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사회위원회회의록
충청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공무원교육원·충북과학대학
일시 2000년11월27일(월)
장소 공무원교육원 회의실·충북과학대학 회의실
(10시54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노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정에 의하여 오늘은 충청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 소관과 충북과학대학 소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같은법시행령 제17조의2,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거 지방의회가 그 본래의 기능을 유효적절하게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전반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으로 행정수행상의 비리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적발하여 시정토록 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토록하며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사회복지 환경보전교육에 관련된 주민의 민의를 수렴 이를 시책에 반영토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여 시책추진의 합법성과 합목적성의 여부를 판단하고 해당기관의 시정을 필요로 하는 사유가 있는 때에는 그 시정을 요구하고 당해 지방자치단체 또는 해당기관에서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은 이송하여 처리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심도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방법은 출석요구된 증인 모두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왼손에 선서서를 들고 오른손을 올린 후 대표 1인이 선서서를 낭독하도록 하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서에 서명 날인하여 대표 1인이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정에 의하여 오늘은 충청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 소관과 충북과학대학 소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같은법시행령 제17조의2,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거 지방의회가 그 본래의 기능을 유효적절하게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전반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으로 행정수행상의 비리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적발하여 시정토록 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토록하며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사회복지 환경보전교육에 관련된 주민의 민의를 수렴 이를 시책에 반영토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여 시책추진의 합법성과 합목적성의 여부를 판단하고 해당기관의 시정을 필요로 하는 사유가 있는 때에는 그 시정을 요구하고 당해 지방자치단체 또는 해당기관에서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은 이송하여 처리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심도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방법은 출석요구된 증인 모두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왼손에 선서서를 들고 오른손을 올린 후 대표 1인이 선서서를 낭독하도록 하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서에 서명 날인하여 대표 1인이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충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7조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충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7조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7일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위원장 박노철 이어서 간부소개와 함께 200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입니다.
존경하는 박노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교육원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에 대하여 새삼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저희 교육원을 직접 방문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아울러 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원은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대비하고 열린 미래 희망찬 충북을 건설하기 위하여 공무원의 친절서비스 봉사자세 및 전문실무능력배양, 컴퓨터, 외국어활용능력 향상과 충북발전을 이끌어갈 지역지도자의 민주시민의식함양 및 신영농기술훈련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제고에 역점을 두고 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 여러분께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도하여 주시면은 본 교육원 발전에 훌륭한 기여로 생각하고 우리 교육원이 한 차원 높게 발전할 수 있도록 성심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금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에 앞서서 저희 교육원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해서 200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추진상황, 특수시책추진 순으로 보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교육원의 연혁을 말씀드리면은 '61년도 12월에 청주시 개신동 충북대학교내에 공무원교육원이 설치되었으며 '96년 7월 현재 위치로 청사를 신축 이전하고 '97년 1월에는 도민교육원을 통합하여 공무원과 도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설규모는 부지 4만8,663평에 건물4,835평으로 공무원교육관 2동, 도민교육관 2동, 구내식당 1동 등 농기계훈련관, 창고, 차고 등이 있습니다.
주요교육시설로는 강의실 9실과 세미나실 등 학습실, 합숙시설인 생활관 2동 및 축구장, 체력단련실 등 체육시설과 휴게실, 의무실 등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기구는 3과 1교수단 6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은 총 51명이며 현원은 50명으로 현재 행정6급 1명이 결원상태에 있습니다.
예산은 10월말 현재기준으로 금년도 예산액의 75%인 20억3,400만원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먼저 2000년도 주요교육 성과를 요약드리면은 정신교육 강화로 공직윤리관확립 및 부패방지에 기여하고 신속 정확한 시책홍보로 행정의 능률화를 도모하였으며 전문직무교육을 통한 환경의 전문성제고와 정보화·국제화시대에 부응한 인력을 육성함으로써 행정환경 변화에 대처할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또한 충북인의 정체성 확립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도민의식교육 및 신영농기술훈련에 역점을 두어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교육추진 사항을 보고드리면은 공무원교육원 연간 54개 과정 4,315명 계획에 52개 과정 4,035명을 교육하여 94%를 실시하였고 도민교육은 연간 31개과정 3,380명 계획에 27개 과정 2,772명을 교육 완료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은 분야별 추진사항으로 공무원교육은 우선 투철한 공직윤리관 확립을 위하여 정신교육을 강화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공직윤리관 확립을 위한 교과목으로 공직자 기본윤리, 새시대 공무원상 등 교과목을 전년보다 2~3시간 확대 편성 운영하였고 전국 제일의 친절공무원 양성을 위하여 친절교육과정 운영을 병행하여 1주 이상 전교육 과정에 친절교과목을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직윤리관확립 교육 등 82기 3,452명을 교육하였고 11월 이후에는 6기 245명에 대하여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봉사교육 등을 내실있게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둘째는 열린 미래 희망찬 충북실현을 위한 시책교육 추진입니다.
국·도정 역점시책의 누수없는 추진을 위하여 의약분업, 기초생활보장시책 등 국정현안 사항을 수시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생 입교시 충북Change21, 청풍명월21 등 도정역점시책 홍보비디오를 상영하고 1주 이상 전교육 과정에 도정주요시책 교과목을 편성하여 2000년도 도정시책을 홍보하였습니다.
또한 도 산하 4~5급 간부공무원에 대하여 국·도정 역점시책과 새시대 공직윤리확립 및 리더십 함양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국·도정주요시책 홍보와 관리자 시책교육 등 47기에 걸쳐 2,742명을 실시하였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국·도정주요시책 홍보교육을 강화 실시함으로서 각종 시책의 신속·정확한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셋째는 행정의 전문성과 실무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강화입니다.
이를 위해서 직렬별 공통전문 11개과정과 특정업무분야별 선택전문과정 38개 과정 등 총 49개 과정의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지적행정 및 데이터통신 등 특화교육과정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행정환경변화에 대비하고자 초급행정 및 가정간호, 농축산유통, 지적재산권실무분야 등 13개 과정을 신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반행정 및 지적행정, 화공행정, 지적재산권실무 등 전문교육과정을 77기 2,888명에 대하여 교육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기능, 초급행정, 중국어, 복지실무, 환경실무 등 325명에 대하여 전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행정인을 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넷째는 정보화·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우선 인터넷을 가장 잘 쓰는 공무원육성을 위해서 정보수집·처리능력 배양에 역점을 두고 인터넷, 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작성 등 고급정보화 과정을 확대 및 신설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하반기에 정보화 에이전트과정을 신설 운영함으로써 정보화시대를 선도할 인력을 양성하였습니다.
또한 회화능력배양 위주의 통상외국어교육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국제통상 전문공무원 양성에 역점을 두어 실용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터넷홈페이지 작성 및 통상영어와 일어과정 등 1,064명을 교육하였으며 특히 외국어과정 중 22명이 국가공인 외국어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터넷, 데이터베이스 및 중국어 등 150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 8페이지입니다.
다음은 수요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교육 운영입니다. 이를 위하여 교육원 독립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사이버시대의 열린교육 광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행정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시책과 법령, 소양 및 정신교육 등 특정분야 전문교육을 위한 신규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효과 제고를 위하여 생활관에 사이버탐험실을 설치하여 24시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원거리 비합숙 교육생에게 생활관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서실, 어학실, 전산실도 자율학습장으로 활용하도록 개방하고 있습니다.
2000년 2월에 교육원 홈페이지와 사이버탐험실을 개설하였고 43회에 걸쳐 4,000여명에게 교육시설을 개방한 바 있으며 자원봉사과정을 신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버탐험실 운영에 대한 교육생의 활용도가 매우 높아서 제2사이버탐험실을 추가 설치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9페이지입니다.
여섯째 교수요원자질향상 및 우수강사 확보입니다.
원내 교수요원의 예행강의 및 연찬대회를 실시하고 교육비수기에는 민간교육기관이나 중앙교육기관의 위탁교육과 학술세미나 교양강좌에도 참석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강사 D/B를 활용하여 분야별 우수 외래강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육비수기 중 외래강사초청 교수기법 향상교육과 신임교수요원 예행강의 및 자체 연찬대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중앙 연찬대회에 참가하여 3위 입상하였습니다.
또한 발표력향상교육과 교수요원 능력개발교육에 참가하여 자질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외래강사 450명의 D/B를 확보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비수기인 12월에 교수요원 전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인터넷을 활용한 전국의 우수강사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0페이지입니다.
다음은 도민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1세기를 선도할 지역지도자 양성입니다.
충북의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지도자의 자질함양을 위해 통·리·반장 등 지역지도자를 대상으로 국·도정 역점시책과 충북인의 정체성확립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지도자 과정을 신설하여 여성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여성정책 등을 교육함으로써 우수한 여성지도자를 배출하였습니다.
또한 재외동포의 자녀를 방학중에 초청하여 충북의 정신과 문화소개 및 역사유적지, 산업현장 등의 견학을 실시함으로써 애국심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리·반장 및 여성지도자과정 등 15기에 1,619명을 교육하였으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자질함양과 충북인의 정체성확립을 위한 의식교육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11페이지입니다.
두 번째는 지역특화농업 발전을 위한 핵심농업인 육성입니다.
인삼, 사과, 배, 표고 등 고소득 수출유망 작목에 대하여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신기술교육과 수출촉진방안교육을 실시하였고 자연보존형환경친화농업 교육과정을 신설 농약의 독성에 대한 이해와 환경농업정책 등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수출농산물 생산농가 및 업체 등을 대상으로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한 수출대비교육도 실시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인삼재배반, 농약안전사용반, 수출농업반 등 764명을 교육했으며 이외에도 벼재배반 등 3개 과정 240여명을 교육시킬 계획입니다.
다음 12페이지입니다.
셋째로 기계화영농 정착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계화영농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기계화영농사반, 농기계정비반, 쌀전업농반 등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정비 및 안전운전 요령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농업경영인을 위한 부녀자 농기계반을 운영하여 관리기, 이앙기 등 소형기종 위주의 운전 및 점검·정비요령을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기종별 전문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귀농인, 과수영농기계반 등 기계화영농 희망자에 대한 농기계 기술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쌀전업농, 여성농업인 등 기계화영농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9개기에 걸쳐 389명을 교육을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기계화 영농사반 교육을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실무중심으로 내실있게 실시함으로써 농업경영의 효율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페이지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 추진상황입니다.
첫째는 방학을 이용한 어린이 전산교실 운영으로 동·하계 방학기간중 교육원 인근주민과 공무원자녀를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교육을 하고 있으며 금년 방학기간중에도 230명을 교육하였는 바 주민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앞으로 계속 시행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는 교육원 인근주민을 위한 열린행정 추진으로서 영농기에 농기계 순회지도 점검을 하고 있으며 농한기에는 인근 주민초청 영화상영 및 도정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 상반기에는 76농가를 순회 지도방문하여 이앙기 등 308대를 점검하여 주었으며 농한기 주민초청 영화상영을 4회 실시하여 많은 호평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앞으로 농기계 순회 지도·점검 및 주민초청 영화상영을 지속 실시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박노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교육원 전 직원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부응하는 전문행정인의 양성과 다양한 도민의 욕구와 기대를 충족하며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왔으며 알찬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 나름대로 열과 성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사회여건변화에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함으로써 희망찬 충북을 열어갈 우수인재 양성을 주도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항상 연구 노력하는 자세로 교육원을 운영할 것을 굳게 다짐하며 위원님 여러분의 각별하신 관심과 지도·편달을 바라면서 2000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도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존경하는 박노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교육원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에 대하여 새삼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저희 교육원을 직접 방문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아울러 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원은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대비하고 열린 미래 희망찬 충북을 건설하기 위하여 공무원의 친절서비스 봉사자세 및 전문실무능력배양, 컴퓨터, 외국어활용능력 향상과 충북발전을 이끌어갈 지역지도자의 민주시민의식함양 및 신영농기술훈련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제고에 역점을 두고 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 여러분께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도하여 주시면은 본 교육원 발전에 훌륭한 기여로 생각하고 우리 교육원이 한 차원 높게 발전할 수 있도록 성심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금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에 앞서서 저희 교육원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해서 200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추진상황, 특수시책추진 순으로 보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교육원의 연혁을 말씀드리면은 '61년도 12월에 청주시 개신동 충북대학교내에 공무원교육원이 설치되었으며 '96년 7월 현재 위치로 청사를 신축 이전하고 '97년 1월에는 도민교육원을 통합하여 공무원과 도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설규모는 부지 4만8,663평에 건물4,835평으로 공무원교육관 2동, 도민교육관 2동, 구내식당 1동 등 농기계훈련관, 창고, 차고 등이 있습니다.
주요교육시설로는 강의실 9실과 세미나실 등 학습실, 합숙시설인 생활관 2동 및 축구장, 체력단련실 등 체육시설과 휴게실, 의무실 등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기구는 3과 1교수단 6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은 총 51명이며 현원은 50명으로 현재 행정6급 1명이 결원상태에 있습니다.
예산은 10월말 현재기준으로 금년도 예산액의 75%인 20억3,400만원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먼저 2000년도 주요교육 성과를 요약드리면은 정신교육 강화로 공직윤리관확립 및 부패방지에 기여하고 신속 정확한 시책홍보로 행정의 능률화를 도모하였으며 전문직무교육을 통한 환경의 전문성제고와 정보화·국제화시대에 부응한 인력을 육성함으로써 행정환경 변화에 대처할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또한 충북인의 정체성 확립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도민의식교육 및 신영농기술훈련에 역점을 두어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교육추진 사항을 보고드리면은 공무원교육원 연간 54개 과정 4,315명 계획에 52개 과정 4,035명을 교육하여 94%를 실시하였고 도민교육은 연간 31개과정 3,380명 계획에 27개 과정 2,772명을 교육 완료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은 분야별 추진사항으로 공무원교육은 우선 투철한 공직윤리관 확립을 위하여 정신교육을 강화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공직윤리관 확립을 위한 교과목으로 공직자 기본윤리, 새시대 공무원상 등 교과목을 전년보다 2~3시간 확대 편성 운영하였고 전국 제일의 친절공무원 양성을 위하여 친절교육과정 운영을 병행하여 1주 이상 전교육 과정에 친절교과목을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직윤리관확립 교육 등 82기 3,452명을 교육하였고 11월 이후에는 6기 245명에 대하여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봉사교육 등을 내실있게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둘째는 열린 미래 희망찬 충북실현을 위한 시책교육 추진입니다.
국·도정 역점시책의 누수없는 추진을 위하여 의약분업, 기초생활보장시책 등 국정현안 사항을 수시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생 입교시 충북Change21, 청풍명월21 등 도정역점시책 홍보비디오를 상영하고 1주 이상 전교육 과정에 도정주요시책 교과목을 편성하여 2000년도 도정시책을 홍보하였습니다.
또한 도 산하 4~5급 간부공무원에 대하여 국·도정 역점시책과 새시대 공직윤리확립 및 리더십 함양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국·도정주요시책 홍보와 관리자 시책교육 등 47기에 걸쳐 2,742명을 실시하였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국·도정주요시책 홍보교육을 강화 실시함으로서 각종 시책의 신속·정확한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셋째는 행정의 전문성과 실무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강화입니다.
이를 위해서 직렬별 공통전문 11개과정과 특정업무분야별 선택전문과정 38개 과정 등 총 49개 과정의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지적행정 및 데이터통신 등 특화교육과정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행정환경변화에 대비하고자 초급행정 및 가정간호, 농축산유통, 지적재산권실무분야 등 13개 과정을 신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반행정 및 지적행정, 화공행정, 지적재산권실무 등 전문교육과정을 77기 2,888명에 대하여 교육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기능, 초급행정, 중국어, 복지실무, 환경실무 등 325명에 대하여 전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행정인을 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넷째는 정보화·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우선 인터넷을 가장 잘 쓰는 공무원육성을 위해서 정보수집·처리능력 배양에 역점을 두고 인터넷, 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작성 등 고급정보화 과정을 확대 및 신설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하반기에 정보화 에이전트과정을 신설 운영함으로써 정보화시대를 선도할 인력을 양성하였습니다.
또한 회화능력배양 위주의 통상외국어교육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국제통상 전문공무원 양성에 역점을 두어 실용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터넷홈페이지 작성 및 통상영어와 일어과정 등 1,064명을 교육하였으며 특히 외국어과정 중 22명이 국가공인 외국어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터넷, 데이터베이스 및 중국어 등 150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 8페이지입니다.
다음은 수요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교육 운영입니다. 이를 위하여 교육원 독립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사이버시대의 열린교육 광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행정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시책과 법령, 소양 및 정신교육 등 특정분야 전문교육을 위한 신규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효과 제고를 위하여 생활관에 사이버탐험실을 설치하여 24시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원거리 비합숙 교육생에게 생활관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서실, 어학실, 전산실도 자율학습장으로 활용하도록 개방하고 있습니다.
2000년 2월에 교육원 홈페이지와 사이버탐험실을 개설하였고 43회에 걸쳐 4,000여명에게 교육시설을 개방한 바 있으며 자원봉사과정을 신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버탐험실 운영에 대한 교육생의 활용도가 매우 높아서 제2사이버탐험실을 추가 설치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9페이지입니다.
여섯째 교수요원자질향상 및 우수강사 확보입니다.
원내 교수요원의 예행강의 및 연찬대회를 실시하고 교육비수기에는 민간교육기관이나 중앙교육기관의 위탁교육과 학술세미나 교양강좌에도 참석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강사 D/B를 활용하여 분야별 우수 외래강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육비수기 중 외래강사초청 교수기법 향상교육과 신임교수요원 예행강의 및 자체 연찬대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중앙 연찬대회에 참가하여 3위 입상하였습니다.
또한 발표력향상교육과 교수요원 능력개발교육에 참가하여 자질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외래강사 450명의 D/B를 확보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비수기인 12월에 교수요원 전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인터넷을 활용한 전국의 우수강사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0페이지입니다.
다음은 도민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1세기를 선도할 지역지도자 양성입니다.
충북의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지도자의 자질함양을 위해 통·리·반장 등 지역지도자를 대상으로 국·도정 역점시책과 충북인의 정체성확립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지도자 과정을 신설하여 여성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여성정책 등을 교육함으로써 우수한 여성지도자를 배출하였습니다.
또한 재외동포의 자녀를 방학중에 초청하여 충북의 정신과 문화소개 및 역사유적지, 산업현장 등의 견학을 실시함으로써 애국심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리·반장 및 여성지도자과정 등 15기에 1,619명을 교육하였으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자질함양과 충북인의 정체성확립을 위한 의식교육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11페이지입니다.
두 번째는 지역특화농업 발전을 위한 핵심농업인 육성입니다.
인삼, 사과, 배, 표고 등 고소득 수출유망 작목에 대하여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신기술교육과 수출촉진방안교육을 실시하였고 자연보존형환경친화농업 교육과정을 신설 농약의 독성에 대한 이해와 환경농업정책 등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수출농산물 생산농가 및 업체 등을 대상으로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한 수출대비교육도 실시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인삼재배반, 농약안전사용반, 수출농업반 등 764명을 교육했으며 이외에도 벼재배반 등 3개 과정 240여명을 교육시킬 계획입니다.
다음 12페이지입니다.
셋째로 기계화영농 정착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계화영농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기계화영농사반, 농기계정비반, 쌀전업농반 등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정비 및 안전운전 요령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농업경영인을 위한 부녀자 농기계반을 운영하여 관리기, 이앙기 등 소형기종 위주의 운전 및 점검·정비요령을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기종별 전문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귀농인, 과수영농기계반 등 기계화영농 희망자에 대한 농기계 기술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쌀전업농, 여성농업인 등 기계화영농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9개기에 걸쳐 389명을 교육을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기계화 영농사반 교육을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실무중심으로 내실있게 실시함으로써 농업경영의 효율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페이지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 추진상황입니다.
첫째는 방학을 이용한 어린이 전산교실 운영으로 동·하계 방학기간중 교육원 인근주민과 공무원자녀를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교육을 하고 있으며 금년 방학기간중에도 230명을 교육하였는 바 주민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앞으로 계속 시행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는 교육원 인근주민을 위한 열린행정 추진으로서 영농기에 농기계 순회지도 점검을 하고 있으며 농한기에는 인근 주민초청 영화상영 및 도정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 상반기에는 76농가를 순회 지도방문하여 이앙기 등 308대를 점검하여 주었으며 농한기 주민초청 영화상영을 4회 실시하여 많은 호평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앞으로 농기계 순회 지도·점검 및 주민초청 영화상영을 지속 실시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박노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교육원 전 직원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부응하는 전문행정인의 양성과 다양한 도민의 욕구와 기대를 충족하며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왔으며 알찬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 나름대로 열과 성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사회여건변화에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함으로써 희망찬 충북을 열어갈 우수인재 양성을 주도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항상 연구 노력하는 자세로 교육원을 운영할 것을 굳게 다짐하며 위원님 여러분의 각별하신 관심과 지도·편달을 바라면서 2000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도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이길하 위원 이길하 위원입니다.
금번 국장님께서 보고해 주신 거와 같이 공무원교육원의 구조조정에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에 보면 금년도 교육계획은 공무원교육 4,300여명, 도민교육은 3,400여명 '99년도보다 320여명이 증가한 7,600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교육인원은 매년 증가추세임에도 그간의 구조조정으로 기구와 정원이 감축돼서 교육운영에 많은 애로가 있을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그간에 공무원교육원의 구조조정 상황과 현재 인력으로 효과적인 교육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거기에 대한 여부와 구조조정으로 인한 문제점은 없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국장님께서 보고해 주신 거와 같이 공무원교육원의 구조조정에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에 보면 금년도 교육계획은 공무원교육 4,300여명, 도민교육은 3,400여명 '99년도보다 320여명이 증가한 7,600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교육인원은 매년 증가추세임에도 그간의 구조조정으로 기구와 정원이 감축돼서 교육운영에 많은 애로가 있을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그간에 공무원교육원의 구조조정 상황과 현재 인력으로 효과적인 교육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거기에 대한 여부와 구조조정으로 인한 문제점은 없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입니다.
지금 이길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저희 공무원교육원에 대한 구조조정상황과 또 그로 인해서 우리 교육수요는 더욱 증가하는데 저희들이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해 주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구조조정으로 좀 애로가 있고 한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저희들 교육원뿐만이 아니고 전 공무원이 이러한 구조조정에 따르는 배전의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노력을 더 열심히 하면 비록 교육수요는 더 증가했다고 하지만 저희들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교육원의 기구와 인력은 '98년 9월 조직개편 이전기구는 1부 3과 2담당관실로 정원이 7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런데 '98년 9월 1일 1차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교수부장과 교수부의 2담당관실이 폐지되고 총무과, 공무원교육과, 도민교육과 등 3개 과로 축소돼서 정원이 14명 감축해서 56명으로 1차로 조정이 된 바가 있으며 '99년 9월에 2차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정원 3명을 추가로 감축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53명으로 조정되었다가 금년 7월에 3차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정원 2명이 또 감축돼서 현재는 저희 정원이 51명입니다.
그래서 총 당초 70명에서 19명이 저희들이 이렇게 구조조정이 된 바가 있습니다마는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업무추진에 전혀 애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시대적 상황으로 인식을 하고 더욱 배전의 노력을 해서 이러한 것을 커버를 하면서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이길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저희 공무원교육원에 대한 구조조정상황과 또 그로 인해서 우리 교육수요는 더욱 증가하는데 저희들이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해 주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구조조정으로 좀 애로가 있고 한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저희들 교육원뿐만이 아니고 전 공무원이 이러한 구조조정에 따르는 배전의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노력을 더 열심히 하면 비록 교육수요는 더 증가했다고 하지만 저희들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교육원의 기구와 인력은 '98년 9월 조직개편 이전기구는 1부 3과 2담당관실로 정원이 7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런데 '98년 9월 1일 1차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교수부장과 교수부의 2담당관실이 폐지되고 총무과, 공무원교육과, 도민교육과 등 3개 과로 축소돼서 정원이 14명 감축해서 56명으로 1차로 조정이 된 바가 있으며 '99년 9월에 2차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정원 3명을 추가로 감축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53명으로 조정되었다가 금년 7월에 3차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정원 2명이 또 감축돼서 현재는 저희 정원이 51명입니다.
그래서 총 당초 70명에서 19명이 저희들이 이렇게 구조조정이 된 바가 있습니다마는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업무추진에 전혀 애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시대적 상황으로 인식을 하고 더욱 배전의 노력을 해서 이러한 것을 커버를 하면서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말씀 드렸습니다.
○이길하 위원 또 감사자료에 교육생을 위한 시설개방실적에 생활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생활관은 합숙하시는 분들이 주류를 이루시는데 지난번에 그런 간담회 자리에서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사회복지직들의 연수라든가 또 공직자들 연수하는 과정에 보면 몸이 좀 불편하신 공직자 분들도 와서 연수를 하고 합숙을 하는 그러한 실태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몸이 좀 불편하신 분이 합숙하는 과정에 방을 숙소배치를 3층으로 하셔 가지고 좀 불편하게 아마 건의를 해 가지고 1층으로 부랴부랴 숙소를 바꿔주고 또 식당에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 그러한 이동로라든가 그러한 것이 안 돼서 식사를 못한 그러한 사례가 있는데 도민교육원이나 공무원교육원에서 먼저 솔선수범해서 장애인에 대한 편의시설을 확보하고 확충해야 됨에도 그러한 불편을 초래한 현실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왜 미진하게 이곳에는 그렇게 편의시설이나 장애인시설을 조기에 미리 확보하지 못해서 그런 불편함을 끼쳤는지,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확보해 나갈 계획인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관은 합숙하시는 분들이 주류를 이루시는데 지난번에 그런 간담회 자리에서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사회복지직들의 연수라든가 또 공직자들 연수하는 과정에 보면 몸이 좀 불편하신 공직자 분들도 와서 연수를 하고 합숙을 하는 그러한 실태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몸이 좀 불편하신 분이 합숙하는 과정에 방을 숙소배치를 3층으로 하셔 가지고 좀 불편하게 아마 건의를 해 가지고 1층으로 부랴부랴 숙소를 바꿔주고 또 식당에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 그러한 이동로라든가 그러한 것이 안 돼서 식사를 못한 그러한 사례가 있는데 도민교육원이나 공무원교육원에서 먼저 솔선수범해서 장애인에 대한 편의시설을 확보하고 확충해야 됨에도 그러한 불편을 초래한 현실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왜 미진하게 이곳에는 그렇게 편의시설이나 장애인시설을 조기에 미리 확보하지 못해서 그런 불편함을 끼쳤는지,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확보해 나갈 계획인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입니다.
지금 이길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길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장애인 한 분이 입교를 해서 당초에 숙소배정을 3층에 했다가 즉시 시정한 것은 사실이고 그와 같은 저희들이 좀 오류를 범하게 된 것은 저희들이 교육생을 당초에 입교생을 받을 때에는 시·군으로부터 명단만 확보해서 대부분 저희들이 생년월일이라든지 학력수준이라든지 저희들이 교육 일반사항만을 참고로 해서 숙소를 배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사례가 나온 것은 당사자가 장애인이라는 표시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번 일을 교훈으로 해서 반드시 시·군으로부터 교육생을 입교 받기 전에 장애인인 경우에는 표시를 해서 처음부터 이렇게 숙소배정이라든가 기타 편의시설 이용하는 데 저희들이 배려를 하도록 이렇게 조치를 한 바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현재 교육원의 장애인시설을 충분히 해야 하는데 현재까지는 장애인을 위한 시설은 주차장 4면과 도민교육관에 화장실 한 개 정도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희들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하기 위해서 계속 예산요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도에서 지금 예산이 배정되지 않아서 내년에도 좀 유보되었는데 지금 도 본청내에서 예산부서와 우리 도에서도 필요성을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청의 장애인 편의시설과 병행해서 저희 교육원도 해 주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 드렸습니다.
지금 이길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길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장애인 한 분이 입교를 해서 당초에 숙소배정을 3층에 했다가 즉시 시정한 것은 사실이고 그와 같은 저희들이 좀 오류를 범하게 된 것은 저희들이 교육생을 당초에 입교생을 받을 때에는 시·군으로부터 명단만 확보해서 대부분 저희들이 생년월일이라든지 학력수준이라든지 저희들이 교육 일반사항만을 참고로 해서 숙소를 배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사례가 나온 것은 당사자가 장애인이라는 표시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번 일을 교훈으로 해서 반드시 시·군으로부터 교육생을 입교 받기 전에 장애인인 경우에는 표시를 해서 처음부터 이렇게 숙소배정이라든가 기타 편의시설 이용하는 데 저희들이 배려를 하도록 이렇게 조치를 한 바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현재 교육원의 장애인시설을 충분히 해야 하는데 현재까지는 장애인을 위한 시설은 주차장 4면과 도민교육관에 화장실 한 개 정도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희들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하기 위해서 계속 예산요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도에서 지금 예산이 배정되지 않아서 내년에도 좀 유보되었는데 지금 도 본청내에서 예산부서와 우리 도에서도 필요성을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청의 장애인 편의시설과 병행해서 저희 교육원도 해 주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 드렸습니다.
○이길하 위원 지금 저희 상임위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자료를 받아 보면 우리 도내의 공무원이 목표치보다 초과달성한 장애인들을 채용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가면 갈수록 연수하는 과정속에서도 아마 증원이 되리라고 생각되는데 그러한 것은 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도민교육원 교육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교육에 보면, 내용에 보면 여러 가지가 시설채소반도 있고 통·반장 교육도 있고 자원봉사교육도 있고 여성지도자반이라든가 중소·벤처정책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선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복지사의 이직율이 많고 또 근무에 대한 보람을 느끼기보다는 아주 사기가 저하되어 있는 현실인데 현장에 다녀보면서 제가 느꼈던 현실입니다.
그런데 공무원교육원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전문교육과정을 신설해 사회복지실무연수를 실시해서 2주간 운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시설에서 많은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는 복지사들의 전문성 제고와 근무의욕 고취를 위한 도민교육원에 대한 연수과정을 신설해서 연수교육하는 것이 복지사들에 대한 근무의욕 증진과 자긍심을 갖고 큰 힘으로 일할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공무원교육원처럼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시는 복지사들에 대한 도민교육의 연수과정을 신설해서 연수를 해 보실 의향은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에 보면, 내용에 보면 여러 가지가 시설채소반도 있고 통·반장 교육도 있고 자원봉사교육도 있고 여성지도자반이라든가 중소·벤처정책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선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복지사의 이직율이 많고 또 근무에 대한 보람을 느끼기보다는 아주 사기가 저하되어 있는 현실인데 현장에 다녀보면서 제가 느꼈던 현실입니다.
그런데 공무원교육원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전문교육과정을 신설해 사회복지실무연수를 실시해서 2주간 운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시설에서 많은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는 복지사들의 전문성 제고와 근무의욕 고취를 위한 도민교육원에 대한 연수과정을 신설해서 연수교육하는 것이 복지사들에 대한 근무의욕 증진과 자긍심을 갖고 큰 힘으로 일할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공무원교육원처럼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시는 복지사들에 대한 도민교육의 연수과정을 신설해서 연수를 해 보실 의향은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이길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회복지사들이 사실은 우리 불우한 도민들에 대해서 상당히 기여를 하고 업무도 훌륭한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한 여러 가지 인정감이나 이러한 것이 소홀한 것은 사실 모두가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자원봉사자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면서 사회복지사에 대한 별도의 특별한 교육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회복지사를 관장하는 우리 도 본청내에 담당부서가 있습니다.
복지환경국에서 담당을 합니다만 저희들이 교육과정을 신설하거나 편성할 경우에는 주무부서에서 대개 교육신설을 요청하거나 저희들이 먼저 파악해서 통보를 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사회복지사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전년도에 복지환경국과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교육과정을 신설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서 저희들이 교육수요가 있으면 한시라도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운영하고 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회복지사들이 사실은 우리 불우한 도민들에 대해서 상당히 기여를 하고 업무도 훌륭한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한 여러 가지 인정감이나 이러한 것이 소홀한 것은 사실 모두가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자원봉사자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면서 사회복지사에 대한 별도의 특별한 교육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회복지사를 관장하는 우리 도 본청내에 담당부서가 있습니다.
복지환경국에서 담당을 합니다만 저희들이 교육과정을 신설하거나 편성할 경우에는 주무부서에서 대개 교육신설을 요청하거나 저희들이 먼저 파악해서 통보를 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사회복지사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전년도에 복지환경국과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교육과정을 신설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서 저희들이 교육수요가 있으면 한시라도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운영하고 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이길하 위원 꼭 담당실무부서나 이런 데뿐만이 아니고 여기에서도 특수시책사업이라든가 또한 그러한 사업쪽으로도 자꾸 연구개발해서 모든 도민들이 공감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러한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예,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태모 위원님.
○황태모 위원 황태모 위원입니다.
여러분들이 감사자료를 내주신 '99년도 행정감사 지적내용에 보면 제2항에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농기계는 교체하거나 확충방안에 대한 검토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농기계의 내구연한은 몇 년으로 보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감사자료를 내주신 '99년도 행정감사 지적내용에 보면 제2항에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농기계는 교체하거나 확충방안에 대한 검토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농기계의 내구연한은 몇 년으로 보는 것이에요?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기종에 따라 좀 차이가 있습니다만 제일 길은 것은 한 7년정도까지 사용하는 농기계가 있고 어떤 것은 한 2∼3년내에 교체되는 농기계도 있고 그렇습니다.
○황태모 위원 지금 여기의 내용에 보면 내구연한이 경과한 농기계가 43대이고 내구연한 미경과 농기계가 29대 그래서 72대로 되어 있는데 43대의 농기계중에서 내구연한과 관계없이 고장나서 못쓰는 것이 있나요?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지금 실제로 그것으로 영농을 한다면 저희들이 사용이 불가능 하지만 교육용으로는 저희들이 운영요령이라든가 정비요령 이런 것을 중심으로 교육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비치를 해서 교육을 하기 때문에 교육에는 큰 지장은 없고 그런데 꼭 내구연한이 지나서 운영이 안 되는 이러한 농기계에 대해 실제 작업하는 교육을 시킬 경우에는 농기계 생산업체에서 저희들이 임대해서 사용하는 농기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경우에는 거기에서 교육시기에 임대를 해서 교육을 시키고 불편하지만 저희들이 교육시키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도록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황태모 위원 아침에 제가 여기 감사를 오기 전에 교수단 인적사항에 대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교육기관에.
잘 난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방대한 교육시설에 교수부장제도 직제가 구조조정 관계에서 나오게 된 동기가 어떻게 해서 그게 나왔을까요? 다른 교육기관에도 교수부장제도가 없나요?
잘 난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방대한 교육시설에 교수부장제도 직제가 구조조정 관계에서 나오게 된 동기가 어떻게 해서 그게 나왔을까요? 다른 교육기관에도 교수부장제도가 없나요?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다른 시·도도 대부분이 교수부장이 없고 전라남도인가 어디인가 늦게까지 있었는데 거기도 지금 없어진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황태모 위원 교육기관의 교수단 운영은 하여간 모체가 되고 중요한 것으로 본 위원은 생각이 드는데 제가 여기에서 개설한 각 교육내용 저기하고 우리 교수단에 있는 교수님들의 학력하고 담당과목을 이렇게 받아서 보니까 조금 내용이 맞지 않는, 예를 들어서 무슨 경제학과를 나온 사람이 어떤 특정분야의 전문교육담당을 하고 있다든지 이러한 것은 좀 내용면에서 맞지 않는다 이런 생각이 들고 가급적이면 여기 교수요원들은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보건환경연구원하면 보건환경연구원에는 해당 학과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으로서 국가기술자격을 1급이상 가진 자 또는 대학원을 졸업한 이수한 자 이렇게 규정이 딱 되어 있어요, 아주 당초부터. 연구사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그 범위내에서 자기 전공을 찾아서 업무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도 뭔가 교육기관은 전문기관이기 때문에 전문화가 되어야 되지 않는가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보건과 환경을 교육시키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무슨 경제학과나 상과를 나온 사람이라든지 이런 것은 이것이 코너적으로 맞지가 않지 않느냐, 이런 얘기고 외래강사하고 여기 지금 자체강사진하고 반 편성을 한 데에 교과내용을 검토해 보니까 상당히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우리 공무원교육원에서도 전문분야에 대한 교육을 할 때 또는 전문분야 과목을 가리킬 때에는 우리 도내에 있는 농업직이라든가 또는 환경직이라든가 보건직중에 그 전문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을 많이 이용하는 그러한 방법도 좀 필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교수교수 다 했는데 여기 와서 교육을 받는 사람들은 실무적인 것을 더 많이 요구하지 이론적인 것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업무에 적응하는 저기를 할 경우에…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 농촌진흥원만 하더라도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도 있고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전문인들을 강사로 초빙을 해서 사용하도록 이렇게 하고 또 보건관계나 환경관계는 우리 같은 산하기관에 연구기관이 있으니까 거기 있는 사람들을 해서 이렇게 보충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이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또 아까 이길하 위원이 장애자에 대한 시설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이 방대한 조직과 이 시설을 운영하는데 장애자를 위한 배려가 전혀 없어요, 여기에.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강의실도 그렇고 숙소도 그렇고 식당도 그렇고 전혀 없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새로운 각도로다가 점검을 하셔 가지고 예산을 요구하더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하버드대학이 소아마비 걸린 사람이 하나 입학함으로써 정문서부터 모든 것을 한 사람 때문에 다 고쳤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러한 문제는 우리가 스스로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고쳐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또 도서관운영이라든가 자료실운영이 실질적으로 학생들한테, 교육생들한테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준비가, 여기 도서가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많은 장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교육생뿐만이 아니라 관계공무원들이 자료를 수집하거나 찾아보거나 할 때 충족할 수 있는 그러한 운영이 되었으면 하는, 실지 교육기관의 모습을 가질 수 있게끔 이렇게 운영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이 교과과목과 전공문제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조정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보건환경연구원하면 보건환경연구원에는 해당 학과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으로서 국가기술자격을 1급이상 가진 자 또는 대학원을 졸업한 이수한 자 이렇게 규정이 딱 되어 있어요, 아주 당초부터. 연구사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그 범위내에서 자기 전공을 찾아서 업무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도 뭔가 교육기관은 전문기관이기 때문에 전문화가 되어야 되지 않는가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보건과 환경을 교육시키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무슨 경제학과나 상과를 나온 사람이라든지 이런 것은 이것이 코너적으로 맞지가 않지 않느냐, 이런 얘기고 외래강사하고 여기 지금 자체강사진하고 반 편성을 한 데에 교과내용을 검토해 보니까 상당히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우리 공무원교육원에서도 전문분야에 대한 교육을 할 때 또는 전문분야 과목을 가리킬 때에는 우리 도내에 있는 농업직이라든가 또는 환경직이라든가 보건직중에 그 전문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을 많이 이용하는 그러한 방법도 좀 필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교수교수 다 했는데 여기 와서 교육을 받는 사람들은 실무적인 것을 더 많이 요구하지 이론적인 것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업무에 적응하는 저기를 할 경우에…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 농촌진흥원만 하더라도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도 있고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전문인들을 강사로 초빙을 해서 사용하도록 이렇게 하고 또 보건관계나 환경관계는 우리 같은 산하기관에 연구기관이 있으니까 거기 있는 사람들을 해서 이렇게 보충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이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또 아까 이길하 위원이 장애자에 대한 시설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이 방대한 조직과 이 시설을 운영하는데 장애자를 위한 배려가 전혀 없어요, 여기에.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강의실도 그렇고 숙소도 그렇고 식당도 그렇고 전혀 없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새로운 각도로다가 점검을 하셔 가지고 예산을 요구하더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하버드대학이 소아마비 걸린 사람이 하나 입학함으로써 정문서부터 모든 것을 한 사람 때문에 다 고쳤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러한 문제는 우리가 스스로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고쳐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또 도서관운영이라든가 자료실운영이 실질적으로 학생들한테, 교육생들한테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준비가, 여기 도서가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많은 장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교육생뿐만이 아니라 관계공무원들이 자료를 수집하거나 찾아보거나 할 때 충족할 수 있는 그러한 운영이 되었으면 하는, 실지 교육기관의 모습을 가질 수 있게끔 이렇게 운영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이 교과과목과 전공문제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조정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위원장 박노철 예, 다른 위원님 오장세 위원님!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예, 그렇습니다.
○오장세 위원 어떤 건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공무원교육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오장세 위원 예, 공무원 교육입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공무원교육은 먼저 의무적으로 받는 교육과정은 저희들이 공무원으로 임용되어서 근무하는 과정에서 경력에 따라서 매년 몇 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의무적으로 받아야 되는 경우도 있고 신규임용 되면은 의무적으로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의무교육과정이고.
나머지 교육과정은 업무추진이라든가 시·군에서 어떠한 특수한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공무원에 대해서 수요가 발생하면은 저희들이 교육과정을 신설해서 희망자를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나머지 교육과정은 업무추진이라든가 시·군에서 어떠한 특수한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공무원에 대해서 수요가 발생하면은 저희들이 교육과정을 신설해서 희망자를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오장세 위원 본위원이 지금 질의한 이유랄까 요지는 교육을 받고 싶은데 해당기관장들이 해당기관의 어떤 사정 때문이든 어떤 이유 때문에 희망에 반해서 교육을 못받는 그런 경우를 없게 하자는 취지로 질의한 겁니다.
아까 말씀드린 교육훈련을 희망한 특히 의무가 있고 희망하는 이유가 있는데 희망하는 이유는 담당직무를 능률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73% 대다수고 승진을 위해서가 12%, 재충전의 기회가 15% 이렇게 나타나 있는데 본인이 어떤 직종이랄까요. 왜 말씀을 드리냐면 사회복지시설 같은 경우 해당기관에서 상당히 여러 가지를 하다 보니까 본인이 희망했든 어떤 권리가 있어서 신청을 했든간에 교육을 받고자 해서 교육훈련통지서가 공무원교육원에서 왔는데 해당기관장이 본인한테 허가를 해주지 않아서, 해주지 않는 이유는 너무 바쁘다든지 현재 사정이 있었겠죠. 그래서 교육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를 없게 하자는 차원에서 지금 질의드린 겁니다. 혹시 방법론상 여기서 교육통지를 내보냈을 경우 참석 못하는 그 이유를 해당기관장이 됐든 아니면 해당기관장이 안 보낼려면 거꾸로 교육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여기서 오히려 허락하는 방향으로 하면 그런 경우가 없을 것이라고 추정이 되는데 방법론상 어떻게 없겠습니까?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하니까 원장님께서 그것을 알고 계시는지 또 알고 있다면 그런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말씀드린 교육훈련을 희망한 특히 의무가 있고 희망하는 이유가 있는데 희망하는 이유는 담당직무를 능률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73% 대다수고 승진을 위해서가 12%, 재충전의 기회가 15% 이렇게 나타나 있는데 본인이 어떤 직종이랄까요. 왜 말씀을 드리냐면 사회복지시설 같은 경우 해당기관에서 상당히 여러 가지를 하다 보니까 본인이 희망했든 어떤 권리가 있어서 신청을 했든간에 교육을 받고자 해서 교육훈련통지서가 공무원교육원에서 왔는데 해당기관장이 본인한테 허가를 해주지 않아서, 해주지 않는 이유는 너무 바쁘다든지 현재 사정이 있었겠죠. 그래서 교육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를 없게 하자는 차원에서 지금 질의드린 겁니다. 혹시 방법론상 여기서 교육통지를 내보냈을 경우 참석 못하는 그 이유를 해당기관장이 됐든 아니면 해당기관장이 안 보낼려면 거꾸로 교육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여기서 오히려 허락하는 방향으로 하면 그런 경우가 없을 것이라고 추정이 되는데 방법론상 어떻게 없겠습니까?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하니까 원장님께서 그것을 알고 계시는지 또 알고 있다면 그런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예, 오장세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사실은 시·군 직원들 대부분이 오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범주에 포함되는데 지금 말씀대로 지방공무원 중에 본인은 자기 업무의 연찬기회로 삼고 앞으로 보다 더 승진기회를 갖기 위해서 교육을 희망하는데 해당기관장이, 해당부서에서 교육을 승인해 주지 않기 때문에 못 오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저희들 파악을 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나름대로 부심 중에 있습니다마는 궁극적으로는 기관장이 인사권자이면서 교육파견의 명령을 내기 때문에 해당 시장·군수가 교육을 보내지 않으면은 본인이 아무리 희망을 해도 올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경우는 가능하면은 해당공무원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당기관의 단체장이라든지 부단체장한테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는 그런 주의도 환기시키고 당장은 업무추진에 해당공무원을 교육을 보냄으로써 지장이 있지마는 해당 시·군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자기가 데리고 있는 직원을 업무연수 시키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일이다라는 취지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경우는 가능하면은 해당공무원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당기관의 단체장이라든지 부단체장한테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는 그런 주의도 환기시키고 당장은 업무추진에 해당공무원을 교육을 보냄으로써 지장이 있지마는 해당 시·군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자기가 데리고 있는 직원을 업무연수 시키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일이다라는 취지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오장세 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차라리 시·군 정도에 근무를 하면 그런 경우가 드물고 대개 읍·면·동에 있을 때 그런 경우가 아마 많이 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여러 가지를 하다 보니까.
그래서 아마 그런 기초단위에 있는 그런 사항을 공무원교육원장이 잘 모르실 거라고 추정이 되어서 말씀드린 대로다가 어떤 방법의 조례를 제정하든 못 올 경우를 오히려 여기서 허가를 해 주는, 못 오는 이유에 타당하면 허가를 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강제규정으로 교육에 참석시키는 방안이 없는지 그래서 그걸 한번 여쭈어 보는데 그것은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아마 그런 기초단위에 있는 그런 사항을 공무원교육원장이 잘 모르실 거라고 추정이 되어서 말씀드린 대로다가 어떤 방법의 조례를 제정하든 못 올 경우를 오히려 여기서 허가를 해 주는, 못 오는 이유에 타당하면 허가를 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강제규정으로 교육에 참석시키는 방안이 없는지 그래서 그걸 한번 여쭈어 보는데 그것은 어떻겠습니까?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그래서 읍·면·동 직원들이 마찬가집니다마는 읍·면·동 직원도 시장·군수니까 사실은 교육파견을 보내야 됩니다. 시장·군수가 결정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항인데 지금 아시다시피 계속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공무원숫자는 줄고 행정수요는 늘고 그렇기 때문에 일선기관은 애로가 전혀 없지도 않은 겁니다. 일례를 들면 전년도 같은 경우에 음성군이나 충주 이런 데는 구제역이 발생해서 교육인원이 상당히 계획보다 축소되어서 운영된 바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런 행정상에 환경의 변화 때문에 그런 일도 있습니다마는 궁극적으로는 일선의 기관장이 어떤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라든가 마인드를 가지고 장기적인 이런 지방공무원의 발전이라든가 이런 큰 방향에서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오장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교육을 한번 신청했다가 취소를 하는 사람에 대한 어떠한 강제규정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은 저희들이 시간을 가지고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럴 때는 그런 행정상에 환경의 변화 때문에 그런 일도 있습니다마는 궁극적으로는 일선의 기관장이 어떤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라든가 마인드를 가지고 장기적인 이런 지방공무원의 발전이라든가 이런 큰 방향에서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오장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교육을 한번 신청했다가 취소를 하는 사람에 대한 어떠한 강제규정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은 저희들이 시간을 가지고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노철 예, 박학래 위원님!
○박학래 위원 박학래 위원입니다.
여기 유인물에 보면 이 부지가 4만8,663평으로다가 되어 있네요? 건물평수가 4,835평 이것을 현 시가로다가 한번 재산가치를 산출해 보셨나요?
여기 유인물에 보면 이 부지가 4만8,663평으로다가 되어 있네요? 건물평수가 4,835평 이것을 현 시가로다가 한번 재산가치를 산출해 보셨나요?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지금 구체적으로 산출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박학래 위원 그러면 여기 부지가 시가로 평당 얼마가나요, 대략?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지금은 저희들이 특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요. 별도…
○박학래 위원 이 문제는 왜 중요하냐면요, 교육수혜자가 당신이 교육을 받기 위해서 정부의 국고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얼마를 부담해 가지고서 당신 교육을 받는다 하는 인식은 교육수혜자한테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당신 여기 와서 교육을 받는데 국민이 부담하는 것은 얼마를 부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인식을 주었을 적에 어떤 사명감을 가져야 된다 이 말이에요.
여기에 평당 얼마 가는지를 추산을 못하시나요, 공시가 여기 재산관리 사무담당자가 그걸 파악을 못하고 계시나요?
여기에 평당 얼마 가는지를 추산을 못하시나요, 공시가 여기 재산관리 사무담당자가 그걸 파악을 못하고 계시나요?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공시지가도 매년 따로 산정을 하기는 하는데 지금 일례를 들면은 비교할 수 있는 사항은 운수연수원이 저희들 바로 앞에 있습니다마는 제가 2~3년 전인데 그때 운수연수원 부지를 그걸 100억 정도 이렇게 산출한 걸로 봤습니다만 그것보다 저희들이 배가 넘으니까 200억이나 이 정도면, 그걸 비교한다면, 책임성 있는…
○박학래 위원 지금 부지에 대한 시가가 약 200억 정도 추산해서 그리고 건평이 약 5,000평에 해당되는데 이것을 우리가 공사발주를 했을 적에 평당 얼마에 발주를 해요?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도 본청에서 전부 재산관리를 합니다. 발주도 그렇고요.
○박학래 위원 이것도 평당 200만원 정도 된다면, 200만원으로 계산한다면 얼마나 되나요 5,000평이?
○오장세 위원 100억 정도.
○박학래 위원 그러면 우리가 추산해서 정확한 숫자가 없다 하더라도 약 300억, 300억을 예금이자로 치면 얼마가 돼요?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지금 같은 경우에는 월로 따지면은 150만원 정도.
○오장세 위원 5% 잡으면은…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아니 연간이니까 월로 따지면은.
○오장세 위원 연간은 15억이고 300억이라고 가정할 때 10%면 30억이니까 5%면 15억, 1년에.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월 한 1,500만원.
○오장세 위원 1년에 15억.
○박학래 위원 그런데 교육원에서 절대 이것은 알아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질의하는 거예요.
이제까지 모르셨다 하더라도 앞으로 알아두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면 1년 예산이 여기 30억 되나요, 약?
이제까지 모르셨다 하더라도 앞으로 알아두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면 1년 예산이 여기 30억 되나요, 약?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27억.
○오장세 위원 45억 정도.
○박학래 위원 그러면 45억이란 돈을 들여서 1년에 과년도의 교육수혜자들이 몇 명이에요? 8,000명 되나요? 그러면 그 8,000명이 아까 이자예산 30억하고 이자가 얼마요?
○오장세 위원 이자가 15억.
○박학래 위원 45억 그러면 45억이 7~8,000명의 교육비로다가,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소요되는 예산이라고요. 소비성 예산이에요, 그 자체가 전부. 한 사람이 부담을 생각해도 얼마가 돼요, 이게?
이러한 부담을, 이러한 것을 당신을 위해서 교육을 시키는 거고 당신은 국민의 공복이기 때문에 좋은 일꾼을 만들기 위해서 자치단체, 국가가 필요해서 교육을 시키는 거다라는 것을 교육시킬 때에 그런 인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위원은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은연중에 교육을 통해서에 대한 여기 재산의 평가 그리고 예산 그리고 1년의 교육수혜자의 인원수, 당신도 그 중에 한 사람, 한 사람 당신한테 소요되는 사업비가 이렇게 드는 것이다 그런 인식을 줌과 동시에 교육원에서는 그마만큼 엄청난 돈을 들여서에 대한 국민이 부담하는 걸로 교육을 한다면 그 성과가 반드시 있게끔 교육을 시켜야 된다 그런 사명감을 가져야 된다 그러니 모든 사회는 엄청나게 변해가고 있는 사회예요, 현시점이.
개선에서 개혁으로 개혁에서 혁명적으로 지금 변해가고 있어요. 변하지 않으면 못살아요, 지금. 변하지 않으면 유지가 안 된다고 결국은. 변해 가는 사회에서 업무추진상황보고 우리한테 보고해 준 것은 그렇게 엄청난 개선적인 것도 아니고 개혁적인 것도 아니고 혁명적인 것도 아니라고요.
이 내용은 보편타당성이 있고 과년도에 우리가 보고 받았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그 말이에요.
그럼 여기 원훈은 첫째가 연구 그 다음에 창조 그 다음에 실천 이렇게 됐단 말이에요. 연구와 창조와 실천을 원훈에 있는 것같이 한다면 업무추진상황을 보고한 것보다는, 다른 교육원보다는 원훈에 있는 대로 엄청나게 달라져야 될텐데 이제까지 안 달라졌다면 앞으로 어떻게 달라져야 되겠다는 구상만이라도 있었다면 이것은 정책적인 문제고 그러니까 원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부담을, 이러한 것을 당신을 위해서 교육을 시키는 거고 당신은 국민의 공복이기 때문에 좋은 일꾼을 만들기 위해서 자치단체, 국가가 필요해서 교육을 시키는 거다라는 것을 교육시킬 때에 그런 인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위원은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은연중에 교육을 통해서에 대한 여기 재산의 평가 그리고 예산 그리고 1년의 교육수혜자의 인원수, 당신도 그 중에 한 사람, 한 사람 당신한테 소요되는 사업비가 이렇게 드는 것이다 그런 인식을 줌과 동시에 교육원에서는 그마만큼 엄청난 돈을 들여서에 대한 국민이 부담하는 걸로 교육을 한다면 그 성과가 반드시 있게끔 교육을 시켜야 된다 그런 사명감을 가져야 된다 그러니 모든 사회는 엄청나게 변해가고 있는 사회예요, 현시점이.
개선에서 개혁으로 개혁에서 혁명적으로 지금 변해가고 있어요. 변하지 않으면 못살아요, 지금. 변하지 않으면 유지가 안 된다고 결국은. 변해 가는 사회에서 업무추진상황보고 우리한테 보고해 준 것은 그렇게 엄청난 개선적인 것도 아니고 개혁적인 것도 아니고 혁명적인 것도 아니라고요.
이 내용은 보편타당성이 있고 과년도에 우리가 보고 받았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그 말이에요.
그럼 여기 원훈은 첫째가 연구 그 다음에 창조 그 다음에 실천 이렇게 됐단 말이에요. 연구와 창조와 실천을 원훈에 있는 것같이 한다면 업무추진상황을 보고한 것보다는, 다른 교육원보다는 원훈에 있는 대로 엄청나게 달라져야 될텐데 이제까지 안 달라졌다면 앞으로 어떻게 달라져야 되겠다는 구상만이라도 있었다면 이것은 정책적인 문제고 그러니까 원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박학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저희들이 저 나름대로는 교육에 투자되는 비용, 예산이 막대한데 그에 상응한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느냐 또 만약에 안 된다면은 그와 같은 방향으로 혁신적으로 교육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질의로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교육이라는 것은 사실은 우리 공무원조직뿐이 아니고 일반 기업이나 이런 데에서도 상당히 중요시하고 역점적으로 투자를 하는 일종에 사업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은 금호그룹에 금호인력개발이라든지 삼성그룹에 삼성인력개발원 그런 데는 저희들이 상상 못 할 정도의 투자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린 대로 강사진도 우수하게 확보하고 각종 이런 교육시설 같은 것도 첨단 이러한 시설을 해서 교육효과를 제고시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은 교육에 투자되는 비용은 당장 가시적으로 나타나진 않지만 장기적인 발전 또 어떠한 큰 안목을 본다면은 많은 예산을 투입해도 아깝지 않은 것이다 이런 생각에는 저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아까 박학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재산 같은 것을 정확히 따져보고 1년 예산하고 합산해서 교육생 1인당 얼마비용이 든다하는 것은 산출해 보지 않았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교육생에 대한 비용을 투자한 만큼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저희들 나름대로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고 그것은 반드시 저희들이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업무보고 내용 중에 박학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큰 변화가 없고 노력한 흔적이 없지 않느냐 이런 지적의 말씀을 하셨는데 교육과정이나 이런 것을 크게 저희들이 변경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법정교육과정은 저희들이 의무적으로 신설해야 되고 그때마다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하는 것도 각 시·도에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아주 최대공통분모를 찾아서 하다 보면은 저희들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마냥 확대해서 저희들 의욕대로만 추진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점을 양해하신다면 과정은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그런 과정에 들어가서는 전년보다 훨씬 우리 교수진이 노력을 하고 또 교육방법도 개선을 하고 해서 교육효과를 거양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답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교육이라는 것은 사실은 우리 공무원조직뿐이 아니고 일반 기업이나 이런 데에서도 상당히 중요시하고 역점적으로 투자를 하는 일종에 사업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은 금호그룹에 금호인력개발이라든지 삼성그룹에 삼성인력개발원 그런 데는 저희들이 상상 못 할 정도의 투자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린 대로 강사진도 우수하게 확보하고 각종 이런 교육시설 같은 것도 첨단 이러한 시설을 해서 교육효과를 제고시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은 교육에 투자되는 비용은 당장 가시적으로 나타나진 않지만 장기적인 발전 또 어떠한 큰 안목을 본다면은 많은 예산을 투입해도 아깝지 않은 것이다 이런 생각에는 저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아까 박학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재산 같은 것을 정확히 따져보고 1년 예산하고 합산해서 교육생 1인당 얼마비용이 든다하는 것은 산출해 보지 않았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교육생에 대한 비용을 투자한 만큼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저희들 나름대로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고 그것은 반드시 저희들이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업무보고 내용 중에 박학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큰 변화가 없고 노력한 흔적이 없지 않느냐 이런 지적의 말씀을 하셨는데 교육과정이나 이런 것을 크게 저희들이 변경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법정교육과정은 저희들이 의무적으로 신설해야 되고 그때마다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하는 것도 각 시·도에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아주 최대공통분모를 찾아서 하다 보면은 저희들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마냥 확대해서 저희들 의욕대로만 추진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점을 양해하신다면 과정은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그런 과정에 들어가서는 전년보다 훨씬 우리 교수진이 노력을 하고 또 교육방법도 개선을 하고 해서 교육효과를 거양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답변드렸습니다.
○박학래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데 이해가 됩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금방 휘발유에, 기름에 불을 붙이는 것같이 활활 타오르는 것은 아니고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교육에 참 어떤 혁명적인 거라든지 이런 것은 참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이 거든요. 이제 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그런데 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교육과목은 시대가 요구하는데 대해서 거기에 부응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이 돼요.
첫째가 지금 현재 많은 변화가, 사회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환경 이걸 엄청 중요시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경제 및 환경 그리고 복지, 환경과 복지의 사업이 뒤떨어진다면 후진국이에요. 그러면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공무원을 교육을 하는데 그러한 중요한 과목으로다가 복지와 환경 그리고 경제, 이것은 하는 것이 사람이 하기 때문에 반드시 뒷받침이 되는 것은, 바탕이 되는 것은 도덕, 윤리에 대한 교육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중점교육 과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교육과목은 시대가 요구하는데 대해서 거기에 부응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이 돼요.
첫째가 지금 현재 많은 변화가, 사회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환경 이걸 엄청 중요시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경제 및 환경 그리고 복지, 환경과 복지의 사업이 뒤떨어진다면 후진국이에요. 그러면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공무원을 교육을 하는데 그러한 중요한 과목으로다가 복지와 환경 그리고 경제, 이것은 하는 것이 사람이 하기 때문에 반드시 뒷받침이 되는 것은, 바탕이 되는 것은 도덕, 윤리에 대한 교육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중점교육 과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지금 박학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도 환경이나 복지 분야 이러한 데에 대한 행정수요도 많아지고 또 앞으로 행정방향도 그 쪽의 중요성이 인식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필요성이 있으면 저희들 교육과정을 더 배가해서 운영을 또 인원수를 늘린다든지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저희들이 그래서 우리 교육원 운영방침에도 수요에 따른 교육과정을 만든다 하는 것도 그러한 입장에서 저희들이 활용하는 것입니다.
바로 저희들이 그래서 우리 교육원 운영방침에도 수요에 따른 교육과정을 만든다 하는 것도 그러한 입장에서 저희들이 활용하는 것입니다.
○위원장 박노철 최종록 위원님.
○최종록 위원 최종록 위원입니다. 지금 공직사회의 구조조정 바람이 대대적으로 일기 때문에 직장분위기가 매우 심란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때에 공직자들에게 많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따를 것이 예상돼서 이런 것에도 불구하고 교육원에서 묵묵히 교육업무에 전념하고 계시는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에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보면 지금 금년도에 54개 과정 90기에 4,315명 교육계획이 있는데 현재까지 추진실적이 52개 과정 88기 4,03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횟수로 봤을 때는 2개기가 아직 교육이 안 되어 있고 인원수로 봤을 때는 200 한 80명 정도가 교육을 미수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뒤에 보고서를 죽 참작해 봤을 때 현재 2개기를 빼고 나면 한 200명 정도가 교육을 안 받은 것으로 이렇게 추산이 됩니다.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북부지방 구제역관계 때문에 교육계획에 차질이 있었다 라는 것을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대충은 알겠습니다. 다만 그러나 교육비율로 봤을 때 상당히 많은 인원이 불참한 것으로 나타나 있고 또 11월 이후의 교육과정이 8개 기에 325명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11월 27일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거의 교육이 끝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러한 때에 공직자들에게 많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따를 것이 예상돼서 이런 것에도 불구하고 교육원에서 묵묵히 교육업무에 전념하고 계시는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에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보면 지금 금년도에 54개 과정 90기에 4,315명 교육계획이 있는데 현재까지 추진실적이 52개 과정 88기 4,03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횟수로 봤을 때는 2개기가 아직 교육이 안 되어 있고 인원수로 봤을 때는 200 한 80명 정도가 교육을 미수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뒤에 보고서를 죽 참작해 봤을 때 현재 2개기를 빼고 나면 한 200명 정도가 교육을 안 받은 것으로 이렇게 추산이 됩니다.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북부지방 구제역관계 때문에 교육계획에 차질이 있었다 라는 것을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대충은 알겠습니다. 다만 그러나 교육비율로 봤을 때 상당히 많은 인원이 불참한 것으로 나타나 있고 또 11월 이후의 교육과정이 8개 기에 325명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11월 27일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거의 교육이 끝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교육원장 박환규입니다.
지금 최종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업무추진상황자료를 의회에 제출할 때는 우리 의회계에서 10월말 현재 기준으로 모든 실적을 내라는 이러한 지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11월에 업무보고를 드리면서도 딱 업무보고서에 따라서 제가 보고드리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만 현재 계획된 과정은 현재까지, 지난주까지 다 마쳤습니다. 그래서 100% 교육은 마쳤고 오히려 인원수에 비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구제역 때문에 그 과정은 교육인원은 적게 들어왔겠지만 다른 과정에 또 추가로 교육수요가 있어 가지고 계획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을 금년에 수료시켰습니다.
지금 최종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업무추진상황자료를 의회에 제출할 때는 우리 의회계에서 10월말 현재 기준으로 모든 실적을 내라는 이러한 지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11월에 업무보고를 드리면서도 딱 업무보고서에 따라서 제가 보고드리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만 현재 계획된 과정은 현재까지, 지난주까지 다 마쳤습니다. 그래서 100% 교육은 마쳤고 오히려 인원수에 비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구제역 때문에 그 과정은 교육인원은 적게 들어왔겠지만 다른 과정에 또 추가로 교육수요가 있어 가지고 계획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을 금년에 수료시켰습니다.
○최종록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가 교육을 하다 보면 과정별로 교육계획도 변경이 되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면 기술을 요하는 교육과정이라면 실기교육이 필연코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가고 일반업무를 연찬하는 과정이라 할 적에는 행정 기타 뭐 이런 과정이 필요하지 않나 이러한 생각이 들고 예를 들면 현장견학을 할 것이냐 구문풀이를 할 것이냐 실기교육을 할 것이냐 시청각 교육을 할 것이냐 하는 과정별로의 교육계획이 변경이 되어야 된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적으로 얘기한다면 우리 행정에서 문제점이 있다 라고 생각이 된다면 현장도 물론 그것은 중요하다 라고 보지만 사안별로 지금까지에 대한 실기에 입각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이러한 생각도 들어가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교육과정을 제대로 이수를 해서 참다운 공무원의 자질향상을 시킨다든지 또 도민교육에 있어서 자질향상을 시킨다 할 적에는 과정별로 교육방법도 달라져야 하고 또 교수진 확보도 별도로 같이 따라서 변경이 되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금년도 교육을 하시면서 우수교원 확보를 위해서 특수한 시책이라든지 교육원에서 노력한 사항이 있으면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가 교육을 하다 보면 과정별로 교육계획도 변경이 되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면 기술을 요하는 교육과정이라면 실기교육이 필연코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가고 일반업무를 연찬하는 과정이라 할 적에는 행정 기타 뭐 이런 과정이 필요하지 않나 이러한 생각이 들고 예를 들면 현장견학을 할 것이냐 구문풀이를 할 것이냐 실기교육을 할 것이냐 시청각 교육을 할 것이냐 하는 과정별로의 교육계획이 변경이 되어야 된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적으로 얘기한다면 우리 행정에서 문제점이 있다 라고 생각이 된다면 현장도 물론 그것은 중요하다 라고 보지만 사안별로 지금까지에 대한 실기에 입각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이러한 생각도 들어가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교육과정을 제대로 이수를 해서 참다운 공무원의 자질향상을 시킨다든지 또 도민교육에 있어서 자질향상을 시킨다 할 적에는 과정별로 교육방법도 달라져야 하고 또 교수진 확보도 별도로 같이 따라서 변경이 되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금년도 교육을 하시면서 우수교원 확보를 위해서 특수한 시책이라든지 교육원에서 노력한 사항이 있으면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입니다.
지금 최종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교육을 운영하는데 어떻게 하면 교육효과를 최고로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데에 저희들도 목표를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방법은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실무위주로 임지에 가면 바로 일선공무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실기교육 위주로 시키고 또 가능하면 참여식교육이라든지 토론을 통한, 분임토의를 통해 현장교육 이러한 것을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더 참고해서 앞으로 현장감있는 이러한 교육을 운영하도록 하겠고 또 우수교수확보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사실은 교육의 성패는 교수에게 달려있다고 저희들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교수가 훌륭한 자질을 갖춰야만 교육이 잘 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우수교수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확보하고 있는 교수들에 대한 자질을 높이기 위해서 우선 저희들이 예행강의도 하고 또 교육선진기관에 파견해서 견학도 하고 이런 자체 연찬을 우선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를 하고 또 외부강사를 초빙할 때는 그야말로 전국에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기 위해서 제가 부임하자마자 외래우수강사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하도록 각 교육기관에 전부 일일이 다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한 500명 가까이 입력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인원들을 저희들이 수시로 활용을 해서 우리 공공기관뿐만이 아니고 민간교육기관의 강사진까지 저희들이 활용해서 나름대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최종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교육을 운영하는데 어떻게 하면 교육효과를 최고로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데에 저희들도 목표를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방법은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실무위주로 임지에 가면 바로 일선공무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실기교육 위주로 시키고 또 가능하면 참여식교육이라든지 토론을 통한, 분임토의를 통해 현장교육 이러한 것을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더 참고해서 앞으로 현장감있는 이러한 교육을 운영하도록 하겠고 또 우수교수확보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사실은 교육의 성패는 교수에게 달려있다고 저희들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교수가 훌륭한 자질을 갖춰야만 교육이 잘 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우수교수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확보하고 있는 교수들에 대한 자질을 높이기 위해서 우선 저희들이 예행강의도 하고 또 교육선진기관에 파견해서 견학도 하고 이런 자체 연찬을 우선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를 하고 또 외부강사를 초빙할 때는 그야말로 전국에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기 위해서 제가 부임하자마자 외래우수강사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하도록 각 교육기관에 전부 일일이 다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한 500명 가까이 입력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인원들을 저희들이 수시로 활용을 해서 우리 공공기관뿐만이 아니고 민간교육기관의 강사진까지 저희들이 활용해서 나름대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최종록 위원 현재 보고서를 보면 금년도에 실기실습이라든지 시청각 교육같은 이러한 데에 현장실습관계를 상당히 교육과정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부탁을 하고 싶은 것은 지금 현재 학교를 졸업한, 갓 졸업한 젊은이들이 가정에서부터 학교교육과정 전부 따져 봤을 때 인성교육이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학교 갓 졸업하고 공무원에 들어갔을 때에는 제가 봤을 때 상당히 인성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신규채용자반 같은 데는 우리 자질향상,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그런 과정, 인성교육이 중요하지 않나 이러한 생각이 들어가고 현재 부정부패, 물론 정부에서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지만 사람 됨됨이에 따라서 그것이 시정이 되는 것이지 즉 다시 말해서 인성교육이 부족한 데에서 자꾸 이러한 부정이 생기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교육기관에서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사람을 우선 만들어 놔야 참다운 공무원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가서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학교 갓 졸업하고 공무원에 들어갔을 때에는 제가 봤을 때 상당히 인성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신규채용자반 같은 데는 우리 자질향상,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그런 과정, 인성교육이 중요하지 않나 이러한 생각이 들어가고 현재 부정부패, 물론 정부에서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지만 사람 됨됨이에 따라서 그것이 시정이 되는 것이지 즉 다시 말해서 인성교육이 부족한 데에서 자꾸 이러한 부정이 생기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교육기관에서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사람을 우선 만들어 놔야 참다운 공무원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가서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박노철 위원입니다.
저는 정책건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최근 도내 일선 시·군의 관급공사 입찰계약과 관련하여 지방일간지 신문지상에 보도된 내용중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째, 10월 9일 진천~문백간 상수도 배수관로 매설공사 예정금액이 6억734만원 입찰과 관련하여서는 진천군과 업체유착의혹, 전문건설업 대상 관로매설 공사를 일반 토목공사로 입찰 자격제한, 이것은 다시 입찰을 하였습니다.
두 번째 10월 10일 대청댐광역상수도Ⅱ단계 청원군 수수시설공사 예정금액이 90억7,270만원 입찰과 관련하여서는 청원군 공사입찰 즉흥적 정책결정 등 90억원 외지업체 차지 우려, 이것도 재공고입찰을 하였습니다.
세 번째 10월 16일 청원군 오창면 후기리 1지구 농촌 농업생활용수 이용시설공사 및 청원군 북이면 추학 3지구 농촌 농업생활용수 이용시설공사 입찰과 관련하여 청원군 입찰행정 비난, 전문건설 대상공사를 일반토목으로 발주, 이것도 다시 입찰공고를 하였습니다.
네 번째 10월 18일 7,000만원 이하의 전문건설 대상 수의계약공사 발주시 지역 제한규정을 악용해 가지고 시·군 수의계약 규정 악용하고 지역제한으로 부금이사를 부추겨 응찰가를 담합해 가지고 뇌물 등 비리고리가 있다고 이렇게 보도를 하였고,
다섯 번째로는 11월 14일 진천군 역사테마공원 조성공사, 공사금액이 27억1,000만원과 관련하여 토목건축 공사업과 조경 공사업 분리발주 외면으로 반발 등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국가계약법과 지방재정법 등 건설계약 관련 법령이 해석상 어려움이 있고 또한 법령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도내 일선 시·군의 관급공사 계약관련 공무원들의 법률적용 및 해석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하여 입찰계약 업무처리 과정에서 행정의 불신을 초래하고 각종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원성이 자자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2001년부터는 개정 건설산업기본법이 전면 시행될 것으로 보여 개정법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일선 시·군 입찰계약담당 공무원에 대하여 계약관련 법령 및 입찰실무기법 등에 대한 특별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는 차후 위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입찰계약 및 실무기법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시켜주셨으면 하는데 원장님의 의사는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책건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최근 도내 일선 시·군의 관급공사 입찰계약과 관련하여 지방일간지 신문지상에 보도된 내용중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째, 10월 9일 진천~문백간 상수도 배수관로 매설공사 예정금액이 6억734만원 입찰과 관련하여서는 진천군과 업체유착의혹, 전문건설업 대상 관로매설 공사를 일반 토목공사로 입찰 자격제한, 이것은 다시 입찰을 하였습니다.
두 번째 10월 10일 대청댐광역상수도Ⅱ단계 청원군 수수시설공사 예정금액이 90억7,270만원 입찰과 관련하여서는 청원군 공사입찰 즉흥적 정책결정 등 90억원 외지업체 차지 우려, 이것도 재공고입찰을 하였습니다.
세 번째 10월 16일 청원군 오창면 후기리 1지구 농촌 농업생활용수 이용시설공사 및 청원군 북이면 추학 3지구 농촌 농업생활용수 이용시설공사 입찰과 관련하여 청원군 입찰행정 비난, 전문건설 대상공사를 일반토목으로 발주, 이것도 다시 입찰공고를 하였습니다.
네 번째 10월 18일 7,000만원 이하의 전문건설 대상 수의계약공사 발주시 지역 제한규정을 악용해 가지고 시·군 수의계약 규정 악용하고 지역제한으로 부금이사를 부추겨 응찰가를 담합해 가지고 뇌물 등 비리고리가 있다고 이렇게 보도를 하였고,
다섯 번째로는 11월 14일 진천군 역사테마공원 조성공사, 공사금액이 27억1,000만원과 관련하여 토목건축 공사업과 조경 공사업 분리발주 외면으로 반발 등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국가계약법과 지방재정법 등 건설계약 관련 법령이 해석상 어려움이 있고 또한 법령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도내 일선 시·군의 관급공사 계약관련 공무원들의 법률적용 및 해석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하여 입찰계약 업무처리 과정에서 행정의 불신을 초래하고 각종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원성이 자자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2001년부터는 개정 건설산업기본법이 전면 시행될 것으로 보여 개정법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일선 시·군 입찰계약담당 공무원에 대하여 계약관련 법령 및 입찰실무기법 등에 대한 특별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는 차후 위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입찰계약 및 실무기법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시켜주셨으면 하는데 원장님의 의사는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교육원장 박환규입니다.
박노철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계약과 관련해서 각종 언론에서도 보도되고 지금 지적하신 대로, 그래서 행정의 신뢰가 많이 실추되는 것이 틀림없고 또 이런 것을 시정하기 위해서는 우리 교육기관을 포함해서 전 우리 공직사회가 앞서서 앞으로 시정해야 될 사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도 그런 필요성은 기이 느꼈기 때문에 계약과 관련된 부조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년도에 계약담당공무원에게 적법한 입찰집행 등 계약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회계전문과정, 예산회계 실무과정 등 약 3개 과정을 저희들이 교육시킨 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 자꾸 담당직원도 교체가 되고 이러기 때문에 앞으로 내년에는 현재 보직된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일선기관을 포함한 이러한 공무원에 대해서 한번 저희들이, 마침 저희 교수중에는 이런 이해업무에 아주 오래 종사한 수석교수님도 계시고 하기 때문에 아주 손에 쥐어질 수 있도록 이런 교육을 한번 시켜볼 계획을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아울러 부연해서 제가 말씀드린다면 이러한 상황에 따른 교육은 사실은 해당 부서하고 협조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원래는 자치행정국의 계약담당 직원이 순회하면서 교육을 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마침 우리 교육원의 여건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교육을 시킬려고 생각을 하고 또 아울러서 지금 언론에 보도되는 대로 이러한 입찰부조리 문제는 법령해석이라든지 이런 전문성에 대한 담담직원의 전문성 문제뿐만이 아니고 본인에 대한 아까 말씀드렸던 최종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인성이라든가 소명의식 이러한 정신적인 교육도 필요하고 또 거기에 부수해서 사실은 이것을 완전히 없앨려면 일선기관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관리자들이 그것을 지도·감독을 해야 되고 본인이 솔선해야지 이러한 주민들로부터 의혹을 받는 관행이 없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종합적으로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꼭 내실있게 실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박노철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계약과 관련해서 각종 언론에서도 보도되고 지금 지적하신 대로, 그래서 행정의 신뢰가 많이 실추되는 것이 틀림없고 또 이런 것을 시정하기 위해서는 우리 교육기관을 포함해서 전 우리 공직사회가 앞서서 앞으로 시정해야 될 사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도 그런 필요성은 기이 느꼈기 때문에 계약과 관련된 부조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년도에 계약담당공무원에게 적법한 입찰집행 등 계약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회계전문과정, 예산회계 실무과정 등 약 3개 과정을 저희들이 교육시킨 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 자꾸 담당직원도 교체가 되고 이러기 때문에 앞으로 내년에는 현재 보직된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일선기관을 포함한 이러한 공무원에 대해서 한번 저희들이, 마침 저희 교수중에는 이런 이해업무에 아주 오래 종사한 수석교수님도 계시고 하기 때문에 아주 손에 쥐어질 수 있도록 이런 교육을 한번 시켜볼 계획을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아울러 부연해서 제가 말씀드린다면 이러한 상황에 따른 교육은 사실은 해당 부서하고 협조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원래는 자치행정국의 계약담당 직원이 순회하면서 교육을 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마침 우리 교육원의 여건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교육을 시킬려고 생각을 하고 또 아울러서 지금 언론에 보도되는 대로 이러한 입찰부조리 문제는 법령해석이라든지 이런 전문성에 대한 담담직원의 전문성 문제뿐만이 아니고 본인에 대한 아까 말씀드렸던 최종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인성이라든가 소명의식 이러한 정신적인 교육도 필요하고 또 거기에 부수해서 사실은 이것을 완전히 없앨려면 일선기관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관리자들이 그것을 지도·감독을 해야 되고 본인이 솔선해야지 이러한 주민들로부터 의혹을 받는 관행이 없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종합적으로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꼭 내실있게 실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감사합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해 주세요. 예, 박학래 위원님.
○박학래 위원 원장님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최종록 위원께서 인간사회의 인간같이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느냐, 교육을 시킬 때에도 인성교육같이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느냐, 인성교육의 바탕위에서 그 다음에 다른 단계의 교육이다라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인간사회의 가장 존귀한 것은 인간문제예요.
그래서 우리나라 초유의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은 분이 이강규 교수라고 있습니다. 그 분의 특강을 특별히 부탁하셔서 인류에 대한 문제에 교육을 특강을 교육원에서 하셨으면 그래서 그것을 화면에 담아서 그래서 그것을 녹음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서 영상으로다가 그것도 교육을 시키는 것에 대한 이러한 것을 했을 적에 인간사회의 인간다운 삶의 가치관 뭐 이러한 것을 갖다가 바탕으로 해서 교육을 했으면 얼마나 성과가 좋을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가서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최종록 위원께서 인간사회의 인간같이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느냐, 교육을 시킬 때에도 인성교육같이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느냐, 인성교육의 바탕위에서 그 다음에 다른 단계의 교육이다라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인간사회의 가장 존귀한 것은 인간문제예요.
그래서 우리나라 초유의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은 분이 이강규 교수라고 있습니다. 그 분의 특강을 특별히 부탁하셔서 인류에 대한 문제에 교육을 특강을 교육원에서 하셨으면 그래서 그것을 화면에 담아서 그래서 그것을 녹음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서 영상으로다가 그것도 교육을 시키는 것에 대한 이러한 것을 했을 적에 인간사회의 인간다운 삶의 가치관 뭐 이러한 것을 갖다가 바탕으로 해서 교육을 했으면 얼마나 성과가 좋을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가서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무원교육원장 박환규 예, 잘 알겠습니다.
○박학래 위원 그래서 그걸 화면에 담아서 그래서 그걸 녹음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서 영상으로다가 교육을 시키는 데에 대한 이런 것을 했을 적에 인간사회에 인간다운 삶의 가치관 이런 것을 바탕으로 해서 교육을 했으면 얼마나 성과가 좋을 것인가 생각이 들어가서 부탁말씀 드립니다.
○위원장 박노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질의가 없으므로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11월 29일 종합감사 시에 계속하여 종합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찬 및 충북과학대학 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이동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
질의가 없으므로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11월 29일 종합감사 시에 계속하여 종합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찬 및 충북과학대학 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이동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2시12분 감사중지)
(14시03분 계속감사)
○위원장 박노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정에 의하여 충북과학대학 소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의2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거 지방의회가 그 본래의 기능을 유효적절하게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전반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으로 행정수행상의 비리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적발하여 시정토록 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토록 하며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사회복지, 환경보전, 교육에 관련된 주민의 민의를 수렴 이를 시책에 반영토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여 시책추진의 합법성과 합목적성의 여부를 판단하고 해당기관의 시정을 필요로 하는 사유가 있는 때에는 그 시정을 요구하고 당해 지방자치단체 또는 해당기관에서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은 이송하여 처리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심도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방법은 출석요구된 증인 모두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왼손에 선서서를 들고 오른손을 올린 후 대표 1인이 선서서를 낭독하도록 하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서에 서명 날인하여 대표 1인이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정에 의하여 충북과학대학 소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의2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거 지방의회가 그 본래의 기능을 유효적절하게 행사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의 사무전반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으로 행정수행상의 비리나 불합리한 점을 감사·적발하여 시정토록 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게 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토록 하며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가까이에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사회복지, 환경보전, 교육에 관련된 주민의 민의를 수렴 이를 시책에 반영토록 하기 위하여 교육사회위원회 소관 도정시책 전반에 관한 추진실태의 파악과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여 시책추진의 합법성과 합목적성의 여부를 판단하고 해당기관의 시정을 필요로 하는 사유가 있는 때에는 그 시정을 요구하고 당해 지방자치단체 또는 해당기관에서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은 이송하여 처리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자료수집과 연구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심도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고 증인께서는 성실한 증언과 협조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북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방법은 출석요구된 증인 모두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왼손에 선서서를 들고 오른손을 올린 후 대표 1인이 선서서를 낭독하도록 하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서에 서명 날인하여 대표 1인이 모아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은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선서!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7일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본인은 충청북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7조의4 및 충청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7일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충북과학대학 김광홍 학장입니다.
우리 대학 발전을 위하여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박노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우리 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주신 데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학은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를 선도할 IT산업과 BT산업 분야로 특성화를 지향하면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기술인 양성에 역점을 두고 학사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명도 충북과학대학으로 변경하였고 2001학년도부터는 전국 국·공립대학 중 유일하게 증원, 증과를 승인받아 전자상거래과와 생명정보과를 신설 운영할 계획이며 기존의 학과명칭이나 교과과정도 시대변화에 맞게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배출한 첫 졸업생 134명 전원이 취업함으로써 전국평균 68%보다 월등히 상회하는 교육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지역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의 이미지제고를 위해 청주에 정보화사회교육원을 개설하여 11월 29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옥천지역주민을 위하여 농업정보화 에이전트교육, 인터넷 교육 등 3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습니다.
존경하는 박노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하고 보람된 일이라는 점을 명심하면서 2001학년도 학사운영에 열과 성을 다 할 각오입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도·편달과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주요업무추진상황은 영상으로 교학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리기에 앞서 우리대학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대학 발전을 위하여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박노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우리 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주신 데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학은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를 선도할 IT산업과 BT산업 분야로 특성화를 지향하면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기술인 양성에 역점을 두고 학사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명도 충북과학대학으로 변경하였고 2001학년도부터는 전국 국·공립대학 중 유일하게 증원, 증과를 승인받아 전자상거래과와 생명정보과를 신설 운영할 계획이며 기존의 학과명칭이나 교과과정도 시대변화에 맞게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배출한 첫 졸업생 134명 전원이 취업함으로써 전국평균 68%보다 월등히 상회하는 교육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지역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의 이미지제고를 위해 청주에 정보화사회교육원을 개설하여 11월 29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옥천지역주민을 위하여 농업정보화 에이전트교육, 인터넷 교육 등 3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습니다.
존경하는 박노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하고 보람된 일이라는 점을 명심하면서 2001학년도 학사운영에 열과 성을 다 할 각오입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도·편달과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주요업무추진상황은 영상으로 교학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리기에 앞서 우리대학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교학과장 이주상 충청북도 교육사회위원회 박노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우리대학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00년도 우리 대학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올리겠습니다. 교학과장 이주상입니다.
보고올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본현황이 되겠습니다. 둘째 대학운영 기본방향, 셋째 주요업무추진상황, 넷째 현안사업, 다섯째 후속조치 대상업무 추진사항이 되겠습니다.
대학의 기본현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997년 11월 27일 교육부로부터 8개학과 입학정원 320명에 대해 대학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998년 1월 9일 현재 초대학장님으로 김광홍박사님이 취임하셨습니다. 동년 3월 6일에는 개교 및 입학식을 거행하였으며 동년 11월 19일에는 입학정원을 320명에서 480명으로 증원인가 받았습니다.
금년 5월 20일에는 교육부로부터 옥천전문대학에서 충북과학대학으로 교명변경 인가를 받았습니다.
10월 6일에는 입학정원을 전국 국·공립대학 중 유일하게 480명에서 520명으로 40명 증원인가를 받았습니다.
본 대학기구는 2과, 8개학과 6부속기관, 2부설연구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직원은 교원이 27명 사무직원 21명으로 전체 4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설규모는 기이 나누어드린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금년도 예산규모와 집행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총 예산액은 39억7,200만원이며 이중 24억2,600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운영 특별회계로 예산회계 33억2,000만원이며 집행액은 20억4,700만원으로 잔액이 12억7,300만원이 남았습니다. 여기에는 도지원금 10억800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성회계로는 예산액이 6억5,200만원이며 집행액은 3억7,900만원으로 잔액이 2억7,300만원이 남아있습니다.
대학운영 기본방향은 기이 나누어드린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학사운영의 자율·자립기반 구축의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의 자긍심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옥천전문대학에서 충북과학대학으로 교명변경을 추진하였으며 기존의 학과에서 자립을 위한 증원 및 미래산업에 부응하는 학과로 개편하였습니다.
그 내용으로 입학정원 480명을 520명으로 40명을 증원하였고 생명과학과 정보기술분야로의 특성화를 도모하였으며 학과신설 및 학과명을 교육부로부터 11월 2일자로 변경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학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상거래과, 생명정보과가 신설되었고 환경공업과를 환경생명과학과로, 식품공업과를 식품생명과학과로, 기계과를 정밀기계과로, 전기과를 에너지시스템과로, 전자과를 전자정보과로 학과명을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교원의 연구활동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정부·도·기업체 연구과제 참여에 교수 10명에 11개 과제 2억3,000만원과 대학간 학술교류 협정체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험실습실 24시간 개방운영으로 학생중심의 학사행정을 운영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자립기반을 위한 학생정원 지속적 증원추진과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둘째로 우수신입생유치로 다음과 같이 업무를 추진하였습니다.
2000학년도 입학전형 결과로는 480명 입학정원에 평균 2.1:1의 지원율을 보였으며 489명이 등록하였습니다.
입학전형제도의 다양화를 위해 경진대회 입상자, 자격증 다수소지자 등 독자전형으로 27명과 재외동포학생의 입학기회를 부여코자 중국 연변출신 학생이 입학, 등록하였습니다.
장학제도의 확대를 위해 20종에서 25종으로 재학생 53.6%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학생의 후생복지로 통학버스 3대, 기숙사 임차 9세대, 임시숙소 1동을 확보하였습니다.
내년도 2001학년도 입학전형 실시로 입학정원 520명과 원서접수는 2001년도 1월 29일에서 2월 2일, 합격자 발표는 2월 7일이 되겠습니다.
합격자 등록기간은 2001년도 2월 8일에서 2월 10일이며 하계방학중 고교방문의 집중 홍보를 충청권 67개교에 전 교원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연변 및 흑룡강성 재외국인 조선족 입학지원생 10명을 협의중에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라디오 및 신문광고 실시와 시내버스 실내광고 및 충청권 고교를 12월중에 집중방문 홍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셋째, 전문기술인 양성의 추진상황으로 양식있는 사회인으로서의 인성교육강화를 하였으며 실용위주의 전문교육을 중점 실시하였습니다.
즉 현장적응 능력을 위한 실습위주의 교육과 취업이 용이한 자격증취득위주 교과편성, 우수기업체 현장실습, 현장에 맞는 실용교재개발, 창업능력배양교육, 각종경진대회참가, 그리고 현장견학 및 산업체 현장방문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학생 1인당 1이상 자격증 취득 중점지도와 전문지식의 응용능력배양을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졸업생 취업대책 강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과 산업체·대학간 공조체제구축 등 산·학 협력 등을 추진하고 군과 연계한 취업을 강구하였습니다. 또한 산·학관련업체 유대강화와 자격증 취득 독려와 경진대회에 18개 분야 55명이 수상 받았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취업대책반 총 8개반 34명으로 편성 운영하겠으며 우수졸업생 지방공무원 특별채용을 확대하겠습니다.
다섯째 지역사회 봉사프로그램운영의 추진상황으로는 과거의 육체노동봉사에서 정신지식봉사로 전환하여 정보화 소외지역에 대한 순회방문 교육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학생회 지역사회 자원봉사 유도와 경·학 자매결연을 2000년 6월 13일에 조인하였으며 지역업체 농산물가공기술 지도와 회북면 및 농협과 우리 대학 식품공업과와 자매결연을 금년 11월 15일에 맺어 감식초 등 농산물 가공개발에 관한 기술지도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회교육원 개설 4개 과정 373명을 운영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청주지역 사회교육원에 80명 2개 과를 2개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동계방학중 초·중·고교사 컴퓨터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여섯번째 학사행정 재정립의 추진상황으로는 실험·실습실개방 등으로 학생중심의 학사운영을 실시하였으며 향후계획으로는 교수강의평가제를 2학기 종강 12월초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창업보육센터 운영 내실화의 추진상황 사업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진배경은 사업능력 미흡 신규창업자 집중육성으로 창업보육센터를 14실 540평에 총 10개 업체가 입주 가능하도록 설치하였으며 이에 따른 사업비는 6억3,000만원이며 현재 입주업체는 4개 업체가 입주하였습니다.
주요기능은 창업인프라 구축 및 벤처기업 발굴육성 등이 되겠습니다.
창업보육센터의 추진실적으로는 주식회사 미드미식품이 인삼잼, 인삼꿀차, 즉석고추장 개발과 제이케미가 에이즈치료 중간제 개발, 부원바이오텍에서 단백질 합성개발, 주식회사 SA에서 영상기억기능 무인방범 시스템 개발, 주식회사 SMT에서 CNC가공 자동화프로그램 및 시스템 개발과 그리고 대학NI-GF창업동아리가 칡술의 개발과I²에서 제품양부 검사기 기술개발의 실적을 쌓았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입주업체 모집 및 기존입주업체 성공사례발표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교수·학생 실험실 창업을 적극 유도 및 지원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농업정보화 지원센터 운영의 추진상황으로 사업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진배경은 우리 도를 인터넷 가장 잘 쓰는 도로 육성코자하는 것이며 추진방법은 농업정보화지원센터 설치 및 자매결연군과 연계 추진으로 제1단계는 교수·학생 농가순회방문을 11 교육을 월2회 하였으며 제2단계는 농민집합교육을 방학기간중에 실시하였습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컴퓨터 사용법 활용 개별교육과 농가홈페이지 제작방법 지도 및 소프트웨어 제공 등이며 사업비는 2,000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자원봉사학생 선발 163명과 농가방문 순회교육 177농가 211명이며 언론매체를 이용한 대외홍보가 8회 및 충북지역 농업정보화지원센터협의회 구성으로 농업정보화사업에 붐 조성을 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방학기간을 이용한 집합교육을 연 2회 실시할 계획이며 농가순회 방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학의 현안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학과증설에 따른 준비로 2001학년도 신설학과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 하겠으며 우수교원을 공채로 전임 2명, 겸임 4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공고 및 접수는 2000년 11월 23일에 중앙지 하나, 지방지 둘, 대학홈페이지에 게재하였으며 전공심사는 2000년 12월 초에 할 계획으로 심사위원을 우리 대학교수 1명, 타 대학교수 2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면접심사는 2000년 12월 중순에 우리 대학 교원 및 도 관련부서장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2000년 12월 중순과 신임교수 임용일은 2001년 3월 1일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실습기자재 구입은 2001년 2월까지 구입·배치할 예정이며 실험실 증축으로 미생물학, 유전학 및 효소화학, 단백질화학실 등을 본관 5층 도서관 옆에 증축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3억7,8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의실, 교수실은 현재의 공간을 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하겠습니다.
두 번째 학생기숙사 건립으로 원거리 거주 우수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를 건립하여 안정된 면학공간 제공 및 숙식편의를 도모하겠습니다.
위치는 옥천읍 금구리 85-20번지로 대학관사 옆, 땅 소유주는 옥천군입니다. 규모는 아파트 5층 1동 60호 정도이며 사업비는 10억원으로 추정되며 효과로는 학생전용 기숙사를 확보하여 우수신입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셋째, 동물사육실 건립이 되겠습니다.
미래산업 BT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생체활성확인실험에 필요한 동물사육실을 교내에 설치하고자 합니다. 위치는 대학부지내에 설치하고 규모는 건평 17평으로 실험용 흰쥐 등을 사육할 건물이며 공사기간은 약 1개월 정도이며 사업비는 3,000만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효과는 생명기술 습득 및 실험에 필요한 시설확보로 미래 첨단 전문기술자 육성에 기여코자 합니다.
이상으로 2000년도 충북과학대학의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도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2000년도 우리 대학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올리겠습니다. 교학과장 이주상입니다.
보고올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본현황이 되겠습니다. 둘째 대학운영 기본방향, 셋째 주요업무추진상황, 넷째 현안사업, 다섯째 후속조치 대상업무 추진사항이 되겠습니다.
대학의 기본현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997년 11월 27일 교육부로부터 8개학과 입학정원 320명에 대해 대학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998년 1월 9일 현재 초대학장님으로 김광홍박사님이 취임하셨습니다. 동년 3월 6일에는 개교 및 입학식을 거행하였으며 동년 11월 19일에는 입학정원을 320명에서 480명으로 증원인가 받았습니다.
금년 5월 20일에는 교육부로부터 옥천전문대학에서 충북과학대학으로 교명변경 인가를 받았습니다.
10월 6일에는 입학정원을 전국 국·공립대학 중 유일하게 480명에서 520명으로 40명 증원인가를 받았습니다.
본 대학기구는 2과, 8개학과 6부속기관, 2부설연구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직원은 교원이 27명 사무직원 21명으로 전체 4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설규모는 기이 나누어드린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금년도 예산규모와 집행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총 예산액은 39억7,200만원이며 이중 24억2,600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운영 특별회계로 예산회계 33억2,000만원이며 집행액은 20억4,700만원으로 잔액이 12억7,300만원이 남았습니다. 여기에는 도지원금 10억800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성회계로는 예산액이 6억5,200만원이며 집행액은 3억7,900만원으로 잔액이 2억7,300만원이 남아있습니다.
대학운영 기본방향은 기이 나누어드린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학사운영의 자율·자립기반 구축의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의 자긍심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옥천전문대학에서 충북과학대학으로 교명변경을 추진하였으며 기존의 학과에서 자립을 위한 증원 및 미래산업에 부응하는 학과로 개편하였습니다.
그 내용으로 입학정원 480명을 520명으로 40명을 증원하였고 생명과학과 정보기술분야로의 특성화를 도모하였으며 학과신설 및 학과명을 교육부로부터 11월 2일자로 변경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학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상거래과, 생명정보과가 신설되었고 환경공업과를 환경생명과학과로, 식품공업과를 식품생명과학과로, 기계과를 정밀기계과로, 전기과를 에너지시스템과로, 전자과를 전자정보과로 학과명을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교원의 연구활동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정부·도·기업체 연구과제 참여에 교수 10명에 11개 과제 2억3,000만원과 대학간 학술교류 협정체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험실습실 24시간 개방운영으로 학생중심의 학사행정을 운영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자립기반을 위한 학생정원 지속적 증원추진과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둘째로 우수신입생유치로 다음과 같이 업무를 추진하였습니다.
2000학년도 입학전형 결과로는 480명 입학정원에 평균 2.1:1의 지원율을 보였으며 489명이 등록하였습니다.
입학전형제도의 다양화를 위해 경진대회 입상자, 자격증 다수소지자 등 독자전형으로 27명과 재외동포학생의 입학기회를 부여코자 중국 연변출신 학생이 입학, 등록하였습니다.
장학제도의 확대를 위해 20종에서 25종으로 재학생 53.6%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학생의 후생복지로 통학버스 3대, 기숙사 임차 9세대, 임시숙소 1동을 확보하였습니다.
내년도 2001학년도 입학전형 실시로 입학정원 520명과 원서접수는 2001년도 1월 29일에서 2월 2일, 합격자 발표는 2월 7일이 되겠습니다.
합격자 등록기간은 2001년도 2월 8일에서 2월 10일이며 하계방학중 고교방문의 집중 홍보를 충청권 67개교에 전 교원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연변 및 흑룡강성 재외국인 조선족 입학지원생 10명을 협의중에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라디오 및 신문광고 실시와 시내버스 실내광고 및 충청권 고교를 12월중에 집중방문 홍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셋째, 전문기술인 양성의 추진상황으로 양식있는 사회인으로서의 인성교육강화를 하였으며 실용위주의 전문교육을 중점 실시하였습니다.
즉 현장적응 능력을 위한 실습위주의 교육과 취업이 용이한 자격증취득위주 교과편성, 우수기업체 현장실습, 현장에 맞는 실용교재개발, 창업능력배양교육, 각종경진대회참가, 그리고 현장견학 및 산업체 현장방문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학생 1인당 1이상 자격증 취득 중점지도와 전문지식의 응용능력배양을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졸업생 취업대책 강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과 산업체·대학간 공조체제구축 등 산·학 협력 등을 추진하고 군과 연계한 취업을 강구하였습니다. 또한 산·학관련업체 유대강화와 자격증 취득 독려와 경진대회에 18개 분야 55명이 수상 받았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취업대책반 총 8개반 34명으로 편성 운영하겠으며 우수졸업생 지방공무원 특별채용을 확대하겠습니다.
다섯째 지역사회 봉사프로그램운영의 추진상황으로는 과거의 육체노동봉사에서 정신지식봉사로 전환하여 정보화 소외지역에 대한 순회방문 교육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학생회 지역사회 자원봉사 유도와 경·학 자매결연을 2000년 6월 13일에 조인하였으며 지역업체 농산물가공기술 지도와 회북면 및 농협과 우리 대학 식품공업과와 자매결연을 금년 11월 15일에 맺어 감식초 등 농산물 가공개발에 관한 기술지도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회교육원 개설 4개 과정 373명을 운영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청주지역 사회교육원에 80명 2개 과를 2개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동계방학중 초·중·고교사 컴퓨터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여섯번째 학사행정 재정립의 추진상황으로는 실험·실습실개방 등으로 학생중심의 학사운영을 실시하였으며 향후계획으로는 교수강의평가제를 2학기 종강 12월초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창업보육센터 운영 내실화의 추진상황 사업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진배경은 사업능력 미흡 신규창업자 집중육성으로 창업보육센터를 14실 540평에 총 10개 업체가 입주 가능하도록 설치하였으며 이에 따른 사업비는 6억3,000만원이며 현재 입주업체는 4개 업체가 입주하였습니다.
주요기능은 창업인프라 구축 및 벤처기업 발굴육성 등이 되겠습니다.
창업보육센터의 추진실적으로는 주식회사 미드미식품이 인삼잼, 인삼꿀차, 즉석고추장 개발과 제이케미가 에이즈치료 중간제 개발, 부원바이오텍에서 단백질 합성개발, 주식회사 SA에서 영상기억기능 무인방범 시스템 개발, 주식회사 SMT에서 CNC가공 자동화프로그램 및 시스템 개발과 그리고 대학NI-GF창업동아리가 칡술의 개발과I²에서 제품양부 검사기 기술개발의 실적을 쌓았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입주업체 모집 및 기존입주업체 성공사례발표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교수·학생 실험실 창업을 적극 유도 및 지원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농업정보화 지원센터 운영의 추진상황으로 사업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진배경은 우리 도를 인터넷 가장 잘 쓰는 도로 육성코자하는 것이며 추진방법은 농업정보화지원센터 설치 및 자매결연군과 연계 추진으로 제1단계는 교수·학생 농가순회방문을 11 교육을 월2회 하였으며 제2단계는 농민집합교육을 방학기간중에 실시하였습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컴퓨터 사용법 활용 개별교육과 농가홈페이지 제작방법 지도 및 소프트웨어 제공 등이며 사업비는 2,000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자원봉사학생 선발 163명과 농가방문 순회교육 177농가 211명이며 언론매체를 이용한 대외홍보가 8회 및 충북지역 농업정보화지원센터협의회 구성으로 농업정보화사업에 붐 조성을 하였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방학기간을 이용한 집합교육을 연 2회 실시할 계획이며 농가순회 방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학의 현안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학과증설에 따른 준비로 2001학년도 신설학과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 하겠으며 우수교원을 공채로 전임 2명, 겸임 4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공고 및 접수는 2000년 11월 23일에 중앙지 하나, 지방지 둘, 대학홈페이지에 게재하였으며 전공심사는 2000년 12월 초에 할 계획으로 심사위원을 우리 대학교수 1명, 타 대학교수 2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면접심사는 2000년 12월 중순에 우리 대학 교원 및 도 관련부서장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2000년 12월 중순과 신임교수 임용일은 2001년 3월 1일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실습기자재 구입은 2001년 2월까지 구입·배치할 예정이며 실험실 증축으로 미생물학, 유전학 및 효소화학, 단백질화학실 등을 본관 5층 도서관 옆에 증축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3억7,8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의실, 교수실은 현재의 공간을 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하겠습니다.
두 번째 학생기숙사 건립으로 원거리 거주 우수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를 건립하여 안정된 면학공간 제공 및 숙식편의를 도모하겠습니다.
위치는 옥천읍 금구리 85-20번지로 대학관사 옆, 땅 소유주는 옥천군입니다. 규모는 아파트 5층 1동 60호 정도이며 사업비는 10억원으로 추정되며 효과로는 학생전용 기숙사를 확보하여 우수신입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셋째, 동물사육실 건립이 되겠습니다.
미래산업 BT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생체활성확인실험에 필요한 동물사육실을 교내에 설치하고자 합니다. 위치는 대학부지내에 설치하고 규모는 건평 17평으로 실험용 흰쥐 등을 사육할 건물이며 공사기간은 약 1개월 정도이며 사업비는 3,000만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효과는 생명기술 습득 및 실험에 필요한 시설확보로 미래 첨단 전문기술자 육성에 기여코자 합니다.
이상으로 2000년도 충북과학대학의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도주요업무추진상황은 별책)
○이길하 위원 이길하 위원입니다.
먼저 학과증설에 따른 준비사항하고 2001년도 신입생 유치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전문대학의 신입생 감소추세로 교육부의 입학정원 전면동결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국·공립대학중 유일하게 충북과학대만이 신청을 한 대로 증원과 증과 그리고 학과명칭 변경인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의 자주재원 확보와 정보화 유지에 유망한 기술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미래유망학과의 신설과 산업시대에 대비한 학과명칭 변경 등 일류대학 인재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계신데 대하여 학장님 이하 교수님들께 치하를 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에서 인가된 증원과 증과내용하고 학과명칭의 변경사항을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원, 증과에 따른 실습실 및 강의실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신설학과에 대한 교수확보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2001년도 신입생 유치계획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유치계획은 고교방문 집중홍보라든가 장학제도 확대, 언론매체이용, 시내버스 실내광고 홍보 등으로 학생을 유치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조금 더 나가서 기이 배출된 졸업생들이 올해에 100% 전체 취업이 됐다고 하니 학교의 선배들이 지역후배들을 위한 홍보전략도 아울러서 갖고 계신지 또 이외에 지금 학과나 또 여러 가지 증설만 하고 학생유치에 대해서, 우수학생 유치에 대해서 타 학교와 똑같은 경쟁을 해야 되는데 특별한 우수학생 유치라든가 신입생 유치를 위해서 포괄적으로 특단적인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학과증설에 따른 준비사항하고 2001년도 신입생 유치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전문대학의 신입생 감소추세로 교육부의 입학정원 전면동결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국·공립대학중 유일하게 충북과학대만이 신청을 한 대로 증원과 증과 그리고 학과명칭 변경인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의 자주재원 확보와 정보화 유지에 유망한 기술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미래유망학과의 신설과 산업시대에 대비한 학과명칭 변경 등 일류대학 인재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계신데 대하여 학장님 이하 교수님들께 치하를 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에서 인가된 증원과 증과내용하고 학과명칭의 변경사항을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원, 증과에 따른 실습실 및 강의실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신설학과에 대한 교수확보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2001년도 신입생 유치계획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유치계획은 고교방문 집중홍보라든가 장학제도 확대, 언론매체이용, 시내버스 실내광고 홍보 등으로 학생을 유치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조금 더 나가서 기이 배출된 졸업생들이 올해에 100% 전체 취업이 됐다고 하니 학교의 선배들이 지역후배들을 위한 홍보전략도 아울러서 갖고 계신지 또 이외에 지금 학과나 또 여러 가지 증설만 하고 학생유치에 대해서, 우수학생 유치에 대해서 타 학교와 똑같은 경쟁을 해야 되는데 특별한 우수학생 유치라든가 신입생 유치를 위해서 포괄적으로 특단적인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예, 이길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증원, 증과 내용과 학과명칭을 변경하는 사항 등 또 실험·실습실, 강의실 확보대책과 신입생 유치방안 및 홍보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증원, 증과 및 학과명 변경에 관해 말씀드리면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학생들이 요즘 전문대학이라는 명칭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대학에 진학할 3학년의 학생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의견이라든가 또 우리 재학생들의 의견 등을 광범위하게 여론조사한 결과 전문대학이라는 그 명칭이 또 옥천이라는 작은 지역을 지칭, 개념의 그런 명칭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그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전에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드려서 충북과학대학으로 변경했고 또 2차적으로 증원, 증과를 2개 과 40명 증원을 했는데 과는 두 개과 증과가 됐지만 증원은 한 개과 40명만 되고 한 개 과는 기존 식품생명과학과와 환경생명과학과 80명 정원에서 20명씩을 줄여 가지고 그 40명을 가지고 증과를 한 것입니다.
증과된 내용이 전자상거래과와 생명정보과는 마침 지금 시대에 있어서 전자상거래 분야가 가장 사회적인 수요 또는 대학의 입시수요에 알맞은 학과이기 때문에 이것을 선택하였고 그 다음에 생명정보과 부분은, 문제는 전문대학이 생명정보 또는 생명공학관련 학과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이 분야를 신설함으로써 앞으로의 오송보건의료단지나 또는 바이오산업이 부상하는 데 따르는 기구 인력을 공급하는 것을 우리 대학이 담당하자 해서 각각 이렇게 증원, 증과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과명 변칭은 통상 생명공학분야라고 하는 것이 우리는 언필칭 의료, 약학분야만 생각하는데 정부에서 지금 추진하는 생명공학분야는 현재 의료, 보건분야를 비롯해서 식품, 환경, 에너지, 농업 이러한 분야에서 7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게 저희 기존학과의 명칭을 변경을 하면서 또 커리큐럼도 그쪽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변경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11월 2일자로 교육부로 엄정한 심사를 받아서 마침내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학이 IT, BT로의 특성화시키는 대학으로 자리해 나가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마침 IT, BT가 지금 사회에서 가장 부상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입학생을 유치하는데도 도움을 받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실습실 및 강의실에 대한 대책과 교수확보에 관해서 말씀드린다면 강의실은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기존 강의실을 저희들이 시간조정을 통해서 활용을 하고 또 교습실은 기이 확보된 교습실이 있습니다. 그것을 활용하고 다만 이제 본 보고가 끝나면 현장을 안내하겠습니다만 본관동에 5층 한 층을 지금 110평 정도를 증설해서 그것을 실습동으로 활용하는 그러한 증축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교원 확보는 기이 보고드린 바와 같이 12월 13일까지 저희들이 지원을 받아서 접수를 해서 심사를 해서 12월 29일날 발표, 최종합격자 발표를 하고 내년 3월 1일자로 임용을 하는데 다만 전임교수를 한 분씩밖에 못 뽑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산상의 문제, 여러 가지가 있어서 우선 한 분만 뽑고 내년도에 다시 한 분을 더 뽑는 것으로서 그렇게 계획을 하겠습니다. 다음에 부족한 부분을 겸임교수로 충당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년도 신설학교에 대한 준비는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만 여기와 관련된 신입생 유치에 있어서는, 입학생 유치에 있어서는 홍보계획을 67개 고교를 방문하고 또 저희들이 각종 홈페이지라든지 또는 신문, 방송 등에 홍보하는 것은 어느 대학이나 갖는 똑같은 방식입니다만 저희 대학이 조금 특이하다면 지난 여름방학에 저희들은 각 대상고교를 교수 및 학생들이 일제히 방문을 한번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학이 안 갖는 기회를 한번 가졌고 이번 겨울방학에도 다시 집중적으로 고등학교를 방문해서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이길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졸업생들이 학생유치의 홍보차원에서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좋은 지적을 해 주셔서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도 보완을 해서 졸업생을 십분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먼저 증원, 증과 및 학과명 변경에 관해 말씀드리면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학생들이 요즘 전문대학이라는 명칭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대학에 진학할 3학년의 학생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의견이라든가 또 우리 재학생들의 의견 등을 광범위하게 여론조사한 결과 전문대학이라는 그 명칭이 또 옥천이라는 작은 지역을 지칭, 개념의 그런 명칭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그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전에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드려서 충북과학대학으로 변경했고 또 2차적으로 증원, 증과를 2개 과 40명 증원을 했는데 과는 두 개과 증과가 됐지만 증원은 한 개과 40명만 되고 한 개 과는 기존 식품생명과학과와 환경생명과학과 80명 정원에서 20명씩을 줄여 가지고 그 40명을 가지고 증과를 한 것입니다.
증과된 내용이 전자상거래과와 생명정보과는 마침 지금 시대에 있어서 전자상거래 분야가 가장 사회적인 수요 또는 대학의 입시수요에 알맞은 학과이기 때문에 이것을 선택하였고 그 다음에 생명정보과 부분은, 문제는 전문대학이 생명정보 또는 생명공학관련 학과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이 분야를 신설함으로써 앞으로의 오송보건의료단지나 또는 바이오산업이 부상하는 데 따르는 기구 인력을 공급하는 것을 우리 대학이 담당하자 해서 각각 이렇게 증원, 증과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과명 변칭은 통상 생명공학분야라고 하는 것이 우리는 언필칭 의료, 약학분야만 생각하는데 정부에서 지금 추진하는 생명공학분야는 현재 의료, 보건분야를 비롯해서 식품, 환경, 에너지, 농업 이러한 분야에서 7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게 저희 기존학과의 명칭을 변경을 하면서 또 커리큐럼도 그쪽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변경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11월 2일자로 교육부로 엄정한 심사를 받아서 마침내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학이 IT, BT로의 특성화시키는 대학으로 자리해 나가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마침 IT, BT가 지금 사회에서 가장 부상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입학생을 유치하는데도 도움을 받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실습실 및 강의실에 대한 대책과 교수확보에 관해서 말씀드린다면 강의실은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기존 강의실을 저희들이 시간조정을 통해서 활용을 하고 또 교습실은 기이 확보된 교습실이 있습니다. 그것을 활용하고 다만 이제 본 보고가 끝나면 현장을 안내하겠습니다만 본관동에 5층 한 층을 지금 110평 정도를 증설해서 그것을 실습동으로 활용하는 그러한 증축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교원 확보는 기이 보고드린 바와 같이 12월 13일까지 저희들이 지원을 받아서 접수를 해서 심사를 해서 12월 29일날 발표, 최종합격자 발표를 하고 내년 3월 1일자로 임용을 하는데 다만 전임교수를 한 분씩밖에 못 뽑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산상의 문제, 여러 가지가 있어서 우선 한 분만 뽑고 내년도에 다시 한 분을 더 뽑는 것으로서 그렇게 계획을 하겠습니다. 다음에 부족한 부분을 겸임교수로 충당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년도 신설학교에 대한 준비는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만 여기와 관련된 신입생 유치에 있어서는, 입학생 유치에 있어서는 홍보계획을 67개 고교를 방문하고 또 저희들이 각종 홈페이지라든지 또는 신문, 방송 등에 홍보하는 것은 어느 대학이나 갖는 똑같은 방식입니다만 저희 대학이 조금 특이하다면 지난 여름방학에 저희들은 각 대상고교를 교수 및 학생들이 일제히 방문을 한번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학이 안 갖는 기회를 한번 가졌고 이번 겨울방학에도 다시 집중적으로 고등학교를 방문해서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이길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졸업생들이 학생유치의 홍보차원에서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좋은 지적을 해 주셔서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도 보완을 해서 졸업생을 십분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오장세 위원님.
○오장세 위원 오장세 위원입니다. 먼저 자료제출을 요구하겠습니다. 개교이래 국·도비 지원금을 좀 제출해 주시고 그 다음에 개교이래 1,000만원 이상 사업내역을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만원 이상 사업은 낙찰이라든지 수의계약이라든지 그것을 구분해서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운영위원회를 개교이래 몇 번이나 하셨습니까?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저희들이 운영위원회는 매년 2회씩 현재까지 4∼5회를 했습니다.
○오장세 위원 현재, 그럼 '98년도에 개교했죠?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예.
○오장세 위원 '98년도에…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98년도에 한 번 했고요, '99년도에 2회를 했습니다.
○오장세 위원 그럼 2000년도에는?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한번 했습니다. 이번 12월 달에 의회의 감사를 받은 다음에 다시 합니다.
○오장세 위원 우리 아까 학장님께서 말씀하신 교실증축이라든지 이런 각종 사업중 일부는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사항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을 아까 예를 들어서 학교증축 문제가 교육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사업에 관한 사항은 운영위원회 심사를 받게 되어 있는데 그걸 받았습니까?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지난 봄에 저희들이 할 때 만약에 과를 신설한다는 것을 보고하고 만약에 과가 교육부로부터 승인이 나면은 거기에 따라서 증설을 최소한 하겠다 하는 것은 보고를 드렸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12월초에 의회심사 전에 그때 보고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12월초에 의회심사 전에 그때 보고할 예정입니다.
○오장세 위원 제 생각으로는 많은 부분이 교육기반시설에 해당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물론 소신을 갖고 일하는 거야 좋겠다고 생각되지만 우선 조례상 대학운영위원회가 있고 거기에 견제장치나 자문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운영위원회를 두었으면 거기서 심사하게끔 된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에 심사한 연후에 그 후에 어떤 계획을 세우는 게 좋지 않나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아까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업무계획을 금년 초에 저희들이 한 바 있습니다.
그때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사전보고는 했었습니다. 다만 운영위원회를 금년도 11월에 하느냐 12월에 하느냐 하는 문제를 갖다가 12월초에 의회행정사무감사를 끝내고 하는 것이 순서 아니냐 해서 지금 미루고 있습니다.
그때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사전보고는 했었습니다. 다만 운영위원회를 금년도 11월에 하느냐 12월에 하느냐 하는 문제를 갖다가 12월초에 의회행정사무감사를 끝내고 하는 것이 순서 아니냐 해서 지금 미루고 있습니다.
○오장세 위원 좋습니다. 그럼 한 가지 추가해서 2000년도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심의내역을 첨가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개교이래 국·도비 지원금 자료요청을 했는데 올해 2000년도가 10억800만원이 도 지원금이죠? 그렇습니까?
(…)
우리 순수 도지원금은 10억800만원 이외에는 없습니까?
그리고 아까 개교이래 국·도비 지원금 자료요청을 했는데 올해 2000년도가 10억800만원이 도 지원금이죠? 그렇습니까?
(…)
우리 순수 도지원금은 10억800만원 이외에는 없습니까?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없습니다.
○오장세 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지방채 및 일시차입금이 있나요?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차입금도 없습니다.
○오장세 위원 지방채도 없고?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예.
○오장세 위원 예, 이상입니다.
○황태모 위원 황태모 위원입니다.
짧은 시간 내에 우리 김광홍 학장님을 비롯해서 전교수님들 많은 일들을, 많은 업적들을 남긴 걸로 생각합니다.
학교를 하나 설립하고 운영한다는 것은 상당히 우리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이마만큼 발전할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여러분들의 많은 고충이 뒤따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오늘 학장님한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앞으로 이 교육은 우리가 백년대계를 봐야 되는데 현부지를 가지고 계속 과학대학이 이 자리에서 운영이 되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은 조금 먼 장래를 위해서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서 대학전체적 분위기도 가질 수 있는 그런 계획이 혹시 있으신지, 이것으로서 도립대학의 면모는 충분히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되시는지 아니면 좀 새로운 모델을 연구하고 계신지 하는 것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우리 김광홍 학장님을 비롯해서 전교수님들 많은 일들을, 많은 업적들을 남긴 걸로 생각합니다.
학교를 하나 설립하고 운영한다는 것은 상당히 우리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이마만큼 발전할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여러분들의 많은 고충이 뒤따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오늘 학장님한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앞으로 이 교육은 우리가 백년대계를 봐야 되는데 현부지를 가지고 계속 과학대학이 이 자리에서 운영이 되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은 조금 먼 장래를 위해서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서 대학전체적 분위기도 가질 수 있는 그런 계획이 혹시 있으신지, 이것으로서 도립대학의 면모는 충분히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되시는지 아니면 좀 새로운 모델을 연구하고 계신지 하는 것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대학 현재 부지는 전체가 1만6,000여평 됩니다.
그 중에 운동장이 거의 5,000여평 되기 때문에 실제 대학부지는 1만1,000평이 조금 넘습니다.
현재 대학캠퍼스로서는 상당히 부족한 형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저희대학 바로 왼쪽에 농지 800~1,000여평을 매입할 것을 도에 건의해서 예산이 확보까지 되었었습니다. 8억원이 확보되었는데 마침 IMF체제를 맞아서 기존 도비예산에 전부 경상적 또는 웬만한 자본적경비 예산을 전부 삭감하다가 저희 것도 거기에 해당이 되어서 확보를 못했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저희들 학교시설부지로서는 실습공간이라든가 건물공간은 비교적 양호한 편인데 캠퍼스부지 자체는 부족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로서 이 시설을 가지고는 앞으로 증원, 증과를 해 나가는 데는 어려움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특성화다, 정예화다 내세우는 것도 사실은 궁여지책으로서 이 시설을 가지고는 더 많은 증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마침 대학 입시생이 줄어드는 그런 시대를 맞아서 최소한의 증원만 해서 어떻게 유지를 하고 먼 장래에는 재정이 좋아진다든가 하면은 저희 인근에 옥천조폐창이 240억 규모면 매입할 수 있는 아주 광활한 5만여평을 갖고 있는 좋은 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저희들이 생각해 볼 수 있고 또 현재 옥천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관성회관이라든가 야외공연장이라든가 이런 것을 저희 대학에 캠퍼스로 현재도 활용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소유를 아주 저희들이 해서 활용을 한다면은 대학캠퍼스로서는 훌륭한 캠퍼스가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황태모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먼 장래를 봐서는 저희들은 이전을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은 갖고 있고 특히 요새 캐나다 측에서 저희 대학과 조인을 맺어서 캐나다에 현지교육을 우리 대학에 와서했으면 하는 그런 오파도 들어오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현 대학부지로서는 부족하지 않나, 다른 모든 도립대학들이 대개 400~600억을 도에서 투자해서 전부 광활한 면적위에 새로운 건물을 짓고 들어가는데 유일하게 우리 충청북도 도립대학만 기존 공고부지를 그대로 활용하는 관계로 이렇게 협소한 부지에 협소한 시설을 갖기에 이른 것입니다.
위원님께서 먼 저희대학의 장래를 봐서 도와주신다면 저희들은 더 큰 시설로 이전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솔직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운동장이 거의 5,000여평 되기 때문에 실제 대학부지는 1만1,000평이 조금 넘습니다.
현재 대학캠퍼스로서는 상당히 부족한 형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저희대학 바로 왼쪽에 농지 800~1,000여평을 매입할 것을 도에 건의해서 예산이 확보까지 되었었습니다. 8억원이 확보되었는데 마침 IMF체제를 맞아서 기존 도비예산에 전부 경상적 또는 웬만한 자본적경비 예산을 전부 삭감하다가 저희 것도 거기에 해당이 되어서 확보를 못했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저희들 학교시설부지로서는 실습공간이라든가 건물공간은 비교적 양호한 편인데 캠퍼스부지 자체는 부족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로서 이 시설을 가지고는 앞으로 증원, 증과를 해 나가는 데는 어려움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특성화다, 정예화다 내세우는 것도 사실은 궁여지책으로서 이 시설을 가지고는 더 많은 증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마침 대학 입시생이 줄어드는 그런 시대를 맞아서 최소한의 증원만 해서 어떻게 유지를 하고 먼 장래에는 재정이 좋아진다든가 하면은 저희 인근에 옥천조폐창이 240억 규모면 매입할 수 있는 아주 광활한 5만여평을 갖고 있는 좋은 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저희들이 생각해 볼 수 있고 또 현재 옥천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관성회관이라든가 야외공연장이라든가 이런 것을 저희 대학에 캠퍼스로 현재도 활용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소유를 아주 저희들이 해서 활용을 한다면은 대학캠퍼스로서는 훌륭한 캠퍼스가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황태모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먼 장래를 봐서는 저희들은 이전을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은 갖고 있고 특히 요새 캐나다 측에서 저희 대학과 조인을 맺어서 캐나다에 현지교육을 우리 대학에 와서했으면 하는 그런 오파도 들어오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현 대학부지로서는 부족하지 않나, 다른 모든 도립대학들이 대개 400~600억을 도에서 투자해서 전부 광활한 면적위에 새로운 건물을 짓고 들어가는데 유일하게 우리 충청북도 도립대학만 기존 공고부지를 그대로 활용하는 관계로 이렇게 협소한 부지에 협소한 시설을 갖기에 이른 것입니다.
위원님께서 먼 저희대학의 장래를 봐서 도와주신다면 저희들은 더 큰 시설로 이전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솔직히 가지고 있습니다.
○황태모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기가 그래도 시내중심지역이고 만약에 이것을 매각해서 다른 땅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에 차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한번 분석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있고 또 옥천지역에서 얘기할 때 과학대학을 찾으면, 물으면 "아 옛날에 공고 있던 자리"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크게 상관은 없는 거지만 학교의 전통이라든가 이런 것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증축을 하든지 개축을 하든지 할 때에는 우리가 조금 더 심사숙고하게 생각해서 앞으로 이전할 것도 대비할 수 있고 확장할 것도 대비하는 그러한 계획이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서 각 과별로 주요장비를 한번 뽑아보라고 했어요.
이유는 뭐냐면 그래도 이 학교의 명칭이 과학대학이기 때문에 모든 시험기자재가 얼마가 있는가, 확보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 보고서에 보내달라고 했더니 물론 건축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그 학과에 기본적인 장비만은 이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보다는 너무 적은 장비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계시설이라든가 장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증축을 하든지 개축을 하든지 할 때에는 우리가 조금 더 심사숙고하게 생각해서 앞으로 이전할 것도 대비할 수 있고 확장할 것도 대비하는 그러한 계획이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서 각 과별로 주요장비를 한번 뽑아보라고 했어요.
이유는 뭐냐면 그래도 이 학교의 명칭이 과학대학이기 때문에 모든 시험기자재가 얼마가 있는가, 확보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 보고서에 보내달라고 했더니 물론 건축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그 학과에 기본적인 장비만은 이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보다는 너무 적은 장비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계시설이라든가 장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좋은 지적의 말씀 고맙습니다.
○황태모 위원 저는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전자나 이런 것은 잘 모르지만 환경공학과의 장비를 내가 이렇게 보니까 GC메스가 한 대 있는데 지금 여기 셋팅 되어 있는 게 뭐가 되어 있어요? TCD하고 FPD?
○교학과장 이주상 Dectector 말씀하시는 건가요?
○황태모 위원 예.
○교학과장 이주상 거기 Dectector는 FID하고 TCD, FPD가 있습니다. 악취물질을 분석하려고요 이렇게 구비해놨습니다.
○황태모 위원 최소한도 두어대는 가져야지만 Dectector를 좀 TCD니 FID니 FPD를 죽 쓸 수 있을텐데 이거 한 대밖에 없는 걸로 봐서 이런 것 정도는 우리가 사설 환경연구소 실험실 같은 데에도 갖고 있는 종류인데 우리가 좀 더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수님들이 연구하는데 필요로 하는 기본장비는 확보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고맙습니다.
○황태모 위원 식품공학과도 보니까 아주 빈약하고 언젠가는 그래도 RCP나 GC메스 정도는 한 대씩 확보를 해야 될텐데 한 대 확보하기도 전에 기본장비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앞으로 우리 학장님이 장비에 대해서도 많이 관심을 가져주셔야 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노철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예, 박학래 위원님!
○박학래 위원 제가 의정생활 13년 하는 동안 감사장에 감사 위원으로서의 참여를 여러 번 했는데 이 자리와 같이 어떤 감명을 받아서 고마운 것을 느껴보는 것은 과거에 별로 기억이 안 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고 추일사가지(推一事可知)란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그런 말이 있는데 여기 와 보니까 우선 학장님, 각과 교수님, 행정을 담당하는 행정담당관님들이 감사에 임하는 자세 그 정신자세가 대단히 정성을 다 했다 하는 것을 느껴보게 됩니다.
우선 여기 와 보니까 사람의 좌석을 배치한 것이라든지 그리고 감사에 접하는 피감사관 자리를 배치하신 것이라든지 이런 것을 볼 적에 아주 성의를 보였다 하는 것을 느껴보는 게 숫자적으로라도 이쪽에 일곱 분이 앉으셨고 저쪽이 북쪽인가요?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고 추일사가지(推一事可知)란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그런 말이 있는데 여기 와 보니까 우선 학장님, 각과 교수님, 행정을 담당하는 행정담당관님들이 감사에 임하는 자세 그 정신자세가 대단히 정성을 다 했다 하는 것을 느껴보게 됩니다.
우선 여기 와 보니까 사람의 좌석을 배치한 것이라든지 그리고 감사에 접하는 피감사관 자리를 배치하신 것이라든지 이런 것을 볼 적에 아주 성의를 보였다 하는 것을 느껴보는 게 숫자적으로라도 이쪽에 일곱 분이 앉으셨고 저쪽이 북쪽인가요?
○교학과장 이주상 예.
○박학래 위원 북쪽에 일곱 분이 앉으셨고 중간으로 해서 남쪽에 일곱 분인데 숫자가 조화롭게 앉으셨고요.
그리고 이 조명같은 것도 스크린 있는 쪽에는 아까 조금 어둡게 했고 이쪽에 감사를 하는 우리 쪽에는 밝고 그러니까 이게 과학대학답게 조화롭게, 그림을 그리면 구도상으로 아주 조화롭게 배치를 했어요.
그리고 저기 볼 것 같으면 감사일정을 칠 판에 써 놨는데 저 글씨를 누가 보더라도 아주 공을 들여서 잘 쓰는 글씨로다가 딱 그림의 한폭을 보는 것 같이 아름다운 인상을 주게끔 해 놓는 거예요.
저런 것을 볼 적에 감동이 되죠.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죠. 그리고 이렇게 가는 데에 대한 동선이라든지 이런 데가 아주 잘 되어 있고 또 유인물을 보더라도 과거의 행정감사를 처리한 결과보고서 그리고 사무감사자료 또 주요업무상황 이런 유인물 같은 것도 성심껏 이렇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하니까 장래가 굉장히 밝고 촉망이 되는 대학인것만은 틀림이 없다, 우선 박사님들이 아홉 분들이네요, 여기 오신 분들이. 아홉분이라면은 우리나라 행운의 숫자라고요. 저쪽에 일곱이고 이쪽에 일곱이면 서양의 숫자로 럭키세븐으로다가 일곱 일곱씩 모였어요.
이런 게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겁니다. 이런 게 조화롭게 되어 있고 학교운영을 이렇게 과학적으로다가, 합리적으로다가 이렇게 운영이 될 때 왜 장래가 발전이 안 됩니까?
이것도 이 사회가 발전하는 데에 대해서 변화하고 있는데 변화하고 있는 변화에 편승해 나가는 거란 말이에요. 진취적으로다가, 건설적으로 변해나간다 이런 데에 대해서 고마운 것을 느꼈습니다. 크게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소감을 이렇게 말씀드리고.
질의사항은 제일 걱정이 되는 게 신년도의 입학신입생 확보에 대한 문제, 아까 이길하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고 또 치하도 해 주시고 그래서 이중 질의하는 것 같은데, 중복질의 되는 것 같은데도 너무나 걱정이 되어서 하는 얘기예요.
신년도에 입학 증원을 하는 데는 참으로 어려울 것이다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는 답변은 아까 하셨어요.
그런데 만일이라도 거기에 확보가 1차적으로 안 됐을 적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답변 안 하셨단 말이에요.
100% 자신이 있어서 하신 얘기입니까, 만일의 경우에 실지 어떻게 하면 된다는 걱정되는 점도 있는 겁니까, 그걸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이 조명같은 것도 스크린 있는 쪽에는 아까 조금 어둡게 했고 이쪽에 감사를 하는 우리 쪽에는 밝고 그러니까 이게 과학대학답게 조화롭게, 그림을 그리면 구도상으로 아주 조화롭게 배치를 했어요.
그리고 저기 볼 것 같으면 감사일정을 칠 판에 써 놨는데 저 글씨를 누가 보더라도 아주 공을 들여서 잘 쓰는 글씨로다가 딱 그림의 한폭을 보는 것 같이 아름다운 인상을 주게끔 해 놓는 거예요.
저런 것을 볼 적에 감동이 되죠.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죠. 그리고 이렇게 가는 데에 대한 동선이라든지 이런 데가 아주 잘 되어 있고 또 유인물을 보더라도 과거의 행정감사를 처리한 결과보고서 그리고 사무감사자료 또 주요업무상황 이런 유인물 같은 것도 성심껏 이렇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하니까 장래가 굉장히 밝고 촉망이 되는 대학인것만은 틀림이 없다, 우선 박사님들이 아홉 분들이네요, 여기 오신 분들이. 아홉분이라면은 우리나라 행운의 숫자라고요. 저쪽에 일곱이고 이쪽에 일곱이면 서양의 숫자로 럭키세븐으로다가 일곱 일곱씩 모였어요.
이런 게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겁니다. 이런 게 조화롭게 되어 있고 학교운영을 이렇게 과학적으로다가, 합리적으로다가 이렇게 운영이 될 때 왜 장래가 발전이 안 됩니까?
이것도 이 사회가 발전하는 데에 대해서 변화하고 있는데 변화하고 있는 변화에 편승해 나가는 거란 말이에요. 진취적으로다가, 건설적으로 변해나간다 이런 데에 대해서 고마운 것을 느꼈습니다. 크게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소감을 이렇게 말씀드리고.
질의사항은 제일 걱정이 되는 게 신년도의 입학신입생 확보에 대한 문제, 아까 이길하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고 또 치하도 해 주시고 그래서 이중 질의하는 것 같은데, 중복질의 되는 것 같은데도 너무나 걱정이 되어서 하는 얘기예요.
신년도에 입학 증원을 하는 데는 참으로 어려울 것이다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는 답변은 아까 하셨어요.
그런데 만일이라도 거기에 확보가 1차적으로 안 됐을 적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답변 안 하셨단 말이에요.
100% 자신이 있어서 하신 얘기입니까, 만일의 경우에 실지 어떻게 하면 된다는 걱정되는 점도 있는 겁니까, 그걸 말씀해 주세요.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걱정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학으로서는 나름대로 전략적인 방법으로서 각과 책임제를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학과에서 예를 든다면 40명 모집정원해서 40명만 정원하면 되는데 정원 외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정원 외의 경우에 재외학생이 1명, 정원이 40명중에서는 재외학생이 1명, 농어촌 출신학생이 1명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을 더 뽑을 수 있고 또는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을 갖은 사람을 뽑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학과에서 아주 책임지고 확보를 해라 그렇게 하면은 40명을 다 못 채워서 37명밖에 못 채웠다 해도 그 3명만 확보해도 40명이 확보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기이 보고드렸습니다만 지금 중국의 학생이 저희들이 10명을 재외국민 학생을 뽑을 수가 있는데 현재 흑룡강성, 길림성 쪽에서 저희한테 교섭 들어 온 것이 16명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벌써 10명은 확보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저희들이 지금 제일 입시의 어려움을 예를 든다면은 공고라든가 실업계고교 학생이 점차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증과, 증원을 하는데 있어서도 예를 든다면 저희들이 시설이라든가 능력은 되는데 기계과다 전기과다 40명밖에 저희들이 모집을 안 합니다.
왜냐하면은 공고학생들의 입학 저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증원을 하지 않고 저희들이 수요가 많은 컴퓨터정보과다 정보통신과 같은 것은 80명을 저희들이 증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전략적인 접근방법으로 해서 입시가 어렵다어렵다 하지만 1,000명, 2,000명, 3,000명을 모집할 때하고 저희들은 불과 520명 정도를 모집하는 것이니까 각 학과 중심으로 해서 노력을 하고 학교 차원에서 열심히 한다면은 그 정도의 학생은 확보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만약의 경우에 미달되는 사태가 일어나면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박 위원님이나 이길하 위원께서 지적을 하시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저희들이 보완을 해서라도 절대 미달되는 사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학으로서는 나름대로 전략적인 방법으로서 각과 책임제를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학과에서 예를 든다면 40명 모집정원해서 40명만 정원하면 되는데 정원 외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정원 외의 경우에 재외학생이 1명, 정원이 40명중에서는 재외학생이 1명, 농어촌 출신학생이 1명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을 더 뽑을 수 있고 또는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을 갖은 사람을 뽑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학과에서 아주 책임지고 확보를 해라 그렇게 하면은 40명을 다 못 채워서 37명밖에 못 채웠다 해도 그 3명만 확보해도 40명이 확보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기이 보고드렸습니다만 지금 중국의 학생이 저희들이 10명을 재외국민 학생을 뽑을 수가 있는데 현재 흑룡강성, 길림성 쪽에서 저희한테 교섭 들어 온 것이 16명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벌써 10명은 확보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저희들이 지금 제일 입시의 어려움을 예를 든다면은 공고라든가 실업계고교 학생이 점차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증과, 증원을 하는데 있어서도 예를 든다면 저희들이 시설이라든가 능력은 되는데 기계과다 전기과다 40명밖에 저희들이 모집을 안 합니다.
왜냐하면은 공고학생들의 입학 저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증원을 하지 않고 저희들이 수요가 많은 컴퓨터정보과다 정보통신과 같은 것은 80명을 저희들이 증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전략적인 접근방법으로 해서 입시가 어렵다어렵다 하지만 1,000명, 2,000명, 3,000명을 모집할 때하고 저희들은 불과 520명 정도를 모집하는 것이니까 각 학과 중심으로 해서 노력을 하고 학교 차원에서 열심히 한다면은 그 정도의 학생은 확보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만약의 경우에 미달되는 사태가 일어나면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박 위원님이나 이길하 위원께서 지적을 하시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저희들이 보완을 해서라도 절대 미달되는 사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박학래 위원 예, 아까 업무보고하실 적에 "학과교육과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해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 다 중요하죠.
그러나 순서를 말씀하실 적에 "인성"쪽을 먼저하시면 어떨까 싶은 것을 느꼈어요. 학과교육 1항 먼저 말씀하셨고 그것이 뭐 모순이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인성교육을 두 번째 얘기하셨단 말이에요. 학과교육과 인성교육.
다 중요한 것이지만 인성교육같이 중요한 것이 없단 말이에요, 인간사회인 까닭에. 그래서 말씀하실 적에도 인성 쪽을 먼저 이렇게 말씀하시면 모순이 있는 것인가?
그러나 순서를 말씀하실 적에 "인성"쪽을 먼저하시면 어떨까 싶은 것을 느꼈어요. 학과교육 1항 먼저 말씀하셨고 그것이 뭐 모순이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인성교육을 두 번째 얘기하셨단 말이에요. 학과교육과 인성교육.
다 중요한 것이지만 인성교육같이 중요한 것이 없단 말이에요, 인간사회인 까닭에. 그래서 말씀하실 적에도 인성 쪽을 먼저 이렇게 말씀하시면 모순이 있는 것인가?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아닙니다. 좋으신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저희 대학이 다른 전문대학하고 차별화가 된다면 저희들 대학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차별화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대학에서는 각종 특강 등을 통해서 인성교육 부분을 특히 강조하고 아마 어느 대학을 가봐도, 이따 구내를 시찰하시겠습니다만 우리 대학만큼 깨끗한 대학은 없습니다. 교수님들이나 저 학장이나 전 직원들이 학생들이 담배꽁초 버리고 휴지 버리고 강의실 어지럽히고 하는 것들도 잔소리를 통해서 그런 것들을 차차로 시정해서 1학기때 틀리고 2학기 때 틀리고 2학년 되면 확실히 행동변화가 오도록 저희들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학에서는 각종 특강 등을 통해서 인성교육 부분을 특히 강조하고 아마 어느 대학을 가봐도, 이따 구내를 시찰하시겠습니다만 우리 대학만큼 깨끗한 대학은 없습니다. 교수님들이나 저 학장이나 전 직원들이 학생들이 담배꽁초 버리고 휴지 버리고 강의실 어지럽히고 하는 것들도 잔소리를 통해서 그런 것들을 차차로 시정해서 1학기때 틀리고 2학기 때 틀리고 2학년 되면 확실히 행동변화가 오도록 저희들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박학래 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박사님을 모시는 교수진영은 항상 교사위원회에 오실 때마다 학장님께서 자랑도 하시고 자화자찬도 해 주셨는데 사실이기 때문에 사실말씀을 하신 것일텐데 아까 황태모 위원께서 질의하실 적에 그 질의하는 내용을 듣고서 걱정스러운 것이 있었단 말이에요.
교수가 암만 훌륭해도 교재가 빈약했을 경우에 어떻게 되느냐, 아까 장비말씀하시는데 교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재가 빈약했을 적에 교수가 교재가 빈약한데 준비가 덜 되어 있을 것 같으면 그러면 교육을 어떻게 하시느냐 하는 걱정스러움도 있단 말이에요.
그럼 이 학교가 교재확보는 어느 수준까지가 있느냐 하는 문제가 굉장히 궁금하기 때문에 답변해 주십시오.
교수가 암만 훌륭해도 교재가 빈약했을 경우에 어떻게 되느냐, 아까 장비말씀하시는데 교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재가 빈약했을 적에 교수가 교재가 빈약한데 준비가 덜 되어 있을 것 같으면 그러면 교육을 어떻게 하시느냐 하는 걱정스러움도 있단 말이에요.
그럼 이 학교가 교재확보는 어느 수준까지가 있느냐 하는 문제가 굉장히 궁금하기 때문에 답변해 주십시오.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교재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대학에서는 대학교내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 그 자체내에서 교재를 개발해서 그 학교 학생들의 수준이라든가 또는 교육방침 교육내용에 맞추어서 교재를 만들어서 하는 방법들이 있는데 저희 대학에서는 그동안 교수들이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해서 각 학과별로 적어도 한두 권 이상의 자체교재를 개발해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황태모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점은 시설부분, 교육기자재…
○박학래 위원 기자재 그 얘기입니다.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기자재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박학래 위원 어느 수준에 가 있느냐?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예, 기자재 부분이 저희들이 아주 우수하고 썩 좋은 저기는 못 됩니다만 연차적으로 교육기자재도 저희들이 해서 그동안 저희들이 매입한 것이 약 35억2,000만원 상당히 되는데 이번에 금년도에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고 의회에서 도비부담금을 지원해 주셨기 때문에 이번에 한 또 4억내지 5억정도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많이 보강이 되고 연차적으로 1, 2년 사이에 저희들이 지금까지는 학생수가 적었고 수입이 적어서 교육기자재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아까 잠깐 간담회에서 보고드린 정보통신, IT기자재의 지원비 10억만 주면은 뒤집어 쓸 수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속된 표현으로.
그렇게 해서 연차적으로 기자재라든가 이런 것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연차적으로 기자재라든가 이런 것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최종록 위원님.
○최종록 위원 최종록 위원입니다. 감사자료요구 안 했기 때문에 두 가지 부탁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우선 우수학생 유치사업 및 도정발전을 위하여 인재양성에 전념하시는 김광홍 학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경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교의 설립목적을 보면 농촌지역의 고등교육 희망자에 대한 기회확대 그리고 도내 첨단산업단지 지방공단의 전문기술인력 공급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지금 학생들의 거주지 분포를 하면 남부 시·군이 한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도비 예산이 한 1/3 한 10억 가까운 이런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해서 남부에 집중적인 혜택을 보고 북부에는 소외감을 느끼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앞으로 남부의 혜택에 대한 좀 부담이라고 그럴까 이런 것을 도민 전체가 생각을 할 때 북부에도 그 혜택이 갈 수 있는 방법을, 예를 들면 학교가 청주에 있다고 그러면 얘기가 안 되는데 남부에 있다 보니까 북부에서 너무 도비를 많이 사용하면서도 혜택을 보지 못한다 이런 소외감이 들것 같아서 북부에도 학교가 발전한다면 분교라도 설치할 수 있는 방향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선 우수학생 유치사업 및 도정발전을 위하여 인재양성에 전념하시는 김광홍 학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경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교의 설립목적을 보면 농촌지역의 고등교육 희망자에 대한 기회확대 그리고 도내 첨단산업단지 지방공단의 전문기술인력 공급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지금 학생들의 거주지 분포를 하면 남부 시·군이 한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도비 예산이 한 1/3 한 10억 가까운 이런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해서 남부에 집중적인 혜택을 보고 북부에는 소외감을 느끼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앞으로 남부의 혜택에 대한 좀 부담이라고 그럴까 이런 것을 도민 전체가 생각을 할 때 북부에도 그 혜택이 갈 수 있는 방법을, 예를 들면 학교가 청주에 있다고 그러면 얘기가 안 되는데 남부에 있다 보니까 북부에서 너무 도비를 많이 사용하면서도 혜택을 보지 못한다 이런 소외감이 들것 같아서 북부에도 학교가 발전한다면 분교라도 설치할 수 있는 방향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저희 대학이 출신지역별 재학생 현황을 보면 지금 최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남부 3개군 학생이 주가 됩니다. 주가 되고.
그 다음에 중부학생들 그리고 북부쪽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비교적 좀 처음에 대학들이 곳곳마다 분포해 있다보니까 자기 출신지역, 자기 고장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경제적인 부담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본 대학이 설립취지가 대학이 없는 남부지역에 이것을 설립하다 보니까 여기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저희들로서는 그러한 최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북부쪽이나 중부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한 분교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과감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청주지역에 사회교육원을 아마 우리같이 적은 규모의 대학이 자기 대학 소재지를 이탈해서 다른 지역에 사회교육원을 설치한 것은 우리 대학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방식 또는 분교라든지 경우에 따라서는 저희들이 중·북부에도 자녀교육 등 산업체의 위탁교육이라든지 분교라든지 이것을 발전적 전향적 방향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중부학생들 그리고 북부쪽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비교적 좀 처음에 대학들이 곳곳마다 분포해 있다보니까 자기 출신지역, 자기 고장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경제적인 부담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본 대학이 설립취지가 대학이 없는 남부지역에 이것을 설립하다 보니까 여기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저희들로서는 그러한 최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북부쪽이나 중부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한 분교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과감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청주지역에 사회교육원을 아마 우리같이 적은 규모의 대학이 자기 대학 소재지를 이탈해서 다른 지역에 사회교육원을 설치한 것은 우리 대학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방식 또는 분교라든지 경우에 따라서는 저희들이 중·북부에도 자녀교육 등 산업체의 위탁교육이라든지 분교라든지 이것을 발전적 전향적 방향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최종록 위원 예, 고맙습니다.
또 한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어차피 북부는 위치상으로 봤을 때 혜택을 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을 합니다.
본 대학에서 지금 앞으로 육체노동봉사에서 정신, 지식봉사로 전환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상당히 좋다고 저도 동감을 합니다. 지금 농촌에도 전산 소프트웨어나 지금 후계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지식이 상당히 발전되어 있다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정신, 지식봉사로 전환하는데 그 사람들을 순회교육을 한다 그러는데 순회교육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울 것 같은데요.
방학때, 방학을 이용해서 두 번 집합교육을 한다고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때에 북부에도 출장을 하셔 가지고 농촌지역 인력이나마 본 대학에서 기술을 좀 가르쳐줄 수 있는 그런 봉사활동을 해 주셨으면 하는 것을 같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한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어차피 북부는 위치상으로 봤을 때 혜택을 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을 합니다.
본 대학에서 지금 앞으로 육체노동봉사에서 정신, 지식봉사로 전환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상당히 좋다고 저도 동감을 합니다. 지금 농촌에도 전산 소프트웨어나 지금 후계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지식이 상당히 발전되어 있다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정신, 지식봉사로 전환하는데 그 사람들을 순회교육을 한다 그러는데 순회교육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울 것 같은데요.
방학때, 방학을 이용해서 두 번 집합교육을 한다고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때에 북부에도 출장을 하셔 가지고 농촌지역 인력이나마 본 대학에서 기술을 좀 가르쳐줄 수 있는 그런 봉사활동을 해 주셨으면 하는 것을 같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예,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지역봉사를 하는데 있어서는 옥천군과 보은군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자원봉사학생 즉 컴퓨터나 정보통신과, 전자과 등 컴퓨터를 잘 다루는 학생들 163명을 선정을 해서 그 학생들이 수시로 농촌에 나가서 컴퓨터 교육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최 위원님께서 앞으로 방학이라든지 뭐를 이용을 해서 중·북부 농촌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그러한 봉사를 촉구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향적으로 검토를 하고 이따 위원님들을 안내하는 사회교육시설이 청주에 마침 있으니만큼 가까운 진천, 괴산, 음성의 농촌 지역주민들을 저희들이 사회교육원으로 초청을 해서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방안들도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다만 수반되는 예산 등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 계시는 교육사회위원님들이 적극적인 뒷받침을 해 주시면 그런 부분도 해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지역봉사를 하는데 있어서는 옥천군과 보은군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자원봉사학생 즉 컴퓨터나 정보통신과, 전자과 등 컴퓨터를 잘 다루는 학생들 163명을 선정을 해서 그 학생들이 수시로 농촌에 나가서 컴퓨터 교육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최 위원님께서 앞으로 방학이라든지 뭐를 이용을 해서 중·북부 농촌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그러한 봉사를 촉구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향적으로 검토를 하고 이따 위원님들을 안내하는 사회교육시설이 청주에 마침 있으니만큼 가까운 진천, 괴산, 음성의 농촌 지역주민들을 저희들이 사회교육원으로 초청을 해서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방안들도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다만 수반되는 예산 등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 계시는 교육사회위원님들이 적극적인 뒷받침을 해 주시면 그런 부분도 해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록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박노철 위원입니다.
간단한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애교심을 고취하고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 시대를 맞아 경쟁력있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시고 김광홍 학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서 옥천전문대학 발전기금조성위원회 규정을 제정해 가지고 대학발전기금을 조성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목표액은 얼마이고 구성현황이라고 그럴까 향후의 계획에 대해서 간단간단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한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충북과학대학에 대한 애교심을 고취하고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 시대를 맞아 경쟁력있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시고 김광홍 학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서 옥천전문대학 발전기금조성위원회 규정을 제정해 가지고 대학발전기금을 조성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목표액은 얼마이고 구성현황이라고 그럴까 향후의 계획에 대해서 간단간단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북과학대학장 김광홍 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위원회를 구성해놓고 조금씩 저기를 해 나가고 있었는데 아직은 아주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2005년까지 1억원을 우선 목표로 했습니다. 그래서 교직원, 학부모, 대학동문,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발전기금을 조성을 하고 있어서 현재까지의 모금상황을 말씀드린다면 우리 교직원들이 이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금년 4월부터 매월 봉급에서 49만7,000원을 공제해서 7개월분 347만1,000원을 적립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대학의 금고은행인 조흥은행에서 우선 100만원을 저희들한테 기탁했는데 지정차원에서 앞으로도 이것을 계속 틈나는 대로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반 기탁자로서는 마침 저희 대학을 방문했던 모기업체 사장께서 300만원을 선뜻 주셔서 그것을 적립했고 또 학교 자체적으로 일전에 작년에 저희들이 위원님들께 넥타이를 하나씩 드린 기억이 나는데 그 넥타이를 판매해서 120만원을 저희들이 벌은 적이 있습니다.
그 120만원해서 총 지금 약 900여만원이 적립되어 있는데 이것을 확대하기 위해서 점진적으로 관내 기업체라든가 각 사회단체, 출향인사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촉구시키고 저희들이 조금씩조금씩 저기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통상 대학이 이러한 기금을 확보해 나가는 데에는 5∼6년이 지나야지 동창이, 졸업생들이 2∼3회 배출돼야지 그 사람들이 조금씩 내고 그렇게 된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마침 2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아직은 미미하지만 저희들이 기금 기탁방법, 1구좌에 1,000원씩 해서 모금을 하는 방법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고 또 앞으로 저희들에게 기탁해주시는 분에 대해서는 도지사님이라든가 또는 모든 저희 학장님 명의의 감사패, 감사장도 드리고 그렇게 하고 동문, 여기에 졸업생들도 십시일반으로다가 조금씩 내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위원회를 구성해놓고 조금씩 저기를 해 나가고 있었는데 아직은 아주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2005년까지 1억원을 우선 목표로 했습니다. 그래서 교직원, 학부모, 대학동문,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발전기금을 조성을 하고 있어서 현재까지의 모금상황을 말씀드린다면 우리 교직원들이 이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금년 4월부터 매월 봉급에서 49만7,000원을 공제해서 7개월분 347만1,000원을 적립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대학의 금고은행인 조흥은행에서 우선 100만원을 저희들한테 기탁했는데 지정차원에서 앞으로도 이것을 계속 틈나는 대로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반 기탁자로서는 마침 저희 대학을 방문했던 모기업체 사장께서 300만원을 선뜻 주셔서 그것을 적립했고 또 학교 자체적으로 일전에 작년에 저희들이 위원님들께 넥타이를 하나씩 드린 기억이 나는데 그 넥타이를 판매해서 120만원을 저희들이 벌은 적이 있습니다.
그 120만원해서 총 지금 약 900여만원이 적립되어 있는데 이것을 확대하기 위해서 점진적으로 관내 기업체라든가 각 사회단체, 출향인사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촉구시키고 저희들이 조금씩조금씩 저기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통상 대학이 이러한 기금을 확보해 나가는 데에는 5∼6년이 지나야지 동창이, 졸업생들이 2∼3회 배출돼야지 그 사람들이 조금씩 내고 그렇게 된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마침 2년밖에 안 됐기 때문에 아직은 미미하지만 저희들이 기금 기탁방법, 1구좌에 1,000원씩 해서 모금을 하는 방법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고 또 앞으로 저희들에게 기탁해주시는 분에 대해서는 도지사님이라든가 또는 모든 저희 학장님 명의의 감사패, 감사장도 드리고 그렇게 하고 동문, 여기에 졸업생들도 십시일반으로다가 조금씩 내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노철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11월 29일 종합감사시에 계속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1월 28일 내일은 11시부터 복지환경국 소관 종합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11월 29일 종합감사시에 계속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 도정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1월 28일 내일은 11시부터 복지환경국 소관 종합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16분 감사종료)