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도행정사무감사
산업경제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농업기술원
일시 1998년11월28일(토) 11시
장소 산업경제위원회실
(11시08분 감사개시)
○위원장 최영락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농업기술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금일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당위원회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의 요목별 질의가 있은 다음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원장님이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 우리 부장님들이 답변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또 더 구체적인 답변을 질의하신 위원님께서 요구하실 경우에 한해서 과장님들께서 답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백 위원님.
오늘은 농업기술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금일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당위원회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의 요목별 질의가 있은 다음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원장님이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 우리 부장님들이 답변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또 더 구체적인 답변을 질의하신 위원님께서 요구하실 경우에 한해서 과장님들께서 답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백 위원님.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10월 15일자로 부임을 했습니다. 44일쯤 됐습니다.
○김주백 위원 그런데 후속조치 인사가 며칠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아는데 그 이유는 혹시, 어쨌든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김위원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농업기술원은 구성하고 있는 저희들 연구지도 공무원들이 개인별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특수성 관계 때문에 개인별로 맡은 업무의 특수성이라든지 또 전문성이라든지 개성에 따라서 적정한 능력에 따라 적소에 배치를 하려고 하다가 보니까 그러한 것을 자료도 검토를 하고 또 구조조정이후에 농업기술원을 활성화 시키고 변화시키는 체제로 그러한 자료조사를 하고 검토를 하다가 보니까 조금 인사가 늦었습니다.
○김주백 위원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본인이 알기로는 원장님께서는 오래도록 충북진흥원내에 몸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업무파악을 사전에 엄청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는 것하고 물론 업무파악하고도 연계가 되겠습니다마는 조직을 활성화 시키고 변화하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러한 검토를 한다든지 연구를 하는 기간이 오히려 더 필요할 것 같아서 그런 데에다가 주안점을 두다가 보니까 좀 늦었습니다.
○김주백 위원 구조조정 이후로 업무분담 관계가 달라지고 했으니까 그러한 것을 전체 고려하다가 보니까 늦어졌다 그런 얘기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렇습니다.
○김주백 위원 충분히 이해는 안 갑니다마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느라고 그렇게 했다니까 이해를 하는 쪽으로 생각을 하겠습니다.
지난번 구조조정으로 각종 업무가 통폐합되면서 농업기술센터의 시·군조직을 특히 염두에 두셔야 됩니다.
지도직 공무원들이 연구하는 고유업무보다는 행정업무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이 돼요.
농민지도 업무에 공백을 낳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농촌지도직 공무원은 일반행정직보다는 영농일선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보급하는 과학영농의 첨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종 병해충 발생예찰, 신품종 재배기술 보급 모든 것이 이들의 손을 거쳐서 지역농민들에게 전파되는데 지역농업개발과 농사지도에 앞장서야 할 전문지도직이 행정업무에 묶인다는 것은 잘못하면 우리 농업의 기초를 부실하게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는 현상이 초래될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행정의 효율성을 기한다고 하면서 그런 명분아래 전문기술을 사장시키고 행정업무에 종사하다가 보니까 앞으로 농촌지도에 상당한 차질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안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번 구조조정으로 각종 업무가 통폐합되면서 농업기술센터의 시·군조직을 특히 염두에 두셔야 됩니다.
지도직 공무원들이 연구하는 고유업무보다는 행정업무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이 돼요.
농민지도 업무에 공백을 낳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농촌지도직 공무원은 일반행정직보다는 영농일선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보급하는 과학영농의 첨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종 병해충 발생예찰, 신품종 재배기술 보급 모든 것이 이들의 손을 거쳐서 지역농민들에게 전파되는데 지역농업개발과 농사지도에 앞장서야 할 전문지도직이 행정업무에 묶인다는 것은 잘못하면 우리 농업의 기초를 부실하게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는 현상이 초래될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행정의 효율성을 기한다고 하면서 그런 명분아래 전문기술을 사장시키고 행정업무에 종사하다가 보니까 앞으로 농촌지도에 상당한 차질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안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지금 김주백 위원님께서 지적하시고 분석해 주신 바와 같이 이게 지금 국가직에서 지방직으로 전환이 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인사권이나 예산권 관계가 독립이 되기 때문에 혹여 군의 중점적인 시책추진이라든지 하는 데에서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농촌지도 공무원이 일괄해서 같이 움직이는 예도 없지 않아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까 김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생명과학인 농업의 새로운 기술을 전수를 하고 대농민 접촉지도를 해야 되는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행정화 되지 않게 하는 방안으로는 매년 저희들이 농촌진흥법에 의한 그러한 농촌현지 기술지도지침이라든지 근무수칙이 내려가기 때문에 그것을 각 시·군에 있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연계를 해서 시기별로 중점사항별로 농업기술원에 있는 전문지도사로 하여금 현지출장 계획을 세워서 영농시기가 일치하지 않는 그러한 현지기술 지도가 나가도록 도와 시·군이 연계된 종합적인 현장기술지도 체제를 마련해서 행정화 되지 않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문제점이라든지 거기에서 나온 시·군별의 개선사항 관계는 그와 같은 종합지도 체계에 의한 결과를 연찬회를 통한다든지 심포지엄을 통해서 토론을 하므로 인해가지고 타시·군에서 우수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보급시킬 수 있는 그러한 방안도 강구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김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생명과학인 농업의 새로운 기술을 전수를 하고 대농민 접촉지도를 해야 되는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행정화 되지 않게 하는 방안으로는 매년 저희들이 농촌진흥법에 의한 그러한 농촌현지 기술지도지침이라든지 근무수칙이 내려가기 때문에 그것을 각 시·군에 있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연계를 해서 시기별로 중점사항별로 농업기술원에 있는 전문지도사로 하여금 현지출장 계획을 세워서 영농시기가 일치하지 않는 그러한 현지기술 지도가 나가도록 도와 시·군이 연계된 종합적인 현장기술지도 체제를 마련해서 행정화 되지 않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문제점이라든지 거기에서 나온 시·군별의 개선사항 관계는 그와 같은 종합지도 체계에 의한 결과를 연찬회를 통한다든지 심포지엄을 통해서 토론을 하므로 인해가지고 타시·군에서 우수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보급시킬 수 있는 그러한 방안도 강구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주백 위원 너무 안일한 대처방안 같습니다.
지금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각 읍·면·동사무소에 민원배달인을 1명씩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업대책차원에서 조금 농촌지도 업무에 숙지된 사람 이러한 분들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실업대책반에게 요청해서라도 필요한 인력을 실업대책차원에서 이용할 어떤 구상은 없으신지요?
지금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각 읍·면·동사무소에 민원배달인을 1명씩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업대책차원에서 조금 농촌지도 업무에 숙지된 사람 이러한 분들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실업대책반에게 요청해서라도 필요한 인력을 실업대책차원에서 이용할 어떤 구상은 없으신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지금 말씀하신, 김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저희들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원 나름대로의 여건과 구조에 맞는 방법 예를 들면 저희들 시험연구부의 현지연구 포장관계에서 단순한 연구업무에 종사한다든지 아니면 시·군은 시·군 나름대로 시·군에 특색있는 사업이 추진되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 지역의 특화작목을 활성화 하기 위해 가지고 밭이라든지 논의 전필지를 토양검정을 한다든지 하는 그런 경우에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
그러한 데에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산업기능요원이라든지 실업대책 관계를 시·군의 관련부서와 상의해 가지고 그쪽으로 인력투입해서 이미 활용하고 있는 군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를 저희들이 현지에 가서 조사한다든지 내용을 파악해서 그것을 집대성 해서 그런 사례집을 만들어서 배부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농업이나 농촌에 참여할 수 있는 인력확보 방안을 강구해서 더 활성화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 지역의 특화작목을 활성화 하기 위해 가지고 밭이라든지 논의 전필지를 토양검정을 한다든지 하는 그런 경우에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
그러한 데에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산업기능요원이라든지 실업대책 관계를 시·군의 관련부서와 상의해 가지고 그쪽으로 인력투입해서 이미 활용하고 있는 군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를 저희들이 현지에 가서 조사한다든지 내용을 파악해서 그것을 집대성 해서 그런 사례집을 만들어서 배부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농업이나 농촌에 참여할 수 있는 인력확보 방안을 강구해서 더 활성화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주백 위원 그렇다면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러한 분들을 쓰는 기술센터는 어디고 한두 군데만 말씀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지금 예를 든다면 제가 있던 전임지 진천같은 데는 논토양검정을 5,000점을 하도록 그렇게 특수시책으로 계획을 해서 그쪽에 토양시료를 채취한다든지 하는 산업근로요원을 고정적으로 4내지 5명씩 활용을 하도록 계획을 세워서 이미 추진하고 있고 기타 다른 군에서도 지역농업개발센터에 그 지역 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한 현지 연구시범포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같이 농업계통을 졸업하고 실직하신 분들이라든지 하는 분들이 동참을 해서 같은 분야에서 같이 연구했기 때문에 공부했기 때문에 활용하고 또 청주시지도소 같은 데도 농업기술센터 시험장에 인원을 시청에 신청을 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같이 농업계통을 졸업하고 실직하신 분들이라든지 하는 분들이 동참을 해서 같은 분야에서 같이 연구했기 때문에 공부했기 때문에 활용하고 또 청주시지도소 같은 데도 농업기술센터 시험장에 인원을 시청에 신청을 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주백 위원 그러면 타시·군 농업기술센터는 필요가 없어서 안 쓰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런 생각이 미처 못미처서 안 쓰는것인지?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시·군별로 그쪽에 할당하는 인원수 관계도 그런 것이 있겠습니다마는 일응 아마 각 11개 시·군이 금년도 하반기에는 계획인원에 상응하는 필요성을 인지를 해서 행정계통에 신청을 해 놨기 때문에 하반기부터는 아마 11개 시·군이 다 불요불급한 필수요원은 같이 맥을 같이해서 활용하는 것으로 이렇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주백 위원 부탁 말씀으로 드리는 것으로 받아들여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김주백 위원 실업대책차원과 유휴노동력을 활용해서 이 기회에 획기적인 농촌의 발전을 도모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김주백 위원 실업대책을 겸한 입장에서라도 꼭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지난번 이원종 우리 충청북도지사께서도 21세기 "열린 미래 희망찬 충북" 해 가면서 종자은행 설치를 중점사업으로 도정질문에서도 했어요.
지금 그저께 농민신문에서 발췌된 것이에요. 바꿔 얘기하면 쉽게 얘기해서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중요농산물 씨앗을 생산하던 종자생산업소가 다 외국기업으로 넘어가고 유전자 보호차원에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더 급한 것은 시금치, 당근 이러한 씨앗이 8, 90%이상 외국에서 들어온다고 합니다.
우리 농촌지도계통은 뭘했길래 지금까지 시금치, 당근 이러한 씨앗도 우리 손으로 재배할 수 없는지 하는 것이 어느 게 더 중요합니까?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한 종자은행 설치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농업기술원이나 진흥청에서 우리 종자생산에 얼마나 주력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로.
지금 지난번 이원종 우리 충청북도지사께서도 21세기 "열린 미래 희망찬 충북" 해 가면서 종자은행 설치를 중점사업으로 도정질문에서도 했어요.
지금 그저께 농민신문에서 발췌된 것이에요. 바꿔 얘기하면 쉽게 얘기해서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중요농산물 씨앗을 생산하던 종자생산업소가 다 외국기업으로 넘어가고 유전자 보호차원에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더 급한 것은 시금치, 당근 이러한 씨앗이 8, 90%이상 외국에서 들어온다고 합니다.
우리 농촌지도계통은 뭘했길래 지금까지 시금치, 당근 이러한 씨앗도 우리 손으로 재배할 수 없는지 하는 것이 어느 게 더 중요합니까?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한 종자은행 설치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농업기술원이나 진흥청에서 우리 종자생산에 얼마나 주력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로.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 사항은 지금 말씀하는 김주백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충북의 종자 씨드뱅크 설치계획은 이것은 저희들이 지금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 대상작물 보유를 저희들이 주곡 관계는 164종, 유료작물은 23종, 기타 작물 57종 정도를 저희들 농업기술원에서 보유하고 있고 그 다음에 번식을 할 수 있는 영양채 번식작물로는 양념채소가 260종, 기타 작물이 120종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농업기술원에서 각종 채소류에 대한 종자생산에 관한 문제는 그것은 종자시험장이라든지 연구소에서 계통별로 전담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 농업기술원에서는 주로 주곡인 벼라든지 보리라든지 팥이라든지 콩 그러한 주곡 작목으로 될 수 있는 종자를 작물시험장이나 각 지역에 있는 각 지역시험장에서 중점적으로 품종육성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채소류라든지 이러한 것은 역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각 종자생산시험장이 별도로 운영되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곳하고 역할분담을 해서 저희들은 농업기술원에서는 주로 주곡에 관한 종자생산이라든지 종묘생산에 중점을 두고 각종 종묘업체에서는 기타 채소류라든지 그런 것에 대한 종묘를 생산하기 때문에, 씨앗을 생산하기 때문에 역할 분담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겸해서 그러한 채소류중에서도 제가 파악하고 있는 바로는 무우씨라든지 배추씨 관계는 저희들 나라에서 육종생산을 해서 그것이 전세계적으로 보급되는 그러한 형태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이제 금후에 저희들 농업기술원에서도 각 시험장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주어진 주곡을 중심으로 한 그러한 밭작물이라든지 수도종자라든지 하는 이러한 데에 저희들은 우량종자인 원종이나 원원종을 생산을 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그러한 체제로 농업기술원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농업기술원에서 각종 채소류에 대한 종자생산에 관한 문제는 그것은 종자시험장이라든지 연구소에서 계통별로 전담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 농업기술원에서는 주로 주곡인 벼라든지 보리라든지 팥이라든지 콩 그러한 주곡 작목으로 될 수 있는 종자를 작물시험장이나 각 지역에 있는 각 지역시험장에서 중점적으로 품종육성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채소류라든지 이러한 것은 역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각 종자생산시험장이 별도로 운영되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곳하고 역할분담을 해서 저희들은 농업기술원에서는 주로 주곡에 관한 종자생산이라든지 종묘생산에 중점을 두고 각종 종묘업체에서는 기타 채소류라든지 그런 것에 대한 종묘를 생산하기 때문에, 씨앗을 생산하기 때문에 역할 분담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겸해서 그러한 채소류중에서도 제가 파악하고 있는 바로는 무우씨라든지 배추씨 관계는 저희들 나라에서 육종생산을 해서 그것이 전세계적으로 보급되는 그러한 형태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이제 금후에 저희들 농업기술원에서도 각 시험장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주어진 주곡을 중심으로 한 그러한 밭작물이라든지 수도종자라든지 하는 이러한 데에 저희들은 우량종자인 원종이나 원원종을 생산을 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그러한 체제로 농업기술원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김주백 위원 지금 현재는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김주백 위원 하다못해 충북기술원에서도 지금 얘기한 돈으로 따지면 434만7,250달러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56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우리 충북기술원쪽에서라도 한두가지라도 시금치, 당근, 양파라든가 어떤 몇가지라도 전체 다 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한두가지라도 시도해 볼 계획은 없으신지요?
이 문제를 우리 충북기술원쪽에서라도 한두가지라도 시금치, 당근, 양파라든가 어떤 몇가지라도 전체 다 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한두가지라도 시도해 볼 계획은 없으신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저희들 농업기술원에서 시험연구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시험연구부장으로부터 양해해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그렇게 양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주백 위원 이것도 앞으로 농촌발전이나 장래를 위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꼭 연구노력하셔서 우리 충북기술원에서 양파는 어렵겠지만 시금치씨 같은 것은 종자생산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무식한 입장에서 생각되는데 좀 심도있게 고려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러면 시험연구부장으로부터 계획을 간단하게 설명을 답변을 드리도록 그렇게 양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주백 위원 예.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시험연구부장 최관순입니다.
지금 김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아까 저희 원장께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종자은행은 필수불가결로 보고 장래를 생각한다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10월달에 지사의 지시를 받아가지고 종자은행에 대한 설치권을 이미 결심을 받아가지고 저희들이 여기에 대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문제는 어디 있느냐 하면 이 종자은행을 설치하더라도 이것에 대한 관리유지가 상당히 문제가 되기 때문에 우리 같은 도단위에서는 장기저장하는 유전자원의 보존은 힘들고요, 그리고 단기저장이라면 10년 정도의 보존할 수 있는 이러한 시설을 저희들이 갖출려고 내년도에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저장은 진흥청 본부에 150평 정도의 장·단기 저장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를 활용을 할 계획으로 있고 현재 거기에 약 13만점 정도의 세계 각국에서 도입된 수집된 자원을 저희들이 보존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진흥원은 내년부터 시작을 하는데 현재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추곡 작물 그리고 기타 소소한 작목 이것까지 합해 가지고 즉, 자생식물까지 합해서 약 450내지 500점 정도를 저희들이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저희들이 저장고가 내년도에 설치가 되면 그것을 활용해 가지고 저희 계획은 한 5년동안 연간 한 5,000점씩 해가지고 한 1만점 정도를 확보해 가지고 육종에 활용을 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종자생산 도입문제인데 조금전에 말씀하신 시금치, 당근은 이것이 유전적으로 상당히 양성의 여러가지 조건이 있기 때문에 시금치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채종도 어렵고 거기는 이제 환경도 관여가 됩니다.
그리고 채종생산비가 농가에 채종포를 만들어야 되는데 과거에는 농가에 위탁을 해서 주면 저단가로다가 채종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인건비가 자꾸 올라가고 그래서 농가에서도 고단가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종묘회사에서 지금 주로 중국과 그리고 저 남미 그리고 미국의 건조사막지대, 텍사스라든지 캘리포니아 이런 지역에 갖다가 위탁채종을 해서 거기서 도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그 나라의 종묘회사에서 채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종묘회사에서 파견돼 가지고 기술자들이 파견돼서 그 나라에 가서 채종해 가지고 가져오는 현재 이런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예산때문에 그렇게 하고 당근이라든지 시금치는 워낙 육종기술이 상당히 고도의 기술을 요합니다.
그렇게 하고 인력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단위면적당 종자량이 많은 것이냐 하면 그게 소립종자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하려면 이것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진흥원에서 앞으로 기술원에서 하면 어떻겠느냐,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서는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현재의 저희 기술원의 여러가지 인력여건이라든지 이것을 채종할 수 있는 기술수준이라든지 또 하나는 시설, 이런 면을 본다면 지금 당장은 착수하기 어렵고 앞으로 장래를 봐서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착수를 해서 단계적으로 저희들이 육성해서 보급할 이런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김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아까 저희 원장께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종자은행은 필수불가결로 보고 장래를 생각한다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10월달에 지사의 지시를 받아가지고 종자은행에 대한 설치권을 이미 결심을 받아가지고 저희들이 여기에 대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문제는 어디 있느냐 하면 이 종자은행을 설치하더라도 이것에 대한 관리유지가 상당히 문제가 되기 때문에 우리 같은 도단위에서는 장기저장하는 유전자원의 보존은 힘들고요, 그리고 단기저장이라면 10년 정도의 보존할 수 있는 이러한 시설을 저희들이 갖출려고 내년도에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저장은 진흥청 본부에 150평 정도의 장·단기 저장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를 활용을 할 계획으로 있고 현재 거기에 약 13만점 정도의 세계 각국에서 도입된 수집된 자원을 저희들이 보존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진흥원은 내년부터 시작을 하는데 현재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추곡 작물 그리고 기타 소소한 작목 이것까지 합해 가지고 즉, 자생식물까지 합해서 약 450내지 500점 정도를 저희들이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저희들이 저장고가 내년도에 설치가 되면 그것을 활용해 가지고 저희 계획은 한 5년동안 연간 한 5,000점씩 해가지고 한 1만점 정도를 확보해 가지고 육종에 활용을 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종자생산 도입문제인데 조금전에 말씀하신 시금치, 당근은 이것이 유전적으로 상당히 양성의 여러가지 조건이 있기 때문에 시금치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채종도 어렵고 거기는 이제 환경도 관여가 됩니다.
그리고 채종생산비가 농가에 채종포를 만들어야 되는데 과거에는 농가에 위탁을 해서 주면 저단가로다가 채종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인건비가 자꾸 올라가고 그래서 농가에서도 고단가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종묘회사에서 지금 주로 중국과 그리고 저 남미 그리고 미국의 건조사막지대, 텍사스라든지 캘리포니아 이런 지역에 갖다가 위탁채종을 해서 거기서 도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그 나라의 종묘회사에서 채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종묘회사에서 파견돼 가지고 기술자들이 파견돼서 그 나라에 가서 채종해 가지고 가져오는 현재 이런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예산때문에 그렇게 하고 당근이라든지 시금치는 워낙 육종기술이 상당히 고도의 기술을 요합니다.
그렇게 하고 인력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단위면적당 종자량이 많은 것이냐 하면 그게 소립종자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하려면 이것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진흥원에서 앞으로 기술원에서 하면 어떻겠느냐,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서는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현재의 저희 기술원의 여러가지 인력여건이라든지 이것을 채종할 수 있는 기술수준이라든지 또 하나는 시설, 이런 면을 본다면 지금 당장은 착수하기 어렵고 앞으로 장래를 봐서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착수를 해서 단계적으로 저희들이 육성해서 보급할 이런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주백 위원 그럼 지금 시금치 종자 생산의 주체는 우리고 재배만 의뢰하는 것이고…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그렇습니다.
○김주백 위원 그 외 당근이나 아까 얘기했던 양파는 아직 우리 기술로는, 아니 기술로는 가능하지만 투자비용이 너무 들어서 못하고 있다?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그렇습니다.
저기 배추, 무우 이런 작목은 국내 남부지역에서 농가 채종이 대량채종이 가능합니다마는 이 시금치, 당근 그 다음에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양파 또 그 다음에 파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국내 기상조건으로 봐서 이것이 채종시기가 언제냐 하면 보통 6월부터 8월사이입니다.
배추종자는 6월에 채종이 마무리가 지어집니다마는 이런 작목들은 6월부터 8월까지가 채종기간이고 그때는 우리 기상조건은 우기입니다.
그래 종자생산량도 적어질 뿐만 아니라 지금 말씀드린 생산단가 이런 것 때문에 우리 국내의 종묘회사들이 외국에 싼 단가가 있는 이런 지역에 가서 채종해 가지고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외국의 종묘회사의 기술자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기술자가 나가서 채종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의 외화 낭비라는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저기 배추, 무우 이런 작목은 국내 남부지역에서 농가 채종이 대량채종이 가능합니다마는 이 시금치, 당근 그 다음에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양파 또 그 다음에 파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국내 기상조건으로 봐서 이것이 채종시기가 언제냐 하면 보통 6월부터 8월사이입니다.
배추종자는 6월에 채종이 마무리가 지어집니다마는 이런 작목들은 6월부터 8월까지가 채종기간이고 그때는 우리 기상조건은 우기입니다.
그래 종자생산량도 적어질 뿐만 아니라 지금 말씀드린 생산단가 이런 것 때문에 우리 국내의 종묘회사들이 외국에 싼 단가가 있는 이런 지역에 가서 채종해 가지고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외국의 종묘회사의 기술자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기술자가 나가서 채종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의 외화 낭비라는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김주백 위원 그 부분의 기술은 그만큼 향상됐다니 전문지식이 없는 나로서야 뭐라고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장미 로열티 문제가 지금 계속 대두가 되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어떻게 그것도 우리 고유의 브랜드화 되어 있는 장미 하나 생산 못했나 하고상당히 수치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그래 위원님 아주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마는 저희들도 제가…
○김주백 위원 아니 설명하시기 전에 로열티 문제 좀 조금만 짚고 넘어가 주세요.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김주백 위원 아니 설명하시고 나서 로열티에 대한 지금까지 현재 진행과정과 앞으로의 대처방안 뭐 뚜렷한 게 나온 것이 있으면 좀…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지난번에 업무보고 감사장에서도 그때 위원님이 이 장미관계에 대한 해외도입 문제, 그리고 거기에 따른 로열티가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여기서 육성이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것을 위원장님으로부터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 거기에 대한 답변을 저희 담당과장이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현재 장미문제는 이게 어려운 것이 뭐가 있느냐 하면 색깔이 다양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육종기술 쪽으로 잡종 상태를 만들어 놓으면 수십가지의 색깔이 나옵니다.
그 가운데에서 우리 기호도에 맞는 것이 뭐냐, 그리고 외국의 애호가들로부터 기호에 맞는 것이 뭐냐 이렇게 해가지고 이것이 우리의 기술진이라든지 시설이라든지 이것으로서는 현재 어렵습니다마는 벌써 한 5년전부터 저희 진흥청에 원예시험장 화훼과가 있습니다.
거기서 이미 착수가 돼가지고 금년도에 현재 7종에 2만화 정도의 꽃을 현재 만들어내 가지고 거기서 현재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앞으로 한 2년후 정도면 보급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현재 전망하건대는 이 장미뿐만 아니라 백합도 현재 외국에서 종부라든지 묘목이라든지 다 도입이 돼서 로열티를 현재 주고 있습니다. 그 도입하는 도입상이 그쪽 수출하는 회사한테.
그래서 로열티를 주고 있는데 지금 이 장미라든지 백합 이런 것들이 앞으로 한 2년, 2000년도 가면 저희 원예시험장에서 육성이 완료가 됩니다.
그때는 로열티라든지 이런 건 문제가 안 되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로열티 문제는 이게 우리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외국 어느 나라를 가든지 다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UPOV 국제종자협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들이 내년도에 가입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가입을 하게 되면 등록을 하고 이렇게 되는 상태라면 우리나라에서 육성된 품종도 외국에 가면 외국에서 받아들이는 데서 로열티를 주도록 되어 있고 우리가 받도록 되어 있고 또 외국에서 들어오는 것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그것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우리나라의 종자산업법이 작년도부터 발효가 됐습니다. 그 종자산업법에 의해서 그게 지적재산권이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게 종자산업법 119조인가 어디 여기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의해서 국내에서 생산 육성된 품종도 등록을 해야만 이게 유통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것이 들어왔다 해서 반드시 로열티를 준다 이것이 아니고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도…
그래 거기에 대한 답변을 저희 담당과장이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현재 장미문제는 이게 어려운 것이 뭐가 있느냐 하면 색깔이 다양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육종기술 쪽으로 잡종 상태를 만들어 놓으면 수십가지의 색깔이 나옵니다.
그 가운데에서 우리 기호도에 맞는 것이 뭐냐, 그리고 외국의 애호가들로부터 기호에 맞는 것이 뭐냐 이렇게 해가지고 이것이 우리의 기술진이라든지 시설이라든지 이것으로서는 현재 어렵습니다마는 벌써 한 5년전부터 저희 진흥청에 원예시험장 화훼과가 있습니다.
거기서 이미 착수가 돼가지고 금년도에 현재 7종에 2만화 정도의 꽃을 현재 만들어내 가지고 거기서 현재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앞으로 한 2년후 정도면 보급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현재 전망하건대는 이 장미뿐만 아니라 백합도 현재 외국에서 종부라든지 묘목이라든지 다 도입이 돼서 로열티를 현재 주고 있습니다. 그 도입하는 도입상이 그쪽 수출하는 회사한테.
그래서 로열티를 주고 있는데 지금 이 장미라든지 백합 이런 것들이 앞으로 한 2년, 2000년도 가면 저희 원예시험장에서 육성이 완료가 됩니다.
그때는 로열티라든지 이런 건 문제가 안 되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로열티 문제는 이게 우리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외국 어느 나라를 가든지 다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UPOV 국제종자협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들이 내년도에 가입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가입을 하게 되면 등록을 하고 이렇게 되는 상태라면 우리나라에서 육성된 품종도 외국에 가면 외국에서 받아들이는 데서 로열티를 주도록 되어 있고 우리가 받도록 되어 있고 또 외국에서 들어오는 것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그것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우리나라의 종자산업법이 작년도부터 발효가 됐습니다. 그 종자산업법에 의해서 그게 지적재산권이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게 종자산업법 119조인가 어디 여기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의해서 국내에서 생산 육성된 품종도 등록을 해야만 이게 유통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것이 들어왔다 해서 반드시 로열티를 준다 이것이 아니고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도…
○위원장 최영락 부장님, 지금 김주백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은 그러한 것을 설명듣자고 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장미때문에 로열티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처리된 것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라는 것을 묻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답변하십시오.
그 결과 처리된 것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라는 것을 묻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답변하십시오.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그래서 위원장님 그것을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위원장 최영락 종자산업법을 모르는 게 아니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김주백 위원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그래서 이제 그렇게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진천군에도 문제가 되고 장미 때문에.
그런데 현재 로열티는 종자산업법하고 UPOV에 국제종자법률이 있습니다.
거기에 의해서 외국에서 들어와도 등록이 되지 않으면 로열티는 문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겉으로만 되고 있지.
그래서 현재까지 로열티가 외국에서 지불됐다든지 이런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진천군에도 문제가 되고 장미 때문에.
그런데 현재 로열티는 종자산업법하고 UPOV에 국제종자법률이 있습니다.
거기에 의해서 외국에서 들어와도 등록이 되지 않으면 로열티는 문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겉으로만 되고 있지.
그래서 현재까지 로열티가 외국에서 지불됐다든지 이런 것은 없습니다.
○김주백 위원 예, 지금 앞으로의…
○위원장 최영락 부장님, 아, 김주백 위원님 잠깐 지적을 해야 되겠어.
지금 우리나라에 장미 로열티 분쟁이 일어나서 지금 해결된 게 있지요?
어떻게 그것을 묻는 것입니다. 지금 답변이 그것은 아니예요.
지금 우리나라에 장미 로열티 분쟁이 일어나서 지금 해결된 게 있지요?
어떻게 그것을 묻는 것입니다. 지금 답변이 그것은 아니예요.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아니 그러니까 그것을 위원장님 제가 얘기드리는 것은 로열티를 지급했느냐 안 지급했느냐…
○위원장 최영락 지급했느냐 안 지급했느냐가 아니라 1달러씩 달라고 그래서 한참 신문에도 논란이 됐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해결 마무리된 것이 있습니다.어떻게 된 줄 아십니까? 그 얘기를 묻는 것입니다. 그 얘기를.
이미 기이 도입된 것에 대해서는 보급이 된 것에 대해서는 로열티 문제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차후에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 로열티 문제 합의는 그렇게 합의된 것이 있어요.
그런데 그 해결 마무리된 것이 있습니다.어떻게 된 줄 아십니까? 그 얘기를 묻는 것입니다. 그 얘기를.
이미 기이 도입된 것에 대해서는 보급이 된 것에 대해서는 로열티 문제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차후에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 로열티 문제 합의는 그렇게 합의된 것이 있어요.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아니 그런데 위원장님 그것이 말이지요 그 로열티, 예 그것은 저…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위원장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장미 로열티 문제는 현재 저희들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그런 장미 품종이 전부 외국말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말로 되어 있는 것을, 예를 들면 『레드산드리아』를 『정열』이라고 우리말로 명명을 했고 『카니발』을 『축제』라고 하는 그런 이름으로 명명을 했기 때문에 외국에서 명명 품종의 이름을 대체 사용할 때에는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도록 이렇게 잠정적으로 결정이 되고 제가 지금 기억하기로는 11월 하순까지인가 이미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각종 품종을 협회에 신고를 하면 이미 재배되고 있는 그 품종에 대해서는 로열티에 대한 그러한 지불관계는 보류를 하겠다 이렇게 아마 잠정적으로 협의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말로 되어 있는 것을, 예를 들면 『레드산드리아』를 『정열』이라고 우리말로 명명을 했고 『카니발』을 『축제』라고 하는 그런 이름으로 명명을 했기 때문에 외국에서 명명 품종의 이름을 대체 사용할 때에는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도록 이렇게 잠정적으로 결정이 되고 제가 지금 기억하기로는 11월 하순까지인가 이미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각종 품종을 협회에 신고를 하면 이미 재배되고 있는 그 품종에 대해서는 로열티에 대한 그러한 지불관계는 보류를 하겠다 이렇게 아마 잠정적으로 협의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제가 지금 자료를 안 가져와서 그런데 다 그런 게 아니라 특정한 회사의 제품에 대해서 문제가 됐던 것입니다. 16가지 품종인가 해서.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지금 김주백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은 그런 구체적인 것을 지금 논란이 되고 있던 문제가 어떻게 해결이 됐느냐 그것을 물었는데 그 얘기는 안 하시고 다른 것을 자꾸 말씀하니까 시간만 가는 것 아닙니까? 예, 김주백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주백 위원 예, 이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농정의 방향인데 유전자 조작을 해서 신품종을 신소재를 생산해서 나갈 것이냐 아니면 친환경 농업인 유기농업 쪽으로 끌고 나가야 될 것이냐 하는 것은 국민모두가 다 걱정해야 될 문제인데 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장·단점을 듣고 싶은 것도 아니고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앞으로 우리 농정의 방향인데 유전자 조작을 해서 신품종을 신소재를 생산해서 나갈 것이냐 아니면 친환경 농업인 유기농업 쪽으로 끌고 나가야 될 것이냐 하는 것은 국민모두가 다 걱정해야 될 문제인데 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장·단점을 듣고 싶은 것도 아니고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저희들 지금 농업은 김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자급률이라고 하는 것은 쌀을 제외해 놓고서는 상당히 외국농산물에 의존하고 있는 그런 실정에 있기 때문에, 물론 환경보전 차원이나 아니면 유기농 차원에서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일부의 그런 기호도를 상향시키는 그러한 문제점도 있겠습니다마는 일단 농축산물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국민들의 식량산업하고도 연계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유기농업이나 자연농법이나 환경농업도 물론 이런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그러한 국민식량하고 관련되는 생산되는 그런 산업은 그런 것도 가미하면서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농정이 더욱 발전돼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주백 위원 그러면 아직 방향설정이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심도있게 고려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김주백 위원 앞으로의 미래산업이니까.
그리고 이제 시험연구부장님한테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술원은 반드시 어떤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현실과 부합되는 농가소득의 문제를 염두에 안 둘 수는 없습니다.
부디 연구를 위한 연구, 시험을 위한 시험, 연구개발의 성과를 위한 기술원이 되지 말고 정말로 농가소득에 그리고 우리나라 농업발전에 실사구시하는 농업기술원이 되어 주십시오.
한 가지만 더, 충남에서는 농촌여성도 농업생산직에 여자라고 생각해서 이제 보는 시야를 그렇게 달리 보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출산수당을 지급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까지도 검토하고 있다는데 복지차원을 떠난, 복지차원을 떠난 거예요.
우리나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인력의 5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충북 여성들에게도 어떤 획기적인 정책을 개발할 그런 시스템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시고 없었다면 어떤 식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될까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제 시험연구부장님한테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술원은 반드시 어떤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현실과 부합되는 농가소득의 문제를 염두에 안 둘 수는 없습니다.
부디 연구를 위한 연구, 시험을 위한 시험, 연구개발의 성과를 위한 기술원이 되지 말고 정말로 농가소득에 그리고 우리나라 농업발전에 실사구시하는 농업기술원이 되어 주십시오.
한 가지만 더, 충남에서는 농촌여성도 농업생산직에 여자라고 생각해서 이제 보는 시야를 그렇게 달리 보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출산수당을 지급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까지도 검토하고 있다는데 복지차원을 떠난, 복지차원을 떠난 거예요.
우리나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인력의 5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충북 여성들에게도 어떤 획기적인 정책을 개발할 그런 시스템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시고 없었다면 어떤 식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될까 말씀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저희들 나라에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구조 비율이 여성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데는 저희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여성정책개발이라든지 하는 문제는 심도있게 저희들 농업기술원에서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연구한 내용은 아직 없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농촌진흥 기술보급사업 차원에서 생활개선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저희들이 기술지도를 해야 되는 사회교육 차원에서의 그러한 항목이기 때문에 농촌에 이미 영농주체로 활동하고 있는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해서 기이 조직되어 있는 생활개선회라든지 현재 여성농업경영인이라든지 하는 학습조직체를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인력관리 차원에서 흡수를 하고 또 그네들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여러가지 기능관계를 보유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남자들보다도 오히려 가정경제는 농촌의 경영주로서의 역할을 하는 여성들이 역할을 분담해서 할 수 있는 그러한 품목별 조직이라든지 학습조직체 활동을 통해서 그네들과 같이 심도있게 필요한 사항을 지도사업 항목으로 선정을 해서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한 사항은 '99년도 저희들 농업기술원의 특수사업으로 그렇게 선정을 해서 연구·검토 해가지고 계획보고를 드리고 결과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물론 여성정책개발이라든지 하는 문제는 심도있게 저희들 농업기술원에서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연구한 내용은 아직 없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농촌진흥 기술보급사업 차원에서 생활개선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저희들이 기술지도를 해야 되는 사회교육 차원에서의 그러한 항목이기 때문에 농촌에 이미 영농주체로 활동하고 있는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해서 기이 조직되어 있는 생활개선회라든지 현재 여성농업경영인이라든지 하는 학습조직체를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인력관리 차원에서 흡수를 하고 또 그네들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여러가지 기능관계를 보유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남자들보다도 오히려 가정경제는 농촌의 경영주로서의 역할을 하는 여성들이 역할을 분담해서 할 수 있는 그러한 품목별 조직이라든지 학습조직체 활동을 통해서 그네들과 같이 심도있게 필요한 사항을 지도사업 항목으로 선정을 해서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한 사항은 '99년도 저희들 농업기술원의 특수사업으로 그렇게 선정을 해서 연구·검토 해가지고 계획보고를 드리고 결과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주백 위원 예, 우리 충북에서도 획기적인 어떤 방법이 있다면 더욱 좋을 테지만 설사 그렇지 않으면 타시·군에서 여성정책을 잘 이끌어 나가는 데가 있다고 가정을 하면 그것이라도 수용해서 앞으로 농촌여성의 문제도 심도있게 사회복지 차원이 아닌 농산물 생산의 주체, 그 인력의 50%를 생산하는 산업의 역군으로 생각해서 심도있게 다루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연구해서 꼭 그것은 특수시책사업으로 자체적으로 계획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김주백 위원 금년말까지 대충 시안을 짜서 한번쯤 보고를 해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김주백 위원 연구 노력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김주백 위원 이상입니다.
○이완영 위원 예, 이완영 위원입니다.
김주백 위원님께서 품종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보충질문 쪽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요농작물 품종갱신에 보면요, 원종 보급이 있고 또 보급종이 있는데 농업기술원 시험국 포장에서 이용한 생산은 자료에 보면 보급한 실적이 안 나와 있어요. 거기에서 하고 있는 것이 무엇무엇인지 한 번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백 위원님께서 품종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보충질문 쪽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요농작물 품종갱신에 보면요, 원종 보급이 있고 또 보급종이 있는데 농업기술원 시험국 포장에서 이용한 생산은 자료에 보면 보급한 실적이 안 나와 있어요. 거기에서 하고 있는 것이 무엇무엇인지 한 번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저희들 시험연구부장이 그 업무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시험연구부장이 양해해 주신다면 답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완영 위원 예, 좋습니다.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농작물 품종갱신에서 종자생산 단계를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기술원 포장에서는 원종장이라는, 지금은 이제 종자생산시험장으로 바뀌었습니다마는 원종장에서 종자를 다량 생산할 수 있는 기본종을 생산을 해서 거기서 나온 것을 저희 종자생산시험장에 넘깁니다.
그러면 종자생산시험장에서 증식을 해가지고 거기서 보급종을 만들게 됩니다.
보급종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갖다가 저희 진흥청에 있는 종자관리소가 있는데 특히 주곡작물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벼 이런 주작물이 되겠습니다마는 이런 것이 각 지역에 보급계획이 있으면 그 보급계획에 따라서 농가를 지정해서 채종포를 만듭니다.
그래서 거기서 수매를 종자 생산된 것을 수매해 가지고 보급하는, 그래서 저희 기술원에서는 보급종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기본종을 생산해 가지고 보급종을 생산할 수 있는 전단계에서만 하기 때문에 어떤 생산실적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저희 기술원 포장에서는 원종장이라는, 지금은 이제 종자생산시험장으로 바뀌었습니다마는 원종장에서 종자를 다량 생산할 수 있는 기본종을 생산을 해서 거기서 나온 것을 저희 종자생산시험장에 넘깁니다.
그러면 종자생산시험장에서 증식을 해가지고 거기서 보급종을 만들게 됩니다.
보급종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갖다가 저희 진흥청에 있는 종자관리소가 있는데 특히 주곡작물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벼 이런 주작물이 되겠습니다마는 이런 것이 각 지역에 보급계획이 있으면 그 보급계획에 따라서 농가를 지정해서 채종포를 만듭니다.
그래서 거기서 수매를 종자 생산된 것을 수매해 가지고 보급하는, 그래서 저희 기술원에서는 보급종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기본종을 생산해 가지고 보급종을 생산할 수 있는 전단계에서만 하기 때문에 어떤 생산실적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이완영 위원 농업기술원에서는 생산한 실적이 안 나오는구먼요?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이완영 위원 여기 자료에 보면 실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기술원에서는 뭘하고 있는가 그래서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그래서 저희들은 위원님 지금 말씀드린대로 보급종을 생산시키기 위한 전단계를 우리가 생산해서 거기다가 넘겨줍니다. 보급종 생산하는 부서에다가.
그러니까 원종장이 지금 종자생산시험장이 있는데 거기에서 생산을 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이러한 종자보급 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종장이 지금 종자생산시험장이 있는데 거기에서 생산을 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이러한 종자보급 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보급종을 보급할 수 있도록 넘겨준다 이것이죠?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이완영 위원 유통과정에 대해서는 만약에 보급을 하려고 넘겨줬잖아요. 거기에서 농민들한테 갈 수 있도록 유통과정은 어떤 식으로 유통을 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저희들 종자생산문제는 저희들 농업기술원에서 생산되는 것을 원원종이라고 그러는데 그것이 저희들이 벼나 겉보리나 밀, 콩, 팥, 참깨, 들깨, 땅콩 이것이 저희들이 거기에서 원원종을 생산해 가지고 그것을 지금 저희들 종자생산시험장이라고 진천에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원원종 생산한 것이 예를 들어가지고 150kg이라고 그러면 그것을 종자생산시험장에다가 주어서 150kg을 몽땅 재배를 해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원종을 그 다음에 10배로 늘어난다면 1,500kg 한 1.5톤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농가에다가 실증시험이라고 해 가지고 다시 보급종으로 재배를 합니다.
그러면 그게 농가에서 재배하게 되면 1만5,000톤으로 늘어난다고 그러면 그 물량을 저희들이 공급소에다가 저희들이 한 원원종에 의해서 생산된 보급종을 종자공급소에다가 통보를 해 주게 됩니다.
그러면 벼 품종이 예를 들어가지고 30톤이라고 그러면 그 30톤의 물량을 종자공급소에서 취합을 해 가지고 그것은 충북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국 농업기술원에서 재배된 모든 종자를 취합을 해서 금년도에 화성벼라고 하는 품종이 300톤이 있다고 그러면 그것을 읍·면이나 농업기술센터에 시달을 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저희들이 농민들에게 화성벼가 금년도에 이렇게 보급이 되니까 신청을 해라, 이렇게 돼 가지고 신청량만큼 종자공급소에서 읍·면 농협으로 종자가 배달되는 그러한 체계에 의해서 종자공급이 되고 있고 만약 거기에서 그렇게 하고서 남은 양이 있다고 그러면 그것은 종자생산시험장에서 다시 한 번 더 재배를 한다든지 다시 한 번 재배할 경우에는 벼 같은 것은 그런 일이 없습니다마는 사과라든지 이런 것은 변이주 같은 것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데에서 다시 새로운 품종을 육종하는 그러한 시험연구용으로 활용을 하게 되고 예를 들어가지고 일체 종자로 쓸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종자로서의 가치가 없는 그런 것은 작년까지는 저희들이 수매를 한다든지 해 가지고 그런 것은 잡수입으로 수입조치를 하도록 그렇게 체제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저희들 종자생산문제는 저희들 농업기술원에서 생산되는 것을 원원종이라고 그러는데 그것이 저희들이 벼나 겉보리나 밀, 콩, 팥, 참깨, 들깨, 땅콩 이것이 저희들이 거기에서 원원종을 생산해 가지고 그것을 지금 저희들 종자생산시험장이라고 진천에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원원종 생산한 것이 예를 들어가지고 150kg이라고 그러면 그것을 종자생산시험장에다가 주어서 150kg을 몽땅 재배를 해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원종을 그 다음에 10배로 늘어난다면 1,500kg 한 1.5톤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농가에다가 실증시험이라고 해 가지고 다시 보급종으로 재배를 합니다.
그러면 그게 농가에서 재배하게 되면 1만5,000톤으로 늘어난다고 그러면 그 물량을 저희들이 공급소에다가 저희들이 한 원원종에 의해서 생산된 보급종을 종자공급소에다가 통보를 해 주게 됩니다.
그러면 벼 품종이 예를 들어가지고 30톤이라고 그러면 그 30톤의 물량을 종자공급소에서 취합을 해 가지고 그것은 충북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국 농업기술원에서 재배된 모든 종자를 취합을 해서 금년도에 화성벼라고 하는 품종이 300톤이 있다고 그러면 그것을 읍·면이나 농업기술센터에 시달을 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저희들이 농민들에게 화성벼가 금년도에 이렇게 보급이 되니까 신청을 해라, 이렇게 돼 가지고 신청량만큼 종자공급소에서 읍·면 농협으로 종자가 배달되는 그러한 체계에 의해서 종자공급이 되고 있고 만약 거기에서 그렇게 하고서 남은 양이 있다고 그러면 그것은 종자생산시험장에서 다시 한 번 더 재배를 한다든지 다시 한 번 재배할 경우에는 벼 같은 것은 그런 일이 없습니다마는 사과라든지 이런 것은 변이주 같은 것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데에서 다시 새로운 품종을 육종하는 그러한 시험연구용으로 활용을 하게 되고 예를 들어가지고 일체 종자로 쓸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종자로서의 가치가 없는 그런 것은 작년까지는 저희들이 수매를 한다든지 해 가지고 그런 것은 잡수입으로 수입조치를 하도록 그렇게 체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그래서 보급을 할 때 농협으로 가서 농협에서 농민들한테 보급이 된다 이 말씀이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신청은 읍·면이나…
○이완영 위원 읍·면에서 하고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전에는 읍·면에 저희들 농민상담소가 있었습니다. 구조조정 전에는.
그때는 읍·면하고 상담소에서 농어민들이 신청을 하면 그것이 취합이 돼 가지고 군에 들어오게 되면 그 물량을 종자공급소에 저희들 군에서는 이만큼 필요하다는 것을 그쪽으로 통보를 해 주면 그 물량이 농협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면 농협에 가서 찾아가도록 그렇게 유통체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는 읍·면하고 상담소에서 농어민들이 신청을 하면 그것이 취합이 돼 가지고 군에 들어오게 되면 그 물량을 종자공급소에 저희들 군에서는 이만큼 필요하다는 것을 그쪽으로 통보를 해 주면 그 물량이 농협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면 농협에 가서 찾아가도록 그렇게 유통체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완영 위원 물량은 충분합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래서 일부 품종에 따라서는 예를 든다면 현재 저희들 충북지역에 장려품종으로 고시가 되어 있지 않은 벼같은 경우에 일명 아끼바리라는 것이있습니다. 추청벼.
그런 것은 단수가 낮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 전국적으로 장려품종에서 제외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농어민들이 관행적으로 밥맛이 좋다든지 하는 이러한 고정관념 때문에 수량은 적습니다마는 그런 종자를 요구하기 때문에 그것은 장려품종이 아니라 생산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은 불요불급하게 농민들에게 공급을 못해 주고 지역별로 선도농가라든지 전업농에서 생산된 것을 자율교환해서 쓰도록 그렇게 종자공급 체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단수가 낮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 전국적으로 장려품종에서 제외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농어민들이 관행적으로 밥맛이 좋다든지 하는 이러한 고정관념 때문에 수량은 적습니다마는 그런 종자를 요구하기 때문에 그것은 장려품종이 아니라 생산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은 불요불급하게 농민들에게 공급을 못해 주고 지역별로 선도농가라든지 전업농에서 생산된 것을 자율교환해서 쓰도록 그렇게 종자공급 체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그런데 종자가 감자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감자는 여기 자료에 없는 것 같아요, 감자. 감자는 안 합니까?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감자는 대관령에 농업시험장이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농민들한테 주문을 받아가지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쪽으로 의뢰해서…
○이완영 위원 의뢰를 해 가지고 공급을 해 주는 구먼요?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이완영 위원 주민들이 요구한 양만큼 충분하게 못갖다가 주는 수도 있죠?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렇습니다.
전국적으로 생산물량이 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요구하는 양을 충족시켜 줄 수 없는 품목도 많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생산물량이 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요구하는 양을 충족시켜 줄 수 없는 품목도 많이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그래가지고 감자라든가 아니면 그런 것도 지도소에서 적극적으로 하셔서 농민들이 원하는 수량만큼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될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이완영 위원 또 한가지 제가 자료를 4-H 문제 때문에 학생으로 주로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4-H 회원이.
중학생이 몇 명입니까? 중학생. 총인원이 몇 명에서 중학생이 몇 명, 고등학생이 몇 명 이렇게. 추가자료에 있어요. 추가자료에.
중학생이 몇 명입니까? 중학생. 총인원이 몇 명에서 중학생이 몇 명, 고등학생이 몇 명 이렇게. 추가자료에 있어요. 추가자료에.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지금 이위원님께서 말씀하신 4-H 현황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지금 학생 4-H회가 99개가 있습니다. 도내에. 그중에서 전부 회원이 2,884명인데 중학교는 56개 조직에 1,494명이 되구요 고등학교는 37개 조직에 1,298명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단위 4-H가 아닌 읍단위를 중심으로 해서 마을에 학생수가 많은 그런 마을이 있습니다. 그런 마을에 어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으로 구분되지 않고 그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학교 다니는 학생들로 조직된 데가 8군데에 92명 그래서 총 99개 조직에 2,884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 지금 학생 4-H회가 99개가 있습니다. 도내에. 그중에서 전부 회원이 2,884명인데 중학교는 56개 조직에 1,494명이 되구요 고등학교는 37개 조직에 1,298명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단위 4-H가 아닌 읍단위를 중심으로 해서 마을에 학생수가 많은 그런 마을이 있습니다. 그런 마을에 어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으로 구분되지 않고 그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학교 다니는 학생들로 조직된 데가 8군데에 92명 그래서 총 99개 조직에 2,884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중학생이 더 많네요? 그렇죠? 중학생이.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왜냐하면 아무래도 고등학교는 대학진학문제 이러한 것이 있기 때문에 인문계 고등학교에 학교 4-H를 조직운영한다는 것은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조직을 할 때 본인이 원해서 합니까? 아니면 권장을 해서 하는 것입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학교 4-H 육성문제가 교육부하고 협의가 돼서 농촌진흥청에서 특수사업으로 추진할 적에 학교에 가면 특수활동시간이 있습니다. 특별활동이.
그래서 거기에 4-H반을 하나 공식적으로 두어가지고 대개 학교에 지도교사를 저희들이 협의해서 교육장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그래가지고 신청에 의해서 학교 4-H를 조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4-H반을 하나 공식적으로 두어가지고 대개 학교에 지도교사를 저희들이 협의해서 교육장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그래가지고 신청에 의해서 학교 4-H를 조직을 하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아까 원장님께서는 고등학생은 대학교를 가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하셨고 중학생은 또 고등학교에 안 갑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래서 그게 매일 같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이완영 위원 그것은 똑같은 그런 실정인데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차라리 고등학생이 숫자가 더 많아 가지고 농업계통에 있는 고등학생들이 많이 들어오면 농업과 연결이 되니까 졸업하고 연결이 되니까 그것이 차라리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원장님께서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반대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아닙니다. 아까 이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중에서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제가 예를 들은 것이고 도내에서 실업계나 농업계나 상업계나 공업계 계통 그쪽에 있는 학교에는 대부분 저희들이 1개 학교에 1개 4-H가 조직이 되어 있고, 농업계 같은 고등학교에는 학년별로 4-H를 조직을 해서 진천농고라든지 아니면 청주농고 같은 데는 학교에서 학교 4-H가 3개, 2개 이렇게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농업을 다루고 있는 농공고등학교나 순수농고에는 4-H를 활성화 해서 조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농업을 다루고 있는 농공고등학교나 순수농고에는 4-H를 활성화 해서 조직을 하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그런 쪽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래서 상고나 이런 데 공고 그런 데도 저희들이 학교에 하나씩은 조직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은 인문계 고등학교는 조금 그런 감이 있어가지고 고등학교에 4-H를 조직을 전부 한다는 것은 조금 어려움도 있다 하는 말씀을 보고드린 것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은 인문계 고등학교는 조금 그런 감이 있어가지고 고등학교에 4-H를 조직을 전부 한다는 것은 조금 어려움도 있다 하는 말씀을 보고드린 것입니다.
○이완영 위원 4-H의 기대효과는 상당히 있다면 주로 뭐뭐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몇가지만 예를 들어 본다면 예를 들어보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우선 저희들이 학교 4-H를 조직을 하면서 저희들 지도사들이 학교교사와 연계해서 특수활동을 하는 그러한 시간에는 지도사들이 가서 교육시간을 저희들이 전담을 합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고등학교를 끝내고 그 학생들이 예를 들면 산업체 근무요원으로 신청을 한다든지 아니면 지금 농업전문대학이 있습니다. 100% 국비로 지원하는 거기는 부모하고 같이 가서 신청해서 입학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데에 참여하는 회원수가 학교 4-H가 없는 데보다는 학교 4-H 있는 데 수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봐서 앞으로 실업계통에는 꼭 4-H 활성화가 되어야 되겠다 그런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고등학교를 끝내고 그 학생들이 예를 들면 산업체 근무요원으로 신청을 한다든지 아니면 지금 농업전문대학이 있습니다. 100% 국비로 지원하는 거기는 부모하고 같이 가서 신청해서 입학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데에 참여하는 회원수가 학교 4-H가 없는 데보다는 학교 4-H 있는 데 수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봐서 앞으로 실업계통에는 꼭 4-H 활성화가 되어야 되겠다 그런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실업계쪽은 4-H를 활성화 시키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4-H가 옛날에 1차 산업이 한참 활성화 될 때에 역할이 상당히 중요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농촌인구도 줄고 학생수도 많이 없고 또 이 사람들이 중학생들은 고등학교 가기가 바쁘고, 고등학생은 대학교 가기가 바쁘고 그런데 야영훈련이라든가 교육으로 인해 가지고 공부에 지장이 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들고 지금 이 시점에 와서는 걸맞지 않지 않느냐, 그래서 잘 문제점을 파악을 하셔가지고 적기에 맞는 지역에 4-H를 꼭 인원을 많이 확대할 것이 아니라 인원을 최소화 하더라도 정예화 될 수 있는 그런 4-H를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이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농촌인구도 줄고 학생수도 많이 없고 또 이 사람들이 중학생들은 고등학교 가기가 바쁘고, 고등학생은 대학교 가기가 바쁘고 그런데 야영훈련이라든가 교육으로 인해 가지고 공부에 지장이 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들고 지금 이 시점에 와서는 걸맞지 않지 않느냐, 그래서 잘 문제점을 파악을 하셔가지고 적기에 맞는 지역에 4-H를 꼭 인원을 많이 확대할 것이 아니라 인원을 최소화 하더라도 정예화 될 수 있는 그런 4-H를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이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지금 이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을 100% 수렴을 해서 각 시·군에서는 시·군 나름대로 시·군별 교육청과 협의를 하고 또 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장학사하고 협의를 해서 명실상부하게 그러한 저변확대를 제2의 영농인을 육성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저변확대 차원에서도 학교 4-H 활성화에 전력을 하겠습니다.
○이완영 위원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기 마늘시험장장님 오셨는가요? 마늘시험장.
제가 주민들한테 얘기 들은 것을 몇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마늘시험장에서 연구하는 것 말고 다른 거 연구하는 것이 있습니까?
제가 주민들한테 얘기 들은 것을 몇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마늘시험장에서 연구하는 것 말고 다른 거 연구하는 것이 있습니까?
○단양마늘시험장장 윤태 마늘시험장장 윤태입니다.
저희들 마늘시험장에서는 주로 마늘을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마늘이외에 기타 소득작목에 대해서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시험장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단양지역에는 관광지이지만 딸기재배면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관광지와 연계시켜서 딸기를 보급을 해서 재배면적이 늘어나면 농가소득 효과가 있을 것 같아가지고 저희들 시험장에서는 딸기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마늘시험장에서는 주로 마늘을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마늘이외에 기타 소득작목에 대해서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시험장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단양지역에는 관광지이지만 딸기재배면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관광지와 연계시켜서 딸기를 보급을 해서 재배면적이 늘어나면 농가소득 효과가 있을 것 같아가지고 저희들 시험장에서는 딸기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딸기 말고 다른 것은 안 하고?
○단양마늘시험장장 윤태 딸기하고 수수도 하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제가 주민들한테 얘기 듣기로는 고추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수박도 하고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단양마늘시험장장 윤태 수박, 고추 그런 것은 저희들 정식 시험항목에 넣지는 않고 사이드시험으로다가 그렇게 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본 설계에 넣어서 시험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본 설계에 넣어서 시험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우리 지난번에 위원장님하고 위원들이 현지방문을 갔을 때 시간이 없어가지고 못들렀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역구이기 때문에 얘기를 듣는 것이 있어요. 그런데 강사도 초빙해 가지고 교육 한 번 한 적도 있습니까?
그런데 제가 지역구이기 때문에 얘기를 듣는 것이 있어요. 그런데 강사도 초빙해 가지고 교육 한 번 한 적도 있습니까?
○단양마늘시험장장 윤태 주로 25일날 소득작목 기술교육을…
○이완영 위원 아니요, 그전에 한 거요, 그전에.
○단양마늘시험장장 윤태 그전에도 매년2회 내지 3회 정도는 외부강사를 초빙하고 저희들 자체 직원들로 해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마늘에 관련된 거 말고요?
○단양마늘시험장장 윤태 마늘하고 겸해서 그쪽 지역이 수박같은 것이 많이 새로 들어오고 하기 때문에요, 수박하고 고추 이 정도로 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그러면 됐습니다. 다음에는 그것을 자료로 해 가지고 위원님들한테 뭐뭐 하고 있다는 것을 상세하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됐습니다.
원장님 시험장이 도에 몇 개가 있습니까?
원장님 시험장이 도에 몇 개가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다섯군데가 있습니다.
○이완영 위원 어디어디입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옥천포도시험장이 있고요, 음성에 채소시험장이 있고, 단양에 마늘시험장이 있고 그리고 내덕동 신흥고등학교 넘어가는데 잠사균이시험장이 있고, 그 다음에 진천에 종자생산시험장이 있고 그렇습니다.
○이완영 위원 아까 마늘시험장장이 얘기했듯이 꼭 마늘만 할 것이 아니라, 포도만 할 것이 아니라 본위원의 생각도 그렇고 다른 위원님도 생각이 그러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꼭 품목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뭐가 맞는가 또 예를 들어서 마늘같으면 비수기때 시간이 날 때는 다른 품목도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해 보실 생각은, 의향은 없으십니까?
꼭 품목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뭐가 맞는가 또 예를 들어서 마늘같으면 비수기때 시간이 날 때는 다른 품목도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해 보실 생각은, 의향은 없으십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아까도 단양마늘시험장 말씀하셨는데요 단양마늘시험장 위치한 데가 단양 어상천 대전 1, 2리 지역이 되기 때문에 그 지역에는 수박재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단양마늘시험장에서는 물론 마늘을 주연구시범사업으로 하지만 그 지역의 주민들을 소집해서 교육할 때는 마늘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마늘을 주작목으로 해서 오전에 그 분야에 관한 중점적으로 연구사업이라든지 포장관리사 교육을 하고 그 지역에서 특화작목화 할 수 있는 그러한 작목을 추가적으로 거기에다가 같이 교육계획에 넣어가지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즉, 마늘시험장 같으면 대전 1, 2구가 수박을 많이 하니까 수박전문교육을 오후에 2시간 넣고 그 다음에 부추같은 것도 하우스로 재배해서 겨울철 재배가 되기 때문에 그런 작목도 넣고 그래서 교육프로그램을 짜고 음성같은 경우에는 채소시험장입니다마는 채소만 중점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음성에는 고추재배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고추재배에 대한 병충해 방제라든지 그런 것도 겸해서 종합교육겸 지식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러한 차원에서 종합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활성화 될 수 있겠금 내실있게 계획을 수립해서 지역에 맞는 종합교육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단양마늘시험장에서는 물론 마늘을 주연구시범사업으로 하지만 그 지역의 주민들을 소집해서 교육할 때는 마늘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마늘을 주작목으로 해서 오전에 그 분야에 관한 중점적으로 연구사업이라든지 포장관리사 교육을 하고 그 지역에서 특화작목화 할 수 있는 그러한 작목을 추가적으로 거기에다가 같이 교육계획에 넣어가지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즉, 마늘시험장 같으면 대전 1, 2구가 수박을 많이 하니까 수박전문교육을 오후에 2시간 넣고 그 다음에 부추같은 것도 하우스로 재배해서 겨울철 재배가 되기 때문에 그런 작목도 넣고 그래서 교육프로그램을 짜고 음성같은 경우에는 채소시험장입니다마는 채소만 중점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음성에는 고추재배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고추재배에 대한 병충해 방제라든지 그런 것도 겸해서 종합교육겸 지식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러한 차원에서 종합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활성화 될 수 있겠금 내실있게 계획을 수립해서 지역에 맞는 종합교육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완영 위원 그래요. 제 생각에도 그게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꼭 그 품목만 할 것이 아니라 지역에 맞는 특성에 맞는 그러한 품종을 골라가지고 연구도 하고 해 가지고 농민들한테 농사기술도 가르쳐 주고 그러면 다목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러한 방법으로 해야지 꼭 한가지만 가지고 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꼭 그 품목만 할 것이 아니라 지역에 맞는 특성에 맞는 그러한 품종을 골라가지고 연구도 하고 해 가지고 농민들한테 농사기술도 가르쳐 주고 그러면 다목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러한 방법으로 해야지 꼭 한가지만 가지고 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영락 이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4-H가 지금 중복이 많이 되지요? 농업경영인하고도 중복이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농촌지도자하고도 중복이 되는데 이게 5대의회 전반기에서도 지적됐던 사항인데 옛날에는 4-H회원들이 농촌의 어떤 지도자로 성장을 했습니다.
지금 40대 초·중반만 해도 4-H 출신들이 지도자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의 4-H 하시는 4-H 회원들이 다시 40대 지금 초·중반이 됐을 때 지역의 지도자로 될 수 있도록 교육이 되어야 됩니다.
과거와 같은 방식의 그러한 형태의 4-H운동 갖고는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확실히 농업경영인과 분리를 해서 그들로 하여금 선진적인 농업기술은 물론이지만 사회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러한 과제이수 훈련을 해야 됩니다.
4-H가 지금 중복이 많이 되지요? 농업경영인하고도 중복이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농촌지도자하고도 중복이 되는데 이게 5대의회 전반기에서도 지적됐던 사항인데 옛날에는 4-H회원들이 농촌의 어떤 지도자로 성장을 했습니다.
지금 40대 초·중반만 해도 4-H 출신들이 지도자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의 4-H 하시는 4-H 회원들이 다시 40대 지금 초·중반이 됐을 때 지역의 지도자로 될 수 있도록 교육이 되어야 됩니다.
과거와 같은 방식의 그러한 형태의 4-H운동 갖고는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확실히 농업경영인과 분리를 해서 그들로 하여금 선진적인 농업기술은 물론이지만 사회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러한 과제이수 훈련을 해야 됩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위원장 최영락 제 말씀 다 들으세요.
지금 숫자가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4-H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거지로 담당자 부추겨서 행사하고 하지 마십시오. 진짜 필요한 영농에 필요한 농촌의 지도자로서 양산해 낼 소양이나 소질이 있는 사람들만 소수 정예로 해서 4-H를 운영하시고 그들을 지도자로 양성해 낼 수 있는방향으로 전환하십시오.
지금 숫자가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4-H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거지로 담당자 부추겨서 행사하고 하지 마십시오. 진짜 필요한 영농에 필요한 농촌의 지도자로서 양산해 낼 소양이나 소질이 있는 사람들만 소수 정예로 해서 4-H를 운영하시고 그들을 지도자로 양성해 낼 수 있는방향으로 전환하십시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래서 위원장님 금년도부터 저희들이 도내 영농4-H 회원은, 1,260명 정도, 도내 전 인원이 그렇습니다.
'70년대, '80년대는 150만 회원 이랬습니다마는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영농에 종사하는 4-H 회원들을 지역의 지도자로서 양성을 하고 농업후계인력으로 양성을 하기 위해서 영농 종사하는 사람들을 연령을 29세로 잠정적으로 조정을 해서 물론 후계자도 중복이 됩니다마는 후계자 자금 탄 사람들은 후계자에 편입을 시켜서 영농조로 활동을 하게 하고 그 밑에 있는 영농회원들은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정예화하기 위해서 도내 지금 1,260명 정도 그 정도 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적해 주신 대로 정예화를 해가지고 농촌의 주역이 되도록…
'70년대, '80년대는 150만 회원 이랬습니다마는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영농에 종사하는 4-H 회원들을 지역의 지도자로서 양성을 하고 농업후계인력으로 양성을 하기 위해서 영농 종사하는 사람들을 연령을 29세로 잠정적으로 조정을 해서 물론 후계자도 중복이 됩니다마는 후계자 자금 탄 사람들은 후계자에 편입을 시켜서 영농조로 활동을 하게 하고 그 밑에 있는 영농회원들은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정예화하기 위해서 도내 지금 1,260명 정도 그 정도 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적해 주신 대로 정예화를 해가지고 농촌의 주역이 되도록…
○위원장 최영락 아니 원장님, 제가 그것을 몰라서 설명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정도는 이미 다 알고서 저도 말씀드린 거예요. 소수 인원만 줄이고 하는 것이 소수 정예화가 아니예요. 교육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이 선진화 돼야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 정도는 이미 다 알고서 저도 말씀드린 거예요. 소수 인원만 줄이고 하는 것이 소수 정예화가 아니예요. 교육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이 선진화 돼야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많은 경험들을 하게 해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열린 사고를 갖게 하고 그리고 지역의 지도자로서의 어떤 품성을 갖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는 얘기입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알았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그중에 단 열 사람이 그런 사람이 나와도 우리 농촌에는 큰 소득인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그리고 단양마늘시험장장님 그냥 들으세요.
우리 시장에 가보십시오. 단양마늘은 지금 의성마늘에 치어서 설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우리 마늘시험장이 전국에 몇군데 있습니까? 단양밖에 없지요? 의성도 있습니까?
우리 시장에 가보십시오. 단양마늘은 지금 의성마늘에 치어서 설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우리 마늘시험장이 전국에 몇군데 있습니까? 단양밖에 없지요? 의성도 있습니까?
○단양마늘시험장장 윤태 마늘시험장, 전국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1개소뿐입니다.
○위원장 최영락 그렇지요?
제가 알기에는 한 품목은 한 곳에밖에 설치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마늘시험장이 있는 곳의 마늘이 시장에서 설 자리가 없다라는 것은 무엇을 얘기합니까?
제가 알기에는 한 품목은 한 곳에밖에 설치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마늘시험장이 있는 곳의 마늘이 시장에서 설 자리가 없다라는 것은 무엇을 얘기합니까?
○단양마늘시험장장 윤태 위원장님 말씀하시는데 대해서 저희 시험장장 입장으로서 상당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저께 단양군에서 주관으로 해서 단양마늘품종보전대책위원회를 구성을 했습니다.
해서 군수님이 위원장으로 하고 각 계층, 각 기관, 농민단체 해가지고서 38명이 구성이 돼서 어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시간 거기에 대한 토론도 하고 군에서의 정책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심도있게 얘기를 나누고 했습니다.
앞으로 상당한 발전이 되도록 저희 시험장에서도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저께 단양군에서 주관으로 해서 단양마늘품종보전대책위원회를 구성을 했습니다.
해서 군수님이 위원장으로 하고 각 계층, 각 기관, 농민단체 해가지고서 38명이 구성이 돼서 어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시간 거기에 대한 토론도 하고 군에서의 정책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심도있게 얘기를 나누고 했습니다.
앞으로 상당한 발전이 되도록 저희 시험장에서도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이 부분은 우리 시험장만의 책임은 아닙니다.
우선 단양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단양군청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기술적으로 우리 단양시험장이 뒷받침 해줘야 되는데 제가 양재동 농협물류센터에 가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의성마늘이 있고 단양마늘 있는데 창피해서 못보겠더라고.
포장상태부터 선별한 상태가 이것은 그래가지고 어떻게 되겠습니까?
소비자들 몇명 붙들고 물어봤어요. "어느 마늘이 좋습니까?" "아, 의성마늘이지요."
"단양마늘 아닙니까?" "예, 아닙니다."
옆에서 딱 나는 향기를 맡아봤어요. 의성마늘에서 훨씬 더 강한 진한 향이 나더라고.
과연 아까 이완영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지만 그 지역에 수박 많이 합니다.
단양의 지역농업개발센터는 그럼 뭐하는 것입니까? 이제는 역할분담좀 하십시오.
진흥청에서 지시하는 것, 거기에 따른 시험연구사업, 시범사업 그게 중요한 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역농업개발의 시대를 맞이해서 충북의 실정에 맞는 농업개발, 단양지역에 맞는 농업개발을 하기 위한 시험연구나 그 다음에 시범사업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앞으로 대수술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차후에 말씀을 드리고 다른 위원님 질의를 받기로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예, 박종기 위원님.
우선 단양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단양군청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기술적으로 우리 단양시험장이 뒷받침 해줘야 되는데 제가 양재동 농협물류센터에 가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의성마늘이 있고 단양마늘 있는데 창피해서 못보겠더라고.
포장상태부터 선별한 상태가 이것은 그래가지고 어떻게 되겠습니까?
소비자들 몇명 붙들고 물어봤어요. "어느 마늘이 좋습니까?" "아, 의성마늘이지요."
"단양마늘 아닙니까?" "예, 아닙니다."
옆에서 딱 나는 향기를 맡아봤어요. 의성마늘에서 훨씬 더 강한 진한 향이 나더라고.
과연 아까 이완영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지만 그 지역에 수박 많이 합니다.
단양의 지역농업개발센터는 그럼 뭐하는 것입니까? 이제는 역할분담좀 하십시오.
진흥청에서 지시하는 것, 거기에 따른 시험연구사업, 시범사업 그게 중요한 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역농업개발의 시대를 맞이해서 충북의 실정에 맞는 농업개발, 단양지역에 맞는 농업개발을 하기 위한 시험연구나 그 다음에 시범사업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앞으로 대수술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차후에 말씀을 드리고 다른 위원님 질의를 받기로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예, 박종기 위원님.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농업기술센터로 되어 있습니다.
○박종기 위원 전부다 마찬가지인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전국적으로 공통 명칭으로 변했습니다.
○박종기 위원 명칭 변경을 한 것은 우리 자체로 했나요? 어떻게 저 위에서부터 지침이 와서 했나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구조조정을 하면서 농촌지도소라고 하는 어감이 상당히 위화감이라든지 이런 어감을 느낀다, 가서 꼭 배우러 간다 이런 차원이기 때문에 농어민들과 농촌지도소가 같이 하모니를 이룰 수 있는 그런 명칭이 뭐가 좋겠느냐 해가지고 아마 다수의견을 정해서 중앙에서 그것에 관한 아마 토론회도 개최를 하고 해서 종합적으로 전국의 농촌지도소를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명칭을 바꾼 것으로 그렇게 해서 변경이 됐습니다.
○박종기 위원 그것 글쎄 아까 지도소가 어감이 나쁜지 몰라도 내가 듣기는 나는 이 센타라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해요.
그게 뭔 센타, 그 장을 부를 때도 우리 기술원 원장님이라고 하면 좋은데 저기는 그래 이것을 타장이라고 불러야 되는 것인가 어떻게 하라는 거야. 센타장이라고 부르는 거야. 그것 참, 센타의 소장이라고 부르는 것도 사실은 앞뒤가 안 맞고 명칭에서 굉장히 뭐해요.
그리고 저기에는 순수한 우리 농민들한테 우리의 기술, 우리 농업기술을 가르치는데 뭐 영어로 갖다 센타라고 갖다 푸짐하게 써넣을 게 뭐 있느냐. 이게 모두 주체의식을 갖자고 말은 하는데 그런 것조차도 꼭 그래, 농민들이 센타라고 해서 그 용어 자체를 못알아들을 사람도 아직 많을텐데 그런데 갖다 센타라고 바꾸는 게. 그것 어떻게 바꿀 수 있는 용의는 없습니까? 순수한 우리말로다가.
아주 순수한 우리 말은 아니겠지만 한문에서 파급됐겠지만 어쨌든지 좀더 예를 들면 차라리 농업보급소라고 한다든지 기술보급소라고 한다든지 뭐 이런 명칭도 있을텐데 그런 용의는 없습니까?
그게 뭔 센타, 그 장을 부를 때도 우리 기술원 원장님이라고 하면 좋은데 저기는 그래 이것을 타장이라고 불러야 되는 것인가 어떻게 하라는 거야. 센타장이라고 부르는 거야. 그것 참, 센타의 소장이라고 부르는 것도 사실은 앞뒤가 안 맞고 명칭에서 굉장히 뭐해요.
그리고 저기에는 순수한 우리 농민들한테 우리의 기술, 우리 농업기술을 가르치는데 뭐 영어로 갖다 센타라고 갖다 푸짐하게 써넣을 게 뭐 있느냐. 이게 모두 주체의식을 갖자고 말은 하는데 그런 것조차도 꼭 그래, 농민들이 센타라고 해서 그 용어 자체를 못알아들을 사람도 아직 많을텐데 그런데 갖다 센타라고 바꾸는 게. 그것 어떻게 바꿀 수 있는 용의는 없습니까? 순수한 우리말로다가.
아주 순수한 우리 말은 아니겠지만 한문에서 파급됐겠지만 어쨌든지 좀더 예를 들면 차라리 농업보급소라고 한다든지 기술보급소라고 한다든지 뭐 이런 명칭도 있을텐데 그런 용의는 없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래서 저희들도 전에 시·군 농촌지도소 기구명칭에 대해서 중앙에서부터 일괄적으로 시·군 농업기술센터 거기에 근무하는 그전의 소장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렇게 해서 공식적으로 공포가 됐습니다마는 그것도 저희들이 중앙단위의 회의가 있다든지 아니면 시책건의가 있다든지 하면 그러한 것을 취합을 해서 주민여론도 저희들이 수렴을 하고 해가지고 건의사항으로 전체적인 원장회의가 있다든지 아니면 관계 부장이라든지 과장회의가 있을 때 건의사항 항목으로 해서 저희들도 건의를 자주 하겠습니다.
○박종기 위원 예, 그렇게 하세요.
이것 우리 글로 좀 해주세요. 우리 농민들 상대하는데 무슨 센타야, 센타가. 이상하게 하지 말고.
그리고 여기 우리 교육들 쭉 하는 게 우리 지도소에 뭔 교육이 굉장히 많은데 그것 참 우리 농민들 교육해 주는 것 좋지요.
많이 알게 하는 건 좋은데 비슷한 교육이 이게 굉장히 나열이 되어 있어요. 제가 봐서는 그 교육이 내용이 그게 그것 같아. 명칭 자체도 비슷비슷해요.
예를 든다고 할 것 같으면 4-H회원 과제교육, 4-H회원 진로지도교육하는 식으로 비슷비슷한 것으로 아주 많은데 이게 왜 그렇게 많이 나열할 필요가 있는지, 괜히 백화점 식으로 나열해서 많이 한다는 것을 보이는지는 몰라도 그러지 말고 좀더 쉽게쉽게 해가지고서 분야를 간단히 통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같은 것을 갖다가 이 교육 따로 가고 저 교육 따로 가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그런 게 어떨까 싶습니다. 어때요?
이것 우리 글로 좀 해주세요. 우리 농민들 상대하는데 무슨 센타야, 센타가. 이상하게 하지 말고.
그리고 여기 우리 교육들 쭉 하는 게 우리 지도소에 뭔 교육이 굉장히 많은데 그것 참 우리 농민들 교육해 주는 것 좋지요.
많이 알게 하는 건 좋은데 비슷한 교육이 이게 굉장히 나열이 되어 있어요. 제가 봐서는 그 교육이 내용이 그게 그것 같아. 명칭 자체도 비슷비슷해요.
예를 든다고 할 것 같으면 4-H회원 과제교육, 4-H회원 진로지도교육하는 식으로 비슷비슷한 것으로 아주 많은데 이게 왜 그렇게 많이 나열할 필요가 있는지, 괜히 백화점 식으로 나열해서 많이 한다는 것을 보이는지는 몰라도 그러지 말고 좀더 쉽게쉽게 해가지고서 분야를 간단히 통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같은 것을 갖다가 이 교육 따로 가고 저 교육 따로 가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그런 게 어떨까 싶습니다. 어때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교육문제는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각종 연찬교육, 진로지도교육 하는 교육의 앞에 명칭을 붙인 것은 그 나름대로 교육대상자가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그러한 교육제목을 붙이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서 4-H회원 연찬교육 하면 영농회원이 됐든 학회회원이 됐든 학생회원이 됐든 그네들로 하여금 참석을 해서 그 시기에 맞는 연찬교육이 되는 것이고 4-H회원 진로지도교육 하면 그것은 고등학교 3학년생 중에서 비진학을 하는 그런 대상자를 교육대상자로 해서 사회 저명인사라든지 그런 분들을 초청해서 교육을 하다보니까 교육명칭을 대상자에게 맞추다 보니까 그렇게 진로지도교육, 연찬교육 그렇게 조금 분류가 되는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것은 일응 4-H회원 과제교육 이렇게 통합명칭을 하고 거기서 필요하다면 현지연찬교육이라든지 진로지도교육이라든지 하는 것은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운영의 묘를 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4-H회원 연찬교육 하면 영농회원이 됐든 학회회원이 됐든 학생회원이 됐든 그네들로 하여금 참석을 해서 그 시기에 맞는 연찬교육이 되는 것이고 4-H회원 진로지도교육 하면 그것은 고등학교 3학년생 중에서 비진학을 하는 그런 대상자를 교육대상자로 해서 사회 저명인사라든지 그런 분들을 초청해서 교육을 하다보니까 교육명칭을 대상자에게 맞추다 보니까 그렇게 진로지도교육, 연찬교육 그렇게 조금 분류가 되는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것은 일응 4-H회원 과제교육 이렇게 통합명칭을 하고 거기서 필요하다면 현지연찬교육이라든지 진로지도교육이라든지 하는 것은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운영의 묘를 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종기 위원 유사한 명칭이 너무 많으니까 이게 다른 사람한테 혼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게 되어 있어요.
이런 것을 좀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우리 기술원의 청사가 그게 전체가 몇평이나 되나요?
이런 것을 좀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우리 기술원의 청사가 그게 전체가 몇평이나 되나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저희들 총 부지 면적이 8만4,332평입니다.
그리고 건물이 3,060평이고요, 그 다음에 거기 시험연구부에서 활용하고 있는 시험포 면적이 3만3,600평이고 전시포를 저희들이 작목별로 해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3,700평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이 3,060평이고요, 그 다음에 거기 시험연구부에서 활용하고 있는 시험포 면적이 3만3,600평이고 전시포를 저희들이 작목별로 해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3,700평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박종기 위원 지금 건물로 되어 있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박종기 위원 건물로, 그럼 그러한 시험포 건물 빼놓고 일반 우리 농업인회관인가 뭐 이런 것 등등 해서 건물은 전체 3,600평?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저희들 본관 건물이 3,060평이고요, 저쪽의 농민회관은 840평인가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박종기 위원 그 외에 또 우리 건물들은 없나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연구동이나 생활관 그런 것은 전체 3,060평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박종기 위원 그게 그럼 전체 다 합하면 약 4,000평 가까이 되는구먼.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렇습니다.
○박종기 위원 이렇게 굉장히 큰데 거기 보면 현재 우리 직원들이 청내에 164명이 정원인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박종기 위원 164명, 159명이 현원으로 되어 있던데.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박종기 위원 이게 관리하는 것이 너무 크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평상시에는 그게 유휴건물로 되어 있는 것이 굉장히 많을텐데 이게 이것을 1년에 며칠만 쓰기 위한 건물 같아요. 가만히 보니까 며칠.
그저 한두 번 이용하기 위해서 그 많은 그 큰 건물을 유지해야 되느냐.
유지관리도 굉장히 어려울텐데 이것 무슨 활용방안을 찾아야 될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지금 연중 활용이 되고 있습니까?
평상시에는 그게 유휴건물로 되어 있는 것이 굉장히 많을텐데 이게 이것을 1년에 며칠만 쓰기 위한 건물 같아요. 가만히 보니까 며칠.
그저 한두 번 이용하기 위해서 그 많은 그 큰 건물을 유지해야 되느냐.
유지관리도 굉장히 어려울텐데 이것 무슨 활용방안을 찾아야 될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지금 연중 활용이 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지금 건물이 외형적으로 보기에는 지금 그렇게 느낄 수 있는데요, 저희들 직원들이 상근적으로 근무하는 사무실을 제외한 기타 사무실은 유통정보실이라든지 아니면 종합상황실이라든지 아니면 기상관측실이라든지 각종 시험연구실로 되어 있기 때문에 회의실을 빼놓고서는 연구사업이라든지 아니면 교육시키는 교육시설을 연중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건물이 커서 남아있는 그런 사무실 공간면적은 별로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박종기 위원 교육할 수 있는 게 우리가 교육하고 연중 활용하는 게 대체적으로 며칠정도나 됩니까? 교육으로 교육동에서. 대체적으로.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제가 자료를 파악을 아직은 제가 정립을 못시켰습니다마는 대개 각종 품목별로 교육을 시키고 시기별로 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저희들이 대개 한 달에 4, 5회 정도는 종합적인 분야별 연찬교육이라든지 보수교육이라든지 시기별 그런 당면사업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이 그렇게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박종기 위원 글쎄 교육한다고 쭉 자료 제출한 것 보면 전체 날짜를 뽑아도 그렇게 안 될 것 같고 그런데 요전에 한 번 우리 원장님 부임하시기 전인가 우리가 한 번 방문했을 때 그때 제가 누구한테 들었는가는 기억이 안 나요.
그런데 거기서 말씀하실 때도 "이 우리 교육시설이 이렇게 좋은데 이게 아깝다, 그러니까 저쪽 우리 공무원교육원쪽에 있는 교육분야 중에서 농민교육은 이쪽에서 할 수 있도록 해다오" 이런 것을 누군가가 요청을 했었어요.
그런 것을 볼 때 그때도 말씀이 이게 사장이 되고 있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비어있다.
그런데 교육원쪽에서 보면 또 그렇지 않거든. 그쪽의 모든 교육시스템은 한 군데다 갖춰야 된다, 이제 그쪽은 그런 논리인데 그래 이제 그때도 얘기하는 것 보면 "연중 이렇게 많이 유휴한 기간이 너무 기니까 문제가 있으니까 그 교육을 여기서 할 수 있도록 해다오" 요청을 한 것으로 봐서도 상당한 기간이 그냥 비어있는 것 같은데 이것 정말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많은 돈 들여가지고서 관리하느라고 돈 들어가고 뭔가 이것 방안을 연구하세요.
꼭 우리만 아니라 외부사람 다른 사람들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꼭 한 번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거기서 말씀하실 때도 "이 우리 교육시설이 이렇게 좋은데 이게 아깝다, 그러니까 저쪽 우리 공무원교육원쪽에 있는 교육분야 중에서 농민교육은 이쪽에서 할 수 있도록 해다오" 이런 것을 누군가가 요청을 했었어요.
그런 것을 볼 때 그때도 말씀이 이게 사장이 되고 있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비어있다.
그런데 교육원쪽에서 보면 또 그렇지 않거든. 그쪽의 모든 교육시스템은 한 군데다 갖춰야 된다, 이제 그쪽은 그런 논리인데 그래 이제 그때도 얘기하는 것 보면 "연중 이렇게 많이 유휴한 기간이 너무 기니까 문제가 있으니까 그 교육을 여기서 할 수 있도록 해다오" 요청을 한 것으로 봐서도 상당한 기간이 그냥 비어있는 것 같은데 이것 정말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많은 돈 들여가지고서 관리하느라고 돈 들어가고 뭔가 이것 방안을 연구하세요.
꼭 우리만 아니라 외부사람 다른 사람들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꼭 한 번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래서 그것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청사관리운영종합계획을 작성을 해서 기존에 지어져 있는 저희들 농업기술원의 각종 시설이라든지 장비를 활용해서 농어민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 시키고 아까 말씀하신 농민회관 관계는 우리 6개 농민학습단체에서 쓰는 것은 2층 사무실 174평만 활용을 하고 1층과 3층은 각종 세미나실이나 전산실 아니면 우리 농어민들이 예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그렇게 활용할 수 있게끔 기본운영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농업기술원과 농민회관은 복합적으로 청사종합관리운영계획에 의해서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운영계획을 세부적으로 작성을 해서 활용하도록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박종기 위원 예, 그런 것은 지금 현재 있는 그 건물 약 4,000평 가까이 되는 것을 159명이, 얼른 제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을 봐도 이게 한 앞에 한 26, 27평은 돌아갈 것 같단 말이에요. 한 27, 28평.
그런 꼴로 된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게 엄청난 건물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대로 활용할 수는 없겠지만서도 이것 좀 정말 아까우니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하나 더 말씀드린다면 이게 우리 원장님으로부터 발생된 것은 아니예요. 전에 자꾸 그런 얘기가 많이 들렸으니까.
이게 우리 인사문제로 해서 자꾸 우리 기술원내에서 불협화음이 더러 있는 소리가 가끔 들립니다.
이게 그렇게 신빙성은 모르겠어요. 어느정도가 되는지는.
이게 그런 식이 된다 할 것 같으면 우리가 내부적으로 결속이 안 된다 할 것 같으면 문제가 있을테니까 이게 지금도 그것이 요새도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런 얘기가 자꾸 더러 들려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이것 원장님 이제 다시 부임하고 했으니까 정말로 내부 결속좀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없도록.
그런 꼴로 된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게 엄청난 건물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대로 활용할 수는 없겠지만서도 이것 좀 정말 아까우니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하나 더 말씀드린다면 이게 우리 원장님으로부터 발생된 것은 아니예요. 전에 자꾸 그런 얘기가 많이 들렸으니까.
이게 우리 인사문제로 해서 자꾸 우리 기술원내에서 불협화음이 더러 있는 소리가 가끔 들립니다.
이게 그렇게 신빙성은 모르겠어요. 어느정도가 되는지는.
이게 그런 식이 된다 할 것 같으면 우리가 내부적으로 결속이 안 된다 할 것 같으면 문제가 있을테니까 이게 지금도 그것이 요새도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런 얘기가 자꾸 더러 들려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이것 원장님 이제 다시 부임하고 했으니까 정말로 내부 결속좀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없도록.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명심하겠습니다.
○박종기 위원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라고요, 그것은 부탁말씀 드리고 우리 아까 이완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할 때도 또 여러가지를 좀더 연구과제로 해달라는 이런 말씀을 하시고 했는데 그것 좋지요.
좋은데 또 어떻게 보면 금년도에 연구했다고 해서 실적 보고한 것을 보면 굉장히 많아요. 몇백가지 됩니다. 제가 보니까 각 분야별로다 여기서 뭐가 얼마얼마 이렇게 많이 했을 때 내 실효성이 있는지 또 이게 의문시 돼요.
진짜 백화점식으로 다 집적집적 하기만 하지 이게 결과가 제대로 나타날는지, 한 사람이 하나만 하려고 해도 이것 어떻게 보면 바쁠텐데, 한 가지씩만 인원수에 비해서 볼 때 이게 한 사람이 몇 가지씩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과제 숫자로 본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게 가능합니까?
내 그게 괜히 대외적으로 우리 뭐도 하고 뭐도 한다 그것 소리만 요란하고 실적은 별로 없는 것 혹시 아닌지 그게 염려스러워서 그렇습니다.
이게 저는 한 가지라도 제대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면 좋겠어요.
아까 우리 이완영 위원님이나 두어분 위원님 말씀하실 때 여러가지 해달라고 하는 것 그것도 굉장히 좋아요. 그렇게 하시면서도 자신이 없을 것 같아.
한 가지 뚜렷하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어떤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좋은데 또 어떻게 보면 금년도에 연구했다고 해서 실적 보고한 것을 보면 굉장히 많아요. 몇백가지 됩니다. 제가 보니까 각 분야별로다 여기서 뭐가 얼마얼마 이렇게 많이 했을 때 내 실효성이 있는지 또 이게 의문시 돼요.
진짜 백화점식으로 다 집적집적 하기만 하지 이게 결과가 제대로 나타날는지, 한 사람이 하나만 하려고 해도 이것 어떻게 보면 바쁠텐데, 한 가지씩만 인원수에 비해서 볼 때 이게 한 사람이 몇 가지씩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과제 숫자로 본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게 가능합니까?
내 그게 괜히 대외적으로 우리 뭐도 하고 뭐도 한다 그것 소리만 요란하고 실적은 별로 없는 것 혹시 아닌지 그게 염려스러워서 그렇습니다.
이게 저는 한 가지라도 제대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면 좋겠어요.
아까 우리 이완영 위원님이나 두어분 위원님 말씀하실 때 여러가지 해달라고 하는 것 그것도 굉장히 좋아요. 그렇게 하시면서도 자신이 없을 것 같아.
한 가지 뚜렷하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어떤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 사항은 시험연구파트를 담당하는 양해해 주신다면 시험연구부장으로부터 답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종기 위원 예, 그렇게 하세요.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아주 위원님께서, 시험연구부장 최관순입니다.
위원님께서 올바른 지적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사실은 말씀하신 대로 여러 과제를 다양화 할 게 아니라 집중적으로, 그러니까 우리 충북안에 무슨 품목이 가장 필요한 것이냐 해서 거기 집중적으로 하시는 것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들이 수행한 연구사업의 과제수가 한 80 과제가 됩니다.
이 80 과제가 지금 저희 연구원에 비례를 한다면 약 1.5 과제 정도, 그러니까 1인당 1.5 과제 정도의 과제를 가지고 수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저희들이 영농활용으로 지금 반영을 했다든지 지금 활용하고 있다든지 이런 것이 현재 작년도에 71과제중에서 39과제가 영농활용 과제로다가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러한 과거에는 말씀하신 대로 3과제, 4과제 이렇게 했는데 그걸 갖다가 줄여가지고 집중적인 것 이런 것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님께서 올바른 지적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사실은 말씀하신 대로 여러 과제를 다양화 할 게 아니라 집중적으로, 그러니까 우리 충북안에 무슨 품목이 가장 필요한 것이냐 해서 거기 집중적으로 하시는 것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들이 수행한 연구사업의 과제수가 한 80 과제가 됩니다.
이 80 과제가 지금 저희 연구원에 비례를 한다면 약 1.5 과제 정도, 그러니까 1인당 1.5 과제 정도의 과제를 가지고 수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저희들이 영농활용으로 지금 반영을 했다든지 지금 활용하고 있다든지 이런 것이 현재 작년도에 71과제중에서 39과제가 영농활용 과제로다가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러한 과거에는 말씀하신 대로 3과제, 4과제 이렇게 했는데 그걸 갖다가 줄여가지고 집중적인 것 이런 것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종기 위원 그렇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부탁 삼아서 말씀드립니다.
어느 것은 우리가 연구를 굉장히 잘해서 민간인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고 또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되고 그래야 지도가 가능한데 실제가 어느 것은 보면 우리가 민간인보다 뒤쳐진 부분도 있습니다.
민간인 개인보다 뒤쳐지고 민간기관보다도 훨씬 뒤쳐진 것이 있는데 그러한 것은 우리가 오히려 우리가 받아들여가지고 다른 사람들한테 보급해 주는 그 역할도 우리가 해 줘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간인들이 한 것이라서 나 몰라라 한다든지 하면 곤란한 것이죠. 그러니까 민간인들도 그 기관에서 우리보다 앞선 것이 있다면 이걸 오히려 우리 기술원에서 받아들여가지고서 그 사람을 대신해서 그것을 보급할 수 있는 이러한 역할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어느 것은 우리가 연구를 굉장히 잘해서 민간인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고 또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되고 그래야 지도가 가능한데 실제가 어느 것은 보면 우리가 민간인보다 뒤쳐진 부분도 있습니다.
민간인 개인보다 뒤쳐지고 민간기관보다도 훨씬 뒤쳐진 것이 있는데 그러한 것은 우리가 오히려 우리가 받아들여가지고 다른 사람들한테 보급해 주는 그 역할도 우리가 해 줘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간인들이 한 것이라서 나 몰라라 한다든지 하면 곤란한 것이죠. 그러니까 민간인들도 그 기관에서 우리보다 앞선 것이 있다면 이걸 오히려 우리 기술원에서 받아들여가지고서 그 사람을 대신해서 그것을 보급할 수 있는 이러한 역할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런 것을 참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박종기 위원 그리고 또한가지는 우리가 새로운 기술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 이것이 지금도 잘하고 계시던데 조금은 미진하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좀더 많이 어떻게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줄 수 있는 PR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체제를 강화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기술원에서 하는 것이 좋은 것이 많아요 보니까. 잘 한 것도 많고 그런데 그 잘한 것만큼 알려지질 않고 있습니다. 그게. 많이 모르고 있어요.
아까들 여러 가지 개발했다고 하는 등등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요. 저도 뒤늦게 들었는데. 그래서 이러니까 이것을 많이 알리는데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제 말씀 마치겠습니다.
기술원에서 하는 것이 좋은 것이 많아요 보니까. 잘 한 것도 많고 그런데 그 잘한 것만큼 알려지질 않고 있습니다. 그게. 많이 모르고 있어요.
아까들 여러 가지 개발했다고 하는 등등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요. 저도 뒤늦게 들었는데. 그래서 이러니까 이것을 많이 알리는데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제 말씀 마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영락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동찬 위원님.
○유동찬 위원 감사받으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시네요. 점심들은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어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잘 했습니다.
○유동찬 위원 제가 점심을 드셨으니까 조금 우스운 얘기를 해야겠네요. 어느 분 얘기를 들으니까 지도소 진흥원하면 옛날에는 전부 선생님 소리를 들었더라고요.
선생님 대우를 받았는데 지금 의원이나 행정기관에서 너무 하지 않느냐 너무 막다룬다고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난 얘기입니다. 여담으로 들으셔도 좋고, 옛날에 제가 공직생활을 할 때 보면 선생님들을 하시는 분들이 거짓말을 엄청 많이 해요. 가만히 보면. 시범포라고 만들어 놓으면 팻말이 왔다갔다해. 풀없는 데로, 피없는 데로 팻말만 왔다갔다하면 된단 말이에요, 이게. 시범포 만들어 놓은게 옛날 얘기입니다. 지금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면단위나 군단위를 가면 아직도 그런 이미지를 갖는 그러한 농가가 때에 따라서는 아마 있을 것입니다.
이미지를 씻기 위해서 앞으로는 숫자라든가 모든 것을 앞장서서 옛날 선생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농가를 지도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제가 서두에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업무보고자료에 나온 것을 보면 업무보고 11페이지에 나왔네요. 진흥원 것 11페이지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수치가 어느 게 맞느냐 하는 것을 제가 알고 넘어가고 알아야 또 다른 데에 가서 얘기도 할 수 있고 해서 제가 묻는데 11페이지를 보시면 여기 휴경논 생산화한 것이 나와 있어요. 11페이지. 식량작물의 안정해서 나온 게, 농정과거 얘기예요. 농정국 거 소관을 한 번 보시라고.
휴경논 정리 한 번 보셨어요? 찾으셨어요?
선생님 대우를 받았는데 지금 의원이나 행정기관에서 너무 하지 않느냐 너무 막다룬다고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난 얘기입니다. 여담으로 들으셔도 좋고, 옛날에 제가 공직생활을 할 때 보면 선생님들을 하시는 분들이 거짓말을 엄청 많이 해요. 가만히 보면. 시범포라고 만들어 놓으면 팻말이 왔다갔다해. 풀없는 데로, 피없는 데로 팻말만 왔다갔다하면 된단 말이에요, 이게. 시범포 만들어 놓은게 옛날 얘기입니다. 지금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면단위나 군단위를 가면 아직도 그런 이미지를 갖는 그러한 농가가 때에 따라서는 아마 있을 것입니다.
이미지를 씻기 위해서 앞으로는 숫자라든가 모든 것을 앞장서서 옛날 선생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농가를 지도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제가 서두에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업무보고자료에 나온 것을 보면 업무보고 11페이지에 나왔네요. 진흥원 것 11페이지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수치가 어느 게 맞느냐 하는 것을 제가 알고 넘어가고 알아야 또 다른 데에 가서 얘기도 할 수 있고 해서 제가 묻는데 11페이지를 보시면 여기 휴경논 생산화한 것이 나와 있어요. 11페이지. 식량작물의 안정해서 나온 게, 농정과거 얘기예요. 농정국 거 소관을 한 번 보시라고.
휴경논 정리 한 번 보셨어요? 찾으셨어요?
○박종기 위원 농정국 소관은 안 가지고 있죠. 저기에서.
○유동찬 위원 이것을 안 가지고 계신다, 안 가지고 계세요? 아, 그렇구나. 이것을 안 가지고 계시네.
여기에 보면 농정국에서는 휴경논 생산화 사업해서 2,084ha로 나와 있어요. '98신규가 323ha, 나머지 재생산화라는 것이 1,761ha라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런데 감사자료 여기 기술원 게 나와 있는데 여기 업무보고. 왜 안 나와있다고 그래요.
여기에 보면 농정국에서는 휴경논 생산화 사업해서 2,084ha로 나와 있어요. '98신규가 323ha, 나머지 재생산화라는 것이 1,761ha라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런데 감사자료 여기 기술원 게 나와 있는데 여기 업무보고. 왜 안 나와있다고 그래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기술원 거만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소관 거만 있습니다.
○유동찬 위원 이 책에 보면 맨 뒤에 기술원 게 붙었어요.
○박종기 위원 그것은 우리한테 제출한 것이고 우리한테.
○유동찬 위원 뭐가 잘못 됐네. 그런데 진흥원에서 업무보고 자료 내주신 것을 보면 거기 면적이 어떻게 나와 있느냐 하면 휴경논 생산화 지도해서 담당하신 분은 기억하실는지 모르겠네요. 2,078ha예요. 휴경논 생산화 지도한 것이.
이거 보시고 먼저 번에 업무보고 하셨잖아요. '98 주요업무 추진상황 이거 보고 먼저 번에 보고하셨을텐데.
이거 보시고 먼저 번에 업무보고 하셨잖아요. '98 주요업무 추진상황 이거 보고 먼저 번에 보고하셨을텐데.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찾았습니다.
○유동찬 위원 찾으셨어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면적이 그렇게 차이가 나?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게 저희들 업무보고자료에 17페이지에 있는 내용에서 휴경논 생산화에 2,078ha는 실적이고, 거기에 2,064ha는 당초 계획물량을 잡았던 수치입니다.
○유동찬 위원 그런데 휴경논 생산화 지도가 어떻게 해서 101%가 나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면적비율을 계산하다가 보니까 2,064ha를 계획면적으로 잡았는데 실지 나중에 이양한 면적이 2,078ha가 나오다가 보니까 계획된 실적을 비율을 내다가 보니까 101%가 나오도록…
○유동찬 위원 2,078ha라는 것도 농정국 거하고 맞질 않아요. 농정국에는 휴경논 생산화 사업이 2,084ha로 나와 있어요. 그것도 안 맞아.
도대체 농정국 것이 맞는 것인지 계획이 어디 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어디 거를 보고 빼신 것입니까?
2,078ha는 어디에서 나온 수치야 이게.
도대체 농정국 것이 맞는 것인지 계획이 어디 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어디 거를 보고 빼신 것입니까?
2,078ha는 어디에서 나온 수치야 이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해당 과장이 답변을 하도록…
○유동찬 위원 해당 과장님.
○기술보급과장 한병학 기술보급과장 한병학입니다.
유동찬 위원님 말씀에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드린대로 계획면적은 저희들이 2,064ha로 실적은 2,078ha로 잡고 있는데 농정국 자료는 저희들이 보질 못했습니다마는 2,084ha라고 자료가 나왔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처음 보는 자료입니다마는 이런 자료는 저희들이 농정국 자료를 받아서 활용을 하고 또 2,064ha의 자료를 받아서 활용을 했습니다마는 최근 실적이 변경돼서 자료가 제출된 것인지 또는 통계출장소에서 조사한 결과를 저희들이 받질 못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확실히 답변드리기가 어렵고 저희들이 잘못됐으면 농정국에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동찬 위원님 말씀에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드린대로 계획면적은 저희들이 2,064ha로 실적은 2,078ha로 잡고 있는데 농정국 자료는 저희들이 보질 못했습니다마는 2,084ha라고 자료가 나왔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처음 보는 자료입니다마는 이런 자료는 저희들이 농정국 자료를 받아서 활용을 하고 또 2,064ha의 자료를 받아서 활용을 했습니다마는 최근 실적이 변경돼서 자료가 제출된 것인지 또는 통계출장소에서 조사한 결과를 저희들이 받질 못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확실히 답변드리기가 어렵고 저희들이 잘못됐으면 농정국에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동찬 위원 이게 그리고 농정국에서는 '98 신규가 323ha를 했다고 그랬는데 이쪽거는 또 계획보다 101%를 더해서 2,078ha가 됐어요. 2,064ha가.
○기술보급과장 한병학 그래서 휴경논 생산화 이것은 저희들이 조사하는 것이 아니고 농정국 자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마는 정확한 자료를 제가 지금 확인을 못해서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농정국 자료가…
농정국 자료가…
○유동찬 위원 됐습니다. 앉으세요.
이렇게 수치가 안 맞는다고 하면 제가 참고적으로 지적을 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책임 추궁을 한다는 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업무를 다루는데 꼭 참고가 되십사 하고 또…
이렇게 수치가 안 맞는다고 하면 제가 참고적으로 지적을 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책임 추궁을 한다는 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업무를 다루는데 꼭 참고가 되십사 하고 또…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명심하겠습니다. 위원님.
○유동찬 위원 내줄 때마다 자료뒤에 수치가 아니라 얘기도 틀려요. 우리 시험소 거하고는. 향토음식시범마을 육성한다고 그래서, 원장님!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이거 하고 계시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제가 그냥 묻는 말에 답변만 하세요. 이거 실효성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꼭해야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장님 견해를 말씀해 보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제가 생각할 때는 1지역 1명품화 사업하고 연계해서 관광이라든지 내륙순환관광도로를 중심으로한 그러한 토속음식, 향토음식을 중심으로 해서 그 지역에 찾아드는 외부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는 발전시켜야 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동찬 위원 외부의 관광객을 위해서?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관광객이든 그 지역을 찾는 자기 고향사람이든 해서 향토음식을 하나의 계승 발전시킨다든지 아니면 고유지역의 하나의 식품개발사업 차원에서도 그 지역을 지정을 해서 이미지 부각을 시키는 것이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유동찬 위원 그렇다면 만들어만 놓고 우리가 사업을 해만 놓고 사후관리는 또 앞으로 계도는 우리 향토음식마을이 예를 들어서 충주시는 어디 있다, 제천시는 어디 있다라는 계도하고 할 수 있는 것은 어디에서 해야 돼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일단 저희들이 시범사업으로 손을 대서 향토음식 시범마을을 육성을 했으면 사후지도 관리라든지 운영이라든지 하는 것을 저희들이 농촌지도사업 차원에서 사후관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동찬 위원 기술원에서 해야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해야 되는데 제가 몇군데 다녀봤는데 차가 관광차나 승용차가 가게가 도로가에 바짝 붙어있으니까 쌩 지나가면 그만이에요, 쌩 지나가면.
지나가면 일부러 음식 먹으러 오는 사람 말고는 관광객이 아니라 지역사람이나 들려서 사먹을 수 있을까 진짜 관광버스나 이러한 것을 갖다가 세워놓고서 먹을 수가 없어. 위치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녀 보셨어요? 우리 원장님이 못다녀 보시고 답변 못하시면 다녀보신 분이 답변하세요.
지나가면 일부러 음식 먹으러 오는 사람 말고는 관광객이 아니라 지역사람이나 들려서 사먹을 수 있을까 진짜 관광버스나 이러한 것을 갖다가 세워놓고서 먹을 수가 없어. 위치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녀 보셨어요? 우리 원장님이 못다녀 보시고 답변 못하시면 다녀보신 분이 답변하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양해를 해 주신다면 그 업무를 담당하는 팀 계장으로부터 답변을 드리도록 그렇게 양해를 해 주신다면…
○유동찬 위원 계장님이 여기에 참석하셨어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계장님이 말씀해 보세요.
○위원장 최영락 과장님은 어디 가시고 계장님이.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저희들 농업진흥과장이 담당을 하는데 업무가 통합이 되는 바람에 세부적인 사항은 담당계장이 내용을 분명하게 알 것 같아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동찬 위원 업무파악을 못하셨다 이 말씀이군. 계장님이 말씀해 보세요.
○생활지도사 이희순 본 사업을 담당을 하고 있는 생활지도사 이희순입니다.
저희들이 그러한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 많은 고심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본 사업에 착수하게 된 동기가 관광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륙순환관광도로와 관광도로 명소화사업하고 연계를 하라는 지사님의 지시도 있었고 해서 내륙순환도로를 따라가다가 보니까 그리고 내륙순환도로변에 접경한 마을을 최우선으로다가 선정을 하다가 보니까 그런 점이 아쉬운 점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러한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 많은 고심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본 사업에 착수하게 된 동기가 관광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륙순환관광도로와 관광도로 명소화사업하고 연계를 하라는 지사님의 지시도 있었고 해서 내륙순환도로를 따라가다가 보니까 그리고 내륙순환도로변에 접경한 마을을 최우선으로다가 선정을 하다가 보니까 그런 점이 아쉬운 점이 되고 있습니다.
○유동찬 위원 계장님, 이 업무담당한지가 얼마나 돼요?
○생활지도사 이희순 착수서부터 계속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유동찬 위원 내륙순환관광도로가 어디에서 어디까지예요?
○생활지도사 이희순 영동 학산서부터 단양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유동찬 위원 옥천서 보은 속리산 가는 것은 내륙순환관광도로가 아니죠? 그 계획에 들어간 것은 아니죠? 내륙순환관광도로 계획에 들어간 데가 아니냐 그러냐만 대답해요.
○생활지도사 이희순 예, 거기는 아닙니다.
○유동찬 위원 아닌데도 들어갔대. 내 군을 얘기해서 조금 안 된 얘기지만 들어갔고 일전에 제가 부장님이 되시는지 누가 되시는지 제가 좀 구두로 지나가는 말로 제가 지적을 해 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행정을 하면 안 된다고 해서 지적을 해 주는 것이에요. 거짓말을 자꾸 내줄 적마다 자료가 다르면 안 돼요.
음식을 만드는데 좀 특이한 것을 만들어서 이렇게 장사를 해야죠. 그래요? 안 그래요?
이런 식으로 행정을 하면 안 된다고 해서 지적을 해 주는 것이에요. 거짓말을 자꾸 내줄 적마다 자료가 다르면 안 돼요.
음식을 만드는데 좀 특이한 것을 만들어서 이렇게 장사를 해야죠. 그래요? 안 그래요?
○생활지도사 이희순 예.
○유동찬 위원 향토음식을 만드는데 다른 데에서 안 하는 것을 하고 우리 향토음식을 만들어서 팔고 하는 것이 원리 아니예요. 원칙이지.
○생활지도사 이희순 예, 본 취지가 그렇습니다.
○유동찬 위원 본 취지가 그렇죠?
○생활지도사 이희순 예.
○유동찬 위원 그러면 계장님은 사후관리를 잘못하셨고 업무감독을 잘못하신 거야.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당초에 거기에서 자료 내준 데는 쇠고기 구워먹는 것 불고기 이러한 것이 막 들어가 있는 업소가 있는가 하면 여러 가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부 고기 구워먹는 종류로 들어가 있고 이번에 제가 자료를 다시 빼달라고 그랬더니 이번 자료에는 꿩고기, 산채요리, 손두부요리, 한방오리탕 이렇게 해서 어느 군이냐고 어디가 틀리는가 어느 군이냐고 하면 모조리 제가 찾아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읽어드리겠습니다.
담당과장님이 바뀌어서 그런지 어째 그런지는 몰라도 향토음식명이 먼저 저한테 내주신 거하고 이번에 감사자료에 제가 내달라는 이것하고 달라요. 달라, 아주. 달라도 삭 달라.
뺀 사람마다 자료를 해 달라는 사람마다 다르다면 행정 믿고 우리가 신뢰할 수 있어요?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당초에 거기에서 자료 내준 데는 쇠고기 구워먹는 것 불고기 이러한 것이 막 들어가 있는 업소가 있는가 하면 여러 가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부 고기 구워먹는 종류로 들어가 있고 이번에 제가 자료를 다시 빼달라고 그랬더니 이번 자료에는 꿩고기, 산채요리, 손두부요리, 한방오리탕 이렇게 해서 어느 군이냐고 어디가 틀리는가 어느 군이냐고 하면 모조리 제가 찾아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읽어드리겠습니다.
담당과장님이 바뀌어서 그런지 어째 그런지는 몰라도 향토음식명이 먼저 저한테 내주신 거하고 이번에 감사자료에 제가 내달라는 이것하고 달라요. 달라, 아주. 달라도 삭 달라.
뺀 사람마다 자료를 해 달라는 사람마다 다르다면 행정 믿고 우리가 신뢰할 수 있어요?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죄송합니다. 위원님. 제가 업무를 종합적으로 장악을 하고 먼저 자료 내드린 것이나 감사자료 요구했을 때 제가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더 확인을 해야 되는데 그러한 사항을 확인을 미처 제대로 못하고…
○유동찬 위원 원장님 확인이 아니예요, 확인이. 확인받기 위해서 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장님이 일일이 어떻게 확인을 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죄송합니다. 위원님.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챙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생활지도사 이희순 그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부언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현지에서 지금 향토음식을 기존업소에서 취급하고 있는 음식을 갖다가 쭉 현황을 뽑은 자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희들이 그 지역의 특색을 살려가지고 이런 음식으로 권장을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현재 하고 있는 음식 자료하고 앞으로 권장할 음식을 다르게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꿩요리 그 다음에 아까 말씀해 주신 것이 충주지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주지역은 분명한 것이 수안보지역에서 '90년부터 저희들이 꿩요리를 보급을 했었고 했었기 때문에…
그리고 앞으로 저희들이 그 지역의 특색을 살려가지고 이런 음식으로 권장을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현재 하고 있는 음식 자료하고 앞으로 권장할 음식을 다르게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꿩요리 그 다음에 아까 말씀해 주신 것이 충주지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주지역은 분명한 것이 수안보지역에서 '90년부터 저희들이 꿩요리를 보급을 했었고 했었기 때문에…
○유동찬 위원 충주거 말고 보은 거나 옥천 거를 가지고 내가 대조를 해 드릴까?
○생활지도사 이희순 그것도 앞으로 저희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권장 음식을 명시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계도 홍보해서 그런 음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계도 홍보해서 그런 음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유동찬 위원 똑같은 제목에 똑같은 음식명이에요. 음식명.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향토음식명이나 기존 음식명이나 어차피 우리가 준공이 되고 돈이 나갔다라고 그러면 계획에 있는 대로 앞으로 시행하는 대로 이 자료를 일사불란하게 빼줘야 확인하는 사람도 알아볼 수가 있고 또 그것뿐이 아니예요.
그럼 더 심하게 얘기하면 계장님 자꾸 다른 얘기를 하시는데 잘못된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한다고 시정을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우리가 답변을 해야 돼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향토음식명이나 기존 음식명이나 어차피 우리가 준공이 되고 돈이 나갔다라고 그러면 계획에 있는 대로 앞으로 시행하는 대로 이 자료를 일사불란하게 빼줘야 확인하는 사람도 알아볼 수가 있고 또 그것뿐이 아니예요.
그럼 더 심하게 얘기하면 계장님 자꾸 다른 얘기를 하시는데 잘못된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한다고 시정을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우리가 답변을 해야 돼요.
○생활지도사 이희순 예.
○유동찬 위원 분명히 얘기해서, 다른 것을 더 얘기한다라면 여기 내 집행한 실적을 가지고 전부 내 근거, 또 여기 정산서 붙인 거 가지고 제가 지적을 한다라면 이게 공직생활하신 분들이 이게 정산서라고 저한테 위원한테 내주는 것입니까? 이 자료가 이게.
이런 불성실하고 무성의한 자료를 내줄 수가 있을까요? 원장님 시간 계시면 저한테 자료 내준 것 거기 아마 원본이 있을 겁니다. 한 번 검토해 보세요.
이런 불성실하고 무성의한 자료를 내줄 수가 있을까요? 원장님 시간 계시면 저한테 자료 내준 것 거기 아마 원본이 있을 겁니다. 한 번 검토해 보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죄송합니다. 챙기겠습니다.
○유동찬 위원 이렇게 하니까 옛날 선생님 소리를 못듣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알았습니다. 챙기겠습니다. 위원님 죄송합니다. 열심히 챙기겠습니다.
○유동찬 위원 수치가 맞아야 돼요. 앉으세요 계장님. 앉으세요.
수치가 맞아야 되고 또 사업계획도 우리가 계속해서 점검하고 지도하고 해야 맞지요. 국고가 들어간 것입니다. 국고.
나라 살림살이가 거기 지원된 거예요.
그러면 제가 한 군데 요전에 갔다온 충주나 저 위로 올라갔다 온 데 보면 참 밤에 가봐도 향토음식마을이라고 꾸며놓기는 참 잘 꾸며놨어요. 물레방아도 해놨고 여러가지 잘 해놨어요.
그런가 하면 제 구역 저 있는 데를 제가 지적을 해서 조금, 보은도 또 가보면 한 번 시간 있는 대로 우리 원장님 한 번 가보세요.
수치가 맞아야 되고 또 사업계획도 우리가 계속해서 점검하고 지도하고 해야 맞지요. 국고가 들어간 것입니다. 국고.
나라 살림살이가 거기 지원된 거예요.
그러면 제가 한 군데 요전에 갔다온 충주나 저 위로 올라갔다 온 데 보면 참 밤에 가봐도 향토음식마을이라고 꾸며놓기는 참 잘 꾸며놨어요. 물레방아도 해놨고 여러가지 잘 해놨어요.
그런가 하면 제 구역 저 있는 데를 제가 지적을 해서 조금, 보은도 또 가보면 한 번 시간 있는 대로 우리 원장님 한 번 가보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보은 여기 위치부터고 한 번 잘 여기 저한테 내준 것 이것을 가지고 나가셔서 한 번 확인을 해보세요. 이게 맞나 안 맞나.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알았습니다. 한 번 챙겨보겠습니다.
○유동찬 위원 남 소류지 가운데다가 저기 분수대라고 해서 물 솟아올라오게 만들어 놓고 그게 분수대 시설 했다, 그것 돈 들어갔다, 자금 투자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돼요.
또 공동주차장이 자기 집 마당 포장해 준 것이 공동주차장입니까?
누가 거기다 되어 있는 주차장에다 차 세워놓고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향토음식 먹으러 다닐 사람이 누가 있어요?
당초 계획부터 설계부터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놓고 앞으로 권장사업으로 하신다고 그래요? 아무리 권장을 해봐요. 이런 음식 먹으러 도로가에 있는 집 일부러 안 찾습니다.
소고기나 싸게 해주고 소고기 불고기나 이런 것 싸게 해주고 하면 가서 그것 사먹으러 갈는지 모르고 돼지고기나 싸게 해주고 아니면 비빔회거리나 싸게 해주면 먹으러 갈까 아는 사람이나 그것도 찾아갈까 무슨 계도가 됩니까?
우리가 국고 들여서 만들어만 놓으면 뭘해요. 활용을 하고 소득을 올려야지. 외부 타도 관광객이 와서 우리 도에다가 돈을 쓰고 가야지.
가서 이 향토음식마을 만들어 놓은 데 우리 원장님이나 부장님이나 관계과장님이나 한 번 점검을 해보시고 한 번 가서 외부 손님이 타도, 타군 손님이 이 자리에 몇분이나 와서 음식을 먹고 가서 얼마나 소득을 높여줬는가 한 번 분석해 보세요.
또 공동주차장이 자기 집 마당 포장해 준 것이 공동주차장입니까?
누가 거기다 되어 있는 주차장에다 차 세워놓고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향토음식 먹으러 다닐 사람이 누가 있어요?
당초 계획부터 설계부터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놓고 앞으로 권장사업으로 하신다고 그래요? 아무리 권장을 해봐요. 이런 음식 먹으러 도로가에 있는 집 일부러 안 찾습니다.
소고기나 싸게 해주고 소고기 불고기나 이런 것 싸게 해주고 하면 가서 그것 사먹으러 갈는지 모르고 돼지고기나 싸게 해주고 아니면 비빔회거리나 싸게 해주면 먹으러 갈까 아는 사람이나 그것도 찾아갈까 무슨 계도가 됩니까?
우리가 국고 들여서 만들어만 놓으면 뭘해요. 활용을 하고 소득을 올려야지. 외부 타도 관광객이 와서 우리 도에다가 돈을 쓰고 가야지.
가서 이 향토음식마을 만들어 놓은 데 우리 원장님이나 부장님이나 관계과장님이나 한 번 점검을 해보시고 한 번 가서 외부 손님이 타도, 타군 손님이 이 자리에 몇분이나 와서 음식을 먹고 가서 얼마나 소득을 높여줬는가 한 번 분석해 보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그리고 우리 시험소 이쪽으로는 전부다 사업도 보면 보조사업입니다. 전부 국고 들인 보조사업이에요.
다음 두번째 제가 다른 것으로 하나 질의를 더 드려보겠습니다. 농민후계자 관리를 거기서 하고 있지요?
다음 두번째 제가 다른 것으로 하나 질의를 더 드려보겠습니다. 농민후계자 관리를 거기서 하고 있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사후관리를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유동찬 위원 예, 원장님 사후관리 소관이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대상자 선정하는데도 1차는 읍·면에 있는 상담소장이 하고 있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1차는 읍·면장하고 읍·면에 선발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동찬 위원 글쎄 저기 제가 묻는 얘기에만 그냥 답변하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읍·면 상담소장이 선정을 해서 읍·면에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선정해서 올라오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그럼 1, 2, 3, 4, 5, 6 순번이 쭉 정해져 있습니다.
그 채점기준이라든가 이게 위에서 내려온 대로 한다고. 상부기관에서 내려온 대로 한다고 해서 채점기준을 정해놓고 채점을 해요.
그 채점기준이라든가 이게 위에서 내려온 대로 한다고. 상부기관에서 내려온 대로 한다고 해서 채점기준을 정해놓고 채점을 해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렇습니다.
○유동찬 위원 실지 애타게 순번을 기다리고 농사 지을 수 있는 사람은 예를 들어서 5번이면 금년에도 5번, 내년에도 후계자 신청을 하면 5번, 또 7번으로 떨어질 수도 있어.
그럼 그런 사람은 평생 신청만 해놓고 그냥 애타게 농촌에서 농사 한 번 지어보려고 후계자 자금이라도 받아보려고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인데 그러다가 나이 넘으면 그것도 안 돼. 해당이 안 돼.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경우를.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번 견해를 말씀해 보세요.
그럼 그런 사람은 평생 신청만 해놓고 그냥 애타게 농촌에서 농사 한 번 지어보려고 후계자 자금이라도 받아보려고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인데 그러다가 나이 넘으면 그것도 안 돼. 해당이 안 돼.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경우를.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번 견해를 말씀해 보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읍·면에서는 읍·면단위 지도협의회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는 읍·면의 산업계장 또는 부면장…
○유동찬 위원 그것은 알고 있다고 얘기했어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 위원회가 6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영농정착 의지를 중앙에서 내려온 그러한 심사기준에 의해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선정을 해서 올라오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올라온 영농정책 의지하고 사업계획이라든지 기타 기준에 의해서 선정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
거기에는 영농정착 의지를 중앙에서 내려온 그러한 심사기준에 의해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선정을 해서 올라오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올라온 영농정책 의지하고 사업계획이라든지 기타 기준에 의해서 선정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
○유동찬 위원 원장님!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견해를 말씀하라고 그랬지 그 기준은 원장님이 저한테 물어도 저도 잘 알고 있어요.
지금 채점표를 한 3, 4년전의 것 저더러 얘기하라면 그것조차 제가 다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 위원회에서…
지금 채점표를 한 3, 4년전의 것 저더러 얘기하라면 그것조차 제가 다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 위원회에서…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유동찬 위원 그것을 제도 자체가 잘못돼 있으면 바꿔야 됩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바꿔야 된다는 이유가 작년에 순번이 5위였었는데 금년에 또 6위다, 7위다 이렇게 내려간다 이 얘기야.
그 이유는 금년에 새로 신청한 사람 점수가 더 많아.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그 이유는 금년에 새로 신청한 사람 점수가 더 많아.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알고 있습니다.
○유동찬 위원 신규로 신청한 사람 점수가. 그러다 보니까 장 5번으로 순번이 떨어져 있어.
그러면 금년에 심사를 해서 5등이 됐으면 4등까지 금년에 줬으면 내년에 5등이든지 내년에 채점기준을 그 사람을 조금 점수를 더 준다든지 하는, 제도 자체에 모순이 있다고 해서 제가 지적을 해드리는 것인데 지금 그 제도가 바뀌었는지 몰라도…
그러면 금년에 심사를 해서 5등이 됐으면 4등까지 금년에 줬으면 내년에 5등이든지 내년에 채점기준을 그 사람을 조금 점수를 더 준다든지 하는, 제도 자체에 모순이 있다고 해서 제가 지적을 해드리는 것인데 지금 그 제도가 바뀌었는지 몰라도…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아직은 지금 전의 제도 그대로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 그러한 경우도 없지 않아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것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국단위 원장회의가 있든지 아니면 제도적인 관계를 여기서 건의하는 기회가 있으면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사항을 재검토 해가지고 시정사항이라든지 건의사항이라든지 해서 제도개선 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그러한 경우도 없지 않아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것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국단위 원장회의가 있든지 아니면 제도적인 관계를 여기서 건의하는 기회가 있으면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사항을 재검토 해가지고 시정사항이라든지 건의사항이라든지 해서 제도개선 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그런 사람들이 솔직히 얘기해서 농사를 시골서 꼭 지을 사람입니다. 시골을 지킬 사람이에요.
농토를 지킬 사람인데 그놈의 순번이 지금 제가 얘기한 대로 그게 안 차가지고서 계속 밀려나가다 보면 그러다보면 올, 내년 가면 연령이 오버돼서 자격미달이다 해서 이게 안 된단 말이에요.
그런 사람이 우리 도내를 따지면 한두 사람이 아니예요. 구제를 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사실대로 우리 농촌을 지킬 사람 같으면.
그러면 또 예를 들어서 금년에 대상자로 선정해서 돈 홀딱 타먹고 내년도에 망했다고 안 해요. 그런 경우가 많이 생겨요.
여기 자료에 보면 사후관리를 해서 감사자료에 보면 몇명 자금회수를 하고 기관에다가 회수시키고 뭐 어떻게 했다고 자료에 쭉 나오더구만 그것을 떠나서 애당초 대상자 선정을 냉정하게 하시라고.
까딱 잘못하면 우리 공직자가 계속해서 어디 가서 식사 한 끼라도 막걸리 한 잔이라도 얻어먹고 까딱 잘못하면 인정에 치우쳐서 잘못 가면 큰일납니다.
농토를 지킬 사람인데 그놈의 순번이 지금 제가 얘기한 대로 그게 안 차가지고서 계속 밀려나가다 보면 그러다보면 올, 내년 가면 연령이 오버돼서 자격미달이다 해서 이게 안 된단 말이에요.
그런 사람이 우리 도내를 따지면 한두 사람이 아니예요. 구제를 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사실대로 우리 농촌을 지킬 사람 같으면.
그러면 또 예를 들어서 금년에 대상자로 선정해서 돈 홀딱 타먹고 내년도에 망했다고 안 해요. 그런 경우가 많이 생겨요.
여기 자료에 보면 사후관리를 해서 감사자료에 보면 몇명 자금회수를 하고 기관에다가 회수시키고 뭐 어떻게 했다고 자료에 쭉 나오더구만 그것을 떠나서 애당초 대상자 선정을 냉정하게 하시라고.
까딱 잘못하면 우리 공직자가 계속해서 어디 가서 식사 한 끼라도 막걸리 한 잔이라도 얻어먹고 까딱 잘못하면 인정에 치우쳐서 잘못 가면 큰일납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알았습니다.
○유동찬 위원 아시겠어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잘못된 제도는 상부기관에 재검토를 해가지고 건의를 해서 시정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동찬 위원 그래서 그 채점 방법도 우리 원장님께서 연구를 하시고 이렇게 하셔서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꼭 우리 농촌에서 필요한 사람이 후계자 자금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해주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알았습니다.
예, 그것을 하겠습니다.
예, 그것을 하겠습니다.
○유동찬 위원 그리고 지금 여기서 관리하고 있는 농업단체가 몇개입니까? 몇개 단체입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저희들은 지금 농민학습조직체로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그 다음에 농업경영인, 그 다음에 여성농어민, 4-H회 그렇게 5개 학습…
○유동찬 위원 5개단체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5개 학습단체입니다.
○유동찬 위원 그런데 5개 단체를 2개 단체나 3개 단체로 합칠 수는 없어요? 그것은 구조조정이 안 됩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대상이라든지 하나의 학습조직체의 자율적인 모임이나 이런 것 때문에 합쳐지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유동찬 위원 농민후계자는 어디서 지정합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농민후계자는 사업 신청에 의해서 시·군 농발위원회에서 선정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단체는 본인들이 신청을 해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등록이 되고 하기 때문에 합친다고 하는 것이 조금 단체별로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단체는 본인들이 신청을 해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등록이 되고 하기 때문에 합친다고 하는 것이 조금 단체별로 무리가 있습니다.
○유동찬 위원 지금 군단위에서 까딱 잘못하면 행사가 여러가지로 겹쳐요. 지금 후계자는 후계자대로 4-H는 4-H대로 체육행사다 뭐다 하면 농민의 날 그냥 한데 뭉쳐지는 게 아니라 여러번 하게 된단 말이에요. 그럼 예산 지원도 좀 더 해줘야 되고 이래요.
그것을 좀 한데 뭉치는 방법이 있다라면 농민단체 지도소에서 지금 관장하는 5개 단체를 뭉칠 수만 있다라면 2개 단체나 3개 단체나 이렇게 해서 뭉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라면 더 행사가 커지고 더 잘 운영이 되고 또 지원해 주는 기관에서도 생각이 달라질 것 같고 이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한 번 연구·검토를 해보시고 제가 지금 말씀드린 몇가지는 이 자리에서 답변하라고 제가 말씀드린 것 아니예요.
잘못된 것 제가 지적을 해 드리고 또 앞으로 이렇게 시정을 해달라고 지금 촉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좀 한데 뭉치는 방법이 있다라면 농민단체 지도소에서 지금 관장하는 5개 단체를 뭉칠 수만 있다라면 2개 단체나 3개 단체나 이렇게 해서 뭉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라면 더 행사가 커지고 더 잘 운영이 되고 또 지원해 주는 기관에서도 생각이 달라질 것 같고 이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한 번 연구·검토를 해보시고 제가 지금 말씀드린 몇가지는 이 자리에서 답변하라고 제가 말씀드린 것 아니예요.
잘못된 것 제가 지적을 해 드리고 또 앞으로 이렇게 시정을 해달라고 지금 촉구를 드리는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유동찬 위원 예, 됐습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아, 그것은 지금 학습단체라고 농업진흥법에는 안 되어 있습니다만 일응 사후관리 지도를 하기 때문에 하나의 저희들이 지도대상으로 잡는 그런 하나의 농민단체로서 저희들이 지도는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아니 지난해까지는, 그것을 다 아니까 묻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 진흥원에서 학습단체라고 하면 4-H회 그 다음에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를 얘기했었습니다.
그것은 현재 원장님께서 잘못 알고 계시는 거예요. 아직까지는 그렇게 학습단체로 지정을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우리 진흥원에서 학습단체라고 하면 4-H회 그 다음에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를 얘기했었습니다.
그것은 현재 원장님께서 잘못 알고 계시는 거예요. 아직까지는 그렇게 학습단체로 지정을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등록은 안 되어 있습니다.
아까 유위원님 말씀하시고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제가 아까 잘못 답변을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아까 유위원님 말씀하시고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제가 아까 잘못 답변을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최영락 그리고 지금 잘못 아시고 계셨는데 잘못 답변하신 것으로 가야 됩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잘못 답변했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잘못 알고 계셨는데 잘못 답변하신 것으로 가야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금 우리 전문농업인육성기금에관한 조례가 있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위원장 최영락 현재 농촌에 있는 조직하면 그 5개 조직에다 농민회까지 6개 조직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농민들 조직이. 이 6개 단체들이 전부다 자기 몸 추스리기도 바빠요. 생활개선회, 지도자회 진흥원에서 관리 안 하면 하루아침에 거의 운영 못합니다. 지금 그 덕에 그래도 지금까지 사실상 꾸준히 돼 와있는 거예요. 자생력을 갖고 있는 곳도 있지만 거의 그렇지 않은 곳도 많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 농민단체들이 각 농정과니 이런 데 가서 담당자 구걸해서 우리 무슨 행사 하니까 돈 지원해 달라고 이런 식으로 앞으로 계속 가서는 안 됩니다.
6개 농민단체를 포괄을 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래서 앞으로 이 농민단체들이 각 농정과니 이런 데 가서 담당자 구걸해서 우리 무슨 행사 하니까 돈 지원해 달라고 이런 식으로 앞으로 계속 가서는 안 됩니다.
6개 농민단체를 포괄을 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연구하겠습니다.
○장준호 위원 장준호 위원입니다.
우리 원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들께서 충북 농업진흥을 위해서 여러가지로 많은 고생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농민들이 기대하는 것같이 아직은 보는 시야가 부정적인 면도 없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원장님 말이에요, 농업기술원 청사가 몇평이지요? 대략요. 정확한 것을 제가 요구하는 것이 아닌데.
우리 원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들께서 충북 농업진흥을 위해서 여러가지로 많은 고생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농민들이 기대하는 것같이 아직은 보는 시야가 부정적인 면도 없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원장님 말이에요, 농업기술원 청사가 몇평이지요? 대략요. 정확한 것을 제가 요구하는 것이 아닌데.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건물면적이 3,060평입니다.
○장준호 위원 지금 우리 직원이 거기 몇명 근무하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164명입니다.
○장준호 위원 본위원이 왜 이것을 물어보는고 하니 이 집이 지어진지가 얼마 안 됐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장준호 위원 우리가 일전에 거기를 가보니까 사실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에 비례를 해서 너무나 건물이 어마어마하고 웅장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한편으로 봐서는 어려운 농민들을 대변하고 우리 충북농업을 진흥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훌륭하다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 방대한 건물을 앞으로 과연 어떻게 관리 운영할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이 되더라고요.
지금 연료비 같은 것 관리비 굉장히 많이 들지요?
그래서 어떤 한편으로 봐서는 어려운 농민들을 대변하고 우리 충북농업을 진흥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훌륭하다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 방대한 건물을 앞으로 과연 어떻게 관리 운영할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이 되더라고요.
지금 연료비 같은 것 관리비 굉장히 많이 들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장준호 위원 이것 전임 집행자들이나 우리 의회에서 승인을 받아서 한 것이지만 굉장히 건물이 너무 방대하고 커서 앞으로 퍽 걱정이 돼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전에 우리 동료위원이 향토음식점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우리 유동찬 위원이 여러가지 문제를 지적한 분야를 개선을 하면 나름대로 괜찮은 사업이라고 본인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사업과정에 우리 진흥원이나 군에는 뭐지요? 농업기술개발센터지요?
조금전에 우리 동료위원이 향토음식점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우리 유동찬 위원이 여러가지 문제를 지적한 분야를 개선을 하면 나름대로 괜찮은 사업이라고 본인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사업과정에 우리 진흥원이나 군에는 뭐지요? 농업기술개발센터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장준호 위원 거기에 토목기사가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토목기사 없습니다.
○장준호 위원 없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장준호 위원 지금 이 사업은 제가 본위원이 알기로는 생활개선과, 전에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장준호 위원 군에는 생활개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생활개선계입니다.
○장준호 위원 생활개선계, 여기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분들이 토목직이 아니란 말이에요.
토목직이 아닌데 일단 설계나 이런 것은 예를 들어서 의뢰를 해서 나온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여기에 대해서 관리감독를 하는데 아주 문제가 많더라 그런 얘기입니다. 문제가.
그래서 이 사업 자체를 제가 조금전에 말씀드린 대로 부정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점을 다시 하나 더 추가하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전문기사가 없어서 그 사업을 시행을 하는데, 다시 말하자면 그 토목을 하는데 문제입니다.
토목을 하는데 문제가 많이 발생하더라,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토목직이 아닌데 일단 설계나 이런 것은 예를 들어서 의뢰를 해서 나온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여기에 대해서 관리감독를 하는데 아주 문제가 많더라 그런 얘기입니다. 문제가.
그래서 이 사업 자체를 제가 조금전에 말씀드린 대로 부정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점을 다시 하나 더 추가하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전문기사가 없어서 그 사업을 시행을 하는데, 다시 말하자면 그 토목을 하는데 문제입니다.
토목을 하는데 문제가 많이 발생하더라,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래서 저희들 공사 감독 공무원을 물론 제도적으로 임명은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마는 가서 일일이 공사를 하는 일련의 과정을 주도 면밀하게 감독을 할 수 있는 것은 미흡할 수도 있다고 그렇게 인정을 합니다.
○장준호 위원 미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미흡합니다.
어떻게 생활개선계 직원들이 그러한 토목업무를 관리감독을 할 수 있습니까? 전연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사업 자체를 부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업을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한 것을 잘 시정을 해서 좀더 농촌에 소득이 오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여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활개선계 직원들이 그러한 토목업무를 관리감독을 할 수 있습니까? 전연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사업 자체를 부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업을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한 것을 잘 시정을 해서 좀더 농촌에 소득이 오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여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앞으로 그것은 저희들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 때문에 설계해 나온 것을 시·군하고 조율을 해서 감독 공무원을 건축직으로 임명한다든지 그러한 제도적으로 개선방안을 강구를 해서 일괄적으로 보완 지시를 내려서 실천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준호 위원 답변사항 있으시면 더 하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아니예요.
○장준호 위원 그래서 본위원이 파악하기는 이런 문제도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냐,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생활개선계 직원들이 사실은 이 사업이 먼저 우리 도지사의 중점시책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보통 많은 게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로 부실공사가 안 되도록 또한 조금전에도 지적을 했지만 음식 메뉴라든가 이런 것을 정말로 외지인들의 구미에 맞도록 특별하게 개발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생활개선계에서 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냥 이렇게 형식적으로 하시지 말고 실질적으로 그 분들을 요리하는 기술을 가르치고 또 그 분들이 특별한 기술이 있더라도 생활개선계에서 다시 보충해서 더욱더 잘 되도록 해서 우리 농촌의 소득을 올리는데 기여를 했으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상반기 우리 실적보고서 32페이지 보면 시·군에 4-H후원기금이 11억4,760만원, 농촌지도자기금 현황이 7억3,500만원 이렇게 기이 조성이 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 현재 상황은 별로 변동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보통 많은 게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로 부실공사가 안 되도록 또한 조금전에도 지적을 했지만 음식 메뉴라든가 이런 것을 정말로 외지인들의 구미에 맞도록 특별하게 개발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생활개선계에서 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냥 이렇게 형식적으로 하시지 말고 실질적으로 그 분들을 요리하는 기술을 가르치고 또 그 분들이 특별한 기술이 있더라도 생활개선계에서 다시 보충해서 더욱더 잘 되도록 해서 우리 농촌의 소득을 올리는데 기여를 했으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상반기 우리 실적보고서 32페이지 보면 시·군에 4-H후원기금이 11억4,760만원, 농촌지도자기금 현황이 7억3,500만원 이렇게 기이 조성이 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 현재 상황은 별로 변동이 없습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특별한 변동이 없습니다.
○장준호 위원 별 변동이 없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장준호 위원 각 기금별로 위원회 구성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위원회는 예를 들어가지고 4-H후원회는 후원회장이 운영책임자로 되고 종합적으로 예산회계법에 준해서 총괄관리는 농업기술원에서 합니다마는 분야별로 기금관리 운영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거기에서 관리를 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그렇게 하고 있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장준호 위원 1년에 몇번씩 회의를 해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대개 정기총회를 연시총회하고 연말총회를 하고 중간에 분기별로 대략 한 번씩 계획을 하고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바쁜 시기에는 농민들이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3회 정도 이렇게…
○장준호 위원 1년에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장준호 위원 그러면 시·군 회장들 얘기하는 것입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아닙니다. 시·군은 시·군대로 운영위원회가 되어있구요…
○장준호 위원 그러면 시·군에서 진흥원에서 관장하는 후원회장 모임은 없어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것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준호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은 시·군에 회의를 2, 3번 정도한다는 말씀이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렇습니다.시·군별로요.
○장준호 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처리된 안건이나 이러한 것은 대략 뭐가 처리가 됩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대개 연시총회 때는 1년 사업계획을 수립을 해서 승인하는 것이 되고 그 다음에 중간에는 각 단체별로 중간 활동연찬교육이라든지 그런 내용이 계획에 의해서 추진이 되고 연말총회는 1년간의 운영을 정산보고하는 그러한 체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시·군에 각종 기금에 관한 것은 시·군별로 조례가 되어 있어 가지고 조례에 의해서 의회에 보고도 하고 승인도 얻고 그렇게 조례가 제정돼서 제정된 조례 절차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시·군에 각종 기금에 관한 것은 시·군별로 조례가 되어 있어 가지고 조례에 의해서 의회에 보고도 하고 승인도 얻고 그렇게 조례가 제정돼서 제정된 조례 절차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시·군의회에다가 보고를 합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장준호 위원 우리 도의회에는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도의회에도 이번에 행정자치부에서 각종 기금관리에 관한 운영조례준칙이 내려와서 그것에 준해 가지고 보완해야 될 사항, 전에 작성됐던 것이 이번에 지침에 의해서 보완될 것을 작성을 해서 상정을 할 계획으로 지금 해당 관련부서에 검토를 받고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현재까지 보고 안 됐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현재 조례상으로는 보고를 안 하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을 추가적으로 지시된 것을 조례안에 삽입해서 보완조례안을 지금 작성중에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원장님!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장준호 위원 보고를 안 하게 되어 있다고 그러는데 여기 담당과장님 계십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린 담당과장님.
○농업진흥과장 홍종복 예.
○장준호 위원 이거 보고 안 해도 되는 것입니까?
○농업진흥과장 홍종복 농업진흥과장 홍종복입니다.
제가 이 업무를 맡은지는 조직개편이 되면서 23일이니까 며칠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전체적인 것은 잘 파악이 안 됐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이 문제는 제가 검토를 해서…
제가 이 업무를 맡은지는 조직개편이 되면서 23일이니까 며칠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전체적인 것은 잘 파악이 안 됐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이 문제는 제가 검토를 해서…
○장준호 위원 과장님, 이러한 사항도 굉장히 중요한 사항인데 업무 인수인계를 해서 얼마 안 돼서 모른다는 것은 말씀이 안 되는 얘기입니다.
왜 제가 과장님한테 답변을 요구를 했는가 하면 기술원장님께서 이것을 현재까지는 도의회에 보고를 안 해도 된다는 말씀을 하셔서 전혀 합당하지 않은 말씀을 드려서 제가 과장님은 좀더 이것을 소상히 알고 있나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이 사업계획이나 결산이나 이러한 것을 도지사한테 보고를 해야 되고 당연히 우리 도의회에 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원장님 말씀은 지금 이 사항은 현재까지는 도의회에 보고를 할 필요가 없는 사항이라 앞으로 조금전에 말씀하신 것을 제가 기억을 못합니다마는 지침을 받아서 거기에 의해서 보고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우리 원장님이 업무파악을 잘못하셨습니다.
왜 제가 과장님한테 답변을 요구를 했는가 하면 기술원장님께서 이것을 현재까지는 도의회에 보고를 안 해도 된다는 말씀을 하셔서 전혀 합당하지 않은 말씀을 드려서 제가 과장님은 좀더 이것을 소상히 알고 있나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이 사업계획이나 결산이나 이러한 것을 도지사한테 보고를 해야 되고 당연히 우리 도의회에 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원장님 말씀은 지금 이 사항은 현재까지는 도의회에 보고를 할 필요가 없는 사항이라 앞으로 조금전에 말씀하신 것을 제가 기억을 못합니다마는 지침을 받아서 거기에 의해서 보고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우리 원장님이 업무파악을 잘못하셨습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이것은 시인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장준호 위원 여기에 보면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이것을 잘못 알고 제가 내용을 숙지를 못해서…
○장준호 위원 원장님 충청북도농촌전문 인력육성기금설치및운영관리조례가 있습니다.
여기에 틀림없이 시·군에 이 기금 관계 운영을 전부 다 수집을 해서 도지사한테 보고를 하고 계획을 세워서 승인을 받고 우리 의회에도 일단은 이걸 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바로 우리 기술원의 문제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긴지가 1996년 4월 12일에 조례가 제정이 됐습니다. 이 이후에 보고가 안 됐습니다. 보고가 이것이.
그래서 제가 이것을 보고가 안 됐기 때문에 이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왜 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조금전에 말씀드린 회의하고 하는 것 저도 후원회 해 봐서 다 압니다.
1년의 사업계획 세워서 예산승인 맡아서 4-H 도와주고 각종 사업 다 도와주고 합니다. 또 기금도 적립하고 이자에 얼마하고 다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항이 필요하다고 만들어 놓고 이것을 사문화 한다는 것은 여러분들께서 우리 의회에 대해서 너무 등한시 하는 것 아니냐, 경시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제가 짚고 넘어가기 위해서 이 자료를 준비한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철저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틀림없이 시·군에 이 기금 관계 운영을 전부 다 수집을 해서 도지사한테 보고를 하고 계획을 세워서 승인을 받고 우리 의회에도 일단은 이걸 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바로 우리 기술원의 문제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긴지가 1996년 4월 12일에 조례가 제정이 됐습니다. 이 이후에 보고가 안 됐습니다. 보고가 이것이.
그래서 제가 이것을 보고가 안 됐기 때문에 이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왜 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조금전에 말씀드린 회의하고 하는 것 저도 후원회 해 봐서 다 압니다.
1년의 사업계획 세워서 예산승인 맡아서 4-H 도와주고 각종 사업 다 도와주고 합니다. 또 기금도 적립하고 이자에 얼마하고 다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항이 필요하다고 만들어 놓고 이것을 사문화 한다는 것은 여러분들께서 우리 의회에 대해서 너무 등한시 하는 것 아니냐, 경시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제가 짚고 넘어가기 위해서 이 자료를 준비한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철저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죄송합니다. 내용을 잘 알지 못하고 답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장준호 위원 원장님 말이에요,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연구사업 좀 말이죠 장·단기 연구사업추진과제 현황과 연구사업이 종료가 된 과제중 우리 도내 농가에게 아주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대표적인 거 몇가지만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세요.
대표적인 거 몇가지만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세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그 사항은 시험연구부장으로 하여금 연구결과가 지도사후 반영된 것을 답변드리도록 그렇게 양해를 해 주시면…
○장준호 위원 예, 간단히 얘기해 주세요.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시험연구부장 최관순입니다.
저희들이 '97년도에 연구사업을 수행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얻은 결과가 156항목을 수행을 해 가지고 결과를 검토해 가지고 39과제를 지도활용 자료로 올렸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대표적인 것을 말씀을 드리면 경영분야에서는 포도전업농 표준영농규모라고 그래가지고 이것을 영농활용 자료로 쓸 수 있도록 건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작물분야에서는 현재 중부지역에서 무논골뿌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적정 최하조건에 대한 결과를 발표를 해 가지고 보고를 해서 이것이 영농활용 과제로다가 현재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예분야에서는 우리 충북권에서도 많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방울토마토의 양액재배에 대해서 적정측지수를 몇 개를 둬야 되느냐 이것을 연구해 가지고 이것도 저희들이 영농활용 과제로 현재 우리 지도교육에 현재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업환경분야에 있어서는 주로 가공쪽으로 했습니다마는 대추와 호박을 이용한 국수가공에 대해서 기술개발 해서 기술이전해서 지금 이것을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기술보급 과제로다가 저희 한 것이 약 18건 그리고 지도자료로 활용한 것이 16건 이 가운데에서 좀 문제가 되고 재검토 해야 되겠다 지도하는 과정에서 재검토가 되어야 되겠다는 것이 5건을 다시 검토를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것은 현재 저희들이 월요일날 내일모레 여기에 대한 종합평가를 해서 금년도의 결과는 그때 평가를 받아서 다시 지도사업이라든지 시책건의 이러한 것들을 갖다가 다시 만들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저희들이 '97년도에 연구사업을 수행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얻은 결과가 156항목을 수행을 해 가지고 결과를 검토해 가지고 39과제를 지도활용 자료로 올렸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대표적인 것을 말씀을 드리면 경영분야에서는 포도전업농 표준영농규모라고 그래가지고 이것을 영농활용 자료로 쓸 수 있도록 건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작물분야에서는 현재 중부지역에서 무논골뿌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적정 최하조건에 대한 결과를 발표를 해 가지고 보고를 해서 이것이 영농활용 과제로다가 현재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예분야에서는 우리 충북권에서도 많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방울토마토의 양액재배에 대해서 적정측지수를 몇 개를 둬야 되느냐 이것을 연구해 가지고 이것도 저희들이 영농활용 과제로 현재 우리 지도교육에 현재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업환경분야에 있어서는 주로 가공쪽으로 했습니다마는 대추와 호박을 이용한 국수가공에 대해서 기술개발 해서 기술이전해서 지금 이것을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기술보급 과제로다가 저희 한 것이 약 18건 그리고 지도자료로 활용한 것이 16건 이 가운데에서 좀 문제가 되고 재검토 해야 되겠다 지도하는 과정에서 재검토가 되어야 되겠다는 것이 5건을 다시 검토를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것은 현재 저희들이 월요일날 내일모레 여기에 대한 종합평가를 해서 금년도의 결과는 그때 평가를 받아서 다시 지도사업이라든지 시책건의 이러한 것들을 갖다가 다시 만들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장준호 위원 지금 우리 기술원에서는 지도사업하고 시험사업 이렇게 두가지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시험사업에 사실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갑니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 지금 조금전에 여러 가지 사례를 말씀을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농민들이 피부에 와 느끼는 것은 여러분들께서 여러 가지로 고생을 하고 계시지만 실질적인 파급효과나 이러한 것이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그러한 시야도 많이 있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도에서 연구하는 과제중에 말입니다, 중앙과 연계해서 연구한 항목이나 도 자체에서 개발연구한 과제중에서 각 시·군에서 위탁이나 또는 연구를 의뢰한 과제항목수나 연구한 비율같은 거는 없습니까?
그런데 시험사업에 사실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갑니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 지금 조금전에 여러 가지 사례를 말씀을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농민들이 피부에 와 느끼는 것은 여러분들께서 여러 가지로 고생을 하고 계시지만 실질적인 파급효과나 이러한 것이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그러한 시야도 많이 있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도에서 연구하는 과제중에 말입니다, 중앙과 연계해서 연구한 항목이나 도 자체에서 개발연구한 과제중에서 각 시·군에서 위탁이나 또는 연구를 의뢰한 과제항목수나 연구한 비율같은 거는 없습니까?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그것은 저희 진흥청에 담당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연구협력과라는 연구관리국내에 거기에서 전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마늘시험장에 주아의 종구급속증식 무병화 되는 이러한 것이 현재 중앙하고 협력과제로다가 중앙의 연구를 받아서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연구협력과라는 연구관리국내에 거기에서 전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마늘시험장에 주아의 종구급속증식 무병화 되는 이러한 것이 현재 중앙하고 협력과제로다가 중앙의 연구를 받아서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우리 부장님이 생각할 때 연구사업이 실질적으로 우리 농촌하고의 연계 또 농민들하고의 연계가 만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현재 제 자신이 맡고 있습니다마는 저도 만족하지 못하다고 솔직히 말씀을 드립니다.
○장준호 위원 그 이유는 어디어디에 있습니까?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그것은 우리 농촌에서 요구하는 사항하고 그리고 여기뿐만이 아니라 수원에 있는 진흥청에 연구기관 연구소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현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도의 기술원에서만 연구된 것이 그대로 농가에 보급이 돼 가지고 활용되면 더 바람직한 일이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이 어느 한쪽 분야 예를 들면 아까 무논골뿌림이 있는데 무논골뿌림에서 우리 지역에서는 관수문제를 주로 한다든지 그리고 다른 지역 예를 들면 전북기술원 또는 충남기술원에서는 물을 갖다가 얼마만큼 깊이 대야 되는지 각각 부담을 해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분담된 연구를 우리 진흥청에서 이것을 취합한 부서 즉 저희들로 따지면 연구관리국입니다. 관리국에서 취합을 해서 종합적으로 그것을 지도사업 반영때는 내기 때문에 실지는 표면적으로 이것이 뭐가 우리가 연구한 것이 지도사업에 반영됐다 이것을 얘기드리기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본인도 시인합니다.
분담된 연구를 우리 진흥청에서 이것을 취합한 부서 즉 저희들로 따지면 연구관리국입니다. 관리국에서 취합을 해서 종합적으로 그것을 지도사업 반영때는 내기 때문에 실지는 표면적으로 이것이 뭐가 우리가 연구한 것이 지도사업에 반영됐다 이것을 얘기드리기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본인도 시인합니다.
○장준호 위원 그래서요 우리 부장님께서 여러 가지로 문제를 알고 계시니까 다행입니다마는 여러분들께서 실질적으로 우리 독농가들이나 농민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그런 실정에 맞는 시험과 연구를 해서 우리 진흥원이 또한 군에 농업기술개발센터가 정말로 농민들에게 환영을 받고 찬사를 받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을 하셔야지 자칫 잘못하면 앞으로 우리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질책과 아마 좋지 않은 눈으로 무용론이 나올 가능성이 많으니까 여러분들께서 진심으로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아주 이게 그냥 생각을 하시면 안 되고 제가 우회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일부의 많은 분들은 옛날 얘기로 합시다. 지도소 필요없다 하는 얘기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은.
그러나 그분들의 얘기를 다 들을 수는 없는거고 전체가 다 좋게 할 수는 없는 거니까 그러나 그런 얘기가 없도록 덜 나오도록 여러분들이 노력을 하셔야 된다고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시·군 농업기술개발센터에서는 사실 연구기능이 굉장히 미흡하지 않습니까?
아주 이게 그냥 생각을 하시면 안 되고 제가 우회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일부의 많은 분들은 옛날 얘기로 합시다. 지도소 필요없다 하는 얘기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은.
그러나 그분들의 얘기를 다 들을 수는 없는거고 전체가 다 좋게 할 수는 없는 거니까 그러나 그런 얘기가 없도록 덜 나오도록 여러분들이 노력을 하셔야 된다고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시·군 농업기술개발센터에서는 사실 연구기능이 굉장히 미흡하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장준호 위원 굉장히 미흡한 것 같아요. 보니까 미흡한데 시·군에서 연구하는 어떤 과제를 우리 도 농업기술원에서 같이 협력을 해서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은 없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현재 일부 가시화 되지 않았습니다마는 시험연구부에서 지역별 특화작목화 될 수 있는 그 작목에 대해서 공동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은 지역별로 많은 과제를 앞으로 더 선발을 해서 시험국에도 3개 과가 있기 때문에 과별로 기능에 맞는 그러한 합동시험연구사업을 시·군 농업기술개발센터에서도 하도록 그렇게 지금 확대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은 지역별로 많은 과제를 앞으로 더 선발을 해서 시험국에도 3개 과가 있기 때문에 과별로 기능에 맞는 그러한 합동시험연구사업을 시·군 농업기술개발센터에서도 하도록 그렇게 지금 확대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지금은 미미한 것 아니예요. 많이 상향을 해서 좀 그렇게 했으면 효과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도 앞으로 확대시켜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장준호 위원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98년도 시범사업이 몇 개 종류죠?굉장히 많은 것 같던데 많죠? 답변 안 해도 됩니다.
굉장히 많은데요 제가 여러 가지 자료를 준비를 했는데 이 사항이 이게 과연 농민들에게 기술파급이나 이러한 것이 과연 얼마만큼 되고 있는지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참 아주 의심스럽더라고요.
그리고 그것은 조금 있다가 답변해 주시고요, 이 시범사업에 선정자들이 쭉 명단을 보니까 제가 아는 동네를 봐서는 그 동네에서 자칭 유지라는 사람들 또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거의 다 시범사업이 선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 이장이 대표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실질적으로 정말로 농사를 아주 진실로 시범적으로 해서 그분들이 그 농사 시범사업한 것이 주위 사람들이 파급이 되도록 해야 되는데 좀 침소봉대해서 얘기하면 농촌에서 출입깨나 하고 또 이권에 좀 그런 데 눈을 돌리고 지도소에 열심히 출입하고 이런 사람들로 많이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또 일부에서는 그 사람들이 농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니까 그 사람들이 할 것이다 이렇게도 답변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측면으로 봐서는 선정과정은 앞으로 좀 그런 쪽보다는 제가 아주 단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어떠한 돼지를 많이 먹이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그것만 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분야도 사실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과연 시범사업으로서의 그 역할을 할 것이냐, 제가 봐서는 그 시범사업으로도 수입을 올리지만 거기에 보조금을 탐내고 그 보조금으로서 집을 짓고 그 투자하는데 돈이 안 들어가니까 한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 주안점을 두고 한 시범사업이 많이 있다 저는 그렇게 그것은 아주 단정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좋을 수도 있는 사업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없지 않아 있으니까 앞으로 이 사업선정 과정이나 또한 앞으로 이 분들이 시범사업을 해서 잘 연구평가 검토를 한 것을 잘 전수가 되고 전파가 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제 발언은 마치겠습니다.
굉장히 많은데요 제가 여러 가지 자료를 준비를 했는데 이 사항이 이게 과연 농민들에게 기술파급이나 이러한 것이 과연 얼마만큼 되고 있는지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참 아주 의심스럽더라고요.
그리고 그것은 조금 있다가 답변해 주시고요, 이 시범사업에 선정자들이 쭉 명단을 보니까 제가 아는 동네를 봐서는 그 동네에서 자칭 유지라는 사람들 또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거의 다 시범사업이 선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 이장이 대표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실질적으로 정말로 농사를 아주 진실로 시범적으로 해서 그분들이 그 농사 시범사업한 것이 주위 사람들이 파급이 되도록 해야 되는데 좀 침소봉대해서 얘기하면 농촌에서 출입깨나 하고 또 이권에 좀 그런 데 눈을 돌리고 지도소에 열심히 출입하고 이런 사람들로 많이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또 일부에서는 그 사람들이 농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니까 그 사람들이 할 것이다 이렇게도 답변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측면으로 봐서는 선정과정은 앞으로 좀 그런 쪽보다는 제가 아주 단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어떠한 돼지를 많이 먹이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그것만 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분야도 사실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과연 시범사업으로서의 그 역할을 할 것이냐, 제가 봐서는 그 시범사업으로도 수입을 올리지만 거기에 보조금을 탐내고 그 보조금으로서 집을 짓고 그 투자하는데 돈이 안 들어가니까 한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 주안점을 두고 한 시범사업이 많이 있다 저는 그렇게 그것은 아주 단정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좋을 수도 있는 사업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없지 않아 있으니까 앞으로 이 사업선정 과정이나 또한 앞으로 이 분들이 시범사업을 해서 잘 연구평가 검토를 한 것을 잘 전수가 되고 전파가 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제 발언은 마치겠습니다.
○이완영 위원 예, 없습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위원장 최영락 아까 원장님 말씀에는 지금 164명이 근무하고 계신다고 그랬는데 어느 게 맞는 것입니까? 159명이 맞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게 맞습니다. 결원이 있기 때문에 맞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조직개편이 된 이후에 인사가 안 돼서 상당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 기술원이.
얼마전에 새로 과장으로 보직을 받으신 분들이 누구누구입니까? 아까 진흥과장님이 며칠 안 됐다고 그러셨고…
얼마전에 새로 과장으로 보직을 받으신 분들이 누구누구입니까? 아까 진흥과장님이 며칠 안 됐다고 그러셨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농업진흥과장으로 명을 받은 홍종복 과장…
○위원장 최영락 한 분이십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리고 기술보급과장으로 명을 받은 한병학 과장.
○위원장 최영락 두 분이시라고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위원장 최영락 기술보급부장님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기술보급부장님은 아직 중앙에서 발령이 나는 상황이라 아직 안 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그렇게 오랫동안 공석으로 놔둬도 되는 것입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것은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10월 15일자 발령을 받을 적에 기술보급부장 발령을 받으면서 원장업무 지정 직무대리를 받아가지고 그래서 지금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가 10월 15일자 발령을 받을 적에 기술보급부장 발령을 받으면서 원장업무 지정 직무대리를 받아가지고 그래서 지금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아니 우리 기술원에 지금 원장님도 대리고 보급부장님도 안 계시고 그러면 지난 번에 우리 원장님이나 시험국장이나 지도국장들 명퇴, 공로연수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아닙니다.
원장님은 9월 21자로 기억이 되고요, 시험국장님하고 지도국장님은 10월 15일자로 기억이 됩니다. 아마 그게 맞을 것입니다.
원장님은 9월 21자로 기억이 되고요, 시험국장님하고 지도국장님은 10월 15일자로 기억이 됩니다. 아마 그게 맞을 것입니다.
○위원장 최영락 인사문제 때문에 사실 늦어진 것 아닙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위원장 최영락 그래요. 그래서 우리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98년도 후반기는 그런 인사문제가 원활하지 못해 가지고 지금 사실상 다 보내고 있습니다.
이 인사문제는 원장님의 힘으로 되는 사항은 저도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우리 지사님부터 잘못하신 것입니다. 제가 농민을 대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 농촌 여성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이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지사 관심사업 해서 여성정책관실을 신설을 하고 거기에 생활개선계가 갔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우리 생활개선계가 지금 농업진흥과로 가있습니다.
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농촌여성 문제가 생활개선과로 귀결이 되어 있었어요.
무슨 얘기냐 하면 생활개선회 회원이 농촌여성의 전부인양 지금 취급돼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농촌여성의 정책을 담당하는 부서가 없습니다.
앞으로 농촌생활개선회가 아닌 진짜 농촌여성에 맞는, 또 아까도 우리 김주백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거예요.
거기에 맞는 정책개발을 하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책임을 지시고 정책개발을 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을 해야 됩니다.
이 인사문제는 원장님의 힘으로 되는 사항은 저도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우리 지사님부터 잘못하신 것입니다. 제가 농민을 대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 농촌 여성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이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지사 관심사업 해서 여성정책관실을 신설을 하고 거기에 생활개선계가 갔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우리 생활개선계가 지금 농업진흥과로 가있습니다.
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농촌여성 문제가 생활개선과로 귀결이 되어 있었어요.
무슨 얘기냐 하면 생활개선회 회원이 농촌여성의 전부인양 지금 취급돼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농촌여성의 정책을 담당하는 부서가 없습니다.
앞으로 농촌생활개선회가 아닌 진짜 농촌여성에 맞는, 또 아까도 우리 김주백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거예요.
거기에 맞는 정책개발을 하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책임을 지시고 정책개발을 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을 해야 됩니다.
○농업진흥과장 홍종복 예, 농업진흥과장 홍종복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는 지금 전체 농촌인구의 50%가 여자인데 앞으로는 제 생각 같아서는 여자도 소득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사회활동을 하는 환경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는 진짜 일하고 활동하는 이러한, 농촌의 일하는 그러한 업무가 있는 여성으로서 일하고 그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러한 방향으로 나가야 되겠다, 지금 생활개선계가 아직까지도 잘 했습니다만 이제는 행사나 무슨 이런 것을 지양하고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의 복지와 또 사회 지위향상을 위한 일거리를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제 평상시의 소견이었고 앞으로 그것은 기술원장님과 그리고 의회 여러분들의 조언을 받아서 새로운 여성을 위한 대안을 앞으로 제시해서 앞으로 시행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는 지금 전체 농촌인구의 50%가 여자인데 앞으로는 제 생각 같아서는 여자도 소득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사회활동을 하는 환경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는 진짜 일하고 활동하는 이러한, 농촌의 일하는 그러한 업무가 있는 여성으로서 일하고 그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러한 방향으로 나가야 되겠다, 지금 생활개선계가 아직까지도 잘 했습니다만 이제는 행사나 무슨 이런 것을 지양하고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의 복지와 또 사회 지위향상을 위한 일거리를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제 평상시의 소견이었고 앞으로 그것은 기술원장님과 그리고 의회 여러분들의 조언을 받아서 새로운 여성을 위한 대안을 앞으로 제시해서 앞으로 시행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지금 조직체계를 보면 도시여성의 정책은 지금 입안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정책관실에서.
하지만 농촌여성에 대한 정책을 입안하는 곳은 없어졌습니다. 몸은 있되 팔과 다리는 과거보다 힘이 빠진 상태로 있되 지금 머리는 없습니다. 머리 역할을 하셔야 됩니다.
우리 생활개선회 몇 명 과거 어떤 교육시키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농촌여성에 필요한 정책을 개발해 내고 그것을 이용해서 하나의 산업인력으로서의 여성, 성으로서의 여성, 사회의 한 축을 구성하는 사회인으로서의 여성을 만들어 가는 것을 개발하십시오.
과장님이 반드시 책임을 지고 아이템을 개발해 내셔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가장 중요한 업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주 특별히 부탁을 드립니다.
하지만 농촌여성에 대한 정책을 입안하는 곳은 없어졌습니다. 몸은 있되 팔과 다리는 과거보다 힘이 빠진 상태로 있되 지금 머리는 없습니다. 머리 역할을 하셔야 됩니다.
우리 생활개선회 몇 명 과거 어떤 교육시키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농촌여성에 필요한 정책을 개발해 내고 그것을 이용해서 하나의 산업인력으로서의 여성, 성으로서의 여성, 사회의 한 축을 구성하는 사회인으로서의 여성을 만들어 가는 것을 개발하십시오.
과장님이 반드시 책임을 지고 아이템을 개발해 내셔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가장 중요한 업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주 특별히 부탁을 드립니다.
○농업진흥과장 홍종복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영락 우리 진흥원내에 농민회관이 있는데 지금 관리의 주체는 어떻게됩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농민회관은 농업기술원에서 관리를 하도록 농업기술원의 같은 건물이라고 하는 그런 개념에서 농업기술원에서 종합관리를 하도록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농민회관관리에관한조례를 지금 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조례를 작성해서 조례안에 의해서 그러니까 농업기술원에서…
그래서 그것도 농민회관관리에관한조례를 지금 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조례를 작성해서 조례안에 의해서 그러니까 농업기술원에서…
○위원장 최영락 문제는 관리운영비 문제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래서요…
○위원장 최영락 농민단체에 들어가 있는데 그 관리운영비의 문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래서 이제 그것도 조례안에 명시가 되겠습니다마는 농민회관 관리운영 방안에 따른 검토의견 해가지고 저희들이 1, 2, 3안을 냈습니다.
1안은 무상으로 하는 방법, 2안은 유상으로 하면서 2층 174평 농민단체들이 쓰는 사무실만 임대료를 경상보조로 지원해 주는 방법, 또 3안은 전체를 유상으로 하는 방법 이렇게 안을 냈는데 현재 공유재산관리조례에 보면 『농민단체라든지 그런 데에 유상으로 하고 경상보조를 지원할 수도 있다』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도의 관계부서하고는 2안으로 해서 조례안을 만들어가지고 그렇게 상정을 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층과 3층은 농민단체가 아닌 다른 단체에서 활용하게 된다고 그러면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의한 임대료 그 관계도 조례에 명시를 해서 그것에 의한 사용료를 징수하는 그런 방안도 지금 도청의 실무부서와 협의중에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작성이 되면 조례안이 상정이 될 것으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1안은 무상으로 하는 방법, 2안은 유상으로 하면서 2층 174평 농민단체들이 쓰는 사무실만 임대료를 경상보조로 지원해 주는 방법, 또 3안은 전체를 유상으로 하는 방법 이렇게 안을 냈는데 현재 공유재산관리조례에 보면 『농민단체라든지 그런 데에 유상으로 하고 경상보조를 지원할 수도 있다』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도의 관계부서하고는 2안으로 해서 조례안을 만들어가지고 그렇게 상정을 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층과 3층은 농민단체가 아닌 다른 단체에서 활용하게 된다고 그러면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의한 임대료 그 관계도 조례에 명시를 해서 그것에 의한 사용료를 징수하는 그런 방안도 지금 도청의 실무부서와 협의중에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작성이 되면 조례안이 상정이 될 것으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농민단체 운영도 어려운데 여러모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고려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위원장 최영락 이제 진짜 관심사항에 대해서 몇 가지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96년도부터 '98년도까지 연구시험사업에 들어간 예산이 어느 정도 됩니까? 시범사업하고 같이 총액으로 해서.
그것은 실무자가 한 번 계산을 해서 정확하게는 안 나와도 됩니다. 대략으로만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 준비하시는 동안에 다른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기술원에서 하고 있는 시험연구사업하고 시범사업하고의 연결체계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그러니까 시험연구사업을 선정하는 방법에서부터 그것이 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다시 시범사업으로 연결시키고 하는 부분에 대한 체계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우리 '96년도부터 '98년도까지 연구시험사업에 들어간 예산이 어느 정도 됩니까? 시범사업하고 같이 총액으로 해서.
그것은 실무자가 한 번 계산을 해서 정확하게는 안 나와도 됩니다. 대략으로만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 준비하시는 동안에 다른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기술원에서 하고 있는 시험연구사업하고 시범사업하고의 연결체계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그러니까 시험연구사업을 선정하는 방법에서부터 그것이 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다시 시범사업으로 연결시키고 하는 부분에 대한 체계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저희들 농업기술원에는 시험연구사업은 매년 시험설계를 하는 협의회를 개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직 공무원들이 1년동안 시험연구사업을 할 그러한 설계서에 의해서 협의를 통해서 사전에 개인별로 시험연구 과제가 선정이 되게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대개 시험설계 계획에 의해서 1년차에서부터 3년차까지 길게는 나가는 게 있습니다마는 거기서 나온 시험결과를 연말에 아까 시험연구부장이 보고드린 대로 종합평가를 해가지고 지도사업에 반영할 과제, 시책건의할 과제 이렇게 선정이 되면 그 내용을 이쪽의 기술보급부에서 그 내용을 받아가지고 그 사업중에서 농가에 실증시험사업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항목은 선정을 해서 예산 계상을 해가지고 그것에 의해서 농가에 시범사업을 실시를 하고 있는 그런 체제입니다.
그래서 연구직 공무원들이 1년동안 시험연구사업을 할 그러한 설계서에 의해서 협의를 통해서 사전에 개인별로 시험연구 과제가 선정이 되게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대개 시험설계 계획에 의해서 1년차에서부터 3년차까지 길게는 나가는 게 있습니다마는 거기서 나온 시험결과를 연말에 아까 시험연구부장이 보고드린 대로 종합평가를 해가지고 지도사업에 반영할 과제, 시책건의할 과제 이렇게 선정이 되면 그 내용을 이쪽의 기술보급부에서 그 내용을 받아가지고 그 사업중에서 농가에 실증시험사업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항목은 선정을 해서 예산 계상을 해가지고 그것에 의해서 농가에 시범사업을 실시를 하고 있는 그런 체제입니다.
○위원장 최영락 예, 아니 대략은 알겠는데 보통 시험연구사업의 항목을 결정하는데 진흥청의 입장이 반영되는 것과 도 자체로 하는 것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됩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아, 그것은 시험연구부장이 양해해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예, 그것은 해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봐서 어느 정도 됩니까?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시험연구부장 최관순입니다.
현재 그해그해 사업을 수행할 과제선정은 자체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래 그것이 거의 100% 반영이 되고 이것이 다른 도하고 타 지역하고 같은 중복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이것을 중앙 수원에 있는 진흥청 주관하에 분야별로 항목조정을 합니다.
현재 그해그해 사업을 수행할 과제선정은 자체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래 그것이 거의 100% 반영이 되고 이것이 다른 도하고 타 지역하고 같은 중복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이것을 중앙 수원에 있는 진흥청 주관하에 분야별로 항목조정을 합니다.
○위원장 최영락 아, 됐습니다.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그래서 거기서 하는 것입니다. 거의 100% 반영이 됩니다.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시범사업은 지도국에서 그게 선정이 되기 때문에…
○위원장 최영락 시범사업은 국비가 지원되니까 국비가 지원되는 부분은 의사결정 권한이 없고 도비가 지원되는 부분만 의사결정 권한이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그것 딱 묻는 말에만 대답하세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단 국비가 지원되는 것은 일단 저희들은 국비가 지원되니까 그대로 수용을 해서 대상자 선정을 하고요, 도비로 지원되는 것도 역시 국비지원과 같은 동일한 차원에서 이루어집니다.
일단 국비가 지원되는 것은 일단 저희들은 국비가 지원되니까 그대로 수용을 해서 대상자 선정을 하고요, 도비로 지원되는 것도 역시 국비지원과 같은 동일한 차원에서 이루어집니다.
○위원장 최영락 국비로 지원을 받을 때도 이러이러한 부분에 시범사업을 우리가 하겠습니다 해서 국비 지원을 받는 것입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위원장 최영락 알겠습니다.
시험연구사업이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까 39개 과제를 지도사업에 반영을 하겠다 그랬는데 그것이 시범사업에 연결되기까지 시간은 얼마 정도 걸립니까?
예를 들어서 '96년도에 시험연구사업을 해서 결과가 좋다고 나왔어요.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서 '97년도에 바로 시범사업으로 반영이 가능합니까?
시험연구사업이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까 39개 과제를 지도사업에 반영을 하겠다 그랬는데 그것이 시범사업에 연결되기까지 시간은 얼마 정도 걸립니까?
예를 들어서 '96년도에 시험연구사업을 해서 결과가 좋다고 나왔어요.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서 '97년도에 바로 시범사업으로 반영이 가능합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러한 항목도 있습니다마는 농가실증시험이라든지 반복 시험을 해야 될 항목도 있기 때문에 대개 당년, 그 결과에 따라서 그 다음해에 바로 시범사업으로 채택되는 것도 있고…
○위원장 최영락 아닌 것도 있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경우에 따라서는 한 번 더 연구사업을 통해서 농가실증 시범사업이 되는 사업도 있고 그렇습니다.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3개년에 총 투자된 사업비가 66억…
○위원장 최영락 연구사업비가?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위원장 최영락 연구사업비가 66억.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66억4,400만원입니다.
○위원장 최영락 4,400, 그 다음에…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예, 그것이 전체입니다.
○위원장 최영락 시범사업은요?
○시험연구부장 최관순 시범사업은 지도국, 아직 조금…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것을 지금 계산을 하고 있는…
○위원장 최영락 예, 제가 좀 조사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농업기술원이 우리 장준호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그런 문제가 있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 대안으로서 많은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고 살아가기 위한 방편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첫째 시험연구사업에 지정되는 과제들을 대폭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조사해 보니까 책임연구사들은 동일한데 그리고 작목도 동일한데 뭐 이것저것 해서 몇 가지씩 늘어놓고 시험과제를 해놓은 것입니다.
사람이 다르다면 모르되 옥수수면 옥수수의 뭐에 관한 옥수수 시험 해서 이렇게 해야 될 것이 여기 보면 분야별로 나누어서 한 가지 팔레높시스인가 해가지고도 보면 서너 가지씩 늘어놓고 이렇게 여러 가지 과제를 했다, 과연 그게 타당한 것인가, 물론 연구를 하시는 분을 위해서 분야별로 하는 것은 좋습니다마는 적어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입장으로 봐서는 옳지 않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도 시정이 돼야 되겠고 그 다음에 연구과제 자체가 과연 우리 충청북도의 지역특화농업으로 육성하는, 그 다음에 수출농업 아니면 각 시·군이나 이런 데서 어떤 군단위의 어떤 육성품목도 있습니다. 연결고리가 있느냐. 크게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시험장, 채소시험장이나 포도시험장이나 이런 데서 할 수 있는 것을 지금 기술원에서 시험을 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기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서 과제로 설정해서 연구하느냐 이거지요. 포도에 관한 실험을 왜 기술원에서 와서 하고 앉아 있느냐 그거지요. 수박에 대한 거라면 음성채소시험장에서 하게 맡겨라 이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역농업개발센터하고의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뭐 다 하면 좋습니다. 우리 기술원.
하지만 현재 실력이라든가 여러 가지 인력으로 봐서는 그 많은 것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음성의 맹동의 수박이 유명합니다. 그러면 그 맹동 수박은 음성지역농업개발센터나 음성채소시험장으로 하여금 특화시켜 낼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할 수 있도록 특화시켜 줘야 돼요. 예를 든다라고 하면.
지역농업개발센터가 존재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 지역에 맞는 지역농업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 시설을 바꾸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그것이 지도소라는 명칭을 바꾼 이유가 뭐냐 하면 시설만 해주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그 많은 비판의 소리를 수용해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라면 그것은 체계가 이루어져야 돼요. 진흥청에서 해야 될 것, 현재 기술원 내부의 연구진이 해야 될 것, 시험장에 할 것, 지역농업개발센터에서 할 것이 분명히 구별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 인원으로 아주 높은 효율을 높여야 되는데 연구과제는 많고 업무가 분화가 안 되다 보니까 심도깊은 연구가 안 됩니다.
또 한 가지 이제 시범사업과의 연계문제입니다. 제가 조사를 해봤어요. 시범사업과 연결되는 부분이 거의 없어요. 제가 많은 시간이 없어서 다는 조사를 못했는데 이 제목표를 놓고 조사를 해보니까 시범사업하고 진짜 그 시범사업으로 연결된 것 별로 못 찾아보겠어.
당년도에 반영이 안 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상당부분이 적다는 얘기입니다. 시범사업은 시범사업대로 연구사업은 연구사업대로 따로 놀고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그 선정과 선정과의 관계 이런 문제는 아까 장준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몇 군데 시범사업장을 조사를 했습니다. 저기 시범사업장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거기 연구는.
그리고 우리 농업기술원이 우리 장준호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그런 문제가 있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 대안으로서 많은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고 살아가기 위한 방편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첫째 시험연구사업에 지정되는 과제들을 대폭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조사해 보니까 책임연구사들은 동일한데 그리고 작목도 동일한데 뭐 이것저것 해서 몇 가지씩 늘어놓고 시험과제를 해놓은 것입니다.
사람이 다르다면 모르되 옥수수면 옥수수의 뭐에 관한 옥수수 시험 해서 이렇게 해야 될 것이 여기 보면 분야별로 나누어서 한 가지 팔레높시스인가 해가지고도 보면 서너 가지씩 늘어놓고 이렇게 여러 가지 과제를 했다, 과연 그게 타당한 것인가, 물론 연구를 하시는 분을 위해서 분야별로 하는 것은 좋습니다마는 적어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입장으로 봐서는 옳지 않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도 시정이 돼야 되겠고 그 다음에 연구과제 자체가 과연 우리 충청북도의 지역특화농업으로 육성하는, 그 다음에 수출농업 아니면 각 시·군이나 이런 데서 어떤 군단위의 어떤 육성품목도 있습니다. 연결고리가 있느냐. 크게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시험장, 채소시험장이나 포도시험장이나 이런 데서 할 수 있는 것을 지금 기술원에서 시험을 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기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서 과제로 설정해서 연구하느냐 이거지요. 포도에 관한 실험을 왜 기술원에서 와서 하고 앉아 있느냐 그거지요. 수박에 대한 거라면 음성채소시험장에서 하게 맡겨라 이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역농업개발센터하고의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뭐 다 하면 좋습니다. 우리 기술원.
하지만 현재 실력이라든가 여러 가지 인력으로 봐서는 그 많은 것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음성의 맹동의 수박이 유명합니다. 그러면 그 맹동 수박은 음성지역농업개발센터나 음성채소시험장으로 하여금 특화시켜 낼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할 수 있도록 특화시켜 줘야 돼요. 예를 든다라고 하면.
지역농업개발센터가 존재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 지역에 맞는 지역농업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 시설을 바꾸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그것이 지도소라는 명칭을 바꾼 이유가 뭐냐 하면 시설만 해주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그 많은 비판의 소리를 수용해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라면 그것은 체계가 이루어져야 돼요. 진흥청에서 해야 될 것, 현재 기술원 내부의 연구진이 해야 될 것, 시험장에 할 것, 지역농업개발센터에서 할 것이 분명히 구별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 인원으로 아주 높은 효율을 높여야 되는데 연구과제는 많고 업무가 분화가 안 되다 보니까 심도깊은 연구가 안 됩니다.
또 한 가지 이제 시범사업과의 연계문제입니다. 제가 조사를 해봤어요. 시범사업과 연결되는 부분이 거의 없어요. 제가 많은 시간이 없어서 다는 조사를 못했는데 이 제목표를 놓고 조사를 해보니까 시범사업하고 진짜 그 시범사업으로 연결된 것 별로 못 찾아보겠어.
당년도에 반영이 안 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상당부분이 적다는 얘기입니다. 시범사업은 시범사업대로 연구사업은 연구사업대로 따로 놀고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그 선정과 선정과의 관계 이런 문제는 아까 장준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몇 군데 시범사업장을 조사를 했습니다. 저기 시범사업장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거기 연구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농가에 시범사업 주는 것…
○위원장 최영락 예, 시범사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시범사업 나간 지역에 그 작목담당 시·군 전문지도사가 정기적인 현장방문지도 내지는 수시로 현지 순회지도를 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해야 되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위원장 최영락 그리고 일지도 써야 되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에 대한 것은 각 시범사업별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작성하도록 되어 있는 일지가…
○위원장 최영락 되어 있지요?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그렇지요?
그런데 지도하는 사람들이 시범사업장에 들어간 기계조작이 어떤 건지도 몰라요. 그 컨테이너박스가 어떻게 되는지 뭐도 알지도, 뭔 시범사업이 됩니까?
회사가 그걸 만들어낸 제품의 회사 관계자도 자기네도 자신할 수 없다는 것을 갖다가 놓고서 농기계 사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시범사업비 예산은 언제 배정됩니까? 시·군으로.
그런데 지도하는 사람들이 시범사업장에 들어간 기계조작이 어떤 건지도 몰라요. 그 컨테이너박스가 어떻게 되는지 뭐도 알지도, 뭔 시범사업이 됩니까?
회사가 그걸 만들어낸 제품의 회사 관계자도 자기네도 자신할 수 없다는 것을 갖다가 놓고서 농기계 사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시범사업비 예산은 언제 배정됩니까? 시·군으로.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당초에 예산이 서게 되면 바로 그때 대상자 선정하는 지침이 나오는데 그것은 국비나 도비가 내시가 되면 그때 여기에서 저희들이 시·군으로 내려주게 됩니다.
○위원장 최영락 그런데 대개 어느 시점쯤 되느냐 이겁니다.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대개 사업개시전에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그렇게 되죠. 보통 몇월쯤 나갑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대개 3월, 4월.
○위원장 최영락 그렇죠. 그러면 '98년도 시범사업장에 대한 예산은 3월달 봄에 다 나가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위원장 최영락 그런데 시범사업으로 나와서 사주는 농기계가 가을에 나오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것은 아마 국비나 도비 영달이 미처 안 됐을 경우에는 그 예산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이 혹간 있을 수도 있는 사례가 있겠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그리고 이 시범사업장에 이미 농기계가 본인이 갖고 있어요.
그 기종을 갖고 있는데 시범사업장에 대해서 그 기계가 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있습니다.
과수원에 기계로서 작업을 하겠금 되어 있는 트랙터 부착기 있습니다. 그죠? 여러 가지 들어가는데. 그 이미 과수원은 성목이 돼서 트랙터가 사이로 다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 집에다가 선정을 해 줄 수 있습니까?
그 기종을 갖고 있는데 시범사업장에 대해서 그 기계가 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있습니다.
과수원에 기계로서 작업을 하겠금 되어 있는 트랙터 부착기 있습니다. 그죠? 여러 가지 들어가는데. 그 이미 과수원은 성목이 돼서 트랙터가 사이로 다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 집에다가 선정을 해 줄 수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그런 것은 여건감안을 해서 선정을 해야…
○위원장 최영락 당연히 해야 되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위원장 최영락 그리고 조사를 해야 되죠?
○농업기술원장 이양희 예. 전력조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최영락 그리고 보온덮개가 이미 개별농가에서 쓴지가 얼마나 오래 됐습니까? 과수원에 보온덮개 쓴지가. 그런 것이 어떻게 시범사업이 됩니까?
시범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개념정리를 하면 시험연구사업에서 나타난 어떤 좋은 우리 제품으로 얘기하면 공정개선 관리의 문제점의 개선이라든가 기술의 개선이라든가 아니면 새로운 농기계 좋은 것이 있어서 그것을 갖다가 실증 시범하는 이런 것을 갖다가 하다가 보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하는 농가에는.
그렇기 때문에 60%라는 보조를 해 주면서 시설도 지원해 주고 그 다음에 농자재도 사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농정에서 지원사업으로 해야 될 것을 거의다 시범사업에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개별농가의 숙원사업 해결하기 위해서 시범사업을 해 주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제가 시간이 많지 않아서 더 말씀드릴래도 여기에서 알아듣기 때문에 더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시험연구사업과 시범사업과 농정사업의 연결고리가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흐르고 있는 한은 여기에 계신 분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호평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외부조직으로부터 원군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조직개편시 봤죠. 지도국 없앤다는거. 장기적으로는 결론적으로 지도업무와 연구업무가 통합적으로 간다는 얘기를 염두에 두셔야 됩니다. 이미 청주시 같은 경우는 통합을 했죠. 농정분야하고 통합을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것을 미리 예견을 하시고 확실히 원장님이 새로 부임하셨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수술을 하십시오.
개별 지역에 유지농민들에게 지원되는 사업쪽으로 비춰져서는 다른 농민들이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그런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해 주시고 또 한가지는 지금 과학영농특화지구사업이 있습니다. 도에서 하는.
그 다음에 또 있을 2차 농어촌발전종합계획이 있습니다. 이런 정책적인 계획은 우리 농정파트에서 하겠지만 과연 과학영농특화지구로 보은, 옥천, 영동 3개 군을 지정을 해 놓고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거기에 걸맞는 영농지도부분, 기술개발부분은 거기에 맞춰서 했느냐, 또 1차 구조개선사업에서 나오는 상당히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시설을 설치하고 지원하는 관계 많은데 실제로 거기에는 영농지도 기술개발 부분도 많습니다. 필요한 부분이.
그런 거에 대한 검토가 있었느냐, 2차 계획에는 어떻게 기술분야의 입장을 거기에 한 번 도에다가 반영시킬 게 있느냐.
결국은 뭐냐하면 우리 기술원 분야와 영농정책 분야가 계속 함께 힘을 합쳐서 연계의 고리를 잘 찾아가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또 하나의 고통을 당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진짜로 제가 느꼈던 포괄적인 부분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정책적인 것도 말씀하셨고 질타도 하시고 하셨습니다. 이제 금년도 다 지나갔습니다.
'99년도부터는 진짜 새로운 각오로 다시 출발해야 됩니다.
IMF라는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농촌은 더 어렵습니다.
부채상환 연기 정도 됐지만 제가 볼때는 그냥 숨 한 번 정도 더 쉴 수 있는 여유밖에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가장 일선에서 농민들과 피부로 맞닿게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농민들이 가장 부담없게 대하실 수 있는 분들이 여러분들입니다. 사실은.
여러분들이 그러한 변모된 자세를 꼭 농민들한테 보여주실 때만이 농민도 여러분들의 후원군이 될 것입니다.
진짜 여러분들의 원군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멀리 가게 하지 마십시오.
그래야지만 여러분들이 계속적으로 열심히 본 업무에 충실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장시간 감사받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피감사 공무원 여러분은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감사시에 지적한 사항은 주민의 뜻이라는 점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1998년도 산업경제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번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중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등을 토대로 30일 행정사무감사 종합보고서를 작성하여 의장에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범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개념정리를 하면 시험연구사업에서 나타난 어떤 좋은 우리 제품으로 얘기하면 공정개선 관리의 문제점의 개선이라든가 기술의 개선이라든가 아니면 새로운 농기계 좋은 것이 있어서 그것을 갖다가 실증 시범하는 이런 것을 갖다가 하다가 보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하는 농가에는.
그렇기 때문에 60%라는 보조를 해 주면서 시설도 지원해 주고 그 다음에 농자재도 사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농정에서 지원사업으로 해야 될 것을 거의다 시범사업에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개별농가의 숙원사업 해결하기 위해서 시범사업을 해 주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제가 시간이 많지 않아서 더 말씀드릴래도 여기에서 알아듣기 때문에 더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시험연구사업과 시범사업과 농정사업의 연결고리가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흐르고 있는 한은 여기에 계신 분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호평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외부조직으로부터 원군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조직개편시 봤죠. 지도국 없앤다는거. 장기적으로는 결론적으로 지도업무와 연구업무가 통합적으로 간다는 얘기를 염두에 두셔야 됩니다. 이미 청주시 같은 경우는 통합을 했죠. 농정분야하고 통합을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것을 미리 예견을 하시고 확실히 원장님이 새로 부임하셨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수술을 하십시오.
개별 지역에 유지농민들에게 지원되는 사업쪽으로 비춰져서는 다른 농민들이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그런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해 주시고 또 한가지는 지금 과학영농특화지구사업이 있습니다. 도에서 하는.
그 다음에 또 있을 2차 농어촌발전종합계획이 있습니다. 이런 정책적인 계획은 우리 농정파트에서 하겠지만 과연 과학영농특화지구로 보은, 옥천, 영동 3개 군을 지정을 해 놓고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거기에 걸맞는 영농지도부분, 기술개발부분은 거기에 맞춰서 했느냐, 또 1차 구조개선사업에서 나오는 상당히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시설을 설치하고 지원하는 관계 많은데 실제로 거기에는 영농지도 기술개발 부분도 많습니다. 필요한 부분이.
그런 거에 대한 검토가 있었느냐, 2차 계획에는 어떻게 기술분야의 입장을 거기에 한 번 도에다가 반영시킬 게 있느냐.
결국은 뭐냐하면 우리 기술원 분야와 영농정책 분야가 계속 함께 힘을 합쳐서 연계의 고리를 잘 찾아가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또 하나의 고통을 당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진짜로 제가 느꼈던 포괄적인 부분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정책적인 것도 말씀하셨고 질타도 하시고 하셨습니다. 이제 금년도 다 지나갔습니다.
'99년도부터는 진짜 새로운 각오로 다시 출발해야 됩니다.
IMF라는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농촌은 더 어렵습니다.
부채상환 연기 정도 됐지만 제가 볼때는 그냥 숨 한 번 정도 더 쉴 수 있는 여유밖에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가장 일선에서 농민들과 피부로 맞닿게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농민들이 가장 부담없게 대하실 수 있는 분들이 여러분들입니다. 사실은.
여러분들이 그러한 변모된 자세를 꼭 농민들한테 보여주실 때만이 농민도 여러분들의 후원군이 될 것입니다.
진짜 여러분들의 원군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멀리 가게 하지 마십시오.
그래야지만 여러분들이 계속적으로 열심히 본 업무에 충실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장시간 감사받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피감사 공무원 여러분은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감사시에 지적한 사항은 주민의 뜻이라는 점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1998년도 산업경제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번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중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등을 토대로 30일 행정사무감사 종합보고서를 작성하여 의장에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시30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