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사회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주의료원·청주의료원
일시 2008년 11월 24일(월)
장소 충주의료원·청주의료원회의실
(10시45분 감사개시)
○위원장 임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감사일정에 따라서 오전에는 충주의료원을, 오후에는 청주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주의료원의 관계관 및 위원님들께서는 감사의 운영이 효율적이며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 위원회의 소관인 충주의료원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서 행정 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함은 물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공공 의료기관의 전반 분야에 대하여 민의를 수렴하고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공공 의료기관의 추진 실태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한 결과에 대해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 수집과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심도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을 소개하고 선서문을 낭독한 후에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께서는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감사일정에 따라서 오전에는 충주의료원을, 오후에는 청주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주의료원의 관계관 및 위원님들께서는 감사의 운영이 효율적이며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 위원회의 소관인 충주의료원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서 행정 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함은 물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공공 의료기관의 전반 분야에 대하여 민의를 수렴하고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공공 의료기관의 추진 실태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한 결과에 대해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 수집과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심도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을 소개하고 선서문을 낭독한 후에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께서는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소관에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소관에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8년 11월 24일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진료부장 김태진
○위원장 임현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김능환 관리부장께서 서울 아산병원 정밀진단 치료차 불출석한다는 서면상의 통보가 있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원장님께서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능환 관리부장께서 서울 아산병원 정밀진단 치료차 불출석한다는 서면상의 통보가 있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원장님께서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충주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 충주의료원의 경영상태와 업무추진상황에 대해 감사차 내원하신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임 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2008년도 충주의료원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충주의료원의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김능환 관리부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아산병원에 입원 중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김태진 진료부장입니다.
연규홍 기획팀장입니다.
민용기 총무팀장입니다.
권영재 원무팀장입니다.
양재범 전산심사청구팀장입니다.
김종수 시설장비팀장입니다.
최명자 간호과장입니다
박성웅 약제과장입니다.
유재천 노조지부장입니다.
이어서 충주의료원의 2008년도 10월말까지의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첫 째 일반현황, 둘 째 2008년도 비전과 전략목표, 셋 째 전략목표별 추진상황, 넷 째 역점추진 혁신과제, 다섯 째 주요현안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1페이지부터 4페이지까지 일반현황은 생략하고 5페이지 2008년도 비전과 전략목표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 2008년도 충추의료원의 비전과 전략추진입니다.
저희 충주의료원은 2008년도를 ‘도민에게 행복주고 사랑받는 충주의료원’이라는 비전 아래 다음과 같이 네 가지의 전략목표를 세워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째 진료 특성화로 자립기반 구축하고, 둘 째 경영효율화로 책임경영 달성하고, 셋 째 공공 의료 기능 강화, 마지막 네 번째로 고객 중심 가치 창조를 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전략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여러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네 가지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진료 특성화로 자립기반 구축입니다.
환자 특성에 맞는 진료과를 증설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확보하고자 세 가지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이행과제로 진료과 특성화 및 증설입니다.
내과를 소화기, 호흡기, 일반내과로 분과하였으며 심장내과를 개설하여 충북 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심혈관질환을 전문적으로 검사, 치료할 수 있는 심혈관 조영실을 7월부터 운영하여 110건의 검사와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형외과를 복수화하여 인공관절 분야를 특성화하였으며 통증클리닉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는 건강검진 당일결과 판정시스템 구축입니다.
건강검진 결과판정이 약 7일이 소요되어 이를 단축코자 노력한 결과 현재 3일까지는 단축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보완·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이행과제로 환자진료와 의업수입 증대입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진료예약 서비스를 7월부터 전면 실시하였고 3차 진료협약기관을 5개 병원으로 확대하여 진료협력 전담간호사를 배치하여 협력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보호자 없는 병실을 4실 24병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청구 삭감률 최소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시책 검진의 강화, 찾아가는 검진안내 서비스, 직장인을 위한 1시간 조기 건강검진제 시행을 통해서 건강검진을 활성화함으로써 환자진료는 16만8,000명을 진료하여 의업수입은 112억7,800만원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두 번째 전략목표인 경영 효율화로 책임경영 달성입니다.
목표설정과 관리, 성과 측정을 통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네 가지 이행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로 계획적인 재정 운영입니다.
관리비용에 대한 예산절감 목표액을 설정하여 불필요한 예산집행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전자계약 대상을 확대시켜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비순환의약품 및 약품재고 관리를 통하여 의업수입 대비 약제비용을 1.4% 정도 절감하였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로 지속적인 QI활동 전개입니다.
17개 주제별로 소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임상 질 지표를 활용한 주제를 추가한 QI활동과 질향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고객만족 및 의료의 질 향상, 경영 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로 팀·과장급 이상 목표관리제 도입입니다.
직원 의식개혁 및 조직의 목표에 맞게 조직 역량을 효과적으로 집중하여 효율적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운영지침 수립, 목표설정, 추진상황 점검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7월에는 중간평가를 실시하였고 12월에는 최종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피드백 함으로써 성과중심의 조직체계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이행과제는 장례식장 서비스 강화입니다.
분향실과 접객실 인테리어 보수공사를 4월에 실시하였고 장례음식을 다양화하여 주문 식단제를 도입,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 친절서비스 직무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세 번째 전략목표인 공공의료 기능 강화입니다.
지역 주민을 위한 보다 폭넓은 공공의료를 실천코자 세 가지 이행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로 공공보건의료 확대입니다.
무료진료지역을 음성, 단양, 제천, 괴산 지역으로 확대하였고 노인종합복지관과 진료협약을 체결하여 건강강좌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약체결을 통하여 무료 개안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고혈압·당뇨교실을 운영하여 11월 초까지 300여명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였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로는 지역주민 보건예방교육입니다.
영양상담을 확대하고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보건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로는 의료봉사와 자원봉사의 활성화입니다.
사회수용시설, 장애시설에 대한 의료봉사 및 간호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호스피스 무료간병, 안내봉사 등의 자원봉사를 활성화하였고 지역단위 행사에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파견하여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마지막 전략목표인 고객중심 가치창조입니다.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이 중심이 되는 병원경영을 지향하고자 네 가지 이행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고객감동 캠페인 전개입니다.
직원 친절조회를 매주 월요일에 실시하고 있으며 1일 환자체험 활동을 3회에 걸쳐 실시하여 고객마음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설명 잘하는 최고의 직원이 되겠습니다’라는 고객감동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을 비롯한 전 직원의 친절의식 및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설명 부족에 대한 고객의 불만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목표치에 못 미치는 만족도 결과를 보여 앞으로 미진한 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보완하여 고객의 기대를 초과하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는 의료원 브랜드화입니다.
우리 의료원의 브랜드 네임을 선정하여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신축 이전 후의 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하여 홍보효과도 극대화 하고자 계획했던 것으로 8월 추진위원회 구성하였으며 10월에 시민공모를 통해 총 21건이 접수되어 11월 현재 전문위원 심의와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최종 심의를 거쳐 12월에 선정하여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는 활력있는 신노사문화 정착입니다.
노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고자 노사협의회, 경영상황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11월 초에는 임직원 및 가족과 노사 한마음 산행을 실시하여 노사 상호 간의 화합과 신뢰를 다지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네 번째 이행과제는 활기찬 일터 제공입니다.
직장 동호회의 활성화와 질 높은 활동을 위하여 강사료 및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 70명에 대하여 교육비 및 학술대회 참가비를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 역점추진 혁신과제입니다
역점추진 혁신과제는 신규시책과 혁신과제 두 가지로 구분을 하였습니다.
우선 19페이지 첫 번째 신규시책으로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입니다.
지난 4월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을 신청하였으며 7월에는 대한가정의학회의 현지 실사가 있었습니다.
11월 현재 대한병원협회로부터 잠정적 승인을 받은 상황으로 내년 정식 배치를 위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 두 번째 신규시책으로 비만클리닉 개설 운영입니다.
관리 대상자에게는 영양상담을 통한 식습관 개선과 식이요법 등을 통해 3개월을 추적 관리하고 유질환자의 경우 식단관리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지난 5월 개설하였으며 현재 31명이 등록하여 130회의 상담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유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방법을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활성화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1페이지 혁신과제인 충주의료원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입니다.
의료원 현대화에 맞춰 조직사명과 비전 설정으로 실천 가능한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7월과 8월에 1·2차에 걸친 중간보고회를 거쳐 10월초 용역을 완료하였고 최종 보고회도 개최하였습니다.
수립된 계획을 참고로 의료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비전 선포식을 12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혁신과제는 경영혁신 TF팀 운영입니다.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처하고자 타 병원과의 차별화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원의 현 상황과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개편, 외래 활성화, 상반기 경영진단 및 개선방안 등의 주제로 4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병상 확충, 공공보건사업팀 신설, 외래환자 전년 대비 20% 증가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의료원의 발전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모색과 대책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 주요 현안사업인 충주의료원 현대화 사업입니다.
지난해 신축부지 내 사유지 매입을 완료하였고 12월에 시설사업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됨에 따라 올해 초부터 신축부지 내의 분묘 보상을 위한 사전작업이 진행되었으며 6월초 (주)충주메디컬센터 컨소시엄사인 건설사 계룡건설로부터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
7월 9일에는 제1차 본 협상을 시작으로 11월 현재까지 설계, 운영, 전기, 통신, 조경 등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하여 11월 현재 세부 사항에 대한 조정만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향후 12월에 우선협상 대상자와 실시협약 협상 및 체결을 거쳐 2009년 2월에는 실시계획 승인, 3월에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사오니 교육사회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충주의료원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으며 날로 심각해져 가는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민께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의료원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특히 내년에는 임상과의 특성화 전문화를 통해 의료수입을 창출하고 고혈압·당뇨에 이은 심·뇌혈관계 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하는 만성질환 사업을 확대하여 수익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간호등급 상향조정을 통한 의료의 질 향상과 항상 고객의 마음속을 헤아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계획이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임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의 성원과 애정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 발전해 가는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 지원을 기대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 충주의료원의 경영상태와 업무추진상황에 대해 감사차 내원하신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임 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2008년도 충주의료원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충주의료원의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김능환 관리부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아산병원에 입원 중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김태진 진료부장입니다.
연규홍 기획팀장입니다.
민용기 총무팀장입니다.
권영재 원무팀장입니다.
양재범 전산심사청구팀장입니다.
김종수 시설장비팀장입니다.
최명자 간호과장입니다
박성웅 약제과장입니다.
유재천 노조지부장입니다.
이어서 충주의료원의 2008년도 10월말까지의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첫 째 일반현황, 둘 째 2008년도 비전과 전략목표, 셋 째 전략목표별 추진상황, 넷 째 역점추진 혁신과제, 다섯 째 주요현안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1페이지부터 4페이지까지 일반현황은 생략하고 5페이지 2008년도 비전과 전략목표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 2008년도 충추의료원의 비전과 전략추진입니다.
저희 충주의료원은 2008년도를 ‘도민에게 행복주고 사랑받는 충주의료원’이라는 비전 아래 다음과 같이 네 가지의 전략목표를 세워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째 진료 특성화로 자립기반 구축하고, 둘 째 경영효율화로 책임경영 달성하고, 셋 째 공공 의료 기능 강화, 마지막 네 번째로 고객 중심 가치 창조를 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전략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여러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네 가지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진료 특성화로 자립기반 구축입니다.
환자 특성에 맞는 진료과를 증설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확보하고자 세 가지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이행과제로 진료과 특성화 및 증설입니다.
내과를 소화기, 호흡기, 일반내과로 분과하였으며 심장내과를 개설하여 충북 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심혈관질환을 전문적으로 검사, 치료할 수 있는 심혈관 조영실을 7월부터 운영하여 110건의 검사와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형외과를 복수화하여 인공관절 분야를 특성화하였으며 통증클리닉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는 건강검진 당일결과 판정시스템 구축입니다.
건강검진 결과판정이 약 7일이 소요되어 이를 단축코자 노력한 결과 현재 3일까지는 단축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보완·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이행과제로 환자진료와 의업수입 증대입니다.
인터넷 등을 통한 진료예약 서비스를 7월부터 전면 실시하였고 3차 진료협약기관을 5개 병원으로 확대하여 진료협력 전담간호사를 배치하여 협력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보호자 없는 병실을 4실 24병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청구 삭감률 최소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시책 검진의 강화, 찾아가는 검진안내 서비스, 직장인을 위한 1시간 조기 건강검진제 시행을 통해서 건강검진을 활성화함으로써 환자진료는 16만8,000명을 진료하여 의업수입은 112억7,800만원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두 번째 전략목표인 경영 효율화로 책임경영 달성입니다.
목표설정과 관리, 성과 측정을 통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네 가지 이행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로 계획적인 재정 운영입니다.
관리비용에 대한 예산절감 목표액을 설정하여 불필요한 예산집행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전자계약 대상을 확대시켜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비순환의약품 및 약품재고 관리를 통하여 의업수입 대비 약제비용을 1.4% 정도 절감하였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로 지속적인 QI활동 전개입니다.
17개 주제별로 소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임상 질 지표를 활용한 주제를 추가한 QI활동과 질향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고객만족 및 의료의 질 향상, 경영 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로 팀·과장급 이상 목표관리제 도입입니다.
직원 의식개혁 및 조직의 목표에 맞게 조직 역량을 효과적으로 집중하여 효율적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운영지침 수립, 목표설정, 추진상황 점검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7월에는 중간평가를 실시하였고 12월에는 최종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피드백 함으로써 성과중심의 조직체계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이행과제는 장례식장 서비스 강화입니다.
분향실과 접객실 인테리어 보수공사를 4월에 실시하였고 장례음식을 다양화하여 주문 식단제를 도입,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 친절서비스 직무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세 번째 전략목표인 공공의료 기능 강화입니다.
지역 주민을 위한 보다 폭넓은 공공의료를 실천코자 세 가지 이행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이행과제로 공공보건의료 확대입니다.
무료진료지역을 음성, 단양, 제천, 괴산 지역으로 확대하였고 노인종합복지관과 진료협약을 체결하여 건강강좌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약체결을 통하여 무료 개안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고혈압·당뇨교실을 운영하여 11월 초까지 300여명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였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로는 지역주민 보건예방교육입니다.
영양상담을 확대하고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보건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로는 의료봉사와 자원봉사의 활성화입니다.
사회수용시설, 장애시설에 대한 의료봉사 및 간호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호스피스 무료간병, 안내봉사 등의 자원봉사를 활성화하였고 지역단위 행사에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파견하여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마지막 전략목표인 고객중심 가치창조입니다.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이 중심이 되는 병원경영을 지향하고자 네 가지 이행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고객감동 캠페인 전개입니다.
직원 친절조회를 매주 월요일에 실시하고 있으며 1일 환자체험 활동을 3회에 걸쳐 실시하여 고객마음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설명 잘하는 최고의 직원이 되겠습니다’라는 고객감동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을 비롯한 전 직원의 친절의식 및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설명 부족에 대한 고객의 불만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목표치에 못 미치는 만족도 결과를 보여 앞으로 미진한 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보완하여 고객의 기대를 초과하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이행과제는 의료원 브랜드화입니다.
우리 의료원의 브랜드 네임을 선정하여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신축 이전 후의 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하여 홍보효과도 극대화 하고자 계획했던 것으로 8월 추진위원회 구성하였으며 10월에 시민공모를 통해 총 21건이 접수되어 11월 현재 전문위원 심의와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최종 심의를 거쳐 12월에 선정하여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이행과제는 활력있는 신노사문화 정착입니다.
노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고자 노사협의회, 경영상황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11월 초에는 임직원 및 가족과 노사 한마음 산행을 실시하여 노사 상호 간의 화합과 신뢰를 다지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네 번째 이행과제는 활기찬 일터 제공입니다.
직장 동호회의 활성화와 질 높은 활동을 위하여 강사료 및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 70명에 대하여 교육비 및 학술대회 참가비를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 역점추진 혁신과제입니다
역점추진 혁신과제는 신규시책과 혁신과제 두 가지로 구분을 하였습니다.
우선 19페이지 첫 번째 신규시책으로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입니다.
지난 4월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을 신청하였으며 7월에는 대한가정의학회의 현지 실사가 있었습니다.
11월 현재 대한병원협회로부터 잠정적 승인을 받은 상황으로 내년 정식 배치를 위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 두 번째 신규시책으로 비만클리닉 개설 운영입니다.
관리 대상자에게는 영양상담을 통한 식습관 개선과 식이요법 등을 통해 3개월을 추적 관리하고 유질환자의 경우 식단관리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지난 5월 개설하였으며 현재 31명이 등록하여 130회의 상담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유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방법을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활성화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1페이지 혁신과제인 충주의료원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입니다.
의료원 현대화에 맞춰 조직사명과 비전 설정으로 실천 가능한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7월과 8월에 1·2차에 걸친 중간보고회를 거쳐 10월초 용역을 완료하였고 최종 보고회도 개최하였습니다.
수립된 계획을 참고로 의료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비전 선포식을 12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혁신과제는 경영혁신 TF팀 운영입니다.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처하고자 타 병원과의 차별화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원의 현 상황과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개편, 외래 활성화, 상반기 경영진단 및 개선방안 등의 주제로 4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병상 확충, 공공보건사업팀 신설, 외래환자 전년 대비 20% 증가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의료원의 발전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모색과 대책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 주요 현안사업인 충주의료원 현대화 사업입니다.
지난해 신축부지 내 사유지 매입을 완료하였고 12월에 시설사업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됨에 따라 올해 초부터 신축부지 내의 분묘 보상을 위한 사전작업이 진행되었으며 6월초 (주)충주메디컬센터 컨소시엄사인 건설사 계룡건설로부터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
7월 9일에는 제1차 본 협상을 시작으로 11월 현재까지 설계, 운영, 전기, 통신, 조경 등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하여 11월 현재 세부 사항에 대한 조정만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향후 12월에 우선협상 대상자와 실시협약 협상 및 체결을 거쳐 2009년 2월에는 실시계획 승인, 3월에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사오니 교육사회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충주의료원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으며 날로 심각해져 가는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민께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의료원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특히 내년에는 임상과의 특성화 전문화를 통해 의료수입을 창출하고 고혈압·당뇨에 이은 심·뇌혈관계 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하는 만성질환 사업을 확대하여 수익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간호등급 상향조정을 통한 의료의 질 향상과 항상 고객의 마음속을 헤아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계획이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임현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의 성원과 애정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 발전해 가는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 지원을 기대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규정집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것 좀 한 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임현 예, 최미애 위원님.
○최미애 위원 지금 정원·현원 현황에서 의료직에 대한 세부 현황, 과목별 자격이라든가 의사 성명하고 자격 과목 이런 현황이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2008년도 성희롱 예방 교육 현황, 그다음에 2008년도 기부금 수익 내역하고 병원에서 각계에 대한 기부금 내역하고 이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2008년도 성희롱 예방 교육 현황, 그다음에 2008년도 기부금 수익 내역하고 병원에서 각계에 대한 기부금 내역하고 이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자료 되겠습니까? 알아들었습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일용직 현황하고요…
○최미애 위원 의료직 과목별 의사 성명 그다음에 자격기준 이런 현황이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위원장 임현 또 있죠?
○최미애 위원 2008년도 성희롱 예방 교육 현황하고요. 2008년도 기부금 수익 내역하고 병원에서 각계 단체에다가 한 기부금 내역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되겠습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감사가 끝나기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자료 요구하실 위원 계십니까?
추가하실 자료가 안 계시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분의 위원님께서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시간을 조절하여 질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께서는 매번 직·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광옥 위원님.
더 자료 요구하실 위원 계십니까?
추가하실 자료가 안 계시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분의 위원님께서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시간을 조절하여 질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께서는 매번 직·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광옥 위원님.
○최광옥 위원 최광옥 위원입니다.
우선 원장님께 우리 위원님들이 연년이 여기 올적마다 대민 무료진료에 대해서 한 지역만 국한되게 하고 있다라는 것을 지적을 했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그 진료현황을 보면은 2005, 2006, 2007 이렇게 3년도를 보면은 충주 지역에 한 지역만 국한되게 계속 했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이 오실 적마다 계속 지적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2008년도 10월말 현재를 보니까 많이 시정이 되어 가지고 우리 충주의료원이 공공병원답게 우리 북부권의 지역 거점 병원답게 이렇게 보니까 지역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갔어요.
그래서 여기 보니까 단양, 제천, 음성, 충주, 괴산 등 북부 지역을 골고루 했는데요. 정말 잘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우선 대민 무료진료 활동 사업을 확대 실시해서, 전 지역을 확대해서 잘하셨는데 진료 실적이 지금 현재 어떻게 되신 거죠, 전 3개 년도에 비해서?
우선 원장님께 우리 위원님들이 연년이 여기 올적마다 대민 무료진료에 대해서 한 지역만 국한되게 하고 있다라는 것을 지적을 했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그 진료현황을 보면은 2005, 2006, 2007 이렇게 3년도를 보면은 충주 지역에 한 지역만 국한되게 계속 했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이 오실 적마다 계속 지적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2008년도 10월말 현재를 보니까 많이 시정이 되어 가지고 우리 충주의료원이 공공병원답게 우리 북부권의 지역 거점 병원답게 이렇게 보니까 지역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갔어요.
그래서 여기 보니까 단양, 제천, 음성, 충주, 괴산 등 북부 지역을 골고루 했는데요. 정말 잘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우선 대민 무료진료 활동 사업을 확대 실시해서, 전 지역을 확대해서 잘하셨는데 진료 실적이 지금 현재 어떻게 되신 거죠, 전 3개 년도에 비해서?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최광옥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 연간 한 2,600명 정도가 됐는데요. 금년도 10월말 현재 약 2,200명 정도를 무료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수치는 12월말까지 하게 되면 전년도를 상당히 초과할 것으로 이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 연간 한 2,600명 정도가 됐는데요. 금년도 10월말 현재 약 2,200명 정도를 무료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수치는 12월말까지 하게 되면 전년도를 상당히 초과할 것으로 이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은 전년도 2007년도는 2,600명을 대민 무료진료 활동을 하셨는데 올해는 10월말 현재 2,319명 하신 거 맞죠?
예, 그러면은 앞으로 한 2개월 더 하면 이것보다는 훨씬 실적이 많이 올라가리라고 예측을 해도 되는 거죠?
예, 그리고요, 그럼 진료 과목은 뭐뭐를 하신 거죠? 이 무료진료 대민활동에 진료 과목이 뭐뭐를 하셨나요?
예, 그러면은 앞으로 한 2개월 더 하면 이것보다는 훨씬 실적이 많이 올라가리라고 예측을 해도 되는 거죠?
예, 그리고요, 그럼 진료 과목은 뭐뭐를 하신 거죠? 이 무료진료 대민활동에 진료 과목이 뭐뭐를 하셨나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내과, 외과가 주를 이루고 있고요. 그다음에 안과, 건강관리과를 추가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이제 노인들의 경우에 안과 질환이 많이 있으셔서 안과를 추가로 해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노인들의 경우에 안과 질환이 많이 있으셔서 안과를 추가로 해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보니까 내과, 외과, 안과, 건강관리과 이렇게 실적에 올리셨어요, 진료과목에.
그런데 본 위원이 궁금한 건 뭐냐 하면 그 지역에 실제로 갔을 때 무료 진료면 그분들이 원하는 게 있고 이쪽에서 해 줄 수 있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그쪽에서 원하는 건 대개 뭘 원하는지, 이거 외에 원하는 게 뭐가 있나요?
그런데 본 위원이 궁금한 건 뭐냐 하면 그 지역에 실제로 갔을 때 무료 진료면 그분들이 원하는 게 있고 이쪽에서 해 줄 수 있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그쪽에서 원하는 건 대개 뭘 원하는지, 이거 외에 원하는 게 뭐가 있나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대개의 경우 노인분들이 많이 무료검진에 응해 주시는데 보면 만성질환 내과 계통이 주를 이루고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보고 말씀드렸다시피 안과 계통 이렇습니다.
그런데 그 이외에 전문적인 진료를 요구하는 부분도 가끔은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주를 이루는 것이 내과·외과 계통이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노인분들이 많이 무료검진에 응해 주시는데 보면 만성질환 내과 계통이 주를 이루고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보고 말씀드렸다시피 안과 계통 이렇습니다.
그런데 그 이외에 전문적인 진료를 요구하는 부분도 가끔은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주를 이루는 것이 내과·외과 계통이기 때문에…
○최광옥 위원 그런데 지금 원장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마는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대개 보면 시골에 계신 분들이 연세 많은 분들이 주로 계시기 때문에 관절 아픈 분들하고 허리 아픈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이 원하시는 건 눈 시력도 굉장히 나빠져서 그것도 참 간절하시지만 다리 관절 그게 정형외과 소관인가요? 그래서 그 신경외과랑 같이 포함이 되죠, 허리 아픈 거.
그런 걸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과목에는 그게 없더라고요, 제가 볼 때.
정말 대민 무료진료를 할 때는 형식적으로 그냥 겉치레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수요자들이 원하는 그런 대민 무료활동을 해야 되지 않나 본 위원이 그것을 지적하고 싶고요.
그러면 이분들을 지금 원장님 말씀에 만성질환자 발견 후 사후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 거죠?
그분들이 원하시는 건 눈 시력도 굉장히 나빠져서 그것도 참 간절하시지만 다리 관절 그게 정형외과 소관인가요? 그래서 그 신경외과랑 같이 포함이 되죠, 허리 아픈 거.
그런 걸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과목에는 그게 없더라고요, 제가 볼 때.
정말 대민 무료진료를 할 때는 형식적으로 그냥 겉치레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수요자들이 원하는 그런 대민 무료활동을 해야 되지 않나 본 위원이 그것을 지적하고 싶고요.
그러면 이분들을 지금 원장님 말씀에 만성질환자 발견 후 사후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 거죠?
○진료부장 김태진 진료부장인 제가 직접 다녀온 적도 많고 그래서 보충설명해도 되겠습니까?
○최광옥 위원 예, 간단히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진료부장 김태진 저희가 내과·외과라고 분류를 한 것은 내과계 외과계로 분리한 거고요.
내과는 주로 만성질환 환자들이 많았고 그 환자들의 관리는 진단과 가서 당뇨 수치 같은 것도 재고 혈압도 재고 약을 드시고 계신지 안 드시는 것까지 다 확실하게 짚고 넘고 나서 이 환자가 약을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절이 안 되는 환자 같은 경우는 외래 예약까지 해 주고요.
그다음에 조절이 잘되고 있는 환자인데 약을 잘 안 드시는 경우는 교육을 해 드리고요.
그리고 처음에 발견되신 분들은 약을 1주 내지 2주치 드리고 근처 병원을 가시거나 아니면 저희 병원으로 오셔서 트레이닝을 시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아까 말씀하셨듯이 외과 같은 경우에는 외과하고 주로 나가시는 선생님들이 정형외과, 신경외과 선생님들 나가십니다.
그래서 외과 계열 환자들의 대부분은 아까 최광옥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무릎이 아프시거나 허리가 아프시거나 어깨가 아프신 분들이십니다.
왜냐 하면 현지 나가시면 대부분 분들이 60대 70대 80대 환자되십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 치료하고 있는 것은 외과계 수술을 하거나 그런 게 아니고요, 외과계에 속해 있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의사들이 나가서 무릎 관절이나 통증, 허리 관절에 대한 거 그런 것에 대한 진단을 하고 있고 약물을 드리고 있고 그다음에 약물 외에 본인이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물리치료 정도 그것을 트레이닝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환자들의 병에 대한 인식도를 높여 주고 있고 그다음에 인식 후에 환자를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지 병을, 거기까지 트레이닝 시키고 그다음 심한 환자들은 모시고 오기도 하고 아니면 근처 병원으로 가시라고 훈련까지 시켜드립니다.
내과는 주로 만성질환 환자들이 많았고 그 환자들의 관리는 진단과 가서 당뇨 수치 같은 것도 재고 혈압도 재고 약을 드시고 계신지 안 드시는 것까지 다 확실하게 짚고 넘고 나서 이 환자가 약을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절이 안 되는 환자 같은 경우는 외래 예약까지 해 주고요.
그다음에 조절이 잘되고 있는 환자인데 약을 잘 안 드시는 경우는 교육을 해 드리고요.
그리고 처음에 발견되신 분들은 약을 1주 내지 2주치 드리고 근처 병원을 가시거나 아니면 저희 병원으로 오셔서 트레이닝을 시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아까 말씀하셨듯이 외과 같은 경우에는 외과하고 주로 나가시는 선생님들이 정형외과, 신경외과 선생님들 나가십니다.
그래서 외과 계열 환자들의 대부분은 아까 최광옥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무릎이 아프시거나 허리가 아프시거나 어깨가 아프신 분들이십니다.
왜냐 하면 현지 나가시면 대부분 분들이 60대 70대 80대 환자되십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 치료하고 있는 것은 외과계 수술을 하거나 그런 게 아니고요, 외과계에 속해 있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의사들이 나가서 무릎 관절이나 통증, 허리 관절에 대한 거 그런 것에 대한 진단을 하고 있고 약물을 드리고 있고 그다음에 약물 외에 본인이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물리치료 정도 그것을 트레이닝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환자들의 병에 대한 인식도를 높여 주고 있고 그다음에 인식 후에 환자를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지 병을, 거기까지 트레이닝 시키고 그다음 심한 환자들은 모시고 오기도 하고 아니면 근처 병원으로 가시라고 훈련까지 시켜드립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만성질환자 발견으로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하시려는 의지는 제가 읽었는데요, 지금 여기 보니까 아까 사업설명 하실 때 건강교실을 하셨는데요, 이왕이면 그분들이 관절 아픈 분, 어깨 오십견 온 분, 남성분들은 허리디스크 온 분들 참 많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에게 물리치료라든가 약물치료 같은 것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건강교실을 계속해서 하고 계시잖아요? 그분들에게 더 중요한 건 운동 부족으로 그러신 분들이 많아요. 왜냐 하면 시골에 계신 분들이 노동만 하셨기 때문에 운동 부족이 굉장히 많은데, 근력 강화시키는, 이왕이면 건강교실에 그것 좀 개설하셔 가지고 근력을 키움으로 인해서 많은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고 수술도 더 지연시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다고 제가 파악하기는 그렇습니다. 이왕이면 그것도 지적해 주고 싶고요.
그래서 이렇게 우선은 전년도에 위원님들이 연년이 지적한 것을 완전히 해결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잘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향후에도 독거노인이나 또 의료 사각지대 지역 주민들에게 골고루 이왕이면, 여기 충주의료원이 북부권의 공공 의료병원이고 또 북부권의 거점병원으로 지금 사실 두각을 나타내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 명성에 맞게 모든 걸 하셔야 되는데 앞으로도 이제는, 올해 2008년 사업하시는 거 잘 하셨는데 2009년도에도 더 많은 북부권 지역의 주민들이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행해 주시고요. 또 이 사업을 확대 운영해 주실 것을 이렇게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에게 물리치료라든가 약물치료 같은 것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건강교실을 계속해서 하고 계시잖아요? 그분들에게 더 중요한 건 운동 부족으로 그러신 분들이 많아요. 왜냐 하면 시골에 계신 분들이 노동만 하셨기 때문에 운동 부족이 굉장히 많은데, 근력 강화시키는, 이왕이면 건강교실에 그것 좀 개설하셔 가지고 근력을 키움으로 인해서 많은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고 수술도 더 지연시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다고 제가 파악하기는 그렇습니다. 이왕이면 그것도 지적해 주고 싶고요.
그래서 이렇게 우선은 전년도에 위원님들이 연년이 지적한 것을 완전히 해결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잘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향후에도 독거노인이나 또 의료 사각지대 지역 주민들에게 골고루 이왕이면, 여기 충주의료원이 북부권의 공공 의료병원이고 또 북부권의 거점병원으로 지금 사실 두각을 나타내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 명성에 맞게 모든 걸 하셔야 되는데 앞으로도 이제는, 올해 2008년 사업하시는 거 잘 하셨는데 2009년도에도 더 많은 북부권 지역의 주민들이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행해 주시고요. 또 이 사업을 확대 운영해 주실 것을 이렇게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이왕이면 또 수요자들이 원하는 또 그 방법을 택해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이상입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다음 질의해 주세요.
○최미애 위원 추가질의.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최미애 위원 지금 그러면 의료사회사업비가 이게 2,62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2,620만원 정도인데 이 의료사회사업비에 주로 이게 인건비는 아니고 재료비만 포함된 거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재료비입니다.
인건비는 전혀 거기 포함되지 않습니다.
인건비는 전혀 거기 포함되지 않습니다.
○최미애 위원 지금 다른 의료원하고 비교하면 그런데, 지금 여기는 사실 굉장히 농촌과 저소득층이 많은 북부지역이 특성상 그렇잖아요? 청주의료원 의료사회사업비를 보면 4,000만원이 훨씬 넘어있어요.
그래서 좀 그쪽에 보니까 실제 비용은 한1억4,000만원 정도를 2008년에 무료의료사업비로 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점차로 무료의료사업에 대한 계획을 넓혀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무료의료사업에 대한 질도 그렇지만 비중을 어떻게 넓히실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좀 그쪽에 보니까 실제 비용은 한1억4,000만원 정도를 2008년에 무료의료사업비로 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점차로 무료의료사업에 대한 계획을 넓혀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무료의료사업에 대한 질도 그렇지만 비중을 어떻게 넓히실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료사회사업비 2,600만원은 2007년도에 아마 대차대조표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의료사회사업비를 7,100만원 이상을 책정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10월말까지 집행한 것이 2,200만원을 집행을 했는데 11월, 12월에 집행이 되면 예산을 다 집행을 못하겠지만 상당수 늘어나는 사항으로 보고 있고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주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 분야에 노력토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료사회사업비 2,600만원은 2007년도에 아마 대차대조표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의료사회사업비를 7,100만원 이상을 책정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10월말까지 집행한 것이 2,200만원을 집행을 했는데 11월, 12월에 집행이 되면 예산을 다 집행을 못하겠지만 상당수 늘어나는 사항으로 보고 있고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주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 분야에 노력토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알겠습니다.
주로 무료 수술을 좀 많이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안수술도 그렇지만 노인들의 무릎 관절 수술도 여기서 할 수 있는 거죠? 무료시술을 넓혀서 하는 것이 저희 소망이고요.
이것은 무료시술이 그냥 가서 진료하고 이야기 듣고 약 몇 개 주는 것이 아니라 무료시술의 질을 높이고 확대시키는 거죠.
이상입니다.
주로 무료 수술을 좀 많이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안수술도 그렇지만 노인들의 무릎 관절 수술도 여기서 할 수 있는 거죠? 무료시술을 넓혀서 하는 것이 저희 소망이고요.
이것은 무료시술이 그냥 가서 진료하고 이야기 듣고 약 몇 개 주는 것이 아니라 무료시술의 질을 높이고 확대시키는 거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현 됐습니까?
지금 무료진료와 관련돼서 질의하겠습니다.
이것 관련돼 가지고 추가질의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
없으시면 다음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무료진료와 관련돼서 질의하겠습니다.
이것 관련돼 가지고 추가질의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
없으시면 다음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위원 홍원장님, 충주의료원 제가 23년 전 여기 와서 1주일 동안 세세하게 업무파악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죽 관심 있어서 지켜봐 왔습니다. 지켜봐 왔는데 정말로 병원 정상화를 위해서 상당히 많이 애쓴 흔적이 있어서 참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홍원장님, 공직에 계실 때 공기업 쪽 업무 담당하셨죠?
그 이후에 죽 관심 있어서 지켜봐 왔습니다. 지켜봐 왔는데 정말로 병원 정상화를 위해서 상당히 많이 애쓴 흔적이 있어서 참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홍원장님, 공직에 계실 때 공기업 쪽 업무 담당하셨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그렇습니다.
○김광수 위원 그때 특별히 지역개발기금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셨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직접 다루었습니다.
○김광수 위원 그래서 이것을 참 유효적절하게 이용을 하고 있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8년도 재정 규모를 보면 세입세출에서 근 200억 예산을 세웠고 또 현금 및 현금등가금액 이것을 보면 정기예탁이 한 22억, 한 25억8,000해서 48억 정도가 예금이 되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사실은 의료원 공기업 쪽에서 보면 상당히 어려운 건데 장·단기 예탁금을 많이 가지고 있다라는 것은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요.
그러면서 한 가지, 전에 공기업 쪽에서 지역개발기금업무를 담당해서 그런지 몰라도 장기예탁금 가운데서 예탁금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차입금 상환에 대해서 좀 너무 인색하지 않나라는 그런, 물론 병원 측에서 봐보면 은행금리가 시중금리가 높기 때문에 그러실 수 있지마는 그런 부분도 좀 상환금 반환에 대해서도 좀 신경을 관심을 가지셔 가지고 도의 개발기금이 충주의료원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고 다른 여러 군데에서도 그 기금을 활용해야 되니까 좀 상환하는 게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러실 수 있죠?
2008년도 재정 규모를 보면 세입세출에서 근 200억 예산을 세웠고 또 현금 및 현금등가금액 이것을 보면 정기예탁이 한 22억, 한 25억8,000해서 48억 정도가 예금이 되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사실은 의료원 공기업 쪽에서 보면 상당히 어려운 건데 장·단기 예탁금을 많이 가지고 있다라는 것은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요.
그러면서 한 가지, 전에 공기업 쪽에서 지역개발기금업무를 담당해서 그런지 몰라도 장기예탁금 가운데서 예탁금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차입금 상환에 대해서 좀 너무 인색하지 않나라는 그런, 물론 병원 측에서 봐보면 은행금리가 시중금리가 높기 때문에 그러실 수 있지마는 그런 부분도 좀 상환금 반환에 대해서도 좀 신경을 관심을 가지셔 가지고 도의 개발기금이 충주의료원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고 다른 여러 군데에서도 그 기금을 활용해야 되니까 좀 상환하는 게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러실 수 있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김광수 위원님께서 아주 적절하신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아직도 저희들이 갚지 못하고 있는 것이 22억 정도이고요, 사실은 그것을 저희들이 반 정도 갚을 수 있는 능력은 있습니다.
그런데 지적해 주신대로 저희들이 가지고 있으면서 정기예금을 하면 크게 손해 볼 거 없으니까 그냥 가지고 있는 건데 이 차환을 할 때에 도하고 사실은 여러 차례에 거쳐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일부 상환하는 것으로.
도에서도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저희들이 활용하는 게 어떻겠느냐 이런 의견도 계시고 해서 지금까지 차환을 상환을 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거 금과옥조로 삼아서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수 위원님께서 아주 적절하신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아직도 저희들이 갚지 못하고 있는 것이 22억 정도이고요, 사실은 그것을 저희들이 반 정도 갚을 수 있는 능력은 있습니다.
그런데 지적해 주신대로 저희들이 가지고 있으면서 정기예금을 하면 크게 손해 볼 거 없으니까 그냥 가지고 있는 건데 이 차환을 할 때에 도하고 사실은 여러 차례에 거쳐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일부 상환하는 것으로.
도에서도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저희들이 활용하는 게 어떻겠느냐 이런 의견도 계시고 해서 지금까지 차환을 상환을 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거 금과옥조로 삼아서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지금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충북개발공사 같은 경우에 출자, 장기차입을 할 수 있는 길이 막혀서 상당히 도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도 입장에서 봐보면 조기상환을 요구해야 될 사항이고 의료원 입장에서 봐보면 조금 더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는 그런 건데 충청북도라 하는 큰 틀 조직 내에서 조직의 운영, 이 차원에서 봐보면 그런 것이 좀 필요하다, 그리고 몇 가지 현금을 많이 예치하고 있는 점에서 어떤 생각이 들었느냐 하면 그렇습니다, 장비의 현대화 문제는 제가 이번에 얼마 전에 청주의료원에서 진료를 받고 거기서 검사를 하고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이러는 과정에서 보면 장비의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장비의 엄청난 차이.
그러면 진료부장님이 여기 계시지만 내시경문제라든지 MRI문제라든지 CT도 있고 현대화 돼 가지고 많이 좋아졌지 않습니까?
사실은 지금 의술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장비에 의한 진료검진이거나 진료 이런 쪽 부분이 비중도 의료의 과학화되어지는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큰 병원이 봐보면.
그렇게 되면 제가 보기에도 의료원 대동소이할 거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충주의료원도 “장비를 좀더 갖춰야 하는데 예산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진료부장이 좀 욕심을 내셔 가지고 원장님하고 이사회 이런 것 해 가지고 지금 내년도 당초예산은 예산이 확정됐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겠지만 세입예산 가운데서 일부 그런 쪽으로 전환해서 지역의료서비스에 좀 기여를 해야지 되겠다 하는 판단입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시는지.
그런데 이것을 도 입장에서 봐보면 조기상환을 요구해야 될 사항이고 의료원 입장에서 봐보면 조금 더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는 그런 건데 충청북도라 하는 큰 틀 조직 내에서 조직의 운영, 이 차원에서 봐보면 그런 것이 좀 필요하다, 그리고 몇 가지 현금을 많이 예치하고 있는 점에서 어떤 생각이 들었느냐 하면 그렇습니다, 장비의 현대화 문제는 제가 이번에 얼마 전에 청주의료원에서 진료를 받고 거기서 검사를 하고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이러는 과정에서 보면 장비의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장비의 엄청난 차이.
그러면 진료부장님이 여기 계시지만 내시경문제라든지 MRI문제라든지 CT도 있고 현대화 돼 가지고 많이 좋아졌지 않습니까?
사실은 지금 의술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장비에 의한 진료검진이거나 진료 이런 쪽 부분이 비중도 의료의 과학화되어지는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큰 병원이 봐보면.
그렇게 되면 제가 보기에도 의료원 대동소이할 거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충주의료원도 “장비를 좀더 갖춰야 하는데 예산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진료부장이 좀 욕심을 내셔 가지고 원장님하고 이사회 이런 것 해 가지고 지금 내년도 당초예산은 예산이 확정됐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겠지만 세입예산 가운데서 일부 그런 쪽으로 전환해서 지역의료서비스에 좀 기여를 해야지 되겠다 하는 판단입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시는지.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알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세입세출에서 세출 부분 봐보면 법에 의해서 계약을 체결하고 원인행위를 하고 납품을 받고 난 다음에 15일 이내에 자금을, 10일 이내입니까? 15일 이내입니까?
우리가 세입세출에서 세출 부분 봐보면 법에 의해서 계약을 체결하고 원인행위를 하고 납품을 받고 난 다음에 15일 이내에 자금을, 10일 이내입니까? 15일 이내입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15일 이내.
○김광수 위원 15일 이내, 그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여기 지출 내역을 죽 업무보고 이렇게 봐보면, 야! 이거 필요 이상으로 병원에서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너무 돈을 가지고 있다고, 왜냐 하면 거기서 15일 이내…, 10일 아닙니까?
일반관리부서 계시는…, 15일이에요? 10일이에요?
(「15일입니다」하는 이 있음)
15일이에요?
지금 경제가 어렵지 않습니까? 경제가 어려워 가지고 자금 순환이 지금 잘 안 되고 있어요.
안 되고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 내용을 봐 보면은 예산액 집행액 지출액 미집행액 미지급액 여기서 미지급 금액이 이렇게 많이 있어야 될 이유가 없다, 특히 약품비라든지 진료재료비라든지 이런 쪽 부분에서도 8억5,000, 5억3,000 이렇게 큰 금액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게 일시에 납품돼 가지고 이렇게 큰 금액은 아닐 거로 봐지고 그렇다라면 좀 더 자금 지불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지 되지 않겠나,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봐 보면 관리 운영비 같은 경우도 1,900 또 연료비 같은 것도 1,000만원 그래 총 금액이 비교적 큽니다.
의료부대비용 같은 경우에 9,500 이렇게 해 가지고 큰 금액이 미지급 금액으로 지금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는데 물론 원장님께서 이런 쪽 부분에 대해서 밝으신데 채무에 대해서 그 납품이 완료됐다거나 사후 정리가 돼지면 우리가 법에서 정한 법정 기일 이전에라도 속히 자금을 지급을 해서 기업이나 또 운영하시는 분들이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반관리부서 계시는…, 15일이에요? 10일이에요?
(「15일입니다」하는 이 있음)
15일이에요?
지금 경제가 어렵지 않습니까? 경제가 어려워 가지고 자금 순환이 지금 잘 안 되고 있어요.
안 되고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 내용을 봐 보면은 예산액 집행액 지출액 미집행액 미지급액 여기서 미지급 금액이 이렇게 많이 있어야 될 이유가 없다, 특히 약품비라든지 진료재료비라든지 이런 쪽 부분에서도 8억5,000, 5억3,000 이렇게 큰 금액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게 일시에 납품돼 가지고 이렇게 큰 금액은 아닐 거로 봐지고 그렇다라면 좀 더 자금 지불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지 되지 않겠나,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봐 보면 관리 운영비 같은 경우도 1,900 또 연료비 같은 것도 1,000만원 그래 총 금액이 비교적 큽니다.
의료부대비용 같은 경우에 9,500 이렇게 해 가지고 큰 금액이 미지급 금액으로 지금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는데 물론 원장님께서 이런 쪽 부분에 대해서 밝으신데 채무에 대해서 그 납품이 완료됐다거나 사후 정리가 돼지면 우리가 법에서 정한 법정 기일 이전에라도 속히 자금을 지급을 해서 기업이나 또 운영하시는 분들이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김광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이 원칙적으로 맞습니다.
저도 공감하고 감사 때마다 사실은 지적이 되고 있는 내용이고요.
그런데 저희들이 약값 같은 경우에는 5개월 결재를 하고 있습니다.
5개월 결재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입찰 공고를 낼 때에 아주 그렇게 명시를 해서 냅니다.
그런데 이게 통상 대학병원급이 6개월 이상을 다 가지고 있고요. 일반 개인병원은 보통 다 1년 이상입니다, 지급 금액이.
저희들 병원이 지금 5개월 결재를 해 주고 있는 것은 상당히 빨리 해 주고 있다. 일반적 이야기를 제가 하고 있는 거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15일 이내에 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마는 또 저희들 그런 형평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고 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래도 저희들 병원은 상당히 양호한 편에 속한다, 물론 돈 가지고 있는 거 그냥 줘버려도 되겠습니다마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거를 또 돈 안 가지고 있으면서 다 주는 것도 그렇고 다만 거기에서 예치를 하면 조금이라도 이자가 발생이 되고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는 양해를 해 주시고요.
김광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이 원칙적으로 맞습니다.
저도 공감하고 감사 때마다 사실은 지적이 되고 있는 내용이고요.
그런데 저희들이 약값 같은 경우에는 5개월 결재를 하고 있습니다.
5개월 결재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입찰 공고를 낼 때에 아주 그렇게 명시를 해서 냅니다.
그런데 이게 통상 대학병원급이 6개월 이상을 다 가지고 있고요. 일반 개인병원은 보통 다 1년 이상입니다, 지급 금액이.
저희들 병원이 지금 5개월 결재를 해 주고 있는 것은 상당히 빨리 해 주고 있다. 일반적 이야기를 제가 하고 있는 거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15일 이내에 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마는 또 저희들 그런 형평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고 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래도 저희들 병원은 상당히 양호한 편에 속한다, 물론 돈 가지고 있는 거 그냥 줘버려도 되겠습니다마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거를 또 돈 안 가지고 있으면서 다 주는 것도 그렇고 다만 거기에서 예치를 하면 조금이라도 이자가 발생이 되고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는 양해를 해 주시고요.
○김광수 위원 예, 이해가 갑니다.
이해가 가는데 약품비나 이런 특수 품목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더라도 일상적 경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속히 지출이 돼져서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업 하시는 분들이 기업을 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해가 가는데 약품비나 이런 특수 품목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더라도 일상적 경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속히 지출이 돼져서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업 하시는 분들이 기업을 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어쨌든 23년 전에 제가 여기 와서 열흘 간 세세하게 업무파악을 한 그런 경험이 있는데 그때하고 지금 많이 세월이 흘렀지마는 전체적으로 지역의 의료기관으로서 정말로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확인하면서 정말 모든 직원들이 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참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해서 제가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칭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고맙습니다.
○이종호 위원 이종호 위원입니다.
먼저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충주의료원을 발전되게 만들어주신 홍주희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가오는 2009년도에도 좀 더 배전의 노력을 하셔서 더 발전되는 충주의료원이 되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년도에 감사자료를 보니까 2쪽이 되겠습니다.
시정·처리 요구사항에서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대출금을 해 줬는데 회수가 잘 안 된다는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보니까 대다수가 지금 관사에 임차를 해서 지원해 준 금액이에요.
대략 보니까 외부 관사 임차만 거의 한 3억 정도가 외부 관사 대출금이 나가 있고요.
이런 현실이라면 어차피 안림동에 신축을 해서 충주의료원이 새로 들어가는데 그쪽에 새로운 관사를 지을 계획은 없으신가요?
먼저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충주의료원을 발전되게 만들어주신 홍주희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가오는 2009년도에도 좀 더 배전의 노력을 하셔서 더 발전되는 충주의료원이 되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년도에 감사자료를 보니까 2쪽이 되겠습니다.
시정·처리 요구사항에서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대출금을 해 줬는데 회수가 잘 안 된다는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보니까 대다수가 지금 관사에 임차를 해서 지원해 준 금액이에요.
대략 보니까 외부 관사 임차만 거의 한 3억 정도가 외부 관사 대출금이 나가 있고요.
이런 현실이라면 어차피 안림동에 신축을 해서 충주의료원이 새로 들어가는데 그쪽에 새로운 관사를 지을 계획은 없으신가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그쪽 지역으로 이전을 하면서 사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지는 충분히 마련이 되어 있는데 그거에 대한 신축 자금 문제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내년도 3월에 착공이 되고 나면 이 관사 문제도 함께 거론이 돼서 대책 방안이 마련이 돼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사택에 대해서는 감히 거론을 못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필요성은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쪽 지역으로 이전을 하면서 사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지는 충분히 마련이 되어 있는데 그거에 대한 신축 자금 문제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내년도 3월에 착공이 되고 나면 이 관사 문제도 함께 거론이 돼서 대책 방안이 마련이 돼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사택에 대해서는 감히 거론을 못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필요성은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종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어차피 지금 의료진들이 거의 다 관사를 쓰고 있는 입장인데 이것이 멀리 떨어져 있다 보면 응급 시스템 체제가 잘 안 맞거든요.
그렇다면 어차피 신설되는 신축 건물 옆에 관사도 같이 신축이 돼서 들어가야 되는 게 맞는데 물론, 여러 가지 자금사정이나 예산 때문에 그렇겠습니다만 이런 문제를 다시 한번 도하고 협의하셔서 어차피 신축할 시점에 같이 맞아 돌아가야지만이 이게 맞기 때문에, 그렇다면 어차피 좋은 의료진이 와서 좋은 의료 서비스의 질을 봉사할 수 있는 차원이 되기 때문에 같이 맞물려야 되지 않겠나 해서 본 위원이 질의드렸던 건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도하고 협의를 하셔서 같이 추가 맞물려서 할 수 있도록 연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렇다면 어차피 신설되는 신축 건물 옆에 관사도 같이 신축이 돼서 들어가야 되는 게 맞는데 물론, 여러 가지 자금사정이나 예산 때문에 그렇겠습니다만 이런 문제를 다시 한번 도하고 협의하셔서 어차피 신축할 시점에 같이 맞아 돌아가야지만이 이게 맞기 때문에, 그렇다면 어차피 좋은 의료진이 와서 좋은 의료 서비스의 질을 봉사할 수 있는 차원이 되기 때문에 같이 맞물려야 되지 않겠나 해서 본 위원이 질의드렸던 건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도하고 협의를 하셔서 같이 추가 맞물려서 할 수 있도록 연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감사자료 13쪽에 보면 정·현원 현황이 있습니다.
2008년 10월말 보면 정원이 167명인데 현원이 203명이에요.
그러면 36명 정도가 더 정원이 늘어난 상태인데 어떠한 이유 때문에 정원보다 현원이 더 많은지.
2008년 10월말 보면 정원이 167명인데 현원이 203명이에요.
그러면 36명 정도가 더 정원이 늘어난 상태인데 어떠한 이유 때문에 정원보다 현원이 더 많은지.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이종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원과 현원이 차이가 나는 가장 큰 핵심적인 요인이 저희들이 인턴·레지던트가 파견돼서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9명.
그다음에 인턴으로 6개월 동안 근무하고 있는, 6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정규직 발령을 내 줍니다, 그런 간호사가 7명.
그다음에 식당에서 조리하고 계시는 전출입이랄까 자주 드나들고 그러시는 분들이 한 15명 정도 이런 분들이 추가로 정원에 잡혀 있지 않기 때문에 정·현원 차이가 이렇게 나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종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원과 현원이 차이가 나는 가장 큰 핵심적인 요인이 저희들이 인턴·레지던트가 파견돼서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9명.
그다음에 인턴으로 6개월 동안 근무하고 있는, 6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정규직 발령을 내 줍니다, 그런 간호사가 7명.
그다음에 식당에서 조리하고 계시는 전출입이랄까 자주 드나들고 그러시는 분들이 한 15명 정도 이런 분들이 추가로 정원에 잡혀 있지 않기 때문에 정·현원 차이가 이렇게 나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이해는 가는데요. 그렇다고 저희들이 레지던트를 간호사를 해서 교육을 시켜서 나갈 때 저희들 의료원에서 다시 취업을 해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니면 수습기간만 거치고 딴 데로 가십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인턴 간호사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적성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현장에 잘 적응을 하느냐 또 간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적응을 못해서 나가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요.
간호사들이 들어와서 6개월 동안 병원에 잘 적응을 하고 인성이라든지 이런 것이 검증이 되고 그러면 바로 6개월이 되면은 정규직을 시켜주도록 그렇게 제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현장에 잘 적응을 하느냐 또 간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적응을 못해서 나가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요.
간호사들이 들어와서 6개월 동안 병원에 잘 적응을 하고 인성이라든지 이런 것이 검증이 되고 그러면 바로 6개월이 되면은 정규직을 시켜주도록 그렇게 제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호 위원 글쎄 본 위원이 알기로는 우리 도내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간호사들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나서 병원마다 간호사 유치 경쟁이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어차피 이렇게 좋은 교육을 시켜서 한다면 저희들 의료원이나 또 지역의 의료 기관에 연결시켜 주는 그런 제도도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료부장 김태진 진료부장 김태진입니다.
부가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간호사제는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건 아니고요. 아까 원장님께서 얘기하신 인턴·레지던트는 의사직 인턴·레지던트 얘기입니다.
그리고 간호사 7명이 기타직으로 있는 것은 정규직이 아닌 정규직이 되기 전에 6개월 동안 비정규직으로 수습 기간을 거쳐서 저희 병원 내의 정규직으로 발령이 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교육 목적이 아니고 저희 수습 기간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부가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간호사제는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건 아니고요. 아까 원장님께서 얘기하신 인턴·레지던트는 의사직 인턴·레지던트 얘기입니다.
그리고 간호사 7명이 기타직으로 있는 것은 정규직이 아닌 정규직이 되기 전에 6개월 동안 비정규직으로 수습 기간을 거쳐서 저희 병원 내의 정규직으로 발령이 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교육 목적이 아니고 저희 수습 기간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저희들 의료원에 쓰기 위한 수습 기간이란 얘기죠?
○진료부장 김태진 예.
○이종호 위원 이해가 가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우선 업무보고에서도 말씀하셨는데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에 3실 18병상을 4실 24병실로 확대해서 운영을 하시겠다고 그랬는데 이거 효과가 있습니까?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우선 업무보고에서도 말씀하셨는데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에 3실 18병상을 4실 24병실로 확대해서 운영을 하시겠다고 그랬는데 이거 효과가 있습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호 위원 어떤 점에서 그렇게 보십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이제 보호자가 늘 가족이 와서 이렇게 간호를 해야 되는데 사실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또 생업에 종사해야 되고 그러니까, 그래서 6인 1실을 쓰고 있습니다.
6인 1실을 쓰면 낮에는 두 분이 와서 간호를 하시고요, 밤에는 한 분이 해서 세 분이 교대로 오셔 갖고.
그렇게 하면 하루에 환자 1인당 2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본인의 생업에 종사하면서 환자를 24시간 돌볼 수 있는 그런 거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6인 1실을 쓰면 낮에는 두 분이 와서 간호를 하시고요, 밤에는 한 분이 해서 세 분이 교대로 오셔 갖고.
그렇게 하면 하루에 환자 1인당 2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본인의 생업에 종사하면서 환자를 24시간 돌볼 수 있는 그런 거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호 위원 그런데 원장님 말씀은 간병인을 따로 둔다는 얘기인가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그렇습니다.
○이종호 위원 간병인을 두고 보호자는 없이?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그렇습니다.
○이종호 위원 그러면 1인당 환자 한 분당 2만원씩 된다는 얘기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그렇습니다.
○이종호 위원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병실도 확대하다 보면 상당히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이 계실 때 일부 보호자들이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게 확대하는 것만이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서 제가 선뜻 이해가 안 가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공공기관이 어떤 거를 민간에 앞서가는 것이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본 충주의료원에도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공공기관이면 일반보다는 저렴한 가격이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어떤 경우에는 일반보다 월등히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충주의료원의 실태는 어떤 정도 실태로 운영하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확대하는 것만이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서 제가 선뜻 이해가 안 가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공공기관이 어떤 거를 민간에 앞서가는 것이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본 충주의료원에도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공공기관이면 일반보다는 저렴한 가격이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어떤 경우에는 일반보다 월등히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충주의료원의 실태는 어떤 정도 실태로 운영하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충주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요금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요금을 결정을 할 때에 인근 병원이라든가 타 지역 병원을 다 검토를 해서 가능한 한 저희들이 저렴하다 하는 정도로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서도 장례식장이 한 다섯 군데 정도 되고 있는데요. 저희들이 사설이나 대학 병원에 있는 장례식장보다는 분명히 좀 저렴합니다.
그런데 저렴한 정도가 어느 정도여야지 만족하느냐 하는 것은 한도가 없습니다.
나름대로는 부수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좀 기여를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은 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2007년도에 저희들이 분석한 결과로는 한 구를 모시는 장례비용이 총액 한 270만원 정도 됐었습니다.
인근에 있는 대학병원만 하더라도 500만원 정도 이상 가는 거로 그렇게 저희들이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물가 인상이 많이 돼 가지고요, 300만원 정도 조금 넘어가는 거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건 민간 병원이나 이런 데에 비교해서는 저희들이 저렴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요금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요금을 결정을 할 때에 인근 병원이라든가 타 지역 병원을 다 검토를 해서 가능한 한 저희들이 저렴하다 하는 정도로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서도 장례식장이 한 다섯 군데 정도 되고 있는데요. 저희들이 사설이나 대학 병원에 있는 장례식장보다는 분명히 좀 저렴합니다.
그런데 저렴한 정도가 어느 정도여야지 만족하느냐 하는 것은 한도가 없습니다.
나름대로는 부수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좀 기여를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은 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2007년도에 저희들이 분석한 결과로는 한 구를 모시는 장례비용이 총액 한 270만원 정도 됐었습니다.
인근에 있는 대학병원만 하더라도 500만원 정도 이상 가는 거로 그렇게 저희들이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물가 인상이 많이 돼 가지고요, 300만원 정도 조금 넘어가는 거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건 민간 병원이나 이런 데에 비교해서는 저희들이 저렴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이전해 가는 신축 건물에도 장례식장이 부수적으로 들어가나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들어갑니다.
○이종호 위원 그렇다면 앞으로는 좀 더 원장님께서 연구해 주셔서 물론 민간하고의 경쟁을 한다는 것은 좀 그렇겠습니다마는 공공의 서비스 목적이 있다 보니까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서비스를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제가 보충질의 좀…
○위원장 임현 예, 보충질의하시죠.
○이범윤 위원 이범윤 위원입니다.
우리 동료위원인 이종호 위원님이 질의하신 데 보충해서 간단하게 질의하고자 합니다.
업무추진현황에 167명이 정원으로 되어 있는데 159명으로 지금 현재 근무하고 있어요.
8명이…, 2페이지. 업무추진현황.
왜 8명이 왜 부족한지. 왜 정원을 다 못채웠느냐 이거예요.
167명 정원에 현 인원이 159명 아니에요? 8명이 모자란다고.
그거에 대한 답변을 해 줘요.
우리 동료위원인 이종호 위원님이 질의하신 데 보충해서 간단하게 질의하고자 합니다.
업무추진현황에 167명이 정원으로 되어 있는데 159명으로 지금 현재 근무하고 있어요.
8명이…, 2페이지. 업무추진현황.
왜 8명이 왜 부족한지. 왜 정원을 다 못채웠느냐 이거예요.
167명 정원에 현 인원이 159명 아니에요? 8명이 모자란다고.
그거에 대한 답변을 해 줘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알겠습니다.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이범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간호사가 지금 83명인데 현원이 82명으로 한 자리가 결원 중에 있습니다.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이범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간호사가 지금 83명인데 현원이 82명으로 한 자리가 결원 중에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하나가 모자라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하나가 모자라요.
다음에 사무직은 사회복지사를 채용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습기간 중에 있습니다. 사회복지사가요.
사무직이 그렇습니다.
다음에 사무직은 사회복지사를 채용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습기간 중에 있습니다. 사회복지사가요.
사무직이 그렇습니다.
○이범윤 위원 사무직에 사회복지사 2명이 부족해요. 현재 19명이 있고 정원은 21명 아니에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원무과에 퇴직자가 있었는데 지금 충원을 안 하고.
○이범윤 위원 이런 건 빨리빨리 충원을 해서 해야지, 지금 그러지 않아도 취업이 굉장히 그런데 이렇게 7명, 8명씩 결원을 시키면 지금 환자들은 많고 의료원에 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이런 건 빨리빨리 정원을 채용을 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도록 이렇게 해 줘야 될 거 아닙니까?
그리고 나머지 모자라는 것은 또 뭐예요? 또 해 봐요.
이런 건 빨리빨리 정원을 채용을 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도록 이렇게 해 줘야 될 거 아닙니까?
그리고 나머지 모자라는 것은 또 뭐예요? 또 해 봐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보건직이 한 명 모자라는 것은 지금 물리치료사 일용직을 쓰고 있는데 거기 6개월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시켜줄 생각이고 간호, 보건, 사무가 3명되고 있는 것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현재 수습 중에 있는 간호사이고, 채우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간호사는 본 위원도 생각하기에 아까 이종호 위원이 요양원이라든가 갑자기 많이 생겨서 많이 가서 모자란다는 것은 저도 납득이 가는데 물리치료사 같은 그런 직종을 가진 사람은 일선 보건소에도 없습니다.
단양군 면소재지 읍소재지에도 물리치료사가 하나도 없어요.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이런 종합병원 같은 데는 물리치료사가 없다는 것이 아주 수습기간 해 가지고, 지금 노인네들이 얼마나 물리치료를 많이 해요. 그런데 이런 것은 원장님 빨리 정원을 채워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도록 이렇게 철저하게 해 주세요.
단양군 면소재지 읍소재지에도 물리치료사가 하나도 없어요.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이런 종합병원 같은 데는 물리치료사가 없다는 것이 아주 수습기간 해 가지고, 지금 노인네들이 얼마나 물리치료를 많이 해요. 그런데 이런 것은 원장님 빨리 정원을 채워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도록 이렇게 철저하게 해 주세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다음 질의를 받도록 하겠는데요, 위원님들께서는 한 문제에 대해서 질의하시고 그리고 보충질의하시고 그리고 다음 질의하시고 그다음에 또 있으면 다음 질의해 주시고 왜인가 하니 깊이 연구하신 위원님이 계신데 그냥 질의하고 그러면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자꾸 그러기 때문에 이게 한 개 하시고 또 하는 걸로.
질의하실 위원님.
정윤숙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정윤숙 위원님.
○정윤숙 위원 정윤숙 위원입니다.
의료등급 향상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시는 충주의료원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까 이범윤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고 또 최광옥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또 우리 이범윤 위원님께서 물리치료에 대해서 말씀하셨거든요.
물리치료사 현원 정원이 2명인데 한 분밖에 없었던 것은 아마 여기 계시는 모든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절염, 류머티스 이런 것들 때문에 물리치료사 가지고 굉장히 깊게 위원님들도 생각하시니까 그 점에 유념을 해 주시고요.
저도 같은 맥락에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기구 및 인원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감자료 13쪽에 보면 간호사라는 것은 여기서 의료직을 말하는 거거든요.
간호사가 83명이고 총인원이 203명이거든요. 그러면 간호사의 총인원에 비율이 30% 차지하고 있다라는 얘기가 통계에 나오죠? 간호사가.
203명 중에 간호사가 82명이니까요.
의료등급 향상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시는 충주의료원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까 이범윤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고 또 최광옥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또 우리 이범윤 위원님께서 물리치료에 대해서 말씀하셨거든요.
물리치료사 현원 정원이 2명인데 한 분밖에 없었던 것은 아마 여기 계시는 모든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절염, 류머티스 이런 것들 때문에 물리치료사 가지고 굉장히 깊게 위원님들도 생각하시니까 그 점에 유념을 해 주시고요.
저도 같은 맥락에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기구 및 인원에 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감자료 13쪽에 보면 간호사라는 것은 여기서 의료직을 말하는 거거든요.
간호사가 83명이고 총인원이 203명이거든요. 그러면 간호사의 총인원에 비율이 30% 차지하고 있다라는 얘기가 통계에 나오죠? 간호사가.
203명 중에 간호사가 82명이니까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그렇습니다.
○정윤숙 위원 그런데 여기에서도 기구표를 보면 관리부장, 진료부장, 기획팀, 간호과가 진료부장님 밑에 하나의 과로서 편제가 되어 있지 않아요?
그러면 이 간호사라는 것도 의료직인데 간호과를 간호부로 승격시킬 의향이 있으신 걸로 아까 제가 보고를 받을 때 뭐라고 보고를 받았느냐 하면 간호등급 향상을 통한 의료등급의 상향조정을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간호사라는 것도 의료직인데 간호과를 간호부로 승격시킬 의향이 있으신 걸로 아까 제가 보고를 받을 때 뭐라고 보고를 받았느냐 하면 간호등급 향상을 통한 의료등급의 상향조정을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정윤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2009년도에 간호등급을 지금 6등급에서 5등급으로 상향 조정을 하고자 합니다.
간호사가 지금 현재 보다 한 10명 정도 더 소요가 될 것으로 봅니다.
사실은 그것을 아직 서류상으로 결심을 하지는 않았지만 정책으로는 내부 회의를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는 있습니다마는 열 사람에 대한 인건비가 또 만만치는 않은 게 병원 경영의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간호사 숫자가 제대로 된 숫자가 있어야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 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간호등급 상향 조정을 하도록 하고요.
간호과를 간호부로 승격이라고 할까 이렇게 하는 것은 청주의료원이 아마 금년도에 간호부로 승격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아직 그 단계까지는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2011년도에 저희들이 신축 이전을 해서 저쪽으로 가게 되면 상당한 간호사 숫자가 더 늘어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때에 이것은 심층적으로 분석 검토가 돼서 부로 승격을 하느냐 하는 것은 지금 당장보다는 미래에 2011년도 정도에 검토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내부 방침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정윤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2009년도에 간호등급을 지금 6등급에서 5등급으로 상향 조정을 하고자 합니다.
간호사가 지금 현재 보다 한 10명 정도 더 소요가 될 것으로 봅니다.
사실은 그것을 아직 서류상으로 결심을 하지는 않았지만 정책으로는 내부 회의를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는 있습니다마는 열 사람에 대한 인건비가 또 만만치는 않은 게 병원 경영의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간호사 숫자가 제대로 된 숫자가 있어야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 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간호등급 상향 조정을 하도록 하고요.
간호과를 간호부로 승격이라고 할까 이렇게 하는 것은 청주의료원이 아마 금년도에 간호부로 승격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아직 그 단계까지는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2011년도에 저희들이 신축 이전을 해서 저쪽으로 가게 되면 상당한 간호사 숫자가 더 늘어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때에 이것은 심층적으로 분석 검토가 돼서 부로 승격을 하느냐 하는 것은 지금 당장보다는 미래에 2011년도 정도에 검토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내부 방침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그렇습니다.
○정윤숙 위원 또 한 가지 인건비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등급도 해결된다라고 답변하신 것으로 본 위원이 이해가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충주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인건비가 먼저 선행 해결돼야 간호등급을 상향조정한다는 뜻은 아니고요, 먼저 간호등급을 상향조정하겠습니다.
일률적으로 거기에 따라 오는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있다 하는 것을 부연 설명드렸을 뿐이지 그것이 선행적으로는 아닙니다.
우선 간호등급 상향조정부터 하도록 할 그런 계획입니다.
인건비가 먼저 선행 해결돼야 간호등급을 상향조정한다는 뜻은 아니고요, 먼저 간호등급을 상향조정하겠습니다.
일률적으로 거기에 따라 오는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있다 하는 것을 부연 설명드렸을 뿐이지 그것이 선행적으로는 아닙니다.
우선 간호등급 상향조정부터 하도록 할 그런 계획입니다.
○정윤숙 위원 인건비 문제는 원장님의 예산확보 노력에 따라서 그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원장님께서의 마인드가 T/F팀도 운영하시고 또 보호자 없는 병실을 3실 18침상에서 4실 24침상으로까지 확대하시고 여러 가지 굉장히 경영혁신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것으로 볼 때 의료비 문제 급여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은 원장님의 능력으로 충분히 되리라고 믿고 이미 청주의료원이 간호과를 간호부로 조정을 해서 굉장히 여성계뿐만이 아니라 여성계와 함께 사는 남성분도 굉장히 좋아하고 마땅하고 타당하다고 이미 칭찬들을 많이 하셨잖아요?
그걸 좀 더 감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를 1년이라도 더 당기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원장님께서의 마인드가 T/F팀도 운영하시고 또 보호자 없는 병실을 3실 18침상에서 4실 24침상으로까지 확대하시고 여러 가지 굉장히 경영혁신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것으로 볼 때 의료비 문제 급여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은 원장님의 능력으로 충분히 되리라고 믿고 이미 청주의료원이 간호과를 간호부로 조정을 해서 굉장히 여성계뿐만이 아니라 여성계와 함께 사는 남성분도 굉장히 좋아하고 마땅하고 타당하다고 이미 칭찬들을 많이 하셨잖아요?
그걸 좀 더 감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를 1년이라도 더 당기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충주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정윤숙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간호부 승격 문제는 청주의료원하고 저희는 약간 좀 규모 면에서 거기는 한 400병상 저희는 250병상 정도 되고 있습니다.
저쪽으로 이전이 되게 되면 300병상이 되기 때문에 경쟁력도 좀 있을 것으로 예측을 하고 그래서 내년도에 간호부로 승격하는 것은 조금 시기적으로 무리가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가능하면 2011년도에 제가 공표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우리 T/F팀에서 한번 거론도 하고 심층적으로 분석도 해 보고 해서 어느 것이 더 사기를 올리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방향에서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정윤숙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간호부 승격 문제는 청주의료원하고 저희는 약간 좀 규모 면에서 거기는 한 400병상 저희는 250병상 정도 되고 있습니다.
저쪽으로 이전이 되게 되면 300병상이 되기 때문에 경쟁력도 좀 있을 것으로 예측을 하고 그래서 내년도에 간호부로 승격하는 것은 조금 시기적으로 무리가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가능하면 2011년도에 제가 공표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우리 T/F팀에서 한번 거론도 하고 심층적으로 분석도 해 보고 해서 어느 것이 더 사기를 올리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방향에서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정윤숙 위원 적극적으로 간호사를 유치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후 조정보다 선 조정이 간호사를 유치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본 위원은 의견을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니까 지적을 안 하고 나갈 수는 없죠. 이 자리에서.
저는 좀 의아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원들 인사 소개시키실 때 200명중에 80명에 달하는 간호과를 대표하는 간호과장님이 계신데 과장님 존함을 몰라서 지금 이름을 거론을 못하겠는데요. 쭉 앉아 계신데 어떻게 맨 나중에 소개를 하십니까? 앉아있는 순서로 소개를 하셔도 두 번째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변명 아닌 변명 좀 해 주세요.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니까 지적을 안 하고 나갈 수는 없죠. 이 자리에서.
저는 좀 의아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원들 인사 소개시키실 때 200명중에 80명에 달하는 간호과를 대표하는 간호과장님이 계신데 과장님 존함을 몰라서 지금 이름을 거론을 못하겠는데요. 쭉 앉아 계신데 어떻게 맨 나중에 소개를 하십니까? 앉아있는 순서로 소개를 하셔도 두 번째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변명 아닌 변명 좀 해 주세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정윤숙 위원님 변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은.
이게 그전 예로는 바로 관리부장 소개를 하고 두 번째 세 번째 이렇게 소개가 됐었는데 오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간호과장 소개가 뒤로 있어서 제가 소개를 하면서도 저도 멈칫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그전 예로는 바로 관리부장 소개를 하고 두 번째 세 번째 이렇게 소개가 됐었는데 오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간호과장 소개가 뒤로 있어서 제가 소개를 하면서도 저도 멈칫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윤숙 위원 그러셨다면 상당히 다행입니다.
한 가지 더 아까 이종호 위원님께서 장례식장에 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이것은 충주의료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의료원들의 공통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타 종합병원이나 이런 데의 장례식 비용을 비교할 게 아니라 모든 거품을 빼서 하루빨리 장례식 비용의 현실화를 시키는 의료원이 아마 대한민국의 모범 사례가 돼서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의료원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더 아까 이종호 위원님께서 장례식장에 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이것은 충주의료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의료원들의 공통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타 종합병원이나 이런 데의 장례식 비용을 비교할 게 아니라 모든 거품을 빼서 하루빨리 장례식 비용의 현실화를 시키는 의료원이 아마 대한민국의 모범 사례가 돼서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의료원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정윤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장례식장 비용 문제 저렴하게 맞추어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정말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위원님 참 변명 같습니다마는 서비스와 또 우리가 살아 남아야 되는 이 문제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사설병원만큼 이렇게 저희들이 올리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경영 여건을 감안해 가면서 또 주민들 생각해 가면서 이렇게 해야 되는 고충이 있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하여튼 저희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저렴한 가격에 지역 주민들이 저희 장례식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하겠다는 포괄적인 약속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정윤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장례식장 비용 문제 저렴하게 맞추어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정말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위원님 참 변명 같습니다마는 서비스와 또 우리가 살아 남아야 되는 이 문제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사설병원만큼 이렇게 저희들이 올리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경영 여건을 감안해 가면서 또 주민들 생각해 가면서 이렇게 해야 되는 고충이 있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하여튼 저희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저렴한 가격에 지역 주민들이 저희 장례식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하겠다는 포괄적인 약속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정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재옥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임현 추가질의입니까?
○최재옥 위원 아니에요.
○위원장 임현 최재옥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최재옥 위원 최재옥 위원입니다.
충주의료원 행정사무감사를 5년만에 와 보니까 많이 변했어요.
홍주희 원장님 이하 혼신의 힘을 다한 거로 생각합니다.
충주의료원의 당면 현안 사항인 충주의료원 신축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은 아까 보고사항으로 대체를 하고 추진하는 데 있어서 문제점은 없습니까?
충주의료원 행정사무감사를 5년만에 와 보니까 많이 변했어요.
홍주희 원장님 이하 혼신의 힘을 다한 거로 생각합니다.
충주의료원의 당면 현안 사항인 충주의료원 신축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은 아까 보고사항으로 대체를 하고 추진하는 데 있어서 문제점은 없습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전연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겠습니다.
전연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겠습니다.
○최재옥 위원 문제점이 있어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우선…
○최재옥 위원 원장님, 문제점이 발생하면은 그 문제점 해결을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신축 이전을 하는 그 자체의 문제는 없습니다.
지금 현재 분묘 이장도 거의 90% 이상이 진행 중에 있고요. 또 얼마 전에는 해당 마을에 가서 설명회도 하고 주민들도…
지금 현재 분묘 이장도 거의 90% 이상이 진행 중에 있고요. 또 얼마 전에는 해당 마을에 가서 설명회도 하고 주민들도…
○최재옥 위원 예, 일단 의료원을 신축 이전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전혀 없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없습니다.
○최재옥 위원 지금 의료원 건립추진위원회가 있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있습니다.
○최재옥 위원 또 여기 이사회도 있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있습니다.
○최재옥 위원 이사회가 몇 명이에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11분입니다.
○최재옥 위원 11명이요. 금년도 이사회 안건 처리한 걸 보니까 총인원이 8명이었다 7명이었다 11명이었다 이렇게 매월 그 총인원이 틀리고 또 이사회 안건을 보니까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현안 사항인 이전 사업에 대해서 안건이 한 건도 없고 금년에 우선 협상 대상자로 계룡건설이 결정됐죠.
그다음에 동부하고 롯데는 2위, 3위 해 가지고 2·3위로 그 뭐라고 그러나 참가수수료라고 그러나요, 위약금 물었죠? 그게 얼마 물었죠?
그다음에 동부하고 롯데는 2위, 3위 해 가지고 2·3위로 그 뭐라고 그러나 참가수수료라고 그러나요, 위약금 물었죠? 그게 얼마 물었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정확한 액수는 도에서 집행했기 때문에 제가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재옥 위원 원장님이 도에서 집행했어도 당면한 현안사업인데 그 정도는 숙지하고 계셔야죠?
민자사업자 평가를, 민자사업평가위원회가 5명으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그죠?
민자사업자 우선협상 대상자 결정을 5명 심사위원이 평가한 것 아닙니까? 금년에 했는데도 모르겠어요?
그것을 금년에 심사위원 5명이 결정한 건데 3섹터 방식으로, 그죠?
계룡건설사로 결정은 누가 했습니까?
민자사업자 평가를, 민자사업평가위원회가 5명으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그죠?
민자사업자 우선협상 대상자 결정을 5명 심사위원이 평가한 것 아닙니까? 금년에 했는데도 모르겠어요?
그것을 금년에 심사위원 5명이 결정한 건데 3섹터 방식으로, 그죠?
계룡건설사로 결정은 누가 했습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이것은 도에서 그 결정하는 과정을 전부 용역을 줬습니다.
○최재옥 위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다가 용역을 줘서 거기서 결정을, 거기에 대한 설계 조사를 해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 충주시청에는 계룡건설이 제출한 충주메디컬센터 이게 결정됐지 않습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그렇습니다.
○최재옥 위원 그럼 원장님이 그 정도 다 알고 계셔야지 원장님이 거기 심사위원회에 참석은 못했어도 이 과정은 알고 계셔야 될 것 아닙니까. 그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그 과정은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지만 철저히…
○최재옥 위원 이야기만 들어서 알고 계세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최재옥 위원 아니 관여는 못하는 거 알고 있어요.
암만 그래도 이 충주의료원에 가장 당면한 사항 아닙니까, 지금 이 의료원 신축 이전하는 게?
이게 더군다나 2003년도 의료원장님이 부장 시절부터 아주 계획적으로 추진하려고 노력했던 거 아닙니까?
이게 이제 와서 현실로 이루어지는데 이게 어느 회사가 결정이 되고 우리가 옮겨야 될 충주메티칼센터, 메디칼센터 결정되는 과정도 몰랐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고 이사회가 11명이라고 했죠. 그러면 여기 유인물에 이사 총원 11명으로 계속 적어 나왔죠.
어디는 2월 27일은 8명에 5명 참석했고, 5월 16일은 8명에 6명 참석했고, 9월 4일은 11명에 9명 참석했어요. 그죠?
그러면 총 이사 정원이 8명에 5명 참석했는데 정원이 11명에 5명 참석했으면 성원이 안 된 거 아닙니까, 이게?
이사가 2월에는 8명이고 9월에는 11명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암만 그래도 이 충주의료원에 가장 당면한 사항 아닙니까, 지금 이 의료원 신축 이전하는 게?
이게 더군다나 2003년도 의료원장님이 부장 시절부터 아주 계획적으로 추진하려고 노력했던 거 아닙니까?
이게 이제 와서 현실로 이루어지는데 이게 어느 회사가 결정이 되고 우리가 옮겨야 될 충주메티칼센터, 메디칼센터 결정되는 과정도 몰랐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고 이사회가 11명이라고 했죠. 그러면 여기 유인물에 이사 총원 11명으로 계속 적어 나왔죠.
어디는 2월 27일은 8명에 5명 참석했고, 5월 16일은 8명에 6명 참석했고, 9월 4일은 11명에 9명 참석했어요. 그죠?
그러면 총 이사 정원이 8명에 5명 참석했는데 정원이 11명에 5명 참석했으면 성원이 안 된 거 아닙니까, 이게?
이사가 2월에는 8명이고 9월에는 11명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때 회의 당시의 재적인원을 표기한 거고요.
그런데 그것은 그때 회의 당시의 재적인원을 표기한 거고요.
○최재옥 위원 그럼 재적 인원으로…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재적 인원 중에 몇 명이 참석했느냐…
○최재옥 위원 원장님, 이사 총원이라고 써 있습니다, 여기 이사 총원.
유인물을 보세요, 78페이지. 이사 총원 8명 아니에요. 그죠? 출석인원이 5명이에요. 출석한 이사가. 맞죠?
이사 총원이 11명이잖아요. 그죠? 그러면 이사 총원은 11명으로 계속 적어 놔야지.
이것은 성원을 시키기 위한 하나의 숫자일 수밖에 없어요.
유인물을 보세요, 78페이지. 이사 총원 8명 아니에요. 그죠? 출석인원이 5명이에요. 출석한 이사가. 맞죠?
이사 총원이 11명이잖아요. 그죠? 그러면 이사 총원은 11명으로 계속 적어 놔야지.
이것은 성원을 시키기 위한 하나의 숫자일 수밖에 없어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알겠습니다.
○최재옥 위원 제가 원장님한테 질의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성원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사가 11명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이사 11명이 있으면 이사회에서 이 중요한 사항을 한번도 거론 안 했다는 게 이게 잘못된 거 아닙니까?
지금 금년 1월부터 중요한 이게, 금년 1월부터 계속 이게 이루어진 건데 그죠?
이사회에서 어떻게 그런 내용이 한번도 거론 안 될 수가 있습니까, 이 중요한 사항이?
그러면 이사 11명이 있으면 이사회에서 이 중요한 사항을 한번도 거론 안 했다는 게 이게 잘못된 거 아닙니까?
지금 금년 1월부터 중요한 이게, 금년 1월부터 계속 이게 이루어진 건데 그죠?
이사회에서 어떻게 그런 내용이 한번도 거론 안 될 수가 있습니까, 이 중요한 사항이?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이사회 때마다 그 추진상황은 계속 보고가 됐습니다.
계속 됐는데 저희 충주의료원 이사회에서 충주의료원 신축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추진상황 보고가 되고 또 그에 따라서 토의는 됐지만 정식 안건으로 상정된 것은 없습니다.
최재옥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거 저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항을 안건으로…
계속 됐는데 저희 충주의료원 이사회에서 충주의료원 신축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추진상황 보고가 되고 또 그에 따라서 토의는 됐지만 정식 안건으로 상정된 것은 없습니다.
최재옥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거 저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항을 안건으로…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그렇습니다.
○최재옥 위원 그러면 추진위원회 활동은 뭐예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추진위원회 활동도 시민사회단체나 이런 분들이 모여 가지고 어떤 자생단체라고 그럴까 이런 것이죠. 어떤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는 단체는 아닙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도의원도 들어가 있습니다.
○최재옥 위원 이게 어떻게 자생단체예요? 충주의료원에서 구성한 단체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구성을 했다고 하더라도 어떤 구속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 단체는 아니었습니다.
○최재옥 위원 아, 원장님, 그럼 충주 출신 도의원이 2명이 다 추진위원회에 가입이 되어 있어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두 분 다 있어요.
○최재옥 위원 그러면 그 도의원들이 만든 건 아니고 충주의료원에서 그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을 거 아닙니까? 18명으로 돼 있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뭐 인원수는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최재옥 위원 원장님, 1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18명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 그 추진위원회에 도의원들도 가입되어 있어요. 그죠?
그러면 그 추진위원들이 지금까지 활동한 게 하나도 없다는 얘기예요, 자생단체고 그러니까?
18명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 그 추진위원회에 도의원들도 가입되어 있어요. 그죠?
그러면 그 추진위원들이 지금까지 활동한 게 하나도 없다는 얘기예요, 자생단체고 그러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아니 저희들이 무슨 내부적으로 보고를 드렸다든지 활동한 그런 내용들은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다른 어떤 결정을 했거나 이런 거는 없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죠.
○최재옥 위원 그러니까 민원이나 발생했을 때 추진위원들을 앞장세울 거고 무슨 당면한 사항이 있을 때만 추진위원들이 구성돼 있을 뿐이다, 이전사업하는 데 있어서는 추진위원들이 하등의 관련도 없다 이 말씀이에요?
이게 지금까지 이렇게 이루어지기까지는 2003년도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가지고 그때서부터 지금까지 이미 충주시 출신 도의원들이 상당히 노력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내용이나 또 여기 이사회도 도의원이 참석하고 있어요? 이사회는 아니죠?
그런 내용이 이 수감자료나 아까 원장님 업무보고 시에 그냥 간단하게 분묘 이장시키고 이런 것만 설명을 하시기에 그게 그럴 리가 없는데 그렇게 되어 있고 또 이전 사업하는데 문제점이 전혀 없다, 제가 보니까 여기에 진입로 600m에 추정공사비가 약한 40억이 들어간다고 써 있는데 40억원의 재원은 뭘로 조달할 거예요?
이게 지금까지 이렇게 이루어지기까지는 2003년도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가지고 그때서부터 지금까지 이미 충주시 출신 도의원들이 상당히 노력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내용이나 또 여기 이사회도 도의원이 참석하고 있어요? 이사회는 아니죠?
그런 내용이 이 수감자료나 아까 원장님 업무보고 시에 그냥 간단하게 분묘 이장시키고 이런 것만 설명을 하시기에 그게 그럴 리가 없는데 그렇게 되어 있고 또 이전 사업하는데 문제점이 전혀 없다, 제가 보니까 여기에 진입로 600m에 추정공사비가 약한 40억이 들어간다고 써 있는데 40억원의 재원은 뭘로 조달할 거예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일단 도로 확·포장 문제는 기본적으로 기초자치단체에서 해 줘야 된다 이렇게 지금 도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저희들도 시에 그렇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도로 확·포장 문제는 기본적으로 기초자치단체에서 해 줘야 된다 이렇게 지금 도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저희들도 시에 그렇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최재옥 위원 그런데 그렇게 해야 될 것이다, 그렇게 해 줘야 된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니에요, 원장님.
지금 중앙이나 이런 데 있는 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에서도 지원해 주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현금으로도 주고 있어요. 그죠?
지금 이렇게 BTL사업으로다가 하면은 충주시에서 최소한도 진입로 공사 정도는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 주변에 가스를 공급해 준다든지, 상하수도를 해 준다든지, 진입로를 개설해 준 다든지 이 정도는 자치단체가 부담을 분명히 해야 됩니다, 이것은.
원장님, 그렇게 되게끔 부단의 노력을 하시고 그러는 과정에서 추진위원이나 이사회의 활동이 필요한 겁니다. 원장님 혼자 모든 걸 다할 수 없는 거니까.
추진위원이 있으면 뭐해요, 지금까지 한번 활동도 없는데?
이사회 안건 만날 임대료, 식당 임대료 얼마 주는 거 이것만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이렇게 막대한 예산 재원이 들어가는데 추진위원이나 이런 사람들을 앞세워서 우리 충주시에서 최소한도 진입로 공사비 정도는 부담을 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중앙이나 이런 데 있는 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에서도 지원해 주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현금으로도 주고 있어요. 그죠?
지금 이렇게 BTL사업으로다가 하면은 충주시에서 최소한도 진입로 공사 정도는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 주변에 가스를 공급해 준다든지, 상하수도를 해 준다든지, 진입로를 개설해 준 다든지 이 정도는 자치단체가 부담을 분명히 해야 됩니다, 이것은.
원장님, 그렇게 되게끔 부단의 노력을 하시고 그러는 과정에서 추진위원이나 이사회의 활동이 필요한 겁니다. 원장님 혼자 모든 걸 다할 수 없는 거니까.
추진위원이 있으면 뭐해요, 지금까지 한번 활동도 없는데?
이사회 안건 만날 임대료, 식당 임대료 얼마 주는 거 이것만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이렇게 막대한 예산 재원이 들어가는데 추진위원이나 이런 사람들을 앞세워서 우리 충주시에서 최소한도 진입로 공사비 정도는 부담을 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최재옥 위원 예,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이상입니까?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질의는 간단히 하시고 답변을 자꾸 늘어지지 말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해서 답변을 분명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세요.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질의는 간단히 하시고 답변을 자꾸 늘어지지 말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해서 답변을 분명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세요.
○이범윤 위원 이범윤 위원입니다.
우리 최재옥 위원님이 아주 적절한 지적을 해 주셨는데 심흥섭 위원이 전반기에 우리 여기에 있었습니다. 교육사회위원회 있을 때.
우리가 신축 부지에도 가보고 현장에도 위원님들이 가봤을 때 청주, 충주시에서 상하수도나 진입로를 모두 책임을 진다고 그때 그렇게 얘기했는데 지금 원장님 답변은 애매모호하게 될지 말지 하고 그리고 저것 때문에 굉장히 문제가 많을 거 같아요.
그때 심흥섭 위원도 얘기를 하고 예를 들어서 지금 시장이 그리로 안 가려고 한다고 그래서 다 결정된 것을 그렇게 얘기한다 했는데 그것에 대한 것을 확실하게 얘기를 해 주세요.
다 해 놓고 진입로 결정 안 되고 상하수도 안 되고 가스 안 되면 누가 갑니까? 도에서 또 부담합니까?
이건 충주시민이 80% 사용하지 괴산, 단양 이런 사람들이 사용을, 북부를 커버한다고 하지만 충주시민이 80% 이상 사용하는 거 아닙니까?
그때 당시도 내가 물었을 때에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럼 잘 됐구나 했는데 그게 애매모호하게 이사회도 보면 완전히 엉터리지 이사회에 있는 사람들 이사회 빼요 다.
이사회 뭐 하는데 18명씩 해 놓고, 오지도 않는 걸 이사회 해 놓고, 18명씩 해 놓고 한 번도 모이지도 않고 이렇게 한다고 하면 앗싸리 다 없애도 도의회에서 지명을 해서 해 주는 게 낫지. 그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충주시에서 책임지는가 안 지는가를 오늘 내일이라는 서류라도 받아 가지고 이렇게 해주셔야지 이걸 또 예산이 다 돼서 업자까지 선정이 다 됐는데 아직도 들어가는 진입로 현장에 다 가봤지 않습니까? 왜 해결이 안 된다고 공사도 못하는 거죠.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세요.
우리 최재옥 위원님이 아주 적절한 지적을 해 주셨는데 심흥섭 위원이 전반기에 우리 여기에 있었습니다. 교육사회위원회 있을 때.
우리가 신축 부지에도 가보고 현장에도 위원님들이 가봤을 때 청주, 충주시에서 상하수도나 진입로를 모두 책임을 진다고 그때 그렇게 얘기했는데 지금 원장님 답변은 애매모호하게 될지 말지 하고 그리고 저것 때문에 굉장히 문제가 많을 거 같아요.
그때 심흥섭 위원도 얘기를 하고 예를 들어서 지금 시장이 그리로 안 가려고 한다고 그래서 다 결정된 것을 그렇게 얘기한다 했는데 그것에 대한 것을 확실하게 얘기를 해 주세요.
다 해 놓고 진입로 결정 안 되고 상하수도 안 되고 가스 안 되면 누가 갑니까? 도에서 또 부담합니까?
이건 충주시민이 80% 사용하지 괴산, 단양 이런 사람들이 사용을, 북부를 커버한다고 하지만 충주시민이 80% 이상 사용하는 거 아닙니까?
그때 당시도 내가 물었을 때에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럼 잘 됐구나 했는데 그게 애매모호하게 이사회도 보면 완전히 엉터리지 이사회에 있는 사람들 이사회 빼요 다.
이사회 뭐 하는데 18명씩 해 놓고, 오지도 않는 걸 이사회 해 놓고, 18명씩 해 놓고 한 번도 모이지도 않고 이렇게 한다고 하면 앗싸리 다 없애도 도의회에서 지명을 해서 해 주는 게 낫지. 그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충주시에서 책임지는가 안 지는가를 오늘 내일이라는 서류라도 받아 가지고 이렇게 해주셔야지 이걸 또 예산이 다 돼서 업자까지 선정이 다 됐는데 아직도 들어가는 진입로 현장에 다 가봤지 않습니까? 왜 해결이 안 된다고 공사도 못하는 거죠.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세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진입로 문제는 현재 충청북도하고 충주시하고 계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고 또 공문도 도하고 시에서 서로 이렇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충주시에서 부담을 할 것이냐 또 얼마만큼 부담할 것이냐 하는 것은 제가 결정해서 답변드릴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아닌 거 같습니다.
다만 공사를 하고 개원을 하는 과정에서 지장이 없도록 시에 지속적으로 촉구를 하고 부시장하고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홍주희 원장님이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좀 애매모호한 답변을 많이 하시는 게 이사회나 운영위원들 18명이 또 저는 충주시에서 부담할 거 이런 것도 좀 앞으로 대내외 활동을 좀 많이 하셔서 밥이라도 사 줄 테니까 와라 이래 가지고서 이사들 모이라고 해 가지고 내용도 좀 알고 파악을 하고 그 양반들이 시장이나 부시장한테 가서 시의원들한테 압력단체가 되더라도 이게 해결이 되어야죠.
딱 돼서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렇게 돼야지 다 된 뒤에 공사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 돼서 못한다 또 늦어지고 또 말이 많고 이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명쾌하게 좀 이렇게 좀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진입로 문제는 현재 충청북도하고 충주시하고 계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고 또 공문도 도하고 시에서 서로 이렇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충주시에서 부담을 할 것이냐 또 얼마만큼 부담할 것이냐 하는 것은 제가 결정해서 답변드릴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아닌 거 같습니다.
다만 공사를 하고 개원을 하는 과정에서 지장이 없도록 시에 지속적으로 촉구를 하고 부시장하고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홍주희 원장님이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좀 애매모호한 답변을 많이 하시는 게 이사회나 운영위원들 18명이 또 저는 충주시에서 부담할 거 이런 것도 좀 앞으로 대내외 활동을 좀 많이 하셔서 밥이라도 사 줄 테니까 와라 이래 가지고서 이사들 모이라고 해 가지고 내용도 좀 알고 파악을 하고 그 양반들이 시장이나 부시장한테 가서 시의원들한테 압력단체가 되더라도 이게 해결이 되어야죠.
딱 돼서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렇게 돼야지 다 된 뒤에 공사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 돼서 못한다 또 늦어지고 또 말이 많고 이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명쾌하게 좀 이렇게 좀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광수 위원 보충질의 하나만.
○최미애 위원 예.
○위원장 임현 보충질의이세요?
○김광수 위원 김광수 위원입니다.
우리 최재옥 부의장님하고 이범윤 부의장님께서 아주 좋은 지적해 주시고 방향까지 제시를 해 주셨습니다.
사실은 당해 자치단체의 큰 시설이 지역에 공공시설이 들어올 때 기반시설과 같은 이런 시설은 당해 자치단체가 부담해 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기반시설과 관련된 이런 사항들은 사실은 아까 이사회나 추진위원회에서 별로 한 일이 없는 것으로 보고가 됐어요.
저는 그게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신축공사와 관련해서 공사를 발주하는 걸 봐보면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어요.
그러면 이것을 이사회나 추진위원회에 회부를 해서 좋은 의견을 받아들여서 거기서 의사결정된 걸 가지고 결정 권한은 없다 하더라도 그것을 도급자라든지 아니면 당해 자치단체라든지 이런 데 그분들을 앞장 세워서 그분들과 협의해서 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렇게 가야 되는데 사실상 이사회나 추진위원회를 구성을 해 놓고 제대로 역할 분담을 시키지 못했다 그것은 원장님께서 조금 더 관심있게 이렇게 그 단체를 활용해야 된다라고 보고 아까 모두에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어떤 말씀이 계셨느냐 하면 충주의료원 신축공사와 관련해서 문제점이 있냐 없냐 이렇게 우리 최부의장께서 질의하셨을 때 문제가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야기됐던 이런 문제가 아니고 실질적인 문제가 있을 것으로 이렇게 지금 추정이 되어져요. 추정이 되어진다면 어차피 이 부분은 의료원, 의회 또 집행부 모든 기관이 해서 힘을 모아서 의료원 문제를 해결해야 될 거라고 이렇게 판단이 되어지는데 그러면 실질적으로 문제점이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 주셨는데 그건 어떤 문제점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최재옥 부의장님하고 이범윤 부의장님께서 아주 좋은 지적해 주시고 방향까지 제시를 해 주셨습니다.
사실은 당해 자치단체의 큰 시설이 지역에 공공시설이 들어올 때 기반시설과 같은 이런 시설은 당해 자치단체가 부담해 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기반시설과 관련된 이런 사항들은 사실은 아까 이사회나 추진위원회에서 별로 한 일이 없는 것으로 보고가 됐어요.
저는 그게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신축공사와 관련해서 공사를 발주하는 걸 봐보면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어요.
그러면 이것을 이사회나 추진위원회에 회부를 해서 좋은 의견을 받아들여서 거기서 의사결정된 걸 가지고 결정 권한은 없다 하더라도 그것을 도급자라든지 아니면 당해 자치단체라든지 이런 데 그분들을 앞장 세워서 그분들과 협의해서 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렇게 가야 되는데 사실상 이사회나 추진위원회를 구성을 해 놓고 제대로 역할 분담을 시키지 못했다 그것은 원장님께서 조금 더 관심있게 이렇게 그 단체를 활용해야 된다라고 보고 아까 모두에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어떤 말씀이 계셨느냐 하면 충주의료원 신축공사와 관련해서 문제점이 있냐 없냐 이렇게 우리 최부의장께서 질의하셨을 때 문제가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야기됐던 이런 문제가 아니고 실질적인 문제가 있을 것으로 이렇게 지금 추정이 되어져요. 추정이 되어진다면 어차피 이 부분은 의료원, 의회 또 집행부 모든 기관이 해서 힘을 모아서 의료원 문제를 해결해야 될 거라고 이렇게 판단이 되어지는데 그러면 실질적으로 문제점이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 주셨는데 그건 어떤 문제점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김광수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대로 그런 문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의 분담 문제, 이런 것이 지속적으로 금년 들어서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명쾌하게 선이 그어져 있지를 않으니까 늘 근심이고 문제로 가지고 있습니다.
28일 잠정적으로 도시계획심의결정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거 행정절차를 할 때마다 이게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에도 좀 약간의 갈등이라고 할까 이런 것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게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뭐합니다마는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큰 문제가 본질이 흐려지거나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이범윤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신대로 그런 것이 이사회나 추진위원회라든지 더 활성화시키고 그런 분들을 이용을 해서 이 문제가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8일 잠정적으로 도시계획심의결정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거 행정절차를 할 때마다 이게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에도 좀 약간의 갈등이라고 할까 이런 것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게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뭐합니다마는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큰 문제가 본질이 흐려지거나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이범윤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신대로 그런 것이 이사회나 추진위원회라든지 더 활성화시키고 그런 분들을 이용을 해서 이 문제가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답변주셨는데 사실 의료원장이 엄격하게 얘기를 해서 해야 할 일이 없습니다.
나중에 의료원 다 져놓으면 인수받아 가지고 병원 운영하는 거 의료원장이 해야 할 일인데 사실은 그렇지는 않은 거거든요? 지금 여러 가지 먼저 두 분 위원들께서 말씀하셨지만 의료원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되어지는데 이것을 원장님이 앞서시려고 하지 마시고 여기 좋은 제도를 만들어 놨습니다.
이사회라든지 추진위원회라든지 그분들을 앞장 세워서 지금 걱정하시는, 우려하시는 이런 문제들이 해결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사실은 원장님이 이 문제도 앞장서서 좌지우지할 상황은 아니거든요.
그러나 도민의 입장에서, 아니면 신축공사를 해야지 되는 당위성이 있는 지역의 문제로서 사실 이 분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정말로 충주의료원 신축공사가 계획했던 것을 제대로 해서 지역의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의료원 다 져놓으면 인수받아 가지고 병원 운영하는 거 의료원장이 해야 할 일인데 사실은 그렇지는 않은 거거든요? 지금 여러 가지 먼저 두 분 위원들께서 말씀하셨지만 의료원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되어지는데 이것을 원장님이 앞서시려고 하지 마시고 여기 좋은 제도를 만들어 놨습니다.
이사회라든지 추진위원회라든지 그분들을 앞장 세워서 지금 걱정하시는, 우려하시는 이런 문제들이 해결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사실은 원장님이 이 문제도 앞장서서 좌지우지할 상황은 아니거든요.
그러나 도민의 입장에서, 아니면 신축공사를 해야지 되는 당위성이 있는 지역의 문제로서 사실 이 분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정말로 충주의료원 신축공사가 계획했던 것을 제대로 해서 지역의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고맙습니다.
○위원장 임현 충주의료원 이전과 관련되어서는 큰 현안사업이기 때문에 위원 여러분들이 제시한 말씀과 고견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문제 가지고 계속 논의한다 하면 할말이 많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수시로 충주의료원에서 진행되는 과정을 도의회에다가 기회있는 대로 간담회를 통한다든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주의료원 이전과 관련되어서 그 정도로 질의를 마치시고 다음 질의 받겠습니다.
최미애 위원님.
이런 문제 가지고 계속 논의한다 하면 할말이 많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수시로 충주의료원에서 진행되는 과정을 도의회에다가 기회있는 대로 간담회를 통한다든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주의료원 이전과 관련되어서 그 정도로 질의를 마치시고 다음 질의 받겠습니다.
최미애 위원님.
○최미애 위원 최미애 위원입니다.
저도 아까 충주의료원 의사현황을 달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행정사무감사자료에서 받은 의료원 인력 현황 및 연간 급여 관련하고 맞춰보니까 이게 맞지가 않아요.
지금 충주의료원 현황이 8면의 2외과에 강정현 의사선생님은 계신 거예요? 강정현 2외과.
저도 아까 충주의료원 의사현황을 달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행정사무감사자료에서 받은 의료원 인력 현황 및 연간 급여 관련하고 맞춰보니까 이게 맞지가 않아요.
지금 충주의료원 현황이 8면의 2외과에 강정현 의사선생님은 계신 거예요? 강정현 2외과.
○진료부장 김태진 네, 2외과 과장입니다.
공중보건의입니다.
공중보건의입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입사 일자가 4월 21일로 되어 있는데 여기 행정사무감사자료에는 왜 넣지 않으신 건지.
○진료부장 김태진 51페이지 보시면 있습니다.
51페이지 연번 183번에 2외과 강정현 과장 있습니다. 183번.
51페이지 연번 183번에 2외과 강정현 과장 있습니다. 183번.
○최미애 위원 그다음에 지금 공중보건의 안과하고 치과 엄정식 선생님하고 장재원 선생님은 없죠?
○진료부장 김태진 계십니다.
아, 복무 만료해서 새로 안과하고 치과 과장이 이번에 새로 바뀌었습니다.
아, 복무 만료해서 새로 안과하고 치과 과장이 이번에 새로 바뀌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런데 내가 현황 달라고 하니까 있는 걸로다가 명기해서 가져 오셨잖아요?
○진료부장 김태진 안과 과장 이름이 바뀌었을 겁니다. 치과 과장님도 바뀌었을 거고.
○최미애 위원 안과가 누구예요? 그러면?
○진료부장 김태진 안과는 지금 똑같이 2외과 과장이랑 세 명이 안과가 김인식 과장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진료부장 김태진 박달수 과장님은 이번 16일자로 그만 두시고 17일자로 현재 바뀌셨습니다. 11월 16일, 17일자입니다.
○최미애 위원 그래서 어쨌든 애초에 행정사무감사는 아니어도 지금 제가 요구했던 자료가 일치되지 않는 게 몇 개 있어서 조금 당황했고요.
저는 원래 이 공중보건의로 대체해서 진료하는 것이 얼마나 되나 알아보려고 자료요구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안과하고 치과라든가 여기에 있는 이름하고 다르기는 하지만 공중보건의가 하신다는 거죠?
저는 원래 이 공중보건의로 대체해서 진료하는 것이 얼마나 되나 알아보려고 자료요구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안과하고 치과라든가 여기에 있는 이름하고 다르기는 하지만 공중보건의가 하신다는 거죠?
○진료부장 김태진 맞습니다.
○최미애 위원 지금 안과하고 치과를 왜 공중보건의로 하셨나요? 원장님이 한번…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저희들이 공중보건의사 T/O가 정원이 7명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7명이 다 채워지지 않을 경우도 있지만 아주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마는 중요한 과를 우선 하고 좀 환자가 많지 않은 그런 과를 공중보건의 선생님으로 충원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또 상황에 따라서 변동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저희들이 공중보건의사 T/O가 정원이 7명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7명이 다 채워지지 않을 경우도 있지만 아주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마는 중요한 과를 우선 하고 좀 환자가 많지 않은 그런 과를 공중보건의 선생님으로 충원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또 상황에 따라서 변동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최미애 위원 어쨌든 이 의사를 공중보건의로 배치하면 자연히 의료 수입이 낮아질 수밖에 없죠.
공중보건의가 임상적인 수준도 낮고 그런 사람이 와서 하고 있으면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거를 바보가 아닌 이상엔 환자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이렇게 하시면은 안 되죠.
그래서 공중보건의를 이렇게 중요한, 산부인과 요새 아기 많이 안 났잖아요. 그런데 공중보건의를 못하는 것은 왜 그런 거예요. 그게 생명을 탄생시키는 중요한 거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이거 안과요, 잘못하면 눈 안 보입니다. 그러면 끝장인 거예요.
그래서 늘 말씀드리지만 공공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시려면 지금 이렇게 공중보건의 배치해서 책임 없이 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자료 주실 때 이렇게 황당한 자료 주시면 안 됩니다.
이거 어떻게 공중보건의를 좀 전문의로다가 바꿀 계획은 없으신가요, 안과 진료과?
공중보건의가 임상적인 수준도 낮고 그런 사람이 와서 하고 있으면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거를 바보가 아닌 이상엔 환자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이렇게 하시면은 안 되죠.
그래서 공중보건의를 이렇게 중요한, 산부인과 요새 아기 많이 안 났잖아요. 그런데 공중보건의를 못하는 것은 왜 그런 거예요. 그게 생명을 탄생시키는 중요한 거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이거 안과요, 잘못하면 눈 안 보입니다. 그러면 끝장인 거예요.
그래서 늘 말씀드리지만 공공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시려면 지금 이렇게 공중보건의 배치해서 책임 없이 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자료 주실 때 이렇게 황당한 자료 주시면 안 됩니다.
이거 어떻게 공중보건의를 좀 전문의로다가 바꿀 계획은 없으신가요, 안과 진료과?
○진료부장 김태진 진료부장으로서 추가 부가설명을 드리면은 저희가 지금 현재 병원에 보직을 갖고 있는 공중보건의 선생님은 인턴이나 레지던트 출신이 아니고 다 아시겠지만 정규 트레이닝을 받은 전문의 선생님입니다.
아까 최미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질이 부족하고 임상 경험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급되고 있는 전문의 제도 자체에 대한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의사면허뿐만 아니라 전문의 면허를 갖고 있고 충분한 임상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 면허를 부여해 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임상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우선 올바른 표현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것을 넘어가서 실질적인 현안 사항을 얘기하면 공중보건의 선생님들이 임상 경험이 모자라긴 해도, 조금 모자라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치부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고 그다음은 원장님께서 설명을 해 주실 겁니다.
아까 최미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질이 부족하고 임상 경험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급되고 있는 전문의 제도 자체에 대한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의사면허뿐만 아니라 전문의 면허를 갖고 있고 충분한 임상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 면허를 부여해 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임상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우선 올바른 표현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것을 넘어가서 실질적인 현안 사항을 얘기하면 공중보건의 선생님들이 임상 경험이 모자라긴 해도, 조금 모자라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치부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고 그다음은 원장님께서 설명을 해 주실 겁니다.
○정윤숙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임현 본 내용과 관련된 겁니까?
○정윤숙 위원 예, 본 내용과 관련한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임현 예.
○정윤숙 위원 정윤숙 위원입니다.
상임위에서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를 하시면 자료 요구를 하신 위원님께만 자료를 갖다 드리는 게 아니라 모든 위원님들께 다 자료를 공동 배분해 줘야 되는데 어째 충주의료원은 그거가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원장님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위에서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를 하시면 자료 요구를 하신 위원님께만 자료를 갖다 드리는 게 아니라 모든 위원님들께 다 자료를 공동 배분해 줘야 되는데 어째 충주의료원은 그거가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원장님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임현 그럼 처음에 요구했던 자료 준비는 다 돼서 요구했던 위원님들께는 배부가 됐나요?
(「예」하는 위원 있음)
지금 요구하시는 위원님들께만 갖다드렸으니까 그러면은 그것을 다 복사해서 위원님들한테 바로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다른 질의하세요.
(「예」하는 위원 있음)
지금 요구하시는 위원님들께만 갖다드렸으니까 그러면은 그것을 다 복사해서 위원님들한테 바로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다른 질의하세요.
○최미애 위원 지금 답변하신 의사 선생님이…
○진료부장 김태진 김태진입니다.
○최미애 위원 지금 그럼 여기에 직이 뭐라고 그러셨죠?
○진료부장 김태진 현재 1외과 과장이고 진료부장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아, 진료부장님. 제가 공중보건의 그 분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이 정말 기분 상하게 했고 좀 잘못된 지적이었을 것 같아요.
전문적 식견을 가지신 분으로서 공중보건의가 절대 임상이라든가 실력에 있어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제가 정정을 하고요.
사과드리고 그러나 그 급여수준을 보더라도 그렇고 또 지금 보니까 공중보건의 퇴사한 장재원 씨 같은 경우는 전문의 자격증이 없네요. 전문의 자격증이 없고 다른 공중보건의들은 전문의 자격증이 있어요.
전문적 식견을 가지신 분으로서 공중보건의가 절대 임상이라든가 실력에 있어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제가 정정을 하고요.
사과드리고 그러나 그 급여수준을 보더라도 그렇고 또 지금 보니까 공중보건의 퇴사한 장재원 씨 같은 경우는 전문의 자격증이 없네요. 전문의 자격증이 없고 다른 공중보건의들은 전문의 자격증이 있어요.
○진료부장 김태진 부가 설명드리면 치과의사는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서 전문의 제도를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치과는 전문의가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의가 제가 알기로 23개 과입니다. 그 중에는 치과 전문의가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의가 제가 알기로 23개 과입니다. 그 중에는 치과 전문의가 없습니다.
○최미애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원장님이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그러면 여기 공중보건의를 배치한 것은 결코 수준이 낮거나 실력이 없거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이런 말씀이세요?
그러면 원장님이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그러면 여기 공중보건의를 배치한 것은 결코 수준이 낮거나 실력이 없거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이런 말씀이세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그 실력이나 이런 것이 모자란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 진료에 대한 열의가 어느 정도냐 하는 것은 좀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 실력이나 이런 것이 모자란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 진료에 대한 열의가 어느 정도냐 하는 것은 좀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공중보건의라고 하는 것을 꼬리표가 붙지 않은 선생님하고를 다르게 차별하고 인식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전문성 없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리고 그러면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른 질의는 한번 돌아가고…
그러면 제가 공중보건의라고 하는 것을 꼬리표가 붙지 않은 선생님하고를 다르게 차별하고 인식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전문성 없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리고 그러면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른 질의는 한번 돌아가고…
○위원장 임현 그럼 최미애 위원님 그 질의에서는 끝나셨죠?
○최미애 위원 예.
○위원장 임현 그럼 다른 위원님 질의 계십니까? 안 계시면 계속… 최미애 위원님 또 있습니까? 하세요.
○최광옥 위원 제가 공중보건의에 대해서 보충질의 간단히 하고요.
○위원장 임현 그럼 잠깐이요. 최광옥 위원님 말씀하세요.
○진료부장 김태진 예, 맞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 지금 최미애 위원님이 지적해 주셨는데 이분들이 여기 공중보건의의 의무를 하시면서 아르바이트로 토요일이라든가 야간에 다른 데, 이렇게 다른 병원 야간병원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까?
○진료부장 김태진 절대 불가한 사항이고 없습니다.
○최광옥 위원 아, 여기는 없습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이런 공중보건의들이 그분들이 참신하고 어떻게 보면 새로 전공의를 딴 분들이기 때문에 실력을 갖춘 분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마는 우리 도민들의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이분들이 군대의 의무를 하기 위해서 와 계시지만, 몸은 여기 와 계시지만 다 거의 외지 분들이 많고 그분들이 또 수입이 사실 이게 적기 때문에 이분들이 수입 그런 걸 경제를 생각해서 저녁 때 아니면 야간병원이나 무슨 다른 데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오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이 밤에는 거기 가서 말하자면 그런 일을 하시고 낮에는 여기 와서 있기 때문에 매일 졸고 피곤해서 누웠다 나오시는 이런 분들이 많다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 충주의료원에는 다행히 그런 분들이 없으신 거죠?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이런 공중보건의들이 그분들이 참신하고 어떻게 보면 새로 전공의를 딴 분들이기 때문에 실력을 갖춘 분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마는 우리 도민들의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이분들이 군대의 의무를 하기 위해서 와 계시지만, 몸은 여기 와 계시지만 다 거의 외지 분들이 많고 그분들이 또 수입이 사실 이게 적기 때문에 이분들이 수입 그런 걸 경제를 생각해서 저녁 때 아니면 야간병원이나 무슨 다른 데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오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이 밤에는 거기 가서 말하자면 그런 일을 하시고 낮에는 여기 와서 있기 때문에 매일 졸고 피곤해서 누웠다 나오시는 이런 분들이 많다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 충주의료원에는 다행히 그런 분들이 없으신 거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없습니다.
○최광옥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현 최미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 지금 그 손익계산서 31페이지에 보면은 약품비라든가 진료재료비라든가 급식재료비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러한 약품비라든가 진료재료비라든가 급식재료비를 구입하는 방법에 있어서 이렇게 철저하게 수의계약이 아닌 경쟁입찰이나 전자입찰을 지키고 계신가요?
이러한 약품비라든가 진료재료비라든가 급식재료비를 구입하는 방법에 있어서 이렇게 철저하게 수의계약이 아닌 경쟁입찰이나 전자입찰을 지키고 계신가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최근 2007년과 2008년 사이에 이런 것과 관련한 정부종합평가라든가 충청북도 감사관실에서의 평가 감사를 받으신 적이 있으세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2007년도에 충청북도 감사를 받았습니다.
○최미애 위원 거기서 지적 받으시지 않으셨습니까?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구입 방법에 대한 지적을…
○최미애 위원 그러면 약품비하고요, 그 급식재료비, 진료재료비 2008년도 10월분에 대해서 구입방법 현황에 대한 증빙자료까지를 제가 요구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저에게 갖다주시면 좋겠습니다. 다 복사해서 갖다가 주시면 원본 말고 복사본을 갖다 주시면 좋겠고요.
성희롱 예방 교육을 계획은 세워놨는데 11월 18일날, 19일날 계획을 세우고 하지 않으셨네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25일 26일로 지금 연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저에게 갖다주시면 좋겠습니다. 다 복사해서 갖다가 주시면 원본 말고 복사본을 갖다 주시면 좋겠고요.
성희롱 예방 교육을 계획은 세워놨는데 11월 18일날, 19일날 계획을 세우고 하지 않으셨네요?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의료원장 홍주희입니다.
25일 26일로 지금 연기를 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이거 실시하시고 그 참여자 명단도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알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지금 최미애 위원님께서 약품비 및 식재료 구입 증빙서류를 요구하셨는데 언제까지 요구하시는 거예요?
○최미애 위원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기 전에…
○위원장 임현 아니 기간? 2008년도 건가요, 2007년도 건가요?
○최미애 위원 2008년도 10월 거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요.
○위원장 임현 10월 한 달분?
○최미애 위원 예, 한 달분.
○위원장 임현 되시겠죠?
○충주의료원장 홍주희 예.
○위원장 임현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충주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충주의료원은 현재 당면 현안사업인 의료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충북도를 비롯한 충주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홍주희 원장님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에게 위원장으로서 특별히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과 지역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당초 목적에 부합되도록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전 임직원께서는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홍주희 원장님을 비롯한 의료원 관계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공공의료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공공의료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처리가 요구되는 사항, 그리고 건의·촉구가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정리한 내용을 최미애 부위원장님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중식과 다음 감사장 이동을 위하여 감사 중지를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충주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충주의료원은 현재 당면 현안사업인 의료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충북도를 비롯한 충주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홍주희 원장님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에게 위원장으로서 특별히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과 지역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당초 목적에 부합되도록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전 임직원께서는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홍주희 원장님을 비롯한 의료원 관계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공공의료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공공의료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처리가 요구되는 사항, 그리고 건의·촉구가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정리한 내용을 최미애 부위원장님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중식과 다음 감사장 이동을 위하여 감사 중지를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44분 감사중지)
(15시46분 계속감사)
○위원장 임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재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는 청주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방청석에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권진영씨와 충북유권자연맹 남기예씨 외에 2인께서 방청하고 계십니다.
방청인께서는 방청인 준수사항을 이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청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금번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서 행정 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공공 의료기관의 전반 분야에 대하여 민의를 수렴하고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공공의료기관의 추진실태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한 결과에 대해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하여 심도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첨언하여 드립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을 소개하고 선서문를 낭독한 후에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께서는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재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는 청주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방청석에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권진영씨와 충북유권자연맹 남기예씨 외에 2인께서 방청하고 계십니다.
방청인께서는 방청인 준수사항을 이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청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금번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전반을 감사하는 것으로서 행정 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적발하여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공공 의료기관의 전반 분야에 대하여 민의를 수렴하고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공공의료기관의 추진실태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한 결과에 대해 시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부여된 자치입법권과 예산심의 기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하여 심도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첨언하여 드립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대표자는 증인을 소개하고 선서문를 낭독한 후에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께서는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옥 위원 소개를 좀 하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소개를 할까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선서를 하실 분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진료이사 이신노 이사님이십니다.
관리이사 정태웅 이사님이십니다.
관리부장 손대진 부장님이십니다.
간호부장 이양선 부장님이십니다.
제가 대표로 선서를 하겠습니다.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소관의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선서를 하실 분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진료이사 이신노 이사님이십니다.
관리이사 정태웅 이사님이십니다.
관리부장 손대진 부장님이십니다.
간호부장 이양선 부장님이십니다.
제가 대표로 선서를 하겠습니다.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소관의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8년 11월 24일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진료이사 이신노
관리이사 정태웅
관리부장 손대진
간호부장 이양선
○위원장 임현 다음은 원장님께서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청주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존경하는 임현 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사회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올해도 제276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 시책을 주관하시는 교육사회위원회의 충청북도청주의료원의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갈수록 다양화되어 가는 의료수요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저희 청주의료원 지역거점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한편으로 수익성을 지키면서 또 한편 공공기능을 구축해야 하는 내재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내부 혁신과 외부적인 이미지 개선 활동으로 도민의 건강과 미래를 생각하는 21세기 공공병원이라는 청주의료원의 비전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 제출한 유인물에 의해서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 올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우선 한 가지만 말씀을 올리면 저희 청주의료원은 1909년에 관립 자혜의원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이 청주의료원 100주년이 되고 청주의료원 100주년은 또한 우리 충청북도의료원의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페이지에 병원현황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병원은 병상수가 426병상 그리고 진료과는 현재 17개 과 그리고 조직은 4부 3센터로 공공보건의료센터와 양한방협진 3개 센터 밑에 관리부, 진료부, 간호부, 한방부가 소속이 되어 있습니다.
간호부와 한방부는 이번에 한방병동 진료를 위해서 지난 10월 이사회에서 통과가 돼서 신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의료원 직원 현황은 정원 302명에 현재 직원 283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페이지에 2008년도 재정규모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정규모는 세입세출 414억8,800만원으로 세입 총계가 414억8,8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의료수익이 187억7,900만원 그리고 의료외수익이 68억4,400만원, 자본적수입이 68억3,100만원, 그다음 이월금 수입이 90억3,4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에 세출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비용이 223억9,400만원 그다음 의료외비용이 36억9,400만원, 예비비가 9,7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자본적지출이 102억1,900만원, 과년도미지급금이 50억8,4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5페이지에 2008년도 주요예산 사업이 되겠습니다.
시설·장비 확충 총액이 92억3,900만원으로 건물이 69억5,100만원 그리고 자산취득비가 22억8,8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6페이지에 2008년도 비전 및 전략목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청주의료원의 비전은 도민의 건강과 미래를 생각하는 21세기 공공병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청주료원의 진료 슬로건으로 따뜻한 종합병원, 양·한방협진병원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전략목표의 세부목표를 네 가지를 정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7페이지에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로 생산성 향상 및 업무체계 개선이 되겠습니다.
현재 보험수가가 2007년에 2.3% 인상이 되고 2008년도에 1.6% 그리고 내년에도 1.8%에서 2.0%의 수가인상이 결정이 됐습니다.
이러한 저수가와 반면에 인건비 인상은 매년 15% 내지 17%의 인건비가 인상이 되고 있고 또한 물가는 매년 4% 정도 그리고 재료비도 매년 5%에서 15% 인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수가와 고비용의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 의료수입 증대를 하기 위해서 의료 질 향상을 통해서 생산성 강화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8페이지 생산성 향상에 대한 세부이행과제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올해 1년 동안 성과지표를 정해서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를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환자진료 숫자가 전년도 동기에 대비해서 11.8%가 증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의료수익은 전년도 동기 대비해서 16.3% 그리고 건강검진 인원이 36.1% 증가를 했고 검진수입 역시 37.2%가 증가를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지표 향상을 위해서 저희 의료원의 많은 과장님이나 직원들이 같이 노력을 했고 그리고 올해도 역시 저희가 협력기관 협약을 통해서 검진유치와 환자유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청주세무서 등을 비롯한 26개 이상의 기관과 협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행과제로 진료의 질적 프로세스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3개 센터, 2개 클리닉을 신설했습니다.
3개 센터는 양·한방협진센터에 뇌졸중센터, 관절통증센터, 성인병센터 이렇게 센터를 설립을 하고 그 외 별도로 통증클리닉과 하지정맥류클리닉을 개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적자원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뉴패러다임 사업을 통해서 멘토링제도와 학습동아리 제도, 시스템전산화 시행과 신인사철학제도 같은 종목을 추진을 해 가지고 지난 11월 14일 뉴패러다임 혁신세미나에서 성공사례를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퇴직자를 좀 줄이기 위해서 퇴직자 설문조사를 해서 퇴직 사유에 대한, 각 사유에 대한 종합적 대책방안을 모색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목표로 고객감동을 통한 만족도 제고가 되겠습니다.
무한 경쟁시대의 최대 경쟁력인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서 끊임없이 내부 시설의 개선과 직원 의식 혁신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페이지에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서 직원들뿐만 아니라 간부들도 친절교육을 36명을 대상으로 과장님들까지 다 포함을 해서 실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올해도 2회 실시를 해 가지고 저희 병원이 취약한 부분을 찾아 가지고 보강하는 그런 만족도 설문조사와 거기에 따른 시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의료원의 조직에 신설된 지역주민자문위원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를 하고 그러한 결과를 끊임없이 개선사업에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CRM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가지고 문자서비스와 전화관리, 행복카드 같은 여러 가지 친절 서비스를 실시를 했습니다.
세 번째 이행 과제로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선을 위해서 약 7억원 정도, 그다음에 장비 개선을 위해서 23억원 정도 그래서 총액 예산 30억 중에 약 15억 정도가 이미 집행이 됐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전략목표로 공공보건 의료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이 공공 의료기관이면서도 수익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추구를 해야 하는 그러한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6년도에 공공의료사업 예산이 1,300만원의 예산이 설정이 됐다가 집행은 26만원밖에 하지를 못했습니다.
2007년도에는 5,100만원의 예산을 세워서 4,800만원의 예산을 집행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도에는 1억8,200만원의 예산을 세워서 1억5,600만원의 예산을 집행을 해서 2006년도에 비해서 세 배 이상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고 금액적으로도 거의 예산상으로만 봐도 14배, 집행한 것으로는 거의 한 600배 이상의 신장률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공공성 강화 사업은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도시 빈곤층이 증가해서 의료 취약계층이 갈수록 늘어나서 공공보건 의료수요는 매년 급증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공공의료사업의 세부 실적을 보고를 드리면 첫 번째 이행과제의 주요성과지표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 시설 방문에서 현양원 외에 20개소를 방문해서 1,197명을 진료를 해 드렸습니다.
이동복지진료 해피투어 사업으로 8회 실시해서 746명이 혜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재래시장 방문진료를 5회 실시를 해서 복대, 북부, 사직, 사창 등의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무료수술 사업이 전년도에 150건이었는데 금년도에는 현재 약 330건 정도로 전년도 대비 2배 이상의 증가를 보였으며 그 외에도 성폭력·가정폭력 지원사업으로 424건, 그다음에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여성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와 진료협약을 체결해서 외국인 가족을 위해서, 결혼이민자 가족을 위해서 65건의 진료혜택을 드렸습니다.
그 외 상당보건소와 연계를 해서 노인보철 사업을 24명에게 혜택을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전략목표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 병원이 내년에 100주년 역사가 되기 때문에 역사에 걸맞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제 역할과 기능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사항과 브랜드 이미지 정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14페이지의 세부 이행과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서 언론이나 지역 내 매체뿐만이 아니라 MBC방송 건강 플러스 방송에서 지금까지 약 10여 회 정도 모든 과장님들이 거의 한번 이상 다 출연을 해서 방송으로 홍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연초에 기자분들을 조청해서 기자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올해 10월 3일날 예년에 이어서 제2회 충청웰빙 자전거 대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지역주민 약 1,500여 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24일날 출입국관리소와 협조를 해서 재한외국인 정부합동 고충상담 무료진료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그다음에 지역주민자문위원회를 두 번 실시를 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리고 모니터링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15페이지에 역점추진 혁신과제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혁신과제로 뉴패러다임 사업이 되겠습니다.
뉴패러다임 사업은 저희 청주의료원의 건물을 새로 증축하고 리모델링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신에 걸맞는 직원들의 의식개혁을 위해서 이러한 사업들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뉴패러다임 사업의 사업개요는 첫 번째 목적이 근무제도 개선과 교육학습 체계 구축, 그다음에 세 번째 사람 중심의 경영으로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설립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세부 목적 사업을 통해서 직원들에게 주인정신과 참여정신을 불어넣어서 직원들이 좀 더 자발적으로 일하고 또 남는 시간에는 삶을 즐기는 그러한 직업관을 갖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노력 결과로 저희 청주의료원이 2008년도 9월 25일날 경영활성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도 발표를 했고 지난 11월 20일에도 뉴패러다임 총회에서 우수사례 세 기업을 선정하는 데 저희가 선정이 돼 가지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혁신과제로 포괄적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시스템 구축이 되겠습니다.
포괄적 의료란 민간 병원에서 실시를 하지 않는, 민간병원에서 너무 비용이 많이 들거나 의사를 구하기 어렵거나 여러 가지 시설 장비 등의 이유로 실시하기 어려운 그러한 미충족 의료를 저희가 주민들을 위해서 제공하는 것을 포괄적 보건의료라고 합니다.
포괄적 보건의료에는 재활, 호스피스, 통증완화와 그다음에 정신요양, 신경치료 이러한 민간병원에서 잘 하지 않는 분야에 포괄적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복지부에서 저희가 올 초에 승인을 받아 가지고 현재 짓는 한방병동 3개 층 위로 4개 층을 증축하고 리모델링하는 이러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 3개년 연속 사업으로 2010년까지 재활병상 46병상, 호스피스 병상 13병상, 통증완화 병상 55병상 그래서 114병상이 추가가 되겠습니다.
2008년도 6월에 저희가 국고 보조금을 복지부에 신청을 했는데 정권이 바뀌면서 이러한 새 예산 사업이 심사를 전부 다 재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하마터면 올해 그 예산이 삭감이 돼서 실시되지 못할 뻔한 그런 위기에 처했었는데 저희 임직원들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많이 노력을 하고 그리고 또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셔 가지고 다행히 삭감을 전혀 받지 않고 10월말에 전액 입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올 초 4월에 교사분과 위원님들이 사업 승인을 해 주셔 가지고 이러한 사업들이 원활히 잘 추진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소요예산을 말씀을 드리면 2008년도 올해에 37억9,900만원 그다음에 내년 2009년도에 52억600만원, 2010년도에 66억8,400만원의 예산이 소요가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한방진료부 및 건강관리센터 증축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약 962평의 건물을 새로 져서 총 59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들게 되겠습니다.
현재 약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다음달 12월 23일날 개원식을 앞두고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한방협진센터와 한방진료부가 오픈이 되면 고품질 저비용의 양·한방진료시스템이 설립이 돼서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다음에 18페이지에 2008년도 예산집행 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올해 414억8,800만원 중에 현재 271억3,2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산집행이 늦은 것은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리모델링에 관한 국·도비 교부가 정권이 바뀌고 기획재정부에서 다시 심사를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교부가 늦어져서 국·도비 지원금을 늦게 교부를 받았기 때문에 집행이 늦어졌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고 주요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위원님들의 그동안의 지지와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직 추진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모두 완료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청주의료원의 임직원은 도민과 함께 사랑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존경하는 임현 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사회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올해도 제276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 시책을 주관하시는 교육사회위원회의 충청북도청주의료원의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갈수록 다양화되어 가는 의료수요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저희 청주의료원 지역거점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한편으로 수익성을 지키면서 또 한편 공공기능을 구축해야 하는 내재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내부 혁신과 외부적인 이미지 개선 활동으로 도민의 건강과 미래를 생각하는 21세기 공공병원이라는 청주의료원의 비전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 제출한 유인물에 의해서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 올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우선 한 가지만 말씀을 올리면 저희 청주의료원은 1909년에 관립 자혜의원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이 청주의료원 100주년이 되고 청주의료원 100주년은 또한 우리 충청북도의료원의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페이지에 병원현황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병원은 병상수가 426병상 그리고 진료과는 현재 17개 과 그리고 조직은 4부 3센터로 공공보건의료센터와 양한방협진 3개 센터 밑에 관리부, 진료부, 간호부, 한방부가 소속이 되어 있습니다.
간호부와 한방부는 이번에 한방병동 진료를 위해서 지난 10월 이사회에서 통과가 돼서 신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의료원 직원 현황은 정원 302명에 현재 직원 283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페이지에 2008년도 재정규모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정규모는 세입세출 414억8,800만원으로 세입 총계가 414억8,8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의료수익이 187억7,900만원 그리고 의료외수익이 68억4,400만원, 자본적수입이 68억3,100만원, 그다음 이월금 수입이 90억3,4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에 세출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비용이 223억9,400만원 그다음 의료외비용이 36억9,400만원, 예비비가 9,7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자본적지출이 102억1,900만원, 과년도미지급금이 50억8,4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5페이지에 2008년도 주요예산 사업이 되겠습니다.
시설·장비 확충 총액이 92억3,900만원으로 건물이 69억5,100만원 그리고 자산취득비가 22억8,8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6페이지에 2008년도 비전 및 전략목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청주의료원의 비전은 도민의 건강과 미래를 생각하는 21세기 공공병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청주료원의 진료 슬로건으로 따뜻한 종합병원, 양·한방협진병원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전략목표의 세부목표를 네 가지를 정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7페이지에 전략목표별 추진상황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목표로 생산성 향상 및 업무체계 개선이 되겠습니다.
현재 보험수가가 2007년에 2.3% 인상이 되고 2008년도에 1.6% 그리고 내년에도 1.8%에서 2.0%의 수가인상이 결정이 됐습니다.
이러한 저수가와 반면에 인건비 인상은 매년 15% 내지 17%의 인건비가 인상이 되고 있고 또한 물가는 매년 4% 정도 그리고 재료비도 매년 5%에서 15% 인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수가와 고비용의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 의료수입 증대를 하기 위해서 의료 질 향상을 통해서 생산성 강화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8페이지 생산성 향상에 대한 세부이행과제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올해 1년 동안 성과지표를 정해서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를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환자진료 숫자가 전년도 동기에 대비해서 11.8%가 증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의료수익은 전년도 동기 대비해서 16.3% 그리고 건강검진 인원이 36.1% 증가를 했고 검진수입 역시 37.2%가 증가를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지표 향상을 위해서 저희 의료원의 많은 과장님이나 직원들이 같이 노력을 했고 그리고 올해도 역시 저희가 협력기관 협약을 통해서 검진유치와 환자유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청주세무서 등을 비롯한 26개 이상의 기관과 협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행과제로 진료의 질적 프로세스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3개 센터, 2개 클리닉을 신설했습니다.
3개 센터는 양·한방협진센터에 뇌졸중센터, 관절통증센터, 성인병센터 이렇게 센터를 설립을 하고 그 외 별도로 통증클리닉과 하지정맥류클리닉을 개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적자원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뉴패러다임 사업을 통해서 멘토링제도와 학습동아리 제도, 시스템전산화 시행과 신인사철학제도 같은 종목을 추진을 해 가지고 지난 11월 14일 뉴패러다임 혁신세미나에서 성공사례를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퇴직자를 좀 줄이기 위해서 퇴직자 설문조사를 해서 퇴직 사유에 대한, 각 사유에 대한 종합적 대책방안을 모색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목표로 고객감동을 통한 만족도 제고가 되겠습니다.
무한 경쟁시대의 최대 경쟁력인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서 끊임없이 내부 시설의 개선과 직원 의식 혁신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페이지에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서 직원들뿐만 아니라 간부들도 친절교육을 36명을 대상으로 과장님들까지 다 포함을 해서 실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올해도 2회 실시를 해 가지고 저희 병원이 취약한 부분을 찾아 가지고 보강하는 그런 만족도 설문조사와 거기에 따른 시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의료원의 조직에 신설된 지역주민자문위원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를 하고 그러한 결과를 끊임없이 개선사업에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CRM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가지고 문자서비스와 전화관리, 행복카드 같은 여러 가지 친절 서비스를 실시를 했습니다.
세 번째 이행 과제로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선을 위해서 약 7억원 정도, 그다음에 장비 개선을 위해서 23억원 정도 그래서 총액 예산 30억 중에 약 15억 정도가 이미 집행이 됐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전략목표로 공공보건 의료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이 공공 의료기관이면서도 수익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추구를 해야 하는 그러한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6년도에 공공의료사업 예산이 1,300만원의 예산이 설정이 됐다가 집행은 26만원밖에 하지를 못했습니다.
2007년도에는 5,100만원의 예산을 세워서 4,800만원의 예산을 집행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도에는 1억8,200만원의 예산을 세워서 1억5,600만원의 예산을 집행을 해서 2006년도에 비해서 세 배 이상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고 금액적으로도 거의 예산상으로만 봐도 14배, 집행한 것으로는 거의 한 600배 이상의 신장률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공공성 강화 사업은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도시 빈곤층이 증가해서 의료 취약계층이 갈수록 늘어나서 공공보건 의료수요는 매년 급증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공공의료사업의 세부 실적을 보고를 드리면 첫 번째 이행과제의 주요성과지표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 시설 방문에서 현양원 외에 20개소를 방문해서 1,197명을 진료를 해 드렸습니다.
이동복지진료 해피투어 사업으로 8회 실시해서 746명이 혜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재래시장 방문진료를 5회 실시를 해서 복대, 북부, 사직, 사창 등의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무료수술 사업이 전년도에 150건이었는데 금년도에는 현재 약 330건 정도로 전년도 대비 2배 이상의 증가를 보였으며 그 외에도 성폭력·가정폭력 지원사업으로 424건, 그다음에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여성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와 진료협약을 체결해서 외국인 가족을 위해서, 결혼이민자 가족을 위해서 65건의 진료혜택을 드렸습니다.
그 외 상당보건소와 연계를 해서 노인보철 사업을 24명에게 혜택을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전략목표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 병원이 내년에 100주년 역사가 되기 때문에 역사에 걸맞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제 역할과 기능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사항과 브랜드 이미지 정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14페이지의 세부 이행과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서 언론이나 지역 내 매체뿐만이 아니라 MBC방송 건강 플러스 방송에서 지금까지 약 10여 회 정도 모든 과장님들이 거의 한번 이상 다 출연을 해서 방송으로 홍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연초에 기자분들을 조청해서 기자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올해 10월 3일날 예년에 이어서 제2회 충청웰빙 자전거 대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지역주민 약 1,500여 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24일날 출입국관리소와 협조를 해서 재한외국인 정부합동 고충상담 무료진료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그다음에 지역주민자문위원회를 두 번 실시를 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리고 모니터링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15페이지에 역점추진 혁신과제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혁신과제로 뉴패러다임 사업이 되겠습니다.
뉴패러다임 사업은 저희 청주의료원의 건물을 새로 증축하고 리모델링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신에 걸맞는 직원들의 의식개혁을 위해서 이러한 사업들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뉴패러다임 사업의 사업개요는 첫 번째 목적이 근무제도 개선과 교육학습 체계 구축, 그다음에 세 번째 사람 중심의 경영으로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설립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세부 목적 사업을 통해서 직원들에게 주인정신과 참여정신을 불어넣어서 직원들이 좀 더 자발적으로 일하고 또 남는 시간에는 삶을 즐기는 그러한 직업관을 갖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노력 결과로 저희 청주의료원이 2008년도 9월 25일날 경영활성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도 발표를 했고 지난 11월 20일에도 뉴패러다임 총회에서 우수사례 세 기업을 선정하는 데 저희가 선정이 돼 가지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혁신과제로 포괄적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시스템 구축이 되겠습니다.
포괄적 의료란 민간 병원에서 실시를 하지 않는, 민간병원에서 너무 비용이 많이 들거나 의사를 구하기 어렵거나 여러 가지 시설 장비 등의 이유로 실시하기 어려운 그러한 미충족 의료를 저희가 주민들을 위해서 제공하는 것을 포괄적 보건의료라고 합니다.
포괄적 보건의료에는 재활, 호스피스, 통증완화와 그다음에 정신요양, 신경치료 이러한 민간병원에서 잘 하지 않는 분야에 포괄적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복지부에서 저희가 올 초에 승인을 받아 가지고 현재 짓는 한방병동 3개 층 위로 4개 층을 증축하고 리모델링하는 이러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 3개년 연속 사업으로 2010년까지 재활병상 46병상, 호스피스 병상 13병상, 통증완화 병상 55병상 그래서 114병상이 추가가 되겠습니다.
2008년도 6월에 저희가 국고 보조금을 복지부에 신청을 했는데 정권이 바뀌면서 이러한 새 예산 사업이 심사를 전부 다 재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하마터면 올해 그 예산이 삭감이 돼서 실시되지 못할 뻔한 그런 위기에 처했었는데 저희 임직원들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많이 노력을 하고 그리고 또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셔 가지고 다행히 삭감을 전혀 받지 않고 10월말에 전액 입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올 초 4월에 교사분과 위원님들이 사업 승인을 해 주셔 가지고 이러한 사업들이 원활히 잘 추진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소요예산을 말씀을 드리면 2008년도 올해에 37억9,900만원 그다음에 내년 2009년도에 52억600만원, 2010년도에 66억8,400만원의 예산이 소요가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한방진료부 및 건강관리센터 증축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약 962평의 건물을 새로 져서 총 59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들게 되겠습니다.
현재 약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다음달 12월 23일날 개원식을 앞두고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한방협진센터와 한방진료부가 오픈이 되면 고품질 저비용의 양·한방진료시스템이 설립이 돼서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다음에 18페이지에 2008년도 예산집행 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올해 414억8,800만원 중에 현재 271억3,2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산집행이 늦은 것은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리모델링에 관한 국·도비 교부가 정권이 바뀌고 기획재정부에서 다시 심사를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교부가 늦어져서 국·도비 지원금을 늦게 교부를 받았기 때문에 집행이 늦어졌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고 주요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위원님들의 그동안의 지지와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직 추진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모두 완료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청주의료원의 임직원은 도민과 함께 사랑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위원장 임현 김영호 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기존에 제출한 자료 이외에 추가 자료 요구가 있으신 분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미애 위원님 말씀하세요.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기존에 제출한 자료 이외에 추가 자료 요구가 있으신 분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미애 위원님 말씀하세요.
○최미애 위원 최미애 위원입니다.
2008년도 기부금 수익으로 한 공공보건 프로그램 사업비 내역하고요. 청주의료원이 지역 사회단체에 낸 기부금 내역하고요.
2008년도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현황하고 그 현황 안에는 참가자 명단하고 강사 명하고 그 강사들에게 지급한 강사비, 가능하면 그 강의안까지 내주시고요.
그다음에 식당에서 조리하고 폐식용유 처리 결과가 아마 있을 거예요. 이것이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2008년도 기부금 수익으로 한 공공보건 프로그램 사업비 내역하고요. 청주의료원이 지역 사회단체에 낸 기부금 내역하고요.
2008년도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현황하고 그 현황 안에는 참가자 명단하고 강사 명하고 그 강사들에게 지급한 강사비, 가능하면 그 강의안까지 내주시고요.
그다음에 식당에서 조리하고 폐식용유 처리 결과가 아마 있을 거예요. 이것이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현 지금 최미애 위원님이 자료 요구하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가 끝나기 전까지 다 가능합니까?
(…)
하여튼 가능하면 감사 종료 이전까지 전부 제출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특별히 감사종료 후에라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예, 김광수 위원님.
(…)
하여튼 가능하면 감사 종료 이전까지 전부 제출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특별히 감사종료 후에라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예, 김광수 위원님.
○김광수 위원 과년도 미수금 분석 자료, 23억에 대한 분석자료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임현 더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요구하실 의원이 안 계시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분의 위원님께서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에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시간을 조절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께서는 매번 직·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로 요구하실 의원이 안 계시면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한 분의 위원님께서 질의와 답변을 마친 다음에 다른 위원님의 질의와 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시간을 조절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께서 지명하여 답변하시는 관계관께서는 매번 직·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 최미애 위원입니다.
2007년도 손익계산서를 보면 의료수익 중에서 입원수익이 111억735만537원인데 외래수익을 보면 41억여원 정도입니다.
그다음에 기타의료수익은 12억7,500만원 정도인데 그러면 의료수익 중에서 입원환자들이 내는 병원비의 수익이 전체 의료수익 중에서 거의 한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 거죠?
2007년도 손익계산서를 보면 의료수익 중에서 입원수익이 111억735만537원인데 외래수익을 보면 41억여원 정도입니다.
그다음에 기타의료수익은 12억7,500만원 정도인데 그러면 의료수익 중에서 입원환자들이 내는 병원비의 수익이 전체 의료수익 중에서 거의 한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 거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입원환자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굉장히 많이 높여야 되는 게 맞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최미애 위원 지금 원장님이 생각하기에 입원환자들에 대해 서비스의 질이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예컨대 서울의 유명한 삼성이나 아산병원이라든가 또는 서울에 있는 서울대병원이라든가 성모병원이라든가 청주에 있는 성모병원이나 충대병원이라든가 이런 곳과 한번 비교를 해 본다면 청주의료원에 입원환자가 서비스를 받는 수준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이렇게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그러니까 예컨대 서울의 유명한 삼성이나 아산병원이라든가 또는 서울에 있는 서울대병원이라든가 성모병원이라든가 청주에 있는 성모병원이나 충대병원이라든가 이런 곳과 한번 비교를 해 본다면 청주의료원에 입원환자가 서비스를 받는 수준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이렇게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복지부에서 정한 간호등급이 있습니다.
1등급에서 6등급까지 있는데 지금 현재 저희 청주의료원은 간호인력이나 그런 시설 기준으로 봐서 4등급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호등급 4등급을 지금 3등급으로 전체적으로 끌어올리려고 간호 인력을 보충하고 시설장비를 보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아직 다 못하고 있지만 분야별로 중환자실하고 일부 병동에는 현재 3등급으로 개선이 됐습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노력은 하고 있지만 저희가 지금 리모델링 사업을 지금도 추진은 하고 있지만 우선 공간적으로 한계가 있고 그러한 여러 가지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아직 좀 시간이 좀 더 필요하고 그래서 연차적으로 중장기발전계획을 세워가지고 연차적으로 추진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료원의 간호등급 수준을 말씀드린다면 현재는 4등급에 해당이 되고 있습니다.
1등급에서 6등급까지 있는데 지금 현재 저희 청주의료원은 간호인력이나 그런 시설 기준으로 봐서 4등급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호등급 4등급을 지금 3등급으로 전체적으로 끌어올리려고 간호 인력을 보충하고 시설장비를 보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아직 다 못하고 있지만 분야별로 중환자실하고 일부 병동에는 현재 3등급으로 개선이 됐습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노력은 하고 있지만 저희가 지금 리모델링 사업을 지금도 추진은 하고 있지만 우선 공간적으로 한계가 있고 그러한 여러 가지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아직 좀 시간이 좀 더 필요하고 그래서 연차적으로 중장기발전계획을 세워가지고 연차적으로 추진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료원의 간호등급 수준을 말씀드린다면 현재는 4등급에 해당이 되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1등급부터 6등급에서 4등급이면 평균 이하네요. 그죠? 굉장히 낮은 등급이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대부분의 의료원이나 민간 중소병원이 5등급, 6등급이 상당히 많습니다.
숫자로 보면 3이 가운데지만 현재 민간병원들은 간호사를 구하기가 어려워 가지고 다른 의료원들은 현재 5등급, 6등급이 아주 굉장히 많은 추세이고 4등급도 좀 드문 편입니다.
숫자로 보면 3이 가운데지만 현재 민간병원들은 간호사를 구하기가 어려워 가지고 다른 의료원들은 현재 5등급, 6등급이 아주 굉장히 많은 추세이고 4등급도 좀 드문 편입니다.
○최미애 위원 아까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입원실의 그러한 시설이라든가 또는 관리라든가 또 병실의 시트라든가 환자복 같은 관리라든가 그런 것, 그다음에 의사들의 순찰 횟수라든가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평가를 좀 더 환자 입장에서 평가를 해 봐야 되는데 4등급이 맞는 거 같습니다.
특히 이렇게 의료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입원실의 시설 수준이 너무나 낙후되어 있어서 이것은 빨리 개선하는 어떻게든지 빨리 개선해야 되는데 지금 이 입원실 시설 개선이 언제쯤 좀 만족할만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특히 이렇게 의료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입원실의 시설 수준이 너무나 낙후되어 있어서 이것은 빨리 개선하는 어떻게든지 빨리 개선해야 되는데 지금 이 입원실 시설 개선이 언제쯤 좀 만족할만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청주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가 지금 병동 증축과 리모델링을 추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지금 한방병동이 준공이 되고 내년 연말에 재활병동 4개 층 증축이 완성이 되고 그 후년도에 리모델링 사업이 끝나면 이러한 문제가 모두다 해결이 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 증축하고 리모델링을 하는 그 사업이 완성이 되면 현재 저희 병실이 6인실 7인실 다인실이 많이 있는데 이러한 6인실 7인실을 전부다 5인실로 바꾸고 그리고 화장실을 전부다 병실 안에 화장실을 다 설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공사가 다 끝나고 나면 각 병실마다 그 안에 화장실이 다 있고 그리고 지금보다 넓은 공간에 7인실이 5인실로 바뀌니까 더 쾌적한 공간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업이 다 끝나려면 2010년도 하반기쯤 되면 이러한 사업이 다 정리가 될 걸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가 지금 병동 증축과 리모델링을 추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지금 한방병동이 준공이 되고 내년 연말에 재활병동 4개 층 증축이 완성이 되고 그 후년도에 리모델링 사업이 끝나면 이러한 문제가 모두다 해결이 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 증축하고 리모델링을 하는 그 사업이 완성이 되면 현재 저희 병실이 6인실 7인실 다인실이 많이 있는데 이러한 6인실 7인실을 전부다 5인실로 바꾸고 그리고 화장실을 전부다 병실 안에 화장실을 다 설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공사가 다 끝나고 나면 각 병실마다 그 안에 화장실이 다 있고 그리고 지금보다 넓은 공간에 7인실이 5인실로 바뀌니까 더 쾌적한 공간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업이 다 끝나려면 2010년도 하반기쯤 되면 이러한 사업이 다 정리가 될 걸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2010년 하반기면 그러면 지금부터 꼭 2년간을 더 기다려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어떻게든지 빨리 좀 서둘러 주셔야 되겠고요.
피복, 침구와 관련해서 한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 피복, 침구에 쓰신 예산을 보면 1,200만원인데 이게 10개월간 쓴 비용이 맞습니까?
피복, 침구와 관련해서 한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 피복, 침구에 쓰신 예산을 보면 1,200만원인데 이게 10개월간 쓴 비용이 맞습니까?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맞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이게 환자복이라든가 시트 이게 세탁비에 쓰여진 돈이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면 건강검진실에서도 그렇고 환자복이 이게 보통 아산병원이나 충대병원만 해도 풀을 먹인 것 같이 이렇게 빳빳하게 바로 세탁실에서 나온 것 같이 그런데, 이것은 빨지 않은 것 같이 후줄근해 가지고 어떻게 이상하게 꾸깃꾸깃한 것을 환자들한테 갖다 주고 해서 이걸 보니까 피복, 침구비에 너무 돈을 아끼거나 아니면 여기 이 세탁물을 맡아서 하는데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좀더 철저한 관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청주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최미애 위원 알고 계시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이것 빨리 시정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위원님의 지적대로 그러한 피복, 침구에 대해서 좀더 신경을 써서 많이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네, 이상 마치겠습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2010년이면 증축하고 리모델링하고 다 완료되는 시점이 되겠습니다.
2010년이면 증축하고 리모델링하고 다 완료되는 시점이 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러면 환자를 다 받을 수가 있습니까?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환자는 지금 한방병동 3개 층을 증축하고 그리고 내년도말까지 그 위에 4개 층을 증축을 하고 그리고 나서 지금 있는 공간의 환자를 그쪽으로 이전을 하고 그다음에 리모델링하고 그쪽으로 옮기기 때문에 환자 진료는 공백이 없이 지속적으로 환자를 보면서 공사를 하게 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본 위원이 청주의료원을 자주 오니까 지금 우리가 감사하는 장, 이 장소가 옛날에 의료원 이것 아닙니까?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여기가 청주의료원 구관 자리입니다.
○이범윤 위원 현재 이 구관을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9년도에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오창과학산업단지로 전부다 이전하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2009년도에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오창과학산업단지로 전부다 이전하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알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러지 않아도 우리 병원에 병실이 모자라는데 왜 여기다가 이걸 무조건 내버려두고 있어요? 빨리 쫓아내든가 이래야지?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구관동 건물은 지금도 등기부등본 상에 저희 청주의료원 본관 건물하고 지번이 같은 554-6호로 동일 지번으로 되어 있고 이 건물이 등기부 상에는 아직 병원 건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2, 3층에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들어가 있는 것은 사실상 보면 건축 목적하고는, 건물 목적하고는 안 맞는 그러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의료원이 현재 증축을 하고 있지만 의료 수요가 굉장히 다양하게 많이 변하고 발전하고 있고 그리고 옛날 같이 진료실에서만 진료하는 게 아니라 의료가 생활 질환이 많이 증가를 하면서 아토피질환이나 당뇨, 고혈압, 천식 같은 이러한 생활질환을 많이 발병을 하는데 이러한 질환들은 생활 환경 속에서 치료를 해야 되는데 그러한 공간이 부족해서 저희가 그런 것을 실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의료원의 기숙사 같은 것은 의사 숙소 같은 것도 굉장히 부족한 형편이고 위원님들께서도 보시다시피 저희가 강당도 없고 회의실도 없고 그래서 이 구관 건물 병실 몇 개를 털어서 회의실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점으로 미루어서 내년도에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나가게 된다면 꼭 저희 청주의료원이 구관 건물을 사용을 했으면 하는 것이 저희들의 바람입니다.
구관동 건물은 지금도 등기부등본 상에 저희 청주의료원 본관 건물하고 지번이 같은 554-6호로 동일 지번으로 되어 있고 이 건물이 등기부 상에는 아직 병원 건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2, 3층에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들어가 있는 것은 사실상 보면 건축 목적하고는, 건물 목적하고는 안 맞는 그러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의료원이 현재 증축을 하고 있지만 의료 수요가 굉장히 다양하게 많이 변하고 발전하고 있고 그리고 옛날 같이 진료실에서만 진료하는 게 아니라 의료가 생활 질환이 많이 증가를 하면서 아토피질환이나 당뇨, 고혈압, 천식 같은 이러한 생활질환을 많이 발병을 하는데 이러한 질환들은 생활 환경 속에서 치료를 해야 되는데 그러한 공간이 부족해서 저희가 그런 것을 실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의료원의 기숙사 같은 것은 의사 숙소 같은 것도 굉장히 부족한 형편이고 위원님들께서도 보시다시피 저희가 강당도 없고 회의실도 없고 그래서 이 구관 건물 병실 몇 개를 털어서 회의실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점으로 미루어서 내년도에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나가게 된다면 꼭 저희 청주의료원이 구관 건물을 사용을 했으면 하는 것이 저희들의 바람입니다.
○이범윤 위원 원장님 권한이 아니고 누구 권한이에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지사님이…
○이범윤 위원 지사님 권한이에요?
아니, 내가 지금 화장실에 가 보니까 전부 간판이 엉뚱하게 붙어있어요.
그런데 이게 청주의료원 재산인데 왜 딴 사람들이 들어와서, 화장실 가다 보면 장애인 무슨…, 이렇게 쫙 붙어있단 말이에요.
그래 놓고, 당장 이걸 찾아서 우리 병원에서 찾도록 운영하도록 그렇게 관리하도록 적절하게 좀, 그러지 않아도 병실이 모자라서 야단인데 이렇게 공간을 내버려두고 남한테 대여를, 대여비는 받습니까? 공짜로 그냥 주는 거예요?
아니, 내가 지금 화장실에 가 보니까 전부 간판이 엉뚱하게 붙어있어요.
그런데 이게 청주의료원 재산인데 왜 딴 사람들이 들어와서, 화장실 가다 보면 장애인 무슨…, 이렇게 쫙 붙어있단 말이에요.
그래 놓고, 당장 이걸 찾아서 우리 병원에서 찾도록 운영하도록 그렇게 관리하도록 적절하게 좀, 그러지 않아도 병실이 모자라서 야단인데 이렇게 공간을 내버려두고 남한테 대여를, 대여비는 받습니까? 공짜로 그냥 주는 거예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위원님 지적 말씀대로 저희 의료원 임원들이 위원님 말씀 명심을 하고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내년에 나가면 저희 의료원이 꼭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우리 친구가 정신병원에 입원을 해 있어요. 친구 부인이.
그런데 그 친구가 알아보니까 아주 시설이 제천에 그런 시설보다도 아주 형편없답니다.
옛날 정신요양소로 됐다가 정신병원으로 됐다는데 그냥 가보면 이런 말을 표현해서 괜찮은지 모르지만 간호하러 이따금씩 와서 한 달에 두 번씩 와서 면회하려고 하면 면회 장소도 그렇게 가보면 이런 말 표현해도…, 유치장만도 못한답니다.
감옥살이 가 보면 아주 기가 막히게 잘 돼 있는데 여기는 아주 형편없대요.
불쌍해 못 들여다보겠다는 거예요.
이것을 시외로 옮기든가, 같이 붙여가지고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지 않으면 좀 리모델링을 새로 해 가지고 병자가 환경이 좀 좋아야지 우리 정신병도 빨리 낫지, 환자는 많고 이래 204병상씩이나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개선할 용의는 없는지.
한 가지만…
우리 친구가 정신병원에 입원을 해 있어요. 친구 부인이.
그런데 그 친구가 알아보니까 아주 시설이 제천에 그런 시설보다도 아주 형편없답니다.
옛날 정신요양소로 됐다가 정신병원으로 됐다는데 그냥 가보면 이런 말을 표현해서 괜찮은지 모르지만 간호하러 이따금씩 와서 한 달에 두 번씩 와서 면회하려고 하면 면회 장소도 그렇게 가보면 이런 말 표현해도…, 유치장만도 못한답니다.
감옥살이 가 보면 아주 기가 막히게 잘 돼 있는데 여기는 아주 형편없대요.
불쌍해 못 들여다보겠다는 거예요.
이것을 시외로 옮기든가, 같이 붙여가지고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지 않으면 좀 리모델링을 새로 해 가지고 병자가 환경이 좀 좋아야지 우리 정신병도 빨리 낫지, 환자는 많고 이래 204병상씩이나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개선할 용의는 없는지.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정신병동은 1985년도에 충청북도에서 정신병질환자요양원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병원으로 출발한 게 아니라 요양소로 출발을 하다 보니까 내부 병실 구조가 병원하고 다른 수용소 개념이기 때문에 환자들 침상 사이에 칸막이도 없고 그 다음에 화장실도 공동화장실이 남자, 여자 같이 쓰는 형태가 되겠습니다.
제가 원장으로 와서 제가 보고도 저도 굉장히 놀랐는데 공간적으로 제한이 되어 있고 시설을 갑자기 고치기도 어렵고 해서 저희들도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연말에 한 환자가 국가인권위에다가 고발을 했습니다.
시설이 너무 열악하고 이런 데다 정신병 환자를 치료한다고 그래서 국가인권위에서 와서 조사를 다하고서 진상 상황을 파악을 하고 갔는데 그분들도 역시 예산 확보는 자기네들이 도와줄 수가 없고 우리 의료원에서 알아서 추진을 해 가지고 사업을 하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가셨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그리고 원장으로서 제 자신도 굉장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정신병동은 1985년도에 충청북도에서 정신병질환자요양원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병원으로 출발한 게 아니라 요양소로 출발을 하다 보니까 내부 병실 구조가 병원하고 다른 수용소 개념이기 때문에 환자들 침상 사이에 칸막이도 없고 그 다음에 화장실도 공동화장실이 남자, 여자 같이 쓰는 형태가 되겠습니다.
제가 원장으로 와서 제가 보고도 저도 굉장히 놀랐는데 공간적으로 제한이 되어 있고 시설을 갑자기 고치기도 어렵고 해서 저희들도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연말에 한 환자가 국가인권위에다가 고발을 했습니다.
시설이 너무 열악하고 이런 데다 정신병 환자를 치료한다고 그래서 국가인권위에서 와서 조사를 다하고서 진상 상황을 파악을 하고 갔는데 그분들도 역시 예산 확보는 자기네들이 도와줄 수가 없고 우리 의료원에서 알아서 추진을 해 가지고 사업을 하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가셨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그리고 원장으로서 제 자신도 굉장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래 1985년도에 했으면 내구연한은 다 됐잖아요. 안 됐어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85년도에 지었으니까 지금 23년…
○이범윤 위원 그 친구 부인은 가서 사망을 했어요. 사망을 해 가지고 장사를 내가 접때 갔다 왔는데 그 친구 얘기가 그래요.
그냥 그전에 요양소에 한목에 갖다 교실 같은 데 모아놓기만 했지 그런 데다가 지금 병원을 만들어 가지고서 칸막이고 여자화장실 좌우간 아주 엉망이라는 거예요. 이런 데 처음 봤다는 거예요.
우리 도립정신병원이 이런 식으로 했다는 것은 정말 우리가 반성해야 되는데 이런 걸 아주 딴 데로 좀 외곽으로다 청원군이나 이쪽 외곽 같은 데, 하다 못해 증평 같은 데나 이런 데 가서 짓든가, 가까운 데 이런 데다 청원군이나 이런 데 외곽에다 짓든지, 시내 복판에 저래 놔두고서, 저래 그냥 방치해서 저래 놔둔다는 것은 우리 도에도 문제가 있고 지사님한테 건의를 해서 이걸 아까 소프트웨어지원센터하고 빨리 시정이 되도록 이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전에 요양소에 한목에 갖다 교실 같은 데 모아놓기만 했지 그런 데다가 지금 병원을 만들어 가지고서 칸막이고 여자화장실 좌우간 아주 엉망이라는 거예요. 이런 데 처음 봤다는 거예요.
우리 도립정신병원이 이런 식으로 했다는 것은 정말 우리가 반성해야 되는데 이런 걸 아주 딴 데로 좀 외곽으로다 청원군이나 이쪽 외곽 같은 데, 하다 못해 증평 같은 데나 이런 데 가서 짓든가, 가까운 데 이런 데다 청원군이나 이런 데 외곽에다 짓든지, 시내 복판에 저래 놔두고서, 저래 그냥 방치해서 저래 놔둔다는 것은 우리 도에도 문제가 있고 지사님한테 건의를 해서 이걸 아까 소프트웨어지원센터하고 빨리 시정이 되도록 이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 임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꼭 실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위원장 임현 예, 말씀하세요.
○이범윤 위원 죄송합니다.
건강검진을 받잖아요. 단양군 공무원하고 전체 한 500명하고 계약을 해서 여기 와서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결과를 보내주면은 뭐 갑상선에 물혹이 있다 또 뭐 위에 무슨 종양이 있다 이렇게 발견을 해 가지고 갔다 이거예요.
가면 전 부인들이 막 울면서 결과가 이래 나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안 보고 서울의 아산병원이나 세브란스 병원, 원주 기독교병원 이런 데 가서 본다고. 아무 이상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그런 사람들이 7명이나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제가 이렇게 공개하면 혹시 청주의료원에 막대한 지장이 있을까봐 함부로 얘기하기도 그런데 이런 것을 철저하게 진단을 해서 그 사람들이 거기 가서 개인적으로 받으려면 70만원 내지 100만원 줘야 된답니다.
건강검진을 받잖아요. 단양군 공무원하고 전체 한 500명하고 계약을 해서 여기 와서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결과를 보내주면은 뭐 갑상선에 물혹이 있다 또 뭐 위에 무슨 종양이 있다 이렇게 발견을 해 가지고 갔다 이거예요.
가면 전 부인들이 막 울면서 결과가 이래 나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안 보고 서울의 아산병원이나 세브란스 병원, 원주 기독교병원 이런 데 가서 본다고. 아무 이상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그런 사람들이 7명이나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제가 이렇게 공개하면 혹시 청주의료원에 막대한 지장이 있을까봐 함부로 얘기하기도 그런데 이런 것을 철저하게 진단을 해서 그 사람들이 거기 가서 개인적으로 받으려면 70만원 내지 100만원 줘야 된답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래 여기서 괜찮은 걸 물방울 좀 생겼다 이래 가지고서는, 그러니까 나도 접때 와서 뭐 물방울이 생겼다고 전화로 해서 얘기하니 밤잠을 하나도 못 잤다고, 내 70이 됐는데 죽어도 관계가 없는데.
그래도 이런 게 잘못 진단이 들어오면 말이에요, 잘못 진단해서 본인한테 통지를 해 주면은 그 집 식구들은 전체가 야단이에요.
그래 단양에 내가 이름까지 대줬는데, 접때 와서. 그래 그렇게 해서 가 보니까 검사하니까 아무 이상 없다 이거예요. 괜찮다 이거예요.
그래 70만원 들이고 그동안에 얼마나 졸였는지 알아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건강진단을 많이 하시고 이러는 건 다 우리 도민의 건강을 위해서 좋으신데 이런 걸 잘 심사숙고해서 판단을 해서 본인한테 통보해 줬으면 좋겠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래도 이런 게 잘못 진단이 들어오면 말이에요, 잘못 진단해서 본인한테 통지를 해 주면은 그 집 식구들은 전체가 야단이에요.
그래 단양에 내가 이름까지 대줬는데, 접때 와서. 그래 그렇게 해서 가 보니까 검사하니까 아무 이상 없다 이거예요. 괜찮다 이거예요.
그래 70만원 들이고 그동안에 얼마나 졸였는지 알아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건강진단을 많이 하시고 이러는 건 다 우리 도민의 건강을 위해서 좋으신데 이런 걸 잘 심사숙고해서 판단을 해서 본인한테 통보해 줬으면 좋겠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청주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저희가 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해서 검진을 많이 하다 보니까 한번하고 그럴 때 통지를 해 드릴 때 좀 더 신경을 쓰고 배려를 해서 세심하게 통보를 해 드려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일괄적으로 통보를 해 드리면서 그 당사자 분들이 충격을 받으신 이런 부분들이 발생한 한 거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 의료원에서 검사실이, 도내에서 충북대학병원 말고 저희 의료원이 유일하게 자체 검사실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 결과가 다른 데에 비해서 오진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편입니다.
개중에 의료원에서 내시경을 해서 암세포가 발견이 됐는데 충청남도 대전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가 속이 찜찜해서 수술을 했는데 수술해서 조직을 다 떼어놓고 보니까 거기서 조그맣게 암 세포가 나와 가지고 그런 경우도 있는데 하여튼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오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희가 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해서 검진을 많이 하다 보니까 한번하고 그럴 때 통지를 해 드릴 때 좀 더 신경을 쓰고 배려를 해서 세심하게 통보를 해 드려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일괄적으로 통보를 해 드리면서 그 당사자 분들이 충격을 받으신 이런 부분들이 발생한 한 거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 의료원에서 검사실이, 도내에서 충북대학병원 말고 저희 의료원이 유일하게 자체 검사실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 결과가 다른 데에 비해서 오진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편입니다.
개중에 의료원에서 내시경을 해서 암세포가 발견이 됐는데 충청남도 대전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가 속이 찜찜해서 수술을 했는데 수술해서 조직을 다 떼어놓고 보니까 거기서 조그맣게 암 세포가 나와 가지고 그런 경우도 있는데 하여튼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오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런 건 본인한테 진짜 심사숙고해서 이렇게 잘, 단양에 7명이 내 이름도 5명을 알아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이범윤 위원 그리고 아산병원에 얘기 좀 해 달라고 그래 가지고 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그것도 신청하면 한 달씩 두 달씩 걸리니까 국회의원이나 누구한테 아는 사람한테 얘기해서 해 달라고, 검사 새로 받게 해 달라 이렇게 내가 세 분이나 받았어요.
그러니까 그런 걸 좀 심사숙고하게 해 줘서 본인이 70만원 내지 100만원 들여서 안 할 수도 있는 거를, 여기서 여태껏 우리 의료원이 잘했다는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건 좀 심사숙고해서 앞으로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좀 심사숙고하게 해 줘서 본인이 70만원 내지 100만원 들여서 안 할 수도 있는 거를, 여기서 여태껏 우리 의료원이 잘했다는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건 좀 심사숙고해서 앞으로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광옥 위원 최광옥 위원입니다.
우리 청주의료원은 공공성과 수익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운영하시느라고 참 노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김영호 원장님이 부임하시고 오신 이후로 더욱더 발전이 눈에 보이는데 다시 한번 김영호 원장님 이하 관계 직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청주의료원의 진료비 장기 미수금 결손처분에 관련해서 질의하겠는데요.
지금 2008년도 우리 청주의료원 이사회 운영 자료를 봤거든요. 그 자료에 의하면 진료비 장기 미수금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원장님, 3년이 경과한 미수액이 지금 얼마나 되죠?
우리 청주의료원은 공공성과 수익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운영하시느라고 참 노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김영호 원장님이 부임하시고 오신 이후로 더욱더 발전이 눈에 보이는데 다시 한번 김영호 원장님 이하 관계 직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청주의료원의 진료비 장기 미수금 결손처분에 관련해서 질의하겠는데요.
지금 2008년도 우리 청주의료원 이사회 운영 자료를 봤거든요. 그 자료에 의하면 진료비 장기 미수금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원장님, 3년이 경과한 미수액이 지금 얼마나 되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현재 저희 의료원의 미수금이 약 22억에서 23억 정도가 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답변주시는 게 22억에서 23억이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23억입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총미수금이 그렇다는 건가요? 아니면 3년이 지난 미수액이 그렇다는 건가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현재 시점 작년 연말 결산할 때는 23억6,700만원이었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 지금 원장님 답변은 총미수액을 말씀하시는 거죠. 3년이 경과한 미수액을 말씀하시는 건 아니시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총미수액이 23억2,500만원이 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질의한 건 3년이 경과한 미수액이 얼마냐 그것을 묻는 거거든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저희 의료원의 미수금이 대부분이 법원 평가심사원에 청구를 하고 심사를 받고 하는 그 기간이 대개 한 3개월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청구상의 절차에 따른 미수금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의료 미수금이 저희가 약 22억9,700만원 정도 되는데 그 22억9,700만원이 대부분 기관 미수금이라고 그래 가지고 심평원에서 심사가 끝나면은 3개월 후에 다시 자동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미수금 잔액은 항상 22억이 남아 있지만 이게 3개월마다 계속 순환이 되기 때문에 3년이 지나도 역시 그 기관 미수금은 총액이 큰 변동이 없습니다.
그래서 의료 미수금이 저희가 약 22억9,700만원 정도 되는데 그 22억9,700만원이 대부분 기관 미수금이라고 그래 가지고 심평원에서 심사가 끝나면은 3개월 후에 다시 자동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미수금 잔액은 항상 22억이 남아 있지만 이게 3개월마다 계속 순환이 되기 때문에 3년이 지나도 역시 그 기관 미수금은 총액이 큰 변동이 없습니다.
○최광옥 위원 원장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하는데요.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장기 미수금을 결손처분을 했어야 되는데 지금 안 한 걸 지적하고자 3년이 경과한 미수액이 얼마냐 그것을 여쭤보았어요.
그러면 지금 2003년도에는 예를 들어서 몇 건에 얼마라든가, 2002년도에 몇 건에 얼마, 2001년도에 몇 건에 얼마 이런 식으로 답변주시면 되는데 자꾸 뭉뚱그려 답변을 주시니까 본 위원이…
그러면 지금 2003년도에는 예를 들어서 몇 건에 얼마라든가, 2002년도에 몇 건에 얼마, 2001년도에 몇 건에 얼마 이런 식으로 답변주시면 되는데 자꾸 뭉뚱그려 답변을 주시니까 본 위원이…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기관 미수금은 자동적으로 절차에 따라서 입금이 되는 부분이고 개인 미수금이 계속 매년 누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2005년도 2006년도 2007년도 3개년 간 개인 미수금이 약 3,000만원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전체 개인 미수금 총액이 5,800만원 약 6,0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2002년도까지, ’97년부터 2002년도까지의 개인 미수금이 누적이 된 부분이 있었는데 올해 2월에 이사회를 거쳐서 1억1,800만원 약 1억2,000만원을 결손처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누적이 된 미수금이 현재 약 5,800만원이 되겠습니다.
기관 미수금은 자동적으로 절차에 따라서 입금이 되는 부분이고 개인 미수금이 계속 매년 누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2005년도 2006년도 2007년도 3개년 간 개인 미수금이 약 3,000만원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전체 개인 미수금 총액이 5,800만원 약 6,0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2002년도까지, ’97년부터 2002년도까지의 개인 미수금이 누적이 된 부분이 있었는데 올해 2월에 이사회를 거쳐서 1억1,800만원 약 1억2,000만원을 결손처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누적이 된 미수금이 현재 약 5,800만원이 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지금 원장님 답변 잘 들었는데요. 그 납부 의무자가 재산이 없거나 또 주소가 불분명하거나 또 징수할 가능성이 희박한 3년이 경과한 미수금에 대해서는 지금 법적으로도 다 「민법」 제163조 또 「지방세법」 제30조의2 또 청주의료원 회계규정 제92조에 의거하면 결손처분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잖아요. 그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런데 지금 원장님 답변을 그 안에 미리 주셨는데 청주의료원의 경우 회수할 가능성이 없는 10년이 경과한 1997년이라든가 1998년도를 비롯한 5년이 경과한 지금 2003년도 이전의 미수금 161건 1억3,200만원을 그동안 결손처분하지 않고 있다가, 그렇게 관리해 오시다가 뒤늦게 금년도 2월 28일 이사회에 상정해서 결손처분한 사실이 있으시잖아요. 그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2008년 올 2월에 결손처분했습니다.
○최광옥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은, 원장님께서 답변 주셨는데요. 물론 원장님께서는 그분들이 사실은 뭐 결손처분하지 않고 다 그것을 내시면 참 좋죠.
그렇지만 원장님은 지금 의료원의 수익 증대를 위해서 가급적이면 결손처분을 하지 않고 징수를 할 수 있다면 받으려고 노력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3년이 지나서 5년 이상이 걸렸다면, 징수를 못했다면 아마 현실적으로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는데 원장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렇지만 원장님은 지금 의료원의 수익 증대를 위해서 가급적이면 결손처분을 하지 않고 징수를 할 수 있다면 받으려고 노력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3년이 지나서 5년 이상이 걸렸다면, 징수를 못했다면 아마 현실적으로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는데 원장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일단 3년이 지나면은 법적으로 우선 회수를 하거나 청구할 권리가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장 취임 후에 와서 그 문제를 저도 파악을 하고 결손처리를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청주의료원이 제가 취임하기 전에 4년 연속 적자가 나고 그리고 부채는 누적 적자액이 100억 이상이 되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이 부분을 적자액이 자꾸 커지기 때문에 자꾸 그동안 시행 처분을 못하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어오다가 결국은 이렇게 액수가 커진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올해 2월에 2002년도까지 이렇게 결손처분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늦어도 5년 이상이 되면 바로 결손처분을 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장 취임 후에 와서 그 문제를 저도 파악을 하고 결손처리를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청주의료원이 제가 취임하기 전에 4년 연속 적자가 나고 그리고 부채는 누적 적자액이 100억 이상이 되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이 부분을 적자액이 자꾸 커지기 때문에 자꾸 그동안 시행 처분을 못하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어오다가 결국은 이렇게 액수가 커진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올해 2월에 2002년도까지 이렇게 결손처분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늦어도 5년 이상이 되면 바로 결손처분을 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원장님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걸 미리 답변을 주셔 가지고 잘 해결될 거는 같은데요. 이제 결손처분 법적 기간이 원래 3년이잖아요.
그 3년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5년이 경과된 결손처분 미징수에 대해서는, 미수액에 대해서는 바로 따로 결손처분을 실시해서 의료의 회계관리 효율성을 도모하는 것이 맞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도 그렇게 하시는 게 맞잖아요. 그죠?
그 3년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5년이 경과된 결손처분 미징수에 대해서는, 미수액에 대해서는 바로 따로 결손처분을 실시해서 의료의 회계관리 효율성을 도모하는 것이 맞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도 그렇게 하시는 게 맞잖아요. 그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최광옥 위원 원래는 법적으로 3년이지만 더 미수금을 받으시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그 의지가.
그런데 그러면서 계속 5년이 경과해서 10년까지 끌고오셨다는 건 그건 청주의료원에서 잘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행정력이 얼마나 낭비가 됩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납부의무자의 재산 파악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주셔 가지고 징수할 가능성이 없는 그런 미수금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관리하지 말고 따로 관리하셔 가지고 행정력 손실이 없도록 하여 주실 것을 제가 주문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러면서 계속 5년이 경과해서 10년까지 끌고오셨다는 건 그건 청주의료원에서 잘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행정력이 얼마나 낭비가 됩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납부의무자의 재산 파악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주셔 가지고 징수할 가능성이 없는 그런 미수금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관리하지 말고 따로 관리하셔 가지고 행정력 손실이 없도록 하여 주실 것을 제가 주문드리겠습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위원님 말씀대로 미수금 관리를 앞으로 개선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광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종호 위원 이종호 위원입니다.
먼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주의료원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현안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감사자료 8쪽하고 감사자료 39쪽 임직원 이직 현황하고 채용하고 연계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자료에 내 주신 것을 보면 정원에 302명 있고 현원이 283명입니다.
지금 현재 부족된 인원이 대략 한 15명 정도가 모자라고 있거든요.
자료에 보면 의무직이 정원이 32명인데 28분 계시고 간호직이 114분인데 113분, 임상병리사가 열 분인데 아홉 분, 방사선사가 열 분에서 아홉 분, 물리치료사가 세 분에서 두 분, 작업치료사가 한 분인데 한 분도 없고요.
간호조무사가 38분에서 35분 해서 지금 인원이 모자라고 있는 거 같은데 지금 이렇게 302명에서 283명이라도 운영하는데 문제점이 없으신지.
먼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주의료원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현안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감사자료 8쪽하고 감사자료 39쪽 임직원 이직 현황하고 채용하고 연계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자료에 내 주신 것을 보면 정원에 302명 있고 현원이 283명입니다.
지금 현재 부족된 인원이 대략 한 15명 정도가 모자라고 있거든요.
자료에 보면 의무직이 정원이 32명인데 28분 계시고 간호직이 114분인데 113분, 임상병리사가 열 분인데 아홉 분, 방사선사가 열 분에서 아홉 분, 물리치료사가 세 분에서 두 분, 작업치료사가 한 분인데 한 분도 없고요.
간호조무사가 38분에서 35분 해서 지금 인원이 모자라고 있는 거 같은데 지금 이렇게 302명에서 283명이라도 운영하는데 문제점이 없으신지.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 정원이 302명이지만 현재 283명의 현원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저희 의료원이 여러 가지 사업이나 새로운 진료를 위해서 목표를 세워 놓고 설정을, 정해 놨지마는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병원 경영이나 이러한 것들을 최대한 반영을 해서 직원 채용을 신중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간호사들은 이직률이 높아서 저희가 수시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금 현재는 약 15% 정도는 이직률이 떨어졌지마는 작년까지만 해도 20~30%의 높은 이직률을 보여왔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직률과 이러한 채용상의 문제점 등으로 인해서 현재는 283명만 현원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저희 의료원이 여러 가지 사업이나 새로운 진료를 위해서 목표를 세워 놓고 설정을, 정해 놨지마는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병원 경영이나 이러한 것들을 최대한 반영을 해서 직원 채용을 신중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간호사들은 이직률이 높아서 저희가 수시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금 현재는 약 15% 정도는 이직률이 떨어졌지마는 작년까지만 해도 20~30%의 높은 이직률을 보여왔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직률과 이러한 채용상의 문제점 등으로 인해서 현재는 283명만 현원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호 위원 간호조무사나 간호사 분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얘기는 잘 알고 있습니다마는 특히 지금 보면 의무직이 32분에서 28분이 해서 네 분이 결원이거든요. 그래도 운영상에는 문제점이 없으신가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그 부분은 저희가 양한방협진을 위해서 한방병동을 지금 건물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11월 23일 오픈하고 병동은 1월 1일 오픈 준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한방병동이 오픈이 되고 인원이 충원이 되면 그 부분은 많이 해소가 되리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한방병동이 오픈이 되고 인원이 충원이 되면 그 부분은 많이 해소가 되리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종호 위원 결원의 대부분 한의사분들로…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이종호 위원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까 이해가 갑니다.
갑자기 병원에 의사분들이 결원이 됐다 해서 저도 이해가 안 가서 자료를 보고 질의드렸습니다.
연계해서 임직원 이직 현황을 보면 2008년도에도 의사선생님들이 15분 들어오시고 10분이 나가시고 간호사분들도 27분이 들어오시고 14분이 나가시고 기타 계약직이 32분에서 16분이 또 퇴사하시고 그래서 이직현상이 상당히 많거든요.
이 원인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갑자기 병원에 의사분들이 결원이 됐다 해서 저도 이해가 안 가서 자료를 보고 질의드렸습니다.
연계해서 임직원 이직 현황을 보면 2008년도에도 의사선생님들이 15분 들어오시고 10분이 나가시고 간호사분들도 27분이 들어오시고 14분이 나가시고 기타 계약직이 32분에서 16분이 또 퇴사하시고 그래서 이직현상이 상당히 많거든요.
이 원인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간호사의 경우에는 수도권에서 대형 병원이 생기면서 그런 대형 재벌병원들이 봉급을 아주 파격적으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하고 우선 봉급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또 직원들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숙달이 되면 수도권으로 가고 또 새로 또 신규 채용해서 숙달이 되면 수도권으로 가고 이러한 부분이 지금 현재도 계속 반복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의사분들은 예년에 비해서 올해에 이직률이 좀 높았던 것은 예년에 서너 명 다섯 명 정도의 이직률을 보인다면 올해 열 분 정도 이렇게 이직률을 보인 것은 제가 원장으로 취임을 해서 청주의료원에 그동안 오래 계시고 근무를 많이 이렇게 해 주신 오래 되신 선생님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그동안 오래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새로운 청주의료원을 만들고 환자에게 진료의 질을 개선시키고 향상시키는 그러한 어떤 방향에 부합이 되지 않아 가지고 청주의료원에 의료의 질을 높이고 그리고 환자들에 대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다섯 분 정도는 제가 구조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다섯 분 정도가 더 추가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하고 우선 봉급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또 직원들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숙달이 되면 수도권으로 가고 또 새로 또 신규 채용해서 숙달이 되면 수도권으로 가고 이러한 부분이 지금 현재도 계속 반복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의사분들은 예년에 비해서 올해에 이직률이 좀 높았던 것은 예년에 서너 명 다섯 명 정도의 이직률을 보인다면 올해 열 분 정도 이렇게 이직률을 보인 것은 제가 원장으로 취임을 해서 청주의료원에 그동안 오래 계시고 근무를 많이 이렇게 해 주신 오래 되신 선생님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그동안 오래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새로운 청주의료원을 만들고 환자에게 진료의 질을 개선시키고 향상시키는 그러한 어떤 방향에 부합이 되지 않아 가지고 청주의료원에 의료의 질을 높이고 그리고 환자들에 대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다섯 분 정도는 제가 구조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다섯 분 정도가 더 추가가 됐습니다.
○이종호 위원 지금 원장님 설명 들으니까 이해가 갑니다.
새로운 입장에서 새로운 수혈을 하기 위해서 부득이 하게 구조조정을 하시고 새로운 분을 또 맞으셨다니까 이해는 가는데 전문직이 갑자기 이직률이 높다 보니까 선뜻 이해가 안 가서, 이런 분들이 상당히 오래 계셔야 의료의 질이나 서비스나 환자가 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입장인데 갑자기 여러 분들이 그만두셨기에 어떤 이유가 특별한 게 있었나 하고 본 위원이 질의드렸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23쪽에 대민 무료진료현황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보고해 주신 자료를 보면 2008년도 10월말까지 20개소를 방문하셨다고 하는데 대략 방문지역은 어느 지역을 다니시면서 하셨는지 자료상에는 나와 있지를 않아서요.
새로운 입장에서 새로운 수혈을 하기 위해서 부득이 하게 구조조정을 하시고 새로운 분을 또 맞으셨다니까 이해는 가는데 전문직이 갑자기 이직률이 높다 보니까 선뜻 이해가 안 가서, 이런 분들이 상당히 오래 계셔야 의료의 질이나 서비스나 환자가 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입장인데 갑자기 여러 분들이 그만두셨기에 어떤 이유가 특별한 게 있었나 하고 본 위원이 질의드렸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23쪽에 대민 무료진료현황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보고해 주신 자료를 보면 2008년도 10월말까지 20개소를 방문하셨다고 하는데 대략 방문지역은 어느 지역을 다니시면서 하셨는지 자료상에는 나와 있지를 않아서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이동진료는 청주의료원 주변 중부권을 많이 했습니다.
괴산군이나 진천군, 청원군, 증평군, 보은군 이렇게 청주의료원 인근 지역을 올해는 많이 실시를 했습니다.
전년도에는 저희가 북부권이나 남부권까지 이동진료 혜택을 드렸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충주의료원하고 업무 영역이 중복이 되고 여러 가지 낭비적인 요소가 발견이 돼 가지고 충주의료원하고 저희하고 이렇게 역할 분담을 해 가지고 중부하고 남부 쪽을 저희 청주의료원이 맞고 북부지역은 충주의료원이 맞는 것으로 이렇게 역할 분담을 했습니다.
괴산군이나 진천군, 청원군, 증평군, 보은군 이렇게 청주의료원 인근 지역을 올해는 많이 실시를 했습니다.
전년도에는 저희가 북부권이나 남부권까지 이동진료 혜택을 드렸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충주의료원하고 업무 영역이 중복이 되고 여러 가지 낭비적인 요소가 발견이 돼 가지고 충주의료원하고 저희하고 이렇게 역할 분담을 해 가지고 중부하고 남부 쪽을 저희 청주의료원이 맞고 북부지역은 충주의료원이 맞는 것으로 이렇게 역할 분담을 했습니다.
○이종호 위원 본 위원이 질의드렸던 뜻도 거기 있습니다.
충주의료원이 북부권을 거점병원으로 있기 때문에 청주의료원 만큼은 중부권이나 청원·청주권 또 남부권을 커버해 주시면 좋지 않겠는가 특히 남부권 같은 경우에는 옥천·영동은 상당히 소외가 많이 되어 있거든요.
보은은 지금 고속도로로 인해서 상당히 지금 청주하고도 인접해 가는 입장이지만 의료 사각지대인 옥천이나 영동 같은 경우에는 더더구나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까 소외감을 상당히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쪽에 의료서비스를 많이 활용하신다면 같은 충북도민이라는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같이 협력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남부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충주의료원이 북부권을 거점병원으로 있기 때문에 청주의료원 만큼은 중부권이나 청원·청주권 또 남부권을 커버해 주시면 좋지 않겠는가 특히 남부권 같은 경우에는 옥천·영동은 상당히 소외가 많이 되어 있거든요.
보은은 지금 고속도로로 인해서 상당히 지금 청주하고도 인접해 가는 입장이지만 의료 사각지대인 옥천이나 영동 같은 경우에는 더더구나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까 소외감을 상당히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쪽에 의료서비스를 많이 활용하신다면 같은 충북도민이라는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같이 협력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남부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이동진료나 여러 가지 무료진료사업을 남부권 옥천, 영동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업무 개선을 해 나가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정윤숙 위원 정윤숙 위원입니다.
이종호 위원님의 질의에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종호 위원님이 방금 질의하신 23페이지 무료진료 확대에 관한 질의인데요.
2007년도 건의 및 시정사항 처리결과에 보면 무료검진, 무료진료 확대 실시로 많은 저소득층이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잘 안 들리세요? 잘 들리세요?
이종호 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인데요?
이종호 위원님의 질의에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종호 위원님이 방금 질의하신 23페이지 무료진료 확대에 관한 질의인데요.
2007년도 건의 및 시정사항 처리결과에 보면 무료검진, 무료진료 확대 실시로 많은 저소득층이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잘 안 들리세요? 잘 들리세요?
이종호 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인데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잘 들립니다.
○정윤숙 위원 이것이 2007년 건의사항 현황에 뭐라고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 ‘광범위한 공공보건 의료사업으로 예산확보 및 인력의 어려움이 있음’이라는 건의·시정 사항 처리결과에 말씀하셨거든요? 무료진료 확대 실시 시.
그러면 이 문제는 해결이 되셨나요? 현황에 6쪽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문제는 해결이 되셨나요? 현황에 6쪽이 되겠습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이 부분은 2007년도에는 저희가 제천, 단양까지 공공보건의료사업을 대단위로 실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진료지역이 이렇게 중복이 되고 제천, 단양까지 저희가 인력하고 예산확보를 해서 가다 보니까 충주의료원하고 여러 가지 이렇게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의료원은 이러한 부분이 먼저 개선이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도 충주의료원하고 상의해서 역할 분담을 해서 대상 지역이 중복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때 진료지역이 이렇게 중복이 되고 제천, 단양까지 저희가 인력하고 예산확보를 해서 가다 보니까 충주의료원하고 여러 가지 이렇게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의료원은 이러한 부분이 먼저 개선이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도 충주의료원하고 상의해서 역할 분담을 해서 대상 지역이 중복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입니다.
○정윤숙 위원 중복에 관한 문제도 있겠지만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본 위원도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원장님께서 알고 계시니까, 예산 확보에 어려움 있는 것을 2007년도 결과에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을 아셨으니까, 그 해결이 됐냐고요.
그러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원장님께서 알고 계시니까, 예산 확보에 어려움 있는 것을 2007년도 결과에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을 아셨으니까, 그 해결이 됐냐고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제가 2006년도에 취임해서 와서 보니까 공공의료사업 예산이 1,300만원 예산이 서있는 데도 불구하고 26만원밖에 집행이 안 됐었습니다.
이렇게 예산액도 많이 책정이 된 것도 아닌데도 그나마도 집행을 못했나 하니까 계속 누적된 적자로 4년 연속 적자가 나기 때문에 이러한 예산이 책정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집행을 못한 것으로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해에 예산을 저희가 대폭 늘리려고 노력을 했는데 저희들이 예산 확보를 하는 것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 예산을 확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 사실은 1,900만원 저희 자체 예산을 확보를 하고 그다음에 3,500만원을 저희가 운영평가를 보고 포상금 4,000만원 중에서 80% 해서 3,200만원을 공공의료사업에 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저희가 9,200만원을 자체예산 확보를 하고 그다음에 8,700만원은 운영평가와 여러 가지 평가에서 받은 포상금 거의 한 1억원 정도에서 저희가 공공보건의료사업으로 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공의료사업을 다른 의료원이나 다른 도에 보면 대개 공공의료사업들이 한 2~3억 정도 이렇게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 외에도…
제가 2006년도에 취임해서 와서 보니까 공공의료사업 예산이 1,300만원 예산이 서있는 데도 불구하고 26만원밖에 집행이 안 됐었습니다.
이렇게 예산액도 많이 책정이 된 것도 아닌데도 그나마도 집행을 못했나 하니까 계속 누적된 적자로 4년 연속 적자가 나기 때문에 이러한 예산이 책정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집행을 못한 것으로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해에 예산을 저희가 대폭 늘리려고 노력을 했는데 저희들이 예산 확보를 하는 것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 예산을 확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 사실은 1,900만원 저희 자체 예산을 확보를 하고 그다음에 3,500만원을 저희가 운영평가를 보고 포상금 4,000만원 중에서 80% 해서 3,200만원을 공공의료사업에 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저희가 9,200만원을 자체예산 확보를 하고 그다음에 8,700만원은 운영평가와 여러 가지 평가에서 받은 포상금 거의 한 1억원 정도에서 저희가 공공보건의료사업으로 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공의료사업을 다른 의료원이나 다른 도에 보면 대개 공공의료사업들이 한 2~3억 정도 이렇게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 외에도…
○정윤숙 위원 원장님, 제가 말씀드린 것은 타도에 2~3억 정도 지원이 되는데 원장님께서는 2~3억 정도 지원 받기 위해서 결과물로 지원을 받았냐 아니면 내년에 받을 계획이냐 그것을 질의드리는 겁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제가 공공의료사업비를 확보를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복지부에서 진흥원이나 여러 군데서 평가 올 때 심사위원들한테도 얘기도 하고 복지부 담당자한테도 건의도 하고 그리고 우리 도에 보건과에도 건의를 수차례 드렸습니다.
그런데 공공의료보건사업이 복지부 예산 속에서도 굉장히 우선 순위에서 후 순위가 되기 때문에 그것이 결정이 돼 가지고 그 예산을 배정을 받기까지는 아직 상당히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복지부에서 진흥원이나 여러 군데서 평가 올 때 심사위원들한테도 얘기도 하고 복지부 담당자한테도 건의도 하고 그리고 우리 도에 보건과에도 건의를 수차례 드렸습니다.
그런데 공공의료보건사업이 복지부 예산 속에서도 굉장히 우선 순위에서 후 순위가 되기 때문에 그것이 결정이 돼 가지고 그 예산을 배정을 받기까지는 아직 상당히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위원장 임현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위원 지금 청주도립의료원 같은 경우에 정말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계속해서 흑자를 냈습니다.
보면서 대단히 고생 많으셨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러나 재정의 규모나 세출의 규모 봐보면서 이것이 건전 재정 규모가 아니라 이게 기형적 재정 규모다 그런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거냐 하면 의료기관 하면 의료사업과 관련되어 있는 세입 그 외에 자본금이나 기타 출자금 출연금 이런 것들이 포함된 그 재정 규모여야 되는데 여기서 이렇게 봐보면 전체 세입예산 414억 가운데서 의료외적 수입 이것이 한 68억 이 정도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봐 보면 이것이 결과적으로 장례식장 운영 이렇게 해서 65억 정도 나와 있는데 여기서 발생되는 수익의 한 반 정도 총수익이 발생돼지고 있습니다.
의료원 운영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장례수익 의료 외적 수익 이걸 가지고 의료기관을 운영한다는 데는 기본적으로,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또 하나는 우리가 이월금 수입 가운데에서 이것이 한 90억 정도 됩니다.
현금 이월금 과년도미수금 여기서 미수금은 아까 설명이 됐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리지 않겠고 현금 이월금 같은 경우도 그게 꼭 이런 형태로다 해서 많은 예산을 이월해 가지고 이월수입으로 잡아야 되느냐 이런 것도 대개 충주에서 봐 보니까 약제비 대개 그런 거더라고요.
그런 건데 이런 것들이 예산 운영 자체를 건전 재정운용 이렇게 편성하기 위해서는 좀 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죽 재정규모 세입재정 세출 이 예산 규모를 봐 보면서 발전전략과 관련돼 있는 진단 내지는 연구용역 이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데 원장님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보면서 대단히 고생 많으셨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러나 재정의 규모나 세출의 규모 봐보면서 이것이 건전 재정 규모가 아니라 이게 기형적 재정 규모다 그런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거냐 하면 의료기관 하면 의료사업과 관련되어 있는 세입 그 외에 자본금이나 기타 출자금 출연금 이런 것들이 포함된 그 재정 규모여야 되는데 여기서 이렇게 봐보면 전체 세입예산 414억 가운데서 의료외적 수입 이것이 한 68억 이 정도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봐 보면 이것이 결과적으로 장례식장 운영 이렇게 해서 65억 정도 나와 있는데 여기서 발생되는 수익의 한 반 정도 총수익이 발생돼지고 있습니다.
의료원 운영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장례수익 의료 외적 수익 이걸 가지고 의료기관을 운영한다는 데는 기본적으로,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또 하나는 우리가 이월금 수입 가운데에서 이것이 한 90억 정도 됩니다.
현금 이월금 과년도미수금 여기서 미수금은 아까 설명이 됐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리지 않겠고 현금 이월금 같은 경우도 그게 꼭 이런 형태로다 해서 많은 예산을 이월해 가지고 이월수입으로 잡아야 되느냐 이런 것도 대개 충주에서 봐 보니까 약제비 대개 그런 거더라고요.
그런 건데 이런 것들이 예산 운영 자체를 건전 재정운용 이렇게 편성하기 위해서는 좀 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죽 재정규모 세입재정 세출 이 예산 규모를 봐 보면서 발전전략과 관련돼 있는 진단 내지는 연구용역 이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데 원장님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우선 저희 청주의료원의 의료수익에 대해서 의료 외 수익이 비중이 상당히 큰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저희 청주의료원뿐만이 아니라 서울의 재벌 삼성 중앙병원들조차도 의료수익보다는 의료 외 수익이 상당히 커 가지고 그러한 주차장이나 영안실, 식당, 레스토랑 이러한 부분을 운영을 해서 의료부분의 손실을 메우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생기게 된 원인은 현재 보험수가가 의료원가의 한 70% 정도밖에는 되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 보험이 출발을 할 때는 적정수가로 출발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보고 초기에 말씀드린 바대로 보험수가가 매년 2%대 증가가 되는데 거기에 반해서 비용은 5% 내지 10% 매년 이렇게 누적돼서 증가가 되다 보니까 의료수가가 현 수가가 원가의 한 70%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 저희 청주의료원의 의료수익에 대해서 의료 외 수익이 비중이 상당히 큰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저희 청주의료원뿐만이 아니라 서울의 재벌 삼성 중앙병원들조차도 의료수익보다는 의료 외 수익이 상당히 커 가지고 그러한 주차장이나 영안실, 식당, 레스토랑 이러한 부분을 운영을 해서 의료부분의 손실을 메우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생기게 된 원인은 현재 보험수가가 의료원가의 한 70% 정도밖에는 되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 보험이 출발을 할 때는 적정수가로 출발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보고 초기에 말씀드린 바대로 보험수가가 매년 2%대 증가가 되는데 거기에 반해서 비용은 5% 내지 10% 매년 이렇게 누적돼서 증가가 되다 보니까 의료수가가 현 수가가 원가의 한 70%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김광수 위원 원장님 무슨 내용인지 알겠습니다.
제가 이걸 제안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어떤 거냐 하면 지금 우리 충청북도 내 종합병원이 있고 대학병원이 있고 청주의료원이 있습니다.
의료원이 있는데 제가 청주에, 충북에 평생 이렇게 살면서 봐 보면서 지금 청주의료원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환경 여건이 상당히 다른 의료기관보다 월등하게 낫다, 그리 되면 청주의료원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해서 사실상 의료 외적 수입 이것도 필요하죠.
필요한데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좀 달리 한번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어떤 거냐 하면 이런 겁니다.
의료기관의 장비 같은 거 청주의료원의 장비가 다른 종합병원에 비교해서 월등하지 않다, 사실 아니거든요. 많이 뒤져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의료장비가 절대 필요한 암이나 기타 전문적으로 이렇게 진료를 받아야지 될 그런 환자들은 환경이 열악하면서도 그런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병원을 찾습니다, 대학병원을 찾고.
지금 사실상 눈을 돌려서 외부 종합병원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 가지고 청주의료원의 대응전략이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보는 겁니다.
어떤 거냐 하면 지금 종합병원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몇 가지 장비 이런 것들 때문에 사실상 사람들이 몰려가는 거예요.
사실 의료진은 다른 종합병원의 의료진이나 청주의료원의 의료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다만 몇 몇 의사를 이렇게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그러면서 그 병원이 대단한 것마냥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충북대병원도 이렇게 가 봐 보면서 제가 그런 생각을 떨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쪽에 장비가 좋은 거예요, 장비가.
그래서 물론 의료 기술 이것도 대단히 중요하지마는 그것과 같이 맞물려서 의료 장비가 확보가 되어진다면은 더 많은 환자들이 청주의료원을 방문할 수밖에 없을 거다, 그래서 그런 쪽 부분 그것과 관련해 가지고 한번 충청북도 내 아니면 인근지역과 같이 경쟁을 하는 거니까, 충청북도 내에서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인근 지역 충청남도 천안 이쪽까지 한 권역으로 봐야지 되겠죠.
그렇게 봐 보면서 종합병원의 실태 이런 걸 파악을 하고 문제 도출을 해서 필요하다면 충청북도가 장비를 확보해 줘서 정말 가까운 근거리에서 좋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도 도가 해야 할 일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노력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거는 발전전략과 관련된 이런 총괄적인 포괄적인 것들을 어우르기 위한, 진단하기 위한, 그리고 전략을 짜기 위한 그런 연구 용역이 필요하다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이걸 제안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어떤 거냐 하면 지금 우리 충청북도 내 종합병원이 있고 대학병원이 있고 청주의료원이 있습니다.
의료원이 있는데 제가 청주에, 충북에 평생 이렇게 살면서 봐 보면서 지금 청주의료원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환경 여건이 상당히 다른 의료기관보다 월등하게 낫다, 그리 되면 청주의료원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해서 사실상 의료 외적 수입 이것도 필요하죠.
필요한데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좀 달리 한번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어떤 거냐 하면 이런 겁니다.
의료기관의 장비 같은 거 청주의료원의 장비가 다른 종합병원에 비교해서 월등하지 않다, 사실 아니거든요. 많이 뒤져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의료장비가 절대 필요한 암이나 기타 전문적으로 이렇게 진료를 받아야지 될 그런 환자들은 환경이 열악하면서도 그런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병원을 찾습니다, 대학병원을 찾고.
지금 사실상 눈을 돌려서 외부 종합병원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 가지고 청주의료원의 대응전략이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보는 겁니다.
어떤 거냐 하면 지금 종합병원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몇 가지 장비 이런 것들 때문에 사실상 사람들이 몰려가는 거예요.
사실 의료진은 다른 종합병원의 의료진이나 청주의료원의 의료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다만 몇 몇 의사를 이렇게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그러면서 그 병원이 대단한 것마냥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충북대병원도 이렇게 가 봐 보면서 제가 그런 생각을 떨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쪽에 장비가 좋은 거예요, 장비가.
그래서 물론 의료 기술 이것도 대단히 중요하지마는 그것과 같이 맞물려서 의료 장비가 확보가 되어진다면은 더 많은 환자들이 청주의료원을 방문할 수밖에 없을 거다, 그래서 그런 쪽 부분 그것과 관련해 가지고 한번 충청북도 내 아니면 인근지역과 같이 경쟁을 하는 거니까, 충청북도 내에서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인근 지역 충청남도 천안 이쪽까지 한 권역으로 봐야지 되겠죠.
그렇게 봐 보면서 종합병원의 실태 이런 걸 파악을 하고 문제 도출을 해서 필요하다면 충청북도가 장비를 확보해 줘서 정말 가까운 근거리에서 좋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도 도가 해야 할 일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노력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거는 발전전략과 관련된 이런 총괄적인 포괄적인 것들을 어우르기 위한, 진단하기 위한, 그리고 전략을 짜기 위한 그런 연구 용역이 필요하다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현재 저희 의료원의 시설 장비가 다른 의료원들하고 비교해서도 그다지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저희가 MRI도 없어 가지고 MRI를 구하기 위해서 지난번에 최광옥 도의원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고 그리고 저희가 지사님께 건의를 드려서 이러한 부분이 반영이 돼 가지고 MRI도 내년 봄에 처음…
저희가 MRI도 없어 가지고 MRI를 구하기 위해서 지난번에 최광옥 도의원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고 그리고 저희가 지사님께 건의를 드려서 이러한 부분이 반영이 돼 가지고 MRI도 내년 봄에 처음…
○김광수 위원 원장님 지금 MRI만 문제가 아니잖아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김광수 위원 MRI도 지금 여러 가지 MRI가 나와 있잖아요.
또 내시경 쪽 부분도 어느 한 부분만 나와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쓸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나와 있잖아요.
검진을 하기 위한 것, 시술을 하기 위한 것 뭐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리 되면 그런 것들 종합적으로 현대의학이 가지고 만들어 낸 장비 이런 보유현황을 한번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사실 환자들은 더 잘 압니다.
왜냐하면 입에서 입으로 어느 병원에 가면 누가 있고 어떤 장비가 있어 가지고 어떻게 된다 그렇게 해서 병원을 선택을 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실은 청주의료원만큼 주변 여건 환경이 좋은 데가 없어요, 충북지역에서.
그리 된다면은 몇 가지 경영혁신을 위한 어떤 자구노력 이런 것들이 수반이 된다면 의료 외적 수입보다 의료 내적 수입을 가지고 경영을 합리화할 수가 있다 그런 판단이 서는 겁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사실은 9살 때 청주도립의료원에서 살은 사람입니다.
그때 세 달간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옛날에 도립병원 있었을 때 그때서부터 죽 도립의료원에 대해서는 사실 관심이 커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그런 의료기관 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통해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그런 의료기관으로 만들어져야지 된다, 물론 다른 종합병원 이렇게 만들어서 수익을 창출하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마는 원래 우리가 충청북도에 청주의료원이 한 의료기관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뿌리깊은 아까 100년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병원으로서 태동하기 위해서는 뭔가 달라지는 모습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거 한번 많은 돈 들이지 않고 자기 진단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경영혁신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은 지금 원장님 젊으시고 능력 있으시기 때문에 충분히 잘 해 내실 수 있겠다라는 그런 판단에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또 내시경 쪽 부분도 어느 한 부분만 나와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쓸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나와 있잖아요.
검진을 하기 위한 것, 시술을 하기 위한 것 뭐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리 되면 그런 것들 종합적으로 현대의학이 가지고 만들어 낸 장비 이런 보유현황을 한번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사실 환자들은 더 잘 압니다.
왜냐하면 입에서 입으로 어느 병원에 가면 누가 있고 어떤 장비가 있어 가지고 어떻게 된다 그렇게 해서 병원을 선택을 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실은 청주의료원만큼 주변 여건 환경이 좋은 데가 없어요, 충북지역에서.
그리 된다면은 몇 가지 경영혁신을 위한 어떤 자구노력 이런 것들이 수반이 된다면 의료 외적 수입보다 의료 내적 수입을 가지고 경영을 합리화할 수가 있다 그런 판단이 서는 겁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사실은 9살 때 청주도립의료원에서 살은 사람입니다.
그때 세 달간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옛날에 도립병원 있었을 때 그때서부터 죽 도립의료원에 대해서는 사실 관심이 커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그런 의료기관 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통해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그런 의료기관으로 만들어져야지 된다, 물론 다른 종합병원 이렇게 만들어서 수익을 창출하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마는 원래 우리가 충청북도에 청주의료원이 한 의료기관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뿌리깊은 아까 100년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병원으로서 태동하기 위해서는 뭔가 달라지는 모습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거 한번 많은 돈 들이지 않고 자기 진단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경영혁신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은 지금 원장님 젊으시고 능력 있으시기 때문에 충분히 잘 해 내실 수 있겠다라는 그런 판단에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 청주의료원의 향후 발전 방향이나 시설 장비 보강 방향에 대해서 연구 용역을 해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예, 고맙습니다.
그리고 뒤에 세출 부분에 보면 세출 예산 편성을 하면서 예비비란이 두 개가 나와 있어요.
예비비란이 두 개가 나와 있는데 사실은 별로 의미는 없을 거라고 봐지는데 사업적 예비비하고 자본적 예비비 이렇게 구분을 해 놨어요.
이거 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뒤에 세출 부분에 보면 세출 예산 편성을 하면서 예비비란이 두 개가 나와 있어요.
예비비란이 두 개가 나와 있는데 사실은 별로 의미는 없을 거라고 봐지는데 사업적 예비비하고 자본적 예비비 이렇게 구분을 해 놨어요.
이거 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회계상 사업예비비 자본예비비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취임해서 와서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는 거 보고 이상하게 생각을 했는데 이게 왜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보충답변을…
그런데 저도 취임해서 와서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는 거 보고 이상하게 생각을 했는데 이게 왜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보충답변을…
○김광수 위원 예비비는 전체 예산의 예를 들어서 규칙 정하잖아요.
뭐 몇 범위 이내 이렇게 해 가지고 예비비 예산액을 정하는 거 하고 전체 예산액에서 그냥 묶어서 다음 예산 편성을 위해서 필요하면 그것까지 포함해 가지고 예비비 이렇게 묶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뭐 몇 범위 이내 이렇게 해 가지고 예비비 예산액을 정하는 거 하고 전체 예산액에서 그냥 묶어서 다음 예산 편성을 위해서 필요하면 그것까지 포함해 가지고 예비비 이렇게 묶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윤숙 위원 정윤숙 위원입니다.
저는 올해 2008년도에 청주의료원은 의료원 100년을 맞이하면서 큰 획을 그었다라고 생각을 하고 의미있는 한 해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간호과로 되어 있던 직제를 간호부로 상향 조정해 주셔서 우리 간호부장님께서 저렇게 앞자리에 앉아 계실 수 있게 된 것을 먼저 100년의 큰 획을 그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게 여성계에도 굉장히 좋은 일이고 의료계에도 의료 등급을 상향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괄적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시스템 때문인지 아니면 방금 우리 동료 김광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장비 문제라든지 의료계는 진짜 장비 싸움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이런 여러 것들을 위해서 중앙에 예산확보를 위해서 아주 굉장히 노력하고 계신다는 얘기를 우리 한나라당 최고위원실에서도 얘기를 들었고 굉장히 열심히 하시고 여러 차례 찾아오시고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충북 도민의 대표로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계획이 혁신경영도 있고 많이 있는데 우리가 포괄적 보건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가동시키고 하려면, 이 모든 기관은 시스템이 움직여야 기관 운영이 잘되지 않습니까, 원장님?
저는 올해 2008년도에 청주의료원은 의료원 100년을 맞이하면서 큰 획을 그었다라고 생각을 하고 의미있는 한 해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간호과로 되어 있던 직제를 간호부로 상향 조정해 주셔서 우리 간호부장님께서 저렇게 앞자리에 앉아 계실 수 있게 된 것을 먼저 100년의 큰 획을 그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게 여성계에도 굉장히 좋은 일이고 의료계에도 의료 등급을 상향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괄적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시스템 때문인지 아니면 방금 우리 동료 김광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장비 문제라든지 의료계는 진짜 장비 싸움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이런 여러 것들을 위해서 중앙에 예산확보를 위해서 아주 굉장히 노력하고 계신다는 얘기를 우리 한나라당 최고위원실에서도 얘기를 들었고 굉장히 열심히 하시고 여러 차례 찾아오시고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충북 도민의 대표로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계획이 혁신경영도 있고 많이 있는데 우리가 포괄적 보건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가동시키고 하려면, 이 모든 기관은 시스템이 움직여야 기관 운영이 잘되지 않습니까, 원장님?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정윤숙 위원 그런데 우리가 내년도에는 더더욱, 지금 굉장히 경제 여건이 안 좋지 않습니까?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정윤숙 위원 경제 여건이 안 좋고 여러 가지 우리 충청북도가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저희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다 알고 계실 거로 알고 있는데요.
이 의료 장비를 만지고 또 주사 놓고 또 진료하고 또 밑에서 관리부도 마찬가지고 모든 사람과 사람이 잘 움직여야 이 시스템이 잘 움직여지는데 내년도 2009년도에 충청북도에서는 노사평화지대를 선언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의료기관도 노사분쟁이 충북대병원을 비롯해서 있는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어요.
그럼 내년도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만들기 위해서 또 복지선진도를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 청주의료원도 노사평화지대 선언에 동참할 수 있는 그런 지역이 될 수 있는지 원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료 장비를 만지고 또 주사 놓고 또 진료하고 또 밑에서 관리부도 마찬가지고 모든 사람과 사람이 잘 움직여야 이 시스템이 잘 움직여지는데 내년도 2009년도에 충청북도에서는 노사평화지대를 선언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의료기관도 노사분쟁이 충북대병원을 비롯해서 있는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어요.
그럼 내년도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만들기 위해서 또 복지선진도를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 청주의료원도 노사평화지대 선언에 동참할 수 있는 그런 지역이 될 수 있는지 원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위원님께서 아주 어려운 질의를 해 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제가 취임한 이래로 제 자신이 원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직원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노사간에 대등한 입장에서 항상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최대한 협조하고 이렇게 원만한 관계를 가지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청주의료원 노조원들과 노조지부장이 최대한 많이 협조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올해 노사협상을 타결하는 데도 우리 지부장님이 많이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과로 봤을 때 내년쯤에는 저도 청주의료원이 노사평화 공동선언을 충분히 할 수 있고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아주 어려운 질의를 해 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제가 취임한 이래로 제 자신이 원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직원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노사간에 대등한 입장에서 항상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최대한 협조하고 이렇게 원만한 관계를 가지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청주의료원 노조원들과 노조지부장이 최대한 많이 협조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올해 노사협상을 타결하는 데도 우리 지부장님이 많이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과로 봤을 때 내년쯤에는 저도 청주의료원이 노사평화 공동선언을 충분히 할 수 있고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청주의료원이 전국에 있는 현대식 병원 중에 일곱 번째로 설립이 됐습니다.
1909년에 설립이 됐는데 충청북도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현대식 병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의료원 100주년이 의료원 혼자 100주년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 충청북도의료원이 또한 100주년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좀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청주의료원이 전국에 있는 현대식 병원 중에 일곱 번째로 설립이 됐습니다.
1909년에 설립이 됐는데 충청북도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현대식 병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의료원 100주년이 의료원 혼자 100주년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 충청북도의료원이 또한 100주년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좀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재옥 위원 원장님, 간단간단하게 해 주세요.
아까 업무보고에 우리 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킨다고 해 가지고 더군다나 또 100주년이 되고 그래서 더 새로운 답변이 나올까 했는데 그건 아니고 내년에 100주년 기념이고 하니까 더 새로운 대안을 발굴해 주시기 바라고 사실 그동안 우리 청주의료원이 계속 적자, 아주 누적이 됐었거든요.
2006년도부터 흑자로 전환됐고 작년에 보니까 한 2억 이상이 흑자가 됐네요? 우리 원장님이 취임해 가지고 또 임직원들이 다 같이 합해서 이러한 결과가 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제가 그동안 의료원을 죽 봐왔고 또 의료원에 대해서 깊이 관심을 가졌다가 잠시 떠나 있었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한번 읽어봤어요.
의료원의 가장 경쟁력은 친절도입니다.
친절도에, 홈페이지를 한번 읽어보니까 한 10건인가 몇 건이 올라왔는데 친절하다 칭찬하는 것도 있었지만 불만사항이 더 많더라고요.
이렇게 이러한 불만사항을 어떻게 접수를 해 가지고 하시는지 그것 좀 잠깐 말씀해 주세요.
아까 업무보고에 우리 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킨다고 해 가지고 더군다나 또 100주년이 되고 그래서 더 새로운 답변이 나올까 했는데 그건 아니고 내년에 100주년 기념이고 하니까 더 새로운 대안을 발굴해 주시기 바라고 사실 그동안 우리 청주의료원이 계속 적자, 아주 누적이 됐었거든요.
2006년도부터 흑자로 전환됐고 작년에 보니까 한 2억 이상이 흑자가 됐네요? 우리 원장님이 취임해 가지고 또 임직원들이 다 같이 합해서 이러한 결과가 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제가 그동안 의료원을 죽 봐왔고 또 의료원에 대해서 깊이 관심을 가졌다가 잠시 떠나 있었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한번 읽어봤어요.
의료원의 가장 경쟁력은 친절도입니다.
친절도에, 홈페이지를 한번 읽어보니까 한 10건인가 몇 건이 올라왔는데 친절하다 칭찬하는 것도 있었지만 불만사항이 더 많더라고요.
이렇게 이러한 불만사항을 어떻게 접수를 해 가지고 하시는지 그것 좀 잠깐 말씀해 주세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저희가 의료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불편사항 신고나 여러 가지 신고센터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은 다하고 있지만 고객들 입장에서 항상 불편하고 불만스러운 점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러한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다고 저희가 창피하게 생각하거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최대한 이런 부분이 해결이 되고 해소가 될 수 있도록 게시판에 올라오는 즉시 해결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의료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불편사항 신고나 여러 가지 신고센터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은 다하고 있지만 고객들 입장에서 항상 불편하고 불만스러운 점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러한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다고 저희가 창피하게 생각하거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최대한 이런 부분이 해결이 되고 해소가 될 수 있도록 게시판에 올라오는 즉시 해결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재옥 위원 혹시 일반 병원과 다르게 우리 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이다 보니까 그것 더더욱 해 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관리이사님한테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마이크도 한번 안 잡은 거 같아 가지고.
이사님, 이 유인물은 이사님이 작성하시죠?
관리이사님한테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마이크도 한번 안 잡은 거 같아 가지고.
이사님, 이 유인물은 이사님이 작성하시죠?
○관리이사 정태웅 그것은 담당…, 관리이사 정태웅입니다.
○최재옥 위원 관리이사님이 다 하시는데 좀 전에 원장님께서 업무보고 할 때 내용하고 우리 준 유인물의 내용이 상당히 틀린 부분이 몇 군데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하고, 이사가 몇 명입니까?
○관리이사 정태웅 저희들 이사가 여덟 분입니다.
○최재옥 위원여덟 명?
○관리이사 정태웅 그 중에 비상근…
○최재옥 위원 이사가 11명이에요, 12명이에요? 어떻게 여덟 명이에요?
○관리이사 정태웅 죄송합니다. 총 열 분입니다.
○관리이사 정태웅 제가 잘못 생각했는데요, 이사가 원장님 포함 열한 분입니다.
그 중에 상근은 저 혼자고 나머지는 다 비상근…
그 중에 상근은 저 혼자고 나머지는 다 비상근…
○최재옥 위원 관리이사님도 이사회에 구성원이잖아요?
○관리이사 정태웅 그렇습니다.
○최재옥 위원 그런데 이사님이 이사 인원도 모르고 계시면 어떻게 해요?
○관리이사 정태웅 죄송합니다.
○최재옥 위원 11명이에요 12명이에요?
○관리이사 정태웅 열한 분입니다.
○최재옥 위원 그러면 2월에는 12명이었어요? 12명 된 적은 없죠?
○관리이사 정태웅 한 번도 없습니다.
○최재옥 위원 한 번도 없죠, 12명 된 적은. 11명이 정원이에요, 의료원에.
의료원에 이사회는 원장님 포함해서 열 명인데 2월에는 12명이었었고 6월에는 10명밖에 안 되더라고.
이게 그러니까 오인된 거죠? 잘못 적힌 거죠? 여기에.
의료원에 이사회는 원장님 포함해서 열 명인데 2월에는 12명이었었고 6월에는 10명밖에 안 되더라고.
이게 그러니까 오인된 거죠? 잘못 적힌 거죠? 여기에.
○관리이사 정태웅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열한 분이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열한 분이 맞습니다.
○최재옥 위원 48페이지에 그죠?
○관리이사 정태웅 예.
○최재옥 위원 이사님, 제가 왜 이사님한테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저희 위원들은 의료원에 직접 참여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죠?
여기에 적혀 있는 유인물을 보고 이거 근거에 의해서 의료원을 판단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렇게 유인물이 오보가 되면 바로바로 좀 고쳐주시고 그래야 되는데 그런 게 일절 없었거든요.
만성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지 않습니까?
여기에 적혀 있는 유인물을 보고 이거 근거에 의해서 의료원을 판단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렇게 유인물이 오보가 되면 바로바로 좀 고쳐주시고 그래야 되는데 그런 게 일절 없었거든요.
만성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지 않습니까?
○관리이사 정태웅 예.
○최재옥 위원 이런 유인물이나 보고하는 내용도 좀 변화가 있어야 될 거 같습니다.
작년도 한 내용하고 올해 한 내용하고 글씨만 틀리게 해 가지고 하기보다는 새로운 혁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도 한 내용하고 올해 한 내용하고 글씨만 틀리게 해 가지고 하기보다는 새로운 혁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이사 정태웅 알겠습니다.
앞으로 자료를 충분히 검토를 해서 정확한 자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료를 충분히 검토를 해서 정확한 자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재옥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최미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 제가 자료를 요구를 해서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요, 지금 자료가 아직 안 되셨나요?
(…)
지금 2007년도 기부금 수익이 지금 얼마였죠?
기부금 수익이 여기에 나온 걸로 하면…
(…)
지금 2007년도 기부금 수익이 지금 얼마였죠?
기부금 수익이 여기에 나온 걸로 하면…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2007년도 기부금 수익이 포상금이 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 2년 평가에 따른 포상금이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예, 2007년도가 1억400만원의 포상금…
○최미애 위원 기부금을 갖다가 공공보건프로그램 사업비로 어떻게 썼는지 좀 보려고 했던 것은 제가 충주의료원에서도 2007년도 기부금 수익을 갖고 공공보건프로그램 사업을 쓴 것을 받아서 봤어요.
그래서 어쨌든 우리 충청북도 지역에 2개의 충북도가 운영하는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교평가를 해 보고 싶었고 좀 나름대로 그 전에 비교평가를 해 봤는데 충주의료원에서는 그동안에 1억90만원 정도 되는 돈을 가지고 원격영상진료사업, 무의촌시민단체초청, 무료검진사업, 내원환자위로행사, 지방의료원한마음체육행사 이런 데 주로 쓰셨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청주의료원에서는 기부금 수익으로 쓰신 돈이 주로 무료수술에 많이 쓰셨죠?
그래서 어쨌든 우리 충청북도 지역에 2개의 충북도가 운영하는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교평가를 해 보고 싶었고 좀 나름대로 그 전에 비교평가를 해 봤는데 충주의료원에서는 그동안에 1억90만원 정도 되는 돈을 가지고 원격영상진료사업, 무의촌시민단체초청, 무료검진사업, 내원환자위로행사, 지방의료원한마음체육행사 이런 데 주로 쓰셨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청주의료원에서는 기부금 수익으로 쓰신 돈이 주로 무료수술에 많이 쓰셨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최미애 위원 무료수술을 2007년도에 166건을 했는데 2008년도에는 무려 275건이나 하셨어요. 대단한 성과고요.
다른 지자체를 제가 조사해 봤는데 저소득층 무료시술 같은 경우에는 아까도 정윤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셨던 것처럼 2~3억씩 지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는 복지 선진도를 선포하고 난리를 냈지만 실제로 이러한 분야에 지원을 하지 않았어요.
원장님이 좀 요구를 하셨습니까?
다른 지자체를 제가 조사해 봤는데 저소득층 무료시술 같은 경우에는 아까도 정윤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셨던 것처럼 2~3억씩 지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는 복지 선진도를 선포하고 난리를 냈지만 실제로 이러한 분야에 지원을 하지 않았어요.
원장님이 좀 요구를 하셨습니까?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무료진료…
○최미애 위원 보건복지여성국에 요구하셨습니까?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런데 좀 외면 당하고 마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뿐만이 아니라 의료사업비도 보면 굉장히 많이 예산에 어려운데 배정을 하셨어요.
4,764만9,000여원을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해서 무료검진사업 등을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치하를 드리고 이렇게 공공의료기관이 어떻게 지역사회에서 기여할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훌륭한 역할을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드높여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러나 충주의료원 같은 데에는 지역사회에 사회단체 많지는 않지만 2008년에 보니까 한 360여만원 정도 기부금을 냈습니다.
10만원도 내고 20만원도 내고.
청주의료원에서도 어렵게 애쓰고 있는 사회단체에다가 약간의 기부금 좀 내셨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이왕 질의한 김에 그냥 빨리 밤이 늦고 하니까 얼른 좀 하겠습니다.
지금 성과급을 지급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이 성과급을 진료성과급이라고 그래서 지급 기준이 직접진료 의사에게만 하시는 거예요?
직접진료한 의사 아니고도 간접진료 의사에게도 이 성과급을 지급하고 계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뿐만이 아니라 의료사업비도 보면 굉장히 많이 예산에 어려운데 배정을 하셨어요.
4,764만9,000여원을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해서 무료검진사업 등을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치하를 드리고 이렇게 공공의료기관이 어떻게 지역사회에서 기여할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훌륭한 역할을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드높여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러나 충주의료원 같은 데에는 지역사회에 사회단체 많지는 않지만 2008년에 보니까 한 360여만원 정도 기부금을 냈습니다.
10만원도 내고 20만원도 내고.
청주의료원에서도 어렵게 애쓰고 있는 사회단체에다가 약간의 기부금 좀 내셨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이왕 질의한 김에 그냥 빨리 밤이 늦고 하니까 얼른 좀 하겠습니다.
지금 성과급을 지급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이 성과급을 진료성과급이라고 그래서 지급 기준이 직접진료 의사에게만 하시는 거예요?
직접진료한 의사 아니고도 간접진료 의사에게도 이 성과급을 지급하고 계시죠?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간접진료 의사에게도 간접진료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런데 진료성과급 지급 기준은 어디서 만든 거예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성과급 지급 기준은 저희가 내부적으로 기준과 지침을 다른 의료원 시행하고 있는 곳에서 그런 모델을 삼아 가지고 규정을 만들어 가지고 이사회에서 검토를 해서 규정안으로 확정이 돼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그러니까 이것은 내부 기준인데 지금 보면 굉장히 의사와 약사들이 좀 나누어 먹는 것 아닌가 그런 의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이게 성과급이 2008년도 10월까지 16억5,000만원을 이것 받으셨잖아요? 그죠?
이것을 의사들과 약사들이 받았는데 그렇다고 하면 이 성과급이라고 하는 것은 의사가 굉장히 실력이 뛰어나고 열심히 미친 듯이 진료를 해서 의료수입을 높였을 때에 병원에 기여한 바에 의해서 평가를 받고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직접진료도 하지 않은 사람들과 약사들이 했다면 지금 제가 여기 종사원들의 급여 수준을 죽 보면 간호사들과 또 일용직의 급여 수준은 거의 처참한 수준이에요. 그렇죠?
16억이라고 하는 예산을 바로 이런 사람들의 후생복지를 위해서 쓰는 게 낫지 않는가.
원장님도 성과급을 받으셨습니까?
왜냐 하면 이게 성과급이 2008년도 10월까지 16억5,000만원을 이것 받으셨잖아요? 그죠?
이것을 의사들과 약사들이 받았는데 그렇다고 하면 이 성과급이라고 하는 것은 의사가 굉장히 실력이 뛰어나고 열심히 미친 듯이 진료를 해서 의료수입을 높였을 때에 병원에 기여한 바에 의해서 평가를 받고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직접진료도 하지 않은 사람들과 약사들이 했다면 지금 제가 여기 종사원들의 급여 수준을 죽 보면 간호사들과 또 일용직의 급여 수준은 거의 처참한 수준이에요. 그렇죠?
16억이라고 하는 예산을 바로 이런 사람들의 후생복지를 위해서 쓰는 게 낫지 않는가.
원장님도 성과급을 받으셨습니까?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저도, 그 모든 의사에게 진료성과급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원장님도 받으셨다니까 조금 실망스럽고요. 훌륭하시긴 한데…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성과급이 기준성과급하고 진료성과급이 있는데 저는 진료성과급이 아니라 기준성과급을 받고 있습니다.
○최미애 위원 아니 여기 충주의료원도 원장님이 월 450만원 정도를 받았어요. 그러니까 정말 부익부 빈익빈이 극도에 달하는 거죠.
우리가 한 병원에 근무를 하고 있으면서도 어떤 사람들은 정말 기름기가 줄줄 흐르는 거고 어떤 사람들은 한 달에 이삼십만원 받으면서 여기서 뼈가 빠지게 일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도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수입 구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뼈저리게 고민해 봐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는 원장님이 고민해 보시고 내부의 이사들이나 여기 성과급을 받는 의사들과 한번 토론을 통해서 좀 깊은 고민의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성희롱 예방 교육은 지금 보니까 4층 회의실에서 10월 30일 하신 거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하여튼 열심히 하신 거죠? 빠진 사람이 없어야 됩니다.
1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은 받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폐식용유 이거에 대한 관리는 대충 이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따로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작성을 해서 어떻게 하시는 거라고 보내드릴게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우리가 한 병원에 근무를 하고 있으면서도 어떤 사람들은 정말 기름기가 줄줄 흐르는 거고 어떤 사람들은 한 달에 이삼십만원 받으면서 여기서 뼈가 빠지게 일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도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수입 구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뼈저리게 고민해 봐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는 원장님이 고민해 보시고 내부의 이사들이나 여기 성과급을 받는 의사들과 한번 토론을 통해서 좀 깊은 고민의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성희롱 예방 교육은 지금 보니까 4층 회의실에서 10월 30일 하신 거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하여튼 열심히 하신 거죠? 빠진 사람이 없어야 됩니다.
1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은 받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폐식용유 이거에 대한 관리는 대충 이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따로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작성을 해서 어떻게 하시는 거라고 보내드릴게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이종호 위원입니다.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43쪽의 장례식장 운영현황입니다.
3년치를 저희들한테 보고해 주셨는데 이용건수나 사용료 징수실적을 보면 꿰어 맞추기 한 숫자가 아닌가 이런 의심이 들거든요.
2008년 10월말까지 1,109건수가 있고요, 2007년도에 1,355건, 2006년도에 1,355건 건수도 똑같고요. 이걸 평균을 내봐도 월별 한 111건에서 112건 정도, 금액도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약간의 시설사용료나 이런 건 금액만 차이나지 그래서 어떤 꿰어 맞추기 위해서 만든 데이터가 아닌가 이런 의구심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 있으신지요?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43쪽의 장례식장 운영현황입니다.
3년치를 저희들한테 보고해 주셨는데 이용건수나 사용료 징수실적을 보면 꿰어 맞추기 한 숫자가 아닌가 이런 의심이 들거든요.
2008년 10월말까지 1,109건수가 있고요, 2007년도에 1,355건, 2006년도에 1,355건 건수도 똑같고요. 이걸 평균을 내봐도 월별 한 111건에서 112건 정도, 금액도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약간의 시설사용료나 이런 건 금액만 차이나지 그래서 어떤 꿰어 맞추기 위해서 만든 데이터가 아닌가 이런 의구심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 있으신지요?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2006년도하고 2007년도 이 건수 실적 통계는 저희가 영안실에 여러 가지 전산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매달 입력을 해 가지고 1년이 되면 그것을 다 통계를 내 가지고 이렇게 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절대로 임의대로 작성한 부분이 아닌 게 되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이 지금 아시는 바와 같이 청주시내에서는 상당히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영안실을 굉장히 풀 가동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실적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2006년도하고 2007년도 이 건수 실적 통계는 저희가 영안실에 여러 가지 전산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매달 입력을 해 가지고 1년이 되면 그것을 다 통계를 내 가지고 이렇게 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절대로 임의대로 작성한 부분이 아닌 게 되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이 지금 아시는 바와 같이 청주시내에서는 상당히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영안실을 굉장히 풀 가동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실적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종호 위원 실적이 아니고요. 제가 봐서는 어떤 숫자를 맞추기 위해서, 금액을 맞추기 위해서 데이터를 뽑아 놓은 게 아닌가, 암만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지만 프로그램은 거기 입력시키기 나름이거든요.
어느 정도 근사치를 가지고 입력을 시켜 놓으면 거의 비슷비슷하게 나옵니다, 금액이 약간 차이는 나지만.
그래서 본 위원이 봤을 때 연도별로 인상이 됐다고 하더라도 거의 금액이 차이가 안 나요.
오히려 사용자하고 의료원하고의 어떤 손발을 맞추기 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누가 봐도 이것은 대번 여실히 드러나거든요.
어떻게 이렇게 비슷하게 맞춰갈 수가 없는데…
어느 정도 근사치를 가지고 입력을 시켜 놓으면 거의 비슷비슷하게 나옵니다, 금액이 약간 차이는 나지만.
그래서 본 위원이 봤을 때 연도별로 인상이 됐다고 하더라도 거의 금액이 차이가 안 나요.
오히려 사용자하고 의료원하고의 어떤 손발을 맞추기 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누가 봐도 이것은 대번 여실히 드러나거든요.
어떻게 이렇게 비슷하게 맞춰갈 수가 없는데…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의료원 영안실을 2006년도에 새로 지어서 개원을 했는데 그 이후에 저희들이 나름대로 영안실 활성화를 위해서 최대한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료원의 경영 상태가 정체된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실적이 매년 비슷하게 나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데 지금 의료원의 경영 상태가 정체된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실적이 매년 비슷하게 나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종호 위원 글쎄 양심껏 경영을 하시고 훌륭한 경영을 하시는 우리 김영호 원장님 말을 믿어 의심치는 않습니다만 이 숫자상으로 봤을 때는 거의 맞추기 위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비슷비슷해요.
거의 입으로 맞춰도 이렇게 맞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고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이번 주에 충청리뷰에 나온 자료를 제가 보니까 뭔가 청주의료원의 장례식장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지금 데이터를 빼 놓은 걸 신문 스크랩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보면 같은 평수에 물론 청주목련공원 장례식장이 원거리로 떨어지다 보니까, 이용자가 떨어지다 보니까 가격을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만 지금 같은 평수에도 거의 한 44만원 차이가 나거든요.
더구나 공공기관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은 대민 서비스를 우선으로 둬야 되는데 물론 수익면도 염두에 안 둘 수는 없겠습니다만 어느 정도 민하고의 약간 차이가 있어야 되는데 차이가 너무 많이 나요.
물론 서비스가 좋고 하다 보니까 이용률도 많이 있겠습니다만 그럴수록 오히려 공공기관에서 더 서비스를 해야 되는 입장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원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거의 입으로 맞춰도 이렇게 맞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고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이번 주에 충청리뷰에 나온 자료를 제가 보니까 뭔가 청주의료원의 장례식장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지금 데이터를 빼 놓은 걸 신문 스크랩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보면 같은 평수에 물론 청주목련공원 장례식장이 원거리로 떨어지다 보니까, 이용자가 떨어지다 보니까 가격을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만 지금 같은 평수에도 거의 한 44만원 차이가 나거든요.
더구나 공공기관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은 대민 서비스를 우선으로 둬야 되는데 물론 수익면도 염두에 안 둘 수는 없겠습니다만 어느 정도 민하고의 약간 차이가 있어야 되는데 차이가 너무 많이 나요.
물론 서비스가 좋고 하다 보니까 이용률도 많이 있겠습니다만 그럴수록 오히려 공공기관에서 더 서비스를 해야 되는 입장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원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저도 그 기사를 봤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가 기자가 나름대로 자료를 수집을 해서 기사를 쓴 거로 저도 생각이 됩니다마는 그 기사 중에 100평 내에서는 청주의료원이 다른 데보다 더 비싸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의료원 영안실은 그게 평당 가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수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이지 평당 가격에 있어서는 차이가 나지 않고 오히려 저희들이 저렴한 편입니다.
그런데 평수가 30평 차이가 나면 저희가 큰 평수는 평당 9,000원을 받고 작은 평수는 평당 8,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70평이라면 평당 9,000원 해서 하루에 사용료가 63만원이 되겠죠. 그런데 100평 내라고 해도 평수가 작은 거 있고 또 큰 거가 있거든요.
그런데 110평짜리하고 130평짜리하고 이렇게 20평 차이가 난다고 그러면 그 평수 차이에 따라서 평당 가격을 곱하면 총액이 차이가 나는 것이지 평당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그 기사를 봤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가 기자가 나름대로 자료를 수집을 해서 기사를 쓴 거로 저도 생각이 됩니다마는 그 기사 중에 100평 내에서는 청주의료원이 다른 데보다 더 비싸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의료원 영안실은 그게 평당 가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수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이지 평당 가격에 있어서는 차이가 나지 않고 오히려 저희들이 저렴한 편입니다.
그런데 평수가 30평 차이가 나면 저희가 큰 평수는 평당 9,000원을 받고 작은 평수는 평당 8,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70평이라면 평당 9,000원 해서 하루에 사용료가 63만원이 되겠죠. 그런데 100평 내라고 해도 평수가 작은 거 있고 또 큰 거가 있거든요.
그런데 110평짜리하고 130평짜리하고 이렇게 20평 차이가 난다고 그러면 그 평수 차이에 따라서 평당 가격을 곱하면 총액이 차이가 나는 것이지 평당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종호 위원 글쎄 물론 원장님 말씀이 틀리다는 반론 제기는 아닙니다.
가능하면 일반 서민들도 접근하기 좋게끔 가격이 저렴해야 되지 않겠는가, 더구나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민하고 똑같다면 관계 없습니다마는, 민간기관이라면 수익을 창출해야 되는 입장이지만 공공기관은 어쨌든 대민을 위하고 서민을 위하는 기관이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같은 입장이라면 조금 더 저렴하게 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게 좋지 않겠냐 하는 뜻에서 질의드렸습니다.
가능하면 일반 서민들도 접근하기 좋게끔 가격이 저렴해야 되지 않겠는가, 더구나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민하고 똑같다면 관계 없습니다마는, 민간기관이라면 수익을 창출해야 되는 입장이지만 공공기관은 어쨌든 대민을 위하고 서민을 위하는 기관이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같은 입장이라면 조금 더 저렴하게 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게 좋지 않겠냐 하는 뜻에서 질의드렸습니다.
○청주의료원장 김영호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 청주의료원 영안실이 가격을 통제하고 선도하는 그러한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항상 지적 말씀대로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항상 지적 말씀대로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종호 위원 앞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또 청주의료원이 모든 도민이 접근하기 좋은 의료원이라는 얘기를 듣게끔 더 노력해 주시기 바라면서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현 이종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청주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청주의료원은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는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공공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 본 위원장은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과 지역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당초 목적에 부합되도록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전 임직원께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행정사무 감사와 관련하여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의료원 관계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공공의료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공공 의료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처리가 요구되는 사항, 그리고 건의·촉구가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 정리한 내용을 최미애 부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청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북도교육청 소관으로 지역교육청인 보은교육청과 영동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청주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청주의료원은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는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공공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 본 위원장은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과 지역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당초 목적에 부합되도록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전 임직원께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행정사무 감사와 관련하여 열의를 갖고 고견을 개진해 주신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의료원 관계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은 공공의료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으로 알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정책수립과 공공 의료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결과 시정·처리가 요구되는 사항, 그리고 건의·촉구가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 정리한 내용을 최미애 부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청주의료원 소관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북도교육청 소관으로 지역교육청인 보은교육청과 영동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41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