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0회충청북도의회(임시회)
관광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1998년7월22일(수) 10시30분
장소 관광건설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1998년도충청북도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
(10시32분 개의)
○위원장 정태정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지난 제149회 임시회에서는 제6대 의회 개원과 관련이 있는 일정이었고, 이번의 제150회 임시회는 제6대 의회가 개원되고 처음으로 맞는 공식 상임위 활동이 되겠는데 우리 위원회 소관 국, 사업소의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받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소관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는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위원회에서 앞으로 2년간 가장 훌륭한 위원회로 성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은 가장 협조하는 마음에서 임해주시기를 바라마지 않고 그리고 관계관 여러분께서도 진솔된 그러한 답변을 하셔가지고 우리 위원님들과 같이 협조를 충분히 해서 가장 훌륭한 위원회다 하는 그러한 평가를 받도록끔 노력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지난 제149회 임시회에서는 제6대 의회 개원과 관련이 있는 일정이었고, 이번의 제150회 임시회는 제6대 의회가 개원되고 처음으로 맞는 공식 상임위 활동이 되겠는데 우리 위원회 소관 국, 사업소의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받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소관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는데,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위원회에서 앞으로 2년간 가장 훌륭한 위원회로 성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은 가장 협조하는 마음에서 임해주시기를 바라마지 않고 그리고 관계관 여러분께서도 진솔된 그러한 답변을 하셔가지고 우리 위원님들과 같이 협조를 충분히 해서 가장 훌륭한 위원회다 하는 그러한 평가를 받도록끔 노력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문화관광국장 김선웅입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편성된 제6대 도의원 관광건설위원님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정태정 위원장님 그리고 관광건설위원님 여러분!
평소 문화·체육·관광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데 대해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먼저 '98년도 상반기 문화관광국소관 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편성된 제6대 도의원 관광건설위원님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정태정 위원장님 그리고 관광건설위원님 여러분!
평소 문화·체육·관광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데 대해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먼저 '98년도 상반기 문화관광국소관 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998년도충청북도문화관광국소관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서 문화관광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위원장 정태정 수고하셨습니다.
자료를 요구할 위원님들은 자료를 해 가지고 간사한테 넘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간사님은 그 자료를 받으셔가지고 일괄적으로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본 업무추진상황과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에 대해서 질의를 하시고 이 질의가 끝나면 충북체육 그 다음에 관광산업 이렇게 구분해서 질의를 받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료를 요구할 위원님들은 자료를 해 가지고 간사한테 넘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간사님은 그 자료를 받으셔가지고 일괄적으로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본 업무추진상황과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에 대해서 질의를 하시고 이 질의가 끝나면 충북체육 그 다음에 관광산업 이렇게 구분해서 질의를 받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권영관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정태정 예, 권영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 정태정 몇페이지인가 얘기를 하시고 하시면 좋겠네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주최가 한국자연환경예술협회하고 KBS 청주방송국입니다. 두군데서 합니다.
○권영관 위원 그래서 우리 도에서 이게 지속적으로 도비가 2,400만원 그런데 이것은 여직껏 계속 해오던 사업인가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작년서부터 하고 있어요.
○권영관 위원 그런데 우리가 도비 지원은 작년에도 계속 했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했습니다.
○권영관 위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야할 사업이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권영관 위원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정태정 권영관 위원님, 다 끝나셨어요?
○권영관 위원 예.
○위원장 정태정 그러면 다음에 김소정 위원 하시죠.
○김소정 위원 음성의 김소정입니다.
14페이지 특색있는 지역축제의 활성화 추진내용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중점 육성 행사로 옥천 지용제, 수안보 온천제, 인쇄출판문화축제, 난계 국악축제 이렇게 중점 육성 행사를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음성의 농민문학가 이무영 선생의 무형문화제가 매년 5월달에 거행되고 있습니다.
이 음성의 무형문화재 행사에 대한 어떤 도단위의 지원 용의가 있는지 이것을 한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14페이지 특색있는 지역축제의 활성화 추진내용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중점 육성 행사로 옥천 지용제, 수안보 온천제, 인쇄출판문화축제, 난계 국악축제 이렇게 중점 육성 행사를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음성의 농민문학가 이무영 선생의 무형문화제가 매년 5월달에 거행되고 있습니다.
이 음성의 무형문화재 행사에 대한 어떤 도단위의 지원 용의가 있는지 이것을 한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그것은 저희들이 문화진흥기금에서 금년도에 300만원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옥천의 지용제하고 성격이 좀 비슷한데 그 수준까지 좀 올라갈 수 있도록 해당 문학단체는 물론 언론기관 이렇게 해서 어느 수준까지 끌어올려서 정식적으로 도비라든가 문관부의 국비 이런 것이 보탬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지용제도 동양일보사에서 아마 같이 주최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충북 단위의 언론사라든가 문화단체 또 지역의 문화를 사랑하는 여러 가지 개인적인 단체장 이런 사람들을 총합을 해서 우선 자체적인 그러한 노력이 선행이 돼야 됩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도단위, 국가단위 지원이 가능하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옥천의 지용제하고 성격이 좀 비슷한데 그 수준까지 좀 올라갈 수 있도록 해당 문학단체는 물론 언론기관 이렇게 해서 어느 수준까지 끌어올려서 정식적으로 도비라든가 문관부의 국비 이런 것이 보탬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지용제도 동양일보사에서 아마 같이 주최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충북 단위의 언론사라든가 문화단체 또 지역의 문화를 사랑하는 여러 가지 개인적인 단체장 이런 사람들을 총합을 해서 우선 자체적인 그러한 노력이 선행이 돼야 됩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도단위, 국가단위 지원이 가능하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정태정 다 끝나셨어요?
○김소정 위원 예.
○위원장 정태정 그렇다면 김대호 위원님.
○김대호 위원 김대호 위원입니다.
여러모로 고생하시고 고맙게 보고를 받았습니다마는 14페이지에 사진영상 해가 '98년도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사업비가 3억3,500만원(도비가 2,400만원, 기타가 3억1,100만원)으로 돼 있는데 그 내용 좀 더 세밀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모로 고생하시고 고맙게 보고를 받았습니다마는 14페이지에 사진영상 해가 '98년도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사업비가 3억3,500만원(도비가 2,400만원, 기타가 3억1,100만원)으로 돼 있는데 그 내용 좀 더 세밀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이것은 매년 문화관광부에서 1년에 케치프레이즈로 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금년도는 사진영상의 해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이 주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북도지회가 합니다.
말씀하신 소요예산이 약 3억3,500만원이 듭니다. 이중에서 저희들이 한 3,000만원 을 올렸었는데 IMF 때문에 한 30% 깎여서 2,400만원하고 나머지 3억1,100만원은 사진작가협회 등에서 조달을 합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릴 것 같으면 현재 시·군별로 지역단위로 특색에 따라서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주로 사진협회 운영이라든가 그 다음에 향토 문화유적, 영상, 자료제작관계 그 다음에 천연기념물 사진전시회같은 거 그 다음에 무의탁 노인들의 영정을 찍어서 기념도 하고 그분들한테 줘서 그분들의 사기도 올려주는 그러한 행사입니다. 주로 그런 겁니다.
그래서 금년도는 사진영상의 해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이 주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북도지회가 합니다.
말씀하신 소요예산이 약 3억3,500만원이 듭니다. 이중에서 저희들이 한 3,000만원 을 올렸었는데 IMF 때문에 한 30% 깎여서 2,400만원하고 나머지 3억1,100만원은 사진작가협회 등에서 조달을 합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릴 것 같으면 현재 시·군별로 지역단위로 특색에 따라서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주로 사진협회 운영이라든가 그 다음에 향토 문화유적, 영상, 자료제작관계 그 다음에 천연기념물 사진전시회같은 거 그 다음에 무의탁 노인들의 영정을 찍어서 기념도 하고 그분들한테 줘서 그분들의 사기도 올려주는 그러한 행사입니다. 주로 그런 겁니다.
○김대호 위원 그것은 국장님, 올해 도비가 2,400만원이 됐는데 그러면 계속 지속적으로 2,400만원씩은 충북사진협회에다가 지원해 주시는 건가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금년도는 사진영상의 해고 내년도는 이 캐치프레이즈가 또바뀝니다. 매년 이것은 지원이 됩니다.
○김대호 위원 매년 지원되는데 그럼 올해는 사진영상의 해이기 때문에 문화예술활동중에서 사진영상으로 지원하고 다른 '99년도에는 다른 예술활동의 품목에 지원이 된다 그 말씀 아니예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그렇습니다.
○김대호 위원 그럼 그 2,400만원이라는 돈은 해마다 계속 지원나가고 있는 건가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문관부 지침에도 도비, 시·군비 지원을 하는 지침이 내려와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도 3,000만원을 했는데 최소한도 3,000만원 수준은 계속이 될 겁니다.
그래서 금년도도 3,000만원을 했는데 최소한도 3,000만원 수준은 계속이 될 겁니다.
○김대호 위원 계속 되고 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김대호 위원 글쎄요 지금 예술충북협회에다가 2,400만원을 들인다 해봤자 충청북도가 작은 것도 아니고 1개 군에 200 몇 개 정도 된다는데 실지 그 예술활동을 하는 분들은 상당히 본인의 취미 또 평상시 갖고 있는 능력을 갖고 나름대로 작품을 전시해보고 노력하는 건데 이 사진영상의 해가 예를 들어서 평생에 몇번이나 돌아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도가 어렵더라도 시·군과 같이 협조를 해서 지원이 돼야지, 제가 알기로는 어려운 시·군에서는 지원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그렇습니다.
○김대호 위원 그것도 금액이 적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너무 취미활동 및 기타가 전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지원이랄까 이런 데는 너무 마음이 작은 입장에서 지원되지 않을까, 그래서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도가, 도비가 없어서 지원이 안된다면 시·군에는 어렵더라도 같이 지원을 할 수 있는 금액이 어떤지, 좀 점검을 해가지고 관심있게 해줘야만이 예술활동하는 분들이 앞으로 더 취미를 살리면서, 그분들은 상당히 많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1년에 개인 비용이 나가는 것이 상당히 많이 나가더라고요.
해마다 사진의 해가 아닐 때 사진영상의 장소를 가보면 많은 분들이 취미를 갖고 많은 걸 촬영해서 버리면서 작품을 하나 내놓는 건데, 그러면 자기들 본인이 갖고 있는 기술을 많이 더 향상시키고 또 본인이 취미활동을 한다 하지만 이것 갖고는 품목이 1년의 해가 될 때는 도와 또 시·군이 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과 걱정을 해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한번 시·군의 내용을 갖고 보시고 자료좀 차후라도 요청하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마다 사진의 해가 아닐 때 사진영상의 장소를 가보면 많은 분들이 취미를 갖고 많은 걸 촬영해서 버리면서 작품을 하나 내놓는 건데, 그러면 자기들 본인이 갖고 있는 기술을 많이 더 향상시키고 또 본인이 취미활동을 한다 하지만 이것 갖고는 품목이 1년의 해가 될 때는 도와 또 시·군이 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과 걱정을 해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한번 시·군의 내용을 갖고 보시고 자료좀 차후라도 요청하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말씀하신 대로 시·군사업계획의 리스트를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위원장 정태정 또 다른 위원님… 이광종 위원님.
○이광종 위원 이광종입니다.
전통문화유산의 보존발굴 관리에 관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단양 가곡 향산에 3층석탑이 보물 405호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72년도 당시 우리 군 행정기관과 주민들의 무지에서 나온 소치인데 72년도 수해 당시에 그리로 일반 수해 주택지를 옮겼습니다.
그런데 구전에 의하면 인근 마을 민가에 우물터가 있는데 우물터에 불상이 숨겨져 있다는 이야기가 구전되고 있습니다.
이 유물을 복원하고 발굴하여 석탑과 연계해서 개발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전통문화유산의 보존발굴 관리에 관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단양 가곡 향산에 3층석탑이 보물 405호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72년도 당시 우리 군 행정기관과 주민들의 무지에서 나온 소치인데 72년도 수해 당시에 그리로 일반 수해 주택지를 옮겼습니다.
그런데 구전에 의하면 인근 마을 민가에 우물터가 있는데 우물터에 불상이 숨겨져 있다는 이야기가 구전되고 있습니다.
이 유물을 복원하고 발굴하여 석탑과 연계해서 개발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그것의 중요성을 인정을 해서 지금 지표조사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광종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태정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권영관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위원장 정태정 예.
○권영관 위원 이게 문화만 분량이 얼마 안되니까 그러니까 묶어서 같이 하죠?
○김소정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정태정 예, 김소정 위원님 말씀하세요.
○김소정 위원 김소정 위원입니다.
23페이지에 청소년 수련시설하고 또 21페이지에 공공체육시설 확충 이 문제에 관해서 말씀을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도 예산사정도 어렵겠습니다만 각 시·군 공히 지금 예산사정이 어려운데 당초에 약속되었던 시설사업예산을 지금 현재 다 확보가 됐는지 또 확보가 안된 부분이 있는지 또 안됐으면 언제쯤 확보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23페이지에 청소년 수련시설하고 또 21페이지에 공공체육시설 확충 이 문제에 관해서 말씀을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도 예산사정도 어렵겠습니다만 각 시·군 공히 지금 예산사정이 어려운데 당초에 약속되었던 시설사업예산을 지금 현재 다 확보가 됐는지 또 확보가 안된 부분이 있는지 또 안됐으면 언제쯤 확보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공공체육시설 관계는 대개가 기금으로 위에서부터 보조가 됐고 그 부담도 대개시·군부담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관계는 거의 100% 다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청소년 수련시설 관계는 충주, 청주는 국비 부담에 대한 지방비 부담이 다 100% 됐습니다.
다만 안된 곳이 제천이 50억입니다. 이중에서 양여금이 16억이고 도비가 6억6,000만원, 시비가 26억 이렇게 돼 있는데 아마 시비도 일부가 확보가 됐고 100%는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비도 이번에 지원을 못했습니다.
음성 청소년 수련시설도 약 10억이 드는데 양여금이 3억3,600만원이고 군비가 5억3,600만원으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도비가 1억3,200만원으로 지원부담이 돼 있는데 이것이 안됐습니다. 이것은 금년도에 저희들이 당초 예산과 추경에 계상을 했습니다만 여러 가지 재원 형편상 깎였습니다.
이러한 것은 부담금에 대해서는 필수적으로 부담을 해야 됩니다.
금년도 추경이나 아니면 내년도 당초예산에 확보해서 차질이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 공공체육시설 관계는 대개가 기금으로 위에서부터 보조가 됐고 그 부담도 대개시·군부담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관계는 거의 100% 다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청소년 수련시설 관계는 충주, 청주는 국비 부담에 대한 지방비 부담이 다 100% 됐습니다.
다만 안된 곳이 제천이 50억입니다. 이중에서 양여금이 16억이고 도비가 6억6,000만원, 시비가 26억 이렇게 돼 있는데 아마 시비도 일부가 확보가 됐고 100%는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비도 이번에 지원을 못했습니다.
음성 청소년 수련시설도 약 10억이 드는데 양여금이 3억3,600만원이고 군비가 5억3,600만원으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도비가 1억3,200만원으로 지원부담이 돼 있는데 이것이 안됐습니다. 이것은 금년도에 저희들이 당초 예산과 추경에 계상을 했습니다만 여러 가지 재원 형편상 깎였습니다.
이러한 것은 부담금에 대해서는 필수적으로 부담을 해야 됩니다.
금년도 추경이나 아니면 내년도 당초예산에 확보해서 차질이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소정 위원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도의원이기 때문에 음성군에 국한해서 질의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국장님께 음성군을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하시니까 말씀을 드리겠는데 실내체육관 관계는 4억5,000만원이 제가 알기로는 아직 확보가 안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또 국장님 말씀대로 청소년 수련시설은 1억3,200만원이 아직 확보가 안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이 공사시설비 지원을 해 주는데 내부시설에 관한 투자 소요재원을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예를 든다면 인테리어, 앰프시설, VTR, 또 기타 시설물 이런 것에 대한 지금 시·군비 부담이 너무 과중할 것으로 예측이 되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도의원이기 때문에 음성군에 국한해서 질의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국장님께 음성군을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하시니까 말씀을 드리겠는데 실내체육관 관계는 4억5,000만원이 제가 알기로는 아직 확보가 안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또 국장님 말씀대로 청소년 수련시설은 1억3,200만원이 아직 확보가 안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이 공사시설비 지원을 해 주는데 내부시설에 관한 투자 소요재원을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예를 든다면 인테리어, 앰프시설, VTR, 또 기타 시설물 이런 것에 대한 지금 시·군비 부담이 너무 과중할 것으로 예측이 되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사실 그렇습니다.
지금 실내체육관 예를 들어 76억원이 드는데 군비가 62억원입니다.
그래 관리 같은 것은 지금 상당히 문제점이 많습니다.
크게 지어놓기만 하고 활용하는 문제, 사후관리하는 문제, 운영경비 문제, 여러 가지 저기가 많아서 가능한한 이런 것을 지양을 하고 그러한 큰 건물일수록 다목적으로 활용하는 그러한 방안을 지금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부시설, 비축물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여기 포함이 안 되어 있고 대개 시·군에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확보가 됩니다.
이게 상당히 시·군에서 어렵습니다.
시·군에서도 발상을 자꾸 건물만 지으려고 그러지 말고 예를 들어서 영동 같은 데 난계박물관이라고 그래가지고 72억원을 요구를 했어요.
영동도 제가 영동에 있어봐서 알지만 거기 건물 큰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으로 해야지 국가에서 돈을 준다 해서 무조건 그냥 전시적으로 지으려고 하는 그러한 풍조는 사라져야 됩니다.
지금 실내체육관 예를 들어 76억원이 드는데 군비가 62억원입니다.
그래 관리 같은 것은 지금 상당히 문제점이 많습니다.
크게 지어놓기만 하고 활용하는 문제, 사후관리하는 문제, 운영경비 문제, 여러 가지 저기가 많아서 가능한한 이런 것을 지양을 하고 그러한 큰 건물일수록 다목적으로 활용하는 그러한 방안을 지금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부시설, 비축물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여기 포함이 안 되어 있고 대개 시·군에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확보가 됩니다.
이게 상당히 시·군에서 어렵습니다.
시·군에서도 발상을 자꾸 건물만 지으려고 그러지 말고 예를 들어서 영동 같은 데 난계박물관이라고 그래가지고 72억원을 요구를 했어요.
영동도 제가 영동에 있어봐서 알지만 거기 건물 큰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으로 해야지 국가에서 돈을 준다 해서 무조건 그냥 전시적으로 지으려고 하는 그러한 풍조는 사라져야 됩니다.
○김소정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전시적으로 또 어떤 측면으로 보면 일을 벌려놓는 생색내기로 자꾸 모든 복지시설을 자꾸 건축을 하려고 지금 도단위에 지원요청도 하고 자꾸 그런 사례가 빈번합니다.
그러나 70억, 80억, 100억씩 투자해서 시설물만 설치해 놓고 내부시설이 제대로 되지 않아가지고 활용가치가 없을 경우에 투자의 효율성이 없는 것 아니냐,
그래서 저는 어떤 각 시·군에서 지원요청이 있을 때마다 국장님 과장님들께서 심층적으로 분석 검토를 하셔가지고 사실상 이것이 어느 선에서 예산 지원을 해줌으로써 활용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신중히 검토해 주실 것을 요망드립니다.
그러나 70억, 80억, 100억씩 투자해서 시설물만 설치해 놓고 내부시설이 제대로 되지 않아가지고 활용가치가 없을 경우에 투자의 효율성이 없는 것 아니냐,
그래서 저는 어떤 각 시·군에서 지원요청이 있을 때마다 국장님 과장님들께서 심층적으로 분석 검토를 하셔가지고 사실상 이것이 어느 선에서 예산 지원을 해줌으로써 활용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신중히 검토해 주실 것을 요망드립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정태정 간사님 자료제출 요구한 것요 아울러서 지금 말씀해 주시지요.
○김소정 위원 예, 말미에 말씀…
○위원장 정태정 아니예요. 지금 말씀해 주세요.
○김소정 위원 자료제출 요구가 있습니다.
국비보조 문화재 보수사업 완료 2건, 공사중 14건, 설계 9건에 대한 내역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도비보조 문화재 보수사업 내역도 겸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비보조 문화재 보수사업 완료 2건, 공사중 14건, 설계 9건에 대한 내역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도비보조 문화재 보수사업 내역도 겸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알겠습니다.
○김소정 위원 또한 도민체력센터 추진상황 이것을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종합체육센터 사업계획 및 추진상황도 아울러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태정 가능하시겠지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알았습니다.
종합체육센터 관계는 고대도 말씀을 드렸지만 문관부에서 새로운 신규사업으로 전국에 2개를 한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들이 20억원을 올렸는데 10억원은 자체에서 깎이고 10억원만 예산청으로 넘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이 안 되어 있습니다.
종합체육센터 관계는 고대도 말씀을 드렸지만 문관부에서 새로운 신규사업으로 전국에 2개를 한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들이 20억원을 올렸는데 10억원은 자체에서 깎이고 10억원만 예산청으로 넘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이 안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정태정 예, 다음에 권영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권영관 위원 우선 종합체육센터에 대해서 제가 궁금한 것을 물을께요.
지금 예산이 10억원이 예산청으로 넘어갔다고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생각을 좀 달리하는 것이 이런 체육관을 지을 적에 우리 계획서가 안 만들어졌다 하는 것은 우리가 예산만 먼저 받고 보자 하는 생각이 아니냐 이런 지적을 드리고 싶고 과연 우리가 충북종합체육센터를 지으면 어떤 목적으로 쓰고 과연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이냐 하는 기본계획이 나는 우선 선결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도 수련원 무분별하게 막 지어가지고서 지금 저것 활용, 물론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도에서 지금 충북체육센터를 짓는데 그래도 무슨 이것을 우리가 충북에다 지을 경우에 이것을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이냐, 어떻게 쓸 것이냐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놓고서 이것을 국비 요구든 해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인데 국장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지금 예산이 10억원이 예산청으로 넘어갔다고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생각을 좀 달리하는 것이 이런 체육관을 지을 적에 우리 계획서가 안 만들어졌다 하는 것은 우리가 예산만 먼저 받고 보자 하는 생각이 아니냐 이런 지적을 드리고 싶고 과연 우리가 충북종합체육센터를 지으면 어떤 목적으로 쓰고 과연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이냐 하는 기본계획이 나는 우선 선결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도 수련원 무분별하게 막 지어가지고서 지금 저것 활용, 물론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도에서 지금 충북체육센터를 짓는데 그래도 무슨 이것을 우리가 충북에다 지을 경우에 이것을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이냐, 어떻게 쓸 것이냐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놓고서 이것을 국비 요구든 해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인데 국장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사실은 이것이 나오게 된 배경은 전번 주병덕 지사 있을 때 대회의실에서 충북체육이사회를 개최를 했습니다.
권영관 위원님도 아마 부회장으로 계신데 그때는 참석을 안 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사들께서 "충북에만 종합체육센터가 없다, 이러한 것이 절실히 요구가 된다".
그래 "종합체육센터라는 것은 한 곳에서 태권도, 유도,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소를 마련해야 되겠다" 이런 얘기가 한번 나왔습니다.
현재 우리가 전문적인 씨름장도 없고 레슬링장도 그렇고 지금 특히 검도라든가 펜싱이 그렇습니다.
그래 이런 것을 한군데서 할 수 있는 이런 것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렇게 얘기가 돼서 이것을 하느니 안 하느니 이렇게 해서 논란도 그때 상당히 심했습니다.
그렇게 하고서 금년도에 들어와서 문화관광부에서 이것을 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정보를 입수를 했대요.
이것은 뭐냐하면 전국에서 2군데를 한다고 그래요.
권영관 위원님도 아마 부회장으로 계신데 그때는 참석을 안 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사들께서 "충북에만 종합체육센터가 없다, 이러한 것이 절실히 요구가 된다".
그래 "종합체육센터라는 것은 한 곳에서 태권도, 유도,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소를 마련해야 되겠다" 이런 얘기가 한번 나왔습니다.
현재 우리가 전문적인 씨름장도 없고 레슬링장도 그렇고 지금 특히 검도라든가 펜싱이 그렇습니다.
그래 이런 것을 한군데서 할 수 있는 이런 것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렇게 얘기가 돼서 이것을 하느니 안 하느니 이렇게 해서 논란도 그때 상당히 심했습니다.
그렇게 하고서 금년도에 들어와서 문화관광부에서 이것을 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정보를 입수를 했대요.
이것은 뭐냐하면 전국에서 2군데를 한다고 그래요.
○권영관 위원 아니 잠깐만요, 국장님 전국에 2군데 틀림없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권영관 위원 확인하신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우리 문관부에서 전화로 한번 확인을 했어요.
○권영관 위원 그런데 저는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더 있는 것으로요?
○권영관 위원 예.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우리가 지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는 그래요.
그래서 이게 우선 급해서 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은 안 되어 있지만 개괄적인 플랜은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우선 급해서 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은 안 되어 있지만 개괄적인 플랜은 지금 되어 있습니다.
○권영관 위원 지금요 국장님이 우리가 정보가 늦는 건지, 내가 잘못 받은 건지, 국장님이 잘못 받으신 건지 모르겠는데 대전도 있고 인천도 있습니다.
그럼 벌써 우리하면 3개예요. 내가 아는 게.
그럼 벌써 우리하면 3개예요. 내가 아는 게.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그럼 우리 담당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체육청소년과장입니다.
권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종합체육센터 건립은 이것은 문화관광부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종합체육센터는 금년에 처음 이것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99년부터 3개년간은 2001년도까지, 그래서 총 40억원, 국비가 지원이 20억원입니다.
그래서 10억씩, 10억씩 해서 2년간에 걸쳐서 계획이 있는데 지금 현재 문관부에서 2개도만 이 사업을 신규로 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서 예산청에 지금 넘겼는데 예산청에서 지금 현재 실무에서는 신규사업은 억제한다 이런 측면에서 20억원도 지금 현재 10억이 되지 않느냐, 그래서 지금 현재 검토중에 있는데 저희 실무자로서는 지금 현재 긍정으로 이것은 되지 않을까 그러는데 확실한 것은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검토중인 사항입니다.
권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종합체육센터 건립은 이것은 문화관광부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종합체육센터는 금년에 처음 이것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99년부터 3개년간은 2001년도까지, 그래서 총 40억원, 국비가 지원이 20억원입니다.
그래서 10억씩, 10억씩 해서 2년간에 걸쳐서 계획이 있는데 지금 현재 문관부에서 2개도만 이 사업을 신규로 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서 예산청에 지금 넘겼는데 예산청에서 지금 현재 실무에서는 신규사업은 억제한다 이런 측면에서 20억원도 지금 현재 10억이 되지 않느냐, 그래서 지금 현재 검토중에 있는데 저희 실무자로서는 지금 현재 긍정으로 이것은 되지 않을까 그러는데 확실한 것은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검토중인 사항입니다.
○권영관 위원 그러면 타도에는 이렇게 추진됐던 게 없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이런 것은 처음입니다.
이것은 처음 신규사업입니다.
이것은 처음 신규사업입니다.
○권영관 위원 대통령 공약사업하고 관계되는 것은 아니예요?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그 사업은 아닙니다.
이것은 문관부에서 생활체육에 근거를 두고 현재 엘리트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 전환하는 누구나 체육을 할 수 있는 그런 체육장 건립입니다.
이것은 종합체육센터라는 것은 여러 가지지만 문관부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 신규사업은 이게 지금 처음 시도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것은 문관부에서 생활체육에 근거를 두고 현재 엘리트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 전환하는 누구나 체육을 할 수 있는 그런 체육장 건립입니다.
이것은 종합체육센터라는 것은 여러 가지지만 문관부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 신규사업은 이게 지금 처음 시도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권영관 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이런 것이 만들어지면 기본계획이 만들어져야 된다 이러는 것이 우리가 이것을 추진을 할 적에 그럼 우리 종합체육센터가 엘리트체육으로 할 것이냐 또 아니면 생활체육으로 할 것이냐 이런 부분도 이제 아마 계획이 수립이…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그것도 지금 현재 체육계 방침도 이제까지는 사실 엘리트 위주의 체육으로 했지만 앞으로 모든 체육이 사실 생활체육으로 전환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체육관 건립도 사실 우리 도에 엘리트체육 위주로 훈련장을 만들지만 누구나 다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체육장을 건립하지요.
그러니까 예산이 확정되면 거기에 대해서도 사업을 새로 설계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 체육관 건립도 사실 우리 도에 엘리트체육 위주로 훈련장을 만들지만 누구나 다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체육장을 건립하지요.
그러니까 예산이 확정되면 거기에 대해서도 사업을 새로 설계할 그런 계획입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지금 사전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권영관 위원 미리 준비가 되시면 그것은 바로 준비가 되시면 서면으로 서류를 제출해 주시고…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권영관 위원 그리고 지금 또 가장 중요한 게 우리가 이번에 박세리가 골프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고 힘을 돋아주고 잠을 못자게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민들이 아까도 여기 우리 업무보고에 중요한 부분이 왜 빠졌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우리 전국체전에 대한 부분이 지금 이 업무보고에 빠졌어요.
우리가 지금 우리 위원님들도 그렇고 다 관심사가 전국체전이 언제부터지요?
그런데 우리 도민들이 아까도 여기 우리 업무보고에 중요한 부분이 왜 빠졌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우리 전국체전에 대한 부분이 지금 이 업무보고에 빠졌어요.
우리가 지금 우리 위원님들도 그렇고 다 관심사가 전국체전이 언제부터지요?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전국체전이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입니다.
○권영관 위원 그렇지요?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권영관 위원 그런데 어째 전국체전에 대한 부분이 제가 그전에 내무위원회에 있을 적에도 그게 업무보고가 있었는데 이번에 몇위로 우리가 입상을 해야 되고 이런 부분이 어디 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그 문제는 총합적으로… 전국체전만 따로…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총예산이 한 18억원정도 됩니다.
○권영관 위원 그렇지요?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권영관 위원 18억을 예산을 쓰면서 우리 처음 위원님들한테 업무보고를 하는데 이것을 안 한 것은 잘못이지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전국체전에 관한 것인데 위원님 지적하신 타이틀도 안 넣고 이것은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권영관 위원 아니 우리 도의원들이 그전에도 말이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몇위 입상을 할 것이냐 이런 질의가 계속 나오고 이것을 가지고서 지난 5대때는 그것을 가지고서 한 40분을 끌었어요. 그 질의를 가지고서. 유니폼은 어떻게 할 것이냐서부터 해가지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어째 아주 이게 싹 빠졌어요.
그랬는데 이번에는 어째 아주 이게 싹 빠졌어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아니 내용이 앞에 1번 그것이 이제 전국체전 대비인데 그것 참…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체육과장이…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죄송합니다.
물론 중요한 전국체전에 대해서 사실 업무보고에 빠진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정말 모든 문제는 사실 그 자료를 제출하다 보니까 그 내용이 빠졌는데 지금 사실 전국체전은 사실 우리 도가 최하위를 면치 못하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시·군마다 저희들이 실업팀을 창단을 하고 또 거기에 따라서 이제 역시 전력평가도 하고 그렇게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3단계를 거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의 목표는 우리가 작년보다도 최하위를 탈피하자 이런 의미에서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내용을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전국체전에 대해서는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물론 중요한 전국체전에 대해서 사실 업무보고에 빠진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정말 모든 문제는 사실 그 자료를 제출하다 보니까 그 내용이 빠졌는데 지금 사실 전국체전은 사실 우리 도가 최하위를 면치 못하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시·군마다 저희들이 실업팀을 창단을 하고 또 거기에 따라서 이제 역시 전력평가도 하고 그렇게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3단계를 거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의 목표는 우리가 작년보다도 최하위를 탈피하자 이런 의미에서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내용을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전국체전에 대해서는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권영관 위원 지금 내가 확실히 이것은 지적하고 싶은데 우리 국장님한테도 그렇고 이것 책임이 있어요.
전국체전에 우리 처음 관광건설위원회가 처음 구성이 되고 매년 우리 의원님들이 전국체전 장소에를 다녀왔습니다.
거의 매년 다녀왔고 저도 강릉체전때 제가 내무위원회때 우리 전 의원들이 버스를 하나 가지고 갔었고 그때 우리 오과장님이 같이 가셨나 그렇지요?
전국체전에 우리 처음 관광건설위원회가 처음 구성이 되고 매년 우리 의원님들이 전국체전 장소에를 다녀왔습니다.
거의 매년 다녀왔고 저도 강릉체전때 제가 내무위원회때 우리 전 의원들이 버스를 하나 가지고 갔었고 그때 우리 오과장님이 같이 가셨나 그렇지요?
○문화예술과장 오창환 예, 그렇습니다.
○권영관 위원 같이 가셨습니다.
그래서 의원들이 그렇게 중요한 관심사항인데 이게 그때도 여기 와서 업무보고때 이때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때쯤 이런 얘기를 해서 저희들이 그때 "내무위원회는 저희들이 수행을 해서 모시고 가서, 가서 체전도 격려를 하고 이렇게 하도록 하자" 이렇게 했습니다.
이게 관례적으로 내려오던 것입니다.
우리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관례적으로 내려오던 것인데 이게 전혀 지금 언급이 없이, 또 그때도 그렇게 해서 유니폼을 그전에 우리가 가보고서 "유니폼이 너무 정말 전국에서 제일 나쁘게 입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의회에서 집행부에다 지사님한테도 얘기를 하고 그래가지고 "유니폼을 우리가 가격을 올려서 해주자" 이렇게 해서 개선도 한 적이 있는데 지금 이런 노력도 없이 이렇게 아무 노력도 없이 그럼 전국체전이 갑자기 만년 하위에서 이게 올라갑니까? 관심도 없는데.
업무보고 자체에도 없는데 이게 관심도 없는데 이게 어떻게 올라가요.
지금도 아주 우리가 지금 우리 도민이 침체의 늪에 빠져있고 IMF 이런 사태로, 그럴려면 "우리가 그래도 한 등이라도 좀 올라가자" 이렇게 하려면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똘똘 뭉쳐가지고서 훈련하는데도 가서 격려도 해야 되고 이래야 되고, 집행부에서 그렇게 요구를 해야 됩니다. 지금 의회에 와서도.
그런데 이런 것 없이 이렇게 한 것이 너무 무성의하다 이런 지적을 확실하게 내가드리고 싶어요.
이것은 앞으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서면…
그래서 의원들이 그렇게 중요한 관심사항인데 이게 그때도 여기 와서 업무보고때 이때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때쯤 이런 얘기를 해서 저희들이 그때 "내무위원회는 저희들이 수행을 해서 모시고 가서, 가서 체전도 격려를 하고 이렇게 하도록 하자" 이렇게 했습니다.
이게 관례적으로 내려오던 것입니다.
우리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관례적으로 내려오던 것인데 이게 전혀 지금 언급이 없이, 또 그때도 그렇게 해서 유니폼을 그전에 우리가 가보고서 "유니폼이 너무 정말 전국에서 제일 나쁘게 입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의회에서 집행부에다 지사님한테도 얘기를 하고 그래가지고 "유니폼을 우리가 가격을 올려서 해주자" 이렇게 해서 개선도 한 적이 있는데 지금 이런 노력도 없이 이렇게 아무 노력도 없이 그럼 전국체전이 갑자기 만년 하위에서 이게 올라갑니까? 관심도 없는데.
업무보고 자체에도 없는데 이게 관심도 없는데 이게 어떻게 올라가요.
지금도 아주 우리가 지금 우리 도민이 침체의 늪에 빠져있고 IMF 이런 사태로, 그럴려면 "우리가 그래도 한 등이라도 좀 올라가자" 이렇게 하려면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똘똘 뭉쳐가지고서 훈련하는데도 가서 격려도 해야 되고 이래야 되고, 집행부에서 그렇게 요구를 해야 됩니다. 지금 의회에 와서도.
그런데 이런 것 없이 이렇게 한 것이 너무 무성의하다 이런 지적을 확실하게 내가드리고 싶어요.
이것은 앞으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서면…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별도로 서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죄송합니다.
○권영관 위원 그리고 또 한가지만 끝으로 묻겠습니다.
도민체력센터 설치운영에 대해서 아까 내가 자세한 서면으로 서류를 해달라고 그랬는데 이게 굉장히 오래 됐어요.
벌써 이게 '97년도 예산에 아마 해갖고서 이게 통과가 된 것일텐데 그때, 19페이지입니다.
19페이지인데 지금 이것이 어느 정도 와있습니까?
조례도 제정이 되고 이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례도 만들고.
위탁관리 하는 것요.
도민체력센터 설치운영에 대해서 아까 내가 자세한 서면으로 서류를 해달라고 그랬는데 이게 굉장히 오래 됐어요.
벌써 이게 '97년도 예산에 아마 해갖고서 이게 통과가 된 것일텐데 그때, 19페이지입니다.
19페이지인데 지금 이것이 어느 정도 와있습니까?
조례도 제정이 되고 이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례도 만들고.
위탁관리 하는 것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현재 조례가 제정이 완료가 됐습니다.
7월 10일날 도조례 제2395호로 공포가 됐고 이제 앞으로 할 일은 협약서를 작성을 합니다. 고문변호사의 감수를 받아서 7월말까지.
그 다음에 충청대학 이사장과 8월 8일까지 협약을 체결합니다.
그 다음에 사업비 보조, 이제 사업진도에 따라서 집행하는 것으로 해서 8월 14일까지 완료를 하고 체력센터 설치에 따른 국민체력센터 지도요청을 8월말까지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때는 기자재를 구입을 하고 설치방향이라든가 운영계획 등을 확정을 합니다.
그 다음에 기자재 설치는 9월 1일부터 11월말까지 하는 것으로 하고 그 다음에 의료검진기관 개설 신고를 수탁사업자를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마치는 것으로, 그래서 이제 최종적으로 도민체력센터를 개원하는 것은 12월 20일날 개원하는 것으로 이렇게 일정이 잡혔습니다.
7월 10일날 도조례 제2395호로 공포가 됐고 이제 앞으로 할 일은 협약서를 작성을 합니다. 고문변호사의 감수를 받아서 7월말까지.
그 다음에 충청대학 이사장과 8월 8일까지 협약을 체결합니다.
그 다음에 사업비 보조, 이제 사업진도에 따라서 집행하는 것으로 해서 8월 14일까지 완료를 하고 체력센터 설치에 따른 국민체력센터 지도요청을 8월말까지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때는 기자재를 구입을 하고 설치방향이라든가 운영계획 등을 확정을 합니다.
그 다음에 기자재 설치는 9월 1일부터 11월말까지 하는 것으로 하고 그 다음에 의료검진기관 개설 신고를 수탁사업자를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마치는 것으로, 그래서 이제 최종적으로 도민체력센터를 개원하는 것은 12월 20일날 개원하는 것으로 이렇게 일정이 잡혔습니다.
○권영관 위원 그럼 12월 20일이면 우리 충북도민들이 체력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인가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그렇지요. 그 이후에.
○권영관 위원 10월 20일까지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12월 20일.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그렇지요. 절차.
○권영관 위원 다른 이유는 없고?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조례 제정하고 이런 것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조례 제정하고 이런 것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권영관 위원 글쎄 작년에 벌써 한지가 오래 됐는데 너무 오래 끌은 것같아요.
그래서 우리 좀 앞당길 수 있으면 우리 직원들이 거기에 매달려서라도 기왕에 예산이 확보된 것인데 매달려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갖고 문을 빨리 열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 좀 앞당길 수 있으면 우리 직원들이 거기에 매달려서라도 기왕에 예산이 확보된 것인데 매달려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갖고 문을 빨리 열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지금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일정이 타이트한데 상당히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이것 태동할 당시부터 문제가 많아가지고 위원님들께서 예산 계상부터 상당히 논란이 많아서 최종적으로 확정이 돼서 본격적으로 실시한 것은 금년부터입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이것 태동할 당시부터 문제가 많아가지고 위원님들께서 예산 계상부터 상당히 논란이 많아서 최종적으로 확정이 돼서 본격적으로 실시한 것은 금년부터입니다.
○권영관 위원 예, 지금 그 추진은 빨리 해주시는 것이 좋겠어요. 기왕에 문 여는 것이면. 우리 도민이 수혜를 받는 것이니까.
제가 너무 마이크를 너무 오래 갖고 있는데 한가지만 더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번에 세계 택견문화 축제가 여기서 있지요?
제가 너무 마이크를 너무 오래 갖고 있는데 한가지만 더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번에 세계 택견문화 축제가 여기서 있지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태권도.
○권영관 위원 태권도, 태권도 문화축제가 있는데 우리가 지금 여러 가지 우리 KBS에서도 그렇고 환경 이런 부분에서도 하고 그러는데 태권도 문화축제에 우리 지사님이 명예대회장이시대요.
내가 신문에서 봤습니다.
내가 신문에서 봤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그래요.
○권영관 위원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도에서는 어떻게 지원을 하실 계획을 지금 갖고 계신 것인가요 아니면 쳐다보고 있는 것인가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아니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충청대학에서 세계 청소년 태권도 관광이벤트사업입니다, 공식 명칭이.
그래 우리 지사님을 명예대회장으로 위촉해서 명예패를 며칠전 증여를 했어요.
그래서 거기에 드는 총 사업비가 5억 4,000만원이 드는데 학교 자체 조달하고 협회 사람들이 가담하는데 또 가입비가 있대요. 그렇게하다보니까 5,000만원이 현재 모자란다고 지원 요청이 왔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지사님한테 보고를 드렸습니다. 현재 예산 사정도 좋지 않고 하지만서도 사업의 중요성 이런 것을 감안해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다라고 보고를 했고 그 지원 문제는 우리가 행정적으로나 재정적인 면에서 가능한 최대한도로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를 대비해서 우리 관광특산품 이벤트 행사도 한번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단양에서 아태지역 관광학술회의가 그때 시기가 같애요.
우리가 그때 거기하고 연계를 해서 거기 단양 대회에서도 체육행사도 있고 해서 양쪽으로 왔다 갔다 해서 문화·관광효과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그래 우리 지사님을 명예대회장으로 위촉해서 명예패를 며칠전 증여를 했어요.
그래서 거기에 드는 총 사업비가 5억 4,000만원이 드는데 학교 자체 조달하고 협회 사람들이 가담하는데 또 가입비가 있대요. 그렇게하다보니까 5,000만원이 현재 모자란다고 지원 요청이 왔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지사님한테 보고를 드렸습니다. 현재 예산 사정도 좋지 않고 하지만서도 사업의 중요성 이런 것을 감안해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다라고 보고를 했고 그 지원 문제는 우리가 행정적으로나 재정적인 면에서 가능한 최대한도로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를 대비해서 우리 관광특산품 이벤트 행사도 한번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단양에서 아태지역 관광학술회의가 그때 시기가 같애요.
우리가 그때 거기하고 연계를 해서 거기 단양 대회에서도 체육행사도 있고 해서 양쪽으로 왔다 갔다 해서 문화·관광효과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권영관 위원 언론에서도 충북을 알릴 수 있는… 언론에 종사하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충북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아주 호기라고 그러던데, 이번 이벤트가.
그리고 한 20여개국에서 출전을 한다고 그러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일부러 우리가 유치해오는데도, 이런 행사를 하는데도 문제가 있지마는 이렇게 이미 유치해온 걸 우리 도가 조그만 지원을 해 주면 크게 충북을 알릴 수 있고 또 20여개국에서 지금 선수가 많이 오고 참가 선수는 혹시 몇 명이나 되는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한 20여개국에서 출전을 한다고 그러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일부러 우리가 유치해오는데도, 이런 행사를 하는데도 문제가 있지마는 이렇게 이미 유치해온 걸 우리 도가 조그만 지원을 해 주면 크게 충북을 알릴 수 있고 또 20여개국에서 지금 선수가 많이 오고 참가 선수는 혹시 몇 명이나 되는지 모르시나요?
○관광과장 황종철 참가선수들은 20개국에 300명 정도 됩니다.
○구본선 위원 구본선 위원입니다.
저는 체육분야에서 두 가지하고 예술분야에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체육분야는 18페이지 실업팀 창단 및 보강 이렇게 계획을 세우셨는데 이 시단위에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군단위에서도 사실 가능한지, 실업팀 창단이.
저는 체육분야에서 두 가지하고 예술분야에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체육분야는 18페이지 실업팀 창단 및 보강 이렇게 계획을 세우셨는데 이 시단위에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군단위에서도 사실 가능한지, 실업팀 창단이.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예.
○구본선 위원 그러면 가능하면 국·도비 수요는 되는지, 사실 문제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군에는 재정자립도가 약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여건이 될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말씀을 주시고 그리고 아까 또 말씀이 엘리트 체육하고 생활체육하고 자꾸 말씀이 나오는데 사실 이게 현실상으로 봐서 이원화가 돼 있어가지고 상당히 체육인들이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일원화시킬 수는 없는지 그리고 예산 집행과정에 보면 이원화돼 있어가지고 시·군에서 제가 봤을 때 상당히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한번 정도는 검토해 보시는 것이 어떤지 하는 것을 두 가지를 여쭤보고요.
관광분야에서는 여기 자료는 없습니다.
제가 일전에 두 번인가 보도내용을 봤습니다. 봤는데 9월달에 속리산에서 일본인들을 상대로 해서 관광객 유치를 해서 송이채취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해서 보도가 된 바가 있습니다.
이 관광협회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군에는 재정자립도가 약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여건이 될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말씀을 주시고 그리고 아까 또 말씀이 엘리트 체육하고 생활체육하고 자꾸 말씀이 나오는데 사실 이게 현실상으로 봐서 이원화가 돼 있어가지고 상당히 체육인들이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일원화시킬 수는 없는지 그리고 예산 집행과정에 보면 이원화돼 있어가지고 시·군에서 제가 봤을 때 상당히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한번 정도는 검토해 보시는 것이 어떤지 하는 것을 두 가지를 여쭤보고요.
관광분야에서는 여기 자료는 없습니다.
제가 일전에 두 번인가 보도내용을 봤습니다. 봤는데 9월달에 속리산에서 일본인들을 상대로 해서 관광객 유치를 해서 송이채취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해서 보도가 된 바가 있습니다.
이 관광협회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상공회의소…
○구본선 위원 상공회의소하고 협회하고 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관계가 거기서만 계획을 세운 건지, 계획을 세웠으면 도에도 일단은 보고가 되고 협조를 받아야 될텐데 그냥 자체적으로 그런 계획을 보도를 했는데 그 상공회의소나 관광협회에서 자료를 보고받으신 적이 있는지, 있으시면 설명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관계가 거기서만 계획을 세운 건지, 계획을 세웠으면 도에도 일단은 보고가 되고 협조를 받아야 될텐데 그냥 자체적으로 그런 계획을 보도를 했는데 그 상공회의소나 관광협회에서 자료를 보고받으신 적이 있는지, 있으시면 설명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첫 번째 말씀하신 시·군 실업팀 육성문제, 시·군단위의 문제점 특히 군단위의 문제를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군단위만 보더라도 청원군에서 사격을 창단을 했습니다, 금년도 3월달에 한 7,9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영동군에서 육상, 복싱을 또 금년 2월달에 창단을 했고 진천군에서는 진천쌀 베드민턴이라고 그래가지고 3,600만원을 들여가지고 창단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현장에도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괴산군에서 궁도 1,100만원을 들여가지고 창단을 했고 음성에서도 금년 8월달에 육상을 8,300만원을 들여서 창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증평출장소에서는 씨름을 6,000만원을 들여서 창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시·군 실업팀 지원 관계는 저희들이 당초 계획을 할 때 도비를 어느 정도 지원해 주는 걸로 계상을 했었습니다, 사실은.
했는데 너무 재원이 없다보니까 다 삭감이 됐습니다, 실무 심사과정에서.
그래서 앞으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도단위에서는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내년도에도 계속 그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은같은 경우에도 계획은 육상하고 근대 5종하고 이렇게 두 개를 하기로 돼 있는데 현재 1억원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을 해 봤는데 군 자체에서는 예산을 계상했었는데 의회에서 삭감을 했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옥천도 한 9,000여만원을 들여서 육상하고 복싱을 했는데 어떻게 확보가 덜 됐습니다.
그 다음에 단양이 또 우슈종목에 5,500만원이 계획이 돼 있는데 아직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충주에는 기존 팀이 있고 새로이 보디빌딩 1억원 계상을 해서 올렸는데 이것도 아직 안돼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 부서에서는 여하간 10원이라도 많이 지원을 해 주는 것이 저희들 일이니까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하고 내년도에는 새로운 민선 2기니까 잘 보고를 드려서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관계가 흔히 얘기가 있는 얘기입니다.
이원화 문제로서 여러 가지 문제점, 부작용 여러 가지 있는데 사실 그 기능면에서나 여러 가지 면에서 현재 일원화한다는 것은 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 권영관 위원님께서 생체협의회를 총괄하시고 그랬지만, 이러한 것은 우리가 전문가라든가 종합적으로 검토는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보은 속리산 9월달에 송이 교환 문제는 상공회의소에서 발표를 했는데 전번에 이것 이전에도 중국 관광 자유지역으로 선포가 됐기 때문에 중공하고도 교류를 한다고 이렇게 한번 방송에 나왔습니다마는 일체 아무 실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송이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부수적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저희들과 사전에 협의를 한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방송나오는 즉시 관광과장한테 지시를 했어요.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절대로 없도록 해라, 어디까지나 문화관광의 충청북도의 총괄은 우리 도지사 총괄이다, 일단 하더라도 사전에 협의를 해서 지원할 것은 하고 협조할 것은 하고 유기적인 긴밀한 협조하에 이게 되는 것이지 단지 전시적으로 그렇게 해서 알리는 그런 일은 하지 말라" 이렇게 한 바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재 군단위만 보더라도 청원군에서 사격을 창단을 했습니다, 금년도 3월달에 한 7,9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영동군에서 육상, 복싱을 또 금년 2월달에 창단을 했고 진천군에서는 진천쌀 베드민턴이라고 그래가지고 3,600만원을 들여가지고 창단을 했습니다. 그때 제가 현장에도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괴산군에서 궁도 1,100만원을 들여가지고 창단을 했고 음성에서도 금년 8월달에 육상을 8,300만원을 들여서 창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증평출장소에서는 씨름을 6,000만원을 들여서 창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시·군 실업팀 지원 관계는 저희들이 당초 계획을 할 때 도비를 어느 정도 지원해 주는 걸로 계상을 했었습니다, 사실은.
했는데 너무 재원이 없다보니까 다 삭감이 됐습니다, 실무 심사과정에서.
그래서 앞으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도단위에서는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내년도에도 계속 그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은같은 경우에도 계획은 육상하고 근대 5종하고 이렇게 두 개를 하기로 돼 있는데 현재 1억원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을 해 봤는데 군 자체에서는 예산을 계상했었는데 의회에서 삭감을 했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옥천도 한 9,000여만원을 들여서 육상하고 복싱을 했는데 어떻게 확보가 덜 됐습니다.
그 다음에 단양이 또 우슈종목에 5,500만원이 계획이 돼 있는데 아직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충주에는 기존 팀이 있고 새로이 보디빌딩 1억원 계상을 해서 올렸는데 이것도 아직 안돼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 부서에서는 여하간 10원이라도 많이 지원을 해 주는 것이 저희들 일이니까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하고 내년도에는 새로운 민선 2기니까 잘 보고를 드려서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관계가 흔히 얘기가 있는 얘기입니다.
이원화 문제로서 여러 가지 문제점, 부작용 여러 가지 있는데 사실 그 기능면에서나 여러 가지 면에서 현재 일원화한다는 것은 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 권영관 위원님께서 생체협의회를 총괄하시고 그랬지만, 이러한 것은 우리가 전문가라든가 종합적으로 검토는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보은 속리산 9월달에 송이 교환 문제는 상공회의소에서 발표를 했는데 전번에 이것 이전에도 중국 관광 자유지역으로 선포가 됐기 때문에 중공하고도 교류를 한다고 이렇게 한번 방송에 나왔습니다마는 일체 아무 실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송이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부수적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저희들과 사전에 협의를 한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방송나오는 즉시 관광과장한테 지시를 했어요.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절대로 없도록 해라, 어디까지나 문화관광의 충청북도의 총괄은 우리 도지사 총괄이다, 일단 하더라도 사전에 협의를 해서 지원할 것은 하고 협조할 것은 하고 유기적인 긴밀한 협조하에 이게 되는 것이지 단지 전시적으로 그렇게 해서 알리는 그런 일은 하지 말라" 이렇게 한 바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구본선 위원 그 관계에 대해서 제가 참고해서 말씀드릴께요.
제가 현 직장이 임협 조합장입니다.
그래서 송이 관계를 잘 알기 때문에, 작년에 관광협회장이 그런 제의를 했어요.
일본 관광객을 유치를 하겠다 그러면 송이 따는 지역을 일단은 개방을 해주면 거기서 하루 입산하는데 얼마를 하고 이렇게 조인을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작년부터 추진이 됐던 겁니다.
그래서 작년에 유야무야 없어졌어요. 없어졌는데 금년에 저도 몰랐습니다. 모른 상태에서 방송보도가 나왔어요. 나왔는데 사실 그 자체는 바람직합니다.
일본 관광객들이 송이채취사업이라면 상당히 호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것이 실제적으로 사업이 이루어진다면 일본 관광객이 상당히 몰려올 겁니다.
그러면 그 일본 관광객이 며칠동안 묵으면서 현지 산에 올라가서 자기들이 직접 채취해서 따먹고 이런 과정인데 만약에 그 사업이 활성화된다면 다소 도에서 예산 뒷받침이 조금은 돼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상공회의소나 관광협회에서 이 사업계획안이 올라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 보시고 다소 예산집행을 조금 지원해줄 수 있는지 그 용의가 있는지 말씀을 묻고 싶습니다.
제가 현 직장이 임협 조합장입니다.
그래서 송이 관계를 잘 알기 때문에, 작년에 관광협회장이 그런 제의를 했어요.
일본 관광객을 유치를 하겠다 그러면 송이 따는 지역을 일단은 개방을 해주면 거기서 하루 입산하는데 얼마를 하고 이렇게 조인을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작년부터 추진이 됐던 겁니다.
그래서 작년에 유야무야 없어졌어요. 없어졌는데 금년에 저도 몰랐습니다. 모른 상태에서 방송보도가 나왔어요. 나왔는데 사실 그 자체는 바람직합니다.
일본 관광객들이 송이채취사업이라면 상당히 호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것이 실제적으로 사업이 이루어진다면 일본 관광객이 상당히 몰려올 겁니다.
그러면 그 일본 관광객이 며칠동안 묵으면서 현지 산에 올라가서 자기들이 직접 채취해서 따먹고 이런 과정인데 만약에 그 사업이 활성화된다면 다소 도에서 예산 뒷받침이 조금은 돼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상공회의소나 관광협회에서 이 사업계획안이 올라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 보시고 다소 예산집행을 조금 지원해줄 수 있는지 그 용의가 있는지 말씀을 묻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말씀하시는 것은 공감입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정태정 자, 그러면 다음에 김대호 위원님 말씀하시죠.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체육청소년과장입니다.
충청대학하고 운천동하고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차로 갈려면 한 20분 정도 그렇게 소요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운천동에 있는 건물은 개인 건물로 임대를 했는데 이것을 충청대학에다 체육센터를 할 계획을 했습니다마는 이것이 거리도 멀고 그래서 시내에 그런 장소로 일단 선정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점차적으로 사실 도민 누구나 교통이 편리한 곳에다 해야 하는데 지금 현재 청주시의 규모로 볼 때 거리는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충청대학하고 운천동하고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차로 갈려면 한 20분 정도 그렇게 소요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운천동에 있는 건물은 개인 건물로 임대를 했는데 이것을 충청대학에다 체육센터를 할 계획을 했습니다마는 이것이 거리도 멀고 그래서 시내에 그런 장소로 일단 선정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점차적으로 사실 도민 누구나 교통이 편리한 곳에다 해야 하는데 지금 현재 청주시의 규모로 볼 때 거리는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김대호 위원 그러면 앞으로 이 관리를 충청대학에서 하는 거겠죠?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독립채산제로 일단 저희들이 5억을 지원해주면 나머지는 전부다 충청대학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김대호 위원 추후에 지원같은 것은 더 없으시고요?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없습니다.
○김대호 위원 조금전에 충청북도 대회중에서 태권도를 문화축제한다고 말씀하셨듯이 국장님께서 실업팀 창단을 말씀해 주셨거든요.
거기에 올해 '98년도에 충청북도에서 혹시 국궁에 대한 대회가 없어요? 그런 예정도 없어요?
거기에 올해 '98년도에 충청북도에서 혹시 국궁에 대한 대회가 없어요? 그런 예정도 없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저희들 체육청소년과 소관으로서는 현재 금년도에 국제대회는 없습니다.
○김대호 위원 국제말고 충청북도에서 전국대회를 국궁에 대해서 없느냐 이 말입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없습니다.
○김대호 위원 내년도 계획도 없고요?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김대호 위원 그러면 실업팀에 대한 내용 규모좀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24페이지 청소년 공부방에 대해서 여쭤볼려고 그러는데요.
24페이지에 보면 지금 1개소당 1,460만원씩을 지원해 주셨는데 계속 해마다 이렇게 3억700만원씩을 지원해 주셨는데 계속 해마다 이렇게 3억 700만원씩 양여금 및 시·군비가 지원되고 있는 거죠?
그리고 24페이지 청소년 공부방에 대해서 여쭤볼려고 그러는데요.
24페이지에 보면 지금 1개소당 1,460만원씩을 지원해 주셨는데 계속 해마다 이렇게 3억700만원씩을 지원해 주셨는데 계속 해마다 이렇게 3억 700만원씩 양여금 및 시·군비가 지원되고 있는 거죠?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그것은 금년도, 매년도 국고보조 지침때 보조하도록 그렇게 돼서 보조하는데서 저희가 집행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은 해마다 단가가 다르더라도 지원은 해주는 겁니다.
○김대호 위원 그러시면 3억700만원 가지고 계속 이렇게 지원만 하면 되는 거지 아니면 또 충청북도에서 각 시·군에 요청사항은 얼마나 있는지, 시·군에서 필요한 수량은 우리 도에서 국비로 지원하는 거보다 더 필요한데 지원이 모자른 것인지 내용에 대해서 한번 자료 좀 차후 주셨으면 좋겠고…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이것은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그리고 청소년 종합상담실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1억6,500만원이 나왔네요. 국비하고 도비가 50%씩
이 청소년 종합상담실 운영에 대한 내용을 우리가 도에서 확인을 한 게 있죠?
이 청소년 종합상담실 운영에 대한 내용을 우리가 도에서 확인을 한 게 있죠?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김대호 위원 그 내용도 제출해 주시면 좋겠고요.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예.
○김대호 위원 그리고 25페이지 농촌출신 학생기숙사에 대해서 1억3,000만원의 예산이 부족되고 있는데 예산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앞으로 어떤 방안을 갖고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신지 또 바로 얼른 신속하게 마무리지실 사항이라서 그 내용 여쭤보겠습니다.
그 내용을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 내용을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민병준 지금 현재 김위원님께서 질의한 그 부족액 1억3,000만원은 이제 그것은 그것이 확보가 돼야만 개원이 됩니다.
이것은 실은 꼭 확보가 돼야 됩니다.
이것은 실은 꼭 확보가 돼야 됩니다.
○김대호 위원 글쎄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 추진상황을 예산부서나 지사님한테 어떻게 방안을 갖고 지금 추진하고 계신지 알아야 저희들도 위원으로서 지사님께 평상시에 뵐 때 말씀 나누어 보면서 지사님 의중도 듣고 우리 소신도 말씀드려서 학사가 빨리 준공이 돼야지 충청북도에 있는 우리 자녀들이 또 우리 도민의 학생들이 앞으로 더 충북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큰 꿈나무로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웅 이것은 고대도 말씀을 드렸지만 물가인상분에 대한 것은 우리 재정법상 필수적으로 꼭 해 주게끔 이렇게 돼 있어요.
1억3,00만원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사님 새로 부임하시고 이 문제점을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추경을 합니다. 추경에 필수로 올릴 겁니다만서도 지금 세입 결함이 한 300억 가까이 된다고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우리가 지금 4억3,000여만원을 들여서 지금 수도시설이라든가 부족시설이 몇 개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입찰잔액으로서 그것을 하는 것으로 내부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만약에 불가피해서 못할 경우에는 그 사업에 대한 무슨 조정을 하든가 해서 자체 지금 예산있는 범위내에서 그런 두 가지 방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1억3,00만원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사님 새로 부임하시고 이 문제점을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추경을 합니다. 추경에 필수로 올릴 겁니다만서도 지금 세입 결함이 한 300억 가까이 된다고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우리가 지금 4억3,000여만원을 들여서 지금 수도시설이라든가 부족시설이 몇 개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입찰잔액으로서 그것을 하는 것으로 내부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만약에 불가피해서 못할 경우에는 그 사업에 대한 무슨 조정을 하든가 해서 자체 지금 예산있는 범위내에서 그런 두 가지 방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오창환 예, 보내드리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태정 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
예,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변화가 돼야지 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구태의연한 그런 생각보다는 항시 변화를 해가지고 새로운 것에 우리가 적응하고 그렇게 나감으로써 충청북도가 더 발전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4대 의회, 5대 의회를 거치면서 우리 집행부쪽에서 변화된 것이 그렇게 많지 않다 하는 지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들이 생각이 많이 발전돼 가지고 있는데 이 생각과 같이 맞춰가지고 집행부에서 항시 대답도 해 주시고 또 건실한 대답으로써 임하여 주시기 바라 마지 않습니다.
오늘 그 업무보고에서 빠졌다는 사실은 옛날의 그 구태의연한 작태를 버리지 못한 그런 결과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어떠한 것이든 총괄적으로 업무보고를 다하여 주시기 바라 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행부 여러분께서는 어떤 일이든지 여러분이 일을 하시는 동안에 이 일은 꼭 필요하다, 이 일은 꼭 해야 한다 하는 그러한 일이 계시면 그것을 우리 의회에서 이야기를 해 주셔가지고 우리 위원들이 집행부를 비판하고 또 집행부를 힐난하는 그런 자세보다는 협조자의 위치에서 서는 그런 자세로 우리 의회가 운영이 되도록끔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 마지 않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국소관 업무추진상황에 대한 질의·답변을 이것으로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관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업무보고를 받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당부드리겠습니다.
IMF시대를 맞아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지만서도 금년도 선정한 사업목표는 꼭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라 마지 않습니다.
이상 오늘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기로 하고, 내일은 오전 10시 30분에 제2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건설교통국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5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
예,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변화가 돼야지 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구태의연한 그런 생각보다는 항시 변화를 해가지고 새로운 것에 우리가 적응하고 그렇게 나감으로써 충청북도가 더 발전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4대 의회, 5대 의회를 거치면서 우리 집행부쪽에서 변화된 것이 그렇게 많지 않다 하는 지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들이 생각이 많이 발전돼 가지고 있는데 이 생각과 같이 맞춰가지고 집행부에서 항시 대답도 해 주시고 또 건실한 대답으로써 임하여 주시기 바라 마지 않습니다.
오늘 그 업무보고에서 빠졌다는 사실은 옛날의 그 구태의연한 작태를 버리지 못한 그런 결과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어떠한 것이든 총괄적으로 업무보고를 다하여 주시기 바라 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행부 여러분께서는 어떤 일이든지 여러분이 일을 하시는 동안에 이 일은 꼭 필요하다, 이 일은 꼭 해야 한다 하는 그러한 일이 계시면 그것을 우리 의회에서 이야기를 해 주셔가지고 우리 위원들이 집행부를 비판하고 또 집행부를 힐난하는 그런 자세보다는 협조자의 위치에서 서는 그런 자세로 우리 의회가 운영이 되도록끔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 마지 않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국소관 업무추진상황에 대한 질의·답변을 이것으로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관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업무보고를 받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당부드리겠습니다.
IMF시대를 맞아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지만서도 금년도 선정한 사업목표는 꼭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라 마지 않습니다.
이상 오늘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기로 하고, 내일은 오전 10시 30분에 제2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건설교통국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5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