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3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07년 9월 11일(화) 14시 개식
제263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주무사무관 이재덕)
(14시01분 개식)
○주무사무관 이재덕 지금부터 제26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오장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우택 지사님과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벌써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을 느낄수 있는 초가을의 문턱에서 지난 7월 정례회 이후 50여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잦은 비와 국지성 호우가 많았습니다.
지난 8월에는 제천 일부지역에 수해피해가 있었으며 최근에는 수일간 계속해서 내린 비로 인하여 농작물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해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비회기 중이었지만 무덥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등을 찾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충북의 농업과 농촌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농업명품도 충북” 실현 등 도정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교육행정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집행부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대하여도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달 말에는 충청권 3개 시·도가 상생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미래 충청 번영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충청권 경제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것은 자치단체간의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어 충청권이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7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열리게 됩니다.
비록 짧은 회기이지만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종 조례안에 대한 심의 의결 그리고 민생과 관련한 현장방문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번 회기에도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더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을 맞이하도록 보살펴 주시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포근한 정취를 느끼면서 고향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길 바라며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과 150만 도민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우택 지사님과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벌써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을 느낄수 있는 초가을의 문턱에서 지난 7월 정례회 이후 50여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잦은 비와 국지성 호우가 많았습니다.
지난 8월에는 제천 일부지역에 수해피해가 있었으며 최근에는 수일간 계속해서 내린 비로 인하여 농작물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해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비회기 중이었지만 무덥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등을 찾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충북의 농업과 농촌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농업명품도 충북” 실현 등 도정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교육행정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집행부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대하여도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달 말에는 충청권 3개 시·도가 상생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미래 충청 번영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충청권 경제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것은 자치단체간의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어 충청권이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7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열리게 됩니다.
비록 짧은 회기이지만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종 조례안에 대한 심의 의결 그리고 민생과 관련한 현장방문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번 회기에도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더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을 맞이하도록 보살펴 주시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포근한 정취를 느끼면서 고향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길 바라며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과 150만 도민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무사무관 이재덕 이상으로 제26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