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사회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도립옥천전문대학
일시 1999년11월30일(화)
장소 도립옥천전문대학회의실
(14시28분 감사개시)
○위원장 윤병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정에 의하여 오늘은 옥천전문대학 소관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같은법시행령 제17조의2,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거 지방의회가 그 본래의 기능을 유효적절하게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전반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함으로써 시정토록 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토록 하며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사회복지, 환경보전에 관련된 주민의 민의를 수렴,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시책, 교육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여 시책 추진의 합법성과 합목적성의 여부를 판단하고 해당 기관의 시정을 필요로 하는 사유가 있는 때는 그 시정을 요구하고 당해 지방자치단체 또는 해당 기관에서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은 이송하여 처리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 수집과 연구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17조4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방법은 출석증언 요구된 증인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서 왼손에 선서서를 들고 오른손을 올린 후 대표 1인이 선서서를 낭독하도록 하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서에 서명 날인하여 대표 1인이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정에 의하여 오늘은 옥천전문대학 소관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같은법시행령 제17조의2,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거 지방의회가 그 본래의 기능을 유효적절하게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전반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으로써 행정수행상의 비위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 적발함으로써 시정토록 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토록 하며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사회복지, 환경보전에 관련된 주민의 민의를 수렴, 이를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시책, 교육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여 시책 추진의 합법성과 합목적성의 여부를 판단하고 해당 기관의 시정을 필요로 하는 사유가 있는 때는 그 시정을 요구하고 당해 지방자치단체 또는 해당 기관에서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은 이송하여 처리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 수집과 연구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17조4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방법은 출석증언 요구된 증인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서 왼손에 선서서를 들고 오른손을 올린 후 대표 1인이 선서서를 낭독하도록 하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서에 서명 날인하여 대표 1인이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9년 11월 30일
충청북도립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위원장 윤병태 이어서 간부소개와 함께 1999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입니다.
존경하는 윤병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99년도 정기회 및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오늘 제168회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우리 대학에서 실시하여 학교운영에 관하여 고견을 말씀해 주시는 기회를 갖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 추진에 따른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무리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 대학이 신설대학임에도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배려와 지도를 해 주신 것을 바탕으로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것은 물론 명문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에 대하여 여러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고 부족한 점에 대하여는 많은 지도 편달을 바라며 ’99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주신다면 자세한 주요업무추진상황은 교학과장이 영상화면을 통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존경하는 윤병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99년도 정기회 및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오늘 제168회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우리 대학에서 실시하여 학교운영에 관하여 고견을 말씀해 주시는 기회를 갖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 추진에 따른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무리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 대학이 신설대학임에도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배려와 지도를 해 주신 것을 바탕으로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것은 물론 명문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에 대하여 여러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고 부족한 점에 대하여는 많은 지도 편달을 바라며 ’99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주신다면 자세한 주요업무추진상황은 교학과장이 영상화면을 통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교학과장 함승덕 교학과장 함승덕입니다.
제가 영상보고 관계로 앉아서 보고드리게 됨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9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이미 기이 보고드린 내용이 있기 때문에 기이 보고드린 사항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변경된 부분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1996년 10월 24일 공립대학설치승인을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아 대학설립인가를 1997년 11월 27일 받았고 ’98년 3월 6일 개교 및 입학식을 가진 바 있으며 ’99년 3월 3일 제2회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기구 및 정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기구는 학장님을 비롯하여 대학본부, 학과, 부속기관으로 되어 있으며 교학과는 교무담당, 학생담당, 서무과는 서무담당, 실습담당으로 되어 있으며 교원은 41명 중 27명으로 학장 1명을 포함 전임강사 18명, 조교 8명, 사무직원은 일반직 15, 기능직 6명 해서 21명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과는 기계과, 전기과, 환경공업과, 시각정보디자인과, 컴퓨터정보과, 정보통신과, 전자과, 식품공업과 해서 8개 과가 있습니다.
학생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생편제 인원이 8개 학과에 800명입니다. 현인원은 477명으로 정원의 약 60%가 재학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1학년은 480명 중에 342명, 2학년은 320명 중 135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도표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다음은 저희 학교 예산규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대학 운영 특별회계는 26억8,000만원으로서 등록금, 국비, 도비, 이월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목별 예산비율을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등록금이 41%, 국비 19%, 도비가 19%, 이월금이 19%, 기타 2%로 예산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기성회 회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성회 회계는 11억7,800만원으로서 회비, 이월금, 보조금, 잡수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9년도 일반회계 투자비가 도비지원 3억6,500만원 중에서 기숙사임차료 2억5,000만원과 교원연구비 1,500만원, 창업보육센터설립 1억 해서 3억6,5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 시설현황은 부지가 총 14,697평으로서 그 중 건물이 6,116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학의 기본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의 설립목적은 농촌지역의 고등교육기회 확대와 도내 첨단산업단지에 전문기술인력을 공급한다는 취지로 출발하여 설립목적에 맞도록 저희 대학은 도립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학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의 학훈은 첫째, 창조적 기술인 둘째, 성실한 사회인 셋째, 보편적 문화인을 학훈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걸맞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전교직원은 일심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저희 학교 교육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열린교육 희망찬 대학의 기치아래 품성과 기술을 겸비한 인재양성, 산업현장과 연계된 산교육, 1인 1자격증의 전문기술인을 배출한다는 그런 교육방향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저희 학교는 경쟁력있는 대학으로 발돋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식정보화 사회에 대비한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저희 학교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학사운영의 다양화, 특성화로써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연구하는 교수풍토 확립을 위하여 정부 및 도, 기업체의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7명의 교수가 8개 과제를 수주한 바 있으며 대학간 학술교류를 위하여 청주, 주성, 거창대 등 3개 대학과 협정체결을 하여서 잘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의 교수의 연구하는 풍토를 좀더 제고하고자 대학논문집을 발간하여 편찬한 바 있고 제2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대비 우수기업체에 현장실습을 실시한 바 있는데 참고적으로 63개 업체에 150명이 현장 실습을 다녀온 바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 취득 및 전국작품공모전에 70여명이 입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국인터넷경진대회에 있어서는 4명의 학생이 대상 및 장려상을 받는 등 좋은 성적을 낸 바 있습니다.
또한 학생 창업동아리가 활성화 되어서 제품개발을 하여 특히 NI-GF, 전자과에 I2 (아이자승) 그 두 개의 동아리는 상당한 결과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과별 졸업작품전을 실시하였는데 지난 11월 6일 시각정보디자인과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특별전시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요성과를 말씀드리면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한 창업동아리 기술연마로 전문기술 연구 능력을 배양하며 학생의 취업을 활성화하고 전국경연대회의 입상으로 저희 대학 위상을 제고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NI-GF 창업동아리에서는 제품을 개발하였는데요 간편식 즉석분말고추장, 작두콩을 이용한 기능성 차류를 개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과 I2 창업동아리 제품으로서는 화분에 물주기 알람장치라든지 수험생용 알람시계 등을 개발하는 등 활발한 아이디어를 상품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각정보디자인과 졸업작품을 예술의전당에서 특별전시하여 학교의 위상은 물론 학교를 홍보하는데 큰 일익을 담당한 바 있습습니다.
그리고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대책으로 저희 학교에서는 입학전형제도의 다양화로 우수학생유치, 우수한 학생 유치를 위한 입시홍보 강화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추진상황을 말씀드릴 것 같으면 ’99학년도 입학전형을 480명을 모집합니다. 여기에 따른 입학전형제도를 다양화하여 특히 경진대회 입상자, 자격증 다수 소지자 등 기능 및 입상성적이 우수한 학생 41명을 독자전형 실시하며 실기능력우수자를 선발하기 위하여 시각정보디자인과에서는 실기고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내 실고생 기능경진대회를 지난 10월 15일 개최하여 도내 실업계고등학교 18개 고교에서 94명 전원이 참석하여 기능경진대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여기의 입상자 11명에게는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저희 학교 독자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는 입학자격을 부여하였습니다.
또한 실고생·교사 초청 강의 및 간담회 등을 2회에 걸쳐 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주요성과를 말씀드리면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경진대회 참가율을 제고한 바 있으며 학생초청 특강 및 대학 견학으로 우수학생 유치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기능경진대회에서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제2회 기능경진대회가 18개 고등학교의 100% 참석으로 성황리에 마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에서는 고등학교 교사 등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우수학생 유치를 위하여 관내 고교 교사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설명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또한 학장님께서 직접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특강을 학교로 초청해서 실시하기도 하고 또한 방문해서 특강을 실시하는 등 11월과 12월, 11월은 이미 실시했고 12월도 실시해서 12월 7일 내지 8일이면 완료하게 됩니다.
한편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써 저희 대학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보급으로 열린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봉사하는 대학으로 육성하고자 그 동안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전국 CAD/CAM 담당교수 및 공고교사 전공심화교육을 ’99년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옥천대학의 유스JC창립을 지난 5월 7일날 하였으며 녹색동아리는 황소개구리 퇴치 및 환경살리기 캠페인에 매주 말 참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서 6월 사이에는 직장인 생활영어 강좌를 저희 학교에서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로타랙트를 지난 10월 16일 창립하여 봉사활동에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창업보육센터의 설치 추진, 컴퓨터 및 인터넷 과정의 사회교육 2회를 실시한 바 있고 사랑의 헌혈 2회에 걸쳐 137명이 참가한 바 있습니다.
또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영농정보화교육을 2회에 11월에서 12월에 걸쳐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저희 학교에서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착실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사회를 위한 컴퓨터 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과 8월 방학기간 중 관내 주부 및 공무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서 농촌봉사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는데 큰 몫을 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저희 학교 학생들은 교직원을 포함하여 70여명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바 있습니다. 또한 사랑의 헌혈 실시는 저희 학교에서는 5월과 10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주관하는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137명이 헌혈에 동참한 바 있습니다.
한편 학생후생복지 및 장학제도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생 휴식 및 여가공간 마련으로 학생후생복지를 증진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공로학생, 모범학생 등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후생복지 시설을 계속 확충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구대를 설치하고 탁구장 또한 노래방 및 음악감상실을 설치하여 학생들의 여가선용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장학제도 확충 및 장학금의 조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장학금이 11종으로 350명 전체 학생수의 약29.2%가 수혜를 받고 있으며 지급실적은 276명에 대해서 1억548만6,000원을 지금 지급하여 80.7%를 지급하였으며 잔여금액은 12월중 지급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주요성과로서는 장학기금 조성 관련 조례제정으로 기금조성 방안을 강구하겠으며 군과 연계한 육해군 장학생 선발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육군에 13명, 해군에 1명 등 14명이 저희 학교에서는 선발된 바 있습니다.
졸업생 취업대책을 위해서 저희 학교에서는 사회전반의 구조조정으로 취업난이 극심한데도 불구하고 산업체와 육해군 대학간의 긴밀한 협력체제로 졸업생 취업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산학협동체계를 추진하여 도내 유수기업과 48개 업체와 결연을 맺어 학생들 취업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파견이 곧 취업에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정보 및 취업요령 취득을 위한 특강을 기이 3회 실시하였으며 학장님께서는 요새 학생들을 위하여 예절교육을 2회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181개 업체에게 서한문을 발송하여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들에 대한 인성내용을 홍보하고 그로 인하여 상당한 업체에서 취업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해군 장학생 선발, 기술하사관, 3사관학교에 지원 등을 유도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위원회를 구성해서 취업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산학협력위원회에 대해서는 다음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업동아리 활성화, 창업보육센터의 설치운영에 따른 취업강화도 병행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졸업생 공무원 특별임용을 위한 조례제정을 마쳤으며 이것의 실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 취득, 특강 및 교수별 집중지도를 수시로 실시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인성교육을 자랑스럽게 업체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학협력위원회 구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 환경공업과에서는 지난 11월 취업대책의 실질적인 강화를 위해서 각계각층 산·학·관이 참여하는 산학협력위원회를 구성 발대식을 가진 바 있습니다.
대학기간시설 및 장비확보 추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실습동 보수공사를 완공하여 실습실을 이전해서 2개 동에 3,132평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본관동, 실습동간의 통행로 연결공사를 실시하여 기후가 고르지 못한 경우에도 실습실, 본관동 이동시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무관 뒷편 재해방지를 위하여 옹벽공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실험실습실 기자재 확보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98, ’99년도간에 712종을 확보하여 약51%의 추진을 보이고 있으며 부족분은 국고지원 사업을 유치하는 등 연차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전산장비는 2000년도 Y2K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전산시스템 및 각종 실험실습장비 728종에 대해서는 완료했으며 또한 전원교환기, 변전실 등 기타장비 2종에 대해서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의 확보를 위해서 저희 학교에서는 사무용 3종 135개, 교육실습용 62종 279개 해서 사무용은 100%, 교육용 실습용에 대해서는 40%의 정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족분에 대해서는 기자재와 마찬가지로 연차적으로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학교에서는 학생숙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남학생 숙소를 임시숙소 한 동해서 30여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여학생숙소는 아파트를 임차하여 지금 4동이 임차완료 되었으며, 2동은 얼마전에 임차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보고내용에는 6동을 임차추진중에 되어 있지만 현재로서는 지금 4동만 추진중에 있습니다.
현안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 교원신규임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생수 및 확보기준은 2000학년도를 기준 1학년 480명, 2학년 480명 현재정원 960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학생 20인당 1인의 교수가 필요하여 교수확보 기준인원이 48명입니다.
따라서 저희 학교에 있어서는 교수가 현 19명으로서 교수확보율 48%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부에서는 교수확보율 60% 미달시 증원 증과는 물론 행정재정상으로 제재를 가하려는 움직임을 통보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학교에서는 교수채용을 교수확보율 48%에서 65%로 상향조정하고자 전임교수 8명, 겸임교수 10명 총14명을 채용할 계획이고 채용일정에 대해서는 보시는 바와 같이 기존 나누어드린 유인물에는 처음에 계획했던 내용을 말씀드렸고 변경된 내용을 참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11월 25일날 신문에 중앙지와 지방지에 공고를 냈으며 신청접수는 12월 15일부터 17일, 심사는 20일에서 23일, 기초심사 및 전공심사를 마치고, 면접은 28일날 실시하여 최종합격자 결정은 12월 31일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창업보육센터 사업추진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창업보육센터는 총사업비 6억3,100만원으로서 국비 5억, 도비 1억, 기성회계 3,000만원으로서 편성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540평으로서 건물신축 60평, 기존건물 활용 480평을 하였으며 기자재 구입은 29종에 따라서 4억6,500만원어치의 기자재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창업보육센터의 주요기능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벤처기업의 발굴육성 및 창업인프라 구축, 경영기술 지원, 보육시스템의 운영 및 사후관리를 통하여 저희 학교의 위상 제고는 물론 벤처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저희 창업보육센터 사업계획서를 중기청에 제출하여 8월에 일반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되어 10월 창업보육센터 건물을 착공하였으며 11월 기자재 조달 요구에 들어가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서는 창업보육사업설명회를 12월 10일에 가질 예정이며, 입주업체 선정은 12월 15일에 가질 예정입니다.
참고적으로 입주를 할 수 있는 업체는 예비창업자, 창업 2년내 중소업체 등이 입주할 수 있습니다.
이리하여 저희들은 새천년을 맞이하여 21세기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도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서는 별책)
제가 영상보고 관계로 앉아서 보고드리게 됨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9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이미 기이 보고드린 내용이 있기 때문에 기이 보고드린 사항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변경된 부분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1996년 10월 24일 공립대학설치승인을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아 대학설립인가를 1997년 11월 27일 받았고 ’98년 3월 6일 개교 및 입학식을 가진 바 있으며 ’99년 3월 3일 제2회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기구 및 정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기구는 학장님을 비롯하여 대학본부, 학과, 부속기관으로 되어 있으며 교학과는 교무담당, 학생담당, 서무과는 서무담당, 실습담당으로 되어 있으며 교원은 41명 중 27명으로 학장 1명을 포함 전임강사 18명, 조교 8명, 사무직원은 일반직 15, 기능직 6명 해서 21명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과는 기계과, 전기과, 환경공업과, 시각정보디자인과, 컴퓨터정보과, 정보통신과, 전자과, 식품공업과 해서 8개 과가 있습니다.
학생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생편제 인원이 8개 학과에 800명입니다. 현인원은 477명으로 정원의 약 60%가 재학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1학년은 480명 중에 342명, 2학년은 320명 중 135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도표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다음은 저희 학교 예산규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대학 운영 특별회계는 26억8,000만원으로서 등록금, 국비, 도비, 이월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목별 예산비율을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등록금이 41%, 국비 19%, 도비가 19%, 이월금이 19%, 기타 2%로 예산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기성회 회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성회 회계는 11억7,800만원으로서 회비, 이월금, 보조금, 잡수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9년도 일반회계 투자비가 도비지원 3억6,500만원 중에서 기숙사임차료 2억5,000만원과 교원연구비 1,500만원, 창업보육센터설립 1억 해서 3억6,5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 시설현황은 부지가 총 14,697평으로서 그 중 건물이 6,116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학의 기본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의 설립목적은 농촌지역의 고등교육기회 확대와 도내 첨단산업단지에 전문기술인력을 공급한다는 취지로 출발하여 설립목적에 맞도록 저희 대학은 도립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학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의 학훈은 첫째, 창조적 기술인 둘째, 성실한 사회인 셋째, 보편적 문화인을 학훈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걸맞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전교직원은 일심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저희 학교 교육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열린교육 희망찬 대학의 기치아래 품성과 기술을 겸비한 인재양성, 산업현장과 연계된 산교육, 1인 1자격증의 전문기술인을 배출한다는 그런 교육방향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저희 학교는 경쟁력있는 대학으로 발돋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식정보화 사회에 대비한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저희 학교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학사운영의 다양화, 특성화로써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연구하는 교수풍토 확립을 위하여 정부 및 도, 기업체의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7명의 교수가 8개 과제를 수주한 바 있으며 대학간 학술교류를 위하여 청주, 주성, 거창대 등 3개 대학과 협정체결을 하여서 잘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의 교수의 연구하는 풍토를 좀더 제고하고자 대학논문집을 발간하여 편찬한 바 있고 제2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대비 우수기업체에 현장실습을 실시한 바 있는데 참고적으로 63개 업체에 150명이 현장 실습을 다녀온 바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 취득 및 전국작품공모전에 70여명이 입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국인터넷경진대회에 있어서는 4명의 학생이 대상 및 장려상을 받는 등 좋은 성적을 낸 바 있습니다.
또한 학생 창업동아리가 활성화 되어서 제품개발을 하여 특히 NI-GF, 전자과에 I2 (아이자승) 그 두 개의 동아리는 상당한 결과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과별 졸업작품전을 실시하였는데 지난 11월 6일 시각정보디자인과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특별전시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요성과를 말씀드리면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한 창업동아리 기술연마로 전문기술 연구 능력을 배양하며 학생의 취업을 활성화하고 전국경연대회의 입상으로 저희 대학 위상을 제고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NI-GF 창업동아리에서는 제품을 개발하였는데요 간편식 즉석분말고추장, 작두콩을 이용한 기능성 차류를 개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과 I2 창업동아리 제품으로서는 화분에 물주기 알람장치라든지 수험생용 알람시계 등을 개발하는 등 활발한 아이디어를 상품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각정보디자인과 졸업작품을 예술의전당에서 특별전시하여 학교의 위상은 물론 학교를 홍보하는데 큰 일익을 담당한 바 있습습니다.
그리고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대책으로 저희 학교에서는 입학전형제도의 다양화로 우수학생유치, 우수한 학생 유치를 위한 입시홍보 강화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추진상황을 말씀드릴 것 같으면 ’99학년도 입학전형을 480명을 모집합니다. 여기에 따른 입학전형제도를 다양화하여 특히 경진대회 입상자, 자격증 다수 소지자 등 기능 및 입상성적이 우수한 학생 41명을 독자전형 실시하며 실기능력우수자를 선발하기 위하여 시각정보디자인과에서는 실기고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내 실고생 기능경진대회를 지난 10월 15일 개최하여 도내 실업계고등학교 18개 고교에서 94명 전원이 참석하여 기능경진대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여기의 입상자 11명에게는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저희 학교 독자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는 입학자격을 부여하였습니다.
또한 실고생·교사 초청 강의 및 간담회 등을 2회에 걸쳐 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주요성과를 말씀드리면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경진대회 참가율을 제고한 바 있으며 학생초청 특강 및 대학 견학으로 우수학생 유치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기능경진대회에서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제2회 기능경진대회가 18개 고등학교의 100% 참석으로 성황리에 마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에서는 고등학교 교사 등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우수학생 유치를 위하여 관내 고교 교사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설명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또한 학장님께서 직접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특강을 학교로 초청해서 실시하기도 하고 또한 방문해서 특강을 실시하는 등 11월과 12월, 11월은 이미 실시했고 12월도 실시해서 12월 7일 내지 8일이면 완료하게 됩니다.
한편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써 저희 대학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보급으로 열린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봉사하는 대학으로 육성하고자 그 동안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전국 CAD/CAM 담당교수 및 공고교사 전공심화교육을 ’99년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옥천대학의 유스JC창립을 지난 5월 7일날 하였으며 녹색동아리는 황소개구리 퇴치 및 환경살리기 캠페인에 매주 말 참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서 6월 사이에는 직장인 생활영어 강좌를 저희 학교에서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로타랙트를 지난 10월 16일 창립하여 봉사활동에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창업보육센터의 설치 추진, 컴퓨터 및 인터넷 과정의 사회교육 2회를 실시한 바 있고 사랑의 헌혈 2회에 걸쳐 137명이 참가한 바 있습니다.
또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영농정보화교육을 2회에 11월에서 12월에 걸쳐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저희 학교에서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착실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사회를 위한 컴퓨터 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과 8월 방학기간 중 관내 주부 및 공무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서 농촌봉사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는데 큰 몫을 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저희 학교 학생들은 교직원을 포함하여 70여명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바 있습니다. 또한 사랑의 헌혈 실시는 저희 학교에서는 5월과 10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주관하는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137명이 헌혈에 동참한 바 있습니다.
한편 학생후생복지 및 장학제도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생 휴식 및 여가공간 마련으로 학생후생복지를 증진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공로학생, 모범학생 등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후생복지 시설을 계속 확충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구대를 설치하고 탁구장 또한 노래방 및 음악감상실을 설치하여 학생들의 여가선용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장학제도 확충 및 장학금의 조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장학금이 11종으로 350명 전체 학생수의 약29.2%가 수혜를 받고 있으며 지급실적은 276명에 대해서 1억548만6,000원을 지금 지급하여 80.7%를 지급하였으며 잔여금액은 12월중 지급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주요성과로서는 장학기금 조성 관련 조례제정으로 기금조성 방안을 강구하겠으며 군과 연계한 육해군 장학생 선발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육군에 13명, 해군에 1명 등 14명이 저희 학교에서는 선발된 바 있습니다.
졸업생 취업대책을 위해서 저희 학교에서는 사회전반의 구조조정으로 취업난이 극심한데도 불구하고 산업체와 육해군 대학간의 긴밀한 협력체제로 졸업생 취업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산학협동체계를 추진하여 도내 유수기업과 48개 업체와 결연을 맺어 학생들 취업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파견이 곧 취업에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정보 및 취업요령 취득을 위한 특강을 기이 3회 실시하였으며 학장님께서는 요새 학생들을 위하여 예절교육을 2회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181개 업체에게 서한문을 발송하여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들에 대한 인성내용을 홍보하고 그로 인하여 상당한 업체에서 취업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해군 장학생 선발, 기술하사관, 3사관학교에 지원 등을 유도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위원회를 구성해서 취업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산학협력위원회에 대해서는 다음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업동아리 활성화, 창업보육센터의 설치운영에 따른 취업강화도 병행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졸업생 공무원 특별임용을 위한 조례제정을 마쳤으며 이것의 실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 취득, 특강 및 교수별 집중지도를 수시로 실시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인성교육을 자랑스럽게 업체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학협력위원회 구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 환경공업과에서는 지난 11월 취업대책의 실질적인 강화를 위해서 각계각층 산·학·관이 참여하는 산학협력위원회를 구성 발대식을 가진 바 있습니다.
대학기간시설 및 장비확보 추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실습동 보수공사를 완공하여 실습실을 이전해서 2개 동에 3,132평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본관동, 실습동간의 통행로 연결공사를 실시하여 기후가 고르지 못한 경우에도 실습실, 본관동 이동시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무관 뒷편 재해방지를 위하여 옹벽공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실험실습실 기자재 확보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98, ’99년도간에 712종을 확보하여 약51%의 추진을 보이고 있으며 부족분은 국고지원 사업을 유치하는 등 연차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전산장비는 2000년도 Y2K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전산시스템 및 각종 실험실습장비 728종에 대해서는 완료했으며 또한 전원교환기, 변전실 등 기타장비 2종에 대해서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의 확보를 위해서 저희 학교에서는 사무용 3종 135개, 교육실습용 62종 279개 해서 사무용은 100%, 교육용 실습용에 대해서는 40%의 정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족분에 대해서는 기자재와 마찬가지로 연차적으로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학교에서는 학생숙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남학생 숙소를 임시숙소 한 동해서 30여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여학생숙소는 아파트를 임차하여 지금 4동이 임차완료 되었으며, 2동은 얼마전에 임차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보고내용에는 6동을 임차추진중에 되어 있지만 현재로서는 지금 4동만 추진중에 있습니다.
현안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 교원신규임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생수 및 확보기준은 2000학년도를 기준 1학년 480명, 2학년 480명 현재정원 960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학생 20인당 1인의 교수가 필요하여 교수확보 기준인원이 48명입니다.
따라서 저희 학교에 있어서는 교수가 현 19명으로서 교수확보율 48%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부에서는 교수확보율 60% 미달시 증원 증과는 물론 행정재정상으로 제재를 가하려는 움직임을 통보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학교에서는 교수채용을 교수확보율 48%에서 65%로 상향조정하고자 전임교수 8명, 겸임교수 10명 총14명을 채용할 계획이고 채용일정에 대해서는 보시는 바와 같이 기존 나누어드린 유인물에는 처음에 계획했던 내용을 말씀드렸고 변경된 내용을 참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11월 25일날 신문에 중앙지와 지방지에 공고를 냈으며 신청접수는 12월 15일부터 17일, 심사는 20일에서 23일, 기초심사 및 전공심사를 마치고, 면접은 28일날 실시하여 최종합격자 결정은 12월 31일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창업보육센터 사업추진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창업보육센터는 총사업비 6억3,100만원으로서 국비 5억, 도비 1억, 기성회계 3,000만원으로서 편성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540평으로서 건물신축 60평, 기존건물 활용 480평을 하였으며 기자재 구입은 29종에 따라서 4억6,500만원어치의 기자재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창업보육센터의 주요기능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벤처기업의 발굴육성 및 창업인프라 구축, 경영기술 지원, 보육시스템의 운영 및 사후관리를 통하여 저희 학교의 위상 제고는 물론 벤처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저희 창업보육센터 사업계획서를 중기청에 제출하여 8월에 일반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되어 10월 창업보육센터 건물을 착공하였으며 11월 기자재 조달 요구에 들어가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서는 창업보육사업설명회를 12월 10일에 가질 예정이며, 입주업체 선정은 12월 15일에 가질 예정입니다.
참고적으로 입주를 할 수 있는 업체는 예비창업자, 창업 2년내 중소업체 등이 입주할 수 있습니다.
이리하여 저희들은 새천년을 맞이하여 21세기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도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서는 별책)
○이길하 위원 이길하 위원입니다.
저는 실험실습기자재 확보방안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도립옥천전문대학 전 학과가 공업계열인 우리 전문대학은 공업계에 걸맞는 실험실습장비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옥천전문대학은 아직 신설대학으로서 실험실습장비가 충분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현 대학재정 상황 등으로 볼 때 충분한 실험실습 장비를 확보할 수 있는지 의문이 가고요 원활한 실험실습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장비가 갖추어져야 하는데 또 지금까지 확보된 장비는 어느 정도이며 부족한 장비에 대한 확보방안은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실험실습기자재 확보방안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도립옥천전문대학 전 학과가 공업계열인 우리 전문대학은 공업계에 걸맞는 실험실습장비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옥천전문대학은 아직 신설대학으로서 실험실습장비가 충분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현 대학재정 상황 등으로 볼 때 충분한 실험실습 장비를 확보할 수 있는지 의문이 가고요 원활한 실험실습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장비가 갖추어져야 하는데 또 지금까지 확보된 장비는 어느 정도이며 부족한 장비에 대한 확보방안은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윤병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이길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저희 대학의 실험실습기자재 확보현황 및 앞으로의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저희 대학이 순수 공과계열이기 때문에 실험실습기자재의 확보여부가 저희 교육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대학에 그동안에 실험실습기자재 확보현황을 말씀드린다면 공통실습실을 포함해 8개 학과에 총 33억6,000만원을 투자해서 712종 3,670점을 확보하여 계획대비 51%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전체적으로는 약900여점에 60억 상당의 실험실습 기자재를 확보해야 되는데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계획을 수립해서 우선 현재 51%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마는 이제 창업보육센터 계획을 보고드릴 때 4억5,000만원 상당의 실험실습기자재를 확보한다고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확보율이 조금씩 상향 조정되겠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의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실험실습교육을 제공하고 나아가서 대학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최첨단 기자재가 확보되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은 거기에 따라서 내년도에는 9,000만원의 예산을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순수한 일반재원에서의 실험실습 기자재 확보예산이고 그외에도 저희들이 다른 정부부처라든가 또는 산학협력체 이런 데를 통해서도 확보를 하여 확보율을 제고해 나가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저희 대학이 순수 공과계열이기 때문에 실험실습기자재의 확보여부가 저희 교육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대학에 그동안에 실험실습기자재 확보현황을 말씀드린다면 공통실습실을 포함해 8개 학과에 총 33억6,000만원을 투자해서 712종 3,670점을 확보하여 계획대비 51%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전체적으로는 약900여점에 60억 상당의 실험실습 기자재를 확보해야 되는데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계획을 수립해서 우선 현재 51%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마는 이제 창업보육센터 계획을 보고드릴 때 4억5,000만원 상당의 실험실습기자재를 확보한다고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확보율이 조금씩 상향 조정되겠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의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실험실습교육을 제공하고 나아가서 대학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최첨단 기자재가 확보되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은 거기에 따라서 내년도에는 9,000만원의 예산을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순수한 일반재원에서의 실험실습 기자재 확보예산이고 그외에도 저희들이 다른 정부부처라든가 또는 산학협력체 이런 데를 통해서도 확보를 하여 확보율을 제고해 나가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길하 위원 한 가지만 더 장학금 수혜확대 방안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장학금요?
○이길하 위원 장학금 수혜 확대방안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99학년도에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 1억3,000여만원이라고 아까 보고도 해 주셨고 또 전체 학생의 29%가 혜택을 받고 있다고 보고도 해 주셨는데 이 금액에서 외부에서 기탁된 장학금이 포함이 된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99학년도에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이 1억3,000여만원이라고 아까 보고도 해 주셨고 또 전체 학생의 29%가 혜택을 받고 있다고 보고도 해 주셨는데 이 금액에서 외부에서 기탁된 장학금이 포함이 된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이 내용에는 외부기탁 장학금은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저희 일반회계 도비 재원과 기성회계의 재원 이 부분에서만 투자된 내용이고 외부에서 투입된 장학금은 그외에도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육해군 장학생 14명으로서 그것이 약8,000만원 정도가 됩니다.
8,000만원이 되고 그 다음에 청풍장학회라든가 문정장학회라든가 충북은행장학회라든가 이런 외부장학회를 통하여 또한 장학금이 투자되고 확보되고 거의 저희 대학에 특수하게 추진하고 있는 시책으로서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린 로타랙트를 저희들이 설립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유스JC를 설립했다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저희들 지역의 봉사단체와 저희 대학과의 장학금을 주는 그러한 체제로 연계시키기 위해서 저희 대학만이 전문대학으로서 유일하게 그런 봉사단체를 설립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저희 일반회계 도비 재원과 기성회계의 재원 이 부분에서만 투자된 내용이고 외부에서 투입된 장학금은 그외에도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육해군 장학생 14명으로서 그것이 약8,000만원 정도가 됩니다.
8,000만원이 되고 그 다음에 청풍장학회라든가 문정장학회라든가 충북은행장학회라든가 이런 외부장학회를 통하여 또한 장학금이 투자되고 확보되고 거의 저희 대학에 특수하게 추진하고 있는 시책으로서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린 로타랙트를 저희들이 설립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유스JC를 설립했다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저희들 지역의 봉사단체와 저희 대학과의 장학금을 주는 그러한 체제로 연계시키기 위해서 저희 대학만이 전문대학으로서 유일하게 그런 봉사단체를 설립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길하 위원 본위원 생각으로는 우리 도에서 설립한 대학으로서 장학금액하고 수혜학생의 폭이 상당히 미흡하다고 판단되면서요, 2000학년도에는 장학금액을 많이 확보하여 장학혜택을 받는 학생들을 더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그 부분에 답변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지금 말씀드린 대로 그외에도 다시 예를 든다면 봉사단체 다른 봉사단체들을 저희 대학에 다시 연계해서 학생들의 봉사단체를 구성해서 그 봉사단체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는 것을 더 확대해 나가고 또 이제 장학기금조례가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배려를 해 주셔서 제정이 된 바 있습니다.
그 장학기금조례에 의해서 장학기금이 연차적으로 조성이 될 수 있도록 학장이하 전 교직원들이 노력을 경주하고 또한 이제 산학협력체 또는 창업보육센터의 설립을 통해서 장학기금을 더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 어느 규모, 어느 액수만큼 될 것이냐 하는 것은 아직 자신있게 답변은 못드리겠습니다마는 금년도보다는 더 많은 장학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장학기금조례에 의해서 장학기금이 연차적으로 조성이 될 수 있도록 학장이하 전 교직원들이 노력을 경주하고 또한 이제 산학협력체 또는 창업보육센터의 설립을 통해서 장학기금을 더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 어느 규모, 어느 액수만큼 될 것이냐 하는 것은 아직 자신있게 답변은 못드리겠습니다마는 금년도보다는 더 많은 장학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병태 다음은 이근성 위원께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근성 위원 이근성 위원입니다.
우리 도립전문대학이 설립된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2년 됐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대학이 과연 자립이 될 수 있느냐 이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 대학의 자립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옥천전문대학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매년 도비에서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아야 하는데 금년도만 해도 도일반회계에서 약 5억원, 국비에서 5억원을 지원받고 내년에도 도비지원 수요가 좀더 확대 늘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2003년 이후에는 국비지원도 중단되고 재정여건이 열악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이 됩니다.
대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학장님께서는 이에 대한 어떠한 대응책이 있는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립전문대학이 설립된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2년 됐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대학이 과연 자립이 될 수 있느냐 이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 대학의 자립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옥천전문대학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매년 도비에서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아야 하는데 금년도만 해도 도일반회계에서 약 5억원, 국비에서 5억원을 지원받고 내년에도 도비지원 수요가 좀더 확대 늘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2003년 이후에는 국비지원도 중단되고 재정여건이 열악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이 됩니다.
대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학장님께서는 이에 대한 어떠한 대응책이 있는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이근성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우리 대학의 재정자립기반 확충계획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 모두 걱정해 주시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대학은 IMF 경제상황으로 국가경제가 제일 어려웠던 때 출범을 했습니다.
그 당시 320명을 갖고 출범을 해서 금년도에 480명으로 증원이 되었습니다마는 지금까지 대학운영 예산 지원상황을 말씀드린다면 ’98년에는 국비가 5억원, 도비가 7억4,000만원이었습니다. 개교할 당시에 첫해이기 때문에.
그리고 금년에는 국비 5억원, 도비가 당초예산에 5억원 계상이 되었다가 위원님들께서 많이 성원을 해 주신 덕으로 2억6,500만원의 투자비 외에 또 창업보육센터 자금 5억 국비부담에 따른 도비부담 1억해서 8억6,500만원이 금년에 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원수준은 타도립대학과 비교해 볼 때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저비용 운영체제로 늘 운영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서 인건비라든가 또는 경상경비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그동안 운용하고 그것 때문에 결국 자승자박이 되었습니다마는 교원확보율이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48%밖에 못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학교 재정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희 대학은 신설대학으로서 재학생들이 군입대 등으로 말미암아 휴학하면서 복학생은 아직 제대 학생이 들어올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휴학생만 자꾸 생기는 그런 어려운 실정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년도에는 신규 교수 채용수요와 가계지원비 부활 등 필수수요는 늘어나는 한편 수업료 등 자체수입은 크게 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입학금이 동결되고 등록금이 동결되는 상태이고 또한 인상된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한 자리 숫자 이상은 인상할 수가 없기 때문에 거의 자체수입이 크게 많이 늘어나지 못할 형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전에 간담회에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최소한도 내년도에는 9억은 있어야지 저희들이 학교 운영이 가능해서 저희들이 도에 요구를 해서 도에서는 이것이 일단은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만 앞으로 상임위원회 심사과정과 예결위원회 심사과정, 본회의 통과라는 몇단계 과정을 거쳐야겠습니다만 최소한 저희들이 그것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면 우리 대학이 건실한 대학으로 자립을 할 수 있는 것은 2003년까지는 적정한 수준으로 학생 정원을 늘려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희들이 800명 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학교 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할 때 우선 큰 투자없이 800명 선까지는 연차적으로 증원해 나가도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렇게 하고, 2001년 이후에는 군제대자의 복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재정자립여건이 그런 연차적인 저것으로 한다면 2003년 이후에는 도비 3, 4억 정도만 지원받으면 저희 대학이 운영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2003년에 국비 5억이 딱 중단이 되기 때문에 그 때까지는 저희들이 다소 무리가 가더라도 시설확보라든가 실험실습기자재확보라든가 이런 것을 다 확보해서 재정수요가 더 없도록 그렇게 해 놔야지 2003년 이후를 저희들이 대비할 수가 있어서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 모두 걱정해 주시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대학은 IMF 경제상황으로 국가경제가 제일 어려웠던 때 출범을 했습니다.
그 당시 320명을 갖고 출범을 해서 금년도에 480명으로 증원이 되었습니다마는 지금까지 대학운영 예산 지원상황을 말씀드린다면 ’98년에는 국비가 5억원, 도비가 7억4,000만원이었습니다. 개교할 당시에 첫해이기 때문에.
그리고 금년에는 국비 5억원, 도비가 당초예산에 5억원 계상이 되었다가 위원님들께서 많이 성원을 해 주신 덕으로 2억6,500만원의 투자비 외에 또 창업보육센터 자금 5억 국비부담에 따른 도비부담 1억해서 8억6,500만원이 금년에 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원수준은 타도립대학과 비교해 볼 때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저비용 운영체제로 늘 운영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서 인건비라든가 또는 경상경비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그동안 운용하고 그것 때문에 결국 자승자박이 되었습니다마는 교원확보율이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48%밖에 못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학교 재정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희 대학은 신설대학으로서 재학생들이 군입대 등으로 말미암아 휴학하면서 복학생은 아직 제대 학생이 들어올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휴학생만 자꾸 생기는 그런 어려운 실정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년도에는 신규 교수 채용수요와 가계지원비 부활 등 필수수요는 늘어나는 한편 수업료 등 자체수입은 크게 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입학금이 동결되고 등록금이 동결되는 상태이고 또한 인상된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한 자리 숫자 이상은 인상할 수가 없기 때문에 거의 자체수입이 크게 많이 늘어나지 못할 형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전에 간담회에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최소한도 내년도에는 9억은 있어야지 저희들이 학교 운영이 가능해서 저희들이 도에 요구를 해서 도에서는 이것이 일단은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만 앞으로 상임위원회 심사과정과 예결위원회 심사과정, 본회의 통과라는 몇단계 과정을 거쳐야겠습니다만 최소한 저희들이 그것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면 우리 대학이 건실한 대학으로 자립을 할 수 있는 것은 2003년까지는 적정한 수준으로 학생 정원을 늘려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희들이 800명 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학교 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할 때 우선 큰 투자없이 800명 선까지는 연차적으로 증원해 나가도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렇게 하고, 2001년 이후에는 군제대자의 복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재정자립여건이 그런 연차적인 저것으로 한다면 2003년 이후에는 도비 3, 4억 정도만 지원받으면 저희 대학이 운영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2003년에 국비 5억이 딱 중단이 되기 때문에 그 때까지는 저희들이 다소 무리가 가더라도 시설확보라든가 실험실습기자재확보라든가 이런 것을 다 확보해서 재정수요가 더 없도록 그렇게 해 놔야지 2003년 이후를 저희들이 대비할 수가 있어서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근성 위원 그러면 2003년까지 국비가 없어지는데.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2003년부터 없어집니다.
○이근성 위원 그래서 내년도가 2000년도인데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4년 동안 있는데 국비나 도비가 좁아져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여기에 대한 장기 계획이 수립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무조건 계획이 없는데 돈을 투자할 수도 없고 돈이 오버가 될 수도 있는 그런 견해가 있으니까 우선 2003년도에 국비가 없어지는 상황을 잘 점검하셔서 매년 투자에 대한 계획안을 장기계획안이 수립이 되어서 부족분은 도비로써 충당할 수 있는 계획이 나와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지 않고서는 나중에 국비가 없는데 도비에서 예산이 편성이 잘 안 된다든가 이런 상황이 이루어질 때는 학교 운영에 많은 지장이 있지 않겠느냐.
그럼 여기에 대한 장기 계획이 수립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무조건 계획이 없는데 돈을 투자할 수도 없고 돈이 오버가 될 수도 있는 그런 견해가 있으니까 우선 2003년도에 국비가 없어지는 상황을 잘 점검하셔서 매년 투자에 대한 계획안을 장기계획안이 수립이 되어서 부족분은 도비로써 충당할 수 있는 계획이 나와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지 않고서는 나중에 국비가 없는데 도비에서 예산이 편성이 잘 안 된다든가 이런 상황이 이루어질 때는 학교 운영에 많은 지장이 있지 않겠느냐.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예, 알겠습니다.
걱정해 주시는 대로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올해 저희들이 교수 14명을 채용하면 확보율이 65%까지 오르면서 내년도에 증과·증원계획을 저희들이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2001년에는 입학학생정원이 상당수가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120명 이상은 늘어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연차적으로 2003년까지 증과·증원해서 800명을 채우고 그 다음에 복학생을 저희들이 과외로 받아들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재정수입이 안정이 되고 호전이 되면서 그 동안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라도 어떠한 방편을 동원하더라도 실험실습기자재가 거의 완비가 되도록 그렇게 해 놔야 됩니다.
그러면 2003년에 국비가 오지 않았을 경우에도 도비가 어느 정도만 확보가 되면 학교 운영에 큰 차질이 없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거기에 대비하여서 단기적인 연차 대비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걱정해 주시는 대로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올해 저희들이 교수 14명을 채용하면 확보율이 65%까지 오르면서 내년도에 증과·증원계획을 저희들이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2001년에는 입학학생정원이 상당수가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120명 이상은 늘어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연차적으로 2003년까지 증과·증원해서 800명을 채우고 그 다음에 복학생을 저희들이 과외로 받아들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재정수입이 안정이 되고 호전이 되면서 그 동안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라도 어떠한 방편을 동원하더라도 실험실습기자재가 거의 완비가 되도록 그렇게 해 놔야 됩니다.
그러면 2003년에 국비가 오지 않았을 경우에도 도비가 어느 정도만 확보가 되면 학교 운영에 큰 차질이 없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거기에 대비하여서 단기적인 연차 대비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이근성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도립옥천전문대학이 처음으로 졸업생이 발생이 되지 않습니까? 제일 중요한 문제는 졸업생들이 과연 취업률이 얼마 정도가 되느냐에 따라서 내년도 신입생들이 우리 도립전문대학을 선호하고 들어오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도 1월달에 첫 우리 도립전문대학 졸업생이 자료에 보면 134명이 졸업생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60% 정도가 취업이 확정됐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학장님을 비롯한 그 동안 교수들이 많은 관심을 갖다 보니까 첫졸업생들에게 취업을 알선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것은 저희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진로 및 취업조건에 대해서 협의 중인 학생수가 34명, 아직 미취업된 학생 취업을 전망하고 있는 학생이 약 1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혀지고 있는데 학생들의 취업은 당해연도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매년 전쟁이 일어나지 않겠느냐 취업전쟁이. 왜냐하면 아직 IMF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문이 굉장히 좁은 현상이 아니겠느냐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도립전문대학이 졸업생을 취업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장기적인 계획이 있지 않고서는 어려운 상황이 닥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 도립전문대학은 처음으로 졸업생을 발생하는 마당에 어떠한 계획으로 전체 학생이 취업할 수 있는 대책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립옥천전문대학이 처음으로 졸업생이 발생이 되지 않습니까? 제일 중요한 문제는 졸업생들이 과연 취업률이 얼마 정도가 되느냐에 따라서 내년도 신입생들이 우리 도립전문대학을 선호하고 들어오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도 1월달에 첫 우리 도립전문대학 졸업생이 자료에 보면 134명이 졸업생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60% 정도가 취업이 확정됐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학장님을 비롯한 그 동안 교수들이 많은 관심을 갖다 보니까 첫졸업생들에게 취업을 알선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것은 저희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진로 및 취업조건에 대해서 협의 중인 학생수가 34명, 아직 미취업된 학생 취업을 전망하고 있는 학생이 약 1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혀지고 있는데 학생들의 취업은 당해연도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매년 전쟁이 일어나지 않겠느냐 취업전쟁이. 왜냐하면 아직 IMF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문이 굉장히 좁은 현상이 아니겠느냐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도립전문대학이 졸업생을 취업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장기적인 계획이 있지 않고서는 어려운 상황이 닥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 도립전문대학은 처음으로 졸업생을 발생하는 마당에 어떠한 계획으로 전체 학생이 취업할 수 있는 대책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이근성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신 졸업생 취업문제는 저희 대학이 당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의 학생 유치라든가 또는 도립대학으로서의 위상확립이라든가 저희 대학의 경쟁력확보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취업문제는 가장 저희들에게는 중대한 문제이고, 현재 학장이나 전교직원이 노력을 해서 상당수,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60%선은 취업이 확정이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학생이 현재 협의 중인데 눈높이를 일부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이 협의는 되는데 본인이 아직 눈높이 문제를 결정을 안 해서 결정이 못된 곳이 몇 군데 있고 해서 저희들이 2월 졸업 전에는 전원이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매년 이것이 닥치는 문제인데 한 2, 3년간은 저희들이 학생을 수가 적은 대신에 취업문제도 그만큼 걱정을 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졸업생이 3년까지는 대개 2, 300명 미만으로 나오기 때문에 몇천명씩 나오는 대학과는 상황이 틀립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졸업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해서 산학협력업체를 더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산학협력 업체를 통해서 그 업체에 실습도 나가고 그 업체로부터 주민의식교육도 실시하고 해서 이번에 산학협력업체에 상당수 학생이 취업이 됐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취업을 확대해 나가고 두 번째로 어차피 학생들은 군에 가는 문제와 연결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취업과 연계된 적어도 하사관, 장교 이쪽으로 연계시켜서 학생들의 진로를 열어주는 그런 방향도 저희 대학이 독특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3군사관학교에 이번에 4명이 합격이 됐습니다. 이것은 작은 대학으로서는 상당히 많은 학생을 저희들이 한 것입니다. 그 학생들은 전공심화를 2년 동안 해서 학사자격증도 얻고 또는 직업군인으로서 나갈 수도 있고 다음에 의무기간만 복무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도 있고 그런 이점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하고 또 하사관도 14명을 저희들이 해서 장학금을 일인당 연 330에서 350씩 확보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취업하고도 연결되는 그런 저기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도 저희들이 더 인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세 번째로는 저희들이 올해 처음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서 창업업체를, 저희들 대학에 신청 들어온 것이 현재 8개 업체가 있습니다. 12월 3일부터 저희들이 실사를 해서 이번 12월 중에 입주업체가 선정이 되면 그 입주업체를 중점적으로 창업을 지도해서 바로 창업이 나갈 때 우리 대학의 학생들이 거기 바로 연구원 또는 직원으로 연결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갈 것입니다.
그런 몇 가지의 장단기 대책을 강구해서 졸업생 취업이 절대 차질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아쉬움이 있다면 위원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조례제정까지 다 마친 상태에 있습니다만 아직 도의 구조조정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대기 인원이 있어서 공무원 특채 부분에 저희들이 큰 기대를 못하고 있는 것이 큰 아쉬움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의 학생 유치라든가 또는 도립대학으로서의 위상확립이라든가 저희 대학의 경쟁력확보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취업문제는 가장 저희들에게는 중대한 문제이고, 현재 학장이나 전교직원이 노력을 해서 상당수,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60%선은 취업이 확정이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학생이 현재 협의 중인데 눈높이를 일부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이 협의는 되는데 본인이 아직 눈높이 문제를 결정을 안 해서 결정이 못된 곳이 몇 군데 있고 해서 저희들이 2월 졸업 전에는 전원이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매년 이것이 닥치는 문제인데 한 2, 3년간은 저희들이 학생을 수가 적은 대신에 취업문제도 그만큼 걱정을 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졸업생이 3년까지는 대개 2, 300명 미만으로 나오기 때문에 몇천명씩 나오는 대학과는 상황이 틀립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졸업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해서 산학협력업체를 더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산학협력 업체를 통해서 그 업체에 실습도 나가고 그 업체로부터 주민의식교육도 실시하고 해서 이번에 산학협력업체에 상당수 학생이 취업이 됐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취업을 확대해 나가고 두 번째로 어차피 학생들은 군에 가는 문제와 연결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취업과 연계된 적어도 하사관, 장교 이쪽으로 연계시켜서 학생들의 진로를 열어주는 그런 방향도 저희 대학이 독특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3군사관학교에 이번에 4명이 합격이 됐습니다. 이것은 작은 대학으로서는 상당히 많은 학생을 저희들이 한 것입니다. 그 학생들은 전공심화를 2년 동안 해서 학사자격증도 얻고 또는 직업군인으로서 나갈 수도 있고 다음에 의무기간만 복무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도 있고 그런 이점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하고 또 하사관도 14명을 저희들이 해서 장학금을 일인당 연 330에서 350씩 확보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취업하고도 연결되는 그런 저기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도 저희들이 더 인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세 번째로는 저희들이 올해 처음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서 창업업체를, 저희들 대학에 신청 들어온 것이 현재 8개 업체가 있습니다. 12월 3일부터 저희들이 실사를 해서 이번 12월 중에 입주업체가 선정이 되면 그 입주업체를 중점적으로 창업을 지도해서 바로 창업이 나갈 때 우리 대학의 학생들이 거기 바로 연구원 또는 직원으로 연결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갈 것입니다.
그런 몇 가지의 장단기 대책을 강구해서 졸업생 취업이 절대 차질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아쉬움이 있다면 위원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조례제정까지 다 마친 상태에 있습니다만 아직 도의 구조조정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대기 인원이 있어서 공무원 특채 부분에 저희들이 큰 기대를 못하고 있는 것이 큰 아쉬움입니다.
○위원장 윤병태 수고하셨습니다.
○이근성 위원 공무원 특채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분명히 이번에 졸업생들이 그 과에서 한 명 정도씩은 시·군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나 통해서도 취업을 시켜야 됩니다.
도에도 학생들이 많이는 취업을 못하더라도 최하 2, 3명 정도는 취업이 되어야만 지금 2학년 올라가는 학생들이나 신입생들이 그것을 믿고 더 학교를 지원하고 선호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 문제는 저희들이 조례제정도 한 마당이니까 학장님이 좀 더 로비를 하셔서 각 시·군에 한 명 정도씩, 또 도에는 한 두명 정도씩은 공무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에도 학생들이 많이는 취업을 못하더라도 최하 2, 3명 정도는 취업이 되어야만 지금 2학년 올라가는 학생들이나 신입생들이 그것을 믿고 더 학교를 지원하고 선호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 문제는 저희들이 조례제정도 한 마당이니까 학장님이 좀 더 로비를 하셔서 각 시·군에 한 명 정도씩, 또 도에는 한 두명 정도씩은 공무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병태 박노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노철 위원 박노철 위원입니다.
저는 우수학생 유치 방안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옥천전문대학은 개교 첫해는 경쟁력이 5.4 대 1로 신설대학으로서는 매우 높았으나 금년에는 2.6 대 1로 많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렇게 경쟁력이 낮아진 이유와 2000학년도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방안이 있으면 밝혀주시고 또 각 대학마다 신입생 모집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0학년도 신입생 모집이 금년도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우리 교학과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수학생 유치 방안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옥천전문대학은 개교 첫해는 경쟁력이 5.4 대 1로 신설대학으로서는 매우 높았으나 금년에는 2.6 대 1로 많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렇게 경쟁력이 낮아진 이유와 2000학년도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방안이 있으면 밝혀주시고 또 각 대학마다 신입생 모집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0학년도 신입생 모집이 금년도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우리 교학과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학과장 함승덕 교학과장 함승덕,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노철 위원님께서 지금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저희 학교 우수학생 유치에 대해서 첫해에는 학생이 상당히 지원율이 높았다가 2차년도에는 다소 떨어진 경향이 있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희 학교 학생들 재학생을 대상으로, 물론 전체 표본조사는 하지 않았지만 일부 학과별 조사 내용에 따를 것 같으면 일단 저희 학교 학생으로서 또 도립으로서 입학금이라든지 등록금 내용이 물론 사립하고는 차이가 많지만 국립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의 한 학기 동안 통학율을 계산한다면 청주권 학생들한테는 그렇게 이점이 되지 못한다는 그런 일부 분석이 있었고요 또한 학생들이 도립이라는 것에 대해서 학비가 보다 좀 저렴했으면 하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에 있어서는 그러한 예산확보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당분간은 저희 학교에서는 도의 재정부담을 줄인다는 차원에서 현행대로 계속 추진하고 도 재정이 여유가 생기면 그 때 가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등록금 문제를 제고해 볼 필요성이 있겠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한 가지 큰 이유로서는 기숙사 문제가 제기가 됐었습니다. 기숙사가 미확보되므로 인하여 장거리 학생들이 기숙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미비하여 학생들이 지원을 기피하다 보니까 그런 상황으로 있었다는 그런 가장 큰 두 가지 이유가 내재된 것으로써 자체 결과 조사한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저희 학교에서는 일단 특별전형을 50%에서 55%로 확대한 것은 상당히 높은 비율로 전국에서 5개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특별전형의 비율을 높였습니다.
이것은 저희 도립대학이 고등교육의 기회확대라는 그러한 설립취지의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학장님 이하 전교직원들은 교육부에서의 권장사항보다도 상위하는 55%의 특별전형의 기회를 확대했고 또한 기능경진대회 자체를 통해서 학생들로 하여금 우수한 학생 유치에 노력을 기했으며 또한 이번 학장님이 아까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12월 6, 7일도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학장님께서 가셔서 우수한 학생의 유치를 위해서 고교선생님들과 간담회도 갖고 특강도 하시고 해서 일부 학생들이 많은 문의가 오는 등 학장님의 특강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옥천 주변의 선생님들을 초청해서 학교 기자재를 설명해 드리고 또한 공고교사들을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 저희 학교에 초빙해서 전공심화교육을 했던 내용이 결과적으로는 경남 밀양에서까지도 저희 학교에 지원하겠다는 그런 내용이 올 정도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학교에서는 물론 도립이라는 것이 장점도 될 수 있고 단점도 될 수 있지만 장점인 부분을 십분 활용하여 내년도에는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여름방학, 겨울방학 교육을 일반연수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2000학년도에는 저희 학교가 지정받을 수 있도록 거의 긍정적 답변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2000년도부터는 선생님들을 통한, 왜 여기에서 선생님들이 강화되느냐 하면 사실 전문대학은 학생들이 임의로 학교를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들이라든지 아니면 교장선생님의 도장이 필요없이 전문대는 지원이 가능하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34회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지원도 중요하지만 누수현상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교사들과 지도교사들과 밀접한 어떤 교류가 없는 한 학생들의 누수현상, 특히 우수학생들의 누수현상이 심화되기 때문에 저희 대학 교수들도 수시로, 이번에 12월 셋째주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만, 고교를 직접 방문하여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우수학생을 유치하는데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박노철 위원님께서 지금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저희 학교 우수학생 유치에 대해서 첫해에는 학생이 상당히 지원율이 높았다가 2차년도에는 다소 떨어진 경향이 있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희 학교 학생들 재학생을 대상으로, 물론 전체 표본조사는 하지 않았지만 일부 학과별 조사 내용에 따를 것 같으면 일단 저희 학교 학생으로서 또 도립으로서 입학금이라든지 등록금 내용이 물론 사립하고는 차이가 많지만 국립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의 한 학기 동안 통학율을 계산한다면 청주권 학생들한테는 그렇게 이점이 되지 못한다는 그런 일부 분석이 있었고요 또한 학생들이 도립이라는 것에 대해서 학비가 보다 좀 저렴했으면 하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에 있어서는 그러한 예산확보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당분간은 저희 학교에서는 도의 재정부담을 줄인다는 차원에서 현행대로 계속 추진하고 도 재정이 여유가 생기면 그 때 가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등록금 문제를 제고해 볼 필요성이 있겠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한 가지 큰 이유로서는 기숙사 문제가 제기가 됐었습니다. 기숙사가 미확보되므로 인하여 장거리 학생들이 기숙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미비하여 학생들이 지원을 기피하다 보니까 그런 상황으로 있었다는 그런 가장 큰 두 가지 이유가 내재된 것으로써 자체 결과 조사한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저희 학교에서는 일단 특별전형을 50%에서 55%로 확대한 것은 상당히 높은 비율로 전국에서 5개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특별전형의 비율을 높였습니다.
이것은 저희 도립대학이 고등교육의 기회확대라는 그러한 설립취지의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학장님 이하 전교직원들은 교육부에서의 권장사항보다도 상위하는 55%의 특별전형의 기회를 확대했고 또한 기능경진대회 자체를 통해서 학생들로 하여금 우수한 학생 유치에 노력을 기했으며 또한 이번 학장님이 아까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12월 6, 7일도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학장님께서 가셔서 우수한 학생의 유치를 위해서 고교선생님들과 간담회도 갖고 특강도 하시고 해서 일부 학생들이 많은 문의가 오는 등 학장님의 특강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옥천 주변의 선생님들을 초청해서 학교 기자재를 설명해 드리고 또한 공고교사들을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 저희 학교에 초빙해서 전공심화교육을 했던 내용이 결과적으로는 경남 밀양에서까지도 저희 학교에 지원하겠다는 그런 내용이 올 정도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학교에서는 물론 도립이라는 것이 장점도 될 수 있고 단점도 될 수 있지만 장점인 부분을 십분 활용하여 내년도에는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여름방학, 겨울방학 교육을 일반연수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2000학년도에는 저희 학교가 지정받을 수 있도록 거의 긍정적 답변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2000년도부터는 선생님들을 통한, 왜 여기에서 선생님들이 강화되느냐 하면 사실 전문대학은 학생들이 임의로 학교를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들이라든지 아니면 교장선생님의 도장이 필요없이 전문대는 지원이 가능하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34회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지원도 중요하지만 누수현상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교사들과 지도교사들과 밀접한 어떤 교류가 없는 한 학생들의 누수현상, 특히 우수학생들의 누수현상이 심화되기 때문에 저희 대학 교수들도 수시로, 이번에 12월 셋째주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만, 고교를 직접 방문하여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우수학생을 유치하는데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우리 교학과장 설명에 대해서 제가 보충설명드리겠습니다.
박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5.4 대 1에서 2.6 대 1로 낮아진 것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했는데 그것은 금년도 입학정원이 작년도 입학정원보다 상당히 많이 늘어났었습니다.
169,000명이나 늘어났어요. 그러니까 각 대학에서 입학정원을 한꺼번에 늘리다 보니까, 졸업한 학생들은 대동소이한데 입학정원이 늘어나다보니까 각 학생들이 입학하는데 있어서 문호가 넓어지니까 경쟁력이 떨어졌고 또 지금 교학과장이 얘기한 대로 우리 대학이 내세울만한 경쟁력, 입학금이 특별히 싸다든가 기숙사가 좋다든가 특별한 이점이 없었던 점, 거기다가 또 하나 제일 중요한 게 뭐냐하면 첫해에 저희 학교가 5.4 대 1이었다는 것은 상당히 경쟁력이 높은 겁니다. 그런데 보냈는데 다 떨어지거든요. 떨어지니까 ‘아, 그 대학에는 일정수준이상 아니면 못 가는구나’ 해서 전부 지원서를 안 써주고 거기는 점수가 높으니까 꼭 들어올 애들만 써주는 바람에, 예를 든다면 인근 고등학교 인근 옥천을 제외한 보은, 영동, 청원 일부 미원고등학교다, 부강공고다, 현도상고다 이런 데에서는 불과 2, 3명씩밖에 안 써주었습니다.
그래서 경쟁률은 낮았지만 그 대신 아까 잠깐 저희 학장실에서 환담시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성적은 상향이 돼서 그런 측면에서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입학제도를 다양화해 가지고 문호를 확대해서 많은 학생들이 올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서 내년도 2000년도 입학시험에 있어서는 경쟁률이 좀 상향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박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5.4 대 1에서 2.6 대 1로 낮아진 것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했는데 그것은 금년도 입학정원이 작년도 입학정원보다 상당히 많이 늘어났었습니다.
169,000명이나 늘어났어요. 그러니까 각 대학에서 입학정원을 한꺼번에 늘리다 보니까, 졸업한 학생들은 대동소이한데 입학정원이 늘어나다보니까 각 학생들이 입학하는데 있어서 문호가 넓어지니까 경쟁력이 떨어졌고 또 지금 교학과장이 얘기한 대로 우리 대학이 내세울만한 경쟁력, 입학금이 특별히 싸다든가 기숙사가 좋다든가 특별한 이점이 없었던 점, 거기다가 또 하나 제일 중요한 게 뭐냐하면 첫해에 저희 학교가 5.4 대 1이었다는 것은 상당히 경쟁력이 높은 겁니다. 그런데 보냈는데 다 떨어지거든요. 떨어지니까 ‘아, 그 대학에는 일정수준이상 아니면 못 가는구나’ 해서 전부 지원서를 안 써주고 거기는 점수가 높으니까 꼭 들어올 애들만 써주는 바람에, 예를 든다면 인근 고등학교 인근 옥천을 제외한 보은, 영동, 청원 일부 미원고등학교다, 부강공고다, 현도상고다 이런 데에서는 불과 2, 3명씩밖에 안 써주었습니다.
그래서 경쟁률은 낮았지만 그 대신 아까 잠깐 저희 학장실에서 환담시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성적은 상향이 돼서 그런 측면에서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입학제도를 다양화해 가지고 문호를 확대해서 많은 학생들이 올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서 내년도 2000년도 입학시험에 있어서는 경쟁률이 좀 상향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박노철 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교수채용계획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옥천전문대학의 정·현원 현황을 보면 업무보고에서 교원 14명이 결원으로 금년도 말까지 공개채용할 계획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 학생 현재 인원으로 보면 8개 학과에 800명으로 18명의 교수가 담당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이 들어갑니다.
우리 옥천전문대학이 명문대학으로 거듭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충분히 유능한 교수를 확보하여 학생들에게 질높은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교수를 채용하지 않고 있다가 금년 연말까지 채용하려고 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으셨는지 학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옥천전문대학의 정·현원 현황을 보면 업무보고에서 교원 14명이 결원으로 금년도 말까지 공개채용할 계획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 학생 현재 인원으로 보면 8개 학과에 800명으로 18명의 교수가 담당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이 들어갑니다.
우리 옥천전문대학이 명문대학으로 거듭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충분히 유능한 교수를 확보하여 학생들에게 질높은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교수를 채용하지 않고 있다가 금년 연말까지 채용하려고 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으셨는지 학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지금 박노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이 교수확보율이 상당히 저조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사실은 증원신청을 했는데 교수확보율 미달로서 저희들이 120명 증원을 못한 그런 뼈아픈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교육부가 사후제도를 인용해 왔었습니다.
그전 3월 1일 개강이전까지만은 그 확보만 하면 해 주는 것으로 해왔었는데 금년에만 갑자기 입학정원 동결이라는 그러한 제도 때문에, 정책 때문에 정원확보율이 미달된 학교는 증원이 안 된다 해서 전국적으로 거의 모든 대학이 그렇게 됐습니다.
다만 인제 100%, 78%, 80% 교수를 과다하게 보유하고 있는 대학들은 40명 그것도 50명씩 정도만 증원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근본적으로 저기한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비용 체제다. 금년초에 작년 연말에 위원님들하고 한참 걱정했던 저희 대학에 부담문제가 있기 때문에 주전산기 리스료납부 문제가 있어서 저희 5억 당초예산에 받았대야 그거 2억 정도 충당하고 나면 3억 정도밖에 안 남습니다.
그러면 학생수 몇명 안 되는데 3억 가지고 운영 못하니까 사실은 작년에 금년 예산을 저희들이 9억7,000만원을 요구했었습니다.
그것이 도에서 조정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금년도에 세 명밖에 못뽑았습니다. 교수를 확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도저히 이렇게 해서는 자꾸 악순환이 되기 때문에 14명을 최소한도는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해서라도 14명을 확보해야 되겠다 해서 이번에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린 바와 같이 도의 결심을 받아서 14명을 확보하게 된 것입니다.
예산이 없어서 이제서야 채용하게 된 것을 저희들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번에 되면 내년에는 증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재정개선에도 크게 기여가 되고 그렇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사실은 증원신청을 했는데 교수확보율 미달로서 저희들이 120명 증원을 못한 그런 뼈아픈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교육부가 사후제도를 인용해 왔었습니다.
그전 3월 1일 개강이전까지만은 그 확보만 하면 해 주는 것으로 해왔었는데 금년에만 갑자기 입학정원 동결이라는 그러한 제도 때문에, 정책 때문에 정원확보율이 미달된 학교는 증원이 안 된다 해서 전국적으로 거의 모든 대학이 그렇게 됐습니다.
다만 인제 100%, 78%, 80% 교수를 과다하게 보유하고 있는 대학들은 40명 그것도 50명씩 정도만 증원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근본적으로 저기한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비용 체제다. 금년초에 작년 연말에 위원님들하고 한참 걱정했던 저희 대학에 부담문제가 있기 때문에 주전산기 리스료납부 문제가 있어서 저희 5억 당초예산에 받았대야 그거 2억 정도 충당하고 나면 3억 정도밖에 안 남습니다.
그러면 학생수 몇명 안 되는데 3억 가지고 운영 못하니까 사실은 작년에 금년 예산을 저희들이 9억7,000만원을 요구했었습니다.
그것이 도에서 조정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금년도에 세 명밖에 못뽑았습니다. 교수를 확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도저히 이렇게 해서는 자꾸 악순환이 되기 때문에 14명을 최소한도는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해서라도 14명을 확보해야 되겠다 해서 이번에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린 바와 같이 도의 결심을 받아서 14명을 확보하게 된 것입니다.
예산이 없어서 이제서야 채용하게 된 것을 저희들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번에 되면 내년에는 증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재정개선에도 크게 기여가 되고 그렇게 되겠습니다.
○박노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병태 박학래 위원 질의에 앞서서 지금 교수확보와 관련해서 지금 19명인가요?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지금 현재 19명 앞으로 뽑을 것이 14명입니다. 금년에.
○위원장 윤병태 14명을 더 뽑으신다고 했는데 지금 재정상태로 봤을 때 그 분들을 다 수용할 수 있는 그러한 재정상황이 됩니까?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예, 내년에 저희들이 요구한 9억만 확보가 되면 어렵지만 다다익선이라고 해서 돈이 더 있으면 좋지만 최소한도 학교 운영은 될 수 있겠습니다.
○박학래 위원 박학래 위원입니다.
여기에 와서 들어오는 순간 이 순간까지 기분이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하면 작년도에 여기에 왔을 적에 순간적으로 느끼는 분위기와 이번에 와서 느끼는 것이 분위기가 정돈되어 있다는 것을 순간적으로나마 느끼게 됐구요, 그리고 학장님과 교수님 직원 일동이 외모로 본다고 해도 순간적으로 느끼는 것이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작년보다도 더 그런 것을 순간적으로 감각적으로 느꼈다 그리고 외모로 본다 하더라도 모든 사업의 안정 또 정신생활의 안정, 그때보다도 경제까지도 생활이 안정됐기 때문에 평온하게 보인다 보일 적에 좋게 느껴졌다 그런 면에서 옥천도립전문대학교는 장래가 밝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기대하는 바 큽니다.
학교가 발전할려면 두말할 나위도 없이 이제까지 학장님이 말씀하시고 우리 위원 동지들도 얘기한 바와 같이 수준 높은 교수확보, 요새 속된 얘기로 양질의 교수 그리고 양질의 교재 그리고 학교의 모든 시설 이런 게 타학교에 비해서 향상이 되고 즉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사회가 왔습니다. 경쟁사회이기 때문에.
그럴려면 양질의 교수 또는 학교시설에다가 교재 확보, 양질의 교재 확보 그런 데에다가 그럴려면 거기에 소요되는 것이 뭐냐 아까 학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세입예산을 확충시키는 것이다,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다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법으로다가는 외부에서 지원받는 것, 도비보조 받는 것, 국고보조 받는 것 이렇게 나누어질 수 있는 것인데 9억이라는 예산은 교섭을 하셔서 확보해서 신년도 예산이 제안이 됐기 때문에 그것은 가능하리라고 보는데 거기에 비해서 국고를 확보하기 위해서 예산을 확충시키기 위해서 국고확보에 어떻게 노력하셨느냐라는 것도 한번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학교가 발전하려면 양질의 학생의 교육의 수혜자가 있어야 되는데 수혜자의 확보를 위해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다가 말씀해 주셨으면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한테 특혜를 주는 수학에 특혜를 주는 생활이라든지 양질의 교수를 한다 이러한 문제까지도 포함돼서 보다 구체적이고 차원높게 이러한 것도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절실한 것은 기숙사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숙사 환경이 좋고 근대화 된 시설로다가 아주 생활에 불편이 전혀 없는 겨울에는 난방시설이라든지 여름에는 냉방시설 이러한 것을 다른 학교보다 선진화한단 말이에요. 싸워서 경쟁에서 이긴단 말이에요. 그런 시설.
또 한가지는 뭐냐하면 교통수단이 현재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학교의 통학버스라든지 이러한 문제를 다른 학교에 비해서 경쟁에서 이겨야겠다 하는 의지를 가지고 계신 게 그런 면에서 조금 구체적으로 양질의 학생의 확보 그리고 기숙사, 통학하는 버스 교통수단이죠.
양질의 교수, 시설, 교재 확보 그러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다가 국고보조를 많이 얻어내야 되는데 충청북도 도비보조는 우리 학장님이 잘 거기에서 이해를 하시고 도립전문학교라는 차원에서 그것은 용이한데 국고보조를 많이 얻을려면 정치적인 활동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 생각하시는 구체적인 뭔가 좋은 안이 있으시면 그것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와서 들어오는 순간 이 순간까지 기분이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하면 작년도에 여기에 왔을 적에 순간적으로 느끼는 분위기와 이번에 와서 느끼는 것이 분위기가 정돈되어 있다는 것을 순간적으로나마 느끼게 됐구요, 그리고 학장님과 교수님 직원 일동이 외모로 본다고 해도 순간적으로 느끼는 것이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작년보다도 더 그런 것을 순간적으로 감각적으로 느꼈다 그리고 외모로 본다 하더라도 모든 사업의 안정 또 정신생활의 안정, 그때보다도 경제까지도 생활이 안정됐기 때문에 평온하게 보인다 보일 적에 좋게 느껴졌다 그런 면에서 옥천도립전문대학교는 장래가 밝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기대하는 바 큽니다.
학교가 발전할려면 두말할 나위도 없이 이제까지 학장님이 말씀하시고 우리 위원 동지들도 얘기한 바와 같이 수준 높은 교수확보, 요새 속된 얘기로 양질의 교수 그리고 양질의 교재 그리고 학교의 모든 시설 이런 게 타학교에 비해서 향상이 되고 즉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사회가 왔습니다. 경쟁사회이기 때문에.
그럴려면 양질의 교수 또는 학교시설에다가 교재 확보, 양질의 교재 확보 그런 데에다가 그럴려면 거기에 소요되는 것이 뭐냐 아까 학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세입예산을 확충시키는 것이다,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다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법으로다가는 외부에서 지원받는 것, 도비보조 받는 것, 국고보조 받는 것 이렇게 나누어질 수 있는 것인데 9억이라는 예산은 교섭을 하셔서 확보해서 신년도 예산이 제안이 됐기 때문에 그것은 가능하리라고 보는데 거기에 비해서 국고를 확보하기 위해서 예산을 확충시키기 위해서 국고확보에 어떻게 노력하셨느냐라는 것도 한번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학교가 발전하려면 양질의 학생의 교육의 수혜자가 있어야 되는데 수혜자의 확보를 위해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다가 말씀해 주셨으면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한테 특혜를 주는 수학에 특혜를 주는 생활이라든지 양질의 교수를 한다 이러한 문제까지도 포함돼서 보다 구체적이고 차원높게 이러한 것도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절실한 것은 기숙사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숙사 환경이 좋고 근대화 된 시설로다가 아주 생활에 불편이 전혀 없는 겨울에는 난방시설이라든지 여름에는 냉방시설 이러한 것을 다른 학교보다 선진화한단 말이에요. 싸워서 경쟁에서 이긴단 말이에요. 그런 시설.
또 한가지는 뭐냐하면 교통수단이 현재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학교의 통학버스라든지 이러한 문제를 다른 학교에 비해서 경쟁에서 이겨야겠다 하는 의지를 가지고 계신 게 그런 면에서 조금 구체적으로 양질의 학생의 확보 그리고 기숙사, 통학하는 버스 교통수단이죠.
양질의 교수, 시설, 교재 확보 그러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다가 국고보조를 많이 얻어내야 되는데 충청북도 도비보조는 우리 학장님이 잘 거기에서 이해를 하시고 도립전문학교라는 차원에서 그것은 용이한데 국고보조를 많이 얻을려면 정치적인 활동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 생각하시는 구체적인 뭔가 좋은 안이 있으시면 그것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여러 가지 좋은 지적과 걱정을 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도비외에 국고보조를 5억 받는 외에 더 받을 대책이 없느냐 이렇게 걱정을 해 주셨는데 내년도부터는 저희들이 그 부분에 진력하지 않으면 저희들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금년에도 사실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5억을 지원받아서 4억8,000의 실험실습기자재를 확보할 수가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적어도 5억이상의 가외에 교육부의 5억 지원외에 받아야만 저희들이 생존해 나갈 수 있어서 저희들이 구상중에 있는 것이 재정지원을 교육부로부터 어떻게 받느냐 하는 문제인데 여러 위원님들께서 관심있으셔서 잘 아시겠지만 주성대학이다, 충청대학이다 기존 대학들이 재정지원을 일부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십년이상된 대학들이니까 그동안 여러 가지 취업이라든가 학생들 또는 학과에 노하우 같은 것이 축적이 돼서 소위 분야별 우수대학이라고 해서 지원을 받는데 저희는 아직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없어서 신설대학은 재정지원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평가대상에서.
그런데 저희들이 그래도 그것을 위해서 노력을 해서 금년도에도 안 된다는 데에도 재정지원 신청도 연구를 해서 가서 발표도 하고 그런 노력을 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어떻게든지 재정지원을 받도록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실현을 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로는 어떻게 좋은 학생들을 양질의 학생들을 데리고 오느냐 하는 문제인데 그것은 전반적으로 저희 학교 학생들이 일정 수준의 양질의 학생이라는 것은 저희들이 자부합니다.
왜냐하면 수능점수 평균점수가 있고 또 학생들이 그동안에 강의를 받으면서 학교생활을 하는 태도라든가 이러한 것을 종합적으로 볼 때 비교적 양질의 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그 사례를 들겠습니다. 저희 지사님이 대학에 몇 군데 특강을 다니셨습니다. 저희 대학에도 지난 9월달에 오셨습니다.
오셔서 딱 강의를 한 시간 하시고 나더니 다른 대학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다. 학생들이. 확실히 도립대학으로서 분위기를 갖추었다라고 칭찬을 해 주시더구만요.
물론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귀엽다고 해서 당신께서 설립자로서 우리 도립대학 학생들이 그렇게 보이셔서 좋게 저희들을 격려해 주신 뜻에서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하여튼 그 지사님께서 다른 좌석에서도 그런 말씀을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좀 낫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제가 작년에 없었던 제도로서 여기 실적에는 2회 700명으로 보고드렸습니다마는 그동안 한 실적이 4회 제가 천여명 넘게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해 주고 가서 학교에 대해서 전부 홍보를 해 주고 그렇게 해서 학생들이 상당히 관심을 갖고 저기해서 더 좋은 학생들이 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다만 인제 걱정은 기숙사라든가 시설 등이 다른 대학에 비해서 좀 저희들이 뒤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도 재정의 상태라든가 이러한 것을 감안하셔서 이 자리에 계신 교육에 대해서 가장 전문적인 이해를 하시면서 식견을 가지고 계신 우리 교육사회 위원님들이 도움을 주셔서 저희들이 어떻게든지 기숙사만 확보가 되고 그렇게 하면 그때는 탄탄대로로서 저희들이 갈 수 있지 않느냐 그렇게 저기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들은 있는 힘을 다해서 가외의 재정지원을 획득해서 그것을 통해서 학교의 실험실습기자재를 저희들이 확충해 나가고 시설도 확충해 나가고 그렇게 노력하고 교수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자신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전문대학 교수들 수준에 있어서는 저희 대학이 단연코 자신있다고 저희는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금년도에 저희 대학교수들이 아까 보고드린 과제수주했다는 것이 전문대학교수는 과제를 수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왜냐, 같은 전공을 한 4년제 대학의 기라성 같은 교수들이 있어서 전문대학교수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대학 교수들은 노력을 해서 7명이 8개 과제를 수주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단적인 예고 또 박사확보율이 저희 대학이 굉장히 높은 것입니다.
저희 대학이 굉장히 높고 또 양질의 교재를 가지고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저희들이 그래서 천편일률적인 교재를 사용하지 않고 교수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쉽게 해설해서 가르치는 자체 교재개발을 작년에 4종 했고 올해는 15종을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직접 교재를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해 주고 그렇게 해서 큰 도움을 주고 있어서 현재 아까 박위원님께서 과찬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학장이하 밑에 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전원이 어떻게든지 도립대학의 기반을 확충해야 되겠다 꼭 닦아야 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을 저희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하늘도 돕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열심히 하다가 보면 좋게 발전할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도비외에 국고보조를 5억 받는 외에 더 받을 대책이 없느냐 이렇게 걱정을 해 주셨는데 내년도부터는 저희들이 그 부분에 진력하지 않으면 저희들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금년에도 사실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5억을 지원받아서 4억8,000의 실험실습기자재를 확보할 수가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적어도 5억이상의 가외에 교육부의 5억 지원외에 받아야만 저희들이 생존해 나갈 수 있어서 저희들이 구상중에 있는 것이 재정지원을 교육부로부터 어떻게 받느냐 하는 문제인데 여러 위원님들께서 관심있으셔서 잘 아시겠지만 주성대학이다, 충청대학이다 기존 대학들이 재정지원을 일부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십년이상된 대학들이니까 그동안 여러 가지 취업이라든가 학생들 또는 학과에 노하우 같은 것이 축적이 돼서 소위 분야별 우수대학이라고 해서 지원을 받는데 저희는 아직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없어서 신설대학은 재정지원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평가대상에서.
그런데 저희들이 그래도 그것을 위해서 노력을 해서 금년도에도 안 된다는 데에도 재정지원 신청도 연구를 해서 가서 발표도 하고 그런 노력을 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어떻게든지 재정지원을 받도록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실현을 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로는 어떻게 좋은 학생들을 양질의 학생들을 데리고 오느냐 하는 문제인데 그것은 전반적으로 저희 학교 학생들이 일정 수준의 양질의 학생이라는 것은 저희들이 자부합니다.
왜냐하면 수능점수 평균점수가 있고 또 학생들이 그동안에 강의를 받으면서 학교생활을 하는 태도라든가 이러한 것을 종합적으로 볼 때 비교적 양질의 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그 사례를 들겠습니다. 저희 지사님이 대학에 몇 군데 특강을 다니셨습니다. 저희 대학에도 지난 9월달에 오셨습니다.
오셔서 딱 강의를 한 시간 하시고 나더니 다른 대학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다. 학생들이. 확실히 도립대학으로서 분위기를 갖추었다라고 칭찬을 해 주시더구만요.
물론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귀엽다고 해서 당신께서 설립자로서 우리 도립대학 학생들이 그렇게 보이셔서 좋게 저희들을 격려해 주신 뜻에서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하여튼 그 지사님께서 다른 좌석에서도 그런 말씀을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좀 낫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제가 작년에 없었던 제도로서 여기 실적에는 2회 700명으로 보고드렸습니다마는 그동안 한 실적이 4회 제가 천여명 넘게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해 주고 가서 학교에 대해서 전부 홍보를 해 주고 그렇게 해서 학생들이 상당히 관심을 갖고 저기해서 더 좋은 학생들이 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다만 인제 걱정은 기숙사라든가 시설 등이 다른 대학에 비해서 좀 저희들이 뒤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도 재정의 상태라든가 이러한 것을 감안하셔서 이 자리에 계신 교육에 대해서 가장 전문적인 이해를 하시면서 식견을 가지고 계신 우리 교육사회 위원님들이 도움을 주셔서 저희들이 어떻게든지 기숙사만 확보가 되고 그렇게 하면 그때는 탄탄대로로서 저희들이 갈 수 있지 않느냐 그렇게 저기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들은 있는 힘을 다해서 가외의 재정지원을 획득해서 그것을 통해서 학교의 실험실습기자재를 저희들이 확충해 나가고 시설도 확충해 나가고 그렇게 노력하고 교수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자신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전문대학 교수들 수준에 있어서는 저희 대학이 단연코 자신있다고 저희는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금년도에 저희 대학교수들이 아까 보고드린 과제수주했다는 것이 전문대학교수는 과제를 수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왜냐, 같은 전공을 한 4년제 대학의 기라성 같은 교수들이 있어서 전문대학교수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대학 교수들은 노력을 해서 7명이 8개 과제를 수주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단적인 예고 또 박사확보율이 저희 대학이 굉장히 높은 것입니다.
저희 대학이 굉장히 높고 또 양질의 교재를 가지고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저희들이 그래서 천편일률적인 교재를 사용하지 않고 교수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쉽게 해설해서 가르치는 자체 교재개발을 작년에 4종 했고 올해는 15종을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직접 교재를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해 주고 그렇게 해서 큰 도움을 주고 있어서 현재 아까 박위원님께서 과찬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학장이하 밑에 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전원이 어떻게든지 도립대학의 기반을 확충해야 되겠다 꼭 닦아야 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을 저희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하늘도 돕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열심히 하다가 보면 좋게 발전할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학래 위원 시외버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아! 예, 버스분야에 있어서는 현재 세 대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학버스가 한 대 있고 그 다음에 두 대를 임차해서 청주에서 한 대 더 투입을 해서 청주에서 두 대 그리고 대전에서 한 대 이렇게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한 대 증차를 더 해서 임차를 하는 것이죠. 임차를 해서 영동까지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영동학생들이 여기에 저기가 될 것 아니냐 그렇게 해서 한 대 정도 더 증차하고 연차적으로 봐가면서 증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뼈아픈 말씀을 드린다면 다른 도립대학들은 다 1억원씩을 도비에서 지원해서 학생들을 무료로다가 전부 수송을 해 줍니다.
그런데 저희 대학은 아직은 그것이 어려워서 재정이 어렵고 학생들하고 같이 저희들이 이해를 시켜서 학생들이 수송비를 일부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그래도 그러니까 자연히 적자입니다. 그래서 기성회계 예산에서 후생복지기금으로다 그것을 보충을 해 주는 그러한 어려움을 저희들이 겪고 있습니다.
저희 대학버스가 한 대 있고 그 다음에 두 대를 임차해서 청주에서 한 대 더 투입을 해서 청주에서 두 대 그리고 대전에서 한 대 이렇게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한 대 증차를 더 해서 임차를 하는 것이죠. 임차를 해서 영동까지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영동학생들이 여기에 저기가 될 것 아니냐 그렇게 해서 한 대 정도 더 증차하고 연차적으로 봐가면서 증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뼈아픈 말씀을 드린다면 다른 도립대학들은 다 1억원씩을 도비에서 지원해서 학생들을 무료로다가 전부 수송을 해 줍니다.
그런데 저희 대학은 아직은 그것이 어려워서 재정이 어렵고 학생들하고 같이 저희들이 이해를 시켜서 학생들이 수송비를 일부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그래도 그러니까 자연히 적자입니다. 그래서 기성회계 예산에서 후생복지기금으로다 그것을 보충을 해 주는 그러한 어려움을 저희들이 겪고 있습니다.
○박학래 위원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학교운영위원회가 있죠?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예.
○박학래 위원 운영위원회에다가 학교의 세입세출예산 설명해 주시나요? 운영위원회에다가?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예.
○박학래 위원 그리고 결산결과를 얘기를 해 주고요? 투명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예.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그래서 저희 대학에서는 이번에 특수시책으로서 그것을 도에서 대학이 특수시책이라든지 일반시책이 없어서 학생들에게 예산을 투명성을 공개하는 제도를 저희들이 도입을 해서 학생회, 대의원회 이런 학생기구에게 저희 예산집행상황을 공개하도록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박학래 위원 참으로 좋은 계획인 것 같고요 거기다가 곁들여서 학장님의 판공비조차도 투명하게 공개할 의사는 없으십니까?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병태 다음은 김진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호 위원 김진호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사실 이 학교의 운영위원으로서 학교가 개교한 이래 김광홍 학장님이 맡으셔 가지고 넉넉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현실이 도 재정이 그렇기 때문에 지원을 많이 못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고 몇 가지 의문이 나는 것이 있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2학년 학생이 320명 중에서 135명이 남았어요. 다음에 1학년은 480명 중에서 342명. 그러면 447명 정원의 60%다 이러면 이 학생들의 결원이 어디로 빠져나간 건가요? 군대를 간 것인지 편입한 것인지 형편상 그만둔 것이지.
본 위원은 사실 이 학교의 운영위원으로서 학교가 개교한 이래 김광홍 학장님이 맡으셔 가지고 넉넉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현실이 도 재정이 그렇기 때문에 지원을 많이 못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고 몇 가지 의문이 나는 것이 있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2학년 학생이 320명 중에서 135명이 남았어요. 다음에 1학년은 480명 중에서 342명. 그러면 447명 정원의 60%다 이러면 이 학생들의 결원이 어디로 빠져나간 건가요? 군대를 간 것인지 편입한 것인지 형편상 그만둔 것이지.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의가 90% 이상이 군입대 휴학이고 본인 집안의 경제적 사정 또는 질병 이런 것으로 해서 총 9명이 휴학한 학생이 있습니다. 9명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군입대입니다.
거의가 90% 이상이 군입대 휴학이고 본인 집안의 경제적 사정 또는 질병 이런 것으로 해서 총 9명이 휴학한 학생이 있습니다. 9명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군입대입니다.
○김진호 위원 그런데 이것이 학생이 이렇게 줄므로 인해서 인원을 많이 증원시켰다 하더라도 등록금이 안 들어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학교 재정도 어려울 거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학교의 재정자립도, 우수한 학생의 유치, 교원의 우수성 여러 가지 다 좋은 얘기 했어요. 다 좋은 얘기인데 여러 가지 보고에 의하면 2003년도부터는 들어가려는 학생수보다도 대학 정수가 더 많다 이거야. 그래서 앞으로 이 학생을 유치하는데 무지하게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의 우리 도립전문대학의 향후 2003년 후에 그런 계획과 그 다음에 그 학생들을 여기에서 우수하게 가르칠 수 있는 무슨 방안이 있어야 학생이 안 나갈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 방안은 가지고 계신가요?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지금 말씀하신 것 답변드리겠습니다.
2003년이 되면 졸업생수에 비해서 입학정원이 많은 그런 기현상 때문에 학교를 다 못 채울 것이다 그래서 저희들이 욕심 같아서는 저희들도 정원 같은 것을 증과 같은 것을 막 하고 싶습니다만 저희들이 스스로 작위적인 판단을 해서 그것을 지금 억제하고 지사님께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당신께서도 총장을 하시고 학교 운영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셔서 증원·증과라고 하는 것이 그런 것을 감안해서 예측해서 해야 하지 않느냐 해서 같이 저하고 상당한 토의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맥시멈으로 저희도 당분간은 800명 미만 정도입니다. 그러면 저희 남부 3개 군의 학생 공급 또 인근 대전권하고 청주권의, 예를 든다면 기계공고를 나왔는데 기계과를 가고 싶다, 전기과를 가고 싶다 하면 기계과, 전기과가 청주과학대 같은 데는 없습니다. 그러면 기계과, 전기과는 어차피 저희 학교가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저런 것을 감안할 때 저희가 맥시멈으로 800명을 증원한다고 하더라고 800명 정도는 채울 수 있다는 전망이 있어서 저희들이 증과·증원을 지금 디레일시켜가면서 하는 거고요 그 다음에 그것을 어떻게 우수한 학생을 좀더 유치하느냐 하는 문제는 뭐 여러 가지 저희들 학교의 특성화가 어떻게 되느냐 또는 취업이 어떻게 되느냐, 시설이 어떻게 되느냐 이런 부분하고 연결이 되는데 저희들이 실험실습기자재라든지 또는 실습실의 확보율 이런 부분에서는 고등학교 교사들이나 인근 고등학교에 소문이 났습니다. 옥천전문대학이 시설이 좋다고.
예를 든다면 실습공간이 충분합니다. 3,000명, 4,000명을 모집하는 대학에서는 실험실습기자재를 한번 만지려면 상당히 기다려야 하고 또 교수의 개별지도를 받으려면 상당히 기다려야 하는데 우리는 자꾸 학생이 빠져나가다 보니까 교수가 거의 1 대 1로 매일 지도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지도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대학이 상당히 다른 대학보다 유리합니다. 다만 이제 빠져나가는 학생이 3년까지는 계속 빠져나갑니다. 그러나 3년이 지나면 복학생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이 채워져서 아무 걱정이 없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2003년이 되면 졸업생수에 비해서 입학정원이 많은 그런 기현상 때문에 학교를 다 못 채울 것이다 그래서 저희들이 욕심 같아서는 저희들도 정원 같은 것을 증과 같은 것을 막 하고 싶습니다만 저희들이 스스로 작위적인 판단을 해서 그것을 지금 억제하고 지사님께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당신께서도 총장을 하시고 학교 운영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셔서 증원·증과라고 하는 것이 그런 것을 감안해서 예측해서 해야 하지 않느냐 해서 같이 저하고 상당한 토의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맥시멈으로 저희도 당분간은 800명 미만 정도입니다. 그러면 저희 남부 3개 군의 학생 공급 또 인근 대전권하고 청주권의, 예를 든다면 기계공고를 나왔는데 기계과를 가고 싶다, 전기과를 가고 싶다 하면 기계과, 전기과가 청주과학대 같은 데는 없습니다. 그러면 기계과, 전기과는 어차피 저희 학교가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저런 것을 감안할 때 저희가 맥시멈으로 800명을 증원한다고 하더라고 800명 정도는 채울 수 있다는 전망이 있어서 저희들이 증과·증원을 지금 디레일시켜가면서 하는 거고요 그 다음에 그것을 어떻게 우수한 학생을 좀더 유치하느냐 하는 문제는 뭐 여러 가지 저희들 학교의 특성화가 어떻게 되느냐 또는 취업이 어떻게 되느냐, 시설이 어떻게 되느냐 이런 부분하고 연결이 되는데 저희들이 실험실습기자재라든지 또는 실습실의 확보율 이런 부분에서는 고등학교 교사들이나 인근 고등학교에 소문이 났습니다. 옥천전문대학이 시설이 좋다고.
예를 든다면 실습공간이 충분합니다. 3,000명, 4,000명을 모집하는 대학에서는 실험실습기자재를 한번 만지려면 상당히 기다려야 하고 또 교수의 개별지도를 받으려면 상당히 기다려야 하는데 우리는 자꾸 학생이 빠져나가다 보니까 교수가 거의 1 대 1로 매일 지도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지도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대학이 상당히 다른 대학보다 유리합니다. 다만 이제 빠져나가는 학생이 3년까지는 계속 빠져나갑니다. 그러나 3년이 지나면 복학생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이 채워져서 아무 걱정이 없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예.
○김진호 위원 그러면 고등학생이 여기 들어올 때 인문계 학생이 나은지 실업계 고등학생이 들어오는 게 나은지 그것을 평가해 본적이 있나요?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분석을 해 봤더니요 저희들이 지금 실업계 고등학생들은 등급이 높은 학생들이 옵니다. 등급이 높은 학생들이 와서 작년에는 50 대 50이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교학과장이 보고드린 대로 특별전형을 55%로 하고 일반계를 45%를 합니다. 그렇게 됐을 때 특별전형으로 해서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받고 일반계를 받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이 나으냐 하는 문제인데 지금까지 보면 뭐 반반입니다. 실업계에서 특별전형으로 오는 학생들도 두각을 상당히 나타내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또는 일반계에서 수능시험을 봐서 들어오는 학생들도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가서 공과계열이지만 적응을 해서 성적을 거양하고 각종 대회에 가서 입상하고 입선을 하고 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거의 평준화 되어간다 이런 것이 있습니다. 다만 기계과나 전기과 같은 것은 거의 일반계에서 못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특별전형에서 많이 들어오는데 비율이 더 높습니다 거기는. 그런데 그 학생들이 이제 수능계열이 적기 때문에, 예를 든다면 성비균형도 우리는 안 맞고 있습니다. 학교라고 하는 것이 성비균형도 맞아야 되는 것이 왜냐하면 여학생은 군대를 안 가기 때문에 2년까지 등록금을 꼬박꼬박 내고 학교를 잘 나오는데 남학생들은 들어왔다가 반학기 1학년만 다니고 군대를 덜컥 가기 때문에 학교 운영에 지장이 있단 말입니다. 그래 균형도 어느 정도 맞추어야 되는데 또 취업할 때는 상대적으로 남학생을 선호합니다. 취업 업체에서. 지금 남학생은 우리 학생들 없어서 못 보냅니다. 남학생은 뭐 어느 업체에서 서로 달라고 하는데 남학생이 지금 없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저런 것이 학교 운영이라는 것이 단편적인 그런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요인들이 전부 가미가 돼 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나 교수들이나 참 고민도 많이 하고 서로 맞대고 상의도 하고 이렇게저렇게 연구도 하고 이렇게 해서 해 나가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나 자신하는 것은 다만 이제 비교잣대를 기존의 10년, 20년 되고 재정이 300억, 400억 되는 대학하고 언필칭 밖에서 생각할 때는 전문대학 하면 그런저런 것 안 따지고 어느 대학, 어느 대학 이렇게 기준을 해서 비교를 한다면 저희들은 어려움이 있죠. 왜냐하면 이제 작년에 개교해서 일부 지금 도립대학에서는 작년에 저희들하고 개교해서 아직 시설도 완비 못하고 학교 운영이 어려운 대학도 많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갔다 오신 청양대학 같은 데 370억을 투자한 대학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거기는 자리를 제대로 못 잡아 가지고 상당히, 올해 교수도 못 뽑습니다. 거기는. 우리는 뽑는데 거기는 교수도 못 뽑습니다. 그래 그런저런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는데 복합적인 요인을 잘 분석해서 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호 위원 제가 참고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뭐냐하면 앞으로 21세기이죠. 그러면 그 과가 그 시대에 맞는 과로 과감하게 개혁이 되어야 한다고 봐야 합니다. 뒤떨어진 과가 되면 절대로 학생이 안 와요. 그래서 우리 전문대학에서도 과감하게 과를 시대에 맞는 과로 변형을 가져올 수 있는 복안이 계속 서 있어야 된다고 보고 장래를 봐서. 제가 한 실례를 말씀드리면 경리를 뽑는데 고등학생을 의뢰했더니 고등학교 학생이 없어요. 다 나가고. 그런데 충청대학이나 그런 대학에 학생이 많아. 그런데 급료도 똑같아. 똑같이 준다니까. 그래서 과연 2년 더 배워 가지고 봉급 똑같이 받아, 취직도 안 돼. 난 이런 기현상이 우리 나라의 교육 현실이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우리 이번에도 고등학생이면 충분한데 두 명을 충청대학에서 추천을 받아서 똑같은 급료를 주고 뽑았어요.
뭐냐하면 앞으로 21세기이죠. 그러면 그 과가 그 시대에 맞는 과로 과감하게 개혁이 되어야 한다고 봐야 합니다. 뒤떨어진 과가 되면 절대로 학생이 안 와요. 그래서 우리 전문대학에서도 과감하게 과를 시대에 맞는 과로 변형을 가져올 수 있는 복안이 계속 서 있어야 된다고 보고 장래를 봐서. 제가 한 실례를 말씀드리면 경리를 뽑는데 고등학생을 의뢰했더니 고등학교 학생이 없어요. 다 나가고. 그런데 충청대학이나 그런 대학에 학생이 많아. 그런데 급료도 똑같아. 똑같이 준다니까. 그래서 과연 2년 더 배워 가지고 봉급 똑같이 받아, 취직도 안 돼. 난 이런 기현상이 우리 나라의 교육 현실이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우리 이번에도 고등학생이면 충분한데 두 명을 충청대학에서 추천을 받아서 똑같은 급료를 주고 뽑았어요.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무슨 과 출신인데요?
○김진호 위원 업무가 대개 경리업무니까 컴퓨터 업무를 잘 해야 돼요.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아니, 앞으로는 우리 도립대학 학생을 쓰셔야지.
(웃음소리)
(웃음소리)
○김진호 위원 아, 예. 글세 그런 예가 있어요. 그러니까 고등학생은 없어. 추천을 못해요. 그럼 우수한 학생을 하나 급료도 더 비싸. 제일 급료 싼 데가 어디냐 하면 4년제 인문대학 나온 여학생이 제일 쌉니다. 아주 거꾸로 기형적으로 되어 있어요. 대개 4년제 대학 나온 여학생들 취직이 안 되다 보니까 로터리나 JC간사, 대학교 4년 나온 학생들이 그런 데에 가서 한 달에 50만원 받고, 고등학교 나온 학생들은 최소한 60에 보너스 400% 안 주면 추천을 안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교육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보고, 앞으로 뽑을 때는 옥천전문대학에서 분명히 뽑겠습니다.
(웃음소리)
(웃음소리)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지금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래서 저희들도 앞으로 생존을 해 나가려면 내년에도 일부 그런 저기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전에 김 위원님께서도 테이프컷팅을 교육사회위원회 다른 위원님들 안 계셔서 토요일날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고 시각디자인과 졸업 작품전을 했는데 그날 보셨지만 저희 대학이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청주대학, 주성대학 교수들이 와서 깜짝 놀랄 정도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저희들이 열심히 가르치고 저기 했는데 그러나 시각디자인과가 각 대학이 전부 하다 보니까 나중에 학생수가 오히려 과잉공급이 될 우려가 있어서 증원을 내년에도 거기는 안 합니다. 그러면서 신축성 있게, 예를 든다면 지금 아직은 구상단계에 있습니다만 식품공업도 일부 분야는 식품영양 쪽으로 분야를 바꾸어서 복합적으로 계열별로 모집을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그때그때 시대의 특성에 맞게끔 신축성 있는 개편 운용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병태 시간이 상당히 흘렀는데 정회를 했다가 다시 할까요?
○박학래 위원 잠깐 몇 마디 질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병태 예, 박 위원님 짧게 해 주십시오.
○박학래 위원 학장님, 충북교육청에 사업비 보조를 해 달라는 교섭을 해 보신 일이 있으신가요?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어디요?
○박학래 위원 충북교육청.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교육청에는 아직 안 했습니다.
○박학래 위원 그것이 방법이 있을 겁니다. 그런 것도 한번 요청했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이 들어가고요 학교 자체에서 수익사업 하기는 곤란하신가요?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수익사업을 지금부터 구상을 해서 해 나가야 됩니다.
○박학래 위원 그런데 하시기가 어려우시면 후원회 조직을 통해서 하는 방법도 있어요. 간접적으로다가. 직접도 하는 게 선진화된 나라에서는 다 자치단체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기업행정제도라고 해서. 행정을 기업한단 말이에요. 그와 같이 여기에서는 가능한 게 지금 언뜻 생각나는 게 있어요. 여기는 감이 잘 생산되는 데죠? 감이요. 감과수원을 부지 확보하는 것은 임대할 수 있고 교육 차원에서. 그리고 여기 발효과가 있습니까?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식품공업과가 있어서 발효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박학래 위원 별도 발효학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면 지금 감이 과수원이란 얘기는 뭐냐하면 지역적인 특수성에 의해서 감이 생산이 잘 되고 감이 적지에서 생산이 된다고 할 것 같으면 감도가 이게 굉장히 높은 거란 말이에요. 사과 평균의 25배의 감도를 가지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요새 교수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식초 때문에 화학노벨상을 탄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그것을 먹을 것 같으면, 식품공업과에서는 잘 아시다시피 식초는 산성식품이단 말이에요. 뱃속에 들어가서 알카리성으로 바꾸어 준단 말이에요. 그래서 체질개선은 그것이 제일이다, 뭐 그런 면에서 여기에서 양질의, 다량의 감 생산을 해서 직접·간접으로 수익사업을 해 볼 수 있는 것을 연구 검토해 보셨으면 하는 것을 하나의 건의사항으로 드립니다.
○옥천전문대학장 김광홍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윤병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월 1일 내일은 11시부터 11월 22일부터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종합 정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월 1일 내일은 11시부터 11월 22일부터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종합 정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4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