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의회사무처
일시 2006년 11월 30일(목)
장소 의회운영위원회실
(10시59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종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정례회 회기 중에는 행정사무감사와 2007년도 예산안, 200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그리고 조례안 심사 등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특히 위원님들께서는 건강에 특별히 유념하시기 바라며 순조롭고 원활한 의사일정이 전개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충청북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방청하기 위해 오신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오신 방청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2와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2006년도 의회사무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의정활동을 보좌하는 의회사무처의 역할과 운영상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시정·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의회운영과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입니다.
사무처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감사 취지를 인식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감사대상 공무원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데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한철환 사무처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정례회 회기 중에는 행정사무감사와 2007년도 예산안, 200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그리고 조례안 심사 등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특히 위원님들께서는 건강에 특별히 유념하시기 바라며 순조롭고 원활한 의사일정이 전개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충청북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방청하기 위해 오신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오신 방청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2와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2006년도 의회사무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의정활동을 보좌하는 의회사무처의 역할과 운영상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시정·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의회운영과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입니다.
사무처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감사 취지를 인식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감사대상 공무원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데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한철환 사무처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운영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운영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6년 11월 30일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사무처장 한철환입니다.
존경하는 운영위원회 이종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을 모시고 금년도 의회사무처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금년 한해 동안 의회사무처에 대해서 각별하신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성원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사무처 전 직원은 위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드리며 금년도 주요 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사무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함기원 총무담당관입니다.
한종천 의사담당관입니다.
김재준 교육사회 전문위원입니다.
신순섭 산업경제 전문위원입니다.
유인종 관광건설 전문위원입니다.
연기봉 기획행정 전문위원은 오늘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경상북도 방문일정이 있어서 출발을 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이상 저희 사무처 간부소개를 마치고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전문위원들은 지금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 보좌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퇴실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를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운영위원회 이종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을 모시고 금년도 의회사무처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금년 한해 동안 의회사무처에 대해서 각별하신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성원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사무처 전 직원은 위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드리며 금년도 주요 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사무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함기원 총무담당관입니다.
한종천 의사담당관입니다.
김재준 교육사회 전문위원입니다.
신순섭 산업경제 전문위원입니다.
유인종 관광건설 전문위원입니다.
연기봉 기획행정 전문위원은 오늘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경상북도 방문일정이 있어서 출발을 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이상 저희 사무처 간부소개를 마치고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전문위원들은 지금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 보좌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퇴실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를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종호 전문위원님들은 상임위원회 의정활동 보좌준비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시므로 전문위원님들께서는 상임위 업무에 임하셔도 좋습니다.
(전문위원 퇴장)
(「예」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시므로 전문위원님들께서는 상임위 업무에 임하셔도 좋습니다.
(전문위원 퇴장)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그러면 준비된 유인물에 의해서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금년도 비전과 전략목표, 전략목표별 추진상황 그리고 역점추진 혁신과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페이지에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충청북도의회의 기구는 의장단 산하에 5개의 상임위원회가 있고 의원정수는 비례대표 세 분을 포함해서 서른한 분입니다.
다음 4페이지입니다.
의회사무처 기구는 사무처장 밑에 2담당관, 5명의 전문위원과 7담당 및 의장비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직원은 65명으로써 현재 결원은 없습니다.
다음 5페이지입니다.
금년도 의회사무처 예산집행현황입니다.
금년도 예산 총 규모는 63억8,000만원이며 10월 31일 현재 70%의 집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역별로 간략히 말씀드리면 사무처 운영에 필요한 기본경비 예산이 46억5,600만원으로 68%가 집행이 됐고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국내여비 등이 포함된 의정활동경비가 17억2,400만원으로 73%를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9페이지에 금년도 우리 의회의 비전과 전략목표에 대해서는 상반기 때 보고드린 사항이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음 13페이지입니다.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회기 운영입니다.
임시회의는 월 1회 이상 회의소집을 원칙으로 해서 8회에 걸쳐 70일을 운영하였고 정례회는 9월에 12일간을 실시해서 총 9회에 걸쳐 82일간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도정 및 교육시책 질문을 2회 실시하였고 조례안 등 88건의 안건을 처리해서 각종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강구토록 촉구하는 등 도정에 대한 진단과 대안제시기능을 강화토록 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다음 14페이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실천입니다.
주요사업추진실태 점검 등 주민생활현장 방문을 24회 실시하였고 19건의 각종 민원사항 및 주민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서 생활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의정모니터제의 운영 활성화와 의회 견학 및 방청을 적극 권장하는 등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의정활동을 공개함으로써 도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 실천 지원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 15페이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이 되겠습니다.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지난 10월에 행정사무감사 및 의정연설기법 등을 내용으로 전체 의원 연찬회와 상임위원회별 연찬회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흑룡강성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시에 의장님과 운영위원장님께서 방문하시는 등 총 5회에 걸쳐서 외국 자치단체와의 국제교류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정관련 29개 위원회에 스물네 분의 의원님들이 참여해서 각종 정책추진에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바 있습니다.
또한 사무처 직원들은 직무연찬 및 토론회 또 타 시·도사례의 벤치마킹 등 총 23회에 걸쳐서 117명이 참여하는 등 의정보좌능력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음 16페이지 의원입법 및 특위활동지원 강화입니다.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자치입법활동 지원에 11건 또 의정관련 주요쟁점에 대한 법적 검토 분석 지원 3건,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제정비 56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역현안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 3개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에 화합의정 및 지원역량 제고입니다.
의원 및 상임위원간 화합행사를 실시하여 의원 화합을 통한 역량제고를 도모하고 의정행사에 의원님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서 일체감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또한 매회기 전에 의장·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실시하고 전국 시·도의회 의장·운영위원장협의회에 참여하는 등 의정협의기능 정착을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또 활력 있는 사무처 조직운영을 위해서 직원수련회, 국내외 주요행사 견학, 업무유공 모범공무원 표창 및 부부동반 산업시찰 등도 실시를 하였습니다.
다음 18페이지에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입니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도자료 460건을 제공했고 언론기관 대담방송에 참여하는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에 주력하였습니다.
또 의회소식지를 8회 발간을 했고 간행물을 통한 홍보활동도 실시를 하였습니다.
또 도의회 홈페이지에 의정활동상황 65건을 게재를 하고 인터넷 및 영상물을 통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다음 19페이지에 의정자료의 안정적인 관리 및 제공이 되겠습니다.
인터넷 의정디지털 e-book 제공 등 도민들이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개선을 했고 의원님들께는 e-book CD회의록을 발간해서 제공을 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장서를 관리하고 인터넷을 통한 자료검색 편의를 제공해 드리고 또 역대 의원님들의 기록보존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의정활동에 대한 신문기사스크랩 데이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0페이지에 제8대의회 개원과 관련 한 내용은 유인물로 보고를 대체토록 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3페이지부터 25페이지까지는 역점추진 혁신과제 또 연간 회기 운영계획입니다마는 이는 상반기 주요업무추진상황 시 보고드린 내용이기 때문에 유인물로 대체를 하고 참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이종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년도에도 저희 사무처에서는 계획된 각종 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하고자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마는 다소 미흡한 점도 있을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업무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보완하고 개선해서 보다 발전적으로 업무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변함 없이 많은 관심과 독려를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의원님들의 활발하신 의정활동을 보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드리면서 저희 의회사무처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금년도 비전과 전략목표, 전략목표별 추진상황 그리고 역점추진 혁신과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페이지에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충청북도의회의 기구는 의장단 산하에 5개의 상임위원회가 있고 의원정수는 비례대표 세 분을 포함해서 서른한 분입니다.
다음 4페이지입니다.
의회사무처 기구는 사무처장 밑에 2담당관, 5명의 전문위원과 7담당 및 의장비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직원은 65명으로써 현재 결원은 없습니다.
다음 5페이지입니다.
금년도 의회사무처 예산집행현황입니다.
금년도 예산 총 규모는 63억8,000만원이며 10월 31일 현재 70%의 집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역별로 간략히 말씀드리면 사무처 운영에 필요한 기본경비 예산이 46억5,600만원으로 68%가 집행이 됐고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국내여비 등이 포함된 의정활동경비가 17억2,400만원으로 73%를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9페이지에 금년도 우리 의회의 비전과 전략목표에 대해서는 상반기 때 보고드린 사항이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음 13페이지입니다.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회기 운영입니다.
임시회의는 월 1회 이상 회의소집을 원칙으로 해서 8회에 걸쳐 70일을 운영하였고 정례회는 9월에 12일간을 실시해서 총 9회에 걸쳐 82일간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도정 및 교육시책 질문을 2회 실시하였고 조례안 등 88건의 안건을 처리해서 각종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강구토록 촉구하는 등 도정에 대한 진단과 대안제시기능을 강화토록 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다음 14페이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실천입니다.
주요사업추진실태 점검 등 주민생활현장 방문을 24회 실시하였고 19건의 각종 민원사항 및 주민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서 생활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의정모니터제의 운영 활성화와 의회 견학 및 방청을 적극 권장하는 등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의정활동을 공개함으로써 도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 실천 지원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 15페이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이 되겠습니다.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지난 10월에 행정사무감사 및 의정연설기법 등을 내용으로 전체 의원 연찬회와 상임위원회별 연찬회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흑룡강성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시에 의장님과 운영위원장님께서 방문하시는 등 총 5회에 걸쳐서 외국 자치단체와의 국제교류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정관련 29개 위원회에 스물네 분의 의원님들이 참여해서 각종 정책추진에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바 있습니다.
또한 사무처 직원들은 직무연찬 및 토론회 또 타 시·도사례의 벤치마킹 등 총 23회에 걸쳐서 117명이 참여하는 등 의정보좌능력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음 16페이지 의원입법 및 특위활동지원 강화입니다.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자치입법활동 지원에 11건 또 의정관련 주요쟁점에 대한 법적 검토 분석 지원 3건,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제정비 56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역현안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 3개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에 화합의정 및 지원역량 제고입니다.
의원 및 상임위원간 화합행사를 실시하여 의원 화합을 통한 역량제고를 도모하고 의정행사에 의원님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서 일체감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또한 매회기 전에 의장·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실시하고 전국 시·도의회 의장·운영위원장협의회에 참여하는 등 의정협의기능 정착을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또 활력 있는 사무처 조직운영을 위해서 직원수련회, 국내외 주요행사 견학, 업무유공 모범공무원 표창 및 부부동반 산업시찰 등도 실시를 하였습니다.
다음 18페이지에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입니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도자료 460건을 제공했고 언론기관 대담방송에 참여하는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에 주력하였습니다.
또 의회소식지를 8회 발간을 했고 간행물을 통한 홍보활동도 실시를 하였습니다.
또 도의회 홈페이지에 의정활동상황 65건을 게재를 하고 인터넷 및 영상물을 통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다음 19페이지에 의정자료의 안정적인 관리 및 제공이 되겠습니다.
인터넷 의정디지털 e-book 제공 등 도민들이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개선을 했고 의원님들께는 e-book CD회의록을 발간해서 제공을 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장서를 관리하고 인터넷을 통한 자료검색 편의를 제공해 드리고 또 역대 의원님들의 기록보존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의정활동에 대한 신문기사스크랩 데이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0페이지에 제8대의회 개원과 관련 한 내용은 유인물로 보고를 대체토록 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3페이지부터 25페이지까지는 역점추진 혁신과제 또 연간 회기 운영계획입니다마는 이는 상반기 주요업무추진상황 시 보고드린 내용이기 때문에 유인물로 대체를 하고 참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이종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년도에도 저희 사무처에서는 계획된 각종 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하고자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마는 다소 미흡한 점도 있을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업무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보완하고 개선해서 보다 발전적으로 업무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변함 없이 많은 관심과 독려를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의원님들의 활발하신 의정활동을 보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드리면서 저희 의회사무처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이종호 한철환 사무처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준비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요점만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용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고 처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요점만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용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고 처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용식 위원 오용식 위원입니다.
사무처장님, 여러 가지 의회운영하시랴 의원님들 뒷바라지하시랴 고생 많이 하시고 사무처 직원들 모두가 고생하신 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단 한 가지 제가 8대 의회 들어와서 보니까 우리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한 65명되는데 각 상임위원회별로 3명이 배치가 됐습니다. 사무처장님, 그렇죠?
사무처장님, 여러 가지 의회운영하시랴 의원님들 뒷바라지하시랴 고생 많이 하시고 사무처 직원들 모두가 고생하신 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단 한 가지 제가 8대 의회 들어와서 보니까 우리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한 65명되는데 각 상임위원회별로 3명이 배치가 됐습니다. 사무처장님, 그렇죠?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예.
○오용식 위원 그런데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위원회별로 활동을 하는데 인원이 3명 가지고는 도저히 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의원님들이 자료요구도 많이 하고 또 여러 가지 연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하다보니까 각 상임위원회에 있는 요원들이 쩔쩔매고 그래요.
그래서 이 기회에 인원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최소한도 1명이라도 증원을 해 줄 수 있는 그래서 의회사무처 요원을 증원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없는지 사무처장님이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인원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최소한도 1명이라도 증원을 해 줄 수 있는 그래서 의회사무처 요원을 증원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없는지 사무처장님이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사무처장입니다.
오용식 위원님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8대 의회 들어오면서 우선 의원님들 숫자도 늘었고 새로운 의원님들도 많이 또 들어오시고 하다보니까 자료요구도 예전보다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또 요구사항도 많고 해서 우리 전문위원실에서 보좌하는데 굉장히 애로가 있다는 것을 저도 여러 번 듣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력을 증원하는 문제는 우리 도 전체의 총정원제 문제도 검토를 해야 되는 문제로 또 도하고의 협의문제도 있습니다마는 제가 신규 증원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원 증원이 있을 경우에 도하고 협의를 해서 증원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고 또 전문위원들도 더 배전의 노력을 해서 의원 보좌가 잘 될 수 있도록 더 노력도 하고 이렇게 하면서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용식 위원님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8대 의회 들어오면서 우선 의원님들 숫자도 늘었고 새로운 의원님들도 많이 또 들어오시고 하다보니까 자료요구도 예전보다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또 요구사항도 많고 해서 우리 전문위원실에서 보좌하는데 굉장히 애로가 있다는 것을 저도 여러 번 듣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력을 증원하는 문제는 우리 도 전체의 총정원제 문제도 검토를 해야 되는 문제로 또 도하고의 협의문제도 있습니다마는 제가 신규 증원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원 증원이 있을 경우에 도하고 협의를 해서 증원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고 또 전문위원들도 더 배전의 노력을 해서 의원 보좌가 잘 될 수 있도록 더 노력도 하고 이렇게 하면서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용식 위원 우리 사무처장님 말씀을 잘 들었는데 오늘 의회운영위원회 하는데 참여자치연대가 오셨다고 그랬나요?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예.
○오용식 위원 지방의회 의원들이 그렇습니다. 사무처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지방의회 의원들은 어떤 보좌해 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본인이 다 해야 됩니다. 행사도 본인이 참여해야 되고 운전도 해야 되고 또 연구도 본인이 해야 되고 발언도 또 본인이 해야 되고 전체 다 본인이 해결해야 되는 겁니다.
국회의원도 다 보좌해 주는 사람이 7명인가 8명 있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방의회 의원들은 여기 우리 도의원님들 다 계시지만 전체를 다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의회가 무슨 일을 하려고 그러면 그렇게 시민단체에서 반대를 합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타도의 대상입니까? 정비의 대상입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진실로 주민들을 위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의회 의원들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고 하는 것은 의회사무처 직원뿐이 더 합니까? 사무처 직원들한테뿐이 우리가 의뢰를 더 하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각 위원회에 있는 전문위원한테 자료요구도 하고 전문위원한테 고견도 듣고 다른 사람한테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기 지역에 있는 사람들 제외하고는.
그러니까 모든 것을 가다듬고 할 수 있는 것은 전문위원실에서 전문위원이나 기타 관계되는 사람들한테 사무처 직원들한테 의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너무 요구가 많으니까 쩔쩔매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기회에 말씀을 드려서 꼭 상임위원회별로 인원이 증원돼서 의원님이 의정생활을 하시는데 잘 좀 할 수 있도록 사무처장님이 좀더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국회의원도 다 보좌해 주는 사람이 7명인가 8명 있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방의회 의원들은 여기 우리 도의원님들 다 계시지만 전체를 다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의회가 무슨 일을 하려고 그러면 그렇게 시민단체에서 반대를 합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타도의 대상입니까? 정비의 대상입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진실로 주민들을 위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의회 의원들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고 하는 것은 의회사무처 직원뿐이 더 합니까? 사무처 직원들한테뿐이 우리가 의뢰를 더 하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각 위원회에 있는 전문위원한테 자료요구도 하고 전문위원한테 고견도 듣고 다른 사람한테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기 지역에 있는 사람들 제외하고는.
그러니까 모든 것을 가다듬고 할 수 있는 것은 전문위원실에서 전문위원이나 기타 관계되는 사람들한테 사무처 직원들한테 의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너무 요구가 많으니까 쩔쩔매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기회에 말씀을 드려서 꼭 상임위원회별로 인원이 증원돼서 의원님이 의정생활을 하시는데 잘 좀 할 수 있도록 사무처장님이 좀더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영웅 위원 박영웅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오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보충질의적인 말씀이 되겠고 저 또한 제 사적으로 주문 겸 하소연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 특별위원회나 조사위원회 이런 것이 아닌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우리가 공청회 등을 지금 할 수가 있습니까?
지금 우리 오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보충질의적인 말씀이 되겠고 저 또한 제 사적으로 주문 겸 하소연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 특별위원회나 조사위원회 이런 것이 아닌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우리가 공청회 등을 지금 할 수가 있습니까?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공청회는 그 사안에 따라서 여러 가지 방법론이 있겠습니다마는 할 수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관련예산은 지금 저희들이 확보가 돼 있는가요?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별도로 연초에 그런 계획이 없어서 예산 부기상에는 현재는 없습니다. 다만 필요하다면 예산을 세워서 하는 방법도 있고 또 경미한 간담회 성격의 종전에 관광건설위원회에서 했던 그런 차원의 간담회 형식을 취한 공청회 같은 경우는 우리 공통경비라든가 아니면 그런 예산을 활용해서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박영웅 위원 그래서 저도 도의원으로 이번에 초선된 사람 중에 하나인데 도의회에 들어와서 의욕적으로 일을 열심히 해 보려고 남보다 많은 열의를 가지고 준비도 해보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지역사회에서 보면 의정회라든가 또 의원보좌관제 또 의원사무실, 의원 전문성 문제 이런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추측과 또 때로는 오해 또 정확하게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내용을 전체적으로 잘 모르시고 부분적으로 시민단체나 언론에서 많이 하시더라 이겁니다.
이런 내용을 우리 의회사무처에서는 더 잘 아시고 의원들의 어려움을 잘 아는데 대외적인 홍보라고 해서 의회소식지 기타 등등 만들어서 배포를 했는데 이것은 일방적인 우리의 얘기지 지역주민들하고 교감한 그런 홍보물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렇다 보니까 매사에 시민단체나 언론에 대해서 아까 우리 오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질타의 대상이 되는데 이런 문제 의회사무처에서 어느 정도 대처를 했는가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내용을 우리 의회사무처에서는 더 잘 아시고 의원들의 어려움을 잘 아는데 대외적인 홍보라고 해서 의회소식지 기타 등등 만들어서 배포를 했는데 이것은 일방적인 우리의 얘기지 지역주민들하고 교감한 그런 홍보물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렇다 보니까 매사에 시민단체나 언론에 대해서 아까 우리 오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질타의 대상이 되는데 이런 문제 의회사무처에서 어느 정도 대처를 했는가 말씀해 주십시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방금 여러 가지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합니다마는 최근 일련에 있었던 이런 대외적인 시민단체라든가 언론에서의 문제는 사실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었습니다. 또 일부 의견 자체가 공론화된 상태도 아니었고 했기 때문에 저희 의회사무처에서 이것에 대해서 한 쪽의 의견을 들어서 홍보를 한다든가 또 어떻게 대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고 또 분명히 한계가 있었다는 것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박영웅 위원 바로 그런 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문제가 생기면 언론인을 초청하든지 시민단체를 초청하든 또 우리 의회에서 의원들한테 제안을 하든 “이런 토론회 한번 해 봅시다”, “공청회 해 봅시다”, “간담회 한번 해 봅시다” 그래서 우리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마련해줘야 되는 것이 우리 사무처지 의원 개인들이, 야, 애로사항이 있다, 저런 애로사항이 있다, 누구를 상대로 해서 그것을 일일이 다 떠들고 다닙니까?
왜냐하면 저희들 31명 의원이 똑같은 얘기를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대표성이 있는 어떤 분이 우리 의회를 대표해서 참석을 해서 시민단체하고 토론을 할 때 의원보좌관이 우리 현 상태에서 왜 필요한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일방적으로 의원보좌관을 만든다니까 이거 무슨 개인비서관 만든다 아니면 무슨 운전기사 만든다 그런 것보다는 지금 의원보좌관제 얘기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 다 초선의원들입니다.
와 가지고 충청북도 전체를 봐야 되는데 제 지역구가 옥천인데 단양, 제천은 제가 무슨 능력으로 왔다갔다합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월급 300만원 받는데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여기도 다른 분 계시지만 단양, 제천, 옥천. 영동 왔다갔다 최소 1시간 이상이고 2시간입니다. 하루에 4시간씩 왔다갔다 하루에 한번 왔다가는 것은 모르겠지만 매번 왔다갔다한다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체력이라든가 경비라든가 얼마나 큰 기회비용의 손실입니까?
이런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를 해 주신다고 하면 시민단체나 언론에서 그래도 광역의원들을 이해를 해 주실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보니까 기준이 청주권을 놓고 얘기를 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 오늘 여기 10시 반 오기 위해서 아침에 집에서 8시에 나왔습니다. 나와 가지고 나름대로 주변의 한 두 분하고 말씀드리고 그리고 와 가지고 도착한 것이 10시 10분입니다. 저희 상임위 사무실에 있다가 여기 도착한 것이 25분이고 왔다갔다하는 시간 청주에서 볼 때는 5분, 10분이지만 우리는 또 다릅니다.
그런 부분을 잘 아시는 분들이 해줘야 되고 또 나온 김에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토요일이 있습니까? 일요일이 있습니까? 국경일이 있습니까? 밤낮으로 민원에, 행사에 다 참석합니다. 참석을 안 하고 전문성 제고하기 위해서 연구를 하면 되지 않느냐 그런 말씀하시는 분 계십니다. 그런데 그런 장소에 참석하지 않으면 지역여론을 들을 데가 없습니다, 장소도 없고. 그거 지금 이 입장에서 어떻게 하라는 얘기입니까? 그래놓고 바깥에서는 전문성 없다고 그러는데 전문성을 길러서 공부할 시간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시민단체에서도 앞으로 무슨 행사할 때 도의원들, 시의원들, 도지사 초청하지 마십시오. 공부하라고 오지 말라고 하십시오. 저희들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왜, 정말로 공부해서 우리 지역주민들한테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 이겁니다.
그런 부분은 전혀 이해를 안 해 주시고 일방적으로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저희들한테 주로 의회를 평가할 때 입법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이런 부분을 제가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사위 감사에서도 많이 지적됐지만 감사를 하다보면 중간에 제안되는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제안된 내용, 조례라는 것을 통째로 다 제정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부분부분 개정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착안해서, 제안하는 것을 착안해서 조례를 바꾸면 시민단체에서 얘기하고 도민들 얘기하는 것 마냥 양으로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질이 중요하죠. 현재 우리 구조가 그런 것이 됐나 안 됐나 이런 부분을 저는 시민단체나 언론보다는 우리 사무처를 질타하고 싶습니다.
왜, 그런 내용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고 홍보물을 해 주고 이렇게 해야지 일방적으로 우리 얘기 우리 이렇게이렇게 해서 잘했고 뭐해서 잘했고 어디 초청 받아서 누구 접대하고 이런 얘기 남들 관심 없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가 먹고사는 일에 얼마나 의회가 역할을 하는가 그런 것에 관심이 있지.
그래서 사무처에 당부하고 싶은 것은 우리 의원들 입장을 가장 잘 아시는 분들이 침묵하고 계시지 말고 그런 기회가 생기면 대화의 장을 마련하시든지 아니면 직접 우리 의원을 대신해서 홍보를 해 주시든지 이것을 주문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냐하면 저희들 31명 의원이 똑같은 얘기를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대표성이 있는 어떤 분이 우리 의회를 대표해서 참석을 해서 시민단체하고 토론을 할 때 의원보좌관이 우리 현 상태에서 왜 필요한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일방적으로 의원보좌관을 만든다니까 이거 무슨 개인비서관 만든다 아니면 무슨 운전기사 만든다 그런 것보다는 지금 의원보좌관제 얘기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 다 초선의원들입니다.
와 가지고 충청북도 전체를 봐야 되는데 제 지역구가 옥천인데 단양, 제천은 제가 무슨 능력으로 왔다갔다합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월급 300만원 받는데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여기도 다른 분 계시지만 단양, 제천, 옥천. 영동 왔다갔다 최소 1시간 이상이고 2시간입니다. 하루에 4시간씩 왔다갔다 하루에 한번 왔다가는 것은 모르겠지만 매번 왔다갔다한다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체력이라든가 경비라든가 얼마나 큰 기회비용의 손실입니까?
이런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를 해 주신다고 하면 시민단체나 언론에서 그래도 광역의원들을 이해를 해 주실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보니까 기준이 청주권을 놓고 얘기를 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 오늘 여기 10시 반 오기 위해서 아침에 집에서 8시에 나왔습니다. 나와 가지고 나름대로 주변의 한 두 분하고 말씀드리고 그리고 와 가지고 도착한 것이 10시 10분입니다. 저희 상임위 사무실에 있다가 여기 도착한 것이 25분이고 왔다갔다하는 시간 청주에서 볼 때는 5분, 10분이지만 우리는 또 다릅니다.
그런 부분을 잘 아시는 분들이 해줘야 되고 또 나온 김에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토요일이 있습니까? 일요일이 있습니까? 국경일이 있습니까? 밤낮으로 민원에, 행사에 다 참석합니다. 참석을 안 하고 전문성 제고하기 위해서 연구를 하면 되지 않느냐 그런 말씀하시는 분 계십니다. 그런데 그런 장소에 참석하지 않으면 지역여론을 들을 데가 없습니다, 장소도 없고. 그거 지금 이 입장에서 어떻게 하라는 얘기입니까? 그래놓고 바깥에서는 전문성 없다고 그러는데 전문성을 길러서 공부할 시간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시민단체에서도 앞으로 무슨 행사할 때 도의원들, 시의원들, 도지사 초청하지 마십시오. 공부하라고 오지 말라고 하십시오. 저희들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왜, 정말로 공부해서 우리 지역주민들한테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 이겁니다.
그런 부분은 전혀 이해를 안 해 주시고 일방적으로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저희들한테 주로 의회를 평가할 때 입법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이런 부분을 제가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사위 감사에서도 많이 지적됐지만 감사를 하다보면 중간에 제안되는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제안된 내용, 조례라는 것을 통째로 다 제정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부분부분 개정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착안해서, 제안하는 것을 착안해서 조례를 바꾸면 시민단체에서 얘기하고 도민들 얘기하는 것 마냥 양으로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질이 중요하죠. 현재 우리 구조가 그런 것이 됐나 안 됐나 이런 부분을 저는 시민단체나 언론보다는 우리 사무처를 질타하고 싶습니다.
왜, 그런 내용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고 홍보물을 해 주고 이렇게 해야지 일방적으로 우리 얘기 우리 이렇게이렇게 해서 잘했고 뭐해서 잘했고 어디 초청 받아서 누구 접대하고 이런 얘기 남들 관심 없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가 먹고사는 일에 얼마나 의회가 역할을 하는가 그런 것에 관심이 있지.
그래서 사무처에 당부하고 싶은 것은 우리 의원들 입장을 가장 잘 아시는 분들이 침묵하고 계시지 말고 그런 기회가 생기면 대화의 장을 마련하시든지 아니면 직접 우리 의원을 대신해서 홍보를 해 주시든지 이것을 주문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앞으로 유념하겠습니다.
○박영웅 위원 이상입니다.
○강태원 위원 강태원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두 동료선배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그 외 좀더 보태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의원 연찬과 그 다음에 정책 참여를 통한 수준 높은 의정수행능력 제고 이것이 현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의원활동 지원으로 금년도 업무추진상황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처에서 의원님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두 동료선배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그 외 좀더 보태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의원 연찬과 그 다음에 정책 참여를 통한 수준 높은 의정수행능력 제고 이것이 현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의원활동 지원으로 금년도 업무추진상황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처에서 의원님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저희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해 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연초 계획에 의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선 의원님들이 전체 연찬 기회를 통해서 의원님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연찬 기회를 활용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전체의원 연찬을 한 번 했고 또 각 상임위원회별로 자체 프로그램에 맞는 연찬활동을 하도록 지원을 하고 있는데 금년에 9회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이런 사항 외에도 의원님들 개인적으로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시는 의원님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국회의 연수과정 또 민간교육기관에서 하는 한국산업기술원이라든가 지방자치연구소 같은 그런 연수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연수과정을 저희가 확보를 해서 1차 의원님들께 한번 고지를 해 드렸습니다. 이런이런 과정에 가실 분들은 의견을 내시면 저희가 과정에 입소를 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고지를 했습니다.
그런 일정별로 의원님들께서 요청이 오시면 저희가 과정에 입소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각 상임위원회별로 자체 연찬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런 경우에 강사를 확보한다든가 또 아니면 간접적인 여러 가지 지원을 하는데 저희가 세심하게 앞으로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전체의원 연찬을 한 번 했고 또 각 상임위원회별로 자체 프로그램에 맞는 연찬활동을 하도록 지원을 하고 있는데 금년에 9회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이런 사항 외에도 의원님들 개인적으로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시는 의원님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국회의 연수과정 또 민간교육기관에서 하는 한국산업기술원이라든가 지방자치연구소 같은 그런 연수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연수과정을 저희가 확보를 해서 1차 의원님들께 한번 고지를 해 드렸습니다. 이런이런 과정에 가실 분들은 의견을 내시면 저희가 과정에 입소를 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고지를 했습니다.
그런 일정별로 의원님들께서 요청이 오시면 저희가 과정에 입소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각 상임위원회별로 자체 연찬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런 경우에 강사를 확보한다든가 또 아니면 간접적인 여러 가지 지원을 하는데 저희가 세심하게 앞으로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강태원 위원 지금 계속 언론에 이번 8대 들어서 유급제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의원이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사무처장님이 보시기에는 8대 의원님들의 전문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느 정도 전문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답변을 주십시오.
사무처장님이 보시기에는 8대 의원님들의 전문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느 정도 전문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답변을 주십시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마는 제8대에 들어와서 우선 의회의 분위기가 상당히 제가 느끼기에도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또 의원님들께서 하는 열의도 그렇고 자료요구만 보더라도 아주 전문적인 자료요구가 상당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또 도정질문이라든가 또는 그동안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우선 많이 연찬을 하시고 전문성이 한 단계, 종전 7대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도정질문이라든가 또는 그동안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우선 많이 연찬을 하시고 전문성이 한 단계, 종전 7대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태원 위원 처장님께서는 그렇게 평가를 해 주셨는데 왜 시민단체에서는 아직까지도 비전문적이고 전문화되려면 멀었다라고 하는 평가를 받는지, 왜 언론에서는 이렇게 비쳐지는가 그거하고, 그 다음에 하나는 유급제 되면서 의정비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비전문적이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지금 간담회에서 얘기했지만 저희 의정비 수준에 관련해서 전국적으로 통일돼 있지 않고 과연 이 정도 전년도 제7대 때에 받았던 수당 대비 지금 의정비로 받는 비용이 얼마 정도 상향이 됐는가, 과연 이 유급제 됐다고 하는 것 가지고 우리 의원들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가라는 얘기를 지적하지 않습니까?
사무처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지금 간담회에서 얘기했지만 저희 의정비 수준에 관련해서 전국적으로 통일돼 있지 않고 과연 이 정도 전년도 제7대 때에 받았던 수당 대비 지금 의정비로 받는 비용이 얼마 정도 상향이 됐는가, 과연 이 유급제 됐다고 하는 것 가지고 우리 의원들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가라는 얘기를 지적하지 않습니까?
사무처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지금 언론에서 그런 시각으로 보도도 됐었습니다마는 저는 반드시 그런 단편적으로 그렇지만은 않다고 보는데요.
일부 언론에서는 지금 의원님들의 그런 긍정적인 시각도 보도된 바가 있었고 또 일부 부정적인 면도 있었고 또 특히 그것이 다른 민감했던 사안들 여러 가지와 연계돼서 그렇게 함께 보도가 되지 않았느냐 저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지금 의원님들의 그런 긍정적인 시각도 보도된 바가 있었고 또 일부 부정적인 면도 있었고 또 특히 그것이 다른 민감했던 사안들 여러 가지와 연계돼서 그렇게 함께 보도가 되지 않았느냐 저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강태원 위원 한 두 가지 되는데 하나는 더, 이건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의원보좌관제에 대한 이야기가 늘상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사무처장께서 보시기에는 의원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의원보좌관제가 도입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없애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원보좌관제에 대한 이야기가 늘상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사무처장께서 보시기에는 의원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의원보좌관제가 도입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없애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개인적으로는 아까도 오용식 위원님께 말씀도 드리고 그랬지만 제가 가까이서 볼 때는 의원님들이 의정활동 하는데 정말로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저도 느낍니다.
또 여러 가지의 그런 열악한 여건 내지는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300여 만원을 받으면서 도내 전체를 커버해야 되는 그런 어려움 속에서 정말로 전문성을 갖고 의정활동을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저는 분명히 느낍니다.
그 보완책으로 이제 여러 가지 의원님들께서 그동안에 전국 의장단협의회에서도 보좌관제를 줄기차게 주창을 했고 그 전 단계로서 일단 보좌할 수 있는 인턴보좌관제라든가 이런 기능이 필요하다라고 주장을 했던 건데 그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나름인데 저는 일단 의원님들 생각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또 여러 가지의 그런 열악한 여건 내지는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300여 만원을 받으면서 도내 전체를 커버해야 되는 그런 어려움 속에서 정말로 전문성을 갖고 의정활동을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저는 분명히 느낍니다.
그 보완책으로 이제 여러 가지 의원님들께서 그동안에 전국 의장단협의회에서도 보좌관제를 줄기차게 주창을 했고 그 전 단계로서 일단 보좌할 수 있는 인턴보좌관제라든가 이런 기능이 필요하다라고 주장을 했던 건데 그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나름인데 저는 일단 의원님들 생각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강태원 위원 여기 지금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 우리 시민단체에서 와 계신데요. 분명하게 시민단체에서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것이 저희들만의 생각이 아니라 저희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저희 기획관리실 할 때도 기획관리실장님이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방송된 것은 정반대로 언론에 이야기가 나갔습니다.
지금 사무처장님이 말씀하신 이 모든 것이 정말 가까이서 보시기에 필요하다라고 느끼는 그런 입장에 있음을 분명히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또 언론에서, 제가 오늘 여기 운영위에 들어오기 위해서 자료를 수집하다보니까 의원들이 비전문적이다, 전문성이 있다 평가를 발의건수만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감사자료 보니까 금년들어 우리 개원하고 8대 개원 이후에 5건 정도가 지금 발의가 됐습니다.
집행부에서 몇 건 올라왔는지 혹시 아십니까?
이것이 저희들만의 생각이 아니라 저희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저희 기획관리실 할 때도 기획관리실장님이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방송된 것은 정반대로 언론에 이야기가 나갔습니다.
지금 사무처장님이 말씀하신 이 모든 것이 정말 가까이서 보시기에 필요하다라고 느끼는 그런 입장에 있음을 분명히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또 언론에서, 제가 오늘 여기 운영위에 들어오기 위해서 자료를 수집하다보니까 의원들이 비전문적이다, 전문성이 있다 평가를 발의건수만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감사자료 보니까 금년들어 우리 개원하고 8대 개원 이후에 5건 정도가 지금 발의가 됐습니다.
집행부에서 몇 건 올라왔는지 혹시 아십니까?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금년도에 의원님들이 발의한 것이 8대에 들어와 가지고 5건 의원님들 발의가 됐습니다.
○강태원 위원 집행부에서는 몇 건 되는가 아시나요?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그거는 집행부 거는 파악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강태원 위원 제가 질의를 드리고 싶은 내용은 뭐냐하면 우리 시민단체도 반드시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의원은 단지 딱 31명입니다. 31명이 있는 거고 집행부는 2,000여 명이 됩니다.
그들이 내는 발의하고 의원 31명이 내는 발의하고 이것이 수적인 양을 가지고 그냥 의원들이 비전문적이다라고 지적을 합니다.
저도 사실 의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것이 문제점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핵심에 와 들어보니까 이게 아니더라는 거지요. 단지 의원발의 한 것 가지고 개수가 몇 개냐를 가지고 의원이 유급제가 됐는데 유급제가 유명무실하다, 의원이 비전문적이다 이렇게 지탄받는 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제가 기획관리실 감사 때도 지적을 했습니다.
우리 사무처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기에 대해서 의원발의 건수를 가지고 의원들이 전문적이다, 비전문적이다 판단할 수 있는가, 사무처장님의 입장을 한번…
의원은 단지 딱 31명입니다. 31명이 있는 거고 집행부는 2,000여 명이 됩니다.
그들이 내는 발의하고 의원 31명이 내는 발의하고 이것이 수적인 양을 가지고 그냥 의원들이 비전문적이다라고 지적을 합니다.
저도 사실 의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것이 문제점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핵심에 와 들어보니까 이게 아니더라는 거지요. 단지 의원발의 한 것 가지고 개수가 몇 개냐를 가지고 의원이 유급제가 됐는데 유급제가 유명무실하다, 의원이 비전문적이다 이렇게 지탄받는 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제가 기획관리실 감사 때도 지적을 했습니다.
우리 사무처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기에 대해서 의원발의 건수를 가지고 의원들이 전문적이다, 비전문적이다 판단할 수 있는가, 사무처장님의 입장을 한번…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말씀드린 대로 도의 경우에는 종합행정이고 또 모든 발의 조례라든가 규칙이라든가 자치입법이 중앙부처에서 연계되는 그런 입법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 도의 입장에서는 발의 건수라든가 입법활동이 많을 수밖에 없고 우리 의회라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책이라든가 또는 현실적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발의를 한다 하더라도 이미 도에서 시행되거나 준비 중에 있는 조례안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 도의 입장에서는 발의 건수라든가 입법활동이 많을 수밖에 없고 우리 의회라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책이라든가 또는 현실적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발의를 한다 하더라도 이미 도에서 시행되거나 준비 중에 있는 조례안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강태원 위원 오늘 참여하신 시민단체 여러분들께서는 이거를 우리 처장님이 답변한 것을 신중하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하게 의원들의 발의 건수가 기획관리실 사무감사 하고 나서 그 다음날 바로 MBC에 이게 그냥 또 두들겨 맞았습니다.
뭐냐하면 지금 8대의회가 개원한지 6개월밖에 안 되는데 의원 발의건수가 전국 평균 0.5건에 비해 충북이 0.6건이다 이것이 너무 빈약하다 반면에 집행부에서는 몇 십건, 몇 백건이 올라왔다 이렇게 지적을 합니다.
제가 그거를 보고 굉장히 웃긴다는 한심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 이면의 깊숙한 내면을 모르면서 겉으로 나오는 발의건수만 가지고 의원이 비전문적이라고 얘기하는 것 이것은 시정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지금 5.31지방선거에서 많은 변화의 물꼬가 터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의원유급제의 관계 그 다음에 의원보좌관제에 대한 문제 그 다음에 발의건수에 관련된 문제 이 모든 것들이 전문성을 평가하는 하나의 잣대가 되고 있는데 금년들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찬회를 저희가 사무처 주도로 수안보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 소견으로는 과연 그 연찬활동이 의원들의 전문성 활동에 얼마만큼 기여를 했는가 반문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국회하고 민간 연수원에서 하는 연수프로그램을 공지를 하셨다고 그러는데 좀더 자세하게 의회사무처에서 의원들의 전문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길을 터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의원보좌관제가 이슈화된다는 의미는 의회사무처에 같이 있는 우리 구성원들인 전문위원실이나 상임위에 있는 직원들의 전문성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반대급부적으로 얘기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의회사무처 상임위 전문위원실 및 직원들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어야 되고 그리고 의원을 보좌해 줄 수 있는 나름대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이 돼서 내년에는 이런 의원들이 비전문적이라는 얘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도록, 저희들도 물론 개인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 관련돼서도 사무처에서 많은 PR을, 홍보를 해 주셨으면, 그러니까 신문뉴스에서 MBC뉴스에서 의원발의 건수가 0.6건이다. 그래서 의원들은 비전문적이다 이렇게 나오면 그에 대한 대응 보도자료를 내줬으면, 그런 거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내년에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간략하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순하게 의원들의 발의 건수가 기획관리실 사무감사 하고 나서 그 다음날 바로 MBC에 이게 그냥 또 두들겨 맞았습니다.
뭐냐하면 지금 8대의회가 개원한지 6개월밖에 안 되는데 의원 발의건수가 전국 평균 0.5건에 비해 충북이 0.6건이다 이것이 너무 빈약하다 반면에 집행부에서는 몇 십건, 몇 백건이 올라왔다 이렇게 지적을 합니다.
제가 그거를 보고 굉장히 웃긴다는 한심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 이면의 깊숙한 내면을 모르면서 겉으로 나오는 발의건수만 가지고 의원이 비전문적이라고 얘기하는 것 이것은 시정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지금 5.31지방선거에서 많은 변화의 물꼬가 터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의원유급제의 관계 그 다음에 의원보좌관제에 대한 문제 그 다음에 발의건수에 관련된 문제 이 모든 것들이 전문성을 평가하는 하나의 잣대가 되고 있는데 금년들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찬회를 저희가 사무처 주도로 수안보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 소견으로는 과연 그 연찬활동이 의원들의 전문성 활동에 얼마만큼 기여를 했는가 반문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국회하고 민간 연수원에서 하는 연수프로그램을 공지를 하셨다고 그러는데 좀더 자세하게 의회사무처에서 의원들의 전문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길을 터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의원보좌관제가 이슈화된다는 의미는 의회사무처에 같이 있는 우리 구성원들인 전문위원실이나 상임위에 있는 직원들의 전문성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반대급부적으로 얘기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의회사무처 상임위 전문위원실 및 직원들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어야 되고 그리고 의원을 보좌해 줄 수 있는 나름대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이 돼서 내년에는 이런 의원들이 비전문적이라는 얘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도록, 저희들도 물론 개인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 관련돼서도 사무처에서 많은 PR을, 홍보를 해 주셨으면, 그러니까 신문뉴스에서 MBC뉴스에서 의원발의 건수가 0.6건이다. 그래서 의원들은 비전문적이다 이렇게 나오면 그에 대한 대응 보도자료를 내줬으면, 그런 거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내년에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간략하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여러 가지 방안을 말씀해 주신 것을 참고해서 내년도에는 예산이 필요하다면 추경예산에 반영을 해서라도 다양한 프로그램 내지는 홍보대책을 더 적극적으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일맥상통하는 그런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초선의원으로서 정말 의욕을 가지고 도의회 활동을 해 보려고 노력을 하는데 실제적으로 요 며칠 지나는 이 기간은 참 고통의 세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노력하는 것만큼만 알아줘도 또 인식을 해줘도 참 좋겠는데 이것은 전혀, 의원들이 실제적으로 언론 보도상에 나타나는 것은 완전히 정말로 어디 하나의 무슨 집단으로 이렇게 취급이 되는 그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이것을 그렇게 하시는 그 분들을 우리가 원망할 수도 없는 거고 또 그게 원망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우리 자구적인 자구책으로 홍보활동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것만큼이라도 알려질 수 있는 그런 특단의 대책이 나와야지 도의회의 위상이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여기 자료에 의하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도자료를 제공을 했다 이렇게 225회에 460건을 제공을 했는데요.
이런 제공되는 자료들이 사실 우리 도민들의 피부로 절실하게 와 닿는 보도자료였느냐, 아니면 그들의 피부에는 와 닿지 않는 우리의 일방적인 이야기였느냐 이거에 대한 의견을 간단히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 역시 초선의원으로서 정말 의욕을 가지고 도의회 활동을 해 보려고 노력을 하는데 실제적으로 요 며칠 지나는 이 기간은 참 고통의 세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노력하는 것만큼만 알아줘도 또 인식을 해줘도 참 좋겠는데 이것은 전혀, 의원들이 실제적으로 언론 보도상에 나타나는 것은 완전히 정말로 어디 하나의 무슨 집단으로 이렇게 취급이 되는 그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이것을 그렇게 하시는 그 분들을 우리가 원망할 수도 없는 거고 또 그게 원망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우리 자구적인 자구책으로 홍보활동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것만큼이라도 알려질 수 있는 그런 특단의 대책이 나와야지 도의회의 위상이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여기 자료에 의하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도자료를 제공을 했다 이렇게 225회에 460건을 제공을 했는데요.
이런 제공되는 자료들이 사실 우리 도민들의 피부로 절실하게 와 닿는 보도자료였느냐, 아니면 그들의 피부에는 와 닿지 않는 우리의 일방적인 이야기였느냐 이거에 대한 의견을 간단히 들어보고 싶습니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보도자료는 각 부서별로 추진한 실적이라든가 이런 경우도 있겠고 또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또 대외적인 어디 활동이라든가 또 의원님들이 위원회별로 한 그런 활동도 있고 의원님들 개인적인 이런 활동도 있고 저희가 나름대로 수집을 해서 수집된 자료들을 중심으로 이렇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체계적으로 되지는 못한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여튼 위원님들 말씀을 잘 공감을 해서 앞으로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그런 의정활동이 더 상세하게 올바르게 보도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여튼 위원님들 말씀을 잘 공감을 해서 앞으로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그런 의정활동이 더 상세하게 올바르게 보도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그리고 이 간행물을 통한 의정활동 홍보에 대해서 짚어보고 싶습니다.
도민이 참여하고 읽고 싶어하는 의회소식지를 여덟 번에 걸쳐서 발행을 했는데요.
과연 이것이 읽고 싶어하는 의정소식지가 되고 있나, 제가 보기에는 만드시는 분들은 참 열심히 만들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방금도 지적을 했지만 피부에 와 닿지 않는 또 뭔가 관심을 가질 수 없는,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빈약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서 충주시에 의정소식지가 배포가 된다 그러면 충주시민들이 의식을 하기에는 그 의정소식지를 펼쳤을 때 충주의 도의원이 충청북도에 가서 어떤 활동을 했느냐 하는 것을 가장 먼저 보게 마련인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우리 도의 소식지에 보면 한정된 지면으로 인해 가지고 실리는 홍보내용이 아주 지극히 빈약합니다.
제가 그래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동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한 달에 한번 배부가 되는 이 도정소식지에 다른 일반 기사도 아닌 동정이 각 위원회별로 2명씩 돌아가면서 낸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럼 그것이 도의원들이 무슨 활동을 하느냐 하는 것을 접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것이 의정소식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 한달 동안, 보름 내지 10일 또 이번 같은 경우는 거의 한 달을 내내 와서 활동을 하는데 의원들의 기사가 단 몇 분의 의원들만 나고 더구나 동정조차도 제대로 하나씩 실리지 않는 그런 의정소식지가 과연 그 지역에서 얼마만큼 피부로 와 닿겠느냐 이런 것을 지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페이지를 늘리더라도 저희들 의회에서는 홍보가 지금은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년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잘못하는 부분은 냉철하게 비판을 받더라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적극적인 특단의 홍보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의정활동 홍보소식지에 대해서도 정말 실질적으로 가슴에 와 닿는 내용들이 그래도 사진에 하나 모 의원이 무슨 일을 열심히 했다 하는 게 작은 동정이라도 실린다고 하면 도민들 나름대로 그 지역구에 있는 주민들만이라도 그 소식지를 보면서 “아, 내 지역구에 있는 의원이 이런 활동을 이번 달에 했구나” 이런 단편적인 것이라도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소식지를 통해서 만들어주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도민이 참여하고 읽고 싶어하는 의회소식지를 여덟 번에 걸쳐서 발행을 했는데요.
과연 이것이 읽고 싶어하는 의정소식지가 되고 있나, 제가 보기에는 만드시는 분들은 참 열심히 만들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방금도 지적을 했지만 피부에 와 닿지 않는 또 뭔가 관심을 가질 수 없는,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빈약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서 충주시에 의정소식지가 배포가 된다 그러면 충주시민들이 의식을 하기에는 그 의정소식지를 펼쳤을 때 충주의 도의원이 충청북도에 가서 어떤 활동을 했느냐 하는 것을 가장 먼저 보게 마련인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우리 도의 소식지에 보면 한정된 지면으로 인해 가지고 실리는 홍보내용이 아주 지극히 빈약합니다.
제가 그래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동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한 달에 한번 배부가 되는 이 도정소식지에 다른 일반 기사도 아닌 동정이 각 위원회별로 2명씩 돌아가면서 낸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럼 그것이 도의원들이 무슨 활동을 하느냐 하는 것을 접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것이 의정소식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 한달 동안, 보름 내지 10일 또 이번 같은 경우는 거의 한 달을 내내 와서 활동을 하는데 의원들의 기사가 단 몇 분의 의원들만 나고 더구나 동정조차도 제대로 하나씩 실리지 않는 그런 의정소식지가 과연 그 지역에서 얼마만큼 피부로 와 닿겠느냐 이런 것을 지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페이지를 늘리더라도 저희들 의회에서는 홍보가 지금은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년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잘못하는 부분은 냉철하게 비판을 받더라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적극적인 특단의 홍보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의정활동 홍보소식지에 대해서도 정말 실질적으로 가슴에 와 닿는 내용들이 그래도 사진에 하나 모 의원이 무슨 일을 열심히 했다 하는 게 작은 동정이라도 실린다고 하면 도민들 나름대로 그 지역구에 있는 주민들만이라도 그 소식지를 보면서 “아, 내 지역구에 있는 의원이 이런 활동을 이번 달에 했구나” 이런 단편적인 것이라도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소식지를 통해서 만들어주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현재 의회소식지는 매 회기가 끝나고 나서 발간을 하고 있습니다. 지면이 8면 정도로 있기 때문에 우선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저희도 홍보지를 정말로 우리 의회를 대변할 수 있는 또 의원님들 업적이 충분히 홍보될 수 있는 소식지가 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편집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심의위원회에서 안건 준비된 내용들을 편집을 해서 최종 편집위원회 등 두 번에 거쳐서 하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면의 활용문제, 의원님들의 동정문제 같은 것들은 편집하는 과정에서 한번 운영의 묘를 살려서 최대한도로 소개가 될 수 있도록 배려를 하겠습니다.
사전에 편집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심의위원회에서 안건 준비된 내용들을 편집을 해서 최종 편집위원회 등 두 번에 거쳐서 하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면의 활용문제, 의원님들의 동정문제 같은 것들은 편집하는 과정에서 한번 운영의 묘를 살려서 최대한도로 소개가 될 수 있도록 배려를 하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내년도에는 홍보대책에 대해서 특단의 대책을 다시 한번 세워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1페이지에 보면 자체 사업예산에 연구개발비가 집행률이 제로인데 시기가 미도래가 됐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행정사무감사자료 1페이지에 보면 자체 사업예산에 연구개발비가 집행률이 제로인데 시기가 미도래가 됐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지금 연구개발비가 500만원이 계상돼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현재 의회 홈페이지를 재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이번 내주 중에 거의 완료가 되면 바로 예산이 집행이 될 겁니다.
○이언구 위원 그게 연구개발비가 아직 미집행이 됐다고요?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예.
○이언구 위원 그리고 시설비 및 부대비도 역시 집행률이 3%밖에 안 되는데.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시설비하고 자산취득비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저희 의회사무실을 보수 또 리모델링을 이제 다 마쳤습니다. 그래서 시설부대비하고 자산취득비는 아마 내주 중에 다 집행이 완료가 될 것입니다.
○이언구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죽 내려가서 국내여비가 이것 역시 집행률이 4%밖에 안 되는데 이것은 어떤 상황인지요?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의원님들이 공식 의장명을 받아서라든가 아니면 공식적으로 출장이 있을 때 여비를 지급하도록 계상을 해 놓은 겁니다. 그런데 대개 우리 의원님들이 외지에 가서 연찬을 한다든가 또는 타 시·도에 의견수렴을 하러 방문을 한다든가 하는 경우에 저희 여비에서 지급을 하게 될 경우에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비를 지급하게 되면 의원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통경비에서 이중 집행이 안 되기 때문에 또 여비 단가라는 것이 상한선이 제한이 돼 있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여러 명이 가서 식사를 하고 또 거기서 주무시면서 활동하기에는 여비는 굉장히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통경비에서 집행을 이제까지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여비는 절약을 하고 공통경비에서 많이 집행을 했기 때문에 아마 여비가 잔액이 발생이 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여비를 지급하게 되면 의원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통경비에서 이중 집행이 안 되기 때문에 또 여비 단가라는 것이 상한선이 제한이 돼 있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여러 명이 가서 식사를 하고 또 거기서 주무시면서 활동하기에는 여비는 굉장히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통경비에서 집행을 이제까지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여비는 절약을 하고 공통경비에서 많이 집행을 했기 때문에 아마 여비가 잔액이 발생이 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언구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고대 박영웅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 위원회에서 11월 16일날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공청회를 가졌었습니다.
내년도 저희 위원회 사업내용을 대강 보면 공청회라든가 이런 계획을 많이 지금 우리 위원회에서 세우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공통경비에서 그런 내용을 지불하다보면 정말로 밥값이 없을 정도로 이런 지경이 오는데 이런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이런 공청회라든가 전문가를 초청해서 간담회를 갖는다든가 이러한 것이 이루어질 때 이런 경비에 대해서는 실제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라든가 의회에서 따로 지불을 해서 그런 연구활동이 또 공청회라든가 이런 의견수렴과정을 좀더 폭넓게 하는데 지원대책 같은 것은 혹시 만들 수가 있으신지요?
내년도 저희 위원회 사업내용을 대강 보면 공청회라든가 이런 계획을 많이 지금 우리 위원회에서 세우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공통경비에서 그런 내용을 지불하다보면 정말로 밥값이 없을 정도로 이런 지경이 오는데 이런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이런 공청회라든가 전문가를 초청해서 간담회를 갖는다든가 이러한 것이 이루어질 때 이런 경비에 대해서는 실제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라든가 의회에서 따로 지불을 해서 그런 연구활동이 또 공청회라든가 이런 의견수렴과정을 좀더 폭넓게 하는데 지원대책 같은 것은 혹시 만들 수가 있으신지요?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그런 경비를 대비해서 이번 신년도 예산편성과정에서도 저희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연찬할 수 있는 경비라든가 그런 공청회, 간담회를 위한 경비를 예산요구를 했었습니다마는 집행부 측에서 그것이 의원공통경비에서 집행할 성격의 경비다 그런 관계로 일부 반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는 그런 자체 내 상임위가 주관하는 그런 정도의 연찬회는 우선적으로 의회 공통업무추진비에서 집행을 해야 되는 것이 맞다고 보고 만약에 대대적인 그런 수준에서 감당할 수 없는 그런 행사가 있다라면 별도로 그것은 우리 도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별도로 반영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는 그런 자체 내 상임위가 주관하는 그런 정도의 연찬회는 우선적으로 의회 공통업무추진비에서 집행을 해야 되는 것이 맞다고 보고 만약에 대대적인 그런 수준에서 감당할 수 없는 그런 행사가 있다라면 별도로 그것은 우리 도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별도로 반영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이게 의원보좌관제도 어렵고 또 실질적인 도의원들에게 지급되는 급여의 수준도 급여도, 급여를 갖고 논하면 대단히 송구스러운 얘기입니다마는 그런 급여를 받는 것만큼 일을 해야 되는 건데 실질적으로 이런저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 지금 말씀올린 이러한 내용도 정확하게 반영이 안 된다고 하면 의원들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들이 실제적으로 한정되고 축소될 수밖에 없는 그런 점을 십분 감안을 하셔서 집행부에도 이런 내용을 더 전달하셔서 의원보좌관제도 실질적으로 무산이 되는 상황 또 저희 위원회만 해도 전문위원을 포함한 3명의 직원을 가지고 8명이 요구하는 그런 갖가지 자료들을, 각종 현안들을 챙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고 외부에서 이런 좋은 공청회라든가 또 거기에 따른 제반적인 사항들을 들어야 하는 기회를 넓히셔야 또 넓혀주어야 그 나름대로 저희들이 활동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 가지고 집행부에서 이해를 못하면 이러한 내용들을 좀더 말씀을 하셔서 활발한 의정활동이 되는데 노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 가지고 집행부에서 이해를 못하면 이러한 내용들을 좀더 말씀을 하셔서 활발한 의정활동이 되는데 노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호 이언구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들 안 계십니까?
임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처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들 안 계십니까?
임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처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임현 위원 보충질의를 해야 됩니까?
○위원장 이종호 괜찮습니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예.
○임현 위원 그 목적이 뭡니까? 왜 신문보도를 작성합니까?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그것은 각 상임위별로 신문이 10여 가지 이상 오기 때문에 우리 의회와 연관되는 또 관련되는 보도를 별도 발췌를 해서 또 바쁜 시간에 전체를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위해서 기사를 발췌해서 제공해 드리고 있는 겁니다.
○임현 위원 그 목적과 방법은 좋습니다. 좋은데 그러면 의원들을 위해서 전체적으로 취합을 해 가지고 작성한다고 하셨는데 의원들이 다 본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상임위별로 일단 드리면 제가 보기에는 다들 보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현 위원 거기까지입니다. 사실 의원들이 상근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의회에 나오면 맨 먼저 사무실에 들어와서 보는 것이 오늘의 신문보도를 봅니다. 왜냐하면 관심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관심이 있으면서 접하지 못하는 것이 오늘의 신문보도인데 물론 이러한 신문보도 작성은 사무처에서 적극적으로 의원들한테 정보 제공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작성하는 하나의 사무라고 저희가 생각을 합니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의원들이 사실상 작성된 좋은 정보를 의회에 나와야만 볼 수 있지 집에서는 전혀 볼 수가 없죠. 그렇죠?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예.
○임현 위원 거의 나오지 않는 날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의원들한테 적극적으로 볼 수 있도록 연구를 더 하셨어야 되는데 그러한 방법으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팩스로 보낸다든가 또 우편으로 보낸다든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마는 이런 좋은 자료를 충청북도의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집에서도 우리 가정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사항인데 그것이 여기는 안 올라와 있더라고요.
왜 그 방법을 생각을 안 한 건지,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안 한 건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그 방법을 생각을 안 한 건지,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안 한 건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스크랩을 지금까지 저희 홍보담당이 정리를 해서 배포를 해 왔습니다마는 금년 연초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일부 게재를 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를 통해서 게재를 하다보니까 사진자료도 선명하지도 못하고 또 그럴 필요성이 있겠느냐 하는 일부 의견도 또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몇 개월부터 일부 게재를 안 하고 있는데 필요하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게재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홈페이지를 통해서 게재를 하다보니까 사진자료도 선명하지도 못하고 또 그럴 필요성이 있겠느냐 하는 일부 의견도 또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몇 개월부터 일부 게재를 안 하고 있는데 필요하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게재는 가능합니다.
○임현 위원 그것을 하는데 무슨 단점이 있습니까? 그것이 웹으로 보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 아니면 기술상의 문제인가요?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그런 것은 없습니다. 다만 사진 화면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임현 위원 집행기관에 오늘의 도정보도라고 있죠?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예.
○임현 위원 그것을 봐 가지고는 상당히 좋은 정보도 접하고 있는데 그런데 가장 1차적으로 관심이 있어야 할 의회에서 작성하는 것은 거의 의회에 나오지 않으면 보지 못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지금 현재 지난 추경에 재구축사업비로 500만원 들어가 있죠?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예.
○임현 위원 그것 끝났습니까?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지금 작업 중에 있습니다.
○임현 위원 아직도 작업 중에 있습니까?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예.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예.
○임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호 임현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보충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원장으로서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오용식 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우리 「충청북도 사무의 위임 조례」 개정을 지난 7월 20일날 했습니다.
의회사무처 별정직·기능직·계약직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을 의회사무처에 위임하는 내용이 지난 7월 20일날 저희들이 의결을 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임용권 위임에 따른 관련 규정이나 제반정비 등이 하나도 지금 돼 있지 않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신지요?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보충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원장으로서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오용식 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우리 「충청북도 사무의 위임 조례」 개정을 지난 7월 20일날 했습니다.
의회사무처 별정직·기능직·계약직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을 의회사무처에 위임하는 내용이 지난 7월 20일날 저희들이 의결을 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임용권 위임에 따른 관련 규정이나 제반정비 등이 하나도 지금 돼 있지 않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신지요?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지난번에 의회 직원에 대한 임용권 등 개정된 그런 사무위임조례는 지난 회기 때 통과가 됐기 때문에 우리 의회차원에서 별도로 조치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이제 이번 조직개편이 끝나고 나면 그 부수적인 여러 가지 관련조례 이것은 함께 그때 가서 다같이 조례를 개정을 해야 됩니다.
다만 이제 이번 조직개편이 끝나고 나면 그 부수적인 여러 가지 관련조례 이것은 함께 그때 가서 다같이 조례를 개정을 해야 됩니다.
○위원장 이종호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여기에 대한 예상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임용권은 위임돼 있지만 직급별 정원은 규칙으로 정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렇게 됐을 때 승진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권한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규칙으로 정할 수 있는 사항은 제반 규정을 재정비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문제가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본 위원이 알기로는 별정직 1명이 더 증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별정직 증원이 된다면 이 직원은 어디다가 배치하실 계획이신지요?
왜냐하면 임용권은 위임돼 있지만 직급별 정원은 규칙으로 정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렇게 됐을 때 승진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권한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규칙으로 정할 수 있는 사항은 제반 규정을 재정비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문제가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본 위원이 알기로는 별정직 1명이 더 증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별정직 증원이 된다면 이 직원은 어디다가 배치하실 계획이신지요?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별정직은 이번 안건이 우리 의회에 지금 상정돼 있습니다. 통과가 되면 지금 의장, 부의장실에 배치를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이종호 이것이 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제가 지적을 드리는 건데 동료위원이신 오용식 위원도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오히려 의원들이 증원이 돼서 의원보좌능력은 더 요구되는 시점에서 비서실만 더 증원해야 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그렇게 꼭 해야 되는지, 별정직을 1명 더 증원하면서까지 의장 부속실에 직원을 더 보강해야 되는 이런 문제는 뭔가 문제가 있지 않는가.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별정직은 지금 별정직의 취지로 보더라도 비서실에 근무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에 우리 비서실이 별정직이 1명이 오버돼 있었고 기능직이 1명이 결원이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현원상에 65명은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별정직을 증원을 요청을 해서 이번에 반영이 된 것이고 그렇게 되면 기능직 1명을 별도로 충원을 더 할 겁니다.
다만 그동안에 우리 비서실이 별정직이 1명이 오버돼 있었고 기능직이 1명이 결원이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현원상에 65명은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별정직을 증원을 요청을 해서 이번에 반영이 된 것이고 그렇게 되면 기능직 1명을 별도로 충원을 더 할 겁니다.
○위원장 이종호 글쎄, 뭔가는 좀 책정이 잘못되지 않았나 보는 것이 물론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여러 분 있습니다.
총무담당관실이나 의사담당관실에도 직원들이 있는데 굳이 지금 현재 큰 이유가 없는 한 의장실 부속실에 직원을 별정직으로 채용을 하면서까지 충원될 이유는 틀림없이 없는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는데 더구나 지금 의원들 숫자는 늘어서 의원보좌능력은 더 요구되는 시점에서 차라리 그런 인원을 전문위원실에 배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물론 의장님 수행에 여러 가지 문제는 있겠습니다마는 또 비서실장이라든가 수행직원, 여직원들이 2명이 배치돼 있는 상태에서 굳이 부속실에 인원을 더 충원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총무담당관실이나 의사담당관실에도 직원들이 있는데 굳이 지금 현재 큰 이유가 없는 한 의장실 부속실에 직원을 별정직으로 채용을 하면서까지 충원될 이유는 틀림없이 없는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는데 더구나 지금 의원들 숫자는 늘어서 의원보좌능력은 더 요구되는 시점에서 차라리 그런 인원을 전문위원실에 배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물론 의장님 수행에 여러 가지 문제는 있겠습니다마는 또 비서실장이라든가 수행직원, 여직원들이 2명이 배치돼 있는 상태에서 굳이 부속실에 인원을 더 충원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그거 한 가지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별정직도 구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서요원 별정직이기 때문에 비서요원 별정직을 다른 부서에 배치하기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서요원 별정직이기 때문에 비서요원 별정직을 다른 부서에 배치하기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호 글쎄, 물론 배치를 받으실 때 비서요원으로 받으셨으니까 그렇지만 별정직으로 해서 다른 데로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길은 더 많습니다.
굳이 꼭 비서요원만이 문제는 아니거든요. 별정직에 일반 공무원들도 별정직으로 해서 계약직공무원도 만들 수 있고 여러 가지 길이 많은데 굳이 비서요원이라고 해서 부속실에 더 증원한다는 것은 외부에서 봐도 그렇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해서는 앞으로 하실 때 적절하게 해 주시고 규정이나 이런 것도 제반사항을 검토하셔서, 많은 인원들이 다 뭐 하십니까?
이런 것도 지적을 안 당하도록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 우리 동료위원이 질의하셨습니다마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의회 직원들도 수시로 변동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의회 직원들이 의회를 알아야 의원들 보좌하는데 전문성이 상당히 결여돼 있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의회 직원들이 바뀌면 보수교육이나 의정연수원이나 이런 데에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어떻게 얼마나 시행을 했는지, 왜냐하면 전혀 저희들이 봐 가지고는 직원들이 의회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지방자치법」이라든가 이런 것이 숙지가 돼서 의원들을 보좌할 수 있는 능력을 우선 갖춰야 되는데 충분한 이런 소양을 갖추지 않고 일반직에서 근무하다가 의회를 오다보니까 혼동을 상당히 많이 합니다.
물론 보고해 주신 내용에도 보면 국회사무처 연수국에서 1주, 2주 해서 금년에 한 인원이 4명입니다, 보고해 주신 내용에 보면.
이것보다는 좀더 효율적으로 해서 많은 직원들이 가서 연찬을 했을 때 좀더 훌륭히 의원들을 보좌할 수 있는 일이 되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저희들이 기대를 하고 물어볼 수 있는 것은 의회사무처 직원들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정도의 실력을 갖추지 못하다보니까 오히려 의원들이 되레 가르쳐줘야 되는 이런 입장까지 갔기 때문에 새로 바뀌는 직원들이 충분한 연찬을 거쳐야, 의회를 알아야 의회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의회사무처 직원을 하면서 의회를 모르는데 어떻게 남한테 대변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면에 대해서도 새로 바뀐 신규직원에 대해서는 아주 당연히 갔다오는 것으로 해서 좀더 소양을 갖추도록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국회사무처 연수국에서 하는 내용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사무처 직원뿐만이 아닌 의원들도 같이 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좀더 만들어 주시면, 내용이 상당히, 저도 기초에 있을 때 한번 다녀왔습니다마는 상당히 내용이 다양하고 의원님들이 들어도 상당히 수준 높은 연수이기 때문에 일반 타 기관보다는 국회사무처 연수국에서 하는 연수내용이 상당히 알찹니다.
그래서 그런 데도 앞으로는 직원들과 의원들이 같이 연수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열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직원 사기진작 및 시책추진 실적에 보면 매년 연말에 모범공무원을 표창을 하는데 그 다음에 포상으로 인해서 산업시찰을 하는 것이 늦게 시행을 하다보니까 실제 표창은 받아놓고 10월달에 가다보니까 그 안에 인사이동이 됩니다. 인사이동이 되다보니까 그 분은 표창만 받고 사실 어떤 수혜를 못 보는 이런 불합리한 점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기를 좀더 앞당겨서 표창을 받았을 때 바로 연찬을 갔다 올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돼야 되는데 기회가 늦다 보니까 집행부로 다시 가다보니까 전혀 안 맞는다는 얘기를 직원을 통해서 얘기를 들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굳이 꼭 비서요원만이 문제는 아니거든요. 별정직에 일반 공무원들도 별정직으로 해서 계약직공무원도 만들 수 있고 여러 가지 길이 많은데 굳이 비서요원이라고 해서 부속실에 더 증원한다는 것은 외부에서 봐도 그렇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해서는 앞으로 하실 때 적절하게 해 주시고 규정이나 이런 것도 제반사항을 검토하셔서, 많은 인원들이 다 뭐 하십니까?
이런 것도 지적을 안 당하도록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 우리 동료위원이 질의하셨습니다마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의회 직원들도 수시로 변동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의회 직원들이 의회를 알아야 의원들 보좌하는데 전문성이 상당히 결여돼 있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의회 직원들이 바뀌면 보수교육이나 의정연수원이나 이런 데에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어떻게 얼마나 시행을 했는지, 왜냐하면 전혀 저희들이 봐 가지고는 직원들이 의회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지방자치법」이라든가 이런 것이 숙지가 돼서 의원들을 보좌할 수 있는 능력을 우선 갖춰야 되는데 충분한 이런 소양을 갖추지 않고 일반직에서 근무하다가 의회를 오다보니까 혼동을 상당히 많이 합니다.
물론 보고해 주신 내용에도 보면 국회사무처 연수국에서 1주, 2주 해서 금년에 한 인원이 4명입니다, 보고해 주신 내용에 보면.
이것보다는 좀더 효율적으로 해서 많은 직원들이 가서 연찬을 했을 때 좀더 훌륭히 의원들을 보좌할 수 있는 일이 되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저희들이 기대를 하고 물어볼 수 있는 것은 의회사무처 직원들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정도의 실력을 갖추지 못하다보니까 오히려 의원들이 되레 가르쳐줘야 되는 이런 입장까지 갔기 때문에 새로 바뀌는 직원들이 충분한 연찬을 거쳐야, 의회를 알아야 의회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의회사무처 직원을 하면서 의회를 모르는데 어떻게 남한테 대변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면에 대해서도 새로 바뀐 신규직원에 대해서는 아주 당연히 갔다오는 것으로 해서 좀더 소양을 갖추도록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국회사무처 연수국에서 하는 내용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사무처 직원뿐만이 아닌 의원들도 같이 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좀더 만들어 주시면, 내용이 상당히, 저도 기초에 있을 때 한번 다녀왔습니다마는 상당히 내용이 다양하고 의원님들이 들어도 상당히 수준 높은 연수이기 때문에 일반 타 기관보다는 국회사무처 연수국에서 하는 연수내용이 상당히 알찹니다.
그래서 그런 데도 앞으로는 직원들과 의원들이 같이 연수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열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직원 사기진작 및 시책추진 실적에 보면 매년 연말에 모범공무원을 표창을 하는데 그 다음에 포상으로 인해서 산업시찰을 하는 것이 늦게 시행을 하다보니까 실제 표창은 받아놓고 10월달에 가다보니까 그 안에 인사이동이 됩니다. 인사이동이 되다보니까 그 분은 표창만 받고 사실 어떤 수혜를 못 보는 이런 불합리한 점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기를 좀더 앞당겨서 표창을 받았을 때 바로 연찬을 갔다 올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돼야 되는데 기회가 늦다 보니까 집행부로 다시 가다보니까 전혀 안 맞는다는 얘기를 직원을 통해서 얘기를 들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지난해에 표창을 받은 우리 의회 직원이 6명이 있었는데요.
말씀드린 대로 그동안에 2명이 도로 전출이 됐고 해서 금년 10월에서야 연수를 실시를 했습니다.
바로 표창을 받고 실시를 했어야 되는데 연말 지나고 연초 되고 상임위 일정 하다보니까 솔직히 늦어졌습니다.
앞으로는 바로 연수가 되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그동안에 2명이 도로 전출이 됐고 해서 금년 10월에서야 연수를 실시를 했습니다.
바로 표창을 받고 실시를 했어야 되는데 연말 지나고 연초 되고 상임위 일정 하다보니까 솔직히 늦어졌습니다.
앞으로는 바로 연수가 되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호 앞으로는 표창 받은 분이 직접 수혜를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동료위원들이 다 짚은 얘기입니다마는 의회소식지를 의원당 10부씩을 보내 주시고 있는데 저도 받아봤습니다마는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그걸 그렇다고 받아서 직접 의원이 어떤 사람한테 갖다 줄 수도 없는 거고 이거는 좀 낭비성이 아닌가.
그래서 1부씩 오는 것은 저도 의회 것도 볼 겸 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10부씩 왔을 때 그것을 과연 의원들이 들고 가서 누구한테 전달해 줘야 될지, 차라리 그럴 거라면 오히려 이것을 일선 읍·면·동이나 이런 데에 더 배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본 위원 생각은 그런데 처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동료위원들이 다 짚은 얘기입니다마는 의회소식지를 의원당 10부씩을 보내 주시고 있는데 저도 받아봤습니다마는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그걸 그렇다고 받아서 직접 의원이 어떤 사람한테 갖다 줄 수도 없는 거고 이거는 좀 낭비성이 아닌가.
그래서 1부씩 오는 것은 저도 의회 것도 볼 겸 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10부씩 왔을 때 그것을 과연 의원들이 들고 가서 누구한테 전달해 줘야 될지, 차라리 그럴 거라면 오히려 이것을 일선 읍·면·동이나 이런 데에 더 배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본 위원 생각은 그런데 처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지금 의원님들께 10부씩을 배부해 드리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지금 활용도가 의원님마다 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 의원님은 더 요구하는 의원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의원님들의 중지를 모아서 적절한 그런 부수를 한번 조정을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지금 활용도가 의원님마다 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 의원님은 더 요구하는 의원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의원님들의 중지를 모아서 적절한 그런 부수를 한번 조정을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종호 본 위원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
물론 그 안에 내용에 도정질문이나 이렇게 실린 의원님들은 아무래도 지역에 활용하려고 하는 분들이 계시겠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적절히 배분하셔서 그냥 사장되지 않도록 오히려 필요하신 의원님들한테 더 돌아갈 수 있게 한다면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그런 식으로 배부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만약에 예를 들어서 제가 도정질문을 한 것이 실려 가지고 홍보를 하기 위해서 좀더 필요하다 그러면 그런 의원님들한테 더 배려를 해 주셔서 더 배부할 수 있게끔 그렇지 않으면 타 의원들한테 갔을 때는 사실 그것을 들고 자기가 어디 전달하기가 상당히 난해하거든요. 내 걸 내가 어디 홍보하는 것 같은 우스운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그 안에 내용에 도정질문이나 이렇게 실린 의원님들은 아무래도 지역에 활용하려고 하는 분들이 계시겠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적절히 배분하셔서 그냥 사장되지 않도록 오히려 필요하신 의원님들한테 더 돌아갈 수 있게 한다면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그런 식으로 배부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만약에 예를 들어서 제가 도정질문을 한 것이 실려 가지고 홍보를 하기 위해서 좀더 필요하다 그러면 그런 의원님들한테 더 배려를 해 주셔서 더 배부할 수 있게끔 그렇지 않으면 타 의원들한테 갔을 때는 사실 그것을 들고 자기가 어디 전달하기가 상당히 난해하거든요. 내 걸 내가 어디 홍보하는 것 같은 우스운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한철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호 이상입니다.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2006년도 의회사무처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처 관계관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무처 관계관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시정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본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의장에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6년도 의회사무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2006년도 의회사무처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처 관계관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무처 관계관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시정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본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의장에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6년도 의회사무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10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