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도행정사무감사
교육사회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여성정책관실
일시 1998년11월21일(토) 11시
장소 교육사회위원회실
(11시01분 감사개시)
○위원장 윤병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와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 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작을 선언합니다.
지방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가 그 본래의 기능인 자치입법에 관한 권한, 자치재정에 관한 권한, 행정통제에 관한 권한 등을 유효적절하게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전반에 관하여 감사를 실시하여 해당기관의 시정을 필요로 하는 사유가 있는 때에는 그 시정을 요구하고 당해 지방자치단체 또는 해당기관에서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은 이송하여 처리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 수집과 연구검토를 하여 심도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답변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정에 의하여 오늘은 여성정책관실 소관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36조 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와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 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작을 선언합니다.
지방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가 그 본래의 기능인 자치입법에 관한 권한, 자치재정에 관한 권한, 행정통제에 관한 권한 등을 유효적절하게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전반에 관하여 감사를 실시하여 해당기관의 시정을 필요로 하는 사유가 있는 때에는 그 시정을 요구하고 당해 지방자치단체 또는 해당기관에서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은 이송하여 처리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 수집과 연구검토를 하여 심도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답변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정에 의하여 오늘은 여성정책관실 소관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36조 제4항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 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7조의 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8년 11월 21일
충청북도 여성정책관 정영애
○위원장 윤병태 이어서 간부소개와 함께1998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여성정책관 정영애입니다.
여성정책관실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업무현황보고서는 별첨)
이상 1998년도 여성정책관실 소관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여성정책관실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업무현황보고서는 별첨)
이상 1998년도 여성정책관실 소관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진호 위원 우리 정영애 여성정책관 수고하셨습니다.
들어 오신지 1개월밖에 안 되고 또한 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리 충청북도에 들어오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향후 활동에 대해서 기대 거는 바가 사실 큽니다.
제가 한가지 묻고 싶은 것은 여성발전기금이 원래 30억원을 조성하게 되어 있는데 실지상에 1억 모인 것 같아요. 그래서 530만원은 이자같고. 그렇죠?
들어 오신지 1개월밖에 안 되고 또한 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리 충청북도에 들어오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향후 활동에 대해서 기대 거는 바가 사실 큽니다.
제가 한가지 묻고 싶은 것은 여성발전기금이 원래 30억원을 조성하게 되어 있는데 실지상에 1억 모인 것 같아요. 그래서 530만원은 이자같고. 그렇죠?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김진호 위원 원래 이자수입 가지고서 이것을 운영하려고 했는데 지금 IMF로 인해서 사업에 차질이 오게 생겼단 말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이 대책을 어떻게 강구를 하고 계시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 또한 작년도 여성회관 행정사무감사를 보면 제가 왜 이것을 묻느냐 하면 정책에 대한 연속성이 있어야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제가 이 질의를 드립니다.
송옥순 위원께서 취미교육같은 것은 사설학원이나 시·군 여성회관에서 주로 실시하고 도 여성회관은 사회교육 위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그렇게 운영한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또한 김준석 지금 도의회 의장께서 그때 교사위원으로서 여성교육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여성참여를 통한 경제극복 내용을 교육에 포함시켜 달라는 부탁을 했는데 시행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도.
그래서 이것이 잘 시행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대책을 어떻게 강구를 하고 계시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 또한 작년도 여성회관 행정사무감사를 보면 제가 왜 이것을 묻느냐 하면 정책에 대한 연속성이 있어야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제가 이 질의를 드립니다.
송옥순 위원께서 취미교육같은 것은 사설학원이나 시·군 여성회관에서 주로 실시하고 도 여성회관은 사회교육 위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그렇게 운영한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또한 김준석 지금 도의회 의장께서 그때 교사위원으로서 여성교육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여성참여를 통한 경제극복 내용을 교육에 포함시켜 달라는 부탁을 했는데 시행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도.
그래서 이것이 잘 시행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여성발전기금에 대해서는 저희도 사실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예정보다 훨씬 늦게 조성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년도에도 1억원으로 예산이 잡혀있는 것 같아서 그래서 2년동안에 10억원이 아니라 사실 2억원이 마련되고 그래서 원래 예정은…
예정보다 훨씬 늦게 조성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년도에도 1억원으로 예산이 잡혀있는 것 같아서 그래서 2년동안에 10억원이 아니라 사실 2억원이 마련되고 그래서 원래 예정은…
○김진호 위원 5년동안에 30억원 모금하게 되어 있는데…
○여성정책관 정영애 5년동안에 30억원이기 때문에 2년동안에 12억원이 마련되어야 되는데 2억원밖에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여성발전기금관리위원회가 원래는 올해말까지 구성되게 되어 있었지만 이자수입으로 운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것을 내년 후반기쯤 구성하는 것으로 연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5년동안에 30억원을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IMF가 서서히 극복이 되면 후반부에 가서 많은 부분이 좀더 집중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그렇게 건의하겠습니다.
그런데 다음 해에는 1억이상 책정이 될 수 있도록 여러 통로로 건의를 하였지만 도전체 예산이 1,400억이상 삭감되는 상황이어서 좀 형편이 더 이상 의견을 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여러 루트로 내년에는 어렵더라도 그 다음 해부터 좀더 많이 책정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성회관의 경우는 제가 아직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취미교육이나 이러한 부분들은 다 없어지고 직업교육 중심으로 교육내용이 바뀌게 되고 그래서 실제 여성들이 교육을 받은 후 실제로 취업할 수 있고 이렇게 되어 있는 프로그램들로 많이 전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양재, 미용, 기계자수, 동양자수, 한복 이 필수과목 기술교육과목만 남아있고 모든 취미교육과목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도 여성회관에서 사회교육과 관련된 시·군 여성회관의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이라든지 시·군의 사회교육 담당자와 시·군 여성회관 지도강사 교육이라든가 이러한 도 여성회관으로서 여러 가지 위탁교육들을 하고 있고 그래서 시·군단위의 여성회관보다는 좀더 도차원의 여성회관으로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극복과 관련해서 이루어진 교육으로는 경제 및 직장예절교육이 4회, 그 다음에 경제난 극복을 위한 실천 및 교양강좌가 5회 실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들은 여성회관 관장님도 계시고 그렇기 때문에 더 상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관장님께서 대답을 하시는 것으로 하고…
그런데 실제로 5년동안에 30억원을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IMF가 서서히 극복이 되면 후반부에 가서 많은 부분이 좀더 집중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그렇게 건의하겠습니다.
그런데 다음 해에는 1억이상 책정이 될 수 있도록 여러 통로로 건의를 하였지만 도전체 예산이 1,400억이상 삭감되는 상황이어서 좀 형편이 더 이상 의견을 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여러 루트로 내년에는 어렵더라도 그 다음 해부터 좀더 많이 책정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성회관의 경우는 제가 아직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취미교육이나 이러한 부분들은 다 없어지고 직업교육 중심으로 교육내용이 바뀌게 되고 그래서 실제 여성들이 교육을 받은 후 실제로 취업할 수 있고 이렇게 되어 있는 프로그램들로 많이 전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양재, 미용, 기계자수, 동양자수, 한복 이 필수과목 기술교육과목만 남아있고 모든 취미교육과목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도 여성회관에서 사회교육과 관련된 시·군 여성회관의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이라든지 시·군의 사회교육 담당자와 시·군 여성회관 지도강사 교육이라든가 이러한 도 여성회관으로서 여러 가지 위탁교육들을 하고 있고 그래서 시·군단위의 여성회관보다는 좀더 도차원의 여성회관으로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극복과 관련해서 이루어진 교육으로는 경제 및 직장예절교육이 4회, 그 다음에 경제난 극복을 위한 실천 및 교양강좌가 5회 실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들은 여성회관 관장님도 계시고 그렇기 때문에 더 상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관장님께서 대답을 하시는 것으로 하고…
○김진호 위원 우리가 여성회관이 다 따로 있죠?
○위원장 윤병태 예.
○김진호 위원 그때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병태 박노철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노철 위원 박노철 위원입니다.
충북도에 제가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26개 여성단체가 현재 되어 있고 회원가입된 단체가 18개 단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 '98년 9월 25일 현재 지원단체수를 보면 14개 단체에 대해서 1억2,900여만원 정도 지원이 된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물론 우리 여성정책관님께서는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되시기 때문에 전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그동안 이렇게 여성단체에 예산을 지원하시면서 국민의 혈세나 다름없는 예산을 시의적절하게 잘 집행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지도감독한 실적이 있으시다면 이 기회에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북도에 제가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26개 여성단체가 현재 되어 있고 회원가입된 단체가 18개 단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 '98년 9월 25일 현재 지원단체수를 보면 14개 단체에 대해서 1억2,900여만원 정도 지원이 된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물론 우리 여성정책관님께서는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되시기 때문에 전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그동안 이렇게 여성단체에 예산을 지원하시면서 국민의 혈세나 다름없는 예산을 시의적절하게 잘 집행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지도감독한 실적이 있으시다면 이 기회에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제가 직접 와서 집행한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렇기는 하지만 그 전에 여성정책관실에서 지금 말씀하신 14개 단체에 대한 지원중에서 여성정책관실에서 집행한 것이 3건이고 나머지는 자치행정과와 경제과, 사회복지과를 통해서 집행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국민운동지원사업이라든지 소비자보호사업 또는 전몰군경 미망인들의 회원 자활능력이라든가 이러한 사업으로 추진이 되었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들은 적절하게 다른 과에서 책정이 되고 지원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고 저희 여성정책관실에서 지원이 된 사항들은 아까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요보호여성을 위한 1366 설치운영을 위한 가정법률상담소에 대한 지원과 그 다음에 성폭력상담소에 대한 지원, 도비이기보다는 국비와 시비가 50%씩 해서 지원이 되었습니다.
그것과 함께 충청북도 여성단체협의회에서 한 행사에 대해서 그렇게 지원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지원금이 적절한 방식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감독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국민운동지원사업이라든지 소비자보호사업 또는 전몰군경 미망인들의 회원 자활능력이라든가 이러한 사업으로 추진이 되었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들은 적절하게 다른 과에서 책정이 되고 지원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고 저희 여성정책관실에서 지원이 된 사항들은 아까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요보호여성을 위한 1366 설치운영을 위한 가정법률상담소에 대한 지원과 그 다음에 성폭력상담소에 대한 지원, 도비이기보다는 국비와 시비가 50%씩 해서 지원이 되었습니다.
그것과 함께 충청북도 여성단체협의회에서 한 행사에 대해서 그렇게 지원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지원금이 적절한 방식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감독하겠습니다.
○박노철 위원 여성단체 특히 도 여성단체협의회에 현재 쭉 예산이 연례적으로 지원이 되어 왔는데 지도감독한 실적이 있으십니까?
꼭 구태여 감사나 조사가 아니더라도 예산이 유용하게 잘 집행됐는가 알고 싶은데.
꼭 구태여 감사나 조사가 아니더라도 예산이 유용하게 잘 집행됐는가 알고 싶은데.
○여성정책관 정영애 사업계획서를 써가지고 왔을 때 그것이 적절한지 보고 그 다음에 주로 행사와 관련된 지원이거나 아니면 구체적인 사업과, 지금 말씀드렸던 성폭력상담실 자원봉사자 인건비라든지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 지원이 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거기에서 포괄적으로 지원되는 것이 아니어서 감독을… 제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없고 사업지원에 대해서 정산을 하도록 되고 그 다음에 사업별 내용에 따라서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구체적인 감사를 해야 하거나 이러한 사항은 아직까지 크게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없고 사업지원에 대해서 정산을 하도록 되고 그 다음에 사업별 내용에 따라서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구체적인 감사를 해야 하거나 이러한 사항은 아직까지 크게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노철 위원 제가 볼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국비가 됐든 도비가 됐든 일단 여성단체에 지원이 되면 사후에 그래도 지도감독은 하셔야 될 것으로 알고 있고 민선1기를 맞이해 가지고 여성단체 운영예산 지원에 대해서 끊임없는 잡음이 계속 있어 왔었습니다.
어느 정도 얘기를 들으셨겠지만 심지어 여성단체에 가입문제 또 단체장 선임문제 또 예산지원도 특정단체에만 지원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등등 많은 잡음이 있었고 부정적인 요소가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해 보더라도 앞으로라도 액수의 다과를 떠나서 물론 사업별로 지원이 되시겠지만 아주 투명성있는 예산지원 또 단체장 선임에 있어서의 가능하면 개입을 하지 않는 자율적인 그런 운영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어느 정도 얘기를 들으셨겠지만 심지어 여성단체에 가입문제 또 단체장 선임문제 또 예산지원도 특정단체에만 지원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등등 많은 잡음이 있었고 부정적인 요소가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해 보더라도 앞으로라도 액수의 다과를 떠나서 물론 사업별로 지원이 되시겠지만 아주 투명성있는 예산지원 또 단체장 선임에 있어서의 가능하면 개입을 하지 않는 자율적인 그런 운영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박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 사후 지도감독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그 다음에 사업의 중요성이나 이러한 것을 충분히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방식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노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병태 이근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한달입니다.
○이근성 위원 한달입니까?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이근성 위원 내용파악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충청북도에 딱 오시니까 타시·도하고 비교해서 우리 충청북도의 여성들이 자질이나 또 질적이나 또 모든 면에서 어느 정도의 판단이 서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아까 김진호 위원이 여성발전기금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여성분들을 만나서 여성발전기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요. 사실적으로.
지금 자료로 봤을 때는 서울특별시가 80억, 대전이 11억 지금 현재 걷혀있는 상황같은데 자료를 보니까,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는 1억 정도도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여성분들이 30억이라는 기금이 조성만 된다면 우리 여성들에게도 충청북도 여성들이 뭔가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겠구나 하는 그런 말씀을 하십디다.
그래서 이것을 심도있게 해 주십사 주문을 저한테 하시는데 지금 당초계획이 5년동안 6억원씩 걷어서 30억원을 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차질이 생긴 것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현재 여성들이 바라보기는 앞으로 5년간에 30억원이라는 것이 세워질 것으로 알고 있단 말입니다. 이게.
그런데 이것이 시행착오가 되다가 보면 30억 금년도에 1억하고 하면 30년이 걸린다는 얘기예요, 사실적으로.
그러면 이것이 사실적으로 정책입안이 잘못됐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여성분들이 그래도 아, 여성발전기금이 어느 정도 성립이 돼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게재에 가야 되지 않느냐 그런 뜻에서 시책을 좀더 심도있게 연구검토하셔서 과연 우리 충청북도의 여성발전기금이 어느 정도 성립이 돼서 또 그 성립관계가 우리 여성정책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혜택 여하가 어느 정도 되느냐 이런 것을 정확하게 데이터가 나와야 하지 않겠느냐, 무의미하게 5년동안 연6억씩 이렇게 해 가지고 30억 이렇게 해 놓는다는 것은 너무 무의미한 것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이것에 대해서 좀더 심도있게 연구검토하셔서 꼭 30억원이 아니라도 좋고 20억도 좋고 하니까 실질적으로 몇 년안에 확보할 수 있는 그것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지 막연히 30억이다, 50억이다 이렇게 막연한 계획서만 가지고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확고하게,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정책입안이 나와야지 앞으로 내다볼 수 있는 그런 데에서 충청북도 여성들이 그래도 충청북도의 정책관실에서 시행착오 없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성분들이 믿고서 따라올 수 있는 그런 것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에서 여기에 대해서 심도있게 연구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일전에 자료를 보니까 정책관실에 대해서 많은 충청북도 여성들이 기대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야를 밥 사먹으면서 아이디어를 짜내고 또 공부도 하시고 이렇게 하신다고 그래서, 또 아까 보니까 자치법규에 불합리한 것이 245건, 행정규칙에 130건 그래서 총체적으로 375건에 대해서 불평등 자치조례를 손질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 중에서 아주 제일 중요한 개선책을 손을 대고 있는 사항을 몇 가지만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충청북도에 딱 오시니까 타시·도하고 비교해서 우리 충청북도의 여성들이 자질이나 또 질적이나 또 모든 면에서 어느 정도의 판단이 서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아까 김진호 위원이 여성발전기금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여성분들을 만나서 여성발전기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요. 사실적으로.
지금 자료로 봤을 때는 서울특별시가 80억, 대전이 11억 지금 현재 걷혀있는 상황같은데 자료를 보니까,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는 1억 정도도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여성분들이 30억이라는 기금이 조성만 된다면 우리 여성들에게도 충청북도 여성들이 뭔가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겠구나 하는 그런 말씀을 하십디다.
그래서 이것을 심도있게 해 주십사 주문을 저한테 하시는데 지금 당초계획이 5년동안 6억원씩 걷어서 30억원을 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차질이 생긴 것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현재 여성들이 바라보기는 앞으로 5년간에 30억원이라는 것이 세워질 것으로 알고 있단 말입니다. 이게.
그런데 이것이 시행착오가 되다가 보면 30억 금년도에 1억하고 하면 30년이 걸린다는 얘기예요, 사실적으로.
그러면 이것이 사실적으로 정책입안이 잘못됐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여성분들이 그래도 아, 여성발전기금이 어느 정도 성립이 돼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게재에 가야 되지 않느냐 그런 뜻에서 시책을 좀더 심도있게 연구검토하셔서 과연 우리 충청북도의 여성발전기금이 어느 정도 성립이 돼서 또 그 성립관계가 우리 여성정책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혜택 여하가 어느 정도 되느냐 이런 것을 정확하게 데이터가 나와야 하지 않겠느냐, 무의미하게 5년동안 연6억씩 이렇게 해 가지고 30억 이렇게 해 놓는다는 것은 너무 무의미한 것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이것에 대해서 좀더 심도있게 연구검토하셔서 꼭 30억원이 아니라도 좋고 20억도 좋고 하니까 실질적으로 몇 년안에 확보할 수 있는 그것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지 막연히 30억이다, 50억이다 이렇게 막연한 계획서만 가지고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확고하게,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정책입안이 나와야지 앞으로 내다볼 수 있는 그런 데에서 충청북도 여성들이 그래도 충청북도의 정책관실에서 시행착오 없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성분들이 믿고서 따라올 수 있는 그런 것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에서 여기에 대해서 심도있게 연구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일전에 자료를 보니까 정책관실에 대해서 많은 충청북도 여성들이 기대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야를 밥 사먹으면서 아이디어를 짜내고 또 공부도 하시고 이렇게 하신다고 그래서, 또 아까 보니까 자치법규에 불합리한 것이 245건, 행정규칙에 130건 그래서 총체적으로 375건에 대해서 불평등 자치조례를 손질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 중에서 아주 제일 중요한 개선책을 손을 대고 있는 사항을 몇 가지만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감하는데 우선 여성발전기금과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이것이 조성된 것이 IMF가 오기 전에 조성이 됐기 때문에 상당히 차질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그래서 경제위기니까 이것을 도로 축소시키기도 조금 어려운 상황이고 30억을 그대로 요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여성정책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좀 어정쩡한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구체적인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이런 정책이 되도록 예산 부서와 협조하고 그리고 또 여성계의 요구를 수렴해서 금액을 좀더 현실성 있는 금액으로 책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지적하신 충북여성들의 자질이라든지 질적으로 여러 면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완전히 다 파악한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여성과 관련된 그런 정책들이 그 동안 요보호여성 중심의 여성복지정책 중심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반여성들의 지위향상이라든가 전체 여성에 대해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이런 정책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그것과 연관된 기본적인 자료나 통계나 이런 것들도 많이 없는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 그 다음에 또 하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농촌여성들이 실제로 한 38%를 차지하고 도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동안 여성복지과 업무속에는 농촌여성에 대한 업무가 전혀 없이 농정과나 아니면 농업기술원 쪽에서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충북여성의 중요한 1/3을 차지하는 농민여성에 관해서도 좀더 관심을 기울여야 될 것이고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볼 때 노인여성의 비중도 큰데 이것도 사회복지과 소관이고 이래서 업무들이 사실 여성정책관실 업무가 아니면서 여성업무로 다른 부서에 걸쳐있는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업무조정을 어떻게 해야 될지 앞으로 어려운 문제이기는 하지만 많은 여성들한테 특히 다른 지역과 달리 도시와 농촌의 성격이 굉장히 충북은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모든 여성들을 다 포괄할 수 있는 이런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자치조례에 관한 것은 기사가, 기자가 와서 조금 제 설명을 정확하게 듣지 않고 가서 그런 기사가 나온 부분이 있는데 375건에 대해서는 기사는 그것을 완전히 375건이 불평등한 것으로 그렇게 기사를 냈는데 실제로는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 375건을 대상으로 해서 그 중에서 성차별적인 내용이 있는가 없는가를 검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조금 오보가 된, 성차별적인 조항이 375건인 것으로 기자가 그렇게 보도를 해서 좀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그것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빠른 시일내에 그 검색결과를 이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그래서 경제위기니까 이것을 도로 축소시키기도 조금 어려운 상황이고 30억을 그대로 요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여성정책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좀 어정쩡한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구체적인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이런 정책이 되도록 예산 부서와 협조하고 그리고 또 여성계의 요구를 수렴해서 금액을 좀더 현실성 있는 금액으로 책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지적하신 충북여성들의 자질이라든지 질적으로 여러 면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완전히 다 파악한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여성과 관련된 그런 정책들이 그 동안 요보호여성 중심의 여성복지정책 중심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반여성들의 지위향상이라든가 전체 여성에 대해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이런 정책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그것과 연관된 기본적인 자료나 통계나 이런 것들도 많이 없는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 그 다음에 또 하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농촌여성들이 실제로 한 38%를 차지하고 도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동안 여성복지과 업무속에는 농촌여성에 대한 업무가 전혀 없이 농정과나 아니면 농업기술원 쪽에서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충북여성의 중요한 1/3을 차지하는 농민여성에 관해서도 좀더 관심을 기울여야 될 것이고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볼 때 노인여성의 비중도 큰데 이것도 사회복지과 소관이고 이래서 업무들이 사실 여성정책관실 업무가 아니면서 여성업무로 다른 부서에 걸쳐있는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업무조정을 어떻게 해야 될지 앞으로 어려운 문제이기는 하지만 많은 여성들한테 특히 다른 지역과 달리 도시와 농촌의 성격이 굉장히 충북은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모든 여성들을 다 포괄할 수 있는 이런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자치조례에 관한 것은 기사가, 기자가 와서 조금 제 설명을 정확하게 듣지 않고 가서 그런 기사가 나온 부분이 있는데 375건에 대해서는 기사는 그것을 완전히 375건이 불평등한 것으로 그렇게 기사를 냈는데 실제로는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 375건을 대상으로 해서 그 중에서 성차별적인 내용이 있는가 없는가를 검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조금 오보가 된, 성차별적인 조항이 375건인 것으로 기자가 그렇게 보도를 해서 좀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그것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빠른 시일내에 그 검색결과를 이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근성 위원 이게 저기 언론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사실적으로요.
그래서 아까도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그 불합리한 관계를 150만 도민이 봤을 때는 이러한 여성들에게 불합리한 자치조례가 이렇게 많은 것인가 하는 것을 착각할 위험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언론에 보도를 할 때는 정확한 보도가 아니었을 때에는 제재를 가해서라도,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우리 충청북도만 이 언론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지역에 나가는 상황이다 보면 잘못하면 불합리한 현상이 나올 수 있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그 불합리한 관계를 150만 도민이 봤을 때는 이러한 여성들에게 불합리한 자치조례가 이렇게 많은 것인가 하는 것을 착각할 위험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언론에 보도를 할 때는 정확한 보도가 아니었을 때에는 제재를 가해서라도,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우리 충청북도만 이 언론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지역에 나가는 상황이다 보면 잘못하면 불합리한 현상이 나올 수 있는 견해가 있습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근성 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제가 보도 보고서 깜짝 놀랐어요.
'야, 이게 어떻게 충청북도의 자치조례에서 여성에게 불합리한 조례가 이렇게 많이 있는 거구나, 그래서 제가 그것을 한 번 자료를 요청을 해봐야 되겠구나' 제가 이렇게 해서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는 심도있게 해서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야, 이게 어떻게 충청북도의 자치조례에서 여성에게 불합리한 조례가 이렇게 많이 있는 거구나, 그래서 제가 그것을 한 번 자료를 요청을 해봐야 되겠구나' 제가 이렇게 해서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는 심도있게 해서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근성 위원 또 한 가지, 위원장님.
○위원장 윤병태 예.
○이근성 위원 편모·부자가정 현황에 보면 지금 학비지원이 지금 775명에게 1억5,500만원이 지금 입학금이나 수업료가 지급이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 지금 시·군별로 이것을 상황을 파악해 보니까 1인당 20만원입니다. 연 20만원.
그러면 사실적으로 시·군별로 이 분포가 지금 나와 있지요?
이것 지금 시·군별로 이것을 상황을 파악해 보니까 1인당 20만원입니다. 연 20만원.
그러면 사실적으로 시·군별로 이 분포가 지금 나와 있지요?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이근성 위원 그것좀 말씀해 주시고 과연 연 20만원 가지고 편모나 부자가정 학비 지원에 합리한 것인가 아니면 불합리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지원대책이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여성정책관 정영애 이것이 지금 현재 시·군별 자료를 지금 오늘 가지고 있지 못한데 중등학교 학생은 전액을 지원하고 고교생은 실업고등학교 학생만 지급하게 되어 있고 시·군별 자료는 지금 충북도 전체 자료만 가지고 있어서 별도로 서면보고를 드리는 것으로 허락해 주시면 그렇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근성 위원 예.
○여성정책관 정영애 그리고 지원 금액에 관해서도 같이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병태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호 위원 김진호 위원입니다.
우리 정영애 여성정책관께서 여성학을 전공하셨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 사회가 산업화로 되면서 이혼률이 급증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선진국에는 못미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 윤리적 가치관에서 비교를 하면 아주 기하급수적으로 지금 이혼률이 늘어가고 있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법원의 민사·가사조정위원을 하는데 이혼률이 옛날보다 거의 배이상 들어오는데 IMF 이후에 그 중에서도 여성들이 이혼을 청구하는 게 거의 한 8대 2 정도로 여성이 사실 많습니다.
그래서 여성학을 전공하신 우리 여성정책관께서는 그 원인이 어디에서 왔다고 보시는지 그 문제하고 그 다음에 가정폭력 문제 있지요. 여자들이 폭행 당하는 것.
이런 문제는 대개 경찰에 신고를 하더라도 오지도 않고 또 어느때는 왔다가도 경찰들이 대개 우리나라 가정문제로 취급을 하고 거기서 보호를 안 해줘가지고 전번에 TV 『아침마당』에도 그런 문제가 대두됐습니다마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여성으로서 앞으로 이 폭력에 대해서 하여튼 사회적 폭력으로 간주를 해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이런 문제 방안에 대해서 연구·검토를 하시는 것이 우리 사회를 위해서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아까 먼저 말씀드린 이혼의 문제는 당사자 문제가 아니라 또한 거기서 파생되는 자녀들 문제 이것이 여러 가지 사회 병리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 원인이 어디에서 오는지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정영애 여성정책관께서 여성학을 전공하셨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 사회가 산업화로 되면서 이혼률이 급증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선진국에는 못미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 윤리적 가치관에서 비교를 하면 아주 기하급수적으로 지금 이혼률이 늘어가고 있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법원의 민사·가사조정위원을 하는데 이혼률이 옛날보다 거의 배이상 들어오는데 IMF 이후에 그 중에서도 여성들이 이혼을 청구하는 게 거의 한 8대 2 정도로 여성이 사실 많습니다.
그래서 여성학을 전공하신 우리 여성정책관께서는 그 원인이 어디에서 왔다고 보시는지 그 문제하고 그 다음에 가정폭력 문제 있지요. 여자들이 폭행 당하는 것.
이런 문제는 대개 경찰에 신고를 하더라도 오지도 않고 또 어느때는 왔다가도 경찰들이 대개 우리나라 가정문제로 취급을 하고 거기서 보호를 안 해줘가지고 전번에 TV 『아침마당』에도 그런 문제가 대두됐습니다마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여성으로서 앞으로 이 폭력에 대해서 하여튼 사회적 폭력으로 간주를 해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이런 문제 방안에 대해서 연구·검토를 하시는 것이 우리 사회를 위해서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아까 먼저 말씀드린 이혼의 문제는 당사자 문제가 아니라 또한 거기서 파생되는 자녀들 문제 이것이 여러 가지 사회 병리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 원인이 어디에서 오는지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준비된 것이 아니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는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산업사회가 되면서 과거의 농경사회에서의 가족중심주의가 개인주의적인 그런 사고방식으로 변화되고 또 여성들이 과거보다는 경제활동에 많이 참여하게 되면서 이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되고 이러니까 과거보다 훨씬 어느 사회에서나 이혼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실제로 대가족 중심적인 그런 가치관이 지배하고 있던 시기나 이런 때보다는 점점 산업화가 진전되면서 그리고 또 학력이 높아지고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많이 하게 되면서 이혼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 특히 최근에 IMF 이후로 여성쪽에서 이혼 제기가 느는 것들은 어떻게 생각하면 어려운 위기를 서로 같이 극복해야 되는 상황에서 그런 것들이 서로 격려가 되기보다는 가정이 파괴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저로서도 참 우려되는 바가 크지만 어떤 면에서는 또 달리 생각하면 가장 행복하게 두 부모가 서로 사이좋게 같이 살면서 그런 가정 속에서 아이들이 잘 크면 그것이 가장 좋은 상황인데 어머니가 맞고 참고 살고 있다든지 아버지가 다른 문제가 있는데도 참고 살고 있는 그런 것들이 과거보다는 좀더 인내되지 않는 이런 상황으로 바뀌게 됐다면 그게 이혼률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문제는 똑같이 있었는데 그 문제를 인내할 수 있는 정도가 과거보다는 좀 참지 못하게 된 부분이 늘어나서 표현이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그런 근본적인 자체가 없어질 수 있도록 저희 여성정책관실에서도 여성과 남성과의 평등한 부부관계가 어떤 것인지 또는 서로 어떻게 협조할 수 있을 것인지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위기에 어떻게 한쪽이 기 살려주고 한쪽은 대신 참고 이런 관계가 아니라 서로서로 지원하고 의지할 수 있는 이런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홍보하고 계몽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실제로 대가족 중심적인 그런 가치관이 지배하고 있던 시기나 이런 때보다는 점점 산업화가 진전되면서 그리고 또 학력이 높아지고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많이 하게 되면서 이혼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 특히 최근에 IMF 이후로 여성쪽에서 이혼 제기가 느는 것들은 어떻게 생각하면 어려운 위기를 서로 같이 극복해야 되는 상황에서 그런 것들이 서로 격려가 되기보다는 가정이 파괴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저로서도 참 우려되는 바가 크지만 어떤 면에서는 또 달리 생각하면 가장 행복하게 두 부모가 서로 사이좋게 같이 살면서 그런 가정 속에서 아이들이 잘 크면 그것이 가장 좋은 상황인데 어머니가 맞고 참고 살고 있다든지 아버지가 다른 문제가 있는데도 참고 살고 있는 그런 것들이 과거보다는 좀더 인내되지 않는 이런 상황으로 바뀌게 됐다면 그게 이혼률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문제는 똑같이 있었는데 그 문제를 인내할 수 있는 정도가 과거보다는 좀 참지 못하게 된 부분이 늘어나서 표현이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그런 근본적인 자체가 없어질 수 있도록 저희 여성정책관실에서도 여성과 남성과의 평등한 부부관계가 어떤 것인지 또는 서로 어떻게 협조할 수 있을 것인지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위기에 어떻게 한쪽이 기 살려주고 한쪽은 대신 참고 이런 관계가 아니라 서로서로 지원하고 의지할 수 있는 이런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홍보하고 계몽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습니다.
○김진호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 여성 사회교육 측면에서 교육을 시킬 때 좀더 가정을 지키는 이런 여성이 되도록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물론 지금 옛날보다 더 이혼률이 증가하고 IMF 이후에 남자들이 실직을 하다보니까 가정에 경제적으로 그전같이 벌어오지를 못하고 그래가지고 어려움이 있으니까 그것을 참지 못하고 그것을 이혼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나 하는 여성측의 잘못된 판단이 이렇게 하다보니까 이게 여러 가지 자녀문제, 사회 병리현상 문제도 일어나고 그래서 사회교육 측면에서 그런 것을 해서 여성들이 같은 가정을 이끌어 가면서 좀더 참고 인내하고 애들을 위해서도 2세를 위해서도 참고 인내하고 이런 쪽에서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왜 그러냐 하면 물론 지금 옛날보다 더 이혼률이 증가하고 IMF 이후에 남자들이 실직을 하다보니까 가정에 경제적으로 그전같이 벌어오지를 못하고 그래가지고 어려움이 있으니까 그것을 참지 못하고 그것을 이혼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나 하는 여성측의 잘못된 판단이 이렇게 하다보니까 이게 여러 가지 자녀문제, 사회 병리현상 문제도 일어나고 그래서 사회교육 측면에서 그런 것을 해서 여성들이 같은 가정을 이끌어 가면서 좀더 참고 인내하고 애들을 위해서도 2세를 위해서도 참고 인내하고 이런 쪽에서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김 위원님 말씀 잘 알아듣고 그런 프로그램들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이제 IMF 이후에 이를테면 가정폭력이 여성들이 매맞는 비율도 훨씬 증가하고 이러니까 또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좀더 사회 전체적으로 그런 프로그램들을 함께 마련했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이제 IMF 이후에 이를테면 가정폭력이 여성들이 매맞는 비율도 훨씬 증가하고 이러니까 또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좀더 사회 전체적으로 그런 프로그램들을 함께 마련했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김진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그리고 아까 한 가지 가정폭력 문제가 심각해서 경찰에 신고 하더라도 오지 않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1366 전화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게 국번 없이 지금 8개소에 설치되어 있는데 전지역으로 내년초에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상담만 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119라든지 그 다음에 변호사라든가 의사들이라든가 이렇게 연계체계를 지금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간에 모임도 마련하고 해서 의식도 확대시키고 실질적으로 바로 병원이라든가 쉼터라든가 이런 쪽으로 다 연결될 수 있도록 지금 조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상담만 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119라든지 그 다음에 변호사라든가 의사들이라든가 이렇게 연계체계를 지금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간에 모임도 마련하고 해서 의식도 확대시키고 실질적으로 바로 병원이라든가 쉼터라든가 이런 쪽으로 다 연결될 수 있도록 지금 조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진호 위원 그런데 아까 사무실에서 말이지요, 제 개인사무실에서 1366 전화를 돌려보니까 계속 통화중이에요. 안 걸려요. 확인좀 해보려고…
○여성정책관 정영애 너무 상담하는 사람이 많아가지고 굉장히, 그게 좀더 확대되어야 되는데 인건비라든가 이런 부분이 지원이 돼야 되는데 사실 예산이 모자라고…
○김진호 위원 번호, 그러니까 라인이 별로, 하나밖에…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그것도 그렇고 자원봉사자 숫자도 적고 그래가지고 조금더 확대되어야 되는데 예산면에서 부족한 상황입니다.
○김진호 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9시부터 10시까지 5번 정도 해봤어요. 그때 통화를 못했습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인원이 좀더 확대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진호 위원 그런 부분도 좀 배려를 해주세요.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김진호 위원 여성분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위원장 윤병태 예, 이근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근성 위원 상담도우미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상담도우미는 날로 심화되어 가고 있는 개인과 집단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문제가 발생됐을 때 그것을 방지하고 건전한 지역발전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남부지역의 실태를 죽 파악한 결과 과연 이 상담도우미가 존재해야 되겠느냐 하는 의문점이 생겨요. 지금 보면 2인 1조 해서 하루에 근무시간이…
상담도우미는 날로 심화되어 가고 있는 개인과 집단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문제가 발생됐을 때 그것을 방지하고 건전한 지역발전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남부지역의 실태를 죽 파악한 결과 과연 이 상담도우미가 존재해야 되겠느냐 하는 의문점이 생겨요. 지금 보면 2인 1조 해서 하루에 근무시간이…
○여성정책관 정영애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이근성 위원 예,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이근성 위원 그런데 보면 하루에도 한 건도 안 들어오는 데가 있어요. 이게 보니까.
그래서 여성회관안에 아까 1366, 뭐 또 상담도우미, 또 자원봉사센터 이게 보니까 복합적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따로따로 되어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상담도우미 상담자가 학력이 어느정도 되느냐, 교육학력이 어느 정도 되느냐, 그리고 상담할 정도의 그런 자질을 가지고 있느냐 그런 문제, 또 지금 현재 이루어진 상황이 가출여성,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여성, 모자가정, 노인, 청소년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분들이 거의 전화상담을 많이 해요. 전화상담을.
그래서 지금 이것을 제가 봤을 때도 그 분들하고 상의를 대화를 나누어 보니까 불필요하다, 그래서 제 본위원의 생각에는 이렇게 여러 가지 제도를 많이 만들어가지고 불합리하게 운영을 할 바에는 하나로 올바른 상담센터를 종합센터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체계를 가져서 아주 전문성 있는 사람들이 그 지역을 대변해서 상담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렇게 해야만이 경제적으로도 불합리 하지 않지 않느냐, 또 올바른 계도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체계로 갈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1366, 상담도우미, 자원봉사센터 이러한 것을 종합상담센터로 포괄적으로 이렇게 운영할 수 있는 정책 입안을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하는 뜻에서 제의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회관안에 아까 1366, 뭐 또 상담도우미, 또 자원봉사센터 이게 보니까 복합적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따로따로 되어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상담도우미 상담자가 학력이 어느정도 되느냐, 교육학력이 어느 정도 되느냐, 그리고 상담할 정도의 그런 자질을 가지고 있느냐 그런 문제, 또 지금 현재 이루어진 상황이 가출여성,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여성, 모자가정, 노인, 청소년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분들이 거의 전화상담을 많이 해요. 전화상담을.
그래서 지금 이것을 제가 봤을 때도 그 분들하고 상의를 대화를 나누어 보니까 불필요하다, 그래서 제 본위원의 생각에는 이렇게 여러 가지 제도를 많이 만들어가지고 불합리하게 운영을 할 바에는 하나로 올바른 상담센터를 종합센터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체계를 가져서 아주 전문성 있는 사람들이 그 지역을 대변해서 상담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렇게 해야만이 경제적으로도 불합리 하지 않지 않느냐, 또 올바른 계도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체계로 갈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1366, 상담도우미, 자원봉사센터 이러한 것을 종합상담센터로 포괄적으로 이렇게 운영할 수 있는 정책 입안을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하는 뜻에서 제의를 하는 것입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저도 와서 이것 감사준비 하느라고 이것 구별하는 것 외우느라고 굉장히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역에서는 여성회관이라든지 사회복지관 중심으로 비슷한 장소에서 각각의 업무들이 수행되고 있고 또 일을 하는 사람들도 연관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아서 지금 이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그런 종합적인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또 효율적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제 내용적으로 볼 때 조금씩 조금씩 성격이 또 다른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하는 것에 대해서 바로 연구를 해가지고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성폭력상담소 같은 경우는 좀더 성폭력 중심으로 되어 있고 그 다음 가정법률상담소는 똑같은 도우미라도 법률적인 지원을 하는 단체고 자원봉사센터는 이제 좀 저학력의 그런 자원봉사자들이 재가노인이라든지 편모모자가정의 자녀들을 돕는다든지 이런 성격의 것이고 상담도우미 제도는 학교나 이런 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방문상담도 하고 성격들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이위원님 지적하신 것을 충분히 잘 살려서 그것들이 좀더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검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역에서는 여성회관이라든지 사회복지관 중심으로 비슷한 장소에서 각각의 업무들이 수행되고 있고 또 일을 하는 사람들도 연관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아서 지금 이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그런 종합적인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또 효율적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제 내용적으로 볼 때 조금씩 조금씩 성격이 또 다른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하는 것에 대해서 바로 연구를 해가지고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성폭력상담소 같은 경우는 좀더 성폭력 중심으로 되어 있고 그 다음 가정법률상담소는 똑같은 도우미라도 법률적인 지원을 하는 단체고 자원봉사센터는 이제 좀 저학력의 그런 자원봉사자들이 재가노인이라든지 편모모자가정의 자녀들을 돕는다든지 이런 성격의 것이고 상담도우미 제도는 학교나 이런 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방문상담도 하고 성격들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이위원님 지적하신 것을 충분히 잘 살려서 그것들이 좀더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검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근성 위원 지금 보은군에서 자료를 보면요 도우미수당이 월 5만원이랍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루에 근무하는 사람이 1만원이에요. 그래서 도우미가 9명이 되는 데가 있고 보은은 9명, 옥천 같은 데는 10명입니다.
그래서 따지고 보면 한달에 2만원꼴밖에 되지 않는다고…
그런데 이것이 하루에 근무하는 사람이 1만원이에요. 그래서 도우미가 9명이 되는 데가 있고 보은은 9명, 옥천 같은 데는 10명입니다.
그래서 따지고 보면 한달에 2만원꼴밖에 되지 않는다고…
○여성정책관 정영애 자원봉사자들 교통비 지급하는 것입니다.
○이근성 위원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사실적으로 정말로 내가 생계를 떠나서 그 지역에 이루어지는 불합리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능력에 한계가 있다 그 사람들 얘기가.
내 자신도 학력이라든가 인생경험이라든가 모든 것을 견주어서 상대편의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몇번 가서 교육받은 것으로는 도저히 어렵다 그런 문제가 생기고 또 그 다음에 그러다가 보니까 경제적인 관계도 사실적으로 결부가 안 될 수는 없더라.
그래서 이러한 것을 상향조정해서 정말로 내가 상담도우미로서 일을 할 수 있는 긍지를 세워줘야 되지 않느냐 아무리 자원봉사라 하더라도 지금 세태는 흘러가는데 그렇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고 있느냐.
그래서 이것을 수당관계도 좀더 전문성 있는 그러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수당관계도 지급을 해 줘서 올바르게 해 줄 수 있는 체계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이러한 주문이 저에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문제를 답변해 주시고 정책을 입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도 학력이라든가 인생경험이라든가 모든 것을 견주어서 상대편의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몇번 가서 교육받은 것으로는 도저히 어렵다 그런 문제가 생기고 또 그 다음에 그러다가 보니까 경제적인 관계도 사실적으로 결부가 안 될 수는 없더라.
그래서 이러한 것을 상향조정해서 정말로 내가 상담도우미로서 일을 할 수 있는 긍지를 세워줘야 되지 않느냐 아무리 자원봉사라 하더라도 지금 세태는 흘러가는데 그렇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고 있느냐.
그래서 이것을 수당관계도 좀더 전문성 있는 그러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수당관계도 지급을 해 줘서 올바르게 해 줄 수 있는 체계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이러한 주문이 저에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문제를 답변해 주시고 정책을 입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현재 대부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는 상담도우미는 일정 자격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리고 자격기준을 요구할 만큼 이쪽에서 수당이 나가거나 이런 것도 아니고 거의 하루에 만원의 교통비만 지급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지적하신 대로 그런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교사 출신이거나 고학력자, 학력이 꼭 상담의 자격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또 여기에서 상담도우미 기본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교육이 있을 때 참석을 하게 될 경우에 이쪽에서 교통비를 지원한다든가 해서 좀더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것이 자원봉사의 성격이고 여기에서 어떤 조건을 제시하거나 이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들은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으로는 자원봉사적인 성격을 살리면서도 그것이 실질적으로 도우미 상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좀더 교육을 활성화한다든가 그분들에게 좀더 실질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교사 출신이거나 고학력자, 학력이 꼭 상담의 자격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또 여기에서 상담도우미 기본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교육이 있을 때 참석을 하게 될 경우에 이쪽에서 교통비를 지원한다든가 해서 좀더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것이 자원봉사의 성격이고 여기에서 어떤 조건을 제시하거나 이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들은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으로는 자원봉사적인 성격을 살리면서도 그것이 실질적으로 도우미 상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좀더 교육을 활성화한다든가 그분들에게 좀더 실질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근성 위원 한번 말이에요, 상담도우미 설립된 데를 조사를 한번 해 보세요.
과연 이것이 지금 현재 형식적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무 혜택이 없어요. 그것이.
그러니까 모든 관계를 이번에 검토해서 아까 제가 왜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해야 한다는 이유도 바로 그런 데에 역점을 두어서 제가 제의를 권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실적으로 이것이 실이익이 되어야 제도가 좋은 것이지 실이익이 없는 제도는 아무 쓸모가 없는 제도예요, 사실적으로.
그러니까 이것은 꼭 여성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러한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를 해서 과연 이 제도가 타당성이 이것이 지금 보니까 지난 5대 때에도 이 논의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자료를 보더라도 아무 시행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이번에 정책관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여성학도 공부를 하셨으니까 이것을 심도있게 과연 이게 타당성이 있느냐 이런 것을 검토하셔서 정말 타당성이 있다고 하면 어떤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해야 될 것인가를 해서 한 번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이것이 지금 현재 형식적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무 혜택이 없어요. 그것이.
그러니까 모든 관계를 이번에 검토해서 아까 제가 왜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해야 한다는 이유도 바로 그런 데에 역점을 두어서 제가 제의를 권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실적으로 이것이 실이익이 되어야 제도가 좋은 것이지 실이익이 없는 제도는 아무 쓸모가 없는 제도예요, 사실적으로.
그러니까 이것은 꼭 여성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러한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를 해서 과연 이 제도가 타당성이 이것이 지금 보니까 지난 5대 때에도 이 논의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자료를 보더라도 아무 시행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이번에 정책관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여성학도 공부를 하셨으니까 이것을 심도있게 과연 이게 타당성이 있느냐 이런 것을 검토하셔서 정말 타당성이 있다고 하면 어떤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해야 될 것인가를 해서 한 번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안 그래도 그 전에 '97년 상담실적이 4,000건이 넘는데 올해는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1,700건으로 줄어들어서 궁금해 하는 부분도 있고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시·군지역에 내려가서 상담도우미 현황을 살펴보고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그것이 실효성이 있게 되든가 아니면 종합적인, 체계적인 상담센터로 마련할 수 있게 하든가 실제 내려가서 실사를 하고 대안을 마련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시·군지역에 내려가서 상담도우미 현황을 살펴보고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그것이 실효성이 있게 되든가 아니면 종합적인, 체계적인 상담센터로 마련할 수 있게 하든가 실제 내려가서 실사를 하고 대안을 마련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근성 위원 또 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다른 것이 아니고 문제점도 많이 있어요. 보면 전화만 받는 사람만 있어요, 센터에 보면.
전화받는 사람도 보면 타북부지방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분이 받는 사람이 있어요, 남자분들이.
그런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운영이 아주 불합리한 것이 하나하나 지적하려면 한이 없습니다마는 그것도 한번 심도있게 검토를 해 주시고 지금 현재 도비가 약 20%밖에 지원이 안 되고 있습니다.
도에서 자원봉사센터에 운영비에 지원해 주고 있는 것이…
지금 다른 것이 아니고 문제점도 많이 있어요. 보면 전화만 받는 사람만 있어요, 센터에 보면.
전화받는 사람도 보면 타북부지방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분이 받는 사람이 있어요, 남자분들이.
그런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운영이 아주 불합리한 것이 하나하나 지적하려면 한이 없습니다마는 그것도 한번 심도있게 검토를 해 주시고 지금 현재 도비가 약 20%밖에 지원이 안 되고 있습니다.
도에서 자원봉사센터에 운영비에 지원해 주고 있는 것이…
○여성정책관 정영애 도비가 20%입니다.
○이근성 위원 20%. 일례를 들어서 보은 같은 데를 보면 3,800만원 정도 그런데 거기 20% 정도밖에 지원이 안 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80%가 군비로 충당되고 있는 그런 현상입니다.
그런데 보은 같은 데는 재정자립도가 충청북도에서 제일 빈약합니다. 그리고 옥천같은 데도 23% 재정자립도가 이러한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도비지원이 조금 더 지원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50% 정도 상향조정이 안 된다 하면 그래도 30%내지 35% 정도는 도비가 지원이 돼서 재정자립도가 빈약한 시·군에서 뭔가 자원봉사활동센터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입안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러한 데에서 입안을 해 줄 수 있느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80%가 군비로 충당되고 있는 그런 현상입니다.
그런데 보은 같은 데는 재정자립도가 충청북도에서 제일 빈약합니다. 그리고 옥천같은 데도 23% 재정자립도가 이러한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도비지원이 조금 더 지원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50% 정도 상향조정이 안 된다 하면 그래도 30%내지 35% 정도는 도비가 지원이 돼서 재정자립도가 빈약한 시·군에서 뭔가 자원봉사활동센터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입안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러한 데에서 입안을 해 줄 수 있느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제가 지금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관계 부처님들하고 의논해서 이위원님 말씀하신 것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서 보고를 드리는 것을 허락해 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근성 위원 예.
○박학래 위원 박학래입니다.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달라지는 데에 따라서 여성에 대한 사업도 분명히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혁명적이거나 개혁적이라고까지는 안 한다고 하더라도 여성정책사업은 개선되어야 된다고까지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혁명적이니 개혁적이니 이렇게 강도 높다고 그럴까 급진적이랄까는 아니라 한다하더라도 점진적으로 개선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사무감사의 자리인 까닭에 이제까지 있었던 집행사항을 감사하고 거기에 질의도 하고 대답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여성정책사업이 그래 했단 말이에요. 그래했다는 것은 무슨 얘기냐 하면 중산층 이하 특수층 여성을 위한 정책이 아니었었나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사회는 바야흐로다가 정치를 대중정치화 하고 경제를 대중경제화 하고 사회를 대중사회로 방향을 설정해 가지고서 모든 사업이 그런 방향으로다가 추진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어떻게 앞으로 달라져야 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써 앞으로다가 달라지는 것을 어떻게 달라져야 되겠다 하는 문제를 이 자리에서 새로 구상한 것이 있으시다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청북도에서 교육도시니 문화도시니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처하고 있습니다.
과연 교육도시인가 과연 문화도시인가 또 충청북도 청주가 교육도시니 문화도시니 하고 있어요.
그게 충청북도 전체 인구의 몇%가 여기에 살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청주가 문화도시니 교육도시니 한다면 충청북도가 문화도시니 교육도시니 한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거기에 맞겠금 모든 것이 교육도시화 되고 모든 것이 문화도시화 되어야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여성에 대한 정책사업이 교육적이고 문화적이어야 된다.
그러면 이게 새로 획기적인 무슨 구상이 서 있느냐라는 문제란 말이에요. 사실.
그렇다면 지금 담당관님께서는 여기에 대해서 새로운 획기적인 무슨 구상한 것이 있다면 그게 본위원은 듣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국내적으로 이제까지 달라졌던 문제, 달라져야 된다는 문제는 여성정책사업을 대중화 해야 되겠다 그런 구상이 있으신가 그런 것을 구상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고 또 외국에서 정책을 우리가 도입할 만한 것이 있는 것인가 일본이 어떻고 독일이 어떻고 다른 나라는 어떤 것인가.
그런데 그것이 모든 것이 예산이 크게 수반되어 있기 때문에 하기가 어렵다라고 한다면 제도화 하기 위해서 청원입법이라도 할 수 있는 정도의 깊고 폭넓고 높은 무슨 이런 구상을 하신 것이 있으신가 이것은 여성학을 전문하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 현재에 대한 의욕적으로다가 뭐뭐 하려고 하시기 때문에 이 준비까지 됐으리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또 기대를 합니다.
그런 까닭에 외국에서 여성에 대한 사업 즉, 정책사업이 아주 특별한 거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반영해야 되겠다, 시켜야 되겠다 하는 구상이 있으시다고 봅니다.
그런 이상이 있으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을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외국의 예라든지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던 진부한 이런 정책보다는 개선적이고 깊고, 넓고, 높은 그러한 이상을 가지고 계시다면 요약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달라지는 데에 따라서 여성에 대한 사업도 분명히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혁명적이거나 개혁적이라고까지는 안 한다고 하더라도 여성정책사업은 개선되어야 된다고까지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혁명적이니 개혁적이니 이렇게 강도 높다고 그럴까 급진적이랄까는 아니라 한다하더라도 점진적으로 개선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사무감사의 자리인 까닭에 이제까지 있었던 집행사항을 감사하고 거기에 질의도 하고 대답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여성정책사업이 그래 했단 말이에요. 그래했다는 것은 무슨 얘기냐 하면 중산층 이하 특수층 여성을 위한 정책이 아니었었나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사회는 바야흐로다가 정치를 대중정치화 하고 경제를 대중경제화 하고 사회를 대중사회로 방향을 설정해 가지고서 모든 사업이 그런 방향으로다가 추진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어떻게 앞으로 달라져야 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써 앞으로다가 달라지는 것을 어떻게 달라져야 되겠다 하는 문제를 이 자리에서 새로 구상한 것이 있으시다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청북도에서 교육도시니 문화도시니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처하고 있습니다.
과연 교육도시인가 과연 문화도시인가 또 충청북도 청주가 교육도시니 문화도시니 하고 있어요.
그게 충청북도 전체 인구의 몇%가 여기에 살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청주가 문화도시니 교육도시니 한다면 충청북도가 문화도시니 교육도시니 한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거기에 맞겠금 모든 것이 교육도시화 되고 모든 것이 문화도시화 되어야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여성에 대한 정책사업이 교육적이고 문화적이어야 된다.
그러면 이게 새로 획기적인 무슨 구상이 서 있느냐라는 문제란 말이에요. 사실.
그렇다면 지금 담당관님께서는 여기에 대해서 새로운 획기적인 무슨 구상한 것이 있다면 그게 본위원은 듣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국내적으로 이제까지 달라졌던 문제, 달라져야 된다는 문제는 여성정책사업을 대중화 해야 되겠다 그런 구상이 있으신가 그런 것을 구상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고 또 외국에서 정책을 우리가 도입할 만한 것이 있는 것인가 일본이 어떻고 독일이 어떻고 다른 나라는 어떤 것인가.
그런데 그것이 모든 것이 예산이 크게 수반되어 있기 때문에 하기가 어렵다라고 한다면 제도화 하기 위해서 청원입법이라도 할 수 있는 정도의 깊고 폭넓고 높은 무슨 이런 구상을 하신 것이 있으신가 이것은 여성학을 전문하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 현재에 대한 의욕적으로다가 뭐뭐 하려고 하시기 때문에 이 준비까지 됐으리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또 기대를 합니다.
그런 까닭에 외국에서 여성에 대한 사업 즉, 정책사업이 아주 특별한 거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반영해야 되겠다, 시켜야 되겠다 하는 구상이 있으시다고 봅니다.
그런 이상이 있으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을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외국의 예라든지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던 진부한 이런 정책보다는 개선적이고 깊고, 넓고, 높은 그러한 이상을 가지고 계시다면 요약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어려운 질의를 하셨는데 그동안 여성복지과가 여성정책관실로 기본적으로 개편된 것인데 여성복지과에서 방금 박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중산층이하 특수층 특히 요보호 여성 중심의 여성정책이 추진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좀더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대중사회 모든 대중여성들을 위한 그런 정책을 펴나갈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현재의 충북여성들의 현황이 어떤가에 대해서 지금 나와 있는 자료들이 여성인구가 얼마인가 연령별 인구라든지 전체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의 숫자라든지 아까 말씀드렸던 전체실업률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나와 있지만 구체적으로 학력별로 또는 시·군별로 농가나 비농가별로 그 다음에 여러 가지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서 여성의 현황이 어떤지 거기에 따른 정책의 행정수요가 어떤 것이 있는지 이런 것이 제대로 파악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우선 좀더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첫 번째 사업으로 충북여성들의 기본통계하고 그 다음에 의식조사를 수행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사업들이 다 예산이 수반되는데 지금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우선 공공근로사업을 고학력 실업자들을 동원해서 저희가 구상을 하거나 충북개발연구원에 의뢰하거나 이렇게 해서 기초통계자료 조사를 추진하려고 사업계획서를 내서 결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기초통계하고 의식조사가 실시되고 나면 좀더 지역여성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이런 정책들을 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단기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중장기충북여성발전계획이라든지 여성발전지표라든지 이런 것들을 마련해서 좀더 연차적이고 체계적으로 여성정책을 추진해 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리고 다른 지역과 연계를 통해서 다른 지역에서 우수한 이미 마련된 정책이라든지 입안된 그런 정책들을 저희들이 참고로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외국의 좋은 사례같은 것들도 많이 동원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충북지역이 그렇게 앞서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제가 아이디어 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과 현실사이의 갭이 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장기적인 구상안에 들어와야 될 것이지만 저의 생각은 실제로 바람직하기는 여성정책관실이라는 것이 없어지는 그런 상황이 될 때가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다 여성들이 중요하게 고려돼서 따로 여성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없는 그러한 상황이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상황이 될 것이고 과도기적으로 여성들에 대한 우대조치라든지 여성들을 따로 여성기업인에게 가점을 줘야한다든가 요보호여성을 위한 상담전화를 개설해야 된다든가 이런 상황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썩 바람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차차 경제업무라든지 농정업무라든지 정보화 업무라든가 이러한 모든 부분에서 저희가 그것을 다 끌어안고 그것을 추진하기보다는 각 영역에서 여성들을 중요하게 고려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의견도 개진하고 그 다음에 인적자원들도 보유하고 있는 자원에 대한 정보라든가 이런 것들도 제공하고 해서 그쪽에서 실질적으로 여성들을 중요하게 다룰 수 있도록 그런 여성정책이 중심분야에서 골고루 고려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세계여성대회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방향도 여성정책의 주류화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것을 기본적인 목표로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좀더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대중사회 모든 대중여성들을 위한 그런 정책을 펴나갈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현재의 충북여성들의 현황이 어떤가에 대해서 지금 나와 있는 자료들이 여성인구가 얼마인가 연령별 인구라든지 전체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의 숫자라든지 아까 말씀드렸던 전체실업률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나와 있지만 구체적으로 학력별로 또는 시·군별로 농가나 비농가별로 그 다음에 여러 가지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서 여성의 현황이 어떤지 거기에 따른 정책의 행정수요가 어떤 것이 있는지 이런 것이 제대로 파악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우선 좀더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첫 번째 사업으로 충북여성들의 기본통계하고 그 다음에 의식조사를 수행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사업들이 다 예산이 수반되는데 지금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우선 공공근로사업을 고학력 실업자들을 동원해서 저희가 구상을 하거나 충북개발연구원에 의뢰하거나 이렇게 해서 기초통계자료 조사를 추진하려고 사업계획서를 내서 결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기초통계하고 의식조사가 실시되고 나면 좀더 지역여성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이런 정책들을 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단기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중장기충북여성발전계획이라든지 여성발전지표라든지 이런 것들을 마련해서 좀더 연차적이고 체계적으로 여성정책을 추진해 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리고 다른 지역과 연계를 통해서 다른 지역에서 우수한 이미 마련된 정책이라든지 입안된 그런 정책들을 저희들이 참고로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외국의 좋은 사례같은 것들도 많이 동원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충북지역이 그렇게 앞서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제가 아이디어 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과 현실사이의 갭이 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장기적인 구상안에 들어와야 될 것이지만 저의 생각은 실제로 바람직하기는 여성정책관실이라는 것이 없어지는 그런 상황이 될 때가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다 여성들이 중요하게 고려돼서 따로 여성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없는 그러한 상황이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상황이 될 것이고 과도기적으로 여성들에 대한 우대조치라든지 여성들을 따로 여성기업인에게 가점을 줘야한다든가 요보호여성을 위한 상담전화를 개설해야 된다든가 이런 상황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썩 바람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차차 경제업무라든지 농정업무라든지 정보화 업무라든가 이러한 모든 부분에서 저희가 그것을 다 끌어안고 그것을 추진하기보다는 각 영역에서 여성들을 중요하게 고려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의견도 개진하고 그 다음에 인적자원들도 보유하고 있는 자원에 대한 정보라든가 이런 것들도 제공하고 해서 그쪽에서 실질적으로 여성들을 중요하게 다룰 수 있도록 그런 여성정책이 중심분야에서 골고루 고려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세계여성대회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방향도 여성정책의 주류화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것을 기본적인 목표로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학래 위원 여성복지정책의 일환으로서 무슨 충청북도내에서 조례를 제정해야 된다라고까지 생각하신 것이 있으신가요?
○여성정책관 정영애 지금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좀더 파악이 되면…
○박학래 위원 그러시다면 소외계층에 여성의 복지사업이 절실하다는 것은 느끼고 계시나요? 소외계층.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박학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병태 박노철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노철 위원 박노철 위원입니다.
우리 정책관님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고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큰일 난 것 같습니다.
저도 걱정이 정말 태산 같은데 도 여성 전체의 지위향상 또 복지향상을 위해서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하셔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유인물에 나와 있는 여성정책별 과제를 쭉 검토해 봤습니다.
물론 도 전체 여성도 중요합니다마는 범위를 좁혀가지고 우리 충청북도에 근무하는 여성공무원들의 지위향상이라고 할까 복지후생 그 관계도 어느 부분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제가 법무부 사무관으로 있을 때 여직원들을 모아서 간담회를 하면 아주 많은 요망사항이 한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런데 그 통로가 없기 때문에 전달체계가 확립되어 있기 않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 것을 몸소 체험한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도여성 전체에 대한 정책도 입안·수립하시겠지만 우리 여성공무원들을 위한, 물론 예산이 없으시다고 말씀을 하시겠지만 예산을 떠나서 기존 시설을 이용해서라도 여성들을 위한 어떠한 복지시설이라든가 후생시설, 또 편의시설 같은 것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하시고 또 우리 여성공무원들의 지위향상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우리 정책관님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고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큰일 난 것 같습니다.
저도 걱정이 정말 태산 같은데 도 여성 전체의 지위향상 또 복지향상을 위해서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하셔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유인물에 나와 있는 여성정책별 과제를 쭉 검토해 봤습니다.
물론 도 전체 여성도 중요합니다마는 범위를 좁혀가지고 우리 충청북도에 근무하는 여성공무원들의 지위향상이라고 할까 복지후생 그 관계도 어느 부분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제가 법무부 사무관으로 있을 때 여직원들을 모아서 간담회를 하면 아주 많은 요망사항이 한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런데 그 통로가 없기 때문에 전달체계가 확립되어 있기 않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 것을 몸소 체험한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도여성 전체에 대한 정책도 입안·수립하시겠지만 우리 여성공무원들을 위한, 물론 예산이 없으시다고 말씀을 하시겠지만 예산을 떠나서 기존 시설을 이용해서라도 여성들을 위한 어떠한 복지시설이라든가 후생시설, 또 편의시설 같은 것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하시고 또 우리 여성공무원들의 지위향상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박위원님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 저도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그래서 어제그저께 도청내 여직원들과 부지사님 주재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건의하고 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마련했는데 건의가 그렇게 활발하게 많이 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여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과 또 교육에 대한 그런 필요성 같은 것들이 지적이 돼서 그런 것들을 충분히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저희 여성정책관실 자체내에서도 여성공무원 현황과 문제점과 또 다른 지역과의 차이점과 개선 방안 이런 것들을 사업계획으로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되면 또 자세히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어제그저께 도청내 여직원들과 부지사님 주재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건의하고 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마련했는데 건의가 그렇게 활발하게 많이 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여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과 또 교육에 대한 그런 필요성 같은 것들이 지적이 돼서 그런 것들을 충분히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저희 여성정책관실 자체내에서도 여성공무원 현황과 문제점과 또 다른 지역과의 차이점과 개선 방안 이런 것들을 사업계획으로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되면 또 자세히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박노철 위원 예, 계획이 수립되시면 다시 한 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위원장 윤병태 더 이상 질의가, 이근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근성 위원 푸드뱅크(Food Bank) 1377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것 제도가 지금 우리나라에서 활성화 방책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푸드뱅크(Food Bank) 1377이 다른 나라에서도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내용은 제가 해외에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제가 자료가 없어서 아직 검토를 못했습니다.
푸드뱅크(Food Bank) 1377은 생산·유통·판매·사용과정에서 남긴 잉여식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충청북도에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이 세 군데에서 지금 실시를 하고 있는데 설치기관을 보면 사회복지단체나 이런 모임단체에서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어요. 사실적으로.
제가 자료를 조사한 것을 보면 지금 설치되지 않은 시·군에 전화 설치비용으로 20만원씩 지금 현재 내려간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럼 지금 그 분들이 사실적으로 설치할 데가 없어요.
지금 이미 세 군데 설치된 상황에 대해서 제가 아직 정확하게 파악을 안 했습니다마는 제가 이것을 제 지역에다가 설치해 보기 위해서 대전시청에 가서 내가 이 자료를 전부다 해봤어요. 이것을 충청북도에는 몇 달전에 내가 물어보니까 자료가 없어요. 이 자료가.
그런데 이것이 실질적으로 이러한 복지단체에서 이루어질 때에 과연 이것이 그 실효성이 있느냐, 제가 음식점과 제과점 이런 데를 한 50여군데를 제가 죽 돌아다니면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찬성들을 많이 해요. 좋다.
그런데 이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사회복지단체에서 일을 하다보니까 분배가 안 돼요. 분배원칙이 여기에 보면 지금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결식아동, 소년소녀 가장, 모자가정, 독거노인, 생보자 이런 사람들에게 이게 골고루 나누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되는데 이것이 안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굳이 이것을 하기가 어렵다 보니까 형식적으로 돈을 내놓은 것이니까 복지회관에다가 전화만 설치만 해주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되는 상황 같아요.
그래서 지역에 보면 이러한 것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게 중요한 문제는 운영이 문제예요. 운영이 문제인데 20만원 보조비 가지고는 도저히 운영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됩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도 사실적으로 쓴다는 그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운영비 보조로서 하기 위해서는 병역특례자가 있습니다.
또 공공근로자 요새 지금 많이 대두되어 있는데 그러한 사람을 활용할 수 있는 모임단체로서 그래서 이루어진다면 분배도 좋고 수집관계도 좋고 여러 가지 좋은 방책이 되지 않겠느냐, 무의미하게 이러한 것을 그냥 설치 운영만 만들어 가지고 하달만 한다면 밑의 공무원들은 몸둘 바를 몰라요. 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돼요.
그러니까 이러한 것을 집행을 할 때에는 철두철미하게 이런 것을 모든 자료를 수집을 해서 타도는 어떤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고 다른 나라에서 지금 이 1377이 운영되고 있는 자료도 검토하셔서 우리 충청북도에 이것을 시행했을 때는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겠느냐 하는 것이 정책이 입안된 후에 이것을 시행해야 되지 않느냐, "다른 데서 하고 있으니까 우리도 해보자" 하는 식으로 무작정 20만원씩 주고 설치하시오 이런 식으로 집행을 한다면 어려운 점이 있고 이런 사회복지단체에다가 이첩을 해서는 푸드뱅크(Food Bank) 1377이 퇴색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좀더 심도있게 연구·검토 하셔서 지금 공공근로자도 많고 병역특례자도 많고 이런 상황이니까 이러한 것을 복합적으로 잘 연구하셔서 이것을 체계화 해서 있으나마나하는 제도가 아니라 꼭 필요로 하는 제도로서의 그런 것을 입안해서 집행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돼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건의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 제도가 지금 우리나라에서 활성화 방책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푸드뱅크(Food Bank) 1377이 다른 나라에서도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내용은 제가 해외에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제가 자료가 없어서 아직 검토를 못했습니다.
푸드뱅크(Food Bank) 1377은 생산·유통·판매·사용과정에서 남긴 잉여식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충청북도에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이 세 군데에서 지금 실시를 하고 있는데 설치기관을 보면 사회복지단체나 이런 모임단체에서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어요. 사실적으로.
제가 자료를 조사한 것을 보면 지금 설치되지 않은 시·군에 전화 설치비용으로 20만원씩 지금 현재 내려간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럼 지금 그 분들이 사실적으로 설치할 데가 없어요.
지금 이미 세 군데 설치된 상황에 대해서 제가 아직 정확하게 파악을 안 했습니다마는 제가 이것을 제 지역에다가 설치해 보기 위해서 대전시청에 가서 내가 이 자료를 전부다 해봤어요. 이것을 충청북도에는 몇 달전에 내가 물어보니까 자료가 없어요. 이 자료가.
그런데 이것이 실질적으로 이러한 복지단체에서 이루어질 때에 과연 이것이 그 실효성이 있느냐, 제가 음식점과 제과점 이런 데를 한 50여군데를 제가 죽 돌아다니면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찬성들을 많이 해요. 좋다.
그런데 이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사회복지단체에서 일을 하다보니까 분배가 안 돼요. 분배원칙이 여기에 보면 지금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결식아동, 소년소녀 가장, 모자가정, 독거노인, 생보자 이런 사람들에게 이게 골고루 나누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되는데 이것이 안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굳이 이것을 하기가 어렵다 보니까 형식적으로 돈을 내놓은 것이니까 복지회관에다가 전화만 설치만 해주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되는 상황 같아요.
그래서 지역에 보면 이러한 것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게 중요한 문제는 운영이 문제예요. 운영이 문제인데 20만원 보조비 가지고는 도저히 운영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됩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도 사실적으로 쓴다는 그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운영비 보조로서 하기 위해서는 병역특례자가 있습니다.
또 공공근로자 요새 지금 많이 대두되어 있는데 그러한 사람을 활용할 수 있는 모임단체로서 그래서 이루어진다면 분배도 좋고 수집관계도 좋고 여러 가지 좋은 방책이 되지 않겠느냐, 무의미하게 이러한 것을 그냥 설치 운영만 만들어 가지고 하달만 한다면 밑의 공무원들은 몸둘 바를 몰라요. 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돼요.
그러니까 이러한 것을 집행을 할 때에는 철두철미하게 이런 것을 모든 자료를 수집을 해서 타도는 어떤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고 다른 나라에서 지금 이 1377이 운영되고 있는 자료도 검토하셔서 우리 충청북도에 이것을 시행했을 때는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겠느냐 하는 것이 정책이 입안된 후에 이것을 시행해야 되지 않느냐, "다른 데서 하고 있으니까 우리도 해보자" 하는 식으로 무작정 20만원씩 주고 설치하시오 이런 식으로 집행을 한다면 어려운 점이 있고 이런 사회복지단체에다가 이첩을 해서는 푸드뱅크(Food Bank) 1377이 퇴색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좀더 심도있게 연구·검토 하셔서 지금 공공근로자도 많고 병역특례자도 많고 이런 상황이니까 이러한 것을 복합적으로 잘 연구하셔서 이것을 체계화 해서 있으나마나하는 제도가 아니라 꼭 필요로 하는 제도로서의 그런 것을 입안해서 집행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돼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건의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이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20만원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저희에서 나간 게 아니라 국비지원이 내려온 것들을 시달한 것인데 예산상의 어려움은 있지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인원은 지금 제공해 주신 그런 아이디어를 충분히 살려서 좀더 실효성 있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20만원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저희에서 나간 게 아니라 국비지원이 내려온 것들을 시달한 것인데 예산상의 어려움은 있지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인원은 지금 제공해 주신 그런 아이디어를 충분히 살려서 좀더 실효성 있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학래 위원 위원장, 여기 1377을 한 번 불러보겠습니다.
안나오고 자꾸 그렇다면 전화가 고장인지어떤지 그것을 확인하셔야만이 시정책이 설 것 아니겠어요? 이 자리에서 한 번 1377을 불러보겠습니다.
안나오고 자꾸 그렇다면 전화가 고장인지어떤지 그것을 확인하셔야만이 시정책이 설 것 아니겠어요? 이 자리에서 한 번 1377을 불러보겠습니다.
○위원장 윤병태 예.
○박학래 위원 괜찮으세요?
○위원장 윤병태 해보시지요.
○박학래 위원 모든 게 확인하는데 또 가치가 있어요. 근무시간은 9시부터 10시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윤병태 아니예요. 밤 10시까지로 되어 있어요.
○박학래 위원 (핸드폰 통화 시작) 여기 도의회의 사무감사를 하는 자리입니다. 수고 많이 하시지요?
1377에서 전화가 이렇게 잘 통화가 되나하는 것을 감사 차원에서 이것을 지금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예. 감사합니다. (핸드폰 통화 종료)
○위원장 윤병태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피감사기관의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하여 드린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 의견서를 박노철 간사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23일 다음주 월요일은 11시부터 복지환경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여성정책관실 소관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피감사기관의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하여 드린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 의견서를 박노철 간사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23일 다음주 월요일은 11시부터 복지환경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여성정책관실 소관 199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12시27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