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교육과학연구원·단재교육연수원·중앙도서관·학생교육문화원·학생종합수련원·학생외국어교육원·청명학생교육원·충주학생회관
일시 2012년 11월 13일(화) 10시
장소 교육위원회 회의실
(10시01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상필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행정감사에 충북교육발전소 엄경출 님 외 2명이 방청하고 있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 교육과학연구원·단재교육연수원·중앙도서관·학생교육문화원·학생종합수련원·학생외국어교육원·청명학생교육원·충주학생회관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늘 직속기관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13일간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등 모두 20개 기관에 대해 실시하게 됩니다.
올해 직속기관에서는 충북 학생들의 문화, 예술, 심신수련, 영어교육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행복한 충북교육으로 우리 학생들이 능력과 품성을 겸비한 세계인 육성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교직원들의 교육지도성 함양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관의 특성에 따라 교육활동을 활발하게 펼쳤습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 자리를 빌려 관계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위원회가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기관의 행정사무가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교육시책의 현황 파악과 2013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필요한 정보 및 자료를 수집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및 개선토록 요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준비하신 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의 및 발전방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직속기관 관계관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사항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의회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직속기관장을 대표하여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 원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그 밖의 직속기관장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 원장님께서는 직속기관을 대표하여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 행정감사에 충북교육발전소 엄경출 님 외 2명이 방청하고 있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 교육과학연구원·단재교육연수원·중앙도서관·학생교육문화원·학생종합수련원·학생외국어교육원·청명학생교육원·충주학생회관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늘 직속기관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13일간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등 모두 20개 기관에 대해 실시하게 됩니다.
올해 직속기관에서는 충북 학생들의 문화, 예술, 심신수련, 영어교육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행복한 충북교육으로 우리 학생들이 능력과 품성을 겸비한 세계인 육성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교직원들의 교육지도성 함양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관의 특성에 따라 교육활동을 활발하게 펼쳤습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 자리를 빌려 관계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위원회가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기관의 행정사무가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교육시책의 현황 파악과 2013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필요한 정보 및 자료를 수집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및 개선토록 요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준비하신 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의 및 발전방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직속기관 관계관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사항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의회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직속기관장을 대표하여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 원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그 밖의 직속기관장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 원장님께서는 직속기관을 대표하여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하게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하게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13일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청명학생교육원장 신우인
충주학생회관장 유환일
○위원장 박상필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요업무 보고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대신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교육과학연구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보고하실 때는 소속,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참석하신 간부를 소개한 후에 간략하게 5분 이내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 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요업무 보고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대신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교육과학연구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보고하실 때는 소속,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참석하신 간부를 소개한 후에 간략하게 5분 이내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 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충북교육의 힘찬 발전과 도약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박상필 위원장님과 교육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원 간부 직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진로상담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기획연구부장 이월희 교육연구관입니다.
과학교육부장 김진완 교육연구관입니다.
총무부장 이윤영 사무관입니다.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보내 주신 성원과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희생과 봉사로 다 행복한 충북교육의 허브역할을 수행하여 미래가치창조, 일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1년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촉구 촉구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정·개선 요구사항 1, 환경생태교육 연구시범학교를 도시지역 학교로 확대 운영하기 바란다는 사항에 대해서, 도시지역 생태환경연구학교를 운천초, 죽향초, 청주동중 등 3개 교를 지정하여 운영 중에 있고, 시정·개선 요구사항 2, 우암골자연생태학습공원 체험학습 운영을 가족단위 신청으로 확대 운영 바란다는 사항에 대하여는 2012년 예산을 전년 대비 100% 인상하였으며, 가족단위 신청자가 8명 이상의 적정 인원인 경우 강사를 배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시정·개선 요구사항 3, 역사의식과 나라사랑 연구시범학교도 2012년 계획에 반영토록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호국보훈 2교, 통일·안보교육 5교, 국토교육 1교 등 총 8개 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의 및 촉구사항, 각종 연수 후 설문지 분석결과 장단점을 차기 연수에 반영하도록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연수실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차기 연도 운영계획에 반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충북교육의 힘찬 발전과 도약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박상필 위원장님과 교육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원 간부 직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진로상담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기획연구부장 이월희 교육연구관입니다.
과학교육부장 김진완 교육연구관입니다.
총무부장 이윤영 사무관입니다.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보내 주신 성원과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희생과 봉사로 다 행복한 충북교육의 허브역할을 수행하여 미래가치창조, 일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1년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촉구 촉구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정·개선 요구사항 1, 환경생태교육 연구시범학교를 도시지역 학교로 확대 운영하기 바란다는 사항에 대해서, 도시지역 생태환경연구학교를 운천초, 죽향초, 청주동중 등 3개 교를 지정하여 운영 중에 있고, 시정·개선 요구사항 2, 우암골자연생태학습공원 체험학습 운영을 가족단위 신청으로 확대 운영 바란다는 사항에 대하여는 2012년 예산을 전년 대비 100% 인상하였으며, 가족단위 신청자가 8명 이상의 적정 인원인 경우 강사를 배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시정·개선 요구사항 3, 역사의식과 나라사랑 연구시범학교도 2012년 계획에 반영토록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호국보훈 2교, 통일·안보교육 5교, 국토교육 1교 등 총 8개 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의 및 촉구사항, 각종 연수 후 설문지 분석결과 장단점을 차기 연수에 반영하도록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연수실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차기 연도 운영계획에 반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위원장 박상필 다음은 오병익 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먼저 우리 원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김돈영 교수부장입니다.
정태호 연수부장 직무대리입니다.
마철수 총무부장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우리 원에 대해서 미래의 변화와 도전을 헤아리신 각별한 애정을 가지시고 2011년 행정사무감사 시에 심도 깊은 질의와 함께 따뜻한 충고와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2011년 행정사무감사 시에 지적해 주신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정·개선 요구사항은 모두 2건으로 2건 모두 완결되었습니다 .
먼저 성인지 개념 및 성희롱에 대한 문제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과목 개설 전에 교육내용 및 강의방법에 대해서 강사의 사전협의 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2012년 성인지 관련 과목은 11개 과정에 21시간을 반영해서 9,624명, 맞춤형 학교방문 연수로 5개 교 231명이 이수하였습니다.
두 번째 시정·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사무능력향상 연수 시에 외부 강사를 2011년 2명에서 2012년 6명으로 활용률을 75% 높여 선정하였습니다.
건의·촉구 사항은 모두 7건으로 7건 모두 완결되었습니다.
보고서 121쪽에서 133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원이 보다 확신을 가지고 감동연수에 안착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온정어린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2011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해 주신 시정·개선 및 요구사항에 대해서 처리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먼저 우리 원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김돈영 교수부장입니다.
정태호 연수부장 직무대리입니다.
마철수 총무부장입니다.
존경하는 박상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우리 원에 대해서 미래의 변화와 도전을 헤아리신 각별한 애정을 가지시고 2011년 행정사무감사 시에 심도 깊은 질의와 함께 따뜻한 충고와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2011년 행정사무감사 시에 지적해 주신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정·개선 요구사항은 모두 2건으로 2건 모두 완결되었습니다 .
먼저 성인지 개념 및 성희롱에 대한 문제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과목 개설 전에 교육내용 및 강의방법에 대해서 강사의 사전협의 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2012년 성인지 관련 과목은 11개 과정에 21시간을 반영해서 9,624명, 맞춤형 학교방문 연수로 5개 교 231명이 이수하였습니다.
두 번째 시정·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사무능력향상 연수 시에 외부 강사를 2011년 2명에서 2012년 6명으로 활용률을 75% 높여 선정하였습니다.
건의·촉구 사항은 모두 7건으로 7건 모두 완결되었습니다.
보고서 121쪽에서 133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원이 보다 확신을 가지고 감동연수에 안착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온정어린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2011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해 주신 시정·개선 및 요구사항에 대해서 처리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충청북도중앙도서관장 윤기성입니다.
먼저 우리 도서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홍갑순 총무과장입니다.
안효명 사서과장입니다.
김정예 열람과장입니다.
평소 우리 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교육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해 주신 건의·촉구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38쪽입니다.
건의 촉구사항은 3건으로 모두 촉구하여 주신 내용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증대 노력할 것에 대하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계층별 독서의 운영 및 순회독서교실, 독서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 행사, 도서관체험 행사, 방학특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교과 연계 도서 코너를 마련하고 교과 연계 도서목록을 비치하여 학생들이 손쉽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째, 초·중고교 교과 연계 도서목록을 비치하고 적정한 도서를 한 학급 분량 정도로 구입 활용토록 하기 바람 건에 대하여는 초·중·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효과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과 연계 도서 코너를 아동열람실 및 종합자료실에 마련하여 총 9,761건을 비치하고 열람 및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금빛평생봉사단 자원봉사자의 실비지급액이 1만 원인데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의 수당은 1일 3시간 근무 시 1만 원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월 최대 20만 원을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수당 현실화의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으나 타 시도와의 형평성 및 순수 자원봉사활동의 의미 퇴색 등으로 인하여 실비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2013년도에는 월 최대 지급액 20만 원 제한을 폐지하여 실제 봉사한 일수는 전액 지급하도록 개선하여 자긍심과 보람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건의·촉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먼저 우리 도서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홍갑순 총무과장입니다.
안효명 사서과장입니다.
김정예 열람과장입니다.
평소 우리 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교육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해 주신 건의·촉구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38쪽입니다.
건의 촉구사항은 3건으로 모두 촉구하여 주신 내용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증대 노력할 것에 대하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계층별 독서의 운영 및 순회독서교실, 독서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 행사, 도서관체험 행사, 방학특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교과 연계 도서 코너를 마련하고 교과 연계 도서목록을 비치하여 학생들이 손쉽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째, 초·중고교 교과 연계 도서목록을 비치하고 적정한 도서를 한 학급 분량 정도로 구입 활용토록 하기 바람 건에 대하여는 초·중·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효과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과 연계 도서 코너를 아동열람실 및 종합자료실에 마련하여 총 9,761건을 비치하고 열람 및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금빛평생봉사단 자원봉사자의 실비지급액이 1만 원인데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의 수당은 1일 3시간 근무 시 1만 원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월 최대 20만 원을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수당 현실화의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으나 타 시도와의 형평성 및 순수 자원봉사활동의 의미 퇴색 등으로 인하여 실비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2013년도에는 월 최대 지급액 20만 원 제한을 폐지하여 실제 봉사한 일수는 전액 지급하도록 개선하여 자긍심과 보람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건의·촉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학생교육문화원 간부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총무부장 유근영 서기관입니다.
운영기획부장 직무대리 허정남 사무관입니다.
학생문화관리부장 직무대리 김순철 사무관입니다.
2011년도 저희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개선 요구사항은 학생수영장 수질과 관련된 내용 1건으로 처리 완결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조치결과보고서 141쪽과 142쪽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보고에 앞서 저희 학생교육문화원 간부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총무부장 유근영 서기관입니다.
운영기획부장 직무대리 허정남 사무관입니다.
학생문화관리부장 직무대리 김순철 사무관입니다.
2011년도 저희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개선 요구사항은 학생수영장 수질과 관련된 내용 1건으로 처리 완결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조치결과보고서 141쪽과 142쪽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입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수련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종길 기획지원부장입니다.
최창순 임해수련운영부장입니다.
평소 학생 수련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박상필 위원장님과 교육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43에서 145쪽입니다.
우리 수련원은 시정·개선 요구사항은 없으며 건의·촉구사항은 총 3건으로 모두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지적해 주신 진천종합수련원에서는 동절기 학생들의 수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개 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금년에도 고등학교 20개 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보고서 144쪽입니다.
두 번째, 교육가족 동계캠프 일정을 12월 29일에서 12월 30일, 1박 2일로 신규 사례로 개발하여 교육가족의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강구해 보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2011년도에는 교육가족 동계캠프를 특색사업으로 운영하였으며 2012년도에도 교육발전에 공헌한 모범공무원이나 우수공무원 등 교육유공자 30가족 1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가족 해넘이캠프를 운영하여 교직원의 사기를 진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45쪽입니다.
세 번째, 세외수입 일환으로 JC나 라이온스 등 사회단체에 대한 가족동반 해맞이 행사 프로그램 운영을 해 보라는 지적이 계셨는데 저희는 연말 교육가족 동계캠프 행사와 겹치는 관계로 일반 사회단체까지 확대하기는 저희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임해수련원 콘도시설 및 학생수련관 생활실을 연중 개방하여 세외수입을 증대하도록 할 계획임을 말씀올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보고에 앞서 우리 수련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종길 기획지원부장입니다.
최창순 임해수련운영부장입니다.
평소 학생 수련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박상필 위원장님과 교육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43에서 145쪽입니다.
우리 수련원은 시정·개선 요구사항은 없으며 건의·촉구사항은 총 3건으로 모두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지적해 주신 진천종합수련원에서는 동절기 학생들의 수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개 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가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금년에도 고등학교 20개 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보고서 144쪽입니다.
두 번째, 교육가족 동계캠프 일정을 12월 29일에서 12월 30일, 1박 2일로 신규 사례로 개발하여 교육가족의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강구해 보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2011년도에는 교육가족 동계캠프를 특색사업으로 운영하였으며 2012년도에도 교육발전에 공헌한 모범공무원이나 우수공무원 등 교육유공자 30가족 1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가족 해넘이캠프를 운영하여 교직원의 사기를 진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45쪽입니다.
세 번째, 세외수입 일환으로 JC나 라이온스 등 사회단체에 대한 가족동반 해맞이 행사 프로그램 운영을 해 보라는 지적이 계셨는데 저희는 연말 교육가족 동계캠프 행사와 겹치는 관계로 일반 사회단체까지 확대하기는 저희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임해수련원 콘도시설 및 학생수련관 생활실을 연중 개방하여 세외수입을 증대하도록 할 계획임을 말씀올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원의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영희 총무부장입니다.
조항구 교수부장입니다.
최용희 청주센터 운영부장입니다.
평소 학생외국어교육원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 그리고 교육에 관한 높은 식견으로 외국어교육 정책 수행에 발전적 대안을 주시는 교육위원회 박상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육원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 시 시정 및 개선 요구사항 등 지적사항이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교육원은 금년도에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로 대상을 확대하여 프로그램 운영의 다양화에 노력하였고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영어체험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하였습니다.
2013년도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영어체험기회를 확대하여 바른 인성과 영어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학생외국어교육원의 업무추진과 관련하여 위원님들께서 도움 말씀을 주시면 적극 검토하여 반영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먼저 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원의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영희 총무부장입니다.
조항구 교수부장입니다.
최용희 청주센터 운영부장입니다.
평소 학생외국어교육원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 그리고 교육에 관한 높은 식견으로 외국어교육 정책 수행에 발전적 대안을 주시는 교육위원회 박상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육원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 시 시정 및 개선 요구사항 등 지적사항이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교육원은 금년도에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로 대상을 확대하여 프로그램 운영의 다양화에 노력하였고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영어체험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하였습니다.
2013년도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영어체험기회를 확대하여 바른 인성과 영어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학생외국어교육원의 업무추진과 관련하여 위원님들께서 도움 말씀을 주시면 적극 검토하여 반영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청명학생교육원장 신우인 청명학생교육원장 신우인입니다.
먼저 저희 교육원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교학부장 이영정 연구사입니다.
총무부장 최재혁 사무관입니다.
평소 저희 원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조언을 아끼시지 않고 도움을 주시는 존경하는 박상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교육원은 2010년 9월 전국 최초의 기숙형 Wee 스쿨로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 격려에 힘입어 개원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는 감사원으로부터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럼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개선사항 촉구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 111쪽입니다.
시정·개선사항 6번입니다.
청명학생교육원 교육생에 대한 분류용어를 지적하신 군대용어 같은 부정적 부분을 고쳐서 긍정적 용어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112쪽입니다.
시정·개선사항 7번, 공무원 정·현원 운영과 관련해서는 파견교사와 전문계약직을 정수 승인받아 정원표에 포함하였습니다.
자료 146쪽입니다.
건의·촉구사항 20번입니다.
청명학생교육원의 기숙사 증축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40명 이내로 운영이 가능하나 앞으로 학교의 의뢰사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검토를 하여 개선할 부분을 찾겠습니다.
자료 147쪽입니다.
건의·촉구사항 21번이 되겠습니다.
1년 이상 미복교 학생에 대한 관리는 현재 11월 1일자로 모두 복교하였으며 추후 1년 이상 교육대상 학생에 대해서는 개인상담과 심리치료 및 가정과 학교를 연계하여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자료 148쪽입니다.
건의·촉구사항 22번입니다.
청명원에 위탁학생들의 유형별 교육기간 차등 적용에 대해서는 교육생들의 유형별 생활지도 및 상담활동과 적응사항을 고려하여 6단계 지위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학교적응 프로그램을 통하여 적응력이 높은 학생들은 원적교와 협의하여 복교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건의·촉구사항을 보고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먼저 저희 교육원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교학부장 이영정 연구사입니다.
총무부장 최재혁 사무관입니다.
평소 저희 원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조언을 아끼시지 않고 도움을 주시는 존경하는 박상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교육원은 2010년 9월 전국 최초의 기숙형 Wee 스쿨로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 격려에 힘입어 개원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는 감사원으로부터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럼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개선사항 촉구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 111쪽입니다.
시정·개선사항 6번입니다.
청명학생교육원 교육생에 대한 분류용어를 지적하신 군대용어 같은 부정적 부분을 고쳐서 긍정적 용어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112쪽입니다.
시정·개선사항 7번, 공무원 정·현원 운영과 관련해서는 파견교사와 전문계약직을 정수 승인받아 정원표에 포함하였습니다.
자료 146쪽입니다.
건의·촉구사항 20번입니다.
청명학생교육원의 기숙사 증축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40명 이내로 운영이 가능하나 앞으로 학교의 의뢰사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검토를 하여 개선할 부분을 찾겠습니다.
자료 147쪽입니다.
건의·촉구사항 21번이 되겠습니다.
1년 이상 미복교 학생에 대한 관리는 현재 11월 1일자로 모두 복교하였으며 추후 1년 이상 교육대상 학생에 대해서는 개인상담과 심리치료 및 가정과 학교를 연계하여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자료 148쪽입니다.
건의·촉구사항 22번입니다.
청명원에 위탁학생들의 유형별 교육기간 차등 적용에 대해서는 교육생들의 유형별 생활지도 및 상담활동과 적응사항을 고려하여 6단계 지위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학교적응 프로그램을 통하여 적응력이 높은 학생들은 원적교와 협의하여 복교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건의·촉구사항을 보고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충주학생회관장 유환일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 관장 유환일입니다.
먼저 우리 회관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준규 총무과장입니다.
홍기두 문헌정보과장입니다.
우리 도의 교육발전과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존경하는 박상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한 사항은 공연장 2층 관람석의 무대시야 확보 문제와 가파른 계단 문제를 완벽하게 개선해야 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요구하신 내용에 대한 조치결과입니다.
전면 통로의 난간높이를 25㎝ 낮추어서 무대시야를 확보했습니다. 2층 관람석의 적정 경사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구조적으로 어려운 사항이었으나 최선의 방법을 다해서 2층 관람석의 중앙계단 2개소의 바닥에 안전유도등을 설치를 하였습니다.
계단 모서리에 안전용 몰딩설치와 전면 통로의 난간기둥 간격을 현재 기존의 2.4에서 1.2m로 보강 조치하였음을 보고드리며, 2층 공연장을 사용할 때에는 안전요원 2명을 배치해서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처리에 대한 결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 관장 유환일입니다.
먼저 우리 회관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준규 총무과장입니다.
홍기두 문헌정보과장입니다.
우리 도의 교육발전과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존경하는 박상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한 사항은 공연장 2층 관람석의 무대시야 확보 문제와 가파른 계단 문제를 완벽하게 개선해야 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요구하신 내용에 대한 조치결과입니다.
전면 통로의 난간높이를 25㎝ 낮추어서 무대시야를 확보했습니다. 2층 관람석의 적정 경사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구조적으로 어려운 사항이었으나 최선의 방법을 다해서 2층 관람석의 중앙계단 2개소의 바닥에 안전유도등을 설치를 하였습니다.
계단 모서리에 안전용 몰딩설치와 전면 통로의 난간기둥 간격을 현재 기존의 2.4에서 1.2m로 보강 조치하였음을 보고드리며, 2층 공연장을 사용할 때에는 안전요원 2명을 배치해서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처리에 대한 결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별책)
○이광희 위원 이광희 위원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 관련해서 영재교육 관련된 영재교육 변경사유 및 관련 보고서를 좀, 대체로 전체적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현 영재교육 추진현황 예산 포함해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재교육원은 집행기관과 의회와의 관계와 관련된 교육한 현황 일체를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 관련해서 영재교육 관련된 영재교육 변경사유 및 관련 보고서를 좀, 대체로 전체적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현 영재교육 추진현황 예산 포함해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재교육원은 집행기관과 의회와의 관계와 관련된 교육한 현황 일체를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상필 예, 최진섭 위원님.
○최진섭 위원 각 직속기관별로 최근 2년간 원장님이나 관장님 부임해서 재임기간, 최근 2년 동안 재임기간 표시해서 제출 좀 해 주시죠, 최근 2년 동안. 원장님, 관장님들 부임해서 근무하신 연한, 2년 동안 것.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상필 예, 전응천 위원님.
○전응천 위원 단재연수원 금년도 말 2012년도 신규교사 소양교육 시 강의한 과목명과 그다음 지도교수 직·성명 그거하고, 또 하나는 금년도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시 또 연수과목하고 지도교사 직·성명 그 두 가지만 좀 보내 주시고, 또 학생외국어교육원 초·중학생 1주 이상 집중 외국어교육 대상자 선발규정이 아마 있을 겁니다. 그 규정 좀 복사해 가지고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상필 더 이상 보충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집행청 관계관께서는 위원님이 요구하신 보충자료를 감사에 차질이 없도록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10분씩으로 하고 좌석배치 순서에 따라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충실한 질의 답변이 될 수 있도록 핵심만 요약해서 질의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위원님께 주어진 시간이 10분입니다. 이것을 참작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청에서 답변할 때에는 관계관의 소속, 직·성명을 말한 후에 위원님들의 이해가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광희 위원님부터, 이광희 부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좌에서 우로 이렇게 돌아가겠습니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집행청 관계관께서는 위원님이 요구하신 보충자료를 감사에 차질이 없도록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10분씩으로 하고 좌석배치 순서에 따라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충실한 질의 답변이 될 수 있도록 핵심만 요약해서 질의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위원님께 주어진 시간이 10분입니다. 이것을 참작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청에서 답변할 때에는 관계관의 소속, 직·성명을 말한 후에 위원님들의 이해가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광희 위원님부터, 이광희 부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좌에서 우로 이렇게 돌아가겠습니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이광희 위원 9월 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9,000명에 대해서 학교폭력예방 원격연수를 추진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추진을 했는데요, 이것이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역할을 다했다고 볼 수 있습니까?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추진을 했는데요, 이것이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역할을 다했다고 볼 수 있습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역할 측면에서는 선생님들이 일선에서 알아야 될 최소 기본적인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또 거기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는 충분히 역할을 하였다고 봅니다.
역할 측면에서는 선생님들이 일선에서 알아야 될 최소 기본적인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또 거기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는 충분히 역할을 하였다고 봅니다.
○이광희 위원 올해 학교폭력과 관련돼서 수도 없이 많은 제안과 정책들이 쏟아져 나와서 우리 도에서는 이 내용을 원격연수로 추진을 했는데요, 현장 선생님들에 의하면 내용이 부실하고 형식적이며 현장의 요구가 전혀 반영되고 있지 못하다, 현장 교사들의 필요를 반영해야 한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표현을 하더라고요. 클릭질 연수다, 이런 비아냥이 있는 거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일부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일부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대책은 세우셨는지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래서 저희 연수원에서는 연수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왜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가 하는 것을 먼저 저희들이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것은 근자에 들어서 학교폭력이 아주 이슈화되었기 때문에 폭력에 대한 연수가 여러 가지 겹치는 경우가 사실상 많았다고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보다 저희 연수원 측에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모아서 선생님들이 일선에서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연수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것은 근자에 들어서 학교폭력이 아주 이슈화되었기 때문에 폭력에 대한 연수가 여러 가지 겹치는 경우가 사실상 많았다고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보다 저희 연수원 측에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모아서 선생님들이 일선에서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연수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원장님께서 그렇게 인정을 그냥 빨리 해 버리시니까… 학교폭력 대책에 관해서는 교사·학부모·학생 연수에 대해서 종합적이고 전반적인 효과점검이, 분석이 필요하다는 현장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었고요, 그리고 현장 선생님들을 실질적 사례를 중심으로 투입해서 실질적, 효과적인 연수가 될 수 있도록 강사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그런 제안도 드리고요. 기왕에 하는 김에 예산을 제대로 배치해서 연수과정을 제대로 해 보자는 그런 의견이 있다고 보는데, 심지어는 유료 연수를 만들어도 듣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차라리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게 낫겠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그러면 동의를 하시는 거죠?
차라리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게 낫겠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그러면 동의를 하시는 거죠?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의견을 종합해서 저희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면 다음 학교폭력과 관련된 원격연수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요망하고요. 그런데 말이죠, 제가 원격연수와 관련돼서 이 얘기를 듣고 전반적인 원격연수가 지금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단재교육원에서.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그렇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원격연수 불편신고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원격연수, 강의연수 도움방에 민원 관련돼서 제가 들어가 보니까 과정 관련, 불편 관련, 홈페이지, 기타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민원을 요구를 하게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서 뭐 과정 관련해서나 홈페이지의 문제나 기타 이것은 빼고 불편사항 이것을 운영… 원격연수를 받으면서 불편사항에 대해서 조사를 해 봤더니 올린 글만 10월에는 12개, 9월에는 32개, 8월에는 5개로 최근 3개월간 49개의 불편사항 민원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대해서 어떤 답변도 달려 있지 않아요. 뭐 이렇게 추진을 했다, 완료가 됐다. 이거 한번 보신 적, 보고 받으신 적 있으십니까?
원격연수, 강의연수 도움방에 민원 관련돼서 제가 들어가 보니까 과정 관련, 불편 관련, 홈페이지, 기타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민원을 요구를 하게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서 뭐 과정 관련해서나 홈페이지의 문제나 기타 이것은 빼고 불편사항 이것을 운영… 원격연수를 받으면서 불편사항에 대해서 조사를 해 봤더니 올린 글만 10월에는 12개, 9월에는 32개, 8월에는 5개로 최근 3개월간 49개의 불편사항 민원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대해서 어떤 답변도 달려 있지 않아요. 뭐 이렇게 추진을 했다, 완료가 됐다. 이거 한번 보신 적, 보고 받으신 적 있으십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지금 위원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지난 10월 26일 날 저희들이 전국 교육연수원장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그때도 이 원격연수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과 건의를 했습니다.
비단 저희 연수원뿐만 아니라 16개 시도 연수원의 공통적인 애로와 고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위원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지난 10월 26일 날 저희들이 전국 교육연수원장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그때도 이 원격연수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과 건의를 했습니다.
비단 저희 연수원뿐만 아니라 16개 시도 연수원의 공통적인 애로와 고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제가 연수 후기나 클린신고센터의 민원성 불만 글에 대해서 내용을 먼저 살펴보면서 어쨌든 단재교육연수원의 원격강의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앞으로도 원격강의가 계속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고, 그렇다면 특히 원격강의는 시스템의 미비로 기인하는 바가 크고, 아니면 독창성의 부족이나 아니면 강사의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보시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집단적으로 모아서 하는 교육은 20명, 30명 여기서 끝나는데 원격연수를 보니까 수천 명을 한꺼번에 교육을 하고 있어서, 특히 세밀하게 하지 않으면 심지어는 시스템 부재로 다 듣고 났는데도 안 들은 걸로 되어 있거나, 이래 가지고 불만이 쏟아지더라고요.
왜 그러냐 하면 집단적으로 모아서 하는 교육은 20명, 30명 여기서 끝나는데 원격연수를 보니까 수천 명을 한꺼번에 교육을 하고 있어서, 특히 세밀하게 하지 않으면 심지어는 시스템 부재로 다 듣고 났는데도 안 들은 걸로 되어 있거나, 이래 가지고 불만이 쏟아지더라고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 내용에 대해서는, 그 원격연수가 대부분이 통합시스템으로 운영이 되는데 이것은 교육과학기술연수원에서 시스템 개선을 위해서, 그래서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건의한 거, 요구사항 이런 쪽으로 통합시스템 운영의 개선을 위해서 교육과학기술연수원 쪽에서도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 내용에 대해서는, 그 원격연수가 대부분이 통합시스템으로 운영이 되는데 이것은 교육과학기술연수원에서 시스템 개선을 위해서, 그래서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건의한 거, 요구사항 이런 쪽으로 통합시스템 운영의 개선을 위해서 교육과학기술연수원 쪽에서도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예.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입니다.
예, 하고 있습니다.
예, 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런데 홈페이지는 2010년 9월 이후에 없는데요? 자료가 그전에는 관람하고 싶은 사람들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하거나 했지 않습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주로 학교신청을 받아서 운영이 되고 있고요…
답변 올리겠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주로 학교신청을 받아서 운영이 되고 있고요…
○이광희 위원 학교신청 중심인가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토·일요일 날은 오전 11시하고 3시에, 2회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일요일 날은 오전 11시하고 3시에, 2회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지금도 하고 있는데 홈페이지에 다만 올리지를 않은 건가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제가 알기로는 당초 초기에 저희 천문센터가 만들어질 때 그때 영상이 어떤 것들이 있는가를 많이 홍보를 했고, 지금은 거의 학교별로 예약접수를 받아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지금 영상이 몇 가지가 되고 있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입니다.
전천주영사기 필름이 3편이 마련이 되어 있고요, 그리고…
전천주영사기 필름이 3편이 마련이 되어 있고요, 그리고…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3편으로 지난 1년 동안 계속 진행이 되는 건가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아닙니다.
그렇지 않고 전국 최초로 디지털영사시스템을 새로 갖춰서 지금 11편 정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전국 최초로 디지털영사시스템을 새로 갖춰서 지금 11편 정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지금 보니까 규모가 엄청난데, 그죠? 그런 영화관 한 번 들어가 보기도 힘든데, 거기 설치비용이 얼마 정도 들었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입니다.
전체적으로 ’99년도에 18억 정도 든 것 같고요, 재작년에 아마 9억 4,000 정도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99년도에 18억 정도 든 것 같고요, 재작년에 아마 9억 4,000 정도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영화가 지금 11편이라고 그랬는데 그 영화 순환주기가, 바꾸는 순환주기가 얼마나 됩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입니다.
순환주기라기보다도 시기적절하게 계절별 별자리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시기에 적절하게 내용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순환주기라기보다도 시기적절하게 계절별 별자리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시기에 적절하게 내용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처음 만들어질 때도 문제는 소프트웨어라고 얘기가 됐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상영될 수 있는 게 아무 영화나 상영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구입을 할 것인가, 또 여기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낼 수 방안은 없는가에 대한 그런 질의를 제가 한 바가 있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입니다.
아마도 그동안에는 국가의 천문센터가 갖춰진 곳이 두 군데밖에 없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소요가 없어서 만들지를 않았는데 지금 이제 전국적으로 확산이 돼서 아마 16개 시도 교육과학원에 그런 시설이 마련이 되고 사설 과학관에도 만들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요 창출이 있기 때문에 아마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동안에는 국가의 천문센터가 갖춰진 곳이 두 군데밖에 없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소요가 없어서 만들지를 않았는데 지금 이제 전국적으로 확산이 돼서 아마 16개 시도 교육과학원에 그런 시설이 마련이 되고 사설 과학관에도 만들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요 창출이 있기 때문에 아마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제가 보기에도 지난번 우리 위원들이 가 가지고 영상관 설치와 관련돼서 결국은 상영할 영화의 대안이 없이 하드웨어만 많은 돈을 주고서 만들었을 경우는 그게 그냥 구경만 시키는, 이렇게 하고 만다. 여기에 대해서 소프트웨어적 강화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을 한 바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입니다.
지금 우리 선생님들 수준도 상당히 와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올돔은 아니더라고 어떤 플래시프로그램 같은 것을 하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자료는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우리 선생님들 수준도 상당히 와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올돔은 아니더라고 어떤 플래시프로그램 같은 것을 하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자료는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광희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상필 다음은 장병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병학 위원 장병학 위원입니다.
먼저 수감자료 94쪽에 관련됩니다.
제가 2년간 교육위원 생활을 하면서 아주 공을 들인 교육사업입니다.
이제 독서교육이 방과후나 뭐 아침학습에 하는 게 아니라 전 교원이 나서서 교과시간에 이것이 투입이 돼야 초·중·고·특수학교가 다 학생들이 질 높은 독서교육을 해서 사고력 뭐 이런 것이 판단돼서 모든 학습의 근원이 된다는 것을 누차 강조하는 차원에서 중앙도서관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교마다 학년별 교과시간에 연계해서 지도해야 하는 그런 진정한 독서교육 차원에서 중앙도서관에서 이 틀을 바꿔 주셨습니다.
그것이 지금 현재 중앙도서관에서 아주 제가 바라는 그런 것이 잘돼서 먼저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십진분류법, 저도 사서교사자격증이 있지만 십진분류법에 의해서 이 도서관 운영이 되는데 이게 상당히 학생들한테는 어렵죠.
사실 문화 뭐 이런… 그렇죠? 그래서 이것이 학년별 이렇게 초등학교 아동실, 교과와 관련된 것은 따로 이렇게 신설하셨죠?
먼저 수감자료 94쪽에 관련됩니다.
제가 2년간 교육위원 생활을 하면서 아주 공을 들인 교육사업입니다.
이제 독서교육이 방과후나 뭐 아침학습에 하는 게 아니라 전 교원이 나서서 교과시간에 이것이 투입이 돼야 초·중·고·특수학교가 다 학생들이 질 높은 독서교육을 해서 사고력 뭐 이런 것이 판단돼서 모든 학습의 근원이 된다는 것을 누차 강조하는 차원에서 중앙도서관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교마다 학년별 교과시간에 연계해서 지도해야 하는 그런 진정한 독서교육 차원에서 중앙도서관에서 이 틀을 바꿔 주셨습니다.
그것이 지금 현재 중앙도서관에서 아주 제가 바라는 그런 것이 잘돼서 먼저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십진분류법, 저도 사서교사자격증이 있지만 십진분류법에 의해서 이 도서관 운영이 되는데 이게 상당히 학생들한테는 어렵죠.
사실 문화 뭐 이런… 그렇죠? 그래서 이것이 학년별 이렇게 초등학교 아동실, 교과와 관련된 것은 따로 이렇게 신설하셨죠?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중앙도서관장 윤기성입니다.
초등학교는 아동열람실에 했고요, 중·고등학교는 종합자료실에 별도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초등학교는 아동열람실에 했고요, 중·고등학교는 종합자료실에 별도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장병학 위원 그래서 1학년 교과별로 연계된 연계 도서를 대략 몇 권이나 보유하셨어요?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도서관장 윤기성입니다.
거기 표에 나와 있듯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6,800권을 해 놨습니다. 그럼 같은 도서라도 학년별로 연계가 되기 때문에 목록을 별도로 비치하고 또 도서를 했기 때문에 이용하러 오는 학생들한테는 최대한도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기 표에 나와 있듯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6,800권을 해 놨습니다. 그럼 같은 도서라도 학년별로 연계가 되기 때문에 목록을 별도로 비치하고 또 도서를 했기 때문에 이용하러 오는 학생들한테는 최대한도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중·고등학교, 인문 고등학교, 전문계 고등학교까지 비치했어요?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도서관장 윤기성입니다.
중학교하고 인문계고, 전문계고 해서… 그것도 인문계고 따로, 전문계고 따로 별도로 코너를 마련할 수 없고요 도서는 한군데 마련해 놓고 목록을 비치해서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학교하고 인문계고, 전문계고 해서… 그것도 인문계고 따로, 전문계고 따로 별도로 코너를 마련할 수 없고요 도서는 한군데 마련해 놓고 목록을 비치해서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정말로, 아마 타도에는 그런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것이 확산됐으니까, 저는 지역교육청 도서관도 연계가 돼서 지금 협의도 1년에 몇 번씩 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이것도 권장 사업으로 교육장들한테도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많이 이렇게 도서관장님께서 이렇게 좀, 직급도 높으시고 대표 도서관이니까 그런 걸 확산시켜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죠?
이런 것이 확산됐으니까, 저는 지역교육청 도서관도 연계가 돼서 지금 협의도 1년에 몇 번씩 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이것도 권장 사업으로 교육장들한테도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많이 이렇게 도서관장님께서 이렇게 좀, 직급도 높으시고 대표 도서관이니까 그런 걸 확산시켜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죠?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예산부족은 아니고요 공간이 부족합니다. 저희들 도서가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합니다.
○장병학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 수감자료 104에서 108쪽, 요 사업도 제가 2년간 아주 우리 질 높은 우리 충청북도학생들이 국어교육의 기본을 알고 한글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전 도내 전 초·중 전 학년이죠, 3학년까지 중학교. 이것이 한글 정말로 바로 알기 대회 여기는 맞춤법, 띄어쓰기, 문법, 소리나기 아주 종합적입니다. 어법, 이런 것이 전부 구성되어서, 도에서 한글사랑큰잔치 해 주셨죠?
다음 수감자료 104에서 108쪽, 요 사업도 제가 2년간 아주 우리 질 높은 우리 충청북도학생들이 국어교육의 기본을 알고 한글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전 도내 전 초·중 전 학년이죠, 3학년까지 중학교. 이것이 한글 정말로 바로 알기 대회 여기는 맞춤법, 띄어쓰기, 문법, 소리나기 아주 종합적입니다. 어법, 이런 것이 전부 구성되어서, 도에서 한글사랑큰잔치 해 주셨죠?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장병학 위원 초등학교, 저도 그날 관심이 있어서 도대회에 일부러 이렇게 가서 전부 보살펴보고 정말로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선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년부터는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죠, 그렇죠.
그래서 아주 계속사업으로 도에서 이런 잔치를 해야지 지금 지역교육청에도 전부 11개 교육청도 하고 도내가 초등학교 중학교 하는데 청주교육청만 1학년만 안 돼서 내년도 하겠다는 그런 보고서를 받았는데 계속사업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글사랑소식지 요게 1년에 몇 번 나옵니까?
우선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년부터는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죠, 그렇죠.
그래서 아주 계속사업으로 도에서 이런 잔치를 해야지 지금 지역교육청에도 전부 11개 교육청도 하고 도내가 초등학교 중학교 하는데 청주교육청만 1학년만 안 돼서 내년도 하겠다는 그런 보고서를 받았는데 계속사업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글사랑소식지 요게 1년에 몇 번 나옵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여섯 번 발행하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여섯 번요, 1회당 몇 부씩 나갑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3,000부씩 1만 8,000부 발행하고 있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해외에 약 1,100 기관에 1,200여 부 발송하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굉장히 많이 나가는데 저희들은 어디로 나가는지 정말… 이러한 것이 쉬운 게 아닌데, 한글사랑소식지 이거는 전국에서 우리 도만 있을 거예요, 그렇죠?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장병학 위원 이것이 매번 여섯 번씩, 내용을 보면 아주 질 높고 누구나 이것은 탐독할 수 있고 어른들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데 이게 우리 교육청 각 단위학교에는 몇 부 나가요?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다 나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배부내역은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민원실에도 다 보내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에.
○장병학 위원 아, 각 시·군에?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장병학 위원 하여튼 한글사랑 이 책 또 한글사랑관, 이 한글사랑관도 이게 충북만 있는 사업이죠?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그렇습니다.
○장병학 위원 그래서 지난번에도 한번 가보니까 상당히 보존됐는데 잘되고 아주 이러한 중요한 우리글 사랑하는 이런 것을 더 해 주시고.
근데 저는 사이버 좀 그쪽에 초등학교만, 사이버글짓기대회 초등학교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저기 107쪽에 있는데.
근데 저는 사이버 좀 그쪽에 초등학교만, 사이버글짓기대회 초등학교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저기 107쪽에 있는데.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그렇습니다.
○장병학 위원 저는 중·고등학생들이 사실 컴퓨터를 많이 활용하고 또 그들이 이런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조금 어려우시지만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이건 와서 글짓기대회를 하는 건 아니니까 공간사업이니까 이런 사업을 좀 펴주셨으면 더 오히려 고맙겠는데 그런 계획은 없으세요?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아마 시간 때문에 그런 문제점이 없지 않아 있는 걸로 판단이 되는데 가능한지 아니면 실효성이 있을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장병학 위원 글쎄 사이버글짓기대회는 학생들이 지금 현재 페이스북이나 뭐 이런 데 학생들이 아주 우리말이 왜곡되어서 이상한 글씨 “했죠” 하면 “했죵” 뭐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자기… 그들만이 한 걸 이게 어른들까지 확산된단 말이여.
아주 상당히 걱정되는 그런 요소인데 이런 차원에서도 이런 사이버글짓기라든가 여기 또 사이버학습 여러 가지 지금 우리 다른 데서 하지만 이것은 이런 쪽에 많이 활용을 해서 중·고등학생들이 정말로 여러 가지 게임보다도 이런 쪽으로 많이 확산되는 쪽을 바라는 바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주 상당히 걱정되는 그런 요소인데 이런 차원에서도 이런 사이버글짓기라든가 여기 또 사이버학습 여러 가지 지금 우리 다른 데서 하지만 이것은 이런 쪽에 많이 활용을 해서 중·고등학생들이 정말로 여러 가지 게임보다도 이런 쪽으로 많이 확산되는 쪽을 바라는 바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감사합니다.
○장병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상필 다음에 하재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재성 위원 하재성 위원입니다.
순서대로 교육과학연구원부터 좀 몇 가지 짚겠습니다.
아까 이광희 위원이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그와 관련해서 천체투영실 운영내용, 또 인력활용 방안 이런 데 대해서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밤이 아니라 낮에도 별을 볼 수 있는 곳, 또 거기에다가 영화감상까지 하는 그런 천체투영실 여기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어요.
많이 들어가고 또 운영도 잘하고 있고 그래서 이게 디지털영사시스템 이런 우수한 시스템도 있는데 타 시도에서 심지어는 벤치마킹하는 대상으로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선 이 공공서비스라는 차원에서 시민사회 요구에 대비한 어떤 천체투영실 운영 그 현황을 잠깐 좀 말씀을 해 주세요.
순서대로 교육과학연구원부터 좀 몇 가지 짚겠습니다.
아까 이광희 위원이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그와 관련해서 천체투영실 운영내용, 또 인력활용 방안 이런 데 대해서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밤이 아니라 낮에도 별을 볼 수 있는 곳, 또 거기에다가 영화감상까지 하는 그런 천체투영실 여기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어요.
많이 들어가고 또 운영도 잘하고 있고 그래서 이게 디지털영사시스템 이런 우수한 시스템도 있는데 타 시도에서 심지어는 벤치마킹하는 대상으로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선 이 공공서비스라는 차원에서 시민사회 요구에 대비한 어떤 천체투영실 운영 그 현황을 잠깐 좀 말씀을 해 주세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천체투영실은 약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전국 최우수의 디지털시스템을 갖추고 아까 보고드린 대로 영상 한 10편 정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단체관람 시에는 예약운영을 하고요, 평일 2회 주말 3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 10월 말 기준 해서 519회 상영해서 4만 4,030명이 이용을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천체관측센터에는 학생들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만원경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낮에는 태양의 흑점이라든가 하는 것까지 관측할 수 있는 그런 보조기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천체투영실은 약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전국 최우수의 디지털시스템을 갖추고 아까 보고드린 대로 영상 한 10편 정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단체관람 시에는 예약운영을 하고요, 평일 2회 주말 3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 10월 말 기준 해서 519회 상영해서 4만 4,030명이 이용을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천체관측센터에는 학생들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만원경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낮에는 태양의 흑점이라든가 하는 것까지 관측할 수 있는 그런 보조기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런데 내가 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여기 여러 가지 장비가 많이 있어요.
600㎜ 방사망원경, 천체관측도면, 또 6대 만원경이 설치되어 있다고 그랬고, 천체관측 보조돔도 있고 그래서 지금 말씀한 대로 그런 홍염이니 쌀알무늬니 흑점 이런 거 다 관측할 수 있다 그렇게 답변이 오던데,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지금 내가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여기 지금 이 천체투영실을 운영하는 담당자가 누구입니까?
600㎜ 방사망원경, 천체관측도면, 또 6대 만원경이 설치되어 있다고 그랬고, 천체관측 보조돔도 있고 그래서 지금 말씀한 대로 그런 홍염이니 쌀알무늬니 흑점 이런 거 다 관측할 수 있다 그렇게 답변이 오던데,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지금 내가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여기 지금 이 천체투영실을 운영하는 담당자가 누구입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지금 주무관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러면 예를 들면 과학선생님 출신의 어떤 그런 전문가라든지 이런 사람이 아니라 그와 관련이 없는 주무관이 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렇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상당히 저희 어려운 점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실제 들어있는 것들은 소프트웨어적인 것들이 많이 있는데 우선 인원 때문에 지금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조무원이 이렇게 배치되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상당히 여러 가지 방안을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다행히도 충북의 사단법인 아마추어 천문협회가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 나름대로 연구원에 동아리 활동을 하시는 천문교사연구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전문적인 것을 연구를 하셔서 실제 영화상영이나 이제 그런 것들 할 때는 주관해서 영화가 상영이 되고요, 실제 천문교육은 그분들에 의해서 정기적인 관측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저희 어려운 점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실제 들어있는 것들은 소프트웨어적인 것들이 많이 있는데 우선 인원 때문에 지금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조무원이 이렇게 배치되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상당히 여러 가지 방안을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다행히도 충북의 사단법인 아마추어 천문협회가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 나름대로 연구원에 동아리 활동을 하시는 천문교사연구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전문적인 것을 연구를 하셔서 실제 영화상영이나 이제 그런 것들 할 때는 주관해서 영화가 상영이 되고요, 실제 천문교육은 그분들에 의해서 정기적인 관측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글쎄 말하자면 언발에 오줌 누는 거나 똑같아, 이게. 임시방편이지 그래 그렇게 그냥 땜빵 식으로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거죠.
이게 뭔가 원장님이 강력히 뭔가 요구를 해서라도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거기다 담당자로 갖다 배치를 해야지 언제까지 그러실 거예요, 이거를.
이게 좀 답답해서 제가 그런 지적을 하는 겁니다.
이게 뭔가 원장님이 강력히 뭔가 요구를 해서라도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거기다 담당자로 갖다 배치를 해야지 언제까지 그러실 거예요, 이거를.
이게 좀 답답해서 제가 그런 지적을 하는 겁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저희 지금 생각으로는 전문직 확보는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고요, 그래서 파견교사라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한번 좀 더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저희 지금 생각으로는 전문직 확보는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고요, 그래서 파견교사라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한번 좀 더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하재성 위원 우선 급한 대로 그래도 전문성이 있는 파견교사, 거기에 전문가다운 그런 사람을 갖다놔야지. 그래서 점점 이게 전문직이 와서 정상대로 운영을 해야지 지금처럼 그렇게 그냥 이 사람 저 사람 불러다가 오늘은 이 사람 내일은 저 사람 이렇게 하다가 거기에 중간에 블랭크가 생기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러니까 요거를 조금 뭔가 연구를 하셔서 도하고 협의도 긴밀히 하시고 그래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갖다 배치를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요거를 조금 뭔가 연구를 하셔서 도하고 협의도 긴밀히 하시고 그래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갖다 배치를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중에서 동아리, 천문 관계 동아리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번에도 내가 이걸 얘기를 많이 했어요. 여러 가지 동아리가 있어 거기 보면 천문교사연구회, 샘나전자현미경, 직지사랑연구회 뭐 또 그다음에 발명교육연구회 이런 게 쭉 있는데 지난번에도 제가 아는 어떤 선생님 보니까 저 영월까지 전자현미경 꽃 좀 가까이 찍어 가지고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그런 활동을 하러 영월까지 갔다,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들었는데 염려스러운 것은 이 사람들에게 무슨 재정적인 지원을 얼마 정도 하고 있습니까?
들었는데 염려스러운 것은 이 사람들에게 무슨 재정적인 지원을 얼마 정도 하고 있습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지금 현재 동아리별로 한 200만 원 정도 지원을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 동아리별로 한 200만 원 정도 지원을 하고 있고요.
○하재성 위원 연 200만 원?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네.
○하재성 위원 그다음 예를 들면 체험행사나 사진전이나 자료발간 이런 거 하잖아요. 그런 데 대한 뒷받침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그 원래 첫 출발이 자생적 동아리였습니다. 그래서 샘나라든지 이제 천문동아리 자생적이었고요.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 어떤 동아리별로 연구회별로 자체 행사로 계획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많은 부분을 지원을 하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어떤 사진전시회나 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것보다도 행정적인 것을 많이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 어떤 동아리별로 연구회별로 자체 행사로 계획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많은 부분을 지원을 하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어떤 사진전시회나 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것보다도 행정적인 것을 많이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좋고, 그다음에 그럼 그 결과물에 대한 표창실적은 있나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표창실적은 지금 아직은 없습니다.
그런데 참여하시는 선생님들이 열정을 가지시는 훌륭한 선생님들이기 때문에 실제 저희 발명대회라든가 또는 기타 과학전람회라든가 또는 학생대회에 많이 입상실적을 올리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이십니다.
그래서 저희 인턴연수 같은 해외연수에도 많이 참여하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참여하시는 선생님들이 열정을 가지시는 훌륭한 선생님들이기 때문에 실제 저희 발명대회라든가 또는 기타 과학전람회라든가 또는 학생대회에 많이 입상실적을 올리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이십니다.
그래서 저희 인턴연수 같은 해외연수에도 많이 참여하는 정도입니다.
○하재성 위원 그러면 그 외 인센티브는 전혀 없는 거네 그럼, 그렇죠? 재정적인 지원도 그렇다 뭐 표창도 안 한다 그러면 부가점수 같은 건 물론 안 줄 거 아니에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부가점수는 지금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연구를 하겠습니다.
○하재성 위원 지금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거의 자발적이고 동아리 위주이긴 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이게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은데 그 먼저도 제가 그런 말씀드렸는데 한번 금성의 그림자, 금성일식인가 그거 할 때 제가 거기 가보기도 했는데 상당히 기여하는 바가 크더라고, 이분들이.
근데 거기에 비해서 재정적인 지원도 안 되지, 표창도 안 하지, 인센티브도 다른 것도 없지.
그러면 스스로 자기들이 좋아서 한다고는 하지만 글쎄 그게 언제까지 얼마나 발전할지 이게 대단히 의심스러워요.
그래서 그분들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니라 뭔가 그렇게 의욕을 북돋워줄 필요가 있다 이점에 대해서 뒷받침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을 좀, 또 한번 제가 얘기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도와 이렇게 협의해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구 좀 해 주세요.
그다음 여기 내가 또 문제가 되는데 이 인정도서를 길게 물어보면 시간이 없다고 그만 하라고 그럴까봐서 그냥 단정적으로 한 가지만 물어보겠어요.
이 인정도서를 담당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이게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은데 그 먼저도 제가 그런 말씀드렸는데 한번 금성의 그림자, 금성일식인가 그거 할 때 제가 거기 가보기도 했는데 상당히 기여하는 바가 크더라고, 이분들이.
근데 거기에 비해서 재정적인 지원도 안 되지, 표창도 안 하지, 인센티브도 다른 것도 없지.
그러면 스스로 자기들이 좋아서 한다고는 하지만 글쎄 그게 언제까지 얼마나 발전할지 이게 대단히 의심스러워요.
그래서 그분들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니라 뭔가 그렇게 의욕을 북돋워줄 필요가 있다 이점에 대해서 뒷받침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을 좀, 또 한번 제가 얘기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도와 이렇게 협의해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구 좀 해 주세요.
그다음 여기 내가 또 문제가 되는데 이 인정도서를 길게 물어보면 시간이 없다고 그만 하라고 그럴까봐서 그냥 단정적으로 한 가지만 물어보겠어요.
이 인정도서를 담당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지금 인턴연구사, 박명석 인턴연구사가 맡고 있습니다.
지금 인턴연구사, 박명석 인턴연구사가 맡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근데 제가 판단할 때는 인정도서가 이게 굉장히 중요하고 그 업무가 상당히 큽니다, 책임성도 크고.
그리고 그 인정도서를 할 때 선생님들이 얼마나 신경을 쓴다고, 그거 한번 넣으려면 굉장히 노력을 하고 말도 못하게 신경을 쓰는데, 지금 담당하고 있는 인턴교사를 내가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하는 걸 테지만, 글쎄요 거기에 격이 안 맞는다고 생각해요.
조금 그래도 뭔가 이렇게 책임성 있는 그런 자리이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은 사람이 가야 된다, 위치가.
근데 이것도 연구원은 보니까 왜 이렇게 사람배치가 어떻게 인턴교사, 주무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네요. 원장님 마음대로 하는 건 아니겠지만, 원장님을 탓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서도 하여튼 이게 그 자리에 걸맞은 인원이 갈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면서 연구원은 그 정도로 하고요.
그다음 단재연수원 한 가지 짚겠습니다.
제가 단재연수원장을 했기 때문에 거기 뭐 각종 자격연수나 직무연수, 사이버연수, AT캠프, 맞춤형연수, 학부모연수까지 이게 굉장히 복잡해요. 그런데도, 아까 이광희 위원님도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비슷비슷한 말하자면 내용이기 때문에 강사풀에 한계가 오는 거예요, 제가 볼 때. 어디 가서 누구를 할지 많지가 않아, 말하자면.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떤 요구가 있느냐 하면 이제 기업체 같은 데 좀 가보고 싶다 이거죠. 다른 기관이나 기업체 이런 데 가서 좀 얘기를 듣고 싶다 이거여. 이런 차원에서 그 위탁 연수 한 일은 있습니까, 단재에서?
그리고 그 인정도서를 할 때 선생님들이 얼마나 신경을 쓴다고, 그거 한번 넣으려면 굉장히 노력을 하고 말도 못하게 신경을 쓰는데, 지금 담당하고 있는 인턴교사를 내가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하는 걸 테지만, 글쎄요 거기에 격이 안 맞는다고 생각해요.
조금 그래도 뭔가 이렇게 책임성 있는 그런 자리이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은 사람이 가야 된다, 위치가.
근데 이것도 연구원은 보니까 왜 이렇게 사람배치가 어떻게 인턴교사, 주무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네요. 원장님 마음대로 하는 건 아니겠지만, 원장님을 탓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서도 하여튼 이게 그 자리에 걸맞은 인원이 갈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면서 연구원은 그 정도로 하고요.
그다음 단재연수원 한 가지 짚겠습니다.
제가 단재연수원장을 했기 때문에 거기 뭐 각종 자격연수나 직무연수, 사이버연수, AT캠프, 맞춤형연수, 학부모연수까지 이게 굉장히 복잡해요. 그런데도, 아까 이광희 위원님도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비슷비슷한 말하자면 내용이기 때문에 강사풀에 한계가 오는 거예요, 제가 볼 때. 어디 가서 누구를 할지 많지가 않아, 말하자면.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떤 요구가 있느냐 하면 이제 기업체 같은 데 좀 가보고 싶다 이거죠. 다른 기관이나 기업체 이런 데 가서 좀 얘기를 듣고 싶다 이거여. 이런 차원에서 그 위탁 연수 한 일은 있습니까, 단재에서?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 오병익입니다.
위탁 연수를 지난해에 6개 과정을 했습니다.
이건 저희 연수원이 한국표준협회하고 MOU를 체결해 가지고 비용 면에서 가장 저렴하게 이렇게 했는데 1인당 20만 원이라는 그러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조금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위탁 연수를 지난해에 6개 과정을 했습니다.
이건 저희 연수원이 한국표준협회하고 MOU를 체결해 가지고 비용 면에서 가장 저렴하게 이렇게 했는데 1인당 20만 원이라는 그러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조금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 소요경비를 다시 별도로 질의하려고 그랬는데 미리 말씀을 하셔서… 아! 1인당 20만 원.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1박 2일에 20만 원입니다.
○하재성 위원 그럼 전체는 얼마나 들었어요, 대개?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한 번 할 때 2,000만 원 수준에 이렇게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경비가 들긴 드네요. 들긴 드는데 어쨌든 이 위탁 연수를 조금은 더 늘렸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어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신 위탁 연수에 대해서 저희도 이렇게 연수를 마치고 모니터링을 해 보면 요즘 연수생들의 질이 고도로 높기 때문에 요구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서도 어렵지만 우리가 위탁 연수를 가능한 한 늘려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현장 연수라도 확대해 보자,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신 위탁 연수에 대해서 저희도 이렇게 연수를 마치고 모니터링을 해 보면 요즘 연수생들의 질이 고도로 높기 때문에 요구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서도 어렵지만 우리가 위탁 연수를 가능한 한 늘려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현장 연수라도 확대해 보자,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뭔가 좀…
○위원장 박상필 하 위원님 다음에 좀 하시죠.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노력하겠습니다.
○하재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상필 최진섭 위원님.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오늘 정보원은 참석을 안 했습니다, 위원님.
오늘 정보원은 참석을 안 했습니다, 위원님.
○최진섭 위원 지금 보수 중이에요?
○위원장 박상필 최 위원님! 정보원은 감사대상이 아닙니다.
○최진섭 위원 여기 아녀?
○위원장 박상필 예, 정보원은.
○최진섭 위원 그러면 단재연수원 128쪽 8번 항에 홍익인간 정신교육과 한민족 이념 단군선왕 해서 우리가 교육이념이 「교육기본법」제2조에 보면 홍익인간 이념 교육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하고 연관이 돼서 이제 단군선왕하고 연관해서 교육을 시켰으면 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아마 그 전에 이렇게 듣는 얘기를 보면 일부 종교단체에서 아마 단군선왕하고 연관을 시키면 일부 반발이 있고 해서 이거가 조금 교육과정에 홍익인간 과정을 집어넣기가 조금 곤란하다는 얘기를 듣거든요.
그래서 일부 학교에서는 아마 전임 유성종 교육감님하고 청원문화원하고 연계해 가지고 일부 학교에서는 홍익인간 이념 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전번 원장님 계실 때에 홍익인간 중점적으로, 우리 「교육기본법」에도 나와 있는 사항이니까 그 시간을 할애해서 과정별로 넣었으면 해서 당부를 드리는데, 그 129쪽에 보면 시간이 1시간씩 들어있는 것도 있고 과정별로, 2시간씩 들어있는 것도 있고 그런데 이것 좀 홍익인간 교육 이념을 더 보충을 해서 운영을 해 주셨으면 해서 당부를 드렸거든요.
새로 오신 원장님 의견은 어떠신지.
그래서 일부 학교에서는 아마 전임 유성종 교육감님하고 청원문화원하고 연계해 가지고 일부 학교에서는 홍익인간 이념 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전번 원장님 계실 때에 홍익인간 중점적으로, 우리 「교육기본법」에도 나와 있는 사항이니까 그 시간을 할애해서 과정별로 넣었으면 해서 당부를 드리는데, 그 129쪽에 보면 시간이 1시간씩 들어있는 것도 있고 과정별로, 2시간씩 들어있는 것도 있고 그런데 이것 좀 홍익인간 교육 이념을 더 보충을 해서 운영을 해 주셨으면 해서 당부를 드렸거든요.
새로 오신 원장님 의견은 어떠신지.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위원님의 걱정 어린 건의와 염려를 저희들 단재교육연수원 전 가족과 함께 상당히 고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단군이념은 우리의 시조인…
위원님의 걱정 어린 건의와 염려를 저희들 단재교육연수원 전 가족과 함께 상당히 고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단군이념은 우리의 시조인…
○최진섭 위원 꼭 거기하고 연관을 안 시키더라도.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그래서 여러 가지 직무연수라든지 자격연수에 사실상 60시간 미만인 경우는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하여튼 우리 교육이념이, 홍익인간이 교육이념 목표거든요. 그거 할애를 해 주셨으면 해서 당부를 드릴게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시간 수를 늘리는 데 하여튼 염려를 하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렇게 하고, 133쪽에 교육과학연구원 11항이거든요.
전번에 저희들이 당부드릴 때는 각종 교육 연수하고 난 뒤에 설문지 분석을 해서 차기에 반영할 사항, 또 단점으로 나오는 거는 설문지 분석결과, 단점으로 나오는 거는 과정별로 생략을 하고 그래서 설문지 분석결과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거는 반영을 해 주십사 하고 전번에 장병학 위원님이 당부한 것 같은데 지금 설문지 받고 있습니까?
전번에 저희들이 당부드릴 때는 각종 교육 연수하고 난 뒤에 설문지 분석을 해서 차기에 반영할 사항, 또 단점으로 나오는 거는 설문지 분석결과, 단점으로 나오는 거는 과정별로 생략을 하고 그래서 설문지 분석결과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거는 반영을 해 주십사 하고 전번에 장병학 위원님이 당부한 것 같은데 지금 설문지 받고 있습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연수 종료 시마다 설문지를 받아서 철저히 분석을 했고요, 전체적으로 지난해 초등 과학실험 연수, 중등 과학실험 연수의 경우는 94∼96%의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철저히 분석을 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은 어떤 시설적인 면, 냉난방 관계 그런 것들이 있어서 개선할 수 있도록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연수 종료 시마다 설문지를 받아서 철저히 분석을 했고요, 전체적으로 지난해 초등 과학실험 연수, 중등 과학실험 연수의 경우는 94∼96%의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철저히 분석을 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은 어떤 시설적인 면, 냉난방 관계 그런 것들이 있어서 개선할 수 있도록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지금 원장님 말씀하신 사항, 뒤에, 154쪽에 문제점하고 조치결과가 나와 있는데 냉방상태든지 시설하고 연관이 돼서 교육에 초래가 된다 하는 것은 문제점이 있는 것 아닙니까? 예산을 세워서라도, 냉방 관계가 그 시설이 안 좋아서 교육과정에 문제점이 있다, 그런 것은 얼른 보수를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나온 설문조사 내용대로 더 정확히 분석을 해서 내년도 연수 시에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나온 설문조사 내용대로 더 정확히 분석을 해서 내년도 연수 시에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금년까지 해마다 그렇게 반복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냉방 관계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마는, 죄송한 말씀인데 각종 행사가 중요하겠지만 행사 하나 줄이면 충분히 시설예산 세울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교육과학연구원은 중앙집중식으로 되어 있고 ’99년도에 만들어서 13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전체적으로, 일부가 아니라 한번 손을 대야 되는, 개선을 해야 되는 그런 시점에 온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교육과학연구원은 중앙집중식으로 되어 있고 ’99년도에 만들어서 13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전체적으로, 일부가 아니라 한번 손을 대야 되는, 개선을 해야 되는 그런 시점에 온 것 같습니다.
○최진섭 위원 점차적이라도 시설보완을 해야지. 교육을 위한 명색이 연수원이거든요. 그래서 시설보완을 예산 사이드하고 상의를 해 가지고, 시설 때문에 연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런 것은 문제점이 있는 거죠.
하여튼 교육감님의 관심도가 연수에 목적이 있다면 목적대로 가는 게 정상 아닙니까?
하여튼 교육감님의 관심도가 연수에 목적이 있다면 목적대로 가는 게 정상 아닙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입니다.
그동안에 에너지 절감 문제라든가 실내온도 적정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정확히 분석을 해서 내년도 연수 때는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에 에너지 절감 문제라든가 실내온도 적정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정확히 분석을 해서 내년도 연수 때는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한번 연도별로 시설 보완하고 계획서 좀 작성해 가지고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세요. 예산 사이드하고 같이 상의를 해 보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 손영철입니다.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최진섭 위원 중앙도서관 138쪽, 이게 전번에도 우리 장병학 위원님이 지적을 하신 것 같은데 학생하고 일반 사용자가 3분의 1 정도, 명색이 우리 중앙도서관인데, 그렇다고 일반인 위주로 하는 거라고 생각하기는 힘들고, 물론 일반인도 많이 이용을 해야죠.
그래서 그 향후대책에 보면 교과하고 연관돼서 코너를 운영을 하겠다. 그래서 초·중·고등학교 교과 연계, 또 이용자 희망도서, 신간도서를 확충을 하겠다, 그런 향후대책이 나와 있는데 이것을 확보를 하면 각급 학교든지 학생들한테 홍보가 돼야지 학생들이 알거든요. 그래 홍보는 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그 향후대책에 보면 교과하고 연관돼서 코너를 운영을 하겠다. 그래서 초·중·고등학교 교과 연계, 또 이용자 희망도서, 신간도서를 확충을 하겠다, 그런 향후대책이 나와 있는데 이것을 확보를 하면 각급 학교든지 학생들한테 홍보가 돼야지 학생들이 알거든요. 그래 홍보는 하고 있습니까?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도서관장 윤기성입니다.
저희들 연계 도서 코너는 각급 학교에 홍보를 다…
저희들 연계 도서 코너는 각급 학교에 홍보를 다…
○최진섭 위원 도서가 확보되면 확보되는 대로 각급 학교에…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그런 것은 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학생들이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몰라서 못 오지 않게.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 뒤쪽도 마찬가지지 뭐.
도서관 공간이 부족해서 도서 확보가 힘들다 하면 옛날 것도 있고 최근 것도 있고 하니까 교체해서 공간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그래서 공간 확보 때문에 못한다 하는 것은 이유가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옛날 거는 좀 교체해 가지고 새로운 신간도서로 보충을 해 주고, 그렇게 운영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도서관 공간이 부족해서 도서 확보가 힘들다 하면 옛날 것도 있고 최근 것도 있고 하니까 교체해서 공간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그래서 공간 확보 때문에 못한다 하는 것은 이유가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옛날 거는 좀 교체해 가지고 새로운 신간도서로 보충을 해 주고, 그렇게 운영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도서관장 윤기성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신간도서 위주로 열람실에 배치하고요 오래된 도서는 서고 쪽으로 다시 이동하고 그런 작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신간도서 위주로 열람실에 배치하고요 오래된 도서는 서고 쪽으로 다시 이동하고 그런 작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서고가 아니더라도, 열람표는 만들더라도, 서고에 비치하더라도 학생이 원하면 꺼내다가 갖다 줄 수 있게.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 작년, 2011년도에 신규 특색사업으로 교육가족 동계 캠프를 했습니다. 작년에 신규 사업으로써.
제가 이제 세외수입 이런, 이게 동계기간 동안에는 거의 완전히 쉬거든요. 그래서 직원들, 물론 우리가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월급은 쉬어도 나오긴 나오지. 그래서 교육감님 입장에서 생각을 해서 동계 교육캠프를 운영을 한다든지 세외수입 증대 방안을 강구 좀 해 주십사 하고 제가 부탁드린 적이 있는데 여기에 보니까 수익사업에 치중할 때 본래의 설립취지를 훼손할 염려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제가 앞에 나와 있는 뭐 사회단체다 뭐 예를 들어서 한 거는 세외수입 증대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대책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뜻에서 한 건데 엉뚱하게 문제점을 이러한 방향으로 이끌고 갔거든요.
그러면 솔직히 2012년도에, 금년도에 해넘이캠프 이런 거를 운영을 하거든요, 교직원이든지 학생들이든지. 이러한 거를 12월, 1월달 동계기간에 학교든지, 방학기간이니까 연계해서 좀 더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거 아닙니까?
사회단체하고 연계해서 세외수입을 증대할 때 본래 설립취지하고 만약에 바뀐다면 그러한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제가 이제 세외수입 이런, 이게 동계기간 동안에는 거의 완전히 쉬거든요. 그래서 직원들, 물론 우리가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월급은 쉬어도 나오긴 나오지. 그래서 교육감님 입장에서 생각을 해서 동계 교육캠프를 운영을 한다든지 세외수입 증대 방안을 강구 좀 해 주십사 하고 제가 부탁드린 적이 있는데 여기에 보니까 수익사업에 치중할 때 본래의 설립취지를 훼손할 염려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제가 앞에 나와 있는 뭐 사회단체다 뭐 예를 들어서 한 거는 세외수입 증대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대책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뜻에서 한 건데 엉뚱하게 문제점을 이러한 방향으로 이끌고 갔거든요.
그러면 솔직히 2012년도에, 금년도에 해넘이캠프 이런 거를 운영을 하거든요, 교직원이든지 학생들이든지. 이러한 거를 12월, 1월달 동계기간에 학교든지, 방학기간이니까 연계해서 좀 더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거 아닙니까?
사회단체하고 연계해서 세외수입을 증대할 때 본래 설립취지하고 만약에 바뀐다면 그러한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세외수입을 올린다는 측면보다는 저희가 생각할 때는 학생들은 동계 방학기간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 중에 학생들의 신청이 있으면 저희들이 받아주고 있습니다, 학생들 수련활동을. 그렇지만 거의 지금 방학 중에, 동계 방학 중에는 교직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세외수입을 올린다는 측면보다는 저희가 생각할 때는 학생들은 동계 방학기간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 중에 학생들의 신청이 있으면 저희들이 받아주고 있습니다, 학생들 수련활동을. 그렇지만 거의 지금 방학 중에, 동계 방학 중에는 교직원…
○최진섭 위원 전번 원장님하고 비슷한 말씀인데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공직사회기 때문에 하계기간을 활용을 많이 하죠. 캠프도 있고 뭐 많이 하는데, 동계기간에는 거의 쉬다시피 하거든요. 그래서 동계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그러니까 중·고등학교면 중·고등학교 학교의 희망을 받는다든지 적극적으로, 그렇게 해서 세외수입 증대방안을, 올릴 수 있는 방안도 강구 좀 했으면, 대책을 마련했으면 그런 의도에서 먼젓번에 주문을 드린 거거든요.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그런데 동계기간 중에는 거의 교직원이나 교육가족입니다. 가족이 와서 활용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렇게라도 해서 건물은 서 있는데 활용할 수 있고 또 마찬가지로 우리 도교육청 입장에서는 세외수입도 증대시키는 방안도 있고 일석이조거든요.
기왕 건물이 되어 있고, 물론 동계기간에 보일러를 돌리려면 실제 연료비가 들어가요. 그래서 그거 장단점 분석을 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중·고등학교든지 학교의 집단으로 대다수 인원이 들어올 수 있도록 방안을 연구 좀 해봤으면 해서 또 당부를 드릴게요.
기왕 건물이 되어 있고, 물론 동계기간에 보일러를 돌리려면 실제 연료비가 들어가요. 그래서 그거 장단점 분석을 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중·고등학교든지 학교의 집단으로 대다수 인원이 들어올 수 있도록 방안을 연구 좀 해봤으면 해서 또 당부를 드릴게요.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예, 알겠습니다.
○전응천 위원 예, 전응천 위원입니다.
앞서 하재성 위원님이 말씀하신 답변내용을 이래 들어보면 교육과학연구원 인정도서 주무담당관, 작년에도 이야기했던 건데 시정이 잘 안 되신 것 같은데 내년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하재성 위원님이 말씀하신 답변내용을 이래 들어보면 교육과학연구원 인정도서 주무담당관, 작년에도 이야기했던 건데 시정이 잘 안 되신 것 같은데 내년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도하고 전체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최대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도하고 전체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최대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응천 위원 학생교육문화원장님, 1년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그 큰 걸 운영하자면 예산이 많을 텐데.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입니다.
현재 약 삼십육칠 억 정도 되고 있습니다.
현재 약 삼십육칠 억 정도 되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우리 지금 직속 8개 기관 중에 예산이 제일 많이 책정이 됐다고 37억 정도 이래 되는데, 보면은 사실 원장님께서 부임하신 지 몇 개월 안 돼 가지고 잘 모르시겠지만 지금 이래 보면 집행잔액이 3분의 1 더 남은 것 같단 말이에요.
지금 이제 남은 달이 1개월뿐이 안 남았는데 1개월 반 정도 남았는가? 이거 얼렁뚱땅 해서 이걸 다 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뭐 잘하시겠지만 저 계별이라든가 과별로 적기에 추진되지 않았나, 학교 현장에서 주로 이런 것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 문화원에서도 계별, 과별 적기에 추진되지 않은 이런 예산잔액을 볼 때 의문이 많이 갑니다. 이걸 도대체 이 많은 돈을 남은 일수에 다 소비를 할 수 있느냐. 안 한 게 뭡니까?
지금 이제 남은 달이 1개월뿐이 안 남았는데 1개월 반 정도 남았는가? 이거 얼렁뚱땅 해서 이걸 다 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뭐 잘하시겠지만 저 계별이라든가 과별로 적기에 추진되지 않았나, 학교 현장에서 주로 이런 것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 문화원에서도 계별, 과별 적기에 추진되지 않은 이런 예산잔액을 볼 때 의문이 많이 갑니다. 이걸 도대체 이 많은 돈을 남은 일수에 다 소비를 할 수 있느냐. 안 한 게 뭡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거기 이제 비정규직 인건비라든지 체험활동에 필요한 학생들 버스임차료 그런 것이 있어서 그렇게 큰 불용액이 남지는 않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데이터를 뽑아서 집행할 수 있는 것은 연말까지 다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데이터를 뽑아서 집행할 수 있는 것은 연말까지 다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응천 위원 예, 뒷장 이래 보면 뭐 예정 예정 이런 것들이 많이 있더라고, 보면요.
금액이 거의 맞아떨어지는데 이거를 연중에 계속 했어야 되는데 왜 이래 끝에 가서 이렇게 왕창 몰아 가지고 하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금액이 거의 맞아떨어지는데 이거를 연중에 계속 했어야 되는데 왜 이래 끝에 가서 이렇게 왕창 몰아 가지고 하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입니다.
엊그저께 저희들 아이들 수학능력시험도 끝났고 수능 이후에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는 것도 있고요.
그래서 걱정 안 하시도록 저희들이…
엊그저께 저희들 아이들 수학능력시험도 끝났고 수능 이후에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는 것도 있고요.
그래서 걱정 안 하시도록 저희들이…
○전응천 위원 글쎄 잘하시겠지만, 여기 하나 이래 보면 학생체험학습실 운영 그다음에 안전체험관 운영 이런 건 연중에 이루어져야 되는데 꼭 나머지 한 40일 동안에 해야 되나 하는 이런 의문이 가서 이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분석해 보겠습니다.
○전응천 위원 잘될 수 있도록 이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알겠습니다.
○전응천 위원 저기 단재연수원장님 TTLC 교육이 뭡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TTLC 그 연수과정입니다.
저희 연수원의 2012년도 특색사업인데 트레이닝(Training), 티칭(Teaching), 링크(Link), 코스(Course) 해 가지고 연수받은 것을 직접 현장에, 교수 현장에 접목해 가지고 그 효과를 보면서 다시 또 연수를 시키는 그런 과정입니다.
TTLC 그 연수과정입니다.
저희 연수원의 2012년도 특색사업인데 트레이닝(Training), 티칭(Teaching), 링크(Link), 코스(Course) 해 가지고 연수받은 것을 직접 현장에, 교수 현장에 접목해 가지고 그 효과를 보면서 다시 또 연수를 시키는 그런 과정입니다.
○전응천 위원 예, 알았습니다.
잘 아시네. 거기 특색사업으로 이래 하니까 잘 아시는데.
그런데 여기 이래 보면 제목을 뭐라 그랬냐면 수업달인 양성을 위한 과정이란 말이여.
그런데 이 추진목적이라든가 기본방침 이런 거를 보면 주로 이 사람들을 연수를 시켜 가지고 현장에 적용하는 건 토요일 방과후에 주로 적용을 많이 한단 말이여. 목적이 그런 거 그래 되어 있단 말이여.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런 수업달인을 한다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런 데 이거 목적을 두고 하는 게 좋지 않으냐, 왜 하필 이런 걸 기본방침을 토요 방과후에 수업을 이래 하는 달인을 육성하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래 말씀을 드리는데, 뭐야 수업달인 양성 이거를 방과후달인 이러면 이해가 가고 묻지를 않겠는데 이렇게 제목을 이래서 좀 헷갈려 가지고 이래 물어봅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잘 아시네. 거기 특색사업으로 이래 하니까 잘 아시는데.
그런데 여기 이래 보면 제목을 뭐라 그랬냐면 수업달인 양성을 위한 과정이란 말이여.
그런데 이 추진목적이라든가 기본방침 이런 거를 보면 주로 이 사람들을 연수를 시켜 가지고 현장에 적용하는 건 토요일 방과후에 주로 적용을 많이 한단 말이여. 목적이 그런 거 그래 되어 있단 말이여.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런 수업달인을 한다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런 데 이거 목적을 두고 하는 게 좋지 않으냐, 왜 하필 이런 걸 기본방침을 토요 방과후에 수업을 이래 하는 달인을 육성하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래 말씀을 드리는데, 뭐야 수업달인 양성 이거를 방과후달인 이러면 이해가 가고 묻지를 않겠는데 이렇게 제목을 이래서 좀 헷갈려 가지고 이래 물어봅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왜 토요일, 여기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토요일 또 방과후 이것은 출석연수를, 연수자의 출석연수를 토요일이나 방과후에 실시한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그리고 현장 적용은 학교에서 주중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왜 토요일, 여기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토요일 또 방과후 이것은 출석연수를, 연수자의 출석연수를 토요일이나 방과후에 실시한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그리고 현장 적용은 학교에서 주중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러면 여기 TTLC 연수를 시키는데 대상자가 선생님이잖아요, 그렇죠?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그렇습니다.
○전응천 위원 선생님이 하는데 이 선생님들이 주로 몇 시간을 하느냐 하면 많아야 52시간이란 말이야, 그지?
○단재교육연수원자 오병익 52시간하고 거기 또 현장적용연수하고 해서 61시간, 60시간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아니 현장적용 20시간, 출석시간 해 가지고 32시간 52시간이잖아, 52시간.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리고 원격연수가 또 있어요. 52시간에 나머지 시간은 원격연수로 채우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원격연수 시간은 여기 안 되어 있잖아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거기에 기재를 안 한 겁니다.
○전응천 위원 그래서 기재가 안 되어 가지고서 이왕 하는 거 60시간은 해 줘야지.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6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현장 선생님들이 혜택을 좀 받고 이동하는 데도 점수를 좀 주잖아, 60시간 이상 돼야지. 그전에야 뭐 말짱 해도 도루묵이잖아요, 그지?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래서 말씀을 드리고, 그러면 1인당을 이거 교육을 시키는데 얼마 정도 들어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저희 연수원에서는 강사 지정해 가지고 그 강사를 활용을 하고요, 그다음에 재료비 그 정도기 때문에 일반연수와 같은 그런 비용이 들고 있습니다. 특별히 들어가는 건 없고요.
○전응천 위원 그럼 돈 많이 안 들어가는 연수네, 그지?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가고 한 과정당 600만 원 정도 이렇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크게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전응천 위원 한 선생님이 600만 원 드는 거여?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아니 한 과정당, 강사료 포함해 가지고.
○전응천 위원 그러면 현재 일선교사들이 이 TTLC 연수를 몇 명이나 참여를 했나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올해 2012학년도에 처음 개설을 해 가지고 한 과정당 30명 이렇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럼 90명을 연수를 시켰단 말이여?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전응천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게 참 좋은 연수인데 이런 연수를 해 가지고 토요일 방과후에 이렇게 활용도를 많이 하는데, 토요일 방과후활동 수업뿐 아니라 다른 것도 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고 있단 말이여, 지금 이래 조사를 해 보면.
그래서 이래 돈 조금 들이고 이래 하는 방법 이 연수를 하면 이 선생님들을 활용을 하면 좋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단재연수원에서 하시는 연수 참 잘하시는구나 이게 누구 아이디어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래 돈 조금 들이고 이래 하는 방법 이 연수를 하면 이 선생님들을 활용을 하면 좋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단재연수원에서 하시는 연수 참 잘하시는구나 이게 누구 아이디어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희 연수원에서 아까도 말씀드린 바처럼 그 특색사업으로 이것을 운영을 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그러한 쪽으로 어떤 좋은 방향으로 많이 확산이 되도록 그래서 우선은 3개 과정을 이렇게 실험을 해 보고 그 효용도가 상당히 높고 실질적으로 일선현장에 파급효과가 크면 더 이걸 넓혀서 인원수도 늘리고 과정도 더 확대해서 운영해 보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연수원에서 아까도 말씀드린 바처럼 그 특색사업으로 이것을 운영을 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그러한 쪽으로 어떤 좋은 방향으로 많이 확산이 되도록 그래서 우선은 3개 과정을 이렇게 실험을 해 보고 그 효용도가 상당히 높고 실질적으로 일선현장에 파급효과가 크면 더 이걸 넓혀서 인원수도 늘리고 과정도 더 확대해서 운영해 보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지금 이거 연수를 하시는 지역별로 어느 지역이 제일 많습니까, 선생님들이?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청주죠, 역시 이제.
○전응천 위원 제일 많으니 그렇겠지만…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그래서 거리도 가깝고.
○전응천 위원 북쪽이나 남쪽 그쪽으로도 좀 있어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쪽은 소수 인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단양 같은 경우도 지역은 멀지만 아주 적극적으로 토요일에 이렇게 참여하는 선생님 수가 있습니다.
단양 같은 경우도 지역은 멀지만 아주 적극적으로 토요일에 이렇게 참여하는 선생님 수가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하여튼 이거를 연수하면 이동하는데 혜택은 주네, 그지? 60시간 이상 되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전응천 위원 저기 내년에 이거 할 때는 파급효과를 보려면 출석 몇 시간, 출석은 좀 줄이고 좀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다음에 현장적용 조금 많이 하고 이래 가지고 60시간 이상 되도록 이래 해 가지고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고 과정도 이거 3개보다 좀 더 했으면 좋겠어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지금 말씀드린 바처럼…
○전응천 위원 그래 가지고 예산 모자라면 좀 도에다가 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감사합니다.
○전응천 위원 적극적으로 요거 한번 이렇게 예산이 통과되도록 저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감사합니다.
○전응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상필 수고하셨습니다.
박상필 위원장입니다.
제가 한 두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금년에 과학교육에 열심히 해 가지고 과학전람회나 또는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올림픽 이런 데 많은 실적을 얻어 가지고 도교육청의 명예를 올렸는데, 금년에 과학체험학습 운영실적을 제가 2011, 2012년도 이렇게 2년 치를 받아봤는데 2012년은 9월까지만 통계를 내주셨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고등학교, 2011학년도에는 고등학교 체험학습 운영실적을 9월까지만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9월까지만, 여기는 지금 12월까지 통계를 냈는데 지금 9월까지 몇 명이냐 하면 1,907명이에요. 그리고 2012년도에는 거기 나와 있는 대로 2012년도는 1만 7,982명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이게 과학체험활동을 10배를 더 한 거여, 10배를 고등학교가. 그이유가 어떻게 이렇게 10배가 2012년도에 많이 체험활동을 했나 그게 사유가 뭐죠?
박상필 위원장입니다.
제가 한 두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금년에 과학교육에 열심히 해 가지고 과학전람회나 또는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올림픽 이런 데 많은 실적을 얻어 가지고 도교육청의 명예를 올렸는데, 금년에 과학체험학습 운영실적을 제가 2011, 2012년도 이렇게 2년 치를 받아봤는데 2012년은 9월까지만 통계를 내주셨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고등학교, 2011학년도에는 고등학교 체험학습 운영실적을 9월까지만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9월까지만, 여기는 지금 12월까지 통계를 냈는데 지금 9월까지 몇 명이냐 하면 1,907명이에요. 그리고 2012년도에는 거기 나와 있는 대로 2012년도는 1만 7,982명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이게 과학체험활동을 10배를 더 한 거여, 10배를 고등학교가. 그이유가 어떻게 이렇게 10배가 2012년도에 많이 체험활동을 했나 그게 사유가 뭐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원장 손영철입니다.
아마도 대학입시 변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보면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원뿐만 아니라 기타 기관도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해부터 고등학교 대상으로 생태학교 같은 것도 운영을 했고요 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적합한 그런 프로그램도 운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마도 대학입시 변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보면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원뿐만 아니라 기타 기관도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해부터 고등학교 대상으로 생태학교 같은 것도 운영을 했고요 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적합한 그런 프로그램도 운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박상필 그거 아주 좋은 현상이네요. 고등학생들의 입학사정관제니 뭐니 입학 시 그런 것 때문에 이렇게 10배가 증가했다 그렇게 보면 되는 겁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아까 우리 하재성 위원님께서도 지적 말씀 해 주신 대로 동아리활동 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아리활동 하시는 선생님들이 YSC라든가 여러 가지 주축이 되어서 학생들 참여활동을 독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우리 하재성 위원님께서도 지적 말씀 해 주신 대로 동아리활동 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아리활동 하시는 선생님들이 YSC라든가 여러 가지 주축이 되어서 학생들 참여활동을 독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지금 6월 달에, 표를 보세요, 저기 76쪽. 6월 달에 고등학교가 499명이었단 말이여, 6월 달에 2011년도가.
그런데 2012년도는 몇 명이냐 하면 2012년 6월이 4,370명 이것 역시 한 10배 정도 아마 원인이 6월 달에 이렇게 많이 저기한 것 같은데 6월 달에 다른 특별한 행사를 고등학생들을 위해서 했는지? 2011년도와 비교해서.
그런데 2012년도는 몇 명이냐 하면 2012년 6월이 4,370명 이것 역시 한 10배 정도 아마 원인이 6월 달에 이렇게 많이 저기한 것 같은데 6월 달에 다른 특별한 행사를 고등학생들을 위해서 했는지? 2011년도와 비교해서.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아마도 과학 관련 대회에 체험학습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마도 과학 관련 대회에 체험학습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박상필 알겠습니다.
그런데 좀 기이한 현상이 고등학교는 지금 그렇게 10배가 늘었는데 2011학년도 초등학생, 초등학생은 2011년도, 거기에는 2만 1,985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1월부터 9월 달까지 통계를 보면, 왜냐하면 2012년도가 9월 달까지 되어 있으니까 비교를 해 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1월부터 9월까지 통계를 내 보니까 1만 4,901명여, 초등학생. 1월부터 9월까지. 그리고 2012년도는 1만 213명이란 말여. 그래서 4,688명이 감소했어요.
그러니까 전년 대비 32%가 감소했단 말여, 초등학생은. 그 이유는 뭐여, 그럼.
그런데 좀 기이한 현상이 고등학교는 지금 그렇게 10배가 늘었는데 2011학년도 초등학생, 초등학생은 2011년도, 거기에는 2만 1,985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1월부터 9월 달까지 통계를 보면, 왜냐하면 2012년도가 9월 달까지 되어 있으니까 비교를 해 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1월부터 9월까지 통계를 내 보니까 1만 4,901명여, 초등학생. 1월부터 9월까지. 그리고 2012년도는 1만 213명이란 말여. 그래서 4,688명이 감소했어요.
그러니까 전년 대비 32%가 감소했단 말여, 초등학생은. 그 이유는 뭐여, 그럼.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아마도 저희들이 단체 체험학습을 신청을 받을 때 예약을 해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면 대개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격년제로 운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체험활동의 방문기간을.
그러니까 지난해에 왔으면 올해는 저희 연구원을 선택의 기회로 삼는 것이 아니라 아마 내년도에 다시 한 번 올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매년 저희 연구원을 방문하도록 계획이 짜진 것이 아니고 격년제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런 아마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희들이 단체 체험학습을 신청을 받을 때 예약을 해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면 대개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격년제로 운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체험활동의 방문기간을.
그러니까 지난해에 왔으면 올해는 저희 연구원을 선택의 기회로 삼는 것이 아니라 아마 내년도에 다시 한 번 올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매년 저희 연구원을 방문하도록 계획이 짜진 것이 아니고 격년제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런 아마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그리고 중학교도 마찬가지여. 중학교도 2011학년도에 5,908명에서 2012년도에는 3,935명. 그러니까 이것도 1,973명이 감소했단 말여, 이것은 33%가 줄었어.
그러니까 초등학교는 32%가 감소했고, 중학교는 33%가 감소했고, 고등학교만 10배가 늘은 거예요.
그래 이게 잘 좀 한번, 제가 정학한 분석을 못하겠는데 우선 대충, 어떻게 이렇게 초등학교, 중학교는 이렇게 32%, 33%가 줄었고 고등학교만 이렇게 10배가 늘었는데 어떻게, 이것을 어떤 식으로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초등학교는 32%가 감소했고, 중학교는 33%가 감소했고, 고등학교만 10배가 늘은 거예요.
그래 이게 잘 좀 한번, 제가 정학한 분석을 못하겠는데 우선 대충, 어떻게 이렇게 초등학교, 중학교는 이렇게 32%, 33%가 줄었고 고등학교만 이렇게 10배가 늘었는데 어떻게, 이것을 어떤 식으로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방금 전에 제가 보고 말씀드린 대로 학교별 체험학습 계획에 따라서 참여인원이 달라질 수가 있고요, 특별히 대부분의 학생이 청주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청주지역의 체험학습 계획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말씀 올린대로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도 있지만 선생님들의 어떤 활동에 같이 연계된 그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방금 전에 제가 보고 말씀드린 대로 학교별 체험학습 계획에 따라서 참여인원이 달라질 수가 있고요, 특별히 대부분의 학생이 청주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청주지역의 체험학습 계획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말씀 올린대로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도 있지만 선생님들의 어떤 활동에 같이 연계된 그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박상필 알겠습니다.
하여튼 저도 거기서 원장을 했습니다만 거기에 돈을 많이 투입해 가지고 전시관을 이렇게 했으니까 많이 체험학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한번 강구해 보세요.
단재교육연수원 87쪽에 강사료 지급기준을 보면, 그 지금 도교육청에 강사료 지급 매뉴얼이 있죠? 도교육청에.
하여튼 저도 거기서 원장을 했습니다만 거기에 돈을 많이 투입해 가지고 전시관을 이렇게 했으니까 많이 체험학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한번 강구해 보세요.
단재교육연수원 87쪽에 강사료 지급기준을 보면, 그 지금 도교육청에 강사료 지급 매뉴얼이 있죠? 도교육청에.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 오병익입니다.
예,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매뉴얼이 거기는 몇 단계로 되어 있습니까? 도교육청 강사 매뉴얼이 몇 단계로 되어 있어?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다시 알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3단계로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 강사 매뉴얼은. 도교육청 매뉴얼은. 그런데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아주 세분해 가지고 이렇게 강사지급기준을 만들었는데, 지금 그게, 옛날에는 재정부 저기에서 했는데 지금 어디에서, 국가에서 나오는 매뉴얼은 어느 부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재정경제인지 지식경제인지, 어딘가요? 매뉴얼이 나와 있는 게.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지식경제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지식경제?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위원장 박상필 한번 거기도 검토를 해 보시고, 왜 그런 생각이 드느냐 하면, 자 한번 봐요. 저명강사의 지급대상에, 이 지금 저명강사 지급대상은 이제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이렇게 돼 있어요. 해당 분야의 권위자로 원장이 인정하는 자, 이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서 선정협의회에서 선정을 하고, 그다음에 특별강사 1등급에는 또 거기도 있어. 교육운영상 원장이 특별히 인정하는 강사. 그러면 저명강사는 권위자를 원장이 인정하는 자는 저명강사고 원장이 특별히 인정하는 자는 특별강사 1등급, 규정으로 봐서는 그렇게 돼 있단 말여. 그래서 너무 세분하게 하다 보니까 이렇게 돼 있는데 이거 어떻게 구분이 돼야 되는지 모르겠어.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저명강사와 특별강사에 관하여, 이걸 원장이 특별히 인정하는 경우, 또 그냥 원장이 인정하는 강사 이렇게 써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도 사실 이렇게 세분화하다 보니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수강사를 선정할 때 그 강사가 정말 사회적으로 지명도가 높고 또 저명한지 그것을 저희들 협의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저명강사와 특별강사에 관하여, 이걸 원장이 특별히 인정하는 경우, 또 그냥 원장이 인정하는 강사 이렇게 써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도 사실 이렇게 세분화하다 보니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수강사를 선정할 때 그 강사가 정말 사회적으로 지명도가 높고 또 저명한지 그것을 저희들 협의회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그래 협의회가 부장들이 할 텐데, 그러면 지금 봐요. 특별강사 1등급에 뭐가 있느냐 하면, 전직·현직 장관, 차관, 장차관이 있고 현직 국회의원이 있어. 그러면 내 생각에 특별강사 1등급에 해당이 안 되는 분이 어떤 분여. 예를 들면 전직 장관, 현직 장관, 현직 국회의원, 또 대기업 총수. 아니 대기업 총수면… 몰라요, 저도 연수원에서 한 17년 근무를 해 봤지만 대기업 총수면 현대그룹 총수, LG 총수 뭐 이런 총수들인데 그분들은 1등급이고 원장이 특별히 인정해서 하는 사람은 저명강사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여기 저명강사에 들어가나. 왜냐면 대학 총수, 국영기업체장, 정부출연기관, 연구기관장 뭐 다 여기, 인간문화재, 유명 예술인… 단 여기에 들어간다고 그러면 각 학술계의 저명이 있는 자를 넣는다든지… 이렇다면 너무 이게, 한번 좀 얘기… 내가 보기에는 ‘야, 이거 구분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애매모호한데.
한번 말씀해 보세요.
한번 말씀해 보세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지금 저명강사하고 특별강사를 지금 특별강사 1에 사실 맨 위에 올라가 있는 분들 위에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도 그분들 이상은…
지금 저명강사하고 특별강사를 지금 특별강사 1에 사실 맨 위에 올라가 있는 분들 위에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도 그분들 이상은…
○위원장 박상필 글쎄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여기에, 지금 재경위에서 나와 있는 데는 총장, 국회의원, 장차관 이렇게가 저명강사여, 국가에서 하는 그 매뉴얼은. 그런데 아 그래 전직 장차관보다 더 높고 현직 국회의원보다 더 높고, 대학총장보다 더 높은 강사가… 여기에 저명강사로 지급된 강사가 있습니까, 여기서? 예를 하나, 생각나는 게 있어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저명강사로 SBS 아나운서 출신인 윤영미 아나운서라고 한 번 활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저명강사에 해당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저명강사에 해당이 됐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래서 위원장님,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 거는 저희들이…
○위원장 박상필 너무 이것을 세분해서 이렇게 하다 보면 자가당착에 빠지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각계의 뭐라고 그래, 유명인 이렇게 놓으면 되는 거지 SBS 아나운서는 저명강사이고 대학이나 현대그룹 총수가 오면 1등급이고, 그게 모순점, 누가 봐도 이거 이해하게 되겠느냐 이거여. 아무리 원장이 인정해서 선정위원회에서 했다고 쳐도 객관적으로 인정이, 만약 거꾸로 한다고 하면 그게 되겠어? 한번 얘기해 보세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사실 저도 부임하고 여기에 대한 의아심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원장님께서 지적을 해 주셔서 거기에 적합한, 말씀을 듣고 보니까 여러 가지 여기 정말 분류상에 어려운 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돌아가면 여기에 대해서 적당, 거기 기준에 맞는 분류를 다시 재조정하는 방향으로 수정을 해 보겠습니다.
사실 저도 부임하고 여기에 대한 의아심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원장님께서 지적을 해 주셔서 거기에 적합한, 말씀을 듣고 보니까 여러 가지 여기 정말 분류상에 어려운 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돌아가면 여기에 대해서 적당, 거기 기준에 맞는 분류를 다시 재조정하는 방향으로 수정을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예, 알겠습니다.
원장님이 판단해서 하는 거지만 나중에 이 자료가 혹시 공개되고 할 적에 좀 저기되지 않을까 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선 저는 이만하고, 위원님들 뭐 저기하실 사항이 많이 있으시죠? 어떻게 뭐 한 텀씩 이렇게 하고서 할까 아니면 어떻게 하실래요? 위원님들 편의대로 하세요.
원장님이 판단해서 하는 거지만 나중에 이 자료가 혹시 공개되고 할 적에 좀 저기되지 않을까 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선 저는 이만하고, 위원님들 뭐 저기하실 사항이 많이 있으시죠? 어떻게 뭐 한 텀씩 이렇게 하고서 할까 아니면 어떻게 하실래요? 위원님들 편의대로 하세요.
○장병학 위원 그냥 돌아가…
○위원장 박상필 돌아가서 이렇게 하고서 오전에 다 끝내도록 하실래요?
○전응천 위원 그럽시다.
○이광희 위원 단재교육원에 제가 지금 3년째 같은 얘기를 하는데요, 올해도 또 지역 언론에 났습니다.
현장 교사들이 의회가 못돼서 시간을 촉박하게 하고 무리한 자료요구 등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또 났습니다.
충북교육 발전에 발목이나 잡고… 이게 의회죠?
제가 지금 계속 단재교육원에 3년째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계속 이 상태라면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나 이런 분들하고는 의회가 악화되게 돼 있습니다. 계속 그런 얘기만 들으니까.
지금 3년째 됐는데도, 어쨌든 행정부와 의회가 두 축으로 해서 굴러가야 된다는 거, 그리고 의회가 교육 의회에서, 바뀌어 가지고 단일화돼서 현재의 도의회가 어쨌든 견제와 감시와 균형 잡힌 견제를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 텐데, 그래서 그 말씀을 드렸어요.
충북 공무원교육원은, 충북 도에서 운영하는 공무원교육원은 대부분의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에 대부분 다 있습니다.
그리고 의원들이 돌아가면서 이 교육을 하고 있고요, 지난 몇 년간. 청주시도 그렇고. 모든 공무원과 관련된 분들은 의회와의 관계들을 원활하게 푸는 것이 운영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서 이 말씀을 지금 3년째 드리는데 지금까지 두 번 했습니다, 두 번. 체면치레 하시려고 그 이전의 원장님이 두 번 하시고,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때뿐만 아니라 사업계획 보고회 때도 이 말씀을 드렸어요. 아니면 개인적으로도 말씀을 몇 번 드렸어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위원님들이. 운영을 해 보니까 현재 의회가 달라져서 현장 선생님들이건 아니면 교육행정가들이건 이런 교육공무원들과의 의회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절실하다, 현재처럼 가서는 의회가 행정부의 무슨 발목이나 잡는 곳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된 이유가 뭐죠? 또 얘기해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현장 교사들이 의회가 못돼서 시간을 촉박하게 하고 무리한 자료요구 등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또 났습니다.
충북교육 발전에 발목이나 잡고… 이게 의회죠?
제가 지금 계속 단재교육원에 3년째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계속 이 상태라면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나 이런 분들하고는 의회가 악화되게 돼 있습니다. 계속 그런 얘기만 들으니까.
지금 3년째 됐는데도, 어쨌든 행정부와 의회가 두 축으로 해서 굴러가야 된다는 거, 그리고 의회가 교육 의회에서, 바뀌어 가지고 단일화돼서 현재의 도의회가 어쨌든 견제와 감시와 균형 잡힌 견제를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 텐데, 그래서 그 말씀을 드렸어요.
충북 공무원교육원은, 충북 도에서 운영하는 공무원교육원은 대부분의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에 대부분 다 있습니다.
그리고 의원들이 돌아가면서 이 교육을 하고 있고요, 지난 몇 년간. 청주시도 그렇고. 모든 공무원과 관련된 분들은 의회와의 관계들을 원활하게 푸는 것이 운영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서 이 말씀을 지금 3년째 드리는데 지금까지 두 번 했습니다, 두 번. 체면치레 하시려고 그 이전의 원장님이 두 번 하시고,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때뿐만 아니라 사업계획 보고회 때도 이 말씀을 드렸어요. 아니면 개인적으로도 말씀을 몇 번 드렸어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위원님들이. 운영을 해 보니까 현재 의회가 달라져서 현장 선생님들이건 아니면 교육행정가들이건 이런 교육공무원들과의 의회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절실하다, 현재처럼 가서는 의회가 행정부의 무슨 발목이나 잡는 곳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된 이유가 뭐죠? 또 얘기해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의회의 부정적인 면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고, 일선에서 얘기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의회의 고마움을 정말 익히 알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의회의 부정적인 면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고, 일선에서 얘기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의회의 고마움을 정말 익히 알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 말씀은 피차…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지적해 주신 반영 과정에 대해서 1월에 진행된 중등교감자격 연수에서 2시간 반영을 했고요, 10월에 있었던 지방공무원 교육행정 역량 개발과정에서 2시간, 그리고 12월에, 또 다음 달에 진행될 지방공무원 기획 역량 과정에 2시간을 반영 예정입니다.
○이광희 위원 이것 좀 제가 다른 뭐, 그전에는 그렇게 말씀드렸거든요. 건의·촉구한다,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시정·개선해 주십시오.
이 두 번도 원장님 오셔 가지고 지난번에 말씀하셔서 그때 보고한 거하고 똑같지 않습니까. 체면치레하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말씀드리건대 이것은 하셔야 합니다.
모든 교육과정에 이 부분을 꼭 좀 넣어 주십시오.
이 두 번도 원장님 오셔 가지고 지난번에 말씀하셔서 그때 보고한 거하고 똑같지 않습니까. 체면치레하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말씀드리건대 이것은 하셔야 합니다.
모든 교육과정에 이 부분을 꼭 좀 넣어 주십시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시정·개선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그동안에 운영됐던 수학·과학 영재교육은 영재교육원 변경에 따라서 과학고등학교에서 지금 영재교육원 만들어서 시행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외국어교육원이 만들어지면서 그동안에 진로영재부에서 맡았던 외국어영재교육은 외국어교육원으로 이관이 됐습니다.
그동안에 운영됐던 수학·과학 영재교육은 영재교육원 변경에 따라서 과학고등학교에서 지금 영재교육원 만들어서 시행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외국어교육원이 만들어지면서 그동안에 진로영재부에서 맡았던 외국어영재교육은 외국어교육원으로 이관이 됐습니다.
○이광희 위원 제가 그 말씀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초기에 교육과학연구원에서 했었던 영재교육이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야심차게 시작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죠? 그랬다가 올해, 작년부터 넘어오면서 유아무야 지금 끝나는 분위기로 평가도 없이 이렇게 가고 있는 것 같거든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저희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지금 과학 대중화 사업이 목적이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영재’자를 붙여서 했던 그런 영재교육은 없고요…
저희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지금 과학 대중화 사업이 목적이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영재’자를 붙여서 했던 그런 영재교육은 없고요…
○이광희 위원 원장님! 지금은 없어졌는데, 지금은 자료 찾아보면 홈페이지에 아직도 여전히 남아 있는 영재와 관련된 자료들이 간간이 단어로만 남아 있습니다.
올해 여기 주신 자료에도 2012년 9월, 올해 9월에 진로상담부로 명칭도 변경되고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애초부터 찾아보니까 만들어질 때부터 사회적 여론에 편승한 그런 졸속적인 계획이었다는 그런 얘기들이 있어요.
그랬다가 지금 슬그머니 없어지는 이런 일이 발생을 해서 이런 사업이 다시는 진행되면 안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거기에 대해서 이전이 되거나 했을 때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여기 주신 자료에도 2012년 9월, 올해 9월에 진로상담부로 명칭도 변경되고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애초부터 찾아보니까 만들어질 때부터 사회적 여론에 편승한 그런 졸속적인 계획이었다는 그런 얘기들이 있어요.
그랬다가 지금 슬그머니 없어지는 이런 일이 발생을 해서 이런 사업이 다시는 진행되면 안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거기에 대해서 이전이 되거나 했을 때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그동안에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실시했던 영재교육이 없어진 것이 아니고 조직개편에 따라서, 또 기구 신설에 따라서 이동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수학, 과학 쪽은 지금 과학고등학교에서 맡아서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외국어에 관한 영재교육은 외국어교육원, 그리고 이번에 정보원이 신설되면서 정보영재교육은 정보원으로 이관이 된 것입니다.
하다 중단한 것이 아니고 이관이 된 것이죠.
그동안에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실시했던 영재교육이 없어진 것이 아니고 조직개편에 따라서, 또 기구 신설에 따라서 이동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수학, 과학 쪽은 지금 과학고등학교에서 맡아서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외국어에 관한 영재교육은 외국어교육원, 그리고 이번에 정보원이 신설되면서 정보영재교육은 정보원으로 이관이 된 것입니다.
하다 중단한 것이 아니고 이관이 된 것이죠.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원래 영재교육을 한꺼번에 이루어지던 거를 분야 분야 나누어서 각 단위별로 분화됐다 이 말씀이시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그렇습니다.
정보원이라든가 외국어교육원 새로운 그런 기관이 신설되면서 전문기관이 맡아서 하는 것으로 변경이 된 겁니다.
정보원이라든가 외국어교육원 새로운 그런 기관이 신설되면서 전문기관이 맡아서 하는 것으로 변경이 된 겁니다.
○이광희 위원 올해 영재교육과, 특히 컴퓨터 영재교육과 관련되어서는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예산을 세우지 않으셨나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당초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세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직개편에 따라서…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정보원으로 그대로 이동이 됩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정보원으로 이전되고 또 영어교육은 영어교육대로 이전되고 또 수학과 과학은 과학대로 이전이 된다는 거잖아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네.
○이광희 위원 처음에 통할해서 했었던 걸 이렇게 됐었던 이유에 대한 판단들을 평가를 좀 하셔야 된다는 거죠.
지금 영재교육이라는 말도 안 쓰시잖아요, 내부에서 진로교육이라고 하시지. 그렇죠?
지금 영재교육이라는 말도 안 쓰시잖아요, 내부에서 진로교육이라고 하시지. 그렇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직개편에 따라서 이동이 됐기 때문에 이관사업으로 본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직개편에 따라서 이동이 됐기 때문에 이관사업으로 본 겁니다.
○이광희 위원 네, 이관사업으로. 평가는 더 이상 할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거고요?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지금도 멈춘 것이 아니고 그 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멈춘 것이 아니고 그 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광희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은 외국어교육원 짧게 짧게 하고 가겠습니다.
외국어교육원의 본원과 청주원에 8명과 10명 각 18명의 외국 원어민교사가 있는데 이분들이 교사자격증이 있나요?
다음은 외국어교육원 짧게 짧게 하고 가겠습니다.
외국어교육원의 본원과 청주원에 8명과 10명 각 18명의 외국 원어민교사가 있는데 이분들이 교사자격증이 있나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입니다.
예, 있는 분이 있습니다.
예, 있는 분이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있는 분이 있으시죠?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6명이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청주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교사자격증 미소지자가 무려 충북 전체의 원어민교사 중에 88.1%가 교사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걸로 나와 있고, 그리고 청주 같은 경우는 90.2%가 교사자격증 미소지자로 나와 있습니다.
이래도 되는 건가요?
외국인이면 우리나라 와 가지고 외국어 해도 되나요?
이래도 되는 건가요?
외국인이면 우리나라 와 가지고 외국어 해도 되나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현재 외국어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은 학사 이상의 대학을 나왔고 영어를 할 수 있는 영어권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면 됩니다.
○이광희 위원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에 가서 하려면 거기서 교사자격증 없이 그냥 하나요? 외국에 가서도 그렇게 할 수 있나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그거는 그 나라에 따라서 다르겠죠. 그것까지 파악 못하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저희들은 자격을 원어민들을 교사를 뽑을 적에 선발할 적에 엄격한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근데 엄격한 과정인데 미소지자가 10명 중에 9명이 이게 좀…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저희들은 10명이 아니고요.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여기 저한테, 자료 보면 전체 청주에 102명 중에서 92명이 미소지자면 우리가 여기 18명을 가지고 있으면 여기에 대비해 보면 90%가 어쨌든 넓게 봐줘도 많은 숫자가 미소지자라는 것 아닙니까?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저희들은 현재 교사자격증을 6명이 갖고 있고요, 그다음에 영어 할 수 있는 영어교육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여덟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석사, 그리고 학사 학위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지금 전국적으로 영어 원어민 교사의 자격문제가 자꾸 대두가 되면서 어쨌든 교사자격증을 좀 갖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여론이 좀 일고 있어서 이거 좀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겁니다.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은 근데 청주시내 원어민들을 관장하는 게 아니고요…
저희들은 근데 청주시내 원어민들을 관장하는 게 아니고요…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18명의 현재 원에서 있는 6명만 원어민 자격증이 있다면서요, 18명 중에서.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예, 그리고 국가자격기준을 에픽(EPIK)이라든지, 그리고 저 테솔(TESOL), 그다음 테플(TEFL) 이런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전부 다 영어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나라에서 정하고 현재 있습니다, 에픽에.
○이광희 위원 네, 알겠습니다.
중앙도서관에는 정책제안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에 학교마다 도서관을 만들어서 도서구입을 해 달라, 북카페를 운영하겠다는 요구가 많아지고 우리 교장선생님들도 일선에서 굉장히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아시죠?
중앙도서관에는 정책제안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에 학교마다 도서관을 만들어서 도서구입을 해 달라, 북카페를 운영하겠다는 요구가 많아지고 우리 교장선생님들도 일선에서 굉장히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아시죠?
○중앙도선관장 윤기성 예, 도서관장 윤기성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이광희 위원 근데 제가 가보면 어쨌든 학교별 작은 도서관의 질적 향상이나 교육서비스, 도서관의 어떤 행정서비스 이런 걸 좀 더 주기 위해서 재교육도 필요해 보이고 사서선생님도 그렇고 사서도 그렇고, 그리고 그다음에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들을 좀 공유해서 좋은 프로그램들은 서로 배울 수도 있게 하거나 아니면 메인 프로그램을 현재 중앙도서관에서 하는 좋은 프로그램들 같은 경우는 각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네트웍을 하거나, 이런 어떤 도서관의 네트웍적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 드디어 오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전부 개별 개별 하고 그냥 알음알음 어느 학교는 어떻게 하고 있다는 정보 가지고 운영이 되고 있는 듯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계속 도서구입을 해 달라고 하는 게 각 지역 관내에서는 아주 일반화되어 있는, 작년하고 올해 점점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그렇다면 중앙도서관에서 이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안은 해볼 수 있다고 보거든요.
중앙도서관이 각 학교별 도서관의 허브역할을 하는 것까지 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은가 하는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전부 개별 개별 하고 그냥 알음알음 어느 학교는 어떻게 하고 있다는 정보 가지고 운영이 되고 있는 듯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계속 도서구입을 해 달라고 하는 게 각 지역 관내에서는 아주 일반화되어 있는, 작년하고 올해 점점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그렇다면 중앙도서관에서 이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안은 해볼 수 있다고 보거든요.
중앙도서관이 각 학교별 도서관의 허브역할을 하는 것까지 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은가 하는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습니까?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도서관장 윤기성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가는 게 앞으로 도서관의 방향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역할은 하지 못했었고요, 내년도부터는 학교 독서교육을 위해서 순회문고라든가 학교로 나가는 걸 더 많이 올해보다 배 이상을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평생교육 관계는 좀 줄이고 학교 독서교육을 위해서 더 해나갈 걸로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에 다 될 수는 없고요, 지역도서관과 협의해서 전산화라든가 또 현재 지역도서관이 상당히 영세합니다.
그래서 그 예산확보라든가 다각적으로다가 발전적인 모형을 검토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가는 게 앞으로 도서관의 방향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역할은 하지 못했었고요, 내년도부터는 학교 독서교육을 위해서 순회문고라든가 학교로 나가는 걸 더 많이 올해보다 배 이상을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평생교육 관계는 좀 줄이고 학교 독서교육을 위해서 더 해나갈 걸로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에 다 될 수는 없고요, 지역도서관과 협의해서 전산화라든가 또 현재 지역도서관이 상당히 영세합니다.
그래서 그 예산확보라든가 다각적으로다가 발전적인 모형을 검토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래서 저도 한 번에 이렇게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말씀드리고 싶은 건 어쨌든 장기적 계획에 대한 수립, 이후에 이렇게 나갈 것 같다는, 그래서 중앙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순기능적 역할들을 확대하기 위해서 그래서 제가 몇 분들한테 여쭤봤어요. 교육청 본청에서 혹시 이런 담당자가 있는지. 그랬더니 없는 것 같거든요, 아직.
그거는 새롭게 수요가 만들어지고 확대되면서 오는 그런 새로운 문제이기 때문에 중앙도서관에서 기왕에 원장님이 적극적으로 나서 가지고 향후에 이런 식으로 각 작은 도서관, 학교별 작은 도서관이든 작은 도서관에 대한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그런 허브적 역할을 해야 되겠다는 장기계획을 좀 수립할 수 있지 않은가 하는 거죠.
그거는 새롭게 수요가 만들어지고 확대되면서 오는 그런 새로운 문제이기 때문에 중앙도서관에서 기왕에 원장님이 적극적으로 나서 가지고 향후에 이런 식으로 각 작은 도서관, 학교별 작은 도서관이든 작은 도서관에 대한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그런 허브적 역할을 해야 되겠다는 장기계획을 좀 수립할 수 있지 않은가 하는 거죠.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도서관장 윤기성입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은 저희 중앙도서관에서 어느 정도 부차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전체적인 총괄계획은 도교육청에서 학교 도서관하고 한다고 그러면 거기서 계획은 수립되어야 된다고 보고요.
저희들은 학교 독서지도에 학교를 더 가까이라고 그럴까요, 가서 책을 읽는 습관이라든가 또 강사를 모시고 가서 학생들의 독서습관을 일깨우는 그런 데로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은 저희 중앙도서관에서 어느 정도 부차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전체적인 총괄계획은 도교육청에서 학교 도서관하고 한다고 그러면 거기서 계획은 수립되어야 된다고 보고요.
저희들은 학교 독서지도에 학교를 더 가까이라고 그럴까요, 가서 책을 읽는 습관이라든가 또 강사를 모시고 가서 학생들의 독서습관을 일깨우는 그런 데로 노력하겠습니다.
○이광희 위원 그러니까 도서관의 네트웍에 대한 필요성은 인정하시고 어쨌든 어디선가 그런 학교별 도서관과 관련되어서 네트웍시킨 걸 가지고 업그레이드시키고 그런 정보의 공유와 이런 걸 해야 된다는 거는 인지하시는 거죠?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필요성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최대한도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장병학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장병학 위원 예, 장병학 위원입니다.
먼저 이광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단재교육원이나 이런 교원연수, 학부모연수 이런 때 우리 의회에 대해서 좀 더 시간을 주십사하는 말씀을 곁들이고, 특히 교육위원 명칭이 혼돈이 돼요.
일선에서 교장선생님들까지도 이게, 우리 순수 부르는 직명은 도의회 교육의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상임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에서 이렇게 활동할 때는 교육위원입니다.
그래서 이런 때는 저기인데 보통 편지라든가 이런 거일 때는 의원으로 와야 이게 되는데 전부 위원으로 거의 80%는 오거든요. 이런 거 좀 홍보 좀 직원들 연수 때, 월 1회 때 꼭 하시잖아요, 매달 1일 날. 그때 좀 꼭 홍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도교육청 행정감사 때 도교육청 특색사업을 학력이나 이런 건 빼고 우리가 행복한 학교라든가 인성교육 쪽으로 해서 이것도 1년마다 바꾸지 말고 몇 년간 수용할 수 있는 이런 것을 했으면 하는 건의·촉구를 했어요.
그래서 다행히 올해 우리 도교육청에서 두 가지를 이렇게 했죠. 다 행복한 학교하고 또 사랑과 인성교육 쪽으로 두 가지를 했는데 제가 지난번에 직속기관장님들께도 업무보고 때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각급 학교 지역교육청에서 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거는 직속기관에서 연수 있을 때마다 인성교육이라든가 행복한 학교 쪽에 이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느냐 해서 원장님이나 또는 관장님께서 이런 걸 유념해서 해 달라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제가 말씀드릴 것은 지금 원장님들이나 관장님들께 내가 우리 원이나 관에서 이러한 특별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이런 쪽의 어떤 분야의 인성교육이라든가 행복한 학교 쪽에 상당히 참 호응을 하고 지금 많이 발전되고 있다 하는 것을 기관장님들께 1분씩만 간략히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그래서 연구원장님부터 이 프로는 정말로, 이렇게 해서 홍보 좀 해 주십시오.
먼저 이광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단재교육원이나 이런 교원연수, 학부모연수 이런 때 우리 의회에 대해서 좀 더 시간을 주십사하는 말씀을 곁들이고, 특히 교육위원 명칭이 혼돈이 돼요.
일선에서 교장선생님들까지도 이게, 우리 순수 부르는 직명은 도의회 교육의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상임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에서 이렇게 활동할 때는 교육위원입니다.
그래서 이런 때는 저기인데 보통 편지라든가 이런 거일 때는 의원으로 와야 이게 되는데 전부 위원으로 거의 80%는 오거든요. 이런 거 좀 홍보 좀 직원들 연수 때, 월 1회 때 꼭 하시잖아요, 매달 1일 날. 그때 좀 꼭 홍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도교육청 행정감사 때 도교육청 특색사업을 학력이나 이런 건 빼고 우리가 행복한 학교라든가 인성교육 쪽으로 해서 이것도 1년마다 바꾸지 말고 몇 년간 수용할 수 있는 이런 것을 했으면 하는 건의·촉구를 했어요.
그래서 다행히 올해 우리 도교육청에서 두 가지를 이렇게 했죠. 다 행복한 학교하고 또 사랑과 인성교육 쪽으로 두 가지를 했는데 제가 지난번에 직속기관장님들께도 업무보고 때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각급 학교 지역교육청에서 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거는 직속기관에서 연수 있을 때마다 인성교육이라든가 행복한 학교 쪽에 이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느냐 해서 원장님이나 또는 관장님께서 이런 걸 유념해서 해 달라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제가 말씀드릴 것은 지금 원장님들이나 관장님들께 내가 우리 원이나 관에서 이러한 특별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이런 쪽의 어떤 분야의 인성교육이라든가 행복한 학교 쪽에 상당히 참 호응을 하고 지금 많이 발전되고 있다 하는 것을 기관장님들께 1분씩만 간략히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그래서 연구원장님부터 이 프로는 정말로, 이렇게 해서 홍보 좀 해 주십시오.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 교육과학연구원장 손영철입니다.
저희 연구원에서는 주변에 우암산이라는 커다란 자원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생태학교 지금 운영하는 것은 청주시민들에게 어떤 보금자리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그 속에 있는 식물이 어떤 것이 있고 살아가는 곤충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 목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요즘에 학교폭력이 굉장히 어렵게 어렵게 대두되는데 그것들은 아마 감성부족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는 아이가 숲속에 들어가면 멈춘다는 말이 있듯이 그런 자연친화적인 인성교육에 힘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연구원에서는 주변에 우암산이라는 커다란 자원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생태학교 지금 운영하는 것은 청주시민들에게 어떤 보금자리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그 속에 있는 식물이 어떤 것이 있고 살아가는 곤충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 목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요즘에 학교폭력이 굉장히 어렵게 어렵게 대두되는데 그것들은 아마 감성부족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는 아이가 숲속에 들어가면 멈춘다는 말이 있듯이 그런 자연친화적인 인성교육에 힘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저희는 연수원 가족이 먼저 인성이 되어야 연수가 잘될 수 있다 이런 목표 아래 작은 친절을 최고 실천으로 이렇게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수생들이 등록을 하고 마지막 끝날 때까지 그 연수과정을 담당자는 물론 저희 연수가족이 시간 있는 대로 거기를 함께하고 동참하고 공감하는 그런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연수 AT캠프라고 그러는 것이 저희 연수원에서는 특색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은 동호인 또는 지역별로 이렇게 모여 가지고 찾아가는 연수의 일종인데 이것은 스스로가 감동을 자아내고 인성의 품격을 높이는데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는 연수원 가족이 먼저 인성이 되어야 연수가 잘될 수 있다 이런 목표 아래 작은 친절을 최고 실천으로 이렇게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수생들이 등록을 하고 마지막 끝날 때까지 그 연수과정을 담당자는 물론 저희 연수가족이 시간 있는 대로 거기를 함께하고 동참하고 공감하는 그런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연수 AT캠프라고 그러는 것이 저희 연수원에서는 특색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은 동호인 또는 지역별로 이렇게 모여 가지고 찾아가는 연수의 일종인데 이것은 스스로가 감동을 자아내고 인성의 품격을 높이는데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중앙도서관장 윤기성 중앙도서관장 윤기성입니다.
저희들 중앙도서관은 책과 생활하는 거기 때문에 모든 업무가 학생들 인성교육하고 연계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이광희 위원님하고도 말씀 나눴지마는 더 앞으로다가 순회 독서교육을 강화해서 각급 학교의 독서교육 지도라든가 독서교육 활성화에 더 매진하겠습니다.
저희들 중앙도서관은 책과 생활하는 거기 때문에 모든 업무가 학생들 인성교육하고 연계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이광희 위원님하고도 말씀 나눴지마는 더 앞으로다가 순회 독서교육을 강화해서 각급 학교의 독서교육 지도라든가 독서교육 활성화에 더 매진하겠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저희 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아이들의 평일 체험학습을 비롯해서 토요 체험학습, 방학중 체험한마당 등 프로그램이 상당히 종류도 많고 어린이들의, 아이들의 호응도, 만족도도 높다고 그래서 저희들이 회당 평일 체험학습 인원을 20명에서 25명으로 늘려서 이렇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다만 거기 문제점으로 제시되는 주로 초등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는 것을 중학교 학생까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폭넓은 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거기 문제점으로 제시되는 주로 초등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는 것을 중학교 학생까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폭넓은 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수련원장 김석재입니다.
저희는 수련활동의 기본목적이 평소 학교생활에 상당히 찌들은 학생들을 우리가 초청을 해 가지고 학생들이 즐겁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련지도 활동에 있어서는 공동체 게임, 촛불의식 등 집단활동을 활성화하고 또 인성교육의 차원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사랑캠프라든지 부자캠프, 또 추억여행 가족캠프, 또 다문화가정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바다캠프, 또 장애우에 대한 바다체험 등 여러 과정을 통해서 인성교육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드렸습니다.
저희는 수련활동의 기본목적이 평소 학교생활에 상당히 찌들은 학생들을 우리가 초청을 해 가지고 학생들이 즐겁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련지도 활동에 있어서는 공동체 게임, 촛불의식 등 집단활동을 활성화하고 또 인성교육의 차원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사랑캠프라든지 부자캠프, 또 추억여행 가족캠프, 또 다문화가정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바다캠프, 또 장애우에 대한 바다체험 등 여러 과정을 통해서 인성교육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드렸습니다.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입니다.
저희들은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서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 과정을 인성교육과 연계해서 운영을 하는데, 특히 저희들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건강한 몸과 마음 가꾸기 해서 아침 스포츠 활동을 하고 그다음에 마음수련활동으로 주일에 저녁 특별활동시간에 요가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감성과 정서순화활동으로 노래라든지 또 댄스 이런 것들을 하고요, 소질계발, 창의력 이런 것들을 위해서 학급별로 발표회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오는 어린이들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또 상호 존중하는 의식의 함양을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가족주말프로그램 등 이런 것들을 운영해서 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어울리면서 좋은 그런 예절이라든지 이런 것을 암암리에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서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 과정을 인성교육과 연계해서 운영을 하는데, 특히 저희들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건강한 몸과 마음 가꾸기 해서 아침 스포츠 활동을 하고 그다음에 마음수련활동으로 주일에 저녁 특별활동시간에 요가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감성과 정서순화활동으로 노래라든지 또 댄스 이런 것들을 하고요, 소질계발, 창의력 이런 것들을 위해서 학급별로 발표회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오는 어린이들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또 상호 존중하는 의식의 함양을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가족주말프로그램 등 이런 것들을 운영해서 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어울리면서 좋은 그런 예절이라든지 이런 것을 암암리에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병학 위원 예, 그다음.
○청명학생교육원장 신우인 청명학생교육원장 신우인입니다.
위원님께서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청명 학생들은 고위험 위기 학생들입니다. 정말 인성이 어느 학생들보다도 가장 필요한 그런 학생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서는 마음과 따뜻한 감성으로 위기 학생들을 이해와 사랑으로 보듬어 가지고 긍정적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교육원과 가정,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님께서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청명 학생들은 고위험 위기 학생들입니다. 정말 인성이 어느 학생들보다도 가장 필요한 그런 학생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서는 마음과 따뜻한 감성으로 위기 학생들을 이해와 사랑으로 보듬어 가지고 긍정적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교육원과 가정,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병학 위원 예.
○충주학생회관장 유환일 충주학생회관 관장 유환일입니다.
저희 학생회관에서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을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생회관에서는 찾아가는 동화구현, 동화연극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이야기와 동화를 연극으로 표현해서 아이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그 이야기의 교훈을 받아들여서 인성교육에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 학생회관에서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을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생회관에서는 찾아가는 동화구현, 동화연극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이야기와 동화를 연극으로 표현해서 아이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그 이야기의 교훈을 받아들여서 인성교육에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병학 위원 참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지금 12월 달, 아마 지역교육청 같은 데서는 다 행복한 학교, 사랑과 존중을 실천하는 인성교육실현 쪽에 다 행복한 쪽으로 아마 평가회를 가져요, 예산도 수립이 되고 도교육청에서도 하고.
제일 중요한 우리 직속기관장님들께 이렇게 말씀을 드렸으니까 앞으로 사람다운 사람을 키울 수 있는 쪽으로 더 많이 과정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지금 12월 달, 아마 지역교육청 같은 데서는 다 행복한 학교, 사랑과 존중을 실천하는 인성교육실현 쪽에 다 행복한 쪽으로 아마 평가회를 가져요, 예산도 수립이 되고 도교육청에서도 하고.
제일 중요한 우리 직속기관장님들께 이렇게 말씀을 드렸으니까 앞으로 사람다운 사람을 키울 수 있는 쪽으로 더 많이 과정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상필 다음 우리 하재성 위원님.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입니다.
예,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그 바이오과학관이 무엇이며 뭐하는 건지, 거기서. 그것을 좀 먼저 말씀해 주세요. 그냥 제목만 나와 있으니까 뭐 하는지를 전혀 몰라.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지난 10여 년 전에 엑스포가 끝난 다음에 도청에서 운영하던 바이오과학관을 도에서 이제 거기 인건비라든지 여러 가지 영향으로 볼 때 우리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2008년부터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세 가지 전시실이 있는데 바이오시티, 바이오센터, 바이오커뮤니티 뭐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 가지 전시실이 있는데 바이오시티, 바이오센터, 바이오커뮤니티 뭐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러니까 지금 뭐냐면, 주로 전시여?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그렇습니다.
○하재성 위원 거기서 무슨 행사 이런 거 하는 건 아니고?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그런 것은 아니고요, 아이들이 와서 바이오와 관련된 시설물이나 이런, 컴퓨터에 탑재된 내용 같은 것을 보고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교육활동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러면 거기 와서 담당 선생님이나 또는 담당 연구사나 어떤 분이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겠네, 결국 그러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거기 안내원이 있습니다, 비정규직 2명이 상설로 상임으로 1층과 2층에 1명씩.
○하재성 위원 그런데 대개 3개 전시실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공간규모가 어느 정도나 돼요?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대략 450 내지 500㎡ 정도 되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러면 사오백 그러면 천사오백 평방미터, 전체 합쳐서. 그렇죠?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한 칸이 대략 140평, 150평 정도 되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한 칸이.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하재성 위원 그렇게 보면 평수로 얘기하면, 우리는 아직은 평수가 더 익숙하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150평 정도?
○하재성 위원 그러니까 한 450에서 480평 정도, 전체가. 그렇게 보면 되는 거죠?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그렇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러면 공간규모는 그렇다 치고 이용하는 인원이 대개 하루에 몇 명 정도나 되나요?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연간 삼사만 명 정도로 연인원 보고 있는데요 대략 하루에 100명에서 120명 정도? 백이삼십 명?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바이오과학관을 보러 오는 것이 아니고 다른, 말하자면 평일 체험학습이나 이런 거와 연계해서 선생님들이 인솔을 해서 한 번 들러가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원은 4만 명, 3만 명 이렇게 되지만 실제 바이오과학관의 설립목적, 그 효과 때문에 오는 인원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바이오과학관을 보러 오는 것이 아니고 다른, 말하자면 평일 체험학습이나 이런 거와 연계해서 선생님들이 인솔을 해서 한 번 들러가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원은 4만 명, 3만 명 이렇게 되지만 실제 바이오과학관의 설립목적, 그 효과 때문에 오는 인원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재성 위원 어쨌든 하루에 130명 정도라는 얘기네. 그죠?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그렇습니다. 현재 통계로써는 그렇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러면 그것을 운영하기 위해서 사람이 붙어야 되잖아. 거기 배치가 인원이 있어야 될 텐데 거기에 대개 몇 명이 거기 배치되어 있으며, 인건비는 대개 어느 정도 돼요?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그 업무를 담당하는 정규직은 제외하고 전시실이 1층과 2층이 있기 때문에 각 층별로 비정규직, 계약직 1명씩 배치해서 2명을, 소요예산이 약 운영비가 3,000만 원 정도 되고요, 인건비가 육천 한 오륙백만 원 정도 해서 거의 1억 원 가까이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연간.
○하재성 위원 그러네, 한 9,600 되니까 1억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예.
○하재성 위원 그런데 내가 생각할 때는, 이거 왜 이렇게 묻느냐 하면 이게 전시실이 3개는 되지만, 보세요. 450에서 480평쯤 돼. 그러면 교실 한 칸이 25평여, 그죠? 그러면 몇 개여. 보통 한 20개 교실 정도 된다는 얘기여, 그냥 얼른 계산해도. 그죠?
그러면 이게 내가 볼 때는 하루에 129명도 순수 인원이 아니라는 말씀을 했어요, 조금 전에. 그죠? 그렇다고 보면 하루에 129명, 130명 정도가 순수 인원이라고 할지라도 이 인원을 그래 와서 애들이 체험하는데 그 많은 공간이 필요하고 거기에 또 사람이 그렇게 붙어야 되느냐. 이거 비효율적이 아니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정말 그렇게 큰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어떠세요?
그러면 이게 내가 볼 때는 하루에 129명도 순수 인원이 아니라는 말씀을 했어요, 조금 전에. 그죠? 그렇다고 보면 하루에 129명, 130명 정도가 순수 인원이라고 할지라도 이 인원을 그래 와서 애들이 체험하는데 그 많은 공간이 필요하고 거기에 또 사람이 그렇게 붙어야 되느냐. 이거 비효율적이 아니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정말 그렇게 큰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어떠세요?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도 예산투자의 효율성과 교육의 실효성이나 여러 가지를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아시겠지만 문화원의 본원이 저쪽 주중동에 있고 지금 학생수영장은 또 농고부지 위에 따로 있고 현재 청주공고 자리에 어린이안전체험관이랄지 한글사랑관, 교육박물관 이렇게 분산돼 있어서 조직을 운영하는 데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글사랑관하고 어린이안전체험관 같은 경우는 본원에서 아이들이 평일 체험학습이나 이런 데 올 때에 같이 연계해서 활동을 하면 교육효과도 높일 수 있고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만 현재 지적하고 계시는 바이오과학관 자체를 전부 다 이렇게 없애기는 그렇고 저희들 생각은 교육과학연구원에 만약에 유효공간이 있다면 그쪽으로 이관을 해서 바이오과학관을 운영하는 방안이라든지, 또 하나는 내부적으로 공간을 축소 운영해서 유효공간을 한글사랑관이나 안전체험관을 저희들 본원으로 이전을 하면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무적인 검토 차원이고 아직 공식적으로 본청과 협의하거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아시겠지만 문화원의 본원이 저쪽 주중동에 있고 지금 학생수영장은 또 농고부지 위에 따로 있고 현재 청주공고 자리에 어린이안전체험관이랄지 한글사랑관, 교육박물관 이렇게 분산돼 있어서 조직을 운영하는 데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글사랑관하고 어린이안전체험관 같은 경우는 본원에서 아이들이 평일 체험학습이나 이런 데 올 때에 같이 연계해서 활동을 하면 교육효과도 높일 수 있고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만 현재 지적하고 계시는 바이오과학관 자체를 전부 다 이렇게 없애기는 그렇고 저희들 생각은 교육과학연구원에 만약에 유효공간이 있다면 그쪽으로 이관을 해서 바이오과학관을 운영하는 방안이라든지, 또 하나는 내부적으로 공간을 축소 운영해서 유효공간을 한글사랑관이나 안전체험관을 저희들 본원으로 이전을 하면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무적인 검토 차원이고 아직 공식적으로 본청과 협의하거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하재성 위원 그래서 종합적으로 얘기하면 이게 공간은 넓고 또 예산도 많이 들고, 말하자면 인풋에 비해서 아웃풋이 훨씬 적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지 조금 전에 대충 그런 말씀은 들었지만 하여튼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서 좋은 방향으로 한번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지 조금 전에 대충 그런 말씀은 들었지만 하여튼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서 좋은 방향으로 한번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홍준기 본청과 협의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하재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상필 최진섭 위원님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최진섭 위원 단재연수원 원장님이 원래 일거리가 많으니까, 거기 이제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도 하고 권고도 하고 그런 게 많을 거예요.
그래서 계시는 동안에, 1년 계실지 2년 계실지 모르겠는데 보니까 우리 직속기관 기관장님들이 거의 6개월에서 1년 정도 계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나중에 부교육감이든지 교육감님한테 들을 말씀이고, 하여튼 단재 연수원이 여러 가지 권고사항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 수감자료 직속기관 것도 가지고 계시나요?
그래서 계시는 동안에, 1년 계실지 2년 계실지 모르겠는데 보니까 우리 직속기관 기관장님들이 거의 6개월에서 1년 정도 계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나중에 부교육감이든지 교육감님한테 들을 말씀이고, 하여튼 단재 연수원이 여러 가지 권고사항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 수감자료 직속기관 것도 가지고 계시나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가지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재미있는 거 한번 제가 권고를 드릴 텐데 보시면 실무자가, 85쪽, 실무자가 아마 이 수료소감 설문지 분석을 저희들 행정사무감사 하는 위원들한테 제출을 해 줬거든요.
여기 보면 재미있는 게 맨 위에서부터 보면 국어과 능력향상 초등, 사회과 능력향상, 수학과 능력향상, 과학과 능력향상 보면 국어과는 90.9, 여기 만족도에서 최하예요, 그 프로수가. 사회과가 95.1, 전부 90점 이상은 이상인데 90점 밑으로 내려온 거는 없거든요. 사회과 95.1, 수학과 91점, 과학능력향상이 96.6 최고예요. 최고인데 또, 우선 그것부터 말씀드리고, 그다음 장 86쪽을 보시면 앞에 85쪽에 초등 과학과 능력향상이 96.6 최고점수인데 각 과별로, 86페이지 중등을 보면, 초등하고 중등하고 비교가 되는 게 중등 수석교사 직무연수는 100%가 나와 있고 그 밑에 교과교실제 전문성 신장에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가 있는데 교과교실제 전문 신장 연수 과학은 93.6으로 국어, 사회, 과학, 영어 중에서 최하예요, 과학이. 앞에 거는 과학이 최고점수가 나왔고 설문이, 프로수가. 그래 이게 조금 난센스인데 같은 과학이면서 초등은 96.6으로 최고점수가 나왔고 그다음 페이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에서 교과교실제 과학은 최하가 나왔거든요, 같은 과학인데. 그리고 이제 설문분석할 때 이거 붙들고 늘어지면 뭐 설문서 뭐 이렇게 하고 이제 따지다 보면 재미있을 텐데 그것은 같은 과학이면서, 아마 이제 강사진이 조금 바뀌긴 바뀔 테죠, 같은 과학이라도.
그런데 이제 그거 분석을 할 때 조금 신경 써서 실무자가, 그것 좀 프로수 따질 때에 영점 이하 이렇게 올리면 한 칸 더 올라 갈 수가 있거든요. 그런 것도 있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86페이지에 수석교사 직무연찬 중등은 아주 최고점수 100%가 나왔어요, 그 만족도가. 그런데 85페이지 그 앞에 유·초등 수석교사 자격 시도 연수는 92.6으로 최하가 나오고, 이것은 초등이라 최하 나오고 이것은 중등이라 직무연수가 100%가 나오고, 만족이. 그래 조금 난센스가 있는데 이런 거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거마냥 실무자가 이렇게 풀어서 만족도를 프로수 따질 때에 조금 하면 중간으로 끼울 수가 있는 실무운영이 될 수 있을 텐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기 보면 재미있는 게 맨 위에서부터 보면 국어과 능력향상 초등, 사회과 능력향상, 수학과 능력향상, 과학과 능력향상 보면 국어과는 90.9, 여기 만족도에서 최하예요, 그 프로수가. 사회과가 95.1, 전부 90점 이상은 이상인데 90점 밑으로 내려온 거는 없거든요. 사회과 95.1, 수학과 91점, 과학능력향상이 96.6 최고예요. 최고인데 또, 우선 그것부터 말씀드리고, 그다음 장 86쪽을 보시면 앞에 85쪽에 초등 과학과 능력향상이 96.6 최고점수인데 각 과별로, 86페이지 중등을 보면, 초등하고 중등하고 비교가 되는 게 중등 수석교사 직무연수는 100%가 나와 있고 그 밑에 교과교실제 전문성 신장에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가 있는데 교과교실제 전문 신장 연수 과학은 93.6으로 국어, 사회, 과학, 영어 중에서 최하예요, 과학이. 앞에 거는 과학이 최고점수가 나왔고 설문이, 프로수가. 그래 이게 조금 난센스인데 같은 과학이면서 초등은 96.6으로 최고점수가 나왔고 그다음 페이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에서 교과교실제 과학은 최하가 나왔거든요, 같은 과학인데. 그리고 이제 설문분석할 때 이거 붙들고 늘어지면 뭐 설문서 뭐 이렇게 하고 이제 따지다 보면 재미있을 텐데 그것은 같은 과학이면서, 아마 이제 강사진이 조금 바뀌긴 바뀔 테죠, 같은 과학이라도.
그런데 이제 그거 분석을 할 때 조금 신경 써서 실무자가, 그것 좀 프로수 따질 때에 영점 이하 이렇게 올리면 한 칸 더 올라 갈 수가 있거든요. 그런 것도 있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86페이지에 수석교사 직무연찬 중등은 아주 최고점수 100%가 나왔어요, 그 만족도가. 그런데 85페이지 그 앞에 유·초등 수석교사 자격 시도 연수는 92.6으로 최하가 나오고, 이것은 초등이라 최하 나오고 이것은 중등이라 직무연수가 100%가 나오고, 만족이. 그래 조금 난센스가 있는데 이런 거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거마냥 실무자가 이렇게 풀어서 만족도를 프로수 따질 때에 조금 하면 중간으로 끼울 수가 있는 실무운영이 될 수 있을 텐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그 사항에 대해서는 이 강사와 또 연수대상자가 다르기 때문에 이건 과목이 유사하다고 그래서 비슷하게 만족도가 나올 수 없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그 사항에 대해서는 이 강사와 또 연수대상자가 다르기 때문에 이건 과목이 유사하다고 그래서 비슷하게 만족도가 나올 수 없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최진섭 위원 그러면 비슷한 강사진을…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초등하고 중등하고…
○최진섭 위원 중등이 실력 있는 강사진이면 초등도 실력 있는 강사로 했어야지. 이거 만족도로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초등강사하고, 초등은 초등대로 초등이기 때문에…
○최진섭 위원 수석교사도 마찬가지, 수석교사 강사진도 초등하고 중등이 차이가 최고하고 최하가 나오면 비슷한 강사진을 선정을 하든지.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저희들도 그걸 인정하고 만족도를 분석을 해서 강사를 다시 선정하는데 참고를 그래서 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참고하실 거예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최진섭 위원 알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이건 100% 참고해야 됩니다.
○최진섭 위원 재미있어서 그래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감사합니다.
○최진섭 위원 그거 강사 선정하는 데는, 지금 이거 같은 과학, 같은 수석교사인데도 최고 최하 점수가 나오니까 그게 보기에는 딱 들어오잖아.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래서 이런 경우를 보고 정말 피드백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만족도를 꼭 조사를 해 가지고 다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저희들도 감지하고 있습니다.
○최진섭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부탁드릴 게요.
작년에도 말씀드렸던 건데 139페이지 촉구사항 조치결과에 보면 비리 공무원, 어감은 안 좋아요. 비리 공무원 감사처분 대상자, 지금 우리 홍준기 원장님 앞에 계신데 제가 부탁드린 적이 있거든요.
단재연수원에서 비리 공무원이나 감사처분 대상이 된 분들은 그분들은 그래도 정신교육이나 무슨 실무교육 같은 거를 과정을 선정을 해서 단재교육연수원하고 그 무슨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때 감사관님이었던 홍준기 관장님하고 단재연수원장님 두 분한테 그런 과정이 필요할 텐데 권고를 드렸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게 나온 게 130쪽의 이게 반부패 청렴도 이게 전체 5시간 해서 전체적인 걸 따져봤는데 40명이 됐건 몇 명이 됐건 이건 강제로, 비리 공무원 또 감사처분 대상 공무원 실수가 됐건 어쨌건 감사대상에서 무슨 처벌을 받았으면, 이건 강제로 정신교육을 시키든지 실무교육을 시키든지 그런 과정을 시켰으면 좋겠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년에도 말씀드렸던 건데 139페이지 촉구사항 조치결과에 보면 비리 공무원, 어감은 안 좋아요. 비리 공무원 감사처분 대상자, 지금 우리 홍준기 원장님 앞에 계신데 제가 부탁드린 적이 있거든요.
단재연수원에서 비리 공무원이나 감사처분 대상이 된 분들은 그분들은 그래도 정신교육이나 무슨 실무교육 같은 거를 과정을 선정을 해서 단재교육연수원하고 그 무슨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때 감사관님이었던 홍준기 관장님하고 단재연수원장님 두 분한테 그런 과정이 필요할 텐데 권고를 드렸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게 나온 게 130쪽의 이게 반부패 청렴도 이게 전체 5시간 해서 전체적인 걸 따져봤는데 40명이 됐건 몇 명이 됐건 이건 강제로, 비리 공무원 또 감사처분 대상 공무원 실수가 됐건 어쨌건 감사대상에서 무슨 처벌을 받았으면, 이건 강제로 정신교육을 시키든지 실무교육을 시키든지 그런 과정을 시켰으면 좋겠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강제적인 교육은 저희들 단재교육원 입장에서는 어렵다고 판단이 됩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강제적인 교육은 저희들 단재교육원 입장에서는 어렵다고 판단이 됩니다.
○위원장 박상필 전응천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전응천 위원 전응천 위원입니다.
제가 오전에 자료를 두 군데 이래 요구를 했는데 그거 준해 가지고 이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우선 외국어교육원, 외국에서 교사자격 취득을 하는데 어떤 방법의 길이 있는가 한번 연구를 해 보셨습니까? 알아봤습니까?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는, 특히 영어를 쓰는 그런 나라들은 교사자격증 취득을 어떻게 하더라.
뭐 미국이나 영국 이런 데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제가 오전에 자료를 두 군데 이래 요구를 했는데 그거 준해 가지고 이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우선 외국어교육원, 외국에서 교사자격 취득을 하는데 어떤 방법의 길이 있는가 한번 연구를 해 보셨습니까? 알아봤습니까?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는, 특히 영어를 쓰는 그런 나라들은 교사자격증 취득을 어떻게 하더라.
뭐 미국이나 영국 이런 데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입니다.
대학에서 관련 학교를 졸업하고 교원응시시험에 합격하면 교사자격증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관련 학교를 졸업하고 교원응시시험에 합격하면 교사자격증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래 우리나라하고 비슷하네 그런 거, 그지?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네.
○전응천 위원 그러면 지금 초등도 그렇지만 중등은 우리나라 지금 넘치고 있단 말이에요. 교사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엄청 많거든, 대학을 졸업하면 거의 다 이래 있는데 그런 상황인데 아까 이광희 위원도 얘기를 했지만 외국어교육 이제는 햇수가 지났어요. 어느 정도는 정착이 됐어야 된다 말이야.
지금도 이런 프로 교사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하지 않는다는 거 이거 참 문제가 있다, 이러지 않도록 해 달라는 걸 이광희 위원 말씀을 하셨지만 저도 다시 한번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거 한 번 연구를 꼭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요구한 것 외국어교육원 학생선발 규정에서 초등하고 중등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 이래 보내 주신 자료를 이래 보면 중등은 어느 정도 선발규정을 잘 지키고 있어 보니까. 이 정도만 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지역 안배가 되고 잘하고 있구나 이런데, 초등은 순 엉터리 같아, 규정이.
제가 하나 읽어드릴게요.
첫 번째 보면 영어회화 능력이 지나치게 뛰어나거나 지나치게 뒤떨어져 교육효과가 미비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입소신청자에서 제외한다, 이게 뜬구름 같죠, 그지?
그다음 또 하나 다섯 가지 중인데 세 번째 거는 교육이수시간 중 10% 이상을 이수할 수 없는 학생은 추천에서 제외한다, 이것도 뜬구름 식이여. 아니 세상에 이런 놈의 규정이 어디 있어. 이래 가지고 애들을 선발한다는 게 이게 참 웃긴다 그거여. 그래서 이래 말씀을 드리는데 초등은 선발규정 도저히 아무리 내가 하려고 그래도 이해가 안 가서 이 규정을 볼 때 이거를 이래 보면 아 이거는 도시 위주이고 큰 학교 위주이고 그리고 교장이 친숙관계가 있고 요새 막말로 하면 교장이 끝발이 있으면 그 학교 애들은 많이 갈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든다 그거여. 아니 도대체 이런 놈의 게 어디 있냐.
그래서 그다음 이 규정 다섯 가지를 보면 갔다 온 학생이 다시 오는 규정을 제한하는 규정 같다 그거여. 이런 놈의 규정이 어디 있고, 초등 입소대상자 규정을 시골 그런 산골 이런 데 학생들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줘야 되는데 이러지 않는 것이 이래 보여서 말씀을 드리는데 다시 좀 해 주세요, 이거.
지금도 이런 프로 교사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하지 않는다는 거 이거 참 문제가 있다, 이러지 않도록 해 달라는 걸 이광희 위원 말씀을 하셨지만 저도 다시 한번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거 한 번 연구를 꼭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요구한 것 외국어교육원 학생선발 규정에서 초등하고 중등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 이래 보내 주신 자료를 이래 보면 중등은 어느 정도 선발규정을 잘 지키고 있어 보니까. 이 정도만 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지역 안배가 되고 잘하고 있구나 이런데, 초등은 순 엉터리 같아, 규정이.
제가 하나 읽어드릴게요.
첫 번째 보면 영어회화 능력이 지나치게 뛰어나거나 지나치게 뒤떨어져 교육효과가 미비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입소신청자에서 제외한다, 이게 뜬구름 같죠, 그지?
그다음 또 하나 다섯 가지 중인데 세 번째 거는 교육이수시간 중 10% 이상을 이수할 수 없는 학생은 추천에서 제외한다, 이것도 뜬구름 식이여. 아니 세상에 이런 놈의 규정이 어디 있어. 이래 가지고 애들을 선발한다는 게 이게 참 웃긴다 그거여. 그래서 이래 말씀을 드리는데 초등은 선발규정 도저히 아무리 내가 하려고 그래도 이해가 안 가서 이 규정을 볼 때 이거를 이래 보면 아 이거는 도시 위주이고 큰 학교 위주이고 그리고 교장이 친숙관계가 있고 요새 막말로 하면 교장이 끝발이 있으면 그 학교 애들은 많이 갈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든다 그거여. 아니 도대체 이런 놈의 게 어디 있냐.
그래서 그다음 이 규정 다섯 가지를 보면 갔다 온 학생이 다시 오는 규정을 제한하는 규정 같다 그거여. 이런 놈의 규정이 어디 있고, 초등 입소대상자 규정을 시골 그런 산골 이런 데 학생들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줘야 되는데 이러지 않는 것이 이래 보여서 말씀을 드리는데 다시 좀 해 주세요, 이거.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학생외국어교육원 원장 윤대영입니다.
제가 말씀드릴게요.
초등영어 기본과정은 우선 중부 4개 교육청 관내를 저희들이 본원에서 관장하고 있고 청주시는 4박 5일까지는 안 가고 3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릴게요.
초등영어 기본과정은 우선 중부 4개 교육청 관내를 저희들이 본원에서 관장하고 있고 청주시는 4박 5일까지는 안 가고 3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청주는 아예 오지도 않았네, 보니까.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아까 말씀드린 것은 초등학생 1주 이상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거기에 대한 건데 지역교육청에서 선발을 하고 요것은 고려사항일 뿐입니다. 그래서 지역교육청에서 학교에 인원수를 이렇게 배정을 합니다.
따라서 거기에 대한 건데 지역교육청에서 선발을 하고 요것은 고려사항일 뿐입니다. 그래서 지역교육청에서 학교에 인원수를 이렇게 배정을 합니다.
○전응천 위원 그러니까 지역교육청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렇게 선발하는 규정이 본원에서 있어야지 그럼 지역교육청에서는 뭘로 하나, 교장 이쁘니까 그 학교 해 주자 이런 얘기여?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그거는 아닙니다.
학생 수라든지 여러 개 해서 본원에서는 그건 관리하기 힘들고요. 그래서 지역교육청에서 큰 학교는 인원수를 조금 더 배정을 하고 작은 학교는 1명이나 2명, 그리고 아까 지나치게 뛰어나면 청주에 있는 영어영재과정에 들어갈 수 있고요, 지나치게 뒤떨어져서 어리든지 장애우라고 그럴까요, 이런 쪽이라든지 아주 어려운 아이들은 또 그러한 캠프 하는 데가 있습니다. 그러한 쪽에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 수라든지 여러 개 해서 본원에서는 그건 관리하기 힘들고요. 그래서 지역교육청에서 큰 학교는 인원수를 조금 더 배정을 하고 작은 학교는 1명이나 2명, 그리고 아까 지나치게 뛰어나면 청주에 있는 영어영재과정에 들어갈 수 있고요, 지나치게 뒤떨어져서 어리든지 장애우라고 그럴까요, 이런 쪽이라든지 아주 어려운 아이들은 또 그러한 캠프 하는 데가 있습니다. 그러한 쪽에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글쎄 그러니까 선발규정을 본원에서 이렇게 통제하는 그런 것도 지역교육청에 내려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지역에서 저 교장 좋으니까 해, 그 학교 해 줘 이럴 수가 있다 그거여. 없으니까 그렇게 된단 말이여.
내가 사실은 교육장을 했었는데 교장 이쁘면 하지 뭐. 그렇잖아.
요거 규정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게 정답은 아닌데 원장님이 저보다 잘 아시니까 한번 연구를 해 주십사 하는 걸 이래 부탁을 드리고요.
지역에서 저 교장 좋으니까 해, 그 학교 해 줘 이럴 수가 있다 그거여. 없으니까 그렇게 된단 말이여.
내가 사실은 교육장을 했었는데 교장 이쁘면 하지 뭐. 그렇잖아.
요거 규정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게 정답은 아닌데 원장님이 저보다 잘 아시니까 한번 연구를 해 주십사 하는 걸 이래 부탁을 드리고요.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윤대영 네.
○전응천 위원 그다음에 단재연수원 제가 의원이 되면서부터 이야기한 게 우리나라는 지금 남북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런 심각한 나라인데 도대체 윤리·통일·안보교육을 철저히 좀 해야 되는데 이러지 않아서 참 환장할 지경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최소한도 30%는 연수과정에 넣어달라, “어렵습니다.” 작년에도 그랬는데 그러면 30% 어려우면 최소한도 10% 이상을 넣을 수 있냐, 그건 넣을 수 있다고 그때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가 다 받을 수는 없고 초등 1급 정교사, 중등 추수지도 직무 2개만 받아봤는데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증 이거 이수과목을 이래 보니까 좀 이상한 과목들이 많단 말이야.
그런데 여기 윤리·통일·안보에 들어간 시간이 5개뿐이 없어 5시간, 100시간 중에 5시간.
그래서 아니 이 과목들이 희한한 것들도 많은데 과목선정은 교과부에서 이런 거 이런 거 하라고 정해 줬는가, 그다음에 과정별로 본원에서 정하는가 이게 헷갈려 가지고 묻습니다. 어때요?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정하는 거.
그런데 지금 제가 다 받을 수는 없고 초등 1급 정교사, 중등 추수지도 직무 2개만 받아봤는데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증 이거 이수과목을 이래 보니까 좀 이상한 과목들이 많단 말이야.
그런데 여기 윤리·통일·안보에 들어간 시간이 5개뿐이 없어 5시간, 100시간 중에 5시간.
그래서 아니 이 과목들이 희한한 것들도 많은데 과목선정은 교과부에서 이런 거 이런 거 하라고 정해 줬는가, 그다음에 과정별로 본원에서 정하는가 이게 헷갈려 가지고 묻습니다. 어때요?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정하는 거.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입니다.
그거에 관해서 자격연수는 교과부에서 표준교육과정을 지정해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관해서 자격연수는 교과부에서 표준교육과정을 지정해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교과부서…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자격연수과정은 그렇게 되고요, 나머지 직무연수라든가 이런 것은 어느 정도 자율권이 저희들에게 부여되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러면 저기 뭐요 전 과목을 전부 다 교과부에서 지정을 해 준단 말이여?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 표준교육과정을 그러면 거기서 크게 이렇게 벗어나 가지고 또 운영하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전응천 위원 아니 그건 그런데, 보면은 작은음악회 이런 것도 거기서 해라 그런가?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작은음악회 같은 것은 아까 위원님께서, 장병학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인성교육 차원에서 처음에 연수의 분위기의 어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그런 것은 저희들이 자의적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전응천 위원 하여튼 교과부가 문제네, 그지?
원장님이 한번 공문으로 정식 한번 이야기를 해 주세요. “좀 문제 같다” 이렇게. “이런 것 좀 우리 원에서 넣으려고 그랬는데 넣어도 되겠습니까?” 한번 물어보세요.
원장님이 한번 공문으로 정식 한번 이야기를 해 주세요. “좀 문제 같다” 이렇게. “이런 것 좀 우리 원에서 넣으려고 그랬는데 넣어도 되겠습니까?” 한번 물어보세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통일·안보 분야에 관해서는 직무연수 60시간 미만인 경우에는 이런 교과부에서 제시한 정책과제도 제가 쭉 분류해 보니까 47건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과정마다 골고루 이렇게 편성하다 보니까 사실 어떤 통일·안보라든가 이런 것에 조금 미흡한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과정마다 골고루 이렇게 편성하다 보니까 사실 어떤 통일·안보라든가 이런 것에 조금 미흡한 것도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오는 연수대상이 다른 데 넣어야지 말이 되지, 똑같은 사람이 온다면 넣을 필요 없지.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신규교사 추수 직무연수는 14시간을 넣었더라고, 이거는. 그래서 거의 그래도 비슷하게 넣었구나, 61시간 중에. 그래서 요거는 수긍이 이래 가는데 초등 1급 정교사는 그렇다. 또 뭐 교과부 지시라니까 어쩔 수 없지만 하여튼 본원의 그런 이런 거를 더 했으면 한다, 이런 것 정식으로 한번 신청을 이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신규교사 추수 직무연수는 14시간을 넣었더라고, 이거는. 그래서 거의 그래도 비슷하게 넣었구나, 61시간 중에. 그래서 요거는 수긍이 이래 가는데 초등 1급 정교사는 그렇다. 또 뭐 교과부 지시라니까 어쩔 수 없지만 하여튼 본원의 그런 이런 거를 더 했으면 한다, 이런 것 정식으로 한번 신청을 이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감사합니다.
○전응천 위원 그다음에 연수과정에서 출석수업 연수시간은 몇 퍼센트로 이렇게 정해진 규정이 있어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특별한 규정은 없습니다. 없는데…
○전응천 위원 누가 정하는 거예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것도 표준 교육과정이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본원에서 이래 정할 거 아닌가?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저희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전부 정할 수는 없습니다.
○전응천 위원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TTLC 교육에서 출석이 32시간이란 말이에요. 이거 너무 많거든. 일선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을 출장 내 가지고 자꾸 오라고 그러면 이거 헷갈린단 말여, 사실은.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런데 그게…
○전응천 위원 현장 이게 지장도 있고…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토요일이나 휴무일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분들이 자생적으로 나오는 거기 때문에 그분들은 사실상 잘 나오고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여비는 줘야 되잖아.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전응천 위원 학교에 지장도 있지, 사실은.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런데 와서 또 그 과정을 그 강사님과 같이 멘토를 하고 멘티를 하는 과정에서 얻는 것이 있기 때문에 전부 원격으로 하려고 하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전응천 위원 그래서 이런 시간을 본원에서 할 수 있는 재량권이 있다면 좀 줄이면 어떠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것은 과외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감사합니다.
○전응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상필 수고하셨습니다.
박상필 위원장입니다.
제가 한두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 AT캠프 8개 과정을 해서 233명이 수료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그 과정을 설정하고 지역을 하는 거는 어떤 방법으로 결정을 하나요?
박상필 위원장입니다.
제가 한두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 AT캠프 8개 과정을 해서 233명이 수료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그 과정을 설정하고 지역을 하는 거는 어떤 방법으로 결정을 하나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것은 지역교육청에 저희들이 공문을 보내서 신청을 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위원장 박상필 그래서 그렇구나. 언뜻 보기에는 지금 거의 청주에서 한 것 같아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아무래도 가깝기 때문에 거기서 희망 수가 많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각 지역에 골고루 한 번씩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해서, 그런데 희망대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네요.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예, 강제사항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희망을 존중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포상…
○위원장 박상필 예, 포상.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1,300 정도 남았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그게 이제 ’80년도에, 일해재단기금이라고 그러죠, 일해재단기금. 전두환 대통령이 각 연수원마다 1억 원씩을 줬죠. 다 어느 시도 연수원 1억 원씩 주고 교원대학만 2억 원을 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작년에 삼천 얼마 남았다고 내가 알았는데 1억 1,000만 원만 지금 남았다?
작년에 삼천 얼마 남았다고 내가 알았는데 1억 1,000만 원만 지금 남았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아니 1,300. 작년에 1,500 정도 남았다가 이제 200…
○위원장 박상필 그러면 어뗘, 계획이 좀 있어요? 어떻게 운영한다는 계획이. 물론 상을… 지출계획이 아니라 기금을 확보하는 그런 계획이 있어야 될 거 아녀.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것 때문에 저희들도 고민이 돼 가지고요 지난번 10월 26일 날 있었던 전국 연수원장 협의회 때 그것도 안건으로 여러 연수원에서 제출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주 기금을 사용 안 하고 없애 버린 그러한 연수원도 있었고, 우리마냥 그냥 그 기금만 가지고 계속해서 시상금을 주는 그러한 곳도 있었고…
그런데 그것을 아주 기금을 사용 안 하고 없애 버린 그러한 연수원도 있었고, 우리마냥 그냥 그 기금만 가지고 계속해서 시상금을 주는 그러한 곳도 있었고…
○위원장 박상필 쓰다가 딱 되면 저기하는 걸로… 충북에서는 어떻게 계획을, 우리도 도에서도 계획을 세워야 될 거란 말여. 자, 이거 쓰는 대로 쓰고서 딱 떨어지면 스톱을 한다든지, 아니면 좀 확보해 가지고 연수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교육감님하고 상의해 가지고 1년에 다만 얼마씩이라도 해서 좀 이렇게 확보를 한다든지 무슨 그런 계획이 있어야 될 것 같아.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그래서 아직은 1,300만 원이라는 그 기금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장 이율 높은 쪽에, 지금 이율이라고 그래야 불과 4% 정도기 때문에 1년에 나오는…
○위원장 박상필 이율 가지고는 안 되고 그나마 그거 빼 쓰는 건데 제로가 되면 지급을 안 하면 되는 건데 그렇게 할 거냐, 아니면 잘 분석을 해봐 가지고…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도교육청과 협의를 해 가지고 예산에 반영을 해야 될 걸로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글쎄, 제 생각 같아서는, 그게 좋은 제도란 말여. 사실은, 그게. 좋은 제도인데 한번 협의를 해 가지고 다만 1년에 얼마씩이라도 전입을 해 가지고, 그냥 다 써서 제로로 만들지 말고 그런 방안을… 한번 연구를 해 보세요.
제가 그냥 참고로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냥 참고로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장 오병익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그리고 종합수련원 109쪽에 다문화가정 바다캠프, 금년에 120명을 수료했네. 그렇죠?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종합수련원장 김석재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다문화가정 바다캠프는 저희가 인터넷으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 그것이 1년 전, 과거 2년 전에 실적이 있다든지 하면 그 대상에서는 제외를 시키고, 이런 문제점은 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 그것이 1년 전, 과거 2년 전에 실적이 있다든지 하면 그 대상에서는 제외를 시키고, 이런 문제점은 있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그래 금년에 120명 했는데 경쟁률이 어땠어요? 경쟁률이, 희망.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경쟁률은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연속해서 오시려는 분들이 좀 있고, 가족단위다 보니까 조금 그런 것도 있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경쟁이 안 됐다?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경쟁이 안 된 건 아니죠. 탈락자는 있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그래서 기회를 고루 좀 주고 지역도 좀… 물론 선정협의회에서 거치는데 그 선정협의회에서 기준이 있겠네요. 그렇죠?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그 기준이 있겠지만 하여튼 기회를 고루 주고 또 지역도 이렇게 고루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줬으면 해서 말씀드립니다.
○학생종합수련원장 김석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상필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좋은 의견을 주신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자료작성과 답변을 해 주신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좋은 의견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감사결과 시정사항이나 건의사항은 정리하여 이광희 부위원장님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단양교육지원청에서 충주·제천·음성·단양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직속기관에 대한 감사는 더 이상 질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오후 저희들 간담회 일정과 내일 단양에서 감사를 위한 이동과 준비를 위하여 오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등 8개 직속기관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좋은 의견을 주신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자료작성과 답변을 해 주신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좋은 의견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감사결과 시정사항이나 건의사항은 정리하여 이광희 부위원장님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단양교육지원청에서 충주·제천·음성·단양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직속기관에 대한 감사는 더 이상 질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오후 저희들 간담회 일정과 내일 단양에서 감사를 위한 이동과 준비를 위하여 오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등 8개 직속기관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37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