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사회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여성정책관실·공무원교육원·보건환경연구원·충북과학대학
일시 2000년11월29일(수)
장소 교육사회위원회실
(10시54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노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정에 의하여 오늘은 충청북도 여성정책관실, 충북과학대학, 공무원교육원,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들어가기 전에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오늘 우리 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지켜봐 주시기 위하여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성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몇 가지 당부 및 양해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감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지고 계신 휴대폰, 호출기 등은 작동을 중지시켜 주시기 바라며 회의 중 고성이나 박수, 소란행위 그리고 좌석이동 등은 가급적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이어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태모 위원과 오장세 위원께서는 운영위원회 감사일정이 있어 가지고 불참했음을 참고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길하 위원님!
감사일정에 의하여 오늘은 충청북도 여성정책관실, 충북과학대학, 공무원교육원,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들어가기 전에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오늘 우리 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지켜봐 주시기 위하여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성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몇 가지 당부 및 양해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감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지고 계신 휴대폰, 호출기 등은 작동을 중지시켜 주시기 바라며 회의 중 고성이나 박수, 소란행위 그리고 좌석이동 등은 가급적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이어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태모 위원과 오장세 위원께서는 운영위원회 감사일정이 있어 가지고 불참했음을 참고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길하 위원님!
○이길하 위원 이길하 위원입니다.
여성정책관실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저소득 편모부자가정 실태와 지원대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IMF관리체제에서 벗어나고 국내경기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는 언론보도는 많이 있지만 아직도 서민들은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계속되는 구조조정과 기업의 인원감축으로 실업자는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더구나 편모부자가정의 생활은 공공근로사업계획 감소와 사회적인 일자리 부족현상으로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등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본위원은 이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늘리고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이 선결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편모부자가정의 실태와 금년 중 우리 도내에서는 이들에 대한 지원사항을 어느 정도 해 주셨는지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고 금년보다는 다가오는 내년에는 어떤 추가적인 금년보다 더 많은 대책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실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저소득 편모부자가정 실태와 지원대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IMF관리체제에서 벗어나고 국내경기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는 언론보도는 많이 있지만 아직도 서민들은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계속되는 구조조정과 기업의 인원감축으로 실업자는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더구나 편모부자가정의 생활은 공공근로사업계획 감소와 사회적인 일자리 부족현상으로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등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본위원은 이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늘리고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이 선결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편모부자가정의 실태와 금년 중 우리 도내에서는 이들에 대한 지원사항을 어느 정도 해 주셨는지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고 금년보다는 다가오는 내년에는 어떤 추가적인 금년보다 더 많은 대책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여성정책관 정영애입니다.
이길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편모부자가정 실태는 현재 도내의 편모가구가 977가구이고 편부자가구가 122가구입니다.
올해 이들에 대한 지원은 학자금이라든지 양육비 등과 관련해서 모자가정에 대해서 4억9,500만원 그리고 부자가정에 대해서 5,100만원이 되어서 총 5억4,000만원 가량 지원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 이외에 모·부자가정에 대한 복지자금이라든가 영구임대주택입주 알선이라든가 이런 사항들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자료 31쪽과 32쪽에 있습니다.
내년에는 국비와 같이 지방비가 책정이 되어서 지원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을 임의로 확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내에 있는 편모부자가정에 대한 빠짐 없는 지원이 최저수준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이 이외에도 현재 생업자금 융자이율이 8%인데 추가적인 금리인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의하고 그 다음에 편모부자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캠프를 실시함으로써 이 들에 대한 심리적인 또는 정신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비지원사업 이외에 자녀들에 대한 용돈이라든가 학용품비라든지 이런 도비지원 사업이 지원될 수 있도록 그렇게 도비지원, 본예산에는 삭감됐지만 추가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길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편모부자가정 실태는 현재 도내의 편모가구가 977가구이고 편부자가구가 122가구입니다.
올해 이들에 대한 지원은 학자금이라든지 양육비 등과 관련해서 모자가정에 대해서 4억9,500만원 그리고 부자가정에 대해서 5,100만원이 되어서 총 5억4,000만원 가량 지원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 이외에 모·부자가정에 대한 복지자금이라든가 영구임대주택입주 알선이라든가 이런 사항들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자료 31쪽과 32쪽에 있습니다.
내년에는 국비와 같이 지방비가 책정이 되어서 지원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을 임의로 확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내에 있는 편모부자가정에 대한 빠짐 없는 지원이 최저수준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이 이외에도 현재 생업자금 융자이율이 8%인데 추가적인 금리인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의하고 그 다음에 편모부자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캠프를 실시함으로써 이 들에 대한 심리적인 또는 정신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비지원사업 이외에 자녀들에 대한 용돈이라든가 학용품비라든지 이런 도비지원 사업이 지원될 수 있도록 그렇게 도비지원, 본예산에는 삭감됐지만 추가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길하 위원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건전아동육성 대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건전한 아동과 청소년의 육성은 미래의 국가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함가정이나 시설에서 자라고 있는 아동들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정이나 가족간의 화목함을 느끼지 못함으로써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이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본위원은 소외되고 정이 그리운 이들 아동들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확대와 함께 사회적으로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밝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이나 특정단체만이 아닌 전도민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설아동과 영·육아, 부랑아에 대한 지원실태를 설명해 주시고 소년소녀가장이나 기타 불우아동의 결연실태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전아동육성 대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건전한 아동과 청소년의 육성은 미래의 국가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함가정이나 시설에서 자라고 있는 아동들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정이나 가족간의 화목함을 느끼지 못함으로써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이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본위원은 소외되고 정이 그리운 이들 아동들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확대와 함께 사회적으로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밝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이나 특정단체만이 아닌 전도민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설아동과 영·육아, 부랑아에 대한 지원실태를 설명해 주시고 소년소녀가장이나 기타 불우아동의 결연실태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설아동과 영·육아, 부랑아에 대한 지원실태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육아와 부랑아는 생계급여로 일인당 월18만6,680원을 지원하고 있고 기타 급여인 교육비 및 의료급여 등으로 10만3,440원씩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 9개소의 운영을 위한 종사자 인건비 및 시설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각 시설별로 별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불우아동의결연 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년소녀가장 결연현황은 총 475명중에 467명이 결연되어서 거의 대부분 결연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2억1,300만원의 후원을 받고 있고 또 시설아동의 결연 현황은 455명중에 399명이 결연이 되어서 4,800만원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결연대상아동의 93% 정도가 결연이 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모든 아동들이 다 결연이 되어서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동과 결연자후원 만남의 날 행사라든가 우수후원자에 대한 시상 등을 좀 더 확대 추진해서 이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이 따뜻한 후원을 받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먼저 시설아동과 영·육아, 부랑아에 대한 지원실태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육아와 부랑아는 생계급여로 일인당 월18만6,680원을 지원하고 있고 기타 급여인 교육비 및 의료급여 등으로 10만3,440원씩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 9개소의 운영을 위한 종사자 인건비 및 시설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각 시설별로 별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불우아동의결연 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년소녀가장 결연현황은 총 475명중에 467명이 결연되어서 거의 대부분 결연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2억1,300만원의 후원을 받고 있고 또 시설아동의 결연 현황은 455명중에 399명이 결연이 되어서 4,800만원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결연대상아동의 93% 정도가 결연이 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모든 아동들이 다 결연이 되어서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동과 결연자후원 만남의 날 행사라든가 우수후원자에 대한 시상 등을 좀 더 확대 추진해서 이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이 따뜻한 후원을 받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길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노철 예, 위원님들께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오전감사는 충북과학대학하고 공무원교육원 또 보건환경연구원의 의사일정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므로 질의를 함께 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최종록 위원님!
오전감사는 충북과학대학하고 공무원교육원 또 보건환경연구원의 의사일정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므로 질의를 함께 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최종록 위원님!
○최종록 위원 예, 여성정책관실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여성발전기금에 대하여 질의한 바도 있지만 지난 '98년 1억원 적립을 시작으로 해서 설치된 여성발전기금이 국내경기의 불황과 도 재정 문제로 적립실적이 극히 부진한 실정입니다.
다행히도 금년 중 10억원의 기금이 추가로 적립됨으로써 모두 12억원이라는 기금이 확보되었으나 아직도 적립목표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여성정책관님께서는 목표액 30억원을 적립하기 위해서 향후 추진대책과 적립된 기금을 활용한 2001년도에 8,400만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이렇게 보고가 되어 있는데 사업보다는 우선 기금확보가 먼저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에 대해서 언제부터 기금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같이 자세히 설명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여성발전기금에 대하여 질의한 바도 있지만 지난 '98년 1억원 적립을 시작으로 해서 설치된 여성발전기금이 국내경기의 불황과 도 재정 문제로 적립실적이 극히 부진한 실정입니다.
다행히도 금년 중 10억원의 기금이 추가로 적립됨으로써 모두 12억원이라는 기금이 확보되었으나 아직도 적립목표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여성정책관님께서는 목표액 30억원을 적립하기 위해서 향후 추진대책과 적립된 기금을 활용한 2001년도에 8,400만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이렇게 보고가 되어 있는데 사업보다는 우선 기금확보가 먼저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에 대해서 언제부터 기금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같이 자세히 설명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예, 최종록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예정은 '98년부터 6억원씩 5년동안 해서 2002년까지 30억원을 적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경제상황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98년 1억, '99년 1억밖에 적립을 못하는 굉장히 부진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본예산에 5억원, 추경예산에 5억원을 확보해서 10억원이라는 많은 기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서 총 12억원을 지금 현재 조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10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상정을 해놨는데 위원님들께서 앞으로 있을 예산심사에서 그것을 통과시켜 주시면 내년도까지 22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30억원을 조성하는데 커다란 차질이 없이 기금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현재 예정된 올해 말까지 이자가 12억원에 대해서 3,400만원의 이자수입이 있을 것으로 예정이 되는데 저희 조례에 의하면은 이자수입의 10%는 재적립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8,400만원의 90%인 7,600만원으로 내년도 기금사업을 시작하려고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월에 기금관리위원회를 구성해서 내년도 사업에 대한 계획안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정에 따르면 내년 2월에 사업을 공모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기금사업을 첫회에 7,600만원의 사업비로 여성발전이나 여성지위 향상과 관련된 단체활동 등을 중심으로 지원을 해서 여성계의 발전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예정은 '98년부터 6억원씩 5년동안 해서 2002년까지 30억원을 적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경제상황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98년 1억, '99년 1억밖에 적립을 못하는 굉장히 부진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본예산에 5억원, 추경예산에 5억원을 확보해서 10억원이라는 많은 기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서 총 12억원을 지금 현재 조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10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상정을 해놨는데 위원님들께서 앞으로 있을 예산심사에서 그것을 통과시켜 주시면 내년도까지 22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30억원을 조성하는데 커다란 차질이 없이 기금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현재 예정된 올해 말까지 이자가 12억원에 대해서 3,400만원의 이자수입이 있을 것으로 예정이 되는데 저희 조례에 의하면은 이자수입의 10%는 재적립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8,400만원의 90%인 7,600만원으로 내년도 기금사업을 시작하려고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월에 기금관리위원회를 구성해서 내년도 사업에 대한 계획안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정에 따르면 내년 2월에 사업을 공모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기금사업을 첫회에 7,600만원의 사업비로 여성발전이나 여성지위 향상과 관련된 단체활동 등을 중심으로 지원을 해서 여성계의 발전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예, 박노철 위원입니다.
여성공무원의 신규채용 및 승진에서의 점유율 제고방안으로다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공직사회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98년 12월말 현재 여성공무원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을 통틀어 26만3,853명으로 전체공무원의 29.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통계상 나와 있습니다.
정부의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전체 공무원은 4만명 가까이 감소하였지만 여성공무원은 1,300명 정도 감소에 그쳐 점유율은 오히려 1%가 증가한 걸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성공무원의 증가현상은 여성의 고학력화로 경쟁력이 제고되고 '96년부터 공직의 여성채용목표제 도입 등 여성공무원 발전지원책을 적극 추진한데 기인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여성의 사회진출의 증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최근 신규공채자 및 하위직 여성점유 비율 등을 고려할 때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8급 공무원이 33.3%, 9급은 39.8% 20대 공무원중에는 여성이 무려 58.8%로 다수를 차지함으로써 그 저변이 두터워진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한 가지 실례를 들어보면 교육공무원은 51.2%가 여성으로서 여성 점유율이 가장 높은 직종으로 이렇게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급별로 볼 때는 5급 이상이 3.2%에 불과한 형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행정부 소속 여성공무원 25만9,953명중에 국가공무원은 33.6%이고 지방공무원은 23.7%로 국가공무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나 있고 행정계층별로 보면 시·도가 11.9%, 시·군·구가 23.8%, 읍·면·동이 27.1% 순으로 여성공무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99년도 유엔개발계획의 인간개발보고서에 의하면 남녀평등 차원에서 우리나라 여성의 삶의 질 수준은 세계 144개국 중에 32위로 상위권에 속하고 있으나 여성의 정치, 행정 등 사회적 진출도는 102개국 중에 78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엔 아태경제이사회가 작년말에 발표한 아시아·태평양지역 각 국 여성의 공직참여 현황을 보면 한국은 여성공무원이 전체적으로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기는 하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관리직 여성 점유율은 아주 낮은 나라라고 분류를 하고 있고 또한 고도의 경제발전과 국민의 높은 교육수준에 걸맞지 않게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낙후된 나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구의 절반이 여성이고 여성의 교육 또한 높은 수준이고 30%에 달하는 여성공무원 그들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인사 운영 차원에서 일대 혁신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주장하고 싶습니다.
즉 채용에서부터 보직배치, 승진, 교육훈련, 포상 등 인사관리 전 과정에 걸쳐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워주는 의식적인 노력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하겠습니다.
이 사례에 비춰볼 때 차후 우리 도 여성공무원 신규채용 및 승진에서 여성공무원 점유율 특히 5급 이상 제고율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공무원의 신규채용 및 승진에서의 점유율 제고방안으로다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공직사회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98년 12월말 현재 여성공무원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을 통틀어 26만3,853명으로 전체공무원의 29.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통계상 나와 있습니다.
정부의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전체 공무원은 4만명 가까이 감소하였지만 여성공무원은 1,300명 정도 감소에 그쳐 점유율은 오히려 1%가 증가한 걸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성공무원의 증가현상은 여성의 고학력화로 경쟁력이 제고되고 '96년부터 공직의 여성채용목표제 도입 등 여성공무원 발전지원책을 적극 추진한데 기인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여성의 사회진출의 증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최근 신규공채자 및 하위직 여성점유 비율 등을 고려할 때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8급 공무원이 33.3%, 9급은 39.8% 20대 공무원중에는 여성이 무려 58.8%로 다수를 차지함으로써 그 저변이 두터워진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한 가지 실례를 들어보면 교육공무원은 51.2%가 여성으로서 여성 점유율이 가장 높은 직종으로 이렇게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급별로 볼 때는 5급 이상이 3.2%에 불과한 형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행정부 소속 여성공무원 25만9,953명중에 국가공무원은 33.6%이고 지방공무원은 23.7%로 국가공무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나 있고 행정계층별로 보면 시·도가 11.9%, 시·군·구가 23.8%, 읍·면·동이 27.1% 순으로 여성공무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99년도 유엔개발계획의 인간개발보고서에 의하면 남녀평등 차원에서 우리나라 여성의 삶의 질 수준은 세계 144개국 중에 32위로 상위권에 속하고 있으나 여성의 정치, 행정 등 사회적 진출도는 102개국 중에 78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엔 아태경제이사회가 작년말에 발표한 아시아·태평양지역 각 국 여성의 공직참여 현황을 보면 한국은 여성공무원이 전체적으로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기는 하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관리직 여성 점유율은 아주 낮은 나라라고 분류를 하고 있고 또한 고도의 경제발전과 국민의 높은 교육수준에 걸맞지 않게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낙후된 나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구의 절반이 여성이고 여성의 교육 또한 높은 수준이고 30%에 달하는 여성공무원 그들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인사 운영 차원에서 일대 혁신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주장하고 싶습니다.
즉 채용에서부터 보직배치, 승진, 교육훈련, 포상 등 인사관리 전 과정에 걸쳐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워주는 의식적인 노력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하겠습니다.
이 사례에 비춰볼 때 차후 우리 도 여성공무원 신규채용 및 승진에서 여성공무원 점유율 특히 5급 이상 제고율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박노철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도내의 여성공무원은 2,186명으로 약 20%를 차지하고 있지만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22명으로 도 본청에 9명, 그리고 시·군에 13명으로 총 22명에 불과하고 비율로 볼 때에도 3.1%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특히 12개 시·군중에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이 한명도 없는, 별정직을 포함해서 한명도 없는 군이 4개 군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도와 비교해 볼 때 전국 평균 3.8%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어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5급 이상 여성공무원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여성공무원의 특히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제고를 위해서 저희 여성정책관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계획은 행정자치부와 함께 여성정책2000이라는 계획을 세워서 시·군과 함께 실천하려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분야별로 세부계획을 살펴보면 여성공무원의 고위관리직 육성을 위해서 일단 여성공무원의 확대 임용, 특히 개방형 직위의 경우에 여성을 우선 채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괴산군이나 보은군에서 보건소장을 여성공무원으로 채용한 사례가 있고 또 이런 채용의 경우에 행자부의 지침에 따라서 여성채용목표제가 적극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작년과 재작년에는 사회복지직을 제외하고는 채용이 없었기 때문에 이 목표제가 적극적으로 시행될 계기가 없었지만 올해부터 여성공무원 채용의 경우에는 여성채용목표제가 적극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사위원회의 여성위원 참여를 독려해서 도의 경우에도 여성인사위원을 한 명 위촉했습니다. 그리고 도내에 여성인사위원이 없는 시·군들에 대해서 여성인사위원들을 참여시키도록 촉구하고 있고 여성공무원들이 보직을 주로 민원부서나 여성관련부서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이 됐을 때 업무수행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6급 이하 공무원들의 보직관리를 강화하도록 시·군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도와 시·군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교육훈련이나 특히 장기교육훈련이나 해외교육 추진 국외연수의 경우에도 여성공무원들이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또 여성공무원간에 관리자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전국과 도, 시·군을 연계해서 여성공무원들이 서로 스스로 상호 정보교류를 하고 지위향상을 하는데 노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 행정자치부와의 합동 점검을 통해서 시·군에 5급 이상 공무원이 없는 시·군에 대한 점검을 통해서 시장·군수님들에 대해서 여성공무원들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시·군을 순회하면서 협조요청을 한 바가 있고 또 지속적으로 격년제로 시·군 여성공무원에 대한 평가제를 시행함으로써 잘 된 시·군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잘못된 시·군에 대해서는 좀더 지도·점검을 하도록 이러한 차원의 노력도 같이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도내의 여성공무원은 2,186명으로 약 20%를 차지하고 있지만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22명으로 도 본청에 9명, 그리고 시·군에 13명으로 총 22명에 불과하고 비율로 볼 때에도 3.1%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특히 12개 시·군중에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이 한명도 없는, 별정직을 포함해서 한명도 없는 군이 4개 군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도와 비교해 볼 때 전국 평균 3.8%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어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5급 이상 여성공무원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여성공무원의 특히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제고를 위해서 저희 여성정책관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계획은 행정자치부와 함께 여성정책2000이라는 계획을 세워서 시·군과 함께 실천하려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분야별로 세부계획을 살펴보면 여성공무원의 고위관리직 육성을 위해서 일단 여성공무원의 확대 임용, 특히 개방형 직위의 경우에 여성을 우선 채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괴산군이나 보은군에서 보건소장을 여성공무원으로 채용한 사례가 있고 또 이런 채용의 경우에 행자부의 지침에 따라서 여성채용목표제가 적극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작년과 재작년에는 사회복지직을 제외하고는 채용이 없었기 때문에 이 목표제가 적극적으로 시행될 계기가 없었지만 올해부터 여성공무원 채용의 경우에는 여성채용목표제가 적극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사위원회의 여성위원 참여를 독려해서 도의 경우에도 여성인사위원을 한 명 위촉했습니다. 그리고 도내에 여성인사위원이 없는 시·군들에 대해서 여성인사위원들을 참여시키도록 촉구하고 있고 여성공무원들이 보직을 주로 민원부서나 여성관련부서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이 됐을 때 업무수행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6급 이하 공무원들의 보직관리를 강화하도록 시·군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도와 시·군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교육훈련이나 특히 장기교육훈련이나 해외교육 추진 국외연수의 경우에도 여성공무원들이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또 여성공무원간에 관리자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전국과 도, 시·군을 연계해서 여성공무원들이 서로 스스로 상호 정보교류를 하고 지위향상을 하는데 노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 행정자치부와의 합동 점검을 통해서 시·군에 5급 이상 공무원이 없는 시·군에 대한 점검을 통해서 시장·군수님들에 대해서 여성공무원들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시·군을 순회하면서 협조요청을 한 바가 있고 또 지속적으로 격년제로 시·군 여성공무원에 대한 평가제를 시행함으로써 잘 된 시·군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잘못된 시·군에 대해서는 좀더 지도·점검을 하도록 이러한 차원의 노력도 같이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예, 답변 감사하게 들었습니다마는 본위원이 지난번 본회의장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문한 사실이 있고 또 이번 정기국회에서도 여성공무원 채용확대 제고방안에 대해서 국정심문이 있었습니다만 답변이 똑같습니다.
뭐냐하면 "관리직으로 발탁을 하고 싶어도 인적 자원이 없기 때문에 못 한다"라고 그러거든요. 그것은 일종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그 동안에 뭘 했느냐 이거예요, 정부에서.
그래서 정부에서는 아마 여성부 신설도 지금 국민의 정부에서도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거기에도 대비를 하기 위해서 더군다나 유능한 여성정책관님이 아마 여성부 신설이 되면 여성국장으로 초대 발탁될 수 있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냐하면 "관리직으로 발탁을 하고 싶어도 인적 자원이 없기 때문에 못 한다"라고 그러거든요. 그것은 일종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그 동안에 뭘 했느냐 이거예요, 정부에서.
그래서 정부에서는 아마 여성부 신설도 지금 국민의 정부에서도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거기에도 대비를 하기 위해서 더군다나 유능한 여성정책관님이 아마 여성부 신설이 되면 여성국장으로 초대 발탁될 수 있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박노철 다른 위원님, 박학래 위원님.
○박학래 위원 박학래 위원입니다.
여성회관의 경영관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여성회관은 여성의 취업에 대한 정보교환과 또 여성에 대한 권익신장을 위한 상호간에 정보교환 그리고 교양교육을 통해서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여성상 정립에 대한 교육, 그리고 여성회관에는 여성정보자료실이 있는데 정보자료실을 통해서 변해 가는 사회에 부응한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한 데에 대한 정보교환, 자료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느끼게 하는 많은 자료가 설치되어 있어서 거기에 내방하는 수혜자가 되고 싶어서 많은 것을 얻고 싶어서 여성회관을 찾고자하는 사람은 마음은 있는데 가장 어려운 문제는 중심지에서 거리가 너무나 떨어져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책임은 의회와 집행부와 같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집행부에서도 거기를 선정하는 데에 대한, 사려 깊지 못한 데에 대한 책임이 있고 의회에서는 재산을 취득한다든지 예산을 심사 결정할 권리가 의회에 있는데 쌍방이 다 사려 깊지 못한 결정에 의해서 결국 상당히 거리가 떨어진 데에 여성회관을 설치를 했단 말이에요. 그럼으로 인해서 소기의 목적 이게 달성하기가 어려워졌다, 그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러면 떨어졌기 때문에 불편하고 교육적 성과, 여성회관으로서 소기의 목적을 다 못한다고 해서 피안의 화제시 할 것이냐, 그것은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에 대한 불편한 것을 어떻게 해소하느냐 하는 문제는 오늘 이 시각에서 이 자리에서만 얘기가 아니고 수차 거듭된 얘기인데 지사는 그렇게 변화는 사회에 보람있게 가치있게 현실에 부응해서 변해야 된다 하는 문제를 절실히 절감하기 때문에 요구하고 있는데 지사를 보좌하는 입장에 있는 분들은 지사의 뜻에 다소 그러한 점에 미흡한 점이 있다, 특히 여성회관경영 운영관리에 대한 문제는 거리 때문에 불편해서 그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문제는 어제, 오늘에 대한 문제가 아닌데 여기에 대해 특별히 변하는 것이 없었다,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점을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여성회관으로서 설치의 본래 목적에 미흡하다하는 문제를 느끼신다면 이에 대한 불편한 점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회관의 경영관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여성회관은 여성의 취업에 대한 정보교환과 또 여성에 대한 권익신장을 위한 상호간에 정보교환 그리고 교양교육을 통해서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여성상 정립에 대한 교육, 그리고 여성회관에는 여성정보자료실이 있는데 정보자료실을 통해서 변해 가는 사회에 부응한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한 데에 대한 정보교환, 자료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느끼게 하는 많은 자료가 설치되어 있어서 거기에 내방하는 수혜자가 되고 싶어서 많은 것을 얻고 싶어서 여성회관을 찾고자하는 사람은 마음은 있는데 가장 어려운 문제는 중심지에서 거리가 너무나 떨어져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책임은 의회와 집행부와 같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집행부에서도 거기를 선정하는 데에 대한, 사려 깊지 못한 데에 대한 책임이 있고 의회에서는 재산을 취득한다든지 예산을 심사 결정할 권리가 의회에 있는데 쌍방이 다 사려 깊지 못한 결정에 의해서 결국 상당히 거리가 떨어진 데에 여성회관을 설치를 했단 말이에요. 그럼으로 인해서 소기의 목적 이게 달성하기가 어려워졌다, 그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러면 떨어졌기 때문에 불편하고 교육적 성과, 여성회관으로서 소기의 목적을 다 못한다고 해서 피안의 화제시 할 것이냐, 그것은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에 대한 불편한 것을 어떻게 해소하느냐 하는 문제는 오늘 이 시각에서 이 자리에서만 얘기가 아니고 수차 거듭된 얘기인데 지사는 그렇게 변화는 사회에 보람있게 가치있게 현실에 부응해서 변해야 된다 하는 문제를 절실히 절감하기 때문에 요구하고 있는데 지사를 보좌하는 입장에 있는 분들은 지사의 뜻에 다소 그러한 점에 미흡한 점이 있다, 특히 여성회관경영 운영관리에 대한 문제는 거리 때문에 불편해서 그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문제는 어제, 오늘에 대한 문제가 아닌데 여기에 대해 특별히 변하는 것이 없었다,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점을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여성회관으로서 설치의 본래 목적에 미흡하다하는 문제를 느끼신다면 이에 대한 불편한 점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회관장 최정자 여성회관장 최정자입니다.
박학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여성회관이 북문로에 있다가 '97년도부터 지북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북문로에는 교통 요충지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활용을 많이 했고 또 지북동으로 이사를 하면서 직원들이나 위원님들이나 모두 여성회관이 변두리로 나가서 제대로 운영될까 하는 노파심이 참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여성회관이 변두리도 나갔어도 여성들이 기능을 배우고자하는 욕구가 많기 때문에 시내버스를 두 번씩 갈아타면서도 지금까지 운영은 잘 돼 오고 있습니다.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수차 교통관계를 시내버스가 여성회관의 앞을 통과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공문도 청주시에 내 봤고 버스도 여러 번 해 봤는데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내년도 본예산에 버스를 한 대 올려놨습니다. 위원님들이 예산만 통과시켜 주신다면 버스 때문에 여성회관이 지금까지보다도 더 활발하게 운영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금년도에도 9월달까지 수강생중에 취업이 잘 돼 가지고 취업이 26명됐고 부업을 37명 지금하고 있으며 또 자영업을 해 가지고 6명이 하고 있고 자격증 취득을 26명이 하는 이런 좋은 결과를 맺고 있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박학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여성회관이 북문로에 있다가 '97년도부터 지북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북문로에는 교통 요충지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활용을 많이 했고 또 지북동으로 이사를 하면서 직원들이나 위원님들이나 모두 여성회관이 변두리로 나가서 제대로 운영될까 하는 노파심이 참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여성회관이 변두리도 나갔어도 여성들이 기능을 배우고자하는 욕구가 많기 때문에 시내버스를 두 번씩 갈아타면서도 지금까지 운영은 잘 돼 오고 있습니다.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수차 교통관계를 시내버스가 여성회관의 앞을 통과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공문도 청주시에 내 봤고 버스도 여러 번 해 봤는데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내년도 본예산에 버스를 한 대 올려놨습니다. 위원님들이 예산만 통과시켜 주신다면 버스 때문에 여성회관이 지금까지보다도 더 활발하게 운영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금년도에도 9월달까지 수강생중에 취업이 잘 돼 가지고 취업이 26명됐고 부업을 37명 지금하고 있으며 또 자영업을 해 가지고 6명이 하고 있고 자격증 취득을 26명이 하는 이런 좋은 결과를 맺고 있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박학래 위원 지금 여성회관 관장님께서 말씀하시다시피 초창기에 비해서는 많이 발전이 됐다 라고 하는 문제는 자타가 다 인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셨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런데 시설한 데에 대한 본래의 목적과 거기에 대한 투자가 얼마나 많이 됐습니까?
(…)
그렇다면 그 시설이 부족할 정도로다가, 비좁을 정도로다가 거기에 수용을 하고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입히고 이러한 성과가 있게 하려면 진짜 지금 말씀하신 거와 같이 교통수단에 어떤 변화가 와야 되겠다 하는 문제는 절실한 것입니다.
그런데 시설한 데에 대한 본래의 목적과 거기에 대한 투자가 얼마나 많이 됐습니까?
(…)
그렇다면 그 시설이 부족할 정도로다가, 비좁을 정도로다가 거기에 수용을 하고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입히고 이러한 성과가 있게 하려면 진짜 지금 말씀하신 거와 같이 교통수단에 어떤 변화가 와야 되겠다 하는 문제는 절실한 것입니다.
○최종록 위원 공무원 교육원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정보화와 외국어교육 실시방안에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2000년대는 국제화, 세계화의 시대로 정보화의 보편화와 글로벌시대에 맞는 외국어 교육의 필요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한 전산교육의 현황을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의 전산교육 방향에 대한 교육원의 계획이 있으시면 자세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치단체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는 외국기업의 적극적인 유치와 행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를 뒷받침해 줄 인력중 지방공무원의 외국어 능력의 배양도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중 하나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원의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특히 지난해 외국어교육을 영어반 28명, 일어 16명 이렇게 이수를 한 바 있는데 이 분들이 3주씩 교육을 받고 돌아가면 다시 일어를 가지고, 외국어를 가지고 오후에 교육을 다시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조성, 시·군별로 여건조성도 상당히 필요하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에 대해서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화와 외국어교육 실시방안에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2000년대는 국제화, 세계화의 시대로 정보화의 보편화와 글로벌시대에 맞는 외국어 교육의 필요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한 전산교육의 현황을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의 전산교육 방향에 대한 교육원의 계획이 있으시면 자세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치단체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는 외국기업의 적극적인 유치와 행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를 뒷받침해 줄 인력중 지방공무원의 외국어 능력의 배양도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중 하나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원의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특히 지난해 외국어교육을 영어반 28명, 일어 16명 이렇게 이수를 한 바 있는데 이 분들이 3주씩 교육을 받고 돌아가면 다시 일어를 가지고, 외국어를 가지고 오후에 교육을 다시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조성, 시·군별로 여건조성도 상당히 필요하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에 대해서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입니다.
최종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앞으로 다가오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우리 공무원도 시대변화에 걸맞도록 정보화교육과 외국어교육을 더 강화해서 시켜야 된다는 말씀과 앞으로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시대가 지구촌시대가 되고 지식정보화시대가 21세기를 맞아서 되면서 그야말로 정보화와 외국어능력 향상은 지방공무원에게도 피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과제라고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저희들은 진작에 90년도부터 외국어교육도 강화해 왔습니다만 금년도부터 더욱 내실있게 시키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특히 금년에 인터넷을 전국에서 가장 잘 쓰는 도로 육성하기 위해서 선포식도 가졌습니다만 교육분야는 저희들이 앞장서서 본 교육원에서 시킬 수 있도록 각 교육과정도 강화하고 또 각 시·군, 읍·면·동 단위로 이러한 정보화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교관요원, 다시 말하면 에이전트 요원도 저희들이 금년에 별도로 한 210명을 시킨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정보화교육을 시키는데 지금까지는 워드프로세스라든가 행정사무 위주의 초급전산교육이 전부였었는데 앞으로 인터넷이라든지 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작성요령 등 좀 더 고급화된 정보화교육에 역점을 두어서 저희들이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방공무원들의 외국어능력이 사실은 현재는 상당히 미흡하고 수준이 저희들이 기대하는 것만큼 올라있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해서 저희들이 영어, 중국어, 일어 이렇게 3개 과정을 설치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90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1주과정 가지고는 상당히 기대수준만큼 저희들이 교육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외국어교육 과정에 오는 교육생들이 우선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소양이 있는 교육생을 중심으로 뽑아서 현재 가지고 있는 자기의 외국어능력에 한단계 상향조정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원어민강사와 반드시 같이 생활에 참석토록 함으로써 실용화 위주로 이렇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저희들이 외국어교육을 더 강화시키기 위해서 3주 내지 8주 장기과정을 신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그야말로 우리 교육원에서 교육받는 동안에 원어민강사들과 같이 일체 우리나라 말은 일정시간 동안 사용을 하지 못하고 외국어로다만 생활, 합숙을 시킴으로써 우리 교육원에서 본 과정을 수료를 하면은 바로 시·군 일선기관에 가서 외국에 대한 국제통상업무라든지 이런 것을 담당할 수 있는 능력까지 향상시키는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저희들이 운영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정보화능력 배양과 우리 지방공무원들의 외국어능력 향상은 저희들이 아주 중요한 앞으로 수행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종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앞으로 다가오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우리 공무원도 시대변화에 걸맞도록 정보화교육과 외국어교육을 더 강화해서 시켜야 된다는 말씀과 앞으로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시대가 지구촌시대가 되고 지식정보화시대가 21세기를 맞아서 되면서 그야말로 정보화와 외국어능력 향상은 지방공무원에게도 피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과제라고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저희들은 진작에 90년도부터 외국어교육도 강화해 왔습니다만 금년도부터 더욱 내실있게 시키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특히 금년에 인터넷을 전국에서 가장 잘 쓰는 도로 육성하기 위해서 선포식도 가졌습니다만 교육분야는 저희들이 앞장서서 본 교육원에서 시킬 수 있도록 각 교육과정도 강화하고 또 각 시·군, 읍·면·동 단위로 이러한 정보화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교관요원, 다시 말하면 에이전트 요원도 저희들이 금년에 별도로 한 210명을 시킨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정보화교육을 시키는데 지금까지는 워드프로세스라든가 행정사무 위주의 초급전산교육이 전부였었는데 앞으로 인터넷이라든지 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작성요령 등 좀 더 고급화된 정보화교육에 역점을 두어서 저희들이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방공무원들의 외국어능력이 사실은 현재는 상당히 미흡하고 수준이 저희들이 기대하는 것만큼 올라있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해서 저희들이 영어, 중국어, 일어 이렇게 3개 과정을 설치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90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1주과정 가지고는 상당히 기대수준만큼 저희들이 교육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외국어교육 과정에 오는 교육생들이 우선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소양이 있는 교육생을 중심으로 뽑아서 현재 가지고 있는 자기의 외국어능력에 한단계 상향조정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원어민강사와 반드시 같이 생활에 참석토록 함으로써 실용화 위주로 이렇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저희들이 외국어교육을 더 강화시키기 위해서 3주 내지 8주 장기과정을 신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그야말로 우리 교육원에서 교육받는 동안에 원어민강사들과 같이 일체 우리나라 말은 일정시간 동안 사용을 하지 못하고 외국어로다만 생활, 합숙을 시킴으로써 우리 교육원에서 본 과정을 수료를 하면은 바로 시·군 일선기관에 가서 외국에 대한 국제통상업무라든지 이런 것을 담당할 수 있는 능력까지 향상시키는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저희들이 운영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정보화능력 배양과 우리 지방공무원들의 외국어능력 향상은 저희들이 아주 중요한 앞으로 수행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종록 위원 고맙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느낀 바로 지방공무원이 모두가 영어나 일어를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중점적으로 몇 사람을 교육을 시켜서 외국인내방 시에 통역이라든지 또한 우리가 외국을 나갔을 때에 우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몇 사람의 공무원은 반드시 회화를 할 수 있도록 이런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일개 시·군에 몇 사람씩 집중적으로 교육을 시켜서 통역능력, 회화능력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이 교육이 되어야 되겠고 또한 이 분들이 각 시·군에서 그 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있습니다.
그 외국인들과 서로 대화를 할 수 있고 각 시·군의 공간을 이용해서 우리가 환경을 조성해 주면은 서로 교육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돼서 그런 방면으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느낀 바로 지방공무원이 모두가 영어나 일어를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중점적으로 몇 사람을 교육을 시켜서 외국인내방 시에 통역이라든지 또한 우리가 외국을 나갔을 때에 우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몇 사람의 공무원은 반드시 회화를 할 수 있도록 이런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일개 시·군에 몇 사람씩 집중적으로 교육을 시켜서 통역능력, 회화능력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이 교육이 되어야 되겠고 또한 이 분들이 각 시·군에서 그 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있습니다.
그 외국인들과 서로 대화를 할 수 있고 각 시·군의 공간을 이용해서 우리가 환경을 조성해 주면은 서로 교육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돼서 그런 방면으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제가 최종록 위원님 말씀하신 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답변드린 내용 중에 현재 외국어교육과정 3주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소수정예화 외국어훈련과정은 8주로다가 장기간 운영하려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내년에 8주 과정을 각 시·군에서 한두 명씩 저희들이 교육원에서 파견을 해서 교육을 시키면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군에서 바로 아주 고급회화는 아니지마는 어느 정도 시·군 국제화 통상행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능력까지 배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또 참고로 저희들이 외국어훈련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저희들 인터넷홈페이지를 활용하고 또 해당강사와 연결이 돼서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각 시·군의 외국기업체에서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과 연결해서 자기의 실력배양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연결해 주는 이런 문제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저희들이 적극 시·군하고 연결을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답변드린 내용 중에 현재 외국어교육과정 3주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소수정예화 외국어훈련과정은 8주로다가 장기간 운영하려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내년에 8주 과정을 각 시·군에서 한두 명씩 저희들이 교육원에서 파견을 해서 교육을 시키면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군에서 바로 아주 고급회화는 아니지마는 어느 정도 시·군 국제화 통상행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능력까지 배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또 참고로 저희들이 외국어훈련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저희들 인터넷홈페이지를 활용하고 또 해당강사와 연결이 돼서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각 시·군의 외국기업체에서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과 연결해서 자기의 실력배양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연결해 주는 이런 문제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저희들이 적극 시·군하고 연결을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록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예, 이길하 위원님!
○이길하 위원 여성정책관실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보육시설의 운영내실화와 양질의 교육을 위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다 중요한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영아·아동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교육의 전적 위주로서 영아나 아동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보육교사들의 자격을 보면 아마 지금 보육시설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유아교육을 전문하시는 분들보다는 일선 고등학교를 나오시고 우리 도에서 운영하는 충북대라든가 건국대에서 위탁보수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이 교사로서 지도하고 있는 현실이 많은데 전문교육을 받은 자들도 자기의 개발을 위해서 자기가 지도하는 교육개발을 위해서도 많은 연찬과 세미나도 찾아다니고 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일선교사들은 보면은 학교도 야간대를 다니면서 자기개발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육교사들을 보면은 일정하게 본인들이 나가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학교교육보다도 더 중요한 인성교육의 전초적인 기지라고 말씀드렸듯이 그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에게 교육하는 과정 속에서 교육프로그램개발이나 다양한 교재교구개발을 위한 연찬이나 연수를 실시하는 것을 별로 못 봤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많은 보육교사들의 연찬을 통해서 또 연수를 통해서 보다 나은 양질의 교재나 교구를 개발할 수 있는 연찬계획 같은 것을 갖고 계신지 혹시 그러한 것을 실천하지 못했다면 앞으로 추진해 볼 의향은 없는지 보다 나은 양질의 보육아동들에 대한 교육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육시설의 운영내실화와 양질의 교육을 위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다 중요한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영아·아동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교육의 전적 위주로서 영아나 아동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보육교사들의 자격을 보면 아마 지금 보육시설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유아교육을 전문하시는 분들보다는 일선 고등학교를 나오시고 우리 도에서 운영하는 충북대라든가 건국대에서 위탁보수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이 교사로서 지도하고 있는 현실이 많은데 전문교육을 받은 자들도 자기의 개발을 위해서 자기가 지도하는 교육개발을 위해서도 많은 연찬과 세미나도 찾아다니고 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일선교사들은 보면은 학교도 야간대를 다니면서 자기개발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육교사들을 보면은 일정하게 본인들이 나가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학교교육보다도 더 중요한 인성교육의 전초적인 기지라고 말씀드렸듯이 그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에게 교육하는 과정 속에서 교육프로그램개발이나 다양한 교재교구개발을 위한 연찬이나 연수를 실시하는 것을 별로 못 봤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많은 보육교사들의 연찬을 통해서 또 연수를 통해서 보다 나은 양질의 교재나 교구를 개발할 수 있는 연찬계획 같은 것을 갖고 계신지 혹시 그러한 것을 실천하지 못했다면 앞으로 추진해 볼 의향은 없는지 보다 나은 양질의 보육아동들에 대한 교육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이길하 위원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보육교사자격은 전문대나 4년제대학에서 유아교육관련 전공학과를 졸업한 사람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보육교사교육원을 수료한 사람들이 자격을 갖게 됩니다.
맨 처음에 보육교사교육원을 설치 운영하게 된 계기는 보육시설이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서 교사가 부족했기 때문에 교사인력 양성을 위한 그런 대안으로 보육교사교육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4년제대학이나 전문대 졸업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원에 대한 수요가 과거보다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따라서 양적인 교사의 보급보다는 질적인 면에 치중을 해서 정원도 지난 2000년도 보육교사교육원 정원을 각 주·야간반 100명에서 70명씩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 교육시간도 확대하고 여러 가지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같이 교육원 측과 협의함으로써 질적으로 우수한 교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배출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보육교사들에 대해서는 실제로 보육교사자격을 갖게 된 1년 이내나 매3년마다 승급교육을 받기 위해서 법적교육을 받게 되어 있는 것들을 저희가 제대로 받도록 촉구하고 있고 그 이외에도 보육교사연합회라든가 관련기관단체가 주관해서 여러 가지 각종 교사연수라든지 시설장연수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은 예산지원이 전혀 없어서 연수를 주관하는 쪽에서도 어려움이 있었고 질적인 측면에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내년도에는 저희가 보육교사 연수를 위한 예산을 신규로 많이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법정연수뿐 아니라 시설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시설장이나 교사들 연수를 위해서도 예산을 계상해 놓았는데 이것이 예산심의 할 때에 위원님들께서 잘 협조해 주셔서 내년도에는 보육교사들의 질적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도에서 지원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보육교사자격은 전문대나 4년제대학에서 유아교육관련 전공학과를 졸업한 사람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보육교사교육원을 수료한 사람들이 자격을 갖게 됩니다.
맨 처음에 보육교사교육원을 설치 운영하게 된 계기는 보육시설이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서 교사가 부족했기 때문에 교사인력 양성을 위한 그런 대안으로 보육교사교육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4년제대학이나 전문대 졸업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원에 대한 수요가 과거보다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따라서 양적인 교사의 보급보다는 질적인 면에 치중을 해서 정원도 지난 2000년도 보육교사교육원 정원을 각 주·야간반 100명에서 70명씩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 교육시간도 확대하고 여러 가지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같이 교육원 측과 협의함으로써 질적으로 우수한 교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배출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보육교사들에 대해서는 실제로 보육교사자격을 갖게 된 1년 이내나 매3년마다 승급교육을 받기 위해서 법적교육을 받게 되어 있는 것들을 저희가 제대로 받도록 촉구하고 있고 그 이외에도 보육교사연합회라든가 관련기관단체가 주관해서 여러 가지 각종 교사연수라든지 시설장연수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은 예산지원이 전혀 없어서 연수를 주관하는 쪽에서도 어려움이 있었고 질적인 측면에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내년도에는 저희가 보육교사 연수를 위한 예산을 신규로 많이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법정연수뿐 아니라 시설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시설장이나 교사들 연수를 위해서도 예산을 계상해 놓았는데 이것이 예산심의 할 때에 위원님들께서 잘 협조해 주셔서 내년도에는 보육교사들의 질적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도에서 지원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길하 위원 그런데 조금 전에 답변을 해 주셨지만 도내의 보육시설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제가 정확한 수치는, 통계를 내보진 않았습니다마는 약 70% 이상이 조금 전에 답변했듯이 위탁보수교육을 받으신 분들이 종사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일선 유치원에 보면은 유치원교사들도 연찬이다 연수다 하여튼 여러 가지 교육을 많이 하고 교재개발도 하고 자기들이 교구를 개발한 것을 전시회도 하고 서로 타학교와 견주어서 필요한 것은 습득해 가지고 그것을 자기 학교에 가서 실습도 하는 그러한 현실인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그러한 아이들보다도 더 중요한 아동교육에 대해서는 조금 너무 미흡하고 소극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분들의 교재교구개발이라는 것도 한계가 있었고 또 그런 분들을 시설에서 많이 이용했다는 얘기는 인건비의 절감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도 너무 그런 사람들을 많이 채용해서 교육을 시키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차제에 앞으로는 보육시설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이라든가 교사들을 채용할 당시에는 그런 쪽에 배분을 더 많은 쪽으로 유도를 하고 또 연찬, 연수계획을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권장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협회나 그 기관에 일임만 하지 마시고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서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은 일선 유치원에 보면은 유치원교사들도 연찬이다 연수다 하여튼 여러 가지 교육을 많이 하고 교재개발도 하고 자기들이 교구를 개발한 것을 전시회도 하고 서로 타학교와 견주어서 필요한 것은 습득해 가지고 그것을 자기 학교에 가서 실습도 하는 그러한 현실인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그러한 아이들보다도 더 중요한 아동교육에 대해서는 조금 너무 미흡하고 소극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분들의 교재교구개발이라는 것도 한계가 있었고 또 그런 분들을 시설에서 많이 이용했다는 얘기는 인건비의 절감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도 너무 그런 사람들을 많이 채용해서 교육을 시키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차제에 앞으로는 보육시설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이라든가 교사들을 채용할 당시에는 그런 쪽에 배분을 더 많은 쪽으로 유도를 하고 또 연찬, 연수계획을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권장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협회나 그 기관에 일임만 하지 마시고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서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성정책관 정영애 지금 지적하신 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좀 더 확대해서 홍보를 강화하고 그리고 좀 더 내실 있는 그런 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예, 이길하 위원님!
○이길하 위원 충북과학대학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장학기금 확대와 더불어서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대학입학제도의 다양화와 설립인가 대학의 증가 추세 속에서 충북과학대학도 신입생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가면 갈수록 수도권이남의 지방대학이 더 심할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이제 충북과학대학도 적극적인 신입생유치를 위해 살아남기 위한 경쟁에서 이겨내지 못할 경우에는 과연 도립과학대학도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충북과학대학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면학을 권장하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개교이후 꾸준히 장학금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전년도 대비 약 7,900만원 정도의 장학금이 증액됐는데 앞으로 많은 우수학생들을 확보하기 위한 장학기금 확대방안이나 또 그것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그 방안이 계시면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학기금 확대와 더불어서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대학입학제도의 다양화와 설립인가 대학의 증가 추세 속에서 충북과학대학도 신입생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가면 갈수록 수도권이남의 지방대학이 더 심할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이제 충북과학대학도 적극적인 신입생유치를 위해 살아남기 위한 경쟁에서 이겨내지 못할 경우에는 과연 도립과학대학도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충북과학대학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면학을 권장하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개교이후 꾸준히 장학금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전년도 대비 약 7,900만원 정도의 장학금이 증액됐는데 앞으로 많은 우수학생들을 확보하기 위한 장학기금 확대방안이나 또 그것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그 방안이 계시면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학과장 이주상 충북과학대학 교학과장 이주상입니다.
이길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충북과학대학의 장학기금에 대해서 우수한 신입생 유치를 위한 장학금유치 방안과 앞으로 학생들의 수요가 점점 감소되고 이러한 장학금 운영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우수신입생 유치로 장학제도를 저희들은 금년도에도 20종에서 25종으로 지금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학생중에 약 54%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주로 장학금들은 성적우수장학생을 위주로 많이 하고 있고 또한 대외장학금으로 군과 연계한 군하사관장학금이라든가 저희들이 또 학교에서 금고로 하고 있는 조흥은행에서도 장학금을 저희들이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장학금이 이길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어떻게 보면은 학생들로 하여금 이러한 장학금혜택을 받아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주는 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학교 자체적으로 많은 노력이 있어야 될 것으로 이렇게 사료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희들이 이러한 장학금유치에 전력을 다 해서 내년도에도 유치하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말씀 올렸습니다.
이길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충북과학대학의 장학기금에 대해서 우수한 신입생 유치를 위한 장학금유치 방안과 앞으로 학생들의 수요가 점점 감소되고 이러한 장학금 운영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우수신입생 유치로 장학제도를 저희들은 금년도에도 20종에서 25종으로 지금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학생중에 약 54%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주로 장학금들은 성적우수장학생을 위주로 많이 하고 있고 또한 대외장학금으로 군과 연계한 군하사관장학금이라든가 저희들이 또 학교에서 금고로 하고 있는 조흥은행에서도 장학금을 저희들이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장학금이 이길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어떻게 보면은 학생들로 하여금 이러한 장학금혜택을 받아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주는 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학교 자체적으로 많은 노력이 있어야 될 것으로 이렇게 사료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희들이 이러한 장학금유치에 전력을 다 해서 내년도에도 유치하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말씀 올렸습니다.
○이길하 위원 부언해서 추가질의를 드리면 대학설립목적에도 교육방향에 있듯이 「전문기술인 양성을 연다」 이렇게 교육방향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도내 과학대학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이 43명으로 보고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자격증 43명이라면은 극히 저조하다고 생각하는데 과학대학에서 자격증을 대개 전문대에 전문과학대를 가는 학생들을 보면은 대개 자격증 취득이 우선 목적인데 저조하지 않나 그러한 것에 대해서 인센티브라고 할까 장학금지원도 적극적으로 해서 명실상부한 과학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도 좀 삼았으면 하는 생각도 갖습니다.
그래서 타대학에 비해서 비교적 저조한 것 같은 그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자격증을 취득할 시에는 장학금을 어느 정도 혜택을 준다든가 그런 쪽도 한번 검토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도내 과학대학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이 43명으로 보고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자격증 43명이라면은 극히 저조하다고 생각하는데 과학대학에서 자격증을 대개 전문대에 전문과학대를 가는 학생들을 보면은 대개 자격증 취득이 우선 목적인데 저조하지 않나 그러한 것에 대해서 인센티브라고 할까 장학금지원도 적극적으로 해서 명실상부한 과학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도 좀 삼았으면 하는 생각도 갖습니다.
그래서 타대학에 비해서 비교적 저조한 것 같은 그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자격증을 취득할 시에는 장학금을 어느 정도 혜택을 준다든가 그런 쪽도 한번 검토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교학과장 이주상 이길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저희들이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아직까지는 시행은 안 했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말씀해 주신다면은 저희들이 그것에 대한 자격증을 따게 되면은 어떤 소정의 장학금을 줘서 유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말씀해 주신다면은 저희들이 그것에 대한 자격증을 따게 되면은 어떤 소정의 장학금을 줘서 유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록 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제가 과학대학에 대해서 먼저 감사 때 질의한 바도 있습니다마는 도비를 예산에 1/3씩 지원해 가면서 그 학생도 말하자면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남부학생들, 남부주민들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예산을 도에서 투자를 하면서 과연 옥천군만 90%라면은 옥천군의 학생들만 혜택을 받는 게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장학금을 늘려가면서까지 즉 몇 개 시·군에 국한된 그런 혜택을 주어서는 안 되지 않느냐는 그런 생각이 들어가서 기왕에 먼저도 말씀을 드렸지마는 북부나 즉 학생이 없는 지역에서도 장학생을 선발하면 갈 수 있는, 옥천과학대학을 갈 수 있는 그런 여건조성을 하는 것도 충청북도 골고루 혜택을 주는 방향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장학제도를 시행을 하되 북부지역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여건을 조성해 줬으면 좋겠고 먼저도 말씀드렸지마는 방학을 이용한 이러한 농촌봉사활동도 북부지역에 와서 전산교육이라든지 특별한 것을 혜택을 지금까지 못 받는 이런 지역에서도 도비를 기왕에 지원받아서 하는 대학이라면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수정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과학대학에 대해서 먼저 감사 때 질의한 바도 있습니다마는 도비를 예산에 1/3씩 지원해 가면서 그 학생도 말하자면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남부학생들, 남부주민들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예산을 도에서 투자를 하면서 과연 옥천군만 90%라면은 옥천군의 학생들만 혜택을 받는 게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장학금을 늘려가면서까지 즉 몇 개 시·군에 국한된 그런 혜택을 주어서는 안 되지 않느냐는 그런 생각이 들어가서 기왕에 먼저도 말씀을 드렸지마는 북부나 즉 학생이 없는 지역에서도 장학생을 선발하면 갈 수 있는, 옥천과학대학을 갈 수 있는 그런 여건조성을 하는 것도 충청북도 골고루 혜택을 주는 방향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장학제도를 시행을 하되 북부지역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여건을 조성해 줬으면 좋겠고 먼저도 말씀드렸지마는 방학을 이용한 이러한 농촌봉사활동도 북부지역에 와서 전산교육이라든지 특별한 것을 혜택을 지금까지 못 받는 이런 지역에서도 도비를 기왕에 지원받아서 하는 대학이라면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수정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교학과장 이주상 감사합니다. 최종록 위원님 말씀해 주신대로 저희 대학에 입학생을 보면 충북지역이 80% 정도가 됩니다. 대전이 10% 정도하고 그 외에 10% 정도가 기타 수도권지역이라든가 그 외의 각 지역에서 옵니다.
지금 최종록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사실 남부 3군에서 주로 학생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감안해 가지고 북부에도 저희들이 이번에 다음주부터 고교방문을 갈텐데요, 북부에도 고교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많이 하고 또한 아까 북부지역이 교육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말씀해 주셨는데 오늘 저희들이 29일날 5시에 청주지역에 청주대 앞에 정보사회교육원을 개소식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옥천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청주지역에 이러한 사회교육원을 개설함으로써 북부지역에 또는 여기 청주권, 남부 외 교육혜택을 받지 않는 그러한 지역에도 저희들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최종록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사실 남부 3군에서 주로 학생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감안해 가지고 북부에도 저희들이 이번에 다음주부터 고교방문을 갈텐데요, 북부에도 고교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많이 하고 또한 아까 북부지역이 교육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말씀해 주셨는데 오늘 저희들이 29일날 5시에 청주지역에 청주대 앞에 정보사회교육원을 개소식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옥천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청주지역에 이러한 사회교육원을 개설함으로써 북부지역에 또는 여기 청주권, 남부 외 교육혜택을 받지 않는 그러한 지역에도 저희들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최종록 위원 기왕에 했으면 충주에다 했으면 좋을 걸 그랬어요.
○위원장 박노철 답변되셨습니까?
○최종록 위원 예.
○위원장 박노철 예, 황태모 위원님.
○황태모 위원 황태모 위원입니다.
과학대학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의가 많이 나왔는데 이길하 위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좀 하려고 합니다.
1년에 540명씩 정원입학을 시켜 가지고서 한 500명씩 배출을 하는데 자격증 소지자가 47명이다 하는 것은 그 원인이 어디있다고 생각합니까?
과학대학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의가 많이 나왔는데 이길하 위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좀 하려고 합니다.
1년에 540명씩 정원입학을 시켜 가지고서 한 500명씩 배출을 하는데 자격증 소지자가 47명이다 하는 것은 그 원인이 어디있다고 생각합니까?
○교학과장 이주상 황태모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기사자격증에 대해서 잠깐 말씀올리겠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로서 사실 해마다 학생들의 질이 좀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지금 다 알고 계시다시피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거의 50%가 미달되는 사태로 되고 그렇다 보니까 학생들이 질적으로 낮아지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학교에서 지금 8개반 기사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가지고 방학때 저희들이 교수님들이 계속 기사자격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시험에 대비해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만 사실 교수님들은 물을 떠 와서 앞에까지는 줄 수는 있지만 먹여 줄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해서 그러한 자격증 대비반을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 그러한 것들을 아까 이길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어떠한 인센티브를 더 가중을 시켜 가지고 학생들로 하여금 꼭 딸 수 있도록 또한 그것을 땀으로 해서 어떤 자기의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자꾸 제공해 준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자격증을 딸 수 있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지금 생각해서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로서 사실 해마다 학생들의 질이 좀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지금 다 알고 계시다시피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거의 50%가 미달되는 사태로 되고 그렇다 보니까 학생들이 질적으로 낮아지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학교에서 지금 8개반 기사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가지고 방학때 저희들이 교수님들이 계속 기사자격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시험에 대비해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만 사실 교수님들은 물을 떠 와서 앞에까지는 줄 수는 있지만 먹여 줄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해서 그러한 자격증 대비반을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 그러한 것들을 아까 이길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어떠한 인센티브를 더 가중을 시켜 가지고 학생들로 하여금 꼭 딸 수 있도록 또한 그것을 땀으로 해서 어떤 자기의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자꾸 제공해 준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자격증을 딸 수 있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지금 생각해서 말씀을 올립니다.
○황태모 위원 이 사회가 우수인력에 대한 평가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자격증 시대란 말이에요, 지금.
아무리 개인의 성적이 우수하다 하더라도 자격증을 소지하지 아니하면 인정을 안 하는 사회입니다.
충북과학대학이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서 전문대학 2년제대학, 단기대학으로서 설치를 했습니다. 이것은 기능우수인을 만들기 위한 그러면 거기에 대한 평가는 자격증으로 우리가 평가를 하고 그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자기의 위치를 찾게끔 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저는 그날 가서 이렇게 느낄 때 발전적이고 도전적으로 학교를 운영하려고 하는 학장님의 의지와 교수님들의 의지는 좋은데 너무 학교 학과의 명칭을 생명공학적인 명칭을 갖다가 많이 붙였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새 생명공학 생명공학하니까 되나가나, 한번 과 이름 전부 대 봐요?
아무리 개인의 성적이 우수하다 하더라도 자격증을 소지하지 아니하면 인정을 안 하는 사회입니다.
충북과학대학이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서 전문대학 2년제대학, 단기대학으로서 설치를 했습니다. 이것은 기능우수인을 만들기 위한 그러면 거기에 대한 평가는 자격증으로 우리가 평가를 하고 그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자기의 위치를 찾게끔 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저는 그날 가서 이렇게 느낄 때 발전적이고 도전적으로 학교를 운영하려고 하는 학장님의 의지와 교수님들의 의지는 좋은데 너무 학교 학과의 명칭을 생명공학적인 명칭을 갖다가 많이 붙였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새 생명공학 생명공학하니까 되나가나, 한번 과 이름 전부 대 봐요?
○교학과장 이주상 저희들이…
○황태모 위원 생명공학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것이 4개 과인가 그렇죠?
○교학과장 이주상 3개 과입니다.
식품생명과학과하고요, 환경생명과학과, 생명정보과 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과 이렇게 3개 과가 저희들이 BT…
식품생명과학과하고요, 환경생명과학과, 생명정보과 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과 이렇게 3개 과가 저희들이 BT…
○황태모 위원 너무 시대감각에 떨어져서도 안 되지만 변화되는 사회속에서 너무 거기에 민감하게 움직임으로서 혼돈을 아이들이 가져오고 또 그 분야에 대한 자격증 소지가 어렵고, 그냥 식품공학과 해서 식품가공기사라든가 뭐 식품제조기사라든가 이렇게 따면 편한데 거기에다가 생명공학을 갖다 붙여 놔 가지고 사실 생명공학이라는 것을 붙일려면 4년제대학에서도 감당하기가 힘든데 2년제 단기교육을 시키고 지금 교수님 얘기하다시피 학생들의 질이, 수준이 좀 낮다 하는 학생들에게 그 학과 개설 자체가 나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들어가서 편하게 공부하고 편하게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은 뭐 없느냐, 다른 전문대학도 다 과 설정이 편하고 다 사회에서 고루 평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격증을 딸 수 있게끔 해주는데 그리고 교수님들이 특별히 지도를 하신다 이렇게 했는데 제가 교수님들이 물론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은 저희보다 더 교수님들이기 때문에 많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우리가 이 사회에서 지금 여러 가지 학원이 많이 있습니다. 무슨 환경관리기사학원이라든가 열관리기사라든가 뭐 전기관계기사라든가 학원이 많이 있는데 그 학원에 단기 3개월, 장기 6개월만 다니면 자격증 다 따요. 거의 8∼90% 땁니다.
그렇다면 일단은 학교의 평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따게끔 하는 그러한 교육프로그램이 별도로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하는데 조금 그 문제에 대해서 저기하시고 새로 생기는 과 명칭을 그렇게 까다롭게, 남들이 볼 때 아주 엄청난 재원을 기르는 것 같은 남이 잘 사용하지 아니한 것, 이런 것보다는 지역의 감안도 생각하고 여러 가지 여건을 생각해서 보편타당성이 있는 과목, 과를 선정 운영하는 것이 좀더 신입생들을 뽑는데도 접근이 좀더 용이할 것이고 신입생들도 그렇찮아요. 아! 이건 무슨 식품생명공학과 이건 내가 가도 될까, 안 될까 식품생명공학과가 지금 사회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취직이 가능하며 용도가 어떻게 되느냐 물었을 때 이 사회가 아! 식품생명공학과는 이러이러한 것이다 하고 아는 사람이 과연 몇사람이나 있겠느냐 그래서 대칭적이고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그러한 전문인을 기르는 방안을 한번 좀 모색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교수님 한번 얘기를 해 보세요.
그래서 아이들이 들어가서 편하게 공부하고 편하게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은 뭐 없느냐, 다른 전문대학도 다 과 설정이 편하고 다 사회에서 고루 평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격증을 딸 수 있게끔 해주는데 그리고 교수님들이 특별히 지도를 하신다 이렇게 했는데 제가 교수님들이 물론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은 저희보다 더 교수님들이기 때문에 많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우리가 이 사회에서 지금 여러 가지 학원이 많이 있습니다. 무슨 환경관리기사학원이라든가 열관리기사라든가 뭐 전기관계기사라든가 학원이 많이 있는데 그 학원에 단기 3개월, 장기 6개월만 다니면 자격증 다 따요. 거의 8∼90% 땁니다.
그렇다면 일단은 학교의 평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따게끔 하는 그러한 교육프로그램이 별도로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하는데 조금 그 문제에 대해서 저기하시고 새로 생기는 과 명칭을 그렇게 까다롭게, 남들이 볼 때 아주 엄청난 재원을 기르는 것 같은 남이 잘 사용하지 아니한 것, 이런 것보다는 지역의 감안도 생각하고 여러 가지 여건을 생각해서 보편타당성이 있는 과목, 과를 선정 운영하는 것이 좀더 신입생들을 뽑는데도 접근이 좀더 용이할 것이고 신입생들도 그렇찮아요. 아! 이건 무슨 식품생명공학과 이건 내가 가도 될까, 안 될까 식품생명공학과가 지금 사회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취직이 가능하며 용도가 어떻게 되느냐 물었을 때 이 사회가 아! 식품생명공학과는 이러이러한 것이다 하고 아는 사람이 과연 몇사람이나 있겠느냐 그래서 대칭적이고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그러한 전문인을 기르는 방안을 한번 좀 모색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교수님 한번 얘기를 해 보세요.
○교학과장 이주상 황태모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생명과학과라는 거에 대해서 좀 말씀 먼저 올리겠습니다.
저희 대학이 생명정보과가 금년도에 새로 신설돼서 40명을 증원했고요. 저희들이 환경공업과가 환경생명과학과로 변경을 했고 식품공업과가 식품생명과학과로 이렇게 변경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당초에 과를 변경하게 된 동기는 저희 충북도내에 오송산업단지에 의료산업보건단지가, 첨단산업단지가 오게 됨으로 해서 저희들이 도립대학으로서 어떠한 전문기술인력을 거기에 보급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뜻에서 저희들이 취지에 맞게끔 학과를 변경했으며 또한 이 시대적인 변화에 명칭이 옛날같으면 농대가 요즘은 전부 생명과학과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 저희들도 그러한 일맥에서 환경도 보면은 미생물을 저희들이 다루고 있고 또한 식품에서도 어떠한 효소라든가 어떠한 미생물 그런 것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가지고 어떤 학과에 생명을 더 붙이면 신입생유치에 더 많은 우수신입생을 유치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저희들이 교수회의 여러 운영위원회에서도 말씀을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이라든가 또는 여러 학장님, 우리 교수들이 어떠한 의논을 해 가지고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하자고 해 가지고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기사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충북이라든지 남부 3군의 오지에 있다 보니까 사실 아까 말씀해 주신 대도시에 있는 환경기사 자격을 딸 수 있는 학원이 몇 군데씩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열악한 것을 볼 때 학원에 가면 자격증을 딸 때까지 50만원정도, 약 한 50만원씩 들여가면서 하는데 저희들은 도립대학에 오는 학생들을 보면 생활여건이 생계에 어려운 학생들도 많고 그래서 아까 말씀 올린 거와 마찬가지로 저희 교수님들이 좀 희생하는 차원에서 기사스터디 그룹 운영을 계속 유지해 왔습니다.
그래서 첫해에는 좀 많은 합격률을 올렸지만 갈수록, 황태모 위원님께서 그렇게 염려해 주셔서 저희들도 계속 염려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러한 점을 유념을 해서 저희교수님들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그러한 분위기를 잡아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희 대학이 생명정보과가 금년도에 새로 신설돼서 40명을 증원했고요. 저희들이 환경공업과가 환경생명과학과로 변경을 했고 식품공업과가 식품생명과학과로 이렇게 변경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당초에 과를 변경하게 된 동기는 저희 충북도내에 오송산업단지에 의료산업보건단지가, 첨단산업단지가 오게 됨으로 해서 저희들이 도립대학으로서 어떠한 전문기술인력을 거기에 보급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뜻에서 저희들이 취지에 맞게끔 학과를 변경했으며 또한 이 시대적인 변화에 명칭이 옛날같으면 농대가 요즘은 전부 생명과학과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 저희들도 그러한 일맥에서 환경도 보면은 미생물을 저희들이 다루고 있고 또한 식품에서도 어떠한 효소라든가 어떠한 미생물 그런 것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가지고 어떤 학과에 생명을 더 붙이면 신입생유치에 더 많은 우수신입생을 유치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저희들이 교수회의 여러 운영위원회에서도 말씀을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이라든가 또는 여러 학장님, 우리 교수들이 어떠한 의논을 해 가지고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하자고 해 가지고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기사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충북이라든지 남부 3군의 오지에 있다 보니까 사실 아까 말씀해 주신 대도시에 있는 환경기사 자격을 딸 수 있는 학원이 몇 군데씩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열악한 것을 볼 때 학원에 가면 자격증을 딸 때까지 50만원정도, 약 한 50만원씩 들여가면서 하는데 저희들은 도립대학에 오는 학생들을 보면 생활여건이 생계에 어려운 학생들도 많고 그래서 아까 말씀 올린 거와 마찬가지로 저희 교수님들이 좀 희생하는 차원에서 기사스터디 그룹 운영을 계속 유지해 왔습니다.
그래서 첫해에는 좀 많은 합격률을 올렸지만 갈수록, 황태모 위원님께서 그렇게 염려해 주셔서 저희들도 계속 염려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러한 점을 유념을 해서 저희교수님들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그러한 분위기를 잡아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황태모 위원 그래서 제가 저번에,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에도 교수님들한테 내가 말씀드린 내용과 같이 정보화시대에 우리가 서울에 유수한 학원에 가서 학원정보라도 좀 입수를 해 가지고 일단은 하여튼 자격증을 좀 많이 따게끔 해줘야 되지 않느냐 그런 얘기를 하고 왔는데 이번 보고에 보니까 또 47명밖에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했다고 1/10정도, 전문대학의 평가는 대개 그걸로 한단 말이에요.
"아! 어느 학교 가면 다 자격증을 취득한다" 이것이 아주 큰 인센티브를 갖게 되는데 거기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기대가 크면 실망이 더 커요.
오창산업단지, 오창과학단지, 오창생명, 오송생명과학단지 이렇게 하니까 "생명"자가 들어갔으니까 아! 거기 많이 흡수될 것이다 그런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이 큽니다.
사실 오송의 생명과학단지가 들어섰을 때에 우리 지역에 있는 전문인력들이 거기에 몇 명 정도나 흡수될 것이냐 하는 것은 큰 기대가 어렵지 않느냐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중앙에도 보면 그래요. 중앙에도 보면 지방학교 4년제를 나왔어도 연구파트에 들어 갈려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북에서 배출된 전문인력이 거기에 들어가서 자기 위치를 차지하고 생활한다는 것은 큰 기대가 어렵지 않느냐 그러니까 너무 애들한테 허무한 공중에 떠 있는 허상적인 것을 보일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 아이들이 많은 분야가 흡수되는 과목을 좀 선정해서 흡수를 시킬 수 있도록 보편타당성이 있는 그런 운영으로 좀, 이왕에 명칭을 다 그렇게 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으니까 별 저기는 없는데 정보도 또 생명공학, 환경도 생명공학 뭐 식품도 생명공학, 전부 생명공학이 붙는데 우리 교수님들이 좀 그런 것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어느 학교 가면 다 자격증을 취득한다" 이것이 아주 큰 인센티브를 갖게 되는데 거기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기대가 크면 실망이 더 커요.
오창산업단지, 오창과학단지, 오창생명, 오송생명과학단지 이렇게 하니까 "생명"자가 들어갔으니까 아! 거기 많이 흡수될 것이다 그런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이 큽니다.
사실 오송의 생명과학단지가 들어섰을 때에 우리 지역에 있는 전문인력들이 거기에 몇 명 정도나 흡수될 것이냐 하는 것은 큰 기대가 어렵지 않느냐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중앙에도 보면 그래요. 중앙에도 보면 지방학교 4년제를 나왔어도 연구파트에 들어 갈려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북에서 배출된 전문인력이 거기에 들어가서 자기 위치를 차지하고 생활한다는 것은 큰 기대가 어렵지 않느냐 그러니까 너무 애들한테 허무한 공중에 떠 있는 허상적인 것을 보일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 아이들이 많은 분야가 흡수되는 과목을 좀 선정해서 흡수를 시킬 수 있도록 보편타당성이 있는 그런 운영으로 좀, 이왕에 명칭을 다 그렇게 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으니까 별 저기는 없는데 정보도 또 생명공학, 환경도 생명공학 뭐 식품도 생명공학, 전부 생명공학이 붙는데 우리 교수님들이 좀 그런 것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박노철 그 부분과 관련해서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황태모 위원님, 충북과학대학에 박사님이 지금 30명인가 계십니다. 저희 교육사회 위원님들 정말 영광스럽지 않습니까.
아마 질문도 명질문이었지만 대답도 일단은 명대답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만 박사님 아까 말씀하실 때 현재 실업계 고교의 문제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물론 실업계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인문계 진출, 대학 진출로 인해 가지고 지금 심각한 교육의 맹점으로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만 일단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옥천도립대학은 그래도 어려운 도 재정, 어려운 도 예산을 할애해 가지고 설립한 대학이거든요. 그럴수록 우리 교수님들께서 열심히 지도해 주셔야 됩니다.
학생들의 물론 질이 좀 저하됐다고 해 가지고 그것이 합리화될 수는 절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학생들이 좀 입학을 한다고 하더라도 학장님 이하 교수님들 또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일차 단결해 가지고 열심히 가르치고 지도하셔 가지고 하여간 다른 종합대학이나 다른 단과대학에 비해서 많은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셔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여기 충북대학이나 청주대학, 서원대학에 계시는 교수님들과 제가 가끔 대화를 나눠보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도대체 옥천에 있는 도립대학은 도 예산 가지고 운영을 하고 국가 예산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특성있는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것이 뭐가 있느냐"는 얘기를 합니다. 과가 또 커리큘럼 또 학과, 교육내용이 특색있는 것이 없지 않느냐 충북대학에도 있고 청주대학에도 있고 서원대학에도 있는 과 아니냐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특히 예를 들면 이것이 적당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옥천에는 포도단지 아닙니까. 그리고 또 임목주산단지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나 있어요, 지금요.
그래서 그런 것을 연구해 가지고 학과도 그렇고 교육내용도 좀 특성화 해 가지고 교육과정을 편성하시고 또 학생들만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교수님들께서 열심히 좀 대학생들을 공부를 시키시고 지도하셔 가지고 다른 종합대학, 다른 전문대학보다 자격증을 좀 많이 딸 수 있도록 이렇게 분발을 해 주셨으면 하는 주문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황태모 위원님, 충북과학대학에 박사님이 지금 30명인가 계십니다. 저희 교육사회 위원님들 정말 영광스럽지 않습니까.
아마 질문도 명질문이었지만 대답도 일단은 명대답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만 박사님 아까 말씀하실 때 현재 실업계 고교의 문제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물론 실업계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인문계 진출, 대학 진출로 인해 가지고 지금 심각한 교육의 맹점으로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만 일단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옥천도립대학은 그래도 어려운 도 재정, 어려운 도 예산을 할애해 가지고 설립한 대학이거든요. 그럴수록 우리 교수님들께서 열심히 지도해 주셔야 됩니다.
학생들의 물론 질이 좀 저하됐다고 해 가지고 그것이 합리화될 수는 절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학생들이 좀 입학을 한다고 하더라도 학장님 이하 교수님들 또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일차 단결해 가지고 열심히 가르치고 지도하셔 가지고 하여간 다른 종합대학이나 다른 단과대학에 비해서 많은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셔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여기 충북대학이나 청주대학, 서원대학에 계시는 교수님들과 제가 가끔 대화를 나눠보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도대체 옥천에 있는 도립대학은 도 예산 가지고 운영을 하고 국가 예산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특성있는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것이 뭐가 있느냐"는 얘기를 합니다. 과가 또 커리큘럼 또 학과, 교육내용이 특색있는 것이 없지 않느냐 충북대학에도 있고 청주대학에도 있고 서원대학에도 있는 과 아니냐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특히 예를 들면 이것이 적당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옥천에는 포도단지 아닙니까. 그리고 또 임목주산단지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나 있어요, 지금요.
그래서 그런 것을 연구해 가지고 학과도 그렇고 교육내용도 좀 특성화 해 가지고 교육과정을 편성하시고 또 학생들만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교수님들께서 열심히 좀 대학생들을 공부를 시키시고 지도하셔 가지고 다른 종합대학, 다른 전문대학보다 자격증을 좀 많이 딸 수 있도록 이렇게 분발을 해 주셨으면 하는 주문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교학과장 이주상 위원장님 말씀 명심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예, 또 다른 위원님, 황태모 위원님!
○황태모 위원 공무원교육원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공무원교육원에 가서 보고를 받기에는 공무원교육원도 많은 교과과정을 운영합니다. 지금 교수부에 인원이 불과 한 7명 정도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정을 보면 한 80여 과정이 있습니다.
이 많은 과정을 운영하는데 7명 정도의 교수진이 이 많은 과정을, 그러니까 크게 나누더라도 공직윤리관 확립교육내용이 24과정 또 친철봉사수화교육 해서 또 각 8개 과정이 있고 친절교과목 편성교육내용에 있어, 아니 시책교육추진실적, 도정주요시책 홍보내용에 44기가 30과정을 가지고 있고 엄청난 양의 과정에다가 또 주간기간까지 하면 엄청난 양을 소화를 시켜야 되는데 물론 구조조정에 의해서 없어지기는 했지만 원장님이 이 많은 과정을 다 관리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중간책인 교수부장 정도는 하나 있어야 되지 않았느냐 하는 강력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가 7명인데 교수부장이 없는, 물론 이게 전국적인 상황이라고 하지만 지방화 시대에 전국적인 상황이라고만 미룰 것이 아니라 우리도 조금 전국적인 상황에서 탈피할 수 있는 이러한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많은 교과과정을 이렇게 세분해서 운영을 해야만 꼭 되는 것인가, 뭉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뭐 없는가, 또 교수부장이나 그와 상응한 직책을 좀 마련해 가지고 운영에 좀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원장님께서 가지고 있는 평소의 복안이 있으시면 한번 듣고 싶습니다.
제가 공무원교육원에 가서 보고를 받기에는 공무원교육원도 많은 교과과정을 운영합니다. 지금 교수부에 인원이 불과 한 7명 정도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정을 보면 한 80여 과정이 있습니다.
이 많은 과정을 운영하는데 7명 정도의 교수진이 이 많은 과정을, 그러니까 크게 나누더라도 공직윤리관 확립교육내용이 24과정 또 친철봉사수화교육 해서 또 각 8개 과정이 있고 친절교과목 편성교육내용에 있어, 아니 시책교육추진실적, 도정주요시책 홍보내용에 44기가 30과정을 가지고 있고 엄청난 양의 과정에다가 또 주간기간까지 하면 엄청난 양을 소화를 시켜야 되는데 물론 구조조정에 의해서 없어지기는 했지만 원장님이 이 많은 과정을 다 관리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중간책인 교수부장 정도는 하나 있어야 되지 않았느냐 하는 강력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가 7명인데 교수부장이 없는, 물론 이게 전국적인 상황이라고 하지만 지방화 시대에 전국적인 상황이라고만 미룰 것이 아니라 우리도 조금 전국적인 상황에서 탈피할 수 있는 이러한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많은 교과과정을 이렇게 세분해서 운영을 해야만 꼭 되는 것인가, 뭉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뭐 없는가, 또 교수부장이나 그와 상응한 직책을 좀 마련해 가지고 운영에 좀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원장님께서 가지고 있는 평소의 복안이 있으시면 한번 듣고 싶습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교육원장 박환규입니다.
황태모 위원께서 구조조정으로 각 우리 지방공무원조직을 포함해서 전공무원조직이 마찬가지지마는 인원이 충분하지 못한데 우리가 일반대학이나 교육기관에 비해서 도민교육원까지 포함해서 저희들이 85개과정 연간 8,000여명 소화를 하니까 과연 현재 우리 교육원의 인력으로 교육을 내실있게 담당할 수 있느냐는 저희들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에서 지적을 해주시고 또 염려해 주시는 말씀 고맙기 짝이 없습니다.
저희들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은 이러한 많은 교육과정을 소화하기에 저희들 인력이 저희들 교육원에서 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70여명에서 지금 20여명이 줄어서 50명 정도가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마는 이러한 공직전반에 걸친 구조조정은 우리가 감내하고 그만큼 우리가 배전의 노력을 해서 그것을 커버해야 될 일이 아닌가 저희들 공무원들은 생각을 하고 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이런 적은 인력가지고 효율적으로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이 너무 방대한 게 아니냐 하는 이런 말씀도 하셨는데 저희들이 이런 교육과정을 설치 운영하는 데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은 우리 공무원교육 같은 경우는 우리 공무원인사관리 측면에서 일정기간이 지나면은 반드시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는 교육과정이 있어야 하고 또 신규채용 되는 직원에 대해서는 임지에서 신규채용 해서 일할 수 있도록 또 신규채용을 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키는 과정이 있고 또 각 업무특성상 예를 들면은 보건환경분야 또 무슨 토목분야, 건설, 행정분야 이런 것이 다 분야별로다가 교육을 각 부서의 업무성격에 따라서 저희들에게 교육을 일임해서 교육시켜야 되는 이런 과정이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교육수요에 맞추는 것이 되겠지마는 행정환경도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에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서 일선 행정기관에서 우리 지방공무원을 연수시키고 훈련시킬 필요성이 있을 때는 또 교육과정을 신설해 주고 여러 가지 기준에 맞추어서 저희들이 나름대로 교육과정을 매년 심도있게 결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사실 교육과정을 매년 스터디 할 때마다 조정을 하지만 크게 변동할 수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시켜야 되는 교육과정을 저희들이 해야 되고 예를 들면은 지금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대비해서 우리가 전산화교육, 외국어교육은 강화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교육과정은 추가로 강화해서 시켜야 되고 이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저희들이 이런 많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이러한 현재여건에서 그렇게 많은 교육과정을 내실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 하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원내교수들은 물론 본인이 부단한 연찬을 해서 자기가 맡은 교과목을 충분히 소화를 해서 교육생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고 또 한편으로는 저희들이 외래강사를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래강사를 작년부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을 해서 과거 교육원에 고정적으로 출연한 강사진 이외에 상당한 우리 출연강사진의 폭을 넓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여건이 허락하는 한 전국단위로 아주 훌륭한 강사를 모시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교육에는 하여간 성패는 80% 이상은 강사진에 달렸다고 저희들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점에는 항상 저희들이 관심을 가지고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시는 바가 충분히 저희들이 이해가 갑니다마는 그런 데에 따른 누수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배전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황태모 위원께서 구조조정으로 각 우리 지방공무원조직을 포함해서 전공무원조직이 마찬가지지마는 인원이 충분하지 못한데 우리가 일반대학이나 교육기관에 비해서 도민교육원까지 포함해서 저희들이 85개과정 연간 8,000여명 소화를 하니까 과연 현재 우리 교육원의 인력으로 교육을 내실있게 담당할 수 있느냐는 저희들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에서 지적을 해주시고 또 염려해 주시는 말씀 고맙기 짝이 없습니다.
저희들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은 이러한 많은 교육과정을 소화하기에 저희들 인력이 저희들 교육원에서 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70여명에서 지금 20여명이 줄어서 50명 정도가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마는 이러한 공직전반에 걸친 구조조정은 우리가 감내하고 그만큼 우리가 배전의 노력을 해서 그것을 커버해야 될 일이 아닌가 저희들 공무원들은 생각을 하고 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이런 적은 인력가지고 효율적으로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이 너무 방대한 게 아니냐 하는 이런 말씀도 하셨는데 저희들이 이런 교육과정을 설치 운영하는 데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은 우리 공무원교육 같은 경우는 우리 공무원인사관리 측면에서 일정기간이 지나면은 반드시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는 교육과정이 있어야 하고 또 신규채용 되는 직원에 대해서는 임지에서 신규채용 해서 일할 수 있도록 또 신규채용을 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키는 과정이 있고 또 각 업무특성상 예를 들면은 보건환경분야 또 무슨 토목분야, 건설, 행정분야 이런 것이 다 분야별로다가 교육을 각 부서의 업무성격에 따라서 저희들에게 교육을 일임해서 교육시켜야 되는 이런 과정이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교육수요에 맞추는 것이 되겠지마는 행정환경도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에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서 일선 행정기관에서 우리 지방공무원을 연수시키고 훈련시킬 필요성이 있을 때는 또 교육과정을 신설해 주고 여러 가지 기준에 맞추어서 저희들이 나름대로 교육과정을 매년 심도있게 결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사실 교육과정을 매년 스터디 할 때마다 조정을 하지만 크게 변동할 수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시켜야 되는 교육과정을 저희들이 해야 되고 예를 들면은 지금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대비해서 우리가 전산화교육, 외국어교육은 강화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교육과정은 추가로 강화해서 시켜야 되고 이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저희들이 이런 많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이러한 현재여건에서 그렇게 많은 교육과정을 내실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 하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원내교수들은 물론 본인이 부단한 연찬을 해서 자기가 맡은 교과목을 충분히 소화를 해서 교육생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고 또 한편으로는 저희들이 외래강사를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래강사를 작년부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을 해서 과거 교육원에 고정적으로 출연한 강사진 이외에 상당한 우리 출연강사진의 폭을 넓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여건이 허락하는 한 전국단위로 아주 훌륭한 강사를 모시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교육에는 하여간 성패는 80% 이상은 강사진에 달렸다고 저희들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점에는 항상 저희들이 관심을 가지고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시는 바가 충분히 저희들이 이해가 갑니다마는 그런 데에 따른 누수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배전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황태모 위원 감사합니다. 5만평 대지에 5,000평의 건물을 운영, 관리하는 데도 힘이 들 것 같은데 전체 총 정원이 51명에 기능직 15명을 빼면은 35명의 인원으로 건물관리도 어려울텐데 교과과정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감당하는데 너무 실질적으로 타공무원 보다 고생이 많지 않느냐 그래서 이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예, 박학래 위원님!
○박학래 위원 충북과학대학의 장학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북과학대학은 학장 그리고 교수 그리고 행정직, 학생 이 총인원 수와 학교시설투자 이렇게 된다면 상당한데 다른 대학에 비교해서 예산은 아주 빈약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시죠?
충북과학대학은 학장 그리고 교수 그리고 행정직, 학생 이 총인원 수와 학교시설투자 이렇게 된다면 상당한데 다른 대학에 비교해서 예산은 아주 빈약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시죠?
○교학과장 이주상 그렇습니다.
○박학래 위원 그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과 목적이 있어서 장학금을 주는 장학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장학금을 주는 데에서는 그 목적이 있어서 장학금을 주는데 받고 난 뒤에 장학금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사후관리에 특별한 관리방법을 세우고 있느냐,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장학금을 줄 적에 목적과 뜻이 있고 받는 사람은 본인을 위해서나 사회를 위해서나 국가를 위해서나 목적이 있고 뜻이 있어서 주고받았기 때문에 그 사명감과 의무감을 가져야 될텐데 대학에서 일단 주는 걸로 그치고 그 다음에 장학금을 받은 사람에 대한 격려와 어떠한 의무감을 갖게끔 하는, 투자한 것만큼 목적을 위해서 사후관리까지도 절실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장학금을 주는 데에서는 그 목적이 있어서 장학금을 주는데 받고 난 뒤에 장학금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사후관리에 특별한 관리방법을 세우고 있느냐,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장학금을 줄 적에 목적과 뜻이 있고 받는 사람은 본인을 위해서나 사회를 위해서나 국가를 위해서나 목적이 있고 뜻이 있어서 주고받았기 때문에 그 사명감과 의무감을 가져야 될텐데 대학에서 일단 주는 걸로 그치고 그 다음에 장학금을 받은 사람에 대한 격려와 어떠한 의무감을 갖게끔 하는, 투자한 것만큼 목적을 위해서 사후관리까지도 절실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학과장 이주상 충북과학대학 교학과장 이주상입니다.
박학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장학사업에 대해서 장학금에 대한 목적과 사후관리에 대해서 말씀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장학금을 줄 때 교내장학금이 성적장학금, 복지장학금, 근로장학금, 공로장학금 또는 특기 이러한 기타 장학금으로 주고 있고 대외장학금으로 보훈장학금, 장학재단장학금 기타 육·해하사관장학금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어떠한 목적에 부여되는 장학금을 주로 주고 있기 때문에 사후관리를 특별히 학교에서 관리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성적장학금 같으면은 어떠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주어 가지고 그 학생으로 하여금 더 성적이 우수해서 어떠한 사회에 아까 자격증을 따거나 어떤 기관에 가서 우수한 실력을 배양해서 서비스하는 것이죠.
그 다음에 만일 복지장학금 같으면은 어려운 학생들 그러한 것을 주로 주고 있습니다.
근로장학금은 만일에 학교에 어떠한 외부인력을 써서 인건비가 나가는 것보다 학생들이 어려운 학비를 어떤 근로를 통해 가지고 장학금을 받아서 그 목적에 쓸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학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장학사업에 대해서 장학금에 대한 목적과 사후관리에 대해서 말씀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장학금을 줄 때 교내장학금이 성적장학금, 복지장학금, 근로장학금, 공로장학금 또는 특기 이러한 기타 장학금으로 주고 있고 대외장학금으로 보훈장학금, 장학재단장학금 기타 육·해하사관장학금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어떠한 목적에 부여되는 장학금을 주로 주고 있기 때문에 사후관리를 특별히 학교에서 관리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성적장학금 같으면은 어떠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주어 가지고 그 학생으로 하여금 더 성적이 우수해서 어떠한 사회에 아까 자격증을 따거나 어떤 기관에 가서 우수한 실력을 배양해서 서비스하는 것이죠.
그 다음에 만일 복지장학금 같으면은 어려운 학생들 그러한 것을 주로 주고 있습니다.
근로장학금은 만일에 학교에 어떠한 외부인력을 써서 인건비가 나가는 것보다 학생들이 어려운 학비를 어떤 근로를 통해 가지고 장학금을 받아서 그 목적에 쓸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학래 위원 이것은 주는 거고 받은 사람의 사후관리를 하는 게 있느냐 그 말이죠.
○교학과장 이주상 특별히 그런 것은 없습니다.
○박학래 위원 예를 들어서 한다면 사회의 인사 중에서 뜻이 있어서 장학금을 학교에 증여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예를 든다면 그게 장학금을 받는 사람들은 몇 백분지 일이라도 같이 나누어서 돌아가는 걸 거라고요. 사회에서 증여한 장학금을 가지고요, 그렇죠?
예를 든다면 그게 장학금을 받는 사람들은 몇 백분지 일이라도 같이 나누어서 돌아가는 걸 거라고요. 사회에서 증여한 장학금을 가지고요, 그렇죠?
○교학과장 이주상 예.
○박학래 위원 그러면 장학금을 받는 사람들한테 당신이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가지고 우리들한테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그리고 받은 것만큼 꼭 갚아야 될 인간으로서의 의무감을 가집니다라는 감사의 편지 한 장이라도 주었을 적에 제공한 사람들이, 장학금을 낸 사회인사들의 느낌이 어떨까요?
○교학과장 이주상 아무래도 고마움을 느끼고 또한 장학금을 수혜하는 학생이 그러한 의지를 나타낸다면 더 장학금을 기탁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죠.
○박학래 위원 인간적인 면에서, 정관리 차원이라도 필요하다고 안 느끼세요?
○교학과장 이주상 그것은 저희들이 장학금을 수혜받을 때에 학장님께서 주로 장학금을 지급을 해 주시는데요.
그때에 그러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후관리 차원보다도 그렇게 인성교육을 주입시킴으로 해 가지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는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그러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후관리 차원보다도 그렇게 인성교육을 주입시킴으로 해 가지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는 하고 있습니다.
○박학래 위원 그리고 또 받은 학생들, 수혜자들이죠, 장학금을 받은 사람들을 주는데 한번으로 끝나지 말고 가끔 모임을 가져서 좌담하고 다과회 같은 것을 가졌을 적에 거기서 무슨 좌담을 하고 느낀 것을 발표하고 이랬을 적에 장학사업 그 자체가 진일보하는 걸로 생각 안 하십니까, 그 자체가, 그런 사업을 하는 게?
○교학과장 이주상 예.
○박학래 위원 그냥 한번 받아 가지고 방임해 두는 게 아니라 사후관리를 정관리 차원에서 연결을 지어 가지고서 그 학생들이 장학을 위해서 보다 나은, 잊어버린단 말이에요, 고마운 것을,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해서 시간이 되면 잊어버린단 말이에요, 잊어버리지 않고 계속 그걸 어떠한 의무감을 가지고서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사업은 가끔 그 학생들이 끼리끼리 만나서 유유상종이란 말도 있잖아요?
끼리끼리 만났을 적에 거기서 느끼는 감정이 어떤 걸로 변할까요? 변하는 방법은 좋은 방향으로 감사하다, 내가 더 잘해야 되겠다 하는 데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느껴서 그게 장학으로 발전되는 계기가 안 될까요? 그 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끼리끼리 만났을 적에 거기서 느끼는 감정이 어떤 걸로 변할까요? 변하는 방법은 좋은 방향으로 감사하다, 내가 더 잘해야 되겠다 하는 데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느껴서 그게 장학으로 발전되는 계기가 안 될까요? 그 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교학과장 이주상 예, 그런 것을 유념해서 저희들이 지금 말씀해 주신 그런 것을 명심해 가지고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박학래 위원 사후관리 문제, 그래서 인간사회이기 때문에 인간같이 중요한 게 어디 있습니까?
모든 관리철학 철학하지만 경험관리철학이 제일이다, 이론보다는 경험관리철학이 제일이다 하는 얘기를 우리들이 들어요.
그 문제보다는 인간은 정관리철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뜻을 가지고서 학교에 한 사람이 돈 얼마를 줄 적에, 장학금을 줄 적에는 나라를 위하고 사회를 위하고 학교를 위하는 차원에서 장학금을 내는 거라고요, 사실.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그럼 고마운 것을 절감하게 느끼는 것만이 그게 또 교육이라고요, 인성교육.
그래서 내가 가끔 어느 자리에 가면 인간의 정에 대한 관리를 가지고서 시 낭송하는 일이 더러 있어요. 이런 시가 있습니다, 제목은 정이죠, 정훈이란 분이 쓴 시예요. 구름은 가도 별은 남듯이 밤은 가도 꿈은 남듯이 세월은 가도 추억은 남듯이 인생은 가도야 정은 남는 것 이런 시가 있습니다.
장학금을 받았는데 얼마나 고마워요. 주는 사람이 있어서 받는 게 아니에요. 받은 뒤에 얼마가면 잊어버린다고요, 또 고마운 것을.
다시 이어주는 사후관리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관리철학 철학하지만 경험관리철학이 제일이다, 이론보다는 경험관리철학이 제일이다 하는 얘기를 우리들이 들어요.
그 문제보다는 인간은 정관리철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뜻을 가지고서 학교에 한 사람이 돈 얼마를 줄 적에, 장학금을 줄 적에는 나라를 위하고 사회를 위하고 학교를 위하는 차원에서 장학금을 내는 거라고요, 사실.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그럼 고마운 것을 절감하게 느끼는 것만이 그게 또 교육이라고요, 인성교육.
그래서 내가 가끔 어느 자리에 가면 인간의 정에 대한 관리를 가지고서 시 낭송하는 일이 더러 있어요. 이런 시가 있습니다, 제목은 정이죠, 정훈이란 분이 쓴 시예요. 구름은 가도 별은 남듯이 밤은 가도 꿈은 남듯이 세월은 가도 추억은 남듯이 인생은 가도야 정은 남는 것 이런 시가 있습니다.
장학금을 받았는데 얼마나 고마워요. 주는 사람이 있어서 받는 게 아니에요. 받은 뒤에 얼마가면 잊어버린다고요, 또 고마운 것을.
다시 이어주는 사후관리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박노철 예, 좋은 말씀 해 주셨습니다.
충북과학대학에서는 지금 박학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것을 참고하셔 가지고 기탁자에 대한 대처 및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 대한 사후관리에 대해서 그것을 챙기셔 가지고 서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과학대학에서는 지금 박학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것을 참고하셔 가지고 기탁자에 대한 대처 및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 대한 사후관리에 대해서 그것을 챙기셔 가지고 서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학과장 이주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
질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마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 드린 감사결과 시정처리요구서를 황태모 간사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1월 30일 내일은 오전 11시부터 감사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질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마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 드린 감사결과 시정처리요구서를 황태모 간사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1월 30일 내일은 오전 11시부터 감사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2시04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