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4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17년 2월 21일(화) 14시 개식
제354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팀장 김광래)
(14시03분 개식)
○의사팀장 김광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5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엄재창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35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엄재창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부의장 엄재창 개회사!
존경하는 162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시종 도지사님과 김병우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겨울 추위가 물러나지 않고 있지만 엊그제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지났으니 새봄의 따뜻한 기운을 맞이할 날도 멀지 않은 듯합니다. 새봄을 기다리는 희망찬 마음으로 이번 임시회에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동안 충북경제 4% 달성과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차단과 예방 대책 마련, 그리고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힘차고 분주한 발걸음을 내딛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써 주시는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국토교통부 방문, 동계체전 참가 선수단 격려, 구제역 방역 현장방문,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호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 청사건립 간담회 참석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생현장과 현안해결 마련의 장을 오가며 도민과 함께 호흡하고 달려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시종 도지사님과 김병우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소용돌이치는 국제정세 속에 국정농단사태와 북한의 핵개발 위협, 그리고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울 때일수록 일치단결하여 위기를 헤쳐 나가는 지혜와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랑스러운 충북인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절망과 어려움을 이겨냈던 선조들의 지혜를 거울삼아 우리에게 닥친 시련을 이겨내야만 하겠습니다.
우리 의회는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곳이기에 앞서 오롯이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도민의 대의기관입니다.
우리 서른한 명의 도의원 모두는 도민이 행복하고 도정이 발전되는 길이라면 어디든지, 무엇이든지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 동안에는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충청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집행부에서는 3월 29일부터 실시되는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 자료 제출과 검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는 도민의 안전 및 복지와 관련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함에 있어 진정 도민의 행복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깊이 고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162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든 것이 죽어 있는 듯한 삭막한 겨울 들판에도 봄을 기다리는 생명의 씨앗은 숨 쉬고 있습니다.
보다 찬란하게 떠오를 태양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충청북도의회는 162만 도민 모두와 함께 힘과 뜻을 모아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162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시종 도지사님과 김병우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겨울 추위가 물러나지 않고 있지만 엊그제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지났으니 새봄의 따뜻한 기운을 맞이할 날도 멀지 않은 듯합니다. 새봄을 기다리는 희망찬 마음으로 이번 임시회에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동안 충북경제 4% 달성과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차단과 예방 대책 마련, 그리고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힘차고 분주한 발걸음을 내딛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써 주시는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국토교통부 방문, 동계체전 참가 선수단 격려, 구제역 방역 현장방문,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호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 청사건립 간담회 참석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생현장과 현안해결 마련의 장을 오가며 도민과 함께 호흡하고 달려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시종 도지사님과 김병우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소용돌이치는 국제정세 속에 국정농단사태와 북한의 핵개발 위협, 그리고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울 때일수록 일치단결하여 위기를 헤쳐 나가는 지혜와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랑스러운 충북인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절망과 어려움을 이겨냈던 선조들의 지혜를 거울삼아 우리에게 닥친 시련을 이겨내야만 하겠습니다.
우리 의회는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곳이기에 앞서 오롯이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도민의 대의기관입니다.
우리 서른한 명의 도의원 모두는 도민이 행복하고 도정이 발전되는 길이라면 어디든지, 무엇이든지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 동안에는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충청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집행부에서는 3월 29일부터 실시되는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 자료 제출과 검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는 도민의 안전 및 복지와 관련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함에 있어 진정 도민의 행복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깊이 고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162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든 것이 죽어 있는 듯한 삭막한 겨울 들판에도 봄을 기다리는 생명의 씨앗은 숨 쉬고 있습니다.
보다 찬란하게 떠오를 태양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충청북도의회는 162만 도민 모두와 함께 힘과 뜻을 모아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광래 이상으로 제354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