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9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07년 4월 16일(월) 14시 개식
제259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주무사무관 오범진)
(14시02분 개식)
○주무사무관 오범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59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259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오장세 존경하는 150만 도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우택 지사님과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봄의 정취가 더해가는 희망찬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금 우리 충북은 민선 4기 출범이후 10조원을 돌파하는 전국 제1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어 충북 도정사에 큰 획을 긋는 일대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2일 한·미 FTA 협상이 타결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하더라도 우리 도에서는 농·축산업 및 일부 제조업 등에서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농·축산업 등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될 것이며 충청북도에서도 가장 피해가 예상되는 농업분야에 대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번 20일은 절기상 곡우입니다. 볍씨를 파종하고 본격적인 영농을 시작해야 하는 절기이므로 금년 한해도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각종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고 수리시설 관리 등에도 차질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4월은 장애인의 달이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의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들에게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사회여건을 마련하는 등 장애인의 입장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선진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7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그간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가 도정과 교육행정에 반영되도록 심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특히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한정된 재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회기에도 우리 도의회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진정한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도민의 복리향상과 충북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도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봄의 정취가 더해가는 희망찬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금 우리 충북은 민선 4기 출범이후 10조원을 돌파하는 전국 제1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어 충북 도정사에 큰 획을 긋는 일대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2일 한·미 FTA 협상이 타결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하더라도 우리 도에서는 농·축산업 및 일부 제조업 등에서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농·축산업 등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될 것이며 충청북도에서도 가장 피해가 예상되는 농업분야에 대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번 20일은 절기상 곡우입니다. 볍씨를 파종하고 본격적인 영농을 시작해야 하는 절기이므로 금년 한해도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각종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고 수리시설 관리 등에도 차질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4월은 장애인의 달이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의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들에게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사회여건을 마련하는 등 장애인의 입장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선진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7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그간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가 도정과 교육행정에 반영되도록 심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특히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한정된 재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회기에도 우리 도의회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진정한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도민의 복리향상과 충북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도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무사무관 오범진 이상으로 제259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