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8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13년 3월 5일(화) 14시 개식
제318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팀장 방천수)
(14시01분 개식)
○의사팀장 방천수 지금부터 제318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광수 존경하는 16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시종 도지사님과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유난히 추웠던 긴 겨울이 지나가고 오늘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새봄의 향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제318회 임시회의를 열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한 달여 기간의 비회기 동안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역구 활동 등 도민의 대변자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오신 여러분에게 쾌적하고 안정감 있는 환경에서 건강하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본회의장도 새롭게 단장을 하였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지난 2월 4일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기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셨으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와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위하여 설 연휴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렸고, 그 땀방울의 결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사님,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와 성과에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하루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 동안에는 대집행부질문을 실시하고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그리고 도민의 관심이 집중된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9대 의회가 개원한 이래 본예산 확정 후 가장 짧은 기간에 요구되었습니다.
사업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불요불급한 예산이 반영되는 일이 없도록 심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금년은 제9대 의회의 절정기라고 하겠습니다.
지난 2년 6개월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경험하고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도 지난 1월 보고한 주요 시책과 사업들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북한은 지난 2월 12일 국제사회의 만류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제3차 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
참으로 통탄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충북도의회는 160만 충북도민과 함께 이번 핵실험 강행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또한 2월 25일 새롭게 출발한 박근혜 정부가 경제부흥, 국민통합, 문화융성을 통한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반드시 이루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념하시고 이번 임시회가 알차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평안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종 도지사님과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유난히 추웠던 긴 겨울이 지나가고 오늘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새봄의 향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제318회 임시회의를 열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한 달여 기간의 비회기 동안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역구 활동 등 도민의 대변자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오신 여러분에게 쾌적하고 안정감 있는 환경에서 건강하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본회의장도 새롭게 단장을 하였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지난 2월 4일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기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셨으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와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위하여 설 연휴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렸고, 그 땀방울의 결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사님,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와 성과에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하루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 동안에는 대집행부질문을 실시하고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그리고 도민의 관심이 집중된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9대 의회가 개원한 이래 본예산 확정 후 가장 짧은 기간에 요구되었습니다.
사업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불요불급한 예산이 반영되는 일이 없도록 심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금년은 제9대 의회의 절정기라고 하겠습니다.
지난 2년 6개월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경험하고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도 지난 1월 보고한 주요 시책과 사업들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북한은 지난 2월 12일 국제사회의 만류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제3차 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
참으로 통탄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충북도의회는 160만 충북도민과 함께 이번 핵실험 강행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또한 2월 25일 새롭게 출발한 박근혜 정부가 경제부흥, 국민통합, 문화융성을 통한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반드시 이루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념하시고 이번 임시회가 알차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평안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방천수 이상으로 제318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