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4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13년 10월 7일(월) 14시 개식
제324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팀장 방천수)
(14시02분 개식)
○의사팀장 방천수 지금부터 제32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해 서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해 서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광수 존경하는 16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시종 도지사님과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에 이웃·가족들과 함께 모처럼의 긴 추석연휴를 보내고 이렇듯 건강하고 환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추석 연휴기간에도 지역주민과 함께 애환을 나누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민생현장을 누빈 의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도 빈틈없는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으로 긴 연휴기간임에도 큰 사고 없이 도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충청권의 인구가 호남권을 앞서며 새로운 영충호시대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정부합동종합평가에서 우리 도가 전국 최우수 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것은 그동안 공직자 여러분은 물론 도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분야에 있어서도 제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우리 충청북도교육청이 전국 상위에 올라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크게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기쁜 마음에 들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정부는 취득세율 인하로 지방재정을 압박하고 과학비즈니스벨트 계획을 일방적으로 수정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카드를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행부 관계관은 물론 우리 의원님들도 모두 지혜를 모아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 동안에는 대집행부질문과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하게 됩니다.
따라서 의원님들께서는 정례회에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연초에 수립된 계획과 사업에 대한 업무추진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수감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올해도 채 석 달이 남지 않았습니다만 남은 기간에는 그간 펼쳐온 시책사업들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를 맞아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념하시고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종 도지사님과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에 이웃·가족들과 함께 모처럼의 긴 추석연휴를 보내고 이렇듯 건강하고 환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추석 연휴기간에도 지역주민과 함께 애환을 나누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민생현장을 누빈 의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도 빈틈없는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으로 긴 연휴기간임에도 큰 사고 없이 도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충청권의 인구가 호남권을 앞서며 새로운 영충호시대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정부합동종합평가에서 우리 도가 전국 최우수 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것은 그동안 공직자 여러분은 물론 도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분야에 있어서도 제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우리 충청북도교육청이 전국 상위에 올라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크게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기쁜 마음에 들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정부는 취득세율 인하로 지방재정을 압박하고 과학비즈니스벨트 계획을 일방적으로 수정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카드를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행부 관계관은 물론 우리 의원님들도 모두 지혜를 모아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 동안에는 대집행부질문과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하게 됩니다.
따라서 의원님들께서는 정례회에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연초에 수립된 계획과 사업에 대한 업무추진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수감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올해도 채 석 달이 남지 않았습니다만 남은 기간에는 그간 펼쳐온 시책사업들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를 맞아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념하시고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방천수 이상으로 제324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