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교육과학연구원·단재교육연수원·중앙도서관·학생교육문화원·학생종합수련원·학생외국어교육원·청명학생교육원·충주학생회관
일시 2011년 11월 16일(수) 10시
장소 교육위원회 회의실
(10시01분 감사개시)
○위원장 최미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 교육과학연구원, 단재교육연수원, 중앙도서관, 학생교육문화원, 학생종합수련원, 학생외국어교육원, 청명학생교육원, 충주학생회관 등 8개 직속기관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회에는 지난해 6개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고 올해는 기관 신설에 따라 청명학생교육원, 충주학생회관이 추가되어 8개 기관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늘 직속기관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9일까지 14일간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등 모두 20개 기관에 대해 실시하게 됩니다.
우리 직속기관에서는 충북학생들의 문화, 예술, 심신수련, 영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학생들이 능력과 품성을 겸비한 세계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교직원들의 교육지도성 함양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관의 특성에 따라 교육활동을 활발하게 펼쳤습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 자리를 빌려 관계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위원회가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기관의 행정사무가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교육시책의 현황파악과 2012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필요한 정보 및 자료를 수집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및 개선토록 요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준비하신 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의 및 발전방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집행청 관계관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사항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직속기관장을 대표하여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임규정 원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그 밖의 직속기관장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임규정 원장님께서는 직속기관을 대표하여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 교육과학연구원, 단재교육연수원, 중앙도서관, 학생교육문화원, 학생종합수련원, 학생외국어교육원, 청명학생교육원, 충주학생회관 등 8개 직속기관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회에는 지난해 6개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고 올해는 기관 신설에 따라 청명학생교육원, 충주학생회관이 추가되어 8개 기관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늘 직속기관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9일까지 14일간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등 모두 20개 기관에 대해 실시하게 됩니다.
우리 직속기관에서는 충북학생들의 문화, 예술, 심신수련, 영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학생들이 능력과 품성을 겸비한 세계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교직원들의 교육지도성 함양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관의 특성에 따라 교육활동을 활발하게 펼쳤습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 자리를 빌려 관계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위원회가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기관의 행정사무가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교육시책의 현황파악과 2012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필요한 정보 및 자료를 수집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및 개선토록 요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준비하신 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의 및 발전방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집행청 관계관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사항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직속기관장을 대표하여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임규정 원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그 밖의 직속기관장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임규정 원장님께서는 직속기관을 대표하여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하게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하게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1년 11월 16일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위원장 최미애 다음 주요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대신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직제 순에 따라 교육과학연구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보고하실 때는 소속,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참석하신 간부를 소개한 후에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간략하게 5분 이내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과학연구원 임규정 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순서는 직제 순에 따라 교육과학연구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보고하실 때는 소속,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참석하신 간부를 소개한 후에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간략하게 5분 이내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과학연구원 임규정 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먼저 우리 원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월희 기획연구부장 겸 정보지원부장입니다.
김진완 과학교육부장입니다.
김성용 진로영재교육부장입니다.
엄종목 총무부장입니다.
존경하는 최미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오늘 305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면서 인사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2011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우리 원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행복한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지원에 역점을 두고 학력신장 지원교육 연구, 과학교육의 내실화, 최적의 교육정보 제공, 진로정보의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올 한 해에도 제57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출품작 18편 전원이 입상을 하였고, 제3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금상 4팀을 비롯하여 17팀 전원이 입상하는 역대 최고의 실적을 거양하였으며, 제5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세계 최우수 대상, 사이버가정학습 우수활용 사례 공모전 전국 최우수 등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자세한 성과는 유인물로 위원들의 자리에 놓아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해 우리 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따뜻한 충고와 함께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 준 데 대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적해 주신 7건 중 2003년과 2004년 1,007종 제작 및 구입한 귀중한 전자도서 자료들을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 탑재하여 연중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마련에 대하여는, 업체부도 및 전자책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 부족으로 연계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기술적 지원을 받아 대부분의 전자책은 복구하였으며 일부 전자책은 관련 업체와 협의하여 12월 중 복구 완료하여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고입모의고사를 교육과학연구원에서 맡고 있는지에 대한 업무분장의 적정성 검토에 대하여는, 고입모의고사 실시 업무는 도교육청 주관이며 문항출제 및 보급만 연구원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연구평가업무 전문기관인 우리 연구원에서 문항 출제하여 제공하는 것이 타당하며, 천체관측실을 운영함에 있어 농촌 소규모학교에도 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배려하도록 한 사업 외 4건은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과 대안을 적극 반영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드림은 물론, 제시하여 주시는 훌륭한 정책대안들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함으로써 우리 충북교육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끊임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며 교육과학연구원에 대한 인사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항상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우리 원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월희 기획연구부장 겸 정보지원부장입니다.
김진완 과학교육부장입니다.
김성용 진로영재교육부장입니다.
엄종목 총무부장입니다.
존경하는 최미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오늘 305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면서 인사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2011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우리 원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행복한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지원에 역점을 두고 학력신장 지원교육 연구, 과학교육의 내실화, 최적의 교육정보 제공, 진로정보의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올 한 해에도 제57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출품작 18편 전원이 입상을 하였고, 제3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금상 4팀을 비롯하여 17팀 전원이 입상하는 역대 최고의 실적을 거양하였으며, 제5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세계 최우수 대상, 사이버가정학습 우수활용 사례 공모전 전국 최우수 등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자세한 성과는 유인물로 위원들의 자리에 놓아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해 우리 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따뜻한 충고와 함께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 준 데 대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적해 주신 7건 중 2003년과 2004년 1,007종 제작 및 구입한 귀중한 전자도서 자료들을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 탑재하여 연중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마련에 대하여는, 업체부도 및 전자책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 부족으로 연계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기술적 지원을 받아 대부분의 전자책은 복구하였으며 일부 전자책은 관련 업체와 협의하여 12월 중 복구 완료하여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고입모의고사를 교육과학연구원에서 맡고 있는지에 대한 업무분장의 적정성 검토에 대하여는, 고입모의고사 실시 업무는 도교육청 주관이며 문항출제 및 보급만 연구원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연구평가업무 전문기관인 우리 연구원에서 문항 출제하여 제공하는 것이 타당하며, 천체관측실을 운영함에 있어 농촌 소규모학교에도 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배려하도록 한 사업 외 4건은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과 대안을 적극 반영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드림은 물론, 제시하여 주시는 훌륭한 정책대안들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함으로써 우리 충북교육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끊임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며 교육과학연구원에 대한 인사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항상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먼저 본원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김학봉 교수부장입니다.
정태호 연수부장 직무대리입니다.
마철수 총무부장입니다.
존경하는 최미애 위원장,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제305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즈음하여 인사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원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시고 2010년 행정사무감사 시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시는 한편 따뜻한 충고와 함께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한 해도 위원들의 변함없는 교육애와 성원에 힘입어 세계화를 지향하는 교육지도성 신장을 위해 교직원 능력개발 연수체제 운영, 미래창조 고품격 연수기회 제공, 고감동 행복한 연수환경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내실을 다져왔습니다.
오늘 우리 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우리 원 담당 공무원 모두는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드림은 물론, 제시하여 주시는 훌륭한 대안들은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충북교육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원 가족 모두는 한결같은 교육애와 지혜로 도내 모든 교직원이 가르치는 보람, 배우는 즐거움을 갖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음은 위원님들께서 2010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해 주신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정·개선 요구사항은 총 6건으로 한글 및 예절교육, 의회와의 협력방안, 원격 연수관계, 안보의식 교육시간 확보, 강사료 관계, 성인지교육 6건이었는데 모두 완결되었습니다.
건의·촉구 사항은 총 2건으로 모두 완결되었으나 단군 선왕 정신 교육은 대종교 등 종교편향교육 금지 정책에 저촉될 여지가 있어 추진이 어려움을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끊임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며, 간단히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먼저 본원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김학봉 교수부장입니다.
정태호 연수부장 직무대리입니다.
마철수 총무부장입니다.
존경하는 최미애 위원장,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제305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즈음하여 인사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원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시고 2010년 행정사무감사 시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시는 한편 따뜻한 충고와 함께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한 해도 위원들의 변함없는 교육애와 성원에 힘입어 세계화를 지향하는 교육지도성 신장을 위해 교직원 능력개발 연수체제 운영, 미래창조 고품격 연수기회 제공, 고감동 행복한 연수환경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내실을 다져왔습니다.
오늘 우리 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우리 원 담당 공무원 모두는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드림은 물론, 제시하여 주시는 훌륭한 대안들은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충북교육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원 가족 모두는 한결같은 교육애와 지혜로 도내 모든 교직원이 가르치는 보람, 배우는 즐거움을 갖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음은 위원님들께서 2010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해 주신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정·개선 요구사항은 총 6건으로 한글 및 예절교육, 의회와의 협력방안, 원격 연수관계, 안보의식 교육시간 확보, 강사료 관계, 성인지교육 6건이었는데 모두 완결되었습니다.
건의·촉구 사항은 총 2건으로 모두 완결되었으나 단군 선왕 정신 교육은 대종교 등 종교편향교육 금지 정책에 저촉될 여지가 있어 추진이 어려움을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끊임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며, 간단히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충청북도중앙도서관장 이경자입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요구사항조치결과 보고에 앞서 우리 도서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송대섭 총무과장입니다.
안효명 사서과장입니다.
김정예 열람과장입니다.
평소 우리 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교육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중앙도서관은 정보화 사회에 필요한 지식정보의 제공과 독서의 생활화운동 전개를 운영지표로 삼아 꿈을 이루는 행복한 도서관을 구현하고자 네 가지 운영시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중앙도서관은 최신의 도서관 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자료의 체계적인 보존을 위한 노력과 함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독서교육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0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요구사항 조치결과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82쪽입니다.
학생 독서지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생 대상으로 추진한 독서교실 등 5개 강좌를 63회 운영하여 2,885명이 참석하였고 2012년 추진계획은 계층별 독서교육프로그램 등 20개 강좌를 개설하여 알찬 독서교육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초·중·고교 학년별 학교도서목록을 제공하여 전 교사 및 학생들의 교과시간에 지도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사서교사와 독서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작성한 학교 교과 관련 도서 6,679권을 구입하여 자료실에 배가 정리하여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구입한 도서목록은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초·중·고교 학년별 학습도서목록을 제작 배부할 경우 상업용도로 남용될 소지가 있고 교과부 및 도교육청의 배부 지양 통보로 목록제작 배부는 보류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공공 도서관장 20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3회 개최하여 상호 정보교류 및 업무협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보고자료 83쪽입니다.
금빛평화봉사단의 교육 전문 퇴직자의 자원봉사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금빛평화봉사단의 연수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자긍심과 보람을 갖도록 하였으며, 금년에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요구사항조치결과 보고에 앞서 우리 도서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송대섭 총무과장입니다.
안효명 사서과장입니다.
김정예 열람과장입니다.
평소 우리 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교육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중앙도서관은 정보화 사회에 필요한 지식정보의 제공과 독서의 생활화운동 전개를 운영지표로 삼아 꿈을 이루는 행복한 도서관을 구현하고자 네 가지 운영시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중앙도서관은 최신의 도서관 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자료의 체계적인 보존을 위한 노력과 함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독서교육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0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요구사항 조치결과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82쪽입니다.
학생 독서지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생 대상으로 추진한 독서교실 등 5개 강좌를 63회 운영하여 2,885명이 참석하였고 2012년 추진계획은 계층별 독서교육프로그램 등 20개 강좌를 개설하여 알찬 독서교육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초·중·고교 학년별 학교도서목록을 제공하여 전 교사 및 학생들의 교과시간에 지도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사서교사와 독서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작성한 학교 교과 관련 도서 6,679권을 구입하여 자료실에 배가 정리하여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구입한 도서목록은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초·중·고교 학년별 학습도서목록을 제작 배부할 경우 상업용도로 남용될 소지가 있고 교과부 및 도교육청의 배부 지양 통보로 목록제작 배부는 보류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공공 도서관장 20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3회 개최하여 상호 정보교류 및 업무협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보고자료 83쪽입니다.
금빛평화봉사단의 교육 전문 퇴직자의 자원봉사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금빛평화봉사단의 연수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자긍심과 보람을 갖도록 하였으며, 금년에는…
○위원장 최미애 예, 잠깐만요.
관장님, 지금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촉구사항 조치결과만 잠깐 보고하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그것도 자료에 나와 있으니까, 자료를 배부하셨으니까 좀 간단하게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지금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촉구사항 조치결과만 잠깐 보고하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그것도 자료에 나와 있으니까, 자료를 배부하셨으니까 좀 간단하게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보고자료 83쪽 금빛평화봉사단의 교육 전문 퇴직자의 자원봉사활동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연수를 실시하였고요, 보고자료 84쪽에 도서기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하여는 이동도서관 및 도서관 차량 및 소장 도서에 스티커를 부착해서 도서기증코너를 마련해서 홍보하였습니다.
85쪽의 점자도서관 이용에 대한 홍보는 보유하고 있는 점자 녹음도서 목록을 점자로 제작해서 4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시집 등 기증도서를 발간연도 기준 5년 이내로 제한하던 기준을 폐지 운영해 달라는 것에 대해서는 기준을 폐지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생과 일반인 이용자를 분리하고 사업을 세밀하게 추진하여 학생 이용자 수와 대출건수를 늘려 달라는 그 지적에 대해서는 학생과 일반인의 이용자를 분리하여 추진을 하였습니다.
저희 도서관에서는 꿈을 이루는 행복한 도서관 구현을 목표로 최신의 지식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평생교육 진흥으로 충북교육이 추구하는 능력과 품성을 겸비한 세계인 육성에 매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중앙도서관 2010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85쪽의 점자도서관 이용에 대한 홍보는 보유하고 있는 점자 녹음도서 목록을 점자로 제작해서 4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시집 등 기증도서를 발간연도 기준 5년 이내로 제한하던 기준을 폐지 운영해 달라는 것에 대해서는 기준을 폐지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생과 일반인 이용자를 분리하고 사업을 세밀하게 추진하여 학생 이용자 수와 대출건수를 늘려 달라는 그 지적에 대해서는 학생과 일반인의 이용자를 분리하여 추진을 하였습니다.
저희 도서관에서는 꿈을 이루는 행복한 도서관 구현을 목표로 최신의 지식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평생교육 진흥으로 충북교육이 추구하는 능력과 품성을 겸비한 세계인 육성에 매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중앙도서관 2010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위원장 최미애 이경자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생교육문화원 민덕식 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정·개선, 건의·촉구사항 조치결과도 다 배부하셨기 때문에 가능하면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학생교육문화원 민덕식 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정·개선, 건의·촉구사항 조치결과도 다 배부하셨기 때문에 가능하면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입니다.
오늘 저와 함께 참석한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종석 총무부장님이십니다.
김영옥 운영기획부장입니다.
김영석 학생문화관리부장입니다.
2010년도 우리 학생교육문화원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학생교육문화원 시정·개선 요구사항은 총 3건이었는데 완결이 2건이고 1건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보고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글사랑관 보완 확대로 수요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기존 4·5학년을 대상으로 하던 것을 유치원과 초등학생 전 학년으로 확대하였고 5월달에 학생사랑인형극단을 창단하여 한글과 세종대왕, 지혜란 뭘까라는 주제로 단체 체험을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시공연을 하고 농촌지역 단양·제천·영동·옥천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순회공연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글사랑소식지를 확대 발간하여 8면에서 12면으로 증면하였고 발행부수를 2,000에서 2,500부로 늘려서 국내외 한글교육기관 2,270곳에 확대 배부하였습니다.
둘째, 교육박물관 운영 내용의 충실을 기하고자 우리 문화재 뿌리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재 탐방을 통한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자긍심을 고취하는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박물관 전시 환경을 개선하였고 교육박물관을 학생과 도민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도록, 교육박물관 대표 유물 100선을 지금 제작 중에 있습니다.
학생수영장에서는 이용자들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서 2월부터 카드결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접근성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을 기존 3개에서 10개로 증설하여 운영하여 수요자 만족도를 제고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오늘 저와 함께 참석한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종석 총무부장님이십니다.
김영옥 운영기획부장입니다.
김영석 학생문화관리부장입니다.
2010년도 우리 학생교육문화원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학생교육문화원 시정·개선 요구사항은 총 3건이었는데 완결이 2건이고 1건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보고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글사랑관 보완 확대로 수요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기존 4·5학년을 대상으로 하던 것을 유치원과 초등학생 전 학년으로 확대하였고 5월달에 학생사랑인형극단을 창단하여 한글과 세종대왕, 지혜란 뭘까라는 주제로 단체 체험을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시공연을 하고 농촌지역 단양·제천·영동·옥천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순회공연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글사랑소식지를 확대 발간하여 8면에서 12면으로 증면하였고 발행부수를 2,000에서 2,500부로 늘려서 국내외 한글교육기관 2,270곳에 확대 배부하였습니다.
둘째, 교육박물관 운영 내용의 충실을 기하고자 우리 문화재 뿌리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재 탐방을 통한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자긍심을 고취하는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박물관 전시 환경을 개선하였고 교육박물관을 학생과 도민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도록, 교육박물관 대표 유물 100선을 지금 제작 중에 있습니다.
학생수영장에서는 이용자들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서 2월부터 카드결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접근성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을 기존 3개에서 10개로 증설하여 운영하여 수요자 만족도를 제고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입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요구사항 조치결과 보고에 앞서 우리 수련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영희 기획지원부장입니다.
손현택 수련운영부장입니다.
라기복 임해수련운영부장입니다.
존경하는 최미애 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님!
학생 수련활동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학생종합수련원은 21세기를 주도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테마별 야영수련, 해양탐구활동을 전개하여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0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및 건의·요구사항 조치결과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종합수련원은 시정 개선 요구사항 2건 중 1건은 완료하였으며 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건의·촉구사항은 1건으로 추진 중에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정·개선 요구사항 중 완료사항은 보고서서 대체하겠으며, 추진 중인 학생생활관 리모델링으로 교직원들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요구한 사항에 대하여는 2011년도에 학생생활실 12실을 중앙공급방식에서 개별난방으로 개선하여 비수기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연차적으로 시설사업에 반영하여 리모델링을 계속 확대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의·촉구사항 중 대천임해수련원의 비성수기, 특히 3·4월, 9·10월에 객실료 2만 원씩인데 교육청 세외수입 증대 방안을 고려하여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을 건의한 사항에 대하여는 콘도형 숙박시설은 교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므로 사용료 인상은 향후 기타 교육여건 등을 고려하여 검토 추진하겠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학생종합수련원이 2010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및 건의·촉구사항 조치결과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요구사항 조치결과 보고에 앞서 우리 수련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영희 기획지원부장입니다.
손현택 수련운영부장입니다.
라기복 임해수련운영부장입니다.
존경하는 최미애 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님!
학생 수련활동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학생종합수련원은 21세기를 주도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테마별 야영수련, 해양탐구활동을 전개하여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0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및 건의·요구사항 조치결과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종합수련원은 시정 개선 요구사항 2건 중 1건은 완료하였으며 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건의·촉구사항은 1건으로 추진 중에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정·개선 요구사항 중 완료사항은 보고서서 대체하겠으며, 추진 중인 학생생활관 리모델링으로 교직원들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요구한 사항에 대하여는 2011년도에 학생생활실 12실을 중앙공급방식에서 개별난방으로 개선하여 비수기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연차적으로 시설사업에 반영하여 리모델링을 계속 확대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의·촉구사항 중 대천임해수련원의 비성수기, 특히 3·4월, 9·10월에 객실료 2만 원씩인데 교육청 세외수입 증대 방안을 고려하여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을 건의한 사항에 대하여는 콘도형 숙박시설은 교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므로 사용료 인상은 향후 기타 교육여건 등을 고려하여 검토 추진하겠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학생종합수련원이 2010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및 건의·촉구사항 조치결과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입니다.
먼저 학생외국어교육원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동희 총무부장입니다.
유재호 교수부장입니다.
최용희 청주센터 운영부장입니다.
우리 학생외국어교육원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교육에 관한 높은 식견으로 외국어 교육정책에 많은 발전적 대안을 주시는 최미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한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갖고 계신 조치결과 보고서 보고자료 95쪽입니다.
첫 번째로 청주영어센터 운영 시 도보로 다니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이에 청주센터에서는 초등 기초기본과정 참가자를 위하여 통학용 전세버스를 운영하고 학교에서 지정한 안전한 장소에서 승하차하도록 하고, 버스에는 안전한 탑승을 위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학교장 책임 하에 지정장소까지 학생들을 인솔하여 청주센터 안전요원에게 학생들을 인도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6학년을 대상으로 한 기본과정을 저학년까지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이에 청주센터에서는 2011년도에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 기초과정을 신설하여 총 10기 900명을 계획하여 운영하였고, 본원에서는 초등 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주말과정을 4기에서 8기로 확대하여 운영함으로써 위원님들의 시정·개선 요구사항을 이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다음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의 및 촉구한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치결과 보고자료 105쪽입니다.
건의 및 촉구사항으로 위원님들께서 청주영어체험센터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이에 청주센터에서는 앞에서 말씀드린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초등 기초과정과 영어영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영재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체험 기회를 확대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2012년도에는 저학년 학생들도 청주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하여 다양한 학년의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4,75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즉 초등학교 5학년 대상의 영어체험과정, 초등 3·4학년 학생 및 학부모 대상의 가족영어체험과정, 초등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 영어 학습과정, 초등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테마영어회화과정,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영어 심화과정, 초등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영재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상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먼저 학생외국어교육원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동희 총무부장입니다.
유재호 교수부장입니다.
최용희 청주센터 운영부장입니다.
우리 학생외국어교육원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교육에 관한 높은 식견으로 외국어 교육정책에 많은 발전적 대안을 주시는 최미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한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갖고 계신 조치결과 보고서 보고자료 95쪽입니다.
첫 번째로 청주영어센터 운영 시 도보로 다니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이에 청주센터에서는 초등 기초기본과정 참가자를 위하여 통학용 전세버스를 운영하고 학교에서 지정한 안전한 장소에서 승하차하도록 하고, 버스에는 안전한 탑승을 위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학교장 책임 하에 지정장소까지 학생들을 인솔하여 청주센터 안전요원에게 학생들을 인도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6학년을 대상으로 한 기본과정을 저학년까지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이에 청주센터에서는 2011년도에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 기초과정을 신설하여 총 10기 900명을 계획하여 운영하였고, 본원에서는 초등 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주말과정을 4기에서 8기로 확대하여 운영함으로써 위원님들의 시정·개선 요구사항을 이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다음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의 및 촉구한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치결과 보고자료 105쪽입니다.
건의 및 촉구사항으로 위원님들께서 청주영어체험센터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이에 청주센터에서는 앞에서 말씀드린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초등 기초과정과 영어영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영재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체험 기회를 확대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2012년도에는 저학년 학생들도 청주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하여 다양한 학년의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4,75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즉 초등학교 5학년 대상의 영어체험과정, 초등 3·4학년 학생 및 학부모 대상의 가족영어체험과정, 초등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 영어 학습과정, 초등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테마영어회화과정,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영어 심화과정, 초등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영재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상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입니다.
인사말씀에 앞서 우리 청명학생교육원 참석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창호 교학부장입니다.
전태희 총무부장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청명학생교육원은 지난해 9월 개원하여 이제 막 1년을 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위기학생들에게 따뜻한 돌봄과 심리치료를 통하여 자아 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위기치유 대안교육에 매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총 73명이 입소하여 36명이 원적 교로 복귀하였으며 이 중 12명은 중도탈락의 위기를 극복하고 중학교를 무사히 졸업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새로운 가능성과 대안을 함께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간이었습니다.
저희 교직원 모두는 황무지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한걸음 한걸음 신중하게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위기치유 교육과정의 개발 및 보급과 원적 교 복교생에 대한 긴밀한 추수지도를 위하여 더 많은 준비와 고민을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 청명원에게는 가장 큰 힘이며 격려입니다.
그리고 늘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희 교직원들은 모두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거와 같이 저희 청명학생교육원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비 대상이었던 관계로 요구사항 처리결과는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리며, 위원님들의 늘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입니다.
인사말씀에 앞서 우리 청명학생교육원 참석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창호 교학부장입니다.
전태희 총무부장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청명학생교육원은 지난해 9월 개원하여 이제 막 1년을 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위기학생들에게 따뜻한 돌봄과 심리치료를 통하여 자아 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위기치유 대안교육에 매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총 73명이 입소하여 36명이 원적 교로 복귀하였으며 이 중 12명은 중도탈락의 위기를 극복하고 중학교를 무사히 졸업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새로운 가능성과 대안을 함께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간이었습니다.
저희 교직원 모두는 황무지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한걸음 한걸음 신중하게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위기치유 교육과정의 개발 및 보급과 원적 교 복교생에 대한 긴밀한 추수지도를 위하여 더 많은 준비와 고민을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 청명원에게는 가장 큰 힘이며 격려입니다.
그리고 늘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희 교직원들은 모두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거와 같이 저희 청명학생교육원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비 대상이었던 관계로 요구사항 처리결과는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리며, 위원님들의 늘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입니다.
먼저 우리 회관의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영선 문원정보과장입니다.
총무과장은 공석으로서 권준 총무담당이 왔습니다.
권준 총무담당입니다.
우리 도의 교육발전과 충청북도 충주학생회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존경하는 최미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기관도 작년에는 행정사무감사 수감대상이 아니어서 지적사항은 없어 갖고 처리결과는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저희 충주학생회관도 북부지역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더욱 더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말씀드리고,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입니다.
먼저 우리 회관의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영선 문원정보과장입니다.
총무과장은 공석으로서 권준 총무담당이 왔습니다.
권준 총무담당입니다.
우리 도의 교육발전과 충청북도 충주학생회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존경하는 최미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기관도 작년에는 행정사무감사 수감대상이 아니어서 지적사항은 없어 갖고 처리결과는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저희 충주학생회관도 북부지역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더욱 더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말씀드리고, 감사합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장병학 위원 제가 말씀드릴까요?
○전응천 위원 전응천 위원입니다.
단재교육연수원, 교직원연수에서 연수과목난의 지도과목명이 많이 있는데 전부다 쓰시고 특히 역사·안보의식 교육과목과 인성교육 과목에는 그 옆에다 이래 괄호를 열고 시간, 양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과목은 시간, 양 쓰시지 마시고 두 개에 대해서만 시간, 양을 기록해 가지고 오늘 오후 이 회의 끝나기 전까지 꼭 좀 내주시기 바랍니다.
오후에 이거 물어볼 겁니다.
이상입니다.
단재교육연수원, 교직원연수에서 연수과목난의 지도과목명이 많이 있는데 전부다 쓰시고 특히 역사·안보의식 교육과목과 인성교육 과목에는 그 옆에다 이래 괄호를 열고 시간, 양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과목은 시간, 양 쓰시지 마시고 두 개에 대해서만 시간, 양을 기록해 가지고 오늘 오후 이 회의 끝나기 전까지 꼭 좀 내주시기 바랍니다.
오후에 이거 물어볼 겁니다.
이상입니다.
○최진섭 위원 최진섭 위원입니다.
단재교육연수원 2010년도 건의사항 조치결과 77쪽, 78쪽 그 강사료, 원고료 지급관계거든요. 거기에 보면 새롭게 2011년도부터 운영을 하신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 조치결과가.
그래서 2010년도하고 대비해 가지고 2011년도까지 강사별로 강사료하고 원고료 지급실적을 우리 전응천 위원님마냥 감사종료 전까지 제출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 2010년도 건의사항 조치결과 77쪽, 78쪽 그 강사료, 원고료 지급관계거든요. 거기에 보면 새롭게 2011년도부터 운영을 하신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 조치결과가.
그래서 2010년도하고 대비해 가지고 2011년도까지 강사별로 강사료하고 원고료 지급실적을 우리 전응천 위원님마냥 감사종료 전까지 제출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수고하셨습니다.
○최진섭 위원 잠깐만요.
그리고 중앙도서관의 84쪽하고 86쪽과 연계해 가지고 도서기증과 관련해서 2010년도 이것도 대비해서 2011년도 2개 연도 모두 기증도서 문화·과학 등 분야별로 기증도서실적 제출해 주시고.
학생종합수련원 마찬가지로 2010년도 건의사항 조치결과 103쪽 대천임해수련원 비성수기에 특히 3월, 4월, 9월, 10월인데 여기 보면 3월, 4월이 특히 비성수기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세외수입 증대방안과 관련해서 2010년도와 2011년도 운영실적하고 수입실적 이렇게 3건 좀 제출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중앙도서관의 84쪽하고 86쪽과 연계해 가지고 도서기증과 관련해서 2010년도 이것도 대비해서 2011년도 2개 연도 모두 기증도서 문화·과학 등 분야별로 기증도서실적 제출해 주시고.
학생종합수련원 마찬가지로 2010년도 건의사항 조치결과 103쪽 대천임해수련원 비성수기에 특히 3월, 4월, 9월, 10월인데 여기 보면 3월, 4월이 특히 비성수기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세외수입 증대방안과 관련해서 2010년도와 2011년도 운영실적하고 수입실적 이렇게 3건 좀 제출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애 예, 장병학 위원님.
○장병학 위원 장병학 교육의원입니다.
직속기관 수감자료 114쪽과 관련인데 학생야영장 수영장의 2010년, 2011년 현재까지 연중 예산 총예산, 수입, 지출, 차액, 지금 세부적인 수입, 지출항목은 필요 없고 전체적인 얼마나 적자가 되나 얼마나 흑자가 되나 이런 현황만 파악하려고 하니까 그걸 좀 저도 속히 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직속기관 수감자료 114쪽과 관련인데 학생야영장 수영장의 2010년, 2011년 현재까지 연중 예산 총예산, 수입, 지출, 차액, 지금 세부적인 수입, 지출항목은 필요 없고 전체적인 얼마나 적자가 되나 얼마나 흑자가 되나 이런 현황만 파악하려고 하니까 그걸 좀 저도 속히 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애 예, 박상필 위원님.
○박상필 위원 단재교육연수원 각종 연수과정별 운영평가 설문지분석 결과를 이렇게 내라고 했는데, 똑같이 교육과학연구원하고 단재교육연수원의 자료를 요구했는데 교육과학연구원에는 각 과정별로 이렇게 아주 만족, 만족, 보통, 미흡 이렇게 5단계로 설문지로 이렇게 분석한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프로테이지가 각 저기로 나왔는데 60쪽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작성한 것, 그래서 단재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그냥 과정별로 만족 몇 프로 몇 프로 만족도가, 95쪽을 한번 봐요. 95쪽에 그렇게 그냥 몇 프로 몇 프로 과정별로 이렇게 하지 말고, 거기에 만족도가 3단계로 했는지 5단계로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단계별로 몇 프로 몇 프로 그걸 좀 기입을 해 줬으면 제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무슨 얘기인가 아시겠어요, 저기 단재?
무슨 얘기인가 아시겠어요, 저기 단재?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알겠습니다.
○박상필 위원 그래서 조금 구체적으로 몇 프로, 몇 프로 그냥 총괄해서 97.7% 이렇게 했는데 그러지 말고 세부적으로 60쪽의 교육과학연구원이 작성한 것 그런 정도로는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애 예,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성교육과 양성평등에 대한 중등교장자격 시도연수 자료 요구했었어요. 강의안도 요구를 했는데 그걸 왜 안 보내셨습니까? 그거 빨리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회의가 끝나기 전까지 오전까지 보내 주세요.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성교육과 양성평등에 대한 중등교장자격 시도연수 자료 요구했었어요. 강의안도 요구를 했는데 그걸 왜 안 보내셨습니까? 그거 빨리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회의가 끝나기 전까지 오전까지 보내 주세요.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상필 위원 제가 요구한 자료는 금방 저기 하지 말고 시간을 갖고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위원님당 10분씩으로 하겠습니다. 좌석배치 순에 따라 돌아가면서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는 충실한 질의·답변이 될 수 있도록 핵심만 요약해서 질의하여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집행청에서 답변하실 때는 관계관의 소속, 직·성명을 말한 후에 위원님들이 이해가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전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는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위원님당 10분씩으로 하겠습니다. 좌석배치 순에 따라 돌아가면서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는 충실한 질의·답변이 될 수 있도록 핵심만 요약해서 질의하여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집행청에서 답변하실 때는 관계관의 소속, 직·성명을 말한 후에 위원님들이 이해가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전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응천 위원 전응천 위원입니다.
수감자료 8번 연구시범학교 운영에 관해서 교육과학연구원에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금년 3월에 원장님이 업무보고를 하실 때 많은 주제의 연구시범들이 있지만 특히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연구시범, 안보의식에 관해서 연구시범, 인성교육에 관한 연구시범, 역사의식과 나라사랑에 관해서 연구시범학교 운영이 학교 직원과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니까 대폭 확대해서 운영을 제가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말씀하시기를 하신다고 하셨고 또 행정사무감사 시에 다시금 이것을 확인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신다고 하셨고, 이때 또 뭐여 감사 때 다시 보겠다고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래서 본 위원이 이번에 다시 이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래 보면 왜 한다고 답변들을 하셨는지 의구심이 많이 가는 이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여기 이래 내신 겁니다.
이것을 보면 하신다는 내용들이 별로 안 들어갔어요.
제가 말씀을 드리면 연구시범학교가 223개 교가 이래 되어 있는데 이 주제만을 가지고 제가 이래 223개 교를 분석을 해 보니까 교육과정운영 연구학교가 19개 교, 그다음에 안보의식 강화 연구학교가 1개 교, 그다음에 인성교육 연구시범학교가 9개 교, 역사의식과 나라사랑교육 연구시범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이거는. 하신다고 했는데 없다 그거예요.
이것을 지정하지 못한 이유가 뭔지 꼭 좀 지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신다고 해 놓고 왜 안 하십니까?
한번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감자료 8번 연구시범학교 운영에 관해서 교육과학연구원에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금년 3월에 원장님이 업무보고를 하실 때 많은 주제의 연구시범들이 있지만 특히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연구시범, 안보의식에 관해서 연구시범, 인성교육에 관한 연구시범, 역사의식과 나라사랑에 관해서 연구시범학교 운영이 학교 직원과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니까 대폭 확대해서 운영을 제가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말씀하시기를 하신다고 하셨고 또 행정사무감사 시에 다시금 이것을 확인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신다고 하셨고, 이때 또 뭐여 감사 때 다시 보겠다고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래서 본 위원이 이번에 다시 이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래 보면 왜 한다고 답변들을 하셨는지 의구심이 많이 가는 이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여기 이래 내신 겁니다.
이것을 보면 하신다는 내용들이 별로 안 들어갔어요.
제가 말씀을 드리면 연구시범학교가 223개 교가 이래 되어 있는데 이 주제만을 가지고 제가 이래 223개 교를 분석을 해 보니까 교육과정운영 연구학교가 19개 교, 그다음에 안보의식 강화 연구학교가 1개 교, 그다음에 인성교육 연구시범학교가 9개 교, 역사의식과 나라사랑교육 연구시범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이거는. 하신다고 했는데 없다 그거예요.
이것을 지정하지 못한 이유가 뭔지 꼭 좀 지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신다고 해 놓고 왜 안 하십니까?
한번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임규정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3월에 이것을 전임 원장님한테 말씀을 하신 모양이신데요, 그렇다면 이것이 저희들은 연구학교지정이 2월이면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은 내년도에, 2012년도에 이것을 확대하겠다고 답 드린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라사랑에 관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3월에 이것을 전임 원장님한테 말씀을 하신 모양이신데요, 그렇다면 이것이 저희들은 연구학교지정이 2월이면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은 내년도에, 2012년도에 이것을 확대하겠다고 답 드린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라사랑에 관한…
○전응천 위원 아니 이게 저기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이런 것들이 안 들어갔으니까 2011년도에는 이것을 넣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3월 업무보고 때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는데 이게 별로 안 들어갔습니다, 이거 지금이라도 넣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보내준 자료를 보면 들어가지 않았단 말여. 그래 이게 어떻게 된 거냐 그거여.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3월 업무보고 때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는데 이게 별로 안 들어갔습니다, 이거 지금이라도 넣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보내준 자료를 보면 들어가지 않았단 말여. 그래 이게 어떻게 된 거냐 그거여.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한번 학교에 연구학교가 지정이 되면 그것을 중간에 과정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 2012년도에 이것이 반영이 되도록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번 학교에 연구학교가 지정이 되면 그것을 중간에 과정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 2012년도에 이것이 반영이 되도록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응천 위원 아니 그러면 저 뭐여, 신규학교를 지정하는 거 9월달에도 지정을 하는 거 있잖어.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없습니다.
○전응천 위원 여기 저기 신문에 난 것도 보면 2011년 9월 15일자 충청매일 신문을 보면 충북 46개 교 다행복시범학교 선정을 해 가지고 2학기부터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한다고 그러면 왜 한다고 그런 거예요, 이런 건.
중간에 할 수 없단 말이여? 중간에 지정도 할 수 있지 뭐 2월달에 했으면 지정을 못 하는가?
중간에 할 수 없단 말이여? 중간에 지정도 할 수 있지 뭐 2월달에 했으면 지정을 못 하는가?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그것은 아마 도교육청에서 정책적인 연구를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저희 연구원에서는…
그것은 아마 도교육청에서 정책적인 연구를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저희 연구원에서는…
○전응천 위원 도교육청에서 한다고 하더라도 연구 주관을 담당하는 데는 교육과학연구원 아니에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저희 연구원에서는 9월달에 지정하는 것이 없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러면 이거 도교육청은 도교육청대로 놀고 교육과학연구원은 교육과학연구원대로 따로따로 이래 노니, 같은 도내서 직속기관으로 있으면서.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러면 연구시범학교 2월달에 지정하면 그냥 안 한다는 그런 얘기예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2월달에 지정이 모두 다 끝납니다.
○전응천 위원 글쎄 그러면 끝났다 하더라도, 그러면 왜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한다고 그래놓고 2011년도는 지정을 안 한 거예요, 그러면?
저 뭐여 인성교육하고 안보의식강화 이거 많이 넣는다고 그래 놓고선 안 넣었단 말이에요. 그거 뭐 감사 때 말한 거는 한 거고, 안 한 거는 안 해도 그냥 되는 거네.
저 뭐여 인성교육하고 안보의식강화 이거 많이 넣는다고 그래 놓고선 안 넣었단 말이에요. 그거 뭐 감사 때 말한 거는 한 거고, 안 한 거는 안 해도 그냥 되는 거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앞으로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고 나라사랑 시범연구학교가 역사의식, 안보의식 거기에 빠졌다고 그러는데 동락초등학교를 나라사랑 시범학교로 해서 운영을 하였습니다.
○전응천 위원 하여튼 지금 연구시범 223개 교에 한 학교 들어가는 것만 해도 보통 600만 원이 들어갑니다, 1년에.
그러면 600만 원이면 얼마예요. 13억 정도도 들어가잖어, 그지? 1년에 우리 도내 들어가는 돈이 13억 정도가 연구비로 학교로 이래 들어간다는 거예요.
위원들이 왜 이런 것들을 요구하고 확인하는지 좀 고민하시고 실행에 옮기는 모습을 꼭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600만 원이면 얼마예요. 13억 정도도 들어가잖어, 그지? 1년에 우리 도내 들어가는 돈이 13억 정도가 연구비로 학교로 이래 들어간다는 거예요.
위원들이 왜 이런 것들을 요구하고 확인하는지 좀 고민하시고 실행에 옮기는 모습을 꼭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리고 내년도에는 내년도 시작하는 연구시범사업에 대해서는 그 진가를 좀 면밀히 따져보고 제가 다시 한 번 분석을 하고, 지금같이 답변하시면 내년도에는 문책을 하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적극 반영토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전응천 위원 이상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최진섭 위원 거기 전자책 이북(e-book) 업체가 어느 업체인데 부도가 났습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북토피아라는 회사입니다.
북토피아라는 회사입니다.
○최진섭 위원 그 조치결과 맨 밑에 있는 업체부도로 인한 일부 전자책은 기술적으로 복구하는 걸로 협의를 했다는데 협의가 된 상태입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지금 계속 협의가 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아직까지도 협의가 안 됐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최진섭 위원 그럼 다른 업체 선정을 하려고 하는 겁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조금 설명을 드려도 될까요?
○최진섭 위원 예, 말씀하세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이 북토피아가 부도가 나면서 그것을 아마 이북(e-book)이라는 데에서 인수를 해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지금 12월 중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금년 말까지?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최진섭 위원 알았습니다.
다음은 단재연수원의 72쪽, 먼젓번 행정사무감사 때 우리 위원님들께서 단재연수원의 교육운영 기본 체제를 좀 더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영어교육만큼은, 외국어교육 일원화하는 등 여러 가지를 포함시켜서 주문을 한 적이 있어요, 행정사무감사 때.
거기에 문제점을 스스로 밝힌 것을 보면 단재교육원 자체에서, 기초기본교육, 직무연수가 단일과정으로 개설되지 않고 있다는 자체 문제점 도출을 했고 과정별 연수특성에 따라서 기초기본교육을 교수요목으로 선정 운영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자체로 했어요.
그래 그 조치를 어떻게 했느냐 하는 그 내용이 자체 분석한 거가 외국어교육원 시설을 사용을 하고, 또 향후대책은 기초기본 교과 직무연수 시 필수 교수요목으로 선정 운영을 하겠다는 그 세 가지 큰 건에 대해서 지금까지 협의돼서 2012년도의 교육계획이 수립이 돼 있죠?
다음은 단재연수원의 72쪽, 먼젓번 행정사무감사 때 우리 위원님들께서 단재연수원의 교육운영 기본 체제를 좀 더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영어교육만큼은, 외국어교육 일원화하는 등 여러 가지를 포함시켜서 주문을 한 적이 있어요, 행정사무감사 때.
거기에 문제점을 스스로 밝힌 것을 보면 단재교육원 자체에서, 기초기본교육, 직무연수가 단일과정으로 개설되지 않고 있다는 자체 문제점 도출을 했고 과정별 연수특성에 따라서 기초기본교육을 교수요목으로 선정 운영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자체로 했어요.
그래 그 조치를 어떻게 했느냐 하는 그 내용이 자체 분석한 거가 외국어교육원 시설을 사용을 하고, 또 향후대책은 기초기본 교과 직무연수 시 필수 교수요목으로 선정 운영을 하겠다는 그 세 가지 큰 건에 대해서 지금까지 협의돼서 2012년도의 교육계획이 수립이 돼 있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지금 기초기본교육에 대한 그런 걸 말씀하시는 겁니까?
지금 기초기본교육에 대한 그런 걸 말씀하시는 겁니까?
○최진섭 위원 예.
우리가 주문한 사항에 대해서 자체 분석한 거를 향후대책에 2012년도에는 반영을 하겠다고 우리 보고서에 나와 있거든요.
그럼 2012년도의 교육계획이 수립이 돼 있죠?
우리가 주문한 사항에 대해서 자체 분석한 거를 향후대책에 2012년도에는 반영을 하겠다고 우리 보고서에 나와 있거든요.
그럼 2012년도의 교육계획이 수립이 돼 있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그렇습니다.
○최진섭 위원 아직 수립이 안 돼 있어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지금 수립 중에 있는 거죠.
○최진섭 위원 아직 수립이 안 됐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예.
○최진섭 위원 그러면 외국어교육원은 그 외국어교육원 시설하고 무슨 자체 직속기관이니까 혐의된 사항이 있습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초·중등 회화교육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각 학교를 빌려서 했었는데요, 그 학교 사정 때문에 외국어연수원과 연계를 시켜서 청주 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초·중등 회화교육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각 학교를 빌려서 했었는데요, 그 학교 사정 때문에 외국어연수원과 연계를 시켜서 청주 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래 협의된 내용은 어떻게 협의가 됐어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원장님하고 같이 어떤 양해를 구해서 거기 지금 청주 원의 시설을, 그리고 연구사님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교육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협의를 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그렇습니다.
○최진섭 위원 아직 교육계획 수립 중이니까 그 필수 교수요목하고 기초기본교육의 우수강사 확보하는 데는 이것 좀 신경을 쓰시고 나중에 업무보고하실 때, 내년도 업무보고하실 때에 이거 꼭 좀 챙겨볼 테니까 반영을 시켜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알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이상입니다.
○하재성 위원 하재성입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여러 가지 자격연수부터 시작해서 학부모연수까지 연인원 한 만여 명 정도 이렇게 연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쓰시는 원장님하고 직원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최근에 보면 세계적으로 이 지진이나 해일 폭풍 등 이런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학교 내에서도 각종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교육이 어느 때보다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이 재난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안전교육, 이 안전교육에 대한 원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여러 가지 자격연수부터 시작해서 학부모연수까지 연인원 한 만여 명 정도 이렇게 연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쓰시는 원장님하고 직원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최근에 보면 세계적으로 이 지진이나 해일 폭풍 등 이런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학교 내에서도 각종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교육이 어느 때보다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이 재난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안전교육, 이 안전교육에 대한 원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 강상무입니다.
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해서는 아주 필수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해서는 아주 필수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재성 위원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참 다행으로 생각하는데 지금 현재 단재교육연수원에서 대개 과정은 몇 개 과정 정도 되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전체 과정 수가 맞춤형 학교방문연수 등을 다 포함해서 206개인데 순수하게 120개 정도 과정이 될 겁니다.
○하재성 위원 그러면 그 120개 과정 중에서 안전교육과 관련한 교수요목을 편성한 과정 있습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강상무입니다.
예, 있습니다.
교수과정으로 한 것은 유치원 1급정교사 그 자격연수라든가 초등 1급정교사 자격연수, 그 자격연수과정에 교수요목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교수과정으로 한 것은 유치원 1급정교사 그 자격연수라든가 초등 1급정교사 자격연수, 그 자격연수과정에 교수요목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지금 이제 몇 개 과정이라도 한다니까 다행인데 제 생각으로는요, 이게 자격연수과정이 필요한 게 아니라 학교시설관리를 주로 맡아보는 부서가 이쪽 일반직 시설계통 이쪽인데 그러면 그런 과정이 오히려 아이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거기에 교육에 필요한 연수도 필요하지만 실지로 그런 거를 담당하는 연수에도 이게 상당히 필요하리라고 생각이 들어가요, 이게.
그래서 이 연수과정별 교수요목을 편성할 때 이렇게 표준 교육과정에 의거해서 과정운영협의회를 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 연수과정별 교수요목을 편성할 때 이렇게 표준 교육과정에 의거해서 과정운영협의회를 하잖아요. 그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그렇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러면 그때에 어느 과정에 이 안전교육에 대한 것이 필요할 것인가 하는 것을 죽 축출을 해 가지고 거기에 적당한 교수요목을 반영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좀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인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설파트, 일반직 지방공무원도 한 20개 과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도 편성을 하고 있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것은 당연하신 말씀이고 저도 아주 100% 동감을 하고요, 또 지금 그런 교육과정운영협의회에서 최종 확정을 하는데 거기에서도 많은 심도 있게 논의를 계속 할 작정이고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설파트, 일반직 지방공무원도 한 20개 과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도 편성을 하고 있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것은 당연하신 말씀이고 저도 아주 100% 동감을 하고요, 또 지금 그런 교육과정운영협의회에서 최종 확정을 하는데 거기에서도 많은 심도 있게 논의를 계속 할 작정이고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원장님, 성의 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 교육과학연구원, 여기 지금 이런 자료를 배포하셨는데 여기 보니까 대단하네요.
여러 가지 보니까 금년을 제가 보기에는 교육과학연구원의 해다 뭐 이렇게 해도 누가 이의를 달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그런 실적을 거두셨는데, 임규정 원장님하고 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하고 감사의 말씀을 아울러 전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몇 가지 짚을 게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저는 이 사이버가정학습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거기 데이터를 제가 봤어요. 데이터를 보니까 2010년 5,500명, 2011년 한 3만 명 뭐 이렇게 상당히 증가 숫자가 어마어마할 정도로 이렇게 보는데 우리 학생들이 전체가 24만 명이거든요. 그렇게 본다면 이게 엄청난 숫자다 이렇게… 아, 24만이 아니고 2만 4,000인가요? 2만 4,000이고…
다음 교육과학연구원, 여기 지금 이런 자료를 배포하셨는데 여기 보니까 대단하네요.
여러 가지 보니까 금년을 제가 보기에는 교육과학연구원의 해다 뭐 이렇게 해도 누가 이의를 달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그런 실적을 거두셨는데, 임규정 원장님하고 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하고 감사의 말씀을 아울러 전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몇 가지 짚을 게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저는 이 사이버가정학습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거기 데이터를 제가 봤어요. 데이터를 보니까 2010년 5,500명, 2011년 한 3만 명 뭐 이렇게 상당히 증가 숫자가 어마어마할 정도로 이렇게 보는데 우리 학생들이 전체가 24만 명이거든요. 그렇게 본다면 이게 엄청난 숫자다 이렇게… 아, 24만이 아니고 2만 4,000인가요? 2만 4,000이고…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24만이 맞습니다.
○하재성 위원 맞나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하재성 위원 제가 그 숫자를 24만인지 2만 4,000인지 혼동이 되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이게 상당히 많은 숫자라고 볼 수가 있는데 그 현황, 현황을 좀 한번 말씀을 해 보시겠어요? 간단하게 말씀을 해 보세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충북사이버가정학습 운영 현황이 10월 5일 현재 전체 회원이 12만 5,000명 정도 됩니다.
그중에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3 학생이 9만 4,200여 명이고 또 사이버 학급 수는 약 4,790 학급쯤 됩니다.
그리고 1일 평균 접속 학생 수는 약 3만 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충북사이버가정학습 운영 현황이 10월 5일 현재 전체 회원이 12만 5,000명 정도 됩니다.
그중에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3 학생이 9만 4,200여 명이고 또 사이버 학급 수는 약 4,790 학급쯤 됩니다.
그리고 1일 평균 접속 학생 수는 약 3만 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런데 지금 1일 평균 접속학생 수가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2만 4,000명이 증가해서 한 3만 명쯤 된다 이렇게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데 도대체 저는 이게 이해가 안 가는 게 뭐냐 하면 부정적인 말씀은 아닙니다.
이게 이 정도 활성화됐으면 도대체 그 배경이 뭘까요? 왜 이렇게 충북이 많이 할까요, 이게?
이게 이 정도 활성화됐으면 도대체 그 배경이 뭘까요? 왜 이렇게 충북이 많이 할까요, 이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각 학교의 사이버가정학습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공문도 보냈고 또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연수 시에 저희들이 이 사교육비를 줄여야 된다라는 걸 인사말씀에 드리면서 저희들이 사이버가정학습에 동참을 해 달라고 제가 직접 호소도 했습니다.
많은 문제가 탑재되어 있고 아주 선생님들이 또 적극적으로 이렇게 교육을 해 주시기 때문에 굳이 학원에 가지 말고 사이버가정학습을 하더라도 충분히, 뭐랄까 사교육비 대신해서 할 수 있다라는 것도 말씀드렸고 일선 학교에서 굉장히 많이 호응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문제가 탑재되어 있고 아주 선생님들이 또 적극적으로 이렇게 교육을 해 주시기 때문에 굳이 학원에 가지 말고 사이버가정학습을 하더라도 충분히, 뭐랄까 사교육비 대신해서 할 수 있다라는 것도 말씀드렸고 일선 학교에서 굉장히 많이 호응을 하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런데 원장님 제가 이런 말씀드리면 조금 죄송한 말씀이긴 한데 연수도 좀 강화한다는 얘기도 제가 좀 들었고 또 연구학교 시행하고 있고요, 그죠?
거기에 또 우수교사 우대책도 하고 있고요, 또 교사동아리 결성도 하고 있고, 근데 그중에서 그것보다도 제일 잘하고 있는 게 있어. 원장님, 이거 파악하셨겠지만 관리프로그램이라는 거 있어요, 거기. 아시죠?
그런데 이게 보니까 실제 학급에서도 이 자료를 가지면 실제 학급에서도 선생님이 그걸 가지고 지도도 할 수 있지만, 이게 또 보면 사이버상에서도 지도도 할 수도 있고 또 담임선생님이 실제 학급에서도 지도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게 제가 볼 때는 감독이라고 할까 하면은 좀 말이 이상하지만 학교의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이 관심 가져야 되는 프로그램이여, 제가 볼 때는 이게.
그래서 이 교장·교감선생님이 자세히 살펴보시고서 아 이게 어떤 선생님이 어느 학급에서 아이들이 얼마큼 이용하고 얼마나 잘 이용하는가를 환히 알 수가 있단 말이여, 이 관리프로그램을 보면.
그런데 그렇게 보면은 이 선생님에 대해서 내가 격려를 해야 되겠다 또 이 학급에 대해서 조금 독려를 해야 되겠다, 격려와 독려는 좀 다르죠.
이런 것이 나올 텐데, 그 각 학교의 교장·교감선생님이 관리프로그램 그 활용도가 높아야 되는 그거를 원장님은 그거를 독려를 하셔야 될 것 같아, 그거를.
그래서 이게 제가 이 프로그램은 상당히 좋은데 일선 학교의 관리자들이 이거를 많이 활용하지 않는구나 많이 들여다보지 않는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이런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기에 또 우수교사 우대책도 하고 있고요, 또 교사동아리 결성도 하고 있고, 근데 그중에서 그것보다도 제일 잘하고 있는 게 있어. 원장님, 이거 파악하셨겠지만 관리프로그램이라는 거 있어요, 거기. 아시죠?
그런데 이게 보니까 실제 학급에서도 이 자료를 가지면 실제 학급에서도 선생님이 그걸 가지고 지도도 할 수 있지만, 이게 또 보면 사이버상에서도 지도도 할 수도 있고 또 담임선생님이 실제 학급에서도 지도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게 제가 볼 때는 감독이라고 할까 하면은 좀 말이 이상하지만 학교의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이 관심 가져야 되는 프로그램이여, 제가 볼 때는 이게.
그래서 이 교장·교감선생님이 자세히 살펴보시고서 아 이게 어떤 선생님이 어느 학급에서 아이들이 얼마큼 이용하고 얼마나 잘 이용하는가를 환히 알 수가 있단 말이여, 이 관리프로그램을 보면.
그런데 그렇게 보면은 이 선생님에 대해서 내가 격려를 해야 되겠다 또 이 학급에 대해서 조금 독려를 해야 되겠다, 격려와 독려는 좀 다르죠.
이런 것이 나올 텐데, 그 각 학교의 교장·교감선생님이 관리프로그램 그 활용도가 높아야 되는 그거를 원장님은 그거를 독려를 하셔야 될 것 같아, 그거를.
그래서 이게 제가 이 프로그램은 상당히 좋은데 일선 학교의 관리자들이 이거를 많이 활용하지 않는구나 많이 들여다보지 않는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이런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백번 옳으신 말씀이고 저희들이 우암골메신저를 이용해 가지고 자체 개발된 관리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교장선생님들께 관심 제고를 위해서 저희가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교장선생님들께 관심 제고를 위해서 저희가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래서 제가 그거를 좀 제가 보기에는 일선 학교 교장·교감선생님들이 확실한 인식을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제가 지적을 하는 겁니다, 그거를.
그런 지적을 좀 드리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잘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렇게 잘되고 있는 이런 사이버가정학습이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활성화되겠어요?
그것 좀 한번 말씀해 보세요.
그런 지적을 좀 드리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잘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렇게 잘되고 있는 이런 사이버가정학습이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활성화되겠어요?
그것 좀 한번 말씀해 보세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좀 더 그것을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저희들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지적하신 대로 사용자가 아주 급격하게 증가되어 가지고 한때 잠깐 속도, 뭐랄까 사이버상에서의 속도가 느린 현상이 잠깐 발생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들은 그것을 갖다가 시간을 약간 분산을 하고 또 그 내에 되어 있는 복잡한 통계기능을 최소화시킴으로써 그것이 말끔히 해결이 됐습니다.
그리고 개정교육과정에 맞는 평가문항을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가지고 그것을 지금 정선작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교과부랑 요것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지고 그것을 정선작업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바로 해결이 되리라고 생각되고, 또 영어교과서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 그것도 지금 작업 중에 있습니다.
확충해 가지고 양질의 서비스를 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좀 더 그것을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저희들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지적하신 대로 사용자가 아주 급격하게 증가되어 가지고 한때 잠깐 속도, 뭐랄까 사이버상에서의 속도가 느린 현상이 잠깐 발생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들은 그것을 갖다가 시간을 약간 분산을 하고 또 그 내에 되어 있는 복잡한 통계기능을 최소화시킴으로써 그것이 말끔히 해결이 됐습니다.
그리고 개정교육과정에 맞는 평가문항을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가지고 그것을 지금 정선작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교과부랑 요것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지고 그것을 정선작업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바로 해결이 되리라고 생각되고, 또 영어교과서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 그것도 지금 작업 중에 있습니다.
확충해 가지고 양질의 서비스를 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하재성 위원 원장님 제가 이게 사이버가정학습이 잘되기 때문에…
○위원장 최미애 하재성 위원님 조금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재성 위원 예, 그래요.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잘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칭찬 드리려고 하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건데,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열심히 하는 학급이 있잖아요. 열심히 하는 학급 선생님, 그분들에 대한 뭔가 인센티브를 생각하셔야 될 것 같아 원장님이.
말하자면 수당도 확대해 보고 또 가능하다면 도하고 협의해서 승진가산점이라도 좀 드리고 실제로 필요한 게 그런 거거든요.
근데 이 사람들 엄청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 그것에 대한 거를 좀 생각을 해 보시고요.
다시 말씀드리면 수당 확대라든지 승진가산점이라든지 하는 이런 인센티브 그것 좀 생각해 보시고.
또 하나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교장·교감선생님들을 적극 활용하셔야 될 것 같아. 그래서 그분들이 그 내용을 확실히 파악을 하면 선생님에 대한 격려도 될 테고 또 독려도 될 테고 이런 게 있으니까, 제가 생각하는 건 그 두 가지입니다.
그 두 가지를 원장님에게 이런 것 좀 생각해 보시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좀 해 주세요.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잘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칭찬 드리려고 하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건데,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열심히 하는 학급이 있잖아요. 열심히 하는 학급 선생님, 그분들에 대한 뭔가 인센티브를 생각하셔야 될 것 같아 원장님이.
말하자면 수당도 확대해 보고 또 가능하다면 도하고 협의해서 승진가산점이라도 좀 드리고 실제로 필요한 게 그런 거거든요.
근데 이 사람들 엄청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 그것에 대한 거를 좀 생각을 해 보시고요.
다시 말씀드리면 수당 확대라든지 승진가산점이라든지 하는 이런 인센티브 그것 좀 생각해 보시고.
또 하나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교장·교감선생님들을 적극 활용하셔야 될 것 같아. 그래서 그분들이 그 내용을 확실히 파악을 하면 선생님에 대한 격려도 될 테고 또 독려도 될 테고 이런 게 있으니까, 제가 생각하는 건 그 두 가지입니다.
그 두 가지를 원장님에게 이런 것 좀 생각해 보시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좀 해 주세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노력하겠습니다.
○하재성 위원 조금 더 해도 되나요?
○위원장 최미애 지금 10분씩만 하시기로 했는데 어떻게 하죠.
○하재성 위원 양해를 해 주시겠습니까?
○위원장 최미애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하재성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재성 위원 고맙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제가 자세히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교육과학연구원이 실적을 많이 냈는데 그게 말하자면 과학교육의 활성화란 말이죠.
근데 여기에 제가 물을 거를 그냥 다 얘기하고서 이런 것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많이 있어요. 이게 성과가 많이 있는데 이게 이렇게 성과가 나기 위해서는 분명히 타 도와 차별되는 어떤 전략이 있을 거라고요, 이게. 전략이 있는데 그 전략을 제가 한번 이렇게 여러 사람한테 물어보고 정리를 좀 해 봤어.
그랬더니 여러 가지 프로그램 한다, 뭐 유사작품을 검증한다, 11월달에 계획서 준비하고 전문적인 전공분담 지도한다 뭐 이런 거 쭉 얘기가 나와 있어요.
근데 그중에서 제일 중요하게 제가 생각하는 것은 과학교사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 그중에서.
과학교사들, 아주 젊은 과학선생님들이 알토란같아 정말로.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 사람들 많이 이렇게 칭찬해 주고 뭐 자꾸 주고 그래도 좋겠어요. 없는 돈도 짜서 좀 밥값도 좀 주고요 이렇게 했으면 좋겠더라고, 그 사람들. 정말 얘기 들어보니까 눈물겨워 이 사람들 하는 게.
그래서 이게 특히 과학교육보호 이쪽에서 생각을 많이 하셔가지고 이 과학동아리를 활성화시키는데 원장님이 더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런 차원과 함께, 그런 얘기하고.
심지어는 퇴직한 원장님한테 어떤 과일도 보내고 그런 사람도 있대요, 너무 고맙다고. 제가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원장님도 얘기 들으셨겠지만 특히 그중에서도, 길게 얘기할 건데 그렇게만 얘기하고 마는데, 특히 과학교사동아리 요거 활성화에 좀 원장님이 많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다음에 이제 제가 자세히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교육과학연구원이 실적을 많이 냈는데 그게 말하자면 과학교육의 활성화란 말이죠.
근데 여기에 제가 물을 거를 그냥 다 얘기하고서 이런 것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많이 있어요. 이게 성과가 많이 있는데 이게 이렇게 성과가 나기 위해서는 분명히 타 도와 차별되는 어떤 전략이 있을 거라고요, 이게. 전략이 있는데 그 전략을 제가 한번 이렇게 여러 사람한테 물어보고 정리를 좀 해 봤어.
그랬더니 여러 가지 프로그램 한다, 뭐 유사작품을 검증한다, 11월달에 계획서 준비하고 전문적인 전공분담 지도한다 뭐 이런 거 쭉 얘기가 나와 있어요.
근데 그중에서 제일 중요하게 제가 생각하는 것은 과학교사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 그중에서.
과학교사들, 아주 젊은 과학선생님들이 알토란같아 정말로.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 사람들 많이 이렇게 칭찬해 주고 뭐 자꾸 주고 그래도 좋겠어요. 없는 돈도 짜서 좀 밥값도 좀 주고요 이렇게 했으면 좋겠더라고, 그 사람들. 정말 얘기 들어보니까 눈물겨워 이 사람들 하는 게.
그래서 이게 특히 과학교육보호 이쪽에서 생각을 많이 하셔가지고 이 과학동아리를 활성화시키는데 원장님이 더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런 차원과 함께, 그런 얘기하고.
심지어는 퇴직한 원장님한테 어떤 과일도 보내고 그런 사람도 있대요, 너무 고맙다고. 제가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원장님도 얘기 들으셨겠지만 특히 그중에서도, 길게 얘기할 건데 그렇게만 얘기하고 마는데, 특히 과학교사동아리 요거 활성화에 좀 원장님이 많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교유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감사합니다.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하재성 위원 다음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소위 말하는 DLS 디지털 라이브러리 시스템(Digital Library System) 요거, 요거를 갖다가 애초에 말이죠, 사람들이 이런 거여. 시내버스 체크카드 리더기가 있으면 이거 어디서 관리해야 되느냐. 이런 문제가 있는 거야, 이게. 시내버스회사에서 해야 돼요 아니면 그 정보회사에서 해야 돼요, 예를 들면 이런 문제.
그런데 이게 보니까 애초의 생각이 이게 디지털이니까 정보 이래 가지고서 교육과학연구원의 정보부가 있잖아, 그치? 거기인가보다 이렇게 생각을 한 것 같아 제가 볼 때.
근데 여기 보니까 여기서 뭐 하느냐 하면 독서교육 우수학교 시상, 독서우수자 표창, 월별 학년별 권장도서 소개, 학부모 독서활동 지원 이런 거 하더라고.
그런데 도대체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왜 이런 거 하는지 이해가 안 가, 도대체.
그래서 이게 관장님, 도서관장님 와 계신데 도서관장님하고 연구원장님하고 중등과장님하고 이렇게 여러분들이 모이셔가지고 이거 어디서 이 일을 해야 되느냐 이런 걸 정리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생각에.
시간이 없다고 그러시니까 제가 간단간단하게 이렇게 얘기하고 마는데 이거 상당히 심각한 문제 같더라고요, 이게.
그래서 그런 거를 제가 지적을 하면서 세 분이 모이셔가지고 이게 정말 관할부서가 어디로 가야 될 거냐 진짜 업무가 뭐냐 이런 거 따져봐 가지고 그거를 정리를 하셔야 될 것 같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또 많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일단 한번 지나가고 시간 있으면 제가 다시 한 번 하는데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립니다.
여기 청명학생교육원 보니까요, 이게 교육기간별 복귀 현황이 10개월에서 1년, 1년 이상, 이게 보면 13.6%나 돼, 이것을 더해 보니까. 그런데 앞에 1개월 내지 3개월은 13.7%야 이게, 제일 앞에.
그러니까 단기간에 끝날 아이들도 있고 장기간에 끝날 아이들도 있는데 이게 그런 어떤 기준이 있는지, 아니면 또 뭐냐면 하다 보니까 아, 이거 안 되겠다 싶어서 늘어지는 건지 그걸 모르겠어요. 내가 담당자가 아니니까 모르겠는데 그것을 좀 면밀히 검토해 가지고서 이게, 이것은 애초에 유형별로 뭔가 만든다든지 이런 입소해서 복귀기간을 단축한다든지 아니면 늘어진다 하는 것을, 어떤 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다시 한 번 이 시기에 한 번,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거 시간이 없다고 하니까 이렇게 먼저 말씀드리고 한번 돌아간 다음에 또 시간이 있으면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니까 애초의 생각이 이게 디지털이니까 정보 이래 가지고서 교육과학연구원의 정보부가 있잖아, 그치? 거기인가보다 이렇게 생각을 한 것 같아 제가 볼 때.
근데 여기 보니까 여기서 뭐 하느냐 하면 독서교육 우수학교 시상, 독서우수자 표창, 월별 학년별 권장도서 소개, 학부모 독서활동 지원 이런 거 하더라고.
그런데 도대체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왜 이런 거 하는지 이해가 안 가, 도대체.
그래서 이게 관장님, 도서관장님 와 계신데 도서관장님하고 연구원장님하고 중등과장님하고 이렇게 여러분들이 모이셔가지고 이거 어디서 이 일을 해야 되느냐 이런 걸 정리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생각에.
시간이 없다고 그러시니까 제가 간단간단하게 이렇게 얘기하고 마는데 이거 상당히 심각한 문제 같더라고요, 이게.
그래서 그런 거를 제가 지적을 하면서 세 분이 모이셔가지고 이게 정말 관할부서가 어디로 가야 될 거냐 진짜 업무가 뭐냐 이런 거 따져봐 가지고 그거를 정리를 하셔야 될 것 같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또 많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일단 한번 지나가고 시간 있으면 제가 다시 한 번 하는데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립니다.
여기 청명학생교육원 보니까요, 이게 교육기간별 복귀 현황이 10개월에서 1년, 1년 이상, 이게 보면 13.6%나 돼, 이것을 더해 보니까. 그런데 앞에 1개월 내지 3개월은 13.7%야 이게, 제일 앞에.
그러니까 단기간에 끝날 아이들도 있고 장기간에 끝날 아이들도 있는데 이게 그런 어떤 기준이 있는지, 아니면 또 뭐냐면 하다 보니까 아, 이거 안 되겠다 싶어서 늘어지는 건지 그걸 모르겠어요. 내가 담당자가 아니니까 모르겠는데 그것을 좀 면밀히 검토해 가지고서 이게, 이것은 애초에 유형별로 뭔가 만든다든지 이런 입소해서 복귀기간을 단축한다든지 아니면 늘어진다 하는 것을, 어떤 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다시 한 번 이 시기에 한 번,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거 시간이 없다고 하니까 이렇게 먼저 말씀드리고 한번 돌아간 다음에 또 시간이 있으면 하겠습니다.
○장병학 위원 장병학 교육의원입니다.
수감자료 직속기관 114쪽과 관련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수영장, 학생수영장을 운영하는데 상당히 유익하고 또 우리가 건강면에도 좋은 시책을 꾸며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수질개선을 연 1회, 전체 물을 가는 거는 연 1회 합니까?
수감자료 직속기관 114쪽과 관련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수영장, 학생수영장을 운영하는데 상당히 유익하고 또 우리가 건강면에도 좋은 시책을 꾸며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수질개선을 연 1회, 전체 물을 가는 거는 연 1회 합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장병학 위원 1년에 한 번만 합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장병학 위원 그리고 그 예산은 뭐 여기 자료에 나온 거 보니까 9,160만 원, 맞습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장병학 위원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네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그러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체 교체는 1년에 한 번 하지만 오버플로우 시스템이라고 해 가지고요 계속 소독약과 침전제가 들어가면서 수영장에서 물이 넘치게 해서 수질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알고 있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그 비용입니다.
○장병학 위원 약품처리를 날마다 하죠?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그렇습니다.
○장병학 위원 그 약품에 치염소산나트륨 100ℓ씩 나가죠?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치염소산나트륨요.
○장병학 위원 응집제 1ℓ는 뭐예요? 어떤 응집제인가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이게 그 안에 어떤 불순물 같은 게 있으면 가라앉혀 가지고 저녁에 청소로봇으로 바닥에 가라앉은 것을 청소하는데 그 가라앉히는 제입니다.
○장병학 위원 사실 우리가 일반인들이 볼 때 는 날마다 이러한 약품을, 날마다 넣는 거예요. 그래 넘치는 물은 갈아준다고 하지만 전체 물은 1년에 한 번 하는 겨. 우리 일반인들은 상식으로 이게 참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이제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약품, 치염소산나트륨, 응집제를 날마다 넣는데 정말로 인체에 0% 정도 됩니까? 아주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그런데 이 약품, 치염소산나트륨, 응집제를 날마다 넣는데 정말로 인체에 0% 정도 됩니까? 아주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어느 수영장이나 스파시설에 소독제를 넣는데 저희들은 그런 기관보다는 훨씬 적게 넣고 있는 겁니다.
최소, 학생들이 사용하기 때문에요 그거 안전수치를 고려해 가지고 우리가 넣는 것은 적는 양입니다.
최소, 학생들이 사용하기 때문에요 그거 안전수치를 고려해 가지고 우리가 넣는 것은 적는 양입니다.
○장병학 위원 뭐 안전수칙은 다른 데도 마찬가지겠죠, 뭐 이게. 그러나 이게 전혀, 인체에 해로운가? 영판 조금이라도 인체에 있나요, 이게?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물론 살균제기 때문에 살균제는 보통 소독작용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뭐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수영장 운영하는 데는 이러한 시스템을 다 지금 적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이 치명적으로 어떤 인체에 해가 있다고 하면 그 사용을, 수영장 운영이 안 되겠죠.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운영하는 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장병학 위원 지금 다른 데야 영리적으로 하고 하는데, 우리는 정말로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거고, 또 일반인들도 이거 활용하죠?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있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8억 4,453만 8,000원입니다, 작년도 수입이.
○장병학 위원 8억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예.
○장병학 위원 그러면 우리 도교육청에서 하는 건데, 본 위원 생각입니다.
물 한 번 갈아줄 것을 6개월에 한 번이라도 더 갈아줘서 우리 청주시민, 충북 도민들이 학생들인데 이런 데다 투자를, 돈을 투자를 할 의사는 없습니까?
물 한 번 갈아줄 것을 6개월에 한 번이라도 더 갈아줘서 우리 청주시민, 충북 도민들이 학생들인데 이런 데다 투자를, 돈을 투자를 할 의사는 없습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지금 저희들이 환경연구소에도요 그 수질을 계속 보내서 점검을 계속 받고 있고, 이 민원인들한테도 전부 다 받는데 우리 수영장의 수질은요 굉장히 좋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좋다고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장병학 위원 안 해도 된다?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그렇게 하고 지금 우리 수영장마냥 오버플로우 시스템이 있는 수영장이 거의 없어요.
그렇게 하고 지금 우리 수영장마냥 오버플로우 시스템이 있는 수영장이 거의 없어요.
○장병학 위원 참 다행이네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그래서 수질만큼은, 청주에도 다른 수영장이 있잖아요? 그게 사용해 본 분들이 우리 수영장을 찾을 때 수질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고 찾습니다.
그래서 불편함을 무릅쓰고라도 우리 수영장을 이용하려고 해요.
그래서 불편함을 무릅쓰고라도 우리 수영장을 이용하려고 해요.
○장병학 위원 아주 좋은 현상이고 이런 것들 홍보를 해서 우리 충청북도학생수영장은 정말로 수질이 좋은 거를 많이 홍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이제 사실 연 1회 우리가 저기 이 물을 가는데 물 교체비가 2,000만 원 드네요.
여기 이제 사실 연 1회 우리가 저기 이 물을 가는데 물 교체비가 2,000만 원 드네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그렇습니다.
○장병학 위원 이것이 상수도죠?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그렇습니다.
○장병학 위원 그러면 지하수로 하면 안 되나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지하수로 했을 경우에는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수영장은 가장 중요한 게 ph, 그 치를 유지 하는 건데요 지하수인 경우는 대개 알카리성이 되기 때문에…
수영장은 가장 중요한 게 ph, 그 치를 유지 하는 건데요 지하수인 경우는 대개 알카리성이 되기 때문에…
○장병학 위원 쇳물이죠?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예.
그렇게 해서 구조물로 인해 가지고 이끼 같은 게 낄 수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지하수를 쓰게 되면 수돗물 쓰는 것보다 관리비용이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구조물로 인해 가지고 이끼 같은 게 낄 수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지하수를 쓰게 되면 수돗물 쓰는 것보다 관리비용이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수영장 수질개선과 관련해서 상수도요금 과다에 관해서 해결방안으로 수영장 적용 상수도 효율 인하라고 하였는데 이를 위해서 청주시와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수영장 수질개선과 관련해서 상수도요금 과다에 관해서 해결방안으로 수영장 적용 상수도 효율 인하라고 하였는데 이를 위해서 청주시와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협의를 했는데요 학생들 교육이라면 20% 정도는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학생들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일반인도 그 요금을 받으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 조례상 청주시에서는 할인혜택을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학생들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일반인도 그 요금을 받으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 조례상 청주시에서는 할인혜택을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한글바로알기대회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한글바로쓰기대회는 지금 우리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초등 1학년, 5학년인가요? 3학년, 5학년인가요?
한글바로알기대회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한글바로쓰기대회는 지금 우리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초등 1학년, 5학년인가요? 3학년, 5학년인가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장병학 위원 중학교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아니, 초등학생도 하고 중학교 학생들까지입니다.
○장병학 위원 아니 제가 볼 때는 초등 3학년하고 5학년, 중1로 아는데 맞습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참가한 학생들요?
○장병학 위원 예.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그렇습니다.
○장병학 위원 지금 제가, 본 위원이 여러 가지 이제 각 지역교육청 학교에 이것을 받았 어요. 한글바로쓰기대회, 바로알기대회입니다.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시에 수없이 얘기를 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괴산증평교육청 같은 데는 전 초·중학교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 학교마다 실시하고 중학교 1학년, 3학년 실시해서 지역교육청에서 또 전 학년, 초·중 이렇게 해서 아주 학교마다, 아주 정말로 영어천국입니다, 사실. 영어천국.
이런데 한글바로알기대회를 제가 강력히 주장하고 있고 동양일보사에서도 지금 그런 대회도 하고 있고 한데 우리가 충청북도 주최니까 직속기관에서 지금 대행을 하고 있는데 본 위원의 희망사항은 추가 예산을 2차 추경이라도 해서 정말로 학교에서, 지역교육청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왕 하는 거 3학년, 5학년보다 초등학교 전 학년, 대표들만 오는 거니까 대표들만 오고, 또 중학교도 1학년, 3학년 대표들만 해서 시·군 대항을 해서, 그런 의향을 해 주셨으면, 어떠세요?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시에 수없이 얘기를 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괴산증평교육청 같은 데는 전 초·중학교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 학교마다 실시하고 중학교 1학년, 3학년 실시해서 지역교육청에서 또 전 학년, 초·중 이렇게 해서 아주 학교마다, 아주 정말로 영어천국입니다, 사실. 영어천국.
이런데 한글바로알기대회를 제가 강력히 주장하고 있고 동양일보사에서도 지금 그런 대회도 하고 있고 한데 우리가 충청북도 주최니까 직속기관에서 지금 대행을 하고 있는데 본 위원의 희망사항은 추가 예산을 2차 추경이라도 해서 정말로 학교에서, 지역교육청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왕 하는 거 3학년, 5학년보다 초등학교 전 학년, 대표들만 오는 거니까 대표들만 오고, 또 중학교도 1학년, 3학년 대표들만 해서 시·군 대항을 해서, 그런 의향을 해 주셨으면, 어떠세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그 문제에 대해서 검토해서 좋은 대회로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병학 위원 이왕 지금 그런 대회를 하고 지금 각 초·중학교에서 도내 활성화하고 있기 때문에 도에서 이런 시책을 해 줘야 강력한 이러한 우리 한글교육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병학 위원 몇 분 남았어요?
○위원장 최미애 지금 정리하셔야 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미애 예, 박상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상필 위원 박상필 위원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 뭐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다른 말은 다 생략하겠습니다.
66쪽 원장님, 제가 사이버가정학습 운영실적, 문제점 및 성과, 그다음에 55쪽 우암골 자연생태학습 공원 운영 실태 및 추진상의 문제점, 이렇게 제가 자료 요구를 했는데, 제가 사실 두 가지 자료 요구를 한 거는 제가 지난해에 사이버가정학습, 제가 또 연구원장할 때 역점적으로 한 사업이 사이버가정학습이고, 또 사이버가정학습을 각 시·군 지역교육청 감사할 적에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각 지역교육청 석차도 제가 알려주면서 관심을 가져달라 이래서 사이버가정학습을 제가 홍보도 하려고 했는데 이 자료 낸 성의가 66쪽에 운영실적, 문제점 및 성과가 한 10줄로 내놔. 그래서 감사자료를 내라니까 그냥 뭘 이렇게 느낌에 뭘 숨기려고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화끈하게 이걸 내 줬으면.
그래서 이것을 화끈하게 내 줬으면, 그래서 이것을 추가로 제가 도에다가, 제가 알기 때문에 도에다가 자료를 이렇게 해서 받았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서 각 학년별, 시·군별 이수율까지 다 나오는데 아, 이런 걸 주지 그냥 가만히 놔뒀다가 이렇게, 제가 그것을 말씀드리면, 자료 요구를 하면 성의 있게 이렇게 해 주셨으면 말씀드리고, 우암골 자연생태학습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거기서 추진하려고 하다가 못해 가지고 제가 ‘아, 올, 내년에 그것을 활성화를 해 봐야 되겠다’ 해서 자료 요구를 했더니 그것도 역시 문제점이 없어. 이것으로 봐서는 하나도 문제점이 없어, 제가 보기에는 문제점이 참 많은데.
우선 사이버가정학습을 아까 우리 하재성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을 해 주셨는데 2010년도, 2010년도 학생 수 14만 1,607명 중에서 학생 수가 6만 명이 가입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가입률이 42.90%예요. 파악하고 계십니까, 원장님?
그거 파악 못하고 계시죠?
교육과학연구원, 뭐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다른 말은 다 생략하겠습니다.
66쪽 원장님, 제가 사이버가정학습 운영실적, 문제점 및 성과, 그다음에 55쪽 우암골 자연생태학습 공원 운영 실태 및 추진상의 문제점, 이렇게 제가 자료 요구를 했는데, 제가 사실 두 가지 자료 요구를 한 거는 제가 지난해에 사이버가정학습, 제가 또 연구원장할 때 역점적으로 한 사업이 사이버가정학습이고, 또 사이버가정학습을 각 시·군 지역교육청 감사할 적에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각 지역교육청 석차도 제가 알려주면서 관심을 가져달라 이래서 사이버가정학습을 제가 홍보도 하려고 했는데 이 자료 낸 성의가 66쪽에 운영실적, 문제점 및 성과가 한 10줄로 내놔. 그래서 감사자료를 내라니까 그냥 뭘 이렇게 느낌에 뭘 숨기려고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화끈하게 이걸 내 줬으면.
그래서 이것을 화끈하게 내 줬으면, 그래서 이것을 추가로 제가 도에다가, 제가 알기 때문에 도에다가 자료를 이렇게 해서 받았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서 각 학년별, 시·군별 이수율까지 다 나오는데 아, 이런 걸 주지 그냥 가만히 놔뒀다가 이렇게, 제가 그것을 말씀드리면, 자료 요구를 하면 성의 있게 이렇게 해 주셨으면 말씀드리고, 우암골 자연생태학습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거기서 추진하려고 하다가 못해 가지고 제가 ‘아, 올, 내년에 그것을 활성화를 해 봐야 되겠다’ 해서 자료 요구를 했더니 그것도 역시 문제점이 없어. 이것으로 봐서는 하나도 문제점이 없어, 제가 보기에는 문제점이 참 많은데.
우선 사이버가정학습을 아까 우리 하재성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을 해 주셨는데 2010년도, 2010년도 학생 수 14만 1,607명 중에서 학생 수가 6만 명이 가입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가입률이 42.90%예요. 파악하고 계십니까, 원장님?
그거 파악 못하고 계시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박상필 위원 이거 도에서 얻은 자료인데, 그러면 2010년도에 42%의 가입률인데 2011년도에는 가입률이 몇 프로여.
가입률이 2011년도에는 11만 6,371명 중에 10만 642명이 가입을 했단 말여. 그러면 가입률이 87%여. 그러면 2010년도에 42%였던 것이 2011년도에 몇 프로? 87%의 가입을 했단 말여. 그러면 대단한 성과를 이룬 거여. 2배로다 성과를 올렸단 말여.
이것은 물론 원장님이 홍보도 많이 하시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겠지.
그런데 이제 반면에, 제가 작년에 가입률을 시·군 교육청에다 지적을 했는데, 가입률이 이렇게 2배로 뛰었는데 조금 실망스러운 게 학습이수율이 뛰어야 되는데 학습이수율은 2010년도에 64.2%예요. 그런데 2011년도에는 68.50%, 정확히 4.3%가 올랐어요, 학습이수율이.
그러면 학습가입률은 정확히 45.9%가 상향이 됐는데 이수율은 4%밖에 안 늘었다 이거여. 그럼 이거 원인이 가입률은 이렇게 늘었는데 학습이수율이 4%밖에 증가하지 않은 이유는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입률이 2011년도에는 11만 6,371명 중에 10만 642명이 가입을 했단 말여. 그러면 가입률이 87%여. 그러면 2010년도에 42%였던 것이 2011년도에 몇 프로? 87%의 가입을 했단 말여. 그러면 대단한 성과를 이룬 거여. 2배로다 성과를 올렸단 말여.
이것은 물론 원장님이 홍보도 많이 하시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겠지.
그런데 이제 반면에, 제가 작년에 가입률을 시·군 교육청에다 지적을 했는데, 가입률이 이렇게 2배로 뛰었는데 조금 실망스러운 게 학습이수율이 뛰어야 되는데 학습이수율은 2010년도에 64.2%예요. 그런데 2011년도에는 68.50%, 정확히 4.3%가 올랐어요, 학습이수율이.
그러면 학습가입률은 정확히 45.9%가 상향이 됐는데 이수율은 4%밖에 안 늘었다 이거여. 그럼 이거 원인이 가입률은 이렇게 늘었는데 학습이수율이 4%밖에 증가하지 않은 이유는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과학연수원장 임규정 제가 와서 사이버가정학습에 대해서 교수학습지원센터하고 여기에 대해서 지금 위원님이 가지신 문제점과 똑같은 문제점을 가지고서 접근해 봤습니다.
그랬는데 가입율이 많은 데 대해서 이수율이 적은 거는, 또 가입율이 지금 아까 하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전체 학생 수가 같아지지 않느냐. 저희들이 하나의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초등학교 애들이 졸업 맞고 중학교에 가서 자기 변경된 것을 변경 신청을 해야 되는데 요것을 중학교에 가서 안 하고 있는 경우가 있고, 또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구상 중에 있는 것은 2년 동안 자기 아이디로 접속을 안 하고 있는 것을 한번 배제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정원 학생에서 넘어있는데 요것이 지금 남아 있는 것 그것을 한번 추려보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그것을…
그랬는데 가입율이 많은 데 대해서 이수율이 적은 거는, 또 가입율이 지금 아까 하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전체 학생 수가 같아지지 않느냐. 저희들이 하나의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초등학교 애들이 졸업 맞고 중학교에 가서 자기 변경된 것을 변경 신청을 해야 되는데 요것을 중학교에 가서 안 하고 있는 경우가 있고, 또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구상 중에 있는 것은 2년 동안 자기 아이디로 접속을 안 하고 있는 것을 한번 배제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정원 학생에서 넘어있는데 요것이 지금 남아 있는 것 그것을 한번 추려보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그것을…
○박상필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물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겠지, 제가 생각하기에는 각 지역교육청별로 보면 정말 청주시의 중학교 3학년은 학습이수율이 136%가 가는 게 있어요. 138%까지 가는가 하면 또 어떤 데는 학습이수율이 21%밖에 안 간단 말이여.
그래서 제가 종합적으로 보게 되면 지금 콘텐츠를 학생들이 흥미 있는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서 올려야 된다. 애들이 가입을 해 보니까 “별거 아녀, 아이고 이거” 이러니까 안 된단 말이여.
그래서 사이버가정학습의 취지, 목적이 사교육비 절감이란 말이여. 그래서 “아, 이거 보니까 야 정말 이거 좋다” 애들이 관심을 갖고 자꾸 들어가고 이래야 되는데, 들어가 보니까 가입을 해 보니까 콘텐츠가 별로여, 제 느낌에.
그래서 이수율이 적은 게 아닌가. 물론 제가 이거 지역교육청에 요번에 감사하면서 금년도에도 제가 이수율을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역교육청.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가질 테니까 교육과학연구원에서도 그런 콘텐츠 개발하는데 전력을 해서 여기 문제점도 나왔네. 개정교육과정에 맞는 평가문항을 개발 탑재해야 된다. 이런 문항을 자꾸 탑재해야지 교육과정이 옛날 교육과정 거를 문항을 갖다가 올려있고 그러니까 들어가 보니까 별로다. 내가 어느 학생한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데.
그래서 물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겠지, 제가 생각하기에는 각 지역교육청별로 보면 정말 청주시의 중학교 3학년은 학습이수율이 136%가 가는 게 있어요. 138%까지 가는가 하면 또 어떤 데는 학습이수율이 21%밖에 안 간단 말이여.
그래서 제가 종합적으로 보게 되면 지금 콘텐츠를 학생들이 흥미 있는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서 올려야 된다. 애들이 가입을 해 보니까 “별거 아녀, 아이고 이거” 이러니까 안 된단 말이여.
그래서 사이버가정학습의 취지, 목적이 사교육비 절감이란 말이여. 그래서 “아, 이거 보니까 야 정말 이거 좋다” 애들이 관심을 갖고 자꾸 들어가고 이래야 되는데, 들어가 보니까 가입을 해 보니까 콘텐츠가 별로여, 제 느낌에.
그래서 이수율이 적은 게 아닌가. 물론 제가 이거 지역교육청에 요번에 감사하면서 금년도에도 제가 이수율을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역교육청.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가질 테니까 교육과학연구원에서도 그런 콘텐츠 개발하는데 전력을 해서 여기 문제점도 나왔네. 개정교육과정에 맞는 평가문항을 개발 탑재해야 된다. 이런 문항을 자꾸 탑재해야지 교육과정이 옛날 교육과정 거를 문항을 갖다가 올려있고 그러니까 들어가 보니까 별로다. 내가 어느 학생한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데.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거기에 실려 있는 평가문항이 16만 문항 정도가 됐었는데 그것이 2009개정교육과정에 준하는 걸로다 분류체계를 맞추어가지고 다시 지금 분류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거기에 실려 있는 평가문항이 16만 문항 정도가 됐었는데 그것이 2009개정교육과정에 준하는 걸로다 분류체계를 맞추어가지고 다시 지금 분류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박상필 위원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55쪽에 우암 자연생태학습공원 정말 실적을 많이 거두셨어요. 왜냐하면 연간목표가 3,500명인데 지금 현재 3,800명의 학생이 와서 관찰을 해 갔단 말이여. 그러니까 연말에 가면 4,000명을 예정하는데, 여기 이것도 마찬가지여. 우암골 자연생태학습공원 운영 실태 및 추진상의 문제점 하니까 아무리 읽어봐도 문제점 하나도 없어.
그런데 사실은 이거는 저기 얘기하는 거 아녀, 우암산 자연생태학습공원?
우선 55쪽에 우암 자연생태학습공원 정말 실적을 많이 거두셨어요. 왜냐하면 연간목표가 3,500명인데 지금 현재 3,800명의 학생이 와서 관찰을 해 갔단 말이여. 그러니까 연말에 가면 4,000명을 예정하는데, 여기 이것도 마찬가지여. 우암골 자연생태학습공원 운영 실태 및 추진상의 문제점 하니까 아무리 읽어봐도 문제점 하나도 없어.
그런데 사실은 이거는 저기 얘기하는 거 아녀, 우암산 자연생태학습공원?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맞습니다.
○박상필 위원 그거를 저 있을 때도, 제가 아이디어를 드리는 거예요, 원장님.
제가 공원녹지과에도 얼마 전에 얘기를 한번 해 봤습니다. 이 우암산 자연생태학습공원의 운영이 물론 학생들이 가서 관찰을 하고 탐구하고 하지만, 누가 하느냐 시민들이 매일 우암산 올라가면서 그걸 본단 말이여.
그래서 사실은 지자체에서도 이걸 해야 되는 거여.
근데 저 있을 때 하려고 했는데 그 땅이 충북교육청 땅이랴. 그러면 충북교육청 땅이면 어때, 시청에서 남의 땅에다 오히려 세금 안 내고 더 좋지.
그래서 많은 저기를 심어놓고 시민들이 등산할 수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게 해 달라, 그래서 인건비만이라도 하나 지원해 달라 이랬는데, 지금 일하는 아저씨가 예산 보니까 5만 원씩 210일 받데, 그렇죠?
제가 공원녹지과에도 얼마 전에 얘기를 한번 해 봤습니다. 이 우암산 자연생태학습공원의 운영이 물론 학생들이 가서 관찰을 하고 탐구하고 하지만, 누가 하느냐 시민들이 매일 우암산 올라가면서 그걸 본단 말이여.
그래서 사실은 지자체에서도 이걸 해야 되는 거여.
근데 저 있을 때 하려고 했는데 그 땅이 충북교육청 땅이랴. 그러면 충북교육청 땅이면 어때, 시청에서 남의 땅에다 오히려 세금 안 내고 더 좋지.
그래서 많은 저기를 심어놓고 시민들이 등산할 수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게 해 달라, 그래서 인건비만이라도 하나 지원해 달라 이랬는데, 지금 일하는 아저씨가 예산 보니까 5만 원씩 210일 받데, 그렇죠?
○교육과학연구원 임규정 예.
○박상필 위원 저 있을 때는 100일밖에 안 받았어, 그거. 근데 지금 많이, 210일에 5만 원씩.
그래서 최소한도 제가 보기에는 그 아저씨가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제가 가끔가다 등산하다 보면 항상 거기 있어요.
그래서 그 양반은 그 돈을 떠나서 열심히 하는 분이여. 365일을 줘야 돼, 그 양반. 210일이지만 그 양반 토요일, 일요일도 가서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시청 공원녹지과에다가 원장님이 건의를 하시고 이래가지고 좀 하나라도 인건비를 보상받도록 한번 해 보세요.
지금은 그때 당시에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시청하고 도교육청하고 그렇게 좋은 저기가 아니었어.
그런데 지금 아주 좋은 저기라 아마 긍정적으로 검토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많은 지원을 받아가지고 지금 예산 보니까 내년 예산에 2,100만 원이 지금 예산이 되어 있던데, 2,100만 원 가지고 뭘 거기를 해.
그래 저 가기 전, 원장하기 전에는 직원들이 맨날 일주일에 한 번씩 노력봉사하고 그랬는데 그 아저씨를 한번 쓰고 나서는 조금 나아졌지만, 지자체 공원녹지과 해당 저기니까 한번 협의해 가지고 도움을 받아보도록.
그래서 최소한도 제가 보기에는 그 아저씨가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제가 가끔가다 등산하다 보면 항상 거기 있어요.
그래서 그 양반은 그 돈을 떠나서 열심히 하는 분이여. 365일을 줘야 돼, 그 양반. 210일이지만 그 양반 토요일, 일요일도 가서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시청 공원녹지과에다가 원장님이 건의를 하시고 이래가지고 좀 하나라도 인건비를 보상받도록 한번 해 보세요.
지금은 그때 당시에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시청하고 도교육청하고 그렇게 좋은 저기가 아니었어.
그런데 지금 아주 좋은 저기라 아마 긍정적으로 검토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많은 지원을 받아가지고 지금 예산 보니까 내년 예산에 2,100만 원이 지금 예산이 되어 있던데, 2,100만 원 가지고 뭘 거기를 해.
그래 저 가기 전, 원장하기 전에는 직원들이 맨날 일주일에 한 번씩 노력봉사하고 그랬는데 그 아저씨를 한번 쓰고 나서는 조금 나아졌지만, 지자체 공원녹지과 해당 저기니까 한번 협의해 가지고 도움을 받아보도록.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노력해 보겠습니다.
올 가을에도 저희 과학부 직원들, 총무과 직원들 해서 모두 올라가 가지고 가을꽃으로 또 한 번 하기는 했습니다.
올 가을에도 저희 과학부 직원들, 총무과 직원들 해서 모두 올라가 가지고 가을꽃으로 또 한 번 하기는 했습니다.
○이광희 위원 이광희 위원입니다.
지금 방금 박상필 위원님께서 말씀하셔 가지고 이어서 교육과학연구원 자연생태학교 관련되어서 좀 말씀드리면, 여기도 제가 위원되기 전에 있던 숲해설가협회에서 담당을 하던 곳이어서 지금은 물론 안 하고 한 분이 하는데, 지금 박상필 위원이 말씀하신 대로 그분 담당하시는 분이 진짜 365일로 바꿔야 된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요.
성과가 굉장히 좋은데, 다른 과학 분야에 비해서 사실은 우리 충북지역의 그 어떤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너무 부족합니다. 전체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런데 그나마 교육과학연구원에서도 또 사실은 전체 중에서도 일부라서 아쉬운 차에 지원을 해 주실 것하고요.
그다음에 토요일이 쉬는 날로 다 내년부터 바뀐단 말이죠. 그래서 거기를 찾는 많은 분들이 가족단위 신청을 확대할 의향이 없는가 이렇게 물어보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방금 박상필 위원님께서 말씀하셔 가지고 이어서 교육과학연구원 자연생태학교 관련되어서 좀 말씀드리면, 여기도 제가 위원되기 전에 있던 숲해설가협회에서 담당을 하던 곳이어서 지금은 물론 안 하고 한 분이 하는데, 지금 박상필 위원이 말씀하신 대로 그분 담당하시는 분이 진짜 365일로 바꿔야 된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요.
성과가 굉장히 좋은데, 다른 과학 분야에 비해서 사실은 우리 충북지역의 그 어떤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너무 부족합니다. 전체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런데 그나마 교육과학연구원에서도 또 사실은 전체 중에서도 일부라서 아쉬운 차에 지원을 해 주실 것하고요.
그다음에 토요일이 쉬는 날로 다 내년부터 바뀐단 말이죠. 그래서 거기를 찾는 많은 분들이 가족단위 신청을 확대할 의향이 없는가 이렇게 물어보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과학관과 저희들이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많이 옵니다. 가족단위로 저희들 과학전시관에 와서 둘러보고 거기에서 일부 저기하는 사람들은 점심까지 먹고서 또 생태공원으로 올라가고 많이 있습니다.
과학관과 저희들이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많이 옵니다. 가족단위로 저희들 과학전시관에 와서 둘러보고 거기에서 일부 저기하는 사람들은 점심까지 먹고서 또 생태공원으로 올라가고 많이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제가 인터넷에 확인을 해 보니까 교육과학연구원을 찾는 분들은 가족단위로 오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 우암골 자연생태학습공원 같은 경우는 미리 예약이 다 되어 버려가지고 사실상 가족단위 신청을 할 수가 있는 상태가 아닌 걸로 제가 확인을 했거든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한테 예약이 되는 거는 학교단위로다가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들한테 예약이 되는 거는 학교단위로다가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그래서 그렇게 되어서 정작 가족단위의 참가신청을 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확인을 하셔서 확대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요거는 당부사항이고요.
전체적으로 직속기관장님들께 말씀을 우선 드리면 원래는 이거부터 하고 가려고 했는데 성과가 굉장히 좋으신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하고 작년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면서 보니까 1년 동안 성과가 굉장히 많았다는 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감사인사부터 먼저 드리고 저는 시작하려고 하고요.
교육과학연구원 계속 했으니까 연구시범학교에 이것도 요청사항인데요 생태감수성을 포함한 환경연구 시범학교가 5개 교밖에 안 됩니다. 전체 중에서 전체 200여 개 중에서 근데 문제는 그 5개 교가 정말 생태감수성이 필요한 도시지역에는 한 개도 없고요 전부 괴산, 진천, 보은, 청원 이런 지역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시골 지역에.
그러니까 어차피 생태적 감수성이 높은 아이들의 지역에 오히려 있고 필요한 지역에 없다는 거죠.
그래서 요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적으로 직속기관장님들께 말씀을 우선 드리면 원래는 이거부터 하고 가려고 했는데 성과가 굉장히 좋으신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하고 작년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면서 보니까 1년 동안 성과가 굉장히 많았다는 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감사인사부터 먼저 드리고 저는 시작하려고 하고요.
교육과학연구원 계속 했으니까 연구시범학교에 이것도 요청사항인데요 생태감수성을 포함한 환경연구 시범학교가 5개 교밖에 안 됩니다. 전체 중에서 전체 200여 개 중에서 근데 문제는 그 5개 교가 정말 생태감수성이 필요한 도시지역에는 한 개도 없고요 전부 괴산, 진천, 보은, 청원 이런 지역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시골 지역에.
그러니까 어차피 생태적 감수성이 높은 아이들의 지역에 오히려 있고 필요한 지역에 없다는 거죠.
그래서 요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검토해서 다음부터는 필요로 하는 곳에 되도록 이렇게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검토해서 다음부터는 필요로 하는 곳에 되도록 이렇게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지금 노력을 경주하시겠다고 그러면 저 의원되고 나서 교육받을 때 안 되겠다는 얘기로 들었거든요. 해 주신다고 그러면…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지금 현재되고 있는 걸 말씀하시는 거예요?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앞으로 어떡할 거냐고 물으시는 거죠?
앞으로 어떡할 거냐고 물으시는 거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신청을 저희들이 받아서 하는 거기 때문에 시내학교에서 신청이 들어올 수 있도록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저도 전응천 위원님처럼 확인을 하겠습니다, 이걸.
그리고 단재교육연수원으로 넘어가기 전에, 단재교육연수원도 그렇고 같이 포함이 되는데 올해 우리 사회를 강타한 것은 제가 보기에는 소셜네트워크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늘었고 그리고 일반 교사들한테서도 우리는 왜 SNS강의를 안 해 주냐, 교육을 안 해 주냐는 얘기도 되게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 지금 교육과학연구원 같은 경우는 도교육청이 바뀌려면 워낙 큰 덩어리가 바뀌어야 되니까 일단 교육과학연구원에서부터 이 시대에 대한 대비 SNS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된다고 보이는데, 여기에 대한 업무추진사항이나 이런 보고 때 내년 보고 때는 요 대책이 나와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죠? 교육도 그렇고.
그리고 단재교육연수원으로 넘어가기 전에, 단재교육연수원도 그렇고 같이 포함이 되는데 올해 우리 사회를 강타한 것은 제가 보기에는 소셜네트워크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늘었고 그리고 일반 교사들한테서도 우리는 왜 SNS강의를 안 해 주냐, 교육을 안 해 주냐는 얘기도 되게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 지금 교육과학연구원 같은 경우는 도교육청이 바뀌려면 워낙 큰 덩어리가 바뀌어야 되니까 일단 교육과학연구원에서부터 이 시대에 대한 대비 SNS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된다고 보이는데, 여기에 대한 업무추진사항이나 이런 보고 때 내년 보고 때는 요 대책이 나와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죠? 교육도 그렇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그런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일반 행정직에 포트폴리오라고 하는 그런 과목을 넣어서 한번 연수를 최근에 했더니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다면 스마트폰 교육도 했으면 한번 좋겠다 제가 그런 의견도 냈고, 지금 말씀하신 현대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그러한 소셜네트워크 교육도 한번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개인 의견을 낸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내 개인 의견이지만 우리 교육과정위원회에서 정식으로 한번 거론을 해서, 가능하면 그게 무조건 여기서 한다 안 한다 이런 것보다는 저도 동감을 하고 있으니까 내년에는 그런 교육도 한번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고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그런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일반 행정직에 포트폴리오라고 하는 그런 과목을 넣어서 한번 연수를 최근에 했더니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다면 스마트폰 교육도 했으면 한번 좋겠다 제가 그런 의견도 냈고, 지금 말씀하신 현대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그러한 소셜네트워크 교육도 한번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개인 의견을 낸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내 개인 의견이지만 우리 교육과정위원회에서 정식으로 한번 거론을 해서, 가능하면 그게 무조건 여기서 한다 안 한다 이런 것보다는 저도 동감을 하고 있으니까 내년에는 그런 교육도 한번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고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단재교육연수원의 106쪽하고 109쪽에 보면 여기 지금 실무업무능력 향상과정 대상자가 일반직이고 사무능력 향상과정은 기능직이죠. 요렇게 되어 있네요.
그래서 109쪽에 보면 사무능력 향상과정 그러니까 기능직들이 담당하는 교육에는 내부강사가 7명이고 외부강사가 2명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확인을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기능직의 경우는 최소한 기본업무를 5년 이상씩 종사하고, 그 이상된 분들도 많고요, 있는데 그런 업무능력 향상을 같은 사무실에서 같은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근무자가 다시 교육하는 게 더 효율적인지 아니면 외부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게 더 전문적인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109쪽에 보면 사무능력 향상과정 그러니까 기능직들이 담당하는 교육에는 내부강사가 7명이고 외부강사가 2명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확인을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기능직의 경우는 최소한 기본업무를 5년 이상씩 종사하고, 그 이상된 분들도 많고요, 있는데 그런 업무능력 향상을 같은 사무실에서 같은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근무자가 다시 교육하는 게 더 효율적인지 아니면 외부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게 더 전문적인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물론 최근 정보라든가 이런 외부적인 정보가 필요한 것은 당연히 외부강사가 더 필요할 겁니다.
그런데 어떤 기능직의 교양이라든가 정신교육이라든가 이런 사무능력에서 외부적이지 않은 그런 내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거라면 내부강사가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물론 최근 정보라든가 이런 외부적인 정보가 필요한 것은 당연히 외부강사가 더 필요할 겁니다.
그런데 어떤 기능직의 교양이라든가 정신교육이라든가 이런 사무능력에서 외부적이지 않은 그런 내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거라면 내부강사가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합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제가 추가질의를 해 가지고 이 세부 내역서를 보니까 공무원인사 및 복무, 민원사무 처리실무, 기록관리실무, 세입실무 이게 전부 원래 본인이 하던 걸 본인하고 같은 사무실에 있는 분이 하신단 말이죠.
그리고 오히려 일반직을 하는, 일반직 8급 공무원 대상으로 하니까, 일반직 같은 경우는 오히려 외부교육이 더, 물론 외부교육이 좋다 내부교육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제가 언뜻 판단하기에 익숙한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 교육이 좀 더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오히려 자주 알던 사람들에게 같은 내용으로만 지금 방금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교양은 2개밖에 없고 나머지는 7개가 전부 담당자들끼리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교육은 조금 전문성을 만드는데 있어서 조금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 이런…
그리고 오히려 일반직을 하는, 일반직 8급 공무원 대상으로 하니까, 일반직 같은 경우는 오히려 외부교육이 더, 물론 외부교육이 좋다 내부교육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제가 언뜻 판단하기에 익숙한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 교육이 좀 더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오히려 자주 알던 사람들에게 같은 내용으로만 지금 방금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교양은 2개밖에 없고 나머지는 7개가 전부 담당자들끼리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교육은 조금 전문성을 만드는데 있어서 조금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 이런…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 강상무입니다.
일반직은 80시간 1년에 받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본인들이 다양한 그런 과정을 사이버라든가 이런 외부에서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일반행정 20개 과정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어떤 개설하는 것이 전부 다 일반직의 수요, 아니면 요구사항을 전부 다 반영해서 이렇게 하면 좋겠지만 다양하게 1인당 80시간을 이렇게 받다 보니까 그것을 전부 다 요구조건을 맞춰서 할 수는 좀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서 저희들 나름대로 판단을 그렇게 해서 교수요목을 짰습니다.
일반직은 80시간 1년에 받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본인들이 다양한 그런 과정을 사이버라든가 이런 외부에서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일반행정 20개 과정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어떤 개설하는 것이 전부 다 일반직의 수요, 아니면 요구사항을 전부 다 반영해서 이렇게 하면 좋겠지만 다양하게 1인당 80시간을 이렇게 받다 보니까 그것을 전부 다 요구조건을 맞춰서 할 수는 좀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서 저희들 나름대로 판단을 그렇게 해서 교수요목을 짰습니다.
○이광희 위원 예, 잘 알겠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기능직 얘기를 하는 거고, 연수 수료인원도 사실 41명밖에 안 되고, 연수시간도 21시간밖에 안 되는, 이분들한테 물어봤더니 1년에 연수를 적게 받는다고 뭐 그런 문제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요 과정은 조금 고려하셔서 기능직 사무능력향상 과정은 좀 더 진짜 향상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높은 전문가, 질 좋은 전문가들에게 좀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말씀하실 게 있으신가요?
그런데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요 과정은 조금 고려하셔서 기능직 사무능력향상 과정은 좀 더 진짜 향상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높은 전문가, 질 좋은 전문가들에게 좀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말씀하실 게 있으신가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임규정입니다.
그것과 같이 연관해 가지고 저희 연구원에서는 CEO 교장 교감들 연수를 할 때 트위터, 페이스북, 스마트폰에 대한 교육과목을 개설하고, 또 전 직원에게도 그런 연수를 하면서 KT 직원을 초청해 가지고서 그러한 것을 교육을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과 같이 연관해 가지고 저희 연구원에서는 CEO 교장 교감들 연수를 할 때 트위터, 페이스북, 스마트폰에 대한 교육과목을 개설하고, 또 전 직원에게도 그런 연수를 하면서 KT 직원을 초청해 가지고서 그러한 것을 교육을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기능직에게 실지로 필요한 그런 것들도 우리가 한번 조사를 해 보고 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논의를 심도 있게 하겠습니다.
기능직에게 실지로 필요한 그런 것들도 우리가 한번 조사를 해 보고 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논의를 심도 있게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이것은 제가 보기에 좀 확인을 하셔서 조정이 가능하면 조정을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위원회에서 한번 심도 있게 논의를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두 번째는 제가 보기에…
○위원장 최미애 위원님, 정리 좀 해 주세요.
○이광희 위원 간단한 거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친절서비스교육 연수를 민원담당만 지금 하고 있어요. 그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 친절서비스교육을 일반 공무원이나 교원들도 필요한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요구도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친절서비스교육 연수를 민원담당만 지금 하고 있어요. 그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 친절서비스교육을 일반 공무원이나 교원들도 필요한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요구도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강상무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거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또 친절교육에 대한 그런 것들도 또는 아까 말씀하신 기초기본교육, 예절교육 이런 것들은 뭐 반드시 교수요목에는 들어가야 된다고 보고 지금도 넣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과정을 개설한다는 것은 30시간 이상, 60시간 이상 한다는 것은 수요자가, 우리가 이런 것을 개설을 했을 때 사실은 폐강될 우려가 많기 때문에 어떤 강제 지정을 하지 않으면 사실은 개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 과정별로 교수요목에다가 집어넣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죠.
지금 말씀하신 거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또 친절교육에 대한 그런 것들도 또는 아까 말씀하신 기초기본교육, 예절교육 이런 것들은 뭐 반드시 교수요목에는 들어가야 된다고 보고 지금도 넣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과정을 개설한다는 것은 30시간 이상, 60시간 이상 한다는 것은 수요자가, 우리가 이런 것을 개설을 했을 때 사실은 폐강될 우려가 많기 때문에 어떤 강제 지정을 하지 않으면 사실은 개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 과정별로 교수요목에다가 집어넣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죠.
○이광희 위원 그래서 제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친절서비스교육이 21시간밖에 안 되는 시간에다가 그 내부 교양 빼고 이러면 사실은 6시간 정도밖에 안 돼서 다른 거 할 때 한 3시간 정도짜리로 줄여서라도 이렇게 좀 넣으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지금 말씀하신 거 이제 각, 여기서 얘기할 수가 있는지 모르지만 정책과제가 13개나 되고 또 여러 가지 골고루 다 넣기는 넣어야 되는데 그러다보면 시간 수에 따라서 예를 들어 60시간, 180시간 자격연수 같은 경우는 좀 많이 집어넣을 수가 있는데 아주 조그마한 시간에서는 사실은 이것저것 다 넣기가 사실은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현실적인 그런 어려움은 있지만 앞으로 계속 늘려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그런 어려움은 있지만 앞으로 계속 늘려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일단 이렇게 하겠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바이오과학관은 2007년도에 전시물을 제작을 해서 2008년도 개관 7월달부터 저희들이 전시하고 있는 겁니다.
○하재성 위원 그런데 이 바이오과학이라는 게 생명공학으로 불과 몇 개월 단위, 이게 굉장히 변화 속도가 빠른 거거든요, 이게.
지금 현재 그 대충 내용들이 뭐예요? 전시된 내용들이.
지금 현재 그 대충 내용들이 뭐예요? 전시된 내용들이.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2002년도에 아시다시피 충청북도에서 바이오엑스포를 지금 저희들 본 원이 있는 데서 바이오엑스포가…
○하재성 위원 그것 말씀하시지 말고…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거기에 나와 있는 아이템을 기초로 해서 그때 전시했던 게 아니라 새로 전시물을 만들은 거예요.
○하재성 위원 그런데 여기 이제 자료를 보니까 이것도 그냥 제가 질의하려다가 자료 보고서 말씀드리는데, 이게 애들이 거기를 이용하는 것을 보니까 과학관에 대충 한 3만 9,000, 약 4만 명이네. 그다음에 과학실험교실에 1,508명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런데 애들은 이와 같이 많이 이용을 하는데 여기 동양일보 2011년 8월 23일자 내용에 보면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과학관 전시물이 2002년 바이오엑스포 개최 당시 전시물을 그대로 옮겨와 사용하고 있다.” 이거 맞는 얘기예요?
그런데 애들은 이와 같이 많이 이용을 하는데 여기 동양일보 2011년 8월 23일자 내용에 보면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과학관 전시물이 2002년 바이오엑스포 개최 당시 전시물을 그대로 옮겨와 사용하고 있다.” 이거 맞는 얘기예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잘못된 내용입니다.
그거 아이템을 기초로 해서 전시물들은 새로 제작한 거예요. 충청북도에서 했습니다, 저희들 교육청에서 한 게 아니라.
그런데 이제 그 운영이 어려우니까 그 물품들을 관리전환을 해서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데 이제 4년밖에 안 되는 겁니다, 사실은.
그거 아이템을 기초로 해서 전시물들은 새로 제작한 거예요. 충청북도에서 했습니다, 저희들 교육청에서 한 게 아니라.
그런데 이제 그 운영이 어려우니까 그 물품들을 관리전환을 해서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데 이제 4년밖에 안 되는 겁니다, 사실은.
○하재성 위원 그래서 이게, 이게 만약에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내 걱정이 돼서 지금 질의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과학관하고 바이오실험교실을 이용을 하는데 아니 이게 2002년도면 10년 거의 다 되는데, 10년째죠. 그죠? 그런데 이것을 그냥 그렇게 하고 있다고 그러면 문제잖아요.
그래서 이제 사실인가를 제가 묻고 싶었고 첫째는, 사실이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아무튼 이런 시설들이 아이들이 많이 이렇게 이용하는 것일수록 신경을 쓰셔서 이게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는데, 또 하나 뭐를 생각하느냐 하면 바이오과학관 그러니까, 제가 무식해서 그런 소리 하는지는 몰라도, 연구원장님 와 계시는데 이게 바이오과학관을 학생교육문화원에서 과연 해야 되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가요. 어떠세요?
그래서 이제 사실인가를 제가 묻고 싶었고 첫째는, 사실이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아무튼 이런 시설들이 아이들이 많이 이렇게 이용하는 것일수록 신경을 쓰셔서 이게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는데, 또 하나 뭐를 생각하느냐 하면 바이오과학관 그러니까, 제가 무식해서 그런 소리 하는지는 몰라도, 연구원장님 와 계시는데 이게 바이오과학관을 학생교육문화원에서 과연 해야 되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가요. 어떠세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저희들이 이것을 설치한 것이 아닙니다.
충청북도에서 바이오엑스포에 대한 역사관 쪽으로 생각을 해서 설립을 한 거예요. 원래 과학에 된 거라면 저희들 교육과학연구원이 있지 않습니까? 전시관이. 그쪽으로 가야 되는 거지만 우리가 마음대로, 교육청에서 마음 대로 임의 처리 처분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닙니다.
만약의 경우에 어떤 보완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한 처리를 할 경우에는 충청북도하고 깊이 서로 협의를 해서 처리해야 될 그런 내용입니다.
충청북도에서 바이오엑스포에 대한 역사관 쪽으로 생각을 해서 설립을 한 거예요. 원래 과학에 된 거라면 저희들 교육과학연구원이 있지 않습니까? 전시관이. 그쪽으로 가야 되는 거지만 우리가 마음대로, 교육청에서 마음 대로 임의 처리 처분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닙니다.
만약의 경우에 어떤 보완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한 처리를 할 경우에는 충청북도하고 깊이 서로 협의를 해서 처리해야 될 그런 내용입니다.
○하재성 위원 이게 교육청에서, 교육문화원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그렇죠.
저희들이 관리전환을 받은 품목들입니다.
저희들이 관리전환을 받은 품목들입니다.
○하재성 위원 그러니까 이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거여. 어째 바이오 뭐 이런 게 나오는데 왜 이게 바이오과학관 무슨 실험교실 이런 게 있는데 왜 그게 거가 있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까 디지털 라이브러리 시스템(Digital Library System) 사업처럼 이것도 뭔가 협의해서 이관돼야 될 그런 게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 때문에 그런 질의를 드린 겁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하재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애 하재성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왔는데요,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의 학습스타 부분에 탑재된 교육프로그램들이 지식전달 위주의 설명식, 교사중심의 주입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드디어 제 차례가 왔는데요,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의 학습스타 부분에 탑재된 교육프로그램들이 지식전달 위주의 설명식, 교사중심의 주입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교수학습지원센터라고 말씀하셨나요?
교수학습지원센터라고 말씀하셨나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교수학습지원센터 저희 소속입니다.
○위원장 최미애 맞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위원장 최미애 거기 학습스타 부분에 탑재된 이 프로그램들이 주로 지식전달 위주 설명식, 교사중심 주입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교육과학기술부나 충청북도교육청이 지향하는 창의·인성교육, 또 자기주도학습과는 너무 거리가 먼 거 아닌가요?
그런데 교육과학기술부나 충청북도교육청이 지향하는 창의·인성교육, 또 자기주도학습과는 너무 거리가 먼 거 아닌가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임규정입니다.
우리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종합교육 포털사이트로서 회원가입을 전국적으로다가 이렇게 확대를 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것이 만약 그렇게 주입식이고 전달식이라고 하면 충북 학생들도 외면할 텐데 그것을 뛰어넘어서 충청북도 외의 학생들도 한 4만여 명이나 저희들 서버에 접속해서 해 나가고 있고, 이것은 전국 교육자료 공유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국 각 시·도에서 개발된 자료를 서로…
우리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종합교육 포털사이트로서 회원가입을 전국적으로다가 이렇게 확대를 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것이 만약 그렇게 주입식이고 전달식이라고 하면 충북 학생들도 외면할 텐데 그것을 뛰어넘어서 충청북도 외의 학생들도 한 4만여 명이나 저희들 서버에 접속해서 해 나가고 있고, 이것은 전국 교육자료 공유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국 각 시·도에서 개발된 자료를 서로…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죄송합니다.
못 봤습니다.
못 봤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그러면 안 되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가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그러면 안 되시고요, 아니 위원도 보고 학생도 보고 하는데 원장님이, 거기 몇 개 안 됩니다, 탑재된 거. 그것을 안 보셨다는 거는 이해하기 힘들고요.
거기 이렇게 보면 학습스타의 그것뿐만 아니라 교과핵심 특강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그것도 예외가 아니에요. 전 교과목이 교사들이 똑같은 배경에 똑같은 위치에 똑같이 앉아서 시종일관 같은 표정, 같은 목소리 톤으로 어떤 움직임이나 제스츄어도 없습니다, 입으로만 설명하고 있어요.
화면으로 보여주는 교사들 자체가 이렇게 경직되어 있는데 수업의 활기나 열정을 느낄 수가 없어요.
그런데 학생들이 이것을 갖다 인내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또 여러 번 반복해서 봐야 되는데 이거 장시간 반복해서 학습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과부와 충북 도교육청이 지향하는 것은 끊임없이 창의·인성, 자기주도학습으로 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창의·인성교육이 뭡니까? 원장님 말씀해 보세요. 창의· 인성교육이 뭡니까?
거기 이렇게 보면 학습스타의 그것뿐만 아니라 교과핵심 특강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그것도 예외가 아니에요. 전 교과목이 교사들이 똑같은 배경에 똑같은 위치에 똑같이 앉아서 시종일관 같은 표정, 같은 목소리 톤으로 어떤 움직임이나 제스츄어도 없습니다, 입으로만 설명하고 있어요.
화면으로 보여주는 교사들 자체가 이렇게 경직되어 있는데 수업의 활기나 열정을 느낄 수가 없어요.
그런데 학생들이 이것을 갖다 인내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또 여러 번 반복해서 봐야 되는데 이거 장시간 반복해서 학습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과부와 충북 도교육청이 지향하는 것은 끊임없이 창의·인성, 자기주도학습으로 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창의·인성교육이 뭡니까? 원장님 말씀해 보세요. 창의· 인성교육이 뭡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자기주도적학습 쪽으로 설명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창의·인성교육은 지금과 같이 이렇게 강의, 지식전달 이건 안 됩니다. 이것은 창의·인성교육하고 거리가 멀어요. 창의·인성교육은 집어넣는 게 아니라 끄집어내는 거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업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되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동 학생들이 이 수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까 박상필 위원님께서 왜 가입률은 87% 인데 이수율은 45.9%냐. 아니 4.3% 밖에 올라있지 않느냐. 가입률이 2010년에 비해서 2011년도에 45.9%나 상향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수율이 굉장히 낮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아까 박상필 위원님께서도 이거 프로그램 문제 있는 거 아니냐 그랬는데 실제로 제가 들어가서 보니까 굉장히 문제가 있어요.
이렇게 시대와 동떨어진 주입식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아까 전국적으로 이 프로그램이 이용되고 있다고 하셨는데,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충청일보가 특히 여러 번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인기가 있고 교수학습지원센터 홈피를 개편을 해서 인기가 올라가고 가입률이 높아가고 수업스타 교사가 21명이 탄생해서 여기서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수업을 하고 있고 이렇게 굉장히 많이 선전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갖고 들어가서 봤죠. 봤는데 아주 실망, 대 실망입니다. 이거는 학생들이 즐겨 찾고 이걸 갖고 공부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업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되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동 학생들이 이 수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까 박상필 위원님께서 왜 가입률은 87% 인데 이수율은 45.9%냐. 아니 4.3% 밖에 올라있지 않느냐. 가입률이 2010년에 비해서 2011년도에 45.9%나 상향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수율이 굉장히 낮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아까 박상필 위원님께서도 이거 프로그램 문제 있는 거 아니냐 그랬는데 실제로 제가 들어가서 보니까 굉장히 문제가 있어요.
이렇게 시대와 동떨어진 주입식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아까 전국적으로 이 프로그램이 이용되고 있다고 하셨는데,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충청일보가 특히 여러 번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인기가 있고 교수학습지원센터 홈피를 개편을 해서 인기가 올라가고 가입률이 높아가고 수업스타 교사가 21명이 탄생해서 여기서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수업을 하고 있고 이렇게 굉장히 많이 선전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갖고 들어가서 봤죠. 봤는데 아주 실망, 대 실망입니다. 이거는 학생들이 즐겨 찾고 이걸 갖고 공부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그래서 저희들도 16만 개의 문항이 있는 거기에서 2009개정교육과정에 적합한 내용으로다 한 7만 문항 정도로다 이걸 다시 발췌 수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죄송합니다만 양해해 주신다면 그것은 다음에 답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위원장 최미애 이거 뭐 4억 들여서 했다고 했고요. 원래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예산이 4억 갖고도 부족하겠죠.
그런데 4억이 너무 이거 돈이 아깝다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질의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예산집행현황을 봤더니 기관별 세부사업별 자료,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입니다. 직속기관 43쪽에 보면 교수학습 도움자료 개발 총예산이 1,703만 원이었어요. 근데 현재까지 집행된 액이 97만 원이었습니다.
지금 11월 중·하순을 달리고 있는데 한 1,500만 원이 미집행되었는데 미집행사유를 예산절감이라고 했습니다.
이거 한 푼이라도 더 자료 개발하는데 써야 되고 돈이 아쉽고 부족할 텐데 어떻게 이게 미집행사유가 예산절감입니까?
그런데 4억이 너무 이거 돈이 아깝다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질의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예산집행현황을 봤더니 기관별 세부사업별 자료,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입니다. 직속기관 43쪽에 보면 교수학습 도움자료 개발 총예산이 1,703만 원이었어요. 근데 현재까지 집행된 액이 97만 원이었습니다.
지금 11월 중·하순을 달리고 있는데 한 1,500만 원이 미집행되었는데 미집행사유를 예산절감이라고 했습니다.
이거 한 푼이라도 더 자료 개발하는데 써야 되고 돈이 아쉽고 부족할 텐데 어떻게 이게 미집행사유가 예산절감입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한 번만 더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못 찾았는데요, 43쪽에?
제가 못 찾았는데요, 43쪽에?
○위원장 최미애 43쪽의 교수학습 도움자료 개발 예산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찾았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그 괄호 안에 되어 있는 것이 금년 말까지 집행계획입니다.
○위원장 최미애 거기 집행계획이에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괄호 안에 있는 것이, 그렇게 하다보면 저희들이…
○위원장 최미애 그러면 집행계획이라고 할지라도…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금년 12월 말이면 다 집행이 끝날 겁니다.
○위원장 최미애 그러면 여기 자료를 잘못 내신 거죠. 집행계획이 있다고 그래야지 이 나머지가 예산절감이라고 써놓으면 이상한 거죠.
그럼 이 나머지 예산 어디다 쓸 겁니까?
말씀해 보세요.
지금 내일모레가 회기가 끝나가는데 어떻게 언제 거기다 뭐에다 쓰는 거예요, 나머지 예산은? 어떻게 계획되어 있습니까?
그럼 이 나머지 예산 어디다 쓸 겁니까?
말씀해 보세요.
지금 내일모레가 회기가 끝나가는데 어떻게 언제 거기다 뭐에다 쓰는 거예요, 나머지 예산은? 어떻게 계획되어 있습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나머지 예산이라고 그러면 저희들이 12월 말까지 지금 현재 잔액이 1,600 남아있는 거에서 12월 말까지 1,500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9개 분과 운영심사, 자료심사하고 하는데 다 집행이 되어야 됩니다. 그 9개 분과가 다 선발이 되게 되면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지 제가…
○위원장 최미애 학습스타요, 학습스타.
○장병학 위원 몇 쪽이에요?
○교육과학연구원 정보지원부 조계숙 교육과학연구원 정보지원부 연구사 조계숙입니다.
저의 주 업무는 사이버가정학습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의 주 업무는 사이버가정학습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시간이 없으니까 사이버 교수학습지원센터 전문계고교 학습자료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교육과학연구원 정보지원부 조계숙 제가 직접 업무담당자는 아니고 전임인데 전문계고 콘텐츠가 없는 것은 현재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가 콘텐츠 재구성작업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2010년도부터는 국민기초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로 이렇게 조정이 됨에 따라서 콘텐츠 재구성작업 중에 고등학교 학생의 콘텐츠는 현재 정리 중에 있기 때문에 그 콘텐츠가 아마 확실하게 어느 곳으로 이동 조치된 것으로 알고요. 그 메뉴명이 아직 미처 정리가 안 된 것으로 이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2010년도부터는 국민기초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로 이렇게 조정이 됨에 따라서 콘텐츠 재구성작업 중에 고등학교 학생의 콘텐츠는 현재 정리 중에 있기 때문에 그 콘텐츠가 아마 확실하게 어느 곳으로 이동 조치된 것으로 알고요. 그 메뉴명이 아직 미처 정리가 안 된 것으로 이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 정보지원부 조계숙 특성화고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특성화고로 바뀌었죠.
그러니까 전문계고가 특성화고로 바뀌었기 때문에 아마 이 전문계고교 학습자료를 뺀 것 같아요.
근데 보세요.
전문계고교, 특성화고교는 일반계 못지않게 그 특수성과 정체성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 무엇보다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특성화교육을 통해서 교육적 성취와 성장을 해 나가야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바뀌었을 때 여기에 대비해서 빨리 학습자료를 탑재해야 되는데 그냥 거기 텅 비워놨어요. 이거 비워놓은 지 얼마나 됩니까?
이거 누가 비워놨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이거 특성화고등학교는 무시하는 겁니까? 이거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교육자료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일반고하고 특성화고를 차별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너무 무관심한 거 아니에요.
문제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러니까 전문계고가 특성화고로 바뀌었기 때문에 아마 이 전문계고교 학습자료를 뺀 것 같아요.
근데 보세요.
전문계고교, 특성화고교는 일반계 못지않게 그 특수성과 정체성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 무엇보다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특성화교육을 통해서 교육적 성취와 성장을 해 나가야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바뀌었을 때 여기에 대비해서 빨리 학습자료를 탑재해야 되는데 그냥 거기 텅 비워놨어요. 이거 비워놓은 지 얼마나 됩니까?
이거 누가 비워놨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이거 특성화고등학교는 무시하는 겁니까? 이거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교육자료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일반고하고 특성화고를 차별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너무 무관심한 거 아니에요.
문제 있습니까, 없습니까?
○교육과학연구원 정보지원부 조계숙 그 교수학습이나 사이버가정학습 사용 대상자가 중학교 3학년까지로 하향 조정이 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메뉴 재구성작업 중이고 그 작업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 아마 그 메뉴가 보여져서 혼동을 드린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담당자한테 전달을 해서 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담당자한테 전달을 해서 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 정보지원부 조계숙 저는 사이버가정학습 담당자로 말씀드린다면 2009년부터 국민기초 교육과정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서 사이버가정학습에서 제공되고 있는 일체 문항이나 콘텐츠를 중학교 3학년 학생까지만 대상으로 이 사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예, 알겠습니다.
하향 조정된 것 때문에 탑재를 그냥 내려놨다고 하면 이해는 되지만 그러나 특성화고 학생들이 이런 대상에서 빠졌다는 것은 굉장히 유감입니다.
유감이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디 교과부하고 잘 상의해서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그런 자료 탑재에 대해서 다시 논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임규정 원장님, 지금 제가 지적한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과목의 콘텐츠가 설명식 또 지식전달 주입식 이렇게 그리고 움직임도 없고 이런 것을 학생들이 보고 즐겨 사이버로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구시대적이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하루속히 예산을 만들어서 생동감 있고 창의·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바꿔주실 것을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하향 조정된 것 때문에 탑재를 그냥 내려놨다고 하면 이해는 되지만 그러나 특성화고 학생들이 이런 대상에서 빠졌다는 것은 굉장히 유감입니다.
유감이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디 교과부하고 잘 상의해서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그런 자료 탑재에 대해서 다시 논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임규정 원장님, 지금 제가 지적한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과목의 콘텐츠가 설명식 또 지식전달 주입식 이렇게 그리고 움직임도 없고 이런 것을 학생들이 보고 즐겨 사이버로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구시대적이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하루속히 예산을 만들어서 생동감 있고 창의·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바꿔주실 것을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자료를 받아보세요.
○전응천 위원 자료가 덜 왔는데.
○위원장대리 장병학 그럼 최진섭 부의장님부터 하세요.
○최진섭 위원 저기 단재교육연수원, 사실은 죄송한 말씀인데 도교육청에다가 사실은 할 말씀이지만 이게 주요업무 추진상황이 안 돼도 1주일 전에는 저희들 위원들한테 와서 이것을 토대로 해서 추진실적을 보고 행정감사를 해야 되는 건데 추진실적은, 이게 오늘 깔아요, 오늘. 오늘 받고 실은 저희들이 요구 낸 행정사무감사 자료제출 받은 거 가지고 감사는 참고해서 감사할 뿐인데 이게 사실은 어떻게 됐든 잘못됐든 잘됐든 새로 편찬해서 가지고 오느냐고 도교육청에서, 이제 오늘 아침에 봐서, 안 돼도 1주일 전에 와서 각 직속기관별로 검토를 해서 이것을 토대로 감사를 했어야 되는 게 원칙인데 여하튼 알았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 21페이지하고 연계해서 페이지 20페이지하고 33페이지 보면은 추진상황 보고에 지방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해서 거기 보면 청렴도 향상 전문과정이 40명 있거든요. 20쪽에 추진실적, 단재교육연수원. 이 추진실적 오늘 아침에 깔아준 거 있죠? 추진상황 보고한 거. 여기 저기 단재교육연수원 책자가 주요업무 추진상황 2011년도, 거기에 20쪽. 오늘 아침에 각 직속기관별로 제출해 주신 추진상황 보고 있죠? 2011년도.
단재교육연수원 21페이지하고 연계해서 페이지 20페이지하고 33페이지 보면은 추진상황 보고에 지방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해서 거기 보면 청렴도 향상 전문과정이 40명 있거든요. 20쪽에 추진실적, 단재교육연수원. 이 추진실적 오늘 아침에 깔아준 거 있죠? 추진상황 보고한 거. 여기 저기 단재교육연수원 책자가 주요업무 추진상황 2011년도, 거기에 20쪽. 오늘 아침에 각 직속기관별로 제출해 주신 추진상황 보고 있죠? 2011년도.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최진섭 위원 거기에 밑에서 세 번째 보면 청렴도 향상 전문과정 해서 40명이 있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그렇습니다.
○최진섭 위원 40명이 있고, 또 33쪽에 마찬가지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과정이 16번 항에 청렴도 향상 전문과정 해서 6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는데 이 교육대상은 누구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 강상무입니다.
지방공무원이죠. 그러니까 일반 행정을 하는 분들입니다.
지방공무원이죠. 그러니까 일반 행정을 하는 분들입니다.
○최진섭 위원 저희가 감사관실하고, 며칠 전에 보니까 부교육감님이 청렴을 강조하기 위해서 뭐 친절을 우선으로 하고 하는 그런 신문칼럼을 쓴 것을 제가 봤어요. 봤는데 혹시 이 청렴도 향상 전문과정 대상이 뭐 음주단속에 걸렸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비위사실에 적발이 됐다든지 그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거 아닌가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럼 그러한 사람들을 우리 단재교육연수원에서는 그 대상을, 그 사람들 도 감사관실에서 감사결과에 따라서 그 사람들을 청렴도강화 교육을 시키면 안 될까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좋은 그런 기회를 제공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쪽에서 위탁을 하거나 저희들에게 하면 적극 검토해서 그런 것을 개설을 해서 받아들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좋은 그런 기회를 제공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쪽에서 위탁을 하거나 저희들에게 하면 적극 검토해서 그런 것을 개설을 해서 받아들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래서 이제 교장선생님 비롯해서 교장, 교감, 장학사, 또 일반직도 5급 이상, 5급 뭐 사무관, 서기관, 부이사관까지 계시지만 솔직히 도 감사관실에서 감사 나가서 교장선생님까지도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감사대상이 되는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청렴도 교육은 주로 그렇게 감사 나가서 비위사실이 적발된 자를 위주로 해서 이것은 뭐 청렴도 교육 해 가지고 아마 공무원의 자세가 이랬으면 좋겠다 해서 전체를 대상으로 해서 아마 무작위로 이렇게 선정을 하는 것으로 제가 보고 있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청렴도 교육은 주로 그렇게 감사 나가서 비위사실이 적발된 자를 위주로 해서 이것은 뭐 청렴도 교육 해 가지고 아마 공무원의 자세가 이랬으면 좋겠다 해서 전체를 대상으로 해서 아마 무작위로 이렇게 선정을 하는 것으로 제가 보고 있거든요. 그렇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그 선발과정은 저희들이 이런 과정을 개설하는 것이 아니고 외부에서 위탁을 해서 들어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자체적으로 개설하면 수강생이 거의 없죠. 그래서 위탁해서 지정을 해 가지고 들어오면 저희들이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선발과정은 저희들이 이런 과정을 개설하는 것이 아니고 외부에서 위탁을 해서 들어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자체적으로 개설하면 수강생이 거의 없죠. 그래서 위탁해서 지정을 해 가지고 들어오면 저희들이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조금 전에 건의드렸던 거마냥 어차피 지방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해서 청렴도 향상 전문과정이거든요. 이런 거는 그런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참고하시고 원장님하고 도교육청하고 좀 고려를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리고 이것은 오자, 탈자…
나는 27페이지에 보면 혹시 그 교육행정 전문용어인가 그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혹시 오자 탈자 같은데, 그 향후계획에 27쪽에 11월, 12월 교육연수 운영계획에 마지막 칸에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에 김 책임과 함께하는, 김 책임이란 뭐죠?
나는 27페이지에 보면 혹시 그 교육행정 전문용어인가 그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혹시 오자 탈자 같은데, 그 향후계획에 27쪽에 11월, 12월 교육연수 운영계획에 마지막 칸에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에 김 책임과 함께하는, 김 책임이란 뭐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책임성 있는 이름으로, 또는 그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가상인물입니다.
홍길동 같은 그런 가상인물입니다.
책임성 있는 이름으로, 또는 그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가상인물입니다.
홍길동 같은 그런 가상인물입니다.
○최진섭 위원 나는 책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에 따라…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그렇게 오해할 우려가 분명히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생각했는데, 그냥 막연하게 김씨라는 성을 붙여서, 제3자를 붙여서…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책임 있는 그런…
○최진섭 위원 이게 오자 탈자는 아니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아닙니다.
○최진섭 위원 그렇습니까? 그거 조금 의미가…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그래서 의미를 그렇게 일부러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최진섭 위원 오자 탈자가 아니에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아닙니다.
그래서 김 책임이라고 하는 그런 가상인물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김 책임이라고 하는 그런 가상인물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이것은 저희들이 정한 이름이 아니라 위탁입니다. 외부에서 이렇게 위탁을 해서 우리한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정한 게 아니에요
정부에서 이렇게 정한 겁니다.
정부에서 이렇게 정한 겁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예.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아닙니다.
○최진섭 위원 서로 잘하자는 거니까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그럼요.
○최진섭 위원 다 우리 충북교육 발전하자는 얘기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감사합니다.
○최진섭 위원 그리고 이제 저는 가능하면 건의사항이라든지 앞으로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위주로 하지, 저도 같이 공무원 생활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예.
○최진섭 위원 99쪽, 2010년도 건의사항 조치결과, 충북 교육청 이 조치결과 2010년도 거, 거기에 99쪽을 보면 이게 작년에 제가 건의를 드린 사항이거든요. 아마 원장님 그쪽 가시기 전인 것 같은데 기관 명칭에 걸맞게 단재선생님의 정신, 우리 민족의 시조이신 단군 선왕의 정신 등 정신교육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어떠냐 하는 건의를 드린 적이 있어요.
우리 교육이념, 교육정신, 교육의 방침도 홍익인간을 주로 방침 이념으로 하고 있죠?
우리 교육이념, 교육정신, 교육의 방침도 홍익인간을 주로 방침 이념으로 하고 있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그렇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래서 홍익인간이 교육이념 교육방침이면 이게 이제, 또 말씀드리는데 청원군에 청원군 문화원에서 홍익인간과 연계해 가지고 단군 선왕에 대한 홍익인간 정신을 각 학교별로, 또는 직속기관 각 교육원별로 그렇게 했으면 하는 의도가 있어서 제가 작년에 주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주문한 적이 있는데 우리 여기 직속기관 교육원별로 다 마찬가지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 단재교육연수원, 교육문화원, 우리가 교육이념을 홍익인간으로 삼고 있으면 직속기관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단군 선왕하면 단군 선왕에 대한 우선은 단군 선왕하면 홍익인간이 따르거든요.
그래서 그 홍익인간에 관련된, 단재교육연수원뿐만 아니고 각 교육에 속한 직속기관이 전부, 교육을 같이 하는 직속기관 전부, 물론 종교적인 사상이 서로 배타가 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우선 단재교육연수원 우리 강 원장님, 이런 거를 좀 홍익인간과 연계해서 교육시간을 내년부터는 설정을 해 주시면 청원군 문화원하고, 여기에 전담강사들이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주문한 적이 있는데 우리 여기 직속기관 교육원별로 다 마찬가지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 단재교육연수원, 교육문화원, 우리가 교육이념을 홍익인간으로 삼고 있으면 직속기관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단군 선왕하면 단군 선왕에 대한 우선은 단군 선왕하면 홍익인간이 따르거든요.
그래서 그 홍익인간에 관련된, 단재교육연수원뿐만 아니고 각 교육에 속한 직속기관이 전부, 교육을 같이 하는 직속기관 전부, 물론 종교적인 사상이 서로 배타가 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우선 단재교육연수원 우리 강 원장님, 이런 거를 좀 홍익인간과 연계해서 교육시간을 내년부터는 설정을 해 주시면 청원군 문화원하고, 여기에 전담강사들이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말씀이 아주 백 번 옳으신 말씀이라 저도 동감을 합니다.
단, 단재사상교육은 뭐 충분히 우리가 알고 있는데 단군 선왕 정신은 저희들이 홍익인간이라고 하는 걸 다 알면서도 종교편향적인 그런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게 있어서 어떤 동상을 하나 해 놔도 어느 종교단체에서는 몰래 와서 깨부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서 저희들이 개설하거나 아니면 교수요목에 넣기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홍익인간이라고 하는 그런 타이틀을 가지고서는 교수요목이 가능하겠지만…
지금 말씀하신 말씀이 아주 백 번 옳으신 말씀이라 저도 동감을 합니다.
단, 단재사상교육은 뭐 충분히 우리가 알고 있는데 단군 선왕 정신은 저희들이 홍익인간이라고 하는 걸 다 알면서도 종교편향적인 그런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게 있어서 어떤 동상을 하나 해 놔도 어느 종교단체에서는 몰래 와서 깨부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서 저희들이 개설하거나 아니면 교수요목에 넣기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홍익인간이라고 하는 그런 타이틀을 가지고서는 교수요목이 가능하겠지만…
○최진섭 위원 그것은 같은 목적이거든. 홍익인간하고 단군은…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군이라고 하는 말이 들어가면 이것은 상당히 조심스러운 그런 거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런 데 대한 반발이 각 곳에서, 인터넷에 뜨고 그렇게 될 걸로 짐작이 갑니다.
지금 그런 데 대한 반발이 각 곳에서, 인터넷에 뜨고 그렇게 될 걸로 짐작이 갑니다.
○최진섭 위원 아니 저도 뭐 기독교 계통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목표가, 우리 한 민족하면 우선 좀 뭐 허황된 건 아니라도 우리가 개천절을 우리 휴일로 하면서도 지금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국정에서는.
○위원장대리 장병학 최진섭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섭 위원 그래서 그런 것은 각 교육기관도 그렇고 그 청원군 문화원하고 연결을 한번 해 보셔 가지고 단군이라는 말을 빼서라도 그 홍익인간과 연계해서 했으면, 주문을 각 교육기관별로, 직속기관별로 주문을 드렸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이상입니다.
○전응천 위원 자료는 안 왔는데, 하나 지금 왔는데 이거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요구자료 12번 교직원연수에 관해서 단재교육연수원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내용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6건을 시정 요구한 것 중에서 단재교육연수원에 작년에 6건을 시정 요구를 했습니다.
이 중에서 네 번째인 연수에서 안보의식 교육시간과 인성교육시간을 최소 어렵지만 30%는 반영하도록 권고한 사항이고, 또 금년 3월에 업무보고 하실 때 미흡하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재 계획을 세워가지고 해 주십사하라는 이런 내용입니다.
이거 뭐 다 아시겠지만 인간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학교의 교직원들인데 학생들에게는 모범을 보이고 잘 지도하여 바람직한 모범적인 인생 삶을 갖도록 해 줘야 하는 위치에 있는 교직원연수입니다, 다른 연수가 아니고.
어느 연수과정이든 간에 어렵지만 다른 것을 더 연수하는 것보다는 최소 30%는 역사·안보의식 교육시간과 인성교육시간을 넣어야 된다고 3월 업무보고 시에도 말씀을 하셨고, 또 과정별 연수계획서를 잘 세워서 해 달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리고 지적을 했는데, 아까 또 원장님이 말씀하시길 역사·안보의식은 하셨다고 했는데 자료내신 데 보면 인성교육시간은 안 한 걸로 또 이래 되어 있더라고 그래 안 하셨구나 이래 생각을 했는데, 자료 뽑는 걸 보니 좀 하신 것 같은데 하여튼 그 자료 오는 걸 보면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사실 보니까 제가 요구를 할 때 그 중요 중점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했는데 뭐라고 이렇게 자료를 내주셨느냐 하면 연수과목 난에 뭐뭐뭐 외 몇 종 이러니 알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아까 다시 재 자료 요구를 한 겁니다.
여기 하나가 온 거 있는데 역사·안보의식 관련 연수 이래 보면 초등교장 자격연수한 분들 41명을 했는데 4시간을 역사·안보에 이래 할애를 했어요. 이분들 시간이 몇 분이냐 하면 90시간이에요, 90시간.
90시간의 4시간을 할애해서 사실 4.4%라고요. 30% 정도는 해 달라고 그랬는데 어렵지만 4.4% 넣은 건 넣으나마나 하다 그거여.
또 중등교사 자격증도 마찬가지여 90시간에 4.4%했고, 초등 1급정교사 자격증 이거 181시간의 2.2%, 그다음 초등교감 자격연수 181시간의 5.7% 이거 요구한 거에 아주 턱도 없이 이래 못 미친다 그거여.
제가 이걸 왜 말씀드리냐 하면 사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그래도 우리나라는 다른 데하고는 다르지 않느냐 그거여. 이런 걸 좀 알아야 되지 않느냐 그거여.
그래서 업무지식교육이 주로 이래 이루어진다 이거여. 초등교장 자격연수에는 교장으로서 할 거 여러 가지 등등 이런 거를 많이 지도하시는데, 이런 거는 안 해도 좀 빼도 이분들이 현장에 나가서 일을 하다보면 내가 부족하구나 모자라는구나 이럴 때는 그분들이 책을 사다 보고 또 학원에도 가고 이렇게 자연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나 안보 이런 거는 누가 가르쳐? 이때 이걸 배워야지. 이런 거는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또 한 예를 들어 방법으로 얘기한다면 그런 거는 조금 제목만 얘기해 주고 시험은 봅니다. 이러면 시험공부 할 거 아니에요. 자기가 책을 사다보든 학원에 가든 어쨌든 간에 그래 하는데 단재교육연수원에서 가르치는 이 시간 그래서 제가 어렵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교과부에서 교장연수에는 이 과목을 꼭 몇 프로 넣어라 이런 얘기는 없잖아요.
요구자료 12번 교직원연수에 관해서 단재교육연수원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내용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6건을 시정 요구한 것 중에서 단재교육연수원에 작년에 6건을 시정 요구를 했습니다.
이 중에서 네 번째인 연수에서 안보의식 교육시간과 인성교육시간을 최소 어렵지만 30%는 반영하도록 권고한 사항이고, 또 금년 3월에 업무보고 하실 때 미흡하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재 계획을 세워가지고 해 주십사하라는 이런 내용입니다.
이거 뭐 다 아시겠지만 인간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학교의 교직원들인데 학생들에게는 모범을 보이고 잘 지도하여 바람직한 모범적인 인생 삶을 갖도록 해 줘야 하는 위치에 있는 교직원연수입니다, 다른 연수가 아니고.
어느 연수과정이든 간에 어렵지만 다른 것을 더 연수하는 것보다는 최소 30%는 역사·안보의식 교육시간과 인성교육시간을 넣어야 된다고 3월 업무보고 시에도 말씀을 하셨고, 또 과정별 연수계획서를 잘 세워서 해 달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리고 지적을 했는데, 아까 또 원장님이 말씀하시길 역사·안보의식은 하셨다고 했는데 자료내신 데 보면 인성교육시간은 안 한 걸로 또 이래 되어 있더라고 그래 안 하셨구나 이래 생각을 했는데, 자료 뽑는 걸 보니 좀 하신 것 같은데 하여튼 그 자료 오는 걸 보면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사실 보니까 제가 요구를 할 때 그 중요 중점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했는데 뭐라고 이렇게 자료를 내주셨느냐 하면 연수과목 난에 뭐뭐뭐 외 몇 종 이러니 알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아까 다시 재 자료 요구를 한 겁니다.
여기 하나가 온 거 있는데 역사·안보의식 관련 연수 이래 보면 초등교장 자격연수한 분들 41명을 했는데 4시간을 역사·안보에 이래 할애를 했어요. 이분들 시간이 몇 분이냐 하면 90시간이에요, 90시간.
90시간의 4시간을 할애해서 사실 4.4%라고요. 30% 정도는 해 달라고 그랬는데 어렵지만 4.4% 넣은 건 넣으나마나 하다 그거여.
또 중등교사 자격증도 마찬가지여 90시간에 4.4%했고, 초등 1급정교사 자격증 이거 181시간의 2.2%, 그다음 초등교감 자격연수 181시간의 5.7% 이거 요구한 거에 아주 턱도 없이 이래 못 미친다 그거여.
제가 이걸 왜 말씀드리냐 하면 사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그래도 우리나라는 다른 데하고는 다르지 않느냐 그거여. 이런 걸 좀 알아야 되지 않느냐 그거여.
그래서 업무지식교육이 주로 이래 이루어진다 이거여. 초등교장 자격연수에는 교장으로서 할 거 여러 가지 등등 이런 거를 많이 지도하시는데, 이런 거는 안 해도 좀 빼도 이분들이 현장에 나가서 일을 하다보면 내가 부족하구나 모자라는구나 이럴 때는 그분들이 책을 사다 보고 또 학원에도 가고 이렇게 자연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나 안보 이런 거는 누가 가르쳐? 이때 이걸 배워야지. 이런 거는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또 한 예를 들어 방법으로 얘기한다면 그런 거는 조금 제목만 얘기해 주고 시험은 봅니다. 이러면 시험공부 할 거 아니에요. 자기가 책을 사다보든 학원에 가든 어쨌든 간에 그래 하는데 단재교육연수원에서 가르치는 이 시간 그래서 제가 어렵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교과부에서 교장연수에는 이 과목을 꼭 몇 프로 넣어라 이런 얘기는 없잖아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 강상무입니다.
13개 정책과제 3시간 이상을 넣으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하나에 3시간 이상씩.
13개 정책과제 3시간 이상을 넣으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하나에 3시간 이상씩.
○전응천 위원 다른 거는 없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그것만 해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고요.
또 이제 도의회와의 관계라든가 등등 이런 것도 있고, 또 누가 보더라도 60시간의 30%를 여기에 할애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또 이제 도의회와의 관계라든가 등등 이런 것도 있고, 또 누가 보더라도 60시간의 30%를 여기에 할애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전응천 위원 글쎄, 그런데 그럼 한 10%라도 해야지 이게 4.4%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아니 10% 그걸 따질 게 아니라 충분히 저는 제가 보기에는 90시간의 4시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왜냐하면 비율을 그런 게 많아질수록 전공시간이 상당히 줄어서 연수의 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왜냐하면 비율을 그런 게 많아질수록 전공시간이 상당히 줄어서 연수의 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아니 역사·안보의식도 그렇게 배울 수가 있지 않습니까?
○전응천 위원 그거 누가 역사·안보 배운다고 학원에 가고 이러는가, 책보고. 그건 드물지 그런 거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연수의 30%를 그걸 넣으라는 거는 누가 보더라도…
○전응천 위원 일단 자기 피부에 닿아야지 하게 되지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 그거여.
한번 이건 그런데 원장님 한번 연구를 좀 해 보시고 내년도 세울 때는 좀 고려를 해 주세요, 이런 것도.
한번 이건 그런데 원장님 한번 연구를 좀 해 보시고 내년도 세울 때는 좀 고려를 해 주세요, 이런 것도.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그거는 고려대상이 아니고요. 퍼센트를 조금 높이는 건 몰라도 30%를 하라는 것은 너무 무리하신 그런…
그거는 고려대상이 아니고요. 퍼센트를 조금 높이는 건 몰라도 30%를 하라는 것은 너무 무리하신 그런…
○전응천 위원 글쎄, 지금 교과부서 그런 지시가 있었다고 하니까 이런 거는 30%는 많긴 많습니다, 사실.
그런데 하여튼 최소한도 한 10%는 해야 되겠네. 내가 그걸 지금 이래 말씀 들어보니까.
그런데 하여튼 최소한도 한 10%는 해야 되겠네. 내가 그걸 지금 이래 말씀 들어보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제가 여기서 10%라고 약속할 수는 없고요, 하여간 협의는 해 보겠습니다만 너무 무리하게 이렇게 요구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전응천 위원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인성교육 관련도 나왔는데 아까는 하나도 안 넣었는데 여기 지금 하신 것들이 많이 나왔네요, 보니까.
초등 창의·인성개발 직무연수 하신 것 이건 연수명이 그러니까 이건 24.6%로 이렇게 많이 하셨구먼요.
중등교감 자격연수 181시간의 1.1% 하셨네, 이거는 1.1%.
그다음 중등교사 자격연수 90시간의 2.2% 뭐 여러 가지 죽 있는데 하여튼 내년에 계획을 세울 때는 충분한 연구를 해 가지고 타당하게 이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이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좀 할 수 있죠?
그리고 인성교육 관련도 나왔는데 아까는 하나도 안 넣었는데 여기 지금 하신 것들이 많이 나왔네요, 보니까.
초등 창의·인성개발 직무연수 하신 것 이건 연수명이 그러니까 이건 24.6%로 이렇게 많이 하셨구먼요.
중등교감 자격연수 181시간의 1.1% 하셨네, 이거는 1.1%.
그다음 중등교사 자격연수 90시간의 2.2% 뭐 여러 가지 죽 있는데 하여튼 내년에 계획을 세울 때는 충분한 연구를 해 가지고 타당하게 이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이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좀 할 수 있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논의를 해서 그 과목을 설정하고 교수요목을 정합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건 중요성은 충분히 알아듣고 위원회에서 충분한 더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논의를 해서 그 과목을 설정하고 교수요목을 정합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건 중요성은 충분히 알아듣고 위원회에서 충분한 더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응천 위원 요것 내년 3월 업무보고 할 때 한번 요것도 중점적으로 저도 그전에 연구도 해 보고 이럴 테니까 충분하게 연구를 하셔가지고 좋은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간 있어요? 하나 더 해도 되죠.
시간 있어요? 하나 더 해도 되죠.
○위원장대리 장병학 3분 남았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다음에 학생외국어교육원, 아까 이거 내주신 데 보면 2010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 조치결과 여기에 이래 보면 제목 여기서 요구한 것들이 2011년도 실행해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게 작년 2010년도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한 거거든요.
그런데 2011년도에 해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2011년도에 해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입니다.
몇 쪽을 말씀하시는 거죠?
몇 쪽을 말씀하시는 거죠?
○전응천 위원 아니 아까 자료를 내주신 거에, 조치결과에 대해서 요거.
(자료를 들어 보이며)
조치결과 저쪽에는 없는가.
보면은 2011년도 실행해야 될 것들이라고 이래 생각이 드는데?
(자료를 들어 보이며)
조치결과 저쪽에는 없는가.
보면은 2011년도 실행해야 될 것들이라고 이래 생각이 드는데?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아닙니다.
2010년도에서 2011년도에 조치를 한 겁니다.
2010년도에서 2011년도에 조치를 한 겁니다.
○전응천 위원 그래 한 거지요.
그러면 여기 보면 저학년은 적극 검토하셨고, 하지는 않으셨어요. 적극 검토를 한다고 그러고 하지는 않았고, 작년에 요구를 할 때 전 학년을 해 주십사하고 그랬는데 적극 검토를 하신다 이렇게만 되어 있단 말이여.
그래서 도대체 하셨다는 건지 안 하셨다는 건지 헷갈리는 말씀인데 이거 어떻게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보면 저학년은 적극 검토하셨고, 하지는 않으셨어요. 적극 검토를 한다고 그러고 하지는 않았고, 작년에 요구를 할 때 전 학년을 해 주십사하고 그랬는데 적극 검토를 하신다 이렇게만 되어 있단 말이여.
그래서 도대체 하셨다는 건지 안 하셨다는 건지 헷갈리는 말씀인데 이거 어떻게 했다는 거예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6학년 기본과정을 1학기 때하고 2학기 때에 5학년 대상으로 해서 기초과정을 운영했습니다, 900명.
6학년 기본과정을 1학기 때하고 2학기 때에 5학년 대상으로 해서 기초과정을 운영했습니다, 900명.
○전응천 위원 작년에 저학년도 해 달라고 그랬는데.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그래서 주말교육과정에 4학년을 더 내려서 4학년, 5학년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용인원에 따라서 1개를 늘렸고 다음…
현재 수용인원에 따라서 1개를 늘렸고 다음…
○전응천 위원 이거 많았을 때 저학년이라는 건 몇 학년을 저학년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저·중·고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저·중·고 또는 저·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실제로 1·2학년은 현재 수용하기가 힘들고요, 내년도에 반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럼 중학년 이래 가지고 3·4학년 이렇게 하든지, 이런 거 하나하나 쓰실 때 정말 토시 하나하나 조심하셔야 돼요, 이런 거 보면.
그리고 2010년도 본원에서는 초등교사 80명에게 1일 과정을 이래 연수를 했습니다, 보면은. 보내주신 자료 이래 보면은 청주센터에서는 초·중등교사 110명에게 30시간의 자율연수를 또 이래 하셨고, 2011년도에는 안 하셨는데 왜 안 하셨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2010년도에는 하셨단 말이여.
그리고 2010년도 본원에서는 초등교사 80명에게 1일 과정을 이래 연수를 했습니다, 보면은. 보내주신 자료 이래 보면은 청주센터에서는 초·중등교사 110명에게 30시간의 자율연수를 또 이래 하셨고, 2011년도에는 안 하셨는데 왜 안 하셨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2010년도에는 하셨단 말이여.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2010년도에는 교육과정을 초·중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교실수업개선 아이디어공모 목적으로 연수를 계획했었는데, 현재 연수학점을 받기 위해서 본 교육원이 교사연수기관으로 지정을 받아야 하나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이미 유사한 과정을 운영하기 때문에 지정이 곤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그래서 거기에서 현재는 단재교육연수원에서 하는 연수의 장소를 저희들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곳이지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곳은 아닙니다.
우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곳이지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곳은 아닙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박상필 위원 지금 현 잔액이 얼마입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1,30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상필 위원 여기 지금 97쪽에, 97쪽에 나와 있는 거는, 거기 나와 있네, 97쪽에. 그게 이월금 그러니까 이거 얼마로 봐야 되는 겨. 그럼 1,540 이걸로 봐야 되나? 97쪽. 잔액을 얼마로 보는 겨? 현 잔액.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현 연도 말 잔액이 1,547만 3,000원입니다.
○박상필 위원 1,547만 3,000원.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예.
○박상필 위원 그럼 지금 이거 연수포상금이 각 연수 수료 후에 시상금으로 주는 거 아녀. 그렇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그렇습니다.
○박상필 위원 그럼 지금 보니까 1년에 소모되는 액수가 여기 지금 98쪽으로 보면 338만 원이네, 1년에 쓰는 돈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예.
○박상필 위원 338만 원. 그러면 1,500만 원이니까 한 4년 쓰면 제로네. 그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그래서 이게 ’94년,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래서 이게 ’94년,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박상필 위원 예.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이게 ’94년도 대통령 특별교부금으로 조성된 돈입니다.
이게 처음에는 한 4,100만 원 정도 됐었는데 매년 이렇게 조금씩 줄다보니까 결국은 1,547만 3,000원이 남았는데 이게 기금을 건전하게 활용하기 위해서 제1금융권, 농협에다가 이렇게 예치를 하고 있거든요.
이게 처음에는 한 4,100만 원 정도 됐었는데 매년 이렇게 조금씩 줄다보니까 결국은 1,547만 3,000원이 남았는데 이게 기금을 건전하게 활용하기 위해서 제1금융권, 농협에다가 이렇게 예치를 하고 있거든요.
○박상필 위원 지금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저도 그 기금을…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앞으로 이것에 대해서 각 시도 연수원 협의회에서 이번에도 가서 이것 때문에 한번…
○박상필 위원 각 시도 잔액, 운영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셨어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운영방법은 다 대동소이하고요, 그래서 이게 다 위기감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도 가서 전부 다 상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방법은 도교육청에서 협의해서 예산을 확보한다거나 아니면 교육기부제를 뭐 활성화한다거나 그런 쪽으로…
그래서 결국은 방법은 도교육청에서 협의해서 예산을 확보한다거나 아니면 교육기부제를 뭐 활성화한다거나 그런 쪽으로…
○박상필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게 원래 전 대통령이 5.30 교육개혁 조치에 의해서 연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각 시도 연수원에, 제가 단재 근무할 때 한 5,000만 원 정도 돼 있던 걸로 알았는데.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이게 ’94년도에 4,100만 원 정도…
○박상필 위원 4,100만 원 나왔어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4,089만 원.
○박상필 위원 그런데 교원대학교는 그때 1억이 나왔죠, 1억. 그런데 지금 현재 교원대학교는 원금이 있더라고, 이자만 가지고 지급을 해서.
그래서 이것을 그냥 곶감 꼭지 빼먹듯 그냥 빼먹었단 말여, 지금까지는.
그래서 앞으로는 교육감님하고 협의를 해서 기금을 늘리든지 기금을 마련해야지 어떻게, 아니면 좀 소규모 연수는 주지 말고 한두 가지를 줘 가지고 이자만이라로 어떻게 운영해야지 이거 이제 4년이면 그냥 제로란 말여.
그럼 그다음부터는 다 썼으니까 돈이 없으니 할 수 없지 이렇게 하지 마시고 좀 방법을 강구해 봤으면 하는데 말씀해 보시죠.
그래서 이것을 그냥 곶감 꼭지 빼먹듯 그냥 빼먹었단 말여, 지금까지는.
그래서 앞으로는 교육감님하고 협의를 해서 기금을 늘리든지 기금을 마련해야지 어떻게, 아니면 좀 소규모 연수는 주지 말고 한두 가지를 줘 가지고 이자만이라로 어떻게 운영해야지 이거 이제 4년이면 그냥 제로란 말여.
그럼 그다음부터는 다 썼으니까 돈이 없으니 할 수 없지 이렇게 하지 마시고 좀 방법을 강구해 봤으면 하는데 말씀해 보시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맞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도교육청하고 적극적으로 요구도 하고 협의도 하겠습니다.
맞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도교육청하고 적극적으로 요구도 하고 협의도 하겠습니다.
○박상필 위원 예, 한번 저기해 가지고 기금을 연차적으로 이렇게 한다든지 기부금으로 해서 이렇게 해서 조성을 해서 최소한도 사천 얼마 나왔다는데 원금 정도는 마련해 놓는 게 좋겠다. 그래서 그 이자로다만 운영이 되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 그리고 이제 연수가 과정마다 끝난 후에 설문지를 분석하고 이렇게 하는데 모든 연수 다 그렇게 합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박상필 위원 그래서 그렇게 전부, 하루짜리도 하나, 하루짜리도?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하루짜리 뭐 6시간, 7시간 그것은 안 하…
저기 2시간짜리도 심지어는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방문연수가 있어요. 89개 교를 우리가 했는데 그 학교 가가지고 2시간을 강의를 우리가 해 주는, 강사를 모시고 가서 해 주는 거기도 설문지를 받습니다.
하루짜리 뭐 6시간, 7시간 그것은 안 하…
저기 2시간짜리도 심지어는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방문연수가 있어요. 89개 교를 우리가 했는데 그 학교 가가지고 2시간을 강의를 우리가 해 주는, 강사를 모시고 가서 해 주는 거기도 설문지를 받습니다.
○박상필 위원 그래서 이제 너무, 분석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이렇게 하다 보면 형식적인 하나의 요식 행위로 그치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립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왜냐하면 우수 강사를 확보를 해서 다음에 또 모니터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수 강사를 확보를 해서 다음에 또 모니터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박상필 위원 연구원도 보니까 연수가 많이 늘어났네요. 7개 과정에 9번 연수를 했는데 연구원도 마찬가지고, 연수원도 마찬가지고 그거 분석해 가지고 단재에서 뭐 연수만족도 저에게 낸 자료는 91%다, 몇 프로다 이 수치로써는 분석한 게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자율 진술로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거기 선생님들이 진술한 그 내용을 전부 분석을 해 가지고 연수생들이 무엇을 요구했나 그것을 하나하나 놓치지 말고 그것을 분석을 해서 개선할 것은 개선했으면 이런 생각을 제가 주문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자율 진술로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거기 선생님들이 진술한 그 내용을 전부 분석을 해 가지고 연수생들이 무엇을 요구했나 그것을 하나하나 놓치지 말고 그것을 분석을 해서 개선할 것은 개선했으면 이런 생각을 제가 주문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그 연수가 끝나면 그 수료식 전에 모니터링 요원을 그전에 임명을 해 가지고 연수원장실이나 아니면 세미나실이나 이런 데 가서 저하고 그 담당자하고 한 이삼십분 같이 모니터링을 해서 전부 다 적어 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연수가 끝나면 그 수료식 전에 모니터링 요원을 그전에 임명을 해 가지고 연수원장실이나 아니면 세미나실이나 이런 데 가서 저하고 그 담당자하고 한 이삼십분 같이 모니터링을 해서 전부 다 적어 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중앙도서관장 이경자입니다.
1일 3시간 기준해서 1만 원씩 지급해서…
1일 3시간 기준해서 1만 원씩 지급해서…
○박상필 위원 그거 언제부터, 몇 년도부터 1만 원씩 주던 거죠, 이게?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이게 최고 금액이 20회 기준해서 20만 원 지급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종전에는 1만 원 기준해서 15회 기준으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20만 원이 되긴 됐는데…
그런데 종전에는 1만 원 기준해서 15회 기준으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20만 원이 되긴 됐는데…
○박상필 위원 제가 알기로는 한 10년 전부터 1만 원씩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것 좀 실비인상을, 물론 여기 재정여건이 이제 뭐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1만 원을 좀 올려주면, 실비인상을 해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중앙도서관장 이경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예산계획은 제가 125명 정도 인원을 세워서 운영을 하려고 하였으나 지금 1분기 6월 말까지는 85명이 등록을 해서 운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분기 들어서 10명이 추가돼 가지고 95명, 이렇게 등록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계획 대비 30명이 아직 못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 중의 하나가 지금 20회 3시간 기준으로 해서 하루에 1만 원씩을 주는데 그것이 암만 봉사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1회에 3시간 기준 시간당 1만 5,000원을 줘서 20회 기준 한 30만 원 주면 저희가 봉사단원 모집하기가 여유롭지 않나 이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예산계획은 제가 125명 정도 인원을 세워서 운영을 하려고 하였으나 지금 1분기 6월 말까지는 85명이 등록을 해서 운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분기 들어서 10명이 추가돼 가지고 95명, 이렇게 등록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계획 대비 30명이 아직 못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 중의 하나가 지금 20회 3시간 기준으로 해서 하루에 1만 원씩을 주는데 그것이 암만 봉사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1회에 3시간 기준 시간당 1만 5,000원을 줘서 20회 기준 한 30만 원 주면 저희가 봉사단원 모집하기가 여유롭지 않나 이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박상필 위원 하여튼 봉사는 봉사지만 그래도 실비, 하루에 3시간을 봉사하는데 1만 원은 참 너무 적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한번 연구를 해 보시고요, 평생학습축제가 지금까지는 제가 알기로는 연구원에서 제일 많이 했고, 교육문화원에서 했고, 이제 금년에 제가 최근에 보기에는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한 것 같아요.
한번 연구를 해 보시고요, 평생학습축제가 지금까지는 제가 알기로는 연구원에서 제일 많이 했고, 교육문화원에서 했고, 이제 금년에 제가 최근에 보기에는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한 것 같아요.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예, 그렇습니다.
○박상필 위원 그런데 금년에 도서관에서 이렇게 장소, 다른 데 빌려 가지고 하는 것보다 도서관 거기서 하는 것도 금년에 아주 좋았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중앙도서관장 이경자입니다.
저희도 종전에는, 작년 같은 경우 교육문화원 별관으로 해서 이렇게 실시를 했었는데 해보고 나니까 문제점이 나타났습니다.
그 교육문화원이 좀 시내하고는 동떨어지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진짜 우리 잔치로 이렇게 끝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본 도서관을 이용해서 하다 보니까 참 규모도 적당하고 도서관이 시내 중심에 위치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와서 관람도 하고 같이 체험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이 주차난이 심각해 가지고 거기 아시다시피 청주여중 쪽에서 올라가면 비탈길이 보시면 황색선을 죽 그어놨습니다. 그래서 주차난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희도 종전에는, 작년 같은 경우 교육문화원 별관으로 해서 이렇게 실시를 했었는데 해보고 나니까 문제점이 나타났습니다.
그 교육문화원이 좀 시내하고는 동떨어지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진짜 우리 잔치로 이렇게 끝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본 도서관을 이용해서 하다 보니까 참 규모도 적당하고 도서관이 시내 중심에 위치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와서 관람도 하고 같이 체험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이 주차난이 심각해 가지고 거기 아시다시피 청주여중 쪽에서 올라가면 비탈길이 보시면 황색선을 죽 그어놨습니다. 그래서 주차난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박상필 위원 알겠습니다.
연구원에서 해도 주차난은 마찬가지여. 교육문화원은 뭐 주차난은 해결될지 몰라. 그런데 제가 한 2년, 연구원에서도 주차난은 마찬가지고 차라리 거기서 해 가지고 여중 같은 데 미리 저기해서 주차를 거기서 해결해 가지고 거기서 하는 게 참 좋겠다. 이번에도 다른 사람들도 아주 좋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하더라고요. 한번 검토를, 이번 거기서 하게 된 이유는, 연구원에 장소가 없어서 그렇게 한 거죠? 아닌가?
연구원에서 해도 주차난은 마찬가지여. 교육문화원은 뭐 주차난은 해결될지 몰라. 그런데 제가 한 2년, 연구원에서도 주차난은 마찬가지고 차라리 거기서 해 가지고 여중 같은 데 미리 저기해서 주차를 거기서 해결해 가지고 거기서 하는 게 참 좋겠다. 이번에도 다른 사람들도 아주 좋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하더라고요. 한번 검토를, 이번 거기서 하게 된 이유는, 연구원에 장소가 없어서 그렇게 한 거죠? 아닌가?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중앙도서관장 이경자입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도서관에서 하는 게 참여, 일반대중이 참여하기에 그래도 시내 중심가니까 그래도 낫고, 하다못해 진짜 일반 대중이 참여를 안 한다고 하더라도 저희 도서관에 하루에 드나드는 인원이 3,000명이 넘습니다. 그런 점을 많이 고려했습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도서관에서 하는 게 참여, 일반대중이 참여하기에 그래도 시내 중심가니까 그래도 낫고, 하다못해 진짜 일반 대중이 참여를 안 한다고 하더라도 저희 도서관에 하루에 드나드는 인원이 3,000명이 넘습니다. 그런 점을 많이 고려했습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필 위원 알겠습니다.
이번에 금년 축제는 도서관에서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다 다른 데서 빌려 가지고 하는 것보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번에 금년 축제는 도서관에서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다 다른 데서 빌려 가지고 하는 것보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광희 위원 이광희 위원입니다.
청명학생교육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직속기관 수감자료 4쪽에 보면 현원이22명으로 나와 있는데요, 또 24쪽, 25쪽에 보면 여기는 25명이에요. 이게 아마 비정규직 조리보조원들 세 분 때문에 이렇게 된 건가요?
청명학생교육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직속기관 수감자료 4쪽에 보면 현원이22명으로 나와 있는데요, 또 24쪽, 25쪽에 보면 여기는 25명이에요. 이게 아마 비정규직 조리보조원들 세 분 때문에 이렇게 된 건가요?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입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가 맞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면 여기 환경미화하고 사무보조원하고 경비하고는 없으신 거네요?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그것은 위탁업체에서 들어온 것이니까 실질적으로…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이분들은 위탁으로 해서 어쨌든 사람은 있는데 위탁을 하고 계시다 이거죠?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예.
○이광희 위원 그 경비는 어디에서 포함이 되는 거죠?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캡스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캡스가 뭐죠?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경비업체, 경비업체 자체에서 지급을 합니다.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입니다.
주요업무추진상황 8쪽을 한번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거기에 환경미화하고 경비는 수치에 들어 있지만 사실은 저희 직원이 아닙니다.
주요업무추진상황 8쪽을 한번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거기에 환경미화하고 경비는 수치에 들어 있지만 사실은 저희 직원이 아닙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그 비용이 어디서 나가냐고요.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그것은 경비는 캡스경비에서 나가고요, 그리고 환경미화는 청소용역 하는 업체에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인원은 쓰는데 예산은 다른 쪽에서 나간다 이거죠?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용역비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이 양식이, 저희 교육원이 특수하다 보니까 이 양식에 맞추다 보니까 그렇게 넣게 됐습니다.
○이광희 위원 아니 여기 지금 24쪽에 보면 파견교사로도 나와 있고, 교과전문 강사로도 나오고 이렇게 구분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열다섯 분 교사 구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열다섯 분 중에서 다섯 분은 파견교사고요, 나머지 열 분은 전문교과 계약직입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면 이 전문교과 교육직하고, 파견은 뭐 그렇다고 치면은 이분들은 정원에 포함되지 않는데 쓰고 계시네요. 그죠?.
정원에 포함되지 않는데 쓰고 계시는 거잖아요. 그죠?
그러면 파견교사들은 월급을 어디서 주죠? 원래 파견 나온 학교에서 주나요?
정원에 포함되지 않는데 쓰고 계시는 거잖아요. 그죠?
그러면 파견교사들은 월급을 어디서 주죠? 원래 파견 나온 학교에서 주나요?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파견교사는 파견 정원이 있다고 합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파견됐으면 그 학교는 누가 가르칩니까?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거기는 기간제를 쓰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거기는 기간제를 쓰고…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예.
○이광희 위원 월급은 거기서 주고, 그죠?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 맞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죠? 그러면서 청명교육원에서 일하고.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예.
○이광희 위원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지금 인원, 그럼 파견교사하고 파견 학교와의 관계가 되게 웃겨지잖아요. 그죠?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그것은 저희가 파견교사를 공모를 해서 저희 원에 파견을 하고요, 그 빈자리를 기간제 교원을 쓰도록 이렇게 지금 도에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 맞습니다.
○이광희 위원 이것을 빨리 조치해야 되지 않으세요?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그래서 그 문제를 지금 도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지금 제가 봐도 여기가 인원이, 청명학생교육원의 현원이나 이런, 그 일을 하시는 교직원의 어떤 이게 정확하게 돼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죠?
이것을 정리를 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이것을 정리를 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 도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빨리 이것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학생종합수련원 관련되어서 간단하게 여쭙겠습니다.
국정감사 요구자료에 보니까 2011년 자연재난 사전대비 안전점검 결과 후속조치 계획에 보면 진입로 교량날개벽을 공사를 해야 되는 걸로 나와 있네요. 그거 하셨나요?
학생종합수련원 관련되어서 간단하게 여쭙겠습니다.
국정감사 요구자료에 보니까 2011년 자연재난 사전대비 안전점검 결과 후속조치 계획에 보면 진입로 교량날개벽을 공사를 해야 되는 걸로 나와 있네요. 그거 하셨나요?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입니다.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저는 이게 이상했던 게 학생종합수련원 예산을 저희가 보지 못해 가지고 여쭙는데, 그럼 진천군에서 해 주기로 한 건가요?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그렇습니다.
지금 골조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지금 골조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면 차질 없이 되는 거죠?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예, 그렇습니다.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중앙도서관장 이경자입니다.
10월 말 현재 4만 2,851권을 확보했습니다.
10월 말 현재 4만 2,851권을 확보했습니다.
○이광희 위원 예산은 얼마였죠?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전체 예산이 저희 도서구입비가 3억 2,000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3억 2,000요?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예.
○이광희 위원 이게 많은 건가요, 적은 건가요?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예산은 아주 적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충주도서관은 얼마죠?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충주학생회관 김석환입니다.
저희는 학생을 위한 지역도서관이었다가 지금 학생회관으로 됐기 때문에 예산은 많지 않습니다. 연 예산이 한 5,000 정도 됩니다.
저희는 학생을 위한 지역도서관이었다가 지금 학생회관으로 됐기 때문에 예산은 많지 않습니다. 연 예산이 한 5,000 정도 됩니다.
○이광희 위원 신간 구입비가 얼마죠?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책을 구입하는 비용이 한 5,000 됩니다.
○이광희 위원 늘 보면 신간도서 구입비가 어느 도서관이나 늘 적다고들 얘기를 하세요. 비용이 5,000만 원도 적은 거고 3억 원도 적은 건데, 그래서 이 신간도서의 원칙이 좀 있으십니까, 도서구입에?
같은 도서를 많이 구입하거나 이렇게 하시지 않으세요?
같은 도서를 많이 구입하거나 이렇게 하시지 않으세요?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중앙도서관장 이경자입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예산을 3억 2,000이라고 하면 지금 1만 원씩 따지면 3만 2,000권인데 입찰을 보다 보면 지금 현재 구입한 거가 4만 2,000권이니까 한 5만 권 정도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한 도서를 갖다가 몇십 권씩 구입을 하거나 그런 여력이 없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예산을 3억 2,000이라고 하면 지금 1만 원씩 따지면 3만 2,000권인데 입찰을 보다 보면 지금 현재 구입한 거가 4만 2,000권이니까 한 5만 권 정도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한 도서를 갖다가 몇십 권씩 구입을 하거나 그런 여력이 없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럼 중앙도서관에서 도서구입과 관련되어서 예산이 더 증액이 되어야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예산은 증액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광희 위원 충주는 어떻습니까?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물론 예산이 증액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지역 여건에 따라서 도서를 보관할 또 비치할 그런 장소문제도 있고 해 갖고, 저희가 구입하는 도서는 대개는 신간입니다. 거의 다 신간이고 베스트셀러이고, 특징적으로 충주학생회관 같은 경우는 만화코너도 만들어놓고 별도로 했지만, 대개는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역 여건에 따라서 도서를 보관할 또 비치할 그런 장소문제도 있고 해 갖고, 저희가 구입하는 도서는 대개는 신간입니다. 거의 다 신간이고 베스트셀러이고, 특징적으로 충주학생회관 같은 경우는 만화코너도 만들어놓고 별도로 했지만, 대개는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희 위원 이상입니다, 저는.
○위원장대리 장병학 이광희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제가, 장병학 교육의원입니다.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제209회 3월달에 도 본회의에서 교육감한테 5분 발언을 했습니다. 거기에 중앙도서관도 지금 현재 학생들 위주로 해 가지고, 이제 왜 그렇게 “학생”자를 넣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해서 그걸 분석해 가지고 교육감님한테 보고를 해서 나한테 와서 조금만 지켜달라고 이유를 대더라고.
충청북도 대표 도서관을 만듭니다. 그럼 이게 도청에서 주관을 합니다. 도청에서 주관을 하기 때문에 충청북도에서 대표도서관을 선정하는데 도에다가 담당 사무관한테 질의를 했더니 도교육청 중앙도서관 이걸 안 준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준다, 자기가 만든다, 어떤 주도권을 안 준다는 거지.
그래서 내가 또 도교육청에다 얘기를 했고 해서 다음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때 또 얘기가 됩니다. 이걸 관계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중앙학생도서관 이런 명칭을 일원화해서 이렇게 하려고 학생야영장, 학생종합수련장 이런 식으로, 그런데 모 신문에 지역도서관도 어떻게 이렇게 되느냐 이런 일간신문에 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말씀을 드립니다.
그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지역에, 예를 들어서 지역의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지역도서관이 있어요. 예를 들어 진천도서관이에요. 그럼 진천도서관이 진천교육지원청 앞에 상산학교에 있습니다. 그 위에 바로 15m인가 20m 위에 진천군에서 만든 3층짜리 큰 도서관이 지금 형성되어 있습니다. 각 군에도 지금 있고 면으로도 돼요.
그럼 거기는 진천도서관이 됩니다. 그래서 전에 진천 교육장님이 이걸 유아교육관으로 할까요, 한 걱정을 하더라고.
그래서 이것도 하나의 진천학생도서관으로 똑같이 명칭을 바꿔야 된다.
앞으로는 지금 각 지자체에서 도서관을 군 단위, 시 단위에 놓고 면 단위로 음성에도 감곡면에도 짓고 읍에도 짓고 다 난리이에요, 지금.
그래서 진천학생중앙도서관 또 지역교육청에도 음성학생도서관 이렇게 일원화해야, 조례를 바꿔야 됩니다.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우선 도서관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을 드리고 충청북도교육청 공통 요구자료 6쪽에 나옵니다. 본 위원이 실질적인 독서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무진 애를 쓰고 모든 교육장님이라든가 또는 도교육청 직속기관장님들한테도 아주 침이 마르도록 말씀을 드려서 요번에 행정사무감사 시에 이 수감자료를 받았습니다.
어떤 걸 받았느냐 하면 이제 학교 독서교육도 2030이니 해서 방과후 그것만 가지고 안 된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교육과정 속에 녹아들어가서 독서교육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초·중·고등학교 교과별 단원별 차시별로 관련된 학교독서목록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그 교과시간에 해야 돼요.
그래서 수감자료를 받아보니까 도내 초등학교 251개 교, 중학교 131개 교 전원, 83 고등학교에서 81개 교에서 작성돼서 지금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거는 중앙도서관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런 학교독서목록이 만들어져서 각 학교에서도 사실 거기에 대한 도서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장님, 중앙도서관에도 그리고 각 지역도서관에도 학교독서목록이 초·중·고가 있어야 됩니다.
이거를 어느 학교에서 만들어서 하든지 이걸 일단 초안을 잘 잡아서 다시 검토를 하고 해서 거기에 대한 도서를 구입을 해 주셔야 학생들이 밀접하게 됩니다.
관장님, 이해가 가십니까?
그럼 제가, 장병학 교육의원입니다.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제209회 3월달에 도 본회의에서 교육감한테 5분 발언을 했습니다. 거기에 중앙도서관도 지금 현재 학생들 위주로 해 가지고, 이제 왜 그렇게 “학생”자를 넣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해서 그걸 분석해 가지고 교육감님한테 보고를 해서 나한테 와서 조금만 지켜달라고 이유를 대더라고.
충청북도 대표 도서관을 만듭니다. 그럼 이게 도청에서 주관을 합니다. 도청에서 주관을 하기 때문에 충청북도에서 대표도서관을 선정하는데 도에다가 담당 사무관한테 질의를 했더니 도교육청 중앙도서관 이걸 안 준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준다, 자기가 만든다, 어떤 주도권을 안 준다는 거지.
그래서 내가 또 도교육청에다 얘기를 했고 해서 다음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때 또 얘기가 됩니다. 이걸 관계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중앙학생도서관 이런 명칭을 일원화해서 이렇게 하려고 학생야영장, 학생종합수련장 이런 식으로, 그런데 모 신문에 지역도서관도 어떻게 이렇게 되느냐 이런 일간신문에 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말씀을 드립니다.
그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지역에, 예를 들어서 지역의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지역도서관이 있어요. 예를 들어 진천도서관이에요. 그럼 진천도서관이 진천교육지원청 앞에 상산학교에 있습니다. 그 위에 바로 15m인가 20m 위에 진천군에서 만든 3층짜리 큰 도서관이 지금 형성되어 있습니다. 각 군에도 지금 있고 면으로도 돼요.
그럼 거기는 진천도서관이 됩니다. 그래서 전에 진천 교육장님이 이걸 유아교육관으로 할까요, 한 걱정을 하더라고.
그래서 이것도 하나의 진천학생도서관으로 똑같이 명칭을 바꿔야 된다.
앞으로는 지금 각 지자체에서 도서관을 군 단위, 시 단위에 놓고 면 단위로 음성에도 감곡면에도 짓고 읍에도 짓고 다 난리이에요, 지금.
그래서 진천학생중앙도서관 또 지역교육청에도 음성학생도서관 이렇게 일원화해야, 조례를 바꿔야 됩니다.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우선 도서관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을 드리고 충청북도교육청 공통 요구자료 6쪽에 나옵니다. 본 위원이 실질적인 독서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무진 애를 쓰고 모든 교육장님이라든가 또는 도교육청 직속기관장님들한테도 아주 침이 마르도록 말씀을 드려서 요번에 행정사무감사 시에 이 수감자료를 받았습니다.
어떤 걸 받았느냐 하면 이제 학교 독서교육도 2030이니 해서 방과후 그것만 가지고 안 된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교육과정 속에 녹아들어가서 독서교육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초·중·고등학교 교과별 단원별 차시별로 관련된 학교독서목록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그 교과시간에 해야 돼요.
그래서 수감자료를 받아보니까 도내 초등학교 251개 교, 중학교 131개 교 전원, 83 고등학교에서 81개 교에서 작성돼서 지금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거는 중앙도서관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런 학교독서목록이 만들어져서 각 학교에서도 사실 거기에 대한 도서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장님, 중앙도서관에도 그리고 각 지역도서관에도 학교독서목록이 초·중·고가 있어야 됩니다.
이거를 어느 학교에서 만들어서 하든지 이걸 일단 초안을 잘 잡아서 다시 검토를 하고 해서 거기에 대한 도서를 구입을 해 주셔야 학생들이 밀접하게 됩니다.
관장님, 이해가 가십니까?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중앙도서관장 이경자입니다.
이해가 됩니다.
이해가 됩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그래서 학교도 매년 도서구입비가 3% 내지 5%씩 이게 의무적 권장사항입니다.
그래서 명년도가 또 있으면 자녀 도서대금이 있습니까, 예산? 다 구입하셨어요? 얼마 남았습니까, 도서구입비 잔액이?
그래서 명년도가 또 있으면 자녀 도서대금이 있습니까, 예산? 다 구입하셨어요? 얼마 남았습니까, 도서구입비 잔액이?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도서구입비가 월에 1회씩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그래 지금 남아있어요?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12월 치가 남아있습니다. 12월 구입 분이 남아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지금 초·중·고등학교 학교독서목록이 아직 저기를 못 저기 하셨죠?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중앙도서관장 이경자입니다.
학교 교과관련 도서구입을 6,679권 구입을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까지요.
학교 교과관련 도서구입을 6,679권 구입을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까지요.
○위원장대리 장병학 아, 그러세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쪽으로 각 학교하고 맞추어 가지고서 이렇게 그 지역교육청 도서관에도 해 주셔서 행정이 일원화되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죠?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쪽으로 각 학교하고 맞추어 가지고서 이렇게 그 지역교육청 도서관에도 해 주셔서 행정이 일원화되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죠?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그리고 한번 만들어진 거는 내년에 가서 또 수정 보완이 되어야 되고 이게 이렇게 되어서 계속 활용이 되도록 연구를 하고 한번 만들어진 것을 그대로 놔두면 안 되죠.
그다음에 중앙도서관장님한테 또 질의를 하겠습니다.
110쪽, 수감자료 보시기 바랍니다.
중앙도서관 이용자 수가 학생은 2010년에 19만 7,000명, 일반은 57만 4,000명이죠?
그다음에 중앙도서관장님한테 또 질의를 하겠습니다.
110쪽, 수감자료 보시기 바랍니다.
중앙도서관 이용자 수가 학생은 2010년에 19만 7,000명, 일반은 57만 4,000명이죠?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그런데 본 위원은 이걸 반대현상이 나왔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저희가 10월 말로 분석을 해 보니까 학생 이용자가 30%, 일반 이용자가 70%로 이렇게 집계가 됐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게 중앙도서관 자체가 학생회관으로 이렇게 발족을 해서 학생 인원수가 많아야 되는데, 지금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학생을 유인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올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도서관 이용시간이 지금 학생 이용하는 거 봐도 대개 시험시간 그 기간에 많이 이용을 하고요, 주로 일반인이 차지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게 중앙도서관 자체가 학생회관으로 이렇게 발족을 해서 학생 인원수가 많아야 되는데, 지금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학생을 유인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올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도서관 이용시간이 지금 학생 이용하는 거 봐도 대개 시험시간 그 기간에 많이 이용을 하고요, 주로 일반인이 차지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그런 문제점이 있는데 그걸 지금 금방 바꿨으면 하는 현상은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이러한 학생들이 주인인데 좀 더 더 학교와 또 이러한 밀착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각 지역도서관까지 활용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어른들도 중요하지만, 이해가 가시죠. 여기 지역 도서관장님들도 오신 걸로 아는데 그렇게 많이 활용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수감자료 2번 54쪽 교육과학연구원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2010년 7월 교육과학연구원으로 업무조정이 되어서 조례 개정이 됐습니다. 처음에 저 자신 본 위원도 이걸 반대했습니다, 사실.
그러나 끝까지 반대하다가 넘어갔는데 저 자신도 인적 자원은 없는데 지금 몇 가지, 다섯 가지 큰 업무가 넘어갔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원장님?
다음 수감자료 2번 54쪽 교육과학연구원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2010년 7월 교육과학연구원으로 업무조정이 되어서 조례 개정이 됐습니다. 처음에 저 자신 본 위원도 이걸 반대했습니다, 사실.
그러나 끝까지 반대하다가 넘어갔는데 저 자신도 인적 자원은 없는데 지금 몇 가지, 다섯 가지 큰 업무가 넘어갔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원장님?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여러 가지입니다. 지금 시간이 없어서, 그러면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현실적이고 정말로 인적 자원도 부족한데 바람직한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그 인적 자원이 부족한 걸 이렇게 이해해 주시니까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 전문직이라면 우리가 인원을 만들어놓고서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도 주어진 일을 어떻게 해 나가느냐가 저희들은 더 중요하다고 항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학교, 학교평가, 인정도서 또 이런 것들이 저희 원으로 넘어오면서 기존에 하시던 분들이 힘든 것만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원화되어 있던 것을 일원화시킨다고 할 수 있죠, 그죠.
그전에 지정이라든지 보고회 받는 것을 전부 다 도교육청에서 하고 모든 지도는 그때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넘어온 것이 지정하는 업무…
하지만 우리 전문직이라면 우리가 인원을 만들어놓고서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도 주어진 일을 어떻게 해 나가느냐가 저희들은 더 중요하다고 항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학교, 학교평가, 인정도서 또 이런 것들이 저희 원으로 넘어오면서 기존에 하시던 분들이 힘든 것만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원화되어 있던 것을 일원화시킨다고 할 수 있죠, 그죠.
그전에 지정이라든지 보고회 받는 것을 전부 다 도교육청에서 하고 모든 지도는 그때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넘어온 것이 지정하는 업무…
○위원장대리 장병학 잘 됐다고 생각합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그게 옳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장병학 원장님,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 항목만은 인정합니다, 연구학교.
그러나 정말로 학교정책관실에서 하는 학교평가가 넘어갔습니다. 그것도 인정합니까?
또 교과형 도서 및 인정도서에 관한 사항 초등교육과에서 했습니다. 그것도 인정합니까?
정보화 연수에 이런 것은 인정을, 가도 되고 뭐, 또 과학 관련이 모든 게 넘어갔어요, 연수에 관한 거 이런 거.
이게 인정될 것도 있고 인정 안 될 것이 있습니다.
원장님, 똑바로 얘기하시도록…
그 항목만은 인정합니다, 연구학교.
그러나 정말로 학교정책관실에서 하는 학교평가가 넘어갔습니다. 그것도 인정합니까?
또 교과형 도서 및 인정도서에 관한 사항 초등교육과에서 했습니다. 그것도 인정합니까?
정보화 연수에 이런 것은 인정을, 가도 되고 뭐, 또 과학 관련이 모든 게 넘어갔어요, 연수에 관한 거 이런 거.
이게 인정될 것도 있고 인정 안 될 것이 있습니다.
원장님, 똑바로 얘기하시도록…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학교평가나 인정도서는 저희들도 부담은 됩니다.
그런데 이제 과학연구도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은 맥락에서…
그런데 이제 과학연구도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은 맥락에서…
○위원장대리 장병학 알았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교육감님 앞에서 5분 발언 때 도교육청 직제개편을 얘기했습니다.
학교정책관실 부교육감 직속으로 만들어서 조정이 돼야 된다 이거여. 학교정책관실이 지금 현재 수평조직이에요. 다른 교과에 덤핑으로 이렇게 해서 하는 그런 조직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조정하고 부교육감 직속으로 해서 공보감사마냥 조정하고 초·중·고 관리 이렇게 해서 조정해서 학교정책이 정말로, 충북교육 정책이 일원화돼야 됩니다. 이게 왜 넘어갑니까? 그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현재 업무가 상당히 폭주가 됩니다.
이것을 저희들도 건의를 하고 원장님도 연구사라든가 이런 사람 1명이라도 꼭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써주시도록…
그래서 본 위원이 교육감님 앞에서 5분 발언 때 도교육청 직제개편을 얘기했습니다.
학교정책관실 부교육감 직속으로 만들어서 조정이 돼야 된다 이거여. 학교정책관실이 지금 현재 수평조직이에요. 다른 교과에 덤핑으로 이렇게 해서 하는 그런 조직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조정하고 부교육감 직속으로 해서 공보감사마냥 조정하고 초·중·고 관리 이렇게 해서 조정해서 학교정책이 정말로, 충북교육 정책이 일원화돼야 됩니다. 이게 왜 넘어갑니까? 그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현재 업무가 상당히 폭주가 됩니다.
이것을 저희들도 건의를 하고 원장님도 연구사라든가 이런 사람 1명이라도 꼭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써주시도록…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노력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아니 다 되신 것 같은데요?
○박상필 위원 마지막 저기 참, 끝에 다 돌아갔으니까.
○위원장 최미애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충주학생회관 관련 질의드리겠습니다.
김석환 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학생회관이 그 지상 4층에서 비가 새서 건물이 누수가 된 적이 있었죠?
충주학생회관 관련 질의드리겠습니다.
김석환 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학생회관이 그 지상 4층에서 비가 새서 건물이 누수가 된 적이 있었죠?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예, 그렇습니다.
충주학생회관 김석환입니다.
충주학생회관 김석환입니다.
○위원장 최미애 이유가 뭡니까?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예, 이유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주학생회관 본관 건물이 금년, 준공은 작년 12월 말로 되었고 준공 개관식을 금년 4월 13일날 했습니다.
한 이후에 저희가 도 직속기관으로 변경이 되면서 인원이 증원이 되고 발령을 받고 그러다보니까 사무실이 모자라서 4층에 증축을 하게 됐습니다.
증축을 하게 됐는데 4층에 증축을 하면서 전기선이나 통신선, 이런 배관시설을 3층에서 4층으로 끌어올려야 되는데 3층 옥상에다 구멍을 뚫어서 이렇게 배관을 올립니다. 그 배관 부분에서 누수가 된 건데 저희가 판단하기 로는 4층을 진 업체에서 잘못한 것은 아니고 본관의 옥상 방수공사를 작년 동절기에 했는데, 재작년이 되겠습니다, 재작년 동절기에 했는데 그때 이제 방수공사가 약간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옥상 바닥에 물이 고여 있던 것이 구멍을 뚫음으로 인해서 거기서 비가 샌 걸로 이유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충주학생회관 본관 건물이 금년, 준공은 작년 12월 말로 되었고 준공 개관식을 금년 4월 13일날 했습니다.
한 이후에 저희가 도 직속기관으로 변경이 되면서 인원이 증원이 되고 발령을 받고 그러다보니까 사무실이 모자라서 4층에 증축을 하게 됐습니다.
증축을 하게 됐는데 4층에 증축을 하면서 전기선이나 통신선, 이런 배관시설을 3층에서 4층으로 끌어올려야 되는데 3층 옥상에다 구멍을 뚫어서 이렇게 배관을 올립니다. 그 배관 부분에서 누수가 된 건데 저희가 판단하기 로는 4층을 진 업체에서 잘못한 것은 아니고 본관의 옥상 방수공사를 작년 동절기에 했는데, 재작년이 되겠습니다, 재작년 동절기에 했는데 그때 이제 방수공사가 약간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옥상 바닥에 물이 고여 있던 것이 구멍을 뚫음으로 인해서 거기서 비가 샌 걸로 이유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그러면 아주 근본적인 하자 는 아니라는 거죠?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그러니까 근본적인 것은 아니고 약간의 빗물이, 많이 올 때 스며들어서 고여 있던 것이 구멍을 뚫음으로서, 그리고 그때 비가 집중적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빗물이 샜는데 그때 보도가 나간 이후로 약 한 달간에 걸쳐 가지고 전체적인 본관 공사한 사람도 했고, 4층을 증축한 사람도 와서 전체적인 하자보수를 했고, 구멍 부분에, 모이는 부분에서 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전체적으로 다시 방수를 완전히 해서 그 후에 약간의 비가 두서너 번 왔습니다. 그때는 새지는 않았는데 다시 내년에 겨울을 지내보고 또 내년에 비가 많이 올 때 다시 한 번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그러면 문제가 조금 잠복돼 있다는 말씀입니까, 뭐…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현재로서는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하자기간이 남아 있으니까 다시 한 번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하자기간이 남아 있으니까 다시 한 번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예, 그런데 충주학생회관은 그 공연장이 좀 문제가 있죠.
잘 아시겠지만 공연장 1층 공연석과 2층 공연석이 어떤 설계의 문제인지는 우리 비전문가라 잘 모르겠지만 2층 공연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려면, 거기서 관람해 본 학생들 말에 의하면 키가 작은 어린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2층 앞좌석에서 무대가 잘 안 보인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 들어보셨어요?
잘 아시겠지만 공연장 1층 공연석과 2층 공연석이 어떤 설계의 문제인지는 우리 비전문가라 잘 모르겠지만 2층 공연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려면, 거기서 관람해 본 학생들 말에 의하면 키가 작은 어린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2층 앞좌석에서 무대가 잘 안 보인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 들어보셨어요?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예, 들어봤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실제로 그렇죠?
그리고 이제 제일, 2층의 제일 꼭대기에서 보면 무대가 굉장히 멀고 공연하는 사람들의 이 여기가, 정수리 부분이 보이죠.
그래서 실제 무대에서 무슨 공연을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즐길 수가 없죠. 그런 문제가 있죠?
그리고 이제 제일, 2층의 제일 꼭대기에서 보면 무대가 굉장히 멀고 공연하는 사람들의 이 여기가, 정수리 부분이 보이죠.
그래서 실제 무대에서 무슨 공연을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즐길 수가 없죠. 그런 문제가 있죠?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충주학생회관 김석환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2층의 수용인원이 250명인데 좀 너무 높이 있고 또 경사가 급하기 때문에 맨 앞에 앉아있는 학생은 안전난간을 설치한 부분이 보여 갖고 무대가 잘 안 보이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미 뭐 건물이 다 완성된 후에 어떻게 할 수는 없고 2층에서 아래층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위험, 안전을 보장하는 난간이 있는데 그 난간도 중학교 1학년까지도 빠질 수 있는 그런 위험한 시설로 돼 있어 갖고 저희가 4층 증축할 때 거기 포함을 해서, 예산을 거기 포함을 해서 스텐레스로 3단으로 해서 앞으로 더 이렇게 객석 쪽으로 냈고 사람이 빠지지 않도록 촘촘하게 다시 시설을 보강을 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2층의 수용인원이 250명인데 좀 너무 높이 있고 또 경사가 급하기 때문에 맨 앞에 앉아있는 학생은 안전난간을 설치한 부분이 보여 갖고 무대가 잘 안 보이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미 뭐 건물이 다 완성된 후에 어떻게 할 수는 없고 2층에서 아래층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위험, 안전을 보장하는 난간이 있는데 그 난간도 중학교 1학년까지도 빠질 수 있는 그런 위험한 시설로 돼 있어 갖고 저희가 4층 증축할 때 거기 포함을 해서, 예산을 거기 포함을 해서 스텐레스로 3단으로 해서 앞으로 더 이렇게 객석 쪽으로 냈고 사람이 빠지지 않도록 촘촘하게 다시 시설을 보강을 했습니다.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그것은 아니고요…
○위원장 최미애 그것은 아닙니까?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제가 작년 9월 1일자로 갔는데 준공은 작년 4월 13일날 준공식을 했고 실제 준공은 그 재작년 12월 말에 준공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설계까지 따진다면 한참 더 전에 설계가 돼서 제가 가기 전에 준공이 다 된 거죠.
그러니까 설계까지 따진다면 한참 더 전에 설계가 돼서 제가 가기 전에 준공이 다 된 거죠.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설계한 업체는 제가 지금 알지 못하고요, 건설업체는 BK건설이라고 그 건설에서 했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지금 이제 이것은 사실 굉장히 명백한 하자입니다. 문제가 있는 설계죠. 이것은 설계사뿐만 아니라 이것은 건축사에서도 책임을 통감해야 되고요, 실제로 2층은 굉장히 아동들에게 위험한 공간이고, 그리고 나중에 이제 보수하기는 했지만 난간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았어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은 지금 하자보수기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은 지금 하자보수기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충주학생회관 김석환입니다.
이것은 설계할 때 설계를 잘 했느냐 못 했느냐 문제이지 건축하고 시공한 사람을 하자를 걸을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이것은 설계할 때 설계를 잘 했느냐 못 했느냐 문제이지 건축하고 시공한 사람을 하자를 걸을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위원장 최미애 아니 그 건축공사를 받으면 설계는 누가 합니까? 설계는 그러면 관련 없습니까?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설계는 미리 공모를 해서 설계가 다 끝난 다음에 그 설계대로 이제 다시 입찰을 봐 갖고 건축을 하기 때문에 건축업자는 설계도면 그대로, 설계내용 대로 그대로 건축할 수밖에 없습니다.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설계사한테 책임을 지금 묻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것을 설계를 의뢰한 요구자가 수용을 했기 때문에 설계한테 뭐 하자가 있다 없다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그럼 설계의 근본적인 하자 가 있고 잘못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계에 대해서 그 당시 설계공모입니까, 이게? 공모해서 했다고 하더라도 이 설계에 대해서 그러면 누가 이 설계에 대한 점검이라든가 감리라든가 이거 누가 한 겁니까? 전문가가 한거예요? 교육청 내에 누군가 이걸 설계도면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전문가가 한 거잖아요.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예, 물론 그때 충주교육청에서 발주를 한 거죠.
○위원장 최미애 그러니까 문제가 있는 거죠.
건축물의 생명은 튼튼하기도 하고, 어쨌든 기능이 제대로 돼야 되는 거잖아요. 기능 자체가 이것은 심각한 오류가 있고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이거 이 2층의 이 설계 부문의 오류 때문에 이 건물 전체의 어떤 뭐라고 그럴까 역할, 아니 뭐 뭔가 하여튼 이 건물이 기능을 제대로 다 발휘하지, 100% 발휘하지 못한다고 하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고, 그리고 이 2층에다가 아이들을 착석시킬 때마다 뭔가 불안하고 그런 거 있죠? 그냥 2층에도 애들을 집어넣습니까? 아이들이 여기서 공연을 볼 수 없는 상황인데 우리 다 올라가서 봤잖아요. 심각한 그런 문제인데 이런, 그러면 앞으로 이런 설계에 대한 결정적 오류나 미스를 어떻게 이것을 바로 잡아야 되는 거예요?
건축물의 생명은 튼튼하기도 하고, 어쨌든 기능이 제대로 돼야 되는 거잖아요. 기능 자체가 이것은 심각한 오류가 있고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이거 이 2층의 이 설계 부문의 오류 때문에 이 건물 전체의 어떤 뭐라고 그럴까 역할, 아니 뭐 뭔가 하여튼 이 건물이 기능을 제대로 다 발휘하지, 100% 발휘하지 못한다고 하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고, 그리고 이 2층에다가 아이들을 착석시킬 때마다 뭔가 불안하고 그런 거 있죠? 그냥 2층에도 애들을 집어넣습니까? 아이들이 여기서 공연을 볼 수 없는 상황인데 우리 다 올라가서 봤잖아요. 심각한 그런 문제인데 이런, 그러면 앞으로 이런 설계에 대한 결정적 오류나 미스를 어떻게 이것을 바로 잡아야 되는 거예요?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충주학생회관 김석환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약간의 위험이 있어서 저희가 큰 학교에서 오면 2층도 써야 되기 때문에 2층에 아이들을 넣을 때는 거기 안전요원을 항상 2명을 배치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설계를 제대로 어떻게 할 거냐의 문제는 도교육청에도 그렇고 지역교육청도 그렇지만 설계를 공모해서 공모를 결정할 때 도 심사협의체가 있고 그다음에 그것을 공모를 받아 갖고 세부적으로 설계에 들어갈 때도 설계심의위원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다 그런 것을 거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볼 때 약간의 불편하거나 어려운 점이 있는데 또 실제로 설계협의체에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했는지 거기까지는 제가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약간의 위험이 있어서 저희가 큰 학교에서 오면 2층도 써야 되기 때문에 2층에 아이들을 넣을 때는 거기 안전요원을 항상 2명을 배치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설계를 제대로 어떻게 할 거냐의 문제는 도교육청에도 그렇고 지역교육청도 그렇지만 설계를 공모해서 공모를 결정할 때 도 심사협의체가 있고 그다음에 그것을 공모를 받아 갖고 세부적으로 설계에 들어갈 때도 설계심의위원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다 그런 것을 거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볼 때 약간의 불편하거나 어려운 점이 있는데 또 실제로 설계협의체에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했는지 거기까지는 제가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알겠습니다
그러면 설계협의체나 심의위원회가 제대로 역할 못한 거예요. 그 사람들의 전문성이 의 심스러운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교육청에 이번 감사에 추궁을 해야 될 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 결정적으로 협의체라든가 심의위원회의 교체 내지는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건물 자체 문제가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설계라든가 건축에서 지금 이번에 방수문제라든가 비 새는 문제하고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거죠?
그러면 설계협의체나 심의위원회가 제대로 역할 못한 거예요. 그 사람들의 전문성이 의 심스러운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교육청에 이번 감사에 추궁을 해야 될 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 결정적으로 협의체라든가 심의위원회의 교체 내지는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건물 자체 문제가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설계라든가 건축에서 지금 이번에 방수문제라든가 비 새는 문제하고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거죠?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예, 그렇습니다.
이거 별도의 문제입니다.
이거 별도의 문제입니다.
○전응천 위원 전응천 위원입니다.
아까 하던 것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직원연수에 관해서 아까 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과목은 지정으로 몇 시간으로 상부 지시로 규정에 의해서 이래 한다고 말씀하신 거 그거 맞죠?
아까 하던 것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직원연수에 관해서 아까 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과목은 지정으로 몇 시간으로 상부 지시로 규정에 의해서 이래 한다고 말씀하신 거 그거 맞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자격연수는 표준 교육과정이라고 하는 게 있어서 거기 학습요목이 의무적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자격연수는 표준 교육과정이라고 하는 게 있어서 거기 학습요목이 의무적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시간이 이렇게 정해져 가지고 내려왔다고 말씀하셨잖아, 아까 그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아, 그거는 정책과제 13개 과제가 있습니다. 그거는 거기에는 의무적으로 요거는 반영을 해라 하는 그런 규정이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전체적으로 제가 오늘 확실하게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연수원 자체에서 교장연수자격 이러면 연수원 자체에서 다 선정을 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걸로 알았는데 그런 게 이래 있다니까 전체적으로 30%를 한다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여기 보면은 과정별로 모두 역사·안보의식 교육과 인성교육 30시간은 곤란하다고 한 거 이거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참, 무리한 요구를 내가 했었구나’ 이런 걸 이래 말씀드리고.
그런데 제가 이거를 논하게 된 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행정사무감사 때하고 또 3월 업무보고 때 이걸 요구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내 주신 거 조치결과를 보면 네 번째 항 여기 보면 각종 교직원연수에 안보의식 교육시간과 인성교육시간을 최소 30% 정도는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해 주십시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처리결과를 보면 완료 이렇게 해 가지고 저한테 보내 주셨단 말이여.
그랬고, 또 여기 보면 이 자료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 이 책자 76쪽에 보면 조치결과에 보면 또 이런 게 있습니다.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34개 정책과제 354시간 중 안보의식 및 인성교육 36시간 운영, 2011년도 교직원연수 안보의식 교육시간과 인성 교육시간이 30%이하지만 연차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음 이래 가지고 저한테 보내주셨단 말이여.
그래서 ‘아, 이걸 다 하셨구나’ 이래 가지고 사실 아까 물은 겁니다.
하여튼 그렇다 그러고, 그래서 이런 건 두 개를 이래 볼 때 다 하셨구나 무리 없이 30%를 이래 했구나.
근데 저한테 보내주신 거는 아까 제가 추가 자료를 요구했듯이 뭐 외 얼마 이렇게 했으니까 이게 알 수가 없었다 이거여. 그래서 그것도 요구한 거고.
그다음에 사실 또 이런 게 있습니다.
보면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을 했고 3월 업무보고 때 지적을 했는데 확답은 안 하셨어요, 그때. 가만히 앉아계셨고 노력해 보겠다고 나중에 끝에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사실 막상 이렇게 저는 또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노력을 해 보겠다 그리고 여기 또 자료 낸 건 하셨다 그러고 막상 이렇게 계획을 세워가지고 하다보니까 참 어렵더라, 넣을 수가 없더라.
그래서 어려움을 미리 좀 오셔가지고 이래 말씀해 주시는 것이 수감을 받는 기관장의 그런 태도가 아닌가 제가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어디 원장님, 그런 생각 안 드십니까?
그래서 여기 보면은 과정별로 모두 역사·안보의식 교육과 인성교육 30시간은 곤란하다고 한 거 이거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참, 무리한 요구를 내가 했었구나’ 이런 걸 이래 말씀드리고.
그런데 제가 이거를 논하게 된 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행정사무감사 때하고 또 3월 업무보고 때 이걸 요구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내 주신 거 조치결과를 보면 네 번째 항 여기 보면 각종 교직원연수에 안보의식 교육시간과 인성교육시간을 최소 30% 정도는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해 주십시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처리결과를 보면 완료 이렇게 해 가지고 저한테 보내 주셨단 말이여.
그랬고, 또 여기 보면 이 자료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 이 책자 76쪽에 보면 조치결과에 보면 또 이런 게 있습니다.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34개 정책과제 354시간 중 안보의식 및 인성교육 36시간 운영, 2011년도 교직원연수 안보의식 교육시간과 인성 교육시간이 30%이하지만 연차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음 이래 가지고 저한테 보내주셨단 말이여.
그래서 ‘아, 이걸 다 하셨구나’ 이래 가지고 사실 아까 물은 겁니다.
하여튼 그렇다 그러고, 그래서 이런 건 두 개를 이래 볼 때 다 하셨구나 무리 없이 30%를 이래 했구나.
근데 저한테 보내주신 거는 아까 제가 추가 자료를 요구했듯이 뭐 외 얼마 이렇게 했으니까 이게 알 수가 없었다 이거여. 그래서 그것도 요구한 거고.
그다음에 사실 또 이런 게 있습니다.
보면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을 했고 3월 업무보고 때 지적을 했는데 확답은 안 하셨어요, 그때. 가만히 앉아계셨고 노력해 보겠다고 나중에 끝에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사실 막상 이렇게 저는 또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노력을 해 보겠다 그리고 여기 또 자료 낸 건 하셨다 그러고 막상 이렇게 계획을 세워가지고 하다보니까 참 어렵더라, 넣을 수가 없더라.
그래서 어려움을 미리 좀 오셔가지고 이래 말씀해 주시는 것이 수감을 받는 기관장의 그런 태도가 아닌가 제가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어디 원장님, 그런 생각 안 드십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거 30%라는 건 전체적으로 30%는 무리고 또 그래서 제가 이걸 다시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30%는 하시되 역사·안보·인성교육 이건 정책교양과목 중에서 30% 이건 하실 수 있잖아요, 그죠?
정책교양과목으로 한다면 한 2시간에서 4시간이면 하신 것처럼 아마 이러면 될 것 같아요, 보면은.
그래서 제가 이거 30%라는 건 전체적으로 30%는 무리고 또 그래서 제가 이걸 다시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30%는 하시되 역사·안보·인성교육 이건 정책교양과목 중에서 30% 이건 하실 수 있잖아요, 그죠?
정책교양과목으로 한다면 한 2시간에서 4시간이면 하신 것처럼 아마 이러면 될 것 같아요, 보면은.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말씀하시는 그런 역사의식이 중요하다는 의미에서는 동감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역사의식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다른 여러 가지 요목이 있기 때문에 그 증감에 대해서는 협의회에서 충분히 논의를 하겠습니다.
말씀하시는 그런 역사의식이 중요하다는 의미에서는 동감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역사의식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다른 여러 가지 요목이 있기 때문에 그 증감에 대해서는 협의회에서 충분히 논의를 하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연구는 해 보겠습니다.
연구는 해 보겠습니다.
○전응천 위원 연구하면 충분히 아마 이래 반영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주제, 과목이지 과목, 그런데 여기 있는 건 예를 들면 초등교장 자격연수에 국제정세와 북한의 실태 및 통일교육, 요거 상부 지시과목은 아니고 연수원 자체에서 넣은 것 아닌가요, 이거는?
그리고 보내주신 주제, 과목이지 과목, 그런데 여기 있는 건 예를 들면 초등교장 자격연수에 국제정세와 북한의 실태 및 통일교육, 요거 상부 지시과목은 아니고 연수원 자체에서 넣은 것 아닌가요, 이거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요런 주제에 대해서는 위탁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요, 또 크게 봐서 교수요목에 해당되는 것을 자율적으로 저희들이 정해서 강사님을 초대할 수가 있습니다.
요런 주제에 대해서는 위탁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요, 또 크게 봐서 교수요목에 해당되는 것을 자율적으로 저희들이 정해서 강사님을 초대할 수가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예, 알았습니다.
제가 끝에 말씀드렸던 것 요거 정책교양과목에 30% 하는 것 이거 한번 충분하게 연구를 해 보시고, 내년도에는 그런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끝에 말씀드렸던 것 요거 정책교양과목에 30% 하는 것 이거 한번 충분하게 연구를 해 보시고, 내년도에는 그런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그거 한번 연구는 하되 한번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그거 한번 연구는 하되 한번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하여튼 장시간 저희들 도의회가 어제 15일부터 39일간 약 40일간을 행정사무감사하고 예산심사에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 교육청 가족 모두가 다 같이 직원님들까지 다 이렇게 감사 대비하시느라고 오셨는데 수고 많으십니다. 여하튼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먼저 충청북도 학생종합수련원 2011년도 추진상황보고서를 보시면 15쪽에, 하여튼 박노화 원장님 고생 많으신데요, 15쪽에 보시면 이거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신규 사업으로서 2011년도 처음 개최를 하는 거죠, 우리 교육가족?
먼저 충청북도 학생종합수련원 2011년도 추진상황보고서를 보시면 15쪽에, 하여튼 박노화 원장님 고생 많으신데요, 15쪽에 보시면 이거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신규 사업으로서 2011년도 처음 개최를 하는 거죠, 우리 교육가족?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예, 그렇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래서 도내 교육가족의 한 120명 정도 30가족을 12월 29일부터 12월 30일 날까지 1박 2일로 가족화합 프로그램, 연말연시 프로그램, 사기진작 프로그램 해 가지고 사기앙양도 시키고 또 가족화합도 시키고 연말연시에 그동안 고생하신 우리 교육가족의 동계 바다캠프를 하시고자 하는 건데, 이게 31일하고 1일 날은 연말일이고 또 연초일이라 우리 공무원 가족 쉬기 때문에 그래서 요거는 날짜를 쉬려고 하는 것이죠?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예,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제 생각에는 신규 사업으로 아주 반짝 빛나는 교육가족 사기앙양 시책으로 하는 것 같은데, 일반 사회단체의 뭐 JC라든지 라이온스라든지 일반 사회단체에 연말일, 연초일 그러니까 31일하고 그 이듬해의 1일 날하고 임해수련원 그쪽에는 사실은 세외수입이 이게 비수기 때는 엄청 세외수입이 적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의향은 없으신지요?
그래서 그러한 의향은 없으신지요?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여기 지금 말씀하신대로 일반 사회단체한테 대여하기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저희들 충북교육가족을 위한 교직원 휴양시설을 겸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한테 대여해서 세외수입을 위해 대여하기는 좀 곤란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 충북교육가족을 위한 교직원 휴양시설을 겸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한테 대여해서 세외수입을 위해 대여하기는 좀 곤란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진섭 위원 요게 비수기 때는 아마 보일러도 돌아가야 되고 각 실별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비수기 때는 참 요구하기가 좀 그래요.
그래서 각 실별로 이렇게 우리 교육청 세수입을 증대를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이런 식으로라도 이거는 교육가족 사기앙양 프로그램이지만, 그래서 우리 공무원들이 말일 날 31일 날하고 그 이듬해 1일 날하고 좀 고생스러워도 사회단체 모집을 하게 되면 각 실이 거의 많이 활용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권고를 해 보는데요.
그래서 각 실별로 이렇게 우리 교육청 세수입을 증대를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이런 식으로라도 이거는 교육가족 사기앙양 프로그램이지만, 그래서 우리 공무원들이 말일 날 31일 날하고 그 이듬해 1일 날하고 좀 고생스러워도 사회단체 모집을 하게 되면 각 실이 거의 많이 활용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권고를 해 보는데요.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지금 세외수입 관련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충분히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저희들 교육가족을 위해서 그렇게 연말연시 개방하는 게 좋겠다라고 하는 것은…
○최진섭 위원 이거는 29, 30이고.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아니 근데 지금 31일하고 1일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최진섭 위원 31일, 1일 그 이듬해 뭐 바다캠프하면서 해맞이과정이라든지 하면 세외수입 증대가 나는 많이 늘어날 거로 생각을 하는데.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공개를 해서 시설물을 제공하는 그런 대상은 저희들 교육가족으로 한정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아울러 일반 학부모 대상이라면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만, 조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의도하신 말씀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교육과학연구원 우리 임규정 원장님, 하여튼 고생 많으신데요.
금년도 추진실적보고서를 보시면 5페이지부터 업무계획이 들어가거든요, 실적이.
그래서 첫 번에 나오는 게 연구학교 및 교육실습 협력학교 지정 운영인데, 우선은 먼저 요구를 하겠습니다. 저희들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더라도 2010년도에도 운영을 했죠?
금년도 추진실적보고서를 보시면 5페이지부터 업무계획이 들어가거든요, 실적이.
그래서 첫 번에 나오는 게 연구학교 및 교육실습 협력학교 지정 운영인데, 우선은 먼저 요구를 하겠습니다. 저희들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더라도 2010년도에도 운영을 했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래서 2010년도에 연구학교를 지정한 그 관련해서 계획 수립서부터 선정, 진행 그렇게 하고 그 결과, 그 지정 운영해서 나중에 우수 운영사례까지 나온 그 결과를 제출해 주시도록 우선 말씀드리고.
요게 내년도에는 11억 4,000이거든요, 예산이 내년도에 운영할 계획이.
그래서 요것도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이게 연구학교를 지정을 하는데 연구하고자 하는 교사님도 계시고 연구학교로 지정받기 위한 학교가 많죠?
요게 내년도에는 11억 4,000이거든요, 예산이 내년도에 운영할 계획이.
그래서 요것도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이게 연구학교를 지정을 하는데 연구하고자 하는 교사님도 계시고 연구학교로 지정받기 위한 학교가 많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그렇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최진섭 위원 그래서 금년도의 실시한 결과를 제가 제출받고자 하는 의도가 그래서 그렇거든요.
그래서 나중에라도 우리 업무보고가 있든지 내년도에 상반기 실적할 때도 그렇고 저희가 참고하고자 하니까 2010년도에 한 상황을 제출해 주시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마냥.
그래서 요것도 잡음이 나지 않게 연구학교 지정 관련해서 연구하고자 하는 교사 선생님이든지 그 학교든지 잘 좀 선택을 해서 해 주셨으면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라도 우리 업무보고가 있든지 내년도에 상반기 실적할 때도 그렇고 저희가 참고하고자 하니까 2010년도에 한 상황을 제출해 주시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마냥.
그래서 요것도 잡음이 나지 않게 연구학교 지정 관련해서 연구하고자 하는 교사 선생님이든지 그 학교든지 잘 좀 선택을 해서 해 주셨으면 당부드리겠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저희들 위원회를 선정해 가지고 가장 공평한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다음 페이지, 6페이지 보시면 학교교육의 명품화를 지향하기 위해서 학교평가를 하거든요, 내년도에도. 금년도에도 하셨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고등학교 했습니다.
○최진섭 위원 이게 영역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육경영, 교육성과만족도, 또 정량지표로는 학교정보공시시스템, NEIS, 에듀파인 등 공개된 자료를 활용을 해서 개발해 가지고 학교평가를 하는 거거든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내년도 이 평가하고 난 뒤에 참고코자 하니까 이것도 금년도에 실시한 평가계획수립부터 진행 결과까지도 제출을, 감사 우리가 끝나더라도 차후에라도 좀 제출을 해 주시기를 우선 말씀드리고, 이게 정량평가 및 서면평가는 고등학교 80개 교, 또 방문평가는 고등학교 26교 해서 우수 교 20개 학교, 미흡 교 6개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평가를 하거든요. 그래서 4,000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하는데 이것도 우수 교하고 미흡 교는 미리 정해 놓고 합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내년도 이 평가하고 난 뒤에 참고코자 하니까 이것도 금년도에 실시한 평가계획수립부터 진행 결과까지도 제출을, 감사 우리가 끝나더라도 차후에라도 좀 제출을 해 주시기를 우선 말씀드리고, 이게 정량평가 및 서면평가는 고등학교 80개 교, 또 방문평가는 고등학교 26교 해서 우수 교 20개 학교, 미흡 교 6개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평가를 하거든요. 그래서 4,000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하는데 이것도 우수 교하고 미흡 교는 미리 정해 놓고 합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그거 과정을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000만 원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우수 학교, 최우수 학교, 장려 학교 해서 차등지급으로 지급되는 금액이…
4,000만 원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우수 학교, 최우수 학교, 장려 학교 해서 차등지급으로 지급되는 금액이…
○최진섭 위원 하여튼 26개 학교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저희들이 이 평가라는 것은 우리 자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것이 아니고 법률에 정의돼 있어서 3년에 한 번씩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돌아가는 겁니다.
저희들이 이 평가라는 것은 우리 자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것이 아니고 법률에 정의돼 있어서 3년에 한 번씩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돌아가는 겁니다.
○최진섭 위원 그래서 사전에 장학사하고 학교평가업무 담당자를 100명 정도 해서 우선 교육을 시키고, 연수를 시키고 그렇게 하고 실시하는 거죠? 그 내용에 그렇게 나와 있네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최진섭 위원 학교평가업무 담당자 연수 해 가지고 100명을 미리 이해를 제고시키기 위해서 그 연수를 하고 난 후에 그 평가가 실시가 되는데 이게 20교하고 미흡 교를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거마냥 미리 정해놓고 합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미리 정하다니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최진섭 위원 방문평가 선정은 어떻게 합니까? 제가 몰라서 그래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저희들이 16개 지표가 있습니다.
그 지표에 나온 점수대로 학교에서 제출한 각종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합니다.
분석을 해 가지고, 그러면 정량평가에 대한 수혜가 나오게 되죠?
그 지표에 나온 점수대로 학교에서 제출한 각종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합니다.
분석을 해 가지고, 그러면 정량평가에 대한 수혜가 나오게 되죠?
○최진섭 위원 그러면 선정위원회라는 게 있습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평가위원회가 있죠.
○최진섭 위원 평가위원회가 있어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최진섭 위원 그러면 그 20개 교하고 미흡 교를 선정을 할 때에 그 평가위원회에서 선정을 합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그러니까 지금 말씀드린 정량평가를 해서 상위 20교를 선정을 합니다.
그렇게 하고서 나머지 3개는 현장을 방문해서 정성평가를 합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순위가 죽 매기게 되면 위에서부터 20개 학교를 정량평가 제시한 것이 잘 맞는지 안 맞는지 현장에 가서 확인을 합니다.
그렇게 하고서 나머지 3개는 현장을 방문해서 정성평가를 합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순위가 죽 매기게 되면 위에서부터 20개 학교를 정량평가 제시한 것이 잘 맞는지 안 맞는지 현장에 가서 확인을 합니다.
○최진섭 위원 여기 평가지표 항목하고 그 선정위원들하고 사실은 우리 원장님이나 교육감님의 사실은 의도나 방침대로 평가항목 지표가 정해지는 거 아닙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전혀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럼요? 별도로…
○위원장 최미애 위원님 정리해 주십시오.
○최진섭 위원 뭐뭐뭐뭐 평가를 하도록 지침이 내려온 게 있습니까? 제가 몰라서 그래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고등학교 학교평가 지표라는 것이 있습니다.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의 20%, 교육경영의 30%, 교육성과에 40%, 만족도에 10%, 그렇게 하고서 거기에 또 하위지표가 또 있습니다.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의 20%, 교육경영의 30%, 교육성과에 40%, 만족도에 10%, 그렇게 하고서 거기에 또 하위지표가 또 있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거기서 하나 양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평가계획서부터 저희들이 죽 드릴 수는 있습니다마는 학교 결과는 아직 다 끝나지 않는 상황이라서, 지금 총괄 저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이거 각 지표별로 20%, 30%, 뭐 50% 이렇게 지표 하는 거는 어디 무슨 프로수 지표 정하는 거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개발원에서 이것을 정해서 내려 보내줍니다.
저희들은 이것에 따라서 각 학교에서 제출한 자료라든지 또는 공시정보에 올라와 있는 것이라든지 컴퓨터상에, 나이스상에서 올라와 있는 것이라든지 이런 것을 3년에 한 번 받게 되니까 초등학교는 3년, 중학교도 3년마다 돌아가니까…
저희들은 이것에 따라서 각 학교에서 제출한 자료라든지 또는 공시정보에 올라와 있는 것이라든지 컴퓨터상에, 나이스상에서 올라와 있는 것이라든지 이런 것을 3년에 한 번 받게 되니까 초등학교는 3년, 중학교도 3년마다 돌아가니까…
○최진섭 위원 3년마다 한 번씩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그동안에 있었던 자료를 전부 다 분석을 합니다.
그동안에 있었던 자료를 전부 다 분석을 합니다.
○최진섭 위원 하여튼 그런 거 포함해 가지고 금년도 실시한 거 자료 좀 주시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최진섭 위원 이상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감사합니다.
○장병학 위원 장병학 교육의원입니다.
94쪽 우수 강사 선정 관련, 단재교육원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거기 여러 가지 4개를 제가 받았는데 초등교장자격 시도 연수 예를 들겠습니다.
46명 강사 중에서 설문지를 받으니까 우수 강사가 5명 나왔다는 거죠?
94쪽 우수 강사 선정 관련, 단재교육원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거기 여러 가지 4개를 제가 받았는데 초등교장자격 시도 연수 예를 들겠습니다.
46명 강사 중에서 설문지를 받으니까 우수 강사가 5명 나왔다는 거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장병학 위원 이분들은 2012년도에도 계속 모시는 거고, 우수 강사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장병학 위원 강사분류는 어떻게, 이제 3단계 정도 했나 아니면 문구를 어떻게 했어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강사별 강사비 지급 현황이 도교육청에서 내려온 게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작년에는, 2010년도에는 특별강사 뭐 죽 있는데, 올해는…
거기에 따라서 작년에는, 2010년도에는 특별강사 뭐 죽 있는데, 올해는…
○장병학 위원 그냥 단계.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4개 분야로 나누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4개 분야요, 알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특별 전형까지 하면 5개 분야죠.
○장병학 위원 맨 하위 단계 받은 강사는 이제 채용 같은 거는 안 하는 쪽으로, 그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예, 그렇습니다.
○장병학 위원 알았습니다.
우수 강사 선정이 제일 관건이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수강생들 마음 편하게 받은 사람들 중에 후배들한테 잘 넘기기 위해서 이러한 좋은 시책인데 이 기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 제가 이렇게 통계자료를 잡아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상 말씀드리고, 또 수감자료 124쪽 외국어교육원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금년도에 3개 과정이 신설이 됐어요. 맞습니까?
우수 강사 선정이 제일 관건이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수강생들 마음 편하게 받은 사람들 중에 후배들한테 잘 넘기기 위해서 이러한 좋은 시책인데 이 기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 제가 이렇게 통계자료를 잡아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상 말씀드리고, 또 수감자료 124쪽 외국어교육원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금년도에 3개 과정이 신설이 됐어요. 맞습니까?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예.
○장병학 위원 장애우 영어캠프, 초등기초과정 특성화 영어캠프.
본 위원은 정말로 2개 지금 외국어교육원이죠? 청주센터하고 해서.
정말 많은 예산을 투입을 해서 하는데 초등기본과정 이번에 신설된 거 몇 주입니까?
본 위원은 정말로 2개 지금 외국어교육원이죠? 청주센터하고 해서.
정말 많은 예산을 투입을 해서 하는데 초등기본과정 이번에 신설된 거 몇 주입니까?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초등기초과정입니다.
○장병학 위원 기초과정.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10기입니다.
○장병학 위원 몇 주에, 10기?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10기인데 3일 하는 겁니다.
○장병학 위원 2박 3일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예.
○장병학 위원 장애우 특성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외국에 가서, 예를 들어서 6주를 받았다 그러면 수강생들도 그렇고 질이 너무 좋고 또 알차고, 뭐 외국 가면 연수 뭐 하고 빼고… 그래서 너무 선호도가 높아요. 그렇죠?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예, 비교적 높습니다.
○장병학 위원 이 선택을 할 때는, 입소할 때 어떻게 합니까? 돌아가면서 하나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진천 본원하고 청주센터하고 다릅니다.
청주센터는 홈페이지에 띄워서 공고를 해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청주센터는 홈페이지에 띄워서 공고를 해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모집해서.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예예, 공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천 본원에서는 중부 4개 지역교육청으로다가 해서 인원을 받고 어떤 규정에 의해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최첨단 좋은 시설에 서로 오려고 하고 해서, 금년에 이 세 교육과정이 신설이 됐단 말여. 최대한으로 늘려서, 비싼 외국인 또 우리 선생님들 모셔다가 이렇게 하는데 최대의 수혜를 줄 수 있는 그런 과정은 앞으로 몇 과정 정도 예상을 합니까?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지금 현재…
○장병학 위원 잔여, 할 수 있는 그런 수용 있죠?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수용능력을 최대한으로 좀 늘려서 2012학년도에는 1개 과정씩을 더 늘리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1개 과정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예.
진천 본원에서는 야간까지 하기 때문에 좀 힘이 많이 듭니다.
진천 본원에서는 야간까지 하기 때문에 좀 힘이 많이 듭니다.
○장병학 위원 힘이 들어도 하여튼 어떠한 추경을 해서라도 이런 것만큼은 정말로 주야로 돌려서라도 아이들이 혜택을 많이 받아서 영어교육의 알찬 효과를 100%, 99% 이렇게 올릴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적극 검토 반영도록 하겠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입니다.
Wee 클래스에서 지도를 받다가 힘들은 학생은 Wee 센터로 가고요, Wee 센터 추천과 학교장 추천을 받아서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Wee 클래스에서 지도를 받다가 힘들은 학생은 Wee 센터로 가고요, Wee 센터 추천과 학교장 추천을 받아서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그러면 복교시키는 방법은 어떻게 합니까?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복교시키는 방법은 저희 원에 수탁협의회가 있습니다. 이 수탁협의회에서 복귀시켜도 좋겠다라는 결론이 나게 되면 이 학생을 원적 교에다 일단 보내 가지고 적응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1주일간 적응기간을 거쳐서 담임선생님과 학교장의 의 견을 받아 가지고 허락이 되면…
○장병학 위원 그래서 복교합니다.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아닙니다.
다시 또 1주일을 적응기간을 거칩니다. 이런 것을 네 차례 정도 해서 적응할 수 있다고 하면 복귀를 시키고 있습니다.
다시 또 1주일을 적응기간을 거칩니다. 이런 것을 네 차례 정도 해서 적응할 수 있다고 하면 복귀를 시키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2009년 9월 본원이 설치돼서 입소한 학생 중 지금까지 계속 수강학생이 몇 명이나 되나요? 지금까지 계속.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5명이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5명요. 그 학생들은 앞으로 더 진로지도 해서 복교시키겠죠.
본 위원이 볼 때 위탁기준의 용어 말이에요. 입소, 복귀, 잔류 이거 군대용어, 교도소용어 같아요. 왜 교육기관에서 이런 잔류… 섬찟합니다.
앞으로 이런 섬찟한 말을 쓰지 말고 사랑스러운 교육용어로 쓸 수 없습니까?
본 위원이 볼 때 위탁기준의 용어 말이에요. 입소, 복귀, 잔류 이거 군대용어, 교도소용어 같아요. 왜 교육기관에서 이런 잔류… 섬찟합니다.
앞으로 이런 섬찟한 말을 쓰지 말고 사랑스러운 교육용어로 쓸 수 없습니까?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 맞습니다.
○장병학 위원 잔류가 15명.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
○장병학 위원 2011년이 41명에 잔류가 22명, 그럼 총 73명이 입소가 됐네요. 그렇죠?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
○장병학 위원 그래서 37명이 잔류됐어요. 나머지 학생들이 많은 위탁교육을 받아서 학교로…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복귀를 했습니다.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조금 전에 말씀하신 73명은 2010년도와 2011년도 걸쳐서 73명이고요, 저희 정원 수용인원은 4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1명도 더 못할 정도죠? 기숙사도 있고 그래서. 그렇죠?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
○장병학 위원 지금 40명 학생, 정말 많은 예산을 들여서, 거기에 못 오는 학생들은 참 이게 너무 많습니다, 숫자를 보면.
이런 시설이, 좋은 시설이 많이 있어야 되는데 본원에서도 더 예산 좀 잘 요구를 해서 기숙사를 더 짓는다든가 해 가지고서, 중학생들이 지금 하고 있는데 고등학생들도 일부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그것은 예산이 들어가야 되고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은 원장님이 세우셔야지, 세우셔서 도교육청에 저기를 해야 되니까 그런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시설이, 좋은 시설이 많이 있어야 되는데 본원에서도 더 예산 좀 잘 요구를 해서 기숙사를 더 짓는다든가 해 가지고서, 중학생들이 지금 하고 있는데 고등학생들도 일부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그것은 예산이 들어가야 되고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은 원장님이 세우셔야지, 세우셔서 도교육청에 저기를 해야 되니까 그런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 연구해 보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박상필 위원 박상필 위원입니다.
115쪽 저기 교육문화원, 115쪽 제가 학생교육문화원 시설사용료 징수현황 2010, 2011 해 가지고 교육문화원 학생회관 시설사용료(수영장 포함)했는데 그 수영장 징수료가 거기 들어간 겁니까? 거기 안 들어갔죠?
115쪽 저기 교육문화원, 115쪽 제가 학생교육문화원 시설사용료 징수현황 2010, 2011 해 가지고 교육문화원 학생회관 시설사용료(수영장 포함)했는데 그 수영장 징수료가 거기 들어간 겁니까? 거기 안 들어갔죠?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입니다.
거기에는 나와 있는 대로 문화원, 공연장, 영화음악감상실입니다.
거기에는 나와 있는 대로 문화원, 공연장, 영화음악감상실입니다.
○박상필 위원 괄호하고 수영장 이렇게 했는데 그거는 거기 징수액 대비라 뭐 보낸 거…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아니에요.
아까 저기 장병학 위원님한테 보내드렸는데 한 8억 정도 됐습니다.
아까 저기 장병학 위원님한테 보내드렸는데 한 8억 정도 됐습니다.
○박상필 위원 수영장 그걸 요구했다고?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아까 별도 자료를 요구해서 저희들이 장병학 위원님께 제출했습니다.
아까 별도 자료를 요구해서 저희들이 장병학 위원님께 제출했습니다.
○박상필 위원 알겠습니다.
그 자료를 제가 요구한 거예요. 수영장 포함해서 그거 18번이 제가 요구사항인데,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 그러면 문화원하고 영화음악감상실 이렇게 해서 지금 2010년도가 255일에 4,549만 원, 2011년도가 187일에 2,479만 원인데 어째 2,000만 원이 2010년도보다 ’11년도가 적은 것 같아요.
그 자료를 제가 요구한 거예요. 수영장 포함해서 그거 18번이 제가 요구사항인데,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 그러면 문화원하고 영화음악감상실 이렇게 해서 지금 2010년도가 255일에 4,549만 원, 2011년도가 187일에 2,479만 원인데 어째 2,000만 원이 2010년도보다 ’11년도가 적은 것 같아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서부터 ’10년까지 예술의 전당이 보수공사가 있었어요. 거기서 공연이 안 되니까 2010년도 1분기에는 우리 원에 와서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는 구제역 때문에 초반기에는 집단공연 같은 걸 할 수 없었고, 11월 지금 중순서부터 어제서부터는 오케스트라 리프트공사 때문에 사용을 못해요. 그래서 사용일수가 줄었습니다.
2009년서부터 ’10년까지 예술의 전당이 보수공사가 있었어요. 거기서 공연이 안 되니까 2010년도 1분기에는 우리 원에 와서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는 구제역 때문에 초반기에는 집단공연 같은 걸 할 수 없었고, 11월 지금 중순서부터 어제서부터는 오케스트라 리프트공사 때문에 사용을 못해요. 그래서 사용일수가 줄었습니다.
○박상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사유 때문에 그렇구먼, 알겠습니다.
그리고 125쪽의 학생외국어교육원 거기가 학생외국어교육원에서도 2011학년도 본원에서 2010학년도하고 2011학년도에 연인원이 2,683명, 2011년도가 2,032명 거기도 연인원이 줄었어요.
반면에 본원에서는 줄었는데 청주센터에서는 또 많이 2,724명이고 2011년도 여기는 많이 늘었는데 뭐 어떤 특별한, 본원에서 이게 줄은 사유가 뭔가요?
그런 사유 때문에 그렇구먼, 알겠습니다.
그리고 125쪽의 학생외국어교육원 거기가 학생외국어교육원에서도 2011학년도 본원에서 2010학년도하고 2011학년도에 연인원이 2,683명, 2011년도가 2,032명 거기도 연인원이 줄었어요.
반면에 본원에서는 줄었는데 청주센터에서는 또 많이 2,724명이고 2011년도 여기는 많이 늘었는데 뭐 어떤 특별한, 본원에서 이게 줄은 사유가 뭔가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요것은 10월 31일까지 통계입니다. 11월, 12월까지 하면 제가 파악하기는 2,900명 정도가 되겠습니다.
○박상필 위원 10월 말까지 통계다?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예, 그렇습니다.
○박상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32쪽의 충주학생회관은 2010년도의 대관일은 61일, 2011년도는 62일 어떻게 교묘하게 딱 하루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대관일을 딱 지정해 놓고서 하는가요?
그리고 132쪽의 충주학생회관은 2010년도의 대관일은 61일, 2011년도는 62일 어떻게 교묘하게 딱 하루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대관일을 딱 지정해 놓고서 하는가요?
○충주학생회관장 김석환 대관일은 지정해 놓은 건 없고요, 공교롭게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공교롭게 비슷하게 나왔는데 저희는 위원님도 아시지만 2층에 지금 그런 좌석의 문제도 있고 1층만 하면 500석이 좀 안 됩니다. 그래서 전문공연 대규모 공연은 할 수가 없고, 오면 소규모 공연을 하는데 그 이외에는 거의 교육기관, 어린이집이라든지 이런 유치원이라든지 이런 데서 많이 하기 때문에 대관수입은 많지가 않습니다.
○박상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날짜가 어떻게 교묘하게 비슷하길래 나는, 알겠습니다.
학생종합수련원 저기 119쪽 거기 보면 지금 진천 학생종합수련원의 동절기 학생들의 수련프로그램을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게 있나요? 동절기의 진천 학생종합수련원.
날짜가 어떻게 교묘하게 비슷하길래 나는, 알겠습니다.
학생종합수련원 저기 119쪽 거기 보면 지금 진천 학생종합수련원의 동절기 학생들의 수련프로그램을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게 있나요? 동절기의 진천 학생종합수련원.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입니다.
진천에서는 시설을 이용한 그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고 있고, 수능 이후에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을 저희들이 금년도에 23개 고등학교 신청을 받아서 17일부터 보은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해서 23개 교에 대해서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을 운영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진천에서는 시설을 이용한 그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고 있고, 수능 이후에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을 저희들이 금년도에 23개 고등학교 신청을 받아서 17일부터 보은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해서 23개 교에 대해서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을 운영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박상필 위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동절기 프로그램에 학생들, 고3 애들도 있고 그러니까 동절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지고 진천 수련원도 활용해 보는 방안을 한번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저희들 계속 연구해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상필 위원 한번 그렇게 연구를 해 보시고, 진천 수련원에는 숙박시설이 없죠. 그렇죠, 숙박시설이?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동절기에는 야영하기가 무리가 있습니다.
○박상필 위원 그래서 제 개인 생각인데 숙박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 보니까 경치도 좋던데 그래서 교직원 휴양시설도 같이 겸해서 쓸 수 있고 또 장기적인 이런 플랜이 계획을 해 보면 어떨까.
그래서 숙박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교직원을 휴양시설도 같이 좀 쓰고 이렇게 겸해서 그래서 동절기에 프로그램도 만들고 이런 장기적인 계획을 한번 세워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숙박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교직원을 휴양시설도 같이 좀 쓰고 이렇게 겸해서 그래서 동절기에 프로그램도 만들고 이런 장기적인 계획을 한번 세워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말씀드립니다.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장기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상필 위원 그리고 120쪽의 임해수련원, 그건 그렇게 보면 되겠네요.
임해수련원 그러니까 운영비가 8,600만 원이고 임해수련원에서 수입된 게 2,690만 원 그래서 31.31%가 수입으로 충당된다 이렇게 보면 되는 겁니까, 저기 임해수련원?
임해수련원 그러니까 운영비가 8,600만 원이고 임해수련원에서 수입된 게 2,690만 원 그래서 31.31%가 수입으로 충당된다 이렇게 보면 되는 겁니까, 저기 임해수련원?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입니다.
요거 수입은 단순히 숫자상으로 비교를 하면 그렇게 보실 수는 있겠지만 수입은 우리 도 세입으로 들어갑니다.
요거 수입은 단순히 숫자상으로 비교를 하면 그렇게 보실 수는 있겠지만 수입은 우리 도 세입으로 들어갑니다.
○박상필 위원 아니 도 세입으로 들어가는데 하여튼 30%는 자체수입으로 충당이 된다 이렇게 보면…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그렇게 보시면 큰 무리는 없겠습니다.
○박상필 위원 그리고 한 70%는 저기로 예산이 지원되고, 그렇게 보면 되는 거죠?
○학생종합수련원장 박노화 예.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입니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그런 것 같으네요.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2008년 7월 1일부터 지금 한 30개월 됐는데 그동안 여섯 분이 바뀌었다는 거죠?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그렇죠.
○이광희 위원 왜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그게 제가 어떻게 책임 있게 얘기할 성질의 것은 아닌데, 보면은 그 자리가 부이사관이 오게 되어 있어요, 행정직에서요.
그래 그 부이사관에 승진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전문직 장학관도 와서 할 수 있고 해서 그 임기들이 굉장히 짧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6개월도 한 분도 있고 8개월 한 분도 있고 그래서 임기들이 길지 않게 이렇게 임명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개 보면 퇴직 6개월 남고 이런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저만 예외로다 한 2년 남고 왔습니다.
그래 그 부이사관에 승진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전문직 장학관도 와서 할 수 있고 해서 그 임기들이 굉장히 짧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6개월도 한 분도 있고 8개월 한 분도 있고 그래서 임기들이 길지 않게 이렇게 임명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개 보면 퇴직 6개월 남고 이런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저만 예외로다 한 2년 남고 왔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물론 우리 충청북도 학생들은 굉장히 많지만 문화적으로 혜택을 못 받는, 또 그러니까 소외된 학생들이 소규모 면 단위라든지 읍 단위에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운영의 기저는 그렇습니다. 그 선발되는 학생들, 이런 학생들을 가능하면 소외된 계층 학교의 어떤 방과후교육이라든지 가정에서 문화 어떤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제외된 학생들을 우리가 도와주는데 우리 문화원의 운영 기저가 있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운영의 기저는 그렇습니다. 그 선발되는 학생들, 이런 학생들을 가능하면 소외된 계층 학교의 어떤 방과후교육이라든지 가정에서 문화 어떤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제외된 학생들을 우리가 도와주는데 우리 문화원의 운영 기저가 있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광희 위원 지금 세부사업별로 보면 사실은 1번 청소년 교양증진, 여기 다양한 독서교육 운영, 나라사랑 한글교육 강화 이런 건 중앙도서관에서 해도 되고요.
또 수영장은 또 따로 있고요, 어쨌든 공연장 대여하고, 이게 이런 여러 가지를 갖추고 있는 곳의 특징이 여러 개를 가지고 있어서 좋은 면도 있지만 사실 이게 뭐하는 데인지 정확하게 규정하기가 어려워서 이런 계속적으로 직책의 변화들, 단기적으로 한 거는 아닌가요?
또 수영장은 또 따로 있고요, 어쨌든 공연장 대여하고, 이게 이런 여러 가지를 갖추고 있는 곳의 특징이 여러 개를 가지고 있어서 좋은 면도 있지만 사실 이게 뭐하는 데인지 정확하게 규정하기가 어려워서 이런 계속적으로 직책의 변화들, 단기적으로 한 거는 아닌가요?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그런 거는 아니고요.
저도 사실 교장을 하다가 교육문화원장 들어간 지는 몇 달 안 됩니다.
저도 사실 교장을 하다가 교육문화원장 들어간 지는 몇 달 안 됩니다.
○이광희 위원 약간 전문적인 어떤 이런 걸 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분들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그분들이 오래할 가능성이 있는데 여긴 아무나 그냥 한 5개월씩 되도 괜찮은 곳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한 것 아닙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글쎄요.
그건 제가 말씀드릴 성질의 거는… 제가 그렇게 단언해서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교육문화원 기능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금 각 시도에서도 기능이 굉장히 강화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건 제가 말씀드릴 성질의 거는… 제가 그렇게 단언해서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교육문화원 기능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금 각 시도에서도 기능이 굉장히 강화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학생교육문화원이 현재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독창성을 발휘할만한 게 대단히 많은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지도력이 강력한 리더십을 운영하지 않으면 백화점이고 잡화식으로 흐를 염려 때문에 이런 경우는 굉장히 오래도록 한 분이 쭉 이끌어가는 게 통상적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이렇게 자주 바뀌었고 6대까지 왔었다는 거는 그런 강력한 지도력을 행사하지 못함으로 해서 아까여기서도 일부는 도에서 물려받은 거 이런 식으로 답변도 하시고 그래서 현 원장님께서 강력하게 여기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시고 우리 충청북도 교육계에서 꼭 필요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사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지도력이 강력한 리더십을 운영하지 않으면 백화점이고 잡화식으로 흐를 염려 때문에 이런 경우는 굉장히 오래도록 한 분이 쭉 이끌어가는 게 통상적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이렇게 자주 바뀌었고 6대까지 왔었다는 거는 그런 강력한 지도력을 행사하지 못함으로 해서 아까여기서도 일부는 도에서 물려받은 거 이런 식으로 답변도 하시고 그래서 현 원장님께서 강력하게 여기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시고 우리 충청북도 교육계에서 꼭 필요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사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예, 아마 저도 오면서 교육청에서도 그런 어떤 정책적인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이제까지는 전부 다 정년 얼마 안 남은 분들이 왔는데 저만 지금 정년을 2년 남겨놓고 이렇게 발령을 냈습니다. 아마 그런 필요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
이제까지는 전부 다 정년 얼마 안 남은 분들이 왔는데 저만 지금 정년을 2년 남겨놓고 이렇게 발령을 냈습니다. 아마 그런 필요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
○이광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애 이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면 제가 좀 해도…
아, 있으십니까?
그러면 최진섭 위원님, 오늘 4시까지 끝내야지 지금 우리가 제천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아니 그게 아니고요.
제가 질의할 10분을 남겨두시고 5분만 질의하세요.
질의해 주십시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면 제가 좀 해도…
아, 있으십니까?
그러면 최진섭 위원님, 오늘 4시까지 끝내야지 지금 우리가 제천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아니 그게 아니고요.
제가 질의할 10분을 남겨두시고 5분만 질의하세요.
질의해 주십시오.
○최진섭 위원 건의사항, 당부말씀만 드렸었는데 2011년도 수감자료 이렇게 보면 30쪽하고 31쪽의 중앙도서관 원래 이게 오래된 도서관 시설물이라 참 운영하기도 그렇고, 세부추진 내년도에 하실 것하고 지금 한 걸 보니까 8월달부터 9월달 그 한 달 반 동안에 중앙계단 창호교체도 하시고, 그래서 소규모 공연이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규모 강의에 맞춰서 방송시스템하고 강의시스템도 구축을 하고 전기기구 교체도 하고 무대조명 교체도 하시고 냉난방시스템도 구축을 하시고, 또 31페이지에 영유아자료실 설치를 이것도 한 달 반 동안에 8월달부터 9월달까지 그래서 엄마와 함께하는 영유아독서프로그램 낮시간에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참 좋은, 고생 많이 하시고 하셨던 거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 이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고.
또 제가 2010년도에 건의사항을 드렸던 거가 시집 같은 거든지 문학집 같은 거는 오래 되면 오래될수록 오히려 품귀현상이 나면 더 기증을 받을 그러한 대상이 되거든요, 관장님.
그런데 이게 작년에 제가 5년 이내에 발간된 거로 한정을 하는 바람에 제가 더 가지고 있던 거를 시집을 기증을 하려다가 못했어요.
그래서 건의를 드렸었는데 5년 전 제한을 폐지를 하면서 금년하고 작년 동안에 하여튼 문학집만 해도 한 5배 또 총체적인 거가 기증도서 받은 거가 2배 정도가 기증을 받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도 자꾸 개선을 해 가시면서 해 주시는 게 추진해 오신 게 고맙다는 그 말씀 드리고자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질의드릴 거는 우리 하재성 위원님이 처음에 말씀하셨는데, 제가 그동안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도서관장님.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 이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고.
또 제가 2010년도에 건의사항을 드렸던 거가 시집 같은 거든지 문학집 같은 거는 오래 되면 오래될수록 오히려 품귀현상이 나면 더 기증을 받을 그러한 대상이 되거든요, 관장님.
그런데 이게 작년에 제가 5년 이내에 발간된 거로 한정을 하는 바람에 제가 더 가지고 있던 거를 시집을 기증을 하려다가 못했어요.
그래서 건의를 드렸었는데 5년 전 제한을 폐지를 하면서 금년하고 작년 동안에 하여튼 문학집만 해도 한 5배 또 총체적인 거가 기증도서 받은 거가 2배 정도가 기증을 받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도 자꾸 개선을 해 가시면서 해 주시는 게 추진해 오신 게 고맙다는 그 말씀 드리고자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질의드릴 거는 우리 하재성 위원님이 처음에 말씀하셨는데, 제가 그동안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도서관장님.
○중앙도서관장 이경자 감사합니다.
○최진섭 위원 청명학생교육원, 아까 우리 하재성 위원님이 말씀드렸었는데 129쪽에 보면 청명학생교육원 운영실적 및 문제점 해 가지고 주요활동이 또래관계 회복 프로그램,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대인관계 회복 프로그램 해서 지역주민을 초청해 가지고 대보름축제까지 아주 다양하게 운영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30쪽에 보면 친부모 현황이 39명인데 거기 에 친부모가 아닌 경우, 결손가정이 34명이거든요, 39명 중에. 이게 46%, 거의 반반입니다, 친부모가 있는 집하고. 저기 청명학생교육원.
130쪽에 보면 친부모 현황이 39명인데 거기 에 친부모가 아닌 경우, 결손가정이 34명이거든요, 39명 중에. 이게 46%, 거의 반반입니다, 친부모가 있는 집하고. 저기 청명학생교육원.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예.
○최진섭 위원 그래서 그 요인별로 보면 폭력이나 금품갈취, 절도가 39명 그러니까 50%가 넘거든요. 두 번째가 미디어중독 이게 12.3%고, 그렇게 하고 감정조절이 미숙한 게 15%, 맨 끝에 이성문제로 여학생만, 여학생만 끝 순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내용을 보니까 1년 이상이 5명이 있거든요, 131쪽 맨 끝 페이지에.
이 1년 이상 5명 있는 우리 친구들은 어떠한 친구들입니까? 1년 있는 친구들은.
그래서 이게 내용을 보니까 1년 이상이 5명이 있거든요, 131쪽 맨 끝 페이지에.
이 1년 이상 5명 있는 우리 친구들은 어떠한 친구들입니까? 1년 있는 친구들은.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입니다.
이 학생들은 주로 병원의 약물요법을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감정조절을 잘 못하는 그런 학생들입니다.
이 학생들은 주로 병원의 약물요법을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감정조절을 잘 못하는 그런 학생들입니다.
○최진섭 위원 그래서 다양하게,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하는데 이게 금년에 이환호 원장님, 뭐 이제 사담 말씀드려서 뭣 한데 이 청명학생교육원 근무를 하시다가 제대를 하시면서도 아주 뜻 깊은 자리라고 아주 퇴임사할 때 아주 눈물까지 철철 흘리셨던 것을 제가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새로 오신 원장님께서는 이 학생들 정말 내 친자식, 동기간처럼 그렇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당부 말씀드리고, 이게 이제 13%가 1개월에서 3개월 이내에 해서 13%가 이제, 현재 교육생의 23%가 복귀를 하는 거거든요, 17명이. 3개월 이내에.
그래서 새로 오신 원장님께서는 이 학생들 정말 내 친자식, 동기간처럼 그렇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당부 말씀드리고, 이게 이제 13%가 1개월에서 3개월 이내에 해서 13%가 이제, 현재 교육생의 23%가 복귀를 하는 거거든요, 17명이. 3개월 이내에.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예.
○최진섭 위원 그렇게 하고 6개월까지 가는 친구들도 17명이 있고, 그래서 마지막에 이제 5명이 1년 이상을 그 치료를 받기 위해서 남아 있다. 그래서 이런 치료받는 거든지 하는 것도 그 상담원이 별도로 있죠?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전문교과, 심리상담사 뭐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래서 그 상담원 말고라도 전문적인 정신치료 무슨 의원이라든지 병원이라든지 예산을 세워서 초청을 해서 이렇게 장기적으로 있는 친구들은 좀 특별히 관리를 해 주셨으면,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청명학생교육원장 이근청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미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 강상무 원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자료 요구를 했었는데요, 2011년도 성인지 및 성평등 교육 운영 실적을 요구했었는데 2011년 연수기간이, 중등교장자격 시도 연수에서 연수기간이 17일간 90시간이라고 그랬는데 이것은 뭘 말하는 거죠? 한 분이 90시간씩 성평등 교육을 받은 건 아니죠?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 강상무 원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자료 요구를 했었는데요, 2011년도 성인지 및 성평등 교육 운영 실적을 요구했었는데 2011년 연수기간이, 중등교장자격 시도 연수에서 연수기간이 17일간 90시간이라고 그랬는데 이것은 뭘 말하는 거죠? 한 분이 90시간씩 성평등 교육을 받은 건 아니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그건 아니고요, 90시간짜리라는 얘기죠.
그건 아니고요, 90시간짜리라는 얘기죠.
○위원장 최미애 90시간짜리에서 성평등 교육은 1시간 받은 건가요?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거기 자료대로 1시간 내지 2시간 이렇게 배정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1시간 내지 2시간 받은 건, 그런데 그런 운영실적이라고 하는 게 이거 위원들이 자료 요구를 하면 내용을 좀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성의 있게 보내주셔야지 그냥 너희들 알거나 말거나다 그러면서 확 내던지듯이 이렇게 아무렇게나 적어서 보내시면 안 됩니다.
실적이라고 하는 거는, 이것을 실적을 전체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그냥 17일간 90시간, 그러면 이게 성교육 성평등 교장선생님들 자격연수 때 90시간 받았나?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자격연수 받은 분이 몇 명이고 몇 시간 받았다 이렇게 하셔야지, 이런 자료 요구, 좀 잘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교장선생님이 연세가 많으시고 성평등 의식이 없습니다.
요즘은 정부문건에도 양성평등이라는 말을 안 쓰고요, 성에는 여성과 남성만 있는 게 아니고 다른 성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거고요, 그래서 성평등입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들이 도대체 성평등 의식이 향상되지 않아요. 항상 말씀하시는 거 보면 엉뚱한 얘기하시고 이렇게 하시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전파되는 그 영향력이 막강하고요, 그다음에 교장선생님 등 관리직 분들이 성평등 의식이 있어야만 학교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여기서 그 교장선생님이 교사들을 상대로 해서 누차 성평등과 성교육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야 될 분들이기 때문에 성평등 교육 운영실적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고요, 그리고 제가 강의안을 봤는데 이 강의안이 성평등 의식, 성인지 의식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올리기에는 좀 한계가 있습니다. 이분이 굉장히 교과서적이라서 과연 이것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강의안 받았잖아요?
이거 굉장히 전문성 있고 재미있게 의식을 팍팍 심어줄 수 있는 이런 강사로다 잘 섭외하실 것을 부탁드리려고 말씀드린 겁니다.
아셨죠?
실적이라고 하는 거는, 이것을 실적을 전체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그냥 17일간 90시간, 그러면 이게 성교육 성평등 교장선생님들 자격연수 때 90시간 받았나?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자격연수 받은 분이 몇 명이고 몇 시간 받았다 이렇게 하셔야지, 이런 자료 요구, 좀 잘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교장선생님이 연세가 많으시고 성평등 의식이 없습니다.
요즘은 정부문건에도 양성평등이라는 말을 안 쓰고요, 성에는 여성과 남성만 있는 게 아니고 다른 성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거고요, 그래서 성평등입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들이 도대체 성평등 의식이 향상되지 않아요. 항상 말씀하시는 거 보면 엉뚱한 얘기하시고 이렇게 하시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전파되는 그 영향력이 막강하고요, 그다음에 교장선생님 등 관리직 분들이 성평등 의식이 있어야만 학교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여기서 그 교장선생님이 교사들을 상대로 해서 누차 성평등과 성교육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야 될 분들이기 때문에 성평등 교육 운영실적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고요, 그리고 제가 강의안을 봤는데 이 강의안이 성평등 의식, 성인지 의식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올리기에는 좀 한계가 있습니다. 이분이 굉장히 교과서적이라서 과연 이것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강의안 받았잖아요?
이거 굉장히 전문성 있고 재미있게 의식을 팍팍 심어줄 수 있는 이런 강사로다 잘 섭외하실 것을 부탁드리려고 말씀드린 겁니다.
아셨죠?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 단재교육연수원장 강상무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자격연수에는 3시간 이상 돼 있어서 지금 다 반영을 하는데, 단지 그 질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사 섭외를 잘 해서 좋은 강사를 모시고 연수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자격연수에는 3시간 이상 돼 있어서 지금 다 반영을 하는데, 단지 그 질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사 섭외를 잘 해서 좋은 강사를 모시고 연수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예.
교육과학연구원장님, 임규정 원장님 아까 조금 마음이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종 주제로 도교육청 지정 무슨 시범연구학교 사업들을 하고 있고, 또 각종 주제로 연구원들이 연구를 하고 연구발표를 합니다.
대개 이제 학교를 대상으로 연구발표를 하는데요, 제가 원래는 막 질의·답변으로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지금 시간이 그렇고 그래서 죽 말씀을 드리는데요, 예컨대 체험중심 YP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유해환경 대처 신장, 그리고 뭐 교과교실 속에 창의적 수업방법 개선을 통한 교육만족도 향상, 뭐 이렇게 굉장히 중요하고 어려운 과제를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시범학교, 연구학교 운영을 하는데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도교육청 지정, 시범학교 연구 운영은 몇 건이나 하셨습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님, 임규정 원장님 아까 조금 마음이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종 주제로 도교육청 지정 무슨 시범연구학교 사업들을 하고 있고, 또 각종 주제로 연구원들이 연구를 하고 연구발표를 합니다.
대개 이제 학교를 대상으로 연구발표를 하는데요, 제가 원래는 막 질의·답변으로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지금 시간이 그렇고 그래서 죽 말씀을 드리는데요, 예컨대 체험중심 YP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유해환경 대처 신장, 그리고 뭐 교과교실 속에 창의적 수업방법 개선을 통한 교육만족도 향상, 뭐 이렇게 굉장히 중요하고 어려운 과제를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시범학교, 연구학교 운영을 하는데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도교육청 지정, 시범학교 연구 운영은 몇 건이나 하셨습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입니다.
연구학교는 보통 2년씩 진행이 됩니다, 통상적으로. 그러면 한 해 것을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2년 치까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223개 중에서 말씀하시는 건지.
연구학교는 보통 2년씩 진행이 됩니다, 통상적으로. 그러면 한 해 것을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2년 치까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223개 중에서 말씀하시는 건지.
○위원장 최미애 그러면 원장님 말씀은 223개 했다는 거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중에서 우리 도지정이…
○위원장 최미애 예, 알겠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138개교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예.
○위원장 최미애 그런데 이렇게 많은 과제를 수행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제가 연구과제 보고서를 굉장히 많이 요구를 해서 가져왔어요. 그래서 어제 이틀 이렇게 한 개 한 개를 다 딱지를 붙여가면서 읽어봤습니다.
그랬는데 지금 이거는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통한 학력신장 방안이라는 연구보고서예요. 여기는 서원고등학교가 대상이고요, 그 결과를 보면 결과가 매우 만족으로 나왔습니다.
이게 2012년도에도 지속되는 연구과제인가 요?
그랬는데 지금 이거는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통한 학력신장 방안이라는 연구보고서예요. 여기는 서원고등학교가 대상이고요, 그 결과를 보면 결과가 매우 만족으로 나왔습니다.
이게 2012년도에도 지속되는 연구과제인가 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서원고등학교라고 하셨죠?
○위원장 최미애 예.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제가 그것을 많은 학교라서 다 외우지는 못하고…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학생교육문화원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학교 교장이었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올해로 종결이 됩니다.
제가 그 학교 교장이었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올해로 종결이 됩니다.
○위원장 최미애 예, 그렇죠.
그런데 이 결과를 보면 굉장히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왔어요.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했는데 학력이 신장이됐다고 하는 건데, 제가 여기 연구보고서를 보면 계량적 평가, 즉 전과 후가 어떻게 달라졌는가에 대한 결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교장선생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이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통해서 학력신장이 됐습니까?
그런데 이 결과를 보면 굉장히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왔어요.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했는데 학력이 신장이됐다고 하는 건데, 제가 여기 연구보고서를 보면 계량적 평가, 즉 전과 후가 어떻게 달라졌는가에 대한 결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교장선생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이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통해서 학력신장이 됐습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학습동아리가 우리가 얘기하는 어떤 취미 동아리가 아니라 거기는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해 가지고 학습을 하는 그런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영어 하면 거기 영어에 어떤 공부를 하기 위한 동아리, 또 수학 해도 그런 동아리,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 학습신장하고 관련이 있는 결과가 나왔을 겁니다.
그러니까 영어 하면 거기 영어에 어떤 공부를 하기 위한 동아리, 또 수학 해도 그런 동아리,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 학습신장하고 관련이 있는 결과가 나왔을 겁니다.
○위원장 최미애 예, 그렇겠죠.
제가 이거 읽어봐서 압니다.
그런데, 지금 그러면 이 서원고등학교에서는 이번에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올해 끝나잖아요. 그러면 사실은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결과입니다. 결과도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계속 지속돼야죠. 지속하고 있습니까?
제가 이거 읽어봐서 압니다.
그런데, 지금 그러면 이 서원고등학교에서는 이번에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올해 끝나잖아요. 그러면 사실은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결과입니다. 결과도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계속 지속돼야죠. 지속하고 있습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민덕식 그것이 저희들이 연구할 때는 그 목적이 서원고등학교에서 어떤 학습성과만 높이는 게 아니라 그것을 전파는 데 연구학교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연구할 때부터 다른 데에서 우리 연구과정을 많이 벤치마킹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작년 연구할 때부터 다른 데에서 우리 연구과정을 많이 벤치마킹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그렇습니까?
그런데 지금 원래 연구원장님께 질의드리려고 했던 게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이게 이 결과를 보면 굉장한 성과를 냈기 때문에 이것이 서원고등학교에서 정말 학력신장을 위한 전략으로서 지속 가능하게 계속 유지 발전되어야 되고요, 그리고 그다음에 이제 이것이 일반화되어야죠. 이게 굉장히 좋은 모델이 됐어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데 지금 그렇게 도교육청 지정 시범학교 연구과제가 막 223개고, 138개고 막 이렇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전부 성과가 대단히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왔어요, 다 성공이에요.
그래서 그렇다고 그러면 이것을 일반화하고 다른 학교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그것은 도교육청입니까, 아니면 교육과학연구원입니까?
그런데 지금 원래 연구원장님께 질의드리려고 했던 게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이게 이 결과를 보면 굉장한 성과를 냈기 때문에 이것이 서원고등학교에서 정말 학력신장을 위한 전략으로서 지속 가능하게 계속 유지 발전되어야 되고요, 그리고 그다음에 이제 이것이 일반화되어야죠. 이게 굉장히 좋은 모델이 됐어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데 지금 그렇게 도교육청 지정 시범학교 연구과제가 막 223개고, 138개고 막 이렇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전부 성과가 대단히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왔어요, 다 성공이에요.
그래서 그렇다고 그러면 이것을 일반화하고 다른 학교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그것은 도교육청입니까, 아니면 교육과학연구원입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저희들이 전부 다 연구보고서를 탑재를 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 교육이라는 것이 어느 학교 모델이 꼭 다른 학교에 맞는다고는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러면 여러 연구를 하는 선생님들이나 관심을 많이 가진 선생님들이 들어와 보시고 요것은 내 것이다, 이쪽 선생님, 이것은 내 것이다 이렇게 해서 뽑아다가 자기들이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반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 교육이라는 것이 어느 학교 모델이 꼭 다른 학교에 맞는다고는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러면 여러 연구를 하는 선생님들이나 관심을 많이 가진 선생님들이 들어와 보시고 요것은 내 것이다, 이쪽 선생님, 이것은 내 것이다 이렇게 해서 뽑아다가 자기들이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최미애 굉장히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런 좋은 성공적 연구과제의 모델을 전파시키는 것도 도교육청과 교육과학연구원의 역할이라고 보고요, 가능하면 앞으로는 많은 좋은 연구를 일반화시키는 데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꼭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런 좋은 성공적 연구과제의 모델을 전파시키는 것도 도교육청과 교육과학연구원의 역할이라고 보고요, 가능하면 앞으로는 많은 좋은 연구를 일반화시키는 데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꼭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임규정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최미애 고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좋은 의견을 주신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자료 작성과 답변을 해 주신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좋은 의견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결과 시정사항이나 건의사항은 정리하여 장병학 부위원장님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제천교육지원청에서 충주, 제천, 단양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등 8개 직속기관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이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좋은 의견을 주신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자료 작성과 답변을 해 주신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좋은 의견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결과 시정사항이나 건의사항은 정리하여 장병학 부위원장님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제천교육지원청에서 충주, 제천, 단양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등 8개 직속기관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시03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