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관광건설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북학사
일시 2006년 11월 24일(금)
장소 충북학사 정보검색실
(14시10분 감사개시)
○위원장 송은섭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 시행령 제17조의2,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규정에 의하여 재단법인 충북학사 소관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감사대상기관에서 처리한 행정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얻고 시책 운영의 합법성과 합목적성 여부를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하고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여 피감사기관의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우리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를 설명드리면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만약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실을 거부하거나 허위 증언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서 요령은 충북학사 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관계자는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학사 원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 시행령 제17조의2,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규정에 의하여 재단법인 충북학사 소관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감사대상기관에서 처리한 행정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얻고 시책 운영의 합법성과 합목적성 여부를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하고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여 피감사기관의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우리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를 설명드리면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만약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실을 거부하거나 허위 증언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서 요령은 충북학사 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관계자는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학사 원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6년 11월 24일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위원장 송은섭 이어서 충북학사 원장께서는 업무현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존경하는 송은섭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도민의 희망과 기대를 안고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가운데 충북학사 운영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저희 학사를 찾아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충북학사는 1992년에 문을 연 이후 도의회와 도의 아낌없는 지원에 힘입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첫째, 유학생활의 가장 기본적이라 할 수 있는 숙식 편의를 제공하며 재사생을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도민의 심적·경제적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 주고 있으며 둘째, 입사생들이 학사에서 생활하는 동안 동향인으로서 서로간의 유대감을 공고히 함으로써 사회에 진출한 후에도 상부상조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그간 충북학사는 2,000여명의 지역 인재들에게 대학수학에 필요한 각종 편의를 제공한 바 있으며 국가고시 합격자 42명을 비롯하여 언론계 20명, 의사 17명, 금융권 60여명 등의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사회에 튼튼한 뿌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옛말이 있듯이 젊은 인재들을 키우는 일은 미래에 대한 큰 부가가치를 지니는 바람직한 투자로 특히 우리 도의 도세로 볼 때 그 중요성은 더욱 크다고 봅니다.
개원 15년을 맞이하는 충북학사는 각종 시설이 노후화되고 숙실 등 생활시설이 협소하여 앞으로는 시설의 전면 개보수 등을 검토해야 하리라고 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저희 학사 운영에 아낌없는 지도 편달과 함께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직원 모두는 앞으로도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향토의 자녀들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협소한 여건으로 감사 진행에 불편하시지 않을까 하는 염려와 함께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저희 학사를 방문하여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인사말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충청북도 충북학사 업무현황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를 봐주시지요.
도민의 희망과 기대를 안고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가운데 충북학사 운영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저희 학사를 찾아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충북학사는 1992년에 문을 연 이후 도의회와 도의 아낌없는 지원에 힘입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첫째, 유학생활의 가장 기본적이라 할 수 있는 숙식 편의를 제공하며 재사생을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도민의 심적·경제적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 주고 있으며 둘째, 입사생들이 학사에서 생활하는 동안 동향인으로서 서로간의 유대감을 공고히 함으로써 사회에 진출한 후에도 상부상조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그간 충북학사는 2,000여명의 지역 인재들에게 대학수학에 필요한 각종 편의를 제공한 바 있으며 국가고시 합격자 42명을 비롯하여 언론계 20명, 의사 17명, 금융권 60여명 등의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사회에 튼튼한 뿌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옛말이 있듯이 젊은 인재들을 키우는 일은 미래에 대한 큰 부가가치를 지니는 바람직한 투자로 특히 우리 도의 도세로 볼 때 그 중요성은 더욱 크다고 봅니다.
개원 15년을 맞이하는 충북학사는 각종 시설이 노후화되고 숙실 등 생활시설이 협소하여 앞으로는 시설의 전면 개보수 등을 검토해야 하리라고 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저희 학사 운영에 아낌없는 지도 편달과 함께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직원 모두는 앞으로도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향토의 자녀들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협소한 여건으로 감사 진행에 불편하시지 않을까 하는 염려와 함께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저희 학사를 방문하여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인사말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충청북도 충북학사 업무현황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를 봐주시지요.
○위원장 송은섭 원장님, 그거 하기 전에 직원 인사부터 하시고.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순서를 바꿔서 죄송합니다.
원장인 저는 충주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서 충북도, 내무부, 행자부를 거쳐서 다시 충북도 또 단양, 제천을 거쳐서 다시 충북도 소속으로 있다 퇴직을 해서 37년 동안의 공직생활을 끝내고 현재 여기 부임해 있습니다.
임기는 2년 임기 연임을 하도록 돼 있는데 제가 2년차로 해서 내년 9월이면 임기가 끝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충북학사 사무장으로 이상직 사무장입니다.
보은 출신입니다. 충남대학을 나오고 경기도장학회에 근무하다가 이 충북학사 개원과 동시에 ’92년부터 충북학사에 근무하고 법인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충북학사 사무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청람재 부원장 이제영씨를 소개합니다.
청주분이고 청주대학을 나오고 중부매일신문에 오래 계셨고 ’99년도 1월에 청람재 부원장으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이상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현황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립목적은 향토 인재들의 대학과정 이수를 위한 편의제공과 충북인으로서의 유대의식을 제고할 장학시설을 운영할 목적으로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중추인재를 양성하는 게 설립 취지가 되겠다고 하겠습니다.
1988년 12월에 충북학사를 서울에 건립하는 계획이 수립돼서 ’89년도에 신축부지를 도유 재산, 도 예산으로 이곳을 매입했습니다.
’89년 11월에 충북학사 건물기공식을 가졌습니다.
토지를 제외한 건축비가 26억5,000이 들었습니다. ’91년 10월 16일에 재단법인 충북학사 설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해서 12월 21일에 건물을 준공했습니다.
시공은 지금은 임광토건인데 그 전에는 청주개발에서 시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92년도 3월 15일에 충북학사를 개원해서 처음으로 입사생을 모집을 했습니다.
’92년 3월 27일날 충북학사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를 도에서 제정했고요. 5월 13일 건물을 기부채납을 했습니다. 청주개발에서 충청북도로 건물을 시공한 청주개발에서 충청북도 기부채납을 했고 ’95년도 6월에는 청람재 건립계획을 수립해서 ’97년 4월 22일에 청람재 건물기공을 했습니다. 이건 도 예산 51억3,000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98년 10월 30일에 청람재 건물을 준공했고 ’99년 3월 13일에 개원을 했습니다.
일반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법인설립인데 설립 근거는 공익법인의설립·운영에관한법률, 「민법」 제32조, 충청북도학사설치및운영위탁에관한조례, 주요사업은 충북학사 및 청람재 운영, 설립허가는 ’91년 12월 11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허가를 받았고 등기는 12월 27일 청주지방법원에 설립등기를 했습니다.
임원 구성은 13명으로 돼 있습니다.
이사가 11명, 감사 2명, 당연직 임원이 8명인데 이 근거는 재단법인 충북학사 정관 19조에 돼 있고 이사장은 충청북도지사, 부이사장은 행정부지사, 상임이사는 충북학사 원장, 이사는 문화관광국장·자치행정국장·도의회 관광건설위원장님·충북과학대학장, 감사는 체육청소년과장과 외부 위촉 1명이 되겠습니다.
위촉직 임원은 임광수 회장, 이충원 교수님, 지현정씨, 채희대 농협조합장님과 외부인사 감사는 전 자치행정국장인 주준길씨가 되겠습니다.
이사회 개최는 정기회가 연간 2회입니다.
예산결산을 심의하기 위한 정기회가 연간 2회, 임시회의는 필요한 안건 발생 시 수시 하도록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재산은 부동산은 없습니다.
학사 시설은 전부 도유재산으로 돼 있고 충북학사에는 운영기금이 37억5,000이 있는데 이거는 전액 예금으로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학사시설 현황이 되겠습니다.
운영 목적은 향토 인재들의 서울지역 대학입시를 위한 편의제공 및 생활제공이 되겠고 현재 위치 이곳 주소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176-2번지가 되겠습니다.
대지면적은 840평, 이 건물의 연면적은 1,278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이 되겠습니다.
재사생은 총 270명인데 남자가 177명, 여자가 93명이 되겠습니다.
운영인력은 원장 외 12명이 있습니다만 정규직 7명에 일용직 6명이 되겠습니다.
운영재원은 운영기금 이자수입과 입사생 부담금, 도비 보조금이 되겠습니다.
입사생 월정 부담금이 15만원이고 입사비가 입사 처음 할 때 한 번만 내는데 5만원씩 있습니다.
여기에서 참고로 말씀드리면 월정 부담액 15만원은 다른 시·도의 월정 부담금은 11만원서부터 12만원 정도 됩니다.
우리 도는 입사생 부담금이 좀 높은 편이 되겠습니다.
또 청람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아, 빠진 게 있네요. 그동안 충북학사를 ’92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2,250여명이 이용을 했습니다.
청람재 시설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청주지역 대학 이수에 필요한 면학지원·지도입니다.
위치는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에 대지 1,670평, 연건평 1,683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이 되겠고 재사생은 총 300명에 남학생 168명, 여학생 132명에 운영인력은 원장 외 12명이고 여기도 일반직 7명에 일용직 6명입니다.
청람재는 원장을 제가 겸직을 했기 때문에 정규직 일반직은 6명이 되겠습니다.
운영재원은 입사생 부담금과 도비보조금인데 입사생 월정부담금은 서울하고 똑같이 15만원과 입사비 5만원이 되겠습니다.
여기는 충북학사와 달라서 운영기금이 없기 때문에 이자수입이 없습니다.
청람재의 그동안의 시설이용 현황은 ’99년부터 약 1,200명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6페이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금 및 정·현원 현황인데요. 기금은 표에 보시는 바와 같이 이사장과 부이사장, 상임이사, 법인사무국, 충북학사, 청람재가 있고 이사회와 감사가 있습니다.
법인사무국은 충북학사에서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 정·현원은 정원이 28명, 현원이 25명에 3급 2명, 5급 3명, 6급 2명, 7급서 9급이 9명, 일용이 12명인데 현원은 25명에 3급 1명, 5급 2명, 6급 2명, 7급서 9급이 8명, 일용이 12명이 있습니다.
법인사무국은 정원이 2명이 되어 있는데 5급 1명, 7급서 9급이 1명씩 있는데 지금 충북학사에서 겸직을 하고 있습니다.
충북학사는 13명인데 3급 1명, 5급 1명, 6급 1명, 7급서 9급이 4, 일용이 6명 현재는 13명이 되겠습니다.
청람재는 13명중에 현원이 12명 원장을 제가 겸직하고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현원이 적습니다. 정원 대비 현원 부족인원은 세 사람인데요. 법인사무국에 2명과 청람재의 원장까지 해서 3명이 현재 정원보다 적은 실정입니다.
그 다음에 7페이지 예산·결산현황입니다.
먼저 예산현황입니다.
총괄예산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세입에 부담금수입이 충북학사, 청람재 합쳐서 2006년도에는 8억3,400, 보조금은 7억이 되겠습니다. 이자수입이 1억9,800, 이월수입이 4억6,600, 기타수입이 9억 해서 22억700만원이 되는데 충북학사가 2006년도에 11억7,900, 청람재가 10억2,800이 되겠습니다.
세출은 세입의 계와 마찬가지입니다만 인건비가 충북학사가 4억7,100, 청람재가 3억4,600, 급식비가 충북학사가 2억1,300, 청람재가 2억3,700, 시설관리비가 충북학사가 3,700, 청람재가 2,800, 기타운영비가 충북학사가 4억2,900, 청람재가 3억2,700, 자본적 지출이 충북학사가 2,100, 청람재가 3,800 해서 22억700만원이 되겠습니다.
결산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결산액은 2006년도 21억100만원이 되겠습니다. 충북학사가 11억1,600, 청람재가 9억8,600이 되겠고 내역을 보면 부담금이 충북학사가 3억8,900, 청람재가 3억9,400, 보조금이 충북학사가 2억8,000, 청람재가 4억2,000, 이자수입이 충북학사가 1억3,400, 이월금수입이 충북학사가 2억9,400, 청람재가 1억7,000, 기타수입이 충북학사가 1,900, 청람재가 1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세출에 인건비 내역을 보면 충북학사가 8억6,900, 청람재가 6억900 계가 되겠습니다. 인건비가 충북학사가 3억7,000, 청람재가 2억6,700, 급식비가 충북학사가 1억5,600, 청람재가 1억4,600, 시설관리비가 충북학사가 2,500, 청람재가 1,100, 기타운영비가 충북학사가 2억9,400, 청람재가 1억6,200, 자본지출이 충북학사가 2,400, 자본지출이 청람재가 1,600만원 해 가지고 총 14억7,800만원이 지출이 됐습니다.
2006년도분은 10월 30일 현재 기준이기 때문에 연말까지 아직 집행액이 좀 남아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북학사 2006년도 이월수입과 기타운영비는 2005년도 사업비보조금 집행잔액 1억1,100만원이 포함이 돼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내역은 뭐냐하면 2005년도 저희들 침대 개·보수비 집행잔액이 조달청 경쟁입찰에 전자입찰로 입찰을 봐서 입찰잔액이 1억1,100만원이 2006년도에 이월돼서 반납하는 관계로 1억1,100만원이 포함이 됐다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8페이지 주요업무현황입니다.
첫 번째 입사생 선발입니다. 선발개요는 법인 이사회에서 확정을 짓습니다.
매년 1월초에 공고하고 2월 중순에 선발했는데 선발인원은 매년 200명 내외가 되겠습니다.
충북학사가 80명, 청람재가 120명입니다.
선발인원 배정은 상주인구 감안 시·군별로 배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발평가는 학업성적 및 가정형편을 기준으로 했는데 학업성적은 80%, 가정형편은 20%, 청람재는 학업성적을 60%, 가정형편을 40%를 봅니다.
선발심사는 법인입사생선발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합니다. 위원회 구성은 매년 이사장이 위촉한 2년 5인 내외로 구성을 합니다.
지원자격은 주소 또는 본적·원적이 충청북도에 유지되고 충북학사는 5년 이상의 연고자의 연고 유지자입니다.
학적은 충북학사는 서울시 소재 4년제 정규대학의 학생, 청람재는 청주시 청원군 소재 대학과 대학원생의 학생이고 성적은 직전학년 평균성적 또는 대입수능시험 성적을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기타 품행이 단정하고 생활 여건이 어려운 자, 국가고시 1차 시험에 합격하고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입·퇴사관리입니다.
먼저 입사관리입니다.
입사자 현황을 보면 2001년도에 92명을 뽑는데 330명이 입사를 했고 2006년도에는 86명을 뽑는데 250명, 2003년도에는 80명을 뽑는데 250명 해서 2006년도 올해는 81명에 281명 해서 평균 3.5:1이 되겠습니다. 그건 전체 평균이고요. 시·군간의 평균은 격차가 심합니다. 청주하고 단양이나 보은, 옥천 같은데 하고는 또 비교를 할 경우에 많은 차이가 지겠습니다.
청람재는 2001년도 136명에 지원이 136명, 그 다음에 2006년도에는 123명에 175명이 돼서 1.4:1이 되겠습니다. 예비자원 관리는 연초 입사자를 제외한 유자격자 전원을 예비자로 관리를 해서 연도중 결원 발생시 즉시 충원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관리입니다. 2000년도에 충북학사는 150명, 청람재는 181명으로 해서 2006년도 올해는 충북학사가 118명, 청람재가 128명이 퇴사가 되겠습니다. 주요 퇴사 사유는 졸업, 군입대, 해외유학, 학교기숙사 입사 등 자취라든가 하숙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유가 있겠습니다.
군입대·유학 등의 사유로 퇴사한 자 재입사 자격을 부여하고 매 학기 개시전 별도의 절차에 따라 선발 충원하고 있습니다.
재사생 면학관리입니다.
여러분들의 지금 이 감사장 뒤에 열람석이 있습니다. 학생들 24시간 개방운영을 하고 냉방시설은 완비되어 있습니다. 기본도서 위주의 도서실도 적지만 운영을 하고 있고 1학기, 2학기 연 2회 성적을 확인을 해서 면담을 실시를 해서 2회 이상 기준 미달 시는 퇴사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또 정보검색을 위하여 공용컴퓨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 감사장 뒤에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여기가 정보검색실이 되겠습니다.
면학환경 개선을 위해서 학생들과 정기적 간담회를 실시를 하고 있고 특수면학자 국가고시 준비생들을 위한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학습자료 학보 비치 또 국가고시 준비를 위해서 좀 미흡하지만 별도의 열람실이라든가 칸막이로 해서 열람실을 운영하고 별도의 서실을 고정 배치를 해서 면학편의를 제공하였고 간담회 개최를 해서 학습계획서를 징구하고 학습을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급식관리입니다. 연중 무휴 1일 3식을 제공하고 있고 저렴하고 신선한 제철 식당 운영을 통한 급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소독 및 종사자 위생관리를 통한 식중독 예방에 아주 관심을 철저히 기울이고 있고 취식자 개인의 위생관리를 위해서 손세정기 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위생관리 등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숙실 소독 등으로 전염병 발생 등을 사전 억제하고 있고 건강진단서 징구를 통한 재사생 건강상태 확인 등을 조치하고 있고 비상약품 비치 등 인근 야간진료 병원의 현황관리를 통해서 위생 위급 상황시 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수료생 현황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충북학사는 2006년도에 118명 해서 2006년도 이전까지 합쳐서 총 2,000여명의 수료생이 발생이 됐고 청람재는 1,338명의 수료생이 발생이 됐습니다. 수료생 관리를 보면 수료생 모임을 충북학사에는 ’98년도에 구성을 해서 현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료생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해서 제가 참석을 해서 수료생들을 격려 지원하고 수료생모임에서 자체 기금을 조성해서 최우수 입사생 및 자율회장에게 장학금을 올해부터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충북학사를 거쳐나간 사람들이 자기 기금을 조성을 해서 돈을 모아서 장학금을 배출한다는 게 참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국가고시 합격자 배출 및 모임결성 현황입니다.
2003년도에 충북학사에 모임을 결성해 냈습니다. 그동안 국가고시 합격자는 총 42명인데 사법고시 15명, 행정고시 6명, 기술고시 2명, 회계사 19명입니다. 이중에 중요한 부분에 현직보직관리는 별첨으로 현재 그 분들이 있는 자리를 별도로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고시 준비 학사생의 학습상담 등 간담회를 개최하고 매년 학사로 초청해서 격려를 하고 있습니다.
수료생 사회진출 현황을 보면 법조계 17명, 언론계 17명, 의료계 40명, 교육계 64명입니다.
시설관리는 전기·보일러·소방·급식시설 등 정기점검 보수 및 적정관리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보수 및 정비정돈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환경 관련입니다.
지금 위원님들이 한번 현장을 보실 때 보시겠지만 5.2평의 작은 공간을 3명이 사용함에 따라 활동 공간이 굉장히 협소합니다. 협소한 숙실 면적을 개선하려면 1인당 2.5평 이상이 필요한데 현재 1.8평이 되겠습니다. 숙실당 사용인원을 감축을 한다면 3인을 1실 2인룸으로 해서 줄여야 된다는 그러한 면적이 되겠습니다.
각종 편의시설이 부족합니다. 설치공간 개선재원이 부족하고 세면장 화장실 등 공동시설물 확충이 필요합니다.
20명당 1개소가 필요한데 현재 60명당 1개소가 있습니다.
급식환경개선입니다.
환기 및 배수를 위해서 현재 지하 1층에 있는데 식당 지상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냉방시설 보강입니다. 2007년도 예산에 저희들이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식당 열람실에는 에어컨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숙실당 선풍기 1대를 가지고 굉장히 협소하고 보시면 알겠지만 2층 침대가 들어있는 좁은 공간에 선풍기 하나 가지고 세 사람이 선풍기를 돌려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실당 5.3평에 3인이 생활을 하는데 2층 철재침대가 차지하고 선풍기가 거의 효력을 못 보는 실정입니다.
청람재만 해도 4.5평에 2인 1실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 소요예산이 약 5억원이 필요한데 충북학사에 2억원, 청람재에 3억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서 저희들이 도에 예산을 요구했던 결과 청람재는 도 예산 재원이 충분하지 못해서 청람재는 후년에 검토하고 충북학사는 올해 한번 해 보자고 예산이 반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셔서 내년도에 학생들이 생활환경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장기적으로 또한 충북학사 건물의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을 통해서 시설의 현대화 등 개보수가 많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현재 건물 신축한 지 1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직원 근무여건 관련입니다.
연중 무휴, 주야 구분 없는 운영에 따라 직원 당직근무가 3일당 1회의 부담이 가중됩니다.
만성적으로 피로하고 직원복지제도가 직원이 연휴 때 음력설이라든가 추석 때는 로테이션으로 당·숙직을 하기 때문에 명절을 쇠러 지방의 집에 가지 못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고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런 거를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직원 증원을 통해서 직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해 주는 방향으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예산확보 관련사항이 되겠습니다.
재원확보 곤란 등의 이유로 인해서 충북학사의 발전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데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현재와 같은 어려운 예산지원 여건에서는 현상유지도 점점 어려워지는 실정입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투자관점 효율성이라든가 먼 미래를 보는 관점에서 충북학사에 대한 투자관점적인 측면에서 많은 접근이 요청되고 지원이 요청된다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14페이지 부속서류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임직원 명단…
순서를 바꿔서 죄송합니다.
원장인 저는 충주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서 충북도, 내무부, 행자부를 거쳐서 다시 충북도 또 단양, 제천을 거쳐서 다시 충북도 소속으로 있다 퇴직을 해서 37년 동안의 공직생활을 끝내고 현재 여기 부임해 있습니다.
임기는 2년 임기 연임을 하도록 돼 있는데 제가 2년차로 해서 내년 9월이면 임기가 끝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충북학사 사무장으로 이상직 사무장입니다.
보은 출신입니다. 충남대학을 나오고 경기도장학회에 근무하다가 이 충북학사 개원과 동시에 ’92년부터 충북학사에 근무하고 법인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충북학사 사무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청람재 부원장 이제영씨를 소개합니다.
청주분이고 청주대학을 나오고 중부매일신문에 오래 계셨고 ’99년도 1월에 청람재 부원장으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이상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현황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립목적은 향토 인재들의 대학과정 이수를 위한 편의제공과 충북인으로서의 유대의식을 제고할 장학시설을 운영할 목적으로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중추인재를 양성하는 게 설립 취지가 되겠다고 하겠습니다.
1988년 12월에 충북학사를 서울에 건립하는 계획이 수립돼서 ’89년도에 신축부지를 도유 재산, 도 예산으로 이곳을 매입했습니다.
’89년 11월에 충북학사 건물기공식을 가졌습니다.
토지를 제외한 건축비가 26억5,000이 들었습니다. ’91년 10월 16일에 재단법인 충북학사 설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해서 12월 21일에 건물을 준공했습니다.
시공은 지금은 임광토건인데 그 전에는 청주개발에서 시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92년도 3월 15일에 충북학사를 개원해서 처음으로 입사생을 모집을 했습니다.
’92년 3월 27일날 충북학사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를 도에서 제정했고요. 5월 13일 건물을 기부채납을 했습니다. 청주개발에서 충청북도로 건물을 시공한 청주개발에서 충청북도 기부채납을 했고 ’95년도 6월에는 청람재 건립계획을 수립해서 ’97년 4월 22일에 청람재 건물기공을 했습니다. 이건 도 예산 51억3,000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98년 10월 30일에 청람재 건물을 준공했고 ’99년 3월 13일에 개원을 했습니다.
일반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법인설립인데 설립 근거는 공익법인의설립·운영에관한법률, 「민법」 제32조, 충청북도학사설치및운영위탁에관한조례, 주요사업은 충북학사 및 청람재 운영, 설립허가는 ’91년 12월 11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허가를 받았고 등기는 12월 27일 청주지방법원에 설립등기를 했습니다.
임원 구성은 13명으로 돼 있습니다.
이사가 11명, 감사 2명, 당연직 임원이 8명인데 이 근거는 재단법인 충북학사 정관 19조에 돼 있고 이사장은 충청북도지사, 부이사장은 행정부지사, 상임이사는 충북학사 원장, 이사는 문화관광국장·자치행정국장·도의회 관광건설위원장님·충북과학대학장, 감사는 체육청소년과장과 외부 위촉 1명이 되겠습니다.
위촉직 임원은 임광수 회장, 이충원 교수님, 지현정씨, 채희대 농협조합장님과 외부인사 감사는 전 자치행정국장인 주준길씨가 되겠습니다.
이사회 개최는 정기회가 연간 2회입니다.
예산결산을 심의하기 위한 정기회가 연간 2회, 임시회의는 필요한 안건 발생 시 수시 하도록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재산은 부동산은 없습니다.
학사 시설은 전부 도유재산으로 돼 있고 충북학사에는 운영기금이 37억5,000이 있는데 이거는 전액 예금으로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학사시설 현황이 되겠습니다.
운영 목적은 향토 인재들의 서울지역 대학입시를 위한 편의제공 및 생활제공이 되겠고 현재 위치 이곳 주소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176-2번지가 되겠습니다.
대지면적은 840평, 이 건물의 연면적은 1,278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이 되겠습니다.
재사생은 총 270명인데 남자가 177명, 여자가 93명이 되겠습니다.
운영인력은 원장 외 12명이 있습니다만 정규직 7명에 일용직 6명이 되겠습니다.
운영재원은 운영기금 이자수입과 입사생 부담금, 도비 보조금이 되겠습니다.
입사생 월정 부담금이 15만원이고 입사비가 입사 처음 할 때 한 번만 내는데 5만원씩 있습니다.
여기에서 참고로 말씀드리면 월정 부담액 15만원은 다른 시·도의 월정 부담금은 11만원서부터 12만원 정도 됩니다.
우리 도는 입사생 부담금이 좀 높은 편이 되겠습니다.
또 청람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아, 빠진 게 있네요. 그동안 충북학사를 ’92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2,250여명이 이용을 했습니다.
청람재 시설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청주지역 대학 이수에 필요한 면학지원·지도입니다.
위치는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에 대지 1,670평, 연건평 1,683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이 되겠고 재사생은 총 300명에 남학생 168명, 여학생 132명에 운영인력은 원장 외 12명이고 여기도 일반직 7명에 일용직 6명입니다.
청람재는 원장을 제가 겸직을 했기 때문에 정규직 일반직은 6명이 되겠습니다.
운영재원은 입사생 부담금과 도비보조금인데 입사생 월정부담금은 서울하고 똑같이 15만원과 입사비 5만원이 되겠습니다.
여기는 충북학사와 달라서 운영기금이 없기 때문에 이자수입이 없습니다.
청람재의 그동안의 시설이용 현황은 ’99년부터 약 1,200명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6페이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금 및 정·현원 현황인데요. 기금은 표에 보시는 바와 같이 이사장과 부이사장, 상임이사, 법인사무국, 충북학사, 청람재가 있고 이사회와 감사가 있습니다.
법인사무국은 충북학사에서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 정·현원은 정원이 28명, 현원이 25명에 3급 2명, 5급 3명, 6급 2명, 7급서 9급이 9명, 일용이 12명인데 현원은 25명에 3급 1명, 5급 2명, 6급 2명, 7급서 9급이 8명, 일용이 12명이 있습니다.
법인사무국은 정원이 2명이 되어 있는데 5급 1명, 7급서 9급이 1명씩 있는데 지금 충북학사에서 겸직을 하고 있습니다.
충북학사는 13명인데 3급 1명, 5급 1명, 6급 1명, 7급서 9급이 4, 일용이 6명 현재는 13명이 되겠습니다.
청람재는 13명중에 현원이 12명 원장을 제가 겸직하고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현원이 적습니다. 정원 대비 현원 부족인원은 세 사람인데요. 법인사무국에 2명과 청람재의 원장까지 해서 3명이 현재 정원보다 적은 실정입니다.
그 다음에 7페이지 예산·결산현황입니다.
먼저 예산현황입니다.
총괄예산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세입에 부담금수입이 충북학사, 청람재 합쳐서 2006년도에는 8억3,400, 보조금은 7억이 되겠습니다. 이자수입이 1억9,800, 이월수입이 4억6,600, 기타수입이 9억 해서 22억700만원이 되는데 충북학사가 2006년도에 11억7,900, 청람재가 10억2,800이 되겠습니다.
세출은 세입의 계와 마찬가지입니다만 인건비가 충북학사가 4억7,100, 청람재가 3억4,600, 급식비가 충북학사가 2억1,300, 청람재가 2억3,700, 시설관리비가 충북학사가 3,700, 청람재가 2,800, 기타운영비가 충북학사가 4억2,900, 청람재가 3억2,700, 자본적 지출이 충북학사가 2,100, 청람재가 3,800 해서 22억700만원이 되겠습니다.
결산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결산액은 2006년도 21억100만원이 되겠습니다. 충북학사가 11억1,600, 청람재가 9억8,600이 되겠고 내역을 보면 부담금이 충북학사가 3억8,900, 청람재가 3억9,400, 보조금이 충북학사가 2억8,000, 청람재가 4억2,000, 이자수입이 충북학사가 1억3,400, 이월금수입이 충북학사가 2억9,400, 청람재가 1억7,000, 기타수입이 충북학사가 1,900, 청람재가 1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세출에 인건비 내역을 보면 충북학사가 8억6,900, 청람재가 6억900 계가 되겠습니다. 인건비가 충북학사가 3억7,000, 청람재가 2억6,700, 급식비가 충북학사가 1억5,600, 청람재가 1억4,600, 시설관리비가 충북학사가 2,500, 청람재가 1,100, 기타운영비가 충북학사가 2억9,400, 청람재가 1억6,200, 자본지출이 충북학사가 2,400, 자본지출이 청람재가 1,600만원 해 가지고 총 14억7,800만원이 지출이 됐습니다.
2006년도분은 10월 30일 현재 기준이기 때문에 연말까지 아직 집행액이 좀 남아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북학사 2006년도 이월수입과 기타운영비는 2005년도 사업비보조금 집행잔액 1억1,100만원이 포함이 돼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내역은 뭐냐하면 2005년도 저희들 침대 개·보수비 집행잔액이 조달청 경쟁입찰에 전자입찰로 입찰을 봐서 입찰잔액이 1억1,100만원이 2006년도에 이월돼서 반납하는 관계로 1억1,100만원이 포함이 됐다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8페이지 주요업무현황입니다.
첫 번째 입사생 선발입니다. 선발개요는 법인 이사회에서 확정을 짓습니다.
매년 1월초에 공고하고 2월 중순에 선발했는데 선발인원은 매년 200명 내외가 되겠습니다.
충북학사가 80명, 청람재가 120명입니다.
선발인원 배정은 상주인구 감안 시·군별로 배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발평가는 학업성적 및 가정형편을 기준으로 했는데 학업성적은 80%, 가정형편은 20%, 청람재는 학업성적을 60%, 가정형편을 40%를 봅니다.
선발심사는 법인입사생선발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합니다. 위원회 구성은 매년 이사장이 위촉한 2년 5인 내외로 구성을 합니다.
지원자격은 주소 또는 본적·원적이 충청북도에 유지되고 충북학사는 5년 이상의 연고자의 연고 유지자입니다.
학적은 충북학사는 서울시 소재 4년제 정규대학의 학생, 청람재는 청주시 청원군 소재 대학과 대학원생의 학생이고 성적은 직전학년 평균성적 또는 대입수능시험 성적을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기타 품행이 단정하고 생활 여건이 어려운 자, 국가고시 1차 시험에 합격하고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입·퇴사관리입니다.
먼저 입사관리입니다.
입사자 현황을 보면 2001년도에 92명을 뽑는데 330명이 입사를 했고 2006년도에는 86명을 뽑는데 250명, 2003년도에는 80명을 뽑는데 250명 해서 2006년도 올해는 81명에 281명 해서 평균 3.5:1이 되겠습니다. 그건 전체 평균이고요. 시·군간의 평균은 격차가 심합니다. 청주하고 단양이나 보은, 옥천 같은데 하고는 또 비교를 할 경우에 많은 차이가 지겠습니다.
청람재는 2001년도 136명에 지원이 136명, 그 다음에 2006년도에는 123명에 175명이 돼서 1.4:1이 되겠습니다. 예비자원 관리는 연초 입사자를 제외한 유자격자 전원을 예비자로 관리를 해서 연도중 결원 발생시 즉시 충원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관리입니다. 2000년도에 충북학사는 150명, 청람재는 181명으로 해서 2006년도 올해는 충북학사가 118명, 청람재가 128명이 퇴사가 되겠습니다. 주요 퇴사 사유는 졸업, 군입대, 해외유학, 학교기숙사 입사 등 자취라든가 하숙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유가 있겠습니다.
군입대·유학 등의 사유로 퇴사한 자 재입사 자격을 부여하고 매 학기 개시전 별도의 절차에 따라 선발 충원하고 있습니다.
재사생 면학관리입니다.
여러분들의 지금 이 감사장 뒤에 열람석이 있습니다. 학생들 24시간 개방운영을 하고 냉방시설은 완비되어 있습니다. 기본도서 위주의 도서실도 적지만 운영을 하고 있고 1학기, 2학기 연 2회 성적을 확인을 해서 면담을 실시를 해서 2회 이상 기준 미달 시는 퇴사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또 정보검색을 위하여 공용컴퓨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 감사장 뒤에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여기가 정보검색실이 되겠습니다.
면학환경 개선을 위해서 학생들과 정기적 간담회를 실시를 하고 있고 특수면학자 국가고시 준비생들을 위한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학습자료 학보 비치 또 국가고시 준비를 위해서 좀 미흡하지만 별도의 열람실이라든가 칸막이로 해서 열람실을 운영하고 별도의 서실을 고정 배치를 해서 면학편의를 제공하였고 간담회 개최를 해서 학습계획서를 징구하고 학습을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급식관리입니다. 연중 무휴 1일 3식을 제공하고 있고 저렴하고 신선한 제철 식당 운영을 통한 급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소독 및 종사자 위생관리를 통한 식중독 예방에 아주 관심을 철저히 기울이고 있고 취식자 개인의 위생관리를 위해서 손세정기 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위생관리 등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숙실 소독 등으로 전염병 발생 등을 사전 억제하고 있고 건강진단서 징구를 통한 재사생 건강상태 확인 등을 조치하고 있고 비상약품 비치 등 인근 야간진료 병원의 현황관리를 통해서 위생 위급 상황시 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수료생 현황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충북학사는 2006년도에 118명 해서 2006년도 이전까지 합쳐서 총 2,000여명의 수료생이 발생이 됐고 청람재는 1,338명의 수료생이 발생이 됐습니다. 수료생 관리를 보면 수료생 모임을 충북학사에는 ’98년도에 구성을 해서 현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료생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해서 제가 참석을 해서 수료생들을 격려 지원하고 수료생모임에서 자체 기금을 조성해서 최우수 입사생 및 자율회장에게 장학금을 올해부터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충북학사를 거쳐나간 사람들이 자기 기금을 조성을 해서 돈을 모아서 장학금을 배출한다는 게 참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국가고시 합격자 배출 및 모임결성 현황입니다.
2003년도에 충북학사에 모임을 결성해 냈습니다. 그동안 국가고시 합격자는 총 42명인데 사법고시 15명, 행정고시 6명, 기술고시 2명, 회계사 19명입니다. 이중에 중요한 부분에 현직보직관리는 별첨으로 현재 그 분들이 있는 자리를 별도로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고시 준비 학사생의 학습상담 등 간담회를 개최하고 매년 학사로 초청해서 격려를 하고 있습니다.
수료생 사회진출 현황을 보면 법조계 17명, 언론계 17명, 의료계 40명, 교육계 64명입니다.
시설관리는 전기·보일러·소방·급식시설 등 정기점검 보수 및 적정관리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보수 및 정비정돈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환경 관련입니다.
지금 위원님들이 한번 현장을 보실 때 보시겠지만 5.2평의 작은 공간을 3명이 사용함에 따라 활동 공간이 굉장히 협소합니다. 협소한 숙실 면적을 개선하려면 1인당 2.5평 이상이 필요한데 현재 1.8평이 되겠습니다. 숙실당 사용인원을 감축을 한다면 3인을 1실 2인룸으로 해서 줄여야 된다는 그러한 면적이 되겠습니다.
각종 편의시설이 부족합니다. 설치공간 개선재원이 부족하고 세면장 화장실 등 공동시설물 확충이 필요합니다.
20명당 1개소가 필요한데 현재 60명당 1개소가 있습니다.
급식환경개선입니다.
환기 및 배수를 위해서 현재 지하 1층에 있는데 식당 지상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냉방시설 보강입니다. 2007년도 예산에 저희들이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식당 열람실에는 에어컨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숙실당 선풍기 1대를 가지고 굉장히 협소하고 보시면 알겠지만 2층 침대가 들어있는 좁은 공간에 선풍기 하나 가지고 세 사람이 선풍기를 돌려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실당 5.3평에 3인이 생활을 하는데 2층 철재침대가 차지하고 선풍기가 거의 효력을 못 보는 실정입니다.
청람재만 해도 4.5평에 2인 1실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 소요예산이 약 5억원이 필요한데 충북학사에 2억원, 청람재에 3억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서 저희들이 도에 예산을 요구했던 결과 청람재는 도 예산 재원이 충분하지 못해서 청람재는 후년에 검토하고 충북학사는 올해 한번 해 보자고 예산이 반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셔서 내년도에 학생들이 생활환경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장기적으로 또한 충북학사 건물의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을 통해서 시설의 현대화 등 개보수가 많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현재 건물 신축한 지 1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직원 근무여건 관련입니다.
연중 무휴, 주야 구분 없는 운영에 따라 직원 당직근무가 3일당 1회의 부담이 가중됩니다.
만성적으로 피로하고 직원복지제도가 직원이 연휴 때 음력설이라든가 추석 때는 로테이션으로 당·숙직을 하기 때문에 명절을 쇠러 지방의 집에 가지 못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고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런 거를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직원 증원을 통해서 직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해 주는 방향으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예산확보 관련사항이 되겠습니다.
재원확보 곤란 등의 이유로 인해서 충북학사의 발전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데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현재와 같은 어려운 예산지원 여건에서는 현상유지도 점점 어려워지는 실정입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투자관점 효율성이라든가 먼 미래를 보는 관점에서 충북학사에 대한 투자관점적인 측면에서 많은 접근이 요청되고 지원이 요청된다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14페이지 부속서류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임직원 명단…
○위원장 송은섭 이건 유인물로 대체하시지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15페이지 다른 학사현황을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충북학사는 현재 설명을 드렸고요.
강원학사는 신림동에 있는데 부지가 3,000평이고 건평이 1,920평에 1인당 면적이 2.5평에 1실 2인이 있습니다.
사생정원은 우리보다 적은 264명이고 관리인원이 15명입니다.
그리고 운영기금이 30억이고요. 예산액이 12억2,000만원에 자체수입 8억2,000만원, 보조수입이 4억, 월 부담금이 13만원입니다.
입사비는 우리는 5만원을 받지만 거기는 20만원을 받고요.
강원학사는 재단 학사운영기금이, 재단운영기금이 장학기금이 100억이 별도로 조성돼 있습니다.
100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돼 있고요.
경기도 장학관입니다.
도봉구 쌍문동에 7,000평의 부지면적에 건평이 2,000평 그 다음에 336명이 있고 관리인원이 18명에 예산액이 11억8,400인데 자체수입이 3억9,400, 보조수입이 7억9,000에 월 부담금 12만원에 입사비 5만원 여기는 기금이 상당히 많이 조성 돼 있습니다.
장학기금이 제가 알기로 300억원이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광주전남의 남도학숙입니다.
2,300평에 9,800평의 건평에 810명이 있습니다.
32명의 관리인원이 있고 운영기금이 30억이 있고 예산이 30억입니다.
자체수입이 13억, 보조수입 13억, 월정 부담금이 14만원, 입사비 10만원 여기도 장학금기금이 한 400억 가까이 조성 돼 있습니다.
전북학숙입니다.
1,256평에 부지면적이 2,600평에 숙실 면적 1인당 2.3평에 372명이 있습니다.
관리인원 20명에 운영기금이 105억이 있고 여기에는 별도 장학기금이 많이 조성 돼 있습니다.
예산액이 17억8,200, 자체수입 5억, 보조수입 12억6,000만원, 월 부담금 15만원에 입사비 7만원입니다.
제주도 탐라영재관입니다..
여기는 632평에 4,691평의 건평에 300명을 수용하고 관리인원이 27명, 예산액이 13억, 4억300만원의 자체수입과 보조수입 9억5,700입니다.
월 부담액이 2인실은 13만원, 3인실은 11만원, 입사비가 3만원입니다.
탐라영재관은 88체육관이 운영하는 거기 운영비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사진을 한번 보시면 다른 시·도 학사 사진들입니다.
이 충북학사는 내무반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렇게 침대로 돼 있어요.
2인 침대로 돼 있으면 2층에 있는 침대는 앉지를 못합니다.
앉으면 머리가 닿아서 구부려서 잘 때만 들어갔다 나오는 그런 시설입니다.
천정이 낮아서요. 책상은 옆에 붙어 있고요. 빨래를 너는 건조대를 놓으면 들어갈 스페이스가 없는 실정이고요.
샤워장이나 목욕탕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강원학사는 이렇게 2층 침대에 공용시설로 8명이 쓰는 샤워실과 거실, 샤워장, 화장실이 있고 1실 2인이 쓰고 있습니다.
양쪽에 책상이 있고 침대가 있고 스페이스가 넉넉하지요.
그다음에 경기장학관이 되겠습니다.
여기도 5평의 면적에 침대가 둘이 있고요. 사용인원이 책상이 둘이 있고 침대도 단층침대고요. 책상, 옷장 냉장장치는 개별적으로 선풍기가 있고 공용시설이 잘 돼 있습니다.
전북장학숙도 보시는 사진과 같이 똑같이 돼 있고요.
맨 마지막에 22페이지 제천학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제천학사는 제가 제천에 있을 때부터 시작이 돼서 준공이 돼 있는데 약 40억원을 들여서 100명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24평 짜리에 6평 짜리 방을 내가지고 6평의 방에 두 사람씩 들어가 있고요. 단층 침대에 책상 따로 있고 6명당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정수기, 쇼파 등이 돼 있고 화장실이 6명당 2개씩 돼 있습니다.
완전히 공용시설이 지하에 헬스장, 회의장 또 휴게실 여러 가지가 상담실이 돼 있고요.
아마 충북학사하고 제천학사하고 비교하면 호텔하고 하꼬방하고 차이입니다. 너무 잘 돼 있어요. 제천이 그런 실정이 되겠습니다.
이상 간단히 동향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 다음에 15페이지 다른 학사현황을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충북학사는 현재 설명을 드렸고요.
강원학사는 신림동에 있는데 부지가 3,000평이고 건평이 1,920평에 1인당 면적이 2.5평에 1실 2인이 있습니다.
사생정원은 우리보다 적은 264명이고 관리인원이 15명입니다.
그리고 운영기금이 30억이고요. 예산액이 12억2,000만원에 자체수입 8억2,000만원, 보조수입이 4억, 월 부담금이 13만원입니다.
입사비는 우리는 5만원을 받지만 거기는 20만원을 받고요.
강원학사는 재단 학사운영기금이, 재단운영기금이 장학기금이 100억이 별도로 조성돼 있습니다.
100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돼 있고요.
경기도 장학관입니다.
도봉구 쌍문동에 7,000평의 부지면적에 건평이 2,000평 그 다음에 336명이 있고 관리인원이 18명에 예산액이 11억8,400인데 자체수입이 3억9,400, 보조수입이 7억9,000에 월 부담금 12만원에 입사비 5만원 여기는 기금이 상당히 많이 조성 돼 있습니다.
장학기금이 제가 알기로 300억원이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광주전남의 남도학숙입니다.
2,300평에 9,800평의 건평에 810명이 있습니다.
32명의 관리인원이 있고 운영기금이 30억이 있고 예산이 30억입니다.
자체수입이 13억, 보조수입 13억, 월정 부담금이 14만원, 입사비 10만원 여기도 장학금기금이 한 400억 가까이 조성 돼 있습니다.
전북학숙입니다.
1,256평에 부지면적이 2,600평에 숙실 면적 1인당 2.3평에 372명이 있습니다.
관리인원 20명에 운영기금이 105억이 있고 여기에는 별도 장학기금이 많이 조성 돼 있습니다.
예산액이 17억8,200, 자체수입 5억, 보조수입 12억6,000만원, 월 부담금 15만원에 입사비 7만원입니다.
제주도 탐라영재관입니다..
여기는 632평에 4,691평의 건평에 300명을 수용하고 관리인원이 27명, 예산액이 13억, 4억300만원의 자체수입과 보조수입 9억5,700입니다.
월 부담액이 2인실은 13만원, 3인실은 11만원, 입사비가 3만원입니다.
탐라영재관은 88체육관이 운영하는 거기 운영비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사진을 한번 보시면 다른 시·도 학사 사진들입니다.
이 충북학사는 내무반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렇게 침대로 돼 있어요.
2인 침대로 돼 있으면 2층에 있는 침대는 앉지를 못합니다.
앉으면 머리가 닿아서 구부려서 잘 때만 들어갔다 나오는 그런 시설입니다.
천정이 낮아서요. 책상은 옆에 붙어 있고요. 빨래를 너는 건조대를 놓으면 들어갈 스페이스가 없는 실정이고요.
샤워장이나 목욕탕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강원학사는 이렇게 2층 침대에 공용시설로 8명이 쓰는 샤워실과 거실, 샤워장, 화장실이 있고 1실 2인이 쓰고 있습니다.
양쪽에 책상이 있고 침대가 있고 스페이스가 넉넉하지요.
그다음에 경기장학관이 되겠습니다.
여기도 5평의 면적에 침대가 둘이 있고요. 사용인원이 책상이 둘이 있고 침대도 단층침대고요. 책상, 옷장 냉장장치는 개별적으로 선풍기가 있고 공용시설이 잘 돼 있습니다.
전북장학숙도 보시는 사진과 같이 똑같이 돼 있고요.
맨 마지막에 22페이지 제천학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제천학사는 제가 제천에 있을 때부터 시작이 돼서 준공이 돼 있는데 약 40억원을 들여서 100명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24평 짜리에 6평 짜리 방을 내가지고 6평의 방에 두 사람씩 들어가 있고요. 단층 침대에 책상 따로 있고 6명당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정수기, 쇼파 등이 돼 있고 화장실이 6명당 2개씩 돼 있습니다.
완전히 공용시설이 지하에 헬스장, 회의장 또 휴게실 여러 가지가 상담실이 돼 있고요.
아마 충북학사하고 제천학사하고 비교하면 호텔하고 하꼬방하고 차이입니다. 너무 잘 돼 있어요. 제천이 그런 실정이 되겠습니다.
이상 간단히 동향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추가자료를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자료를 요청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운영의 묘를 살리기 위하여 되도록 중복질의를 삼가 주시고 답변 또한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원장님이 답변을 하시다가 상황에 따라서는 배석한 부원장이 양해를 받아가지고 답변을 하셔도 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순서나 진행관계는 이제까지 했던 행정감사 그대로 아시고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 출신 이언구 위원님이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추가자료를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자료를 요청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운영의 묘를 살리기 위하여 되도록 중복질의를 삼가 주시고 답변 또한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원장님이 답변을 하시다가 상황에 따라서는 배석한 부원장이 양해를 받아가지고 답변을 하셔도 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순서나 진행관계는 이제까지 했던 행정감사 그대로 아시고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주 출신 이언구 위원님이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를 잘 숙지를 했습니다.
참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이렇게 업무현황 보고하시는 내용을 보니까 왠지 좀 올라올 때는 뭔가 지적을 많이 해서 실제적으로 새로운 그런 방향이 설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라왔는데 막상 올라와서 보고를 받아보니까 가슴이 좀 찡한 부분도 있는데 그것은 또 그거대로 가슴에 남겨야 하고 질의를 할 사항은 질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어쨌든 보고를 위해서 고생해 주신 관계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선 감사자료요구에 8페이지를 보면 청람재의 2006년도 이월수입이 2005년도보다 약 200% 증가한 1억7,100여 만원이 나와 있는데 이 금액이 이렇게 크게 증가한 이유가 어떤 데서 나온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이렇게 업무현황 보고하시는 내용을 보니까 왠지 좀 올라올 때는 뭔가 지적을 많이 해서 실제적으로 새로운 그런 방향이 설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라왔는데 막상 올라와서 보고를 받아보니까 가슴이 좀 찡한 부분도 있는데 그것은 또 그거대로 가슴에 남겨야 하고 질의를 할 사항은 질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어쨌든 보고를 위해서 고생해 주신 관계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선 감사자료요구에 8페이지를 보면 청람재의 2006년도 이월수입이 2005년도보다 약 200% 증가한 1억7,100여 만원이 나와 있는데 이 금액이 이렇게 크게 증가한 이유가 어떤 데서 나온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바로 답변을…
○이언구 위원 예, 답변해주시지요. 행정사무감사자료 주신 거 여기 8페이지에 보면 청람재의 세입예산에 있어서 이월수입이 2005년도에는 8,100여 만원 됐는데 2006년도에는 1억7,100만원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2006년도에 2005년도에 비해서 한 200여% 이상 증가된 이유가 뭐냐?
이렇게 2006년도에 2005년도에 비해서 한 200여% 이상 증가된 이유가 뭐냐?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그거는…
○위원장 송은섭 답변하시는 분들은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위원장님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언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1억7,100만원이 2004년도 7,200만원, 2005년도 8,100만원보다 월등히 많은 사유가 뭐냐 하는 그런 지적인 것 같은데요.
○이언구 위원 예, 그렇습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이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억7,191만1,000원은 저희들이 2005년도 예산액 가운데 집행 잔액이 되겠습니다.
예산을 아끼고 가급적 절약해서 쓴 집행잔액이 이월액으로 남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사업을 특별하게 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운영을 하는 과정에서 예산을 절감하고 아낀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1억7,191만1,000원은 저희들이 2005년도 예산액 가운데 집행 잔액이 되겠습니다.
예산을 아끼고 가급적 절약해서 쓴 집행잔액이 이월액으로 남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사업을 특별하게 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운영을 하는 과정에서 예산을 절감하고 아낀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아끼고 절약을 해서 1억7,000여 만원씩 남겨서 이월을 한다 이런 내용 아니겠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이언구 위원 그런데 예산이 보면 1억7,000여 만원이면 전체 청람재 예산의 몇 %지요?
(「17%」 하는 이 있음 )
17%요. 17%씩 절약하시는 건 좋은데 이게 17% 절약하는 관계로 인해 가지고 거기에 와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불편한 점이라든가 모자라는 점이라든가 이런 게 발생된 상황은 없습니까?
(「17%」 하는 이 있음 )
17%요. 17%씩 절약하시는 건 좋은데 이게 17% 절약하는 관계로 인해 가지고 거기에 와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불편한 점이라든가 모자라는 점이라든가 이런 게 발생된 상황은 없습니까?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저희들이…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1억7,100만원의 과다하게 많은 금액이 집행잔액이 남아서 학생들한테 돌아갈 혜택보다 불편이 많이 늘어나는 거 아니냐는 그런 지적이신데 거기에 대해서는 동감을 합니다마는 나름대로 여러 가지 수선과 개선으로 대처하고 수선비라든가 시설 개보수비 이런 거를 직원들이 직접 수리하고 또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직원들이 직접 일용인부임처럼 일을 하고 이런 노력의 결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을 집행을 못해서 학생들이 생활에서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는 특별한 사안은 없습니다마는 다만 1억7,100만원이란 예산을 가지고 우리가 학생들을 위해서 좀더 편한 예를 들어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에어컨이나 냉·난방시설이나 이런 자산취득비적 성격으로 집행하는 그런 예산에 비목이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 경상비라든가 시설유지비라든가 용도의 제한성 때문에 저희들이,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위원님들께서 심의를 하시면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업무추진비라든가 판공비가 있습니다.
이것도 집행을 안 해서 남아서 이월시켰습니다.
직원들을 격려하거나 직원들과 식사를 하거나 여러 가지 어려운 경조사 시나 어려운 때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그것도 집행을 안 하면서 절감하고 이월시키는 굉장히 제가 우리가 자체 학생들이 내는 부담금 외에는 자체 도비 보조 외에는 어떤 재원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아껴 써야 된다는 그런 사고방식에서 참 많이 아꼈습니다.
그 부분을 조금 양해를 해 주시면 나름대로 가급적 이월금을 많이 남겨서라도 도에 보조금을 줄여보려고 노력한 그런 부분이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산을 집행을 못해서 학생들이 생활에서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는 특별한 사안은 없습니다마는 다만 1억7,100만원이란 예산을 가지고 우리가 학생들을 위해서 좀더 편한 예를 들어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에어컨이나 냉·난방시설이나 이런 자산취득비적 성격으로 집행하는 그런 예산에 비목이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 경상비라든가 시설유지비라든가 용도의 제한성 때문에 저희들이,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위원님들께서 심의를 하시면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업무추진비라든가 판공비가 있습니다.
이것도 집행을 안 해서 남아서 이월시켰습니다.
직원들을 격려하거나 직원들과 식사를 하거나 여러 가지 어려운 경조사 시나 어려운 때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그것도 집행을 안 하면서 절감하고 이월시키는 굉장히 제가 우리가 자체 학생들이 내는 부담금 외에는 자체 도비 보조 외에는 어떤 재원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아껴 써야 된다는 그런 사고방식에서 참 많이 아꼈습니다.
그 부분을 조금 양해를 해 주시면 나름대로 가급적 이월금을 많이 남겨서라도 도에 보조금을 줄여보려고 노력한 그런 부분이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언구 위원 그런 애틋한 차원에서 이게 남았다고 하면은 그거야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아야 될 일이지만 혹여 이렇게 함으로 인해 가지고 실제적으로 그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라든가 이런 게 좀 미진하지 않았나 하는 이런 차원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정말 줄일 때 줄여가지고 이 금액을 남겨서 이렇게 이월을 하신다고 하니까 더 드릴말씀이 없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정말 줄일 때 줄여가지고 이 금액을 남겨서 이렇게 이월을 하신다고 하니까 더 드릴말씀이 없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거기에 대해서 위원장이 보충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이언구 위원님께서 지적을 잘해 주셨는데 본 위원장도 당해연도에 예산이 남았으면 그 업무보고에 예산을 확보하는데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고 이렇게 보고를 원장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해연도에 예산을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타 용도로 전용을 해서라도 써서 시설이나 복지부분에 투자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이, 충분히 할 수가 있었죠. 그렇게 하려고 했다 그러면 또 그 부분이 전액이 도비가 있다고 그러면 역시 여기 주무부서 사무관이 있었습니다마는 서로 협의를 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이 예산중에는 도비가 이월된 것은 없지요?
이언구 위원님께서 지적을 잘해 주셨는데 본 위원장도 당해연도에 예산이 남았으면 그 업무보고에 예산을 확보하는데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고 이렇게 보고를 원장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해연도에 예산을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타 용도로 전용을 해서라도 써서 시설이나 복지부분에 투자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이, 충분히 할 수가 있었죠. 그렇게 하려고 했다 그러면 또 그 부분이 전액이 도비가 있다고 그러면 역시 여기 주무부서 사무관이 있었습니다마는 서로 협의를 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이 예산중에는 도비가 이월된 것은 없지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지금 도비하고 우리 자체 수입하고의 구분을 짓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위원장 송은섭 아니죠. 도비보조금이라면…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도비보조금하고 이게 돈이 들어와서 이렇게 같이 섞이기 때문에 구분 짓기가 좀 어렵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아니죠. 도비는 도비 정산을 해야 됩니다. 매년 정산한다면 정산하고 나머지를 그 다음해에 익년도에 도비 반납을 해야 됩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사업비는 그렇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사업비는 그러니까 이월된데 이월금 성격이 전부다 자체 재원 아니냐 이런 얘기죠?
○이언구 위원 그러니까 예산 목을 변경을 해 가지고 자체적으로 쓰실 수가 없느냐?
○위원장 송은섭 자체 재원이면 충분히 원장님께서 추경을 편성을 하든지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가지고 안 된다 하면 승인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서 쓸 수 있는 것을…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그런 부분은 맞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그렇다 이런 얘기죠.
이언구 위원님께서 지적을 잘해 주셨고요. 또 거기에 따라서 이러한 유사한 사례가 시설비라든가 물론 도비가 반납이 됩니다. 이거 자체 재원이다 이런 얘기지요.
자체 재원을 익년도에 이월을 많이 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렇게 지적을 하겠습니다. 계속하시죠.
이언구 위원님께서 지적을 잘해 주셨고요. 또 거기에 따라서 이러한 유사한 사례가 시설비라든가 물론 도비가 반납이 됩니다. 이거 자체 재원이다 이런 얘기지요.
자체 재원을 익년도에 이월을 많이 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렇게 지적을 하겠습니다. 계속하시죠.
○이언구 위원 예.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앞으로 예산 운용하는데 참고를 해서 그렇게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앞으로 예산 운용하는데 참고를 해서 그렇게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그리고 지금 보고를 하시는 중간에 내년도 예산에 예산신청을 하셨다고 했는데요. 이 예산신청을 한 게 실제적으로 지금 뭐 말씀하시는데 3억을 어디에 신청을 하고, 2억을 어디에 신청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예산은 어디에 사용하려고 그걸 지금 하신 건지 말씀을 해 주세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5억의 예산을 저희들이 도에 예산요구를 했을 때, 5억을 예산 요구를 했는데요. 청람재에 에어컨 냉방시설에 3억, 충북학사에 냉방시설 에어컨에 2억을 해서 요구를 했었습니다.
도의 심사과정에서 청람재보다 서울 충북학사가 급하다 해서 2억이 아마 반영돼서 의회에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시내에 있는 학사가 제천학사는 6인당 에어컨 하나씩 있고요. 에어컨이 다 되어 있습니다.
도의 심사과정에서 청람재보다 서울 충북학사가 급하다 해서 2억이 아마 반영돼서 의회에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시내에 있는 학사가 제천학사는 6인당 에어컨 하나씩 있고요. 에어컨이 다 되어 있습니다.
○이언구 위원 원장님 2억하고 3억하고 신청을 한 게 지금 말씀하신 에어컨을 사기 위해서 신청을 한 그걸 제가 여쭈어보려고 그러는 건데 지금 시설을 저희들이 돌아볼 기회가 있겠지만 에어컨 설치를 하는데 도에서 여기는 하기 위해서 올려놓고 청람재는 안 되는 걸로 해서 지금 이게 올라가지 않았다 지금 그런 말씀 아닙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이언구 위원 그럼 제가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서울까지 와서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데 요새 에어컨 없는 데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더군다나 공부하는 학생들이 에어컨도 없는 상태에서 공부를 하라고 그러는데 이게 참 엄청 딱한 노릇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말씀드린 이런 예산에 목 변경이라도 해서 이걸 빨리빨리 좀 설치를 하든지 이런 환경을 조성해 주시는 게 좋겠다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다음 질의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법고시에 학생이 배출인원이 총 국가고시 합격자가 42명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들을 지금 관리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관리라는 그 의미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처음으로 올해 지금 이분들이 여기에서 졸업을 하고 나가 가지고 장학금을 지급해서 이러한 좋은 활동도 한다고 지금 보고를 하셨는데 실제적으로 국가고시에 합격한 그 학생들에게 우리 도나 아니면 우리 학사에서의 그 인센티브라고 할까 지금 이런 거를 제공해 주는 그런 상황은 있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말씀드린 이런 예산에 목 변경이라도 해서 이걸 빨리빨리 좀 설치를 하든지 이런 환경을 조성해 주시는 게 좋겠다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다음 질의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법고시에 학생이 배출인원이 총 국가고시 합격자가 42명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들을 지금 관리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관리라는 그 의미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처음으로 올해 지금 이분들이 여기에서 졸업을 하고 나가 가지고 장학금을 지급해서 이러한 좋은 활동도 한다고 지금 보고를 하셨는데 실제적으로 국가고시에 합격한 그 학생들에게 우리 도나 아니면 우리 학사에서의 그 인센티브라고 할까 지금 이런 거를 제공해 주는 그런 상황은 있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그거 설명을 드릴까요?
○이언구 위원 예.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지금 여기를 거쳐나간 사람들이 각종 국가고시를 패스한 사람들에 대해서 행정기관으로서 별도 격려 지원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사람들이 현직에 있는 관계로 한데 모아서 도에서 같이 한번 식사를 해서 격려를 해 준다거나 그 사람들을 미팅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을 해 보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별도 자료가 있습니다만 각 지역에 전국 지역으로 나가 있는 판·검사, 변호사 이렇게 나가 있기 때문에 그 분들 근무시간에 같은 장소에 모아서 한번 미팅을 한다는 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좀 어려운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 거를 해 보려고 전임 지사님서부터 계속 한번 여건을 지금 뭐 가까운 예로 얘기하면 청주지방법원 판사로 있는 분도 여기 졸업생이 있습니다.
이 충북학사가 수료생이 나온지 14년이 돼서 이분들이 사회에 나가서 중견인이 막 되는 14년차이기 때문에 초급상태를 벗어나거나 혹은 10년차이기 때문에 아직 직장에서 지위라든가 여러 가지가 여건이 그렇게 자유스럽지 못해서 자리를 마련하지 못해서 그런 게 없는 게 좀 아쉽습니다.
다만 그 사람들이 현직에 있는 관계로 한데 모아서 도에서 같이 한번 식사를 해서 격려를 해 준다거나 그 사람들을 미팅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을 해 보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별도 자료가 있습니다만 각 지역에 전국 지역으로 나가 있는 판·검사, 변호사 이렇게 나가 있기 때문에 그 분들 근무시간에 같은 장소에 모아서 한번 미팅을 한다는 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좀 어려운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 거를 해 보려고 전임 지사님서부터 계속 한번 여건을 지금 뭐 가까운 예로 얘기하면 청주지방법원 판사로 있는 분도 여기 졸업생이 있습니다.
이 충북학사가 수료생이 나온지 14년이 돼서 이분들이 사회에 나가서 중견인이 막 되는 14년차이기 때문에 초급상태를 벗어나거나 혹은 10년차이기 때문에 아직 직장에서 지위라든가 여러 가지가 여건이 그렇게 자유스럽지 못해서 자리를 마련하지 못해서 그런 게 없는 게 좀 아쉽습니다.
○이언구 위원 그래서 제가 왜 그런 말씀을 올리느냐 하면 실제적으로 물론 본인들의 그런 능력도 있겠지만 이곳에 와 가지고 배움을 끝내는 학생들은 사실 충청북도민의 상당한 뭐라고 그럴까 혜택이라고 그럴까 하여튼 그런 부분을 많이 받은 학생들 아니겠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그렇죠.
○이언구 위원 그럼 그렇다고 보면 그들로 하여금 그 받은 혜택이라고 그럴까 이런 수혜의 그런 개념을 어떻게든지 지속적으로 도에서 관리를 해 가지고 그들로 하여금 우리 충청북도에 뭔가 학사를 위해서 기여를 하든지 아니면 도민을 위해서 기여를 하게 하든지 이러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필요하지 않겠나 그걸 별도의 기구를 둬서 이렇게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런 상황을 통해 가지고 지속적으로 여기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또 그들이 참여함으로 인해 가지고 여기에 있는 학생들도 실제적으로 또 그런 경험을 전수 받을 수 있고 이런 제도적인 그런 여건도 마련이 돼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데 대해서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그분들이 여기를 거쳐 나갔고 또 도에 기여하고 도민에게 기여하고 또 충북학사 발전을 위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만들고 또 그렇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수료생들 선배들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2003년도에 모임을 결성해서 그 사람들을 불러서 저희랑 같이 식사도 하고 간담회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사람들이 학사제라고 그래서 이 충북학사에 학사생들이 1년에 한번씩 단합대회 체육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 학사제 때 이 사람들이 와서 후배들한테 격려금도 주고 또 매년 신입생을 뽑을 때 학사제를 할 때 이 사람들이 자기들이 십시일반 거출해서 후배들한테 장학금을 최우수 입사생 하나 자율회장한테 하나 이렇게 장학금도 주는 제도를 시작을 막 했습니다.
지금 우리 이언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사실 바람직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그거를 점점 강화해 나가도록 도와 저희들이 더 힘써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현재 충북학사의 설립연도가 14년차에 아직 미흡해서 좋은 성과는 못 올리겠습니다마는 장기적인 투자를 위해서 계속 확대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데 대해서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그분들이 여기를 거쳐 나갔고 또 도에 기여하고 도민에게 기여하고 또 충북학사 발전을 위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만들고 또 그렇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수료생들 선배들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2003년도에 모임을 결성해서 그 사람들을 불러서 저희랑 같이 식사도 하고 간담회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사람들이 학사제라고 그래서 이 충북학사에 학사생들이 1년에 한번씩 단합대회 체육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 학사제 때 이 사람들이 와서 후배들한테 격려금도 주고 또 매년 신입생을 뽑을 때 학사제를 할 때 이 사람들이 자기들이 십시일반 거출해서 후배들한테 장학금을 최우수 입사생 하나 자율회장한테 하나 이렇게 장학금도 주는 제도를 시작을 막 했습니다.
지금 우리 이언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사실 바람직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그거를 점점 강화해 나가도록 도와 저희들이 더 힘써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현재 충북학사의 설립연도가 14년차에 아직 미흡해서 좋은 성과는 못 올리겠습니다마는 장기적인 투자를 위해서 계속 확대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고맙습니다. 하여튼 지금 말씀드린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셔가지고 충북학사가 청람재와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한테 말씀을 올리고 싶은 게 이 학사의 시설을 이따가 꼼꼼히 한번 챙겨보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원장님한테 말씀을 올리고 싶은 게 이 학사의 시설을 이따가 꼼꼼히 한번 챙겨보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은섭 오용식 위원님.
○오용식 위원 오용식 위원입니다.
○위원장 송은섭 오용식 위원님은 괴산 출신입니다.
○오용식 위원 우리 이광훈 원장님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참 고생 많이 하신다는 얘기도 듣고 또 와서 보니까 고생하시는 흔적이 있는 거 같아서 마음속으로 흐뭇한 뭐도 있습니다. 충북학사나 청람재가 설립된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 고향을 위해서 인재를 양성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그렇습니다.
○오용식 위원 그런데 우리 이언구 위원님도 좋은 말씀해 주시고 우리 위원장님도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원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대해서 업무현황을 보고하시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렇게 또 살림살이를 너무 잘 하셔가지고 이월액을 많이 남겨 가지고 했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면 예산낭비를 줄였다는 얘기가 되고 어떻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그렇고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일을 안 하셨다는 얘기가 되는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위원장님이 말씀 하셨다시피 예산을 주셨으면 어렵고 그런데 잘 좀 쓰시고 그러지 어떻게 또 이월을 하셔 가지고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제가 말씀을 드릴까요?
예산을 이월액을 남겨서 그거를 재투자를 한다는 것도 바람직하겠습니다마는 그만큼 또 이월액이 적은 만큼 내년 예산 확보를 어렵게 해서 증가가 됐습니다.
약점이 있는가 하면 장점도 있습니다. 그거는 이해를 해 주세요.
예산을 이월액을 남겨서 그거를 재투자를 한다는 것도 바람직하겠습니다마는 그만큼 또 이월액이 적은 만큼 내년 예산 확보를 어렵게 해서 증가가 됐습니다.
약점이 있는가 하면 장점도 있습니다. 그거는 이해를 해 주세요.
○오용식 위원 우리 원장님 아까 말씀하시는데 에어컨도 없고 환경도 열악하고 그렇다고 말씀을 하셔서 제가 그래서 드리는 말입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고맙습니다.
○오용식 위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요. 또 한 가지는 여기 보니까 수료생 관리해서 이언구 위원님하고 좋은 말씀을 나누시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졸업을 하고 나서 그 사람들이 잘 되신 분들, 잘 되신 분들을 관리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 고향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 사람들 관리를 잘못하면 이건 충북학사가 있어도 무용지물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잘 되신 분들이 고향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되는 거지 그거를 못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너무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어서 모이기가 어렵다 그러는데 그러나 고향을 위하면 사명감을 가지고 그 사람들이 할 수 있게끔 여기 와서 4년 동안 대학을 다니면서 여기 와서 공부하는 동안에도 그런 향토애에 대한 것을 심어줘야 될 의무가 원장님한테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야 그 사람들이 나가서도 내 고향에 대해서 은덕을 받았고 고향을 위해서 내가 앞으로 어디 가서 어느 장소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고향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되겠구나 그런 사명감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관리를 원장님이 잘 해 주시고 또 원장님이 애로사항이 있으면 여기 부원장님이나 사무장님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해서 의회에 와서 의회 의장님한테도 이런 문제를 건의하시고 또 지사님 만나서 그런 것도 지원해달라고 얘기하셔서 그분들이 1년에 한 두 번이라도 정기적으로 같이 모여서 진짜 고향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게 그렇게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충북학사가 제대로 앞으로 충북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그야말로 뭔가 잘 돌아가는구나 이렇게 느낄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 아까 위원장님 오시면서 이렇게 보면 액자 이렇게 저기 있는 거를 봤습니다.
우리 위원장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이렇게 봐서 저 액자가 어디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밑에 표시를 안 해 놔서 어디 괴산에 있는 느티나무 어디에 있는 거 그래야 여기 와서 하시는 분들이 “아, 충청북도 우리 고향에 가면 저런 데가 있구나” 이런 걸 알 거 아닙니까? 그거를 좀 해 놓으세요.
잘 되신 분들이 고향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되는 거지 그거를 못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너무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어서 모이기가 어렵다 그러는데 그러나 고향을 위하면 사명감을 가지고 그 사람들이 할 수 있게끔 여기 와서 4년 동안 대학을 다니면서 여기 와서 공부하는 동안에도 그런 향토애에 대한 것을 심어줘야 될 의무가 원장님한테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야 그 사람들이 나가서도 내 고향에 대해서 은덕을 받았고 고향을 위해서 내가 앞으로 어디 가서 어느 장소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고향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되겠구나 그런 사명감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관리를 원장님이 잘 해 주시고 또 원장님이 애로사항이 있으면 여기 부원장님이나 사무장님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해서 의회에 와서 의회 의장님한테도 이런 문제를 건의하시고 또 지사님 만나서 그런 것도 지원해달라고 얘기하셔서 그분들이 1년에 한 두 번이라도 정기적으로 같이 모여서 진짜 고향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게 그렇게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충북학사가 제대로 앞으로 충북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그야말로 뭔가 잘 돌아가는구나 이렇게 느낄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 아까 위원장님 오시면서 이렇게 보면 액자 이렇게 저기 있는 거를 봤습니다.
우리 위원장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이렇게 봐서 저 액자가 어디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밑에 표시를 안 해 놔서 어디 괴산에 있는 느티나무 어디에 있는 거 그래야 여기 와서 하시는 분들이 “아, 충청북도 우리 고향에 가면 저런 데가 있구나” 이런 걸 알 거 아닙니까? 그거를 좀 해 놓으세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알겠습니다.
1층에는 제가 단양에 있을 때 도담삼봉 사진을 여기 학사에 조규린 원장 있을 때…
1층에는 제가 단양에 있을 때 도담삼봉 사진을 여기 학사에 조규린 원장 있을 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우리 오위원님한테 말씀드리지 않았지만 제가 외가가 괴산이에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감물에 덕촌에 불정면에 세평초등학교 2학년까지 다니다가 중간에…
○오용식 위원 나중에 저하고 말씀하세요.
○오용식 위원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 9페이지에 보면 청람재 부원장님한테 말씀드려야 되겠네요. 청람재가 설립된 지가 ’99년도에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 청람재에 보니까 2001년 이전에 459명이라고 그랬어요. 나머지 현황은 안 나왔던데 그 전 현황은?
그런데 여기 청람재에 보니까 2001년 이전에 459명이라고 그랬어요. 나머지 현황은 안 나왔던데 그 전 현황은?
○위원장 송은섭 업무보고 11페이지 참고하시면.
○오용식 위원 2000년하고 2001년에는 학생 배출 안 했습니까?
학생배출현황이 안 나왔어요? 2001년부터 나왔단 말이에요.
그전에 2000년하고 2001년에는 이게 통 틀어서 그런 건지 그래서 2000년하고 2001년하고 현황이 따로 구분이 안 돼 있는데 왜 그러셨는지 모르겠어요?
학생배출현황이 안 나왔어요? 2001년부터 나왔단 말이에요.
그전에 2000년하고 2001년에는 이게 통 틀어서 그런 건지 그래서 2000년하고 2001년하고 현황이 따로 구분이 안 돼 있는데 왜 그러셨는지 모르겠어요?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11페이지…
○오용식 위원 제가 쉽게 말씀드릴게요. ’99년도에 설립이 됐지 않습니까?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포함해서 누계를…
○오용식 위원 전체 포함해서 2000년하고 2001년하고?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예, 졸업생이 몇 명 안 되기 때문에 누계를 내 가지고…
○오용식 위원 몇 명 안 되는데 몇 명이에요? 여기 보니까 2001년 이전이 459명인데.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아니요. 278명이요.
○오용식 위원 9페이지에 있어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그게 구분이 안 된 것 같아요.
○오용식 위원 구분이 안 됐지요. 구분이 안 됐는데 나중에 별도로 저한테 얘기해 주세요.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예.
○오용식 위원 그리고 청람재 학생이 국가고시한 학생은 있습니까?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아직 없습니다.
○오용식 위원 아직 없습니까?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예.
○오용식 위원 다음은 10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학생입주 현황에 그 자료가 우리 체육청소년과에서 내준 자료하고 다릅니다, 현황이. 어떻게 다른고 하니 체육청소년과에서 준 감사자료에 보면 충북학사가 372명이거든요. 그리고 청람재가 356명인데 여기 자료에는 충북학사가 254명이고 청람재가 266명으로 돼 있습니다.
이 자료를 제가 보내 드릴게요. 이 차이가 나는 게 무엇 때문에 그런 가요?
두 번째 학생입주 현황에 그 자료가 우리 체육청소년과에서 내준 자료하고 다릅니다, 현황이. 어떻게 다른고 하니 체육청소년과에서 준 감사자료에 보면 충북학사가 372명이거든요. 그리고 청람재가 356명인데 여기 자료에는 충북학사가 254명이고 청람재가 266명으로 돼 있습니다.
이 자료를 제가 보내 드릴게요. 이 차이가 나는 게 무엇 때문에 그런 가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수료생 현황이 차이가 난다는 얘기지요
○오용식 위원 어떤 게 맞는 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지금 현재 입사현황인데 266명은 현재 있는 현황이고요.
○위원장 송은섭 아니 이렇게, 행정감사입니다. 순서 있게 하셔야지 무슨 대화하는 건 아니거든요. 여기 질의하시면…
○오용식 위원 지금 구분을 잘못 하시는 거 같은데 자료를 못 보셔서 그런지.
○위원장 송은섭 질의를 하시면 거기에 대한 답변을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을 해주셔야지.
○오용식 위원 여기 체육청소년과 담당이 왔으니까 같이 협의를 조금 이따 해 보세요.
해 보시면 어디가 틀린가 나오니까 그게 왜 틀렸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시간이 없어 가지고 확인하는 대로 저한테 얘기를 해 주시고 이광훈 원장님 모쪼록 여러 가지 어려우신데 열심히 잘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 얘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해 보시면 어디가 틀린가 나오니까 그게 왜 틀렸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시간이 없어 가지고 확인하는 대로 저한테 얘기를 해 주시고 이광훈 원장님 모쪼록 여러 가지 어려우신데 열심히 잘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 얘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은섭 오용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용식 위원 질의에 보충질의가 있으신가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이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수료생 현황을 말씀하셨는데 청람재 이제영 부원장님, 청람재는 ’99년 3월에 개원을 했습니다. 개원 당시에 학생이 몇 명입니까, 입사생이?
오용식 위원 질의에 보충질의가 있으신가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이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수료생 현황을 말씀하셨는데 청람재 이제영 부원장님, 청람재는 ’99년 3월에 개원을 했습니다. 개원 당시에 학생이 몇 명입니까, 입사생이?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300명이요.
○위원장 송은섭 예?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300명.
○위원장 송은섭 300명 맞지요, 그 답변이?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예.
○위원장 송은섭 당신 위증이 되시는 건데 그러면 2000년에 278명을 배출했어요.
300명이라면 22명만 남았다 이거예요, 지금 답변이 맞는다면 그런 거 아닙니까?
그리고 2001년도에는 181명을 배출을 했거든요. 그렇다면…
300명이라면 22명만 남았다 이거예요, 지금 답변이 맞는다면 그런 거 아닙니까?
그리고 2001년도에는 181명을 배출을 했거든요. 그렇다면…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위원장님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단 하루만 있더라도 입사했다가 퇴사하는 학생들이 있으니까…
○위원장 송은섭 그런 통계를 하는 겁니까, 이게? 그렇게는 아니지요.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여러 가지 사유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위원장 송은섭 그래 지금 그게 맞습니까?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예.
○위원장 송은섭 300명인데 1년 안에 278명이 배출이라는 것은 어느 한 정규적인 과정을 거친 다음에 나가는 것이 배출이고 그 전에 지금 답변하신 것은 퇴사거든요. 내가 원해서 퇴사를 했다 이런 얘기지요. 그런 사유는 배출하고 다른 거지요, 안 그렇습니까? 배출은 정규과정을 수료한 후에 나가는 것이 배출이고.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위원장님, 제가 답변드려도 될까요. 위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4년을 끝내고 나간 사람은 배출이고 중간에 나간 사람은 퇴사가 아니냐 그 말씀 아니세요?
4년을 끝내고 나간 사람은 배출이고 중간에 나간 사람은 퇴사가 아니냐 그 말씀 아니세요?
○위원장 송은섭 예, 맞습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그렇게 봐야 되는데요. 제가 통계상에는 1년을 있다가 나가든 중간에 6개월 있다 나가든 이 사람을 전부 수료생이나 퇴사로 같이 묶어서 통계를 잡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그러면 우리 오용식 위원님 질의내용은 그렇습니다, 300명 중에 278명이 나갔어요. 그러면 그렇게 많이 나간 22명만 남고 나간 이유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지요. 이제영 부원장님.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말씀드리겠습니다.
유학 해외연수나 군대를 간다거나 또는 제대를 학교 근처에 하숙을 한다거나 자취를 한다거나 그런 이유로 빠져나간 학생이 상당히 많습니다.
유학 해외연수나 군대를 간다거나 또는 제대를 학교 근처에 하숙을 한다거나 자취를 한다거나 그런 이유로 빠져나간 학생이 상당히 많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아니, 원인이 뭐냐 이런 얘기예요? 청람재 시설이 미비한 거냐 뭐가 관리를 잘못해서 이렇게 많이 나갔느냐 22명만 남고 전부 다 나갔다 이런 얘기예요, 이거 큰 문제지요.
○청람재부원장 이제영 교통, 통학 문제가 제일 문제로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원인을, 그렇게 규명을 하시지요. 다른 위원님.
○김화수 위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김화수 위원입니다.
똑같은 얘기인데 업무보고 9페이지 입·퇴사 관리 그거나그거나 수료생 관리나 똑같은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지금 위원님들 전체가 다 이해를 못하는 건지 모르지만 충북학사만 놓고 봅시다, 청람재는 그만 두고.
2001년에 입사를 92명이 했고 퇴사 150명이 했습니다.
맞습니까, 이 수치는?
김화수 위원입니다.
똑같은 얘기인데 업무보고 9페이지 입·퇴사 관리 그거나그거나 수료생 관리나 똑같은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지금 위원님들 전체가 다 이해를 못하는 건지 모르지만 충북학사만 놓고 봅시다, 청람재는 그만 두고.
2001년에 입사를 92명이 했고 퇴사 150명이 했습니다.
맞습니까, 이 수치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김화수 위원 누가 답변하실 겁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내가 할게요. 그게 맞느냐고요?
○위원장 송은섭 아니 내가 하는 게 아니고 분명히 또 말씀드리니까 “원장 누가 하겠습니다.” 답변을 이렇게 하셔야지요. 이게 여기서 대화하는 자리입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알겠습니다. 원장이 답변하겠습니다.
입사는 매년 초에 입사생 신규 모집할 때 들어온 인원이고요. 퇴사자 150명은 중간에 군대, 학교, 기숙사, 유학, 자취 등의 사유로 수시수시 나간 사람 인원을 얘기하는 겁니다.
입사는 매년 초에 입사생 신규 모집할 때 들어온 인원이고요. 퇴사자 150명은 중간에 군대, 학교, 기숙사, 유학, 자취 등의 사유로 수시수시 나간 사람 인원을 얘기하는 겁니다.
○김화수 위원 그러면 150명이 나갔다는 얘기가 맞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거기에 문제가 뭐냐 하는 거를 보완해서 설명을 드리면요. 150명이 나갔는데 뽑기는 92명을 뽑았단 말이에요. 나머지 차이가 한 60여명 가까이 58명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58명은 위에 입사관리 입사자 현황 예비자원 관리라고 있지요. 연초 입사자를 제외한 유자격자 전원을 예비자로 관리해서 연도 중 결원 발생 시 즉시 충원을 합니다.
이게 뭐냐 하면 우리가 92명을 뽑았는데 2001년도에, 지원은 330명입니다.
그 중에서 유자격자는 순위를 매겨서 대기명대로 대기하고 있다가 이렇게 150명이 나갔을 경우에 그 멤버를 차곡차곡 위에서부터 충원해 나갑니다.
58명은 위에 입사관리 입사자 현황 예비자원 관리라고 있지요. 연초 입사자를 제외한 유자격자 전원을 예비자로 관리해서 연도 중 결원 발생 시 즉시 충원을 합니다.
이게 뭐냐 하면 우리가 92명을 뽑았는데 2001년도에, 지원은 330명입니다.
그 중에서 유자격자는 순위를 매겨서 대기명대로 대기하고 있다가 이렇게 150명이 나갔을 경우에 그 멤버를 차곡차곡 위에서부터 충원해 나갑니다.
○김화수 위원 그러면 330명 지원해서 92명이 선발됐으니까 나머지 몇 명이 남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228명.
○김화수 위원 228명 중에 150명이 그럼 그 해에 다 입사를 한 겁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150명을 채웠다고 봐야지요.
○김화수 위원 그러면 자료를 이렇게 만들면 이거 세상없는 회계하는 사람이 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들어오는 숫자하고 나가는 숫자하고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어야 맞는 건데 중간에 퇴사하고 들어오고 이런 거를 말로 설명해야 알 수 있으니 굉장히 답답한 거 아닙니까, 이거 자료로?
이거 들어오는 숫자하고 나가는 숫자하고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어야 맞는 건데 중간에 퇴사하고 들어오고 이런 거를 말로 설명해야 알 수 있으니 굉장히 답답한 거 아닙니까, 이거 자료로?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보는 관점에서 어떻게 설명을 드려서 쉽게 이해가 되게 설명하기가 좀…
○김화수 위원 아니지요. 퇴사자를 놓고 입사자가 92명이고 그 위에다가 연간 퇴사자 150명 그러면 입사가 처음에 받아들일 때 92명이니까 퇴사자가 150명이면 무단으로 150명을 다시 받아들여서 지원자 330명 중에 나머지 200몇명이 입사한 걸로 다시 나와있어야 자료가 맞는다는 얘기지요. 그래야 알지 이거는 여기 있는 직원들조차도 보여 주면 무엇 때문에 그런지 잘 모를 겁니다. 자료를 충실히 해주시고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원장님, 우리 김화수 위원님의 지적이 타당한데요.
본 위원회에서 내년도에 또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모든 문건을 의회에 제출하는 거나 문건 자체를 분명히 입사는 되는데 배출하고 퇴사를 구분해서 관리를 하셔가지고 서류를 작성해 주셔야지만 그래도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퇴사에는 그 구분을 이유를 또 구분을 하시고 이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떻게 위원님들 감사가 한 시간 반이 됐는데 잠깐 쉬었다가 하실까요?
본 위원회에서 내년도에 또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모든 문건을 의회에 제출하는 거나 문건 자체를 분명히 입사는 되는데 배출하고 퇴사를 구분해서 관리를 하셔가지고 서류를 작성해 주셔야지만 그래도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퇴사에는 그 구분을 이유를 또 구분을 하시고 이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떻게 위원님들 감사가 한 시간 반이 됐는데 잠깐 쉬었다가 하실까요?
○김인수 위원 그냥 하시죠 뭐.
○최재옥 위원 그냥 해요. 끝내요.
○김화수 위원 아니 길어질 것 같은데 뭘 끝내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위원장님 제가 잠깐 말씀을 좀…
○김화수 위원 끝내자는 게 아니고 그냥 계속하자는 거죠.
○위원장 송은섭 계속하자.
○김화수 위원 길어질 것 같으면 화장실 갔다 오실 분 갔다 와야 될 거 아니에요.
○위원장 송은섭 글쎄 제가 좀 피로해서 그래요.
○최재옥 위원 그래요. 휴식했다 해요.
○김화수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마이크가 없고 지금 충북학사가 처음 행정사무감사를 받다 보니까 아직 기법도 잘 모르시고 저도 초선의원이라 잘 모르지만 뭔가는 어수선한 거 같고 뭔가 좀 정리가 돼야 될 것 같다고 지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이크가 없고 지금 충북학사가 처음 행정사무감사를 받다 보니까 아직 기법도 잘 모르시고 저도 초선의원이라 잘 모르지만 뭔가는 어수선한 거 같고 뭔가 좀 정리가 돼야 될 것 같다고 지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의사진행 발언을 위원장이 수용을 하겠습니다.
이제 충북학사는 집행부쪽입니다.
피감사기관이시고 여기 참석하신 위원님들이 어느 건에 대해서 질의가 끝나면 거기에 대해서 관련있는 분들이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뭐 이 자리는 처음이시니까 그런데 좀 이것이 너무 산만하고 또 이것이 어느 한 실내에서 서로 간에 주고받는 담화 같이 이렇게 돼서는 안 되거든요.
그런 점에 의사일정에 주의를 해 주시고요.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충북학사는 집행부쪽입니다.
피감사기관이시고 여기 참석하신 위원님들이 어느 건에 대해서 질의가 끝나면 거기에 대해서 관련있는 분들이 직·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뭐 이 자리는 처음이시니까 그런데 좀 이것이 너무 산만하고 또 이것이 어느 한 실내에서 서로 간에 주고받는 담화 같이 이렇게 돼서는 안 되거든요.
그런 점에 의사일정에 주의를 해 주시고요.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27분 감사중지)
(15시35분 계속감사)
○김화수 위원 김화수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5페이지요. 충북학사 입사생 월정부담금 15만원, 입사비 5만원 그런데 아까 원장님이 설명하셨듯이 타 시·도보다는 월정부담액이 높다고 말씀하셨는데 높은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업무보고 5페이지요. 충북학사 입사생 월정부담금 15만원, 입사비 5만원 그런데 아까 원장님이 설명하셨듯이 타 시·도보다는 월정부담액이 높다고 말씀하셨는데 높은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충북학사는 원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입사생 월정부담액이 충북학사 15만원으로 책정이 된 거는 우리가 도의 보조재원에 대한 경감을 위해서 적정선에서 다른 시·도도, 그 당시 충북학사도 입사생 월정부담금이 13만원이었을 때 다른 시·도도 인상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올렸습니다.
다른 도에도 올리겠다고 그렇게 거론하다가 주춤을 하고 일부 시·도는 15만원으로 올린 시·도도 있습니다마는 제가 아까 설명을 드렸지만 아마 다른 시·도도 그렇게 자꾸 주춤주춤 하다가 거기에 대해서는 다시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입사생 월정부담액이 충북학사 15만원으로 책정이 된 거는 우리가 도의 보조재원에 대한 경감을 위해서 적정선에서 다른 시·도도, 그 당시 충북학사도 입사생 월정부담금이 13만원이었을 때 다른 시·도도 인상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올렸습니다.
다른 도에도 올리겠다고 그렇게 거론하다가 주춤을 하고 일부 시·도는 15만원으로 올린 시·도도 있습니다마는 제가 아까 설명을 드렸지만 아마 다른 시·도도 그렇게 자꾸 주춤주춤 하다가 거기에 대해서는 다시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서울에 소재한 각 대학의 기숙시설 학생 월정부담액을 한번 조사를 해 보셨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그건 별도 조사한 게 있는데요. 그거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화수 위원 대표적인 학교 네 학교만 대답해 주세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지금 자료를 가져오지 않았는데요. 제가 구두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8만원 정도 되는데요. 거기에는 식사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별도 학생들은 학교기숙사는 식권을 사야 됩니다. 입사료 18만원 외에 식권을 별도 사기 때문에 기숙사가 이 충북학사보다 저렴하다고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다만 교통의 편의로 학교에 등교하는 그런 편의는 있습니다.
18만원 정도 되는데요. 거기에는 식사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별도 학생들은 학교기숙사는 식권을 사야 됩니다. 입사료 18만원 외에 식권을 별도 사기 때문에 기숙사가 이 충북학사보다 저렴하다고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다만 교통의 편의로 학교에 등교하는 그런 편의는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당연히 충북학사가 더 저렴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왜냐하면 지역의 학생들이 서울에서 공부하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이런 서비스나 봉사하는 차원에서 충북학사가 만들어진 거지 뭐 영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싸야 된다고 저렴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면 지금 업무보고 자료에 의하면 다른 시·도학사 현황을 보면 충북, 강원, 경기 15페이지입니다. 광주전남, 전북, 제주 6개 시·도를 비교를 했는데 비교 안된 데가 충남, 경남·북, 대전, 울산, 부산 등 광역시는 비교를 안 해 놨는데…
그러면 지금 업무보고 자료에 의하면 다른 시·도학사 현황을 보면 충북, 강원, 경기 15페이지입니다. 광주전남, 전북, 제주 6개 시·도를 비교를 했는데 비교 안된 데가 충남, 경남·북, 대전, 울산, 부산 등 광역시는 비교를 안 해 놨는데…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김화수 위원 잠깐만요.
○위원장 송은섭 끝나거든 답변을 하셔야돼요.
○김화수 위원 6개 시·도 중에 충북학사가 세 번째로 학사 이용시설이 높습니다. 높은 건 세 번째로 높은 게 별 차이는 없습니다. 전라북도에서 운영하는 장학숙이 187만원, 연간 입사비까지 월부담액까지 다 더한 숫자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 높은 데가 강원도 강원학사 186만원, 1만원 차이입니다. 187만원에서 충북학사 185만원 그리고 가장 저렴한 제주 탐라영재관이 135만원입니다. 연간 50만원 차이가 나는데 제주 탐라영재관하고 충북학사하고 개원시기는 거의 한 9년이 빠릅니다. 충북학사가 그리고 똑같은 조건이라고 볼 수는 없을 텐데 지금 숙식면적이 1인당 제주 탐라영재관은 3.3평, 충북학사는 1.8평 그리고 사진에서 나와 있듯이 충북학사는 공동화장실을 쓰고 굉장히 열악한데 이렇게 제주 탐라영재관보다 50만원을 더 받은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 다음 두 번째 높은 데가 강원도 강원학사 186만원, 1만원 차이입니다. 187만원에서 충북학사 185만원 그리고 가장 저렴한 제주 탐라영재관이 135만원입니다. 연간 50만원 차이가 나는데 제주 탐라영재관하고 충북학사하고 개원시기는 거의 한 9년이 빠릅니다. 충북학사가 그리고 똑같은 조건이라고 볼 수는 없을 텐데 지금 숙식면적이 1인당 제주 탐라영재관은 3.3평, 충북학사는 1.8평 그리고 사진에서 나와 있듯이 충북학사는 공동화장실을 쓰고 굉장히 열악한데 이렇게 제주 탐라영재관보다 50만원을 더 받은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답변해 드릴까요?
○김화수 위원 예.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원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충북학사가 열악한 환경중에서도 다른 시·도보다 월 부담액이 높다는 그런 말씀이 계신 거 같습니다. 그거는 충북학사에 시설을 더 확장해서 또 월 부담액이 적으면 반사적으로 의존수입이 늘어나게 되는 그런 부담도 있습니다.
그거에 지금 말씀하신 더 저렴한 방법으로 운영하면은 학사를 운영하는 운영비가 증액에 대한 요인이 도비 보조가 의존수입이 증가가 되는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충북학사가 열악한 환경중에서도 다른 시·도보다 월 부담액이 높다는 그런 말씀이 계신 거 같습니다. 그거는 충북학사에 시설을 더 확장해서 또 월 부담액이 적으면 반사적으로 의존수입이 늘어나게 되는 그런 부담도 있습니다.
그거에 지금 말씀하신 더 저렴한 방법으로 운영하면은 학사를 운영하는 운영비가 증액에 대한 요인이 도비 보조가 의존수입이 증가가 되는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김화수 위원 서울에 올라와서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되는 건데 타 시·도보다 월정부담액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학부모들 부담도 많이 늘어나고 그랬는데 이걸 좀 줄일 방법은 없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조금을 많이 지원해 주시죠.
○김화수 위원 보조금을 많이 지원해 줘야 된다고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월 적게는 두 번서부터 많게는 다섯 번 정도 갑니다.
○김화수 위원 월이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김화수 위원 주로 요일별로 내려오십니까 아니면 그냥 무작정 그냥…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필요에 따라서 수시 갑니다.
○김화수 위원 거기 근무일지는 있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근무일지는 없습니다. 원래 소속은 충북학사 원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 근무를 하고 거기는 출장으로 갑니다.
○김화수 위원 출장명령서는 있겠네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이걸 왜 여쭤보느냐 하면 우리가 며칠 전에 밤늦게 우리 위원님들도 알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밤늦게 퇴근하다보니까 도청 직원들이 집에 가 놀고 있다가 츄리닝 바람으로 야근수당 찍으러 현관에 오시는 분들이 몇 분 있더라고요. 그래 나중에 내가 한번 감사 때 부치려고 갖고 있다가 좀 말씀을 드리는 건데…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그래요? 여기는 그럴 수는 없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리고요. 아까 처음에 열악한 환경이라고 그랬는데 이렇게 24시간을 다 근무하시면 영양사나 조리사나 이런 분들도 다 24시간 근무를 하시나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조리사분들은 여기서 숙식합니다. 아주 여섯 분이 몽땅 여기서 자고 먹고 합니다.
그 다음에 영양사 분은 여기서 집이 도보로 한 10분 정도 되기 때문에 아주 집 근처 여기 학사 근처에 집을 마련해 가지고 아주 여기서 살다시피 합니다.
그 다음에 영양사 분은 여기서 집이 도보로 한 10분 정도 되기 때문에 아주 집 근처 여기 학사 근처에 집을 마련해 가지고 아주 여기서 살다시피 합니다.
○김화수 위원 행정사무감사자료 11페이지 운영상에 문제점 세 번째 마지막 부분 직원 복지제도의 전무한 상황임, 구체적으로 복지가 열악한 부분이 어느 부분이십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여기는 제가 종합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일부 열거를 하겠습니다.
일부 보수규정이 공무원보수규정을 준용을 합니다마는 여기는 공무원들처럼 5년이 넘어도 준공무원, 상위직급에 예를 들어서 사무관 5년 넘으면 준서기관제가 돼 가지고 준공무원 제도로 해 가지고 수당을 한 5만원씩 더 주고 있다든가 혹은 승진이라는 게 제한적입니다.
T/O가 있기 때문에 승진이 없다는 문제가 있고요. 승진이 없습니다.
승진이 T/O가 묶여 있기 때문에 승진이라는 거를 하고 싶어도 승진할 자리가 없고 승진제도가 없어요. 정체돼 있다는 얘기지요.
또 한 가지 근무하는데 제가 아까 업무보고 설명을 드리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명절 때 같이 연휴가 있을 때는 명절에 참여를 못하는 숙직근무가 또 낮에 당직근무가 겸직이 되다 보니까 자리를 비울 수가 없는 거지요. 24시간 운영체제가 돼야 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는 일반 공무원들처럼 저는 공무원 생활 오래 했습니다마는 그런 혜택이 많이 결여됐다는 부분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부 보수규정이 공무원보수규정을 준용을 합니다마는 여기는 공무원들처럼 5년이 넘어도 준공무원, 상위직급에 예를 들어서 사무관 5년 넘으면 준서기관제가 돼 가지고 준공무원 제도로 해 가지고 수당을 한 5만원씩 더 주고 있다든가 혹은 승진이라는 게 제한적입니다.
T/O가 있기 때문에 승진이 없다는 문제가 있고요. 승진이 없습니다.
승진이 T/O가 묶여 있기 때문에 승진이라는 거를 하고 싶어도 승진할 자리가 없고 승진제도가 없어요. 정체돼 있다는 얘기지요.
또 한 가지 근무하는데 제가 아까 업무보고 설명을 드리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명절 때 같이 연휴가 있을 때는 명절에 참여를 못하는 숙직근무가 또 낮에 당직근무가 겸직이 되다 보니까 자리를 비울 수가 없는 거지요. 24시간 운영체제가 돼야 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는 일반 공무원들처럼 저는 공무원 생활 오래 했습니다마는 그런 혜택이 많이 결여됐다는 부분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화수 위원 물론 어려운 점이 많겠지요, 공무원에 비교하면. 그럼 일반 중소기업에 비교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중소기업에…
○김화수 위원 물론 원장님께서 중소기업에 근무를 안 했기 때문에 잘 모르시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설명을 드리면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하고 달라서 여기는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기관이라고 봐야 되는데 서비스기관으로써 일반 기업의 특수성 영리를 목적으로 하면서 기업을 운영해 가는 관리자 입장하고 서비스기관의 직원의 입장하고를 종합해 볼 때 일반기업에 비해서 그렇게 좋은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서비스라든지 복지부분이.
○김화수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업무보고 8페이지요. 입사생 선발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충북학사는 학업성적 80%, 가정형편 20%로 선발을 하는 걸로 돼 있고요. 청람재는 학업성적 60%, 가정형편 40%로 돼 있는데 이 법인 입사생 선발 심사위원회는 누가 위원장입니까?
그 다음에 업무보고 8페이지요. 입사생 선발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충북학사는 학업성적 80%, 가정형편 20%로 선발을 하는 걸로 돼 있고요. 청람재는 학업성적 60%, 가정형편 40%로 돼 있는데 이 법인 입사생 선발 심사위원회는 누가 위원장입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이거는 이사장이 매년 위촉을 하는데요. 이 5인 중에는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이 참석을 하십니다.
그전에는 심흥섭 의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그전에는 심흥섭 의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김화수 위원 위원장이 누구냐고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위원장은 이사장이 위촉했는데 행정부지사가 주로 위원장을 많이 맡습니다.
○김화수 위원 제가 보기에는 충북학사도 청람재처럼 학업성적 60%, 가정형편 40%로 하는 게 맞다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왜냐하면 서울까지 와서 공부하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여기 와 있지 가정형편이 어렵지 않으면 하숙하거나 집을 하나 임대를 하거나 사 가지고 와 있는 학생도 많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진짜 여기 충북학사에 오는 학생들은 가정형편이 어렵습니다.
그러면 학업성적도 중요하지요, 물론 선발기준에. 청람재는 60%로 하고 충북학사는 80%로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왜냐하면 서울까지 와서 공부하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여기 와 있지 가정형편이 어렵지 않으면 하숙하거나 집을 하나 임대를 하거나 사 가지고 와 있는 학생도 많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진짜 여기 충북학사에 오는 학생들은 가정형편이 어렵습니다.
그러면 학업성적도 중요하지요, 물론 선발기준에. 청람재는 60%로 하고 충북학사는 80%로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우수인력을 많이 양성해서 그 사람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자는 뜻에서 충북학사는 학업성적을 80%로 선발을 했는데요. 이거는 지금 우리 김화수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고려해서 매년 심사기준을 마련해서 이사회에서 의결을 받아 가지고 결정하는 거기 때문에 일단 개선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마는 우수인력을 확보해서 그 사람들이 국가고시라든가 여러 가지 합격을 해서 지역에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그런 인재를 육성한다는 측면에서 그렇게 잡았습니다.
다만, 개선안이 필요하다면 개선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마는 충북학사는 14년 됐고 청람재는 한 10년 조금 넘었습니다마는 서울에서는 국가고시 합격자 배출자가 그동안 매년 올해도 여학생이 사법고시에 합격을 했습니다마는 2차에, 청람재는 아직 한사람도 배출한 게 없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개선안이 필요하다면 개선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마는 충북학사는 14년 됐고 청람재는 한 10년 조금 넘었습니다마는 서울에서는 국가고시 합격자 배출자가 그동안 매년 올해도 여학생이 사법고시에 합격을 했습니다마는 2차에, 청람재는 아직 한사람도 배출한 게 없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화수 위원 생각의 차이인지 모르지만 여기가 고시학원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하거든요. 그리고 요즘 원장님께서나 나이 드신 분들 농담 삼아 하는 걸 제가 들었는데 공부 잘해서 미국으로 유학 가고 영국으로 유학간 자녀들 다 성장해서 자식 키우면서 자기 부모가 죽어도 돌아올 여유가 없어서 못 돌아오는 분들 있다는데 그래서 농담 삼아 바로 옆에 있는 자식이 효자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던데 학업성적도 중요합니다. 물론 중요하지만 부모가 있는 자들은 여기 많이 오는지 안 오는지 모르지만 없는 사람들이 진짜 여기 와서 고마움을 느끼고 공부했을 때 다시 충북학사를 뒤돌아보고 충북 고향을 뒤돌아보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런 우려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다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김화수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 문제는 추후 검토를 해서 개선방안을 적정선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 문제는 추후 검토를 해서 개선방안을 적정선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화수 위원 업무보고 10페이지 재사생 관리에 열람실 24시간 개방 운영 냉방시설 완비 그래서 관리교사가 혹시 근무하십니까, 24시간을 같이?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김화수 위원 열람실을 24시간 개방 운영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열람실은 어디 열람실을 얘기하는 겁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지금 옆에 도서실이요.
○김화수 위원 도서실을 대학생들이라 자율관리에 맡깁니까? 그걸 물어 보는 겁니다. 혹시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그러면 바로 연락이 되는 거고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김화수 위원 아니 단답형으로 말씀하세요. 이건 뭐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말씀을 드릴게요. 이 시설에 위원님들이 재작년인가 예산을 승인해 줘서 CCTV 시설이 돼 있어요, 밑에. 각 층마다 CCTV가 3개의 카메라가 있고 마당에 들어올 때도 있고 CCTV가 있어서 각 층마다 전부 볼 수가 있어요.
○위원장 송은섭 예, 됐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리고 정보검색을 위한 공용컴퓨터 설치했는데 혹시 개인별 PC나 노트북을 소유한 학생들이 쓸 수 있는 환경은 돼 있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 그건 돼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리고 이건 숫자상의 문제인데 업무보고 인사 시 원장님이 말씀하신 법조계 17명, 언론계 17명 이게 지금 자료에 나와 있는데 아까 언론계 20명이라고 그랬는데 숫자 차이가 좀 있는데 이건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 다음 ’95년도 도비 보조사업…
그 다음 ’95년도 도비 보조사업…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95년도요?
○김화수 위원 아니 2005년도 다시 정정하겠습니다.
2005년도 도비 보조사업 집행내역을 보면 충북학사 운영비 3억원 시설사업 보조 금액입니다, 이게.
그런데 충압펌프시설 설치, CCTV 설치, 숙직개선사업 중에 침대 설치, 커튼 설치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 충압펌프설치사업을 수의계약 했는데 1,622만5,000원입니다, 충압펌프설치사업이.
수의계약 했는데 몇 %로 수의계약한 자료는 있습니까?
2005년도 도비 보조사업 집행내역을 보면 충북학사 운영비 3억원 시설사업 보조 금액입니다, 이게.
그런데 충압펌프시설 설치, CCTV 설치, 숙직개선사업 중에 침대 설치, 커튼 설치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 충압펌프설치사업을 수의계약 했는데 1,622만5,000원입니다, 충압펌프설치사업이.
수의계약 했는데 몇 %로 수의계약한 자료는 있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을 못해서 우리 사무장을 통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예, 사무장 답변하세요.
○사무장 이상직 충북학사 사무장 이상직입니다.
김화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그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압펌프설치는 관련예산이 1,800만원으로 돼 있었습니다.
수의계약을 해 가지고 1,622만5,000원에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김화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그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압펌프설치는 관련예산이 1,800만원으로 돼 있었습니다.
수의계약을 해 가지고 1,622만5,000원에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몇 %대예요?
○사무장 이상직 90.1%가 되겠습니다.
○김화수 위원 왜 수의계약을 했습니까, 공개경쟁입찰을 안 하고?
○사무장 이상직 당시 관련법령을 준용할 때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6조제1항제5호에 근거해서 집행을 한 것입니다.
○김화수 위원 수의계약한…
○사무장 이상직 예, 가능한 걸로 돼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가능한 걸로 돼 있습니까?
○사무장 이상직 예.
○김화수 위원 그러면 CCTV도 똑같은…
○사무장 이상직 예, 같은 선상에서…
○김화수 위원 같은 선상으로 봐야 되나요. 이건 몇 %입니까?
○사무장 이상직 이거는 약 94.5%가 되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94.6%지요, 정확히 답변하세요.
○사무장 이상직 예, 그렇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러면 숙식개선사업에 침대 설치, 커튼 설치는 왜 조달입찰을 했습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그 부분은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아니 사무국장 계속 답변하세요.
○사무장 이상직 침대 설치 등은 금액 자체가 일반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6조제1항제5호 기존 금액을 상회하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그거는 경쟁입찰을 실시했고요. 숙실 커튼 설치 관계는 이것도 수의계약으로 처리가 됐습니다.
○김화수 위원 커튼 설치요?
○사무장 이상직 예.
○김화수 위원 침대설치만 경쟁입찰이고요?
○사무장 이상직 예, 그렇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럼 제26조제1항제5호가 금액 얼마까지 수의예약하고 얼마까지 입찰하도록 돼 있나요?
○사무장 이상직 제26조제1항에서 전문공사 같은 경우는 수의계약이 가능한 게 7,000만원 이하고요. 또 물품제조 및 구매·용역 이거는 3,000만원 이하입니다.
○김화수 위원 3,000만원이요. 침대설치는 몇 %에?
○사무장 이상직 약 54.5%에 낙찰이 됐습니다.
○김화수 위원 커튼까지 다 합쳐서 57%로 지금 계산을 했는데…
○위원장 송은섭 담당사무관!
○체육청소년과 청소년담당 우완제 예.
○위원장 송은섭 57%로 보고를 했었는데요?
○체육청소년과 청소년담당 우완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57%는 커튼 설치를 포함해서…
57%는 커튼 설치를 포함해서…
○위원장 송은섭 커튼 설치까지도 조달입찰을 봤다고…
○체육청소년과 청소년담당 우완제 잘못 보고를 드린 것 같습니다.
○김화수 위원 어디 보고가 잘못된 거예요, 충북학사 보고가 잘못된 건가요?
○체육청소년과 청소년담당 우완제 저희들이 위원장님한테 가서 설명을 드릴 때 숙실 개선사업은 전부 다 조달 입찰한 걸로 보고를 드렸었는데 지금 보니까 커튼 설치는 수의계약으로 한 걸로 지금 나와있습니다. 저희들이 착오를 일으켰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런데 예산절감 차원에서 충압펌프나 커튼이나 CCTV도 똑같이 경쟁입찰을 했으면 좀더 예산이 절감되지 않았을까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원장이 거기에 대해서…
○위원장 송은섭 아니, 사무국장이 계속 답변하세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아니 제가…
○위원장 송은섭 실무자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실무자가 아니라 방침결정이니까요. 그거에 대해서는…
○위원장 송은섭 아니 원장께서는 여기에서는 위원장이 진행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위원장 명에 따르셔야 됩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따르는데요…
○위원장 송은섭 아니 자꾸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제가, 잠깐만 시간을 주세요.
○위원장 송은섭 못 준다니까 그러세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김화수 위원이 설명하신 거는요…
○위원장 송은섭 감사 중지해요, 그럼 감사 중지한다고요.
○최재옥 위원 따라주세요.
○위원장 송은섭 사무국장님, 답변하시는데 보완하실 게 있다면 원장께서 하시라 이런 얘기예요. 사무장 계속 답변하세요.
○사무장 이상직 사무장 이상직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사실 조달입찰 경쟁입찰을 수행할 수 있는 어떤 사무적인 능력이라고 그럴까 이런 게 상당히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뭐 경험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가지고 사실 침대 설치하는 관계도 도의 계약계에 가 가지고 자문을 여러 차례 구하고 또 관련 기존 다른 시·도라든지 이런 데에서 처리한 어떤 계약사항이라든지 이런 거를 1년여 가까이 사전에 숙지를 해 가지고 집행을 한 결과고 사실 가압펌프라든지 보완 카메라설치 관계도 김화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내용으로 집행하면 상당히 절감요인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지적하신 내용 충분히 감안을 해서 예산절감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사실 조달입찰 경쟁입찰을 수행할 수 있는 어떤 사무적인 능력이라고 그럴까 이런 게 상당히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뭐 경험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가지고 사실 침대 설치하는 관계도 도의 계약계에 가 가지고 자문을 여러 차례 구하고 또 관련 기존 다른 시·도라든지 이런 데에서 처리한 어떤 계약사항이라든지 이런 거를 1년여 가까이 사전에 숙지를 해 가지고 집행을 한 결과고 사실 가압펌프라든지 보완 카메라설치 관계도 김화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내용으로 집행하면 상당히 절감요인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지적하신 내용 충분히 감안을 해서 예산절감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제가 보완설명을 해도 될까요?
○위원장 송은섭 예, 하세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예산을 경쟁입찰을 할거냐 수의계약을 할거냐는 먼저 방침 결정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제가 방침을 결정을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의계약이 가능한 법적 근거가 있고 해서 제가 당초에는 그렇게 결정을 해서 효율성이라든가 사후관리 문제에서 그런 부분을 택했고요.
이 경쟁입찰 하는 것은 조달청 전자입찰을 했는데 저희들은 지방행정기관하고 달라서 조달청에 지방행정기관이 입찰하는 거마냥 그렇게 참여를 못합니다. 재단법인인 관계상.
그래서 경쟁입찰을 했는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2억1,100이라는 많은 금액이 절감이 돼 있는데 국내업체들은 2억2,000만원 정도의 2억3,500에 입찰을 했는데요.
이 사람은 너무 저렴한 가격에 했는데요. 이 부분이 중국에서 수입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침을 결정을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의계약이 가능한 법적 근거가 있고 해서 제가 당초에는 그렇게 결정을 해서 효율성이라든가 사후관리 문제에서 그런 부분을 택했고요.
이 경쟁입찰 하는 것은 조달청 전자입찰을 했는데 저희들은 지방행정기관하고 달라서 조달청에 지방행정기관이 입찰하는 거마냥 그렇게 참여를 못합니다. 재단법인인 관계상.
그래서 경쟁입찰을 했는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2억1,100이라는 많은 금액이 절감이 돼 있는데 국내업체들은 2억2,000만원 정도의 2억3,500에 입찰을 했는데요.
이 사람은 너무 저렴한 가격에 했는데요. 이 부분이 중국에서 수입을 해 왔습니다.
○김화수 위원 뭐를 수입해 왔다고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철재 침대를,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극히 저렴한 가격으로 들어왔어요.
○김화수 위원 이게 중국산이겠네요, 전부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그렇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의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소액금액에 대해서는 또 이 학사에는 일반행정 기관하고 달라서 관리인력의 전문성이라든가 체계적인 관리가 참 어렵습니다.
사후관리가 전문기술자가 할 수 있으면,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수의계약을 집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의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소액금액에 대해서는 또 이 학사에는 일반행정 기관하고 달라서 관리인력의 전문성이라든가 체계적인 관리가 참 어렵습니다.
사후관리가 전문기술자가 할 수 있으면,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수의계약을 집행을 했습니다.
○김화수 위원 수의계약을 집행을 하면 아무래도 좀… 몰라요, 물건은 좋아질지 모르지만 지금 중국산이 들어왔다니까 물건이 좋은 것도 아니고 또 가격은 그 만큼 높고 그래서…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가격은 국산가격의 반정도 수준입니다.
○김화수 위원 어느 가격의 반이라고 얘기하십니까? 기준이 어느…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국산 입찰가격이 조달청 입찰가격이 이십 한 오명 정도가 입찰에 응찰을 했는데 그렇게 입찰을 했는데 국산 입찰한 사람의 반 가격의 거의 같습니다.
○김화수 위원 중국산이니까 반정도, 저보고 사오라고 그러면 이거 반의 반값이라도 사올 수도 있어요. 물건이 어떤 거냐에 따라야지.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사 올 수 있어요?
내가 돈 댈 게.
내가 돈 댈 게.
○김화수 위원 그렇죠.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무슨 소리를 해요? 그렇게는 못해요.
○위원장 송은섭 원장님 답변 태도가 그러시면…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아니 말을 그렇게 감정적으로 얘기를 하면 됩니까?
○김화수 위원 누가 감정적으로 얘기를 해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내가 사올 수 있다면 내가 돈 댈 게 사올 수 있어?
○김화수 위원 어디다 삿대질하고 그래.
○최재옥 위원 아니 원장님…
○위원장 송은섭 아니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요.
○김화수 위원 왜 삿대질을 하십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아니 내가 지금 얘기를 하는 게 무의식적으로 했지 내가 인위적으로 개인적으로 우리 김위원님하고 나하고 몰라요?
○김화수 위원 아니 개인적으로 …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아니 글쎄 그런데 내가 무의식적으로 그런 거예요.
○김화수 위원 여기가 지금 공석입니까? 사석입니까?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글쎄 공석에서 얘기하는데 그렇게 감정적으로 내가 반값에 사 온다고 얘기하면 그럼 내가 1억5,700의 반 7,000 줄 게 사올 수 있어요?
그렇게 얘기하지 말아요. 감정 사게 책임있는 얘기를 하세요?
그렇게 얘기하지 말아요. 감정 사게 책임있는 얘기를 하세요?
○김화수 위원 원장님도 그런 식으로 또 감정적으로 얘기를 했잖아요. 사오라고 돈 줄 게 사오라고요.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그게 거기서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내가 얘기를 하지.
○최재옥 위원 위원장님 감사 이래 가지고 되겠습니까?
○위원장 송은섭 글쎄 이거 감사 안 됩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아니 글쎄…
○위원장 송은섭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재개하겠습니다.
방금 전에 위원님들께서 충북학사운영비에 대해서 질의를 하신 부분에 대해서 사무국장께서는 입찰에 관한 서류 일체를 월요일까지 본 위원회에 10부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소란스러웠던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하면서 우리 충북학사 원장님께서 하실 말씀이 계시면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전에 위원님들께서 충북학사운영비에 대해서 질의를 하신 부분에 대해서 사무국장께서는 입찰에 관한 서류 일체를 월요일까지 본 위원회에 10부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소란스러웠던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하면서 우리 충북학사 원장님께서 하실 말씀이 계시면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학사원장 이광훈 원장이 좀 회의진행을 매끄럽게 이해하지 못하고 과격하게 돼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좀더 잘해 보자고 노력해 온 보람이 없는 거 같아서 그런 인상을 받았다는 게 좀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이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좀더 잘해 보자고 노력해 온 보람이 없는 거 같아서 그런 인상을 받았다는 게 좀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이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송은섭 알았습니다.
위원장으로서 한말씀 하겠습니다.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께서 주어진 여건하에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데 대해서 도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충북의 영재를 기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금 말씀하신 특히 우리 김화수 위원님께서 이곳은 고시원이 아닙니다.
충북의 어려운 여건하에서 서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도움을 주기 위한 그런 시설이다 이렇게 이런 관점에서 모든 것이 이 학사 운영은 원장님이 중심이 되시는 겁니다.
원장님 사고가 이 학사운영에 많이 반영이 되고 저도 당연직 이사로서 오늘 거론 됐던 문제를 이사회 시 예산심의 시 저도 충분히 검토를 할 수 있는 그런 기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열악하다고 저희가 많이 듣고 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검토를 해서 우선은 본 도 소관 위원회와 원장님께서 긴밀히 협조를 하셔서 시설개선은 물론 학생들의 복지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전이란 건 없습니다마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북학사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25일 14시에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으로부터 충청북도체육회 운영 등에 관한 증언을 듣도록 하겠으며 27일, 28일 양 일간은 소관 실·국 사업장에 대한 현장 감사를 실시한 후 29일에는 현장감사 결과를 토대로 종합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으로서 한말씀 하겠습니다.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께서 주어진 여건하에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데 대해서 도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충북의 영재를 기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금 말씀하신 특히 우리 김화수 위원님께서 이곳은 고시원이 아닙니다.
충북의 어려운 여건하에서 서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도움을 주기 위한 그런 시설이다 이렇게 이런 관점에서 모든 것이 이 학사 운영은 원장님이 중심이 되시는 겁니다.
원장님 사고가 이 학사운영에 많이 반영이 되고 저도 당연직 이사로서 오늘 거론 됐던 문제를 이사회 시 예산심의 시 저도 충분히 검토를 할 수 있는 그런 기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열악하다고 저희가 많이 듣고 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검토를 해서 우선은 본 도 소관 위원회와 원장님께서 긴밀히 협조를 하셔서 시설개선은 물론 학생들의 복지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전이란 건 없습니다마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북학사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25일 14시에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으로부터 충청북도체육회 운영 등에 관한 증언을 듣도록 하겠으며 27일, 28일 양 일간은 소관 실·국 사업장에 대한 현장 감사를 실시한 후 29일에는 현장감사 결과를 토대로 종합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08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