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1회 충청북도의회(정례회)
관광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충청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03년12월2일(화) 11시
장소 관광건설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2004년도충청북도예산안
(11시00분 개의)
○위원장 이광종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1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2004년도세입세출예산안 중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1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2004년도세입세출예산안 중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입니다.
평소 바이오토피아 충북건설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이광종 위원장님과 관광건설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이오산업추진단에서는 바이오토피아 충북건설을 위한 희망과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 2004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바이오산업추진단의 2004년도 당초예산안 총 규모는 28억5,730만8,000원이며 이중 경상예산은 인건비 등 기관운영에 따른 법정필수경비로써 총 13억819만8,000원을 계상하였으며 사업예산은 바이오토피아 충북건설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총 15억4,911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사업 중심으로 세입세출예산안의 사항별 설명을 드리면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 등 바이오엑스포2주년기념행사 위탁사업비로 1억8,000만원, 밀레니엄타운내 무인경비관리 등 민간위탁금으로 7,032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주민정착지에 대한 소규모기반시설 사업을 위한 자치단체간 부담금으로 10억원, 밀레니엄타운정비 및 오송단지상징소공원 조성사업비로 2억9,579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바이오산업추진단의 2004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바이오토피아 충북건설의 본격 추진을 위한 제반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배려를 부탁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도세입세출예산안사항별설명서는 별책)
평소 바이오토피아 충북건설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이광종 위원장님과 관광건설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이오산업추진단에서는 바이오토피아 충북건설을 위한 희망과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 2004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바이오산업추진단의 2004년도 당초예산안 총 규모는 28억5,730만8,000원이며 이중 경상예산은 인건비 등 기관운영에 따른 법정필수경비로써 총 13억819만8,000원을 계상하였으며 사업예산은 바이오토피아 충북건설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총 15억4,911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사업 중심으로 세입세출예산안의 사항별 설명을 드리면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 등 바이오엑스포2주년기념행사 위탁사업비로 1억8,000만원, 밀레니엄타운내 무인경비관리 등 민간위탁금으로 7,032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주민정착지에 대한 소규모기반시설 사업을 위한 자치단체간 부담금으로 10억원, 밀레니엄타운정비 및 오송단지상징소공원 조성사업비로 2억9,579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바이오산업추진단의 2004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바이오토피아 충북건설의 본격 추진을 위한 제반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배려를 부탁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도세입세출예산안사항별설명서는 별책)
○전문위원 신익수 전문위원 신익수입니다.
2004년도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 유인물 3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4년도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 당초예산은 28억5,700만원 규모로 경상예산은 13억800만원으로 인건비, 운영비 등 필수적인 경비를 계상하였고 사업예산은 15억4,900만원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주민기반시설 및 소규모시설사업비, 오송단지상징 소공원조성공사,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 등의 예산을 계상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2004년도 바이오산업추진단 예산안은 적절하게 편성된 예산이라고 사료되나 다만 밀레니엄타운 수해복구 및 정비사업과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주민기반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04년도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 유인물 3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4년도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 당초예산은 28억5,700만원 규모로 경상예산은 13억800만원으로 인건비, 운영비 등 필수적인 경비를 계상하였고 사업예산은 15억4,900만원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주민기반시설 및 소규모시설사업비, 오송단지상징 소공원조성공사,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 등의 예산을 계상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2004년도 바이오산업추진단 예산안은 적절하게 편성된 예산이라고 사료되나 다만 밀레니엄타운 수해복구 및 정비사업과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주민기반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연철웅 위원 연철웅 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796쪽에 밀레니엄타운 건물유지관리입니다.
밀레니엄타운내 건물이나 조형물은 대부분 국제바이오엑스포 행사를 위한 시설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밀레니엄타운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이러한 시설물들이 정리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철거가 될 시설물에 투자하는 것은 예산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시설물에 대한 투자를 할 것인지 시설물에 대한 앞으로 운영관리 계획에 대하여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항별설명서 796쪽에 밀레니엄타운 건물유지관리입니다.
밀레니엄타운내 건물이나 조형물은 대부분 국제바이오엑스포 행사를 위한 시설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밀레니엄타운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이러한 시설물들이 정리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철거가 될 시설물에 투자하는 것은 예산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시설물에 대한 투자를 할 것인지 시설물에 대한 앞으로 운영관리 계획에 대하여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바이오산업추진단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연철웅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바와 똑같이 2002년도에 열렸던 바이오엑스포의 시설물은 일단 다 철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도에서 2010년까지 계획하고 있는 밀레니엄타운조성 계획에 따라서 저희들이 현재 도시계획 절차를 밟고 있는데 그 절차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중의 하나로써 밀레니엄타운 내에 교육전시관, 바이오교육문화회관은 현재 공사착공은 2005년도쯤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전에 저희들이 시작되는 바이오교육문화회관을 앞두고 사전에 바이오엑스포 때의 교육관은 어느 정도 연속성은 유지하기 위해서 약식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해서 금년 3월에 바이오교육관이라고 해서 철거대상 중에 한 동을 남겨 놓고 거기에 지금 교육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 바이오교육문화회관이 준공되면 철거대상이 되기 때문에 2~3년 정도까지는 운영할 계획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거기와 아울러 일부 지금 관광건설 위원님들께서 금년에 추경을 통해서 인정해 주신 소규모 간이주민편의시설은 그것도 본 밀레니엄타운 공사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것은 금년에 공사가 완료되어서 운영이 되겠습니다만 그것도 본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2~3년 정도는 운영된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철웅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바와 똑같이 2002년도에 열렸던 바이오엑스포의 시설물은 일단 다 철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도에서 2010년까지 계획하고 있는 밀레니엄타운조성 계획에 따라서 저희들이 현재 도시계획 절차를 밟고 있는데 그 절차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중의 하나로써 밀레니엄타운 내에 교육전시관, 바이오교육문화회관은 현재 공사착공은 2005년도쯤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전에 저희들이 시작되는 바이오교육문화회관을 앞두고 사전에 바이오엑스포 때의 교육관은 어느 정도 연속성은 유지하기 위해서 약식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해서 금년 3월에 바이오교육관이라고 해서 철거대상 중에 한 동을 남겨 놓고 거기에 지금 교육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 바이오교육문화회관이 준공되면 철거대상이 되기 때문에 2~3년 정도까지는 운영할 계획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거기와 아울러 일부 지금 관광건설 위원님들께서 금년에 추경을 통해서 인정해 주신 소규모 간이주민편의시설은 그것도 본 밀레니엄타운 공사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것은 금년에 공사가 완료되어서 운영이 되겠습니다만 그것도 본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2~3년 정도는 운영된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철웅 위원 그런데 그게 보니까 2004년 1월서부터 12월까지 계획을 잡고 600만원이 지출되는데 건물을 지금 운영하고 있는 겁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예, 그 건물이 운영되어서 전기료나 냉·난방기, 온·습도조절기 이런 것들이 지금 필요해서 그것을 계상한 겁니다.
○연철웅 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광종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강우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우신 위원 강우신 위원입니다.
사항설명서 794쪽 바이오엑스포 2주년 기념행사 홍보와 관련한 질의입니다.
바이오엑스포 2주년 기념행사 홍보물 제작비 2,400만원 외에 내년도에 엑스포2주년기념행사를 하기 위한 예산이 여러 군데 계상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기념행사는 내부적인 일회성 행사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러한 내부적인 행사보다는 생명산업과 관련하여 기업을 유치하고 활성화를 위한 대외적인 활동에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항설명서 794쪽 바이오엑스포 2주년 기념행사 홍보와 관련한 질의입니다.
바이오엑스포 2주년 기념행사 홍보물 제작비 2,400만원 외에 내년도에 엑스포2주년기념행사를 하기 위한 예산이 여러 군데 계상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기념행사는 내부적인 일회성 행사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러한 내부적인 행사보다는 생명산업과 관련하여 기업을 유치하고 활성화를 위한 대외적인 활동에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바이오산업추진단장이 답변올리겠습니다.
강위원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역시 일회성 행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마는 저희가 이것을 계획한 것은 바이오엑스포의 열기를 그대로 영속시켜서 어느 정도는 저희 바이오토피아 충북건설의 일환으로 오송단지라든지 본 궤도에 오르기 위한 어떤 바이오엑스포처럼 그런 성대한 행사를 하기에는 너무 돈과 여러 가지 투자할 곳이 많기 때문에 그것은 곤란하고 매년 가을쯤 되면 영속시키기 위한 그런 행사가 필요하지 않느냐 그렇게 봐서 이 계획에는 간략한 그러한 금년처럼 지금 학생들이나 여러 가지 사업을 지금 생각한 것이고 제일 중요한 것은 2주년에 즈음해서 저희들이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계속 연속시켜서 전문가와 또 연구자들이 여기에 이어지는 그런 사업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오송단지가 준공이 되기 전까지 어느 정도는 이어져야 되겠다, 그런데 실지 단지가 준공이 되면 그 단지에 있는 연구소나 기관이나 회사들 중심으로 어떤 전문성을 가진 그런 이벤트가 계획이 되면 자연스럽게 그리로 넘어가서 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됩니다.
강위원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역시 일회성 행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마는 저희가 이것을 계획한 것은 바이오엑스포의 열기를 그대로 영속시켜서 어느 정도는 저희 바이오토피아 충북건설의 일환으로 오송단지라든지 본 궤도에 오르기 위한 어떤 바이오엑스포처럼 그런 성대한 행사를 하기에는 너무 돈과 여러 가지 투자할 곳이 많기 때문에 그것은 곤란하고 매년 가을쯤 되면 영속시키기 위한 그런 행사가 필요하지 않느냐 그렇게 봐서 이 계획에는 간략한 그러한 금년처럼 지금 학생들이나 여러 가지 사업을 지금 생각한 것이고 제일 중요한 것은 2주년에 즈음해서 저희들이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계속 연속시켜서 전문가와 또 연구자들이 여기에 이어지는 그런 사업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오송단지가 준공이 되기 전까지 어느 정도는 이어져야 되겠다, 그런데 실지 단지가 준공이 되면 그 단지에 있는 연구소나 기관이나 회사들 중심으로 어떤 전문성을 가진 그런 이벤트가 계획이 되면 자연스럽게 그리로 넘어가서 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됩니다.
○강우신 위원 앞으로도 3주년, 4주년 해마다 하실 것입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2006년까지는 가을에… 그러한 그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지금 강위원님 저희가 오송단지 기공식을 하고 나서 우리 추진단에는 입주문의를 하는 전화가 계속 빗발칩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오엑스포에 참여한 200개 기업에 대해서 상시 저희들이 네트워크체제를 가동을 합니다.
언젠가는 오송단지 유치도 돼야 되겠고 전세계에 있는 바이오기업들 또 전문가들하고 이게 어떤 계속적인 데이터베이스로 우리가 통용이 돼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이벤트 같은 것은 꼭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에서 계상을 지금 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이게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오송단지 유치도 돼야 되겠고 전세계에 있는 바이오기업들 또 전문가들하고 이게 어떤 계속적인 데이터베이스로 우리가 통용이 돼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이벤트 같은 것은 꼭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에서 계상을 지금 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이게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우신 위원 알았습니다.
○위원장 이광종 한창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동 위원 799쪽에 밀레니엄타운 수해복구사업 및 정비하고 오송단지상징 소공원조성사업 2개가 있는데 오송단지상징 소공원조성공사는 너무 시기상조가 아닌가, 오송단지가 조성도 아직 안 된 상태인데 전체 계획을 세워서 단지가 조성된 다음에 상징소공원이 조성돼야 마땅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밀레니엄타운 수해복구는 어차피 밀레니엄타운 내에 전체 계획이 있는데 수해복구를 하게 되면 다음에 또 투자를 해야 되고 그런데 웬만한 것 같으면 전체 밀레니엄타운계획 내에 맞춰서 해야 되지 않나, 예산낭비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밀레니엄타운 수해복구는 어차피 밀레니엄타운 내에 전체 계획이 있는데 수해복구를 하게 되면 다음에 또 투자를 해야 되고 그런데 웬만한 것 같으면 전체 밀레니엄타운계획 내에 맞춰서 해야 되지 않나, 예산낭비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단장이 답변올리겠습니다.
오송상징 소공원사업은 오송단지에 대한 이미지 부각 때문에 저희들이 생각했지만 원래는 저희들이 오송문제를 보상을 할 때 주민대책위에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이것을 희망을 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거주하던 곳을 이전함에 따라서 어떤 의미를 줘야 되겠다 그래서 오송이라는 상징에 대한 것을 상당히 했기 때문에 우선은 여기 사업내용에 보시면 한위원님 아시겠지만 땅을 우선 확보하는 게 급하기 때문에 땅을 우선 내년 예산에 확보를 하고 거기에 따라서 오송이니까 소나무 상징을 자꾸 얘기를 하는데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그 오송이라는 5그루 소나무를 저희들이 해서 거기에 어떤 공원의 의미를 둔다는 것으로 저희들이 계획을 한 것이고요. 오송단지의 본격적인 것하고는 맞지는 않지만 거의 같이 갈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송상징 소공원사업은 오송단지에 대한 이미지 부각 때문에 저희들이 생각했지만 원래는 저희들이 오송문제를 보상을 할 때 주민대책위에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이것을 희망을 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거주하던 곳을 이전함에 따라서 어떤 의미를 줘야 되겠다 그래서 오송이라는 상징에 대한 것을 상당히 했기 때문에 우선은 여기 사업내용에 보시면 한위원님 아시겠지만 땅을 우선 확보하는 게 급하기 때문에 땅을 우선 내년 예산에 확보를 하고 거기에 따라서 오송이니까 소나무 상징을 자꾸 얘기를 하는데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그 오송이라는 5그루 소나무를 저희들이 해서 거기에 어떤 공원의 의미를 둔다는 것으로 저희들이 계획을 한 것이고요. 오송단지의 본격적인 것하고는 맞지는 않지만 거의 같이 갈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창동 위원 그래서 어차피 단지 부지 조성도 안 됐는데 소공원부터 꾸며놓는다는 게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서 예를 들어서 이것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전체 단지가 조성된 다음에 위치를, 땅을 확보를 하더라도 조성사업 공사는 후에 해야 되지 않느냐, 전체가 부지 조성도 해야 되는데 이것을 나중에 가서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 시기가 너무 이르지 않느냐, 이 단지가 조성된 다음에 이 사업은 추진해도 무리가 없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그것은 한위원 그 말씀도 옳으신 말씀인데 이것은 단지 내에 저희들이 지금 위치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하고는 별도로 적절한 부지를 저희들이 찾아서 하려고 하고 오송단지 내에 어떤 홍보시설은 들어가겠죠.
그런데 이것은 순수히 오송주민들이 오송단지하고는 별개로 자기들의 오송을 상징하는 그것이 결국 오송단지로 이어진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렇게 꼭 결부시켜서 하지는 않을 텐데 하여간 한위원님 말씀을 참작을 해서 이게 상충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추진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순수히 오송주민들이 오송단지하고는 별개로 자기들의 오송을 상징하는 그것이 결국 오송단지로 이어진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렇게 꼭 결부시켜서 하지는 않을 텐데 하여간 한위원님 말씀을 참작을 해서 이게 상충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추진하겠습니다.
○한창동 위원 여기서 수해복구비를 주면 어차피 대대적인 밀레니엄타운을 조성하려면 정비를 해야 되는데 그때 가서 예산 또 투입이 돼야 되는데 이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그런데 한위원님 이해를 해 주셔야 될 게 작년초에 그린벨트 해제를 하면서 저희가 9월달에 바이오엑스포를 하면서 엄청나게 저희가 토공을 했습니다. 물론 자연구릉을 그대로 살려가지고 거의 공사가 많이 안 들어간다고 하지만 구배를 평면으로 맞추기 위해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기초공사를 하고 거기에 블록을 깔았습니다마는 차 한 대만 들어가면 푹 꺼지게 돼 있습니다.
저희들이 왜냐하면 차를 통제하고 적정하게 계산해서 했기 때문에 그러다보니까 금년에 엄청난 수해에 일부 침하되고 수해피해를 봤는데 심지어 그것으로 인해서 토사유출이 돼 가지고 인근주민들의 피해도 봤습니다. 그래서 돈으로도 안 돼서 지금 뒤에 있는 직원들이 가서 노력봉사를 하는 지경으로까지 저희들이 이루어졌거든요.
그래서 이게 전면적인 어떤 시설의 개조가 아니라 피해를 본 부분적인 부분에는 시설이 돼야 되지 않느냐, 그렇다고 그래서 이게 한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전체 밀레니엄타운 공사하는데 이게 부딪쳐가지고 지장을 받는 그런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 저희들이 그린벨트 해제하면서 바이오엑스포할 때 그 기초공사에 미진했던 부분에 대한 침하는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 해서 올린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왜냐하면 차를 통제하고 적정하게 계산해서 했기 때문에 그러다보니까 금년에 엄청난 수해에 일부 침하되고 수해피해를 봤는데 심지어 그것으로 인해서 토사유출이 돼 가지고 인근주민들의 피해도 봤습니다. 그래서 돈으로도 안 돼서 지금 뒤에 있는 직원들이 가서 노력봉사를 하는 지경으로까지 저희들이 이루어졌거든요.
그래서 이게 전면적인 어떤 시설의 개조가 아니라 피해를 본 부분적인 부분에는 시설이 돼야 되지 않느냐, 그렇다고 그래서 이게 한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전체 밀레니엄타운 공사하는데 이게 부딪쳐가지고 지장을 받는 그런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 저희들이 그린벨트 해제하면서 바이오엑스포할 때 그 기초공사에 미진했던 부분에 대한 침하는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 해서 올린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한창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광종 강우신 위원님이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강구성 위원님 보충질의한다고 했습니다.
○강구성 위원 강구성 위원입니다.
아까 강우신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중에 바이오엑스포 2주년 기념식 및 부대행사 매년 개최의 필요성이 있느냐, 성과가 뭐냐고 질의하셨는데 주로 참여자가 누구예요?
그 행사를 2주년 기념식을 하는데 거기 참석자는 누구냐 이거예요.
아까 강우신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중에 바이오엑스포 2주년 기념식 및 부대행사 매년 개최의 필요성이 있느냐, 성과가 뭐냐고 질의하셨는데 주로 참여자가 누구예요?
그 행사를 2주년 기념식을 하는데 거기 참석자는 누구냐 이거예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단장이 답변올겠습니다.
참석자는 우선은 오송바이오엑스포를 할 때 주로 전문가들하고 기업의 CEO들을 저희들이 주축으로 하고 그 다음에는 일반 우리 자원봉사자, 주민, 학생 특히 청소년이 주요 타켓이 되겠고요.
참석자는 우선은 오송바이오엑스포를 할 때 주로 전문가들하고 기업의 CEO들을 저희들이 주축으로 하고 그 다음에는 일반 우리 자원봉사자, 주민, 학생 특히 청소년이 주요 타켓이 되겠고요.
○강구성 위원 아니 학생은 거기 오는 사람들을 위한 어떤 자원봉사자지 행사를 그것을 보러오는 주체가 누구냐 이거예요. 누구를 위한 행사냐 이거예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강위원님 그것은 저희들이 주요 타켓으로는 학술회의이기 때문에 학자들, 전문가, 연구자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강구성 위원 아니 2주년 기념행사는 그럼 학술회의를 열지 그럼 학술토론회나 그런 것을 열지 이것은 기념식이다라는 얘기예요. 기념식에 보면 3,500이 798쪽에 또 있어요. 홍보물 설치비 외에 앞부분 794쪽 외에, 794쪽에는 1,000만원, 300만원, 500만원, 600씩 죽 있는데 이것말고 798쪽에 또 바이오엑스포 2주년 기념식 부대행사비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학술심포지엄을 그런 것을 하지 기념식은 누구를 위한 거냐 이거지요.
그러면 학술심포지엄을 그런 것을 하지 기념식은 누구를 위한 거냐 이거지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이 기념식은 주로 바이오엑스포때 참여했던 조직위원과 또 그때 전문가, 자문위원 그 다음에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들이 2년 전에 참여했던 그 열기를 저희들이 주느라고 그때 참여했던 자원봉사자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강구성 위원 그러니까 그때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나 학생이나 그런 사람들을 모아놓고, 제가 이게 바이오엑스포 2주념 기념식 이 기념식이라는 단어가, 행사가 삼일절이다 8.15광복절날 뭐 이런 게 아니라 기념식이라는 것은 그 날을 기리기 위한 기념 말 그대로인데 과연 바이오엑스포에 대한 그날 따라서 아까 제가 말씀대로 학술심포지엄이나 세미나 같은 정도로 개최하는 게 낫지 어떤 기념식을 해 가지고 일회성으로 딱 행사만 하고 없애고 과연… 이게 2006년까지 하신다고 했잖아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지금 생각으로는 강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오송단지가 준공이 되면 그리로 자연스럽게 오송단지에 입주한 기업 또는 연구소 이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그런 이벤트가 필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강구성 위원 지금 입주가 얼마나 들어와 있어요? 안 돼 있잖아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입주는 지금 기공을 하니까 저희들이 희망업체를 조사한 게 159개 업체고 또 더 저희들이 유치활동을 해서 더 많은 기업을 끌어들여가지고…
○강구성 위원 그런데 지금 아무것도 안 돼 있는 상태에 과연 기념식이 무슨 성과를 거둘 수 있느냐 이거죠.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강위원님 말씀을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보는 의미에 따라서 저희들이 바이오엑스포 기념에 어떤 의식…
○강구성 위원 제가 보기에는 기념식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여기 있는 우리 도민들 몇몇 참석해서 잠깐 기념식에 1~2시간 내에 끝나는 건데 이게 3,500만원씩이나 들여서 과연 성과가 있겠느냐… 참고하시고요.
또 한 가지 아까 한창동 위원님이 질의하신 오송단지상징 소공원조성 이것도 시기상조 같아요. 어떠한 오송역이 설치가 되고 뭔가 분위기가 조성된 다음에 그것을 기념하는 어떤 조성사업이 이루어져야지 그 모체는 없고 여기에 무슨 시기적으로 소나무를 5그루 심고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애기를 낳아야 애기 돌잔치를 하든가 생일잔치를 하지 애도 안 낳았는데 무슨…
또 한 가지 아까 한창동 위원님이 질의하신 오송단지상징 소공원조성 이것도 시기상조 같아요. 어떠한 오송역이 설치가 되고 뭔가 분위기가 조성된 다음에 그것을 기념하는 어떤 조성사업이 이루어져야지 그 모체는 없고 여기에 무슨 시기적으로 소나무를 5그루 심고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애기를 낳아야 애기 돌잔치를 하든가 생일잔치를 하지 애도 안 낳았는데 무슨…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아니 강위원님, 그것은 그런 뜻은 아니고 지금 오송바이오단지를 위한 그런 상징소공원이 아니고 오송바이오엑스포를 통해서 오송단지가 많이 알려졌거든요.
그럼 실제 오송이라는 게 뭐냐 이런 것 때문에 주민들은 그것을 알리고 싶어하고 그 오송의 의미 그래서 자기들이 그것을 찾아가지고 자기들이 이 오송단지 때문에 조상대대로 내려오며 살던 곳을 이전하는데 그 의미를 부여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미로 얘기를 하는데 기왕에 저희들은 이것을 검토를 하면서 주민들에게도 의미가 있고 오송생명과학단지도 이미지를 올릴 수 있고 그런 차원에서 그러면 적절한 부지를 찾아서 오송의 이미지를 주는 상징소공원을 한번 만들어보자 그런 뜻이기 때문에 이게 어떤 실체를 이미 오송단지 개통을 완료한 뒤에 하는 행사는 저희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저희들 계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어요.
그럼 실제 오송이라는 게 뭐냐 이런 것 때문에 주민들은 그것을 알리고 싶어하고 그 오송의 의미 그래서 자기들이 그것을 찾아가지고 자기들이 이 오송단지 때문에 조상대대로 내려오며 살던 곳을 이전하는데 그 의미를 부여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미로 얘기를 하는데 기왕에 저희들은 이것을 검토를 하면서 주민들에게도 의미가 있고 오송생명과학단지도 이미지를 올릴 수 있고 그런 차원에서 그러면 적절한 부지를 찾아서 오송의 이미지를 주는 상징소공원을 한번 만들어보자 그런 뜻이기 때문에 이게 어떤 실체를 이미 오송단지 개통을 완료한 뒤에 하는 행사는 저희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저희들 계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어요.
○강구성 위원 이런 부분이 보면 제가 지금 보충질의드리는 것은 전체예산을 볼 때 얼마큼 불요불급하게 필요한 거냐, 예산이 어떤 것이 더 필요하냐, 우리 충북에서 전국체전도 있고 그로 인해서 다른 데 쓰여질 예산들을 절감하고 거의 많이 지금 칼로 자르듯이 해 가면서 가는데 이때 이런 것이 꼭 필요하냐, 이런 시기에…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단장인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위원님 이 오송상징 소공원만은 제가 오송단지보상주민대책위하고 저희가 금년 내내 보상문제를 가지고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강력한 희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저희들이 예산에 반영해 줬다는 그것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위원님 이 오송상징 소공원만은 제가 오송단지보상주민대책위하고 저희가 금년 내내 보상문제를 가지고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강력한 희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저희들이 예산에 반영해 줬다는 그것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성 위원 그리고 위원장님, 제가 발언권 얻은 김에 보충질의 한 가지 797쪽에 시책추진업무추진비 여기 보면 바이오산업 홍보추진, 오송생명과학 시범도시 추진,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추진,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추진 이게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시범도시를 추진하는 게 별도고 조성추진 이게 이해를 못 하겠어요. 이것 설명 좀 먼저 해 주세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바이오산업추진단장이 설명 올리겠습니다.
시범도시라는 것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배후도시로 지난번에 의회에서 승인해 준 용역비 3억원을 가지고 발주를 했습니다.
발주한 전문가들의 얘기에 의하면 건교부 쪽에서 시범단지로 지정받으면 상당히 오송신도시 개발에 유리하다 해서…
시범도시라는 것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배후도시로 지난번에 의회에서 승인해 준 용역비 3억원을 가지고 발주를 했습니다.
발주한 전문가들의 얘기에 의하면 건교부 쪽에서 시범단지로 지정받으면 상당히 오송신도시 개발에 유리하다 해서…
○강구성 위원 단장님 이 단어 자체는 아는데 시책추진업무추진비 이것을 누가 쓰는 거예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우리 전직원이 쓰죠.
저희들이 이 부분은 제가 위원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바이오산업추진단은 지금 실체는 대외활동에 전부 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오송단지에 기업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희들이 하는 게 바이오토피아 계획에 의해서 오송단지에 유수한 기업이나 연구소를 유치하고 또 저희 바이오토피아 계획을 알리는 데 있기 때문에 거의 전직원들은 주력이 대외적인 홍보활동에 또 대외적인 활동에 많은 부분이 가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십시오.
그러기 때문에 상당히 저희가 운영을 해 보면 이런 시책추진에는 경비가 따른다는 것을 양해해 주십시오.
저희들이 이 부분은 제가 위원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바이오산업추진단은 지금 실체는 대외활동에 전부 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오송단지에 기업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희들이 하는 게 바이오토피아 계획에 의해서 오송단지에 유수한 기업이나 연구소를 유치하고 또 저희 바이오토피아 계획을 알리는 데 있기 때문에 거의 전직원들은 주력이 대외적인 홍보활동에 또 대외적인 활동에 많은 부분이 가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십시오.
그러기 때문에 상당히 저희가 운영을 해 보면 이런 시책추진에는 경비가 따른다는 것을 양해해 주십시오.
○강구성 위원 여기 보면은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기관운영업무추진 무슨 추진비가 계속 나온단 말이에요. 기타업무추진비 그런데 이게 보면 바이오산업 이것도 생명과학단지 시범도시 이런 것도 과연 추진비가 뭐가 필요하냐… 알겠습니다.
○장주식 위원 장주식 위원입니다.
799쪽에 보면은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주민기반시설 및 소규모시설사업으로써 10억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단장님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799쪽에 보면은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주민기반시설 및 소규모시설사업으로써 10억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단장님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단장이 답변올리겠습니다.
오송주민들하고 저희가 금년에 보상문제를 협의하면서 이 단지는 아시다시피 토지공사가 주체가 되어서 사업을 지금 시행하고 있고 국가단지이기 때문에 보건복지부가 기본계획을 세워서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송단지 기공과정에서 상당히 어려웠던 것은 지가보상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지가보상을 금년에 세 차례 걸친 수용재결을 통해서 어느 정도 만족할만 하다고는 못하지만…
오송주민들하고 저희가 금년에 보상문제를 협의하면서 이 단지는 아시다시피 토지공사가 주체가 되어서 사업을 지금 시행하고 있고 국가단지이기 때문에 보건복지부가 기본계획을 세워서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송단지 기공과정에서 상당히 어려웠던 것은 지가보상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지가보상을 금년에 세 차례 걸친 수용재결을 통해서 어느 정도 만족할만 하다고는 못하지만…
○장주식 위원 지금 보상은 몇 %나 되어 있습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거의 83%고 지가보상 문제는 더 이상 집단적인 의사표시는 안 하겠다, 개별적으로 맡기겠다 개인적으로 미흡하다고 하는 분들은 소송을 통해서 나가는 걸로 그 다음에 주민들이 어찌됐든 살던 집을 떠나야 되기 때문에 이주지를 만들어 주고 거기에 살 기반을 해 주어야 되는데 그것을 단지화를 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행정적, 재정적 지원해 달라 그 몫은 사업시행은 국가지만 자치단체인 청원군과 우리 도가 어느 정도 해 주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이 새로운 이주단지로 가는데 대한 그 마을에 대한 진입도로라든지 기반시설 이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대체적으로 필요한 경비가 이 정도는 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그러면서 행정적, 재정적 지원해 달라 그 몫은 사업시행은 국가지만 자치단체인 청원군과 우리 도가 어느 정도 해 주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이 새로운 이주단지로 가는데 대한 그 마을에 대한 진입도로라든지 기반시설 이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대체적으로 필요한 경비가 이 정도는 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장주식 위원 정착지에 대한 규모나 면적이 나와 있습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지금 대략 나와 있습니다.
저희들이 현재 지금 잡고 있는 것은 3개소에 1만8,000평정도 생각하고 내년부터는 저희들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저희들이 현재 지금 잡고 있는 것은 3개소에 1만8,000평정도 생각하고 내년부터는 저희들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주식 위원 이주민은 몇 가구 정도나 들어갈 예정입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50가구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지금 보상하고 나머지는 50가구 외에는 전부 다 타지역으로 전출하나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개인적으로 부지를 하기도 하고 꼭 단지에 들어가진 않겠죠.
○장주식 위원 그러니까 희망하는 사람, 희망하는 가구 50가구 정도…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이게 전체 342가구이기 때문에 개인별로 전부 다 희망하는 것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산소분묘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따르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저희들은 이 마을에 대한 기반시설은 해 주어야 되겠다, 이 정도는 해주어야 되겠다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소분묘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따르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저희들은 이 마을에 대한 기반시설은 해 주어야 되겠다, 이 정도는 해주어야 되겠다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그리고 그 위에 보면 추진단사무실 및 시설물 경비위탁에 5,400만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경비하는데 월 450만원씩 해 가지고 5,400만원 계상되어 있는데 한 달에 경비는 몇 명이나 경비하고 있어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4명이 2교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위원님 거기에 아까 연철웅 위원님이 질의해 주셨습니다만 현재 바이오교육관에 드는 기자재도 장비가 상당히 고가를 하고 있고 특히 또 걱정되는 것은 엑스포상징물로 남겨져 있는 분수 그런 것들을 관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경비위탁에 저희들이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그런데 장위원님 거기에 아까 연철웅 위원님이 질의해 주셨습니다만 현재 바이오교육관에 드는 기자재도 장비가 상당히 고가를 하고 있고 특히 또 걱정되는 것은 엑스포상징물로 남겨져 있는 분수 그런 것들을 관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경비위탁에 저희들이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장주식 위원 예.
○심흥섭 위원 장주식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주민기반시설 설치사업 지원에 관련해서 도비 10억하고 기초단체인 청원군에서 7억 해서 17억의 기반시설 설치사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예산에 계상되어 있는데 말이죠. 지금 현재 50가구라면 단독주택 규모로 합니까? 아니면 연립주택 규모로 합니까?
오송생명과학단지 이주민기반시설 설치사업 지원에 관련해서 도비 10억하고 기초단체인 청원군에서 7억 해서 17억의 기반시설 설치사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예산에 계상되어 있는데 말이죠. 지금 현재 50가구라면 단독주택 규모로 합니까? 아니면 연립주택 규모로 합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단장이 말씀올리겠습니다.
심위원님 그것은 전부 개인이 필지를 가지고…
심위원님 그것은 전부 개인이 필지를 가지고…
○심흥섭 위원 1만5,000평 규모의 필지를 다 배분해서 짓게끔 그러면 기반시설인 상·하수도 관련된 거라든지 마을회관이라든지 진입로관계라든지 이런 부분을 기초단체나 도에서 지원하는 걸로 지금 계획을 잡은 게 아니겠어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예, 그렇습니다.
○심흥섭 위원 일단은 17억 예산 가지고 기본적인 거는 한다고 보더라도 추가적으로 2004년도부터 설치사업이 지원되는데 추후에 후년에 2005년도, 2006년도 해서 오송단지와 같이 병행을 해가면서 지속적인 지원을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이거로써 끝나는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지금 마을에 소규모사업은 이걸로 끝나겠죠. 그 대신 마을에 여러 가지 지원은 계속적으로 아마 그쪽에서 요구하고 희망하겠죠. 어느 주민인들 안 하겠습니까.
그런데 오송주민들이 어느 정도 지혜를 모으셨는지 영속적인 생업의 대책을 같이 세워달라 그래서 고맙게도 오송단지하고 이어지는 이런 것들을 희망하고 있어요.
바이오단지니까 농업도 바이오농업 쪽으로 어떻게 연결해 달라 또 오송단지를 이용한 자기들의 생활을 바꿀 수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상당히 얘기가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왕에 지금 도 전체나 군 전체에서 다른 지역도 지원사업을 하니까 특히 청원군 이 지역은 그런 지역을 지원하는 시설로써는 여기가 좀 되도록이면 우선적인 배려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거지 다른데 보다유별나게 개별보상은… 그것은 토지공사가가 여기서 다 끝납니다.
가령 심위원님 걱정하시는 분묘라든지…
그런데 오송주민들이 어느 정도 지혜를 모으셨는지 영속적인 생업의 대책을 같이 세워달라 그래서 고맙게도 오송단지하고 이어지는 이런 것들을 희망하고 있어요.
바이오단지니까 농업도 바이오농업 쪽으로 어떻게 연결해 달라 또 오송단지를 이용한 자기들의 생활을 바꿀 수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상당히 얘기가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왕에 지금 도 전체나 군 전체에서 다른 지역도 지원사업을 하니까 특히 청원군 이 지역은 그런 지역을 지원하는 시설로써는 여기가 좀 되도록이면 우선적인 배려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거지 다른데 보다유별나게 개별보상은… 그것은 토지공사가가 여기서 다 끝납니다.
가령 심위원님 걱정하시는 분묘라든지…
○심흥섭 위원 1만5,000평 규모의 토지를 이주해서 거기다가 50가구에 상응하는 가구들에게 기반시설 해 주는 것은 당연히 해 주어야 될 걸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게 뭐냐하면 특수성을 감안했을 때야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전체 도의, 어떤 부락단위의 그런 부분으로 따져보면은 상황을 봤을 때는 파격적인 지원이거든요.
지금 오송이 그야말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런 신도시로 발전될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들의 아픔이 대단히 클 거란 말이죠.
예를 들어서 댐에 물이 들어와서 정든 고향을 떠났던 일련의 예도 있고 여기 같은 경우에는 물은 아니지만 공장들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정든 땅을 떠나야 되는 그런 입장을 주민들의 아픔을, 애환을 달래주는 차원에서 어느 정도 다 물지는 못하지만 50가구 정도 이렇게 와서 아마 이 사람들이 산 증인들로 살아갈 겁니다.
어떤 설치사업 지원관계가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단지 추후에 이주민들에 대한 기반시설을 계속적인 요구가 앞으로 더 이상 없도록 어느 정도 선에서는 절제해 주십사하는 어느 정도 선에서 끊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 해 주고 나면 뭐해 달라 그러면 전부 그런 식으로 끌려가서는 절대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단지 마음으로부터, 예산으로부터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은 충분히 해 주실 수 있는 거는 해 주십사하는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냐하면 특수성을 감안했을 때야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전체 도의, 어떤 부락단위의 그런 부분으로 따져보면은 상황을 봤을 때는 파격적인 지원이거든요.
지금 오송이 그야말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런 신도시로 발전될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들의 아픔이 대단히 클 거란 말이죠.
예를 들어서 댐에 물이 들어와서 정든 고향을 떠났던 일련의 예도 있고 여기 같은 경우에는 물은 아니지만 공장들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정든 땅을 떠나야 되는 그런 입장을 주민들의 아픔을, 애환을 달래주는 차원에서 어느 정도 다 물지는 못하지만 50가구 정도 이렇게 와서 아마 이 사람들이 산 증인들로 살아갈 겁니다.
어떤 설치사업 지원관계가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단지 추후에 이주민들에 대한 기반시설을 계속적인 요구가 앞으로 더 이상 없도록 어느 정도 선에서는 절제해 주십사하는 어느 정도 선에서 끊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 해 주고 나면 뭐해 달라 그러면 전부 그런 식으로 끌려가서는 절대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단지 마음으로부터, 예산으로부터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은 충분히 해 주실 수 있는 거는 해 주십사하는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단장이 말씀올리겠습니다.
심위원님 말씀 그대로 저희들이 그런 방향으로 나가겠습니다.
특히 이쪽 주민들하고 저희 도 입장에서 감사하게 느끼는 것은 모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지가를 다시 올려서 조정했다고 하지만 지금 위원님 아시다시피 오송지역에 주변의 시가 거래되는 것은 엄청납니다.
거기에 비하면 이 양반들이 지가보상 받은 것은 사실은 상당히 자기들로서는 불만스럽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응해 주었기 때문에 사실 이런 정도의 지원은 해 줄 수밖에 없는데 이것을 계속적으로 빌미 잡혀서 가는 일은 없도록 저희들이 그렇게…
심위원님 말씀 그대로 저희들이 그런 방향으로 나가겠습니다.
특히 이쪽 주민들하고 저희 도 입장에서 감사하게 느끼는 것은 모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지가를 다시 올려서 조정했다고 하지만 지금 위원님 아시다시피 오송지역에 주변의 시가 거래되는 것은 엄청납니다.
거기에 비하면 이 양반들이 지가보상 받은 것은 사실은 상당히 자기들로서는 불만스럽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응해 주었기 때문에 사실 이런 정도의 지원은 해 줄 수밖에 없는데 이것을 계속적으로 빌미 잡혀서 가는 일은 없도록 저희들이 그렇게…
○심흥섭 위원 그런 부분만 유의해 주시면 되겠고…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예, 알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언제 오송단지 들어서면 거기에 상응하는 지역주민들 우선적인 배려를 해 줄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겠어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그렇죠. 그 부분은 노력하고…
○심흥섭 위원 거기에 조그만 일에 종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해 줄 수 있고 그렇죠?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그렇죠.
○심흥섭 위원 자기네가 터전을 잃었으니까 사실 벼농사 지어서 밭농사 지어서 생활유지해 오던 건데 그것을 다 팔고 나오니까 지금 나이에 어디에서 직장생활 할 수도 없고 그런 부분을 배려하겠죠?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일단 영세민들 취업은 계속 오송단지 공사가 되면 취업시키고 나중에 오송단지가 서고 나서도 고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려를 저희들도 노력하고 그런 입장은 복지부에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흥섭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항설명서 798페이지 보면 말이죠. 민간행사보조 위탁해서 제3회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바이오엑스포 2주년 기념식 부대행사, 바이오실험경연대회 및 체험관운영, 바이오백일장 및 사진전시회 죽 해서 1억8,000만원입니까, 이게?
그러면 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항설명서 798페이지 보면 말이죠. 민간행사보조 위탁해서 제3회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바이오엑스포 2주년 기념식 부대행사, 바이오실험경연대회 및 체험관운영, 바이오백일장 및 사진전시회 죽 해서 1억8,000만원입니까, 이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1억8,000만원입니다.
○심흥섭 위원 토탈 1억8,000만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국제바이오엑스포심포지엄이라든지 우리가 실험경연대회를 통해서 체험관 운영이라든지 바이오백일장, 사진전시회 해 보시니까 어떠세요. 작년에 해 봤죠?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금년에도 했죠, 금년에 노벨상 받은 분들 했는데 왕왕 저희들이 학술회의를 하면 사실 거기에 발제를 하고 토론하고 발표하는 분들은 초청하니까 오시는 거는 당연하지만 일반 참여해서 듣는 사람들은 사실은 일반학회에서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해보고 지난번에도 해보니까 바이오테크의 학술회의를 가지면 입추의 여지가 없이 꽉꽉 찹니다. 그만큼 연구자들이나 학생들이 굉장히 참여의식이 높고 그래서 저희들이 학술회의만은 꼭 해야 되겠다 그리고 기념식은 강구성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마는 실험대회나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오는 백일장, 체험관 이런 것들은 상당히 올해도 성과가 좋고 참여율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학생들 교육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지 않느냐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해보고 지난번에도 해보니까 바이오테크의 학술회의를 가지면 입추의 여지가 없이 꽉꽉 찹니다. 그만큼 연구자들이나 학생들이 굉장히 참여의식이 높고 그래서 저희들이 학술회의만은 꼭 해야 되겠다 그리고 기념식은 강구성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마는 실험대회나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오는 백일장, 체험관 이런 것들은 상당히 올해도 성과가 좋고 참여율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학생들 교육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지 않느냐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심흥섭 위원 도내 학생들에 한해서 합니까? 아니면 전국단위로 합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저희 도내 학생 위주로 지금하고 있습니다.
○심흥섭 위원 전면 확대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그것은 연구해 보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바이오가 충북학생들만 위해서 하는 건 아니잖습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그렇죠.
○심흥섭 위원 모든 심포지엄이라든지 이런 것은 세계적으로 확대하면서 자체 내에 꿈나무들한테 바이오에 대한 인식이라든지 또 바이오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그런 행사를 도내 일원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예, 알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또 그렇다면 거기서 더 좁은 의미로 들어가면 청주 중심의 학생들 위주로 행사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는데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그렇죠. 아무래도 지리적으로.
○심흥섭 위원 끄트머리 우리 북부지역이나 남부지역에 있는 군 단위에 있는 학생들이나 이런 데는 사실 별로 어떤 체험관 운영이나 이런 경연대회에 참여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참여가 있습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일반적으로 타 지역에서도 얘기를 들으니까 제천 같은 데서도 많이 오고 이런다니까 참여율은 높은데 아무래도 청주사람들이 많이 오겠죠. 그러니까 심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변을 넓히고 참여폭을 더 확대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이 실험경연대회의 주 행사내용이 뭐예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실험경연대회는 대학생들 또는 생명과학연구원이나 충북대학교 이런 데서 직접 와 가지고 실험의 아이템을 놓고… 주로 중학생입니다. 중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가지고 자기가 DNA도 한번 보고 추출도 해 보고 이런 것을 통해서 바이오테크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것이라 아주 거기에 지도하는 대학생들, 교수들도 보람있고 학생들도 아주 참여율이 높고 그래서 교육적인 의미로서는 굉장히 높습니다.
○심흥섭 위원 체험관 운영은 어떤 식으로 합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체험관 운영은 지난해 바이오엑스포 하듯이 자기가 직접 자기 DNA를 빼보고 그런 데 참여하는 거죠. 여러 가지 바이오테크의 산출물에 대해서 직접 시연도 해 보고 그것을 마시기도 해 보고 버섯 가공하는 것을 보여주고 이런 다채로운 것들이 있고요.
○심흥섭 위원 바이오하면 오송, 오송하면 바이오 또 이 바이오하면 충북 더 나가서는 바이오하면 코리아, 얼마 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와서 기공식할 때도 보니까 바이오 코리아라는 명명을 노대통령께서 하셨는데 그런 부분적으로 바이오에 대한 앞으로 국민적인 관심이라든지 세계적인 관심사가 사람의 인체 그죠? 바이오산업에 관심도가 높아지는 부분으로 지금 가고 있다는 거죠.
그것을 선점해서 우리 충북도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단 준비를 해 오고 계시는데 저는 이러한 부분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준비단계에 있는 상태에서 이런 행사를 병행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사실 큰 예산은 아니지만 좀더 이 바이오라는 개념으로 너무 지엽적인 면에 치우치지 마시고 세계적인 의미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뭐냐하면 이런 바이오실험경연대회도 도내 행사의 일환으로서 그냥 그렇게 형식적으로 그쳐서는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냐하면 세계의 어린이들이 바이오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이 정말 오송국제바이오 심포지엄 하면 외국의 석학들 초대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분들이야 지금까지 그렇게 바이오에 대해서 깊은 철학적인 인식을 가지고 접근해 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청소년들이나 대학생들을 이런 바이오장에 미래의 바이오의 석학들을 만들어 내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꿈나무들에게 바이오의 진정한 어떠한 교육적인 측면을 우리 충북에서 먼저 선점해 가지고 정말 바이오하면 충북이구나, 세계에서 이러한 지도적인,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관을 운영하고 이렇게 바이오에 대한 공통의 젊은 청년들이 모여서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토론 이런 문화도 같이 병행해서 할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하는 것이 더 실용적이지 않느냐, 우리가 그냥 바이오에 관심해서 이런 것은 각 학교에서 어느 정도 수준의 상황에서 이것은 교육이 가능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지금 각 학교의 과학기술이나 이런 모든 부분이 컴퓨터나 이런 것이 상당히 보급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런 정도는 각 학교 정도 수준에서 가능하다, 그렇다면 우리 바이오산업추진단에서 추진할 사업은 정말 세계적으로 넓게, 광의의 의미의 그러한 이런 대회도 유치하고 또 체험관 그런 것으로 운영을 해야지 도내의 일부 학생들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머물러가지고 해 가지고서 이것이 과연 바이오에 우리가 지금 추진하는 방향과 맞느냐 하는 것은 좀 제가 볼 때는 너무 생각이 짧지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을 선점해서 우리 충북도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단 준비를 해 오고 계시는데 저는 이러한 부분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준비단계에 있는 상태에서 이런 행사를 병행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사실 큰 예산은 아니지만 좀더 이 바이오라는 개념으로 너무 지엽적인 면에 치우치지 마시고 세계적인 의미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뭐냐하면 이런 바이오실험경연대회도 도내 행사의 일환으로서 그냥 그렇게 형식적으로 그쳐서는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냐하면 세계의 어린이들이 바이오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이 정말 오송국제바이오 심포지엄 하면 외국의 석학들 초대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분들이야 지금까지 그렇게 바이오에 대해서 깊은 철학적인 인식을 가지고 접근해 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청소년들이나 대학생들을 이런 바이오장에 미래의 바이오의 석학들을 만들어 내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꿈나무들에게 바이오의 진정한 어떠한 교육적인 측면을 우리 충북에서 먼저 선점해 가지고 정말 바이오하면 충북이구나, 세계에서 이러한 지도적인,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관을 운영하고 이렇게 바이오에 대한 공통의 젊은 청년들이 모여서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토론 이런 문화도 같이 병행해서 할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하는 것이 더 실용적이지 않느냐, 우리가 그냥 바이오에 관심해서 이런 것은 각 학교에서 어느 정도 수준의 상황에서 이것은 교육이 가능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지금 각 학교의 과학기술이나 이런 모든 부분이 컴퓨터나 이런 것이 상당히 보급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런 정도는 각 학교 정도 수준에서 가능하다, 그렇다면 우리 바이오산업추진단에서 추진할 사업은 정말 세계적으로 넓게, 광의의 의미의 그러한 이런 대회도 유치하고 또 체험관 그런 것으로 운영을 해야지 도내의 일부 학생들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머물러가지고 해 가지고서 이것이 과연 바이오에 우리가 지금 추진하는 방향과 맞느냐 하는 것은 좀 제가 볼 때는 너무 생각이 짧지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단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심위원님이 지금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도 동의합니다.
거기까지 저희들이 생각을 미처 못 하고 학생들에 대한 것을 저희들은 바이오교육문화회관을 짓기 전까지 저희들이 학생들을 다수 참여시켜서 어느 정도 약식으로 하려고 그러다보니까 이런 계획을 했는데 바이오교육문화회관을 지으면 1,200평의 교육장에 거기에 부수돼서 저희들이 그런 유형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연구실험하고 그것을 좀더 진흥시키는 계획은 세웠는데 지금 심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그런 말씀에 대해서는 사실 미처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을 듣고 보니까 상당히 어떤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나 특히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 가지 참여방법 같은 것은 비단 도내에만 한계 지을 필요없이 국내로 넓히고 또 세계 속으로 나가서 세계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거기까지 저희들이 생각을 미처 못 하고 학생들에 대한 것을 저희들은 바이오교육문화회관을 짓기 전까지 저희들이 학생들을 다수 참여시켜서 어느 정도 약식으로 하려고 그러다보니까 이런 계획을 했는데 바이오교육문화회관을 지으면 1,200평의 교육장에 거기에 부수돼서 저희들이 그런 유형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연구실험하고 그것을 좀더 진흥시키는 계획은 세웠는데 지금 심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그런 말씀에 대해서는 사실 미처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을 듣고 보니까 상당히 어떤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나 특히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 가지 참여방법 같은 것은 비단 도내에만 한계 지을 필요없이 국내로 넓히고 또 세계 속으로 나가서 세계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심흥섭 위원 아마 그러한 부분도 정부의 정책이라든지 우리 바이오산업 육성차원에서 정부에서도 아마 가는 방향과 흡사한 방향으로 맞춰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심위원이 말씀하신 것은 제가 정부정책에도 못 본 것 같은데 못할 것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을 듣고 그것도 가능하겠다 하는 생각인데 제가 하여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아이템 개발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적극 수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그리고 어렵지는 않습니다.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지금 위원님께 보고는 안 드렸지만 이번 달에 저희가 충북대학교 바이오지식기반정보개발센터의 이영성 교수하고 해서 예산을 안 들이면서 바이오현미경공모전을 지금 계획을 하고 있는데 바이오의 조그만 세포 이런 것들을 전자현미경이나 과학현미경을 통해서 1,000배 이상으로 확대한 사진을 그것을 찍어서 전시를 하고 공모를 하는데 그게 지금 그냥 일반 장소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인터넷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상으로 해 가지고 서울도 참여시키고 우리 도와 충북대학이 하지만 우리 국가 전체적으로 하는데 그런 것을 사실 세계적으로 넓혀서 미국학생들도 참여시키고 일본학생도 참여시키는 것은 그것은 어렵지 않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한번 그런 방면에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인터넷상으로 해 가지고 서울도 참여시키고 우리 도와 충북대학이 하지만 우리 국가 전체적으로 하는데 그런 것을 사실 세계적으로 넓혀서 미국학생들도 참여시키고 일본학생도 참여시키는 것은 그것은 어렵지 않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한번 그런 방면에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그러니까 지금 상당히 바이오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학들이 오셔서 심포지엄도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예.
○심흥섭 위원 거기에 병행해서 젊은 대학생들이라든지 고등학생들이라든지 이런 바이오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그러한 세계적인 학생들을 거기에 젊은이의 광장을 만들어줘야 되거든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심흥섭 위원 그런 부분에서 그런 것을 주관을 해 주는 것이 우리 충북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고 바이오에 대한 충북의 인식을 제대로 해 주는 것입니다.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옳으신 말씀입니다.
○심흥섭 위원 분명히 그 사람들이 각 나라에 가서 자기네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것이 이 자그만한 나라 자그마한 도시에서 바이오에 대한 열정과 학생들에 대한 이런 관심, 후세에 대한 그런 바이오교육에 대해서 정말 열정을 갖고 있더라 그리고 거기 가니까 세계의 젊은이들이 다 모여서 똑같은 생각과 똑같은 바이오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모여서 토론을 할 수 있고 또 연구자료도 같이 토론도 할 수 있고 이런 장을 마련해 줬다 하는 부분에서 우리가 지금 그냥 막연히 심포지엄을 통해서 외국의 석학들이 오셔서 바이오에 대한 강의도 하시고 바이오란 이런 것이다 하고 끌려가는 배우는 입장에서 이러한 심포지엄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젊은이들이 우리가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바이오산업은 분명히 우리 세대보다는 자라나는 세대가 바이오의 세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그 세대들에게 지금부터라도 그런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행사위주로 예산의 과다를 떠나서 그러한 미래지향적인 바이오의 핵심적인 그러한 행사를 앞으로 추진해 나갈 때는 어느 정도 인정이 되지만 이렇게 과연 일회성 아까 우리 강구성 위원님께서 얘기했듯이 과연 가요백일장, 사진전시회 이것을 매년 이런 식으로 할 것이냐, 이것은 그냥 부대적인 행사로 그러한 행사와 동일하게 할 때 부대적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좀더 큰 아이템을 가지고 하나를 하더라도 정말 공감이 갈 수 있고 과학적인 접근이 가능할 수 있는 청년들이나 석학들이 모일 수 있는… 우리 한실장님은 그런 취지에서 바이오엑스포 했던 것이고 예산을 투입해서 밀레니엄타운 내에서 그런 행사도 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죠?
그런 행사도 정말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돼 가는 관계로 행사가 발전될 수 있도록 한번 그런 것을 연구 검토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그 세대들에게 지금부터라도 그런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행사위주로 예산의 과다를 떠나서 그러한 미래지향적인 바이오의 핵심적인 그러한 행사를 앞으로 추진해 나갈 때는 어느 정도 인정이 되지만 이렇게 과연 일회성 아까 우리 강구성 위원님께서 얘기했듯이 과연 가요백일장, 사진전시회 이것을 매년 이런 식으로 할 것이냐, 이것은 그냥 부대적인 행사로 그러한 행사와 동일하게 할 때 부대적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좀더 큰 아이템을 가지고 하나를 하더라도 정말 공감이 갈 수 있고 과학적인 접근이 가능할 수 있는 청년들이나 석학들이 모일 수 있는… 우리 한실장님은 그런 취지에서 바이오엑스포 했던 것이고 예산을 투입해서 밀레니엄타운 내에서 그런 행사도 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죠?
그런 행사도 정말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돼 가는 관계로 행사가 발전될 수 있도록 한번 그런 것을 연구 검토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잘 알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이상입니다.
○장주식 위원 795쪽에 보면 오송신도시와 관련돼서 공청회 신문공고료가 200만원이 계상이 돼 있습니다. 이것은 오히려 공보관실을 통해서 광고를 해야 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현재 또 지방신문이 여러 군데가 있거든요. 2회만 한다고 그러면 이게 신문사는 또 여러 군데인데 이게 또 이 다음에 어느 신문사는 해 주고 어느 신문사는 안 해 주고 그러면 말썽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가지고 단장님께 한번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또 지방신문이 여러 군데가 있거든요. 2회만 한다고 그러면 이게 신문사는 또 여러 군데인데 이게 또 이 다음에 어느 신문사는 해 주고 어느 신문사는 안 해 주고 그러면 말썽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가지고 단장님께 한번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아니 이것은 위원님께서 지금 걱정을 해 주시는 그것을 저희들이 최대한 참작을 해서 공보관실하고 협의해서 지출이 되니까 예산에 이렇게 세워놨더라도 일방적으로 저희들이 선정을 해서 하지는 않고 충분히 상의해서 말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주식 위원 보니까 일간지 분기마다 지금 우리 도내에 5개인가 6개가 있죠?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5개가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그래서 분기마다 이렇게 한 번씩은 다 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을 통해서 하는 게 합당치 않나…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공보관실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광종 강구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성 위원 강구성 위원입니다.
제가 마지막 질의를 드리는 것 같은데 먼저 하여간 단장님이신지 실장님이신지 정무부지사님인지 알 수가 없네요. 하여간 먼저 축하드립니다. 영광스럽게도 오늘 마지막 답변하시는 거예요. 그죠?
제가 마지막 질의를 드리는 것 같은데 먼저 하여간 단장님이신지 실장님이신지 정무부지사님인지 알 수가 없네요. 하여간 먼저 축하드립니다. 영광스럽게도 오늘 마지막 답변하시는 거예요. 그죠?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예.
○강구성 위원 799쪽에 바이오교육관 및 야외화장실 청소용역위탁이 있는데 이게 예산문제보다 재래식 화장실입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이게 수세식…
○강구성 위원 수세식이에요?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새로 수세식을 신축을 했습니다.
○강구성 위원 아니 그런데 무슨 용역비가 이게 정화시설이 안 돼 있나?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청소용역비입니다.
○강구성 위원 청소용역입니까?
○바이오산업추진단장 한범덕 예.
○위원장 이광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2004년도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은 이것으로 종결토록 하고 내일은 제3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문화관광국 소관 2004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2004년도 바이오산업추진단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은 이것으로 종결토록 하고 내일은 제3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문화관광국 소관 2004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