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4회충청북도의회(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회의록
제1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1998년1월16일(금) 11시
- 의사일정
- 1. 1998년도충청북도주요업무계획보고
(11시07분 개의)
○위원장 오성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무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신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IMF 구제금융으로 사회 전체가 침울한 분위기입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우리의 모습은 거품 속에 자신의 실체를 발견치 못하고 소득의 열매만을 따먹기 위한 시행착오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수치를 일거에 일소하고 사회 구성원이 희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특히 초긴축 재정정책속에 소외 받은 사람과 지역이 없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공동의 노력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기 위하여 소집된 것입니다. 위원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무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신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IMF 구제금융으로 사회 전체가 침울한 분위기입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우리의 모습은 거품 속에 자신의 실체를 발견치 못하고 소득의 열매만을 따먹기 위한 시행착오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수치를 일거에 일소하고 사회 구성원이 희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특히 초긴축 재정정책속에 소외 받은 사람과 지역이 없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공동의 노력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기 위하여 소집된 것입니다. 위원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건설교통국장 황옥 건설교통국장 황옥입니다.
존경하는 오성진 위원장님, 그리고 건설교통위원님 여러분!
그 동안 저희 도의 지역개발사업추진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성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희망찬 무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위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며 모든 소망이 성취되고 영광과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지난 대선 및 IMF사태 이후 어려운 경제난과 격동의 시대에 처한 현실에서 우리 도의 건설교통행정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아낌없는 지도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오늘 건설교통국 소관 '9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성진 위원장님, 그리고 건설교통위원님 여러분!
그 동안 저희 도의 지역개발사업추진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성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희망찬 무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위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며 모든 소망이 성취되고 영광과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지난 대선 및 IMF사태 이후 어려운 경제난과 격동의 시대에 처한 현실에서 우리 도의 건설교통행정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아낌없는 지도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오늘 건설교통국 소관 '9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998년도충청북도건설교통국소관주요업무추진계획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98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장준호 위원 안 계시면 내가…
○위원장 오성진 장준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민병준 그것은 시·군별 배정은 아직 안 됐고 중앙으로부터, 우리가 되어 있는 게 확정된 숫자는 아닙니다.
○장준호 위원 예정이에요?
○교통행정과장 민병준 예상입니다.
○장준호 위원 그러면 예정이라도 계획한 데가 없고…
○교통행정과장 민병준 계획한 데는 없고 지금까지 저희 도에 41대가 총 지원됐는데 기존 지원된 데는 빼고 지원이 안 됐다던가, 다 됐습니다만 덜 된 데를 감안해서 조정할 계획입니다.
○장준호 위원 그러면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아직 계획을 못 세웠다 그런 얘기에요?
○교통행정과장 민병준 네.
○장준호 위원 아니 그래도 어느 정도 예정을 하는 것이니까 계획이 있어야 될 것 아니겠어요?
○교통행정과장 민병준 그 관계는 자료가 지금 현재 시·군으로부터 받고 총 현재 지금 충주가 여섯대 대개 지금 5, 6대가 됐는데 옥천이나 영동, 진천, 괴산, 괴산은 먼저번에 저희들이 지원했습니다만 지원비가 없다고 해서 반납했기 때문에 딴 시·군으로 돌렸습니다. 그래서 음성, 이 시·군이 지금 제일 작습니다.
그래서 이걸 감안을 해서 배정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걸 감안을 해서 배정을 할 계획입니다.
○주택과장 김재홍 주택과장입니다.
1,600만원 동일한 금액으로 되어 있습니다.
1,600만원 동일한 금액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준호 위원 어떻게 이거 더 인상되거나 그럴 소지가 없나요?
○주택과장 김재홍 글쎄 2,000만원까지는 좀 지원확대를 해야 될 것이 아니냐하고 각 도에서 건의를 했습니다만 워낙, 우선 금액을 올리는 것보다 물량을 '97년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해서 금액을 그냥 1,600만원으로 그대로 …
○장준호 위원 확정이 된 것이에요?
○주택과장 김재홍 확정이 됐습니다.
○장준호 위원 금년에는 더 인상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죠?
○주택과장 김재홍 네, 그렇습니다.
오히려 지금 물량도, 1,250동을 잠정적으로 저희들이 배정을 받았는데요, 지금 국가 재정상 어려운 형편에 다시 조정한다는 그런 저기가 있어서 완전히 1,250동이 확정된 물량으로 보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오히려 지금 물량도, 1,250동을 잠정적으로 저희들이 배정을 받았는데요, 지금 국가 재정상 어려운 형편에 다시 조정한다는 그런 저기가 있어서 완전히 1,250동이 확정된 물량으로 보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장준호 위원 시·군에 배정, 지금 현재 계획해 놓은 것은 있나요?
○주택과장 김재홍 시·군에 지금 잠정적 배정은 했습니다.
○장준호 위원 잠정적으로요?
○주택과장 김재홍 네.
○장준호 위원 그 자료 좀 하나 주실래요?
○주택과장 김재홍 네, 알았습니다.
○장준호 위원 도로과장님 말씀이에요.
국지도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는데 국지도가 지금 우리 영동 같은 경우에 아시다시피 용화, 상촌같은 경우에 양쪽이 다 포장을 해놓고 지금 계속 소통이 안 되고 있는 그런 형편인데 금년 예산에는 어찌할 도리 없지만 내년도에라도, 지금 그게 굉장히 주민들이 열망하고 또 지금 무주 쪽으로 가는데 경부고속도로해서 그리로 해 가지고 무주로 굉장히 빨리 가는 그런 도로로 알고 계시죠, 그죠?
국지도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는데 국지도가 지금 우리 영동 같은 경우에 아시다시피 용화, 상촌같은 경우에 양쪽이 다 포장을 해놓고 지금 계속 소통이 안 되고 있는 그런 형편인데 금년 예산에는 어찌할 도리 없지만 내년도에라도, 지금 그게 굉장히 주민들이 열망하고 또 지금 무주 쪽으로 가는데 경부고속도로해서 그리로 해 가지고 무주로 굉장히 빨리 가는 그런 도로로 알고 계시죠, 그죠?
○도로과장 김건호 네.
○장준호 위원 그러니까 금년도에 예산을 편성할 때에는 좀 여기에 대해서 특별한 배려가 있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로과장 김건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오성진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우리 도로과장님께 좀 질의 좀 하나 드리겠습니다.
20페이지에 『효율과 안전이 극대화 된 도로망 구축』이라고 해 가지고 공항, 산업단지 연계도로를 최우선 투자를 한다라고 하셨는데 병목지점 개선이나 입체교차로 설치등 효율개선에 역점을 두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청원군 북일면 내수리에 입체교차로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항 주변도로 확충 차원에서 입체교차로를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항에서 내수까지는 2차선 도로로 계획을 하고 있고 내수에서 초정까지는 4차선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우리 도로과장님께 좀 질의 좀 하나 드리겠습니다.
20페이지에 『효율과 안전이 극대화 된 도로망 구축』이라고 해 가지고 공항, 산업단지 연계도로를 최우선 투자를 한다라고 하셨는데 병목지점 개선이나 입체교차로 설치등 효율개선에 역점을 두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청원군 북일면 내수리에 입체교차로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항 주변도로 확충 차원에서 입체교차로를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항에서 내수까지는 2차선 도로로 계획을 하고 있고 내수에서 초정까지는 4차선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도로과장 김건호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오성진 그래서 북일면 소재지 지역주민들은 북일면 도시계획지역 중심에다가 입체교차로를 만드는 것은 불가하다라고 요즈음에 반대시위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난번에 지역 이장들하고 반대 투쟁대표들이 지사님을 방문해 가지고 부당성을 지사님한테 말씀드려 가지고 지사님께는 그런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사업은 추진 않겠다, 백지화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한다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난번에 지역 이장들하고 반대 투쟁대표들이 지사님을 방문해 가지고 부당성을 지사님한테 말씀드려 가지고 지사님께는 그런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사업은 추진 않겠다, 백지화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한다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도로과장 김건호 도로과장 김건호입니다.
내수 마산리 주민대표들이 또 청원군 의회 배의원님, 또 청원군 의회 의장을 대동해서 지사님실에 24일날 와서 대담을 했습니다. 그 때 내용이 내수지역의 90% 이상이 입체교차로를 전부 반대하니 지사님께서는 그 사업을 백지화하는 것으로 좀 해다오해서 지사님께서 백지화한다는 선언이 아니고 도로과장하고 주민대표 그 양반들하고 보낼 테니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좀 검토를 하는 내용으로 국토관리청장한테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바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내수대표들하고 또 그 양반들은 거의 반대하시는 편이고 반대로 저희가 알기로는 찬성하는 편도 있습니다.
찬성하는 편도 있어서 그 양반들하고 같이 합동으로 가서 관리청이나 이 쪽에 알아보고 그런 내용들을 검토하는 것으로 이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바로 그렇게 주선을 해 가지고 할려고 그랬더니 아직 그런 것들이 반대측하고 찬성 측하고 같이 모이는 것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조율이 되면 바로 관리청이나 시행청에 가서 그런 얘기를 하고 하는데 다만 문제는 지금 반대하시는 측에서는 90%를 전부 반대한다는 얘기고 찬성하는 쪽에서는 무슨 얘기냐 보완을 좀 해주면, 주성전문대쪽하고 마산리쪽하고 연결되는 부분에 대해 보완만 해 주면 더 얘기할 것 없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없다, 대신 내수교차로 부분에 대한 것들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내수-초정간 4차선도 상당히 어려운 지경이 되거든요.
지금 전체적으로 북부측의 연결교통망이 네트워크가 잘 되어져서 해 줘야 되는 것인데 그것이 평면교차로로 한다고 하는 것은 국가의 기준이나 더군다나 4차선이 교행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평면교차로를 하게 되면 상당히 사고가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당초 설명을 할 때에도 자기 자식이 죽었다 생각해 보자 이거에요. 그렇다면 그 자식을 또 아니면 자기 식구가 죽었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이 죽는 것같이 더 위험한 것이 없다, 그런 것을 생각을 한다면 지금 이렇게 문제가 될 것이, 지금 사람이 많이 죽는다면 더 큰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그런 교통의 위험성 그런 것들을 설명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자중지란이 일어나서 현재는 그런 것들이 대립이 되는데 또 금년도에 선거가 있고 그래서 그런 내용들에 대한 것들을 잘 조정을 하면서 진행을 할까 하는데 아주 백지화한다는 것은 상당히 지금 저희 도의 입장으로는 어렵지 않느냐, 도의 입장으로는 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기간망으로서의 구축은 해 줘야 될 것이 아니냐, 그렇다고 그 노선이 다른 쪽으로 간다고 한다든지 하는 것은 더 어려운 형편입니다. 기술적으로.
그래서 지금 진행상황은 내수의 반대측 사람들하고 찬성하는 측 사람들하고 잘 조율이 되는 시점에 맞추어서 저희가 대전국도관리청 또 보은 국도유지사무소를 방문해서 그런 내용에 대한 것들을 그 양반들한테 설명도 하고 그 쪽의 입장도 듣고 이렇게 해서 조율을 할 작정입니다.
내수 마산리 주민대표들이 또 청원군 의회 배의원님, 또 청원군 의회 의장을 대동해서 지사님실에 24일날 와서 대담을 했습니다. 그 때 내용이 내수지역의 90% 이상이 입체교차로를 전부 반대하니 지사님께서는 그 사업을 백지화하는 것으로 좀 해다오해서 지사님께서 백지화한다는 선언이 아니고 도로과장하고 주민대표 그 양반들하고 보낼 테니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좀 검토를 하는 내용으로 국토관리청장한테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바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내수대표들하고 또 그 양반들은 거의 반대하시는 편이고 반대로 저희가 알기로는 찬성하는 편도 있습니다.
찬성하는 편도 있어서 그 양반들하고 같이 합동으로 가서 관리청이나 이 쪽에 알아보고 그런 내용들을 검토하는 것으로 이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바로 그렇게 주선을 해 가지고 할려고 그랬더니 아직 그런 것들이 반대측하고 찬성 측하고 같이 모이는 것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조율이 되면 바로 관리청이나 시행청에 가서 그런 얘기를 하고 하는데 다만 문제는 지금 반대하시는 측에서는 90%를 전부 반대한다는 얘기고 찬성하는 쪽에서는 무슨 얘기냐 보완을 좀 해주면, 주성전문대쪽하고 마산리쪽하고 연결되는 부분에 대해 보완만 해 주면 더 얘기할 것 없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없다, 대신 내수교차로 부분에 대한 것들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내수-초정간 4차선도 상당히 어려운 지경이 되거든요.
지금 전체적으로 북부측의 연결교통망이 네트워크가 잘 되어져서 해 줘야 되는 것인데 그것이 평면교차로로 한다고 하는 것은 국가의 기준이나 더군다나 4차선이 교행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평면교차로를 하게 되면 상당히 사고가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당초 설명을 할 때에도 자기 자식이 죽었다 생각해 보자 이거에요. 그렇다면 그 자식을 또 아니면 자기 식구가 죽었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이 죽는 것같이 더 위험한 것이 없다, 그런 것을 생각을 한다면 지금 이렇게 문제가 될 것이, 지금 사람이 많이 죽는다면 더 큰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그런 교통의 위험성 그런 것들을 설명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자중지란이 일어나서 현재는 그런 것들이 대립이 되는데 또 금년도에 선거가 있고 그래서 그런 내용들에 대한 것들을 잘 조정을 하면서 진행을 할까 하는데 아주 백지화한다는 것은 상당히 지금 저희 도의 입장으로는 어렵지 않느냐, 도의 입장으로는 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기간망으로서의 구축은 해 줘야 될 것이 아니냐, 그렇다고 그 노선이 다른 쪽으로 간다고 한다든지 하는 것은 더 어려운 형편입니다. 기술적으로.
그래서 지금 진행상황은 내수의 반대측 사람들하고 찬성하는 측 사람들하고 잘 조율이 되는 시점에 맞추어서 저희가 대전국도관리청 또 보은 국도유지사무소를 방문해서 그런 내용에 대한 것들을 그 양반들한테 설명도 하고 그 쪽의 입장도 듣고 이렇게 해서 조율을 할 작정입니다.
○위원장 오성진 그래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북일면에 이장단들 열한분이 모여 가지고 저를 불러서 두차례를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들어갔다 나올 때 나는 하도 미묘한 사안이기 때문에 어떤 답변하는 입장은 아니었고 듣는 입장만 가지고서 들어갔었습니다.
들어가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니까 절차상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차상의 문제라는 것이 12월 19일경인가 그 내용을 알았다라고 그럽디다. 지역 주민들이, 12월 19일경에.
그래서 저희들 상임위에서는 이 예산이 28억원인가 얼마가 됐죠, 토지보상비가?
들어가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니까 절차상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차상의 문제라는 것이 12월 19일경인가 그 내용을 알았다라고 그럽디다. 지역 주민들이, 12월 19일경에.
그래서 저희들 상임위에서는 이 예산이 28억원인가 얼마가 됐죠, 토지보상비가?
○도로과장 김건호 네.
○위원장 오성진 그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주민들하고 충분히 공청회라든지 여론수렴이 되고서 추진하는 것으로만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건설교통위에 예산안이 올라온 것은 11월 20일경에 이미 올라와 있었고 12월 19일경에 설명회를 가졌다라고 한다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전혀 무시하고 어떤 보완을 유지하려고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오해의 소지와 불신의 소지를 사전에 만들었던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공항주변도로 확충인데 어떻게 공항에서 내수까지는 2차선이고 내수에서 초정까지는 4차선이라는 그런, 도의 예산이 얼마나 많길래 중앙의 예산은 얼마나 많길래 36호 국도선상에 입체교차로를 180억원씩 들여 가지고 공사를 하려고 그러느냐 그것이 전부도 아니고 거기의 나머지 구간은 지방도 개념으로 공사를 해야 되는데 재원이 그렇게 많으냐, 이 문제가 지사가 분명히 백지화를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돌아왔는데 계속 추진이 된다면 중앙에 진정을 해서 감사원까지도 이 내용을 소상히 조치를 좀 해 주십사라는 내용을 개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거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싶어 가지고 제가 이 자리에서 우리 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은 이 문제를 객관성을 좀 가지고 접근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객관성이 좀 다소 결여된 것같습니다.
12월 19일날 공청회를 하셨다는 얘기도 맞습니까?
그런데 실제로 건설교통위에 예산안이 올라온 것은 11월 20일경에 이미 올라와 있었고 12월 19일경에 설명회를 가졌다라고 한다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전혀 무시하고 어떤 보완을 유지하려고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오해의 소지와 불신의 소지를 사전에 만들었던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공항주변도로 확충인데 어떻게 공항에서 내수까지는 2차선이고 내수에서 초정까지는 4차선이라는 그런, 도의 예산이 얼마나 많길래 중앙의 예산은 얼마나 많길래 36호 국도선상에 입체교차로를 180억원씩 들여 가지고 공사를 하려고 그러느냐 그것이 전부도 아니고 거기의 나머지 구간은 지방도 개념으로 공사를 해야 되는데 재원이 그렇게 많으냐, 이 문제가 지사가 분명히 백지화를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돌아왔는데 계속 추진이 된다면 중앙에 진정을 해서 감사원까지도 이 내용을 소상히 조치를 좀 해 주십사라는 내용을 개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거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싶어 가지고 제가 이 자리에서 우리 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은 이 문제를 객관성을 좀 가지고 접근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객관성이 좀 다소 결여된 것같습니다.
12월 19일날 공청회를 하셨다는 얘기도 맞습니까?
○도로과장 김건호 위원장님 말이죠. 그 얘기는 좀 그 쪽편 얘기만 들어서 지금 말씀하시는 것같은데 당초에 노선설명회라고 하는 것을 했습니다.
법적인, 저희가 법을 가지고 움직이는 공무원인데 법집행을 하면서 정당하게 사실 법테두리 안에서 움직이는 것인데, 공청회라고 하는 그 내용은 저희가 사실은 못했죠.
공청회라고 하는 것은 도시기본계획을 했을 때 학식 있고 지식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것들을 설명을 하고 좋은 의견을 듣는 그런 내용이 도시계획법에서 정해지고 있습니다.
도시기본계획을 할 때든지.
저희가 노선을 협의하고 노선을 한다고 할 때에는 공청회를 사실 안 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든지.
다만 설명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설명회를 그 이전에 했습니다.
법적인, 저희가 법을 가지고 움직이는 공무원인데 법집행을 하면서 정당하게 사실 법테두리 안에서 움직이는 것인데, 공청회라고 하는 그 내용은 저희가 사실은 못했죠.
공청회라고 하는 것은 도시기본계획을 했을 때 학식 있고 지식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것들을 설명을 하고 좋은 의견을 듣는 그런 내용이 도시계획법에서 정해지고 있습니다.
도시기본계획을 할 때든지.
저희가 노선을 협의하고 노선을 한다고 할 때에는 공청회를 사실 안 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든지.
다만 설명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설명회를 그 이전에 했습니다.
○위원장 오성진 언제쯤 했나요, 몇 월경에?
○도로과장 김건호 8월달에 했습니다.
○위원장 오성진 8월달에 했어요?
○도로과장 김건호 8월달에 했고…
○위원장 오성진 어디 마을주민들 다 모아가지고 이장단들하고 참여했습니까?
○도로과장 김건호 지금 반대하시는 측에서는 반대를 위한 얘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는.
○위원장 오성진 반대논리다?
○도로과장 김건호 반대논리지, 그 노선을 설명을 하고 노선의 기술적인 것을 설명을 하고 하는 건데 토지소유주들한테 일일이 지금 현재, 현행법으로도 그렇게 안 되고 있고 일일이 등기나 이런 것을 보내서 전부 들어 가지고 하는 것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행정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또 그렇게 능력이 사실은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서 면을 통하고 군을 통해서 모집을 하고 이해관계인들을 보게 하고 이장들이 전부 하는데 개중에 이장들이 못 들었다는 거예요. 내가 그 지역에 사는데… 그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행정적인 것을 통해서 설명회를 하고 그런 내용을 수렴을 하고 다시 군에서 얘기가 되어서 다시 또 설명회를 했습니다.
다시 설명회를 했어요. 그것도 부족한 부분에… 그것도 요즘 다시 한번 정확하게 설명해 달라고 해서 거기에 응했습니다.
열심히 그렇게 하고 있는데 법에도 없고 그렇게 할 수도 없는 그런 사항을 가지고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라고 계속 저희를 몰아부치는데 그것은 반대 입장의 논리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렇게 행정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또 그렇게 능력이 사실은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서 면을 통하고 군을 통해서 모집을 하고 이해관계인들을 보게 하고 이장들이 전부 하는데 개중에 이장들이 못 들었다는 거예요. 내가 그 지역에 사는데… 그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행정적인 것을 통해서 설명회를 하고 그런 내용을 수렴을 하고 다시 군에서 얘기가 되어서 다시 또 설명회를 했습니다.
다시 설명회를 했어요. 그것도 부족한 부분에… 그것도 요즘 다시 한번 정확하게 설명해 달라고 해서 거기에 응했습니다.
열심히 그렇게 하고 있는데 법에도 없고 그렇게 할 수도 없는 그런 사항을 가지고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라고 계속 저희를 몰아부치는데 그것은 반대 입장의 논리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위원장 오성진 그렇다라고 한다면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반복된 말씀인데 공항에서부터 내수까지는 2차선이고 내수서부터 초정까지 4차선이라는 절차는 타당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우리끼리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도로과장 김건호 지금 내수에서 초정까지 가는 그 교통량하고 공항에서 오는 교통량 4차선 한다고 하는 것에 왜 내수쪽은 4차선이고 왜 공항쪽에서 오는 것은 2차선이냐 그것의 논리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 공항이 개항이 되고 그 도로가 개설되고 하는 것은 저희가 계획을 세울 때 물론 앞으로 계획은 4차선입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은 2차선으로도 충분하다라고 하는 거지 투자를 할 때 우선 순위가 있다시피 그것도 개통이 된 후에 교통량이 많았을 때 또 4차선하는 것이지 당초부터 지금 4차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그 지점에…
앞으로 오창IC서부터 그 내수쪽으로 가는 그런 것들이 4차선화 될 겁니다. 전 망이… 그런 것들이 될 때 4차선으로 되고 내수도 되는 겁니다.
지금 현재 내수쪽에서 초정가는 것은 4차선화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이 교통량으로 봐서는 한 1만대에 육박하니까 1만대 정도면 4차선화 되어야 된다고 이렇게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지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현재 공항이 개항이 되고 그 도로가 개설되고 하는 것은 저희가 계획을 세울 때 물론 앞으로 계획은 4차선입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은 2차선으로도 충분하다라고 하는 거지 투자를 할 때 우선 순위가 있다시피 그것도 개통이 된 후에 교통량이 많았을 때 또 4차선하는 것이지 당초부터 지금 4차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그 지점에…
앞으로 오창IC서부터 그 내수쪽으로 가는 그런 것들이 4차선화 될 겁니다. 전 망이… 그런 것들이 될 때 4차선으로 되고 내수도 되는 겁니다.
지금 현재 내수쪽에서 초정가는 것은 4차선화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이 교통량으로 봐서는 한 1만대에 육박하니까 1만대 정도면 4차선화 되어야 된다고 이렇게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지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위원장 오성진 내수 소재지 지역주민들이 1만여명이 삽니다.
이분들한테는 직간접적으로 아마 이해가 있는 거기 때문에 저한테 항변을 하고 어떤 개선점을 찾도록 이렇게 요구를 하는 것 같은데 일단은 지사를 방문을 해서 지사가 백지화 하신다는 답변을 주셨다는 겁니다.
주민들이 반대하면은 굳이 할 이유가 없다라고…
이분들한테는 직간접적으로 아마 이해가 있는 거기 때문에 저한테 항변을 하고 어떤 개선점을 찾도록 이렇게 요구를 하는 것 같은데 일단은 지사를 방문을 해서 지사가 백지화 하신다는 답변을 주셨다는 겁니다.
주민들이 반대하면은 굳이 할 이유가 없다라고…
○도로과장 김건호 사업은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사님이 결정할 수가 없어요. 건의를 하고 검토를 하고 하는 것이지, 지금 관리청에서 하는 거거든요.
○위원장 오성진 그랬으면 지역주민들한테 그렇게 민감한 문제를 백지화 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시지 말았어야죠.
○도로과장 김건호 하도록.
○위원장 오성진 하도록 하겠다?
○도로과장 김건호 하도록 협의를 해서, 그 자리에서 그렇게 하셨어요.
백지화한다라고 하는 것은 또 잘못 전해지는 얘기입니다.
백지화한다라고 하는 것은 또 잘못 전해지는 얘기입니다.
○위원장 오성진 하여튼 제가 가서 얘기를 들어보고 현황을 봐도 도시계획구역 중심에다가 입체교차로를 그것도 부랄이 두개짜리 입체교차로는 모양이 좀, 명분이 좀 맞질 않는 것 같더라고요.
○도로과장 김건호 그것은 별도로 자세한 것은 제가 위원장님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논의할 얘기는 아닙니다.
여기서 논의할 얘기는 아닙니다.
○위원장 오성진 잘 알았습니다.
34페이지에 우리 지적과장님한테 한말씀 여쭙겠습니다.
주민편익 위주의 지적행정을 구현하신다라고 했는데 우리 강외면 오송리에 보건의료과학단이 지금 국가공단으로 '97년도 9월 23일날 지정이 되었습니다.
확정이 됐는데 지역주민들의 지금 민원이 상당히 야기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집회를 한다는 걸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농협앞에서 집회허가를 얻어가지고 한다고 그러는데 공시지가를 상향조정을 해달라라고 해서 일전에 군수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군수가 공시지가를 상향조정 해주겠다 이렇게 말씀했다고 했는데 상향이 가능한 겁니까?
34페이지에 우리 지적과장님한테 한말씀 여쭙겠습니다.
주민편익 위주의 지적행정을 구현하신다라고 했는데 우리 강외면 오송리에 보건의료과학단이 지금 국가공단으로 '97년도 9월 23일날 지정이 되었습니다.
확정이 됐는데 지역주민들의 지금 민원이 상당히 야기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집회를 한다는 걸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농협앞에서 집회허가를 얻어가지고 한다고 그러는데 공시지가를 상향조정을 해달라라고 해서 일전에 군수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군수가 공시지가를 상향조정 해주겠다 이렇게 말씀했다고 했는데 상향이 가능한 겁니까?
○지적과장 김경종 글쎄요. 군수가 상향한다고 해서 상향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표준지 공시지가를 조사중에 있습니다. 그 표준지 공시지가를 지금 2개 감정기관에서 표준지 공시지가의 확정이 된 단계를 어떻게 되느냐면, 조사를 해서요, 그 군수의 협의를 받습니다. 해당 시장·군수의… 그래서 시·군에 토지평가위원회가 있습니다.
지방토지평가위원회 거기를 거쳐가지고 건설교통부장관한테 그분들이 거기의 협의를 받은 걸 가지고 건설교통부에 제출을 합니다.
그래서 건설교통부에서 확정을 하는 이런 단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단 협의단계에서 군수가 그 의견이라든지 모든 협의는 가능합니다.
단 지금 상향을 해 주겠다 내려주겠다 한다는 건 군수 입장으로는 꼭 그렇게 할 수만은, 왜 그런가 하면 지가라는 형평성을 봐서 전문기관에서 조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그렇게, 단 협의과정에서 서로 의견조율을 하고 약간의 그런 문제는 가능합니다. 그 단계를 그래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단 표준지 공시지가를 조사중에 있습니다. 그 표준지 공시지가를 지금 2개 감정기관에서 표준지 공시지가의 확정이 된 단계를 어떻게 되느냐면, 조사를 해서요, 그 군수의 협의를 받습니다. 해당 시장·군수의… 그래서 시·군에 토지평가위원회가 있습니다.
지방토지평가위원회 거기를 거쳐가지고 건설교통부장관한테 그분들이 거기의 협의를 받은 걸 가지고 건설교통부에 제출을 합니다.
그래서 건설교통부에서 확정을 하는 이런 단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단 협의단계에서 군수가 그 의견이라든지 모든 협의는 가능합니다.
단 지금 상향을 해 주겠다 내려주겠다 한다는 건 군수 입장으로는 꼭 그렇게 할 수만은, 왜 그런가 하면 지가라는 형평성을 봐서 전문기관에서 조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그렇게, 단 협의과정에서 서로 의견조율을 하고 약간의 그런 문제는 가능합니다. 그 단계를 그래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위원장 오성진 제가 궁금한 것은 공시지가를 지역주민들은 높여주면은 감정을 할 때 좀 유리하게 작용되지 않느냐 이렇게 판단이 되어 가지고 요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궁금한 부분은 뭐냐하면은 공단으로 지정이 되면은 공시지가는 더이상 변동이 있을 수 없는게 아닌가 싶어서, 감정할 때 그것을 참고할 뿐이지…
그런데 저는 궁금한 부분은 뭐냐하면은 공단으로 지정이 되면은 공시지가는 더이상 변동이 있을 수 없는게 아닌가 싶어서, 감정할 때 그것을 참고할 뿐이지…
○지적과장 김경종 그렇죠.
지금 현재 감정할 때 주민들은 자꾸 공시지가가 높아야 보상가도 높을 게 아니냐 이러는데요.
지금 현재 감정할 때 주민들은 자꾸 공시지가가 높아야 보상가도 높을 게 아니냐 이러는데요.
○위원장 오성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죠.
○지적과장 김경종 그런데 공시지가하고 감정가하고는 별개문제라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위원장 오성진 그렇죠?
○지적과장 김경종 예.
○위원장 오성진 단 국가공단으로 지정고시가 되고 세목고시가 12월 29일날 나갔다고 그래요. 각 세대별로… 그것이 다시 변동될 수 있는거냐 이런 얘기죠.
○지적과장 김경종 뭐가요, 공시지가가요?
○위원장 오성진 예.
○지적과장 김경종 공시지가는 변동은 안 생깁니다.
그러니까 금년도에 조사할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하기 위한 그 표준지가 저희 도내 2만3,284개 표준지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2만3,227개인데요. 57개가 늘어가지고…
그 표준지를 그러니까 6월에 확정하는 기본이 되는 표준지를 2월말까지 그게 공시를 합니다. 그 표준지 조사를 현재 하고 있습니다.
1월 1일부터요. 그래서 그 조사를 해서 건설부장관이 2월 28일날 확정하기 전단계가 아까 말씀드린대로 시장·군수, 해당 군수의 협의를 받고 거기에 대한 토평위원회, 시·군에 토평위원회가 결성이 되어 있습니다. 구성이
그 토평위원회 의견을 받아서 제출을 합니다.
그러니까 군수가 지금 아까 말씀하신대로 지가를 올려주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그러는데 군수가 마음대로 올려주거나 이러지는 못하지만 단 의견조율은 가능하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금년도에 조사할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하기 위한 그 표준지가 저희 도내 2만3,284개 표준지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2만3,227개인데요. 57개가 늘어가지고…
그 표준지를 그러니까 6월에 확정하는 기본이 되는 표준지를 2월말까지 그게 공시를 합니다. 그 표준지 조사를 현재 하고 있습니다.
1월 1일부터요. 그래서 그 조사를 해서 건설부장관이 2월 28일날 확정하기 전단계가 아까 말씀드린대로 시장·군수, 해당 군수의 협의를 받고 거기에 대한 토평위원회, 시·군에 토평위원회가 결성이 되어 있습니다. 구성이
그 토평위원회 의견을 받아서 제출을 합니다.
그러니까 군수가 지금 아까 말씀하신대로 지가를 올려주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그러는데 군수가 마음대로 올려주거나 이러지는 못하지만 단 의견조율은 가능하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위원장 오성진 예, 잘 알았습니다.
○지적과장 김경종 예.
○위원장 오성진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은 이상으로 제144회 충청북도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은 이상으로 제144회 충청북도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