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2000년2월16일(수) 11시 개식
제170회 충청북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박응희)
(11시01분 개식)
○의사담당 박응희 지금부터 제17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 악 )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 악 )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묵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준석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입춘이 지나고 정월대보름이 몇일 남지 않았는데도 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특히 이번 겨울의 감기는 유난히도 지독하다고 하는데 의원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니 대단히 기쁘고 그리고 반갑습니다.
또한 도정을 이끌고 계시는 이원종 지사님, 전국 제일의 교육시책을 펼치고 계시는 김영세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뵙게 되니 모든 일들이 잘 돼가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비회기중에도 의원여러분은 지역활동에 바쁘신 일정을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의 최대명절인 설을 전후하여 불우한 이웃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를 하였음은 물론 고향을 찾은 출향인사들과 지역의 관심사 등 지역발전에 많은 협조를 당부하는 등 열심히 지역활동을 하셨을 것입니다.
의원여러분!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총선정국이 어떻게 돌아갈지 혼미와 혼미를 거듭한 채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냉철하고 차분하게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의 제시, 그 비전에 알맞는 시책개발, 그리고 지연현안문제 해결에 부단히 노력하고 주민 속에서 주민의 불편한 사항을 해결하고 이웃과 함께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인간미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들로부터 진정 신뢰받는 의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짧은 일정이지만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나 문제점에 대한 토의 등 보다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모색하면서 의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져 금년도 의정운영 활성화를 위한 계기로 하고자 소집하였습니다.
전체의원이 적극 참여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의원여러분!
의원여러분께서도 신문지상이나 방송을 통하여 알고 계시듯이 우리와 같이 6대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다 금년도 4월 13일 제16대 총선에 뜻을 두고 기획행정위원회 김춘식 위원장과 교육사회위원회 윤병태 위원장이 의원직을 사직하였습니다.
임기를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는 아쉬운 점도 있지만 중앙무대에서 지역발전을 위하여 도의회에서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충분히 살려 활동하려는 큰 뜻에 우리 의원 모두는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춘이 지나고 정월대보름이 몇일 남지 않았는데도 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특히 이번 겨울의 감기는 유난히도 지독하다고 하는데 의원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니 대단히 기쁘고 그리고 반갑습니다.
또한 도정을 이끌고 계시는 이원종 지사님, 전국 제일의 교육시책을 펼치고 계시는 김영세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뵙게 되니 모든 일들이 잘 돼가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비회기중에도 의원여러분은 지역활동에 바쁘신 일정을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의 최대명절인 설을 전후하여 불우한 이웃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를 하였음은 물론 고향을 찾은 출향인사들과 지역의 관심사 등 지역발전에 많은 협조를 당부하는 등 열심히 지역활동을 하셨을 것입니다.
의원여러분!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총선정국이 어떻게 돌아갈지 혼미와 혼미를 거듭한 채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냉철하고 차분하게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의 제시, 그 비전에 알맞는 시책개발, 그리고 지연현안문제 해결에 부단히 노력하고 주민 속에서 주민의 불편한 사항을 해결하고 이웃과 함께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인간미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들로부터 진정 신뢰받는 의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짧은 일정이지만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나 문제점에 대한 토의 등 보다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모색하면서 의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져 금년도 의정운영 활성화를 위한 계기로 하고자 소집하였습니다.
전체의원이 적극 참여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의원여러분!
의원여러분께서도 신문지상이나 방송을 통하여 알고 계시듯이 우리와 같이 6대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다 금년도 4월 13일 제16대 총선에 뜻을 두고 기획행정위원회 김춘식 위원장과 교육사회위원회 윤병태 위원장이 의원직을 사직하였습니다.
임기를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는 아쉬운 점도 있지만 중앙무대에서 지역발전을 위하여 도의회에서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충분히 살려 활동하려는 큰 뜻에 우리 의원 모두는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박응희 이상으로 제17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