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사회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단양교육청·제천교육청
일시 2006년 11월 24일(금)
장소 단양교육청회의실·제천교육청회의실
(10시28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기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행정사무감사계획에 의거 지역교육청 소관으로 오전에는 단양교육청을, 오후에는 제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단양교육청 관계관님 및 위원님들께서는 감사의 운영이 효율적이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말씀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 시행령 제16조,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단양교육청과 제천교육청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복지 및 아동·여성복지, 보건위생, 환경보전, 교육운영 그리고 공공의료기관 등 전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민의를 수렴하여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 판단하여 해당기관에 대하여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실시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 모두를 소개하고 증인 소개가 끝나면 선서 대표자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을 하여 선서 대표자가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행정사무감사계획에 의거 지역교육청 소관으로 오전에는 단양교육청을, 오후에는 제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단양교육청 관계관님 및 위원님들께서는 감사의 운영이 효율적이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말씀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 시행령 제16조,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단양교육청과 제천교육청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복지 및 아동·여성복지, 보건위생, 환경보전, 교육운영 그리고 공공의료기관 등 전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민의를 수렴하여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 판단하여 해당기관에 대하여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실시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 모두를 소개하고 증인 소개가 끝나면 선서 대표자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을 하여 선서 대표자가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단양교육장 김종근입니다.
증인 소개를 하겠습니다. 단양교육청 교육과장 정정우, 단양교육청 관리과장 이원기.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증인 소개를 하겠습니다. 단양교육청 교육과장 정정우, 단양교육청 관리과장 이원기.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6년 11월 24일
충청북도 단양교육청 교육장 김종근
○위원장 이기동 다음은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존경하는 이기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도정 수행에 바쁘신 중에도 청정문화 관광도시인 단양을 방문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을 404명의 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단양교육은 교육가족 모두가 사랑과 열정으로 누구나 최고의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에듀토피아 단양 운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행정감사를 통해 우리 단양교육이 충북의 중심에서 세계 속의 선진교육으로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단양교육청의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보고 드리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하여 드린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단양교육의 기본방향, 200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특화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의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단양군은 면적이 781.15㎢, 인구는 3만4,000여명, 행정구역은 2읍 6면 148개리이고, 태백·소백산맥에 위치한 산간 지역으로 관광자원이 많고 교통이 원활하며 유적지와 사적이 많아, 청정한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 행정조직으로는 2개 과와 1직속 기관이 있으며 정원은 교육전문직 8명, 교원 278명, 일반직 46명, 기능직 72명 등 총 404명입니다.
3쪽의 학교 현황입니다.
유치원은 단설 1원을 포함하여 10개 원이며 초등학교 11교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3교 등 총 31개교에서 4,149명의 학생을, 339명의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기관 현황은 학원 27개소, 교습소 9개소, 도서관 2개소를 포함하여 총 38개소입니다.
4쪽 재정현황으로 금년도 총 예산액은 64억1,901만원이며 세입예산액의 98.26%인 64억여 원이 도교육청 재원 배분액입니다. 세출예산은 학교교육비가 58억5,033만원, 문화 및 평생교육비 8,199만원, 교육행정비 4억8,668만원으로 편성·운영하였습니다.
5쪽의 단양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희망찬 단양교육을 실현하고자 참, 힘, 멋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충청북도교육청의 교육 시책에 따라 단양교육청의 중점 시책 및 특화 사업을 실천하여 신나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6쪽의 2006년 주요업무추진상황에 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월성을 추구하는 조화로운 학력 제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차에 따른 학력의 개별화 관리를 위해 학력제고추진단을 학교별로 구성하여 운영하였고 영재교육원, 학교별 학업성적관리책임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행복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하여 학교별 교육과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학교 수준별 이동 수업, 토요 휴업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월부터는 교육인적자원부의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모델 개발 공모에서 본 군의 에듀토피아 단양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수업의 확산과 장학 지원의 전문화를 위해 수업 스타를 발굴 표창하고 연구학교 운영, 교원 정보화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수 학습 자원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학교 도서관 현대화와 독서 교육을 통해 독서 관련 수상 실적을 많이 거두었으며 각종 ICT 활용 연수와 소프트웨어 제작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교실 문화 실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초과학문화를 선도하는 SCS를 추진하기 위해 과학교육행사를 18회 추진하였고 단양 지역 문화 벨트 탐구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는 정보화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 통신 환경을 개선하고, 찾아가는 사랑의 정보 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외국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영어 캠프 운영과 초등 영어 잔치를 개최하였습니다.
행복한 보금자리 유아 교육을 위해 종일반 유치원 3개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애아 교육 낙원을 지향하는 특수 교육을 위하여 특수학급에 급당 380만원을 지원하였고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과 특수 보조원 2명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인을 육성하는 체육 교육을 위해 학교간 경기 대회 개최, 학교별 선수보호위원회를 조직하였고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8쪽입니다.
나와 우리를 함께 가꾸는 진취적인 품성 함양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비 정신 계승으로 충북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 문화 행사에 적극 참여하였고 청소년 효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였으며 학생 기본 생활본을 제작하여 기본 생활 실천 지도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활성화하고 감동 생활 지도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학생지킴이 운영과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사이버 상담망 구축 및 전문 상담 교사를 배치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해와 공존의 민주 시민 윤리를 함양하기 위해 정보통신윤리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하였고 아가모운동 실천 발표대회 등을 개최하였습니다. 산지식을 익히는 테마체험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체험 학습과 각종 문화 답사 활동을 실시하였고 학교별 사랑의 봉사단을 조직 운영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모두 주체가 되는 자율적인 교육공동체 강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위학교 자율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하여 학교장 중심의 단위학교 자치문화 실현에 노력하였고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 제고와 학교회계이양사업 확대로 총액 교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뢰와 희망의 교육 공동체 운영 강화를 위하여 지역사회교육 공동체제를 구축하여 교육 경비, 급식비 지원을 유도하고 있고 고입설명회 등 학부모 상담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학교수업 공개의 날 운영, 녹색어머니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율적 학생 자치능력 신장을 위하여 학교생활 규정 정비, 학생 스타 리더십 함양 수련회, 학생 중심의 축제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무한교육 봉사로 교육 신뢰 풍토 정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공무원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였고 교직원의 업무 경감과 능률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 행·재정의 효율화를 위하여 기초 자치단체 교육경비 지원확보 노력으로 단양군교육경비지원조례안이 입법예고를 완료하였고 금명간에 군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믿음과 감동을 주는 봉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하여 고객 만족도 조사를 연 1회 실시하고 있고 단양교육소식지를 연 2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청렴교육 행정실현을 위하여 반부패 청렴 물결 운동과 예방 중심의 교육행정 감사를 실시하였고 학원장 및 강사 연수를 2회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혁신 역량강화를 위하여 혁신전담팀을 설치하고 홈페이지에 업무혁신방을 운영하는 등 고객 및 성과 중심의 혁신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1쪽입니다.
교육 가족이 만족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쾌적한 교육여건 조성을 위하여 매포초등학교 급식소 개축 등 총 23건의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행복한 학교 가꾸기를 위해 면 이하 초·중학교에 무상 급식을 실시하고 특기·적성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보건,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교사 미배치교에는 순회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예방·검사·점검 등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하여 저소득층에게 학비 및 정보화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2006년 특화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꿈을 펼치고 미래를 여는 희망찬 단양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특화 사업으로 먼저 교수학습도움센터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청에 설치되어 있는 교수학습도움센터에서는 교육연구활동 지원과 교사연수 실시, 교수학습 자료제작, 우수자료 전시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둘째, 원어민과 함께 하는 외국어 교육 강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교육 강화를 위해 원어민교사 3명이 초·중학교를 순회 지도하고 있으며 방학중 4박5일간씩 초·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영어로만 말하는 재미나는 단양 영어 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초등영어잔치 등 영어교육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셋째, 단양 사랑 문화체험 활동 전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철쭉제, 온달제, 삼봉문화축제 등 지역 문화 축제에 적극 참여하고 내 고장 문화 유적 체험 활동과 단양 사랑 문화 학교에 연인원 6,0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우리 고장을 바로 알기 위해 ꡐ우리 동네 파수꾼 선발 대회ꡑ를 실시였습니다.
이상으로 단양교육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도정 수행에 바쁘신 중에도 청정문화 관광도시인 단양을 방문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을 404명의 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단양교육은 교육가족 모두가 사랑과 열정으로 누구나 최고의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에듀토피아 단양 운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행정감사를 통해 우리 단양교육이 충북의 중심에서 세계 속의 선진교육으로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단양교육청의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보고 드리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하여 드린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단양교육의 기본방향, 200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특화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의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단양군은 면적이 781.15㎢, 인구는 3만4,000여명, 행정구역은 2읍 6면 148개리이고, 태백·소백산맥에 위치한 산간 지역으로 관광자원이 많고 교통이 원활하며 유적지와 사적이 많아, 청정한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 행정조직으로는 2개 과와 1직속 기관이 있으며 정원은 교육전문직 8명, 교원 278명, 일반직 46명, 기능직 72명 등 총 404명입니다.
3쪽의 학교 현황입니다.
유치원은 단설 1원을 포함하여 10개 원이며 초등학교 11교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3교 등 총 31개교에서 4,149명의 학생을, 339명의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기관 현황은 학원 27개소, 교습소 9개소, 도서관 2개소를 포함하여 총 38개소입니다.
4쪽 재정현황으로 금년도 총 예산액은 64억1,901만원이며 세입예산액의 98.26%인 64억여 원이 도교육청 재원 배분액입니다. 세출예산은 학교교육비가 58억5,033만원, 문화 및 평생교육비 8,199만원, 교육행정비 4억8,668만원으로 편성·운영하였습니다.
5쪽의 단양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희망찬 단양교육을 실현하고자 참, 힘, 멋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충청북도교육청의 교육 시책에 따라 단양교육청의 중점 시책 및 특화 사업을 실천하여 신나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6쪽의 2006년 주요업무추진상황에 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월성을 추구하는 조화로운 학력 제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차에 따른 학력의 개별화 관리를 위해 학력제고추진단을 학교별로 구성하여 운영하였고 영재교육원, 학교별 학업성적관리책임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행복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하여 학교별 교육과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학교 수준별 이동 수업, 토요 휴업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월부터는 교육인적자원부의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모델 개발 공모에서 본 군의 에듀토피아 단양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수업의 확산과 장학 지원의 전문화를 위해 수업 스타를 발굴 표창하고 연구학교 운영, 교원 정보화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수 학습 자원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학교 도서관 현대화와 독서 교육을 통해 독서 관련 수상 실적을 많이 거두었으며 각종 ICT 활용 연수와 소프트웨어 제작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교실 문화 실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초과학문화를 선도하는 SCS를 추진하기 위해 과학교육행사를 18회 추진하였고 단양 지역 문화 벨트 탐구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는 정보화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 통신 환경을 개선하고, 찾아가는 사랑의 정보 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외국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영어 캠프 운영과 초등 영어 잔치를 개최하였습니다.
행복한 보금자리 유아 교육을 위해 종일반 유치원 3개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애아 교육 낙원을 지향하는 특수 교육을 위하여 특수학급에 급당 380만원을 지원하였고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과 특수 보조원 2명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인을 육성하는 체육 교육을 위해 학교간 경기 대회 개최, 학교별 선수보호위원회를 조직하였고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8쪽입니다.
나와 우리를 함께 가꾸는 진취적인 품성 함양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비 정신 계승으로 충북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 문화 행사에 적극 참여하였고 청소년 효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였으며 학생 기본 생활본을 제작하여 기본 생활 실천 지도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활성화하고 감동 생활 지도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학생지킴이 운영과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사이버 상담망 구축 및 전문 상담 교사를 배치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해와 공존의 민주 시민 윤리를 함양하기 위해 정보통신윤리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하였고 아가모운동 실천 발표대회 등을 개최하였습니다. 산지식을 익히는 테마체험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체험 학습과 각종 문화 답사 활동을 실시하였고 학교별 사랑의 봉사단을 조직 운영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모두 주체가 되는 자율적인 교육공동체 강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위학교 자율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하여 학교장 중심의 단위학교 자치문화 실현에 노력하였고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 제고와 학교회계이양사업 확대로 총액 교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뢰와 희망의 교육 공동체 운영 강화를 위하여 지역사회교육 공동체제를 구축하여 교육 경비, 급식비 지원을 유도하고 있고 고입설명회 등 학부모 상담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학교수업 공개의 날 운영, 녹색어머니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율적 학생 자치능력 신장을 위하여 학교생활 규정 정비, 학생 스타 리더십 함양 수련회, 학생 중심의 축제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무한교육 봉사로 교육 신뢰 풍토 정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공무원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였고 교직원의 업무 경감과 능률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 행·재정의 효율화를 위하여 기초 자치단체 교육경비 지원확보 노력으로 단양군교육경비지원조례안이 입법예고를 완료하였고 금명간에 군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믿음과 감동을 주는 봉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하여 고객 만족도 조사를 연 1회 실시하고 있고 단양교육소식지를 연 2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청렴교육 행정실현을 위하여 반부패 청렴 물결 운동과 예방 중심의 교육행정 감사를 실시하였고 학원장 및 강사 연수를 2회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혁신 역량강화를 위하여 혁신전담팀을 설치하고 홈페이지에 업무혁신방을 운영하는 등 고객 및 성과 중심의 혁신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1쪽입니다.
교육 가족이 만족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쾌적한 교육여건 조성을 위하여 매포초등학교 급식소 개축 등 총 23건의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행복한 학교 가꾸기를 위해 면 이하 초·중학교에 무상 급식을 실시하고 특기·적성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보건,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교사 미배치교에는 순회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예방·검사·점검 등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하여 저소득층에게 학비 및 정보화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2006년 특화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꿈을 펼치고 미래를 여는 희망찬 단양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특화 사업으로 먼저 교수학습도움센터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청에 설치되어 있는 교수학습도움센터에서는 교육연구활동 지원과 교사연수 실시, 교수학습 자료제작, 우수자료 전시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둘째, 원어민과 함께 하는 외국어 교육 강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교육 강화를 위해 원어민교사 3명이 초·중학교를 순회 지도하고 있으며 방학중 4박5일간씩 초·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영어로만 말하는 재미나는 단양 영어 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초등영어잔치 등 영어교육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셋째, 단양 사랑 문화체험 활동 전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철쭉제, 온달제, 삼봉문화축제 등 지역 문화 축제에 적극 참여하고 내 고장 문화 유적 체험 활동과 단양 사랑 문화 학교에 연인원 6,0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우리 고장을 바로 알기 위해 ꡐ우리 동네 파수꾼 선발 대회ꡑ를 실시였습니다.
이상으로 단양교육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이기동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추가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자료 요구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추가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자료 요구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윤 위원 이범윤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서면질의 답변서에 보면 동대분교 수해지역에 단양군에서 동대리 995-3번지 서천 수해복구비 책정 및 적치물 제거 약속 했는데 단양 재난관리과에서 ‘5005’ 이렇게 해서 공문을 보냈는데 그걸 좀 한 부 보내주세요.
본 위원이 서면질의 답변서에 보면 동대분교 수해지역에 단양군에서 동대리 995-3번지 서천 수해복구비 책정 및 적치물 제거 약속 했는데 단양 재난관리과에서 ‘5005’ 이렇게 해서 공문을 보냈는데 그걸 좀 한 부 보내주세요.
○관리과장 이원기 준비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이상입니다.
○관리과장 이원기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단위학교별로 초등학교.
○최미애 위원 예.
○위원장 이기동 이주여성, 외국인들하고 결혼한 자녀현황을 자료를 준비되는 대로 최미애 위원님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
더 이상 추가자료 요구하실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은 기록을 위해서 매번 직·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위원님 먼저 하시겠어요?
박영웅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
더 이상 추가자료 요구하실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은 기록을 위해서 매번 직·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위원님 먼저 하시겠어요?
박영웅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웅 위원 박영웅입니다.
본청 수감자료를 보면 단양교육청 지적 사항 중에 아홉 번째 공유재산 취득 부적정이 있습니다.
건물이 있었는데 토지보상만 해 주면 건물을 철거한다고 구두로 협의가 되어서 공유재산에 그 이후에 토지만 매입을 하고 건물은 매입이 안 된 걸로 지금 되어 있는데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이거.
생태학습장.
본청 수감자료를 보면 단양교육청 지적 사항 중에 아홉 번째 공유재산 취득 부적정이 있습니다.
건물이 있었는데 토지보상만 해 주면 건물을 철거한다고 구두로 협의가 되어서 공유재산에 그 이후에 토지만 매입을 하고 건물은 매입이 안 된 걸로 지금 되어 있는데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이거.
생태학습장.
○단양교육장 김종근 구체적인, 담당하시는 관리과장이 답변해도 좋겠습니까?
○박영웅 위원 예.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영춘중학교에 학습장을 조성하기 위해서 2004년도에 부지를 매입한 사항이고 건물도 지금 매입이 돼 가지고 함께 생활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영춘중학교에 학습장을 조성하기 위해서 2004년도에 부지를 매입한 사항이고 건물도 지금 매입이 돼 가지고 함께 생활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건물은 무료로 매입하셨나요?
○관리과장 이원기 건물도 함께 매입이 된 사항입니다.
○박영웅 위원 그럼 토지보상 1억2,000만원 포함되어 있고요? 건물가격에 포함돼 있고요.
○관리과장 이원기 예, 그 범위 내에서 매입이 된 사항입니다.
○박영웅 위원 학교에 맞춤형 복지예산을 어디다 사용하시는 거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맞춤형 복지예산은 개인별로 자기 복지를 위해서 쓰고 그것을 신청을 해서 돈을 받고 이렇게 하는데 학교별로 선생님들이 교직원들이 쓰는 복지를 취합해서 학교별로 예산을 배시해 주는 겁니다.
○박영웅 위원 어떻게 보면 학교 구성원들의 사기진작이나 이런 복지차원에서 만든 예산이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예.
○단양교육장 김종근 구체적인 내용은 관리과장이 답변해도 좋겠습니까?
○박영웅 위원 예.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위원님 질의 사항에 대해서 답변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출기초는 가족수라든지 공무원 근무경력 이런 데 따라서 매겨져서 개인별로 다릅니다.
위원님 질의 사항에 대해서 답변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출기초는 가족수라든지 공무원 근무경력 이런 데 따라서 매겨져서 개인별로 다릅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학교별로 예산이 짜지면 대부분 이것은 총액에 예산 설립된 당초 예산대로만 집행이 거의 완벽하게 될 수 있죠? 오버하는 거 없이.
○관리과장 이원기 거의 신청에 의해서 지급되는 부분입니다.
○박영웅 위원 그런데 지금 보니까 가곡초등학교에는 499만2,000원이 책정이 되는데 877만8,000원이 서고 대가초등학교도 300만원 초과, 단양중학교는 600만원 초과가 되어 있고 영춘중학교는 15만원이 초과가 되어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조치를 할 수가 있는 건가요?
이건 어떻게 조치를 할 수가 있는 건가요?
○관리과장 이원기 그 부분에 대해서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예산사정상 한꺼번에 배부를 하지 못하고 1차, 2차, 3차 이렇게 나누어서 배부를 하는데 학교에서 업무배부가 되기 전에 잔액이 남았기 때문에 잘못된 집행 사항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행정지도를 통해서 그러한 일이 없도록 이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예산사정상 한꺼번에 배부를 하지 못하고 1차, 2차, 3차 이렇게 나누어서 배부를 하는데 학교에서 업무배부가 되기 전에 잔액이 남았기 때문에 잘못된 집행 사항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행정지도를 통해서 그러한 일이 없도록 이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박영웅 위원 추가로 지출된 것은 환수조치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그 부분을 자기가 받아야 될 부분을 추가로 받았다는 의미가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1년에 영춘중학교에 2,000만원이 필요한데 1,000만원을 1차 배부하고 그 다음에 2차 배부를 하고 이렇게 하는데 배부가 다 끝난 다음에 해야 될 것을 미리 딴 데 잔액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예산 범위 내에서 미리 당겨 쓴 겁니다.
행정적인 잘못은 인정을 합니다.
그 부분을 자기가 받아야 될 부분을 추가로 받았다는 의미가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1년에 영춘중학교에 2,000만원이 필요한데 1,000만원을 1차 배부하고 그 다음에 2차 배부를 하고 이렇게 하는데 배부가 다 끝난 다음에 해야 될 것을 미리 딴 데 잔액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예산 범위 내에서 미리 당겨 쓴 겁니다.
행정적인 잘못은 인정을 합니다.
○박영웅 위원 예산을 전용해서 나중에 결과적으로 맞추신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지금.
○관리과장 이원기 그렇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렇게 하면 현재 지금 이 예산이 여기 학교별로 나와있는 지원액이 이 부분을 만약에 복지예산이 부족하면 다른 기타 여기에 나와있는 무슨 다른 활동비라든가 컴퓨터 구입비 이런 것으로 이 항목으로 이게 예산전용이 가능한 건가요? 이것이요?
○관리과장 이원기 그렇게 전용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행정기관과 달리 학교회계는 어느 정도 융통성이 가능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을 뿐이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행정기관과 달리 학교회계는 어느 정도 융통성이 가능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을 뿐이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영웅 위원 복지사업비도 엄밀히 따지면 인건비인데 인건비를 더 주기 위해서 다른 예산을 전용해서 쓴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왜냐 하면 인건비 자체는 처음부터 일정한 수준으로 고정적으로 충분히 예상이 되어서 정확하게 짜여지는 게 인건비거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해서 복지예산 쓰시고 다른 데에서 예산전용해서 채우고 이렇게 하면, 그전에 다른 것을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한 학교만 예를 들겠습니다.
가평초등학교에 338만6,000원이 교육청에서 예산 지원할 것이 총액이 다 나간 겁니까? 안 나간 겁니까?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해서 복지예산 쓰시고 다른 데에서 예산전용해서 채우고 이렇게 하면, 그전에 다른 것을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한 학교만 예를 들겠습니다.
가평초등학교에 338만6,000원이 교육청에서 예산 지원할 것이 총액이 다 나간 겁니까? 안 나간 겁니까?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맞춤형 복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맞춤형 복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박영웅 위원 예.
○관리과장 이원기 그 설명을 조금…,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배정을 예를 들어서 2,000만원이 필요한데 1차, 2차, 3차 이렇게 지금 구체적으로 제가 기억이 없기 때문에요, 당초에 1,000만원 그 다음에 500만원 다시 또 500만원 이런 식으로 배부를 해야 되는데 실제 배정이 안 된 상태에서 성립전 예산으로 편성을 안 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그것을 초과해서 학교에서 집행 안 할 것을 집행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초과해서 학교에서 집행 안 할 것을 집행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항목에 맞는 예산이 교육청에서 단위학교로 더 지원해 줄 여력이 있다는…
○관리과장 이원기 당연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00만원이 계획이 되어 있는데 1차 배부가 예를 들면 1,000만원 나가고 2차 500 나가고 또 3차 500 나가야 되는데 2차까지 1,500이 나갔는데 그걸 좀 당겨서 쓴 것뿐입니다.
성립전예산으로 예산을 편성 못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항목이 더 나가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여튼 학교에서 행정 미숙으로 성립전예산을 편성하지 못해서 초과지출로 이렇게 된 사항입니다.
예를 들어서 2,000만원이 계획이 되어 있는데 1차 배부가 예를 들면 1,000만원 나가고 2차 500 나가고 또 3차 500 나가야 되는데 2차까지 1,500이 나갔는데 그걸 좀 당겨서 쓴 것뿐입니다.
성립전예산으로 예산을 편성 못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항목이 더 나가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여튼 학교에서 행정 미숙으로 성립전예산을 편성하지 못해서 초과지출로 이렇게 된 사항입니다.
○박영웅 위원 글쎄, 제가 학교구성원 전체 인원수 파악을 해 봐야 알겠지만 학교별로 한 번에 정해져 있으면 이런 예산은 대부분이 초기에 지출해서 그때그때 정산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몇 개 학교가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려 본 거고 우선 과장님 말씀하신 것을 제가 기억을 잘 하고 있다가 연말정산 상에 보겠습니다.
또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순회교사 여비 이런 게 죽 있는데 특히 보건교사 순회여비가 있거든요. 보건교사가 하는 역할이 어떤 역할입니까?
또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순회교사 여비 이런 게 죽 있는데 특히 보건교사 순회여비가 있거든요. 보건교사가 하는 역할이 어떤 역할입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교육장입니다.
보건교사는 학생들 보건전반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고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검진관계 또 상담지도까지 건강에 관련된 지도, 위생관리 이런 전반적인 것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건교사는 학생들 보건전반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고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검진관계 또 상담지도까지 건강에 관련된 지도, 위생관리 이런 전반적인 것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학생들이 갑자기 수업중이라든가 운동, 체육시간 중에 아프다든가 다쳤을 때 응급조치도 보건교사가 하시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보건교사가 있을 때는 응급조치를 보건교사가 일단 하고 있고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가 있기 때문에 그럴 때에는 담임선생님 또 학교에서 보건담당선생님을 지정을 합니다. 보건담당선생님 중심으로 처치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럼 보건지정담당교사선생님은 이것에 대해서 어디에 가서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하시나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보건담당교사 연수할 기회가 있을 때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교육시간은 어느 정도 하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60시간 정도 일반 직무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보건담당으로 지정되는 분이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예, 그런데 그 지정이 한번 지정돼서 계속되는 게 아니라 학교를 바꾸고 또 학년도가 바뀌어서 담당업무가 바뀔 수가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니까 매년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는 인사이동에 의해서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가시면 또 다른 분을 지정을 하셔 가지고 교육 이수를 바로 시킵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지정을 해서 바로 시키는 게 아니라 도에서나 전국적으로 기회가 있을 때 보내는데 가급적 이동되는 사람이 그런 연수받은 사람을 먼저 보건담당교사로 지정을 받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럼 평소에 학생들이 다치고 이렇게 했을 때 그 분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신 보건교사 역할을 별탈 없이 수행을 잘하나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그쪽에 전문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만족하게 잘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최대한의 능력 범위에서 최대한의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시다가 어떤 학생이 다치면 수업하다말고 나와서 그 학생 응급조치해 줘야 하고 하면 또 다른 학생들이 학습권 침해를 받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그럴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관내에서 그렇게 수업 중에 큰 사고 이런 것이 없어 가지고 그런 조치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는 없습니다.
또 큰 학교에서 조금 이렇게 사고가 나면 바로 양호실로 후송해 놓고 택시 등을 불러서 또 선생님 차로 이동하든지 해서 바로 병원 처치를 하고 있습니다.
또 큰 학교에서 조금 이렇게 사고가 나면 바로 양호실로 후송해 놓고 택시 등을 불러서 또 선생님 차로 이동하든지 해서 바로 병원 처치를 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께서는 나름대로 문제없다고 얘기를 하셔서 또 지정된 교사분이 있어서 다행이기는 한데 분교 포함해서 관내 16개 학교가 초등학교만 있고 또 중학교까지 하면 더 되는데 이중에서 기간제 포함해서 지금 보건담당하는 분이 6명이거든요.
그러면 한 분이 2학교 내지 평균 2학교정도 이상 3학교를 관리하셔야 되는 거네요? 이렇게 보건교사가 그리고 청주시내처럼 학교와 학교간 거리가 가까운 데는 모르겠지만 어상천초등학교에서 가곡초등학교라든가 대가초등학교 왔다갔다 이렇게 하시려면 거리도 상당한데 청주시내에서는 이런 순회보건교사가 필요할지 몰라도 농어촌학교에는 거꾸로 한 학교별로 한 명씩 배치돼 있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인데 이렇게 인원이 배치가 안 되는 것은 어떤 사유 때문에 인원 배치가 안 되는 거죠?
그러면 한 분이 2학교 내지 평균 2학교정도 이상 3학교를 관리하셔야 되는 거네요? 이렇게 보건교사가 그리고 청주시내처럼 학교와 학교간 거리가 가까운 데는 모르겠지만 어상천초등학교에서 가곡초등학교라든가 대가초등학교 왔다갔다 이렇게 하시려면 거리도 상당한데 청주시내에서는 이런 순회보건교사가 필요할지 몰라도 농어촌학교에는 거꾸로 한 학교별로 한 명씩 배치돼 있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인데 이렇게 인원이 배치가 안 되는 것은 어떤 사유 때문에 인원 배치가 안 되는 거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 모든 재정배분이나 학교규모, 학생수 이런 것에 맞춰서 비례 배분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강력하게 말씀해 주실 게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소백산 꼭대기 산 정상에 집을 지으라고 행정기관에서 허가를 해 준다면 거기에 혼자 살아도 전기도 넣어달라고 하면 전기도 가설해야 되고 우편물이 오면 우편물도 거기까지 배달을 해 줘야 된다 그러니까 효율적인 것으로 따지면 농촌에는 아무것도 시설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있으면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될 사회권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교육장님이 전체회의할 때 농촌의 학교, 도시는 몰라도 농촌에서 이 학교에서 누구인가가 급하게 배가 아프다든가 할 때에 조치하려면 학교와 학교간 이동하려면 많이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감안해서 보건교사가 최소 한 학교에 1명씩 배치될 수 있도록 농촌이라고 학생이 없다고 양보하지 마시고 강력하게 말씀을 해 주시고 보건교사 이분들이 여비를 보면 단양초등학교는 50만원을 세워 가지고 30만원을 지급하고 상진초등학교는 25만원 예산에 25만원 전액을 다 쓰고 단천초등학교는 25만원 쓰고 영춘초는 25만원 썼는데 정확하게 이분들한테 지급되는 비용기준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매포초등학교는 또 50만원 예산 세워놓고 25만원 쓰고 25만원정도가 10월달까지 쓴 것 같은데 단양초등학교는 30만원을 지급했단 말이에요. 이게 금액 차이는 아니지만 보건순회교사한테 비용이 정확하게 얼마나 지출되는 건지요.
그 다음에 또 곁들여서 영양사를 공동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건교사하고 영양사 인건비, 순회 여비 정확한 기준이 어떤 건지 그것 좀 설명해 주시죠.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있으면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될 사회권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교육장님이 전체회의할 때 농촌의 학교, 도시는 몰라도 농촌에서 이 학교에서 누구인가가 급하게 배가 아프다든가 할 때에 조치하려면 학교와 학교간 이동하려면 많이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감안해서 보건교사가 최소 한 학교에 1명씩 배치될 수 있도록 농촌이라고 학생이 없다고 양보하지 마시고 강력하게 말씀을 해 주시고 보건교사 이분들이 여비를 보면 단양초등학교는 50만원을 세워 가지고 30만원을 지급하고 상진초등학교는 25만원 예산에 25만원 전액을 다 쓰고 단천초등학교는 25만원 쓰고 영춘초는 25만원 썼는데 정확하게 이분들한테 지급되는 비용기준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매포초등학교는 또 50만원 예산 세워놓고 25만원 쓰고 25만원정도가 10월달까지 쓴 것 같은데 단양초등학교는 30만원을 지급했단 말이에요. 이게 금액 차이는 아니지만 보건순회교사한테 비용이 정확하게 얼마나 지출되는 건지요.
그 다음에 또 곁들여서 영양사를 공동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건교사하고 영양사 인건비, 순회 여비 정확한 기준이 어떤 건지 그것 좀 설명해 주시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보건교사가 순회를 갈 때는 근무하는 학교에서 순회하는 학교를 어느 학교를 가느냐 거기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보건교사 순회여비는 월 5만원으로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 벽지수당을 받는 학교는 3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벽지수당 받는 학교는 별방초등학교에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월 5만원씩이면 1년이면 60만원이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는데 지금 2006년도 목적사업비 예산운영 현황 매포초등학교 것을 보면 50만원 예산 세운 것을 보면 얼추 맞는데 지금 집행은 25만원 됐거든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방학중에는 순회를 하지 않기 때문에 빠져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방학중에 순회를 안 하신다고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예.
○박영웅 위원 제가 또 한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단양초등학교하고 다른 학교 보면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비 2,810만원 지원예산이 책정돼 있는데 잔액이 아직 2,700만원이 남아 있거든요. 10월달 기준으로 짰을 건데 예산을 2,700만원을 금년말까지 안 써도 되는 건지 어떻게 해서 이게 나온 거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방과후학교 경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과후학교는 교육부에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모델 개발 응모를 해서 지정을 받아 가지고 9월에 성립전예산으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그것을 운영할 때 단양초등학교에 중심학교, 단양중학교 중심학교 이렇게 지정을 해서 변두리 학생들도 단양초, 단양중학교에 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또 단양초에 수업말고 파이룸이라고 해서 영어공부를 하고 독서하고 과제학습하는 그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중심학교에 예산을 배치했고 그 예산은 방학 없이 계속 해 가지고 2월말까지 집행할 예산입니다.
그것을 운영할 때 단양초등학교에 중심학교, 단양중학교 중심학교 이렇게 지정을 해서 변두리 학생들도 단양초, 단양중학교에 와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또 단양초에 수업말고 파이룸이라고 해서 영어공부를 하고 독서하고 과제학습하는 그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중심학교에 예산을 배치했고 그 예산은 방학 없이 계속 해 가지고 2월말까지 집행할 예산입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금년예산을 내년까지 쓰면 또 예산을 처음에 가지고 오면 부분적으로 글쎄요…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9월 추경에 예산이 확정된 거죠?
○관리과장 이원기 성립전예산으로…
○위원장 이기동 교부된 시기가 언제입니까?
○관리과장 이원기 그렇습니다. 9월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러니까 지금 10월말 기준으로 자료를 만들어내다 보니까 우리 박영웅 위원님은 그 성립예산이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집행이 안 됐기 때문에… 그 사유에 대해서 관리과장님이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관리과장 이원기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는 12월말까지지만 우리 학교회계는 3월 1일부터 2월까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남은 기간 동안에 소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주로 하시는 교육내용 방과후학교의 교과내용이 뭘로 하시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방과후학교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별로 하는 특기적성교육도 많이 있고 그런데 저희 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고 역점을 두는 것은 중심학교 운영입니다. 중심학교 운영하기 위해서 각 학교마다 인원을 배정해서 저 변두리에 있는 학생들은 버스를 대절해서 후송하고 근내 애들은 직접 오고 해서 초등학교 5학년 3학급, 6학년 3학급, 중학교 각 학년 3학급 해서 9학급 등 총 15학급을 중심학교에서 수업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영수 교과관련수업을 하는데 5시 40분에 1교시를 하고 1교시 끝난 다음에 저녁급식을 공동급식으로 제공을 하고 저녁 식후에 2시간을 운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강사는 우리 관내 선생님들을 강사로 초빙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초등학교, 중학교 다 파이룸이라고 운영하는데 파이룸은 플레이 인 잉글리쉬를 줄여서 우리가 파이룸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초등학교 파이룸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까지 희망자를 모아서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하는 거와 똑같은 시간에 공부하고 식사하고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첫째 시간에 영어를 하고 영어를 할 때는 원어민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둘째 시간부터는 독서를 합니다. 셋째 시간에는 과제학습을 각자 자기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 지도교사에 대해서 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초등학교, 중학교 다 파이룸이라고 운영하는데 파이룸은 플레이 인 잉글리쉬를 줄여서 우리가 파이룸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초등학교 파이룸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까지 희망자를 모아서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하는 거와 똑같은 시간에 공부하고 식사하고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첫째 시간에 영어를 하고 영어를 할 때는 원어민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둘째 시간부터는 독서를 합니다. 셋째 시간에는 과제학습을 각자 자기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 지도교사에 대해서 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설명을 들어보니까 내용이 상당히 좋은 것 같은데 농촌학생들의 영어실력이라든가 또 기타 학습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철저히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박영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근 교육장님, 박위원님 답변에 소상하게 업무파악해서 쉽게 납득이 갈 수 있도록 답변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박영웅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중에 이원기 관리과장님이 학교회계는 약간의 융통성이 있었기 때문에 질의한 내용 중에 예산, 당초에 목적사업 말고 전용해서 했는데 행정처리를 집행하는 과정에 직원들이 잘 몰라서 잘못 집행했다 그런 답변이 있었는데 학교운영에 융통성이 있다는 내용이 어떤 내용입니까? 짧게 말씀해 주세요.
김종근 교육장님, 박위원님 답변에 소상하게 업무파악해서 쉽게 납득이 갈 수 있도록 답변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박영웅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중에 이원기 관리과장님이 학교회계는 약간의 융통성이 있었기 때문에 질의한 내용 중에 예산, 당초에 목적사업 말고 전용해서 했는데 행정처리를 집행하는 과정에 직원들이 잘 몰라서 잘못 집행했다 그런 답변이 있었는데 학교운영에 융통성이 있다는 내용이 어떤 내용입니까? 짧게 말씀해 주세요.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학교회계는 일반회계하고 다르게 학교교육비 속에 공공요금이라든지 이런 수용비적 성격이라든지 또 자산취득비적 성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다른 것보다는 좀 교육 목적을 위해서 쓸 수 있게 재량에 여지가 좀 있다는 이런 말씀입니다.
학교회계는 일반회계하고 다르게 학교교육비 속에 공공요금이라든지 이런 수용비적 성격이라든지 또 자산취득비적 성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다른 것보다는 좀 교육 목적을 위해서 쓸 수 있게 재량에 여지가 좀 있다는 이런 말씀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인건비나 수용비, 경상비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것은 단위 학교의 학교장한테 자율권을 줘서 일부 목간 전용이 가능하도록 이렇게 운영할 수 있다는 말씀이죠? 그렇게 이해해도 되죠?
○관리과장 이원기 인건비는 사실 아닙니다.
○위원장 이기동 인건비는 아니죠?
○관리과장 이원기 아닙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리고 또 목적사업비는 특정목적을 위해서 교부한 것은 당해 목적에 집행하고 집행잔액이 남으면 그것은 회계연도말에 마감이 되면 반납을 해야 되죠?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반납해야 맞습니다.
반납해야 맞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박영웅 위원님이 지금 지적을 해 주신 겁니다.
그리고 농어촌지역에 보건교사의 경우는 단위 학교당 한 명씩 지금 배치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인건비라든가 재원에 문제가 있어서 지금 농촌지역에 2개 내지 3개 지역에 이렇게 배치를 하는데 농촌지역에 있는 학생들도 사회복지 또 학습권에 제도적으로 도시지역에 못지 않게 그런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가급적 보건교사도 단위학교별로 배치가 가능하다면 그런 걸 우리 교육장님이 우리 교육감님한테 건의를 해 달라는 그런 주문의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농어촌지역에 보건교사의 경우는 단위 학교당 한 명씩 지금 배치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인건비라든가 재원에 문제가 있어서 지금 농촌지역에 2개 내지 3개 지역에 이렇게 배치를 하는데 농촌지역에 있는 학생들도 사회복지 또 학습권에 제도적으로 도시지역에 못지 않게 그런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가급적 보건교사도 단위학교별로 배치가 가능하다면 그런 걸 우리 교육장님이 우리 교육감님한테 건의를 해 달라는 그런 주문의 말씀이셨습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다음 최미애 위원님 하시겠어요?
○위원장 이기동 초등학교나 학교 이름을 대 주세요.
○최미애 위원 여기 보면 대가초등학교 2006년 목적사업비 예산운영 현황에 대가초등학교를 보시면 여기 식품비가 949만8,000원인데 예산 집행내역에 보시면 잔액이 464만7,000원이 남았거든요.
내년 3월까지라고 하더라도 좀 많이 남지않았나요?
거의 반이 남았는데요.
내년 3월까지라고 하더라도 좀 많이 남지않았나요?
거의 반이 남았는데요.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는 사항은 2006년도 벽지 무상급식비 식품지원액이 1,414만5,000원인데 949만8,000원을 지출을 하고 나머지 잔액이 464만7,000원이 남아서 과다하게 남은 게 아니냐 하는 질의로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학교에 아직 세밀하게 확인을 못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확인을…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는 사항은 2006년도 벽지 무상급식비 식품지원액이 1,414만5,000원인데 949만8,000원을 지출을 하고 나머지 잔액이 464만7,000원이 남아서 과다하게 남은 게 아니냐 하는 질의로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학교에 아직 세밀하게 확인을 못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확인을…
○단양교육장 김종근 과학탐구체험학습 차량 지원비 가평초 말씀하시는 건가요?
○최미애 위원 예.
○단양교육장 김종근 과학탐구학습 차량 지원비는 그것이 학교마다 시기 선택이 달라집니다.
언제 과학탐구학습을 가느냐 그래서 집행잔액이 남은 데는 방학 때 한다든가 이런 계획이 서 있기 때문에 지금 집행이 안 된 겁니다.
언제 과학탐구학습을 가느냐 그래서 집행잔액이 남은 데는 방학 때 한다든가 이런 계획이 서 있기 때문에 지금 집행이 안 된 겁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지원비도 방학 때 집행을 하려고 계획하는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지금 2006년 목적사업비 운영예산에 보면 단성중학교도 한번 보시면 급식위생기구 구입비 이렇게 해 가지고요. 140만원 지급하셨죠?
○위원장 이기동 좀 크게 말씀해 주세요.
○최미애 위원 140만원을 지급하셨죠?
○최미애 위원 단성중학교 급식위생기구 구입비.
○단양교육장 김종근 2005년도 말씀하시는 거죠?
○최미애 위원 2006년도 목적사업비요.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2006년도 단성중학교 급식위생기구 구입비 140만원 집행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2006년도 단성중학교 급식위생기구 구입비 140만원 집행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죠?
○최미애 위원 예.
그렇게 돼 있고요. 그 다음에 한번 넘겨보시면 2006년 목적사업비에서 가곡중학교가 제일 밑에 두 번째 보면 평생교육중심선도학교 운영비라고 해 가지고 150만원 전액 사용한 걸로 되어 있고 그 다음에 보면 영춘중학교 가야금반 운영 그래 가지고 150만원 집행한 걸로 되어 있죠?
그 다음에 급식위생기구 교체비가 바로 그 밑에 있는데 140만원을 집행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항목을 죽 보시면 천원 단위로 다 떨어지거든요.
가곡중에 한번 보세요. 저소득층자녀 학교운영 지원 하면 이것은 308만7,000원, 순회교사여비 한번 보세요. 이것은 121만5,000원 이렇게 천원단위까지 떨어지는데요.
어떻게 이런 것들은 이런 비용들 가야금반 운영 해서 어떻게 150만원 이렇게 후딱 떨어지는지 조금 문제가 있는 거 아닌지.
그렇게 돼 있고요. 그 다음에 한번 넘겨보시면 2006년 목적사업비에서 가곡중학교가 제일 밑에 두 번째 보면 평생교육중심선도학교 운영비라고 해 가지고 150만원 전액 사용한 걸로 되어 있고 그 다음에 보면 영춘중학교 가야금반 운영 그래 가지고 150만원 집행한 걸로 되어 있죠?
그 다음에 급식위생기구 교체비가 바로 그 밑에 있는데 140만원을 집행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항목을 죽 보시면 천원 단위로 다 떨어지거든요.
가곡중에 한번 보세요. 저소득층자녀 학교운영 지원 하면 이것은 308만7,000원, 순회교사여비 한번 보세요. 이것은 121만5,000원 이렇게 천원단위까지 떨어지는데요.
어떻게 이런 것들은 이런 비용들 가야금반 운영 해서 어떻게 150만원 이렇게 후딱 떨어지는지 조금 문제가 있는 거 아닌지.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가야금반 운영같은 것은 수당 성격의 것이기 때문에 전액 다 사용이 가능하고요. 그 다음에 저소득층자녀 학교운영 지원 같은 경우에는 금액이 천원단위로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지금 가야금반 운영같은 것은 수당 성격의 것이기 때문에 전액 다 사용이 가능하고요. 그 다음에 저소득층자녀 학교운영 지원 같은 경우에는 금액이 천원단위로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런데 정말 물품같은 것을 사거나 운영비를 받았을 때 보면 사실은 굉장히 100원 단위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오히려 더 많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학교회계도 사실은 좀 투명하고 정확할 필요가 있고요.
보통 학교회계에서 행정업무를 하는 행정실장같은 분들이 정말 철저하게 카드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현금을 직접 주거나 또 그러지 않고 연말정산에서 보고가 철저히 되는지는 늘 확인을 하시나요?
그래서 이것도 학교회계도 사실은 좀 투명하고 정확할 필요가 있고요.
보통 학교회계에서 행정업무를 하는 행정실장같은 분들이 정말 철저하게 카드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현금을 직접 주거나 또 그러지 않고 연말정산에서 보고가 철저히 되는지는 늘 확인을 하시나요?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사항들은 똑똑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요, 지금 목적사업비별로 다 쓰는 경우도 있고 목적사업비만 파악을 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100만원을 들여서 컵을 10개를 사라고 했을 경우에 105만원에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 돈을 좀 더 들여 가지고요. 학교교육비에 있는 돈을.
그런 경우에 그렇게 되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사항들은 똑똑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요, 지금 목적사업비별로 다 쓰는 경우도 있고 목적사업비만 파악을 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100만원을 들여서 컵을 10개를 사라고 했을 경우에 105만원에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 돈을 좀 더 들여 가지고요. 학교교육비에 있는 돈을.
그런 경우에 그렇게 되고요.
○위원장 이기동 잠깐만요.
우리 최미애 위원님 질의에 답변 중에 관리과장님, 그러면 목적사업비에 예를 들어서 2,000만원인데 집행액이 2,010만원이면 2,010만원을 거래 구매한 업체한테 다른 학교회계에서 별도의 10만원을 보태서 지출한다 이런 얘기입니까?
우리 최미애 위원님 질의에 답변 중에 관리과장님, 그러면 목적사업비에 예를 들어서 2,000만원인데 집행액이 2,010만원이면 2,010만원을 거래 구매한 업체한테 다른 학교회계에서 별도의 10만원을 보태서 지출한다 이런 얘기입니까?
○관리과장 이원기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아니, 여기 자료에 목적사업비가 100만원인데 100만원 넘는 예산이 두꺼운데 상당히 많습니다.
그게 2,000만원인데 2,010만원 나왔다 하면 10만원을 업자한테 안 주고 2,000만원만 주는 건지 아니면 나머지 초과되는 부분은 학교회계에서 이렇게 지출하는 건지 그점을 좀…
그게 2,000만원인데 2,010만원 나왔다 하면 10만원을 업자한테 안 주고 2,000만원만 주는 건지 아니면 나머지 초과되는 부분은 학교회계에서 이렇게 지출하는 건지 그점을 좀…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깎는 것이 아니고 학교회계에서 보태어 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다 그런 게 아니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깎는 것이 아니고 학교회계에서 보태어 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다 그런 게 아니고…
○위원장 이기동 여기 자료에 집행잔액이 있는 초과한 금액은 전체 학교회계에서 보태서 지출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됩니까?
○관리과장 이원기 전체는 아니고요. 일부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래서 저도 보니까 2006년도 목적사업비에서 대강초등학교같은 경우에 보면 평생교육중심학교 운영비가 이것도 많이 남고 예산에 없는 금액을 쓰거나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학교예산 운영은 정말 이렇게 고무줄 늘리듯이 하거나 해도 되는 건지.
그래서 학교예산 운영은 정말 이렇게 고무줄 늘리듯이 하거나 해도 되는 건지.
○관리과장 이원기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지금 현금거래를 하나도 안 하고요. 전부 계좌입금을 하든지 아니면 카드거래를 하든지 두 가지 형태에 따라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지금 현금거래를 하나도 안 하고요. 전부 계좌입금을 하든지 아니면 카드거래를 하든지 두 가지 형태에 따라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교육장이 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이기동 최미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 중에 목적사업비 관련해서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그게 아니면 지금 우리 두 분 위원님이 했기 때문에 위원장이 목적사업비에 대해서 총괄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여기 지금 단위학교 행정실에 행정실장들도 나와 계신가요?
우리 위원님 중에 목적사업비 관련해서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그게 아니면 지금 우리 두 분 위원님이 했기 때문에 위원장이 목적사업비에 대해서 총괄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여기 지금 단위학교 행정실에 행정실장들도 나와 계신가요?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직 행정실장들은 참석이 안 된 상태입니다.
아직 행정실장들은 참석이 안 된 상태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우리 단양교육청 수감자료 준 것 중에 목적사업비가 이렇게 큰 2004년, 2005년, 2006년 10월말 3년치 집행현황에 대해서 이렇게 제출해 주셨는데 우리 도본청에 예산을 총괄하는 우리 기획관리과장님도 계시고 또 단양교육청에 관리과장님도 계시는데 목적사업비라 함은 특정목적에 예산소요액이 편성되면 의회에서 최종적으로 예산이 성립이 되면 초·중학교에는 단양교육청을 통해서 단위학교 회계에 이렇게 편입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내용 전반에 보면 예를 들면 노후컴퓨터를 교체한다든가 교단선진화를 해서 컴퓨터를 교체하면 단양교육청 지난 3년도에 보면 LG컴퓨터, 삼보컴퓨터, 삼성, 가전3사 컴퓨터를 삽니다.
그런데 삼보가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에 LG 그 다음에 삼성전자가 가장 높은 단가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같은 당해연도에 조달구매 방법으로 구입하면 동일기종의 경우에는 단가가 맞아야 되는데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2005년도 기준으로 보면 LG전자에서 구매한 단양중학교의 교원용 노후교체 비용 본체의 경우는 한 대당 단가가 99만8,000원입니다.
그런데 단성중학교의 경우는 80만원입니다. 이게 같은 LG입니다.
그리고 매포중학교 같은 경우는 77만5,000원, 가격 차이가 대당 20만원 차이가 납니다. 조달구매방법에 있는데. 그게 아마 옵션으로 해서 컴퓨터 구입하면서 사양에 따라서 약간 다르다고 답변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거의 당해연도 조달구매방법 하면 단가가 일치해야 하는데 일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총괄해서 왜 그런지 답변해 주시고요. 요지를 우리 관리과장님 알아들으셨죠?
그런데 이 내용 전반에 보면 예를 들면 노후컴퓨터를 교체한다든가 교단선진화를 해서 컴퓨터를 교체하면 단양교육청 지난 3년도에 보면 LG컴퓨터, 삼보컴퓨터, 삼성, 가전3사 컴퓨터를 삽니다.
그런데 삼보가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에 LG 그 다음에 삼성전자가 가장 높은 단가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같은 당해연도에 조달구매 방법으로 구입하면 동일기종의 경우에는 단가가 맞아야 되는데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2005년도 기준으로 보면 LG전자에서 구매한 단양중학교의 교원용 노후교체 비용 본체의 경우는 한 대당 단가가 99만8,000원입니다.
그런데 단성중학교의 경우는 80만원입니다. 이게 같은 LG입니다.
그리고 매포중학교 같은 경우는 77만5,000원, 가격 차이가 대당 20만원 차이가 납니다. 조달구매방법에 있는데. 그게 아마 옵션으로 해서 컴퓨터 구입하면서 사양에 따라서 약간 다르다고 답변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거의 당해연도 조달구매방법 하면 단가가 일치해야 하는데 일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총괄해서 왜 그런지 답변해 주시고요. 요지를 우리 관리과장님 알아들으셨죠?
○관리과장 이원기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한 가지 더 어상천고등학교에 교단 환경개선비로 해 가지고 2,130만원 예산이 성립됐는데 집행액은 10만8,000원이 초과한 2,140만8,000원입니다. 여기 대부분이 2,000만원 넘는 게 수의계약으로 했습니다.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사항인지 그리고 업체는 단양소재 업체인지 아니면 외지업체인지 그 여부 두 가지입니다.
또 단양중학교에 특수교육재정수요 지원비를 2,000만원 예산이 승인됐는데 이것은 2,000만1,000원이 나왔습니다.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역사관 설치공사 비롯해서 역사관 자료실사 제작 수의계약을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기가 막히게 2,000만원으로 산출기초가 나왔는지 이 점 본 위원장이 질의한 사안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단양중학교에 특수교육재정수요 지원비를 2,000만원 예산이 승인됐는데 이것은 2,000만1,000원이 나왔습니다.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역사관 설치공사 비롯해서 역사관 자료실사 제작 수의계약을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기가 막히게 2,000만원으로 산출기초가 나왔는지 이 점 본 위원장이 질의한 사안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먼저 컴퓨터 조달구매한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컴퓨터 조달구매한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동일사양일 경우에 대당 산출단가가 다른 이유.
○관리과장 이원기 동일사양이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동일규격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LG전자 단성중학교 것은 컴퓨터 본체 나모AQ BT BRD형이고요. 또 매포초등학교 것은 LG전자 것은 KKLOASBPBR이고 기종이 같더라고 또 추가 옵션이 들어가든지 또 메모리가 차이가 나든지 이럴 경우에는 값이 차이가 있고요. 그리고 조달청에서 이것…
○위원장 이기동 예, 그 내용 알았습니다. 우리 김장한 기획관리과장님 이 점, 본 위원이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컴퓨터 구입비 1,350만원 하면 수량 10대 구입하는데 아주 기가 막히게 집행잔액이 없습니다. 1,350만원이 딱 떨어져요. 그러면 가격에 맞춰서 메모리칩이라든가 이런 사양을 예산에 맞추는 거예요. 그런데 도 본청에 교육정보화과나 단위학교에 많이 구매하는데 이렇게 일괄구매하면 가격이 천차만별하지 않습니다. 단위학교에서 예산에 맞춰서 사양을 억지로 맞추는 거예요.
이것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장의 지금 질의 요지는 그것입니다. 학교별로 컴퓨터 구입하라고 1,350만원 주면 10대 구입하면서 그것을 집행잔액 없이 다 맞추는 거예요. 그리고 구체적인 사양이 다르다는 사유로.
이 점이 제도개선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님, 문제 제기 충분히 납득이 됐죠?
이것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장의 지금 질의 요지는 그것입니다. 학교별로 컴퓨터 구입하라고 1,350만원 주면 10대 구입하면서 그것을 집행잔액 없이 다 맞추는 거예요. 그리고 구체적인 사양이 다르다는 사유로.
이 점이 제도개선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님, 문제 제기 충분히 납득이 됐죠?
○관리과장 이원기 문제 제기는 지적해 주신 것 감사한데요…
○위원장 이기동 컴퓨터를 한꺼번에 입찰을 봐서 구매할 때 각 학교마다 다양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가전3사 삼보든 삼성이든 조달납품 구매만 하면 가전3사가 납품을 하기 위해서 영업경쟁력이 대단합니다.
그럼 그 사람이 예를 들어서 1,350만원 몇 개 구입합니다. 사양을 제출하는 거예요. 무슨 얘기인지 이해했어요?
그럼 그 사람이 예를 들어서 1,350만원 몇 개 구입합니다. 사양을 제출하는 거예요. 무슨 얘기인지 이해했어요?
○관리과장 이원기 그 부분은 이해를 했는데요.
○위원장 이기동 이 점이 그러니까 우리 단위학교의 행정실장이나 또 컴퓨터 관련하는 과학부장이나 이런 분들이 이런 부분에서 예산에 맞추려고 하는 경향이 아주 많다 또 컴퓨터를 보급하고 납품하는 업체들은 그런 학교의 실태를 너무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있는 겁니다.
그 점을 그래서 우리 본청의 예산주무과장님이 지금 배석했기 때문에 주문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점을 그래서 우리 본청의 예산주무과장님이 지금 배석했기 때문에 주문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단양중학교 역사관 설립비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교육장님?
○단양교육장 김종근 예.
○위원장 이기동 그것은 두 개 수의계약했는데 단양의 소재 업체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혹시 그런 수의계약에 단양소재가 아니고 외부업체가 공사를 한다든가 그럴 경우가 있어서 제가 확인차원에서 질의한 겁니다. 단양업체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예.
○위원장 이기동 가급적 크든 작든 수의계약에 의해서 계약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은 관내업체로 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주민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 지금 질의를 확인한 겁니다. 단양 맞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예.
○위원장 이기동 그리고 예산이 2,000만원이 넘는데 왜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예산이 왜 똑 2,000만원인데 산출기초에 맞게 집행잔액이 없는지 이 두 가지 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산이 왜 똑 2,000만원인데 산출기초에 맞게 집행잔액이 없는지 이 두 가지 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당시는 제가 단양중학교 교장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양중학교가 작년도에 개교 60주년을 맞이해서 역사관을 교실 1.5칸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예산을 요청해서 2,000만원 지원 받았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역사관을 꾸미는데는 돈이 4,000만원 내지 5,000만원 정도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돈은 예산은 없고 이것을 어떻게 만들어야 되겠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협의를 해서 동창회하고도 협의를 했고 했는데 동창회 지원은 못 받고 동창회원 중에 역사관 꾸미는 것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 사람들이 “그럼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하겠다. 우리 모교 역사관 만드는데 해 주겠다. 예산이 얼마냐?” “예산이 2,000만원인데 이 범위 내에서 해 주시오” 이렇게 해 가지고 수의계약해서 처리된 내용입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역사관을 꾸미는데는 돈이 4,000만원 내지 5,000만원 정도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돈은 예산은 없고 이것을 어떻게 만들어야 되겠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협의를 해서 동창회하고도 협의를 했고 했는데 동창회 지원은 못 받고 동창회원 중에 역사관 꾸미는 것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 사람들이 “그럼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하겠다. 우리 모교 역사관 만드는데 해 주겠다. 예산이 얼마냐?” “예산이 2,000만원인데 이 범위 내에서 해 주시오” 이렇게 해 가지고 수의계약해서 처리된 내용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이 점은 그러면 단양중학교의 역사관 설치공사는 2,000만원 훨씬 초과한 지금 우리 교육장님 답변내용으로 보면 2,500만원 공사인지 3,000만원인지 아니면 그 이상 큰 공사인데 예산이 2,000만원밖에 없었기 때문에 2,000만원밖에 못 줬다 이게 과연 수의계약이 가능한지 이런 점에 대해서 본 위원 판단컨대는 이 계약행위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단위학교에 계약행위를 해 놓으면 예를 들어서 3,000만원 공사다 그러면 2,000만원 지급하고 계약행위는 3,000만원하고 학교에 본인이 기부를 한다든가 이런 절차상에 문제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단위학교에 계약행위를 해 놓으면 예를 들어서 3,000만원 공사다 그러면 2,000만원 지급하고 계약행위는 3,000만원하고 학교에 본인이 기부를 한다든가 이런 절차상에 문제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그것은 한 사람이 공사를 한 게 아니라 부대시설하고 화면 정리하고 이런 것을 나누어서 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러니까 여기 역사관 본 공사는 주식회사 삼주기업에서 했고 자료집 실사 제작, 물품구입, 전동스크린 다 다릅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렇게 다 해서 2,000만원에 맞췄는지 이것은 계약행위를 이루는데 적정한 계약행위가 이루어지지 않은 거다 이런 것을 지금 지적하는 거고요
그런데 어쩌면 이렇게 다 해서 2,000만원에 맞췄는지 이것은 계약행위를 이루는데 적정한 계약행위가 이루어지지 않은 거다 이런 것을 지금 지적하는 거고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알겠습니다. 기준처리하지 않은 것은 잘못을 인정합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 점하고 우리 기록 잘하세요.
마지막 어상천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비 2,130만원 이것도 실외급수대 설치공사비에 이성산업 사장 대표이사 우진명에게 1,789만8,000원에 수의계약했는데 수의계약이 가능한 겁니까? 지금 단위학교의 공사는 1,000만원이상은 다 입찰 보잖아요?
마지막 어상천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비 2,130만원 이것도 실외급수대 설치공사비에 이성산업 사장 대표이사 우진명에게 1,789만8,000원에 수의계약했는데 수의계약이 가능한 겁니까? 지금 단위학교의 공사는 1,000만원이상은 다 입찰 보잖아요?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수의계약은 일반공사의 경우 2,000만원미만까지 가능합니다.
수의계약은 일반공사의 경우 2,000만원미만까지 가능합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런데 2,000만원인데 2,130만원인데 세 가지 사업으로…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공정이 수도 다르고 그 다음에 소방시설 보수는 소방전문업체만 할 수가 있습니다.
공정이 수도 다르고 그 다음에 소방시설 보수는 소방전문업체만 할 수가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구분, 실외급수대하고 소방시설은 동일업자가 할 수 없는…
○관리과장 이원기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것은 이해되는데 그러면 이렇게 집행액이 두 가지 사업으로 나누는데 2,130만원이 어떻게 이렇게 산출기초가 딱 맞아떨어질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다른 위원들님들도 질의해야 되기 때문에 정리하겠습니다.
우리 본청의 관계부서에서는 물론이고 우리 단위교육청의 관리과에서도 일선 초·중학교를 관장하는 단양교육청에서는 학교운영에 목적사업비를 운영함에 있어서 회계원칙에 따라 운용될 수 있도록 또 계약행위도 관련법규와 제도에 의해서 계약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운영에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 배전의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당부말씀 드리면서 다음 다른 위원님, 최광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들님들도 질의해야 되기 때문에 정리하겠습니다.
우리 본청의 관계부서에서는 물론이고 우리 단위교육청의 관리과에서도 일선 초·중학교를 관장하는 단양교육청에서는 학교운영에 목적사업비를 운영함에 있어서 회계원칙에 따라 운용될 수 있도록 또 계약행위도 관련법규와 제도에 의해서 계약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운영에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 배전의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당부말씀 드리면서 다음 다른 위원님, 최광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교육장입니다.
단양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학교폭력이 아주 미미한 수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양지역 전체가 청소년이 살기좋은 고장으로 지정이 돼 있는데 이 학생들이 유치원 때부터 거의 함께 성장해 와 가지고 함께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큰 다툼은 없고 우리가 얘기하는 폭력성 이런 것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단양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학교폭력이 아주 미미한 수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양지역 전체가 청소년이 살기좋은 고장으로 지정이 돼 있는데 이 학생들이 유치원 때부터 거의 함께 성장해 와 가지고 함께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큰 다툼은 없고 우리가 얘기하는 폭력성 이런 것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미미한 수준이라고 그러셨는데 미미한 수준에 대해서 조금 더 그 부분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크는 아이들이 서로 장난하다가 툭 치고 그런 정도는 종종 있습니다. 그걸 말씀드립니다.
○최광옥 위원 학교폭력이라는 것은 폭력만이 폭력이 아니고 협박이라든가 집단따돌림 이런 것도 폭력에 들어가는 거거든요. 학교 내에서 학생간에 발생하는 일인데 미미한 수준이고 없는 수준이다 이렇게 말씀 주셨는데 지금 우리 충청북도의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굉장히 큽니다.
지금 전국에 학교폭력으로 인해서 사망한 학생이 11명인데 우리 충북에서 2명 학생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단양지역에서는 미미하다고 그러셨는데 파악을 제대로 그쪽에 평상시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십니까?
지금 전국에 학교폭력으로 인해서 사망한 학생이 11명인데 우리 충북에서 2명 학생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단양지역에서는 미미하다고 그러셨는데 파악을 제대로 그쪽에 평상시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십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저희들도 현상은 미미하더라도 예방차원에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예방차원에서 강조를 해서 선생님들부터 폭력이 없어야 학교가 잘 된다, 학생 학교폭력이 없어진다는 정신으로 선생님들도 폭력을 안 쓰고 지도를 하고 있고…
○최광옥 위원 물론 최근에 학교폭력 가해학생이 이제는 초·중생이 절반이 넘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경찰청에서 최근 9, 10월에 벌인 학교폭력 집중단속 분석결과 나온 거거든요. 그래서 초·중생 비율이 57.4%고 지난해에는 44.2%이었습니다. 그런데 13%가 1년 사이에 증가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학교폭력이 고등학교보다는 초등학교나 중학교로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춰서 지도예방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되는데 초등학교나 중학교 그 쪽으로 신경을 많이 써 가지고 예방과 근절대책을 세워주시는데 지금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 13조에 보면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학교의 장은 학생의 육체적·정신적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학교별로 시킨 실적이 있습니까?
그래서 이제는 학교폭력이 고등학교보다는 초등학교나 중학교로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춰서 지도예방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되는데 초등학교나 중학교 그 쪽으로 신경을 많이 써 가지고 예방과 근절대책을 세워주시는데 지금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 13조에 보면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학교의 장은 학생의 육체적·정신적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학교별로 시킨 실적이 있습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학교별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도 구성이 돼 있고 학생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최광옥 위원 교육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을 했고 강사는 누가 교육을 맡아서 했습니까? 교육내용과 강사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특별히 강사를 초청하고 그러지는 않고 학교 자체 내에서 계획을 세워서 교장선생님이 지도하실 때도 있고 학생부장이 지도할 때도 있고 담임선생님이 또 학교를 전체적으로 학급별로 지도할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최광옥 위원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학교 내에서 자체 선생님들이 교육하시는 것도 참 좋지만 외부강사를 모셔다가 강의 듣는 것도 학생들한테는 분위기를 쇄신시킬 수 있고 하니까 외부강사를 이용하셨으면 좋겠고요.
구체적인 내용같은 것은 폭력예방이나 근절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계신 겁니까?
구체적인 내용같은 것은 폭력예방이나 근절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계신 겁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지난번에 우리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모셔서 관내 중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특강을 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말씀하신 집단따돌림, 폭행, 언어폭력 이런 거 전반적으로 다 포함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말씀하신 집단따돌림, 폭행, 언어폭력 이런 거 전반적으로 다 포함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교육장님께서 단양지역은 정서상으로도 좋고 아이들이 바르게 잘 자라서 학교폭력은 걱정이 없는 것처럼 설명을 주셔서 제가 이해를 했는데요.
참 다행스럽습니다.
제가 지금 폭력의 심각성을 이 자리에서 새삼스럽게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그렇게 심각합니다. 전국적으로.
그래서 여기 혹시 일진회에 가입되어 있는 학생들은 한 명도 없나요?
참 다행스럽습니다.
제가 지금 폭력의 심각성을 이 자리에서 새삼스럽게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그렇게 심각합니다. 전국적으로.
그래서 여기 혹시 일진회에 가입되어 있는 학생들은 한 명도 없나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전혀 없습니다.
○최광옥 위원 다행이네요.
우리 충북지역만 해도 일진회에 15개 교에 245명이 지금 가입되어 있는 걸로 경찰청 통계에 나와있거든요.
일진회도 가입이 안 돼있고 또 학교폭력 그런 심각성이 없을 정도로 학교가 잘 운영이 되는 걸로 제가 이해를 하고요.
그렇지만 안심하지 마시고 학교폭력이라는 것은 폭력이 일어난 다음에 대책을 세우고 강구하는 것보다는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그래서 학교폭력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충북지역만 해도 일진회에 15개 교에 245명이 지금 가입되어 있는 걸로 경찰청 통계에 나와있거든요.
일진회도 가입이 안 돼있고 또 학교폭력 그런 심각성이 없을 정도로 학교가 잘 운영이 되는 걸로 제가 이해를 하고요.
그렇지만 안심하지 마시고 학교폭력이라는 것은 폭력이 일어난 다음에 대책을 세우고 강구하는 것보다는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그래서 학교폭력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알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최근에 이렇게 부산과 경기도에서 고교생 결핵환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해서 충격을 받았거든요. 국민들이.
그런데 우리 충북도내에는 고교생 결핵환자가 해마다 10명 이상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단양지역에서는 이런 예방이라든가 학교에서 그런 결핵예방을 위해서 선생님들을 교육을 시켰다든가 대책을 강구한 적이 있었습니까?
지금 우리 최근에 이렇게 부산과 경기도에서 고교생 결핵환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해서 충격을 받았거든요. 국민들이.
그런데 우리 충북도내에는 고교생 결핵환자가 해마다 10명 이상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단양지역에서는 이런 예방이라든가 학교에서 그런 결핵예방을 위해서 선생님들을 교육을 시켰다든가 대책을 강구한 적이 있었습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결핵이 새롭게 유행을 해서 주의하라고 환기를 시켰고요.
조사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관내학교에는 2004년부터 2006년 현재까지 학생중 결핵환자 한 명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조치를 취했고요.
더 이상 확대는, 단양관내에서 더 이상 발견은 안 되고 있습니다.
조사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관내학교에는 2004년부터 2006년 현재까지 학생중 결핵환자 한 명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조치를 취했고요.
더 이상 확대는, 단양관내에서 더 이상 발견은 안 되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단양관내에서 고교생입니까? 한 명이.
○단양교육장 김종근 중학교 3학년이요.
○최광옥 위원 중학교 3학년이요.
결핵은 저항력이 떨어지고 그럴 때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전염성이 강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조치를 취했다 하는데 조치를 어떻게 취하셨습니까?
결핵은 저항력이 떨어지고 그럴 때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전염성이 강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조치를 취했다 하는데 조치를 어떻게 취하셨습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보건소로 연락을 해서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에 결핵환자로 아주 등록을 했고 완치될 때까지 6개월간 약물치료를 했고 X선 검사, 혈액 검사를 계속적으로 실시를 해서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완치가 됐다 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에 결핵환자로 아주 등록을 했고 완치될 때까지 6개월간 약물치료를 했고 X선 검사, 혈액 검사를 계속적으로 실시를 해서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완치가 됐다 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완치가 됐다고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예.
○최광옥 위원 참 다행스럽네요. 작년에는 충청북도에서 11명의 고등학생이 결핵에 감염이 됐고 올해는 10명으로 교육청에 보고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 동안에는 결핵이 굉장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요새는 고개를 드는 추세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수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이런 결핵이 발생하면 안 되는데 집단시설에 우리 학교에서 애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전염병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께서 정확한 파악을 하고 계시고 바로 조치를 취하셔 가지고 완쾌가 됐다고 해서 참 다행스러운데요. 학교 보건관계자 교육을 지금 학교별로 관계자를 불러서 교육을 시키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런데 이게 그 동안에는 결핵이 굉장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요새는 고개를 드는 추세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수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이런 결핵이 발생하면 안 되는데 집단시설에 우리 학교에서 애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전염병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께서 정확한 파악을 하고 계시고 바로 조치를 취하셔 가지고 완쾌가 됐다고 해서 참 다행스러운데요. 학교 보건관계자 교육을 지금 학교별로 관계자를 불러서 교육을 시키신 적이 있으신가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학교수가 많지를 않기 때문에 대부분 우리 보건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으로 가서 많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보건교사 협의도 하지만 직접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보건교사 협의도 하지만 직접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우리 교육장님께서 학교교장선생님과 잘 연계하셔 가지고 학교 보건관계자의 철저한 교육도 다시 한번 당부 말씀드리고요. 결핵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말씀드립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알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최광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광옥 위원님이 두 가지 점을 촉구하셨습니다.
하나는 점차 증가하는 초·중학교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사전대책을 철저하게 시행할 수 있다라고 촉구해 주셨고 최근 들어서 이렇게 발생하는 결핵예방대책도 함께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 하는 촉구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음 장주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옥 위원님이 두 가지 점을 촉구하셨습니다.
하나는 점차 증가하는 초·중학교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사전대책을 철저하게 시행할 수 있다라고 촉구해 주셨고 최근 들어서 이렇게 발생하는 결핵예방대책도 함께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 하는 촉구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음 장주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주식 위원 장주식 위원입니다.
우리 단양관내의 학교현황을 보니까 초등학교 분교 포함해서 16개교가 있습니다.
그 중에 100명 이하 되는 학교가 12개교가 있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교육인적자원부 지침에 의하면 본교는 100명 이하, 분교는 20명 이하면 통·폐합되는 대상학교로 이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12개 학교가 100명 이하인데 그 중에 대강초 장정분교 여기는 학급수가 3개 학급에 16명의 학생이 있고 가곡초 보발분교는 2개 학급에 6명, 대곡분교는 3개 학급에 16명, 영춘초 의풍분교는 2개 학급에 8명, 여섯명, 여덟명 이렇게 극히 저조한 학생수가 얼마 안 되고 있는데 지금 앞으로 교육장님께서는 어떤 의지만 있다면 이렇게 분교정도는 통·폐합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판단이 되는데 우리 교육장님께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학생들이 앞으로 졸업 후에 동문회 관계라든지 여러 가지 사회성 또 친구들이 없어요. 또래들.
지금 분교같은 데 지금 6명이면 자기 또래 학생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장래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과감하게 이번에 한번 의지를 갖고 통·폐합을 하시기를 부탁을 드리는데 한번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단양관내의 학교현황을 보니까 초등학교 분교 포함해서 16개교가 있습니다.
그 중에 100명 이하 되는 학교가 12개교가 있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교육인적자원부 지침에 의하면 본교는 100명 이하, 분교는 20명 이하면 통·폐합되는 대상학교로 이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12개 학교가 100명 이하인데 그 중에 대강초 장정분교 여기는 학급수가 3개 학급에 16명의 학생이 있고 가곡초 보발분교는 2개 학급에 6명, 대곡분교는 3개 학급에 16명, 영춘초 의풍분교는 2개 학급에 8명, 여섯명, 여덟명 이렇게 극히 저조한 학생수가 얼마 안 되고 있는데 지금 앞으로 교육장님께서는 어떤 의지만 있다면 이렇게 분교정도는 통·폐합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판단이 되는데 우리 교육장님께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학생들이 앞으로 졸업 후에 동문회 관계라든지 여러 가지 사회성 또 친구들이 없어요. 또래들.
지금 분교같은 데 지금 6명이면 자기 또래 학생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장래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과감하게 이번에 한번 의지를 갖고 통·폐합을 하시기를 부탁을 드리는데 한번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양군은 농촌 벽지지역이다 보니까 소규모 학교가 많습니다.
그 많은 학교가 소규모학교인데 교육부의 기준에 따라서 100명 이하 어떻게 하고 50명 이하 하게 되면 정말로 변두리에 농촌학교가 거의 없어지고 그쪽 지역의 교육이 더 하기 어려운 그런 형편이 될 거 같고 또 소규모 학교를 그냥 두기도 어려운 그런 현실이어서 저희 교육청에서는 가장 최소 규모인 의풍분교는 2008년도부터 폐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또 분교 중에서 가곡의 보발분교, 대곡분교 그 곳은 분교뿐만이 아니라 가곡본교 자체도 아주 소규모 학교이고 그래서 가곡 외 초등학교 분교장 폐교하고 가곡초등학교로 다 통합하는 문제와 가곡중학교도 아주 소규모학교이기 때문에 가곡초·중학교로 통·폐합을 하는 것이 좋은지 이것들을 주민들과 학부모들과 동창회들과 긴밀히 상의해서 현재 상태로는 안 되겠다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은지 긴밀히 상의해서 추진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단양군은 농촌 벽지지역이다 보니까 소규모 학교가 많습니다.
그 많은 학교가 소규모학교인데 교육부의 기준에 따라서 100명 이하 어떻게 하고 50명 이하 하게 되면 정말로 변두리에 농촌학교가 거의 없어지고 그쪽 지역의 교육이 더 하기 어려운 그런 형편이 될 거 같고 또 소규모 학교를 그냥 두기도 어려운 그런 현실이어서 저희 교육청에서는 가장 최소 규모인 의풍분교는 2008년도부터 폐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또 분교 중에서 가곡의 보발분교, 대곡분교 그 곳은 분교뿐만이 아니라 가곡본교 자체도 아주 소규모 학교이고 그래서 가곡 외 초등학교 분교장 폐교하고 가곡초등학교로 다 통합하는 문제와 가곡중학교도 아주 소규모학교이기 때문에 가곡초·중학교로 통·폐합을 하는 것이 좋은지 이것들을 주민들과 학부모들과 동창회들과 긴밀히 상의해서 현재 상태로는 안 되겠다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은지 긴밀히 상의해서 추진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장주식 위원 앞으로는 면 단위에 1개 학교는, 앞으로는 작은 면단위는 학교 존속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교육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저출산이 큰 문제 아닙니까?
그런데 더군다나 면 단위 이하의 분교 같은 경우는 그 지역의 어떤 문화학교라든지 예술이라든지 뭐 이렇게 해서 학교도 면내에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이런 시설로 하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고 이러한 부분들은 우리 어린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서 또 학교의 운영관계 우선 버스를 갖다가 한다든지 해서 점차로 이런 것은 앞으로 개선을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보건교사가 지금 우리 초등학교에 학생수가 한 2,161명인데 보건교사 배치가 지금 5명밖에 없습니다.
특히 63명인 가평초등학교는 보건교사가 한 명이 배치가 되어 있는데 532명씩이나 되는 학생을 가지고 있는 매포초등학교 여기에는 보건교사가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가평보다 매포초등학교에다가 보건교사를 배치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교육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육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저출산이 큰 문제 아닙니까?
그런데 더군다나 면 단위 이하의 분교 같은 경우는 그 지역의 어떤 문화학교라든지 예술이라든지 뭐 이렇게 해서 학교도 면내에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이런 시설로 하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고 이러한 부분들은 우리 어린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서 또 학교의 운영관계 우선 버스를 갖다가 한다든지 해서 점차로 이런 것은 앞으로 개선을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보건교사가 지금 우리 초등학교에 학생수가 한 2,161명인데 보건교사 배치가 지금 5명밖에 없습니다.
특히 63명인 가평초등학교는 보건교사가 한 명이 배치가 되어 있는데 532명씩이나 되는 학생을 가지고 있는 매포초등학교 여기에는 보건교사가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가평보다 매포초등학교에다가 보건교사를 배치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교육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매포초등학교에 2004년도까지 보건교사가 있었는데 이 보건교사가 2005년도에 본인이 이동을 희망해서 부득이 가평초로 옮겨서 2005년도에는 없었는데 2006년도에는 매포초에 보건교사 배치를 했습니다.
○장주식 위원 금년도에 했습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예.
○장주식 위원 그런 부분 학생수라든지 학교에 그것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하셔 가지고 대강초라든지 이런 데 좀 어느 정도 100여명 가까운 학교는 보건교사를 배치를 해서 학생들이 어떤 건강이라든지 이런 때를 대비해서 배치를 잘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한 가지만 더 위원장님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한 가지만 더 위원장님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이기동 예.
○장주식 위원 대강초등학교 목적사업인데 학교도서관 만들기에 4,000만원의 예산이 목적사업으로 예산이 섰었는데 121만원밖에 예산을 집행 못했어요.
학교도서관이 현재 어떻게 도서관이 신축이나 건축, 만들어져 있습니까?
학교도서관이 현재 어떻게 도서관이 신축이나 건축, 만들어져 있습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대강초등학교 도서관은 현재 완공이 안 됐습니다.
○장주식 위원 글쎄, 그래서 121만원만 사업예산을 집행하셨고 불용액이 한 3,879만원이 이렇게 불용액이 돼 있는데 121만원 가지고 무슨 도서관을 만드는 건지 어떻게 무슨 약식으로다 만드는 건지…
○단양교육장 김종근 그 부분은 관리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주식 위원 관리과장 답변해 주세요.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비가 배정이 되어서요. 지금 학교별로 이미 진도에 따라서 완성이 된 데가 있고 지금 진행중입니다.
일부 계약된 부분이 있고 또 거기에는 서가라든지 또 아니면 학생들이 앉아서 열람할 수 있는 의자라든지 이러한 것들을 지금 구비 중입니다.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비가 배정이 되어서요. 지금 학교별로 이미 진도에 따라서 완성이 된 데가 있고 지금 진행중입니다.
일부 계약된 부분이 있고 또 거기에는 서가라든지 또 아니면 학생들이 앉아서 열람할 수 있는 의자라든지 이러한 것들을 지금 구비 중입니다.
○장주식 위원 과장님, 아니 대강초등학교 사업이 진행을 하고 있는 겁니까?
○관리과장 이원기 그렇습니다.
○장주식 위원 지금 121만원 가지고 무슨 사업을 하겠어요?
○위원장 이기동 2006년도에요?
○장주식 위원 2006년도.
○위원장 이기동 원인행위가 된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렇게 답변하셔야지요. 121만원은 계약해서 설계를 변경했다든지 그리고 나머지…
○관리과장 이원기 지금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장주식 위원 그래 뭐를 하셨어요? 현재 뭐를 사업을 진행했느냐고요.
○관리과장 이원기 빈 공간에다가 도서관을 학생들 교육에 유리하도록 친화적으로 인테리어도 하고 거기에 필요한 서가도 구입하고 이러한 사업들을 지금…
○장주식 위원 이게 진행 중에 있는 거예요?
○관리과장 이원기 예, 그렇습니다.
○장주식 위원 그래서 이게 3,800만원의 예산이 아직 남아 있는데 회계마감이 2월 말일까지죠?
○관리과장 이원기 그렇습니다.
○장주식 위원 그러니까 말일 이전에 다음 신학년도부터는 애들이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2월말까지는 도서관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이원기 지도감독을 잘하겠습니다.
○장주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우리 장주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주식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중에 소규모학교 통합 및 폐교문제 이 문제 우리 장주식 위원님 잘 짚어서 일목요연하게 질의해 주시고 우리 교육장님도 학교 이해당사자들하고 협의해서 현실에 맞게끔 추진하겠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여기에 벽지급이라고 있는데 선생님들이 아까 우리 장주식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의풍분교, 장정분교 특히 별방초 이런 데는 선생님들이 가면 벽지 가점을 라급으로 받아서 엄청난 인사상 고가관리가 잘 됩니다. 그래서 아주 거기 가려고 선생님들이 속된 말로 우리 도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입니다.
예를 들면 의풍분교에 두 학급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8명인데 선생님이 두 분 계세요. 두 학급을 두 분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급을 다하는데 본인들 속된 말로 선생님들은 이 학교에 갔다오면 교장, 교감을 빨리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들은 학교 폐교를 그렇게 정말 실질적으로 원하지 않았어요.
이런 것들도 감안해서 현실에 맞는 게 어떤 건가 이것까지 감안해서 우리 교육장님 소신 있게 또 아마 이게 동전 양면처럼 농어촌학교를 통·폐합하고 폐교했을 때 정말 낙후된 농어촌을 어떻게 할건가 이런 부분 때문에 고민한 부분도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곡면이면 가곡면 영춘이면 영춘 주민등록을 앞으로 0세부터 취학아동 대상 딱 하면 몇 명이 등재돼 있을 것이다. 내년도는 하나도 없는지 있는지 이런 것을 파악해서 현실에 맞게끔 판단해서 정책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장님 각별히 노력해 주실 것을 위원장으로서 거듭 주문합니다.
장주식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중에 소규모학교 통합 및 폐교문제 이 문제 우리 장주식 위원님 잘 짚어서 일목요연하게 질의해 주시고 우리 교육장님도 학교 이해당사자들하고 협의해서 현실에 맞게끔 추진하겠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여기에 벽지급이라고 있는데 선생님들이 아까 우리 장주식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의풍분교, 장정분교 특히 별방초 이런 데는 선생님들이 가면 벽지 가점을 라급으로 받아서 엄청난 인사상 고가관리가 잘 됩니다. 그래서 아주 거기 가려고 선생님들이 속된 말로 우리 도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입니다.
예를 들면 의풍분교에 두 학급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8명인데 선생님이 두 분 계세요. 두 학급을 두 분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급을 다하는데 본인들 속된 말로 선생님들은 이 학교에 갔다오면 교장, 교감을 빨리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들은 학교 폐교를 그렇게 정말 실질적으로 원하지 않았어요.
이런 것들도 감안해서 현실에 맞는 게 어떤 건가 이것까지 감안해서 우리 교육장님 소신 있게 또 아마 이게 동전 양면처럼 농어촌학교를 통·폐합하고 폐교했을 때 정말 낙후된 농어촌을 어떻게 할건가 이런 부분 때문에 고민한 부분도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곡면이면 가곡면 영춘이면 영춘 주민등록을 앞으로 0세부터 취학아동 대상 딱 하면 몇 명이 등재돼 있을 것이다. 내년도는 하나도 없는지 있는지 이런 것을 파악해서 현실에 맞게끔 판단해서 정책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장님 각별히 노력해 주실 것을 위원장으로서 거듭 주문합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알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위원장님 그 부분 관련해서 추가질의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이것 관련해서요?
○최미애 위원 예,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한 지역을 특히 지역의 학교를 발전시키려면 그 지역출신교사라든가 그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교사가 오랫동안 근무하는 게 낫습니까? 아니면 빨리빨리 순회되어서 다른 데 있는 교사들이 와서 순회근무하는 게 낫습니까?
지금 한 지역을 특히 지역의 학교를 발전시키려면 그 지역출신교사라든가 그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교사가 오랫동안 근무하는 게 낫습니까? 아니면 빨리빨리 순회되어서 다른 데 있는 교사들이 와서 순회근무하는 게 낫습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그것은 이상과 현실과 여러 가지 문제에 따라서 의견이 다 다를 수가 있는데 제 소신은 특히 지역학교일수록 훌륭한 선생님이 한 지역에 한 학교에 오래 근무하는 것이 전통도 살리고 학교 발전시키는데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최미애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역주민들은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출신이면서 오래 더 많이 많은 교사들이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고 있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그렇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런데 지금 그런 교사들이 단양에 몇 %나 됩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단양에 현재 여기서 자녀를 데리고 또 부모를 모시고 살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초등학교 교사 30%정도, 중등학교 34%정도가 현재 여기서 머물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도교육청 인사규정이 바뀌면서 이것은 청주가 경합이 세기 때문에 청주에 8년 머물면 밖으로 나가도록 하는 규정 만들었죠? 그리고 단양에 근무하면 부과점수가 크죠?
그래서 여기 청주에 8년이상 머문 교사들이 승진을 염두에 두고 부과점수를 받으려고 특히 단양지역으로 나가려고 하는 교사들이 많이 있어서 여기 단양지역에서 정 붙이고 고향 삼아 살려고 하는 교사들이 부득이 밖으로 나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았나요?
그래서 여기 청주에 8년이상 머문 교사들이 승진을 염두에 두고 부과점수를 받으려고 특히 단양지역으로 나가려고 하는 교사들이 많이 있어서 여기 단양지역에서 정 붙이고 고향 삼아 살려고 하는 교사들이 부득이 밖으로 나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았나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충청북도교육청 중등인사관리기준 개선안이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왔었는데 1차 검토회 때 지역에서 많이 반대를 해 가지고 반대의사가 많아서 당초 원안대로 추진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에서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장님이 소신을 갖고 강하게 이 지역을 대변하고 주장하셔서 지역을 지키고 또 지역학교 발전을 위해서 정착하려고 하는 교사들을 보호하셔야 되겠죠? 여기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되겠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예, 그래서 1차 검토회 때 교육장은 거기에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옵서버로 참여했기 때문에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미애 위원 잘했다고 생각하고 본 위원도 우리 교사위원회에서 교육청에 적극 요구할 거고 교육장님께서는 그런 점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자료 요청한 것에 대해서 제안하려고 하는데요.
최근에 국제결혼이 굉장히 많아지고 그 응시 이민자 여성들 자녀들은 점점 늘어나는데 여기도 4명이나 되네요. 특히 단양군을 비롯해서 벽지 산촌의 학교인 경우에 이런 여성들이 우리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기회도 없고 더군다나 어머니가 그렇기 때문에 언어를 제대로 원활하게 습득 못하고 아이들이 그냥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방과후교실 등을 이용하거나 그 다음에 아까 여기 보니까 한글과 연산 완전해득 책임지도제를 운영하고 계시고 학교별 학업성적관리책임제를 운영하고 계신데 정말 그 학생들의 한글이나 연산이나 학업성적관리를 정말 철저히 해 주시지 않으면 이 학생들이 굉장히 낙오되고 교육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될 가능성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충분히 노력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자료 요청한 것에 대해서 제안하려고 하는데요.
최근에 국제결혼이 굉장히 많아지고 그 응시 이민자 여성들 자녀들은 점점 늘어나는데 여기도 4명이나 되네요. 특히 단양군을 비롯해서 벽지 산촌의 학교인 경우에 이런 여성들이 우리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기회도 없고 더군다나 어머니가 그렇기 때문에 언어를 제대로 원활하게 습득 못하고 아이들이 그냥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방과후교실 등을 이용하거나 그 다음에 아까 여기 보니까 한글과 연산 완전해득 책임지도제를 운영하고 계시고 학교별 학업성적관리책임제를 운영하고 계신데 정말 그 학생들의 한글이나 연산이나 학업성적관리를 정말 철저히 해 주시지 않으면 이 학생들이 굉장히 낙오되고 교육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될 가능성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충분히 노력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는 것이 우리의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단양 등 농촌에 점점 늘어나리라고 예상이 되고 그래서 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교장선생님들한테 부탁을 드렸는데 다행히도 이 학생들이 학교에서 잘 적응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부모들을 따로 모아서 지도하고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사회통합을 위해서 함께 어울려 살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특별히 부진한 부분은 개별지도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에 대해서는 군에서 다문화가정의 국제결혼한 부모교육을 별도로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들을 따로 모아서 지도하고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사회통합을 위해서 함께 어울려 살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특별히 부진한 부분은 개별지도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에 대해서는 군에서 다문화가정의 국제결혼한 부모교육을 별도로 시키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고맙습니다. 잘하고 계신 것 같고요. 아까 주요업무보고에서도 또 성희롱예방교육이라든가 양성평등교육도 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그 점도 간과하지 말고 잘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이상입니다.
○이범윤 위원 이범윤 위원입니다.
우리 교육청의 교육장님 이하 여러 관계관님들 수고가 많습니다.
촉구, 이런 것은 개선하기 위해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시설개선사업에 대해서 올해 단양교육청 내에 한 1억이상 되는 시설 개선하는 데가 있어요? 몇 군데 있습니까?
우리 교육청의 교육장님 이하 여러 관계관님들 수고가 많습니다.
촉구, 이런 것은 개선하기 위해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시설개선사업에 대해서 올해 단양교육청 내에 한 1억이상 되는 시설 개선하는 데가 있어요? 몇 군데 있습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몇 군데 됩니다. 1억이상 시설 개선한 데…
○이범윤 위원 어디예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단양중학교 강당 내부 대수선을 하는데 3억5,000정도 들어갔고 또 어상천초등학교 내부 리모델링을 다시 했습니다. 거기도 1억이상이 들어갔고 또 매포초등학교 급식소.
○이범윤 위원 매포초등학교도 그렇고 그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 안 당하게끔 운영위원회나 또 이런 시설을 개선할 때는 학교나 학교운영위원회들하고 다 타협을 해서 했지만 매포초등학교 유치원까지 하면 학생들이 한 700명이상 될 겁니다. 교직원까지 해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그런데 용역설계 시행 품의서부터 그게 6월 28일부터 시작해서 9월 19일날 공사 착공을 하고 이렇게 긴 시간을 하다보니까 돈을 얻어서 줄 때는 아! 예를 들어서 매포초등학교 급식소가 바뀐다, 참 돈을 들여 잘해준다 고맙다고 했는데 학생들 도시락을 싸 가지고 오라니까 비난의 여론이 굉장해요. 교육감도 욕 얻어먹고 얻어온 나도 욕 얻어먹고 교육장님도 욕 먹고 하는데 왜 이렇게 많이… 보면 이 내역이 저한테 왔는데 설계용역 품의, 설계용역 입찰공고 사전 설계협의, 설계용역 개찰, 설계용역 계약, 설계용역 착수, 설계협의, 조립식 철거공사 시행품의, 설계용역 납품완료 이래가지고 날짜별로 죽 해 가지고 9월 13일날 착공하고 그러니 두 달, 세 달 동안 뭐하려고 이렇게 날짜를 길게 합니까? 방학동안이나 이렇게 하면 학습권도 침해 안 당하고 교육장님도 생각을 해 보세요. 도시락을 한 번도 안 싸다가 갑자기 도시락을 싸라고 그러면 큰 난리가 납니다.
그래가지고 일부 점심을 못 먹는 급식아동들, 어려운 아동들은 매포중학교에서 했는데 매포중학교에서 배달을 해서 먹는데 매포초등학교 조리사가 3명밖에 없어요. 거기 매포초등학교에서 지원을 한답니다. 그래서 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전체가 다 그래요.
김장한 과장님 들어보세요.
충청북도 아마 전체가 다 이럴 겁니다.
이런 건 좀 시정을 해서, 돈을 주고도 욕을 먹는 짓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이건 좀 빨리 방학을 이용한다든가 또 봄방학을 이용한다든가 이렇게 좀 단축할 수는 없는지 거기에 대한 것을 잠깐 말씀을 해 주세요.
관리과장이 답변해 주세요.
그런데 용역설계 시행 품의서부터 그게 6월 28일부터 시작해서 9월 19일날 공사 착공을 하고 이렇게 긴 시간을 하다보니까 돈을 얻어서 줄 때는 아! 예를 들어서 매포초등학교 급식소가 바뀐다, 참 돈을 들여 잘해준다 고맙다고 했는데 학생들 도시락을 싸 가지고 오라니까 비난의 여론이 굉장해요. 교육감도 욕 얻어먹고 얻어온 나도 욕 얻어먹고 교육장님도 욕 먹고 하는데 왜 이렇게 많이… 보면 이 내역이 저한테 왔는데 설계용역 품의, 설계용역 입찰공고 사전 설계협의, 설계용역 개찰, 설계용역 계약, 설계용역 착수, 설계협의, 조립식 철거공사 시행품의, 설계용역 납품완료 이래가지고 날짜별로 죽 해 가지고 9월 13일날 착공하고 그러니 두 달, 세 달 동안 뭐하려고 이렇게 날짜를 길게 합니까? 방학동안이나 이렇게 하면 학습권도 침해 안 당하고 교육장님도 생각을 해 보세요. 도시락을 한 번도 안 싸다가 갑자기 도시락을 싸라고 그러면 큰 난리가 납니다.
그래가지고 일부 점심을 못 먹는 급식아동들, 어려운 아동들은 매포중학교에서 했는데 매포중학교에서 배달을 해서 먹는데 매포초등학교 조리사가 3명밖에 없어요. 거기 매포초등학교에서 지원을 한답니다. 그래서 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전체가 다 그래요.
김장한 과장님 들어보세요.
충청북도 아마 전체가 다 이럴 겁니다.
이런 건 좀 시정을 해서, 돈을 주고도 욕을 먹는 짓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이건 좀 빨리 방학을 이용한다든가 또 봄방학을 이용한다든가 이렇게 좀 단축할 수는 없는지 거기에 대한 것을 잠깐 말씀을 해 주세요.
관리과장이 답변해 주세요.
○관리과장 이원기 관리과장 이원기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이유야 어떻든지간에 수요자인 학생들이 불편을 느낀 데 대해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우리 공무원이 회계를 집행하려면 모든 절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절차를 거치다 보니까 늦어졌는데 요새 “혁신혁신”합니다마는 그런 절차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저희로서는 위원님께서 보시기에는 답답하시고 또 주민들은 피해가 또 학생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겠습니다마는 저희는 인력 가운데서는 야근을 해 가면서 고생한 것은 좀 인정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들은 최대한 저희 있는 직원이나 성심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이유야 어떻든지간에 수요자인 학생들이 불편을 느낀 데 대해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우리 공무원이 회계를 집행하려면 모든 절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절차를 거치다 보니까 늦어졌는데 요새 “혁신혁신”합니다마는 그런 절차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저희로서는 위원님께서 보시기에는 답답하시고 또 주민들은 피해가 또 학생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겠습니다마는 저희는 인력 가운데서는 야근을 해 가면서 고생한 것은 좀 인정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들은 최대한 저희 있는 직원이나 성심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이 철거를 말이에요. 철거를 그렇게 일찍 할 필요가 없지 않나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철거를 8월달이나 이렇게 해 놓고 착공은 9월달에 이렇게 하니까 한 20일이나 30일 동안 애들 밥을 못 먹이니까 방학 때는 뭐했느냐 이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실수요자들은 이런 것 생각 안 하고 자기네들 아쉬우니까 다 학부형들한테 인지시키고 운영위원들한테 인지시켜도 본인들한테 그렇게 되니까 매포 돌아다니면 아주 엄마들이 나한테 항의를 하고 얘기를 해서 맨 첫 번에 이거 해 왔다고 그러니까 속된 말인데 선거 때 전적으로 저를 지원해 주겠대요. 그런데 요새는 욕을 얼마나 얻어먹는지 말도 못해요.
이런 것은 개선을 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좀 한몫에 해 가지고 한날 입찰을 하고 착공하는 쭉 모아놨다가, 철근을 미리 하지 말아달라 이런 얘기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죠? 앞으로 철근을 미리 안 하도록.
그러니까 실수요자들은 이런 것 생각 안 하고 자기네들 아쉬우니까 다 학부형들한테 인지시키고 운영위원들한테 인지시켜도 본인들한테 그렇게 되니까 매포 돌아다니면 아주 엄마들이 나한테 항의를 하고 얘기를 해서 맨 첫 번에 이거 해 왔다고 그러니까 속된 말인데 선거 때 전적으로 저를 지원해 주겠대요. 그런데 요새는 욕을 얼마나 얻어먹는지 말도 못해요.
이런 것은 개선을 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좀 한몫에 해 가지고 한날 입찰을 하고 착공하는 쭉 모아놨다가, 철근을 미리 하지 말아달라 이런 얘기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죠? 앞으로 철근을 미리 안 하도록.
○관리과장 이원기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우리 관리과장님, 우리 이범윤 위원님이 주문하셨는데 그리고 또 이원기 관리과장님이 답변해 주셨는데 우리 도내에 초·중학교에 급식소 증·개축 및 신축예산이 상당부분 있지 않습니까?
이게 본예산에 편성이 됐든 1회 추경이든 2회 추경이든 예산 편성시기에 따라서 그게 의회에 승인이 되고 단위학교에 또 단위교육청에 교부가 돼서 그것이 집행을 하려면 기존에 있는 거 증·개축에 철거, 설계, 납품기간, 입찰공고기간 법적 공고기간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공무원들은 그런 법규, 계약절차, 관계법령에 의하다 보니까 지금 매포초등학교 같은 경우 이렇게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상당히 방학 때 공사를 하지 않고 2학기 개강이 되면서 공사를 시작하니까 이런 법적인 최소한의 절차를 우리 학부모들이나 우리 학생들은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리 본청에서 우리 도내 전 단위학교에 급식소를 물론 다른 교육환경개선사업도 마찬가지지만 급식소의 경우는 예산편성 시기가 되면 가급적 하절기 방학이나 또 동절기에는 또 공사 중지명령이 되기는 하지만 하절기 방학을 통해서 본격 공사가 많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좀 강구를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주문의 말씀이셨습니다. 우리 이범윤 위원님이.
그렇게 좀 우리 관리과장님도 본청에 그렇게 건의해 주시고 지금 이 자리에 배석해 주신 본청에 기획관리과장, 예산과장님이나 공보감사담당관님도 함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박영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본예산에 편성이 됐든 1회 추경이든 2회 추경이든 예산 편성시기에 따라서 그게 의회에 승인이 되고 단위학교에 또 단위교육청에 교부가 돼서 그것이 집행을 하려면 기존에 있는 거 증·개축에 철거, 설계, 납품기간, 입찰공고기간 법적 공고기간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공무원들은 그런 법규, 계약절차, 관계법령에 의하다 보니까 지금 매포초등학교 같은 경우 이렇게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상당히 방학 때 공사를 하지 않고 2학기 개강이 되면서 공사를 시작하니까 이런 법적인 최소한의 절차를 우리 학부모들이나 우리 학생들은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리 본청에서 우리 도내 전 단위학교에 급식소를 물론 다른 교육환경개선사업도 마찬가지지만 급식소의 경우는 예산편성 시기가 되면 가급적 하절기 방학이나 또 동절기에는 또 공사 중지명령이 되기는 하지만 하절기 방학을 통해서 본격 공사가 많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좀 강구를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주문의 말씀이셨습니다. 우리 이범윤 위원님이.
그렇게 좀 우리 관리과장님도 본청에 그렇게 건의해 주시고 지금 이 자리에 배석해 주신 본청에 기획관리과장, 예산과장님이나 공보감사담당관님도 함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박영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웅 위원 가벼운 걸로 하나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근 3년 이내에 장관상 이상 단양교육청 소관에 스승의 날이라든가 경진대회 입상했다든가 퇴직후 훈장 이런 것 뺀 다른 수상 경력이 있었습니까? 장관상 이상으로.
최근 3년 이내에 장관상 이상 단양교육청 소관에 스승의 날이라든가 경진대회 입상했다든가 퇴직후 훈장 이런 것 뺀 다른 수상 경력이 있었습니까? 장관상 이상으로.
○단양교육장 김종근 지금 말씀하신 거 외에는 모범공무원상이 있고 다른 분야는 없었습니다.
○박영웅 위원 대체적으로 쭉 여기 수상한 것을 보면 지역교육청에는 수상을 받은 수상자가 별로 없는데 지역에 계신 분들 이런 시상할 때 느끼시는 감정은 어떠십니까? 도교육청에 다 몰리는 것 같은데.
○단양교육장 김종근 우리 선생님들 말씀하시는 겁니까? 교직원들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박영웅 위원 교육청에 근무하시는 분들.
○단양교육장 김종근 저희 교육청 입장에서 볼 때 여기서 교육활동을 하면서 교육감상이나 이런 교육부장관상까지 그런 아까 말씀하신 스승의 날 기념이라든가 이런 때 표창을 비교적 많이 받은 그런 교육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스승의 날 장관표창이니 국무총리표창이나 대통령표창은 지역별로 나름대로 안배를 해서 이렇게 해 드립니다.
그런데 교육청 자체로 들어가면 모든 상의 60% 이상이 도교육청에서 독식을 하는 게 통계적으로 나오거든요.
어떤 상을 시상할 때마다 지역교육청에서는 매번 소외되기 때문에 사기상 문제가 많이 있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없으세요?
그런데 교육청 자체로 들어가면 모든 상의 60% 이상이 도교육청에서 독식을 하는 게 통계적으로 나오거든요.
어떤 상을 시상할 때마다 지역교육청에서는 매번 소외되기 때문에 사기상 문제가 많이 있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없으세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다른 교육청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교육청에서는 소외의식을 아직 느끼지 못했습니다.
○박영웅 위원 표창 하나도 못 받으시면 평소에 일을 별로 못하셨다는 거밖에 더 돼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우리는 스승의 날이나 이럴 때 표창을 많이 받고 있고…
○박영웅 위원 스승의 날을 뺀 나머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스승의 날이나 이때는 지역별로 교사분들한테 골고루 배분이 된다고요.
그것 외에 교육청 자체적으로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스승의 날이나 이때는 지역별로 교사분들한테 골고루 배분이 된다고요.
그것 외에 교육청 자체적으로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그거 외에 실적에 의해서 받는, 경진대회에 가서 받고…
○박영웅 위원 그런 거 빼고 일반적으로…
○단양교육장 김종근 교육활동 우수교원표창이라든가 또 전국학교 도서관대회 표창해서 교육부장관상도 받고 이런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 이건 내세울만 하다 공적이 있다 해서 추천한 것은 특별한 추천이 된 것은 거의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 이건 내세울만 하다 공적이 있다 해서 추천한 것은 특별한 추천이 된 것은 거의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스승을 날 때 공적조서 올려서 받으시고 경진대회 입상해서 자동적으로 받는 거 또 퇴직 후에 교육공무원으로서 훈장 받는 거 이런 기본적인 것은 다 받습니다.
그것 외에는 제가 이렇게 얘기를 들어보면 도교육청에서 대통령표창이 어떤 사안으로 줄 게 있으면 이삼일 정도 시간을 주고서 해당되는 사람 공적조서를 올려라 이런 식으로 업무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단위지역교육청에서는 무슨 상을 예상해 놔 가지고 어떤 사람한테 어떤 상을 주겠다고 공적조서 자체를 꾸며놓은 게 없기 때문에 우리 교육청은 해당 사항이 없다 해서 대상자가 없는 것으로 올라가면 도교육청에서는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그런 식으로 일 처리를 해서 도교육청에서 모든 상을 독식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청 감사할 때도 말씀드리겠지만 지역교육청에서도 가장 중요한 게 지역교육청은 우리 지역주민들하고 직접 접촉을 합니다.
우리 주민들하고 접촉하시는 분들이 사기가 좋아야 오시는 분한테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상담을 해 주지 뒤에 지원부서에서 아무리 사기가 좋으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지역교육청에 많은 상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이 특별히 건의를 부탁합니다.
그것 외에는 제가 이렇게 얘기를 들어보면 도교육청에서 대통령표창이 어떤 사안으로 줄 게 있으면 이삼일 정도 시간을 주고서 해당되는 사람 공적조서를 올려라 이런 식으로 업무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단위지역교육청에서는 무슨 상을 예상해 놔 가지고 어떤 사람한테 어떤 상을 주겠다고 공적조서 자체를 꾸며놓은 게 없기 때문에 우리 교육청은 해당 사항이 없다 해서 대상자가 없는 것으로 올라가면 도교육청에서는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그런 식으로 일 처리를 해서 도교육청에서 모든 상을 독식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청 감사할 때도 말씀드리겠지만 지역교육청에서도 가장 중요한 게 지역교육청은 우리 지역주민들하고 직접 접촉을 합니다.
우리 주민들하고 접촉하시는 분들이 사기가 좋아야 오시는 분한테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상담을 해 주지 뒤에 지원부서에서 아무리 사기가 좋으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지역교육청에 많은 상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이 특별히 건의를 부탁합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훌륭한 사람을 잘 발굴해서 시상을 받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리고 우리 교육청에서 계시면서 업무수행시 평소에 지역청이라 애로가 있다 이렇게 느끼신 점이 있으면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가장 큰 애로사항은 지금 단양지역은 학생수가 자꾸 감소돼서 통·폐합 논의가 자꾸 일어날 때 제일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지역교육청에서 제가 교육장으로 활동을 하다 보니까 교육장 재량사업비가 너무 미미해서 좀 어려움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 지금 지자체에서 교육조례라든가 수자원공사에서 지역에 특별지원해 줄 때 유치원이 정식학제에 들어오지 않아서 그런지, 규정에 초·중·고 이렇게 나오지 유·초·중·고 이렇게 표시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이 좀 소외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그것을 다른 방법으로 보전해 주려니까 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지역교육청에서 제가 교육장으로 활동을 하다 보니까 교육장 재량사업비가 너무 미미해서 좀 어려움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 지금 지자체에서 교육조례라든가 수자원공사에서 지역에 특별지원해 줄 때 유치원이 정식학제에 들어오지 않아서 그런지, 규정에 초·중·고 이렇게 나오지 유·초·중·고 이렇게 표시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이 좀 소외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그것을 다른 방법으로 보전해 주려니까 또 어려움이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여기 교육장님 답변에 대해서 한 가지만…
○위원장 이기동 어느 거요? 어느 답변.
○최미애 위원 지금 교육장님 재량사업비가 너무 적다 하신 것에 대해서.
○최미애 위원 지금 교육장님이 답변하신 교육장 재량사업비가 너무 적다고 하셨는데 다 교육청마다 재량사업비에 격차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단양교육장 김종근 교육청마다 재량사업비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청주시는 학교가 많고 단양은 학교가 적은데 똑같이 주지는 않을 테고 실제 달리 배정이 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학교가 많고 단양은 학교가 적은데 똑같이 주지는 않을 테고 실제 달리 배정이 되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 재량사업비를 어디다 쓰시나요?
○단양교육장 김종근 액수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도교육청으로 신청을 해서 예산편성을 해서 집행을 하지만 소규모같은 것을 일일이 반영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시설 같은 것도 갑자기 부족한 사태가 나고 또 교육환경 개선에 교실부분 기자재에도 부분부분 지원해 줄 때가 많이 있고 행정장비 지원도 수시로 해 줘야 되고 이런 것은 교육장 재량사업비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시설 같은 것도 갑자기 부족한 사태가 나고 또 교육환경 개선에 교실부분 기자재에도 부분부분 지원해 줄 때가 많이 있고 행정장비 지원도 수시로 해 줘야 되고 이런 것은 교육장 재량사업비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어디선가들은 이야기로는 교육장 재량사업비가 많이 격차가 있다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한번 확인해봤고요. 이것은 재량사업비 쓰고 남은 잔액을 조사해 보면 알겠네요?
그래서 한번 확인해봤고요. 이것은 재량사업비 쓰고 남은 잔액을 조사해 보면 알겠네요?
○위원장 이기동 아니, 최미애 위원님. 그 부분이 아니고 여기서 그 자리가 교육장님께서 단위학교 고등학교는 도본청에서 하는데 초등학교, 중학교 하는데 응급하게 목적에 맞게끔 예를 들어서 단위사업별로 이렇게 예기치 못한 사업을 위해서 필요에 의해서 적기에 할 수 있는 그런 범위가 지금 단양교육청에는 절대액이 부족하다 그런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어요.
그런 의견이시죠? 교육장님.
그런 의견이시죠? 교육장님.
○단양교육장 김종근 그렇습니다.
○최미애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마지막으로 본 위원이 우리 김종근 교육장님이 일선 학교에서 교직에 오래 있다가 고향인 단양에 오셔서 이렇게 교육장으로 일하고 계시고 관리과장님, 교육과장님 계시는데 아까 업무보고하는 과정에 단양군에서 교육재정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금 군의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런 보고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맞죠?
○단양교육장 김종근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런데 지난 2001년도부터 금년도까지 2006년도까지 단양군에서 우리 단양교육청에서 교육경비를 지원한 통계를 보니까 6년간 총계가 5억9,000만원입니다.
그런데 이 5억9,000만원 중에 50%에 해당하는 것은 2003년도에 2억8,200만원하고 나머지 5년도에는 불과 6,000~7,000만원 내외 정도가 단양군청으로부터 단양교육청에 교육경비로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수준은 단양군의 재정규모나 단양군의 인구나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다른 여타 시·군과 비교할 때 청원군을 제외한 나머지 12개 시·군 중에서 가장 미미한 수준입니다. 절대적으로도 그렇고 상대적으로도.
이는 당해 지역의 교육장이나 관리과장 우리 간부공무원들이 기초단체와 평소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나 또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노력이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없지 않아 있다 위원장이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간략히 교육장님 부임한지 불과 얼마 안 되셨지만 향후 고향에서 교육장으로 계시는 동안 교육재정에 관한 지원 조례는 그것대로 법적으로 제정되더라도 단위학교는 물론이고 교육예산 확보를 위해서 다른 여타의 시·군에 노력에 비해서 단양군이 뒤쳐진다 이런 느낌이 있기 때문에 질의를 하는 겁니다.
이 점에 대해서 총괄해서 의지나 각오를 교육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5억9,000만원 중에 50%에 해당하는 것은 2003년도에 2억8,200만원하고 나머지 5년도에는 불과 6,000~7,000만원 내외 정도가 단양군청으로부터 단양교육청에 교육경비로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수준은 단양군의 재정규모나 단양군의 인구나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다른 여타 시·군과 비교할 때 청원군을 제외한 나머지 12개 시·군 중에서 가장 미미한 수준입니다. 절대적으로도 그렇고 상대적으로도.
이는 당해 지역의 교육장이나 관리과장 우리 간부공무원들이 기초단체와 평소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나 또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노력이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없지 않아 있다 위원장이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간략히 교육장님 부임한지 불과 얼마 안 되셨지만 향후 고향에서 교육장으로 계시는 동안 교육재정에 관한 지원 조례는 그것대로 법적으로 제정되더라도 단위학교는 물론이고 교육예산 확보를 위해서 다른 여타의 시·군에 노력에 비해서 단양군이 뒤쳐진다 이런 느낌이 있기 때문에 질의를 하는 겁니다.
이 점에 대해서 총괄해서 의지나 각오를 교육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양교육장 김종근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전국 최하위 수준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점 그동안 노력이 부족했던 점 부끄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교육장들 의견을 나누어보면 얼마나 지원해 주느냐 하는 것이 거의 자치단체장의 의지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다 이런 겁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미미했습니다만 현재 새로 출범된 자치단체장이나 의원님들이 다 교육경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자 이런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국평균에 상회하도록 지원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점 그동안 노력이 부족했던 점 부끄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교육장들 의견을 나누어보면 얼마나 지원해 주느냐 하는 것이 거의 자치단체장의 의지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다 이런 겁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미미했습니다만 현재 새로 출범된 자치단체장이나 의원님들이 다 교육경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자 이런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국평균에 상회하도록 지원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기동 교육장님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물론 지금 답변과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군수의 의지가 선결 과제인데 여타 시·군의 제가 시간관계상 구체적인 사례를 적시할 수 없지만 우리 교육장님은 교육장님 위치에서 관리과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군의 기획감사실 내지는 또 자치행정과 교육재정을 보조할 수 있는 유관부서와 평소의 인과관계 등 또 공적인 관계를 원활히 해서 단양군 교육재정 확보에 좀더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것을 거듭 주문하면서 본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단양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긴 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교육장님을 비롯한 단양교육청 관계관께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교육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실 것을 재삼 당부말씀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건의 및 촉구사항에 대한 정리내용을 박영웅 간사 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단양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중식과 감사장 이동을 위하여 오후 2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위원님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단양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긴 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교육장님을 비롯한 단양교육청 관계관께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교육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실 것을 재삼 당부말씀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건의 및 촉구사항에 대한 정리내용을 박영웅 간사 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단양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중식과 감사장 이동을 위하여 오후 2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32분 감사중지)
(14시52분 계속감사)
○위원장 이기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오후에는 제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복지 및 여성·아동복지, 보건위생, 환경보전, 교육운영 그리고 공공의료기관 등 전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민의를 수렴하여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 판단하여 해당기관에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 모두를 소개하고 증인 소개가 끝나면 선서 대표자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을 하여 선서 대표자가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오후에는 제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복지 및 여성·아동복지, 보건위생, 환경보전, 교육운영 그리고 공공의료기관 등 전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민의를 수렴하여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 판단하여 해당기관에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 모두를 소개하고 증인 소개가 끝나면 선서 대표자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을 하여 선서 대표자가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우리 교육청 교육과장입니다.
인사하세요.
제천교육청 관리과장 윤기성 과장님이십니다.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인사하세요.
제천교육청 관리과장 윤기성 과장님이십니다.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6년 11월 24일
충청북도 제천교육청 교육장 류재영
○위원장 이기동 다음은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교육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충청북도 제천교육청 교육장 류재영입니다.
우리 교육청 업무추진상황은 파워포인트 자료를 이용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면의 화면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으뜸 충북을 건설하기 위해 불철주야 도정에 애쓰시며 특히 함께하는 감동교육, 도약하는 충북교육을 위해 관심과 사랑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이기동 위원장님을 비롯한 박영웅 위원님, 심흥섭 위원님, 이범윤 위원님, 임현 위원님, 장주식 위원님, 최광옥 위원님 그리고 최미애 위원님께 깊은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리며 지금부터 충청북도 제천교육청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면 순서는 먼저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고 이어서 주요업무추진상황과 특색사업 추진상황을 함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누어드린 자료 2쪽과 3쪽을 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육청은 교육과, 관리과의 2과와 초등교육담당을 비롯한 12담당 그리고 제천학생야영장과 제천학생회관의 2직속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장을 비롯한 11명의 교육전문직과 3명의 교사 그리고 관리과장을 비롯한 37명의 일반직 등 총 51명이 지역 인적자원 개발을 선도하는 희망찬 제천교육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교 현황을 살펴보면 24개 초등학교에 353학급, 465명의 교사가 1만785명의 어린이들을, 13개 중학교에 184학급, 346명의 교사가 5,844명의 학생을, 36개 유치원에 80개 학급, 83명의 교사가 1,826명의 원아를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기타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어서 주요업무 및 특색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충북교육의 기본방향에 제시된 6개항의 시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자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추진해 왔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 몇 가지를 주요업무 및 특색사업 추진상황과 연계하여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누어드린 자료 8쪽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방과후학교는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크게 세가지로 나뉘어 활동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에듀케어(Edu-care)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두 아시고 계시는 것처럼 방과후학교 운영은 주5일제 운영과 함께 현 참여정부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교육시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교육청에서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에듀케어(Edu-care) 운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제천시청의 인력지원으로 7개 학교, 제천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4개 학교 그리고 학교 자체 운영 2개 학교, 총 13개 학교에서 에듀케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에듀케어 시설을 위해 우리 교육청 관내 6개 학교에 각각 1,000만원씩 6,000만원을 투자를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에서 지원받는 인력들의 인건비를 계산해보면 연간 약 1억원에 가까운 금액이며 이를 통해 방과후에 오갈 데 없는 약 200명의 아이들이 편안하게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앞으로 점차 확대하여 전 학교에서 실시할 것이며 지자체와의 협력관계 또한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이어서 17쪽과 관련된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외국어교육 강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다른 시·군교육청에서는 추진하지 않는 우리 교육청만의 특색사업입니다.
본 사업의 목적은 세계화·국제화에 부응하여 초등학생 및 교사의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고 인적교류를 통한 국제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있으며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천시청 관계자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05년도에 제천시교육경비보조에관한조례를 제정하여 예산을 지원받아 원어민교사를 활용한 초등학교 외국어교육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원어민 수급업체와 연계하여 홍보활동도 벌이고 제천시청과 상호협력하여 자매결연도시를 통해 원어민을 확보하고 확보된 유자격 원어민들을 각 학교에 배치하여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천관내 초등 원어민교사 배치 현황을 보면 원어민교사 6명을 시내 6개 중심학교에 배치를 하고 1개 중심학교 당 2~3개의 협력학교를 배정하여 순회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원어민의 활용은 정규 영어시간에 보조교사로 활용하고 동·하계 방학 중 초·중등 제천영어캠프의 운영에 투입되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추진 성과로는 아동들에게 간접 경험을 통한 타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었으며 원어민을 투입하여 수업을 함으로써 해외연수에 따른 사교육비를 경감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고 초등영어교사 자질개발 및 선진 외국어 교수 기법 개발·보급에 도움을 얻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틀을 제공해 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48쪽 및 56쪽과 관련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농촌지역 무상급식비 지원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도 우리 교육청 특색사업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본 사업의 목적은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여 농촌 소외지역의 학부모 부담경감 및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복지를 증진하는데 있습니다
본 사업의 재원은 앞에서 말씀드린 "제천시교육경비보조에관한조례"를 근거로 하여 2006년도에 6억원을 지원받아 이 가운데 6,500만원을 무상급식비로 사용하였으며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댐주변지역 육영사업비 중 일부를 변경하여 학교급식비로 1억8,000만원을 지원을 받았고 교육비특별회계에서 약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을 하였습니다.
이 사업의 성과로 면 이하 지역의 초등학교 전학생들과 충주댐 주변지역 지원사업구역내 소재학교 학생들에게 급식비 전액을 모두 무료로 지원해 주게 되어 농촌 소외지역의 학부모 부담경감 및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면소재지 이하 학교 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것은 우리 교육청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사업으로 알고 있어 자긍심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존경하는 이기동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시간 관계상 간단히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 추진상황 몇 가지만 보고드렸습니다만 자료들을 잘 살펴봐 주시고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충고와 지적을 해 주시면 위원님들의 고견을 들어 앞으로 교육시책 수립에 적극 반영을 하고 제천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북도 제천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 우리 제천교육청 직원 모두는 제천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우리 교육청 업무추진상황은 파워포인트 자료를 이용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면의 화면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으뜸 충북을 건설하기 위해 불철주야 도정에 애쓰시며 특히 함께하는 감동교육, 도약하는 충북교육을 위해 관심과 사랑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이기동 위원장님을 비롯한 박영웅 위원님, 심흥섭 위원님, 이범윤 위원님, 임현 위원님, 장주식 위원님, 최광옥 위원님 그리고 최미애 위원님께 깊은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리며 지금부터 충청북도 제천교육청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면 순서는 먼저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고 이어서 주요업무추진상황과 특색사업 추진상황을 함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누어드린 자료 2쪽과 3쪽을 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육청은 교육과, 관리과의 2과와 초등교육담당을 비롯한 12담당 그리고 제천학생야영장과 제천학생회관의 2직속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장을 비롯한 11명의 교육전문직과 3명의 교사 그리고 관리과장을 비롯한 37명의 일반직 등 총 51명이 지역 인적자원 개발을 선도하는 희망찬 제천교육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교 현황을 살펴보면 24개 초등학교에 353학급, 465명의 교사가 1만785명의 어린이들을, 13개 중학교에 184학급, 346명의 교사가 5,844명의 학생을, 36개 유치원에 80개 학급, 83명의 교사가 1,826명의 원아를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기타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어서 주요업무 및 특색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충북교육의 기본방향에 제시된 6개항의 시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자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추진해 왔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 몇 가지를 주요업무 및 특색사업 추진상황과 연계하여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누어드린 자료 8쪽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방과후학교는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크게 세가지로 나뉘어 활동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에듀케어(Edu-care)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두 아시고 계시는 것처럼 방과후학교 운영은 주5일제 운영과 함께 현 참여정부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교육시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교육청에서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에듀케어(Edu-care) 운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제천시청의 인력지원으로 7개 학교, 제천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4개 학교 그리고 학교 자체 운영 2개 학교, 총 13개 학교에서 에듀케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에듀케어 시설을 위해 우리 교육청 관내 6개 학교에 각각 1,000만원씩 6,000만원을 투자를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에서 지원받는 인력들의 인건비를 계산해보면 연간 약 1억원에 가까운 금액이며 이를 통해 방과후에 오갈 데 없는 약 200명의 아이들이 편안하게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앞으로 점차 확대하여 전 학교에서 실시할 것이며 지자체와의 협력관계 또한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이어서 17쪽과 관련된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외국어교육 강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다른 시·군교육청에서는 추진하지 않는 우리 교육청만의 특색사업입니다.
본 사업의 목적은 세계화·국제화에 부응하여 초등학생 및 교사의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고 인적교류를 통한 국제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있으며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천시청 관계자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05년도에 제천시교육경비보조에관한조례를 제정하여 예산을 지원받아 원어민교사를 활용한 초등학교 외국어교육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원어민 수급업체와 연계하여 홍보활동도 벌이고 제천시청과 상호협력하여 자매결연도시를 통해 원어민을 확보하고 확보된 유자격 원어민들을 각 학교에 배치하여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천관내 초등 원어민교사 배치 현황을 보면 원어민교사 6명을 시내 6개 중심학교에 배치를 하고 1개 중심학교 당 2~3개의 협력학교를 배정하여 순회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원어민의 활용은 정규 영어시간에 보조교사로 활용하고 동·하계 방학 중 초·중등 제천영어캠프의 운영에 투입되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추진 성과로는 아동들에게 간접 경험을 통한 타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었으며 원어민을 투입하여 수업을 함으로써 해외연수에 따른 사교육비를 경감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고 초등영어교사 자질개발 및 선진 외국어 교수 기법 개발·보급에 도움을 얻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틀을 제공해 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48쪽 및 56쪽과 관련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농촌지역 무상급식비 지원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도 우리 교육청 특색사업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본 사업의 목적은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여 농촌 소외지역의 학부모 부담경감 및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복지를 증진하는데 있습니다
본 사업의 재원은 앞에서 말씀드린 "제천시교육경비보조에관한조례"를 근거로 하여 2006년도에 6억원을 지원받아 이 가운데 6,500만원을 무상급식비로 사용하였으며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댐주변지역 육영사업비 중 일부를 변경하여 학교급식비로 1억8,000만원을 지원을 받았고 교육비특별회계에서 약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을 하였습니다.
이 사업의 성과로 면 이하 지역의 초등학교 전학생들과 충주댐 주변지역 지원사업구역내 소재학교 학생들에게 급식비 전액을 모두 무료로 지원해 주게 되어 농촌 소외지역의 학부모 부담경감 및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면소재지 이하 학교 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것은 우리 교육청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사업으로 알고 있어 자긍심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존경하는 이기동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시간 관계상 간단히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 추진상황 몇 가지만 보고드렸습니다만 자료들을 잘 살펴봐 주시고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충고와 지적을 해 주시면 위원님들의 고견을 들어 앞으로 교육시책 수립에 적극 반영을 하고 제천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북도 제천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 우리 제천교육청 직원 모두는 제천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이기동 제천교육청만의 특색사업을 중심으로 해서 주요업무상황을 보고해 주신 류재영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추가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자료 요구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심흥섭 위원님,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추가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자료 요구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심흥섭 위원님,
○심흥섭 위원 자료가 바로 준비가 될지 모르겠는데 학교폭력이라든지 학생상담실 운영실태라든지 거기에 대해서 상담실 운영에 관련되어서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우리 심흥섭 위원님께서 학교폭력과 관련해서 상담실 운영에 관한 자료를 요구했는데 가급적 자료가 빨리 우리 심흥섭 위원님께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자료요구하실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그러면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은 매번 직·성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주식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자료요구하실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그러면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은 매번 직·성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주식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주식 위원 장주식 위원입니다.
오늘 감사에 있어서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를 해 주신 교육장님 이하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도 목적사업비를 보면, 의림초등학교에 지정종목이 있습니까? 지정종목 의림초등학교.
오늘 감사에 있어서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를 해 주신 교육장님 이하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도 목적사업비를 보면, 의림초등학교에 지정종목이 있습니까? 지정종목 의림초등학교.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천교육장 류재영입니다.
지정종목은 배구가 있습니다.
지정종목은 배구가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배구종목이 지정종목으로 언제 돼 있습니까? 그게.
○제천교육장 류재영 이것이 아마 벌써부터 배구는 ’90년대초부터 이렇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2006년도 목적사업비로다가 200만원이 예산이 서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비를 보면 현재까지 집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어떤 집행을 못한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사업비를 보면 현재까지 집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어떤 집행을 못한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천교육장 류재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1월달 동계휴가 때 훈련비로 지급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1월달 동계휴가 때 훈련비로 지급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아니, 이게 훈련비라고 하면 2006년도 목적사업비면 당초에 학기초부터 훈련을 시작을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여태까지 있다 동계 쪽에 가서 가능한지 본 위원은 이해가 안 갑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천교육장 류재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훈련비가 동계휴가 하계휴가에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1월달 2월달에 집행하는 것은 12월에 원인행위를 해서 이렇게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훈련비가 동계휴가 하계휴가에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1월달 2월달에 집행하는 것은 12월에 원인행위를 해서 이렇게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그러면 하계훈련에는 어떻게 예산이 없었습니까? 하계훈련.
○제천교육장 류재영 그것은 학교자체에서 발전기금이나 아마 이런 걸 쓴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그러면 하계훈련은 자체예산이 발전기금 갖고서 하고 또 이런 동계훈련은 200만원 갖고 또 1월, 2월달에 동계준비를 한다 이런 말씀입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장주식 위원 그리고 내토초등학교 거기도 운동부 지원금이 300만원이 전액 아직까지 예산이 서 있는데 이것도 지금 집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내토초등학교.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천교육장 류재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내토중학교는…
답변드리겠습니다.
내토중학교는…
○장주식 위원 지정종목이 뭐예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태권도…
○장주식 위원 태권도.
○제천교육장 류재영 금메달을 따서 그래서 그 훈련비로 배분하는 겁니다.
○장주식 위원 이런 훈련비를 동계보다도 하계에 해서 해야만이 또 소년체전도 있고 또 교육감기 무슨 대회도 있을 테고 하는데 이런 것을 동계, 하계 집중적인 거보다도 평소에도 학생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저기는 없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평소에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집중훈련을 하다 보니까 하계, 동계로다 많이 쓰고 있는 거죠.
하고 있는데 집중훈련을 하다 보니까 하계, 동계로다 많이 쓰고 있는 거죠.
○장주식 위원 그리고 용두초등학교…, 위원장님 한 가지만 더 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이기동 그렇게 하세요.
○장주식 위원 2006년도 목적사업비로다가 우리 용두초등학교 중식지원사업비로 4,900만원이 계상이 돼 있는데 중식지원사업비가 집행을 못하고 있는데 이것도 무슨 사유가 있어서 못하고 있는 건지 예산은 책정이 되어 있는데 학생들 중식에 그동안에 문제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용두초등학교 미집행은 우리 관리과장님이며 답변하면 안 되겠습니까?
○장주식 위원 관리과장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용두초등학교 중식지원 사업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원액이 4,982만4,000원인데…
용두초등학교 중식지원 사업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원액이 4,982만4,000원인데…
○장주식 위원 맞습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학교에서 보고할 당시에 착오 보고한 겁니다.
○장주식 위원 착오 보고요?
○관리과장 윤기성 예, 실지 집행은 3,118만원을 집행했습니다. 그래서…
○장주식 위원 당초예산이 4,900만원인데…
○관리과장 윤기성 4,900이고 집행액이 없다고 보고해서 자료를 보내드렸는데 저희들이 추후에 다시 조사를 해봤습니다. 학교에서 잘못 판단해 가지고 3,118만원을 집행하고 지금은 1,864만3,000원이 남아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그럼 이렇게 과다하게 예산을 세우고 이런 착오를 일으키고…
○관리과장 윤기성 과다예산은 아니고요.
○장주식 위원 천얼마가 남아 있다는 것은 뭡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저소득층 아이들한테 급식 지원하는 건데 연간 4,980만원이 소요되는 건데 지금 3,100만원이 지원되고 잔액으로 1,860만원이 현재 남아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1,860만원 그럼 앞으로 어떻게…
○관리과장 윤기성 11, 12월, 1월, 2월까지…
○장주식 위원 2월까지요?
○관리과장 윤기성 예.
○장주식 위원 이런 것을 자료에 우리 위원님들은 자료를 보고 분석을 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그러는데 여기 자료를 보니까 이러한 부분이 있을 경우 우리는 실적이라든가 평가분석을 하는 건데 이런 것을 보니까 우리가 질의를 안 할 수가 없죠.
○관리과장 윤기성 죄송합니다.
○장주식 위원 그래서 이런 자료를 그렇게 됐으면 이러한 일이 없도록 좀더 철저하게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장주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는데 지금 장주식 위원님이 목적사업비 관련해서 질의했는데 혹시 단위학교별로 목적사업비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세요?
그럼 목적사업비가 지금 우리 장주식 위원님이 질의해 주셨는데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본 위원이 오전에도 단양체육청에서 동일한 내용과 관련해서 질의한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이 답변하기가 업무파악이 빨리 안 되면 관련해서 관리과장님이 답변해도 좋겠습니다.
여기 제천교육청에 2005년도 목적사업비 예산집행현황이 이렇게 자료에 많은 건이 있는데 몇 가지만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위학교에서 컴퓨터를 구입하는데 조달구매에 의한 방법으로 보니까 삼보컴퓨터와 LG전자의 LG컴퓨터 그 다음에 삼성전자의 삼성컴퓨터 3대 회사를 조달구매방법으로 구입하는데 조달구입가격 구입단가가 학교별로 물론 컴퓨터는 사양별로 약간 가격은 있지만 많은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산을 단위학교별로 필요한 컴퓨터 숫자를 해 가지고 예산을 승인해서 교부가 되면 집행잔액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1,200만원 서면 컴퓨터 대당 단가 120만원 해서 1,200만원이 조달구매에 의해서 구매하더라도 대부분이 아주 절묘하게 집행잔액이 없게 구입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조달구매방법에 의해서 컴퓨터를 구입하더라도 그 회사의 학교별로 컴퓨터 관련예산이 얼마가 확보됐나 이것을 영업하는 사원들이 다 압니다. 그러니까 “몇 대 구입하려고 합니다” 하면 단위학교 행정실장이 “우리 학교는 이번에 몇 대 구입해서 예산이 이렇게 확보됐습니다” 하면 그 예산에 맞춰서 사양을 견적을 냅니다. 그러다 보니까 학교에서 일반 컴퓨터 구입하는데는 조달구매방법으로 하더라도 가격 구입단가가 천차만별입니다.
이런 점은 앞으로 조달구매하면 아주 투명하게 구입행위가 이루어진 것으로 아는데 실제상황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지적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관리과장님이 짧게 먼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는데 지금 장주식 위원님이 목적사업비 관련해서 질의했는데 혹시 단위학교별로 목적사업비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세요?
그럼 목적사업비가 지금 우리 장주식 위원님이 질의해 주셨는데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본 위원이 오전에도 단양체육청에서 동일한 내용과 관련해서 질의한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 교육장님이 답변하기가 업무파악이 빨리 안 되면 관련해서 관리과장님이 답변해도 좋겠습니다.
여기 제천교육청에 2005년도 목적사업비 예산집행현황이 이렇게 자료에 많은 건이 있는데 몇 가지만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위학교에서 컴퓨터를 구입하는데 조달구매에 의한 방법으로 보니까 삼보컴퓨터와 LG전자의 LG컴퓨터 그 다음에 삼성전자의 삼성컴퓨터 3대 회사를 조달구매방법으로 구입하는데 조달구입가격 구입단가가 학교별로 물론 컴퓨터는 사양별로 약간 가격은 있지만 많은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산을 단위학교별로 필요한 컴퓨터 숫자를 해 가지고 예산을 승인해서 교부가 되면 집행잔액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1,200만원 서면 컴퓨터 대당 단가 120만원 해서 1,200만원이 조달구매에 의해서 구매하더라도 대부분이 아주 절묘하게 집행잔액이 없게 구입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조달구매방법에 의해서 컴퓨터를 구입하더라도 그 회사의 학교별로 컴퓨터 관련예산이 얼마가 확보됐나 이것을 영업하는 사원들이 다 압니다. 그러니까 “몇 대 구입하려고 합니다” 하면 단위학교 행정실장이 “우리 학교는 이번에 몇 대 구입해서 예산이 이렇게 확보됐습니다” 하면 그 예산에 맞춰서 사양을 견적을 냅니다. 그러다 보니까 학교에서 일반 컴퓨터 구입하는데는 조달구매방법으로 하더라도 가격 구입단가가 천차만별입니다.
이런 점은 앞으로 조달구매하면 아주 투명하게 구입행위가 이루어진 것으로 아는데 실제상황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지적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관리과장님이 짧게 먼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학교에서 목적사업비를 집행할 적에 컴퓨터라든가 물론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셨듯이 각 사양별로 금액은 다른데 학교에서 목적사업비가 집행잔액이 남으면 다 반납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학교자체예산을 조금 플러스시켜서 동사업을 추진하고 잔액을 가급적이면 하나도 안 남기고 학교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 교장선생님이 그런 회계 때문에 잔액을 발생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목적사업비를 집행할 적에 컴퓨터라든가 물론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셨듯이 각 사양별로 금액은 다른데 학교에서 목적사업비가 집행잔액이 남으면 다 반납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학교자체예산을 조금 플러스시켜서 동사업을 추진하고 잔액을 가급적이면 하나도 안 남기고 학교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 교장선생님이 그런 회계 때문에 잔액을 발생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승인된 예산을 단위학교에서 교부받아서 그 예산 범위 내에서 아주 알뜰살뜰 집행하는 것은 합리적이고 좋은 건데 컴퓨터 구입 기종 같은 경우는 그렇다보니까 일부 매뉴얼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 가지고 예산금액에 맞춰서 이렇게이렇게 하면 예산이 맞습니다라고 하다보면 그게 업자들한테 상당히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비싼 단가에 구입할 수 있다 이거예요. 조달구매해도.
그런 점을 철저하게 단위학교 행정실에 교육을 시켜서 예산낭비 요인을 저감시켜 주십사라는 지적의 말씀입니다.
그런 점을 철저하게 단위학교 행정실에 교육을 시켜서 예산낭비 요인을 저감시켜 주십사라는 지적의 말씀입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행정실장님 회의를 통해서라도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행정실장님 회의를 통해서라도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리고 화산초등학교의 경우는 다른 여타 학교는 컴퓨터 구입할 때 다 조달구매를 했는데 1,200만원 예산승인돼서 120만원씩 삼보컴퓨터로부터 10대를 구입했습니다. 여기는 조달구매를 하지 않고 왜 수의계약으로 할만한 어떤 특별한 사유가 있었나요?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화산초등학교에서 컴퓨터 구입을 수의계약으로 한 것은 조달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기 위해서 수의계약으로 계약한 것입니다.
화산초등학교에서 컴퓨터 구입을 수의계약으로 한 것은 조달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기 위해서 수의계약으로 계약한 것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120만원인데 이것 보세요. 그러면 방금 전에 수의계약으로 구입하는 것이 조달구매보다 싸다라면 조달구매를 하지 않고 견적입찰 레고를 하면 엄청나게 저가로 컴퓨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우리가 오전에도 단양교육청에서 동일한 사안을 지적했는데 우리 도 본청에도 예산을 주무하는 기획관리과장님, 공보감사담당관님도 나오셨는데 구매방법이 수의계약이든 조달구매방법이든 경쟁입찰이든 하여튼 동일 기종 컴퓨터를 구매하는데 있어서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제도적인 개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점을 우리가 오전에도 단양교육청에서 동일한 사안을 지적했는데 우리 도 본청에도 예산을 주무하는 기획관리과장님, 공보감사담당관님도 나오셨는데 구매방법이 수의계약이든 조달구매방법이든 경쟁입찰이든 하여튼 동일 기종 컴퓨터를 구매하는데 있어서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제도적인 개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다른 위원님, 중앙초등학교에 실외놀이기구 구입비로 1,260만원을 구입했는데 1,260만원을 일괄 구입단가가 1,260만원인데 수량으로 보면 하나인데 그 제품이 뭐죠?
그리고 동양상사 박재훈으로 돼 있는데 제천소재의 업체인가요? 그 두 가지 점을 답변해 주세요.
그리고 동양상사 박재훈으로 돼 있는데 제천소재의 업체인가요? 그 두 가지 점을 답변해 주세요.
○관리과장 윤기성 그 업체는 동양상사는 청주소재로 돼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리고 품목은 뭡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품목은 바로 알아서 보고말씀 드리겠습니다.
품목은 바로 알아서 보고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런데 지금 품목이 제천시에는 구매행위를 할 수 없는 그런 품목인가요?
○관리과장 윤기성 지금 이게 유치원 종합놀이시설인데 한 세트가 아니고 여러 가지로 복합적으로 돼 있는 건데 제천…
○위원장 이기동 그런데 지금 유치원의 실외놀이기구를 하는데 1,260만원을 여러 가지 품목이 있는 거죠? 한 세트죠? 그런데 이렇게 집행잔액이 0원입니다. 그리고 청주업체예요. 그죠? 실외놀이기구 구입하는데 제천에는 없습니까? 그런 동일한 유치원의 놀이기구를 구입하는 업체가 제천에 없느냐고요. 제천도 있잖아요?
○관리과장 윤기성 거기까지는 파악 못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제가 왜 이런 지적을 하느냐 하면 두 가지 점입니다. 중앙초등학교에 2005년도에 실외놀이기구 구입을 하는데 승인예산이 1,260만원인데 1,260만원 전액을 집행을 했습니다. 놀이기구를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딱 맞느냐.
그리고 제천시내에서도 소재 가능한 품목으로 추정이 되는데 청주업체까지 끌어다가 구입하면 제천시내에 있는 업체들이 이런 것을 알면 얼마나 불만이 많겠어요. 단위교육청이든 단위학교든 그 지역에서 구매행위를 할 수 있는 품목은 우리 교육청도 단위학교도 주민과 또 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가능하면 제천소재 업체를 이용해 줘야 되는데 멀리 청주에서 오면 이것 납품까지 하면 몇 번 왔다갔다할 것 아닙니까?
지금 여기 수많은 그런 건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 간부 실무자들도 다 참석해 있는데 대부분이 공직자들이 근무지는 제천교육청 산하 초등·중등학교 행정실에 근무하지만 청주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청주에서 거주하고 있다보니까 업체들하고 상당히 연계돼 있다라고 의심받을 개연성도 있어요. 1,260만원을 청주업체한테 딱 그렇게 맞춰서 구입했다라면.
거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천시내에서도 소재 가능한 품목으로 추정이 되는데 청주업체까지 끌어다가 구입하면 제천시내에 있는 업체들이 이런 것을 알면 얼마나 불만이 많겠어요. 단위교육청이든 단위학교든 그 지역에서 구매행위를 할 수 있는 품목은 우리 교육청도 단위학교도 주민과 또 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가능하면 제천소재 업체를 이용해 줘야 되는데 멀리 청주에서 오면 이것 납품까지 하면 몇 번 왔다갔다할 것 아닙니까?
지금 여기 수많은 그런 건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 간부 실무자들도 다 참석해 있는데 대부분이 공직자들이 근무지는 제천교육청 산하 초등·중등학교 행정실에 근무하지만 청주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청주에서 거주하고 있다보니까 업체들하고 상당히 연계돼 있다라고 의심받을 개연성도 있어요. 1,260만원을 청주업체한테 딱 그렇게 맞춰서 구입했다라면.
거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물론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제천업체를 선택 안 한 것은 학교에서 조금 잘못했다고 보고 그 내역을 보면 전체 원래 총 소요액이 1,400 되는 건데 타절해 가지고 1,260에 맞춰서 구입한 겁니다.
물론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제천업체를 선택 안 한 것은 학교에서 조금 잘못했다고 보고 그 내역을 보면 전체 원래 총 소요액이 1,400 되는 건데 타절해 가지고 1,260에 맞춰서 구입한 겁니다.
○위원장 이기동 보세요. 동양상사 박재훈 사장님이 중앙초등학교 행정실에 “예산이 얼마예요?” 물을 것 아닙니까? “저희들 예산 확보한 게 1,260만원뿐이 안됩니다”, “그러니 거기 가격에 맞춰드리죠” 하면서 견적을 내는 거예요.
그리고 제천소재 업체한테 하면 1,260만원인데 청주 동양상사에서 내는 것보다 가격이 비쌀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실에서 행정실장님이나 담당공무원들은 청주업체 동양상사에서 1,260만원인데 우리 제천업체는 이 가격에 할 수 있느냐 아니면 이보다 좀 싸게 할 수 있느냐라고 레고를 해서 제천에서 할 수 있다면 제천에 줘야죠.
그런데 공무원들이 이것 지금 서류를 보면 분명히 서류는 감사에 지적하지 않을 정도로 갖춰 놨습니다. 이런 행위를 시정하라 이겁니다.
그리고 제천소재 업체한테 하면 1,260만원인데 청주 동양상사에서 내는 것보다 가격이 비쌀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실에서 행정실장님이나 담당공무원들은 청주업체 동양상사에서 1,260만원인데 우리 제천업체는 이 가격에 할 수 있느냐 아니면 이보다 좀 싸게 할 수 있느냐라고 레고를 해서 제천에서 할 수 있다면 제천에 줘야죠.
그런데 공무원들이 이것 지금 서류를 보면 분명히 서류는 감사에 지적하지 않을 정도로 갖춰 놨습니다. 이런 행위를 시정하라 이겁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잘 알았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가급적이면 우리 도내에 그래도 청주, 충주 다음에는 제천입니다. 제천은 그래도 학교교육 관련 기자재 구입하는데는 모든 구매물품이 가능한 업체가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구매행위를 위해서 멀리 제천소재가 아니고 청주지역에 있는 업체로부터 청주가 아니라 또 타 지역 서울이나 이런 데서 구매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각별하게 노력해 주시고 단위학교에도 이런 지적사항을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매행위를 위해서 멀리 제천소재가 아니고 청주지역에 있는 업체로부터 청주가 아니라 또 타 지역 서울이나 이런 데서 구매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각별하게 노력해 주시고 단위학교에도 이런 지적사항을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여러 가지 본 위원이 준비한 게 있는데 총괄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공사설계예산 또 수천만원씩 되는 예산도 예산 승인금액과 지출금액이 거의 3,000만원, 4,000만원 해도 일치하는 공사 목적사업비가 많습니다. 이런 것은 건건이 확인하면 상당히 예산에 맞춰서 견적을 내고 계약을 하는 행위가 있습니다. 목적사업비를 당초예산에 정해졌더라도 예산을 절감해서 집행할 수 있다면 나머지 집행잔액은 반납하는 것이 회계의 원칙상 명료성에도 맞고 투명성에도 맞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노력하기를 주문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사설계예산 또 수천만원씩 되는 예산도 예산 승인금액과 지출금액이 거의 3,000만원, 4,000만원 해도 일치하는 공사 목적사업비가 많습니다. 이런 것은 건건이 확인하면 상당히 예산에 맞춰서 견적을 내고 계약을 하는 행위가 있습니다. 목적사업비를 당초예산에 정해졌더라도 예산을 절감해서 집행할 수 있다면 나머지 집행잔액은 반납하는 것이 회계의 원칙상 명료성에도 맞고 투명성에도 맞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노력하기를 주문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목적사업비에 대해서 회계원칙과 예산을 절감하고 투명하게 할 수 있는 제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실 것을 주문합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알았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님, 최미애 위원님 먼저 하세요. 최미애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 최미애 위원입니다.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인적자원개발과 인재양성 그리고 좋은 수업을 위해 또 장학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관과 교장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학교운영위원회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8조에 학교운영위원들은 당해 학교에 그 업과 관련하여서 거래를 못하게 되어 있죠?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인적자원개발과 인재양성 그리고 좋은 수업을 위해 또 장학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관과 교장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학교운영위원회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8조에 학교운영위원들은 당해 학교에 그 업과 관련하여서 거래를 못하게 되어 있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천교육장 류재영입니다.
지금 거래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지금 거래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최미애 위원 예.
○제천교육장 류재영 운영위원이…, 관리과장님이 설명을 좀 해 주시죠.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학교운영위원은 운영위원회 조례에 의해서 당위 학교에 영리 행위를 할 수 없고 또 지위를 남용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학교운영위원은 운영위원회 조례에 의해서 당위 학교에 영리 행위를 할 수 없고 또 지위를 남용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할 수 없죠? 그런데 중앙초등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 중에 관광업체를 하는 분이 있었는데 1,500만원 상당의 버스계약을 하신 적이 있죠?
○관리과장 윤기성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리고 또 학부모가 문방구를 하고 있는데 학부모 운영위원께서 학교 운동부의 체육복을 또 거래한 적이 있죠? 120만원.
○관리과장 윤기성 예,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이것이 시교육청 감사팀에 적발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처벌을 하셨는지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그 건에 대해서는 지난번 교육위원회 행정감사시 교육위원님의 요구에 의해서 학교에 나가서 그 사항을 조사를 했습니다.
지금 최미애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체육복 관계 납품한 게 한 번 있었고 또 운영위원이 하는 관광업체를 이용한 게 있었습니다.
체육복 납품한 그 업체는 학교운영위원으로 오시기 전부터 학교에 약간의 거래는 했던 그 사안입니다.
그리고 관광업체는 제천지역에 관광업체가 부족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 운영위원이 여행업을 하면서 학교에 도움을 줬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그냥 독식을 한 게 아니고 어떤 때는 여러 학교가 동일시즌에 갔을 때는 차를 못 구해서 충주나 원주에서도 버스를 이용하고 그래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판단해서는 그게 학교운영위원으로서 지위를 남용한 그런 사항은 아니고 그렇게 봤기 때문에 그것은 별다른 시정조치를 안 했습니다.
그 건에 대해서는 지난번 교육위원회 행정감사시 교육위원님의 요구에 의해서 학교에 나가서 그 사항을 조사를 했습니다.
지금 최미애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체육복 관계 납품한 게 한 번 있었고 또 운영위원이 하는 관광업체를 이용한 게 있었습니다.
체육복 납품한 그 업체는 학교운영위원으로 오시기 전부터 학교에 약간의 거래는 했던 그 사안입니다.
그리고 관광업체는 제천지역에 관광업체가 부족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 운영위원이 여행업을 하면서 학교에 도움을 줬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그냥 독식을 한 게 아니고 어떤 때는 여러 학교가 동일시즌에 갔을 때는 차를 못 구해서 충주나 원주에서도 버스를 이용하고 그래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판단해서는 그게 학교운영위원으로서 지위를 남용한 그런 사항은 아니고 그렇게 봤기 때문에 그것은 별다른 시정조치를 안 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그 학교운영위원이 하는 관광업체 말고 다른 관광업체는 없습니까? 여기 제천지역에.
○관리과장 윤기성 몇 개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학교운영위원이 당해 학교와 거래하는 것이 불법인데 그러면 불법을 감수하고 그렇게 거래하는데 동의하셨다는 말인가요? 교장선생님께서?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그것을 지금 규정을 이해를 할 적에 학교운영위원으로서 지위를 남용했다고 그렇게 판단이 안 됐기 때문에 꼭 운영위원으로서 학교와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기보다 어떻게 생각하면 학교에다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줬다고 그렇게 판단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을 지금 규정을 이해를 할 적에 학교운영위원으로서 지위를 남용했다고 그렇게 판단이 안 됐기 때문에 꼭 운영위원으로서 학교와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기보다 어떻게 생각하면 학교에다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줬다고 그렇게 판단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그건 아닙니다.
그건 아닙니다.
○최미애 위원 그건 아니죠?
○관리과장 윤기성 예.
○최미애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근거로 잡는 것은 법과 규칙이고 그것이 왜 만들어졌는가 하는 배경을 이해하신다면 그런 식의 변명을 하실 수는 없다고 보고요.
그리고 이렇게 학교와 거래했던 업자들이 한 교사를 충주로 전출 보내는데 앞장섰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하셨나요?
그리고 이렇게 학교와 거래했던 업자들이 한 교사를 충주로 전출 보내는데 앞장섰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하셨나요?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그 직권내신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
그 직권내신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
○최미애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중요한 사안이니까, 누가 대신 답변하죠?
요지는 그거예요. 학교운영위원이든 운영위원장이든 아니든간에 교육청이든 단위학교하고의 모든 자기 생업을 거래할 수 있는데 그런 학교운영위원이나 운영위원이든 특권적인 어떤 특혜를 받으면 안 된다라는 요지로 하면서 그렇게 해서 문제제기를 하니까 당사자가 그 분을 다른 데로 전보발령하려고 그런 노력을 했는데 그걸 누가 답변해 주셔야죠.
요지는 그거예요. 학교운영위원이든 운영위원장이든 아니든간에 교육청이든 단위학교하고의 모든 자기 생업을 거래할 수 있는데 그런 학교운영위원이나 운영위원이든 특권적인 어떤 특혜를 받으면 안 된다라는 요지로 하면서 그렇게 해서 문제제기를 하니까 당사자가 그 분을 다른 데로 전보발령하려고 그런 노력을 했는데 그걸 누가 답변해 주셔야죠.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학교운영위원이 중앙초등학교에 납품이라든가 관광버스를 독식했다고 해서 그 선생님이 이의제기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학교운영위원이 중앙초등학교에 납품이라든가 관광버스를 독식했다고 해서 그 선생님이 이의제기한 것은 아닙니다.
○최미애 위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문제가 됐던 것은 중앙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이영호 교사가 냉·난방기를 학교에 달 때 그것이 이미 있는 심야전기 벽돌난로가 수천만원을 들여서 5년밖에 사용하지 않은 것을 교체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것을 청와대에 민원으로 넣었을 때 그 업자였던 학부모들이 굉장히 교장선생님과 굉장히 밀착관계에 있으면서 학부모 민원으로 제기하면서 이 교사가 다른 학교로 전출 가는데 작용을 했지 않습니까?
그 부분 때문에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드렸던 거고요. 어쨌든 지금은 그런 업자들이 오히려 학교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조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불법이 아니고 할 수 있는 것을 한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이런 불법거래가 있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처벌이 뒤따라야 되는데 처벌하시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늘 자의적 해석을 하면서 그렇게 넘어가시면 안 됩니다.
항상 이런 자의적 해석이 문제가 크게 발생하는 것이고 항상 그런 여지를 두기 때문에 그런 여지를 비집고 불법거래가 되는 거 아닙니까?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절대로 없어야 되고요.
그 다음에 중앙초등학교에서는 교육용컴퓨터 108대를 불용처리 할 때 모니터 관련 부품이 얼마든지 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철로 폐기해서 10만원밖에 받지 않았다고 보고했던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 때문에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드렸던 거고요. 어쨌든 지금은 그런 업자들이 오히려 학교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조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불법이 아니고 할 수 있는 것을 한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이런 불법거래가 있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처벌이 뒤따라야 되는데 처벌하시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늘 자의적 해석을 하면서 그렇게 넘어가시면 안 됩니다.
항상 이런 자의적 해석이 문제가 크게 발생하는 것이고 항상 그런 여지를 두기 때문에 그런 여지를 비집고 불법거래가 되는 거 아닙니까?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절대로 없어야 되고요.
그 다음에 중앙초등학교에서는 교육용컴퓨터 108대를 불용처리 할 때 모니터 관련 부품이 얼마든지 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철로 폐기해서 10만원밖에 받지 않았다고 보고했던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그 학교에 컴퓨터 폐기는 오래 되게 되면 약간의 활용은 가능하더라도 너무 속도가 늦거나 그러면 불용처분하게 되는데요. 올해 108대를 폐기처분하게 되면서 모니터도 결국은 새로 신형이 나오면 더 크고 좋은 사양이 나오기 때문에 그걸 통째로 팔면 오히려 폐기물품 돈을 학교에서 부담하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여러 가지 궁리 끝에 또 보완사유 때문에 폐기해 가지고…
그 학교에 컴퓨터 폐기는 오래 되게 되면 약간의 활용은 가능하더라도 너무 속도가 늦거나 그러면 불용처분하게 되는데요. 올해 108대를 폐기처분하게 되면서 모니터도 결국은 새로 신형이 나오면 더 크고 좋은 사양이 나오기 때문에 그걸 통째로 팔면 오히려 폐기물품 돈을 학교에서 부담하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여러 가지 궁리 끝에 또 보완사유 때문에 폐기해 가지고…
○최미애 위원 알겠습니다.
컴퓨터 업자한테 팔면 모니터 한 개당 3~4만원 받는 건 누구다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분은 모니터를 비롯해서 컴퓨터 전체를 다 10만원에 팔았다고 하고 그리고 또 그중 일부는 경로당에 줬다고 하면서 친구에게 주는 등 용도를 부당하게 처리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관리과장님께서는 굉장히 누누이 구구하게 변명을 하시는데 관리과장님께서…
컴퓨터 업자한테 팔면 모니터 한 개당 3~4만원 받는 건 누구다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분은 모니터를 비롯해서 컴퓨터 전체를 다 10만원에 팔았다고 하고 그리고 또 그중 일부는 경로당에 줬다고 하면서 친구에게 주는 등 용도를 부당하게 처리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관리과장님께서는 굉장히 누누이 구구하게 변명을 하시는데 관리과장님께서…
○위원장 이기동 최위원님 지금 질의하시는데 중앙초등학교 제천소재지 해당 행정실장이 근무하고 있어요? 전출했어요?
○관리과장 윤기성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이게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산을 절감하겠다고 하는 피나는 노력과 각오 없이는 정말 안 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굉장히 어렵고요. 그리고 교사나 교장선생님들은 학생들한테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절약하는 것을 보여줘야 되고.
예산이 수십, 수백억씩 요구만 하면 탁탁 해 준다고 해서 그냥 5,000만원 들여서 축열전기 난방을 해 놓은 걸 그냥 돈 확 다 고치고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한 교사를 괘씸하게 생각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교사가 왜 교장선생님께 그런 것을 제대로 문제제기를 못했겠습니까? 그리고 왜 청와대에 민원을 냈겠습니까?
교장선생님이 그러한 제안을 받아들일만한 민주적 분위기가 안 됐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여기 교육청이 오히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합리적인 판단을 해 줘야지 무조건 교장선생님 편 들고 또 불법거래를 하는 업자편을 들고 교장선생님 말만 듣고 그렇게 하시면 되나요?
우리나라가 지금 굉장히 어렵고요. 그리고 교사나 교장선생님들은 학생들한테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절약하는 것을 보여줘야 되고.
예산이 수십, 수백억씩 요구만 하면 탁탁 해 준다고 해서 그냥 5,000만원 들여서 축열전기 난방을 해 놓은 걸 그냥 돈 확 다 고치고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한 교사를 괘씸하게 생각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교사가 왜 교장선생님께 그런 것을 제대로 문제제기를 못했겠습니까? 그리고 왜 청와대에 민원을 냈겠습니까?
교장선생님이 그러한 제안을 받아들일만한 민주적 분위기가 안 됐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여기 교육청이 오히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합리적인 판단을 해 줘야지 무조건 교장선생님 편 들고 또 불법거래를 하는 업자편을 들고 교장선생님 말만 듣고 그렇게 하시면 되나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천교육장 류재영입니다.
최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다 맞습니다.
그러나 이영호 교사가 충주로 발령된 것은 그 원인이 아닙니다.
최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다 맞습니다.
그러나 이영호 교사가 충주로 발령된 것은 그 원인이 아닙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행정내신입니까, 직권내신입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직권내신이죠.
○최미애 위원 직권내신이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최미애 위원 본인이 원해서 간 건 아니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본인이 원해서 간 거는 아닙니다.
○최미애 위원 그래서 그것은 학부모 민원에 의해서 그렇게 직권내신으로 보냈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민원에 의해서 받아준 것은 사실은 아닙니다.
교장선생님이 직권내신을 해서 그것을 받았을 뿐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교장선생님이 직권내신을 해서 그것을 받았을 뿐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최미애 위원 교장선생님이 본인이 원하지도 않고 갈 의지도 없는데 그냥 거기로 가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위원장 이기동 최미애 위원님, 지금 교장선생님하고 행정실장 출석요구 했으니까 오시면 당사자를 해서 구체적으로 질의하시고 다른 위원님 질의하신 다음에 이따 직접…
○최미애 위원 알았습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교직원 퇴직금은 중간정산을 봤습니다.
비정규직 퇴직금은 중간정산을…
교직원 퇴직금은 중간정산을 봤습니다.
비정규직 퇴직금은 중간정산을…
○박영웅 위원 제가 별첨 자료 두 번째를 보면 퇴직적립금이 2005년부터 이렇게 기재가 되어 있는데 동명초등학교 보면 1,500만원 돼 있고 그 다음에는 400만원 돼 있는데 여기 있는 것이 교직원용 퇴직금 적립금 아닌가요? 기재돼 있는 게.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부장 윤기성입니다.
그 학교개선 거기에 있는 퇴직금 관계는 비정규직에 대한 퇴직금입니다.
그것을 1년 지나면 정산을 받은 것을 다시 예금해 놨다가 익년도에 쓰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 학교개선 거기에 있는 퇴직금 관계는 비정규직에 대한 퇴직금입니다.
그것을 1년 지나면 정산을 받은 것을 다시 예금해 놨다가 익년도에 쓰고 있는 사항입니다.
○박영웅 위원 퇴직금이 바로 정산을 1년 단위로 정산하지 않으면 이게 누적이 되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관리과장 윤기성 누적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동명초등학교 2005년도에는 1,500인데 2006년 거에 보면 461만9,000원이거든요? 거꾸로 나갔는데 누적이 안 됐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별첨자료 두 번째 2권을 말하는 거예요.
2권에 2006년도 학교별 세출예산 운영현황.
별첨자료 두 번째 2권을 말하는 거예요.
2권에 2006년도 학교별 세출예산 운영현황.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학교의 비정규직 퇴직금은 당해연도 것은 본 학교예산에 계상을 시켜서 익년도에 가서는 다음에 별도로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의 비정규직 퇴직금은 당해연도 것은 본 학교예산에 계상을 시켜서 익년도에 가서는 다음에 별도로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별도로 관리를 다른 데다 하신다고요?
○관리과장 윤기성 예.
○박영웅 위원 그럼 그게 어느 항목으로 들어가죠?
○관리과장 윤기성 세입세출 항목에…
○위원장 이기동 관리과장님, 여기 답변석 마이크가 정상으로 된다니까 나오셔서 하세요.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비정규직 퇴직금은 당해연도 것은 본 학교예산에 계상을 해서 운영하다가 만약에 중간에 퇴직자가 있을 경우는 거기서 집행을 하고요. 그러면 줄어들게 되고 그 대상자가 다음해에 계속 근무하게 될 경우는 그 퇴직금만큼은 세입세출 현금으로 별도로 관리해서 학교회계에서는 빠져나가게 돼 있습니다.
비정규직 퇴직금은 당해연도 것은 본 학교예산에 계상을 해서 운영하다가 만약에 중간에 퇴직자가 있을 경우는 거기서 집행을 하고요. 그러면 줄어들게 되고 그 대상자가 다음해에 계속 근무하게 될 경우는 그 퇴직금만큼은 세입세출 현금으로 별도로 관리해서 학교회계에서는 빠져나가게 돼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여기는 그러면 지금 누적금액이 아니고 당해연도분이다라는 말씀이시죠?
○관리과장 윤기성 학교별로 다르기 때문에…
○박영웅 위원 아니 그러니까 동명초등학교만 말씀을 하세요. 이것은 누적분이 아니고 당해연도 발생분이라는 말씀이죠?
○관리과장 윤기성 예, 그렇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2005년도에는 1,500만원인데 2006년도에는 460만원이면 10개월치만 계산을 해도 중간에 다 정리해고되고 사람을 다시 뽑았습니까? 전년도는 1,500만원인데 어떻게 2006년도에는 460만원이에요?
지금 명칭으로 봐 가지고는 퇴직적립금이라고 돼 있거든요. 그러면 앞의 것이 계속 적립이 된다는 의미일 건데 아니면 중간정산을 하셔 가지고 올해 다시 세운 것이 460만원이 되든지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정확한 내용을 잘 모르시나 왜 그러세요?
지금 명칭으로 봐 가지고는 퇴직적립금이라고 돼 있거든요. 그러면 앞의 것이 계속 적립이 된다는 의미일 건데 아니면 중간정산을 하셔 가지고 올해 다시 세운 것이 460만원이 되든지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정확한 내용을 잘 모르시나 왜 그러세요?
○관리과장 윤기성 제가 조금 이따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몇 쪽에 있는 거죠?
○박영웅 위원 아니 학생복리비라는 용어는 다 아시잖아요. 그죠? 운영비 쓰는 거에 학생복리비가 있잖아요. 몇 쪽 그런 거에 신경 쓰시지 말고.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학교회계예산에 학생복리비는 학생자치활동 운영비로 학교장 재량으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학교회계예산에 학생복리비는 학생자치활동 운영비로 학교장 재량으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학교 교장선생님이 학교의 풀예산 중에 교장선생님 의사에 따라서 이게 왔다갔다한다고요?
○관리과장 윤기성 그러니까 학교운영비 총 예산의 약 5%정도를 학생복리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따라서는 예산규모에 따라서 비율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학생복리비는 주로 사용처가 어떻게 되죠?
○관리과장 윤기성 학생회 운영이라든가 또 학생들 건강복리비 또 신체검사비 그런 데로 쓰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2005년도 학교별 세출 예산운영현황을 보면 용두초등학교를 보겠습니다. 2004년도에는 학생복리비가 6,100만원, 타 학교에 비해서 여기는 조금 높습니다. 2005년도에 가면 1억7,100만원, 2006년도에 가면 1억200만원으로 타 학교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게 지금 말씀하시는 그런 용도에 쓸 그런 비용이 1억7,100만원씩 단위학교에서 학생수를 보면 용두초등학교가 세 번째 정도 학생수 순위가 되는데 한 1개 연도에 1억7,100만원을 투자해서 학생복리비로 쓸 수 있는 그런 사안이 있으면 아까 말씀하신 5%내외 편차는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으니까 이게 지금 정당성이 있습니까?
이게 지금 말씀하시는 그런 용도에 쓸 그런 비용이 1억7,100만원씩 단위학교에서 학생수를 보면 용두초등학교가 세 번째 정도 학생수 순위가 되는데 한 1개 연도에 1억7,100만원을 투자해서 학생복리비로 쓸 수 있는 그런 사안이 있으면 아까 말씀하신 5%내외 편차는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으니까 이게 지금 정당성이 있습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학생복리비는 제가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병리검사비라든가 건강검진비, 자치활동비, 안전공제회비 그런 목적으로 쓰고 있는데 용두초등학교가 타 학교보다 많은 것은 다시 확인을 해 봐야 되겠지만 그 용두초 학교 위치가 제천지역의 저소득층 아파트가 거기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중식지원 대상학생수도 거기 많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학생복리비가 더 많지 않았나 그렇게 추정되는데 자세한 것은 다음에 서면으로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학생복리비는 제가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병리검사비라든가 건강검진비, 자치활동비, 안전공제회비 그런 목적으로 쓰고 있는데 용두초등학교가 타 학교보다 많은 것은 다시 확인을 해 봐야 되겠지만 그 용두초 학교 위치가 제천지역의 저소득층 아파트가 거기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중식지원 대상학생수도 거기 많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학생복리비가 더 많지 않았나 그렇게 추정되는데 자세한 것은 다음에 서면으로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박영웅 위원 그래서 6명을 6개교에 비치한다고 하셨죠. 그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박영웅 위원 원어민교사 이분들이 외국에서 정식으로 학위를 마쳐 가지고 우리들 얘기로는 교사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천교육장 류재영입니다.
이 선생님은 이투 비자를 내가지고 오는 분들입니다. 이투 비자를 내가지고 오는 분들입니다.
이 선생님은 이투 비자를 내가지고 오는 분들입니다. 이투 비자를 내가지고 오는 분들입니다.
○박영웅 위원 여기 계신 분들이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영어회화.
○박영웅 위원 그러면 이 6개 학교는 여기 제천시도 도농 복합시죠? 그죠? 그러니까 농촌, 도시 같이 지금 행정구역으로 돼 있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박영웅 위원 그 중에서 과거로 할 때 제천시에 있습니까? 제원군에 있습니까? 6명 분포가 어떻게 됩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천시내를 변두리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6명을 중학교에도 원어민교사로 활용을 합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3명이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초등학교만 하면 24학교가 되는데 매일 학생들이 원어민교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없겠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순회를 하고 있죠.
○박영웅 위원 그러면 지금 제천시 과거에 제천시에는 있고 제원군에는 몇 명이 학교로는 배치돼 있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지금 통합학교만 배치를 안 하고 있습니다. 청풍, 덕산, 수산, 한송 그리고는 다 순회근무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지금 6명 가지고 원어민교사 이용을 하면 원래 교육청에서나 또 도교육청에서나 학생들의 요구사항 욕구에 충족이 됩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그래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학생들이 6명 정도면 괜찮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괜찮은 게 아니라 앞으로도 더 연구과제가 되고 또 시하고 조례가 다만 0.5%가 더 올라가면 더 수급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원어민교사를 지역별로라든가 또 지역에서도 또 같은 군내에서도 또 시내에서도 보면 읍소재지 내지 중심지에만 이분들이 근무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면단위에 있는 학교 같은 경우는 원어민교사 혜택을 거의 못 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천시는 제가 상황을 잘 모르겠는데 제 지역구가 옥천인데 옥천에서는 편법으로 이주여성을 원어민교사 보조교사를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나름대로 영어를 하신다고 하더라도 원어민교사보다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한테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그렇게 하지는 않지만 농촌에 있는 조그마한 학교라도 원어민교사가 일일이 다 모두 배치될 수 있도록 예산상이나 또 원어민교사 이분들이 지역홍보를 잘하셔 가지고 농촌에도 골고루 원어민교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십시오.
그래서 제천시는 제가 상황을 잘 모르겠는데 제 지역구가 옥천인데 옥천에서는 편법으로 이주여성을 원어민교사 보조교사를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나름대로 영어를 하신다고 하더라도 원어민교사보다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한테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그렇게 하지는 않지만 농촌에 있는 조그마한 학교라도 원어민교사가 일일이 다 모두 배치될 수 있도록 예산상이나 또 원어민교사 이분들이 지역홍보를 잘하셔 가지고 농촌에도 골고루 원어민교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십시오.
○제천교육장 류재영 앞으로 그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박영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웅 위원 마지막에 우리 제천교육청 산하 원어민교사를 6명을 가지고 중심학교로 해서 배치를 해서 아까 교육장님 답변은 몇 개 학교는 말고 순회하면서 원어민교육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업무보고에서 해 주셨는데 박영웅 위원님께서는 오지지역도 원어민교육 그러니까 외국어교육에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원어민교사를 추가 확보해서라도 교육이 균등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주문이었습니다.
교육장님,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웅 위원 마지막에 우리 제천교육청 산하 원어민교사를 6명을 가지고 중심학교로 해서 배치를 해서 아까 교육장님 답변은 몇 개 학교는 말고 순회하면서 원어민교육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업무보고에서 해 주셨는데 박영웅 위원님께서는 오지지역도 원어민교육 그러니까 외국어교육에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원어민교사를 추가 확보해서라도 교육이 균등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주문이었습니다.
교육장님,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위원장 이기동 다음 심흥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흥섭 위원 심흥섭 위원입니다.
우리 제천교육청 관내 우리 교육장님을 비롯해서 교육관계자 여러분들 학생들 교육을 위해서 연일 애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시고 그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치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각 학교에 상담실 운영실태를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학교의 상담교사가 1인 1상담이 됐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어려움이 있다보니까 제천교육청에는 제천중학교 외 6개 학교를 순회를 하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는데 지금 2명이 상담교사로 돼 있습니까?
우리 제천교육청 관내 우리 교육장님을 비롯해서 교육관계자 여러분들 학생들 교육을 위해서 연일 애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시고 그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치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각 학교에 상담실 운영실태를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학교의 상담교사가 1인 1상담이 됐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어려움이 있다보니까 제천교육청에는 제천중학교 외 6개 학교를 순회를 하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는데 지금 2명이 상담교사로 돼 있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맞습니다.
○심흥섭 위원 상담교사가 있는 것하고 없는 것하고의 차이는 상당히 크겠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지금 본 위원한테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전년 대비해서 작년도에는 19건인데 2006년 현재는 처벌건수를 포함해서 5건으로 감소가 됐다 이렇게 아주 상당히 효과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지금 이것은 건수 된 것만 하는 거지 상담건은 요약이 된 게 없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상담은 순회를 하면서 지도하고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는 넣지도 않았는데요.
○심흥섭 위원 그래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평균 상담건수는 얼마나 됩니까? 두 명의 교사가 중학교하고 고등학교하고 다니는 것 같은데.
○제천교육장 류재영 주당 40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심흥섭 위원 상담교사는 어떤 분을 채용하고 계십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교육장 류재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에서 공개채용해 가지고 여기 발령 받아 가지고 합니다.
도에서 공개채용해 가지고 여기 발령 받아 가지고 합니다.
○심흥섭 위원 상담만 전문으로 하고 있는 선생님들이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지금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인문계는 하지 않는 것으로 지금 돼 있는데 실업계 고등학교만 하고 있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인문계는 상담이 효과가 없어서 안 하는 겁니까? 아니면…
○제천교육장 류재영 아니죠, 재원이 부족해서 그렇고요. 여기서도 요청이 있으면 가고, 제천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심흥섭 위원 일반학교에는 학생들이 상담을 원해도 이 분들이 순환을 하기 때문에 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겁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그런 경우도 있지마는 자원봉사자도 있고요.
○심흥섭 위원 자원봉사자는 구체적으로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학부모들이 있습니다. 56명이 있습니다.
○심흥섭 위원 제천교육청 관내에.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지금 여기 중학교, 고등학교만 되어 있는데 초등학교도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거든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초등학교는 학교에 맡겨야죠.
○심흥섭 위원 초등학교에 누구한테 맡겨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학교에 생활지도하고 담임하고 철저히 맡겨야죠.
○심흥섭 위원 지금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학교폭력 문제가 지금 학교 내에만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 지금 대두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상담교사가 제천교육청에 두 분이 순환으로 이렇게 여러 학교가 있는데 이 두 분들이 지금 운영을 하고 일부 학부모나 자원봉사자분들이 상담에 응한다 이런 얘기입니다.
비단 이 제천교육청 뿐만 아니라 우리 충청북도교육청 또 더 나아가서는 우리 대한민국에 지금 사회에서 거론되고 있는 이 학교폭력 문제라든지 또 왕따문제라든지 이런 학교생활에 아이들이 적응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여건의 현주소를 보는 거 같습니다.
정말 오늘 감사를 통해서 이런 것을 접하면서 상당히 안타깝기 그지없고 내년부터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학교폭력팀 그쪽에서 지금 인원을 176명 정도를 내년에 증가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 176명이라면 각개 16개 시·도에 10명 정도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이게 어떤 근본적인 정부에 의존하기보다는 앞으로 각 교육청에서 교육장님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상담교사의 어떤 방안을 어떻게 감 떨어질 때만 바랄 수 없지 않습니까?
지금 중학교, 고등학교만 또 고등학교도 인문계고등학교는 안 하고 실업계고등학교만 순회를 하는 상황에서, 지금 인문계학생들은 수준이 나아서 이런 문제가 덜 난다 이렇게 보고서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이런 문제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문제를 이렇게 그냥 간과하기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기에 대한 교육장님의 어떤 견해나 어떤 생각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죠.
비단 이 제천교육청 뿐만 아니라 우리 충청북도교육청 또 더 나아가서는 우리 대한민국에 지금 사회에서 거론되고 있는 이 학교폭력 문제라든지 또 왕따문제라든지 이런 학교생활에 아이들이 적응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여건의 현주소를 보는 거 같습니다.
정말 오늘 감사를 통해서 이런 것을 접하면서 상당히 안타깝기 그지없고 내년부터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학교폭력팀 그쪽에서 지금 인원을 176명 정도를 내년에 증가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 176명이라면 각개 16개 시·도에 10명 정도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이게 어떤 근본적인 정부에 의존하기보다는 앞으로 각 교육청에서 교육장님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상담교사의 어떤 방안을 어떻게 감 떨어질 때만 바랄 수 없지 않습니까?
지금 중학교, 고등학교만 또 고등학교도 인문계고등학교는 안 하고 실업계고등학교만 순회를 하는 상황에서, 지금 인문계학생들은 수준이 나아서 이런 문제가 덜 난다 이렇게 보고서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이런 문제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문제를 이렇게 그냥 간과하기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기에 대한 교육장님의 어떤 견해나 어떤 생각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지금 심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방향으로 저희들이 노력을 많이 하겠고요.
상담교사 또는 제천청소년종합센터를 활용한다든지 또 56명의 상담교사도 먼저 연수를 했습니다.
활용을 해서 문제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 많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상담교사 또는 제천청소년종합센터를 활용한다든지 또 56명의 상담교사도 먼저 연수를 했습니다.
활용을 해서 문제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 많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지금 뭐냐 하면 문제학생은 없어요. 문제학생은 없는데 문제화 돼 가는 거죠.
집에 가면 부모들은 공부해라 학교에서도 공부해라 학교 학생이 공부만 열심히 해라 이렇게 “공부공부” 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문제화되어 가는 거지 문제 학생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물론 가정교육도 중요하고 제일 중요한 게, 그 다음에 학교교육이 중요하지만 학교에서만큼 학생간에 학우간에도 적응할 수 있게끔 도와줘야 되는데 지금 외부기관에 상담 순회하시는 분들이 상담을 하고 나서 문제가 되면은 상담하시는 분들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외부기관에 또 학생과 관련된 문제가 되면 자살충동이 있는 학생이 있고 아니면 또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학생이라든지 경찰이라든지 이런 주위에 외부기관과 긴밀한 관계가 유기적인 협조관계가 유지가 되어서 학생을 보호해 주고 그런 학생들을 지도 감독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정립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이 문제로는 지금 해결될 기미가 없어요.
지금 제천교육청이 2명이면 단양교육청은 한 명밖에 없다는 얘기예요. 제가 볼 때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상담요원 두 분한테만 맡길 문제가 아니라 각 학교에 교육장님이 지시를 하셔서 상담할 수 있는 선생님들이 업무의 과중이 그 일 외에도 상당히 바쁘신 선생님들한테 업무과중에 부담을 주고싶지 않지만 정말 교장선생님들이 나서서라도 학교전반에 교감선생님이라도 비담임을 맡고 계신 선생님 중에서 상담선생님이 계실 건데 이러한 부분을 정말 편안하게 사랑으로 아이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해결할 수 있는 정말 내 편이다 저 선생님은 내 편이다 학교편도 아니고 부모편도 아니고 정말 내편에 서서 입장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이다 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생님들을 선택해서 자기 아이들이 자기 고민을 털어놓고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도출해 낼 수 있는 이런 부분을 우리 류교육장님께서는 한번 추진해 볼 용의가 없으신지.
집에 가면 부모들은 공부해라 학교에서도 공부해라 학교 학생이 공부만 열심히 해라 이렇게 “공부공부” 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문제화되어 가는 거지 문제 학생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물론 가정교육도 중요하고 제일 중요한 게, 그 다음에 학교교육이 중요하지만 학교에서만큼 학생간에 학우간에도 적응할 수 있게끔 도와줘야 되는데 지금 외부기관에 상담 순회하시는 분들이 상담을 하고 나서 문제가 되면은 상담하시는 분들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외부기관에 또 학생과 관련된 문제가 되면 자살충동이 있는 학생이 있고 아니면 또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학생이라든지 경찰이라든지 이런 주위에 외부기관과 긴밀한 관계가 유기적인 협조관계가 유지가 되어서 학생을 보호해 주고 그런 학생들을 지도 감독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정립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이 문제로는 지금 해결될 기미가 없어요.
지금 제천교육청이 2명이면 단양교육청은 한 명밖에 없다는 얘기예요. 제가 볼 때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상담요원 두 분한테만 맡길 문제가 아니라 각 학교에 교육장님이 지시를 하셔서 상담할 수 있는 선생님들이 업무의 과중이 그 일 외에도 상당히 바쁘신 선생님들한테 업무과중에 부담을 주고싶지 않지만 정말 교장선생님들이 나서서라도 학교전반에 교감선생님이라도 비담임을 맡고 계신 선생님 중에서 상담선생님이 계실 건데 이러한 부분을 정말 편안하게 사랑으로 아이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해결할 수 있는 정말 내 편이다 저 선생님은 내 편이다 학교편도 아니고 부모편도 아니고 정말 내편에 서서 입장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이다 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생님들을 선택해서 자기 아이들이 자기 고민을 털어놓고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도출해 낼 수 있는 이런 부분을 우리 류교육장님께서는 한번 추진해 볼 용의가 없으신지.
○제천교육장 류재영 지금 말씀하신 대로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요. 또 전 교원이 상담활동을 강화해서 교장, 교감, 담임교사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문제확인 및 개별지도를 하고요. 그 다음에 교원연수도 해서 학부모 연수도 해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하루에 학생들이 한국청소년상담전화 1388전화를 해서 하루에 350명 정도가 매일 지금 상담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에 비해서 지금 한 3배 이상이 학생들이 그쪽을 많이 이용하는 것을 보면 지금 전국적으로 300건이면 아무 것도 아니지마는 아이들이 전화하는 자체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면서 전화하는데 그 상담원들이 좀더 마음의 문을 열고 아이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그러한 부담 없는 상담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제천교육청에서 모범적으로 수범사례로 할 수 있는 방향이 되겠습니까?
하여튼 하루에 학생들이 한국청소년상담전화 1388전화를 해서 하루에 350명 정도가 매일 지금 상담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에 비해서 지금 한 3배 이상이 학생들이 그쪽을 많이 이용하는 것을 보면 지금 전국적으로 300건이면 아무 것도 아니지마는 아이들이 전화하는 자체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면서 전화하는데 그 상담원들이 좀더 마음의 문을 열고 아이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그러한 부담 없는 상담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제천교육청에서 모범적으로 수범사례로 할 수 있는 방향이 되겠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시고 감 떨어질 때 바라지 마세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뭐 해준다, 해준다” 그것만 기대해 가지고는 희망이 없습니다. 교육이요.
아무리 투자를 해도 예산부족, 예산부족입니다. 그죠?
지금 내년도 176명밖에 지원이 안 된다는데 당초에 한 400명 한다더니 176명 정도 전국에 이렇게 상담인력 배치한다는데 이런 문제점을 도교육청이나 건의도 해 주셔서 상담원들을 증원 배치를 노력하든지 그럴 용의는 있으세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뭐 해준다, 해준다” 그것만 기대해 가지고는 희망이 없습니다. 교육이요.
아무리 투자를 해도 예산부족, 예산부족입니다. 그죠?
지금 내년도 176명밖에 지원이 안 된다는데 당초에 한 400명 한다더니 176명 정도 전국에 이렇게 상담인력 배치한다는데 이런 문제점을 도교육청이나 건의도 해 주셔서 상담원들을 증원 배치를 노력하든지 그럴 용의는 있으세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노력하겠습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관내에서 다섯 명이 갔습니다.
○심흥섭 위원 우리 충북은 전체 몇 명 갔는지 아세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95명 갔습니다.
○심흥섭 위원 95명 중에 제천교육청에서 다섯 분.
○제천교육장 류재영 다섯 명 갔습니다.
○심흥섭 위원 확실합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다섯 분이 연가투쟁을 가시면서 교장선생님한테 연가사유를 뭐라고.
○제천교육장 류재영 연가를 해 주지를 않았습니다. 학교에서는.
○심흥섭 위원 연가를, 그래도 뭐 얘기를 하고 갔을 거 아니에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개인사정 이런 걸로 아마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교장선생님들이 결재를 안 해 줬습니다.
○심흥섭 위원 그러니까 연가신청서를 안 냈다, 구두로 그냥 교장선생님한테 개인적인 일로 해서 출근을 못한다 이러고 갔다 이거예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그런 데도 있고 연가를 신청을 했는데 결재를 안 한 데도 있습니다.
무단으로 갔습니다. 무단으로.
무단으로 갔습니다. 무단으로.
○심흥섭 위원 전교조분들만 가셨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교원총연합회에서는 안 가시고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안 갔습니다.
○심흥섭 위원 여기 제천교육청은 전교조가 몇 분이십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전교조가 260명 정도 됩니다.
○심흥섭 위원 근데 260명 중에서 다섯 분 뿐이 안 갔어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나머지 분은 안 간 사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그것은 제가 잘 파악을 안 해봤습니다.
○심흥섭 위원 그 분위기는 파악을 하셔야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분위기는 전교조에는 가입은 했으나 강경으로 치닫는 데는 협조를 안 하는 거 같습니다.
○심흥섭 위원 지금 중앙초등학교 있다가 충주 대미초등학교로 간 이영호 선생님 아시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이 양반도 전교조 아닙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전교조 지회장이었습니다.
○심흥섭 위원 제천에.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옛날에 단양시멘트 뭐 문제있을 때 거기 가서 같이 데모하신 분 아니에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그 선생님이 민주노총 제천단양 부의장인가 그렇게 또…
○심흥섭 위원 민주노총 부의장을 하든 상관은 없는데 교직원이 학생들을 가르쳐야 될 선생님들이 거기 가서 그런 거 하시면 되겠습니까?
그런데 왜 제천에서 붙들어두지 왜 충주로 보냈습니까?
그런데 왜 제천에서 붙들어두지 왜 충주로 보냈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직권내신은 교장선생님이 냈지만 그 정황으로 봐 가지고 학부모님들이 원체 강력하게 반발을 했기 때문에 제천에서는 원하지를, 또 이 양반들이 하지 않고 해서 저는 그냥 도로만 올렸습니다.
○심흥섭 위원 물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있는 분들이 물론 투쟁일변도로 일관된 분들은 아닙니다.
물론 우리 교육에 참된 정의를 실현하고 교직에 원만한 학생 교육에 어떤 열정을 보이는 이런 분도 상당히 있습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우리 전교조 분들도 우리 교육계의 한 일원이고 한 교육가족입니다.
교육장님께서 너무 배타적인 생각과 그런 부분을 갖지 마시고 우선 긍정적인 측면으로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이고 또 교육의 근본적인 틀을 흔들어놓는 행동은 단호하게 아주 엄중하게 행정적인 처분을 해 주시기를 바라고 학생교육에 그릇된 행동을 한다든지 우리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교육에 막대한 침해를 가져오는 그런 선생님들은 우리 교육계에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우리 학생들을 가르쳐야 될 교사의 입장에서 모범을 보여야 되고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모든 것이 모범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데 이번 연가투쟁을 분명히 하는데 있어서 우리 충북에서 지금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도 제천교육청 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교육청이 선생님들이 많이 무단으로 학생들의 수업권을 해쳐가면서 연가투쟁에 참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장님께서는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세요.
물론 우리 교육에 참된 정의를 실현하고 교직에 원만한 학생 교육에 어떤 열정을 보이는 이런 분도 상당히 있습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우리 전교조 분들도 우리 교육계의 한 일원이고 한 교육가족입니다.
교육장님께서 너무 배타적인 생각과 그런 부분을 갖지 마시고 우선 긍정적인 측면으로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이고 또 교육의 근본적인 틀을 흔들어놓는 행동은 단호하게 아주 엄중하게 행정적인 처분을 해 주시기를 바라고 학생교육에 그릇된 행동을 한다든지 우리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교육에 막대한 침해를 가져오는 그런 선생님들은 우리 교육계에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우리 학생들을 가르쳐야 될 교사의 입장에서 모범을 보여야 되고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모든 것이 모범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데 이번 연가투쟁을 분명히 하는데 있어서 우리 충북에서 지금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도 제천교육청 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교육청이 선생님들이 많이 무단으로 학생들의 수업권을 해쳐가면서 연가투쟁에 참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장님께서는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세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천교육장 류재영입니다.
연가투쟁에 관해서는 본인들이 학교에서도 어떻게 제재를 할 수가 없고요. 본인들한테 맡길 수밖에 없는데. 정부에서도 단호하게 대처를 한다고 하니까 그걸 기다린다기 보다는 정부에서 하는데 적극 저는 협조를 하겠습니다.
연가투쟁에 관해서는 본인들이 학교에서도 어떻게 제재를 할 수가 없고요. 본인들한테 맡길 수밖에 없는데. 정부에서도 단호하게 대처를 한다고 하니까 그걸 기다린다기 보다는 정부에서 하는데 적극 저는 협조를 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교육장님이 소신이 없으신 거예요.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그죠?
하여튼 다섯 분에 대해서는 교육장님께서 예의주시하고 분명한 사유를 파악을 하고 계셔야겠습니다.
하여튼 다섯 분에 대해서는 교육장님께서 예의주시하고 분명한 사유를 파악을 하고 계셔야겠습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심흥섭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감사자료를 보다 보니까 각 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이렇게 해서 지금 과거에 사환이 숙직, 당직근무를 하고 이렇게 했을 때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학교가 거의 무인경비시스템으로 가고 있죠?
본 위원이 감사자료를 보다 보니까 각 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이렇게 해서 지금 과거에 사환이 숙직, 당직근무를 하고 이렇게 했을 때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학교가 거의 무인경비시스템으로 가고 있죠?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지금 제천 관내 초·중의 무인경비시스템 보급률이 어떻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무인경비시스템은 다 하고 있습니다.
○심흥섭 위원 100% 다 하고 있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심흥섭 위원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것도 있네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용역으로다.
○심흥섭 위원 재택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관리과장님이…
○심흥섭 위원 그렇게 하시죠.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저희 관내 학교에 당직현황을 보면 재택당직이 9개 학교가 있고요. 경비 당직용역을 주는 데가 12군데 있습니다.
재택당직은 학교에는 근무하지 않고 집에서 전화로다만 확인하고 무인시스템을 가동시켜 놓으면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거죠.
그 동안 학교에 거주하지 않는 게 재택당직이고 경비업체 당직용역은 학교에 숙직실에 경비업체 직원이 근무하면서 당직업무를 수행하는 겁니다.
저희 관내 학교에 당직현황을 보면 재택당직이 9개 학교가 있고요. 경비 당직용역을 주는 데가 12군데 있습니다.
재택당직은 학교에는 근무하지 않고 집에서 전화로다만 확인하고 무인시스템을 가동시켜 놓으면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거죠.
그 동안 학교에 거주하지 않는 게 재택당직이고 경비업체 당직용역은 학교에 숙직실에 경비업체 직원이 근무하면서 당직업무를 수행하는 겁니다.
○심흥섭 위원 그러면 재택당직은 초등학교만 아홉 군데 하고 있는 겁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그것은 초등학교, 중학교 다 조금씩 나누어져 하고 있습니다.
일괄적으로 초등학교만 그것은 아니고요.
일괄적으로 초등학교만 그것은 아니고요.
○심흥섭 위원 지금 중학교는 안 하고 있는데요, 재택당직 안 하는 걸로 돼 있는데요.
(…)
알았습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 무인전자시스템 설치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캡스라든지, 에스원, 청코리아, 현대산업관리 이렇게 용역업체가 쭉 있는데 말이죠.
어떤 기준에 의해서 합니까? 기획관리과에서 다 일괄 경쟁입찰에 의해서 합니까? 아니면 일선학교의 행정실에서 하고 있습니까?
(…)
알았습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 무인전자시스템 설치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캡스라든지, 에스원, 청코리아, 현대산업관리 이렇게 용역업체가 쭉 있는데 말이죠.
어떤 기준에 의해서 합니까? 기획관리과에서 다 일괄 경쟁입찰에 의해서 합니까? 아니면 일선학교의 행정실에서 하고 있습니까?
○심흥섭 위원 어떤 기준에 의해서 합니까? 관리과에서 일괄 경쟁입찰에 의해서 합니까? 일선학교의 행정실에서 하고 있습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학교에서 용역을 주는 것은 각 학교장 재량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용역을 주는 것은 각 학교장 재량으로 하고 있습니다.
○심흥섭 위원 그런데 학교 규모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나는 겁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규모에 따라서 다릅니다.
○심흥섭 위원 2004년도, 2005년도 가격 대비해서 보면 대개 한번 한 금액이면 계속 그 금액으로 가는데 이것은 제가 이런 말씀을 속단해서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각 경비업체들의 영업 로비에 의해서 이런 것이 상당히 휘둘릴 위험이 있는데 기준을 대충 보니까 의림초등학교 같은 경우 매달 이렇게 하다보면 1년이면 돈 천만원 이상이 용역비로 나가는데 어떻게 보면 큰 것은 하지 않습니다마는 학교마다 예산절감차원에서 뭘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 차이가 나고 그러는데 특별하게 캡스에서 잘하는 게 있습니까? 캡스는 잘해 주는 게 있습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그런 것은 아닙니다.
○심흥섭 위원 예산절감 차원에서 저렴하면서 조정할 용의는 없습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제도상에도 학교 당직관계는 학교 교장선생님 재량으로 캡스를 선정해서 여기서 이웃교육청에 얘기를 해서 하나로 하면 오해를 받기 싫어서 못한다는 그래서 저희들이 올해 한번 일괄적으로 계약을 해서 하려고 혁신차원에서 노력은 했었습니다.
제도상에도 학교 당직관계는 학교 교장선생님 재량으로 캡스를 선정해서 여기서 이웃교육청에 얘기를 해서 하나로 하면 오해를 받기 싫어서 못한다는 그래서 저희들이 올해 한번 일괄적으로 계약을 해서 하려고 혁신차원에서 노력은 했었습니다.
○심흥섭 위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지금 강구 중인데 학교업무를 대행해 주는 것도 있지만 학교장 재량을 너무 침해하는 것은 공립으로서의 역할 또 재정에 어느 정도 우리 기관에서 어떤 경쟁입찰차원에서 그러다 보면 단가가 터무니없이 다운이 된 거거든요.
그런 부분을 학교장들한테 우수한 용역업체를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하면 어떨까요?
그런 부분을 학교장들한테 우수한 용역업체를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하면 어떨까요?
○관리과장 윤기성 심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는 하는데 학교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학교별로 특별한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일괄적으로 용역하는 것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심흥섭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심흥섭 위원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심위원님이 주문하신 학교별로 사정이 있고 또 교장선생님 재량으로 제천 관내로 초·중학교수가 다수 있는데 동일한 경비를 하는데 경비업체 용역비가 그것을 통합해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적하고 강구해 주십사 하는 주문 겸 제도적으로 가능하지만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를 위하여 4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위하여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심위원님이 주문하신 학교별로 사정이 있고 또 교장선생님 재량으로 제천 관내로 초·중학교수가 다수 있는데 동일한 경비를 하는데 경비업체 용역비가 그것을 통합해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적하고 강구해 주십사 하는 주문 겸 제도적으로 가능하지만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를 위하여 4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위하여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23분 감사중지)
(16시41분 계속감사)
○위원장 이기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재개하겠습니다.
감사를 하는 과정에 중앙초등학교에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최미애 위원님이 질의하는 내용에 학교장님과 행정실장으로부터 답변을 듣기 위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하셨습니다.
그러면 최미애 위원님, 학교장님과 당해학교 행정실장님이 출석을 했기 때문에 참고인에게 질의할 사안이 있으면 우선 먼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재개하겠습니다.
감사를 하는 과정에 중앙초등학교에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최미애 위원님이 질의하는 내용에 학교장님과 행정실장으로부터 답변을 듣기 위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하셨습니다.
그러면 최미애 위원님, 학교장님과 당해학교 행정실장님이 출석을 했기 때문에 참고인에게 질의할 사안이 있으면 우선 먼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기동 잠깐만요. 우리 중앙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존함이 “김”자 “한”자 “기”자 맞으시죠?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예, 중앙초등학교 교장 김한기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행정실장님은 김진우 실장님.
○중앙초등학교 행정실장 김진우 맞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참고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 교장선생님께서 예산을 굉장히 아끼고 절감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예산을 절감 안 한다고는 여론이 굉장히 팽배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심야축열전기 난방시설이 되어 있었는데 도교육청으로부터 냉난방기를 설치해 준다는 그런 제안이 있자 수천만원 들여서 5년밖에 안 된 심야축열전기 난방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냉난방기를 달려고 하면서 예산을 받으셨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심야축열전기 난방시설이 되어 있었는데 도교육청으로부터 냉난방기를 설치해 준다는 그런 제안이 있자 수천만원 들여서 5년밖에 안 된 심야축열전기 난방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냉난방기를 달려고 하면서 예산을 받으셨죠?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예, 받았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래서 이게 몇 년도에 받으신 건가요?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올해죠.
○최미애 위원 언제 받으셨죠? 몇 년도에.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2006년도…
○최미애 위원 올해 받으셨어요?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예.
○최미애 위원 얼마 받으셨어요?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그 총액은 제가 모릅니다.
○최미애 위원 행정실장님이 총액 답변해 주실 수 있나요?
○위원장 이기동 종전의 행정실장님이 여기 지금 본청으로 직원으로 근무하신다면서요. 종전 행정실장님 재임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죠?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관리과장님 답변하세요.
○관리과장 윤기성 중앙초 냉난방공사 시설비는 학교에 배부한 게 아니고 저희들이 직접 집행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지금 최미애 위원님께서 예산낭비 말씀하신 것은 학교의 냉난방사업을 추진하면서 학교에 계약 전력 용량이 950㎾로 돼 있습니다. 그것에다가 냉낭방시설을 계속 하게 되면 1,000㎾가 오버되기 때문에 1,000㎾가 오버되면 전기 선임관리원을 두도록 돼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연간 인건비가 약 4,000만원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기존의 2002년도에 심야온풍기를 설치한 것을 몇 개를 철거하고 거기다 냉난방을 하면 계약용량을 950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예산절약차원에서 철거해서 추진했던 겁니다.
그리고 철거한 것은 완전 폐기처분한 게 아니고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면서 기 활용 중인 게 다시 고장나고 그러면 재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최미애 위원님께서 예산낭비 말씀하신 것은 학교의 냉난방사업을 추진하면서 학교에 계약 전력 용량이 950㎾로 돼 있습니다. 그것에다가 냉낭방시설을 계속 하게 되면 1,000㎾가 오버되기 때문에 1,000㎾가 오버되면 전기 선임관리원을 두도록 돼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연간 인건비가 약 4,000만원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기존의 2002년도에 심야온풍기를 설치한 것을 몇 개를 철거하고 거기다 냉난방을 하면 계약용량을 950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예산절약차원에서 철거해서 추진했던 겁니다.
그리고 철거한 것은 완전 폐기처분한 게 아니고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면서 기 활용 중인 게 다시 고장나고 그러면 재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예산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4,000만원정도 되는 인건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960만원 정도로 인건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일부만 냉난방기를 교체했다는 말씀입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960이 아니고 지금 학교전기 계약용량이 950㎾인데 1,000㎾가 넘으면 전기 선임관리요원을 두도록 돼 있어서 그 분을 두게 되면 인건비가 연간 한 4,000만원 소요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심야전기난방기를 14개 분을 철거했습니다. 축열식 온풍기를 철거하고 거기에 냉난방기를 설치함으로써 전기 계약용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사업을 완료한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심야전기난방기를 14개 분을 철거했습니다. 축열식 온풍기를 철거하고 거기에 냉난방기를 설치함으로써 전기 계약용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사업을 완료한 겁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심야전기 축열난방을 설치할 때 수천만원 들여서 했을 때 1,000㎾이었는데 하다보니까 1,000㎾가 넘으면 4,000만원의 인건비 비용을 지급할 수밖에 없어서 이것을 절약하기 위해서 일부 냉난방기로 교체했다는 말씀이잖아요?
○관리과장 윤기성 그래서 기존에 돼 있던 축열식 온풍기가 대개 수명은 10년을 보고 있는데 그게 당초 64실에 2002년도 5,600만원을 투자해서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번에 냉난방사업을 완료하기 위해서 철거한 것은 14개 1,250만원, 설치단가로 지금은 감가상각돼서 그렇게는 안 되겠고요. 2002년도에 설치단가로 따져서 지금 철거한 물량이 1,200만원 소요되는 그 사항입니다.
이번에 냉난방사업을 완료하기 위해서 철거한 것은 14개 1,250만원, 설치단가로 지금은 감가상각돼서 그렇게는 안 되겠고요. 2002년도에 설치단가로 따져서 지금 철거한 물량이 1,200만원 소요되는 그 사항입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지금 이런 공사를 추진한 것은 교장선생님, 중앙초등학교가 아니라 교육청이 결정하고 교육청이 추진했다는 거죠?
○관리과장 윤기성 예, 그렇습니다.
○최미애 위원 교장선생님은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는 거죠?
○관리과장 윤기성 예.
○최미애 위원 관련 없고요?
○관리과장 윤기성 예.
○최미애 위원 이것이 그러면 이때 이영호 교사가 교장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설명했는데에도 불구하고 크게 반발하고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계속 주장했다는 겁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5월달에 그 예산을 확보해서 7월 방학하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교실에 치워야 될 것은 치워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말씀하니까 일부 선생님들께서 반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시설담당하고 전기기사가 가서 냉난방사업관계를 정확히 설명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학교 구성 선생님들도 다 이해를 하시고 저희들이 설명하고 최후로다가 학교에서 이 사업을 원하지 않으면 다른 학교로 돌릴 수도 있는 거다, 냉난방사업이 지금 100% 다 돼 있는 게 아니고 지금 현재 추진중인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설명을 했는데 학교선생님들이 해 달라고 다시 합의를 본 겁니다.
그런데 이영호 선생님은 문제제기만 하고 설명할 당시에는 자기가 할 이야기는 다 했다 그리고 설명하는 장소에 참석도 않고 벌써 그때에는 청와대홈페이지에 민원을 띄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여기서 이런 말씀드리면 뭐하지만 그 분은 저희하고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자기의견만 딱 얘기하고 그냥 아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난방 사업도 학교 문제가 있을 때 저희들이 설명하러 갔을 때에는 그 자리에 참석 않고 다른 선생님들만 참석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학교 구성 선생님들도 다 이해를 하시고 저희들이 설명하고 최후로다가 학교에서 이 사업을 원하지 않으면 다른 학교로 돌릴 수도 있는 거다, 냉난방사업이 지금 100% 다 돼 있는 게 아니고 지금 현재 추진중인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설명을 했는데 학교선생님들이 해 달라고 다시 합의를 본 겁니다.
그런데 이영호 선생님은 문제제기만 하고 설명할 당시에는 자기가 할 이야기는 다 했다 그리고 설명하는 장소에 참석도 않고 벌써 그때에는 청와대홈페이지에 민원을 띄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여기서 이런 말씀드리면 뭐하지만 그 분은 저희하고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자기의견만 딱 얘기하고 그냥 아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난방 사업도 학교 문제가 있을 때 저희들이 설명하러 갔을 때에는 그 자리에 참석 않고 다른 선생님들만 참석했던 사항입니다.
○최미애 위원 지금 관리과장님 말씀을 들으면 이해가 가고 그렇게 되었구나라고 이해가 가는데 의원은 원래 여러 가지 그런 민원이라든가 그 다음에 소문이라든가 이런 것을 근거로 해서도 조사활동을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설명 들으니까 오히려 이영호 교사가 그런 문제제기를 제대로 한 것이 아니다라고 이해가 가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좀 더 조사하고 제대로 이런 답변이 정확한 것인지 그 당시 그 학교에 있던 다른 교사들의 의견도 듣고 정확히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컴퓨터 교육용 108대 5년 지나면 불용처리할 수 있는데 이것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거나 또는 모니터 1개당 3~4만원 받을 수 있는 것을 컴퓨터 업자에게 모니터까지 일괄해서 10만원에 그냥 판 부분에 대해서도 교장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설명 들으니까 오히려 이영호 교사가 그런 문제제기를 제대로 한 것이 아니다라고 이해가 가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좀 더 조사하고 제대로 이런 답변이 정확한 것인지 그 당시 그 학교에 있던 다른 교사들의 의견도 듣고 정확히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컴퓨터 교육용 108대 5년 지나면 불용처리할 수 있는데 이것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거나 또는 모니터 1개당 3~4만원 받을 수 있는 것을 컴퓨터 업자에게 모니터까지 일괄해서 10만원에 그냥 판 부분에 대해서도 교장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초등학교 행정실장 김진우 중앙초등학교 행정실장 김진우입니다.
그 답변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시 발생한 컴퓨터들은 90년대에 구입한 컴퓨터들입니다.
그 답변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시 발생한 컴퓨터들은 90년대에 구입한 컴퓨터들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90년대라고 하지말고 몇 년도에 구입한 건지 연도를.
○중앙초등학교 행정실장 김진우 ’92년부터 ’99년 사이에 있는 컴퓨터들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92년부터 ’99년.
최미애 위원님 그러면 제가 감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이게 내용연수가 도내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컴퓨터가 5년 지나면 연차적으로 교체를 하죠?
우리 관리과장님.
최미애 위원님 그러면 제가 감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이게 내용연수가 도내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컴퓨터가 5년 지나면 연차적으로 교체를 하죠?
우리 관리과장님.
○관리과장 윤기성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렇게 하고 있죠.
그것을 기초로 해서 108대를 불용처리하는데 108대 전체를 10만원에 이렇게 했는데 왜 더 받을 수 있는데 그렇게 처리했느냐 이 요지로 지금 질의하는 겁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기초로 해서 108대를 불용처리하는데 108대 전체를 10만원에 이렇게 했는데 왜 더 받을 수 있는데 그렇게 처리했느냐 이 요지로 지금 질의하는 겁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초등학교 행정실장 김진우 그 당시에 발생된 폐컴퓨터들은요, 나온 상태대로 폐기처분한 것이 아니라 각 교실에 있던 컴퓨터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문제가 발생되면 각 교실에 있는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필요한 부품들은 떼어서 다시 교실에 부품도 교체를 해 주고 이런 상태에 있던 컴퓨터들입니다.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가치가 전혀 없었던 컴퓨터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문제가 발생되면 각 교실에 있는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필요한 부품들은 떼어서 다시 교실에 부품도 교체를 해 주고 이런 상태에 있던 컴퓨터들입니다.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가치가 전혀 없었던 컴퓨터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미애 위원 모니터 자체도 개당 3~4만원 받아서 팔 수 없었던 거였나요?
○중앙초등학교 행정실장 김진우 모니터 관계도요. 그것이 90년대 들어온 컴퓨터라서 한 4년 정도 이렇게 지나고 나면 거기서 나온 폐진이나 검은 반점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화면 상태도 상당히 어둡고 검게 보이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사용하기는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됐고 업체나 이런 데에서도 요새 하도 신형모니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사가려고 하는 업체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화면 상태도 상당히 어둡고 검게 보이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사용하기는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됐고 업체나 이런 데에서도 요새 하도 신형모니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사가려고 하는 업체가 거의 없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래서 도저히 팔 수 없었다고 한다고 하면 그 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로 운영위원 당해 학교와 상거래할 수 없는 규정 위반에 대해서 교장선생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 사업자가 당해 학교와 상거래할 수 없는 규정을 위반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두 번째로 운영위원 당해 학교와 상거래할 수 없는 규정 위반에 대해서 교장선생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 사업자가 당해 학교와 상거래할 수 없는 규정을 위반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중앙초등학교 교장 김한기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같은 경우에 관광회사의 임원이 우리 학교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학교에서 그냥 계약하는 것이 아니고 학년에서 선생님들이 미리 계약해 가지고 행정실에 와서 일을 합니다.
그러면 행정실에서는 일을 해 줄 수밖에 없어요. “여기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 단계에 있었고 또 그 외에 다른 곳도 다른 회사에서 다른 업자에게 구하지를 못해 가지고 때에 따라서는 한두 건씩 구해서 쓴 일이 있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같은 경우에 관광회사의 임원이 우리 학교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학교에서 그냥 계약하는 것이 아니고 학년에서 선생님들이 미리 계약해 가지고 행정실에 와서 일을 합니다.
그러면 행정실에서는 일을 해 줄 수밖에 없어요. “여기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 단계에 있었고 또 그 외에 다른 곳도 다른 회사에서 다른 업자에게 구하지를 못해 가지고 때에 따라서는 한두 건씩 구해서 쓴 일이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니까 학교운영위원이었지만 관광업체를 하고 있는 운영위원과 거래를 했다는 거죠?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했어요. 했습니다. 안한 것은 아니에요.
○최미애 위원 그리고 또 한 학부모 문방구를 하는 학부모에게 거기 운동부의 체육복 거래도 하셨고요?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했어요.
○최미애 위원 그런데 이게 「학교운영위원회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보면 학교운영위원 업자와는 당해 학교가 절대 거래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을 어기신 거죠?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그것을 아까 말씀 한번 드렸는데 재차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관여는 크게 하지는 않지만 행정실에서 다른 데서 구입을 하다가 결국 맞추어 가지고 날짜에 안 들어오니까 도저히 안 되니까 그러면 그렇게 해 보자 해 가지고 일을 처리한 것을 제가 봤습니다.
제가 그 관여는 크게 하지는 않지만 행정실에서 다른 데서 구입을 하다가 결국 맞추어 가지고 날짜에 안 들어오니까 도저히 안 되니까 그러면 그렇게 해 보자 해 가지고 일을 처리한 것을 제가 봤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니까 교장선생님께서는 행정실에서 한 것이고 또 선생님들이 한 것이고 그리고 이런 상황은 상황 자체로 보아서 어쩔 수 없어서 하셨다는 거죠?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그렇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이렇게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생기면 늘 거래를 하시겠네요?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그렇지는 않죠.
그렇게는 할 수 없는데, 때에 따라서는 어쩔 수 없이 가야 된다면 한두 건씩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해 봅니다마는 앞으로는 그럴 필요는 없겠죠.
되도록이면 안 하면 더 편할는지 모르니까.
그렇게는 할 수 없는데, 때에 따라서는 어쩔 수 없이 가야 된다면 한두 건씩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해 봅니다마는 앞으로는 그럴 필요는 없겠죠.
되도록이면 안 하면 더 편할는지 모르니까.
○최미애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가 교사로서 항상 법과 원칙을 지키도록 학생들에게도 가르치고요. 또 교장선생님이 그것을 솔선하셔야 되고요.
지금 여러 가지 아까 예산절감과 관련해서도 지금 필요성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규정을 만드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요.
항상 규정과 규칙, 원칙을 몸소 실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이런 「학교운영위원회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 등을 위반하시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교사로서 항상 법과 원칙을 지키도록 학생들에게도 가르치고요. 또 교장선생님이 그것을 솔선하셔야 되고요.
지금 여러 가지 아까 예산절감과 관련해서도 지금 필요성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규정을 만드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요.
항상 규정과 규칙, 원칙을 몸소 실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이런 「학교운영위원회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 등을 위반하시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조치를 하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조치를 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최미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최미애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의 요지는 여러 가지 민원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제기한 것이 본인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었다는 것을 최미애 위원님도 감안하면서 질의하였고 그러나 우리 지금 현행 교육감이나 교육위원 선거가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해서 학교운영위원들이 선거인단입니다.
그 분들이 단위 학교는 물론이고 교육관계 기관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래서 학교운영위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서 그 분들의 특권적 지위를 위해서 자기 생업에 우월적인 지위를 활용해서 단위학교에 이런 어떤 계약행위를 한다든가 물품을 납품한다든가 이런 데 상당히 제한을 가하기 위해서 그런 조례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 점을 숙지해 주셔서 학교를 운영해 주십사 하는 그런 주문의 말씀이었습니다.
관련해서 보충질의 있습니까?
박영웅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세요.
우리 최미애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의 요지는 여러 가지 민원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제기한 것이 본인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었다는 것을 최미애 위원님도 감안하면서 질의하였고 그러나 우리 지금 현행 교육감이나 교육위원 선거가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해서 학교운영위원들이 선거인단입니다.
그 분들이 단위 학교는 물론이고 교육관계 기관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래서 학교운영위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서 그 분들의 특권적 지위를 위해서 자기 생업에 우월적인 지위를 활용해서 단위학교에 이런 어떤 계약행위를 한다든가 물품을 납품한다든가 이런 데 상당히 제한을 가하기 위해서 그런 조례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 점을 숙지해 주셔서 학교를 운영해 주십사 하는 그런 주문의 말씀이었습니다.
관련해서 보충질의 있습니까?
박영웅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세요.
○박영웅 위원 박영웅 위원입니다.
교장선생님한테 좀 한 가지 생각을 확인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까 계약관계상 행정실에서 올라와서 또 여러 가지 말씀을 이렇게 하셨는데 학교구성원이 법규를 위반한다든가 또 사회 상주를 벗어나는 일을 할 때 학교의 총괄 책임자로서 교장선생님께서 그것을 제재를 하든지 시정시키든지 이런 권한이 있지 않습니까?
교장선생님한테 좀 한 가지 생각을 확인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까 계약관계상 행정실에서 올라와서 또 여러 가지 말씀을 이렇게 하셨는데 학교구성원이 법규를 위반한다든가 또 사회 상주를 벗어나는 일을 할 때 학교의 총괄 책임자로서 교장선생님께서 그것을 제재를 하든지 시정시키든지 이런 권한이 있지 않습니까?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었죠.
했는데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환경이 그 사람만이 구해 올 수 있는 환경이 안 됐기 때문에 한 번 했어요.
방법이 없더라고요. 다른 데서 구하지 못해 가지고 천상 이렇게 한번 다른 업자들하고 전부 거래를 했습니다.
안 한 게 아니에요. 그런데 부득이 그렇게 한번 걸리는 일이 있어서 할 수 없이 시간은 자꾸 가고 그 사람은 구해 올 수 있다고 하기에 한번 구해다 주십시오 하고 행정실장이 그런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었죠.
했는데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환경이 그 사람만이 구해 올 수 있는 환경이 안 됐기 때문에 한 번 했어요.
방법이 없더라고요. 다른 데서 구하지 못해 가지고 천상 이렇게 한번 다른 업자들하고 전부 거래를 했습니다.
안 한 게 아니에요. 그런데 부득이 그렇게 한번 걸리는 일이 있어서 할 수 없이 시간은 자꾸 가고 그 사람은 구해 올 수 있다고 하기에 한번 구해다 주십시오 하고 행정실장이 그런 것으로 압니다.
○박영웅 위원 그런데 지금 설명을 들어보면 여러 정황 상황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어쨌든 금지한 이 법을 만든 본래 취지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서 부당한 이익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은 규정입니다.
그런데 규정자체는 어쨌든 위반을 했죠?
그런데 어쨌든 금지한 이 법을 만든 본래 취지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서 부당한 이익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은 규정입니다.
그런데 규정자체는 어쨌든 위반을 했죠?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예, 위반했습니다.
○박영웅 위원 알았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보충질의 하실 겁니까?
위원장이 다른 위원님이 다른 사항을 질의하시기 전에 기왕에 우리 중앙초등학교 김한기 교장선생님과 또 행정실장님이 참고인으로 출석하셨는데 지금 김진우 행정실장 직전에 행정실장으로 재임하신 지금 행정실장님이 본청에 근무하신다고 하는데 좀 마이크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초등학교에 행정실장으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근무하셨죠?
위원장이 다른 위원님이 다른 사항을 질의하시기 전에 기왕에 우리 중앙초등학교 김한기 교장선생님과 또 행정실장님이 참고인으로 출석하셨는데 지금 김진우 행정실장 직전에 행정실장으로 재임하신 지금 행정실장님이 본청에 근무하신다고 하는데 좀 마이크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초등학교에 행정실장으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근무하셨죠?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2003년 7월 11일부터 2006년 2월 28일까지 근무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3년간이죠?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거의 3년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존함이 어떻게 되죠?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장원섭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지금 현재…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총무담당으로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장원섭, 제천교육청.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장원섭 총무담당께서 중앙초등학교에 행정실장으로 근무하실 때 SOC구축을 위한 과학테마파크 조성 사업 집행했죠?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 예산이 총괄예산이 얼마인지 기억하십니까?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전체 합해서 2,500이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2,500. 그 중에 절대예산이 조형물설치 예산이 얼마인지 기억하세요?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2,000만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원래 전문공사는 부과세 포함 2,200만원 이상이면 입찰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러니까 2,000만원 이상이면 입찰을 보게 되어 있죠.
그런데 여기 공사계약 금액이 1,990만원입니다.
이것은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이렇게 한 개연성이 농후한데 2,500만원 총예산 중에 왜 이렇게 수의계약을 했죠?
그런데 여기 공사계약 금액이 1,990만원입니다.
이것은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이렇게 한 개연성이 농후한데 2,500만원 총예산 중에 왜 이렇게 수의계약을 했죠?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반드시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왜냐 하면 저희가 2,500만원 가지고 조형물도 건립을 해야 되고 또 과학실 내에 어떤 게시판이라든가 그런 관련 구조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전문공사와 분리해서 이렇게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왜냐 하면 저희가 2,500만원 가지고 조형물도 건립을 해야 되고 또 과학실 내에 어떤 게시판이라든가 그런 관련 구조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전문공사와 분리해서 이렇게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2,500만원 내역 중에 조형물 설치비가 1,990만원이고 교육현황 게시판 제작에 138만6,000원 과학실게시판에 1종 192만5,000원, 관찰원소모품 구입에 35만7,000원, 개막식 초청장 인쇄비 4만6,000원 해서 목적사업비 2,500 계상된 게 집행잔액이 단 10원도 남지 않고 2,500만원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지 이 부분이 우연의 일치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절대공사비를 차지하는 1,990만원을 수의계약을 하기 위한 그런 편법으로 공사도급 금액을 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이때 견적은 어떻게 받았죠?
여기에 조형물 설치 업체가 중앙석재건설 대표이사 오복래인데 어디 소재한 석재 업체죠?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지 이 부분이 우연의 일치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절대공사비를 차지하는 1,990만원을 수의계약을 하기 위한 그런 편법으로 공사도급 금액을 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이때 견적은 어떻게 받았죠?
여기에 조형물 설치 업체가 중앙석재건설 대표이사 오복래인데 어디 소재한 석재 업체죠?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제천에 소재한 업체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러면 그때 견적을 여러 업체한테 받으셨어요?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견적을 두 군데 업체인가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본인이 주도적으로 장원섭 총무담당께서 하셨죠?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우리 음영호 공보감사담당관 계시는데 이 점 감사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가지고 감사결과를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요. 모두에 제가 질의했는데 장원섭 총무담당이 행정실장으로 계실 때 실외놀이기구 구입비를 청주소재 동양상사에서 1,260만원어치 구매한 사실이 있죠?
그리고요. 모두에 제가 질의했는데 장원섭 총무담당이 행정실장으로 계실 때 실외놀이기구 구입비를 청주소재 동양상사에서 1,260만원어치 구매한 사실이 있죠?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예,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유치원에 종합놀이대를 하는데 제천에는 이러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업체가 전혀 없습니까?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제천에도 물론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 저희가 유치원선생님들하고 협의를 하면서 유치원선생님들한테 맞는 놀이기구를 구입하다보니까 다른 학교도 인근학교로 가서 실물도 보고 그래서 유치원선생님하고 협의를 해서 이런 것이 좋겠다 그래서 하게 됐는데 사실은 예산이 동양상사도 상당히 높게 처음에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구두로 계속 협의를 해서 깎아서 예산에 맞춰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구두로 계속 협의를 해서 깎아서 예산에 맞춰서 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대단히 죄송한데 우리 장원섭 담당님은 지금 주거하는 지역이 제천입니까?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예, 제천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계속 청주에는 안 사셨어요?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근무한 적이 없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유치원의 시스템은 그럼 우리 교장선생님 부설 병설유치원이죠?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병설유치원의 책임자 있으시죠?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교장선생님이 병설유치원 같이 겸임하고 계십니다.
○위원장 이기동 선생님들이라면 누구를 지칭하시는 거예요?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유치원 담당선생님들을 말하는 겁니다.
○위원장 이기동 이것도 복수견적은 받았습니까? 수의계약에 의해서 1,260만원 했습니다. 동양상사에만 그런 제품이 있을 리 만무합니다. 복수견적 받으셨어요?
○관리과 총무담당 장원섭 받은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우리 음영호 공보감사담당관, 이 사안도 같이 함께 감사부서에서 적확하게 해서 그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치원 종일반 환경개선사업에도 585만원이 됐는데 냉장고 구입비를 비롯해서 열 가지 품목에 585만원 예산에 585만원입니다. 유독 중앙초등학교는 확정된 예산을 집행잔액 없이 아주 전액 완벽하게 집행을 했습니다. 이 점도 구매행위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감사를 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점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우리 학교장님, 김한기 중앙초등학교장님 참고인으로 출석하셨기 때문에 행정실장이 이런 구매행위를 또 공사계약행위를 함에 있어서는 가급적이면 제천소재 업체에서 구입이 가능한 물품이다 하면 지역의 경제활성화는 물론이고 또 주민과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차원에서 제천소재 업자들로부터 학교에 필요한 교육기자재나 또 필요한 사업을 발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교장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유치원 종일반 환경개선사업에도 585만원이 됐는데 냉장고 구입비를 비롯해서 열 가지 품목에 585만원 예산에 585만원입니다. 유독 중앙초등학교는 확정된 예산을 집행잔액 없이 아주 전액 완벽하게 집행을 했습니다. 이 점도 구매행위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감사를 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점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우리 학교장님, 김한기 중앙초등학교장님 참고인으로 출석하셨기 때문에 행정실장이 이런 구매행위를 또 공사계약행위를 함에 있어서는 가급적이면 제천소재 업체에서 구입이 가능한 물품이다 하면 지역의 경제활성화는 물론이고 또 주민과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차원에서 제천소재 업자들로부터 학교에 필요한 교육기자재나 또 필요한 사업을 발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교장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제가 봐서는 현재 제천에 사업하시는 분하고 또 서울이나 청주에서 하시는 분들하고 조금 변화는 있어요. 그러니까 다른 학교에 이렇게 했으니까 그 유치원선생님들도 가보고 그 학교에 보니까 이런 정도면 우리도 받아들이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아마 행정실장이 저런 정도면 우리도 해 주십시오 하는 정도로 의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모든 학교의 행·재정적인 책임은 교장선생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동양상사가 우리 도내에 상당한 양의 교육기자재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납품과정에 상당한 물의를 일으킨 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확실히 인지하셔야 될 사안은 행정실장 이하 유치원의 원장님들도 업자들이 자기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서는 당해학교의 우리가 쉬운 말로 키맨,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학교장님은 잘 간파를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런 업체들도 2007년도 내년도 우리 회사 제품 관련납품업체 충청북도예산이 얼마나 예산이 반영됐는지 벌써 예산서가 유인돼서 의회에 심사하는 과정이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예산이 통과되면 지금부터 단위학교에 행정실장이 키맨인가 아니면 유치원 원장인가 선생님인가 이런 것을 해 가지고 속된 말로 로비를 합니다.
이런 점을 우리 종합교육행정을 하시는 단위학교의 책임자인 교장선생님들은 확실히 알고 계셔야만이 예산 낭비요인 없이 또 산하 직원들하고 업자들하고 결탁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첨언해서 제가 주문드립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확실히 인지하셔야 될 사안은 행정실장 이하 유치원의 원장님들도 업자들이 자기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서는 당해학교의 우리가 쉬운 말로 키맨,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학교장님은 잘 간파를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런 업체들도 2007년도 내년도 우리 회사 제품 관련납품업체 충청북도예산이 얼마나 예산이 반영됐는지 벌써 예산서가 유인돼서 의회에 심사하는 과정이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예산이 통과되면 지금부터 단위학교에 행정실장이 키맨인가 아니면 유치원 원장인가 선생님인가 이런 것을 해 가지고 속된 말로 로비를 합니다.
이런 점을 우리 종합교육행정을 하시는 단위학교의 책임자인 교장선생님들은 확실히 알고 계셔야만이 예산 낭비요인 없이 또 산하 직원들하고 업자들하고 결탁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첨언해서 제가 주문드립니다.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이런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중앙초등학교장 김한기 그런 내용은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행정실장이나 또는 유치원선생님들한테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완결할 때까지 작은 일이라도 불상사가 생기면 본인들이 반드시 책임집니다. 그 얘기를 제가 했어요.
○위원장 이기동 아무튼 우리 음영호 공보감사담당관님 이 점 분명히 구체적으로 그리고 관련서류철은 본 위원에게도 추가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다른 위원님, 최광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다른 위원님, 최광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옥 위원 최광옥 위원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최광옥 위원님, 잠깐만요. 우리 중앙초등학교에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지금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행정실장님과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 정돈)
최광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
최광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옥 위원 최광옥 위원입니다.
제천교육청 관내의 학교폭력 실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경찰청 9윌~10월에 벌인 학교폭력 집중단속 실적 분석결과 초·중생 비율이 57.4%고 지난해 44.6%로 지난해보다 13%가 증가를 했습니다. 학교폭력 초점을 이제는 고등학교보다는 초·중학교에 맞춰야 되는 실정입니다.
충북지역의 일진회 조직이 15개 학교에 245명이 구성되어 있고 또 2005년에 학교폭력으로 사망한 학생수가 전국에 11명인데 우리 충북에서 2명이나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2005년에 학교폭력을 단속한 결과 6,604건이었는데 학교별로는 초등학교가 103건이고 중학교가 4,092건, 고등학교가 2,409건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제천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강구하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교육청 관내의 학교폭력 실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경찰청 9윌~10월에 벌인 학교폭력 집중단속 실적 분석결과 초·중생 비율이 57.4%고 지난해 44.6%로 지난해보다 13%가 증가를 했습니다. 학교폭력 초점을 이제는 고등학교보다는 초·중학교에 맞춰야 되는 실정입니다.
충북지역의 일진회 조직이 15개 학교에 245명이 구성되어 있고 또 2005년에 학교폭력으로 사망한 학생수가 전국에 11명인데 우리 충북에서 2명이나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2005년에 학교폭력을 단속한 결과 6,604건이었는데 학교별로는 초등학교가 103건이고 중학교가 4,092건, 고등학교가 2,409건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제천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강구하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천교육장 류재영입니다.
학교폭력 생활지도에 대해서는 우리 교육과장님이 말씀드려도 되지 않을까요?
학교폭력 생활지도에 대해서는 우리 교육과장님이 말씀드려도 되지 않을까요?
○최광옥 위원 예.
○교육과장 정팔영 교육과장 정팔영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최근에 학교폭력이 과거에 고학년 학교폭력에서 저학년 학교폭력으로 많이 학교폭력의 실태가 변화되고 있는 실정을 저희들 교육청에서도 많이 느낍니다.
그러므로 저희 교육청에서는 아까 다른 질의과정에서 상담이나 또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서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들도 최대한 지금 학교폭력에 대한 대안을 강구하고 실제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최근에 학교폭력이 과거에 고학년 학교폭력에서 저학년 학교폭력으로 많이 학교폭력의 실태가 변화되고 있는 실정을 저희들 교육청에서도 많이 느낍니다.
그러므로 저희 교육청에서는 아까 다른 질의과정에서 상담이나 또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서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들도 최대한 지금 학교폭력에 대한 대안을 강구하고 실제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본 위원이 아까 우리 심흥섭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그 내용에 상담실 운영 답변 중에 지금 상담을 하고 계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이 그 정도 해 가지고 대책이 되려는지 본 위원은 심히 걱정됩니다.
그래서 더 특단의 조치를 세우셔 가지고 제천교육청 산하에 있는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하고요.
다른 질의를 또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폭력이 이루어진 다음에 대책을 강구하기보다는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한 학교수와 또 학교폭력예방교육의 내용은 무엇을 했나 그리고 강사는 누가 했나 그리고 교육 후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더 특단의 조치를 세우셔 가지고 제천교육청 산하에 있는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하고요.
다른 질의를 또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폭력이 이루어진 다음에 대책을 강구하기보다는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한 학교수와 또 학교폭력예방교육의 내용은 무엇을 했나 그리고 강사는 누가 했나 그리고 교육 후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장 정팔영 저희 교육청에는 초등학교 24개 중에 19개의 학교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있고 중학교는 13개 학교 중에 13개교가 상담실을 설치하여 교내상담교사를 학교 자체부서로 해서 전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내용으로는 학교폭력 관련해서 중학교의 경우 139회 또 성폭력 관련해서 13회, 진로상담에 관련해서 888회 등 학교폭력 관련한 상담 또는 자원봉사자를 통한 지역협력업체들과 상담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사의 분포를 보면 경찰관 그리고 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 강사를 초빙을 해 왔고 특히 최근에 이 지역 청소년자원센터 요원뿐만 아니라 충주의 여성자원봉사센터에서 초빙을 해서 강연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내용으로는 학교폭력 관련해서 중학교의 경우 139회 또 성폭력 관련해서 13회, 진로상담에 관련해서 888회 등 학교폭력 관련한 상담 또는 자원봉사자를 통한 지역협력업체들과 상담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사의 분포를 보면 경찰관 그리고 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 강사를 초빙을 해 왔고 특히 최근에 이 지역 청소년자원센터 요원뿐만 아니라 충주의 여성자원봉사센터에서 초빙을 해서 강연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각 학교별로 학교폭력의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 겁니까?
○교육과장 정팔영 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초·중학교에서는 학교교육과정 중에 재량활동, 홈룸 또는 특별활동 등을 이용해서 평균 12시간이상을 실시한 기록이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각 학교별로요?
○교육과장 정팔영 예.
○최광옥 위원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학생에게 실시하는 설문입니다. 학교폭력피해를 당한 경우 “신고를 하겠는가?”의 설문에 “신고하지 않는다”가 95.6%입니다. 그리고 “신고한다”가 4.4%입니다. 이것은 학생들이 한 답변입니다.
그러나 교사에게 설문을 한 경우에는 학교폭력을 당한 다음에 학생이 교사에게 “신고를 얼마나 하는가?”에 대해서 교사의 설문 응답은 86.8%가 “신고한다”라고 하는 아주 학생과 교사의 많은 견해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학생들이 학교폭력이 이루어져도 가해학생의 보복 내지는 여러 가지 이유로 신고를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지속적으로 관심과 실태파악을 제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교사에게 설문을 한 경우에는 학교폭력을 당한 다음에 학생이 교사에게 “신고를 얼마나 하는가?”에 대해서 교사의 설문 응답은 86.8%가 “신고한다”라고 하는 아주 학생과 교사의 많은 견해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학생들이 학교폭력이 이루어져도 가해학생의 보복 내지는 여러 가지 이유로 신고를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지속적으로 관심과 실태파악을 제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과장 정팔영 예.
○최광옥 위원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대책에 최선을 다해 주셔서 피해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장 정팔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다음에는 우리 충북도내의 고교생 결핵환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충북도내 고교생 결핵환자 검진결과 모두 11명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10명이상의 고교생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천교육청 관내 학교에서는 발생건수가 있습니까?
충북도내 고교생 결핵환자 검진결과 모두 11명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10명이상의 고교생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천교육청 관내 학교에서는 발생건수가 있습니까?
○교육과장 정팔영 제천교육청 관내에서는 2004년도에는 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마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2004년도에는 역시 대상이 고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한 명도 없었고 1학년 대상은 없었는데 추가로 고3 여학생이 2명 있었습니다.
○최광옥 위원 2004년도예요?
○교육과장 정팔영 2005년도.
○최광옥 위원 2005년도요.
○교육과장 정팔영 예, 2006년도에는 중학교 1명, 고등학교 3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결핵환자 발생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치료를 할 수 있는 통보와 그리고 보건소에 통보를 해 주어서 계속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핵환자 발생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치료를 할 수 있는 통보와 그리고 보건소에 통보를 해 주어서 계속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 2005년도에 발생한 학생 2명은 지금 관리를 잘 하고 계시는 걸로 답변을 해 주시는데요. 두 명은 완쾌가 됐습니까?
○교육과장 정팔영 그 학생들은 그때 당시에 고3이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파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완치가 된 것으로…
완치가 된 것으로…
○최광옥 위원 그러면 2006년도에 발생한 중학교 1명, 고등학교 3명 학생에 대해서도 지금 대처를 잘 하셔 가지고 관리를 잘 하고 계시는 거죠?
○교육과장 정팔영 보건소에 등록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최근에 부산과 경기도에서 고교생 결핵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서 온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충북에서도 본격적인 결핵 예방사업을 실시해야 되는 그런 실정입니다.
학교 보건관계자의 교육을 실시한 실적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충북에서도 본격적인 결핵 예방사업을 실시해야 되는 그런 실정입니다.
학교 보건관계자의 교육을 실시한 실적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장 정팔영 저희들은 제천보건소와 협력을 해서 학생들에게 손 씻기 특색사업을 제천보건소에서 해서 학생들을 연계시켜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고 그리고 보건관계자들도 연 1회 결핵에 관련된 특별교육을 연계시켜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입니다.
그래서 지금 대처를 잘해 주고 계시는데요. 다른 학생들에게도 전염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만전을 기해서 전염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지금 교육청에서 각 학교와 연계를 해서 또 학교 보건관계자나 보건소와 협력해서 철저한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지금 답변을 주셨는데요. 더욱더 최선을 다해 주셔 가지고 결핵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지금 대처를 잘해 주고 계시는데요. 다른 학생들에게도 전염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만전을 기해서 전염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지금 교육청에서 각 학교와 연계를 해서 또 학교 보건관계자나 보건소와 협력해서 철저한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지금 답변을 주셨는데요. 더욱더 최선을 다해 주셔 가지고 결핵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장 정팔영 차질없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이상입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15개 있습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2006년도 폐교 임대료 지금 계약된 게 1억1,057만9,000원입니다.
2006년도 폐교 임대료 지금 계약된 게 1억1,057만9,000원입니다.
○이범윤 위원 1억1,000?
○관리과장 윤기성 예.
○이범윤 위원 대개 13개 학교가 임대된 거죠?
○관리과장 윤기성 예.
○이범윤 위원 그리고 청풍중학교를 27억에 팔았죠?
○관리과장 윤기성 작년에 매각했습니다.
○이범윤 위원 돈이 다 들어왔을 거 아닙니까?
○관리과장 윤기성 들어왔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러면 우리 도에서 우리 지역에 있는 자산이란 말이에요. 제천에.
도자산으로 들어갔단 말이에요. 이게.
그런데 이 학교에 폐교가 되기 전에는 지역사람들이 전부다 희사를 한 돈이에요. 땅이. 그렇죠?
희사한 게 많잖아요?
도자산으로 들어갔단 말이에요. 이게.
그런데 이 학교에 폐교가 되기 전에는 지역사람들이 전부다 희사를 한 돈이에요. 땅이. 그렇죠?
희사한 게 많잖아요?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청풍중학교는 수몰되면서 이전된 거기 때문에…
청풍중학교는 수몰되면서 이전된 거기 때문에…
○이범윤 위원 수몰되어도 그 밑에 있던 청풍 원대에 있던 게 수몰돼서 받아 가지고 지은 거 아니냐 이거예요.
수몰되어 가지고 이전에 지은 게 청풍중학교도 그래서 지은 거 아니에요?
수몰되어 가지고 이전에 지은 게 청풍중학교도 그래서 지은 거 아니에요?
○관리과장 윤기성 다른 학교 폐교된 것은 지역주민이 희사한 땅도 있는데요. 지금 청풍중학교 작년에 매각한 그 부지는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가지고 구입한 땅입니다.
○이범윤 위원 옛날에 청풍중학교가 있었잖아요? 수몰되기 전에.
○관리과장 윤기성 물 속에 있는 학교요?
○이범윤 위원 예, 물 속에. 그거 보상받았을 거 아니에요.
여하튼 내가 그걸 따지려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근 30억을 우리 지역에 제천에서 도교육청으로 돈을 벌어준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 지역사람이 땅을 희사한 땅을 갖다가 해 줬는데 우리 제천지역에 우리 도교육청에서 지원한 금액은 작년도에 얼마나 돼요?
작년도에 총예산이 제천교육청 내에 투자된 금액이 얼마나 되느냐.
여하튼 내가 그걸 따지려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근 30억을 우리 지역에 제천에서 도교육청으로 돈을 벌어준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 지역사람이 땅을 희사한 땅을 갖다가 해 줬는데 우리 제천지역에 우리 도교육청에서 지원한 금액은 작년도에 얼마나 돼요?
작년도에 총예산이 제천교육청 내에 투자된 금액이 얼마나 되느냐.
○관리과장 윤기성 140억 정도 됩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점점 조금 늘어가고 있는 수치입니다.
○이범윤 위원 늘어가요?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돈을 이 27억씩 이렇게 받았으면 이것은 우리 교육장님하고 관리과장님이나 또 교육위원도 있잖아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그러니까 좀 로비를 해서 이 돈이 전부다 이 이상 들어오도록 이렇게 교육청에 배분이 되도록 앞으로 노력을 해 주세요.
그리고 폐교를 이렇게 많이 가지고 있지 말고 될 수 있는 대로 팔아요. 팔아.
너무 비싸더라고. 그렇지 않아요?
단가가 너무 비싸지 않아요?
대부료도 비싸고 팔려고 하니까 매매하려고 하니까 아주 복잡하고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대요.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돈을 이 27억씩 이렇게 받았으면 이것은 우리 교육장님하고 관리과장님이나 또 교육위원도 있잖아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그러니까 좀 로비를 해서 이 돈이 전부다 이 이상 들어오도록 이렇게 교육청에 배분이 되도록 앞으로 노력을 해 주세요.
그리고 폐교를 이렇게 많이 가지고 있지 말고 될 수 있는 대로 팔아요. 팔아.
너무 비싸더라고. 그렇지 않아요?
단가가 너무 비싸지 않아요?
대부료도 비싸고 팔려고 하니까 매매하려고 하니까 아주 복잡하고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대요.
○관리과장 윤기성 지금 폐교가격은 비싼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팔려고 하면 가능은 한데요. 저희들이 다시 교육청이라든가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지역주민이 희사한 땅 같은 경우는 그 분들의 의견도 들어줘야 되기 때문에 매각은 그것은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교육청에 희사하고 등기가 나서 재판한 결과도 보니까 졌더라고요.
옛날에 누가 재판을 한 걸 중앙에서 딴 데에서 했는데 지역사람들이 졌어요.
그러니까 단양도 그렇고 제천도 그렇게 폐교가 많은데 이걸 좀 사려고 보니까 굉장히 비싸.
왜 이렇게 단가가 비싼지 모르겠어요.
조례도 제정하고 작년도인가 올해 했죠? 폐교 한 게.
그런데 팔려고 하면 가능은 한데요. 저희들이 다시 교육청이라든가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지역주민이 희사한 땅 같은 경우는 그 분들의 의견도 들어줘야 되기 때문에 매각은 그것은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교육청에 희사하고 등기가 나서 재판한 결과도 보니까 졌더라고요.
옛날에 누가 재판을 한 걸 중앙에서 딴 데에서 했는데 지역사람들이 졌어요.
그러니까 단양도 그렇고 제천도 그렇게 폐교가 많은데 이걸 좀 사려고 보니까 굉장히 비싸.
왜 이렇게 단가가 비싼지 모르겠어요.
조례도 제정하고 작년도인가 올해 했죠? 폐교 한 게.
○위원장 이기동 이범윤 위원님, 공익재산 폐교재산 포함해서 아마 교육공무원들이 매각방침을 결정하고 매각금액 결정하는 것은 관련 법규, 우리 조례에 상위법령 규정에 의해서 이렇게 결정을 하기 때문에 담당 공무원들의 어떤 의지나 노력 갖고는 가격 산출하는 데는 상당히 문제가 있을 것으로, 감안해서 이렇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윤 위원 도교육청에서 하고 그런 것은 내가 알고 있는데 왜 그렇게 비싼지 지역사람들이 이걸 사려고 그냥 방치해서 덕목같은 데 초등학교 가보면 풀이 수북하고 임대도 안 돼 가지고 그냥 단양 관내를 얘기를 해서 죄송한데 그런 데 그냥 내버려뒀단 말이에요.
그냥 내버려두니 그 지역사람들한테 환원을 하든가 도로 팔든가 이래야 되는데 그런데 그게 안 되어서 그런 것을 좀 도교육청에 건의해서 좀 어떻게 그 지역 사람들이 활용하도록 이렇게 좀 조치를 해 주시고 내가 감사자료에 폐교문제를 보니까 대부료를 못 받은 데가 있더라고요. 제천도. 충주도 있고.
다 받아들였나요?
그냥 내버려두니 그 지역사람들한테 환원을 하든가 도로 팔든가 이래야 되는데 그런데 그게 안 되어서 그런 것을 좀 도교육청에 건의해서 좀 어떻게 그 지역 사람들이 활용하도록 이렇게 좀 조치를 해 주시고 내가 감사자료에 폐교문제를 보니까 대부료를 못 받은 데가 있더라고요. 제천도. 충주도 있고.
다 받아들였나요?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저희들은 2005년도에 봉남분교 폐교된 데 585만원 현재 못 받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2005년도에 봉남분교 폐교된 데 585만원 현재 못 받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왜 못 받았어요?
○관리과장 윤기성 그것은 전에 계약하고 있던 사람이 사업이 안 돼서 계약기간 중에 계속 저희들이 대부료를 독촉해도 납부치 않아 가지고 계약기간 중에 저희들이 강제 해약 조치했습니다.
○이범윤 위원 지금 봉남초등학교 비어 있어요?
○관리과장 윤기성 다시 작년 연말에 새로운 대부자를 결정해서 활용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전에 못받은 데를 받기 위해서 재산압류도 해 보고 자동차 압류, 그런데 완전 맨손으로 있기 때문에 지금 거주지도 계속 추적 중에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러면 손실이네요.
○관리과장 윤기성 585만원 현재 미수로 되어 있습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지난번 결산 때도 주의 받았습니다.
○이범윤 위원 주의 받았죠.
팔아먹은 건 하나도 없고 혼나기만 하고 관리만 하고 그러니까 이런 걸 말이에요. 도교육감님한테 건의해서 팔아서 골치 아픈데 학교에 풀만 수북하면 예를 들어서 매포초등학교 하면 어디 분교 도담초등학교 분교 있으면 그 풀까지 다 깎아주고 관리 다 해 주고 감시 다 하고 말이야 그렇단 말이야.
그러니까 지역사람들이 희사한 땅을 자기네들이 다 차지해 가지고 대부료 내주고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 교육청에서 관리하느라고 애 먹고 돈 못 받으면 못 받는다고 혼나고 그러니까 이런 것을 좀 건의를 하고 해서 지역 사람들이 사서 지역사람들이 활용하겠다 하면 감안해서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매도하도록 이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게 좀 해 주세요.
팔아먹은 건 하나도 없고 혼나기만 하고 관리만 하고 그러니까 이런 걸 말이에요. 도교육감님한테 건의해서 팔아서 골치 아픈데 학교에 풀만 수북하면 예를 들어서 매포초등학교 하면 어디 분교 도담초등학교 분교 있으면 그 풀까지 다 깎아주고 관리 다 해 주고 감시 다 하고 말이야 그렇단 말이야.
그러니까 지역사람들이 희사한 땅을 자기네들이 다 차지해 가지고 대부료 내주고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 교육청에서 관리하느라고 애 먹고 돈 못 받으면 못 받는다고 혼나고 그러니까 이런 것을 좀 건의를 하고 해서 지역 사람들이 사서 지역사람들이 활용하겠다 하면 감안해서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매도하도록 이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게 좀 해 주세요.
○관리과장 윤기성 잘 알겠습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제천교육장 류재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천교육장 류재영 의원면직이 돼서 현재 그 사람이 선생이 최찬진 교사가 그 지역을 떠나 가지고 행방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러면 그 교장선생님은 거기 있어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교장선생님은 거기 계십니다.
○이범윤 위원 교장선생님은 고향이 어디예요? 집이.
○제천교육장 류재영 진천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진천요. 본 위원이 단양에 학교운영위원도 내가 해 보고 그런데 교장선생님들이요, 청주에서 교감으로 있다가 막 교장으로 발령이 되면 와서 꼼짝도 안하고 들어앉았다가 땡하면 밥먹고 땡하면 집에 가고 지역사람들하고 대화도 하나도 안 해요. 아주 복지부동이에요.
단양같은 데는 벽지니까 점수 받기 위해서 더 많이 온다고.
와 가지고 활발하게 잘 하는 교장선생님도 있지만 그렇게 꼼짝도 안 하고 들어앉아 있으니 그런 일이 있죠.
감시감독 책임을 물어서 그런 교장도 문책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단양같은 데는 벽지니까 점수 받기 위해서 더 많이 온다고.
와 가지고 활발하게 잘 하는 교장선생님도 있지만 그렇게 꼼짝도 안 하고 들어앉아 있으니 그런 일이 있죠.
감시감독 책임을 물어서 그런 교장도 문책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맞습니다.
○이범윤 위원 교육장도 문책을 받아야 되고.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이범윤 위원 그냥 학생은 저렇게 당하고 그 선생은 어디로 가고 없고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있어요.
그 피해자는 다니지도 못해. 가족 전체가.
특히 청주나 저런 데서 있다가 교감으로 있다가 교장으로 승진 발령으로 들어와 가지고서 건방을 떨고 말이야 교장이.
지역주민들하고 수산이나 덕산이나 단양 어상천, 영춘 그런 데는 교장선생님은 아주 지역 큰 유지입니다.
지역 민방위 회의도 나가야 되고 무슨 회의도 나가야 되고 부조도 많이 하고 많이 돌아다녀야 돼요. 그런데 꼼짝도 안 하고 있다가 금요일날 되면 집에 가고 또 월요일 아침에 늦게 출근해 가지고 가만히 들어앉아 있다가 컴퓨터 앞에 있다가 점심시간 되면 식당에 가서 밥이나 먹고 나와 가지고 그리고 있다가 지역주민들하고 대화를 해야 그런 것을 알잖아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제천 관내도 그런 선생님들이 많으니까 교육과장님도 철저하게 교장선생님들을 지역주민들하고 대화를 하고 군청소재지는 교장선생님 부르지도 않아요. 유지도 아니에요. 기관장도 아니에요. 이런데 어디 불러요? 동네학교나 담당학교나 화산초등학교 학교장 기관장회의 참석하지도 못해요. 그런데 면소재지에 가면 1급 기관장입니다.
그런데 그 양반들이 돌아다니고 지역의 여론도 듣고 면장도 만나보고 이장도 만나보고 지역학부형들도 만나보고 교사들은 잘 안 돌아다니니까 교감, 교장이라도 그래야 될텐데 교장선생님 자체가 주민등록 전부 다 청주에 갖다놓고 혼자 달랑 와 가지고 있다가 가까우면 차 가지고 출퇴근이나 하고 이제는 될 수 있는 대로 교장선생님만이라도 주민등록을 그 지역에 이전을 하도록 그렇게 거주이전의 자유는 있겠지만 교육장님이 그렇게 해 주시고 교장도 문책을 받든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를 시킬 용의가 있어요, 없어요?
그 피해자는 다니지도 못해. 가족 전체가.
특히 청주나 저런 데서 있다가 교감으로 있다가 교장으로 승진 발령으로 들어와 가지고서 건방을 떨고 말이야 교장이.
지역주민들하고 수산이나 덕산이나 단양 어상천, 영춘 그런 데는 교장선생님은 아주 지역 큰 유지입니다.
지역 민방위 회의도 나가야 되고 무슨 회의도 나가야 되고 부조도 많이 하고 많이 돌아다녀야 돼요. 그런데 꼼짝도 안 하고 있다가 금요일날 되면 집에 가고 또 월요일 아침에 늦게 출근해 가지고 가만히 들어앉아 있다가 컴퓨터 앞에 있다가 점심시간 되면 식당에 가서 밥이나 먹고 나와 가지고 그리고 있다가 지역주민들하고 대화를 해야 그런 것을 알잖아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제천 관내도 그런 선생님들이 많으니까 교육과장님도 철저하게 교장선생님들을 지역주민들하고 대화를 하고 군청소재지는 교장선생님 부르지도 않아요. 유지도 아니에요. 기관장도 아니에요. 이런데 어디 불러요? 동네학교나 담당학교나 화산초등학교 학교장 기관장회의 참석하지도 못해요. 그런데 면소재지에 가면 1급 기관장입니다.
그런데 그 양반들이 돌아다니고 지역의 여론도 듣고 면장도 만나보고 이장도 만나보고 지역학부형들도 만나보고 교사들은 잘 안 돌아다니니까 교감, 교장이라도 그래야 될텐데 교장선생님 자체가 주민등록 전부 다 청주에 갖다놓고 혼자 달랑 와 가지고 있다가 가까우면 차 가지고 출퇴근이나 하고 이제는 될 수 있는 대로 교장선생님만이라도 주민등록을 그 지역에 이전을 하도록 그렇게 거주이전의 자유는 있겠지만 교육장님이 그렇게 해 주시고 교장도 문책을 받든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를 시킬 용의가 있어요, 없어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렇게 해 주세요.
○제천교육장 류재영 예.
○이범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이범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이범윤 위원님께서는 제천시 산하의 폐교재산을 현장을 잘 파악해서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강구해 달라는 건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먼저 최미애 위원님 수산초등학교 성추행사건 관련해서 보충질의 있으면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이범윤 위원님께서는 제천시 산하의 폐교재산을 현장을 잘 파악해서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강구해 달라는 건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먼저 최미애 위원님 수산초등학교 성추행사건 관련해서 보충질의 있으면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 최미애 위원입니다.
지금 바로 이범윤 위원님께서 수산초교의 교장선생님도 징계를 받아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동·청소년성보호법률이 통과된 이후에는 지금 이런 아동·청소년을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자는 13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게 되었고 이것을 인지한 사람은 무조건, 친고죄가 없어짐으로 해서 무조건 고소나 고발을 해야 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지적하려고 하는 것은 여기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보니까 올바른 성가치관 함양이라고 해서 26페이지에 학교성교육을 통한 건전한 성문화 조성 또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강화 이렇게 교육을 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통한 건전한 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성교육담당교사 지정운영해서 33명이 지정이 되었는데 이분들은 그 학교에 근무하는 분들입니까?
그리고 그 학교의 담임선생님이나 교장선생님이나 이런 분들은 아주 그런 성추행사건이나 학교에서 무슨 사건이 나면 곪을 대로 곪아서 지역주민이 다 알고 학부형도 다 알고 이제 언론기관까지 알게 되었을 때 그냥 쉬쉬하고 어떻게든지 덮으려고 하다가 그 다음에 언론까지 알게 되면 그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 이렇게 하는 것은 피해학생을 두 번 죽이는 거고요. 이렇게 성추행을 당한 여성 같은 경우에 어렸을 때 특히 평생 그 고통을 지고 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선생님이라는 분들이 소위 학생을 가르치고 올바르게 교육시켜야 할 보호해야 할 의무를 가진 선생님들이 이렇게 무책임하고 이렇게 나몰라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오히려 그런 가해교사나 가해교장이나 그 학교를 보호하려고 하지 아동을 보호하려고 하는 생각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올바른 성가치관 함양 그래서 이 제천지역이 그렇게 교사에 의한 성추행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관리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대상해서 2회 실시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것 교직원 대상 한 100회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지금도 어느 학교에서 이런 학생대상 성추행을 하는 교사가 없으라는 법도 없습니다. 지금 제가 벌써 이미 청주에서도 그런 교사에 의해서 성추행이 벌어졌는데 그 학교 물론 교육청도 다 쉬쉬하면서 지금 그 교사를 어떻게 다른 남학교로 전출한 것을 제가 듣고 있습니다. 그런 얘기 들으셨습니까?
지금 바로 이범윤 위원님께서 수산초교의 교장선생님도 징계를 받아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동·청소년성보호법률이 통과된 이후에는 지금 이런 아동·청소년을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자는 13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게 되었고 이것을 인지한 사람은 무조건, 친고죄가 없어짐으로 해서 무조건 고소나 고발을 해야 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지적하려고 하는 것은 여기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보니까 올바른 성가치관 함양이라고 해서 26페이지에 학교성교육을 통한 건전한 성문화 조성 또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강화 이렇게 교육을 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통한 건전한 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성교육담당교사 지정운영해서 33명이 지정이 되었는데 이분들은 그 학교에 근무하는 분들입니까?
그리고 그 학교의 담임선생님이나 교장선생님이나 이런 분들은 아주 그런 성추행사건이나 학교에서 무슨 사건이 나면 곪을 대로 곪아서 지역주민이 다 알고 학부형도 다 알고 이제 언론기관까지 알게 되었을 때 그냥 쉬쉬하고 어떻게든지 덮으려고 하다가 그 다음에 언론까지 알게 되면 그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 이렇게 하는 것은 피해학생을 두 번 죽이는 거고요. 이렇게 성추행을 당한 여성 같은 경우에 어렸을 때 특히 평생 그 고통을 지고 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선생님이라는 분들이 소위 학생을 가르치고 올바르게 교육시켜야 할 보호해야 할 의무를 가진 선생님들이 이렇게 무책임하고 이렇게 나몰라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오히려 그런 가해교사나 가해교장이나 그 학교를 보호하려고 하지 아동을 보호하려고 하는 생각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올바른 성가치관 함양 그래서 이 제천지역이 그렇게 교사에 의한 성추행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관리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대상해서 2회 실시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것 교직원 대상 한 100회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지금도 어느 학교에서 이런 학생대상 성추행을 하는 교사가 없으라는 법도 없습니다. 지금 제가 벌써 이미 청주에서도 그런 교사에 의해서 성추행이 벌어졌는데 그 학교 물론 교육청도 다 쉬쉬하면서 지금 그 교사를 어떻게 다른 남학교로 전출한 것을 제가 듣고 있습니다. 그런 얘기 들으셨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저는 처음 들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니까요. 처음 들으셨다고 했는데 과연 처음 들었는지 도교육청이 그렇게 모르고 그 선생님들도 모르는지 나는 되게 의심스럽고요.
이게 정말 징계나 해임이나 파면을 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원면직으로 해서 그 교사를 보호한 처사에 대해서 도저히 용서가 안 되고요.
앞으로 제천교육청은 각 학교가 교사, 관리자 또 학부모 대상 성추행·성희롱 예방교육을 최소한 10회 정도 철저히 계획을 세워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게 정말 징계나 해임이나 파면을 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원면직으로 해서 그 교사를 보호한 처사에 대해서 도저히 용서가 안 되고요.
앞으로 제천교육청은 각 학교가 교사, 관리자 또 학부모 대상 성추행·성희롱 예방교육을 최소한 10회 정도 철저히 계획을 세워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천교육장 류재영 그렇게 연구하여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실 것으로 믿고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사회문제되는 우리 학교현장의 성폭력 및 성추행에 대해서 사전 예방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철저하게 기해 달라는 주문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우리 임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 임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관리과에서 합니다.
관리과에서 합니다.
○임현 위원 제가 두툼한 것 전부는 안 살펴봤습니다마는 별첨자료 2 제천 것을 간단히 보면 자료상에 여러 가지 미스가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일례를 들면 2004년도 수산초등학교에 대한 지원액 및 지출액 또 잔액 계산하는데 있어서 집계가 틀렸고 또 마찬가지로 2004년도 덕산초 초·중·고등학교 역시 그것도 지원액은 1억300만원이 있는데 집행액은 1,200만원 이러면 당연히 잔액이 나와야 되는데 잔액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또 마찬가지로 한송초등학교도 3,200만원이 지원돼서 지출이 1,400만원 됐는데 또 역시 잔액이 하나도 없습니다. 2006년도 내토초등학교는 저소득층자녀 학교급식비 지원 180만원이 지원됐는데 집행은 223만9,000원 해 가지고 39만6,000원을 초과집행을 했습니다.
하여튼 이것이 전체적으로 대충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이해하실 수는 있습니다마는 원래 이 내용에 있어서는 전산오류도 있을 수가 있겠고 또 파고들면 아까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지원액보다 더 많이 초과지출해 가지고 마이너스가 된 경우도 있겠습니다마는 이런 자료를 작성할 때는 좀더 면밀히 검토를 하셔 가지고 최소한도 감사를 받기 위해서 위원들한테 제출하는 자료인 만큼 세세히 검토를 해 가지고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2005년도 제천 중앙초등학교에서 아까 세입세출 현금에 대해서 상당히 말이 많았었는데 중앙초등학교를 비롯해서 내토초등학교 기타 학교에서 세입세출 장부에 보면 이웃돕기 성금란이 있습니다.
물론 이웃돕기 성금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학생들이 모아서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시간 관계상 제가 하여튼 제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틀리면 틀렸다고 또 다시 말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불우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 모아진 돈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수입이 됐으면 지출을 하고 사실은 그 잔액이 나와서는 안 되죠. 그죠? 안 되는데 잔액이 중앙초등학교의 경우에 120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더더구나 이러한 학교의 공적 장부에 과목으로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법률에 의해서 즉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가지고 사실은 어떤 모금을 할 경우에는 행정자치부의 승인을 받도록 또 어느 일정한 경우에는 도지사의 승인을 받도록 이렇게 규정돼 있는데 이것을 일단 세입세출 기금에 이웃돕기 성금이라는 명목으로 모금을 하고 또 지출하고 잔액을 남기고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해명이 있으면 해명 또 이해가 가도록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마찬가지로 한송초등학교도 3,200만원이 지원돼서 지출이 1,400만원 됐는데 또 역시 잔액이 하나도 없습니다. 2006년도 내토초등학교는 저소득층자녀 학교급식비 지원 180만원이 지원됐는데 집행은 223만9,000원 해 가지고 39만6,000원을 초과집행을 했습니다.
하여튼 이것이 전체적으로 대충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이해하실 수는 있습니다마는 원래 이 내용에 있어서는 전산오류도 있을 수가 있겠고 또 파고들면 아까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지원액보다 더 많이 초과지출해 가지고 마이너스가 된 경우도 있겠습니다마는 이런 자료를 작성할 때는 좀더 면밀히 검토를 하셔 가지고 최소한도 감사를 받기 위해서 위원들한테 제출하는 자료인 만큼 세세히 검토를 해 가지고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2005년도 제천 중앙초등학교에서 아까 세입세출 현금에 대해서 상당히 말이 많았었는데 중앙초등학교를 비롯해서 내토초등학교 기타 학교에서 세입세출 장부에 보면 이웃돕기 성금란이 있습니다.
물론 이웃돕기 성금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학생들이 모아서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시간 관계상 제가 하여튼 제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틀리면 틀렸다고 또 다시 말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불우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 모아진 돈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수입이 됐으면 지출을 하고 사실은 그 잔액이 나와서는 안 되죠. 그죠? 안 되는데 잔액이 중앙초등학교의 경우에 120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더더구나 이러한 학교의 공적 장부에 과목으로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법률에 의해서 즉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가지고 사실은 어떤 모금을 할 경우에는 행정자치부의 승인을 받도록 또 어느 일정한 경우에는 도지사의 승인을 받도록 이렇게 규정돼 있는데 이것을 일단 세입세출 기금에 이웃돕기 성금이라는 명목으로 모금을 하고 또 지출하고 잔액을 남기고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해명이 있으면 해명 또 이해가 가도록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관리과장 윤기성입니다.
지금 임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세입세출 현금에 대해서 불우이웃돕기라든가 그런 것은 바로 즉시 용도대로 지출해야 되는데 학교에서 모금해 놓고 시기를 늦춰서 익년도에 하기 때문에 집행을 시기를 늦춘 경우도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문제점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행정실장님 회의를 통해서 세입세출 현금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교육시키겠습니다.
지금 임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세입세출 현금에 대해서 불우이웃돕기라든가 그런 것은 바로 즉시 용도대로 지출해야 되는데 학교에서 모금해 놓고 시기를 늦춰서 익년도에 하기 때문에 집행을 시기를 늦춘 경우도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문제점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행정실장님 회의를 통해서 세입세출 현금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교육시키겠습니다.
○임현 위원 원칙은 그런 돈은 자체적으로 모금을 할 수가 없습니다. 모금이 되면 공동모금회에다가 전부 공동으로 거기에다 모금해 가지고 쓰도록 돼 있는데 자체적으로 모금해서 자체적으로 쓰는 것은 사실상은 불법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학교의 작은 돈을 가지고 좋은 목적으로 모아 가지고 불우한 학생을 돕는다는데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겠습니다마는 이러한 문제는 법률에 위배되지 않도록 각별히 지혜를 쓰셔 가지고 이것이 법률에 위배되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학교의 작은 돈을 가지고 좋은 목적으로 모아 가지고 불우한 학생을 돕는다는데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겠습니다마는 이러한 문제는 법률에 위배되지 않도록 각별히 지혜를 쓰셔 가지고 이것이 법률에 위배되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리과장 윤기성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임현 위원님이 지금 질의한 내용 중에 특정목적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하면 예를 들어서 모금액이 100원이면 100원을 그 목적대로 집행해야 되는데 100원을 모금해서 90원만 하고 10원의 잔액이 남으면 안 된다라는 그런 내용도 있었습니다.
거듭 이런 세입세출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신다고 이렇게 관리과장님 답변해 주셨는데 유독 지금 그런 부분도 중앙초등학교에서 지금 발견된 사항입니다.
곁들여서 우리 임현 위원님 주문한 사항을 잘 대처해 주시고 앞으로 향후에 동일한 것이 지적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제천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긴 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감사 수감자료 작성에서부터 오늘 감사현장에서 성의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류재영 교육장님을 비롯한 제천교육청 관계관께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당부 말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건의 및 촉구사항에 대해 정리한 내용들을 박영웅 간사 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감사는 27일 자치연수원과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거듭 이런 세입세출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신다고 이렇게 관리과장님 답변해 주셨는데 유독 지금 그런 부분도 중앙초등학교에서 지금 발견된 사항입니다.
곁들여서 우리 임현 위원님 주문한 사항을 잘 대처해 주시고 앞으로 향후에 동일한 것이 지적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제천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긴 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감사 수감자료 작성에서부터 오늘 감사현장에서 성의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류재영 교육장님을 비롯한 제천교육청 관계관께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당부 말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건의 및 촉구사항에 대해 정리한 내용들을 박영웅 간사 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감사는 27일 자치연수원과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52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