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회 충청북도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07년 11월 20일(화) 14시 개식
제266회 충청북도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행정사무관 신우인)
(14시02분 개식)
○사무관 신우인 지금부터 제266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오장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우택 도지사님과 김효겸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큰 희망을 안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던 정해년 새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고 결산하는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금년도 마지막 정례회로서 32일간 긴 일정이 시작되는 오늘 여러분들의 밝고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먼저 금년에도 우리 의회가 도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150만 도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도민의 복리증진과 민생현안 해결을 위하여 생활현장을 찾아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우리 의회가 진정한 민의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4기 투자유치 총액이 13조원을 돌파하는 등 경제특별도 건설과 교육행정을 알차게 추진하고 있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266회 정례회에서는 금년도 도정과 교육시책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내년도 도민을 위해 쓰여질 예산안을 심의·확정해야 하는 1년중 가장 중요한 회기입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도와 교육청에서 지난 1년간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도민을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잘 추진되었는지 그간 의정경험을 충분히 살려 심도있는 감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우리 도의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일회성이나 전례 답습적인 불필요한 경비는 없는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그리고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정히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심사하여 도민의 혈세가 조금이라도 낭비됨이 없이 건실하게 편성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동료의원님 여러분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시 의원들의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나 건의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도정에 반영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번 정례회는 32일간의 긴 일정이기 때문에 의정활동을 하시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금년도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도 연초 계획했던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화재예방 등 동절기 각종 재난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과 도민 모두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희망을 안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던 정해년 새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하고 결산하는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금년도 마지막 정례회로서 32일간 긴 일정이 시작되는 오늘 여러분들의 밝고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먼저 금년에도 우리 의회가 도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150만 도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도민의 복리증진과 민생현안 해결을 위하여 생활현장을 찾아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우리 의회가 진정한 민의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4기 투자유치 총액이 13조원을 돌파하는 등 경제특별도 건설과 교육행정을 알차게 추진하고 있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266회 정례회에서는 금년도 도정과 교육시책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내년도 도민을 위해 쓰여질 예산안을 심의·확정해야 하는 1년중 가장 중요한 회기입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도와 교육청에서 지난 1년간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도민을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잘 추진되었는지 그간 의정경험을 충분히 살려 심도있는 감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우리 도의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일회성이나 전례 답습적인 불필요한 경비는 없는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그리고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정히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심사하여 도민의 혈세가 조금이라도 낭비됨이 없이 건실하게 편성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동료의원님 여러분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시 의원들의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나 건의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도정에 반영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번 정례회는 32일간의 긴 일정이기 때문에 의정활동을 하시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금년도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도 연초 계획했던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화재예방 등 동절기 각종 재난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과 도민 모두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관 신우인 이상으로 제266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