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관광건설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문화관광국·충청북도체육회
일시 2006년 11월 25일(토)
장소 관광건설위원회실
(14시08분 감사개시)
○위원장 송은섭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 시행령 제14조2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충청북도체육회 운영 등에 대한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의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언을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감사대상기관에서 처리한 행정 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얻고 시책운영의 합법성과 합목적성 여부를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하고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출석한 증인은 이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증인출석은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우리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증언에 앞서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를 설명드리면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만약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 시행령 제14조2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충청북도체육회 운영 등에 대한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의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언을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감사대상기관에서 처리한 행정 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얻고 시책운영의 합법성과 합목적성 여부를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하고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출석한 증인은 이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증인출석은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우리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증언에 앞서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를 설명드리면 충청북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만약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6년 11월 25일
충청북도체육회 선서인 김웅기
○위원장 송은섭 진행의 효율적인 운영의 묘를 살리기 위하여 되도록 중복 질의는 삼가주시고 답변 또한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오늘 휴일인데도 불구하시고 여러 가지로 바쁘실 텐데 위원님 여러분께서 참석하여 주신 데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답변에 앞서 증인으로 나오신 사무처장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만일에… 사무처장께서는 언제 그 자리에 부임하셨나요?
또한 답변에 앞서 증인으로 나오신 사무처장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만일에… 사무처장께서는 언제 그 자리에 부임하셨나요?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 김웅기입니다.
금년도 1월 19일날 부임을 했습니다.
금년도 1월 19일날 부임을 했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인수인계는 받으셨을 테지만 1월 19일 이전에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것은, 위원님들께서 모든 자료를 3년간 자료를 요구하신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답변하시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고 그런다면 사전에 위원장한테 양해를 얻으셔서 배석하신 체육회 사무처 직원이 답변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답변하시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고 그런다면 사전에 위원장한테 양해를 얻으셔서 배석하신 체육회 사무처 직원이 답변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예, 잘 알겠습니다.
○김화수 위원 자료요청은 할 수가 없나요?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위원장 송은섭 잠깐만요. 시나리오에 자료요청 순서가 없어서 제가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자료요청을 받겠습니다.
자료 요청하실 위원들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화수 위원님.
자료요청을 받겠습니다.
자료 요청하실 위원들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화수 위원님.
○사무처장 김웅기 훈련관입니다.
○김화수 위원 훈련관!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화수 위원 훈련관 건립에 대한 재원, 그러니까 몇 평이냐 그 건축비가 얼마 들었나 그 재원하고요. 훈련관 운영계획서 이 두 가지, 모두 세 가지 자료요청을 합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위원장 송은섭 잠깐만요.
위원장이 진행하는데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김화수 위원님께서 세 가지 자료요청을 했는데, 김화수 위원님은 자료요청 접수시한을 언제까지 요청하시는 건가요?
위원장이 진행하는데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김화수 위원님께서 세 가지 자료요청을 했는데, 김화수 위원님은 자료요청 접수시한을 언제까지 요청하시는 건가요?
○김화수 위원 지금 이거는 바로 되는 것 아닌가요?
○위원장 송은섭 바로 오늘 이 기간동안에 되겠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거 위원장님께 양해의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거 위원장님께 양해의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잠깐만요.
갖고 왔으면 그거를 저희 사무처 직원한테 주셔 가지고 사무처 직원은 10부를 복사를 해서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리도록 이렇게 해 주시고요.
다른 위원님 자료 요청하실 분 있습니까?
오용식 위원님.
갖고 왔으면 그거를 저희 사무처 직원한테 주셔 가지고 사무처 직원은 10부를 복사를 해서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리도록 이렇게 해 주시고요.
다른 위원님 자료 요청하실 분 있습니까?
오용식 위원님.
○오용식 위원 우수선수 육성비 지원내역이 있죠?
○사무처장 김웅기 예, 있습니다.
○오용식 위원 그것 좀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송은섭 그것도 준비가 돼 있습니까? 우수선수 육성비.
○사무처장 김웅기 예, 있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그것 역시 같은 방법으로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 더 이상 없으십니까?
자료를 요청하시는 위원님이 더 이상 안 계시므로 사무처에 대한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시죠.
또 다른 위원님, 더 이상 없으십니까?
자료를 요청하시는 위원님이 더 이상 안 계시므로 사무처에 대한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시죠.
○사무처장 김웅기 위원님들한테 저희들 체육회에 대해서 한번도 저희가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어제 저희 조직하고 예산, 향후 저희들 체육회 발전방향 등 저희가 보고서를 15페이지 정도로 이해를 돕도록 저희가 만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먼저 이거를 제가 설명을 드린 다음에 위원님들이 질의해 주시면 좀더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 같아서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해도 좋겠습니까?
그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먼저 이거를 제가 설명을 드린 다음에 위원님들이 질의해 주시면 좀더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 같아서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해도 좋겠습니까?
○위원장 송은섭 방금 사무처장께서 체육회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받아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받아주신다니까요. 사무처장께서 앉은 자리에서 그 현황을 보고를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받아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받아주신다니까요. 사무처장께서 앉은 자리에서 그 현황을 보고를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저희들 체육회 현황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첫 번째 체육회의 현황하고 금년도 경기실적 그 다음에 향후 체육회의 발전방향 세 분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페이지 체육회의 현황입니다.
저희들 충북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제23조에 의해서 대한체육회의 충북지부입니다.
충북지부로서 크게 대의원 총회하고 이사회 그 다음에 시·군체육회, 사무처로 구성이 되었고 저희들 사무처 직원은 정원이 15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장에 있습니다.
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 인원은 총 15명으로서 사무처장인 별정직 1명과 그 다음에 일반직 10명, 기능직 4명으로 돼 있습니다.
사무처장의 직급은 2급이고 사무차장은 3급 그 다음에 과장급은 5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일반직 직원으로서는 6명인데 9급부터 6급이 있고 그 다음에 기능직은 10등급에서 7등급까지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여기에 있는 직급은 공무원과 보수가 유사하기 때문에 공무원의 저기를 준용해서 5급이다, 3급이다, 2급이다 이렇게 저희들이 적었습니다.
다음 시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체육회관입니다.
’95년도 7월달, 약 11년이 됐습니다. 준공을 해 가지고 이때 설립될 때는 도비하고 체육인들의 성금으로 건립이 됐습니다.
관리는 준공을 한 다음에 충청북도에 기부채납을 해서 무상으로 임대를 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지하1층을 비롯해서 3층까지 돼 있는데 2층까지는 일반인에게 임대를 해주고 있고 3층은 저희들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운영은 특별회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저희들 운영수입은 약 1억4,500으로 잡고 있고 지출은 1억9,500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영장 같은 경우에 적자가 나기 때문에 금년도 일부분을 감해 주고 또 식당도 안 돼 가지고 몇 일전 식당업자가 그만둬서 새로운 업자를 지금 물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금년도 특별회계는 약 5,000만원 정도 적자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충북스포츠센터입니다.
2004년 8월달에 준공을 해 가지고 소유는 청주시입니다마는 충청북도로 관리전환을 하고 체육회가 이것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훈련장은 3층까지인데 선수들의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그 다음에 4층은 다목적체육관으로서 생활체육인 동호인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6·7·8층은 선수들의 합숙소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은 역시 특별회계로 운영을 하고 있고 도비에서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현재 직원은 기능직 1명과 일용직 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아까 김화수 위원님께서 자료를 요청하신 충북스포츠훈련관입니다.
2004년도 10월달에 준공을 했는데 위치는 강원도 평창군입니다.
대지는 약 300여평이고 연면적은 160평 정도가 되겠습니다.
건축비는 약 6억2,000만원 정도가 들었는데 그 중에서 도비가 3억이 들었고 체육진흥기금에서 3억2,000만원을 들여서 건축을 했습니다.
시설은 9개 실로 돼 있습니다.
소유는 체육회가 저희들 충북도청에 기부채납을 해 가지고 충북도청이 소유자가 되고 다만 저희들이 이것을 특별회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6페이지 예산분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예산액은 총 51억7,000만원입니다.
이 중에서 보조금이 96.7%를 차지하고 그 다음에 운영잡수입, 이월금, 전입금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보조금 중에서 89.9%가 도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체육회는 예산의 대부분을 도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참고로 시·도별 체육회 예산지원은 표와 같습니다. 이것은 제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세출은 저희들이 사무처 운영에 16.4%인 8억5,000만원이고 사업비가 83.5%로서 43억입니다.
이 사업비 현황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우수선수 육성지원에 13억 그 다음에 체육진흥사업 주로 코치입니다. 여기에 8억6,000 그 다음에 체육진흥 강화훈련에 7억5,000 전국체육대회에 6억5,000 등 네 가지에 저희들이 85% 이상의 예산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단체 등은 약 14%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8페이지 금년도 경기실적입니다.
우선 제3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입니다. 금년 6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에서 열렸는데 육상 등 30개 종목이 열렸습니다.
여기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6개를 차지해서 작년도 7위에서 금년도에는 6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 9페이지 제4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입니다. 금년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동안 괴산군에서 열렸습니다. 개최종목은 23개 종목으로서 참가 인원은 선수가 2,400여명이 참가를 했었습니다.
종합순위는 1위가 청주시 2위가 괴산군이 차지했습니다.
다음 10페이지 제87회 전국체육대회입니다. 기간 및 장소는 금년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동안 경북 김천시에서 열렸는데 육상 등 41개 종목이 개최됐습니다.
참가인원은 선수, 임원을 합해서 1,416명이 참가를 해서 작년도와 마찬가지로 13위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메달 순위는 작년도에 9위를 했었습니다마는 금년도에는 11위를 했습니다.
이번에 특이사항은 종합입상종목에 우승한 것이 마라톤이 있고 그 다음에 준우승한 것이 인라인롤러와 카누 두 가지 종목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성적향상 종목으로서 500점 이상 향상된 종목으로서는 육상트랙과 축구, 정구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한국신기록이 인라인롤러 5개가 있고 대회 신기록이 육상 2, 사격 1, 인라인롤러 9개 등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다관왕으로서는 3관왕 3명과 2관왕 3명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성적 결과 분석입니다. 경기성적 부진 원인이 전국체전 평가기준이 단체경기에 많은 점수 비중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역도, 수영 등 개인경기 금메달 같은 경우에 110점에서 150점밖에 안 되는데 비해서 럭비나 야구 등은 한번만 이겨서 8위만 되더라도 417점을 따고 1등만 되면 1,400점이 되기 때문에 다른 수영이라든가 이런 것보다는 10개 정도의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저희들 단체경기는 거의가 다 초반 탈락하는 그런 불운을 겪었습니다.
특히 최강팀과 초반 경기에 탈락한 경기로서는 럭비, 야구, 검도 등 6개 종목이 있고 또 경기력 약세 종별은 테니스, 농구 등 핸드볼이 20개 종목이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단체경기 입상종목이 58개 종목인데 한 개 종목도 우승한 종목이 없고 은 2개, 동 6개를 획득하는 걸로 그쳤습니다.
그 다음에 실업팀의 불참률 증가입니다. 작년도에는 저희들 실업팀 불참률이 25%였는데 금년도는 29%로 4%가 더 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 8,060점에서 6,000점으로 2,000점 정도가 줄었습니다.
그 다음에 기대종목의 부진으로서는 인라인롤러가 작년에 3,000점이었었는데 금년에 1,700점으로 50% 정도 밖에 못 받았고 양궁이 1,600점에서 950점으로 떨어지는 등 4개 종목이 부진하였습니다.
기타 성적부진 요인으로서는 코치의 박봉으로, 특별한 저기는 아닙니다마는 한 가지 원인은 되겠습니다. 일용직으로 연봉 평균 2,000만원 정도를 코치들이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4인가족의 최저생계비가 연봉 1,400만원이라고 그럴 것 같으면 600만원 정도 밖에 더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도 입상자 포상금 제도 같은 경우에는 금메달을 따면 30만원 2개를 타면 그것도 60만원이 아니고 여기에다 50%를 감해서 15만원밖에 더 안줍니다. 그래서 금메달 2개를 따더라도 45만원밖에 주지를 않습니다.
그 다음 12페이지 타 기관 입상자 포상금제도를 볼 것 같으면 저희들 도에 있는 충북교육청을 보더라도 금메달을 따면 100만원씩 주고 은메달은 70만원 주고 또 경북의 체육회 같은 경우에는 금메달을 따면 300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비교할 때 코치의 사기진작책에 너무 우리가 미흡하다 그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 실업팀의 우수선수 영입실적이 미흡하다. 우리 도의 실업팀 평균 연봉은 2,000만원 내지 3,000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실업팀의 우수선수 평균 연봉은 4,000만원에서 6,000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자치단체는 조례로 인해 가지고 최고 맥시멈 보통 한 3,000만원 정도 밖에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수한 선수, 금메달·은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는 4,000 내지 6,000 정도를 받기 때문에 3,000만원이 넘는 것은 저희들 체육회에서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자치단체별 실업팀 현황하고 금년 체전 실적을 통계를 냈는데 저희들 체육회는 29명의 선수를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 선수가 딴 것이 2,800점으로서 약 한 사람당 100점 정도를 땄습니다.
그런데 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그 선수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154명과 도민체전 중에서 육상 등 일부 또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선수가 합해서 200명이 넘는데 이 선수들이 딴 것은 5,800점 밖에 되지를 않아서 자치단체 선수들이 따는 그 비율을 볼 것 같으면 1명당 한 30점 정도가 조금 넘습니다.
다음 13페이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와 같이 저희들 도가 그 실업팀이 금년도에 약 29% 정도가 선수가 없어서 경기에 참여하지도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에 우리도 실업팀을 10명 이내 그러니까 9명 이내에 대해서는 우리 도 실업팀을 좀 육성을 해야 되겠다 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만약 이렇게 할 경우에, 지금 현재 저희들 실업팀이 42팀 238명을 저희들 도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 전국체전 불참률 현황을 보면 작년도입니다. 870종목 중에서 174종목은 참석을 못해서 평균 20%가 선수가 없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이 중에서 대학하고 일반부가 가장 커서 25%가 참여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이 전국체전은 그 총 점수에 차지하는 비중이, 고등학교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40% 대학하고 실업팀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전국체전은 실업팀을 육성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그래서 이렇게 실업팀을 육성하지 않으면 어떠한 문제점이 있느냐 하면 현재 보유한 실업팀 수로는 중위권 진입이 요원하다, 또 체육특기자의 취업 곤란으로 초·중·고에서 선수를 기피하고 있어서 우수선수 양성에 한계가 있다, 또 이렇게 되니까 우수선수의 타 도 진출을 막을 수도 없다, 또 체육지도자의 낮은 보수와 성과제도가 미약하기 때문에 이것도 중요시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책으로서는 9명 이내의 소규모 경기종목에 관해서는 실업팀을 육성을 하고 또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예를 들어서 진천군에 카누팀이 있는데 이 진천군에 카누 실업팀을 유지하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기르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지역 특성에 연계해서 실업팀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또 자치단체의 실업팀 창단을 유도해서 도비보조를 30% 내지 50% 정도 주면 좋겠다 하는 것하고 그 다음에 도내 대학의 대학팀 창단 유도를 해서 과감한 창단금이나 훈련비를 지원해야 되겠다, 또 기업체에 금메달 유망선수 훈련비 지원책도 강구를 해야 되겠다 이래서 이러한 것을 중장기 계획으로 해서 육성을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만약 이렇게 될 경우에는 저희들이 한번 추계를 해보니까 매년 30억 정도가 더 들어간다고 판단이 됩니다.
다음 실업 및 대학팀 창설 또는 증원 대상종목은 충북체육회 소속은 아까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현재 저희들이 23종목에 166명을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 선수하고 재경선수 등 자치단체가 관리하기 어려운 실업팀을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자치단체 소속으로서는 12팀 69명 그 다음에 도내 대학팀은 6팀 34명을 더 창단 또는 증원을 하면 저희들도 체육에 희망이 있겠다, 중위권 진입을 한번 해 볼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우수 지도자 육성입니다. 옛말에 맹장 밑에 졸장이 없다고 유능한 코치 밑에서는 무능한 선수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코치의 급료가 굉장히 불만족스러운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그러나 이것이 우리 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급료를 올릴 수는 없고 다만 이 선수들을 금메달을 따게 하거나 또는 점수를 많이 올린 코치에 한해서는 저희들이 성과급을 더 주고 또 메달을 따면 메달에 따른 그 보상금도 주고 이렇게 해서 저 코치들이 좀 희망을 가지고 노력을 하고 좀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하자 이렇게 해서 코치 육성계획을 만들었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저희들 체육회 현황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첫 번째 체육회의 현황하고 금년도 경기실적 그 다음에 향후 체육회의 발전방향 세 분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페이지 체육회의 현황입니다.
저희들 충북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제23조에 의해서 대한체육회의 충북지부입니다.
충북지부로서 크게 대의원 총회하고 이사회 그 다음에 시·군체육회, 사무처로 구성이 되었고 저희들 사무처 직원은 정원이 15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장에 있습니다.
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 인원은 총 15명으로서 사무처장인 별정직 1명과 그 다음에 일반직 10명, 기능직 4명으로 돼 있습니다.
사무처장의 직급은 2급이고 사무차장은 3급 그 다음에 과장급은 5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일반직 직원으로서는 6명인데 9급부터 6급이 있고 그 다음에 기능직은 10등급에서 7등급까지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여기에 있는 직급은 공무원과 보수가 유사하기 때문에 공무원의 저기를 준용해서 5급이다, 3급이다, 2급이다 이렇게 저희들이 적었습니다.
다음 시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체육회관입니다.
’95년도 7월달, 약 11년이 됐습니다. 준공을 해 가지고 이때 설립될 때는 도비하고 체육인들의 성금으로 건립이 됐습니다.
관리는 준공을 한 다음에 충청북도에 기부채납을 해서 무상으로 임대를 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지하1층을 비롯해서 3층까지 돼 있는데 2층까지는 일반인에게 임대를 해주고 있고 3층은 저희들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운영은 특별회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저희들 운영수입은 약 1억4,500으로 잡고 있고 지출은 1억9,500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영장 같은 경우에 적자가 나기 때문에 금년도 일부분을 감해 주고 또 식당도 안 돼 가지고 몇 일전 식당업자가 그만둬서 새로운 업자를 지금 물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금년도 특별회계는 약 5,000만원 정도 적자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충북스포츠센터입니다.
2004년 8월달에 준공을 해 가지고 소유는 청주시입니다마는 충청북도로 관리전환을 하고 체육회가 이것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훈련장은 3층까지인데 선수들의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그 다음에 4층은 다목적체육관으로서 생활체육인 동호인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6·7·8층은 선수들의 합숙소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은 역시 특별회계로 운영을 하고 있고 도비에서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현재 직원은 기능직 1명과 일용직 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아까 김화수 위원님께서 자료를 요청하신 충북스포츠훈련관입니다.
2004년도 10월달에 준공을 했는데 위치는 강원도 평창군입니다.
대지는 약 300여평이고 연면적은 160평 정도가 되겠습니다.
건축비는 약 6억2,000만원 정도가 들었는데 그 중에서 도비가 3억이 들었고 체육진흥기금에서 3억2,000만원을 들여서 건축을 했습니다.
시설은 9개 실로 돼 있습니다.
소유는 체육회가 저희들 충북도청에 기부채납을 해 가지고 충북도청이 소유자가 되고 다만 저희들이 이것을 특별회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6페이지 예산분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예산액은 총 51억7,000만원입니다.
이 중에서 보조금이 96.7%를 차지하고 그 다음에 운영잡수입, 이월금, 전입금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보조금 중에서 89.9%가 도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체육회는 예산의 대부분을 도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참고로 시·도별 체육회 예산지원은 표와 같습니다. 이것은 제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세출은 저희들이 사무처 운영에 16.4%인 8억5,000만원이고 사업비가 83.5%로서 43억입니다.
이 사업비 현황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우수선수 육성지원에 13억 그 다음에 체육진흥사업 주로 코치입니다. 여기에 8억6,000 그 다음에 체육진흥 강화훈련에 7억5,000 전국체육대회에 6억5,000 등 네 가지에 저희들이 85% 이상의 예산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단체 등은 약 14%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8페이지 금년도 경기실적입니다.
우선 제3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입니다. 금년 6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에서 열렸는데 육상 등 30개 종목이 열렸습니다.
여기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6개를 차지해서 작년도 7위에서 금년도에는 6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 9페이지 제4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입니다. 금년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동안 괴산군에서 열렸습니다. 개최종목은 23개 종목으로서 참가 인원은 선수가 2,400여명이 참가를 했었습니다.
종합순위는 1위가 청주시 2위가 괴산군이 차지했습니다.
다음 10페이지 제87회 전국체육대회입니다. 기간 및 장소는 금년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동안 경북 김천시에서 열렸는데 육상 등 41개 종목이 개최됐습니다.
참가인원은 선수, 임원을 합해서 1,416명이 참가를 해서 작년도와 마찬가지로 13위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메달 순위는 작년도에 9위를 했었습니다마는 금년도에는 11위를 했습니다.
이번에 특이사항은 종합입상종목에 우승한 것이 마라톤이 있고 그 다음에 준우승한 것이 인라인롤러와 카누 두 가지 종목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성적향상 종목으로서 500점 이상 향상된 종목으로서는 육상트랙과 축구, 정구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한국신기록이 인라인롤러 5개가 있고 대회 신기록이 육상 2, 사격 1, 인라인롤러 9개 등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다관왕으로서는 3관왕 3명과 2관왕 3명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성적 결과 분석입니다. 경기성적 부진 원인이 전국체전 평가기준이 단체경기에 많은 점수 비중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역도, 수영 등 개인경기 금메달 같은 경우에 110점에서 150점밖에 안 되는데 비해서 럭비나 야구 등은 한번만 이겨서 8위만 되더라도 417점을 따고 1등만 되면 1,400점이 되기 때문에 다른 수영이라든가 이런 것보다는 10개 정도의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저희들 단체경기는 거의가 다 초반 탈락하는 그런 불운을 겪었습니다.
특히 최강팀과 초반 경기에 탈락한 경기로서는 럭비, 야구, 검도 등 6개 종목이 있고 또 경기력 약세 종별은 테니스, 농구 등 핸드볼이 20개 종목이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단체경기 입상종목이 58개 종목인데 한 개 종목도 우승한 종목이 없고 은 2개, 동 6개를 획득하는 걸로 그쳤습니다.
그 다음에 실업팀의 불참률 증가입니다. 작년도에는 저희들 실업팀 불참률이 25%였는데 금년도는 29%로 4%가 더 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 8,060점에서 6,000점으로 2,000점 정도가 줄었습니다.
그 다음에 기대종목의 부진으로서는 인라인롤러가 작년에 3,000점이었었는데 금년에 1,700점으로 50% 정도 밖에 못 받았고 양궁이 1,600점에서 950점으로 떨어지는 등 4개 종목이 부진하였습니다.
기타 성적부진 요인으로서는 코치의 박봉으로, 특별한 저기는 아닙니다마는 한 가지 원인은 되겠습니다. 일용직으로 연봉 평균 2,000만원 정도를 코치들이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4인가족의 최저생계비가 연봉 1,400만원이라고 그럴 것 같으면 600만원 정도 밖에 더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도 입상자 포상금 제도 같은 경우에는 금메달을 따면 30만원 2개를 타면 그것도 60만원이 아니고 여기에다 50%를 감해서 15만원밖에 더 안줍니다. 그래서 금메달 2개를 따더라도 45만원밖에 주지를 않습니다.
그 다음 12페이지 타 기관 입상자 포상금제도를 볼 것 같으면 저희들 도에 있는 충북교육청을 보더라도 금메달을 따면 100만원씩 주고 은메달은 70만원 주고 또 경북의 체육회 같은 경우에는 금메달을 따면 300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비교할 때 코치의 사기진작책에 너무 우리가 미흡하다 그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 실업팀의 우수선수 영입실적이 미흡하다. 우리 도의 실업팀 평균 연봉은 2,000만원 내지 3,000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실업팀의 우수선수 평균 연봉은 4,000만원에서 6,000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자치단체는 조례로 인해 가지고 최고 맥시멈 보통 한 3,000만원 정도 밖에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수한 선수, 금메달·은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는 4,000 내지 6,000 정도를 받기 때문에 3,000만원이 넘는 것은 저희들 체육회에서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자치단체별 실업팀 현황하고 금년 체전 실적을 통계를 냈는데 저희들 체육회는 29명의 선수를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 선수가 딴 것이 2,800점으로서 약 한 사람당 100점 정도를 땄습니다.
그런데 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그 선수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154명과 도민체전 중에서 육상 등 일부 또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선수가 합해서 200명이 넘는데 이 선수들이 딴 것은 5,800점 밖에 되지를 않아서 자치단체 선수들이 따는 그 비율을 볼 것 같으면 1명당 한 30점 정도가 조금 넘습니다.
다음 13페이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와 같이 저희들 도가 그 실업팀이 금년도에 약 29% 정도가 선수가 없어서 경기에 참여하지도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에 우리도 실업팀을 10명 이내 그러니까 9명 이내에 대해서는 우리 도 실업팀을 좀 육성을 해야 되겠다 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만약 이렇게 할 경우에, 지금 현재 저희들 실업팀이 42팀 238명을 저희들 도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 전국체전 불참률 현황을 보면 작년도입니다. 870종목 중에서 174종목은 참석을 못해서 평균 20%가 선수가 없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이 중에서 대학하고 일반부가 가장 커서 25%가 참여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이 전국체전은 그 총 점수에 차지하는 비중이, 고등학교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40% 대학하고 실업팀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전국체전은 실업팀을 육성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그래서 이렇게 실업팀을 육성하지 않으면 어떠한 문제점이 있느냐 하면 현재 보유한 실업팀 수로는 중위권 진입이 요원하다, 또 체육특기자의 취업 곤란으로 초·중·고에서 선수를 기피하고 있어서 우수선수 양성에 한계가 있다, 또 이렇게 되니까 우수선수의 타 도 진출을 막을 수도 없다, 또 체육지도자의 낮은 보수와 성과제도가 미약하기 때문에 이것도 중요시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책으로서는 9명 이내의 소규모 경기종목에 관해서는 실업팀을 육성을 하고 또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예를 들어서 진천군에 카누팀이 있는데 이 진천군에 카누 실업팀을 유지하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기르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지역 특성에 연계해서 실업팀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또 자치단체의 실업팀 창단을 유도해서 도비보조를 30% 내지 50% 정도 주면 좋겠다 하는 것하고 그 다음에 도내 대학의 대학팀 창단 유도를 해서 과감한 창단금이나 훈련비를 지원해야 되겠다, 또 기업체에 금메달 유망선수 훈련비 지원책도 강구를 해야 되겠다 이래서 이러한 것을 중장기 계획으로 해서 육성을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만약 이렇게 될 경우에는 저희들이 한번 추계를 해보니까 매년 30억 정도가 더 들어간다고 판단이 됩니다.
다음 실업 및 대학팀 창설 또는 증원 대상종목은 충북체육회 소속은 아까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현재 저희들이 23종목에 166명을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 선수하고 재경선수 등 자치단체가 관리하기 어려운 실업팀을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자치단체 소속으로서는 12팀 69명 그 다음에 도내 대학팀은 6팀 34명을 더 창단 또는 증원을 하면 저희들도 체육에 희망이 있겠다, 중위권 진입을 한번 해 볼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우수 지도자 육성입니다. 옛말에 맹장 밑에 졸장이 없다고 유능한 코치 밑에서는 무능한 선수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코치의 급료가 굉장히 불만족스러운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그러나 이것이 우리 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급료를 올릴 수는 없고 다만 이 선수들을 금메달을 따게 하거나 또는 점수를 많이 올린 코치에 한해서는 저희들이 성과급을 더 주고 또 메달을 따면 메달에 따른 그 보상금도 주고 이렇게 해서 저 코치들이 좀 희망을 가지고 노력을 하고 좀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하자 이렇게 해서 코치 육성계획을 만들었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무처장님의 업무 설명을 통하여 충북체육회의 현황을 부분적으로나마 알게 된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 여러분 질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법기 위원님.
사무처장님의 업무 설명을 통하여 충북체육회의 현황을 부분적으로나마 알게 된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 여러분 질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법기 위원님.
○김법기 위원 예, 청주출신 김법기 위원입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서 충북 체육발전에 노력하시는 체육관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지난 도정질문에서도 밝혔듯이 그동안 충북체육은 소년체전 7연패라는 성과로 우리 도민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충북도민의 긍지를 심어 주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재정으로 인한 체육인들의 사기저하와 전국체전에서의 하위권 성적을 거론하면서 충북체육의 도약을 위해서는 과감한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도정질문에서 드렸습니다.
저희 도의회에서도 충북체육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사무처장님께서 다음 주에 도하 아시안게임에 참석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분이 참석하시는 거죠?
먼저 이 자리를 빌어서 충북 체육발전에 노력하시는 체육관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지난 도정질문에서도 밝혔듯이 그동안 충북체육은 소년체전 7연패라는 성과로 우리 도민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충북도민의 긍지를 심어 주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재정으로 인한 체육인들의 사기저하와 전국체전에서의 하위권 성적을 거론하면서 충북체육의 도약을 위해서는 과감한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도정질문에서 드렸습니다.
저희 도의회에서도 충북체육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사무처장님께서 다음 주에 도하 아시안게임에 참석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분이 참석하시는 거죠?
○사무처장 김웅기 우리나라 선수는 총 653명인데 이 중에서 저희들 도가 14명의 선수가 갑니다. 그 다음에 임원이 정현숙이라고 단양군 탁구감독입니다.
이 분이 또 선수단장을…
이 분이 또 선수단장을…
○김법기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자료를 보니까 대한체육회 사무처장님들이 참석을 하시는 걸로다 이렇게…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아! 참석은 사무처장들이고요. 그 다음에 선수는 저희들 도는 14명입니다.
○김법기 위원 이번에 그러면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중에서 충북 출신 선수들이 14명이라는 말씀이십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예, 그렇습니다.
○김법기 위원 그러면 전체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중에서 충북을 연고로 하는 선수들이 몇 명 정도 됩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그것이 바로 14명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김법기 위원 그러면 충북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선수들은 14명입니까? 몇 명이죠?
○사무처장 김웅기 제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약간 착각이 있는데요.
14명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은 저희들 도를 위해서 전국체전에 뛰는 선수만을 말하는 것이고…
14명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은 저희들 도를 위해서 전국체전에 뛰는 선수만을 말하는 것이고…
○김법기 위원 그 선수들이 14명이고!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법기 위원 국가대표 중에서 충북 도에서 선수생활을 하다가 충북에서 뛰는 선수들 말고 타 도시에 가서 뛰는 선수들 있지 않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예, 있습니다.
○김법기 위원 그런 선수들을 파악을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충북을 연고로 해서.
○사무처장 김웅기 그것은 현황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김법기 위원 저희들 의회 요구자료에 보면 2007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보면 세입부분에 도비예산 요구액이 52억4,900만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 앞에 보면 2007년도 예산신청서를 보면 도비가 70억 기타 3억4,860만원 총 73억4,860만원으로 나와 있는데 어떤 것이 맞는 자료인지 말씀해 주시고 이게 어떻게 된 내용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앞에 보면 2007년도 예산신청서를 보면 도비가 70억 기타 3억4,860만원 총 73억4,860만원으로 나와 있는데 어떤 것이 맞는 자료인지 말씀해 주시고 이게 어떻게 된 내용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저희들이 금년도 예산요구는 1안을 65억 그 다음에 2안을 61억, 3안을 57억인가, 제 기억으로는 그렇게 해서 1안, 2안, 3안을 해서 제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얼마가 반영이 됐다고 하는 것은 저희가 아직까지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의회에서 12월달 최종 결정이 나야지 저희들에게 통보가 될텐데 그 자세한 내역은 얼마가 결정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들이 금년도 예산요구는 1안을 65억 그 다음에 2안을 61억, 3안을 57억인가, 제 기억으로는 그렇게 해서 1안, 2안, 3안을 해서 제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얼마가 반영이 됐다고 하는 것은 저희가 아직까지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의회에서 12월달 최종 결정이 나야지 저희들에게 통보가 될텐데 그 자세한 내역은 얼마가 결정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법기 위원 여기 자료제출 하신 것을 보니까 의회 요구예산안 2007년도 여기에는 도비예산 요구액이 52억4,900만원으로 나와 있거든요.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이거는 아직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통보를 받지 못해서 답변을 못 드렸는데 저희들이 요청한 금액이 아니고 예산담당관실에서 결정을 해 가지고 의회에 제출한…
이거는 아직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통보를 받지 못해서 답변을 못 드렸는데 저희들이 요청한 금액이 아니고 예산담당관실에서 결정을 해 가지고 의회에 제출한…
○김법기 위원 그러면 정리를 하자면 70억을 요구했는데 결국은 집행부에서 이 예산을 지금 의회에 제출한 거죠? 그러니까 52억4,900만원을 제출한 거죠? 저희 의회에는.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법기 위원 당초에는 우리 충북체육회에서 예산요구를 70억을 했는데 52억4,900만원으로다가 예산담당관실을 통해서 지금 저희 의회에 예산요구액이 된 거죠?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법기 위원 2004년과 2005년, 2006년도 충북 도에서 도비 지원액은 각각 얼마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2004년도에는 제가 알기로는 83억이고요. 그 다음에 2005년도에는 44억 또 2006년도에는 46억5,00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법기 위원 그러면 올해 2007년도 예산요구액을 보면 52억 정도 되는데 그러면 올해 작년 대비해서 한 6억 정도 예산이 늘어난 거죠?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게 된다고 하면 그렇습니다.
○김법기 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고싶으냐 하면 지금 자료를 보니까 타 시·도에 비해서도 충북도가 체육회에 지원되는 것이 열악했었는데 올해 적극적으로 반영이 됐으면 했는데 올해도 예년에 비해서 크게 예산이 많이 반영이 안 된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고요.
그럼 2004년도부터 2006년까지 우수선수 영입·육성 관련된 예산은 각각 얼마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2004년도부터 2006년까지 우수선수 영입·육성 관련된 예산은 각각 얼마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2004년도는 저희가 현재 갖고 있지 않고 요. 2005년도에는 11억4,000만원이고요. 그 다음에 2006년도에는 당초예산에는 11억이 섰었는데 원래 저희들이 필요한 것은 13억입니다. 그래서 13억으로 계산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추경에도 섰고 또…
2004년도는 저희가 현재 갖고 있지 않고 요. 2005년도에는 11억4,000만원이고요. 그 다음에 2006년도에는 당초예산에는 11억이 섰었는데 원래 저희들이 필요한 것은 13억입니다. 그래서 13억으로 계산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추경에도 섰고 또…
○김법기 위원 2006년도 우수선수 영입·육성예산이 13억이라는 말씀이시죠?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법기 위원 그럼 2007년도 우수선수 영입·육성예산은 얼마정도 당초에 신청하셨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16억입니다.
○김법기 위원 16억 신청하셨고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법기 위원 본 위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전국체전이나 각종 대회에서 사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기량이 좋은 선수들을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가대표급 우리 충북 선수들이 좋은 조건의 대우로 타 도시로 이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 충북 도의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가대표급 우리 충북 선수들이 좋은 조건의 대우로 타 도시로 이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 충북 도의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저희들 도에서 키운 우수한 선수가 저희가 예산이 없어 가지고 타 도로 가는 것을 저는 제일 가슴아프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가게 된 원인 중에 하나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한 30% 정도가 실업팀이 없어 가지고 불가피 타 도로 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 한 경우에는 이번에 신문에도 났었습니다마는 자기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타 도로 가는 이유도 있고 또 대우가 저희들보다도 더 좋으니까 타 도로 가기도 하고 이런 이유 때문에 그런 저기가 들어서 내년도 예산을 금년도 13억에서 16억으로 더 올린 겁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확실히 예산을 공식적으로 저희들이 통보를 못 받아서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저희들 도에서 키운 우수한 선수가 저희가 예산이 없어 가지고 타 도로 가는 것을 저는 제일 가슴아프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가게 된 원인 중에 하나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한 30% 정도가 실업팀이 없어 가지고 불가피 타 도로 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 한 경우에는 이번에 신문에도 났었습니다마는 자기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타 도로 가는 이유도 있고 또 대우가 저희들보다도 더 좋으니까 타 도로 가기도 하고 이런 이유 때문에 그런 저기가 들어서 내년도 예산을 금년도 13억에서 16억으로 더 올린 겁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확실히 예산을 공식적으로 저희들이 통보를 못 받아서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김법기 위원 선수 스카우트에 13억 정도면 사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예산에 비해 성적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다지 흡족한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올해 충북이 전국체전에서 올린 성적이 13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우수선수 스카우트를 위해서 사용한 예산이 아까 13억 정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전국체전에서 스카우트한 선수들이 획득한 점수는 몇 점 정도 됩니까?
사실상 예산에 비해 성적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다지 흡족한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올해 충북이 전국체전에서 올린 성적이 13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우수선수 스카우트를 위해서 사용한 예산이 아까 13억 정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전국체전에서 스카우트한 선수들이 획득한 점수는 몇 점 정도 됩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아까 여기 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29명이 저희들 체육회에서 직접 관리하는 선수입니다.
○김법기 위원 스카우트한 선수들이 딴 점수는 몇 점 정도 됩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그게 아까도 보고드렸듯이 2,879점입니다.
○김법기 위원 2,879점이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법기 위원 아까 전체 충북이 전국체전에서 획득한 점수에 비해서는 많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사무처장 김웅기 29명밖에 안 됩니다. 저희들 체육회에서 직접 관리하는 선수는.
○김법기 위원 13억을 투입을 해서 예산을…
○사무처장 김웅기 그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13억은… 여기 지금 재경선수 또는 체육진흥공단, 상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희들이 직접 관리하는 29명 말고 재경선수까지 합하면 저희들이 166명인데 166명이 딴, 그러니까 13억을 들여서 관리하고 있는 166명이 딴 점수는 10,100점 정도…
○김법기 위원 10,100점이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법기 위원 물론 많은 돈을 주고 우수선수를 스카우트했더라도 그 선수 당일날 컨디션과 대진에 따라서는 승패가 엇갈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올 전국체전에서 충북이 올린 점수가 1만점 정도라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평년작은 했다고 보는데요.
사실 충북체육회 한 해 예산이 55억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5분의 1 정도인 13억 스카우트 비용을 사용했다면 1만5,000점이나 2만점 정도는 획득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도에 정부경…
올 전국체전에서 충북이 올린 점수가 1만점 정도라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평년작은 했다고 보는데요.
사실 충북체육회 한 해 예산이 55억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5분의 1 정도인 13억 스카우트 비용을 사용했다면 1만5,000점이나 2만점 정도는 획득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도에 정부경…
○위원장 송은섭 김법기 위원님! 잠깐 쉬셨다가 다른 위원님 하시고서 하실까요?
○위원장 송은섭 그렇게 하시죠.
○김법기 위원 위원이 질의를 하는데 그걸 중단을 하셔 가지고 내용도 아직 안 끝났는데 중단을 시키면…
○위원장 송은섭 연관이…
○김법기 위원 계속 연관이 있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예, 됐습니다.
○김법기 위원 유도에 정부경선수라고 마사회 소속인데 충북 출신으로 뛰고 있죠? 태권도 김향수선수 삼성에스원에서 뛰고 있는 선수가 있죠?
전성기 때는 좋은 성적을 올렸는데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아마 금메달을 예상을 했었는데 젊은 선수들한테 4강에서 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인을 알아보니까 노장선수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스카우트를 위해서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카우트에 대한 검증절차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스카우트 관련돼서 지금 도 체육회에서 따로 담당하는 분이 계십니까?
전성기 때는 좋은 성적을 올렸는데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아마 금메달을 예상을 했었는데 젊은 선수들한테 4강에서 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인을 알아보니까 노장선수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스카우트를 위해서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카우트에 대한 검증절차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스카우트 관련돼서 지금 도 체육회에서 따로 담당하는 분이 계십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훈련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법기 위원 훈련과에서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법기 위원 좀더 신중하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스카우트를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이 생각하고요.
다음은 체육회 운영부분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 체육회 혹시 홈페이지 주소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처장님.
다음은 체육회 운영부분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 체육회 혹시 홈페이지 주소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처장님.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법기 위원 홈페이지 주소요.
○사무처장 김웅기 제 홈페이지…
○김법기 위원 예, 체육회요.
○사무처장 김웅기 제 개인입니까? 체육회…
○김법기 위원 도체육회, 우리 충청북도 체육회 홈페이지 주소를 좀 알고 계십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cbsports.or.kr」입니다.
○김법기 위원 홈페이지에 그 동안 들어간 예산이 얼마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개설한지 한 3년 정도 됐는데 한 1,500만원 정도 들어갔다고 그럽니다.
○김법기 위원 본 위원이 우리 충청북도 체육회 홈페이지를 잠시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관리가 타 시·도 홈페이지에 비해서 소홀한 면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컨대 경기결과 항목을 보니까 최근에 경부역전마라톤대회에서 우리 충북이 우승이 확실시되고 있는데 이 같은 결과는 찾아볼 수가 없고 확인해 본 결과 2006년도 9월 15일 전국 조정대회 결과라든가 기타 이전 결과만 조금 나와 있더라고요, 이처럼 몇 개월 전에 열렸던 대회 경기결과만 가득하더라고요.
그리고 체육회소식도 지난 8일날 끝난 도민체전 폐막내용이 가장 최근 소식입니다.
이것은 충북체육에 대한 관심부족이라고 감히 말할 수가 있는데요.
충북 체육인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전국체전 우수단체 포상금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우수선수와 우수단체에 얼마의 포상금이 지급이 됐습니까?
그런데 관리가 타 시·도 홈페이지에 비해서 소홀한 면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컨대 경기결과 항목을 보니까 최근에 경부역전마라톤대회에서 우리 충북이 우승이 확실시되고 있는데 이 같은 결과는 찾아볼 수가 없고 확인해 본 결과 2006년도 9월 15일 전국 조정대회 결과라든가 기타 이전 결과만 조금 나와 있더라고요, 이처럼 몇 개월 전에 열렸던 대회 경기결과만 가득하더라고요.
그리고 체육회소식도 지난 8일날 끝난 도민체전 폐막내용이 가장 최근 소식입니다.
이것은 충북체육에 대한 관심부족이라고 감히 말할 수가 있는데요.
충북 체육인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전국체전 우수단체 포상금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우수선수와 우수단체에 얼마의 포상금이 지급이 됐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총액은 1억1,900만원입니다.
○김법기 위원 1억1,900만원이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법기 위원 제가 알기로는 육상 마라톤과 인라인롤러, 카누 등 3개의 입상단체와 지난해보다 득점이 상승한 정구, 요트, 볼링, 축구 7개 단체는 3,250만원이 지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김법기 위원 그런데 우수단체 선정을 둘러싸고 그 형평성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역도의 경우를 보면 2,039점을 올렸는데 지난해에는 2,109점 보다 80점이 부족해서 선정이 안됐고요. 인라인롤러 같은 경우는 지난해에 3,022점을 올렸는데 올해 1,733점으로다가 해서 지난해보다 1,000점 이상 부족한 성적을 올렸는데 종합 2위를 입상했다는 이유로 포상금이 지원이 됐더라고요. 결론을 말하자면 우수단체 포상에 대해서 규정에 입각한 선정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그 주관적 분석에 따른 선정도 좀 중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미기상 같은 거를 좀 정해서 지난해보다 성적은 좀 부족하지만 늘 좋은 성적을 올리는 우수단체를 포상하고 종합 상위 입상을 했더라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올린 단체는 좀 과감히 제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흔히 체육인들은 용기와 성원을 먹고산다고 할 정도로 사기진작이 매우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수단체 선정에 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쪼록 우리 사무처장님 도하 아시안게임에 가셔 가지고 좋은 경기와 시설을 보고 오셔서 충북체육 발전에 더욱더 노력하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예컨대 역도의 경우를 보면 2,039점을 올렸는데 지난해에는 2,109점 보다 80점이 부족해서 선정이 안됐고요. 인라인롤러 같은 경우는 지난해에 3,022점을 올렸는데 올해 1,733점으로다가 해서 지난해보다 1,000점 이상 부족한 성적을 올렸는데 종합 2위를 입상했다는 이유로 포상금이 지원이 됐더라고요. 결론을 말하자면 우수단체 포상에 대해서 규정에 입각한 선정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그 주관적 분석에 따른 선정도 좀 중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미기상 같은 거를 좀 정해서 지난해보다 성적은 좀 부족하지만 늘 좋은 성적을 올리는 우수단체를 포상하고 종합 상위 입상을 했더라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올린 단체는 좀 과감히 제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흔히 체육인들은 용기와 성원을 먹고산다고 할 정도로 사기진작이 매우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수단체 선정에 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쪼록 우리 사무처장님 도하 아시안게임에 가셔 가지고 좋은 경기와 시설을 보고 오셔서 충북체육 발전에 더욱더 노력하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예, 김법기 위원님 많은 자료를 준비해 심도 있는 질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김법기 위원께서 대안을 제시한 데에 대해서 체육회에서는 검토를 해서 시책에 반영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김화수 위원님.
또 김법기 위원께서 대안을 제시한 데에 대해서 체육회에서는 검토를 해서 시책에 반영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김화수 위원님.
○사무처장 김웅기 용평 말씀하시는 거죠?
○김화수 위원 예, 관리규정 제정안 이게 아니고 운영계획하고요 2006년에 운영했던 실적 있지 않습니까? 여름철이나 동계나 하계 그런 것을, 관리규정 제정안만 가지고 와서 제가 이걸 봐서 뭐 알 수도 없는 거고요.
○사무처장 김웅기 그거는 그럼 시간을 좀 주셔야 되겠습니다.
○김화수 위원 예.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사무처 직원 정원표를 요청을 했는데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정원표상에 나와있는 직원 직제하고요 체육회 사무처 인건비 현황하고 좀 틀린데 이건 왜 틀리는 겁니까?
예를 들면, 예를 들 것도 없이 바로 질의드리면 사무처장 2급 1명, 사무차장 3급 1명, 총무관리팀장 5급 3명, 5급 맞습니다. 팀원 6급 2명 맞고요. 7급이 사무처 직원 정원표에는 있는데 인건비 현황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사무처 직원 정원표를 요청을 했는데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정원표상에 나와있는 직원 직제하고요 체육회 사무처 인건비 현황하고 좀 틀린데 이건 왜 틀리는 겁니까?
예를 들면, 예를 들 것도 없이 바로 질의드리면 사무처장 2급 1명, 사무차장 3급 1명, 총무관리팀장 5급 3명, 5급 맞습니다. 팀원 6급 2명 맞고요. 7급이 사무처 직원 정원표에는 있는데 인건비 현황에는 없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예, 그렇습니다.
○김화수 위원 8급도 사무처직원 정원표에는 있는데 인건비 현황에는 없고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화수 위원 9급은 사무처직원 인건비 현황에는 있는데 직원 정원표에는 없고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그렇습니다.
○김화수 위원 왜 이런게 있나요? 밑에 기능직도 틀리고요.
○사무처장 김웅기 그거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금년도에 정원 직급조정을 할 때에 9급은 8급으로 조정을 해서 금년도 1월달 대의원총회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하반기에 승진임용을 하면 9급 3명은 8급이 될 겁니다. 다음 7급이 공석인 것은 아직까지 승진 연한이 안 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승진연한이라든가 조건이 되면 승진이 될 겁니다.
다만, 상위직으로는 하위직이 올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이지 다른 어떤 그런 저기는 없습니다.
저희들이 금년도에 정원 직급조정을 할 때에 9급은 8급으로 조정을 해서 금년도 1월달 대의원총회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하반기에 승진임용을 하면 9급 3명은 8급이 될 겁니다. 다음 7급이 공석인 것은 아직까지 승진 연한이 안 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승진연한이라든가 조건이 되면 승진이 될 겁니다.
다만, 상위직으로는 하위직이 올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이지 다른 어떤 그런 저기는 없습니다.
○김화수 위원 뭐가 없다고요?
○사무처장 김웅기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기 8급이 7급대 T/O는 차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위직급의 T/O는 차지 할 수가 있다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아니 이거를 금년도 1월달에 정원조정을 할 때에 지금 9급 같은 경우에는 지금 승진기한이 원래 1년반인가 2년인데 지금 4년이 거의 다 됐습니다.
그래서 승진이 돼야 되기 때문에 금년도에 아예 T/O를 9급을 없애고 8급으로 3명을 만들은 거고요.
그런데 아직 그 전국체전이라든가 바빠 가지고 승진심사라든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가지고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12월경에는 승진심사를 해서 승진을 시킬 계획입니다.
다음 8급에서 7급으로 승진대상자는 지금 현재 8급이 있습니다마는 전직을 한지가 1년도 채 안됩니다.
그래서 아직 승진 저기로서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이 돼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승진이 돼야 되기 때문에 금년도에 아예 T/O를 9급을 없애고 8급으로 3명을 만들은 거고요.
그런데 아직 그 전국체전이라든가 바빠 가지고 승진심사라든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가지고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12월경에는 승진심사를 해서 승진을 시킬 계획입니다.
다음 8급에서 7급으로 승진대상자는 지금 현재 8급이 있습니다마는 전직을 한지가 1년도 채 안됩니다.
그래서 아직 승진 저기로서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이 돼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정원표상은 아직 다 승진이 안돼서 채우지를 못한 거네요.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김화수 위원 언제부터 이랬습니까? 이 정원표가.
○사무처장 김웅기 금년에 그렇게 만든 겁니다.
○오용식 위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김화수 위원 저도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우리 위원님들 다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다는데…
○사무처장 김웅기 그러니까 상위직급은 하위직급이 차지할 수가 있습니다. 공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도 직무대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서 내무부 시절에 과장은 원래 4급 아닙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무슨 일이 있어 가지고 승진을 못해 가지고 5급이면서도 4급 과장자리에 얼마동안 몇 개월 동안 있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예를 들어서 7급 자리는 있더라도 그 조건이 충족하지 못하였을 때는 8급이 직무대리로 있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도 직무대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서 내무부 시절에 과장은 원래 4급 아닙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무슨 일이 있어 가지고 승진을 못해 가지고 5급이면서도 4급 과장자리에 얼마동안 몇 개월 동안 있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예를 들어서 7급 자리는 있더라도 그 조건이 충족하지 못하였을 때는 8급이 직무대리로 있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김화수 위원 체육회의 사무처 직원들은 정년이 있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정년이 있습니다. 공무원과 똑같이 5급 이상은 60세고 그 다음에 6급 이하는 57세입니다.
○김화수 위원 그러면 위에 2급, 3급, 5급이 다 나가야지 밑에 사람들이 승진하는 건 당연한 거겠지만 그때까지 그걸 위해서 이렇게 비워두시는 건가요?
○사무처장 김웅기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9급은 승진에 충분한 총족요건을 갖췄기 때문에 이번 12월달에 승진심사를 해서 승진이 될 거고 그 다음에 7급은 아직 충족되지 못했기 때문에 좀 있어야 되겠다는 말씀입니다.
○김화수 위원 기능직도 좀 안 맞는 거죠? 지금 정원표하고 인건비 현황하고요?
○사무처장 김웅기 요거는 맞습니다. 정원표 하고 기능직은 맞습니다.
○김화수 위원 4명, 4명 맞네요. 기능직은 주로 업무를 어떤걸 담당합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기능직은 원래 스포츠센터 같은 경우에 보일러하고 고압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반드시 기능직을 두도록 법제화 됐습니다.
그래서 스포츠센터에 기능직 1명이 있고 저희들 체육관에도 보일러를 쓰기 때문에 거기도 기능직 1명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 기능직 2명은 여직원입니다.
그래서 스포츠센터에 기능직 1명이 있고 저희들 체육관에도 보일러를 쓰기 때문에 거기도 기능직 1명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 기능직 2명은 여직원입니다.
○김화수 위원 그러면 기능직들은 보일러만 하고 체육회 업무는 아예 관여를 안 하는 거죠?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지는 않습니다. 필요할 때는 전부 다…
○김화수 위원 사무도 봅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일반적인 사무는 안 보고요. 기능직 여직원 둘은 대개 경리라든가 이런 업무를 보고요, 컴퓨터 업무를. 여직원 둘은 한 명은 전산업무를 주로 보고 또 한 명은 예산업무를 주로 보고 또 나머지 기능직 두 명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 체육회 훈련관하고 스포츠센터에 각각 한 명씩이 보일러가 반드시 배치되도록 법에 규정이 됐기 때문에 거기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게 뭔가 기형적인 것 같아서 여쭤보는 겁니다. 위에 팀장까지 5명이고요. 그리고 팀원은 6급 2명, 지금 인건비 현황을 보면 9급 3명, 기능 4명 이래서 오히려 실무 일하는 사람보다 윗선이 더 많지 않나 염려해서 질의를 한번 드려보는 겁니다. 그냥 산술적으로 봐도 그렇죠?
올해 전국체전 성적은 충청북도가 몇 위를 했습니까?
올해 전국체전 성적은 충청북도가 몇 위를 했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아까 말씀드린 대로 13위를 했습니다.
○김화수 위원 이 13위면 전국이 16개 시·도죠?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러면 충청북도보다 후순위가 되는 데가 어디어디입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광주시하고 울산시하고 제주도입니다.
○김화수 위원 그러면 올해 예상목표는 11위였었죠?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럼 사무처장께서 예상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게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아까 제가…
○김화수 위원 우수선수 발굴을… 우수선수가 없고 예산이 부족하고 이런 내용입니까? 그러면 제가 아까 알아들었으니까 더 들을 필요도 없고요.
○사무처장 김웅기 아까 제가 여기서 업무보고 드릴 때도 그 부진원인을 말씀을 드렸듯이 이 단체경기가 상당수는 은메달까지도 저희들이 기대했던 저기인데 초반에 금메달을 따는 선수하고 붙게되는 바람에 초반 탈락해서 영점을 받았습니다. 그런 게 한 대여섯 개 팀이 됩니다.
그래서 이 저기에서 반만 저기 했으면 한 1~2위는 더 앞으로도 갈 수도 있었던 건데 좀 운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상당공원에 가서 고사도 지내고 했습니다마는 금년도는 대진운이 좀 나빴습니다.
그런 이유도 있고 또 하나…
그래서 이 저기에서 반만 저기 했으면 한 1~2위는 더 앞으로도 갈 수도 있었던 건데 좀 운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상당공원에 가서 고사도 지내고 했습니다마는 금년도는 대진운이 좀 나빴습니다.
그런 이유도 있고 또 하나…
○사무처장 김웅기 그래서 내년도에는 예산도 저희가 보니까 확실한걸 공식적으로 통보를 받지 못했습니다만, 저희가 생각하는 바와 같이 그렇게 확보를 못했기 때문에 훈련을 강하게 하는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훈련비를 좀더 예산을 책정을 해서 선수들이 전지훈련이라든가 현지적응훈련을 하는데 좀 보강을 하고 또 코치들이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서 메달을 따게 하면 연봉도 좀 더 올라가고 또 메달을 따면 메달에 따른 인센티브도 주고 해 가지고 좀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훈련비를 좀더 예산을 책정을 해서 선수들이 전지훈련이라든가 현지적응훈련을 하는데 좀 보강을 하고 또 코치들이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서 메달을 따게 하면 연봉도 좀 더 올라가고 또 메달을 따면 메달에 따른 인센티브도 주고 해 가지고 좀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당연히 내년에 올라가야죠. 지금 아까 사무처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김법기 위원 질의에 답변하실 때 맹장 밑에 졸장 없다고 사무처장께서 앞에서 잘 끌어가시고 또 맹장이시면 뭐 졸장들이 있겠습니까? 좋은 성적 거두겠지요.
그럼 내년도 계획은 몇 위를 계획하고 있습니까? 목표로.
그럼 내년도 계획은 몇 위를 계획하고 있습니까? 목표로.
○사무처장 김웅기 제일 걱정이 되는 게 지금…
○김화수 위원 등위만 말씀해 주십시오.
○사무처장 김웅기 이거 배경도 간단하게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14위가 광주시인데 광주시가 내년도 전국체전 개최지입니다.
그러면 개최지가 되면 개최지 어드밴티지가 있기 때문에 3위 또는 4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바로 앞에 있는 12위를 한 전북하고 또 11위를 한 대전을 눌러야 되는데 이 대전 같은 경우에도 2년 후에는 개최지가 되기 때문에 지금 투자를 많이 하고 상승세에 있고 또 전북 같은 경우에도 금년도에 80억 정도를 투자를 해서 내년도에는 그 효과가 나타날 거라고 그 사무처장한테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힘에 겨운 것이 저희들이 요청된 대로 예산도 확보를 못했기 때문에 내년도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힘들겠다.
그래서 비상한 각오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훈련에 또 코치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체제로 해서 운영을 하려고 하는데 저희들이 목표는 12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라북도하고 대전을 한번 누르고자 하는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14위가 광주시인데 광주시가 내년도 전국체전 개최지입니다.
그러면 개최지가 되면 개최지 어드밴티지가 있기 때문에 3위 또는 4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바로 앞에 있는 12위를 한 전북하고 또 11위를 한 대전을 눌러야 되는데 이 대전 같은 경우에도 2년 후에는 개최지가 되기 때문에 지금 투자를 많이 하고 상승세에 있고 또 전북 같은 경우에도 금년도에 80억 정도를 투자를 해서 내년도에는 그 효과가 나타날 거라고 그 사무처장한테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힘에 겨운 것이 저희들이 요청된 대로 예산도 확보를 못했기 때문에 내년도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힘들겠다.
그래서 비상한 각오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훈련에 또 코치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체제로 해서 운영을 하려고 하는데 저희들이 목표는 12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라북도하고 대전을 한번 누르고자 하는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물론 저도 충북의 도의원이고 관심도 많은데 물론 성적이 좋으면 좋겠죠.
그런데 올해 13위를 했는데 내년에 광주가 개최를 하면서 프리미엄을 그렇게 많이 얻어 가지고 상위권 입상이 예상되는데 올해보다 더 자꾸 목표만 설정해 놓고 달성하지도 못하는 것을 뭐하러 설정합니까?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올해도 대진운이 없다 뭐가 없다 매년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언론지상에 수도 없이 나오는 것 처장님 보셨습니까?
이거를 위원이 질의하면서 인신공격 같아서 다 읽어드리지는 못하지만 언론에 얼마나 많은 질타를 하는지 아십니까?
“충북체육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체육회 사무처는 어떠한가, 직원수는 늘었지만 시스템은 과거와 달리진 것이 없으며 경기단체에 군림하는 관행은 여전한 것이 체육회의 불만이다.” “실업팀 창단에서부터 국내·국제대회 유치 등도 대부분 사무처의 작품이 아니라 해당 경기단체에서 이루어 지다보니 역할 부재론이 불식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이거 나머지 부분은 읽어주면 처장님 너무 인신공격 같아서 읽지 못하는 부분이지만 이 언론에서도 처장님께서 고위공무원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비판들이 많습니다. 굉장히 신랄하게 썼습니다, 언론에서는.
지금 처장님이 하실 일은, 저도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자꾸 예산만 논하지 말고 지금 경기도나 서울시처럼 자립도가 높은 자치단체 같으면 예산 걱정도 안 하겠죠. 충북도는 열악하지 않습니까? 열악한 환경 내에서, 주어진 환경 내에서 비슷한 조건을 가진 타 시·도와 비교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좋은 성적이지 돈 많이 들여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는 못합니까? 스카우트하면 되지.
처장님께서 지금 스카우트나 이런 경기단체를 찾아다니면서 실업선수 육성이나 실업팀 창단을 도모해야 되는데 너무 내적에 치우치지 않나 하는 여론들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또 각 신문에, 각 언론에 11월 15일자 “충북체육회에서 우수선수관리 허점” 이래서 “한국역도 기대주 김종하 경북에서 스카우트”
그런데 이거는 다시 무산됐죠?
그런데 올해 13위를 했는데 내년에 광주가 개최를 하면서 프리미엄을 그렇게 많이 얻어 가지고 상위권 입상이 예상되는데 올해보다 더 자꾸 목표만 설정해 놓고 달성하지도 못하는 것을 뭐하러 설정합니까?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올해도 대진운이 없다 뭐가 없다 매년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언론지상에 수도 없이 나오는 것 처장님 보셨습니까?
이거를 위원이 질의하면서 인신공격 같아서 다 읽어드리지는 못하지만 언론에 얼마나 많은 질타를 하는지 아십니까?
“충북체육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체육회 사무처는 어떠한가, 직원수는 늘었지만 시스템은 과거와 달리진 것이 없으며 경기단체에 군림하는 관행은 여전한 것이 체육회의 불만이다.” “실업팀 창단에서부터 국내·국제대회 유치 등도 대부분 사무처의 작품이 아니라 해당 경기단체에서 이루어 지다보니 역할 부재론이 불식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이거 나머지 부분은 읽어주면 처장님 너무 인신공격 같아서 읽지 못하는 부분이지만 이 언론에서도 처장님께서 고위공무원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비판들이 많습니다. 굉장히 신랄하게 썼습니다, 언론에서는.
지금 처장님이 하실 일은, 저도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자꾸 예산만 논하지 말고 지금 경기도나 서울시처럼 자립도가 높은 자치단체 같으면 예산 걱정도 안 하겠죠. 충북도는 열악하지 않습니까? 열악한 환경 내에서, 주어진 환경 내에서 비슷한 조건을 가진 타 시·도와 비교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좋은 성적이지 돈 많이 들여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는 못합니까? 스카우트하면 되지.
처장님께서 지금 스카우트나 이런 경기단체를 찾아다니면서 실업선수 육성이나 실업팀 창단을 도모해야 되는데 너무 내적에 치우치지 않나 하는 여론들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또 각 신문에, 각 언론에 11월 15일자 “충북체육회에서 우수선수관리 허점” 이래서 “한국역도 기대주 김종하 경북에서 스카우트”
그런데 이거는 다시 무산됐죠?
○사무처장 김웅기 그래서 그 문제는 제가 경북 사무처장한테도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경북 사무처장도 자기도 몰랐다 그렇게 해 가지고 다시 충북으로 오는 것으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북 사무처장도 자기도 몰랐다 그렇게 해 가지고 다시 충북으로 오는 것으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경북에서 5,000만원 주고 데려간다는데 충북에서 데려오면서 더 줍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협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협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화수 위원 이런 것은 나름대로 비밀이죠?
○사무처장 김웅기 예, 그렇습니다. 그거는 대외비로 해야 됩니다.
○김화수 위원 대외비로 하는데 하여튼 5,000만원 이상을 줘야지 오지 우수선수가 계약은 안 했지만 구두로 얘기를 했을 거 아닙니까? 거기다가 인센티브를 더줘야 오지 안 그러면 오겠습니까?
이런 부분도 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놓기도 하고 그랬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전국체전 점수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시·군 실업선수들이 딴 점수가 훨씬 많은 것 같은데요. 체육회에서 관리하는 아까 말씀하신 26명인가요?
이런 부분도 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놓기도 하고 그랬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전국체전 점수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시·군 실업선수들이 딴 점수가 훨씬 많은 것 같은데요. 체육회에서 관리하는 아까 말씀하신 26명인가요?
○사무처장 김웅기 점수는 많습니다. 거의 배가 됩니다.
○김화수 위원 시·군 선수들한테 뭐 지원해 주는 것이 있나요?
○사무처장 김웅기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보은군 같은 경우에 이옥성선수 같은 경우에는 세계선수권 보유자입니다.
그래서 보은군에서 주는 봉급 가지고는 거기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부를 보조도 해 주고 도청같은 경우에도 이종훈이라고 역도 3관왕 그 선수도 저희들이 보조를 해 주고 있습니다. 도 조례에 의해서 일정액 밖에 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역할을 저희들 체육회 예산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은군에서 주는 봉급 가지고는 거기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부를 보조도 해 주고 도청같은 경우에도 이종훈이라고 역도 3관왕 그 선수도 저희들이 보조를 해 주고 있습니다. 도 조례에 의해서 일정액 밖에 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역할을 저희들 체육회 예산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럼 전부 다 보은군에 복싱 황재하, 사격 고상필, 옥천군에 육상 이상근, 정구 주정홍, 증평군에 씨름 김시영이, 진천군 육상 윤성로, 태권도 최정훈 이런 선수들 다 지원해 줍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그렇게 해서 나가는 예산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13억 정도 됩니다.
저희들이 그렇게 해서 나가는 예산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13억 정도 됩니다.
○김화수 위원 단양군에 탁구는 얼마 지원하십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단양군에는 제가 알기로는 지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단양군에는 지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김화수 위원 왜 이렇게 차등지원이 되는 거죠?
○사무처장 김웅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세계선수권 보유자라든가 그런 선수들은 충북도청에 이종훈선수 같은 경우에는 3관왕이고 그런 선수들은 도 조례에 정한 그 금액 가지고는 유지하기가 곤란합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 한해서만 저희들이 체육회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 한해서만 저희들이 체육회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러면 지금 20개 종목에 감독·코치까지 다해서 32개팀 228명인데…
○사무처장 김웅기 지금 말씀대로 급료가 있지 않습니까? 급료만 보조를 안하고 그 다음에 훈련하는데 들어가는 필요한 저기는 저희들이 다 체육회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러면 급여를 보호하는 선수는 몇 명입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금년도에 급여 지원 보조해 주는 인력은 166명입니다.
○김화수 위원 급여를 보조해 주는 것이 166명이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김화수 위원 그 명단 좀 제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사무처장 김웅기 그러니까 166명이라고 하는 것은 대학, 재경선수 모든 것을 다 합해서입니다. 그러니까 대학선수들도 10만원 주는 선수…
○김화수 위원 급여를 줍니까? 대학선수들한테.
○사무처장 김웅기 그러니까 급여성격이 아니고 말하자면 저희들은 급여라는 말은 못합니다. 저희들 체육회에서는 왜 그러냐하면 급여를 주면 감사원 감사에 걸립니다.
그래서 돈을 주더라도 저희들은 훈련비라는 명목으로 주고 습니다.
그래서 돈을 주더라도 저희들은 훈련비라는 명목으로 주고 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럼 사무처장님이 답변을 잘못하신 거죠. 자꾸 아까부터 “급여” “급여”해서 대학선수들한테도 급여 주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러면 시·군에서 조례상 주는 급여가 작기 때문에 여기서 보조를 해 주는 겁니까?
그러면 시·군에서 조례상 주는 급여가 작기 때문에 여기서 보조를 해 주는 겁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그러니까 훈련비라고 하면서 저희들이 주고 있는 겁니다.
○김화수 위원 대략 차이가 다 있는 건가요? 아까 얘기했던 3관왕 선수는 얼마고.
○사무처장 김웅기 이것이 3관왕은 얼마라고 그런 규정을 할 수 없는 것이 쌍방 계약에 의해서 합니다.
그래서 그 종류에 따라서 또 난이도에 따라서 금액이 다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타 도에서 얼마 주느냐 이거 비교하면서…
그래서 그 종류에 따라서 또 난이도에 따라서 금액이 다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타 도에서 얼마 주느냐 이거 비교하면서…
○김화수 위원 급여가 아니고 훈련비 주는 것도 다 따로 계약을 합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충북도청에 이종훈선수 같은 경우에는 맥시멈 3,000밖에 도에서 못 주지 않습니까?
그런데 본인이 요청하는 것은 내가 5,000이 있어야 되겠다 그러면 도에서 저희들하고 협의를 우리는 조례에 의해서 3,000밖에 못 주니까 나머지는 체육회에서 줄 수 없느냐 그러면 저희들이 나머지 분야를 준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요청하는 것은 내가 5,000이 있어야 되겠다 그러면 도에서 저희들하고 협의를 우리는 조례에 의해서 3,000밖에 못 주니까 나머지는 체육회에서 줄 수 없느냐 그러면 저희들이 나머지 분야를 준다는 뜻입니다.
○김화수 위원 그런 예산이 항상 만들어져 있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이번에 12월까지 선수들간 계약을 해 가지고 지사님 결재를 맡아 가지고 내년도 1월달 이사회 대의원총회에서 확정을 하는 겁니다.
○김화수 위원 그럼 단양에 탁구 같은 경우에 3관왕, 4관왕이 어디 전국대회 3관왕, 4관왕을 기준으로 하는 거죠?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김화수 위원 그럼 단양에 이은희 선수같은 경우는 선수권대회 우승하고 그랬는데 그런 혜택은 없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거기서 급료를 얼마나 주는지 모르겠는데 만약 본인이 또는 타 도에서도 그렇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땄을 경우에 5,000만원을 준다라고 할 것 같으면 단양군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한 3,000만원 밖에 못 주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 선수를 관리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럴 경우에는 저희들한테 요청을 합니다.
이 선수를 우리 실정으로서는 관리하기가 곤란하니까 도와주시오 하면 그때 저희들이 도와준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거기 선수를 관리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럴 경우에는 저희들한테 요청을 합니다.
이 선수를 우리 실정으로서는 관리하기가 곤란하니까 도와주시오 하면 그때 저희들이 도와준다는 뜻입니다.
○김화수 위원 요청이 올라와야지 도와주는 거네요?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죠.
왜 그러냐하면 구태여 거기서 조례로 줄 수 있는 범위 내의 것을 저희들이 지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왜 그러냐하면 구태여 거기서 조례로 줄 수 있는 범위 내의 것을 저희들이 지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김화수 위원 그럼 선수 관리가 아니네, 이건 시·군에서 관리하다가 떠나가면 여기서 속수무책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고 그런쪽이네요. 그렇죠?
○사무처장 김웅기 그래서…
○위원장 송은섭 의사진행을 좀 하겠습니다.
이것은 1 대 1, 지금 현재 감사진행이 1 대 1 대화하는 식으로 돼서 위원님의 질의내역 요지를 파악하시고 그 건에 대해서 우리 사무처장님께서는 답변을 이렇게 해 주셔야지 의사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1 대 1, 지금 현재 감사진행이 1 대 1 대화하는 식으로 돼서 위원님의 질의내역 요지를 파악하시고 그 건에 대해서 우리 사무처장님께서는 답변을 이렇게 해 주셔야지 의사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그리고 방금 우리 김화수 위원님 답변 중에 우수선수 지원기준을 도 조례에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장이 알고 있기로는 조례에 그러한 규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우수선수 지원규정은 충청북도 체육회 규정에 있는 것 아닙니까?
단지 우수선수 지원규정은 충청북도 체육회 규정에 있는 것 아닙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아닙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제가 이렇게 선수 저기는 직접 하지 않아서 제가 착각을 했는데, 맞습니다.
제가 이렇게 선수 저기는 직접 하지 않아서 제가 착각을 했는데, 맞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착각이 아니고요. 본 위원장이…
○사무처장 김웅기 규정에 있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본 위원장이 그 점에 대해서는 위증문제가 논할 수가 있는데 저는 우리 사무처장께서 아직 업무를 그렇게 파악을 아직 덜 하셔서 잘못 알고 답변하신 것으로 알고서 시정을 요구를 하는데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예, 죄송합니다.
○김화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은섭 예, 김화수…
○김화수 위원 잠깐만요.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님이 위원들이 질의할 때 맥을 다 끊어버리면, 질의요지를 다 우리가 연구해 가지고 와서 하고 있는데 물론 들쭉날쭉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하다가 맥이 다 끊어져 버리면 질의하는 것이 안 맞는데,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지만.
위원장님이 위원들이 질의할 때 맥을 다 끊어버리면, 질의요지를 다 우리가 연구해 가지고 와서 하고 있는데 물론 들쭉날쭉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하다가 맥이 다 끊어져 버리면 질의하는 것이 안 맞는데,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지만.
○위원장 송은섭 글쎄, 저는 답변하는 태도가 그냥 1 대 1로 담화하는 그런 저기로 진행이 돼서 그래서 일단 질의요지를 파악해서 그 건에 대해서 답변을 하시고 또한 지금 답변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위원장으로서 주의를 이렇게 진행상 한 것인데 김화수 위원님 나름대로의 의사진행하고 본 위원장하고 약간 상반된 점이 있다면 이해를 해 주시고 계속 준비하신 자료에 의해서 더 질의하실 부분이 있으면 더 질의를 해 주시죠.
○위원장 송은섭 잠깐만요.
김화수 위원님께서 많은 자료를 준비하시고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데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음 분, 오용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김화수 위원님께서 많은 자료를 준비하시고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데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음 분, 오용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오용식 위원 오용식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장님이 너무 의욕적이시다 보니까 가끔가다가 맥을 조금씩 끊으셨는데 분위기를 전환하는 뜻에서 제가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김웅기 처장님이 나름대로 와서 열심히 일하신다고 위원님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또 우리 관광건설위원회는 우리 김법기 위원님은 도정질문 첫 번째, 의원 당선 되시자마자 도정질문을 하셨는데 그때 체육회 문제를 말씀을 하시면서 예산지원이 타 도보다 상당히 낮다. 그래서 충북 도체육의 발전에 여러 가지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얘기 들으셨습니까?
우리 위원장님이 너무 의욕적이시다 보니까 가끔가다가 맥을 조금씩 끊으셨는데 분위기를 전환하는 뜻에서 제가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김웅기 처장님이 나름대로 와서 열심히 일하신다고 위원님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또 우리 관광건설위원회는 우리 김법기 위원님은 도정질문 첫 번째, 의원 당선 되시자마자 도정질문을 하셨는데 그때 체육회 문제를 말씀을 하시면서 예산지원이 타 도보다 상당히 낮다. 그래서 충북 도체육의 발전에 여러 가지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얘기 들으셨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예. 그렇습니다.
○오용식 위원 그러면 우리 김법기 위원님한테 고맙다고 전화라도 한번 하셨습니까? 안 하셨지요?
○사무처장 김웅기 제가 그때 전화를 별도로 못하고 그전에 저희들 전국체전 때 그 저기를 들어서 그때는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용식 위원 처장님이 관심을 가진 위원님들한테는 가끔 전화도 좀 하시고 얘기도 하고 서로 이렇게 담화도 나누시고 하는 것이 서로 발전이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본 위원이 생각합니다.
우리 김웅기 처장님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데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자리는 우리 관광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모두가 충북도 체육회 현실을 알고 거기에 의회에서도 어떻게 대처하고 집행부에 어떻게 얘기를 할 것인가 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오늘 이렇게 만나서 서로 얘기하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지는 저도 도의회는 처음 들어왔습니다만 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의회에서 한 적이 없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사무처장님도 이 기회에 의회에 하시고 싶은 얘기도 하실 수 있고 그래서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얘기를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신문지상에 보도된 자료를 아까 우리 김화수 위원님이 신랄하게 말씀을 하셨는데 물론 체육에 단기적으로 승부를 내려면 결과적으로 돈이 결부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혹자는 얘기하기를 체육 플러스 돈이라고 그럽니다. 맞지 않습니까?
많은 투자가 돼야 되고 그런데 그 투자되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투자되는 것이 잘못 방향이 가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왜인고하니 우리가 먼젓번에 2004년도에 충북에서 도민체전 개최했을 때 충북에서 3위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각 시·군에 선수들을 막 배정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군 예산에서 지원하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단기적으로 그냥 등수에 집착한 그런 거를 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끝나고 나서는 다 떠난 거고 그 당시에 예산을 보면 20억원 가량을 외지 선수를 스카우트해서 메달 따기에 몰두하는 인스턴트식 체육정책을 실행했다고 썼습니다. 틀림없이.
또 그렇게 했고 그러다 보니까 그랬는데 앞으로도 김웅기 처장님께서는 그러한 정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체육이 단기적으로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꿈나무 육성서부터 시작해서 그 선수들이 자랄 때까지 계속해서 연마를 시키고 훈련을 시키고 체력을 단련시키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려면 지금부터라도 교육청하고 얘기를 하셔 가지고 꿈나무육성이나 이런 데에다 투자를 많이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생각을 해 주시는 것이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상황에서 요번 87회 도민체전도 13위를 했다고 많이들 말씀들 하시고 각 언론이나 이런 곳에서도 우려 섞인 얘기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우리 처장님 말씀은 예산도 부족하고 대진운도 안 좋고, 고사는 지냈는데 고사를 잘못 지내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고 대진운이라는 게 결과적으로 운 아닙니까? 그야말로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는데 성적 결과 분석을 보니까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결과적으로 우리 충북도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 경제도 활성화가 안 되고 또 유수기업체도 많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실업팀도 없고 그런데 이제 희망이라고 그러면 진천에 국가 선수촌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우리 김웅기 처장님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데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자리는 우리 관광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모두가 충북도 체육회 현실을 알고 거기에 의회에서도 어떻게 대처하고 집행부에 어떻게 얘기를 할 것인가 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오늘 이렇게 만나서 서로 얘기하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지는 저도 도의회는 처음 들어왔습니다만 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의회에서 한 적이 없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사무처장님도 이 기회에 의회에 하시고 싶은 얘기도 하실 수 있고 그래서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얘기를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신문지상에 보도된 자료를 아까 우리 김화수 위원님이 신랄하게 말씀을 하셨는데 물론 체육에 단기적으로 승부를 내려면 결과적으로 돈이 결부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혹자는 얘기하기를 체육 플러스 돈이라고 그럽니다. 맞지 않습니까?
많은 투자가 돼야 되고 그런데 그 투자되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투자되는 것이 잘못 방향이 가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왜인고하니 우리가 먼젓번에 2004년도에 충북에서 도민체전 개최했을 때 충북에서 3위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각 시·군에 선수들을 막 배정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군 예산에서 지원하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단기적으로 그냥 등수에 집착한 그런 거를 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끝나고 나서는 다 떠난 거고 그 당시에 예산을 보면 20억원 가량을 외지 선수를 스카우트해서 메달 따기에 몰두하는 인스턴트식 체육정책을 실행했다고 썼습니다. 틀림없이.
또 그렇게 했고 그러다 보니까 그랬는데 앞으로도 김웅기 처장님께서는 그러한 정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체육이 단기적으로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꿈나무 육성서부터 시작해서 그 선수들이 자랄 때까지 계속해서 연마를 시키고 훈련을 시키고 체력을 단련시키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려면 지금부터라도 교육청하고 얘기를 하셔 가지고 꿈나무육성이나 이런 데에다 투자를 많이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생각을 해 주시는 것이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상황에서 요번 87회 도민체전도 13위를 했다고 많이들 말씀들 하시고 각 언론이나 이런 곳에서도 우려 섞인 얘기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우리 처장님 말씀은 예산도 부족하고 대진운도 안 좋고, 고사는 지냈는데 고사를 잘못 지내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고 대진운이라는 게 결과적으로 운 아닙니까? 그야말로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는데 성적 결과 분석을 보니까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결과적으로 우리 충북도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 경제도 활성화가 안 되고 또 유수기업체도 많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실업팀도 없고 그런데 이제 희망이라고 그러면 진천에 국가 선수촌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예.
○오용식 위원 지금쯤이면서 장군되신 분들도 많으실 거고 그럴 건테 괴산에서 상무팀을 유치하려고 그러는데 우리 임각수 군수님하고 만나서 서로 도와 줄 수 있는 방안을 한번 마련해 본적이 있으십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만나서 제가 도울 것 없느냐고 한번 얘기를 했었습니다.
○오용식 위원 그런데 도울 게 없다고 그래요?
○사무처장 김웅기 아닙니다. 있으면 연락하겠다고 그랬습니다.
○오용식 위원 그런데 지금 사방으로다 임각수 군수님이 상무팀을 유치하기 위해서 엄청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사무처장님한테 그런 얘기를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김경용 기획관님은 나름대로 열심히 제가 노력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사무처장님이 그런 데 미온적이라는 건 제가 좀 실망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무팀이 들어오면 이익이 있습니까?
우리 김경용 기획관님은 나름대로 열심히 제가 노력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사무처장님이 그런 데 미온적이라는 건 제가 좀 실망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무팀이 들어오면 이익이 있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예, 있습니다.
대개 상무팀이 들어오면 그 선수들이 개최지를 위해서 뜁니다.
그런데 개최지에 선수가 있어서 뛰지 않을 경우에는 저희들을 위해서 뛸 수가 있습니다.
대개 상무팀이 들어오면 그 선수들이 개최지를 위해서 뜁니다.
그런데 개최지에 선수가 있어서 뛰지 않을 경우에는 저희들을 위해서 뛸 수가 있습니다.
○오용식 위원 그래 제가 알기로도 상무팀이 들어오면 그 지역에 속해 있는 지역의 선수로 전부 나가고 그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상무팀 유치하는데 사무처장님이하 우리 충북도 체육회 인사 모든 분들이 한번 심혈을 기울이셔서 꼭 그것이 괴산에 와서 충청북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처장님 우리가 봐도 여기 실업팀도 많지 않고 상황이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럴 때 상무팀이라도 유치하는데 같이 모두가 힘을 합쳐서 해 준다면 그게 얼마나 이득이 되고 체육계에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 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제가 도민체전 하는걸 보니까 괴산에서 이번에 도민체전을 개최했는데 예산이 한 50억원 정도 소요가 됐습니다.
그런데 괴산이 처장님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로 열악합니다. 제대로 돼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50억이라는 막대한 돈이 투자가 되고 또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서 하니까 종합 2위를 했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저력이고 그게 단결된 힘입니다. 앞으로 좀 어려우시더라도 같이 이마를 마주대고 묘안을 찾고 그래서 무슨 일이 있으면 아까도 제가 얘기했습니다마는 관광건설위원회는 우리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체육계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한 너덧 분 계십니다.
이 분들하고도 자주 얘기를 하시고 담화도 나누시고 그러면서 제대로 활성화가 될 수 있게끔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럴 때 상무팀이라도 유치하는데 같이 모두가 힘을 합쳐서 해 준다면 그게 얼마나 이득이 되고 체육계에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 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제가 도민체전 하는걸 보니까 괴산에서 이번에 도민체전을 개최했는데 예산이 한 50억원 정도 소요가 됐습니다.
그런데 괴산이 처장님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로 열악합니다. 제대로 돼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50억이라는 막대한 돈이 투자가 되고 또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서 하니까 종합 2위를 했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저력이고 그게 단결된 힘입니다. 앞으로 좀 어려우시더라도 같이 이마를 마주대고 묘안을 찾고 그래서 무슨 일이 있으면 아까도 제가 얘기했습니다마는 관광건설위원회는 우리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체육계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한 너덧 분 계십니다.
이 분들하고도 자주 얘기를 하시고 담화도 나누시고 그러면서 제대로 활성화가 될 수 있게끔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예.
○오용식 위원 이상입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지금 그래서 실제로 저희가 몇 일 전에 진천군수님을 한번 만나 뵀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카누 실업팀 창단문제하고 그 다음에 거기 태권도가 실업팀으로 있는데 이번에 30~40점밖에 못 땄습니다. 선수가 7명이.
그래서 우리가 막대한 돈을 투자를 하면서 전국체전에서 점수를 별로 못 딴다면 의미가 없다 그런 말을 하니까 군수님도 그런 소리 처음 들었다 점수를 딸 수 있는 선수로 교체를 하겠다 그런 말씀을 들었는데 제가 시간 있을 때마다 시장·군수님을 만나 뵙고 저희들이 조례로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줄 수 없는 그런 범위의 우수 선수의 경우에는 저희 체육회에서 예산으로 그거를 지원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양보다는 질을 좀 높여서 메달을 많이 딸 수 있고 점수를 많이 딸 수 있는 선수를 확보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카누 실업팀 창단문제하고 그 다음에 거기 태권도가 실업팀으로 있는데 이번에 30~40점밖에 못 땄습니다. 선수가 7명이.
그래서 우리가 막대한 돈을 투자를 하면서 전국체전에서 점수를 별로 못 딴다면 의미가 없다 그런 말을 하니까 군수님도 그런 소리 처음 들었다 점수를 딸 수 있는 선수로 교체를 하겠다 그런 말씀을 들었는데 제가 시간 있을 때마다 시장·군수님을 만나 뵙고 저희들이 조례로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줄 수 없는 그런 범위의 우수 선수의 경우에는 저희 체육회에서 예산으로 그거를 지원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양보다는 질을 좀 높여서 메달을 많이 딸 수 있고 점수를 많이 딸 수 있는 선수를 확보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창동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예를 들어서 현재 선수로 뛰다가 그러니까 일반 메달도 못 따고, 우수선수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메달도 따고 체육회발전에 많이 한 사람들은 나이가 먹어서 선수생활을 못할 경우에 시·군에 기능직으로 특채를 한다든가 하는 방법을 강구해 주면 이 사람이 열심히 뛰어서 할 것 아닙니까? 돈타령만 하지 마시고.
그래서 그 사람들을 직장을 보장을 해 주면 그만큼 열심히 뛰어 가지고 그런 걸 만들어 가지고 금메달을 몇 개 이상 딴다든가 뭐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다 하는 걸 좀 만들으셔 가지고 시·군에 협조해서 그런 방법도 있지 않나 맨날 돈타령만 하시지 말고 그런 방법이 어떻겠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직장을 보장을 해 주면 그만큼 열심히 뛰어 가지고 그런 걸 만들어 가지고 금메달을 몇 개 이상 딴다든가 뭐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다 하는 걸 좀 만들으셔 가지고 시·군에 협조해서 그런 방법도 있지 않나 맨날 돈타령만 하시지 말고 그런 방법이 어떻겠어요?
○사무처장 김웅기 한위원님 말씀도 저도 똑같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메달이라든가 점수를 해서 충북도에 기여를 했는데 선수들의 그 정년은 30대면 거의가 끝납니다. 40대까지 하는 선수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저기에도 어떻게 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능직 같은 자리가 있으면 그런 데도 했으면 좋을 텐데 그거를 저희들 체육회에서 할 수 있는 저기가 아니고 그 시·군에서 해야 되는데 제가 시장·군수님 만나보면 제가 한번 상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달이라든가 점수를 해서 충북도에 기여를 했는데 선수들의 그 정년은 30대면 거의가 끝납니다. 40대까지 하는 선수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저기에도 어떻게 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능직 같은 자리가 있으면 그런 데도 했으면 좋을 텐데 그거를 저희들 체육회에서 할 수 있는 저기가 아니고 그 시·군에서 해야 되는데 제가 시장·군수님 만나보면 제가 한번 상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창동 위원 그렇게 해서 자리를 보존해주면 열심히 뛸 것 아닙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저도 아주 한위원님하고 동감입니다.
○한창동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충청북도에서 행정감사 결과를 체크해 통보한 게 내용이 있지요? 충청북도 지사가 체육회에 행정감사 한 것 2005년도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사무처장 김웅기 예.
○한창동 위원 여기에 보면 그 예산이라든가 34회 소년체전에 예산전용이 부적정하다든가 해서 사업예산 명시이월 처리방법 부적정 등등해서 여러 가지가 지적이 됐는데요.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한창동 위원 도에 공무원 오래 하고 계셨으니까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 담당 직원한테 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 2004년도 예산편성에 전년도 잉여금 같은 경우도 467만원을 세입예산에 계상을 안 했단 말이에요. 그냥 체육회에서 버렸단 말이에요? 세입재원이 있어야지만 세출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걸 적극적으로 잘 하셔 가지고 이런 문제가 지적 안 당하도록, 직원들을 교육을 시켜서 다시는 이런 지적 당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2004년도 예산편성에 전년도 잉여금 같은 경우도 467만원을 세입예산에 계상을 안 했단 말이에요. 그냥 체육회에서 버렸단 말이에요? 세입재원이 있어야지만 세출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걸 적극적으로 잘 하셔 가지고 이런 문제가 지적 안 당하도록, 직원들을 교육을 시켜서 다시는 이런 지적 당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예, 잘 알겠습니다. 요게 작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래서 금년도는 예산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제가 검토를 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제가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는 예산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제가 검토를 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제가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창동 위원 그래 세입예산에도 편성을 안 했는데 어떻게 세출을 합니까?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그 내용을 잘 아시잖아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한창동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충북 스포츠훈련관에 거기 일용인부를 한 명 쓰고 있다고 그랬는데 누굽니까? 성함이?
○사무처장 김웅기 황상기입니다.
○한창동 위원 황상기씨인가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한창동 위원 그러면 이 사람은 땅 기부하고 나서 월… 그러니까 1년에 2,000만원씩 황상기씨가 기증하고 자기가 관리하고 여기서 살고 있죠? 이 사람이.
○사무처장 김웅기 거기서 살고 있지 않고 그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한창동 위원 누가요?
○사무처장 김웅기 그 황상기씨가요
○한창동 위원 황상기씨가 부지를 갖다가 기부채납 한 것 아닙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인근에 용평 훈련관 인근에 사는 주민입니다.
그런데 그 인근에 용평 훈련관 인근에 사는 주민입니다.
○한창동 위원 주민한테 1년에… 일용인부임 얼마를 줍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지금 하루에 3만원씩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한창동 위원 얼핏 봤더니 2,000만원으로 돼 있는 것 같던데요, 인부임이.
○사무처장 김웅기 2,000만원이 안 될텐데요. 예산에는 그렇게 돼 있지만 주는 건 1일 3만원으로 계산해서 준답니다.
○한창동 위원 1일 3만원이면 한달에 150만원 정도요?
○사무처장 김웅기 아니죠, 90만원 정도요.
○한창동 위원 그러면 90만원이면 연봉으로 따지면 얼마야 1,080만원?
○사무처장 김웅기 예.
○사무처장 김웅기 그 2,000만원으로 선 것은 거기 보일러기름이 있지 않습니까? 기름이라든가 전기세라든가 이런 것까지 포함해서 2,000만원으로 예산을 계상한 겁니다.
○한창동 위원 보일러야 겨울 한철인데 전기값이라도 그렇고 920만원이 과하지 않나, 나머지 금액이.
○사무처장 김웅기 또 고장났으면 그거 고치는 것, 예를 들면 이번에 금년 봄에 수해가 강원도에 많이 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부 보일러도 고장이 나고 그랬습니다. 그런 거 수리하고 하는 데에 예산을 합해서 2,000만원으로 섰습니다.
그래서 일부 보일러도 고장이 나고 그랬습니다. 그런 거 수리하고 하는 데에 예산을 합해서 2,000만원으로 섰습니다.
○한창동 위원 그럼 여기서 1년에 수입이 얼마 들어옵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그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현황을 안 가지고 있어 가지고.
○한창동 위원 현황을 안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한 1,000만원 정도 수입이 있었는데요. 적은 이유가 이번에 여름에 수해가 나 가지고 올해 가려고 저희들한테 얘기했던 선수들도 못 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예상했던 것만큼 손님이 이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예상했던 것만큼 손님이 이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창동 위원 그러면 수입이 1,000만원 정도 들어오면 세입예산 잡나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저희들이 그거는 잡습니다.
○한창동 위원 확실한가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한창동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황상기씨가 자기 땅을 기증을 한 겁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무상으로 기증한 겁니다.
○한창동 위원 토지 소유가 그럼 충청북도 소유입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한창동 위원 그런데 이 사람이 기증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지 않아도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뭐냐하면 그 양반 아들이 충북대학교에 스키 선수인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양반이 스키선수들을 위해서 거기다가 부지를 기증하면서 훈련관으로 지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그때 지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냐하면 그 양반 아들이 충북대학교에 스키 선수인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양반이 스키선수들을 위해서 거기다가 부지를 기증하면서 훈련관으로 지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그때 지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창동 위원 황상기씨도 기증한 것은 좋습니다마는 거기에 관여를 해서 하루에 얼마씩 인건비를 한다는 것이 약간 모양이 이상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게 안 하려고 그래도 저희들 직원도 없고 그렇다고 누가 이용하는 손님이 오거나 또는 비가 오거나 뭐가 고장이 났을 때 그거를 관리를 해야 되는데, 그래서 그거를 저도 한위원님 말씀대로 결재를 하면서도 안 할 수도 없고 하자니 손님도 없을 때 주는 것도 아깝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생각은 좀더 운영을 해 보다가 내년이나 후년도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결정이 되면 제가 알기로는 아마 그 지역에 부지 값도 많이 올라가고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때 이걸 한번 매각하는 것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활용 면에서는 제가 그때 왜 저도 그거를 거기다가 졌는지 저도 현재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생각은 좀더 운영을 해 보다가 내년이나 후년도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결정이 되면 제가 알기로는 아마 그 지역에 부지 값도 많이 올라가고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때 이걸 한번 매각하는 것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활용 면에서는 제가 그때 왜 저도 그거를 거기다가 졌는지 저도 현재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한창동 위원 그래서 한 2년밖에 안 됐는데 벌써 매각계획을 세우시고 그러면 애물단지인 모양이네요.
○사무처장 김웅기 지금 애물단지입니다.
○한창동 위원 이것은 잘못한 거네요?
○사무처장 김웅기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한창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은섭 증언청취를 계속하겠습니다.
속기사들께서는 방금 정회하는데 위원장이 감사중지를 선언했는데 그것을 증언청취 중지선언으로 정정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할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언구 위원님 하시겠어요?
속기사들께서는 방금 정회하는데 위원장이 감사중지를 선언했는데 그것을 증언청취 중지선언으로 정정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할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언구 위원님 하시겠어요?
○이언구 위원 예, 이언구 위원입니다.
오늘 이런 토요일 오후에 이런 자리가 된 것이 실제적으로 우리 충북체육회가 대내·외적으로 들리는 이야기들이 좋은 얘기만 들리면 실제적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이 안 되었을 줄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한마음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니까 또 그러한 이야기들이 우리 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에 들어오니까 이러한 실상들을 좀 제대로 파악을 해보고 여기에 대한 대안이 무엇이 있겠느냐 또 대안이 안 나온다고 하면 나올 수 있는 무슨 방향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그 진솔한 마음에서 오늘 이런 자리가 마련됐다고 생각을 하시고서 다같이 우리 충북체육회가 발전돼 나가는데 누구 책임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우선 저부터 모든 우리 150만 도민의 책임이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사무처장님께서는 우리 정가맹 단체가 여기 현황에 보시면 42종목이고 준가맹 경기단체가 5종목이고 비인정 단체가 두 종목으로 돼 있는데요.
우리 처장님 충북테니스협회장 이름을 지금 기억을 하십니까?
오늘 이런 토요일 오후에 이런 자리가 된 것이 실제적으로 우리 충북체육회가 대내·외적으로 들리는 이야기들이 좋은 얘기만 들리면 실제적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이 안 되었을 줄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한마음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니까 또 그러한 이야기들이 우리 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에 들어오니까 이러한 실상들을 좀 제대로 파악을 해보고 여기에 대한 대안이 무엇이 있겠느냐 또 대안이 안 나온다고 하면 나올 수 있는 무슨 방향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그 진솔한 마음에서 오늘 이런 자리가 마련됐다고 생각을 하시고서 다같이 우리 충북체육회가 발전돼 나가는데 누구 책임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우선 저부터 모든 우리 150만 도민의 책임이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사무처장님께서는 우리 정가맹 단체가 여기 현황에 보시면 42종목이고 준가맹 경기단체가 5종목이고 비인정 단체가 두 종목으로 돼 있는데요.
우리 처장님 충북테니스협회장 이름을 지금 기억을 하십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이름은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이름은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이언구 위원 그럼 우리 42종목 중에서 기억을 하시는 우리 경기가맹단체장 이름을 한번 대보시죠.
○사무처장 김웅기 그거 뭐…
○이언구 위원 보지 마시고 한번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무처장 김웅기 회장님들의 이름을 제가 일부러 암기하려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만나다보면 부지불식간에 알게 되는데요. 대부분 저희들이 저기는 다 알고 지냅니다.
그러나 저쪽 북부에 있는 저기는 제가 개회식이나 이런 대회 때 저희들 상임부회장님이 주로 대외활동을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들 부회장님이 가시기 때문에 제가 솔직히 경기단체 회장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를 않습니다.
다만 만나다보면 부지불식간에 알게 되는데요. 대부분 저희들이 저기는 다 알고 지냅니다.
그러나 저쪽 북부에 있는 저기는 제가 개회식이나 이런 대회 때 저희들 상임부회장님이 주로 대외활동을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들 부회장님이 가시기 때문에 제가 솔직히 경기단체 회장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를 않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그분은 저희들 최재옥 위원님 아니십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지금 경기단체장님들은 그 경기단체 스폰서 역할을 하고들 계십니다.
○이언구 위원 스폰서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제가 충북 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스폰서를 하고 있는 걸 몰라서 질의를 드린 게 아니고요. 생각을 하실 때 그 종목마다 틀리겠습니다마는 우리 충북 정·가맹 경기단체 회장님들이 대개 비인기종목이라고 했을 때 지금 스폰서 역할을 하면서 쓰시는 금액이 대강 어느 정도인지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제가 스폰서를 하고 있는 걸 몰라서 질의를 드린 게 아니고요. 생각을 하실 때 그 종목마다 틀리겠습니다마는 우리 충북 정·가맹 경기단체 회장님들이 대개 비인기종목이라고 했을 때 지금 스폰서 역할을 하면서 쓰시는 금액이 대강 어느 정도인지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제가 작년도에 대의원총회 각 경기단체가 대의원총회를 하면서 저희들 체육회에 보낸 보고서를 볼 것 같으면 많은 분은 한 5,000만원 정도까지 기탁을 하시고 적은 분들은 약 한 400~500 정도 그렇게 기탁하시는 거로 제가 서류를 봤습니다.
그래 가지고 작년 말 총계가 약 6억5,000만원 정도 기탁을 하셨습니다.
그래 가지고 작년 말 총계가 약 6억5,000만원 정도 기탁을 하셨습니다.
○이언구 위원 그런데 우리 체육회의 연간 예산이 올해의 경우 51억7,000만원이었습니다. 맞으시죠?
○사무처장 김웅기 예, 그렇습니다.
○이언구 위원 51억7,000여만원!
그런데 혹시 우리 충청북도의, 우리 처장님께서 충청북도에 오래 근무를 하셨으니까요. 충청북도의 전체 예산에서 공무원 인건비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잘 모르시죠? 당연히 모르시겠죠
그런데 혹시 우리 충청북도의, 우리 처장님께서 충청북도에 오래 근무를 하셨으니까요. 충청북도의 전체 예산에서 공무원 인건비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잘 모르시죠? 당연히 모르시겠죠
○사무처장 김웅기 예, 잘 모르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그게 5.4%입니다. 제가 5.4%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그 지도자들한테 지도자들 35명이 있다고 지금 여기 내용에 주셨습니다. A급, B급, C급. 보조코치 해서 14명 해서 35명인데 이 35명의 우리 우수지도자 내지는 코치에게 지원되는 금액이 5억9,400만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15쪽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우리 그 지도자들한테 지도자들 35명이 있다고 지금 여기 내용에 주셨습니다. A급, B급, C급. 보조코치 해서 14명 해서 35명인데 이 35명의 우리 우수지도자 내지는 코치에게 지원되는 금액이 5억9,400만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15쪽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예.
○이언구 위원 근데 우리 사무처 직원 15명에게 지급되는 인건비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6억2,000여만원입니다.
모르시면 저한테 말씀하세요. 제가 다 알려드릴 테니까.
이것이 우리 51억의 예산 중 대강 몇 %정도 된다고 생각을 하세요? 11.98%입니다.
모르시면 저한테 말씀하세요. 제가 다 알려드릴 테니까.
이것이 우리 51억의 예산 중 대강 몇 %정도 된다고 생각을 하세요? 11.98%입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그 정도 됩니다.
○이언구 위원 그러면 우리 충청북도의 총 예산의 인건비 비율이 5.4%입니다. 우리 충청북도 체육회의 인건비 비율이 사무처 직원이 11.98%입니다. 지도자, 코치 이런 분들은 빼놓고 사무처 예산만 본다고 생각을 했을 때 이 대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 사무처직원들의 급료 관련해서 한번 제가 파악을 해봤습니다. 파악을 해본 결과 서울시는 체육회의 급료 기준을 적용을 하고 있고 나머지 서울시를 제외한 15개 시·도는 공무원 급수를 기준으로 급료를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저기는 비단 우리 도 실정뿐만이 아니라 다른 시·도도 똑같은 실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 사무처직원들의 급료 관련해서 한번 제가 파악을 해봤습니다. 파악을 해본 결과 서울시는 체육회의 급료 기준을 적용을 하고 있고 나머지 서울시를 제외한 15개 시·도는 공무원 급수를 기준으로 급료를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저기는 비단 우리 도 실정뿐만이 아니라 다른 시·도도 똑같은 실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언구 위원 제가 어떻게 생각하면 좀 처장님이 들으시기에 참 야속하다 생각을 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없는 예산에서, 당연히 직장이니까 봉급 받아야죠, 당연히 받아야죠, 또 받으려면은 많이 받는 게 좋죠.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 이렇게 열악한 여건 하에서 제가 지적한대로 또 처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각 가맹단체에 회장들이 적게는 1,000만원에서 많게는 5,000만원까지 정말 사비를 들여서 우리 충청북도 체육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전체적인 예산에 비해서 결코 우리 사무처 직원들의 급료가 작은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지금 우리 실정에서 없는 예산을 가지고 또 나올 수 없는 예산을 가지고 지금 체육회 이야기만 나오면 예산문제입니다.
물론 고대 오용식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돈은 곧 성적과 비례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놓고 봤을 때 실제적으로 배전의 노력을 더욱 기울여 주셔야 되지 않느냐, 한 가지 또 예를 든다면 우리 충북의 도세가 약하듯이 우리 충청북도 교육청의 도세는 뭐 그렇게 셉니까? 똑같습니다.
우리 소년체전에는 6위 내지 7위 매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선수들이 크면서 실제적으로 더 좋은 곳을 향하여 가는 그 상황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정말 사무처장님이 일부에서 이야기하는 우리 체육회 사무처도 정말 체육인들이 감당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된다 하는 그런 애정어린 그런 메아리가 실제적으로 우리 사무처를 움직이는 사무처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여기 관계자들께서 좀더 애정을 가지고 제가 말씀드렸지만 과연 우리 사무처장님이 우리 40여개 가맹단체 회장님들과 얼마만큼 가슴으로 대화를 하고 사느냐 그들에게 얼마만큼 애정을 주느냐 또 그들이 얼마만큼 우리 충청북도 체육계를 위해서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그런 그 여건을 마련하는데 우리 체육회에서 얼마나 노력을 하고 계시느냐 하는 문제를 이 시점에서 정말 가슴으로 한번 끌어안고 생각을 해봐야 될 시점이 이제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일일이 다 설명을 열거할 수는 없지마는 몇 가지 단적인 예로 봐 가지고 이런 말씀을 간곡하게 드리고 싶은데 우리 사무처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러나 정말 없는 예산에서, 당연히 직장이니까 봉급 받아야죠, 당연히 받아야죠, 또 받으려면은 많이 받는 게 좋죠.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 이렇게 열악한 여건 하에서 제가 지적한대로 또 처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각 가맹단체에 회장들이 적게는 1,000만원에서 많게는 5,000만원까지 정말 사비를 들여서 우리 충청북도 체육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전체적인 예산에 비해서 결코 우리 사무처 직원들의 급료가 작은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지금 우리 실정에서 없는 예산을 가지고 또 나올 수 없는 예산을 가지고 지금 체육회 이야기만 나오면 예산문제입니다.
물론 고대 오용식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돈은 곧 성적과 비례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놓고 봤을 때 실제적으로 배전의 노력을 더욱 기울여 주셔야 되지 않느냐, 한 가지 또 예를 든다면 우리 충북의 도세가 약하듯이 우리 충청북도 교육청의 도세는 뭐 그렇게 셉니까? 똑같습니다.
우리 소년체전에는 6위 내지 7위 매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선수들이 크면서 실제적으로 더 좋은 곳을 향하여 가는 그 상황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정말 사무처장님이 일부에서 이야기하는 우리 체육회 사무처도 정말 체육인들이 감당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된다 하는 그런 애정어린 그런 메아리가 실제적으로 우리 사무처를 움직이는 사무처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여기 관계자들께서 좀더 애정을 가지고 제가 말씀드렸지만 과연 우리 사무처장님이 우리 40여개 가맹단체 회장님들과 얼마만큼 가슴으로 대화를 하고 사느냐 그들에게 얼마만큼 애정을 주느냐 또 그들이 얼마만큼 우리 충청북도 체육계를 위해서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그런 그 여건을 마련하는데 우리 체육회에서 얼마나 노력을 하고 계시느냐 하는 문제를 이 시점에서 정말 가슴으로 한번 끌어안고 생각을 해봐야 될 시점이 이제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일일이 다 설명을 열거할 수는 없지마는 몇 가지 단적인 예로 봐 가지고 이런 말씀을 간곡하게 드리고 싶은데 우리 사무처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우리 이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휴일인데도 불구하시고 이렇게 저희들 문제 때문에 이렇게 오늘 나오신 것에 대해서 아주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또 특히 이번 그 관광건설위원님들 중에는 저희 체육회 이사님들도 계시고 또 경기단체장님도 계시고 보다 많은 다른 어떤 저기보다는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일로매진하고 또 내년도에 더 좋은 실적을 위해서 저희들이 굳은 결심을 가지고 매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휴일인데도 불구하시고 이렇게 저희들 문제 때문에 이렇게 오늘 나오신 것에 대해서 아주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또 특히 이번 그 관광건설위원님들 중에는 저희 체육회 이사님들도 계시고 또 경기단체장님도 계시고 보다 많은 다른 어떤 저기보다는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일로매진하고 또 내년도에 더 좋은 실적을 위해서 저희들이 굳은 결심을 가지고 매진하겠습니다.
○이언구 위원 정말 이게 우리가 이런 시간들이 정말 헛되지 않게 또 실제적으로 뭔가 변화하는 모습을 우리 도민들에게 보여줘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년도에는 정말 이 체육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는 오히려 저보다도 우리 체육인들이 더 또 체육회 사무처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내년에는 후련한 소식을 좀더 뭔가 변화하고 있다는 충북도 체육회의 모습을 보여주실 것을 아주 간절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내년에는 후련한 소식을 좀더 뭔가 변화하고 있다는 충북도 체육회의 모습을 보여주실 것을 아주 간절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인수 위원 열악한 도에서 그리고 또 실업팀도 없는 도에서 전국체전에 성적을 내기 위해서 고생하시는 처장님, 차장님, 직원님들 감사의 말씀드리고 또 오늘 휴일인데도 나와 주신 체육청소년과 담당님, 직원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 가지만 저도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문화관광국 2006년도 업무추진현황에 보면 충북체육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으로 해서 추진방법에 관계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2007년도 당초에 8,000만원을 세워서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추진내용에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의 대중화 또 스포츠의 마케팅, 체육시설의 확충과 활용도 제고방안 등 이렇게 하셨는데 올해 추진을 하신 것을 보면 9월달에 주요 수행과제 도출을 집행부에서 하셨고 11월달에는 합동연구팀을 구성해서 토론회를 개최를 하셨는데 도체육회에서는 저희들 체육청소년과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에 같이 동참하셨는지.
몇 가지만 저도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문화관광국 2006년도 업무추진현황에 보면 충북체육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으로 해서 추진방법에 관계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2007년도 당초에 8,000만원을 세워서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추진내용에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의 대중화 또 스포츠의 마케팅, 체육시설의 확충과 활용도 제고방안 등 이렇게 하셨는데 올해 추진을 하신 것을 보면 9월달에 주요 수행과제 도출을 집행부에서 하셨고 11월달에는 합동연구팀을 구성해서 토론회를 개최를 하셨는데 도체육회에서는 저희들 체육청소년과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에 같이 동참하셨는지.
○사무처장 김웅기 저희들이 동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주무과장도 그 회의에 참석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주무과장도 그 회의에 참석을 하고 그랬습니다.
○김인수 위원 다행으로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두 번째 저희들한테 제출해 주신 요구자료에 보면 체육진흥사업으로 해서 충청북도체육진흥기금조성 그 내용이 있는데 ’91년도 2월 26일날 규약을 제정하셨고 ’95년도부터 2001년까지 80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렇게 돼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기간이 지금 다 지났는데 저희들 기금이 14억밖에 조성 안 된 것으로 자료에 나와 있거든요.
다음에는 제가 두 번째 저희들한테 제출해 주신 요구자료에 보면 체육진흥사업으로 해서 충청북도체육진흥기금조성 그 내용이 있는데 ’91년도 2월 26일날 규약을 제정하셨고 ’95년도부터 2001년까지 80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렇게 돼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기간이 지금 다 지났는데 저희들 기금이 14억밖에 조성 안 된 것으로 자료에 나와 있거든요.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김인수 위원 그 이유가 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제가 ’91년도부터 그 내역은 잘 모르고 현재 저희들이 기금으로 넣는 것은 농협에서 매년 3,000만원을 10월경에, 연말 정도에 기금으로 기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기금으로 들어가는 금액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매년 한 3,000만원씩 기금으로 증식이 되고 있는데 그거 이외에는 기금증식계획으로 그것은 제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기금으로 들어가는 금액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매년 한 3,000만원씩 기금으로 증식이 되고 있는데 그거 이외에는 기금증식계획으로 그것은 제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김인수 위원 그래서 지금 조성기간도 한참 지났고 또 목표액도 한참 많이 모자라잖아요. 56억이나 모자라죠?
○사무처장 김웅기 그렇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이 기금이라고 하는 것은 체육운영을 하면서 불가피한 재정소요가 발생할 때에 쓸 수 있는 돈이 바로 기금인테 저도 이 기금문제에 관해서 타 시·도는 얼마나 적립이 돼 있는가를 참고로 알아봤습니다.
이 기금이라고 하는 것은 체육운영을 하면서 불가피한 재정소요가 발생할 때에 쓸 수 있는 돈이 바로 기금인테 저도 이 기금문제에 관해서 타 시·도는 얼마나 적립이 돼 있는가를 참고로 알아봤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알겠습니다.
이 문제는 그렇지 않아도 도의 과하고도 상의를 해서 금년도에 한번 예산으로서 5억 정도를 기금을 마련해보자 했는데 이것이 아마 제가 알기로는 반영이 이번에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기금은 저희들이 체육회에서 어떤 저기보다는 도차원에서 이것을 해 주셔야지 저희들 체육회에서 그 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문제는 그렇지 않아도 도의 과하고도 상의를 해서 금년도에 한번 예산으로서 5억 정도를 기금을 마련해보자 했는데 이것이 아마 제가 알기로는 반영이 이번에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기금은 저희들이 체육회에서 어떤 저기보다는 도차원에서 이것을 해 주셔야지 저희들 체육회에서 그 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김인수 위원 참고로 체육청소년 담당님이 나와주셨는데 이 점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시고 그렇다면 이것이 지금 벌써 2001년도에 끝난 사업인데 규약을 다시 제정하든지 아니면 폐기처분하든지 이렇게 해야 되는데 담당님 여기에 대해서 참고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김인수 위원님 잠깐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본 위원회에서 질의에 답변할 수 있는 공무원의 범위가 있습니다.
서기관급 이상이고 본 위원회에서 증인으로 채택한 그런 저기고 단 사무관이 답변할 적에는 위원님들의 상호 이해가 있어야만 됩니다.
그 절차에 따라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해하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담당사무관 나오셔서 직·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회에서 질의에 답변할 수 있는 공무원의 범위가 있습니다.
서기관급 이상이고 본 위원회에서 증인으로 채택한 그런 저기고 단 사무관이 답변할 적에는 위원님들의 상호 이해가 있어야만 됩니다.
그 절차에 따라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해하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담당사무관 나오셔서 직·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 체육담당 김문근 체육청소년과 체육담당 행정사무관 김문근입니다.
김인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체육진흥기금 예산편성 과정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당초 체육회에서 저희 과에 70억원 예산 요청한 금액 중에 5억원의 충북체육진흥기금 적립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것을 예산담당관실과 협조해 가지고 올렸는데 내년도 예산 재정상황에 의해서 다른 일부분은 소화됐지만 이 금액은 5억원이 작은 금액이 아니고 해서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사항별설명서 배포된 것을 보니까 반영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인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체육진흥기금 예산편성 과정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당초 체육회에서 저희 과에 70억원 예산 요청한 금액 중에 5억원의 충북체육진흥기금 적립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것을 예산담당관실과 협조해 가지고 올렸는데 내년도 예산 재정상황에 의해서 다른 일부분은 소화됐지만 이 금액은 5억원이 작은 금액이 아니고 해서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사항별설명서 배포된 것을 보니까 반영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인수 위원 담당님, 수고하셨고요.
그렇다면 국장님하고 지사님하고 현실적인 상의를 하셔 가지고 저희들 충청북도 체육기금 조성규약을 현실적으로 맞도록 이렇게 수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간연장이라든지 또 현실적으로 저희들이 85억 조성을 못한다면 사실은 규약을 폐기를 하든지 이렇게 해야 됩니다.
지금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거에 대한 아무 대책도 없이 그리고 또 내년에 5억을 요청했는데도 금방 어렵다는 답변이 계시는데 진흥기금 규약에 대해서 그것을 현실적으로 맞도록 이렇게 수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국장님하고 지사님하고 현실적인 상의를 하셔 가지고 저희들 충청북도 체육기금 조성규약을 현실적으로 맞도록 이렇게 수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간연장이라든지 또 현실적으로 저희들이 85억 조성을 못한다면 사실은 규약을 폐기를 하든지 이렇게 해야 됩니다.
지금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거에 대한 아무 대책도 없이 그리고 또 내년에 5억을 요청했는데도 금방 어렵다는 답변이 계시는데 진흥기금 규약에 대해서 그것을 현실적으로 맞도록 이렇게 수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 체육담당 김문근 그 규약내용이라든가 필요성 또 향후 목표달성 가능여부 그런 것을 종합 검토해 가지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도저히 어려울 것 같으면 규약 폐기도 한번 재검토를 실무적으로 해 보겠고 또 필요하다면 내년도 추경이라든가 향후 예산에 다시 또 반영하는 여부를 실무적으로 깊이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김인수 위원님 답변이 되셨습니까?
○김인수 위원 예.
○김인수 위원 저희들 오늘 처장님께서 현황보고를 해 주셨는데요.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첫 번째 실업팀을 육성하겠다 또 두 번째 실업팀 미육성 시 문제점 또 세 번째 대책에 대해서 여섯 가지를 아까 제안설명 해 주셨는데요.
저희들이 제일 중요한 것이 1번 9명 이내의 소규모 경기종목에 하나의 실업팀을 육성하겠다 소요예산은 30억 들겠다, 이거에 대한 무슨 대책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첫 번째 실업팀을 육성하겠다 또 두 번째 실업팀 미육성 시 문제점 또 세 번째 대책에 대해서 여섯 가지를 아까 제안설명 해 주셨는데요.
저희들이 제일 중요한 것이 1번 9명 이내의 소규모 경기종목에 하나의 실업팀을 육성하겠다 소요예산은 30억 들겠다, 이거에 대한 무슨 대책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이번에 저희들이 도에 65억을 예산 신청을 하면서 바로 이와 같은 소요예산을 반영해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9명 이내의 소규모 실업팀을 육성한다고 하는 것은 아까 위원들께서 지적하셨듯이 외부에서 단기적으로 들어와서 점수를 따기 위한 그것이 아니고 충북의 인재들을 우선 이용을 하고 또 우리가 예산이 없어 가지고 또는 실업팀이 없어 가지고 타 도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다시 우리가 불러서 우리 도의 실업팀은 우리 도의 선수로 구성하자고 하는 그런 뜻에서 이와 같은 방침을 만들어서 일단은 올렸는데 이것이 반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안 되면 내년에 다시 또 예산을 올리고 해서 저는 충북도의 체육발전을 위해서는 이 실업팀이 10명 이상 되는 것은 저희들 도 재정으로서는 어렵지만 9명 이내에는 있어야 되겠다하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 안 됐으면 후년도에도 이것을 다시 올려 가지고 계속 될 수 있도록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9명 이내의 소규모 실업팀을 육성한다고 하는 것은 아까 위원들께서 지적하셨듯이 외부에서 단기적으로 들어와서 점수를 따기 위한 그것이 아니고 충북의 인재들을 우선 이용을 하고 또 우리가 예산이 없어 가지고 또는 실업팀이 없어 가지고 타 도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다시 우리가 불러서 우리 도의 실업팀은 우리 도의 선수로 구성하자고 하는 그런 뜻에서 이와 같은 방침을 만들어서 일단은 올렸는데 이것이 반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안 되면 내년에 다시 또 예산을 올리고 해서 저는 충북도의 체육발전을 위해서는 이 실업팀이 10명 이상 되는 것은 저희들 도 재정으로서는 어렵지만 9명 이내에는 있어야 되겠다하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 안 됐으면 후년도에도 이것을 다시 올려 가지고 계속 될 수 있도록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김인수 위원 처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도 예산형편이 어려우니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씀 아니에요.
처장님 의지만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도가 열악하기 때문에.
이 점도 우리가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될 것 같아요. 도의 현실이나 예산이나 실업팀이 없으니까 꼭 우리가 전국체전에서 한 자리 숫자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런 쪽으로 홍보하고 도민들이 같이 그렇게 이해를 하고 나가야 될 분야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체육회에서도 앞으로는 현실적으로 가는 쪽으로 부담 없이 서로가 부담을 덜면서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 여기 감사자료에도 보면 집행부에서 내년도에 우수선수 영입 및 육성계획에 있어서 도내 고교·대학출신 선수 흡수를 위한 실업팀 창단에 적극적으로 유도한다고 했습니다.
도 체육담당님 계시는데 도에서도 이런 식으로 헛구호, 대책 없는 이런 자료 주시지 마시고 앞으로 현실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자료를 주시기를 아울러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처장님 의지만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도가 열악하기 때문에.
이 점도 우리가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될 것 같아요. 도의 현실이나 예산이나 실업팀이 없으니까 꼭 우리가 전국체전에서 한 자리 숫자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런 쪽으로 홍보하고 도민들이 같이 그렇게 이해를 하고 나가야 될 분야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체육회에서도 앞으로는 현실적으로 가는 쪽으로 부담 없이 서로가 부담을 덜면서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 여기 감사자료에도 보면 집행부에서 내년도에 우수선수 영입 및 육성계획에 있어서 도내 고교·대학출신 선수 흡수를 위한 실업팀 창단에 적극적으로 유도한다고 했습니다.
도 체육담당님 계시는데 도에서도 이런 식으로 헛구호, 대책 없는 이런 자료 주시지 마시고 앞으로 현실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자료를 주시기를 아울러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김위원님 제가 한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인수 위원 예.
○사무처장 김웅기 여기서 아까 실업팀을 육성을 하려면 30억이 든다면 저희들 체육회 예산 30억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김인수 위원 알아요, 실업팀이죠.
○사무처장 김웅기 자치단체가 한 팀 정도만 더 운영을 해 주십사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총 합해서 30억이 든다는 것이지 저희들 체육회가 30억을 더 주십시오. 그런 뜻은 아닙니다.
○김인수 위원 그럼 처장님 말씀하셨듯이 12개 시·군 중에서 실업팀을 창단할 수 있는 계획이, 무슨 대안이 있는 건가요?
○사무처장 김웅기 그래서 그것과 같이 해서 저희들이 예산 올릴 때 올렸습니다.
그래서 재정이 나쁜 예를 들어서 보은군이라든가 증평군, 단양 같은 데는 그 정도면 됐다 하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도청이라든가, 청주시청, 제천, 충주, 음성, 진천 이런 데에서 실업팀을 4~5명 정도라도 한 팀씩만 더 확보를 해 주시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가 음성하고 진천같은 데서는 군수님하고 만나서 상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긍정적인 반응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저희가 추진한다는 뜻이지 체육회에서 예산을 도에서 받아 가지고 이와 같은 30억원 정도의 실업팀을 운영한다는 그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재정이 나쁜 예를 들어서 보은군이라든가 증평군, 단양 같은 데는 그 정도면 됐다 하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도청이라든가, 청주시청, 제천, 충주, 음성, 진천 이런 데에서 실업팀을 4~5명 정도라도 한 팀씩만 더 확보를 해 주시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가 음성하고 진천같은 데서는 군수님하고 만나서 상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긍정적인 반응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저희가 추진한다는 뜻이지 체육회에서 예산을 도에서 받아 가지고 이와 같은 30억원 정도의 실업팀을 운영한다는 그 뜻은 아닙니다.
○김인수 위원 그 점은 제가 생각을 바꾸도록 이렇게 처장님 말씀처럼 이해하도록 하겠고요.
말씀처럼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다고 하니까 어떻든 실업팀이 창단되도록 고생 좀 많이 해 주시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희들 도내 기업체에다가 성금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반강제성을 띠어서 라도 실업팀을 육성·창단하도록 하는 것도 좀 처장님께서는 같이 노력을 해 주시기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말씀처럼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다고 하니까 어떻든 실업팀이 창단되도록 고생 좀 많이 해 주시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희들 도내 기업체에다가 성금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반강제성을 띠어서 라도 실업팀을 육성·창단하도록 하는 것도 좀 처장님께서는 같이 노력을 해 주시기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예, 잘 알겠습니다.
○김인수 위원 다음은 마지막으로 아까 그 충북 스포츠훈련관에 대해서 아까 김화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실 때에 사실은 그 답변에 대해서 저는 생각을 좀 달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 동계체전이나 앞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으로 확정이 됐을 때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저희들 충청북도 선수단의 훈련이나 기타 또 저희들 다른 종목 고지대 훈련 같은데 많이 필요하다고 보고 또 저희들 충청북도의 선수·임원들의 휴식공간으로도 꼭 필요하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활용도에 대해서 많은 홍보를 하고 이용에 확대를 하는 쪽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처장님 아까 답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답변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그 동계체전이나 앞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으로 확정이 됐을 때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저희들 충청북도 선수단의 훈련이나 기타 또 저희들 다른 종목 고지대 훈련 같은데 많이 필요하다고 보고 또 저희들 충청북도의 선수·임원들의 휴식공간으로도 꼭 필요하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활용도에 대해서 많은 홍보를 하고 이용에 확대를 하는 쪽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처장님 아까 답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답변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사무처장입니다.
제가 작년도 이용실적을 보니까 미미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팸플릿도 별도로 만들고 또 금년도에는 황상기씨도 일용직으로 해서 급료도 주면서 철저히 관리도 하고 이렇게 해서 체제를 정비를 해서 많은 이용객을 흡수를 하려고 했습니다마는 금년 여름에 강원도에 큰 수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손님이 신청한 사람도 다 수용을 못하고 계속 방치했다가 또 물도 얼마 전에 새로 더 깊이 파 가지고, 물도 또 안 나왔습니다. 그 수해로 인해서 계속 사용도 못하고 그러다가 이제 새로 수도를 파 가지고 다시 또 한 500∼600 들여 가지고 시설 보강을 해서 지금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제가 그때 사무처장이라고 하면 그렇게 이게 필요하고 바람직한 저기는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이왕 이렇게 설치 됐으면 최대한도로 이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새로 수도도 더 깊이 파 가지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금 만반의 준비가 다 됐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 시설 가지고는 최대한으로 활용을 할 계획이고 또 앞으로도 이용실태를 봐 가지고 도저히 우리로서는 적자가 되고 큰 실용성이 없다고 판단될 때에는 한번 매각도 검토해 보겠다는 그런 뜻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작년도 이용실적을 보니까 미미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팸플릿도 별도로 만들고 또 금년도에는 황상기씨도 일용직으로 해서 급료도 주면서 철저히 관리도 하고 이렇게 해서 체제를 정비를 해서 많은 이용객을 흡수를 하려고 했습니다마는 금년 여름에 강원도에 큰 수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손님이 신청한 사람도 다 수용을 못하고 계속 방치했다가 또 물도 얼마 전에 새로 더 깊이 파 가지고, 물도 또 안 나왔습니다. 그 수해로 인해서 계속 사용도 못하고 그러다가 이제 새로 수도를 파 가지고 다시 또 한 500∼600 들여 가지고 시설 보강을 해서 지금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제가 그때 사무처장이라고 하면 그렇게 이게 필요하고 바람직한 저기는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이왕 이렇게 설치 됐으면 최대한도로 이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새로 수도도 더 깊이 파 가지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금 만반의 준비가 다 됐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 시설 가지고는 최대한으로 활용을 할 계획이고 또 앞으로도 이용실태를 봐 가지고 도저히 우리로서는 적자가 되고 큰 실용성이 없다고 판단될 때에는 한번 매각도 검토해 보겠다는 그런 뜻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인수 위원 예, 이해를 하면서 저 개인적으로는 천재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사용이 좀 어려웠다 하는 것은 천재에 의한 것이니까 실질적으로 충북 체육에 장기적으로 충북 스포츠훈련관을 더 활용을 많이 하고 저희들 체육인들의 하나의 휴식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느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하여튼 답변 고맙고요.
○사무처장 김웅기 예, 잘 알겠습니다.
○김인수 위원 내일이면 경부역전마라톤대회 저희들이 8연패가 거의 기정사실화가 돼 있는데 초·중·고등학교까지는 저희들이 그 체육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대학 이상 일반부는 사실 돈이고 또 기업체가 많아야, 실업팀이 많아야 되는데 지금까지 말씀 많이 드렸듯이 어렵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 도민체전의 경우를 보면 보은군이 충청북도에서, 충청북도가 전국 시·도 중에서 열악하듯이 보은군도 또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단체종목이 대진운이 우승팀을, 강팀을 피해서 가면 그냥 자연스럽게 순수하게 열심히 해도 중위권에 갈 수가 있고 또 열심히 많이 해도 초반전에 단체종목이 강팀하고 붙으면 항상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거든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충북체육도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예산이나 실업팀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이제 앞으로는 성적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같이 가야 되지 않느냐 이것은 뭐 저도 욕심이 많고 승부욕이 강한 사람인데 현실은 현실로 좀 받아들여서 가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노력을 하되 현실적으로 이렇게 갔으면 하는 마지막 개인 말씀을 드리면서, 처장님답변에 수고 하셨습니다.
다만 대학 이상 일반부는 사실 돈이고 또 기업체가 많아야, 실업팀이 많아야 되는데 지금까지 말씀 많이 드렸듯이 어렵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 도민체전의 경우를 보면 보은군이 충청북도에서, 충청북도가 전국 시·도 중에서 열악하듯이 보은군도 또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단체종목이 대진운이 우승팀을, 강팀을 피해서 가면 그냥 자연스럽게 순수하게 열심히 해도 중위권에 갈 수가 있고 또 열심히 많이 해도 초반전에 단체종목이 강팀하고 붙으면 항상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거든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충북체육도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예산이나 실업팀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이제 앞으로는 성적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같이 가야 되지 않느냐 이것은 뭐 저도 욕심이 많고 승부욕이 강한 사람인데 현실은 현실로 좀 받아들여서 가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노력을 하되 현실적으로 이렇게 갔으면 하는 마지막 개인 말씀을 드리면서, 처장님답변에 수고 하셨습니다.
○김화수 위원 우수 선수 종목별 월별 지급현황 이쪽을 지금 질의하려고 그러는데 지금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따로 체육회를 내가 찾아가든지 체육회에 따로 질의서를 한번 넣겠습니다.
○사무처장 김웅기 예, 알겠습니다.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화수 위원 토요일날 오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 같고 우리 위원님한테도 죄송하고 그래서 이 질의는 내가 따로 한번 체육회를 방문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송은섭 더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이 맺는 말을 하겠습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계시는 김웅기 사무처장님과 체육회 직원들의 노고에 도민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직에 경력이 많으신 사무처장께서는 능력을 발휘하시어 실업팀 창단에 도지사와 협력하여 전국체전 상위 입상에 진력하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28일날 도하 출장을 가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국가를 대표로 해서 아마 임무를 맡으시고 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맡으신 임무를 수행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휴일인데도 불구하시고 체육회 사무처장 증인출석에 임하여 많은 연구노력을 하여 주시고 바쁘신 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하시어 질 높고 심도 있는 질의를 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무처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좋으신 견해를 체육회 운영에 반영해 주실 것을 위원장으로서 요청을 드립니다.
집행부와 사무처 직원들이 휴일인데도 참석하시어 노고를 하여 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충청북도 체육회 사무처장의 증인 출석은 이것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충청북도 체육회 사무처장의 출석 증언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이 맺는 말을 하겠습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계시는 김웅기 사무처장님과 체육회 직원들의 노고에 도민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직에 경력이 많으신 사무처장께서는 능력을 발휘하시어 실업팀 창단에 도지사와 협력하여 전국체전 상위 입상에 진력하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28일날 도하 출장을 가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국가를 대표로 해서 아마 임무를 맡으시고 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맡으신 임무를 수행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휴일인데도 불구하시고 체육회 사무처장 증인출석에 임하여 많은 연구노력을 하여 주시고 바쁘신 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하시어 질 높고 심도 있는 질의를 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무처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좋으신 견해를 체육회 운영에 반영해 주실 것을 위원장으로서 요청을 드립니다.
집행부와 사무처 직원들이 휴일인데도 참석하시어 노고를 하여 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충청북도 체육회 사무처장의 증인 출석은 이것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충청북도 체육회 사무처장의 출석 증언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16시34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