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4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08년 9월 26일(금) 10시
장소 특별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심사된 안건
- 1. 업무보고 청취의 건
(10시14분 개의)
○위원장 한창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오늘 이 자리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추진위원회 유광준 사무국장님과 충북개발연구원 윤영한 연구위원이 같이 동석을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관련하여 균형발전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전개할 모든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오늘 이 자리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추진위원회 유광준 사무국장님과 충북개발연구원 윤영한 연구위원이 같이 동석을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관련하여 균형발전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전개할 모든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균형발전국장 김경용 균형발전국장 김경용입니다.
존경하는 한창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에 참석하시어 도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진 점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균형발전국에서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미흡한 점이 많다고 봅니다.
이러한 미흡한 점에 대하여는 위원님들의 지대한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과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바이오사업과장 이종윤입니다.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정부계획부터 특별위원회에 지원 요구사항 순이 되겠습니다.
제3쪽이 되겠습니다.
정부의 계획은 최소 99만제곱미터의 기존 단지에 응용·개발분야 R&D 역량을 보강하는 기본 방향으로써 단지의 조성은 코어인프라, 연구위원, 연구기관, 편의시설 등이며 조성효과로서는 5조6,000억이 투자되고 82조원이 생산 증가하며 38만명이 고용 창출이 됩니다.
두 번째, 도의 유치계획으로서는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집적규모 99만제곱미터로서 시설배치로서는 오송생명과학단지에는 첨단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성센터 등 5개소이며 오창과학단지에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5개 시설이 배치되는 걸로 계획을 했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정부의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으로서는 추진경과는 2005년 10월 첨단의료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단지 조성방안을 확정하면서 2007년 9월에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2008년 8월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법시행 준비단을 설치하고 2008년 8월 8일에는 특별법 제정 및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서는 10월달에 관련 특별법 개정 및 입지선정 대행기관을 선정하고 연말에는 세부평가항목을 설정하면서 내년 1월에는 제안공모 공모절차를 거쳐 내년 3 내지 5월 중에 제안서 평가 및 입지지역이 선정되는 것으로 향후 계획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 유치활동을 살펴보면 2006년 9월 27일 81명으로 유치위원회가 구성됐으며 2007년 9월 18일 관련 특별법안에 국가균형발전 항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으며 금년 1월 11일에서는 지사님께서 대통령과 독대해서 건의한 바 있으며 2월 4일에는 대통령직 인수위를 방문하여 건의하였으며 2008년 7월 4일에는 유치위원회 사무국을 설치하면서 8월 21일에는 100만명 서명운동을 달성하였고 금년 9월 19일에는 변웅전 보건복지위원장님을 방문하여 건의한 바 있습니다.
최근 정부 동향이 되겠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관련 특별법 개정안이 금년 8월 8일 주무부처를 총리실에서 복지부로 변경하는 김용태 의원 의원대표발의로서 국회에 상정되어 있으며 국무총리실에서도 첨단의료담당부서를 변경하여 국무차장 사회통합정책실 복지여성정책관 산하로 변경됐습니다.
그리고 현재 50명의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 민간위원 후보자를 보건복지부에서 국무총리실로 제출한 바 있습니다.
도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은 금년 7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개발연구원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중에 있으며 또한 6개의 입지선정 및 평가지표 개발도 금년 8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발연구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10월 8일부터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오송 행사에도 바이오CEO 포럼으로 해서 10월 9일 중에 바이오CEO 포럼을 개최하여 저희 오송단지의 우수성을 알려주고 100만명 서명부 제출 이벤트도 10월 8일과 10일 정도 사이에 오송단지 및 보건복지부 청사에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10월 7일에는 또한 지사님의 주간지 인터뷰를 추진하고 9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특별위원회에서 주로 하실 사항이 되겠습니다.
활동목표는 정치논리에 의한 입지 선정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금년 10월에는 국회 기자 브리핑 및 관련 상임위원회를 방문하시어 특별법 개정안 시 분산배치를 저지하시는 역할과 11월 중에는 첨복단지 조성시설 관련 중앙부처 복지부, 교과부, 지경부를 방문하여 기자 브리핑을 하면서 12월 중에는 정책 결정기관인 청와대 및 국무총리실 입지선정대행기관인 국토관리 관련기관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기자 브리핑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내년도 1월에는 바이오관련 협회 방문 유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시고 또 입지선정대행기관 간부와 간담회를 2월 중에 실시하시고 3월 중에서 도민유치 결의대회 개최 추진을 하면서 4월에는 입지선정 평가단 현지확인 시 유치의지를 확연히 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7페이지부터 18페이지까지는 첨부 자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한창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균형발전국에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힘 갖고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여기 계신 유치위원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오창 유치 보고자료는 별책)
존경하는 한창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에 참석하시어 도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진 점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균형발전국에서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미흡한 점이 많다고 봅니다.
이러한 미흡한 점에 대하여는 위원님들의 지대한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과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바이오사업과장 이종윤입니다.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정부계획부터 특별위원회에 지원 요구사항 순이 되겠습니다.
제3쪽이 되겠습니다.
정부의 계획은 최소 99만제곱미터의 기존 단지에 응용·개발분야 R&D 역량을 보강하는 기본 방향으로써 단지의 조성은 코어인프라, 연구위원, 연구기관, 편의시설 등이며 조성효과로서는 5조6,000억이 투자되고 82조원이 생산 증가하며 38만명이 고용 창출이 됩니다.
두 번째, 도의 유치계획으로서는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집적규모 99만제곱미터로서 시설배치로서는 오송생명과학단지에는 첨단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성센터 등 5개소이며 오창과학단지에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5개 시설이 배치되는 걸로 계획을 했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정부의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으로서는 추진경과는 2005년 10월 첨단의료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단지 조성방안을 확정하면서 2007년 9월에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2008년 8월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법시행 준비단을 설치하고 2008년 8월 8일에는 특별법 제정 및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서는 10월달에 관련 특별법 개정 및 입지선정 대행기관을 선정하고 연말에는 세부평가항목을 설정하면서 내년 1월에는 제안공모 공모절차를 거쳐 내년 3 내지 5월 중에 제안서 평가 및 입지지역이 선정되는 것으로 향후 계획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 유치활동을 살펴보면 2006년 9월 27일 81명으로 유치위원회가 구성됐으며 2007년 9월 18일 관련 특별법안에 국가균형발전 항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으며 금년 1월 11일에서는 지사님께서 대통령과 독대해서 건의한 바 있으며 2월 4일에는 대통령직 인수위를 방문하여 건의하였으며 2008년 7월 4일에는 유치위원회 사무국을 설치하면서 8월 21일에는 100만명 서명운동을 달성하였고 금년 9월 19일에는 변웅전 보건복지위원장님을 방문하여 건의한 바 있습니다.
최근 정부 동향이 되겠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관련 특별법 개정안이 금년 8월 8일 주무부처를 총리실에서 복지부로 변경하는 김용태 의원 의원대표발의로서 국회에 상정되어 있으며 국무총리실에서도 첨단의료담당부서를 변경하여 국무차장 사회통합정책실 복지여성정책관 산하로 변경됐습니다.
그리고 현재 50명의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 민간위원 후보자를 보건복지부에서 국무총리실로 제출한 바 있습니다.
도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은 금년 7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개발연구원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중에 있으며 또한 6개의 입지선정 및 평가지표 개발도 금년 8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발연구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10월 8일부터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오송 행사에도 바이오CEO 포럼으로 해서 10월 9일 중에 바이오CEO 포럼을 개최하여 저희 오송단지의 우수성을 알려주고 100만명 서명부 제출 이벤트도 10월 8일과 10일 정도 사이에 오송단지 및 보건복지부 청사에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10월 7일에는 또한 지사님의 주간지 인터뷰를 추진하고 9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특별위원회에서 주로 하실 사항이 되겠습니다.
활동목표는 정치논리에 의한 입지 선정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금년 10월에는 국회 기자 브리핑 및 관련 상임위원회를 방문하시어 특별법 개정안 시 분산배치를 저지하시는 역할과 11월 중에는 첨복단지 조성시설 관련 중앙부처 복지부, 교과부, 지경부를 방문하여 기자 브리핑을 하면서 12월 중에는 정책 결정기관인 청와대 및 국무총리실 입지선정대행기관인 국토관리 관련기관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기자 브리핑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내년도 1월에는 바이오관련 협회 방문 유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시고 또 입지선정대행기관 간부와 간담회를 2월 중에 실시하시고 3월 중에서 도민유치 결의대회 개최 추진을 하면서 4월에는 입지선정 평가단 현지확인 시 유치의지를 확연히 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7페이지부터 18페이지까지는 첨부 자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한창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균형발전국에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힘 갖고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여기 계신 유치위원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오창 유치 보고자료는 별책)
○위원장 한창동 균형발전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대하여 의문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광택 위원님.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대하여 의문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광택 위원님.
○권광택 위원 권광택 위원입니다.
소상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현재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죠? 많은 지차체에서 유치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치 경쟁을 하고 있는 지자체는, 나름대로 가장 크게 경쟁을 하고 있는 지자체는 어디고 또 장단점이 있을 텐데 그 부분에 관련돼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상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현재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죠? 많은 지차체에서 유치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치 경쟁을 하고 있는 지자체는, 나름대로 가장 크게 경쟁을 하고 있는 지자체는 어디고 또 장단점이 있을 텐데 그 부분에 관련돼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발전국장 김경용 균형발전국장 김경용입니다.
저희가 중앙부처 회의를 갖다 올라가면 솔직한 얘기가 아무 가능성이 없는 지역인 전남, 전북 그쪽에서 들으면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쪽에서도 이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해서 자기네들이 반드시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면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 9페이지에 지금 경쟁 자치단체 현황에 대해서 죽 나와 있습니다.
그렇지만 복합적으로 봤을 때 현재 있는 법 체계적으로 봤을 때는 가장 경쟁되는 데는 인천하고 저희가 경쟁이 되겠고요.
그리고 만약에 분산으로 갔을 경우에는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원주 쪽으로 가지 않겠느냐, 그리고 인천 쪽에는 의료사업, 병원쪽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이런 쪽으로 가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제일 먼저 해야 될 부분 중에 하나가 제가 봤을 때 분산 배치로 갈 거냐 안 갈 거냐 분산배치로 안 간다면 저희가 가장 유리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균형발전 항목까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 일단 선제조건으로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만약에 분산으로 갔을 경우 에 우리한테 어느 것이 유리하냐 이것도 다시 한번 우리 내부적으로는 살펴보고 있는데 저희는 일체 표현은 안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중앙부처 회의를 갖다 올라가면 솔직한 얘기가 아무 가능성이 없는 지역인 전남, 전북 그쪽에서 들으면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쪽에서도 이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해서 자기네들이 반드시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면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 9페이지에 지금 경쟁 자치단체 현황에 대해서 죽 나와 있습니다.
그렇지만 복합적으로 봤을 때 현재 있는 법 체계적으로 봤을 때는 가장 경쟁되는 데는 인천하고 저희가 경쟁이 되겠고요.
그리고 만약에 분산으로 갔을 경우에는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원주 쪽으로 가지 않겠느냐, 그리고 인천 쪽에는 의료사업, 병원쪽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이런 쪽으로 가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제일 먼저 해야 될 부분 중에 하나가 제가 봤을 때 분산 배치로 갈 거냐 안 갈 거냐 분산배치로 안 간다면 저희가 가장 유리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균형발전 항목까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 일단 선제조건으로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만약에 분산으로 갔을 경우 에 우리한테 어느 것이 유리하냐 이것도 다시 한번 우리 내부적으로는 살펴보고 있는데 저희는 일체 표현은 안 하고 있습니다.
○권광택 위원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고려를 해야 된다는 답변이신데 우선 가장 경쟁상대 지역인 인천 송도지역이죠? 이쪽에는 이미 서울대학, 인적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서 의료대학이죠? 의료대학원이나 그런 측면에서 대학을 유치를 했어야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라는 항간에 많은 분들의 지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균형발전국장 김경용 균형발전국장 김경용입니다.
사실상 저희가 가장 불리한 점이 있다면 저희 인근에 병원, 그러니까 의과대학이 많지 않다라는 것이 하나의 단점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그 부분에 저희가 뭐를 넣느냐 하면 행정복합도시 내에 의과대학이 들어온다는 전제조건을 집어넣고서 유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에서는 우리가 가장 유리하다 그 항목은 집중적으로 하고요. 좀 불리한 항목에 대해서는 지금 얘기하시는 대로 권위원님께서 얘기하신 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전 쪽에 있는 의과대학과 그다음에 앞으로 행정복합도시에 들어 올 수 있는 의과대학을 복합적으로 하는 쪽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의과대학을 유치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상 저희가 가장 불리한 점이 있다면 저희 인근에 병원, 그러니까 의과대학이 많지 않다라는 것이 하나의 단점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그 부분에 저희가 뭐를 넣느냐 하면 행정복합도시 내에 의과대학이 들어온다는 전제조건을 집어넣고서 유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에서는 우리가 가장 유리하다 그 항목은 집중적으로 하고요. 좀 불리한 항목에 대해서는 지금 얘기하시는 대로 권위원님께서 얘기하신 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전 쪽에 있는 의과대학과 그다음에 앞으로 행정복합도시에 들어 올 수 있는 의과대학을 복합적으로 하는 쪽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의과대학을 유치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권광택 위원 의료 허브단지이기 때문에 최고의 의료기술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로 이렇게 듣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도 우리 충청북도에서 대안을 설정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도 우리 충청북도에서 대안을 설정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최광옥 위원 최광옥 위원입니다.
지금 이렇게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욕심을 전 지자체에서 다 내고 있는 이런 실정인데요.
82조 생산 증가하고 83만 고용창출을 한다는데 어떤 지자체가 욕심을 안 내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더 힘을 모아 박차를 가할 때가 되었는데 본 위원이 알고 싶은 것은 평가항목이 몇 개로 되어 있으며 항목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그걸 좀, 여기에 안 나와 있더라고요. 자료에.
지금 이렇게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욕심을 전 지자체에서 다 내고 있는 이런 실정인데요.
82조 생산 증가하고 83만 고용창출을 한다는데 어떤 지자체가 욕심을 안 내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더 힘을 모아 박차를 가할 때가 되었는데 본 위원이 알고 싶은 것은 평가항목이 몇 개로 되어 있으며 항목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그걸 좀, 여기에 안 나와 있더라고요. 자료에.
○균형발전국장 김경용 10쪽에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10쪽에?
○균형발전국장 김경용 예, 입지선정 기준에서…
○최광옥 위원 여기 평가항목이 그러면 6개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지금 유리한 건 무엇이고 불리한 건 무엇인지 아까 유리한 건 국토균형발전 유리하다고 말씀 주셨는데요.
다시 한번 그거를 좀 의과대학이 없어서 우리가 불리하고 국토균형발전에는 유리하고 이게 분산될 경우에는 어떤 걸 우리가 유치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이렇게 설명을 간단히 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이해가 안 갔거든요.
그래서 우리 평가항목에 6개 중에서 우리가 뭐가 유리하고 뭐가 불리한지 구체적으로 설명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노력해야 되는지 우리가 고민을 해 가지고 한목소리를 내야 될 것 같아 가지고요.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그거를 좀 의과대학이 없어서 우리가 불리하고 국토균형발전에는 유리하고 이게 분산될 경우에는 어떤 걸 우리가 유치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이렇게 설명을 간단히 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이해가 안 갔거든요.
그래서 우리 평가항목에 6개 중에서 우리가 뭐가 유리하고 뭐가 불리한지 구체적으로 설명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노력해야 되는지 우리가 고민을 해 가지고 한목소리를 내야 될 것 같아 가지고요.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발전국장 김경용 균형발전국장 김경용입니다.
지금 일단 저희가 용역을 개발연구원에 의뢰해서 개발연구원에서 이게 절대적 평가가 아니라 상대적 평가이기 때문에 저희가 예를 들면 40점을 받더라도 타 자치단체가 39점을 받으면 저희가 이긴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상대적 평가이기 때문에 일단 2번하고 3번 특히 2번 항목이 저희가 불리하고요. 3번 항목이 약간 불리한 면으로 보고 4번 항목은 상당히 유리하고 5번 항목은 각 지자체가 동일한 조건으로 다 들고 나오기 때문에 크게 별반 차이가 없지 않겠느냐라고 봐지고요. 6번 항목이 또 저희 쪽에는 유리하다고 봐집니다.
그리고 1번 항목도 저희가 불리한 항목은 아니다 이렇게 지금 보고있습니다.
지금 일단 저희가 용역을 개발연구원에 의뢰해서 개발연구원에서 이게 절대적 평가가 아니라 상대적 평가이기 때문에 저희가 예를 들면 40점을 받더라도 타 자치단체가 39점을 받으면 저희가 이긴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상대적 평가이기 때문에 일단 2번하고 3번 특히 2번 항목이 저희가 불리하고요. 3번 항목이 약간 불리한 면으로 보고 4번 항목은 상당히 유리하고 5번 항목은 각 지자체가 동일한 조건으로 다 들고 나오기 때문에 크게 별반 차이가 없지 않겠느냐라고 봐지고요. 6번 항목이 또 저희 쪽에는 유리하다고 봐집니다.
그리고 1번 항목도 저희가 불리한 항목은 아니다 이렇게 지금 보고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 지금 유리한 항목은 2개고 불리한 항목이 하나 있고요. 좀 약간 그런 보편적인 항목이 2개 있고 그런 형편이네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충청북도가 전체 도민들이 여기에 진짜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고 목숨을 걸고서라도 꼭 유치를 하고 싶어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도의원님들께서도 이렇게 이번에 추진위원회를 구성을 하셔 가지고 거기다 힘을 일조를 하려고 지금 이렇게 마음을 단단히 하고 각오를 하고 여기 오셨는데 그러면 우리 위원회에서 일을 뭘 하는 것이 제일 좋겠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이 판단하시겠지만 지금까지 추진하시고 유치활동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 과정에 있어서 우리 도의회의 역할이 있다면 뭘 하나 꼭 몇 가지만 일단 찍어 줘 보세요.
우리도 나름대로 판단을 하셔 가지고 열심히 하시겠지만.
그러면 우리가 지금 충청북도가 전체 도민들이 여기에 진짜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고 목숨을 걸고서라도 꼭 유치를 하고 싶어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도의원님들께서도 이렇게 이번에 추진위원회를 구성을 하셔 가지고 거기다 힘을 일조를 하려고 지금 이렇게 마음을 단단히 하고 각오를 하고 여기 오셨는데 그러면 우리 위원회에서 일을 뭘 하는 것이 제일 좋겠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이 판단하시겠지만 지금까지 추진하시고 유치활동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 과정에 있어서 우리 도의회의 역할이 있다면 뭘 하나 꼭 몇 가지만 일단 찍어 줘 보세요.
우리도 나름대로 판단을 하셔 가지고 열심히 하시겠지만.
○균형발전국장 김경용 저희는 행정기관이다 보니까 정무적 행동이 자유롭지가 못합니다.
그래서 일부 지금 정무적 행동에 대해서는 우리 유치위원회 유광준 국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는 공무원이다 보니까 법에 좀 제약을 받고 어떨 때 앞장서지 못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일단 정무적 기준에 의해서 한다면 국회나 이런 데 가서 적극적으로 분산 여기에 대해서는 뭐 저지하는 쪽으로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발표하실 때도 저희 도에서 할 때는 어느 정도 총리실이나 보건복지부 쪽의 기분을 건드리지 않아야 되거든요. 그러면서 뒤쪽으로는 실속을 차려야 되는데 겉으로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거 성명을 발표한다든지 브리핑하실 때 이럴 때는 좀 자유롭게 의회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하셔도 괜찮지 않겠나 그래서 그러한 면에 지금 딱 생각나는 건 그런 두 가지 면이 보입니다.
그래서 일부 지금 정무적 행동에 대해서는 우리 유치위원회 유광준 국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는 공무원이다 보니까 법에 좀 제약을 받고 어떨 때 앞장서지 못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일단 정무적 기준에 의해서 한다면 국회나 이런 데 가서 적극적으로 분산 여기에 대해서는 뭐 저지하는 쪽으로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발표하실 때도 저희 도에서 할 때는 어느 정도 총리실이나 보건복지부 쪽의 기분을 건드리지 않아야 되거든요. 그러면서 뒤쪽으로는 실속을 차려야 되는데 겉으로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거 성명을 발표한다든지 브리핑하실 때 이럴 때는 좀 자유롭게 의회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하셔도 괜찮지 않겠나 그래서 그러한 면에 지금 딱 생각나는 건 그런 두 가지 면이 보입니다.
○최광옥 위원 우리 위원님들이 오늘 추진위원회가 발족이 돼서 오늘 처음 이렇게 시작이 되고 있는데요.
지금 주신 말씀 정무적 활동이라든가 그 발표할 때 강성발표 특히 앞장서 가지고 그런 걸 원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과 같이 고민해서 우리의 할 역할을 찾아가지고 최선을 다 할테니 하여튼 지금까지 볼 때는 유리한 조건이라고 우리가 지금 진단하고 있지만 절대 자만해서는 안 되고 하여튼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주신 말씀 정무적 활동이라든가 그 발표할 때 강성발표 특히 앞장서 가지고 그런 걸 원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과 같이 고민해서 우리의 할 역할을 찾아가지고 최선을 다 할테니 하여튼 지금까지 볼 때는 유리한 조건이라고 우리가 지금 진단하고 있지만 절대 자만해서는 안 되고 하여튼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광수 위원 유광준 국장님!
김광수 위원입니다.
제가 서울 국회에 몇 번 올라가서 우리 유국장님 뵈었어요. 애쓰시고 그러시는 모습을 봤는데 실질적으로 도나 지금 유치위 쪽에서 좀 한계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 주고 뭐 협력해야지 되고 풀어야 될 부분 이런 부분이 있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한번 서울 다니셨을 때 분위기, 어쨌든 우리 충청북도는 그것이 뭐 여가 되든 야가 되든 집행부가 되든 시민이, 도민이 되든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해야지 되는 아주 절박한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충청북도 경제 전반에 걸쳐서 앞으로 어떤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동력을 잃는다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봐서는 온 도민이 함께 해야 되는데 다니시면서 솔직하게 누구는 뭐 괜찮습니다. 어디 부분은 잘 안 되고 있고 어느 쪽에서는 협조가 잘 안 되고 이런 걸 제일 잘 아실 거 같아요. 말씀 좀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위원입니다.
제가 서울 국회에 몇 번 올라가서 우리 유국장님 뵈었어요. 애쓰시고 그러시는 모습을 봤는데 실질적으로 도나 지금 유치위 쪽에서 좀 한계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 주고 뭐 협력해야지 되고 풀어야 될 부분 이런 부분이 있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한번 서울 다니셨을 때 분위기, 어쨌든 우리 충청북도는 그것이 뭐 여가 되든 야가 되든 집행부가 되든 시민이, 도민이 되든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해야지 되는 아주 절박한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충청북도 경제 전반에 걸쳐서 앞으로 어떤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동력을 잃는다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봐서는 온 도민이 함께 해야 되는데 다니시면서 솔직하게 누구는 뭐 괜찮습니다. 어디 부분은 잘 안 되고 있고 어느 쪽에서는 협조가 잘 안 되고 이런 걸 제일 잘 아실 거 같아요. 말씀 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한창동 김광수 위원님, 그렇지 않아도 지금 그 시간 할애를 여기 해 놨는데 지금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이니까 이거 끝난 다음에 바로 국장님이나 우리 연구원장한테 질의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거 양해 좀 해 주세요.
그거 양해 좀 해 주세요.
○김광수 위원 그러면 잠시만, 김국장님 제가 이걸 진행상황을 이렇게 봐보면서 가장 우리가 경계해야 할 부분이 정치적 논리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고 뒤에 이렇게 봐보면 유치위원회 명단이 이렇게 죽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전서부터 도가 하는 일을 죽 봐보면 위원회 구성해 놓고 한번도 집합해서 뭐 하는 것도 없고 필요할 때 공문이나 턱 던져주고 협조할 테면 협조하고, 말 테면 말아라 이런 거 그러한 행정을 하는 걸 참 많이 봐왔는데 제가 이 명단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실질적으로 유치위원회 고문이거나 위원으로서 참 이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또 아니면 일선에서 지금 물러난 사람들도 있고요. 그런 것들이 있는데 정말로 유치위원회 이렇게 한다면 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어떤 그분들에게도 동기 부여를 해 줘야지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 사람들이 몇 차례에 걸쳐서 논의도 하고 진행상황을 보고도 하고 협조도 구하고 사실은 도의회보다는 지금 이쪽 유치위원회 쪽에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고 필요한 부분을 의회가 서포터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명단 구성서부터 지금 진행상황을 이렇게 봐보면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없었던 걸로 봐지는데 앞으로 계획은 어떠신 건지?
그런데 그전서부터 도가 하는 일을 죽 봐보면 위원회 구성해 놓고 한번도 집합해서 뭐 하는 것도 없고 필요할 때 공문이나 턱 던져주고 협조할 테면 협조하고, 말 테면 말아라 이런 거 그러한 행정을 하는 걸 참 많이 봐왔는데 제가 이 명단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실질적으로 유치위원회 고문이거나 위원으로서 참 이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또 아니면 일선에서 지금 물러난 사람들도 있고요. 그런 것들이 있는데 정말로 유치위원회 이렇게 한다면 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어떤 그분들에게도 동기 부여를 해 줘야지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 사람들이 몇 차례에 걸쳐서 논의도 하고 진행상황을 보고도 하고 협조도 구하고 사실은 도의회보다는 지금 이쪽 유치위원회 쪽에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고 필요한 부분을 의회가 서포터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명단 구성서부터 지금 진행상황을 이렇게 봐보면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없었던 걸로 봐지는데 앞으로 계획은 어떠신 건지?
○균형발전국장 김경용 균형발전국장 김경용입니다.
일단 유치위원회 위원 명단을 보시면 상당히 많은 인원들이 망라돼 있는 거 만큼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위원회가 유치가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도정의 각 분야 분야에 있는 분들이 전부다 참여를 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움직이시는 분들은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과 그다음에 우리 유광준 국장님께서 주축이 돼서 움직여서 매주 한번씩 모여서 이분들이 회의를 하시고요. 또 그 회의결과를 실행에 옮기시고 이렇게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사실상 저희들이 해야 될 역할을 여기 유치위원회 사무국에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해 준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감사를 느끼고요. 또 두 번째로는 유치위원회 전체 회의는 아직까지는 지금 시기가, 제가 이 업무를 맡고 나서부터는 아직까지는 시기가 전체 위원회를 할 만큼 긴박한 사항은 아니다라고 봤기 때문에 전체 회의는 지금 안 하는데 이것도 저희가 봐서 상황이 되면 전체 위원회를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일단 유치위원회 위원 명단을 보시면 상당히 많은 인원들이 망라돼 있는 거 만큼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위원회가 유치가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도정의 각 분야 분야에 있는 분들이 전부다 참여를 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움직이시는 분들은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과 그다음에 우리 유광준 국장님께서 주축이 돼서 움직여서 매주 한번씩 모여서 이분들이 회의를 하시고요. 또 그 회의결과를 실행에 옮기시고 이렇게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사실상 저희들이 해야 될 역할을 여기 유치위원회 사무국에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해 준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감사를 느끼고요. 또 두 번째로는 유치위원회 전체 회의는 아직까지는 지금 시기가, 제가 이 업무를 맡고 나서부터는 아직까지는 시기가 전체 위원회를 할 만큼 긴박한 사항은 아니다라고 봤기 때문에 전체 회의는 지금 안 하는데 이것도 저희가 봐서 상황이 되면 전체 위원회를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조금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한창동 김광수 위원님, 질의 답변을 간단히 우리 시간이…
○김광수 위원 사실은 제일 중요한 것은 저는 늘 그렇게 생각합니다. 도민들이고 도민과 관련해서 대표성을 띤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주느냐 이런 거예요.
그래야 그 유치위 사무국에서도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가 당장 어떤 성과를 얻지 못하고 당면한 어떤 과제가 없다 하더라도 사실 이런 것들을 폭넓게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줘야지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위원회 구성했으면 이 사람들 좀 볶으세요. 볶아가지고 관심을 갖도록 만들어 주세요. 그래서 사무국에서 힘을 받아서 일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줘야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 유치위 사무국에서도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가 당장 어떤 성과를 얻지 못하고 당면한 어떤 과제가 없다 하더라도 사실 이런 것들을 폭넓게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줘야지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위원회 구성했으면 이 사람들 좀 볶으세요. 볶아가지고 관심을 갖도록 만들어 주세요. 그래서 사무국에서 힘을 받아서 일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줘야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균형발전국장 김경용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한창동 다음 질의하실… 장주식 위원님이요.
○장주식 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장주식 위원입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창·오송유치위원회가 우리 특별위원회가 우리 도의회 차원에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본 위원의 생각은 자문위원회를 비롯해서 유치위원이 잘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지금부터 한 3년 전에 우리가 태권도공원유치를 하기 위해서 2000년부터 5년동안 노력을 했습니다. 노력을 했는데 충북에서도 보은하고 경합이 돼 가지고 진천이 충청북도에 선정이 돼서 올라갔는데 그 당시에 한 10여 군데가 신청을 했습니다마는 강원도 춘천, 전북 무주, 충북 진천, 3개 시도가 경합을 했는데 그 당시에 시간이나 거리상으로 가장 가까운 충북이 배제가 되고 힘의 논리에 의해서 전북 무주가 확정이 됐습니다, 5년만에.
지금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하고 유치위원이 잘 구성이 되고 지금 11개 시도가 이렇게 지금 유치경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 현황을 분석해 보니까 우리 충북이 가장 유리해요. 장점이 가장 많고, 장점이 많아도 우리가 도세가 약하기 때문에 과연 이게 정치논리에 의해서 또 힘의 논리에 의해서 지금 포항으로 가게 될 수도 있는 거고 강원도로 갈 수도 있는 거고 여러 군데로 갈 수가 있는데 유치위원을 좀 중앙에 가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보강을 해야 되지 않느냐 지금 우리 지역출신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되겠느냐 그래서 우리 국장님께서는 앞으로 유치위원을 보강을 해서 중앙에 계신 분들 충북 출신이 아니어도 충북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분을 좀 선정을 해서 보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지난번에 예를 들 경우에는 우리가 절망적이지 않느냐 절망적이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면서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장주식 위원입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창·오송유치위원회가 우리 특별위원회가 우리 도의회 차원에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본 위원의 생각은 자문위원회를 비롯해서 유치위원이 잘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지금부터 한 3년 전에 우리가 태권도공원유치를 하기 위해서 2000년부터 5년동안 노력을 했습니다. 노력을 했는데 충북에서도 보은하고 경합이 돼 가지고 진천이 충청북도에 선정이 돼서 올라갔는데 그 당시에 한 10여 군데가 신청을 했습니다마는 강원도 춘천, 전북 무주, 충북 진천, 3개 시도가 경합을 했는데 그 당시에 시간이나 거리상으로 가장 가까운 충북이 배제가 되고 힘의 논리에 의해서 전북 무주가 확정이 됐습니다, 5년만에.
지금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하고 유치위원이 잘 구성이 되고 지금 11개 시도가 이렇게 지금 유치경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 현황을 분석해 보니까 우리 충북이 가장 유리해요. 장점이 가장 많고, 장점이 많아도 우리가 도세가 약하기 때문에 과연 이게 정치논리에 의해서 또 힘의 논리에 의해서 지금 포항으로 가게 될 수도 있는 거고 강원도로 갈 수도 있는 거고 여러 군데로 갈 수가 있는데 유치위원을 좀 중앙에 가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보강을 해야 되지 않느냐 지금 우리 지역출신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되겠느냐 그래서 우리 국장님께서는 앞으로 유치위원을 보강을 해서 중앙에 계신 분들 충북 출신이 아니어도 충북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분을 좀 선정을 해서 보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지난번에 예를 들 경우에는 우리가 절망적이지 않느냐 절망적이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면서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균형발전국장 김경용 지금 우리 장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그러한 점을 많이 느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느냐 위원회를 보강하는 방안과 별도의 또 고문단을 구성하든지 자문단을 구성하든지 해서 그분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면, 이런 점에 대해서 저희가 심도 있게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저희도 그러한 점을 많이 느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느냐 위원회를 보강하는 방안과 별도의 또 고문단을 구성하든지 자문단을 구성하든지 해서 그분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면, 이런 점에 대해서 저희가 심도 있게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강태원 위원 강태원 위원입니다.
우리 장주식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이 사실은 가장 중요한 초점이 될 수가 있습니다. 포커스가 될 수가 있는데요. 지난번 오송분기역에 관련돼서 그때 저도 사실 16개 시도를 다 돌아다녔습니다. 그 역할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제가 야당이었는데 지금 그 당시 초점은 16개 시도에서 추천하는 위원들이 결정하는 사안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16개 시도에 한나라당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했던 사안입니다. 이게 도민의 모든 총 역량이 결집됐지만 결정적 계기는 16개 시도를 돌아다녔던 한나라당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했거든요.
그러면 이번 같은 경우는 사실은 특별법 국회의원들이 결정하는 사안이 중요하다고 한다면 지금 국회의원을 다수당으로 하고 있는 한나라당 집권당의 힘을 어떻게 이용할 거냐에 대한 초점입니다.
그 점에서 우리 장주식 위원님이 지적한 사항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요.
지금 유치위원회 위원 명단을 보니까 사실은 이게 2005년도 10월에 확정이 되면서 저희가 2006년도 9월 27일날 위원회를 만들었는데 지금 이제 진행돼 오는 과정에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현역 국회의원으로 돼 있단 말입니다. 그렇죠? 국회의원 중심으로 보면 그런데 꼭 여기에 현역 국회의원들이 여기 한나라당 출신 국회의원이 별로 없습니다.
이에 반해서 힘을 중앙에 가서 쓸 수 있는 모든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로비할 수 있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사실은 한나라당의 소속 당협위원장이라든가 전 국회의원들 이런 분들이 힘을 쓸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유치위원회 위원 명단을 조금 더 세심하게 사실은 초당적으로 협력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현역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지금 그 지역구의 소속을 가지고 있는 한나라당 당협위원장들도 당연히 포함시켜서 힘을 발휘하게끔 하는 것이 옳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 장주식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에 굉장히 동감하고요. 우리 여기 실·국이나 우리 사무국에서는 이런 데 초점을 가지셔 가지고 앞으로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에 관련돼서 저희 위원회 위원장님 모시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장주식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이 사실은 가장 중요한 초점이 될 수가 있습니다. 포커스가 될 수가 있는데요. 지난번 오송분기역에 관련돼서 그때 저도 사실 16개 시도를 다 돌아다녔습니다. 그 역할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제가 야당이었는데 지금 그 당시 초점은 16개 시도에서 추천하는 위원들이 결정하는 사안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16개 시도에 한나라당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했던 사안입니다. 이게 도민의 모든 총 역량이 결집됐지만 결정적 계기는 16개 시도를 돌아다녔던 한나라당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했거든요.
그러면 이번 같은 경우는 사실은 특별법 국회의원들이 결정하는 사안이 중요하다고 한다면 지금 국회의원을 다수당으로 하고 있는 한나라당 집권당의 힘을 어떻게 이용할 거냐에 대한 초점입니다.
그 점에서 우리 장주식 위원님이 지적한 사항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요.
지금 유치위원회 위원 명단을 보니까 사실은 이게 2005년도 10월에 확정이 되면서 저희가 2006년도 9월 27일날 위원회를 만들었는데 지금 이제 진행돼 오는 과정에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현역 국회의원으로 돼 있단 말입니다. 그렇죠? 국회의원 중심으로 보면 그런데 꼭 여기에 현역 국회의원들이 여기 한나라당 출신 국회의원이 별로 없습니다.
이에 반해서 힘을 중앙에 가서 쓸 수 있는 모든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로비할 수 있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사실은 한나라당의 소속 당협위원장이라든가 전 국회의원들 이런 분들이 힘을 쓸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유치위원회 위원 명단을 조금 더 세심하게 사실은 초당적으로 협력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현역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지금 그 지역구의 소속을 가지고 있는 한나라당 당협위원장들도 당연히 포함시켜서 힘을 발휘하게끔 하는 것이 옳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 장주식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에 굉장히 동감하고요. 우리 여기 실·국이나 우리 사무국에서는 이런 데 초점을 가지셔 가지고 앞으로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에 관련돼서 저희 위원회 위원장님 모시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균형발전국장 김경용 예,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한창동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방금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저도 피부에 와닿는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치적인 논리를 떠나서 유치가 꼭 될 수 있도록 금방 강태원 위원님이나 장주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항도 그 전의 예를 들어 보면 좋은 선례가 있으니까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여기 유광준 사무국장님하고 윤영한 연구위원께서 참석하셨는데 두 분들께서 아까 김광수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간단하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방금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저도 피부에 와닿는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치적인 논리를 떠나서 유치가 꼭 될 수 있도록 금방 강태원 위원님이나 장주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항도 그 전의 예를 들어 보면 좋은 선례가 있으니까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여기 유광준 사무국장님하고 윤영한 연구위원께서 참석하셨는데 두 분들께서 아까 김광수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간단하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위원회사무국장 유광준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은 유광준입니다.
존경하는 한창동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존경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희가 이제 중부권시대라고 이렇게 학자들이 혹자는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수도권은 온통 팽배해져 가지고 이제 그 기능을 갖다가 어떻게 추단을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이제 서서히 금강권으로 온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거기의 중심에 있는 것이 우리 오송생명과학단지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하니까 제가 간단히 말씀을 올리는데 혹시 오늘 이 회의가 비공개로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민감한 문제가 많습니다. 말씀을 드리려면, 그런데…
존경하는 한창동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존경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희가 이제 중부권시대라고 이렇게 학자들이 혹자는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수도권은 온통 팽배해져 가지고 이제 그 기능을 갖다가 어떻게 추단을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이제 서서히 금강권으로 온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거기의 중심에 있는 것이 우리 오송생명과학단지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하니까 제가 간단히 말씀을 올리는데 혹시 오늘 이 회의가 비공개로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민감한 문제가 많습니다. 말씀을 드리려면, 그런데…
○위원장 한창동 그런 문제는 다음 회의 때 말씀하시죠.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위원회사무국장 유광준 우선 지금 그걸 제가 감안을 해서 말씀을 올리면 여기서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이 바로 그거기 때문에.
국회의 의원님들하고의 관계는 지금 여야가 쭉 있습니다마는 지금 가장 키를 쥐고 있는 첫 번째 단초가 어디냐 하면 자유선진당입니다.
왜냐하면 변웅전 위원장이 그걸 메가폰을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복지가족위원장 거기서 지금 상정된 특별법 개정안이 어떻게 처리되느냐가 지금 우리의 성패가 갈려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투쟁을 해 주실 그 마디가 거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젓번에 정부지사를 모시고 올라가 가지고 변웅전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저희가 요구하는 것은…
국회의 의원님들하고의 관계는 지금 여야가 쭉 있습니다마는 지금 가장 키를 쥐고 있는 첫 번째 단초가 어디냐 하면 자유선진당입니다.
왜냐하면 변웅전 위원장이 그걸 메가폰을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복지가족위원장 거기서 지금 상정된 특별법 개정안이 어떻게 처리되느냐가 지금 우리의 성패가 갈려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투쟁을 해 주실 그 마디가 거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젓번에 정부지사를 모시고 올라가 가지고 변웅전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저희가 요구하는 것은…
○최광옥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무국장님께서 발언하시는 부분 중에서 민감한 부분도 많고 속기에 남아야 될 사항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의를 종결을 하고 그다음에 간담회 시간을 가지면서 그때 말씀을 자세히 듣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무국장님께서 발언하시는 부분 중에서 민감한 부분도 많고 속기에 남아야 될 사항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의를 종결을 하고 그다음에 간담회 시간을 가지면서 그때 말씀을 자세히 듣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한창동 받아들이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를 준비해 주신 균형발전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가 기필코 우리 도에 유치가 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를 준비해 주신 균형발전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가 기필코 우리 도에 유치가 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