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건설소방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균형건설국·충북개발공사·충청북도교통연수원
일시 2015년 11월 19일(목) 10시
장소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
(10시02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병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균형건설국, 충북개발공사, 충청북도교통연수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 및 위원님들께서는 감사의 운영이 효율적이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도 방청석에는 충북참여연대 김혜란 님 외 충북여성유권자연맹 이문준 님 등 세 분이 자리를 함께하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우리 위원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데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제52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균형건설국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금일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에 부여된 권한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소속 기관에서 처리한 행정 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파악,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 업무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여 시정 및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사에 임하는 수감기관의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을 대표하여 균형건설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든 상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다른 증인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 국장은 선서문을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균형건설국, 충북개발공사, 충청북도교통연수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 및 위원님들께서는 감사의 운영이 효율적이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도 방청석에는 충북참여연대 김혜란 님 외 충북여성유권자연맹 이문준 님 등 세 분이 자리를 함께하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우리 위원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데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제52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균형건설국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금일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에 부여된 권한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소속 기관에서 처리한 행정 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파악,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 업무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여 시정 및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사에 임하는 수감기관의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을 대표하여 균형건설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든 상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다른 증인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 국장은 선서문을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19일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균형개발과장 이태훈
도로과장 신경원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토지정보과장 양승소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위원장 박병진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께서 11시경에 지사님하고 긴급 기자간담회가 있어서 중간에 잠깐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질의를 도로과 위주로 먼저 질의를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들께서는 질의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자료요구를 받겠습니다. 사무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제출을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께서 11시경에 지사님하고 긴급 기자간담회가 있어서 중간에 잠깐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질의를 도로과 위주로 먼저 질의를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들께서는 질의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자료요구를 받겠습니다. 사무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제출을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박병진 더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면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바로 질의 답변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그럼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 되셨습니까? 김봉회 위원님 그럼 천천히…
없으면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바로 질의 답변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그럼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 되셨습니까? 김봉회 위원님 그럼 천천히…
○김봉회 위원 증평 도의원 김봉회입니다.
저는 옥천의료기기보육센터에 대해서 41쪽에 질의하려고 합니다.
작년 12월에 센터가 준공되었는데 현재 공실이 어느 정도인가 말씀해 줄래요?
저는 옥천의료기기보육센터에 대해서 41쪽에 질의하려고 합니다.
작년 12월에 센터가 준공되었는데 현재 공실이 어느 정도인가 말씀해 줄래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장 이태훈입니다.
작년이 아니고요 2013년도 12월 달에 준공이 됐습니다. 사업비는 총 60억이 투입이 됐고 우리 도비가 42억, 군비가 18억인데 임대실이, 창업보육실이 18실인데 그중에서 7실, 6개 업체 7실이 임대가 됐는데 이게 작년에 하나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서 5개 업체를 유치를 했고요.
거기에 또 GMP 시설이 있습니다. 거기는 6개가 있는데 4개가 이렇게 입주를 해서 현재 거의 한 50% 정도, 이 정도 전체적으로 이렇게 입실이 되어 있습니다.
작년이 아니고요 2013년도 12월 달에 준공이 됐습니다. 사업비는 총 60억이 투입이 됐고 우리 도비가 42억, 군비가 18억인데 임대실이, 창업보육실이 18실인데 그중에서 7실, 6개 업체 7실이 임대가 됐는데 이게 작년에 하나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서 5개 업체를 유치를 했고요.
거기에 또 GMP 시설이 있습니다. 거기는 6개가 있는데 4개가 이렇게 입주를 해서 현재 거의 한 50% 정도, 이 정도 전체적으로 이렇게 입실이 되어 있습니다.
○김봉회 위원 기업유치 실적이 보면은 6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데 7개 공간을 이용하고 있어 유치실적이 지지부진하다고 보이는데 이 이유가 무엇입니까?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말씀드렸다시피 공실률이 50% 정도가 되는데 전망이 좋은 것은 어찌 됐든 어려움이 있고 물론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연도별로 가면서 작년에 말씀드린 대로 1개뿐이 없다가 올해 5개 업체가 입주가 됐는데, 이게 의료기기가 아시는 바와 같이 굉장히 전문적인 거거든요. 그래서 업체도 그렇게 많지를 않고 이게 창업을 해야 되는데 이 바이오계통이 창업하기도 어렵고, 그렇지마는 어쨌든 원주와 우리가 경쟁관계에 놓여 있는데 더 우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연도별로 가면서 작년에 말씀드린 대로 1개뿐이 없다가 올해 5개 업체가 입주가 됐는데, 이게 의료기기가 아시는 바와 같이 굉장히 전문적인 거거든요. 그래서 업체도 그렇게 많지를 않고 이게 창업을 해야 되는데 이 바이오계통이 창업하기도 어렵고, 그렇지마는 어쨌든 원주와 우리가 경쟁관계에 놓여 있는데 더 우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봉회 위원 앞으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나 말씀해 주실래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장 이태훈입니다.
물론 옥천에서도 이 의료기기가 1단계, 2단계 또 산업단지 조성하는 문제 그래서 의료기기를 특화를 하고 있는데, 물론 지금까지는 기업체가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저조한 실정에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1단계로 10개 실이 지금 다 차 있고 그중에 매출액이 17억, 20억까지도 이렇게 오르는 기업들이 있어서 상당히 어렵지마는 그래도 꼭 해야 될 사업이고, 앞으로 옥천군뿐만이 아니고 우리 도의 바이오국하고 잘 그렇게 끈을 연결을 해서 앞으로 기업유치를 해서 옥천이 어찌 됐든 의료기기산업의 교두보가 될 수가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물론 옥천에서도 이 의료기기가 1단계, 2단계 또 산업단지 조성하는 문제 그래서 의료기기를 특화를 하고 있는데, 물론 지금까지는 기업체가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저조한 실정에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1단계로 10개 실이 지금 다 차 있고 그중에 매출액이 17억, 20억까지도 이렇게 오르는 기업들이 있어서 상당히 어렵지마는 그래도 꼭 해야 될 사업이고, 앞으로 옥천군뿐만이 아니고 우리 도의 바이오국하고 잘 그렇게 끈을 연결을 해서 앞으로 기업유치를 해서 옥천이 어찌 됐든 의료기기산업의 교두보가 될 수가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우리 충청북도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조병옥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먼저 제가 질의드릴 내용은 우리 업무 추진상황 중에서 예산을 한번 들여다보겠습니다.
지금 도로과에서는 노은∼북충주IC 국지도 건설에 집행액이 하나도 없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지금 도로과에서는 노은∼북충주IC 국지도 건설에 집행액이 하나도 없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도로과장 신경원 노은∼북충주IC는 국가지원지방도입니다.
그래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설계를 해서 지금 10월 말경에 저희들한테 인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인수를 받아 갖고 계약심의나 또 일상감사나 또 단가심사를 조달청에 의뢰를 하고 그렇게 하고서 최종적으로 도로구역 변경 결정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현재 행정절차 진행이 끝나면 입찰을 할 계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현재 예산서에 있는 보상비라든가 공사비를 지금 집행을 못하게 된 원인입니다.
그래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설계를 해서 지금 10월 말경에 저희들한테 인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인수를 받아 갖고 계약심의나 또 일상감사나 또 단가심사를 조달청에 의뢰를 하고 그렇게 하고서 최종적으로 도로구역 변경 결정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현재 행정절차 진행이 끝나면 입찰을 할 계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현재 예산서에 있는 보상비라든가 공사비를 지금 집행을 못하게 된 원인입니다.
○이광진 위원 그래서 어떻게 올해 안에는 이게 거의 다 소진됩니까?
○도로과장 신경원 올해 안에는 어려울 걸로 예상됩니다.
연말에 발주를 해서 거기에 따라서 분할측량이라든가 감정평가, 보상계획 공고를 하면은 내년 초에 바로 보상이 지급되고 사업이 진행될 걸로 이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발주를 해서 거기에 따라서 분할측량이라든가 감정평가, 보상계획 공고를 하면은 내년 초에 바로 보상이 지급되고 사업이 진행될 걸로 이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다음에 재오개∼진의실 지방도 확포장공사 이거는 제가 묻는 저기는 여기 보니까 올해 감사에 지적이 돼서 설계가 부적정에 대해서 13억 2,900만 원인가 그 정도가 감액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신경원 우리가 지금 현재까지는 특히 도로포장 같은 거 할 경우에 동상방지층이라고 있습니다.
그 동상방지층이 엘니뇨현상 등으로 인해서 기온이 상당히 높다 보니까 동상방지층에 대한 것이 두께를 옛날에, 그전보다도 이게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지역별로 겨울에 평균온도가 있습니다.
그 온도를 갖고 따져서 동상방지층의 두께를 조정을 합니다.
그래서 그전에는 시설기준이 있다가 한국형 도로포장 설계법이라고 규정을 만들어 갖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전에 설계해 놨던 것이 지금 시설규정이 바뀌다 보니까 그거를 집행을 했더라도 바뀐 규정으로다가 다시 수정을 해서 집행을 하라 그래서 거기에 제일 중점적으로 많이 감액된 원인이 주원인입니다.
그 동상방지층이 엘니뇨현상 등으로 인해서 기온이 상당히 높다 보니까 동상방지층에 대한 것이 두께를 옛날에, 그전보다도 이게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지역별로 겨울에 평균온도가 있습니다.
그 온도를 갖고 따져서 동상방지층의 두께를 조정을 합니다.
그래서 그전에는 시설기준이 있다가 한국형 도로포장 설계법이라고 규정을 만들어 갖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전에 설계해 놨던 것이 지금 시설규정이 바뀌다 보니까 그거를 집행을 했더라도 바뀐 규정으로다가 다시 수정을 해서 집행을 하라 그래서 거기에 제일 중점적으로 많이 감액된 원인이 주원인입니다.
○이광진 위원 그래서 이거 감사에서 걸려 가지고 무슨 직원들이나 누가 불이익 당하거나 이러지는 않았습니까?
○도로과장 신경원 불이익 당한 건 아니고요, 주의로 받고요. 그래서 앞으로 지침이 바뀌면은 바로바로 설계 변경을 해서 감액을 조치하도록 그렇게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이광진 위원 우리 도로과는 이런 공사가 많으니까 아마 설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는 좀 신경을 써서 저기를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신경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다음에 도로등급 조정 건설관리계획 수립도 이게 아직 안 돼서 그런 건가요, 이게 지출을 못한 건가요?
○도로과장 신경원 도로등급 조정은 내년 9월까지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게 노선이 이렇게 조정이 되면은 전량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 기간이 한 10개월 정도 또 소요가 됩니다.
그러고 또 지금 국가에서 도로건설 관리계획을 다시 수립하고 있어요. 그러고 또 고속도로건설 관리계획도 다시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2016년서부터 2020년까지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방도로등급 조정이나 지방도로 정비계획의 상위계획까지를 포함해서 담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내년 하반기에 끝날 걸로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또 지금 국가에서 도로건설 관리계획을 다시 수립하고 있어요. 그러고 또 고속도로건설 관리계획도 다시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2016년서부터 2020년까지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방도로등급 조정이나 지방도로 정비계획의 상위계획까지를 포함해서 담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내년 하반기에 끝날 걸로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다음에 우리 교통물류과장님!
이번에 유기농엑스포 안내 입간판 설치가 2,000만 원이 있는데 엑스포가 끝난 지가 언젠데 이게 아직도 집행이 안 됐어요, 어떻게 된 겁니까?
이번에 유기농엑스포 안내 입간판 설치가 2,000만 원이 있는데 엑스포가 끝난 지가 언젠데 이게 아직도 집행이 안 됐어요, 어떻게 된 겁니까?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교통물류과장 고근석입니다.
유기농엑스포 입간판 설치비로 2,000만 원 계상을 했는데요. 업체에서 청구가 좀 늦어져서 최근에 검수를 받아서 지금 회계과에서 지급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기농엑스포 입간판 설치비로 2,000만 원 계상을 했는데요. 업체에서 청구가 좀 늦어져서 최근에 검수를 받아서 지금 회계과에서 지급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아, 거기서 늦게 발주를 저기를 해서, 알겠습니다.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청구가 좀 늦었습니다.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균형건설국장 조병옥입니다.
교통방송국 설립은 저희가 주파수 용역을 실시해서 그것을 도로교통공단에 제공을 해서 설립허가 신청을 해 달라고 요청을 해 놓은 상태까지 지금 와 있습니다.
교통방송국 설립은 저희가 주파수 용역을 실시해서 그것을 도로교통공단에 제공을 해서 설립허가 신청을 해 달라고 요청을 해 놓은 상태까지 지금 와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래서 이게 거의 전액 국비로 아마 이것도 하는데 지금 그 부분은 좀 뒷전인가요, 아직 그게 확정이 돼야 됩니까?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지금 좀 애로사항이 있는 게 저희보다 먼저 설립허가 받은 데가 제주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도가 국비예산을 확보해서 추진을 해야 되는데 예산 확보가 지금 잘 안 되고 있어서 우리 충북까지 신규로다가 추가하기는 어려운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게 도로교통공단의 입장이고, 저희 도에서는 그럼 예산 확보는 안 되더라도 교통방송 설립허가 신청이라도 그럼 해 달라, 일단 허가 신청을 해서 허가가 나야지 예산 확보가 용이하니까 허가 신청이라도 해 달라 이렇게 요청을 하고 있는 중인데, 지금 그 부분이 도로교통공단하고 협의가 좀 지연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주도가 국비예산을 확보해서 추진을 해야 되는데 예산 확보가 지금 잘 안 되고 있어서 우리 충북까지 신규로다가 추가하기는 어려운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게 도로교통공단의 입장이고, 저희 도에서는 그럼 예산 확보는 안 되더라도 교통방송 설립허가 신청이라도 그럼 해 달라, 일단 허가 신청을 해서 허가가 나야지 예산 확보가 용이하니까 허가 신청이라도 해 달라 이렇게 요청을 하고 있는 중인데, 지금 그 부분이 도로교통공단하고 협의가 좀 지연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광진 위원 하여간 그 부분도 또 저기하시고 알겠습니다.
다음에 우리 교통물류과장님한테 오늘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지금 시골마을 행복택시가 올 7월 1일부터 시작이 돼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각 지자체에서 이게 어떻게, 잘 진행되고 있나요?
다음에 우리 교통물류과장님한테 오늘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지금 시골마을 행복택시가 올 7월 1일부터 시작이 돼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각 지자체에서 이게 어떻게, 잘 진행되고 있나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네, 저희가 지금 시·군에서 받아온 통계자료를 보면 3개월 치 정도를 입수를 했습니다.
3개월 동안 시범 우선적으로 운행을 해 보니까 운행 횟수는 한 7,000여 건을 했고요, 탑승인원이 한 9,700여 명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어서 하루 평균 한 106명 정도 운행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실제 저희가 예산을 세울 때 하루 평균 한 마을에 3회 정도씩 이렇게 좀 운행하는 거로 했는데 그거보다는 실적이 좀 내려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3개월 동안 시범 우선적으로 운행을 해 보니까 운행 횟수는 한 7,000여 건을 했고요, 탑승인원이 한 9,700여 명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어서 하루 평균 한 106명 정도 운행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실제 저희가 예산을 세울 때 하루 평균 한 마을에 3회 정도씩 이렇게 좀 운행하는 거로 했는데 그거보다는 실적이 좀 내려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광진 위원 이게 아직 홍보가 덜 돼서 그런가요, 아니면 아직 인식이 좀 저기해서 그런가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지금 하반기에 농번기에 있는 상황도 있고요 또 마을 규모가 좀 소규모인 경우도 있어서, 실제로 하루에 3회씩 이렇게 운행하고 있는 마을은 그렇게 많지 않은 거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좀 1년 정도 운행을 한 결과를 봐서 사업 규모나 그런 거 다시 한 번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좀 1년 정도 운행을 한 결과를 봐서 사업 규모나 그런 거 다시 한 번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제가 음성군의 자료를 한번 받아 봤습니다.
음성군의 예산이 총 6,100만 원인데 7, 8, 9, 3개월을 시작을 했는데 지출된 금액이 384만 5,000원입니다.
그러면은 지금 6,100만 원 대비 저기가 상당히 실적이 저조해요.
음성군의 예산이 총 6,100만 원인데 7, 8, 9, 3개월을 시작을 했는데 지출된 금액이 384만 5,000원입니다.
그러면은 지금 6,100만 원 대비 저기가 상당히 실적이 저조해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그렇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내용은 이거를 좀 확대를 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 행정사무감사자료 178쪽, 179쪽을 보면은 시내·농어촌버스 재정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우리가 뭐 도비, 시·군비 다 합쳐서 538억이 지금 2015년도에 지원이 됐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우리가 뭐 도비, 시·군비 다 합쳐서 538억이 지금 2015년도에 지원이 됐어요. 그렇죠?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이광진 위원 그다음에 유가보조가 버스가 91억 원, 택시가 83억 원, 화물이 424억 원 뭐 이렇게 지급이 되고 있는데 제가 이거 보니까 각 지자체의 시골에 시내버스가 지금 뭐가 있냐면 법정도로를 달리는 데는 별문제가 없는데 사실은 사람 1∼2명 태우러 버스가 1일 뭐 2회 이렇게 들어가는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대안을 좀 내는 게 이런 거를 다 이 시골 행복택시 이걸로 바꾸는 게 어때요? 어차피 시·군에서도 시내버스가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은 그거 홀랑 지원을 해 주잖아요, 그 손실에 대해서.
그래서 앞으로 제가 대안을 좀 내는 게 이런 거를 다 이 시골 행복택시 이걸로 바꾸는 게 어때요? 어차피 시·군에서도 시내버스가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은 그거 홀랑 지원을 해 주잖아요, 그 손실에 대해서.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그렇습니다.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네, 위원님 말씀에 타당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한번 저희가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지금 내가 자료를 보니까 이게 700m가 떨어져야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까 얘기했듯이 법정도로, 지방도를 시내버스가 다닌다든지 군도를 다니는데 이런 데는 사실 다니니까 나와서 타는데 별문제가 없는데 조금 거기서 안에 들어가 있고 억지로 우리 시내버스를 들이는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그래서 하루에 한두 번, 1∼2명 태우러 거기를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까 이런 부분까지 좀 해서 시골택시를 좀 늘리는 게 어떻겠냐 이거를 확대하는 방안을 좀 강구해 주시고, 왜 이 얘기를 드리냐 하면 이게 또 시내버스하고 택시의 이런 갈등관계도 사실 있을 겁니다.
그렇지마는 어차피 지자체에서도 도를 저기를 하고 이런 상황이니까 이렇게 많이 지원해 주면서 서로 이쪽저쪽에서 돈을 지출하는 게 좀 문제가 되니까 이런 부분을 저기를 해 주시고, 제가 우선 우리 임헌경 위원님이 도로과장님한테 질의할 시간을 잠깐 달라 그래서 하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얘기했듯이 법정도로, 지방도를 시내버스가 다닌다든지 군도를 다니는데 이런 데는 사실 다니니까 나와서 타는데 별문제가 없는데 조금 거기서 안에 들어가 있고 억지로 우리 시내버스를 들이는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그래서 하루에 한두 번, 1∼2명 태우러 거기를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까 이런 부분까지 좀 해서 시골택시를 좀 늘리는 게 어떻겠냐 이거를 확대하는 방안을 좀 강구해 주시고, 왜 이 얘기를 드리냐 하면 이게 또 시내버스하고 택시의 이런 갈등관계도 사실 있을 겁니다.
그렇지마는 어차피 지자체에서도 도를 저기를 하고 이런 상황이니까 이렇게 많이 지원해 주면서 서로 이쪽저쪽에서 돈을 지출하는 게 좀 문제가 되니까 이런 부분을 저기를 해 주시고, 제가 우선 우리 임헌경 위원님이 도로과장님한테 질의할 시간을 잠깐 달라 그래서 하고 하겠습니다.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네, 알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우리 이광진 위원님께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 도로과장님께서 브리핑 때문에 가셔야 돼서 그냥 이 부분은 우리 도민들이 워낙 관심이 많고 또 어떻게 보면 허탈감이 있을 수도 있는 부분일 수도 있고 그래서 간단히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평일뿐만이 아니라 주말 같은 때 신탄진에서 서청주 또 그리고 오창, 음성 이렇게 지날 때면 그 중부고속도로가 정말 심각할 정도로 막힙니다.
시간낭비며 물류낭비며 어떤 경제적 손실이 굉장히 크고, 또 우리 청주지역 주민들도 행여 고속도로 좀 한번 이용하려고 하면 차라리 그냥 일반 국도 타고 갈 걸이라는 그런 후회감도 많이 들 정도로 심각합니다.
어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 교통량조사라든지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대해서 그동안 어떻게 추진했는지 간단하게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금 도로과장님께서 브리핑 때문에 가셔야 돼서 그냥 이 부분은 우리 도민들이 워낙 관심이 많고 또 어떻게 보면 허탈감이 있을 수도 있는 부분일 수도 있고 그래서 간단히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평일뿐만이 아니라 주말 같은 때 신탄진에서 서청주 또 그리고 오창, 음성 이렇게 지날 때면 그 중부고속도로가 정말 심각할 정도로 막힙니다.
시간낭비며 물류낭비며 어떤 경제적 손실이 굉장히 크고, 또 우리 청주지역 주민들도 행여 고속도로 좀 한번 이용하려고 하면 차라리 그냥 일반 국도 타고 갈 걸이라는 그런 후회감도 많이 들 정도로 심각합니다.
어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 교통량조사라든지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대해서 그동안 어떻게 추진했는지 간단하게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로과장 신경원 도로과장 신경원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 중부고속도로가 그 주변으로다가 공장이 경기도까지 포함해서 한 5,000여 개가 지금 입주해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중부고속도로가 평일에도 화물차가 많이 다니다 보니까 실질적으로다가 추월이라든가 이런 거를 거의 지금 못하는 실정이고,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또 지금 휴일 같은 그런 시간에는 뭐 상당히 지체가 돼서 국도를 통하고 또 일부 지방도를 통해서 IC를 미리 빠져나오는 현상이 비일비재합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 중부고속도로가 그 주변으로다가 공장이 경기도까지 포함해서 한 5,000여 개가 지금 입주해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중부고속도로가 평일에도 화물차가 많이 다니다 보니까 실질적으로다가 추월이라든가 이런 거를 거의 지금 못하는 실정이고,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또 지금 휴일 같은 그런 시간에는 뭐 상당히 지체가 돼서 국도를 통하고 또 일부 지방도를 통해서 IC를 미리 빠져나오는 현상이 비일비재합니다.
○임헌경 위원 비일비재하죠.
○도로과장 신경원 예, 그래서…
○임헌경 위원 아무튼 이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뭐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확장의 필요성에 대해서 또 당위성에 대해서 다 같이 공감할 거예요. 그렇죠?
○도로과장 신경원 예.
○임헌경 위원 그리고 우리 도로과 주무국 입장에서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이 가장 선결조건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도로과장 신경원 예, 맞습니다.
○임헌경 위원 그런데 공교롭게 어저께 중앙정부에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를 놓겠다고 계획을 발표를 해 버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민들이 굉장한 당혹감을 지금 갖고 있고, 또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이미 예전부터 계획이 됐던 부분인데, 갑자기 저쪽으로 이게 틀어짐으로 해서 우리가 지금 어떤 불이익이 예상되는지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로과장 신경원 이 중부고속도로가 당초 2006년에 도로정비 기본계획 거기에 수정계획에 처음으로 들어갔습니다, 2006년에.
그렇게 하고 2008년에 이명박 정부 시절에 선도프로젝트 30대 사업에 중부, 제2경부고속도로가 포함이 됐었습니다. 그러고 2011년도 제2차 도로정비 기본계획에 그때 중부고속도로가 빠지고 제2경부고속도로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근본적인 원인은 제2경부를 6차선으로 확장할 경우에 경부나 중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흡수한다 이런 쪽으로 이렇게 얘기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까지 주장한 거는 경부고속도로 같은 경우에는 인적요인을 차량이 소형차량이나 승용차 같은 게 주를 이루고, 중부고속도로 같은 경우에는 화물차가 주를 이룬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 2008년에 이명박 정부 시절에 선도프로젝트 30대 사업에 중부, 제2경부고속도로가 포함이 됐었습니다. 그러고 2011년도 제2차 도로정비 기본계획에 그때 중부고속도로가 빠지고 제2경부고속도로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근본적인 원인은 제2경부를 6차선으로 확장할 경우에 경부나 중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흡수한다 이런 쪽으로 이렇게 얘기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까지 주장한 거는 경부고속도로 같은 경우에는 인적요인을 차량이 소형차량이나 승용차 같은 게 주를 이루고, 중부고속도로 같은 경우에는 화물차가 주를 이룬다. 그래서…
○도로과장 신경원 예.
○임헌경 위원 그래서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아주 시급합니다.
그런데도 지금 이런 결과가 나와서 우리 충청북도에서는 향후 이 부분과 관련해서 어떤 대책을 갖고 있고 강구하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런데도 지금 이런 결과가 나와서 우리 충청북도에서는 향후 이 부분과 관련해서 어떤 대책을 갖고 있고 강구하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로과장 신경원 그래서 지금 호법서부터 진천IC까지는 차량이 지금 한 5만 4,000대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지금 진천IC서부터 남이까지는 지금 한 6만 1,000대 정도 되고 그중에서 오창IC서부터 서청주IC는 한 6만 4,000대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주장하고 또 그거에 대해서 혼잡지역에 대한 거를 얘기할 수 있는 게 고속도로 서비스 수준은 한 C급 정도 되려고 그러면 5만 1,000대 정도 이상이면은 고속도로에 대한 건설계획을 검토하고 시행단계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지금 중부고속도로에 지금 진천IC서부터 남이까지는 그래도 혼잡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서 확장을 해야 된다는 필요성이 계속 대두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정부예산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은 관심을 갖고 최대한 한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지금 진천IC서부터 남이까지는 지금 한 6만 1,000대 정도 되고 그중에서 오창IC서부터 서청주IC는 한 6만 4,000대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주장하고 또 그거에 대해서 혼잡지역에 대한 거를 얘기할 수 있는 게 고속도로 서비스 수준은 한 C급 정도 되려고 그러면 5만 1,000대 정도 이상이면은 고속도로에 대한 건설계획을 검토하고 시행단계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지금 중부고속도로에 지금 진천IC서부터 남이까지는 그래도 혼잡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서 확장을 해야 된다는 필요성이 계속 대두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정부예산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은 관심을 갖고 최대한 한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네, 좋습니다.
아무튼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을 더 하셔서 또 우리 충북도민들, 그리고 또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이 이런 교통 부분 때문에 고통 받고 불이익이 없도록 그렇게 좀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을 더 하셔서 또 우리 충북도민들, 그리고 또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이 이런 교통 부분 때문에 고통 받고 불이익이 없도록 그렇게 좀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도로과장 신경원 네, 노력하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끝으로 우리 조병옥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면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세요.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균형건설국장입니다.
중부고속도로 확장 문제와 관련해서 오늘 국토교통부에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건설계획을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1단계로 서울에서 안성을 건설하고 2단계로 안성에서 세종까지 건설하는 것으로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그 재원은 전부 민자가 되겠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확장 문제와 관련해서 오늘 국토교통부에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건설계획을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1단계로 서울에서 안성을 건설하고 2단계로 안성에서 세종까지 건설하는 것으로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그 재원은 전부 민자가 되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민자로요?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이와 동시에 그동안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아까 도로과장님께서 말씀드렸듯이 국가계획에서 30대 선도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제외가 됐었는데 다시 중부확장도 동시에 병행 추진한다는 것을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임헌경 위원 아, 그러면 병행 추진하기로 확정한 거예요, 같이?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예, 그렇습니다.
○임헌경 위원 다행이네.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그래서 다만 타당성 재조사를 해서 혼잡구간 위주로 먼저 단계별로 하는 거로 이렇게 계획이 갈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당성…
그래서 타당성…
○임헌경 위원 이게 자칫하면 타당성조사를 통해서 일부 구간을 해 보겠다고 하는데 이게 BC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충청북도가 더 촉각을 세워야 되겠네요?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예, 저희가 지금까지…
○임헌경 위원 이게 그냥 그 안에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고 해서 지금 안일할 필요도 없을 거고, 그렇죠?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맞습니다.
○임헌경 위원 더욱 좀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겠네요?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예, 그렇습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고맙습니다. 아무튼 우리 이광진 위원님 넓게 이해해 주시고 원래 이광진 위원님 타임인데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아니 저기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도로과장님께서 10시 50분경에 아마 이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사님하고 끝나고 열한 시 삼사십 분 경에 다시 제가 자리를 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후에도 계속 질의 가능하니까 너무 또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사님하고 끝나고 열한 시 삼사십 분 경에 다시 제가 자리를 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후에도 계속 질의 가능하니까 너무 또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럼 제가 계속하겠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예.
○이광진 위원 그래서 우리 교통물류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심도 있는 생각을 해 보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위원님 알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래서 이거에 관련해서 지금 또 심야버스 운행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심야버스 운행하는데 원래 버스 한 대 타면 열다섯 명은 타야 본전이 됩니까?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그 정도 돼야지 손익분기점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러니까 15명이 안 되면은 그 나머지 부분도 우리 도에서 다 손실보상을 하죠?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저희가 심야버스 8개 노선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재정지원 하는 거는 청주에서 영동 가는 노선 하나는 저희가 직접적으로 별도로 예산 지원을 하고요. 나머지 부분은 저희가 시외버스 재정지원을 별도로 하기 때문에 거기에 아마 포함돼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럼 영동만 우리가 손실을 보상해 주고 나머지, 그런데 중요한 거는 제천서 청주 오고 청주서 제천 가려는 인원은 28명씩 타니까 별문제가 안 돼요.
그런데 여길 보면은 청주서 영동 가고 영동서 청주 가는 게 1회 평균이 8.6명, 그리고 청주∼음성 간 산업체 출퇴근버스가 11.6명, 괴산∼청주도 16.3명 괜찮습니다. 그리고 충주∼삼성 간 출퇴근버스도 6.4명, 그리고 속리산∼청주 간도 평균 6명, 그리고 진천∼청주 간이 3명이에요. 그리고 제천∼단양 심야버스가 3.1명입니다.
이래도 이 버스업계에서 우리 저기할 때 아까 얘기했듯이 재정지원을 해 주니까 여기 손실에 대해서는 보상요구는 안 합니까?
그런데 여길 보면은 청주서 영동 가고 영동서 청주 가는 게 1회 평균이 8.6명, 그리고 청주∼음성 간 산업체 출퇴근버스가 11.6명, 괴산∼청주도 16.3명 괜찮습니다. 그리고 충주∼삼성 간 출퇴근버스도 6.4명, 그리고 속리산∼청주 간도 평균 6명, 그리고 진천∼청주 간이 3명이에요. 그리고 제천∼단양 심야버스가 3.1명입니다.
이래도 이 버스업계에서 우리 저기할 때 아까 얘기했듯이 재정지원을 해 주니까 여기 손실에 대해서는 보상요구는 안 합니까?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위원님 저희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비수익노선을 운행할 경우에 재정지원을 하도록 이렇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 규정에 의해서 저희가 시외버스 재정지원,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재정지원을 지금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걸 이용을 해서 노선 조정만 조금씩 하면은 별도 추가로 돈을 안 들이고도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을 개설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 규정에 의해서 저희가 시외버스 재정지원,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재정지원을 지금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걸 이용을 해서 노선 조정만 조금씩 하면은 별도 추가로 돈을 안 들이고도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을 개설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러다 보니까 영동∼청주 간은 내가 보니까 손실보상이 예산에 올라온 걸 보면 저번에 보니까 사천 몇 백만 원 이걸 해 준단 말이에요.
그래서 상당히 저기한 부분이지만 이건 좀 어렵겠지만 이것도 제천서 단양 같은데 3명 탈 정도면은 이것도 어떻게 택시로 지금 금액이 얼마예요? 3,600원을 내면은 나머지는 우리가 택시 저기로 보전해 주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상당히 저기한 부분이지만 이건 좀 어렵겠지만 이것도 제천서 단양 같은데 3명 탈 정도면은 이것도 어떻게 택시로 지금 금액이 얼마예요? 3,600원을 내면은 나머지는 우리가 택시 저기로 보전해 주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버스업계랑 택시업계랑 아까 지적해 주신 대로 이해관계가 있을 거 같습니다. 좀 더 그거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할 것 같고요.
일단은 벽지노선이나 오지노선 같은 데를 수익성이 없더라도 저희가 대중교통을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야지만이 도민 간 소통 그런 문제로 교통복지를 해소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저희가 인원에 너무 구애 받아서 수익성 같은 거를 하는 거는 일단 저희들의 취지에는 조금 벗어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벽지노선이나 오지노선 같은 데를 수익성이 없더라도 저희가 대중교통을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야지만이 도민 간 소통 그런 문제로 교통복지를 해소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저희가 인원에 너무 구애 받아서 수익성 같은 거를 하는 거는 일단 저희들의 취지에는 조금 벗어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래요. 그 부분은 그렇다고 쳐도 아까 서두에 했던 농어촌의 우리 시내버스 투입하는 부분에 대해서 택시를 확대 운영하는 게, 아마 올해 100대 하고 내년에는 150대 정도 한다고 했는데 그거를 늘려서 그렇게 하다 보면은 우리 지자체의 시내버스 지원 그런 저기가, 벽지노선 저기가 줄어들면은 서로 그런 장점이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잘 저기를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고 우리 중부내륙철도인가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이광진 위원 지금 이천서 문경 가는 구간이 11월 4일 날 기공식을 가진 것 같습니다, 충주에서 아마 그걸 했는데.
지금 우리 감곡역사 문제도, 감곡역사 문제 그리고 오늘인가 어제 언론 보도를 보니까 충주시의회에서 충주역에서 수안보까지 지하터널로 열차가 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는데 감곡 문제와 그 문제 지금 별다른 이상은 없습니까?
지금 우리 감곡역사 문제도, 감곡역사 문제 그리고 오늘인가 어제 언론 보도를 보니까 충주시의회에서 충주역에서 수안보까지 지하터널로 열차가 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는데 감곡 문제와 그 문제 지금 별다른 이상은 없습니까?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위원님 지금 중부내륙철도가 2개 단계로 나눠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천에서 충주까지 1단계고요 충주에서 문경이 2단계인데, 감곡역사는 음성 군민들이 원하시는 대로 1단계 사업에 확정이 됐고요.
지금 어제 언론에 나온 거 보면 충주는 2단계 구간 중 6공구입니다. 지금 6공구 구간 충주 도심을 지나는 구간을 지하화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부내륙철도가 달천마을이라는 곳을 지나가게 되거든요. 그리고 충북선도 거기 달천 과선교 밑으로 지나가서 충주에 있는 주민들이 좀 마을 간 단절이 되고 소음이나 그런 것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운 점들을 철도시설공단, 사업시행처인 철도시설공단이나 그런 데에 저희가 적극으로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하화 문제는 국토부나 철도시설공단에서 지금 재정 투입되는 그 부분에 어려움이 있다는 식으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충북교통대에서 용역한 결과를 보면 충북선하고 중부내륙철도 전체 지하화는 충주시민들이 가장 원하시는 거거든요. 그리고 달천 과선교를 완전히 철거를 하고 그렇게 했을 경우에 예산이 3,000억 이상 추가로 소요되기 때문에 그 재원 부담을 과연 누가 해야 되느냐 그런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6공구가 내년도에 턴키로 아마 바로 공사설계하고 공사가 시작될 거거든요. 그 설계를 할 때 가장 좋은 대안을 마련하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어제 언론에 나온 거 보면 충주는 2단계 구간 중 6공구입니다. 지금 6공구 구간 충주 도심을 지나는 구간을 지하화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부내륙철도가 달천마을이라는 곳을 지나가게 되거든요. 그리고 충북선도 거기 달천 과선교 밑으로 지나가서 충주에 있는 주민들이 좀 마을 간 단절이 되고 소음이나 그런 것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운 점들을 철도시설공단, 사업시행처인 철도시설공단이나 그런 데에 저희가 적극으로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하화 문제는 국토부나 철도시설공단에서 지금 재정 투입되는 그 부분에 어려움이 있다는 식으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충북교통대에서 용역한 결과를 보면 충북선하고 중부내륙철도 전체 지하화는 충주시민들이 가장 원하시는 거거든요. 그리고 달천 과선교를 완전히 철거를 하고 그렇게 했을 경우에 예산이 3,000억 이상 추가로 소요되기 때문에 그 재원 부담을 과연 누가 해야 되느냐 그런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6공구가 내년도에 턴키로 아마 바로 공사설계하고 공사가 시작될 거거든요. 그 설계를 할 때 가장 좋은 대안을 마련하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하여간 우리 충북을 지나가는 노선에 차질이 없고 그리고 지금 보상 문제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갈등이 일어나거나 감곡서 충주 지나가는 구간에 보상을 지금 아마 하고 있나 본데 보상에 대해서는 별문제가 없습니까?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저희가 지금까지 들은 정보로는 지금 1단계 구간 보상 착공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거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리고 택시총량제인가 택시가 너무 많아서 감차를 해야 되는데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저희가 감차 총량고시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총량고시를 저희 도내 택시가 7,002대 정도가 있는데요. 감차할 목표수치가 1,011대입니다. 14% 정도를 감축하는 거로 고시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고시를 했고 각 시·군별로 다시 감차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어떤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할 것인가 그런 거 심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진행이 지금 증평군만 진행이 잘되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감차심의회까지 자체로 해서 감차계획을 확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감차가 어려운 점이 있는 게 전국 국비나 시·군비가 지원이 1,300만 원 수준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실제 택시가격이 거래되는 가격이 1억 원 정도 되는데 그 나머지 부분이 자체 업계 출연금으로 부담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 재원 마련하는 게 어려움이 있어서 진행이 더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고시를 했고 각 시·군별로 다시 감차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어떤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할 것인가 그런 거 심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진행이 지금 증평군만 진행이 잘되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감차심의회까지 자체로 해서 감차계획을 확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감차가 어려운 점이 있는 게 전국 국비나 시·군비가 지원이 1,300만 원 수준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실제 택시가격이 거래되는 가격이 1억 원 정도 되는데 그 나머지 부분이 자체 업계 출연금으로 부담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 재원 마련하는 게 어려움이 있어서 진행이 더딘 것 같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러면은 개인택시도 1,300만 원 국비하고 지자체비 해서 천삼백 얼마 주는데 개인택시도 마찬가지예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마찬가지입니다.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지금 감차가 잘 계획이 확정된 건 증평만 지금 하고 있고 다른 데는 심의위원회 구성을 해서 논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광진 위원 그럼 앞으로는 일단 허가는 안 나가겠네요. 택시 허가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신규허가는 지금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도로관리사업소장님 이제 겨울이 왔습니다. 눈과의 전쟁을 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올해 말 내년에 쓸 우리 염화칼슘이나 소금이나 이런 거 준비 많이 하셨습니까?
다음에 도로관리사업소장님 이제 겨울이 왔습니다. 눈과의 전쟁을 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올해 말 내년에 쓸 우리 염화칼슘이나 소금이나 이런 거 준비 많이 하셨습니까?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예, 지금 한창 준비 중에 있습니다.
대부분 방활사는 거의 다 준비가 되어 있고요. 염화칼슘이나 소금은 지금 입고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늦어도 12월 초순까지는 다 확보를 마쳐서 준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대부분 방활사는 거의 다 준비가 되어 있고요. 염화칼슘이나 소금은 지금 입고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늦어도 12월 초순까지는 다 확보를 마쳐서 준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광진 위원 그러면은 우리가 염화칼슘하고 소금은 그런데 친환경 소재가 있죠? 그것도 준비 좀, 요새 많이 바꾸지 않나요? 염화칼슘을 많이 뿌리다 보면은 우리 도로에 구멍이 나고 패이고 이런 현상이 많이 벌어지는데 앞으로 소재를 친환경소재로 바꿀, 예산이 많이 소요돼서 그러나요, 그런 관계는 어떻습니까?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지금 친환경 제설제가 저희들이 시범적으로 검증이 된 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처음으로 조금 사서 운영을 해 봤고 올해도 815톤 정도 친환경 제설제로 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물량은 전체 염화칼슘하고 소금물량의 한 12% 정도 이 정도 물량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이번에는 친환경 제설제를 필요한 특수, 일정구간에다가 시범적으로 운영을 해 봐서 효과가 좋으면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처음으로 조금 사서 운영을 해 봤고 올해도 815톤 정도 친환경 제설제로 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물량은 전체 염화칼슘하고 소금물량의 한 12% 정도 이 정도 물량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이번에는 친환경 제설제를 필요한 특수, 일정구간에다가 시범적으로 운영을 해 봐서 효과가 좋으면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지금 제가 226쪽부터 제설장비현황을 봤습니다. 여기 도로관리사업소 본소하고 충주, 옥천 제설장비 현황을 보니까 내구연한이 6년인데 지금 10년 넘는 장비들이 많습니다.
이거를 훨씬 지난 장비를 써도 돼요?
이거를 훨씬 지난 장비를 써도 돼요?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지금 거의 장비가 내구연한에 비해서 배 가까이 된 장비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의 예산 형편상 장비 자체가 고가이다 보니까 한꺼번에 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급한 대로 필요한 것부터 우선 교체해 나가고 있는데 위원님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의 예산 형편상 장비 자체가 고가이다 보니까 한꺼번에 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급한 대로 필요한 것부터 우선 교체해 나가고 있는데 위원님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래서 지금 그러면은 이 부분 말고 임대장비로 쓰고 있죠? 임대차를…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제설작업 하는데 임대장비를 훨씬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수요가 평상시에 그렇게 많은 게 아니기 때문에 특히 제설할 때, 예를 들어서 범퍼에 제설기를 달아서 주로 제설작업을 하는데 자체는 7대밖에 없고 임차가 24대입니다, 지금 현재.
그래서 한 3배 정도 가까이 임차를 해서 쓰고 있는데 이보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려고 그러면 임차장비는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3배 정도 가까이 임차를 해서 쓰고 있는데 이보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려고 그러면 임차장비는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래서 이게 그러면은 지금 임차현황을 자료를 한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예.
○이광진 위원 2014년도, 올 초 2015년도 초에 했던 그 부분을 해 주시고.
지금 눈만 많이 오면은 항상 강현삼 위원님도 주장하지마는 눈을 못 치우면은 지방자치단체장이 혼이 납니다.
지방도를 못 치우면 도지사가 또 혼이 나는 저기가 있는데 이 국도는 잘 치운다고 그러는데, 이 지방도가 제설작업이 늦다 이런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대책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눈만 많이 오면은 항상 강현삼 위원님도 주장하지마는 눈을 못 치우면은 지방자치단체장이 혼이 납니다.
지방도를 못 치우면 도지사가 또 혼이 나는 저기가 있는데 이 국도는 잘 치운다고 그러는데, 이 지방도가 제설작업이 늦다 이런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대책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지금 지방도가 여건상 국도에 비해서 작업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산골도 많고.
교통량이 많으면 오히려 제설효과가 큰데 교통량이 없다 보니까 저희가 제설작업을 해도 제설효과가 국도같이 좋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커버할 수 있는 거는 제설을 좀 더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임차장비를 좀 더 확대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는 게 최선일 거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통량이 많으면 오히려 제설효과가 큰데 교통량이 없다 보니까 저희가 제설작업을 해도 제설효과가 국도같이 좋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커버할 수 있는 거는 제설을 좀 더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임차장비를 좀 더 확대해 나가도록 이렇게 하는 게 최선일 거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지금 우리가 위임 받아서 하는 국도가 세 군데인가요?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예, 세 군데입니다.
○이광진 위원 그러니까 우선 우리가 눈이 많이 거기 먼저 치우나요?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그런 건 아닙니다.
지금 제설반이 도로별로 다 별도로 준비돼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하고는 있는데 국도라고 그래서 먼저 하는 건 아니고요. 구간구간을 지금 적치장이 우리 본소에서 출발하고 뭐 지소에서 출발하고 하는 것도 있지만 적치장이 다 있어서 거기에 임차장비들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눈이 오면.
거기서부터 해 나가기 때문에 특별히 국도부터하고 그런 건 아닙니다.
지금 제설반이 도로별로 다 별도로 준비돼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하고는 있는데 국도라고 그래서 먼저 하는 건 아니고요. 구간구간을 지금 적치장이 우리 본소에서 출발하고 뭐 지소에서 출발하고 하는 것도 있지만 적치장이 다 있어서 거기에 임차장비들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눈이 오면.
거기서부터 해 나가기 때문에 특별히 국도부터하고 그런 건 아닙니다.
○이광진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면은 눈 때문에 자치단체장들이 얼마나 애를 먹고 있는지 각 읍·면 순방할 때 그거를 고시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군도, 농어촌도로는 우리 군에서 치우는 건데 지방도는 도에서 치우는 거다 그거를 강조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우리가 지방도가 눈이 안 치워지면은 민원을 넣는 사람들이 도에 전화를 하는 게 아니라 음성군이면 음성군에 전화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음성군에서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데 우리 음성이 본소 관할이죠?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우리가 지방도가 눈이 안 치워지면은 민원을 넣는 사람들이 도에 전화를 하는 게 아니라 음성군이면 음성군에 전화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음성군에서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데 우리 음성이 본소 관할이죠?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예, 그렇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러다 보니까 음성이 제일 멀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사람들이 인식하기에 눈 치우러 제일 늦게 온다 그래서 그런 말도 나오는데, 그래서 아마 임차장비를 써서 음성군에 보내줘서 눈 올 때는 이렇게 치우는 거 같은데 앞으로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또 얼마 안 있으면 눈이 많이 올 시기니까 하여간 우리 도로관리사업소장께서는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사람들이 인식하기에 눈 치우러 제일 늦게 온다 그래서 그런 말도 나오는데, 그래서 아마 임차장비를 써서 음성군에 보내줘서 눈 올 때는 이렇게 치우는 거 같은데 앞으로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또 얼마 안 있으면 눈이 많이 올 시기니까 하여간 우리 도로관리사업소장께서는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예, 알겠습니다.
○임순묵 위원 충주시 제3선거구 임순묵 의원입니다.
행감자료 32쪽에 균형발전사업 예산확보 계획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2,545억 원을 투입해 균형발전사업을 추진했는데 그간의 성과는 무엇이며 낙후된 데에 대한 개선은 어느 정도 되었는지 평가해 보셨나요?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행감자료 32쪽에 균형발전사업 예산확보 계획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2,545억 원을 투입해 균형발전사업을 추진했는데 그간의 성과는 무엇이며 낙후된 데에 대한 개선은 어느 정도 되었는지 평가해 보셨나요?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장 이태훈입니다.
사실 저희들이 균형발전사업 특별회계로 한 거는 2006년도부터 1단계로 ’11년까지 했고 현재 ’12년부터 2단계 사업을 하고 있는데 말씀드렸다시피 2,545억 원을 투입을 하고 있는데 1단계에서는 1,200억을 투입을 했었습니다. 그거의 2배인 2,545억, 연간 한 550억 정도를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단계 예산은 사실 처음이었었기 때문에 단편적인 사업을 주로 하시다가 저희 국장님이 균형발전과장님을 하실 때에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해서 우리 도의 6대 전략사업하고 이렇게 연계를 해서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예를 들어 제천이면 자동차부품산업, 그다음 옥천의 의료기기, 또 영동의 국악·와인, 괴산의 식품, 뭐 보은의 스포츠 이런 식으로다가 우리 6대 전략사업하고 연결했는데 2013년도에 그럼 그런 것이 과연 어떻게 성과가 나타났느냐 해서 의회 주관으로 2013년도에 그걸 평가한 자료가 있는데, 그것을 지니계수에 대입을 해서 봤더니 그 격차가 2007년도에 지니계수가 0.17이었었는데 그것이 2011년도에 0.16으로 이렇게 완화가 됐고, 또 1인당 GRDP 증가율이 다른 그러니까 저발전 시·군이 아닌 그 시·군보다도 오히려 1인당 GRDP가 더 높고, 또 관광객이 6개 시·군에 우리가 2007년도에 한 1,600만 명 왔었는데 그것이 2011년도에 2,400만 명으로 이렇게 오고 그래서 이것이 성과가 어찌 됐든 잘 나타나고 있고 또 현재 2단계가 진행되는 사업들은 그 시·군 산업에 인프라를 놓는 이런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성과는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저희들이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균형발전사업 특별회계로 한 거는 2006년도부터 1단계로 ’11년까지 했고 현재 ’12년부터 2단계 사업을 하고 있는데 말씀드렸다시피 2,545억 원을 투입을 하고 있는데 1단계에서는 1,200억을 투입을 했었습니다. 그거의 2배인 2,545억, 연간 한 550억 정도를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단계 예산은 사실 처음이었었기 때문에 단편적인 사업을 주로 하시다가 저희 국장님이 균형발전과장님을 하실 때에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해서 우리 도의 6대 전략사업하고 이렇게 연계를 해서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예를 들어 제천이면 자동차부품산업, 그다음 옥천의 의료기기, 또 영동의 국악·와인, 괴산의 식품, 뭐 보은의 스포츠 이런 식으로다가 우리 6대 전략사업하고 연결했는데 2013년도에 그럼 그런 것이 과연 어떻게 성과가 나타났느냐 해서 의회 주관으로 2013년도에 그걸 평가한 자료가 있는데, 그것을 지니계수에 대입을 해서 봤더니 그 격차가 2007년도에 지니계수가 0.17이었었는데 그것이 2011년도에 0.16으로 이렇게 완화가 됐고, 또 1인당 GRDP 증가율이 다른 그러니까 저발전 시·군이 아닌 그 시·군보다도 오히려 1인당 GRDP가 더 높고, 또 관광객이 6개 시·군에 우리가 2007년도에 한 1,600만 명 왔었는데 그것이 2011년도에 2,400만 명으로 이렇게 오고 그래서 이것이 성과가 어찌 됐든 잘 나타나고 있고 또 현재 2단계가 진행되는 사업들은 그 시·군 산업에 인프라를 놓는 이런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성과는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저희들이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임순묵 위원 그럼 뭐 하여간 긍정적으로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잘 진행되고 있고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는 얘기네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그렇습니다.
○임순묵 위원 균형발전특별회계는 조례에 따라 보통세 징수액의 5% 이내로 편성되어 있는데 사업을 시작한 첫해부터 각 연도별로 몇 프로의 예산이 특별회계로 편성됐는지 그걸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장 이태훈입니다.
보통세는 보통 연간 우리가 계속 증가하게 돼 있습니다, 보통세가. 그런데 등록세, 면허세 뭐 이런 것들이 보통세인데 그것이 2008년도에 한 3,700억 정도 되다가 현재는 한 6,200억 정도로 연간, 그거의 5% 이내로 계산을 하는 건데 2008년도에는 한 4% 됐다가 2011년도에 2.5%로 떨어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최근의 상황을 보면은 물론 3%, 4% 해마다 조금씩은 틀리지마는 저희들이 5개년 계획이기 때문에, 현재 2015년도 올해는 한 3.5% 돼 있었는데 내년까지 말씀드리면은 내년도에는 지사님께서 큰 결단을 또 하시고 이래 가지고 저희들이, 올해보다, 올해가 전입금이 217억이었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에는 266억으로 49억 증액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보통세 전망치하고 보니까 거의 3.9%에서 4%까지 지금 올라가는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보통세는 보통 연간 우리가 계속 증가하게 돼 있습니다, 보통세가. 그런데 등록세, 면허세 뭐 이런 것들이 보통세인데 그것이 2008년도에 한 3,700억 정도 되다가 현재는 한 6,200억 정도로 연간, 그거의 5% 이내로 계산을 하는 건데 2008년도에는 한 4% 됐다가 2011년도에 2.5%로 떨어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최근의 상황을 보면은 물론 3%, 4% 해마다 조금씩은 틀리지마는 저희들이 5개년 계획이기 때문에, 현재 2015년도 올해는 한 3.5% 돼 있었는데 내년까지 말씀드리면은 내년도에는 지사님께서 큰 결단을 또 하시고 이래 가지고 저희들이, 올해보다, 올해가 전입금이 217억이었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에는 266억으로 49억 증액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보통세 전망치하고 보니까 거의 3.9%에서 4%까지 지금 올라가는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임순묵 위원 이게 균형발전사업 예산 확보 문제는 상당히 지금 계획대로 잘 진행한다 하지만 지역으로 와서 느끼는 거는 나름대로 우리 청주권이나 이리해서 권역별로 봐도 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나름대로 균형적으로 배분한다는 그런 원칙에 따라 하겠지만 각 지역에서 느끼는 감은 상당히 저거 하니까 그런 설명도 좀 잘 아셔야 될 거고, 지금 권역별로 6대 전략사업을 해서 매칭해서 이렇게 균형적으로 분배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그 외에 지금 각 남부권이나 북부권이나 좀 균형에 어긋난다 이런 의견들이 많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6대 전략사업과 지금 하고 있는 균형사업 예산 관계에 더 발전적인 어떤 계획은 갖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에서는 나름대로 균형적으로 배분한다는 그런 원칙에 따라 하겠지만 각 지역에서 느끼는 감은 상당히 저거 하니까 그런 설명도 좀 잘 아셔야 될 거고, 지금 권역별로 6대 전략사업을 해서 매칭해서 이렇게 균형적으로 분배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그 외에 지금 각 남부권이나 북부권이나 좀 균형에 어긋난다 이런 의견들이 많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6대 전략사업과 지금 하고 있는 균형사업 예산 관계에 더 발전적인 어떤 계획은 갖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일단 균형발전이라고 그러는 건 폭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일단 저희 과 사업만 말씀드리면은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2단계 사업이 내년에 종료가 됩니다.
그래서 3단계를 추진해야 되는데 그것은 지금 현재 시·군에서 용역을 준 데도 있고 그래서 3단계 사업을 발굴 중에 있는데, 어찌 됐든 저희 도의 방침은 7개 저발전 시·군에 대해서 우리가 아직도 더 도와줘야 되겠다라는 데는 변동이 없고요.
다만 다른 거, 예를 들어서 도로, SOC 분야라든지 또 산업단지라든지 이런 것들은 저희 하여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계속 이렇게 추진해 나갈 것이고요.
다만 저희가 현장에서 이렇게 좀 느끼는 것들은 시·군에서 이런 균형발전사업이 저희들 특별회계로 설치된 게 없다고 하면은 감히 엄두도 못 낼 사업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은 영동의 국악체험촌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200억을 쏟아 부었습니다, 거기다. 그래서 정말 그 골짜기가 천지개벽을 했고.
또 증평의 예를 들면 도서관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사실 어떻게 보면은 문화 쪽에서 해야 될 사업이지마는 저희들이 그런 사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시·군에서도 굉장히 원하는 사업이고, 다만 좀 저기해야 될 거는 이렇게 하다 보니까 시·군에서는 당연히 주는 사업으로 알고 있더라고요, 현장에서 저희들이 돌아다녀 보니까.
그래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3단계에서는 물론 재정적으로 도에서 지원해 주는 것도 좋지마는 사후관리가 문제인데, 그 사후관리시스템을 또 강화하고 준비 태세가 되어 있지 않은 시·군은 3단계에서 많이 어떤 차등을 좀 줘야 될 거 아니냐 이런 방침도 아울러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3단계를 추진해야 되는데 그것은 지금 현재 시·군에서 용역을 준 데도 있고 그래서 3단계 사업을 발굴 중에 있는데, 어찌 됐든 저희 도의 방침은 7개 저발전 시·군에 대해서 우리가 아직도 더 도와줘야 되겠다라는 데는 변동이 없고요.
다만 다른 거, 예를 들어서 도로, SOC 분야라든지 또 산업단지라든지 이런 것들은 저희 하여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계속 이렇게 추진해 나갈 것이고요.
다만 저희가 현장에서 이렇게 좀 느끼는 것들은 시·군에서 이런 균형발전사업이 저희들 특별회계로 설치된 게 없다고 하면은 감히 엄두도 못 낼 사업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은 영동의 국악체험촌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200억을 쏟아 부었습니다, 거기다. 그래서 정말 그 골짜기가 천지개벽을 했고.
또 증평의 예를 들면 도서관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사실 어떻게 보면은 문화 쪽에서 해야 될 사업이지마는 저희들이 그런 사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시·군에서도 굉장히 원하는 사업이고, 다만 좀 저기해야 될 거는 이렇게 하다 보니까 시·군에서는 당연히 주는 사업으로 알고 있더라고요, 현장에서 저희들이 돌아다녀 보니까.
그래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3단계에서는 물론 재정적으로 도에서 지원해 주는 것도 좋지마는 사후관리가 문제인데, 그 사후관리시스템을 또 강화하고 준비 태세가 되어 있지 않은 시·군은 3단계에서 많이 어떤 차등을 좀 줘야 될 거 아니냐 이런 방침도 아울러 갖고 있습니다.
○임순묵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은 계획과 실행을 잘하는 데는 인센티브를 줘서 지원도 더 늘리고 한다는 계획인데, 우리 도에서는 제가 늘 예산문제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해야 되고 각 시·군이 혜택을 받고 발전할 수 있는 쪽으로 지향하라는 뜻을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우선은 지원해 놓고 그 뒤에 이건 당연히 오는 예산이니까 그냥 대충 이래 실시한다 이거는 시·군에서도 안 되는 거고, 이거 감독을 하는 우리 도에서도 그걸 잘할 수 있도록, 예산을 줘 놓고 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야 되지 잘하는 곳은 배가 돼서 더 지원을 많이 해 주고 잘못하는 시·군은 또, 그저 시·군에 따라 인프라가 부족한 면도 많습니다.
군세나 이런 약한 곳에서는 그렇게 발전 지향적으로 많이 되고 있는 시·군보다도 직원도 문제고 지역민도 문제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런 데를 더 전폭 지원해 놓고 관리·감독을 잘하면 균형발전이 거기서 오는 거지, 잘하는 데는 더 지원해 주고 못하는 데는 또 빼주면 나중에 격차가 심해지니까 그런 점을 유의해 주시고, 하여간 2단계 종료가 끝난 뒤에 3단계 계획 수립 시는 각 시·군에서 시·군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불만이 없도록 균형적인 예산을 분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세나 이런 약한 곳에서는 그렇게 발전 지향적으로 많이 되고 있는 시·군보다도 직원도 문제고 지역민도 문제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런 데를 더 전폭 지원해 놓고 관리·감독을 잘하면 균형발전이 거기서 오는 거지, 잘하는 데는 더 지원해 주고 못하는 데는 또 빼주면 나중에 격차가 심해지니까 그런 점을 유의해 주시고, 하여간 2단계 종료가 끝난 뒤에 3단계 계획 수립 시는 각 시·군에서 시·군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불만이 없도록 균형적인 예산을 분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알겠습니다.
○임순묵 위원 다음은 42쪽, 진미식품 지역농산물 구매 확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이게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한 괴산의 진미식품은 다년간 감사에서도 언급했듯이 지역농산물을 구매해 제품을 생산하고 지역의 인력을 채용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주문이 있었는데 현재 현황은 어떤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한 괴산의 진미식품은 다년간 감사에서도 언급했듯이 지역농산물을 구매해 제품을 생산하고 지역의 인력을 채용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주문이 있었는데 현재 현황은 어떤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장 이태훈입니다.
사실 진미식품을 유치한 건 1단계 사업에서 160억을 들여서 괴산에서 땅을 매입을 해서 건물을 지어서 진미식품에 5년간을 임대해서 지금 진미식품이 들어와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농산물 구입이라든지 지역주민의 고용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들을.
사실 진미식품을 유치한 건 1단계 사업에서 160억을 들여서 괴산에서 땅을 매입을 해서 건물을 지어서 진미식품에 5년간을 임대해서 지금 진미식품이 들어와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농산물 구입이라든지 지역주민의 고용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들을.
○임순묵 위원 그런데 구매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자료를 요청했는데 품목별 구매현황만 제출되었습니다.
그 자료밖에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인데 총 4개 품목에, 콩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3개 품목이 전년도에 비해 구매량 50%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자료밖에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인데 총 4개 품목에, 콩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3개 품목이 전년도에 비해 구매량 50%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장 이태훈입니다.
사실 자료요구를 구입 일자라든지 이런 걸 했는데 사실 진미식품에서 그걸 현재 파악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조금 지연된다는 걸 양해를 드리고요.
고추하고 쌀은, 이게 통계가 9월 현재 통계기 때문에 아직 연말 가봐야지 정확하게 나오지마는 어쨌든 올해 구매계획이 474톤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315톤으로 9월 현재 그렇게 되어 있고 고추하고 쌀은 아마 전반적으로 이게 올해 5월 달에 메르스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아마 그런 경기의 위축, 또 소비의 위축에 따라서 그렇게 된 것 같고.
나머지 품목별로 이거는 저희들이 더 진미식품에 괴산군하고 자료를 받아서 추후에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자료요구를 구입 일자라든지 이런 걸 했는데 사실 진미식품에서 그걸 현재 파악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조금 지연된다는 걸 양해를 드리고요.
고추하고 쌀은, 이게 통계가 9월 현재 통계기 때문에 아직 연말 가봐야지 정확하게 나오지마는 어쨌든 올해 구매계획이 474톤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315톤으로 9월 현재 그렇게 되어 있고 고추하고 쌀은 아마 전반적으로 이게 올해 5월 달에 메르스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아마 그런 경기의 위축, 또 소비의 위축에 따라서 그렇게 된 것 같고.
나머지 품목별로 이거는 저희들이 더 진미식품에 괴산군하고 자료를 받아서 추후에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임순묵 위원 지금 진미식품 같이 우리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이 사업이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원을 하고 이렇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게 효과가 있다고 봅니까?
괴산군에 어떤 기여하는 바가 있다고 보는 겁니까?
괴산군에 어떤 기여하는 바가 있다고 보는 겁니까?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저희들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진미식품이 들어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쨌든 역할을 해야 되는데, 일단 지역농산물을 구입하고 고용을 지역주민을 써 달라 하는 건데 지역주민 고용이 매년 한 50명씩 이렇게 고용을 하고 있는데, 제가 균형발전과장으로 오고 나서 바로 현장을 한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진미식품에.
그런데 가서 보니까 공장도 정말 잘 지어 놓고 옆에, 특히 작년에 보니까 창고를 옆에다 물류창고를 별도로 진미식품에서 투자를 한 50억 들여서 창고를 지어놨는데, 다만 조금 그런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쨌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쪽의 애로사항도 조금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양면성이 있는데 지역민을 고용하려고 하더라도 지역주민의 입장으로 보면은 농번기 때는 본인들이 농사를 짓고 농한기 때만 와서 근무를 한다 이런 얘기거든요, 기업체 입장으로 액면 그대로 말씀을 드리면은. 그래서 구인난이 상당히 심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는 청주 주민들도, 그러니까 고정으로다 1년을 근무를 해야 되는데 자기 편의대로다가 이렇게 하는 것도 있어서 조금 그런 거에 대한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 싶어서 저희들이 괴산군에 강력히 요구를 해 놨습니다.
어쨌든 기업이 들어와서 지역민을 고용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불규칙하게 만약에 구인난이 된다고 하면은 그 기업이 어쨌든 괴산에 들어와서 기여를 해야 되는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우리가 도와주는 게 필요하다 이런 양면성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가서 보니까 공장도 정말 잘 지어 놓고 옆에, 특히 작년에 보니까 창고를 옆에다 물류창고를 별도로 진미식품에서 투자를 한 50억 들여서 창고를 지어놨는데, 다만 조금 그런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쨌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쪽의 애로사항도 조금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양면성이 있는데 지역민을 고용하려고 하더라도 지역주민의 입장으로 보면은 농번기 때는 본인들이 농사를 짓고 농한기 때만 와서 근무를 한다 이런 얘기거든요, 기업체 입장으로 액면 그대로 말씀을 드리면은. 그래서 구인난이 상당히 심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는 청주 주민들도, 그러니까 고정으로다 1년을 근무를 해야 되는데 자기 편의대로다가 이렇게 하는 것도 있어서 조금 그런 거에 대한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 싶어서 저희들이 괴산군에 강력히 요구를 해 놨습니다.
어쨌든 기업이 들어와서 지역민을 고용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불규칙하게 만약에 구인난이 된다고 하면은 그 기업이 어쨌든 괴산에 들어와서 기여를 해야 되는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우리가 도와주는 게 필요하다 이런 양면성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임순묵 위원 말씀 잘 들었는데 어떻든 이런 사업이 진행될 때는 투자 대비 실적이 나와야 되는 거고 또 계획한 바가 있지 않습니까? 어떤 식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서 괴산이나 우리 충북도민을 위해서 어떤 실적을 내야 되는데, 그런 거에 대해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시고 문제점이 있다면 파악해 가지고 그걸 보완해서 지금 진행되는 사업이 잘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알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청주 7선거구의 임헌경 의원입니다.
우선 설명자료 감사자료네요, 감사자료 125쪽 좀 봐 주실래요. 저는 이게 행정사무감사라는 게 집행부의 1년간 업무추진한 성과들을 우리 도민 전체에게 다 안내하고 공개하고 제대로 일한 거에 대해서 잘한 건 잘한 대로 못한 건 못한 대로 평가를 받아야 되는데 우리 도민들이, 160만 도민들이 여기를 다 올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도의원들이 각 지역별로 대표성을 띠고 이 자리에 와 있어서 이 자리는 160만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조병옥 국장님 동의하십니까?
우선 설명자료 감사자료네요, 감사자료 125쪽 좀 봐 주실래요. 저는 이게 행정사무감사라는 게 집행부의 1년간 업무추진한 성과들을 우리 도민 전체에게 다 안내하고 공개하고 제대로 일한 거에 대해서 잘한 건 잘한 대로 못한 건 못한 대로 평가를 받아야 되는데 우리 도민들이, 160만 도민들이 여기를 다 올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도의원들이 각 지역별로 대표성을 띠고 이 자리에 와 있어서 이 자리는 160만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조병옥 국장님 동의하십니까?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균형건설국장 조병옥입니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임헌경 위원 그러면 우리 도의원들도 생업이 있고 또 대부분이 우리 초·재선 의원으로 이뤄져 있어요. 그리고 어떤 사고 자체도 상식적 수준에서밖에 평가할 수밖에 없고 상식적 수준에서 문제점을 제시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 같은 경우는 20년, 30년, 많게는 35년 이상 아주 한 분야에 특정해서 전문적으로 업무를 집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에요. 다시 얘기하면 전문가고 우리는 어떤 일반적 수준의 상식적인 사람들이란 말이죠.
그런데 지금 제가 페이지를 125쪽을 얘기를 왜 했냐면 균형건설국의 균형발전과는 주무국입니다.
그리고 가장 주요업무를 하고 있고 거의 맏형과로서 기능을 제대로 좀 수행을 해 주어야 되는데 내가 사실 이 자료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금 전략사업이라는 게 5년 말고 1년에 170억씩 도비를 갖다가 쓰는 거예요.
그 도비는 우리 도민들이, 국민들이 낸 세금을 이렇게 1년 동안 170억을 썼으니 어떻게 썼고 언제 썼고 무엇을 위해 썼고라는 것을 표기를 하고 안내하고 공개를 해 주어야 되는데 공모사업 30억, 인센티브 사업 15억 이렇게 연간 표시도 안 되어 있고요. 그냥 5년간 2012년부터 ’16년까지 5년 동안 지특 얼마, 도비 얼마, 군비 얼마, 각 전략사업, 지특사업, 공모사업 그러면 전략사업은 도대체 뭐가 있는 건지, 보은의 스포츠파크 조성을 하는데 얼마 들어갔고 금년도에는 뭐했으며 영동 와인, 난계국악 산업화 사업은 언제 무엇을 얼마만큼 왜 했는지? 증평 태양광도서관 사업이라든지 인삼 상설판매장 이런 내용들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다시 말해서 지금 2단계 균형발전 전략사업이 가장 핵심사업이고 충청북도의 중요한 사업인데 달랑 한 장에다가 표기를 했습니다. 넘겨보세요.
무슨 행정사무감사가 숨은 그림 찾기 하는 거예요? 지금 또 공모사업 같은 경우도 속리산 식공간 연출사업이라든지 옥천 태양광 발전시설, 그리고 증평의 물빛공원 조성 이런 사업들이 죽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 내용에 대해서, 뭐 육하원칙까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세부내역 정도는 거론을 해서 한 사업 당 한 페이지씩 정도는 개요라든지 추진상황이라든지 했더니 이건 정말 문제가 있었더라, 아니면 문제점까지도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 기본적으로 20페이지, 30페이지는 작성을 해도 충분… 그것도 부족한 판인데 그래 겨우 한 장에다가 해 놓고 이것도 단년도, 2015년도 사업추진 실적이 아니라 5년 동안 추진현황이라고 그래서 제목 달랑 해 놓고요.
우리 이태훈 과장님 정말 유능한 걸로 인정은 받고 있지만 이거 너무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 같은 경우는 20년, 30년, 많게는 35년 이상 아주 한 분야에 특정해서 전문적으로 업무를 집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에요. 다시 얘기하면 전문가고 우리는 어떤 일반적 수준의 상식적인 사람들이란 말이죠.
그런데 지금 제가 페이지를 125쪽을 얘기를 왜 했냐면 균형건설국의 균형발전과는 주무국입니다.
그리고 가장 주요업무를 하고 있고 거의 맏형과로서 기능을 제대로 좀 수행을 해 주어야 되는데 내가 사실 이 자료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금 전략사업이라는 게 5년 말고 1년에 170억씩 도비를 갖다가 쓰는 거예요.
그 도비는 우리 도민들이, 국민들이 낸 세금을 이렇게 1년 동안 170억을 썼으니 어떻게 썼고 언제 썼고 무엇을 위해 썼고라는 것을 표기를 하고 안내하고 공개를 해 주어야 되는데 공모사업 30억, 인센티브 사업 15억 이렇게 연간 표시도 안 되어 있고요. 그냥 5년간 2012년부터 ’16년까지 5년 동안 지특 얼마, 도비 얼마, 군비 얼마, 각 전략사업, 지특사업, 공모사업 그러면 전략사업은 도대체 뭐가 있는 건지, 보은의 스포츠파크 조성을 하는데 얼마 들어갔고 금년도에는 뭐했으며 영동 와인, 난계국악 산업화 사업은 언제 무엇을 얼마만큼 왜 했는지? 증평 태양광도서관 사업이라든지 인삼 상설판매장 이런 내용들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다시 말해서 지금 2단계 균형발전 전략사업이 가장 핵심사업이고 충청북도의 중요한 사업인데 달랑 한 장에다가 표기를 했습니다. 넘겨보세요.
무슨 행정사무감사가 숨은 그림 찾기 하는 거예요? 지금 또 공모사업 같은 경우도 속리산 식공간 연출사업이라든지 옥천 태양광 발전시설, 그리고 증평의 물빛공원 조성 이런 사업들이 죽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 내용에 대해서, 뭐 육하원칙까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세부내역 정도는 거론을 해서 한 사업 당 한 페이지씩 정도는 개요라든지 추진상황이라든지 했더니 이건 정말 문제가 있었더라, 아니면 문제점까지도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 기본적으로 20페이지, 30페이지는 작성을 해도 충분… 그것도 부족한 판인데 그래 겨우 한 장에다가 해 놓고 이것도 단년도, 2015년도 사업추진 실적이 아니라 5년 동안 추진현황이라고 그래서 제목 달랑 해 놓고요.
우리 이태훈 과장님 정말 유능한 걸로 인정은 받고 있지만 이거 너무하지 않습니까?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하여튼 저희들이 자료의 범위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아마 이렇게 작성이 된 것 같은데 일단은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별도자료가 그래서 위원님께서 더 추가 자료를 요구를 해서 물론 드렸지마는 저희들이…
○임헌경 위원 그거는 개별적으로 자료는 기본적으로 내놔야 할 자료가 있는 거예요, 행정사무감사 자리에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임헌경 위원 아무튼 그래도 기본은 갖추십시오. 평소 때 그냥 의원 지나가면 빨리 뛰어와 갖고 악수하고 인사하고, 가끔 가다가 소규모 지역사업비 1∼2억 챙기는데 도움 주는 것같이 하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이 행정사무감사는 굉장히 중요한 자리입니다.
충청북도의 몇백억을 쓴 내역을 가서 공개하고 그런 토론의 장으로 가야 되는데 이런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도대체 인센티브사업이 제천, 보은, 증평이 왜 선정이 됐는지, 얼마를 썼는지도 지금 전혀 표기가 안 되어 있어요.
또 하나 보세요. 개괄표 5페이지 보세요. 거기도 그냥 2단계 균형사업 548억 7개 시·군에 275억, 균형발전 공모사업 6개 시·군에 67억, 인센티브사업 3개 시·군에 17억 이런 게 그냥 금액만 뚝뚝뚝 표기해 놓고, 이게 뭐냐면 업무에 그렇게 조병옥 국장님 자신이 없습니까?
이것 적어도 자료 내보이면서 야, 이건 너무 심하니 기본적인 거는 표기를 해서 의원들 알권리도 알고 도민들한테 알권리도 보장을 해 주고 그렇게 가야 되는데, 너무 숨기기에 급급한 게 아닌가 이런 의심이… 과장님께서 죄송하다고 인정을 하셨으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충청북도의 몇백억을 쓴 내역을 가서 공개하고 그런 토론의 장으로 가야 되는데 이런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도대체 인센티브사업이 제천, 보은, 증평이 왜 선정이 됐는지, 얼마를 썼는지도 지금 전혀 표기가 안 되어 있어요.
또 하나 보세요. 개괄표 5페이지 보세요. 거기도 그냥 2단계 균형사업 548억 7개 시·군에 275억, 균형발전 공모사업 6개 시·군에 67억, 인센티브사업 3개 시·군에 17억 이런 게 그냥 금액만 뚝뚝뚝 표기해 놓고, 이게 뭐냐면 업무에 그렇게 조병옥 국장님 자신이 없습니까?
이것 적어도 자료 내보이면서 야, 이건 너무 심하니 기본적인 거는 표기를 해서 의원들 알권리도 알고 도민들한테 알권리도 보장을 해 주고 그렇게 가야 되는데, 너무 숨기기에 급급한 게 아닌가 이런 의심이… 과장님께서 죄송하다고 인정을 하셨으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균형건설국장 조병옥입니다.
아마 자료를 제공하면서 그동안에 관례적으로 간단히 제출하다 보니까 금년에도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마 자료를 제공하면서 그동안에 관례적으로 간단히 제출하다 보니까 금년에도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임헌경 위원 관례 확 바꾸세요. 왜냐면 지금 이 내용 장수만 많죠.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전체 회의록 작성이에요. 페이지의 전체 쉐어를 보세요. 도시계획위원회 의결사항 주로 다 그런 것 넣고요 도시계획시설 변경신청 현황 거의 대부분입니다. 토지수용 재결한 사항, 그리고 도로사업소에 수의계약 현황 이건 우리가 개별적으로 필요하면 찾아볼 수도 있는, 이게 전체인양 주객이 바뀌었어요. 정말 앞으로는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예.
○임헌경 위원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정말 해독을 해 보겠습니다, 한 장을 주셨으니까.
우선 낙후도부터 볼까요. 이게 균형발전 전략사업이나 지특사업이 됐든 공모사업, 협약사업 이런 것들이 대개 지역낙후도 지금 명칭을 바꿔서 발전도를 평가를 해서 그 대상에 선정이 된 시·군은 상당한 혜택이 있고, 선정이 안 된 시·군은 전혀 예산 반영이 안 되는 겁니다, 차등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그러면 전략사업 대상사업으로 선정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이걸 평가를 하나요?
우선 낙후도부터 볼까요. 이게 균형발전 전략사업이나 지특사업이 됐든 공모사업, 협약사업 이런 것들이 대개 지역낙후도 지금 명칭을 바꿔서 발전도를 평가를 해서 그 대상에 선정이 된 시·군은 상당한 혜택이 있고, 선정이 안 된 시·군은 전혀 예산 반영이 안 되는 겁니다, 차등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그러면 전략사업 대상사업으로 선정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이걸 평가를 하나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대상 시·군을 물론 전략사업이 기본이 되지마는 일단은 우리 특별회계에 지원해 줄 대상 시·군을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그럼 뭘 기준으로 해서 대상 시·군을 결정하느냐 그것이 지역발전도 조사입니다.
발전도 조사인데 처음에 당초에는 인구변화율, 노령화지수 이렇게 해 가지고 14개 지표를 해 가지고 했었는데 2011년부터 지표를 단순화시켜서 7개 지표를 가지고 발전도 조사를 합니다.
발전도 조사인데 처음에 당초에는 인구변화율, 노령화지수 이렇게 해 가지고 14개 지표를 해 가지고 했었는데 2011년부터 지표를 단순화시켜서 7개 지표를 가지고 발전도 조사를 합니다.
○임헌경 위원 맞습니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를 들어서…
○임헌경 위원 13개죠, 13개였다가 지금 7개로 바꾸었죠, 그렇죠?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임헌경 위원 중복된 걸 빼고.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그 7개 지표의 말하자면은 시·군별로 전체지표가 나오면은 그것이 어떤 건 퍼센티지로 되어 있고 어떤 건 사업량으로, 그러니까 명수로 되어 있고 이렇기 때문에 그걸 보정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그거를 표준화시켜야 하는데…
그래서 그거를 표준화시켜야 하는데…
○임헌경 위원 그렇죠, 그건 뭐 표준화를 해야 되니까.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그렇게 해서 시·군별로다가 발전도가 나오는데 그중에서 시·군별 상대평가를 해서 플러스 지역은 빼고 나머지 마이너스로다 나오는 지역을 했더니 1단계에서는 6개 시·군 했고 2단계에서 제천이 어떤 때는 플러스로 나오고 어떤 때는 마이너스로다 나오기 때문에 그런 데까지 좀 확대를 하자 해서 제천을 포함해서 지금 현재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해서 이렇게 발전도 조사를 해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예, 맞습니다. 지역발전도 지난 평가에서 이번 2단계에 들어온 거는 전혀 문제 삼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13개 지표를 갖고 할 때에는 특정지역을 명하기는 뭐하지만 안 들어올 수 있는, 마이너스가 아닐 수 있는 시·군도 7개 지표를 갖고 하면 마이너스로 들어와서 대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 지역발전도평가의 지표는 아주 핵심적인 사항이에요. 그렇죠?
어느 팩터를 넣고 빼고 더하고 하느냐에 따라서 어느 시·군이 들어올 수도 있고 안 들어올 수도 있고, 만약에 안 들어와야 될 곳이 그런 지표에서 들어오게 되면 기존의 낙후지역으로 이렇게 돼 있는 그런 지역들이 하나가 더 들어오면서 몫이 줄어들어서 이 전략사업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라는 그런 문제점도 아실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7개로 축소, 저도 공감하고 잘 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그러면 이 발전도평가를 언제, 언제 합니까?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13개 지표를 갖고 할 때에는 특정지역을 명하기는 뭐하지만 안 들어올 수 있는, 마이너스가 아닐 수 있는 시·군도 7개 지표를 갖고 하면 마이너스로 들어와서 대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 지역발전도평가의 지표는 아주 핵심적인 사항이에요. 그렇죠?
어느 팩터를 넣고 빼고 더하고 하느냐에 따라서 어느 시·군이 들어올 수도 있고 안 들어올 수도 있고, 만약에 안 들어와야 될 곳이 그런 지표에서 들어오게 되면 기존의 낙후지역으로 이렇게 돼 있는 그런 지역들이 하나가 더 들어오면서 몫이 줄어들어서 이 전략사업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라는 그런 문제점도 아실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7개로 축소, 저도 공감하고 잘 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그러면 이 발전도평가를 언제, 언제 합니까?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장 이태훈입니다.
매년 합니다. 매년 하는데 보통 올해 같은 경우에는 6월에서 8월, 3개월간에 걸쳐서 하는데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직접 하지는 않고 이걸 우리 발전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의뢰를 해서 하는데 그것이 어쨌든 매년 6월에서 8월 달로 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발전도가 마이너스 나오냐 플러스로 나오느냐가 대상 시·군에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거 물론 5년 전에 이게 확정된 거기 때문에 제가 뭐 지금 와서 이렇게 이거 바꾸기는…
매년 합니다. 매년 하는데 보통 올해 같은 경우에는 6월에서 8월, 3개월간에 걸쳐서 하는데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직접 하지는 않고 이걸 우리 발전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의뢰를 해서 하는데 그것이 어쨌든 매년 6월에서 8월 달로 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발전도가 마이너스 나오냐 플러스로 나오느냐가 대상 시·군에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거 물론 5년 전에 이게 확정된 거기 때문에 제가 뭐 지금 와서 이렇게 이거 바꾸기는…
○임헌경 위원 아니 그건 뭐…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중간에서 그렇지마는, 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 거는 이 발전도 조사가 나중에 보면은 저희들이 돈을 투입을 해서 이것들이 사실 발전도가 올라가야 되는데 그 지표를 봤더니 거의 복지 분야 쪽이 많더라고요, 그 지표 자체가.
○임헌경 위원 바로 그겁니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그래서 제 생각에 과연 우리가 돈을 쏟아 부어 가지고 과연 이 지표가 이렇게 5년간에 걸쳐서 올라갈 수 있는 지표냐.
그래서 저희들이 지역발전연구센터에 제가 의뢰를 해 놨습니다. 3단계 할 때는 이 지표를 좀 현실적으로 바꿔서 거기다가 제 개인적으로는 GRDP라는 총체적으로 우리가 돈을 쏟아 부어서 올라갈 수 있는 지표가 아니면 떨어질 수 있는 지표다, 이걸 측정하는 것이 곧 GRDP다 그래서 그 지표를 지금 다시 개선하기 위해서 지역발전연구센터에서 지표개발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역발전연구센터에 제가 의뢰를 해 놨습니다. 3단계 할 때는 이 지표를 좀 현실적으로 바꿔서 거기다가 제 개인적으로는 GRDP라는 총체적으로 우리가 돈을 쏟아 부어서 올라갈 수 있는 지표가 아니면 떨어질 수 있는 지표다, 이걸 측정하는 것이 곧 GRDP다 그래서 그 지표를 지금 다시 개선하기 위해서 지역발전연구센터에서 지표개발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임헌경 위원 그런데 지금 7개의 팩터도 1인당 의사 수를 갖고 추정 방정식에다 집어넣으면요, 인구변화율이 자동으로 계산이 됩니다. 아주 기본 상식이에요.
그러면 이것은 인구변화율하고 1인당 의사 수는 중복요인입니다, 거꾸로요. 그렇죠?
그리고 또 인구변화율도 이거를 인구변화를 2000년에 시작해서 지금을 따져서 변화율을 따질 거냐, 여기 지금 한 것처럼 1990년도를 기준으로 기준점을 잡고 2015년이나 ’13년을 변화율을 따질 거냐, 기간의 어떤 문제도 중요합니다. 그렇죠?
그러고 지금 또 하나 노령화지수도 굉장히 중요한 팩터이지만 노령화지수하고, 노령화지수는 아무래도 의사 수도 영향을 주겠지만 1인당 기초생활수급자하고도 좀 링크가 됩니다. 아무래도 노령화되면 어떤 경제생산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그쪽으로 갈 수도 있어요, 또 그게 중복이 되죠.
그다음에 총사업체 종사자 수 이것은 재정력지수랑 직결이 됩니다, 자동으로요. 당연히 직장 많이 다니고 사업체 고용이 많이 돼 있으면 그만큼 사업할 주민세라든지 법인할 주민세라든지 또 지방소득세, 납부내역이 많아지니까 자동으로 재정력지수는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면 이 지표를 가지고 우리가 평소 때 그냥 우리 동네, 우리 지역은 낙후돼 있는데 왜 지원 안 하냐, 균형발전 자금 더 풀어라, 특별회계 더 풀어라, 이 부분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과연 어떤 전략적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의 가장 핵심 키가 지역발전도 평가지수예요. 그걸 가지고 다음에 3차겠죠, 2차는 지났지만 3차 때 선정이 될 거냐 안 될 거냐에 따라서 150억이 더 가고 덜 가고의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재정력지수랑 총사업체 종사자 수 지수가 같다고 보고요. 중복 평가된 거예요, 이미.
그리고 인구변화율하고 1인당 의사 수도 같은 맥락입니다. 또 아까 뭐 추정방식 얘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런 중복을 지양할 필요가 첫 번째 있다라는 거.
두 번째는 그동안 안 썼던 지표개발을 하라고 하셨다고 하지만 그 지역특성 요소를 꼭 가미를 해 줘야 될 거 같아요.
왜냐면 지금 옥천이나 영동 같은 경우는요, 수자원보호구역으로 이미 딱 묶여 있습니다. 거기는 발전도를 뭐 이 지표를 막 끌어올릴 정도로 하기 위해서는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몰라요. 그래서 지역특성이 있는 수자원보호구역 내의 요소 같은 걸 여기다 가미를 시켜야 됩니다.
또, 그린벨트라고 그러나요. 개발제한구역으로 이렇게 묶여 있는 지역은 내가 아무리 공장 뭘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그런 특수 지역특성이 있습니다. 그 특성을 여기에 반영을 해 줘야 된다.
그랬을 때만이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중복지표를 지양을 하고 지역특성 요소를 감안을 해서 적확한 데이터를 넣어야 되고 또 제가 시·군도, 저는 그동안에 한두 개 정도 시·군이 도로포장이 아직 많이 안 된 걸로 이렇게 파악을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내가 오늘 아침에 지금 자료를 청구를 해 봤더니 우리 청주시 같은 경우도 군도입니다. 시·군도 포함해서 15%가 아직 미포장 됐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또 충주시는 더합니다. 충주시임에도 불구하고 군도가 25.4%가 미포장 돼 있어요.
그리고 더 심각한 곳은 옥천입니다. 옥천은 40.5%의 군도가 미포장돼 있어요. 어디 북부권 한두 군데만 미포장된 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데이터들을…
그런데 다행스럽게 충북발전연구원의 지표조사표를 봤더니 아주 적확하게 잘 돼 있어요, 그건 칭찬해 줘야겠더라고.
나는 이상했었는데 이 표를 지금 받아보고 이 표랑 대조를 해 봤더니 여기 중요한 도로포장률 팩터가 있는데 청주가 -0.4, 충주가 -0.7, 옥천군이 -1.9, 괴산군이 -0.47 아주 적확하게 데이터가 돼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아주 상당히 고무적이고 해서 이 데이터 지표는 적확하다 그러나 이 지표들의 7개 요소가 중복요인, 그런 부분 해서 이번 지표 선정할 때나 다음 3차년도 할 때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부분을 사안의 중요성은 이미 과장님께서 꿰뚫고 계신데 이 부분을 적확하게 반영을 해서 앞으로도 그것이 정확한 정량, 정성평가가 되기를 기대를 하고 사무감사 자료를 통해서 촉구를 하겠습니다.
되시겠어요?
그러면 이것은 인구변화율하고 1인당 의사 수는 중복요인입니다, 거꾸로요. 그렇죠?
그리고 또 인구변화율도 이거를 인구변화를 2000년에 시작해서 지금을 따져서 변화율을 따질 거냐, 여기 지금 한 것처럼 1990년도를 기준으로 기준점을 잡고 2015년이나 ’13년을 변화율을 따질 거냐, 기간의 어떤 문제도 중요합니다. 그렇죠?
그러고 지금 또 하나 노령화지수도 굉장히 중요한 팩터이지만 노령화지수하고, 노령화지수는 아무래도 의사 수도 영향을 주겠지만 1인당 기초생활수급자하고도 좀 링크가 됩니다. 아무래도 노령화되면 어떤 경제생산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그쪽으로 갈 수도 있어요, 또 그게 중복이 되죠.
그다음에 총사업체 종사자 수 이것은 재정력지수랑 직결이 됩니다, 자동으로요. 당연히 직장 많이 다니고 사업체 고용이 많이 돼 있으면 그만큼 사업할 주민세라든지 법인할 주민세라든지 또 지방소득세, 납부내역이 많아지니까 자동으로 재정력지수는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면 이 지표를 가지고 우리가 평소 때 그냥 우리 동네, 우리 지역은 낙후돼 있는데 왜 지원 안 하냐, 균형발전 자금 더 풀어라, 특별회계 더 풀어라, 이 부분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과연 어떤 전략적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의 가장 핵심 키가 지역발전도 평가지수예요. 그걸 가지고 다음에 3차겠죠, 2차는 지났지만 3차 때 선정이 될 거냐 안 될 거냐에 따라서 150억이 더 가고 덜 가고의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재정력지수랑 총사업체 종사자 수 지수가 같다고 보고요. 중복 평가된 거예요, 이미.
그리고 인구변화율하고 1인당 의사 수도 같은 맥락입니다. 또 아까 뭐 추정방식 얘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런 중복을 지양할 필요가 첫 번째 있다라는 거.
두 번째는 그동안 안 썼던 지표개발을 하라고 하셨다고 하지만 그 지역특성 요소를 꼭 가미를 해 줘야 될 거 같아요.
왜냐면 지금 옥천이나 영동 같은 경우는요, 수자원보호구역으로 이미 딱 묶여 있습니다. 거기는 발전도를 뭐 이 지표를 막 끌어올릴 정도로 하기 위해서는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몰라요. 그래서 지역특성이 있는 수자원보호구역 내의 요소 같은 걸 여기다 가미를 시켜야 됩니다.
또, 그린벨트라고 그러나요. 개발제한구역으로 이렇게 묶여 있는 지역은 내가 아무리 공장 뭘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그런 특수 지역특성이 있습니다. 그 특성을 여기에 반영을 해 줘야 된다.
그랬을 때만이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중복지표를 지양을 하고 지역특성 요소를 감안을 해서 적확한 데이터를 넣어야 되고 또 제가 시·군도, 저는 그동안에 한두 개 정도 시·군이 도로포장이 아직 많이 안 된 걸로 이렇게 파악을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내가 오늘 아침에 지금 자료를 청구를 해 봤더니 우리 청주시 같은 경우도 군도입니다. 시·군도 포함해서 15%가 아직 미포장 됐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또 충주시는 더합니다. 충주시임에도 불구하고 군도가 25.4%가 미포장 돼 있어요.
그리고 더 심각한 곳은 옥천입니다. 옥천은 40.5%의 군도가 미포장돼 있어요. 어디 북부권 한두 군데만 미포장된 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데이터들을…
그런데 다행스럽게 충북발전연구원의 지표조사표를 봤더니 아주 적확하게 잘 돼 있어요, 그건 칭찬해 줘야겠더라고.
나는 이상했었는데 이 표를 지금 받아보고 이 표랑 대조를 해 봤더니 여기 중요한 도로포장률 팩터가 있는데 청주가 -0.4, 충주가 -0.7, 옥천군이 -1.9, 괴산군이 -0.47 아주 적확하게 데이터가 돼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아주 상당히 고무적이고 해서 이 데이터 지표는 적확하다 그러나 이 지표들의 7개 요소가 중복요인, 그런 부분 해서 이번 지표 선정할 때나 다음 3차년도 할 때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부분을 사안의 중요성은 이미 과장님께서 꿰뚫고 계신데 이 부분을 적확하게 반영을 해서 앞으로도 그것이 정확한 정량, 정성평가가 되기를 기대를 하고 사무감사 자료를 통해서 촉구를 하겠습니다.
되시겠어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이해했습니다. 어쨌든 지표를 개발하는데 2단계에서는 지금 대상 시·군이 기왕에 확정돼서 하고 있기 때문에 방법이 없는 것이고요.
3단계 때는 저희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역특성화 지표 또 중복되는 지표, 이런 것들을 어찌 됐든 지금 현재 발전연구원에서 작업 중에 있고 저도 아까 과장으로서 제가 말씀드린 아까 GRDP라든지 이런 것들이 더 가미돼야 되겠다라는 것이 제가 평소에 느낀 거고, 그래서 그런 것들 종합적으로 해서 위원님 의견을 하여튼 충분히 반영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3단계 때는 저희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역특성화 지표 또 중복되는 지표, 이런 것들을 어찌 됐든 지금 현재 발전연구원에서 작업 중에 있고 저도 아까 과장으로서 제가 말씀드린 아까 GRDP라든지 이런 것들이 더 가미돼야 되겠다라는 것이 제가 평소에 느낀 거고, 그래서 그런 것들 종합적으로 해서 위원님 의견을 하여튼 충분히 반영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또 하나는 지금 방금 전에도 우리 과장님께서 일선 시·군에 나가보면 이 균형발전 전략이라든지 좌우지간 총체적인 지특이든 공모든 협약이든 행복마을이든 이런 사업들이 당연히 자기 시·군으로 올 예산으로 이미 벌써 2012년인가요, ’13년인가요.
그때 벌써 픽스가 돼 버리니까 이건 당연히 연차적으로 오는 그런 돈으로 이렇게 착각을 할 정도라고 말씀을 좀 하셨는데 이 부분에 왜 그런 현상이 오냐? 차등을 세게 주세요. 균형발전전략사업 3개 시·군 하면 어떻습니까?
꼭 6개, 7개 나열식으로 백화점식으로 쪼개 갖고 쪼르륵 당연히 주는 것처럼 갈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렇게 견인을 확 줘야지만이 이분들도 아, 거기에 꼭 당선이 돼야 되겠고 나도 낙후도에서 좀 탈피를 하겠다는 이런 각오로 공무원들이 집행하고 추진을 해야 될 텐데 가만있어도 당연히 오기로 한 거로 연차별로 오기로 한 건데 뭐 어디 가, 잡아놓은 물고기지.
이런 개념에서 벗어나려면 차등을 지금 현재 A그룹하고 D그룹하고 연 4억밖에 안 나요. 그런데 이까짓 4억 차이나는 거요 인센티브사업 브리핑 잘하고 PPT 잘하면 인센티브 사업 받습니다.
그러면 그거 컴프러치 하면요 6개 시·군이 똑같은 겁니다. 제천은 그래도 시기 때문에 행정력이 뛰어납니다.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인센티브사업 같은 거 PPT 시키면 잘하죠.
증평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구가 몇 명 안 돼요, 군민이요. 그런데 공무원 수가 유난히 과다합니다. 그렇죠?
그건 뭐예요. PPT가 발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인센티브 공모해 보면 이런 것이 당선이 될 수도 있고 물론 일은 잘했겠죠, 그랬으니까 선정위원회에서 하셨겠지만.
그래서 이런 인센티브사업도 그런 목표액, 그다음에 증평 같은 경우는 제가 ’13년 기준으로다가 이번 6월부터, 올 6월부터 8월까지 조사한 지표로 보면 상당히 0.11로 발전도가 플러스예요.
잘 판단하시겠지만 이런 시·군들은 과감히 졸업시키세요. 이거 졸업해야 됩니다. 지금 졸업을 앞둔 그런 시·군에다가, 특정 군을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 인센티브사업 주고 공모사업에 휴양림 조성한다 뭐한다 맨 그런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지표 부분, 그리고 졸업시킬 건 과감히 졸업을 시키고 차등을 격하게 두어라, 이렇게 세 가지를 촉구를 하면서 2단계 균형발전 관련해서 말씀이 어떻게 수긍하시고 그렇게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그때 벌써 픽스가 돼 버리니까 이건 당연히 연차적으로 오는 그런 돈으로 이렇게 착각을 할 정도라고 말씀을 좀 하셨는데 이 부분에 왜 그런 현상이 오냐? 차등을 세게 주세요. 균형발전전략사업 3개 시·군 하면 어떻습니까?
꼭 6개, 7개 나열식으로 백화점식으로 쪼개 갖고 쪼르륵 당연히 주는 것처럼 갈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렇게 견인을 확 줘야지만이 이분들도 아, 거기에 꼭 당선이 돼야 되겠고 나도 낙후도에서 좀 탈피를 하겠다는 이런 각오로 공무원들이 집행하고 추진을 해야 될 텐데 가만있어도 당연히 오기로 한 거로 연차별로 오기로 한 건데 뭐 어디 가, 잡아놓은 물고기지.
이런 개념에서 벗어나려면 차등을 지금 현재 A그룹하고 D그룹하고 연 4억밖에 안 나요. 그런데 이까짓 4억 차이나는 거요 인센티브사업 브리핑 잘하고 PPT 잘하면 인센티브 사업 받습니다.
그러면 그거 컴프러치 하면요 6개 시·군이 똑같은 겁니다. 제천은 그래도 시기 때문에 행정력이 뛰어납니다.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인센티브사업 같은 거 PPT 시키면 잘하죠.
증평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구가 몇 명 안 돼요, 군민이요. 그런데 공무원 수가 유난히 과다합니다. 그렇죠?
그건 뭐예요. PPT가 발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인센티브 공모해 보면 이런 것이 당선이 될 수도 있고 물론 일은 잘했겠죠, 그랬으니까 선정위원회에서 하셨겠지만.
그래서 이런 인센티브사업도 그런 목표액, 그다음에 증평 같은 경우는 제가 ’13년 기준으로다가 이번 6월부터, 올 6월부터 8월까지 조사한 지표로 보면 상당히 0.11로 발전도가 플러스예요.
잘 판단하시겠지만 이런 시·군들은 과감히 졸업시키세요. 이거 졸업해야 됩니다. 지금 졸업을 앞둔 그런 시·군에다가, 특정 군을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 인센티브사업 주고 공모사업에 휴양림 조성한다 뭐한다 맨 그런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지표 부분, 그리고 졸업시킬 건 과감히 졸업을 시키고 차등을 격하게 두어라, 이렇게 세 가지를 촉구를 하면서 2단계 균형발전 관련해서 말씀이 어떻게 수긍하시고 그렇게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예, 위원님 말씀도 합당은 하지마는 저희 지원해 주는 입장에서는 사실은 그렇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로 약간은 좀 중간적인 데가 증평하고 제천인데 사실은 저희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현재 발전되고 있는 시·군을 좀 따라잡기 위한 그런 측면에서 지원해 주고 있는데, 3단계 지금 전략은 짜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현장에서 느끼는 거는 아까 말씀을 드렸지마는 이 사업별로 보면은 또 이 행정절차가 전혀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사업계획을 낸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어서, 3단계 때는 물론 대상 시·군도 중요하지마는 사업별로다가 충분하게 검토를 해서 이것이 바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로 약간은 좀 중간적인 데가 증평하고 제천인데 사실은 저희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현재 발전되고 있는 시·군을 좀 따라잡기 위한 그런 측면에서 지원해 주고 있는데, 3단계 지금 전략은 짜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현장에서 느끼는 거는 아까 말씀을 드렸지마는 이 사업별로 보면은 또 이 행정절차가 전혀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사업계획을 낸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어서, 3단계 때는 물론 대상 시·군도 중요하지마는 사업별로다가 충분하게 검토를 해서 이것이 바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좋습니다.
아무튼 보은, 옥천, 영동, 괴산의 경우는 낙후도가 심각합니다. 아까 그런 팩터들을 더 감안을 해 보면 그게 편차가 더 커질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도에서 정말 관심 갖고 업무에 만전을 좀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제가 작년도에 지적했던 옥천의료기기라든지 또 황토테마랜드 이런 부분들은 많은 진척은 안 되었어도 우리 도에서 관심을 갖고 발전을 시켜보려고 애쓰는 모습은 제가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이번에 2단계 균형발전에 괴산 버섯랜드 그게 지금 들어간 거예요, 저쪽 산림과에서 하는 건가요?
아무튼 보은, 옥천, 영동, 괴산의 경우는 낙후도가 심각합니다. 아까 그런 팩터들을 더 감안을 해 보면 그게 편차가 더 커질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도에서 정말 관심 갖고 업무에 만전을 좀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제가 작년도에 지적했던 옥천의료기기라든지 또 황토테마랜드 이런 부분들은 많은 진척은 안 되었어도 우리 도에서 관심을 갖고 발전을 시켜보려고 애쓰는 모습은 제가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이번에 2단계 균형발전에 괴산 버섯랜드 그게 지금 들어간 거예요, 저쪽 산림과에서 하는 건가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식품산업센터는 저희들이 하는데 버섯랜드는 제가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버섯유통센터는 우리 게 아닌가 보죠?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아닙니다.
○임헌경 위원 그런데 괴산군의 PPT자료에는 굉장히 중요한 18억 중에 13억 도비 지원하는데 그게 저쪽 산림과 건가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그건 확인을 좀 해야 돼서…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균형건설국장 조병옥입니다.
이게 괴산사업이 일부 변경이 됐습니다. 일부 사업을 변경을 하면서 괴산 버섯유통센터가 약 18억 정도 소요되는 사업인데 이게 지금…
이게 괴산사업이 일부 변경이 됐습니다. 일부 사업을 변경을 하면서 괴산 버섯유통센터가 약 18억 정도 소요되는 사업인데 이게 지금…
○임헌경 위원 아니 글쎄 우리 균형건설국 사업이에요, 저쪽 산림과 사업입니까?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변경되면서 들어온 사업이 맞습니다.
○임헌경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부분이 지난번에 주월산 감물면 작목반 팀들하고 청천면 팀들하고 갈등이 있습니다, 입지 때문에. 이 부분은 어떻게 지금 추진되고 있나요? 현황 좀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지금 이 부분이 지난번에 주월산 감물면 작목반 팀들하고 청천면 팀들하고 갈등이 있습니다, 입지 때문에. 이 부분은 어떻게 지금 추진되고 있나요? 현황 좀 말씀해 주세요.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그 부분은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파악을 해서, 어떤 내용인지 파악을 해 보고 문제점이 있으면은 대책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아무튼…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내용을 저한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아니 제가 국장님을 자료를 줄 게 아니라…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지금 말씀하신 내용…
○임헌경 위원 그 사업을 그래…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제가 아직 갈등이 있다는 건 파악을 못해 가지고요.
○임헌경 위원 인정하시죠?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죄송합니다.
하여튼 사업을 정확하게 저희들이, 아마 사업이 중간에 변경이 되어 가지고 들어온 사업이라서 아직 저희들이 미처 파악을 못했는데, 현재 추진상황으로 봐서는 물론 위원님께서 정확하게 더 현장을 아셔 가지고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는데, 설계를 12월 달까지 하고 내년에 착공한다고 하는 계획인데 주민과의 갈등사항은 저희들이 다시 한 번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하여튼 사업을 정확하게 저희들이, 아마 사업이 중간에 변경이 되어 가지고 들어온 사업이라서 아직 저희들이 미처 파악을 못했는데, 현재 추진상황으로 봐서는 물론 위원님께서 정확하게 더 현장을 아셔 가지고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는데, 설계를 12월 달까지 하고 내년에 착공한다고 하는 계획인데 주민과의 갈등사항은 저희들이 다시 한 번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갈등문제 때문도 그렇고 이 사업의 필요성을 짚어보려고 해요. 지금 사실 괴산 청천은 자연산 송이버섯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송이버섯이 지금 해가 갈수록 채취가 안 돼요. 환경의 문제, 날씨의 문제, 강우량 문제 여러 가지 이유로요.
그리고 또 꼭 송이뿐만이 아니라 밤버섯이든 표고버섯이든, 표고버섯 없어진 지는 15년 이상 됐습니다. 그다음에 능이버섯 지금 갈수록 거의 안 나와요. 그다음에 가다바리라든지 가지버섯 이런 것 지금 거의 안 나옵니다.
그런데 이것을 뒤늦게, 한 박자 늦게 버섯랜드 해서 이것을 전시체험관도 하고 테마공원도 하고 여러 가지 하겠다는 거예요. 그중에 버섯유통센터를 하겠다는 거죠.
그러면 거기는 물량을 채취를 하면은 집하를 해서 선별을 통해서 판매까지 연결시키겠다는 그런 구상인데 버섯이 나와야 집하를 받죠, 그렇죠?
자칫하면 그래서 이 부분을 그러면 자연산버섯 수집·판매 쪽으로 가닥을 잡을 거냐, 재배버섯 수집·판매 쪽으로 가닥을 잡을 거냐 이게 중요하죠, 그렇죠? 그런데 자연산버섯이 많지는 않아요, 해가 갈수록 더 심각하고요.
그런데 청천의 유명세라든지 그런 부분을 보면 그래서 장소의 문제 그다음에 이 센터를 어떻게 가지고 갈 거냐 하는 성격문제 그렇죠? 그리고 과연 그렇게 자연산버섯으로 갔을 때에 버섯의 수급을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이냐, 이거 자칫하면 지어 놓고서 재배용 느타리버섯 판매하다가 손님 없으면 자칫하면 사업의 그런 존폐 위험성이 있는데, 다 잘 알 수 없어서 파악을 못하셨으리라고 이해하고 이 부분은 사무감사를 통해서 지금 수확량 감소에 따른, 또 이 부분이 자칫하면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이거까지 이렇게 센터를 만들면요 산림훼손이 심각해집니다.
지금 일자리가 없어 갖고 쉬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죠? 명퇴자들 대개 다 산으로 막 올라가겠죠. 너도나도 산에 가서 버섯 채취하려다 보면 산림훼손의 영향까지 올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을 다시 한 번 체크를 하셔서 면밀히 추진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송이버섯이 지금 해가 갈수록 채취가 안 돼요. 환경의 문제, 날씨의 문제, 강우량 문제 여러 가지 이유로요.
그리고 또 꼭 송이뿐만이 아니라 밤버섯이든 표고버섯이든, 표고버섯 없어진 지는 15년 이상 됐습니다. 그다음에 능이버섯 지금 갈수록 거의 안 나와요. 그다음에 가다바리라든지 가지버섯 이런 것 지금 거의 안 나옵니다.
그런데 이것을 뒤늦게, 한 박자 늦게 버섯랜드 해서 이것을 전시체험관도 하고 테마공원도 하고 여러 가지 하겠다는 거예요. 그중에 버섯유통센터를 하겠다는 거죠.
그러면 거기는 물량을 채취를 하면은 집하를 해서 선별을 통해서 판매까지 연결시키겠다는 그런 구상인데 버섯이 나와야 집하를 받죠, 그렇죠?
자칫하면 그래서 이 부분을 그러면 자연산버섯 수집·판매 쪽으로 가닥을 잡을 거냐, 재배버섯 수집·판매 쪽으로 가닥을 잡을 거냐 이게 중요하죠, 그렇죠? 그런데 자연산버섯이 많지는 않아요, 해가 갈수록 더 심각하고요.
그런데 청천의 유명세라든지 그런 부분을 보면 그래서 장소의 문제 그다음에 이 센터를 어떻게 가지고 갈 거냐 하는 성격문제 그렇죠? 그리고 과연 그렇게 자연산버섯으로 갔을 때에 버섯의 수급을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이냐, 이거 자칫하면 지어 놓고서 재배용 느타리버섯 판매하다가 손님 없으면 자칫하면 사업의 그런 존폐 위험성이 있는데, 다 잘 알 수 없어서 파악을 못하셨으리라고 이해하고 이 부분은 사무감사를 통해서 지금 수확량 감소에 따른, 또 이 부분이 자칫하면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이거까지 이렇게 센터를 만들면요 산림훼손이 심각해집니다.
지금 일자리가 없어 갖고 쉬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죠? 명퇴자들 대개 다 산으로 막 올라가겠죠. 너도나도 산에 가서 버섯 채취하려다 보면 산림훼손의 영향까지 올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을 다시 한 번 체크를 하셔서 면밀히 추진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알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다음은 영동군에 황간물류단지 이게 분양이 안 되어 갖고 속을 엄청 썩고 고민들 많이 하셨을 텐데 어제 지역개발조정위원회가 우리 도에서 열려서 지역개발사업 구역으로 지정이 됐는데, 그래서 언론에 아주 그냥 모든 언론이 도배를 하다시피 해서 탄력을 받게 됐다고 이렇게 하는데 그 의미가 무엇입니까?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장 이태훈입니다.
저희들이 하도 영역이 넓다 보니까 그런데 영동 황간물류단지가 사실 제가 교통물류과장 있었을 때 이 황간단지를 했었는데 그런데 지금 분양률이 사실 24.4%뿐이 안 됩니다, 지금 현재 분양률이.
그런데 지역개발사업 구역으로다 지정이 되면은 지역개발사업 구역이라면은 지역개발계획이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통합이 돼서 올해 1월 달부터 시행이 되는데 그것이 지역개발사업 구역으로다 지정이 되면은 일단은 국세가 감면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소득세라든지 국세가 3년간 100% 감면을 받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산업단지라든지 물류단지라든지 조성을 하면은 지방세 감면은 지금까지 있었는데 국세 감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국세를 감면 받음에 따라서 기업체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이 훨씬 더 넓어지고, 또 한 63종의 법률 의제가 처리되기 때문에 일단은 굉장히 간소화된다고 하는데 의미가 있어서, 어제 그저께 조정위원회에서 3개 지구 지금 분양이 잘 안 되고 있는 영동의 물류단지, 또 금성 제천의 농공단지 이렇게 해 가지고 3개 지구를 일단 지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제 통과가 됐기 때문에 그것이 11월 달에 저희 도보에 고시가 됩니다. 그럼 바로 효력이 발생이 되고, 다만 들어온 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는 기왕에 들어와 있는 거는 소급적용이 안 되고 앞으로 들어올 업체들에 대해서 인센티브가 지원이 되기 때문에 훨씬 더 지금보다는 여건이 좋아져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이렇게 저희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도 영역이 넓다 보니까 그런데 영동 황간물류단지가 사실 제가 교통물류과장 있었을 때 이 황간단지를 했었는데 그런데 지금 분양률이 사실 24.4%뿐이 안 됩니다, 지금 현재 분양률이.
그런데 지역개발사업 구역으로다 지정이 되면은 지역개발사업 구역이라면은 지역개발계획이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통합이 돼서 올해 1월 달부터 시행이 되는데 그것이 지역개발사업 구역으로다 지정이 되면은 일단은 국세가 감면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소득세라든지 국세가 3년간 100% 감면을 받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산업단지라든지 물류단지라든지 조성을 하면은 지방세 감면은 지금까지 있었는데 국세 감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국세를 감면 받음에 따라서 기업체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이 훨씬 더 넓어지고, 또 한 63종의 법률 의제가 처리되기 때문에 일단은 굉장히 간소화된다고 하는데 의미가 있어서, 어제 그저께 조정위원회에서 3개 지구 지금 분양이 잘 안 되고 있는 영동의 물류단지, 또 금성 제천의 농공단지 이렇게 해 가지고 3개 지구를 일단 지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제 통과가 됐기 때문에 그것이 11월 달에 저희 도보에 고시가 됩니다. 그럼 바로 효력이 발생이 되고, 다만 들어온 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는 기왕에 들어와 있는 거는 소급적용이 안 되고 앞으로 들어올 업체들에 대해서 인센티브가 지원이 되기 때문에 훨씬 더 지금보다는 여건이 좋아져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이렇게 저희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예, 지난번에 황간물류단지 관련해서 4개 농협이 APC라고 그러나요? 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이렇게 하겠다고 영동 작년에 준공을 해 놓고 분양이 계속 안 되니까 그래서 이 부분은 지금 국가공모사업에 공모가 된 건가요, 어떻게 된 건가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영동 황간물류단지는 교통물류과에서 직접…
○임헌경 위원 아, 교통물류과죠?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하기 때문에…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교통물류과장 고근석입니다.
좀 전에 균형발전과장님께서 영동 황간물류단지 분양률은 수치를 정정하겠습니다. 저희가 파악한 바로 10월 말 현재 35.4% 분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좀 전에 균형발전과장님께서 영동 황간물류단지 분양률은 수치를 정정하겠습니다. 저희가 파악한 바로 10월 말 현재 35.4% 분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맞습니다. 담당이 우리 고근석 과장님이시네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건 아마 6월 말 기준으로 해서 저희들 자료가 올라왔었을 때…
○임헌경 위원 맞습니다. 주무과장님이시니까 당연히… 예.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그거는 내용파악을 잘 못했습니다.
산지유통 관련은 지금 농정국 소관으로 농정국에서 지금 파악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산지유통 관련은 지금 농정국 소관으로 농정국에서 지금 파악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이게 당초에 황간물류단지가 영동군하고 모 법인하고 합작을 해서 120억 차입하고 국비, 또 군비 포함해 갖고 한 200억 정도를 투자한 큰 사업이고, 그런데 분양이 계속 안 되고 있어서 아주 걱정인데, 이게 준공하고 1년 지나서 미분양용지 생기면 이거 영동군에서 인수하기로 되어 있죠?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비율은 8 대 2 비율로 군에서 4만 평 정도 인수하는 거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그래서 영동군이 굉장히 심각한 거예요. 이것도 그런 것 같으니까 아무튼 이 부분도, 그래도 어제 다행히 지역개발조정위원회를 열어서 우리 도에서 관심을 갖는 것조차도 의미가 있을 수 있으니까 여기까지만 하고 황간물류단지는 기초단체에 굉장한 부담을 떠안고 있는 거고, 보은산단이라든지 앞으로 하려고 하는 옥천2의료기기단지 이런 사업들이 남부3군의 아까 낙후도 얘기했지만 이런 부분에, 특히 황간물류단지 분양의 분양률을 높이는데 고근석 교통물류과장께서 더 관심을 갖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점심관계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점심관계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그 부분 우리 존경하는 임헌경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게 영동 지역적인 일이라 제가 간단하게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산지거점유통센터를 영동군에서 황간물류단지에 유치를 하고자 희망을 했고요. 또 그 운영을 하는 위탁운영을 받고자 하는 4개의 회원사 농협에서는 황간물류단지는 적지가 아니다 해서, 그런데 영동 10개 면 1개 읍으로 전체적으로 구도상으로 봤을 때 과수농가가 영동 위주로 한 칠팔십 프로가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주변에다가 거점센터를 마련해야 되겠다 이게 회원농협의 주장이었었고, 또 운영을 농협에서 해 주어야 되니까 그런데 실질적으로 군에서는 조금 전에 우리 임헌경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동원시스템즈와 협약을 맺어서 1년 후에 미분양 부지의 80%를 우리 영동군에서 매입하도록 이렇게 협약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80% 매입을 하다 보니까 군에서는 상당한 예산이 필요하고 하니까 그걸 활용도를 높이자 그런 뜻에서 군수께서 농민들 설득해서 물류단지 비중을 높이려고 했는데, 워낙 4개 회원사 농협에서 강력하게 반발을 해서 지금 현재는 주민들 간의 갈등이 아주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사업 보류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추후에 다시 시작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서 참고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12시가 다 되었는데요. 이따 오후로 넘겨서 계속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에 제가 발언할 기회가 많지 않을 거 같아서 짧은 거 하나만 우리 균형발전과장님한테 묻고 중식을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마을사업을 지금 우리가 2단계 사업을 하고 있죠?
산지거점유통센터를 영동군에서 황간물류단지에 유치를 하고자 희망을 했고요. 또 그 운영을 하는 위탁운영을 받고자 하는 4개의 회원사 농협에서는 황간물류단지는 적지가 아니다 해서, 그런데 영동 10개 면 1개 읍으로 전체적으로 구도상으로 봤을 때 과수농가가 영동 위주로 한 칠팔십 프로가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주변에다가 거점센터를 마련해야 되겠다 이게 회원농협의 주장이었었고, 또 운영을 농협에서 해 주어야 되니까 그런데 실질적으로 군에서는 조금 전에 우리 임헌경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동원시스템즈와 협약을 맺어서 1년 후에 미분양 부지의 80%를 우리 영동군에서 매입하도록 이렇게 협약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80% 매입을 하다 보니까 군에서는 상당한 예산이 필요하고 하니까 그걸 활용도를 높이자 그런 뜻에서 군수께서 농민들 설득해서 물류단지 비중을 높이려고 했는데, 워낙 4개 회원사 농협에서 강력하게 반발을 해서 지금 현재는 주민들 간의 갈등이 아주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사업 보류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추후에 다시 시작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서 참고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12시가 다 되었는데요. 이따 오후로 넘겨서 계속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에 제가 발언할 기회가 많지 않을 거 같아서 짧은 거 하나만 우리 균형발전과장님한테 묻고 중식을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마을사업을 지금 우리가 2단계 사업을 하고 있죠?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1단계 마치고 2단계 내년까지 지금 하고 있는 거죠?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위원장 박병진 제 말씀은 여러 가지 지금 낙후마을의 어떤 저발전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겁니다. 맞습니까?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7개 시·군을 상대로 해서 주민의 어떤 화합과 공동체를 우리가 이끌어내고 주민들의 갈등해소도 하고자 하는 그런 목적이 있는 거죠?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위원장 박병진 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 여러 가지 물론 내실도 좀 기해야 되고 또 관리·감독도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1단계, 2단계를 거치면서 주변에서 보면서 어떻게 보면 참 마을주민들이 조금 전에 얘기한 그런 주민들의 어떤 갈등도 해소하고 또 화합도 이루고 여러 가지 그런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좋은 콘셉트의 사업이다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하고 싶고, 오히려 이런 1단계 사업이 그냥 우리가 과거에 새마을운동하는 어떤 그런 콘셉트에서 2단계가 조금 더 발전되고 앞으로 3단계 이상으로 우리가 계획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맞는 우리가 1단계, 2단계, 3단계 단계가 올라갈수록 이 사업의 목적과 어떤 내용, 내실을 좀 더 기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 어떠신가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장입니다.
그렇습니다.
어쨌든 저희들이 저발전 시·군에 큰 규모의 사업도 중요하지마는 이렇게 마을별로 낙후된 마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마을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우리가 좀 지원해 줄 게 없나 이렇게 찾다 보니까 행복마을을 기획을 하게 됐고 1·2·3단계 이렇게 나눠준 거는 사실 1단계 때는 저희들이 300만 원을 지원해 주는데 그것은 정말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하는 어떤 그런 것들에 대한 규합, 또 아이디어 발굴 이런 거를 1단계에서 주로 하고요.
2단계에서는 그거보다 더 진짜 본 사업들, 예를 들면 마을박물관을 만든다든지 마을쉼터를 조성을 한다든지 뭐 이런 보다 더 발전적인 사업을 하기 위해서 2단계로다 선정이 되면은 이것이 저희들이 3,000만 원을 지원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쨌든 저희들이 저발전 시·군에 큰 규모의 사업도 중요하지마는 이렇게 마을별로 낙후된 마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마을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우리가 좀 지원해 줄 게 없나 이렇게 찾다 보니까 행복마을을 기획을 하게 됐고 1·2·3단계 이렇게 나눠준 거는 사실 1단계 때는 저희들이 300만 원을 지원해 주는데 그것은 정말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하는 어떤 그런 것들에 대한 규합, 또 아이디어 발굴 이런 거를 1단계에서 주로 하고요.
2단계에서는 그거보다 더 진짜 본 사업들, 예를 들면 마을박물관을 만든다든지 마을쉼터를 조성을 한다든지 뭐 이런 보다 더 발전적인 사업을 하기 위해서 2단계로다 선정이 되면은 이것이 저희들이 3,000만 원을 지원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네, 알겠습니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그래서 그거를 저희들이 앞으로 내년에도 더 이렇게 좀 저희들 반응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주민들이.
그래서 내년에는 더욱더 이렇게 확대가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더욱더 이렇게 확대가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예, 그래서 제가 지금 결론을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지금 1단계가 4억 500만 원, 또 2단계가 2억 1,000만 원뿐이 안 됩니다, 이 사업비가.
2단계에서는 마을 수를 많이 줄인 거죠, 1단계보다?
2단계에서는 마을 수를 많이 줄인 거죠, 1단계보다?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그렇습니다. 반으로다…
○위원장 박병진 예, 결국에 그런 데 질을 높이기 위한 그런 것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제 말씀은 지금 이게 5 대 5 사업으로 가는 거죠?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자자체하고, 그래서 도비 매칭비율을 50%보다 더 높이기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
그렇다라면 과장님께서 좀 적극적으로 예산확보를 하셔서 이게 결국 마을 수를 좀 더 늘렸으면 좋겠다, 결국은 예산하고 좀 관련됩니다마는 지금 각 시·군별로 1개 마을 아니면 2개 마을 정도가 형성이 되는데, 지금 군에는 군대로 또 도에 와서 지금 발표하는 것도 저도 가끔 보고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참 좋다, 그 동네 분위기가.
열의 있게 이장들 앞세워 와서 이렇게 와서 설명회하고 또 여기에 들어오려고 등수에 참여하려고 아주 그냥 발버둥치는 그런 모습이 정말, 오히려 안 되고 돌아가는 분들은 또 의욕이 많이 떨어지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볼 때 좀 안타까운 모습이 많이 있었는데, 물론 그런 걸 다 해소할 순 없지만 이렇게 장려해야 될 만한 사업이고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면 우리가 예산을 좀 더 요구해서라도 마을 수를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다.
매칭비율은 뭐 50%를 유지를 하되 마을 수 좀 늘리려면 예산이 좀 더 확보가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 거기에 대한 과장님 어떤 대책 있나요?
그렇다라면 과장님께서 좀 적극적으로 예산확보를 하셔서 이게 결국 마을 수를 좀 더 늘렸으면 좋겠다, 결국은 예산하고 좀 관련됩니다마는 지금 각 시·군별로 1개 마을 아니면 2개 마을 정도가 형성이 되는데, 지금 군에는 군대로 또 도에 와서 지금 발표하는 것도 저도 가끔 보고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참 좋다, 그 동네 분위기가.
열의 있게 이장들 앞세워 와서 이렇게 와서 설명회하고 또 여기에 들어오려고 등수에 참여하려고 아주 그냥 발버둥치는 그런 모습이 정말, 오히려 안 되고 돌아가는 분들은 또 의욕이 많이 떨어지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볼 때 좀 안타까운 모습이 많이 있었는데, 물론 그런 걸 다 해소할 순 없지만 이렇게 장려해야 될 만한 사업이고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면 우리가 예산을 좀 더 요구해서라도 마을 수를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다.
매칭비율은 뭐 50%를 유지를 하되 마을 수 좀 늘리려면 예산이 좀 더 확보가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 거기에 대한 과장님 어떤 대책 있나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그렇습니다.
올해는 예산이 첫 시범사업으로다 했기 때문에 1단계에서 15개에서 반으로 줄여서 2단계로다 7개 마을을 하다 보니까 저도 발표회 때 갔습니다마는 떨어진 마을이 굉장히 애석하게 생각을 하고 이래서 내년도에는 예산도 저희들이 요구를 해 놓은 게 지금의 2배, 9억 2,400을 요구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마을 수도 지금 1단계 15개 마을에서 28개, 그다음에 2단계도 7개 마을에서 20개로. 그러니까 떨어지는 마을이 내년에는 아마 1단계 28개 중에서 20개로다가 2단계로 되니까 떨어지는 마을 수도 적게 돼서 이것이 오히려 더 확대를 해서 저희들이 하여튼, 그것이 이거는 저발전 시·군이 아니고 저발전 마을이기 때문에 보다 더 저희들이 확대를 해서 하여튼 도민에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예산이 첫 시범사업으로다 했기 때문에 1단계에서 15개에서 반으로 줄여서 2단계로다 7개 마을을 하다 보니까 저도 발표회 때 갔습니다마는 떨어진 마을이 굉장히 애석하게 생각을 하고 이래서 내년도에는 예산도 저희들이 요구를 해 놓은 게 지금의 2배, 9억 2,400을 요구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마을 수도 지금 1단계 15개 마을에서 28개, 그다음에 2단계도 7개 마을에서 20개로. 그러니까 떨어지는 마을이 내년에는 아마 1단계 28개 중에서 20개로다가 2단계로 되니까 떨어지는 마을 수도 적게 돼서 이것이 오히려 더 확대를 해서 저희들이 하여튼, 그것이 이거는 저발전 시·군이 아니고 저발전 마을이기 때문에 보다 더 저희들이 확대를 해서 하여튼 도민에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중식을 위하여…
○위원장 박병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균형건설국 관련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현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균형건설국 관련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현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현삼 위원 강현삼 위원입니다.
균형건설국장님을 비롯한 우리 공직자 여러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과별로 우선 몇 가지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주무과인 우리 균형발전과에 질의를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매번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우리가 질의를 드리게 되는 사항인데요, 중원문화권 개발사업에 대해서 우선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원문화권 개발사업은 굳이 설명을 안 드려도 사실 처음에 시작을 했을 때는 진짜 이 사업으로 인해 가지고 중원문화권에 살고 있는 그런 모든 주민들이 여러 가지 혜택도 많이 보고 또 관광사업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다라는 아주 그 꿈에 부풀었던 그런 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지금 현재 거의 사업기간이 종료돼 가는 시점에서 사실 뒤를 돌아보면은 그야말로 진짜 용두사미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그런 사업이 지금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부의 방침이 바뀌어서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가지고 우리 중원문화권 개발사업도 여러 가지 다른 지역 개발사업과 통폐합해서 관리하라는 그런 지침으로 내려와서 더 어려워졌는데, 저는 그런 문제를 논하자는 것이 아니라 광특사업으로 추진을 하라 이렇게 지침이 내려온 거죠, 정부에서?
균형건설국장님을 비롯한 우리 공직자 여러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과별로 우선 몇 가지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주무과인 우리 균형발전과에 질의를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매번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우리가 질의를 드리게 되는 사항인데요, 중원문화권 개발사업에 대해서 우선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원문화권 개발사업은 굳이 설명을 안 드려도 사실 처음에 시작을 했을 때는 진짜 이 사업으로 인해 가지고 중원문화권에 살고 있는 그런 모든 주민들이 여러 가지 혜택도 많이 보고 또 관광사업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다라는 아주 그 꿈에 부풀었던 그런 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지금 현재 거의 사업기간이 종료돼 가는 시점에서 사실 뒤를 돌아보면은 그야말로 진짜 용두사미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그런 사업이 지금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부의 방침이 바뀌어서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가지고 우리 중원문화권 개발사업도 여러 가지 다른 지역 개발사업과 통폐합해서 관리하라는 그런 지침으로 내려와서 더 어려워졌는데, 저는 그런 문제를 논하자는 것이 아니라 광특사업으로 추진을 하라 이렇게 지침이 내려온 거죠, 정부에서?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장 이태훈입니다.
일단은 두 가지 종류입니다.
그러니까 기존의 중원문화권 특정지역 개발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나누면은 그게 거점형이 있고 발전촉진형이 있는데, 일단 발전촉진형부터 설명을 드리면은 옛날에 성장촉진지역이라든지 개촉지구로 지정된 시·군, 예를 들면은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이쪽은 발전촉진형으로 들어가고 그 나머지 시·군은 거점형으로 들어가는데 일단 국토부에서 가닥을 잡은 거는 발전촉진형은 재원이 지특 중에서도 시·군 자율편성, 그다음에 거점형은 지특에서 시도 자율편성.
그런데 그게 편성 자체는 어쨌든 재원은 지특인데 그거를 지특이라고 하더라도 한도 외로, 예를 들면 우리 도 전체에 내려오는 그 실링 외로 별도로다가 저희들은 인정을 해 달라고 하는 것이고요, 국토부에서 그걸 가지고 현재 기재부하고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일단은 두 가지 종류입니다.
그러니까 기존의 중원문화권 특정지역 개발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나누면은 그게 거점형이 있고 발전촉진형이 있는데, 일단 발전촉진형부터 설명을 드리면은 옛날에 성장촉진지역이라든지 개촉지구로 지정된 시·군, 예를 들면은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이쪽은 발전촉진형으로 들어가고 그 나머지 시·군은 거점형으로 들어가는데 일단 국토부에서 가닥을 잡은 거는 발전촉진형은 재원이 지특 중에서도 시·군 자율편성, 그다음에 거점형은 지특에서 시도 자율편성.
그런데 그게 편성 자체는 어쨌든 재원은 지특인데 그거를 지특이라고 하더라도 한도 외로, 예를 들면 우리 도 전체에 내려오는 그 실링 외로 별도로다가 저희들은 인정을 해 달라고 하는 것이고요, 국토부에서 그걸 가지고 현재 기재부하고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항은 원론적인 답변이고 그거는 우리 충청북도의 요망사항일 것이고, 국가의 정책이 그렇게 되지 않았을 때는 그렇다고 그러면은 우리 도의 역할을 그렇다고 국가에서 안 해 준다 해 갖고 도의 역할을 무조건 안 하겠다라고 하는 거는 직무유기다, 제가 봤을 때.
그래서 지금 우리 충청북도가 운영할 수 있는 지특계정이 얼마나 되고 이러한 계정이 예산계정 총액이 얼마 되는데 그중에서 충청북도의 여유, 충청북도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데 그냥 중앙정부 탓만 하고 전혀, 1년에 이 예산이 4개 분야에 1조 7,000억짜리 그 대규모 사업입니다. 그런데 연간 중앙정부에서 예산상의 지원 안 해 준다는 핑계만 대고선 1년에 100억 정도씩 이렇게 집행해 나간다고 그러면 차라리 이 사업 자체를, 그럼 우리 도에서는 이 사업 자체 포기하겠다는 포기선언을 하셔야 되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우리 충청북도가 운영할 수 있는 지특계정이 얼마나 되고 이러한 계정이 예산계정 총액이 얼마 되는데 그중에서 충청북도의 여유, 충청북도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데 그냥 중앙정부 탓만 하고 전혀, 1년에 이 예산이 4개 분야에 1조 7,000억짜리 그 대규모 사업입니다. 그런데 연간 중앙정부에서 예산상의 지원 안 해 준다는 핑계만 대고선 1년에 100억 정도씩 이렇게 집행해 나간다고 그러면 차라리 이 사업 자체를, 그럼 우리 도에서는 이 사업 자체 포기하겠다는 포기선언을 하셔야 되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균형발전과장 이태훈입니다.
일단은 어쨌든 이런 중원문화권 사업이 현재 다시 수립이 되는 지역개발계획에 기존 사업들이 담겨져 있어야 되는데 그중에서 1차적으로 저희들이 시·군에서 받은 거는 한 130개에서 140개 정도가 됩니다.
다만 기존의 민자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그냥 백화점식으로다 쫙 이렇게 돼 있었던 게 사실인데 그거를 어떻든 실현가능성 있고 현실적으로 좀 조정을 하자 이래서 아마 그 조정작업을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고, 그것이 만약에 조정이 돼서 하게 되면은 실질적으로 해야 될 어떤 사업들이 많이 좀 정리가 되고 그러면은 오히려 예산을 배정을 하는 데 있어서 그냥 찢어발기기식이 아니고 이게 선택과 집중에 의해서 오히려 더 좋을 게 아니냐 저희들은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어쨌든 이런 중원문화권 사업이 현재 다시 수립이 되는 지역개발계획에 기존 사업들이 담겨져 있어야 되는데 그중에서 1차적으로 저희들이 시·군에서 받은 거는 한 130개에서 140개 정도가 됩니다.
다만 기존의 민자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그냥 백화점식으로다 쫙 이렇게 돼 있었던 게 사실인데 그거를 어떻든 실현가능성 있고 현실적으로 좀 조정을 하자 이래서 아마 그 조정작업을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고, 그것이 만약에 조정이 돼서 하게 되면은 실질적으로 해야 될 어떤 사업들이 많이 좀 정리가 되고 그러면은 오히려 예산을 배정을 하는 데 있어서 그냥 찢어발기기식이 아니고 이게 선택과 집중에 의해서 오히려 더 좋을 게 아니냐 저희들은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중앙정부에서 지금 각 도를 통해서 사업 시행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은 사실은 어떤 문화권에 대한 어떤 개발사업에 집중되기보다는 이것이 여태까지 숙원사업 해결형태로 자꾸 이루어지니까 그런 부분 다 파악하고 있는 겁니다, 중앙정부서도.
도비, 시비, 국비 들여 가지고 도로개설 잘 안 되는 부분 그런 데다가 이런 또 특정사업 빙자해 가지고 얹어 가지고 도로개설하려고 그러고 이렇게 하니까 사업효과가 없다고 또 중앙정부에선 판단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는 거니까 이거 도에서 냉정하게 평가해 가지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시·군에서 신청을 받은 사업을 가지고 그 효율성 여부, 연관성 여부를 판단하는 거는 도의 책임이에요.
그래서 평가 엄정하게 보셔 가지고…
도비, 시비, 국비 들여 가지고 도로개설 잘 안 되는 부분 그런 데다가 이런 또 특정사업 빙자해 가지고 얹어 가지고 도로개설하려고 그러고 이렇게 하니까 사업효과가 없다고 또 중앙정부에선 판단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는 거니까 이거 도에서 냉정하게 평가해 가지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시·군에서 신청을 받은 사업을 가지고 그 효율성 여부, 연관성 여부를 판단하는 거는 도의 책임이에요.
그래서 평가 엄정하게 보셔 가지고…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저희들이 평가단을 구성을 해서 정말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그러니까 시·군에서 신청을 할 때 그냥 마지못해 신청을 하고 예를 들어 실현가능성이 없는데도 신청한 사업들이 상당수 있었거든요, 그동안에.
그래서 그거를 정말로 꼭 진짜 필요한 사업인지 이런 것들을 지금 검증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저희들이 평가단을 구성을 해서 정말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그러니까 시·군에서 신청을 할 때 그냥 마지못해 신청을 하고 예를 들어 실현가능성이 없는데도 신청한 사업들이 상당수 있었거든요, 그동안에.
그래서 그거를 정말로 꼭 진짜 필요한 사업인지 이런 것들을 지금 검증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그래요, 그건 뭐 예산항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마는 어떤 시설투자, 기반시설투자 이런 거도 중요합니다.
하지마는 진짜 이 중원문화권 사업이 저는 사업목적에 맞는다고 보면은 사실은 시·군을 넘나드는 광역화된 어떤 문화관광사업, 그러한 루트개발 뭐 이런 거가 오히려 더 이것에 적법하고 또 옛날 문화재, 보유가치가 있고 복원가치가 있는 복원사업, 이런 부분들에 오히려 더 집중해야 될 것이 아닌가.
하지마는 진짜 이 중원문화권 사업이 저는 사업목적에 맞는다고 보면은 사실은 시·군을 넘나드는 광역화된 어떤 문화관광사업, 그러한 루트개발 뭐 이런 거가 오히려 더 이것에 적법하고 또 옛날 문화재, 보유가치가 있고 복원가치가 있는 복원사업, 이런 부분들에 오히려 더 집중해야 될 것이 아닌가.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예, 그렇습니다.
○강현삼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냉정하게 평가하셔 가지고 사업 규모도, 우리가 이거 되돌아서 이 사업해 놓은 거 가보면은 실제로 그 사업들 자체가, 그냥 도로개설 어디서 어디로 이동하는 도로가 불편하니까 2차선, 4차선으로 넓히고 1차선, 2차선 넓히는 뭐 이런 사업에 집중돼 있어요, 지금 현재.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그래서 저희들이 균형발전과에서 해야 될 것은 말하자면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드린 대로 그런 의미 있는 사업이 돼야 되지 도로분야는 일단 도로과가 있고, 우리 국 내의.
그러니까 도로분야는 일단 그런 데다 맡기고 저희들은 그중에서도 정말로 아까 사업 제목에 맞는 그런 사업이 되도록 저희들이 시·군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도로분야는 일단 그런 데다 맡기고 저희들은 그중에서도 정말로 아까 사업 제목에 맞는 그런 사업이 되도록 저희들이 시·군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그게 전제되는 것이 우리 도가 어렵지마는 예산운영 과정에서 중원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에 과감한 예산투자가 있어야 된다, 투자할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사한테 강력하게 요구하세요.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알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일단 행정사무감사가 지난날의 지나 온 사업 집행에 문제가 있는가도 되돌아보고 앞으로 잘해 보자는 건설적인 의미에서 행정사무감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일단 출발이 균형발전과장님하고 좋습니다.
두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중핵도시 있죠. 중핵도시 올해 거창하게 발표하셨는데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가지고 사업이, 간단하게, 있습니까?
두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중핵도시 있죠. 중핵도시 올해 거창하게 발표하셨는데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가지고 사업이, 간단하게, 있습니까?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일단은 내년도 예산에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은 처음으로 이거를 시도를 했는데, 그래서 사업 발굴을 지금까지 제천시는 11개 사업을 발굴했고 옥천은 9개 사업을 발굴했는데 일단 그 밑천을 좀 더 구상을 더 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은 연구용역비로 3억, 3억 플러스 6억을 예산에 지금 올려놓은 상황입니다.
○강현삼 위원 용역을 통해 가지고 그야말로 진짜 우리가 어떤 거점지역을 육성 개발함으로써 진짜 충청북도 전체가 따뜻하게 잘사는 그런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좋은 계획이 그 용역을 통해서 나오길 바랍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여러 번 말씀을 하셨던 사항이라서 저는 균형발전사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제가 걱정되는 부분만 말씀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충청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매년 이 균형발전사업의 일단 제1조건은 예산이다, 예산은 결국은 우리가 지방세 5% 이내에서 조성하게 되어 있는, 보통세 5% 이내에서 조성하게 되어 있는 재원을 10%까지 늘리라 고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
그래서 그게 한꺼번에 그렇게 증액은 어려울 것이니 한 해에 올해보다는 내년이 낫고 내년보다는 후년이 낫고, 우리 도 재정이 점점 커지지 않습니까? 최소한도 재정이 커지는만큼의 비율만큼은 준수해야 되고 조금씩이라도 늘려나가야 된다 그 부분 하나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우리 지금 7개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사실 뒤에 가서 결과를 평가해 보면은 과연 그렇게 우리가 진짜 계획했던 대로 예산 투입의 효과가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는 아까 동료 위원들께서 많이 지적하셨지마는 사후평가가 사전에 계획에 대한 심사나 그런 것도 중요하지마는 사후평가를 엄정하게 해 갖고 패널티가 있어야 된다, 무조건.
패널티가 있어 가지고 잘한 시·군에는 예산 증액을 해 주고 잘못한 시·군은 예산을 깎는 어떤 패널티제도를 무조건 만들어서 시행을 해야 된다, 사업평가가.
그래야지만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집행하는 일선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진짜 우리 충청북도가 요구하는 어떤 그런 사업목적에 또 사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 말씀드리니까 여러 번 말씀하셨던 거 특별히 답변하지 마시고 그거에 대해서는 하여간…
중점업무시잖아요, 그게 그렇죠? 그러시니까 아주 잘…
우리 위원님들께서 여러 번 말씀을 하셨던 사항이라서 저는 균형발전사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제가 걱정되는 부분만 말씀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충청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매년 이 균형발전사업의 일단 제1조건은 예산이다, 예산은 결국은 우리가 지방세 5% 이내에서 조성하게 되어 있는, 보통세 5% 이내에서 조성하게 되어 있는 재원을 10%까지 늘리라 고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
그래서 그게 한꺼번에 그렇게 증액은 어려울 것이니 한 해에 올해보다는 내년이 낫고 내년보다는 후년이 낫고, 우리 도 재정이 점점 커지지 않습니까? 최소한도 재정이 커지는만큼의 비율만큼은 준수해야 되고 조금씩이라도 늘려나가야 된다 그 부분 하나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우리 지금 7개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사실 뒤에 가서 결과를 평가해 보면은 과연 그렇게 우리가 진짜 계획했던 대로 예산 투입의 효과가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는 아까 동료 위원들께서 많이 지적하셨지마는 사후평가가 사전에 계획에 대한 심사나 그런 것도 중요하지마는 사후평가를 엄정하게 해 갖고 패널티가 있어야 된다, 무조건.
패널티가 있어 가지고 잘한 시·군에는 예산 증액을 해 주고 잘못한 시·군은 예산을 깎는 어떤 패널티제도를 무조건 만들어서 시행을 해야 된다, 사업평가가.
그래야지만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집행하는 일선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진짜 우리 충청북도가 요구하는 어떤 그런 사업목적에 또 사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 말씀드리니까 여러 번 말씀하셨던 거 특별히 답변하지 마시고 그거에 대해서는 하여간…
중점업무시잖아요, 그게 그렇죠? 그러시니까 아주 잘…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예.
○균형발전과장 이태훈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 균형발전사업이 타 시도도 저희 죽 파악을 해 봤는데 사실 타 시도에는 형식적으로만 지금 되어 있고 우리 도가 가장 예산투자도 많이 하고 있는데 말씀드렸다시피 내년도에는 한 40억 정도 증액이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해지마는 지사님께서 정말 통 큰 결단을 해 주셔 가지고 40억 정도가 증액이 되는데, 어쨌든 그 평가가 저희들도 사업장이 너무 여러 군데다 보니까 이 평가가 사실 매번 나갈 수도 없는 것이고 이런 문제가 있어서 내년도에는 제가 DB를 구축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장별로 전체를 DB를 구축해서 아까 임헌경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마는 그거를 사이트를 만들어서 사업별로 해서 공개도 하고 추진상황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정말로 3단계 때는 인센티브보다도 제대로 안 되는 사업장이라든지 시·군은 과감하게 패널티제도를 도입을 해 가지고 균형발전사업의 이 사업비가 헛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유념해서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해지마는 지사님께서 정말 통 큰 결단을 해 주셔 가지고 40억 정도가 증액이 되는데, 어쨌든 그 평가가 저희들도 사업장이 너무 여러 군데다 보니까 이 평가가 사실 매번 나갈 수도 없는 것이고 이런 문제가 있어서 내년도에는 제가 DB를 구축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장별로 전체를 DB를 구축해서 아까 임헌경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마는 그거를 사이트를 만들어서 사업별로 해서 공개도 하고 추진상황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정말로 3단계 때는 인센티브보다도 제대로 안 되는 사업장이라든지 시·군은 과감하게 패널티제도를 도입을 해 가지고 균형발전사업의 이 사업비가 헛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유념해서 나가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예, 알았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로관리사업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 사실 충분한 예산적 뒷받침이 없는 상태에서 우리 지역에 민원이 가장 많은 지방도·국도 관리에 고생이 많으신 거는 잘 알고 있는데 제가 요즘에 언론을 통해서 접한 우리 도로관리사업소의 업무 행태는 진짜 무능과 아주 떠넘기기 행정의 아주 제일 앞줄에 서 있는 그런 식으로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우리 소장님께서는 하실 말씀도 많으시겠지마는 제가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내용의 사실관계 여부만 몇 가지 확인한 다음에 우선 소장님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 언론을 통해 가지고 우리 도로 관리권한이 이양된 국도 36호선이 지방도로 변하면서 시설물 관리권이 우리 충청북도로 2003년도에 이관된 것 맞죠, 지금 현재 내수 앞 도로?
도로관리사업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로관리사업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 사실 충분한 예산적 뒷받침이 없는 상태에서 우리 지역에 민원이 가장 많은 지방도·국도 관리에 고생이 많으신 거는 잘 알고 있는데 제가 요즘에 언론을 통해서 접한 우리 도로관리사업소의 업무 행태는 진짜 무능과 아주 떠넘기기 행정의 아주 제일 앞줄에 서 있는 그런 식으로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우리 소장님께서는 하실 말씀도 많으시겠지마는 제가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내용의 사실관계 여부만 몇 가지 확인한 다음에 우선 소장님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 언론을 통해 가지고 우리 도로 관리권한이 이양된 국도 36호선이 지방도로 변하면서 시설물 관리권이 우리 충청북도로 2003년도에 이관된 것 맞죠, 지금 현재 내수 앞 도로?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예, 맞습니다.
○강현삼 위원 2003년도에 시설물 관리권이 충청북도로 이관됐는데 지금 일부 업자들이 국도 36호선 주위의 상가를 건축하면서 우리 도가 관리해야 될 도로시설물과 진짜 그야말로 우리 시민의 안전에 도로통행권을 보장해야 되는 중요시설물을 마음대로 훼손을 했다 지금 현재 결론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2009년도나 2008년도경에.
그런데 우리 도가 그거를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문제가 됐는데 처음에 인지된 상태에서 언론을 통해서 문제가 제기됐을 당시에 시설물 자체가 우리는 없었다라고 이렇게 답변을 하셨다고 그래요, 우리 도에서.
맞습니까, 그런 일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 도가 그거를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문제가 됐는데 처음에 인지된 상태에서 언론을 통해서 문제가 제기됐을 당시에 시설물 자체가 우리는 없었다라고 이렇게 답변을 하셨다고 그래요, 우리 도에서.
맞습니까, 그런 일이 있어요?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예, 이걸 말씀을 드리자면 금년 지난 5월 28일 날 모 지방지에 기획보도로 보도가 됐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내수읍 마산리 내수IC 교차로 아울렛 매장이 도로시설물 철거 후에 불법 진출입을 하고 있다 그런 내용하고, 내수IC 교차로 일대는 완충녹지로서 진출입로에 대한 점용허가가 불가지역이다, 무단으로 도로시설물을 훼손하고 도로부지를 점용했다는 요약하면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게 지금 현재 36번 국도 상에 있었던 거고 그래서 국도에서 작년도에 저희가 이관 받은 도로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이거에 대해서는 신문에도 나왔지만 유지·관리에 최선을 못했다는 점은 제가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저희가 2001년도부터 2007년까지 511호선 내수 근처에 대율∼세교 간 도로확포장 공사를 저희 도에서 시행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국도 36호선하고 접한 내수IC 교차로 개선공사는 저희가 돈을 대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공사를 시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공사를 나중에 확인된 거지만 2003년 3월 달에 저희 도에 시설 교차로 램프를 만들었습니다, 거기. 램프하고 시설물을 이관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 당초에는 국도변에 있는 거라 저희가 인지를 바로 못했었습니다, 민원이 있을 때.
그리고 그 서류…
내용을 보면 내수읍 마산리 내수IC 교차로 아울렛 매장이 도로시설물 철거 후에 불법 진출입을 하고 있다 그런 내용하고, 내수IC 교차로 일대는 완충녹지로서 진출입로에 대한 점용허가가 불가지역이다, 무단으로 도로시설물을 훼손하고 도로부지를 점용했다는 요약하면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게 지금 현재 36번 국도 상에 있었던 거고 그래서 국도에서 작년도에 저희가 이관 받은 도로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이거에 대해서는 신문에도 나왔지만 유지·관리에 최선을 못했다는 점은 제가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저희가 2001년도부터 2007년까지 511호선 내수 근처에 대율∼세교 간 도로확포장 공사를 저희 도에서 시행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국도 36호선하고 접한 내수IC 교차로 개선공사는 저희가 돈을 대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공사를 시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공사를 나중에 확인된 거지만 2003년 3월 달에 저희 도에 시설 교차로 램프를 만들었습니다, 거기. 램프하고 시설물을 이관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 당초에는 국도변에 있는 거라 저희가 인지를 바로 못했었습니다, 민원이 있을 때.
그리고 그 서류…
○강현삼 위원 예, 압니다. 소장님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도민들이 거의 다 알고 있고.
저는 우리 도로관리사업소가 한정된 인원으로 그 많은 노선, 길이의 국가지원지방도, 위탁 관리되는 국도, 지방도 관리에 고생이 많고 손이 못 미칠 수도 있다는 거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은 합니다.
단 이것이 문제되는 것은 인지한 후 도로관리사업소가 누가 문제제기를 했든 간에 공공시설물을 사유지 편의를 위해서, 사유지의 지가상승을 위해서 임의로 제거를 한 그런 사실을 인지한 후에 우리 도의 대처방안이 틀렸다 저는 그것을 더 문제 삼는 거예요. 도가 그 사실을 늦게 인지한 거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마는 인지하고 난 후에 어떤 매뉴얼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많은 노선, 길이를 관리하는 우리 도로관리사업소의 대응매뉴얼에 따라서 왜 행동을 하지 않으셨느냐 저는 그걸 문제 삼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소장님이 어떤 법적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보고는 제가 서류를 통해서 받고 있어요. 그렇지마는 이것은 법적조치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 도가 이렇게 대응을 하기 때문에 우리 청주시 청원구청에다가, 구청이 어디가 되죠?
저는 우리 도로관리사업소가 한정된 인원으로 그 많은 노선, 길이의 국가지원지방도, 위탁 관리되는 국도, 지방도 관리에 고생이 많고 손이 못 미칠 수도 있다는 거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은 합니다.
단 이것이 문제되는 것은 인지한 후 도로관리사업소가 누가 문제제기를 했든 간에 공공시설물을 사유지 편의를 위해서, 사유지의 지가상승을 위해서 임의로 제거를 한 그런 사실을 인지한 후에 우리 도의 대처방안이 틀렸다 저는 그것을 더 문제 삼는 거예요. 도가 그 사실을 늦게 인지한 거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마는 인지하고 난 후에 어떤 매뉴얼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많은 노선, 길이를 관리하는 우리 도로관리사업소의 대응매뉴얼에 따라서 왜 행동을 하지 않으셨느냐 저는 그걸 문제 삼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소장님이 어떤 법적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보고는 제가 서류를 통해서 받고 있어요. 그렇지마는 이것은 법적조치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 도가 이렇게 대응을 하기 때문에 우리 청주시 청원구청에다가, 구청이 어디가 되죠?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청원구청입니다.
○강현삼 위원 청원구청이죠?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예.
○강현삼 위원 구청에다가 이 불법시설물 제거한 것 다시 원상복구시키라고 공문 넣으니까 이거 우리 소관 아니니까 도에서 알아서 하라고 역공문 오고 해 갖고 왔다갔다 했죠, 계속?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예, 그렇습니다.
○강현삼 위원 폭탄 돌리기라고 언론에 썼더라고요. 폭탄 이거 귀찮고 어려운 문제니까, 이거 내 일 아니니까 니가 처리해라 해 갖고 폭탄을 돌리다 보면 누구한테 터지는지 모르지마는, 우리가 최소한도 사실을 인지했으면은 빠르게 조치를 해 가지고 공권력이라는 게 뭡니까, 공권력? 우리 국민이 공권력에 대한 신의가 없어지고 믿음이 없어지면은 사람들 법 안 지킵니다, 다.
제가 왜 이런 말씀드리냐면은 국지도 82호선 공사를 우리 충주도로관리사업소에서 이번에 시행을 했어요. 승강장 설치하고 차선을 하나 이렇게 시설비 한 2억 들여 가지고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펜션업자가 우리 도로부지 국가 땅을 불법으로 점령하고 거기에다가 정원 조성을 해 가지고 그 정원부지를 우리가 찾아서 도로로 확장해야 되는데 결국은 우리 도로관리사업소에서 못했습니다.
불법 점용한 사람한테 법적조치를 못한 거야, 도로관리사업소가. 왜 그런 일이 일어나냐? 공권력이 법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이 법 알기를 우습게 알고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 훼손한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서 그 사람한테 법적 책임 물어야 돼요. 그때 어떻게 했는지 모르니까 그냥 넘어가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거? 이거 법적 책임 물으려면 어떤 순서를 물어서 법적책임 물을 겁니까?
제가 왜 이런 말씀드리냐면은 국지도 82호선 공사를 우리 충주도로관리사업소에서 이번에 시행을 했어요. 승강장 설치하고 차선을 하나 이렇게 시설비 한 2억 들여 가지고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펜션업자가 우리 도로부지 국가 땅을 불법으로 점령하고 거기에다가 정원 조성을 해 가지고 그 정원부지를 우리가 찾아서 도로로 확장해야 되는데 결국은 우리 도로관리사업소에서 못했습니다.
불법 점용한 사람한테 법적조치를 못한 거야, 도로관리사업소가. 왜 그런 일이 일어나냐? 공권력이 법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이 법 알기를 우습게 알고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 훼손한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서 그 사람한테 법적 책임 물어야 돼요. 그때 어떻게 했는지 모르니까 그냥 넘어가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거? 이거 법적 책임 물으려면 어떤 순서를 물어서 법적책임 물을 겁니까?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저희가 저희 시설물이 있었다는 거를 나중에 설계도서를 찾아서, 나중에 찾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바로 건물주하고 토지주에게 원상회복 명령 지금 사전통지를 11월 4일 날 해 놓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두 차례 정도 더 원상회복 명령을 하고 그래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저희가 고발조치도 하고 또 거기 설치하고 변상조치하는 그런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두 차례 정도 더 원상회복 명령을 하고 그래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저희가 고발조치도 하고 또 거기 설치하고 변상조치하는 그런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강현삼 위원 소장님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그 시설물을 불법 훼손했던 사람을 찾아내 가지고 그 사람들한테 법적조치 해야죠, 지금 원상복구하면 됩니까? 원상복구하면 끝나는 겁니까, 그게?
그전에 그렇게 마음대로 우리가 비싼 우리 시민들의 세금을 진짜 아껴 써야 될 세금을 써 가지고 안전시설 해 놓은 것을 지 사익을 위해서 불법적으로 철거하고 이용했던 사람을 찾아 가지고 그 사람에게 법적책임을 물어야 된다니까요. 경찰에 고발하세요.
원상복구시키는 거는 원상복구시키는 거고 고발하셔 가지고 언제 수사해 가지고 누가, 어떤 연고로, 왜 훼손 했는가 찾아 가지고 거기에 대한 법적책임을 물어야지 다음은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는 거 아닙니까?
그 시설물을 불법 훼손했던 사람을 찾아내 가지고 그 사람들한테 법적조치 해야죠, 지금 원상복구하면 됩니까? 원상복구하면 끝나는 겁니까, 그게?
그전에 그렇게 마음대로 우리가 비싼 우리 시민들의 세금을 진짜 아껴 써야 될 세금을 써 가지고 안전시설 해 놓은 것을 지 사익을 위해서 불법적으로 철거하고 이용했던 사람을 찾아 가지고 그 사람에게 법적책임을 물어야 된다니까요. 경찰에 고발하세요.
원상복구시키는 거는 원상복구시키는 거고 고발하셔 가지고 언제 수사해 가지고 누가, 어떤 연고로, 왜 훼손 했는가 찾아 가지고 거기에 대한 법적책임을 물어야지 다음은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는 거 아닙니까?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일단 지금 사전명령을 했기 때문에 바로 고발조치는 지금 그거 진행하면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예, 그렇습니다.
○강현삼 위원 그게 아니라 훼손한 사람을 찾아서 고발을 하셔야 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훼손한 사람.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안 하시고 계셨죠?
그러면 그걸 고발을 우리 시가 수사능력이 없어 갖고 우리 도가, 누가 훼손했는지 찾아낼 능력이 없으니까 그러면은 그걸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사법당국에 고발해 가지고 사법당국에서 정당한 수사를 거쳐 가지고 찾아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익 때문에 우리 공공시설물 훼손해 가지고 우리 도민들 교통안전에 지대하게 손해를 끼친 점을 인정시키고 거기에 따른 정당한 처벌을 받게 해야지만 다시는 이런 일 발생하지 않을 거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안 하시고 계셨죠?
그러면 그걸 고발을 우리 시가 수사능력이 없어 갖고 우리 도가, 누가 훼손했는지 찾아낼 능력이 없으니까 그러면은 그걸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사법당국에 고발해 가지고 사법당국에서 정당한 수사를 거쳐 가지고 찾아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익 때문에 우리 공공시설물 훼손해 가지고 우리 도민들 교통안전에 지대하게 손해를 끼친 점을 인정시키고 거기에 따른 정당한 처벌을 받게 해야지만 다시는 이런 일 발생하지 않을 거 아닙니까?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예, 알겠습니다.
면밀히 검토해서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면밀히 검토해서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저는 이 사항을 보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거는 제가 물론 이 복잡한 행정절차 중에 때로는 행정절차를 못 지킬 수도 있고 모르고 위반할 수도 있고 다 압니다.
그리고 우리 도에서 인지 못할 수도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마는 도에서 위법 사실을 인지하고 나서 그것이 어떤 누구의 책임으로 떠밀고, 결국은 위법 사실을 인지했을 때 빨리 원상복구 시키고 해야 되는 건 누가 하든지 간에 나서서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청주시에서 하든 충청북도에서 하든 간에.
서로의 책임을 떠넘기고 책임을 미루고, 이렇게 하는 모습은 우리 공직자의 모습으로서 바르지 않다 참 그런 말씀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좀 드리고 싶습니다.
소장님 뭐 여러 가지로 업무 복잡하신 거 알지마는 앞으로는 혹시 이런 일이 발생을 한다면은 조치에 매뉴얼대로 해 주시길 좀 바라고, 조금 전에 아까 제가 언급했던 국지도 82호선도 한번 되돌아서 국지도 82호선 도로 확장공사에 개인 펜션업자의 공공재산 침범해 가지고 불법점유하고 있으면서 공사를 못하게 방해하고 투서 넣고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충주 도로관리사업소 통해 가지고 사실 확인 한번 해 보시고 관계 시·군과 협조해서 원상복구시키시고 그렇게 하시기 바라고.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한번 이렇게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이것을 기회로 삼아서, 계기로 삼아서 우리 충청북도내 전체 우리 도가 위탁 받아서 관리하는 도로, 또는 직접 관리하고 있는 도로, 불법점용 부분은 한번 전체적으로 점검 한번 전부 다 일선 시·군을 통해서 해 보는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좀 그렇게.
그리고 우리 도에서 인지 못할 수도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마는 도에서 위법 사실을 인지하고 나서 그것이 어떤 누구의 책임으로 떠밀고, 결국은 위법 사실을 인지했을 때 빨리 원상복구 시키고 해야 되는 건 누가 하든지 간에 나서서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청주시에서 하든 충청북도에서 하든 간에.
서로의 책임을 떠넘기고 책임을 미루고, 이렇게 하는 모습은 우리 공직자의 모습으로서 바르지 않다 참 그런 말씀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좀 드리고 싶습니다.
소장님 뭐 여러 가지로 업무 복잡하신 거 알지마는 앞으로는 혹시 이런 일이 발생을 한다면은 조치에 매뉴얼대로 해 주시길 좀 바라고, 조금 전에 아까 제가 언급했던 국지도 82호선도 한번 되돌아서 국지도 82호선 도로 확장공사에 개인 펜션업자의 공공재산 침범해 가지고 불법점유하고 있으면서 공사를 못하게 방해하고 투서 넣고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충주 도로관리사업소 통해 가지고 사실 확인 한번 해 보시고 관계 시·군과 협조해서 원상복구시키시고 그렇게 하시기 바라고.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한번 이렇게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이것을 기회로 삼아서, 계기로 삼아서 우리 충청북도내 전체 우리 도가 위탁 받아서 관리하는 도로, 또는 직접 관리하고 있는 도로, 불법점용 부분은 한번 전체적으로 점검 한번 전부 다 일선 시·군을 통해서 해 보는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좀 그렇게.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성빈 강현삼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다시 한 번 면밀히 챙겨서 행정절차를 밟을 건 밟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네, 고맙습니다.
도로과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로과장님, 2016년도부터 국가지원 지방도나 그런 사업에 국비지원이 계속사업과 신규사업으로 분류해서 10%, 도비 대응투자 부분은 10%, 30% 이렇게 바뀌게 돼서 예산부담을 안게 돼 있죠?
도로과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로과장님, 2016년도부터 국가지원 지방도나 그런 사업에 국비지원이 계속사업과 신규사업으로 분류해서 10%, 도비 대응투자 부분은 10%, 30% 이렇게 바뀌게 돼서 예산부담을 안게 돼 있죠?
○도로과장 신경원 예.
○강현삼 위원 그러면은 우리 2016년도 신규예산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우리가 그렇게 되면은 부담을 안 했던 부분이 추가로 부담되는 부분이 한 얼마 정도 됩니까, 금액이?
○도로과장 신경원 지금 한 50억 정도가 추가 부담되는 걸로…
○강현삼 위원 우리 지금 도가 2016년도 일반 지방도 신규사업을 거의 못하고 이러는 가장 중요한 재정압박 요인이 그건가요?
○도로과장 신경원 전체적으로 근본적으로 보면요 복지예산이 계속 증가가 되다 보니까 국가예산도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갖고 국가에서 지방도에 대한 사업을 전체를 기재부에서 올해 아마 상반기 중에 조사가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가능하면 국가에서는 해 줄 사업이 여직까지 지원해 주던 사업을 지방에다가 부담을 시키는 쪽으로 방향이 좀 선회가 됐습니다, 이렇게.
그래서 문제가 사실 저희 도에도 국가지원 지방도가 한 7개 노선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보상비는 저희들이 100% 부담하고 또 그렇게 하고 공사비를 한 30% 부담을 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실질적으로 100% 중에 한 42%는, 사십이 점 한 오 프로는 지방비를 부담해야 되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지방비 부담에도 상당히 압박을 좀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가능하면 국가에서는 해 줄 사업이 여직까지 지원해 주던 사업을 지방에다가 부담을 시키는 쪽으로 방향이 좀 선회가 됐습니다, 이렇게.
그래서 문제가 사실 저희 도에도 국가지원 지방도가 한 7개 노선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보상비는 저희들이 100% 부담하고 또 그렇게 하고 공사비를 한 30% 부담을 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실질적으로 100% 중에 한 42%는, 사십이 점 한 오 프로는 지방비를 부담해야 되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지방비 부담에도 상당히 압박을 좀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강현삼 위원 참 사실 또 신규사업할 게 많이 있는데 그렇게 어려운, 재정이 어렵게 되면서 참 곤란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참 도로과 행정사무감사나 뭐 사업 업무보고 때 누차에 걸쳐서 오죽했으면 제가 532번 지방도 의원이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제가 지방도의 문제를 가지고 말씀을 많이 드렸었는데, 저는 아까 우리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께서 포장률 부분을 가지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잠깐 다른 관점에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예를 들어서 제가 참 도로과 행정사무감사나 뭐 사업 업무보고 때 누차에 걸쳐서 오죽했으면 제가 532번 지방도 의원이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제가 지방도의 문제를 가지고 말씀을 많이 드렸었는데, 저는 아까 우리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께서 포장률 부분을 가지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잠깐 다른 관점에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도로과장 신경원 예.
○강현삼 위원 지방도 포장률이 지금 우리 충청북도 지방도 포장률이 구십여 프로, 팔십 몇 프로 되죠, 총?
○도로과장 신경원 구십일 점…
○강현삼 위원 포장률인데 지금 특정 시·군은 칠십 한 몇 프로밖에 안 됩니다.
뭐 1개 노선이 개설은 돼 있는데 포장이 덜 돼 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퍼센티지가 갑자기 낮아지는데 제천시의 예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천시는 개설돼 있는 시·군도, 개설돼 있는 시도는 포장률이 100%예요. 미개설 그러니까 소위 말해 통행이 안 되는, 그러니까 이게 시도로 지정을 잘못한 거지 그런 부분에는.
지금 현재 통행의 필요성이 없어 가지고 미개설, 개설이 되지 않은 거는 포장률을 따질 수가 없고 개설돼 있는 시도의 포장률을 따졌을 때 제천시는 포장률이 100%입니다.
그런데 우리 제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지방도가 포장률이 77%밖에 안 돼요. 그러면은 그 지방도 지정돼 있는 근처에 살고 있는 그런 주민들은 생각이 어떻겠습니까.
차라리 이 도로가 시도로 지정이 됐었더라면은 빨리 포장이 됐을 텐데, 이렇게 먼지 나는 데서 살진 않았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매번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이렇게 목이 터져라고 외쳐도 이번에 2016년도 도로관리사업소 통해 가지고 예산 요청을 아마 두 군데 지방도 구간 구간 소포장이라도 좀 콘크리트 포장이라도 해 보자.
미개설 지방도는 개설해 달라 소리 안 합니다. 개설이 돼 있는 지방도의 구간구간 포장돼 있는 데 소포장이라도 좀 해 보자 그래 갖고 예산 신청했는데 균형건설국에서 예산 싹둑 잘라 가지고 하나도 예산 성립이 안 됐대요, 2016년도에.
이런 거를 행정사무감사 통해서 얘기 안 하면 언제 얘기합니까?
이거 공평하게 해 줘야 될 필요성이 있는 거 아닙니까, 도로과장님?
뭐 1개 노선이 개설은 돼 있는데 포장이 덜 돼 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퍼센티지가 갑자기 낮아지는데 제천시의 예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천시는 개설돼 있는 시·군도, 개설돼 있는 시도는 포장률이 100%예요. 미개설 그러니까 소위 말해 통행이 안 되는, 그러니까 이게 시도로 지정을 잘못한 거지 그런 부분에는.
지금 현재 통행의 필요성이 없어 가지고 미개설, 개설이 되지 않은 거는 포장률을 따질 수가 없고 개설돼 있는 시도의 포장률을 따졌을 때 제천시는 포장률이 100%입니다.
그런데 우리 제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지방도가 포장률이 77%밖에 안 돼요. 그러면은 그 지방도 지정돼 있는 근처에 살고 있는 그런 주민들은 생각이 어떻겠습니까.
차라리 이 도로가 시도로 지정이 됐었더라면은 빨리 포장이 됐을 텐데, 이렇게 먼지 나는 데서 살진 않았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매번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이렇게 목이 터져라고 외쳐도 이번에 2016년도 도로관리사업소 통해 가지고 예산 요청을 아마 두 군데 지방도 구간 구간 소포장이라도 좀 콘크리트 포장이라도 해 보자.
미개설 지방도는 개설해 달라 소리 안 합니다. 개설이 돼 있는 지방도의 구간구간 포장돼 있는 데 소포장이라도 좀 해 보자 그래 갖고 예산 신청했는데 균형건설국에서 예산 싹둑 잘라 가지고 하나도 예산 성립이 안 됐대요, 2016년도에.
이런 거를 행정사무감사 통해서 얘기 안 하면 언제 얘기합니까?
이거 공평하게 해 줘야 될 필요성이 있는 거 아닙니까, 도로과장님?
○도로과장 신경원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포장률은 각 시도로 따지면은 8개 시도 중에는 지방도는 지금 91.4%로 3위에 있고요, 군도를 포함해서 할 때는 지금 전국 4위에 있습니다.
특히 대청댐이나 충주댐 막음으로 인해서 이설도로가 생기다 보니까 사실 저희들이 작년까지만 해도 전국 포장률 1위였습니다.
그런데 올해서부터 이게 포장률이 개통을 한 걸로 갖고 따지다 보니까 저희들이 3위로 밀렸고 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참 그런 부분에도 사실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저희들도 느낍니다.
그래서 도로정비 기본계획하고 또 도로등급 조정하면서 과연 이 낙후지역에 대해서 어떻게 저거를 포장을 해 줄 수 있나 하는 저희들이 방안도 다각도로 좀 생각을 해 갖고, 그래서 이번에 도로 기본계획 수립할 때 낙후지역에 대해서 가점을 부여해서 가능하면은 우선순위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금 노력하고 있다는 거를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포장률은 각 시도로 따지면은 8개 시도 중에는 지방도는 지금 91.4%로 3위에 있고요, 군도를 포함해서 할 때는 지금 전국 4위에 있습니다.
특히 대청댐이나 충주댐 막음으로 인해서 이설도로가 생기다 보니까 사실 저희들이 작년까지만 해도 전국 포장률 1위였습니다.
그런데 올해서부터 이게 포장률이 개통을 한 걸로 갖고 따지다 보니까 저희들이 3위로 밀렸고 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참 그런 부분에도 사실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저희들도 느낍니다.
그래서 도로정비 기본계획하고 또 도로등급 조정하면서 과연 이 낙후지역에 대해서 어떻게 저거를 포장을 해 줄 수 있나 하는 저희들이 방안도 다각도로 좀 생각을 해 갖고, 그래서 이번에 도로 기본계획 수립할 때 낙후지역에 대해서 가점을 부여해서 가능하면은 우선순위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금 노력하고 있다는 거를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이 지방도 도로예산 뭐 다 합쳐 갖고 한 사오백 억의 예산배정을 한다고 하면은 도로예산이 그거밖에 안 되는데 아까 첫째 말씀드렸던 국가지원 지방도의 대응투자가 30%씩 들어가게 됨으로써 막대한 재원이 필요해집니다, 도로 예산은 한정돼 있는데.
그렇게 되면은 결국은 미개설, 미포장 지방도의 공사 예산은 점점 더 배정이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은 거기에 몇 백억 들여 가지고 2차선 돼 있는 거 교통량 때문에 4차선으로 국가지원 지방도로를 도비 대응투자해서 도로 개설하는 것이 더 우선이냐, 아니면은 현재 개설돼 있는 지방도가 비포장 이래 가지고 최소한도 포장만 해 달라고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더 우선인 거냐.
이거는 이제는 한 번쯤은 논해 볼 때가 됐다는 얘기입니다. 이거는 어디 주민투표를 해 보든지 해 봐야 돼요.
청주 근교, 세종시 근교를 위해 가지고 4차선 도로에다가 우리 도 재원을 몇 백억씩 투자하는 부분이나 거기에서 일부만 떼어내 가지고 그래도 영동, 옥천 비포장도로를 지방도를 포장해 주는 예산으로 전용을 해서 써야 되는 거냐는 이제는 진짜 따져보아야 될 때가 왔다 이런 얘기입니다. 도로정책을 바꿔라, 충청북도 도로정책을.
그래서 이런 자리를 통해서 이렇게 요구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무과장님께서 앞으로 도로정책을 “아, 이런 요구도 있구나” 이거 이렇게 형평성에 맞춰서 과연 어떤 것이 옳은 건가는 도민들한테 공개적으로 한번 물어볼 필요도 있는 겁니다.
꼭 여기서 지방의원이 지네 동네만 생각해 갖고 와 갖고 자꾸 얘기한다 이렇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러니까 그거는 전 도로과에 그 정도 얘기하겠습니다. 그 정도 얘기하니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천시 시도는 개설돼 있는 도로는 100% 포장이 됐고 지방도는 23%가 아직까지 포장이 안 됐다, 제천시 소재.
그거를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서 도로과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이거 진짜 지사께서 원대한 꿈을 가지시고 공약도 걸고 하는데 추진이 너무 지지부진한데 1공구, 2공구 정도, 3공구까지도 지금 어느 정도 돼 가는 것 같은데 4공구는 실시설계비도 아직까지 전혀, 아니면 뭐 전혀 예산 확보된 게 없죠?
그렇게 되면은 결국은 미개설, 미포장 지방도의 공사 예산은 점점 더 배정이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은 거기에 몇 백억 들여 가지고 2차선 돼 있는 거 교통량 때문에 4차선으로 국가지원 지방도로를 도비 대응투자해서 도로 개설하는 것이 더 우선이냐, 아니면은 현재 개설돼 있는 지방도가 비포장 이래 가지고 최소한도 포장만 해 달라고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더 우선인 거냐.
이거는 이제는 한 번쯤은 논해 볼 때가 됐다는 얘기입니다. 이거는 어디 주민투표를 해 보든지 해 봐야 돼요.
청주 근교, 세종시 근교를 위해 가지고 4차선 도로에다가 우리 도 재원을 몇 백억씩 투자하는 부분이나 거기에서 일부만 떼어내 가지고 그래도 영동, 옥천 비포장도로를 지방도를 포장해 주는 예산으로 전용을 해서 써야 되는 거냐는 이제는 진짜 따져보아야 될 때가 왔다 이런 얘기입니다. 도로정책을 바꿔라, 충청북도 도로정책을.
그래서 이런 자리를 통해서 이렇게 요구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무과장님께서 앞으로 도로정책을 “아, 이런 요구도 있구나” 이거 이렇게 형평성에 맞춰서 과연 어떤 것이 옳은 건가는 도민들한테 공개적으로 한번 물어볼 필요도 있는 겁니다.
꼭 여기서 지방의원이 지네 동네만 생각해 갖고 와 갖고 자꾸 얘기한다 이렇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러니까 그거는 전 도로과에 그 정도 얘기하겠습니다. 그 정도 얘기하니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천시 시도는 개설돼 있는 도로는 100% 포장이 됐고 지방도는 23%가 아직까지 포장이 안 됐다, 제천시 소재.
그거를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서 도로과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이거 진짜 지사께서 원대한 꿈을 가지시고 공약도 걸고 하는데 추진이 너무 지지부진한데 1공구, 2공구 정도, 3공구까지도 지금 어느 정도 돼 가는 것 같은데 4공구는 실시설계비도 아직까지 전혀, 아니면 뭐 전혀 예산 확보된 게 없죠?
○도로과장 신경원 예, 그거를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잠깐 말씀하세요.
○도로과장 신경원 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공구는 올 12월 말에 지금 실시설계가 완료되고요.
그렇게 하고 지금 2공구하고 3공구는 올 5월하고 6월에 발주해 갖고 2017년 6월에 지금 설계가 완료되면은 공사를 시작하는 걸로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러고 4공구는 이번에 정부예산 확보에 노력은 했는데 문제는 4차 5개년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의 수립으로 해 갖고 지금 현재 기재부를 통해서 KDI에 지금 BC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나오면은 예를 들어서 상위 순위에 들었다고 그러면은 지금 현재 기재부에서 풀로다가 묶여 있어서 그 사업비를 또 줄 수도 있고요.
또 이번에 정부예산에서 국회 건설교통상임위원회에서 지금 5억이 증액이 돼 갖고 그래서 지금 예결위에 올라가서 앞으로 심의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하고 지금 2공구하고 3공구는 올 5월하고 6월에 발주해 갖고 2017년 6월에 지금 설계가 완료되면은 공사를 시작하는 걸로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러고 4공구는 이번에 정부예산 확보에 노력은 했는데 문제는 4차 5개년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의 수립으로 해 갖고 지금 현재 기재부를 통해서 KDI에 지금 BC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나오면은 예를 들어서 상위 순위에 들었다고 그러면은 지금 현재 기재부에서 풀로다가 묶여 있어서 그 사업비를 또 줄 수도 있고요.
또 이번에 정부예산에서 국회 건설교통상임위원회에서 지금 5억이 증액이 돼 갖고 그래서 지금 예결위에 올라가서 앞으로 심의할 예정입니다.
○강현삼 위원 빨리 예산 좀 확보하셔 가지고 한 구간 한 구간 완공 다 시키는 거 중요하지만 여기도 시작 저기도 시작 이렇게, 설계라도 빨리빨리 좀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신경원 예.
○강현삼 위원 교통과, 질의.
위원장님 저 오래 질의해서 죄송합니다. 좀 몇 가지 더 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과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께서 질의를 드렸는데 택시 감차 정부의 방침이 시·군의 감차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국비, 그다음에 시·군비 투자해서 감차하라 이렇게 방침이 결정이 됐는데, 행정사무감사 동안 보고된 내용은 전혀 우리 도에서는 그냥 시·군 감차위원회에서 잘 합의가 안 된다라는 정도만 보고를 하고 마시는 것 같은데 우리 도 계획은 유인물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도의 역할이 시·군에서 올라온 것 그냥 개수 조정 해 갖고 통계 내서 상부에 보고만 하면 되는 것이 우리 도의 역할은 아니다, 우리 도가 시·군에 감차를 통한 예산이 부족하면은 예산문제까지도 해결해 줄 생각을 가지고 좀 적극적으로 해야 되지 않냐 이게 도의 역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일단 한번 말씀하세요. 도가 앞으로 어떻게 할 건가?
위원장님 저 오래 질의해서 죄송합니다. 좀 몇 가지 더 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과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께서 질의를 드렸는데 택시 감차 정부의 방침이 시·군의 감차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국비, 그다음에 시·군비 투자해서 감차하라 이렇게 방침이 결정이 됐는데, 행정사무감사 동안 보고된 내용은 전혀 우리 도에서는 그냥 시·군 감차위원회에서 잘 합의가 안 된다라는 정도만 보고를 하고 마시는 것 같은데 우리 도 계획은 유인물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도의 역할이 시·군에서 올라온 것 그냥 개수 조정 해 갖고 통계 내서 상부에 보고만 하면 되는 것이 우리 도의 역할은 아니다, 우리 도가 시·군에 감차를 통한 예산이 부족하면은 예산문제까지도 해결해 줄 생각을 가지고 좀 적극적으로 해야 되지 않냐 이게 도의 역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일단 한번 말씀하세요. 도가 앞으로 어떻게 할 건가?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교통물류과장 고근석입니다.
지금까지는 택시 감차에 대해서 저희가 정부보조율하고 시·군보조율하고 업체부담률 그렇게 정부의,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의해서 지금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아직 도비나 그런 지원 같은 거는 정부의 지침에 아직 그런 건 없었고요.
지금 현재 상황 보면은 시·군에서 재원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진척이 빨리 진행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당초에 국토교통부에서도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다가 택시발전법을 또 개정을 하면서 20년으로 연장을 해서 감축계획을 다시 연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시·군에 돌아가는 상황을 좀 더 주시를 하고 도에서도 어떤 입장을 해야 될지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님.
지금까지는 택시 감차에 대해서 저희가 정부보조율하고 시·군보조율하고 업체부담률 그렇게 정부의,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의해서 지금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아직 도비나 그런 지원 같은 거는 정부의 지침에 아직 그런 건 없었고요.
지금 현재 상황 보면은 시·군에서 재원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진척이 빨리 진행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당초에 국토교통부에서도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다가 택시발전법을 또 개정을 하면서 20년으로 연장을 해서 감축계획을 다시 연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시·군에 돌아가는 상황을 좀 더 주시를 하고 도에서도 어떤 입장을 해야 될지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님.
○강현삼 위원 시·군에다가 더 요구하세요. 택시업계에서 절실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잘못된 정부정책, 자치단체의 정책에 의해 가지고 사실 택시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겁니다.
면허사업인데 최소한도 어느 정도 수요를 감안한 면허가 발급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은 그 단체의 책임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제 와갖고 어떤 시장경제 원칙에 의거해서 정리해야 되겠다, 기다려봐야 되겠다 이렇게 한다는 거는 책임지지 않는 자세라고 생각을 하고, 빠른 시간 안에 택시 감차가 이뤄져 가지고 적정 운행택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도의 역할이 필요할 때가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 주시고.
잘못된 정부정책, 자치단체의 정책에 의해 가지고 사실 택시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겁니다.
면허사업인데 최소한도 어느 정도 수요를 감안한 면허가 발급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은 그 단체의 책임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제 와갖고 어떤 시장경제 원칙에 의거해서 정리해야 되겠다, 기다려봐야 되겠다 이렇게 한다는 거는 책임지지 않는 자세라고 생각을 하고, 빠른 시간 안에 택시 감차가 이뤄져 가지고 적정 운행택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도의 역할이 필요할 때가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 주시고.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알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종단열차 때문에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충북종단열차 저는 이것 맨 처음서부터, 도입될 당시부터 이것 참 너무 보여주기식 정책의 진짜 아주 대표적인 것이다라고 제가 계속해서 얘기를 했는데, 너무 도 집행부가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 가지고 결국 오늘까지 된 것 같습니다.
우리 도가 도대체 무슨 근거로 충북 종단열차 철도청 적자금액의 예측을 잘못해 가지고 지금 충북종단열차 때문에 철도청이 연간 57억 원을, 51억 원을 적자를 보고 있다고 보고를 하는데 아니 우리 도가 철도청하고 협의해서 예상수익하고 다 뽑았을 때는 이거 이렇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완전히 예측을 뛰어넘게 이렇게 적자가 많이 나는데 과연 이 사업을 유지해 갈 겁니까, 이렇게?
우리 도가 도대체 무슨 근거로 충북 종단열차 철도청 적자금액의 예측을 잘못해 가지고 지금 충북종단열차 때문에 철도청이 연간 57억 원을, 51억 원을 적자를 보고 있다고 보고를 하는데 아니 우리 도가 철도청하고 협의해서 예상수익하고 다 뽑았을 때는 이거 이렇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완전히 예측을 뛰어넘게 이렇게 적자가 많이 나는데 과연 이 사업을 유지해 갈 겁니까, 이렇게?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교통물류과장 고근석입니다.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거와 같이 철도청에서 저희한테 공문으로 세부, 내부 자료까지는 뭐 깊숙한 자료까지는 공개는 안 했지마는, 손실의 기초적인 내용으로는 한 51억 원 정도 손실이 나는 걸로 저희한테 통보가 됐는데요.
저희는 철도청하고 입장이 다릅니다. 철도청에서는 경영 합리화 차원에서 영업이익이 나는 노선 같은 거를 많이 개설을 하려고 하는 입장이고요. 저희 도 입장에서는 도민편의나 소통, 그리고 철도청에도 저희가 강하게 얘기하고 있지만 국민소통에 좋은 모델이 되지 않느냐, 그래서 공익서비스 차원에서 저희는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요.
대신 철도청에서도 이 노선의 필요성은 상당히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체 경영 합리화나 그런 차원에서 손실이 많이 나니까 고민은 철도청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도 충북의 끝과 끝을 연결하는 좋은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철도청에서도 좀 더 협조를 많이 해 달라고 강하게 부탁을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대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철도청에서 손해 나는 51억 원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검증은 아직 못해 봤습니다.
당초에 예측했을 때는 직접비용, 인건비나 그런 거 위주로 했는데 나중에 이분들이 철도청에 통보한 거는 간접비용까지 모든 걸 합쳐서 저희한테 보내왔기 때문에 갭이 많이 났습니다.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거와 같이 철도청에서 저희한테 공문으로 세부, 내부 자료까지는 뭐 깊숙한 자료까지는 공개는 안 했지마는, 손실의 기초적인 내용으로는 한 51억 원 정도 손실이 나는 걸로 저희한테 통보가 됐는데요.
저희는 철도청하고 입장이 다릅니다. 철도청에서는 경영 합리화 차원에서 영업이익이 나는 노선 같은 거를 많이 개설을 하려고 하는 입장이고요. 저희 도 입장에서는 도민편의나 소통, 그리고 철도청에도 저희가 강하게 얘기하고 있지만 국민소통에 좋은 모델이 되지 않느냐, 그래서 공익서비스 차원에서 저희는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요.
대신 철도청에서도 이 노선의 필요성은 상당히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체 경영 합리화나 그런 차원에서 손실이 많이 나니까 고민은 철도청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도 충북의 끝과 끝을 연결하는 좋은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철도청에서도 좀 더 협조를 많이 해 달라고 강하게 부탁을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대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철도청에서 손해 나는 51억 원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검증은 아직 못해 봤습니다.
당초에 예측했을 때는 직접비용, 인건비나 그런 거 위주로 했는데 나중에 이분들이 철도청에 통보한 거는 간접비용까지 모든 걸 합쳐서 저희한테 보내왔기 때문에 갭이 많이 났습니다.
○강현삼 위원 과장님 충북선의 기존 여객열차가 1일 몇 편 운행하고 있는지 알고 계세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알고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몇 회 운행하고 있어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편도 8편 운행하고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8편이죠?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강현삼 위원 그럼 종단열차 4편도 운행하게 되는 거죠, 그렇죠. 그렇게 되면.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2편 더 추가가 되는 거죠.
○강현삼 위원 2편?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강현삼 위원 2편, 그러면 10편이 되는 거예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충북선 구간이 그렇게 됩니다.
○강현삼 위원 10편인데 그 8편 기존 운행하고 있던 사람들 평균 승차 승객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고 계세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저희 통계로는 대당 242명 정도…
○강현삼 위원 얼마?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242명요.
○강현삼 위원 242명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그런데 종단열차는 동대구에서 출발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거보다 좀 많습니다. 387명으로 잡혀 있는데요 순수하게 충북선, 영동∼단양만 했을 때는 이것보다 조금 작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제가 받아 본 자료에 의하면은 대구에서 승차해서 대전역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제일 많아요.
그러면 영동에서 승차해서 대전역까지 오시는 분들은 우리 도민들이 옥천에서 승차해서 대전에까지 오시는 건 도민들이 혜택을 본다고 볼 수 있지마는 실제로는 대구, 대전 시민들이 서로 편리하게 오가기 위한 열차를 우리가 우리 도의 비싼 혈세를 들여 갖고 지원해 주고 있는 겁니다, 편당. 아시죠?
16억이면은, 1일 2편에 16억을 지원하면은 한 대당 그때 계산했을 때는 하루 백몇십만 원씩 1편당 지원해 주는 겁니다.
그 여객수입이 청주에서 제천 저도 기차 타고 다니는데 6,000원이에요, 기차비가 6,100원. 6,100원이면 100만 원이면은 150명분을 그냥 무상으로 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거예요, 매 편당 여객운임비를.
합리적입니까?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누가 용감한 사람들이 하나 나서셔야 돼요. 나서셔 가지고 이거 실효성 없는 이런 사업들, 보여주기 사업 이거 없애라 빨리 건의하셔야 된다고. 그걸 왜 못하십니까? 아주 객관적인 수치로 이거는 할 필요가 없는 사업이라는 게 확연히 눈에 보이는데.
차라리 이 예산 가지고 다른 쪽에 진짜 교통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 단양에서 계신 분들이 영동을 한 번에 가려고 그러는데 교통편이 어려워서 못 가시는 분들한테 실효성 있게,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실효성 있게 쓰라는 겁니다.
지금 이것 51억 원이 적자가 나는데 16억 원만 보전해 준다고 그래 갖고 철도청에서 그냥 넘어가겠어요? 계속해서 더 증액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영동에서 승차해서 대전역까지 오시는 분들은 우리 도민들이 옥천에서 승차해서 대전에까지 오시는 건 도민들이 혜택을 본다고 볼 수 있지마는 실제로는 대구, 대전 시민들이 서로 편리하게 오가기 위한 열차를 우리가 우리 도의 비싼 혈세를 들여 갖고 지원해 주고 있는 겁니다, 편당. 아시죠?
16억이면은, 1일 2편에 16억을 지원하면은 한 대당 그때 계산했을 때는 하루 백몇십만 원씩 1편당 지원해 주는 겁니다.
그 여객수입이 청주에서 제천 저도 기차 타고 다니는데 6,000원이에요, 기차비가 6,100원. 6,100원이면 100만 원이면은 150명분을 그냥 무상으로 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거예요, 매 편당 여객운임비를.
합리적입니까?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누가 용감한 사람들이 하나 나서셔야 돼요. 나서셔 가지고 이거 실효성 없는 이런 사업들, 보여주기 사업 이거 없애라 빨리 건의하셔야 된다고. 그걸 왜 못하십니까? 아주 객관적인 수치로 이거는 할 필요가 없는 사업이라는 게 확연히 눈에 보이는데.
차라리 이 예산 가지고 다른 쪽에 진짜 교통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 단양에서 계신 분들이 영동을 한 번에 가려고 그러는데 교통편이 어려워서 못 가시는 분들한테 실효성 있게,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실효성 있게 쓰라는 겁니다.
지금 이것 51억 원이 적자가 나는데 16억 원만 보전해 준다고 그래 갖고 철도청에서 그냥 넘어가겠어요? 계속해서 더 증액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위원님 저희는 철도청이 일단은 경영 합리화 차원에서 하는 면도 이해는 가지마는 철도청도 공익기관이고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꼭 이익만 추구하는 노선보다 이런 좋은 소통의 모델 같은 경우는 각별히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경북도에서 운행하고 있는 경북선 구간, 그러니까 대구에서 김천을 거쳐서 영주 가는 테마열차가 있습니다.
그것도 적자가 한 12억, 15억 정도 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경북도에서 한 12억 정도 지원해서 운행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것도 적자가 한 12억, 15억 정도 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경북도에서 한 12억 정도 지원해서 운행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우리 충청북도가 먼저 테이프를 끊어 가지고 지금 그런 일이 발생한 거예요. 충청북도 처음에 지원할 때 최초라고 그랬어요, 지자체 최초로 철도청에다 지원해 가지고 신설노선 만들어서 기차 운행시키는 것이.
이 부분은 우리 과장님이, 과장님도 실효성이 없다는 거는 객관적으로 다 증명이 됐으니까 이거는 빨리 이 사업은 정리하시도록 그렇게 위에다 건의하세요, 건의하시고.
이거 5월이 계약이죠?
이 부분은 우리 과장님이, 과장님도 실효성이 없다는 거는 객관적으로 다 증명이 됐으니까 이거는 빨리 이 사업은 정리하시도록 그렇게 위에다 건의하세요, 건의하시고.
이거 5월이 계약이죠?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그렇습니다.
○강현삼 위원 5월 달에 재계약되죠. 1년 단위계약이죠?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그렇습니다.
○강현삼 위원 그래서 분기별로 4억 원씩 지급하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얼른 정리해 가지고 우리 도민들한테 진짜 피부에 와 닿는, 이렇게 보여주는 그런 정책 말고 그런 거에다가 사용을 했으면 합니다.
그다음에 똑같은 심야버스 이것 물론 노선마다 그렇게 적정한 인원이 타야 된다 이게 대중교통이니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마는 심야버스를 운영할 때 좀 나름대로 혜택이 많이 가는 쪽으로 차라리 증편해 주고 혜택이 적게 가는 쪽은 노선을 축소하는, 한번 시작하면 어떻게 손을 한 번도 안 보고 그냥 계속합니까?
그냥 2명이 타고 가든 3명이 타든… 평균 3명이지 제천∼단양 간, 또 충주∼삼성 간 6.4명, 제천∼단양 간 3.1명, 청주∼진천 간 3명, 속리산∼청주 6명 이것 평균이 6명일뿐이지 어떨 때는 1명도 안 타고 아니면 1명 타고 노선 따라서 차 운행 그냥 갑니다.
실효성 따져 가지고, 오히려 30명씩 이십 몇 명씩 타는 데다가 증편을 해 주세요, 효과적으로 시간을 배분해 갖고. 그렇게 해 갖고 매번 정책이라는 게 하다가 실효성이 없으면 없애고 다른 더 좋은 정책을 만들어서 내서 하고 하는 그렇게 해야지, 한 번 시작하면 이게 무슨 그냥 있는 사람이 불편하게 생각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계속해서 타성적으로 운영한다고 그러면은 발전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부분 심야버스는 우리 위원님들 지적 많이 하셨으니까 노선을 많이 안 타시는 분들한테는 시간 조정해 주든지 더 시간을 맞추어 가지고 사람들이 타는 시간대로, 그렇게 해 주든지 하여간 개선방안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똑같은 심야버스 이것 물론 노선마다 그렇게 적정한 인원이 타야 된다 이게 대중교통이니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마는 심야버스를 운영할 때 좀 나름대로 혜택이 많이 가는 쪽으로 차라리 증편해 주고 혜택이 적게 가는 쪽은 노선을 축소하는, 한번 시작하면 어떻게 손을 한 번도 안 보고 그냥 계속합니까?
그냥 2명이 타고 가든 3명이 타든… 평균 3명이지 제천∼단양 간, 또 충주∼삼성 간 6.4명, 제천∼단양 간 3.1명, 청주∼진천 간 3명, 속리산∼청주 6명 이것 평균이 6명일뿐이지 어떨 때는 1명도 안 타고 아니면 1명 타고 노선 따라서 차 운행 그냥 갑니다.
실효성 따져 가지고, 오히려 30명씩 이십 몇 명씩 타는 데다가 증편을 해 주세요, 효과적으로 시간을 배분해 갖고. 그렇게 해 갖고 매번 정책이라는 게 하다가 실효성이 없으면 없애고 다른 더 좋은 정책을 만들어서 내서 하고 하는 그렇게 해야지, 한 번 시작하면 이게 무슨 그냥 있는 사람이 불편하게 생각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계속해서 타성적으로 운영한다고 그러면은 발전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부분 심야버스는 우리 위원님들 지적 많이 하셨으니까 노선을 많이 안 타시는 분들한테는 시간 조정해 주든지 더 시간을 맞추어 가지고 사람들이 타는 시간대로, 그렇게 해 주든지 하여간 개선방안을 만들어야 됩니다.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잘 알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브랜드택시도 한번 여쭤봐야 되는데 브랜드택시 지금 도입해 갖고 어떤 평가 좀 해 보셨습니까?
과연 진짜 택시들한테 브랜드택시를 통한 우리 도의 예산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이 어떤 효과가 있었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후에 평가를 해 보신 게 있으세요?
과연 진짜 택시들한테 브랜드택시를 통한 우리 도의 예산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이 어떤 효과가 있었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후에 평가를 해 보신 게 있으세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위원님 브랜드택시 사업이 2차에 걸쳐서 진행됐는데 금년까지 종료가 됩니다. 그래서 금년에 종료되면 저희가 한번 사후평가를 해서 환류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3차 사업은 예정이 되어 있습니까?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아직 그것까지는 검토를 못했습니다.
○강현삼 위원 아직까지 3차 사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마는 브랜드택시에 우리 도가 예산을 배정했고 또 시·군에서도 대응책까지 있었던 그런 사항인 거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후에 점검을 해 가지고 과연 효과가 있는 건가, 또 운영은 잘하고 있는 건가, 또 부족한 부분은 뭐가 있는가.
어차피 공익적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택시들에 대한 지원을 우리 도에서 안 해 줄 수가 없는 겁니다. 해 주어야죠. 해 주어야 되는데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 직접 필요한 데 체감할 수 있는 데로 그렇게 사업 검토를 해 봐야 된다, 그러면 그거는 사전에 했던 사업에 대한 효과검증이 있었을 때 사후 그런 계획이 나온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사후검토 지금 현재까지 집행했던 예산, 효과 이런 거에 대해서는 한번 점검을 해 봐 주세요.
어차피 공익적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택시들에 대한 지원을 우리 도에서 안 해 줄 수가 없는 겁니다. 해 주어야죠. 해 주어야 되는데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 직접 필요한 데 체감할 수 있는 데로 그렇게 사업 검토를 해 봐야 된다, 그러면 그거는 사전에 했던 사업에 대한 효과검증이 있었을 때 사후 그런 계획이 나온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사후검토 지금 현재까지 집행했던 예산, 효과 이런 거에 대해서는 한번 점검을 해 봐 주세요.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잘 알았습니다.
○강현삼 위원 교통과장님 여러 가지 말씀 많이 드렸는데 어디든 간에 교통과 관련돼서 민원이 제일 많고 거기에 대해서는 이해하셔야 돼요.
그래서 교통문제, 제설문제 잘 해결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 좋은 평점을 받듯이 우리 도도 교통과에 많은 민원과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는 다 종사하는데 그것이 우리 도민한테 직접 미치는 영향이 많아서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더 업무에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교통문제, 제설문제 잘 해결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 좋은 평점을 받듯이 우리 도도 교통과에 많은 민원과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는 다 종사하는데 그것이 우리 도민한테 직접 미치는 영향이 많아서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더 업무에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물류과장 고근석 예, 잘 알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마지막으로 국장님한테 한 가지 질의드려 보겠습니다.
아니 국장님 이 행정사무감사 보고 자료를 보니까 우리 균형건설국에서는 신규사업으로 11개 사업에 국비를 777억 원이나 요구했는데 진짜 십 원도 못 땄어요, 반영이?
아니 국장님 이 행정사무감사 보고 자료를 보니까 우리 균형건설국에서는 신규사업으로 11개 사업에 국비를 777억 원이나 요구했는데 진짜 십 원도 못 땄어요, 반영이?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균형건설국장 조병옥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반영이 안 된 거, 그러니까 정부안에 반영이 안 된 거 위주로 이게 뽑아서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반영이 안 된 거, 그러니까 정부안에 반영이 안 된 거 위주로 이게 뽑아서 그렇습니다.
○강현삼 위원 전체적으로 신규사업을 이만큼 요청을 했는데 요거는 반영이 되고 요건 반영이 안 돼서 이렇게 분리가 된 게 아니라, 충청북도가 요구한 신규사업은 전체적으로 제가 이 행정사무감사의 자료를 보고 판단했을 때는 신규사업을 100% 다 신청을 했는데 한 푼도 반영이 안 됐다 이렇게 지금 자료가 나온 걸로 받아들이는데 그건 아니에요?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그건 아니고요.
일단 지금 여기에 드린 자료 중에서 경부고속도로하고 중부고속도로 확장, 그다음에 영동∼용산 국도건설 요런 것은 정부안에 반영이 안 된 게 맞고요. 나머지 지금 풀로 돼 있는 거는 일괄 예타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괄 예타가 끝나면은 그 결과에 따라서 풀예산에서 배부를 하기 때문에 이거 미확정 상태라고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지금 여기에 드린 자료 중에서 경부고속도로하고 중부고속도로 확장, 그다음에 영동∼용산 국도건설 요런 것은 정부안에 반영이 안 된 게 맞고요. 나머지 지금 풀로 돼 있는 거는 일괄 예타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괄 예타가 끝나면은 그 결과에 따라서 풀예산에서 배부를 하기 때문에 이거 미확정 상태라고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균형건설국에서 이렇게 대화 좀 하고 찾으려고 그러면은 전부 예산 확보하러 서울 가 계신다고 그래 가지고 나는 뭐 예산확보 많이 해 갖고 오시나 했더니마는 예산 뭐 크게 확보한 게 없으신 모양이야.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언론…
○강현삼 위원 그래도 언론에서는 뭐 기재부하고 어디가 다 영남 인맥일색 이래 가지고 그쪽에만 해 주고 우리 충북에는 안 해 준다.
또 정치적으로 충북이 홀대를 받는다 이렇게 계속해서 언론에 자꾸 쓰니까 그게 과연 그런 건가, 아니면 우리 균형건설국에서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이 좀 미비해서 그런가, 아니면 능력이 부족한 건가.
그게 참 평상시에 우리 충청북도 균형건설국 분들을 저희가 그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데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나오니까 놀라 가지고 깜짝 놀라서 한번 질의합니다.
또 정치적으로 충북이 홀대를 받는다 이렇게 계속해서 언론에 자꾸 쓰니까 그게 과연 그런 건가, 아니면 우리 균형건설국에서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이 좀 미비해서 그런가, 아니면 능력이 부족한 건가.
그게 참 평상시에 우리 충청북도 균형건설국 분들을 저희가 그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데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나오니까 놀라 가지고 깜짝 놀라서 한번 질의합니다.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이건 신규사업에 관한 거고요. 이거 외에 계속사업은 지금 많이 반영돼 있는 상태입니다.
이 중에서 지금 일괄 예타하는 거 이거가 한 12월 거의 다 돼야지 지금 나올 거 같습니다. 그러면은 일부 반영이 될 거고요.
현재 지금 중부고속도로 확장이라든가 경부고속도로 확장, 정부 안에는 안 들어갔고 국회 상임위 안에는 지금 전부 반영이 돼 있어서 예결특위 심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중에서 지금 일괄 예타하는 거 이거가 한 12월 거의 다 돼야지 지금 나올 거 같습니다. 그러면은 일부 반영이 될 거고요.
현재 지금 중부고속도로 확장이라든가 경부고속도로 확장, 정부 안에는 안 들어갔고 국회 상임위 안에는 지금 전부 반영이 돼 있어서 예결특위 심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현삼 위원 SOC사업 예산이 확보가 안 되면은 지역의 경제가 갑작스럽게 충격을 많이 받고 또 그런 어떤 건설예산이 확보돼야지만 도민 또 국토의 이용률도 높아지고 해서 사실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우리 도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참 복지를 너무 강조하는 그런 세태 속에서 여러 가지 고생 많이 하시는 우리 균형건설국 직원 여러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여간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가지고 여러분들의 어려운 사항도 우리가 듣고 또 우리 도의회에서 바라보는 그런 시각도 좀 아셔 가지고 우리 도민이 그야말로 진짜 다 골고루 균형적으로 다 잘사는 우리 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우리 도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참 복지를 너무 강조하는 그런 세태 속에서 여러 가지 고생 많이 하시는 우리 균형건설국 직원 여러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여간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가지고 여러분들의 어려운 사항도 우리가 듣고 또 우리 도의회에서 바라보는 그런 시각도 좀 아셔 가지고 우리 도민이 그야말로 진짜 다 골고루 균형적으로 다 잘사는 우리 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우리 균형건설국 마무리할 시간인데 사실 제가 도로과의 우리 과장님한테 우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문제 이런 것도 좀 물어봐야 되는데 시간이 얼추 다 된 거 같아서 마무리를 하는 저기를 하겠습니다.
우리 교통물류과장님은 이건(마이크를 가리키며) 꺼주시고.
제가 마이크를 잡은 거는 우리 토지정보과장님이 지금 이걸 하는 과정에서 말을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진짜 우리 토지정보과장님한테 저기를 안 해서 다음부터 우리 토지정보과장님은 여기 나올 때 준비를 안 해 와도 되는가 보다 하는 저기를 갖는 거 같아서 제가 질의를 한 두 꼭지만 드리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지금 도로명주소가 다 끝났나요? 홍보가 다 끝나서 기존 옛날에 쓰던 방식과 현재 쓰는 이 방식이 도로명주소가 지금 새로운 도로명주소가 얼마나 지금 사용되고 있나요?
우리 교통물류과장님은 이건(마이크를 가리키며) 꺼주시고.
제가 마이크를 잡은 거는 우리 토지정보과장님이 지금 이걸 하는 과정에서 말을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진짜 우리 토지정보과장님한테 저기를 안 해서 다음부터 우리 토지정보과장님은 여기 나올 때 준비를 안 해 와도 되는가 보다 하는 저기를 갖는 거 같아서 제가 질의를 한 두 꼭지만 드리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지금 도로명주소가 다 끝났나요? 홍보가 다 끝나서 기존 옛날에 쓰던 방식과 현재 쓰는 이 방식이 도로명주소가 지금 새로운 도로명주소가 얼마나 지금 사용되고 있나요?
○토지정보과장 양승소 토지정보과장 양승소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작년 12월 말로 도로명주소 행자부에서 활용실적을 조사한 결과를 보시면은 67%가 도로명주소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33%는 지번주소를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금년도부터 홍보 추진방향이 우체국과 협조체계를 가져 가지고 실제 도로명주소를 쓸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거를 구상하고 지금 협조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저희 시설물 관계가 도로구간이 한 1만 750개 구간이 있고 도로명판이 3만 3,000개소가 있습니다.
또 건물번호판은 33만 개소가 있는데 이런 시설물 관리하는 거하고 또 지금 활용실적, 이걸 대비해서 꾸준히 더 노력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작년 12월 말로 도로명주소 행자부에서 활용실적을 조사한 결과를 보시면은 67%가 도로명주소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33%는 지번주소를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금년도부터 홍보 추진방향이 우체국과 협조체계를 가져 가지고 실제 도로명주소를 쓸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거를 구상하고 지금 협조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저희 시설물 관계가 도로구간이 한 1만 750개 구간이 있고 도로명판이 3만 3,000개소가 있습니다.
또 건물번호판은 33만 개소가 있는데 이런 시설물 관리하는 거하고 또 지금 활용실적, 이걸 대비해서 꾸준히 더 노력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러면은 홍보는 더 이상 안 하나요? 내년도 예산에 홍보비는 안 올라오나요, 이 도로명주소? 그런데 또 중요한 거는 우편번호가 또 바뀌었습니다. 그렇죠?
6개 자리에서 5개 자리로 또 이게 바뀌었는데 이것도 우리 혼돈이 오는 거 같은데 지금 이 부분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이것도 또 홍보를 해야 됩니까?
6개 자리에서 5개 자리로 또 이게 바뀌었는데 이것도 우리 혼돈이 오는 거 같은데 지금 이 부분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이것도 또 홍보를 해야 됩니까?
○토지정보과장 양승소 지금 우편번호 관계는 금년도 8월 1일부터 국가기초구역번호라는 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다섯 자리로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우편번호를 사용할 때 저희들이 암기해서 쓴 적은 없고 항상 조회를 해서 썼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어떤 기능을 가지고 조회할 수 있는 길은 많습니다.
그래서 우편번호는 또 단위가 다섯 자리고 짧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조회를 하더라도 불편한 게 없습니다. 단지 도로명주소는 좀 길고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기 때문에 좀 그런 부분이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도로명주소 홍보가 끝난 게 아니고 활용실적이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더 열심히 해야 될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우편번호를 사용할 때 저희들이 암기해서 쓴 적은 없고 항상 조회를 해서 썼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어떤 기능을 가지고 조회할 수 있는 길은 많습니다.
그래서 우편번호는 또 단위가 다섯 자리고 짧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조회를 하더라도 불편한 게 없습니다. 단지 도로명주소는 좀 길고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기 때문에 좀 그런 부분이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도로명주소 홍보가 끝난 게 아니고 활용실적이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더 열심히 해야 될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러면 요것도 내년에 방송이나 뭐 이런 신문에 낼 홍보비가 예산이 또 서나요?
○토지정보과장 양승소 금년도에도 방송, 언론 쪽으로는 홍보비 지급, 지출한 적은 없습니다.
지금 앞으로도 활용실적 제고를 위해서 그런 쪽으로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앞으로도 활용실적 제고를 위해서 그런 쪽으로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이광진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10쪽 시·군별 훼손, 멸실 이거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어떻게 보은군하고 괴산군은 건물번호판이 이렇게 많이 훼손이 됐어요. 10.7% 보은군은, 그리고 괴산군은 4.6%가 훼손이 이렇게 많이 됐는데 다른 데는 0.1%의 훼손율이 다른 시·군은 이것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괴산군하고 보은군이 이렇게 크게 많이 훼손이 됐나요?
마지막으로 210쪽 시·군별 훼손, 멸실 이거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어떻게 보은군하고 괴산군은 건물번호판이 이렇게 많이 훼손이 됐어요. 10.7% 보은군은, 그리고 괴산군은 4.6%가 훼손이 이렇게 많이 됐는데 다른 데는 0.1%의 훼손율이 다른 시·군은 이것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괴산군하고 보은군이 이렇게 크게 많이 훼손이 됐나요?
○토지정보과장 양승소 토지정보과장 양승소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이거는 시설업체가 좀 다양하다 보니까 그 업체에서 사용한 기자재가 좀 그런 게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이거는 시설업체가 좀 다양하다 보니까 그 업체에서 사용한 기자재가 좀 그런 게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아, 그러한 문제로 저기했다. 예, 알겠습니다.
하여간 또 212쪽에도 보면은 시설물 재정비를 하는데 지금 시설물 재정비를 하기 위해서 또 내년도에 예산이 우리가 얼마나 지금 또 투입이 돼야 되나요, 도비가?
하여간 또 212쪽에도 보면은 시설물 재정비를 하는데 지금 시설물 재정비를 하기 위해서 또 내년도에 예산이 우리가 얼마나 지금 또 투입이 돼야 되나요, 도비가?
○토지정보과장 양승소 저희들 도비는 재정비 재원으로 쓰는 건 없고요. 도로명판이 필요 요소에 설치를 했어야 되는데 안 한 데, 누락된 데, 이런 데 추가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이 8,000여만 원 확보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이 8,000여만 원 확보됐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네, 이광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준비한 게 있어서 한 가지만 좀 질의를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님한테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도에서 군도, 농어촌도로 또 도시계획도로를 각 시·군에 50% 사업 지원으로 매년 하던 사업이죠?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준비한 게 있어서 한 가지만 좀 질의를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님한테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도에서 군도, 농어촌도로 또 도시계획도로를 각 시·군에 50% 사업 지원으로 매년 하던 사업이죠?
○도로과장 신경원 네.
○위원장 박병진 올해 내가 지난 5년간 자료를 보니까 뭐 다 똑같습니다마는 올해 ’15년도를 보니까 농어촌도로에는 32억, 또 도시계획도로에는 29억 그래서 합이 약 한 61억 정도를 우리 도비를 지원했고 나머지 50%는 시·군에서 대응투자를 해서 군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 이렇게 약 시·군별로 2∼3개 정도 사업에 의해서 사업을 했는데 그게 맞습니까?
○도로과장 신경원 예, 맞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그런데 지금 사업 성질로 봤을 때는 군도나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는 명시를 보면은 당연히 시장·군수가 해야 될 사업이 맞을 거 같은데 수년간 우리 도비로 50%를 계속 지원해 왔다라는 얘기죠?
○도로과장 신경원 예.
○위원장 박병진 그렇게 해 왔던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목적과 취지까지 좀 거기서 한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신경원 군도나 도로법이나 「농어촌도로 정비법」에서 도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들이 여직까지 지원했던 동기는 정책상에 인정하든가 필요하든가 특히 이런 큰 행사를 치를 때 진입도로 개설이 필요하고 할 때 그럴 때 한해서 「지방재정법」에 보면은 도비를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근거가 있습니다.
그런 거를 감안해 갖고서 저희들이 도에서 지원해 준 겁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들이 여직까지 지원했던 동기는 정책상에 인정하든가 필요하든가 특히 이런 큰 행사를 치를 때 진입도로 개설이 필요하고 할 때 그럴 때 한해서 「지방재정법」에 보면은 도비를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근거가 있습니다.
그런 거를 감안해 갖고서 저희들이 도에서 지원해 준 겁니다.
○도로과장 신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그런데 지금 최근 5년간 자료를 보니까 이거는 특히 저발전지역을 더 배려를 하겠다 이런 건 없는 거죠, 그런 기준 없죠?
○도로과장 신경원 예, 그런 기준은 없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죽 보니까 어느 해는 그냥 액수에, 돈에 맞춰서 형평에 맞게끔 배려를 한 게 보이고 또 어느 해는 천차만별 아주 저발전지역하고 도심하고 오히려 거꾸로 이렇게 서로 이렇게 배려, 물론 사업의 어떤 성격이나 그 사업비에 맞게끔 배려를 하다 보니까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런 게 적용은 안 되겠습니다마는, 천차만별인 이런 것들이 들쭉날쭉 이렇게 된 거는 여러 가지 시장·군수가 물론 요청한 사업에 대해서 비용을 50%를 대다 보니까 어느 지역은 많고 적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다분히 배치하는데 또 대응하는데 상당히 문제가 있었지 않나 그런 거를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그런 자료를 제가 받아 봤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은 혹시나 발생될 경우에는 도로과에서 신중을 기해 주고 저발전 지역의 그런 부분들이 올라올 때 신중하게 또 배려하는 그런 모습 조금 더 발휘해 주시길 바라고, 도심에도 물론 도심에 맞는 어떤 사업이 올라왔을 때 거기에 맞게끔 해서 액수는 다소 편차는 있겠습니다마는 약간 이렇게 오해는 없겠지마는 의도성 있는, 너무 편차가 큰 어떤 이런 사업 부분을 보면서 문제가 있다 이런 평가를 제가 개인적으로 좀 해 봅니다.
그렇다라면 시장·군수가 계속 이 정도 선에서, 보니까 평균 한 3∼4억에서 시·군별로 보니까 7∼8억 많게는 10억이 넘는 해도 있던데, 시장·군수가 계속 우리 재정이 어려우니까 도에다가 지금 50%를 이런 사업비를 대달라는 요구를 계속 요청을 할 거 같은데, 지금 내년에도 계속 이 사업이 계속 예산 서 가지고 진행이 되나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은 혹시나 발생될 경우에는 도로과에서 신중을 기해 주고 저발전 지역의 그런 부분들이 올라올 때 신중하게 또 배려하는 그런 모습 조금 더 발휘해 주시길 바라고, 도심에도 물론 도심에 맞는 어떤 사업이 올라왔을 때 거기에 맞게끔 해서 액수는 다소 편차는 있겠습니다마는 약간 이렇게 오해는 없겠지마는 의도성 있는, 너무 편차가 큰 어떤 이런 사업 부분을 보면서 문제가 있다 이런 평가를 제가 개인적으로 좀 해 봅니다.
그렇다라면 시장·군수가 계속 이 정도 선에서, 보니까 평균 한 3∼4억에서 시·군별로 보니까 7∼8억 많게는 10억이 넘는 해도 있던데, 시장·군수가 계속 우리 재정이 어려우니까 도에다가 지금 50%를 이런 사업비를 대달라는 요구를 계속 요청을 할 거 같은데, 지금 내년에도 계속 이 사업이 계속 예산 서 가지고 진행이 되나요?
○도로과장 신경원 그래서 지금 제일 저희들이 걱정하는 거는 사실 위원님들도 도정질문이나 또 5분발언이나 또 지역주민들이 면담을 통해서 요구를, 사실 지방도에 대해서 확장을 요구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예산은 한정이 돼 있고 또 이런 어려움 때문에 지금 앞으로의 군도나 농어촌도로에 대해서 지원 여부는 아직 특별하게 결정을 좀 할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최선을 위해서 한번 좀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최선을 위해서 한번 좀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그러니까 지금 올해가 61억도비를 대응을 했는데 2016년도에도 거기 정도 맞는, 수준에 맞는 이 군도, 농어촌도로 대응을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할 수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도로과장 신경원 그래서 이번 내년도 당초예산에 그래서 저희들이 지방도에 투자되는 돈이 실질적으로 농어촌도로하고 군도하고 도시계획도로를 뺀 한 60억하고 저희들이 추가로 더 세운 거하고 하면은 당초예산에 한 100억 이상은 지방도에 지금 투자하는 걸로 이렇게 예산이 서 있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부분은 지방도가 아니라요 군도, 농어촌도로를 얘기하는 겁니다.
그동안에 우리가 수년간 50%를 대왔던 이게 지금 지방도로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 이 사업비가 문제가 될 걸로 보이는데 국장님한테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어디에 원인이 무슨 문제가 있는가 답변 좀 해 보세요?
그동안에 우리가 수년간 50%를 대왔던 이게 지금 지방도로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 이 사업비가 문제가 될 걸로 보이는데 국장님한테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어디에 원인이 무슨 문제가 있는가 답변 좀 해 보세요?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균형건설국장 조병옥입니다.
도시계획도로하고 농어촌도로, 군도 관련해서 그동안에 관례적으로 시장·군수가 요청하는 사업에 한해서 시·군당 2∼3억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거기에 대해서 50% 대응투자를 지금까지 해 온 게 사실입니다.
다만 그러다 보니까 사실 시·군도나 농어촌도로, 그다음에 도시계획도로는 시장·군수가 관리하는 도로고 시·군에서 투자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도로입니다. 반면에 지방도는 저희 도에서 투자를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좀 전에 강현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방도 투자도 지금 여러 가지 면에서 미개설도로도 있고 비포장도로도 많이 있고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태고, 그러다 보니까 일단은 지방도 위주로 사업을 추진을 하는 거로다 이렇게 정책방향을 선회를 해서 일단 내년도 당초예산에는 도시계획도로하고 농어촌도로에 투자할 부분을 지방도에다가 투자하는 거로 이렇게 일단 방침을 정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도시계획도로하고 농어촌도로, 군도 관련해서 그동안에 관례적으로 시장·군수가 요청하는 사업에 한해서 시·군당 2∼3억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거기에 대해서 50% 대응투자를 지금까지 해 온 게 사실입니다.
다만 그러다 보니까 사실 시·군도나 농어촌도로, 그다음에 도시계획도로는 시장·군수가 관리하는 도로고 시·군에서 투자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도로입니다. 반면에 지방도는 저희 도에서 투자를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좀 전에 강현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방도 투자도 지금 여러 가지 면에서 미개설도로도 있고 비포장도로도 많이 있고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태고, 그러다 보니까 일단은 지방도 위주로 사업을 추진을 하는 거로다 이렇게 정책방향을 선회를 해서 일단 내년도 당초예산에는 도시계획도로하고 농어촌도로에 투자할 부분을 지방도에다가 투자하는 거로 이렇게 일단 방침을 정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원장 박병진 이게 어쨌든 빈익빈부익부라고 표현을 해도 되는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게 계속 그러면 다른 부분도 앞으로 지자체에서 부담해야 될 그런 사업들은 지자체로 떠밀고, 도비는 도에서 알아서 지방도 예산으로 쓰겠다라는 그런 취지를 지금 누가 갖고 계시는 겁니까? 국장님이에요, 아니면 예산담당관이에요? 아니면 지사님입니까?
지금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 누구냐고요?
지금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 누구냐고요?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그건 개인이 아니고 도의 방침이 그렇다는 말씀이고요.
○위원장 박병진 도의 방침이면 지사예요?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지사님도 마찬가지고 저희…
○위원장 박병진 최고책임자면 지사겠네요?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도의 방침입니다, 도의 방침이고.
물론 앞으로 개별적으로 이렇게 시장·군수가 농어촌도로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시로 건의하는 거에 대해서는 또 …
물론 앞으로 개별적으로 이렇게 시장·군수가 농어촌도로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시로 건의하는 거에 대해서는 또 …
○위원장 박병진 그래 우리가 중간에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마는 오송이 됐든 어디가 됐든 지금 도의 국책사업 여러 가지 행사 때문에 우리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4분의 1, 5분의 1만 감축을 해도, 절약을 해도 오륙십 억이 나오는 건데 이게 지금 어느 저발전지역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전 시·군이 지금 다 두 건, 세 건씩 시장·군수들이 요청을 해서 꼭 필요한 사업 도비 50%를 대달라는 사업인데 이것마저 지금, 50%마저 싹 전액 칼질을 하고 시·군에서 알아서 하라는 이런 식이면, 나머지 전체적인 부분은 도에서 알아서, 지사가 알아서 편성해서 각종 행사에 쓰든 전시성행사에 쓰든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시장·군수는 죽든 말든 너희들 어려운 건 어려운 거고 너희들 알아서 하라는 이런 논리뿐이 더 되는 거냐고요.
여기 위원님들 지역구마다 다 해당되는 이런 사업이니까 공통된 사업이라 지금 말씀드리는 건데 이건 어느 시·군이 유리하고 불리하고 한 그런 내용도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인 문제라 심각한 문제 아니냐?
오히려 확대를 해야 될 그런 부분에 거꾸로 이걸 전면 지금 없애버리고 시·군에서 알아서 하라는 이런 논리는 이건 정말로 문제가 심각한 거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해서, 어쨌든 예산심의 때 확인도 하고 질의도 하고 논의도 하겠지만, 수정예산은 늦었지만 내년 1회 추경 정도 해서 이걸 보완을 하든지 어떤 대체방안이 나오지 않는다라면 하여튼 저희들도 이번 당초예산 심의 때 하여튼 거기 상응하는 심의를 하겠다라는 걸 위원장이 책임지고 선포를 하는 거니까 하여튼 국장님 책임하에 이거 대책 세우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 이상의 저희들도 위원님들 설득해서 대응하겠다는 말씀드릴 테니까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이건 액수가 물론 군수들이 저기 뭐야 몇 억 어떻게든 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도의 집행부 생각 자체가, 의도 자체가 난 잘못됐다라고 이렇게 생각을, 이해를 하는 거니까 그런 개념에서 이게 뭐 오륙십 억 대응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그런 발상 자체가 조금 위험한 발상이다 이렇게 보는 거니까, 국장님 마지막 한번 질의에 답변해 주시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위원님들 지역구마다 다 해당되는 이런 사업이니까 공통된 사업이라 지금 말씀드리는 건데 이건 어느 시·군이 유리하고 불리하고 한 그런 내용도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인 문제라 심각한 문제 아니냐?
오히려 확대를 해야 될 그런 부분에 거꾸로 이걸 전면 지금 없애버리고 시·군에서 알아서 하라는 이런 논리는 이건 정말로 문제가 심각한 거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해서, 어쨌든 예산심의 때 확인도 하고 질의도 하고 논의도 하겠지만, 수정예산은 늦었지만 내년 1회 추경 정도 해서 이걸 보완을 하든지 어떤 대체방안이 나오지 않는다라면 하여튼 저희들도 이번 당초예산 심의 때 하여튼 거기 상응하는 심의를 하겠다라는 걸 위원장이 책임지고 선포를 하는 거니까 하여튼 국장님 책임하에 이거 대책 세우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 이상의 저희들도 위원님들 설득해서 대응하겠다는 말씀드릴 테니까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이건 액수가 물론 군수들이 저기 뭐야 몇 억 어떻게든 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도의 집행부 생각 자체가, 의도 자체가 난 잘못됐다라고 이렇게 생각을, 이해를 하는 거니까 그런 개념에서 이게 뭐 오륙십 억 대응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그런 발상 자체가 조금 위험한 발상이다 이렇게 보는 거니까, 국장님 마지막 한번 질의에 답변해 주시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균형건설국장 조병옥 예, 균형건설국장 조병옥입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충분히 저도 이해를 하고요.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충분히 저도 이해를 하고요.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병진 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 감사를 통해서 도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성의 있는 답변하여 주신 균형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제기된 문제점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공무원들은 소명의식을 갖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도정시책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재발방지 대책을 면밀히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감사준비를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그리고 성의 있는 답변하여 주신 균형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제기된 문제점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공무원들은 소명의식을 갖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도정시책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재발방지 대책을 면밀히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감사준비를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15분 감사중지)
(15시33분 계속감사)
○위원장 박병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제52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충북개발공사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을 대표하여 사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든 상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다른 증인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 사장님은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제52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충북개발공사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을 대표하여 사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든 상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다른 증인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 사장님은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19일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본부장 정시영
관리처장 박윤승
사업처장 임노열
○위원장 박병진 이어서 충북개발공사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유인물로 갈음을 하고 바로 질의답변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은 자료제출 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출 요구 위원님이 안 계시면 곧바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순묵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은 자료제출 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출 요구 위원님이 안 계시면 곧바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순묵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순묵 위원 충주시 제3선거구 임순묵 의원입니다.
우선 우리 충북개발공사가 2015년 한 해도 우리 계용준 사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데 대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감사자료 56쪽 청주 새터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청주 새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작년 10월에 의회에서 사업을 의결하였으나 현재 1년이 지난 시점에 구역지정 승인도 못 받고 있습니다.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구체적인 사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우리 충북개발공사가 2015년 한 해도 우리 계용준 사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데 대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감사자료 56쪽 청주 새터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청주 새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작년 10월에 의회에서 사업을 의결하였으나 현재 1년이 지난 시점에 구역지정 승인도 못 받고 있습니다.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구체적인 사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저희들이 작년 10월에 새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하겠다는 것을 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승인을 받았습니다.
받고 그 이후에 저희들이 청주시에 지구지정을 위한 신청을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이 지구지정 신청 이후에 주민들이 자체 개발을 하겠다 하는 이유로 적극 민원을 제기를 해서 청주시의 입장이 아직 정리가 안 됐습니다.
그 결과 도시계획위원회가 열려서 지구지정이 돼야 되는데 공영개발을 할 것이냐 민간개발을 할 것이냐에 대한 그런 논란으로 인해서 현재 결정을 유보하고, 우리 공사에게는 주민들을 좀 더 설득을 하고 전체적인 동의를 받아오라는 그런 주문을 하고 있어서 현재 그와 관련해서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받고 그 이후에 저희들이 청주시에 지구지정을 위한 신청을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이 지구지정 신청 이후에 주민들이 자체 개발을 하겠다 하는 이유로 적극 민원을 제기를 해서 청주시의 입장이 아직 정리가 안 됐습니다.
그 결과 도시계획위원회가 열려서 지구지정이 돼야 되는데 공영개발을 할 것이냐 민간개발을 할 것이냐에 대한 그런 논란으로 인해서 현재 결정을 유보하고, 우리 공사에게는 주민들을 좀 더 설득을 하고 전체적인 동의를 받아오라는 그런 주문을 하고 있어서 현재 그와 관련해서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임순묵 위원 그러면 아직 이 사업을 시행한다는 어떤 확실성은 없는 거네요, 아직 그쪽 결론도 봐야 되고 여러 가지 안이 있는 거네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그렇습니다.
○임순묵 위원 그럼 지금 심의기간도 길어지고 그쪽 결정도 들어야 되고 민간개발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쪽에서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주민들은 토지소유자를 위시해서 그분들이 중심이 돼서 민간개발을 추진하겠다 그러니까 공영개발보다는 토지소유자들이 우선적으로 하는 게 맞지 않느냐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임순묵 위원 그렇다면 우리 개발공사의 입장이 어떤 건지 밝혀 주시고.
민간개발 하는 걸 원칙으로 계속 나온다면 굳이 개발공사가 들어가서 공영개발 한다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고 거기에 대한 견해를 확실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민간개발 하는 걸 원칙으로 계속 나온다면 굳이 개발공사가 들어가서 공영개발 한다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고 거기에 대한 견해를 확실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저희들이 원래 이 도시개발사업은 그동안 공영개발의 전체적인 기조였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민간의 자율성 그다음에 또 사적 재산권의 강화를 위해서 민간개발을 허용을 하는 그런 것이 지금 최근의 기조입니다.
이에 따라서 민간개발을 주장하는 거에 대해서 저희들이 그것을 뭐 가타부타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맞지 않다고 생각이 되고 만약에 주민들의 동의가, 주민들 자체 의사가 80% 이상이 된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주민들의 자율적인 의사로 자발적으로 그렇게 진행된다고 한다면 저희 개발공사 입장에서는 추진하기가 좀 어려울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또 도시계획 결정권자인 청주시 입장에서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그럴 경우에는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이 문제에 대해서 검토를 해서 의회에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민간의 자율성 그다음에 또 사적 재산권의 강화를 위해서 민간개발을 허용을 하는 그런 것이 지금 최근의 기조입니다.
이에 따라서 민간개발을 주장하는 거에 대해서 저희들이 그것을 뭐 가타부타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맞지 않다고 생각이 되고 만약에 주민들의 동의가, 주민들 자체 의사가 80% 이상이 된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주민들의 자율적인 의사로 자발적으로 그렇게 진행된다고 한다면 저희 개발공사 입장에서는 추진하기가 좀 어려울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또 도시계획 결정권자인 청주시 입장에서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그럴 경우에는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이 문제에 대해서 검토를 해서 의회에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순묵 위원 어쨌든 청주시의 입장도 있는 거고 또 민간개발을 적극적으로 지금 말씀처럼 70∼80% 이상이 되고 이렇게 하면은 우리 개발공사에서도 너무 힘 쏟지 말고 다른 좋은 사업을 만들어서 착수하는 게 낫지, 제 생각입니다, 앞으로 하여간 주시해서 그게 너무 누수 돼서 오래 가면 안 되니까 빠른 시간 내에 좀 판단을 해서 진행하는 걸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순묵 위원 그리고 57쪽,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밀레니엄타운은 올해 들어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협의회를 운영으로 많은 이해관계 기관의 동의를 얻어냈고 올해는 우리 의회도 승인을 해 줬습니다.
지난 18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것을 생각하면 올 한 해 짧은 시간 동안에 여기까지 온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밀레니엄타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민간투자 유치가 조기에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향후 어느 시점에서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하여 전체적인 사업추진계획과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밀레니엄타운은 올해 들어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협의회를 운영으로 많은 이해관계 기관의 동의를 얻어냈고 올해는 우리 의회도 승인을 해 줬습니다.
지난 18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것을 생각하면 올 한 해 짧은 시간 동안에 여기까지 온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밀레니엄타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민간투자 유치가 조기에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향후 어느 시점에서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하여 전체적인 사업추진계획과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밀레니엄타운사업은 우리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협의회의 협의를 거쳐서 마스터플랜을 지금 설계 현상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12월 중에는 설계 공모가 당선작이 결정이 되기 때문에 당선작 결정된 연후에는 민간 선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서 금년 12월 중에는 공모를 하고 2016년도 1월 달 1/4분기 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해서 민간투자자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밀레니엄타운 개발사업에 대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승인을 2016년도 상반기 중에는 받아서 토지보상을, 그러니까 다음 2016년도 연내에 보상을 착수하고 ’17년도에는 실질적인 공사가 이루어질 거로 저희들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12월 중에는 설계 공모가 당선작이 결정이 되기 때문에 당선작 결정된 연후에는 민간 선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서 금년 12월 중에는 공모를 하고 2016년도 1월 달 1/4분기 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해서 민간투자자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밀레니엄타운 개발사업에 대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승인을 2016년도 상반기 중에는 받아서 토지보상을, 그러니까 다음 2016년도 연내에 보상을 착수하고 ’17년도에는 실질적인 공사가 이루어질 거로 저희들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임순묵 위원 여기에 밀레니엄타운 지역에는 주민반발이나 이런 건 민원 관계는 없는 겁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지금까지 커다란 민원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18년간 이렇게 재산이 묶여 있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빨리 개발을 해 줬으면 하는 것이 그분들의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18년간 이렇게 재산이 묶여 있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빨리 개발을 해 줬으면 하는 것이 그분들의 입장입니다.
○임순묵 위원 일부 청주 시민들 얘기를 들어보면 여기 이 지역 내에 옛날 한 18년 전에 지금 상황하고 지가나 여러 가지 상승 요인, 또 지금 우리 개발공사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데 어떤 유기나 어떤 오락 그런 쪽으로 해서 사업 선정을 하는 게 아닌가, 뭐 그런 사업 부분 진행하는 데 있어서 그때 가서 주민들의 또 의견이 분분하지 않겠냐 이런 의견이 있는데, 우리 지금 계획에 특별히 먼저 계획 발표하는 건 없었는데 왜 그런 말이 여론에 나오는지 그거에 대한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밀레니엄타운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관한 문제는 특별히 청주시민 사이에서 많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공익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을 해야 되는데 용도변경을 통해서 수익적인 그런 용도로 많이 이렇게 사용을 하면 당초 취지에 맞지 않는 거다 이런 얘기가 있고요.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우리 영세 중소상인들, 또 전통시장 이런 것을 위협하는 그런 시설들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느냐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한편 우리 청주시내의 율량동 일대 또 우리 주중동 일대에 계시는 주민들은 여기에 보다 적극적인 시설이 돼서 그 일대가 발전했으면 하는 그런 상반된 의견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와 관련해서 조성사업협의회에서 거기 지역의 주민들도, 지역의 이장님들이 지금 참석을 하고 계시고 또 시민단체도 참석을 하고 있어서 그 의견을 좀 조화롭게 해 가면서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공익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을 해야 되는데 용도변경을 통해서 수익적인 그런 용도로 많이 이렇게 사용을 하면 당초 취지에 맞지 않는 거다 이런 얘기가 있고요.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우리 영세 중소상인들, 또 전통시장 이런 것을 위협하는 그런 시설들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느냐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한편 우리 청주시내의 율량동 일대 또 우리 주중동 일대에 계시는 주민들은 여기에 보다 적극적인 시설이 돼서 그 일대가 발전했으면 하는 그런 상반된 의견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와 관련해서 조성사업협의회에서 거기 지역의 주민들도, 지역의 이장님들이 지금 참석을 하고 계시고 또 시민단체도 참석을 하고 있어서 그 의견을 좀 조화롭게 해 가면서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봉회 위원 김봉회 위원입니다.
공사 재무구조 부채비 및 사업추진 여기에 대해서 좀 묻겠습니다.
행자부에서 부채비율 감축목표가 2017년까지 230%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사 재무구조 부채비 및 사업추진 여기에 대해서 좀 묻겠습니다.
행자부에서 부채비율 감축목표가 2017년까지 230%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행정자치부에서 지방공기업에 대한 부채관리를 위해서 가이드라인을 지금 제시하고 그것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7년까지는 지방공기업의 부채비율을 230% 이하로 유지해야 되는 것을 원칙으로 독려를 하고 있어서 우리 공사도 2017년까지는 현재 예상하기로는 부채비율을 200% 이내로 행자부의 기준보다도 훨씬 좀 아래로 이렇게 관리하기 위해서 부채감축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0월 달에 우리 의회에다가 보고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우리 공사의 부채비율은 앞으로 한 150% 정도로 예상되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많이 걱정을 안 하셔도 행정자치부가 지도하는 그런 목표범위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우리가 부채를 감축 관리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2017년까지는 지방공기업의 부채비율을 230% 이하로 유지해야 되는 것을 원칙으로 독려를 하고 있어서 우리 공사도 2017년까지는 현재 예상하기로는 부채비율을 200% 이내로 행자부의 기준보다도 훨씬 좀 아래로 이렇게 관리하기 위해서 부채감축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0월 달에 우리 의회에다가 보고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우리 공사의 부채비율은 앞으로 한 150% 정도로 예상되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많이 걱정을 안 하셔도 행정자치부가 지도하는 그런 목표범위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우리가 부채를 감축 관리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봉회 위원 또 행자부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공사에서 사업에 대해 소극적으로 진행한 부분이 없는지, 부채비율 관리와 연계하여 사업개요에 대해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지금 우리 김봉회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이 사실상 옳으신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부채비율을 또 지나치게 의식해서 부채를 감축하다 보면 신규사업을 다양하게 할 수 없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도 저희들이 도와도 협의하고 그래서 출자 문제도 말씀을 드리고 있고 또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그런 재고자산도 빨리 처분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부채를 감축하고 추가 신규사업을 하기 위한 그런 자금 확보에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각 지자체에서 요청하고 있는 그런 다양한 사업을 저희들이 우선 긴급한 그런 순위를 가려서 순차적으로 사업이 원만하게 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부채비율을 또 지나치게 의식해서 부채를 감축하다 보면 신규사업을 다양하게 할 수 없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도 저희들이 도와도 협의하고 그래서 출자 문제도 말씀을 드리고 있고 또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그런 재고자산도 빨리 처분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부채를 감축하고 추가 신규사업을 하기 위한 그런 자금 확보에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각 지자체에서 요청하고 있는 그런 다양한 사업을 저희들이 우선 긴급한 그런 순위를 가려서 순차적으로 사업이 원만하게 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청주 7선거구 임헌경 의원입니다.
우선 충북개발공사 자본금 증자와 관련해서 굉장히 지사님께서도 어렵게 결정을 한 거 같고, 우리 특히 건설소방위원회에서 다년간에 걸쳐서 그런 증자 요구를 해서 경영 내실을 좀 기해라라는 얘기가 됐었는데 지난번에 정책복지인가 어느 부서죠?
그 위원회에서 이게 부결이 된 거 같은데 그 경위하고 왜 그랬나 이해가 안 됩니다.
우선 충북개발공사 자본금 증자와 관련해서 굉장히 지사님께서도 어렵게 결정을 한 거 같고, 우리 특히 건설소방위원회에서 다년간에 걸쳐서 그런 증자 요구를 해서 경영 내실을 좀 기해라라는 얘기가 됐었는데 지난번에 정책복지인가 어느 부서죠?
그 위원회에서 이게 부결이 된 거 같은데 그 경위하고 왜 그랬나 이해가 안 됩니다.
○본부장 정시영 본부장 정시영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젓번에 정책복지위원회에다 저희들이 승인요청이 됐는데요 정책복지위원회에서 위원회 사정으로 인해 가지고 심의를 안 했습니다.
부결된 건 아니고 아직 심의가 안 됐습니다.
먼젓번에 정책복지위원회에다 저희들이 승인요청이 됐는데요 정책복지위원회에서 위원회 사정으로 인해 가지고 심의를 안 했습니다.
부결된 건 아니고 아직 심의가 안 됐습니다.
○임헌경 위원 위원회 개별사유로 인해서요?
○본부장 정시영 예, 그렇습니다.
○임헌경 위원 그거 뭐 그럴 리가 있나요? 이렇게 중차대한…
○본부장 정시영 아, 보류를 하고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보류를 한 거죠.
○본부장 정시영 예예, 심의 안 하고 보류를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
○임헌경 위원 그거야 뭐 같은 개념이고.
그래서 뭔가 우리 상임위나 본부장님께서 어떤 그쪽 위원님의 설득이 좀 부족했던 거 아닌가, 그리고 모처럼 그런 좋은 기회가 오는데 그거 희망을 주는 거를 제대로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아무튼 그거는 각별히 좀 챙겨서 내실화를 좀 기하시기를 촉구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뭔가 우리 상임위나 본부장님께서 어떤 그쪽 위원님의 설득이 좀 부족했던 거 아닌가, 그리고 모처럼 그런 좋은 기회가 오는데 그거 희망을 주는 거를 제대로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아무튼 그거는 각별히 좀 챙겨서 내실화를 좀 기하시기를 촉구를 드리겠습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네, 잘 알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그다음에 우리가 그래도 충북개발공사가 나름대로 사업을 계속 연차적으로 흑자를 뭐 많든 적든 쭉 내고 있고 상당히 그래도 내실 있게 이렇게 운영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금년도도 그렇고 작년도도 그렇고 작년에 ‘라’ 등급 받았었나요?
금년에 이번 7월 달에 ‘다’ 등급을 받아서 한 단계 상승했으니 아주 고무적으로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문제는 2012년, ’13년도에 ‘나’ 등급을 받았다고 다들 이렇게 고무적으로 고양이 돼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뭐 ‘라’ 등급으로 뚝 떨어진 이유가 도대체 뭐며 그리고 1등급 올라갔다고 이 척도가 뭐 전체를 다 대변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직원분들 일하시는데 많은 영향이 있을, 심리적으로도 그렇고요.
해서 왜 이렇게 등급이 떨어져 있는지 사장님께서 앞으로 또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요?
금년에 이번 7월 달에 ‘다’ 등급을 받아서 한 단계 상승했으니 아주 고무적으로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문제는 2012년, ’13년도에 ‘나’ 등급을 받았다고 다들 이렇게 고무적으로 고양이 돼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뭐 ‘라’ 등급으로 뚝 떨어진 이유가 도대체 뭐며 그리고 1등급 올라갔다고 이 척도가 뭐 전체를 다 대변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직원분들 일하시는데 많은 영향이 있을, 심리적으로도 그렇고요.
해서 왜 이렇게 등급이 떨어져 있는지 사장님께서 앞으로 또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작년에는 경영평가에서 ‘라’ 등급을 받았습니다.
‘라’ 등급을 받아서 우리가 경영개선명령도 받았습니다마는 금년에 2014년도에 대한 그 평가에 있어서는 한 단계 등급이 올라서 ‘다’ 등급을 받았습니다.
‘라’ 등급을 받게 된 그 이유는 우리가 오송생명2단계 사업지구를 수행함에 있어서 우리가 자본금이 부족하다 보니까 많은 돈을 부채로 채권을 발행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재무적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이 열악해졌고 그런 관계로 인해서 경영평가의 지표가 예를 들면 부채비율, 그다음에 당기순이익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나빠졌습니다, 왜냐하면 금융비용이 나가니까요.
그런 이유로 인해서…
‘라’ 등급을 받아서 우리가 경영개선명령도 받았습니다마는 금년에 2014년도에 대한 그 평가에 있어서는 한 단계 등급이 올라서 ‘다’ 등급을 받았습니다.
‘라’ 등급을 받게 된 그 이유는 우리가 오송생명2단계 사업지구를 수행함에 있어서 우리가 자본금이 부족하다 보니까 많은 돈을 부채로 채권을 발행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재무적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이 열악해졌고 그런 관계로 인해서 경영평가의 지표가 예를 들면 부채비율, 그다음에 당기순이익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나빠졌습니다, 왜냐하면 금융비용이 나가니까요.
그런 이유로 인해서…
○임헌경 위원 아니 그런 걸 다 커버하고도 부채비율이든 유동비율이든 당기순이익률이든 이런 거 다 커버링할 수 있다고 계속 자랑 겸 삼아하고 우리 도의회에 계속 그렇게 보고해 왔잖아요.
그런데 어느 날 가서 경영평가를 해 봤더니 그런 게 등급이 안 좋고 그래서 ‘라’ 등급 받았습니다. 이건 논리의 앞뒤가 안 맞죠.
그런데 어느 날 가서 경영평가를 해 봤더니 그런 게 등급이 안 좋고 그래서 ‘라’ 등급 받았습니다. 이건 논리의 앞뒤가 안 맞죠.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그런데 우리가 ‘나’ 등급을 받았을 때는 부동산 경기가 계속 뭐 좋아진 게 아니고 이게 아무래도 등락이 있습니다.
그런 등락과 관련해서 관계가 있는데 ‘라’ 등급 받았을 때는 그걸 오창 우리 산업단지를 개발함에 있어서 그 성과가 굉장히 좋아서 ‘나’ 등급을 받았거든요. 그러다가 오창산단이 마무리되면서 또 오송에 많은 막대한 돈을 투자하다 보니까 여기에서 경영적으로는 재무적인 상태가 나빠졌기 때문에 그렇게 판결을 받은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등락과 관련해서 관계가 있는데 ‘라’ 등급 받았을 때는 그걸 오창 우리 산업단지를 개발함에 있어서 그 성과가 굉장히 좋아서 ‘나’ 등급을 받았거든요. 그러다가 오창산단이 마무리되면서 또 오송에 많은 막대한 돈을 투자하다 보니까 여기에서 경영적으로는 재무적인 상태가 나빠졌기 때문에 그렇게 판결을 받은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임헌경 위원 예, 알겠고요. 내년도에 좌우지간 평가가 제대로 억울하지 않게 그리고 또 등급상향을 해서 제대로 평가받기를 기대를 하겠습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알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지금 분양문제 말씀하셨는데 오송2단지가 이게 지금 산업용지는 분양을 한 건가요, 아직 안 했나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아직 시작을 안 했습니다. 내년부터 분양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사실 이게 쉐어가 워낙 크기 때문에 이 부분 굉장히 중요할 텐데 선행지표로서 공동주택용지는 이미 분양을 했죠?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그렇습니다.
○임헌경 위원 그래서 분양현황이 어떻습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공동주택용지는 저희들이 8필지 중에서 6필지를 다 팔아서요 2필지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공동주택용지의 공급비율이 약 전체 80%를 공동주택용지는 분양을 해서 그 금액으로는 3,959억 원을…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그렇습니다.
○임헌경 위원 여기서 문제점은 지금 오송1단지 지역의 아파트가 많이 입주해서 입주가 완료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분양가액보다 지금 시세가 이삼천만 원씩 다 떨어져 있어요, 첫 번 째 이게 문제가 큽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2014년 11월 분양 또 2015년 3월 분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는 지금 75% 분양했으니까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사실 75%라는 얘기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또 두 번째로 상업용지가 굉장히 작습니다. 지금 몇 프로 되죠, 전체면적에 산업용지 비율이?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2014년 11월 분양 또 2015년 3월 분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는 지금 75% 분양했으니까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사실 75%라는 얘기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또 두 번째로 상업용지가 굉장히 작습니다. 지금 몇 프로 되죠, 전체면적에 산업용지 비율이?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전체 토지이용계획상 한 2%.
○임헌경 위원 맞습니다. 2%밖에 안 돼요, 그렇죠?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임헌경 위원 산업용지 특성상 그 몫을 많이 못 주기 때문에.
그리고 이 단지의 성공 향후 앞으로 전망에 아주 중요한 척도라고 볼 수 있어요. 이게 상업용지 매입하려고 대드는 사람들은요 전국적으로 우리말로 선수들이기 때문에 딱 감이 옵니다. 그런데 지금 분양을 했나요, 안 했나요?
그리고 이 단지의 성공 향후 앞으로 전망에 아주 중요한 척도라고 볼 수 있어요. 이게 상업용지 매입하려고 대드는 사람들은요 전국적으로 우리말로 선수들이기 때문에 딱 감이 옵니다. 그런데 지금 분양을 했나요, 안 했나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우선 일부 했습니다. 저희들이 일부 해서 현재 면적비율로는 약 19%를 했고 목표 대비 금액별로는 한 22% 회수를 했습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조금 더 성숙이 돼야 관심이 더 있을 거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임헌경 위원 이게 성숙이요 벌써 오송2단지는 시작한 지가 굉장히 오래된 일이에요. 이제 와서 성숙 얘기를 합니까?
좋아요 그럼 산업용지 이거 분양을 지금 수요예측을 해 봤나요, 어땠나요?
좋아요 그럼 산업용지 이거 분양을 지금 수요예측을 해 봤나요, 어땠나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우리가 토지이용계획을 수립을 하면서 그건 전문용역기관에서 수요예측을 해서 면적을 할당을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여기 지금 팔린 19% 근린…
○임헌경 위원 산업용지 말이에요, 산업용지.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산업용지는 우선적으로 저희들이 거기에 시범적 케이스로 목표를 전체 물량의 한 20%를 분양을 했던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주 나쁜 성적은 아니다 많이 팔았다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현재 대체적으로 어디 개발사업지구든 간에 산업용지는 단지가 주택이면 주택 그다음에 공단이면 공단들이 많이 기업체가 들어오고 난 연후에 매각하는 것이 통상적인 예입니다.
통상적인 예인데…
그런 의미에서 아주 나쁜 성적은 아니다 많이 팔았다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현재 대체적으로 어디 개발사업지구든 간에 산업용지는 단지가 주택이면 주택 그다음에 공단이면 공단들이 많이 기업체가 들어오고 난 연후에 매각하는 것이 통상적인 예입니다.
통상적인 예인데…
○임헌경 위원 지금요 모르시는 말씀이에요. 오송1단지 산업용지 분양한 것 알죠? 오송1단지 지금 건물도 지어 있고 비어 있는 땅도 많고요. 여기 가보면요 분양한지 딱 10년 됐습니다. 10년 전 분양가에 어림도 없어요, 지금 실 매각가액이요. 그게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셔야 됩니다.
10년 전 분양가액을 지금 실가가 따라잡지를 못하고 있는 판이고 그런데 지금 그렇게 고무적으로 말씀하십니까?
제가 이거를 부정적으로 보자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척도를 기준으로 산업시설용지 분양에 만전을 기해야 될 필요가 있겠다 왜? 이것 미분양분 해서 1년 6개월인가요, 2년 뒤에 분양하게 됐나요? 인수조건이 어떻게…
10년 전 분양가액을 지금 실가가 따라잡지를 못하고 있는 판이고 그런데 지금 그렇게 고무적으로 말씀하십니까?
제가 이거를 부정적으로 보자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척도를 기준으로 산업시설용지 분양에 만전을 기해야 될 필요가 있겠다 왜? 이것 미분양분 해서 1년 6개월인가요, 2년 뒤에 분양하게 됐나요? 인수조건이 어떻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1년 6개월입니다.
○임헌경 위원 1년 6개월이죠. 우리 도에서 2년 당초 잡았던 걸 갖다가 산단공에서 그것도 그냥 막 1년 6개월로 당겨놓은 거예요. 그렇게 되면 미분양분 이것도 산업용지를 내년 언제쯤 분양 시작한다고 했잖아요, 그렇죠? 준공 ’18년 끝나나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18년도입니다.
○임헌경 위원 ’18년 끝나면 ’19년 그렇죠? 그다음 해, 그거를 감안을 해서 이걸 대비를 지금 확실히 하셔야 된다는 얘기죠. 아까 경영 등급평가 평소 때 부채비율 다 맞춰놨다고 해 놓고 외부에서 심사해 보니까 경영등급 ‘라’ 등급 ‘다’ 등급 나오잖아요, 그렇죠?
그렇듯이 그거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 되겠다 이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제가 그 지표로서 산업용지 비율 이제 시작 단계지만, 그리고 실질적으로 오송1단지의 현황 추이를 볼 때 이 부분에 대해서 경각심을 정확히 갖지 않으면 이걸 나중에 큰 부담으로 올 수 있겠다라는 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듯이 그거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 되겠다 이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제가 그 지표로서 산업용지 비율 이제 시작 단계지만, 그리고 실질적으로 오송1단지의 현황 추이를 볼 때 이 부분에 대해서 경각심을 정확히 갖지 않으면 이걸 나중에 큰 부담으로 올 수 있겠다라는 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도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위원님의 지적사항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하여튼 열심히 해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이거는 도에서 인수하는 거죠? 개발공사가 아니고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그렇습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공사 준공은 금년에 저희들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원래 당초에 ’15년 12월 예정이었죠?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임헌경 위원 그러니까 그 계획대로 공사 진척은 워낙 개발공사가 추진력 있게 잘하고 있어서 준공이 코앞에 와 있는데요. 이것도 지금 분양실적이 어떻습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현재 보은은 전체의 목표 대비 25.9%를 분양을 했습니다. 25.9%를 분양을 했는데 금년에 사실 저희들이 보은을 처음 팔기 시작했는데 20%를 목표로 했거든요. 그런데 20%를 목표로 했는데 생각보다 더 팔아서 전체면적의 25.9%를 팔았고, 현재 MOU 체결한 기업들이 아직 계약체결 안 한 게 있습니다. 그것까지 만약에 된다면 금년 내에 약 한 34%, 전체 면적의 34%를 분양할 계획입니다.
○임헌경 위원 그 정도면 그냥 괜찮은 거예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워낙 여기가 처음 사실 사업 여건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잘 팔았다 저희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물론 시각차는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 여기 영동물류단지도 그렇고 지금 옥천 2의료기기단지 그쪽 부분도 그렇고 지금 보은도 사장님은 굉장히 고무적이고 그렇다고 생각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미흡하다고 생각을 해요.
준공이 다음 달입니다. 준공이 다음 달인데 25%, 사실 거기 충청북도투자진흥기금 들어가 있는 것 3% 플러스 시키면 28% 정도 되겠네요, 그렇죠?
준공이 다음 달입니다. 준공이 다음 달인데 25%, 사실 거기 충청북도투자진흥기금 들어가 있는 것 3% 플러스 시키면 28% 정도 되겠네요, 그렇죠?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임헌경 위원 그거 다음 달에 준공이에요, 준공이. 그다음 달 준공인데 지금 35%도 안 되게 분양해 놓고 경각심을 안 갖는 게 내가 좀 그런 건가, 그러니까 걱정이 사실 앞섭니다. 이 부분도 지금 당초에 없었던 충청북도가 이것도 50% 인수하는 것 아닌가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맞습니다.
○임헌경 위원 이것 내년부터 해 갖고 3년 지나고 나서 2018년에 미분양분 인수할 거예요. 그럼 이것도 자칫하면 충청북도 부담으로 또 올 수도 있는 사항이라서 이 부분도 경각심을 가지셔야 될 것 같이 그래서 이거에 대한 특별한 분양대책 같은 거를 갖고 있습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보은군과 협의해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및 투자유치 활동을 저희들이 전개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염려하신 대로 사실 보은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거는 우리가 당초에 생각한 것보다는 좋았다 이런 말씀이고, 전체적으로는 공급이 분양이 아직 잘 안 되고 있는 거는 맞는 얘기입니다.
위원님이 염려하신 대로 사실 보은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거는 우리가 당초에 생각한 것보다는 좋았다 이런 말씀이고, 전체적으로는 공급이 분양이 아직 잘 안 되고 있는 거는 맞는 얘기입니다.
○임헌경 위원 그럼요 어림도 없는 얘기죠. 다음달에 준공인데 그래 25% 분양해 놓고서 그걸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예측한 것만큼은 했으니까, 그건 저희들이 볼 때는 한번 시각이나 마인드를 전환할 필요가 있겠다 그래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특별분양 대책을 마련을 하고 박차를 가해 주어야 됩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그다음에 옥천2의료기기단지 그거는 진행이 어느 정도 됐어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현재 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승인 신청 중에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그러면 그때 설계하고 환경영향평가 받은 것 이거는 재원이 어디서 났어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그거는 저희들이 우선 옥천군에서 일부 투자한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투타심의나 이런 거에 관한 거는 저희들이 부담했고요. 그다음에 조사설계 용역하는 건 저희들이 부담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정확히 군에서 얼마 투자를 하셨어요, 그동안 거?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97억 4,800만 원이 지역균형회계에서 발전회계에서 넘어올 계획입니다.
○임헌경 위원 아니 97억이 지금 우리 충청북도에서…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그러니까 도비하고…
○임헌경 위원 60억 들어갈 게 있고요. 옥천군에서 37억을 내놓을 게 있습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맞습니다.
○임헌경 위원 그래서 그 돈은 뭐 할 거냐? 그 단지 순환도로를 하는 거하고 공원 두 가지를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 얘기는 그래서 옥천군이 지금 오늘 시간까지 얼마를 투자를 예산을 통해서 갖고 들어왔냐 이거예요, 첫 번째가.
그다음에 두 번째 실시설계비하고 환경영향평가한 거하고 이 예산은 뭘로 한 거냐 이거죠?
그런데 제 얘기는 그래서 옥천군이 지금 오늘 시간까지 얼마를 투자를 예산을 통해서 갖고 들어왔냐 이거예요, 첫 번째가.
그다음에 두 번째 실시설계비하고 환경영향평가한 거하고 이 예산은 뭘로 한 거냐 이거죠?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그거는 우리 자체 예산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군비 36억은 들어와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군비 36억 들어왔어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임헌경 위원 그리고 기채예정은 ’17년에 할 거죠?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내년에 사업…
○임헌경 위원 아닙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 보면 2017년으로 되어 있어요.
○본부장 정시영 예, 맞습니다.
○임헌경 위원 맞죠?
○본부장 정시영 예.
○임헌경 위원 그럼 2017년도에 기채를 얼마 하기로 했습니까?
○본부장 정시영 160억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체자금으로…
○임헌경 위원 그걸로?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임헌경 위원 그러면 다행입니다.
그리고 기채는 ’17년에 할 거고요. 그렇죠? 그러면 와꾸라고 그러죠. 전체 스탠, 틀이 나오는 거고 그리고 내년 말 정도에 도비가 60억 정도로 투여가 들어가면 균형발전기금으로 그러면 와꾸가 맞아 돌아가겠네요, 그렇죠?
그 부분까지를 포함을 해서 거기도 지금 분양이 순조롭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죠?
그리고 우리 도에서, 그거는 개발공사에서 인수하기로 돼 있는 거죠?
그리고 기채는 ’17년에 할 거고요. 그렇죠? 그러면 와꾸라고 그러죠. 전체 스탠, 틀이 나오는 거고 그리고 내년 말 정도에 도비가 60억 정도로 투여가 들어가면 균형발전기금으로 그러면 와꾸가 맞아 돌아가겠네요, 그렇죠?
그 부분까지를 포함을 해서 거기도 지금 분양이 순조롭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죠?
그리고 우리 도에서, 그거는 개발공사에서 인수하기로 돼 있는 거죠?
○본부장 정시영 그렇습니다.
○임헌경 위원 40%인가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40%를 저희들이 인수을 하는데요.
○임헌경 위원 그러니까 지금 보은산단 그렇죠?
그리고 옥천, 그다음에 오송 해서 이게 향후 뭐 2∼3년, 1∼2년 뒤면 이런 미분양 인수에 대한 그것이 지금 다 걸려 있어요, 링크가요. 도가 됐든 개발공사가 됐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냥 긍정적으로만 판단해 갈 것이 아니고 이게 나중에 큰 악재가 될 수도 있으니까 지금부터 이거를 대비하고 분양 특별대책들을 수립을 해서 업무를 추진하지 않으면, 지금은 말로는 우리 위원님들이 걱정을 전혀 안 해도 행안부 기준에 월등히 이내로 잡아낼 수 있다라고 이렇게 자신감을 피력하셨지만 그런 부분 대비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옥천, 그다음에 오송 해서 이게 향후 뭐 2∼3년, 1∼2년 뒤면 이런 미분양 인수에 대한 그것이 지금 다 걸려 있어요, 링크가요. 도가 됐든 개발공사가 됐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냥 긍정적으로만 판단해 갈 것이 아니고 이게 나중에 큰 악재가 될 수도 있으니까 지금부터 이거를 대비하고 분양 특별대책들을 수립을 해서 업무를 추진하지 않으면, 지금은 말로는 우리 위원님들이 걱정을 전혀 안 해도 행안부 기준에 월등히 이내로 잡아낼 수 있다라고 이렇게 자신감을 피력하셨지만 그런 부분 대비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네, 알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다음은 아까 우리 존경하는 임순묵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우리 청주에 굉장히 개발공사와 관련해서 뜨거운 감자라서 새터지구 도시개발사업 있죠.
이게 지난번에 작년, 올 8월이죠, 오죽하면은 회의장 점거까지 해 갖고 그렇게 심각할 정도로 지역갈등, 또 주민 간 갈등이 심각하고 또 이런 부분에 과연 충북개발공사가 공공재로서 이게 투여가 돼야 되느냐 이런 한번 돌이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지금 우리 타 시·군까지는 모르겠지만 청주시 도시개발사업 쪽이니까요. 청주시 지금 주택보급률이 어느 정도 돼요?
이게 지난번에 작년, 올 8월이죠, 오죽하면은 회의장 점거까지 해 갖고 그렇게 심각할 정도로 지역갈등, 또 주민 간 갈등이 심각하고 또 이런 부분에 과연 충북개발공사가 공공재로서 이게 투여가 돼야 되느냐 이런 한번 돌이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지금 우리 타 시·군까지는 모르겠지만 청주시 도시개발사업 쪽이니까요. 청주시 지금 주택보급률이 어느 정도 돼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백 한 팔 프로 정도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임헌경 위원 이게 지금 금년도 기준으로 108%고요 ’13년 보급률이 이게 전년 거니까 그 전년 거죠. 1년 차이로 지금 105%, 105.8%예요.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청주시 권역에 금년, 내년 3년 내에 분양할 계획에 있는 게 한 몇 세대 정도 되죠?
그래서 그것이 분양이 완료가 되면 이게 주택보급률이 어느 정도나 줄 거 같은가요?
뭐 계량학자는 아니겠지만.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청주시 권역에 금년, 내년 3년 내에 분양할 계획에 있는 게 한 몇 세대 정도 되죠?
그래서 그것이 분양이 완료가 되면 이게 주택보급률이 어느 정도나 줄 거 같은가요?
뭐 계량학자는 아니겠지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현재 동남지구 등을 포함해서 대략 한 1만 5,000세대 이상이 아마 향후 3년 내에 더 나올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임헌경 위원 그거밖에 안 돼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지역주택조합이니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그거는 제가 이 계수에 포함시키지 않고…
○임헌경 위원 지금 동남지구가 총 몇 세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동남이 거기 한 1만 5,000세대 정도로 알고 있거든요.
○임헌경 위원 예, 방서지구는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집행부를 보며)포함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예, 다 포함해서…
예, 다 포함해서…
○임헌경 위원 아니 뭐 좋아요. 수치를 여기서 딱 제가 제시를 받기를 원하는 건 아니니까.
또 지금 율량지구 이번에 올해 분양분들이 여기에 반영이 된 수치인지 아닌지 또 동남지구라든지 방서지구라든지 또 우리 복대지역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감안을 해 보면 최근 2∼3년 사이에, 앞으로 또 향후 2∼3년 내에 주택보급이 정말 심각할 정도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예컨대 지난번 지웰시티 2차죠. 2차 분양을 해서 사실은 다행히 거기 분양이 다 끝났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복대동 일대의 주민등록 인구수가 안 늘은 거예요.
왜? 기존에 소형 아파트에 살던 분들이 모처럼 우리 좋은 집 가서 산다고 지웰시티 2차 새 분양,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버렸어요. 그렇죠?
그럼 여기 비어있을 거 같죠. 비어있지 않고 또 차 있습니다. 어디서 왔냐? 주변에 원룸 살던 투룸, 투베이 살던 분들이 그 작은 소규모 10년 정도 된 아파트 24평형에 다시 다 들어와 있어요.
그럼 지금 어디가 펑크가 나 있냐? 원룸이 다 펑크가 나 있는 겁니다. 그럼 원룸이 지금 최근에 와서 원룸 임대 심각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게 청주시로 서울이든 외곽에서 인구유입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지금 뭐 68만 청주 인구 이거 뭐 80만 되려면 앞으로 언제 될지도 몰라요. 기업체가 대기업들이, 삼성 이런 수준의 기업들이 오지 않으면 그냥 자칫하면 밑돌 빼서 윗돌 막기 이런 개념으로, 지금 예 들었죠, 지웰시티 2차에 기존 아파트 10년 된 사람 들어가고, 또 원룸에 있던 사람이 이 아파트로 들어가고.
여기 복대동뿐만 아니라 지금 율량2지구도 그렇고 방서도 그렇고 동남지구 다 문제 삼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불과 1∼2년 사이에 주택보급률이 학자들은 105%면 우리 청주시권 도시는 주택보급률이 딱 만땅으로 차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벌써 108%예요. 그리고 향후 2∼3년 내에 분양분 1만 5,000세대인지 2만 세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합산을 하게 되면 이거 지금 주택보급률이 심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시국에 이런 상황, 청주 상황에서 새터지구를 거기서 지금 개발공사가 추구하려고 하는 예상 수익금이 한 어느 정도 됩니까?
또 지금 율량지구 이번에 올해 분양분들이 여기에 반영이 된 수치인지 아닌지 또 동남지구라든지 방서지구라든지 또 우리 복대지역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감안을 해 보면 최근 2∼3년 사이에, 앞으로 또 향후 2∼3년 내에 주택보급이 정말 심각할 정도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예컨대 지난번 지웰시티 2차죠. 2차 분양을 해서 사실은 다행히 거기 분양이 다 끝났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복대동 일대의 주민등록 인구수가 안 늘은 거예요.
왜? 기존에 소형 아파트에 살던 분들이 모처럼 우리 좋은 집 가서 산다고 지웰시티 2차 새 분양,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버렸어요. 그렇죠?
그럼 여기 비어있을 거 같죠. 비어있지 않고 또 차 있습니다. 어디서 왔냐? 주변에 원룸 살던 투룸, 투베이 살던 분들이 그 작은 소규모 10년 정도 된 아파트 24평형에 다시 다 들어와 있어요.
그럼 지금 어디가 펑크가 나 있냐? 원룸이 다 펑크가 나 있는 겁니다. 그럼 원룸이 지금 최근에 와서 원룸 임대 심각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게 청주시로 서울이든 외곽에서 인구유입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지금 뭐 68만 청주 인구 이거 뭐 80만 되려면 앞으로 언제 될지도 몰라요. 기업체가 대기업들이, 삼성 이런 수준의 기업들이 오지 않으면 그냥 자칫하면 밑돌 빼서 윗돌 막기 이런 개념으로, 지금 예 들었죠, 지웰시티 2차에 기존 아파트 10년 된 사람 들어가고, 또 원룸에 있던 사람이 이 아파트로 들어가고.
여기 복대동뿐만 아니라 지금 율량2지구도 그렇고 방서도 그렇고 동남지구 다 문제 삼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불과 1∼2년 사이에 주택보급률이 학자들은 105%면 우리 청주시권 도시는 주택보급률이 딱 만땅으로 차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벌써 108%예요. 그리고 향후 2∼3년 내에 분양분 1만 5,000세대인지 2만 세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합산을 하게 되면 이거 지금 주택보급률이 심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시국에 이런 상황, 청주 상황에서 새터지구를 거기서 지금 개발공사가 추구하려고 하는 예상 수익금이 한 어느 정도 됩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저희들이 한 150억 정도의 수익이 날 거라고 저희들이…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글쎄 가마지구 한 100억 정도 난 걸로 제가…
○임헌경 위원 아닙니다. 214억 정도 나왔습니다.
○본부장 정시영 세전이고…
○임헌경 위원 아니 글쎄 세전이든 우리가 상식적으로 200억대가 수익이 났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 이거 새터지구 사이즈도 상당한데 150억 예상하고 그래서 지역갈등을 조장을 할 수도 있고요.
그래 도시계획심의위원회 하는데 단상을 점거해 갖고 막 그럴 정도로 반발이 심각한 이런 사업이고 주택보급률이 1∼2년 차에 막 3∼4%씩 뛸 수 있는 그러한 청주 이 시국에 충북개발공사가 공공재의 어떤 역할이란 거 잘 아시잖아요. 그렇죠?
공공성과 어떤 수익성에 최적의 그런 적합성을 찾아가야 되는데 지금 이 부분을 개발공사가 새터지구에 뛰어들어서 그걸 다 해서, 그리고 지금 주민동의 시에서 주민동의 50% 받아오라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이거 새터지구 사이즈도 상당한데 150억 예상하고 그래서 지역갈등을 조장을 할 수도 있고요.
그래 도시계획심의위원회 하는데 단상을 점거해 갖고 막 그럴 정도로 반발이 심각한 이런 사업이고 주택보급률이 1∼2년 차에 막 3∼4%씩 뛸 수 있는 그러한 청주 이 시국에 충북개발공사가 공공재의 어떤 역할이란 거 잘 아시잖아요. 그렇죠?
공공성과 어떤 수익성에 최적의 그런 적합성을 찾아가야 되는데 지금 이 부분을 개발공사가 새터지구에 뛰어들어서 그걸 다 해서, 그리고 지금 주민동의 시에서 주민동의 50% 받아오라는 거 아니에요?
○본부장 정시영 그렇습니다.
○임헌경 위원 그거 언제까지예요?
○본부장 정시영 기간은 없는데.
○임헌경 위원 그거 되겠어요?
○본부장 정시영 저희들이 지금 시간이 없다고 그래서 시간을 조금 더 달라 그래서 이달 말이나 새달 초에 저희들이 받은 결과를 제출하고…
○임헌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50%까진 못하더라도 그냥 뭐 최선을 다해 보겠다.
지금 이거 의중이 없네요, 보니까. 아니 좋습니다. 의중이 있든 없든.
그래서 제가 앞에 들은 그런 예들, 오송 주택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각종 이렇게 동남지구가 됐든 방서지구가 됐든 율량, 복대 이런 개념, 그래서 주택보급률을 감안을 해야 될 필요가 있고 또 개발공사가 해야 될, 지금 산업단지나 밀레니엄타운도 할 일이 지금 아주 쌓여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 판에 그거 150억 뭣한 말로 챙기기 위해서 이거를 해서 갈등 또 그리고 이게 분양이 문제가 아니에요. 땅 공공주택용지 분양하는 거예요, 사실은. 그거 살 사람 있겠죠, 그렇죠?
그런데 건축을 해서 아파트를 지어서 분양하려면 그 부담이 고스란히 우리 시민들, 도민들한테 가는 거예요. 그렇게 분양 뭣도 모르고 받아놨다가 아파트 값이 안 올라가 갖고 그냥 원금도 지금 못 찾고…
우리 청주 금호어울림 아파트 그쪽에 다 그렇습니다. 지금 분양한 지 7년이 넘었는데도 분양가액에서 4,000만 원씩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런 총체적인 거를 감안을 해서 새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면 재검토를 좀 했으면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우리 사장님께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거 의중이 없네요, 보니까. 아니 좋습니다. 의중이 있든 없든.
그래서 제가 앞에 들은 그런 예들, 오송 주택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각종 이렇게 동남지구가 됐든 방서지구가 됐든 율량, 복대 이런 개념, 그래서 주택보급률을 감안을 해야 될 필요가 있고 또 개발공사가 해야 될, 지금 산업단지나 밀레니엄타운도 할 일이 지금 아주 쌓여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 판에 그거 150억 뭣한 말로 챙기기 위해서 이거를 해서 갈등 또 그리고 이게 분양이 문제가 아니에요. 땅 공공주택용지 분양하는 거예요, 사실은. 그거 살 사람 있겠죠, 그렇죠?
그런데 건축을 해서 아파트를 지어서 분양하려면 그 부담이 고스란히 우리 시민들, 도민들한테 가는 거예요. 그렇게 분양 뭣도 모르고 받아놨다가 아파트 값이 안 올라가 갖고 그냥 원금도 지금 못 찾고…
우리 청주 금호어울림 아파트 그쪽에 다 그렇습니다. 지금 분양한 지 7년이 넘었는데도 분양가액에서 4,000만 원씩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런 총체적인 거를 감안을 해서 새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면 재검토를 좀 했으면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우리 사장님께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현재 새터지구에 대해서는 우리 개발공사 입장에서는 거기가 하여튼 도시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그런 목적이 사실은 있었습니다, 그걸 위해서 우리가 추진한 거고.
수익을 따지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거는 아니다 이런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리면서,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주택보급률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도 중요하고 또 거기 상황이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업을 당초에 계획했을 때보다 그 이후에 많은 그런 건물들이 들어왔어요. 들어왔고, 거기다가 주민들이 자체 개발을 하겠다고 이런 마당에 그 추이를 좀 봐서 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같이 고려해서 저희들이 의사결정…
수익을 따지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거는 아니다 이런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리면서,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주택보급률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도 중요하고 또 거기 상황이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업을 당초에 계획했을 때보다 그 이후에 많은 그런 건물들이 들어왔어요. 들어왔고, 거기다가 주민들이 자체 개발을 하겠다고 이런 마당에 그 추이를 좀 봐서 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같이 고려해서 저희들이 의사결정…
○임헌경 위원 발표하자마자 그새 막 무슨 집이라고 그러나요. 벌집이라고 그러나요. 그런 게 막 섰어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네, 그렇습니다.
그런 걸 고려해서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주민들을 설득하고 또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서 다음 기회에 제가 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결론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걸 고려해서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주민들을 설득하고 또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서 다음 기회에 제가 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결론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임헌경 위원 맞습니다.
주민들하고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이렇게 논의를 통해서 민간부분이 가야 될 곳은 민간부분에 두는 것도 바람직하다 그래서 한번 재검토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나 더 해도 되나요?
또 오송 전시관 부지 이거 실시설계 변경용역 하다가 지금 도에서 요청 내려서 중지된 거죠?
주민들하고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이렇게 논의를 통해서 민간부분이 가야 될 곳은 민간부분에 두는 것도 바람직하다 그래서 한번 재검토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나 더 해도 되나요?
또 오송 전시관 부지 이거 실시설계 변경용역 하다가 지금 도에서 요청 내려서 중지된 거죠?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그렇습니다, 예.
○임헌경 위원 이 부분은 지금 중지했습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중지했습니다.
○임헌경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럼 이 부분은 사실 우리 바이오환경국의 결정사항에 따라 그냥 수탁을 받은 부분이니까 거기 종적일 수도 있죠. 그렇죠?
해서 그거는 그렇게 그거만 체크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이 부분은 사실 우리 바이오환경국의 결정사항에 따라 그냥 수탁을 받은 부분이니까 거기 종적일 수도 있죠. 그렇죠?
해서 그거는 그렇게 그거만 체크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광진 위원 우리 임헌경 위원님께서 거의 다 짚어주셔 가지고 뒤에서 하는 분들은 질의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여간 우리 계용준 사장님이 오셔 가지고 우리 개발공사가 많은 성과를 올리긴올린 거 같습니다.
그중에 가시적인, 아주 고무적인 게 우리 진천의 신척산업단지가 준공도 되기 전에 100% 분양을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하여간 우리 계용준 사장님이 오셔 가지고 우리 개발공사가 많은 성과를 올리긴올린 거 같습니다.
그중에 가시적인, 아주 고무적인 게 우리 진천의 신척산업단지가 준공도 되기 전에 100% 분양을 했습니다. 그렇죠?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네, 그렇습니다.
○이광진 위원 예, 아주 그건 지금 아까 우리 존경하는 임헌경 위원님도 얘기했지마는 보은 올해 말에 준공인데 30% 되고 있습니다. 그거는 조금 이따가 제가 묻기로 하고, 업무 추진보고에 예산집행 현황이 있습니다.
25쪽, 여기 보면은 우리 사업비용 저 부분에서 너무 과대계상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일반운영비가 24억인데 9억 7,000만 원 썼어요. 그리고 연구개발비가 4억 4,000인데 1억 4,000만 원 썼고, 교육훈련비가 7,800만 원인데 2,700만 원, 행사홍보비가 4억 6,800인데 9,300만 원 썼어요. 그리고 포상금도 1,120만 원인데 140만 원 썼는데 지금 이게 10월 한 23일 정도 기준으로 만들었나요? 10월 말?
25쪽, 여기 보면은 우리 사업비용 저 부분에서 너무 과대계상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일반운영비가 24억인데 9억 7,000만 원 썼어요. 그리고 연구개발비가 4억 4,000인데 1억 4,000만 원 썼고, 교육훈련비가 7,800만 원인데 2,700만 원, 행사홍보비가 4억 6,800인데 9,300만 원 썼어요. 그리고 포상금도 1,120만 원인데 140만 원 썼는데 지금 이게 10월 한 23일 정도 기준으로 만들었나요? 10월 말?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10월 말입니다.
○이광진 위원 10월 말일 자로 했는데 이렇게 일반운영비가 24억인데 9억 7,000밖에 지금 쓰지를 못했는데 나머지 두 달에 이걸 다 써야 됩니까?
그래서 이거 내용을 쭉 보니까 예산집행 예산액 잡은 게 우리 개발공사에서 너무 과대하게 잡지 않았나.
아마 2016년도에는 이런 거를 잘 계산을 해서 예산이 쓰여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뭐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실 말씀 있습니까?
그래서 이거 내용을 쭉 보니까 예산집행 예산액 잡은 게 우리 개발공사에서 너무 과대하게 잡지 않았나.
아마 2016년도에는 이런 거를 잘 계산을 해서 예산이 쓰여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뭐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실 말씀 있습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지금 우리 개발공사에 쿵푸선수단이 있죠?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네,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몇 명입니까, 감독까지?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8명입니다.
○이광진 위원 8명인데 1년간 우리가 거기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 정도 예산이 들어갑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약 3억 5,000 정도 들어갑니다.
○이광진 위원 지금 우리 쿵푸선수단이 전국체전에서 어느 정도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저희들이 이번 체전에서도 3명이 들어가서 금메달도 따고 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도 따고 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래서 3억을 들여서.
제가 질의드릴 내용이 그겁니다.
38쪽에 보면은 해외연수 및 출장현황을 봤습니다. 거기 보니까 이게 이번에 가서 은메달 딴 거예요, 이 선수 하나가 나가 가지고?
제가 질의드릴 내용이 그겁니다.
38쪽에 보면은 해외연수 및 출장현황을 봤습니다. 거기 보니까 이게 이번에 가서 은메달 딴 거예요, 이 선수 하나가 나가 가지고?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그렇습니다.
○이광진 위원 엊그제 내가 신문에서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 오타가 있는데 쿵푸라고 했고 선수는 풍푸라고 그랬는데 오타는 조심해 주시고.
선수 하나하고 감독 하나가 나갔는데 여기에 개발공사에서 두 분이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죽 보면은 선진지 견학이 있는데 일반 우리 개발공사 직원들이 해외연수하고 국외출장을 나갈 때 어떤 기준으로 나갑니까, 이게?
선수 하나하고 감독 하나가 나갔는데 여기에 개발공사에서 두 분이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죽 보면은 선진지 견학이 있는데 일반 우리 개발공사 직원들이 해외연수하고 국외출장을 나갈 때 어떤 기준으로 나갑니까, 이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해외연수는 우수사원을 위주로 해서 이렇게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쿵푸 이 선수단은 우리 체육협회하고 협의를 해서 그렇게 저희들 보내고 있습니다.
○이광진 위원 국외출장에 간 사람들은 체육회하고 합의를 봐서 두 분이 선정이 돼서 간 겁니까?
○본부장 정시영 우슈 쿵푸에 간…
○이광진 위원 예, 여기 보상부의 누구하고 경영지원부 두 분이 가셨는데.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그거는 체육회하고 협의한 게 아니고요 자체에서 응원단을 보냈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러니까 제가 물어보는 게 어떤 기준으로 선발을 해서 이렇게 보냈느냐, 그러니까 지금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선진지 보내는 것도 우수사원이라고 해서 보냈는데 이게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든지 이런 부분이 아니고, 그래도 우리 개발공사에서 투명하게 하고 있느냐 제 말은 이 말입니다.
○본부장 정시영 저희 공사에서 시행하는 해외연수는 일반 직원들은 우리 도에서 하는 배낭여행 식으로 그룹을 짜가지고 제안을 하면 심사를 해서 저희들이 내보내고요.
기존에 갔다 온 직원들은 가능하면 안 가도록 해 가지고 제외를 시키고 신규 해외 가시는 분들 중에서 선발합니다.
기존에 갔다 온 직원들은 가능하면 안 가도록 해 가지고 제외를 시키고 신규 해외 가시는 분들 중에서 선발합니다.
○이광진 위원 그래서 여기 보니까 보통 다 과장급 이상만 가고 그 밑에는 별로 사람이 안 보여서 이런 거는 투명하게 저기를 해 달라는 얘기예요, 잘 좀 우리 이거 선발할 때.
○본부장 정시영 예, 저희가 대개 직급들이 대리가 제일 마지막 직급인데 그 위에가 바로 과장입니다. 그래서 과장급이면 실무자들이나 하급직원들이거든요. 대리들도 혹시 끼어서 가는 수가 있긴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과장급 위주로 짰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짜서 하는 거라 그건 저희들은 하급직원들이 많이 가도록 앞으로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과장급 위주로 짰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짜서 하는 거라 그건 저희들은 하급직원들이 많이 가도록 앞으로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러면 7급이 대리예요?
○본부장 정시영 7급은 주임이죠, 주임.
○본부장 정시영 6급이 주임이고.
○이광진 위원 5급은?
○본부장 정시영 5급이 과장.
○이광진 위원 4급은?
○본부장 정시영 차장입니다.
○이광진 위원 3급은?
○본부장 정시영 부장.
○이광진 위원 2급?
○본부장 정시영 처장입니다.
○이광진 위원 그럼 여기 단장은 또 뭡니까?
○본부장 정시영 단장은 사업단의 단장입니다.
○이광진 위원 몇 급입니까?
○본부장 정시영 그건 4급, 5급 중에서 할 수 있습니다. 3급도 할 수 있고요.
○이광진 위원 하여간 잘 알았습니다.
이런 연수부분은 하여간 잘 좀 투명하게 해 주시고 우리 개발공사가 지금까지 사업 추진을 보면은 거의 수탁사업 이외에는 산업단지 위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제천의 제2산업단지 진천의 신척, 오창 제2산업단지, 보은산업단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그리고 최근에 다시 제천 제3산업단지, 충주 북부산업단지 이렇게 산업단지 위주로 개발이 되고 있는데, 정작 낙후되어 있는 단양이나 영동 여기는 사업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역을 두고 있는 음성군도 빠져 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우리 충북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전 시·군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없으십니까?
이런 연수부분은 하여간 잘 좀 투명하게 해 주시고 우리 개발공사가 지금까지 사업 추진을 보면은 거의 수탁사업 이외에는 산업단지 위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제천의 제2산업단지 진천의 신척, 오창 제2산업단지, 보은산업단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그리고 최근에 다시 제천 제3산업단지, 충주 북부산업단지 이렇게 산업단지 위주로 개발이 되고 있는데, 정작 낙후되어 있는 단양이나 영동 여기는 사업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역을 두고 있는 음성군도 빠져 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우리 충북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전 시·군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없으십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저희들이 영동, 단양 여기 특히 이런 낙후지역에 대해서는 많은 그런 사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예컨대 단양에는 새로운 주택지를 어떻게 하면 확보를 해 줄 수 있을까 연구를 하고 있고요. 말씀하신 그런 음성 등 이런 지역에 저희들이 개발사업을 통해서 균형발전을 해야 되니까 그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간을 주시면…
예컨대 단양에는 새로운 주택지를 어떻게 하면 확보를 해 줄 수 있을까 연구를 하고 있고요. 말씀하신 그런 음성 등 이런 지역에 저희들이 개발사업을 통해서 균형발전을 해야 되니까 그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간을 주시면…
○이광진 위원 저한테 저기를 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시·군에서 이렇게 이런 것 좀 해 달라고 올라오는 저기가 없습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많이 있습니다. 지금 음성의 경우에도 대소부분의 도시개발 사업을 해 달라는 강력한 요청이 있는데, 저희들이 지금 그와 관련해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사를 하고 있는데 사업의 여건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사를 하고 있는데 사업의 여건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그래서 제가 그 삼정택지 때문에 이 말을 꺼낸 겁니다. 산업단지를 하는데 제가 작년 사무감사 때도 이 말씀을 드렸어요. 우리 음성군이 지금 우리 도에 가장 강력하게 항의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이 부분입니다.
도에서 우리 음성군에 해 준 게 뭐가 있냐, 진천도 산업단지를 했는데 모두에 내가 말씀드린 게 우리 고무적이라 했던 부분이 진천 신척산업단지가 준공도 하기 전에 100% 분양을 완료했습니다.
그 옆에가 바로 대소입니다. 인구가 지금 음성을 추월했어요. 바로 주위에 두 군데의 IC가 있고 이렇게 좋은 저기를 갖고 있는데, 이거를 음성군에서 강력히 요구를 하고 있는데 아직도 답변이 없고, 보은 같은 데 우리 도에서 백 몇 억을 들여서 분양단가를 내리기 위해서 균특회계에서 돈도 대주어 가지고 분양가를 30만 원대로 내려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 우리 음성군의 특히 대소 또 삼성 여기에 택지개발사업입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도 강력히 요청을 하고 있는데, 진짜 내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은 음성군에 우리 개발공사나 저기에서 뭐 하나 해 주는 게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삼정택지가 5만 평 조금 넘는 것 같은데 사실 다른 거에 비해 저기가 많이 소요되지 않는 것 같아요. 이걸 해 주면 이건 금방 저기가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신경을 써서 음성군에 서민주택의 안정을 위해서 우리 개발공사에서 힘을 써주시고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도에서 우리 음성군에 해 준 게 뭐가 있냐, 진천도 산업단지를 했는데 모두에 내가 말씀드린 게 우리 고무적이라 했던 부분이 진천 신척산업단지가 준공도 하기 전에 100% 분양을 완료했습니다.
그 옆에가 바로 대소입니다. 인구가 지금 음성을 추월했어요. 바로 주위에 두 군데의 IC가 있고 이렇게 좋은 저기를 갖고 있는데, 이거를 음성군에서 강력히 요구를 하고 있는데 아직도 답변이 없고, 보은 같은 데 우리 도에서 백 몇 억을 들여서 분양단가를 내리기 위해서 균특회계에서 돈도 대주어 가지고 분양가를 30만 원대로 내려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 우리 음성군의 특히 대소 또 삼성 여기에 택지개발사업입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도 강력히 요청을 하고 있는데, 진짜 내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은 음성군에 우리 개발공사나 저기에서 뭐 하나 해 주는 게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삼정택지가 5만 평 조금 넘는 것 같은데 사실 다른 거에 비해 저기가 많이 소요되지 않는 것 같아요. 이걸 해 주면 이건 금방 저기가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신경을 써서 음성군에 서민주택의 안정을 위해서 우리 개발공사에서 힘을 써주시고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알겠습니다.
○이광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병진 이광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강현삼 위원님 질의하세요.
○강현삼 위원 수고하십니다. 강현삼 위원입니다.
저는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리 충북개발공사가 참여율이 35%인데 지금 전체 사업비 중에서 기이 투자금액이 얼마입니까, 지금 현재?
저는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리 충북개발공사가 참여율이 35%인데 지금 전체 사업비 중에서 기이 투자금액이 얼마입니까, 지금 현재?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현재까지 2,200억을 투자를 했습니다.
○강현삼 위원 그것은 우리 충북개발공사 거만 2,200억?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그렇습니다. 산단공은…
○강현삼 위원 그러면은 참여비율 비중대로 어디죠, 같이?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산단공입니다.
○강현삼 위원 산단공하고 비중대로 정확하게 투자가 된 겁니까?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그렇습니다.
○강현삼 위원 금액상으로 그렇게 정확하게 투자된 게 맞습니까?
○관리처장 박윤승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저희가 조금 더 투자를 했는데요. 연말 기준으로 해서 35 대 65로 정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직 저희가 조금 더 투자를 했는데요. 연말 기준으로 해서 35 대 65로 정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만약에 우리가 더 투자를 했으면은 거기에 대한 금리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정확하게 계산한 건 맞아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이자는 받고 있습니다.
○관리처장 박윤승 예, 다 포함해서 정산할 계획입니다.
○강현삼 위원 산단공이 그래도 우리 개발공사보다 훨씬 더 재정적이나 이런 거에 대해 여유가 있을 텐데, 우리가 먼저 선투자 해 놓고 그 사람들이 나중에 투자한다는 거는 그거는 더더구나 거기는 65%고 우리는 35%인데.
그래서 제가 그전에서부터 우리 개발공사가 먼저 선투자하겠다 그런 생각이 나서 질의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전에서부터 우리 개발공사가 먼저 선투자하겠다 그런 생각이 나서 질의하는 거예요?
○관리처장 박윤승 금융비용 포함해서 정산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금융비용 정확하게 포함해서 정산 받으셔야 됩니다.
○관리처장 박윤승 예.
○강현삼 위원 그렇게 하셔야 되고.
그렇게 되면은 투자가 이뤄지면은 회수가 또 이뤄질 겁니다. 지금 현재 상업용지하고 주거용지는 일단 분양을 시작을 했으니까 일단 회수하게 되면 역시 회수도 정확하게 비율대로 해서 회수하는 그런 룰을 지켜 나가셔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은 투자가 이뤄지면은 회수가 또 이뤄질 겁니다. 지금 현재 상업용지하고 주거용지는 일단 분양을 시작을 했으니까 일단 회수하게 되면 역시 회수도 정확하게 비율대로 해서 회수하는 그런 룰을 지켜 나가셔야 됩니다.
○관리처장 박윤승 예, 매월 초에 한 달간 들어온 금액에 대해서 이자 포함해서 35 대 65로 딱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매월.
○강현삼 위원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조성사업으로 지금 우리가 예측되는 예상수입이 일단 업무보고 상으로 따지면 1,000억이 넘죠? 지금 저희가 개발 앞으로 사업계획서상에 1,300억 정도 예상수입이 되는데 그중에서 실제 35%만 우리 쪽에 수입이 되는 거죠?
○관리처장 박윤승 예, 그렇습니다.
○강현삼 위원 전체수입이니까.
2산단 추진해 나가는데 어떤 보상적인 문제 아까 보고는 개략적으로 했습니다마는 보상협의가 제대로 안 이뤄져 갖고 사업 추진이 많이 늦어지고 있는 건 없어요?
2산단 추진해 나가는데 어떤 보상적인 문제 아까 보고는 개략적으로 했습니다마는 보상협의가 제대로 안 이뤄져 갖고 사업 추진이 많이 늦어지고 있는 건 없어요?
○관리처장 박윤승 현재 토지나 지장물의 보상은 다 끝났는데요. 현재 수목이 한 14만㎡ 정도 수목이 이전이 안 되고 있어 가지고 저희가 행정 대집행을 신청을 해서 지금 진행 중에 법원에 지금 계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금년 말이나 내년 초까지 다 정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금년 말이나 내년 초까지 다 정리할 계획입니다.
○강현삼 위원 산업단지 공사를 앞두고서 기초 지자체에서 어떤 고시가 늦어지고 이래 가지고 부동산투기가 이뤄지는 지금 딱 청주의 새터지구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선대응 해야 됩니다, 선 대응.
그래서 지구지정이든가 이런 기초자치단체 토지거래허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빨리 대응을 해 가지고 선조치를 해 놔야지 안 그러면은 투기세력들한테 사실 그 사람들이 지금 뭐 새터지구의 가장 문제되는 부분이 그런 부분 아닙니까?
투기세력들이 와 가지고 땅값을 올리니까 주민들이 반대급부가 있을 것이다라는 예상을 해 가지고 민간사업자들한테 와 가지고 민간사업자들이 이렇게 했을 경우에는 이런 이익을 보장해 주겠다라는 그런 지금 애드벌룬에 주민들이 녹아 가지고 사업 추진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실 이 개발공사라는 것이 공기업 차원의 그런 역할도 있어야 되고 또 정부에서 요구하는 대로 사적인 차원의 이익도 보장이 되는 그런 양면의 칼을 쥐고 있는 사업이 되다 보니까 우리 도의회를 통해서 요구가 되는 게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발전지역에 도에서의 역할을 대신해 달라는 그런 요구, 또 우리 개발공사가 어떤 일정 수익을 내기 위해서 도심지역에서의 주택사업, 또 지구 부지조성사업이라든가 해 갖고 순익을 발생시켜 달라는 그런 요구, 조화롭게 이뤄나가는 것이 경영진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이광진 위원님 말씀하셨던 음성지역 부분에 수익만 보장된다면은 군에서 그렇게 요구하는데 못해 줄 게 뭐가 있습니까? 또 협약 잘 해 가지고 안 팔리면 군에다 떠넘기는 걸로 해 갖고 협약서 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사업 추진해 나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현재 개발공사가 부채비율이나 맞추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거는 오송제2산단을 빨리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게 제일 큰일입니다. 나머지는 사업 내용이 다 작으니까 부채비중에 물론 문제는 안 나는데, 그래서 오송2산단에 전체 개발공사의 역량을 집중하셔야 돼요. 빨리 해 가지고 빨리 사업 완료를 시키는 것이 우리 개발공사가 지금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2산단에 항상 걱정되는 부분을 말씀드렸고.
또 우리가 일반 광역시의 공사와 우리 또 일반 도의 공사는 성격적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업도 다각화가 곤란하고, 우리 일반 도는. 일반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는 일선 기초자치단체에서 해야 될 일까지 업무영역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부분이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 새터지구 같은 부분도 우리 도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한번 해 봤지마는 이렇게 해서 개발공사의 공적인 공기업에서의 기업이미지가 떨어지면 그건 안 하느니만 못한 거예요. 빨리 포기하셔야 돼요.
이거는 우리 공기업으로서의 청렴성, 도덕성 그런 부분이 먼저 선행돼야 되는 게 공기업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하다가 실수한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인정하고 빨리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이 빨리 결정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선대응 해야 됩니다, 선 대응.
그래서 지구지정이든가 이런 기초자치단체 토지거래허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빨리 대응을 해 가지고 선조치를 해 놔야지 안 그러면은 투기세력들한테 사실 그 사람들이 지금 뭐 새터지구의 가장 문제되는 부분이 그런 부분 아닙니까?
투기세력들이 와 가지고 땅값을 올리니까 주민들이 반대급부가 있을 것이다라는 예상을 해 가지고 민간사업자들한테 와 가지고 민간사업자들이 이렇게 했을 경우에는 이런 이익을 보장해 주겠다라는 그런 지금 애드벌룬에 주민들이 녹아 가지고 사업 추진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실 이 개발공사라는 것이 공기업 차원의 그런 역할도 있어야 되고 또 정부에서 요구하는 대로 사적인 차원의 이익도 보장이 되는 그런 양면의 칼을 쥐고 있는 사업이 되다 보니까 우리 도의회를 통해서 요구가 되는 게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발전지역에 도에서의 역할을 대신해 달라는 그런 요구, 또 우리 개발공사가 어떤 일정 수익을 내기 위해서 도심지역에서의 주택사업, 또 지구 부지조성사업이라든가 해 갖고 순익을 발생시켜 달라는 그런 요구, 조화롭게 이뤄나가는 것이 경영진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이광진 위원님 말씀하셨던 음성지역 부분에 수익만 보장된다면은 군에서 그렇게 요구하는데 못해 줄 게 뭐가 있습니까? 또 협약 잘 해 가지고 안 팔리면 군에다 떠넘기는 걸로 해 갖고 협약서 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사업 추진해 나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현재 개발공사가 부채비율이나 맞추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거는 오송제2산단을 빨리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게 제일 큰일입니다. 나머지는 사업 내용이 다 작으니까 부채비중에 물론 문제는 안 나는데, 그래서 오송2산단에 전체 개발공사의 역량을 집중하셔야 돼요. 빨리 해 가지고 빨리 사업 완료를 시키는 것이 우리 개발공사가 지금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2산단에 항상 걱정되는 부분을 말씀드렸고.
또 우리가 일반 광역시의 공사와 우리 또 일반 도의 공사는 성격적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업도 다각화가 곤란하고, 우리 일반 도는. 일반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는 일선 기초자치단체에서 해야 될 일까지 업무영역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부분이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 새터지구 같은 부분도 우리 도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한번 해 봤지마는 이렇게 해서 개발공사의 공적인 공기업에서의 기업이미지가 떨어지면 그건 안 하느니만 못한 거예요. 빨리 포기하셔야 돼요.
이거는 우리 공기업으로서의 청렴성, 도덕성 그런 부분이 먼저 선행돼야 되는 게 공기업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하다가 실수한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인정하고 빨리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이 빨리 결정하셔야 됩니다.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알겠습니다.
○강현삼 위원 다음에 마지막으로 더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오송전시관 부지조성사업 부분에 대해서 우리 임헌경 위원님께서 질의하다가 마셨는데 우리 오송전시관 부분은 도에서 공식적으로 요청을 했죠?
지금 중지해 달라고, 용역.
아까 오송전시관 부지조성사업 부분에 대해서 우리 임헌경 위원님께서 질의하다가 마셨는데 우리 오송전시관 부분은 도에서 공식적으로 요청을 했죠?
지금 중지해 달라고, 용역.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예, 그렇습니다.
○강현삼 위원 용역 중지의 뭡니까, 이유가?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이건 오송전시관은 청주시하고 도가 전시관 건립에 관한 협의를 좀 더 진행을 해야 되는 문제로 인해서 중지 중에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개발공사 임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시는데 일선 우리 지방 산업단지가 완전히 공사가 종료가 돼서 분양이 완료가 돼야지 지금현재 협약이 끝나는 거고, 그래서 사업 종결할 수 있는 건데 부지관리가 잘 안 된다는 그런 지금 언론보도가 있었어요, 지방언론에.
한번 돌아가셔 가지고 미분양 산업단지에 대한 부지관리가 기초자치단체에다가 위탁해 갖고 지금 관리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죠?
지금 산단 미분양된 데 그렇게 하고 계신 거 아니에요? 거기 뭐 직접 하고 계세요?
우리 개발공사 임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시는데 일선 우리 지방 산업단지가 완전히 공사가 종료가 돼서 분양이 완료가 돼야지 지금현재 협약이 끝나는 거고, 그래서 사업 종결할 수 있는 건데 부지관리가 잘 안 된다는 그런 지금 언론보도가 있었어요, 지방언론에.
한번 돌아가셔 가지고 미분양 산업단지에 대한 부지관리가 기초자치단체에다가 위탁해 갖고 지금 관리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죠?
지금 산단 미분양된 데 그렇게 하고 계신 거 아니에요? 거기 뭐 직접 하고 계세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저희들이…
○강현삼 위원 분양이 진행 중인 그런…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분양된 토지는 소유자가 하고요.
○강현삼 위원 아, 그건 뭐 거기서 하고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그다음에 미분양된 건 저희들이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직접 관리하고 있어요?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네네.
○강현삼 위원 제천이…
○충북개발공사장 계용준 그런데 도로라든가 공원 이런 거는 시가 관리하고 있죠.
○강현삼 위원 분양이 덜 된 부분이라든가 또 부분분양 됐어도 분양돼서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 분양된 토지를 관리 안 했을 경우에 와서 영농도 하고 있고 또 폐기물도 매립하고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으니까, 전체적으로 도내 미분양된 산업단지는 한번 일제 점검하셔 가지고 관리 상태를 점검을 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거 한번 잘 메모하셨다가 그대로 집행하시기 바랍니다.
네, 위원장님 저는 이상입니다.
네, 위원장님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병진 강현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것으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감사 시 위원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도민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앞으로 모범이 되고 믿음을 주는 도민의 공기업으로 성장 발전시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충북개발공사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교통연수원 감사준비를 위해서 16시 55분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것으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감사 시 위원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도민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앞으로 모범이 되고 믿음을 주는 도민의 공기업으로 성장 발전시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충북개발공사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교통연수원 감사준비를 위해서 16시 55분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43분 감사중지)
(16시55분 계속감사)
○위원장 박병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제52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교통연수원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을 대표하여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든 상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다른 증인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에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 원장님은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제52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교통연수원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을 대표하여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든 상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다른 증인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에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 원장님은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교통연수원장 최현태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건설소방위원회 박병진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도민의 복지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교통연수원은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운행과 서비스를 겸비한 운전자 양성을 비전으로 정하여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과 친절한 운수인 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어린이, 어르신 등 도민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여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편달을 바라면서 보고에 앞서 본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종석 사무국장입니다.
정교식 총무과장입니다.
이어서 금년도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김종석 사무국장님이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19일
충청북도교통연수원장 최현태
사무국장 김종석
총무과장 정교식
충청북도교통연수원 원장 최현태입니다.건설소방위원회 박병진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도민의 복지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교통연수원은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운행과 서비스를 겸비한 운전자 양성을 비전으로 정하여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과 친절한 운수인 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어린이, 어르신 등 도민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여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편달을 바라면서 보고에 앞서 본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종석 사무국장입니다.
정교식 총무과장입니다.
이어서 금년도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김종석 사무국장님이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김종석 충청북도교통연수원 사무국장 김종석입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5년도 비전 및 전략목표,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교통연수원 이사회는 이사장, 이사, 감사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고 모두 비상근입니다.
직제는 1국, 1과, 2계로써 이사장이 원장을 겸직하며 총 1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세출예산은 14억 8,300만 원으로 인건비 6억 5,900, 운영비 7억 2,800, 자본지출 8,300만 원입니다.
시설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4페이지, 2015년도 비전 및 전략목표입니다.
2015년도 교통연수원의 비전을 사람중심의 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운행과 서비스를 겸비한 운전자 양성으로 정하고, 운수종사자 교육을 통한 운송질서 및 서비스 개선, 도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육 확대 등 2대 전략목표와 교통사고 예방 위주의 교육과정 운영, 운수종사자 자질함양 교육 등 8개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입니다.
첫 번째, 운수종사자 교육을 통한 운송질서 및 서비스 개선입니다.
2014년도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700여 명이고 우리 충북도는 253명입니다.
이에 따라 도민의 선진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과 의식 개선, 사람 우선의 교통안전문화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연수원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위주의 교육과정 운영, 운수종사자 자질함양 교육 등 3개의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안전운행과 서비스를 겸비한 운전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6페이지, 교통사고 예방위주의 교육과정 운영입니다.
금년도 10월 말 현재 교육실적은 계획인원 1만 9,092명 중 1만 6,559명이 이수하여 약 87%의 실적을 거양하였습니다. 참고로 11월 18일 현재는 1만 8,453명이 이수하여 97%의 실적을 거양하였습니다.
과정별 교육운영 실적을 살펴보면 보수교육은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 운전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1만 8,682명 계획에 1만 6,178명이 이수하여 87%의 실적을 거양하였습니다. 11월 18일 현재 1만 7,977명이 해서 96% 정도 실적이 돼 있습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위해 일요일, 토요일, 오후, 현지교육 등을 실시하여 운수종사자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7페이지입니다.
신규교육은 사업용 여객자동차 운전업무에 종사하려는 자를 대상으로 7기 313명 계획에 5기 288명이 이수하였고, 어제까지 한 번 더 해서 383명이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훈련자 교육은 사업용 여객자동차 운송회사 교육훈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93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법령위반자 교육은 도, 시·군에서 법령위반자 등으로 통보된 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운수종사자 자질함양 교육입니다.
사람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안전 전문가 등 우수한 강사진을 편성하여 친절한 서비스, 교통법규 준수 및 양보운전, 사업용 차량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응급처치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9페이지, 도민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입니다.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은 교통사고 및 일반생활법률 등에 대하여 「도로교통법」 관련 출강 강사와 법률상담 협약기관인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법무법인 주성, 법무법인 청주로 등의 법률 전문가 즉, 변호사 등입니다.
무료 대면상담, 홈페이지 상담 및 전화상담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10월 말까지 154건의 상담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두 번째 전략목표 도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육 확대입니다.
도민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공무원,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시설임대자 교통안전 교육 등 5개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점차 교육대상을 도내 전체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11페이지, 공무원 교통전문교육입니다. 도,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통연수원에서 2일, 상주 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1일 등 총 3일간 이론과 강의 등 교통안전 체험실습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실적은 4기 200명 계획에 2기 101명 이수하였습니다. 메르스로 인하여 1기가 취소되었습니다. 아울러 금년도 처음으로 운전직공무원 교통전문교육을 1회 33명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입니다.
도내 유치원, 초등학생 신청을 받아 해당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안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만 3,000명 계획에 114회 1만 4,003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입니다.
교육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능시험이 끝난 지금부터 교통안전공단, 면허시험장과 합동으로 해당 학교를 순회 방문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금년도 신청학교가 9개교 2,905명이 신청을 해서 20일부터 교육을 실시할 그런 계획입니다.
이어서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입니다.
관내 복지회관 및 노인회 등의 신청을 받아서 해당 기관을 방문하여 PPT 및 동영상을 활용하여 보행사고 유형과 사례별 예방법 등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300명 계획에 16회 1,668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어서 13페이지, 시설임대자 교통안전교육입니다.
우리 연수원의 시설이용자 2,390명에게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어린이교통안전 문예행사입니다.
지난 10월 16일 도내 초등학교 어린이, 교사, 학부모 등 140명이 참석하여 어린이교통안전 웅변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참가 우수자에게는 도지사상 등 표창을 하였고 이 행사를 통해서 교통안전의식 고취 및 교통안전 생활화를 유도하였고 교통사고 관련 사진 전시와 어린이교통안전교육 등 의미 있는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어서 15페이지, 교통안전 캠페인입니다.
도민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질서를 확립하여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주요 간선도로변에서 출근시간대에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 22회에 22회를 실시하였으며 그중 5회는 충청북도, 버스·택시·화물조합협회,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청주 흥덕·상당경찰서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박병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교통연수원 직원 모두는 운수종사자의 대고객 서비스 향상과 선진교통의식 함양을 위해 훌륭한 강사진으로 알찬교육을 실시하여 연수원의 비전인 안전운행과 서비스를 겸비한 운전자를 양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5년도 비전 및 전략목표,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교통연수원 이사회는 이사장, 이사, 감사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고 모두 비상근입니다.
직제는 1국, 1과, 2계로써 이사장이 원장을 겸직하며 총 1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세출예산은 14억 8,300만 원으로 인건비 6억 5,900, 운영비 7억 2,800, 자본지출 8,300만 원입니다.
시설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4페이지, 2015년도 비전 및 전략목표입니다.
2015년도 교통연수원의 비전을 사람중심의 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운행과 서비스를 겸비한 운전자 양성으로 정하고, 운수종사자 교육을 통한 운송질서 및 서비스 개선, 도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육 확대 등 2대 전략목표와 교통사고 예방 위주의 교육과정 운영, 운수종사자 자질함양 교육 등 8개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입니다.
첫 번째, 운수종사자 교육을 통한 운송질서 및 서비스 개선입니다.
2014년도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700여 명이고 우리 충북도는 253명입니다.
이에 따라 도민의 선진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과 의식 개선, 사람 우선의 교통안전문화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연수원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위주의 교육과정 운영, 운수종사자 자질함양 교육 등 3개의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안전운행과 서비스를 겸비한 운전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6페이지, 교통사고 예방위주의 교육과정 운영입니다.
금년도 10월 말 현재 교육실적은 계획인원 1만 9,092명 중 1만 6,559명이 이수하여 약 87%의 실적을 거양하였습니다. 참고로 11월 18일 현재는 1만 8,453명이 이수하여 97%의 실적을 거양하였습니다.
과정별 교육운영 실적을 살펴보면 보수교육은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 운전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1만 8,682명 계획에 1만 6,178명이 이수하여 87%의 실적을 거양하였습니다. 11월 18일 현재 1만 7,977명이 해서 96% 정도 실적이 돼 있습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위해 일요일, 토요일, 오후, 현지교육 등을 실시하여 운수종사자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7페이지입니다.
신규교육은 사업용 여객자동차 운전업무에 종사하려는 자를 대상으로 7기 313명 계획에 5기 288명이 이수하였고, 어제까지 한 번 더 해서 383명이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훈련자 교육은 사업용 여객자동차 운송회사 교육훈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93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법령위반자 교육은 도, 시·군에서 법령위반자 등으로 통보된 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운수종사자 자질함양 교육입니다.
사람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안전 전문가 등 우수한 강사진을 편성하여 친절한 서비스, 교통법규 준수 및 양보운전, 사업용 차량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응급처치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9페이지, 도민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입니다.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은 교통사고 및 일반생활법률 등에 대하여 「도로교통법」 관련 출강 강사와 법률상담 협약기관인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법무법인 주성, 법무법인 청주로 등의 법률 전문가 즉, 변호사 등입니다.
무료 대면상담, 홈페이지 상담 및 전화상담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10월 말까지 154건의 상담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두 번째 전략목표 도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육 확대입니다.
도민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공무원,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시설임대자 교통안전 교육 등 5개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점차 교육대상을 도내 전체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11페이지, 공무원 교통전문교육입니다. 도,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통연수원에서 2일, 상주 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1일 등 총 3일간 이론과 강의 등 교통안전 체험실습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실적은 4기 200명 계획에 2기 101명 이수하였습니다. 메르스로 인하여 1기가 취소되었습니다. 아울러 금년도 처음으로 운전직공무원 교통전문교육을 1회 33명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입니다.
도내 유치원, 초등학생 신청을 받아 해당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안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만 3,000명 계획에 114회 1만 4,003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입니다.
교육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능시험이 끝난 지금부터 교통안전공단, 면허시험장과 합동으로 해당 학교를 순회 방문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금년도 신청학교가 9개교 2,905명이 신청을 해서 20일부터 교육을 실시할 그런 계획입니다.
이어서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입니다.
관내 복지회관 및 노인회 등의 신청을 받아서 해당 기관을 방문하여 PPT 및 동영상을 활용하여 보행사고 유형과 사례별 예방법 등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300명 계획에 16회 1,668명에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어서 13페이지, 시설임대자 교통안전교육입니다.
우리 연수원의 시설이용자 2,390명에게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어린이교통안전 문예행사입니다.
지난 10월 16일 도내 초등학교 어린이, 교사, 학부모 등 140명이 참석하여 어린이교통안전 웅변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참가 우수자에게는 도지사상 등 표창을 하였고 이 행사를 통해서 교통안전의식 고취 및 교통안전 생활화를 유도하였고 교통사고 관련 사진 전시와 어린이교통안전교육 등 의미 있는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어서 15페이지, 교통안전 캠페인입니다.
도민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질서를 확립하여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주요 간선도로변에서 출근시간대에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 22회에 22회를 실시하였으며 그중 5회는 충청북도, 버스·택시·화물조합협회,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청주 흥덕·상당경찰서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박병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교통연수원 직원 모두는 운수종사자의 대고객 서비스 향상과 선진교통의식 함양을 위해 훌륭한 강사진으로 알찬교육을 실시하여 연수원의 비전인 안전운행과 서비스를 겸비한 운전자를 양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박병진 예,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제출을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출 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곧바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들께서는 질의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현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제출을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출 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곧바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들께서는 질의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현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현삼 위원 강현삼 위원입니다.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몇 가지 시정과 건의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제일 첫 번째로 교육 미이수자에 대해서 행정처분을 하는 것을 시·군 시장·군수, 처분권자가 시장·군수니까 요청을 하고 그 결과를 좀 협조요청하고 결과를 받으신 게 있습니까?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몇 가지 시정과 건의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제일 첫 번째로 교육 미이수자에 대해서 행정처분을 하는 것을 시·군 시장·군수, 처분권자가 시장·군수니까 요청을 하고 그 결과를 좀 협조요청하고 결과를 받으신 게 있습니까?
○사무국장 김종석 사무국장 김종석입니다.
지난 12월 31일 자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개정이 돼서 교육은 4시간을 받는다 죽 있고 교육을 받지 않으면 처벌을 이렇게 이렇게 한다라고 지금 법이 개정이 돼서 금년 1월 1일부터 시행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도 교통물류과에서 금년에 2회에 걸쳐서 시·군에 처벌을 받으니까 교육을 반드시 받아라라고 공문을 시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처분한 거는 아직 저희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지난 12월 31일 자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개정이 돼서 교육은 4시간을 받는다 죽 있고 교육을 받지 않으면 처벌을 이렇게 이렇게 한다라고 지금 법이 개정이 돼서 금년 1월 1일부터 시행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도 교통물류과에서 금년에 2회에 걸쳐서 시·군에 처벌을 받으니까 교육을 반드시 받아라라고 공문을 시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처분한 거는 아직 저희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강현삼 위원 처분권자가 시장·군수니까 처분을 요청을 해 가지고 결과를 꼭 회신을 해 달라는 조건을, 뒤에 교통과 배석하셨으니까 협조해 가지고 그래서 그 결과까지 확인을 해야지만 교육에 대해서 열의가 생기고 교육을 이수하려고 하는 그런 마음들이 생길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꼭 사후관리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청소년 교통안전교육 대상자 늘려 달라, 직접 가서 도내 시·군 순회하면서 직접 교육을 해 달라 해서 여러 가지 요구했는데, 그 부분을 충실하게 의회 의견을 반영해서 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견인차량 운전자 교육은 확대해 갖고 하는 건 좋은데 지금 어린이 교육을 찾아가서 하고 있죠, 각 학교로 직접 방문을 해 가지고?
청소년 교통안전교육 대상자 늘려 달라, 직접 가서 도내 시·군 순회하면서 직접 교육을 해 달라 해서 여러 가지 요구했는데, 그 부분을 충실하게 의회 의견을 반영해서 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견인차량 운전자 교육은 확대해 갖고 하는 건 좋은데 지금 어린이 교육을 찾아가서 하고 있죠, 각 학교로 직접 방문을 해 가지고?
○사무국장 김종석 사무국장 김종석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강현삼 위원 우리가 보면서 조금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은 아이들에게는 직접 찾아가서 교통안전교육을 할 때 물론 현실감 있게 교육을 하기 위해 가지고 신호등도 설치되어 있는 장소, 횡단보도도 그려져 있는 장소 이런 쪽에 가 갖고 직접 안전교육을 실시했을 경우에 교육효과가 많이 높은데, 실제로 가가지고 어떤 영상만을 이용해 가지고 교통안전교육을 했을 때 과연 교육의 효과가 그렇게 높을 것이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항상 아쉽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통연수원의 공간적 여유가 충분하니까 지금 우리 충청북도 내에 어린이교통공원이라고 그래 가지고 국가지원 사업을 받아서 각 시·군에 해 놓은 게 있어요. 현황을 파악하고 계시나요?
그래서 저는 교통연수원의 공간적 여유가 충분하니까 지금 우리 충청북도 내에 어린이교통공원이라고 그래 가지고 국가지원 사업을 받아서 각 시·군에 해 놓은 게 있어요. 현황을 파악하고 계시나요?
○사무국장 김종석 사무국장 김종석입니다.
청주시에 용암동 거기에 아주 잘 설치한 데가 있습니다.
청주시에 용암동 거기에 아주 잘 설치한 데가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그래서 위탁을 아마 몇 년에 한 번씩 직접 운영은 못할 거고 위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탁을.
그래서 혹시 교통연수원 사업의 일종이라고 본다면은 아이들에게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그런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가지고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은 실제 현실감 있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 그러한 시설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부분 위탁공고가 있다면은 청주 우리 교통연수원과 거리상으로 가깝다면은 그쪽 시설물을 위탁받아서 한번 이용해 보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또 우리 교통연수원 자체에도 공간적 여유가 충분하니까 큰 시설비가 들어가지 않으니까 아이들에게 직접 도로 상황을 연출하고 그 연출한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시설투자를 조금만 하면은 훨씬 유용한 그런 교육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래서 혹시 교통연수원 사업의 일종이라고 본다면은 아이들에게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그런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가지고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은 실제 현실감 있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 그러한 시설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부분 위탁공고가 있다면은 청주 우리 교통연수원과 거리상으로 가깝다면은 그쪽 시설물을 위탁받아서 한번 이용해 보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또 우리 교통연수원 자체에도 공간적 여유가 충분하니까 큰 시설비가 들어가지 않으니까 아이들에게 직접 도로 상황을 연출하고 그 연출한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시설투자를 조금만 하면은 훨씬 유용한 그런 교육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사무국장 김종석 강현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상당히 좋은 의견인데요.
문제는 저희가 학교에 찾아가서 하는 거는 학생들이 참여하기가 쉽고 비용이 적게 듭니다. 일단 교통연수원으로 오기 위해서는 차량을 임차를 해 주어야 되기 때문에 한 번 오면 최하 30만 원 들고 상당히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유인물을 이렇게 하나 가져 왔는데 보면서 할 수 있고 또 물론 우리 홍보영상물이라든지 책자라든지 있겠지만 해서 아주 나름대로 상당히 반응이 좋습니다. 설문조사를 해 보면 잘했다는 게 한 97% 정도 나오는데, 실제 현지에 가서 하는 건 상당히 좋은데 문제는 비용이 많이 들고 또 학생들이 위험합니다.
문제는 저희가 학교에 찾아가서 하는 거는 학생들이 참여하기가 쉽고 비용이 적게 듭니다. 일단 교통연수원으로 오기 위해서는 차량을 임차를 해 주어야 되기 때문에 한 번 오면 최하 30만 원 들고 상당히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유인물을 이렇게 하나 가져 왔는데 보면서 할 수 있고 또 물론 우리 홍보영상물이라든지 책자라든지 있겠지만 해서 아주 나름대로 상당히 반응이 좋습니다. 설문조사를 해 보면 잘했다는 게 한 97% 정도 나오는데, 실제 현지에 가서 하는 건 상당히 좋은데 문제는 비용이 많이 들고 또 학생들이 위험합니다.
○강현삼 위원 요즘 아이들이 현장 실험실습 체험이 많아 가지고 경비도 충분해요, 학교 측에.
꼭 이쪽 우리 연수원 경비를 들여 가지고 아이들 데려와서 교육을 하라는 게 아니라 홍보만 잘 하면은 희망하는 학생들 학교를 선택적으로 해 가지고 시설물 갖추는데 크게 돈이 들지 않을 거예요.
많은 돈이 들지 않으니까 교통공원을 조성을 해 가지고 확실하게 받는, 아주 현실감 있는 그런 교육을 해 보라고 제안을 해 드리는 거니까 그건 한번 잘 검토해 보세요.
왜냐면 공간적 여유가 없으면 모르는데 우리 교통연수원에 공간적 여유 많이 있지 않습니까?
꼭 이쪽 우리 연수원 경비를 들여 가지고 아이들 데려와서 교육을 하라는 게 아니라 홍보만 잘 하면은 희망하는 학생들 학교를 선택적으로 해 가지고 시설물 갖추는데 크게 돈이 들지 않을 거예요.
많은 돈이 들지 않으니까 교통공원을 조성을 해 가지고 확실하게 받는, 아주 현실감 있는 그런 교육을 해 보라고 제안을 해 드리는 거니까 그건 한번 잘 검토해 보세요.
왜냐면 공간적 여유가 없으면 모르는데 우리 교통연수원에 공간적 여유 많이 있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김종석 예, 많습니다.
○강현삼 위원 그래서 그걸 만들어 놓고 아이들까지 직접 가서 우리 교통연수원에 데리고 와 갖고 교육하라는 거, 찾아가는 교육은 찾아가는 교육대로 하고 희망하는 학교들한테 홍보해서 너희들 데리고 와서 유치원이나 어린아이들 학생들에게 그런 교통안전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더욱 좋겠다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전에서부터 재산임대사업이 우리 교통연수원에서 목표액보다 세입부분에서 시설임대비가 훨씬 초과달성이 되어 있네요, 물론 목표액을 적게 잡아서 그렇겠지마는.
시설임대를 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많이 늘어나는 모양이죠?
그다음에 전에서부터 재산임대사업이 우리 교통연수원에서 목표액보다 세입부분에서 시설임대비가 훨씬 초과달성이 되어 있네요, 물론 목표액을 적게 잡아서 그렇겠지마는.
시설임대를 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많이 늘어나는 모양이죠?
○사무국장 김종석 통계를 보면 시설임대가 거의 고정적입니다. 저희들이 교육하는 기간 동안에는 교육이 잡혀 있는 날에는 사용할 수가 대체로 없고 교육이 없는 날에 토요일, 일요일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도내 50인 이상 업체 한 500개, 또 학교, 학원 기타 단체에다 우리 시설물 이렇게 저렴하게 그냥 서비스 차원에서 해 주는 거니까 많이 와서 해라 해서 상당히 많이는 오고 있지마는 그래도 시간상 여러 가지로 해서 거의 고정적인 걸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강현삼 위원 수고 많으시고요. 우리 교통연수원 형식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항상 내실 있는 교육 쪽으로 교통연수, 교통교육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특히 우리 최현태 연수원장님 올해는 선거도 어렵게 치르셨고, 올해 치르셨죠, 선거?
○충청북도교통연수원장 최현태 작년 가을입니다.
○강현삼 위원 작년 가을인가요?
○충청북도교통연수원장 최현태 예.
○강현삼 위원 축하드립니다. 선거 잘 치르셔 가지고 오셔 가지고 고생 많이 하시는데 우리 교통연수원에 지원이 충분하지 못한 거 같아서 항상 아쉬운 부분이 우리 도의회에서는 있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것 잘 알고 있으니까 시설관리 잘 하시고 운영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늘 고생하시는 것 잘 알고 있으니까 시설관리 잘 하시고 운영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병진 강현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언합니다.
오늘 감사 시 위원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도민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교통연수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교통연수원 소관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언합니다.
오늘 감사 시 위원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도민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교통연수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교통연수원 소관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18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