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게시물 : 561건 게시물 : 392~401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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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100년의함성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송미애의원(중부매일190329) | 충청북도의회 | 2019-03-29 |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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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1950년 그해 여름, 그리고 오늘-송미애의원(충청일보190321) | 충청북도의회 | 2019-03-21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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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빅데이터는충북미래를위한시작이다-허창원의원(동양일보190313) | 충청북도의회 | 2019-03-13 | 2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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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청소년도박 예방교육과 대응체계 구축 중요-김영주의원(동양일보190304) | 충청북도의회 | 2019-03-04 | 2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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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지방의원들이여 제발 바꿉시다!(이숙애 위원장) | 총무담당관실 | 2019-01-22 | 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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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소방관 사법처리, 타당하지 않다-장선배의원(충청타임즈,180212) | 충청북도의회 | 2018-02-12 | 3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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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안전을 위한 비용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회-박봉순의원(충청일보,180130) | 충청북도의회 | 2018-01-30 | 4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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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응급의료 사각의 3만명-엄재창 의원(동양일보 2018년 1월 29일) | 충청북도의회 | 2018-01-29 | 2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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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충북의 폐쇄성 보여준 소통특보 불발-장선배 의원(충청타임즈 2018년 1월 10일) | 충청북도의회 | 2018-01-10 | 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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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할 때-임병운 의원(충청일보 2017년 12월 28일) | 충청북도의회 | 2017-12-28 | 3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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