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1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07년 6월 11일(월) 14시 개식
제261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 식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 식
(사회 : 주무사무관 오범진)
(14시01분 개식)
○주무사무관 오범진 지금부터 제26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오장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우택 도지사님과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을 맞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을 위해 의정활동에 열과 성의를 다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결산검사 위원으로 열심히 수고하여 주신 박영웅 의원님과 민경환 의원님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경제특별도 건설과 미래를 여는 충북교육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시는 지사님과 교육감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150만 도민 여러분!
지난해「도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제8대 도의회가 출범된 이후 우리 의원 모두가 도민을 위하여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온지 어언 1년이 되었습니다만 최근 들어 우리 의회와 충청북도가 마치 갈등이 있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지게 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하여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정신과 희생을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지난 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바쳐 싸웠던 그분들의 거룩한 희생과 숭고한 뜻을 가슴속에 새기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져야 하겠으며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은 없는지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6월은 농촌에서 매우 바쁜 시기입니다.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일손돕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로 접어들었습니다.
해마다 여름철이면 찾아오는 태풍을 동반한 장마와 각종 전염병 발생이 우려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재해 위험지역에 대하여 철저한 사전점검과 하절기 방역 등 예방대책을 강구하여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각종 조례안에 대한 심의 의결 그리고 민생과 관련한 현장방문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번 회기에도 도민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심어주는 의정활동을 부탁드리며 끝으로 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우택 도지사님과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을 맞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을 위해 의정활동에 열과 성의를 다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결산검사 위원으로 열심히 수고하여 주신 박영웅 의원님과 민경환 의원님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경제특별도 건설과 미래를 여는 충북교육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시는 지사님과 교육감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150만 도민 여러분!
지난해「도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제8대 도의회가 출범된 이후 우리 의원 모두가 도민을 위하여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온지 어언 1년이 되었습니다만 최근 들어 우리 의회와 충청북도가 마치 갈등이 있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지게 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하여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정신과 희생을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지난 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바쳐 싸웠던 그분들의 거룩한 희생과 숭고한 뜻을 가슴속에 새기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져야 하겠으며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은 없는지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6월은 농촌에서 매우 바쁜 시기입니다.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일손돕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로 접어들었습니다.
해마다 여름철이면 찾아오는 태풍을 동반한 장마와 각종 전염병 발생이 우려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재해 위험지역에 대하여 철저한 사전점검과 하절기 방역 등 예방대책을 강구하여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각종 조례안에 대한 심의 의결 그리고 민생과 관련한 현장방문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번 회기에도 도민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심어주는 의정활동을 부탁드리며 끝으로 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무사무관 오범진 이상으로 제26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