대통령님께 보고했음에도 교통개발연구원에서는 줄곧 천안을 확정지으려 했으나 우리 도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등에서는 2003년 7월 4일 공청회 자체를 완전 백지화시켰으며 2004년 10월 14일 분기역 선정 보완용역을 국토연구원으로 변경 수정하게 하는 역량을 보임으로써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밖에 우리 도의회에서는 정부와 정치권에 수차례 성명서와 건의문, 결의문을 전달하였으며 강원권, 호남권을 방문하여 오송을 적극 홍보하고 위기 때마다 우리 의회에서 앞장섰으며 의원님들께서는 위기봉착 시 최후 보루인 의원직 사퇴 등 강력한 배수진을 치고 유치에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분기역 선정방안 충청권 3시·도 합의, 특히 2005년 6월 자치단체에서 평가단 선정이전 수도권과 영남권 자치단체 방문은 유치에 최대의 분수령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의 이 영광은 이 자리에 계신 특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의 결과로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 활동결과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 활 동결과 보고서는 별책)
○위원장 김정복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으로부터 그동안 우리 특위 활동상황을 보고 받으셨습니다.
지금 설명해 드린 내용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다른 의견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시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보고서가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10여년 넘게 치열한 유치전을 펼쳐왔던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이 우리 특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결과로 오송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충북 도정 백년사에 길이 빛날 크나큰 업적의 발자취를 남기며 특위활동을 뜻깊게 마무리 하게 된데 대하여 위원장으로 뜻깊고 오송역 유치를 위해 함께 고생해 온 우리 특위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채택한 이 보고서는 충청북도의회의 영원한 사료로써 가치를 가지고 길이길이 보존될 것입니다.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전문위원으로부터 그동안 우리 특위 활동상황을 보고 받으셨습니다.
지금 설명해 드린 내용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다른 의견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시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보고서가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10여년 넘게 치열한 유치전을 펼쳐왔던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이 우리 특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결과로 오송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충북 도정 백년사에 길이 빛날 크나큰 업적의 발자취를 남기며 특위활동을 뜻깊게 마무리 하게 된데 대하여 위원장으로 뜻깊고 오송역 유치를 위해 함께 고생해 온 우리 특위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채택한 이 보고서는 충청북도의회의 영원한 사료로써 가치를 가지고 길이길이 보존될 것입니다.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5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