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산업경제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경제통상국
일시 2012년 11월 13일(화) 10시
장소 산업경제위원회 회의실
(10시01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2012년도 산업경제위원회 경제통상국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위원장 정헌입니다.
오늘부터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세부일정을 말씀드리면 오늘은 경제통상국 소관, 14일은 농정국, 15일은 현지 방문, 16일은 농업기술원, 19일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신용보증재단, 테크노파크 등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1일과 22일은 경제통상국, 농정국, 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어 11월 23일과 24일은 그동안 실시한 감사에 대한 종합검토 및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전반에 대한 사무감사를 실시하여 행정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 및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얻어 시책운영의 합법성과 합목적성 여부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활동과 예산안 심의 시 활용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에 반영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위원님들에게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재영 일자리창출과장은 해외연수 출장으로 금일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1조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오늘 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신 관계관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출석 증언이 요구된 증인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서서 오른손을 올리고 경제통상국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한 뒤 선서문에 서명·날인 한 후 증인의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참고사항 한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지켜보기 위하여 시민단체 회원님들께서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자리를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2012년도 산업경제위원회 경제통상국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위원장 정헌입니다.
오늘부터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세부일정을 말씀드리면 오늘은 경제통상국 소관, 14일은 농정국, 15일은 현지 방문, 16일은 농업기술원, 19일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신용보증재단, 테크노파크 등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1일과 22일은 경제통상국, 농정국, 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어 11월 23일과 24일은 그동안 실시한 감사에 대한 종합검토 및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전반에 대한 사무감사를 실시하여 행정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 및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얻어 시책운영의 합법성과 합목적성 여부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활동과 예산안 심의 시 활용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에 반영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위원님들에게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재영 일자리창출과장은 해외연수 출장으로 금일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1조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오늘 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신 관계관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출석 증언이 요구된 증인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서서 오른손을 올리고 경제통상국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한 뒤 선서문에 서명·날인 한 후 증인의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참고사항 한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지켜보기 위하여 시민단체 회원님들께서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자리를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13일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생활경제과장 송재구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 이우종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산업경제위원회 정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주요 도정업무를 살피시기 위한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경제통상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금년에는 유럽 일부 국가의 재정위기에 기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실물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연초 계획했던 사업들이 착실히 추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충북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 중기청에서 주관한 전통시장 활성화 부분 최우수상 수상,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부분 대통령상 수상,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지역브랜드일자리 최우수상 수상 등 기업유치, 서민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등에서 나름대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노력에 대해 각별한 애정으로 보살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먼저 경제통상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송재구 생활경제과장입니다.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입니다.
김용국 미래산업과장입니다.
문석구 국제통상과장입니다.
사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김재영 일자리창출과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유공자 해외 출장 관계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2년도 경제통상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유인물에 의하여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2년 비전 및 전략목표, 전략목표별 추진상황, 주요 현안사업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경제통상국 기구는 5과 23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원은 저를 포함해 총 116명입니다.
다음 2페이지, 경제통상국 2012년 예산은 제1회 추경을 포함하여 1,338억 1,900만 원으로 도 일반회계 예산의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10억 원 이상 주요사업으로는 소상공인 햇살론 출연금 등 26개 사업에 약 1,091억 원입니다.
4페이지, 지역경제 현황으로 지역 내 총생산액은 36조 2,332억 원으로 전국 10위인 3.1%를 점유하고 있으며, 1인당 도내 총생산액은 2,381만 2,000원으로 전국 7위를 차지하고 있고 산업 및 농공단지는 총 99개 단지이며, 7,341개의 제조업체와 714개의 벤처기업이 있습니다.
다음 5페이지, 비전 및 전략목표입니다
2012년 경제통상국은 도민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실현을 위하여 5대 전략목표와 20개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면 먼저 6페이지, 생활경제과 소관 전략목표인 내수 활성화를 통한 서민경제 안정입니다.
이행과제로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기반강화 등 4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7페이지, 첫 번째 이행과제인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기반강화를 위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등 서민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충북경제포럼과 목요경제회의 등을 운영하여 경제기관 단체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도모하는 한편, 지난 9월 25일 충북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을 받고 추진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본지정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8페이지, 소상공인 자립기반 마련 및 소비자 보호입니다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245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였으며, 지역물가의 안정관리를 위하여 도시가스 요금 등 7종에 대해 동결원칙을 유치하며 상시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315개소를 지정하였으며 부정경쟁 상거래 단속, 대부업 운영실태 점검 등 소비자 권익증진과 건전한 소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9페이지, 경쟁력 강화로 활기찬 전통시장 육성을 위하여 추억의 전통공연, 7080향수공연을 실시하고 추억의 영화상영관을 운영함은 물론, 아케이드, 주차장 등 시설현대화사업에 152억 원을 투자하여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상인의식 선진화를 위한 교육,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 10페이지, 도시가스 확대보급 및 에너지 효율화 추진입니다.
금년 말 12개 전 시·군에 도시가스를 확대공급하기 위해 배관 설치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너지 절약사업과 실태 점검 등을 통한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추진하며,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 및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가스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기업유치지원과 전략목표인 일류기업 유치로 지역성장 가속화입니다.
이행과제는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강화 등 5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산업경제위원회 정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주요 도정업무를 살피시기 위한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경제통상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금년에는 유럽 일부 국가의 재정위기에 기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실물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연초 계획했던 사업들이 착실히 추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충북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 중기청에서 주관한 전통시장 활성화 부분 최우수상 수상,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부분 대통령상 수상,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지역브랜드일자리 최우수상 수상 등 기업유치, 서민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등에서 나름대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노력에 대해 각별한 애정으로 보살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먼저 경제통상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송재구 생활경제과장입니다.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입니다.
김용국 미래산업과장입니다.
문석구 국제통상과장입니다.
사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김재영 일자리창출과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유공자 해외 출장 관계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2년도 경제통상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유인물에 의하여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2년 비전 및 전략목표, 전략목표별 추진상황, 주요 현안사업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경제통상국 기구는 5과 23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원은 저를 포함해 총 116명입니다.
다음 2페이지, 경제통상국 2012년 예산은 제1회 추경을 포함하여 1,338억 1,900만 원으로 도 일반회계 예산의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10억 원 이상 주요사업으로는 소상공인 햇살론 출연금 등 26개 사업에 약 1,091억 원입니다.
4페이지, 지역경제 현황으로 지역 내 총생산액은 36조 2,332억 원으로 전국 10위인 3.1%를 점유하고 있으며, 1인당 도내 총생산액은 2,381만 2,000원으로 전국 7위를 차지하고 있고 산업 및 농공단지는 총 99개 단지이며, 7,341개의 제조업체와 714개의 벤처기업이 있습니다.
다음 5페이지, 비전 및 전략목표입니다
2012년 경제통상국은 도민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실현을 위하여 5대 전략목표와 20개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면 먼저 6페이지, 생활경제과 소관 전략목표인 내수 활성화를 통한 서민경제 안정입니다.
이행과제로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기반강화 등 4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7페이지, 첫 번째 이행과제인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기반강화를 위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등 서민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충북경제포럼과 목요경제회의 등을 운영하여 경제기관 단체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도모하는 한편, 지난 9월 25일 충북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을 받고 추진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본지정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8페이지, 소상공인 자립기반 마련 및 소비자 보호입니다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245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였으며, 지역물가의 안정관리를 위하여 도시가스 요금 등 7종에 대해 동결원칙을 유치하며 상시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315개소를 지정하였으며 부정경쟁 상거래 단속, 대부업 운영실태 점검 등 소비자 권익증진과 건전한 소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9페이지, 경쟁력 강화로 활기찬 전통시장 육성을 위하여 추억의 전통공연, 7080향수공연을 실시하고 추억의 영화상영관을 운영함은 물론, 아케이드, 주차장 등 시설현대화사업에 152억 원을 투자하여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상인의식 선진화를 위한 교육,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 10페이지, 도시가스 확대보급 및 에너지 효율화 추진입니다.
금년 말 12개 전 시·군에 도시가스를 확대공급하기 위해 배관 설치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너지 절약사업과 실태 점검 등을 통한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추진하며,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 및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가스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기업유치지원과 전략목표인 일류기업 유치로 지역성장 가속화입니다.
이행과제는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강화 등 5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성옥 위원 잠깐만요,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잠깐 있습니다.
저기 이거 자료 제출해서 저희들이 읽어봐서 지금 설명하시지 않아도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 거의 읽는 수준인데 이거 읽어 가지고서 시간이 많이 소비됩니다.
그러니까 국장님이 생각하셔서 정말 이 중에서 잘된 거, 보람 있는 거 한두 건 또 잘못해서 아쉬운 거 한두 건만 대표적으로 말씀하시면 시간 절약도 되고 더 효율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의사진행발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저기 이거 자료 제출해서 저희들이 읽어봐서 지금 설명하시지 않아도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 거의 읽는 수준인데 이거 읽어 가지고서 시간이 많이 소비됩니다.
그러니까 국장님이 생각하셔서 정말 이 중에서 잘된 거, 보람 있는 거 한두 건 또 잘못해서 아쉬운 거 한두 건만 대표적으로 말씀하시면 시간 절약도 되고 더 효율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의사진행발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헌 우리 어제 위원님들 말씀 중에 오늘 처음 행정사무감사를 위원회를 교체하면서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최종적으로 전체 보고를 듣고 하는 거로 했으니까 윤성옥 위원님이 이해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최종적으로 전체 보고를 듣고 하는 거로 했으니까 윤성옥 위원님이 이해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윤성옥 위원 예, 알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12페이지,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 강화입니다.
30개의 투자유치 대상 기업을 선정, 권역별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금년 투자유치 목표 5조 원을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4대 전략산업 등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106개 기업을 유치하였으며, 기상청과 국가기상과학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레이더비교관측소 유치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13페이지, 맞춤형 산업입지 조성입니다.
태생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건의하고 이번 대선 공약사업에도 반영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보은산업단지는 11월 착공예정입니다.
청주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위해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다음 14페이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중소기업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1,638억 원을 지원하여 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였으며, 청년창업과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해 55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15페이지, 기업애로 해소 및 현장 밀착행정 강화입니다.
기업애로 해소를 위하여 현장지원반을 가동하여 394개 업체를 방문하였으며, 권역별 순회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밀착형 기업애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인의 날 운영과 유관기관 워크숍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중심의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12월에는 중소기업제품 판로개척 및 홍보를 위한 충북중소기업대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6페이지, 항공정비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활동 강화입니다.
해외 MRO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활동을 5회 실시하였고 항공정비 R&D지원센터 국비확보를 위한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항공정비산업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항공산업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 일자리창출과 전략목표인 맞춤형 서민일자리 창출 및 노사안정 도모입니다.
이행과제로는 서민 생활안정 일자리 창출 등 4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8페이지, 서민 생활안정 일자리입니다.
저소득층, 실직자 등을 중심으로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여 1,69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취약계층 1,531명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6만 7,64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19페이지,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강화입니다.
예비사회적기업 43개를 발굴 육성하였으며, 1사1 사회적기업 결연을 35개소로 확대하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지역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육성 지원하였고, 17개 기관단체에 재능나눔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20페이지, 청년층 고용체감 향상 및 일자리 알선 강화입니다.
15개 우량기업체와 대학 간 취업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고용 우수기업에 청년인턴 취업지원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취업박람회와 일취월장 123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노력하였습니다.
지난 4월 지방기능경기대회 개최에 이어 9월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종합 7위를 하는 등 우수기능인 육성 및 숙련기술인 배출에도 노력하였습니다.
21페이지,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노사안정 도모입니다.
충북 노사정 포럼 및 노사갈등 자문단을 운영하고 근로자, 노조간부 656명에게 노사안정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의 날을 맞아 모범근로자 38명을 표창하는 등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페이지, 미래산업과 전략목표인 고부가가치 융·복합 녹색산업 중점 육성입니다.
이행과제로는 미래 성장동력의 산업기반 구축 등 4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3페이지, 미래 성장동력의 산업기반 구축입니다.
4개 선도산업 8개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584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를 위해 과학벨트특별법 개정을 대선 공약에 반영토록 건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육성하고 산학공동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4페이지, Asia Solar Valley 중점 육성입니다.
아시아솔라밸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였으며, 도내 7개 시·군에 태양광특화단지 조성, 국책연구기관 유치, 중소기업 생산기술 지원 등 태양광특구 활성화에 노력하였으며, 태양광 관련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우수대학과 마이스터고 등과 연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5페이지, 지역 신성장 유망기업 발굴 육성입니다.
맞춤형 지식재산 보호 및 기술지원 사업으로 283건의 특허종합컨설팅을 실시하고,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실을 운영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3개 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6페이지입니다.
녹색에너지 보급 및 자원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300가구에 태양광주택을 보급하고 16개 마을에 그린빌리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경로당에 태양광발전설치사업을 추진하고 광산, 전기설비 등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7페이지, 국제통상과 전략목표인 수출 200억 불 달성 기반 강화입니다.
이행과제로는 수출 중소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확대 등 3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8페이지, 수출 중소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확대입니다.
민선 5기 수출 200억 불 달성을 목표로 그간 해외무역 사절단 파견 국제무역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FTA의 확대에 따라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과 수출기업의 무역역량을 지원하여 금년 말까지 140억 불의 수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음 29페이지, 해외 전략지역과 실질적인 교류협력 추진입니다.
자매·우호지역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양 지역 대표단의 상호교류 방문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야마나시현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제9회 차이나-아세안엑스포, 미국 LA 농수산엑스포 등 도 대표단을 파견하여 통상·우호협력을 증진하였습니다.
30페이지, 국제교류 협력기반 확충입니다.
‘세계 속에 나눔 충북’ 유니세프 연계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에 중국정부 대표단을 초청하여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해외 주요거점에 충북 명예대사 34명을 위촉하였고 일본, 중국, 베트남과 공무원‧유학생 상호파견을 통한 인적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와 세계지방정부 아시아·태평양지부 총회에도 참석하여 국제교류 협력기반을 확충했습니다.
다음은 31페이지부터 38페이지까지의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입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을 중심으로 농지, 산지, 환경 등 중앙의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개발계획을 제출하고 지식경제부와도 업무 협조를 강화하여 충북경제자유구역이 반드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태생국가산업단지 조기지정 및 조성은 현재 국토해양부에 신청된 전국 19개 사업단지에 대해 개발 타당성 용역결과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나와 국토해양부에서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사업단지 지정이 늦어질 경우 지가상승에 따른 사업성 저하가 우려되므로 중앙부처, 국회를 방문하여 건의하고 대선공약에 반영 2013년 국가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3페이지,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오창산업단지 간 연결도로 사업은 6월 20일 계약과 착공을 실시하였으며, 2015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34페이지, 보은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6월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하였으며 기업유치 TF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2년 11월 보상 완료하고 1단계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35페이지, 청주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은 금년 9월 타당성 검토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11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12월 공사를 착공하여 2014년도 12월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6페이지, 청주국제공항 항공정비복합단지 조성은 이스타나 항공과 MRO사업 협력 MOU 체결, MAS사와 MOU 체결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12월에 항공정비단지 공항개발 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업무 협조는 물론 해외항공 관련 업체 유치 IR 활동도 적극 추진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이 가시화되도록 하겠습니다.
37페이지, 아시아솔라밸리 충북 조성입니다.
솔라밸리 마스터플랜, 솔라그린시티 조성 기본계획 연구 용역은 완료하였으며, 태양광 발전 민자사업 확대를 위해 중부발전과 한화솔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태양전지종합기술지원센터 건립 및 테스트베드 구축, 태양광산업 특화단지 확대, 국책 연구기관 및 태양광 특성화 대학 유치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아시아솔라밸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8페이지, 마지막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입니다.
작년 5월 청원군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기능지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과학벨트특별법 개정을 정책공약에 반영하였으며, 과학벨트 시행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
앞으로 특별법 개정을 위한 기능지구 공동 건의를 추진하고 기능지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9페이지부터 52페이지까지 도정질문 후속 조치사항과 2012년 예산집행 현황은 양해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경제통상국 직원 일동은 도민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경제통상국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30개의 투자유치 대상 기업을 선정, 권역별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금년 투자유치 목표 5조 원을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4대 전략산업 등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106개 기업을 유치하였으며, 기상청과 국가기상과학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레이더비교관측소 유치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13페이지, 맞춤형 산업입지 조성입니다.
태생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건의하고 이번 대선 공약사업에도 반영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보은산업단지는 11월 착공예정입니다.
청주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위해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다음 14페이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중소기업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1,638억 원을 지원하여 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였으며, 청년창업과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해 55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15페이지, 기업애로 해소 및 현장 밀착행정 강화입니다.
기업애로 해소를 위하여 현장지원반을 가동하여 394개 업체를 방문하였으며, 권역별 순회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밀착형 기업애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인의 날 운영과 유관기관 워크숍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중심의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12월에는 중소기업제품 판로개척 및 홍보를 위한 충북중소기업대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6페이지, 항공정비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활동 강화입니다.
해외 MRO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활동을 5회 실시하였고 항공정비 R&D지원센터 국비확보를 위한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항공정비산업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항공산업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 일자리창출과 전략목표인 맞춤형 서민일자리 창출 및 노사안정 도모입니다.
이행과제로는 서민 생활안정 일자리 창출 등 4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8페이지, 서민 생활안정 일자리입니다.
저소득층, 실직자 등을 중심으로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여 1,69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취약계층 1,531명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6만 7,64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19페이지,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강화입니다.
예비사회적기업 43개를 발굴 육성하였으며, 1사1 사회적기업 결연을 35개소로 확대하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지역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육성 지원하였고, 17개 기관단체에 재능나눔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20페이지, 청년층 고용체감 향상 및 일자리 알선 강화입니다.
15개 우량기업체와 대학 간 취업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고용 우수기업에 청년인턴 취업지원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취업박람회와 일취월장 123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노력하였습니다.
지난 4월 지방기능경기대회 개최에 이어 9월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종합 7위를 하는 등 우수기능인 육성 및 숙련기술인 배출에도 노력하였습니다.
21페이지,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노사안정 도모입니다.
충북 노사정 포럼 및 노사갈등 자문단을 운영하고 근로자, 노조간부 656명에게 노사안정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의 날을 맞아 모범근로자 38명을 표창하는 등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페이지, 미래산업과 전략목표인 고부가가치 융·복합 녹색산업 중점 육성입니다.
이행과제로는 미래 성장동력의 산업기반 구축 등 4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3페이지, 미래 성장동력의 산업기반 구축입니다.
4개 선도산업 8개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584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를 위해 과학벨트특별법 개정을 대선 공약에 반영토록 건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육성하고 산학공동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4페이지, Asia Solar Valley 중점 육성입니다.
아시아솔라밸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였으며, 도내 7개 시·군에 태양광특화단지 조성, 국책연구기관 유치, 중소기업 생산기술 지원 등 태양광특구 활성화에 노력하였으며, 태양광 관련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우수대학과 마이스터고 등과 연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5페이지, 지역 신성장 유망기업 발굴 육성입니다.
맞춤형 지식재산 보호 및 기술지원 사업으로 283건의 특허종합컨설팅을 실시하고,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실을 운영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3개 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6페이지입니다.
녹색에너지 보급 및 자원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300가구에 태양광주택을 보급하고 16개 마을에 그린빌리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경로당에 태양광발전설치사업을 추진하고 광산, 전기설비 등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7페이지, 국제통상과 전략목표인 수출 200억 불 달성 기반 강화입니다.
이행과제로는 수출 중소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확대 등 3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8페이지, 수출 중소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확대입니다.
민선 5기 수출 200억 불 달성을 목표로 그간 해외무역 사절단 파견 국제무역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FTA의 확대에 따라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과 수출기업의 무역역량을 지원하여 금년 말까지 140억 불의 수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음 29페이지, 해외 전략지역과 실질적인 교류협력 추진입니다.
자매·우호지역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양 지역 대표단의 상호교류 방문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야마나시현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제9회 차이나-아세안엑스포, 미국 LA 농수산엑스포 등 도 대표단을 파견하여 통상·우호협력을 증진하였습니다.
30페이지, 국제교류 협력기반 확충입니다.
‘세계 속에 나눔 충북’ 유니세프 연계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에 중국정부 대표단을 초청하여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해외 주요거점에 충북 명예대사 34명을 위촉하였고 일본, 중국, 베트남과 공무원‧유학생 상호파견을 통한 인적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와 세계지방정부 아시아·태평양지부 총회에도 참석하여 국제교류 협력기반을 확충했습니다.
다음은 31페이지부터 38페이지까지의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입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을 중심으로 농지, 산지, 환경 등 중앙의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개발계획을 제출하고 지식경제부와도 업무 협조를 강화하여 충북경제자유구역이 반드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태생국가산업단지 조기지정 및 조성은 현재 국토해양부에 신청된 전국 19개 사업단지에 대해 개발 타당성 용역결과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나와 국토해양부에서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사업단지 지정이 늦어질 경우 지가상승에 따른 사업성 저하가 우려되므로 중앙부처, 국회를 방문하여 건의하고 대선공약에 반영 2013년 국가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3페이지,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오창산업단지 간 연결도로 사업은 6월 20일 계약과 착공을 실시하였으며, 2015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34페이지, 보은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6월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하였으며 기업유치 TF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2년 11월 보상 완료하고 1단계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35페이지, 청주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은 금년 9월 타당성 검토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11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12월 공사를 착공하여 2014년도 12월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6페이지, 청주국제공항 항공정비복합단지 조성은 이스타나 항공과 MRO사업 협력 MOU 체결, MAS사와 MOU 체결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12월에 항공정비단지 공항개발 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업무 협조는 물론 해외항공 관련 업체 유치 IR 활동도 적극 추진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이 가시화되도록 하겠습니다.
37페이지, 아시아솔라밸리 충북 조성입니다.
솔라밸리 마스터플랜, 솔라그린시티 조성 기본계획 연구 용역은 완료하였으며, 태양광 발전 민자사업 확대를 위해 중부발전과 한화솔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태양전지종합기술지원센터 건립 및 테스트베드 구축, 태양광산업 특화단지 확대, 국책 연구기관 및 태양광 특성화 대학 유치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아시아솔라밸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8페이지, 마지막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입니다.
작년 5월 청원군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기능지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과학벨트특별법 개정을 정책공약에 반영하였으며, 과학벨트 시행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
앞으로 특별법 개정을 위한 기능지구 공동 건의를 추진하고 기능지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9페이지부터 52페이지까지 도정질문 후속 조치사항과 2012년 예산집행 현황은 양해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경제통상국 직원 일동은 도민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경제통상국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정헌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금일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 에는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분의 위원님께서의 질의와 답변을 모두 들은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국장님께서 원칙으로 하시되 질의한 위원님이나 위원장의 허가가 있을 시 해당 과장들로 하여금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추가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께서는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규철 위원님.
금일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 에는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분의 위원님께서의 질의와 답변을 모두 들은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국장님께서 원칙으로 하시되 질의한 위원님이나 위원장의 허가가 있을 시 해당 과장들로 하여금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추가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께서는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규철 위원님.
○황규철 위원 황규철 위원입니다.
제가 자료를 요청한 게 있는데 자료가 너무 부실한 거 같습니다. 그래 세상에 네 줄이네요!
MRO산업자문단 워크숍 개최현황을 제출하랬더니 몇 월 며칟날 어디서 했다는 네 줄을 제출했더라고요.
이 사업을 시행했으면 최소한도 사업 계획이 있고 아직 정산서를 못 받았으면 어떻게 예산을 쓰고 어떻게 하겠다는 최소한도 내용을 줘야지 우리가 뭘 여쭤보지. 네 줄 줬네, 네 줄!
제가 어제 자료 요청했던 거를 다시 보시고 세세하게 자료를 다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료를 요청한 게 있는데 자료가 너무 부실한 거 같습니다. 그래 세상에 네 줄이네요!
MRO산업자문단 워크숍 개최현황을 제출하랬더니 몇 월 며칟날 어디서 했다는 네 줄을 제출했더라고요.
이 사업을 시행했으면 최소한도 사업 계획이 있고 아직 정산서를 못 받았으면 어떻게 예산을 쓰고 어떻게 하겠다는 최소한도 내용을 줘야지 우리가 뭘 여쭤보지. 네 줄 줬네, 네 줄!
제가 어제 자료 요청했던 거를 다시 보시고 세세하게 자료를 다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헌 윤성옥 위원님.
○윤성옥 위원 윤성옥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2페이지를 보면 사회적기업 102개소라고 딱 써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102개소가 뭐뭐인지 그 자세한 현황하고 또 거기 보면 당초 목표가 24개였는데 43개소로 늘었습니다.
예산을 편성할 때는 24개소로 예산을 편성했을 텐데 43개소로 늘었는데 그 예산을 갖고 그냥 했는지, 또 예산을 추경에 편성했는지, 처음 예산 얼마고 나중에 집행된 예산이 얼마고 그 예산을 어떻게 했는지 자세한 자료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자료 2페이지를 보면 사회적기업 102개소라고 딱 써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102개소가 뭐뭐인지 그 자세한 현황하고 또 거기 보면 당초 목표가 24개였는데 43개소로 늘었습니다.
예산을 편성할 때는 24개소로 예산을 편성했을 텐데 43개소로 늘었는데 그 예산을 갖고 그냥 했는지, 또 예산을 추경에 편성했는지, 처음 예산 얼마고 나중에 집행된 예산이 얼마고 그 예산을 어떻게 했는지 자세한 자료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헌 예, 이수완 위원님.
○이수완 위원 당초에 우리가 국제비즈니스벨트로 추진을 하다가 작년에 기능지구로 바꿨죠. 그렇죠?
그런데 국제비즈니스벨트로 추진한 현황하고 기능지구로다가 바뀐 현재 추진현황 비교할 수 있게끔 자료 좀 요청드리겠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우리 LG화학이 평창으로 공장을 이전했잖아요. 그렇죠? 도에서 먼젓번에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니까 후속조치를 마련하겠다, 그 후속조치 마련된 사항 그것도 자료 좀 부탁을 또한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MOU를 작년에 체결을 해서 기업 투자에 대한 우리 도 보조금 지급내역서 좀 함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국제비즈니스벨트로 추진한 현황하고 기능지구로다가 바뀐 현재 추진현황 비교할 수 있게끔 자료 좀 요청드리겠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우리 LG화학이 평창으로 공장을 이전했잖아요. 그렇죠? 도에서 먼젓번에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니까 후속조치를 마련하겠다, 그 후속조치 마련된 사항 그것도 자료 좀 부탁을 또한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MOU를 작년에 체결을 해서 기업 투자에 대한 우리 도 보조금 지급내역서 좀 함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황규철 위원 이거를 일일이 나열을 해 줘야 될 거 같습니다.
이 정산서를 아직 제출 못 받았으면 정산서는 나중에 제출하더라도 우선 당초계획서하고 그 정산서를 뺀 결과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요구했던 게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추진현황 그리고 항공MRO 관련해서 전문가 자문수당 내역, MRO산업 정책자문단 워크숍 개최현황, 해외 MRO기업 투자유치 활동 내역, 해외 MRO 전문가 초청토론회 내역, 외빈초청 경비하고 민간행사 보조금이 따로따로입니다.
그리고 2012년 중소기업 경영혁신포럼 지원, 고용 우수기업 청년인턴 취업지원 현황 이거는 더욱더 세세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관사회적기업협의회 구성 운영현황, 마지막으로 충북노사정포럼 운영 지원현황 이렇게 자료제출을 요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정산서를 아직 제출 못 받았으면 정산서는 나중에 제출하더라도 우선 당초계획서하고 그 정산서를 뺀 결과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요구했던 게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추진현황 그리고 항공MRO 관련해서 전문가 자문수당 내역, MRO산업 정책자문단 워크숍 개최현황, 해외 MRO기업 투자유치 활동 내역, 해외 MRO 전문가 초청토론회 내역, 외빈초청 경비하고 민간행사 보조금이 따로따로입니다.
그리고 2012년 중소기업 경영혁신포럼 지원, 고용 우수기업 청년인턴 취업지원 현황 이거는 더욱더 세세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관사회적기업협의회 구성 운영현황, 마지막으로 충북노사정포럼 운영 지원현황 이렇게 자료제출을 요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헌 또 위원님들 자료 요구하실 분 계십니까?
없으시면 국장님께서는 오후 질의에 차질이 없도록 자료를 정확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라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응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윤성옥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없으시면 국장님께서는 오후 질의에 차질이 없도록 자료를 정확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라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응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윤성옥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윤성옥 위원입니다.
우선 집행부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고생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매번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심사 할 때 숫자 맞추고 이런 세세한 것보다는 여러분의 기본자세 또 마인드의 혁신 또 새로운 생각 집어넣기 또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기 이런 데 많은 중점을 뒀습니다.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에 많은 관심을 둬서 질의하고 대답 듣고 그랬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데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행정사무감사자료 3페이지를 좀 봐 주세요.
그러면 거기 지적사항을 보면은 1페이지 맨 위에 보면 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할 것, 또 2페이지에는 사회적기업을 더 많이 발굴 육성할 것, 3페이지에 보면 자료제출 시 상세한 설명, 사업비 표시 등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해 줄 것, 이렇게 지적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또 처리결과를 읽어 보면 직원들에게 쉽게 작성하도록, 의원들 입장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하도록 직원들에게 주지하였고, 2012년도 추경 예산 심의 자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서 등 각종 자료제출 시에 알아보기 쉽도록 제출되었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세세히 모든 걸 다 지적하기는 그렇고 우선 한번 옆 페이지 2페이지 좀 봐 보세요.
현황에 예비적 사회적기업 102개소, 고용노동부 29개, 부처형 예비적 사회적기업 6개, 충북형 예비 사회적기업 67개소 이렇게 숫자만 나열됐는데, 아까 자료 제출했듯이 미리 여기다가 어떠 어떤 걸 자세하게 기록해 줬으면 자료 제출할 필요가 없었을 텐데, 여러분들이 자료 제출 보고서를 할 때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은 추후 자료제출 요구를 안 해도 돼요.
여기에 매번 지적되는데 이렇게 그냥 대충대충, 대충이란 말을 써서 죄송합니다, 대충대충 이렇게 쉽게 넘어가는데 지적당하면 또 그때 고치면 되지 이런 생각을 좀 버렸으면.
그다음에 이걸 제가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이 지적사항은 2011년도, 2010년도에도 중복 지적된 사항입니다.
매번 사무감사 때 지적되는 게 중복돼서 지적되면 여러분들이 시정하지 않았다는 증거거든요.
이 점에 많은 신경 좀 써 주시고, 구체적인 질의하겠습니다.
목표는 24개로 정했습니다, 2012년도 목표.
그런데 지정은 43개소로 179%를 달성했습니다.
얼른 생각하면 야, 이거 초과달성도 거의 배를 초과 달성했는데 국장님, 예정목표에 이렇게 배에 가까운, 200%에 가까운 초과 달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른 생각하면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선 집행부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고생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매번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심사 할 때 숫자 맞추고 이런 세세한 것보다는 여러분의 기본자세 또 마인드의 혁신 또 새로운 생각 집어넣기 또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기 이런 데 많은 중점을 뒀습니다.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에 많은 관심을 둬서 질의하고 대답 듣고 그랬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데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행정사무감사자료 3페이지를 좀 봐 주세요.
그러면 거기 지적사항을 보면은 1페이지 맨 위에 보면 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할 것, 또 2페이지에는 사회적기업을 더 많이 발굴 육성할 것, 3페이지에 보면 자료제출 시 상세한 설명, 사업비 표시 등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해 줄 것, 이렇게 지적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또 처리결과를 읽어 보면 직원들에게 쉽게 작성하도록, 의원들 입장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하도록 직원들에게 주지하였고, 2012년도 추경 예산 심의 자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서 등 각종 자료제출 시에 알아보기 쉽도록 제출되었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세세히 모든 걸 다 지적하기는 그렇고 우선 한번 옆 페이지 2페이지 좀 봐 보세요.
현황에 예비적 사회적기업 102개소, 고용노동부 29개, 부처형 예비적 사회적기업 6개, 충북형 예비 사회적기업 67개소 이렇게 숫자만 나열됐는데, 아까 자료 제출했듯이 미리 여기다가 어떠 어떤 걸 자세하게 기록해 줬으면 자료 제출할 필요가 없었을 텐데, 여러분들이 자료 제출 보고서를 할 때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은 추후 자료제출 요구를 안 해도 돼요.
여기에 매번 지적되는데 이렇게 그냥 대충대충, 대충이란 말을 써서 죄송합니다, 대충대충 이렇게 쉽게 넘어가는데 지적당하면 또 그때 고치면 되지 이런 생각을 좀 버렸으면.
그다음에 이걸 제가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이 지적사항은 2011년도, 2010년도에도 중복 지적된 사항입니다.
매번 사무감사 때 지적되는 게 중복돼서 지적되면 여러분들이 시정하지 않았다는 증거거든요.
이 점에 많은 신경 좀 써 주시고, 구체적인 질의하겠습니다.
목표는 24개로 정했습니다, 2012년도 목표.
그런데 지정은 43개소로 179%를 달성했습니다.
얼른 생각하면 야, 이거 초과달성도 거의 배를 초과 달성했는데 국장님, 예정목표에 이렇게 배에 가까운, 200%에 가까운 초과 달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른 생각하면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사회적기업 육성이 저희가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는 사항이고 당초 24개소라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이 지금 현재 43개소까지 된 부분은, 하여튼 저희 집행부 입장에서는 작년에 생각했던 것보다 올해 들어서서 더 이게, 사회적기업이 그전에 지정된 횟수가 작았던 부분들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이 좀 낮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회적기업을 신청하라고 저희가 공문을 보내고 홍보를 해도 신청 자체가 너무 적어서, 그러니까 이 사회적기업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컸었는데 그런 것을 감안해서 작년에 목표를 24개소로 세웠는데, 올해 상반기를 통해서 전 시·군 순회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러면서 이런 폭이 넓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그분들이 이렇게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됨으로써 성과가 목표치보다 많이 높아졌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사회적기업을 신청하라고 저희가 공문을 보내고 홍보를 해도 신청 자체가 너무 적어서, 그러니까 이 사회적기업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컸었는데 그런 것을 감안해서 작년에 목표를 24개소로 세웠는데, 올해 상반기를 통해서 전 시·군 순회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러면서 이런 폭이 넓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그분들이 이렇게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됨으로써 성과가 목표치보다 많이 높아졌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윤성옥 위원 예, 수고는 많이 하셨는데 얼른 생각하면 이거 참 잘한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저는, 본 위원은 생각이 좀 다릅니다.
여기 지적사항에 보면 계획수립에 철저를 기할 것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리 직원들이 또 경제통상국에서 열심히 해서 많은 관심이 늘고 지원자가 늘었다, 그럼 계획수립 단계에서 야, 이번에는 우리가 좀 더 철저하게 홍보도 하고 여기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서 많이 늘려보자 이랬을 때, 계획을 24개보다는 한 30∼40개로 잡고 거기에 필요한 예산을 세웠어야 되는데, 이거는 지적사항의 계획 철저에 위배된 겁니다.
제가 지적하는 의미를 아시겠죠?
그런데 저는, 본 위원은 생각이 좀 다릅니다.
여기 지적사항에 보면 계획수립에 철저를 기할 것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리 직원들이 또 경제통상국에서 열심히 해서 많은 관심이 늘고 지원자가 늘었다, 그럼 계획수립 단계에서 야, 이번에는 우리가 좀 더 철저하게 홍보도 하고 여기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서 많이 늘려보자 이랬을 때, 계획을 24개보다는 한 30∼40개로 잡고 거기에 필요한 예산을 세웠어야 되는데, 이거는 지적사항의 계획 철저에 위배된 겁니다.
제가 지적하는 의미를 아시겠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윤성옥 위원 그다음에 24개소를 첫 번에 계획을 세웠으면 그 24개소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야 되고, 그다음에 이렇게 거의 200% 넘게 달성을 했으면 예산이 또 필요하면 그 예산 확보에도 또 고생했을 겁니다.
처음부터 철저한 계획 하에 목표치를 상향 조정해서 잡고 그에 상응해서 열심히 했으면 이중 수고가 안 들어갔을 텐데 이거 향후에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처음부터 철저한 계획 하에 목표치를 상향 조정해서 잡고 그에 상응해서 열심히 했으면 이중 수고가 안 들어갔을 텐데 이거 향후에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도 당초에 계획 목표를 보다 적극적으로 잡고 하는 것이 보다 계획적인 측면도 있습니다만,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이게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 그러니까 그것이 좋고 그다음에 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어떤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는 것이 좀 눈덩이 같은 측면이 있다, 그러니까 이게 조금조금 굴러가게, 그러니까 작년까지만 해도 저희가 계획을 수립할 단계만 해도 조금조금 굴러가는 단계였는데, 올해를 통해서 굉장히 이 부분들이 저희가 부득이하게 많이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 그런 부분은 차치하고라도 내년에 보다 올해의 목표 달성 정도를 생각해서 저희가 계획성 있는 목표를 세우고 철저하게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도 당초에 계획 목표를 보다 적극적으로 잡고 하는 것이 보다 계획적인 측면도 있습니다만,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이게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 그러니까 그것이 좋고 그다음에 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어떤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는 것이 좀 눈덩이 같은 측면이 있다, 그러니까 이게 조금조금 굴러가게, 그러니까 작년까지만 해도 저희가 계획을 수립할 단계만 해도 조금조금 굴러가는 단계였는데, 올해를 통해서 굉장히 이 부분들이 저희가 부득이하게 많이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 그런 부분은 차치하고라도 내년에 보다 올해의 목표 달성 정도를 생각해서 저희가 계획성 있는 목표를 세우고 철저하게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우리 공무원들의 능력은 앞으로 일어나는 일을 얼마큼 잘, 얼마큼 정확하게 예측하느냐 여기에도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적이 계속되는데 계획수립에 철저를 기할 것, 예산 확보와 또 예산 지출에 신중과 철저를 기할 것, 이거 중복돼서 지적되지 않도록 좀 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지적이 계속되는데 계획수립에 철저를 기할 것, 예산 확보와 또 예산 지출에 신중과 철저를 기할 것, 이거 중복돼서 지적되지 않도록 좀 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다음 질의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나갈 길은, 우리는 자본이 또 자산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유치가 우리 도의, 우리 국민들의, 도민들의 살길입니다.
그래서 우리 도 직원하고 지사님이 아주 정말 조금 과찬하면 피나는 노력으로 많은 투자유치와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이것을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그러는 거보다 좀 폄하하고 깎아내리는 그런 경향도 있습니다.
그런데 좀 안타깝고 속상하시죠?
지금 우리가 살아나갈 길은, 우리는 자본이 또 자산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유치가 우리 도의, 우리 국민들의, 도민들의 살길입니다.
그래서 우리 도 직원하고 지사님이 아주 정말 조금 과찬하면 피나는 노력으로 많은 투자유치와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이것을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그러는 거보다 좀 폄하하고 깎아내리는 그런 경향도 있습니다.
그런데 좀 안타깝고 속상하시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윤성옥 위원 그러나 여러분들을 잘 알고 또 여러분을 격려하는 도민도 있고 의원들도 있다는 거 이해하시고 용기를 내시고,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더 많은 투자유치와 더 많은 국비 확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때요? 믿어도 되죠?
어때요? 믿어도 되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럼 질의하겠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가 미국 투자유치 때문에 직원을 파견한 거에 대해서 기간이 너무 짧다, 1년마다 교체하면은 거기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또 거기에서 기업이나 정보나 모든 지식정보나 물량정보나 이런 노하우를 닦자마자 귀국해서 손실이 많다, 그래서 파견직원의 기간을 연장해 달라, 그래서 다행히 1년 연장이 됐습니다.
그런데 거기 보면은 미국에 파견된 직원 월급 급여를 제외하고 예산서에 보면은 바이오, 솔라, MRO, 미국 내 우수기업 기관 유치를 위해서 또한 각종 컨퍼런스, 네트워킹 행사, 잠재 투자자 발굴 이런 투자유치에 예산 700만 원 집행됐고요, 또 주택 임차료에 2,400만 원 집행됐고요, 또 미국 파견직원 투자유치 활동 국내여비로 또 행사 참가비로 700만 원, 또 비자갱신 또 귀국여비, 항공료 지원으로 800만 원, 총 한 4,000여 만 원이 투자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 직원을 미국에 상주시키면서 많은 예산을 투자할 가치가 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필요가 있으면 그 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가 미국 투자유치 때문에 직원을 파견한 거에 대해서 기간이 너무 짧다, 1년마다 교체하면은 거기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또 거기에서 기업이나 정보나 모든 지식정보나 물량정보나 이런 노하우를 닦자마자 귀국해서 손실이 많다, 그래서 파견직원의 기간을 연장해 달라, 그래서 다행히 1년 연장이 됐습니다.
그런데 거기 보면은 미국에 파견된 직원 월급 급여를 제외하고 예산서에 보면은 바이오, 솔라, MRO, 미국 내 우수기업 기관 유치를 위해서 또한 각종 컨퍼런스, 네트워킹 행사, 잠재 투자자 발굴 이런 투자유치에 예산 700만 원 집행됐고요, 또 주택 임차료에 2,400만 원 집행됐고요, 또 미국 파견직원 투자유치 활동 국내여비로 또 행사 참가비로 700만 원, 또 비자갱신 또 귀국여비, 항공료 지원으로 800만 원, 총 한 4,000여 만 원이 투자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 직원을 미국에 상주시키면서 많은 예산을 투자할 가치가 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필요가 있으면 그 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현재 파견자가 기간이 2년에서 1년을 더 연장을 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예산이 사실 주거비나 회의 참가비 이런 명목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서 있는 부분인데, 지금 사실 저희가 바이오 분야의 투자유치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가장 그래도 한국에 투자를 할 만한 모든 기업들이 미국에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내에서의 당장 한두 해 갖고 판단에 따라서 성과가 어느 정도 있었느냐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하여튼간 계속적으로 미국의 바이오 기업은 물론 IT 기업이라든지 우리나라에 투자할 수 있는 기업들과 끊임없이 접촉을 유지하고, 직접 방문해서 대면하고 이런 활동들을 추진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현재 파견자가 기간이 2년에서 1년을 더 연장을 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예산이 사실 주거비나 회의 참가비 이런 명목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서 있는 부분인데, 지금 사실 저희가 바이오 분야의 투자유치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가장 그래도 한국에 투자를 할 만한 모든 기업들이 미국에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내에서의 당장 한두 해 갖고 판단에 따라서 성과가 어느 정도 있었느냐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하여튼간 계속적으로 미국의 바이오 기업은 물론 IT 기업이라든지 우리나라에 투자할 수 있는 기업들과 끊임없이 접촉을 유지하고, 직접 방문해서 대면하고 이런 활동들을 추진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윤성옥 위원 그러면은 그 파견요원의 임기가 언제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내년 3월 14일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러면 그 요원은 귀국시키고 새로운 요원을 파견하게 되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습니다.
○윤성옥 위원 이번에는 연장근무가 아니라 교체를 해야 되죠, 기간이 어느 정도 됐으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러면은 새로 파견되는 요원의 선정은 돼 있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현재 파견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럼 그걸 언제까지 선정할 예정이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지금 선발은 12월 말까지 할 예정입니다.
○윤성옥 위원 그리고 파견은 언제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파견은 2월 달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러면은 귀국하는 임기는 3월 15일이고 파견은 2월 1일에 한다고 그래도 둘이 같이 근무하는 기간은 한 달 보름밖에 안 되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 부분은 하여튼 댕겨서 1월부터, 지금 현재…
○윤성옥 위원 우리 직원이 와서 얼른 귀띔을 해 주네요.
저희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전 요원이 귀국하고 바로 새 요원이, 귀국한 다음에 새 요원이 파견되면은 단절이 됩니다.
그리고 매년 사오천만 원씩 투자해서 길러놓은 파견요원이 겪은 거기의 인적 네트워크나 또 거기의 모든 정보나 또 거기의 모든 자료나 이런 거를 다음 취임자한테, 다음 요원한테 인수인계해 주고 또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 줄 시기가 3개월 내지 6개월 정도 필요하다고 그랬습니다.
국장님, 제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저희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전 요원이 귀국하고 바로 새 요원이, 귀국한 다음에 새 요원이 파견되면은 단절이 됩니다.
그리고 매년 사오천만 원씩 투자해서 길러놓은 파견요원이 겪은 거기의 인적 네트워크나 또 거기의 모든 정보나 또 거기의 모든 자료나 이런 거를 다음 취임자한테, 다음 요원한테 인수인계해 주고 또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 줄 시기가 3개월 내지 6개월 정도 필요하다고 그랬습니다.
국장님, 제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최소한 3개월 정도는 같이 근무하면서 쌓아놓은 인적 네트워크나 업무 처리나 이런 거를 배울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성옥 위원 그럼 늦어도 1월 달 안에는 파견해야 되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윤성옥 위원 그렇게 해 줄 생각이고 그렇게 믿어도 되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리고 아까 국장님이 주요업무 추진상황에서 우리 도의 중점 사업이 태양광산업 육성이고, 또 여기 보면은 주요업무 추진상황 24페이지에도 태양광산업에 대해서 또 37페이지에도 태양광산업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그거는 충청북도의 중점 사업 중의 하나가 태양광산업이라고 생각해도 맞죠?
그거는 충청북도의 중점 사업 중의 하나가 태양광산업이라고 생각해도 맞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맞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런데 어제 도정질문에서 모 의원이 사양산업이고 침체된 산업인 태양광산업을 왜 얼른 포기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미련을 가지고 추진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취지로, 꼭 이런 말은 아니지만 이런 취지로 발언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어제 본회의상에서 그러한 말씀도 나왔고 다른 분들도 현재 태양광산업이 워낙 어렵다 보니까 그런 말씀들이 나오고 있지만 태양광산업은 사양산업이 아니고 보다 미래산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태양광 업체의 경기가 물론 안 좋기는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늦어도 2014년부터 반등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전문가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회사들이 지금 과잉 공급 상태에서 어렵게는 있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물량은 한 20메가 정도씩 매년 물량 자체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급량이 현재 과잉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량 자체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과잉 공급된 부분들이 이제 회사들이 정리가 되는 와중에 있고, 예를 들자면…
어제 본회의상에서 그러한 말씀도 나왔고 다른 분들도 현재 태양광산업이 워낙 어렵다 보니까 그런 말씀들이 나오고 있지만 태양광산업은 사양산업이 아니고 보다 미래산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태양광 업체의 경기가 물론 안 좋기는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늦어도 2014년부터 반등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전문가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회사들이 지금 과잉 공급 상태에서 어렵게는 있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물량은 한 20메가 정도씩 매년 물량 자체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급량이 현재 과잉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량 자체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과잉 공급된 부분들이 이제 회사들이 정리가 되는 와중에 있고, 예를 들자면…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맞습니다.
○윤성옥 위원 예, 그래요.
그런데 지금은 침체된 사업이지만 미래는 친환경에너지를 발굴해야 되고 신재생에너지를 발굴해서 그런 게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우선 침체됐다고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활성화되면 우리는 후발 주자가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또 태양광산업이 미래산업이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 또 침체된 산업이니까 포기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의원님들이나, 아니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태양광산업의 중요성이나 또 태양광산업이 왜 지금 침체시기에 많은 투자를 해야 되느냐, 관심을 가져야 되느냐 이거를 이해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런데 지금은 침체된 사업이지만 미래는 친환경에너지를 발굴해야 되고 신재생에너지를 발굴해서 그런 게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우선 침체됐다고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활성화되면 우리는 후발 주자가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또 태양광산업이 미래산업이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 또 침체된 산업이니까 포기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의원님들이나, 아니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태양광산업의 중요성이나 또 태양광산업이 왜 지금 침체시기에 많은 투자를 해야 되느냐, 관심을 가져야 되느냐 이거를 이해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맞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러면 어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의원이 도정질문을 했는데 하루의 기간이 있었는데 찾아가서 그게 그렇지 않고 이렇다고 설명하거나 이해시키고 협조를 구하는 노력은 기울였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아직 찾아뵙고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럼 그럴 생각은 있으십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태양광산업의 중요성과 거기를 잘 인식 못하고 또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한테 많은 PR이 필요하고 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데 짤막하게 향후 계획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현재 침체 상태에 있는데 태양광산업이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2014년 이후 시장이 본격적으로 뜰 때에 하기 위해서 저희가 일단 태양광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수요 확대를 위해서 지난번 한화하고 태양광 분야 4,500억 정도 물량을 확보해 놓은, 그리고 투자하도록 기업 유치를 해 왔고요.
그다음에 지금 기술개발을, 어려울 때일수록 기술개발에 투자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전지종합기술센터를 금년 중에 착수를 하도록 관계기관과 끊임없이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기술개발을, 어려울 때일수록 기술개발에 투자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전지종합기술센터를 금년 중에 착수를 하도록 관계기관과 끊임없이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윤성옥 위원 잠깐만요, 그거는 주요업무 추진상황에서 충분히 의지는 다 읽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아까 사회적기업이 이렇게 붐이 일지 몰랐다고 그랬는데 거기에 대해서 PR이 잘되고 이래서 붐이 일어서 활성화가 됐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태양광산업은 계획은 잘돼 있고 준비는 착착 해 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또 그거에 붐을 일으키는 이런 홍보가 덜 돼 있다는 걸 지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느냐 그걸 지금 질의한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아까 사회적기업이 이렇게 붐이 일지 몰랐다고 그랬는데 거기에 대해서 PR이 잘되고 이래서 붐이 일어서 활성화가 됐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태양광산업은 계획은 잘돼 있고 준비는 착착 해 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또 그거에 붐을 일으키는 이런 홍보가 덜 돼 있다는 걸 지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느냐 그걸 지금 질의한 겁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태양광 관련 지금 현재 민관, 산관민 그러니까 산관학 뭐 기업이 참여하는 어떤 협의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그리고 내년도에는 솔라 페스티벌이라든지 아니면 태양광기능경기대회 이런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서 우리 태양광산업이 앞으로 미래를 위한 산업이라는 거를 충분히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태양광 관련 지금 현재 민관, 산관민 그러니까 산관학 뭐 기업이 참여하는 어떤 협의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그리고 내년도에는 솔라 페스티벌이라든지 아니면 태양광기능경기대회 이런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서 우리 태양광산업이 앞으로 미래를 위한 산업이라는 거를 충분히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예, 지금은 침체됐지만 앞으로는 꼭 필요한 미래산업 태양광에 대해서 준비 연구개발은 착착착 진행되고 있지만 국민들의 호응이나 도민들의 인식 부족이 있으니까 인식부족에 대한 홍보를 철저히 해서, 모든 도민들이 그건 해야 되겠다 이런 붐이 일어날 때 더 많은 발전이 있습니다.
그쪽에도 많은 신경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만 질의한다고 우리 또 권기수 위원님 질책이 아까 많이 있었습니다.
더 질의가 몇 꼭지 있는데 그거는 오후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쪽에도 많은 신경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만 질의한다고 우리 또 권기수 위원님 질책이 아까 많이 있었습니다.
더 질의가 몇 꼭지 있는데 그거는 오후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완백 위원 유완백 위원입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준비해 주신 이우종 국장님을 위시한 우리 직원 여러분들한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저는 행정문화위원회 소속에 임해 있다가 산업경제위원회로 이렇게 자리를 옮기고 보니까 행정문화위원회가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저는 여겼던 것이었는데, 우리 문화예술이 21세기를 이끌어 갈 걸로 저도 참 중요하게 생각을 했었습니다마는, 산업경제위원회에 와서 이런 설명을 듣고 제가 여기 소속하고 있어 보니까 사실 우리 먹거리 생산을 한다든지, 생명 산업을 한다든지, 우리 지역의 어떤 경제 활성화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우리 경제통상국이 그야말로 우리 충청북도를 당당하게 만들고 우리 경제를 이끌어 가는데 가장 중요한 역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우선 우리 국장님을 위시한 직원 여러분들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질의를 간략 간략하게 우리 다른 위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몇 가지만 하고 오후로 넘어갈까 생각을 합니다.
57쪽을 좀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전력효율 향상사업 지원 관계가 있는데 여기에 보면은 거의 다 시·군이 이렇게 다 사업을 완료했습니다마는 유독이 보은군만은 이 LED등을 지금 설치를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국비 플러스 지방비 해서 50 대 50 이런 매칭사업으로 아마 돼 있는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보은군만은 이 사업을 거부를 하는 건지, 아니면 지방비가 없어서 추진을 안 하는 것인지 이러한 내용을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준비해 주신 이우종 국장님을 위시한 우리 직원 여러분들한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저는 행정문화위원회 소속에 임해 있다가 산업경제위원회로 이렇게 자리를 옮기고 보니까 행정문화위원회가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저는 여겼던 것이었는데, 우리 문화예술이 21세기를 이끌어 갈 걸로 저도 참 중요하게 생각을 했었습니다마는, 산업경제위원회에 와서 이런 설명을 듣고 제가 여기 소속하고 있어 보니까 사실 우리 먹거리 생산을 한다든지, 생명 산업을 한다든지, 우리 지역의 어떤 경제 활성화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우리 경제통상국이 그야말로 우리 충청북도를 당당하게 만들고 우리 경제를 이끌어 가는데 가장 중요한 역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우선 우리 국장님을 위시한 직원 여러분들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질의를 간략 간략하게 우리 다른 위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몇 가지만 하고 오후로 넘어갈까 생각을 합니다.
57쪽을 좀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전력효율 향상사업 지원 관계가 있는데 여기에 보면은 거의 다 시·군이 이렇게 다 사업을 완료했습니다마는 유독이 보은군만은 이 LED등을 지금 설치를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국비 플러스 지방비 해서 50 대 50 이런 매칭사업으로 아마 돼 있는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보은군만은 이 사업을 거부를 하는 건지, 아니면 지방비가 없어서 추진을 안 하는 것인지 이러한 내용을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전력효율 향상사업은 구체적으로 청사의 LED 교체사업인데 지금 저희가 확인한 거로는 하여튼 보은군은 당해 사업을 신청할 때 보은군 자체에서 사업 신청을 안 한 것으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전력효율 향상사업은 구체적으로 청사의 LED 교체사업인데 지금 저희가 확인한 거로는 하여튼 보은군은 당해 사업을 신청할 때 보은군 자체에서 사업 신청을 안 한 것으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이게 정책적인 사업으로 이렇게 되는데 시책사업을 보은군만 거부한다는 것인지, 앞으로 이런 군에 대해서는 어떤 제재를 한다든지, 인센티브를 안 준다든지 어떤 이런 것이 있어야 되지 않나, 이거 상부기관의 지시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자체 스스로 안 한다는 얘기는 이렇게 모든 시·군은 다 하는데 어떻게 유독이 보은군만이 안 한다는 얘기는 어떤 제재 방법을 가해야지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아마 보은군에서 신청을 안 한 것은 LED조명이라든지 어떤 사업에 이게 아마 도비나 국비로 100% 지원해 주는 사업이면 당연히 신청을 하셨겠지만 시·군비를 부담해야 되는 상황에서 이 사업의 어떤 우선순위에 대해서 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 부분들은 제재라기보다는 하여튼 보은군은 차년도 사업에서 보은군하고 저희가 잘 협의를 해서 동참하도록 이렇게 보은군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아마 보은군에서 신청을 안 한 것은 LED조명이라든지 어떤 사업에 이게 아마 도비나 국비로 100% 지원해 주는 사업이면 당연히 신청을 하셨겠지만 시·군비를 부담해야 되는 상황에서 이 사업의 어떤 우선순위에 대해서 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 부분들은 제재라기보다는 하여튼 보은군은 차년도 사업에서 보은군하고 저희가 잘 협의를 해서 동참하도록 이렇게 보은군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지금 우리 에너지와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 여러분들도 열악한 우리 이런 골마루라든지 기타 이런 데서도 전등 하나 제대로 켜지 못하고 어떤 냉방시설, 난방시설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이런 입장에서 이거는 에너지 절약을 하기 위한 추진사업에 역행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어쨌든 간에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아마 정부 시책으로 해서 우리 충청북도가 다함께 이루어져 가고 에너지 절약에 함께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보은에 대해서 자꾸 질의를 해서 죄송스럽습니다마는 제가 눈 시신경 치료를 지금 받고 있기 때문에, 잘 어떤 면에서는 오독하는 경우가 아마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해를 많이들 해 주고 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65쪽에 보면은 보은 첨단산업단지 조성 관계가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유치과장님 많이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감사를 드리고요, 뭐 동부산단이 이렇게 잘되고 있고 한 걸로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보은 첨단산업단지가 당초에 우리 이시종 지사님과 정우택 지사님 두 분을 겪고 참 이원종 지사님 이렇게 겪고서 이제 이시종 지사님한테 와서 세 번째 도지사님께서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줘서 첨단산업단지가 이어져 가고 있고 지금 여기 설명하신 대로 85%가 현재 토지보상 등 이루어지고 있고 원활하게 지금 예정대로 다 진행이 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1월 중에도 착공을 하신다고 했는데 과연 11월 중에 착공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그에 대한 답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 여러분들도 열악한 우리 이런 골마루라든지 기타 이런 데서도 전등 하나 제대로 켜지 못하고 어떤 냉방시설, 난방시설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이런 입장에서 이거는 에너지 절약을 하기 위한 추진사업에 역행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어쨌든 간에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아마 정부 시책으로 해서 우리 충청북도가 다함께 이루어져 가고 에너지 절약에 함께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보은에 대해서 자꾸 질의를 해서 죄송스럽습니다마는 제가 눈 시신경 치료를 지금 받고 있기 때문에, 잘 어떤 면에서는 오독하는 경우가 아마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해를 많이들 해 주고 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65쪽에 보면은 보은 첨단산업단지 조성 관계가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유치과장님 많이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감사를 드리고요, 뭐 동부산단이 이렇게 잘되고 있고 한 걸로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보은 첨단산업단지가 당초에 우리 이시종 지사님과 정우택 지사님 두 분을 겪고 참 이원종 지사님 이렇게 겪고서 이제 이시종 지사님한테 와서 세 번째 도지사님께서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줘서 첨단산업단지가 이어져 가고 있고 지금 여기 설명하신 대로 85%가 현재 토지보상 등 이루어지고 있고 원활하게 지금 예정대로 다 진행이 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1월 중에도 착공을 하신다고 했는데 과연 11월 중에 착공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그에 대한 답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양해해 주신다면 보은산업단지 때문에 엄청 고생을 한 우리 정효진 과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입니다.
유완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 보은군 입장에서는 원래 당초는 1단계, 2단계로 나눠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보은군 입장에서는 동부산단이 다 나가 버리니까 1·2단계를 한꺼번에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입장을 지금 전달해 왔습니다.
그런데 사실 충북개발공사가 이쪽 오송 2단지를 또 개발해야 되기 때문에 이 부채 비율이나 자금조달에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현재 저희들이 1단계 중에, 그 중간에 통과하는 도로까지 포함해서만 1단계로 하는 거로 이렇게 중재를 해 갖고 11월 중에 착공을 하도록 이렇게 지금 조치하고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 보은군 입장에서는 원래 당초는 1단계, 2단계로 나눠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보은군 입장에서는 동부산단이 다 나가 버리니까 1·2단계를 한꺼번에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입장을 지금 전달해 왔습니다.
그런데 사실 충북개발공사가 이쪽 오송 2단지를 또 개발해야 되기 때문에 이 부채 비율이나 자금조달에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현재 저희들이 1단계 중에, 그 중간에 통과하는 도로까지 포함해서만 1단계로 하는 거로 이렇게 중재를 해 갖고 11월 중에 착공을 하도록 이렇게 지금 조치하고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늘 고생하시고 많이 지원해 주신 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하는데, 요새 일간에서 신문을 보셔서 알겠습니다마는 우리가 이 단지 지금 추진하려고 하는 자리에 LNG 복합화력발전소가 지금 시행하려고 있는데 일부는 찬성을 하고 우리 삼승면 주민 일부는 지금 반대 의견을 상당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화력발전소 내지는 이런 발전소가 상당히 많이 있을 걸로 보는데 그 화력발전소를 함으로써의 이득점과 크게 피해가 갈 수 있는 것을 간략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화력발전소 내지는 이런 발전소가 상당히 많이 있을 걸로 보는데 그 화력발전소를 함으로써의 이득점과 크게 피해가 갈 수 있는 것을 간략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입니다.
그 화력이 아니라 LNG를 원료로 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판단하기에는 아직 그렇게 큰 피해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이 계획이 12월 금년 말쯤 돼야지 지경부의 에너지 중장기 수급계획에 반영돼야 사업이 추진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반영 여부에 따라서 사업이 추진된다면 주민들을 설득을 하든지 또 아니면은 사업 대상지를 좀 더 물색을 해 보든지 이런 방향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 화력이 아니라 LNG를 원료로 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판단하기에는 아직 그렇게 큰 피해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이 계획이 12월 금년 말쯤 돼야지 지경부의 에너지 중장기 수급계획에 반영돼야 사업이 추진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반영 여부에 따라서 사업이 추진된다면 주민들을 설득을 하든지 또 아니면은 사업 대상지를 좀 더 물색을 해 보든지 이런 방향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12월에 가서 결정이 되게 되면은 이것이 원활하게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지금 여기 설명을 듣는데 죽 내용을 보니까 전체적으로 산업단지가 42개소가 지금 추진 중에 계시는데 우리 보은 첨단산업단지를 위시해서 말씀을 드리면은 42개소가 원활하게 추진이 돼서 기업이 그야말로 원하는 기업이 이 단지 내에 그야말로 잘 들어올 수 있는 것인지 과장님께서는 또 생각이 어떠십니까? 가능하다고 봅니까?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사실 2008년도의 미국발 금융위기서부터, 유럽 재정위기서부터 계속 2008년서부터 경기가 침체돼 있습니다.
또 언론에서 보시면은 우리 경제 성장률도 3% 이하로 떨어지고, 3% 이하 떨어진 가장 큰 이유가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안 하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래서 지금 상당히 기업유치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와중에도 신성장 동력산업이나 또한 수출이나 내수경기 때문에 꼭 공장 증설을 해야 될 기업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선행 투자하는 기업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틈새시장을 찾아서 저희들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 언론에서 보시면은 우리 경제 성장률도 3% 이하로 떨어지고, 3% 이하 떨어진 가장 큰 이유가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안 하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래서 지금 상당히 기업유치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와중에도 신성장 동력산업이나 또한 수출이나 내수경기 때문에 꼭 공장 증설을 해야 될 기업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선행 투자하는 기업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틈새시장을 찾아서 저희들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예, 설명 말씀 잘 들었고요.
모든 산업단지가 그야말로 예정대로 잘 추진이 돼서 좋은 기업이 우리 충청북도에 와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의 경주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전 중에 질의 한 가지만 더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05쪽을 봐 주시면은 이것도 같은 얘기가 되겠습니다마는 각종 기금 조성 및 운영현황이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그 설치근거나 목적이라는 거는 여기 다 나와 있으니까 그렇고, 지원대상에 보면은 기업유치 불리지역 해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이렇게 5개 군에 지원해 주는 거로 되어 있는데, 그 목표 연도를 보면 ’07년도서부터 죽 100억을 목표로 조성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마는, 현재는 ’08년도까지 30억 플러스 30억 해서 60억을 가지고 사업을 시행하는 거로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그것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또 나머지 40억은 언제 목표로다 기금이 조성되는 건지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모든 산업단지가 그야말로 예정대로 잘 추진이 돼서 좋은 기업이 우리 충청북도에 와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의 경주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전 중에 질의 한 가지만 더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05쪽을 봐 주시면은 이것도 같은 얘기가 되겠습니다마는 각종 기금 조성 및 운영현황이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그 설치근거나 목적이라는 거는 여기 다 나와 있으니까 그렇고, 지원대상에 보면은 기업유치 불리지역 해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이렇게 5개 군에 지원해 주는 거로 되어 있는데, 그 목표 연도를 보면 ’07년도서부터 죽 100억을 목표로 조성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마는, 현재는 ’08년도까지 30억 플러스 30억 해서 60억을 가지고 사업을 시행하는 거로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그것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또 나머지 40억은 언제 목표로다 기금이 조성되는 건지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투자진흥기금 마련을 위해서 하여튼 저희 도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들이 당초 목표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투자진흥기금 마련을 위해서 하여튼 저희 도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들이 당초 목표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그건 대충적인 답이 되는 것 같고요 저희들이 보면 2008년도에 이 사업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그 이후로 진척사항이 없는 것 같아요.
그때 2007년도에 30억, 2008년도 30억 이래 출연이 되고, 기금조성이 되고 이후로는 목표를 100억을 채우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이거 보면은 5개 군이면은 군당 한 20억씩 지원해 줄 수 있는 금액이 되고 돌아가면서 하는 거로 보는데, 왜 60억에서 끝이고 40억이라는 기금 조성을 안 했는지 그거에 대한 답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때 2007년도에 30억, 2008년도 30억 이래 출연이 되고, 기금조성이 되고 이후로는 목표를 100억을 채우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이거 보면은 5개 군이면은 군당 한 20억씩 지원해 줄 수 있는 금액이 되고 돌아가면서 하는 거로 보는데, 왜 60억에서 끝이고 40억이라는 기금 조성을 안 했는지 그거에 대한 답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일단 제가 대략적으로 보고드리면 지금 현재 이 60억 원이 두 군데 보은하고 영동이 땅을, 토지를 보유하기 위해서 예산을 세운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지금 보은은 매각이 됐고 그다음에 영동 지역이 현재 토지 매입에 어려움이 생겨서 사업자체가 30억, 30억인데 30억 원에 대해서 지금 진척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이 좀 정리가 돼야지 다음 단계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담당과장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대략적으로 보고드리면 지금 현재 이 60억 원이 두 군데 보은하고 영동이 땅을, 토지를 보유하기 위해서 예산을 세운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지금 보은은 매각이 됐고 그다음에 영동 지역이 현재 토지 매입에 어려움이 생겨서 사업자체가 30억, 30억인데 30억 원에 대해서 지금 진척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이 좀 정리가 돼야지 다음 단계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담당과장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입니다.
사실 투자유치진흥기금은 저희들이 100억 목표로 해서 했습니다마는 민선 4기 때 추진을 했는데 민선 4기 때 60억만 했고 예산 사정상 40억은 계속 후순위로 밀려 갖고 현재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60억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보은은 땅을 다 구입해서 이달 중으로 매각이 이루어질 거로 보고 있고요.
영동은 지금 사실 이 사업이 협의매수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영동 같은 경우도 한 69%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69% 동의를 받았는데 문제는 진입로하고 인접된 부지를 동의를 해 주셔야 되는데 그 진입로를 낼 땅을 지금 주민들이 시가의 두 배 이상을 요구하고, 또 땅 하나는 경매가 들어갔다가 이자만 내 갖고 또 다시 살고 이래 갖고, 지금 그 진입로하고 접한 땅만 구입하면은 우선 영동도 바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그 부분을 지금 해결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바로 기업유치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투자유치진흥기금은 저희들이 100억 목표로 해서 했습니다마는 민선 4기 때 추진을 했는데 민선 4기 때 60억만 했고 예산 사정상 40억은 계속 후순위로 밀려 갖고 현재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60억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보은은 땅을 다 구입해서 이달 중으로 매각이 이루어질 거로 보고 있고요.
영동은 지금 사실 이 사업이 협의매수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영동 같은 경우도 한 69%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69% 동의를 받았는데 문제는 진입로하고 인접된 부지를 동의를 해 주셔야 되는데 그 진입로를 낼 땅을 지금 주민들이 시가의 두 배 이상을 요구하고, 또 땅 하나는 경매가 들어갔다가 이자만 내 갖고 또 다시 살고 이래 갖고, 지금 그 진입로하고 접한 땅만 구입하면은 우선 영동도 바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그 부분을 지금 해결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바로 기업유치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되도록 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예, 설명 말씀 잘 들었고요.
우리 보은하고 영동이 이렇게 추진해서 원만하게 잘된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은 옥천이나 괴산, 단양도 함께 같이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써 주시고, 또 우리 기금조성이 하여튼 100억을 목표로 했으면 100억을 목표로 해서 기금조성을 완료한 후에 타 군에도 지원해 주는 거로 이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우리 보은하고 영동이 이렇게 추진해서 원만하게 잘된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은 옥천이나 괴산, 단양도 함께 같이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써 주시고, 또 우리 기금조성이 하여튼 100억을 목표로 했으면 100억을 목표로 해서 기금조성을 완료한 후에 타 군에도 지원해 주는 거로 이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알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제천시 제1선거구 권기수 위원입니다.
여러분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선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하신 사항에 대해서 제가 당초 1월과 7월 달에 업무보고한 거하고 이번에 업무보고한 거하고 상이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9페이지, 경쟁력 강화로 활기찬 전통시장 육성 해서 보면은 추억의 전통공연이 당초계획에는 50회로 되어 있는데 지금 보면은 31회로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부진하게 된 이유가 뭔지, 또 그다음에 추억의 영화관 운영이 당초계획이 5개 시장이었습니다. 5개 시장이었었는데 현재 3개 시장만 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한 이유, 그다음에 TV방송 추억여행 해서 계획이 50회인데 37회까지만 했는데 앞으로 더 할 건지, 우선 이 세 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선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하신 사항에 대해서 제가 당초 1월과 7월 달에 업무보고한 거하고 이번에 업무보고한 거하고 상이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9페이지, 경쟁력 강화로 활기찬 전통시장 육성 해서 보면은 추억의 전통공연이 당초계획에는 50회로 되어 있는데 지금 보면은 31회로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부진하게 된 이유가 뭔지, 또 그다음에 추억의 영화관 운영이 당초계획이 5개 시장이었습니다. 5개 시장이었었는데 현재 3개 시장만 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한 이유, 그다음에 TV방송 추억여행 해서 계획이 50회인데 37회까지만 했는데 앞으로 더 할 건지, 우선 이 세 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지금 목표 대비 현재 나온 숫자, 그 실적으로 제출한 숫자가 9월 말 기준으로 실적을 제출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10월, 11월, 12월까지 당초 목표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목표 대비 현재 나온 숫자, 그 실적으로 제출한 숫자가 9월 말 기준으로 실적을 제출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10월, 11월, 12월까지 당초 목표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 계획은 당초 1월 달에 보고한 50회가 맞고 시장도 5개 시장이 맞고 이런 게 다 맞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맞습니다.
○권기수 위원 아직 추진이 덜 돼서 그렇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 세 가지 사항에 대해서 추진사항을, 예를 들면 5개 시장인데 지금 3개 시장만 하고 2개 시장 남은 데는 어디고, 또 전통공연도 50회인데 31회 하고 남아 있는 것이 어디고 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편리한 쇼핑환경 및 활기찬 시장 조성 해서 시설현대화 사업이 당초에 23개 사업에 121억이었습니다.
그런데 26개 사업에 152억으로 사업계획이 변경되고 예산이 증액됐는데 이거는 언제 이렇게 변경된 겁니까?
다음은 편리한 쇼핑환경 및 활기찬 시장 조성 해서 시설현대화 사업이 당초에 23개 사업에 121억이었습니다.
그런데 26개 사업에 152억으로 사업계획이 변경되고 예산이 증액됐는데 이거는 언제 이렇게 변경된 겁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이 부분은 확인해서 바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확인해서 바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다음에 당초계획에 보면은 시설현대화 사업 지원, 다음에 편리한 쇼핑환경 및 활기찬 시장조성 이런 항목의 사업이 있었습니다.
이 사업은 뭐냐 하면 육거리·성안길 상점과 상권 활성화 사업 17개 사업에 36억 이런 사업들이 있었는데 지금 이번 보고에는 빠졌어요. 누락됐어요. 그러면 이 사업은 어디로 간 거예요?
1월 달에는 보고해 놓고 지금 사업이 어디로 가고 없는데 이 사업은 안 한 건가 어떻게 된 거예요?
이 사업은 뭐냐 하면 육거리·성안길 상점과 상권 활성화 사업 17개 사업에 36억 이런 사업들이 있었는데 지금 이번 보고에는 빠졌어요. 누락됐어요. 그러면 이 사업은 어디로 간 거예요?
1월 달에는 보고해 놓고 지금 사업이 어디로 가고 없는데 이 사업은 안 한 건가 어떻게 된 거예요?
○생활경제과장 송재구 생활경제과장입니다.
계속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번 자료에 누락이 된 것 같습니다.
자료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바로.
계속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번 자료에 누락이 된 것 같습니다.
자료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바로.
○권기수 위원 아니 그런데 업무보고를 하는데 이렇게 1월 달, 7월 달에 하던 걸 마지막 이번에 할 적에는 빼놓고 보고를 안 하고 이게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생활경제과장 송재구 죄송합니다.
물량이 여러 가지 사업이 많다 보니까 아마 실무자가 누락시킨 것 같습니다.
물량이 여러 가지 사업이 많다 보니까 아마 실무자가 누락시킨 것 같습니다.
○생활경제과장 송재구 예, 알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사유를 내시고, 다음에 13페이지에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기조성이 있습니다.
당초계획에는 43개소인데 42개소로서 산업단지가 하나가 줄었어요, 1개가.
당초계획 된 거에서 하나 준 데가 어디에요?
당초계획에는 43개소인데 42개소로서 산업단지가 하나가 줄었어요, 1개가.
당초계획 된 거에서 하나 준 데가 어디에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입니다.
괴산에 감물산단이라고 가구단지로 추진하던 게 있었는데 전혀 추진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해제조치를 했습니다.
괴산에 감물산단이라고 가구단지로 추진하던 게 있었는데 전혀 추진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해제조치를 했습니다.
○권기수 위원 몇 월 달에?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10월 달에 했습니다.
○권기수 위원 10월 달에 조치한 근거가 있어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있습니다.
고시까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시까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 자료 좀 줘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확인이 아니라 업무보고를 하는데 1월 달, 7월 달 보고한 거하고 11월 달 보고한 거하고의 어떤 대조를 한번 해 봐야지, 그래 보고를 해 놓고 보고가 줄었는지 늘었는지도 모르면 이게 말이 되나.
이거 하여튼 어딘가를 밝히고 누락된 사유서를 내요, 사유서.
다음에 14페이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이것도 아주 엉망으로 돼 있는데 첫째, 중소기업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당초에는 249개소입니다. 249개 업체에 160억이에요.
그런데 예산은 크게 많이 증액이 안 됐는데 업체는 391개 업체로 늘었단 말이에요.
이렇게 예산 증액이 별로 없이 업체만 느는 이유가 뭔지?
이거 하여튼 어딘가를 밝히고 누락된 사유서를 내요, 사유서.
다음에 14페이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이것도 아주 엉망으로 돼 있는데 첫째, 중소기업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당초에는 249개소입니다. 249개 업체에 160억이에요.
그런데 예산은 크게 많이 증액이 안 됐는데 업체는 391개 업체로 늘었단 말이에요.
이렇게 예산 증액이 별로 없이 업체만 느는 이유가 뭔지?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입니다.
사실 저희들이 올해 1,710억으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추석 때 특별경영자금 지원을 했습니다, 한 65억.
그래서 예산도 늘고 업체수도 한 34개 업체가 늘었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올해 1,710억으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추석 때 특별경영자금 지원을 했습니다, 한 65억.
그래서 예산도 늘고 업체수도 한 34개 업체가 늘었습니다.
○권기수 위원 글쎄 그것은 그다음에 나오잖아.
추석 특별경영안정자금이 1월 달, 7월 달 업무보고에는 없던 것이 느닷없이 11월 달 업무보고에는 나왔어, 여기 34개 업체에 65억이.
그러면 추석 특별경영안정자금도 당초에 계획에 없던 것이 예산이 어디서 나왔어요?
추석 특별경영안정자금이 1월 달, 7월 달 업무보고에는 없던 것이 느닷없이 11월 달 업무보고에는 나왔어, 여기 34개 업체에 65억이.
그러면 추석 특별경영안정자금도 당초에 계획에 없던 것이 예산이 어디서 나왔어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이것은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기금으로 특별히 했습니다.
왜냐하면 추석절날 체불임금 이런 것 때문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별도로 추석자금을 올해 처음 시도를 해 봤습니다.
왜냐하면 추석절날 체불임금 이런 것 때문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별도로 추석자금을 올해 처음 시도를 해 봤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래요. 이제 추석 특별안정자금으로 특별히 해서 34개 업체가 늘었다 하더라도 나머지는 어디서 나온 업체죠? 이것이 여러분들이 당초계획을 아마 세웠을 거예요.
당초 중소기업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249개 업체에 1,600억 원 또 그다음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에 106개 업체에 900억 원 이렇게 계획을 세웠을 거예요. 세웠는데 이것이 변경된 거 이 계획 세운 거 있어요, 변경돼서?
당초 중소기업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249개 업체에 1,600억 원 또 그다음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에 106개 업체에 900억 원 이렇게 계획을 세웠을 거예요. 세웠는데 이것이 변경된 거 이 계획 세운 거 있어요, 변경돼서?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있습니다.
그리고 신청을 받으면요 그 신청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한 업체당 갈 수 있는 거를 조금씩 줄이면서 많은 업체에 혜택이 가도록 이렇게 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청을 받으면요 그 신청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한 업체당 갈 수 있는 거를 조금씩 줄이면서 많은 업체에 혜택이 가도록 이렇게 한 것도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리고 보면은 또 중소기업공제기금 사업지원은 당초에 43개 업체에서 135개 업체가 됐어요. 당초에 돈도 3,000만 원이었는데 2,400만 원이 됐고 이게 아주 왔다 갔다 했는데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중소기업공제사업은 예산이 3,000만 원입니다.
○권기수 위원 당초, 그래 지금은 얼마예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지금도 3,000만 원입니다.
○권기수 위원 지금은 2,400만 원이네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실적입니다. 24억이죠, 24억은 실적.
○권기수 위원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 업체들이 증가된 거 그 사업계획서 세운 거 바로 나한테 자료 좀 줘 봐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알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다음에 청년창업 및 고용창출 활성화에 이것도 고용창출 기업에 대한 특별자금 지원이 당초에 15개 업체인데 26개 업체로 늘었단 말이에요. 돈은 50억 그대로 있어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그렇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 당초에 업체마다 얼마씩 주기로 했는데 이게 이렇게 예산은 그대로 있고 업체만 늘어났는지?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융자 한도가 2억이고요, 이거는 순증된 인원 해서 주다 보니까 그래서 지금 업체 수는 늘어났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럼 그 밑의 청년창업자에 대한 창업자금 지원은 당초 4개 업체에 20억 원이 있었어요, 20억. 그런데 이제 이건 또 10개 업체에 5억 원으로 예산이 됐어.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이거는 실적입니다. 실적인데요, 계획 대 실적 이건 보고드린 실적인데요.
○권기수 위원 아니 글쎄 4개 업체에 20억인데 10개 업체가 됐는데 5억뿐이 안 됐으면 이건 뭐 돈은 어떻게 줬길래 이렇게 5억뿐이 못 줘.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이게 청년창업은 만 20세에서 39세로 연령이 제한이 돼 있습니다. 연령이 제한이 돼 있고 또한 이건 시설 자금 성격이기 때문에 담보 능력이 있어야 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우리가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주는데 가장 취약한 부분이 청년창업자에 대한 창업자금 지원입니다.
○권기수 위원 그럼 지금 이걸로 봤을 적에 이 청년창업자에 대한 창업지원금은 앞으로도 상당히 잔액이 많이 남게 생겼네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그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권기수 위원 당초계획을 잘못 세웠네, 뭐.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내년부터는 이게 고정이율이 3%인데 이 이율을 좀 다운시키는 방법…
○권기수 위원 다운이나마나 당초계획을 추상적으로 세웠어, 추상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그건 시책을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다음에 16페이지, 항공산업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해서 항공정비산업 육성 전략 및 단계별 육성방안 수립은 6월 29일 날 이걸 했는데 이거는 새롭게 들어간 이유가 뭐예요?
이게 7월 달 업무보고에서도 없던 사항이, 그럼 이게 뒤늦게 이 사업이 된 이유는 뭐냐 이거예요.
이게 7월 달 업무보고에서도 없던 사항이, 그럼 이게 뒤늦게 이 사업이 된 이유는 뭐냐 이거예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지금 저희들이 TP에 있는 항공산업지원센터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고 이게 사업이 추진이 되고 있기 때문에 업무보고에 실적으로 올라간 것입니다.
○권기수 위원 당초에는 없던 게 어떻게 실적이 있어요? 뭐 계획도 없던 게 어떻게 실적이 나와서 여기다가…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당초계획은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당초계획은.
○권기수 위원 내가 7월 달 업무보고를 가지고 있는데 7월 달 업무보고에 없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1월 달 업무보고에 넣고…
○권기수 위원 7월 달에 빼놓은 이유는 뭐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7월 달에는 6월 29일자 이게 완료가 됐으니까 아마 작성 기준에 완료가 안 됐기 때문에 내용이 안 들어가 있다가 이번에 들어간 거 같습니다.
○권기수 위원 이유는 잘 대는군. 그다음에…
○권기수 위원 그다음에 항공산업 집적화를 위한 경항공기 클러스터 조성에 보면은 “입지 조사 중”하고 “입주 수요자 조사 중”하고 있는데 7월에는 입주 수요자 조사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7월 달에는 입주를 할 어떤 그 수요자를 조사했던 거고 지금은 입지라는 건 뭐예요? 어느 게 맞는 거예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입니다.
지금 현재 시·군에서 추천을 받아 갖고 입지를 지금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시·군에서 추천을 받아 갖고 입지를 지금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 7월 달 입주 수요자 조사했던 건 뭐고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그거는 지금 현재 저희들이 MRO사업을 하고 있으면서 우리 도내에 각 대학에서 항공관련 학과가 신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대학들하고 같이 공동 추진하기 위해서 그때 대학들하고 협의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 대학들하고 같이 공동 추진하기 위해서 그때 대학들하고 협의한 사항입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 7월 달 입주 수요자 조사한 거하고 이번에 입지 조사한 거하고 두 가지를 계획서하고 조사한 내용 자료를 줘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알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다음에 26페이지에 보면은 녹색에너지에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이 당초 23개소인데 30개로 늘었어요, 예산도 늘고. 사업계획과 예산이 증액된 사유 이건 왜 그런 거예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미래산업과장 김용국입니다.
이것은 당초에 저희가 3개년 동안 그동안에 평균 잡아 가지고 당초에 계획을 수립을 했는데 저희 도에서 에관공이라든가 지경부를 상대로 해 가지고 노력을 열심히 해 가지고 전국에서 최다인 30개소를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 사업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초에 저희가 3개년 동안 그동안에 평균 잡아 가지고 당초에 계획을 수립을 했는데 저희 도에서 에관공이라든가 지경부를 상대로 해 가지고 노력을 열심히 해 가지고 전국에서 최다인 30개소를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 사업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 이제 그 개소는 하였다 하더라고 예산은 어디서 나왔어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예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개소가 확정이 되면은 그 예산이, 거기에 대한 사업도 확정됩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 이게 국비예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국비입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 국비를 추가로 받았겠네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예, 추가로 받았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 7개소가 증되고 예산이 증된 곳 서류 그 자료를 주시고…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준비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다음에 태양광주택 보급사업에서 당초에 300가구에 51억이 있었는데 이것은 35억으로 감이 됐어, 예산이.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예.
○권기수 위원 이건 왜 감을 시켰나, 이렇게?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이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한 가구당 1,600 정도로 해 가지고서 저희가 예산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동안에 1년 사이에 태양광 관련 부품소재 값이 하락이 되고 정부의 그 기준 고시가가 또 하락이 됐습니다.
거기에 따라 가지고 총사업비를 갖다가 하향 조정을 했습니다.
당초에는 한 가구당 1,600 정도로 해 가지고서 저희가 예산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동안에 1년 사이에 태양광 관련 부품소재 값이 하락이 되고 정부의 그 기준 고시가가 또 하락이 됐습니다.
거기에 따라 가지고 총사업비를 갖다가 하향 조정을 했습니다.
○권기수 위원 이거 조정한 내역 있어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내역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내역 줘 보세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준비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다음에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이 당초에 3개 마을이 있었는데 16개 마을로 늘었고 가구도 45가구에서 320가구로 돈은 7억 6,000에서 37억으로 이렇게 변경이 됐는데 이건 왜 그래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당초에 할 때는 저희가 사업예산을 책정하고 사업목표를 갖다가 설정할 때는 가장 기본적으로 최소 범위만 설정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지경부라든가 에관공을 상대로 해 가지고 이 역시도 전국 최대인 16개 마을 320가구를 추가 저희가 사업을 확보를 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그 가구수 증가 내지는 사업비 증가내역이 되겠습니다.
그 이후에 지경부라든가 에관공을 상대로 해 가지고 이 역시도 전국 최대인 16개 마을 320가구를 추가 저희가 사업을 확보를 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그 가구수 증가 내지는 사업비 증가내역이 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런데 이것도 한두 개가 증 되는 건 모르는데 3개 마을에서 16개 마을로 증되면 상당한 아주 변동이 온 거고, 가구 수도 45가구에서 320가구가 됐다는 건 이건 상당히 뭐 늘었는데 이렇게 그냥 행정이 예측을 못하고 이렇게 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미래산업과장 김용국입니다.
정부가 사전에 어떤 이 사업계획을 갖다 공표를 하거나 아니면 관련 사업에 대해서 보조 내시를 한다면 저희가 유사치를 갖다가 설정할 수가 있는데, 태양광산업에 대해서는 그린빌리지라든가 그런 등등 해서 그런 사업에 대해서는 일관성을 갖지 못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도에서는 가장 안정성 있는 최소 범위로 그 사업 목표를 설정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초래가 됐습니다.
정부가 사전에 어떤 이 사업계획을 갖다 공표를 하거나 아니면 관련 사업에 대해서 보조 내시를 한다면 저희가 유사치를 갖다가 설정할 수가 있는데, 태양광산업에 대해서는 그린빌리지라든가 그런 등등 해서 그런 사업에 대해서는 일관성을 갖지 못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도에서는 가장 안정성 있는 최소 범위로 그 사업 목표를 설정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초래가 됐습니다.
○권기수 위원 글쎄요, 어떻게 보면 사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일을 많이 하고 잘한 걸로 평가는 할 수 있는데 계획이 너무 처음서부터 무계획적이었잖느냐, 일관성이 없었지 않느냐 하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렸고, 그다음에 이제 박막형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2개소가 있는데 4억이 이게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했어요.
추진을 했는데 2개소는 어디고 현재 추진되는 사항이 진도가 어떻습니까, 이게?
추진을 했는데 2개소는 어디고 현재 추진되는 사항이 진도가 어떻습니까, 이게?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이것이 지금 2개소가 충주하고 청주를 갖다 시범적으로 설치를 했습니다.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미래산업과장 김용국입니다.
그 박막형 태양전지는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결정질이라고 해 가지고 지금 흔히 아시는 지붕이라든가 주차장 위에다가 설치하는, 모듈을 설치하는데 그런 것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창호에다가 이런 유리를 갖다 대신해 가지고서, 유리를 대신 해 가지고 창호를 설치를 하면 거기에서 전기가 발전이 되는 그런 시설인데 그걸 갖다가 현재는 박막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사업비가 저희가 2개소를 하고 있는데요, 청주시 같은 경우는 청주시 노인복지 마을이라고 해 가지고 노인복지회관에다가 11㎾짜리를 갖다가 설치를 했고요, 그리고 봉명동 같은 경우는 주민자치센터에다가 15㎾짜리를 설치를 했습니다.
그 박막형 태양전지는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결정질이라고 해 가지고 지금 흔히 아시는 지붕이라든가 주차장 위에다가 설치하는, 모듈을 설치하는데 그런 것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창호에다가 이런 유리를 갖다 대신해 가지고서, 유리를 대신 해 가지고 창호를 설치를 하면 거기에서 전기가 발전이 되는 그런 시설인데 그걸 갖다가 현재는 박막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사업비가 저희가 2개소를 하고 있는데요, 청주시 같은 경우는 청주시 노인복지 마을이라고 해 가지고 노인복지회관에다가 11㎾짜리를 갖다가 설치를 했고요, 그리고 봉명동 같은 경우는 주민자치센터에다가 15㎾짜리를 설치를 했습니다.
○권기수 위원 요즘 그 제품 나오는 거 보니까 차량 선팅하듯이 해서 이렇게 또 열을 모아 하는 게 있던데 그런 사업은 우리는 안 하는가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그것이 바로 박막형입니다.
광투가 한 30% 정도 돼 가지고요 저희가 차에다가 선팅한 것과 똑같은 광투가 보이고 있고, 다만 조금 더 세부적인 설명을 드린다면 결정질 같은 거는 보통 한 16% 광변환 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막형 같은 경우는 아직도 한 14% 정도의 효율을 가지고 있는데 결정질도 태양광 태양전지를 갖다 1세대라고 얘기를 하고 그리고 박막형을 2세대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결정질 같은 경우는 광변환 효율을 갖다 높이는데 중점을 하고 있지만 박막형 같은 경우는 광변환 효율도 계속 증가를 시키고 있고, 그것이 또 구부리거나 종잇장치럼 또 여러 군데 활용할 대상이 많이 가지고 앞으로는 현대아반시스처럼 그런 박막형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이 되고 있고, 따라서 우리 도에서도 그러한 부분에 있어 가지고 지금 중점적으로 육성할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광투가 한 30% 정도 돼 가지고요 저희가 차에다가 선팅한 것과 똑같은 광투가 보이고 있고, 다만 조금 더 세부적인 설명을 드린다면 결정질 같은 거는 보통 한 16% 광변환 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막형 같은 경우는 아직도 한 14% 정도의 효율을 가지고 있는데 결정질도 태양광 태양전지를 갖다 1세대라고 얘기를 하고 그리고 박막형을 2세대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결정질 같은 경우는 광변환 효율을 갖다 높이는데 중점을 하고 있지만 박막형 같은 경우는 광변환 효율도 계속 증가를 시키고 있고, 그것이 또 구부리거나 종잇장치럼 또 여러 군데 활용할 대상이 많이 가지고 앞으로는 현대아반시스처럼 그런 박막형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이 되고 있고, 따라서 우리 도에서도 그러한 부분에 있어 가지고 지금 중점적으로 육성할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런데 예상보다는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네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결정질보다는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2개소에 2억씩 들어갔다면 2억이면, 얼마요? 이게 이렇게 돈 많이 쳐들여 가지고 뭐…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이건 시범적으로요 우리 도에 현대아반시스도 있고 등등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결정질만 강조를 하다 보니까, 미래를 대비해서 우리 도민들한테 어떤 박막이라는 걸 갖다가 시범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겠구나 싶어 가지고 저희가 설치를 추진한 사업입니다.
○권기수 위원 저도 어디서 서류를 본 게 있는데 장려하는 게 좋겠다 했는데 지금 볼 때는 사실상 사업비가 너무 많이 들어 가지고
큰 효과가 없지 않냐 이런 생각이 되는데, 지금까지 추진했고 이것을 지금 2개소가 몇 평에 돈을 얼마 주고, 여기서 전기가 발생되는 것이 감될 수 있는 것이, 에너지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얼마인지 분석한 거 그 자료 좀 주세요.
큰 효과가 없지 않냐 이런 생각이 되는데, 지금까지 추진했고 이것을 지금 2개소가 몇 평에 돈을 얼마 주고, 여기서 전기가 발생되는 것이 감될 수 있는 것이, 에너지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얼마인지 분석한 거 그 자료 좀 주세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예, 준비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다음에 26페이지 기초생활보장수급 세대 전기시설 개보수가 이게 예산이 1월 달에는 2억 3,000 있었어요. 7월 달 업무보고에는 1억 5,000이야. 이번 달 지금 업무보고에는 2억 1,400이야.
이렇게 예산이 왔다 갔다 하는 이유가 뭐예요?
이렇게 예산이 왔다 갔다 하는 이유가 뭐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1월 달 보고드린 거는 예산이고 7월 달부터 지금 이번까지는 실적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업비가 2억…
1월 달 보고드린 거는 예산이고 7월 달부터 지금 이번까지는 실적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업비가 2억…
○권기수 위원 집행된 실적이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러니까 1월 달에는 당연히 실적이 없으니까 예산이 2억 3,370 이렇게 서 있는 거고 그다음부터는 7월 달 실적, 그다음에 현재…
○권기수 위원 그럼 2억 3,000에서 지금 2억 1,400이 집행됐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습니다.
○권기수 위원 좋고요. 그다음에 27페이지 이행과제에 보면은 죽 있는데 1월 달 업무보고에 보면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인력자원 확보라는 이행과제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 달 업무보고에는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인적자원 확충 이행과제는 어디로 빠져 나갔어, 또.
이게 보고를 안 하는 이유가 뭐예요?
그런데 이번 달 업무보고에는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인적자원 확충 이행과제는 어디로 빠져 나갔어, 또.
이게 보고를 안 하는 이유가 뭐예요?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국제통상과장 문석구입니다.
내용은 변함이 없는데 그 말을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수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교류사업 같은 경우는 7월까지 완료된 거는 여기 입력이 안 돼 있고 그 이후 하반기에 추진한 사항들을 새롭게 또 여기다가 정리하면서 표현 방법을 조금 바꾼 겁니다.
내용은 변함이 없는데 그 말을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수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교류사업 같은 경우는 7월까지 완료된 거는 여기 입력이 안 돼 있고 그 이후 하반기에 추진한 사항들을 새롭게 또 여기다가 정리하면서 표현 방법을 조금 바꾼 겁니다.
○권기수 위원 거기에 보면은 이번에 새로 들어간 게 수출기업의 무역역량 강화 지원사업이 죽 있어요.
이런 것들이 당초에 계획도 없이 중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는 내가 볼 적에 이해가 안 가.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것도 보면은 처음에 해외무역 사절단 파견이 당초 10회인데 지금 6회예요, 물론 이게 실적을 써 놨는지 모르지만.
이런 것들이 당초에 계획도 없이 중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는 내가 볼 적에 이해가 안 가.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것도 보면은 처음에 해외무역 사절단 파견이 당초 10회인데 지금 6회예요, 물론 이게 실적을 써 놨는지 모르지만.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예, 그렇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다음에 여기 보면 바이오 초청 무역상담 개최가 1회에 100개가 있었는데 이건 또 어디로 나갔어, 없어. 이건 계획이 어디로 가고 없어요.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국제통상과장 문석구구입니다.
그것도 하반기에 바이오 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더 중요한 사업들을 먼저 여기다가 싣다 보니까 그것을 뺐습니다.
그것도 하반기에 바이오 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더 중요한 사업들을 먼저 여기다가 싣다 보니까 그것을 뺐습니다.
○권기수 위원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주요업무보고한 거는 1월 달, 7월 달 한 거하고 같이 나가야지 이게 부진하다 잘못됐다 뭐를 따질 수 있지, 할 적마다 변동을 하면은 이걸 알 수가 있나, 이게.
그래 가지고 수출기업의 무역역량 강화사업은 지금까지 없었어요.
없는데 이게 참여업체 내역, 예를 들면 충북통상 CEO 전문가 과정 30개 사가 있어요.
30개 사가 어디냐? 내역하고 또 30개 사에 필요한 소요예산, 또 지금까지 추진된 거는 어떻게 추진됐다, 이게 나와야 되는데 그냥 이것은 계획만 나와 있는 것 같아요.
그래 가지고 수출기업의 무역역량 강화사업은 지금까지 없었어요.
없는데 이게 참여업체 내역, 예를 들면 충북통상 CEO 전문가 과정 30개 사가 있어요.
30개 사가 어디냐? 내역하고 또 30개 사에 필요한 소요예산, 또 지금까지 추진된 거는 어떻게 추진됐다, 이게 나와야 되는데 그냥 이것은 계획만 나와 있는 것 같아요.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국제통상과장 문석구입니다.
그것은 사업이 완료가 됐습니다.
그것은 사업이 완료가 됐습니다.
○권기수 위원 다?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예.
○권기수 위원 해외시장 조사 지원 70개사 이런 건 다 된 거예요?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그러니까 충북통상CEO 전문가 과정 방금 말씀하신 사업 완료가 됐고요, 맨 밑의 줄 충북 수출상품 직판전 3회 이것도 완료가 됐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도 완료가 됐고, 나머지들은 거의 한 팔구십 프로 완료가 됐고 하반기까지…
그리고 두 번째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도 완료가 됐고, 나머지들은 거의 한 팔구십 프로 완료가 됐고 하반기까지…
○권기수 위원 그리고 이것은 예산이 없이 비예산 사업으로 하는 거예요?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다 예산이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래 예산은 왜 표시도 안 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 이우종입니다.
지금 내용을 하나하나 비교를 하시면 1월 달 할 때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 지원 제목이, 세부내용이 동일하게 다 있거든요.
그래서 제목을 수출기업의 무역역량 지원이라고 바꾸면서 이렇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내용을 하나하나 비교를 하시면 1월 달 할 때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 지원 제목이, 세부내용이 동일하게 다 있거든요.
그래서 제목을 수출기업의 무역역량 지원이라고 바꾸면서 이렇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권기수 위원 아주 헷갈리게 해 놨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죄송합니다.
좀 용어를 다듬으면서 그런 거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좀 용어를 다듬으면서 그런 거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권기수 위원 아니 다듬는 건 좋은데 할 적마다 다듬어 가지고 ‘아’가 ‘가’가 되는 식이 됐잖아.
그다음에 해외 전략지역과 실질적인 교류 협력 추진 사업도 마찬가지예요. 1월 달 보고한 거하고 이번 보고한 거하고 아주 판이 틀리게 해 놨어.
도정 핵심사업 활성화 지원 사업 같은 거는 1월 달에는 없었어요.
이런 것들을 새로 이렇게 해 놓으면은 예산이 어디서 나왔으며 사업계획을 변경하게 된 사유가 뭐냐 이거예요.
그다음에 해외 전략지역과 실질적인 교류 협력 추진 사업도 마찬가지예요. 1월 달 보고한 거하고 이번 보고한 거하고 아주 판이 틀리게 해 놨어.
도정 핵심사업 활성화 지원 사업 같은 거는 1월 달에는 없었어요.
이런 것들을 새로 이렇게 해 놓으면은 예산이 어디서 나왔으며 사업계획을 변경하게 된 사유가 뭐냐 이거예요.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국제통상과장 문석구입니다.
상반기에 추진 완료된 사업들은 여기다가 집어넣지를 않았고 주로 하반기에 추진하고 완료했던 사업들을 위원님들이 아시게끔 그것들을 위주로 표현을 하다 보니까 완료된 사업들이 누락이 된 겁니다.
상반기에 추진 완료된 사업들은 여기다가 집어넣지를 않았고 주로 하반기에 추진하고 완료했던 사업들을 위원님들이 아시게끔 그것들을 위주로 표현을 하다 보니까 완료된 사업들이 누락이 된 겁니다.
○권기수 위원 우리가 아는 거는 항상 모든 행정은 비교, 전월하고 이번 달하고 대비 비교하고 이래서 차이가 됐다 안 됐다를 잘 아는데, 그냥 이렇게 뒤섞어 놓으면 이게 했는지 안 했는지, 잘됐는지 안 됐는지 평가를 할 수가 없어요, 평가를.
우리가 평가를 뭐로 하는 거예요, 항상?
계획 대 실적이 어떠냐, 이런데 계획이 없던 게 중간에 그냥 계획이 나오면 말이 되느냐 이거예요.
몇 가지만 더 합시다.
30페이지의 국제교류협력 인적 네트워크 구축도 1월, 7월 달에는 업무보고가 없었어요. 내용이 틀려요, 이게. 1월 달 업무보고하고 7월 달 업무보고하고.
우리가 평가를 뭐로 하는 거예요, 항상?
계획 대 실적이 어떠냐, 이런데 계획이 없던 게 중간에 그냥 계획이 나오면 말이 되느냐 이거예요.
몇 가지만 더 합시다.
30페이지의 국제교류협력 인적 네트워크 구축도 1월, 7월 달에는 업무보고가 없었어요. 내용이 틀려요, 이게. 1월 달 업무보고하고 7월 달 업무보고하고.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국제통상과장 문석구입니다.
이것도 하반기에 새롭게 추진한 사업들을 여기다 표현을 해 놓은 겁니다.
이것도 하반기에 새롭게 추진한 사업들을 여기다 표현을 해 놓은 겁니다.
○권기수 위원 이렇게 1월 달, 7월 달 업무보고하고 11월 달 업무보고를 바꾸어서 한다면 이게 안 되지.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앞의 국제교류협력 부분은 이게 예산 그러니까 유니세프 같은, 예를 들어 그 사업 같은 경우는 예산수반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 회계연도 중에 차근차근 준비를 하자 이런 차원에서 새롭게 들어간 사항입니다.
앞의 국제교류협력 부분은 이게 예산 그러니까 유니세프 같은, 예를 들어 그 사업 같은 경우는 예산수반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 회계연도 중에 차근차근 준비를 하자 이런 차원에서 새롭게 들어간 사항입니다.
○권기수 위원 준비를 하는 건 좋은데 할 적마다 틀리게 준비하는 게 어디 있어, 할 적마다.
아이 국장님은 뭘 가져오면은 이거 전월 하고 이번 거하고 대비도 안 해 보고 그냥 사인했어요?
아이 국장님은 뭘 가져오면은 이거 전월 하고 이번 거하고 대비도 안 해 보고 그냥 사인했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연도 중에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이면 당연히 비교가 돼야 하지만, 작년 업무계획 수립 이후에 세월이 흐르면서 유니세프 사업 같은 경우에는 좀 새롭게 시작을 해 보자는 차원에서 예산이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차원에서 위원님들께 보고하는…
○권기수 위원 왜 예산이 수반 안 돼요? 예를 들면 국제행사 홍보 및 협력사업에서도 맥시코 꼴리마주 사립학교와 청주외고 학생 연수가 있는데, 이런 거는 내가 볼 적에는 예산이 들어갈 것 같은데 예산이 안 들어가요?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국제통상과장 문석구입니다.
그것도 사업비 성격의 예산은 들어가지 않고요 여비 정도가 수반이 되는 사업입니다.
그것도 사업비 성격의 예산은 들어가지 않고요 여비 정도가 수반이 되는 사업입니다.
○권기수 위원 글쎄 여비 정도든 어쨌든 간에 우리가 줘야 될 거 아니야.
그런데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건 계획이 있다가 어디로 빠져나가고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세계지방정부 아시아·태평양지부 총회 참가로 바꾸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건 계획이 있다가 어디로 빠져나가고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세계지방정부 아시아·태평양지부 총회 참가로 바꾸었단 말이에요.
○국제통상과장 문석구 전반적으로 간략히 제가 말씀을 드리면요 일단 위원님 의도하시는 그러니까 말씀하시는 건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요, 제가 너무 의욕적으로 이거를 표현을 바꿔보고자 하다 보니까 약간 혼선을 드린 것 같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새롭게, 보다 새롭게 해외교류 업무 사업을 추진하고자 했던 것들, 올해 들어와서, 그런 것들을 위원님들이 좀 아시게끔 하기 위해서 그것들 위주로 표현을 하다 보니까 지나간 것들 그런 것들을 좀 누락시켜서 혼선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새롭게, 보다 새롭게 해외교류 업무 사업을 추진하고자 했던 것들, 올해 들어와서, 그런 것들을 위원님들이 좀 아시게끔 하기 위해서 그것들 위주로 표현을 하다 보니까 지나간 것들 그런 것들을 좀 누락시켜서 혼선이 생긴 것 같습니다.
○권기수 위원 앞으로 업무보고서는 일괄성 있게 작성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다음은 35페이지 청주 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연면적이 당초보다 많이 줄었어요.
당초에는 7,680㎡였었는데 5,200㎡로 줄었는데 이렇게 연면적이 준 이유는 뭐예요?
이것도 연면적이 당초보다 많이 줄었어요.
당초에는 7,680㎡였었는데 5,200㎡로 줄었는데 이렇게 연면적이 준 이유는 뭐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 이우종입니다.
연면적이 변동이 된 사유는 이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산단에 있는 기업들한테 어떤 종류의 시설이 얼마만큼 필요한지를 다 조사를 한 결과 지금 변경된 면적만 필요하다는 타당성 용역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변동을 했습니다.
연면적이 변동이 된 사유는 이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산단에 있는 기업들한테 어떤 종류의 시설이 얼마만큼 필요한지를 다 조사를 한 결과 지금 변경된 면적만 필요하다는 타당성 용역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 변동을 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리고 사업주체도 충청북도에서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바뀌었는데 왜 당초 충북도청에서 이게 바뀌었지?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입니다.
이것은 지사님 공약사업이기 때문에 청주시로 사업을 안 주고 저희들이 직접 시행하는 거로 했습니다.
그다음에 시행은 도에서 하되 사업주체는 청주산단관리공단이 되는 겁니다.
이것은 지사님 공약사업이기 때문에 청주시로 사업을 안 주고 저희들이 직접 시행하는 거로 했습니다.
그다음에 시행은 도에서 하되 사업주체는 청주산단관리공단이 되는 겁니다.
○권기수 위원 그런데 당초 1월 달, 7월 달 업무보고에는 사업주체가 충청북도였었는데 이번에만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바뀌었단 말이에요.
이게 계획을 이렇게 바꾼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
이것은 처음에 사업주체를 그냥 충청북도로 한 것이 잘못돼서 바꾼 건지 뭐 얘기를 해 봐요.
이게 계획을 이렇게 바꾼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
이것은 처음에 사업주체를 그냥 충청북도로 한 것이 잘못돼서 바꾼 건지 뭐 얘기를 해 봐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아닙니다.
사업주체는 당초 저희들로 했는데 타당성 용역을 거치면서 청주산업관리공단에서 이 사업을 시행토록 한 겁니다.
사업주체는 당초 저희들로 했는데 타당성 용역을 거치면서 청주산업관리공단에서 이 사업을 시행토록 한 겁니다.
○권기수 위원 그래 주체가 왜 바뀌냐 이거예요, 왜 바뀌냐?
당초에는 충청북도로 해 놓고 왜 이제 와서는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바뀌느냐 이거예요.
당초 충청북도로 했던 이유는 뭐예요?
당초에는 충청북도로 해 놓고 왜 이제 와서는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바뀌느냐 이거예요.
당초 충청북도로 했던 이유는 뭐예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입니다.
사업주체는 충청북도가 맞고요 사업시행권만 청주산업관리공단으로 준 겁니다.
사업주체는 충청북도가 맞고요 사업시행권만 청주산업관리공단으로 준 겁니다.
○권기수 위원 글쎄 그런데 왜 표시를…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이것은 오기가 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권기수 위원 아니 그 부서에서 만든 거 아니에요?
그 부서에서 만드는데 만들 적마다 처음에 만들 때는 충청북도라고 했다가 그다음에 가서는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라고 그랬다가 이게 어느 게 맞냐 이거예요.
그럼 지금도 사업주체는 충청북도가 맞다 이거예요?
그 부서에서 만드는데 만들 적마다 처음에 만들 때는 충청북도라고 했다가 그다음에 가서는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라고 그랬다가 이게 어느 게 맞냐 이거예요.
그럼 지금도 사업주체는 충청북도가 맞다 이거예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사업주체는 충청북도가 맞고요 사업시행은 청주공단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권기수 위원 앞으로 청주 종합비즈니스센터는 소유가 누구예요, 소유자가? 누가 소유자로 돼?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저희들이 업무를 위탁해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비즈니스 건물을 지면은 소유가 누가 되느냐고?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그 소유권 문제는 지금 감사원에서, 지금 소유권이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관리공단으로 준 데가 있고 그래서 그것이 감사원 감사에서 최종 감사결과가 안 나왔고요.
그 감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저희들이 그것을 반영할 예정이고, 소유권 문제는 지금 관리공단하고 청주시에서도 의견을 제출토록 하고 있습니다.
소유권 문제는 추후에 감사원 감사 결과 나오면은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그 감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저희들이 그것을 반영할 예정이고, 소유권 문제는 지금 관리공단하고 청주시에서도 의견을 제출토록 하고 있습니다.
소유권 문제는 추후에 감사원 감사 결과 나오면은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리고 현재 이 공사가 추진 중인데 공사감독은 도가 하는 거요, 청주시가 하는 거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감독공무원 지정이 돼 있어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그렇습니다.
도하고 청주시하고 산단공입니다.
도하고 청주시하고 산단공입니다.
○권기수 위원 협약내용이 어떤 내용이에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협약내용이 서로 예산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이제 국비가 40억이 지원이 되고 도비가 20억 그다음에 청주 시비가 20억 그다음에 이 공단에서 45억 자담을 합니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예산이 이제 국비가 40억이 지원이 되고 도비가 20억 그다음에 청주 시비가 20억 그다음에 이 공단에서 45억 자담을 합니다. 그런 내용입니다.
○권기수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도비, 시비가 50 대 50인데 예산편성 규정에 이렇게 50 대 50으로 되어 있어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그렇습니다.
국비가 40억이 내려오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대응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방비가 40억이 돼야 됩니다.
국비가 40억이 내려오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대응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방비가 40억이 돼야 됩니다.
○권기수 위원 이것도 건립 협약체결 내용하고 그다음에 예산이 50 대 50 된 거 근거, 그걸 자료 좀 줘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권기수 위원 한 가지만 더 합시다.
36페이지, 청주국제공항 항공정비복합단지 조성 해서 사업계획에 이래 죽 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이걸 하는데 예산이 하나도 안 들어갔는데 예산표시가 없어. 이거 비예산사업으로 하는 거예요?
36페이지, 청주국제공항 항공정비복합단지 조성 해서 사업계획에 이래 죽 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이걸 하는데 예산이 하나도 안 들어갔는데 예산표시가 없어. 이거 비예산사업으로 하는 거예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입니다.
비예산사업은 아니고요, 이게 MRO 대토부지 구입자금도 있고 그다음에 항공정비센터 운영비도 있고 그렇습니다.
비예산사업은 아니고요, 이게 MRO 대토부지 구입자금도 있고 그다음에 항공정비센터 운영비도 있고 그렇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런데 예산에 표기를 안 하는 이유가 뭐예요?
예산은 한 푼도 없어. 나는 이거 맨날 청주국제공항 MRO 이 사업이 이게 말이 많으니까 돈은 하나도 안 들이고 일 합니다, 이렇게 하려나 했나 싶었는데요.
예산은 한 푼도 없어. 나는 이거 맨날 청주국제공항 MRO 이 사업이 이게 말이 많으니까 돈은 하나도 안 들이고 일 합니다, 이렇게 하려나 했나 싶었는데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입니다.
이건 현안사업이기 때문에 예산문제보다는 현재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기 위해서 아마 예산문제는 거기다 넣지를 않은 거 같습니다.
이건 현안사업이기 때문에 예산문제보다는 현재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기 위해서 아마 예산문제는 거기다 넣지를 않은 거 같습니다.
○권기수 위원 지금까지 이것도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고 예산은 얼마씩 조성됐고 하고 하는 게 나와야지 그냥 뭐, 지금 종중 소유 토지 소송 진행 중이라고 했는데 종중에서 소유 토지 소송이 어떤 식으로 돼서 소송이 걸린 거예요, 어디하고 어떻게?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지금 소송 걸린 게 6건인데요 그 내용은…
○권기수 위원 이거는 말이에요 종중 소유 토지가 총 몇 필지인데, 지금 4건이라고 그랬단 말이에요, 소송.
4건이 어떤 식으로 걸려있다 이거예요, 어떤 식으로 이게 소송이 걸려 있다. 말하자면 이 소송이 앞으로 우리가 승산이 돼서 이겨서 우리가 이 토지를 매입하는데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를 전망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또 얼마만큼 시간이 걸리느냐 이런 게 예상되기 때문에 종중 토지 소유 소송 진행사항을 필지하고 진행사항을, 자료를 주세요.
4건이 어떤 식으로 걸려있다 이거예요, 어떤 식으로 이게 소송이 걸려 있다. 말하자면 이 소송이 앞으로 우리가 승산이 돼서 이겨서 우리가 이 토지를 매입하는데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를 전망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또 얼마만큼 시간이 걸리느냐 이런 게 예상되기 때문에 종중 토지 소유 소송 진행사항을 필지하고 진행사항을, 자료를 주세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알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이상으로 제 질의를 마치는데 국장님한테 말씀드릴 것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일관성 있게 작성을 해다오”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누락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유를 아까 내가 몇 가지 말씀드린 게 있어요. 뭣 때문에 누락시켰다, 고의냐 착오냐, 어떤 그런 사유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헌 권기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을 하면서 위원님들이 다 같은 그런 마음이 아니었나 싶은 것은, 물론 우리 경제통상국장님이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숙지하지는 못할 수도 있다, 또 과장님들도 전체적인 업무를 세세히까지 숙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이해는 하지마는, 우리 그 뒤에 많이 앉아 있는 직원들이 다 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변경사유라든가 기타 사항들을 답변하지 못한 것은 대단히 좀 유감스럽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오후에는 좀 더 많은 자료를 준비해서 위원님들이 질의하시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찬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한 다음 오후 2시부터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오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을 하면서 위원님들이 다 같은 그런 마음이 아니었나 싶은 것은, 물론 우리 경제통상국장님이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숙지하지는 못할 수도 있다, 또 과장님들도 전체적인 업무를 세세히까지 숙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이해는 하지마는, 우리 그 뒤에 많이 앉아 있는 직원들이 다 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변경사유라든가 기타 사항들을 답변하지 못한 것은 대단히 좀 유감스럽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오후에는 좀 더 많은 자료를 준비해서 위원님들이 질의하시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찬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한 다음 오후 2시부터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감사중지)
(14시00분 계속감사)
○이수완 위원 점심하고 와 가지고 기업투자보조금 지원내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제가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또 비밀사항이 상당히 많다고 그래서 집행부에서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양지하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또 LG전자 이전관련 동향 이것도 똑같이 그렇게 점심 먹고 와서 제가 브리핑을 받아서 그걸로 대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단지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그 기업체 투자 보조금을 주게끔 되어 있어요. 보조금을 주게끔 돼 있는데 그 분담금 비율이 금년 5월에 또 바뀌었더라고요. 5 대 5에서 많게는 4 대 6 또 적게는 7 대 3 이런 식으로 형태가 바뀌어 있는데, 어떻게 도의원들도 모르게 이렇게 분담금 비율을 바꿔서 집행을 할 수가 있느냐 그랬더니, 조례에 어떻게 표시가 돼 있느냐 하면은 그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분담금이 확정이 되면 시행할 수 있다, 조례가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원님들이 비율이 바뀌어서 집행이 됐든 어떻게 됐든 간에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집행부에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조례를 바꿔야 되겠다, 어떻게 바꿔야 되느냐 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서 확정이 된 부분을 도의회에 심의를 거칠 필요성이 있다, 도의원들 역할이 그런 역할인데 모르고 그냥 하면 조례 있으나마나죠, 조례.
애초에, 당초에 조례를 잘못 만들었다, 난 또 이런 생각을 가져보고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집행부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또 비밀사항이 상당히 많다고 그래서 집행부에서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양지하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또 LG전자 이전관련 동향 이것도 똑같이 그렇게 점심 먹고 와서 제가 브리핑을 받아서 그걸로 대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단지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그 기업체 투자 보조금을 주게끔 되어 있어요. 보조금을 주게끔 돼 있는데 그 분담금 비율이 금년 5월에 또 바뀌었더라고요. 5 대 5에서 많게는 4 대 6 또 적게는 7 대 3 이런 식으로 형태가 바뀌어 있는데, 어떻게 도의원들도 모르게 이렇게 분담금 비율을 바꿔서 집행을 할 수가 있느냐 그랬더니, 조례에 어떻게 표시가 돼 있느냐 하면은 그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분담금이 확정이 되면 시행할 수 있다, 조례가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원님들이 비율이 바뀌어서 집행이 됐든 어떻게 됐든 간에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집행부에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조례를 바꿔야 되겠다, 어떻게 바꿔야 되느냐 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서 확정이 된 부분을 도의회에 심의를 거칠 필요성이 있다, 도의원들 역할이 그런 역할인데 모르고 그냥 하면 조례 있으나마나죠, 조례.
애초에, 당초에 조례를 잘못 만들었다, 난 또 이런 생각을 가져보고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집행부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 이우종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이제 도내 「충청북도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서 도내 이전기업에 대해서 보조금을 줄 때 그 돈을 재원을 어떻게 분담하느냐 문제에 대해서 현행 조례는 어떻게 표현이 되냐면 “시·군이 분담하는 비율은 시장·군수와 협의하여 위원회가 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따로 정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절차에 따라서 저희 위원회의 관련 위원회에서 분담비율을 이제 올해 5월에 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건이 좋은 지역은 시·군에서 좀 더 부담을 하고 그다음에 여건이 어려운 지역은 시·군 부담을 줄여주는 걸로 이렇게 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이런 분담비율 도와 시·군의 분담비율을 조례에 이렇게 담을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있을 수 있는데 애당초 이거를 조례에 구체적으로 숫자를 넣지 못한 부분은 도의 어떤 예산 사정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부분도 있고, 또한 관련된 보조금을 줄 때 도와 시·군이 분담하는 그 조례가 이거뿐만이 아니고 다른 어떤 사업에도 굉장히 많이 있는데 그럼 모든 조례에 다 도와 시·군이 몇 대 몇으로 나눌 것인지를 이렇게 조례에 지정하는 것도 아마 다른 국 소관 조례하고 형평성 이런 것도 좀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취지를 충분히 알겠고 하여튼 그것은 저희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조례에 어떤 식으로 뭐 이렇게 의회에 보고를 하든지 아니면 어떤 계획에, 어떤 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이제 도내 「충청북도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서 도내 이전기업에 대해서 보조금을 줄 때 그 돈을 재원을 어떻게 분담하느냐 문제에 대해서 현행 조례는 어떻게 표현이 되냐면 “시·군이 분담하는 비율은 시장·군수와 협의하여 위원회가 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따로 정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절차에 따라서 저희 위원회의 관련 위원회에서 분담비율을 이제 올해 5월에 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건이 좋은 지역은 시·군에서 좀 더 부담을 하고 그다음에 여건이 어려운 지역은 시·군 부담을 줄여주는 걸로 이렇게 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이런 분담비율 도와 시·군의 분담비율을 조례에 이렇게 담을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있을 수 있는데 애당초 이거를 조례에 구체적으로 숫자를 넣지 못한 부분은 도의 어떤 예산 사정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부분도 있고, 또한 관련된 보조금을 줄 때 도와 시·군이 분담하는 그 조례가 이거뿐만이 아니고 다른 어떤 사업에도 굉장히 많이 있는데 그럼 모든 조례에 다 도와 시·군이 몇 대 몇으로 나눌 것인지를 이렇게 조례에 지정하는 것도 아마 다른 국 소관 조례하고 형평성 이런 것도 좀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취지를 충분히 알겠고 하여튼 그것은 저희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조례에 어떤 식으로 뭐 이렇게 의회에 보고를 하든지 아니면 어떤 계획에, 어떤 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이수완 위원 그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면요 조례를 왜 만듭니까? 필요하니까 만들잖아요. 그렇죠? 근데 진짜 필요한 게 뭐예요?
조례의 목적이 기업유치 하는데 보조금을 줘서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그 조례를 만드는 거잖아요. 그렇죠?
근데 핵심이 빠져 나가 있잖아요. 의원들이 모르잖아요. 위원회만 거치면 그걸로 끝이에요. 그럼 뭐 하러 조례를 만들어요? 집행부에서는 알아서 하면 그만이지! 전체 다 바꿔야 돼요.
경제통상국에 해당되는 거뿐만 아니라 예산 실국하고 해당된 거기에 부칙이 붙은 조례는 다 바꿔야 된다고 봐요. 다른 위원회 위원들 다 모르잖아요. 그렇죠? 말씀해 보세요.
조례의 목적이 기업유치 하는데 보조금을 줘서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그 조례를 만드는 거잖아요. 그렇죠?
근데 핵심이 빠져 나가 있잖아요. 의원들이 모르잖아요. 위원회만 거치면 그걸로 끝이에요. 그럼 뭐 하러 조례를 만들어요? 집행부에서는 알아서 하면 그만이지! 전체 다 바꿔야 돼요.
경제통상국에 해당되는 거뿐만 아니라 예산 실국하고 해당된 거기에 부칙이 붙은 조례는 다 바꿔야 된다고 봐요. 다른 위원회 위원들 다 모르잖아요. 그렇죠? 말씀해 보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그래서 지금 조례에서 이제 기업 입장에서만 기업에 얼마까지 줄 수 있다는 거는 조례에 숫자가 다 나와 있는데 지금 그 뒤로 조례에 담지 않은 부분이, 그럼 기업에 예를 들면 100억을 준다고 그랬을 때 도가 얼마를 부담하고 시·군이 얼마 부담하느냐 딱 그 내용만 빠져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저희가 검토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조례에서 이제 기업 입장에서만 기업에 얼마까지 줄 수 있다는 거는 조례에 숫자가 다 나와 있는데 지금 그 뒤로 조례에 담지 않은 부분이, 그럼 기업에 예를 들면 100억을 준다고 그랬을 때 도가 얼마를 부담하고 시·군이 얼마 부담하느냐 딱 그 내용만 빠져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저희가 검토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완 위원 그래요. 그렇게 추진을 할 수 있도록 검토를 세세하게 하셔 가지고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두 번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충청북도에서 역점사업으로 하는 부분 중의 한 가지가 과학비즈니스벨트,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상당히 커졌습니다. 광주까지 내려갔어요, 원래 충청도에서 하려고 했던 과학비즈니스벨트가.
맨 처음에는 약 한 1만 5,000평 부지에다가 과학비즈니스벨트를 만들려고 그러다가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과학비즈니스 평수를 아마 50군데 50만 평으로 줄여 가지고, 선정이 될 수 있는 곳이 늘어나 가지고 아마 지금의 형태가 거점지구하고 기능지구로 이렇게 나눠진 거 같은데 우리 충청북도에서는 언론보도로 해서 몇 가지가 많이 나온 게 있어요.
청원군을 포함한 기능지구 사업추진이 저조하다든가 기타 등등 여러 가지 말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 예산서를 보면은 그 기능지구 예산이 한 3,040억 정도 거점지구에 비해 매우 적은 상황에서 이게 정부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고 그런 보도가 항간에 흘러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무슨 국비 확보를 위해서 우리 집행부에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두 번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충청북도에서 역점사업으로 하는 부분 중의 한 가지가 과학비즈니스벨트,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상당히 커졌습니다. 광주까지 내려갔어요, 원래 충청도에서 하려고 했던 과학비즈니스벨트가.
맨 처음에는 약 한 1만 5,000평 부지에다가 과학비즈니스벨트를 만들려고 그러다가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과학비즈니스 평수를 아마 50군데 50만 평으로 줄여 가지고, 선정이 될 수 있는 곳이 늘어나 가지고 아마 지금의 형태가 거점지구하고 기능지구로 이렇게 나눠진 거 같은데 우리 충청북도에서는 언론보도로 해서 몇 가지가 많이 나온 게 있어요.
청원군을 포함한 기능지구 사업추진이 저조하다든가 기타 등등 여러 가지 말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 예산서를 보면은 그 기능지구 예산이 한 3,040억 정도 거점지구에 비해 매우 적은 상황에서 이게 정부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고 그런 보도가 항간에 흘러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무슨 국비 확보를 위해서 우리 집행부에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 이우종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지구는 대덕이 거점지구이고 그다음에 청원군 그다음에 천안시, 연기군 지금 세종시 세 군데가 기능지구로 돼 있습니다.
그거에 붙여서 사이트랩이라고 그래서 연구단을 두는데 그 연구단이 전체가 50개로 계획이 돼 있고요, 광주 쪽에 일정부분 사이트랩이 들어가고 그다음에 대구 경북 쪽에 일정부분 사이트랩이 들어가는 그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과학비즈니스벨트 관련해서 이제 현재 문제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저희 충북에 직결되는 문제로서 거점지구에 포함한 예산이 한 4조 정도 되고요. 거기에 기능지구 예산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3,000억인데 세 군데로 쪼개면 한 지구당 1,000억입니다.
이거에 비해서 거점지구도 기능지구도 아닌 광주 대구와 대구 경북은 사이트랩만 들어서는데 거기에 해당되는 예산이 몇천억입니다, 그 각각에 대해서.
그러면 우리가 지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유치하기 위해서 작년에 충청권이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정작 고생한 우리들한테 오는 거는 1,000억밖에 안 되고, 그다음에 그거에 별 상관도 없는 곳에 훨씬 더 많은 5배, 6배 예산이 가는 거는 부당하다, 그래서 저희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 변재일 의원님하고 박완주 의원님 두 분 의원을 통해서 그 특별법 개정안이 지금 국회에 상정이 돼 있는 상태입니다. 교과위에 상정이 됐는데 그 주된 내용은 우리 기능지구에도 국가산단을 조성할 수 있게 해 달라, 그다음에 기능지구에 어떤 적합한 사이트랩이 오면 사이트랩 하나당 150억에서 200억 정도 돈이, 연구비가 따라오거든요, 그런 걸 배치를 해 달라.
그리고 기능지구에도 외국인이, 우수한 연구원들이 외국에서 와야 되기 때문에 외국인들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국가예산을 담아 달라 그런 게 들어가 있는 법안이 지금 교과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계속 밀어붙여서 하고 있고 그것이 빨리 통과되도록 하기 위해서 현재 기능지구 3개 시도 지사님들이, 그러니까 저희 지사님, 세종시장, 충남지사가 이 부분을 조속히 연내에 특별법으로 개정해 달라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지금 사인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공동서명을 하셔서 대선 후보들과 각 당에 전달하고자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두 번째는 이렇게 예산이 애당초 기대보다 적은데 그나마도 현재 국가 예산 정책 자체가 대전 같은 데는 부지의 일부를 대전시가 부담을 해라 그러면서 국가예산을 계획보다 편성을 적게 하고 있는 상태고요.
저희 기능지구 관련 예산은 그나마 조금인데도 그거마저도 애당초에 발표했던 계획 그러니까 2013년도에는 얼마를 배정할 것이다라고 했던 계획보다도 적게 내년에 편성이 되어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지구는 대덕이 거점지구이고 그다음에 청원군 그다음에 천안시, 연기군 지금 세종시 세 군데가 기능지구로 돼 있습니다.
그거에 붙여서 사이트랩이라고 그래서 연구단을 두는데 그 연구단이 전체가 50개로 계획이 돼 있고요, 광주 쪽에 일정부분 사이트랩이 들어가고 그다음에 대구 경북 쪽에 일정부분 사이트랩이 들어가는 그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과학비즈니스벨트 관련해서 이제 현재 문제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저희 충북에 직결되는 문제로서 거점지구에 포함한 예산이 한 4조 정도 되고요. 거기에 기능지구 예산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3,000억인데 세 군데로 쪼개면 한 지구당 1,000억입니다.
이거에 비해서 거점지구도 기능지구도 아닌 광주 대구와 대구 경북은 사이트랩만 들어서는데 거기에 해당되는 예산이 몇천억입니다, 그 각각에 대해서.
그러면 우리가 지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유치하기 위해서 작년에 충청권이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정작 고생한 우리들한테 오는 거는 1,000억밖에 안 되고, 그다음에 그거에 별 상관도 없는 곳에 훨씬 더 많은 5배, 6배 예산이 가는 거는 부당하다, 그래서 저희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 변재일 의원님하고 박완주 의원님 두 분 의원을 통해서 그 특별법 개정안이 지금 국회에 상정이 돼 있는 상태입니다. 교과위에 상정이 됐는데 그 주된 내용은 우리 기능지구에도 국가산단을 조성할 수 있게 해 달라, 그다음에 기능지구에 어떤 적합한 사이트랩이 오면 사이트랩 하나당 150억에서 200억 정도 돈이, 연구비가 따라오거든요, 그런 걸 배치를 해 달라.
그리고 기능지구에도 외국인이, 우수한 연구원들이 외국에서 와야 되기 때문에 외국인들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국가예산을 담아 달라 그런 게 들어가 있는 법안이 지금 교과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계속 밀어붙여서 하고 있고 그것이 빨리 통과되도록 하기 위해서 현재 기능지구 3개 시도 지사님들이, 그러니까 저희 지사님, 세종시장, 충남지사가 이 부분을 조속히 연내에 특별법으로 개정해 달라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지금 사인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공동서명을 하셔서 대선 후보들과 각 당에 전달하고자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두 번째는 이렇게 예산이 애당초 기대보다 적은데 그나마도 현재 국가 예산 정책 자체가 대전 같은 데는 부지의 일부를 대전시가 부담을 해라 그러면서 국가예산을 계획보다 편성을 적게 하고 있는 상태고요.
저희 기능지구 관련 예산은 그나마 조금인데도 그거마저도 애당초에 발표했던 계획 그러니까 2013년도에는 얼마를 배정할 것이다라고 했던 계획보다도 적게 내년에 편성이 되어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사이트랩이요?
○이수완 위원 예, 땅 부지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사이트랩은 현재 따로 부지가 되어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이수완 위원 그전에 지구지정 한 거로다 알고 있었는데 그거 안 돼 있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 부분은 지금 청원군 전체가 기능지구로 되어 있고요 사이트랩은…
○이수완 위원 아니 돼 있는데 맨 처음에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추진하려고 도에서 1만 평 정도의 부지를 갖고 있었었어요. 옛날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그 사이트랩이 어떻게 구성이 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는데, 현재 바뀌어 가지고 잘 모르겠는데,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기능지구로다가 선정이 됐는데 기능지구로 선정이 돼서 그 역할을 올바르게 하려고 그러면은 과학벨트 특별법이 추진이 돼야 되는데, 이건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그럼 국장님께서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변재일 의원님하고 박완주 의원이 국회에 올라가 있는데 변재일 의원님 안은 기능지구에 국가산단을 만들 수 있다 이게 핵심입니다.
그 부분이 딱 한 조문 들어가 있고, 박완주 의원 안은 그 외에 우리 도가 요구하는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기능지구에도 국가산단 조성하는 부분은 교과부하고 변재일 의원님께서 교과위원장 하실 때 일정 부분 교감이 돼서 아마 최소한 그 부분 정도는 올해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지금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딱 한 조문 들어가 있고, 박완주 의원 안은 그 외에 우리 도가 요구하는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기능지구에도 국가산단 조성하는 부분은 교과부하고 변재일 의원님께서 교과위원장 하실 때 일정 부분 교감이 돼서 아마 최소한 그 부분 정도는 올해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지금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수완 위원 자꾸 말이 장황해서 쉽게 설명을 하면은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서 나온 내용물을 기능지구로 와서 물건을 만들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거기에 대한 통과 법은 절차를 밟아간다는 말씀을 하셨고, 거점지구가 됐든 기능지구가 됐든지 간에 중앙정부 예산이 필수 요건이거든요.
그런데 적은 예산을 가지고 그렇게 요란하게 우리가 떠들어서 얻은 대가가 이거밖에 안 되느냐 이렇게밖에 볼 수가 없거든요, 지금 현재로서는. 그렇죠?
지금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어떻게 보면은 유명무실 되는 쪽으로다가 가닥이 잡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소리만 요란했지 내용이 없어요, 내용이. 그렇죠?
그래 우리 도에 들어와서 과학비즈니스벨트 사수하려고 그렇게 국회를 돌아다니면서 데모 여러 번 많이 하고 고생 많이 했는데 결과가 없잖아요, 결과가. 이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에요?
고생한 대가를 어디 가서 찾아야 되느냐고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 국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은 진짜로다가 전투적으로 일을 해야 돼요, 과학비즈니스벨트 이 일만큼은.
진짜로 업무 세세하게 잘 챙기셔서 이 과학비즈니스벨트는요 일자리하고도 연관이 돼요, 일자리하고도.
그리고 또 이번에 대선 후보님들이 각자 이야기하는 것 중의 한 가지가 일자리 창출이에요, 일자리 창출.
그런데 일자리 창출인데 외국인 노동자가 100만 명이 넘어요.
일자리가 없는 게 아니잖아요? 정책이 잘못된 거예요, 어떻게 보면은, 반대로다 보면은. 그렇죠?
그러면서도 일자리가 없다고 그래요.
그러면 100만 명 일자리는 거기서 먹고 노는데 돈 줘요, 누가? 무슨 일이라도 할 거 아니에요?
사회 구조적인 문제라고도 볼 수 있지마는 과학비즈니스벨트도 조금 더 심도 있게 구체적으로 다가가라 이거예요, 그냥. 거시적으로 가지 말고.
이게 동물 중에서 평방미터당 사료를 제일 많이 먹는 게 닭이에요. 그것은 백발백중이에요, 콕콕 찍어 먹기 때문에.
소가 사료를 제일 먹을 것 같은데 사료를 제일 조금 먹어요, 핥아 먹기 때문에. 옆으로 새는 게 너무 많아요.
지금 과학비즈니스벨트가 그런 격이에요.
딱 부러지게 뭐 했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곤란하잖아요. 그렇잖아요? 맞죠, 국장님? 그렇죠?
딱 진짜 과학비즈니스벨트 시작해서 스탠바이 해서 지금까지 오는 과정에서 이거 하나만큼은 자랑하고 싶다 그러면 한 말씀 한번 해 보세요.
거기에 대한 통과 법은 절차를 밟아간다는 말씀을 하셨고, 거점지구가 됐든 기능지구가 됐든지 간에 중앙정부 예산이 필수 요건이거든요.
그런데 적은 예산을 가지고 그렇게 요란하게 우리가 떠들어서 얻은 대가가 이거밖에 안 되느냐 이렇게밖에 볼 수가 없거든요, 지금 현재로서는. 그렇죠?
지금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어떻게 보면은 유명무실 되는 쪽으로다가 가닥이 잡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소리만 요란했지 내용이 없어요, 내용이. 그렇죠?
그래 우리 도에 들어와서 과학비즈니스벨트 사수하려고 그렇게 국회를 돌아다니면서 데모 여러 번 많이 하고 고생 많이 했는데 결과가 없잖아요, 결과가. 이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에요?
고생한 대가를 어디 가서 찾아야 되느냐고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 국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은 진짜로다가 전투적으로 일을 해야 돼요, 과학비즈니스벨트 이 일만큼은.
진짜로 업무 세세하게 잘 챙기셔서 이 과학비즈니스벨트는요 일자리하고도 연관이 돼요, 일자리하고도.
그리고 또 이번에 대선 후보님들이 각자 이야기하는 것 중의 한 가지가 일자리 창출이에요, 일자리 창출.
그런데 일자리 창출인데 외국인 노동자가 100만 명이 넘어요.
일자리가 없는 게 아니잖아요? 정책이 잘못된 거예요, 어떻게 보면은, 반대로다 보면은. 그렇죠?
그러면서도 일자리가 없다고 그래요.
그러면 100만 명 일자리는 거기서 먹고 노는데 돈 줘요, 누가? 무슨 일이라도 할 거 아니에요?
사회 구조적인 문제라고도 볼 수 있지마는 과학비즈니스벨트도 조금 더 심도 있게 구체적으로 다가가라 이거예요, 그냥. 거시적으로 가지 말고.
이게 동물 중에서 평방미터당 사료를 제일 많이 먹는 게 닭이에요. 그것은 백발백중이에요, 콕콕 찍어 먹기 때문에.
소가 사료를 제일 먹을 것 같은데 사료를 제일 조금 먹어요, 핥아 먹기 때문에. 옆으로 새는 게 너무 많아요.
지금 과학비즈니스벨트가 그런 격이에요.
딱 부러지게 뭐 했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곤란하잖아요. 그렇잖아요? 맞죠, 국장님? 그렇죠?
딱 진짜 과학비즈니스벨트 시작해서 스탠바이 해서 지금까지 오는 과정에서 이거 하나만큼은 자랑하고 싶다 그러면 한 말씀 한번 해 보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과학비즈니스벨트로 지정받고 나서 그 혜택을 받기 위해서 이제까지 많은 노력들을 해 와서 결국 법안이 국회까지 가기, 그러니까 우리 도에 이익이 되는 내용의 법안 개정안이 국회까지 가도록 만들기 위해서 하여튼간 노력해 왔고, 연내에 그런 부분이 처리되도록 노력하겠고,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과학비즈니스벨트로 지정받고 나서 그 혜택을 받기 위해서 이제까지 많은 노력들을 해 와서 결국 법안이 국회까지 가기, 그러니까 우리 도에 이익이 되는 내용의 법안 개정안이 국회까지 가도록 만들기 위해서 하여튼간 노력해 왔고, 연내에 그런 부분이 처리되도록 노력하겠고,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수완 위원 알겠습니다.
노력의 그 이상이야 뭐 있겠습니까?
기대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15분만 더 쓰겠습니다. 30분만 하죠.
우리 외국에 파견근무 나간 직원들이 다수 있죠? 다수 있는데 아마 익히 들어서 아시겠지만 몽고메리카운티라고 홍성욱 씨인가 6급 한 분 나가 계시죠?
그래서 제가 그분은 여기 안 계시기 때문에 이름을 한번 대 봤습니다마는 길림성, 일본 죽 나가 있습니다, 자료를 뽑아 보니까.
전공과도 아닌데 그렇게 파견 근무를 나가 있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의아하다 그런 생각을 한번 가져 봤어요.
농업직이 일본 가서 있지 않나 기타 등등 훌륭하겠지마는 그분들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 나라의 말이라고 하는 것은 읽고 보고 듣는 것 말고도 감성어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렇죠? 우리나라 감성어가 많은 것 마냥.
그래서 조금 더 그런 쪽으로다 보강할 필요성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대한 문제점으로다 몽고메리카운티에 대한 질의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매스컴을 통해서 계속 홍보를 하고 있어요. 그렇죠? 몽고메리카운티 창업보육센터에 유치하려고.
그런데 실적이 있으면 말씀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력의 그 이상이야 뭐 있겠습니까?
기대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15분만 더 쓰겠습니다. 30분만 하죠.
우리 외국에 파견근무 나간 직원들이 다수 있죠? 다수 있는데 아마 익히 들어서 아시겠지만 몽고메리카운티라고 홍성욱 씨인가 6급 한 분 나가 계시죠?
그래서 제가 그분은 여기 안 계시기 때문에 이름을 한번 대 봤습니다마는 길림성, 일본 죽 나가 있습니다, 자료를 뽑아 보니까.
전공과도 아닌데 그렇게 파견 근무를 나가 있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의아하다 그런 생각을 한번 가져 봤어요.
농업직이 일본 가서 있지 않나 기타 등등 훌륭하겠지마는 그분들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 나라의 말이라고 하는 것은 읽고 보고 듣는 것 말고도 감성어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렇죠? 우리나라 감성어가 많은 것 마냥.
그래서 조금 더 그런 쪽으로다 보강할 필요성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대한 문제점으로다 몽고메리카운티에 대한 질의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매스컴을 통해서 계속 홍보를 하고 있어요. 그렇죠? 몽고메리카운티 창업보육센터에 유치하려고.
그런데 실적이 있으면 말씀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몽고메리카운티에 창업보육센터가 들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현재 입주는 알이티라는 기업이 한 개 들어서 있고요.
그다음에 이 창업보육센터 관리업무를 경제통상국에서 하는 게 아니고 바이오밸리추진단에서 현재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어떤 현재 접촉 중인 게 더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희가 내용을 답변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몽고메리카운티에 창업보육센터가 들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현재 입주는 알이티라는 기업이 한 개 들어서 있고요.
그다음에 이 창업보육센터 관리업무를 경제통상국에서 하는 게 아니고 바이오밸리추진단에서 현재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어떤 현재 접촉 중인 게 더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희가 내용을 답변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수완 위원 그러면은 사람 관리는 누가 합니까, 그 파견 나가 있는 사람 관리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지금 몽고메리카운티에 나가 있는 홍성욱 주무관은 기업유치지원과에서 나가 있는 거고, 그다음에 그 사람이 근무하는 데가 창업보육센터가 아니고 몽고메리카운티 정부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수완 위원 제가 그 내용을 모르는 게 아니에요.
그 알이티라는 회사도 알고 있고요, 중소기업인증원 주식회사도 제가 알아요, 거기에 직원이 몇 명 있고.
이게 다 보육센터 쪽 거기 나가서 근무할 때는 목적이 뭐예요, 목적이? 그렇게 하려고 그러는 충청북도의 목적이 뭡니까?
그렇게 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해야 되는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 보세요.
그 알이티라는 회사도 알고 있고요, 중소기업인증원 주식회사도 제가 알아요, 거기에 직원이 몇 명 있고.
이게 다 보육센터 쪽 거기 나가서 근무할 때는 목적이 뭐예요, 목적이? 그렇게 하려고 그러는 충청북도의 목적이 뭡니까?
그렇게 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해야 되는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 보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 직원이 몽고메리카운티에 나가 있는 이유는 그러니까 해외기업의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BI 창업보육센터는 국내 바이오 기업이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서 만든 시설이고요. 그래서 그 업무를 바이오밸리추진단에서 하고 있는 거고, 지금 홍성욱 주무관은 미국기업을 어떻게 우리나라로 데리고 올까 그 업무를 하기 위해서 나가 있는 상태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 직원이 몽고메리카운티에 나가 있는 이유는 그러니까 해외기업의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BI 창업보육센터는 국내 바이오 기업이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서 만든 시설이고요. 그래서 그 업무를 바이오밸리추진단에서 하고 있는 거고, 지금 홍성욱 주무관은 미국기업을 어떻게 우리나라로 데리고 올까 그 업무를 하기 위해서 나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수완 위원 이게 이원종 지사님 계실 때 2004년도에 체결된 거로 알고 있어요. 30억 주고 200평짜리를 처음 얻은 거예요.
이게 업무가 왔다 갔다 해 가지고 지금도 여기 남아 있어요.
자꾸 바이오밸리는 이리 미루고 여기는 바이오밸리로 미루고 그러는데 업무 통합하라고 내가 먼젓번에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통합이 안 되고 있고.
그러면 안 돼요. 누군가가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그럼 IT가 됐든 이런 기업이 유치되는데 이게 충청북도 기업이 아니잖아요. 대전에 있어요, 본사가. 지금 다 비어 있다고.
이게 업무가 왔다 갔다 해 가지고 지금도 여기 남아 있어요.
자꾸 바이오밸리는 이리 미루고 여기는 바이오밸리로 미루고 그러는데 업무 통합하라고 내가 먼젓번에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통합이 안 되고 있고.
그러면 안 돼요. 누군가가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그럼 IT가 됐든 이런 기업이 유치되는데 이게 충청북도 기업이 아니잖아요. 대전에 있어요, 본사가. 지금 다 비어 있다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올 초에 이 창업보육센터 업무를 전적으로 바이오밸리단에서 운영을 한다고 정리가 된 그런 상태입니다.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올 초에 이 창업보육센터 업무를 전적으로 바이오밸리단에서 운영을 한다고 정리가 된 그런 상태입니다.
○이수완 위원 업무가 이제 넘어간 거예요, 그럼?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확실하게 창업보육센터 업무는 바이오밸리추진단에서 전적으로 관리를 해야 된다, 왜냐하면…
○이수완 위원 언제 부로 넘어간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올 초에 넘어가 있습니다.
○이수완 위원 내년 초에 넘어가는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아니 올 초에 넘어가 있습니다.
○이수완 위원 올 초에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러면 담당과장이 잠깐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올 건데요 그러면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팀장께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완 위원 예.
○기업유치지원과 투자정책팀장 맹경재 투자정책팀장 맹경재 사무관입니다.
이수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 창업보육센터의 업무는 미래산업과 바이오팀에서 그것을 당초에 업무를 추진했던 사안입니다.
그러면서 바이밸리추진단이 그쪽으로 생기면서 바이오산업과가 바이밸리추진단에 신규로 설치되면서 미래산업과의 업무 중에서 바이오 관련 산업업무가 바이오밸리추진단의 바이오산업과로 이관이 됐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업무 자체는 원래 경제통상국에서의 업무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수완 위원님께서 금년 처음에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 갖고 그것이 집행부에서 논란이 됐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업무를 경제통상국에서 보는 게 효율적이냐, 아니면 바이오밸리단에서 보는 게 효율적이냐, 이 부분을 갖고 실무진들이 검토를 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업무는 방금 이우종 국장님께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업무의 효율적인 부분 또 당초에 그 업무를 왜 만들었느냐, 그래서 국내의 바이오 기업이 미국 FDA에 진출해서 라이센스를 받기 위해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서 그 업무가 탄생이 됐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 바이오밸리단에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실무진에서 검토가 된 겁니다.
그래서 금년 상반기에 그쪽에서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라 이렇게 정리가 됐습니다.
이상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수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 창업보육센터의 업무는 미래산업과 바이오팀에서 그것을 당초에 업무를 추진했던 사안입니다.
그러면서 바이밸리추진단이 그쪽으로 생기면서 바이오산업과가 바이밸리추진단에 신규로 설치되면서 미래산업과의 업무 중에서 바이오 관련 산업업무가 바이오밸리추진단의 바이오산업과로 이관이 됐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업무 자체는 원래 경제통상국에서의 업무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수완 위원님께서 금년 처음에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 갖고 그것이 집행부에서 논란이 됐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업무를 경제통상국에서 보는 게 효율적이냐, 아니면 바이오밸리단에서 보는 게 효율적이냐, 이 부분을 갖고 실무진들이 검토를 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업무는 방금 이우종 국장님께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업무의 효율적인 부분 또 당초에 그 업무를 왜 만들었느냐, 그래서 국내의 바이오 기업이 미국 FDA에 진출해서 라이센스를 받기 위해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서 그 업무가 탄생이 됐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 바이오밸리단에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실무진에서 검토가 된 겁니다.
그래서 금년 상반기에 그쪽에서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라 이렇게 정리가 됐습니다.
이상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수완 위원 그런 부분이 아니고요 올해도 광고에 이렇게 났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도내의 바이오 기업의 해외 선진시장 진출 교두보 제공을 위해서 미국 등 몽고메리카운티의 창업보육센터 입주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광고 이렇게 냈잖아요. 그렇죠?
광고를 냈고 그다음에 미국 메릴랜드 바이오탱크센터 바이오 정보 지원기술 사업화 및 자금 연계 등을 위해서 지원도 해 준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인터넷 구축이라든가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인프라를 만들어주겠다, 그러니까 이게 20평 연구실에 5평 사무실의 임대료가 월 10만 원밖에 안 돼요.
그래도 들어가는 기업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부수적인 것까지 또 해 주겠다는 얘기까지 이렇게 광고를 낸 거예요.
그런데도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하니까 아직까지도 기업이 들어간 게 없다, 그 몽고메리카운티를 희망하는 기업주가 없다, 그럼 반대로 뒤집어서 얘기하면 이건 유명무실하다, 있으나마나 한 거다.
10년 전에 이 200평을 임대하기 위해서 30억을 썼어요, 도에서. 그때 10년 전에 30억이면 얼마나 큰돈이에요?
거기에다가 사람 하나 파견근무 나가 있죠, 월급 주죠, 집 얻어 주죠, 생활비, 이거 안 되잖아요?
철수할 의향이 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업무 넘어갔다고 할 게 아니라 한번 따져봐야 된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는 거예요.
지금 국장님 이 자리에 와서 계신다고 그러면 저 같은 이야기 안 하겠습니까, 그렇죠? 해요, 안 해요?
국장님 같으면 하시겠어요, 안 하시겠어요?
충청북도에 따르면 도내의 바이오 기업의 해외 선진시장 진출 교두보 제공을 위해서 미국 등 몽고메리카운티의 창업보육센터 입주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광고 이렇게 냈잖아요. 그렇죠?
광고를 냈고 그다음에 미국 메릴랜드 바이오탱크센터 바이오 정보 지원기술 사업화 및 자금 연계 등을 위해서 지원도 해 준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인터넷 구축이라든가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인프라를 만들어주겠다, 그러니까 이게 20평 연구실에 5평 사무실의 임대료가 월 10만 원밖에 안 돼요.
그래도 들어가는 기업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부수적인 것까지 또 해 주겠다는 얘기까지 이렇게 광고를 낸 거예요.
그런데도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하니까 아직까지도 기업이 들어간 게 없다, 그 몽고메리카운티를 희망하는 기업주가 없다, 그럼 반대로 뒤집어서 얘기하면 이건 유명무실하다, 있으나마나 한 거다.
10년 전에 이 200평을 임대하기 위해서 30억을 썼어요, 도에서. 그때 10년 전에 30억이면 얼마나 큰돈이에요?
거기에다가 사람 하나 파견근무 나가 있죠, 월급 주죠, 집 얻어 주죠, 생활비, 이거 안 되잖아요?
철수할 의향이 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업무 넘어갔다고 할 게 아니라 한번 따져봐야 된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는 거예요.
지금 국장님 이 자리에 와서 계신다고 그러면 저 같은 이야기 안 하겠습니까, 그렇죠? 해요, 안 해요?
국장님 같으면 하시겠어요, 안 하시겠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현재 제 소관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이 시설의 어떤 설치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기는…
말씀드린 대로 현재 제 소관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이 시설의 어떤 설치에 대해서 제가 답변드리기는…
○이수완 위원 그렇게 빠져 나가면 안 되고 이것도 올해 홍보비 한 거 경제통상국에서 집행을 했어요. 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안 되고, 어쨌든 어떻게 됐든지 간에 내 업무가 아니고 어쨌든 간에 바이오밸리로 넘어갔다고 하니까 그쪽에서 따져볼 문제지마는 현재까지는 가지고 있었잖아요.
가지고 있었으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포괄적으로 하셔 가지고 다시 한 번 점검할 부분이 있으면 점검을 한번 해 보시고 도비가 새어나가지 않게끔 어떻게 재발방지 좀 강구했으면 좋겠다는 저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드리는 겁니다.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면 한번 해 보세요.
가지고 있었으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포괄적으로 하셔 가지고 다시 한 번 점검할 부분이 있으면 점검을 한번 해 보시고 도비가 새어나가지 않게끔 어떻게 재발방지 좀 강구했으면 좋겠다는 저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드리는 겁니다.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면 한번 해 보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하여튼 저희도 우리 경제통상국 소속으로 해외투자유치를 위해서 직원이 나가 있고, 또 거기에 있는 사무실은 바이오밸리단이 추진하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어쨌든 우리 충청북도를 대표해서 미국에 어떤 시설과 사람이 가 있는 거기 때문에 어떻게 이렇게 좀 효과적으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 바이오밸리추진단하고 같이 연구를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하여튼 저희도 우리 경제통상국 소속으로 해외투자유치를 위해서 직원이 나가 있고, 또 거기에 있는 사무실은 바이오밸리단이 추진하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어쨌든 우리 충청북도를 대표해서 미국에 어떤 시설과 사람이 가 있는 거기 때문에 어떻게 이렇게 좀 효과적으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 바이오밸리추진단하고 같이 연구를 하겠습니다.
○이수완 위원 아니, 말의 정리가 분명히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경제통상국 직원이 나가 있는 거 맞잖아요? 거기로 넘어갔다는 거 의회 의원님들한테 보고드린 사항은 아니잖아요? 의원님들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묻는 것도 당연한 거예요.
그런데 내 게 아니다, 내 업무가 아니다, 우리하고는 관계없다 이렇게 나가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죠?
국장님이 바이오밸리단 김광중 단장 불러 가지고 이러 이런 현황에 대해서 이런 이런 말씀하셨는데 서로 심층 있게 이야기를 한번 해 갖고 재발방지가 없도록 노력을 하셔야지 맞는 거지, 내년 3월 달에 끝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 내년 3월 달에 또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러니까 다른 사람 교체해도 손해를 보는 건데 뭐 일자리창출 하는 겁니까, 그럼?
그런데 경제통상국 직원이 나가 있는 거 맞잖아요? 거기로 넘어갔다는 거 의회 의원님들한테 보고드린 사항은 아니잖아요? 의원님들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묻는 것도 당연한 거예요.
그런데 내 게 아니다, 내 업무가 아니다, 우리하고는 관계없다 이렇게 나가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죠?
국장님이 바이오밸리단 김광중 단장 불러 가지고 이러 이런 현황에 대해서 이런 이런 말씀하셨는데 서로 심층 있게 이야기를 한번 해 갖고 재발방지가 없도록 노력을 하셔야지 맞는 거지, 내년 3월 달에 끝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 내년 3월 달에 또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러니까 다른 사람 교체해도 손해를 보는 건데 뭐 일자리창출 하는 겁니까, 그럼?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는 저희들이 2010년서부터 2039년까지 한 30억을 지금 투입을 해 갖고 한 15실 정도의 창업보육 또는 사무실 이런 걸 임대해 주는 사업인데요. 사실 30억은 2039년 돼야지 다시 저희들한테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2039년까지는 저희들이 그 사무실을 어떻게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유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몽고메리카운티에 가 있는 직원이 들어오면은 다음 파견하는 직원은 이 BI센터에 입주해서 근무하도록 이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지사님께서 이 BI센터도 활성화시켜야 되니까 우리가 사무실 운영비가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거기서 근무하면서 거기서 다른 기업들 코트라나 이런 데하고 협조해서 유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하는 게 좋겠다고 그래 갖고, 다음번에 파견하는 직원은 BI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이 업무를 BI센터에 입주시키는 유치활동도 같이 병행토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는 저희들이 2010년서부터 2039년까지 한 30억을 지금 투입을 해 갖고 한 15실 정도의 창업보육 또는 사무실 이런 걸 임대해 주는 사업인데요. 사실 30억은 2039년 돼야지 다시 저희들한테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2039년까지는 저희들이 그 사무실을 어떻게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유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몽고메리카운티에 가 있는 직원이 들어오면은 다음 파견하는 직원은 이 BI센터에 입주해서 근무하도록 이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지사님께서 이 BI센터도 활성화시켜야 되니까 우리가 사무실 운영비가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거기서 근무하면서 거기서 다른 기업들 코트라나 이런 데하고 협조해서 유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하는 게 좋겠다고 그래 갖고, 다음번에 파견하는 직원은 BI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이 업무를 BI센터에 입주시키는 유치활동도 같이 병행토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수완 위원 1실이 몇 평이에요? 15실로 돼 있다고 그러는데 1실이 몇 평 정도 됩니까?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1실이 몇 평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15실로 돼 있고 한 개 업체만 지금 입주해 있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수완 위원 IT업체가 한데 돼 있고요. 제가 확인한 거예요. 15실이 아니고 전체 30억 중에서 200평만 임대를 했어요. 200평에 사무실, 병동 따로 나눈 거예요. 사무실, 실험실이 따로 따로 있어요. 그런데 15실이 어떻게 나와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입주하는 기업이 그러니까 실험실이나 이런 건 공동으로 쓰는 거고…
○이수완 위원 그거는 확인 다시 한 번 해 보시고요. 그건 그렇게 내가 다 확인 한 거예요.
이게 보통 사무실은 5평 정도 임대했어요. IT가 대전에 있는 대전 중구에 있는 회사가 IT를 했고 실험실을 15평을 했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20평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 20평씩 나눠서 200평밖에 안 되면 10개밖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15실에.
이런 말이 안 되는 거고 과장님께서 다시 한 번 확인 한번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이관이 됐다고 그러니까 우리 건설소방 똑똑한 위원님들이 많이 계시니까 잘하실 거라 보고 몽고메리카운티에 대해서 제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면 한번 해 보세요.
이게 보통 사무실은 5평 정도 임대했어요. IT가 대전에 있는 대전 중구에 있는 회사가 IT를 했고 실험실을 15평을 했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20평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 20평씩 나눠서 200평밖에 안 되면 10개밖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15실에.
이런 말이 안 되는 거고 과장님께서 다시 한 번 확인 한번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이관이 됐다고 그러니까 우리 건설소방 똑똑한 위원님들이 많이 계시니까 잘하실 거라 보고 몽고메리카운티에 대해서 제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면 한번 해 보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바이오밸리단하고 지적사항으로 해서 이렇게 앞으로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성옥 위원 윤성옥입니다.
국장님, 몽고메리카운티 창업보육센터하고 우리 도에서 파견 나가 있는 파견 요원하고는 별개지요? 그걸 자꾸 혼동해서 겹쳐서 말씀하시고 질의도 그렇게 하는데 별개입니다. 그렇지요?
국장님, 몽고메리카운티 창업보육센터하고 우리 도에서 파견 나가 있는 파견 요원하고는 별개지요? 그걸 자꾸 혼동해서 겹쳐서 말씀하시고 질의도 그렇게 하는데 별개입니다. 그렇지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말씀드린 대로 이거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이수완 위원 어째 그렇게 말씀을 아니…
○윤성옥 위원 내 얘기 끝나고 보충질의해요.
○이수완 위원 국장님, 잠깐만 잠깐만요. 그거 말이 안 되는 얘기를 남의 말꼬리 잡아 가지고, 위원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돼요. 그 말씀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 그리고…
○윤성옥 위원 그거 내가 잘못된 거네.
○이수완 위원 아니…
○윤성옥 위원 끝난 다음에 해요, 얘기해요.
○이수완 위원 아니 위원이 질의한 거 가지고 말꼬리 잡아 가지고 국장님 답변 그렇게 틀리는 답변을 해요! 어디 직원이에요? 경제통상국장 직원 아니에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러니까 말씀드린 대로, 아까 위원님께 답변드린 대로 이게 목적은 다르지만 어쨌든 미국에서 충청북도의 업무를 하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이수완 위원 아니, 경제통상국장 직원인데 뭘 아니라고 그래요, 맞는데.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장소 문제요?
장소 문제요?
○윤성옥 위원 장소도 그렇고 하는 일도…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윤성옥 위원 여기 몽고메리카운티 창업보육센터에는 제가 두 번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파견 요원도 만나서 하는 일도 파악하고 다 거기 현장을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자꾸 국장님은 이걸 겹쳐서 생각하고 겹쳐서 대답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다음에 몽고메리카운티에 가면은 거기 입주한 기업 사무실은 작은데 그 사무실에 있는 것만 아니라 그 보육센터 자체에 모든 실험기구가 있습니다, 몽고메리카운티 그 주위에서 하는 걸.
그래서 그 안에 기업이 들어가면 그 안에 있는 장비를 무료로 쓸 수 있거나 아니면 저렴하게 쓸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그래 갖고 우리 한국기업이 미국이나 외국으로 진출할 때 거기 가서 인큐베이터에서 살듯이 거기 가서 1년이고 2년이고 있다가 거기서 경쟁력이 생기면 퍼져나가는 겁니다. 맞죠?
그리고 파견 요원도 만나서 하는 일도 파악하고 다 거기 현장을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자꾸 국장님은 이걸 겹쳐서 생각하고 겹쳐서 대답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다음에 몽고메리카운티에 가면은 거기 입주한 기업 사무실은 작은데 그 사무실에 있는 것만 아니라 그 보육센터 자체에 모든 실험기구가 있습니다, 몽고메리카운티 그 주위에서 하는 걸.
그래서 그 안에 기업이 들어가면 그 안에 있는 장비를 무료로 쓸 수 있거나 아니면 저렴하게 쓸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그래 갖고 우리 한국기업이 미국이나 외국으로 진출할 때 거기 가서 인큐베이터에서 살듯이 거기 가서 1년이고 2년이고 있다가 거기서 경쟁력이 생기면 퍼져나가는 겁니다. 맞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맞습니다.
○윤성옥 위원 그렇게 설명해 주면 되는데 자꾸 이걸 두 개로 합쳐 가지고 두루뭉술 설명하니까 우리들이 못 알아듣고 이수완 위원님이 거기에 대해서 자꾸 문제를 제기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파견 요원하고 몽고메리카운티하고는 별개입니다.
그래서 지사님이 이제 다른, 지금 파견 요원이 어디 가서 근무하죠?
그러니까 파견 요원하고 몽고메리카운티하고는 별개입니다.
그래서 지사님이 이제 다른, 지금 파견 요원이 어디 가서 근무하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몽고메리카운티.
○윤성옥 위원 행정관청에서 근무하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청사에요.
○윤성옥 위원 그러니까 거기 가서 근무하지 말고 여기 방이 비어 있으니까 우리 직원이 거기 가서 근무하면서 그 한국의 해외진출을 도와주고 또 외국에 한국의 투자유치를 겸해라 이렇게 해서 그리로 본거지로 정해 줬죠.
그렇게 대답하면 되는데 자꾸 그걸 현장을 파악 못하고 두 개로 뭉쳐서 생각하니까 지금 위원들이 혼동하고 질의가 다른 데로 가고 대답이 다른 데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국장님이 이거에 대한 파악을 제대로 안 하고 있으신 거예요. 인정하지요?
그렇게 대답하면 되는데 자꾸 그걸 현장을 파악 못하고 두 개로 뭉쳐서 생각하니까 지금 위원들이 혼동하고 질의가 다른 데로 가고 대답이 다른 데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국장님이 이거에 대한 파악을 제대로 안 하고 있으신 거예요. 인정하지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윤성옥 위원 인정하면 인정한다고 그러면 돼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당초에 말씀드린 대로 센터는 국내 업체가 미국 진출하기 위해서 만든 거고, 그다음에 직원이 하는 일은 미국업체가 우리에 투자를 하든지 우리 기업이 미국에 수출을 하든지 그 지원을 해서, 서로 제가 말씀드린 건 목적이 다르게 돼 있고 장소도 카운티에서 한다는 거를 이렇게 말씀을 드린 거고, 그래 이제 위원님 말씀대로 그래도 목적이 다르게 갔지만 충청북도의 일을 같이 하는 거니까 그거를 연계시켜서 이렇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 이렇게 답변을 드린 겁니다.
○윤성옥 위원 그리고 거기 파견 요원에 대해서 전번에도 내가 얘기할 때 1년 근무하고 들여보내고 1년 근무하고 들여보내서 사업의 연속성이 없어서 거기에 투자하는 비율이 투자하는 비용에 비해서 효율이 없다, 그러니까 기간을 연장시켜 줘라, 그리고 또 새로운 사람을 파견할 때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중복되는 시간이 있어서 그 사람이 겪게 되는 모든 경험이나 인적 네트워크를 인수인계해 줄 수 있도록 겹쳐서 최소한 3개월 내지 6개월 겹쳐서 근무하게 해 줘라 이렇게 얘기했는데, 지금 제가 볼 때는 국장님이 2개를 별개로 생각해서 서로 상호 보완하는 걸로 설명을 하셔야 되는데, 2개가 겹쳐 있는 걸로 자꾸 설명을 하니까 우리들이 혼동하고 답변이 이상하게 나가는 거예요. 맞지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윤성옥 위원 이상입니다.
○이수완 위원 이우종 국장님, 말씀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왜 안 되느냐 하면은 제가 딱 부러지게 이야기를 할게요. 기업투자유치과에서 파견근무 나간 거 맞잖아요, 홍성욱 씨? 그러면 경제통상국 직원이지 왜 그렇게 말씀을 하세요! 3년차 있었고요.
윤성옥 위원님 질의하고 지금 국장님 답변하는 거하고 너무 말이 안 맞잖아요!
경제통상국 직원 맞잖아요, 업무가 이번에 넘어가서 그렇지. 그리고 기왕 말이 나왔으니까 그 실험실이고 뭐고 기업이 가 있어야 실험실을 쓸 거 아니에요! 10년 동안 기업체 한 기업도 없어요. 지금 한 게 뭐 있냐고요! 예?
몽고메리카운티에 실적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해마다 광고비만 3개, 4개씩 맨날 내보내느냐고, 기업도 안 들어가는데. 그리고 도청 직원이에요. 경제통상국 파견근무 나갔으면 경제통상국 직원 국장님 직원 아니에요!
뭐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요!
그럼 보세요. 3년이고 연속성 다 좋다 이거예요. 뭐가 나와야지, 실적이. 십몇 년씩 지났으면!
그래 국내기업 한 군데도 없어, 충청북도 기업이. 충청북도 기업 유치해서 바이오산업 업체들 데려다가 우리나라 자매결연 맺어서 네트워크 만들어서 간 거 아니에요?
충청북도 기업 한 군데도 없어. 그럼 철수해야 될 거 아니에요!
30년씩 계약해 놓고 말이야 그거 채우려고 들어앉아 있을 이유가 뭐 있어. 해약할 수 있으면 해약해야지 될 거 아니에요!
정책이라고 그러는 거는 잘될 수도 있어요, 잘못될 수도 있어, 어느 정도는.
그럼 잘못됐으면 수정 보완하는 게 그게 정책이에요.
그거 탓하는 게 아니에요, 잘해 보려고 한 거기 때문에.
그런데 윤성옥 위원 말씀하시는 거 마냥 그런 식으로 두루뭉술 넘어가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긴 건 기고.
내가 뭐 했느냐 이런 식으로 묻지 않고 그냥 그거에 대한 거 한마디 하면 두 마디 알아들을 거라 보고 내가 그냥 그런 데 대해서 덤벙덤벙 얘기했더니, 윤성옥 위원님 잘못 알아듣고 그냥 말씀하시면 똑 부러지게 얘기하면 집행부 우리한테 할 말 없어요. 할 말 있어요?
윤성옥 위원님 질의하고 지금 국장님 답변하는 거하고 너무 말이 안 맞잖아요!
경제통상국 직원 맞잖아요, 업무가 이번에 넘어가서 그렇지. 그리고 기왕 말이 나왔으니까 그 실험실이고 뭐고 기업이 가 있어야 실험실을 쓸 거 아니에요! 10년 동안 기업체 한 기업도 없어요. 지금 한 게 뭐 있냐고요! 예?
몽고메리카운티에 실적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해마다 광고비만 3개, 4개씩 맨날 내보내느냐고, 기업도 안 들어가는데. 그리고 도청 직원이에요. 경제통상국 파견근무 나갔으면 경제통상국 직원 국장님 직원 아니에요!
뭐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요!
그럼 보세요. 3년이고 연속성 다 좋다 이거예요. 뭐가 나와야지, 실적이. 십몇 년씩 지났으면!
그래 국내기업 한 군데도 없어, 충청북도 기업이. 충청북도 기업 유치해서 바이오산업 업체들 데려다가 우리나라 자매결연 맺어서 네트워크 만들어서 간 거 아니에요?
충청북도 기업 한 군데도 없어. 그럼 철수해야 될 거 아니에요!
30년씩 계약해 놓고 말이야 그거 채우려고 들어앉아 있을 이유가 뭐 있어. 해약할 수 있으면 해약해야지 될 거 아니에요!
정책이라고 그러는 거는 잘될 수도 있어요, 잘못될 수도 있어, 어느 정도는.
그럼 잘못됐으면 수정 보완하는 게 그게 정책이에요.
그거 탓하는 게 아니에요, 잘해 보려고 한 거기 때문에.
그런데 윤성옥 위원 말씀하시는 거 마냥 그런 식으로 두루뭉술 넘어가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긴 건 기고.
내가 뭐 했느냐 이런 식으로 묻지 않고 그냥 그거에 대한 거 한마디 하면 두 마디 알아들을 거라 보고 내가 그냥 그런 데 대해서 덤벙덤벙 얘기했더니, 윤성옥 위원님 잘못 알아듣고 그냥 말씀하시면 똑 부러지게 얘기하면 집행부 우리한테 할 말 없어요. 할 말 있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홍성욱 주무관은 경제통상국 소속으로 나갔기 때문에 전적으로 그 사람에 대한 관리는 제 소관이고, 그다음에 BI센터는 바이오밸리단추진단 소관이기 때문에 제가 그거의 성과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홍성욱 주무관은 경제통상국 소속으로 나갔기 때문에 전적으로 그 사람에 대한 관리는 제 소관이고, 그다음에 BI센터는 바이오밸리단추진단 소관이기 때문에 제가 그거의 성과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이수완 위원 제가 BI쪽으로는 왜 접근을 안 하느냐면은 바이오 쪽인 것도 내가 알고 있고 한 게 없기 때문에, 나간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가시적으로 나타난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내가 말을 안 꺼내는 거예요.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고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아니 글쎄, 말씀드리기가 제 소관이 아닌데 안 되고 있다는 거를 저한테 말씀하시면 제가 타 국의 업무를 그러니까 이렇게 이게 잘된다, 안 된다를 제가 평할 수 없는 것이고, 그래서 말씀드린 게 아무래도 어쨌든 바이오밸리단하고 우리 나가 있는 직원과 하여튼 잘 이렇게 연계하든지 될 수 있는 방향을 검토를 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드린 사항입니다.
○윤성옥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추가 질의입니다.
지금 내가 이수완 위원하고 뭐 의견이 달리해서 말싸움하는 게 아니고 지금 몽고메리카운티 창업보육센터 우리가 30억으로 임대한 건물하고 지금 미국에 파견 나가서 투자유치를 하기 위해서 활동하는 직원하고는 업무가 구분되는 겁니다.
창업보육센터 거기를 채우는 걸 지금 미국에 나가 있는 직원이 하는 게 아니지요, 그렇죠?
지금 내가 이수완 위원하고 뭐 의견이 달리해서 말싸움하는 게 아니고 지금 몽고메리카운티 창업보육센터 우리가 30억으로 임대한 건물하고 지금 미국에 파견 나가서 투자유치를 하기 위해서 활동하는 직원하고는 업무가 구분되는 겁니다.
창업보육센터 거기를 채우는 걸 지금 미국에 나가 있는 직원이 하는 게 아니지요, 그렇죠?
○이수완 위원 도우미 역할을 하는 거예요, 도우미 역할.
○윤성옥 위원 글쎄, 그건 도우미만 하는 거지 그 본업이 아니고 나가 있는 직원은 미국에 있는 기업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게 본 주 업무고 보육센터는 한국의 기업이 미국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완전히 경쟁력이 생길 때까지 거기 가서 인큐베이터에 들어있는 거나 마찬가지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렇죠? 그렇게 분리돼서 설명하면 문제될 게 없어요.
그다음에 보육센터에 한국기업이 거기 가서…
그다음에 보육센터에 한국기업이 거기 가서…
○위원장 정헌 윤성옥 위원님, 설명 다 지금 중복된 설명인데 정리하시죠.
○윤성옥 위원 3분만, 보육센터에 가서 거기서 경쟁을 키워서 미국으로 진출할 기업이 하나도 없고 실적이 저조하니까 그건 철수해야 되겠다고 지금 지적하시는 거 아니에요? 이해하죠? 이해 못해요? 내 업무가 아니라서 이해 못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이해합니다.
○윤성옥 위원 그러면 내가 소관하는 부서는 아니지만 그거를 충분히 그 기관하고 연결해서 그럼 위원님이 지적하는 걸 시정하도록 한번 내 나름대로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면 되는데 왜 자꾸 내 업무가 아닌 걸 갖고서 자꾸 떠들고 시간을 보내요.
내가 얘기하는 건 나가 있는 요원이 투자유치한 실적을 한번 얘기해 줘 봐요.
바이오산업이나 화장품산업 이쪽에 한국으로다 연결시키고 그 요원이 한 역할 죽 열거해 보세요.
나는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내가 그 사람 개인을 두둔하는 게 아니에요. 그 직책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걸 주장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더 많은 지원을 해 줘야 된다는 걸 주장하는 거예요.
내가 얘기하는 건 나가 있는 요원이 투자유치한 실적을 한번 얘기해 줘 봐요.
바이오산업이나 화장품산업 이쪽에 한국으로다 연결시키고 그 요원이 한 역할 죽 열거해 보세요.
나는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내가 그 사람 개인을 두둔하는 게 아니에요. 그 직책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걸 주장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더 많은 지원을 해 줘야 된다는 걸 주장하는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이수완 위원님께서 나가 있는 직원이 일을 안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은 아니신 것 같고 창업보육센터가 활성화되도록…
이수완 위원님께서 나가 있는 직원이 일을 안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은 아니신 것 같고 창업보육센터가 활성화되도록…
○위원장 정헌 이 문제는 지금 의견이 조금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해도가. 서로 업무와 관련돼서.
이것은 이따 휴식 시간에 우리 국장님하고 또 우리 위원님들하고 상충되는 의견이 있으면 교환하도록 하고 이 문제는 이따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예, 그 문제 같으면 이따 그렇게 하시지.
이것은 이따 휴식 시간에 우리 국장님하고 또 우리 위원님들하고 상충되는 의견이 있으면 교환하도록 하고 이 문제는 이따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예, 그 문제 같으면 이따 그렇게 하시지.
○이수완 위원 여기에 보면은 분장 세부사항에 보면은 지침에도 나와 있어요.
그런데 뭐 갖고 말씀하시는 거냐 하면은 미주지역 잠재 투자기업 유치활동, 미주지역 첨단산업 동향파악, 그다음에 몽고메리카운티 BI센터 지원 이 업무예요, 나가 있는 게.
이 업무인데, 글쎄요, 뭐 사람 앞에 두고 이런 얘기 뭐 하기도, 잘못했다 뭐했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그 사람 업무 중의 일부분이에요, 몽고메리카운티도. 그렇죠?
그저 몽고메리카운티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을 한 건데 또 옆에 우리 마음 착한 윤성옥 위원님이 두둔하고 막 이래 나가니까 말이 혼선이 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잘못된 건 잘못된 거고 잘된 건 잘된 거고 내가 기회를 주잖아요. 잘된 게 뭐고 잘못된 게 뭐냐? 갖고 와 봐라! 없어요.
없는 거고, 어쨌든 간에 우리 윤성옥 위원님 고맙습니다.
고맙고 우리 국장님도 고생하셔서, 언성 높여서 미안합니다.
그런데 뭐 갖고 말씀하시는 거냐 하면은 미주지역 잠재 투자기업 유치활동, 미주지역 첨단산업 동향파악, 그다음에 몽고메리카운티 BI센터 지원 이 업무예요, 나가 있는 게.
이 업무인데, 글쎄요, 뭐 사람 앞에 두고 이런 얘기 뭐 하기도, 잘못했다 뭐했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그 사람 업무 중의 일부분이에요, 몽고메리카운티도. 그렇죠?
그저 몽고메리카운티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을 한 건데 또 옆에 우리 마음 착한 윤성옥 위원님이 두둔하고 막 이래 나가니까 말이 혼선이 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잘못된 건 잘못된 거고 잘된 건 잘된 거고 내가 기회를 주잖아요. 잘된 게 뭐고 잘못된 게 뭐냐? 갖고 와 봐라! 없어요.
없는 거고, 어쨌든 간에 우리 윤성옥 위원님 고맙습니다.
고맙고 우리 국장님도 고생하셔서, 언성 높여서 미안합니다.
○위원장 정헌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도경 위원님 질의하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김도경 위원 이 사회적기업 육성의 원 취지가 뭐예요? 간단하게, 우리 과장님도 괜찮은데…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사회적기업은 이렇게 일방적인 복지에서 벗어나서 어려운 분들이 자활적으로 노력을 해서, 그 일자리를 제공하고 또 거기서 생산돼 나온 이윤을 가지고 사회 기여도 하고 스스로 그러니까 선순환으로 그렇게 돌아가는 것을 위해서 사회적기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도경 위원 그러니까 공익의 목적이 주된…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김도경 위원 그런데 여기 자료 주신 거에 보니까, 어디 있나… 우리 사회적기업 선정된, 지원된 자료로 주신 걸 보니까 69개, 지금 42개 지원하고 있고 또 2012년도에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18개소를 했더라고요. 찾으셨어요?
(…)
이 사회적기업의 선정기준이 좀 모호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보셨습니까?
(…)
이 사회적기업의 선정기준이 좀 모호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보셨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김도경 위원 지금 사회적기업을 담당하고 계시는 분 주무관님이 한 분이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두 명 있습니다.
○김도경 위원 이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직원 두 명이 지금…
○김도경 위원 아, 두 분이 하고 계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김도경 위원 그런데 제가 보기에 이 업무량이 상당히 많을 거라고 예측이 되는데, 2011년도에 선정된 기업하고 ’12년도에 선정된 기업들하고 이 기업들을 어쨌든 우리 예산을 지원하면서 관리가 돼야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관리상태가 관리감독 내지는 그 기업의 안전도 이런 것들을 점검해 봐야 되는데 그런 일들을 제대로 못해 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사회적기업이 나날이 숫자가 늘고 있는데 사실 두 명의 직원이 하여튼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은 두 명이 있지만 충북사회적경제센터라고 사회적기업들을 컨설팅해 주는 기관이 있습니다.
그래 그런 기관들을 통해서 사회적기업들의 마케팅이라든지 사업경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컨설팅을 하는 식으로 일단 민관과 함께, 민과 우리 도가 또 시·군이 함께 힘을 합쳐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사회적기업이 나날이 숫자가 늘고 있는데 사실 두 명의 직원이 하여튼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은 두 명이 있지만 충북사회적경제센터라고 사회적기업들을 컨설팅해 주는 기관이 있습니다.
그래 그런 기관들을 통해서 사회적기업들의 마케팅이라든지 사업경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컨설팅을 하는 식으로 일단 민관과 함께, 민과 우리 도가 또 시·군이 함께 힘을 합쳐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도경 위원 아니 그건 알겠는데요 이걸 지원하는 체계가 지금 이원화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를테면 복지 쪽의 시니어클럽에서도 사회적기업이 있죠? 이것도 어쨌든 일자리창출과에서 지원하고 그 업무는 또 여기로 가져와서 지원을 하고, 이런 것들을 포괄적으로 같이 한곳에 이를테면 센터라든가 이렇게 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은 충북 네트워크 출범 이렇게 해서 2월 27일 날 55개 기관 단체로 구성을 했다는데 이 55개 기관 단체가 구체적으로 지금 제일 큰 데가 어디예요?
우리 자료 19쪽에 보면 충북네트워크 출범을 2월 27일 날 했다는데 이게 2012년 2월 27일 날 한 거 아닙니까?
이를테면 복지 쪽의 시니어클럽에서도 사회적기업이 있죠? 이것도 어쨌든 일자리창출과에서 지원하고 그 업무는 또 여기로 가져와서 지원을 하고, 이런 것들을 포괄적으로 같이 한곳에 이를테면 센터라든가 이렇게 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은 충북 네트워크 출범 이렇게 해서 2월 27일 날 55개 기관 단체로 구성을 했다는데 이 55개 기관 단체가 구체적으로 지금 제일 큰 데가 어디예요?
우리 자료 19쪽에 보면 충북네트워크 출범을 2월 27일 날 했다는데 이게 2012년 2월 27일 날 한 거 아닙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사회적기업 활성화 네트워크 55개 기관은 주로 따지면 공공기관에는 도와 교육청,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등이 있고요, 경제계는 상의, 산업단지관리공단, 종교계 또 모범 복지단체에서 말씀하신 시니어클럽도 들어가 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타 등등 시민사회단체는 경실련, YWCA 이렇게 도내에 관련된 모든 기관과 단체들이 같이 힘을 함께 모으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활성화 네트워크 55개 기관은 주로 따지면 공공기관에는 도와 교육청,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등이 있고요, 경제계는 상의, 산업단지관리공단, 종교계 또 모범 복지단체에서 말씀하신 시니어클럽도 들어가 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타 등등 시민사회단체는 경실련, YWCA 이렇게 도내에 관련된 모든 기관과 단체들이 같이 힘을 함께 모으고 있습니다.
○김도경 위원 이것을 구체적으로 그냥 워크숍 간담회 이렇게 하는 수준으로 두지 말고 사회적기업지원센터 내지는 이렇게 해서 제대로 구성을 해서 육성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이제까지 하여튼간 사회적기업을 체계적으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관리하기 위해서 저희 나름대로 네트워크도 만들고 또 사회적경제센터를 통해서 관리해 왔는데, 이런 부분이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이제까지 하여튼간 사회적기업을 체계적으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관리하기 위해서 저희 나름대로 네트워크도 만들고 또 사회적경제센터를 통해서 관리해 왔는데, 이런 부분이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김도경 위원 한 가지만 더 자료 21쪽에 보면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노사안정 도모 사업이 있는데 이게 제가 보니까 너무 형식적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국장님?
근로자, 노조간부 교육 12회하고 신입근로자 교육, 일반근로자 기본교육, 노조 대표자 전문교육, 제주도 연수 41명, 국외 선진지 연수 31명 이렇게 해서 근로자의 날 행사 개최 및 모범 근로자 시상, 이게 우리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노사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의 사업인데, 이게 너무 형식적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로자, 노조간부 교육 12회하고 신입근로자 교육, 일반근로자 기본교육, 노조 대표자 전문교육, 제주도 연수 41명, 국외 선진지 연수 31명 이렇게 해서 근로자의 날 행사 개최 및 모범 근로자 시상, 이게 우리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노사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의 사업인데, 이게 너무 형식적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근로자 상생협력 단체 부분은 있는데 오히려 그런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서는 앞쪽에 있는 노사정 포럼을 통해서 노사 그다음에 민정이 계속 함께 평소에 대화를 유지하고 또 노사 불화가 일어날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그런 사업들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근로자 상생협력 단체 부분은 있는데 오히려 그런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서는 앞쪽에 있는 노사정 포럼을 통해서 노사 그다음에 민정이 계속 함께 평소에 대화를 유지하고 또 노사 불화가 일어날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그런 사업들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김도경 위원 이제 갈등을 해소하고 어쨌든 조정을 하고 협의를 하는 이런 기능을 해야 되는데, 이게 지금 자료 주신 거에 보면 노사합동 세미나 및 워크숍이라고 해서 라마다호텔에서 2012년 10월 10일 날 개최를 했더라고요.
60명이 참석을 했는데 기업체 대표하고 노조 대표자들이 참석을 했어요.
이 노조 대표자가 주로 어떤 분들 어느 쪽 노조의 대표자들입니까?
60명이 참석을 했는데 기업체 대표하고 노조 대표자들이 참석을 했어요.
이 노조 대표자가 주로 어떤 분들 어느 쪽 노조의 대표자들입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한국노총 주로 그쪽입니다.
한국노총 주로 그쪽입니다.
○김도경 위원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사실은 노사분쟁이 제일 많이 일어나는 곳이 한국노총 쪽보다는 민주노총 쪽이에요.
그러니까 이 사업을 하면서 그냥 일하기 쉬운 쪽, 이런 말씀드리면 죄송하지만 같이 잘 협력하고 말 잘 듣고 이야기 잘되는 한국노총의 노조 대표님들만 모셔다가 이런 것들을 해서 과연 이거에 대한 사업의 실효성이 있겠냐 싶은 의구심이 드는 겁니다.
아니 한국노총 참석하면 민주노총도 같이 참석하게 해서 어쨌든 이 취지에 맞도록 해야 되는데, 라마다호텔에서 워크숍 하는데 기업 대표자하고 한국노총 대표자만 와서 워크숍 하면, 이게 사실 형식적일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깊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게 제가 보기에는 어떤 형태로든지 민주노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같이 하지 않으면 사실 아무 의미가 없어요, 이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이 사업을 하면서 그냥 일하기 쉬운 쪽, 이런 말씀드리면 죄송하지만 같이 잘 협력하고 말 잘 듣고 이야기 잘되는 한국노총의 노조 대표님들만 모셔다가 이런 것들을 해서 과연 이거에 대한 사업의 실효성이 있겠냐 싶은 의구심이 드는 겁니다.
아니 한국노총 참석하면 민주노총도 같이 참석하게 해서 어쨌든 이 취지에 맞도록 해야 되는데, 라마다호텔에서 워크숍 하는데 기업 대표자하고 한국노총 대표자만 와서 워크숍 하면, 이게 사실 형식적일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깊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게 제가 보기에는 어떤 형태로든지 민주노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같이 하지 않으면 사실 아무 의미가 없어요, 이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 도에서 양 노총의 한 쪽만 하려고 하는 뜻은 전혀 없고요, 항상 같이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뭔가 행사를 했을 때 한쪽이 실제로 오시느냐 이 문제가 있는데 하여튼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 도에서 양 노총의 한 쪽만 하려고 하는 뜻은 전혀 없고요, 항상 같이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뭔가 행사를 했을 때 한쪽이 실제로 오시느냐 이 문제가 있는데 하여튼간…
○김도경 위원 아니 요청을 하는데도 참여를 하지 않는다 이 말씀을 하시는 건데, 하여튼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죠. 그것을 해결을 해야죠.
요청을 했는데도 오지 않으면 오지 않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이를테면 워크숍에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참여를 안 하겠다든가 이런 내용들을 분명히 이야기를 하겠죠.
그런 것들에 대한 것들을 잘 조율을 해서, 어쨌든 같이 하지 않으면 형식적일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청을 했는데도 오지 않으면 오지 않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이를테면 워크숍에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참여를 안 하겠다든가 이런 내용들을 분명히 이야기를 하겠죠.
그런 것들에 대한 것들을 잘 조율을 해서, 어쨌든 같이 하지 않으면 형식적일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하여튼간 그 노동단체들이 다 참석할 수 있도록 저희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참고로 올 초에 지사님하고 간담회 때도 양 노총하고 다 지사님이 고루 만나서 간담회를 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하여튼간 그 노동단체들이 다 참석할 수 있도록 저희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참고로 올 초에 지사님하고 간담회 때도 양 노총하고 다 지사님이 고루 만나서 간담회를 했습니다.
○김도경 위원 하여튼 노사문제는 어쨌든 민주노총이 참여하지 않으면 사실은 좀 의미가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윤성옥 위원님이 또 말씀을 주셨는데 그건 조금 이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윤성옥 위원님이 또 말씀을 주셨는데 그건 조금 이따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황규철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전년도에 시정·건의사항부터 하나 챙기고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11년 우리 행정사무감사 시에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본부장, 사무국장, 팀장에 대해서 기업사랑농촌사랑운동본부에 겸직하고 있어 갖고 겸직수당 문제를 지적을 했는데, 이 부분은 그 겸직수당에 대해서 소득세하고 주민세를 안 낸 걸로 우리가 파악이 돼서 소득세를 납부하라고 이렇게 촉구를 했는데 이거 확인했습니까?
먼저 우리 전년도에 시정·건의사항부터 하나 챙기고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11년 우리 행정사무감사 시에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본부장, 사무국장, 팀장에 대해서 기업사랑농촌사랑운동본부에 겸직하고 있어 갖고 겸직수당 문제를 지적을 했는데, 이 부분은 그 겸직수당에 대해서 소득세하고 주민세를 안 낸 걸로 우리가 파악이 돼서 소득세를 납부하라고 이렇게 촉구를 했는데 이거 확인했습니까?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입니다.
이건 2011년도에 지급한 겸직수당에 대해서는 2012년 2월에 연말정산 시 조치를 했습니다.
이건 2011년도에 지급한 겸직수당에 대해서는 2012년 2월에 연말정산 시 조치를 했습니다.
○황규철 위원 연말정산을 한 걸 확인을 했습니까? 세금 납부한 거 확인했다는 얘기죠?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황규철 위원 그러면 이거 보니까 이쪽 도금고에서 부담하는 금액이 1억이 줄었던데 그 특별한 사유가 있나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도금고가 아니라 이 기농사랑이 충청북도하고 농협충북본부하고 그다음에 청주상의하고 세 군데서 같이 협약을 맺어서 운영하는 사단법인입니다.
그런데 이제 농협에서 당초에 3억을 출연하기로 했는데 작년서부터 2억으로 1억이 줄어서 지금 출연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농협에서 당초에 3억을 출연하기로 했는데 작년서부터 2억으로 1억이 줄어서 지금 출연이 되고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러면 금년부터 2012년부터 준 건가요, 1억이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그렇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러면 1억이 준 게 이제 수당을 지급을 안 하니까 준 건가요? 그렇게 해석해야 되나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그런 건 아니고요 농협 내부 사정상 그렇게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래 저희들이 이게 사실은 기업사랑농촌사랑운동본부가 2011년도에도 저희들이 지적을 했지마는 실제적으로 기업과 또 우리 농촌 간에 자매결연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1사1촌이. 그런데 실제적으로 활용도가 굉장히 떨어져요.
그러면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 내에 있는 사무국에서 예산이 어차피 들어가는 상황이니까 활동을 제대로 해서 좋은 농산물을 기업에서 싸게 사먹을 수 있게끔 연결을 해 주고 또한 우수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제품을 1사1촌 맺은 농촌의 주민들이 살 수 있게끔 가교 역할을 해 줘야 되는데 그런 게 없고 캠페인 행사 위주로 하다 보니까 사실 유명무실해졌어요.
이거를 우리 경제통상국에서 중소기업지원센터에다 아마 얘기를 해 주시고 저희들도 또 중소기업지원센터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을 하겠지만 이거를 좀 활용도를 높여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은 이게 1사1촌 맺은 게 굉장히 많아요, 기업하고 우리 농촌의 마을하고. 그런데 왕래가 없어요. 그런데 이거를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건 확인을 했다는 얘기죠, 세금 납부한 거를.
우리 행정사무감사자료 14쪽에 보면은 아, 14쪽이 아니네요, 186쪽입니다.
소비취약계층 경제교육 추진실적이 있는데 저희들이 2012년도 예산심사할 때 우리 의원들이 우려했던 사항에 대해서 몇 가지만 좀 더 짚어 보려고 합니다.
여기 보면은 예산이 지금 4,5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당초예산은 5,000만 원으로 돼 있는데 왜 500만 원이 줄었죠?
그러면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 내에 있는 사무국에서 예산이 어차피 들어가는 상황이니까 활동을 제대로 해서 좋은 농산물을 기업에서 싸게 사먹을 수 있게끔 연결을 해 주고 또한 우수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제품을 1사1촌 맺은 농촌의 주민들이 살 수 있게끔 가교 역할을 해 줘야 되는데 그런 게 없고 캠페인 행사 위주로 하다 보니까 사실 유명무실해졌어요.
이거를 우리 경제통상국에서 중소기업지원센터에다 아마 얘기를 해 주시고 저희들도 또 중소기업지원센터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을 하겠지만 이거를 좀 활용도를 높여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은 이게 1사1촌 맺은 게 굉장히 많아요, 기업하고 우리 농촌의 마을하고. 그런데 왕래가 없어요. 그런데 이거를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건 확인을 했다는 얘기죠, 세금 납부한 거를.
우리 행정사무감사자료 14쪽에 보면은 아, 14쪽이 아니네요, 186쪽입니다.
소비취약계층 경제교육 추진실적이 있는데 저희들이 2012년도 예산심사할 때 우리 의원들이 우려했던 사항에 대해서 몇 가지만 좀 더 짚어 보려고 합니다.
여기 보면은 예산이 지금 4,5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당초예산은 5,000만 원으로 돼 있는데 왜 500만 원이 줄었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당초예산에서 10%를 일괄 다 이렇게 삭감하는 그런 취지에 따라서 4,500만 원으로 이렇게…
당초예산에서 10%를 일괄 다 이렇게 삭감하는 그런 취지에 따라서 4,500만 원으로 이렇게…
○황규철 위원 아니 그럼 다른 예산도 10%씩 줄었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예산절감 차원에서 다 그렇습니다.
○황규철 위원 아, 그래요. 아니 그래도 이게 저희들 주무부서에서 요구를 하면은 삭감이 안 될 수도 있지 않나요, 그렇잖아요?
저희들한테 처음 얘기할 때는 이게 상당히 꼭 필요하다고 그래서 예산을 세워줘야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특히 또 이게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교육을 시키는 문제인데 예산을 굳이 10%를 절감할 필요가 있었느냐, 꼭 절감하는 건 아니잖아요? 주무부서에서 요구를 하면은 풀어줄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저희들한테 처음 얘기할 때는 이게 상당히 꼭 필요하다고 그래서 예산을 세워줘야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특히 또 이게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교육을 시키는 문제인데 예산을 굳이 10%를 절감할 필요가 있었느냐, 꼭 절감하는 건 아니잖아요? 주무부서에서 요구를 하면은 풀어줄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뭐 한다고 100% 다 삭감됐다고도 확인을 못하겠지만 어쨌든…
○황규철 위원 그래요. 하여간 그렇고 그러면은 저희들한테 당초계획은 46회에 걸쳐서 1,960명을 교육을 한다고 했는데 그 교육내용도 보면은 도민경제교실도 하고 체험형 경제캠프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여기 실적에 보면은 도민경제교실에 연 7회 2시간씩 40명을 했다고 이렇게 돼 있는데 보이죠, 국장님?
그런데 여기 실적에 보면은 도민경제교실에 연 7회 2시간씩 40명을 했다고 이렇게 돼 있는데 보이죠, 국장님?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습니다.
○황규철 위원 186쪽이요. 그러면 연 7회 7번하고 2시간씩 7번 했어요. 그래서 40명씩 했어요. 40명씩 7번 하면은 교육 인원이 몇 명이에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곱하기를 하면 280명이 되겠습니다.
곱하기를 하면 280명이 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럼 740명은 어디서 나온 숫자죠, 이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교육 인원이 할 때마다 달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시니어클럽 할 때는 200명, 제천 시니어클럽 할 때 170명, 옥천·보은할 때는 100명 이런 식으로 좀…
그래서 예를 들면 시니어클럽 할 때는 200명, 제천 시니어클럽 할 때 170명, 옥천·보은할 때는 100명 이런 식으로 좀…
○황규철 위원 우리한테 준 자료는 회당 40명이라고 일률적으로…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저희가 할 때 잠정기준으로 이렇게 잡은 거고 실제 교육 매 기수마다 얼마나 들어올지는 또 회당도 차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아닙니다. 그런 측면은 아니고요.
○황규철 위원 이거 실시를 했을 건데 어떻게 이렇게 자료를 부실하게 주나요?
그러면 그 경제캠프는 안 한 걸로 되어 있는데 안 한 특별한 이유는 있나요, 국장님?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에서.
그러면 그 경제캠프는 안 한 걸로 되어 있는데 안 한 특별한 이유는 있나요, 국장님?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에서.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이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에 있는 경제캠프는 11월, 12월 그러니까 아직 미래, 일정이 도래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에 있는 경제캠프는 11월, 12월 그러니까 아직 미래, 일정이 도래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황규철 위원 그러면 경제캠프는 아직 12월이나 11월 말에 할 예정이다, 그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황규철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 의원들이 2010년도 예산심사를 할 때 우리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이 부분을 예산을 삭감해야 된다는 의견이 많이 있었는데 한번 잘해 보겠다, 우리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니까 잘해 보겠다고 그래서 다시 살아난 예산인데 이거 저희들도 그렇게, 실제적으로 저도 가 봤어요. 가서 주민들한테 가서 물어보고 그랬는데 여기 내용을 보니까 전통혼례, 마당놀이, 판소리, 사물놀이 죽 있는데 실제적으로 저도 한번 제가 제천하고 충주는 못 가더라도 청주 지역을 가봤더니 사람이 그렇게 많이 모이지를 않아요.
물론 전통시장 살리는 거는 충분히 공감을 하는데 이렇게 일회성으로 전통혼례하고 품바놀이하고 사물놀이 해서는 이 전통시장을 살릴 수가 없다, 이걸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국장님이 보실 때는 이 향수의 전통시장만들기 사업이 성공했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또한 우리 의원들이 2010년도 예산심사를 할 때 우리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이 부분을 예산을 삭감해야 된다는 의견이 많이 있었는데 한번 잘해 보겠다, 우리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니까 잘해 보겠다고 그래서 다시 살아난 예산인데 이거 저희들도 그렇게, 실제적으로 저도 가 봤어요. 가서 주민들한테 가서 물어보고 그랬는데 여기 내용을 보니까 전통혼례, 마당놀이, 판소리, 사물놀이 죽 있는데 실제적으로 저도 한번 제가 제천하고 충주는 못 가더라도 청주 지역을 가봤더니 사람이 그렇게 많이 모이지를 않아요.
물론 전통시장 살리는 거는 충분히 공감을 하는데 이렇게 일회성으로 전통혼례하고 품바놀이하고 사물놀이 해서는 이 전통시장을 살릴 수가 없다, 이걸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국장님이 보실 때는 이 향수의 전통시장만들기 사업이 성공했다고 보시나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이 그러니까 저희 실무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바대로 더 어떤 활성화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하여튼간 다른, 그러니까 올해가 지나면 사업을 했으니까 사업의 성과를 좀 분석을 하고 거기에 따라서 앞으로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이 그러니까 저희 실무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바대로 더 어떤 활성화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하여튼간 다른, 그러니까 올해가 지나면 사업을 했으니까 사업의 성과를 좀 분석을 하고 거기에 따라서 앞으로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래요. 저희들 위원들 모두 전통시장 살리는 데는 당연히 공감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저희들이 폄하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당연히 사업이 끝난 다음에 아마 평가를 해야 할 부분이 있다, 왜 그러냐 하면은 공무원들이 인원 동원하는데 너무 힘들다는 거예요, 시·군 공무원들이.
그래 기존에 있는 사람을 동원해서 오면은 이게 전통시장을 살릴 수가 없다, 제가 볼 때 이거 보여주기식 행정 아니냐, 사람을 동원해서 기존에 공무원들이 사람을 통해서 전통시장에 와 갖고 무슨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겠느냐, 나름대로 전통시장을 특성화를 시켜 갖고 외지에 있는 분들이 오게끔 만들어야지 공무원 1인당, 그 주무부서 공무원 1인당 몇 명씩 동원해 갖고 활성화되는 거는 이게 활성화가 아니잖아요, 국장님?
그래 기존에 있는 사람을 동원해서 오면은 이게 전통시장을 살릴 수가 없다, 제가 볼 때 이거 보여주기식 행정 아니냐, 사람을 동원해서 기존에 공무원들이 사람을 통해서 전통시장에 와 갖고 무슨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겠느냐, 나름대로 전통시장을 특성화를 시켜 갖고 외지에 있는 분들이 오게끔 만들어야지 공무원 1인당, 그 주무부서 공무원 1인당 몇 명씩 동원해 갖고 활성화되는 거는 이게 활성화가 아니잖아요, 국장님?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그런 면이 있다면 그거는 어차피 제도의 취지 자체가 그러니까 자발적으로 더 현재 시장에 오지 않는 분들이 오시거나, 아니면 현재 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더 자주 오시거나 이렇게 만드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평가를 통해서 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면이 있다면 그거는 어차피 제도의 취지 자체가 그러니까 자발적으로 더 현재 시장에 오지 않는 분들이 오시거나, 아니면 현재 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더 자주 오시거나 이렇게 만드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평가를 통해서 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국장님이 한번 분석을 하셔 갖고 좀 특성화시켜서 이쪽 전통시장 가면은 뭐가 다르다 그래서 외지에 있는 분들이 와야 되는데, 동원해서 오는 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거를 좀 사업이 끝난 다음에 냉정하게 분석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알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리고 또 하나 문제가 됐던 게 그 MRO사업입니다.
이게 금년도 예산 올릴 때도 사업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그래 위원들도 상당히 우려를 많이 했는데 이 MRO사업이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지금 추진이?
이게 금년도 예산 올릴 때도 사업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그래 위원들도 상당히 우려를 많이 했는데 이 MRO사업이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지금 추진이?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과장이 좀.
○황규철 위원 그래요, 주무과장님이 말씀해 주세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입니다.
지금 MRO사업 대토 부지 구입하는 문제는 현재 지금 8필지는 협의 중이고요, 지금 전체 중의 한 79%는 동의가 됐습니다.
79%는 동의가 됐는데 8필지에 대해서는 지금 협의 중이고 6필지는 중종 간에 소송이 있어 갖고 그 소송이 12월 달에 완료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 중인 거 8필지하고 소송 중인 6필지는 저희들이 12월 중으로 매입하는 걸로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고요. 나머지 7필지 정도가 소유자가 불분명하고 또 매입을 안 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거는 남겨두고 국방부하고 협의해서 조치하는 걸로 이렇게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MRO사업 대토 부지 구입하는 문제는 현재 지금 8필지는 협의 중이고요, 지금 전체 중의 한 79%는 동의가 됐습니다.
79%는 동의가 됐는데 8필지에 대해서는 지금 협의 중이고 6필지는 중종 간에 소송이 있어 갖고 그 소송이 12월 달에 완료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 중인 거 8필지하고 소송 중인 6필지는 저희들이 12월 중으로 매입하는 걸로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고요. 나머지 7필지 정도가 소유자가 불분명하고 또 매입을 안 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거는 남겨두고 국방부하고 협의해서 조치하는 걸로 이렇게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러면 금년 가기 전에 부지매입은 다 끝날 수가 있는 건가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부지매입을 금년 중으로 완료해야 됩니다.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이 MRO단지가 그 경제자유구역 안에 들어가 있습니까?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들어가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다행이네요. 그러면은 지금 금년도에 본예산에 MRO 관련된 사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많은데 우리가 보면 항공정비복합단지 홍보물 제작이라고 예산이 세워져 있는데 이 예산이 당초예산에 비해서 지금 집행률이 상당히 저조한데, 처음에 우리가 예산을 세울 때도 홍보예산 이거 이렇게 필요가 있나 우려를 했는데도 홍보를 해야 된다고 강력하게 얘기를 했는데 이 홍보예산이 활용이 안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지금 현재 이번 우리 국제심포지엄 때문에 PPT나 브로셔를 제작해 갖고 지금 한 2,000만 원 정도는 지출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머지는 한 380만 원 정도는 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머지는 한 380만 원 정도는 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아니 그러면 저희들한테 사유에는 전년도에 만든 홍보물을 써 갖고 예산상에 한다고 그랬는데 그렇지 않나요? 다 쓰고 다시 홍보물을 제작한 건가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그렇죠. 지금 경제자유구역 지정되고 그러니까 그런 사항을 보완해서 다시 만든 겁니다.
○황규철 위원 또 하나는 MRO사업 관련해서 전문가 자문수당이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금년도에는 자문수당이 워크숍을 안 했기 때문에 지출이 안 된 건가요, 그러면? 잔액이 많이 남은 거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입니다.
금년도는 5월 달에 한 번 했고요, 그다음에 MRO 컨설팅을 할 때 우리 자문위원들이 참석해서 자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 328만 원 정도 지출이 됐고요, 하반기에 한 번 더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금년도는 5월 달에 한 번 했고요, 그다음에 MRO 컨설팅을 할 때 우리 자문위원들이 참석해서 자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 328만 원 정도 지출이 됐고요, 하반기에 한 번 더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하반기라면 언제를 얘기하는 건가요? 12월을 얘기하는 건가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황규철 위원 12월에 할 예정입니까?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그래서 지금 현재 위촉된 위원들이 12월이면 임기가 끝나기 때문에 그전에 모여서 간담회 내지는 워크숍을 한 번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아니 이게 임기를 한 달 남겨놓고 하는 거는 이것을 워크숍이라고 해야 되나요, 아니면은 송별회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12월에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까? 억지로 하는 거 아니에요, 예산 사용하기 위해서.
12월에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까? 억지로 하는 거 아니에요, 예산 사용하기 위해서.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황규철 위원 아니 그러면은 이게 꼭 필요한 워크숍이라면은 미리미리 해야지 임기 한 달도 안 남겨놓고 워크숍을 하는 이유가…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그런데 그분들이 대개가 다 MRO 분야의 전문가기 때문에 그분들이 임기가 만료되지만 또 그중에서 상당수는 재위촉될 그럴 전문가들입니다.
○황규철 위원 그래요. 그래도 이게 어떻게 보면은 MRO사업이 중요하다고 그래서 여러 가지 예산을 편성을 해 놨는데, 연말 같은 경우는 그런 분들 바쁘잖아요, 사실은요.
말 그대로 또 대선도 있고, 금년 같은 경우는.
그런데 굳이 12월을 택해서 워크숍을 해야 되나.
말 그대로 또 대선도 있고, 금년 같은 경우는.
그런데 굳이 12월을 택해서 워크숍을 해야 되나.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그것은 한번 위원님들 시간 일정을 봐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지금 자료 제출한 거에 보니까 그 위원님들의 예금계좌번호까지 다 노출이 됐습니다.
그래서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이것은 밖으로 안 나가도록 이렇게 관리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지금 자료 제출한 거에 보니까 그 위원님들의 예금계좌번호까지 다 노출이 됐습니다.
그래서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이것은 밖으로 안 나가도록 이렇게 관리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래요. 사무감사 끝나고 걷어 가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은.
그리고 MRO 관련해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서 토론회를 한다고 그랬는데 이것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셨나요, 과장님?
그리고 MRO 관련해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서 토론회를 한다고 그랬는데 이것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셨나요, 과장님?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그렇습니다.
올 11월 8일 날 라마다호텔에서 했습니다.
했는데 하여튼 저희들이 초청인사보다도 훨씬 많이 와 가지고 굉장히 호황이라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 저희 충북이 MRO에 대해서 여기까지 이렇게 진전된 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놀라워했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올 11월 8일 날 라마다호텔에서 했습니다.
했는데 하여튼 저희들이 초청인사보다도 훨씬 많이 와 가지고 굉장히 호황이라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 저희 충북이 MRO에 대해서 여기까지 이렇게 진전된 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놀라워했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황규철 위원 아니 글쎄 조청인원보다 많으면 좋은데 그게 어떻게 보면 전문가가 아닌 초청인사가 많이 오는 것은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해외전문가를 초청해서 한다고 그랬는데 해외전문가 몇 분 오셨어요?
그런데 해외전문가를 초청해서 한다고 그랬는데 해외전문가 몇 분 오셨어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입니다.
해외전문가로는 지금 마쓰사의 대표이사가 오셨고요, 그다음에 디비쉥커라고 물류회사에서 좀 오셨습니다. 그다음에 CAE라고 항공교육센터를 전문으로 하는 캐나다 회사에서 오셨고요, 그다음에 MRO 인력수요 이거에 대해서 미국 유타대학 교수가 오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이번에 참석한 분들은, 초청장을 보낸 분들은 국내에서 MRO 관련 기업을 하고 계신 분들 위주로 초청을 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투자유치 설명회도 같이 병행해서 했습니다.
해외전문가로는 지금 마쓰사의 대표이사가 오셨고요, 그다음에 디비쉥커라고 물류회사에서 좀 오셨습니다. 그다음에 CAE라고 항공교육센터를 전문으로 하는 캐나다 회사에서 오셨고요, 그다음에 MRO 인력수요 이거에 대해서 미국 유타대학 교수가 오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이번에 참석한 분들은, 초청장을 보낸 분들은 국내에서 MRO 관련 기업을 하고 계신 분들 위주로 초청을 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투자유치 설명회도 같이 병행해서 했습니다.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그렇습니다.
○황규철 위원 애초도?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황규철 위원 그런데 왜 해외 MRO 전문가라고 이렇게 부기를 달았어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아니 해외에서 초청하는, 주제 강연이나 기조연설을 하시는 분들이 해외 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국제’자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MRO 관련 사업이 국내 산업으로는 굉장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MRO 전문기업은 해외기업을 유치해야 되기 때문에 국제심포지엄으로 운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MRO 관련 사업이 국내 산업으로는 굉장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MRO 전문기업은 해외기업을 유치해야 되기 때문에 국제심포지엄으로 운영하게 됐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러면은 이쪽 참석인원 중에서 MRO 전문가들 명단을 저희한테 제출해 주십시오.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전문가하고 MRO 관련 기업들 이런 명단을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러면 이게 보니까 초청여비하고 토론회 경비하고는 민간경상보조금이니까 별도로 우리가 예산 올렸는데, 그러면 외빈 초청경비는 해외 분들만 지출하셨나요? 아니면은…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해외 분들만 나갑니다.
○황규철 위원 그러면은 예산 사용을 얼마 하셨어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지금 현재 정산 중인데요… 전체가 한 3,800만 원인데 정확한 액수는 정산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8일 날 끝났기 때문에요.
외빈조청여비가 한 1,800, 그다음에 민간행사보조가 한 2,000만 원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외빈조청여비가 한 1,800, 그다음에 민간행사보조가 한 2,000만 원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황규철 위원 글쎄요, 제가 왜 이것을 질의를 드렸냐 하면은 이게 해외초청 경비로 예산이 5,000만 원 당초예산이 섰어요.
그러면 우리가 원래 목적은 해외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그분들을 섭외를 못해서 그 대안으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갖고 토론회 한 거 아니냐, 그렇잖아요? 그렇죠?
안 그러면 처음서부터 예산을 과다 계상한 거고.
어떻게 봐야 돼요, 과장님?
그러면 우리가 원래 목적은 해외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그분들을 섭외를 못해서 그 대안으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갖고 토론회 한 거 아니냐, 그렇잖아요? 그렇죠?
안 그러면 처음서부터 예산을 과다 계상한 거고.
어떻게 봐야 돼요, 과장님?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입니다.
저희들이 해외초청인사가 대부분 자국 항공기를 가지고 있어요, 자사 항공기를, MRO를 하다 보니까.
그러니까 이분들이 비행기를 자사 비행기를 타고 오다 보니까 비즈니스석을 타도 이코노미석으로 계산이 되고 할인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많이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이 바쁜 분들이 와서 2박 3일씩 이렇게 안 있고 1박 정도 하고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해외초청 경비는 조금 절약이 됐습니다.
저희들이 해외초청인사가 대부분 자국 항공기를 가지고 있어요, 자사 항공기를, MRO를 하다 보니까.
그러니까 이분들이 비행기를 자사 비행기를 타고 오다 보니까 비즈니스석을 타도 이코노미석으로 계산이 되고 할인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많이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이 바쁜 분들이 와서 2박 3일씩 이렇게 안 있고 1박 정도 하고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해외초청 경비는 조금 절약이 됐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러면은 과장님이 보실 때 현재 MRO 사업은 순항하고 있다 이렇게 보십니까?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저희들 로드맵상으로는 순항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황규철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간 저희들이 2012년도 예산심의를 할 때도 위원들의 많은 염려가 있었는데, 하여간 어떻게 보면은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것을 잘 좀 챙겨서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하여간 저희들이 2012년도 예산심의를 할 때도 위원들의 많은 염려가 있었는데, 하여간 어떻게 보면은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것을 잘 좀 챙겨서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알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위원장님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유완백 위원입니다.
186쪽이 되겠습니다.
여기 황규철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신 거로 돼 있는데 추가질의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비 취약계층 경제교육 추진 관계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지금 아마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계속 이루어지고 해서 수출이라든지, 내수 부진의 영향이라든지, 우리 서민이나 중산층 가계에 어려움 이런 것들이 계속 지속되고 있고, 또 누적되는 가계부채라든지 소득증대가 정체되고 있고 또 감소되고 있고, 자영업자의 증가라든지 하우스푸어라든지 이런 등등 경제활동에서 개인신용이 훼손되는 등 이런 요인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또 요새 언론보도를 보게 되면은 신용불량자가 막 100만 명이 넘는 이런 현실에 있다고 돼 있고 해서 상당히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려운 거로 되어 있는데, 그래도 소비 취약계층을 위해서 경제교육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면서 해 주는 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작년 거를 이래 보니까 전통시장 체험캠프와 어린이 경제캠프 교육을 하신 거로 되어 있고, 또 금년도에는 도민 경제교실과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 경제교육 전문강사 역량강화 등 이렇게 죽 되어 있는 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보게 되면은 작년도에는 한 2,000만 원 가지고 15회에 걸쳐서 713명에 대해서 교육을 했다고 되어 있는데, 금년도 목표는 그래도 2,480명 정도를 해야 될 계획을 수립해서 상당히 바람직스럽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조금은 아쉬운 것은 도민 경제나 우리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과 경제교육 전문강사 이런 것도 죽 해도 좋지마는, 여기에 보게 되면은 우리 중·고등학교 학생들 교육이 전부 다 빠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미흡하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께서 한번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86쪽이 되겠습니다.
여기 황규철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신 거로 돼 있는데 추가질의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비 취약계층 경제교육 추진 관계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지금 아마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계속 이루어지고 해서 수출이라든지, 내수 부진의 영향이라든지, 우리 서민이나 중산층 가계에 어려움 이런 것들이 계속 지속되고 있고, 또 누적되는 가계부채라든지 소득증대가 정체되고 있고 또 감소되고 있고, 자영업자의 증가라든지 하우스푸어라든지 이런 등등 경제활동에서 개인신용이 훼손되는 등 이런 요인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또 요새 언론보도를 보게 되면은 신용불량자가 막 100만 명이 넘는 이런 현실에 있다고 돼 있고 해서 상당히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려운 거로 되어 있는데, 그래도 소비 취약계층을 위해서 경제교육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면서 해 주는 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작년 거를 이래 보니까 전통시장 체험캠프와 어린이 경제캠프 교육을 하신 거로 되어 있고, 또 금년도에는 도민 경제교실과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 경제교육 전문강사 역량강화 등 이렇게 죽 되어 있는 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보게 되면은 작년도에는 한 2,000만 원 가지고 15회에 걸쳐서 713명에 대해서 교육을 했다고 되어 있는데, 금년도 목표는 그래도 2,480명 정도를 해야 될 계획을 수립해서 상당히 바람직스럽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조금은 아쉬운 것은 도민 경제나 우리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과 경제교육 전문강사 이런 것도 죽 해도 좋지마는, 여기에 보게 되면은 우리 중·고등학교 학생들 교육이 전부 다 빠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미흡하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께서 한번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지금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의 청소년에 중·고등학생들이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의 청소년에 중·고등학생들이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그러면 대학생들하고 이런 팀들은 어떻게 여기에 빠져 있는데, 대학 같은 경우를 보게 되면 영국 같은 데서는 30년 전서부터 대학생들한테 경제교육을 계속 실시를 하고 있는데 대학생들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현재까지 대학생들은 알아서 책을 읽고 열심히 공부할 거라고 지금 교육대상에 들어가 있지 않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수요가 어느 정도 될지 그런 거에 대해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그래서 다양하게 우리가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 넓게 이렇게 한번 운영해 줬으면 싶은 생각을 말씀드렸고요.
아마 내년도 예산에는 더 많은 경제교육 대상자가 늘어날 거로 믿습니다마는 많은 예산을 더 확보해서 이 어려운 경제를, 많은 분들이 교육을 받음으로써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도록 준비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마 내년도 예산에는 더 많은 경제교육 대상자가 늘어날 거로 믿습니다마는 많은 예산을 더 확보해서 이 어려운 경제를, 많은 분들이 교육을 받음으로써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도록 준비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다음은 239쪽을 한번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을기업 육성지원 관련해서 질의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을기업이라고 하면은 지역주민 주도로서 그 지역의 인재와 자원을 활용해서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기업공동체 활성화 및 이를 기초로 하는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라고 이렇게 정의가 되어 있는 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12년도에 보면은 2차년도에 6개 신규사업 23개 해서 29개 사업을 이렇게 지원한 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한 거를 보게 되면은 어떤 마을은 예를 들어서 5,000만 원 또 아니면 4,900만 원, 3,000만 원, 2,000만 원 등 이렇게 다양하게 지원이 됐는데 그 지원 기준에 대해서 답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을기업 육성지원 관련해서 질의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을기업이라고 하면은 지역주민 주도로서 그 지역의 인재와 자원을 활용해서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기업공동체 활성화 및 이를 기초로 하는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라고 이렇게 정의가 되어 있는 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12년도에 보면은 2차년도에 6개 신규사업 23개 해서 29개 사업을 이렇게 지원한 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한 거를 보게 되면은 어떤 마을은 예를 들어서 5,000만 원 또 아니면 4,900만 원, 3,000만 원, 2,000만 원 등 이렇게 다양하게 지원이 됐는데 그 지원 기준에 대해서 답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예산 지원기준은 1차년도 5,000만 원, 2차년도 3,000만 원 그렇게 원칙은 되어 있는데 저희가 예산이 편성된 범위 내에서 그걸 비율에 따라서 일정 부분 조정을 하면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예산 지원기준은 1차년도 5,000만 원, 2차년도 3,000만 원 그렇게 원칙은 되어 있는데 저희가 예산이 편성된 범위 내에서 그걸 비율에 따라서 일정 부분 조정을 하면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이렇게 차등 지원한 것은 이해가 가겠습니다만 그러면 이렇게 지원을 해 주고 나면은 그 후에 관리는 어떻게 하나 거기까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그 마을기업에 대한 관리도 아까 사회적기업과 마찬가지로 충북사회적경제센터 그다음에 도, 시·군이 함께 경영 컨설팅도 해 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경제센터 같은 데는 재능나눔 풀 예산에서 어떤 법무사나 회계사 이런 전문 지식을 가진 분들로 자문단을 구성해서 마을기업을 방문해서 관련된 회계나 경영 마케팅에 대해서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마을기업에 대한 관리도 아까 사회적기업과 마찬가지로 충북사회적경제센터 그다음에 도, 시·군이 함께 경영 컨설팅도 해 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경제센터 같은 데는 재능나눔 풀 예산에서 어떤 법무사나 회계사 이런 전문 지식을 가진 분들로 자문단을 구성해서 마을기업을 방문해서 관련된 회계나 경영 마케팅에 대해서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마을기업이라고 하면은 저희들이 그전에 통상 예를 보게 되면 성공한 예가 많지 않았다고 봅니다, 지금 이런 기업들을 두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마는.
그래서 이런 것이 법인 설립을 해야 되는 겁니까? 법인단체로 구성된 단체만 지원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런 것이 법인 설립을 해야 되는 겁니까? 법인단체로 구성된 단체만 지원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법인 설립을 해야 됩니다.
○유완백 위원 그러면 법인 설립을 하게 되면은 거기의 대표가 거의 마을에 보면은 여성들이 대표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 사업으로 아마 이루어지는 이런 예들이 종종 있는데 그게 아마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 따르는 법인들 몇 분은 그냥 형식적으로 이렇게 친한 사람들 몇 해서 만들어 놓고 그리고서 일개인 가업으로 이어가는 이런 사업이 아마 종종 있을 걸로 믿는데 이런 기업에 대해서 연중 저희들이 점검을 합니까? 아니면 정산을 받습니까?
어떤 방법으로 지도 감독을 하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개인 사업으로 아마 이루어지는 이런 예들이 종종 있는데 그게 아마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 따르는 법인들 몇 분은 그냥 형식적으로 이렇게 친한 사람들 몇 해서 만들어 놓고 그리고서 일개인 가업으로 이어가는 이런 사업이 아마 종종 있을 걸로 믿는데 이런 기업에 대해서 연중 저희들이 점검을 합니까? 아니면 정산을 받습니까?
어떤 방법으로 지도 감독을 하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1차년도 사업이 끝나면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센터를 통해서 수시로 점검을 하고 그다음에 1차년도 사업이 끝나면 그거에 대해서 평가를 해서 2차년도 사업으로 계속 갈 것인가 이렇게 평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센터를 통해서 수시로 점검을 하고 그다음에 1차년도 사업이 끝나면 그거에 대해서 평가를 해서 2차년도 사업으로 계속 갈 것인가 이렇게 평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지금까지 평가를 한 결과에 따라 가지고 사업성과가 매우 발전됐다, 아니면 이 사업이 계속 지속적으로 할 수 없는 사업이다 이래서 잘된 기업과, 법인과 잘못된 기업을 구분한 내용이 있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 부분은 말하자면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양해해 주신다면…
○유완백 위원 대충 그냥 있는가 없는가만 답변해 주십시오. 전부 잘되는 건 아니잖아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잘된 기업은 제천시에 명락인의 모임 공동체 한마음, 음식 만두, 칼국수 만드는 데 그런 데도 있고요, 보은에도 (주)보은짚풀공예농업회사법인 이런 데 해서 한 6개 정도가 평가결과 우수한 것으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그동안에 우리 이렇게 지원을 해 줬는데 그만둔 기업들도 있습니까? 이거 해서 마을기업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부도가 났다든지 도산한 이런 기업들이 계시면 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거는 확인을 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1차 2011년에 15개가 선정이 됐는데 그중에 9개가 탈락을 하고 6개만 2차년도 사업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1차 2011년에 15개가 선정이 됐는데 그중에 9개가 탈락을 하고 6개만 2차년도 사업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탈락한 이런 것도 있고 앞으로 계속 지원을, 이 상태에서 일회용으로 그치고 말 것인지, 아니면 계속 지원사업을 해 주실 것인지, 또 아니면 그네들이 필요하면 아니면 보조라든지 융자지원이라도 해서 더욱 많은 이런 기반 확충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그런 의중은 없는지, 국장님께서 한번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일단 마을기업은 딱 2개년만, 2년에 걸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 최대한 그러니까 1차년도 일단 선정이 된 기업들이 끝까지 다 2년 내에 자율적으로 스스로의 능력으로 굴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하고요.
그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이 잘 안 되는 부분들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서 잘 관리하도록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 최대한 그러니까 1차년도 일단 선정이 된 기업들이 끝까지 다 2년 내에 자율적으로 스스로의 능력으로 굴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하고요.
그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이 잘 안 되는 부분들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서 잘 관리하도록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그래서 뭐 이렇게 2차년도까지 지원을 해 주신다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많게는 여기 5,000만 원이 나왔습니다마는 마을기업을 이렇게 발전시킬 수 있다고 충분히 검토를 하고 우리 대상 관계공무원들도 교육을 시키고, 일정한 소정의 양식을 갖춰서 이 법인 설립을 해서 운영을 하다가 단지 1년 만에 아니면 2년 만에 원금과 플러스 지원금까지도 다 이렇게 도산하는 부도가 나는 이런 마을기업이 아마 여러 군데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럼 그 지원금에 대한 거는 어떻게 그냥 부도가 났으니까 그걸로 끝을 내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회수책이 있는 겁니까?
그래서 많게는 여기 5,000만 원이 나왔습니다마는 마을기업을 이렇게 발전시킬 수 있다고 충분히 검토를 하고 우리 대상 관계공무원들도 교육을 시키고, 일정한 소정의 양식을 갖춰서 이 법인 설립을 해서 운영을 하다가 단지 1년 만에 아니면 2년 만에 원금과 플러스 지원금까지도 다 이렇게 도산하는 부도가 나는 이런 마을기업이 아마 여러 군데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럼 그 지원금에 대한 거는 어떻게 그냥 부도가 났으니까 그걸로 끝을 내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회수책이 있는 겁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 지원되는 금액은 마을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설비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마을의 소유로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물질적으로 뭔가 설비를 갖추는 부분만 정부예산으로 지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마을기업이 해산이 되더라도 그대로 마을에서 소유해서 지속적으로 어떤 활용을 하도록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질적으로 뭔가 설비를 갖추는 부분만 정부예산으로 지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마을기업이 해산이 되더라도 그대로 마을에서 소유해서 지속적으로 어떤 활용을 하도록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그래서 그런 내용이 어떤 면에서 마을에 보면요 그것도 불씨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개인 것의 소유가 되고, 그 기간만 지나고 나면. 그래서 이런 것도 사후관리가 과연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사유재산을 늘려주는 그런 것에 우리 행정이 앞장을 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걸 제가 말씀을 드리면서 아마 그런 예가 앞으로도 이게 종종 나올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는 우리 행정력을 더 발휘하셔 가지고 이런 기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또 사유화되는 이런 기업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 감독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개인 것의 소유가 되고, 그 기간만 지나고 나면. 그래서 이런 것도 사후관리가 과연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사유재산을 늘려주는 그런 것에 우리 행정이 앞장을 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걸 제가 말씀을 드리면서 아마 그런 예가 앞으로도 이게 종종 나올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는 우리 행정력을 더 발휘하셔 가지고 이런 기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또 사유화되는 이런 기업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 감독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그렇게 해 주시겠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유완백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면서 저는 오늘 질의를 마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258쪽을 좀 봐 주시면요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지원현황 및 연구실적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본 사업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매년 도비 3억, 군비 3억을 지원해서 재단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인건비, 운영비, 장비유지비로 사용되고 있는 걸로 이렇게 도표에 지금 나와 있습니다.
도비의 경우 이렇게 보면 내년도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돼 있습니다.
향후 2009년서부터 2013년까지 이렇게 5개년 계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면 그 이후는 어떻게 할 것인지 방향설정 여부와, 그런 데 하고 나면 자립화는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국장님께서 답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58쪽을 좀 봐 주시면요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지원현황 및 연구실적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본 사업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매년 도비 3억, 군비 3억을 지원해서 재단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인건비, 운영비, 장비유지비로 사용되고 있는 걸로 이렇게 도표에 지금 나와 있습니다.
도비의 경우 이렇게 보면 내년도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돼 있습니다.
향후 2009년서부터 2013년까지 이렇게 5개년 계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면 그 이후는 어떻게 할 것인지 방향설정 여부와, 그런 데 하고 나면 자립화는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국장님께서 답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현재 하여튼간 2013년도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하도록 방침이 되어 있기 때문에 ’13년 이후에는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이렇게 현재는 정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재단 자립화 관련해서는 제출해 드린 자료에 있는 대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기관 획득을 거쳐서 지난해 12월에 국제공인인증시험기관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 인증을 통해서 일정 정도의 수수료를 걷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그다음에 광역경제권 사업을 연계협력 사업으로 비금속광물 자원활용 저탄소 육성사업 이런 지식경제부 과제를 수주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3년간 91억 원의 R&D자금을 지식경제부에서 받기 때문에 일정부분 하여튼간 재정자립화의 어떤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여튼간 2013년도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하도록 방침이 되어 있기 때문에 ’13년 이후에는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이렇게 현재는 정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재단 자립화 관련해서는 제출해 드린 자료에 있는 대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기관 획득을 거쳐서 지난해 12월에 국제공인인증시험기관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 인증을 통해서 일정 정도의 수수료를 걷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그다음에 광역경제권 사업을 연계협력 사업으로 비금속광물 자원활용 저탄소 육성사업 이런 지식경제부 과제를 수주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3년간 91억 원의 R&D자금을 지식경제부에서 받기 때문에 일정부분 하여튼간 재정자립화의 어떤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여기에 또 자료에 보면은 그 연구개발분야 추진실적이 2010년도부터 내년도까지 총 3건의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에 총사업비는 주로 어떤 부분에 사용이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등 하여튼간 받은 사업들은 R&D자금으로 지원을 받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R&D사업 같은 경우에는 R&D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장비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연구를 하는 연구원들의 어떤 인건비 그다음에 그 연구를 R&D를 수용하기 위해서 본질적으로 필요한 일부의 장비 그런 식으로 크게 두 분류로 예산이 편성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R&D사업 같은 경우에는 R&D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장비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연구를 하는 연구원들의 어떤 인건비 그다음에 그 연구를 R&D를 수용하기 위해서 본질적으로 필요한 일부의 장비 그런 식으로 크게 두 분류로 예산이 편성이 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이라고 해서 저는 참 여러 가지로 좀 새로운 이런 연구라 생각해서, 그분들이 이렇게 연구를 해 가지고 지금까지 내놓는 연구실적에 따라서 지역에 많은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뭐가 있습니까?
연구실적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세요.
연구실적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세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미래산업과장 김용국입니다.
그 추진실적은 지금 국책연구사업 추진이 3건이 있고요, 그리고 성과는 특허출원 등록 4건, 학술발표 11건, 논문 발표 2건, 기업지원 31건 그런 식으로 집계가 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그것이 어떤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시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금년까지 3억을 지원해 주고 나면 내년도에 어떤 정부과제를 갖다 수행함으로써 본격적으로 기업지원도 되고 어떤 석회를 이용한 신소재도 발굴을 하고 등등 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작년, 금년 초에 그쪽 직원들하고 한번 면담을 갖고 활성화 방안이나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어떤 그런 분야를 논의를 했는데 본인들도 인정을 했습니다.
현재까지는 기반구축을 하고 거기에 대한 R&D라든가 등등 해 가지고 준비단계였었지 가시적인 성과를 갖다 도출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단양 지역을 북부권 뭐 지역경제를 왔다 갔다 이끌어가는 견인할 수 있는 그런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 추진실적은 지금 국책연구사업 추진이 3건이 있고요, 그리고 성과는 특허출원 등록 4건, 학술발표 11건, 논문 발표 2건, 기업지원 31건 그런 식으로 집계가 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그것이 어떤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시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금년까지 3억을 지원해 주고 나면 내년도에 어떤 정부과제를 갖다 수행함으로써 본격적으로 기업지원도 되고 어떤 석회를 이용한 신소재도 발굴을 하고 등등 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작년, 금년 초에 그쪽 직원들하고 한번 면담을 갖고 활성화 방안이나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어떤 그런 분야를 논의를 했는데 본인들도 인정을 했습니다.
현재까지는 기반구축을 하고 거기에 대한 R&D라든가 등등 해 가지고 준비단계였었지 가시적인 성과를 갖다 도출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단양 지역을 북부권 뭐 지역경제를 왔다 갔다 이끌어가는 견인할 수 있는 그런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지금까지, 우리 내년도까지 지원이 되게 되면은 무려 30억 원이라는 많은 돈을 이렇게 지원해서 지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이분들이 연구를 하고 말하자면 운영을 해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내년도까지 이 예산이 삭감이 되고 이제 우리가 예산을 세워주지 않는다면 그때 가서 자구책은 과연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서부터 아마 어떤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는가, 자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무조건 2013년도에 가서 예산을 우리가 안 세워준다면 이네들이 갈 길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거에 대한 대책을 지금 어느 정도 그래도 수립을 하고 계시는지 우리 단양에 있는 분들은 많이 궁금해 하실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내년도까지 이 예산이 삭감이 되고 이제 우리가 예산을 세워주지 않는다면 그때 가서 자구책은 과연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서부터 아마 어떤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는가, 자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무조건 2013년도에 가서 예산을 우리가 안 세워준다면 이네들이 갈 길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거에 대한 대책을 지금 어느 정도 그래도 수립을 하고 계시는지 우리 단양에 있는 분들은 많이 궁금해 하실 거 아니겠습니까?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미래산업과장 김용국입니다.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분야가 연구장비 구축입니다, 그리고 또 연구노하우의 어떤 구축이라든가.
석회석을 갖다가 기반으로 한 것은 이런 전담연구기관은 우리나라에서 지금 여기에 단양밖에 없습니다.
따라 가지고서 그동안에 어떤 연구경험이라든가 그리고 또 구축된 장비라든가, 장비 같은 경우를 보면 90종 해서 50억 정도를 갖다 투입해서 구축을 좀 해 놨습니다.
그래서 그런 장비를 활용을 해 가지고 지역의 어떤 정책과제라든가 국가에서 공모하는 국가과제를 갖다가 수행 확보를 한다면 그중에서 한 10% 내지 20% 정도가 간접비로 쓰이기 때문에 충분히 운영비 정도는 확보할 수 있다고, 만약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은 저희 역시 마찬가지로 어떤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줘 가지고 이끌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되고요.
본인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가지고서 단양지역의 어떤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판단이 서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분야가 연구장비 구축입니다, 그리고 또 연구노하우의 어떤 구축이라든가.
석회석을 갖다가 기반으로 한 것은 이런 전담연구기관은 우리나라에서 지금 여기에 단양밖에 없습니다.
따라 가지고서 그동안에 어떤 연구경험이라든가 그리고 또 구축된 장비라든가, 장비 같은 경우를 보면 90종 해서 50억 정도를 갖다 투입해서 구축을 좀 해 놨습니다.
그래서 그런 장비를 활용을 해 가지고 지역의 어떤 정책과제라든가 국가에서 공모하는 국가과제를 갖다가 수행 확보를 한다면 그중에서 한 10% 내지 20% 정도가 간접비로 쓰이기 때문에 충분히 운영비 정도는 확보할 수 있다고, 만약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은 저희 역시 마찬가지로 어떤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줘 가지고 이끌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되고요.
본인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가지고서 단양지역의 어떤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판단이 서고 있습니다.
○유완백 위원 우리 북부 지역은 상당히 지역균형발전의 소외감을 받고 있는 것이 단양으로 또 생각을 하고, 단양 같으면 참 이게 우리 석회석으로서 아주 유명한 지역인데 이런 신소재가 어떤 면에서 연구해서 발굴이 많이 돼서 그게 우리 국가산업의 큰 기틀이 되는 이런 지역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우리 기업 참 연구재단한테 많은 촉구를 주시고, 우리 발전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도록 촉구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고맙습니다.
○유완백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헌 유완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16시 1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원만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16시 1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38분 감사중지)
(16시12분 계속감사)
○권기수 위원 제천시 제1선거구 권기수 위원입니다.
그 자료 제출해 준 데에 보면은 창업보육센터 보조금 정산이 있습니다.
있는데 보면은 2010년도에도 주성대학이 39만 8,880원의 잔액이 남았고 또 청주대학이 2만 4,500원이 남았고 또 2011년도에도 보면 주성대학이 잔액이 남았어요.
주성대학이 이렇게 2010년도 ’11년도 계속 집행잔액이 남는 이유는 뭔지 이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 자료 제출해 준 데에 보면은 창업보육센터 보조금 정산이 있습니다.
있는데 보면은 2010년도에도 주성대학이 39만 8,880원의 잔액이 남았고 또 청주대학이 2만 4,500원이 남았고 또 2011년도에도 보면 주성대학이 잔액이 남았어요.
주성대학이 이렇게 2010년도 ’11년도 계속 집행잔액이 남는 이유는 뭔지 이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위원님, 이것은 좀 파악한 다음에 다시 제가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래요. 그다음에 또 자료 주신 것 중에서 삼성경제연구소 경제포럼을 한 것이 있어요.
정산내역이 있는데 2010년도의 거를 보면은 예산액 대 보조금이 다 똑같이 집행이 됐어요.
그래서 삼성경제연구소 경제포럼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 먼저 설명을 해 주세요.
(…)
삼성경제연구소 경제포럼은 어떻게 운영한다, 운영방식을 한번 얘기를 해 주세요, 설명을.
정산내역이 있는데 2010년도의 거를 보면은 예산액 대 보조금이 다 똑같이 집행이 됐어요.
그래서 삼성경제연구소 경제포럼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 먼저 설명을 해 주세요.
(…)
삼성경제연구소 경제포럼은 어떻게 운영한다, 운영방식을 한번 얘기를 해 주세요, 설명을.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금 현재 저희가 충북경제포럼을 통해서 매월 기본적으로 1회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해서 도내 기업인을 비롯한 경제 관련 분들이 참석해서 세미나를 합니다.
그 업무를 실제 맡고 있는 것이 삼성경제연구소고 저희가 삼성경제연구소에 일정부분 보조금을 주고, 그다음에 플러스 해서 삼성경제연구소 회원으로 그러니까 경제포럼 세미나에 오시는 분들이 삼성경제연구소에 회비를 내고 그런 부분들이 합쳐져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금 현재 저희가 충북경제포럼을 통해서 매월 기본적으로 1회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해서 도내 기업인을 비롯한 경제 관련 분들이 참석해서 세미나를 합니다.
그 업무를 실제 맡고 있는 것이 삼성경제연구소고 저희가 삼성경제연구소에 일정부분 보조금을 주고, 그다음에 플러스 해서 삼성경제연구소 회원으로 그러니까 경제포럼 세미나에 오시는 분들이 삼성경제연구소에 회비를 내고 그런 부분들이 합쳐져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런데 회비는 어디에 쓰는 거예요? 회비를 낸다는데 회비는 어디다 써?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러니까 삼성경제연구소가 주관하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대가로 거기에 참석하는 자들이 자부담을 하는 겁니다.
도비 보조금 말고 거기 강의를 들으러 오는 분들이 강의를 듣는 수강료의 일부를…
도비 보조금 말고 거기 강의를 들으러 오는 분들이 강의를 듣는 수강료의 일부를…
○권기수 위원 그 수강료를 받아서 누가 쓰는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삼성경제연구소가 그것을 운영하는데…
○권기수 위원 삼성경제연구소가 자체수입으로 잡아?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러니까 매월 1회 세미나를 개최하는 비용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비용 중에서 2,000만 원을 도비 보조를 해 주는 거고 나머지 부족분에 대해서 회비로 충당을 하고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비용 중에서 2,000만 원을 도비 보조를 해 주는 거고 나머지 부족분에 대해서 회비로 충당을 하고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라면은 2010년도 12월 달은 그게 맞아들어가요. 왜냐하면 자부담이 그때는 12만 870원을 한 게 있고 그 이외에 다른 전혀 자부담한 사실이 없습니다.
지금 국장님이 설명한 대로 매월 참석자한테 회비를 받았다면 그 회비는 어디로 간 거예요?
지금 국장님이 설명한 대로 매월 참석자한테 회비를 받았다면 그 회비는 어디로 간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그 보조금에 대해서 정산한 부분이 여기서 자부담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그러니까 삼성경제연구소가 일부 12만 원 정도 자기들이 그것은 처리를 했다 이런 뜻입니다.
그 보조금에 대해서 정산한 부분이 여기서 자부담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그러니까 삼성경제연구소가 일부 12만 원 정도 자기들이 그것은 처리를 했다 이런 뜻입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니까 12월 달은 자부담을 했는데 나머지 달은 왜 하나도 안 했어, 자부담을?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러니까 월례회 비용을 도비 2,000만 원 그다음에 거기 참석하는 사람들이 내는 돈으로 다 충당이 돼 왔고, 그다음에 여기서 자부담이라는 것은 그래도 한 12만 원 정도 조금 부족분이 있었는데 그것을 삼성경제연구소가 그냥 자기 돈으로 처리를 했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보조금 정산내역은…
그래서 보조금 정산내역은…
○권기수 위원 이 보조금 정산내역을 보면 예산액이 예를 들어 200만 원이면은 보조금도 200만 원 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집행액이 나와야 되는데 집행액이 안 나왔어. 내가 볼 때는 보조금을 그냥 그대로 다 썼다는 얘기 같은데.
이 정산내역을 주면서 집행내역은 안 나오고 그냥 예산액, 보조금, 자부담 했는데 자부담은 12월 달 한 번밖에 한 게 없어요.
그럼 이것은 집행을 어떻게 했어? 집행은 다 100% 한 거예요, 아니면 집행내역이 따로 있는 거예요?
이 정산내역을 주면서 집행내역은 안 나오고 그냥 예산액, 보조금, 자부담 했는데 자부담은 12월 달 한 번밖에 한 게 없어요.
그럼 이것은 집행을 어떻게 했어? 집행은 다 100% 한 거예요, 아니면 집행내역이 따로 있는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그 부분은 100% 집행을 한 겁니다.
그 부분은 100% 집행을 한 겁니다.
○권기수 위원 자, 그럼 예산액 대 보조금 100% 집행했다고 보고 얘기합시다.
행사장 경비를 매월 147만 4,000원, 111만 4,180원 뭐 이렇게 했는데 행사장 경비는 어떤 경비예요? 어떤 경비를 행사장 경비로 지출하는 거예요?
행사장 경비를 매월 147만 4,000원, 111만 4,180원 뭐 이렇게 했는데 행사장 경비는 어떤 경비예요? 어떤 경비를 행사장 경비로 지출하는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주로 저희가 월 1회 세미나를 개최하는 장소가 라마다호텔에서 조찬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장 경비라 함은 조찬 그러니까 라마다호텔 행사장을 빌리고 그러면서 거기에 아침 해장국류가 나오는데 그 조식이 포함되는 그런 비용입니다.
주로 저희가 월 1회 세미나를 개최하는 장소가 라마다호텔에서 조찬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장 경비라 함은 조찬 그러니까 라마다호텔 행사장을 빌리고 그러면서 거기에 아침 해장국류가 나오는데 그 조식이 포함되는 그런 비용입니다.
○권기수 위원 지금 정산서 내역을 줬는데 행사장 라마다호텔 사용료가 얼마고 조식이 얼마를 먹었다 이것을 구분해서 다시 만들어주고, 그다음에 행사진행은 누가 하는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행사진행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이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행사진행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이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한창수라고 하는 분은 강사입니다.
○권기수 위원 강사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전체적으로 보시면 강사 구성이 월마다 차이가 있는데 그러니까 삼성경제연구소 소속 박사인 경우에는 강사료가 포함이 안 되고요, 그다음에 특별히 삼성경제연구소 직원이 아닌 민간전문가를 끌어올 경우에는 강사료를 지급하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은 6월 달 오종남만 외부강사고 나머지는 전부 다가 삼성경제연구소 직원이었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습니다.
○권기수 위원 이거 말이요 매월 강사 2월 달에는 전성철, 3월 달에는 정영화, 4·5월 달에도 정영화 이렇게 죽 나오는데, 직원인가 아닌가를 구분하는 거를 자료를 좀 주시고, 매월 어떻게 이렇게 아주 예산 대 보조금 준 거를 그대로 일원도 안 남고 집행할 수 있어요?
이렇게 때려 맞출 수가 있어요?
이렇게 때려 맞출 수가 있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그 부분은 풀로 그러니까 1,900만 원을 준 거 내에서 여기서 예산액을 2월 달에 얼마 3월 달에 얼마 다 쪼개서 한 게 아니고 그냥 2,000만 원을 1년 치를 줬는데, 그 부분에서 그러니까 여기서 위원님들이 보시는 예산서의 예산액은 딱 2,000만 원이고 이 서류에 1,912만 870원은 사업 할 때 우리 식장 빌리고 밥값이 얼마고 해서 이렇게 그때 드는 돈이 이 정도고 그걸로다 집행했다 이런 뜻입니다.
그 부분은 풀로 그러니까 1,900만 원을 준 거 내에서 여기서 예산액을 2월 달에 얼마 3월 달에 얼마 다 쪼개서 한 게 아니고 그냥 2,000만 원을 1년 치를 줬는데, 그 부분에서 그러니까 여기서 위원님들이 보시는 예산서의 예산액은 딱 2,000만 원이고 이 서류에 1,912만 870원은 사업 할 때 우리 식장 빌리고 밥값이 얼마고 해서 이렇게 그때 드는 돈이 이 정도고 그걸로다 집행했다 이런 뜻입니다.
○권기수 위원 어느 달이 됐든 간에 한 달 거 그 증빙서류를 전부 다 카피를 해서 나한테 하나 줘요.
이건 이렇게 그냥 때려 맞춘 거예요, 아주 그냥.
’11년도하고 ’10년도 거 어느 달 거든 간에 카피해서 하나 나한테 주시기를 바라고 이걸 정산이라 잘됐다, 이것은 관계 공무원들이 그냥 형식적으로 정산을 받은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행정감사자료 9페이지 “도시가스회사의 영업비용 등에 대해서 철저하게 감독하고 사용 내역에 대해서 검토하여서 그 내용을 의회에 제출할 것” 이래서 작년도 감사 때 지적이 됐는데, 그래서 아마 외부 전문기관인 공인회계사를 통해서 전년도 영업비용 승인내역 및 사용내역 등을 철저히 감독을 해서 요금을 대폭 인하했다고 그랬어요.
그 공인회계사 감독을 어떤 식으로 했는지 한번 설명을 해 보세요.
이건 이렇게 그냥 때려 맞춘 거예요, 아주 그냥.
’11년도하고 ’10년도 거 어느 달 거든 간에 카피해서 하나 나한테 주시기를 바라고 이걸 정산이라 잘됐다, 이것은 관계 공무원들이 그냥 형식적으로 정산을 받은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행정감사자료 9페이지 “도시가스회사의 영업비용 등에 대해서 철저하게 감독하고 사용 내역에 대해서 검토하여서 그 내용을 의회에 제출할 것” 이래서 작년도 감사 때 지적이 됐는데, 그래서 아마 외부 전문기관인 공인회계사를 통해서 전년도 영업비용 승인내역 및 사용내역 등을 철저히 감독을 해서 요금을 대폭 인하했다고 그랬어요.
그 공인회계사 감독을 어떤 식으로 했는지 한번 설명을 해 보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작년까지 한 3개년 정도에 걸쳐서 해 왔던 회계법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회계법인을 한 군데 오래 맡기면 나름대로 어떤 객관성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올해 회계법인 자체를 바꾸었고요.
그다음에 새로 임명된 공인회계사와 함께 저희 도시가스 직원들이 회사에 직접 방문을 해서 관계 서류를 다 체크를 하고 그렇게 하면서 점검을 했습니다.
작년까지 한 3개년 정도에 걸쳐서 해 왔던 회계법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회계법인을 한 군데 오래 맡기면 나름대로 어떤 객관성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올해 회계법인 자체를 바꾸었고요.
그다음에 새로 임명된 공인회계사와 함께 저희 도시가스 직원들이 회사에 직접 방문을 해서 관계 서류를 다 체크를 하고 그렇게 하면서 점검을 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은 도시가스 산출에 대한 거를 점검하는 공인회계사를 뒀었다, 우리가?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 위촉을 해서 뭐 수당을 주나요, 어떻게 하나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저희가 연구용역으로 발주를 합니다.
○권기수 위원 매년?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매년.
○권기수 위원 매년?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매년 법상 7월 1일을 기준으로 해서 시도지사가 도시가스요금을 그러니까 소매요금을 산정해서 고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매년 연초에 공인회계사한테 연구용역을 발주해서 도시가스 회사의 각종 회계, 그 도시가스요금 산정에 필요한 회계서류를 점검하고 그러면서 도시가스 소매요금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래서 지난해에 요금을 5원24전 내렸는데 그럼 그전에는 그 회계사가 잘못했네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전에도 그러니까 민선 5기 들어서 두 해 연속, 2011년, ’12년 두 해 연속 계속 내렸습니다.
○권기수 위원 계속 내렸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작년에도 2원66전 내렸고 올해는 5원24전 내리고 두 번 연속 내렸습니다.
○권기수 위원 요금인하는 언제 날짜로 내린 거예요, 이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7월 1자로 된 겁니다.
○권기수 위원 2011년도 7월 1일자?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권기수 위원 그럼 올해 7월 1일자는 어떻게 됐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러니까 올해 7월 1일자로 5원24전이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권기수 위원 아, ’12년 거지. 올해 거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권기수 위원 그러면은 또 올해 거 내년도 7월 1일 거를 하기 위해서 지금 용역을 하고 있겠네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아닙니다. 그 기간이 내년 2013년 1월에 용역을 발주를 해서 그다음에 그 업체가 선정이 되면은…
○권기수 위원 6월 말까지 해 가지고 7월 1일자로 결정을 한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게 공인회계사 검토를 통해서 산정된 요금이 가안이 되고요, 초안이 되면 그걸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서 이러이러한 이유와 명분으로 도시가스요금을 내렸다 혹은 올렸다를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설명 개최를 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최종 도지사가 결정하는 걸로 절차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은 ’11년도 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비용 승인내역은 나와 있는데 왜 참빛은 안 나오지? 충청에너지만 한 이유는 뭐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이게 표가 아마 자료요구를 충청에너지 서비스만 있던 모양인데 참빛도시가스는 지금 갖고 있는데 바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아니, 갖고 있다고? 참빛은 숨기는 이유가 뭐예요? 여기다 안 하는 이유가?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아마 그때 그러니까 지금 영업 구역이 참빛은 충주만 담당하고요, 나머지 11개 시·군을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하기 때문에 당시 이 문제를 제기했던 김종필 의원님께서 충청에너지서비스를 제출해 달라 이렇게 요구를 하신 걸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래서 충청 것만 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권기수 위원 22페이지로 가면은 내년 도시가스 요금 책정 시 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렇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했어요. 했는데 기본요금을 보면은 충청에너지는 취사가 5,759원, 개별이 1,060원, 중앙이 2,322원이에요.
그런데 참빛은 보면은 취사는 3,212원이요, 개별은 1,825원이에요, 중앙은 2,228원이요.
중앙은 충청에너지나 참빛이나 비슷한데 개별은 참빛이 상당히 비싸요. 1,825원이고 충청에너지는 1,060원이니까 차이가 많고, 그다음에 취사는 충청에너지는 5,759원이고 참빛은 3,112원이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거예요?
이거 좀 한번 설명을 해 보세요.
그런데 참빛은 보면은 취사는 3,212원이요, 개별은 1,825원이에요, 중앙은 2,228원이요.
중앙은 충청에너지나 참빛이나 비슷한데 개별은 참빛이 상당히 비싸요. 1,825원이고 충청에너지는 1,060원이니까 차이가 많고, 그다음에 취사는 충청에너지는 5,759원이고 참빛은 3,112원이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거예요?
이거 좀 한번 설명을 해 보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 기본요금에 있어서 취사, 개별, 중앙 이런 요금고지는 도시가스회사가 이 관련된 설비를 갖추기 위한 투자를 얼마나 했느냐 여러 가지 이거를 고려해서 했는데, 양해해 주신다면 그 부분은 담당팀장이 가장 상세하게 내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글쎄, 팀장이 알지만 국장님 말이에요 이거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에요. 이게 결국은 도시가스를 얼마만큼 인하를 하고 조정을 해 주느냐에 따라서 우리 도민들이 혜택을 보는 건데 관심이 없구먼, 관심이 없어! 우리 국장님 관심이 없었어!
나는 이 감사자료 받아 가지고 제일 먼저 내가 검토한 게 이 도시가스예요, 깊이는 내가 안 봤지만 그냥 대조를 해서.
왜냐, 우리 서민들하고, 여기도 작년도에도 도의원들이 뭐라고 그랬냐, 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노력을 해 달라 이래 부탁을 했는데 노력을 했는데, 이런지는 모르지만 취사용이 이렇게 충청에너지하고 참빛하고 차이가 많아. 이걸 봤을 적에 국장이 한번 따져봐야지, 이걸 왜 그런가 말이지. 충청에너지는 5,759원이나 되고 왜 이렇게 비싸냐 이렇게 한번 물어봐야지. 이거 그냥 비싸든 싸든 간에 그냥 가만히 있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하여튼 담당자 있으면 설명해 봐요.
나는 이 감사자료 받아 가지고 제일 먼저 내가 검토한 게 이 도시가스예요, 깊이는 내가 안 봤지만 그냥 대조를 해서.
왜냐, 우리 서민들하고, 여기도 작년도에도 도의원들이 뭐라고 그랬냐, 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노력을 해 달라 이래 부탁을 했는데 노력을 했는데, 이런지는 모르지만 취사용이 이렇게 충청에너지하고 참빛하고 차이가 많아. 이걸 봤을 적에 국장이 한번 따져봐야지, 이걸 왜 그런가 말이지. 충청에너지는 5,759원이나 되고 왜 이렇게 비싸냐 이렇게 한번 물어봐야지. 이거 그냥 비싸든 싸든 간에 그냥 가만히 있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하여튼 담당자 있으면 설명해 봐요.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사무관입니다.
권기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도시가스 기본요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도시가스 기본요금은 도시가스회사의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의해서 수용가에서 일정하게 발생하는 공급과 감가상각비, 검침비, 고지서 발행비, 송달비, 지급수수료, 안전점검비, 계량기교체비 등이 이게 기본요금으로 포함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본요금이 5,759원으로 취사전용 세대가 높은 이유는 배관 효율이 낮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전체가 다 높은 게 아니고 우리 청주 지역의 25%에 해당되는 그런 가구가 난방은 지역난방공사 열원을 공급받고 그다음에 가스레인지만 도시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시가스 사용에 대한 그 배관 효율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거기에 발생되는 비용은 기본요금으로 부과하도록 그렇게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지역마다 우리 충주하고 청주하고 다르고 또 전국적으로 이런 요금구조가 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도시가스 기본요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도시가스 기본요금은 도시가스회사의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의해서 수용가에서 일정하게 발생하는 공급과 감가상각비, 검침비, 고지서 발행비, 송달비, 지급수수료, 안전점검비, 계량기교체비 등이 이게 기본요금으로 포함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본요금이 5,759원으로 취사전용 세대가 높은 이유는 배관 효율이 낮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전체가 다 높은 게 아니고 우리 청주 지역의 25%에 해당되는 그런 가구가 난방은 지역난방공사 열원을 공급받고 그다음에 가스레인지만 도시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시가스 사용에 대한 그 배관 효율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거기에 발생되는 비용은 기본요금으로 부과하도록 그렇게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지역마다 우리 충주하고 청주하고 다르고 또 전국적으로 이런 요금구조가 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럼 지금 여기에 나온 취사 5,759원은 청주에만 국한된 거예요?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5,759원은 이쪽에 충주 참빛 충북도시가스를 제외한…
○권기수 위원 충청에너지?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예, 그렇습니다.
11개 시·군이 다 적용이 되는 그런 사항인데…
11개 시·군이 다 적용이 되는 그런 사항인데…
○권기수 위원 제천이든 충주든 보은이든 취사용은 5,759원이 아닐 거예요, 기본 요금이?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그렇습니다.
이 단일요금을 적용하기 때문에 이쪽 청주권역의 도시가스 요금이 일반 개별난방인 경우에는 1,000원대고요, 취사 전용 그러니까 지역난방공사에서 열원을 공급받는 취사 전용 세대만 5,759원이 되겠습니다.
이 단일요금을 적용하기 때문에 이쪽 청주권역의 도시가스 요금이 일반 개별난방인 경우에는 1,000원대고요, 취사 전용 그러니까 지역난방공사에서 열원을 공급받는 취사 전용 세대만 5,759원이 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글쎄 개별은 어쨌든 간에 참빛보다 싸니까 더 얘기할 게 없는데 취사는 참빛보다 상당히 비싸다 이거요. 지금 설명한 대로 하면은 오히려 참빛이 취사용이 더 비싸야 돼. 왜냐하면 충주만 참빛이고 나머지는 다 충청에너지기 때문에 사실상 충청에너지가 더 싸야 돼.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그거는 공급받는 수용가 세대와 그다음에 공급량 그거에 따라서 상이하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상이한데 공급량이나 세대가 많으면 취사량이 더 비싸다?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이거 그 세대수가 이쪽에 취사전용 세대가 여기에 더 많습니다, 청주가. 비례로 따지면 청주 권역이 25% 정도가 취사전용 세대로 나와서 전국적으로 여기가 제일 높습니다.
○권기수 위원 청주가 제일 높다?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예.
○권기수 위원 청주가 제일 높은 거 때문에 도내 다른 시·군도 다 피해를 봐야 된다?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그거에 대해서는 요금구조가 단일구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지금 다른 시·군에서 손해를 보는 게 아니고 청주 지역에 공급량이 많기 때문에 이쪽에 물량이 많기 때문에 이쪽의 요금분에 대해서 시·군 타 시·군에서 굉장히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요금구조입니다.
○권기수 위원 혜택을 보는 게 이렇게 5,759원이에요?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그거는 기본 말씀드렸듯이…
○권기수 위원 그 혜택을 안 받으면 한 1만 원 받는 거예요, 기본요금을?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지 말고, 여하튼간에 참빛보다가 충청에너지가 취사가 더 비싼 거에 대해서는 뭔가 이게 소명자료를 만들어 봐요. 소명자료를 만들어서 이거는 내일 소명자료를 내가 보도자료를 줄 테니까 아주 상세하게 만들어 가지고 와요, 오늘 저녁에 따져 가지고.
그다음에 개별도 참빛이 충청보다 비싼 이유가 뭐다 이걸 해서 우리 도민들이, 도시가스를 쓰는 도민들이 이걸 알아야지. 이해가 가도록, 갈 수 있도록 내가 보도자료를 줄 테니까 이거 상세하게 만들어 가져와요.
그다음에 개별도 참빛이 충청보다 비싼 이유가 뭐다 이걸 해서 우리 도민들이, 도시가스를 쓰는 도민들이 이걸 알아야지. 이해가 가도록, 갈 수 있도록 내가 보도자료를 줄 테니까 이거 상세하게 만들어 가져와요.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알겠습니다.
참고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은 기본요금, 저희는 취사전용 세대에 대해서 요금으로 이렇게 분담 징구를 하고 있는데요, 타 시도 같은 경우에는 취사전용 세대에는 시설분담금을 별도로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4평 기준을 했을 때 인천 같은 경우에 한 36만 원, 부산은 한 44만 원, 광주 같은 경우에 한 49만 원 정도의 별도의 분담금을 내고 납부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은 기본요금, 저희는 취사전용 세대에 대해서 요금으로 이렇게 분담 징구를 하고 있는데요, 타 시도 같은 경우에는 취사전용 세대에는 시설분담금을 별도로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4평 기준을 했을 때 인천 같은 경우에 한 36만 원, 부산은 한 44만 원, 광주 같은 경우에 한 49만 원 정도의 별도의 분담금을 내고 납부를 하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하여튼 그 자료를 내일 아침까지 줘요.
○생활경제과 에너지관리팀장 오성일 알겠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다음은 14페이지에 보면은 농가의 태양광 발전으로 획득된 전기를 한전에 공급하고 있는데 농가와 한전의 계약이 농가에 불리하게 되어 있어 이를 개선해서 한전에, 이런 얘기한 게 있어요, 작년에.
그래서 처리결과를 보면은 정부에 주택용 잉여전력 한전 전량 매매 등을 건의를 했다, 두 번을 했다 했는데 그 건의한 내용을 한번 자료를 주시고, 어떤 내용을 어떻게 했는지 한번 설명을 좀 해 봐요.
그래서 처리결과를 보면은 정부에 주택용 잉여전력 한전 전량 매매 등을 건의를 했다, 두 번을 했다 했는데 그 건의한 내용을 한번 자료를 주시고, 어떤 내용을 어떻게 했는지 한번 설명을 좀 해 봐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미래산업과장 김용국입니다.
이것은 공문으로 별도 한 것이 아니고요 저희가 지경부를 방문해 가지고 그 실무자하고 협의한 결과입니다.
현재 문제는 한전하고 하여튼 상계를 계속하고 있는데 저희가 발전한 전기보다 쓴 전기가 적었을 때 그러니까 전기가 남았을 때, 발전하고 전기가 남았을 때 그것을 돈으로 현금으로 교환해 주지 않고 이것을 계속 누적시켜가지고 상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점을 갖다 개선하기 위해서 실무자를 갖다 두 번을 찾아가 가지고 협의를 했고 실무과장도 만나보고 했습니다.
그 결과 그쪽에서도 처음에는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를 하더니만 나중에 법이라든가 한전하고 협의를 한 결과 이것이 농가의 태양광 보급에 있어 가지고는 35%가 국비 보조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지방비라든가 뭐 등등 해서 그것이 투입이 되는데 지방비 투입은 비매칭 사업으로서 자율적으로 하게 돼 있습니다.
다만 그중에서 35%를 국비를 갖다 지원하기 때문에 그 상계 문제는 현실적으로는 어떤 법적으로나 그리고 현실적으로 현금으로 다 그렇게 돈을 대줄 수 없다, 그런 최종적인 답변을 얻고 그 건의사항은 저희가 건의 자료는 그때 그때마다 구두 협의를 했고 그 내용을 갖다 저희가 발췌를 해서 했기 때문에 정식으로 공문으로 한 사항이 아니라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것은 공문으로 별도 한 것이 아니고요 저희가 지경부를 방문해 가지고 그 실무자하고 협의한 결과입니다.
현재 문제는 한전하고 하여튼 상계를 계속하고 있는데 저희가 발전한 전기보다 쓴 전기가 적었을 때 그러니까 전기가 남았을 때, 발전하고 전기가 남았을 때 그것을 돈으로 현금으로 교환해 주지 않고 이것을 계속 누적시켜가지고 상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점을 갖다 개선하기 위해서 실무자를 갖다 두 번을 찾아가 가지고 협의를 했고 실무과장도 만나보고 했습니다.
그 결과 그쪽에서도 처음에는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를 하더니만 나중에 법이라든가 한전하고 협의를 한 결과 이것이 농가의 태양광 보급에 있어 가지고는 35%가 국비 보조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지방비라든가 뭐 등등 해서 그것이 투입이 되는데 지방비 투입은 비매칭 사업으로서 자율적으로 하게 돼 있습니다.
다만 그중에서 35%를 국비를 갖다 지원하기 때문에 그 상계 문제는 현실적으로는 어떤 법적으로나 그리고 현실적으로 현금으로 다 그렇게 돈을 대줄 수 없다, 그런 최종적인 답변을 얻고 그 건의사항은 저희가 건의 자료는 그때 그때마다 구두 협의를 했고 그 내용을 갖다 저희가 발췌를 해서 했기 때문에 정식으로 공문으로 한 사항이 아니라는 말씀을 올립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라면은 우리 도내에 주택용 잉여전력으로 인해 가지고 지금 손실을 보는 농가의 현황을 뽑은 게 있어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그 농가의 현실을 그거까지는 아직 검토를 하지 못했습니다.
○권기수 위원 왜냐하면 위원님들이 행정감사에서 얘기를 할 적에는 농가들이 주택용 잉여전력을 했는데 한전에서 전력을 사주지를 않아. 그래 가지고 그냥 돈만 처들였지 아무 쓸모가 없어.
이래서 문제가 돼 가지고 행정감사장에서 위원들이 건의를 했는데, 얘기를 했는데 아무런 시행조치가 안 돼. 그럼 이거 하나마나지, 뭐.
이래서 문제가 돼 가지고 행정감사장에서 위원들이 건의를 했는데, 얘기를 했는데 아무런 시행조치가 안 돼. 그럼 이거 하나마나지, 뭐.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미래산업과장 김용국입니다.
이 사업이 어떤 자부담만 가지고서 했다면은 저희가 논리적으로다가 충분히 지경부라든가 설득할 수가 있는데요, 국고보조 35% 정도를 갖다 받는 거에 대해서, 국고보조를 받았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크게 강조를 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요.
다만 각 시·군별로 그런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 총량이 얼마가 되는지 곧바로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나면 현황을 자세히 파악을 해서 다시 한 번 지경부하고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이 어떤 자부담만 가지고서 했다면은 저희가 논리적으로다가 충분히 지경부라든가 설득할 수가 있는데요, 국고보조 35% 정도를 갖다 받는 거에 대해서, 국고보조를 받았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크게 강조를 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요.
다만 각 시·군별로 그런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 총량이 얼마가 되는지 곧바로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나면 현황을 자세히 파악을 해서 다시 한 번 지경부하고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국장님 말이에요, 우리가 도비나 또 도의 시책이 농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매년 확대하고 보급을 해 주는데, 지금 이렇게 시설해 놓고 전기를 한전에서 다 매입을 안 해 주는데 이거 앞으로 이런 사업을 계속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한번 국장님 의견을 얘기해 보라고요.
한번 국장님 의견을 얘기해 보라고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남은 그러니까 농가가 필요한 전력보다 많이 생산한 부분에 대해서는 타협안 정도쯤 되겠는데 이게 1년이 지난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고 남은 양만큼을 계속 이월해서 다음 연도로 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아마 그것을 장기적으로 본다면 자기가 생산한 양하고 실제 쓴 양하고 맞아 들어가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남은 그러니까 농가가 필요한 전력보다 많이 생산한 부분에 대해서는 타협안 정도쯤 되겠는데 이게 1년이 지난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고 남은 양만큼을 계속 이월해서 다음 연도로 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아마 그것을 장기적으로 본다면 자기가 생산한 양하고 실제 쓴 양하고 맞아 들어가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권기수 위원 국장님은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농가가 주택용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해서 전기가 어떻게 남아돌아가느냐 지금 이런 거를 파악을 한번 해 보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알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내가 파악한 거에 의하면은 한전에서 공급하는 전기료가 매일매일 틀리다고 그러더라고, 매일매일.
만약에 예를 들어서 원자력발전소가 고장이 났다 이러면 전기요금이 올라가, 그날 생산한 게, 단가가.
또 한여름에 아주 전국적으로 전기 수요가 많아 가지고 전기를 많이 쓰면 그날 생산한 건 단가가 또 올라가. 이렇게 매일 변동이 있더라고, 내가 농가에 가서 확인을 하니까.
그 농가가 나한테 얘기를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얘기를 해요.
그다음에 또 주택시설에 공급한 거하고 임야나 농지에 시설한 거하고 전기료가 틀려, 돈 주는 게. 한전에서 돈 주는 게.
내가 그래서 아까 자료 요청한 게 있어요. 거기 자료 요청한 게.
이런 것들을 도에서 정확히 파악해 가지고 뭔가 태양광 발전 이걸 공급하고 권장을 해야지 무조건 태양, 우리 도가 무슨 이거라고 그래 가지고 주민이 죽는지 사는지 모르고 이것만 그냥 추진만 하면 되는 거예요, 추진만?
만약에 예를 들어서 원자력발전소가 고장이 났다 이러면 전기요금이 올라가, 그날 생산한 게, 단가가.
또 한여름에 아주 전국적으로 전기 수요가 많아 가지고 전기를 많이 쓰면 그날 생산한 건 단가가 또 올라가. 이렇게 매일 변동이 있더라고, 내가 농가에 가서 확인을 하니까.
그 농가가 나한테 얘기를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얘기를 해요.
그다음에 또 주택시설에 공급한 거하고 임야나 농지에 시설한 거하고 전기료가 틀려, 돈 주는 게. 한전에서 돈 주는 게.
내가 그래서 아까 자료 요청한 게 있어요. 거기 자료 요청한 게.
이런 것들을 도에서 정확히 파악해 가지고 뭔가 태양광 발전 이걸 공급하고 권장을 해야지 무조건 태양, 우리 도가 무슨 이거라고 그래 가지고 주민이 죽는지 사는지 모르고 이것만 그냥 추진만 하면 되는 거예요, 추진만?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미래산업과장 김용국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을리겠습니다.
당초에 정부가 3㎾를 하고서 보급사업을 할 때 일반적으로 농가에서 한 달간 쓸 수 있는 용량을 감안을 했기 때문에 지난번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체 설치 가구수를 갖다 파악을 하고 조사는 하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남는 데는 아마 없는 거로 그렇게 지금 파악이 됐고요.
두 번째로는 문제가 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 하면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를 해 놓고서 연로하셔 가지고 고향을 떠나 가지고 서울이라든가 등등 해서 가 계시는데, 쓰지는 않으니까 계속 이 전기가 누적이 돼 가지고서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게 문제가 되고요.
두 번째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가중치라는 게 있습니다.
가중치가 있어 가지고서 전기를 얼마큼 정부에서 RPS에 의해서 사줄 것이냐, 얼마 단가로 사 줄 것이냐가 문제인데, 이것은 지붕 위에다가 발전시설을 설치했을 때에는 1.5 정도의 가중치를 줍니다.
그리고 일반 농지라든가 나대지 같은 데 설치했을 때에는 0.75 정도를 줘 가지고서 그만큼 거기서 생산한 전기를 정부에서 싸게 사줍니다.
우리 도에서도 기본적으로 나대지라든가 아니면 임야라든가 그런 데에 설치하는 것은 가급적 지양을 하고 있고요, 도가 권장하는 것은 가장 먼저 공장 지붕이라든가 학교 지붕이라든가 등등 해 가지고서 가중치가 높고, 그리고 어떤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지역에 설치하는 것을 갖다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을리겠습니다.
당초에 정부가 3㎾를 하고서 보급사업을 할 때 일반적으로 농가에서 한 달간 쓸 수 있는 용량을 감안을 했기 때문에 지난번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체 설치 가구수를 갖다 파악을 하고 조사는 하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남는 데는 아마 없는 거로 그렇게 지금 파악이 됐고요.
두 번째로는 문제가 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 하면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를 해 놓고서 연로하셔 가지고 고향을 떠나 가지고 서울이라든가 등등 해서 가 계시는데, 쓰지는 않으니까 계속 이 전기가 누적이 돼 가지고서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게 문제가 되고요.
두 번째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가중치라는 게 있습니다.
가중치가 있어 가지고서 전기를 얼마큼 정부에서 RPS에 의해서 사줄 것이냐, 얼마 단가로 사 줄 것이냐가 문제인데, 이것은 지붕 위에다가 발전시설을 설치했을 때에는 1.5 정도의 가중치를 줍니다.
그리고 일반 농지라든가 나대지 같은 데 설치했을 때에는 0.75 정도를 줘 가지고서 그만큼 거기서 생산한 전기를 정부에서 싸게 사줍니다.
우리 도에서도 기본적으로 나대지라든가 아니면 임야라든가 그런 데에 설치하는 것은 가급적 지양을 하고 있고요, 도가 권장하는 것은 가장 먼저 공장 지붕이라든가 학교 지붕이라든가 등등 해 가지고서 가중치가 높고, 그리고 어떤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지역에 설치하는 것을 갖다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권기수 위원 자료를 만들어서 저를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자료요구를 주택에 15㎾를 할 때, 농지에 15㎾를 할 때 설치비 그 제반 비용이 들어가는 게 얼마고 수익이 얼마다 이걸 뽑아달란 게 있어요.
왜 그것을 내가 요구했느냐 하면은 우리 위원님들도 이 태양광열 설치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돼.
그래서 지역에서 그것을 물으면 주택에 설치할 제는 시설비가 얼마 하는데 얼마얼마 들어가고 월 수익은 얼마 정도 나온다 이렇게 얘기를 해 줘야지, 누가 물어도 그것을 알 수가 없더라고.
그래 지금도 내가 이것 때문에 몇 농가에 가 가지고 물으니까 농가마다 대답하는 게 다 틀려.
또 그 사람들도 자기가 설치는 했어도 한 달에 한전에서 자기를 얼마 주는지도 잘 몰라.
아마 지금 우리 국장님은 업무가 많은데 내가 이런 얘기해서 뭐하지만 국장님도 이거 잘 모르고 있잖아요. 그렇죠?
왜 그것을 내가 요구했느냐 하면은 우리 위원님들도 이 태양광열 설치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돼.
그래서 지역에서 그것을 물으면 주택에 설치할 제는 시설비가 얼마 하는데 얼마얼마 들어가고 월 수익은 얼마 정도 나온다 이렇게 얘기를 해 줘야지, 누가 물어도 그것을 알 수가 없더라고.
그래 지금도 내가 이것 때문에 몇 농가에 가 가지고 물으니까 농가마다 대답하는 게 다 틀려.
또 그 사람들도 자기가 설치는 했어도 한 달에 한전에서 자기를 얼마 주는지도 잘 몰라.
아마 지금 우리 국장님은 업무가 많은데 내가 이런 얘기해서 뭐하지만 국장님도 이거 잘 모르고 있잖아요. 그렇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말씀하신 자료는 추가자료로 제출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15㎾ 말씀하신 대로 했을 경우에 건물 옥상에 설치하는 게 가중치 1.5 주고 그다음에 나머지 땅 같은 데 주는 게 0.7 해서 대략적으로 계산하면은…
말씀하신 자료는 추가자료로 제출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15㎾ 말씀하신 대로 했을 경우에 건물 옥상에 설치하는 게 가중치 1.5 주고 그다음에 나머지 땅 같은 데 주는 게 0.7 해서 대략적으로 계산하면은…
○권기수 위원 글쎄 1.5를 주면은 돈이 얼마다 이런 게 나와야 돼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권기수 위원 평균 가구에 15㎾짜리를 설치하면은 월 전기가 대략 얼마 정도 나오고 평균 돈이 수익금이 얼마고, 한전에서 받는 것이, 그래서 사실상 농가가 이런 거를 설치함으로 인해 가지고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다,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뭐 이런 게 나와야 되는데 그게 없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자료에 제출해 드렸는데 간략히 말씀드리면 건물에 설치했을 경우에 100㎾ 설치하는 거로 지금 자료를 요청해서 100㎾ 설치할 때 설치비가 대략 4억 듭니다.
4억 들고 이게 품질 내구연한이 15년 되는데 15년 동안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한 7억 3,000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아마 대략 따지면 한 8년 이후부터 계속해서 수익을 받게 되고 15년 토탈 하면은 한 3억 3,000 정도 전력 생산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이렇게 산출이 되고 있습니다.
4억 들고 이게 품질 내구연한이 15년 되는데 15년 동안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한 7억 3,000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아마 대략 따지면 한 8년 이후부터 계속해서 수익을 받게 되고 15년 토탈 하면은 한 3억 3,000 정도 전력 생산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이렇게 산출이 되고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이 부분은…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이거는 쉽게 만들어서 위원님들한테 다…
○권기수 위원 쉽게 알 수 있는 거를 하나 만들어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다 하나씩 주시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한번 교육도 해서 태양광열에 대해서는 아주 위원님들이 박사가 되도록 한번 해 줘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알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다음에 205페이지에 충북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현황과 지원현황이 있어요.
2011년도 거를 내가 이래 빼 보니까 지원 하나도 안 한 데가 4군데 시·군이 있어.
그리고 해 준 데도 보면은 청주가 12군데, 12군데. 예산이 53% 이상이 청주에 전부 다 집행이 됐어요.
그러면 사회적기업을 이렇게 시·군별로 균형을 못 맞추고 하는 이유가 뭔지 한번 설명을 해 줘 보세요.
2011년도 거를 내가 이래 빼 보니까 지원 하나도 안 한 데가 4군데 시·군이 있어.
그리고 해 준 데도 보면은 청주가 12군데, 12군데. 예산이 53% 이상이 청주에 전부 다 집행이 됐어요.
그러면 사회적기업을 이렇게 시·군별로 균형을 못 맞추고 하는 이유가 뭔지 한번 설명을 해 줘 보세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사회적기업을 할 때 저희가 당초계획을 세울 때 인구 비례로 쪼개 가지고 한 게 아니고 그냥 일반적으로 시·군을 통해서 자, 사회적기업을 신청을 해라, 그리고 우리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신청하듯이 죽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청주권에 계신 분들이 사회적기업이라는 거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더 높고, 그다음에 이것을 신청하면 정부로부터의 어떤 인센티브도 얻을 수 있고 하기 때문에 보다 많이 신청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타난 겁니다.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사회적기업을 할 때 저희가 당초계획을 세울 때 인구 비례로 쪼개 가지고 한 게 아니고 그냥 일반적으로 시·군을 통해서 자, 사회적기업을 신청을 해라, 그리고 우리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신청하듯이 죽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청주권에 계신 분들이 사회적기업이라는 거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더 높고, 그다음에 이것을 신청하면 정부로부터의 어떤 인센티브도 얻을 수 있고 하기 때문에 보다 많이 신청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타난 겁니다.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래 우리가 충북형 예비 사회적기업을 하는 이유가 뭐예요, 이유가?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사회적기업의 취지 자체가 어려운 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 창출되는 수익을 통해서 사회에 기여를 하고 그런 측면입니다.
○권기수 위원 그래 지금 이렇게 우리 도내의 각 시·군으로 볼 적에 불균형한데 청주가 12건, 충주가 5건, 청원이 1, 영동이 3, 단양이 3, 옥천이 3, 괴산이 1 이렇게 해서 28개 기업체인데, 이렇게 불균형한데 이거에 대해서는 국장님 그냥 정당하다고 보는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그러니까 말씀드린 대로 모집공고를 하는데 들어온 거를 자격여부를 심사를 해서 선정을 하기 때문에 청주권 이외에 그러니까 예를 들면 도심 이외의 군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사회적기업이라는 게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시니까 아마 신청이 덜 들어온 측면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렇게 된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가 올해부터는 아예 시·군을 다니면서 이게 이해를 못해서 신청을 안 하시기 때문에, 쫓아다니면서 이러 이렇게 사회적기업의 취지가 이렇고 이런 걸 하면은 정부 지원을 받아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계속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통해서 이것은 지역 간에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어서 될 수 있는 그런 게 나올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말씀드린 대로 모집공고를 하는데 들어온 거를 자격여부를 심사를 해서 선정을 하기 때문에 청주권 이외에 그러니까 예를 들면 도심 이외의 군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사회적기업이라는 게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시니까 아마 신청이 덜 들어온 측면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렇게 된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가 올해부터는 아예 시·군을 다니면서 이게 이해를 못해서 신청을 안 하시기 때문에, 쫓아다니면서 이러 이렇게 사회적기업의 취지가 이렇고 이런 걸 하면은 정부 지원을 받아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계속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통해서 이것은 지역 간에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어서 될 수 있는 그런 게 나올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말씀드렸듯이 그런 측면은 아니고요 하여튼간 그러니까 대도시에서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신청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거기 때문에, 예를 들면 위원님이 계신 제천시에서도 사실 제천시에서 보다 도하고 같이 홍보를 많이 한다면, 사회적기업도 그냥 저 하겠습니다 해서 손들어서 되는 게 아니고 이것도 법인을 만들어서 앞으로 어떤 물건을 만들어서 어디다 어떻게 팔고 하는 이런 거를 다 계획을 짜서 신청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좀 제한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하여튼 저희가 적극적으로 더 안내를 하고 그래서 많은 사회적기업이 도내 균형 있게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말씀드렸듯이 그런 측면은 아니고요 하여튼간 그러니까 대도시에서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신청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거기 때문에, 예를 들면 위원님이 계신 제천시에서도 사실 제천시에서 보다 도하고 같이 홍보를 많이 한다면, 사회적기업도 그냥 저 하겠습니다 해서 손들어서 되는 게 아니고 이것도 법인을 만들어서 앞으로 어떤 물건을 만들어서 어디다 어떻게 팔고 하는 이런 거를 다 계획을 짜서 신청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좀 제한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하여튼 저희가 적극적으로 더 안내를 하고 그래서 많은 사회적기업이 도내 균형 있게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2011년도 ’12년도에 충북형 예비 사회적기업 관계는 이건 아주 잘못됐어요.
그야말로 우리 국장님이 설명한 대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고용 창출을 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인데 청주시 위주로만, ’12년도에도 사업비의 80%가 청주시로 다 갔어요, 청주시로.
난 여러분들이 행정을 하는데 어떤 대비라든가 균형 이런 걸 안 따지고 무작정 눈 감고 봉사가 하는 식으로 말이야, 그냥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어디 있어.
죽 각 시·군마다 균형을 따져 가지고 안 맞는 거는 대책을 해야지, 어디는 아주 배가 불러 죽고 어디는 배가 고파. 물론 그 사람들이 자기네가 신청을 안 해서 그렇겠지만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건.
그야말로 우리 국장님이 설명한 대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고용 창출을 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인데 청주시 위주로만, ’12년도에도 사업비의 80%가 청주시로 다 갔어요, 청주시로.
난 여러분들이 행정을 하는데 어떤 대비라든가 균형 이런 걸 안 따지고 무작정 눈 감고 봉사가 하는 식으로 말이야, 그냥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어디 있어.
죽 각 시·군마다 균형을 따져 가지고 안 맞는 거는 대책을 해야지, 어디는 아주 배가 불러 죽고 어디는 배가 고파. 물론 그 사람들이 자기네가 신청을 안 해서 그렇겠지만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건.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취지는 충분히 공감이 가고요, 다만 말씀드린 건 신청을 안 하는데 저희가 선정을 해 줄 수는 없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신청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각 시·군하고 열심히 지금 홍보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취지는 충분히 공감이 가고요, 다만 말씀드린 건 신청을 안 하는데 저희가 선정을 해 줄 수는 없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신청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각 시·군하고 열심히 지금 홍보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2011년도 미신청한 데가 음성, 제천, 증평, 보은이에요.
이 4개 시·군이 사회적기업 신청을 안 한 이유가 뭔지 한번 이유서를 받아 봐요, 이유서.
이유서를 받아 가지고 감사기간 중에 주고 ’12년도에는 괴산만 안 했어요, 괴산만.
괴산이 안 한 이유가 뭔지 하여튼 이걸 받아 봐요. 도에서 그런 걸 받아 봐야지. 받아서 앞으로는 그런 데 거 필요 없다고 그러면 다른 것도 다 필요 없어. 거기는 넉넉해서 안 하는 모양인데.
그다음에 제가 자료를 요구했더니 자료를 이렇게 주셨어요. 이 자료하고 또 이 감사자료 이거하고 또 틀려. 2011년도에 총 28건이라고 여기 감사자료에는 나와 있어요, 내역이.
윤성옥 위원이 자료 요구해 가지고 만든 여기에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은 22건이요. 6건이 어디로 도망갔어. 이렇게 그냥 같은 자료를 내는데 왜 어디는 6개씩 빼먹고…
이 4개 시·군이 사회적기업 신청을 안 한 이유가 뭔지 한번 이유서를 받아 봐요, 이유서.
이유서를 받아 가지고 감사기간 중에 주고 ’12년도에는 괴산만 안 했어요, 괴산만.
괴산이 안 한 이유가 뭔지 하여튼 이걸 받아 봐요. 도에서 그런 걸 받아 봐야지. 받아서 앞으로는 그런 데 거 필요 없다고 그러면 다른 것도 다 필요 없어. 거기는 넉넉해서 안 하는 모양인데.
그다음에 제가 자료를 요구했더니 자료를 이렇게 주셨어요. 이 자료하고 또 이 감사자료 이거하고 또 틀려. 2011년도에 총 28건이라고 여기 감사자료에는 나와 있어요, 내역이.
윤성옥 위원이 자료 요구해 가지고 만든 여기에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은 22건이요. 6건이 어디로 도망갔어. 이렇게 그냥 같은 자료를 내는데 왜 어디는 6개씩 빼먹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자료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윤성옥 위원한테 자료 만든 거 거기에 보면 페이지에는 안 나오는데, 여기 페이지를 안 매기기 때문에, 2011년도 22건으로 나와 있어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011년도에 28개 사회적기업을 선정한 게 맞고요. 그다음에 이게 2012년도에 자격 여부를 재심사하는 과정에서 6개가 탈락을 해서 현재 남아 있는 사회적기업이 22개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011년도에 28개 사회적기업을 선정한 게 맞고요. 그다음에 이게 2012년도에 자격 여부를 재심사하는 과정에서 6개가 탈락을 해서 현재 남아 있는 사회적기업이 22개 이렇게 되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그러면 이 감사자료 낸 거하고 또 감사요구자료 해 온 거하고 이렇게 틀릴 이유가 뭐 있어? 이 자료하고 이 자료하고 틀리는 이유가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그 감사자료 제출한 시점이 6월 말 기준으로 해서 28개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9월에 재심사를 해서 6개가 탈락을 했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는 22개가 돼 있습니다.
그 감사자료 제출한 시점이 6월 말 기준으로 해서 28개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9월에 재심사를 해서 6개가 탈락을 했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는 22개가 돼 있습니다.
○권기수 위원 9월 달 재심사 해서 탈락된 6개 그 업체 한번 나한테 자료를 줘 봐요.
자료를 주는데 내가 볼 때는 충주시 용탄동에 (주)이엠자연이라는 그거는 예산도 지원을 해 줬는데 어떻게 이걸 탈락을 시켜? 예산도 599만 8,000원을 줬는데 이걸 어떻게 탈락시켰어? 예산 주고 탈락시키면 이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자료를 주는데 내가 볼 때는 충주시 용탄동에 (주)이엠자연이라는 그거는 예산도 지원을 해 줬는데 어떻게 이걸 탈락을 시켜? 예산도 599만 8,000원을 줬는데 이걸 어떻게 탈락시켰어? 예산 주고 탈락시키면 이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2011년도 지원예산이 인건비 지원입니다. 그러니까 사회적기업에 일하는 분들의 인건비 보조 예산이기 때문에…
2011년도 지원예산이 인건비 지원입니다. 그러니까 사회적기업에 일하는 분들의 인건비 보조 예산이기 때문에…
○권기수 위원 인건비 줬다가 탈락시키면 그냥 인건비는 그냥 날아가는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인건비 준 부분은.
그러니까 저희가 예산지원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준 예산이, 그러니까 그 부분은 사회적기업, 더 이상 사회적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더 추가 지원이 안 되는 부분이고요.
그 기업체가 탈락을 했다고 그래서 사회적기업이 아니게 된 거지 그 기업이 기업이라는 존립 자체가 없어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기업 자체는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차원에서…
그러니까 저희가 예산지원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준 예산이, 그러니까 그 부분은 사회적기업, 더 이상 사회적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더 추가 지원이 안 되는 부분이고요.
그 기업체가 탈락을 했다고 그래서 사회적기업이 아니게 된 거지 그 기업이 기업이라는 존립 자체가 없어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기업 자체는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차원에서…
○권기수 위원 6개 중에 다른 데 다섯 군데는 예산을 지원해 준 게 없어요. 그런데 다만 충주시 용탄동 (주)이엠자연은 599만 8,000원을 지원을 해 줬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주)이엠자연이 탈락한 이유가 뭐예요, 심사에서 탈락한 이유가?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그 심사 탈락 사유는 자료를 가지고 와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권기수 위원 내가 오전에도 여러분들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자료를 만들 때는 전후가 딱 맞아야 돼요. 이거 틀리고, 이거 틀리고 이러면 이거 헷갈리잖아요.
이거 내가 대조하느라고 난,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하나 다 대조했어. 내가 다 대조해 가지고 뭐가 빠졌구나 하는 걸 내가 다 파악해 놨어.
왜냐하면 숫자가 단박 6개가 틀려 돌아가는데 이게 이상하잖아요? 이게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아주 수고들 많이 하셨는데 자료 이거는 작년에도 여기 얘기를 했더구먼. 성실하게 자료 작성을 못했어.
이거 내가 대조하느라고 난,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하나 다 대조했어. 내가 다 대조해 가지고 뭐가 빠졌구나 하는 걸 내가 다 파악해 놨어.
왜냐하면 숫자가 단박 6개가 틀려 돌아가는데 이게 이상하잖아요? 이게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아주 수고들 많이 하셨는데 자료 이거는 작년에도 여기 얘기를 했더구먼. 성실하게 자료 작성을 못했어.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자면 감사자료를 요청을 할 때는 지정된 기관이 어디냐 그래서 이렇게 28개 기관으로 말씀을 드렸고, 그다음에 사실 그거에 따라서 28개 기관을 다 여기 써주고 그다음에 2차 심사 탈락한 기관을 표시를 해 줬어야 되는데 이제 갑작스럽게 자료 준비하면서 현재 정리된 자료만 저희가 참고로 하면서 숫자상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자면 감사자료를 요청을 할 때는 지정된 기관이 어디냐 그래서 이렇게 28개 기관으로 말씀을 드렸고, 그다음에 사실 그거에 따라서 28개 기관을 다 여기 써주고 그다음에 2차 심사 탈락한 기관을 표시를 해 줬어야 되는데 이제 갑작스럽게 자료 준비하면서 현재 정리된 자료만 저희가 참고로 하면서 숫자상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수완 위원 212쪽을 좀 봐 주시기 바랍니다.
민선 5기 국내외기업 투자유치 MOU 체결 현황을 보면 아주 깜짝 놀랄 정도로 성과가 대단히 커요. 진짜로다가 일 많이 했구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는 그 입주포기 업체가 두 군데가 나왔어요.
MOU 체결을 하려면 부지선정이라든가 기타 등등 어느 정도 제반 여건이 갖춰지고 난 다음에 MOU 체결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디서 잘못돼서 이러한 일이 생겼는지 궁금해서 여쭙고자 합니다.
민선 5기 국내외기업 투자유치 MOU 체결 현황을 보면 아주 깜짝 놀랄 정도로 성과가 대단히 커요. 진짜로다가 일 많이 했구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는 그 입주포기 업체가 두 군데가 나왔어요.
MOU 체결을 하려면 부지선정이라든가 기타 등등 어느 정도 제반 여건이 갖춰지고 난 다음에 MOU 체결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디서 잘못돼서 이러한 일이 생겼는지 궁금해서 여쭙고자 합니다.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입니다.
저희들이 통상 그 산업단지 같은 경우는 입주 계약만 체결돼도 MOU를 쓰는 경우가 있고요, 개별입지는 계약이 이루어져야지 저희들이 MOU를 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개별입지는 소문이 나면은 계약을 안 해 놓고 MOU를 써서 소문이 나면 땅값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래서 계약한 이후에 MOU를 쓰고 있는데, 아까 오전에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워낙 경기가 안 좋으니까 땅을 산 다음에도 경영 사정상 증설이나 이전을 포기하는 경우가 나옵니다. 그래서 입주 포기가 좀 있습니다.
저희들이 통상 그 산업단지 같은 경우는 입주 계약만 체결돼도 MOU를 쓰는 경우가 있고요, 개별입지는 계약이 이루어져야지 저희들이 MOU를 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개별입지는 소문이 나면은 계약을 안 해 놓고 MOU를 써서 소문이 나면 땅값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래서 계약한 이후에 MOU를 쓰고 있는데, 아까 오전에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워낙 경기가 안 좋으니까 땅을 산 다음에도 경영 사정상 증설이나 이전을 포기하는 경우가 나옵니다. 그래서 입주 포기가 좀 있습니다.
○이수완 위원 아니 “유*이***스하고 *솔*크*스”는 그런 해당의 경우가 된다, 그런 말씀이십니까?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이 23번 같은 경우는 사실은 오송단지에 땅을 샀다가 포기한 경우입니다.
○이수완 위원 그 밑에 24번은?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이건 아마 진천 에 개별 입지할 기업이었는데 그 기업도 경영사정이 안 좋아 가지고 포기한 경우입니다.
○이수완 위원 기존에 있던 기업체가 아니고 신규사업으로 내려온 건데 현황이 있으면 파악되는 대로 연락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고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알겠습니다.
○이수완 위원 그다음 연관돼 가지고 238페이지에 보면 태생국가산업단지 아까 말씀을 한번 하셨는데 향후 계획은 어떻게 전개될 거 같습니까?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입니다.
이 태생국가산업단지는 저희들이 지금까지 계속 국가산업단지로 요구를 해 왔고, 전번 국회의원 선거 때도 경대수 의원님께서 총선공약으로 하셨고, 이번에도 저희들이 대선공약으로 넣게 해서 각 당에다 제출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지금 여기에 대선공약으로 반영되면은 국가산업단지로 추진을 하고요, 대선공약으로 반영이 안 되면 그냥 일반산업단지로 추진하는 이런 기본 방향만 잡고 있습니다.
이 관계는 내년 상반기 중에 방침을 결정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 태생국가산업단지는 저희들이 지금까지 계속 국가산업단지로 요구를 해 왔고, 전번 국회의원 선거 때도 경대수 의원님께서 총선공약으로 하셨고, 이번에도 저희들이 대선공약으로 넣게 해서 각 당에다 제출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지금 여기에 대선공약으로 반영되면은 국가산업단지로 추진을 하고요, 대선공약으로 반영이 안 되면 그냥 일반산업단지로 추진하는 이런 기본 방향만 잡고 있습니다.
이 관계는 내년 상반기 중에 방침을 결정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수완 위원 지금 맨 처음에 구상했던 거하고 여기 나와 있는 내용하고 사뭇 다르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고, 만약에 이제는 대선공약에 들어가서 공약집에 들어가서 그게 실천이 되면 다행인데 그게 안 되면 우리 도의 형편에 맞는 산업단지를 만들겠다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겠네요. 그렇죠?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예, 그렇습니다.
현재도 이미 SK건설 같은 데에서는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미 SK건설 같은 데에서는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수완 위원 항간에는 SK가 그 땅 부지를 한 100만 평도 요구할 수 있다 이런 얘기도, 설을 한번 들은 적이 있어요. 그게 사실입니까, 그럼 혹시?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지금 SK건설에서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수완 위원 투자의향서만 있는 거고 부지매입은 아니지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아직 거기 산업단지로 지정이 되든지 이래야지 보상이 들어가는데 현재는 투자의향서가 제출돼 있는 상태입니다.
○이수완 위원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서 MOU 체결 기업 지방투자 보조금 현황 자료를 제가 받았는데 이렇게 민선 5기 때에 많은 기업체가 이렇게 가동 중에 있고 또 설계 중에 있고 이렇게 준비 중에 있는데 어떠한 기업은 보조 지원금을 받은 기업도 있고 거기에 또 제외된 기업도 있고 이게 너무 난해해요.
그래서 예쁘게 보인 사람은 하나 주고 못생긴 놈은 안 주고 이런 거냐, 아니면 어느 기준점이 있느냐, 어느 잣대에 의해서 그 일을 하고 있느냐에 대한 그 지침 같은 게 혹시 있어요?
그래서 예쁘게 보인 사람은 하나 주고 못생긴 놈은 안 주고 이런 거냐, 아니면 어느 기준점이 있느냐, 어느 잣대에 의해서 그 일을 하고 있느냐에 대한 그 지침 같은 게 혹시 있어요?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정효진입니다.
사실 수도권 이전기업이나 이런 기업들을 다 보조금을 주려면 저희 예산으로 도저히 충당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당초서부터 선별적으로 보조금을 주고 있는데요.
특히 저희 도의 전략산업일 경우, 그다음에 타 시도와 경쟁이 될 경우, 그다음에 대규모 고용창출이 일어나는 기업일 경우, 그 외 우리 기업유치가 잘 안 되는 투자유치 불리지역으로 가는 기업일 경우 한정해서 이렇게 보조금을 저희들이 선별적으로 주고 있습니다.
사실 수도권 이전기업이나 이런 기업들을 다 보조금을 주려면 저희 예산으로 도저히 충당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당초서부터 선별적으로 보조금을 주고 있는데요.
특히 저희 도의 전략산업일 경우, 그다음에 타 시도와 경쟁이 될 경우, 그다음에 대규모 고용창출이 일어나는 기업일 경우, 그 외 우리 기업유치가 잘 안 되는 투자유치 불리지역으로 가는 기업일 경우 한정해서 이렇게 보조금을 저희들이 선별적으로 주고 있습니다.
○이수완 위원 알았고요. 그런데 보조금 지원내역하고 지금 MOU 체결한 기업체 숫자하고 너무 대조가 잘 안 맞아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점검하셔 가지고 보충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알겠습니다.
○이수완 위원 그렇게 해서 제가 한번 대조를 해 보고 저희 나름대로 또 확인 좀 한번 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자료요청을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업유치지원과장 정효진 알겠습니다. 통상적으로 기업유치한 기업에 보조금 지급되는 건 거의 20% 이하선으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수완 위원 그리고 아까 그 예산서 이거 받고 난 다음에 제가 느낀 것 중의 한 가지가 참 우리 집행부가 그래도 일을 열심히 한다 이런 생각을 한번 가져봤어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은 2013년도 예산 국토해양부 산업단지 진입로 총금액이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정확한지 어쩐지 전체 기재부 총예산액의 한 6,000, 7,000억 정도가 저는 되는 거로 기억이, 6,000억에서 한 7,000억 정도 이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에서 충청북도가 한 1,200억 가까이 예산을 확보했다고 그러는 거는 참 놀랄 노자다, 이 대한민국에 산업단지가 그렇게 많은데 그중에서 1,000억 이상을 확보했다고 그러면 우리 국장님이나 담당 과장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겠느냐 이런 부분은 아마 지역주민들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은 대한민국 전체 예산이 한 6,000∼7,000억 정도 되는데 1,200억을 충북이 끌고왔다고 그러면 얼마를 끌고온 거예요? 한 6분의 1 정도를 끌고온 거잖아요.
환산해서 얼른 계산이 안 됩니다마는 17% 한 20% 가까이, 어떻게 보면 20% 가까이 충청북도에서 그 돈을 가져왔다 그러면 이 대목에서 우리 주민들이 박수 안 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고생 많이 하셨다는 생각을 하고요.
이 돈이 어느 지역으로 어떻게 간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또 우리 충청북도에서 그만한 일을 많이 했다, 저는 또 그런 생각을 한번 가져 봅니다.
또 재미난 자료이지만 어쨌든 내 지역의 산업도로 예산에 100% 다 또 우리 지역에 이렇게 많이 배려해 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또한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어쨌든 간에 고맙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뿌듯합니다.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그게 왜 그러냐 하면은 2013년도 예산 국토해양부 산업단지 진입로 총금액이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정확한지 어쩐지 전체 기재부 총예산액의 한 6,000, 7,000억 정도가 저는 되는 거로 기억이, 6,000억에서 한 7,000억 정도 이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에서 충청북도가 한 1,200억 가까이 예산을 확보했다고 그러는 거는 참 놀랄 노자다, 이 대한민국에 산업단지가 그렇게 많은데 그중에서 1,000억 이상을 확보했다고 그러면 우리 국장님이나 담당 과장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겠느냐 이런 부분은 아마 지역주민들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은 대한민국 전체 예산이 한 6,000∼7,000억 정도 되는데 1,200억을 충북이 끌고왔다고 그러면 얼마를 끌고온 거예요? 한 6분의 1 정도를 끌고온 거잖아요.
환산해서 얼른 계산이 안 됩니다마는 17% 한 20% 가까이, 어떻게 보면 20% 가까이 충청북도에서 그 돈을 가져왔다 그러면 이 대목에서 우리 주민들이 박수 안 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고생 많이 하셨다는 생각을 하고요.
이 돈이 어느 지역으로 어떻게 간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또 우리 충청북도에서 그만한 일을 많이 했다, 저는 또 그런 생각을 한번 가져 봅니다.
또 재미난 자료이지만 어쨌든 내 지역의 산업도로 예산에 100% 다 또 우리 지역에 이렇게 많이 배려해 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또한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어쨌든 간에 고맙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뿌듯합니다.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그 예산 따기 위해서 하여튼간 우리 과장이나 직원들이 굉장히 고생했는데 이게 대외로 나가면 곤란한 게 국토해양부하고 기재부에서 몰래 저희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대외에 나가면은 그쪽에서 보기에는 한쪽에 몰아줘서 좀 문제가 있을 것 같아 가지고, 저희도 이것을 원래는 잘했다고 홍보하려고 그러다가 그쪽 사람들이 무사히 그 자리에 계속 있어야지만 내년에도 저희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조용히 있는 상태입니다.
고맙습니다.
그 예산 따기 위해서 하여튼간 우리 과장이나 직원들이 굉장히 고생했는데 이게 대외로 나가면 곤란한 게 국토해양부하고 기재부에서 몰래 저희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대외에 나가면은 그쪽에서 보기에는 한쪽에 몰아줘서 좀 문제가 있을 것 같아 가지고, 저희도 이것을 원래는 잘했다고 홍보하려고 그러다가 그쪽 사람들이 무사히 그 자리에 계속 있어야지만 내년에도 저희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조용히 있는 상태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수완 위원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끝으로 자료요청 먼젓번에 했는데 안 가져온 것 중에서 한 가지가 도시가스가 아까 우리 권기수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혁신도시로다가 지나가는 관로가 있어요.
어느 지역을 어떻게 거쳐 가는지 관로 약도 좀 달라고 그랬더니 약도 좀 갖고 오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아까 권기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서 태양광 중에서 3㎾짜리 일반전기, 에어컨이나 기타 등등 일반전기만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농촌지역에는 아마 심야보일러가 얼추 다 있어요.
그래서 심야보일러도 거기에 혜택을 볼 수 있는 연계 방안을 한번 찾으셔 가지고 남는 잉여 전기가 꼭 이월돼서 누적돼서 넘어가는 것보다는 상계처리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에 대해서 한번 찾아볼 방법도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대개 보면 심야전력이 있기 때문에 심야전력에도 전기가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심야 때 쓰는 전기지마는 그걸로 해서도 대체 상계처리가 됐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고, 또 그러한 길이 있으면 찾아봐서 우리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게 좋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한번 가져봤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어쨌든 간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자료요청 먼젓번에 했는데 안 가져온 것 중에서 한 가지가 도시가스가 아까 우리 권기수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혁신도시로다가 지나가는 관로가 있어요.
어느 지역을 어떻게 거쳐 가는지 관로 약도 좀 달라고 그랬더니 약도 좀 갖고 오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아까 권기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서 태양광 중에서 3㎾짜리 일반전기, 에어컨이나 기타 등등 일반전기만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농촌지역에는 아마 심야보일러가 얼추 다 있어요.
그래서 심야보일러도 거기에 혜택을 볼 수 있는 연계 방안을 한번 찾으셔 가지고 남는 잉여 전기가 꼭 이월돼서 누적돼서 넘어가는 것보다는 상계처리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에 대해서 한번 찾아볼 방법도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대개 보면 심야전력이 있기 때문에 심야전력에도 전기가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심야 때 쓰는 전기지마는 그걸로 해서도 대체 상계처리가 됐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고, 또 그러한 길이 있으면 찾아봐서 우리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게 좋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한번 가져봤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어쨌든 간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황규철 위원입니다.
제가 한 가지 질의하기 전에 오전에 요구한 자료 중에서 2012년 중소기업 경영혁신 포럼 지원, 고용 우수기업 청년인턴 취업 지원현황, 그리고 민관 사회적기업 협의체 구성 운영현황, 충북 노사정포럼 운영 지원현황은 아직 사업이 끝나지 않고 정산서가 제출이 안 됐기 때문에, 내년도에 정산서가 들어오면은 다시 좀 제가 이것은 자세히 확인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우리 노사정포럼 운영 지원도 저희들이 전년도 예산을 세워줬는데 사용을 못하고 반납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또한 보조금 집행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사항으로 나왔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이 보조금 정산을 잘 확인해 주시고, 또한 우리 고용 우수기업 청년인턴 취업 지원도 도비하고 기업체하고 부담을 해서 한 사업 같은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만 18세에서 39세 청년층을 취업을 시킨다는데 공공근로처럼 70만 원씩 월급을 6개월 치를 주고 다시 또 실업자를 만드는 그런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청년실업 문제는 사실 어떻게 보면은 국가적인 문제인데 이런 식으로 육칠 개월씩 70만 원씩 보수를 줘 가지고 다시 또 실업자로 만드는 이런 거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데, 이것도 일자리창출과에서 시행한 것도 아니고 보니까 테크노파크에 수탁을 줬더라고요.
그럼 테크노파크가 일도 많은데 이 청년 일자리 문제를 준비해서 세부계획을 세워서 이 사업을 한 거냐, 아니면은 다른 시도에서 다 하기 때문에 우리 경제통상국에서 예산을 세워서 인력이 안 되니까 수탁기관에다 네가 일 좀 해 보라고 이렇게 줬을 경우에, 이게 실업률을 줄이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 거냐.
단기적으로 그냥 70만 원씩 6개월간 계약직 근무만 시키고 다시 또 실업자로 전락하게 만드는 그런 확률이 많기 때문에, 이것도 저희들이 볼 때는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통상국에서 실업률 제고 문제를 노력을 해야지, 이렇게 다른 시도에서 한다고 예산 세워서 타 기관에 수탁 주면은 그거야 예산 사용하는 것뿐이지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정산서를 잘 챙겨 보시기를 바라고, 저는 수감자료 272쪽의 도시가스 확대보급 계획 하나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게 추가 공급지역이 지금 현재 도시가스가 공급이 안 된 데가 단양, 옥천, 보은입니다.
그래 저희들 옥천도 12월 달에 도시가스가 공급된다고 그래 가지고 읍 지역의 주민들이 잔뜩 기대를 했는데 지금 옥천 지역이 난리가 났습니다.
왜냐하면은 이쪽 충청에너지 쪽에서 기지국이라고 그러나요? 공급소에서 가까운 아파트 밀집지역 두 군데만 공급을 하고, 거기서 좀 떨어지고 세대수가 적은 지역은 공급을 안 한다고 이렇게 얘기를 해 버리니까, 그 아파트의 주민 대표들이 가서 항의를 했나 봐요.
도시가스 업자한테 항의를 했더니 군에 가 봐라, 도에 가 봐라, 그러니까 잔뜩 몰려가서 군에 가서 항의를 한 거예요.
이거 우리 다 되는 줄 알았는데, 도시가스 공급되면은 읍 지역의 아파트나 연립은 무조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 거냐 해 갖고, 지역신문에도 난리가 났고 또 신문의 주민마당에도 난리가 났고 막 항의를 하고 이렇게 지금 하는 상태인데, 이쪽 부문 여기 공급계획에 보면은 투자 예상액이 300억 정도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도시가스 업자에서 투자한다는 얘기죠?
제가 한 가지 질의하기 전에 오전에 요구한 자료 중에서 2012년 중소기업 경영혁신 포럼 지원, 고용 우수기업 청년인턴 취업 지원현황, 그리고 민관 사회적기업 협의체 구성 운영현황, 충북 노사정포럼 운영 지원현황은 아직 사업이 끝나지 않고 정산서가 제출이 안 됐기 때문에, 내년도에 정산서가 들어오면은 다시 좀 제가 이것은 자세히 확인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우리 노사정포럼 운영 지원도 저희들이 전년도 예산을 세워줬는데 사용을 못하고 반납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또한 보조금 집행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사항으로 나왔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이 보조금 정산을 잘 확인해 주시고, 또한 우리 고용 우수기업 청년인턴 취업 지원도 도비하고 기업체하고 부담을 해서 한 사업 같은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만 18세에서 39세 청년층을 취업을 시킨다는데 공공근로처럼 70만 원씩 월급을 6개월 치를 주고 다시 또 실업자를 만드는 그런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청년실업 문제는 사실 어떻게 보면은 국가적인 문제인데 이런 식으로 육칠 개월씩 70만 원씩 보수를 줘 가지고 다시 또 실업자로 만드는 이런 거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데, 이것도 일자리창출과에서 시행한 것도 아니고 보니까 테크노파크에 수탁을 줬더라고요.
그럼 테크노파크가 일도 많은데 이 청년 일자리 문제를 준비해서 세부계획을 세워서 이 사업을 한 거냐, 아니면은 다른 시도에서 다 하기 때문에 우리 경제통상국에서 예산을 세워서 인력이 안 되니까 수탁기관에다 네가 일 좀 해 보라고 이렇게 줬을 경우에, 이게 실업률을 줄이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 거냐.
단기적으로 그냥 70만 원씩 6개월간 계약직 근무만 시키고 다시 또 실업자로 전락하게 만드는 그런 확률이 많기 때문에, 이것도 저희들이 볼 때는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통상국에서 실업률 제고 문제를 노력을 해야지, 이렇게 다른 시도에서 한다고 예산 세워서 타 기관에 수탁 주면은 그거야 예산 사용하는 것뿐이지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정산서를 잘 챙겨 보시기를 바라고, 저는 수감자료 272쪽의 도시가스 확대보급 계획 하나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게 추가 공급지역이 지금 현재 도시가스가 공급이 안 된 데가 단양, 옥천, 보은입니다.
그래 저희들 옥천도 12월 달에 도시가스가 공급된다고 그래 가지고 읍 지역의 주민들이 잔뜩 기대를 했는데 지금 옥천 지역이 난리가 났습니다.
왜냐하면은 이쪽 충청에너지 쪽에서 기지국이라고 그러나요? 공급소에서 가까운 아파트 밀집지역 두 군데만 공급을 하고, 거기서 좀 떨어지고 세대수가 적은 지역은 공급을 안 한다고 이렇게 얘기를 해 버리니까, 그 아파트의 주민 대표들이 가서 항의를 했나 봐요.
도시가스 업자한테 항의를 했더니 군에 가 봐라, 도에 가 봐라, 그러니까 잔뜩 몰려가서 군에 가서 항의를 한 거예요.
이거 우리 다 되는 줄 알았는데, 도시가스 공급되면은 읍 지역의 아파트나 연립은 무조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 거냐 해 갖고, 지역신문에도 난리가 났고 또 신문의 주민마당에도 난리가 났고 막 항의를 하고 이렇게 지금 하는 상태인데, 이쪽 부문 여기 공급계획에 보면은 투자 예상액이 300억 정도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도시가스 업자에서 투자한다는 얘기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맞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럼 저희 도에서 도시가스 공급하는데 예산 지원되는 건 있나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없습니다.
○황규철 위원 없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황규철 위원 그러면 이게 타 시도에도 도시가스 관로에 지원하는 시도가 있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타 시도에서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러니까 설비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우리 도내에도 있지만 시·군에서 보조를 해 주는 지역은 여러 군데 있습니다.
타 시도에서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러니까 설비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우리 도내에도 있지만 시·군에서 보조를 해 주는 지역은 여러 군데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우리 충청북도 내에서는 시·군에서 보조해 주는 군이 충주는 제가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조례를 제정해서, 다른 시·군도 있나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청주, 제천 이렇게 조례가 제정돼 있습니다.
지원할 수 있다는 조례가 제정된 거하고 실제 예를 들면 내년도 예산에 얼마를 반영하는가의 문제는 또 별개로 따져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원할 수 있다는 조례가 제정된 거하고 실제 예를 들면 내년도 예산에 얼마를 반영하는가의 문제는 또 별개로 따져봐야 될 것 같습니다.
○황규철 위원 조례 제정이 된 데가 청주, 제천, 충주 시 지역이네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황규철 위원 3군데가 돼 있고 실제적으로 예산을 세워서 지원해 주는 데는 여기 공급률을 보니까 충주가 공급률이 51%더라고요.
상당히 높은데 그러면 충주는 아마 예산을 지원하는 거로 이렇게 봐도 되나요? 확인이 가능합니까, 이거?
상당히 높은데 그러면 충주는 아마 예산을 지원하는 거로 이렇게 봐도 되나요? 확인이 가능합니까, 이거?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금년도에 15억 정도 예산이 편성됐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가장 참 창피한 얘기인데 낙후 시·군이 옥천, 보은, 단양인데 이게 참 문제가 많은 게, 이게 수도권 인구 밀집한다고 어떻게 보면 지방으로 내려가라고 그러는데 도시가스도 안 들어오지, 상수도도 공급이 안 되지, 인터넷도 이거 잘 안 되지 먹통이지, 이러니 어떻게 지방으로 내려갈 수가 있겠느냐고요.
차라리 먹는 거하고 따듯하게 잘 수 있는 도시가스라도 공급을 해 줘야 되는데, 이거를 중앙에서는 지방으로 넘기고 또 지방의 가장 고민은 추가 공급지역이 가장 자립도가 약한 시·군이에요.
그러면 군비 부담해 가지고 이게 조례 제정한다고 해도 예산을 지원할 수가 없는 사실 군이거든요.
그래 이런 경우로 봤을 때는, 그리고 충청에너지가 저희들이 너네 이거 하라고 시킨다고 해서, 이 친구들은 수익이 안 나는 데는 절대, 그렇죠?
차라리 먹는 거하고 따듯하게 잘 수 있는 도시가스라도 공급을 해 줘야 되는데, 이거를 중앙에서는 지방으로 넘기고 또 지방의 가장 고민은 추가 공급지역이 가장 자립도가 약한 시·군이에요.
그러면 군비 부담해 가지고 이게 조례 제정한다고 해도 예산을 지원할 수가 없는 사실 군이거든요.
그래 이런 경우로 봤을 때는, 그리고 충청에너지가 저희들이 너네 이거 하라고 시킨다고 해서, 이 친구들은 수익이 안 나는 데는 절대, 그렇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황규철 위원 그러면은 이게 지금 공급 배관 설치하는데 단가가 m당 얼마 정도 들어가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가정용 같은 경우에 m당 40만 원 나옵니다.
○황규철 위원 그러면은 일부 주민들 입장에서는, 지금 사실 군 입장에서는 곤혹스럽죠.
군에서 도시가스 업체한테 아파트에 배관 연결한다고 이분들이 수익이 안 되는데 연결 할 리도 없을 테고, 그렇다면 도에서 저희들한테 조례를 제정하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광역시도에서 조례가 있는 데가 없죠?
군에서 도시가스 업체한테 아파트에 배관 연결한다고 이분들이 수익이 안 되는데 연결 할 리도 없을 테고, 그렇다면 도에서 저희들한테 조례를 제정하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광역시도에서 조례가 있는 데가 없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없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렇다고 자립도가 약한 우리 충청북도에서 선도적으로 무상급식처럼 할 수도 없는 입장일 테고, 그러면은 일단 우리가 어찌 됐든 간에 도시가스 업체를 관리하고 있는 경제통상국에서 어떻게 보면 이게 공익적 성격이 강한데, 또 이 친구들이 당기순이익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는 거로 알고 있고 직원들 연봉도 어떻게 보면은 거의 공사 수준 이상으로 받는 거로 알고 있는데, 국장님 맞나요?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충청에너지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SK그룹 계열사입니다.
그래서 SK그룹 전체적인 연봉 평균을 받고 있고요. 그게 일반인이 보기에는 많다라고 하지만 어쨌든 SK그룹의 평균적인 연봉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당기순이익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동종 유사한 업계와 비슷한 3% 대 정도의 당기순이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에너지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SK그룹 계열사입니다.
그래서 SK그룹 전체적인 연봉 평균을 받고 있고요. 그게 일반인이 보기에는 많다라고 하지만 어쨌든 SK그룹의 평균적인 연봉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당기순이익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동종 유사한 업계와 비슷한 3% 대 정도의 당기순이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규철 위원 그래서 우리 도에서 그 조례를 제정하지 못하고, 할 입장도 안 되고, 그럴 경우에는 어찌 됐든 간에 우리 도에서 그래도 이쪽 충청에너지 쪽과 가격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협의는 우리 도하고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황규철 위원 그런 거를 우리가 좀 이용을 해서 그렇다고 해서 수익이 전혀 안 나고 이쪽 업체들한테 손해 보라고 시골까지 들어가라고는 못하지마는, 나름대로 그래도 1m라도, 10m라도 더 갈 수 있게끔 아마 해소 노력은 해 줘야지 이게 어떻게 보면은 저도 그전에, 도시가스 전에 있던 김종필 위원이 상당히 관심이 많았는데 저희 옥천은 도시가스하고 전혀 관계가 없으니까 저도 관심을 덜 가졌는데, 이게 저희 옥천에서 큰 난리를 치다 보니까 관심을 갖다 보니까 이게 큰 문제겠더라고요.
단지 50m 거리인데도 안 가는 거예요.
그리고 군의 담당자나 누가 군수가 간다고 그래도 눈 하나 깜빡 안 하니까 이 문제는 그래도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도에서 좀 역할을 해 줘야 된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업체들한테 손해 보고 100m, 200m 가라고는 못하지마는 다만 10m라도 갈 수 있게끔 노력을 해 줘야지, 이 친구들이 순이익만 내고 자기들이 할 도리를 안 하면은 그것도 문제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것은 우리 국장님이 주무 과장님하고 신경을 써서, 특히 지금 들어가는 보은, 옥천, 단양이 가장 낙후지역이잖아요.
그랬을 경우에는 읍에 한 군데 아파트라도 더 갈 수 있게끔 노력을 해 주시고, 지금 옥천에 문제가 상당히 돼 있는데 이것도, 주무과장님이 어디 과죠?
단지 50m 거리인데도 안 가는 거예요.
그리고 군의 담당자나 누가 군수가 간다고 그래도 눈 하나 깜빡 안 하니까 이 문제는 그래도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도에서 좀 역할을 해 줘야 된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업체들한테 손해 보고 100m, 200m 가라고는 못하지마는 다만 10m라도 갈 수 있게끔 노력을 해 줘야지, 이 친구들이 순이익만 내고 자기들이 할 도리를 안 하면은 그것도 문제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것은 우리 국장님이 주무 과장님하고 신경을 써서, 특히 지금 들어가는 보은, 옥천, 단양이 가장 낙후지역이잖아요.
그랬을 경우에는 읍에 한 군데 아파트라도 더 갈 수 있게끔 노력을 해 주시고, 지금 옥천에 문제가 상당히 돼 있는데 이것도, 주무과장님이 어디 과죠?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생활경제과입니다.
○황규철 위원 우리 생활경제과장님이 주무 팀장님을 보내시든지 해서 우리 군에, 여기 단양과 보은과 우리 옥천의 군의 주무 과장님하고 업체하고 만나서, 다는 못하더라도 좀 성의를 보일 수 있게끔 노력을 해 주시고, 그래야지만이 또 시·군에서도 자체 조례를 만들어서 다만 조금이라도 관로를 더 개설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할 테니까 도에서 역할을 꼭 좀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도내의 도시가스 보급 문제는 모든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님, 단체장들의 최고의 관심사인데, 어쨌든 위원님께서 이해하시는 대로 그러니까 관로를 까는 비용을 결국은 누가 부담하느냐 이 문제인데, 가스회사에서 원가로 깔라고 해도 m당 40만 원이면 1㎞ 깔면은 이게 40억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공사비만 40억 나온 거를 그러면 업체가 원가로 깐다고 쳐도 내년도에 그러면 그 지역이 아닌 모든 도민들이 40억을 분배를 해서 요금을 더 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거를 아시기 때문에 더 강하게 말씀 못하시는 거로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하여튼간 충분히 염두에 두고 있고 저희들이 가스회사하고 최대한 노력을 해서 보다 좀 더 빠르게 더 많은 지역에서 도시가스를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내의 도시가스 보급 문제는 모든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님, 단체장들의 최고의 관심사인데, 어쨌든 위원님께서 이해하시는 대로 그러니까 관로를 까는 비용을 결국은 누가 부담하느냐 이 문제인데, 가스회사에서 원가로 깔라고 해도 m당 40만 원이면 1㎞ 깔면은 이게 40억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공사비만 40억 나온 거를 그러면 업체가 원가로 깐다고 쳐도 내년도에 그러면 그 지역이 아닌 모든 도민들이 40억을 분배를 해서 요금을 더 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거를 아시기 때문에 더 강하게 말씀 못하시는 거로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하여튼간 충분히 염두에 두고 있고 저희들이 가스회사하고 최대한 노력을 해서 보다 좀 더 빠르게 더 많은 지역에서 도시가스를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 하여간 국장님 고맙고요.
생활경제과장님은 추가로 공급되는 3개 군의 아마 마찰이 좀 있을 거 같은데 그렇더라도 우리 주무팀장님이라도 보내셔 갖고 그 군에 주무과장님하고 업체하고 협의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생활경제과장님은 추가로 공급되는 3개 군의 아마 마찰이 좀 있을 거 같은데 그렇더라도 우리 주무팀장님이라도 보내셔 갖고 그 군에 주무과장님하고 업체하고 협의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유완백 위원 시간이 거의 퇴근시간이 다 되어 가는 거 같습니다.
간략하게 궁금한 거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67쪽이 되겠네요.
그린빌리지 조성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태양광에 대해서 자꾸 질의를 드려서 죄송한데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략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011년도에 추진현황을 보게 되면은 10개 마을에 280가구 이렇게, 그리고 추진실적은 9개 마을에 245가구를 이렇게 했다고 실적이 나와 있는데 전체 37억을 가지고 이렇게 추진했습니다.
추진하고 우리 국도비나 지방비 지원 관계는 빼더라도 자부담을 가지고 하다 못해 한 20% 정도 지원이 자부담이 된 걸로 이렇게 돼 있어 가지고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그래서 보은군의 우리 예를 든다면 하장리마을이나 기대리마을 같은 데에서는 자부담이 200만 원을 자부담한 데가 있는가 하면은 100만 원 가지고도 자부담을 마친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것도 좀 차이가 있고요. 그리고 마을 군단위의 공모사업으로 해서 된 거는 300만 원을 그대로 자담을 했습니다.
이래서 3개 정도로 구분해서 자담 사업을 다 마쳤어요. 그래서 본 사업이 다 이루어졌는데 과연 그 업자 측에서 또 아니면 우리 행정에서 이런 걸 일률적으로 자부담이 300만 원이 된다면 300만 원 이하로 같이 함께 되게끔 주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금년도에 우리 추진한 사업을 이렇게 보게 되면은 총 37억 5,600만 원 가지고 여기 지금 지원을 해 주신 걸로 돼 있는데 유독 자부담이 41%가 되는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다.
간략하게 궁금한 거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67쪽이 되겠네요.
그린빌리지 조성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태양광에 대해서 자꾸 질의를 드려서 죄송한데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략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011년도에 추진현황을 보게 되면은 10개 마을에 280가구 이렇게, 그리고 추진실적은 9개 마을에 245가구를 이렇게 했다고 실적이 나와 있는데 전체 37억을 가지고 이렇게 추진했습니다.
추진하고 우리 국도비나 지방비 지원 관계는 빼더라도 자부담을 가지고 하다 못해 한 20% 정도 지원이 자부담이 된 걸로 이렇게 돼 있어 가지고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그래서 보은군의 우리 예를 든다면 하장리마을이나 기대리마을 같은 데에서는 자부담이 200만 원을 자부담한 데가 있는가 하면은 100만 원 가지고도 자부담을 마친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것도 좀 차이가 있고요. 그리고 마을 군단위의 공모사업으로 해서 된 거는 300만 원을 그대로 자담을 했습니다.
이래서 3개 정도로 구분해서 자담 사업을 다 마쳤어요. 그래서 본 사업이 다 이루어졌는데 과연 그 업자 측에서 또 아니면 우리 행정에서 이런 걸 일률적으로 자부담이 300만 원이 된다면 300만 원 이하로 같이 함께 되게끔 주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금년도에 우리 추진한 사업을 이렇게 보게 되면은 총 37억 5,600만 원 가지고 여기 지금 지원을 해 주신 걸로 돼 있는데 유독 자부담이 41%가 되는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다.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그 자부담 비율에 대해서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국가에서 부담하는 것이 35% 정도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비매칭이기 때문에 그것은 도비가 그중에서 12.8%가 일괄적으로 보조가 됩니다. 시·군비는 각 시·군마다 다 얼마씩 틀립니다.
틀려 가지고서 어떤 데는 뭐 시·군비를 갖다가 15%를 하는 데 있고 그리고 또 일부 시·군에는 전혀 부담하지 않고 등등 해 가지고서 도에서 그 부분을 일괄적으로 통제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시·군 재정상황이라든가 그것을 갖다가 비교를 했을 때 시·군에서 자율적으로 가급적이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통일성을 기하라고 요구를 할 뿐이지, 저희 도에서 어떤 시·군 재정 상태를 갖다 무시하고 무조건 12.8%를 갖다 부담하고 해라 등등 해서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요.
두 번째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부담의 41%는 역시 전에 말씀드린 사항하고 연계가 됩니다. 연계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비매칭 사업이기 때문에 국비만 기존 고시 금액에 의해서 35%가 보조가 되고 역시 마찬가지로 도비는 일정한데도 불구하고 시·군에서 어떤 시·군비 보조를 적게 한다면 결국은 자부담 비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입니다.
틀려 가지고서 어떤 데는 뭐 시·군비를 갖다가 15%를 하는 데 있고 그리고 또 일부 시·군에는 전혀 부담하지 않고 등등 해 가지고서 도에서 그 부분을 일괄적으로 통제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시·군 재정상황이라든가 그것을 갖다가 비교를 했을 때 시·군에서 자율적으로 가급적이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통일성을 기하라고 요구를 할 뿐이지, 저희 도에서 어떤 시·군 재정 상태를 갖다 무시하고 무조건 12.8%를 갖다 부담하고 해라 등등 해서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요.
두 번째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부담의 41%는 역시 전에 말씀드린 사항하고 연계가 됩니다. 연계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비매칭 사업이기 때문에 국비만 기존 고시 금액에 의해서 35%가 보조가 되고 역시 마찬가지로 도비는 일정한데도 불구하고 시·군에서 어떤 시·군비 보조를 적게 한다면 결국은 자부담 비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입니다.
○유완백 위원 과장님, 설명 말씀은 이해가 갑니다마는 제가 어떤 그 일부 농민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우리 농민들이 지금 태양광 발전을 많이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내년도에도 더 많은 지원사업이 이루어질 것이다, 더 많은 어떤 농가 호수가, 지원 가구 수가 늘어날 것이다 이렇게 지금 얘기하는 것이 바람이 있는데, 전년도에는 200만 원 자부담을 했는데 금년도에는 470만 원씩 자부담을 해야 된다, 또 내년에 가면 어떤 경우가 생길지 모르잖아요, 2013년도에는? 또 500만 원 자부담할 경우도 생길지도 모른다 이 말이에요.
그런다면 이거는 태양광 발전산업을 더 확대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게 아니고 농가들한테 어떤 우리 시민들 주택에 지원하는데 상당히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어떤 면에 자부담 비율이 어쨌든 간에 우리 국비 지원이나 우리 지방비 지원사업이 예산이 적다 하더라도 자부담 사업이 저는 좀 내려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이렇게 갑자기 작년과 올해 사이에 곱 이상의 자부담이 된다면은 우리 행정의 신뢰도를 줄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떻게 단번에 1년 사이에 이렇게 자부담이 높이 된다면 태양광 발전산업이 과연 우리 농민들한테 이게 먹혀들어가는 사업이 되겠는가, 어떤 면에서는 행정에 불신을 주는 이런 사업을 초래하지 않겠느냐 해서 우려스러워서 제가 말씀 좀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내년도에도 더 많은 지원사업이 이루어질 것이다, 더 많은 어떤 농가 호수가, 지원 가구 수가 늘어날 것이다 이렇게 지금 얘기하는 것이 바람이 있는데, 전년도에는 200만 원 자부담을 했는데 금년도에는 470만 원씩 자부담을 해야 된다, 또 내년에 가면 어떤 경우가 생길지 모르잖아요, 2013년도에는? 또 500만 원 자부담할 경우도 생길지도 모른다 이 말이에요.
그런다면 이거는 태양광 발전산업을 더 확대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게 아니고 농가들한테 어떤 우리 시민들 주택에 지원하는데 상당히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어떤 면에 자부담 비율이 어쨌든 간에 우리 국비 지원이나 우리 지방비 지원사업이 예산이 적다 하더라도 자부담 사업이 저는 좀 내려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이렇게 갑자기 작년과 올해 사이에 곱 이상의 자부담이 된다면은 우리 행정의 신뢰도를 줄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떻게 단번에 1년 사이에 이렇게 자부담이 높이 된다면 태양광 발전산업이 과연 우리 농민들한테 이게 먹혀들어가는 사업이 되겠는가, 어떤 면에서는 행정에 불신을 주는 이런 사업을 초래하지 않겠느냐 해서 우려스러워서 제가 말씀 좀 드렸습니다.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미래산업과장 김용국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는 국고 보조비율이 50%였습니다. 50%였었고 나머지, 국비 50%, 도비 10%, 시·군비 10% 그러니까 나머지 한 30% 정도만 농가가 부담을 해서 하면은 얼마 안 됐었는데 금년 같은 경우는 그동안에 부품 소재값이 하락이 됐다고 그래 가지고서 정부가 35%밖에 부담을 안 합니다.
그러니까 정부가 어떤 현 태양광산업의 그 시세에 따른다고 얘기를 해 가지고 부담보조비율을 갖다 그렇게 고정시키지 않고 변동제로 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서는 한번 시·군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자부담이 가급적 적게 농가가 부담을 하고 그리고 또 고정되게 부담비율이 고정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한번 강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는 국고 보조비율이 50%였습니다. 50%였었고 나머지, 국비 50%, 도비 10%, 시·군비 10% 그러니까 나머지 한 30% 정도만 농가가 부담을 해서 하면은 얼마 안 됐었는데 금년 같은 경우는 그동안에 부품 소재값이 하락이 됐다고 그래 가지고서 정부가 35%밖에 부담을 안 합니다.
그러니까 정부가 어떤 현 태양광산업의 그 시세에 따른다고 얘기를 해 가지고 부담보조비율을 갖다 그렇게 고정시키지 않고 변동제로 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서는 한번 시·군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자부담이 가급적 적게 농가가 부담을 하고 그리고 또 고정되게 부담비율이 고정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한번 강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예, 고마운 말씀인데요, 저도 이해를 합니다마는 우리는 충분히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 분들 모두가 다 설명을 하면은 우리 국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하지만 우리 농민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전년도에 저 집에는 200만 원 주고 했대, 금년도에는 더 떨어질 거야 했는데 이게 어느 날 갑자기 곱으로 더 늘어나고 말이지 470만 원씩, 200만 원짜리 470만 원 올라가고 500만 원 올라간다면 우리가 행정의 신뢰를 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도비든 군비든 더 해서라도 우리 농민들이 200만 원 했으면 그 200만 원 기준선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부담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지원 가구를 줄이더라도 이렇게 만들어서 행정을 해 나가야지, 이게 들쭉날쭉 말이야 자부담이 500만 원 가고 400만 원, 457만 원 가고 200만 원 가고 이렇게 시시각각으로 연도마다 바뀌어서는 안 된다는 거를 신뢰 있는 행정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고요.
여기 분들 모두가 다 설명을 하면은 우리 국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하지만 우리 농민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전년도에 저 집에는 200만 원 주고 했대, 금년도에는 더 떨어질 거야 했는데 이게 어느 날 갑자기 곱으로 더 늘어나고 말이지 470만 원씩, 200만 원짜리 470만 원 올라가고 500만 원 올라간다면 우리가 행정의 신뢰를 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도비든 군비든 더 해서라도 우리 농민들이 200만 원 했으면 그 200만 원 기준선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부담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지원 가구를 줄이더라도 이렇게 만들어서 행정을 해 나가야지, 이게 들쭉날쭉 말이야 자부담이 500만 원 가고 400만 원, 457만 원 가고 200만 원 가고 이렇게 시시각각으로 연도마다 바뀌어서는 안 된다는 거를 신뢰 있는 행정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고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알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면서 태양광산업에 대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82쪽이 되겠네요.
태양광 민자보급사업 추진현황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은 우리 12개 시·군을 2012년서부터 금년서부터 2016년까지 5개년 간 5,100억을 들여서 170㎿를 이렇게 생산하는 걸로 되어 있고 민간사업으로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는데, 건물 및 유휴지 등 이런 거 해서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는 걸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항간에 저는 우리 대청댐을 끼고 있는 보은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그런 얘기들을 가끔 합니다.
우리 충주댐도 있고 괴산댐도 있고 여러 가지 댐을 가지고 있는 시·군이 있겠습니다마는 우리 수변구역을 이용하는, 경사면을 이용하는 이런 걸 하게 되면은 예를 들어서 옥상이라든지 학교건물이라든지, 유휴지라든지 이런 데 설치하는 것보다는 상당수 태양열을 받을 수 있는 확률도 크고, 또 녹조류도 많이 방지할 수가 있고, 또 고기들이 거기에서 생성해서 고기집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또 어떤 면에서는 어업도 생산량이 많이 될 수 있는, 자연생태를 더욱 보전하고 이렇게 살려나가는 그런 사업이 되지 않겠느냐 해서 그런 것이 지금 붐이 불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도 그런 얘기들을 아마 들은 적이 있을 텐데 앞으로 그런 수자원공사하고 한번 상의를 하셔가지고 댐 주변이라든지 아니면 또 저수지 관계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데 공간면적 활용을 할 수 있는 방안 계획은 안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282쪽이 되겠네요.
태양광 민자보급사업 추진현황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은 우리 12개 시·군을 2012년서부터 금년서부터 2016년까지 5개년 간 5,100억을 들여서 170㎿를 이렇게 생산하는 걸로 되어 있고 민간사업으로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는데, 건물 및 유휴지 등 이런 거 해서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는 걸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항간에 저는 우리 대청댐을 끼고 있는 보은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그런 얘기들을 가끔 합니다.
우리 충주댐도 있고 괴산댐도 있고 여러 가지 댐을 가지고 있는 시·군이 있겠습니다마는 우리 수변구역을 이용하는, 경사면을 이용하는 이런 걸 하게 되면은 예를 들어서 옥상이라든지 학교건물이라든지, 유휴지라든지 이런 데 설치하는 것보다는 상당수 태양열을 받을 수 있는 확률도 크고, 또 녹조류도 많이 방지할 수가 있고, 또 고기들이 거기에서 생성해서 고기집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또 어떤 면에서는 어업도 생산량이 많이 될 수 있는, 자연생태를 더욱 보전하고 이렇게 살려나가는 그런 사업이 되지 않겠느냐 해서 그런 것이 지금 붐이 불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도 그런 얘기들을 아마 들은 적이 있을 텐데 앞으로 그런 수자원공사하고 한번 상의를 하셔가지고 댐 주변이라든지 아니면 또 저수지 관계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데 공간면적 활용을 할 수 있는 방안 계획은 안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미래산업과장 김용국입니다.
지난 번에 저희가 한화그룹과 9월에 협약을 체결하고 나서 곧바로 실무협의회를 했습니다. 실무협의회를 했는데 그것이 이제 한화그룹하고 협약한 150㎿를 어떻게 충족을 할 것이냐, 어떻게 확산을 시켜 나갈 것인가 그걸 가지고서 관내의 학교라든가 그리고 농협이라든가 그리고 기업체 대표로부터 시작해서 그 자리에 수자원공사 주요 간부가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 같은 경우는 대청호라든가 충주댐이라든가 등등 해서 그런 어떤 댐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해서 발전한 다음에는 좀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경제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갖다가 150㎿를 충족하는데 적극적으로 수상발전시설을 갖다 도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 가지고서 종합적으로 어떤 기본계획을 지금 현재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계획 수립할 때 그 분야가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서 결과를 별도로 제가 말씀 올리겠습니다.
지난 번에 저희가 한화그룹과 9월에 협약을 체결하고 나서 곧바로 실무협의회를 했습니다. 실무협의회를 했는데 그것이 이제 한화그룹하고 협약한 150㎿를 어떻게 충족을 할 것이냐, 어떻게 확산을 시켜 나갈 것인가 그걸 가지고서 관내의 학교라든가 그리고 농협이라든가 그리고 기업체 대표로부터 시작해서 그 자리에 수자원공사 주요 간부가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 같은 경우는 대청호라든가 충주댐이라든가 등등 해서 그런 어떤 댐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해서 발전한 다음에는 좀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경제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갖다가 150㎿를 충족하는데 적극적으로 수상발전시설을 갖다 도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 가지고서 종합적으로 어떤 기본계획을 지금 현재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계획 수립할 때 그 분야가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서 결과를 별도로 제가 말씀 올리겠습니다.
○유완백 위원 그러면 끝으로 우리 태양열을 이렇게 발전을 시키려고 들면은 태양을, 많이 일조량을 받을 수 있는 뭐 그걸 지수라 하나요, 뭐라 하나요?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조도문제인데요, 우리가 보통 그 지역마다 다 다릅니다. 다 달라가지고 24시간을 놓고 봤을 때 우리가 태양광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용량껏 채울 수 있는 시간을 3.7 내지 3.25시간 그 사이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하루에.
○유완백 위원 우리 시·군 단위에서 이렇게 군 단위별로 아마 조사한 지역 구역을 도표 뭐…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도 같은 경우는 거의 다 일정합니다.
○유완백 위원 그래도 가장 좋은 일조량을 가지고 있는 군이 어디가 있습니까?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그것은 비교우위가 어디가 낫다는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겠는데요. 이것은 각 지역마다 이렇게 다 한 것이 아니고 샘플을 채취를 해서 했기 때문에 3.7 정도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수치일 걸로 생각이 됩니다.
○유완백 위원 그래서 저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태양광 어떤 그 시간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시·군이 있다면 그런 지역에 가서 집중적으로 이런 태양광산업도 했으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미래산업과장 김용국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헌 유완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는데 우리 한 3명 정도 넘어가면은 할 말을 다 한다 이랬는데, 오늘 제가 여기 있으면서 우리 위원님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거의 궁금했던 사항들 질의해야 될 내용들이 아마 다 같이 대동소이한 것들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전반기에 산업경제위에서 우리 김종필 의원님을 중심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도시가스 문제가 과거 8대 때인가도 아마 지적이 됐던 사항이었는데 아마 중단을 했던 거 같은데, 한 2년간 지속적으로 위원님들이 제기하고 또 관련 우리 국에서 적극 협상해 주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가격을 내렸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결과가 굉장히 좋았었다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좀 피동적이기보다는 능동적으로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고요.
아마 경제자유구역은 우리 의회에서 지난번에 진천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충청북도의회에서 다녀 오셔 가지고 거기에 지금 우리가 과거에 이 외부에서 듣던 것보다는 굉장히 활발히 진행되고 지금 거의 성공한다라는 쪽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라고 저희들이 보고 왔습니다.
보고 왔고 특히 우리 충청북도가 예비지정, 그동안 세 번 정도 용역 같은 거 연구용역을 거치면서 예비지정을 받았는데 하여튼 이것이 지정되면은 지금 오송이라든가 여기 오창이라든가 세종시가 들어옴으로써 경제자유구역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대단히 높다라고 우리 위원님들이 스스로 판단을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아마 지정을 받을 것이다라고 해서 위원님들이 말씀 안 하신 거 같은데 그 진행 상황을 간략하게 얘기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는데 우리 한 3명 정도 넘어가면은 할 말을 다 한다 이랬는데, 오늘 제가 여기 있으면서 우리 위원님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거의 궁금했던 사항들 질의해야 될 내용들이 아마 다 같이 대동소이한 것들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전반기에 산업경제위에서 우리 김종필 의원님을 중심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도시가스 문제가 과거 8대 때인가도 아마 지적이 됐던 사항이었는데 아마 중단을 했던 거 같은데, 한 2년간 지속적으로 위원님들이 제기하고 또 관련 우리 국에서 적극 협상해 주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가격을 내렸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결과가 굉장히 좋았었다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좀 피동적이기보다는 능동적으로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고요.
아마 경제자유구역은 우리 의회에서 지난번에 진천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충청북도의회에서 다녀 오셔 가지고 거기에 지금 우리가 과거에 이 외부에서 듣던 것보다는 굉장히 활발히 진행되고 지금 거의 성공한다라는 쪽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라고 저희들이 보고 왔습니다.
보고 왔고 특히 우리 충청북도가 예비지정, 그동안 세 번 정도 용역 같은 거 연구용역을 거치면서 예비지정을 받았는데 하여튼 이것이 지정되면은 지금 오송이라든가 여기 오창이라든가 세종시가 들어옴으로써 경제자유구역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대단히 높다라고 우리 위원님들이 스스로 판단을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아마 지정을 받을 것이다라고 해서 위원님들이 말씀 안 하신 거 같은데 그 진행 상황을 간략하게 얘기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경제통상국장입니다.
지난 9월 25일 예비지정 받은 이후로 현재 본지정을 받기 위해서 관계부처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가 진행 중인 내용이 첫 번째 완료된 부분은 저희가 오송2·3단의 일부 지역을 원래 빼놨다가 역세권 문제가 발생하면서 그 역세권 제척하고 그 부분을 옮겨놓는 부분에 대해서 국토부의 뭐 산업단지심의위원회 그거는 협의가 종료가 돼서 의견 없음을 문서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그 농지 그다음에 산지, 사전 환경성 그 세 가지 그리고 그 세 가지 플러스 그다음에 사전재해영향평가라고 있습니다. 그 네 가지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협의를 진행 중이고요. 각각 실무적으로 협의는 굉장히 진척이 돼 있고 그다음에 그런 게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은 국토부에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그게 거의 최종 단계인데 저희 목표는 12월 6일 날 개최되는 도시계획위원회에 안건을 상정을 해서 관계부처 협의를 마무리 짓고, 그다음에 그 결과가 넘어오면은 그러니까 6일이고 그다음에 조금 보완 지시가 있으면 다음 주나 다시 한 번 상정을 해야 될 겁니다.
매주 개최가 되기 때문에 그 다음 주에 상정을 하면은 그 즈음에 부처 협의를 마무리 짓고 그다음 지식경제부에서 협의 마무리된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다시 개최해서 본지정 고시하는 그런 단계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12월 중순까지 하여튼 부처 협의를 다 마무리 짓고 그다음에 본지정을 위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상정하는 거로 이렇게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5일 예비지정 받은 이후로 현재 본지정을 받기 위해서 관계부처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가 진행 중인 내용이 첫 번째 완료된 부분은 저희가 오송2·3단의 일부 지역을 원래 빼놨다가 역세권 문제가 발생하면서 그 역세권 제척하고 그 부분을 옮겨놓는 부분에 대해서 국토부의 뭐 산업단지심의위원회 그거는 협의가 종료가 돼서 의견 없음을 문서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그 농지 그다음에 산지, 사전 환경성 그 세 가지 그리고 그 세 가지 플러스 그다음에 사전재해영향평가라고 있습니다. 그 네 가지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협의를 진행 중이고요. 각각 실무적으로 협의는 굉장히 진척이 돼 있고 그다음에 그런 게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은 국토부에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그게 거의 최종 단계인데 저희 목표는 12월 6일 날 개최되는 도시계획위원회에 안건을 상정을 해서 관계부처 협의를 마무리 짓고, 그다음에 그 결과가 넘어오면은 그러니까 6일이고 그다음에 조금 보완 지시가 있으면 다음 주나 다시 한 번 상정을 해야 될 겁니다.
매주 개최가 되기 때문에 그 다음 주에 상정을 하면은 그 즈음에 부처 협의를 마무리 짓고 그다음 지식경제부에서 협의 마무리된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다시 개최해서 본지정 고시하는 그런 단계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12월 중순까지 하여튼 부처 협의를 다 마무리 짓고 그다음에 본지정을 위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상정하는 거로 이렇게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헌 그러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예, 현재까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헌 그래요. 어쨌든 충북 100년을 기약할 수 있는 자유구역이 잘 지정돼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기대를 하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통상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장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도정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내일 10시부터 농정국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 자리에서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도 경제통상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통상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장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도정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내일 10시부터 농정국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 자리에서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도 경제통상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42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