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사회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북도립대학·자치연수원
일시 2008년 11월 26일(수)
장소 충북도립대학회의실, 자치연수원회의실
(10시34분 감사개시)
○위원장 임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감사일정에 따라서 오전에는 충북도립대학을 오후에는 자치연수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을 비롯한 충북도립대학의 관계관께서는 감사의 운영이 효율적이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말씀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해서 충북도립대학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대학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하여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하여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인으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해서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을 소개하고 선서문을 낭독한 후 서명·날인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감사일정에 따라서 오전에는 충북도립대학을 오후에는 자치연수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을 비롯한 충북도립대학의 관계관께서는 감사의 운영이 효율적이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말씀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해서 충북도립대학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대학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하여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하여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인으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해서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을 소개하고 선서문을 낭독한 후 서명·날인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소관의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소관의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8년 11월 26일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교학과장 김진구
기획협력과장 이상한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산학협력단장 김동원
도서관장 백승화
전자계산소장 윤미희
○위원장 임현 다음은 학장님께서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존경하는 임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에서도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 주시고 오늘 특별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우리 대학을 직접 방문해 주신 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설립 10년째인 우리 대학은 대학 입학자원 감소 등으로 우수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마는 졸업생에 대한 도, 군 공무원 특채, 생활관 신축, 통학버스 지원 등 도와 도의회의 특별한 배려와 교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학생 정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가운데 실용위주의 교육으로 우수한 전문기술인 양성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의 덕분이라고 생각되어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임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대학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대학은 이제 성년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립대학으로서의 교명 변경을 계기로 도립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경제특별도의 위상에 걸맞게 유능한 전문산업 인력을 배출하는 취업명문대학으로서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만들어 나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의 학교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발전중장기계획을 수립해서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중부권의 경쟁력 있는 알차고 내실 있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대학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학과장 김진구 교수입니다.
기획협력과장 이상한 교수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사무관입니다.
산학협력단장 김동원 교수입니다.
도서관장 백승화 교수입니다.
전자계산소장 윤미희 교수입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은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차는 생략하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달에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98년 3월에 대학이 개교되고 입학식을 가져서 지난 2월 제9회 학위수여식을 가졌고 올해로써 개교 1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마는 지난번에 승인해 주신대로 11월 1일자로 교명을 충북도립대학으로 바꾸었습니다.
다음 2쪽입니다.
기구 및 인력은 보고드린 바와 같습니다마는 학과는 11개인데 이 중에서 정보통신과학과는 2009학년도부터 반도체 정보통신 계열로 해서 정보통신전공, 반도체전자전공으로 구분해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정·현원은 총 66명 정원 중 현원이 65명이고 교수정원 1명만 결원이 되어 있습니다.
학생 정·현원은 정원 1,200명에 현재 등록한 학생은 885명입니다.
다음 3쪽 설명드리겠습니다.
재정규모는 특별회계는 69억5,100만원이고 기성회계는 12억5,800만원입니다.
시설현황은 부지 약 1만5,000평인데 건물은 9동에 약 8,000평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저희들 대학 부지현황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와 계신 본관동에 위치한 1번 표기된 토지는 도, 옥천군, 교육청이 공유하고 있는 땅입니다.
2번은 수로로서 현재는 국유지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곧 도에서 매입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3번은 창업보육센터하고 학생생활관이 위치한 땅인데 이것은 군으로부터 매입해서 도유지로 되어 있습니다.
4-1번은 정보관, 학생관, 공학관이 위치하고 있는 땅인데 이땅은 현재 군유지로 되어 있습니다.
4-2는 운동장인데 역시 군유지로 되어 있고 4-3은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군유지 땅입니다.
이중에서 4-1 정보관, 학생관, 공학관이 위치한 땅은 도에서 올해 매입할 계획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아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 5쪽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대학교의 비전과 전략목표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우수인재 확보, 실용위주 교육, 정예인력 배출을 목표로 네 가지 전략목표를 수립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6쪽입니다.
첫 번째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 시설개선으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계속 노력해 나가고 학사행정 및 교육정보화 서비스 개선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 강의실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강의실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구축했고 책걸상 교체, 사물함 설치를 계속 추진해 나가고 있고 실습동 냉·난방기를 설치하고 강의실 냉·난방기도 설치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서 노후 불량시설을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고 반도체전자전공이 신설됨에 따라서 실험실습실과 기자재를 지금 구입 설치 중에 있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학사행정 및 교육정보화 사업입니다. 노후컴퓨터를 계속 교체해 나가는데 금년도 139대를 신규 구입을 했고 앞으로 집행잔액으로 추가 교체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적재산권 강화에 따른 소프트웨어를 확충해 나가고 있고 개인정보 보호 및 유해사이트 차단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산망을 확충을 해서 신속한 취업정보를 제공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우수신입생 유치 및 면학분위기 조성입니다.
고교졸업생 감소에 대비해서 신입생 등록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추어서 현장위주의 특성화, 정예화 교육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음 10쪽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입시등록률 추이를 보면은 2004년도를 최저점으로 해서 점차 나아지고 있어서 2007년도, 2008년도는 정원을 모두 확보를 했습니다.
금년도 입시 모집현황을 보면은 우선 수시 1학기 모집은 끝났는데 52명까지만 모집하도록 되어 있는데 거기에 동점자까지 합격을 시켜서 62명이 등록금을 지금 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수시 2학기가 지금 진행 중인데 수시 2학기 1차는 마쳐졌고 480명이 지원이 됐고 수시2차는 현재 12월 5일까지, 다음주까지 모집기간입니다마는 151명이 지원을 해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시모집은 다음 12월 18일부터 내년 2월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이외의 정원 외로 37명을 더 모집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우수 신입생 유치활동으로 지방공무원 특별임용을 계속 홍보해 나가고 있고 전형 단계별로 홍보전담 고교를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고, 특히 남부3군 지역 고교생 유치방안에 대해서 힘을 기울이고 있고 정원 외 모집 인원도 37명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장학금 지급을 확대하고 등록금 부담 경감 방안을 추진하면서 학생 생활관을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현장실무형 전문기술 양성을 위해서 사회수요에 맞는 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기업체 맞춤형 교육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회 수요에 맞는 교과 과정으로 진로 및 취업지도 교과, 전문대학 특성화 지원사업에 따른 교과목을 개발하고 있고 자격증 취득 관련 교과를 배포,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업체 맞춤형 교육기반 구축을 위해서 학과별 특성화 중단기 발전계획을 수립을 해 나가고 지역산업인력 수요 변화에 따라서 예를 들면 반도체와 같은 전공을 신설해 나가고 있어서 내년도에 3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총 19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취업포트폴리오, 취업전략아카데미 등이 차질 없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방학기간 중 자격증 취득 특강을 확대할 계획으로 추진해서 하계기간에는 8개 과정을 했고 이번 동계기간에는 3개 이상의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네 번째,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하는 대학 구현입니다.
이를 위해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산학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는 교육정보화 전문요원 양성과정, 지역주민 정보화 학습프로그램, U-Health 분야 전문교사 양성 교육 및 워크숍, 다음 옥천향수대학을 옥천군으로부터 수탁을 받아서 3개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산학협력사업은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주문식 교육 지원사업, 그리고 산학기술공동개발 지원사업 등 총 7건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요사업 하나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대학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추진입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대학설립 10주년을 맞이해서 교육여건 및 구조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위상 정립이 필요하고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 전문기관으로 특성화해 나가기 위해서 추진을 했는데 5년 전 중장기계획이 수립됐습니다마는 이 내용을 보완하는 것이 주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난 5월에 기획협력과장 외 9명으로 연구단을 구성해서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10개 부문으로 나눠서 연구를 해서 금월 중으로 발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중장기 계획이 수립이 되면 도립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되고 지역 중심의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저희 대학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마는 평소 저희 대학 발전을 위해서 제시해 주신 많은 고견과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적해 주신 좋은 말씀을 깊이 새겨서 우리 대학이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중부권의 으뜸가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에서도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 주시고 오늘 특별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우리 대학을 직접 방문해 주신 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설립 10년째인 우리 대학은 대학 입학자원 감소 등으로 우수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마는 졸업생에 대한 도, 군 공무원 특채, 생활관 신축, 통학버스 지원 등 도와 도의회의 특별한 배려와 교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학생 정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가운데 실용위주의 교육으로 우수한 전문기술인 양성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의 덕분이라고 생각되어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임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대학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대학은 이제 성년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립대학으로서의 교명 변경을 계기로 도립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경제특별도의 위상에 걸맞게 유능한 전문산업 인력을 배출하는 취업명문대학으로서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만들어 나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의 학교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발전중장기계획을 수립해서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중부권의 경쟁력 있는 알차고 내실 있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대학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학과장 김진구 교수입니다.
기획협력과장 이상한 교수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사무관입니다.
산학협력단장 김동원 교수입니다.
도서관장 백승화 교수입니다.
전자계산소장 윤미희 교수입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은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차는 생략하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달에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98년 3월에 대학이 개교되고 입학식을 가져서 지난 2월 제9회 학위수여식을 가졌고 올해로써 개교 1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마는 지난번에 승인해 주신대로 11월 1일자로 교명을 충북도립대학으로 바꾸었습니다.
다음 2쪽입니다.
기구 및 인력은 보고드린 바와 같습니다마는 학과는 11개인데 이 중에서 정보통신과학과는 2009학년도부터 반도체 정보통신 계열로 해서 정보통신전공, 반도체전자전공으로 구분해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정·현원은 총 66명 정원 중 현원이 65명이고 교수정원 1명만 결원이 되어 있습니다.
학생 정·현원은 정원 1,200명에 현재 등록한 학생은 885명입니다.
다음 3쪽 설명드리겠습니다.
재정규모는 특별회계는 69억5,100만원이고 기성회계는 12억5,800만원입니다.
시설현황은 부지 약 1만5,000평인데 건물은 9동에 약 8,000평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저희들 대학 부지현황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와 계신 본관동에 위치한 1번 표기된 토지는 도, 옥천군, 교육청이 공유하고 있는 땅입니다.
2번은 수로로서 현재는 국유지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곧 도에서 매입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3번은 창업보육센터하고 학생생활관이 위치한 땅인데 이것은 군으로부터 매입해서 도유지로 되어 있습니다.
4-1번은 정보관, 학생관, 공학관이 위치하고 있는 땅인데 이땅은 현재 군유지로 되어 있습니다.
4-2는 운동장인데 역시 군유지로 되어 있고 4-3은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군유지 땅입니다.
이중에서 4-1 정보관, 학생관, 공학관이 위치한 땅은 도에서 올해 매입할 계획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아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 5쪽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대학교의 비전과 전략목표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우수인재 확보, 실용위주 교육, 정예인력 배출을 목표로 네 가지 전략목표를 수립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6쪽입니다.
첫 번째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 시설개선으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계속 노력해 나가고 학사행정 및 교육정보화 서비스 개선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 강의실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강의실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구축했고 책걸상 교체, 사물함 설치를 계속 추진해 나가고 있고 실습동 냉·난방기를 설치하고 강의실 냉·난방기도 설치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서 노후 불량시설을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고 반도체전자전공이 신설됨에 따라서 실험실습실과 기자재를 지금 구입 설치 중에 있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학사행정 및 교육정보화 사업입니다. 노후컴퓨터를 계속 교체해 나가는데 금년도 139대를 신규 구입을 했고 앞으로 집행잔액으로 추가 교체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적재산권 강화에 따른 소프트웨어를 확충해 나가고 있고 개인정보 보호 및 유해사이트 차단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산망을 확충을 해서 신속한 취업정보를 제공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우수신입생 유치 및 면학분위기 조성입니다.
고교졸업생 감소에 대비해서 신입생 등록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추어서 현장위주의 특성화, 정예화 교육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음 10쪽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입시등록률 추이를 보면은 2004년도를 최저점으로 해서 점차 나아지고 있어서 2007년도, 2008년도는 정원을 모두 확보를 했습니다.
금년도 입시 모집현황을 보면은 우선 수시 1학기 모집은 끝났는데 52명까지만 모집하도록 되어 있는데 거기에 동점자까지 합격을 시켜서 62명이 등록금을 지금 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수시 2학기가 지금 진행 중인데 수시 2학기 1차는 마쳐졌고 480명이 지원이 됐고 수시2차는 현재 12월 5일까지, 다음주까지 모집기간입니다마는 151명이 지원을 해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시모집은 다음 12월 18일부터 내년 2월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이외의 정원 외로 37명을 더 모집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우수 신입생 유치활동으로 지방공무원 특별임용을 계속 홍보해 나가고 있고 전형 단계별로 홍보전담 고교를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고, 특히 남부3군 지역 고교생 유치방안에 대해서 힘을 기울이고 있고 정원 외 모집 인원도 37명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장학금 지급을 확대하고 등록금 부담 경감 방안을 추진하면서 학생 생활관을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현장실무형 전문기술 양성을 위해서 사회수요에 맞는 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기업체 맞춤형 교육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회 수요에 맞는 교과 과정으로 진로 및 취업지도 교과, 전문대학 특성화 지원사업에 따른 교과목을 개발하고 있고 자격증 취득 관련 교과를 배포,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업체 맞춤형 교육기반 구축을 위해서 학과별 특성화 중단기 발전계획을 수립을 해 나가고 지역산업인력 수요 변화에 따라서 예를 들면 반도체와 같은 전공을 신설해 나가고 있어서 내년도에 3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총 19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취업포트폴리오, 취업전략아카데미 등이 차질 없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방학기간 중 자격증 취득 특강을 확대할 계획으로 추진해서 하계기간에는 8개 과정을 했고 이번 동계기간에는 3개 이상의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네 번째,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하는 대학 구현입니다.
이를 위해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산학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는 교육정보화 전문요원 양성과정, 지역주민 정보화 학습프로그램, U-Health 분야 전문교사 양성 교육 및 워크숍, 다음 옥천향수대학을 옥천군으로부터 수탁을 받아서 3개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산학협력사업은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주문식 교육 지원사업, 그리고 산학기술공동개발 지원사업 등 총 7건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요사업 하나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대학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추진입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대학설립 10주년을 맞이해서 교육여건 및 구조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위상 정립이 필요하고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 전문기관으로 특성화해 나가기 위해서 추진을 했는데 5년 전 중장기계획이 수립됐습니다마는 이 내용을 보완하는 것이 주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난 5월에 기획협력과장 외 9명으로 연구단을 구성해서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10개 부문으로 나눠서 연구를 해서 금월 중으로 발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중장기 계획이 수립이 되면 도립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되고 지역 중심의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저희 대학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마는 평소 저희 대학 발전을 위해서 제시해 주신 많은 고견과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적해 주신 좋은 말씀을 깊이 새겨서 우리 대학이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중부권의 으뜸가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임현 안재헌 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기존에 제출된 감사자료 이외에 추가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자료 요구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윤숙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기존에 제출된 감사자료 이외에 추가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자료 요구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윤숙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예, 준비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최미애 위원님.
○위원장 임현 다음 최광옥 위원님.
○최광옥 위원 최광옥 위원입니다.
연도별 진학현황을 도내 학교, 도외 학교별로 분류하셔 가지고 최근 3년치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무원 특별임용 현황을 최근 3년치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연도별 진학현황을 도내 학교, 도외 학교별로 분류하셔 가지고 최근 3년치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무원 특별임용 현황을 최근 3년치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현 예, 최미애 위원님!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위원장 임현 또 다른 자료 요구하실 위원 계십니까?
(…)
안 계시면 지금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자료 요구를 하셨는데 가능하면 감사 종료시간 이전까지 제출하여 주시고 부득이 자료제출을 못할 그러한 자료에 대해서는 요구하신 위원님과 상의를 하셔 가지고 감사가 끝난 후에라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한 분의 위원님이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에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동료 위원님을 생각하셔서 시간을 조절해서 질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말씀드립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께서는 매번 직·성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님.
(…)
안 계시면 지금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자료 요구를 하셨는데 가능하면 감사 종료시간 이전까지 제출하여 주시고 부득이 자료제출을 못할 그러한 자료에 대해서는 요구하신 위원님과 상의를 하셔 가지고 감사가 끝난 후에라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한 분의 위원님이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에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동료 위원님을 생각하셔서 시간을 조절해서 질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말씀드립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께서는 매번 직·성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님.
○최미애 위원 최미애 위원입니다.
학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학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학교 안에서는 교수와 학생들의 불만이 높고 지역사회에서는 학장님과 학교에 대한 말들이 많습니다.
왜 불만이 많은가에 대해서 분석하고 따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런 불만들이 결국은 학교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주로 학생들의 불만은 학교가 비전이 안 보인다,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 이게 고등학교 캠퍼스지 대학교냐 이런 불만이 많고요. 또 그 불만이 드러나는 것 중에 하나가 휴학생이 많다는 것입니다. 856명이 휴학생으로 지금 자료에도 보고되었고요. 군대를 가는 휴학생 625명을 빼더라도 일반 학생들이 231명이 휴학생입니다. 재적학생의 반이 휴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학생들 중에서는 도대체 학교 수업 이외에 만만하게 쉴만한 공간 하나 없다, 그래서 국기게양대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햇볕을 쬐고 있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 학장님께서는 그렇게 하고 있는 학생들 보기에 안타깝지 않습니까?
학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학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학교 안에서는 교수와 학생들의 불만이 높고 지역사회에서는 학장님과 학교에 대한 말들이 많습니다.
왜 불만이 많은가에 대해서 분석하고 따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런 불만들이 결국은 학교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주로 학생들의 불만은 학교가 비전이 안 보인다,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 이게 고등학교 캠퍼스지 대학교냐 이런 불만이 많고요. 또 그 불만이 드러나는 것 중에 하나가 휴학생이 많다는 것입니다. 856명이 휴학생으로 지금 자료에도 보고되었고요. 군대를 가는 휴학생 625명을 빼더라도 일반 학생들이 231명이 휴학생입니다. 재적학생의 반이 휴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학생들 중에서는 도대체 학교 수업 이외에 만만하게 쉴만한 공간 하나 없다, 그래서 국기게양대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햇볕을 쬐고 있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 학장님께서는 그렇게 하고 있는 학생들 보기에 안타깝지 않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시설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최미애 위원 시설 부족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 좀더 따져보기로 하고요.
그리고 교수들의 불만은 공립대학의 장점이 없다. 교수들은 이 학교가 공립대학이니까 국립대학 정도는 아니더라도 뭔가 정부나 지자체에 예산을 많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않을까, 그래야지만 학교가 발전하고 클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렇게들 다 기대를 했는데 매년 학교는 한 40억 외에는 쓰는 예산이 없고 더군다나 학장님이 오신 이후에는 투자된 게 거의 없습니다.
학장님이 오셔서 해 놓았다는 그런 실적 중에서 뭐가 있습니까?
지금 제가 학장님께서 보고하신 자료만 봐도 산학협력단 설립입니까? 창업보육실?
지금 학교가 발전하는 게 도대체 뭡니까? 소위 대학이라고 하는 곳이 발전한다라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이 뭡니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그리고 교수들의 불만은 공립대학의 장점이 없다. 교수들은 이 학교가 공립대학이니까 국립대학 정도는 아니더라도 뭔가 정부나 지자체에 예산을 많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않을까, 그래야지만 학교가 발전하고 클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렇게들 다 기대를 했는데 매년 학교는 한 40억 외에는 쓰는 예산이 없고 더군다나 학장님이 오신 이후에는 투자된 게 거의 없습니다.
학장님이 오셔서 해 놓았다는 그런 실적 중에서 뭐가 있습니까?
지금 제가 학장님께서 보고하신 자료만 봐도 산학협력단 설립입니까? 창업보육실?
지금 학교가 발전하는 게 도대체 뭡니까? 소위 대학이라고 하는 곳이 발전한다라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이 뭡니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물론 시설의 개선도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학교 학생들이 충분히 들어와서 면학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면학하는 것 중요하고, 그다음에 취업 등 비전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또 노력하는 것 이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결국은 인재가 많이 배출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인재가 많이 배출되는 구조로 되려면 첫째는 뭡니까? 학교의 공간이 늘어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거기다가 학교의 공간이 늘어난다는 건 학교에 건물이 늘어나는 것과 동시에 거기에는 그만한 학생과 교수를 수용할 수 있는 연구실이라든가 실험실이라든가 그런 공간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실력 있는 교수가 많아져야지, 그래야지만 인재가 많이 모이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학교 발전과정 속에서 학장님이 정말 진정하게 중앙부처를 다니면서 예산을 막 따오시고, 또 충청북도의 도지사님을 졸라서 예산을 따오시고 하는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교수들과 학생들의 불만은 도대체 학장님이 뭐하시는 거냐, 학장님이 결국은 학교에 대해서 신경 쓰기보다는 부지사 출신에다가 또 차관 출신이기 때문에 굉장히 인맥이 넓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와는 반대로 그런 학교를 키우는데 실적도 없거니와 노력도 별로 안 하는 것 같고, 더군다나 정치권에 가기 위한 발판으로서 신경만 쓰는 것 아니냐 이런 불만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그런 건 나중에 더 얘기를 하기로 하고요. 제일 지금 중요한 문제는 현재 전에 학교 홈페이지에 전자상거래과 학생이 과 교수 부족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던 때가 있습니다.
지금 학장님께서는 정원이 66명이라고 했고 1명이 부족하다라고 보고를 하셨는데 정원이 최소 68명은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2명이, 아주 그건 최소로 따져서 2명이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하는 거고 현재 전자상거래과 교수 1명이 모든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충분합니까? 교수 충원의 필요성을 안 느끼십니까?
지금 거기다가 학교의 공간이 늘어난다는 건 학교에 건물이 늘어나는 것과 동시에 거기에는 그만한 학생과 교수를 수용할 수 있는 연구실이라든가 실험실이라든가 그런 공간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실력 있는 교수가 많아져야지, 그래야지만 인재가 많이 모이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학교 발전과정 속에서 학장님이 정말 진정하게 중앙부처를 다니면서 예산을 막 따오시고, 또 충청북도의 도지사님을 졸라서 예산을 따오시고 하는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교수들과 학생들의 불만은 도대체 학장님이 뭐하시는 거냐, 학장님이 결국은 학교에 대해서 신경 쓰기보다는 부지사 출신에다가 또 차관 출신이기 때문에 굉장히 인맥이 넓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와는 반대로 그런 학교를 키우는데 실적도 없거니와 노력도 별로 안 하는 것 같고, 더군다나 정치권에 가기 위한 발판으로서 신경만 쓰는 것 아니냐 이런 불만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그런 건 나중에 더 얘기를 하기로 하고요. 제일 지금 중요한 문제는 현재 전에 학교 홈페이지에 전자상거래과 학생이 과 교수 부족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던 때가 있습니다.
지금 학장님께서는 정원이 66명이라고 했고 1명이 부족하다라고 보고를 하셨는데 정원이 최소 68명은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2명이, 아주 그건 최소로 따져서 2명이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하는 거고 현재 전자상거래과 교수 1명이 모든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충분합니까? 교수 충원의 필요성을 안 느끼십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시설 확충 등 여러 가지 노력에 대해서 부족했다는 부분부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연혁에서 쭉 말씀드렸지만 10년 동안 여러 가지 기구도 설치되고 했습니다만 시설 면에서는 거의 창업보육센터하고 기숙사 확보 외에는 외적으로 된 것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아까 업무현황에도 보고를 드렸지만은 우리 학교 부지가 1만5,000평에 거의 저희들 도에서 가지고 있는 땅이 없이 전부 다 공유지분 아니면 군유지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땅에서는 시설을 신축하거나 늘려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 형편 속에서 기왕에 있는 시설을 그냥 리모델링 해서 개선하는 정도뿐이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도의 이러한 애로사항을 충분히 얘기를 해서 적어도 새로 지을 수 있는 그런 부지 해결이 최우선 과제다 이렇게 생각을 해 가지고 이 국유지 또는 일부 군유지를 매입하게 된 겁니다.
이렇게 매입이 되면은 한정된 면적 범위 내에서 우리가 계획을 세워서 차차로 시설을 확충해 나갈 수가 있는데 그런 것은 앞에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학생들이 놀 수 있는 공간 그다음에 부족한 교육시설 이런 것은 앞으로 차차 개선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서 앞서 보고드린 중장기계획에 연차별 계획을 반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새롭게 시설을 확충하기가 어려웠다 하는 사정을 충분히 이해를 해 주시고 이렇게 된 데에는 학교 자체의 노력도 충분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마는 이것이 전부 다 도의 또 의회의 예산승인을 거쳐서 이뤄지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잘 협조가 되어서 앞으로 추진되어야 된다 하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고요.
그것 말고도…
우선은 시설 확충 등 여러 가지 노력에 대해서 부족했다는 부분부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연혁에서 쭉 말씀드렸지만 10년 동안 여러 가지 기구도 설치되고 했습니다만 시설 면에서는 거의 창업보육센터하고 기숙사 확보 외에는 외적으로 된 것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아까 업무현황에도 보고를 드렸지만은 우리 학교 부지가 1만5,000평에 거의 저희들 도에서 가지고 있는 땅이 없이 전부 다 공유지분 아니면 군유지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땅에서는 시설을 신축하거나 늘려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 형편 속에서 기왕에 있는 시설을 그냥 리모델링 해서 개선하는 정도뿐이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도의 이러한 애로사항을 충분히 얘기를 해서 적어도 새로 지을 수 있는 그런 부지 해결이 최우선 과제다 이렇게 생각을 해 가지고 이 국유지 또는 일부 군유지를 매입하게 된 겁니다.
이렇게 매입이 되면은 한정된 면적 범위 내에서 우리가 계획을 세워서 차차로 시설을 확충해 나갈 수가 있는데 그런 것은 앞에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학생들이 놀 수 있는 공간 그다음에 부족한 교육시설 이런 것은 앞으로 차차 개선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서 앞서 보고드린 중장기계획에 연차별 계획을 반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새롭게 시설을 확충하기가 어려웠다 하는 사정을 충분히 이해를 해 주시고 이렇게 된 데에는 학교 자체의 노력도 충분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마는 이것이 전부 다 도의 또 의회의 예산승인을 거쳐서 이뤄지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잘 협조가 되어서 앞으로 추진되어야 된다 하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고요.
그것 말고도…
○최미애 위원 예, 잠깐만요. 그래서 학장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중장기계획 속에서 학교 시설과 발전전략에 대한 그런 얼마나 많은 도의회를 설득하고 또 지금 실제로 그렇게 답변하신 것이 정말 도지사님이라든가 이런 분들하고 굉장히 긴밀하게 추진전략을 짜고 또 그거에 대해서 얼마나 책임성 있는 답변을 확보해 냈는지 그건 조금 이따가 따져봐야 될 것 같고요.
제가 지금 제일 문제의식으로 갖는 건 아까 학장님께서 인재를 계속 양성해 내야 된다라고 했지만 솔직히 전자상거래과 교수 같은 경우에 최소한도 두 명에서 더 있다면 세 명까지 있어야 되는데 한 명에게 모든 과목을 가르치라고 맡겨 놓은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전자상거래과의 유능한 인재들이 몰려올 수 있으며 그리고 유능한 인재를 만들어 낼 수가 있겠습니까?
사실 IT는 반은 경영 아닙니까? 그런데 실제로 경영 쪽 교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상황인데 학장님께서는 엉뚱하게 중간에 반도체학과 교수를 느닷없이 채용하시지 않았습니까?
제가 지금 제일 문제의식으로 갖는 건 아까 학장님께서 인재를 계속 양성해 내야 된다라고 했지만 솔직히 전자상거래과 교수 같은 경우에 최소한도 두 명에서 더 있다면 세 명까지 있어야 되는데 한 명에게 모든 과목을 가르치라고 맡겨 놓은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전자상거래과의 유능한 인재들이 몰려올 수 있으며 그리고 유능한 인재를 만들어 낼 수가 있겠습니까?
사실 IT는 반은 경영 아닙니까? 그런데 실제로 경영 쪽 교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상황인데 학장님께서는 엉뚱하게 중간에 반도체학과 교수를 느닷없이 채용하시지 않았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학과 설치…
우선 학과 설치…
○최미애 위원 아니 잠깐만요. 학장님이 우선 현재에 있는 전자상거래과 문제부터 착실히 해결해 놓고 반도체과에 대한 고민을 하셨어야 되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발등에 떨어진 불을 내버려두고 반도체학과 교수부터 덜썩 채용했습니까?
이것부터가 학장님이 일을 저지르신 것 아닙니까?
그때 내가 듣기로는 노화욱 부지사가 큰소리 탕탕 치면서 도의회에도 찾아 왔었어요. 하이닉스하고 협약만 체결하면 이 도립대에서 얼마든지 하이닉스반도체에 인재를 보내고 인력을 배출해 낼 수 있는 구조로 가야 되는데 어쩌고 그러면서 그렇게 하더니 얼마 있다가 반도체교수가 채용되고 그리고 그야말로 올해 30명 반도체 학생 뽑는 거잖아요.
그런데 학장님은 이 반도체학과도 교수 한 명으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실습실도 부족하고요. 막 일을 그냥 이렇게 너저분하게 해 놓고 도대체 제대로 된 대안을 세우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 놓고 어떻게…
이것부터가 학장님이 일을 저지르신 것 아닙니까?
그때 내가 듣기로는 노화욱 부지사가 큰소리 탕탕 치면서 도의회에도 찾아 왔었어요. 하이닉스하고 협약만 체결하면 이 도립대에서 얼마든지 하이닉스반도체에 인재를 보내고 인력을 배출해 낼 수 있는 구조로 가야 되는데 어쩌고 그러면서 그렇게 하더니 얼마 있다가 반도체교수가 채용되고 그리고 그야말로 올해 30명 반도체 학생 뽑는 거잖아요.
그런데 학장님은 이 반도체학과도 교수 한 명으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실습실도 부족하고요. 막 일을 그냥 이렇게 너저분하게 해 놓고 도대체 제대로 된 대안을 세우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 놓고 어떻게…
○위원장 임현 최위원님, 중단하시고 먼저 학장님 답변 들으시고 또 답변에 대해서 다시 질의하시고 이런 식으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할게요. 그러니까 그 당시 노화욱 부지사에게 무슨 소리를 듣고 그렇게 하신 건지 그것부터 답변해 주세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우선 반도체학과 설치 경위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소상하게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충청북도의 전략산업이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반도체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반도체는 태양열전지 등 이런 부분하고도 유사하게 되어 있어 가지고 그쪽의 인력수요가 많다고 하는 것은 도의 판단이고 또 저희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 대해서 별도로 학과를 설치하는 문제가 저희들 나름대로도 강구, 연구 중에 있었습니다.
제일 처음에 제가 벌써 오래전 일인데 한 2년 전에 하이닉스반도체를 가 가지고 우리 대학하고 그쪽하고 인력을 공급하는 문제에 대해서 한번 상의를 했고 그 이후에 반도체 증설 결정이 나서 우리 학교의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서 반도체 분야의 인력공급을 하는 문제에 대해서 상의를 했습니다.
상의를 해 왔는데 결국 학내에서 이것을 별도의 과를 설치를 하든지 아니면 기존 과를 그렇게 바꾸든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심히 고심을 하고 있던 터에 도에서도 반도체 관련 학과의 증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가 되어서 그것을 가지고 논의하는 과정에 쉽게 결론에 이르진 못했지만 결국은 도의 4대 전략산업 중의 하나인 반도체 분야를 도립대학에서 설과를 해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판단이 되어 가지고 도지사까지 결심을 얻었던 겁니다.
그렇게 하고, 그러면 반도체과를 설치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우선 필요한 교수를 뽑아서 과 설치 준비를 시켜야 되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어느 부서 교수를 뽑느냐 하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결정을 짓는데 그때 당시 뽑을 수 있는 인력이라고 하는 것이, 정원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두 명 정도만 뽑아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반도체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반도체는 태양열전지 등 이런 부분하고도 유사하게 되어 있어 가지고 그쪽의 인력수요가 많다고 하는 것은 도의 판단이고 또 저희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 대해서 별도로 학과를 설치하는 문제가 저희들 나름대로도 강구, 연구 중에 있었습니다.
제일 처음에 제가 벌써 오래전 일인데 한 2년 전에 하이닉스반도체를 가 가지고 우리 대학하고 그쪽하고 인력을 공급하는 문제에 대해서 한번 상의를 했고 그 이후에 반도체 증설 결정이 나서 우리 학교의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서 반도체 분야의 인력공급을 하는 문제에 대해서 상의를 했습니다.
상의를 해 왔는데 결국 학내에서 이것을 별도의 과를 설치를 하든지 아니면 기존 과를 그렇게 바꾸든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심히 고심을 하고 있던 터에 도에서도 반도체 관련 학과의 증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가 되어서 그것을 가지고 논의하는 과정에 쉽게 결론에 이르진 못했지만 결국은 도의 4대 전략산업 중의 하나인 반도체 분야를 도립대학에서 설과를 해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판단이 되어 가지고 도지사까지 결심을 얻었던 겁니다.
그렇게 하고, 그러면 반도체과를 설치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우선 필요한 교수를 뽑아서 과 설치 준비를 시켜야 되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어느 부서 교수를 뽑느냐 하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결정을 짓는데 그때 당시 뽑을 수 있는 인력이라고 하는 것이, 정원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두 명 정도만 뽑아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최미애 위원 학장님, 제가 잠깐요, 지금 하신 말씀 중에 길게 말씀하시면 제가 잘 기억을 못해서 하나하나 제가 반론을 하겠습니다.
지금 그 반도체 학과를 개설하고 교수를 뽑는 문제에 대해 판단한 근거가 도의 그런 도지사님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그 반도체 학과를 개설하고 교수를 뽑는 문제에 대해 판단한 근거가 도의 그런 도지사님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도의 도지사님보다도 도의 의견이 그렇게 제시가 돼서…
○최미애 위원 도의 의견제시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최미애 위원 그러니까 학장님은 지금 대학의 특성을 잘 이해 못 하시는 분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 이 학교에 있는 교수분들은 제가 알기로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전자라든가 반도체 말고 전자공학이라든가 이런 쪽에 굉장히 유능하고 굉장히 전국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유능한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교수들이 지금 앞으로 산업의 발전에 대해서도 꿰뚫고 있는 교수들이 있는데 학장님은 어떻게 해서 도의 의견에 그렇게 휘둘리신 겁니까?
그렇게 판단한 근거가 학내의 지금 구성원들과 교수들의 의견보다는 도의 요구에 부응했다는데 그러면 그렇게 얘기했던 하이닉스반도체와 MOU 체결이 되었습니까?
도의 의지도 있었고 노화욱 부지사가 하이닉스반도체하고 얼마든지 MOU 체결할 수 있는 것처럼 큰소리 빵빵 쳤는데 그냥 그렇게만 해 놓고, 교수 하나만 뽑게 해놓고 싹 없어졌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지금 여기 이 학교에 있는 교수분들은 제가 알기로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전자라든가 반도체 말고 전자공학이라든가 이런 쪽에 굉장히 유능하고 굉장히 전국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유능한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교수들이 지금 앞으로 산업의 발전에 대해서도 꿰뚫고 있는 교수들이 있는데 학장님은 어떻게 해서 도의 의견에 그렇게 휘둘리신 겁니까?
그렇게 판단한 근거가 학내의 지금 구성원들과 교수들의 의견보다는 도의 요구에 부응했다는데 그러면 그렇게 얘기했던 하이닉스반도체와 MOU 체결이 되었습니까?
도의 의지도 있었고 노화욱 부지사가 하이닉스반도체하고 얼마든지 MOU 체결할 수 있는 것처럼 큰소리 빵빵 쳤는데 그냥 그렇게만 해 놓고, 교수 하나만 뽑게 해놓고 싹 없어졌지 않았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것은 위원님이…
○최미애 위원 잠깐만요. 그리고 지금 하이닉스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죠.
그런데 삼성 같은 데는 비메모리반도체로 이미 돌아갔잖아요. 하이닉스가 그때 호황을 누렸던 건 한시적이었다는 거를 교수들한테 들었습니까? 못 들었습니까?
그런데 삼성 같은 데는 비메모리반도체로 이미 돌아갔잖아요. 하이닉스가 그때 호황을 누렸던 건 한시적이었다는 거를 교수들한테 들었습니까? 못 들었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위원님이 뭐를 오해를 하고, 잘못 알고 질의를 하시는 것 같은데 노화욱 부지사가 MOU를 체결하고 큰 소리 빵빵 치고 그런 얘기는 없습니다.
그 양반은 성격으로 봐서 지금 학교 자체가…
그 양반은 성격으로 봐서 지금 학교 자체가…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런 적은 없어요.
○최미애 위원 얼마든지 반도체 관련해서 하이닉스로 인력 창출되는데 말야, 인재 양성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되는데 학장님 말을 안 듣고 교수들이 반대를 해서 못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해 놓고 얼마 있다 교수 뽑은 것 아닙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MOU 체결은요.
○최미애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결정을 도대체 학장님이 누구와 상의를 하는가 속에서 문제가 많다는 거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아니 그러니까 답변을 들어 보세요.
도의 그런 의견이 있기 전에 우리 학교 자체의 반도체관련 인력 공급을 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연구검토를 했고 그렇게 할 때 새로운 과를 세울 것인가 기존과를 바꿀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나름대로 자체연구가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도에서 반도체쪽 전공과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는 의견제시가 있었고 그거하고 관련된 회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얘기를…
도의 그런 의견이 있기 전에 우리 학교 자체의 반도체관련 인력 공급을 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연구검토를 했고 그렇게 할 때 새로운 과를 세울 것인가 기존과를 바꿀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나름대로 자체연구가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도에서 반도체쪽 전공과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는 의견제시가 있었고 그거하고 관련된 회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얘기를…
○최미애 위원 학장님, 회의 있었다고 그랬는데 그 회의를 학장님은 주로 누구하고 하십니까?
학장님은 교수회도 3년 동안 두 번 밖에 안 했지 않습니까? 솔직히…
그럼 누구하고 합니까?
학장님은 교수회도 3년 동안 두 번 밖에 안 했지 않습니까? 솔직히…
그럼 누구하고 합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이런 문제를 전체교수를 놓고 상대해서 일을 할 것은 아니고 여기에 나와 있는 보직교수님들 그 학과 설치문제는 교학과인데 교학과 그다음에 취업관련 기획협력과, 산학단 그런 보직교수들하고 우선 상의하면 되는 겁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보직권은 제가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이 교수님들이 보직을 주는 것 때문에 자기 의사를 굽혀서 판단하거나 그럴 분들은 아니니까 학교 생리를 잘 모르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것은 지금 여기서 논의할 일이 아니고요.
○위원장 임현 잠깐요. 최위원님 종합 결론을 내주시고 추가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 예, 아니 다른 위원님이 질의를 하신다면은 저는 이거에 대해서 조금 더 질의를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정윤숙 위원 반도체학과 설치에 관련하여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반도체학과 신설은 도내 하이닉스반도체 업체의 신설과 또 입주와 맞물려서 아주 시대에 맞는 학과 신설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학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반도체학과 신설이 교과부 승인을 받은 건가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반도체학과 신설은 도내 하이닉스반도체 업체의 신설과 또 입주와 맞물려서 아주 시대에 맞는 학과 신설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학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반도체학과 신설이 교과부 승인을 받은 건가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그렇습니다.
○정윤숙 위원 그럼 2009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을 할 수 있는 거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지금 모집 중에 있습니다.
○정윤숙 위원 내년부터 신입생 모집을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정윤숙 위원 그러면 신입생 모집을 하려면 학과 신설에 따른 제반 예산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정윤숙 위원 그러면은 예산이 2009년도 본 예산에 반영이 되었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2008년도 추경에 일부 반영을 했고요. 2009년도 본 예산에 지금 요구 중에 있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빠른 학생들이 2011년에 졸업합니다.
○정윤숙 위원 그렇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정윤숙 위원 그러면 2011년에 졸업을 하면 애들 취업이 전원 보장이 되는 건가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런 형태로 지금 학과를 설립한 것은 아니고요. 저희들 반도체학과를 설립하기 전에도 하이닉스를 비롯해서 반도체 관련 분야에 취업한 학생수가 거의 한 20명 가까이 있었습니다.
이거는 학과하고 관계없이 공개채용에 응모해서 또는 학교의 추천에 의해서 이렇게 됐는데 이것을 좀더 체계적으로 교육을 하자 하는 의미에서 반도체 관련 학과를 설치를 한 것이고 거기서는 전부 다 하이닉스에 가서 취직하는 것이 아니고 반도체 관련업체 또 협력업체도 취직할 수 있고 태양열전지 쪽에 설립하는 그런 회사에서 공개모집이 있으면 거기도 취직할 수 있기 때문에 30명이 전부 다 취업을 조건으로 학과를 설치하거나 기업체하고 협약된 것은 아닙니다.
이거는 학과하고 관계없이 공개채용에 응모해서 또는 학교의 추천에 의해서 이렇게 됐는데 이것을 좀더 체계적으로 교육을 하자 하는 의미에서 반도체 관련 학과를 설치를 한 것이고 거기서는 전부 다 하이닉스에 가서 취직하는 것이 아니고 반도체 관련업체 또 협력업체도 취직할 수 있고 태양열전지 쪽에 설립하는 그런 회사에서 공개모집이 있으면 거기도 취직할 수 있기 때문에 30명이 전부 다 취업을 조건으로 학과를 설치하거나 기업체하고 협약된 것은 아닙니다.
○정윤숙 위원 그러면 학장님의 답변에는 기업체와의 협약 같은 거는 아직 체결하지 못했다 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체결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태양광발전소라든지 하이닉스라든지 갈 곳이 많기 때문에 굳이 협약 체결을 안 해도 된다고 본 위원이 이해가 되는데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협약체결 문제는 두 가지 견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하이닉스나 이런 기업체하고 협약을 해서 인력 공급을 안정적으로 하자고 하는 기반 위에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는 것 같고, 또 하나는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기업은 또 결국은 충분한 소양을 가진 학생들이 배출됐느냐 하는 문제 때문에 협약이 됐지만 그 중에서도 일부 선별해서 뽑을 수 있는 그런 기업의 형편 때문에 그것이 어떻게 보면 그렇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학교에서 거기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또 실습 등을 강화해서 거기에 꼭 맞는 맞춤인력을 공급해 놓을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 이렇게 보는 의견이 있는데, 물론 지금 도내의 전문대학 중에서 세 군데가 하이닉스하고 협약이 체결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협약이 체결이 된 인원이 전부다 취직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그 중에서 일부만 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자질 향상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저희들 학교도 내년도에 반도체 관련 학과 설과가 되면 일단 하이닉스하고 협약을 해 달라는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그 문제를 사실은 저희들 2년 전부터 해 왔습니다. 해 왔는데 과도 설치가 따로 안 돼 있고, 또 하이닉스 자체에서 여러 학교로 확대하는 것 자체를 꺼리고 있기 때문에 성사가 안 됐는데 내년도에 반도체 관련 학과가 설치되고 그러면 다시 한번 노력해서 부분적으로나마 협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일단 하이닉스나 이런 기업체하고 협약을 해서 인력 공급을 안정적으로 하자고 하는 기반 위에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는 것 같고, 또 하나는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기업은 또 결국은 충분한 소양을 가진 학생들이 배출됐느냐 하는 문제 때문에 협약이 됐지만 그 중에서도 일부 선별해서 뽑을 수 있는 그런 기업의 형편 때문에 그것이 어떻게 보면 그렇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학교에서 거기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또 실습 등을 강화해서 거기에 꼭 맞는 맞춤인력을 공급해 놓을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 이렇게 보는 의견이 있는데, 물론 지금 도내의 전문대학 중에서 세 군데가 하이닉스하고 협약이 체결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협약이 체결이 된 인원이 전부다 취직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그 중에서 일부만 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자질 향상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저희들 학교도 내년도에 반도체 관련 학과 설과가 되면 일단 하이닉스하고 협약을 해 달라는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그 문제를 사실은 저희들 2년 전부터 해 왔습니다. 해 왔는데 과도 설치가 따로 안 돼 있고, 또 하이닉스 자체에서 여러 학교로 확대하는 것 자체를 꺼리고 있기 때문에 성사가 안 됐는데 내년도에 반도체 관련 학과가 설치되고 그러면 다시 한번 노력해서 부분적으로나마 협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정윤숙 위원 여러 가지로 검토하시고 또 진단하신 학장님의 의지가 보이는데요, 본 위원의 생각도 일단 협약은 체결을 해 놓고, 그건 기본 베이스로 깔아놓고 그 위에 아이들의 수준을 높이고, 또 제반 아이들 실력기반을 갖추는 게 더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협약을 할 수 있으면 협약을 해서 우리 아이들이 졸업할 시에는 모두 다, 연구실로 갈 수 있겠지만 그것도 일종의 취업의 일종이거든요, 연구실로 가는 것도.
그러니까 모두 다 아이들이 취업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각별한 당부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협약을 할 수 있으면 협약을 해서 우리 아이들이 졸업할 시에는 모두 다, 연구실로 갈 수 있겠지만 그것도 일종의 취업의 일종이거든요, 연구실로 가는 것도.
그러니까 모두 다 아이들이 취업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각별한 당부를 부탁드립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노력하겠습니다.
○정윤숙 위원 본 위원 질의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지금 반도체학과 신설 문제점을 최미애 위원님이 지적하고 계십니다.
이 문제와 관련돼 가지고 다른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와 관련돼 가지고 다른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위원 김광수 위원입니다.
학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 가운데서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추가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학교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야 되고 우수 교수들이 확보가 돼 있어야 되고, 그리고 우수 학생들이 많이 와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이런 환경들이, 기본적인 그런 환경들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학교시설에 대한 부지 문제입니다.
부지 문제인데, 아까 어떤 것은 국유지고 어떤 것은 도유지이고 어떤 것은 군유지이기 때문에 시설 확충에는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씀이 계셨습니다.
제가 부지 현황을 죽 들여다보면서 노력을 하지 않고 말로만 부지 해결이 안 돼서 시설에 어려움이 있다, 저는 그렇게 답변을 들었는데 예를 든다면 그런 겁니다.
여기 국유지 면적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859평방미터가 있습니다. 이것은 적어도 학교부지, 학교 설립과 동시에 공사가 진행이 돼지면서 이런 문제는 해결이 돼 졌어야 돼요.
그런데 이것이 학교 중심부에 떡 차지하고 있거든요. 이거 용도 폐지해 가지고 불하받아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노력들 안 했어요.
또 군유지가 상당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도가 매입하겠다라고 계획을 올렸다라고 이렇게 얘길 하는데 사실상 학교가 필요한 시설이 있으면 옥천군의회, 옥천군수를 설득시켜서라도 사용승낙 받아서 시설할 수 있습니다.
도가 소유를 확보하고 안 하고는 그 다음 문제예요.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노력들을 하지 않았다고 저는 판단하는데 학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학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 가운데서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추가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학교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야 되고 우수 교수들이 확보가 돼 있어야 되고, 그리고 우수 학생들이 많이 와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이런 환경들이, 기본적인 그런 환경들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학교시설에 대한 부지 문제입니다.
부지 문제인데, 아까 어떤 것은 국유지고 어떤 것은 도유지이고 어떤 것은 군유지이기 때문에 시설 확충에는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씀이 계셨습니다.
제가 부지 현황을 죽 들여다보면서 노력을 하지 않고 말로만 부지 해결이 안 돼서 시설에 어려움이 있다, 저는 그렇게 답변을 들었는데 예를 든다면 그런 겁니다.
여기 국유지 면적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859평방미터가 있습니다. 이것은 적어도 학교부지, 학교 설립과 동시에 공사가 진행이 돼지면서 이런 문제는 해결이 돼 졌어야 돼요.
그런데 이것이 학교 중심부에 떡 차지하고 있거든요. 이거 용도 폐지해 가지고 불하받아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노력들 안 했어요.
또 군유지가 상당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도가 매입하겠다라고 계획을 올렸다라고 이렇게 얘길 하는데 사실상 학교가 필요한 시설이 있으면 옥천군의회, 옥천군수를 설득시켜서라도 사용승낙 받아서 시설할 수 있습니다.
도가 소유를 확보하고 안 하고는 그 다음 문제예요.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노력들을 하지 않았다고 저는 판단하는데 학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지금 말씀해 주신 내용 중에서 아까 국유지 문제는 남아있는데 그거는 어쨌든 일괄적으로 해결할 예정으로 있고, 지금까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옥천군의 또 교육청의 동의를 받아서 시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관 건물을 그때 당시에는 동의를 받아서 새롭게 지은 겁니다.
그런데 새로 「건축법」이 바뀌면서 연구시설물 건축을 동의를 받아서는 할 수 없게 돼 있어요. 소유가 돼 있어야지.
그러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그런 조건 하에서 건축하던 것이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이런 것을 빨리 해결해야 된다 하는 절박성이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러 차례 도에 건의를 했고 어떤 경우에는 도의회에서까지도 이 문제를 아주 심도 있게 논의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본관 건물을 그때 당시에는 동의를 받아서 새롭게 지은 겁니다.
그런데 새로 「건축법」이 바뀌면서 연구시설물 건축을 동의를 받아서는 할 수 없게 돼 있어요. 소유가 돼 있어야지.
그러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그런 조건 하에서 건축하던 것이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이런 것을 빨리 해결해야 된다 하는 절박성이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러 차례 도에 건의를 했고 어떤 경우에는 도의회에서까지도 이 문제를 아주 심도 있게 논의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광수 위원 학장님, 답변됐습니다.
답변됐는데 사실은 학교 설립이 된지 벌써 10년이라고 했습니다.
10년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얘기는 이 학교를 운영한 학장님서부터 관리직에 계신 분들께서 노력을 하지 않았다, 일을 하지 않았다,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일을 하지 않았다고 이렇게 보여지고요.
저 같았으면 했습니다. 무슨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이게 10년씩 끌고 갔었어야 될 문제가 아니거든요.
또 한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대학을 운영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원입니다.
답변됐는데 사실은 학교 설립이 된지 벌써 10년이라고 했습니다.
10년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얘기는 이 학교를 운영한 학장님서부터 관리직에 계신 분들께서 노력을 하지 않았다, 일을 하지 않았다,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일을 하지 않았다고 이렇게 보여지고요.
저 같았으면 했습니다. 무슨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이게 10년씩 끌고 갔었어야 될 문제가 아니거든요.
또 한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대학을 운영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원입니다.
○위원장 임현 김광수 위원님! 지금…
○김광수 위원 아까 거기서 같이 말씀…
○위원장 임현 반도체 그 부분에서 대해서만…
○김광수 위원 잠시만요.
아까 최미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연장선상이에요.
정원인 건데, 전자상거래학과, 바이오와 관련돼 있는 거 아니면 하이닉스와 관련돼 있는 학과 신설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미 새로운 학과가 신설되기 이전에 정원이 확보가 돼 있는 겁니다.
정원이 확보가 돼 있는 건데 여기서 보직교수 같은 경우에 현원이 1명 부족해요. 정원에 비해서 현원이 1명 부족합니다.
또 하나는 죽 밑에 내려가 보면 행정직, 일반직에 있어서도 전체적으로 인원은 맞지만 이것이 사실상 능력 면에서 봐보면 9급의 능력과 8급, 7급, 6급의 능력, 관리직의 능력이 각기 다른 거거든요.
여기서도 정원이 불부합이에요. 직급별 불부합입니다. 적어도 7급이 해야 할 일을 지금 9급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총 정원 현황에서.
이렇게 봐 진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정원관리를 제대로 못했다, 이건 학사 운영과도, 이분들이 결과적으로 학사 운영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 부분도 잘못됐다라는 얘기고 또 하나는 그렇습니다.
기능직에서도 9급이 정원이 3명이고 현원 1명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이 자료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면 승진시킬 수 있었는데도 승진을 시키지 않은 거다.
왜냐하면 지금 승진 요인이 얼마든지, 승진요인이 그렇게 많지 않은 거거든요. 어느 기관에서든지.
시기 도래 내지는 다 되고 이렇게 돼지는 건데 적어도 이 부분도 9급인데 기능직을 10급부터 채용을 해서 평균 근속연수 3년, 5년 넘기면 다 장기근속으로 해서 승진이 돼지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미 9급에 있는 사람들은 다 승진이 됐어야 될 걸로 봐지는데 승진을 안 했어요. 정원은 3명인데 현원은 1명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시설이나 정·현원 관리, 교수 포함해서 이런 것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서는 우수 학생을 영입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배출할 수도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최미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연장선상이에요.
정원인 건데, 전자상거래학과, 바이오와 관련돼 있는 거 아니면 하이닉스와 관련돼 있는 학과 신설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미 새로운 학과가 신설되기 이전에 정원이 확보가 돼 있는 겁니다.
정원이 확보가 돼 있는 건데 여기서 보직교수 같은 경우에 현원이 1명 부족해요. 정원에 비해서 현원이 1명 부족합니다.
또 하나는 죽 밑에 내려가 보면 행정직, 일반직에 있어서도 전체적으로 인원은 맞지만 이것이 사실상 능력 면에서 봐보면 9급의 능력과 8급, 7급, 6급의 능력, 관리직의 능력이 각기 다른 거거든요.
여기서도 정원이 불부합이에요. 직급별 불부합입니다. 적어도 7급이 해야 할 일을 지금 9급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총 정원 현황에서.
이렇게 봐 진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정원관리를 제대로 못했다, 이건 학사 운영과도, 이분들이 결과적으로 학사 운영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 부분도 잘못됐다라는 얘기고 또 하나는 그렇습니다.
기능직에서도 9급이 정원이 3명이고 현원 1명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이 자료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면 승진시킬 수 있었는데도 승진을 시키지 않은 거다.
왜냐하면 지금 승진 요인이 얼마든지, 승진요인이 그렇게 많지 않은 거거든요. 어느 기관에서든지.
시기 도래 내지는 다 되고 이렇게 돼지는 건데 적어도 이 부분도 9급인데 기능직을 10급부터 채용을 해서 평균 근속연수 3년, 5년 넘기면 다 장기근속으로 해서 승진이 돼지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미 9급에 있는 사람들은 다 승진이 됐어야 될 걸로 봐지는데 승진을 안 했어요. 정원은 3명인데 현원은 1명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시설이나 정·현원 관리, 교수 포함해서 이런 것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서는 우수 학생을 영입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배출할 수도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시설 문제 조금 더 부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렇게 얘기하신다고 하면 지금까지의 경위에 대해서 한번 다시 설명드리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아니, 그러면…
○김광수 위원 결과론적으로 이미 10년 전부터 학교 설립하면서부터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됐었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해결을 못했는데 거기에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런 것은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도립대학도 비슷한 사정에 놓인 학교도 있습니다마는 그게…
○김광수 위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학교가 그러니까 우리 학교도 그럴 수밖에 없다 이거는 아니죠. 다른 학교는 그렇지만 우리 학교는 다른 학교와 달리, 적어도 도립대학이면 도립대학답게 일을 해서 제대로 해 가지고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겠다, 이것이 충북도립대학에서 해야 할 일이죠.
다른 학교가 그러니까 우리 학교도 그럴 수밖에 없다 이거는 아니죠. 다른 학교는 그렇지만 우리 학교는 다른 학교와 달리, 적어도 도립대학이면 도립대학답게 일을 해서 제대로 해 가지고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겠다, 이것이 충북도립대학에서 해야 할 일이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나름대로 학교에서는요. 부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고 건의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게 도의 예산을 책정해야 되는 문제고 도의회에서 여러 가지…
그러나 이게 도의 예산을 책정해야 되는 문제고 도의회에서 여러 가지…
○김광수 위원 그 부분은 답변이 됐고요. 정원관리에 대해서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정원관리는 이상 없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24명에 대해서 24명을 확보를 하고 있는데 독자적으로 우리가 승진을 시키는 것이 아니고 도에서 인사를 하는 겁니다, 기능직에 대해서.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지금 말씀해 주신 24명에 대해서 24명을 확보를 하고 있는데 독자적으로 우리가 승진을 시키는 것이 아니고 도에서 인사를 하는 겁니다, 기능직에 대해서.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김광수 위원 제가 정원관리를 적절하게 하지 못했다는 얘기는 당해 직급에 해당하는, 여기서 처음에 학교를 운영하면서 아, 거기는 교수가 몇 명 있어야 되고 관리직에서 몇 명 있어야 되고, 직급은 어떻게 있어야 된다 라고 해서 정하는 것이 정원입니다.
정원인데 그 정원대로 관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현원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라는 얘기, 이게 작은 부분인 것 같지만 실상은 이것이 각 직급별로 해야 할 일, 하는 일들이 능력이 각기 다른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9급 공무원하고 이사관이나 관리관 저기가 다르지 않습니까? 역시 마찬가지인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라는 얘기예요.
정원인데 그 정원대로 관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현원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라는 얘기, 이게 작은 부분인 것 같지만 실상은 이것이 각 직급별로 해야 할 일, 하는 일들이 능력이 각기 다른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9급 공무원하고 이사관이나 관리관 저기가 다르지 않습니까? 역시 마찬가지인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라는 얘기예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소홀히 한 거는 아니고요. 그것은 지금 도 전체적인 인사테두리범위 내에서 돼야 되는데 지금 기능직의 급수가 좀 안 맞는 것, 또 일반직의 급수가 안 맞는 것은 전체적으로 도의 인력배치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우리 학교도 그 범위 내에서…
○김광수 위원 학장님,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는 그겁니다.
저는 중간관리에 있을 때도 제가 마땅한, 제가 필요한, 제가 직급에 맞는 그 인원을 인사 부서와 협력을 해서 노력을 해 가지고 정·현원을 관리를 해서 일을 했어요.
그거는 여기서 제대로 인사 부서하고 협조가 안 됐다는 얘기죠. 그걸 자꾸 이유를 대려고 하면 됩니까?
도가 인사배치를 하는 거니까 도가 주는 대로 우리는 인원관리만 하겠다 그건 말이 안 돼죠.
저는 중간관리에 있을 때도 제가 마땅한, 제가 필요한, 제가 직급에 맞는 그 인원을 인사 부서와 협력을 해서 노력을 해 가지고 정·현원을 관리를 해서 일을 했어요.
그거는 여기서 제대로 인사 부서하고 협조가 안 됐다는 얘기죠. 그걸 자꾸 이유를 대려고 하면 됩니까?
도가 인사배치를 하는 거니까 도가 주는 대로 우리는 인원관리만 하겠다 그건 말이 안 돼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런 말씀은 아니고요. 여기서도 필요한 우수한 인력을 배치해 달라고 건의를 하고 있고 또 그쪽에서도 우리 건의를 받아서 최대한 노력을 해 주고 있고, 여기 와서 배치된 인력이 그 업무를 수행하는데 차질이 없습니다.
○김광수 위원 학장님, ‘정·현원 관리, 우수인력을 영입을 해서 제대로 하겠습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이 말이면 끝납니다.
안 됐기 때문에, 됐으면 제가 이 질의를 할 이유가 없고 그런 노력들이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하는 건데 자꾸 학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일일이 자꾸 이유를 대려고 그러니까 말이 길어지는 거죠.
안 됐기 때문에, 됐으면 제가 이 질의를 할 이유가 없고 그런 노력들이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하는 건데 자꾸 학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일일이 자꾸 이유를 대려고 그러니까 말이 길어지는 거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이유 댈 것도 없고요.
○김광수 위원 이상 됐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 문제에 대해서는…
○김광수 위원 이상 됐습니다.
○위원장 임현 지금 최미애 위원님 질의가 아직 결론을 안 냈습니다.
반도체학과 신설과 관련돼 가지고 얘기하다가 부수적으로 다른 부분에까지 지금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최미애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과 관련돼 가지고 다른 위원, 최미애 위원님 하실래요?
간단히 하시고 필요시 답변 듣고…
반도체학과 신설과 관련돼 가지고 얘기하다가 부수적으로 다른 부분에까지 지금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최미애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과 관련돼 가지고 다른 위원, 최미애 위원님 하실래요?
간단히 하시고 필요시 답변 듣고…
○최미애 위원 예, 제가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마무리 지으실래요?
○최미애 위원 예.
○위원장 임현 마무리 지으시려면 다른 위원님이 관계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하시고 듣고 나서 하시죠.
이 문제에 관련돼서 다른 위원님 질의가 없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최미애 위원님 말씀하세요.
이 문제에 관련돼서 다른 위원님 질의가 없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최미애 위원님 말씀하세요.
○최미애 위원 제가 계속 문제를 여러 가지를 제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학장님의 학교 운영과 관련해서는 두세 가지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한 가지 문제는 대학 성원들의 불만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고 이런 불만이 학장님의 학교 운영에서의 독단적 운영, 비민주적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제가 지적드리겠습니다.
지금 정보가 학교 내에서 유통이 잘 안 된다는 불만이 많습니다.
교수협의회에서 공문을 받으셨죠. 학교추진사항에 대한 것은 일주일간 교수들에게 회람시켜 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너무 당연한 것이고요.
교수나 내부구성원들이 학교 사정을 잘 모른다는 불만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교수협의회에서 이러한 공문을 학장님께 보낸 것입니다.
학장님은 교수들이 그냥 내가 마음대로 하는 거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은 지금 이 민주주의 사회 속에서는 학생이든 교수든 자유롭게 자기 의견을 개진하고 특히 중요한 학교 문제가 있을 때는 사실은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열고 듣고 그런 속에서의 결정이어야지만 만약에 일이 잘못되더라도 학장님이 모든 걸 다 책임지지 않으셔도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정보가 잘, 제대로 유통이 안 되고 그렇기 때문에 학장님 전에도 인사승진 누락에 대한 불만목소리가 나왔지 않았습니까?
학칙을 준수하시고 정말 그런 불만이 없도록 해야 되는데 학장님의 학교운영 스타일에서 그런 불만이 계속 나온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요.
그다음에 지금 어차피 반도체학과와 아까 지적드렸던 전자상거래과에 대한 교수충원에 전력을 다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아까 김광수 위원님께서 얼마든지 여러 경로를 통해서 학교부지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확보노력이 좀 부족했다라는 지적을 했는데 저도 그런 정보를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옥천군에서 버스주차장 부지가 임대 가능하다고 하고 있고 여기를 캠퍼스의 휴식공간으로 꾸미는 데는 한 2~3억만 들이면 된다는데 학생들이 국기게양대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보면은 안쓰럽고 울화통이 확 터지지 않으십니까? 그런 노력을 왜 안 하시냐는 거죠.
그런데 사실은 학장님의 학교 운영과 관련해서는 두세 가지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한 가지 문제는 대학 성원들의 불만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고 이런 불만이 학장님의 학교 운영에서의 독단적 운영, 비민주적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제가 지적드리겠습니다.
지금 정보가 학교 내에서 유통이 잘 안 된다는 불만이 많습니다.
교수협의회에서 공문을 받으셨죠. 학교추진사항에 대한 것은 일주일간 교수들에게 회람시켜 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너무 당연한 것이고요.
교수나 내부구성원들이 학교 사정을 잘 모른다는 불만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교수협의회에서 이러한 공문을 학장님께 보낸 것입니다.
학장님은 교수들이 그냥 내가 마음대로 하는 거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은 지금 이 민주주의 사회 속에서는 학생이든 교수든 자유롭게 자기 의견을 개진하고 특히 중요한 학교 문제가 있을 때는 사실은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열고 듣고 그런 속에서의 결정이어야지만 만약에 일이 잘못되더라도 학장님이 모든 걸 다 책임지지 않으셔도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정보가 잘, 제대로 유통이 안 되고 그렇기 때문에 학장님 전에도 인사승진 누락에 대한 불만목소리가 나왔지 않았습니까?
학칙을 준수하시고 정말 그런 불만이 없도록 해야 되는데 학장님의 학교운영 스타일에서 그런 불만이 계속 나온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요.
그다음에 지금 어차피 반도체학과와 아까 지적드렸던 전자상거래과에 대한 교수충원에 전력을 다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아까 김광수 위원님께서 얼마든지 여러 경로를 통해서 학교부지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확보노력이 좀 부족했다라는 지적을 했는데 저도 그런 정보를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옥천군에서 버스주차장 부지가 임대 가능하다고 하고 있고 여기를 캠퍼스의 휴식공간으로 꾸미는 데는 한 2~3억만 들이면 된다는데 학생들이 국기게양대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보면은 안쓰럽고 울화통이 확 터지지 않으십니까? 그런 노력을 왜 안 하시냐는 거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답변드리겠습니다.
최위원님께서 우리 학교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여러 가지 정보를 가지고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는 것은 어떤 면은 고마운데 또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말씀을 하셔서 괜히 학내 구성원들한테 오해를 더욱 확산시키는 일은 없어야 될 겁니다.
우선 교수회에서 무슨 내용을 언제까지 알려 달라고 하는 얘기를 했다고 하는 것 저는 금시초문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들은 바가 없고요.
그다음에 주차장 부지를 군에서 매입을 해 가지고 거기서 얼마만 들이면은 학생들 편의시설을 갖출 수 있다 지금 그것은 3년 전에, 제가 오기 전에 도에다가 매입을 해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도에서 여러 가지 형편이 어려우니까 지금 바로 추진하기 어렵다고 그래서 학교에서 진행을 못하던 건데 거기는 지금 군에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위원님께서 우리 학교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여러 가지 정보를 가지고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는 것은 어떤 면은 고마운데 또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말씀을 하셔서 괜히 학내 구성원들한테 오해를 더욱 확산시키는 일은 없어야 될 겁니다.
우선 교수회에서 무슨 내용을 언제까지 알려 달라고 하는 얘기를 했다고 하는 것 저는 금시초문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들은 바가 없고요.
그다음에 주차장 부지를 군에서 매입을 해 가지고 거기서 얼마만 들이면은 학생들 편의시설을 갖출 수 있다 지금 그것은 3년 전에, 제가 오기 전에 도에다가 매입을 해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도에서 여러 가지 형편이 어려우니까 지금 바로 추진하기 어렵다고 그래서 학교에서 진행을 못하던 건데 거기는 지금 군에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난 받은 적이 없고요.
○최미애 위원 보직교수들께서 그러면 그것 쓱싹 어디다가 학장님 안 보이는데 감춰 놓으신 것 아닙니까?
지금 옥천군에서요. 도서관 건립지로 쓸려다가 옮겨가고 옥천군에서 임대가 가능하다고 하는 거예요. 한번 알아보세요.
하여튼…
지금 옥천군에서요. 도서관 건립지로 쓸려다가 옮겨가고 옥천군에서 임대가 가능하다고 하는 거예요. 한번 알아보세요.
하여튼…
○위원장 임현 최미애 위원님 결론을 내려 주시죠.
○최미애 위원 그래서요. 저는 학장님이 이미 지금 현재까지 이뤄진 일에 대해서는 좀 책임을 지시고 원만하게 그리고 성과를 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정치권으로도 나가서 크게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지적한 몇 가지 문제에 대한 학과 신설과 관련한 교수충원 그다음에 부지확보 그래서 반도체학과 실습실 제대로 확보해 내는 것 이거를 뭐 정부를 쫓아다니든 부처를 왔다갔다 하시든 도지사님 하고 결판을 내든 도의원들하고 결판을 내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빨리빨리 해결해서 학생들이 정말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고 특히 학생들의 불만이 없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정치권으로도 나가서 크게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지적한 몇 가지 문제에 대한 학과 신설과 관련한 교수충원 그다음에 부지확보 그래서 반도체학과 실습실 제대로 확보해 내는 것 이거를 뭐 정부를 쫓아다니든 부처를 왔다갔다 하시든 도지사님 하고 결판을 내든 도의원들하고 결판을 내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빨리빨리 해결해서 학생들이 정말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고 특히 학생들의 불만이 없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예, 학장님 답변이 필요하면 간단히 말씀해 주시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지금 말씀해 주신 중에서…
○위원장 임현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저희들이 참고할 것은 깊이 연구해서 발전 시키겠고요. 오해가 있으신 부분이 있다고 하면은 그것은 별도의 기회를 통해서 제가 다시 해명하고 다시 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이범윤 위원입니다.
학장님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제가 여기 6년째 다닙니다.
학교환경이 많이 변했는데 제가 기숙사 임차보증금 5억6,000만원 이것 때문에 우리가 감사 때마다 제가 와서 지적을 하고 2002년도 도의원이 돼서부터 지금까지 저는 이것 한 가지만 물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못 받게 된 것 아닙니까?
학장님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제가 여기 6년째 다닙니다.
학교환경이 많이 변했는데 제가 기숙사 임차보증금 5억6,000만원 이것 때문에 우리가 감사 때마다 제가 와서 지적을 하고 2002년도 도의원이 돼서부터 지금까지 저는 이것 한 가지만 물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못 받게 된 것 아닙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우선 추진상황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매번 걱정을 해 주셔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5억6,000만원의 임차보증금을 아직 반환은 못 받았습니다만 하나의 진행된 것이 일단 반환에 성의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 행정소송을 제기를 했다 하는 말씀은 지난번에 보고를 드렸고요.
거기에서 조정 결정이 나서 이것을 2억, 2억, 1억6,000만원씩 갚아라 하는 판결은 났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접촉을 하니까 아직 그거에 대해서 성의 있게 응대를 해 오고 있질 않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숙사로 쓰던 건물을 공매에 붙였습니다.
공매에 붙여서 16세대가 전부 다 낙찰이 됐는데 정확한 금액은 실무자로 하여금 또다시 보충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5억여원이 되는데 그 중에서 일부 근저당에 설정된 은행에 가져가야 되고 저희들한테 1억6,000 정도는 우선 낙찰된 금액에서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고 있고 그것은 연내로 우리한테 반환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또 그것말고 이 사람이 재산을 빼돌린 것이 없느냐 하는 것을 우리도 자체적으로 알아 봐서 한 군데 밭을 우리가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역시 소송을 제기를 해서 현재 지원해서 이 소송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이 판결이 어떻게 나느냐 여하에 따라서 그 물건을 처리해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이 나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로는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땅이나 재산이 있는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확인을 해 가지고 확보를 해야 되는데 이것은 사유재산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정보를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법원에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명시해 달라 하는 것을 신청을 해서 재판에서 그것을 지금 다루고 있는데 그렇게 되어 가지고 좀더 다른 그런 재산이 확인이 되고 하면은 우리가 임차반환금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매번 걱정을 해 주셔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5억6,000만원의 임차보증금을 아직 반환은 못 받았습니다만 하나의 진행된 것이 일단 반환에 성의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 행정소송을 제기를 했다 하는 말씀은 지난번에 보고를 드렸고요.
거기에서 조정 결정이 나서 이것을 2억, 2억, 1억6,000만원씩 갚아라 하는 판결은 났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접촉을 하니까 아직 그거에 대해서 성의 있게 응대를 해 오고 있질 않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숙사로 쓰던 건물을 공매에 붙였습니다.
공매에 붙여서 16세대가 전부 다 낙찰이 됐는데 정확한 금액은 실무자로 하여금 또다시 보충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5억여원이 되는데 그 중에서 일부 근저당에 설정된 은행에 가져가야 되고 저희들한테 1억6,000 정도는 우선 낙찰된 금액에서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고 있고 그것은 연내로 우리한테 반환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또 그것말고 이 사람이 재산을 빼돌린 것이 없느냐 하는 것을 우리도 자체적으로 알아 봐서 한 군데 밭을 우리가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역시 소송을 제기를 해서 현재 지원해서 이 소송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이 판결이 어떻게 나느냐 여하에 따라서 그 물건을 처리해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이 나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로는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땅이나 재산이 있는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확인을 해 가지고 확보를 해야 되는데 이것은 사유재산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정보를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법원에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명시해 달라 하는 것을 신청을 해서 재판에서 그것을 지금 다루고 있는데 그렇게 되어 가지고 좀더 다른 그런 재산이 확인이 되고 하면은 우리가 임차반환금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이게 학장님, 학장님 재산 같으면 여지껏 이렇게 질질 끌고 이럴 수 있어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래서 이것을 반환 받는데 사적으로 그 사람이 성실하게 응해서 할 수 있으면은 된다 안 된다라는 가부가 바로 결정이 나는데…
○이범윤 위원 학장님, 우리 동료위원이신 김광수 위원님이 얘기하신 거와 마찬가지로 이게 2002년도부터, 창업보육센터 지을 때서부터 이게 지적을 해서 행정지원과장하고 전체가 나서서 이것은, 도민의 혈세입니다, 돈을 1,000만원, 2,000만원 가서 받아 오기도 굉장히 힘든데 5억6,000만원씩이나 학생들 기숙사보증금으로 되어 가지고 이걸 전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싹 다 떼였다고 이것 받지 못하게 되어 있지 어떻게 받아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지금 제가 설명드린 대로요. 재산 자체의 공매를 통해서 지금 채권이 일부 확보가 됐습니다.
그 중에서 근저당을 한 은행에서 받아 가고 나머지 1억6,000은 우리가 우선…
그 중에서 근저당을 한 은행에서 받아 가고 나머지 1억6,000은 우리가 우선…
○이범윤 위원 그럼 5억6,000에서 1억6,000만 받으면 4억은 떼였네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떼인 게 아니고요. 그다음에…
○이범윤 위원 나머지 재산이 없는데요. 조사를 해 봐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 사람이 딴 사람 앞으로 돌려놓은 땅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재판에 …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재판에 …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 재산을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썼는데요.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보의 접근이 좀 근본적으로 어렵고 그래서 저희들이 신용정보회사에도 요구를 해 가지고 이 사람 재산을 파악을 해 봐달라 이렇게 요구를 해 놓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재판에 이 사람의 여러 가지 재산을 추적할 수 있는 재산명시를 해 달라고 하는 재판을 지금 계류하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본 위원이 제가 6년, 7년째 여기 감사를 오는데 이거는 제가 아주 중점적으로 다루는 겁니다. 이진영 학장님이 이것 때문에 울기까지 했어요.
그래서 안재헌 학장님이 오시면 행정이나 이런 걸 아주 잘 하실 것 같고 그 양반은 교수출신이니까 이걸 잘 몰라서, 법이나 이런 걸 잘 몰라서 부동산에 대한 걸 잘 모를까봐 행정지원과장하고 타협을 해서 이걸 추징을 해서 받으라고 몇 번을 얘기했어요.
그런데 안재헌 학장님이 오셔 가지고 이것을 잘 할 줄 알았는데 그전대로 그대로입니다.
맨날 오면 ‘재산 추적하고 조사하고 가압류하고 뭐 했습니다’ 이랬는데 제가 현재 보기에는 경매로 날아갔어요. 경매로 저희들한테 입찰이 되었어요?
그래서 안재헌 학장님이 오시면 행정이나 이런 걸 아주 잘 하실 것 같고 그 양반은 교수출신이니까 이걸 잘 몰라서, 법이나 이런 걸 잘 몰라서 부동산에 대한 걸 잘 모를까봐 행정지원과장하고 타협을 해서 이걸 추징을 해서 받으라고 몇 번을 얘기했어요.
그런데 안재헌 학장님이 오셔 가지고 이것을 잘 할 줄 알았는데 그전대로 그대로입니다.
맨날 오면 ‘재산 추적하고 조사하고 가압류하고 뭐 했습니다’ 이랬는데 제가 현재 보기에는 경매로 날아갔어요. 경매로 저희들한테 입찰이 되었어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낙찰이 되었습니다.
○이범윤 위원 나머지 배당금이 얼마가 들어올지 모르지 뭐.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1억6,000 정도 들어올 겁니다.
○이범윤 위원 그런데 그것도 1순위, 2순위가 있어 가지고 나중에 들어오는데 우리가 이 돈을 5억6,000만원을 해 줄 때는 우리 학장님 도에 와서 예산 따낼 때 얼마나 힘듭니까?
그런데 이걸 갖다가 이렇게 홀딱 날리고, 먼젓번의 김광홍 학장님은 부지사 하신 분은 당신이 잘못 했기 때문에 돈 다 잃었다고, 다 뺏겼으니까 구상권을 청구해 가지고 우리가 임대보증금까지 압류 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찾아냈어요.
그리고 또 당초에 계획한 사람이 누구인지 이것 구상권을 청구해 가지고 봉급을 압류하든가 재산을 압류하든지 이래야지 이거 뭐 그냥 떼이고 가만히 있고 5억6,000만원 이렇게 하면 지금 안일하게, 너무 안일하게 이렇게 하시면 안 되죠.
이런 거는 깊이 생각을 하셔서 행정지원과장도 가만히 앉아서 있지 말고 이런 게 문제라고요.
지금 직원을 시켜서 법원에 자주 가보고 재산도 추적을 해 보고 당신들 재산 같으면 가만 내버려두겠어요. 법원에 그냥 사법소사에 맡겨 가지고 의뢰해 놓고 가만 내버려둬서 법원 처분대로 갈 때만 바라고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도 못 받아요. 이 사람들은 계획적으로 하는 거예요.
이거 떼였지 뭐 나머지 그럼 1억6,000만원만 학장님 말씀대로라면 1억6,000만원만 받고 4억은 떼인 거예요.
거기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할 겁니까?
그런데 이걸 갖다가 이렇게 홀딱 날리고, 먼젓번의 김광홍 학장님은 부지사 하신 분은 당신이 잘못 했기 때문에 돈 다 잃었다고, 다 뺏겼으니까 구상권을 청구해 가지고 우리가 임대보증금까지 압류 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찾아냈어요.
그리고 또 당초에 계획한 사람이 누구인지 이것 구상권을 청구해 가지고 봉급을 압류하든가 재산을 압류하든지 이래야지 이거 뭐 그냥 떼이고 가만히 있고 5억6,000만원 이렇게 하면 지금 안일하게, 너무 안일하게 이렇게 하시면 안 되죠.
이런 거는 깊이 생각을 하셔서 행정지원과장도 가만히 앉아서 있지 말고 이런 게 문제라고요.
지금 직원을 시켜서 법원에 자주 가보고 재산도 추적을 해 보고 당신들 재산 같으면 가만 내버려두겠어요. 법원에 그냥 사법소사에 맡겨 가지고 의뢰해 놓고 가만 내버려둬서 법원 처분대로 갈 때만 바라고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도 못 받아요. 이 사람들은 계획적으로 하는 거예요.
이거 떼였지 뭐 나머지 그럼 1억6,000만원만 학장님 말씀대로라면 1억6,000만원만 받고 4억은 떼인 거예요.
거기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할 겁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신 점에 대해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채권확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우리 직원들도 그때그때 분발을 해서 더욱 노력을 했고 방법에 대해서도 좋은 방법을 제시를 해 주셔서 그런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1억6,000을 우선 받고 또 빼돌린 재산을 우선 찾아서 그거에 대해서 소송 계류 중에 있고 그다음에…
우리 직원들도 그때그때 분발을 해서 더욱 노력을 했고 방법에 대해서도 좋은 방법을 제시를 해 주셔서 그런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1억6,000을 우선 받고 또 빼돌린 재산을 우선 찾아서 그거에 대해서 소송 계류 중에 있고 그다음에…
○이범윤 위원 찾는 게 누가 찾아요. 우리 직원 여기 아무도 대학 측에서 소송만 해 놓고 의뢰해 놓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아니요. 그 재산물건은 우리 직원들이 찾은 겁니다.
찾아서 그걸 그냥 우리한테 달라 할 수가 없는 거니까 저쪽은 그걸 가지고 소송을 제기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것 말고 다른 재산을 찾는 방법을 신용정보회사까지 동원해서 다각도로 노력을 하는데 그래도 잘 안 되기 때문에 정식으로 재판에 이 사람하고 관련된 여러 가지 재산을 명시해 달라는 소송을 지금 제기를 해서 다각도로 찾고 있는데 아무튼 위원님들이 늘상 말씀해 주신 그런 부분이 저희들 직원들한테 상당히 채찍질이 되고 있고 또 여러 가지 좋은 방법도 제시를 해 주셔서 우리가 점점 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하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찾아서 그걸 그냥 우리한테 달라 할 수가 없는 거니까 저쪽은 그걸 가지고 소송을 제기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것 말고 다른 재산을 찾는 방법을 신용정보회사까지 동원해서 다각도로 노력을 하는데 그래도 잘 안 되기 때문에 정식으로 재판에 이 사람하고 관련된 여러 가지 재산을 명시해 달라는 소송을 지금 제기를 해서 다각도로 찾고 있는데 아무튼 위원님들이 늘상 말씀해 주신 그런 부분이 저희들 직원들한테 상당히 채찍질이 되고 있고 또 여러 가지 좋은 방법도 제시를 해 주셔서 우리가 점점 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하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이원기 지원과장님!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예.
○이범윤 위원 여기 몇 년 근무했죠?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지금 2년…
○이범윤 위원 2년째, 올 때마다 이래요. 이기동 의원도 얘기하고.
그런데 직원을 하나 내보내서 하다 못해 임시직이라도 말이에요. 내보내 가지고 이런 건 조사를 해서 사법소사하고 얘기를 해서 찾을 때까지 추적을 해서 찾아서 이래야지 만일에 이거 4억을 못 받으면 어떻게 할거예요? 결손 처분할 거예요? 뭘 어떻게 할거예요?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어요?
결손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고. 그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세요.
그런데 직원을 하나 내보내서 하다 못해 임시직이라도 말이에요. 내보내 가지고 이런 건 조사를 해서 사법소사하고 얘기를 해서 찾을 때까지 추적을 해서 찾아서 이래야지 만일에 이거 4억을 못 받으면 어떻게 할거예요? 결손 처분할 거예요? 뭘 어떻게 할거예요?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어요?
결손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고. 그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세요.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행정지원과장 이원기입니다.
○이범윤 위원 못 받으면 어떻게 할거예요?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저희들이 임차보증금 관련해 가지고 채권 확보를 위해서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결론 난 것은 없습니다.
결론 난 것은 없고 경매신청 부분에 대해서는 1순위 채권자가 배당되고 나서 2순위 채권자인 우리 게 약 1억6,000만원 정도가 배당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후 저희들이 개인재산에 대해서 추적한 결과 옥천 군북면 이평리에 있는 밭을 발견을 했습니다.
아들한테 증여한 사항을 발견을 해 가지고 그것을 영동지원에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을 해서 2월 11일 영동지원으로 부동산에 대한 가처분금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결론 난 것은 없고 경매신청 부분에 대해서는 1순위 채권자가 배당되고 나서 2순위 채권자인 우리 게 약 1억6,000만원 정도가 배당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후 저희들이 개인재산에 대해서 추적한 결과 옥천 군북면 이평리에 있는 밭을 발견을 했습니다.
아들한테 증여한 사항을 발견을 해 가지고 그것을 영동지원에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을 해서 2월 11일 영동지원으로 부동산에 대한 가처분금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러면 밭이 가격은 대개 얼마나 됩니까?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지금 공시지가로 따져보면 650만원 정도 되는데 실거래 가격으로는 평당 10만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8,000만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범윤 위원 본 위원이 6년~7년에 와서 이것이 문제가 된다고 해서 우리 의회에서 전체가 와서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 할 때마다 이 얘기를 했는데 이건 참 우리 학장님이나 행정지원과장님이 이것만은 손실이 안 되게끔 최대한 노력을 다해 주시고 한 군데, 또 임차 준 데가 두 군데 있잖아요? 한 군데는 괜찮아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어디 말씀하시는 거죠?
○이범윤 위원 기숙사를 임차를 지금 이원면에 주고 또 한 군데 있잖아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임차해서 쓴 데는 없습니다.
○이범윤 위원 임차해서 쓴 데가 없어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거기 하나였습니다.
○이범윤 위원 알았어요. 그 전에 2개였는데.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하나는 저희들이 확보를 해서 우리 재산이죠.
○이범윤 위원 확보를 했어요? 완전히 우리 걸로 샀어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이범윤 위원 이거는 학장님, 이 사항 못 받으면 앞으로 처분할 수가 있는 길이 있나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고요.
○이범윤 위원 최대한 노력하다 보면 학장님 임기 끝나고 나가면 그만이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래도 계속되는 건 계속 추적을 해야 되고 채권 확보를 위한 노력은 계속해야 돼요.
○이범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현 지금 회의 진행이 너무 늦어지고 있습니다.
한 시간 반이 지났는데 두 분밖에 질의를 못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많이 계셔 가지고, 저희가 지금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위원님들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시면 답변하시는 분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바로 인정을 하셔 가지고 앞으로 개선책을 강구를 하시고 부득이 소명하실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만 소명을 하시고 여러 가지 변명이라든가 이런 거는 자제를 해 주시고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는 요약해 가지고 간단명료하게 질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 받겠습니다.
보충질의입니까?
질문 좀 간단 간단히 요약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시간 반이 지났는데 두 분밖에 질의를 못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많이 계셔 가지고, 저희가 지금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위원님들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시면 답변하시는 분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바로 인정을 하셔 가지고 앞으로 개선책을 강구를 하시고 부득이 소명하실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만 소명을 하시고 여러 가지 변명이라든가 이런 거는 자제를 해 주시고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는 요약해 가지고 간단명료하게 질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 받겠습니다.
보충질의입니까?
질문 좀 간단 간단히 요약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위원 이 재산과 관련해서 충청북도 감사실에서 혹시 감사한 일이 있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김광수 위원 언제 했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금년 7월에 했습니다.
○김광수 위원 그때 감사처분결과 지시 내려와 있는 거 있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감사처분결과 내려와서 저희들이 요구자료를…
내려온 게 있습니다.
내려온 게 있습니다.
○김광수 위원 그 자료 좀 주시고요.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어떤 거냐 하면 우리 이범윤 부의장님께서 소상하게 질의를 주셨는데 사실상 이게 마무리가 돼져야지 되거든요.
이미 재산에 결손사항이 나타났습니다.
왜냐하면 전체 재산에 대해서 은행으로부터 채권 확보한 게 1억6,000이고 4억이 부족한데 지금 얘기한 대로 이원에 증여토지가 있어 가지고 한 8,000만원 정도 된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 외에 지금 법원을 통해서 조회를 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제가 보기엔 없는 것으로 이렇게 판단이 돼지고 여기서도 그렇게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봐진다면 이건 마무리돼져야 됩니다.
마무리 돼져야 되는데 이것은 쌍방간 계약이거든요. 그러면 당시에 계약을 한 경리관이 계약을 소홀히 하고 재산의 관리를 태만히 한 겁니다,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이것이 결손을 할거냐 아니면 이 부분을 「감사원법」에 의해서 구상권을 발동을 해 가지고 당시 계약담당자, 그 이후에 재산관리자로 하여금 구상권을 발동을 해서 변제토록 해야 하든지 이 두 가지 문제가 남아 있는데 이 부분은 감사부서에서 종합감사를 금년에 했다라고 하면 사실상 명쾌하게 이야기가 됐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감사부서에서, 또 감사실에서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서 세밀히 조사를 해서 거기에 대한 처분지시를 받아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마무리를 해야 된다고 보는데 학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어떤 거냐 하면 우리 이범윤 부의장님께서 소상하게 질의를 주셨는데 사실상 이게 마무리가 돼져야지 되거든요.
이미 재산에 결손사항이 나타났습니다.
왜냐하면 전체 재산에 대해서 은행으로부터 채권 확보한 게 1억6,000이고 4억이 부족한데 지금 얘기한 대로 이원에 증여토지가 있어 가지고 한 8,000만원 정도 된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 외에 지금 법원을 통해서 조회를 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제가 보기엔 없는 것으로 이렇게 판단이 돼지고 여기서도 그렇게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봐진다면 이건 마무리돼져야 됩니다.
마무리 돼져야 되는데 이것은 쌍방간 계약이거든요. 그러면 당시에 계약을 한 경리관이 계약을 소홀히 하고 재산의 관리를 태만히 한 겁니다,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이것이 결손을 할거냐 아니면 이 부분을 「감사원법」에 의해서 구상권을 발동을 해 가지고 당시 계약담당자, 그 이후에 재산관리자로 하여금 구상권을 발동을 해서 변제토록 해야 하든지 이 두 가지 문제가 남아 있는데 이 부분은 감사부서에서 종합감사를 금년에 했다라고 하면 사실상 명쾌하게 이야기가 됐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감사부서에서, 또 감사실에서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서 세밀히 조사를 해서 거기에 대한 처분지시를 받아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마무리를 해야 된다고 보는데 학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것은 지금 계류중인 재산, 소위 은닉재산 부분도 상당히 소송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걸리고 그다음에 재산명시 신청을 해서 더 찾아보는 문제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거는 조금 더 마무리를 지금 당장 하기에는 너무 빠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의 감사결과 처분, 또는 도의 감사지도 결과에 따라서 저희들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감사결과 처분 지시를 좀 저한테 자료로 주시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장님, 어떻게 보면 엄청난 혈세거든요. 혈세인데 도민이 낸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다른 질의시죠?
○이종호 위원 다른 질의입니다.
○이종호 위원 이종호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대학 설립 10주년을 맞아서 지역사회에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안재헌 학장님과 교수님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감사자료 17쪽입니다.
언론보도 내용 및 조치사항에 대해서 지난번 275회 임시회에서도 동료 위원이 여러 가지로 지적을 했습니다만 풍부한 행정경험과 덕망을 가지신 안재헌 학장님의 그동안의 조치내용을 보면 실망을 금치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과연 이것이 후속조치에 걸맞게 조치를 하신 건지, 뭔가 미덥지 않아서 다시 한번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2008년 10월 17일 충청리뷰나 연합뉴스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금년 10월 1일자 승진대상자인 배영래 전자상거래과, 민혜남 디지털디지인과 두 교수에 대해 승진심사를 실시하지 않아 승진이 보류되는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립대학 측에서 설명한 자료를 보면 충북도립대학교 인사관리규정 제18조에 보면 교원 승진임용 최저 소요연수가 전임강사에서 조교수 승진이 2년, 조교수에서 부교수 승진이 4년, 부교수에서 교수 승진이 5년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승진임용에 필요한 최소한의 소요연수를 의미할 뿐이지 반드시 승진임용을 해야 된다는 사유는 아닙니다.
또한 지금 대학 측에서 다시 반박하신 내용을 보면 2004년 4월 1일자로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승진한 최소연수가 4년에 도달한 총 13명의 교수들 중에 2004년 4월 1일자가 아닌 2004년 10월 1일자로 6개월이 경과한 후에 부교수로 승진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외에도 12명의 부교수 승진대상 모두가 최소 승진 소요연수에서 6개월이 경과해 부교수로 승진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재직중인 부교수 총 25명 정원이 최소 승진 소요연수 도달로 6개월 후에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승진하였기 때문에 두 교수의 승진이 보류된 것이 인사상에 불이익을 받았다는 주장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여러 가지 이유를 봤을 때 뭔가 우리 대학 측이나 학장님께서 조처가 미흡하지 않으셨는가.
왜냐하면 도에서도 이 사항을 지적을 했었습니다.
4월에도 교원 인사관리규정이 불합리해서 실효성을 확보토록 개선하라고 감사실에서도 지적을 하셨고 또 8월에도 같은 내용을 지적을 하셨습니다.
기간이 충분했는데도 왜 관리규정을 변경을 안 하고 이것을 미뤄놓고 인사규칙에 어긋나게 하셨는지 우선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대학 설립 10주년을 맞아서 지역사회에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안재헌 학장님과 교수님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감사자료 17쪽입니다.
언론보도 내용 및 조치사항에 대해서 지난번 275회 임시회에서도 동료 위원이 여러 가지로 지적을 했습니다만 풍부한 행정경험과 덕망을 가지신 안재헌 학장님의 그동안의 조치내용을 보면 실망을 금치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과연 이것이 후속조치에 걸맞게 조치를 하신 건지, 뭔가 미덥지 않아서 다시 한번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2008년 10월 17일 충청리뷰나 연합뉴스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금년 10월 1일자 승진대상자인 배영래 전자상거래과, 민혜남 디지털디지인과 두 교수에 대해 승진심사를 실시하지 않아 승진이 보류되는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립대학 측에서 설명한 자료를 보면 충북도립대학교 인사관리규정 제18조에 보면 교원 승진임용 최저 소요연수가 전임강사에서 조교수 승진이 2년, 조교수에서 부교수 승진이 4년, 부교수에서 교수 승진이 5년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승진임용에 필요한 최소한의 소요연수를 의미할 뿐이지 반드시 승진임용을 해야 된다는 사유는 아닙니다.
또한 지금 대학 측에서 다시 반박하신 내용을 보면 2004년 4월 1일자로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승진한 최소연수가 4년에 도달한 총 13명의 교수들 중에 2004년 4월 1일자가 아닌 2004년 10월 1일자로 6개월이 경과한 후에 부교수로 승진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외에도 12명의 부교수 승진대상 모두가 최소 승진 소요연수에서 6개월이 경과해 부교수로 승진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재직중인 부교수 총 25명 정원이 최소 승진 소요연수 도달로 6개월 후에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승진하였기 때문에 두 교수의 승진이 보류된 것이 인사상에 불이익을 받았다는 주장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여러 가지 이유를 봤을 때 뭔가 우리 대학 측이나 학장님께서 조처가 미흡하지 않으셨는가.
왜냐하면 도에서도 이 사항을 지적을 했었습니다.
4월에도 교원 인사관리규정이 불합리해서 실효성을 확보토록 개선하라고 감사실에서도 지적을 하셨고 또 8월에도 같은 내용을 지적을 하셨습니다.
기간이 충분했는데도 왜 관리규정을 변경을 안 하고 이것을 미뤄놓고 인사규칙에 어긋나게 하셨는지 우선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우선 지금 말씀해 주신 중에 4월에 그런 지적이 있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4년 전에 한번 인사관리규정을 개정해서 시행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런 지적권고가 있었고요. 이번 8월에 동일한 내용의 지적권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지금 현재 이것은 교원 인사하고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우선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이걸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좋겠다 해 가지고 네 차례에 걸쳐서 토의를 해 가지고 시안을 만들어서 이것을 각 교수님들한테 알려드려서 이것에 대한 의견을 지금 수렴 중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양해를 해 주시고요.
두 분의 교수가 승진 누락이 돼서 불이익을 받았다 하는 부분은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부교수로 승진하는 최소 연수는 4년이지만 그동안에 4년 6개월 되는 시점에서 승진을 해 왔습니다.
25명 전원이 예외 없이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이 부분만 4년 6개월보다 빨리 할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고 마침 그때 도에서 인사규정을 개정을 해라 하는 감사결과 처분 요구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인사규정을 개정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다른 분보다 불이익을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판단이 돼서 그렇게 조치가 된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지금 현재 이것은 교원 인사하고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우선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이걸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좋겠다 해 가지고 네 차례에 걸쳐서 토의를 해 가지고 시안을 만들어서 이것을 각 교수님들한테 알려드려서 이것에 대한 의견을 지금 수렴 중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양해를 해 주시고요.
두 분의 교수가 승진 누락이 돼서 불이익을 받았다 하는 부분은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부교수로 승진하는 최소 연수는 4년이지만 그동안에 4년 6개월 되는 시점에서 승진을 해 왔습니다.
25명 전원이 예외 없이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이 부분만 4년 6개월보다 빨리 할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고 마침 그때 도에서 인사규정을 개정을 해라 하는 감사결과 처분 요구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인사규정을 개정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다른 분보다 불이익을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판단이 돼서 그렇게 조치가 된 겁니다.
○이종호 위원 물론 학장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변명 아닌 변명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만 2002년 4월에 이게 지적이 됐다면 그동안에 이것이 개정이 됐어야 원칙이거든요.
그 당시에 보면 조치결과에 본 위원이 자료 조사한 내용을 보면 2004년 6월 8일에 교수회에 올렸습니다만 부결이 됐습니다.
왜 이것을 올리게 됐냐하면 승진기간제 임용평점점이 교수랑 부교수가 70점이고 조교수나 전임강사는 60점으로 돼 있다 보니까 타 대학하고, 그러니까 도립대학이 우리 국내에 7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5개 대학은 평점이 80점으로 돼 있는데 저희들 충북도립대학하고 청양대학만 70점으로 돼 있다 보니까 이것이 평점을 내기가 모호하니까 이것을 상향 조정을 해서 80점으로 하라는 조치계획 지적이나 이런 게 있었는데도 그 당시에 교수회에서도 부결이 됐고, 또 한번 다시 7월 1일에 교수회를 소집을 했습니다만 안건에 상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교원간담회 개최 시는 전혀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이것이 어떤 학교측만이 아닌 교수협의회도 문제가 있지 않은가. 왜냐하면 자기들 자신 거를 하다 보니까 평점이 높아지다 보면 승진하기 어렵다 보니까 이것을 미뤄 놓고 이제 와서 다시 금년에 지적된 사항을 하다 보니까 너무 대학 측도 미온적이었고 교수협의회도 미온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는가 이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대학측도 막연하게 이것만 밀어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빨리 조치를 했어야 되는데 8월이면 충분하게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는 데도 그걸 안 하고 있었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럼 먼저 배영래 교수나 민혜남 교수 등 항의를 했던 교수들은 지금 현직에 계십니까?
그 당시에 보면 조치결과에 본 위원이 자료 조사한 내용을 보면 2004년 6월 8일에 교수회에 올렸습니다만 부결이 됐습니다.
왜 이것을 올리게 됐냐하면 승진기간제 임용평점점이 교수랑 부교수가 70점이고 조교수나 전임강사는 60점으로 돼 있다 보니까 타 대학하고, 그러니까 도립대학이 우리 국내에 7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5개 대학은 평점이 80점으로 돼 있는데 저희들 충북도립대학하고 청양대학만 70점으로 돼 있다 보니까 이것이 평점을 내기가 모호하니까 이것을 상향 조정을 해서 80점으로 하라는 조치계획 지적이나 이런 게 있었는데도 그 당시에 교수회에서도 부결이 됐고, 또 한번 다시 7월 1일에 교수회를 소집을 했습니다만 안건에 상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교원간담회 개최 시는 전혀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이것이 어떤 학교측만이 아닌 교수협의회도 문제가 있지 않은가. 왜냐하면 자기들 자신 거를 하다 보니까 평점이 높아지다 보면 승진하기 어렵다 보니까 이것을 미뤄 놓고 이제 와서 다시 금년에 지적된 사항을 하다 보니까 너무 대학 측도 미온적이었고 교수협의회도 미온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는가 이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대학측도 막연하게 이것만 밀어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빨리 조치를 했어야 되는데 8월이면 충분하게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는 데도 그걸 안 하고 있었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럼 먼저 배영래 교수나 민혜남 교수 등 항의를 했던 교수들은 지금 현직에 계십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물론입니다.
승진이 안 된 대로 전 직급으로 그냥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승진이 안 된 대로 전 직급으로 그냥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대학 홈페이지에 검색을 해 보니까 배영래 교수가 올린 글이 있어요.
부끄러운 교수가 드리는 말씀이라고 해서 2년이 넘도록 1명밖에 없는 전자상거래과에서 학과장을 맡고 있는 부끄러운 교수입니다.
전임교수가 3명 있는 학과도 많은데 같은 수험료를 내고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 우리 학생들의 눈망울을 보면 항상 부끄럽습니다.
내용을 중략을 해서요. 12조를 보면 심사대상 교원의 임기만료는 3개월 전부터 심사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또 9월 1일자 날짜와 교학과 공문에서 9월 16일까지 임용심사 자료를 제출하라고 했으므로 당연히 승진임용심사로 판단되었다, 9월 23일 교학과장은 저를 불러 뜻밖에 승진불가라는 소식을 통보하였습니다.
6개월 후에도 승진심사를 보장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승진이 안 되면 재임용 기한이 9월 1일이 지났기 때문에 저는 이번 학기말 당연 퇴직을 해야 합니다.
승진불가 이유는 인사관리규정이 바뀌지 않았다고 학장님이 결재를 안 하신다는 겁니다.
생략을 해서요. 공립기관에서 승진임용 기간이 10월 1일 며칠 남기고 인사규정을 바꾼다고 하니 대한민국이 법치국가가 아니었나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논문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SCI 논문 실적이 부족한지, 특허등록이 부족했는지, 연구과제 수탁이 부족하였는지, 학생들 지도를 하였는데 문제가 있었는지, 학교 규정을 어긴 적이 있는지, 교내·외 봉사활동이 부족했는지 제발 지적해 주시고 이에 따라 승진탈락시키면 아무 소리 않고 이 학교를 떠나겠습니다. 하고 글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놨습니다. .
얼마나 절박하면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공개를 했겠습니까?
뭔가 여기에 대한 조치를 우리 대학 측에서는 미온적으로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끄러운 교수가 드리는 말씀이라고 해서 2년이 넘도록 1명밖에 없는 전자상거래과에서 학과장을 맡고 있는 부끄러운 교수입니다.
전임교수가 3명 있는 학과도 많은데 같은 수험료를 내고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 우리 학생들의 눈망울을 보면 항상 부끄럽습니다.
내용을 중략을 해서요. 12조를 보면 심사대상 교원의 임기만료는 3개월 전부터 심사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또 9월 1일자 날짜와 교학과 공문에서 9월 16일까지 임용심사 자료를 제출하라고 했으므로 당연히 승진임용심사로 판단되었다, 9월 23일 교학과장은 저를 불러 뜻밖에 승진불가라는 소식을 통보하였습니다.
6개월 후에도 승진심사를 보장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승진이 안 되면 재임용 기한이 9월 1일이 지났기 때문에 저는 이번 학기말 당연 퇴직을 해야 합니다.
승진불가 이유는 인사관리규정이 바뀌지 않았다고 학장님이 결재를 안 하신다는 겁니다.
생략을 해서요. 공립기관에서 승진임용 기간이 10월 1일 며칠 남기고 인사규정을 바꾼다고 하니 대한민국이 법치국가가 아니었나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논문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SCI 논문 실적이 부족한지, 특허등록이 부족했는지, 연구과제 수탁이 부족하였는지, 학생들 지도를 하였는데 문제가 있었는지, 학교 규정을 어긴 적이 있는지, 교내·외 봉사활동이 부족했는지 제발 지적해 주시고 이에 따라 승진탈락시키면 아무 소리 않고 이 학교를 떠나겠습니다. 하고 글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놨습니다. .
얼마나 절박하면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공개를 했겠습니까?
뭔가 여기에 대한 조치를 우리 대학 측에서는 미온적으로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우선 제가 인사관리 규정을 개정을 해서 승진문제를 다뤄야 되겠다 하는 뜻은 물론 본인한테 직접 통보를 하진 않았지만 이건 상당히 인사원칙으로써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학과장님들 회의에서 한번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본인도 참석을 했고요.
그래서 대개 또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저는 이해된 걸로 알고 있었고 구체적으로 서류를 받고 공고를 내고 그것을 설명하고 한 것은 우리 교학과장께서 실무자이니까 설명을 드린 것 같은데 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오고갔다 하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 교학과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설명을 드리기 전에 우선 4년 전에 그런 인사관리 규정에 대한 시도가 있었는데 그것이 안 됐으면은 빨리 또 추후 더 노력이 있었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리고 지난 8월에 있었으면 지금 벌써 어느 정도 흘렀는데 됐어야 되는 거 아니냐 하는 지적말씀에 대해서는 이런 것이 쉽게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면 금방 될 수 있는 문제인데 또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대개 또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저는 이해된 걸로 알고 있었고 구체적으로 서류를 받고 공고를 내고 그것을 설명하고 한 것은 우리 교학과장께서 실무자이니까 설명을 드린 것 같은데 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오고갔다 하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 교학과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설명을 드리기 전에 우선 4년 전에 그런 인사관리 규정에 대한 시도가 있었는데 그것이 안 됐으면은 빨리 또 추후 더 노력이 있었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리고 지난 8월에 있었으면 지금 벌써 어느 정도 흘렀는데 됐어야 되는 거 아니냐 하는 지적말씀에 대해서는 이런 것이 쉽게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면 금방 될 수 있는 문제인데 또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이종호 위원 아니죠. 학장님 그 문제가 아니라 4년 전에 아마 지적을 받고 시정조치를 했으면 벌써 이뤄졌어야 될 사항이거든요.
물론 금년에만 지적을 받았다면 또 있을 수 있습니다. 기간이 짧다 보니까 그럴 수 있지만 4년 전에도 똑같은 사항을 지적을 받아서 개정을 해야 될 사항인데도 여지껏 밀어놨다는 것은 교수협의회나 학교측도 문제가 있다는 얘기죠.
물론 금년에만 지적을 받았다면 또 있을 수 있습니다. 기간이 짧다 보니까 그럴 수 있지만 4년 전에도 똑같은 사항을 지적을 받아서 개정을 해야 될 사항인데도 여지껏 밀어놨다는 것은 교수협의회나 학교측도 문제가 있다는 얘기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 점은 그렇습니다.
사실상 4년 전에 동의를 얻지 못해 가지고 안 됐는데 그래서 관행적으로 예전 규정 가지고 4년 6개월마다 승진해 온 것을 어느 시점에서 딱 잘라서 이건 아니다 이렇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계속 그랬던 거고 이번 8월에 제시가 돼서 바로 거기에 대한 개정작업을 착수를 했는데 시간이 걸린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구체적인 건 우리 교학과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상 4년 전에 동의를 얻지 못해 가지고 안 됐는데 그래서 관행적으로 예전 규정 가지고 4년 6개월마다 승진해 온 것을 어느 시점에서 딱 잘라서 이건 아니다 이렇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계속 그랬던 거고 이번 8월에 제시가 돼서 바로 거기에 대한 개정작업을 착수를 했는데 시간이 걸린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구체적인 건 우리 교학과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우선 학장님한테 한 말씀 더 드리고 과장님 설명을 듣겠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선행이 되어야 되느냐면 이런 것이 먼저 선행이 되었을 때 유능한 교수가 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선행이 안 되면은 도립대학에 왔을 때 내가 언제 승진될지 막막하니까 오질 않습니다.
초임교수들이 왔을 때는 희망을 갖고 오기 때문에 승진이나 이런 전반적인 전망을 보고 앞으로 학교의 전망을 봤을 때 내가 이 학교에 가면 앞으로 얼마만한 노력을 하면 또 얼마나 논문을 발표하고 학생들 지도를 하면 승진될 수 있다 언젠가는 부교수나 전임교수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오기 때문에 이런 것이 선행되어야만 좋은 교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심히 안타까움을 표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드렸던 내용이 되겠고요.
왜 이런 문제가 선행이 되어야 되느냐면 이런 것이 먼저 선행이 되었을 때 유능한 교수가 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선행이 안 되면은 도립대학에 왔을 때 내가 언제 승진될지 막막하니까 오질 않습니다.
초임교수들이 왔을 때는 희망을 갖고 오기 때문에 승진이나 이런 전반적인 전망을 보고 앞으로 학교의 전망을 봤을 때 내가 이 학교에 가면 앞으로 얼마만한 노력을 하면 또 얼마나 논문을 발표하고 학생들 지도를 하면 승진될 수 있다 언젠가는 부교수나 전임교수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오기 때문에 이런 것이 선행되어야만 좋은 교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심히 안타까움을 표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드렸던 내용이 되겠고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합리적인 인사관리규정을 갖는다고 하는 것은 새로운 교수를 채용하는데 있어서나 또 기존 교수님들이 자기가 한 실적에 대해서 공정한 평가를 받는다고 하는 의미에서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기왕에 이번에 논의되는 과정에서 아주 학내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좋은 규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기왕에 이번에 논의되는 과정에서 아주 학내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좋은 규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우선 먼저 우리 교학과장님 답변을 듣겠습니다.
○교학과장 김진구 교학과장 김진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방금 학장님께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 학교 규정에는 최저 승진소요연수가 4년으로 되어 있으니까 당사자는 그것만 믿고 이번에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승진하는 것으로 굳게 믿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저희 부교수로 지금 현재 승진되어 있는 분들이 25명 정도 되는데요. 그분들도 다 6개월 정도 딜레이가 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본인은 그런 상황은 모르고 규정만 보는 그런 상황이었고 또 하나는 마침 도의 지적도 있었고 해서 규정도 바꾸면서 또 그다음에 승진은 그쪽에서는 6개월 후에 보장된다 이런 말씀이 안 됐다고 하는데 승진이라는 것 자체가 보장된다는 그런 용어 쓰는 것 자체가 조금 어폐가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다음 6개월 후에 물론 검토는 하겠지만 지금까지 모든 부교수 승진이 그렇게 되어 왔기 때문에 저희도 그렇게 진행을 하면서 본인한테 제가 그 상황설명을 좀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믿고 있는 바하고 많이 다르니까 거기에서 그런 내용을 올렸던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규정은 저희가 그동안에 한 4~5차례에 걸쳐 가지고 규정을 검토하고 있고 며칠 전에 각 교수님들한테 규정 개정안을 지금 보냈습니다.
그래서 의견수렴 중에 있는데 12월초쯤 해 가지고 전체 교수간담회를 열려고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방금 학장님께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 학교 규정에는 최저 승진소요연수가 4년으로 되어 있으니까 당사자는 그것만 믿고 이번에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승진하는 것으로 굳게 믿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저희 부교수로 지금 현재 승진되어 있는 분들이 25명 정도 되는데요. 그분들도 다 6개월 정도 딜레이가 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본인은 그런 상황은 모르고 규정만 보는 그런 상황이었고 또 하나는 마침 도의 지적도 있었고 해서 규정도 바꾸면서 또 그다음에 승진은 그쪽에서는 6개월 후에 보장된다 이런 말씀이 안 됐다고 하는데 승진이라는 것 자체가 보장된다는 그런 용어 쓰는 것 자체가 조금 어폐가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다음 6개월 후에 물론 검토는 하겠지만 지금까지 모든 부교수 승진이 그렇게 되어 왔기 때문에 저희도 그렇게 진행을 하면서 본인한테 제가 그 상황설명을 좀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믿고 있는 바하고 많이 다르니까 거기에서 그런 내용을 올렸던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규정은 저희가 그동안에 한 4~5차례에 걸쳐 가지고 규정을 검토하고 있고 며칠 전에 각 교수님들한테 규정 개정안을 지금 보냈습니다.
그래서 의견수렴 중에 있는데 12월초쯤 해 가지고 전체 교수간담회를 열려고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호 위원 글쎄 물론 여러 가지 검토를 하시고 계신다는 답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만 제15조에도 보면 승진임용 시기는 매년 4월 1일과 10월 1일로 한다 이렇게 딱 못을 박아 놓다 보니까 거기에 어떤 단서조항이나 부칙이 없다 보면 오해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전임자들도 어떤 설명이 있기 전에야 누가 알겠습니까? 규정을 봤을 때 매년 4월 1일과 10월 1일로 한다니까 그걸로만 규정을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없게 하기 위해서는 자세한 단서조항이라든가 이런 게 부칙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오해를 살 소지가 충분하게 되기 때문에 전임자들이 했다고 해서 전임자와 똑같은 그건 아닙니다.
어떤 관습적으로 헌법이나 이런 걸 우리 헌법소원을 낼 때 보면 관습적인 헌법이라고 얘기하지만 관습을 따르라는 그건 아닙니다.
명시가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뭐 하러 저희들이 규정을 정하고 규칙을 정하고 조례를 정하겠습니까?
거기를 따르라고 해서 정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물론 전임자들도 어떤 설명이 있기 전에야 누가 알겠습니까? 규정을 봤을 때 매년 4월 1일과 10월 1일로 한다니까 그걸로만 규정을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없게 하기 위해서는 자세한 단서조항이라든가 이런 게 부칙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오해를 살 소지가 충분하게 되기 때문에 전임자들이 했다고 해서 전임자와 똑같은 그건 아닙니다.
어떤 관습적으로 헌법이나 이런 걸 우리 헌법소원을 낼 때 보면 관습적인 헌법이라고 얘기하지만 관습을 따르라는 그건 아닙니다.
명시가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뭐 하러 저희들이 규정을 정하고 규칙을 정하고 조례를 정하겠습니까?
거기를 따르라고 해서 정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교학과장 김진구 예, 그런 점에 대해서는요. 이번에 개정하는데 부칙에 경과조치나 이런 것을 상세히 기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예, 그리고 평점을 정할 때도 뭔가를 진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가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왜냐하면 대개 보면 연구활동 평점의 경우나 교내 논문지 게재 또는 국내 학술대회 논문발표 이런 거를 점수를 주셔서 어떤 거의 근거가 확실해야지만이 앞으로 인사규정에 대해서도 혹시나 누락이 되거나 탈락이 되더라도 불만의 소지가 없습니다.
이런 명확한 규정이 없다 보니까 때가 되면 그분들이 자꾸 반발이 올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이런 명확한 규정도 이번에 손을 보실 때 확고부동하게 평점을 어느 기준에 둘 것인가 논문발표나 어떤 학술세미나에 참석할 때는 뭘 할 것인가 이런 규정에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지만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대개 보면 연구활동 평점의 경우나 교내 논문지 게재 또는 국내 학술대회 논문발표 이런 거를 점수를 주셔서 어떤 거의 근거가 확실해야지만이 앞으로 인사규정에 대해서도 혹시나 누락이 되거나 탈락이 되더라도 불만의 소지가 없습니다.
이런 명확한 규정이 없다 보니까 때가 되면 그분들이 자꾸 반발이 올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이런 명확한 규정도 이번에 손을 보실 때 확고부동하게 평점을 어느 기준에 둘 것인가 논문발표나 어떤 학술세미나에 참석할 때는 뭘 할 것인가 이런 규정에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지만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학과장 김진구 예, 교학과장 김진구입니다.
그런 항목에 대해서도 애매한 판정을 불식시키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번에 지금 개정하는데 있어서는 거의 제가 알기로는 100% 정도 되는데 정량적인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지금 규정을 디테일 하게 개정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항목에 대해서도 애매한 판정을 불식시키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번에 지금 개정하는데 있어서는 거의 제가 알기로는 100% 정도 되는데 정량적인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지금 규정을 디테일 하게 개정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종호 위원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제40조에 징계를 보면 내용이 본 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4인 이상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되 의견이 나누어져 어느 의견도 과반수에 달하지 못할 때에는 출석위원 과반수에 이르기까지 징계협의자에게 가장 불합리한 의견에 차례로 유리한 의견을 더하여 그 가장 유리한 의견을 합의된 것으로 본다, 이렇게 명시되어 있는데 징결위 정족수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위원의 4인 이상이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부위원장의 선임절차 규정이 없어서 부위원장을 선임할 수가 없는 불합리한 점이 여기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도 이번에 개정을 하실 때 명확하게 구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런 점도 이번에 개정을 하실 때 명확하게 구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교학과장 김진구 예, 교학과장 김진구입니다.
이번에 그 사항에 대해서도 보충해 가지고 거기에 넣었습니다.
이번에 그 사항에 대해서도 보충해 가지고 거기에 넣었습니다.
○이종호 위원 왜냐하면 이런 것이 정립이나 선행이 안 되면 항상 시시비비가 걸릴 수 있는 논란의 소지가 많기 때문에 아주 규정을 개정을 하실 때 이런 부분까지도 좀 같이 한번 논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같은 내용이고 다른 동료위원들의 질의가 있기 때문에 본 위원 질의 이것으로 간략하게 마치고요. 추가 질의를 더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같은 내용이고 다른 동료위원들의 질의가 있기 때문에 본 위원 질의 이것으로 간략하게 마치고요. 추가 질의를 더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예, 감사를 시작한 지가 거의 2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계속하죠」하는 위원 있음)
10분간만 하죠.
12시 25분까지 감사중지를 하겠습니다.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2시16분 감사중지)
(12시24분 계속감사)
잠시 휴식을 위해서…
(「계속하죠」하는 위원 있음)
10분간만 하죠.
12시 25분까지 감사중지를 하겠습니다.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2시16분 감사중지)
(12시24분 계속감사)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렇습니다.
○최재옥 위원 오다 보니까 아직도 과학대로 돼 있는 간판이 많더라고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그게 우리 CI가 늦어져 가지고, CI가 지난주에 확정이 돼서 그거하고 같이 바꿔야 될 간판을 미처 못 바꾸고 그냥 명칭만 바꾸는 것은 많이 바꿨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알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지금 그것을 무 자르듯이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교수님들이 하시는 역할과 책임은 교육, 연구, 봉사 이렇게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대학교에서 어떻게 비중을 둬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그 학교 나름대로 여건에 따라서 판단해야 되는데…
그래서 어느 대학교에서 어떻게 비중을 둬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그 학교 나름대로 여건에 따라서 판단해야 되는데…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대개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인사관리규정 개정의 건도 결국 교수님들의 평점을 하는,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어느 부분에 더 비중을 둘 것이냐 하는 부분이 대개 타 도립대학도 교육, 교육은 취업까지 포함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인사관리규정 개정의 건도 결국 교수님들의 평점을 하는,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어느 부분에 더 비중을 둘 것이냐 하는 부분이 대개 타 도립대학도 교육, 교육은 취업까지 포함하는 겁니다.
○최재옥 위원 그럼 대개 6 대 4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지금 다른 도립대학의 경우는 6 대 4보다도 더 벌어지게 하는 데가…
○최재옥 위원 됐습니다.
지금 강의시간이 2008학년도 2학기 하나만 예를 들어 보면 환경과학과에는 전임교수가 3명인데 약 70%, 71%의 수업을 하고 컴퓨터정보학과는 여기도 전임이 3명입니다. 3명인데 39%, 40%도 안 되게 하고 나머지 시간을 외래교수를 초빙해서 했는데 외래교수라면 누구를 말하는 거예요?
지금 강의시간이 2008학년도 2학기 하나만 예를 들어 보면 환경과학과에는 전임교수가 3명인데 약 70%, 71%의 수업을 하고 컴퓨터정보학과는 여기도 전임이 3명입니다. 3명인데 39%, 40%도 안 되게 하고 나머지 시간을 외래교수를 초빙해서 했는데 외래교수라면 누구를 말하는 거예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기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아니면 그냥 학위를 가지고 학교에 전임이 못 돼서 시간강사로 나오는 분들도 있고 다양합니다.
○최재옥 위원 우리 학교하고 외래교수로, 시간강사로 계약이나 이렇게 한 거 있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시간강사의 경우는 학과에서 승인을 하면 그냥 학장이 매 학기마다 결정을 해서 확정을 하고…
○최재옥 위원 학장님 임의로다가, 학과에서 추천을 하면 임의로 한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최재옥 위원 그럼 나머지 시간은 여기도 전임이 셋이고 한 군데는 70%가 넘게 수업을 하고 나머지 한 군데는 40%가 안 되게 수업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나머지 시간은 이 교수님들은 무엇을, 연구활동에 전념합니까?
그러면 나머지 시간은 이 교수님들은 무엇을, 연구활동에 전념합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건 그렇습니다.
환경과하고 정보통신, 컴정과하고 예를 들어주셨는데 환경과는 40명이기 때문에 한 클래스로 그냥 강의가 가능한데…
환경과하고 정보통신, 컴정과하고 예를 들어주셨는데 환경과는 40명이기 때문에 한 클래스로 그냥 강의가 가능한데…
○최재옥 위원 시간은 다르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컴정과는 60명이기 때문에 이걸 나눠서 2개로 하다 보니까 그렇게 강의 충족률이 똑같이 세 명인데도 차이가 나게 되는 겁니다.
○최재옥 위원 나머지 시간은 외래교수들을, 외래교수는 학과에서 추천한 것을 학장님이 임의로 결정을 한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최재옥 위원 그럼 아무런 검증시스템도 없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검증시스템은 제가 볼 때는 학과에서 학과 교수님들간에 상의를 해서 한번 1차 검증을 하고 그다음에…
○최재옥 위원 학과 교수님이 추천하면 무조건 학장님은 인정을 해 주는 건가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대부분 그냥 인정을 해 주는 부분이긴 한데 간혹의 경우에는 교학과에서 검토를 해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교학과장 김진구 시간강사의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최재옥 위원 시간강사의 자격이요?
○교학과장 김진구 인사규정은 저희 교내 교원 인사과정이고요. 저희 학칙에 보면 시간강사 자격요건이 학사…
○최재옥 위원 자격요건이 돼 있으면 그러한 분들을 우리 과학대 명단이나 이런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교학과장 김진구 그러니까 각 학과장이…
○최재옥 위원 그때그때 하는 게 아니라 연중에 누구는 몇 시간 배정을 해 준다든지 이런 게 있을 거 아니냐고요.
○교학과장 김진구 그런데 시간강사가 학기마다 나올 수 있는 시간강사가 있고 못 나올 수도 있고 그렇게 하기 때문에…
○최재옥 위원 아니, 나올 수 없는 사람을 어떻게 여기서 선정을 합니까?
나올 수 있는 사람을 사전에 선정을 해 가지고 그 분이 적합하다 그러니까 학장님한테 추천해 가지고 시간을 배정해 주는 거 아닙니까?
나올 수 있는 사람을 사전에 선정을 해 가지고 그 분이 적합하다 그러니까 학장님한테 추천해 가지고 시간을 배정해 주는 거 아닙니까?
○교학과장 김진구 예.
○최재옥 위원 그런 내용이나 그런 계약한 거나 이런 게 있느냐 이 얘기예요, 그분하고.
○교학과장 김진구 예, 있습니다.
○최재옥 위원 있어요? 있으면 그것 좀 주시고, 그럼 나머지 분들이, 외래강사를 쓰는 나머지 선생님들이 총 교수가 29명인데 그 중에서 연구활동 교수 논문 발표한 걸 보니까 나머지 24명은 1편에서 10편까지 논문을 발표 했더라고요.
그럼 나머지 5명은 한 번도 발표하지 않았는데 발표하지 않은 교수는 그럼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학장님! 29명 중 24명은 논문을 발표를 했고 나머지 5명은 1편도 발표를 하지 않았는데 안 하신 분들, 한 분이 10편도 발표를 했고 대개는 1편 정도 발표를 하셨는데 발표하지 않은 다섯 분의 교수는 어떻게 되는 거냐 이 얘기예요.
그럼 나머지 5명은 한 번도 발표하지 않았는데 발표하지 않은 교수는 그럼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학장님! 29명 중 24명은 논문을 발표를 했고 나머지 5명은 1편도 발표를 하지 않았는데 안 하신 분들, 한 분이 10편도 발표를 했고 대개는 1편 정도 발표를 하셨는데 발표하지 않은 다섯 분의 교수는 어떻게 되는 거냐 이 얘기예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답변드리겠습니다.
34페이지에 교수별 연구논문 발표 현황 이것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중에서…
34페이지에 교수별 연구논문 발표 현황 이것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중에서…
○최재옥 위원 34페이지.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34페이지.
그래서 지난번에 이것을 빠짐 없이 조사를 해서 제출을 하도록 했는데 다섯 분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디지털디자인과 같은 경우에는 발표회 이런 것으로 연구에 갈음하는 그런 연찬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빠졌다…
그래서 지난번에 이것을 빠짐 없이 조사를 해서 제출을 하도록 했는데 다섯 분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디지털디자인과 같은 경우에는 발표회 이런 것으로 연구에 갈음하는 그런 연찬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빠졌다…
○최재옥 위원 그런 거를 논문으로 대체를 한다 이 얘기예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그렇게 평가를 하는, 연구실적 평가할 때 그렇게 감안하도록…
○최재옥 위원 인사규정에 연구실적 평가가 있네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그렇게 돼 있습니다.
구체적인 건 다섯 명 빠진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료를 더 소상히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건 다섯 명 빠진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료를 더 소상히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재옥 위원 자료도 좋지만 교수님들이 무슨 불이익이나 이런 건 없습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연구실적…
○최재옥 위원 승진임용 심사 대상에 연구논문 발표 심사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교수님들이 그런 불이익은 없어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건 규정에 따라서 다…
○최재옥 위원 규정에 불이익을 주게 돼 있는데 없다고 답변하시면 어떻게 해요?
○교학과장 김진구 교학과장 김진구입니다.
저희가 평가가 전임강사에서 조교수 갈 때 2년, 조교수에서 부교수 갈 때 4년인데 그때 논문을 전체 받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논문의 퍼센티지를 맞추지 못하면 그 평가에서 승진이 안 됩니다.
저희가 평가가 전임강사에서 조교수 갈 때 2년, 조교수에서 부교수 갈 때 4년인데 그때 논문을 전체 받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논문의 퍼센티지를 맞추지 못하면 그 평가에서 승진이 안 됩니다.
○최재옥 위원 전체 논문을 다 받는단 말이에요?
○교학과장 김진구 예.
○최재옥 위원 그런데 논문 발표를 안 하신 다섯 분이 있는데…
○교학과장 김진구 그러니까 그런 것은 2년이니까 2년 내에 몇 편…
○교학과장 김진구 그러니까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갈 때 4년 내에 몇 편의 논문이 있어야 되는데 그 편수를 맞추지 못하면 승진이…
○최재옥 위원 과장님, 방금 2년이랬다 금방 또 4년이라고 말씀을 하시면…
○교학과장 김진구 아니, 시간강사는…
○최재옥 위원 됐습니다.
물론 그럼 본인이 승진을 안 하겠다는 얘기죠.
어쨌든 교수는 물론 학생을 가르치는 부분에 더 비중을 두는 것도 좋지만 대학이다 보니까 내가 논문발표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죠?
두 가지를 병행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이런 점을 역점을 두고 교수들의 관리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물론 그럼 본인이 승진을 안 하겠다는 얘기죠.
어쨌든 교수는 물론 학생을 가르치는 부분에 더 비중을 두는 것도 좋지만 대학이다 보니까 내가 논문발표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죠?
두 가지를 병행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이런 점을 역점을 두고 교수들의 관리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최광옥 위원입니다.
우선 학생장학기금 운용에 대해서 간단히 질의하고 또 다른 질의도 하겠습니다.
지금 기금 운용에 대해서 저를 비롯해서 다른 위원님들이 여기 도립대 올 적마다 연년히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금 운용을 보니까 확대실시 요구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발전한 걸 느끼겠어요. 왜냐하면 인원과 금액이 많이 발전된 걸 느끼겠는데요.
지금 교내·교외장학금이 변동사항이 있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그냥 핵심만 질의하겠습니다.
이렇게 없던 게 새로 신설된 건 참 바람직한데요. 있던 게 폐지된 게 있거든요?
그게 몇 개가 있죠? 있는데 그 사유까지 간단히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학생장학기금 운용에 대해서 간단히 질의하고 또 다른 질의도 하겠습니다.
지금 기금 운용에 대해서 저를 비롯해서 다른 위원님들이 여기 도립대 올 적마다 연년히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금 운용을 보니까 확대실시 요구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발전한 걸 느끼겠어요. 왜냐하면 인원과 금액이 많이 발전된 걸 느끼겠는데요.
지금 교내·교외장학금이 변동사항이 있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그냥 핵심만 질의하겠습니다.
이렇게 없던 게 새로 신설된 건 참 바람직한데요. 있던 게 폐지된 게 있거든요?
그게 몇 개가 있죠? 있는데 그 사유까지 간단히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실무자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마는 있던 것을 없앤 것은 비슷한 취지의 장학금이 새로 신설이 되기 때문에 굳이 따로 할 필요가 없다 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약한 부분은 있습니다.
그것 외에 취지 자체를 없애면서 폐지한 것은 없는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구체적인 것은 실무자가 어떤 장학금 어떤 장학금을 들어서 설명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 외에 취지 자체를 없애면서 폐지한 것은 없는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구체적인 것은 실무자가 어떤 장학금 어떤 장학금을 들어서 설명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아니, 그 설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없던 것도, 한번 다 따져 보세요. 있던 것도 없어졌습니다. 폐지된 게 있는데요. 새로 신설된 건 굉장히 바람직한 건데 있던 게 없어진 거는 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거는, 새로운 걸 유치를 못할 망정 유치노력을 더 하셔 가지고 있던 건 계속 존속시키고 없던 걸 계속 유지시켜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거는 지금 인원과 금액에서 많이 증액이 되고 많이 발전된 건 맞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가장 인원과 금액에서 발전된 사유 하나가 기초생활수급 장학금에서 많이 명수가 증원이 됐고요. 또 충북인재양성재단 거기에서 두 군데에서 인원과 금액이 많이 증액이 됐습니다.
맨 처음에 오셨을 때는 사실 장학금제도가 본 위원들이 봤을 때 굉장히 실망할 정도로 열악했습니다.
그런데 학장님 오셔 가지고 다각적으로 노력하셔 가지고 이 지역에 충북은행, 농협서부터 조그만 단체까지, 청원군 새마을, 의용소방대 심지어 이런 데까지 지역에서 장학 저기를 유치해 갖고 오시는데요.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거는 이렇게 기초생활수급장학회나 충북인재양성재단 이런 데보다는 다른 더 큰 장학금을 유치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옥천군에서 장학금을 유치를 못하시는지 그것 좀 답변 간단히 해 주세요.
그래서 기존에 있던 거는, 새로운 걸 유치를 못할 망정 유치노력을 더 하셔 가지고 있던 건 계속 존속시키고 없던 걸 계속 유지시켜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거는 지금 인원과 금액에서 많이 증액이 되고 많이 발전된 건 맞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가장 인원과 금액에서 발전된 사유 하나가 기초생활수급 장학금에서 많이 명수가 증원이 됐고요. 또 충북인재양성재단 거기에서 두 군데에서 인원과 금액이 많이 증액이 됐습니다.
맨 처음에 오셨을 때는 사실 장학금제도가 본 위원들이 봤을 때 굉장히 실망할 정도로 열악했습니다.
그런데 학장님 오셔 가지고 다각적으로 노력하셔 가지고 이 지역에 충북은행, 농협서부터 조그만 단체까지, 청원군 새마을, 의용소방대 심지어 이런 데까지 지역에서 장학 저기를 유치해 갖고 오시는데요.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거는 이렇게 기초생활수급장학회나 충북인재양성재단 이런 데보다는 다른 더 큰 장학금을 유치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옥천군에서 장학금을 유치를 못하시는지 그것 좀 답변 간단히 해 주세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여기는 따로 표기가 안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옥천군에서 장학제도를 신설해서 올해 저희들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를 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 여기에 자료에는 나와있지 않거든요. 그런 중요한 자료를 여기서 빠뜨리면 안 되죠.
그럼 추가로 서면으로 자료 주시고요. 다른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굉장히, 저를 비롯한 위원님들이 지적을 계속했는데 연년히 올적마다 많이 발전하는 걸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충북 도내에서, 나아가서 우리나라에서 장학제도가 제일 잘돼 있 는 충북도립대학이라는 명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다른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우리 충북도립대학은 도내 학생이 도내에서 여기 진학하는 학생 비율과 외지에서 오는 학생 비율이 대개 얼마얼마 되죠?
그럼 추가로 서면으로 자료 주시고요. 다른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굉장히, 저를 비롯한 위원님들이 지적을 계속했는데 연년히 올적마다 많이 발전하는 걸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충북 도내에서, 나아가서 우리나라에서 장학제도가 제일 잘돼 있 는 충북도립대학이라는 명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다른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우리 충북도립대학은 도내 학생이 도내에서 여기 진학하는 학생 비율과 외지에서 오는 학생 비율이 대개 얼마얼마 되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2008학년도 입학 기준으로 보면 8 대 2 정도 됩니다.
도내가 8, 타도가…
도내가 8, 타도가…
○최광옥 위원 그런데 8 대 2 되면 우리 도립대학의 설립 목적이 우리 농촌지역의 고등교육의 기회 확대라든가 우리 도내 학생들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게 설립한 학교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 여기가 전문대학이기 때문에 사실 취업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지금 만약에 8 대 2 정도로 하면 취업이 목표라서 우리 도내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주고 또 취업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 도립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건데 지금 외지학생이 20%가 된다는 거는 상당히 많은 인원이에요.
그러면은 앞으로 학장님께서 이 학교를 운영하실 때 우리 도내학생 유치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실 건지 그거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여기가 전문대학이기 때문에 사실 취업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지금 만약에 8 대 2 정도로 하면 취업이 목표라서 우리 도내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주고 또 취업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 도립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건데 지금 외지학생이 20%가 된다는 거는 상당히 많은 인원이에요.
그러면은 앞으로 학장님께서 이 학교를 운영하실 때 우리 도내학생 유치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실 건지 그거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8 대 2면은 저희들 도내에 4년제, 2년제를 통틀어서 비교적 도내학생 비중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저희들로서는 일단 입시홍보는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전이나 충남지역에서도 한 10% 가까이 오고는 있습니다마는 그동안에 선후배 관계를 통해서 알려져 있고 하는데 앞으로 입시홍보를 중점적으로 하고…
그런데 저희들로서는 일단 입시홍보는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전이나 충남지역에서도 한 10% 가까이 오고는 있습니다마는 그동안에 선후배 관계를 통해서 알려져 있고 하는데 앞으로 입시홍보를 중점적으로 하고…
○최광옥 위원 지금 학장님 답변 중에서요. 지금 우리가 여기가 80% 정도면 우리 도내 학생의 비중이 많은 편이라고 이렇게 하셨는데요.
충청북도내 다른 학교에 비해서 많은 편이신지 전국에 7개의 도립대학에 비교해서 많은 편인지 그것도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내 다른 학교에 비해서 많은 편이신지 전국에 7개의 도립대학에 비교해서 많은 편인지 그것도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충청북도내 대학 중에서는 많은 편이고요. 도립대학 중에서도 제가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질 않습니다마는 딴 데도 대개 외부학생들 일부 섞여서 있기 때문에 그 정확한 통계는 저희들이 조사해서 별도로 말씀을 드리는데 다른 데보다 적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청주권 학생들이 상당수가 여기에 오기 때문에 저는 많은 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청주권 학생들이 상당수가 여기에 오기 때문에 저는 많은 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최광옥 위원 충청북도내 다른 학교에 비해서는 우리 도내 학생들이 많은 편이지만 다른 도립대학에 비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요구하는 건 이왕이면 우리 충북도립대학을 운영함에 있어서는 우리 충청북도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 또 농촌지역의 고등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걸 운영을 하고 있는 건데 설립목적에 맞도록 하여튼 충청북도내의 학생들 진학률을 높일 수 있도록 자구책을 노력하시고요.
그리고 지금 본 위원이 또 하나 덧붙여서 질의하겠는데요. 우리 공무원 특별임용 현황이 지금 2006, 2007, 2008 우리가 어떻게 됐었죠?
그래서 본 위원이 요구하는 건 이왕이면 우리 충북도립대학을 운영함에 있어서는 우리 충청북도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 또 농촌지역의 고등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걸 운영을 하고 있는 건데 설립목적에 맞도록 하여튼 충청북도내의 학생들 진학률을 높일 수 있도록 자구책을 노력하시고요.
그리고 지금 본 위원이 또 하나 덧붙여서 질의하겠는데요. 우리 공무원 특별임용 현황이 지금 2006, 2007, 2008 우리가 어떻게 됐었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총 21명이 임용이 되었습니다.
○최광옥 위원 21명이 임용이 되었는데 점점 이렇게 명수가 늘어났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최광옥 위원 2006년도에는 4명이고 2007년도에는 8명이고 2008년도에는 9명이에요.
그런데 본 위원이 아까 학장님실에서 학보를 봤어요. 그랬더니 학보에 보니까 지금 올해 2009년도 계획에 보니까 옥천에 두 명, 보은에 한 명 이렇게 채용계획 하면서 신문에, 학보에 났는데 2009년도의 계획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아까 학장님실에서 학보를 봤어요. 그랬더니 학보에 보니까 지금 올해 2009년도 계획에 보니까 옥천에 두 명, 보은에 한 명 이렇게 채용계획 하면서 신문에, 학보에 났는데 2009년도의 계획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옥천군하고 보은군 세 명은 확정이 되어서 학보에 실렸고요.
도에 임용할 인원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통보를 안 받았기 때문에 학보에는 쓰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금명간에 내려올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두 명 내지 세 명 정도 임용을 하기 위해서 저희들한테 추천이 오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도에 임용할 인원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통보를 안 받았기 때문에 학보에는 쓰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금명간에 내려올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두 명 내지 세 명 정도 임용을 하기 위해서 저희들한테 추천이 오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 도에서 두 명에서 세 명 정도를 채용하기 위해서 협의가 들어올 것이고 지금 전년도에 있던 영동하고, 영동하고도 협의가 있나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영동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협의를 했는데 영동은 다 아시는 대로 시·군 공무원 정원감축에 의해서 과원상태 내지 공개채용한 사람들 발령을 못 내고 있는 상태인데 영동은 영동출신 자원 자체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필코 올해 해 달라고 하기가 어려운 사정이 있어서 올해는 영동군 출신 특채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필코 올해 해 달라고 하기가 어려운 사정이 있어서 올해는 영동군 출신 특채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광옥 위원 예, 본 위원이 염려했던 부분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2008년도에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모든 공무원들이 감축이 되고 있고 정원감축으로 인해서 하여튼간 지금 감축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충북도립대학의 제일 큰 오늘의 옥천전문대학에서 충북도립대학으로 급부상했다면 한 건데요.
거기에 제일 큰 동기가 뭐냐면 공무원 특채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왜 이 학교를 왔냐 그러면 나도 한번 공무원 특채 적용을 받아서 나도 공무원이 되고 싶어서 왔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 본인들이 다니다가 내가 그 실력에 못 미치는 것 같으면 실망해서 그만두는 학생들이 없지 않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도에서 2~3명 정도 협의를 하고 영동에서는 예를 들어 정원감축을 해서 어려운 것 같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물론 그 상황에 따라서 이해는 합니다마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땐 우리 학장님이 가장 노력해야 될 부분이 다른 노력할 부분도 참 많습니다마는 이 부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전년도에 2006년도에 4명, 2007년도에 8명, 2008년도에 9명이었는데 그래도 2008년도만큼은 해야 되지 않나 본 위원 생각은 그렇거든요. 더 많이 특채를 하면 좋겠죠.
그렇게 할 각오가 있으셔야 되는데 각오 한 말씀 들을 수 있을까요?
그냥 정원감축 이런 말씀 마시고 어떤 노력을 하시겠다는…
왜냐하면 우리 2008년도에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모든 공무원들이 감축이 되고 있고 정원감축으로 인해서 하여튼간 지금 감축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충북도립대학의 제일 큰 오늘의 옥천전문대학에서 충북도립대학으로 급부상했다면 한 건데요.
거기에 제일 큰 동기가 뭐냐면 공무원 특채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왜 이 학교를 왔냐 그러면 나도 한번 공무원 특채 적용을 받아서 나도 공무원이 되고 싶어서 왔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 본인들이 다니다가 내가 그 실력에 못 미치는 것 같으면 실망해서 그만두는 학생들이 없지 않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도에서 2~3명 정도 협의를 하고 영동에서는 예를 들어 정원감축을 해서 어려운 것 같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물론 그 상황에 따라서 이해는 합니다마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땐 우리 학장님이 가장 노력해야 될 부분이 다른 노력할 부분도 참 많습니다마는 이 부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전년도에 2006년도에 4명, 2007년도에 8명, 2008년도에 9명이었는데 그래도 2008년도만큼은 해야 되지 않나 본 위원 생각은 그렇거든요. 더 많이 특채를 하면 좋겠죠.
그렇게 할 각오가 있으셔야 되는데 각오 한 말씀 들을 수 있을까요?
그냥 정원감축 이런 말씀 마시고 어떤 노력을 하시겠다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이것에 관해서는 저를 포함해서 여기 과장님들 실무자들까지 관계 도, 군하고 수차례 협의도 하고 저희들 아주 건의도 하고 사정도 했는데 결국은 올해는 그냥 그렇게 다섯 명 내지 여섯 명으로 종결이 날 것 같습니다.
내년도 이후에 여러 가지 사정이 호전이 되면은 그때 더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도 이후에 여러 가지 사정이 호전이 되면은 그때 더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지금 도의 경우는 이번 주중으로 내려오면은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 됩니다.
○최광옥 위원 그런데 도에서는 두 명이 아니고 세 명, 옥천군에서는 둘, 보은에 한 명 그러면은 지금 여섯 명은 확정으로 본 위원이 이해를 해도 되는 거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렇습니다. 올해는…
○최광옥 위원 세 명이 줄어드는 거네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그거는 작년에 비해서는 줄어드는 걸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 2006년도, 2007, 2008 입학했던 학생들은 점점 늘어나니까 전년도에는 8명 이번에는 9명이니까 10명이 넘겠다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다가 얼마나 실망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학생들이 실망이 앞서기 이전에 이런 거로 인해서 굉장히 위축이 됩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할 땐 하여튼간 각 자치단체장님들과 긴밀한 협의를 하셔 가지고 이 부분만큼 목표를 딱 세우셔 가지고 작년보다 더 많지는 못하더라도 작년만큼이라도 목표를 달성해 주셨으면 하는 저 개인의 의견을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학장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우리 충북도립대 끌어가시느라고 애로사항 많은 것 알고 계십니다.
우리 학장님의 능력을 우리가 자타가 굉장히 능력을 인정해 주시는 분인데요. 조금 더 능력을 발휘하셔 가지고 다각도로 좀 충북도립대학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셔 가지고 우리 충북도립대학이 정말 더 거듭거듭 발전하는 그런 도립대학으로 이렇게 거듭 발전시켜 주실 것을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실망이 앞서기 이전에 이런 거로 인해서 굉장히 위축이 됩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할 땐 하여튼간 각 자치단체장님들과 긴밀한 협의를 하셔 가지고 이 부분만큼 목표를 딱 세우셔 가지고 작년보다 더 많지는 못하더라도 작년만큼이라도 목표를 달성해 주셨으면 하는 저 개인의 의견을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학장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우리 충북도립대 끌어가시느라고 애로사항 많은 것 알고 계십니다.
우리 학장님의 능력을 우리가 자타가 굉장히 능력을 인정해 주시는 분인데요. 조금 더 능력을 발휘하셔 가지고 다각도로 좀 충북도립대학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셔 가지고 우리 충북도립대학이 정말 더 거듭거듭 발전하는 그런 도립대학으로 이렇게 거듭 발전시켜 주실 것을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알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정윤숙 위원 정윤숙 위원입니다.
학교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게 전략목표의 첫 번째이고 그리고 또 이행과제의 첫 번째가 시설개선으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게 학장님 옥천과학대학의 이행과제이죠?
학교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게 전략목표의 첫 번째이고 그리고 또 이행과제의 첫 번째가 시설개선으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게 학장님 옥천과학대학의 이행과제이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그렇습니다.
○정윤숙 위원 그러면은 이 학생생활관 준공 이 자료에 보면 2007년 2월에 208명 규모로 준공이 되었네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그렇습니다.
○정윤숙 위원 입학정원이 520명으로 볼 때…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1학년…
○정윤숙 위원 예, 1학년 입학정원이 520명으로 볼 때 학생생활관에서 약 200여명이 움직인다는 거는 비중을 꽤 많이 차지한다고 볼 수 있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지금 조금 더 거기에다가 다른 아파트도 있어서 260명 수용 규모입니다마는 그런 정도면 학생의 4분 1 정도가 생활관에서 생활하니까 상당히 비중이 높다고 봅니다.
○정윤숙 위원 그러면 그 공학관 앞에 있는 학생관도 역시 생활관으로 볼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은 학생관은 생활관으로 안 보고 따로 별개의 관으로 보는 건가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공학관 앞에 학생관이 학생들 편의시설과 복지시설 그다음에 자체 자치시설입니다마는 활용도가 조금 노후하고 그래서 떨어지지 않나 하는 걱정은 있습니다.
○정윤숙 위원 걱정은 하고 계신 거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시설부분은 행정지원과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학생관이 지금 가건물이라서 상태가 양호하질 못합니다.
그래서 도색이라든가 이런 걸 다시 또 보완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도색이라든가 이런 걸 다시 또 보완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정윤숙 위원 그게 2007년 2월에 그럼 준공한 거는 학생관 아닙니까?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2007년 2월에 개관한 거는 기숙사로 별도로 있는 건물에 있는 겁니다.
○정윤숙 위원 그것을 학생생활관이라고 말씀하시는 거고 여기 학생관은?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학생관은 매점이라든가 동아리실 이런 것이 있는 가건물입니다.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그거 관련해서 바로 보완조치를 하겠습니다.
○정윤숙 위원 보완조치를 하시겠다고, 이 당분간이 제가 한 달 전에 여기 왔을 때도 당분간이라고 붙여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도 또 붙여 있더라고요.
그러면은 더군다나 여학생 휴게실에 사용상태 불량으로 당분간 폐쇄한다고 붙여 있으면 어떤 사용상태 불량으로 당분간 폐쇄하냐고 지적을 드리는 건데 조치하겠다고 하시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지적은 하지 않겠습니다.
탁구장의 탁구대를 2008년 7월 18일날 구입을 하셨네요?
그런데 탁구장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면은 더군다나 여학생 휴게실에 사용상태 불량으로 당분간 폐쇄한다고 붙여 있으면 어떤 사용상태 불량으로 당분간 폐쇄하냐고 지적을 드리는 건데 조치하겠다고 하시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지적은 하지 않겠습니다.
탁구장의 탁구대를 2008년 7월 18일날 구입을 하셨네요?
그런데 탁구장은 어디에 있습니까?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탁구장은 기숙사 새로 지은 건물 2층에 있었습니다.
그거를 지금 반도체학과 실습실로 시설을 변경하면서 그 탁구대를 갖다가 저희들 식당 2층에 있는 강당으로 옮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를 지금 반도체학과 실습실로 시설을 변경하면서 그 탁구대를 갖다가 저희들 식당 2층에 있는 강당으로 옮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윤숙 위원 옮길 계획이죠. 현재 탁구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탁구장!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탁구장은 가건물 학생관에도 있고 기존의 학생생활관 2층에 탁구장이 있었습니다.
두 군데가 있었습니다.
두 군데가 있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지금은 옮겼습니다.
○정윤숙 위원 아니 옮겼다 이렇게 답변하지 마시고요.
현재 탁구장이라고, 그러면은 학교에 들어올 때 탁구장을 찾아갔는데 현재 탁구장에 탁구대가 없고 ‘지금은 옮겼습니다 어디로 가세요.’ 안내판을 붙여야 되는 것 아닙니까?
현재 탁구장이라고, 그러면은 학교에 들어올 때 탁구장을 찾아갔는데 현재 탁구장에 탁구대가 없고 ‘지금은 옮겼습니다 어디로 가세요.’ 안내판을 붙여야 되는 것 아닙니까?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예, 그것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반도체학과 시설 준비 중에 있어서 체력단력기구는 강당으로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미처…
지금 반도체학과 시설 준비 중에 있어서 체력단력기구는 강당으로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미처…
○정윤숙 위원 그러면 그런 안내문이 어디에 붙어 있습니까?
학생들을 위해서 편의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학생한테 탁구대가 어디에 있다고 안내하는 A4용지에라도 써서 붙였습니까? 안 붙였습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편의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학생한테 탁구대가 어디에 있다고 안내하는 A4용지에라도 써서 붙였습니까? 안 붙였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그건 아직 미처 못 붙였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금주 중에 옮겨서 그런 문제가 발생을 했습니다.
○정윤숙 위원 금주 중에 탁구장이라고 쓰여 있던 데에서 탁구대를 뺀 게 금주 중이란 말씀이세요?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예, 생활관에 있는 탁구대하고 가건물에 있는 학생관에 있는 탁구대를 옮겨서 그런 문제가 발생을 했습니다.
○정윤숙 위원 탁구대가 1대인데요? 탁구대가 여기 자료에 제가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물품 현황과 구입현황을 다 달라고 했는데 탁구대가 1대로 표기돼 있는데 어떻게 탁구대가 2대로, 새끼쳤습니까?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학생관에 기존에 있던 것이 있었습니다.
○정윤숙 위원 그러면 기존에 있던 거는 이 자료에 왜 없습니까? 기증을 받았으면 몇년 몇월 며칠 기증 받은 거 써야 될 거 아니에요?
있는 현황과 물품 구입연도, 그리고 구입금액을 달라 그랬는데 탁구대는 지금 1대로 돼 있잖아요.
있는 현황과 물품 구입연도, 그리고 구입금액을 달라 그랬는데 탁구대는 지금 1대로 돼 있잖아요.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지금 위원님께 드린 자료는 학생생활관에 있는 그 물품 구입한 부분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그런 착오가 생겼습니다.
○정윤숙 위원 그럼 그렇게 이해를 하고 학생생활관에서 한 달 전에 탁구대를 볼 수가 없었고요. 오늘도 제가 좀 일찍 와서, 그때는 일요일에 왔기 때문에 청소상태가 너무 불량해서 ‘아, 일요일이라 청소상태가 불량한가 보다’ 하고 몇 커트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와보니까 똑같이 청소상태는 불량하기 짝이 없고요. 그리고 우리 옥천과학대로 있을 때 그때 남학생 기숙사에 있던, 홈페이지에 기숙사 소개 있을 때 매트리스 3장에다가 TV대 있고 한 그 홈페이지 기억하시죠? 남학생휴게실.
그런데 오늘 와보니까 똑같이 청소상태는 불량하기 짝이 없고요. 그리고 우리 옥천과학대로 있을 때 그때 남학생 기숙사에 있던, 홈페이지에 기숙사 소개 있을 때 매트리스 3장에다가 TV대 있고 한 그 홈페이지 기억하시죠? 남학생휴게실.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예.
○정윤숙 위원 그거 그대로 있습니다, 지금.
그런데 거기에 컵라면 먹은 껍데기 지금도 가보세요. 있습니다.
여학생휴게실은 창살이 있는데다가 폐쇄된 거나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보면 탁구장에 탁구대는 없고 러닝머신이 5대가 있고, 또 벨트마사지 기계가 3대가 있고 그리고 탁구장이라고 써있는 팻말은 뚝 떨어져 있어요. 떨어져 있는 거는 지적 아닌 지적을 지금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ECC 하는데, 학생회장실, 대의원실 문 좀 열어보세요. 쓰레기가 산더미거든요.
어떻게 전략목표의 첫 번째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이고 이행과제의 첫 번째가 시설 개선으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고 했는데 너무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거기에 컵라면 먹은 껍데기 지금도 가보세요. 있습니다.
여학생휴게실은 창살이 있는데다가 폐쇄된 거나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보면 탁구장에 탁구대는 없고 러닝머신이 5대가 있고, 또 벨트마사지 기계가 3대가 있고 그리고 탁구장이라고 써있는 팻말은 뚝 떨어져 있어요. 떨어져 있는 거는 지적 아닌 지적을 지금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ECC 하는데, 학생회장실, 대의원실 문 좀 열어보세요. 쓰레기가 산더미거든요.
어떻게 전략목표의 첫 번째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이고 이행과제의 첫 번째가 시설 개선으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고 했는데 너무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그 관련해서 지금 공교롭게 현재 반도체학과 시설을 하면서 옮긴 체력단련기구가 학생관 동아리실 쪽으로 옮기다 보니까 미처 청소라든가 이런 것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현황이 나타나서 그런데 바로 보완조치를 해서 활용가치가 높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정윤숙 위원 한 가지 더 지적을 드리면요. 제가 본 느낌으로, 한 달 전이나 오늘이나 제가 본 느낌으로는 가장 중요한 학생관이 조립식 건물인 데다가 또 공학관 앞에 있고 장소도 협소한 데다가 학생관이 지금 배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대학 전체의 휴식공간을 잠식하는 그 역할밖에는 못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공학관 앞에 있고 정보관 뒤 사이에 학생관이 한 달 동안만 청소가 안 돼 있고 사정이 그렇다고 하니까 본 위원이 그걸 감안한다고 했을 때에도 너무 지저분하게 관리가 되거든요. 폐타이어 속에 냄비가 그냥 있거나 학교 전체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데 사실 대학 내에서는 학생관이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차라리 학생관을 폐쇄시키는 게 오히려 학교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맞춰 나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학관 앞에 있고 정보관 뒤 사이에 학생관이 한 달 동안만 청소가 안 돼 있고 사정이 그렇다고 하니까 본 위원이 그걸 감안한다고 했을 때에도 너무 지저분하게 관리가 되거든요. 폐타이어 속에 냄비가 그냥 있거나 학교 전체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데 사실 대학 내에서는 학생관이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차라리 학생관을 폐쇄시키는 게 오히려 학교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맞춰 나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관련해서 이번에 기존 학생생활관에 있는 학생생활관 물품을 옮기면서 말끔하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정윤숙 위원 그럼 여학생 ‘사용상태 불량으로 당분한 폐쇄’는 언제까지 하시겠습니까?
○행정지원과장 이원기 이번 11월은 늦고 다음 달까지 정리를 하겠습니다.
○정윤숙 위원 정리를 하시겠다고 하시니까 더 이상 지적은 하지 않겠습니다.
학교에서 내세운 전략목표 첫 번째,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의 조성이 되어야 신설과를 개설하더라도 도움이 되고 또 졸업하는 학생들 취업에도 도움이 되고 얼마나 쾌적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느냐를 항상 염두에 두셔서 학장님 나오신 대학과 우리 대학과 항상 비교하셔서 경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학장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내세운 전략목표 첫 번째,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의 조성이 되어야 신설과를 개설하더라도 도움이 되고 또 졸업하는 학생들 취업에도 도움이 되고 얼마나 쾌적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느냐를 항상 염두에 두셔서 학장님 나오신 대학과 우리 대학과 항상 비교하셔서 경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학장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여러 가지 협소하고 노후한 건물 때문에 학생들 편의에 크게 도움이 못되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있는 시설이나마 깨끗하게 관리해서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겠고 좀 중장기적으로는 적정한 위치를 찾아서 시설 확충하는 문제도 연구 검토하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학생생활관 2층이 원래 BIT센터로 지어진 건물인데 그것이 제대로 활용이 안 돼서 기숙사 학생들을 위한 복지공간으로, 휴식공간으로 활용을 했는데 거기에 우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여기가 혹시 식당 아니었나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식당은 아닙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지금 생활관 2층 휴식공간에다가, 그러면 생활관도 휴식공간이 없어지는 거네요?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그것은 그동안에 활용도를 봐도 상당히 저조했고 그런 걸 떠나서 우선 새로운 시설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거기다 넣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서 거기를 하고 있고 학생들에 대한 생활공간은 본관 쪽에 조금 더 확보를 해서 활용하도록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미애 위원 지금 어쨌든 반도체학과를 치밀한 계획 없이 만들다 보니까 가장 중요한 실험실을 생활관 2층에다가 임시방편적으로 만들고 있는데 이거가 빨리 해결돼야 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게 그러면 생활관에 실험실을 언제까지 사용, 그럼 생활관에다 실험실을 죽 설치해 놓고 그럼 계속 수년간을 사용하시는 건지, 아니면 다른 대안을…
그래서 이게 그러면 생활관에 실험실을 언제까지 사용, 그럼 생활관에다 실험실을 죽 설치해 놓고 그럼 계속 수년간을 사용하시는 건지, 아니면 다른 대안을…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생활관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구조가 1층은 창업보육센터고요. 2층은 BIT센터로 지어진 겁니다. 3층 이상이 생활관인데 이 BIT센터에 반도체전자 전공의 실험실과 강의실을 놓게 되는 겁니다.
○최미애 위원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학생들이 우선 걱정스럽다라는 이야기를 해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제가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지적을, 아까 이미 이종호 위원님께서 지적하시고 질의했던 인사관리에 관한 이야기여서 제가 아까 좀 추가 질의를 드리려다가 그냥 기회를 놓쳤었는데 아까 학장님의 말씀 속에서는 교학과장님의 답변 속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뭐 최저 소요연수가 4년인 거지 부교수 승진이 계속 6개월씩 딜레이 됐었다 그래서 인사관리 규정을 개정해서 심사하려고 심사를 미적거리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터졌다 라고 하는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그거에 대해서 계속 거론하고 싶지는 않고요. 그리고 이미 이종호 위원님께서 지적했던 문제고 그래서 지금 학교를 운영하는 데는 인사관리 규정뿐만 아니라 학사관리 규정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또는 학교재산 관리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아주 중요한 학칙으로서 최고관리책임자, 학장님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이 학칙을 굉장히 중요히 여기고 학칙을 절대적으로 이행을 하셔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자의적인 해석과 적용을 수시로 할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니 생각해 보세요. 교수는 머리 좋고 굉장히 우리 사회에서 지도층이라는 분들이 학칙 불이행으로 인해서 불이익을 받는 마당에 이렇게 되면 힘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이익을 많이 받겠습니까?
그래서 학장님께서는 앞으로 학교가 갖고 있는 여러 규정과 학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지적을, 아까 이미 이종호 위원님께서 지적하시고 질의했던 인사관리에 관한 이야기여서 제가 아까 좀 추가 질의를 드리려다가 그냥 기회를 놓쳤었는데 아까 학장님의 말씀 속에서는 교학과장님의 답변 속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뭐 최저 소요연수가 4년인 거지 부교수 승진이 계속 6개월씩 딜레이 됐었다 그래서 인사관리 규정을 개정해서 심사하려고 심사를 미적거리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터졌다 라고 하는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그거에 대해서 계속 거론하고 싶지는 않고요. 그리고 이미 이종호 위원님께서 지적했던 문제고 그래서 지금 학교를 운영하는 데는 인사관리 규정뿐만 아니라 학사관리 규정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또는 학교재산 관리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아주 중요한 학칙으로서 최고관리책임자, 학장님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이 학칙을 굉장히 중요히 여기고 학칙을 절대적으로 이행을 하셔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자의적인 해석과 적용을 수시로 할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니 생각해 보세요. 교수는 머리 좋고 굉장히 우리 사회에서 지도층이라는 분들이 학칙 불이행으로 인해서 불이익을 받는 마당에 이렇게 되면 힘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이익을 많이 받겠습니까?
그래서 학장님께서는 앞으로 학교가 갖고 있는 여러 규정과 학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보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연한 지적이시고요. 저를 비롯해서 보직자, 또는 교수님들까지 전부다 학칙과 제규정을 준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제가 아는 한 그것을 위배한 적은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사관리 규정에 그런 인사 관행하고 기준하고 이런 차이 때문에 오해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그래서 그걸 명확히 규정화해야 된다는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인사관리규정은 특히 개인의 이해하고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명확해야 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4년이 지나면 자동 승진한다 하면 그건 인사규정에 그렇게 적어져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4년 이상이 되면 승진 대상이 된다라고 하면 현행 규정과 같이 정해 놓고 따르는 것인데 그런 점에 대해서 분명하게 규정이 혹시 미비한 점이 있으면 보완할 것이고, 또 본인들이나 이것을 담당하는 자들이 그것을 모르는 경우는 그것을 철저히 숙지를 해서 뜻밖에 그런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당연한 지적이시고요. 저를 비롯해서 보직자, 또는 교수님들까지 전부다 학칙과 제규정을 준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제가 아는 한 그것을 위배한 적은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사관리 규정에 그런 인사 관행하고 기준하고 이런 차이 때문에 오해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그래서 그걸 명확히 규정화해야 된다는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인사관리규정은 특히 개인의 이해하고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명확해야 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4년이 지나면 자동 승진한다 하면 그건 인사규정에 그렇게 적어져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4년 이상이 되면 승진 대상이 된다라고 하면 현행 규정과 같이 정해 놓고 따르는 것인데 그런 점에 대해서 분명하게 규정이 혹시 미비한 점이 있으면 보완할 것이고, 또 본인들이나 이것을 담당하는 자들이 그것을 모르는 경우는 그것을 철저히 숙지를 해서 뜻밖에 그런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학장님, 아까 이종호 위원님하고 약간 입씨름을 하시는 것 같은데 여기 학칙에 보면 아주 단호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지는 않은데 어쨌든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런데 학장님, 아까 이종호 위원님하고 약간 입씨름을 하시는 것 같은데 여기 학칙에 보면 아주 단호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지는 않은데 어쨌든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이종호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가 장시간 길어지고 있는 관계로 간략하게 제가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답변도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에도 건의사항으로 했던 내용인데 본 위원이 홈페이지를 검색을 하다보니까 대다수의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인터넷 사용을 좀 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건의가 상당히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거의 다가 아마 새벽 1시면 인터넷을 끊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대다수의 학생들이 늦게까지라도 사용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건의사항이 많았는데 왜 이것이 안 돼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또한 처리결과에서도 홈페이지 내에 불편사항을 접수 처리 시에는 전담직원 지정 운영을 하시겠다고 하셨고 학과 조교와 주기적인 면담으로 학생 불편사항을 자체 해결하겠다고 하셨는데 보면 전혀 그게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왜 이런 사항이 나왔는지 답변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내용 중에 보니까 컴퓨터가 노후돼서 이것을 교체를 해야 되는데 일부 부서는 해 놓고 일부 부서는 계속 노후된 ’98년도에 배치된 컴퓨터를 쓰고 있어서 이것을 교체해 달라고 누누이 얘기했습니다만 안 되는 과정인데 답변은 ‘컴퓨터 분배는 학과장 학회에서 결정된 결과에 따라 배분합니다’라고 짤막하게 답변하셨더라고요.
매년 예산은 신규 교체용으로 승인해서 내보냅니다. 그런데 왜 이런 학생들의 불만이 많은지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고, 또 하나 제가 기가 막힌 걸 봤습니다.
개교 10년이 됐는데도 우리 충북도립대학에 교가가 없다는 것에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설립된 지 10년이 된 학교에서 교가가 없는 게 되겠는가. 그래서 저도 상당히 의문이 돼서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가 장시간 길어지고 있는 관계로 간략하게 제가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답변도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에도 건의사항으로 했던 내용인데 본 위원이 홈페이지를 검색을 하다보니까 대다수의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인터넷 사용을 좀 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건의가 상당히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거의 다가 아마 새벽 1시면 인터넷을 끊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대다수의 학생들이 늦게까지라도 사용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건의사항이 많았는데 왜 이것이 안 돼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또한 처리결과에서도 홈페이지 내에 불편사항을 접수 처리 시에는 전담직원 지정 운영을 하시겠다고 하셨고 학과 조교와 주기적인 면담으로 학생 불편사항을 자체 해결하겠다고 하셨는데 보면 전혀 그게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왜 이런 사항이 나왔는지 답변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내용 중에 보니까 컴퓨터가 노후돼서 이것을 교체를 해야 되는데 일부 부서는 해 놓고 일부 부서는 계속 노후된 ’98년도에 배치된 컴퓨터를 쓰고 있어서 이것을 교체해 달라고 누누이 얘기했습니다만 안 되는 과정인데 답변은 ‘컴퓨터 분배는 학과장 학회에서 결정된 결과에 따라 배분합니다’라고 짤막하게 답변하셨더라고요.
매년 예산은 신규 교체용으로 승인해서 내보냅니다. 그런데 왜 이런 학생들의 불만이 많은지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고, 또 하나 제가 기가 막힌 걸 봤습니다.
개교 10년이 됐는데도 우리 충북도립대학에 교가가 없다는 것에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설립된 지 10년이 된 학교에서 교가가 없는 게 되겠는가. 그래서 저도 상당히 의문이 돼서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제가 개략적인 것은 답변을 드리고 자세한 것은 관계 과장님들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숙사 인터넷 사용문제는 작년서부터 문제가 되어서 이것이 다른 학생들의 일반적인 면학분위기에 해가 된다 해서 아무래도 학생지도 차원에서 어느 정도 시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이렇게 사전공지를 하고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 계속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생들 요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휴게실에 필요하면 활용을 하도록 이렇게 지도를 해 왔는데 지금 여러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그렇게 조치를 하고 있다하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여러 가지 고충사항에 대해서 담당직원을 지정을 해서 즉각즉각 하도록 히겠다라고 하고 있는데 제가 답변 듣기로는 비교적 1년에 그런 고충을 제기하는 것이 한 50~60건 많을 경우에는 70~80건 되고 있는데 학과 계장님들이 중심이 돼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처리를 하도록 하고 있고 저희들도 앞으로 강화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컴퓨터 노후문제는 지금 1년에 150대 내외로 신규구입 하는데 이것이 한꺼번에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할 수뿐이 없다 하는 것은 잘 알고 있고 다만 이것을 150대 같으면 어떻게 배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상당히 중요해서 이것을 아주 학과장님들 사소한 문제 같지만 토론을 붙여서 기준과 그다음에 배분내용 이런 것을 결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데도 불구하고 일부 아마 대장정리가 안 되어 가지고 ’98년 짜리가 지금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게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금년도에 조사를 해서 좀 미리 정리할 건 정리하고 나머지 활용되고 있는 것은 연차적으로 되도록 그 원칙과 기준을 정해서 배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교가 문제는 말씀해 주신대로 조금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고 사정도 있습니다. 제일 처음에 학교를 설립하면서 교가 제정을 추진을 했는데 그 공모 등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 부분을 확정을 못 지었습니다.
확정을 짓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아직도 이의가 남아 있고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잘 해소되면은 빠른 시일 내에 마련이 돼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저희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진한 점이 있으면 부족한 점이 있으면 관계 과장님이 답변…
기숙사 인터넷 사용문제는 작년서부터 문제가 되어서 이것이 다른 학생들의 일반적인 면학분위기에 해가 된다 해서 아무래도 학생지도 차원에서 어느 정도 시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이렇게 사전공지를 하고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 계속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생들 요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휴게실에 필요하면 활용을 하도록 이렇게 지도를 해 왔는데 지금 여러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그렇게 조치를 하고 있다하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여러 가지 고충사항에 대해서 담당직원을 지정을 해서 즉각즉각 하도록 히겠다라고 하고 있는데 제가 답변 듣기로는 비교적 1년에 그런 고충을 제기하는 것이 한 50~60건 많을 경우에는 70~80건 되고 있는데 학과 계장님들이 중심이 돼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처리를 하도록 하고 있고 저희들도 앞으로 강화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컴퓨터 노후문제는 지금 1년에 150대 내외로 신규구입 하는데 이것이 한꺼번에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할 수뿐이 없다 하는 것은 잘 알고 있고 다만 이것을 150대 같으면 어떻게 배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상당히 중요해서 이것을 아주 학과장님들 사소한 문제 같지만 토론을 붙여서 기준과 그다음에 배분내용 이런 것을 결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데도 불구하고 일부 아마 대장정리가 안 되어 가지고 ’98년 짜리가 지금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게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금년도에 조사를 해서 좀 미리 정리할 건 정리하고 나머지 활용되고 있는 것은 연차적으로 되도록 그 원칙과 기준을 정해서 배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교가 문제는 말씀해 주신대로 조금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고 사정도 있습니다. 제일 처음에 학교를 설립하면서 교가 제정을 추진을 했는데 그 공모 등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 부분을 확정을 못 지었습니다.
확정을 짓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아직도 이의가 남아 있고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잘 해소되면은 빠른 시일 내에 마련이 돼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저희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진한 점이 있으면 부족한 점이 있으면 관계 과장님이 답변…
○이종호 위원 지금 학장님 얘기가 거의 답변이 된 것 같은데 아마 기숙사의 인터넷문제가 어제오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면 휴게실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좀 더 확보해 주셔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학생들이 늦게라도 공부에 임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과마다 각기 개인의 특성이 있거든요.
그러면 또 인터넷을 사용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단절이 되다 보니까 야간에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 보니까 이런 항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도 면학분위기를 위해서라도 휴게실을 좀더 확장을 해서라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휴게실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좀 더 확보해 주셔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학생들이 늦게라도 공부에 임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과마다 각기 개인의 특성이 있거든요.
그러면 또 인터넷을 사용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단절이 되다 보니까 야간에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 보니까 이런 항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도 면학분위기를 위해서라도 휴게실을 좀더 확장을 해서라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알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그리고 제가 또 하나 보면서 느낀 바는 내용을 검색을 하다 보니까 학교소식도 금년에 10건 밖에 올라오지 않았고요. 왜 이렇게 알릴 게 없었는지 그것도 의문이 가고요.
또 하나는 고시공고나 이런 거에 대해서 내용을 보면 금년에 딱 4건 밖에 올라온 게 없습니다. 장학생선발 공고나 공무원 선발 임용, 장학생 선발 이런 게 어떻게 금년에 4건 밖에 안 올려놓다 보니까 학생들이 정보의 부재가 아닌가, 틀림없이 아마 학교측에 통보가 왔을 텐데 왜 이런 것을 인터넷에 게재를 해서 홈페이지에 게재를 해서 학생들 공유를 해 가지고 이런 시험이라든가 장학생 선발시험에 응할 수 있게끔 대처를 해 주셔야 되는데 너무 안이하게 대학 측에서 대처한 게 아닌가 이걸 지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차후로는 이런 면에 대해서도 좀 신중을 기하셔서 학생들이 정보를 공유해서 또 취업을 하든가 아니면 장학생 선발에 임할 수 있게끔 대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실 수 있겠죠?
또 하나는 고시공고나 이런 거에 대해서 내용을 보면 금년에 딱 4건 밖에 올라온 게 없습니다. 장학생선발 공고나 공무원 선발 임용, 장학생 선발 이런 게 어떻게 금년에 4건 밖에 안 올려놓다 보니까 학생들이 정보의 부재가 아닌가, 틀림없이 아마 학교측에 통보가 왔을 텐데 왜 이런 것을 인터넷에 게재를 해서 홈페이지에 게재를 해서 학생들 공유를 해 가지고 이런 시험이라든가 장학생 선발시험에 응할 수 있게끔 대처를 해 주셔야 되는데 너무 안이하게 대학 측에서 대처한 게 아닌가 이걸 지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차후로는 이런 면에 대해서도 좀 신중을 기하셔서 학생들이 정보를 공유해서 또 취업을 하든가 아니면 장학생 선발에 임할 수 있게끔 대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실 수 있겠죠?
○충북도립대학장 안재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저도 계속 독려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학생들한테 전달이 안 되어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부분은 학과의 조교들을 통해서 그런 것을 꼭 전달을 해 가지고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공지사항 이런 것이 조금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저도 독려를 해서 잘 게시가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저도 계속 독려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학생들한테 전달이 안 되어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부분은 학과의 조교들을 통해서 그런 것을 꼭 전달을 해 가지고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공지사항 이런 것이 조금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저도 독려를 해서 잘 게시가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글쎄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전반적인 관리부재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학장님의 능력 여하에 달려 있는데 이런 것이 잘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거는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시는 게 아닌가, 학장님부터 교수님 여러분들까지도 그냥 자리보존만 해서 넘어가면 되지 않겠는가 이런 무사안일주의가 팽배해 있다 보니까 이런 사소한 것부터도 무관심하게 하다 보니까 질 좋은 학생들이 들어오기도 어렵고 또한 면학분위기 조성도 어렵습니다.
아마 이것을 기회로 해서 다시 충북도립대학으로 교명도 바뀌었기 때문에 새로 태어난다는 각오로 우리 학장님과 교직원들이 현직에 임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학장님의 능력 여하에 달려 있는데 이런 것이 잘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거는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시는 게 아닌가, 학장님부터 교수님 여러분들까지도 그냥 자리보존만 해서 넘어가면 되지 않겠는가 이런 무사안일주의가 팽배해 있다 보니까 이런 사소한 것부터도 무관심하게 하다 보니까 질 좋은 학생들이 들어오기도 어렵고 또한 면학분위기 조성도 어렵습니다.
아마 이것을 기회로 해서 다시 충북도립대학으로 교명도 바뀌었기 때문에 새로 태어난다는 각오로 우리 학장님과 교직원들이 현직에 임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예, 다음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므로 충북도립대학 소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안재헌 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도립대학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교육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처리가 요구되는 사항 그리고 건의촉구가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을 최미애 부위원장님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북도립대학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중식과 다음 감사장 이동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므로 충북도립대학 소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안재헌 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도립대학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교육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처리가 요구되는 사항 그리고 건의촉구가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을 최미애 부위원장님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북도립대학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중식과 다음 감사장 이동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3시16분 감사중지)
(15시59분 계속감사)
○위원장 임현 감사를 재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자치연수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자치연수원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공무원들을 비롯한 도민들에 대한 교육 전반 분야에 대해 공무원과 주민들이 민의를 수렴하여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 심의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하여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으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을 소개하고 선서대표자가 선언문을 낭독한 후 서명 날인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이어서 자치연수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자치연수원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공무원들을 비롯한 도민들에 대한 교육 전반 분야에 대해 공무원과 주민들이 민의를 수렴하여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 심의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하여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으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을 소개하고 선서대표자가 선언문을 낭독한 후 서명 날인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소관의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소관의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8년 11월 26일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행정지원과장 이진규
교육운영과장 양권석
도민연수과장 이상칠
○위원장 임현 다음은 원장님께서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자치연수원장 권혁춘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교육사회위원회 임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년 한해동안 저희 자치연수원이 계획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특히 의정활동의 바쁘신 중에도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친히 이곳까지 방문하여 주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서 저희 자치연수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진규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양권석 교육운영과장입니다.
이상칠 도민연수과장입니다.
이어서 저희 자치연수원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전략목표별 추진상황, 교육훈련 실시현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은 서면으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2쪽 주요기능, 예산, 시설도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저희 연수원은 잘사는 충북을 선도할 품성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비전으로 설정을 하고 경제특별도를 선도할 핵심리더육성 등 4대 전략목표와 지역경제를 선도할 변화리더육성 등 11개의 이행과제를 착실히 추진하여 왔습니다.
4쪽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인 경제특별도를 선도할 핵심리더 육성으로 행정환경 변화에 대항할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서 지역경제를 선도할 변화리더 육성 등 세 가지의 이행과제를 추진하였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지역경제를 선도할 변화리더 육성을 위해서 관리자 시책과정에 국·도정 경제시책과 투자유치 전략 등 경제과목을 중점 편성하여 경제마인드 함양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지역핵심 리더로 중견간부 양성을 위하여 도, 시·군 6급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세계화, 정보화에 부응하는 지역 핵심리더로서의 역량과 실무·실용 능력을 배양하여 왔습니다.
또한 관리자에 대한 변화의 의지와 리더십 제고를 위해서 도, 시·군 4, 5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변화관리교육을 실시를 하였습니다.
다음 6쪽이 되겠습니다.
품위 있는 공무원 양성을 위해서 행복충북운동, 감수성 훈련 등 의식 선진화를 위한 조직력 배양훈련과 사회봉사 활동, 충북의 역사, 문화유산 탐방 등 현장학습을 실시하는 한편 부정부패 예방 등 Clean공직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36개 과정에 청렴도 향상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주 이상 과정에는 VTR교육을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의지를 함양시켰습니다.
또한 양성평등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성별영향평가 과정의 확대 운영과 직무전문과정 교육생 1,460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성인지 등 VTR교육을 실시하는 등 양성평등 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다음 7쪽이 되겠습니다.
지식기반에 부응하는 행정마인드 제고를 위해서 FUN리더십, 다문화사회마인드 함양 등 행정환경에 대응한 과정과 공직 적격성 능력향상과정 등 12개 과정의 직무능력 향상 제고를 위해서 교육을 실시를 했습니다.
또한 추천도서, 독후감발표회와 도서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달의 추천도서, 홈페이지 홍보와 독서릴레이운동을 적극 전개하였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전략목표 두 번째로 변화의 시대에 부응할 전문역량 강화를 위하여 업무전문성 향상을 위한 과정 확대 등 3개의 이행과제를 추진하였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업무전문성 향상을 위한 과정을 확대하기 위하여 신규일반직 등 8개 과정에 사이버 선행학습을 실시하여 상시학습에 따른 자발적 학습문화를 조성하였고 일반행정 등 17개 과정에 대한 교육기간을 축소해서 보다 많은 공무원들이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갈등관리능력 향상, 협력적리더십, 변화리더십 과정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 6개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교육수요자 중심의 취미·소양과목, 현장학습, 요가 등 과정별로 맞춤형 교육과목을 운영하여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다음 10쪽입니다.
사이버교육의 확대 운영입니다.
공무원교육 훈련 의무이수 시간제 도입으로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대비해서 집합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하여 항시 학습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컴퓨터를 활용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파워포인트를 비롯해 이미지편집 등 12개 과정을 초급·중급·고급반으로 구분해서 수준별 맞춤식 교육과 실기 중심 위주의 교육으로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다음 11쪽이 되겠습니다.
외국어교육의 내실화와 우수 교수 확보를 위해서 사이버 선행학습을 통한 집합교육기간 단축과 사이버 교육과정 확대로 기간은 줄이고 수준은 높이는 외국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유명 강사, CEO, 직업 현장 명인, 전문가 등 600여명의 우수 외래강사를 DB로 구축을 해서 과정별로 특색 있는 강사를 초빙하는 한편, 교수요원의 강의능력 향상을 위해서 자체 혁신대회와 신임 교수요원에 대한 예행강의 등을 실시했습니다.
다음은 12쪽 세 번째 전략목표인 행복교육으로 선진도민의식 함양을 위해서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한 문화조성 등 3개의 이행과제를 추진하였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부부가 함께 하는 가족사랑반을 운영하여 갈등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는 삶의 질 향상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급속하게 진전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서 노인복지반을 신설 운영하여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와 행복한 노후 생활 설계를 도와주는 한편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복지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기 위해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관리자반도 운영하여 사랑과 인정이 오가는 봉사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다음 14쪽이 되겠습니다.
경쟁력과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육성을 위해서 농촌체험마을·1사1촌 자매마을 대표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강화교육과 명품농촌 만들기, 재래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도민역량 결집을 위한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 지도자 육성과 도민정보화교육 지도자반을 운영하였습니다.
특히 글로벌시대를 선도할 여성인재 양성을 위해서 여성농업인 지도자반과 여성단체 지도자반, 또 여성 전문경영인의 능력 향상을 위해서 여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15쪽, 감동을 주는 교육분위기 조성으로 교육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친절3S’운동 전개와 입·수료 시에 연수생에게 환영·축하 문자메시지를 제공하였으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환경정비의 날로 정해서 연수원 주변을 깨끗하게 가꾸는 한편, 교육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연수원 교육시설을 도민들에게 개방하여 도민과 함께 하는 연수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전략목표 네 번째로 농업명품도를 앞당길 인재 양성을 위해서 농업명품도 실현을 위한 전문 농업인 양성 등 2개의 연구과제를 추진하였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농업명품도 실현을 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우리 도의 주력 농산품목인 쌀, 고추, 한우에 대한 파워브랜드 교육을 비롯하여 고추재배반, 친환경쌀 정예농업반, 한우우 고급육반 등 농산물 인증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사과반, 복숭아재배반 등 농업분야 7개 과정과 바이오 친환경 양돈반 등 축산분야에 맞춤형 고품질 친환경교육을 실시하여 농업경쟁력을 높여왔습니다.
또한 농산물전자상거래반, 종자재배반, 수출농업반 등 농산물시장 개방 극복을 위한 전문과정도 운영했습니다.
다음 18쪽, 기계화 농업 정예요원 양성을 위해서 기계화 영농사반 등 신기종 농기계교육과 5개의 과정과 기계화 영농 저변 확대를 위해서 농기계 업무담당 공무원 교육과 여성 및 학생 농기계반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현장 농기계교육과 사후관리 지도를 6회에 걸쳐서 실시한 바도 있습니다.
다음은 19쪽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훈련계획 인원 총 119개 과정 220기 1만2,110명을 계획했으나 금년도 10월말 현재 91%인 1만1,116명의 공무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금년도 교육은 공무원교육은 12월 12일 중견간부과정 교육을 끝으로, 도민교육은 11월 28일 기계화영농반 교육을 끝으로 금년도에 계획한 교육·훈련을 모두 완료하게 되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고객이 만족하는 행복한 연수원 가꾸기 운동은 먼저 인사하기 등 친절을 생활화하는 직원 자체교육을 강화했습니다.
연수생의 입교·수료 시에 교육안내와 축하문자메시지를 221회에 걸쳐서 1만1,436명에게 제공하는 한편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환경의 날로 지정해서 운영하고 행복한 연수생 선발 보상 등 행복한 연수원 가꾸기에 솔선수범하였습니다.
다음은 212쪽이 되겠습니다.
현안사업으로 첫 번째,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이 되겠습니다.
연수생의 동절기, 강우기 등 체육활동과 도민들의 여가·취미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체육관 신축계획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투융자심의회를 거쳐서 현재 특별교부세 신청 중에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관련 부서에서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다음에 22쪽입니다.
태양광발전설비 사업 추진입니다.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산업의 일환으로 4억6,500만원을 투자해서 50kw급 1식을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식경제부로부터 신생에너지사업에 국비지원이 확정이 돼서 내년도에 본격적으로 시행하고자 현재 예산을 요구 중에 있습니다. 국비 60%, 도비 40%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23쪽이 되겠습니다.
중국 흑룡강성 새마을연수단 교육입니다.
새마을연수단 교육은 지난 1월 흑룡강성과 교류사업 협의를 거쳐서 금년도 4월과 10월에 실시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올해 4월에 우리 도를 방문한 중국단 측 요구에 따라서 금년도 하반기에 실시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5월 쓰촨성의 대지진이라든지 8월에 베이징올림픽, 또 최근에 경제사정 등을 감안해서 금년도에는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실시하지 못했습니다마는 내년도에는 새마을연수를 희망할 시에 저희 도민교육과 공무원교육에 지장이 없는 시기에 협의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연수원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임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자치연수원의 원장 이하 직원 일동은 잘사는 충북을 선도할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만 미흡한 점이 있으리라고 사료가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제시하여 주시는 위원님들의 고견과 대안에 대하여는 도민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내년도 교육·훈련계획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성원과 지도편달을 지속적으로 부탁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평소 존경하는 교육사회위원회 임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년 한해동안 저희 자치연수원이 계획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특히 의정활동의 바쁘신 중에도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친히 이곳까지 방문하여 주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서 저희 자치연수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진규 행정지원과장입니다.
양권석 교육운영과장입니다.
이상칠 도민연수과장입니다.
이어서 저희 자치연수원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전략목표별 추진상황, 교육훈련 실시현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은 서면으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2쪽 주요기능, 예산, 시설도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저희 연수원은 잘사는 충북을 선도할 품성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비전으로 설정을 하고 경제특별도를 선도할 핵심리더육성 등 4대 전략목표와 지역경제를 선도할 변화리더육성 등 11개의 이행과제를 착실히 추진하여 왔습니다.
4쪽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인 경제특별도를 선도할 핵심리더 육성으로 행정환경 변화에 대항할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서 지역경제를 선도할 변화리더 육성 등 세 가지의 이행과제를 추진하였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지역경제를 선도할 변화리더 육성을 위해서 관리자 시책과정에 국·도정 경제시책과 투자유치 전략 등 경제과목을 중점 편성하여 경제마인드 함양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지역핵심 리더로 중견간부 양성을 위하여 도, 시·군 6급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세계화, 정보화에 부응하는 지역 핵심리더로서의 역량과 실무·실용 능력을 배양하여 왔습니다.
또한 관리자에 대한 변화의 의지와 리더십 제고를 위해서 도, 시·군 4, 5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변화관리교육을 실시를 하였습니다.
다음 6쪽이 되겠습니다.
품위 있는 공무원 양성을 위해서 행복충북운동, 감수성 훈련 등 의식 선진화를 위한 조직력 배양훈련과 사회봉사 활동, 충북의 역사, 문화유산 탐방 등 현장학습을 실시하는 한편 부정부패 예방 등 Clean공직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36개 과정에 청렴도 향상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주 이상 과정에는 VTR교육을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의지를 함양시켰습니다.
또한 양성평등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성별영향평가 과정의 확대 운영과 직무전문과정 교육생 1,460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성인지 등 VTR교육을 실시하는 등 양성평등 교육을 강화하였습니다.
다음 7쪽이 되겠습니다.
지식기반에 부응하는 행정마인드 제고를 위해서 FUN리더십, 다문화사회마인드 함양 등 행정환경에 대응한 과정과 공직 적격성 능력향상과정 등 12개 과정의 직무능력 향상 제고를 위해서 교육을 실시를 했습니다.
또한 추천도서, 독후감발표회와 도서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달의 추천도서, 홈페이지 홍보와 독서릴레이운동을 적극 전개하였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전략목표 두 번째로 변화의 시대에 부응할 전문역량 강화를 위하여 업무전문성 향상을 위한 과정 확대 등 3개의 이행과제를 추진하였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업무전문성 향상을 위한 과정을 확대하기 위하여 신규일반직 등 8개 과정에 사이버 선행학습을 실시하여 상시학습에 따른 자발적 학습문화를 조성하였고 일반행정 등 17개 과정에 대한 교육기간을 축소해서 보다 많은 공무원들이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갈등관리능력 향상, 협력적리더십, 변화리더십 과정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 6개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교육수요자 중심의 취미·소양과목, 현장학습, 요가 등 과정별로 맞춤형 교육과목을 운영하여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다음 10쪽입니다.
사이버교육의 확대 운영입니다.
공무원교육 훈련 의무이수 시간제 도입으로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대비해서 집합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하여 항시 학습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컴퓨터를 활용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파워포인트를 비롯해 이미지편집 등 12개 과정을 초급·중급·고급반으로 구분해서 수준별 맞춤식 교육과 실기 중심 위주의 교육으로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다음 11쪽이 되겠습니다.
외국어교육의 내실화와 우수 교수 확보를 위해서 사이버 선행학습을 통한 집합교육기간 단축과 사이버 교육과정 확대로 기간은 줄이고 수준은 높이는 외국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유명 강사, CEO, 직업 현장 명인, 전문가 등 600여명의 우수 외래강사를 DB로 구축을 해서 과정별로 특색 있는 강사를 초빙하는 한편, 교수요원의 강의능력 향상을 위해서 자체 혁신대회와 신임 교수요원에 대한 예행강의 등을 실시했습니다.
다음은 12쪽 세 번째 전략목표인 행복교육으로 선진도민의식 함양을 위해서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한 문화조성 등 3개의 이행과제를 추진하였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부부가 함께 하는 가족사랑반을 운영하여 갈등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는 삶의 질 향상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급속하게 진전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서 노인복지반을 신설 운영하여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와 행복한 노후 생활 설계를 도와주는 한편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복지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기 위해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관리자반도 운영하여 사랑과 인정이 오가는 봉사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다음 14쪽이 되겠습니다.
경쟁력과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육성을 위해서 농촌체험마을·1사1촌 자매마을 대표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강화교육과 명품농촌 만들기, 재래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도민역량 결집을 위한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 지도자 육성과 도민정보화교육 지도자반을 운영하였습니다.
특히 글로벌시대를 선도할 여성인재 양성을 위해서 여성농업인 지도자반과 여성단체 지도자반, 또 여성 전문경영인의 능력 향상을 위해서 여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15쪽, 감동을 주는 교육분위기 조성으로 교육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친절3S’운동 전개와 입·수료 시에 연수생에게 환영·축하 문자메시지를 제공하였으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환경정비의 날로 정해서 연수원 주변을 깨끗하게 가꾸는 한편, 교육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연수원 교육시설을 도민들에게 개방하여 도민과 함께 하는 연수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전략목표 네 번째로 농업명품도를 앞당길 인재 양성을 위해서 농업명품도 실현을 위한 전문 농업인 양성 등 2개의 연구과제를 추진하였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농업명품도 실현을 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우리 도의 주력 농산품목인 쌀, 고추, 한우에 대한 파워브랜드 교육을 비롯하여 고추재배반, 친환경쌀 정예농업반, 한우우 고급육반 등 농산물 인증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사과반, 복숭아재배반 등 농업분야 7개 과정과 바이오 친환경 양돈반 등 축산분야에 맞춤형 고품질 친환경교육을 실시하여 농업경쟁력을 높여왔습니다.
또한 농산물전자상거래반, 종자재배반, 수출농업반 등 농산물시장 개방 극복을 위한 전문과정도 운영했습니다.
다음 18쪽, 기계화 농업 정예요원 양성을 위해서 기계화 영농사반 등 신기종 농기계교육과 5개의 과정과 기계화 영농 저변 확대를 위해서 농기계 업무담당 공무원 교육과 여성 및 학생 농기계반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현장 농기계교육과 사후관리 지도를 6회에 걸쳐서 실시한 바도 있습니다.
다음은 19쪽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훈련계획 인원 총 119개 과정 220기 1만2,110명을 계획했으나 금년도 10월말 현재 91%인 1만1,116명의 공무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금년도 교육은 공무원교육은 12월 12일 중견간부과정 교육을 끝으로, 도민교육은 11월 28일 기계화영농반 교육을 끝으로 금년도에 계획한 교육·훈련을 모두 완료하게 되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고객이 만족하는 행복한 연수원 가꾸기 운동은 먼저 인사하기 등 친절을 생활화하는 직원 자체교육을 강화했습니다.
연수생의 입교·수료 시에 교육안내와 축하문자메시지를 221회에 걸쳐서 1만1,436명에게 제공하는 한편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환경의 날로 지정해서 운영하고 행복한 연수생 선발 보상 등 행복한 연수원 가꾸기에 솔선수범하였습니다.
다음은 212쪽이 되겠습니다.
현안사업으로 첫 번째,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이 되겠습니다.
연수생의 동절기, 강우기 등 체육활동과 도민들의 여가·취미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체육관 신축계획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투융자심의회를 거쳐서 현재 특별교부세 신청 중에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관련 부서에서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다음에 22쪽입니다.
태양광발전설비 사업 추진입니다.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산업의 일환으로 4억6,500만원을 투자해서 50kw급 1식을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식경제부로부터 신생에너지사업에 국비지원이 확정이 돼서 내년도에 본격적으로 시행하고자 현재 예산을 요구 중에 있습니다. 국비 60%, 도비 40%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23쪽이 되겠습니다.
중국 흑룡강성 새마을연수단 교육입니다.
새마을연수단 교육은 지난 1월 흑룡강성과 교류사업 협의를 거쳐서 금년도 4월과 10월에 실시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올해 4월에 우리 도를 방문한 중국단 측 요구에 따라서 금년도 하반기에 실시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5월 쓰촨성의 대지진이라든지 8월에 베이징올림픽, 또 최근에 경제사정 등을 감안해서 금년도에는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실시하지 못했습니다마는 내년도에는 새마을연수를 희망할 시에 저희 도민교육과 공무원교육에 지장이 없는 시기에 협의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연수원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임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자치연수원의 원장 이하 직원 일동은 잘사는 충북을 선도할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만 미흡한 점이 있으리라고 사료가 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제시하여 주시는 위원님들의 고견과 대안에 대하여는 도민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내년도 교육·훈련계획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성원과 지도편달을 지속적으로 부탁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임현 권혁춘 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를 시작하시기 전에 기존에 제출된 자료 이외에 추가자료를 요구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 계시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분의 위원님이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동료 위원님을 생각하셔 가지고 시간을 조절해서 질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위원님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께서는 매번 직·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옥 위원님 질의하세요.
감사를 시작하시기 전에 기존에 제출된 자료 이외에 추가자료를 요구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 계시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분의 위원님이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동료 위원님을 생각하셔 가지고 시간을 조절해서 질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위원님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께서는 매번 직·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옥 위원님 질의하세요.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원장 권혁춘입니다.
최광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역사·문화인물 관계는 별도의 과제는 없습니다만 과목 편성에 들어가 있고 현재 저희가 신규반이나 지금 현재 중견반 이런 경우에는 현장을 방문해서 하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역사·문화인물 관계는 별도의 과제는 없습니다만 과목 편성에 들어가 있고 현재 저희가 신규반이나 지금 현재 중견반 이런 경우에는 현장을 방문해서 하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니까 기본 장기 과정 하는 분들에게, 일주일 이상 교육받는 분들에 한해서 1시간 정도 교육시키시는 건가요?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과목에는 지금 일주 이상 있는 경우에 들어가 있는 과정도 있고 들어가 있지 않은 과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규자 과정이나 2주 이상 되는 과정에는 현재 1시간씩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규자 과정이나 2주 이상 되는 과정에는 현재 1시간씩 들어가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보니까 공무원교육에는 들어가 있는데요. 지금 본 위원이 도민교육을 2007년도, 2008년도 하신 걸 봤어요.
그런데 2008년도 보니까 36과정이 들어가 있는데 지금 이렇게 각종 도민의식교육을 위해서 아니면 실무기계교육, 뭐 사랑만들기교육 이렇게 교육을 많이 시키시는데 본 위원이 하나 제안을 하고 싶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타 시도에 보면 자기 도에 대한 자긍심이 굉장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도민들은 우리가 가진 장점을, 가진 걸 남에게 별로 나타낼 줄 모르는, 또 가진 걸 가진 줄 모르는 도민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은근과 끈기, 우리 도민의 장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마는 조금 도민의식이 약하지 않나, 다른 도민에 비해서 제가 늘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도민교육을 시키실 때 우리 충청북도의 역사라든가 문화라든가 우리 충북의 인물이라든가 그런 걸 소개하는 도민홍보 영상물을 만들어서 이렇게 도민교육 시키기 전에 10분 정도 소개를 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2008년도 보니까 36과정이 들어가 있는데 지금 이렇게 각종 도민의식교육을 위해서 아니면 실무기계교육, 뭐 사랑만들기교육 이렇게 교육을 많이 시키시는데 본 위원이 하나 제안을 하고 싶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타 시도에 보면 자기 도에 대한 자긍심이 굉장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도민들은 우리가 가진 장점을, 가진 걸 남에게 별로 나타낼 줄 모르는, 또 가진 걸 가진 줄 모르는 도민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은근과 끈기, 우리 도민의 장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마는 조금 도민의식이 약하지 않나, 다른 도민에 비해서 제가 늘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도민교육을 시키실 때 우리 충청북도의 역사라든가 문화라든가 우리 충북의 인물이라든가 그런 걸 소개하는 도민홍보 영상물을 만들어서 이렇게 도민교육 시키기 전에 10분 정도 소개를 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최위원님 아주 좋은 제안을 해 주셨는데요. 지금 현재 저희가 공무원교육에는 물론 들어가 있지만 도민교육에는 보통 1일 교육 아니면 2박3일 교육, 지금 농기계반 같은 경우에 4박5일이 가장 깁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1일 교육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도민의식교육에 대해서 분야별로 소양교육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훈시하거나 강조말씀, 아니면 인사말씀 할 적에 도정에 관계돼서는 VTR을 보여주는데 역사·문화인물에 대해서는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저희가 다른 VTR 관계도 해서 그걸 한번 좋으신 의견이라 내년도부터는 반영될 수 있도록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1일 교육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도민의식교육에 대해서 분야별로 소양교육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훈시하거나 강조말씀, 아니면 인사말씀 할 적에 도정에 관계돼서는 VTR을 보여주는데 역사·문화인물에 대해서는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저희가 다른 VTR 관계도 해서 그걸 한번 좋으신 의견이라 내년도부터는 반영될 수 있도록 한번 해 보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원장님,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왜냐하면 우리 도민들이 장점도 많아요, 사실은. 굉장히 항상 겸손하고 조용한 장점인데 또 요새 세상은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다른 도민을 만나면 자기 도의 자긍심이 대단하고 홍보를 막 하시는데 도민들은 어차피 어렵게 시키고 계시고 좋은 사업으로 많이 하시는데 이왕이면 도민들에게 홍보 영상물을 VTR로 만들어서 10분 정도 미리 교육을 시키시면 어떨까, 그것도 재미있게 애니메이션 식으로 해 가지고 시리즈로 만들어 가지고, 여기 오는 분들이 자꾸 오실 수 있거든요.
이럴 때 가끔 바꾸어 주는 것도 분위기상 괜찮을 것 같고 그래서 한번 검토해 보실 의향이 없으신가 여쭈어 보려고 했더니 사업을 하실 의향이 있으신 것 같아서 다행이고요.
원장님 우리 충청북도의 도민의식교육을 잘 시키시고 또 의식교육을 시킴으로 인해서 우리 도민의 역량도 결집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자긍심을 고취시키실 수 있도록 하여튼간 늘 도민의식교육에도 공무원교육도 중요하지만 만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 도민들이 장점도 많아요, 사실은. 굉장히 항상 겸손하고 조용한 장점인데 또 요새 세상은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다른 도민을 만나면 자기 도의 자긍심이 대단하고 홍보를 막 하시는데 도민들은 어차피 어렵게 시키고 계시고 좋은 사업으로 많이 하시는데 이왕이면 도민들에게 홍보 영상물을 VTR로 만들어서 10분 정도 미리 교육을 시키시면 어떨까, 그것도 재미있게 애니메이션 식으로 해 가지고 시리즈로 만들어 가지고, 여기 오는 분들이 자꾸 오실 수 있거든요.
이럴 때 가끔 바꾸어 주는 것도 분위기상 괜찮을 것 같고 그래서 한번 검토해 보실 의향이 없으신가 여쭈어 보려고 했더니 사업을 하실 의향이 있으신 것 같아서 다행이고요.
원장님 우리 충청북도의 도민의식교육을 잘 시키시고 또 의식교육을 시킴으로 인해서 우리 도민의 역량도 결집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자긍심을 고취시키실 수 있도록 하여튼간 늘 도민의식교육에도 공무원교육도 중요하지만 만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예, 고맙습니다.
지금 현재 최광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인물소개나 이런 것은 저희가 홍보판은 만들어져 있는데 실질적으로 VTR 관계는 도정홍보 차원에서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도정홍보를 하면서 그 뒤에 두 명, 세 명씩 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강구를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최광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인물소개나 이런 것은 저희가 홍보판은 만들어져 있는데 실질적으로 VTR 관계는 도정홍보 차원에서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도정홍보를 하면서 그 뒤에 두 명, 세 명씩 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강구를 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정윤숙 위원 예, 정윤숙 위원입니다.
2008년도 자치연수원 주요업무 추진상황 뿐만 아니라 또 이렇게 철저하게 자료를 만들어 주신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는데요.
우수수범사례까지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보고자료로 만들어 주셔서 이 자료를 보니까 우수수범사례의 첫 번째는 사전 재물조사를 실시하셨고 또 두 번째 행복한 연수원 가꾸기 청사환경 개선도 하셨고요.
그리고 또 세 번째 공유재산 관리를 철저히 하신 것도 상세히 유인물을 보면 알 수 있고 또 네 번째 교육생을 활용한 시설 안전점검 및 설계, 다섯 번째 조직력 강화훈련 개선, 여섯 번째 현장 농기계반 운영, 일곱 번째 행복한 도민연수원 만들기 그리고 또 여덟 번째 아까 보고하신 태양광발전소 설치 추진 등의 자료를 볼 때 자료도 상당히 잘 되어 있고요.
그리고 태양광발전 설비 설치 추진에 보면 국비 60%와 도비 40%의 비율로 볼 때 국비를 확보하려고 했던 그러한 노력도 역력히 보이고 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모든 제반의 것들을 잘 준비해 주신 원장님과 연수원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마음가짐부터 또 유인물 준비부터 잘 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며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2008년도 자치연수원 주요업무 추진상황 뿐만 아니라 또 이렇게 철저하게 자료를 만들어 주신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는데요.
우수수범사례까지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보고자료로 만들어 주셔서 이 자료를 보니까 우수수범사례의 첫 번째는 사전 재물조사를 실시하셨고 또 두 번째 행복한 연수원 가꾸기 청사환경 개선도 하셨고요.
그리고 또 세 번째 공유재산 관리를 철저히 하신 것도 상세히 유인물을 보면 알 수 있고 또 네 번째 교육생을 활용한 시설 안전점검 및 설계, 다섯 번째 조직력 강화훈련 개선, 여섯 번째 현장 농기계반 운영, 일곱 번째 행복한 도민연수원 만들기 그리고 또 여덟 번째 아까 보고하신 태양광발전소 설치 추진 등의 자료를 볼 때 자료도 상당히 잘 되어 있고요.
그리고 태양광발전 설비 설치 추진에 보면 국비 60%와 도비 40%의 비율로 볼 때 국비를 확보하려고 했던 그러한 노력도 역력히 보이고 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모든 제반의 것들을 잘 준비해 주신 원장님과 연수원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마음가짐부터 또 유인물 준비부터 잘 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며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제가 할게요.
이범윤 위원입니다.
여기 왔다 간 지가 한 달 됐나 우리가 보고도 받고 또 원장님하고도 의회에서 보다, 내가 공교롭게도 한 7년간 의회에 있다 보니까 여기 자주 오게 되고 또 자주 방문도 하고 여러 가지 많이…
제가 저 5페이지에 보면 지역핵심리더로서 중견간부양성 있잖아요. 각 시·군에서 50명인데 몇 명씩 선발합니까? ?
이범윤 위원입니다.
여기 왔다 간 지가 한 달 됐나 우리가 보고도 받고 또 원장님하고도 의회에서 보다, 내가 공교롭게도 한 7년간 의회에 있다 보니까 여기 자주 오게 되고 또 자주 방문도 하고 여러 가지 많이…
제가 저 5페이지에 보면 지역핵심리더로서 중견간부양성 있잖아요. 각 시·군에서 50명인데 몇 명씩 선발합니까? ?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예, 원장 권혁춘입니다.
이범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중견간부반 선정하는 과정은 현재 저희가 전체 50명 중에 도에서 10명 또 그 공무원 수에 비례를 해서 청주, 청원, 제천, 충주라든지 이런 데는 많은 데는 5명 또 4명, 작은 데가 2명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중견간부반 선정하는 과정은 현재 저희가 전체 50명 중에 도에서 10명 또 그 공무원 수에 비례를 해서 청주, 청원, 제천, 충주라든지 이런 데는 많은 데는 5명 또 4명, 작은 데가 2명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6급이 본 위원이 우리 단양을 예를 들면 가 보면은 18년 달은 사람이 있어요. 15년씩 그렇게 달고 계장만 하고 있는데 과장도 한 번 안 되고 그런데 이런 사람들 이 교육을 받으면 5급으로 될 수 있는 그런 길이 있다고 그 전에, 이 교육한 지가…
지금 한 1년 과정이죠?
지금 한 1년 과정이죠?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예, 그렇습니다.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5기째 하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5년째 하고 있죠. 그런데 교육 받은 사람 중에 5급으로 승진된 사람이 몇 명인지 파악이 됐습니까?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그 관계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시장·군수가 인원에 의해서 추천합니다.
○이범윤 위원 아, 그러면 6급도 하도 많으니까 우수한 공무원을 그 중에서 시험을 봐서 올려 보내는 거예요, 그냥 군수 마음대로 그냥 이렇게 보고서 보내는 거예요?
어떻게 뽑는 거예요?
어떻게 뽑는 거예요?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여기서 지침이 내려가면은 그 지침에 의해서 각 시·군별로 배정된 인원범위 내에서 또 하고 지금 보면은 직급별 정원을 맞추어야 되기 때문에요. 여기 와 있는 분이 행정인지 농림인지 그걸 맞춰서 그 분야에 맞도록 시장·군수가 선정을 합니다.
○이범윤 위원 예, 본 위원이 교육을 단양 뭐 우리 지역구를 예를 들어서 죄송한 말씀인데 교육받고 나와서 효과가 하나도 없어요.
과장이 된 사람들을 보면은 이 군수를 선거직으로 뽑으니까 줄 잘 선 사람이 먼저 되었더라고요.
교육을 시켜 가지고 그 사람들 리더십을 해서 좋은 교육 1년을 돈을 들여서 시켜 놨는데 그 사람들 사기도 진작하고 또 이렇게 돼야 되는데 10년간, 20년간 6급을 달고 이렇게 시골에 가면 그래 있어요. 그런 사람들 뽑혀 와서 교육을 받아 가지고…
우리 도에는 그래도 수급조절이 잘 돼서 제가 들어올 때 보면 계장 하신 분들이 지금 과장하고 국장까지 올라가신 분들도 있는데 시·군은 침체되어져 가요.
과장이 그래 많고 빠져나가지도 않고 또 시장·군수가 선거로 당선되니까 자기한테 충성 잘 하는 사람 먼저 올려주고 이러니까 백날 이 교육을 해 봐야 이 사람들이 설자리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 시정·조치가 없습니까?
과장이 된 사람들을 보면은 이 군수를 선거직으로 뽑으니까 줄 잘 선 사람이 먼저 되었더라고요.
교육을 시켜 가지고 그 사람들 리더십을 해서 좋은 교육 1년을 돈을 들여서 시켜 놨는데 그 사람들 사기도 진작하고 또 이렇게 돼야 되는데 10년간, 20년간 6급을 달고 이렇게 시골에 가면 그래 있어요. 그런 사람들 뽑혀 와서 교육을 받아 가지고…
우리 도에는 그래도 수급조절이 잘 돼서 제가 들어올 때 보면 계장 하신 분들이 지금 과장하고 국장까지 올라가신 분들도 있는데 시·군은 침체되어져 가요.
과장이 그래 많고 빠져나가지도 않고 또 시장·군수가 선거로 당선되니까 자기한테 충성 잘 하는 사람 먼저 올려주고 이러니까 백날 이 교육을 해 봐야 이 사람들이 설자리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 시정·조치가 없습니까?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이범윤 위원님 하신 말씀이 상당히 맞습니다.
저도 부군수를 하면서 그걸 느꼈고 제가 원장으로 오면서 그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시장·군수님들 특강하는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부군수를 하면서 그걸 느꼈고 제가 원장으로 오면서 그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시장·군수님들 특강하는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이범윤 위원 아, 잘 하셨네!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그래서 시장·군수님 오실 적에 전부 여기 와서 1년 동안 중견간부양성과정을 받고 했는데 내려가거든 바쁜데 요직이라고 하면 말이 안 되지만 바쁜 부서에다가, 일할 수 있는 부서에 배치를 시켜라 그리고 일을 잘 하면 그다음에 승진시켜라 그래서 저희가 지침을 내려보낼 적에도 2년 이내에 승진이 가능한 사람으로 이렇게 선정을 하도록 내려보냅니다.
그래서 보통 일을 잘하면 1년, 2년 이내에 승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저희가 이번에 수료를 하면서 시장·군수님한테 권고할 사항인데요.
앞으로 이분들이 수료하고 가면은 다른 사람보다도 우선적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배려해 달라고 저희가 권고하는 공문을 보낼 계획입니다.
그래서 보통 일을 잘하면 1년, 2년 이내에 승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저희가 이번에 수료를 하면서 시장·군수님한테 권고할 사항인데요.
앞으로 이분들이 수료하고 가면은 다른 사람보다도 우선적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배려해 달라고 저희가 권고하는 공문을 보낼 계획입니다.
○이범윤 위원 그런데 시장·군수가 말을 들어요? 잘 안 듣지.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그거는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여기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기 때문에 시·군에 가면은 좀 요직부서에 배치를 시켜서 근무를 시키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이범윤 위원 첫번 생겼을 때 단양은 어떻게 선정했느냐 그러니까 군수가 자기말 잘 듣는 사람 시켰다 이거야, 그래 그 사람 과장 됐느냐? 아직 안 됐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도 그 사람 안 되었어요. 1기 졸업 한 사람이 군수가 바뀌니까 아직도 안 되었더라고.
그래서 본 위원도 내가 5년간 여기 감사해 보면 지역에서 올라온 공무원들하고 사진도 찍고 참 여기 와서 교육받을 때는 진지하게 좋은 교육을 받고 간다고 그래요.
아주 좋다고 그래요. 내용도 좋고 그런데 내려가면 찬밥 신세가 되고 우리 원장님이 부군수를 하셨다니까, 경험을 하셨다니까 더 이상 제가 얘기할 건 없지만 우리 군수님들한테 한번 더 이런 걸 교육을 시켜서 그래도 교육을 1년간 와서 집을 떠나서 여기 와서 교육하는 사람들한테는 인센티브를 좀 줘서 그래도 우수한 사람만 뽑아다 이 교육을 하는데 그런 게 있어야 되는데 지금은 서로 기피를 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이 교육을 안 받는다고 그런 것 같은데…
그래서 본 위원도 내가 5년간 여기 감사해 보면 지역에서 올라온 공무원들하고 사진도 찍고 참 여기 와서 교육받을 때는 진지하게 좋은 교육을 받고 간다고 그래요.
아주 좋다고 그래요. 내용도 좋고 그런데 내려가면 찬밥 신세가 되고 우리 원장님이 부군수를 하셨다니까, 경험을 하셨다니까 더 이상 제가 얘기할 건 없지만 우리 군수님들한테 한번 더 이런 걸 교육을 시켜서 그래도 교육을 1년간 와서 집을 떠나서 여기 와서 교육하는 사람들한테는 인센티브를 좀 줘서 그래도 우수한 사람만 뽑아다 이 교육을 하는데 그런 게 있어야 되는데 지금은 서로 기피를 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이 교육을 안 받는다고 그런 것 같은데…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현재까지는 기피하는 사항은 아니고 선호하는 교육인데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지난번 김동성 단양군수가 제일 먼저 와서 강의를 했습니다. 중요성도 알고 저희가 오셨을 적에도 그런 말씀을 다 드렸기 때문에 이걸 수료하고 가면은 군수님들의 배려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지난번 김동성 단양군수가 제일 먼저 와서 강의를 했습니다. 중요성도 알고 저희가 오셨을 적에도 그런 말씀을 다 드렸기 때문에 이걸 수료하고 가면은 군수님들의 배려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범윤 위원 앞으로 이게 좀 활성화되고 이런 중견간부 리더십교육을 받고 이렇게 간 사람이 인센티브도 받고 또 인사상의 불이익을 안 받도록 철저하게 잘 좀 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예, 사후관리를 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예, 이상입니다.
○최미애 위원 예, 최미애 위원입니다.
양성평등 교육강화라고 그렇게 보고자료에 보면은 해 놓으셨는데 양성평등과정 또 운영내실화 이렇게 해 놓으시고 매년 1기 42명 해서 도대체 늘어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내실화를 하시겠다고 또 강화하시겠다고 이렇게 매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장만 보면 항상 여기 와서 실망을 하고 ‘양성평등과정과 또 성인지교육’ 등을 잘 해 주십시오. 이렇게 하고 가도 하나도 변하는 게 없어 가지고 사실 제가 한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뱉은 얘기는 늘 전화를 걸거나 쫓아가거나 오시라고 하거나 그래서 어떻게든지 변화를 시키는데 솔직히 여기 원장님들은 제 말을 잘 듣지도 않고 아는 척도 안 하고 그래서 제가 그랬는데 원장님 이번에 내신 예산 중에서 뭐가 제일 중요하십니까?
양성평등 교육강화라고 그렇게 보고자료에 보면은 해 놓으셨는데 양성평등과정 또 운영내실화 이렇게 해 놓으시고 매년 1기 42명 해서 도대체 늘어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내실화를 하시겠다고 또 강화하시겠다고 이렇게 매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장만 보면 항상 여기 와서 실망을 하고 ‘양성평등과정과 또 성인지교육’ 등을 잘 해 주십시오. 이렇게 하고 가도 하나도 변하는 게 없어 가지고 사실 제가 한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뱉은 얘기는 늘 전화를 걸거나 쫓아가거나 오시라고 하거나 그래서 어떻게든지 변화를 시키는데 솔직히 여기 원장님들은 제 말을 잘 듣지도 않고 아는 척도 안 하고 그래서 제가 그랬는데 원장님 이번에 내신 예산 중에서 뭐가 제일 중요하십니까?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내년도 예산 말씀하셨습니까?
○최미애 위원 예.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원장 권혁춘입니다.
최미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중에서 양성평등과정 교육은 지금 현재 여기 나와 있는 것은 그 과정이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 거고 실질적으로 다른 과정에도 양성평등 VTR이나 한 시간씩 하는 과정교육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전 과정 거의 다 시키려고 하고 있고요.
내년도에는 저희가 공무원하고 관련단체하고 같이 합동으로 교육하는 것을 지금 현재 구상 중에 있고 그래서 내년도는 저희가 공무원교육도 마찬가지고 도민교육도 지금 현재 20% 정도 확대해서 할 계획으로 이렇게 계획을 지금 현재 짜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중에서 양성평등과정 교육은 지금 현재 여기 나와 있는 것은 그 과정이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 거고 실질적으로 다른 과정에도 양성평등 VTR이나 한 시간씩 하는 과정교육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전 과정 거의 다 시키려고 하고 있고요.
내년도에는 저희가 공무원하고 관련단체하고 같이 합동으로 교육하는 것을 지금 현재 구상 중에 있고 그래서 내년도는 저희가 공무원교육도 마찬가지고 도민교육도 지금 현재 20% 정도 확대해서 할 계획으로 이렇게 계획을 지금 현재 짜고 있습니다.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지금 최미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저희가 지금 양성평등 이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렇게 해서 내년도에는 좀 확대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렇게 해서 내년도에는 좀 확대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윤숙 위원 양성평등이야, 양성평등.
○최미애 위원 아, 양성평등과정.
예산을 물어봤는데…
하여간 제가 잘 알았고요. 양성평등 과정 운영 내실화 하려면 이거 매년 1기 42명 하시잖아요? 이번에 2기 84명으로 하세요. 제가 그걸 딱 정해 드릴게요.
그렇게 하시고, 그렇게 하시면 제가 제일 중요한 예산을 그냥 안 깎고, 자꾸만 그렇게 하시면 제일 중요한 예산이 뭔지 찾아내서 깎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십니까?
예산을 물어봤는데…
하여간 제가 잘 알았고요. 양성평등 과정 운영 내실화 하려면 이거 매년 1기 42명 하시잖아요? 이번에 2기 84명으로 하세요. 제가 그걸 딱 정해 드릴게요.
그렇게 하시고, 그렇게 하시면 제가 제일 중요한 예산을 그냥 안 깎고, 자꾸만 그렇게 하시면 제일 중요한 예산이 뭔지 찾아내서 깎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십니까?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양성평등교육은 저희가 각 과목에는 다 넣었습니다만 과정은 저희가 내년도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무원하고 합반을 운영하는 방법도 있고 그래서 내년도에는 확대하는 방안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다른 위원님 질의를 받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 안 계시면 위원장인 제가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2007년도하고 2008년도에 교과목 폐지 및 신설을 보면 11개 과정을 폐지해 가지고 27과정을 신설했고 도민교육 과정에는 3과정을 폐지를 하고 4과정을 신설을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폐지한 과정이나 신설한 과정은 도정이 가는 방향에 따라서, 또 사회가 흘러가는 방향에 따라서 교육과정이 폐지되고 신설되는 걸로 저희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설된 과정을 보면 현재 충청북도는 경제특별도를 강조하면서 상당한 예산과 도정의 역량을 거기에 집중하고 있는데 27개 과정을 하면서 경제와 관련되는 거는 경제통상교류 한 과정밖에 신설되지 않은 걸로 감사자료에 나와 있는데 어떤 도정 및 역점시책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제가 지적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 안 계시면 위원장인 제가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2007년도하고 2008년도에 교과목 폐지 및 신설을 보면 11개 과정을 폐지해 가지고 27과정을 신설했고 도민교육 과정에는 3과정을 폐지를 하고 4과정을 신설을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폐지한 과정이나 신설한 과정은 도정이 가는 방향에 따라서, 또 사회가 흘러가는 방향에 따라서 교육과정이 폐지되고 신설되는 걸로 저희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설된 과정을 보면 현재 충청북도는 경제특별도를 강조하면서 상당한 예산과 도정의 역량을 거기에 집중하고 있는데 27개 과정을 하면서 경제와 관련되는 거는 경제통상교류 한 과정밖에 신설되지 않은 걸로 감사자료에 나와 있는데 어떤 도정 및 역점시책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제가 지적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원장 권혁춘입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교육과정 폐지·신설에 따라서 경제특별도, 그러니까 경제과정이 지금 현재 신설과정이 하나로 경제과정 면에서 좀 미흡하지 않았나 이런 말씀인데요.
저희는 일단 경제특별도에 관계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전 과정에 지금 현재 전문가를 모셔서 강의도 하고 또 도에 있는 국·과장님들, 또 도의 홍보 보좌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각 과정마다 2시간, 짧게는 1시간 이상 하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별도의 과정을 신설하지 않아도 각 과정마다 다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여기 과정 신설하는 것은 도하고 시·군의 실무과정만 신설을 한 겁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전 과정에 다 교육과목으로 편성을 했기 때문에 별도의 과정 신설은 안 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교육과정 폐지·신설에 따라서 경제특별도, 그러니까 경제과정이 지금 현재 신설과정이 하나로 경제과정 면에서 좀 미흡하지 않았나 이런 말씀인데요.
저희는 일단 경제특별도에 관계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전 과정에 지금 현재 전문가를 모셔서 강의도 하고 또 도에 있는 국·과장님들, 또 도의 홍보 보좌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각 과정마다 2시간, 짧게는 1시간 이상 하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별도의 과정을 신설하지 않아도 각 과정마다 다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여기 과정 신설하는 것은 도하고 시·군의 실무과정만 신설을 한 겁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전 과정에 다 교육과목으로 편성을 했기 때문에 별도의 과정 신설은 안 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위원장 임현 원장님 말씀 이해는 하겠습니다.
물론 거치는 과정에 1시간 내지 2시간 정도의 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별도의 과정이 필요치 않았다고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물론 한 과정상 두 시간의 경제교육은 일상적인 상식 수준의 경제 이해밖에 안 될 것처럼 제가 이해를 합니다만 제가 답변은 혹시나 경제교육은 테크노파크나 이런 데서도 하죠? 그런 데서 담당을 많이 하고 있지요?
물론 거치는 과정에 1시간 내지 2시간 정도의 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별도의 과정이 필요치 않았다고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물론 한 과정상 두 시간의 경제교육은 일상적인 상식 수준의 경제 이해밖에 안 될 것처럼 제가 이해를 합니다만 제가 답변은 혹시나 경제교육은 테크노파크나 이런 데서도 하죠? 그런 데서 담당을 많이 하고 있지요?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테크노파크 원장님이 오셔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임현 아니, 그쪽에도 별도의 과정이 있어 가지고 일반인·중소기업을 상대로 해 가지고 하는 과정이 거의 대부분이 거기서 많이 하고 있죠?
○자치연수원장 권혁춘 테크노파크는 신설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 관계는 잘…
○위원장 임현 하던데요? 모집을 하던데요?
그런 데서 흡수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만 하여튼 도저히 도정이 가는 방향에 따라 가지고 자치연수원도 그런 과정 설정이 될 것으로 이렇게 이해를 하고 앞으로 2009년도에 교과목 신설에 있어서는 그 점을 참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치연수원 소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자치연수원은 2008년도에 추진한 교육 운영 수범사례를 위원님들께서 이해하기 위해서 성심성의껏 작성한 것에 대하여 감사를 대하는 자세가 모범적이고 수범적인 기관이라고 본 위원장은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권혁춘 원장님을 비롯한 연수원 임원들이 혼연일체해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연수원에서는 품성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양성 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특별히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으로 일관하여 주신 권혁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은 연수원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교육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말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 처리를 요구하는 사항을 비롯한 건의·촉구를 요구하는 사항을 정리한 내용을 최미애 부위원장님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치연수원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북도교육청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그런 데서 흡수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만 하여튼 도저히 도정이 가는 방향에 따라 가지고 자치연수원도 그런 과정 설정이 될 것으로 이렇게 이해를 하고 앞으로 2009년도에 교과목 신설에 있어서는 그 점을 참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치연수원 소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자치연수원은 2008년도에 추진한 교육 운영 수범사례를 위원님들께서 이해하기 위해서 성심성의껏 작성한 것에 대하여 감사를 대하는 자세가 모범적이고 수범적인 기관이라고 본 위원장은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권혁춘 원장님을 비롯한 연수원 임원들이 혼연일체해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연수원에서는 품성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양성 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특별히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으로 일관하여 주신 권혁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은 연수원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교육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말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 처리를 요구하는 사항을 비롯한 건의·촉구를 요구하는 사항을 정리한 내용을 최미애 부위원장님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치연수원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북도교육청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47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