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사회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자치연수원·충북과학대학
일시 2006년 11월 27일(월)
장소 자치연수원회의실· 충북과학대학회의실
(10시46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기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감사일정에 따라 오전은 자치연수원을 오후에는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손은성 씨 외 1인이 방청을 하고 계십니다.
방청인께서는 충청북도의회회의규칙 제 87조 규정에 의거 방청인의 준수사항을 이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치연수원 관계 공무원 및 위원님들께서는 감사의 운영이 효율적이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 시행령 제16조,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자치연수원과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 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복지 및 여성 및 아동복지, 보건위생, 환경보전, 교육운영, 그리고 공공의료기관 등 전반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민의를 수렴하여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 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 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 판단하여 해당 기관에 대하여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으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 모두를 소개하고 증인 소개가 끝나면 선서 대표자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하여 선서대표자가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감사일정에 따라 오전은 자치연수원을 오후에는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손은성 씨 외 1인이 방청을 하고 계십니다.
방청인께서는 충청북도의회회의규칙 제 87조 규정에 의거 방청인의 준수사항을 이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치연수원 관계 공무원 및 위원님들께서는 감사의 운영이 효율적이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 시행령 제16조,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자치연수원과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 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복지 및 여성 및 아동복지, 보건위생, 환경보전, 교육운영, 그리고 공공의료기관 등 전반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민의를 수렴하여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 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 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 판단하여 해당 기관에 대하여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으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 모두를 소개하고 증인 소개가 끝나면 선서 대표자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하여 선서대표자가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먼저 선서를 할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나기봉 총무과장입니다.
함영태 공무원교육과장입니다.
신익수 도민교육과장입니다.
구흥회 수석교수입니다.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나기봉 총무과장입니다.
함영태 공무원교육과장입니다.
신익수 도민교육과장입니다.
구흥회 수석교수입니다.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6년 11월 27일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위원장 이기동 다음은 원장님께서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존경하는 이기동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신 데도 불구하고 저희 연수원을 살펴주시기 위하여 직접 방문하여 주신 데 대하여 무한한 영광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 원 금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배포해 드린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부터 역점추진 혁신과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원 기구는 3과 1교수단이며 정원은 50명으로 현재 결원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음 쪽입니다.
금년도 예산현황은 43억9,300만원으로 이중 인건비가 56.7%, 경상비가 31%, 사업비가 12.3%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설현황은 부지가 16만869㎡, 건물이 1만6,116㎡로 강의실은 10실에 850명, 생활관은 2동에 3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금년도 교육훈련 실시현황 중 먼저 공무원교육을 보고드리면 52과정 4,265명 계획에 10월말 기준으로 45과정 3,764명을 실시해서 88%의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다.
도민교육은 40개 과정 3,950명 계획에 36개 과정 2,987명의 교육을 실시해서 76%의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늘 현재 진도를 보고드리면 공무원교육은 99% 도민교육은 92%임을 말씀드립니다.
4쪽입니다.
저희 원수원의 금년도 비전은 잘사는 충북을 선도할 창조적인 인재양성을 비전으로 해서 6개의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17개의 이행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5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는 혁신역량 배양을 위한 공무원 전문교육 강화입니다.
이를 위한 이행과제로 먼저 지속적인 혁신교육의 강화입니다.
토론기법 역량 개발을 위한 문제해결과 실천 및 참여 학습 교육을 강화하고 수요자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혁신의지 확산과 직무 능력 배양을 위한 관리자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저명 우수 강사 확보 및 초빙 확대로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 저명인사 및 유명강사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내실화 하였습니다.
또 교육 이수 후 피드백을 강화하여 효과를 제고토록 노력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두 번째 전략목표인 잘사는 충북을 선도할 핵심 인력 양성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관별 핵심 리더로서의 중견간부 양성에 노력하였습니다.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 시·군 6급 공무원 50명을 선발 1년 교육 과정을 통하여 기획 및 관리 능력 배양,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 또 국제화 시대에 대비한 외국어 교육 등 중견 간부로서 지녀야 할 능력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또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였습니다.
교육생 수준별 맞춤식 교육 등 정보화 능력 향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이버 교육도 실시하고 첨단 기자재도 보강하였습니다.
또 국제화 시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영어 연설대회도 개최하였습니다.
9쪽입니다.
세 번째 전략목표인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내용과 교수 역량 제고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수요원 역량 함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신임 교수 예행 강의를 확행하고 담당 교과목 연구발표 대회와 교수 요원 자질 함양을 위한 위탁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교육수료자의 실무 활용 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행정실무 기본교범 CD 1,000매를 제작하여 배포하였고 공무원 혁신마인드 함양 프로그램 운영 일환으로 추천도서 독후감 발표회와 명강의 동영상 홈페이지 게재도 추진하였습니다.
11쪽입니다.
네 번째 전략목표인 삶의 질을 높이는 도민 의식 교육 내실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사회를 선도할 지도자 양성에 노력하였습니다.
지역에 봉사하는 각 계층의 지도자가 다변화 사회에서의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주민자치위원 교육과 도농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하였으며 농촌 여성 잠재능력 발휘와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재래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영 혁신에도 노력하였습니다.
시장 번영회 임원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과 중소기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또 건강한 가정과 수준 높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하여 가족사랑반, 노인복지반, 사회복지시설 종사반도 운영을 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다섯 번째 전략목표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농업인 양성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입개방 대응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작목별·가축별로 고소득 특화 작목 및 축산 교육을 실시하고 친환경 농업을 심도 있게 실시하였으며 사이버 마케팅 시대에 농민들이 뒤처지지 않도록 농업 정보화 교육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농업기계화 정예 요원 양성을 위해 기종별로 현장 실습 위주 교육을 실시하고 기계화 영농 저변 확대를 위해 지도직 공무원반, 학생 농기계반, 여성 농기계반 과정도 운영하였으며 시·군에 출장해서 현지 사후 지도도 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마지막 전략목표인 조직역량 제고 및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생 최우선의 연수원 실현을 위해 ‘먼저 인사하기’ 등 친절운동을 전개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책개발과 점심시간 정원음악회를 개최하여 교육생의 정서함양에도 노력을 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시설 안전성 확보 및 장비확충을 위해서 편의시설 정비 및 교육장비를 확충하고 교육시설을 정비·보수하였으며 연수원의 공원화와 시설개방에도 노력하였습니다.
17쪽입니다.
다음은 역점추진 혁신과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참여·토론식 교육훈련을 강화하기 위하여 모두 13개 과정 1,047명에 대해서 계획대로 Work-out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두 번째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추진하였습니다.
연수원의 주요 고객이 교육생이라는 인식을 정립하고 시대적 변화에 부응한 경쟁력 있는 패러다임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교육생에게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하기 위하여 매과정 입교식날 전직원 현관 앞 인사하기와 아울러 실천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자치연수원 주요업무를 요점 위주로 보고드렸습니다.
원장 이하 전 직원은 도민과 위원님들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얼마 남지 않은 금년도 교육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여 전년도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교육성과를 달성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리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신 데도 불구하고 저희 연수원을 살펴주시기 위하여 직접 방문하여 주신 데 대하여 무한한 영광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 원 금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배포해 드린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부터 역점추진 혁신과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원 기구는 3과 1교수단이며 정원은 50명으로 현재 결원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음 쪽입니다.
금년도 예산현황은 43억9,300만원으로 이중 인건비가 56.7%, 경상비가 31%, 사업비가 12.3%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설현황은 부지가 16만869㎡, 건물이 1만6,116㎡로 강의실은 10실에 850명, 생활관은 2동에 3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금년도 교육훈련 실시현황 중 먼저 공무원교육을 보고드리면 52과정 4,265명 계획에 10월말 기준으로 45과정 3,764명을 실시해서 88%의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다.
도민교육은 40개 과정 3,950명 계획에 36개 과정 2,987명의 교육을 실시해서 76%의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늘 현재 진도를 보고드리면 공무원교육은 99% 도민교육은 92%임을 말씀드립니다.
4쪽입니다.
저희 원수원의 금년도 비전은 잘사는 충북을 선도할 창조적인 인재양성을 비전으로 해서 6개의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17개의 이행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5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는 혁신역량 배양을 위한 공무원 전문교육 강화입니다.
이를 위한 이행과제로 먼저 지속적인 혁신교육의 강화입니다.
토론기법 역량 개발을 위한 문제해결과 실천 및 참여 학습 교육을 강화하고 수요자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혁신의지 확산과 직무 능력 배양을 위한 관리자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저명 우수 강사 확보 및 초빙 확대로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 저명인사 및 유명강사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내실화 하였습니다.
또 교육 이수 후 피드백을 강화하여 효과를 제고토록 노력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두 번째 전략목표인 잘사는 충북을 선도할 핵심 인력 양성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관별 핵심 리더로서의 중견간부 양성에 노력하였습니다.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 시·군 6급 공무원 50명을 선발 1년 교육 과정을 통하여 기획 및 관리 능력 배양,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 또 국제화 시대에 대비한 외국어 교육 등 중견 간부로서 지녀야 할 능력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또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였습니다.
교육생 수준별 맞춤식 교육 등 정보화 능력 향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이버 교육도 실시하고 첨단 기자재도 보강하였습니다.
또 국제화 시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영어 연설대회도 개최하였습니다.
9쪽입니다.
세 번째 전략목표인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내용과 교수 역량 제고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수요원 역량 함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신임 교수 예행 강의를 확행하고 담당 교과목 연구발표 대회와 교수 요원 자질 함양을 위한 위탁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교육수료자의 실무 활용 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행정실무 기본교범 CD 1,000매를 제작하여 배포하였고 공무원 혁신마인드 함양 프로그램 운영 일환으로 추천도서 독후감 발표회와 명강의 동영상 홈페이지 게재도 추진하였습니다.
11쪽입니다.
네 번째 전략목표인 삶의 질을 높이는 도민 의식 교육 내실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사회를 선도할 지도자 양성에 노력하였습니다.
지역에 봉사하는 각 계층의 지도자가 다변화 사회에서의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주민자치위원 교육과 도농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하였으며 농촌 여성 잠재능력 발휘와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재래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영 혁신에도 노력하였습니다.
시장 번영회 임원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과 중소기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또 건강한 가정과 수준 높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하여 가족사랑반, 노인복지반, 사회복지시설 종사반도 운영을 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다섯 번째 전략목표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농업인 양성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입개방 대응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작목별·가축별로 고소득 특화 작목 및 축산 교육을 실시하고 친환경 농업을 심도 있게 실시하였으며 사이버 마케팅 시대에 농민들이 뒤처지지 않도록 농업 정보화 교육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농업기계화 정예 요원 양성을 위해 기종별로 현장 실습 위주 교육을 실시하고 기계화 영농 저변 확대를 위해 지도직 공무원반, 학생 농기계반, 여성 농기계반 과정도 운영하였으며 시·군에 출장해서 현지 사후 지도도 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마지막 전략목표인 조직역량 제고 및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생 최우선의 연수원 실현을 위해 ‘먼저 인사하기’ 등 친절운동을 전개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책개발과 점심시간 정원음악회를 개최하여 교육생의 정서함양에도 노력을 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시설 안전성 확보 및 장비확충을 위해서 편의시설 정비 및 교육장비를 확충하고 교육시설을 정비·보수하였으며 연수원의 공원화와 시설개방에도 노력하였습니다.
17쪽입니다.
다음은 역점추진 혁신과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참여·토론식 교육훈련을 강화하기 위하여 모두 13개 과정 1,047명에 대해서 계획대로 Work-out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두 번째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추진하였습니다.
연수원의 주요 고객이 교육생이라는 인식을 정립하고 시대적 변화에 부응한 경쟁력 있는 패러다임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교육생에게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하기 위하여 매과정 입교식날 전직원 현관 앞 인사하기와 아울러 실천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자치연수원 주요업무를 요점 위주로 보고드렸습니다.
원장 이하 전 직원은 도민과 위원님들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얼마 남지 않은 금년도 교육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여 전년도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교육성과를 달성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리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박영웅 위원 공무원교육과의 자체사업으로 연구개발비가 있습니다. 연구개발 의뢰한 내용이 뭔지 그 현황을 좀 알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자료 요구하시는 거예요?
○박영웅 위원 예.
○위원장 이기동 또 다른 위원님은요?
지금 박영웅 위원님하고 최미애 위원님 요구한 자료가 가능한한 빠른 시간에 도착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고 위원장인 본 위원이 자료를 하나 요구하겠습니다.
종전에는, 자치연수원 기관명이 바뀌었지만 우리 자치연수원에 근무하면 인사상 가점제도를 주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 가점제도의 내용 그리고 언제 그 제도가 변경되었나 그 내용을 가급적이면 본 위원에게 도착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요구하실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자는 매번 직·성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윤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세요.
지금 박영웅 위원님하고 최미애 위원님 요구한 자료가 가능한한 빠른 시간에 도착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고 위원장인 본 위원이 자료를 하나 요구하겠습니다.
종전에는, 자치연수원 기관명이 바뀌었지만 우리 자치연수원에 근무하면 인사상 가점제도를 주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 가점제도의 내용 그리고 언제 그 제도가 변경되었나 그 내용을 가급적이면 본 위원에게 도착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요구하실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자는 매번 직·성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윤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세요.
○이범윤 위원 이범윤 위원입니다.
한문석 원장님을 비롯해서 산하단체 직원들이 참 수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전국평가에서도 1등을 하고 참 괄목할 성과를 내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51페이지의 중견간부 장기교육과정입니다. 각 시·군의 교육생 선발과정이 어떻게 됩니까?
한문석 원장님을 비롯해서 산하단체 직원들이 참 수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전국평가에서도 1등을 하고 참 괄목할 성과를 내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51페이지의 중견간부 장기교육과정입니다. 각 시·군의 교육생 선발과정이 어떻게 됩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원장 한문석입니다.
이범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장기교육생 선발과정은 지침을 작성해서 시·군에 우선 시달하고요. 그 다음에 시·군에서는 그 지침에 의해서, 지침은 대상자의 자격요건을 얘기합니다, 또 저희들은 총무과에서 내려가게 되고요.
저희들도 총무과를 통해서 시·군의 협조를 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공정하게 시험을 통해서 선발하도록 이렇게 저희들이 권합니다.
그래서 일부 시·군에서는 시험을 봐서 차출한 데도 있고 선발한 데도 있고 또 일부 시·군에는 희망자가 적기 때문에 적격여부를 가려서 추천하는 데도 있습니다. 추천을 하면 자격요건을 심사해서 확정을 합니다.
이범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장기교육생 선발과정은 지침을 작성해서 시·군에 우선 시달하고요. 그 다음에 시·군에서는 그 지침에 의해서, 지침은 대상자의 자격요건을 얘기합니다, 또 저희들은 총무과에서 내려가게 되고요.
저희들도 총무과를 통해서 시·군의 협조를 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공정하게 시험을 통해서 선발하도록 이렇게 저희들이 권합니다.
그래서 일부 시·군에서는 시험을 봐서 차출한 데도 있고 선발한 데도 있고 또 일부 시·군에는 희망자가 적기 때문에 적격여부를 가려서 추천하는 데도 있습니다. 추천을 하면 자격요건을 심사해서 확정을 합니다.
○이범윤 위원 그러면 시·군에 이것을 보면 경쟁이 굉장히 많다고 그래요. 교육을 가려고 하는 자들이 그렇게 많은데 지금 선거가 끝난지 얼마 안 되지만 항간에 군수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이 우선 차출이 되어서 혜택을 본다, 갈 사람이 못 가고 그런 잡음이 있는데 그런 것을 들으신 적이 있어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제 위치에서 그런 소문을 들은 적은 없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럼 시험을 시·군에서 만일에… 한 군에 몇 명씩 갑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많은 데는 청주가 7명이고요.
○이범윤 위원 청주는 크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적은 데는 2명 있는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런데 서로 가려고 굉장히 기대가 많은데 이것 인원을 더 늘릴 수 있나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이것은 1년간 자리를 비워야 되기 때문에요, 그 사람이 1년간 교육을 오면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별도 정원이 인정돼야 됩니다.
2주 교육을 받는다든지 1주 교육을 받는다면 옆의 동료 아니면 위의 간부가 대행할 수 있는데 1년간을 보기 때문에 교육정원으로 별도로 인정을 받아야 가능하기 때문에 그 정원을 늘리기는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2주 교육을 받는다든지 1주 교육을 받는다면 옆의 동료 아니면 위의 간부가 대행할 수 있는데 1년간을 보기 때문에 교육정원으로 별도로 인정을 받아야 가능하기 때문에 그 정원을 늘리기는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범윤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이 교육수료자를 만나 보기도 하고, 한 3년 됐죠?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금년이 3년차입니다.
○이범윤 위원 과장이 되는데, 5급이 되는데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시·군에서는 굉장히 이게 인기가 좋아요.
언제 그 사람들 얘기 듣기로는요. 내가 이런 말해서 적절한지 몰라도 선거 때 단체장에 줄을 잘 선 사람이, 두 명 뽑으니까, 그래서 맨 첫 번에 그렇게 해서 가고 그런데 이걸 시험제도로 해서 엄격하게 뭐 이 배수에 들어와서 몇 배수의 시험을 친다든가 이런 게 있어야지 옛날에 수원 같은 데 가서 중견간부 시험 칠 때는 정규모집 해서 시험을 쳐서 합격되어서 거기 나오면 사관학교 나왔다느니 이런 말도 들리고 공무원사관학교를 나왔다는 말도 들리고 한데 이런 것도 좀 투명하게 아주 올 사람이 못 오고 그런 폐단이 있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제천도 내가 들어보면 그렇고 단양도 그런 폐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은 선발과정을 철저히 해 주시고 그 다음에 교육 이수한 사람으로서 지금 비율로 사무관 된 사람 몇 사람입니까?
언제 그 사람들 얘기 듣기로는요. 내가 이런 말해서 적절한지 몰라도 선거 때 단체장에 줄을 잘 선 사람이, 두 명 뽑으니까, 그래서 맨 첫 번에 그렇게 해서 가고 그런데 이걸 시험제도로 해서 엄격하게 뭐 이 배수에 들어와서 몇 배수의 시험을 친다든가 이런 게 있어야지 옛날에 수원 같은 데 가서 중견간부 시험 칠 때는 정규모집 해서 시험을 쳐서 합격되어서 거기 나오면 사관학교 나왔다느니 이런 말도 들리고 공무원사관학교를 나왔다는 말도 들리고 한데 이런 것도 좀 투명하게 아주 올 사람이 못 오고 그런 폐단이 있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제천도 내가 들어보면 그렇고 단양도 그런 폐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은 선발과정을 철저히 해 주시고 그 다음에 교육 이수한 사람으로서 지금 비율로 사무관 된 사람 몇 사람입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지금 저희들이 조사해 보니까 금년이 3회째인데 1회 교육생이 사무관 승진이 두 명이 되어서…
○이범윤 위원 두 명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두 명이 됐습니다.
그런데 1회 때는 35명이었거든요. 그래서 그게 기폭제가 되어서 앞으로 위원님 말씀대로 이게 군으로 따지면 사관학교과정 정통이 이어지도록 저희들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 대상 중에서 많이 배출이 될 것으로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1회 때는 35명이었거든요. 그래서 그게 기폭제가 되어서 앞으로 위원님 말씀대로 이게 군으로 따지면 사관학교과정 정통이 이어지도록 저희들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 대상 중에서 많이 배출이 될 것으로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이범윤 위원 교육과목을 보면 대단히 폭넓게 국정이념까지 이렇게 다양한 교육을 받고 외국어도 하고 그런데 이 사람들이 진급이 안 되는 건 서열, 선거 때 잘못 서서 그런 건 아니에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위원님 저희들도 그래서 보다 더 투명하게 선발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시·군에도 얘기를 해서 시·군에서도 이렇게 대개 선발을 합니다.
교육대상자가 두 명인데 다섯 명이 왔다 하면 다섯 명을 심사해 보니까 결격사유가 없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연장자 순으로 뽑습니다.
왜냐하면 교육이 나이가 많으면 입교를 할 수가 없으니까 따라서 많은 정예요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거의 다 많은 단체들이 연장자 순으로 특별한 그건 아닙니다마는 특별한 게 없으면 연장자 순으로 차출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는 그런 개연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교육생이 차출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시·군에 좀 조언도 하고 지도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대상자가 두 명인데 다섯 명이 왔다 하면 다섯 명을 심사해 보니까 결격사유가 없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연장자 순으로 뽑습니다.
왜냐하면 교육이 나이가 많으면 입교를 할 수가 없으니까 따라서 많은 정예요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거의 다 많은 단체들이 연장자 순으로 특별한 그건 아닙니다마는 특별한 게 없으면 연장자 순으로 차출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는 그런 개연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교육생이 차출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시·군에 좀 조언도 하고 지도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여기 도청직원도 교육을 받습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열 명이 와서 받습니다.
도청은 행정…
도청은 행정…
○이범윤 위원 도청 10명하고 청주시가 7명하고 그러면 나머지 시·군에 2명씩 그래서 50명이에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청원군, 제천이 네명, 충주가 다섯 명 또 군이 세 명 있는 데가 있고 두 명 있는 데가 있고 그렇습니다.
○이범윤 위원 세 명 있는 데는 왜 그래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공무원 수에 의해서 배정을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럼 시험도 아니네. 차출하는. 교육대상자를 뽑는 게 시험보고 이런 건 아니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도는 시험을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시험을 보는 것을 이게 교육정원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 같이 교육정원이 없이 시·군에서 차출이 와도 그 업무를 대행할 수 있다면 저희들이 직접 희망자를 받아 가지고 시험을 봐서 우수자를 뽑으면 예를 들어서 어느 시·군엔 인원이 많을 수도 있고 어느 시·군은 적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문제는 없겠는데 이게 교육정원을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그 시·군의 정원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래서 저희들이 시험을 보는 것을 이게 교육정원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 같이 교육정원이 없이 시·군에서 차출이 와도 그 업무를 대행할 수 있다면 저희들이 직접 희망자를 받아 가지고 시험을 봐서 우수자를 뽑으면 예를 들어서 어느 시·군엔 인원이 많을 수도 있고 어느 시·군은 적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문제는 없겠는데 이게 교육정원을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그 시·군의 정원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범윤 위원 도청에도 6급이에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똑같은 6급입니다.
○이범윤 위원 그런데 우리가 도에서 보면 도청 6급하고 군청 6급하고 달리 생각 안 합니까? 차별을 안 둡니까? 차별을 안 두느냐고?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그렇습니다.
○이범윤 위원 차별 둬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아니,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런데 군청의 6급이 도청에 들어오자면 시험을 친다는 건 왜 칩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시·군에서 전입하는 것 말씀하십니까?
○이범윤 위원 전입하는데 시험을 왜 칩니까? 같은 6급이면 똑같은데…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자격을 인정해도 결원을 보충하는 방법이 지원자가 많고 그러니까 공정하게 하려고 하는 거지 어떤 자격을 심사하는 건 아닙니다.
○이범윤 위원 그런 건 아니고?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그 시험은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 자격을 가리는 시험은 아닙니다.
○이범윤 위원 앞으로 이것이 좀 공정하게 선발이 되어서 고루 인센티브를 주고 공정하고 철저하게 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알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이범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견간부양성교육이 금년도에 3년차 이렇게 실시하고 있는데 우리 도는 물론이고 일선 시·군에서도 이 교육과정을 해당 직급에 있는 6급 중견공무원들이 상당히 선호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실시함에 있어서 선발과정으로부터 또 교육내용, 사후에 그 분들이 일선 업무에 복귀하더라도 그 보직을 부여받는다든지 교육 이수한 교육내용을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을 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이었습니다.
다음 최광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견간부양성교육이 금년도에 3년차 이렇게 실시하고 있는데 우리 도는 물론이고 일선 시·군에서도 이 교육과정을 해당 직급에 있는 6급 중견공무원들이 상당히 선호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실시함에 있어서 선발과정으로부터 또 교육내용, 사후에 그 분들이 일선 업무에 복귀하더라도 그 보직을 부여받는다든지 교육 이수한 교육내용을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을 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이었습니다.
다음 최광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옥 위원 최광옥 위원입니다.
우리 자치연수원에서는 도민과 우리 공무원들에게 많은 교육이 이루어져야 되고 성과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감사자료를 보니까 이렇게 정원 대비, 정원이라고 그래야 되는지 인원이라고 그래야 되는지 적절한 표현이, 그러니까 정원 대비 중간중간 그 정원을 못 채우는 현상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신청을 받을 때 언제 신청을 받습니까, 교육 신청을 받을 때?
우리 자치연수원에서는 도민과 우리 공무원들에게 많은 교육이 이루어져야 되고 성과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감사자료를 보니까 이렇게 정원 대비, 정원이라고 그래야 되는지 인원이라고 그래야 되는지 적절한 표현이, 그러니까 정원 대비 중간중간 그 정원을 못 채우는 현상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신청을 받을 때 언제 신청을 받습니까, 교육 신청을 받을 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원장 한문석입니다.
최광옥 위원님 물으심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공무원교육을 의미하시는 거죠?
최광옥 위원님 물으심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공무원교육을 의미하시는 거죠?
○최광옥 위원 공무원교육도 그렇고요. 도민교육도 그렇고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저희들이 지금쯤 내년도 교육을 짜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희들이 먼저 수요조사를 합니다.
그러니까 11월달부터 12월 사이에 내년도에는 이러이러한 과정을 교육을 할 예정이다, 그래서 시·군에 희망하는 본인이 있으면 파악을 해서 저희들한테 좀 전달을 해 달라 그래서 수요 조사를 하면은 그것을 근거로 해서 저희들이 내년도 교육계획을 확정합니다.
그러면 그 과정별로 반 편성이 되면은 또 교육을 받기 전에 적어도 한 달 전서부터 개인이 신청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체 공무원의 수요에 의해서 저희들이 교과를 일단 편성하고 교육 실시 한 달 전에 저희들이 신청을 받게 됩니다.
그런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먼저 수요조사를 합니다.
그러니까 11월달부터 12월 사이에 내년도에는 이러이러한 과정을 교육을 할 예정이다, 그래서 시·군에 희망하는 본인이 있으면 파악을 해서 저희들한테 좀 전달을 해 달라 그래서 수요 조사를 하면은 그것을 근거로 해서 저희들이 내년도 교육계획을 확정합니다.
그러면 그 과정별로 반 편성이 되면은 또 교육을 받기 전에 적어도 한 달 전서부터 개인이 신청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체 공무원의 수요에 의해서 저희들이 교과를 일단 편성하고 교육 실시 한 달 전에 저희들이 신청을 받게 됩니다.
그런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 지금 그 전년도 11월, 12월에 교육 계획을 세워 놓고 수요 조사를 한 다음에 그 신청은 교육이 있을 시 한 달 전에 신청을 받는다 이렇게 정리를 해 주신 거죠, 답변을?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최광옥 위원 그런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까?
특히 도민일 경우엔 사적인 이유가 생겼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마는 공무원일 경우에 공무원이 자치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겠다는 것은 사실 하나의 약속이거든요.
그 약속을 해 놓고 오지 않은 경우, 교육을 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까? 왜 이런 일이 생깁니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도민일 경우엔 사적인 이유가 생겼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마는 공무원일 경우에 공무원이 자치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겠다는 것은 사실 하나의 약속이거든요.
그 약속을 해 놓고 오지 않은 경우, 교육을 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까? 왜 이런 일이 생깁니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이 공무원교육 과정은 저희들이 거의가 계획대로 시행을 추진합니다.
그런데 과정별로 다소 몇 명씩 교육을 다 100%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업무상도 있을 수가 있고요, 또 개인의 신상에 관한 문제 등으로 불가피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보통 이걸 했을 때에는 교육 목표 달성을 한 97~98% 정도하면 그래도 목표한 것은 인원으로는 충족이 됐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그런데 과정별로 다소 몇 명씩 교육을 다 100%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업무상도 있을 수가 있고요, 또 개인의 신상에 관한 문제 등으로 불가피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보통 이걸 했을 때에는 교육 목표 달성을 한 97~98% 정도하면 그래도 목표한 것은 인원으로는 충족이 됐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최광옥 위원 인원으로는 98% 정도 됐으면 충족됐다고 답변을 주시는데요, 그래도 공무원이 교육연수원을 상대로 한 약속인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수요조사를 제대로 하셨나 그런 의문이 조금 들고요.
제가 한번 어떤 공무원 분하고 말씀을 나누다가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분이 신청을 했었는데 교육을 가지 않은 걸 대화를 나누게 됐어요.
내가 “왜 교육을 못 갔냐” 여쭤봤더니 그때 기간을 정확히 여기서 말씀을, 제시를 안 해 줘 가지고 신청하고 보니까 그 기간이 본 공무원이 아주 굉장히 바쁜 업무가 치우친 그 때기 때문에 못했다, 그래서 수요조사를 할 때 분명히 기간도 명시를 해 줘야 되는 건데 그것을 잘 지키고 계십니까?
제가 한번 어떤 공무원 분하고 말씀을 나누다가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분이 신청을 했었는데 교육을 가지 않은 걸 대화를 나누게 됐어요.
내가 “왜 교육을 못 갔냐” 여쭤봤더니 그때 기간을 정확히 여기서 말씀을, 제시를 안 해 줘 가지고 신청하고 보니까 그 기간이 본 공무원이 아주 굉장히 바쁜 업무가 치우친 그 때기 때문에 못했다, 그래서 수요조사를 할 때 분명히 기간도 명시를 해 줘야 되는 건데 그것을 잘 지키고 계십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물론이죠.
저희들이 수요조사 때도 그렇지만 교육 계획이 확정이 됩니다, 1월달에.
확정이 되면 그것을 공문으로 또 다양한 방법에 의해서 저희들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일자까지 명시가 되기 때문에 수요자 입장에서는 한치의 착오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철저하게…
저희들이 수요조사 때도 그렇지만 교육 계획이 확정이 됩니다, 1월달에.
확정이 되면 그것을 공문으로 또 다양한 방법에 의해서 저희들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일자까지 명시가 되기 때문에 수요자 입장에서는 한치의 착오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철저하게…
○최광옥 위원 수요조사 하실 때 분명한 기간도 명시를 꼭 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에 49쪽 질의하겠습니다.
49쪽에 보면 외국어 교육을 이렇게 실시를 하는데 지금 세계화 글로벌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무원들이 정말 실력 배양을 해야 함은 물론이지만 거기에 덧붙여서 외국어까지 한두 개씩 하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성과도 있고 또 공무원 해외연수 시에도 더 큰 성과를 올리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2005년도에는 영어와 일어와 중국어 이렇게 세 가지 회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도에는 오히려 더 늘려야 되는데 중국어하고 일어는 없어지고 영어회화만 됐거든요.
왜 그런지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49쪽 질의하겠습니다.
49쪽에 보면 외국어 교육을 이렇게 실시를 하는데 지금 세계화 글로벌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무원들이 정말 실력 배양을 해야 함은 물론이지만 거기에 덧붙여서 외국어까지 한두 개씩 하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성과도 있고 또 공무원 해외연수 시에도 더 큰 성과를 올리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2005년도에는 영어와 일어와 중국어 이렇게 세 가지 회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도에는 오히려 더 늘려야 되는데 중국어하고 일어는 없어지고 영어회화만 됐거든요.
왜 그런지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행정환경이 상당히 변하고 있습니다.
물론 바람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사이버 교육도 많이 발달이 돼서, 시·군에서도 이 어학에 대해서는 국제화 시대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 그대로 굉장히 관심을 갖고 시·군 자체로도 지금 추진하는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수요 파악을 해 보니까 영어는 그래도 관심을 갖고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 하는데 시·군에서는 중국어를 하는 그런 모임도 많고 자체로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수요자가 현격히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영어 과정을 저희들이 운영을 했습니다.
물론 바람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사이버 교육도 많이 발달이 돼서, 시·군에서도 이 어학에 대해서는 국제화 시대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 그대로 굉장히 관심을 갖고 시·군 자체로도 지금 추진하는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수요 파악을 해 보니까 영어는 그래도 관심을 갖고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 하는데 시·군에서는 중국어를 하는 그런 모임도 많고 자체로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수요자가 현격히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영어 과정을 저희들이 운영을 했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은 우리 원장님 답변으로는 결론적으로 수요자가 떨어졌기 때문에 지금 일어하고 중국어는 빼고 영어만 했다는 답변으로 제가 듣겠는데요.
지금 오히려 더 확대를 해야 됩니다. 이 교육은 수요자가 없으면 수요자를 만들어서라도 해야 되고요.
시·군에서 나름대로 관심을 가지고 자체에서 추진을 하고 있고 또 자체 모임에서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사실은 회화라는 것은 자꾸 만나서 유능한 강사를 모시고 대화를 나누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자치연수원에서 하는 것보다 시·군에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년 사업 계획에는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앞으로 사업 계획을 세우실 때에는 외국어 회화 쪽을 더 좀, 그 교육 분야에 확대를 하셔 가지고 오히려 더 많은 공무원들에게 기회를 주셔 가지고 성과가 있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셔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오히려 더 확대를 해야 됩니다. 이 교육은 수요자가 없으면 수요자를 만들어서라도 해야 되고요.
시·군에서 나름대로 관심을 가지고 자체에서 추진을 하고 있고 또 자체 모임에서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사실은 회화라는 것은 자꾸 만나서 유능한 강사를 모시고 대화를 나누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자치연수원에서 하는 것보다 시·군에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년 사업 계획에는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앞으로 사업 계획을 세우실 때에는 외국어 회화 쪽을 더 좀, 그 교육 분야에 확대를 하셔 가지고 오히려 더 많은 공무원들에게 기회를 주셔 가지고 성과가 있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셔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뭐 100%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런 환경이 또 있습니다.
어학은 저희들이 2주나 1주 같이 해 가지고는 그렇게 효과를 높일 수 없습니다. 최소한도 4주는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 시·군에서도 오려고 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의사를 갖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나 형편상 자기 일을 한 달을 비우고 와서 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 조직에서 그 사람이 담당하고 처리할 업무가 있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과정을 설정하고 교육을 시키고 싶은데 또 개인들은 그렇게 받고 싶은 의욕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내지 두 달 비우면서 와서 하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현지에서 할 수밖에 없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이런 환경이 또 있습니다.
어학은 저희들이 2주나 1주 같이 해 가지고는 그렇게 효과를 높일 수 없습니다. 최소한도 4주는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 시·군에서도 오려고 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의사를 갖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나 형편상 자기 일을 한 달을 비우고 와서 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 조직에서 그 사람이 담당하고 처리할 업무가 있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과정을 설정하고 교육을 시키고 싶은데 또 개인들은 그렇게 받고 싶은 의욕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내지 두 달 비우면서 와서 하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현지에서 할 수밖에 없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최광옥 위원 무슨 말씀인지 본 위원이 정리하기는 그렇습니다.
근무지를 장시간 비워야 되는 이유 때문에 지금 여기 와서 한 달 여 동안, 적어도 4주 이상은 해야 되는데 한 달 여 동안을 교육받기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수요자가 없다라는 답변을 주신 거로 결론을 맺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렇습니다.
우리 공무원들 사실 업무도 많고 옛날에 비해서 참 과중하게 일도 많습니다.
그거 다 압니다.
그렇지만 세계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서 그런 이유 때문에, 그런 핑계 때문에 안 한다는 건 그건 앞서가는 공무원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는데 공무원들이 지역에서 이렇게 회화 공부를 활발히 했다는 소리를 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자치원연수원에서 그런 계획을 기술적으로 더 연구 개발하셔 가지고 외국어 회화교육에도 더 확대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근무지를 장시간 비워야 되는 이유 때문에 지금 여기 와서 한 달 여 동안, 적어도 4주 이상은 해야 되는데 한 달 여 동안을 교육받기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수요자가 없다라는 답변을 주신 거로 결론을 맺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렇습니다.
우리 공무원들 사실 업무도 많고 옛날에 비해서 참 과중하게 일도 많습니다.
그거 다 압니다.
그렇지만 세계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서 그런 이유 때문에, 그런 핑계 때문에 안 한다는 건 그건 앞서가는 공무원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는데 공무원들이 지역에서 이렇게 회화 공부를 활발히 했다는 소리를 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자치원연수원에서 그런 계획을 기술적으로 더 연구 개발하셔 가지고 외국어 회화교육에도 더 확대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위원장 이기동 잠깐만요, 최광옥 위원님.
우리 2005년도에 3개 과정의 회화교육을 한달간 4주 일정으로 했는데 2006년도에는 중국어·일본어를 여러 가지 현실 여건을 감안해서 개설을 폐쇄했는데 최광옥 위원님은 내년 2007년도에 종전대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더라도 중국어와 일본어 강좌 개설을 해 달라는 지금 건의 사항이었는데 그게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답변이 있은 다음에 다른 사안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2005년도에 3개 과정의 회화교육을 한달간 4주 일정으로 했는데 2006년도에는 중국어·일본어를 여러 가지 현실 여건을 감안해서 개설을 폐쇄했는데 최광옥 위원님은 내년 2007년도에 종전대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더라도 중국어와 일본어 강좌 개설을 해 달라는 지금 건의 사항이었는데 그게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답변이 있은 다음에 다른 사안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다시 한번 그것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솔직히 아까 환경을 말씀드렸는데 그 실태를 하나도 숨김없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과정도 본인은 오려고 해도 사무실 형편상 도저히 올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심지어는 교육원에서 그 부서장이나 교육을 차출하는 책임자한테 능력계발을 위해서 당신들 시·군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도 교육을 보내달라, 거꾸로 저희들이 교육 간부나 교육 담당을 하고 있는 분들한테 일일이 얘기를 해서 차출을 한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교육생 차출은 그 부서에 근무하는 담당자도 설득을 하고 해서 차출을 한 사항이기 때문에 매우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필요성은 인정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여기에서 가부보다는 다시 한번, 이번 수요조사를 지금 하는 과정에 있으니까 그게 끝난 다음에 그 여부는 저희들이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아까 환경을 말씀드렸는데 그 실태를 하나도 숨김없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과정도 본인은 오려고 해도 사무실 형편상 도저히 올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심지어는 교육원에서 그 부서장이나 교육을 차출하는 책임자한테 능력계발을 위해서 당신들 시·군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도 교육을 보내달라, 거꾸로 저희들이 교육 간부나 교육 담당을 하고 있는 분들한테 일일이 얘기를 해서 차출을 한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교육생 차출은 그 부서에 근무하는 담당자도 설득을 하고 해서 차출을 한 사항이기 때문에 매우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필요성은 인정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여기에서 가부보다는 다시 한번, 이번 수요조사를 지금 하는 과정에 있으니까 그게 끝난 다음에 그 여부는 저희들이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최광옥 위원님, 왜 지금 정리를 해야 되느냐 하면 영어·일본어·중국어가 12개 시·군인데 시·군별로 한 명씩 선발을 하는 규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최광옥 위원님 우리 감사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지금 그렇게 결론을 내면 우리 원장님 답변 여부에 관계없이 내년도 개설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최광옥 위원님이 주문한 사안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서 한 명씩 하는 건데 종전에 회화라는 것은 중국어나 일본어나, 아예 전혀 중국어나 일본어 못하는 사람들이 와서 회화할 수 없고 어느 정도 기초 수준 이상인 공무원이어야 만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게 가능한지 여부가 판단이 돼야 만이 우리 감사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어서 위원장이 지금 정리하는 겁니다.
그 점은 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광옥 위원님 우리 감사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지금 그렇게 결론을 내면 우리 원장님 답변 여부에 관계없이 내년도 개설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최광옥 위원님이 주문한 사안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서 한 명씩 하는 건데 종전에 회화라는 것은 중국어나 일본어나, 아예 전혀 중국어나 일본어 못하는 사람들이 와서 회화할 수 없고 어느 정도 기초 수준 이상인 공무원이어야 만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게 가능한지 여부가 판단이 돼야 만이 우리 감사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어서 위원장이 지금 정리하는 겁니다.
그 점은 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옥 위원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본인들은 희망을 하는데 여건이 안 돼서 못 오고 계시고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자치연수원에서는 꼭 좀 하실 수 있도록, 본인들도 희망하고 시대 흐름으로도 이것을 지금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할 수 있도록, 외국어 회화 공부가 더 활발히 이루어져서 과목도 더 확대를 하셔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그리고요, 그 밑에 보면 기타교육에 어린이 교육한 실적이 있네요.
그런데 보니까 전산교실하고 독서교실을 운영을 하셔 가지고 좋은 성과가 있는 거로 이렇게 감사보고서를 본 위원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지금 예를 들어서 서울이라든가 그런 데가 미리 실시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 어린이들이 경제를 알면서 어릴 때부터 커야 만이 올바른 경제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용돈 쓰는 교육 뭐 이런 교육을 시켜 가지고 굉장히 성과가 좋았고 용돈기입장을 자기가 수입 지출을 정확히 매기면서 저금을 할 수 있고 그래서 그런 교육을 했더니 굉장히 성과가 있고 또 어린이들도 굉장히 좋아하고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받았다라는 그런 거를 접했고요.
그래서 혹시 내년에는 이렇게 그냥 지금처럼 전산교실이라든가 독서교실 외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른 교육계획을 갖고 계신지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본인들은 희망을 하는데 여건이 안 돼서 못 오고 계시고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자치연수원에서는 꼭 좀 하실 수 있도록, 본인들도 희망하고 시대 흐름으로도 이것을 지금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할 수 있도록, 외국어 회화 공부가 더 활발히 이루어져서 과목도 더 확대를 하셔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그리고요, 그 밑에 보면 기타교육에 어린이 교육한 실적이 있네요.
그런데 보니까 전산교실하고 독서교실을 운영을 하셔 가지고 좋은 성과가 있는 거로 이렇게 감사보고서를 본 위원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지금 예를 들어서 서울이라든가 그런 데가 미리 실시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 어린이들이 경제를 알면서 어릴 때부터 커야 만이 올바른 경제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용돈 쓰는 교육 뭐 이런 교육을 시켜 가지고 굉장히 성과가 좋았고 용돈기입장을 자기가 수입 지출을 정확히 매기면서 저금을 할 수 있고 그래서 그런 교육을 했더니 굉장히 성과가 있고 또 어린이들도 굉장히 좋아하고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받았다라는 그런 거를 접했고요.
그래서 혹시 내년에는 이렇게 그냥 지금처럼 전산교실이라든가 독서교실 외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른 교육계획을 갖고 계신지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설명드리겠습니다.
조금 전 외국어 교육과정 답변이 좀 미흡한 것 같아서 추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수요조사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게 끝나면 그 실태 가능여부를 별도로 보고드리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기타교육은 저희들의 설명이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교육은 저희들이 청원군 가덕면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한테 그래도 산·학·연 이런 차원에서 지역주민들한테, 무슨 도움을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가덕면 내에 있는 학생들한테 방학기간 동안에 전산교육하고 독서교실 운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 할 때는 과목도 폭넓게 추가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 외국어 교육과정 답변이 좀 미흡한 것 같아서 추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수요조사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게 끝나면 그 실태 가능여부를 별도로 보고드리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기타교육은 저희들의 설명이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교육은 저희들이 청원군 가덕면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한테 그래도 산·학·연 이런 차원에서 지역주민들한테, 무슨 도움을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가덕면 내에 있는 학생들한테 방학기간 동안에 전산교육하고 독서교실 운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 할 때는 과목도 폭넓게 추가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본 위원이 도민교육평가서를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 교육소감 및 건의사항에 보면 “우수강사 운영 및 교과목 편성으로 알찬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받고 싶다” 지금 여기 교육을 받고 간 대다수 도민들이 대단한 만족을 느끼고 있고 성과도 굉장히 좋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 지역에 있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 이 지역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한번 주는 것인데 앞으로는 확대 운영 하겠다라는 걸로 본 위원이 정리를 하고요.
그래서 이렇게 어린이들에게도 더 좀 좋은 프로그램을, 우리 어린이들도 우리 도민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셔 가지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도민교육 할 때도 더 다양한 교육 그리고 지금 현재 여기 오는 도민들을 봤을 때 어떤 특정계층, 지역에서 앞에 나와서 일하시는 단체장님이라든가 특정한 분들이 많이 오시는 걸로 본 위원이 파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반 도민들, 더 많은 도민들에게도 접할 수 있는 이런 좋은 교육의 기회를 홍보하시고 기회를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거기 교육소감 및 건의사항에 보면 “우수강사 운영 및 교과목 편성으로 알찬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받고 싶다” 지금 여기 교육을 받고 간 대다수 도민들이 대단한 만족을 느끼고 있고 성과도 굉장히 좋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 지역에 있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 이 지역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한번 주는 것인데 앞으로는 확대 운영 하겠다라는 걸로 본 위원이 정리를 하고요.
그래서 이렇게 어린이들에게도 더 좀 좋은 프로그램을, 우리 어린이들도 우리 도민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셔 가지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도민교육 할 때도 더 다양한 교육 그리고 지금 현재 여기 오는 도민들을 봤을 때 어떤 특정계층, 지역에서 앞에 나와서 일하시는 단체장님이라든가 특정한 분들이 많이 오시는 걸로 본 위원이 파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반 도민들, 더 많은 도민들에게도 접할 수 있는 이런 좋은 교육의 기회를 홍보하시고 기회를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립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위원님 한 가지만 양해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교육대상자를 확대하는 거는 저희 연수원 사정상 상당히 어렵습니다.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그건 양해를 해 주셨으면…
여건상 저희들이 비수기를 통해서, 비수기 때도 인근지역 어린이들한테 시혜를 주기 위해서 하는 건데 그 대상을 더 넓히기는 어렵고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 편성해서 운영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대상자를 확대하는 거는 저희 연수원 사정상 상당히 어렵습니다.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그건 양해를 해 주셨으면…
여건상 저희들이 비수기를 통해서, 비수기 때도 인근지역 어린이들한테 시혜를 주기 위해서 하는 건데 그 대상을 더 넓히기는 어렵고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 편성해서 운영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최광옥 위원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을 하셔 가지고 운영을 했으면 좋겠고요.
어떤 특정계층의 도민보다는 더 많은 일반 도민들까지 혜택이 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불가능하고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받고 간 도민들이 가셔 가지고 확산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면서도 도민들이 자치연수원에서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모르는, 공무원만 교육을 시키고 있는 걸로 아는 도민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렇지만 도민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해서 좋은 성과가 있었다는 것을 알린다면 이왕이면 더 많은 도민들에게 칭찬과 박수를 받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주셔 가지고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또 도민 중에 어린이 교육에도 더 좀 많은 신경을 쓰셔 가지고 어린이들도 이왕이면 여기 와서, 금융교육이라든가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더 좋겠죠.
그런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실 수 있죠?
어떤 특정계층의 도민보다는 더 많은 일반 도민들까지 혜택이 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불가능하고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받고 간 도민들이 가셔 가지고 확산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면서도 도민들이 자치연수원에서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모르는, 공무원만 교육을 시키고 있는 걸로 아는 도민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렇지만 도민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해서 좋은 성과가 있었다는 것을 알린다면 이왕이면 더 많은 도민들에게 칭찬과 박수를 받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주셔 가지고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또 도민 중에 어린이 교육에도 더 좀 많은 신경을 쓰셔 가지고 어린이들도 이왕이면 여기 와서, 금융교육이라든가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더 좋겠죠.
그런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실 수 있죠?
○위원장 이기동 최광옥 위원님, 자치연수원이 공무원교육과 도민교육 하는데 도민에는 어린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는 교육청과 단재교육, 교육기관이 여러 군데 있는데 그걸 주문하시면 원장님은 가부간에, 지금 명료하게 답변을 안 하시는데 그런 걸 해 주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보고서에 ‘어린이교육 확대해라’ 이렇게 합니다.
어린이교육은 여기 인근에 있는 분들 서비스 차원에서 하는 건데 지금 최광옥 위원님은 전 도의 어린이들 교육을 자치연수원에서 담당해 달라는 그런 주문입니다.
그 점을 원장님께서 답변을 명료하게 해 주셔야 돼요. 정리를…
그런데 어린이는 교육청과 단재교육, 교육기관이 여러 군데 있는데 그걸 주문하시면 원장님은 가부간에, 지금 명료하게 답변을 안 하시는데 그런 걸 해 주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보고서에 ‘어린이교육 확대해라’ 이렇게 합니다.
어린이교육은 여기 인근에 있는 분들 서비스 차원에서 하는 건데 지금 최광옥 위원님은 전 도의 어린이들 교육을 자치연수원에서 담당해 달라는 그런 주문입니다.
그 점을 원장님께서 답변을 명료하게 해 주셔야 돼요. 정리를…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그렇지 않아도 끝난 다음에 말씀드리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도민교육은 성인교육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하게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그래서 교육도 하고 홍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만 어린이교육은 교육청에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하던 대로 인근의 가덕면 지역만 해서 하도록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도민교육은 성인교육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하게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그래서 교육도 하고 홍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만 어린이교육은 교육청에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하던 대로 인근의 가덕면 지역만 해서 하도록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교육청에서 하기 때문에 자치연수원에서는 어린이교육은 이 지역에 있는 어린이들 위주로 계속 하던 교육만 하겠다 그 말씀이신 거예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그리고 물론 저희들이 여력이 있으면 어린이까지 하면 좋겠죠. 반드시 소관을 따지는 게 아니라 어린이까지 해야 할 그럴 여력이 저희들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옥 위원 이왕 이렇게 지역어린이들에게 눈을 돌리셨다면 더 큰 지역, 더 큰 범위로 가실 수 있습니다.
조금 성의를 갖고 조금 관심을 갖고 하신다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셔 가지고 여기서 한다면 얼마나 도민들의 호응도 있고 또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이뤄져서 그 나중에 아이들의 사회적응에도 굉장히 도움을 줄 텐데 그것을 갖다가 이렇게 포기를 하시는 걸로 제가 지금 말씀을 듣는데요, 본 위원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지속적으로…
조금 성의를 갖고 조금 관심을 갖고 하신다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셔 가지고 여기서 한다면 얼마나 도민들의 호응도 있고 또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이뤄져서 그 나중에 아이들의 사회적응에도 굉장히 도움을 줄 텐데 그것을 갖다가 이렇게 포기를 하시는 걸로 제가 지금 말씀을 듣는데요, 본 위원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지속적으로…
○위원장 이기동 최광옥 위원님, 지금 한문석 원장님께서 최광옥 위원님 질의에 답변해 주시는데 구체적으로 원장님이 해 주셔야 되는데 위원장이 지금 중간에 들어가서 대단히 송구스러운데 어린이교육을 불특정다수 우리 충청북도 25만명 교육을 하면 기구와 정원과 강의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원장이 왜 불가능한지를 최광옥 위원님한테 납득이 갈 수 있도록 답변을 해 주셔야지 다른 위원님들 효율적인 감사가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저는 감사보고서를 써야 될 우리 위원회의 입장이기 때문에 위원장이 이것을 중간에 끼어들지 않게끔 원장님께서 소신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는 감사보고서를 써야 될 우리 위원회의 입장이기 때문에 위원장이 이것을 중간에 끼어들지 않게끔 원장님께서 소신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제가 답변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럴 여력이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건 포괄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이 명칭 자체를 변경하게 된 경위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충청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이었습니다. ’97년도에 저희들이 ‘도민교육원’하고 ‘충청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하고 통합을 했습니다.
그럼 ’97년도에 통합을 하면서 명칭이 그때 바뀌었어야 됩니다. 전 공무원보다는 도민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무원교육원으로 계속 명칭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법령에 지방공무원이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설립 목적은 성인을 위한 도민교육과 공무원교육입니다.
그래서 금년 5월달에 도민교육원, 작년 연말에 법령이 개정이 되어서 도민교육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자치연수원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일반도민과 공무원교육을 하는 그런 기관입니다.
저희들이 어린이를 넣은 것은 저희들은 혹한기·혹서기를 피해서 그 기간만 교육이 없고 나머지는 연중 교육이 실시됩니다.
그런데 그 기간 중이라도 우리가 인근 주민들한테 기여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이것을 넣은 겁니다.
물론 여력이 있다고 하면 좋은데 어린이교육을 하려면 거기에 맞는 시설, 환경, 예산의 뒷받침, 인력을 확보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저희들은 성인교육 위주로 준비를 하고 시설·환경이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불가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여건 속에서 인근주민들한테 시혜를 주기 위해서 그것을 특별히 계획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럴 여력이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건 포괄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이 명칭 자체를 변경하게 된 경위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충청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이었습니다. ’97년도에 저희들이 ‘도민교육원’하고 ‘충청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하고 통합을 했습니다.
그럼 ’97년도에 통합을 하면서 명칭이 그때 바뀌었어야 됩니다. 전 공무원보다는 도민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무원교육원으로 계속 명칭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법령에 지방공무원이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설립 목적은 성인을 위한 도민교육과 공무원교육입니다.
그래서 금년 5월달에 도민교육원, 작년 연말에 법령이 개정이 되어서 도민교육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자치연수원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일반도민과 공무원교육을 하는 그런 기관입니다.
저희들이 어린이를 넣은 것은 저희들은 혹한기·혹서기를 피해서 그 기간만 교육이 없고 나머지는 연중 교육이 실시됩니다.
그런데 그 기간 중이라도 우리가 인근 주민들한테 기여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이것을 넣은 겁니다.
물론 여력이 있다고 하면 좋은데 어린이교육을 하려면 거기에 맞는 시설, 환경, 예산의 뒷받침, 인력을 확보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저희들은 성인교육 위주로 준비를 하고 시설·환경이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불가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여건 속에서 인근주민들한테 시혜를 주기 위해서 그것을 특별히 계획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최광옥 위원 본 위원은요, 지금 서울공무원연수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용돈 쓰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매일경제하고 교류를 해 가지고 어린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좋은 성과가 있다는 정보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원장님께선 무조건 어려움을 말씀하시는데 검토를 하셔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내년에는 못하더라도 후년이라도, 차차후년이라도 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시기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일경제하고 교류를 해 가지고 어린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좋은 성과가 있다는 정보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원장님께선 무조건 어려움을 말씀하시는데 검토를 하셔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내년에는 못하더라도 후년이라도, 차차후년이라도 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시기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앞으로 그것은 과제를 안고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이상입니다.
○박영웅 위원 박영웅 위원입니다.
최광옥 위원님 아까 말씀하시는 학생들의 경제교육 이런 것도 저하고 생각이 유사성이 있어서 질의하고자 하는데 앞서 확인을 좀 하겠습니다.
계획에 보면 통장반, 복숭아재배반, 벼재배반, 포도재배반 계획이 있었는데 현재 일정상 11월 하순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이 계획을 다 추진완료 했나요?
최광옥 위원님 아까 말씀하시는 학생들의 경제교육 이런 것도 저하고 생각이 유사성이 있어서 질의하고자 하는데 앞서 확인을 좀 하겠습니다.
계획에 보면 통장반, 복숭아재배반, 벼재배반, 포도재배반 계획이 있었는데 현재 일정상 11월 하순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이 계획을 다 추진완료 했나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다 됐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렇게 하고 제가 자치연수원 연구개발비 현황을 지금 막 받아 봤는데 3개 업무 예산액이 5,800만원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 개편이 5,000만원 또 다른 걸로 해서 두 가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 에 나와 있듯이 명강의 동영상 홈페이지나 홈페이지 보완, 개편은 시간상으로 보니까 충분히 이해가 되겠는데 행정실무 사이버상담코너 개설은 지금까지 이것 실행을 못 한 이유가 뭐죠?
홈페이지 개편이 5,000만원 또 다른 걸로 해서 두 가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 에 나와 있듯이 명강의 동영상 홈페이지나 홈페이지 보완, 개편은 시간상으로 보니까 충분히 이해가 되겠는데 행정실무 사이버상담코너 개설은 지금까지 이것 실행을 못 한 이유가 뭐죠?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원장 한문석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두 가지는 추진이 되고 동영상 홈페이지는 끝 강의가 되기 때문에 바로 올려질 겁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홈페이지 정비계획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연수원에서 사이버교육도 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전부 5,000만원을 들여서 정비해야 되기 때문에 상담코너가 이 속에 포함을 해서 추진하면 시기적으로 조금 늦어도 중복예산이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아서 저희들이 계획 변경을 하고 지금 이것은 추경에 조정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두 가지는 추진이 되고 동영상 홈페이지는 끝 강의가 되기 때문에 바로 올려질 겁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홈페이지 정비계획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연수원에서 사이버교육도 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전부 5,000만원을 들여서 정비해야 되기 때문에 상담코너가 이 속에 포함을 해서 추진하면 시기적으로 조금 늦어도 중복예산이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아서 저희들이 계획 변경을 하고 지금 이것은 추경에 조정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러면 사업운영을 잘하면 약 400여 만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그렇습니다.
○박영웅 위원 앞으로 그것에 대해서 많이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제가 별도의 자료로 자치연수원에서 2006년도 도민의식교육 현황이라는 자료를 받았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대부분이 교육과정 특성상 지식 전달하는 이런 사례로 되어 있고 자원봉사자반, 여성단체지도자반, 주민자치위원반, 새마을지도자반, 바르게살기위원반 이 정도에 어느 정도 의식교육 내지 인성교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전 과정에 확대하실 그런 의향은 없으십니까?
제가 별도의 자료로 자치연수원에서 2006년도 도민의식교육 현황이라는 자료를 받았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대부분이 교육과정 특성상 지식 전달하는 이런 사례로 되어 있고 자원봉사자반, 여성단체지도자반, 주민자치위원반, 새마을지도자반, 바르게살기위원반 이 정도에 어느 정도 의식교육 내지 인성교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전 과정에 확대하실 그런 의향은 없으십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현실적으로 어려움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정별에 대한 전문교육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매과정에 한두 과목 정도는 지금도 의식에 관한 사항의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정별에 대한 전문교육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매과정에 한두 과목 정도는 지금도 의식에 관한 사항의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래서 제가 교육을 직접 못 받아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문과정반을 보면 대부분 그런 내용보다는 사회복지실천반을 보더라도 관련된 인원만 되어 있지 다른 어떤 정치·경제·사회문제에 대한 그런 의식교육은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도민의 다양한 사고력을 키우고 비판력을 키우려면 일단 도민들을 똑똑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양 필수과목으로써 인성교육에 적어도 강사 배치를 하루에 4시간 수업을 할 때 강사한테 1시간을 인성교육으로 배치를 못하더라도 어떤 강사, 이 강의 시작 전에 적어도 한 주제에 대해서 만이라도 50분 교육에 5분이나 10분 정도 할애해서라도 인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하는 그런 저의 생각인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도민의 다양한 사고력을 키우고 비판력을 키우려면 일단 도민들을 똑똑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양 필수과목으로써 인성교육에 적어도 강사 배치를 하루에 4시간 수업을 할 때 강사한테 1시간을 인성교육으로 배치를 못하더라도 어떤 강사, 이 강의 시작 전에 적어도 한 주제에 대해서 만이라도 50분 교육에 5분이나 10분 정도 할애해서라도 인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하는 그런 저의 생각인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맞습니다.
위원님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고요, 지금 사회복지반 예를 드셨잖아요.
그 중에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과정이 두 시간 사회복지 실천반에 들어가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커리큘럼부터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회복지반 같은 것을 잠깐 말씀드리면 사회복지 종사자와 인간관계론, 노인수발보험 또 사례 관리의 이론과 실제, 사회복지 관련 법규 해설 또 실무교육 이렇게 해서 시켰고요.
그 다음에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사항을 성공이미지연구원장 윤금순 씨가 와서 두 시간 동안 배정을 해서 하고 갔습니다.
위원님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고요, 지금 사회복지반 예를 드셨잖아요.
그 중에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과정이 두 시간 사회복지 실천반에 들어가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커리큘럼부터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회복지반 같은 것을 잠깐 말씀드리면 사회복지 종사자와 인간관계론, 노인수발보험 또 사례 관리의 이론과 실제, 사회복지 관련 법규 해설 또 실무교육 이렇게 해서 시켰고요.
그 다음에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사항을 성공이미지연구원장 윤금순 씨가 와서 두 시간 동안 배정을 해서 하고 갔습니다.
○박영웅 위원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제가 교육을 수료하지 않은 그런 입장이라는 것을 말씀드렸고 이 제목으로 봐 가지고는 이 내용이 과연 우리의 비판 의식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건지 제가 이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금 말씀하시는 희망을 일구는 50가지 이야기가 교육원들의 사고력을 키우고 비판력을 키우는 그런 사항이라면 다른 과정에서도 더 추가해서 우리 자치연수원에서 교육하고 나오시는 분은 정치·경제·사회 모든 부분에 대해서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보다는 한 가지라도 더 나은 이런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영웅 위원 발언 기회 얻은 김에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자치연수원 교육 과정 중에 농기계 교육반이 있습니다.
교육실적을 보면 현장 농기계반 이것은 다른 과정에 비해서 조금 인기가 있는데 여타 과정은 다른 전문과정에 비해서 실적이 좀 미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농기계 교육반은 각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로 이관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이런 생각인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연수원 교육 과정 중에 농기계 교육반이 있습니다.
교육실적을 보면 현장 농기계반 이것은 다른 과정에 비해서 조금 인기가 있는데 여타 과정은 다른 전문과정에 비해서 실적이 좀 미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농기계 교육반은 각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로 이관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이런 생각인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원장 한문석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다른 과정에 비해서 농기계 교육의 수료생들이 참여하기가 상당히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 과정은 시·군으로 이양을 해도 별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시·군에서보다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장비나 실습지 이것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군에 넘긴다면 전문성이 굉장히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다소 수료인이 적은 것은 이 분들이 현장에서 상당히 바쁜 분들이고 일을 하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입교를 해도 이 분들은 저녁 시간이면 제천, 단양 아니고는 저녁에 가서 자기 집의 농사 일을 짓고 또 이른 새벽에 달려오는 그런 열성적인 분들입니다.
그런데도 아주 바쁘신 분들은 못 오시는 그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과정보다는 그래도 수료인원을 100% 달성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시·군에 이양해서는 전문성 있는 교육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다른 과정에 비해서 농기계 교육의 수료생들이 참여하기가 상당히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 과정은 시·군으로 이양을 해도 별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시·군에서보다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장비나 실습지 이것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군에 넘긴다면 전문성이 굉장히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다소 수료인이 적은 것은 이 분들이 현장에서 상당히 바쁜 분들이고 일을 하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입교를 해도 이 분들은 저녁 시간이면 제천, 단양 아니고는 저녁에 가서 자기 집의 농사 일을 짓고 또 이른 새벽에 달려오는 그런 열성적인 분들입니다.
그런데도 아주 바쁘신 분들은 못 오시는 그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과정보다는 그래도 수료인원을 100% 달성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시·군에 이양해서는 전문성 있는 교육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영웅 위원 그런데 제가 이렇게 농기계 교육의 장비를 보면 관리기, 이앙기, 트랙터 일반적으로 우리 농민들이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 아닙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그렇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래 여기에 이앙기는 부수적으로 복토라든가 요새는 또 비닐 씌우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긴 있지만 이런 부분은 기술센터에서 한번 시연회를 하면 기계를 갖고 있는 분들은 다 따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은?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제 판단으로는 물론 따라 가겠지만 신종 기계가 나온다든지 아니면 전문 교육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저희들이 인력, 장비, 실습포 등을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시·군에서 교육하는 것보다는 전문성 있게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지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것처럼 약간 장비의 특수성 또 신규로 생산된 장비가 농민들한테 꼭 필요하다든가 이런 경우에는 좀 축소를 해서, 정말로 도자치연수원에 가서 배우니까 어떤 부분에 대해서 확실한 교육이 되더라 그래서 뭔가 지역에서 접할 수 없는 그런 생소한 거로 축소하는 게 바람직하고 나머지 일반적인 농기계 이런 기계반은 기술센터로 이관하는 것이 제 생각으로는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 거고 그 대신에 여기에 투자되는 자금을 가지고 영농교육을, 지금 대부분이 1박 2일 내지 당일로 되어 있습니다.
영농교육을 지금 단위기술센터에서 하는 교육은 100명 200명 또 50명 집합교육으로 일방적으로 강의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거기에 선도관을 불러서 여기서 2~3일씩 좀더 전문적인 특화교육을 시키는 것이 낫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기계화반하고 영농교육반하고 예산을 차등해서 기계화반에서 남는 예산을 영농교육반으로 바꿔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제가 보기에는 타당하지 않겠냐 이렇게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농교육을 지금 단위기술센터에서 하는 교육은 100명 200명 또 50명 집합교육으로 일방적으로 강의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거기에 선도관을 불러서 여기서 2~3일씩 좀더 전문적인 특화교육을 시키는 것이 낫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기계화반하고 영농교육반하고 예산을 차등해서 기계화반에서 남는 예산을 영농교육반으로 바꿔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제가 보기에는 타당하지 않겠냐 이렇게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저희들이 앞으로 교육계획을 짤 때는 반드시 그런 여건을 감안해서 꼭 우리 도 차원에서 전문성 있게 설치해야 할 그런 과정만 편성을 하겠습니다.
다만 영농교육에 저희들이 어느 지역보다도 전문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날짜를 늘리는 문제는 저희들로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분들이 와서 합숙 생활을 하면은 출퇴근을 하면서 받아야 할, 그 농사를 지으면서 받아야 할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감안해야 되고 또 다른 교육 같지 않고 영농교육 실태를 보면 강사분들이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마음대로 가지 못할 정도입니다, 하도 질문을 하니까요.
그렇게 열기가 높고 전문성 있게 교육을 한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영농교육에 저희들이 어느 지역보다도 전문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날짜를 늘리는 문제는 저희들로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분들이 와서 합숙 생활을 하면은 출퇴근을 하면서 받아야 할, 그 농사를 지으면서 받아야 할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감안해야 되고 또 다른 교육 같지 않고 영농교육 실태를 보면 강사분들이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마음대로 가지 못할 정도입니다, 하도 질문을 하니까요.
그렇게 열기가 높고 전문성 있게 교육을 한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영웅 위원 제가 내용을, 용어를 잘 몰라서 어떻게 이해를 시키면서 설명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천인가 어디에 친환경 영농 교육하는 단체가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자기들이 필요에 의해서 일주일씩 지역주민들이 내가 수강료를 30만원씩인가 얼마 이상씩 내고 참여도 합니다.
지금 영농교육은 잘못됐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잘 하고 계신데 정말로 먼저 앞서가는 선도적인 그런 영농방식과 또 유통 관련된 이런 교육을 해 주신다면 1박 2일이 아니라 4박 5일 내지 좀 심하게는 관심이 많은 젊은 친구들은 일주일 이상씩도 합숙 교육을 한다고 해도 다 갈 것입니다.
그래서 농기계반을 좀 축소를 하시고 여건이 되시면 영농 교육반을 좀 더 활성화 하시고 시·군에 다 가 보시면 알겠지만 시·군에서 시행하는 기술센터의 교육은 나쁘게 얘기하면 숫자 채우기고 어떻게 보면 실적주의입니다.
참석하면 면사무소 같은 데서 100명 200명 죽 모여서 그래도 그것도 농촌에 계시는 분들은 배워보려고 기를 쓰고 쳐다보고 계십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전체는 다 시킬 수는 없겠지만 선도관을 불러서 교육을 시켜서 그 분이 또 자기 마을에 가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교육을 하는 그렇게 하게 되면 한 명을 교육시키면 그게 다섯 명 내지 열 명한테 교육되게 이런 시스템을 갖추시면 너도 나도 도민 자치연수원에 아마 농민들이 희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저는 예상을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원장님, 어떤 나름대로 앞으로의 계획을 짧은 시간이지만 좀 말씀 부탁드립니다.
청천인가 어디에 친환경 영농 교육하는 단체가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자기들이 필요에 의해서 일주일씩 지역주민들이 내가 수강료를 30만원씩인가 얼마 이상씩 내고 참여도 합니다.
지금 영농교육은 잘못됐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잘 하고 계신데 정말로 먼저 앞서가는 선도적인 그런 영농방식과 또 유통 관련된 이런 교육을 해 주신다면 1박 2일이 아니라 4박 5일 내지 좀 심하게는 관심이 많은 젊은 친구들은 일주일 이상씩도 합숙 교육을 한다고 해도 다 갈 것입니다.
그래서 농기계반을 좀 축소를 하시고 여건이 되시면 영농 교육반을 좀 더 활성화 하시고 시·군에 다 가 보시면 알겠지만 시·군에서 시행하는 기술센터의 교육은 나쁘게 얘기하면 숫자 채우기고 어떻게 보면 실적주의입니다.
참석하면 면사무소 같은 데서 100명 200명 죽 모여서 그래도 그것도 농촌에 계시는 분들은 배워보려고 기를 쓰고 쳐다보고 계십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전체는 다 시킬 수는 없겠지만 선도관을 불러서 교육을 시켜서 그 분이 또 자기 마을에 가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교육을 하는 그렇게 하게 되면 한 명을 교육시키면 그게 다섯 명 내지 열 명한테 교육되게 이런 시스템을 갖추시면 너도 나도 도민 자치연수원에 아마 농민들이 희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저는 예상을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원장님, 어떤 나름대로 앞으로의 계획을 짧은 시간이지만 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위원님 말씀대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이제 시·군의 친환경을 예를 들고 그러셨는데 저희들이 파악하기에는 회원작목반이나 또 회원 중심으로 그렇게 오랜 기간을 정해서 연수하는 경우는 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들 원에서 하는 교육이 권위가 있고 꼭 반드시 필요하고 해서 수요자가 백사제폐하고 와서 받을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을 앞으로 계속 개발하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이제 시·군의 친환경을 예를 들고 그러셨는데 저희들이 파악하기에는 회원작목반이나 또 회원 중심으로 그렇게 오랜 기간을 정해서 연수하는 경우는 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들 원에서 하는 교육이 권위가 있고 꼭 반드시 필요하고 해서 수요자가 백사제폐하고 와서 받을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을 앞으로 계속 개발하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최미애 위원입니다.
여기 자치연수원은 들어오는 순간 굉장히 관리가 잘 돼 있다라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06년도 교육혁신연구개발대회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셨고 그동안에 전국 교육원 대회에서도 최고상을 받은 것은 이 조직운영에 철저를 기할 뿐만 아니라 교육 훈련과 내용 방법에서 아주 한문석 원장님을 비롯한 여기 관계관들이 고심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치하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점심시간 정원음악회 등을 운영하면서 교육수료생들의 정서를 보살핀 점도 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몇 가지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우리 사회가 굉장히 양성평등한 사회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자치연수원은 들어오는 순간 굉장히 관리가 잘 돼 있다라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06년도 교육혁신연구개발대회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셨고 그동안에 전국 교육원 대회에서도 최고상을 받은 것은 이 조직운영에 철저를 기할 뿐만 아니라 교육 훈련과 내용 방법에서 아주 한문석 원장님을 비롯한 여기 관계관들이 고심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치하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점심시간 정원음악회 등을 운영하면서 교육수료생들의 정서를 보살핀 점도 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몇 가지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우리 사회가 굉장히 양성평등한 사회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과거에 비하면 획기적으로 개선이 됐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완벽한 상황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완벽한 상황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최미애 위원 어제도 KBS 9번 채널에서 하는 걸 봤는데 각 부문의 여성들이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이 사회가 여성으로서 살아가기가 얼마나 고달픈 사회인지 하는 것을 들으면서 저도 철철 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7월달에 주요업무추진 보고때에 말씀을 드렸는데 양성평등교육과 성별영향평가가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 결과를 보니까 양성평등교육에 30명, 성별영향평가 30명 그래서 1회씩만 추진하셨던데 이것으로 특히, 충청북도의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이 명수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제가 7월달에 주요업무추진 보고때에 말씀을 드렸는데 양성평등교육과 성별영향평가가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 결과를 보니까 양성평등교육에 30명, 성별영향평가 30명 그래서 1회씩만 추진하셨던데 이것으로 특히, 충청북도의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이 명수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잠깐 좀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제시한 것은 저희들이 한 과정 중에 그 교육만, 그 교육 기간 내에 내내 시킨 아주 전문가교육입니다.
일반 과정이 아니고 그것만 넣은 거지, 다른 과정의 학생들도 저희들이 가급적이면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인원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거죠.
그 과정은 도내의 가장 핵심 전문교육을 시킨 겁니다.
그 기간 내에 양성평등 문제만 가지고 교육 내내 교육하는 전문교육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제시한 것은 저희들이 한 과정 중에 그 교육만, 그 교육 기간 내에 내내 시킨 아주 전문가교육입니다.
일반 과정이 아니고 그것만 넣은 거지, 다른 과정의 학생들도 저희들이 가급적이면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인원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거죠.
그 과정은 도내의 가장 핵심 전문교육을 시킨 겁니다.
그 기간 내에 양성평등 문제만 가지고 교육 내내 교육하는 전문교육입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그렇죠.
매 과정에 저희들이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매 과정에 저희들이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최미애 위원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양성평등 관련 강사를 봤더니요, 성별영향평가를 하기에는 좀 부족한 강사들이 많았고요.
양성평등강사라고 여기 현황에 나와 있던 교수들도 양성평등교육을 할 만한 수준의 선생님들이 아니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성별영향평가는 양성평등진흥원이라든가 여기 도여성발전센터의 손문금 씨라든가 또 김혜란 주성대학교 교수 등 성별영향평가는 이것을 전문적으로 다룬 분들이 몇 분 안 됩니다. 그래서 강사를 제대로 좀 선정해 주셔야 되고요.
특히 성별영향평가 같은 것은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정부가 기관의 모든 부처의 정책기획 단계에서부터 성별영향평가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고 이것은 2010년부터는 거의 필수로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교육을 아주 철저히 여기서 해 주시지 않으면 성별영향평가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는 한번, 한 서너 번에 걸쳐서 고정된 의식이 그렇게 쉽게 변한다고 생각 안 하시죠?
그런데 지금 제가 양성평등 관련 강사를 봤더니요, 성별영향평가를 하기에는 좀 부족한 강사들이 많았고요.
양성평등강사라고 여기 현황에 나와 있던 교수들도 양성평등교육을 할 만한 수준의 선생님들이 아니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성별영향평가는 양성평등진흥원이라든가 여기 도여성발전센터의 손문금 씨라든가 또 김혜란 주성대학교 교수 등 성별영향평가는 이것을 전문적으로 다룬 분들이 몇 분 안 됩니다. 그래서 강사를 제대로 좀 선정해 주셔야 되고요.
특히 성별영향평가 같은 것은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정부가 기관의 모든 부처의 정책기획 단계에서부터 성별영향평가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고 이것은 2010년부터는 거의 필수로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교육을 아주 철저히 여기서 해 주시지 않으면 성별영향평가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는 한번, 한 서너 번에 걸쳐서 고정된 의식이 그렇게 쉽게 변한다고 생각 안 하시죠?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그렇습니다.
○최미애 위원 예, 그래서 양성평등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주요업무추진상황 감사자료에 보면 지역사회를 선도할 지도자교육 해서 전략목표와 이행과제를 뽑으셨는데 지역사회를 선도할 지도자는 철저하게 양성평등한 의식을 가져야 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부러워하고 잘 사는 복지국가들 뉴질랜드, 호주, 저쪽 북미의 네덜란드, 스웨덴 같은 나라들의 지도자들이 철저한 양성평등 의식을 기반으로 갖고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여성과 장애인, 아동, 소외계층들이 정말 잘 사는 천국 같은 나라라는 것을 꼭 의식하셔서 특히 다음에 양성평등교육 계획 세우실 때 횟수와 인원을 더 늘려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만 제안을 드리자면 이러한 의식의 변화는 연구, 토의, 토론, 학습이 주요하기 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주요업무추진상황 감사자료에 보면 지역사회를 선도할 지도자교육 해서 전략목표와 이행과제를 뽑으셨는데 지역사회를 선도할 지도자는 철저하게 양성평등한 의식을 가져야 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부러워하고 잘 사는 복지국가들 뉴질랜드, 호주, 저쪽 북미의 네덜란드, 스웨덴 같은 나라들의 지도자들이 철저한 양성평등 의식을 기반으로 갖고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여성과 장애인, 아동, 소외계층들이 정말 잘 사는 천국 같은 나라라는 것을 꼭 의식하셔서 특히 다음에 양성평등교육 계획 세우실 때 횟수와 인원을 더 늘려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만 제안을 드리자면 이러한 의식의 변화는 연구, 토의, 토론, 학습이 주요하기 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제가 답변 드려도 될까요?
○최미애 위원 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그것 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양성평등 관련 강사현황은 아마 전달과정에서 여성문제 전체에 강의하는 명단이지 양성평등에 관한 명단이 아니다라는 걸 먼저 말씀드리고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번에 성별영향평가 과정에 강의한 분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성평등 이해 민경자 도 여성정책담당관, 법과 사회변화 이헌석 서원대 교수, 젠더와 정책 구미현 충북대 교수, 정책과 성별영향평가 고숙희 교수, 성인지 예산과 성별통계 김혜란 교수, 성별영향평가사례연구 이갑숙 대전시 여성정책위원회 연구위원, 성별영향평가 실습 손문근 도 여성발전센터 연구팀장 이렇습니다.
또 양성평등도 자료를 드리겠습니다마는 이것을 짤 때는 여기에는 전문가 식견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냥 짜지 않고 도를 비롯해서 도내 유수의 여성단체 전문가들한테 자문을 구해서 강사 하나하나 검증을 해서 선정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양성평등 관련 강사현황은 아마 전달과정에서 여성문제 전체에 강의하는 명단이지 양성평등에 관한 명단이 아니다라는 걸 먼저 말씀드리고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번에 성별영향평가 과정에 강의한 분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성평등 이해 민경자 도 여성정책담당관, 법과 사회변화 이헌석 서원대 교수, 젠더와 정책 구미현 충북대 교수, 정책과 성별영향평가 고숙희 교수, 성인지 예산과 성별통계 김혜란 교수, 성별영향평가사례연구 이갑숙 대전시 여성정책위원회 연구위원, 성별영향평가 실습 손문근 도 여성발전센터 연구팀장 이렇습니다.
또 양성평등도 자료를 드리겠습니다마는 이것을 짤 때는 여기에는 전문가 식견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냥 짜지 않고 도를 비롯해서 도내 유수의 여성단체 전문가들한테 자문을 구해서 강사 하나하나 검증을 해서 선정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정리해 주시죠.
○최미애 위원 예, 이만 마치겠습니다.
○장주식 위원 장주식 위원입니다.
먼저 충북을 선도할 창조적인 인재양성을 위해서 애쓰시는 한문석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페이지 24쪽에 보면 원내 교수 인사이동 현황이 있습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거기에 지금 열여덟 분의 교수가 계신데 지금 현재 원장님, 전보제한 규정이 있습니까?
먼저 충북을 선도할 창조적인 인재양성을 위해서 애쓰시는 한문석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페이지 24쪽에 보면 원내 교수 인사이동 현황이 있습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거기에 지금 열여덟 분의 교수가 계신데 지금 현재 원장님, 전보제한 규정이 있습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장주식 위원 원장님, 전보제한이 얼마로 되어 있어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원장 한문석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수요원은 2년이고 그외 직원은 1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수요원은 2년이고 그외 직원은 1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교수요원은 2년.
지금 지난 2003년도 7월 1일날 전입했다가 2004년 1월 27일날 전출한 김화진 교수는 4개월 여밖에 안 됐네요. 김화진 교수는 교수요원이죠?
지금 지난 2003년도 7월 1일날 전입했다가 2004년 1월 27일날 전출한 김화진 교수는 4개월 여밖에 안 됐네요. 김화진 교수는 교수요원이죠?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조금 정정을 하겠습니다.
교수요원은 전임교수, 비전임으로 구분이 되는데 제가 말씀드린 거는 전임교수를 얘기하는 겁니다.
교수요원은 전임교수, 비전임으로 구분이 되는데 제가 말씀드린 거는 전임교수를 얘기하는 겁니다.
○장주식 위원 전임교수?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장주식 위원 왜냐하면 비전임교수라도 자체적으로 따지고 보면 강의거든요. 교육원에서 중요한 거는 강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을 통해서 우리 인재도 양성해야 되고 그런데 전보제한이 그래도 어느 정도 교육원에 오면 사무관이나 이런 분들이 강의를 하는데 또 이런 분들이 최소 2년 정도는 있어야지 1년에서 2년, 어느 정도는 돼야지 자체 내에서 직원들도 강의도 하고 어떤 강의를 할 것인가 하는 연구도 해야 할 그런 시점이 한 1~2년 정도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최소 3일 있다 가신 분도 있고 4개월 한 6개월 이 정도로 있어서 어느 부서보다도 자치연수원의 인적 자원들의 이동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전임교수 또 비전임이라 하더라도 어느 한 2년이라든지 3년이라든지 연수원에 오면 그 정도 근무를 하시다가 또 강의도 하시고 연구도 하시고 이렇게 해서 연수원에 계신 분들이 본청에 가시면 중요한 부서에서 승진도 하시고 이렇게 판단이 된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우리 인재도 양성해야 되고 그런데 전보제한이 그래도 어느 정도 교육원에 오면 사무관이나 이런 분들이 강의를 하는데 또 이런 분들이 최소 2년 정도는 있어야지 1년에서 2년, 어느 정도는 돼야지 자체 내에서 직원들도 강의도 하고 어떤 강의를 할 것인가 하는 연구도 해야 할 그런 시점이 한 1~2년 정도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최소 3일 있다 가신 분도 있고 4개월 한 6개월 이 정도로 있어서 어느 부서보다도 자치연수원의 인적 자원들의 이동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전임교수 또 비전임이라 하더라도 어느 한 2년이라든지 3년이라든지 연수원에 오면 그 정도 근무를 하시다가 또 강의도 하시고 연구도 하시고 이렇게 해서 연수원에 계신 분들이 본청에 가시면 중요한 부서에서 승진도 하시고 이렇게 판단이 된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원장 한문석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면서 앞으로 제도적 장치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장 입장에서 그런 면에서는 많이 개선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데 솔직히 지금 많은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서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 앞으로는 기회 있을 때마다 위원님들께서도 걱정을 해 주신 사항입니다만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대로 일반 비전임교수도 강의를 담당하기 때문에 1년 갖고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원 직원 모두는 전보제한이 2년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좀 제도개선이 되고 또 교육원에 근무하는 우리 직원들은 교관요원들을 비롯해서 전 직원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장치도 절실히 필요한데 제가 그런 역할을 다 하지 못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면서 앞으로 제도적 장치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장 입장에서 그런 면에서는 많이 개선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데 솔직히 지금 많은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서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 앞으로는 기회 있을 때마다 위원님들께서도 걱정을 해 주신 사항입니다만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대로 일반 비전임교수도 강의를 담당하기 때문에 1년 갖고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원 직원 모두는 전보제한이 2년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좀 제도개선이 되고 또 교육원에 근무하는 우리 직원들은 교관요원들을 비롯해서 전 직원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장치도 절실히 필요한데 제가 그런 역할을 다 하지 못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장주식 위원 이게 원장님, 비전임교수님도 2년으로다가 제한할 수 있는 조례를 우리 교육사회위원회에서 이런 것 해도 괜찮겠습니까, 가능한 겁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저희들로 봐서는 아주 소망사업입니다.
○장주식 위원 그러면 원장님과 위원장님께 부탁을 드리는데 이러한 어려운 부분은 우리가 감사를 통해서 지적이 되었으니까 교육사회위원회 차원에서도, 이런 규정을 의회 차원에서도 한번 만들 수 있도록 이기동 위원장님 이하 우리 위원님들께서 같이 연수원 원장님 이하 모든 분들이 노력을 하는 걸로 이렇게 공동의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한번 하겠습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고맙습니다.
○장주식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해도 되겠습니까?
23쪽에 보면 우수강사님들을 아주 D/B로다가 구축을 잘 해 놓으셨습니다. 인원도 많은데 여기 관내의 주요인사를 파악을 해 보니까 한 8개 분야가 있어요.
경제, 정치, 외교 이런데 대개 보니까 주요인사가 지역에 있는 인사로다가 이렇게 편중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우리 도내보다는 전국적인 큰 주요인사들로다가, 초창기엔 어렵더라도 앞으로 주요인사를 전국적인 인사로 모셨으면 어떻겠나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제가 한 가지 예를 들면 지금 전국에서 가장 잘 하는 교육이 장성군에 가면 장성아카데미가 있습니다. 장성군은 예산이 1,600억인데 공무원 연수, 교육 그런 부분에 투자되는 게 이런 작은 군에서 한 8억을 투자한답니다.
이번에도 자치원수원의 예산을 보니까 우리 교육의 관리비로다가 운영비를 한 10억 정도 투자하고 있는데 경제인사나 이런 게 없어요.
그래서 지사님께서도 경제특별도 건설에 역점을 두고 하는데 이런 경제분야도 보면 고려대학교의 김동기 교수, 국민대학 강신돈, 청주대학교의 황신모 이런 훌륭하신 분인데 CEO 출신들, 전문경영인 이런 분들을 모셔서 우리 도의 도민들 또 공무원들의 마인드를, 지금 장성군에는 교육을 시켜서 70대 할아버지가 나노기술 얘기를 한답니다.
교육을 통해서 그렇게 바뀌어지고 있다고 그래서 공무원이 경영하는 주식회사 장성군이라는 책자까지 나와 있는데 전국적인 훌륭한 인사를 모셔서 도민들도 참여하고 공직자 여러분들도 참여해서 충북이 변하는데 우리 모두가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요인사를 전국적인 인사로 모시는 걸 한번 제가 건의를 드립니다.
원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23쪽에 보면 우수강사님들을 아주 D/B로다가 구축을 잘 해 놓으셨습니다. 인원도 많은데 여기 관내의 주요인사를 파악을 해 보니까 한 8개 분야가 있어요.
경제, 정치, 외교 이런데 대개 보니까 주요인사가 지역에 있는 인사로다가 이렇게 편중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우리 도내보다는 전국적인 큰 주요인사들로다가, 초창기엔 어렵더라도 앞으로 주요인사를 전국적인 인사로 모셨으면 어떻겠나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제가 한 가지 예를 들면 지금 전국에서 가장 잘 하는 교육이 장성군에 가면 장성아카데미가 있습니다. 장성군은 예산이 1,600억인데 공무원 연수, 교육 그런 부분에 투자되는 게 이런 작은 군에서 한 8억을 투자한답니다.
이번에도 자치원수원의 예산을 보니까 우리 교육의 관리비로다가 운영비를 한 10억 정도 투자하고 있는데 경제인사나 이런 게 없어요.
그래서 지사님께서도 경제특별도 건설에 역점을 두고 하는데 이런 경제분야도 보면 고려대학교의 김동기 교수, 국민대학 강신돈, 청주대학교의 황신모 이런 훌륭하신 분인데 CEO 출신들, 전문경영인 이런 분들을 모셔서 우리 도의 도민들 또 공무원들의 마인드를, 지금 장성군에는 교육을 시켜서 70대 할아버지가 나노기술 얘기를 한답니다.
교육을 통해서 그렇게 바뀌어지고 있다고 그래서 공무원이 경영하는 주식회사 장성군이라는 책자까지 나와 있는데 전국적인 훌륭한 인사를 모셔서 도민들도 참여하고 공직자 여러분들도 참여해서 충북이 변하는데 우리 모두가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요인사를 전국적인 인사로 모시는 걸 한번 제가 건의를 드립니다.
원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앞으로 전적으로 동의하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가장 애로를 느끼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전국에서 유명강사를 모시고 오려면요, 그 분들이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1시간 하신다고 하면 분위기가 최소한 100만원 내지 200만원은 드려야 저희들이 모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그 분들이 맞추기 힘든데 저희들이 어떻게 보면 별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유명인사 많이 줘야 한 40만원 정도로 모시거든요. 아주 송구스러워 죽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육의 성패와 관건도 달려 있으니까 저희들이 그런 데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위원님들께서도 이 분야 예산에 각별한 배려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가장 애로를 느끼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전국에서 유명강사를 모시고 오려면요, 그 분들이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1시간 하신다고 하면 분위기가 최소한 100만원 내지 200만원은 드려야 저희들이 모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그 분들이 맞추기 힘든데 저희들이 어떻게 보면 별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유명인사 많이 줘야 한 40만원 정도로 모시거든요. 아주 송구스러워 죽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육의 성패와 관건도 달려 있으니까 저희들이 그런 데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위원님들께서도 이 분야 예산에 각별한 배려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주식 위원 처음에는 많은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한번 내년도에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한번만 해 주시면은 되니까…
○장주식 위원 내년도에 한번 시작을 해 봐서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위원님들의 획기적인 지원을 부탁 올리겠습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예, 장주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주식 위원님이 주문해 주신 사항, 자치연수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서 이걸 좀 제도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구체적인 안을 제시했습니다.
한문석 원장님이 부임하셔서 정말 자치연수원을 잘 이끌고 계시는데 금년도 말로 공직을 마감하는 그런 사안으로 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의미에서도 장주식 위원님이 하신 그 안을 우리 의회 의원 발의로 할 수 있도록 꼭 좀 안을 만들어서 전달해 주십사라는 위원장으로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추가해서 제가 이 사안 관련해서 보충질의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종전에 자치연수원에 근무하면 ’97년도 이전에는 매월 0.04점 가점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나가 도청의 공무원들이 아주 자치연수원에 근무하는 게 최고의 선호 부서였는데 어쩌다가 최근 10년 사이에 우리 도청 산하 공직자 중에 전체는 안 그런 거지만 여기 지금 우리 자치연수원 공직자들이 다수 배석하고 계시는데 가장 기피 부서 또 어떤 분들은 참 자치연수원에 인사발령 받으면 좌천됐다, 쫓겨갔다 이런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97년도 1월 이후 31 역대 원장님들이 다 사진이 걸려 있는데 박만순 원장님이 ’97년도 1월 그 당시에 원장님으로 계셨는데 지금 2007년도 1월이 한달뿐이 안 남았는데 지난 10년 동안 원장님이 11명이 바뀌었습니다.
원장님들도 평균 1년을 근속을 못한 겁니다.
그런데 하물며 교수 요원이라는 분들 여기 자료에, 우리 장주식 위원님이 아주 구체적으로 잘 짚어 주셨습니다.
평균 2년으로 규정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규정이 이행되지 않고 있어요.
이것을 제도화 할 수 있는 건 10년 전에 자치연수원에 근무하면 월 얼마의 가점제도를 부활하는 것이 아주 가장 긴요하고 필요한 사안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거듭, 우리 한문석 원장님이 지금 모든 것을 총괄해서 혼자 답변하고 계십니다.
남은 안을, 평소에 생각하신 점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우리 교사 위원님들이 합동해서 연구·연찬해서 만들겠지만 재차 우리 위원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례 관련해서 안으로 꼭 들어가야 될 사안을, 방안을 전달해 주시기를 재차 부탁 강조 말씀드립니다.
다음 임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주식 위원님이 주문해 주신 사항, 자치연수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서 이걸 좀 제도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구체적인 안을 제시했습니다.
한문석 원장님이 부임하셔서 정말 자치연수원을 잘 이끌고 계시는데 금년도 말로 공직을 마감하는 그런 사안으로 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의미에서도 장주식 위원님이 하신 그 안을 우리 의회 의원 발의로 할 수 있도록 꼭 좀 안을 만들어서 전달해 주십사라는 위원장으로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추가해서 제가 이 사안 관련해서 보충질의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종전에 자치연수원에 근무하면 ’97년도 이전에는 매월 0.04점 가점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나가 도청의 공무원들이 아주 자치연수원에 근무하는 게 최고의 선호 부서였는데 어쩌다가 최근 10년 사이에 우리 도청 산하 공직자 중에 전체는 안 그런 거지만 여기 지금 우리 자치연수원 공직자들이 다수 배석하고 계시는데 가장 기피 부서 또 어떤 분들은 참 자치연수원에 인사발령 받으면 좌천됐다, 쫓겨갔다 이런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97년도 1월 이후 31 역대 원장님들이 다 사진이 걸려 있는데 박만순 원장님이 ’97년도 1월 그 당시에 원장님으로 계셨는데 지금 2007년도 1월이 한달뿐이 안 남았는데 지난 10년 동안 원장님이 11명이 바뀌었습니다.
원장님들도 평균 1년을 근속을 못한 겁니다.
그런데 하물며 교수 요원이라는 분들 여기 자료에, 우리 장주식 위원님이 아주 구체적으로 잘 짚어 주셨습니다.
평균 2년으로 규정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규정이 이행되지 않고 있어요.
이것을 제도화 할 수 있는 건 10년 전에 자치연수원에 근무하면 월 얼마의 가점제도를 부활하는 것이 아주 가장 긴요하고 필요한 사안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거듭, 우리 한문석 원장님이 지금 모든 것을 총괄해서 혼자 답변하고 계십니다.
남은 안을, 평소에 생각하신 점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우리 교사 위원님들이 합동해서 연구·연찬해서 만들겠지만 재차 우리 위원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례 관련해서 안으로 꼭 들어가야 될 사안을, 방안을 전달해 주시기를 재차 부탁 강조 말씀드립니다.
다음 임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현 위원 임현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44페이지에 보면 충청북도자치연수원으로 개명이 됐습니다.
물론 과거에 공무원교육원으로 있다가 자치 시대에 있어서의 개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마는 개명한 이후에 어떤 조치사항을 보면 거의가 조례·규칙 개정이라든가 공인·각인 변경 또는 기타 뭐 극히 소극적인 데만 개편을 했지 사실은 명칭을 변경한 이후에 보다 중요한 것은 자치연수원으로 개칭을 한 이후에 거기에 걸맞은 어떤 교육과정의 개편이 있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44페이지에 보면 충청북도자치연수원으로 개명이 됐습니다.
물론 과거에 공무원교육원으로 있다가 자치 시대에 있어서의 개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마는 개명한 이후에 어떤 조치사항을 보면 거의가 조례·규칙 개정이라든가 공인·각인 변경 또는 기타 뭐 극히 소극적인 데만 개편을 했지 사실은 명칭을 변경한 이후에 보다 중요한 것은 자치연수원으로 개칭을 한 이후에 거기에 걸맞은 어떤 교육과정의 개편이 있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원장 한문석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모두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가지고 명칭을 변경한 게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97년도에 도민교육원하고 공무원공무원하고 통합을 했습니다.
이때에 명칭이 변경됐어야 되는데 법령에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못하다가 작년 연말에 그 법령이 개정됐습니다.
지방공무원교육원을 꼭 명시를 하지 아니하여도 된다고 개정이 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연초에 계획을 세워서 도민공모도 하고 전자투표도 하고 해서 자치연수원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들 자치연수원 명칭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도민교육 과정에 자치위원 교육도 더 강화를 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분야에 더욱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모두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가지고 명칭을 변경한 게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97년도에 도민교육원하고 공무원공무원하고 통합을 했습니다.
이때에 명칭이 변경됐어야 되는데 법령에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못하다가 작년 연말에 그 법령이 개정됐습니다.
지방공무원교육원을 꼭 명시를 하지 아니하여도 된다고 개정이 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연초에 계획을 세워서 도민공모도 하고 전자투표도 하고 해서 자치연수원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들 자치연수원 명칭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도민교육 과정에 자치위원 교육도 더 강화를 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분야에 더욱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현 위원 사실은 자치연수원으로 명칭 변경한 시점이 5월 19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는 이미 충청북도 조직개편 안이 예견돼 있었던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자치연수원 변경으로 인해 가지고 여러 가지 후속 조치에 따른 경비 문제도 많이 있는 상태인데 이미 10여 년간을 기다리고 있던 그 명칭변경을 조직개편과 함께, 기다렸다가 조직개편과 함께 할 때 하면은 오히려 더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는 도움이 됐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그 명칭 개편보다는 충청북도 주민자치에 걸맞는 어떠한 교육개편이 필요했으리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에 따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현재 민선4기 정우택 지사님이 출범하면서 경제특별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교육내용에 경제와 관련된 교육 과정이 좀 더 강화됐으면 이런 아쉬움도 있고요.
그리고 업무추진상황에 보면 지금 교육을 주민전달식 교육에서 참여식 교육, 토론식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내용은 교육하는 과정에서 교육생끼리 어떠한 그런 교육을 강조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좀 더 우리가 발전해서 보면 이러한 공무원교육 과정에 일단 일반 도민도 참여할 수 있는 과정도, 참여할 수도 있는 이러한 과정도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예를 들면 전산교육이라든가 또는 기타 과정을 찾아보면 경제교육이라든가 시장 관계라든가 이런 경우에는 공무원과 또 일반 도민에게 한 과정을 함께 교육을 해서 그런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공무원하고 주민이 한 자리에서 토론도 하고 같이 참여하는 과정도 전부는 할 수 없지만 일부 과정에서는 그러한 과정도 할 수도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견이 계시면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때는 이미 충청북도 조직개편 안이 예견돼 있었던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자치연수원 변경으로 인해 가지고 여러 가지 후속 조치에 따른 경비 문제도 많이 있는 상태인데 이미 10여 년간을 기다리고 있던 그 명칭변경을 조직개편과 함께, 기다렸다가 조직개편과 함께 할 때 하면은 오히려 더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는 도움이 됐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그 명칭 개편보다는 충청북도 주민자치에 걸맞는 어떠한 교육개편이 필요했으리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에 따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현재 민선4기 정우택 지사님이 출범하면서 경제특별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교육내용에 경제와 관련된 교육 과정이 좀 더 강화됐으면 이런 아쉬움도 있고요.
그리고 업무추진상황에 보면 지금 교육을 주민전달식 교육에서 참여식 교육, 토론식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내용은 교육하는 과정에서 교육생끼리 어떠한 그런 교육을 강조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좀 더 우리가 발전해서 보면 이러한 공무원교육 과정에 일단 일반 도민도 참여할 수 있는 과정도, 참여할 수도 있는 이러한 과정도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예를 들면 전산교육이라든가 또는 기타 과정을 찾아보면 경제교육이라든가 시장 관계라든가 이런 경우에는 공무원과 또 일반 도민에게 한 과정을 함께 교육을 해서 그런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공무원하고 주민이 한 자리에서 토론도 하고 같이 참여하는 과정도 전부는 할 수 없지만 일부 과정에서는 그러한 과정도 할 수도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견이 계시면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명칭변경은 작년 12월달에 계획을 해서 1월달에 위원님들한테도 간담회를 통해서 업무보고를 연초에 드려서 추진한 사항입니다.
조직개편이 어떻게 될지, 할지 한 할지도 예측할 수 없는 그 시기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 민선4기 도정에 대한 홍보계획은 공무원뿐 아니라 도민도 이건 주체·객체가 모두 노력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교육에 중점을 두어서 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안하신 공무원하고 도민하고 같이 받을 수 있는 기회, 아주 좋은 발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지금 지역이기주의 극복 그것을 위한 공직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것은 공직자 얘기밖에 안 나오는데 그런 경우 이기주의 극복 관계를 도민하고 공무원하고 같이 참여해서 토론도 하고 참여식 교육을 한다면은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서 추진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먼저 명칭변경은 작년 12월달에 계획을 해서 1월달에 위원님들한테도 간담회를 통해서 업무보고를 연초에 드려서 추진한 사항입니다.
조직개편이 어떻게 될지, 할지 한 할지도 예측할 수 없는 그 시기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 민선4기 도정에 대한 홍보계획은 공무원뿐 아니라 도민도 이건 주체·객체가 모두 노력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교육에 중점을 두어서 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안하신 공무원하고 도민하고 같이 받을 수 있는 기회, 아주 좋은 발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지금 지역이기주의 극복 그것을 위한 공직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것은 공직자 얘기밖에 안 나오는데 그런 경우 이기주의 극복 관계를 도민하고 공무원하고 같이 참여해서 토론도 하고 참여식 교육을 한다면은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서 추진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임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심흥섭 위원 반갑습니다.
우리 한문석 원장님을 비롯한 자치연수원 간부 공무원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를 해 마지 않습니다.
우리 연수원 예산을 보니까 한 43억 정도로 운영을 하시는데 인건비가 한 24억이고 또 사업비가 5억4,000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아까 말씀했다시피 여기 계신 분들은 우리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교육을 통해서 어떤 각자의 분야에 전문성을 고양해 주고 교육을 통해서 도정의 원활한 그러한 효과를 거양할 수 있는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산을 보면은 거의 인건비가 56.7%가 이렇게 나가는 상황에서 어떠한 사업의 성과를 기대하는 것이 참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선 뭐냐 하면 일단 교육도 투자인데 여러 가지 좋은 교수진들도 확보하고 외부 강사도 초빙하려면 이러한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 되는데 예산 범위 내에서 하다 보니까 질 좋은 교육이 될 수가 없죠.
그리고 교육생들 역시 따분함을 호소하고 지루함을 호소하는 그런 경우가 왕왕 있어 왔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께서 뿐만 아니라 여기 관계하시는 공무원 여러분들께서 창의적인 교육을 개발하고 또 여러분들이 계획서를 좀 내셔서 여기 계신 우리 교사위원님뿐만 아니고 우리 도 의원들 그리고 시민 단체, 각계 언론에서 이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민 교육을 정말 질적인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게 어떤 방향이냐, 이것이 충북을 발전시키고 충북이 타 시·도에 앞서가는 그러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자치연수원입니다.
그런데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이런 예산 부족도 부족이지만 공무원들도 자치연수원으로 가면 아까 우리 위원장님 말씀마따나 좌천됐다 이겁니다. 이런 아주 인상부터 찌그리고 이리 오셔요.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제일 싱크탱크 같은 역할입니다.
뭐 충북개발연구원도 있지만 거기는 우리 공무원 조직하고는 다르거든요.
사실은 이러한 곳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해 줘야 될 부분들이, 정말 우리 도 공무원 중에서 최고 엘리트들이 와서 본인 수련도 하고 본인 공부도 하고 본인 연구도 하는 그러면서 좋은 생각과 공부를 하고서 나가셔서 그것을 다시 한번 반영하는 이런 제도의 연수원이 돼야 되는데 상당히 위원님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게 안타깝다는 얘기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원장님께서, 본 위원이 그동안 지켜본 우리 한문석 원장님께서는 공무원 생활을 하시면서 진짜로 이 자치연수원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되겠다 하는 얘기가 있으면 짤막하게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우리 한문석 원장님을 비롯한 자치연수원 간부 공무원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를 해 마지 않습니다.
우리 연수원 예산을 보니까 한 43억 정도로 운영을 하시는데 인건비가 한 24억이고 또 사업비가 5억4,000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아까 말씀했다시피 여기 계신 분들은 우리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교육을 통해서 어떤 각자의 분야에 전문성을 고양해 주고 교육을 통해서 도정의 원활한 그러한 효과를 거양할 수 있는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산을 보면은 거의 인건비가 56.7%가 이렇게 나가는 상황에서 어떠한 사업의 성과를 기대하는 것이 참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선 뭐냐 하면 일단 교육도 투자인데 여러 가지 좋은 교수진들도 확보하고 외부 강사도 초빙하려면 이러한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 되는데 예산 범위 내에서 하다 보니까 질 좋은 교육이 될 수가 없죠.
그리고 교육생들 역시 따분함을 호소하고 지루함을 호소하는 그런 경우가 왕왕 있어 왔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께서 뿐만 아니라 여기 관계하시는 공무원 여러분들께서 창의적인 교육을 개발하고 또 여러분들이 계획서를 좀 내셔서 여기 계신 우리 교사위원님뿐만 아니고 우리 도 의원들 그리고 시민 단체, 각계 언론에서 이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민 교육을 정말 질적인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게 어떤 방향이냐, 이것이 충북을 발전시키고 충북이 타 시·도에 앞서가는 그러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자치연수원입니다.
그런데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이런 예산 부족도 부족이지만 공무원들도 자치연수원으로 가면 아까 우리 위원장님 말씀마따나 좌천됐다 이겁니다. 이런 아주 인상부터 찌그리고 이리 오셔요.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제일 싱크탱크 같은 역할입니다.
뭐 충북개발연구원도 있지만 거기는 우리 공무원 조직하고는 다르거든요.
사실은 이러한 곳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해 줘야 될 부분들이, 정말 우리 도 공무원 중에서 최고 엘리트들이 와서 본인 수련도 하고 본인 공부도 하고 본인 연구도 하는 그러면서 좋은 생각과 공부를 하고서 나가셔서 그것을 다시 한번 반영하는 이런 제도의 연수원이 돼야 되는데 상당히 위원님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게 안타깝다는 얘기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원장님께서, 본 위원이 그동안 지켜본 우리 한문석 원장님께서는 공무원 생활을 하시면서 진짜로 이 자치연수원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되겠다 하는 얘기가 있으면 짤막하게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원장 한문석입니다.
우선 첫째 책임은 시스템과 제도는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보다 사명감을 갖고 노력을 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두 번째는 행정환경이 변화하듯이 각종 제도가 뒷받침이 되어야 되는데 아까 위원장님 이하 여러 위원님들께서 걱정을 해 주셨지만 그런 것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개선하도록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첫째 책임은 시스템과 제도는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보다 사명감을 갖고 노력을 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두 번째는 행정환경이 변화하듯이 각종 제도가 뒷받침이 되어야 되는데 아까 위원장님 이하 여러 위원님들께서 걱정을 해 주셨지만 그런 것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개선하도록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예,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파악을 해 보니까, 이렇게 보니까 2005년도 우리 기관별 현황을 보면 옥천군이 가장 인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동이나 보은보다도 공무원 정원 수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교육현황을 보니까 상당히 저조한데 옥천 같은 경우는 왜 그렇습니까?
단체장님의 마인드가 없어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본 위원이 파악을 해 보니까, 이렇게 보니까 2005년도 우리 기관별 현황을 보면 옥천군이 가장 인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동이나 보은보다도 공무원 정원 수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교육현황을 보니까 상당히 저조한데 옥천 같은 경우는 왜 그렇습니까?
단체장님의 마인드가 없어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원장 한문석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수요 조사에 의해서 저희들이 과정을 선정하고 그 다음에 개인의 신청에 의해서 그것을 받습니다.
그 과정 말씀하시는 거죠, 전체 과정을 말씀하시는 거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수요 조사에 의해서 저희들이 과정을 선정하고 그 다음에 개인의 신청에 의해서 그것을 받습니다.
그 과정 말씀하시는 거죠, 전체 과정을 말씀하시는 거죠?
○심흥섭 위원 예.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중견반 1년 과정을 뻬 놓고는 본인의 신청에 의해서 결정을 하기 때문에…
○심흥섭 위원 아니, 그런데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본인은 가고 싶은데 그 사람이 그 자리를 뜨게 되면은, 교육을 가 버리면은 그 대체할 인원이 없어서, 아니면 그것을 해 줘야 되는데 보조 인력을 대체해 줘야 되는데 ‘니가 가면 안 된다 다음에 가라. 그래 다음에 가라 다음에 가라’ 그러다 보니까 2년 3년 되는 겁니다, 본인은 가고 싶은데.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그 기관의 환경, 의지, 단체장의 교육에 대한 중시 이런 게 어우러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심흥섭 위원 여기서 따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없는 거죠?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그것을 시·군별로 배정할 수 없고 그거야 능력발전을 위한 것은 스스로 아니면 기관이 그걸 정할 사항이지 저희들이 배정하기는 심히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들이 그것을 시·군별로 배정할 수 없고 그거야 능력발전을 위한 것은 스스로 아니면 기관이 그걸 정할 사항이지 저희들이 배정하기는 심히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심흥섭 위원 예, 알겠습니다.
도민과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2006년도 예산집행 현황을 보니까 다른 거는 대충 제가 파악을 했는데 일반보상금이 공무원교육과보다는 잔액이 1,500만원 정도가 아직 남아 있는데 집행이 지금 11월말이 다 됐는데 12월이 다가오는데 말이죠, 이 보상금은 교수님들 강사수당이나 이런 게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도민과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2006년도 예산집행 현황을 보니까 다른 거는 대충 제가 파악을 했는데 일반보상금이 공무원교육과보다는 잔액이 1,500만원 정도가 아직 남아 있는데 집행이 지금 11월말이 다 됐는데 12월이 다가오는데 말이죠, 이 보상금은 교수님들 강사수당이나 이런 게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도민교육과장 신익수 도민교육과장 신익수입니다.
심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일반보상금에 대해서 답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교육계획이 지금 현재 대개 11월달에 전체교육의 약 2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 10월말로 집행액을 따졌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11월달에는 거의 다 집행이 됐습니다.
심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일반보상금에 대해서 답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교육계획이 지금 현재 대개 11월달에 전체교육의 약 2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 10월말로 집행액을 따졌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11월달에는 거의 다 집행이 됐습니다.
○심흥섭 위원 지금 현재 잔액은 얼마 정도 남았습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원장이 추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뭐냐면 농기계교육을 받는 사람들한테 공구를 사주는 국비지원금입니다. 그 교육이 지난주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계획대로 전액 거의 다 집행이 됐음을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이 교육시기가 11월달에 있기 때문에 지난주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한테 공구를 사주는 계획이 보상금으로 섰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이 뭐냐면 농기계교육을 받는 사람들한테 공구를 사주는 국비지원금입니다. 그 교육이 지난주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계획대로 전액 거의 다 집행이 됐음을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이 교육시기가 11월달에 있기 때문에 지난주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한테 공구를 사주는 계획이 보상금으로 섰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심흥섭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자체적으로 수료자들의 설문조사를 한 걸 보면 약 한 78%에서 80%가 상회하는 교육생들이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하는 설문조사 내용이 그런 것 같습니다. 일부 불만도 있고 매우 불만스러운 사람은 소수에 그치고 있습니다마는 대체적으로 만족을 한다 하는 그런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치연수원에 와서 다녀간 사람들의 입장에서 개선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건의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감사자료에 보면 2005년도, 2006년도에 자치연수원 수료자들이 시설 환경개선이라든지 교과과정의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 건의를 많이 했는데 그 중에서 말이죠, 상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교육수료자들의 건의를 받아들여서 환경개선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역점에 노력한 흔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자치연수원이 아주 좋은 환경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장과 지금 현재 테니스장 그리고 체력실인가요, 체력단련실인가요, 그것 세 가지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중 교육생들이 와서 교육을 하는데 물론 장시간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입니다, 그리고 기초체력이고.
또 장기교육생들이라든지 여기 와서 1주, 2주, 한달 이상씩, 길게는 1년 교육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어떤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체육시설의 다양성을 가져 올 수 있는 체육시설이 너무 미흡한 걸로 판단이 되는데 근자에는 배드민턴도 많이 하고 여러 가지 등산도 많이 하고 그렇게 하는데 뒤에는 등산코스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등산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적인 여유가 프로그램에 없는 건지, 또 여러 교육수료생들이 와 가지고서 체력활동을 기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확충할 용의는 없는지, 또 있다면 어떠한 계획을 갖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자체적으로 수료자들의 설문조사를 한 걸 보면 약 한 78%에서 80%가 상회하는 교육생들이 대체적으로 만족한다 하는 설문조사 내용이 그런 것 같습니다. 일부 불만도 있고 매우 불만스러운 사람은 소수에 그치고 있습니다마는 대체적으로 만족을 한다 하는 그런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치연수원에 와서 다녀간 사람들의 입장에서 개선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건의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감사자료에 보면 2005년도, 2006년도에 자치연수원 수료자들이 시설 환경개선이라든지 교과과정의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 건의를 많이 했는데 그 중에서 말이죠, 상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교육수료자들의 건의를 받아들여서 환경개선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역점에 노력한 흔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자치연수원이 아주 좋은 환경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장과 지금 현재 테니스장 그리고 체력실인가요, 체력단련실인가요, 그것 세 가지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중 교육생들이 와서 교육을 하는데 물론 장시간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입니다, 그리고 기초체력이고.
또 장기교육생들이라든지 여기 와서 1주, 2주, 한달 이상씩, 길게는 1년 교육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어떤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체육시설의 다양성을 가져 올 수 있는 체육시설이 너무 미흡한 걸로 판단이 되는데 근자에는 배드민턴도 많이 하고 여러 가지 등산도 많이 하고 그렇게 하는데 뒤에는 등산코스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등산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적인 여유가 프로그램에 없는 건지, 또 여러 교육수료생들이 와 가지고서 체력활동을 기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확충할 용의는 없는지, 또 있다면 어떠한 계획을 갖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원장 한문석입니다.
지난 22일날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혁신교관경연대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석을 해서 시설을 보니까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야외에다가도 체력단련할 수 있는 시설을 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전부 사진 찍어왔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점에서도 저희들이 다소 다른 교육원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사진까지 전부 찍어와 가지고 내년도 예산확보 하기는 이미 늦었고 그래서 추경에 저희들이 계획서를 하나 작성해서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간담회를 통해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보강이 절실합니다.
위원님들께 많은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22일날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혁신교관경연대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석을 해서 시설을 보니까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야외에다가도 체력단련할 수 있는 시설을 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전부 사진 찍어왔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점에서도 저희들이 다소 다른 교육원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사진까지 전부 찍어와 가지고 내년도 예산확보 하기는 이미 늦었고 그래서 추경에 저희들이 계획서를 하나 작성해서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간담회를 통해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보강이 절실합니다.
위원님들께 많은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자치연수원에 오면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최소한의, 요새 새롭게 전개되는 각종 종목들이 좋은 게 많습니다. 좁은 장소에서 큰 돈을 안 들이고 여럿이 경기할 수 있는 종목들이 여러 가지가 많습니다.
그런 새로운 운동을 할 수 있는 이런 것도 하나의 보급할 수 있는, 기존의 축구 이런 것은 상당히 많이 되어 있으니까 예를 들어서 요새 한창 유행하고 있는 그라운드골프라든지 요새 외국에서 하는 종목 있지 않습니까? 파크에서 할 수 있는, 조그마한 공원에서 할 수 있는 경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신생종목들을 여기 연수원에서 가르쳐 주는 거죠. 그래서 그것을 밖에 가서 보급할 수 있는 이런 종목의 홍보도 될 수 있고 새로운 종목을 접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런 시간 할애를 많이 하셔서 여기 오시는 분들이 지루하지 않고 그냥 막 앉아 가지고 아침부터 교육하고 점심 먹고 교육하고 저녁 때 되면 피곤해서 가서 쓰러져 자야 될 입장이고 운동할 여유도 없을 정도로 이렇게 강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력을 단련할 수 있고 새로운 종목들을 도입해서 체육파트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연구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자치연수원에 오면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최소한의, 요새 새롭게 전개되는 각종 종목들이 좋은 게 많습니다. 좁은 장소에서 큰 돈을 안 들이고 여럿이 경기할 수 있는 종목들이 여러 가지가 많습니다.
그런 새로운 운동을 할 수 있는 이런 것도 하나의 보급할 수 있는, 기존의 축구 이런 것은 상당히 많이 되어 있으니까 예를 들어서 요새 한창 유행하고 있는 그라운드골프라든지 요새 외국에서 하는 종목 있지 않습니까? 파크에서 할 수 있는, 조그마한 공원에서 할 수 있는 경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신생종목들을 여기 연수원에서 가르쳐 주는 거죠. 그래서 그것을 밖에 가서 보급할 수 있는 이런 종목의 홍보도 될 수 있고 새로운 종목을 접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런 시간 할애를 많이 하셔서 여기 오시는 분들이 지루하지 않고 그냥 막 앉아 가지고 아침부터 교육하고 점심 먹고 교육하고 저녁 때 되면 피곤해서 가서 쓰러져 자야 될 입장이고 운동할 여유도 없을 정도로 이렇게 강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력을 단련할 수 있고 새로운 종목들을 도입해서 체육파트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연구 좀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노력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이상입니다.
○최광옥 위원 최광옥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요,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수감자료 5쪽에 보면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촉구·건의사항이 있습니다.
교수별 강의시간이 편중된 부분에 대하여는 형평성을 유지하고 아울러 교수별 강의시간이 평균 이하인 교수는 평균 이상 강의할 수 있도록 조치, 작년의 조치사항입니다. 위원님들의 작년 지적사항입니다.
그런데 교수별 강의시간을 보니까 지금 2006년 10월 현재 강의시간이 평균을 넘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12월달에는 더 많은 시간이 초과되리라고 본 위원은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27쪽의 원내교수 강의실적을 본 위원이 살펴보니까 거기 전임교수, 비전임교수 해 가지고 강의시간이 죽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식시간 또 참여식시간 강의시간이 두 종류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여기 지금 전임교수 분들의 전산담당 이상은 교수님만 빼놓고는 다른 교수님은 전부 참여식 교육시간이 더 많은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요,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수감자료 5쪽에 보면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촉구·건의사항이 있습니다.
교수별 강의시간이 편중된 부분에 대하여는 형평성을 유지하고 아울러 교수별 강의시간이 평균 이하인 교수는 평균 이상 강의할 수 있도록 조치, 작년의 조치사항입니다. 위원님들의 작년 지적사항입니다.
그런데 교수별 강의시간을 보니까 지금 2006년 10월 현재 강의시간이 평균을 넘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12월달에는 더 많은 시간이 초과되리라고 본 위원은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27쪽의 원내교수 강의실적을 본 위원이 살펴보니까 거기 전임교수, 비전임교수 해 가지고 강의시간이 죽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식시간 또 참여식시간 강의시간이 두 종류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여기 지금 전임교수 분들의 전산담당 이상은 교수님만 빼놓고는 다른 교수님은 전부 참여식 교육시간이 더 많은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원장 한문석입니다.
우선 먼저 앞의 표하고 뒤의 표하고 다른 것은 뒤의 표는 개인별로 작성되었고 앞의 표는 괄호해서 표시했지만 인사이동이 돼도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한 교수가 강의하는 시간이 그렇습니다. 한 표에 다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표시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지금 전산교관 두 분이 계십니다. 그러니까 전산교관은 이 강의만 수용하는 것도 굉장히 벅찬 사항입니다.
그래서 참여식교육은 분임토의라든지 워크아웃이라든지 액션러닝이라든지 분임별로 토의할 때 들어가서 그것을 지도하는, 강의하는 그런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다른 교수에 비해서 전산교관은 전산교육을 강의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참여식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여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강의식하고 참여식하고 차이가 나는 겁니다.
우선 먼저 앞의 표하고 뒤의 표하고 다른 것은 뒤의 표는 개인별로 작성되었고 앞의 표는 괄호해서 표시했지만 인사이동이 돼도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한 교수가 강의하는 시간이 그렇습니다. 한 표에 다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표시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지금 전산교관 두 분이 계십니다. 그러니까 전산교관은 이 강의만 수용하는 것도 굉장히 벅찬 사항입니다.
그래서 참여식교육은 분임토의라든지 워크아웃이라든지 액션러닝이라든지 분임별로 토의할 때 들어가서 그것을 지도하는, 강의하는 그런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다른 교수에 비해서 전산교관은 전산교육을 강의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참여식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여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강의식하고 참여식하고 차이가 나는 겁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원장님 답변을 본 위원도 압니다.
같은 과목에 교수님이 배상희 교수님과 여운복 교수님으로 해 가지고 시간이 같이 충당이 된 것, 또 같은 과목에 박광현 교수님하고 신윤식 교수님이 바뀌어서 된 것, 본인이 다 파악을 해 보았습니다마는 지금 다 더해서 계산을 해도 참여식이 훨씬 더, 예를 들어서 103시간이면 참여식교육은 80시간, 강의식강의는 23 또 전체가 140시간일 경우에 이렇게 보면 도시행정 강의입니다, 120시간 또 강의시간은 20시간 이렇게 나와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지금 그 참여식 강의라는 것은 분임토의 등 또 여러 가지가 들어가고 있고 또 참여식 교육에 보니까 현지견학 이런 게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오히려 인솔개념이 현지견학에 참여식 강의가 많이 이루어져서 오히려 강의시간을 늘린 그런 걸로 본 위원이 지금 판단이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해 주세요.
같은 과목에 교수님이 배상희 교수님과 여운복 교수님으로 해 가지고 시간이 같이 충당이 된 것, 또 같은 과목에 박광현 교수님하고 신윤식 교수님이 바뀌어서 된 것, 본인이 다 파악을 해 보았습니다마는 지금 다 더해서 계산을 해도 참여식이 훨씬 더, 예를 들어서 103시간이면 참여식교육은 80시간, 강의식강의는 23 또 전체가 140시간일 경우에 이렇게 보면 도시행정 강의입니다, 120시간 또 강의시간은 20시간 이렇게 나와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지금 그 참여식 강의라는 것은 분임토의 등 또 여러 가지가 들어가고 있고 또 참여식 교육에 보니까 현지견학 이런 게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오히려 인솔개념이 현지견학에 참여식 강의가 많이 이루어져서 오히려 강의시간을 늘린 그런 걸로 본 위원이 지금 판단이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해 주세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저희들은 모든 과정이, 입교해서부터 수료까지의 모든 과정이 교육과정입니다.
현지견학을 한다든지 하는 것도 교육에 들어가는데 누가 인솔을 하고 누가 책임지고 가더라도 가야 되기 때문에 하는 거고요, 현지교육 방문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주 이상만 인정이 되기 때문에 그건 많진 않고 그 다음에 분임토의는 반드시 그건 교관이 들어가서 지도해야 될 사항이니까 어느 누가 해도 꼭 해야 할 그런 시간입니다.
현지견학을 한다든지 하는 것도 교육에 들어가는데 누가 인솔을 하고 누가 책임지고 가더라도 가야 되기 때문에 하는 거고요, 현지교육 방문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주 이상만 인정이 되기 때문에 그건 많진 않고 그 다음에 분임토의는 반드시 그건 교관이 들어가서 지도해야 될 사항이니까 어느 누가 해도 꼭 해야 할 그런 시간입니다.
○최광옥 위원 분임토의 강의는 본 위원도 이해가 갑니다마는 지금 현지견학의 강의를 보면 종류별로 경기도 수원시 지동시장, 제천 사과영농조합법인 또 경기도 강천의 유기재배 쌀 생산단지 또 그 뒤에는 경기도 화성시의 한국농업전문학교 농기계전시관 이렇게 전시관을 갔고 말하자면 현지강의가, 현지견학…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지금 거기 인용하신 것은 도민교육입니다.
도민교육은 우리 강사가 원내강사…
도민교육은 우리 강사가 원내강사…
○최광옥 위원 그러면 이 강의에는요, 도민교육 강의와…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공무원교육이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공무원교육이 분류된 걸로 말씀주신 거죠?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최광옥 위원 그럼 이해가 갑니다마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그러니까 지금 보신 것은 도민교육을…
○최광옥 위원 그래도 참여식에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부분은 제가 이해가 가는데요. 여기에도 보면 어째 강의식보다 참여식이 훨씬 더 많고 분임토의 이런 게 다 강의시간에 포함이 됐다고 그러시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땐 그렇습니다.
이렇게 강의시간만 늘리게 한 그런 의도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정말 어떤 강의가 수강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나 그것을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나 잘 강구를 하셔 가지고 강의하시는 분들이 충실하게 강의해 주실 수 있도록 그렇게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강의시간만 늘리게 한 그런 의도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정말 어떤 강의가 수강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나 그것을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나 잘 강구를 하셔 가지고 강의하시는 분들이 충실하게 강의해 주실 수 있도록 그렇게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알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간단히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금 여기 강의내용 중에서 과목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비중 있는 과목이 원장님께선 무슨 과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여기 강의내용 중에서 과목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비중 있는 과목이 원장님께선 무슨 과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그건 단적으로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직무교육을 중점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어느 과목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과정별로 다 다르기 때문에…
직무교육을 중점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어느 과목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과정별로 다 다르기 때문에…
○최광옥 위원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공무원들을 교육하는 것이기 때문에 행정학이 가장 그래도 비중 있는 것 아닙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당연하죠. 그러니까 제가 세정반 하면 세법을 위주해서 부가징수 분야가 강조가 되는 거고 또 보건행정…
○최광옥 위원 원장님, 그러면 수석교수 장종원 교수님은 무엇을 전공하고 계십니까?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일반행정입니다.
○최광옥 위원 일반행정이에요?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예.
○최광옥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내용은 수석교수님이 계시는데 수석교수님이 비중 있는 과목을 갖고 계시는 게 본 위원의 판단으로 맞아야 될 것 같은데 잘 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재차 강조를 하는데 이왕이면 정말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 또 강의식교육이 더 수요자에게 혜택이 가는 것인지 아니면 참여식교육이 더 혜택이 가는 것인지 판단을 잘 하셔 가지고 정말 교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 또 강의식 늘리기의 의심이 가는 그런 것보다는 실질적인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재차 강조를 하는데 이왕이면 정말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 또 강의식교육이 더 수요자에게 혜택이 가는 것인지 아니면 참여식교육이 더 혜택이 가는 것인지 판단을 잘 하셔 가지고 정말 교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 또 강의식 늘리기의 의심이 가는 그런 것보다는 실질적인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최광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 장종원 교수님은 9월 19일자로 해 가지고 다른 부서로 인사교류 됐죠?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 장종원 교수님은 9월 19일자로 해 가지고 다른 부서로 인사교류 됐죠?
○자치연수원장 한문석 교류됐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우리 자치연수원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기 전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21일부터 오늘까지 일주일간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각 집행 부서의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 자치연수원만, 유독 기관장인 원장님이 이렇게 일괄해서 답변하는 기관이 자치연수원입니다.
대부분의 기관은 집행기관의 장한테 하면 각 실과장이나 하부에 답변을 미루고 그러는데 우리 자치연수원의 독특한 현상이라는 것을 강조 말씀드립니다.
이는 여러 가지 제도적으로 어렵고 또 참 힘든데도 불구하시고 참 우리 한문석 원장님 금년도에 지난 8월 31일날 지방혁신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16개 시·도교육혁신연구대회에서도 우리 충북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고 또 불과 얼마 전 지난 11월 20일 중앙공무원연구원에서 주관한 전국공공기관경연대회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거듭 의회를 대표해서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치연수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장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한문석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은 도정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도정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건의 및 촉구 사항에 대하여 정리한 내용들을 박영웅 간사 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치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중식과 감사장 이동을 위하여 오후 3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저희들이 21일부터 오늘까지 일주일간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각 집행 부서의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 자치연수원만, 유독 기관장인 원장님이 이렇게 일괄해서 답변하는 기관이 자치연수원입니다.
대부분의 기관은 집행기관의 장한테 하면 각 실과장이나 하부에 답변을 미루고 그러는데 우리 자치연수원의 독특한 현상이라는 것을 강조 말씀드립니다.
이는 여러 가지 제도적으로 어렵고 또 참 힘든데도 불구하시고 참 우리 한문석 원장님 금년도에 지난 8월 31일날 지방혁신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16개 시·도교육혁신연구대회에서도 우리 충북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고 또 불과 얼마 전 지난 11월 20일 중앙공무원연구원에서 주관한 전국공공기관경연대회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거듭 의회를 대표해서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치연수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장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한문석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은 도정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도정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건의 및 촉구 사항에 대하여 정리한 내용들을 박영웅 간사 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치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중식과 감사장 이동을 위하여 오후 3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48분 감사중지)
(15시08분 계속감사)
○위원장 이기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재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오후에는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 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복지 및 여성 및 아동복지, 보건위생, 환경보전, 교육운영, 그리고 공공 의료기관에 대한 주민의 민의를 수렴하여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 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 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판단하여 해당 기관의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으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 모두를 소개하고 증인 소개가 끝나면 선서 대표자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하여 선서대표자가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재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오후에는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 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 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복지 및 여성 및 아동복지, 보건위생, 환경보전, 교육운영, 그리고 공공 의료기관에 대한 주민의 민의를 수렴하여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 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 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판단하여 해당 기관의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으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 모두를 소개하고 증인 소개가 끝나면 선서 대표자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하여 선서대표자가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입니다.
선서에 앞서 우리 대학 간부를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학과장 황인호 교수입니다.
대외협력과장 김태영 교수입니다.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사무관입니다.
산학협력단장 김평중 교수입니다.
도서관장 이주상 교수입니다.
전자계산소장 박영 교수입니다.
그럼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선서에 앞서 우리 대학 간부를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학과장 황인호 교수입니다.
대외협력과장 김태영 교수입니다.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사무관입니다.
산학협력단장 김평중 교수입니다.
도서관장 이주상 교수입니다.
전자계산소장 박영 교수입니다.
그럼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6년 11월 27일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위원장 이기동 다음은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학장님께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존경하는 이기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 활동 가운데서도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 주시고 오늘 특별히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우중에 우리 대학을 직접 방문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대학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선도할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취업 중심의 실기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연구와 실습을 겸한 산학협력에도 힘써 금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연 분야 최우수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 모두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의 덕분이라고 생각되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대학은 입학 자원 감소와 이공계 기피 현상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마는 교직원 등의 하나 같은 노력과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학교 운영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 졸업생에 대한 도와 군 공무원 특채, 생활관 신축, 무료 통학버스 지원 등 특별한 배려가 신입생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인근 고등학생 초청 입시설명회 개최, 도내 각 지역 고교방문 홍보 활동 등 전 교직원이 합심해서 입시등록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재정 지원 사업인 협약학과 사업, 주문식 사업, 공학계열 특성화 사업이 본격화 되면 신입생 모집은 물론 학생 취업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하고 보람된 직무라고 생각하고 학장 이하 전 교직원은 대학 발전과 학사운영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금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페이지 목차는 생략하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 연혁은 지난 7월달 교육사회위원회 시에도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우선 ’98년 3월달에 저희들 대학교가 개교를 해서 입학식을 가졌고 금년 2월 제7회 학위수여식을 가진 바가 있습니다.
다음 2페이지입니다.
대학기구는 저희들 대학에는 11개 학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부속기관은 지난 7월달에 보고드린 바와 같고 다만 취업정보센터만 학내 기구로 정식으로 설치를 한 것이 그동안의 다른 점입니다.
교직원 정·현원은 정원이 68명인데 현원이 62명으로 결원이 6명입니다마는 교원 중에 교수 다섯 분은 학교 형편상 지금 임용을 하지 않고 있고 사무직원은 1명이 결원 중입니다마는 12월 중으로 도에서 보충해서 인사발령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학생 정·현원은 정원 1,200명에 현재 780명이 금년도 2학기 등록을 했고 군복무 등으로 지금 690명이 휴학 중에 있습니다.
다음 3페이지입니다.
재정규모는 저희들 대학운영특별회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지난번 추경예산을 승인해 주셔서 그것까지 포함을 한다고 하면은 63억 예산규모가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등록금 등이 23억, 도비가 40억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인건비로 43%, 경상적경비에 32%, 사업예산으로 1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명시이월비로 48억4,700만원은 조금 전에 다녀오신 기숙사, 말하자면 산학연지원센터 증축비로 계획대로 잘 집행이 되고 있습니다.
기성회계는 종전에 보고드린 바와 같이 8억2,300만원 규모입니다.
저희들 와 계신 시설의 부지는 1만5,000평입니다마는 이 부지가 좀 복잡하게 돼 있습니다.
도유지가 30%, 군유지가 49%, 교육청 용지가 19%, 국유지가 2% 이렇게 잡다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 땅을 저희들이 쓰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 옆의 1,500평 규모는 옥천군에서 사 가지고 저희들 주차장으로 쓰도록 빌려주고 있어서 그 옆에는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9개 동에 약 7,000평이 되겠습니다.
다음 4페이지입니다.
생활관은 우선 이원면에 있는 빌리지를 5억6,000만원에 빌려서 16세대를 쓰고 있고 옥천 읍내 금빛아파트는 충북과학대학 산학협력단 소유로 해서 12세대 분을 지금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다녀오신 독립생활관을 신축 중에 있는데 이것은 잘 아시다시피 대학구내 창업보육센터 1층으로 쓰던 것에서 2층은 각종시설, 3층서부터 5층을 기숙사로 쓰도록 되어 있는데 약 890평, 200명 수용규모가 되겠습니다.
이 사업비는 교부세에서 24억을 지원받고 도에서 24억을 지원해 주셔서 48억을 가지고 공사를 하고 있는데 금년 12월말까지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완공에 차질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준공식은 나중에 한번 더 설명을, 상의를 드리겠습니다만 이게 동절기고 하기 때문에 애들 졸업식 할 때 2월 15일경에 학교를 찾는 사람도 많고 해서 그때 준공식을 같이 겸했으면 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5페이지입니다.
학교운영 비전과 전략목표는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해서 우수인재 확보, 실용위주 교육, 정예인력 배출에 목표를 두고 학교를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먼저 학생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학생중심의 열린 학사행정 운영을 위해서 사회수요에 맞는 교과과정으로 계속해서 개편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학과운영 특성화를 위한 학과명 변경을 3개 했고 입시수요 변동에 따라서 학과별 정원도 4개 학과를 조정했습니다.
수요자 요구에 맞는 수업 연한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3년제를 2년제로 2개 학과는 변경을 했고 또 계속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서 충북대학교와 연계교육 협약을 체결해서 각 학과별로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학생후생복지를 위해서 등록금 분납제, 학자금 융자, 실습실 개방 등을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정보화를 통한 질 높은 학사행정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홈페이지를 개편했고 학사행정망 네트워크 장비도 수리했고 항온 항습기도 교체를 했습니다.
다음 학술정보 중심의 대학도서관 운영을 위해서 작년말 2만7,000권이었던 것을 3만2,000권으로 5,000권을 늘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입니다. 신입생 유치활동 강화입니다.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04학년도의 정원대비 입시등록률이 66%까지 떨어졌었습니다마는 그 이듬해 81%, 금년도 88%까지 지금 회복추세에 있습니다.
내년도 신입생 모집은 수시1학기, 수시2학기, 정시모집 이렇게 나눠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집일정에 따른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수시1학기는 지난 7월달에 모집을 해서 9월 4일, 5일 등록을 받았습니다마는 계획된 인원 56명이 모두 등록을 했습니다.
수시2학기는 금주 금요일인 12월 1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는데 지원된 것에 따라서 합격사정을 해 가지고 발표를 한 후에 12월 18일, 19일 이 무렵에 등록을 받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아무래도 정시모집까지 계속 이어져야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은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까지 계속해서 정시모집 지원을 받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등록률 제고를 위한 시책추진을 위해서 다양한 입학전형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편의를 위한 지원기회를 확대하고 입학 관련 제출서류도 간소화하고 인터넷에서 쉽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신입생 유치를 위한 각종 시책을 도 등의 지원을 받아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방공무원 특별임용 기회는 금년에 4명을 도에서 채용을 해 주셨는데 금년 졸업생에 대해서 4명을 또 채용해 줄 계획으로 있고 옥천군에서 다시 5명을 추가해서 채용해 줄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보은군은 내년도 졸업생에 대해서 2명을 공무원으로 특채를 하겠다라고 보은군수가 아주 공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영동군에 대해서도 공무원을 특채해 주도록 저희들하고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산업체 견학 및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고교 및 산업체와의 연계교육 협약도 체결해서 입학과 취업이 원활하게 도모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수요자 중심의 입시정보 제공을 위해서 입시홍보 홈페이지도 개편을 했고 입시정보를 전담해서 관리하는 팀도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10페이지입니다.
수요자 위주의 대학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우선 교수 및 직원으로 고교별 전담반을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고 학과별로 그 특성에 따라서 집중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하도록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매년 학기초, 여름방학, 가을학기, 겨울방학으로 나누어서 맞춤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도 실시 중에 있는데 언론매체는 물론이고 옥외광고물, 저희들 통학버스의 측면광고 그 다음에 전광판 그 다음에 도정소식지 그 다음에 저희들이 제작하고 있는 학보 등 모든 방법을 통해서 학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11페이지입니다.
현장실무형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 학년도에는 학생들의 직업관 확립을 위해서 자아개발과 진로탐색이라고 하는 교과과정을 합동강의로 운영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1학기, 2학기를 통틀어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지원을 강화하는 학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업체 현장실습 및 직장체험 프로그램 연수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있고, 취업박람회 및 각종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고, 재학생 직업선호도 조사도 하고 있고,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기 위한 특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12페이지입니다.
취업지원 기반구축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취업정보센터를 정식 학내기구로 발족을 하고 학과별 취업지도 전담교수제를 11개 학과별로 실시하고 있고, 청주종합고용지원센터와 며칠 전에 협약식을 가져서 여기의 지원을 받아서 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고 취업전용 전산망 운영을 통해서 채용정보를 학생들한테 수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취업정보센터를 오창협력실에 설치하도록 지난번 추경에 지원을 해 주셔서 9월 1일부터 오픈을 하고 있는데 여기는 인원 증원 없이 우리 학교직원 2명, 6급 한 명 7급 한 명을 파견근무 시키고 있고 학생 현장실습을 연결하는 문제라든지, 도내 중·북부지역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도모하는 문제라든지, 산업체 D/B를 구축해서 학생한테 정보를 제공하는 이런 업무를 지금 맡아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13페이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하는 대학 구현입니다.
산학협력체제 구축을 강화해서 첫 번째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11개 과제를 우리 지역 실정에 맞고 우리 학교 특성에 맞는 과제를 선정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산학협력사업으로 교육인적자원부 특성화 사업 1개, 산자부 지역혁신 특성화 사업 2개, 중소기업청 기술혁신 개발과제 2개 그 다음에 기타 8개 과제를 맡아서 지금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아울러서 창업보육센터를 통해서 10개의 기업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다음 정보화시범사업 추진입니다.
전국바이오실험경연대회를 지난 10월 14일 밀레니엄타운에서 개최를 해서 잘 마쳤습니다.
웹 콘텐츠 공모전도 지금 진행 중으로 11월 17일까지 작품 접수는 완료가 되었는데 12월 8일경에 발표하도록 하겠고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추진입니다.
저희 학교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전문대학 특성화 지원사업 3개 영역 모두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금년부터 2008년까지 어떤 것은 3개년 계획, 어떤 것은 2개년 계획으로 추진이 되는데 신청사업비 규모로는 총 63억이 되겠습니다.
이중에서 국고로 56억원을 지원 받고 그 다음에 도와 도교육청 대응투자 7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협약학과 사업으로는 충북IT산업 발전을 위한 통신 소프트웨어 특성화 산학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학교 정보통신과를 중심으로 해서 실업계 고등학교 또 정보통신산업체 그 다음에 도청·교육청이 하나의 컨소시엄을 이뤄서 고등학생을 저희들 학교에서 받아서 산업체에 실험·실습 파견해 가지고 취업에까지 이르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입니다마는 이것은 금년부터 2008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5억2,900만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 사업이 추진이 되면 우수학생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되고 취업률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충북지역 핵심전략산업인 통신 관련 산업체의 우수 전문 기술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그러한 효과도 거둘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 두 번째 주문식 교육사업입니다.
충북 바이오농산업 벨트의 산업화 인력양성사업인데 이것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농산업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저희들 학교가 운영을 하고 그 다음에 산업체에 대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통해서 현장 적응형 인력을 양성해서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년부터 2008년도까지 2개년 동안 저희들이 신청한 금액으로 총 9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가지고 추진할 계획인데 이 사업이 추진이 되면 사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우수인재를 양성해서 공급해 주고 취업률도 높여 나갈 수 있는 사업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공학계열 특성화 사업입니다.
이것은 다기능 복합교육시스템에 의한 U-Healthcare 인적자원개발사업입니다.
U-Healthcare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건강관리를 위해서 생체정보를 감지기로 감지하고 감지된 정보를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전송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모니터링 해서 언제 어디서나 예방과 진단의 사후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 사업도 내년부터 2008년까지 2개년 동안 저희들이 신청한 사업비로는 48억이 되겠습니다마는 나중에 이 사업이 제대로 추진이 되면 오창·오송산업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해서 실용적인 산업기술을 우리가 창출해 나갈 수가 있고 또 옥천지역의 의료기기 산업 발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하는 의미에서 상당히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이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금년도 저희 대학의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마는 평소 저희 대학 발전을 위해서 많은 고견을 주시고 오늘 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좋은 말씀을 주신다고 하면 이것을 잘 받들어서 우리 대학이 그야말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중부권의 으뜸가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바쁘신 의정 활동 가운데서도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 주시고 오늘 특별히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우중에 우리 대학을 직접 방문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대학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선도할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취업 중심의 실기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연구와 실습을 겸한 산학협력에도 힘써 금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연 분야 최우수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 모두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의 덕분이라고 생각되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대학은 입학 자원 감소와 이공계 기피 현상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마는 교직원 등의 하나 같은 노력과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학교 운영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 졸업생에 대한 도와 군 공무원 특채, 생활관 신축, 무료 통학버스 지원 등 특별한 배려가 신입생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인근 고등학생 초청 입시설명회 개최, 도내 각 지역 고교방문 홍보 활동 등 전 교직원이 합심해서 입시등록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재정 지원 사업인 협약학과 사업, 주문식 사업, 공학계열 특성화 사업이 본격화 되면 신입생 모집은 물론 학생 취업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하고 보람된 직무라고 생각하고 학장 이하 전 교직원은 대학 발전과 학사운영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금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페이지 목차는 생략하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 연혁은 지난 7월달 교육사회위원회 시에도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우선 ’98년 3월달에 저희들 대학교가 개교를 해서 입학식을 가졌고 금년 2월 제7회 학위수여식을 가진 바가 있습니다.
다음 2페이지입니다.
대학기구는 저희들 대학에는 11개 학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부속기관은 지난 7월달에 보고드린 바와 같고 다만 취업정보센터만 학내 기구로 정식으로 설치를 한 것이 그동안의 다른 점입니다.
교직원 정·현원은 정원이 68명인데 현원이 62명으로 결원이 6명입니다마는 교원 중에 교수 다섯 분은 학교 형편상 지금 임용을 하지 않고 있고 사무직원은 1명이 결원 중입니다마는 12월 중으로 도에서 보충해서 인사발령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학생 정·현원은 정원 1,200명에 현재 780명이 금년도 2학기 등록을 했고 군복무 등으로 지금 690명이 휴학 중에 있습니다.
다음 3페이지입니다.
재정규모는 저희들 대학운영특별회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지난번 추경예산을 승인해 주셔서 그것까지 포함을 한다고 하면은 63억 예산규모가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등록금 등이 23억, 도비가 40억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인건비로 43%, 경상적경비에 32%, 사업예산으로 1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명시이월비로 48억4,700만원은 조금 전에 다녀오신 기숙사, 말하자면 산학연지원센터 증축비로 계획대로 잘 집행이 되고 있습니다.
기성회계는 종전에 보고드린 바와 같이 8억2,300만원 규모입니다.
저희들 와 계신 시설의 부지는 1만5,000평입니다마는 이 부지가 좀 복잡하게 돼 있습니다.
도유지가 30%, 군유지가 49%, 교육청 용지가 19%, 국유지가 2% 이렇게 잡다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 땅을 저희들이 쓰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 옆의 1,500평 규모는 옥천군에서 사 가지고 저희들 주차장으로 쓰도록 빌려주고 있어서 그 옆에는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9개 동에 약 7,000평이 되겠습니다.
다음 4페이지입니다.
생활관은 우선 이원면에 있는 빌리지를 5억6,000만원에 빌려서 16세대를 쓰고 있고 옥천 읍내 금빛아파트는 충북과학대학 산학협력단 소유로 해서 12세대 분을 지금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다녀오신 독립생활관을 신축 중에 있는데 이것은 잘 아시다시피 대학구내 창업보육센터 1층으로 쓰던 것에서 2층은 각종시설, 3층서부터 5층을 기숙사로 쓰도록 되어 있는데 약 890평, 200명 수용규모가 되겠습니다.
이 사업비는 교부세에서 24억을 지원받고 도에서 24억을 지원해 주셔서 48억을 가지고 공사를 하고 있는데 금년 12월말까지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완공에 차질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준공식은 나중에 한번 더 설명을, 상의를 드리겠습니다만 이게 동절기고 하기 때문에 애들 졸업식 할 때 2월 15일경에 학교를 찾는 사람도 많고 해서 그때 준공식을 같이 겸했으면 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5페이지입니다.
학교운영 비전과 전략목표는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해서 우수인재 확보, 실용위주 교육, 정예인력 배출에 목표를 두고 학교를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먼저 학생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학생중심의 열린 학사행정 운영을 위해서 사회수요에 맞는 교과과정으로 계속해서 개편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학과운영 특성화를 위한 학과명 변경을 3개 했고 입시수요 변동에 따라서 학과별 정원도 4개 학과를 조정했습니다.
수요자 요구에 맞는 수업 연한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3년제를 2년제로 2개 학과는 변경을 했고 또 계속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서 충북대학교와 연계교육 협약을 체결해서 각 학과별로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학생후생복지를 위해서 등록금 분납제, 학자금 융자, 실습실 개방 등을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정보화를 통한 질 높은 학사행정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홈페이지를 개편했고 학사행정망 네트워크 장비도 수리했고 항온 항습기도 교체를 했습니다.
다음 학술정보 중심의 대학도서관 운영을 위해서 작년말 2만7,000권이었던 것을 3만2,000권으로 5,000권을 늘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입니다. 신입생 유치활동 강화입니다.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04학년도의 정원대비 입시등록률이 66%까지 떨어졌었습니다마는 그 이듬해 81%, 금년도 88%까지 지금 회복추세에 있습니다.
내년도 신입생 모집은 수시1학기, 수시2학기, 정시모집 이렇게 나눠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집일정에 따른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수시1학기는 지난 7월달에 모집을 해서 9월 4일, 5일 등록을 받았습니다마는 계획된 인원 56명이 모두 등록을 했습니다.
수시2학기는 금주 금요일인 12월 1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는데 지원된 것에 따라서 합격사정을 해 가지고 발표를 한 후에 12월 18일, 19일 이 무렵에 등록을 받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아무래도 정시모집까지 계속 이어져야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은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까지 계속해서 정시모집 지원을 받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등록률 제고를 위한 시책추진을 위해서 다양한 입학전형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편의를 위한 지원기회를 확대하고 입학 관련 제출서류도 간소화하고 인터넷에서 쉽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신입생 유치를 위한 각종 시책을 도 등의 지원을 받아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방공무원 특별임용 기회는 금년에 4명을 도에서 채용을 해 주셨는데 금년 졸업생에 대해서 4명을 또 채용해 줄 계획으로 있고 옥천군에서 다시 5명을 추가해서 채용해 줄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보은군은 내년도 졸업생에 대해서 2명을 공무원으로 특채를 하겠다라고 보은군수가 아주 공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영동군에 대해서도 공무원을 특채해 주도록 저희들하고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산업체 견학 및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고교 및 산업체와의 연계교육 협약도 체결해서 입학과 취업이 원활하게 도모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수요자 중심의 입시정보 제공을 위해서 입시홍보 홈페이지도 개편을 했고 입시정보를 전담해서 관리하는 팀도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10페이지입니다.
수요자 위주의 대학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우선 교수 및 직원으로 고교별 전담반을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고 학과별로 그 특성에 따라서 집중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하도록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매년 학기초, 여름방학, 가을학기, 겨울방학으로 나누어서 맞춤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도 실시 중에 있는데 언론매체는 물론이고 옥외광고물, 저희들 통학버스의 측면광고 그 다음에 전광판 그 다음에 도정소식지 그 다음에 저희들이 제작하고 있는 학보 등 모든 방법을 통해서 학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11페이지입니다.
현장실무형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 학년도에는 학생들의 직업관 확립을 위해서 자아개발과 진로탐색이라고 하는 교과과정을 합동강의로 운영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1학기, 2학기를 통틀어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지원을 강화하는 학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업체 현장실습 및 직장체험 프로그램 연수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있고, 취업박람회 및 각종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고, 재학생 직업선호도 조사도 하고 있고,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기 위한 특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12페이지입니다.
취업지원 기반구축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취업정보센터를 정식 학내기구로 발족을 하고 학과별 취업지도 전담교수제를 11개 학과별로 실시하고 있고, 청주종합고용지원센터와 며칠 전에 협약식을 가져서 여기의 지원을 받아서 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고 취업전용 전산망 운영을 통해서 채용정보를 학생들한테 수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취업정보센터를 오창협력실에 설치하도록 지난번 추경에 지원을 해 주셔서 9월 1일부터 오픈을 하고 있는데 여기는 인원 증원 없이 우리 학교직원 2명, 6급 한 명 7급 한 명을 파견근무 시키고 있고 학생 현장실습을 연결하는 문제라든지, 도내 중·북부지역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도모하는 문제라든지, 산업체 D/B를 구축해서 학생한테 정보를 제공하는 이런 업무를 지금 맡아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13페이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하는 대학 구현입니다.
산학협력체제 구축을 강화해서 첫 번째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11개 과제를 우리 지역 실정에 맞고 우리 학교 특성에 맞는 과제를 선정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산학협력사업으로 교육인적자원부 특성화 사업 1개, 산자부 지역혁신 특성화 사업 2개, 중소기업청 기술혁신 개발과제 2개 그 다음에 기타 8개 과제를 맡아서 지금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아울러서 창업보육센터를 통해서 10개의 기업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다음 정보화시범사업 추진입니다.
전국바이오실험경연대회를 지난 10월 14일 밀레니엄타운에서 개최를 해서 잘 마쳤습니다.
웹 콘텐츠 공모전도 지금 진행 중으로 11월 17일까지 작품 접수는 완료가 되었는데 12월 8일경에 발표하도록 하겠고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추진입니다.
저희 학교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전문대학 특성화 지원사업 3개 영역 모두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금년부터 2008년까지 어떤 것은 3개년 계획, 어떤 것은 2개년 계획으로 추진이 되는데 신청사업비 규모로는 총 63억이 되겠습니다.
이중에서 국고로 56억원을 지원 받고 그 다음에 도와 도교육청 대응투자 7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협약학과 사업으로는 충북IT산업 발전을 위한 통신 소프트웨어 특성화 산학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학교 정보통신과를 중심으로 해서 실업계 고등학교 또 정보통신산업체 그 다음에 도청·교육청이 하나의 컨소시엄을 이뤄서 고등학생을 저희들 학교에서 받아서 산업체에 실험·실습 파견해 가지고 취업에까지 이르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입니다마는 이것은 금년부터 2008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5억2,900만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 사업이 추진이 되면 우수학생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되고 취업률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충북지역 핵심전략산업인 통신 관련 산업체의 우수 전문 기술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그러한 효과도 거둘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 두 번째 주문식 교육사업입니다.
충북 바이오농산업 벨트의 산업화 인력양성사업인데 이것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농산업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저희들 학교가 운영을 하고 그 다음에 산업체에 대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통해서 현장 적응형 인력을 양성해서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년부터 2008년도까지 2개년 동안 저희들이 신청한 금액으로 총 9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가지고 추진할 계획인데 이 사업이 추진이 되면 사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우수인재를 양성해서 공급해 주고 취업률도 높여 나갈 수 있는 사업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공학계열 특성화 사업입니다.
이것은 다기능 복합교육시스템에 의한 U-Healthcare 인적자원개발사업입니다.
U-Healthcare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건강관리를 위해서 생체정보를 감지기로 감지하고 감지된 정보를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전송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모니터링 해서 언제 어디서나 예방과 진단의 사후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 사업도 내년부터 2008년까지 2개년 동안 저희들이 신청한 사업비로는 48억이 되겠습니다마는 나중에 이 사업이 제대로 추진이 되면 오창·오송산업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해서 실용적인 산업기술을 우리가 창출해 나갈 수가 있고 또 옥천지역의 의료기기 산업 발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하는 의미에서 상당히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이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금년도 저희 대학의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마는 평소 저희 대학 발전을 위해서 많은 고견을 주시고 오늘 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좋은 말씀을 주신다고 하면 이것을 잘 받들어서 우리 대학이 그야말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중부권의 으뜸가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이기동 학장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청석에는 현재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선홍선 씨 외 1인이 방청하고 있습니다.
방청인께서는 충청북도의회회의규칙 제87조 규정에 의거 방청인의 준수사항을 이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추가자료가 필요한 위원님 계시면 추가자료를 받겠습니다.
예, 최광옥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청석에는 현재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선홍선 씨 외 1인이 방청하고 있습니다.
방청인께서는 충청북도의회회의규칙 제87조 규정에 의거 방청인의 준수사항을 이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추가자료가 필요한 위원님 계시면 추가자료를 받겠습니다.
예, 최광옥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위원장 이기동 예, 또 우리 심흥섭 위원님.
○심흥섭 위원 창업보육센터하고 생활관 짓는 과정의 자료를 요청합니다.
그러니까 시행처 그리고 주차장 면적이라든가 이런 부분, 건물면적에 대해서 상세하게 안 나와 있기 때문에 추진일정이라든가…
그러니까 시행처 그리고 주차장 면적이라든가 이런 부분, 건물면적에 대해서 상세하게 안 나와 있기 때문에 추진일정이라든가…
○위원장 이기동 행정지원과장님, 우리 심흥섭 위원님이 창업보육센터 관련한 자료 개요 지금 충분히 납득이 됐죠?
당초에 1·2층 짓고 또 추가 증축되고 그 예산집행 현황이나 사업에 대한 개요를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심흥섭 위원님께 도착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최광옥 위원님이 한 교외장학금의 수입원 구체적인 내역을 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초에 1·2층 짓고 또 추가 증축되고 그 예산집행 현황이나 사업에 대한 개요를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심흥섭 위원님께 도착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최광옥 위원님이 한 교외장학금의 수입원 구체적인 내역을 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알겠습니다.
○장주식 위원 장주식 위원입니다.
우리 도립 충북과학뿐만 아니라 우리 인근에 청양대학이라고 있죠. 청양대학하고 남도대학 졸업생에 대한 지방공무원 특별임용된 게 있을 겁니다.
그 자료 있으면 요청합니다.
우리 도립 충북과학뿐만 아니라 우리 인근에 청양대학이라고 있죠. 청양대학하고 남도대학 졸업생에 대한 지방공무원 특별임용된 게 있을 겁니다.
그 자료 있으면 요청합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예.
○임현 위원 임대계약서 사본.
○위원장 이기동 예, 우리 임현 위원님이 지금 추가자료 요구한 건 계약서 사본이니까 바로 준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추가 자료 요구할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 자는 매번 우리 기록을 위해서 직·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윤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추가 자료 요구할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 자는 매번 우리 기록을 위해서 직·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윤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윤 위원 이범윤 위원입니다.
교육사회 위원을 한 4년간 하다 보니까 해마다 여기 오는데 올 때마다 학교 캠퍼스가 달라져서 대단히 기분이 좋습니다.
학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들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제가 업무보고 때도 들었지만 해마다 얘기하는 겁니다. 우리 임현 위원이 자료도 요청했습니다.
올해 기숙사가 완공이 되면 전에 임대했던 아파트는 완전히 임대금액이고 뭐고 다 받게 되어 있는지, 임대금액이요.
교육사회 위원을 한 4년간 하다 보니까 해마다 여기 오는데 올 때마다 학교 캠퍼스가 달라져서 대단히 기분이 좋습니다.
학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들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제가 업무보고 때도 들었지만 해마다 얘기하는 겁니다. 우리 임현 위원이 자료도 요청했습니다.
올해 기숙사가 완공이 되면 전에 임대했던 아파트는 완전히 임대금액이고 뭐고 다 받게 되어 있는지, 임대금액이요.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저희들 12월말에 완공이 되면 아까 보신 기숙사 생활관은 내년 3월 학기부터 쓰게 되는데 저희들이 금년도 들어오는 학생하고 전부 다 재학생하고 해서 수요조사를 할 겁니다.
그러면 이쪽 짓는 기숙사 가지고 다 충당이 되는 건지, 저쪽 쓰던 것은 안 써도 되는 건지 여부를 판단해서 만약 안 써도 된다고 하면 그것을 계약이 끝났기 때문에 절차에 따라서 해지를 하려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행정지원과장이 보충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쪽 짓는 기숙사 가지고 다 충당이 되는 건지, 저쪽 쓰던 것은 안 써도 되는 건지 여부를 판단해서 만약 안 써도 된다고 하면 그것을 계약이 끝났기 때문에 절차에 따라서 해지를 하려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행정지원과장이 보충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지금 현재 인원이 104명하고 옥천이 66명 그런데 새로 입주하는 데는 한 200명이 넘잖아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행정지원과장 박준순입니다.
전체적인 걸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이원기숙사하고 금빛 다산아파트에 현재 170명을 수용하고요, 금년도에 12월 준공이 되면 내년도 신축 중인 기숙사에 208명이 수용이 됩니다.
그래서 이원기숙사하고 금빛 다산아파트 임대차 계약기간이 금년 12월말로 끝납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학장님이 답변드린 대로 저희들이 내년도 3월달에 수요조사를 해서 그 수요가 넘으면은 이원기숙사나 금빛아파트를 재사용하고, 연장계약을 해서 재사용을 하고 그 후에 금빛 다산아파트만 가지고도 사용을 할 수 있으면 이원기숙사는 저희들이 전세자금을 반환하는 거로 해 가지고 기이 통보는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걸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이원기숙사하고 금빛 다산아파트에 현재 170명을 수용하고요, 금년도에 12월 준공이 되면 내년도 신축 중인 기숙사에 208명이 수용이 됩니다.
그래서 이원기숙사하고 금빛 다산아파트 임대차 계약기간이 금년 12월말로 끝납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학장님이 답변드린 대로 저희들이 내년도 3월달에 수요조사를 해서 그 수요가 넘으면은 이원기숙사나 금빛아파트를 재사용하고, 연장계약을 해서 재사용을 하고 그 후에 금빛 다산아파트만 가지고도 사용을 할 수 있으면 이원기숙사는 저희들이 전세자금을 반환하는 거로 해 가지고 기이 통보는 되어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럼 금빛아파트하고 한내빌리지 이것은 계약은 3월까지?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금년 12월말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럼 또 연장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그러니까 내년 2월달에 수요조사를 해 가지고서 늘어나면, 이원기숙사나 금빛 다산아파트가 수요가 되면은 저희들이 연장을 해 가지고, 1년이든지 연장을 다시 해 가지고 계약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런 면 소재지 아파트 시공업체들이 부도가 많이 나고 또 분양이 잘 안 돼요.
그런데 지금 우리 과학대학에서 16세대, 12세대 이렇게 해서 옥천 읍내는 내 어떤지 몰라도 면 소재지는 인구가 자꾸 줄고 이런 현상이고 나중에 이게 임대차 계약 금액을 못 받아서, 파산이 돼서 돈을 못 받는 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걸 업무보고 때도 수차 제가 말씀드렸지만 될 수 있는 대로 이것은 빨리 받는 게 좋을 것 같고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렇게 생각되는데 통보를 했는데 재정은 어떤지, 그 임대 놓은 회사가?
그런데 지금 우리 과학대학에서 16세대, 12세대 이렇게 해서 옥천 읍내는 내 어떤지 몰라도 면 소재지는 인구가 자꾸 줄고 이런 현상이고 나중에 이게 임대차 계약 금액을 못 받아서, 파산이 돼서 돈을 못 받는 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걸 업무보고 때도 수차 제가 말씀드렸지만 될 수 있는 대로 이것은 빨리 받는 게 좋을 것 같고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렇게 생각되는데 통보를 했는데 재정은 어떤지, 그 임대 놓은 회사가?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행정지원과장 박준순입니다.
작년에도 이범윤 위원님이 그 관계에 대해서, 채권확보 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 가지고 저희들이 금년 8월에 또 사장을, 조근일이라는 사장이 대전 판암동에서 골재업 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재정이 그래도 괜찮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이범윤 위원님이 그 관계에 대해서, 채권확보 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 가지고 저희들이 금년 8월에 또 사장을, 조근일이라는 사장이 대전 판암동에서 골재업 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재정이 그래도 괜찮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한내 빌리지도?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예.
○이범윤 위원 그 이원면에 있는 것도 괜찮아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예.
○이범윤 위원 이 옥천 읍내에 있는 금빛 아파트 같은 것은 크게 문제가 없을 거 아니에요? 염려를 안 해도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예.
○이범윤 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환경개선 실적 해 가지고 2006년도 소계, 기숙사 시설물 수리 도배, 시건 장치 교체 28세대 이것은 무슨 얘기입니까, 34페이지?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행정지원과장 박준순입니다.
학생들이 방학을 하고 다시 기숙사를 사용할 때 고장난 거라든지 도배 이런 것을 저희들이 수리해 주는 겁니다.
학생들이 방학을 하고 다시 기숙사를 사용할 때 고장난 거라든지 도배 이런 것을 저희들이 수리해 주는 겁니다.
○이범윤 위원 그러니까 지금 임대 얻어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말하는 거죠?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예, 그렇습니다.
○임현 위원 보고 이따가…
○위원장 이기동 여기 기존에 이거 위원장이 잠깐 추가 보충 좀 하고서 다른 위원님 질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전에 이범윤 위원님 질의에 대한 우리 행정지원과장님께서 답변하는 과정에 현재 옥천군 이원면 소재 이원 한내빌리지에 전세 임차보증금이 5억6,000만원입니다, 16세대에.
그런데 채권 확보 반환에 대해서 앞으로 그런 예견이 되기 때문에 지불능력에 문제가 없느냐 이렇게 했더니 행정지원과장님께서는 “대전에서 지금 골재업을 하고 있는데 재정 상태는 양호합니다.” 이렇게 답변하셨죠?
방금 전에 이범윤 위원님 질의에 대한 우리 행정지원과장님께서 답변하는 과정에 현재 옥천군 이원면 소재 이원 한내빌리지에 전세 임차보증금이 5억6,000만원입니다, 16세대에.
그런데 채권 확보 반환에 대해서 앞으로 그런 예견이 되기 때문에 지불능력에 문제가 없느냐 이렇게 했더니 행정지원과장님께서는 “대전에서 지금 골재업을 하고 있는데 재정 상태는 양호합니다.” 이렇게 답변하셨죠?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예.
○위원장 이기동 그런데 골재업을 하고 양호하더라도 일단 계약기간이 종료돼서 새로 신축 중인 기숙사에만 학생들을 수용하고 이 기숙사를 폐쇄할 수 있는 그런 요건이 되면 일단은 그 기존의 임차건물에 대해서만 채권 확보할 수 있는 권리행사를 할 수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현재 5억6,000만원을 16으로 나누면 임차보증금이 한 세대당 3,500만원입니다.
실제 거기 시가는 어느 정도 거래되고 있어요?
그런데 현재 5억6,000만원을 16으로 나누면 임차보증금이 한 세대당 3,500만원입니다.
실제 거기 시가는 어느 정도 거래되고 있어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행정지원과장 박준순입니다.
당초에 이원기숙사를, 그게 아파트가 아니고 빌라입니다. 그래서 분양을 할 때 7,500만원으로 분양을 했었던 상태였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세금을 2순위로 채권을 확보할 때 그 감안해 가지고 3,500을 한 겁니다.
당초에 이원기숙사를, 그게 아파트가 아니고 빌라입니다. 그래서 분양을 할 때 7,500만원으로 분양을 했었던 상태였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세금을 2순위로 채권을 확보할 때 그 감안해 가지고 3,500을 한 겁니다.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은행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세대당 얼마나 있어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3,000만원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러면 선순위 채권에 지금 실제 근저당 설정 최고액이 3,000만원입니까?
(…)
그것까지 파악 안 했어요?
당초에 은행으로부터 대출 받아서 한내 빌리지 빌라를 지은 거 아니에요?
(…)
그것까지 파악 안 했어요?
당초에 은행으로부터 대출 받아서 한내 빌리지 빌라를 지은 거 아니에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예.
○위원장 이기동 그래 각 세대별로 3,000만원씩 근저당이 설정이 되어 있는데 조근일 사장님이 지금까지 은행 채무를 상환했어요, 안 했어요? 그거 조사했습니까?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상환은 하지 않고요, 이자만 계속 내고…
○위원장 이기동 이자만 내고 원금은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예.
○위원장 이기동 그러면 이 채권 확보를 하려면 선순위 3,000만원 우리 충북과학대학 임차료 3,500만원, 6,500만원이 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현재 시세는 어느 정도 하는지 그거 우리 행정지원과장님이 파악해 보셨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현재 시세는 어느 정도 하는지 그거 우리 행정지원과장님이 파악해 보셨느냐 이거예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행정지원과장 박준순입니다.
저번에 조근일 사장 만났을 때도 그 인근 부동산에 갔는데 한 7,000만원 정도에 분양이 가능하다고 이렇게 들었습니다.
저번에 조근일 사장 만났을 때도 그 인근 부동산에 갔는데 한 7,000만원 정도에 분양이 가능하다고 이렇게 들었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아무튼 우려가 되는 사안입니다.
그리고 계약기간이 금년도 12월말입니다.
기존에 있는 양대 생활관 기숙사, 남녀기숙사에 지금 수용하는 인원이 170명입니다.
그런데 지금 새로 창업보육센터 위에 증축해서 준공 예정인 것은 200명 내외입니다.
더 많이 수용할 수 있는데 지금 답변 내용으로 보면 학생들이 더 많은 기숙사를 원하고 그러면 이쪽 새로운 신축건물을 수용하고 그쪽도 사용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일단 이 부분 이원 한내빌리지 문제는 본 위원이 판단컨데는 채권 확보하는 데 현실적으로 상당한 문제점이 예견됩니다.
아무리 주인이 지불 능력이 있고 사업을 한다손 치더라도 지금까지 수년간 은행 채무를 원금을 전액 상환하지 않은 것으로 보면 우리 2순위로 채권 확보를 해 놓은 충북과학대학에는 전액 5억6,000만원 채권 확보하는 데는 현실적으로 상당한 무리가 따를 것으로 예견이 됩니다.
그래서 이원 한내빌리지 이 문제는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임차보증금을 5억6,500만원 확보해서 향후에 학생들이 새롭게 신축되는 창업보육센터 기숙사에 수용하고 더 많은 분들의 기숙사 수요가 있다손 치더라도 다른 건물 임차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은 회수해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 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행정지원과장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질의한 내용과 견해가 다르다든가 현실이 다르면 그 부분도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계약기간이 금년도 12월말입니다.
기존에 있는 양대 생활관 기숙사, 남녀기숙사에 지금 수용하는 인원이 170명입니다.
그런데 지금 새로 창업보육센터 위에 증축해서 준공 예정인 것은 200명 내외입니다.
더 많이 수용할 수 있는데 지금 답변 내용으로 보면 학생들이 더 많은 기숙사를 원하고 그러면 이쪽 새로운 신축건물을 수용하고 그쪽도 사용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일단 이 부분 이원 한내빌리지 문제는 본 위원이 판단컨데는 채권 확보하는 데 현실적으로 상당한 문제점이 예견됩니다.
아무리 주인이 지불 능력이 있고 사업을 한다손 치더라도 지금까지 수년간 은행 채무를 원금을 전액 상환하지 않은 것으로 보면 우리 2순위로 채권 확보를 해 놓은 충북과학대학에는 전액 5억6,000만원 채권 확보하는 데는 현실적으로 상당한 무리가 따를 것으로 예견이 됩니다.
그래서 이원 한내빌리지 이 문제는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임차보증금을 5억6,500만원 확보해서 향후에 학생들이 새롭게 신축되는 창업보육센터 기숙사에 수용하고 더 많은 분들의 기숙사 수요가 있다손 치더라도 다른 건물 임차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은 회수해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 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행정지원과장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질의한 내용과 견해가 다르다든가 현실이 다르면 그 부분도 말씀해 주시고.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행정지원과장 박준순입니다.
이기동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현실적으로 어려운 건 아니고요, 채권 확보는 다 되어 있는 상태고 저희들이 12월 31일까지 기간이 만료가 되기 때문에 우선 촉구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추후에, 아까도 답변을 드렸지마는 3월달에 기숙사 신입생이 늘어나면 그 후에, 지금 인근의 기숙사 시설을 임차할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요가 늘어나면 이원기숙사는 재사용을 해야 되고요, 그렇지 않으면 저희들이 12월 31일 끝나는 대로 해 가지고 전세금을 반환 받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기동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현실적으로 어려운 건 아니고요, 채권 확보는 다 되어 있는 상태고 저희들이 12월 31일까지 기간이 만료가 되기 때문에 우선 촉구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추후에, 아까도 답변을 드렸지마는 3월달에 기숙사 신입생이 늘어나면 그 후에, 지금 인근의 기숙사 시설을 임차할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요가 늘어나면 이원기숙사는 재사용을 해야 되고요, 그렇지 않으면 저희들이 12월 31일 끝나는 대로 해 가지고 전세금을 반환 받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하여튼 행정지원과장님 답변 내용같이 기존의 재산권을 확보, 담보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추호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처리상 사전에 해야 될 일이라면 만반의 준비를 해서 향후에 계약기간이 종료되어서 채권확보가 아니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소재가 분명히 뒤따를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각별한 노력을 해 주실 것을 재차 주문드립니다.
박영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래서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각별한 노력을 해 주실 것을 재차 주문드립니다.
박영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영웅 위원 박영웅 위원입니다.
그것 관련되어서 보충적으로 한번 확인 좀 하겠습니다.
소유자 조근일 씨 부동산을 경매해서, 만약에 저희들이 배당을 못 받아서 임차보증금을 다 못 받았을 경우에 조근일 개인 재산, 제3의 재산을 가지고 저희들이 민사소송할 가능성은 없나요?
그것 관련되어서 보충적으로 한번 확인 좀 하겠습니다.
소유자 조근일 씨 부동산을 경매해서, 만약에 저희들이 배당을 못 받아서 임차보증금을 다 못 받았을 경우에 조근일 개인 재산, 제3의 재산을 가지고 저희들이 민사소송할 가능성은 없나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행정지원과장 박준순입니다.
그거를 대비해 가지고 조근일 씨 재산을 저희들이 조회를 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게 반환이 안 된다 하면 조근일 씨 재산을 저희들이 가압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거를 대비해 가지고 조근일 씨 재산을 저희들이 조회를 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게 반환이 안 된다 하면 조근일 씨 재산을 저희들이 가압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영웅 위원 그렇다면 이미 전세 해약통지서는 보냈나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예, 보냈습니다.
○박영웅 위원 날짜가 되면 바로 하루 넘기자마자 가압류를 신청하셔 가지고 추후에 또 전세보증금 반환을 받았느니 못 받았느니 이런 일이 없도록 조근일 사장의 재산상태를 계속적으로 주시하시고 조근일 사장이 만약에 부동산을 제3의 명의로 옮긴다든지 그렇게 하게 되면 거기에 따른 소송도 다 가능합니다.
그런 법적인 것을 미리미리 변호사 사무실이라든가 기타 법무사 사무실을 통해서 만약에 1차적인 방법이 안 되었을 때에 2차, 3차 방법을 확실하게 강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런 법적인 것을 미리미리 변호사 사무실이라든가 기타 법무사 사무실을 통해서 만약에 1차적인 방법이 안 되었을 때에 2차, 3차 방법을 확실하게 강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예, 박영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박영웅 위원님의 지역구가 이원면 관할이기 때문에 지금 기숙사로 사용하는 어떤 부동산 거래 시세라든가 이런 것을 현실적으로 잘 판단하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조근일 사장님이 부동산을 다수 소유하고 있더라도 그걸 가처분신청이나 이렇게 해 가지고 소유권이전등기가처분 이런 법적으로 자기네들이 선행해 놓으면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채권 확보하는데 법률적으로 굉장히 어려움을 겪습니다.
정말 이 점을 재차 강조드리지만 행정지원과장님 면밀하게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현 위원님.
현재 박영웅 위원님의 지역구가 이원면 관할이기 때문에 지금 기숙사로 사용하는 어떤 부동산 거래 시세라든가 이런 것을 현실적으로 잘 판단하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조근일 사장님이 부동산을 다수 소유하고 있더라도 그걸 가처분신청이나 이렇게 해 가지고 소유권이전등기가처분 이런 법적으로 자기네들이 선행해 놓으면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채권 확보하는데 법률적으로 굉장히 어려움을 겪습니다.
정말 이 점을 재차 강조드리지만 행정지원과장님 면밀하게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현 위원님.
○임현 위원 임현 위원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질의를 할랬더니 결론이 나와 버렸네요.
이원 한내빌리지에 우리가 임대하고 있는 것이 16세대인데 그게 단지로 되어 있나요, 동으로 되어 있나요?
여기에 대해서 질의를 할랬더니 결론이 나와 버렸네요.
이원 한내빌리지에 우리가 임대하고 있는 것이 16세대인데 그게 단지로 되어 있나요, 동으로 되어 있나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행정지원과장 박준순입니다.
두 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8세대씩 두 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 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8세대씩 두 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임현 위원 그 이외에, 그 빌리지 전체 단지가 몇 동으로 되어 있나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두 동입니다.
○임현 위원 두 동인데 전부 여기서…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예, 저희들이 쓰고 있는 걸로…
○임현 위원 그러면 일반적인 매매시가는 아직 안 나오겠네요, 그죠?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예, 그렇습니다.
○임현 위원 옥천 금빛아파트도 그렇습니까?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옥천 금빛아파트는 동이 네 개 동인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거기에 기숙사가 8세대는 저희들이 한 통로에 있고요. 나머지 4세대가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임현 위원 옥천 금빛아파트, 그럼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라든가 이런 것은 조사된 게 있나요?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옥천 금빛아파트는 얼마 전에도 저희들이 거래조사를 했는데요.
○임현 위원 하나의 조사니까…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한 6,500 정도 이렇게 6,400서 6,500선…
○임현 위원 시내니까 거래 실례가 있겠네요. 팔리기도 하고 뭐…
○행정지원과장 박준순 그래서 전세금은 한 3,500 정도 되는데요, 거래는 한 6,400, 6,500 대중이 없습니다. 층별로 다 다르기 때문에…
○임현 위원 옥천 금빛아파트는 거래 실례가 있으니까 별 문제가 없는데 염려되는 것이 이원 한내빌리지가 상당히 위원님들이 염려를 하고 있고 또 물론 대학 측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예견되는 문제들을 다 대비를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 계셨는데 제가 묻고자 하는 거는 이원 한내빌리지가 단지로 되어 있다 하면 거래 실례가격도 있을 테고 팔고 하는 것이 있다면 거래에 대한 별 문제가 없겠지만 단지 그것만 있기 때문에 자세한 조사는 알 수가 없겠네요.
실제 상황이 나타나 봐야 사실 알게 돼요. 그죠?
예, 알겠습니다.
실제 상황이 나타나 봐야 사실 알게 돼요. 그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다음 다른 사안 질의해 주실 위원님 최미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 최미애 위원입니다.
열심히 학교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제가 몇 가지 좀 확인을 해 봐야 되겠는데요. 여기 학생정원이 1,200명이죠? 1,200명인데 졸업자 그러니까 휴학하는 학생이 690명이고 그리고 해마다 졸업자가 모집정원에서 100명이 넘게 휴학을 하는 것으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군대를 가고 그런다 하더라도 100여 명이 넘게 이렇게 휴학을 하고 그리고 학생 정원에서 반수 정도가 휴학을 하고 그리고 학교로 다시 돌아오는 비율은 어떻습니까?
열심히 학교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제가 몇 가지 좀 확인을 해 봐야 되겠는데요. 여기 학생정원이 1,200명이죠? 1,200명인데 졸업자 그러니까 휴학하는 학생이 690명이고 그리고 해마다 졸업자가 모집정원에서 100명이 넘게 휴학을 하는 것으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군대를 가고 그런다 하더라도 100여 명이 넘게 이렇게 휴학을 하고 그리고 학생 정원에서 반수 정도가 휴학을 하고 그리고 학교로 다시 돌아오는 비율은 어떻습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구체적인 것은 관계관이 답변을 하겠습니다만 우선 대체적으로 수치를 말씀드리면 저희들 학교 정원 1,200명이 2년제가 8개과, 3년제가 3개과인데요. 특히 이 3년제가 다 많이 차질 않아서 입학 입시등록률이 아까 최악의 경우에는 66% 조금 나아져서 82% 그 다음에 88%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입학한 숫자 자체가 1,200명에서 상당수가 모자라는 상태입니다.
모자라는 상태에 입학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등록을 해서 군대를 가기 위해서 휴학을 한다든지, 다른 학교를 가야겠는지 관망을 하기 위해서 휴학을 한다든지 하는 학생수가 늘어나고 그 다음에 다니다가 다른 학교로 편입을 하는 그런 학생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종합적으로 흘러서 결국 지금 현재 1,200명 정원이지만 지난 2학기 현재 780명이 등록을 했고 690명이 군복무 등으로 해서 휴학계를 낸 상태고 또 상당수는 빠져서 다른 대학으로 편입한 그런 결과입니다마는 지금 이 시점이 아까 말씀드린 2004학년도 최악의 입학률 66%로 떨어졌을 때 그때 예를 들면 입학인원이 한 400명 정도 되는 걸로 봐야 되죠.
그것에다가 조금 더 나아진 상태의 학생이 들어와서 나머지는 좀 빠져나가고 휴학하고 덜 들어오고 이런 것이 겹쳐져서 780명입니다마는 신학기 되면 조금 늘어납니다.
그 다음에 내년도 또 신입생 충원율이 높아지면 그것이 한 800명, 900명 선으로 올라가는데 이것이 2~3년쯤 되면 어느 정도 정상화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희들 기대고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교학과장이 보충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자라는 상태에 입학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등록을 해서 군대를 가기 위해서 휴학을 한다든지, 다른 학교를 가야겠는지 관망을 하기 위해서 휴학을 한다든지 하는 학생수가 늘어나고 그 다음에 다니다가 다른 학교로 편입을 하는 그런 학생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종합적으로 흘러서 결국 지금 현재 1,200명 정원이지만 지난 2학기 현재 780명이 등록을 했고 690명이 군복무 등으로 해서 휴학계를 낸 상태고 또 상당수는 빠져서 다른 대학으로 편입한 그런 결과입니다마는 지금 이 시점이 아까 말씀드린 2004학년도 최악의 입학률 66%로 떨어졌을 때 그때 예를 들면 입학인원이 한 400명 정도 되는 걸로 봐야 되죠.
그것에다가 조금 더 나아진 상태의 학생이 들어와서 나머지는 좀 빠져나가고 휴학하고 덜 들어오고 이런 것이 겹쳐져서 780명입니다마는 신학기 되면 조금 늘어납니다.
그 다음에 내년도 또 신입생 충원율이 높아지면 그것이 한 800명, 900명 선으로 올라가는데 이것이 2~3년쯤 되면 어느 정도 정상화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희들 기대고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교학과장이 보충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됐습니다.
그런데 입학 학생 수에 비례해서 100여명 정도가 학교에 남아 있지 않고 졸업을 하지 않은 학생이라고 하는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학생들이 이 학교를 끝까지 졸업을 할 의지가 없다는 것은 뭐라고 그럴까 이 학교를 졸업해서 비전이 없다 그러니까 취업이 잘 안 될 것이다라고 하는 것에 기인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학생 유치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고 고민하시는 건 아는데 학생들이 학교에 오는 것은 다만 취업률과, 그리고 취업률과 관련 있는 교수학습의 질 이것을 담보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지금 보면 비전과 전략목표에서 학생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신다고 했는데 물론 운영과 관련해서 정말 학생수가 점점 줄고 그런 부분 때문에 그렇다고는 하지만 지금 교수결원이 5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학교가 다 책임질 일이지 이 학교를 선택한 학생들에게 교수결원이라고 하는 부담을 떠 안겨 주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그런 악순환이 계속 됨으로 해서 학생들이 더 이 학교를 기피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그런데 입학 학생 수에 비례해서 100여명 정도가 학교에 남아 있지 않고 졸업을 하지 않은 학생이라고 하는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학생들이 이 학교를 끝까지 졸업을 할 의지가 없다는 것은 뭐라고 그럴까 이 학교를 졸업해서 비전이 없다 그러니까 취업이 잘 안 될 것이다라고 하는 것에 기인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학생 유치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고 고민하시는 건 아는데 학생들이 학교에 오는 것은 다만 취업률과, 그리고 취업률과 관련 있는 교수학습의 질 이것을 담보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지금 보면 비전과 전략목표에서 학생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신다고 했는데 물론 운영과 관련해서 정말 학생수가 점점 줄고 그런 부분 때문에 그렇다고는 하지만 지금 교수결원이 5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학교가 다 책임질 일이지 이 학교를 선택한 학생들에게 교수결원이라고 하는 부담을 떠 안겨 주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그런 악순환이 계속 됨으로 해서 학생들이 더 이 학교를 기피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학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들어온 학생들이 전부 다 졸업하지 않고 중도에 이탈한다고 하는 사실을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전문대학 차원에서 제일 고심하고 있는 부분이 학생들이 들어와서 다 졸업을 하지 않고 중간에 이탈해서 다른 대학으로 간다든지 다시 입학시험을 치르는 그런 사례가 빈번한 문제가 가장 큰 고민인데 이건 우리나라 대학 전체의 현실하고도 맞물려 있는 겁니다.
지금 4년제 대학 내지 4년제 국립, 사립할 것 없이 거기도 자리가 비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 젊은 학생들의 가치관이 직업교육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거기에서 계속 자기 일생을 의지하겠다라고 하는 직업관이 뚜렷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지금 4년제 선호 이런 것 때문에 빈자리로 자꾸 빠져나가는 그런 것이 대학 전체 현실이기 때문에…
우선은 들어온 학생들이 전부 다 졸업하지 않고 중도에 이탈한다고 하는 사실을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전문대학 차원에서 제일 고심하고 있는 부분이 학생들이 들어와서 다 졸업을 하지 않고 중간에 이탈해서 다른 대학으로 간다든지 다시 입학시험을 치르는 그런 사례가 빈번한 문제가 가장 큰 고민인데 이건 우리나라 대학 전체의 현실하고도 맞물려 있는 겁니다.
지금 4년제 대학 내지 4년제 국립, 사립할 것 없이 거기도 자리가 비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 젊은 학생들의 가치관이 직업교육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거기에서 계속 자기 일생을 의지하겠다라고 하는 직업관이 뚜렷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지금 4년제 선호 이런 것 때문에 빈자리로 자꾸 빠져나가는 그런 것이 대학 전체 현실이기 때문에…
○최미애 위원 그런 학교 외적인 환경도 이해하지만 지금 학교에서는 교수결원 5명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학생들의 교수학습의 환경을 악화시킨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지적이고요.
학생 수가 적은 것은 학교가 책임져야 될 문제지 그렇게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희생시킬 이유는 없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
학생 수가 적은 것은 학교가 책임져야 될 문제지 그렇게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희생시킬 이유는 없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거기에 대해서 계속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두 가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는 취업에 대한 기대, 전망 이런 것이 애들이 좀 부족해서 이탈한 것이 아니냐 하는 지적하고 두 번째, 교수결원이 그렇게 이탈을 촉발한 간접적인 요인이 되지 않았느냐 하는 각도에서의 지적이신데요.
첫 번째 취업률 문제는 사실상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멀고 어렵고 환경이 열악하다 하더라도 취업에 대해서 자신만 있으면 조금 더 우리 학교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커진다 하는 점에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데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도 최대한 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탈을 방지하는 방안이 되겠다 생각하고 그런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교수결원 문제하고 학생들의 이탈하고의 문제가 어느 정도 상관관계를 갖는지 정확하게 분석은 안 해 봤습니다마는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것이 결정적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교수충원율이 교육법에서 요구하는 선의 다섯 명을 다 충원해도 지금 현실이 한 50% 정도뿐이 안 됩니다.
그것은 비단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도립대학이 전부 대개 그런 수준에 있고 사립대학의 경우도 더 낫지 않다 이렇게 볼 때 4년제 대학도 조금 낫긴 하지만 거의 그렇게 완벽한 교수충원율이 아니라고 하는 점을 볼 때 꼭 그것만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교수를 다 충원한다고 하는 문제는 그만큼 재정이 따르는 문제기 때문에 어떤 것을 비교해서 우리가 선택할 것이냐 하는 문제고 그 다음에 이 교수가 충원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현장 실무에 밝은 사람을 겸임교수로 임용을 해서 하면 학습과 취업에 그다지 지장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하는 생각에서 우리가 전임교수를 충원 못하더라도 좋으신 분을 모시도록 그렇게 노력해서 그런 미비점을 보완하려고 하고 있다 하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두 가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는 취업에 대한 기대, 전망 이런 것이 애들이 좀 부족해서 이탈한 것이 아니냐 하는 지적하고 두 번째, 교수결원이 그렇게 이탈을 촉발한 간접적인 요인이 되지 않았느냐 하는 각도에서의 지적이신데요.
첫 번째 취업률 문제는 사실상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멀고 어렵고 환경이 열악하다 하더라도 취업에 대해서 자신만 있으면 조금 더 우리 학교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커진다 하는 점에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데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도 최대한 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탈을 방지하는 방안이 되겠다 생각하고 그런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교수결원 문제하고 학생들의 이탈하고의 문제가 어느 정도 상관관계를 갖는지 정확하게 분석은 안 해 봤습니다마는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것이 결정적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교수충원율이 교육법에서 요구하는 선의 다섯 명을 다 충원해도 지금 현실이 한 50% 정도뿐이 안 됩니다.
그것은 비단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도립대학이 전부 대개 그런 수준에 있고 사립대학의 경우도 더 낫지 않다 이렇게 볼 때 4년제 대학도 조금 낫긴 하지만 거의 그렇게 완벽한 교수충원율이 아니라고 하는 점을 볼 때 꼭 그것만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교수를 다 충원한다고 하는 문제는 그만큼 재정이 따르는 문제기 때문에 어떤 것을 비교해서 우리가 선택할 것이냐 하는 문제고 그 다음에 이 교수가 충원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현장 실무에 밝은 사람을 겸임교수로 임용을 해서 하면 학습과 취업에 그다지 지장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하는 생각에서 우리가 전임교수를 충원 못하더라도 좋으신 분을 모시도록 그렇게 노력해서 그런 미비점을 보완하려고 하고 있다 하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남기셨죠?
두 명의 교수결원으로 인해서 확보한 예산을 남기신 것도 있고요.
그런 걸로 본다면 아까 말씀하시기를 학교가 교육부가 내놓은 교수 수를 다 채운다 하더라도 50%밖에 충원이 안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거기다 대고 또 5명을 결원 시켰기 때문에 본 위원은 가능하면 제대로 교수를 충원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과 연계해서 또 학생중심의 교육환경이라고 하면서 대학 도서관에서도 보면은 그 2만7,000권이라고 하는 책이 과연 많은 책인가, 그리고 도서구입비로 3,200만원을 책정하셨는데 다른 대학과 비교해서 결코 이 액수도 많지 않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예산을 남기셨죠?
두 명의 교수결원으로 인해서 확보한 예산을 남기신 것도 있고요.
그런 걸로 본다면 아까 말씀하시기를 학교가 교육부가 내놓은 교수 수를 다 채운다 하더라도 50%밖에 충원이 안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거기다 대고 또 5명을 결원 시켰기 때문에 본 위원은 가능하면 제대로 교수를 충원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과 연계해서 또 학생중심의 교육환경이라고 하면서 대학 도서관에서도 보면은 그 2만7,000권이라고 하는 책이 과연 많은 책인가, 그리고 도서구입비로 3,200만원을 책정하셨는데 다른 대학과 비교해서 결코 이 액수도 많지 않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교수충원하고 관련해서 또 몇 가지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 교수를 충원 안 함으로써 예산을 결국 남긴 꼴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우리가 교수충원 안 해서 그만큼 여유 재원이 생겼습니다마는 그것을 도에 반납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학교 예산으로 가지고 있다가 추가경정예산 수요가 발생을 하면은 도비에서 추가지원을 받지 않고 그 여유 있던 재원 중에서 우선 충당해서 썼기 때문에 40억 정도 지원 받는 것으로 그칠 수가 있었지 그것을 다 쓰고 아까 말씀드린 교육인적자원부의 재정 지원사업 같은 데 대응투자 이런 걸 또 돈을 달라 이렇게 되면 40억 플러스 알파가 되기 때문에 그것은 꼭 남겨서 되돌려 줬다 이렇게 볼 수는 없고요, 재원을 좀 효율적으로 운영을 했다고 하는 측면이 강하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도서구입비의 경우는 참 어떻게 됐든 대학의 도서구입비로서 3,000여 만원이 결코 많은 숫자라고는 생각이 안 됩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재정형편을 감안해서 도서구입비에 그런 정도 반영을 했습니다마는 우리 도서관장님 여기 나와 계시면 다른 대학의 예를 참고로 해서 앞으로 더 도서구입비를 확보할 필요성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학교 예산으로 가지고 있다가 추가경정예산 수요가 발생을 하면은 도비에서 추가지원을 받지 않고 그 여유 있던 재원 중에서 우선 충당해서 썼기 때문에 40억 정도 지원 받는 것으로 그칠 수가 있었지 그것을 다 쓰고 아까 말씀드린 교육인적자원부의 재정 지원사업 같은 데 대응투자 이런 걸 또 돈을 달라 이렇게 되면 40억 플러스 알파가 되기 때문에 그것은 꼭 남겨서 되돌려 줬다 이렇게 볼 수는 없고요, 재원을 좀 효율적으로 운영을 했다고 하는 측면이 강하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도서구입비의 경우는 참 어떻게 됐든 대학의 도서구입비로서 3,000여 만원이 결코 많은 숫자라고는 생각이 안 됩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재정형편을 감안해서 도서구입비에 그런 정도 반영을 했습니다마는 우리 도서관장님 여기 나와 계시면 다른 대학의 예를 참고로 해서 앞으로 더 도서구입비를 확보할 필요성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도서관장 이주상 도서관장 이주상입니다.
최미애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도서관 보유 장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도서관이 지금 약 3만2,000권인데 저희들이 해마다 4,000만원씩, 그것을 지금 예산이 부족하다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대학 8억 예산의 한 0.005% 정도 했는데 학생 대비해서 그렇게 적은 것은 아니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연간 한 5,000권씩 확보를 해 나가는데 작년 10월달 기준으로 해서 저희들이 한 2만2,200권 그 다음에 기증을 받은 게 한 800권, 금년도 11월 중으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마는 한 2,000권 해 가지고 저희들이 5,000권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이 예산이 좀 부족하다고 그러면 더 할 수 있도록 학교에 예산 증액을 요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도서관 보유 장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도서관이 지금 약 3만2,000권인데 저희들이 해마다 4,000만원씩, 그것을 지금 예산이 부족하다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대학 8억 예산의 한 0.005% 정도 했는데 학생 대비해서 그렇게 적은 것은 아니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연간 한 5,000권씩 확보를 해 나가는데 작년 10월달 기준으로 해서 저희들이 한 2만2,200권 그 다음에 기증을 받은 게 한 800권, 금년도 11월 중으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마는 한 2,000권 해 가지고 저희들이 5,000권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이 예산이 좀 부족하다고 그러면 더 할 수 있도록 학교에 예산 증액을 요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지금 5,000권 늘린 부분이 그러니까 기증 받은 도서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말씀하셨는데 그 계획을 세우셔서 제대로 좋은 책을 확보하시도록 하시고요.
교수 결원도 가능하면 제대로 충원해서 학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그리고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수 결원도 가능하면 제대로 충원해서 학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그리고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그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덧붙여서 부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교수충원을 결원대로 그냥 그때그때 충원을 하면 제일 바람직하긴 한데 지금 대학 재정운영에 있어서 또 고려할 점도 있고요.
또 그 다음에 우리 학생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거의 100% 차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만큼 커리큘럼이나 교과운영에서 완전히 찼을 때하고는 조금 다른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도 고려를 해야 되고요.
또 하나는 아까 학과 개편을 꾸준히 해 나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게 사회 수요에 맞게 학과 개편도 하고 전공도 그거에 맞게 바꿔 나가야 되는데 그렇게 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에 맞게 그렇게 개편을 해 나가야 되고 그렇게 하다 보면 필요한 교수도 거기에 맞게 채용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상태 있는 그대로 놓고 결원이 됐기 때문에 바로 충원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바꾸어 나가면서 그럴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그때그때 판단할 것이고 또 학교 재정운영 형편상 그렇게 바로 충원을 해도 다른 데 압박을 받지는 않겠는지 하는 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하겠습니다.
우리가 교수충원을 결원대로 그냥 그때그때 충원을 하면 제일 바람직하긴 한데 지금 대학 재정운영에 있어서 또 고려할 점도 있고요.
또 그 다음에 우리 학생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거의 100% 차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만큼 커리큘럼이나 교과운영에서 완전히 찼을 때하고는 조금 다른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도 고려를 해야 되고요.
또 하나는 아까 학과 개편을 꾸준히 해 나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게 사회 수요에 맞게 학과 개편도 하고 전공도 그거에 맞게 바꿔 나가야 되는데 그렇게 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에 맞게 그렇게 개편을 해 나가야 되고 그렇게 하다 보면 필요한 교수도 거기에 맞게 채용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상태 있는 그대로 놓고 결원이 됐기 때문에 바로 충원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바꾸어 나가면서 그럴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그때그때 판단할 것이고 또 학교 재정운영 형편상 그렇게 바로 충원을 해도 다른 데 압박을 받지는 않겠는지 하는 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최광옥 위원입니다.
수감자료 30페이지 장학기금 조성실적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학장님,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할 때는 비전이 있고 취직이 잘 되고 그 다음에 장학제도가 잘 되어 있는 곳을 선택을 한다고 봅니다.
우리 학장님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수감자료 30페이지 장학기금 조성실적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학장님,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할 때는 비전이 있고 취직이 잘 되고 그 다음에 장학제도가 잘 되어 있는 곳을 선택을 한다고 봅니다.
우리 학장님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저도 동감합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우리 공립대학인 충북과학대학의 비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고 국립대학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저희들 대학은 그야말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이다 하는 것이 저희 대학의 비전하고 장점이고요.
또 이 국립대학의 장점은 사립대학에 비해서 거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치는 정도의 저렴한 등록금 그 다음에 이것 말고 아까 말씀드린 여러 가지 공무원특채라든지, 통학버스 운행이라든지, 기숙사 운영 등 후생복지 면에서 최대한 지원을 받는 그런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이 국립대학의 장점은 사립대학에 비해서 거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치는 정도의 저렴한 등록금 그 다음에 이것 말고 아까 말씀드린 여러 가지 공무원특채라든지, 통학버스 운행이라든지, 기숙사 운영 등 후생복지 면에서 최대한 지원을 받는 그런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이렇게 보니까 장학제도가 잘 돼 있어야지만 취업이 잘 되고 장학제도가 잘 돼 있어야 학생들이 많이 오는데 본 위원이 장학금을 한번 죽 검토를 해 본 결과 교외장학금이, 지금 제가 또 자료도 받았습니다.
2005년도에는 총 3,089만9,000원의 기금이 조성이 되었었는데요, 지금 2006년도에 12월까지 추가 수입예산까지 포함돼서 3,662만2,000원이란 말이에요.
이거에 대해서 우리 학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05년도에는 총 3,089만9,000원의 기금이 조성이 되었었는데요, 지금 2006년도에 12월까지 추가 수입예산까지 포함돼서 3,662만2,000원이란 말이에요.
이거에 대해서 우리 학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교외장학금도, 저희들 장학금 구성은 여기 자료에 나와 있는 대로 우리 도에서 지원해 주는 예산 가지고 전출해 주는 것 그 다음에 기성회비를 받아서 그 중에서 장학금으로 하는 것 이것이 주종을 이루고 있고요.
나머지 교외에 뜻이 있는 사람이 기탁해 주는 그런 장학금이 일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약 한 10% 내지 12% 정도.
그래서 작년도에 한 3,000만원이었는데 지금 10월말 현재 금년 들어서 2,200만원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에 비해서는 모자랍니다마는 지금 11월 12월 한 1,300만원 정도를 더 예상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어렵더라도 우리 학교에 대한 장학금을 더 주십사 하고 하는 것을 저희가 저희들한테 도움을 줄 만한 분들한테 전부 다 명단을 발췌를 해서 제가 직접 공문을 보내 가지고 호소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어쨌든 그런 방법을 통해서라도 교외장학금이 계속 늘어나 가지고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것보다는 더욱더 효과적인 것은 저는 기성회 장학금을 더 늘려서 지원 폭을 좀더 늘려 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가 이렇게 판단이 돼서 그 문제에 대해서 검토하고 그거에 대해서 관계 당국하고 협의를 하고 나중에 그 방안이 서면 위원님들께도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교외에 뜻이 있는 사람이 기탁해 주는 그런 장학금이 일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약 한 10% 내지 12% 정도.
그래서 작년도에 한 3,000만원이었는데 지금 10월말 현재 금년 들어서 2,200만원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에 비해서는 모자랍니다마는 지금 11월 12월 한 1,300만원 정도를 더 예상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어렵더라도 우리 학교에 대한 장학금을 더 주십사 하고 하는 것을 저희가 저희들한테 도움을 줄 만한 분들한테 전부 다 명단을 발췌를 해서 제가 직접 공문을 보내 가지고 호소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어쨌든 그런 방법을 통해서라도 교외장학금이 계속 늘어나 가지고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것보다는 더욱더 효과적인 것은 저는 기성회 장학금을 더 늘려서 지원 폭을 좀더 늘려 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가 이렇게 판단이 돼서 그 문제에 대해서 검토하고 그거에 대해서 관계 당국하고 협의를 하고 나중에 그 방안이 서면 위원님들께도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학장님 답변은 잘 들었습니다.
지금 장학금이 도의 전출금으로 주는 장학금 이렇게 설명 주셨고요, 또 기성회 장학금을 현실적으로 바람직하게 운영하겠다는 답변을 주셨는데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내용은 우리 안재헌 학장님, 그러면 중앙부처에서까지도 능력과 탁월한 실력을 인정 받으신 분인데 그렇게 능력 있으신 분이 어째 교외장학금을 이 정도밖에 증액을 시킬 수밖에 없었나, 노력을 하시지 않은 부분이 있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많이 호소만 하시고 노력을 어떻게 하셨나요?
지금 장학금이 도의 전출금으로 주는 장학금 이렇게 설명 주셨고요, 또 기성회 장학금을 현실적으로 바람직하게 운영하겠다는 답변을 주셨는데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내용은 우리 안재헌 학장님, 그러면 중앙부처에서까지도 능력과 탁월한 실력을 인정 받으신 분인데 그렇게 능력 있으신 분이 어째 교외장학금을 이 정도밖에 증액을 시킬 수밖에 없었나, 노력을 하시지 않은 부분이 있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많이 호소만 하시고 노력을 어떻게 하셨나요?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그 장학금 부분은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 대학이 제일 중점을 두는 부분이 대학발전기금을 모으는 것하고 그 다음에 장학금을 모금하는 건데 웬만한 대학은 지금 대학발전기금 모금에 상당히 치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 형편은 대학발전기금을 좀 달라 하기에는 아직 알려지지도 않았고 또 선뜻 거기에 응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가급적이면 발전기금보다는 장학금 쪽으로 달라 이렇게 지금 방향을 잡고 있고요.
지금 교외장학금 3,000만원이라고 하는 것도 1년에 이렇게 뚝딱 문뜩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7~8년을 쌓아가면서 우리 학교에 장학금을 주는 사람이 그렇게 그렇게 늘어나서 3,000만원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여러 가지 우리한테 이런 온정을 또 우리 학교발전에 뜻을 모아줄 사람을 찾아서 일단 호소를 했는데 시간이 여의하면 저희가 직접 만나서 장학금을 내도록 그런 시간도 할애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지금 대학이 제일 중점을 두는 부분이 대학발전기금을 모으는 것하고 그 다음에 장학금을 모금하는 건데 웬만한 대학은 지금 대학발전기금 모금에 상당히 치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 형편은 대학발전기금을 좀 달라 하기에는 아직 알려지지도 않았고 또 선뜻 거기에 응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가급적이면 발전기금보다는 장학금 쪽으로 달라 이렇게 지금 방향을 잡고 있고요.
지금 교외장학금 3,000만원이라고 하는 것도 1년에 이렇게 뚝딱 문뜩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7~8년을 쌓아가면서 우리 학교에 장학금을 주는 사람이 그렇게 그렇게 늘어나서 3,000만원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여러 가지 우리한테 이런 온정을 또 우리 학교발전에 뜻을 모아줄 사람을 찾아서 일단 호소를 했는데 시간이 여의하면 저희가 직접 만나서 장학금을 내도록 그런 시간도 할애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학장님, 정말 이렇게 어려운 우리 과학대 끌어가시느라 어려움도 많으시겠지만 이왕이면 학장님으로 계실 동안에 교외장학금을 대폭 늘려서 수혜자가 많았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본 위원이 교외장학금 현황을 잠시 살펴보니까 예를 들어서 신한은행 충북장학금을 세 명한테 150만원밖에 안 줬습니다.
사실 우리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에도 이 정도는 주거든요.
그리고 농협중앙회 옥천부 지부에서 지금 10명에게, 그것도 예상되는 인원으로 300만원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공립대학인데 옥천부 지부에서 받으면 좋겠지만 농협의 도지부에서도 받아야 되지 않나, 그런 노력을 해 보셔야 되지 않나 그런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하나하나 살펴보니까 현재 사실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해 주는 것도 굉장히 고맙죠.
그렇지만 이 분들에게 더욱더 많은 금액을 촉구하셔 가지고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수혜가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실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옥천과학대 부지가 1만5,000평이고 도부지 또 군부지, 국유지, 교육청부지 이렇게 부지가 섞여서 있다고 설명을, 조금 전에 답변을 주셨습니다.
사실 본 위원이 여기 충북과학대를 처음 와 봤습니다. 그런데 들어오면서 진입로부터도 뭔가 부족한, 대학의 진입로 같지 않은 그런 분위기를 본 위원이 느꼈고요.
또 대학에 들어와서는 우리가 감사 전에 기숙사시설이라든가 편의시설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안심이 됐습니다.
좋은 시설을 다른 큰 대학에 못지 않게 편의 제공을 하고 있구나 안심이 되는데 대학에 들어 와서 본 위원이 느낀 점은요, 요새 학생들은 캠퍼스의 꿈과 낭만 이런 것을 굉장히 선호합니다.
그래서 취직도 중요하고 앞으로 비전도 중요하고 장학금도 중요하지만 내가 꿈과 낭만을 펼 수 있는 대학 그것을 참 중요시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엔 1만5,000평의 부지라면 결코 적지만은 않은 부지인데 땅을 효율적으로 써 가지고 캠퍼스의 낭만을 누릴 수 있는 멋진 캠퍼스로 꾸밀 수 있는 그런 계획은 안 갖고 계십니까?
지금 본 위원이 교외장학금 현황을 잠시 살펴보니까 예를 들어서 신한은행 충북장학금을 세 명한테 150만원밖에 안 줬습니다.
사실 우리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에도 이 정도는 주거든요.
그리고 농협중앙회 옥천부 지부에서 지금 10명에게, 그것도 예상되는 인원으로 300만원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공립대학인데 옥천부 지부에서 받으면 좋겠지만 농협의 도지부에서도 받아야 되지 않나, 그런 노력을 해 보셔야 되지 않나 그런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하나하나 살펴보니까 현재 사실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해 주는 것도 굉장히 고맙죠.
그렇지만 이 분들에게 더욱더 많은 금액을 촉구하셔 가지고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수혜가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실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옥천과학대 부지가 1만5,000평이고 도부지 또 군부지, 국유지, 교육청부지 이렇게 부지가 섞여서 있다고 설명을, 조금 전에 답변을 주셨습니다.
사실 본 위원이 여기 충북과학대를 처음 와 봤습니다. 그런데 들어오면서 진입로부터도 뭔가 부족한, 대학의 진입로 같지 않은 그런 분위기를 본 위원이 느꼈고요.
또 대학에 들어와서는 우리가 감사 전에 기숙사시설이라든가 편의시설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안심이 됐습니다.
좋은 시설을 다른 큰 대학에 못지 않게 편의 제공을 하고 있구나 안심이 되는데 대학에 들어 와서 본 위원이 느낀 점은요, 요새 학생들은 캠퍼스의 꿈과 낭만 이런 것을 굉장히 선호합니다.
그래서 취직도 중요하고 앞으로 비전도 중요하고 장학금도 중요하지만 내가 꿈과 낭만을 펼 수 있는 대학 그것을 참 중요시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엔 1만5,000평의 부지라면 결코 적지만은 않은 부지인데 땅을 효율적으로 써 가지고 캠퍼스의 낭만을 누릴 수 있는 멋진 캠퍼스로 꾸밀 수 있는 그런 계획은 안 갖고 계십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저희들 ’98년도에 개교해서 벌써 9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만 그때그때마다 조금씩 손을 보긴 했고요. 특별히 도의원님들께서 이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이 앞에 정원의 조경이라든지 학생들이 쓸 수 있는 이용시설을 갖출 수 있는 것이라든지 이런 면을 점차적으로 개선해 왔습니다.
우선 근간에서는 기숙사가 완공이 되면 그 일대 주변조경과 또 기숙사로 쓸 수 있는, 시설 내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편의시설 이런 것을 통해서 학생들이 대학생활의 멋과 정취 이런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을 하겠고요.
그 이외에 공간적인 면에서 외부적인 면에서 저희들이 더 대폭적으로 개선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부지 뒤에 옥천군에서 활용하고 있는 문화원 시설도 있고 여러 가지 체육관 시설 그 다음에 종합운동장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필요한 범위 내에서 같이 활용하는 방향으로 해 가지고 학생들이 조금 더 넓은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방안을 열어가도록 권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근간에서는 기숙사가 완공이 되면 그 일대 주변조경과 또 기숙사로 쓸 수 있는, 시설 내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편의시설 이런 것을 통해서 학생들이 대학생활의 멋과 정취 이런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을 하겠고요.
그 이외에 공간적인 면에서 외부적인 면에서 저희들이 더 대폭적으로 개선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부지 뒤에 옥천군에서 활용하고 있는 문화원 시설도 있고 여러 가지 체육관 시설 그 다음에 종합운동장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필요한 범위 내에서 같이 활용하는 방향으로 해 가지고 학생들이 조금 더 넓은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방안을 열어가도록 권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최광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학장님, 최광옥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중에 대외장학금이 지금 한 4,000만원 이렇게 하는데 대폭 증액할 수 있는 방안에 특단의 노력을 학장님한테 주문해 주셨는데 최광옥 위원님의 말씀 중에 우리 충청북도 도금고를 관리하고 있는 충청북도 농협중앙회에서 지난 며칠 전에 최희대 본부장님이 정우택 지사님한테 충청북도장학재단인 청풍장학회에 1억을 장학금으로 납부했습니다.
이런 것 좀 착안하셔서 도금고 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금 우리 의회에 심의 계류 중에 있습니다.
학장님 여러 가지 인맥을 활용하셔서 그 쪽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청풍장학회가 아니고 도가 전액 출연한 도립 과학대학에 그만한 재원을 확보하면 장학금을 증액시키는데 상당한 보탬이 되지 않을까 이런 의견을 위원장으로서 겸해 드리니까 아마도 이러한 부분은 주는 사람들 의지도 중요하지만 지사님 하고 우리 도가 장학재단이 열악하니 청풍장학회가 아닌 거기로 가는 것을, 내년부터는 충북과학대학에 유치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도 병행해서 겸비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장님, 최광옥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중에 대외장학금이 지금 한 4,000만원 이렇게 하는데 대폭 증액할 수 있는 방안에 특단의 노력을 학장님한테 주문해 주셨는데 최광옥 위원님의 말씀 중에 우리 충청북도 도금고를 관리하고 있는 충청북도 농협중앙회에서 지난 며칠 전에 최희대 본부장님이 정우택 지사님한테 충청북도장학재단인 청풍장학회에 1억을 장학금으로 납부했습니다.
이런 것 좀 착안하셔서 도금고 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금 우리 의회에 심의 계류 중에 있습니다.
학장님 여러 가지 인맥을 활용하셔서 그 쪽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청풍장학회가 아니고 도가 전액 출연한 도립 과학대학에 그만한 재원을 확보하면 장학금을 증액시키는데 상당한 보탬이 되지 않을까 이런 의견을 위원장으로서 겸해 드리니까 아마도 이러한 부분은 주는 사람들 의지도 중요하지만 지사님 하고 우리 도가 장학재단이 열악하니 청풍장학회가 아닌 거기로 가는 것을, 내년부터는 충북과학대학에 유치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도 병행해서 겸비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다음 질의하실 위원… 임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현 위원 장학금과 관련되어 가지고 본 위원이 간단히 질의드리겠습니다.
32페이지 보면 2005년도에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금을 545만2,000원 지급하고 성취장학금을 11명에 330만원 지급을 했습니다.
2006년도에는 지방공무원임용후보자 장학금을 아직 지급을 하나도 안 했고요, 성취장학금도 아직 지급을 하나도 안 했습니다.
금년도가 지금 다 가는 그런 과정에 있는데 지급 안 한 사유와 대책을 간단하게 설명좀 해 주시죠.
32페이지 보면 2005년도에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금을 545만2,000원 지급하고 성취장학금을 11명에 330만원 지급을 했습니다.
2006년도에는 지방공무원임용후보자 장학금을 아직 지급을 하나도 안 했고요, 성취장학금도 아직 지급을 하나도 안 했습니다.
금년도가 지금 다 가는 그런 과정에 있는데 지급 안 한 사유와 대책을 간단하게 설명좀 해 주시죠.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예, 학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점에 이르러서는 특채를 위한 장학금하고 성취장학금을 전부 다 지급을 했습니다.
지난 11월달에 얼마 전에 했는데 이게 10월 31일자로 자료를 내다보니까 금년 분은 안한 걸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전부 다 했고 다만 성취장학금이라고 하는 것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에 대해서 주는 건데 이후에도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별도로 계속해서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점에 이르러서는 특채를 위한 장학금하고 성취장학금을 전부 다 지급을 했습니다.
지난 11월달에 얼마 전에 했는데 이게 10월 31일자로 자료를 내다보니까 금년 분은 안한 걸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전부 다 했고 다만 성취장학금이라고 하는 것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에 대해서 주는 건데 이후에도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별도로 계속해서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현 위원 그것과 관련해 가지고 45페이지 특별임용현황에 보면 2004년도, 2005년도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2005년도에 지방공무원임용후보자 장학금 500만원이 나갔습니다. 그것과의 관련은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교학과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학과장 황인호 교학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교학과장 황인호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은 2005년도의 지급내역이 하나도 없고 2006년도에, 연도상에 안 맞는 것은요, 저희들이 장학생은 올해 선발한 사람을 명칭을 붙이기는 2007년도 장학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2004년도, 2005년도 졸업하는 해에는 공무원 특채가 없었기 때문에 그 때는 장학금 지급이 없었고요, 2006년도 2월달에 졸업한 학생들이 공무원 특채가 작년에 4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9명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 대해서 지금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은 2005년도의 지급내역이 하나도 없고 2006년도에, 연도상에 안 맞는 것은요, 저희들이 장학생은 올해 선발한 사람을 명칭을 붙이기는 2007년도 장학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2004년도, 2005년도 졸업하는 해에는 공무원 특채가 없었기 때문에 그 때는 장학금 지급이 없었고요, 2006년도 2월달에 졸업한 학생들이 공무원 특채가 작년에 4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9명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 대해서 지금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임현 위원 그러면 여기 표에 나와 있는 연도별 특별임용현황하고 또 장학금 지급 연도별 이게 다르다는 말씀이시네요, 그죠?
○교학과장 황인호 장학금 지급을요, 지금 내년 2월달에 졸업할 학생들 이번에 졸업반인 학생들을 예로 들면 그 학생들의 경우에는 장학금을 2학기에 지급을 합니다. 그러니까 졸업하기 전에요.
그리고 나서 임용되는 것은 2007년, 내년 2월 이후에 3월 이후에 임용이 되기 때문에 연도 표기상 명칭상 안 맞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서 임용되는 것은 2007년, 내년 2월 이후에 3월 이후에 임용이 되기 때문에 연도 표기상 명칭상 안 맞아서 그렇습니다.
○임현 위원 특별임용장학금은 누가 돈을 주는 건가요?
○교학과장 황인호 교학과장 황인호입니다.
도 특채공무원 장학생일 경우에는 도에서 지원을 받아 가지고 저희들이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도 특채공무원 장학생일 경우에는 도에서 지원을 받아 가지고 저희들이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임현 위원 선발은 학교서 하죠?
○교학과장 황인호 예, 선발은 학교에서 합니다.
○임현 위원 돈은 그렇다 치지만 시·군의 경우는 없나요?
○교학과장 황인호 시·군 같은 경우는 옥천군 같은 경우 올해 5명이 있었습니다.
○임현 위원 옥천군에서 장학금 냈나요?
○교학과장 황인호 그건 옥천군에서 장학금을 냈습니다.
○임현 위원 지금 성취장학금도 오늘 날짜로는 지급이 다 됐다 이런 말씀이죠?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예, 지금까지 자격 취득한 학생은 전부 다 지급됐습니다.
○임현 위원 그럼 성취장학금의 기준을 보면 어떤 자격을 땄을 때 주도록 되어 있는데 자격증 따는 시점이 연간 계속되고 있는데 작성기준이 12월말인가요? 12월말까지 한 사람도 지급을 안한 걸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자격증을 따고도 계속해서 안 주었던 상황 아닙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10월말 현재로 되어 있는데요. 1학기 때도 딴 사람이 월별로는 정확한 통계는 기억을 못하겠는데 대개 2학기에 몰려 있기 때문에 그렇게 줬는데 앞으로는, 제가 수여를 하면서 그랬습니다. 만약 1학기 때 자격증을 받으면 한꺼번에 몰아서 줄 생각말고 중간중간에 끊어서 주도록 했습니다.
○임현 위원 분기별로 하면 되는데 매월 준다는 건 또 그렇고 모르겠어요, 어렵기 때문에…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반기별 정도…
○임현 위원 예, 분기별로 나눠 가지고 이렇게 지급을 해 주면 장학금을 받는 본인도 상당히 자랑스럽게 생각될 테고 또 시효가 그런 것이 늦게 되면 퇴색되고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도로 분기별로 나눠 가지고 주는 방법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장주식 위원 장주식 위원입니다.
우선 먼저 안재헌 학장님께서 도내 각 시·군을 다니면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아주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시등록률을 보니까 2002년도에는 97%까지 올라갔었는데 2004년도에 66%를 저점으로 해 가지고 금년도에 한 89%까지 다시 올라가고 있는 입장인데 아까 보고의 말씀을 들으니까 내년도 1학기에 56명이 등록하셨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2학기에도 현재 모집을 하고 있는 겁니까?
우선 먼저 안재헌 학장님께서 도내 각 시·군을 다니면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아주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시등록률을 보니까 2002년도에는 97%까지 올라갔었는데 2004년도에 66%를 저점으로 해 가지고 금년도에 한 89%까지 다시 올라가고 있는 입장인데 아까 보고의 말씀을 들으니까 내년도 1학기에 56명이 등록하셨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2학기에도 현재 모집을 하고 있는 겁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그렇습니다.
○장주식 위원 그리고 ’98년도에 320명에서 480명으로 정원이 조정이 되었고 2000년에 480명에서 520명으로 정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원조정이…
그래서 앞으로는 학생수가 굉장히 감소가 되고 또 이렇게 학장님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 직원 여러분들께서 학생 유치를 위해서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데 앞으로 학생 유치의 어려움에 따른 입학정원을 조절할 이런 생각은 안 갖고 계신지요? 학생수 감소에 따른 정원조정…
그래서 앞으로는 학생수가 굉장히 감소가 되고 또 이렇게 학장님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 직원 여러분들께서 학생 유치를 위해서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데 앞으로 학생 유치의 어려움에 따른 입학정원을 조절할 이런 생각은 안 갖고 계신지요? 학생수 감소에 따른 정원조정…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우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현재 편제정원이 1,200명으로 지금 보고시점에서는 그렇습니다마는 내년도에 들어가면 아까 3학년제를 2학년제로 줄인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에 따라서 인원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내년도에는 1,140명이 되고 그 후년도에 가서는 1,080명이 되고 이렇게 줄어드는데요.
3년제를 2년제 정도로 바꾸면서 정원을 줄이는 것은 저희들이 그럴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한 520명보다 더 낮추는 문제는 학교운영상 너무 영세한 규모로 운영이 되다 보면 재정 효율 면에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520명선은 고수를 하면서 여기에 많은 학생을 유치해서 정원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향이 저희들 재정 효율 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내년도에는 1,140명이 되고 그 후년도에 가서는 1,080명이 되고 이렇게 줄어드는데요.
3년제를 2년제 정도로 바꾸면서 정원을 줄이는 것은 저희들이 그럴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한 520명보다 더 낮추는 문제는 학교운영상 너무 영세한 규모로 운영이 되다 보면 재정 효율 면에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520명선은 고수를 하면서 여기에 많은 학생을 유치해서 정원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향이 저희들 재정 효율 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장주식 위원 글쎄 우리 11개 학과를 살펴보니까 IT하고 관계된 과가 있고 또 BT하고 관계된 과도 있고 그런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1개 학과 중에서 기계자동차과 또 바이오생명정보과는 취업이 100%로써 아주 잘되는 과인데 환경생명과학과라든가 식품생명과학과는 BT와 도하고도 역점적으로 관계되는 그런 학과인데 이런 곳에서는 취업률이 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과는 자격증을 또 소지해야 취업도 잘 되는 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이제 정보처리 같은 데는 산업기사자격증을 한 16명 정도까지 아주 많이 자격증을 취득을 했는데 그 수질이라든지 전기 이런 쪽에서도 한두 명씩 이렇게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이 이게 우리 과학대학에서는 필수 요건이라고 봅니다.
이 자격을 취득해야 만이 또 편입을 하더라도, 졸업 후에 편입을 하고 또 졸업 후 취업도 하게 되는데 타 과에는 또 이렇게 자격증이 부족해요, 자격 취득 하는 게.
그래서 우리 과학대학에서도 이런 쪽에, 정보처리뿐만 아니라 나머지 학과에도 학생들이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본 위원은.
여기에 대해서 실무에 밝으신 분이 하시든지 학장님이 하시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11개 학과 중에서 기계자동차과 또 바이오생명정보과는 취업이 100%로써 아주 잘되는 과인데 환경생명과학과라든가 식품생명과학과는 BT와 도하고도 역점적으로 관계되는 그런 학과인데 이런 곳에서는 취업률이 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과는 자격증을 또 소지해야 취업도 잘 되는 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이제 정보처리 같은 데는 산업기사자격증을 한 16명 정도까지 아주 많이 자격증을 취득을 했는데 그 수질이라든지 전기 이런 쪽에서도 한두 명씩 이렇게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이 이게 우리 과학대학에서는 필수 요건이라고 봅니다.
이 자격을 취득해야 만이 또 편입을 하더라도, 졸업 후에 편입을 하고 또 졸업 후 취업도 하게 되는데 타 과에는 또 이렇게 자격증이 부족해요, 자격 취득 하는 게.
그래서 우리 과학대학에서도 이런 쪽에, 정보처리뿐만 아니라 나머지 학과에도 학생들이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본 위원은.
여기에 대해서 실무에 밝으신 분이 하시든지 학장님이 하시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우선 장주식 위원님 말씀이 상당히 타당한 말씀이시고 그것에 대해서 촉구를 해 주셨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선 자격증 취득이 우리 학교로서 중요하다는 데 대해서 인식을 같이 해서 내년도부터는 이 공무원 채용을 위한 장학생 선발에 있어서 가점 제도를 택하면서 자격증 소지를 가점에 반영하는 기준으로 삼고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무원에 뜻을 두고 이런 자격증을 따는 데 더 몰두를 해 줄 학생이 어느 정도 될지 모르지만 상당히 그런 쪽으로 촉구해 나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내년도 이후에 학과의 교과 과정 운영이라든지 시간운영에 있어서 자격증을 많이 딸 수 있도록 교과를 운영하도록 하는 지침을 각 학과에 내려 보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 다음에 각 학과장님들과 더불어서 자격증을 어떻게 많이 딸 수 있도록 우리가 특강을 하는 기회를 부여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강구해서 내년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자격증을 따도록 그렇게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자격증 취득이 우리 학교로서 중요하다는 데 대해서 인식을 같이 해서 내년도부터는 이 공무원 채용을 위한 장학생 선발에 있어서 가점 제도를 택하면서 자격증 소지를 가점에 반영하는 기준으로 삼고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무원에 뜻을 두고 이런 자격증을 따는 데 더 몰두를 해 줄 학생이 어느 정도 될지 모르지만 상당히 그런 쪽으로 촉구해 나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내년도 이후에 학과의 교과 과정 운영이라든지 시간운영에 있어서 자격증을 많이 딸 수 있도록 교과를 운영하도록 하는 지침을 각 학과에 내려 보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 다음에 각 학과장님들과 더불어서 자격증을 어떻게 많이 딸 수 있도록 우리가 특강을 하는 기회를 부여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강구해서 내년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자격증을 따도록 그렇게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장주식 위원 자료에 보니까 지난해에도 취득을 하기 위해서 특강반을 운영했는데 한 보름씩 한 것 같습니다.
좀 짧게 했는데 앞으로 그런 쪽에 관심을 둬 주시고 지난해 보니까 졸업자 297명 중에 10% 정도 취득을 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쪽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한 가지만 위원장님 질의해도 괜찮겠습니까?
좀 짧게 했는데 앞으로 그런 쪽에 관심을 둬 주시고 지난해 보니까 졸업자 297명 중에 10% 정도 취득을 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쪽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한 가지만 위원장님 질의해도 괜찮겠습니까?
○위원장 이기동 예, 계속하세요.
○장주식 위원 아까도 우리 학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과학대학 출신들이 졸업하면 지방공무원으로 특별 채용이 되는데 옥천에도 금년에 5명 또 내년부터 보은군에 2명 앞으로 이렇게 시·군으로다가 점차 확대를 해 나가는 거로 판단하겠습니다마는 청양대학 같은 데는 ’99년도부터 해 가지고 현재 2003년까지 82명을 채용했습니다.
그래서 도 본청에 14명을 비롯해서 소방본부 각 시·군에 다 한 명씩 해서 6명까지 이렇게 채용이 돼 있고 남도대학 같은 데도 보니까 2002년도에 8명을 채용했고 이렇게 해서 보통 한 4명 이상씩 채용이 되어 있는데 우리가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앞으로 공무원들 특별채용을 해서 우리 과학대학이 좀 특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답변 간단하게 부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도 본청에 14명을 비롯해서 소방본부 각 시·군에 다 한 명씩 해서 6명까지 이렇게 채용이 돼 있고 남도대학 같은 데도 보니까 2002년도에 8명을 채용했고 이렇게 해서 보통 한 4명 이상씩 채용이 되어 있는데 우리가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앞으로 공무원들 특별채용을 해서 우리 과학대학이 좀 특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답변 간단하게 부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방공무원 특별채용 문제는 우리 학교 입시제도뿐만 아니라 우리 학교를 널리 알리는 데 있어서도 크게 기여하는 그러한 시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의 경우는 자료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제일 처음 시작을 하다가 몇 년도간 중단이 됐습니다.
중단이 됐다가 처음으로 금년도 도에서 4명하고 또 올 졸업생에 대해서 4명 플러스 옥천군 5명 이렇게 돼서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에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뭐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특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우리 도립대학이 도내의 좀 어려운 가정의 자녀를 교육시키는 기관이라고 하는 의미에서 그런 학생들한테도 공무원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좀 다른 새로운 길을 또 하나 열어준다고 하는 의미에서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용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제도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제 어느 만큼 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해야 될 텐데 충남 청양대학도 전 시·군이 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자료는 지금까지 한 8년 동안의 결과를 묶어서 냈기 때문에 거의 다 하는 거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아마,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7~8개 한 2분의 1 내지 3분의 1 정도 군에서 지금 하고 있고요. 또 여러 가지 공무원 임용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그게 중단되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도의 경우는 도만 집중해서 했는데 도 말고 같이 소재하고 있는 옥천군, 내년에 보은군 영동군 이렇게까지 확대가 되면 여기에 많은 학생을 보내는 자치단체에서도 또 호응이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기대를 하면서 학교 당국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도나 도 의원님들께서도 그런 필요성에 대해서 같이 노력을 해 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습니다.
지방공무원 특별채용 문제는 우리 학교 입시제도뿐만 아니라 우리 학교를 널리 알리는 데 있어서도 크게 기여하는 그러한 시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의 경우는 자료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제일 처음 시작을 하다가 몇 년도간 중단이 됐습니다.
중단이 됐다가 처음으로 금년도 도에서 4명하고 또 올 졸업생에 대해서 4명 플러스 옥천군 5명 이렇게 돼서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에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뭐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특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우리 도립대학이 도내의 좀 어려운 가정의 자녀를 교육시키는 기관이라고 하는 의미에서 그런 학생들한테도 공무원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좀 다른 새로운 길을 또 하나 열어준다고 하는 의미에서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용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제도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제 어느 만큼 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해야 될 텐데 충남 청양대학도 전 시·군이 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자료는 지금까지 한 8년 동안의 결과를 묶어서 냈기 때문에 거의 다 하는 거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아마,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7~8개 한 2분의 1 내지 3분의 1 정도 군에서 지금 하고 있고요. 또 여러 가지 공무원 임용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그게 중단되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도의 경우는 도만 집중해서 했는데 도 말고 같이 소재하고 있는 옥천군, 내년에 보은군 영동군 이렇게까지 확대가 되면 여기에 많은 학생을 보내는 자치단체에서도 또 호응이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기대를 하면서 학교 당국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도나 도 의원님들께서도 그런 필요성에 대해서 같이 노력을 해 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습니다.
○장주식 위원 감사합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지금 전라남도인데요…
○위원장 이기동 아니 왜 그러냐 하면 아까 우리 장주식 위원님의 남도대학에 채용하는 게 전라남도라는 걸 기록에 남기기 위해서 제가 언급해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전라남도죠?
전라남도죠?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조금 참고로 말씀드리면요, 전남도의 도립대학이 둘로 출발하다가 그걸 합치면서 남도대학으로 이름을 붙인 겁니다.
그래서 이 숫자는 두 개 대학이 있을 때 것이 포함이 돼 가지고 지금 현재 합쳐진 상태 전체 해서 22명이다 이렇게 되니까 만약 둘로 나누면 11개쯤 되는 거죠.
그래서 이 숫자는 두 개 대학이 있을 때 것이 포함이 돼 가지고 지금 현재 합쳐진 상태 전체 해서 22명이다 이렇게 되니까 만약 둘로 나누면 11개쯤 되는 거죠.
○위원장 이기동 학장님, 지금 장주식 위원님이 질의한 우리 충청북도뿐만이 아니라 인근 옥천 보은 또 나아가 영동 또 더 나아가서 충청북도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 우리 충북과학대학 출신을 특채로 특별히 임용하는 데 확산이 되면 아마 이 보다 더 학교를 알리는 데 좋은 시책을 없을 겁니다.
그러나 이것이 너무 확대되면 이해 당사자들이, 우리 도내에 있는 사람들이 법률적으로 집단적으로 문제 제기할 개연성도 상당히 있다라는 것을 학장님 답변 과정에 그런 느낌은 받았습니다.
이런 것이 균형 있게 추진이 돼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 점 고려해서 우리 충북과학대학을 홍보하는 데 좋은 시책으로 잘 이렇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각별하게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박영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것이 너무 확대되면 이해 당사자들이, 우리 도내에 있는 사람들이 법률적으로 집단적으로 문제 제기할 개연성도 상당히 있다라는 것을 학장님 답변 과정에 그런 느낌은 받았습니다.
이런 것이 균형 있게 추진이 돼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 점 고려해서 우리 충북과학대학을 홍보하는 데 좋은 시책으로 잘 이렇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각별하게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박영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웅 위원 박영웅 위원입니다.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를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2006년도 시행된 부설기관의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이수 인원이 94명이고 또 도서관 개방에 따른 지역주민에게 열람증 발급된 것이 71건입니다.
뭐 외형보다 내용이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를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2006년도 시행된 부설기관의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이수 인원이 94명이고 또 도서관 개방에 따른 지역주민에게 열람증 발급된 것이 71건입니다.
뭐 외형보다 내용이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뭐 옥천군 관내 유일한 대학으로서 더 많은 강좌와 더 많은 인원이 수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하겠고요.
그러나 기이 개설된 과정의 경우에는 또 그 인원 채우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학과 과정 자체를 조금 더 다르게 한다든지 수요를 발굴해서 좋은 강좌를 제공한다고 하면은 더 많은 사람이 올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이것은 다각도로 검토를 해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기이 개설된 과정의 경우에는 또 그 인원 채우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학과 과정 자체를 조금 더 다르게 한다든지 수요를 발굴해서 좋은 강좌를 제공한다고 하면은 더 많은 사람이 올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이것은 다각도로 검토를 해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웅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지역사회에 있으면서 과학대학교하고 우리 지역사회하고 관계가 알게 모르게 좀 멀리 돼 있는 자체가 지역주민들이 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별로 없고 또 학교를 찾을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최근에까지도 학생들이 지역 축제를 해도 학생들끼리만 한다든가 최근에 와서 이제 한두 번 지역민들을 초청하고 이렇게 했었는데 자꾸 지역사회와 학교하고 이렇게 같이 해야 함께 발전할 건데 지금까지는 학교 특성상 이 과학대학교는 이공계통이고 평생교육원 쪽은 대부분이 다 인문사회 계통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 학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대학이 되어야지 옥천군에서 공무원 5명을 특채해 주는 이런 거에 대한 반발이 없을 거로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주문합니다.
이상입니다.
최근에까지도 학생들이 지역 축제를 해도 학생들끼리만 한다든가 최근에 와서 이제 한두 번 지역민들을 초청하고 이렇게 했었는데 자꾸 지역사회와 학교하고 이렇게 같이 해야 함께 발전할 건데 지금까지는 학교 특성상 이 과학대학교는 이공계통이고 평생교육원 쪽은 대부분이 다 인문사회 계통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 학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대학이 되어야지 옥천군에서 공무원 5명을 특채해 주는 이런 거에 대한 반발이 없을 거로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주문합니다.
이상입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알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제가 잠깐만 보충질의…
○위원장 이기동 보충질의?
○최미애 위원 예.
○위원장 이기동 최미애 위원님, 정리해서 효율적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 최미애 위원입니다.
지금 여기 대학의 지역사회 내에서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잠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옥천군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문화 인프라가 부족하고 그리고 어쩌면 여기가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는데 그런 기능을 잘 해 주셔야 만이 여기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이것은 굉장히 많이 사례로써 이렇게 발표된 건데 장성군 아카데미가 CEO 출신 군수가 친환경 고급 교육을 잘해 가지고 지역을 혁신 시키고 변화시킨 경우가 있었고요.
그런데 이것을 본따서 영동아카데미라고 해 가지고 했었는데 굉장히 주민 호응을 못 얻고 강사를 무슨 홍수환 권투 선수를 데려다가 사용하고 그렇게 해서 잘 안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지역혁신을 일으키기에는 여기 군수님도 한몫을 해야 되겠지만 좀 대학과 연계해서 굉장히 혁신적 농업인들 대상 프로그램을 잘 개발하셔 가지고 지역을 좀 변화시키는 데 기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아까 정말 도서관 열람증 71명 같은 경우도 너무나 형식적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거듭 촉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대학의 지역사회 내에서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잠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옥천군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문화 인프라가 부족하고 그리고 어쩌면 여기가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는데 그런 기능을 잘 해 주셔야 만이 여기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이것은 굉장히 많이 사례로써 이렇게 발표된 건데 장성군 아카데미가 CEO 출신 군수가 친환경 고급 교육을 잘해 가지고 지역을 혁신 시키고 변화시킨 경우가 있었고요.
그런데 이것을 본따서 영동아카데미라고 해 가지고 했었는데 굉장히 주민 호응을 못 얻고 강사를 무슨 홍수환 권투 선수를 데려다가 사용하고 그렇게 해서 잘 안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지역혁신을 일으키기에는 여기 군수님도 한몫을 해야 되겠지만 좀 대학과 연계해서 굉장히 혁신적 농업인들 대상 프로그램을 잘 개발하셔 가지고 지역을 좀 변화시키는 데 기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아까 정말 도서관 열람증 71명 같은 경우도 너무나 형식적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거듭 촉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학장님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죠.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대학이 지역의 혁신거점으로서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하나의 핵의 역할을 하고 또 문화를 진흥시키는데 하나의 거점 역할을 해야 된다 하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산학연 연구를 통해서 우리 지역발전의 핵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고 문화의 거점까지는 안 돼도 적어도 지역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학장으로서도 관심 있게 이 점을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우리 담당하시는 대외협력과장님이 여러 가지 주민관계 과정도 운영하고 지원도 하시고 하는데 포부를 한번 들어보도록 이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산학연 연구를 통해서 우리 지역발전의 핵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고 문화의 거점까지는 안 돼도 적어도 지역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학장으로서도 관심 있게 이 점을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우리 담당하시는 대외협력과장님이 여러 가지 주민관계 과정도 운영하고 지원도 하시고 하는데 포부를 한번 들어보도록 이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대외협력과장님 간략하게 지금 우리 학장님 주문한 내용 감안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회협력과장 김태영 대외협력과장 김태영입니다.
최미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역혁신역량을 말씀하셨는데요, 저희 충북 옥천 같은 경우는 말씀하신 대로 혁신역량이 상당히 풍부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 대학이 할 수 있는 것은 학장님도 말씀하셨지만 그런 산학 협력을 통한 어떤 지역산업체에 대한 기여도 중요하지만 저희들이 할 수 있는 한 지역행사와 저희 대학과 어떤 유관적인 인프라를 구축을 하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고요.
참고로 저희가 작년 2005년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문화컨설팅이라는 그런, 옥천군하고 문화관광부 사업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저희 학교 교수님들께서 지용 선생님의 어떤 특성을 도출해 내셔 가지고 여러 가지 디자인이나 로고 같은 것들을 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고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한 혁신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미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역혁신역량을 말씀하셨는데요, 저희 충북 옥천 같은 경우는 말씀하신 대로 혁신역량이 상당히 풍부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 대학이 할 수 있는 것은 학장님도 말씀하셨지만 그런 산학 협력을 통한 어떤 지역산업체에 대한 기여도 중요하지만 저희들이 할 수 있는 한 지역행사와 저희 대학과 어떤 유관적인 인프라를 구축을 하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고요.
참고로 저희가 작년 2005년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문화컨설팅이라는 그런, 옥천군하고 문화관광부 사업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저희 학교 교수님들께서 지용 선생님의 어떤 특성을 도출해 내셔 가지고 여러 가지 디자인이나 로고 같은 것들을 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고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한 혁신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기동 심흥섭 위원님 질의 한번도 안 하셨는데 질의…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예.
○심흥섭 위원 안재헌 학장님은 행자부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경험도 하셨고 또 충청북도에 오셔서 행정부지사님으로서 역할도 잘 이렇게 아주 도의 행정업무의 총괄로써 지휘·감독해 주셨습니다.
여성부 차관으로 가셔서 약간 서운했는데 그러나 또 여성의 지휘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시고 다시 또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이렇게 기대가 크듯이 우리 충청북도뿐만 아니라 충북과학대 구성원 또 옥천에 있는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남부3군 일원에서 충북과학대학의 역할이 상당히 높죠, 기대가 크죠.
와서 이렇게 보시니까 학장님의 느낌이 어떻습니까?
여성부 차관으로 가셔서 약간 서운했는데 그러나 또 여성의 지휘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시고 다시 또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이렇게 기대가 크듯이 우리 충청북도뿐만 아니라 충북과학대 구성원 또 옥천에 있는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남부3군 일원에서 충북과학대학의 역할이 상당히 높죠, 기대가 크죠.
와서 이렇게 보시니까 학장님의 느낌이 어떻습니까?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우선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전에 하나의 기관이 어느 정도 효율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어야 되는데 그것이 저는 보니까 우선은 학생 확보라고 생각이 됐습니다.
그래서 당면한 현안을 뚫고 나가는데 지금 한 10개월 남짓 이렇게 역량을 다 해 왔습니다마는 어느 정도 그것이 안정기에 접어들면 지금 말씀하신 남부3군의 발전, 그 다음에 도내 유일한 공립대학으로써 충북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으로 그렇게 자리잡도록 방향을 모색하는데 힘을 써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선 학교가 어느 정도 안정된 기조 위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되겠다, 그것하고 연관해서 학생들이 더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노력을 해야 되겠다, 또 그것하고 관련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되겠다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 위원님들이나 다른 분들께서 기대하는 충북과학대학이 되도록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연구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당면한 현안을 뚫고 나가는데 지금 한 10개월 남짓 이렇게 역량을 다 해 왔습니다마는 어느 정도 그것이 안정기에 접어들면 지금 말씀하신 남부3군의 발전, 그 다음에 도내 유일한 공립대학으로써 충북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으로 그렇게 자리잡도록 방향을 모색하는데 힘을 써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선 학교가 어느 정도 안정된 기조 위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되겠다, 그것하고 연관해서 학생들이 더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노력을 해야 되겠다, 또 그것하고 관련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되겠다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 위원님들이나 다른 분들께서 기대하는 충북과학대학이 되도록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연구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충북도민들이 충북과학대학이 옥천전문대학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상당히 논란이 많이 됐습니다.
의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또 도에서도 지사님들께서도 상당히 고민스러운 그런 대학으로 평가를 받고 그랬었습니다.
과연 이것을 더 발전을 시켜야 될 것이냐 아니면 없애야 될 것이냐 이런 문제까지도 거론됐던 충북과학대학의 문제를 지금 본 위원이 감사자료를 보면 장주식 위원님께서 방금 지적을 해 주셨듯이 감사자료 35페이지 보면 말이죠, 아까 장주식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는데 2006년도 것만 보더라도 학생들이 한 215%에 해당하는 1,121명이 충북과학대학 가겠다, 오고 싶다 해서 접수를 했어요.
그래서 결국 등록한 사람은 모집정원의 89%인 462명입니다.
자, 이 많은 인원들이 접수를 했다가 등록을 포기했다 그러면 2002년부터 지금까지 5개년도 것을 뽑아 왔는데 그 이유가 뭐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첫째는 취업도 중요하고, 취업은 일단 들어와서 학교를 다녀봐야지 취업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거죠.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이 대학이 청주시나 오창이나 좀 근접성이 좋고 접근성이 좋고 문화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학생들의 교육학습 여건이 좋은 도시에 있다면 과연 이렇게까지 됐겠는가 하는 생각 또 하나는 우선 캠퍼스가 말이죠, 위원님들 처음 와 보신 분도 있을 겁니다.
들어오시면 어디가 정문이고 어디가 저기인지 동네와 학교가 같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고등학교 건물 같고 옛날 공고건물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좋아졌지만 학생들은 캠퍼스에 대한 걸 사실 그리거든요. 생각을…
그래서 내가 다니는 학교, 대학인데 캠퍼스의 어떤 주위환경이 너무 열악하다 이거죠. 그러니까 와서 보고 기겁을 하고 가는 거예요.
이 안에서 교수진이 얼마나 훌륭하고 취업률이 지금 보면 거의 75%에서 80%, 90%대의 취업률을 여러분들이 여기 감사자료에는 해 놓으셨는데 실질적으로 여기 파고 들어와서 취업률이 이거와 같은, 수치상과 똑같은 취업률이 되는지는 본 위원은 아직 모르겠습니다마는 믿고 싶습니다.
집에서 자기 아버지를 도와줘도 취업으로 보는 건지 군대 간 것도 취업률로 잡아 놨으니까 말이죠.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 아이들이 정식으로 정규회사에, 우리나라의 기업체나 이런 데에 정식으로 취업한 것을 데이터로 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이렇게 취업률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학생들이 왔다가 등록도 안 하고 포기하고 간다, 등록금도 싼데 또 도립대학으로서의 역할, 기능을 다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뭐겠습니까?
저는 단순하게, 깊이 생각 안 하겠습니다. 아까 전자에 말씀한 두 가지 요인만 봐도 학생들이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를 접어들어서 대학으로 첫발을 사회에 내딛었는데 와서 보니까 학습여건이 안 되어 있거든요. 등록을 해 놓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우리 안재헌 학장님께서 오셨으니까 모르겠어요, 그전의 학장님들과 비교 평가하는 건 아니지만 상당히 기대가 큽니다.
본 위원도 안재헌 학장님이 충북과학대학 학장으로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상당히 기대가 컸습니다.
꼼꼼하시고 신중하시고 업무추진력도 있으시고 이런 훌륭한 학장님이 오셨으니까 자아계발적인 개혁을 구상을 하셔서 교수뿐만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내 학교, 내 직장, 정말 충북 도민들의 명예를 한번 지켜보자, 또 이 충북과학대학을 거쳐간 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대학으로 남길 수 있도록 뭔가 열의에 차고 열정에 넘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그런 모습들이 잘 안 보여요.
교수님들이 여기 있다가 경력만 쌓으시고 딴 데로 갈 생각만 하시는 것 같아요. 교수님도 그런 생각하고 있고 여기가 거쳐가는 과정의 학교로, 대학으로써 이렇게 존재할만한 이유가 없죠. 이 대학을 차라리 없애는 게 낫죠.
그리고 옥천에 커다란 역할도 못하고 남부3군에 역할을 못한다면 여기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죠.
어떤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창업보육센터를 짓고 있는 데를 지금 우중에도 다녀왔는데 우선 첫째는 지하1층하고 지상1층하고 해서 최초의 창업보육센터를 아마 계획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전임 이진영 학장님이 노력을 하셨는지 아니면 새로 오신 안재헌 학장님께서 행자부에 계셨었고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셔서 특별교부세 24억을 확보하시고 도비 24억을 확보하셔서 기숙사까지 3층, 4층, 5층을 지금 짓는 계획을 하고 계십니다.
그 위치도 말이죠, 본 위원이 보니까 창업보육센터라면 이 충북과학대학의 얼굴로 내세울 수 있을 정도로 남부3군에 상당한 역할을 합니다.
기숙사가 지금 시급한 문제다 보니까 이 창업보육센터에다가 기숙사를 올려 버리니까 어떻게 보면 아주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기능상 상당히 모순된다 이거죠.
학생들이 잠을 자고 하는 곳에 창업보육센터가 1·2층에 자리잡고 있다 하는 위치적인 개념도 사실 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이걸 구상하신 입장은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잠을 자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기숙사가 이 3·4층, 5층에 자리잡고 있고 창업보육센터가 1·2층에서, 이것이 창업보육센터는 연구기관이거든요. 이런 건 전부 종합데이터에 의해서 하는 건데 이런 위치도 그렇고 또 주위의 경관을 보면 낡고 아주 오래된 가옥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담당분한테 물어봤더니 “이쪽 근처에 옥천군에서 1,200평의 주차장 부지를 제공해서 걱정 없습니다” 그랬는데 사실은 그거는 이것하고 동떨어진 겁니다. 원래 주차장 면적이라는 것은 건물과 같이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면적대비 주차 면수가 나와야 되는데 한참 떨어져 있는 곳에 주차 대수를 말씀하시길래 이런 것부터 그냥 급한 대로 짓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이 없이 이런 것을 하지 않았나 하는 지적의 말씀을 드리고 또 한 말씀 더 드리고 싶은 것은 구체적인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말이죠, 2020년이면 저출산으로 인해서 금방 영향이 옵니다. 대학입시에 학생들이 전체적으로, 전국적으로 30만 이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경쟁력이 없는 대학들은 2020년 이후에는 전부 다 폐교를 해야 돼요. 없어져야 됩니다. 특히 사립학교 같은 경우는 자생력이 없는 데는 문을 닫아야 될 판입니다.
지금부터 충북도립과학대학이 생존의 문제가 걸려 있어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말 충청북도의 기능과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대학으로써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살아 남으려면 특성화시키고 또 공무원 양성소나 마찬가지로 공무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 대학을 거쳐가지 않으면 어렵다 할 정도로 경쟁력 있는 공무원 전문기관으로써, 대학으로써 하든지 또 아니면 산·학·연을 통해서 이 지역의 경제적인 측면, 앞으로 옥천에 현대알루미늄 공장이 대단위로 들어온다는데 거기에 따르는 기능인력도 전문대학이니까 만들어낼 수 있는 방향 지금부터 포커스를 맞춰 가야 됩니다.
그리고 바이오농산단지 보은에 있습니다. 앞으로 100만평으로 충북에서 야심차게 하려고 합니다. 그럼 거기에 바이오농산단지에 취업할 수 있는 우리의 인력들을 개발할 수 있는 방향의 학과를 개설하든지 바꾸어나가야 됩니다.
이런 미래에 대한 예측 대비를 지금부터 경쟁력 있게 하지 않으면 충북도립과학대학은 존재의 가치가 없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재헌 학장님께서 정말 마지막 공무원으로서의 공직생활을 이곳에서 마무리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열정을 쏟아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소감과 계획과 추진사항이 있다면 소신을 밝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충북도민들이 충북과학대학이 옥천전문대학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상당히 논란이 많이 됐습니다.
의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또 도에서도 지사님들께서도 상당히 고민스러운 그런 대학으로 평가를 받고 그랬었습니다.
과연 이것을 더 발전을 시켜야 될 것이냐 아니면 없애야 될 것이냐 이런 문제까지도 거론됐던 충북과학대학의 문제를 지금 본 위원이 감사자료를 보면 장주식 위원님께서 방금 지적을 해 주셨듯이 감사자료 35페이지 보면 말이죠, 아까 장주식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는데 2006년도 것만 보더라도 학생들이 한 215%에 해당하는 1,121명이 충북과학대학 가겠다, 오고 싶다 해서 접수를 했어요.
그래서 결국 등록한 사람은 모집정원의 89%인 462명입니다.
자, 이 많은 인원들이 접수를 했다가 등록을 포기했다 그러면 2002년부터 지금까지 5개년도 것을 뽑아 왔는데 그 이유가 뭐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첫째는 취업도 중요하고, 취업은 일단 들어와서 학교를 다녀봐야지 취업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거죠.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이 대학이 청주시나 오창이나 좀 근접성이 좋고 접근성이 좋고 문화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학생들의 교육학습 여건이 좋은 도시에 있다면 과연 이렇게까지 됐겠는가 하는 생각 또 하나는 우선 캠퍼스가 말이죠, 위원님들 처음 와 보신 분도 있을 겁니다.
들어오시면 어디가 정문이고 어디가 저기인지 동네와 학교가 같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고등학교 건물 같고 옛날 공고건물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좋아졌지만 학생들은 캠퍼스에 대한 걸 사실 그리거든요. 생각을…
그래서 내가 다니는 학교, 대학인데 캠퍼스의 어떤 주위환경이 너무 열악하다 이거죠. 그러니까 와서 보고 기겁을 하고 가는 거예요.
이 안에서 교수진이 얼마나 훌륭하고 취업률이 지금 보면 거의 75%에서 80%, 90%대의 취업률을 여러분들이 여기 감사자료에는 해 놓으셨는데 실질적으로 여기 파고 들어와서 취업률이 이거와 같은, 수치상과 똑같은 취업률이 되는지는 본 위원은 아직 모르겠습니다마는 믿고 싶습니다.
집에서 자기 아버지를 도와줘도 취업으로 보는 건지 군대 간 것도 취업률로 잡아 놨으니까 말이죠.
그러면 구체적으로 이 아이들이 정식으로 정규회사에, 우리나라의 기업체나 이런 데에 정식으로 취업한 것을 데이터로 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이렇게 취업률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학생들이 왔다가 등록도 안 하고 포기하고 간다, 등록금도 싼데 또 도립대학으로서의 역할, 기능을 다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뭐겠습니까?
저는 단순하게, 깊이 생각 안 하겠습니다. 아까 전자에 말씀한 두 가지 요인만 봐도 학생들이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를 접어들어서 대학으로 첫발을 사회에 내딛었는데 와서 보니까 학습여건이 안 되어 있거든요. 등록을 해 놓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우리 안재헌 학장님께서 오셨으니까 모르겠어요, 그전의 학장님들과 비교 평가하는 건 아니지만 상당히 기대가 큽니다.
본 위원도 안재헌 학장님이 충북과학대학 학장으로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상당히 기대가 컸습니다.
꼼꼼하시고 신중하시고 업무추진력도 있으시고 이런 훌륭한 학장님이 오셨으니까 자아계발적인 개혁을 구상을 하셔서 교수뿐만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내 학교, 내 직장, 정말 충북 도민들의 명예를 한번 지켜보자, 또 이 충북과학대학을 거쳐간 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대학으로 남길 수 있도록 뭔가 열의에 차고 열정에 넘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그런 모습들이 잘 안 보여요.
교수님들이 여기 있다가 경력만 쌓으시고 딴 데로 갈 생각만 하시는 것 같아요. 교수님도 그런 생각하고 있고 여기가 거쳐가는 과정의 학교로, 대학으로써 이렇게 존재할만한 이유가 없죠. 이 대학을 차라리 없애는 게 낫죠.
그리고 옥천에 커다란 역할도 못하고 남부3군에 역할을 못한다면 여기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죠.
어떤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창업보육센터를 짓고 있는 데를 지금 우중에도 다녀왔는데 우선 첫째는 지하1층하고 지상1층하고 해서 최초의 창업보육센터를 아마 계획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전임 이진영 학장님이 노력을 하셨는지 아니면 새로 오신 안재헌 학장님께서 행자부에 계셨었고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셔서 특별교부세 24억을 확보하시고 도비 24억을 확보하셔서 기숙사까지 3층, 4층, 5층을 지금 짓는 계획을 하고 계십니다.
그 위치도 말이죠, 본 위원이 보니까 창업보육센터라면 이 충북과학대학의 얼굴로 내세울 수 있을 정도로 남부3군에 상당한 역할을 합니다.
기숙사가 지금 시급한 문제다 보니까 이 창업보육센터에다가 기숙사를 올려 버리니까 어떻게 보면 아주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기능상 상당히 모순된다 이거죠.
학생들이 잠을 자고 하는 곳에 창업보육센터가 1·2층에 자리잡고 있다 하는 위치적인 개념도 사실 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이걸 구상하신 입장은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잠을 자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기숙사가 이 3·4층, 5층에 자리잡고 있고 창업보육센터가 1·2층에서, 이것이 창업보육센터는 연구기관이거든요. 이런 건 전부 종합데이터에 의해서 하는 건데 이런 위치도 그렇고 또 주위의 경관을 보면 낡고 아주 오래된 가옥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담당분한테 물어봤더니 “이쪽 근처에 옥천군에서 1,200평의 주차장 부지를 제공해서 걱정 없습니다” 그랬는데 사실은 그거는 이것하고 동떨어진 겁니다. 원래 주차장 면적이라는 것은 건물과 같이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면적대비 주차 면수가 나와야 되는데 한참 떨어져 있는 곳에 주차 대수를 말씀하시길래 이런 것부터 그냥 급한 대로 짓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이 없이 이런 것을 하지 않았나 하는 지적의 말씀을 드리고 또 한 말씀 더 드리고 싶은 것은 구체적인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말이죠, 2020년이면 저출산으로 인해서 금방 영향이 옵니다. 대학입시에 학생들이 전체적으로, 전국적으로 30만 이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경쟁력이 없는 대학들은 2020년 이후에는 전부 다 폐교를 해야 돼요. 없어져야 됩니다. 특히 사립학교 같은 경우는 자생력이 없는 데는 문을 닫아야 될 판입니다.
지금부터 충북도립과학대학이 생존의 문제가 걸려 있어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말 충청북도의 기능과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대학으로써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살아 남으려면 특성화시키고 또 공무원 양성소나 마찬가지로 공무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 대학을 거쳐가지 않으면 어렵다 할 정도로 경쟁력 있는 공무원 전문기관으로써, 대학으로써 하든지 또 아니면 산·학·연을 통해서 이 지역의 경제적인 측면, 앞으로 옥천에 현대알루미늄 공장이 대단위로 들어온다는데 거기에 따르는 기능인력도 전문대학이니까 만들어낼 수 있는 방향 지금부터 포커스를 맞춰 가야 됩니다.
그리고 바이오농산단지 보은에 있습니다. 앞으로 100만평으로 충북에서 야심차게 하려고 합니다. 그럼 거기에 바이오농산단지에 취업할 수 있는 우리의 인력들을 개발할 수 있는 방향의 학과를 개설하든지 바꾸어나가야 됩니다.
이런 미래에 대한 예측 대비를 지금부터 경쟁력 있게 하지 않으면 충북도립과학대학은 존재의 가치가 없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재헌 학장님께서 정말 마지막 공무원으로서의 공직생활을 이곳에서 마무리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열정을 쏟아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소감과 계획과 추진사항이 있다면 소신을 밝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우선 저희 학교 발전방안에 대해서 아주 깊이 있는 당부의 말씀을 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우선 몇 가지 창업보육센터의 위치문제 그것은 사실 저 오기 전에 특별교부세도 지역의 국회의원께서 많은 노력을 해서 확보를 하셨고 그 다음에 저 위치에 짓는 문제도 제가 오기 전에 결정이 되어서 추진이 되었던 사항입니다.
아마 도의회 여러 가지 심의과정을 통해서도 그 지역에 그런 건물을 지어야 되는 것이냐 하는 데에 대해서 많은 논란과 고민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다른 대안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그렇게 결정해서 추진이 됐습니다.
지금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도 아쉬움이 남는 것은 마찬가지고 앞으로 여러 가지 학교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조금 아쉬움을 그렇게 치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하는 데에 대해서는 계속 고뇌를 해야 된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경위 삼아 경위에 대한 설명 겸 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두 번째 학교의 발전문제하고 관련해서 존폐, 앞으로의 기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그 인식에 대해서도 저희 절박감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학생 입학자원이 전국적으로 격감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대학을 특성화해서 장점을 살려 나가고 우리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생존하지 않으면, 탈바꿈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다하는 점에 대해서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 우리 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해야 되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 학내에 우선 그것을 걱정하는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해서 발전기획단을 구성해서 꾸준히 연구를 시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 나름대로 교수들의 소명이 그렇고 자기들의 직업이 그렇고 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좋은 방법을 강구를 해 나가지 않으면 본인 스스로의 앞으로 진로에도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그런 주인의식이 결여된 자세를 가지고는 이 문제를 돌파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는 우리 교수님들이 그렇게 해 주리라고 기대를 합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과연 이 도립대학이 존립할 이유가 있느냐 하는 데 대해서 정부의 정책 당국자도 그렇고 우리 도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고 우리 자신도 그렇고 이거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이 제일 문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국립대학 하면 정부에서 막대한 예산을 지원해서 첨단분야의 연구를 통해서 또 우리 산업발전에 뭘 이끌어 내거나 그런 중요한 역할을 맡기고 그래서 많은 재정투자를 해도 그 나름대로 존재 이유를 인정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사립대학은 또 사립대학을 운영하는 사람이 그마만큼 육영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자기 재산을 투자해서 학교를 설립해서 열의를 가지고 그렇게 발전시키면서 많이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또 보람으로 여기고 있는데 글쎄 이 재정도 넉넉지 않은 도에서 도립대학을 하는 것이 지금 잘하는 것이냐 하는 데 대해서 모두가 지금 확신을 안 가지고 있는 것이 저는 문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공립대학의 경우는 우리도 그렇고 우리 하고 제일 가까운 일본의 경우 보면 결국은 국립대학 사립대학이 하지 못하는 부분, 예를 들면 지역에서 꼭 필요한 부분 지역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없는 재정이지만 지방자치단체가 투자해서 인재를 길러내는 역할을 지금 나름대로 하고 있거든요.
그러나 물론 생각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뭐 국립대학하고 사립대학하고 역할이 중복되기도 하고 그렇긴 한데 그래도 뜻을 두고 운영하는 이유는 국립대학 사립대학이 하지 못하는 부분을 커버를 해 주도록 하기 위해서 없는 재정을 가지고 하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필요성을 인정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질 것이냐 하는 여하에 따라서 사실상 이 도립대학이 더 발전의 몸부림을 쳐서 한번 테이크 업 할 수 있느냐 아니면 계속 그런 주위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 제 자리를 못 잡고 갈팡질팡 하느냐 하는 문제가 저는 거기에 걸려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말씀해 주시는 도의회 교육사회 위원님들은 그 나름대로의 도립대학의 존재의 필요성 이것을 인정을 하시고 이것이 어떻게 하면 앞으로 잘될까 하는 데 대한 채찍질의 말씀을 해 주신 거로 제가 믿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의 그러한 기대와 또 우리 구성원들이 이게 달라지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하는 절박감 이것을 같이 묶어서 우리 충북과학대학이 좀 더 이 지역이 필요로 하고 충북 지역이 필요로 하고 나아가서 국가 발전에도 어느 정도 제 몫을 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발전시키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몇 가지 창업보육센터의 위치문제 그것은 사실 저 오기 전에 특별교부세도 지역의 국회의원께서 많은 노력을 해서 확보를 하셨고 그 다음에 저 위치에 짓는 문제도 제가 오기 전에 결정이 되어서 추진이 되었던 사항입니다.
아마 도의회 여러 가지 심의과정을 통해서도 그 지역에 그런 건물을 지어야 되는 것이냐 하는 데에 대해서 많은 논란과 고민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다른 대안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그렇게 결정해서 추진이 됐습니다.
지금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도 아쉬움이 남는 것은 마찬가지고 앞으로 여러 가지 학교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조금 아쉬움을 그렇게 치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하는 데에 대해서는 계속 고뇌를 해야 된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경위 삼아 경위에 대한 설명 겸 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두 번째 학교의 발전문제하고 관련해서 존폐, 앞으로의 기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그 인식에 대해서도 저희 절박감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학생 입학자원이 전국적으로 격감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대학을 특성화해서 장점을 살려 나가고 우리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생존하지 않으면, 탈바꿈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다하는 점에 대해서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 우리 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해야 되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 학내에 우선 그것을 걱정하는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해서 발전기획단을 구성해서 꾸준히 연구를 시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 나름대로 교수들의 소명이 그렇고 자기들의 직업이 그렇고 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좋은 방법을 강구를 해 나가지 않으면 본인 스스로의 앞으로 진로에도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그런 주인의식이 결여된 자세를 가지고는 이 문제를 돌파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는 우리 교수님들이 그렇게 해 주리라고 기대를 합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과연 이 도립대학이 존립할 이유가 있느냐 하는 데 대해서 정부의 정책 당국자도 그렇고 우리 도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고 우리 자신도 그렇고 이거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이 제일 문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국립대학 하면 정부에서 막대한 예산을 지원해서 첨단분야의 연구를 통해서 또 우리 산업발전에 뭘 이끌어 내거나 그런 중요한 역할을 맡기고 그래서 많은 재정투자를 해도 그 나름대로 존재 이유를 인정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사립대학은 또 사립대학을 운영하는 사람이 그마만큼 육영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자기 재산을 투자해서 학교를 설립해서 열의를 가지고 그렇게 발전시키면서 많이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또 보람으로 여기고 있는데 글쎄 이 재정도 넉넉지 않은 도에서 도립대학을 하는 것이 지금 잘하는 것이냐 하는 데 대해서 모두가 지금 확신을 안 가지고 있는 것이 저는 문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공립대학의 경우는 우리도 그렇고 우리 하고 제일 가까운 일본의 경우 보면 결국은 국립대학 사립대학이 하지 못하는 부분, 예를 들면 지역에서 꼭 필요한 부분 지역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없는 재정이지만 지방자치단체가 투자해서 인재를 길러내는 역할을 지금 나름대로 하고 있거든요.
그러나 물론 생각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뭐 국립대학하고 사립대학하고 역할이 중복되기도 하고 그렇긴 한데 그래도 뜻을 두고 운영하는 이유는 국립대학 사립대학이 하지 못하는 부분을 커버를 해 주도록 하기 위해서 없는 재정을 가지고 하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필요성을 인정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질 것이냐 하는 여하에 따라서 사실상 이 도립대학이 더 발전의 몸부림을 쳐서 한번 테이크 업 할 수 있느냐 아니면 계속 그런 주위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 제 자리를 못 잡고 갈팡질팡 하느냐 하는 문제가 저는 거기에 걸려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말씀해 주시는 도의회 교육사회 위원님들은 그 나름대로의 도립대학의 존재의 필요성 이것을 인정을 하시고 이것이 어떻게 하면 앞으로 잘될까 하는 데 대한 채찍질의 말씀을 해 주신 거로 제가 믿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의 그러한 기대와 또 우리 구성원들이 이게 달라지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하는 절박감 이것을 같이 묶어서 우리 충북과학대학이 좀 더 이 지역이 필요로 하고 충북 지역이 필요로 하고 나아가서 국가 발전에도 어느 정도 제 몫을 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발전시키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심흥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우리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고 또 안재헌 학장님을 위시해서 관계관들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셨는데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기 전에 위원장인 제가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학장님, 금년도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연 분야에서 최우수상 대통령상을 수상해서 우리 충북대학을 대외에 알리는 데 많이 보탬이 됐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도 본 위원이 이 관련해서 질의를 하고 또 지적의 말씀도 드렸었습니다.
그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 7페이지하고 39페이지 관련한 질의내용입니다.
2005년 대비 2006년도에는 많이 개선이 됐습니다.
여기 7페이지에 2006년도 사업(연구)과제 책임자, 강의현황(강의시수/강의일) 하는데 여기 14/3일은 3일에 14시간을 강의 한다는 의미죠?
장시간 우리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고 또 안재헌 학장님을 위시해서 관계관들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셨는데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기 전에 위원장인 제가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학장님, 금년도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연 분야에서 최우수상 대통령상을 수상해서 우리 충북대학을 대외에 알리는 데 많이 보탬이 됐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도 본 위원이 이 관련해서 질의를 하고 또 지적의 말씀도 드렸었습니다.
그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 7페이지하고 39페이지 관련한 질의내용입니다.
2005년 대비 2006년도에는 많이 개선이 됐습니다.
여기 7페이지에 2006년도 사업(연구)과제 책임자, 강의현황(강의시수/강의일) 하는데 여기 14/3일은 3일에 14시간을 강의 한다는 의미죠?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그런데 충북과학대학교 교수님이 지금 27명인가요?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예.
○위원장 이기동 27명 중에 1년에 연구과제를 세 개씩 했던 교수님이 세 분이 있으셨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이동철 교수님, 김동욱 교수님, 진경수 교수님인데 2005년부터 2006년도까지 해서 연속 연구과제도 있습니다만 7개 과제를 이렇게 세 분이 합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14시간 강의하는 건 교수님이 대단히 강의시수가 많은 거라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렇게 산업자원부, 교육부, 중소기업청, 노동부, 충청북도,학술진흥재단 이런 여러 군데서 지원을 받아서 이 연구과제를 이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정말 산학연을 하는 데 그러한 중요한 목적에서 하는 건가, 아니면 충북과학대학에 재직, 봉직하는 교수님들의 부업의 수단으로 하는 거 아닌가 이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정 교수 어떤 분은 아이들 1시간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정말 두 시간 세 시간 강의 준비를 해야 되는데 방과 후 또 주말 또 방학 때에는 각 기관을 방문해서 연구과제 수임을 받으려고 속된 말로 로비하고 뛰어다닌다라는 그런 얘기들이 많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은 우리 학장님이 금년도 부임하셔서, 지금 우리 심흥섭 위원님 여러 위원님 해서 참 우리 과학대학이 처한 현실을 정말 극복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는데 대학이라는 데는 뭐 여러 가지 지금 지적한 내용도 있지만 학문을 가르치는 기관입니다.
그러면 학문을 가르치는 기관의 그 주체인 학생들에게 교수님들은 질 높은 강의를 해야 만이 그래도 다른 어떤 조건보다 최전제조건인데 충북과학대학의 산·학·연 분야에서 우리 대통령상 받은 거는 정말 지극히 칭찬 받아 마땅하고 해야 되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우리 교수님들이 너무 잿밥에, 표현이 좀 지나칠지 모르지만 이런 데 너무 집착하는 교원이 27명 교수 분 중에 한두 분만 있으시면 조직의 인화에도 문제가 되고 또 그런 게 통용이 되면 학생들 강의하는 데보다는 그런 연구과제 어떻게 좀 수임하는 데 노력하려고 하는 그런 분위기로 확산되면 학교 분위기를 그르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 우리 학장님이 우리 조직을 이끌고 있는 그 인화나 학교의 어떤 분위기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저는 판단되기 때문에 지금 재차 새롭게 부임한 우리 학장님한테 주문 겸 현 실상을 말씀드리는데 제가 너무 지나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건가, 아니면 제 의견의 견해에 인식을 같이 하신다면 이 부분에 대한 각별한 주문을 당부드리기 위해서 제가 문제제기를 하는 겁니다.
학장님, 이에 대해서 총괄 답변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이동철 교수님, 김동욱 교수님, 진경수 교수님인데 2005년부터 2006년도까지 해서 연속 연구과제도 있습니다만 7개 과제를 이렇게 세 분이 합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14시간 강의하는 건 교수님이 대단히 강의시수가 많은 거라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렇게 산업자원부, 교육부, 중소기업청, 노동부, 충청북도,학술진흥재단 이런 여러 군데서 지원을 받아서 이 연구과제를 이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정말 산학연을 하는 데 그러한 중요한 목적에서 하는 건가, 아니면 충북과학대학에 재직, 봉직하는 교수님들의 부업의 수단으로 하는 거 아닌가 이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정 교수 어떤 분은 아이들 1시간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정말 두 시간 세 시간 강의 준비를 해야 되는데 방과 후 또 주말 또 방학 때에는 각 기관을 방문해서 연구과제 수임을 받으려고 속된 말로 로비하고 뛰어다닌다라는 그런 얘기들이 많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은 우리 학장님이 금년도 부임하셔서, 지금 우리 심흥섭 위원님 여러 위원님 해서 참 우리 과학대학이 처한 현실을 정말 극복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는데 대학이라는 데는 뭐 여러 가지 지금 지적한 내용도 있지만 학문을 가르치는 기관입니다.
그러면 학문을 가르치는 기관의 그 주체인 학생들에게 교수님들은 질 높은 강의를 해야 만이 그래도 다른 어떤 조건보다 최전제조건인데 충북과학대학의 산·학·연 분야에서 우리 대통령상 받은 거는 정말 지극히 칭찬 받아 마땅하고 해야 되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우리 교수님들이 너무 잿밥에, 표현이 좀 지나칠지 모르지만 이런 데 너무 집착하는 교원이 27명 교수 분 중에 한두 분만 있으시면 조직의 인화에도 문제가 되고 또 그런 게 통용이 되면 학생들 강의하는 데보다는 그런 연구과제 어떻게 좀 수임하는 데 노력하려고 하는 그런 분위기로 확산되면 학교 분위기를 그르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 우리 학장님이 우리 조직을 이끌고 있는 그 인화나 학교의 어떤 분위기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저는 판단되기 때문에 지금 재차 새롭게 부임한 우리 학장님한테 주문 겸 현 실상을 말씀드리는데 제가 너무 지나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건가, 아니면 제 의견의 견해에 인식을 같이 하신다면 이 부분에 대한 각별한 주문을 당부드리기 위해서 제가 문제제기를 하는 겁니다.
학장님, 이에 대해서 총괄 답변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과학대학장 안재헌 위원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난해 사무감사 시에도 이와 똑같은 내용의 지적 말씀이 계셨고 또 그 지적 말씀이 학교 운영하는 데 대해서 상당히 아주 바람직한 참고해야 될 만한 그런 지적 말씀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금년 1년 동안 조금 시정 보완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작년보다는 나아졌다 하는 평가를 해 주신 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여기 자료상에 나타난 몇 분의 경우는 과제 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그게 무슨 특별한 특정 과제에 대한 연구보다는 협약학과 사업이라든지 지역개발에 관한 것은 교육인적자원부하고 산자부 같은 데서 이것은 특별히 국가정책적으로 각 지역 대학이 수행하도록 이렇게 주어진 과제기 때문에 이것은 개인별 무슨 연구하고는 조금 성격이 다른데 그러다 보니까 아직도 한 분이 몇 개 더 중복돼서 연구를 하는 것으로 표기는 되어 있지만 작년보다는 많이 나아졌고 금년도 이후에도 그런 점은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신 대로 학교의 소임이 학생들 가르치는 거다, 교육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고 그게 맞는 말씀입니다.
그 다음에 또 연구를 통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도 필요한데 사실 그거 이전에 제일 중요한 것은 입시와 취업입니다, 취업지도.
이게 교육도 물론 기본적으로 잘 해야 되고 뭐 연구도 해야 되겠지만 그것보다도 학생 확보하고 또 학생들을 많이 취업시켜서 걔들이 잘 되게 하고 결국은 또 많은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오도록 하는 문제가 급선무기 때문에 많은 교수님들한테 안 됐지만 우선 입시와 취업지도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시고 학교강의는 충실히 하셔야 되고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여력의 범위 내에서 연구를 해야 된다 하는 방향으로 교수님들과 뜻을 모아서 그런 방향으로 학교운영을 해 나가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작년에 지적해 주신 데 이어서 금년에도 지적해 주신 점을 명심해서 내년도 이후에 그런 것이 개선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사무감사 시에도 이와 똑같은 내용의 지적 말씀이 계셨고 또 그 지적 말씀이 학교 운영하는 데 대해서 상당히 아주 바람직한 참고해야 될 만한 그런 지적 말씀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금년 1년 동안 조금 시정 보완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작년보다는 나아졌다 하는 평가를 해 주신 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여기 자료상에 나타난 몇 분의 경우는 과제 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그게 무슨 특별한 특정 과제에 대한 연구보다는 협약학과 사업이라든지 지역개발에 관한 것은 교육인적자원부하고 산자부 같은 데서 이것은 특별히 국가정책적으로 각 지역 대학이 수행하도록 이렇게 주어진 과제기 때문에 이것은 개인별 무슨 연구하고는 조금 성격이 다른데 그러다 보니까 아직도 한 분이 몇 개 더 중복돼서 연구를 하는 것으로 표기는 되어 있지만 작년보다는 많이 나아졌고 금년도 이후에도 그런 점은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신 대로 학교의 소임이 학생들 가르치는 거다, 교육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고 그게 맞는 말씀입니다.
그 다음에 또 연구를 통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도 필요한데 사실 그거 이전에 제일 중요한 것은 입시와 취업입니다, 취업지도.
이게 교육도 물론 기본적으로 잘 해야 되고 뭐 연구도 해야 되겠지만 그것보다도 학생 확보하고 또 학생들을 많이 취업시켜서 걔들이 잘 되게 하고 결국은 또 많은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오도록 하는 문제가 급선무기 때문에 많은 교수님들한테 안 됐지만 우선 입시와 취업지도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시고 학교강의는 충실히 하셔야 되고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여력의 범위 내에서 연구를 해야 된다 하는 방향으로 교수님들과 뜻을 모아서 그런 방향으로 학교운영을 해 나가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작년에 지적해 주신 데 이어서 금년에도 지적해 주신 점을 명심해서 내년도 이후에 그런 것이 개선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기동 예, 학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 27명 교수 중에 연구과제 내용이 왜 그 교수여야만 되는가 이런 것은 그 구성 내부에서 문제 제기가 되는 사안입니다.
참고해 주시고 우리 학장님 이 부분을 각별히 더 세밀하게 살펴 주시기를 거듭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충북과학대학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장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학장님을 비롯한 관계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안은 도정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 들여서 우리 충북과학대학의 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건의 및 촉구 사항에 대해 정리한 내용들을 박영웅 간사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마지막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그 27명 교수 중에 연구과제 내용이 왜 그 교수여야만 되는가 이런 것은 그 구성 내부에서 문제 제기가 되는 사안입니다.
참고해 주시고 우리 학장님 이 부분을 각별히 더 세밀하게 살펴 주시기를 거듭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충북과학대학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장시간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학장님을 비롯한 관계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안은 도정의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 들여서 우리 충북과학대학의 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건의 및 촉구 사항에 대해 정리한 내용들을 박영웅 간사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마지막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17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